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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푸른책들 / 이은재 지음 / 2009.08.25
14,800원 ⟶ 13,3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이은재 지음
제3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상처를 받은 아이가 그 아픔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성장 동화. 엄마가 돌아가신 후 일시적인 실어증에 걸린 병호는 도무지 말을 할 수가 없다. 아빠는 병호를 위해 ‘어리동’이라는 동해 바닷가 마을에 집을 구하고 근처에 직장도 마련해 이사를 한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그리고 영원히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괴로워하던 병호는 마을 언덕에 올라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커다란 백양목을 마음 속 친구로 정해 놓고 위안을 삼는데... 첫인상 백양목 친구 불뚝이 아줌마 학교에 가다 암탉 소동 키다리와 고슴도치 예비 숙모 병수 형의 눈물 모지리 장터에 가 보았니 까막바위로 날아든 지빠귀 수탉아, 안녕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겨울 사냥 수요일의 비밀 작가의 말 작품 해설기차는 왜 자꾸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가? 한 아이가 높은 언덕에 올라 백양목 아래에 앉아 멀리 기차가 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 기다란 꼬리를 달고 기찻길을 따라가는 기차는 그 길을 벗어날 수 없어서 쓸쓸해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차가 터널 속으로 모습을 감춘 다음에도 아이는 미동도 하지 않고 한동안 먼 데를 바라보고 있다. 이 아이는 바로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의 주인공 병호이다. 갑작스런 엄마의 죽음을 경험하고 말문을 닫아 버린 채 크나큰 슬픔에 갇힌 아이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아이는 고즈넉하고 쓸쓸한 그 풍경 속에서 과연 무엇을 찾고 있는 것일까? 수평으로 쭉 뻗어 있는 두 개의 레일은 기차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이며 운명이지만 한편으로는 기차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삶이라는 멀고 먼 여행 에서 때로는 어두운 터널을 만난 것처럼 답답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터널은 끝나고 환한 빛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 너머에서 기차는 비로소 넓고 푸른 바다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이은재 장편동화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는 그 모든 터널을 다 지나야만 마침내 기차가 바다를 볼 수 있듯, 아이들도 아픔과 슬픔을 통해 비로소 성장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놀랐지? 나 이제 병이 나았어. 내 목소리 처음 듣지? 이게 다 네 덕이야. 큰 나무야, 정말 고마워. 널 찾아오면 늘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거든. 우리 엄마한테도 내 걱정 마시라고 전해 줘. 이젠 바보처럼 울지 않고 잘 지낸다고 말이야.” (본문 51쪽)앞서 가던 남중이가 전설인지 지어 낸 얘기인지 모를 지빠귀 얘기를 끝내면서 저만치 앞을 가리켰다. 도로와 철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바다에 컵 모양의 새까만 바위가 우뚝 서 있었다. 그 곳이 바로 남중이가 언젠가 데려가 주겠다던 비밀 장소였다.(본문 95쪽)향빈이도 따라 불렀다. 병호는 잘 모르는 노래였기 때문에 부르는 시늉만 했다. 입을 벌릴 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본문 99쪽)
원더풀 사이언스 14 : 우주개발
지식채널 / 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 2009.12.18
9,800원 ⟶ 8,820원(10% off)

지식채널자연,과학조진연 지음, 김석권 그림, 채연석 감수
EBS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14권.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인류의 우주 개발의 역사와 발달 과정, 세세한 에피소드들 까지 다양하고도 재미있게 담겨져 있다.1. 렛츠 고, 우주를 향해 -로켓의 역사 2. 인공위성이 사라졌다! -로켓의 원리와 연료 3. 우주 괴물질을 잡아라! -인공위성의 궤도 1 4. 가가린 우주센터에 가다 -인공위성의 궤도 2 5. 우주인이 되고 싶어 -우주의 길을 연 로켓 6. 지구는 선명한 푸른 빛이었다 -우주로 간 동물들과 우주인 7. 우주인 훈련을 통과하라 -우주인 훈련 8. 인공위성이 당하게 할 순 없어! -인공위성의 역할과 수명 9. 우주왕복선을 타고 우주로 -우주왕복선의 세계 10. 괴물질을 찾아 달로! -달 탐사의 역사 11. Z-7과 숨바꼭질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12. 푸른 별 지구를 지켜라! -아리랑 인공위성 13. 대반격의 시간이 왔다 -생활 속 인공위성 14. 우주 괴물질 Z-7을 유인하라! -일본의 인공위성 15. 태양을 향해! -화성, 목성 탐사 16. 안녕, Z-7! -우주 선진국을 향해 생각 쑥쑥, 원더풀 우주개발 1. 나로우주센터를 가다! 2. 로켓의 구조와 종류 3. 우주여행시대를 연 우주왕복선 4. 인공위성의 궤도와 종류 5. 우주 개발의 선봉장, 우주탐사선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 14권 우주 개발 출간!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가 주니어 학습 만화로 나왔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줍니다. 14권 ‘우주 개발’ 편은 나로호가 발사되는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첫 우주로켓인 나로호의 발사를 축하하기 위해 도리는 물로켓 ‘도리 1호’을 제작하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떨어지게 됩니다. 이때 자칭 로켓박사라는 채 박사님이 등장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우주 발사체에 대해 학습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우주 괴물이 나타나 지구에서 쏘아올린 발사체들은 위기를 겪게 되는데요, 괴물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며 동시에 우주 개발을 위한 지구의 노력들을 배우게 됩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일을 잘한다는 것
리더스북 /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켄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2021.01.18
16,000원 ⟶ 14,400원(10% off)

리더스북소설,일반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켄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한국어판 서문 | 불확실한 시대에도 살아남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 | 앞당겨진 미래를 헤쳐 나갈 정답은 일의 본질에 있다 여는 글 |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두 가지 유형 Part 1. 격차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Chapter 01. 기술과 감각의 평행우주 과학적 사고와 예술적 사고 / 설명 가능성과 설명 불가능성 / 표준 대 비표준, 정형 대 비정형 Chapter 02. 뉴노멀은 무엇을 원하는가 효용의 시대가 가고 의미의 시대가 왔다 / 슈퍼커브의 도약, 편익에서 이미지로의 변화 / 비즈니스의 판이 바뀌고 있다 / "모르는 것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Chapter 03. 감각의 시대가 온다 산의 양쪽에서 터널을 파는 사람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의 대가 / 교양을 잃으면 법칙을 찾는다 / 옳고 그름에서 좋고 싫음으로 Chapter 04. 평화로운 전략 게임의 승자들 스포츠형 비즈니스와 예술형 비즈니스 / 독보적 우위는 독보적 전략에서 나온다 / 기술과 지식 너머 일의 세계 Part 2.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Chapter 05. BALANCE | 일의 기술과 감각, 균형을 맞추다 제로가 아니라 플러스를 원한다 / 불확실성의 두려움, 감각의 예민함으로 돌파하라 / 르상티망을 부르는 경쟁에서 탈피하라 / 잠재력을 발견하고 승부처를 찾아라 Chapter 06. CLASS | 전문가와 경영자, 무기를 바꾸다 남다른 클래스는 예술적 감각이 좌우한다 /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의 갈림길 / 분석의 함정을 피해 문제를 대면하다 / 합리적 경영, 한계에 부딪히다 / 숲을 보는 사람에게서 지혜를 얻다 Chapter 07. OCCASION | 감각이 상황을 만나 기회가 되다 감각이 발휘되는 상황은 따로 있다 / 장소와 타이밍을 고르는 판단력 / 감각과 의욕의 매트릭스가 자리를 정한다 Chapter 08. SEQUENCE | 일의 시퀀스가 나만의 전략이 되다 프로는 일하는 순서가 다르다 / 우선순위, 타이밍, 시퀀스 / 시퀀스와 스토리가 만나 전략이 되다 Part 3. 일을 잘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Chapter 09. OBJECTIVE | 생존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목표로 삼다 회사 내에 통용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오직 생존이 목표인 사람들 / 지위 추구는 인간의 본성일까 / 일과 삶의 분배와 균형 / 학력주의 엘리트에게 감각이 부족한 이유 Chapter 10. PERMUTATION | 시간의 깊이를 읽다 시간적 깊이를 고려하지 않는 병렬적 사고의 문제 / 시너지는 시간적 시퀀스를 보는 데서 나온다 / 순열적 사고에는 스토리가 따른다 /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Chapter 11. CORE | 가려진 핵심을 꿰뚫어보다 '왜'라는 질문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 그럴듯한 키워드 뒤에 가려진 스토리를 이해하라 / 해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 무능할수록 비장의 무기를 강조한다 Chapter 12. DIRECTIVITY | 모든 것은 내면의 동기에서 시작된다 인사이드 아웃 vs 아웃사이드 인 / '이것'이 없는 한 누구도 승리할 수 없다 / 거인 블록버스터를 항복시킨 넷플릭스의 저력 / 자신만의 논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인사이드 아웃 / 생각은 안에서 밖으로, 행동은 위에서 아래로 Part 4. 일을 잘하는 감각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Chapter 13. EVERYTHING |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다 피드백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 노력보다 전략이 먼저다 / 감각을 연마하는 최고의 방법 Chapter 14. INSIGHT | 인간에 대한 이해 감각은 후천적인 재능이다 / 모든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 데이터보다 인간을 신뢰한 스티브 잡스와 레고 Chapter 15. CONCEPT | 추상적 사고의 힘 구체와 추상 사이의 왕복운동 / 모두가 지나치는 모순을 직시할 줄 아는 사람 / 분석적 사고와 추상적 사고 / 추상적 사고의 수행법 Chapter 16. CONVICTION | 경험에서 비롯된 확신이 길을 이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찾는 감각 / 소신껏 일을 주도하는 사람, 상황에 끌려가는 사람 / 공부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닫는 글 | 기술의 디플레이션과 감각의 인플레이션을 향하여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어떤 자리에서든 반드시 해내는 사람들의 '일의 공식'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저자들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또한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불확실한 시대에도 결국 살아남는 사람들,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전 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인공지능, 디지털로의 이행이 가속화되는 데 더해 경기 침체가 심화되며 일자리 감소의 공포가 수면 위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 가지 있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모두가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만나 '일을 잘한다는 것'의 정체에 대해 심도 깊은 대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의 업무를 반드시 탁월한 성과로 연결해내는 남다른 일의 공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일하는 사람은 많은데 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까?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것은 '기술(skill)'이다. 노동시장에서 공급이 매우 부족했던 과거에는 기술만 있다면 '평균값'의 제품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었으므로 기술의 효용성이 있었다. 그러나 공급이 과다해지고 수요가 세분되면서, 그리고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컴퓨터의 기술이 인간의 그것을 능가하는 현 시점이 되면서, 이제 단순히 평균값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만 가지고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기술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습득이 가능한 영역으로, 이제는 경쟁자인 인간뿐만 아니라 기계와 인공지능마저 그의 대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그 사람이 어떤 학벌을 가졌는지, 어떤 기술을 가졌는지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는 누군가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안다고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고 해서 그를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는 능력이 회사의 매출을 올릴 수는 없는 법이며, 어학 실력이 출중한 것과 대화를 능숙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다. 워드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머릿속에 떠올려볼 수 있는 일 잘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묘사해보면 다음과 같다.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 빠른 판단력과 주저하지 않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 난관을 만나도 두려워하지 않고 단단한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그러나 실패할 경우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시정할 줄 아는 사람. 일을 잘하는 능력은 이 외에도 수십 가지 말로 설명할 수 있지만 그 모든 능력의 전제조건은 단 하나, 바로 '감각(sense)'이다. '저 사람은 참 일하는 센스가 좋다'고 말할 때의 바로 그 감각 말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출발선은 스펙이 아니라 '감각'에 달려 있다 이 책은 다소 설명하기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인 일을 잘하는 능력을 '감각'이라는 키워드로 집약해 설명하며, 이러한 일의 감각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먼저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왜 감각보다 기술을 더 중요시해왔는지부터, 감각을 말살하는 기업 문화를 짚어보며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탁월한 감각으로 기업의 부흥을 이끈 뛰어난 경영자들과 반대로 감각이 부족해 몰락을 자초한 이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일을 하는 데 있어 '감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한다. 또한 이 책은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성과 평범한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비교해 보여주며, 우리가 업무 능력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들 중 상당수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 흥미롭다. 대표적인 몇 가지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일을 잘하는 사람은 '할 일 목록(to do list)'부터 만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할 때 '할 일 목록'을 만든다. 자신이 할 일을 죽 나열해 적은 뒤,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체크해나가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는 사람은 성실하고 꼼꼼한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저자들이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렇게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이 책에서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 일의 감각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단순한 할 일 목록이 놓치고 있는 것은 바로 '일의 시퀀스'다. 일반적으로 업무는 컨베이어벨트 위의 제품처럼 작업자가 놓아둔 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어떤 업무를 완료한 다음에는 그에 따른 결과로 또 다른 일거리가 생겨나며, 또 어떤 업무는 진행하는 동안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쉬운 예를 들면,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는 업무를 완료하면 그에 따른 결과로 상대방에게 답메일이 날아와 또 다른 일거리를 만들어낸다. 단순한 할 일 목록은 내가 해야 할 업무의 제목만을 나열할 뿐 그 결과로 생겨날 수 있는 수십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할 일 목록을 나열하는 대신, 각 업무의 결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까지를 고려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즉, 병렬적 사고가 아닌 일의 시퀀스를 고려하는 직렬적 사고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② 일을 잘하는 사람은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지 않는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하고 업무에 임한다. 목적으로 향하는 과정에 요구되는 업무들은 반드시 꼭 필요한 업무인지를 따져보고 최소한으로 수행한다. 즉, 언제나 최종 목적(성과)만을 염두에 두고 그에 필요한 업무에만 자신의 공력을 투입하는 것이다. 반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일을 못하는 사람은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그 사이에 요구되는 수단으로서의 업무에 매몰되는 사람이다. 