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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CA 플러스 4
도서출판넥서스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6.10.28
7,000
도서출판넥서스
학습참고서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엮음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를 선별했다.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히고,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할 수 있다.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수록되어 있다.Chapter 01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2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3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4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5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Review Test Vocabulary Plus Chapter 06 Day 26 Day 27 Day 28 Day 29 Day 30 Review Test Vocabulary Plus Answers예비중부터 특목고 · 수능 대비까지 7단계 어휘 학습 ★ 학년별로 꼭 알아야 하는 교육부 권장 표제어 선별 - Day마다 20개의 단어를 학습하며 30일 동안 완벽하게 필수 어휘를 익힙니다. ★ 문어발도 부럽지 않은 핵심 파생어 확장 어휘 - 표제어에서 파생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의 핵심 파생어까지 확장 학습합니다. ★ 학교 내신까지 확실하게 대비하는 유의어/반의어/ 참고 어휘 - 뜻이 비슷하거나 반대의 단어와 그 밖에 꼭 알아야 할 단어도 가뿐하게 암기합니다. ★ 완벽한 마무리를 위한 어휘 3종 테스트 - Day별, Chapter별 학습 후 Exercise Test, Review Test, Vocabulary Plus로 확인합니다. ★ 생생한 단어 MP3 듣기용 QR 코드 제공 - 교재의 QR 코드를 스캔만 하면 각 Day의 어휘를 바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 MP3 음원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 - 넥서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MP3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VOCA TEST 학습 제공 (www.nexusEDU.kr) - 교재 학습 후 온라인 학습 사이트에서 추가 어휘 문제 풀이를 통해 마지막 복습을 합니다.
나와 너
대한기독교서회 / 마르틴 부버 (지은이), 김천배 (옮긴이) / 2020.03.20
12,000
대한기독교서회
소설,일반
마르틴 부버 (지은이), 김천배 (옮긴이)
세계적인 교양서이자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로 신학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마르틴 부버의 대표작이다. 부버는 이 책에서 세상에는 '나와 너'(Ich-Du)의 관계와 '나와 그것'(Ich-Es)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리는 현대의 비극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만남과 대화야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모습이라고 말한다.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된 오늘의 세상에서 부버의『나와 너』는 우리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옮긴이 머리말4 제1부 근원어11 제2부 인간의 세계73 제3부 영원자 너137 후기 질의에 대한 답변221 부록 마르틴 부버에 관한 이해244 『나와 너』의 주요 용어 번역표265 부버의 저작 목록269세계적인 교양서이자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로 신학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마르틴 부버의 대표작이다. 부버는 이 책에서 세상에는 '나와 너'(Ich-Du)의 관계와 '나와 그것'(Ich-Es)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리는 현대의 비극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만남과 대화야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모습이라고 말한다.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된 오늘의 세상에서 부버의『나와 너』는 우리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세계적 교양서이자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 마르틴 부버의『나와 너』를 다시 만나다! 세계적인 교양서이자 우리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 인간 본질에 대한 통찰로 신학뿐만 아니라 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친 마르틴 부버의 대표작이다. 부버는 이 책에서 세상에는 '나와 너'(Ich-Du)의 관계와 '나와 그것'(Ich-Es)의 관계가 존재하는데,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와 그것'의 관계는 도구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대상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일시적이고 기계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반면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가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로서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유일한 '나'와 대체 불가능한 '너'가 깊은 신뢰 속에서 존재하는 관계이다. 자신의 참다운 내면을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나와 너'의 관계를 맺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부버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어버리는 현대의 비극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만남과 대화야말로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모습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부버는 모든 만남의 연장선은 '영원자 너'(하나님)에게 향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유대적 신비주의의 일면을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부버에 따르면, 만남은 개인적 경험이나 노력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지 않은, 마치 신의 은총처럼 선험적으로 주어지는 직관적 판단에 가까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남은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영적 합일을 의미한다. 인간 세계는 '나-너'의 근원어에 바탕을 둔, 참다운 대화가 이루어지는 인격 공동체와 ‘나-그것'의 근원어에 바탕을 둔, 오직 독백만이 이루어지는 집단적 사회, 즉 다른 사람을 자기의 욕망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 곧 '그것'으로밖에는 보지 않는 비인격 공동체로 나눌 수 있다. 이에 부버는 세상을 ‘나와 그것’이 아닌 ‘나와 너’의 관계로 만들자고 호소한다. 참된 관계와 대화가 상실된 오늘의 세상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부록_마르틴 부버에 관한 이해” 중에서 부버는 우리 문화의 거의 모든 면을 다룬 사상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사상을 충분히 이해하려면 그의 수많은 저서를 하나하나 읽어가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의 모든 작품은 그 사상 전개에서 이 소책자 『나와 너』에 그 연원을 가지고 있다. 『나와 너』는 그의 다른 작품에 대 해 수원지 구실을 하고 있다고나 할까. 『나와 너』 는 논문이라고 하기보다는 일종의 철학적 산문시라고 보아야 한다. 여기서는 명멸하는 영감을 얼싸안은 낯익은 일상적 어휘들이 다투어 되풀이되면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심원한 철학적·신학적 사색의 세계로 끌고 들어가 숨을 깊이 쉬게 만든다. 그의 작품의 난해성은 결코 용어 때문이 아니다. 이는 그의 사상이 생의 깊이 있는 체험을 전제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박식한 사람에게는 난해하다는 이 작품이, 풍부한 인간 경험을 가진 상식적 지성에게는 잘 이해된다는 데에 이 책의 묘미가 있기도 한 것이다.
학과 해오라기
마루벌 / 존 요먼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경미 옮김 / 2005.01.29
8,800원 ⟶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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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존 요먼 글, 퀜틴 블레이크 그림, 김경미 옮김
개와 고양이처럼 \'뭔가가 안맞아서\' 사이가 나쁜 학과 해오라기가 있다. 이들이 \'결혼\'을 두고 벌이는 끝없는 소동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늪의 다른 끝에서 살고 있는 학과 해오라기. 사건은 어느 날 학이 자신의 결혼상대자로 해오라기를 정하면서 벌어진다. 너무 마음이 들떠 있는 나머지 대뜸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한 학에게 해오라기는 당황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 냉정한 말로 거절한다. \"당신은 저를 먹여 살릴 만큼 물고기를 잡지도 못할 걸요!\" 상처입은 상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학에게 너무 매정하게 군 것이 마음에 걸린 해오라기는 결혼을 수락하러 학을 찾아간다. 그러나 이번에는 학애 매정하게 해오라기를 돌려보낸다. 속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학과 해오라기는 티격태격 서로에게 상처줄 말만 퍼붓는다. 두 새의 표정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유쾌한 그림책으로, 학과 해오라기의 후일담은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 아직도 늪의 한쪽 끝에서 다른 끝으로 오락가락 하면서 후회와 거절을 반복하는지, 아니면 끝내 마음을 정해 결혼에 골인했는지는 독자들이 결정할 부분이다.
리스닝 버디 1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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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Unit 1 Greetings Unit 2 My Family Unit 3 Pets Review Test 1 Unit 4 Art Class Unit 5 Music Unit 6 Yummy Food Review Test 2 Unit 7 Birthday Party Unit 8 Outdoor Activities Unit 9 Seven Days Unit 10 Weather Review Test 3 리스닝버디는 초등학생의 인지 수준에 맞춘 친숙하고 흥미로운 소재들로 구성된 초등 듣기 교재입니다.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들을 풀어나가다 보면 초등 영어 듣기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특장점 1. fun and friendly 흥미로운 소재로 구성된 쉽고 재미있는 교재 2. step by step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구성 3. carefully prepared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등 교과과정의 의사소통 기능 반영 4. authentic language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대화 제시 5. productive 발음 학습 및 speaking 활동을 보강하여 듣기와 말하기의 결합 강화
행복한 뚱보 댄서
개암나무 / 조 외슬랑 글, 카미유 주르디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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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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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외국창작
조 외슬랑 글, 카미유 주르디 그림, 이정주 옮김
춤추는 별이 되고 싶은 뚱보 소녀의 이야기! 마르고는 뚱뚱하다. 마르고의 엄마와 아빠,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다 뚱뚱하다. 뚱뚱한 가족끼리 있을 때는 마음 편하지만 학교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뚱보라고 놀림 받기 일쑤이고 친한 친구도 별로 없다. 춤 잘 추고 인기 많은 같은 반 친구 라라처럼 마르고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 어느 날, 라라 덕분에 보게 된 무용 공연에서 마르고는 깜짝 놀랄 만큼 뚱뚱한 무용수의 신명나는 춤을 보고 푹 빠져든다. 바로 저거야! 이제 마르고는 늘 부러워했던 하늘을 나는 아기 코끼리 덤보처럼, 자신만의 날개로 행복하게 날아다닐 방법을 찾아낸다.
