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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전쟁 3
문학동네어린이 / 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 2003.10.30
7,800원 ⟶ 7,0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우리창작김진경 글. 김재홍 그림
어린이를 위한 연작 판타지 동화 의 속편.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 수정 고양이들이 그림자 고양이에 대항해 모든 생명이 평등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전작과는 달리 은 타계 여행을 주된 소재로 하고 있다. 전편에서 주변 인물에 머물렸던 어린이들이 이번 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사건의 해결자로 등장한다. 이야기는 수정 고양이 버들이의 옛주인 민준이의 아빠가 출장에서 사온 낡은 청동 거울과 청동 방울에서 시작된다. 민준이는 청동 거울에서 나온 대장장이의 신 두두리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듣는다. \'청동 거울에 걸린 마법이 풀리면 백야가 시작되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괴물이 된 은빛 용 라흐의 습격으로 영혼계가 파괴되어 세상이 멸망으로 치닫게 되리라\'고 예언한 것. 이를 막기 위해 아르시 묘족의 에옌(족장)이 사슴 가죽을 태워 제사를 치내고 영혼의 산이 빛을 되찾아야 한다. 민준이와 세나는 두두리와 수정 고양이들과 함께 아르시의 혼을 되찾기 위해 청동 거울 속 영혼계로 목숨을 건 여행을 떠난다. 우리 신화의 원류를 찾아 광범위한 동북아 지역의 신화를 판타지의 세계로 불러낸 작품으로, 환경 파괴문제,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 등 현실의 문제에도 관심을 고루 쏟고 있다.3권의 주요 등장 인물과 마법 용어 풀이 1 사람이 된 고양이들 2 수상한 검은 배 3 하늘사슴의 죽음 4 하늘에서 떨어지는 산 5 개미귀신 6 움직이는 거대한 조각상 7 전란의 들 8 전쟁의 망령들 9 불의 계단 10 달의 거울 산 11 괴물 라흐의 정체 12 영혼의 형제들
우리 반 집단상담 : 초등 교육 활동 지도서
우리교육 / 강태심 글 / 2004.05.25
12,000

우리교육육아법강태심 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36가지 활동을 마음열기, 본 활동, 마무리로 나누어 실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활동과 바로 뽑아 쓸 수 있는 활동지를 넣어서 활용도를 높였다. 부록으로 바로바로 뽑아 쓸 수 있는 활동지 CD를 제공한다.여는 글 추천의 글 이렇게 활용하세요 3월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 1주. 우리들의 첫 만남 2주. 마음 열고 나를 받아 줘 3주. 그림으로 마음을 나누자 4주. 우리는 친구야 4월 공부글 잘하고 싶어요 1주. 나는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나 2주. 시간 활용 10배 늘리기 3주. 집중력이 쑥쑥 4주. 나는 암기 박사 5월 가족과 함께 자라는 나 1주. 우리집의 좋은 점과 나쁜 점 2주. 불만과 만족의 발견 3주. 가족과 함께 사랑을 4주. 가족을 위한 작은 약속 * 5월 자투리 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용 1,2 6월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 1주. 보물을 찾아서 2주. 다 같이 그려요 3주. 서로 도우며 살아요 4주. 힘 모아 종이탑 쌓기 7월 마음껏 놀고 싶어요 1주. 행운을 나누어요 2주. 너무 욕심 부리면 져요 3주. 깊이 생각하며 놀아요 4주. 몸을 부딪히며 정을 나워요 * 7월 자투리 시간에 해 볼 수 있는 활동 9월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법 1주. 나의 대화 능력은? 2주. 친구 마음 이해하기 3주. 나의 마음 표현하기 4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10월 나에게는 꿈이 있어요 1주. 꿈은 이루어진다 2주. 내가 가지고 싶은 직업은 3주. 직업 가치관 경매 4주. 미래의 명함 11월 서로 존중하는 우리들 1주. 내 마음은 사춘기 2주. 남과 여, 무엇이 다른가요 3주. 성에 대한 편견을 버려 4주. 우리는 모두 다 소중한 사람 12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1주. 내가 만든 명언 2주. 상장과 선물 나누기 3주. 나의 손 4주. 너와 내가 함께 한 일 년아이들 스스로 길 찾기. “요즘 아이들이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군! 제멋대로야.” ‘요즘 아이들’의 행동에 대한 어른들의 이러한 일갈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혼돈의 시대라고 하는 이때, ‘요즘 아이들’에 대한 질책과 한숨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은 것이 사실입니다. 왜 아이들은 제 길을 찾지 못하고 허둥대는 걸까요? 작년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낸 통계자료를 보면, 아이들은 주로 친구관계, 가정, 성적, 이성, 진로, 대인관계, 비행, 여가활동 등을 크게 고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일상의 고민을 끌어안고 그 속에서 나름대로 자기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다만, 아이들의 내면을 보지 못하는 어른들의 눈에는 그것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이제 아이들의 길 찾기를 교사와 학부모가 도와줄 때입니다. 이 책은 집단상담이라는 상담의 영역을 차용하여, 아이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일상의 문제를 주제로 삼아 하나씩 풀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피부로 느끼는 구체적인 주제를 설정한 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집단상담의 미덕인 상담자 간의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교사보다는 또래집단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친구를 통해, 또는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을 넉넉한 웃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집단상담이 어렵다구요? 점점 이해하기 힘든 아이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이와 더불어 전문적으로 상담을 공부하려는 교사들도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각종 연수나 대학원에서 상담을 배운 교사들이 정작 교실에 들어서면 다시 시름에 빠집니다.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제시한 프로그램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해 보고 난 뒤 여러 번 다듬은 것입니다. 한 차시 안에서 도입, 전개, 마무리 활동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았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가면 한 시간의 활동을 너끈히 해 낼 수 있습니다. 활동 속에 녹아 있기는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특별한 지식이나 이론은 없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와 열정만 있다면 상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교사도 충분히 해 볼 수 있답니다. 일 년 학급운영? 재량활동 시간? 걱정 끝! 올해 학급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교사의 고민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삶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 보고 그 답을 찾아가는 ‘예방 차원의 인성교육’은 학급운영의 큰 줄기로도 손색이 없다. 한 달을 넉 주로 잡고, 각 주마다 한 시간씩 배당한 차시별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활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활동지를 CD에 담아 놓아, 교실에 있는 프린터를 이용하여 아이들 수만큼 바로바로 뽑아 쓸 수 있답니다.