예를 들면 전략을 구상할 때 'SWOT 분석'에 매몰되는 사람, 보고서 작업에 치중하는 사람 등이 대표적이다. SWOT 분석은 대표적인 마케팅 전략 툴로 쓰이고 있지만, 모든 상황을 '강점(S), 약점(W), 기회(O), 위협(T)' 네 가지 상황의 틀로 끼워 맞춰 해석하려는 어리석음을 저자들은 지적한다. 진정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은 생각의 틀을 만들지 않고 상황의 다양한 가능성을 높은 시야로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③ 일을 잘하는 사람은 무조건 노력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부분이 '노력'이라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니 좀 더 노력하자'는 태도는 일의 기술적인 면을 키우는 데는 좋은 태도일 수 있다. 그래서 기술을 중요시해왔던 과거에는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세를 적극 권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술보다 감각이 중요해지는 사회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내는 일, 정체되어 있는 판로를 뚫거나 새 판을 짜야 하는 일 등은 '노력'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다. 다시 말해,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는 채 '일단 뭐라도 열심히 해보자'는 자세로는 어떤 성과도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무턱대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무엇을 노력해야 성과에 이를 수 있는지 전략적으로 계산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현재의 업무를 성과와 직결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일의 감각'의 정체다.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의 감각을 키우고 발휘하는 법! 물론 감각이란 본능적인 것이며, 일하는 감각 역시 타고나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들은 감각이란 기술처럼 교재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감각이 향상되도록 돕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감각을 연마하는 최고의 방법은 기존에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먼저 세계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살펴본 뒤, 자신의 주변에서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산토리,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사례들이 두 저자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책의 시작부터 끝까지 펼쳐지며,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 이면에 숨어 있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성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업무 능력이 평균값이라고 생각된다면,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애초에 왜 감각이 기술만큼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지를 살펴보면 두 개념의 차이점이 명확해집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학, 영어, 이과, 문과로 나뉘는 능력은 모두 기술에 해당합니다. ‘잘한다/못한다’로 구분할 수 있죠. 영어 능력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 협상력, 재무 능력 또는 법무 지식 같은 기술은 다른 사람에게 쉽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외국인 앞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도 있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처럼 눈에 보이는 걸로 증명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감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 또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분명히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뛰어난데도 진행할 때 굉장히 재미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프레젠테이션의 구성이나 방법은 엉성하지만 이야기를 무척 잘 이끌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바로 이런 것이 우리가 감각적이라거나 예술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_ <Chapter 01. 기술과 감각의 평행우주> 대다수 기업이 지금까지 효용성이 큰 물건과 서비스로 가치를 창출해왔습니다. 특히 20세기에 발 빠르게 세계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대부분 ‘효용’이라는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성공을 거머쥐었죠. 반면에 ‘의미’라는 편익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은 별로 없습니다. 인류 문명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서면 문화적 측면에서의 가치 창출로 변화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대 흐름을 빠르게 따라가지 못하면 여전히 효용성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용가치만 추구하다가는 머지않아 역설적으로 사용가치가 ‘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죠. 가전제품의 리모컨을 예로 들어볼까요? 저희 집에서 쓰는 TV 리모컨에는 버튼이 65개나 달려 있어요. 평소에 사용하는 버튼이 4개니까 나머지 61개는 그야말로 아무런 쓸모가 없죠. 효용성이라는 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쓸모없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_ <Chapter 02. 뉴노멀은 무엇을 원하는가> 저는 1960~1970년대 일본 만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꼽히는 권투 만화인 『내일의 죠』에서 천재적인 복서 야부키 죠가 왜 계속 지는지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했습니다. 죠의 노력은 라이벌들에 비해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목숨을 잃을 정도로 철저히 자신을 억제하며 노력합니다. 그런데도 지고 말아요. 만화책에 쓰여 있지는 않지만 결국 감각이 없어서 지는 것입니다. 만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죠의 패배는 정말로 비극입니다. 그런 비극이 왜 그렇게까지 인기를 끌었을까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죠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착실하게 노력해도 자기 감각 하나로 기지를 발휘해 휙 하고 앞지르는 녀석들을 이기지 못하는 경험을 다들 해본 것이죠._ <Chapter 03. 감각의 시대가 온다>
(DAMI 이야기 백과 1) 역사 속의 공룡
JDM중앙출판사 / 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 2004.12.02
11,000원 ⟶ 9,9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도감,사전중앙출판사 편집부 펴냄
지구상에서 어떻게 처음 공룡이 등장했는지, 어떠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커다란 공룡이 되었고, 그 공룡이 결국 멸종하게 되었는지를 담았다. 최초의 생물 바닷말이 점진적으로 진화해 양서류가 되고, 양서류가 다시 파충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멋진 그림으로 보여준다. 전세계 60여 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탈리아 DAMI 출판사가 정성을 기울여 만든 재미있는 어린이 백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사실적인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내용이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모두 18권으로 구성되었다.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 아주 오랜 옛날에는 작은 공룡들 거대한 공룡들 수중 파충류 비행과 활공 갑옷으로 무장한 공룡 공룡의 사랑 표현 알과 새끼와 어미 사라진 공룡 옛날 옛적에 놀랍고 환상적인 공룡의 세계 별난 공룡들 공룡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공룡을 찾아서 박물관에서 상상 속의 괴물 공룡의 몸 색깔 역사는 계속됩니다 공룡의 모든 것[다미 이야기 백과의 특징] 1.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의 내용 구성 내용은 백과 사전적인 지식을 담고 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을 흥미진진한 지식의 세계로 쏙 빠져들게 합니다.   제5권 놀라운 식물의 세계 38쪽 [야채를 좋아하세요?] 동화에 야채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요? 조금만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동화는 대부분 오래 전에 들판에서 일을 하면서 살던 농촌 사람들이 지은 거예요. 농촌 사람들이 지은 동화에는 그들의 꿈과 일상 생활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2. 어린이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답고 정교하며 재치 넘치는 그림 [다미 이야기 백과]는 모든 설명마다 무릎을 칠 만큼 내용에 꼭 들어맞는 재치 있는 그림,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실적인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서, 싫증내기 쉬운 어린이들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제1권 역사 속의 공룡 20쪽 [알과 새끼와 어미] 다 자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몸무게가 코끼리 열 마리의 무게만큼 나갑니다. 제10권 자연과 우주의 신비 40쪽 [은하] 따뜻한 우유에 코코아를 넣어 저으면 나선형 거품이 생겨요. 은하도 이런 식으로 돌고 있는데, 은하가 한 바퀴 완전히 돌려면 수억 년이 걸립니다.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34쪽 [땅은 움직여요] 지구의 지각을 형성하는 판들은 뜨거운 우유 잔 속을 떠다니는 비스킷처럼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해마다 몇 센티미터의 비율로 움직여 남아메리카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요. 제7권 살아 있는 지구 중 펼쳐 보는 페이지-오랜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들의 모습과 크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3.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 각 권마다 4페이지 분량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는 페이지와 정리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와’ 하는 탄성이 나올 큼 화려하고 정교한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 찾기도 함께 하며 재미있게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모든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주제별 구성 궁금한 내용만 찾아서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기존 백과와는 달리 [다미 이야기 백과]는 한 권의 큰 주제 안에서 아이들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작은 주제로 뽑아서, 두 페이지 또는 한 페이지에 작은 주제 하나를 담았습니다. 낱낱의 작은 주제들이 모여서 큰 주제의 이모저모를 깊이 있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미 이야기 백과]는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고, 자연스럽게 폭넓은 지식을 쌓게 됩니다.   5. 다양한 영역, 어린이에게 잘 맞는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세상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다미 이야기 백과]는 다양한 동식물, 신비한 우주 공간, 흥미로운 발명, 세계의 역사, 어린이 예절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아이들이 알고 싶은 문제들을 골고루 다룹니다. 또한 모든 책에는 지구와 동식물,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만화 인물 성경 1
바다출판사 / 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이장희 글.그림 / 2008.08.28
8,800원 ⟶ 7,920원(10% off)

바다출판사소설,일반박흥용 기획, 고진하 감수.해설, 이장희 글.그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했으며 매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1권 추천사 서문 최초의 사람,아담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의로운 사람,노아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2권 서문 불신과 어리석음의 상징,바벨탑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믿음의 사람,아브라함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순종하는 사람,이삭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3권 서문 지혜로운 사람,야곱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꿈꾸는 사람,요셉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인내하는 사람,욥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4권 서문 08 기적의 사람, 모세 13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38 충성하는 사람, 여호수아 19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96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5권 04 서문 08 포기하지 않는 사람, 에훗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강철보다 강한 사람, 드보라 6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70 용감하지만 겸손한 사람, 기드온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믿음을 지킨 사람, 입다 158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60 회개하는 사람, 삼손 21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12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 6권 04 서문 08 고난으로 깨달은 사람, 요나 30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32 자신보다 가족을 사랑한 사람, 룻 64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66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 사무엘 112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114 도전하는 사람, 다윗 196 고진하 목사님의 속 시원한 성경 문답 200 큰 숲을 먼저 보는 지혜! 5분 성경 산책1. 인물로 보는 성경 입문서! 《만화 인물 성경》 총 66권의 방대한 성경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만화 인물 성경》(전10권)이 출간되었다. 전체 시리즈 10권 중 1~3권이 1차로 선보였으며 2차 4~6권은 올해 겨울, 나머지 3차 7~10권은 2009년 봄에 출간될 예정이다. 《만화 인물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중요 인물들을 뽑아 권별로 최소 2명에서 최대 6명까지의 성경 이야기를 담았다. 1권 아담.노아, 2권 바벨탑.아브라함.이삭, 3권 야곱.요셉.욥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편, 한 편마다 다른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도 매력적이지만 매번 시작과 함께 180도 달라진 전혀 다른 그림체를 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무엇보다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만화를 이끄는 중견 작가, 박흥용 화백이 총 11명의 작가들의 공동 작업을 진두지휘했다는 데에 있다. 성경을 만화로 옮긴 기존 사례와는 비교하면 여태 이만한 규모의 대작은 좀처럼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성경 대하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만화 인물 성경(전10권) 01. 아담 . 노아 (창세기) 02. 바벨탑 . 아브라함 . 이삭 (창세기) 03. 야곱 . 요셉 . 욥 (창세기) 04. 모세 . 여호수아 (출애굽기, 여호수아) 05. 에훗 . 드보라와 바락 . 기드온 . 입다 . 삼손(사사기) 06. 요나 . 룻 . 사무엘 . 다윗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사무엘, 열왕기, 역대기) 07. 솔로몬 . 히스기야 . 엘리야 . 엘리사 . 망해가는 북이스라엘(열왕기, 역대기) 08. 이사야 . 예레미야 . 망한 남유다 .에스겔 . 에스더 . 다니엘 . 스룹바벨 . 느헤미야 . 포로귀환(에스라, 에스더, 느헤미야, 이사야, 에스겔) 09. 예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10. 베드로 . 바울 . 요한 (사도행전~요한계시록) 2. '성경 대하드라마'준비 기간 최소 3년, 작업 기간 1년, 전체 참여 작가 11명, 성경 만화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작업! 《만화 인물 성경》은 보통 만화처럼 한두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성경은 전체 66권, 1,189장, 31,173절로 이루어져 있다. 엄청난 양은 둘째 치고 기독교와 이스라엘 역사에 대한 이해 없이 무턱대고 달려들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 만화계의 거목으로 자리 잡은 박흥용 화백은 모든 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성경 만화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그동안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그는 성경 속에 세상 이야기의 모든 원형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덕분에 그와 함께하는 젊은 작가들 역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 대부분 독실한 기독교인인 이들은 신앙을 작가적 열정으로 승화시켰다. 《만화 인물 성경》은 총 10권으로 이루어진다. 한 권당 평균 3~4명 이상의 인물 이야기를 담는다. 작업한 작가 역시 인물에 따라 모두 다르다. 한 작가가 여러 인물 이야기를 그린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림체가 전혀 다르다. 