사회 교과서가 쉬워지는 사회책 도서관
글담어린이 / 장서영.김명미 지음, 순미 그림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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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어린이
사회,문화
장서영.김명미 지음, 순미 그림
아주 특별한 도서관 시리즈 6권.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를 학년별.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교과서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혀 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리,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인권과 환경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와 촌락, 인구와 자원, 지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공간의 여러 가지 특징을 배우는 ‘지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잘 활용하고 실생활과 관련지어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했다.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은 ‘정치와 경제’를 분야의 책은 용어의 뜻을 책에서 찾아가며 읽는 법이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법을 익히며 교과서 속 정치 경제 단원을 배울 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꼽았다. ‘역사’분야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책들을 주로 골랐다. 사회 과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인 ‘문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인권과 환경’분야에서는 세상을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을 쓰신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 이야기 사회책 도서관에 온 걸 환영해! 4 이 책을 추천하신 송재환 선생님 이야기 사회는 이해와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란다! 6 사회책 도서관에 들어가기 전에 사회 공부를 위해서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너희들은 왜 사회 공부를 어려워하니? 14 사회책은 왜 읽어야 할까? 16 사회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18 25권의 책들은 어떤 기준으로 고른 걸까? 21 사회책 도서관 첫 번째 책장 「지리」 지역과 나라의 특징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 세상을 종이 한 장에 옮기는 방법을 배워 보렴 26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지도는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세상이란다 35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 지도로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할 수 있어 42 『지도를 알면 지리가 쉽다 - 세계 지리』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눈으로 확인해 보렴 50 사회책 도서관 두 번째 책장 「정치.경제」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을 가져 볼까? 『재미있는 정치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귀가 열릴 거야 62 『내가 처음 만난 대한민국 헌법』 국민들이 꼭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알아볼까? 71 『전쟁은 왜 일어날까?』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세상 보는 눈을 키워 보렴 80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경제 논리를 알면 합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어 87 『아름다운 부자 이야기』 얼마나 버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해 94 사회책 도서관 세 번째 책장 「역사」 책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 『역사야, 나오너라!』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게 한단다 106 『역사 대소동』 역사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보렴 114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2』 역사를 배우는 좋은 길잡이가 될 거야 122 『우리 역사를 움직인 맞수들 1, 2』 역사를 이끈 인물들을 만나 볼까? 132 『아하! 그땐 이렇게 싸웠군요』 전쟁 역사를 알면 역사의 큰 줄기를 꿸 수 있단다 139 사회책 도서관 네 번째 책장 「문화」 우리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달라져 왔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눈으로 확인해 보자 150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옛날 도구들을 살펴보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어 157 『자연에서 배운 옛사람들의 과학살이』 조상들의 생활 속에 담긴 과학을 만나 보렴 166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교통 통신과 정보』 교통과 통신, 정보의 발달은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75 『한국사 탐험대 2 문화』 우리 문화에 깃든 고유한 정신을 찾아보자 182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지구촌 구석구석 세계 문화 여행을 떠나 볼까? 190 사회책 도서관 다섯 번째 책장 「인권.환경」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알아 두렴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1, 2』 지구촌 어린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200 『청년 노동자 전태일』 일하는 사람들에게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단다 209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누구나 평등하게 존중받으며 살아야 해 218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우리는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걸까? 225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2』 자연을 지키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것이란다 233“사회책 읽는 방법을 익히면 사회 공부가 쉬워진다”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25권의 책으로 사회책 제대로 읽는 방법을 터득한다! 초등 사회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다.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너무 많고 암기 과목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흥미를 잃는다. 사회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지식들을 하나하나 외우려 하기보다는 몸통에 해당하는 핵심 개념들을 익혀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해야 한다.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읽기 방법이 아니라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한 복잡한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한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읽기 능력 전문가이자 독서 지도 전문가인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이 나섰다.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서를 학년별.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교과서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을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혀 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무엇보다 초등 사회를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읽기 방법을 25권의 책을 통해 알려 준다. 중요한 내용을 구분하며 읽기, 지도와 그림을 활용하기, 경험과 연관 지어 읽기 등 초등 3~6학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응용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회책 읽기에 익숙해지는 것만으로도 사회 과목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은 왜 사회를 어려워할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2011)에서 가장 공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사회(57.3%) → 수학(42.4%) → 과학(39.7%)을 뽑았다. 아이들이 이 과목들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내용이 어렵고 공부할 양이 많아서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 중 성격이 다른 수학을 제외하고 사회와 과학이 어려운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초등 교과과정에서 사회와 과학은 1학년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3학년부터 등장한다. 이는 그만큼 아이들이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고 일정 수준의 사고에 이르러야 시작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얘기이다. 실제로 사회와 과학은 아무리 쉬운 말로 풀어서 쓰더라도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용어들이 있다. 이 용어들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으로 인식되고 쉽게 흥미를 잃게 만든다. 특히 사회는 용어의 대부분이 한자어로 된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추상적인 의미를 갖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아주 낯설게 느껴진다. 또 다른 과목과 달리 주제가 광범위한 만큼 그림과 도표, 그래프, 지도와 사진 등 시각 자료도 많다. 이런 시각 자료가 익숙하지 않으면 제대로 사회를 공부하기 어렵다. 사회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세상을 종이 한 장에 담은 지도를 보는 법부터 기초 지식들을 쌓기 위해 알아야 할 용어와 배경지식 등을 하나하나 익혀 가야 한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눈과 귀를 열어 줄 관련 도서들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를 읽어 내고, 중요 정보를 구분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나아가 자신의 시각으로 문제를 의식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읽기 능력이 꼭 필요하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바로 이러한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 이 책은 초등 사회를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다양한 읽기 방법을 25권의 책을 통해 알려 준다! 전문가들이 꼽은 25권의 책으로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넓힌다! 오랜 시간 동안 독서 지도사로 일해 오며 깨달은‘읽기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왕성한 이력을 쌓아온 장서영, 김명미 선생님이 이 책을 통해‘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읽기 방법’을 설파한다.