심부름 가는 길에
북뱅크 / 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김숙 옮김 / 2012.01.25
10,000원 ⟶ 9,0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미야코시 아키코 글.그림, 김숙 옮김
2012년 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일본 타카라지마사 주최「이 그림책이 좋아(2011년)」3위,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2011년 9위, 일본 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흰 바탕에 목탄의 거친 선으로 그려진 눈 쌓인 숲 속 풍경에 첫 심부름을 가는 어린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과 호기심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그림책이다. 키코는 할머니에게 드릴 케이크 상자를 들고 눈 쌓인 숲길을 가다가 길을 잃고 동물들의 이상한 파티에 가게 된다. 케이크가 찌그러진 걸 본 동물들은 너도 나도 자기 접시의 케이크를 덜어주어 금세 멋진 조각 케이크 한 상자가 다시 만들어진다. 키코는 사슴 부인이 예쁜 리본으로 묶어준 새 케이크 상자를 들고 신나는 동물 악대가 이끄는 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데….* 일본 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 일본 타카라지마사 주최「이 그림책이 좋아(2011년)」3위 * 일본 리브로 그림책 대상 2011년 9위 겨울 숲 속에서 벌이는 동물들의 작은 파티로 가는 따뜻한 초대장 한 장 “난 지금 할머니 집에 케이크를 갖다 드리러 가는 중이에요.” 키코는 할머니에게 드릴 케이크 상자를 들고 눈 쌓인 숲길을 가다가 길을 잃고 동물들의 이상한 파티에 가게 됩니다. 키코는 무사히 할머니 집에 갈 수 있을까요? 키코는 할머니 집에 눈 치우러 떠난 아빠가 잊고 간 케이크를 들고 아빠를 뒤쫓아 숲으로 나서는데, 아빠 뒷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넘어져서 아빠를 놓치고 만다. 그러다 키코는 숲 속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낯선 집에 다다르게 되는데 그곳에선 동물들이 모여 막 작은 파티를 열려던 참. 키코는 어린 양이 이끄는 대로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파티에 끼게 된다. 할머니에게 갖다 드릴 케이크가 찌그러진 걸 본 동물들은 너도 나도 자기 접시의 케이크를 덜어주어 금세 멋진 조각 케이크 한 상자가 다시 만들어진다. 키코는 사슴 부인이 예쁜 리본으로 묶어준 새 케이크 상자를 들고 신 나는 동물 악대가 이끄는 대로 할머니 집을 찾아가는데……. 흰 바탕에 목탄의 거친 선으로 그려진 눈 쌓인 숲 속 풍경에는 첫 심부름을 가는 어린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과 호기심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그 속에 점점이 박혀 있는 빨강, 노랑 옷과 머리칼 그리고 한 판 완성된 조각 케이크의 색깔은 동물들과 아이의 따뜻한 우정을 말해주는 듯 아름답다. 읽는 이를 순식간에 휘익 빨아들이는 환상 세계는 잠깐 현실의 시간이 멈춘 듯 신비롭고, 다 읽고 나면 주인공과 함께 숲 속의 비밀 파티에 다녀온 것 같은, 긴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다. “지금 바로 나가면 될 거예요. 내가 아빠한테 갔다 드리고 올게요.”“혼자 가도 괜찮겠어?”“그럼요.”“그럼, 부탁 좀 할까.” 겨우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데아빠가 낯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어, 이런 데 집이 있었나?’ 키코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살며시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어린이아현(Kizdom) / 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08.12.20
8,700원 ⟶ 7,830원(10% off)

어린이아현(Kizdom)창작동화이해직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그림백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엮었다.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에 대해 배워 본다.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3~7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그림백과 두 번째, 《불》《물》《나무》《쇠》《돌》출간!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방대한 자료를 가나다 순서에 따라 담은 딱딱하고 무거운 책을 떠올리게 되지만, 이러한 기존의 생각을 무너뜨린 색다른 시도의 그림백과 사전인 따뜻한그림백과가 올해 초 출간되어 눈길을 끌었었다. 최근 그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가 새로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불.물.나무.쇠.돌 따뜻한그림백과의 두 번째 이야기,《불》《물》《나무》《쇠》《돌》은 굳이 달력에 있는 요일, 화.수.목.금.토나 지구와 함께 태양을 도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같은 것을 생각지 않더라도 우리 인간 생활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기본 요소임이 틀림없다. 첫 번째 [생활]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즉, 두 번째 [자연.과학] 이야기 다섯 권은 인류를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람을 살리는 생명인 , 인간을 더 깊이 더 높이 더 멀리 그래서 우주로도 미래로도 나가게 해 준 , 오래도록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 삶을 지탱해 준 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다. 하지만 자연.과학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해서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을 생각했다면 잠시 그 생각을 멈춰야 한다. 왜냐하면 이 책들이 흔히 보는 과학동화나 자연도감의 색깔을 과감히 걷어내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색다르게 다가갈, 새로운 영역의 백과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책과 이야기책,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시도 따뜻한그림백과는 객관적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책처럼 일정한 순서와 흐름을 가지고 전개된다. 또 한 장 한 장 그림으로 보여 준다. 그래서 지식정보책이면서 이야기책이고 동시에 그림책이다. 따라서 내용과 형식 두 가지 면에서 기존의 경계를 허문 색다른 개념의 그림백과다. 왜 ‘따뜻한, 그림, 백과’인가? 대개의 지식정보책은 딱딱하거나 지루해지기 쉽지만,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렇지 않다. 그림과 글 전체에 녹아 흐르는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낄 수 있고, 우리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 따뜻한그림백과는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이면서도 한국적이다. 또 세밀화법과 다양한 일반 그림책의 화법을 번갈아 구사하고 있다. 따라서 화면을 넘길 때마다 지루함을 덜어주면서도 사실을 왜곡되지 않게 전달하고 있으며, 상상력을 제한하지 않는 부드럽고 친근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따뜻한그림백과는 아이들의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100권 이상 출간을 목표로 백과의 규모를 갖춰 갈 것이다. 그래서 따뜻한, 그림, 백과다. 아무리 좋은 우유라도 모유가 낫다 지난 해 출간된 책의 반 이상이 어린이책이었고, 번역서의 비중도 어린이책이 가장 높았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훨씬 더 많은 양의 교재가 직수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책이 참으로 빈약하다. 그래서 정체성이 갖춰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노랑머리와 카우보이, ABC 같은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로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우유보다 모유가 낫다는 분명한 사실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그림, 우리 생각, 우리 가치관을 담은 책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도 쉽고 친근하며 재미있게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세상을 보는 기준! 따뜻한그림백과는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출발점으로 하여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수많은 주제들을 하나하나 탐색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나’와 ‘우리’의 정체성을 알게 하고 따뜻한 우리네 정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정해진 가치가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스스로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이 책을 통하여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어린이아현에서 한 땀 한 땀 만들어 가고 있다. 졸졸 콸콸 콰르르 물 몸속에도, 바다에도, 공기 중에도…….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지요. 물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요. 땅속에서 솟아 샘이 되고, 시냇물로 강으로 흐르고, 호수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바다로 흘러가지요. 생명의 근원이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물. 깨끗한 물 한 잔이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한답니다.《졸졸 콸콸 콰르르 물》에서 물이 가는 곳을 따라가 봐요.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물은 사람이나 동물, 식물의 몸속에도 있어요. 몸속을 흐르는 피도 물이고, 살 속에도 물이 많이 있어요. 땀이나 눈물, 콧물, 오줌 모두 몸속에 있는 물이 나오는 거예요.빗물은 똑똑 떨어지고, 시냇물은 졸졸 흘러요. 폭포수는 콰르르 하고 쏟아져요.넓은 곳을 흐르는 물과 좁은 곳을 흐르는 물, 낮은 데서 떨어지는 물과 높은 데서 떨어지는 물은 모두 다른 소리를 내요.깨끗한 물 한 잔은 갈증을 달래 주기도 하고, 마음을 씻어 주기도 하지요.