한 권당 평균 3명 이상의 작가들이 작업에 참여한다. 순수하게 전체 작업 인원만 따지면 10명 이상이다. 그 중에는 글, 그림처럼 주요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과 색칠을 포함한 후반 작업을 담당하는 작가들이 섞여 있다. 규모가 작품성을 담보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도 인원이 한 작품에 투입되기는 흔한 일이 아니다. 종교적 믿음을 기반으로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젊은 작가들과 그들을 이끄는 노련한 명장, 박흥용 화백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 3. 《만화 인물 성경》의 다섯 가지 특징 첫째, 8세부터 88세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성경 입문서이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과 흐름을 자연스럽게 짚어 주는 인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경에 담긴 진리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구약에서 기록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세계사 퍼즐의 한 조각을 완성하는 흥미로움이 가득하다. 기독교 초보 신자는 물론 교양으로서의 성경 읽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까지 서두르지 않고 음미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둘째,《만화 인물 성경》을 읽는 동안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각 인물 이야기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다양한 그림체이다. 개성이 뚜렷한 여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그림이나 연출 방식 또한 전혀 다르다. 혹여 동일한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일지라도 한눈에 선뜻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덕분에 책장을 넘기면서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셋째, 작가 개개인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한 권에 여러 작품이 들어가다 보니 본의 아니게 작가 입장에서는 자신의 최고 실력을 뽐낼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 뒤지지 않기 위해 훨씬 더 공을 들였음을 보지 않아도 당연지사이다. 비록 책의 특성상 성경 내용의 큰 테두리를 비껴나갈 수 없었지만 대신 그 안에서 발휘되는 상상력은 훨씬 섬세하고 풍부해졌다. 넷째, 전체 10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중 입맛대로 골라볼 수 있다. 어느 권에서 시작하든 쉽게 빠져든다. 이야기의 힘 때문이다. 모두 기승전결이 확실한 짧은 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권에서 시작해도, 10권에서 시작해도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처음부터 읽는 게 부담스러울 때는 평소 알고 싶었던 인물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성경을 처음 접하는 가족, 친지, 친구와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좋다. 보기에도 두툼한 성경은 쉽게 친해지기 어렵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처럼 글보다 이미지에 더욱 익숙한 독자일수록 성경이 딱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성경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풍성한 읽고 싶은 책으로 만드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준다. 4. 천 년 후에도 읽힐 책, 가장 오래된 미래의 고전 '성경'은 종교를 떠나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필수 교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성경은 미국에서 노예 해방이 이뤄지기 전 흑인들에게 주어졌던 단 한 권의 책이었다. 그 덕분에 새롭게 깨어난 흑인들은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성경에는 인간을 위한 모든 학문이 담겨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문학의 총 집합체인 셈이다. 세계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체제로 가고 있다. 성경은 서양 문화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이해하는 첫 단추나 마찬가지이다. 66권의 성경 전부를 읽기 힘들다면 최소한의 흐름과 세계인의 입을 통해 가장 많이 불리는 인물 정도는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성경은 수많은 인간 유형과 수없이 복제되어 온 이야기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생긴다. 그 예로 수세기 동안 명성을 떨친 예술가들은 성경 인물과 이야기를 차용하거나 그 속에서 영감을 얻어 왔고 그로 인해 위대한 예술 작품을 창조해 왔다.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한솔수북 / 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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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사회,문화서해경 글, 강수인 그림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시리즈 제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 이 시리즈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혼인 이민자, 이주 노동자, 다문화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따뜻한 시선을 알게 합니다. 2권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는 아빠가 몽골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합니다. 몽골의 지리적 위치, 역사, 생활습관, 문화 등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그림으로 보여주어 몽골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바야르는 겉모습만 봐서는 몽골 아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바야르\'라는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평소 자기를 \'몽골\'이라고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종원이를 이긴 바야르는 기쁨에 들떠 있는 것도 잠시,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게 된 것입니다. \'몽골\'이라고 놀림받는 것도 모자라 \'몽골인\'인 아빠까지 동행한다니… 바야르는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양장본] ☆ \'센 베노\'는 몽골 말로 \'안녕\'입니다. 시리즈는 우리 이웃한테 따뜻한 인사를 건네보자는 뜻에서 책마다 나라별 인사말을 넣었습니다.-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 붉은 영웅의 도시, 울란바토르 - 몽골에서 만난 드넓은 초원 - 몽골의 하루 - 더는 질 수 없어 - 종원이와 하룻밤을 보내다 - 으라차차 바야르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몽골은 어떤 나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말과 닮은 몽골 말 몽골 역사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위대한 인물, 칭기즈칸 몽골의 큰 잔치, 나담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린다(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장 정민자)한국 사람과 얼굴 생김새가 가장 닮은 나라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몽골 사람들입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말합니다. 몽골말로 ‘무지개’라는 뜻입니다. 무지개는 여러 빛깔이 함께 어울려 있어서 아름답지요.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 사이가 될 것입니다. -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우리와 가깝지만 우리 관심 밖이었던 이웃 나라 몽골. 몽골과 몽골 사람들을 다룬 첫 어린이 책이 나왔다. 몽골과 한국은 1990년에야 국교를 맺었지만 진짜 인연은 이보다 훨씬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과 몽골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이나 쓰는 말도 많이 닮았다. 몽골은 그만큼 가깝지만 우리가 몽골에 대해 아는 것은 안 많다. 몽골 책은 여행 안내서나 몽골 말을 배우는 책이 대다수. 더욱이 어린이가 볼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이에 한솔수북은 몽골의 문화와 역사, 사는 모습을 동화에 담아 열린 마음 다문화 두 번째 ≪센 베노 몽골, 으라차차 바야르≫를 냈다. 아빠가 몽골 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한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리 기관인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만들어 알찬 몽골 정보를 가득 담았다. 01.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바야르 아빠는 몽골 사람입니다. 겉모습만으로는 바야르가 몽골 다문화 집안 아이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이름을 듣고는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이 싫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바야르’도 아닌 ‘몽골’이라고 부릅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은 관심 없습니다. 자기를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바야르는 끝내 종원이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은 겁니다. 바야르는 아빠와 몽골에 가게 된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 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02. 몽골은 어떤 나라? 한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몽골을 굳이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리와 많이 닮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언어도 풍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땅을 넓혔던 칭기즈칸의 자손들입니다. 몽골은 아주 넓은 초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지요. 그 넓은 땅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 사람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몽골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습니다. 03. 어른 마음의 빗장부터 풀어야 아이 마음도 열립니다 요즘 흔히 듣는 말 가운데 하나는 ‘다문화 가정’입니다. 그만큼 다문화 집안이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집안과 집안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사회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집안이 흔들리면 사회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입니다. 다문화 집안이 겪는 문제가 곧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 한 사람의 문제, 한 집안의 문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책임, 내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여겨야 합니다. 다문화 집안 아이들한테 우리말만 배우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엄마한테 엄마의 나라 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자원이 풍부한 ‘엄마의 나라’는 우리와 앞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할 이웃입니다. 말 배우기가 빠른 나이에 쉽게 엄마 나라의 말을 배워 두는 것은 앞으로 아이한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문화 집안의 아이가 말이 느리다고 놀리거나 따돌리지 마세요. 그럴수록 또래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게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많은 형제 사이에서 자란 아이가 말을 빨리 떼는 것처럼, 또래와 노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닫힌 채 어른이 된다면 앞으로 펼쳐질 다문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어른들 마음의 빗장을 먼저 풀어야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엽니다. 아이들이 서로 따뜻한 눈길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야 하니까요.
말총 말고 말사탕
EBS BOOKS / 윤해연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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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명작,문학윤해연 (지은이), 이갑규 (그림)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하다가도 게임만 하면 입이 거칠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가상 게임 ‘주피터’에 빠져 있다. 언제부턴가 오랜 친구보다 게임을 우선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쁜 말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은 슬기롭게 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생각해 낸다. 그건 바로 나쁜 말, ‘말총’을 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에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말사탕’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임 규칙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툭하면 싸우고 핸드폰 없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던 골칫거리 환이, 달이, 규동이 삼인방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질서가 필요하며, 가상 세계 또한 그 사회에서 예외일 순 없다는 걸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면서 보여 준다.주피터 세상 고장 난 핸드폰 말총 맞은 환이 달이는 외로워 환이와 똑같은 얼굴들 잠깐만 쓸 거야 달지 않은 말사탕 내가 왜 그랬을까? 바빠진 규동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화해 우리 놀이터 규칙 정하기 환이네 놀이터에 놀러 오세요 말총 말고 말사탕게임이 제일 좋은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놀이터를 만들 거야! 그곳은 바로, 말총 말고 말사탕만 있는 놀이터! 많은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가상 세계의 ‘나’는 현실의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게임을 할 때면 서슴없이 나쁜 말을 내뱉는다. 또한 게임을 잘하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도중에 친구와 다투기도 한다. 《말총 말고 말사탕》은 평소에는 친절하고 다정하다가도 게임만 하면 입이 거칠어지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가상 게임 ‘주피터’에 빠져 있다. 언제부턴가 오랜 친구보다 게임을 우선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쁜 말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친구와 사이좋게, 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은 슬기롭게 놀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을 생각해 낸다. 그건 바로 나쁜 말, ‘말총’을 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에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말사탕’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임 규칙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툭하면 싸우고 핸드폰 없이 단 하루도 살지 못하던 골칫거리 환이, 달이, 규동이 삼인방이 우리가 사는 사회에는 질서가 필요하며, 가상 세계 또한 그 사회에서 예외일 순 없다는 걸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면서 보여 준다.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세상은 ‘말총’ 말고 ‘말사탕’만 있는 놀이터 세상 ‘주피터’는 아이들이 핸드폰만 켜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상 놀이터다. 이곳에서 놀기 위해 친구와 일부러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되고, 귀찮게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된다. 언제든지 접속만 하면 ‘나’를 대신한 아바타가 게임 공간에서 또 다른 ‘나’가 되어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해 준다. 환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은 실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욕이나 비속어를 쉽게 하곤 한다. 《말총 말고 말사탕》에서는 이런 나쁜 말을 ‘말총’이라 비유했고, 반대로 칭찬이나 남을 기분 좋게 하는 말은 ‘말사탕’에 빗대었다. 가상 놀이터에 빠져 시간만 나면 게임을 하던 환이, 달이, 규동이는 어느 순간, 자신이 쏜 말총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환이는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엄마와의 약속을 지킨 건데, 그 사실을 모르는 엄마에게 무한 칭찬을 들으며 세상에는 달지 않은 말사탕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게임을 하든, 놀이터에서 놀든 어느 공간에서나 같이 노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놀기 위해서는 말총 말고 말사탕만 주고받아야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주인공 삼인방은 그런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이들 스스로 슬기로운 놀이터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다. 