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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
한겨레아이들 / 카트린 하네만 지음, 우베 마이어 그림, 윤혜정 옮김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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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카트린 하네만 지음, 우베 마이어 그림, 윤혜정 옮김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8권. ‘삐삐’ 캐릭터를 탄생시킨 스웨덴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생애를 따뜻하고 재치 있는 필치로 그려 냈다.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한 농가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동화 작가가 되기까지 린드그렌의 삶은 그 자체가 유머와 생기로 가득하다. 린드그렌의 삶은 소박한 동시에 풍요로웠고, 굴곡진 순간에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았다.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 혼자 아이를 낳아 길러야 했던 청춘, 작가로서의 성공과 작품 활동, 다양한 사회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중년, 그리고 평화로웠던 노년 시절까지의 생애가 펼쳐진다. 특히 이 책은 린드그렌의 작품 세계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작품 속에 나타난 일관된 주제의식과 어린이에 대한 애정을 그의 생애를 통해 탐색하고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린드그렌 마니아를 자처하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기에도 손색이 없다.지은이의 말 1. 사라진 나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 작가 스몰란드의 아이 어린 시절의 끝 2. 혼자서 당당하게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새로운 인생 놀기 좋아하는 엄마 3. 작가가 된 린드그렌 삐삐의 탄생 쉬지 않고 쓰다 세계 아이들이 함께 읽는 동화 4. 동화책을 넘어서 영화가 된 이야기들 약자의 편에서 고마워요, 린드그렌 린드그렌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린드그렌 동화에서 찾은 멋진 말들 덧붙이는 설명 찾아보기20세기 커다란 사건,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 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린드그렌》이 출간되었다. 스웨덴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캐릭터 ‘삐삐’를 탄생시킨 작가이다. 1945년 동화 속 주인공으로 처음 세상에 나온 삐삐 롱스타킹은 여러 권의 책과 텔레비전 연속극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났으며, 지금까지도 연극,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재화되고 있다. ‘삐삐’ 시리즈는 교훈 일색이던 어린이문학에 일침을 놓고 어린이에 대한 통념을 뒤흔들었다. 20세기 어린이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꼽아도 무색하지 않은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을 이 책의 부제로 삼은 이유이다. 앞서《간디》《다윈》《마틴 루터 킹》《제인 구달》을 집필하기도 한 전기 작가 카트린 하네만은 이번에도 린드그렌의 생애를 특유의 따뜻하고 재치 있는 필치로 그려 냈다.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한 농가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동화 작가가 되기까지 린드그렌의 삶은 그 자체가 유머와 생기로 가득하다. 특히 이 책은 린드그렌의 작품 세계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작품 속에 나타난 일관된 주제의식과 어린이에 대한 애정을 그의 생애를 통해 탐색하고 있어 어린이뿐 아니라 린드그렌 마니아를 자처하는 어른들에게 추천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자기 삶을 스스로 가꿀 줄 알았던 용감한 아이 린드그렌의 삶은 소박한 동시에 풍요로웠고, 굴곡진 순간에도 웃음과 용기를 잃지 않았다.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 혼자 아이를 낳아 길러야 했던 청춘, 작가로서의 성공과 작품 활동, 다양한 사회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중년, 그리고 평화로웠던 노년 시절까지의 생애가 펼쳐진다. 이 책은 상당 부분을 할애해 린드그렌의 어린 시절을 묘사하고 있다. 세계대전의 격랑과 멀찍이 떨어져 넉넉한 자연의 품을 누릴 수 있었던 환경은 린드그렌 자신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에게도 행운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어린 시절은 린드그렌 작품의 모태이자 글감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린드그렌 동화에 등장하는 개성 있는 캐릭터 대부분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가져온 것이다. 밭일 돕기나 동물 기르기는 물론이고 헛간으로 가출하기, 높은 곳에 기어오르기, 일꾼들 골려 주기 같은 일화도 모두 실제 경험에서 나왔다. 농장에 쌓인 두툼한 눈은 에밀이 사는 카트풀트 농장의 겨울 풍경이 되었으며, 들판의 아름다운 장미 향기는《미오, 나의 미오》에 나오는 들장미 골짜기로 되살아났다. 한편 어린 시절 목격한 노숙자와 빈민들의 생활상도 작품 속에 꾸준히 드러냈다. 부조리한 세상의 단면이 어린이 눈높이에서 형상화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 경험과 인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지역 신문사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던 19살의 린드그렌은 직장 상사의 아기를 갖게 된다. 그것은 환영받지도 보호받지도 못할 인생의 큰 위기였다. 하지만 린드그렌은 좌절하지 않고 홀로 아기를 낳기 위해 대도시 스톡홀름으로 향한다. 낯선 곳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며 한편으로는 직업 교육을 받아 꿋꿋하게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린드그렌. 자기 삶을 스스로 가꿀 줄 아는 무한한 용기야말로 린드그렌 작품 속 주인공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이다. 결혼과 가족생활 또한 린드그렌에게 작가의 길을 걷게 한 원동력이었다. 아들 라세는 ‘공원 의자에 앉아 아이가 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는 아니었다’고 린드그렌을 회고했다. 그는 아이들과 어울려 스스로 놀기를 좋아했던 엄마,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했던 엄마였다. 삐삐 롱스타킹 이야기가 최초로 탄생한 곳이 병으로 누운 딸 카린의 침대맡이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한겨레아이들 신간 안내 열정적인 창작과 사회 참여로 스웨덴을 들썩였던 작가 린드그렌이 동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것은 40대 이후이다. 이 책은《삐삐 롱스타킹》이 출판사에서 거절당했던 이야기,《미오, 나의 미오》나 《사자왕 형제》를 쓰게 된 동기, 어린 시절 친구를 모델로 삼아 쓴 ‘마디켄(마디타)’ 이야기와 우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지어낸 ‘에밀’ 이야기 등 린드그렌의 대표 작품들의 특징과 간략한 줄거리, 작품 발표와 관련된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관심은 외딴 시골 마을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탐정 이야기, 판타지 공간에서 펼쳐지는 모험, 삶과 죽음에 관한 근원적인 물음까지 다양했다. 30여 년간의 열정적인 창작 활동은 80여 편의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책들은 한국어를 포함해 95개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린드그렌의 작품 대부분은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린드그렌은 자기 작품의 드라마 대본이나 영화 시나리오를 거의 모두 직접 집필했다. 몇몇 작품은 영화 시나리오로 먼저 쓰고 나중에 동화로 엮기도 했다. 삐삐 롱스타킹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아역 배우 잉에르 닐손의 연기는 [말괄량이 삐삐]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시청자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 밖에도 25년 동한겨레아이들 신간 안내 안 린드그렌의 대다수 작품을 연출한 올레 헬봄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이나 영화를 찍으며 벌어졌던 재미있는 일화들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작가가 된 린드그렌은 크고 작은 사회 문제에도 늘 관심을 기울이고 의견을 발표했다. 동화 작가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린드그렌이 스웨덴 사회에 미친 영향력이 컸기 때문에 사람들은 늘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의 관심은 어린이 체벌이나 가정 폭력부터 동물 사육 환경에 대한 문제, 이민자의 복지나 불공평한 세금 제도까지 이르렀다. 농림부 장관이나 재무부 장관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고,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에게 핵전쟁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75살의 나이에《산적의 딸, 로냐》라는 걸작을 쓴 린드그렌은 그 뒤로는 작품 활동을 접고 조용한 노년을 보냈다. 계속되는 존경과 찬사도 부담스러웠던 듯, 자신에 대한 세상의 관심에는 농담으로 대꾸하며 공식 행사도 거의 만류했다. 2002년 1월 린드그렌이 자신의 집에서 눈을 감았을 때, 수만 명의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동화 작가와 작별했다. ‘사라진 나라’에서 온 진정한 이야기꾼의 삶 린드그렌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느끼는 기쁨과 슬픔, 분노, 두려움, 그리움, 외로움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린드그렌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드러내기 꺼려하는 병, 죽음, 범죄, 증오 같은 주제도 피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그런 문제를 소화할 수 있는 성숙된 내면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린드그렌은 결코 아이들을 가르치려 들지 않았고, 대책 없는 무질서를 언제나 있는 그대로 존중했으며, 그들이 삶에서 맞닥뜨리는 좌절이나 두려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려 애썼다. 시대와 공간, 세대를 넘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린드그렌의 작품 면면에는 이렇듯 작가의 일관된 세계관과 생명력 있는 문장이 숨어 있다. 린드그렌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사라진 나라’라고 이름 지었다. 그것은 린드그렌 개인의 생애에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뜻하기도 하지만, 어린이들이 자연의 품에서 마음껏 뛰놀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기발하고 희한한 생각을 쉴 새 없이 해내고, 당돌하고 고집이 세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떤 순간에도 비겁하게 물러날 줄 모르는 아이들. 작품 속에 그려진 이같은 모습은 린드그렌이 믿고 있는 아이들 본연의 모습이다. 린드그렌 10주기를 기념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는 린드그렌 전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그를 사랑하는 많은 어른들에게도 ‘사라진 나라’를 일깨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 직업
꿈꾸는달팽이(꿈달) / 신혜린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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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신혜린 (지은이), 마키토이 (그림)
아이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직업을 탐색하고 관찰하며 직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스티커북이다.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예술가,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그림 곳곳에 직업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아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직업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된다. 스티커를 척척 붙이며 놀라운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자.스티커를 붙이며 직업에 대한 지식이 쑥쑥 늘어요! 아이들은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활동에 흥미를 느끼며 집중해요. 스티커북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주변을 탐색하고 세상을 배워 나가는 놀이 활동이지요. 은 아이들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직업을 탐색하고 관찰하며 직업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스티커북이에요.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들,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 예술가,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 특징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그림 곳곳에 직업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담아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학습할 수 있지요.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직업에 관한 궁금증이 해결된답니다. 스티커를 척척 붙이며 놀라운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똑똑한 액티비티 스티커북! 다양하고 놀라운 직업의 세계를 액티비티 스티커북으로 재구성했어요. 스티커 퍼즐, 옷 입히기, 선 긋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스티커를 마음껏 붙일 수 있어요.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즐기며 표현할 수 있어서 집중력은 물론,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티커가 253개! 붙이고, 붙이고 또 붙일 만큼 큼직한 스티커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직업 그림책으로 활용해 보세요. 