탐묘인간 New 1
애니북스 / SOON 지음 / 2013.09.16
12,000원 ⟶ 10,800원(10% off)

애니북스소설,일반SOON 지음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1화~20화까지 시즌 1 분량을 담은 는, 전권과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2권이기도 하고 웹툰 연재분으로써는 1권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한 이번 는 기존 만화와도, 웹툰 과도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전권이 함축적 감수성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이번 권에서는 발랄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각 컷을 전권보다 크게 앉혀 연재분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책 안에서 더욱 부각될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많은 컷들이 수정, 보정되었고, 책으로 읽기에 알맞은 방향으로 재편집되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번 권의 백미이기도 하다. 표지 상단에도 그려져 있는 ‘나른신’은 탐묘인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나른신이 고양이를 창조하는 모습을 창세기에 빗대어 그린 에피소드는 모든 게 고양이로 보이는 집사들에게 무한공감을 얻을 것이다.1화 옷장의 법칙2화 헛된 기대3화 궁디팡팡4화 마감과 고양이5화 병원 가기6화 좁은 곳의 고양이앉으나 서나 냥이 생각뿐인 집사들을 위한단 하나의 바이블!고등어 냥이, 턱시도 냥이, 치즈태비. 다양한 이름만큼 생김새도 성격도 각각 다른 고양이들처럼, 어느새 한국의 고양이 책 시장도 다종다양해졌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빛나는 작품이 있다. 1년 전, 고양이와 똑 닮은 모습으로 다가와 애묘인과 만화독자들을 놀라게 한 작품, 고양이를 쓰다듬듯 자꾸 만져보고 싶고, 펼쳐보고 싶은 책.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 웹툰 연재분을 곱게 다듬어 독자들을 다시 만난다.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의 1화~20화까지 시즌 1 분량을 담은 는, 전권과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2권이기도 하고 웹툰 연재분으로써는 1권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한 이번 는 기존 만화와도, 웹툰 과도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전권이 함축적 감수성의 진수를 보여줬다면, 이번 권에서는 발랄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각 컷을 전권보다 크게 앉혀 연재분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책 안에서 더욱 부각될 수 있게끔 하였다. 또한 많은 컷들이 수정, 보정되었고, 책으로 읽기에 알맞은 방향으로 재편집되었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이번 권의 백미이기도 하다. 표지 상단에도 그려져 있는 ‘나른신’은 탐묘인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나른신이 고양이를 창조하는 모습을 창세기에 빗대어 그린 에피소드는 모든 게 고양이로 보이는 집사들에게 무한공감을 얻을 것이다.불편함이 없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존재도 없다는 거니까.작가 SOON은 빠르게 발전하는 웹툰 시장에서 묵묵히 수작업을 고수하는 작가다. 의 밑그림이 되는 푸른 선들은 모두 콩테로 그려졌다. 콩테는 선이 진하고 질감이 풍부해서 그림의 느낌을 잘 살려주지만, 수정하기 힘들고 다루기 까다로운 재료다. 때문에, 제때 마감을 끝내야 하는 만화가에게는 어찌 보면 매우 난처한 도구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작가는 콩테를 놓지 않는다. 콩테의 서정적인 느낌이 이미 작품의 일부가 되었고, 작가 스스로도 이 느릿하고 번거로운 도구에 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익숙해짐과 길들여짐의 과정은 작품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아프다. 귀찮다. 성가시고, 힘들다. 화나고, 통쾌하다. 기쁘고, 슬프다. 무섭고, 민망하고, 신기하다. 즐겁고, 반갑고, 따뜻하고, 나른하고, 행복하다. - 본문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중에서가끔은 고양이 털이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단 생각을 한다. 하지만, 털이 없다는 건 너도 없다는 거니까. - 본문 [고양이의 털] 중에서 오만가지 감정이 드러나는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편과, ‘고양이의 털’편이 익숙해짐의 과정을 잘 말해주고 있다. 누군가가 내 삶에 들어오면 불편하고 귀찮다. 하지만 그 존재를 내가 아끼고 사랑한다면, 결국엔 그 불편함과 귀찮음도 받아들이게 된다. 이 불편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는 ‘관계의 영원함’은 의 작품세계를 관통하는 큰 줄기다. 단 몇 줄의 문장과 단 몇 컷의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 큰 울림을 가진 . 올가을엔 고양이의 체온을 닮은 온도가 쌀쌀해진 마음을 데워줄 것이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2과정 : 비교하기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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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부족한 부분을 반복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는 학습서다.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비교하기 - 길이, 무게, 넓이 비교 - 담을 수 있는 양 비교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도형.측정’은 공간 감각과 양감 능력을 길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종합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력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영역이기도 해서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집중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야만 다음 단계로의 확장이 가능한 수와 연산 등 다른 영역들과 달리, 도형.측정 영역은 각각의 내용들이 독립성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부족한 부분만 집중 연습해도 충분히 그 부분의 완성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 중 부족한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해 보세요.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2. 학습 부담 없는 적은 분량 부족한 부분을 선택해서 집중 연습하려고 할 때, 무조건 문제 수가 많은 것보다 학습의 흥미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한 양일 때 학습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기탄영역별수학 도형.측정편」은 다루어야 할 내용을 세분화하고, 한 가지 내용에 대한 학습량도 권당 80쪽, 쪽당 문제 수도 3~8문제 정도로 여유 있게 배치하여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는 높였으므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꼬마 마녀
길벗어린이 / 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 20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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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외국창작군터 프로이스 지음, 질케 브릭스 헹커 그림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와 보석성의 에르네스트가 만나 사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창작동화. 지저분한 토스카넬라와 깨끗한 에르네스트가 서로에게 관심을 두면서 서로를 닮아가려는 노력이 재미있게 그려진다. 나는 오늘 너무 외로워. 왜 그럴까, 정말? 둘이 함께 있다면 배를 움켜쥐고 웃을 텐데. 에르네스트가 내 곁에 없으니 아무 재미도 없네. 꼬마 마녀 토스카넬라의 부모님은 세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서커스단에서 마술 쇼를 벌이려고 토스카넬라만 남겨 두고 떠났어요. 혼자 남은 토스카넬라는 화도 나고 반항심도 생겼어요. 그래서 머리도 빗지도 않고 자라는 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구멍투성이 비옷을 입고 밑창이 없는 고무 장화를 신고 다녔어요. 그러던 어느 보름날 밤, 더럽고 욕 잘 하는 토스카넬라가 한 소년 마법사를 만났어요. 10단 기어가 달린 최신형 금빛 빗자루를 탄 아주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였지요. 너무나 깔끔하고 예의바른 소년 마법사한테 토스카넬라는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토스카넬라는 얼굴이 장미꽃처럼 빨개지는가 싶더니 눈처럼 하얗게 변했어요. 가슴이 두근두근, 마치 딱따구리가 쪼아 대는 것 같았어요. 토스카넬라는 사랑에 빠진 거예요! 여러분들도 뚱보 돼지 ‘날 잡아먹지 마세요’, ‘무슨 이빨이든 다 뽑아’ 할머니, ‘누가 알아 줘’ 선생님, 그리고 ‘나는야, 나는 게 즐거워’ 토스카넬라가 살고 있는 마녀의 숲으로 날아가 보세요. 그리고 다 함께 마녀 구구단을 외워 보아요! 일일은 일! 내 마음을 가져가, 난 네 마음을 가질게. 이이는 사! 너도 날 사랑하고, 나도 널 사랑해. 삼사 십이! 열두 번을 생각해 봐도 우리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2