새로 만든 게임 규칙을 여러 아이들에게 알리는 것도 어렵고, 규칙을 알리다 보니 게임할 시간이 줄어들어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 환이, 달이, 규동이는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는 게 불편하지만, 규칙을 지키다 보면 오히려 더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또한 친한 친구일수록 더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는 거지. 이건 규칙이니까 다들 불편할 수 있어. 하지만 규칙을 지키다 보면 오히려 편하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어느 순간 나도 그걸 알게 됐거든.” 달이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 내 손에 있으니까, 내 친구니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았다. 세상은 달이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환이, 규동이, 달이는 그 복잡한 세상으로 성큼 들어가고 있었다. 핸드폰 없이 못 사는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밖에서 놀기 좋은 날, 달이 또래의 아이들은 아무도 밖에서 놀지 않는다. 학원에 가거나 피시방에 있거나, 혹은 방에서 핸드폰으로 세상을 본다. 달이도 핸드폰이 있다면 그중 한 가지를 할 텐데, 핸드폰이 고장 나니 세상에 할 일이 너무 없고, 그렇게 심심할 수가 없다. 오죽하면 아파트 놀이터에 나가 꼬마 아이들이 노는 걸 구경한다. 언제나 달이의 손에는 핸드폰이 들려 있었고 눈은 화면에서 떼지 못했다. 그러니까 달이는 이제껏 다른 것에는 일절 관심도 없었다. 바람이, 하늘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달이에게는 공기와 같은 것이었다. 있어도 없는 것이고, 없어도 있는 것과 같았다. 《말총 말고 말사탕》의 주인공 환이, 달이, 규동이는 핸드폰 없이 하루도 못 사는 아이들이다. 그렇게 소중한 핸드폰을 친구가 망가뜨린다는 건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환이 때문에 달이의 핸드폰이 고장 나게 된다. 환이는 게임에 정신이 팔려 달이의 핸드폰이 고장 난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반면, 달이는 그런 환이와 다시는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한다. 달이는 고장 난 핸드폰을 고치기 위해선 엄마에게 고분고분한 딸이 되어야 하고 이쁜 짓만 골라서 해야 한다. 괄괄한 성격 때문에 착한 딸 흉내 내는 게 어렵지만, 어떻게 해서든 핸드폰을 돌려받아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어쩔 수 없다. 환이도 마찬가지다. 정해진 시간 안에서만 핸드폰을 하기로 엄마와 약속했지만,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에 몰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하다가 동생에게 걸려 엄마에게 핸드폰을 빼앗기게 된다. 환이는 핸드폰만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잠을 자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자기 몸의 일부처럼 들고 다녔다. 그런 환이에게 핸드폰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말총 말고 말사탕》에는 핸드폰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 간의 대치 상황이 자주 등장한다.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대다수의 부모들이 한결같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핸드폰을 다시 얻기 위해 엄마와 타협하려는 달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면 엄마의 힘든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는 환이의 모습은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반영된 한 단면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 아이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세계를 생각해 본다 어쩌면 우리는 앞으로 두 개 혹은 세 개, 그보다 더 많은 세계에서 살아갈지도 몰라요. 지금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 말고 가상 학교에 다닐 수도 있어요. 집 앞 놀이터보다 가상 놀이터에서 놀고, 직접 놀이공원에 가지 않고 가상 놀이공원에서 친구와 롤러코스터를 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곳의 질서 역시 현실 속 질서만큼 잘 지켜져야 할 거예요. 가상 세계 또한 나와 내 친구와 내 가족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세상이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게임에 몰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는 환이와 게임 도중 욕을 듣고 화가 나는 달이는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다. 하지만 게임을 하는 동안만큼은 곁에 있는 친구보다 게임 속 아바타가 분주히 움직이도록 손과 머리가 온통 그 안에 몰두해 있는 게 문제다. 윤해연 작가는 앞으로 가상 세계는 더욱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텐데, 그 세상에서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 못지않게 질서를 잘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환이와 달이를 비롯한 아바타를 움직이는 모든 아이들이 게임을 우선시하다 보면 이기적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규칙 없는 세계의 문제점을 동화를 통해 표현하였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2단계
다락원 / 안명숙 지음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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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학습참고서안명숙 지음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한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어떻게 읽을까 [독해 기술 01] 낱말 이해하기 [독해 기술 02] 가리키는 말 알기 [독해 기술 03] 글감 파악하기 [독해 기술 04] 주제 이해하기 [독해 기술 05] 내용 파악하기 [독해 기술 06] 분류하기 [독해 기술 07] 적용하기 [독해 기술 08] 원인과 결과 찾기 [독해 기술 09] 주장과 근거 나누기 [독해 기술 010] 추론하기 실전! 독해 테스트 무엇을 읽을까 01 1과 적응과 활동 01 다문화 가정의 친구 02 스마트폰 이별 주간 03 무서운 식중독 04 태극기 올바르게 달기 05 혜진이네 반 참관수업 06 음식 골고루 먹기 07 도전! 긴 지문 읽기 (높임말 올바르게 사용하기) 2과 바른 인성 01 꾀부린 당나귀 02 말에도 힘이 있어요 03 인터넷의 글 베끼기 04 온기우편함 05 예뻐지고 싶어요! 06 도전! 긴 지문 읽기 (여우와 두루미) 3과 사회와 생활 01 유괴범을 조심하자 02 한빛예술단 이야기 03 우리나라의 명절 04 포스트잇의 탄생 05 지진이 일어나면? 06 숫자 이야기 07 도전! 긴 지문 읽기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4과 본받고 싶은 인물 01 축구선수 박지성 02 침팬지를 사랑한 제인 03 화가 김홍도 04 세종대왕 05 도전! 긴 지문 읽기 (간호사 나이팅게일) 5과 동물과 식물 01 서로 돕는 짝꿍 동물 02 벌레잡이통풀 03 우리의 친구, 개 04 진딧물, 개미, 무당벌레 05 도전! 긴 지문 읽기 (나이테 이야기) 6과 자연과 환경 01 쓰레기 버리는 방법 02 갯벌 체험 03 신비로운 무지개 04 반딧불이 05 풍력 발전 이야기 06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 07 도전! 긴 지문 읽기 (물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모든 공부의 기초는 독해력이다! 국어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체계적인 방법 무작정 문제만 풀지 말고 방법부터 익혀라!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는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입니다. 많은 국어 독해력 교재가 나와 있지만, 실제로 어떤 독해 기술이 필요하고 그러한 독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고민하여 개발된 독해력 교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연령별/단계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어휘와 문장, 내용의 범위가 통제된 독해 교재를 찾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직접 가르친 교사들이 힘을 합쳐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합니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로 공부한 학습자는 앞으로 어떤 글을 만나든 읽고서 내용을 이해하는 ‘독해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능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양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부터 익힌다! 독해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핵심 독해 기술을 단계별로 선별하여 쉽고 친절하게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에서 문제를 풀면서 독해 기술을 확실하게 익히고, 학습한 독해 기술을 ‘무엇을 읽을까’에서 적용해 독해 활동을 하면서 독해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지식과 정보, 인성까지 배운다!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필요한 교과 지식을 선별하여 지문을 구성해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과 내용으로 엮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학습자는 꼭 필요한 교과 지식을 잘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단계에서는 ‘적응과 활동’, ‘바른 인성’을 다루는 과의 여러 지문을 읽으면서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바람직한 인성을 갖추기 위한 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읽는 재미가 있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취학 전부터 초등학생 연령대까지의 학습자가 독해의 본질적 즐거움을 깨달아, 앞으로도 ‘즐겁게’ 독서하는 사람이 되게 돕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와 흥미, 인지 수준을 고려한 지문이 시, 생활문, 동화, 편지, 감상문, 일기, 설명문 등 다양한 갈래로 제시되어 있어, 독해의 즐거움을 깨닫기에 안성맞춤입니다. 4. 나만의 창의적인 창작물을 만든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1~3단계에서 제공하는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 코너에서, 읽은 내용과 연관 있는 소재 또는 주제에 관해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써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 나아가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됩니다.
신통방통 도마뱀 울퉁이네 집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원혜진 그림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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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신지민) 지음, 원혜진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3권. 매번 사고를 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하여 지혜를 짜내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울퉁이. 유쾌하고 장난마저 기발한 주인공 울퉁이의 생활을 통해 칭찬과 나눔의 기쁨, 함께함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그림책 읽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면서 서서히 읽기 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한 1단계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재미를 더해주는 작품을 선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읽는 데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글쓴이의 말 1. 집이 무너졌어요 2. 집을 새로 지었어요 3. 저녁 식사에 초대했어요 4. 선물을 주고받았어요 5. 버릇을 고치려 했어요딱딱딱딱, 쿵쾅쿵쾅, 울퉁이네 집으로 놀러 오세요! 달걀을 부치다가 사방에 달걀을 묻히고, 뚝딱뚝딱 청소를 하다가 집을 폭삭 무너뜨리고, 버릇을 고치려다가 온 동네를 홀딱 뒤집어놓은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신통방통 말썽꾸러기 울퉁이.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요? 또 어떻게 멋진 일을 해낼까요? 늘 신 나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울퉁이네 집에서 오늘 하루 실컷 놀아 보아요! 기발한 상상력, 개성 넘치는 주인공 울퉁이는 매번 사고를 치고 어려운 일에 부딪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하여 지혜를 짜내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유쾌하고 장난마저 기발한 주인공 울퉁이의 생활을 통해 칭찬과 나눔의 기쁨, 함께함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사고뭉치 도마뱀 울퉁이는 행복 바이러스 숲 속 옹달 마을의 어느 날 아침, 도마뱀 울퉁이는 그날 꿈에서 했던 일들을 행동에 옮기기로 합니다. 먼저 세수를 하려는데 비누를 밟아 꽈당 목욕탕에 빠지고, 달걀 프라이를 하다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청소기를 돌리다가는 엉켜 버린 빨래를 풀다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집 안 청소를 하다가는 그만 집을 폭삭 무너뜨리고 말았어요. 휴, 울퉁이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날, 집이 없어져 난감해하고 있는 울퉁이는 목수인 쥐돌이의 도움으로 새 집을 짓게 되는데, 집짓기를 위해 숲에서 잘라온 통나무 때문에 딱따구리 가족을 집 없는 처지로 만들어 버렸어요. 결국 척척박사 나졸려 박사의 도움으로 울퉁이는 1층에, 지붕에는 딱따구리네, 지하에는 쥐돌이가 함께 살기로 하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랫집 윗집보다 더 시끄럽게 하겠다고 나무판자와 양철 판을 두들겨 대지를 않나, 곰곰이 생각할 때 나오는 두 눈을 깜빡깜빡, 고개를 갸웃갸웃, 꼬리로 옆구리를 긁적대는 버릇을 고치겠다고 옹달 마을 전체를 홀딱 뒤집어 놓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신통방통 울퉁이가 괜히 신통방통한 것이 아니지요. 뭐든 끝까지 해내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고 지혜를 짜내거든요. 자, 울퉁이와 함께 행복 바이러스 가득한 상상의 세계 속으로 빠져 보세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는] 엄마는 독서 지도사, 책읽기가 쑥쑥, 독후활동도 척척! 3단계 읽기 수준에 맞춰 선정한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로 아이와 대화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세요.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파란자전거의 초등 1~3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누어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책 읽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초등학생의 자존감도 지켜주면서 서서히 읽기 책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한 1단계에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이 재미를 더해주는 작품을 선별해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어 읽는 데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느 정도 읽기 책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글뿐만 아니라 책에 실린 그림도 함께 보며 글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그림을 보며 내용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한 2단계에서는, 책을 가지고 놀며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문제, 역사 속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게 될 3단계에서는, 책이 친근해진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메시지를 알고, 그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합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기쁨, 독서감상문은 혼자서도 척척! '책을 읽어 주고 나서 무슨 얘기를 하죠?'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해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나서, 또는 책을 가지고 아이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합니다.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는 부모님이 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라는 코너를 두어, 책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독후 활동이나 생각 질문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생각 질문에 대해 엄마와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을 글로 정리만 하면 한 편의 독후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독후감 쓰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씽씽 생각페달을 밟아라!"에 마련된 생각 질문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지금 현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와 같이 책 속 주인공을 현실로 끌어내, 책을 읽으며 이입된 감정과 '나'가 결합되면서 아이들만의 주인공을 재창조해 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책읽기는 상상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에너지 버스 (50만 부 돌파 특별판)
쌤앤파커스 / 존 고든 (지은이), 유영만, 이수경 (옮긴이) / 2019.12.12
12,000원 ⟶ 10,8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존 고든 (지은이), 유영만, 이수경 (옮긴이)