전문적인 일을 하는 변호사, 의사, 과학자,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경찰관, 군인,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는 제빵사, 요리사, 농부,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는 화가, 성악가, 사진작가 등 다양한 직업을 예쁜 일러스트로 만나 보세요! 한글/영어 낱말도 익혀요! 신나게 스티커를 붙이고 놀았다면, 이제 낱말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다양한 직업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붙이며 재미있게 학습해 보세요. 또 스티커 페이지 뒷면에는 한글을 또박또박 따라 쓰고 그림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어요. 10권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필요한 주제를 고르고 골라 10권의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어요! 동물, 공룡, 탈것, 직업, 국기, 음식은 물론 수학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숫자, 생활 속에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컴퓨터 사고력을 키우는 코딩,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주는 건강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한 스티커북이랍니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대수 1-① 심화편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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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 대수 전 과정~중1 대수를 하나의 맥락으로 학습하여 수능까지 연결한다. 각 개념에 담겨있는 수학적 의미와 핵심 원리를 기준으로 내용을 설계하였으며, 필수 심화 유형부터 고난도, 수능 연계 유형까지 빈틈없이 수록하였다.Ⅰ자연수의 구조와 계산 01 자연수의 구조 주어진 범위에 속하는 자연수 구하기 돈을 지폐나 수표로 바꾸기 10배, 100배, 1000배, 10000배 하기 거듭제곱을 이용한 자릿값의 합으로 나타내기 뛰어 센 수 구하기 주어진 수와 가장 가까운 수 구하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수 구하기 연속하는 자연수의 합 구하기 □가 있는 큰 수의 크기 비교하기 02 자연수의 계산 바르게 계산한 값 구하기 수 카드를 사용하여 계산하기 계산 결과를 보고 계산한 수 구하기 겹친 길이 구하기 가장 가까운 수로 만들기 나눗셈의 나머지와 검산식 이용하기 계산식에서 □ 안에 알맞은 숫자 써넣기 크기를 비교하여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수 구하기 식 만들어 계산하기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는 물건의 개수 구하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수 구하기 나머지가 없게 만들기 교환법칙 결합법칙 분배법칙 □를 이용한 식을 세워 해결하기 연속하는 수 구하기 □ 안에 알맞은 수 구하기 ○ 안에 +, -, ×, ÷ 써넣기 자리의 숫자를 바꾸기 전의 수 구하기 두 식을 만들어 모르는 수 구하기 Ⅱ자연수의 성질 01 배수와 약수 배수와 약수의 성질 알아보기 소수의 성질 알아보기 소인수분해하기 합이나 곱을 짝수, 홀수로 구분하기 조건을 만족하는 수 구하기 배수의 개수 구하기 배수판정법으로 수 구하기 똑같이 나누는 방법 수 구하기 나머지가 ●일 때 나누어지는 수 구하기 □를 나머지가 ●일 때 나누는 수 구하기 두 수와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관계 알아보기 공약수, 공배수 구하기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활용하기 소인수분해로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알아보기 최소공배수를 이용하여 나누어지는 수 구하기 최대공약수를 이용하여 나누는 수 구하기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를 이용하여 두 수 구하기 02 수의 어림과 범위, 수열 주어진 범위에 속하는 자연수 구하기 올림과 버림 활용하기 공통으로 포함되는 자연수 구하기 조건을 만족하는 수의 범위 구하기 어림하기 전의 수의 범위 구하기 필요한 성냥개비의 수 구하기 대응 관계가 두 가지인 경우 알아보기 ■번째 수를 식으로 나타내기 이웃하는 두 수의 차 구하기 ■번째 수 구하기-이웃하는 두 수의 차가 일정한 수열 이웃하는 두 수의 비 구하기 ■번째 수 구하기-이웃하는 두 수의 비가 일정한 수열 1) 소개글 수능까지 이어지는 수학 개념은 초등부터입니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놓쳤던 수학적 의미, 그 수학적 의미 속에 수능까지 이어지는 근본적인 개념들이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요구되는 것은 근본적인 개념의 이해,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개념의 연결, 개념 간의 관계를 스스로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초등부터 중1까지의 대수 개념을 담은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은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지는 수학의 본질을 꿰뚫어 개념을 연결하고, 관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2) 특장점 ① 초등 대수 전 과정~중1 대수를 하나의 맥락으로 학습하여 수능까지 연결 ② 각 개념에 담겨있는 수학적 의미와 핵심 원리를 기준으로 내용 설계 ③ 필수 심화 유형부터 고난도, 수능 연계 유형까지 빈틈없이 수록
깨어진 그릇
규장(규장문화사) / 김태훈 (지은이)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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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훈 (지은이)
의과대학 재학시절 복음을 깊이 깨닫고 선교적 부르심의 소망을 키워오던 김태훈 선교사는 젊은 날 모두가 선망하던 외과의사 자리를 내려놓고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여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러나 이듬해 마흔 생일을 앞두고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눈물로 기도하던 중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다’ 말씀하시는 주님 음성에, 깨어진 그릇 같은 인생이지만 전부를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간절한 신앙고백이 담긴 이 책은,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오직 부르심을 따라 말씀을 살아내는 것이 우리가 드릴 평생의 예배요, 깨뜨릴 옥합임을 보여준다. 방글라데시와 남수단을 거쳐 에티오피아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이자 국제 보건의료 전문가로 사역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순종과 고난의 걸음걸음이 담겨있다.추천의 글|프롤로그 인트로|쏟아지는 소나기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 1 빚어진 그릇 The vessel molded … from dust to clay 한 번의 예배를 위해 평생을 살다 왜 사는가?|인생의 목표가 바뀌다|예수님 앞에 서는 그날을 위해 2 생기가 불어넣어진 그릇 The vessel alive … breathing into clay 숨결로 드린 예배와 고백들 찬양을 통한 자유와 기쁨|주님이 함께하시면 갈 수 있습니다 3 바람을 탄 그릇 The vessel moves … riding the wind of the Spirit 마음을 드리다 일심과 전심|사명의 씨앗이 심기다|부흥의 열망 4 음지에서 건조된 그릇 The vessel … in the shade 비인기 진료과인 외과를 선택하다 복학 그리고 의대 졸업|외과의사가 되면 좋겠구나 5 불 속에 던져진 그릇 The vessel … in the Fire 우리는 서진한다 뜨거운 방글라데시|더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 시간 나의 부르심, 비전, 전략 사귐의 자리로 부르심 : 넘치게 넉넉하게 얼마든지|비전 : 더 많은 사람을 얻는 것|전략 : 주님 안에 거하는 것 6 깨지기 위해 보내진 그릇 The vessel … sent to be broken 남수단, 하나님의 샬롬이 필요한 곳 신생 기독교 국가 그러나 내전의 나라 우리에게도 성경 이야기를 나눠주면 좋겠어 아프리카의 혈맹국 에티오피아|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다 사람에게 가는 선교 하나님의 선교 : 보내시는 하나님|임무 : 보내신 분의 일을 예수님과 함께 행하는 것|선교의 동력 : 성령의 기름부으심|사람에게 가는 선교 : 친구를 위해 목숨을 주는 사랑 7 깨어진 그릇 The vessel … broken, yet chosen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깨어진 그릇을 구멍난 손으로 만져주시다 문에서 기다리시는 주님 회막 문 여호와|그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기뻐할 수는 없지만 정말 감사해|삶으로 말해야 진짜다 예수님에게 배우는 기도 바른 기도|바른 기도의 모델|바른 기도의 동기와 태도|기도를 위한 예수님의 격려 8 토기장이 손에 다시 들려진 그릇 The vessel … in His hands again 활짝 열린 창문의 삶을 살다 하늘의 가치를 엿보는 인생 끝나지 않는 예배 끝의 시작, 모라비안 교회 그리고 부흥|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끝을 향하여-제삼의 증인 두 증인|증인 그리고 순교자|세 번째 증인 아웃트로|다시 은혜의 빗줄기 속으로 걸어가기 에필로그|아내의 말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촉망받는 외과의사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전부를 드려 부르심에 순종한 김태훈 선교사의 간증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추천 “깨어진 그릇 같은 제 인생을 드립니다!” 고난 중에도 전부를 드린 김태훈 선교사의 말씀을 살아내는 삶 의과대학 재학시절 복음을 깊이 깨닫고 선교적 부르심의 소망을 키워오던 김태훈 선교사는 젊은 날 모두가 선망하던 외과의사 자리를 내려놓고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여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러나 이듬해 마흔 생일을 앞두고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눈물로 기도하던 중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다’ 말씀하시는 주님 음성에, 깨어진 그릇 같은 인생이지만 전부를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간절한 신앙고백이 담긴 이 책은,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오직 부르심을 따라 말씀을 살아내는 것이 우리가 드릴 평생의 예배요, 깨뜨릴 옥합임을 보여준다. 방글라데시와 남수단을 거쳐 에티오피아 전문인 자비량 선교사이자 국제 보건의료 전문가로 사역하기까지 그가 걸어온 순종과 고난의 걸음걸음이 담겨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인생의 고난으로 낙심하고 좌절한 분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고 싶은 분들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소명을 찾고 싶은 분들 의료선교와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 부서지고 실패한 인생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기 일주일 전이었다. ‘하나님, 저는 깨어진 그릇 같아요. 하나님께서 쓰시지 못하는 그릇이요.’ 깨어진 그릇…. 눈물이 흘렀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다.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나를 택해주셨다고 하셔서 더 눈물이 쏟아졌다. ‘하지만 깨어진 그릇은 소용이 없는 그릇 아닌가요? 어디에도 쓸 수 없잖아요.’‘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달렸단다.’ 그렇다. 부서지고 실패한 내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사랑과 희생으로 내 실패와 수치와 죄악을 모두 덮어주시고 가려주셨다.‘네 마음을 내가 받았다.’ 더 이상 절망과 슬픔의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여전히 병과 함께였지만 주저하거나 흔들리지 않았다.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신앙이 우리가 마주한 인생의 문제를 해석하는 힘을 주었다.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인생의 위기를 한때 지나가는 소나기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며 가던 길을 계속 가기로 결정했다.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3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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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어린이 독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를 선사해 온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모험 동화이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을 담고 있다.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하는 여자아이들만의 추리와 모험이 펼쳐진다. 다섯 소녀는 다양한 경험과 우정을 통해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간다.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여자아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3권 '잉카의 보물과 마추픽추의 비밀'에서는 멀리 페루로 떠나 위험하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이번 모험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처럼 전개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로즈 클럽 아이들이 곤잘로 일행과 헤어진 뒤 미로를 헤매다 함정에 빠지고 마침내 보물의 방에 닿는 모습은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맞닥뜨리는 사건을 주어진 단서 속에서 논리적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이성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길러 준다. 또한 곳곳에 이야기의 배경인 잉카 제국과 페루의 역사, 지리, 특징적인 동물 등의 흥미로운 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페루 마추픽추에서 잉카 제국의 비밀을 파헤치는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실종된 고고학자를 찾아 떠나는 아주 특별한 모험!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특별한 우정을 담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이 새로운 모험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로즈 클럽은 <잉카의 보물과 마추픽추의 비밀>에서 멀리 페루로 떠나 위험하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어느 날, 폴리나는 로즈 클럽 친구들과 중요한 취재를 하다가 가족과도 같은 고고학자 곤잘로가 실종되었고, 그의 아버지 넘배불룩 교수님마저 아들을 찾아 위험한 안데스 산맥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로즈 클럽 아이들은 폴리나를 위해 이 일을 함께 해결하려고 페루로 떠난다. 