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25권의 책마다 선정 이유와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주제와 의미를 재미있게 해설해 준다.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를 학년별, 단원별로 심층 분석하여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 이해에 꼭 필요한 25권의 책들을 엄선했다. 사회에 흥미를 높이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 교과서 속 사회 지식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워 주는 책 등을 골고루 소개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지리, 정치와 경제, 역사, 문화, 인권과 환경으로 구분해 여러 분야를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와 촌락, 인구와 자원, 지형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 공간의 여러 가지 특징을 배우는 ‘지리’는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잘 활용하고 실생활과 관련지어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선정했다. 알아야 할 용어들이 많은 ‘정치와 경제’를 분야의 책은 용어의 뜻을 책에서 찾아가며 읽는 법이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는 법을 익히며 교과서 속 정치 경제 단원을 배울 때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들을 꼽았다. ‘역사’분야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대 흐름을 익힐 수 있는 책들을 주로 골랐다. 사회 과목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제인 ‘문화’는 우리의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책들로 사진이나 그림으로 정보와 지식을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권리와 의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주제를 다룬 ‘인권과 환경’분야에서는 세상을 나만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회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 방법을 통해 사회 공부에 자신감을 기른다! 사회 관련 책을 읽는 것은 지식을 얻기 위한 뚜렷한 목적이 있는 만큼 동화책을 읽는 것과는 분명히 구별된다. 또 동화책에 비해 내용이 딱딱하고 어렵기 때문에 읽기에 더욱 어려움이 따른다. 이 책에서는 이런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법,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띤 정보책을 읽을 때에는 재미에 치우쳐 책을 읽는 목적을 잊지 않도록 강조하며 이야기 속에서 주요 정보를 얻는 법을 알려 준다. 또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읽기 방법을 전해 준다. 책을 쓴 의도가 담겨 있는 머리글 읽기를 통해 책이 독자에게 어떤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거나 본문을 읽기 전에 차례를 미리 살펴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고 책의 구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단락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법이나 복잡한 내용은 중요 내용을 파악해 공통 주제로 묶는 읽기법도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도를 효과적으로 보는 법, 어려운 정보를 그림을 활용해 읽는 법, 정보와 용어들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거나 정리하는 법 등 사회책을 읽는 목적에 맞는 여러 읽기 방법을 알려 준다. 또 초등 사회 교과 과정에 맞는 체험 학습이나 현장 학습과 연관해 경험과 연관 지어 읽는 방법이나 기록하며 읽는 방법을, 인권과 환경 문제와 관련된 책에서는 초등 시기에 꼭 생각해 봐야 할 문제를 짚고 넘어가도록 문제의식과 비판의식을 키우는 읽기 방법도 소개한다. 25권의 책을 통해 이런 다양한 읽기 방법을 익히며 사회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법을 아이 스스로 훈련하고, 사회 과목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보물창고 / 공자 지음, 박지숙 엮음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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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청소년 문학
공자 지음, 박지숙 엮음
1218 보물창고 18권.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 ‘자기 자신을 책망하기는 엄격히 하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기는 관대히 하라’ 등, 흔히 격언처럼 잘 알려져 있는 공자의 말과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논어』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엄선하여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이미 알고 있었던 글귀라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과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동양 철학의 거대한 한 축인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들을 선별해 ‘유가 사상’의 입문서이자 필독서로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공자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 공자의 생애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 공자가 살았던 춘추 시대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 공자의 제자들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 유학의 발전과 변화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머리말 공자 연보▶동양 최고의 멘토 ‘공자’와 나누는 유쾌하고도 인간적인 대화 -10대들의 감성과 생각으로 새롭게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출간! ‘공자’ 또는 ‘『논어』’라고 하면 요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떠올릴까? 지금과는 상관없는 고리타분한 옛날 말, 혹은 남의 속도 모르고 정답만 들이대는 고착된 생각, 아니면 ‘너나 잘하세요’라고 소리 질러 버리고 싶은 어른들의 훈계라고 치부하고 있지는 않을까? 유교의 경전, 동양을 지배한 사상, 세계적인 고전 등,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것인 양 무게만 더하는 엄숙주의를 벗겨내고 보면, 『논어』 안에는 스승에게 불평하거나 대들기도 하고, 대등하게 토론하거나 책망하기도 하는 제자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는 공자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가득하다. 『논어』에는 특별히 제자와 공자가 대화하는 장면이 많은데, 공자의 정치사상의 핵심인 ‘정명론’을 논하는 대목에서 제자 ‘자로’가 콧방귀를 뀌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치를 하게 되면 무엇을 먼저 하겠냐고 자로가 묻자 공자는 ‘명분’을 바로잡겠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곧바로 자로는 “그것뿐입니까? 선생님께서는 참 세상 물정을 모르십니다. 지금 같은 때에 어찌 명분을 바로잡는단 말입니까?”라고 말한다. 오늘날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인’으로 여겨지는 ‘공자’가 자신의 정치사상을 밝혔더니 제자가 순진하다는 듯, 혹은 딱하다는 듯 혀를 차고 있는 것이다. 대스승 공자 앞에서 주눅 드는 법도 없이 제자가 스승을 핀잔을 주는 모습은 10대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지 않을까? 물론, 이 대목은 특별히 의협심이 강했던 자로의 성격이 드러난 것이기도 하지만, 수천 명의 제자를 거느리며 당시에도 위대하다고 존경받았던 인물인 공자가 제자들과 얼마나 자유분방하며 수평적인 관계 속에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심지어 공자는 한 제자에게 다른 제자와 비교해 누가 더 나으냐고 묻고는, 자기도 그 제자보다 못하다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기도 한다. 스승이라고 해서 늘 옳은 것만도, 또 더 훌륭한 것도 아니라는 공자의 이 고백은 억압적인 가르침에 짓눌려온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줄 통쾌한 말이 아닐까? 한창 자기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는 시기의 10대들에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는 친구처럼 친근하고, 사람 냄새 나는 스승으로서 가깝게 두고 삶의 길을 찾는 책이 되어 줄 뿐 아니라, 까마득한 옛날에 ‘말이 통하는’ 어른이자 스승이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게 할 것이다. ▶무한 경쟁의 춘추 전국 시대, 경쟁을 넘어서는 『논어』의 처방전 -지금, 여기, 우리를 꿰뚫어 보는 2500여 년 전 공자의 실패 없는 인생론! 흔히 경쟁 구도가 복잡하고 다원화된 양상을 비유할 때 ‘춘추 전국 시대’라는 표현을 쓴다. ‘춘추 전국 시대’는 한마디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무한 경쟁 시대였다. 공자가 살았던 시대인 춘추 전국 시대의 중국은 수많은 제후국들 간에 더 강한 자가 강한 자를 제압하고, 더 독한 자가 독한 자를 제거하는 권력 쟁탈전의 무법천지였다. 그리고 끊임없는 전쟁은 권력 다툼과 관계없는 사람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당연한 세계 속에서 ‘경쟁’은 인격을 파괴시킨다. 양심과 도덕률을 대체한 ‘힘의 논리’는 사람을 이익의 도구로 사용하면서도 이기기만 하면 ‘능력’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정당화시킨다. 그러니 공자가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 ‘서(恕)’는 당시 그 어떤 제후도 받아들일 수 없는 가치관이었다. 당시에는 권력을 쟁취하는 도구였던 칼이나 무력이 오늘날에는 돈이나 학력과 같은 것으로 바뀌었다는 게 다를 뿐,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도 춘추 전국 시대처럼 과열된 경쟁 시대를 살고 있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 혹은 경쟁에 참여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낙오자, 실패자로 남겨 둔 채, 더 큰 차이를 벌리기 위해 달아나는 사람을 뛰어나다고 여긴다. 공자는 일찌감치 ‘경쟁’은 인간관계가 아니라고 보았다. 그리고 경쟁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경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용당하지 않는, 실패 없는 인생을 스스로 살아내 보였다. 자신의 정치 철학을 실현해 보이고자 14년을 떠돌아다녔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던 공자야말로 ‘춘추 전국 시대’를 통틀어 가장 이름 난 사람이 되지 않았는가! 사람 위에 서는 사람이 되고자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던 눈을 ‘타인’에게로 돌리면 ‘경쟁’이 아닌 ‘관계’가 보인다. 『논어』에는 ‘관계’ 속에서 실패 없는 우아한 삶의 방법을 보여주는 한 장면이 나온다. 안연과 계로(자로)가 공자를 모시고 앉아 있을 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각자 자신의 소망을 말해 보지 않겠느냐?” 자로가 말했다. “수레와 말과 가벼운 가죽옷을 친구들과 함께 쓰다가, 그것들이 낡아도 아까워하지 않고 싶습니다.” 안연이 말했다. “저는 잘한 것을 자랑하지 않고, 저의 공로를 과시하지 않고 싶습니다.” 자로가 말했다. “선생님의 소망을 듣고 싶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노인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친구에게 신의를 지키고, 어린아이들을 품어 주고 싶구나.” (공야장편 26) 자로와 안연, 공자는 각각 소망은 다르지만, 그 속에는 모두 자신을 타인과 동일하게 여기려는 마음이 나타나 있다. 