안 그래도 심란한 월요일 아침, 자동차 타이어는 펑크가 났고,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사면초가의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가 50만 부 돌파 특별판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책이다.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활기도 에너지도 모두 잃어버렸다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된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1.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바퀴 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3.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다 4. 조지, 깨어나다 5. 조이가 없는 버스 6. 10개의 룰 7.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 8.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 9. 조지의 비전 10. 집중의 힘 11. ‘긍정 에너지’가 가진 놀라운 힘 12. 감사하며 걷기 13. 한 방의 멋진 골프 샷 14. 버스 티켓 15. 아주 긴 주말 16. 버스에 탄 사람은 누구? 17. ‘부정성’이 가장 큰 적 18.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19. 긍정 에너지를 위한 궁극의 법칙 20. 조지, 자신의 버스를 컨트롤하다 21. 이상한 꿈 22.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23. 기분 좋~다! 24.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 25. 에너지CEO 26.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 27. 승객들을 사랑하는 방법 28. 두려움과 믿음 29. 조이의 편지 30. 하나가 된 팀 31. 결전의 날 32. 프레젠테이션 33. 조이, 그리고 삶의 기쁨을 위하여 34. 다시 버스에 오르다‘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까? 50만 독자의 삶을 활기와 에너지로 가득 채워준 명불허전 베스트셀러 《에너지 버스》 50만 부 특별판 출간! 안 그래도 심란한 월요일 아침, 자동차 타이어는 펑크가 났고,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완전히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사면초가의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가 50만 부 돌파 특별판으로 새 옷을 입고 다시 찾아왔다!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나의 에너지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책이다.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활기도 에너지도 모두 잃어버렸다면,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된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누적판매 50만 부 돌파! ★★★★★ 삼성전자, LG그룹, 신한은행, 국민은행 필독서 선정 ★★★★★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여름휴가 추천도서’ 선정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YES24 ‘올해의 책’ 후보도서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선정 재미, 의미, 활기를 모두 잃어버린 당신,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웬만해서는 도무지 충전이 안 되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감동 스토리, ‘에너지 버스’를 아직 안 읽었다고? 월요일 아침, 조지는 일어나자마자 자신의 자동차 바퀴가 펑크 나 있는 걸 발견한다. 하지만 그건 조지를 둘러싼 숱한 고통 중 하나일 뿐이다. 아내와 아이들은 그에게 등을 돌렸고, 직장생활 역시 벼랑 끝에 서 있다. 이번 신제품 런칭에 실패하면 마케팅 팀장인 그는 직장에서 떨려날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정에 소홀한 그에게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최후통첩을 해왔다. 조지는 이러한 심란한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무언가가 간절하다. 펑크 난 자동차 대신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기로 결심한 조지. 그는 거기서 ‘조이’라는 희한한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2주에 걸쳐 자신의 인생궤도를 뒤바꿔놓을 10가지 룰을 배운다. 조지를 직장과 가정 모두에서 구출해줄 획기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에너지 뱀파이어’들이 득시글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키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까? 무기력하고 지리멸렬한 삶에 무언가 청량제가 되어줄 강력한 원천을 찾는가? 나를 둘러싼 수많은 ‘에너지 뱀파이어’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내면에 샘솟는 무한한 열정을 주위 사람들에게 감염시키고, 그들이 다시 에너지로 충만해져 나에게 긍정 신호만을 보내주는 선순환의 삶! ‘에너지 버스’를 타고 그런 신나는 인생을 만드는 원천기술을 배워보면 어떨까? 이 책은 마치 독자 자신이 주인공과 함께 에너제틱하고 활기 넘치는 버스에 동승한 듯한 놀라운 영감을 준다. 그리고 ‘에너지’를 키워드로 해서 긍정적이고 파워 넘치는 삶으로 변화하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독자는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무한한 위안과 격려, 그리고 새로운 힘과 동력을 충전 받게 될 것이다. 지쳐 있는 나, 그리고 당신에게는 ‘에너지 버스’가 필요하다! 삶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누구나 인생에서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그런 순간에는 어떤 사람이건 조직이건 회사건 팀이건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공 시나리오를 그려나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는 원천을 어디서 찾을 것인지, 그리고 그 꺼져 있던 엔진의 시동을 어떻게 다시 가동시킬 것인지 명쾌하게 그리고 있다. 리더, 세일즈 전문가, 민간단체, 학교,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수만 명의 삶에 기적 같은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줬던 에너지 전도사, 존 고든은 이 ‘에너지 버스’라는 놀라운 스토리를 통해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원하는 삶의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체에 빠진 개인, 매너리즘에 빠진 팀, 의욕을 잃은 조직, 서로에게 지쳐 있는 가족 모두에게 ‘뿅!’ 하고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이 책에는 ‘조지’라는 한 회사의 ‘팀장’이 등장합니다. 여러모로 지쳐 있는 친구지요. 너무나 지치고 힘든 나머지, ‘세상은 내게 의무와 책임만을 강요한다’고 여기며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조이’라는 이름의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인생이라는 ‘버스’를 에너지로 가득 채울 10가지 룰을 하나하나 배워가게 됩니다. 페이지를 넘겨가며 우리는 그가 10가지 에너지 룰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그 10가지 룰이 비단, 어느 조직의 리더나 팀장, 오피니언 리더들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 이 이야기가 반드시 기업에 몸담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작중 부하직원인 래리나 마이클, 호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거나, 조지의 아내 입장에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학교 선생님인 제니스가 이 10가지 룰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파했을까 상상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 버스’에 탑승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조지는 월요일이 끔찍이도 싫다. 그는 집 앞에 세워둔 차를 쳐다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어젯밤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차의 바퀴가 처절하게 주저앉아 있었다. 사실, 새삼 놀랄 일도 아니었다. 요 몇 년간 불행이 마치 시커먼 먹구름 떼처럼 조지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그를 괴롭혔으니, 오늘이라고 다를 바가 있겠는가? 펑크가 난 채 주저앉아 있는 자동차 바퀴를 바라보는 조지의 얼굴은 짜증으로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제길, 왜 하필 오늘이야!”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를 뒤져봤지만 그것 역시 펑크 난 상태다. 아내가 잔소리처럼 했던 말이 귓가를 맴돌았다. “여보, 그 타이어 좀 빨리 고쳐놔요. 나중에 급할 때 어쩌려고 그래요?”‘얄밉게도 집사람이 하는 말은 늘 옳단 말이야.’조지는 퍼뜩 이웃집의 데이브를 떠올리고는 그가 벌써 출근했는지 알아보러 서둘러 뛰어갔다. 데이브네 회사도 조지의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그 차라도 얻어 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팀원들과 중요한 미팅을 잡아놓아서, 오늘 같은 날 지각하면 낭팬데. 하필, 왜 하필 오늘이야!’-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바퀴 “아인슈타인은 중요한 것은 에너지뿐이고, 우리가 보는 모든 물리적 사물과 우리 신체마저도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죠. 우리는 에너지로 가득찬 세상에 살고 있어요. 인생의 모든 것도 결국 에너지고요. 아아, 겁먹지 말아요. 골치 아픈 과학이론을 들이대려는 건 아니니까. 우리 삶을 잘 들여다보면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잘 생각해봐요.우리 주변에도 왠지 같이 있으면 기운이 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자꾸 우리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 같은 사람이 있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속이 뿌듯하고 힘이 솟는데, 어떤 음식은 먹고 나도 더부룩하기만 하고 꾸벅꾸벅 잠만 오죠. 직장에서는 또 어떤가요? 에너지가 절로 불끈불끈 솟는 프로젝트가 있는가 하면, 왠지 하기도 싫고 조금 하다 보면 푹푹 지쳐 떨어지게 하는 일도 있잖아요. 모든 건 결국 에너지의 문제예요. 머릿속의 생각, 우리가 하는 말, 우리가 듣는 음악, 우리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 어디든 에너지가 있어요. 그걸 느끼죠, 조지?”-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
엄마의 슬픈 날
문학동네어린이 / 시린 호마이어 지음, 이유림 옮김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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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시린 호마이어 지음, 이유림 옮김
1. 엄마의 슬픈 날 2. 햇볕 쨍쨍한 날“엄마가 너무 슬퍼 보여요. 어쩌면 나 때문일지도 몰라요.” 오늘도 엄마는 힘이 하나도 없어요. 맛있는 밥도 못 해 주고 책도 읽어 줄 수 없대요. 우리 엄마는 마음의 병에 걸렸어요.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랑 달리 슬플 때가 많아요. 그런 우리 엄마가 이상하다고 반 친구들은 나 몰래 수군거려요. 혹시 엄마는 나 때문에 아픈 걸까요? 내가 착하게 굴면 엄마는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엄마에게 슬픈 날이 찾아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땅에서 자라는 모든 어린이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럴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비록 그들의 부모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해도 말이지요. 이 책 속에 담긴 모나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픈 부모의 자녀들에게 왜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_김민화(아동발달심리학 박사) 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 그리고 그 곁에서 숨죽여 자라는 아이들 가정이 행복해야 그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아이가 맘껏 숨 쉬고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공기와 같습니다. 만약 엄마 아빠가 다투기라도 해서 집안 공기가 무거워지면, 아이들은 금세 움츠러들고 엄마 아빠의 눈치를 살피기 바쁘지요. 어른들의 문제로 싸운 건 엄마 아빠인데도 아이들은 혹시 자기가 잘못해서 둘이 싸운 건 아닐까 하고 지레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 보면 이렇게 사소한 감정 다툼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인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는 부모와 사는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요? 『엄마의 슬픈 날』은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을 가진 엄마와 함께 사는 모나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모나를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 주고 다정하게 책도 읽어 주던 엄마는 어느 날부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죽은 듯 잠만 잡니다. 밥을 챙겨 주지도 않고 모나와 아무런 이야기도 나누지 않습니다. 모나는 이런 날을 ‘엄마의 슬픈 날’이라고 부릅니다. 왜 엄마에게 ‘슬픈 날’이 찾아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 모나는 고민 끝에 엄마가 아픈 걸 자기 탓으로 돌리고 맙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할까도 싶었지만 아이들이 수군거리는 걸 알게 된 뒤로 모나는 말을 아낍니다. 선생님께도 몇 번이고 털어놓고자 했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엄마를 이상하게 보는 게 속상해서 참습니다. 비록 ‘슬픈 날’에는 엄마가 미워지기는 해도, 엄마가 모나만의 소중한 엄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모나는 바깥으로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딥니다. 담임선생님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기로 한 것이지요. 그 순간부터 모나는 ‘혼자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엄마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여느 엄마들과 달랐던 엄마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그제야 모나는 입을 열어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누군가가 좀 더 일찍, 좀 더 자세히 엄마의 병에 대해 이야기해 줬다면, 또 누군가에게 진작 이 슬픈 날을 털어놓을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조금은 덜 힘들었을 거라고 말이지요. 부모가 앓고 있는 정신 건강의 문제는 그 자녀에게 그대로 영향을 미칩니다. 말 그대로 문제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들 확률이 높다는 뜻이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기본적으로 챙겨 주어야 할 것들을 놓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결국 아이는 방치됩니다. 방치를 경험한 아이는 집 밖으로 나와 학교에서도, 또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어렵습니다. 부모가 가진 마음의 병을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 없는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아동방임,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 우울증은 정신질환 중에서도 ‘마음의 감기’라 불릴 만큼 일반적인 병으로 꼽힙니다. 더욱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 안에서 우울증 환자의 비율은 점점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불안한 양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뜻일까요? 건강한 어른이 살면서 한 번이라도 우울증을 앓게 되는 비율이 무려 3~40퍼센트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의 병을 가진 부모를 둔 더욱 많은 수의 아이들이 그 그늘을 짊어진 채 살고 있다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로부터의 방임을 겪는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제자리를 찾지 못해 소외당하기 일쑤입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때, 우리는 아이의 생활만을 공연히 지적하고 탓하고 있지는 않나요? 정작 그 아이가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혹시 집안에 말 못 할 고민이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모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개인 차원에서 바라볼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해 볼 문제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동방임은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연대해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모나가 담임선생님한테 손을 내밀었을 때, 그 시작이 병원 치료와 상담 연계 등으로 이어졌듯이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공동체 안에서는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린이들은 자기에게 찾아온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자기 안에 갖추고 있습니다. 그 힘을 믿어 주고 끌어내려면 친구나 주위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자기 안의 힘을 찾은 모나는 엄마가 가진 마음의 병이 자신의 탓이 아닌 걸 알게 됩니다. 자기와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고 한편으로는 안도하면서, 자기처럼 혼자 고민하지 말라고,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아파도 우리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도 된다고 일깨워 줍니다. 모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슬픈 날』속 모나의 건강한 목소리는 커다란 위안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어른들에게 힘든 상황이라고 해도 아이들에게 같은 무게의 굴레를 씌워서는 안 됩니다. 지금껏 한 개인의 문제로 덮어 두었던 우울증과 그 우울증으로 비롯되는 아동방임 문제를 아이의 눈높이로 솔직하게 그려 낸 『엄마의 슬픈 날』은 우리에게 당연하지만 잊고 있던 그 사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입니다.