로즈 클럽은 페루에 도착한 뒤 안데스 산맥에서도 험준하기로 유명한 와이나픽추 봉우리에 오른다. 고산 지대에 익숙하지 않아 힘에 겨웠지만 소중한 친구 폴리나를 돕기 위해 그리고 폴리나에게 가족과도 같은 친구 곤잘로를 찾기 위해 어떤 위험도 각오한 것이다. 또한 잉카 제국이 남긴 보물에 대한 강한 호기심이 로즈 클럽을 모험 속으로 이끈다. 이번 모험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한 편의 영화처럼 전개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곤잘로를 찾은 뒤 악당 파코 마나둔카의 정체를 밝히고 응징하는 여정도 흥미롭지만 미로로 이루어진 비밀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온갖 곤경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무척 흥미진진하다. 특히, 로즈 클럽 아이들이 곤잘로 일행과 헤어진 뒤 미로를 헤매다 함정에 빠지고 마침내 보물의 방에 닿는 모습은 짜릿한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미스터리로 남은 잉카의 보물을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로즈 클럽은 넘배불룩 교수님과 함께 안데스 산맥에 올라 곤잘로를 만나지만 이야기는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잉카의 ‘비밀의 도시’에 숨겨진 보물을 노리는 파코 마나둔카로부터 보물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잉카의 보물과 마추픽추의 비밀>은 실종된 곤잘로를 찾는 모험인 동시에 안데스 산맥에서 수많은 미스터리를 남긴 채 사라져 버린 잉카 제국의 보물을 찾는 모험이 된 셈이다. 이번 모험은 로즈 클럽과 함께 지구의 남반구에 위치한 페루를 관통하는 안데스 산맥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인 안데스 산맥에서만 사는 신기한 동물도 만나고, 고산 지대를 올라 잉카 제국이 남긴 장엄한 유적 마추픽추를 바라보기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고산 지대의 특성과 생활,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또한 15세기에 지금의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볼리비아, 칠레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세우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지만, 오늘날 미스터리로 남게 된 잉카 제국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독자들은 로즈 클럽이 비밀의 도시에서 발견한 잉카 제국의 진정한 보물을 보며 우리가 진정으로 보존하고 보호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진정 값진 보물은 금이나 은,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와 기술이라는 것을 말이다. 잉카 제국과 페루의 문화를 담은 부록까지!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독자들이 로즈 클럽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맞닥뜨리는 사건을 주어진 단서 속에서 논리적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이성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길러 준다. 또한 곳곳에 이야기의 배경인 잉카 제국과 페루의 역사, 지리, 특징적인 동물 등의 흥미로운 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또한 이야기 끝에 <잉카 제국> 부록을 통해 잉카 제국의 지도와 역사, 문화 등을 간략히 소개해 놓아,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다소 낯설었던 잉카 제국과 페루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어지는 부록 <로즈 클럽 일기>에서는 페루가 원산지인 농작물, 페루인들이 즐겨 쓰는 모자 종류, 페루를 여행할 때 유용한 케추아 어, 페루에서 자주 먹는 디저트 등 페루에 대한 다양한 실생활 정보를 퀴즈, 요리 등의 방법으로 재미있게 전한다. 로즈 클럽 친구들의 편지와 일기 형태로 꾸며진 부록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비밀스럽지만 유용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회복탄력성 (15만부 기념 리커버)
위즈덤하우스 / 김주환 (지은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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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주환 (지은이)
2011년, 국내 최초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은 책 『회복탄력성』이 15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김주환 교수가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새로 쓴 글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회복탄력성은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저자는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역경과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특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이 책에 수록된 ‘회복탄력성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53개 KRQ 문항을 통해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체크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이란 무엇인가 -역경을 극복하는 힘 역경에 대처하는 사람들 -서울대 이상묵 교수의 경우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이미 멀린스의 경우 -패트리샤 휘웨이, 조앤 롤링, 안데르센의 경우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경우 회복탄력성을 발견하다 -다니엘 캐니만 교수의 대장내시경 실험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있었던 일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의 개발 -회복탄력성에 대한 관심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KRQ-53 테스트> 회복탄력성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의 뇌는 어떻게 다른가 -실수를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 어떻게 나의 뇌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가 -행복을 뇌에 새기는 연습 -뒤센 미소의 비밀 PART 03 회복탄력성의 첫 번째 요소.자기조절능력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나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법 -하워드 가드너의 경험 -다중지능이론의 발견 -자기이해지능의 중요성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습관 -촛불 문제와 사탕 -긍정적 정서 향상의 효과 참지 말고 즐겨라 -놀지 말고 공부해라? -자율성이 행복을 가져온다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라 -스토리텔링의 ABC -인간은 이야기를 살아가는 동물 PART 04 회복탄력성의 두 번째 요소.대인관계능력 함께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계능력 -마음의 후원자가 필요할 때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대화 기술 -소통은 기술이다 -소통의 두 가지 차원 -소통불안 극복하기 -나를 표현하는 두 가지 길 공감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청을 훈련하라 -두뇌의 거울신경계 -마음이론, 역지사지의 능력 -공감능력의 남녀 차이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긍정적 정서와 자아확장력 -사회적 관계의 근본성 -고트만 교수의 이혼방정식과 연속극 -자아확장력 향상의 핵심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한다 -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 -행복의 기본 수준은 향상될 수 있는가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왜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가 -대표 강점 수행을 통해 회복탄력성 향상시키기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습관 -뇌의 긍정성을 높이는 확실하고도 직접적인 방법 -감사하기의 놀라운 힘 -규칙적인 운동이 삶을 변화시킨다 | 참고문헌 | 심리학, 뇌과학, 철학, 사회과학, 종교가 찾아낸 멘탈 회복의 정답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회복탄력성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언론, 교육계, 심리학계의 주목을 받은 책 『회복탄력성』이 15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에는 김주환 교수가 왜 지금 우리에게 회복탄력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새로 쓴 글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원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로,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연세대 김주환 교수는 회복탄력성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수십 년 간 이어온 회복탄력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 그리고 모든 독자가 자신의 회복탄력성 지수를 진단하여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의 비밀 『회복탄력성RESILIENCE』 15만부 기념 리커버! “회복탄력성”은 2011년, 김주환 교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내놓은 개념이다. 하지만 마치 원래 우리말에 그런 단어가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많은 사람이 흔히 사용하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다. 『회복탄력성』의 출간 이후, “회복탄력성”을 제목에 내건 책이 수십 권은 쏟아져 나왔다. 2015년 중앙일보는 『회복탄력성』이 ‘학문 분야별 최다 인용 저·역서 랭킹’ 사회과학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4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학자들이 학술논문을 작성할 때 자주 이 책을 인용했다는 뜻이다. 이 책이 학자들 사이에서 인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학술서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이고, 더불어 독자들로부터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는 우리 사회에 회복탄력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래서 글을 더하고 다듬어 15만부 기념 리커버판을 선보이게 되었다. 회복탄력성은 긍정심리학의 연구 주제 중에서 가장 시사성이 큰 개념이다. 불행과 역경을 이기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신비한 인간 내면의 힘이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은 그동안 심리학이 병적인 심리 상태를 치유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다는 반성에서 출발한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이제 정상적인 사람을 더욱더 고양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긍정심리학을 제안했다. 인간관계의 갈등, 실수, 질병, 사고, 이혼, 파산, 죽음… “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은 뭐가 다를까?” 오래전부터 회복탄력성에 주목해왔던 김주환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절망을 이겨낸 사람들의 7가지 비밀> 편에 주요연구자로 참여하면서 뜻밖의 사고나 사업 실패 등으로 인생의 큰 시련에 부딪힌 사람들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된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의 이상묵 교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된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 우정훈 씨, 연매출 50억이 넘는 고깃집을 운영하다가 IMF 사태와 광우병 파동으로 100억에 이르는 빚을 진 류춘민 씨…. 그런데 이들은 놀랍게도 인생의 큰 시련 앞에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 이들은 인생의 크나큰 시련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도대체 그들은 어떤 힘을 지닌 것일까? 김주환 교수는 이 방송을 통해 ‘회복탄력성’이라는 새롭고도 놀라운 개념을 소개하며, 시련을 극복해낸 사람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고 견고한 회복탄력성을 지녔음을 뇌파 실험 등을 통해 실증적으로 입증했다. 방송 후 ‘회복탄력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방송과 신문기사를 통해 소개된 회복탄력성 지수 측정 문항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소개된 ‘회복탄력성 지수 문항’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아니었다. 김주환 교수는 직접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60세 이상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2,000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조사를 반복하고 엄밀한 통계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53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KRQ-53)’를 개발해 『회복탄력성』에 수록했다. 본문에서는 회복탄력성의 여섯 가지 요소를 밝혀내고, 회복탄력성을 키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만의 대표 강점’을 알아보는 문항도 더했다.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회복탄력성을 체크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해 꾸준히 노력해보자. 김주환 교수가 일반인이 긍정적 감각을 찾아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시한 속 시원한 솔루션이 당신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회복탄력성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내서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듯 훈련으로 마음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물이 반쯤 찬 컵이 있을 때, 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아 있네’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그런데 ‘앞으로는 물이 반이나 남아 있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라고 결심한다고 해서 곧 긍정적인 사람이 되지는 않는다. 