비룡소 / 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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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동요,동시최승호 (지은이), 윤정주 (그림)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알 참새 앵무새 비오리 독수리 왜가리 제비 궝 말 돼지 기린 반달가슴곰 바둑이 코끼리 소 여우 코뿔소 이리 수달 치타 판다 코알라 나무늘보 스컹크 낙타 고슴도치 날다람쥐 생쥐 다람쥐 청개구리 공룡 거북이 이구아나 올챙이 도롱뇽 게 끄덕새우 오징어 상어 미꾸라지 모래무지 말미잘 해마 불가사리 꼴뚜기 멍게 가재 잉어 인어 매미 베짱이 된장잠자리 쥐며느리 모기 대벌레 바퀴벌레 무당벌레 호랑나비 호박벌 나나니벌 누에 비단길앞잡이 톡톡이 땅강아지 쇠똥구리 물장군 저녁 어스름말놀이와 동시의 결합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최신 개정판 전권(5권) 출시! 최승호 시인의 동시집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말놀이와 낱말 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입니다. 한결같이 재미있고 풋풋하며 외우기 좋고, 읽고 나면 생각과 느낌이 섬세해지고 풍부해집니다. -유종호(문학평론가) ‘말놀이 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며 침체되어 있던 국내 동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리즈의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5년 1권을 시작으로 꾸준히 출간해 5권으로 완간이 된 이 시리즈는 15년간 30만 부가 팔려 동시로서는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3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에서는 기존 표지와 확 다른 콘셉트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색의 조화가 특히 돋보인다. 표지에 이어 판형, 속 꾸밈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편집되었다. 말놀이 동시집은 모음 편, 동물 편, 자음 편, 비유 편, 리듬 편 총 5권으로, 그간 우리말의 다양한 영역과 특성을 아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교본이 되어 왔다. 말놀이라는 기획 동시라는 점을 배제하더라도 시 자체로서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준다. 현대 시 문학의 큰 획을 그은 최승호 시인은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승호 시인 특유의 깊고 울림 있는 내용과 유머와 풍자, 넌센스가 시 전체에 고루 표현되어 있다. 여기에 각 장마다 완성도 높은 윤정주의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담겨 있어 시의 의미 확장을 더해준다. 말을 배우고 글을 처음 익히는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우리 말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까지 그 독자층도 폭넓다. 동물 편 왜가리, 나무늘보, 이구아나, 끄덕새우, 비단길앞잡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름과 습성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한다. 이름에서 오는 어감을 동물의 습성과 연관 지어 재미나면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말과 말이 결합해서 오는 엉뚱한 결말, 말과 말이 부딪쳐 생긴 기발한 상상력 등 말놀이를 통해 우리말이 가지는 다양한 느낌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언어에 대한 감각을 일깨워 주는 텍스트이다. “말놀이 시는 그야말로 언어끼리 자유롭게 놀아 스스로 지어졌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의 우연성에서 오는 재미를 아이들 또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위즈덤하우스 / 리처드 J. 라이더.데이비드 A. 샤피로 글, 김정홍 옮김 / 2011.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리처드 J. 라이더.데이비드 A. 샤피로 글, 김정홍 옮김
동부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마사이족 족장에게 자신의 배낭에 들어있는 신기한 물건들을 자랑하듯 모두 꺼내 보여준 저자. 그 물건들을 빤히 쳐다보던 그 족장은 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줍니까?”깊은 울림이 담긴 이 질문에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지 따져보게 되었고, 가장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가방을 꾸렸고, 그는 남은 여행을 하는 동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며, 훨씬 더 즐겁게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저자는 이 경험을 통해 우리들에게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조용히 멈춰 서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짊어지고 왔으며, 왜 그래왔는지 분명히 목적의식을 갖고 다시 숙고해 봐야 가방 안에 꼭 필요한 짐들로 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인생의 짐을 덜어내고, 과감하게 버리고 지혜롭게 소유하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프롤로그|이 모든 짐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01 내가 잃어버린 날은 웃지 않았던 날이다 02 바람직한 삶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에 있다 03 인생에는 중요한 것이 많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더 많다 04 도대체 왜 이 짐을 모두 짊어져야 하는가 05 성공을 했는가, 성취를 했는가 06 삶은 애초에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 07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친구를 가졌는가 08 답은 내 안에 있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면 09 하나의 문을 닫으면 또 다른 문을 열 준비가 필요하다 10 현재 처한 상황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가 11 지금과 꼭 다른 삶을 살 필요는 없다 12 ‘타임아웃’이 충만한 하루를 만든다 13 길을 잃어야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다 14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마지막 목적지가 아니다 에필로그|내일의 목적을 갖고 오늘을 살아가라“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자신을 위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하는 법 우리가 짊어진 가방 속에는 필요 없는 것이 더 많다! 강을 다 건넌 뒤에도 여전히 나룻배를 짊어지고 가는 나그네가 있다. 그의 다음 여정은 강이 아니라 산인데도 그 무거운 나룻배를 내려놓지 못한다. 그 나그네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 짓눌려 있다. 또한 그는 인생에서 상실한 것들, 한때 자기 것이었으나 지금 잃어버린 것 때문에 절망한다. 바로 이것이 불필요한 짐을 잔뜩 껴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은 이런 모든 짐이 자신을 바람직한 삶으로 이끄는지, 그리고 필요 없는 짐 때문에 오히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극심한 생존경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내던져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위기의식에 쫓겨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해야 할까? 이 책은 매일매일 짊어지고 있던 자신의 가방을 내려놓고 다시 가볍게 꾸려보라고 조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바람직한 삶의 조건을 바꾸는 법을 찾을 때, 무거운 짐을 버리고 집착에 시달리지 않는 가벼운 마음을 갖게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가? 이 책의 저자는 동부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만난 마사이족 족장에게 자신의 배낭에 들어있는 신기한 물건들을 자랑하듯 모두 꺼내 보여주었다. 