개념 + 유형 라이트 초등 수학 3-1 (2022년)
비상교육 / 박은정 (지은이)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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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박은정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이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 1. 덧셈과 뺄셈 받아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내림이 없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2. 평면도형 선분, 직선, 반직선 각 직각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 3. 나눗셈 전체를 똑같이 나누어 한 부분의 크기 알아보기 같은 양이 몇 번 들어 있는지 알아보기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용하여 나눗셈의 몫 구하기 곱셈으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4. 곱셈 (몇십)×(몇)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 십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십,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5. 길이와 시간 mm 단위 km 단위 길이와 거리를 어림하기 초 단위 시간의 덧셈과 뺄셈(1) 시간의 덧셈과 뺄셈(2) 6. 분수와 소수 똑같이 나누기 분수 부분을 보고 전체 알아보기 단위분수 분수의 크기 비교 소수⑴ 소수⑵ 소수의 크기 비교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
edujin(에듀진) / 유성룡 (지은이) / 2019.02.28
55,000

edujin(에듀진)학습참고서유성룡 (지은이)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을 서울, 경인, 강원, 충북, 대전.충남,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8개 권역으로 나누고, 해당 지역의 대학별 지원 키포인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 전형별 내신 반영방법 등 전형에 대한 ‘나노’ 분석과 함께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명확한 데이터에 입각해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별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2018학년도 수시.정시 평균점수와 전형별 지원전략까지 전격 공개한다. 1부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핵심 사항과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 주요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지역별로 나눠 선발 방법, 성적반영 방법, 수능 최저기준, 서류평가 제출서 등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지원전략을 짤 수 있도록 했다. 3부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의 수시.정시 전형 정보,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거기에 2018학년도 수시 교과.정시 평균점과 전형별 지원전략까지 실었다. 4부에는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직업 환경, 미래 발전 가능성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교육대, 특수대, 의.치.한 대학 정보를 따로 담았다.제1부 2020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변화 및 특징 9 제2부 2020학년도 수시 전형 유형별 핵심 정보 1장. 학생부교과 전형 Ⅰ. 실시 대학별 모집 인원 및 학생 선발 방법 (1) 【서울 지역】 21 (2) 【인천경기 지역】 23 (3) 【강원 지역】 26 (4) 【충북 지역】 27 (5) 【대전충남 지역】 29 (6) 【전북 지역】 34 (7) 【광주전남 지역】 34 (8) 【대구경북 지역】 37 (9) 【부산경남 지역】 40 (10) 【제주 지역】 43 Ⅱ.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 및 교과목 (1) 【서울 지역】 44 (2) 【인천경기 지역】 45 (3) 【강원 지역】 46 (4) 【충북 지역】 47 (5) 【대전충남 지역】 48 (6) 【전북 지역】 49 (7) 【광주전남 지역】 50 (8) 【대구경북 지역】 51 (9) 【부산경남 지역】 52 (10) 【제주 지역】 54 Ⅲ. 학생부 교과 성적 석차 등급별 점수 (1) 【서울 지역】 55 (2) 【인천경기 지역】 55 (3) 【강원 지역】 56 (4) 【충북 지역】 56 (5) 【대전충남 지역】 56 (6) 【전북 지역】 57 (7) 【광주전남 지역】 57 (8) 【대구경북 지역】 57 (9) 【부산경남 지역】 58 (10) 【제주 지역】 58 Ⅳ. 학생부교과 전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1) 【서울 지역】 59 (2) 【인천경기 지역】 60 (3) 【강원 지역】 61 (4) 【충북 지역】 61 (5) 【대전충남 지역】 62 (6) 【전북 지역】 63 (7) 【광주전남 지역】 64 (8) 【대구경북 지역】 66 (9) 【부산경남 지역】 67 (10) 【제주 지역】 69 2장. 학생부종합 전형 Ⅰ. 실시 대학별 모집 인원 및 학생 선발 방법 (1) 【서울 지역】 70 (2) 【인천경기 지역】 77 (3) 【강원 지역】 80 (4) 【충북 지역】 82 (5) 【대전충남 지역】 83 (6) 【전북 지역】 86 (7) 【광주전남 지역】 88 (8) 【대구경북 지역】 89 (9) 【부산경남 지역】 92 (10) 【제주 지역】 94 Ⅱ. 고교 졸업년도 제한 및 지원 자격 (1) 【서울 지역】 95 (2) 【인천경기 지역】 96 (3) 【강원 지역】 97 (4) 【충북 지역】 98 (5) 【대전충남 지역】 98 (6) 【전북 지역】 99 (7) 【광주전남 지역】 99 (8) 【대구경북 지역】 100 (9) 【부산경남 지역】 100 (10) 【제주 지역】 102 Ⅲ. 서류평가 제출 서류 및 평가 요소 (1) 【서울 지역】 103 (2) 【인천경기 지역】 103 (3) 【강원 지역】 104 (4) 【충북 지역】 104 (5) 【대전충남 지역】105 (6) 【전북 지역】 106 (7) 【광주전남 지역】106 (8) 【대구경북 지역】 106 (9) 【부산경남 지역】 107 (10) 【제주 지역】 107 Ⅳ. 학생부종합 전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1) 【서울 지역】 108 (2) 【인천경기 지역】108 (3) 【강원 지역】 109 (4) 【충북 지역】109 (5) 【대전충남 지역】110 (6) 【전북 지역】 110 (7) 【광주전남 지역】 111 (8) 【대구경북 지역】111 (9) 【부산경남 지역】 111 (10) 【제주 지역】 112 3장. 논술 전형 Ⅰ. 실시 대학별 모집 인원 및 학생 선발 방법 (1) 【서울 지역】 113 (2) 【인천경기 지역】113 (3) 【강원 지역】 113 (4) 【대전충남 지역】 114 (5) 【대구경북 지역】114 (6) 【부산경남 지역】114 Ⅱ. 논술 출제 유형 및 고사 시간 (1) 【서울 지역】 115 (2) 【인천경기 지역】 116 (3) 【강원 지역】 117 (4) 【대전충남 지역】 117 (5) 【대구경북 지역】 117 (6) 【부산경남 지역】 117 Ⅲ. 논술 전형 수능 최저 학력 기준 (1) 【서울 지역】 118 (2) 【인천경기 지역】119 (3) 【강원 지역】 119 (4) 【충남 지역】 119 (5) 【대구경북 지역】 119 (6) 【부산경남 지역】120 4장. 실기(특기) 전형 Ⅰ. 실시 대학별 모집 인원 및 학생 선발 방법 (1) 【서울 지역】 121 (2) 【인천경기 지역】 125 (3) 【강원 지역】128 (4) 【충북 지역】128 (5) 【대전충남 지역】 129 (6) 【전북 지역】 132 (7) 【광주전남 지역】132 (8) 【대구경북 지역】 133 (9) 【부산경남 지역】 134 (10) 【제주 지역】 136 5장. 적성 전형 Ⅰ. 실시 대학별 모집 인원 및 학생 선발 방법 (1) 【서울 지역】 137 (2) 【인천경기 지역】 137 (3) 【대전충남 지역】 137 Ⅱ. 적성고사 출제 유형 및 수능 최저 학력 기준 (1) 【서울 지역】138 (2) 【인천경기 지역】 138 (3) 【대전충남 지역】 138 제 3 부 대학별 분석 각 대학별 분석에 들어간 내용 1. 2020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 모집단위별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3.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1) 학생부교과 전형 ▨ 전형 방법 ▨ 교과 성적 반영 방법 ▨ 학생부 교과 성적 석차등급 점수표 (2) 학생부종합 전형 ▨ 전형 방법 ▨ 서류 및 면접 평가 방법 (3) 논술 전형 ▨ 전형 방법 ▨ 논술고사 반영 방법 (4) 정시 수능 전형 ▨ 전형 방법 ▨ 수능시험 반영 방법 ▨ 영어 영역 반영 방법 ▨ 한국사 영역 반영 방법 4. 전형 유형별 분석 및 지원 전략 학생부교과 - 학생부교과 전형 분석 【학생부교과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학생부종합 -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분석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학생부종합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논술 - 논술 전형 분석 【논술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수능 - 일반학생 전형 분석 1장. 서울지역 1. 가톨릭대학교 139 2. 건국대학교 146 3. 경기대학교(서울) 153 4. 경희대학교 158 5. 고려대학교 166 6. 광운대학교 173 7. 국민대학교 180 8. 덕성여자대학교 187 9. 동국대학교 193 10. 동덕여자대학교 200 11. 명지대학교(서울) 206 12. 삼육대학교 211 13. 상명대학교 216 14. 서강대학교 222 15. 서경대학교 226 1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31 17. 서울대학교 237 18. 서울시립대학교 244 19. 서울여자대학교 251 20. 성공회대학교 258 21. 성균관대학교 262 22. 성신여자대학교 268 23. 세종대학교 276 24. 숙명여자대학교 284 25. 숭실대학교 292 26. 연세대학교 300 27. 이화여자대학교 307 28. 중앙대학교 315 29. 한국외국어대학교 322 30. 한성대학교 327 31. 한양대학교 335 32. 홍익대학교 344 2장. 경기·인천 지역 1. 가천대학교 349 2. 강남대학교 356 3. 경기대학교(수원) 361 4. 단국대학교(죽전) 368 5. 대진대학교 375 6. 명지대학교(자연) 380 7. 서울신학대학교 386 8. 성결대학교 391 9. 수원대학교 395 10. 신한대학교 400 11. 아주대학교 404 12. 안양대학교 410 13. 용인대학교 415 14. 을지대학교(경기) 420 15. 인천대학교 425 16. 인하대학교 432 17. 중앙대학교(안성) 439 18. 차의과학대학교 445 19. 평택대학교 449 20. 한경대학교 455 21. 한국산업기술대학교 459 22.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465 23. 한국항공대학교 471 24. 한세대학교 476 25. 한신대학교 480 26. 한양대학교(에리카) 485 27. 협성대학교 492 3장. 강원지역 1. 가톨릭관동대학교 496 2. 강릉원주대학교 502 3. 강원대학교(춘천) 507 4. 강원대학교(삼척) 515 5. 상지대학교 520 6. 연세대학교(원주) 526 7. 한라대학교 532 8. 한림대학교 535 4장. 충북지역 1. U1대학교 541 2. 건국대학교(글로컬) 544 3. 극동대학교 550 4. 서원대학교 554 5. 세명대학교 559 6. 중원대학교 565 7. 청주대학교 569 8. 충북대학교 575 9. 한국교통대학교 583 5장. 대전·충남지역 1. 건양대학교 589 2. 고려대학교(세종) 593 3. 공주대학교 559 4. 나사렛대학교 607 5. 남서울대학교 613 6. 단국대학교(천안) 619 7. 대전대학교 626 8. 목원대학교 633 9. 배재대학교 639 10. 백석대학교 645 11. 상명대학교(천안) 652 12. 선문대학교 657 13. 순천향대학교 663 14. 우송대학교 670 15. 을지대학교(대전) 675 16. 중부대학교 677 17. 청운대학교 683 18. 충남대학교 688 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698 20. 한남대학교 704 21. 한밭대학교 710 22. 한서대학교 715 23. 호서대학교 721 24. 홍익대학교(세종) 728 6장. 전북지역 1. 군산대학교 733 2. 우석대학교 739 3. 원광대학교 744 4. 전북대학교 751 5. 전주대학교 761 7장. 광주·전남지역 1. 광주대학교 768 2. 광주여자대학교 773 3. 남부대학교 776 4. 동신대학교 780 5. 목포대학교 786 6. 목포해양대학교 792 7. 세한대학교 796 8. 송원대학교 801 9. 순천대학교 805 10. 전남대학교(광주) 811 11. 전남대학교(여수) 819 12. 조선대학교 824 13. 호남대학교 832 8장. 대구·경북지역 1. 경북대학교(대구) 836 2. 경북대학교(상주) 845 3. 경운대학교 850 4. 경일대학교 855 5. 경주대학교 860 6. 계명대학교 864 7. 금오공과대학교 871 8. 김천대학교 875 9. 대구가톨릭대학교 879 10. 대구대학교 885 11. 대구한의대학교 891 12. 동국대학교(경주) 897 13. 동양대학교 903 14. 안동대학교 907 15. 영남대학교 912 16. 위덕대학교 919 17. 한동대학교 923 9장. 부산·울산·경남지역 1. 경남과학기술대학교 927 2. 경남대학교 931 3. 경상대학교 937 4. 경성대학교 944 5. 고신대학교 949 6. 동명대학교 954 7. 동서대학교 958 8. 동아대학교 964 9. 동의대학교 971 10. 부경대학교 979 11. 부산대학교 985 12. 부산외국어대학교 994 13. 신라대학교 999 14. 영산대학교 1005 15. 울산대학교 1011 16. 인제대학교 1018 17. 창원대학교 1022 18. 한국국제대학교 1028 19. 한국해양대학교 1031 10장. 제주지역 1. 제주대학교 1037 제 4 부 교육·과학·의치한 1장. 교육대학교 1. 경인교육대학교 1045 2. 공주교육대학교 1048 3. 광주교육대학교 1052 4. 대구교육대학교 1055 5. 부산교육대학교 1058 6. 서울교육대학교 1061 7. 전주교육대학교 1065 8. 진주교육대학교 1069 9. 청주교육대학교 1072 10. 춘천교육대학교 1075 11. 한국교원대학교 1078 2장. 특수대학교 1. 광주과학기술원(GIST) 1082 2.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1085 3. 울산과학기술원(UNIST) 1088 4. 포항공과대학교(POSTEC) 1090 5. 한국과학기술원(KAIST) 1092 3장. 의학계열 2020학년도 핵심 정보 가이드 Ⅰ. 의예과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정보 1096 Ⅱ. 치의예과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정보 1111 Ⅲ. 한의예과 2020학년도 대학 입시 정보 1117대입전략서 2020 백전불태 출간…사전예약부터 ‘불티’ 대입 성공하고 싶다고? ‘2020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답 있다 - 170개 대학 대입정보와 지원전략 심층 분석 - 대학 학과별 수시·정시 평균점수, 대표전형 경쟁률 공개 - ‘대학별 전형정보-분석-전략' 책 한 권에 다 담아 는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을 서울, 경인, 강원, 충북, 대전·충남,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8개 권역으로 나누고, 해당 지역의 대학별 지원 키포인트,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전형, 전형별 내신 반영방법 등 전형에 대한 ‘나노’ 분석과 함께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명확한 데이터에 입각해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대학별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2018학년도 수시·정시 평균점수와 전형별 지원전략까지 전격 공개한다. 1부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핵심 사항과 주요 특징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적성 등 주요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을 지역별로 나눠 선발 방법, 성적반영 방법, 수능 최저기준, 서류평가 제출서 등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지원전략을 짤 수 있도록 했다. 3부에서는 대학별 전형 분석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전국 4년제 대학 170곳의 수시·정시 전형 정보, 대표 전형 2~3개의 지난 2년간 경쟁률, 거기에 2018학년도 수시 교과·정시 평균점과 전형별 지원전략까지 실었다. 4부에는 높은 취업률과 안정적인 직업 환경, 미래 발전 가능성 등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교육대, 특수대, 의·치·한 대학 정보를 따로 담았다. 저자로는 1318대학진학연구소 유성룡 소장, 이훈복 부소장, 김지혜 실장, 신동우 에듀진 대표가 참여했다. 감수는 한국 최고 교육전문가로 평가받는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을 비롯해 공교육에서는 서울 하나고의 전경원 선생님, 대구 비슬고 현계욱 선생님, 천안 북일여고 김홍중 선생님, 충북 교사로는 나재준 충북 양업고 교감, 전북은 권혁선 전주고 교사, 광주에는 강상훈 대동고 교사, 부산에는 김덕곤 부산 성도고 교사가 맡았다. 대학입시를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고 대학별 지원전략까지 알려주는 ‘대입 전략서’는 백전불태가 유일하다. 과 가 매년 출간하는 시리즈가 입시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대입 전략서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다. 2월 말 출간된 는 수험생들에게 대입에 성공하는 길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진학의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책 정가는 55,000원이다. 제1부 2020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변화 및 특징 제2부 2020학년도 수시 전형 유형별 핵심 정보 제3부 대학별 분석 제4부 교육·과학·의치한 ■ 170개 대학별 분석 내용 1. 2020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 2. 모집단위별 2개년 경쟁률과 입시결과 ■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 및 입시결과 정원외 특별전형 모집단위별 모집인원 3.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1) 학생부교과 전형 ▨ 전형 방법 ▨ 교과 성적 반영 방법 ▨ 학생부 교과 성적 석차등급 점수표 (2) 학생부종합 전형 ▨ 전형 방법 ▨ 서류 및 면접 평가 방법 (3) 논술 전형 ▨ 전형 방법 ▨ 논술고사 반영 방법 (4) 정시 수능 전형 ▨ 전형 방법 ▨ 수능시험 반영 방법 ▨ 영어 영역 반영 방법 ▨ 한국사 영역 반영 방법 4. 전형 유형별 분석 및 지원 전략 학생부교과 - 학생부교과 전형 분석 【학생부교과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학생부종합 -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분석 【서류평가와 면접의 특징】 【학생부종합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논술 - 논술 전형 분석 【논술 전형 지원자가 알아야 할 점】 수능 - 일반학생 전형 분석