근육질의 몸을 보고 나도 앞으로 복근이 있는 멋진 몸매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고 해서 바로 그렇게 되지는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근육질 몸을 가지려면 몸의 지방을 빼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뇌의 부정적인 루트를 약화시키고 긍정적인 루트가 강화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긍정성은 일종의 근육처럼 가진 양이 사람마다 다르며, 일정 시간을 견디는 부하량도 정해져 있다. 따라서 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부하가 걸리도록 ‘훈련’하되, 무리해서 ‘정신적 근육피로나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간의 뇌는 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반복적인 훈련을 하면 변할 수 있다. 긍정적 정서가 습관화된 사람은 행복의 기본수준도 높고, 회복탄력성도 높아진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실수에 관대하고, 과감하고 도전적이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되,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긍정적인 뇌의 특징이다.” (82쪽) “이 훈련으로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회복탄력성 지수를 높이는 확실한 방법 누구나 살아가면서 역경과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특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그렇기에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나아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실행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선척적으로 몸이 약한 사람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고, 음치도 훈련을 통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처럼, 회복탄력성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향상될 수 있다. 본문에 소개된 구체적인 훈련 방법 중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뒤센 미소를 지어라. 사람의 뇌는 자신의 얼굴 표정에서 스스로 즐거움을 감지하기도 한다. 즉 웃으면 즐거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습관적으로 긍정적 미소를 지어보자. (뒤센 미소의 비밀_88쪽) √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습관을 들여라. 역경에 대해 어떤 해석을 하고 어떠한 의미로 스토리텔링하는가에 따라 우리는 불행해지기도 하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스토리텔링의 비밀_139쪽) √ 공감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 공감능력은 적극적 듣기나 표정 따라하기 등의 훈련을 통해서 증진시킬 수 있다. (두뇌의 거울신경계_178쪽) √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긍정적 정서 향상을 위해 노력하라 긍정적 정서는 타인과 내가 하나되는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긍정적 정서와 자아확장력_192쪽) √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왜 강점에 집중해야 하는가_235쪽) √ ‘감사하기’는 마음의 좋은 습관이고, ‘운동하기’는 몸에 좋은 습관이다. 감사하기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한다면, 아무리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이라도 3개월 이후부터 긍정적인 뇌로 확실하게 바뀌게 될 것이며, 회복탄력성 역시 높아질 것이다. (뇌의 긍정성을 높이는 확시하고도 직접적인 방법_245쪽) 이 책에 수록된 ‘회복탄력성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53개 KRQ 문항을 통해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체크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행복이 특정한 조건(돈, 권력, 지위, 명예, 성공, 사회적 평판, 외모 등등)에 의존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 특정한 조건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숭배하는 사람은 돈을 벌수록 늘 자신의 돈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권력을 숭배하는 사람은 권력을 얻을수록 자신의 힘이 약하다고 느낀다. 지위를 숭배하는 사람은 높이 올라갈수록 자신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사람만 바라보며 더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외모를 숭배하는 사람은 늘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보며 자신의 단점만을 바라보고 스스로의 매력이 부족하다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처럼 행복의 조건은 오히려 불행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_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그래도 사랑하라
공감 / 전대식 편저 /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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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식 편저
아름다운 죽음, 아름다운 마무리가 남긴 영원한 가르침 『그래도 사랑하라』 선종하기 전 김수환 추기경은 죽음을 준비하는 한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은 죽음을 통해 삶을 가르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래도 사랑하라』는 아직 김수환 추기경을 잊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엮어낸 사진에세이집이다. 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진 기자로 20여 년 재직하며 올 3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추모사진전시회\'를 열었던 저자는, 전시회장을 찾는 수많은 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이번 사진에세이집을 펴냈다. 에세이집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추기경의 메세지는 단순하다. 수많은 좌절과 고뇌, 상처가 따르는 험난한 세상 속에서, 외로운 존재로 남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을 보장받기 위한 특정 종교적인 숙제가 아니라 인간이 지닌 근원적 한계와 절대적인 고독을 치유하는 단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언제나 간단명료한 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전해준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과 일상사진들을 엮은 이 책은 읽는이들의 영혼을 선한 세계로 인도한다.프롤로그 1장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추모 선종 병상 말년 2장 천사처럼 아이처럼 인간적인 모습 3장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랑에 관한 잠언 4장 길 위에 선 이들에게 추기경의 잠언 5장 태양이 구름을 가릴지라도 정의 사회 국가 시대에 관한 잠언 6장 고독한 구도자 성직자의 삶 고뇌 바른 길 7장 성자의 기도 종교에 관한 잠언 추기경의 말씀은 언제나 단순하다.‘착하게 살아라’이다. 세상살이는 수많은 좌절과 고뇌, 상처가 뒤따르는 험난한 길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언제나 외롭다. 우리는 살아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모두가 용을 쓰고 있지만 화려한 성취도 빛나는 복수도 이 근원적 외로움을 달래주지 못한다. 그래도 사랑하며 살라는 것이다. 그것은 천국을 보장받기 위한 종교적인 숙제가 아니라, 내가 먼저 착하게 살고, 대상을 떠나, 이유를 붙이지 않고 “그래도 사랑하라”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지닌 근원적 한계와 절대적인 고독을 치유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김수환 추기경, 그 분의 이름을 다시 만나는 순간, 우리는 다시 착해지는 마법에 걸릴지도 모른다. 추기경은 더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야말로 더 온전해지는 길이라고 자주 말했다. 추기경의 검소하고 소박한 살림살이, 가장 누추한 사람에게도 귀를 기울이는 성심, 언제나 간단명료한 말씀들이 그 예이다. 추기경의 말씀 중 우리에게 필요한 가르침의 정수를 그분의 일상사진과 말씀에 담아, 시적인 영상과 함께 마음에 내려앉는 잠언은 종교를 떠나 이 책을 읽는 이들의 영혼을 선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추기경의 일상과 행적을 가장 가깝게 스크랩해 온 전대식 작가의 평생 사모와 존경의 보고 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진 기자로 20여 년 재직하며 추기경의 그림자처럼 살아온 작가는 올 3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추모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아직도 김 추기경을 그리워하여 전시회장을 찾는 수많은 이들의 뜨거운 염원을 담아, 귀한 사진과 말씀들을 엮어 사진에세이집으로 펴내게 되었다. ‘큰 어른’이 부재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다시 만나는 그분의 이름만으로도 우리는 치유와 위안, 다시 착하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의 빛을 본다. 마지막 참석하신 성탄미사 동영상 자료, 최초 공개 사람이 그리워, 사람을 좋아했던 김 추기경은 휠체어에 부축 받은 채 생의 마지막 성탄 미사를 드리며 그분의 한없는 인간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로 보여주고 가셨다. 작가가 촬영 기록한 추기경의 마지막 성탄 미사 영상자료를 큐알코드에 담아 독자들에게 처음으로 선사한다.
파이썬 텍스트 코딩 워크북
삼양미디어 / 정재웅, 김성안, 박수빈, 배효정, 서정민, 서진원, 양채윤, 이민혁, 장성혜, 최문성 (지은이)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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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소설,일반
정재웅, 김성안, 박수빈, 배효정, 서정민, 서진원, 양채윤, 이민혁, 장성혜, 최문성 (지은이)
텍스트 언어의 기초적인 문법을 배운 학습자가 풀기에 딱 좋은 워크북이다. 200개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사소하게 놓쳤던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코드의 구조를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다. 간단한 내용이기에 오히려 쉽게 놓칠만한 개념을 착실히 다지면서 코딩 실력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각 파트는 핵심 개념 정리와 문제 풀어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별로 20문제씩 출제하여 균형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개념 정리 부분에도 필요한 경우 간단한 예제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문제의 정답은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다. ● 파이썬(python) 설치하기 ● 온라인에서 코딩하기 ● 파이썬 Level 1 01 변수와 입출력 02 리스트 03 순차 구조 04 선택 구조 05 반복 구조 ● 파이썬 Level 2 01 변수와 입출력 02 리스트 03 순차 구조 04 선택 구조 05 반복 구조 정답 이 책으로 수업을 진행하거나 혼자 학습할 때 적절한 활용 방법을 안내합니다. ● 흔히 손으로 직접 코드를 써보고 출력값을 유추하는 과정을 손코딩이라고 합니다. 텍스트 코딩 워크북의 문제는 손코딩으로 충분히 풀 수 있을 만큼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코딩 방식으로 코드를 차근차근 따라가며 문제를 풀어보세요. 빨리 푸는 것도 좋지만 실수가 없도록 정확히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문제의 코드를 Python idle, 온라인 IDE(ideone 등)에서 직접 타이핑하고 출력값을 확인해보세요. 그대로 따라 치는 것도 상당한 공부가 됩니다. 만약 코드를 똑같이 따라 쳤는데도 실행이 안 된다면 열심히 원인을 찾아보세요. 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를 느끼고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
보물창고 / 게리 폴슨 지음, 황윤영 옮김 /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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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청소년 정치,경제
게리 폴슨 지음, 황윤영 옮김