타인이 나라면, 명품 가방도 아까울 게 없을 것이고, 내가 잘한 것을 자랑할 것도 없을 것이다. 또한 공자의 소망대로 모든 사람은 노인이 되고, 아이였을 때가 있으며, 누구나 인생에서 친구를 필요로 한다. 그러니 그들을 편안하게 해 주고, 신의를 지키고, 품어 주는 일은 나에게 하는 일인 셈이다.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생존이라는 이유로 타인을 ‘적’으로 규정짓지 않고, 경쟁을 넘어서는 통찰을 통해 삶을 이처럼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예가 또 있을까? 현대적인 언어로 지금 우리의 삶과 밀접한 항목들을 재해석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가 뭇 독자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 주요 내용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 ‘자기 자신을 책망하기는 엄격히 하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기는 관대히 하라’ 등, 흔히 격언처럼 잘 알려져 있는 공자의 말과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논어』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엄선하여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이미 알고 있었던 글귀라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과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고, 동양 철학의 거대한 한 축인 공자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항목들을 선별해 ‘유가 사상’의 입문서이자 필독서로 현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공자의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다.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내가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실로 아는 것이니라.”子曰자왈 “由유, 誨女知之乎희여지지호? 知之爲知之지지위지지, 不知爲不知부지위부지, 是知也시지야.”자로는 원래 기골이 장대한 무뢰한이었다. 그런데도 그는 명성이 높은 사람들을 찾아가 진실로 덕이 있는 사람인지, 위선자인지를 밝혀내려는 무모함과 불의에 굽실거리지 않는 용맹을 갖추고 있었다. 그렇게 제멋대로인 그가 공자를 만난 뒤, 공자의 덕에 감명을 받고서 공자 학단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 뒤 자로는 공자의 가르침을 열심히 배우고 익혔다.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지 않으니, 어찌 훌륭하지 않은가?’라는 『시경』의 구절을 평생토록 외우겠다.”(자한편 26장)라고 선언까지 할 정도였다. 또한 “가르침을 듣고서 아직 그것을 실행하지 못했을 때에는 또 다른 가르침을 들을까 봐 몹시 두려워했다.”(공야장편 14)고 할 정도로 우직했다. 자공이 물었다. “사(자장)와 상(자하) 중에서 누가 더 현명합니까?”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하느니라.”자공이 물었다. “그렇다면 사가 더 낫겠군요?”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子貢問자공문, “師與商也사여상야, 孰賢숙현?” 子曰자왈 “師也過사야과, 商也不及상야불급.” 曰왈 “然則師愈與연즉사유여?” 子曰자왈 “過猶不及과유불급.”자공은 말재주가 좋고 사교성도 뛰어났다. 그래서인지 그는 다른 사람을 자주 평가하곤 했다. 헌문편 31에도 자공이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자, “사(자공)는 현명한가 보구나? 나는 그럴 틈이 없도다!”라고 공자가 꾸짖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비교할 겨를이 있다면 자신을 수양하는 데 전념하라고 일깨운 것이다. 여기서도 자공은 자장과 자하의 인물됨을 공자에게 묻고 있다.사(師)는 자장이다. 자장은 재주가 뛰어나고 기개와 포부도 커서 어려운 일도 해내기를 좋아했다. 또 모든 일에 의욕적이고 자신만만했다. 자유가 “내 친구 자장은 어려운 일은 잘한다. 그렇지만 아직 어질지는 못하다.”(자장편 15)라고 평한 것이나, 증자가 “당당하구나, 자장이여! 그러나 함께 인(仁)을 행하기는 어렵겠구나.”(자장편 16)라고 한 것을 보면 그의 됨됨이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공자 역시 그런 생각을 한 듯하다. 그래서 “자장은 지나치다.”라고 평했다.상(商)은 자하이다. 자하는 문학에 뛰어나고 부지런했다. 하지만 소극적이고 작은 일에 얽매이는 경향이 있었다. 공자는 자하가 거보 땅의 책임자가 되었을 때 “일을 빨리 이루려고 서두르지 말고, 작은 이익에 얽매이지 마라. 일을 급하게 서두르면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에 얽매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자로편 17)라고 조언했다. 그렇기에 “자하는 부족해서 미치지 못한다.”라고 평한 것이다.이렇듯 한 스승으로부터 배웠어도 제자들은 차이가 났다. 타고난 재능과 성향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와 노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공은 순위를 매기는 데 집착하며 “그러면 자장이 더 낫군요?”라고 잘못 이해하자, 공자는 다시금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라는 가르침을 준다. 치우침이 없는 중용(中庸)은 군자의 덕목이다. 지나친 것이나 미치지 못하는 것은 모두 한쪽에 치우친 것이다. 결국 본질이라는 목표를 벗어난 화살은 다 마찬가지인 셈이다.
십자군 전쟁의 진실
시공사 / 김제현 글 그림, 김차규 감수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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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학습일반
김제현 글 그림, 김차규 감수
제1장 11세기 말의 지중해 지역 이슬람 세계 이슬람 세계의 분열 재통합의 길 만치케르트 대전투 실패한 셀주크족의 통합 시도 시리아의 분열과 종파 눈부신 비잔틴 제국 콤네누스의 승리 서유럽에 대한 비잔틴의 경멸 서유럽의 대변혁 기사도의 등장 성직자와 기사도 순례와 십자군 십자군의 결성 제2장 십자군 원정의 시작과 라틴 국가 교황의 호소에 몰려든 기사와 빈민들 평민 십자군의 만행 에데사 백작령 안티오크 포위공격 예루살렘 점령 고드프루아 드 부용 예루살렘 왕국의 건설 트리폴리 백작령 프랑크족은 왜 우세했나 위기를 모면한 프랑크족 회교도들의 저항 아제르 상기니 시리아 제3장 라틴 국가의 전성기 왕의 절대적인 권력 예루살렘 왕국의 영지분할 특권을 누린 자유시 지역 주민들과의 단절 오리엔트계 기독교 등 돌린 귀족 세력 성전 기사단과 수호 기사단 제4장 시리아의 통일 이슬람 세계의 변화 지하드 이념의 탄생 장기의 끊임없는 공격 에데사의 몰락 2차 십자군의 패배 장기의 아들, 누레딘의 활 누레딘 대공의 위대함 누레딘의 지하드 정책 이슬람의 교육 이슬람의 행정 왈리와 나이브 재력가 누레딘 이집트의 수난 이집트의 실권자 살라딘 제5장 살라딘의 승리와 라틴 국가들의 생존 알레포 점령 새로운 휴전협정 막강해진 세력 라틴 국가들의 세력약화 왕위 계승의 위기 예루살렘 왕국의 고립 포위된 티베리아스 하틴 전투에서 참패한 프랑크족 예루살렘 탈환 3차 십자군 라틴 국가의 존속 전쟁은 이제 그만 탈선하는 십자군 예루살렘 재탈환 7차 십자군 맘루크 왕조의 활약 프랑크족의 축출 십자군에 대한 평가 십자군 전쟁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이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종! 70명으로 읽는 한국사
꿈꾸는달팽이(꿈달) / 김인기 지음, 유설화.이동철 그림, 노인환 감수 / 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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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역사,지리
김인기 지음, 유설화.이동철 그림, 노인환 감수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등장하는 각 시대 핵심 인물들만 쏙쏙 뽑아 담았다. 따분하게 줄줄 읽기만 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만화, 지도, 작품 전시회, 인터뷰 등 다양한 그림과 형식으로 엮어내어 지루하지 않다. 특별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 ‘손바닥 퀴즈와 인물 딱지’가 들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다.고조선 - 단군왕검 - 삼국시대 - 주몽 - 온조 - 박혁거세 - 김수로 - 근초고왕 - 소수림왕 - 광개토 대왕 - 장수왕 - 법흥왕 - 진흥왕 - 을지문덕 - 선덕 여왕 - 김춘추 - 김유신 - 계백 - 연개소문 - 통일신라 - 문무왕 - 원효 - 남북국 시대 - 대조영 - 최치원 - 후삼국 시대 - 견훤 - 궁예 - 고려 - 왕건 - 광종 - 서희 - 강감찬 - 윤관 - 최충헌 - 만적 - 공민왕 - 최영 - 정몽주 - 조선 - 이성계 - 이방원 - 세종 - 장영실 - 세조 - 성종 - 조광조 - 이이 - 이순신 - 허준 - 광해군 - 영조 - 김홍도 - 정조 - 박지원 - 정약용 - 김정희 - 김정호 - 최제우 - 흥선 대원군 - 김옥균 - 명성 황후 - 전봉준 - 신돌석 - 서재필 - 대한제국 - 고종 - 신채호 - 서상돈 - 안중근 - 일제 강점기 - 주시경 - 유관순 - 김좌진,홍범도 - 윤봉길 - 손기정 - 한용운 - 윤동주 - 김구 - 특별 부록 1.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 특별 부록 2.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고조선부터 광복까지, 70명만 알면 한국사 완전 정복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이끌었던 김구 등 각 인물들의 주요 사건을 통해 역사의 하이라이트들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봐요. 교과서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등장하는 각 시대 핵심 인물들만 쏙쏙 뽑아 담았어요. 따분하게 줄줄 읽기만 하는 역사책이 아니라 만화, 지도, 작품 전시회, 인터뷰 등 다양한 그림과 형식으로 엮어내어 지루하지 않아요. 특별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한국사 인물’, ‘도전! 한국사 왕 평가 문제’, ‘손바닥 퀴즈와 인물 딱지’가 들어 있어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어요. 한국사를 알려면 꼭 알아야 하는 70명의 대표 인물! 특종 한국사로 만나 보세요! ■ 흥미 만발 알찬 소코너 ‘왕실 특종’, ‘현장 취재’, ‘세상에 이럴 수가’ 등 재미있는 소제목으로 함께 알면 좋은 정보들을 알차게 엮었어요. 왕의 이름인 묘호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되었는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보세요. ■ 한 줄로 정리된 인물 별 핵심 키워드 을지문덕의 각오는? ‘살수를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원효의 사상을 한 줄로 요약하면?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각 인물 별로 가장 중요한 사상이나 사건, 업적을 한 줄로 요약하여 제목을 붙였어요. 제목만 훑어도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 시험에 나올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요. ■ 다양한 그림과 정확한 사진 자료 만화, 지도, 캐리커처, 카툰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페이지마다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70명 모두의 캐리커처가 강렬한 눈빛과 개성으로 살아 있어서, 이미지만 보고도 그 인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적재적소에 들어 있는 유물과 유적, 작품 사진 또한 살아 숨쉬는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지구환경 탐구생활
다산기획 / 엘린 켈지 지음, 클레이튼 핸머 그림, 장미란 옮김 / 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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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원
(10% off)
다산기획
자연,과학
엘린 켈지 지음, 클레이튼 핸머 그림, 장미란 옮김