고양이달 1 (일러스트 특별판)
아띠봄 / 박영주 (지은이), 김다혜 (그림)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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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봄명작,문학박영주 (지은이), 김다혜 (그림)
2013년 초판 이후 8년 동안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달>이 일러스트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책을 본모습대로 오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고급 사양의 양장본으로 견고하게 제작하였다. 책 속 일러스트에 열광하는 아동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페이지를 꽉 채우게끔 일러스트의 크기를 키워 작품의 집중도를 높였고, 글 그림의 배치를 섬세하게 조정하여 글을 먼저 읽고 상상력을 발휘한 뒤에 그림을 볼 수 있게 편집 디자인을 전면 다듬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2020년 현행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법, 띄어쓰기에 맞게 글 전체를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하여 감정묘사와 배경묘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덧붙였다. 표지의 경우, 세련된 원색의 고급 패브릭 하드커버에 금박을 입혀 소장 욕구를 높이는 동시에 미적 감각을 끌어올리고자 하였으며, 책을 다 읽은 독자만이 해석할 수 있는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책의 여운을 더 오래 음미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고양이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한편 작품 세계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태양의 찬란함을 품은 소녀, 루나. 바다의 격정을 품은 소녀, 마레. 땅의 고독을 품은 소녀, 모나. 노아는 저마다 개성이 다른 소녀들과 무엇이든 가능한 환상의 세계, 아리별의 일곱 빛깔 무지개 띠 마을로 모험을 떠나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운다. 시간이 갈수록 소녀들과의 우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하나의 사랑이 꽃피는데…. 과연 노아는 사라진 고양이달과 고양이달의 눈을 가진 소녀를 찾을 수 있을까?1. 고양이 장례식 2. 고양이달을 찾아서 3. 아리별과 아리나무 4. 엄지의 축제 5. 빛으로 나온 어둠 6. 밤의 바깥 7. 동전의 앞면이 뒤집히는 순간 8. 거인과 고깔모자 9. 초록여왕과 함께 사라진 것 10. 구름 위로 날다 11. 한 여름의 음악회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 ‘고양이달’ 초판 8년 만에 전면 개정, 일러스트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 소장 가치를 높인 세련된 원색의 패브릭 하드커버(HardCover) 책에 깊은 가치를 더하는 고급스러운 금박 타이틀과 프레임 견고하게 실로 꿰맨 정통적인 사철 제본과 환 양장 기발하고도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한 풍부한 색감의 일러스트 500여 컷 현행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법에 맞춰 새롭게 정리, 보다 생생한 묘사들을 더한 1500페이지의 텍스트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해 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총7곡)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QR코드 수록 2010, 2011 서울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olleh KT 후원작 2011 olleh KT 글로벌 프론티어 아키텍트 ‘아키텍트상’ 수상 2012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청강문화상 수상 2013년 초판 이후 8년 동안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양이달’이 일러스트 특별판으로 2021년 3월 출간되었다. 책을 본모습대로 오래 소장하고 싶다는 독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고급 사양의 양장본으로 견고하게 제작하였다. 책 속 일러스트에 열광하는 아동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페이지를 꽉 채우게끔 일러스트의 크기를 키워 작품의 집중도를 높였고, 글 그림의 배치를 섬세하게 조정하여 글을 먼저 읽고 상상력을 발휘한 뒤에 그림을 볼 수 있게 편집 디자인을 전면 다듬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2020년 현행 표준국어대사전의 표기법, 띄어쓰기에 맞게 글 전체를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언어 감각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하여 감정묘사와 배경묘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덧붙였다. 표지의 경우, 세련된 원색의 고급 패브릭 하드커버에 금박을 입혀 소장 욕구를 높이는 동시에 미적 감각을 끌어올리고자 하였으며, 책을 다 읽은 독자만이 해석할 수 있는 상징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책의 여운을 더 오래 음미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고양이달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여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한편 작품 세계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고양이달을 찾아 떠난 소년의 성장 판타지 모험 동화 원하는 걸 벽에 그리기만 하면 손에 쥘 수 있는 바라별. 사랑에 서툰 소년, 노아는 사람들의 눈에서 소망을 읽고 이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 화가에게 전달하는 소망통역사이다. 남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지만 정작 자신의 소망은 이루지 못해 괴로워하는 노아가 기댈 곳이라곤 밤하늘에 뜬 고양이달 뿐이었다. 그리고 고양이달 아래 언덕에서 만난 고양이달의 눈을 가진 소녀. 소녀와 노아는 함께 고양이달을 바라보며 울고 웃는 동안 친구이자 연인, 가족이 된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도 잠시, 어느 날 갑자기 소녀가 사라지고, 고양이달도 함께 자취를 감춰 버린다. 순식간에 빛을 잃고 암흑 속에 잠긴 바라별과 노아의 세계. 고양이달을 찾으면 소녀를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온 우주를 헤매던 노아는 뜻하지 않게 아리별에 불시착하면서 아리별의 주인인 세 명의 소녀와 만나게 된다. 태양의 찬란함을 품은 소녀, 루나. 바다의 격정을 품은 소녀, 마레. 땅의 고독을 품은 소녀, 모나. 노아는 저마다 개성이 다른 소녀들과 무엇이든 가능한 환상의 세계, 아리별의 일곱 빛깔 무지개 띠 마을로 모험을 떠나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운다. 시간이 갈수록 소녀들과의 우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하나의 사랑이 꽃피는데…. 과연 노아는 사라진 고양이달과 고양이달의 눈을 가진 소녀를 찾을 수 있을까? ■ 고양이달은 사랑하는 상대를 파괴할 운명을 지닌 소년이 운명에 맞서 사랑하는 소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모험 동화이다. 사랑을 원했지만, 사랑에 서툴렀던 외로운 소년 ‘노아’는 고양이달을 찾아 떠난 긴 여정의 끝에서 세 명의 소녀를 만난다. 태양의 찬란함을 품은 소녀 ‘루나’, 바다의 격정을 품은 소녀 ‘마레’, 땅의 고독을 품은 소녀 ‘모나’, 세 소녀들과 무엇이든 가능한 환상의 세계, ‘아리별’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험을 떠나면서 사랑과 우정을 경험하고,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게 된다. “사랑과 우정, 관계에 서툰 소년과 소녀가 만나 겪는 성장통”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 주고, 진짜 ‘너’를 받아들일 용기 <고양이달>속 노아는 사랑을 애타게 갈구하지만, 정작 사랑하는 데 서투른 십 대 청소년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사랑이라는 열병에 빠져 몸과 마음은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다가, 기대와 다른 모습에 실망해 상대를 내 멋대로 바꾸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가 속한 세계까지 이해하고 포용하여야 진정한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동시에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상대에게 보여 주고 나 자신을 받아들일 용기를 낼 때 비로소 자아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 <고양이달>의 매력은 이러한 관계의 철학을 동화적 언어로 무겁지 않게 녹여내는 데 있다. 소년과 소녀가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되면서 ‘사랑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서사 구조’에, 주인공들이 각자 정해진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나가는 ‘미스터리 플롯’이 얽히면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끌고 간다. 자신이 사랑하는 상대와 정해진 운명의 상대 사이에서의 갈등은 ‘정해진 운명을 그대로 따를 것인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문제로 확장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 소년 소녀는 고뇌하고 아파하며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소년과 소녀 사이에 오가는 미묘한 감정과, 성장통이 극에 달할수록 깊어져 가는 사랑은, 섬세한 문체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낸 캐릭터와 풍자가 가득한 모험담” 등장인물들의 불완전한 모습에서 동질감과 연민을 느끼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 <고양이달>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들과 기발한 상상력이 빚어 낸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며 다양한 사건들을 만들어 나간다. 이 사건들 역시 현실 세계에 상상을 덧입힌 이야기로 날카로운 풍자를 보여 준다. 벽에 바라는 것을 그리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만은 얻지 못하는 ‘바라별’은 물질적인 풍요와 진정한 마음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며, 타의에 의해 소중한 꿈을 잃은 뒤 결국 남의 꿈을 훔쳐 먹고 사는 ‘꿈도둑’은 진정한 꿈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게 만든다. 날개가 있지만 땅에 뿌리박혀 움직일 수 없는 ‘나무새’는 일 년에 한번 ‘철새’가 구슬에 담아오는 세상 풍경을 구경하며 철새를 부러워하기만 하는데, 이는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꿈의 현실적 한계를 보여 주며 묘한 동질감과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고양이달>은 현실 세계와 인물들을 반영한 작품 세계를 통해 동화와 현실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므로, 작가의 생생한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아리별의 주민들 가운데서 익숙한 진짜 ‘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작품 속 인물들처럼 불완전하고 실수투성이인 모습으로,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자아와는 거리가 멀다고 해도 상관없다. 동화 속 인물들을 향한 동질감과 연민의 시선이 내면으로 향하면서, 나의 어떤 모습과 마주하더라도 나 자신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동 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동화, YA픽션(Young Adult Fiction)의 계보를 잇는다.” 독특한 캐릭터와 아름다운 배경, 환상적인 모험이 가득한 세계로의 초대 전 세계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사로잡은 판타지 동화는 나이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큰 사랑을 받고,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데려가 준다.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기발한 캐릭터, 생텍쥐베리 ‘어린왕자’의 서정성과 관계에 대한 철학, 미하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의 신비한 모험 에피소드, 이 모든 요소들이 아름답고 웅장한 <고양이달>의 세계에 녹아 YA픽션의 계보를 잇는다. 더불어 독특한 캐릭터와 아름다운 아리별 배경, 환상적인 모험을 이미지로 구현한, ‘500컷에 이르는 풍부한 색감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상의 세계에 더 깊이 빠져들게 한다. 독특한 세계관과 방대한 사건에 사랑과 우정, 관계에 대한 저자의 철학을 입히고 그 속에 정해진 운명에 맞서는 자유 의지까지 심도 있게 담아 낸 <고양이달>. 완전히 어린 아이도 다 큰 어른도 아닌 그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은 십대 청소년들에게, 순수한 동심의 세계와 냉혹한 현실 세계를 이어 줄 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며, 마음속에 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를 품고 사는 어른들에게는 진정 어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엄마, 도와줘 : 왕따,학교폭력,아동 성범죄로부터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지키는 법
달과소 / 신순갑 , 이정환 글 /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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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소육아법신순갑 , 이정환 글