잔디 깎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제시하는 책. 한 소년이 빈털터리에서 사장이 되기까지의 성공담 속에 담은 이야기에 재미와 경제 용어와 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엮었다. 하지만 이야기의 뼈대를 받쳐 주고 있는 것들을 보면, 육체적 노동을 고귀하게 여기는 정신과 도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직원에 대한 배려, 부의 분배 등 유쾌하고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지켜야 할 윤리와 신뢰 등 가볍지 않은 주제가 양념처럼 버무려져 있다. 비록 나이 어린 소년이 사장이지만, 여름이 가고 나면 직원들 일거리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합당한 상여금을 떼어놓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책을 읽는 독자들은 축소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또한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경제에 대한 상식과 노동 윤리 역시 배울 수 있는 책이다.1. 경제 확대의 원칙 2. 자본주의의 성장 3. 증가하는 수요 vs 균일한 생산력의 법칙 4. 생산 확대 원칙과 자본 증가 5. 노동력 획득의 효과 6. 분산 투자 7. 노동력의 활용과 자본 증가 8. 극적인 경제 확대의 원인과 결과 9. 갈등 해소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 10. 무력의 적용 11. 창조적 거짓말 12. 단체 경영 13. 전문적 기술의 활용 14. 자원 활용의 원인과 결과 15. 뜻밖의 행운이 자본량에 미치는 영향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옮긴이의 말 부록|교과서 안과 밖의 경제 상식▶ 13살 즈음엔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 얼마만큼이나 알아야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선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꾼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고, 어느덧 ‘돈’이 삶의 목표가 되어 버린다.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길 원할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실, 돈이 없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없는 구조로 움직일 때가 많다. 돈이 돈을 낳는 경우도 있고, 소위 ‘좋은’ 학벌을 따면 ‘부’가 따라오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들이 자식을 좋은 학교에 보내기 위해, 즉 자신처럼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는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사회에선 육체적 노동은 점점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부자 되기’가 삶의 목표가 되어 버린 우리 사회의 현주소가 씁쓸하지만, 자본주의의 유익은 정말 없는 것일까? 돈 뒤에 숨겨진 진짜 가치인 땀 흘려 일한 대가로 돈을 버는 것과 수많은 노동력에서 나온 다양한 생산, 그에 따른 창의적인 일자리…….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돈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그리고 누구나 본능적으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부자란 무엇이고, 어떤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 정립이 어릴 때부터 필요하지 않을까? 게리 폴슨의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에선 잔디 깎이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 수상 작가 ‘게리 폴슨’이 선사하는 유쾌한 ‘경제학 놀이’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는 ‘노동의 세계에선 로빈슨 크루소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말을 쉽고 재미있게 느끼게 해 주는 수작이다. 이미 게리 폴슨은 ‘뉴베리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개성적인 캐리터와 특유의 풍자적 유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이런 그가 한 소년이 빈털터리에서 사장이 되기까지의 성공담 속에 담은 이야기엔 전작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재미와 경제 용어와 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이야기의 뼈대를 받쳐 주고 있는 것들을 보면, 육체적 노동을 고귀하게 여기는 정신과 도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직원에 대한 배려, 부의 분배 등 유쾌하고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지켜야 할 윤리와 신뢰 등 가볍지 않은 주제가 양념처럼 버무려져 있다. 비록 나이 어린 소년이 사장이지만, 여름이 가고 나면 직원들 일거리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합당한 상여금을 떼어놓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책을 읽는 독자들은 축소된 의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 또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는 경제 용어와 원리를 쉽게 배운다는 취지를 한국 실정에 맞도록 이란 부록으로도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경제에 대한 상식과 노동 윤리 역시 배우게 될 것이다. ▶ 주요 내용 처음에 나는 또래 아이들도 별로 없는 동네에서 기나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견뎌낼까 걱정했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런데 열세 살이 되던 생일날, 할머니는 내게 할아버지의 고물 잔디 깎는 기계를 선물해 주셨다. 재미삼아 작동해 본 잔디 깎는 기계 소리를 듣고 정원으로 나온 이웃집 아저씨가 내게 일을 줬다. 빈털터리였던 나는 자전거 타이어 튜브를 사기 위해, 할아버지의 낡은 잔디 깎는 기계에 올라 그렇게 잔디를 깎기 시작했다. 첫날, 옆집 아저씨네 정원의 잔디를 깎아 주고 20달러를 벌었다. 그러자 그 옆집 아저씨, 또 옆집 아저씨가 일을 주고 일은 일을 낳았다. 어느 날, 잔디를 깎아 달라는 의뢰인 가운데 아널드 아저씨라는 주식 중개인이 있었는데 내게 ‘자본주의의 아름다움’에 대해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했다. 수요와 공급, 노동력의 활용, 부의 분배……. “정말 근사한 거야.”라고 아널드 아저씨는 말했다. 잔디는 무럭무럭 자랐고 사업도 쑥쑥 성장했다. 그러자 일꾼이 늘어나고 푼돈은 목돈이 되고 다시 거금이 되었다. 어느새 나는 사장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널드 아저씨가 내가 번 돈을 여기저기에 투자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프로 권투 선수였다. 그렇게 갑자기 난 권투 선수 조이 파우 선수의 후원자가 되었다. 이렇게 좋은 일들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록이라는 사람과 그의 부하가 나타나 우리 사업을 위협했다. 하지만 내 곁엔 든든한 조이 파우 선수가 있었고, 엄마와 아빠와 아널드 아저씨라는 훌륭한 조력자가 있었다. 그러자 나의 열세 번째 여름이 흥미진진해졌고, 산더미 같은 잔디를 산더미 같은 돈으로 바꾸면서 사업과 경제에 대한 유쾌한 놀이가 시작되었다."네가 나머지 용돈을 벌 방법을 찾았다니 잘됐구나.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일하는 건 아니겠지?" 하고 엄마가 말했다. 나는 양쪽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었는데, 그 순간 내 호주머니에는 330달러가량의 돈으로 가득 차 있었고, "난 이 일이 마음에 들어요.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밖에 있으니 좋아요."라고 둘러댔다. 부모님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내가 신선한 공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대단히 좋아한다. 엄마가 나를 보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네가 정말 훌륭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엄만 정말 기뻐. 네가 너무 따분한 건 아닐까 약간 걱정스러웠거든."내겐 시간이 얼마 없었으므로 나는 파스칼 아저씨와 일하기로 마음먹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p37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2
파크앤케이트 / 김민지 (지은이), 토끼도둑 (그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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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앤케이트
학습참고서
김민지 (지은이), 토끼도둑 (그림)
교과서를 중심으로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한국사 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사 지식을 쌓는 데 효과적이다. 역사 포인트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다. 또한, 한국사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유물과 유적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며 한국사 지식을 더욱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매일 한 편씩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로 한국사 이야기를 읽고 문제를 풀면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초등 교과에서 중요시되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1) 무너져 가는 신라 2) 견훤은 왜 후백제를 세웠을까? 3)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4) 왕건, 고려를 세우다 5)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6) 태조 왕건의 부인이 29명이라고? 7) 훈요 10조는 무엇일까? 8) 어떻게 관리를 뽑았을까? 9) 나라의 제도를 만든 성종 10) 주변 나라들과 어떤 관계였을까? 11) 벽란도가 외국 상인들로 붐볐다고? 12) 고려는 왜 화폐를 만들었을까? 13) 서희가 거란과 담판을 벌이다 14) 강감찬의 귀주 대첩 15) 불교와 함께한 고려 사람들 16) 대각 국사 의천은 누구일까? 17) 윤관은 왜 별무반을 만들었을까? 18) 세력을 떨친 문벌 귀족 19) 문벌 귀족, 이자겸의 난 20) 고려의 도읍을 옮기자! 21) 무신들이 권력을 잡다 22) 백성들도 난을 일으키다 23) 고려를 짓밟은 몽골 24) 강화도로 왜 도읍을 옮겼을까? 25) 몽골과 끝까지 싸운 삼별초 26) 원나라의 간섭에 신음하는 고려 27) 고려에서 몽골풍이 유행했다고? 28)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자! 29)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씨 30) 화약을 만든 최무선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1) 매일 한 편 역사 읽기 -초등 교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다양한 주제의 한국사 이야기로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학습한 날짜를 기록하며 매일매일 스스로 학습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2) 수행 평가 완벽 대비 -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며 개념 이해는 물론, 교과 수행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 교과 과정에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을 수행 평가 대비 문항으로 구성하여, 문제를 풀며 저절로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마인드맵으로 한국사 흐름 이해 - 주제별, 시대별로 이어진 한국사 이야기를 읽고 문제를 푼 다음, 읽은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한눈에 쏙! 볼 수 있게 정리합니다. - 괄호 속에 들어갈 낱말을 찾아 적고 마인드맵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연표로 다시 한 번 정리 - 권마다 들어 있는 한눈에 쏙 보는 한국사 독해 연표를 오려서 이어 붙이면 나만의 한국사 연표가 완성됩니다. - 연표를 통해 주요 사건을 짚어 보며 다시 한 번 한국사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Why? People : 토머스 에디슨
예림당 / 김지선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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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김지선 글, 이두원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토머스 에디슨' 편에서는 어린 시절 넘치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시도 때도 없이 말썽을 부렸지만, 결국은 그 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해 줄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낸 토머스 에디슨에 대해 다룬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7 1 사고뭉치 엘 12 2 전신 기사가 되다 30 3 발명가의 길 50 4 멘로파크의 마법사 72 5 발명왕, 날개를 달다 88 6 꺼지지 않는 빛의 축제 106 7 다양한 시도 124 8 영원한 발명가 148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Why? People]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정보와 배경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인류에게 윤택한 삶과 행복을 선사한 천재 발명가 어린 시절 넘치는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시도 때도 없이 말썽을 부렸지만, 결국은 그 동력을 바탕으로 우리 생활을 풍요롭게 해 줄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낸 토머스 에디슨. 1847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난 그는몸이 약했지만 늘 활동적이고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였다. 그런 그에게 학교는 매우 답답한 곳이었기에 학교를 그만두고 어머니와 집에서 공부했다.늘 긍정적이었던 어머니는 에디슨의 호기심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얼마 후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 에디슨은 열차에서 신문과 간식을 파는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했다.그러다 우연히 전신 기술을 익히게 되어,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전신 회사에서 일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마이클 페러데이의 책을 읽고,이를 계기로 발명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그가 처음 발명한 것은 1869년 기능이 보완된 주식 시세 표시기였다. 1876년에는멘로파크 연구소를 지어 이곳에서 전화기를 연구했다.당시 많은 과학자가이미 전화기를 연구하고 있었기에최초의 발명은 아니었지만, 다른 전화기의 단점을 보완한 실용적인 탄소 전화기를 발명했다.이를 계기로 에디슨은 기계와 소리의 결합에 대해 연구했고,1877년에 마침내 세계 최초의 축음기를 발명하기에 이르렀다.에디슨이 특히 집중했던 건 백열전구였다.당시 쓰이고 있던 석유등과 가스등의 단점을 보완해 실용적인 전구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수많은 실패 끝에 마침내 백열전구 발명에 성공했고, 1879년의 마지막 날, 연구소와 그 주변에 백열전구를 설치해 점등식을 열었다.에디슨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이후에도 그는 끝없이 발명에 매진해 전기 기관차와 영사기 등을 만들었다.또한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에는 적의 잠수함을 탐지해 내는 방법 등을 발명해 나라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물론 그의 발명이 모두 성공했던 건 아니다.하지만 그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경험으로 삼아 새로운 발명을 하는 데 밑거름으로 이용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랜 지병 탓에 혼수상태에 빠졌다가1931년 숨을 거두고 말았다. 위대한 천재 발명가 에디슨은 그렇게 세상과 작별했지만,그가 남긴 수많은 발명품과 그가 보여 준 도전 정신과 열정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자리 잡을 것이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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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역사,지리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권에서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도왔던 최재형 선생님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최재형 선생님이 연해주 한인들과 독립운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유령이 나타나다! 10 제1화 단추의 비밀을 찾아서 17 제2화 안중근의 등장 63 제3화 별이 지다 109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65 퀴즈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17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 180*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권에서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도왔던 최재형 선생님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최재형 선생님이 연해주 한인들과 독립운동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보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20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5. ‘교과 연계표’를 확인하며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 연계표를 수록했습니다. 교과 연계표를 확인한 후 초등 사회 교과와 관련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함께 읽어 보세요. 어렵던 사회 공부가 한층 재미있고 쉬워질 거예요.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소나무 / 편해문 지음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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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육아법