그 물건들을 빤히 쳐다보던 그 족장이 이렇게 물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줍니까?” 깊은 울림이 담긴 이 질문에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정말 행복하게 해주는지 따져보게 되었고, 가장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가방을 꾸렸다. 그는 남은 여행을 하는 동안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며, 훨씬 더 즐겁게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짐이 너무 무거워 버겁지는 않은지, 그 짐을 버리지 못해서 그대로 짊어지고 가는 것은 아닌지 질문을 던진다. 만약 이 질문에 독자들 역시 고개를 끄덕인다면 가방을 다시 꾸려야 할 때다.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조용히 멈춰 서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짊어지고 왔으며, 왜 그래왔는지 분명히 목적의식을 갖고 다시 숙고해 봐야 가방 안에 꼭 필요한 짐들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생의 짐을 덜어내고, 과감하게 버리고 지혜롭게 소유하는 법에 대한 깊은 통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삶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미국의 정신 분석학자 에릭 에릭슨(Eric Erikson)이 분류한 라이프사이클의 단계별 특징에 따르면 우리 삶의 후반부는 희망과 절망 사이를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엄청난 내적 긴장의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 접어든 사람들은 그동안 자신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 번쯤은 되돌아보게 된다. 삶의 다음 단계를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으며,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우선 “당신은 삶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릴 것인가?” “무엇이 바람직한 삶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세상이 미리 정의해 놓은 삶을 버리고 스스로 다시 정의 내린 삶을 선택해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삶이란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삶의 목적을 위해 자기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으로 눈을 돌리면 장소와 일과 사랑이 삶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되고, 바람직한 삶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새로워질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가방을 풀고 다시 꾸림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지향점을 바꾸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주니어김영사 /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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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그림책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20권. 볼로냐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일본 MOE책방 대상 4관왕에 빛나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작품으로, ‘가능성’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엉뚱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 책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모순된 시각을 참신하게 풀어내고 있다. 미래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까 봐 걱정하는 주인공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불확실한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미래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무시무시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즐겁고 신나는 일이 잔뜩 있을 수도 있다. 불확실함이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닫는 순간, 두려움은 어느새 설렘으로 바뀐다. 는 ‘가능성’이 얼마나 신나는 것이며,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미리부터 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해 보지 않은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부디 이 책을 읽고 용기 내어 도전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미래에는 무시무시한 일만 생길 거란 소문을 들은 주인공은 할머니에게 달려가 걱정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낙천적인 할머니와 대화를 하면서, 미래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깨닫고 안도한다. 숨겨진 가능성을 찾는 일에 재미를 붙인 주인공은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놀이를 시작하고, 재밌는 상상들이 마구 튀어나오게 된다. 어른이 됐는데 세상이 망하면 어쩌지? 어느 날 유치원에 다녀온 오빠가 심각한 표정으로 동생에게 속삭인다. “너 그거 알아? 미래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거래.” “뭐, 진짜?” 어른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미래에는 무서운 질병이 번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세상이 망할 거란다. 하지만 미래를 걱정하는 아이에게 할머니는 하나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킨다. 어른들은 툭하면 미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거의 맞지 않는다고 말이다. 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하긴 아빠도 그래요. 오늘 맑을 거라고 했는데 비가 왔어요.” “그렇지? 글쎄 그렇대도.” 미래를 걱정하던 아이는 낙천적인 할머니 덕분에 마법 같은 문장을 떠올리게 된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이 한마디면 모든 게 해결된다. 달리기를 못해도, 신발이 작아져도, 맛없는 당근 반찬이 나와도 이제는 걱정 없다. 달리기를 못하는 대신 눈싸움을 잘하고, 신발이 작아져서 못 신으면 멋진 화분으로 쓰면 되고, 당근이 싫다면 어른이 되어서 ‘당근 금지법’을 만들 계획을 세우면 된다. 세상에는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세상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까! 볼로냐 국제도서전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일본 MOE책방 대상 4관왕에 빛나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신작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는 ‘가능성’이 얼마나 멋진 것인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엉뚱한 상상력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 책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모순된 시각을 참신하게 풀어내고 있다. 미래에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까 봐 걱정하는 주인공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불확실한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미래는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는 무시무시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즐겁고 신나는 일이 잔뜩 있을 수도 있다. 불확실함이 가능성의 또 다른 이름임을 깨닫는 순간, 두려움은 어느새 설렘으로 바뀐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는 ‘가능성’이 얼마나 신나는 것이며, 멋진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미리부터 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거나, 해 보지 않은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이 부디 이 책을 읽고 용기 내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수 있는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야, 너 그거 알아? 미래는 무시무시할 거야. 질병이 유행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지구가 멸망할 거래.