2010 달빛어린이상 금상, 2010 그린북 페스티벌 상 영예상 수상작. 자연의 일부인 우리에게 지구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기발한 상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발전시켜 왔듯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 함께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분명 새로운 변화를,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환경책이다. 작가는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지구에 폐를 끼치는 존재가 아닌,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점을 우리의 가슴 속에 심어준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탈지 우리가 내린 무수한 선택과 결정이 지구의 모습을 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과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읽으면 행복해지는 환경책 첫 번째 방법_ 패스트패션 우리가 입는 옷이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두 번째 방법_ 굶주린 지구 지구를 통때로 먹고 마시면 안 돼요! 세 번째 방법_ 테크노 행성 사이버 혁명이 지구를 바꾸고 있어요 네 번째 방법_ 우리의 힘 우리에게서 세상을 바꿀 에너지가 나와요! 찾아보기지구인 모두가 읽고 실천해야 할 희망 프로젝트! "엘린 박사는 우리 모두에게 힘을 주는 책을 썼어요. 아이들의 삶과 지구 행성의 미래가 어떤 놀라운 관계가 있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주었고요. 유쾌하고 기발한 그림은 지속가능한 삶이나 환경에 대한 복합한 주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표현했어요. 아이들이나 어른 모두가 환경에 관해 배우기 좋은, 진짜 멋진 책이에요." - 제인 구달(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생태환경운동가. 유엔평화대사) ★ 2010 달빛어린이상 금상 수상 ★ 2010 그린북 페스티벌 상 영예상 수상 "경고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 온 그렇고 그런 환경책이 아니랍니다!" 좀 특이하고 당당한 선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상태가 암울하다거나, 혹은 미래가 어둡다는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는 환경책이 아닙니다. 자연에 파괴, 위험, 멸종, 위기 같은 검은 꼬리표를 붙이지도 않고, 지구를 우리가 돌보고 지켜줘야만 하는 나약한 존재로 바라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의 일부인 우리에게 지구를 바꿀 수 있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요. 맞아요. 이 책은 우리가 기발한 상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발전시켜 왔듯이, 지구를 아끼는 마음으로 다 함께 작은 실천을 해나간다면 분명 새로운 변화를,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의 환경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엘린은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지구에 폐를 끼치는 존재가 아닌,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되는 존재라는 점을 우리의 가슴 속에 심어줍니다. '행복한 지구, 행복한 삶'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와 지구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뜻이지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볼 때는 비닐봉지 대신 바구니나 천 가방을 들고, 푸드 마일을 줄이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먹는 일 모두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입니다. 이 책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탈지 우리가 내린 무수한 선택과 결정이 지구의 모습을 달라지게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동식물과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지구의 모습을 변화시킨다니, 갑자기 부담스럽고 어깨가 무거워지나요? 하지만 그럴 필요 없어요. 즐겁고 신 나는 상상을 하면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면 되니까요! 물을 다 쓰고 나서는 수도꼭지를 꼭 잠그는 습관을, 형이나 누나에게 옷을 물려받아 입는 자세를, 그리고 게임기를 버리고 새로 사는 대신 중고제품 재활용 가게나 물물교환 사이트를 활용하는 등의 관심을 가지는 것 말입니다. '일곱 세대 생각'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행동이 손주의 손주의 손주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면 충분합니다. 나무가 죽으면 분해되어 흙이 되고, 그 흙이 새로운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자양분이 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자연의 지혜를 이용하여 서로에게 끊임없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 이롭고,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영하기, 첫눈, 나비 관찰하기, 자전거 타기, 바람 소리……. 지구에서 사는 일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암담한 이야기를 늘어놓을 시간에 차라리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행복한 생각을 갖고 실천으로 옮기는 편이 더 바람직하겠지요? 잊지 마세요. 그리고 우리의 힘을 믿어보세요. 우리의 생각과 노력, 행동과 실천이 지구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이제 우리도 지구를 위해, 그리고 세계 곳곳의 이웃들을 향해 힘차게 외치도록 해요. "줄여라. 다시 상상하라. 즐거워하라!" '행복한 지구, 행복한 삶'을 위한 스마트한 아이디어들! 첫 번째 방법 패스트패션 우리가 입는 옷이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은 소비자의 기호를 즉각 파악하여 유행에 따라 재빠르게 생산하는 의류를 뜻합니다. 패스트푸드가 몸에 안 좋듯이 패스트패션 역시 지구에 좋지 않습니다. 지구가 보충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원료를 집어삼키고,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석유를 마구 마셔버리기 때문이지요.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쓸 목화를 키우기 위해서는 120리터짜리 욕조 25개를 채울 물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화학 살충제와 어마어마한 양의 석유도 필요하지요. 그래서 요즘은 환경을 덜 괴롭히는 방법으로 대나무 같은 친환경 자연섬유나 펄프와 재생지로 만든 부드러운 섬유인 리오셀로 옷을 만들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에서는 닭의 깃털로 모직과 비슷한 섬유를 만들고, 볏짚으로 면과 비슷한 촉감과 형태를 가진 섬유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재활용 산업도 재조명되고 있어요. 플라스틱 병을 이용하여 플리스 재킷을 만드는 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병 25개로 플리스 재킷 1벌을, 낡은 플리스 재킷 1벌과 플라스틱 병 3~4개를 이용하여 또 다른 새 플리스 재킷을 만들 수 있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간단하게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이용하고, 낡은 청바지는 주택 단열재로, 헌 운동화의 여러 부분은 스포츠 경기장을 만드는 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의 지혜를 이용하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현상을 '생체모방'이라고 합니다. 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나가는 것 역시 일종의 생체모방입니다. 나무가 죽으면 분해되어 흙이 되고, 이 흙이 새로운 어린 나무를 키워내는 자양분이 되는 것처럼 헌 물건이 새로운 물건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원료가 되는 것이지요. 인간이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향해 가는 길은 힘들지만, 지구를 공유하는 500만에서 1억 종의 생명체들은 오랜 세월을 통해 검증된 지혜로 우리를 도와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자연이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분명 자연 속에 답이 있을 거예요! 두 번째 방법 굶주린 지구 지구를 통째로 먹고 마시면 안 돼요!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키우고 가공하고 포장하여 운송하는데 엄청난 화석연료를 필요로 합니다. 더구나 요즘은 제철이 아닌 음식도 먹기 때문에 '푸드 마일'이 무척 길어지고 있지요. 그렇다면 각자가 조금씩 식량을 키워 먹는 건 어떨까요? 공터와 옥상, 베란다에는 토마토, 완두콩, 호박이 자라고, 기차가 다니지 않는 철길과 마당에는 사과, 복숭아, 자두가 꽃 피운다면 아주 근사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사 먹음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주고, 푸드 마일을 줄여 신선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먹을거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과 사람 어느 곳에 더 큰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해지고 있어요. 작은 토지에서 많은 식량을 값싸게 생산하는 산업화된 '거대 농업'이 '유기농법'이나 '지속가능한 농업'과 대립하고 있지요. 새로운 생각을 지닌 많은 농부들이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면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물과 토양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농업 방식을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로움을 제공합니다. 최근 미국의 생태경제학자들은 곤충이 우리에게 해주는 일의 가치를 따져보았습니다. 해충을 막는 일, 농작물의 꽃가루받이를 하여 열매를 맺게 하는 일, 방목지를 청소하는 일 등을 조사한 결과 곤충의 몸값은 570억 달러 이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단하지요? 전문가들은 자연의 가치를 돈과 숫자로 따져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자연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자연을 개발해서 얻는 이익보다 살아 있는 그대로 두는 편이 훨씬 더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가치 있다는 뜻이지요! 세 번째 방법 테크노 행성 사이버 혁명이 지구를 바꾸고 있어요! 사이버 혁명으로 신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는 동시에 '전자폐기물'과 '전자쓰레기' 역시 마구 쏟아지고 있습니다. 납, 카드뮴, 수은 등 유독한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컴퓨터와 텔레비전 등이 해마다 2200만 ~ 5500만 톤 버려지고 있습니다. 그 물질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제 일을 할 때는 걱정 없지만, 쓰레기가 되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우리의 손주의 손주의 손주의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칠 만큼 오래 남아 있거든요. 아메리카인디언들은 '일곱 세대 생각'을 하라고 했습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생각하라는 뜻이지요. 유럽연합은 전자제품을 만드는 모든 회사에게 판매된 제품을 수거해서 재활용하라는 엄격한 규제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 관련 직업과 녹색 일자리가 생길 것이고, 독성물질이 덜 함유된 컴퓨터가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전자쓰레기를 먹어치우는 박테리아가 나타날 수도 있고요! 유튜브와 온라인 뉴스 등은 세계의 여러 사건과 문제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반응과 조언을 구하고 있지요. 