편해문 지음
저자는 대학에서 민속학을 공부하며 옛 아이들 노래, 놀이를 연구해 왔다. 산동네 골목을 누비며 신나게 놀았던 어린 시절이 지금을 사는 힘임을 깨닫고 \'아이들 놀이노래이야기 연구실 씨동무\'를 꾸려가면서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전문위원, \'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해 왔다. 그러면서 공부에 시달리며 집에서 학교로, 학원으로 맴돌이하는 아이들에겐 놀 틈도 놀 터도 없음을 아프게 느껴왔다. 결국 틈과 터가 막힌 현실의 답답함이 그를 인도로 가게 했고, 5년에 걸쳐 네 차례 인도를 드나들며 놀이에 흠뻑 빠진 아이들의 그 넘치는 생명력과 창조력을 만났다. 책 속에는 지은이가 인도에서 직접 찍은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사진이 190여 컷 실려 있다. 저자는 무엇이 우리 아이들에게서 이 생명의 기운을 앗아갔는지 묻고 있으며, 아울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돌려주어야 하는지 그 답을 제시한다.여는 글 _ 아이들 놀이를 찾아 인도로 떠난 까닭 1. 소꿉놀이 속으로 2.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은 어디로 간 걸까 3. 연이 난다 아이들이 난다 4. 놀이가 똑같네! 5. 가장 척박한 땅에 가장 아름다운 놀이의 꽃은 핀다 6. 어른들의 일터는 아이들의 놀이터 7. 시키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8. 책상 서랍 속, 그 많던 구슬과 딱지를 찾아 9. 가장 훌륭한 배움터는 천장이 하늘로 되어있다 10. 놀잇감을 만드는 것도 놀이 11. 놀이는 가장 훌륭한 언어 12. 죽음과 부활, 놀이의 아름다움 13 모래를 파헤치고 진흙에서 뒹굴고 14. 거리의 아이들 15. 아이들은 굴리고 싶고 돌고 싶다 16. 숨고 찾고 쫓고 쫓기고 17.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닫는 글 _ 어릴 때 놀았던 힘으로 나는 오늘을 산다 놀이 길라잡이 _ 놀이를 만날 수 있는 곳
만들기 입체도감 로봇전사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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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읽기 자신감 세트 2 : 기초읽기 (전2권)
좋은교사 / 정재석 외 지음, 김중훈 옮김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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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
논술,철학
정재석 외 지음, 김중훈 옮김
읽기 자신감 시리즈. 의학과 교육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안되었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 대한 적용을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약 700명 이상의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해 본 결과, 전혀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대부분 읽을 수 있었다. 실제 2014년 4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심한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적용해 본 결과, 대부분 보통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읽기.쓰기 성취를 보였으며 교사와 학부모 모두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언어치료사, 특수 교사 그리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직접교수법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었으며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기본 지식, 가르치는 방법, 지침도 제공하고 있다. '읽기 자신감'은 발음 중심(Phonics) 문해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난독증 학생뿐만 아니라 정서, 행동적 원인, 낮은 지능, 언어 문제에 기인한 읽기부진 학생을 지도하는 교재로도 효과적이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다문화 학생 그리고 특수학급의 한글 해득 교재로도 효과적이다.3권 : 음운인식 훈련 4권 : 해독연습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수준의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증거기반, 체계적 한글 문해 프로그램” “읽기 부진, 난독증 치료에 탁월한 성과” “소아청소년정신의학 학술저작상 수상” 1. 체계적 문해 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 ▲ 2000년부터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 국어교과는 ‘총체적 언어적 접근법(Whole Language Approach)’을 채택하였습니다. 이 접근법은 음가를 따로 가르치지 않고 의미 있는 텍스트를 읽다보면 누구나 책읽기를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최근의 국내외 다수 연구 결과와 학교 현장의 반응은 책 읽기는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읽기 부진 학생이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 초등학교 학생 중 약 5% 정도는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으며 읽기·쓰기를 피하려고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난독증이나 문맹이 드물다는 이제껏 통념과 달리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것이 사실과 다르며 소위 ‘학교 속의 문맹자들’이 약 25만 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 글 읽기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남모르는 고통은 상당합니다. 대부분 심한 학습 부진과 학교 부적응을 겪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리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에 글을 안 가르쳐서 보냈다고 담임교사에게 지적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중에 일부는 검증되지 않는 사교육 기관에서 엄청난 비용을 낭비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 다수의 학교 현장의 교사들은 이런 학생을 만난 경험 (해독 문제 87.84%, 읽기 이해 문제 90.54%, 난독현상 58.88%)이 있다고 하지만 막상 지도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 학계에서는 가능한 초등학교 3학년 이전에 발견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도를 하면 학습부진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개입이 늦어질수록 좋아지기가 힘듭니다. ▲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이러한 학생들을 위한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가차원의 연구가 진행되었고, 다양하고 체계적인 증거기반 문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2. 『읽기 자신감』 시리즈의 특징 ▲ 『읽기 자신감』 시리즈는 의학과 교육 심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안되었고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에 대한 적용을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입니다. ▲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약 700명 이상의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을 치료해 본 결과, 전혀 읽고 쓰지 못하는 아이들도 대부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실제 2014년 4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심한 읽기 부진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적용해 본 결과, 대부분 보통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읽기·쓰기 성취를 보였으며 교사와 학부모 모두 뚜렷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읽기 자신감』 시리즈는 언어치료사, 특수 교사 그리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도 직접교수법 방식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었으며 가르치는 사람을 위한 기본 지식, 가르치는 방법, 지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읽기 자신감』 은 발음 중심(Phonics) 문해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난독증 학생뿐만 아니라 정서, 행동적 원인, 낮은 지능, 언어 문제에 기인한 읽기부진 학생을 지도하는 교재로도 효과적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다문화 학생 그리고 특수학급의 한글 해득 교재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참지 말고 말해!
베틀북 / 미카엘 보를릭 지음, 유혜자 옮김, 강봉승 그림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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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미카엘 보를릭 지음, 유혜자 옮김, 강봉승 그림
베틀북 오름책방 시리즈 5권. ‘미아’라는 아이가 같은 반 친구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를 찾아내기 위해 학교 친구들을 조사해 나가는 추리 형식의 동화이다.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여자 아이 미아, 자폐아 엘비스, 그리고 가정환경이 불우한 토레까지 가세해 ‘마피올파’를 찾는 과정 속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우정, 그리고 옳지 않은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준다. 단짝 친구 이보가 이상하다. 몸에 시퍼런 멍이 들어 있고, 말수도 적어졌다.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왜 이보는 참기만 하고 무슨 일인지 말을 하지 않는 걸까? 미아는 단짝 친구 이보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가 누군지 밝혀내기로 한다. 그리고 의심이 가는 아이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상처투성이 이보 마비올파의 협박 믿기 힘든 변명들 비밀 기지를 찾아라 토레의 비밀 다시 시작된 수사 새로운 단서 마피올파의 정체 진정한 용기 새로운 사건“정말 속상한 건 이보가 입을 열지 않는다는 거야.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는데.” 친구들과의 소통과 우정, 그리고 옳지 않은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 단짝 친구 이보가 이상하다. 몸에 시퍼런 멍이 들어 있고, 말수도 적어졌다.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왜 이보는 참기만 하고 무슨 일인지 말을 하지 않는 걸까? 미아는 단짝 친구 이보와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가 누군지 밝혀내기로 한다. 그리고 의심이 가는 아이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미아’라는 아이가 같은 반 친구 ‘이보’를 괴롭히는 ‘마비올파’를 찾아내기 위해 학교 친구들을 조사해 나가는 추리 형식의 동화입니다. 친구와의 우정, 선생님과의 소통, 용감한 약자들의 활약을 경쾌하게 풀어냄으로써 학교 폭력의 문제의 해결책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미아는 단짝 친구인 이보가 최근 들어 여기저기 상처가 나고 말수도 부쩍 준 것이 궁금합니다. 선생님이 그 이유를 물어도, 친구인 미아가 물어도 이보는 수상쩍은 대답만 할 뿐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결국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 미아. 아버지가 권투 선수이고 힘이 센 토레를 의심하고 미행을 하기 시작하지요. 미아의 같은 반 친구이자 자폐아인 엘비스도 한몫 거듭니다. 미아와 엘비스의 추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학교에는 정체를 숨긴 ‘마비올파’에게 간식이나 돈을 뺏기는 아이들이 늘어납니다. 그 친구들 또한 겁에 떨며 미아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 미아는 답답하기만 하지요. 하지만 친구를 위해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 드디어 마비올파의 정체를 밝혀내고 그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 여자 아이 미아, 자폐아 엘비스, 그리고 가정환경이 불우한 토레까지 가세해 ‘마피올파’를 찾는 과정 속에서 친구들과의 소통과 우정, 그리고 옳지 않은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하는 동화입니다.