사랑의 학교
효리원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김원석 엮음, 전규만 그림 / 2004.10.01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김원석 엮음, 전규만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35권.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886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엔리코가 1년 동안 쓴 일기 형식의 작품인데, 담임선생님이 학생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9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전체적으로 조국애와 부모.형제.선생.친구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말하고, 이웃.시민.노동자.빈민에 대한 사랑과 이해와 동정을 권하고 있다.머리말 4 9 새 학기 10 우리 선생님 11 슬픈 일 14 칼라브리아에서 온 아이 16 상냥한 가르로네 19 지붕 밑 방을 방문하다 22 선생님의 이야기 25 27 굴뚝 청소하는 아이 28 숯장수와 신사 29 곱사등이 넬리 31 선생님의 이야기 35 41 가로피의 용기 42 돌머리의 승리 45 선생님의 이야기 47 57 대장간의 프레코시 58 즐거운 하루 60 퇴학당한 프란티 61 프란티의 어머니 63 선생님의 이야기 67 89 뜻밖의 수상자 90 기차 선물 94 죄수 96 대장간 101 병이 나신 선생님 103 선생님의 이야기 107 115 싸우는 스타르디 116 크로시의 아버지 118 코레티와의 싸움 121 아픈 꼬마 미장이 124 선생님의 이야기 126 133 넬리의 용기 134 아버지의 선생님 136 앓고 난 후 145 친구 146 가르로네의 슬픔 147 149 걱정 150 소방관 152 벙어리 소녀 158 선생님 이야기 163 185 여름 186 소풍 188 선생님의 마지막 이야기 192 201 시험 202 구술 시험 203 작별의 날 205 논리·논술 Level Up! 211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가족 간의 사랑, 선생님과 학생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불쌍한 이웃에 대한 동정심이 아름답고 가슴 시리게 전해 오는 이야기! 『사랑의 학교』는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886년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원제는 '쿠오레' 우리말로 '마음'이란 뜻으로 '사랑의 마음'애정을 나타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엔리코가 1년 동안 쓴 일기 형식의 작품인데, 담임선생님이 학생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9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국애와 부모.형제.선생.친구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말하고, 이웃.시민.노동자.빈민에 대한 사랑과 이해와 동정을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가에 대한 충.헌신, 부모나 친구에 대한 자기희생을 다루는 이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입니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
물병자리 / 코린 켄너 지음, 이혜안 옮김 / 2017.10.10
18,500원 ⟶ 16,650원(10% off)

물병자리소설,일반코린 켄너 지음, 이혜안 옮김
어스트랄러지의 상징, 해석, 방법을 덧붙여서 깊이 있는 타로 리딩을 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타로 카드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여 어스트랄러지의 차트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즉 당신이 타로 리더, 타로 마스터라면 이 책은 어스트랄러지를 알려 줄 것이고, 당신이 어스트랄러저라면 타로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미 이 두 분야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더 전문적인 숙련가가 되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각각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두 가지가 어떻게 결합하는가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나아가 두 영역의 장점을 끌어내서 좀더 깊이있는 리딩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차근차근 단련시킨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어스트랄러지와 타로의 실제 사례들에 기초한 배열과 기술을 말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리딩을 할 수 있는지 그 예시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카드 목록 들어가기 개요 제1부 타로 행성과 싸인 1. 타로의 구성요소 2. 행성, 어스트랄러지의 안내 빛 3. 시간의 싸인 제2부 마이너 카르나 4. 기본 어스트랄러지 5. 타로, 어스트랄러지, 카발라 6. 숫자 카드 7. 싸인에 있는 행성들 8. 코트카드 제3부 어스트랄러지를 좀 더 깊게 9. 하우스 10. 어스트랄러지 차트 읽는 방법 11. 차트 해석을 위한 간단한 안내 나가기 어스트랄러지 용어 풀이 빠른 참고 안내 : 차트 핵심어 추천 도서와 자료 #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가 결합된 단 하나의 가이드 북! 여러 세기 동안 타로의 기술과 어스트랄러지의 과학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분리된 두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이를 매끄럽게 통합하여 명쾌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단 하나의 가이드 북《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가 출간되었다. 프랑스, 중국, 터키, 베트남 등 많은 나라에서도 좋은 반응을 받은 검증된 책이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는 어스트랄러지의 상징, 해석, 방법을 덧붙여서 깊이 있는 타로 리딩을 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타로 카드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여 어스트랄러지의 차트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즉 당신이 타로 리더, 타로 마스터라면 이 책은 어스트랄러지를 알려 줄 것이고, 당신이 어스트랄러저라면 타로에 대해 알려 줄 것이다. 이미 이 두 분야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더욱더 전문적인 숙련가가 되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책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각각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두 가지가 어떻게 결합하는가에 대해서도 보여준다. 나아가 두 영역의 장점을 끌어내서 좀더 깊이있는 리딩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차근차근 단련시킨다. 또한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어스트랄러지와 타로의 실제 사례들에 기초한 배열과 기술을 말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리딩을 할 수 있는지 그 예시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trology》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얻기 위해서는 타로카드 덱deck이 필요하고, 출생 차트를 그려야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면 corrinekenner.com로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 아마존 리뷰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이다. 종종 어스트랄러지는 과학이고 타로는 예술이라고들 말한다. 어스트랄러지는 타로 카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가까이하지 않는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다.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의 저자인 코린 켄너는 각각의 카드에 어스트랄러지를 결합하여 카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깊은 지식을 알려준다. 어설픈 어스트랄러지 지식은 타로 리더들에게 약점이 될 수 있는데, 이 책은 타로 리더가 어스트랄러지와 친해질 수 있는 훌륭한 매체이다. 또한 타로를 더 잘 이해하고자하는 어스트랄러저에게도 좋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아주 좋다! 여태까지 코린의 작품 중 최고이다.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는 평생 공부할 수 있는 두 가지 주제이다. 이 주제는 끝이 없는 주제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의심의 여지없이 모든 타로 리더와 어스트랄러저에게 필요하다. 이 책에 있는 정보는 가치 있고 유익하며 유용하다. 이 책을 읽은 후에 타로 리더는 어스트랄러지에 대한 더 나은 지식을 갖게 되고 카드에 대한 이해도 크게 향상될 것이다. -안젤로Angelo 이 책은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도서관에 있어야 한다. 나는 25년 동안 어스트랄러지를 배웠고, 최근 1년 동안 타로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다. 그리고 나는 이 멋진 책을 찾았고, 나는 이 책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참고할 것이다. 