그 예로 우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거북이 6000킬로미터를 헤엄쳐 카리브 해의 해변에서 알을 낳는 모습과 나비 날개에 붙인 칩을 통해 생물의 삶을 생생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바닷속 동물들에게 전자 꼬리표를 붙여 바다 지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생물 다양성 거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여러 사람들이 자원을 아낌없이 쓰다 보니 지구가 몇 개는 더 필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하나뿐이지요. 앞으로 우리는 실제로 가진 자원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자연이 제공해주는 예산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다 같이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지구의 생태학적 제약 안에서 잘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만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 지속가능한 행복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방법 우리의 힘 우리에게서 세상을 바꿀 에너지가 나와요!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를 이용하자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혁명은 교통수단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가장 확실히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철 몸체를 가진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들지요. 그래서 친환경 자전거를 만들려는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값싸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와 헬멧, 헤드라이트 등 자전거 관련 용품에 대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속속 나오고 있지요! 더 나아가 우리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바꾸어 활용하려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조명이 켜진다거나, 걷는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신발, 자동차가 달릴 때 생기는 진동을 이용하여 신호등을 켜는 등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어요. 동물들 역시 발전소가 될 수 있는데, 전기뱀장어의 전기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을 환하게 밝힐 수 있답니다. 오줌과 똥도 에너지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됩니다. 르완다의 감옥에서는 화장실 오물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로 전기를 발전시켜 국제 환경상을 받았고, 중국에서는 2000만 가구가 생물 가스로 요리를 하며, 스위스에서는 메탄가스를 생물가스로 만들어 가정용 난방과 도시버스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화산의 용암에서 나온 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공급, 물을 이용한 수력발전 전기와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기, 경유 대신 폐식용유를 이용한 연료 등도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힘과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 지구를 보다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킬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짜증, 지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
소담주니어 / 노지영 지음, 순미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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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노지영 지음, 순미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8권.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 짜증은 우리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보내는 신호이다. 나를 자극하는 일들을 줄이면서 마음의 부담과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영웅, 외톨이가 될 위기에 처하다 ▶벤치 선수가 된 짜증 대마왕 tip_ 내 기분을 솔직하게 적어 보는 일기장 ▶법사 카르샤의 조언 ▶마법 구슬이 말해 주는 비밀 tip_ 나의 짜증지수 테스트 ▶카르샤의 두 번째 마법 ▶영웅은 더 이상 외롭지 않아 tip_ 나의 짜증 유형 테스트 ▶카르샤의 마지막 선물짜증의 늪에서 탈출하기 혹시 짜증난다는 말이 입에 찰싹 달라붙어 있나요? 친구나 가족에게 자기도 모르게 버럭 짜증을 내고 당황한 적이 많다구요? 이미 짜증 대마왕으로 변신하는 중이로군요. 작은 일에도 투덜투덜 불만을 늘어놓고, 화를 내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죠? 얼른 짜증의 늪에서 탈출하세요. 짜증은 우리 몸과 마음이 지쳤다고 보내는 신호예요. 나를 자극하는 일들을 줄이면서 마음의 부담과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처음엔 불쑥 짜증부터 치솟을 수 있어요.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을 가다듬으면 어느 새 짜증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거예요.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 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멘탈 솔루션 인성동화입니다.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예언자
지경사 / 칼릴 지브란 지음, 이규희 엮음, 김세온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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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칼릴 지브란 지음, 이규희 엮음, 김세온 그림
멀리서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베풂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슬픔과 기쁨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 파는 일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감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기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대화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엄마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요? (4, 5, 6학년 수학 지도서)
웅진주니어 / 김용운, 김용국 지음 / 199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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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학습법일반
김용운, 김용국 지음
자녀의 특성에 맞추어 엄마가 직접 가르치는 맞춤 수학! 이 책은 아이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부분은 어느 것이고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교과 과정 중에서 부분은 어떤 것이고 다음 학년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때그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치면 좋은지에 대한 실제 지도 방법을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시한다.갑자기 수학이 어려워졌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은 단순한 숫자 계산 차원을 넘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사용해야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부터는 논리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력과 추론의 엄밀성을 키워주는 \"도구\"로서의 수학 교과 본령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저학년 때와는 다르게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되지 않으며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 스스로 문제의 핵심을 찾아가면서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무조건 답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와 개념을 실감나게 익히고 이해해야만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절로 수학 공부의 참맛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의 배양에는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지에 초첨을 맞추어 부모가 직접 자녀의 수학 공부를 지도할 수 있도록 실제적이고 풍부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수학 클리닉 전문의 - 저자 김용운·김용국 형제 교수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수학자로서 평생을 수학 교육에 힘써온 김용운, 김용국 교수이다. 창의력 학습지 으로 이미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 이름이 높다. 이 두 교수는 원리만 깨달으면 수학만큼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 없는데 요즘 아이들이 당장의 성적 향상만을 위해 뜻도 모른 채 수학을 외우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그래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쉽게 수학 지도를 할 수 있는 지침서 를 만들었다. 의 특징 -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초등 수학의 주요 단원을 학년별로 구성 이 책은 수학 교과서에 따라 각 단원을 학년별로 구성하되 실제 지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해당 학년 아이들의 정신 발달 정도와 수학 학습 능력을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학년별 머리말\"에서는 해당 학년의 교과 내용 가운데 중요한 부분은 어떤 것이고 다음 학년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꼼꼼이 살핀다. - 풍부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지도 방법 제시 실제 단원 지도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은 주로 어느 것이고 막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이들의 사고 체계를 이해하면 그에 맞게 주요 개념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아이들과 문제의 유형에 따라 그때그때 어떻게 설명하고 가르치면 좋은지에 대한 실제 지도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이미지 학습법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스스로 공부해 나갈 수 있을까? 그것은 수학을 그야말로 \"실감나게\" 이해할 때 가능하다. 바로 이 점에서 수학은 상상력, 창의력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수학을 통해 창의력과 EQ까지 향상시키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가능할까? 에는 김용운·김용국 교수가 수십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제시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왜 정조는 화성을 쌓았을까?