BIG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4 : 이탈리아, 쿠바, 싱가포르
북센스 /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 2021.10.25
7,500
북센스
유아놀이책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은이)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준다. 또한 전 세계 유명한 랜드마크의 유래를 알려주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결해준다. 2권에는 호주, 터키, 이집트의 랜드마크가 담겨있다.1. 스티커 컬러링 :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2. 스티커 컬러링 : 쿠바, 아바나, 아바나 구시가지 3. 스티커 컬러링 : 싱가포르, 싱가포르, 머라이언 [컬러링] 1.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2. 쿠바, 아바나, 아바나 구시가지 3. 영국, 윌트셔, 스톤헨지 4. 페루, 쿠스코, 마추픽추 5. 대한민국, 익산, 미륵사지 석탑 6.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시가지 7. 중국, 북부 일대(후베이성~간쑤성), 만리장성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전 세계 랜드마크로 변신하는 『BIG 스티커 컬러링 4종 세트』 집중력과 표현력이 쑥쑥! 방과 후 교실도, 단체 수업도 한 권으로 충분! 『BIG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4종 세트』는 두뇌발달과 미술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티커 워크북 시리즈예요. 똑같은 숫자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서 그림을 완성하는 스티커 컬러링은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같은 주제로 더 다양하게 칠해보는 컬러링은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색채감각을 높여줍니다. 또한 전 세계 유명한 랜드마크의 유래를 알려주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결해줍니다. 스티커 조각을 하나씩 떼어 번호에 맞추어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아요. [4권 조각조각 스티커가 모여 랜드마크 4 (이탈리아, 쿠바, 싱가포르)]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 생긴 첫 번째 다리는 무엇일까? 쿠바를 정복한 사람들이 마지막에 세운 도시 이름은? 머리는 사자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인 생물이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 전 세계에 있는 신기하고도 멋진 곳들을 더 가보고 싶다면 아름다운 금문교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영국의 스톤헨지, 페루의 마추픽추, 중국 북쪽의 만리장성을 빼놓으면 안 돼. 물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이 있는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도 꼭 가봐야겠지? 마음껏 색칠하여 벽에 붙여놓으면 우리 집이 바로 세계의 랜드마크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야! 숫자를 맞춰 스티커로 붙이면 멋진 랜드마크 완성! 스티커 컬러링에 컬러링까지 한 권에! 『BIG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 4종 세트』는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유명한 랜드마크를 스티커 컬러링과 컬러링 활동으로 알아보는 미술 워크북 시리즈예요. 책의 앞부분(pp.1~8)에 있는 바탕지에는 스티커가 붙여질 면이 선으로 나누어져 있고, 나누어진 모든 면에는 번호가 있어요. 책의 뒷부분(pp.17~28)에 있는 해당 그림의 스티커 페이지에 놓인 조각에도 번호가 표시되어 있어요. 바탕지의 번호와 스티커지의 번호를 맞추어 스티커 조각을 붙이면 끝! 바탕지에 조각을 붙일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각도가 맞는지 여백이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해요. 스티커지의 조각의 번호는 그림에서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조각의 색감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열되어 있어요. 스티커 컬러링 활동을 다하고 나서 아쉬운가요? 그렇다면 컬러링(pp.9~16)으로 더 많은 랜드마크를 만나보세요. 『BIG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는 무엇이 좋나요? 다음과 같은 8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효과 1. 의지력 : 하나의 그림을 끝까지 완성하는 의지력을 키워줘요. 효과 2. 관찰력 : 올바른 모양으로 붙이기 위해 이리저리 뜯어보는 관찰력을 길러줘요. 효과 3. 주의력 : 맞는 조각을 찾기 위해 숫자를 자세히 살펴보는 주의력이 높아져요. 효과 4. 집중력 : 일정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집중력을 길러줘요. 효과 5. 표현력 : 완성 그림을 상상하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자기 표현력이 늘어나요. 효과 6. 탐구력 : 관심 있는 하나의 주제를 면밀히 살피고 호기심을 넓히는 탐구력이 생겨요. 효과 7. 색채감 : 실제 사물의 색깔을 관찰하여 스스로 색칠해보면서 색채감을 키워요. 효과 8. 소근육 발달 : 스티커 조각을 손으로 떼고 붙이는 동작을 반복하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BIG 스티커 컬러링 랜드마크』는 누가 하나요? 1. 어린 학생들을 위한 집중력 도우미 : 번호에 맞는 조각들을 찾아 맞게 붙이는 놀이 중에 두뇌가 자극되고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향상돼요. 2. 집 안에 오래 있는 분들을 위한 소근육 운동 : 스티커를 떼고 정확하게 붙이는 것을 반복하면서 운동신경을 자극하여 정교한 손동작에 익숙해져요. 3.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미술 활동 워크북 :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번호를 기억하고 맞추는 과정을 반복하며 기억력을 높이고 색채감을 키워요. 4. 자유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한번 시작하면 두세 시간은 어느새 훌쩍 지나가요. 여럿이서 하면 더욱 재미있어요.
아들아, 돈을 알아야 꿈을 이룰 수 있단다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박은호 엮음, 이일선 그림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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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사회,문화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박은호 엮음, 이일선 그림
필립 체스터필드의 고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경제 지식과 관련된 부분을 발췌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형식으로 재구성하였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돈을 어떻게 벌고, 또 써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1 돈이란 무엇일까? 2 돈은 땀흘려 벌어야 내 것이란다 3 돈은 내 손에 들어와야 비로소 내 것이란다 4 세상에 공짜는 절대로 없단다 5 사람이 속이는 게 아니라 돈이 속이는 거란다 6 어떻게 버는가만큼 어떻게 쓰는가도 중요하단다 7 세상을 바꾸는 천 원 8 졸부와 자린고비는 다르단다 9 부모가 유산을 물려 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마라 10 정말 부자는 3대를 가지 못하는 걸까? 11 지식만큼 안전한 재산은 없단다 12 돈이 꼭 행복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란다 13 큰 욕심은 화를 부른단다 14 돈에는 의무와 권리가 따른단다 15 부자는 돈을 좇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부리는 사람이란다 16 인맥이야말로 큰 재산이란다 17 꿈을 가진 부자가 되렴 18 다른 사람의 행복을 생각할 줄 아는 부자가 되렴 19 마음 속에 존경하는 부자를 간직하렴 20 저축부터 하고 나서 돈을 쓰렴 21 함부로 외상을 지거나 돈을 꾸지 마라 22 명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렴 23 용돈일기를 쓰자 24 돈은 꼭 지갑에 넣고 다니렴 25 지름신을 잘 피하는 방법이 있단다 26 물건을 살 때도 요령이 있단다 27 물건을 살 때 광고보다 품질에 신경써라 28 세일 기간에 오히려 과소비할 수 있단다 29 엄마의 가계부를 함께 보자꾸나 30 때로는 돈으로 시간도 살 수 있단다 31 시간에 따라 돈의 가치도 달라진단다 32 신용에 따라 대우가 달라진단다 33 위험 없는 투자는 없단다 34 문화도 투자란다 35 은행은 돈을 쌓아 두는 곳이 아니라, 여러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란다 36 돈을 불리려면 저축과 투자를 잘 이용해야 한단다 37 경기의 흐름을 읽는 훈련을 해라 38저축만이 능사는 아니란다 39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40 보험에 대해 잘 알아두렴사랑하는 아들아, 아빠는 너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돈을 어떻게 벌고 써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산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의 질에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단다. 따라서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다 안락한 삶을 살기 위해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그런데 부자라고 해서 다 같은 부자라고 생각해선 곤란하단다. 진짜 부자는 돈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 돈을 어떻게 벌고 관리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잘 아는 사람이지. 정당한 방법으로 벌고 한 푼을 써도 알차게 쓰며 오히려 그 이상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진짜 부자들은 사람들에게 질투나 시샘을 받는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는단다. 돈에 대한 가치관이나 태도는 습관 같은 거야. 그래서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들여놓아야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단다.
거짓말의 색깔
오늘책 / 김화요 (지은이), 다나 (그림)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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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책
명작,문학
김화요 (지은이), 다나 (그림)
고열에 시달리던 지온이는 양 떼들이 풀을 뜯는 들판에 늑대와 회색 연기가 나타나 모든 걸 꿀꺽꿀꺽 삼키는 꿈을 꾼다. 그 뒤로 사람들의 입에서 피어 오르는 회색 연기가 보이고, 그것이 ‘거짓말’을 할 때 나온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세상엔 거짓말이 너무나 많았고, 그때마다 지온이는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을 집어 내다가 미움을 사 점점 외톨이가 되어 간다. 저마다 비밀스럽게 덮어 놓은 부끄러운 마음을 들춰내는 지온이에게 모두가 등을 돌려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온이는 같은 반 민하의 비밀을 알게 된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비늘이 돋아나서 친구들을 관찰만 하는 민하. 그리고 민하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본 회색의 빛깔은 그 친구의 모든 색깔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친구라고 생각했다가도 회색의 입김이 나오는 순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던 지온이. 이제 거짓말을 하는 친구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그 친구의 모든 걸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지온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은 거짓말을 구분해 내는 눈이 아니라 ‘거짓말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눈’이라는 걸 깨닫는다.나에게만 있는 능력·6 주소혜와 윤민하·26 윤민하가 하는 말들·41 동그라미의 밖·60 두 개의 비밀·78 아가미가 있나 봐·93 주소혜의 색깔·106 그리고 이제는·125 글쓴이의 말·130뿌연 회색빛 연기 속에 숨겨진 거짓말의 진짜 색깔은 무엇일까요? *거짓말을 보는 아이 고열에 시달리던 지온이는 양 떼들이 풀을 뜯는 들판에 늑대와 회색 연기가 나타나 모든 걸 꿀꺽꿀꺽 삼키는 꿈을 꾼다. 그 뒤로 사람들의 입에서 피어 오르는 회색 연기가 보이고, 그것이 ‘거짓말’을 할 때 나온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데 세상엔 거짓말이 너무나 많았고, 그때마다 지온이는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을 집어 내다가 미움을 사 점점 외톨이가 되어 간다. 저마다 비밀스럽게 덮어 놓은 부끄러운 마음을 들춰내는 지온이에게 모두가 등을 돌려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온이는 같은 반 민하의 비밀을 알게 된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비늘이 돋아나서 친구들을 관찰만 하는 민하. 그리고 민하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본 회색의 빛깔은 그 친구의 모든 색깔이 아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친구라고 생각했다가도 회색의 입김이 나오는 순간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던 지온이. 이제 거짓말을 하는 친구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그 친구의 모든 걸 들여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는 동안 지온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능력은 거짓말을 구분해 내는 눈이 아니라 ‘거짓말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눈’이라는 걸 깨닫는다.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아이 귀엽고 다정한 소혜는 새 학기 첫날부터 반의 중심이 된다. 모두가 인기 많은 소혜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소혜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지온이 역시 소혜처럼 해맑은 친구라면 맑은 숨만 내쉴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교실을 뒤덮은 회색 연기의 시작은 늘 소혜였고, 지온이는 모두가 자기만 바라보고 귀 기울이는데도 거짓말을 하는 소혜를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소혜에게 속는 친구들이 안타까워 소혜가 중심에 있는 원 밖으로 나와 버린다. 그러다 우연히 병원에서 소혜를 보게 되고, 지온이의 눈에 회색 연기 안의 또 다른 소혜가 들어온다. 장애가 있는 언니에게만 관심이 쏠려 있는 엄마의 눈을 잠시라도 자기를 향하게 하기 위해 회색의 입김을 뿜어내는 소혜에게서 외로움의 색깔이 보였던 것. 지온이는 여전히 너무 쉽게 거짓말을 하는 소혜가 싫지만 조금은 알 것도 같다. 공주처럼 우아해 보이지만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초조해하던 소혜의 마음을, 늘 불안한 듯 손톱 밑에 피가 맺혀 있던 소혜, “나는, 누구든 나를 보게 하고 싶으면 거짓말부터 나오던데.”라고 말하던 소혜였다. *거짓말 속에 숨겨진 ‘마음’ 스펙트럼 거짓말을 보는 아이 지온,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아이 민하, 거짓말을 너무 쉽게 하는 아이 소혜. 세 아이의 공통 바탕에는 ‘거짓말’이 있지만 이 책은 거짓말의 흑과 백, 옳고 그름에 대해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거짓말 속에 담긴 누군가의 마음의 색깔을 보라고 한다. 지온이의 눈을 따라가며 거짓말을 바라보는 다양한 각을 만들어 낸다. 지온이가 이상한 꿈을 꾸기 전에 읽었던 《양치기 소년》의 소년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모든 아이들의 중심에 있는 소혜는 왜 거짓말을 멈추지 못할까? 거짓말을 하지 못해 소혜와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민하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처음 거짓말을 보게 된 지온이는 거짓말의 색깔은 회색, 회색의 입김을 뿜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로 선을 그었다. 사람들을 화나게 하면서도 거짓말을 반복하는 양치기 소년의 외로움은 보지 못하고 소년이 거짓말만 하지 않았어도 양은 죽지 않았을 거라고 원망했다. 하지만 소헤를 통해, 민하를 통해, 엄마를 통해 누군가는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고,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누군가의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걸 알아 간다. 그래서 세상은 회색과 회색이 아닌 색 뿐인 곳이 아니라 훨씬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곳이라는 것도.