이 책은 아름답고, 타로와 어스트랄러지를 결합하여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타로에 관련된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데,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의 장점 중 하나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타로나 어스트랄러지에 깊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타로나 어스트랄러지에 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책이 주는 정보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린Lynne 《타로카드와 어스트랄러지Tarot and Astrology》는 놀랍다! 카드에 있는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명확하고 쉬운 용어로 설명하여 타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우리 대부분은 카드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리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스트랄러지의 지식을 추가한다면 더욱 향상된 리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당신이 타로에 익숙하지만 어스트랄러지를 처음 접한다면, 이 책은 타로의 뒷문을 통해 어스트랄러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도록 환상적인 역할을 한다. 어스트랄러지에 대해 알고 있지만 타로를 처음 접한다고 해도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로와 어스트랄러지 둘 다 새로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두 가지에 대한 실습을 함께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걸음 앞선 것이다. -아만다Amanda
오늘의 마인드풀니스
더트리그룹 / WATKINS MEDIA LTD 지음, 더트리그룹 옮김 / 2017.01.06
25,000원 ⟶ 22,500원(10% off)

더트리그룹소설,일반WATKINS MEDIA LTD 지음, 더트리그룹 옮김
총 50장의 카드로 구성된 명상 카드이다. 한 장의 카드에는 명상을 안내하는 글과 시각적인 영감을 주는 특별한 이미지가 실려 있다. 매일 한 장씩 뽑아 즐겁게 따라 해보자.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마인드풀한 상태에 이른다. 복잡한 현실 속 스트레스와 격앙된 감정들을 내려놓고 내면 깊이 들어가 스스로 관찰하고 보듬어 줌으로써 내적인 평온함을 느끼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1. 마음속 깊이 새겨진 말 2. 충만한 에너지로 가득하게 3. 공과 색 4. 밤하늘을 유유히 떠다니며 5. 억울함이 지나가도록 6. 고유한 존재 7. 연꽃 속에 반짝이는 8. 앉아서 하는 명상 9. 자연의 풍요로움에 감사하며 10. 순수한 삶 속으로 11. 실패에서 새로운 싹이 자라고 12. 모든 것에 감사 13. 천천히 원을 그리며 걷기 14. 일상에서 느끼는 선명함 15. 'No'라고 말하는 법 16. 꿈속에서 답을 찾기 17. 스리얀트라 Sri Yantra 18. 흐르는 대로 19. 온전한 숨 20. 나비 효과처럼 21. 어두운 마음에서 벗어나려면 22. 소중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23. 깊이 있는 경청 24. 향에 잠기다 25. 두려움을 새처럼 날려 보내고 26. 내 별을 따라가며 27. 물결처럼 사라지는 감정 28. 촛불과 프라나Prana 29.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 30. 수호천사 31. 자연 풍경에 나를 맡기기 32. 역동적인 고요 33. 새들의 노래 34. 메타바바나 Meta Bhavana 35. 빛을 담다 36. 완벽한 고요 37. 하기 싫은 일 38. 만다라 Mandala 39. 사랑 받을 자격 40. 만트라, 신성한 소리 41. 힘든 기억, 거품에 실어 떠나보내고 42. 나뭇잎 속으로 들어간 명상 43. 해피 메모리 Happy Memories 44. 파도는 강하다 45. 집중, 다시 돌아오기 46. 음 소거 47. 알아차림 48. 꽃은 완전하다 49. 평화를 느끼는 시간 50. 내 영혼을 밝히는 빛 명상카드와 함께 하루 한 장 명상, 어때요? 평소 ‘명상’을 어렵게만 느껴온 사람도 ‘하루에 10분, 카드 1장’으로 누구나 쉽게 명상을 가까이할 수 있는 . 이 책은 총 50장의 카드로 구성된 명상 카드이다. 한 장의 카드에는 명상을 안내하는 글과 시각적인 영감을 주는 특별한 이미지가 실려 있다. 매일 한 장씩 뽑아 즐겁게 따라 해보자.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마인드풀(Mindful)한 상태에 이른다. 복잡한 현실 속 스트레스와 격앙된 감정들을 내려놓고 내면 깊이 들어가 스스로 관찰하고 보듬어 줌으로써 내적인 평온함을 느끼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 카드로 구성된 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느 때라도 할 수 있다. 운동과 마찬가지로 너무 길게 하거나 가끔 하기보다는 짧더라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5~10분 정도 시간을 내서 해보자. 오늘의 마인드풀니스가 오늘도 마인드풀니스가 되도록! 왜 필요할까?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는 깊고 차분한 마음 상태를 갖도록 하는 명상의 한 줄기다. 마인드풀니스를 통해서 우리는 내적인 평온함을 느낄 수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들의 경우 명상을 어렵게 느끼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구성된 명상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마인드풀(Mindful)한 마음 상태에 이르도록 돕는다.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원어를 그대로 사용한 까닭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는 ‘바로 이 순간’을 자각하고 온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있는 마음 상태를 말한다. 깨어 있는 상태에서 경험, 생각,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여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돕는다. 동양의 명상 전통에 뿌리를 둔 마인드풀니스는 서양에서 누구나 쉽게 명상을 접하고 이를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도록 재해석되어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서양 문화권의 의료 기관 및 구글과 같은 대기업과 정부, 군대, 스포츠팀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는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마인드풀니스를 접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어려운 책이나 강연, 설법을 통한 종교인의 가르침이 아니라, 서구적인 카드의 심플한 이미지를 통해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찰나의 순간에 우리의 마음을 마인드풀하게 집중하게 함으로써 우리 마음을 걱정과 끊임없는 망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학적 접근에 익숙한 서구인들이 이 마인드풀니스를 통해 더 깊은 깨달음을 얻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깨달음은 좌선이나 신비하고 힘겨운 수행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에 지나가는 찰나에 있음을 알기를 바란다. 한국에서 명상이나 불교를 오랫동안 접한 사람들, 기독교인으로써 다스려지지 않는 마음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간단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카드를 통해서 마음의 상태가 달라져 평상심과 평화로움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의견이 다를 때면 갈등이 생기고, 부정적 감정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감정과 거리를 두는 좋은 방법은 부정적인 상황을 연못에 돌을 던지는 상황으로 비유해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돌을 던졌을 때 흩어지는 물건을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이라고 상상합니다. -'물결처럼 사라지는 감정' 中이 마인드풀니스는 전망 좋은 언덕이나 산꼭대기처럼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하게 앉아서 두 눈을 감아보세요. 그리고 살며시 눈을 떠 눈높이에서 보이는 나무와 높은 빌딩을 바라보세요. 지나치게 한곳을 응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변 풍경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보세요. -'자연 풍경에 나를 맡기기' 中스트레스에 휩싸이면 우리는 스스로 사랑 받을 가치가 없다고 느낍니다.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나 자신을 한 송이 장미에 비유해서 상상합니다. 장미가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빛과 물, 영양분이 필요하지요? 빛과 물이 장미로 피어나듯이 사랑도 우정, 열정, 친절함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랑 받을 자격' 中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저학년 2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기획 /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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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굿인포메이션)논술,철학그루터기 기획