자음과모음 / 김준혁 지음, 이남고 그림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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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역사,인물
김준혁 지음, 이남고 그림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왜 정조는 존현각에서 죽을 뻔 했을까? 1 왜 정순 왕후는 억울하다고 할까? 2 왜 정조는 이름이 두 개였을까? 휴정 인터뷰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둘째 날 정조는 백성을 위한 국왕이었나? 1 규장각은 정조의 친위 세력을 만들기 위해 설치한 것인가? 2 장용영은 정조의 친위 군영인가? 휴정 인터뷰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셋째 날 정조는 왜 화성을 쌓았을까? 1 화성 축성 시 엄청난 국가 재정이 낭비되었는가? 2 정조는 왜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를 화성에서 하였을까? 3 왜 정조는 상왕이 되어 화성으로 내려오려고 했을까? 휴정 인터뷰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10대와 통하는 법과 재판 이야기
철수와영희 / 이지현 (지은이) /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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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이지현 (지은이)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38권. 청소년들이 어렵고 멀게 느끼는 법에 대해 법의 목적과 종류, 범죄와 형벌, 재판의 종류와 절차, 헌법과 헌법재판소 등을 주제로 풍부한 사례와 함께 쉽게 알려준다. <베니스의 상인>이나 <죄와 벌> 등 세계 명작에 담긴 법에 대한 이야기와 지동설을 주장해 벌어진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 재판’과 범죄자 인권 보장의 계기가 된 ‘미란다에 대한 재판’ 등을 통해 법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법을 지켜야 하는지, 법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 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법 이야기 1장. 법이란 무엇일까요 1. 법은 우리의 친구 2. 정의는 법의 핵심 가치 3.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법 4. 사회법의 등장 5. 변화에 적응하는 법 ■ 정의의 여신은 왜 눈을 가리고 있을까요? 2장. 죄와 벌 이야기 1. 어떤 잘못이 범죄인가요? 2. 수사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3. 범죄자라도 인권은 보호받아요 4.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 필요할까요? ■ 형법에 처벌 조항이 없으면 범죄가 아닌가요? 3장. 재판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민사 재판과 형사 재판 2. 재판은 공정해야 합니다 3. 억울한 재판을 구제하는 ‘재심’ 4. 재판을 재판하는 법 ■ 국민 참여 재판은 어떻게 할까요? ■ 인공 지능 판사가 더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을까요? 4장. 법으로 읽는 세계 명작 1.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 - 나쁜 계약의 효력 2.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 법과 정의에 대한 성찰 3. ‘선녀와 나무꾼’ - 나무꾼과 사슴이 저지른 죄는? 4.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양성평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 사형 제도는 유지해야 하나요? 5장. 역사에 남은 세계의 재판 1. 하늘의 진리를 부정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2. 대학살의 책임을 물은 ‘나치 전범 아이히만 재판’ 3. 범죄자의 인권을 보장한 ‘미란다 재판’ 4. 여성 참정권 쟁취의 불꽃 ‘수잔 앤서니 재판’ 5. 광기의 인권 유린 ‘세일럼의 마녀재판’ 6. 진실을 향한 고난 ‘드레퓌스 재판’ ■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 할까요? 6장. 헌법이 지켜 주는 소중한 권리 1. 우리 헌법의 기본 원리 2. 존엄하고 행복하며 자유로울 권리 3. 평등하고 정치에 참여하며 사람답게 살 권리 4. 사랑과 죽음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 5. 헌법을 지키는 헌법재판소 ■ 우리 이웃의 인권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나요? ■ 인권을 침해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록. 세계 각국의 헌법 제1조 1. 민주 공화국을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 인종 차별을 이겨 낸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 제1조 3. 성 평등을 위해 개정한 프랑스 헌법 제1조 4. 천황제를 유지한 일본 헌법 제1조 5. 인권과 평화를 중시한 독일연방공화국 기본법(통일 독일 헌법) 제1조 맺음말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하는 법 이야기 정의의 여신은 왜 눈을 가리고 있을까요? 형법에 처벌 조항이 없으면 범죄가 아닌가요? 국민 참여 재판은 어떻게 할까요? 인공 지능 판사가 더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을까요? 사형 제도는 유지해야 하나요?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 할까요? 이 책은 청소년들이 어렵고 멀게 느끼는 법에 대해 법의 목적과 종류, 범죄와 형벌, 재판의 종류와 절차, 헌법과 헌법재판소 등을 주제로 풍부한 사례와 함께 쉽게 알려준다. 『베니스의 상인』이나 『죄와 벌』 등 세계 명작에 담긴 법에 대한 이야기와 지동설을 주장해 벌어진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 재판’과 범죄자 인권 보장의 계기가 된 ‘미란다에 대한 재판’ 등을 통해 법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법을 지켜야 하는지, 법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법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사회와 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실현이 목적이기에, 평화를 사랑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며, 재판은 법관의 양심과 법률에 따라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만 법관의 개인적 성향이나 판단에 따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기에, 국민의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나아가 법이라고 해서 맹목적으로 따라서는 안 되며, 정당성을 따져보고 국민을 위한 법인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악법은 우리의 힘으로 개정하거나 폐지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좋은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의 각 장 마지막에는 법의 상징인 정의의 여신이 왜 눈을 가리고 있는지, 형법에 처벌 조항이 없으면 정말로 범죄가 아닌지, 국민 참여 재판은 어떻게 하는지,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 하는지 등 청소년들이 법과 관련해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법과 재판의 주요 내용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책 부록으로 대한민국 헌법 제1조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일본, 독일의 헌법 제1조의 주요 내용과 해설을 실었다.법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고, 사회와 나라의 평화를 지켜 주는 중요한 제도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법도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에요.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바뀔 수밖에 없어요. 음식과 의복도 유행에 따라 변하듯이 생각과 관습이 변화하면, 법도 따라서 바뀌게 되는 것이지요. 오히려 바뀌지 않고 그냥 있다면, 우리를 억압하고 사회 발전을 지연시키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법은 모두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합니다. 어떤 세력이나 권력자, 돈에 의해서 오락가락한다면, 우리 사회는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예요. 과거 독재 시절 국가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폭력과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때도 법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어요. 결국 국민들이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사법 정의를 되찾았지요. 그러나 아직도 법은 멀리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우리 헌법은 영장주의를 채택하고 있어요. 반드시 영장이 발부되어야 체포와 구속을 할 수 있습니다. 범죄가 의심된다고 해서 인권을 무시하고 수사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신체의 감금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엄격하게 법률적인 절차에 따라 집행되어야 합니다.