밝은 밤
문학동네 / 최은영 (지은이)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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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최은영 (지은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작가가 2020년 봄부터 2020년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1부 _007 2부 _083 3부 _153 4부 _237 5부 _295 작가의 말 _339“슬픔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더 큰 슬픔의 힘” _오정희(소설가) 백 년의 시간을 감싸안으며 이어지는 사랑과 숨의 기록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첫 장편소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작가 최은영의 첫 장편소설. ‘문화계 프로가 뽑은 차세대 주목할 작가’(동아일보) ‘2016, 2018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교보문고 주관) ‘독자들이 뽑은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예스24) 등 차세대 한국소설을 이끌 작가를 논할 때면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가장 선명히 떠오르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던 최은영 작가는 2019년, 예정돼 있던 소설 작업을 중단한 채 한차례 숨을 고르며 멈춰 선다. 의욕적으로 소설 작업에 매진하던 작가가 가져야 했던 그 공백은 “다시 쓰는 사람의 세계로 초대받”(‘작가의 말’에서)기까지 보낸 시간이자 소설 속 인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했다. 『밝은 밤』은 그런 작가가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첫 장편소설로, 「쇼코의 미소」 「한지와 영주」 「모래로 지은 집」 등 긴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편소설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온 작가의 특장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가 출간된 2016년의 한 인터뷰에서 장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작가는 “엄마나 할머니, 아주 옛날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바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던바, 『밝은 밤』은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은은하며 강인한 존재감으로 서서히 주위를 밝게 감싸는 최은영의 소설이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증조할머니, 할머니, 그리고 엄마를 거쳐 내게 도착한 이야기 그렇게 나에게로 삶이 전해지듯 지금의 나도 그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과거의 무수한 내가 모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듯 지금의 나 또한 과거의 수많은 나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서른두 살의 ‘지연’은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희령’으로 떠난다. 희령 천문대의 연구원 채용공고를 본 건, 바람을 피운 남편과 이혼한 후 한 달이 지났을 무렵이었다. 남편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충격에서 쉽사리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연은 도망치다시피 이사를 결심한다. 바닷가의 작은 도시인 희령은 열 살 때 할머니 집에 놀러가기 위해 방문했던 때를 빼면 가본 적이 없는 낯선 곳이다. “‘나아지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수가 없”(15쪽)는 시간을 보내며 희령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던 어느 주말, 지연은 집으로 돌아가는 언덕에서 한 할머니를 만난다. 지연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가끔 마주칠 때면 반가운 내색을 하던 분이었다. 오후의 햇살로 반짝이는 바다가 보이고 부드러운 바람이 부는 언덕 위에서 할머니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아가씨, 내 손녀랑 닮았어. 그애를 열 살 때 마지막으로 보고 못 봤어. 내 딸의 딸인데.” 할머니는 거기까지 말하고 나를 가만히 바라봤다. “손녀 이름이 지연이예요, 이지연. 딸 이름은 길미선.” 나는 할머니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할머니는 나와 우리 엄마의 이름을 말하고 있었다. (…) 우리는 언덕 위에 어색하게 서서 서로를 바라봤다. 할머니의 얼굴에 장난스러운 표정이 떠올랐는데, 나는 할머니가 처음부터 나를 알아봤다는 생각을 했다. “할머니.” 내 말에 할머니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랜만이야.”(20~21쪽) 어떤 이유에선가 할머니와 엄마의 관계가 소원해진 탓에 이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나지 못했던 할머니는 그렇게 지연 앞에 나타난다. 지연은 할머니와의 재회에 어색해하고 어려워하면서도 “그런 감정들의 바닥에 깔린 엷디엷은 우애”(23쪽)를 신기하게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 만남을 계기로 할머니의 집에 방문하게 된 지연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다가 사진 한 장을 건네받는다. 사진 속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두 여자가 미소 짓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은 놀랄 정도로 지연과 닮아 있다. 할머니는 그 여자를 가리키며 말한다. 이 사람이 바로 자신의 엄마라고. 그러면서 황해도 ‘삼천’에서 백정의 딸로 태어나 핍박받으며 살던 지연의 증조할머니가 어쩌다 양민의 자식인 증조할아버지와 만나게 되었는지, 어떤 삶을 살아내며 이곳 희령으로 오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한다. 그것을 시작으로 『밝은 밤』은 지연이 희령에서 새로운 생활을 이어나가는 현재 시점의 이야기와 할머니에게 전해듣는 과거 시점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된다. 이 이야기 형식의 특별한 점은, 과거의 이야기가 할머니의 입을 통해 직접적으로 풀려나오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지연이 재구성한 것이라는 데 있다. 즉 193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증조할머니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현재의 자신에 이르기까지 백 년에 가까운 시간을 지연이 자신의 시점에서 꿰어나가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렇게 『밝은 밤』은 두 이야기의 시간을 오가며 사진과 기억 속에서만 존재하던 오래전 사람들을 구체적인 형상을 지닌 인물로 그려냄으로써 그들을 현재에 다시 살려낸다. “사랑은 모욕이나 상처조차도 건드리지 못한 마음을 건드렸다.” 지금 나에게 이른 궤적을 거슬러올라가며 발견하는 사랑의 기원 “시간은 흘러가는 강물이 아니라 얼어붙은 강물”이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173쪽)고 여기는 전남편의 믿음과 달리, 지연의 재구성을 통해 되살아나는 이야기는 과거 또는 현재의 이야기로 고정되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에 부드럽게 섞여든다. 백정의 딸로 태어나 누구에게도 환대받지 못하던 증조할머니가 ‘새비 아주머니’를 만나 처음으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1930년대라는 시간을 벗어나 현재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연에게로 흘러들고, 팔순을 앞둔 할머니는 지연의 이야기를 통과하면서 주름이 깊게 패고 허리 굽히는 것을 어려워하는 나이든 노인이 아니라 “먹을 것을 투정하지도 않았고 젖니가 나는데도 보채지 않”(74쪽)는 순한 아기의 모습으로 다시 살아난다. 그렇게 인물들은 현재의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수많은 ‘나’를 간직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이야기’라는 점은, 소설이라는 형식에 대한 작가 최은영의 믿음과 애정을 확인시켜주는 듯하다. “네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니까, 새비 아저씨는 그만큼 더 사는 거잖아”(81쪽)라는 할머니의 말처럼 과거의 이야기는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엄마를 거쳐 지연에게 전해지며 계속 이어지고, 그렇게 여러 겹을 통과해 도착한 이야기는 현재 지연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니 『밝은 밤』을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어떤 삶은 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최은영의 아름답고 진지한 대답이라고. 최은영은 소설이 지닌 고유의 힘을 깊이 신뢰하는 정공법으로 한 걸음 한 걸음을 신중하게 내디디면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에게로 흘러가는 마음의 물길을 그려나간다. 책을 덮는 순간 완성되는 그 물길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가지만큼은 확실하다. 그 물길은, “그곳이 가시덤불”(56쪽)일지라도 아주 적은 사랑이 고여 있기만 한다면 그곳으로 흘러가리라는 것. 햇볕에 데워진 돌멩이를 만질 때 전해지는 온기처럼, 최은영이 발견해 우리에게 건넨 사랑은 이토록 따듯하고 단단하다.왜 개새끼라고 하나. 개가 사람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런 거 아닌가. 아무 조건도 없이 잘해주니까, 때려도 피하지 않고 꼬리를 흔드니까, 복종하니까, 좋아하니까 그걸 도리어 우습게 보고 경멸하는 게 아닐까. 그런 게 사람 아닐까. 나는 그 생각을 하며 개새끼라는 단어를 가만히 내려다봤다. 나 자신이 개새끼 같았다. 마음이라는 것이 꺼내볼 수 있는 몸속 장기라면, 가끔 가슴에 손을 넣어 꺼내서 따뜻한 물로 씻어주고 싶었다. 깨끗하게 씻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널어놓고 싶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마음이 없는 사람으로 살고, 마음이 햇볕에 잘 마르면 부드럽고 좋은 향기가 나는 마음을 다시 가슴에 넣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지. 증조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을 나왔다.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떠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십칠 년 동안 살던 집, 누린내가 가시지 않던 집, 똥지게꾼도 상대해주지 않아 스스로 오물을 퍼내야 했던 집, 해질녘 구석에 핀 꽃이 예뻐 바라보다 아무 이유도 없이 날아온 돌에 머리를 맞아야 했던, 무엇 하나 좋은 기억이 없던 집. 그 집을 떠나 기차역으로 가는데 그 짧은 길이 천릿길 같았고, 걸음걸음이 무거워 납으로 만든 신발을 신은 것 같았다.그래도 떠나야 했다. 그게 사는 길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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