초등학생을 위한 바른 글씨 교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도 총 370가지 수록 했다.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으로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다. 풍자와 통찰이 있는 속담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 논술의 첫걸음은 바른 글쓰기부터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총 370가지 수록 ▶ 우리 학교 선생님도 선택한 경필책!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는 물음에 한 중등 선생님은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컴퓨터 자판만을 두드리는 인터넷 세대에게 예쁜 글씨, 바른 글씨는 실종된 지 오래입니다.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한 장 한 장 뜯어 쓰는 [글씨 바로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 우촌초등학교 교사 김연숙 ▶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어요!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개구쟁이들을 둔 엄마들의 푸념에 땅이 꺼진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릴지 모른다. 그때는 너무 늦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또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잘 쓴 글씨의 가치는 빛난다. 노트검사를 비롯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가 오죽 많은가? 심지어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글씨가 합격의 당락에 한몫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소잃고(점수 실컷 깎이고) 외양간 고치기(자식 악필 잡아보겠다고 회초리들고 설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한 자 한 자 제대로 쓰게 하자!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 내가 쓴 글을 내가 못 읽는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 요즘 교육계에 뜨는 화두는 단연 논술입니다. 방학 중 논술교육에 대한 연수를 받다가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중등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비디오, 인터넷 등에 익숙해져 있는 영상세대로 무엇에 집중하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에의 몰입을 거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국어과에 ‘쓰기’과정이 있음에도 인터넷시대에 컴퓨터 자판을 주로 두드리다 보니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다양하고 예쁜 글씨가 많아져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나 막상 학교 내 필기시험이나 수행평가, 더 나아가 논술 시험 등은 자필로 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예로부터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 데 글씨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당나라 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몸가짐, 말, 글씨, 그리고 판단력을 인물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식기반의 첨단사회를 사는 요즘도 이러한 기준은 적지 않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술이 입시에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면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바른 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부담없는 경필 쓰기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럼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궁서체로 쓰는 펜글씨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은 꼭 궁서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한 자신만의 글씨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연습도 됩니다. 차분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정성껏 글씨를 쓰다 보면 올바른 인성 형성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책읽기와 바르게 글씨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습니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하며 ‘뜯어 쓰는 즐거운 글씨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 우촌초등학교 교사 김연숙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해요! 1. 스스로를 ‘한글판 왕희지체’라며 자만하는 악동들! 2. 영상세대의 대표주자로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들. 3. 컴퓨터 자판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들. 4. 지금도 어느 정도 잘 쓰지만, 속담도 외우면서 더 잘 써보고 싶은 똑똑이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옛사람들도 서체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서체는 평생 자신감과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한석봉도 울고간 글씨 바로쓰기 사용설명서 1. 속담과 뜻풀이를 큰소리내어 읽는다 2. 속담을 옹알옹알 읊조리며 따라쓰기를 시작한다. 3. 가로세로 십자퍼즐, 자음퀴즈, 머리에 쏙쏙 상황별 속담으로 보고 또 익히자! 4.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 요이땅! 두 마리 토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1. 광수체도 손글씨체도 NO,NO,NO! 가지런한 명조체로 기본부터 긁적긁적! 2. 속담의 바다에 헤엄쳐라. 다양한 예시, 낯선 어휘, 비슷한 속담까지 익혀두면 금상첨화! 3. 예쁘고 바른 글씨쓰기로 글쓰기 실력에 날개를 달아보아요. 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과 뜻풀이로 학습효과 200% 향상을 꿈꾸세요. 5. 친근하면서 호기심을 부르는 디자인, 글씨쓰기가 게임보다 재밌어져요. 6. 낯선 속담을 만나면 모른 척 말고 친해지자. 앙상한 어휘력에 살이 포동포동!! 7. 바른 글씨쓰기 연습은 몸도 마음도 올곧게 다듬어진다구요. 7. 짧은 속담 속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충전하세요~ 8.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상황별 속담, 자~ 이제 일상생활에 적용해 볼까요?
썼다 지웠다 50가지 시계 놀이 카드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에미 오르다스 (그림), 제니 애디슨 /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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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커스틴 롭슨 (지은이), 에미 오르다스 (그림), 제니 애디슨
총 50장의 카드에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간 적어보기 등 여러 가지 시계 놀이가 담겨 있다. 시간 단위별로 카드의 색깔이 다르다. 정각은 보라색 카드를, 30분은 파란색 카드를, 15분은 주황색 카드를, 45분은 연두색 카드를 통해 익힐 수 있고 노란색과 회색 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시계 놀이에 몰입하다 보면 시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시계를 보는 자신감과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것이다. 마지막 카드에는 생각한 시간을 떠올려 시계를 그려보고 시간을 써볼 수도 있다.시계 보는 법을 익히는 똑똑한 놀이! 초등 '수학' 1-2 시계보기와 규칙 찾기 ◆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등 썼다 지웠다 놀이로 시계 보는 법 익히기! 총 50장의 카드에 시계 보기, 시곗바늘 그리기, 시간 적어보기 등 여러 가지 시계 놀이가 담겨 있어요. 첫 번째 카드에서 ‘분’과 ‘시’를 읽는 방법을 살펴본 다음, 나머지 49장 카드로 시계보기 놀이를 할 거예요. 한 장의 카드 앞면에는 시계가 시간을 가리키고 있어요. 시계가 몇 시를 가리키고 있나요? 썼다 지웠다 펜으로 디지털시계에 숫자를 적고, 우리말로 시간을 적어 주세요. 그런 다음, 뒷면을 넘겨 디지털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을 시곗바늘로 그려 보아요. 시간 단위별로 카드의 색깔이 달라요. 정각은 보라색 카드를, 30분은 파란색 카드를, 15분은 주황색 카드를, 45분은 연두색 카드를 통해 익힐 수 있고 노란색과 회색 카드를 통해 종합적으로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어요. 시계 놀이에 몰입하다 보면 시계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시계를 보는 자신감과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날 거예요. 마지막 카드에는 생각한 시간을 떠올려 시계를 그려보고 시간을 써볼 수도 있답니다. ◆ 맘껏 쓰고 지울 수 있는 카드로 여행이나 외출 시, 온 가족이 함께 해요! 엽서 크기의 카드 50장과 펜이 쏙 들어간 박스는 휴대하기도 간편해요. 여행이나 외출 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지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집중력 게임과 퍼즐, 퀴즈를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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