교과서 맞춤법 한 방에 끝내기
지경사 / 금동이책 엮음 /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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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논술,철학
금동이책 엮음
[교과서 맞춤법 한 방에 끝내기 목차] 첫 단계에서는 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두비네 가족이 등장하는 만화를 봅니다. 그다음에는 만화에 나왔던 잘못된 표현들을 바로잡아 올바른 표현을 익힐수 있는 해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퀴즈를 풀어 보며 익힌 표현을 복습하게 됩니다. 된소리 구개음화 모음 두음법칙 겹쳐나는 소리 종결형 어미와 연결형 어미 모음조화 접미사가 붙어서 된말 합성어 사이시옷 덧나는 소리 준말 단위를 나타내는 말 수를 적을 때 고유명사 부사의 끝소리 한자 소리내기 어미 소리내기 된소리로 적는 접미사 구별 없이 적는말 혼동하기 쉬운 말
마리와 양 1.2.3
지양어린이 / 프랑소아즈 세뇨보즈 글.그림, 정경임 옮김 /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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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창작동화
프랑소아즈 세뇨보즈 글.그림, 정경임 옮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를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 ☞ kbs-TV유치원 유튜브 링크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시골 소녀의 동심을 그려낸 숫자 그림책의 고전! 이 그림책에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소녀의 꿈이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농촌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동심의 세계가 손에 잡힐 듯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골 소녀 마리와 그녀가 기르는 아기 양의 이야기가 계절에 따라 이어지는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제는 『마리의 모험(The Adventures of Jeanne-Marie)』이며 그 안에 「마리의 성탄절」, 「마리와 양」, 「마리의 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난 5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에게 읽혀졌던 숫자 그림책의 고전으로, 읽을 때마다 동심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에 받고 싶은 선물을 상상하는 소녀 마리의 바람이, 자신이 기르는 양과의 대화 속에 애틋하게 표현되어 있다. 선물을 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양 파타폰을 위해 신발 가게에 가서 나막신을 사는 마리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린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마리와 양입니다. 나무 아래 앉아 마리는 양과 함께 즐거운 상상을 시작합니다. 양털을 팔아 자신이 갖고 싶은 것들을 사고 싶은 마리는 상상 속에서 양이 낳을 아기 양들의 숫자를 늘려 갑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자신의 바람도 키워 갑니다. 그러나 양은 새끼를 한 마리만 낳았고, 마리는 갖고 싶은 것들을 갖지 못합니다. 하지만 아기 양을 보살피는 어미양의 모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사랑을 배웁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리의 봄입니다. 화창한 봄날, 마리는 양과 오리를 데리고 나들이를 갑니다. 그러나 시냇물에서 수영을 즐기던 오리가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고, 오리를 찾아나서는 마리와 양의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마리와 파타폰은 오리 마델론을 찾기 위해 우체부 아저씨,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 낚시꾼을 만나 마델론의 행방을 묻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 마리는 배를 타고 있는 남자아이를 만나 함께 잃어버린 오리를 찾아 나서는데……. 숫자는 오리를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나만의 비밀
크레용하우스 / 니시키오리 도모코 글, 나카가마 고이치로 그림 /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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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외국창작
니시키오리 도모코 글, 나카가마 고이치로 그림
헉헉헉! 나의 거친 숨소리만이 뚜렷이 들렸다. 그때 나는 분명히 깨달았다. 내 자신이 꾸며 낸 겉모습에 꽁꽁 묶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뒤집어쓰고 있는 이 얌전한 소녀의 가면이 얼굴에 꽉 죄어 벗어 버릴 수 없다는 것을.\"친구들이 날 좋아해 주길 바랐기 때문에 지금껏 거짓 가면을 쓰고 있었어.\"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하려면 예뻐 보여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오랫동안 원래 내 마음을 억눌러 왔기 때문에 이젠 내 마음조차 맘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깨달았다. 내 자신이 꾸며 낸 겉모습에 꽁꽁 묶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생기 있게 펼쳐집니다. 거짓으로, 억지로 꾸며낸 자기의 모습은 곧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불편하게 만들고 원래 자기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옳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의 아빠보다 초라해 보이는 아빠를 부끄러워하는 딸과 아빠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친정한 친구는 어떤 친구인가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게 합니다.
내 평생 하나 더
맑은샘(김양수) / 배전운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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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배전운 지음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화학 공업계를 누비며 산업화의 한 기틀을 마련한, 그야말로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의 산증인이다. 두 차례나 수상한 산업 훈장은 뚝심에 찬 발걸음으로 이룩한 성과이며, 이탈리아 기사장은 신뢰와 자부심을 지켜낸 의리의 표상이다. 전후 열악한 경제 규모에서도 석유화학공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구 곳곳을 누빈 산업화의 전령.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삶의 순간순간에 저자와 동 세대가 일궈놓은 편리함이 머물고 있었음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머리말 제1장 역동하는 역사의 흐름 제2장 호남비료 주식회사/호남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개발 공사 제3장 주식회사 유공과 석유 화학 사업 제4장 제철화학 주식회사 제5장 대우 그룹 제6장 이수화학공업 주식회사/이수세라믹 주식회사/이수윤판 주식회사 제7장 주식회사 대우-II 제8장 나의 60-80 이야기 제9장 제3차 오일 쇼크와 그 후 맺는말 부록 UFO와 미래 에너지 이야기 나의 이력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사의 산증인이 전하는 메시지 『내 평생 하나 더』는 196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산업 현장에서 활약했던 전문 경영인의 이야기다. 그 시절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서 ‘내 한 평생’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간하게 되었으며 지난 산업현장에 겪은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하나의 ‘회고록’을 남기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1960년대 초, 100달러대의 1인당 국민 소득이 오늘날 3만 달러를 바라보면서, 석유 화학, 철강, IT, 자동차, 가전, 건설, 발전, 무역,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 Top 10의 경지에 올라선 이면에, 모든 게 부족했던 그 시절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어떻게 일해서 그 기초를 닦았는지 지금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전해 주고 싶다. 중국이 한국을 얼마만큼이나 배웠느냐 하는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등소평의 참모들이 ‘우리는 철광석 자원도 많고 기술력도 있으니, 한국 포항 제철과 같은 종합 제철을 건설합시다.’ 하니까, 등소평 왈, ‘우리는 박태준이 없지 않으냐?’ 했다는 것이다.중국이 한국을 제대로 배우기 전, ‘경제 개발과 수출 확대’란 목표를 내세웠으면서도 물품 수입 관세, 18% 부과 원칙을 고수했고, 하물며 수출용 원자재에 대하여도 물품세, 비과세 또는 환급 정책을 세울 줄 몰랐었다.이에 ‘웨이하이’, ‘샤먼’ 등 주요 항구에서는 관세 포탈, 즉 밀수가 성행했는데, 홍콩에서 심천으로 들어오는 광동성의 세관에서는 간이 검사만 하고, 컨테이너 당 최소 금액을 형식적으로 부과하고 신속히 통관시킴으로써 기업 경제 활동에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였다.이에 중앙 정부에서는 위법 행위라고 경고하고 중지 명령을 내렸으나 초지일관하였다. 그래서 중앙 정부는 군을 파견하여 엄단하겠다 했는데 성 서기장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성 군으로 항전하겠다고 대응하였었다.결국은 중앙 정부가 수출용 원자재 수입 관세 환급제를 채택하여 합리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부터 개발 붐이 일어나 80년대 말까지 개발 의욕을 불태웠고, 이 기간에 애국하는 숨은 일꾼들이 많았었다.한편, 중국에서는 서울 올림픽 이후 1990년대부터 한국식의 개발붐을 일으키기 시작하여 2010년 대까지 20년 동안에 놀라운 성과를 내었는바, 이 기간에 광동성 서기장과 같은 목숨을 건 애국 행정가들이 있었다.중국은 개혁 개발의 바람이 제대로 일기 시작하자, 집행부를 이공계 대졸 출신으로 무장하여 수리적이고 논리적인 행정 관리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강택민은 상해 교통대학 전기공학과 출신, 후계인 ‘후진타오’는 청화대학의 수력전기 공학과, 그리고 이어서 ‘시진핑’은 청화대학의 기계공학과/법과 출신이다. 현재 일곱 명의 정치국 상무위원 중 비공과계 출신은 한 사람, 국무원 총리, ‘리커창’으로 북경대학에서 법학과를 마친 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경제 정책통으로 되어 있다. - 162p
방귀 뀌는 하늘공원
세상모든책 / 정성란 지음, 방대훈 그림 /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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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정성란 지음, 방대훈 그림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버린 쓰레기로 쓰레기섬이 되어버렸던 난지도. 그러나 난지도는 다시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곳이 되어 가고 있다. 난지도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통해 환경 오염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기획한 책. 하늘공원에서 만난 '양심 할아버지'를 통해 동화는 난지도의 역사와 난지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는다. 할아버지의 친구와 함께 했던 쓰레기섬 난지도. 예전의 아름다웠던 난지도는 사라지고 쓰레기섬으로 되었을 때 그 속에서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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