이 책은 유아기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어린이 성범죄, 사이버 범죄 등 아동범죄에 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그 예방과 치료 방법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하라\'고 주장한다.머리말 제1장 우리의 자녀는 안전한가? 1. 본능이 이성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2.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3.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4. 판단 능력, 구별 능력을 길러줘라 5. 자신감이 주관을 만들어준다 6. 피해를 주는 아이, 도움을 주는 아이 7.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샌다 8. 버릇없는 아이는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제2장 학교도 안전한 장소는 아니다 1. 등하교 때 주의해야 할 점들 2.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 3. 따돌림을 당했을 때의 대책 4. 학교는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지 자녀를 책임지는 곳이 아니다 제3장 아이를 위협하는 장소들 1. 놀이터 2. 공중화장실 3. 장소별로 조심해야 할 것들 제4장 행복한 가정, 불안한 가정 1. 자녀는 부모가 키운다 2. 자녀가 하는 말의 밑바닥에 깔린 의미를 이해하라 3.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것이 성범죄 4. 혼자 집을 볼 때 안전대책 5. 엘리베이터의 위험성 6.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의 안전문제 7.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범죄들(인터넷을 통한 성범죄) 제5장 자녀를 위한 방범상식 1.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동기 2. 뉴스는 자연스럽게 방범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 3. ‘수상한 사람’은 어떤 사람? 제6장 범죄를 당한 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1. 부모의 관심이 자녀의 고민을 치유한다 2. 자녀의 변화(폭력적, 내성적, 비판적)에 주목하라 3. 어떤 문제도 함께 대화할 수 있는 부모가 되라 4. 냉정한 태도가 문제를 해결한다 5. 만약의 경우를 가정하라 제7장 이럴 때는 이렇게… 엄마가 자녀에게 가르쳐주는 방범교육 1. 낯선 사람, 위험한 사람에 대한 대비책 2. 혼자 있을 때의 대비책 3. 위험한 장소 4. 성범죄 5. 학교와 친구들 부록 1. 아동범죄 상담 치료기관 2. 가출관련 상담기관 3. 특수치료 관련기관 4. 약물중독 관련기관 5. 인터넷중독 관련기관 6. 정신보건센터 7. 학업진로 관련기관 8. 전국청소년상담실 설마 우리 아이가…. 이 책은 유아기의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의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어린이 성범죄, 사이버범죄 등 아동범죄에 관한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고 그 예방과 치료방법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아동범죄는 그 실상부터 제대로 알아야한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설마 설마하며 방치하다가 때를 놓치곤 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57개 초중고교생 6천8백93명과 학부모 5천4백85명, 교사 5백73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집단따돌림에 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학급 1백74개중 자신의 학급에 집단따돌림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1백 5학급(60.3%)에 달했다. 반면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 집단따돌림이 있다고 답한 교사는 12.7%에 불과하고 80.5%는 자신의 학급에 집단따돌림 현상이 아예 없다고 답해 학생과 교사의 인식차가 심하게 벌어져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집단따돌림을 당한 학생 3명중 1명(32.3%)은 피해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상담을 하는 경우 그 대상으로는 친구(25.1%)나 부모(15.5%) 순이었다. 요즘에는 신문이나 방송 등의 매스미디어에서는 겁이 날 정도로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사건들이 자주 보도된다. 특히 범죄의 건수나 양상이 청소년에서 초등학생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더욱 경각심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현상은 아니다. 청소년을 비롯한 아동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핵가족화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 범죄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에 들어서부터다. 이 시기에는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 제도로 가족 구성의 기초가 급변하였다. 그리고 90년대에 이르러서는 출산 자녀의 수가 두 명에도 미치지 않는 현상을 보이면서 형제가 없는 아이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자녀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자녀의 수가 줄면 줄수록 부모의 사랑은 그 자녀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자녀는 상대를 배려하는 성격보다는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으로 변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또한, 과거에는 형제들이 많았기 때문에 형제들과의 관계에서 양보와 타협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발판이 되어 상대를 이해하는 기본적인 소양은 갖출 수 있었다. 그러나 자녀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자기밖에 모르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회피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양산하게 되었다. 또 하나는 몸을 움직이는 놀이가 아닌 정신을 활용하는 놀이의 증가다. 인터넷이 고도로 발달한 덕분에 아이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또래들과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고 육체적 활동보다 정신적 활동에 치중한 나머지 균형이 잡히지 않은 정신 발달에 의해 스스로를 통제하는 자제력이 매우 나약해졌다. 아동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뚜렷이 구분될 수 없다. 가해를 했던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피해를 입었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로 돌변할 수도 있다. 이것은 성인처럼 아직 자아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아이들의 집단성에 의한 현상이기도 하다. 아동 범죄의 책임은 근본적으로 부모에게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사회적응 능력,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기본, 지식보다 교양을 중시하는 교육, 그리고 범죄자를 식별하고 범죄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를 피하는 요령 등을 가르치는 교육이 제대로 갖추어져야 자녀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다.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해야…. 아이의 본능적 감각을 중시해야 하는 이유는 범죄의 표적이 되었을 때 이성적 판단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아이의 경우에는 어설픈 이성이 오히려 본능적 감각을 방해하여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 등 외국의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아이들을 지도할 때 자신의 내부에 깃들여 있는 본능을 깨닫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위험해. 도망가야 돼.’ ‘왜 이렇게 가슴이 뛰지? 이 사람, 나쁜 사람이야.’ ‘이 사람은 나에게 나쁜 짓을 하려는 거야.’ 아이가 이런 직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흔히 이렇게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가 있다. “모르는 사람하고는 이야기하지 마라.”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피해라.” 하지만 처음 보는 사람, 낯선 사람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잠깐 아이의 입장이 되어 보자. ‘그럼 길을 잃었을 때에는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하지?’ ‘엄마 아빠의 친구나 동료들 같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모른 척 하는 게 좋아.’ 이런 것보다는 아이가 느끼기에 안심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드는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불안하다는 판단이 드는 사람은 피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그런 지도의 바탕에는 평소에 아이의 직감을 최대한 살려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말 뒤에 숨겨져 있는 하고 싶은 말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흔히 ‘눈높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눈높이’에 맞춘다는 것은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하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한 일에 가깝다. 그 이유는 어른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말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특별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말을 내뱉는다. 예를 들어, 평소에 아이를 귀여워하고 사람 좋기로 소문난 옆집 아저씨에 대해 아이가 이런 식으로 말을 할 때가 있다. “옆집 아저씨는 정말 나쁜 놈이야.” 이때 엄마의 입장에서는 그 이유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최악의 답변은 이런 것이다. “그게 무슨 말이니, 어른한테 버릇없이.” 이때 아이는 즉시 눈을 치켜뜨고 엄마를 노려보며 한마디 덧붙인다. “엄마도 똑같아!” 엄마는 아이의 이런 행동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아이의 태도에 감정이 상해서 화를 내며 야단을 친다. 아이가 하는 말의 바탕에 깔려 있는 어떤 이유에 대해 눈을 돌릴 기회조차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가 특별한 이유 없이 어떤 대상을 향해 증오를 보인다거나 경멸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성적 희롱을 당했거나 이중적 행동을 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나름대로 수치를 느끼기 때문에 엄마에게 있는 그대로 상황을 설명하기보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지 않고 단순히 말투만 빌미삼아 예의가 없다거나 태도가 불량하다고 몰아붙인다면 아이는 입을 굳게 다물 것이고 엄마에 대한 신뢰감도 잃고 말 것이다. 도움을 주는 아이, 피해를 주는 아이, 남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안다는 의미이며, 나아가 이미 사회성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는 당연히 인기가 좋다. 도움을 주는 친구를 미워하거나 시기하는 아이는 없다. 따라서 이런 아이는 주변에 친구가 많고 늘 몇 명씩 어울려 다닌다. 어른들의 눈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아이의 신변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일이 생기면 즉시 그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다. ‘착한 아이’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보고 외면할 어른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피해를 주는 아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하는 아이의 경우에는 설사 신변에 위험한 일이 생겨도 사람들은 귀찮다는 생각에 외면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자녀를 왕따 피해자로 만들 수 있는 부모 유형 자녀가 해야 할 것을 부모가 대신 해주거나 자녀가 원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해주는 등 과잉보호로 공주병, 왕자병을 만드는 부모 자녀에게 친구와 어울리게 하거나 단체생활을 권장하기 보다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는 부모 잘못된 것을 보고도 무조건 피하라고 가르치는 부모 형제끼리 차별하여 정서적으로 위축되게 만드는 부모 강압적으로 부모의 의견만 주장하며 자녀의 이야기는 잘 듣지 않고 무시하는 부모 자녀의 적성과 특기를 고려치 않고 부모가 원하는 진로를 강요하는 부모 자녀를 왕따 가해자로 만들 수 있는 부모 유형 자녀의 행동에 관심과 애정을 갖지 않고 방치하는 무관심한 부모 자녀를 이기적이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자녀에게 폭력이나 폭언을 사용하여 폭력성을 가르치는 부모 과정중심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부모 자녀의 잘못을 타인 앞에서 무조건 감싸는 부모 자녀에게 장점과 칭찬보다는 단점과 야단을 치는 부모 자녀와 이야기 할 때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하여 이야기하는 부모 맞고 들어오거나 따돌림을 당했을 때 ‘너도 그렇게 해. 내가 책임질게’라고 은연중에 폭력을 가르치는 부모 자녀 앞에서 다른 사람의 허물이나 단점을 자주 이야기하는 부모 아동성범죄는 부모의 책임이다 성범죄자들의 성향을 살펴보면 사실 남성으로서 구실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등 기본적으로 무엇인가 부족한 사람, 성장기 시절 성과 관련하여 큰 상처를 입은 사람, 남성으로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성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부족한 자신감을 여성이라는 ‘약자’를 강제로 추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회복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삼는 성범죄는 그런 영향이 더욱 크다.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까지 가세하기 때문에 그 범위도 매우 넓다. 어린이를 성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남성을 보면 대부분 성적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성범죄는 기본적으로 부모의 책임이 크다. 부모 주변의 인물(예를 들면 사촌오빠 같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부모의 관리소홀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나이에 맞는 성교육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탓에 성적인 접근에 무감각한 아이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만큼 자녀를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 아이에 대하여 부모가 가장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은 관계에 따라 이해하는 폭과 깊이가 달라진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의 관계, 이성의 관계, 친척의 관계에 따라 이해할 수 있는 폭과 깊이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친구 관계는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다. 아동범죄의 피해를 당했는데 대화를 통하여 자녀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줄 수 없다는 판단이 섰을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를 찾는 것이 좋다. 부모에게는 하지 못하는 말도 전문가에게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의 요술가방
작은책방(해든아침) / 김정혜 그림, 김춘효 글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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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창작동화김정혜 그림, 김춘효 글
아이들이 할머니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할머니가 살았던 예전에는 어땠는지를 알려주면서 아이와의 스스럼없는 연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 할머니의 요술 가방과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옛날 나라로 떠나보는 사랑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두 나간 집에 할머니와 둘만 남겨진 사랑이. 사랑이는 할머니 가방에 무엇이 들었나 열어본다. 가방에서는 낯선 물건들이 나온다. 참빗, 돋보기, 머릿기름, 비녀, 손수건과 보자기.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랑이에게 할머니는 어떤 물건인지 설명해준다. 사랑이는 할머니의 가방 속에 든 물건들을 자신이 알 수 있는 물건을 들어 이해한다.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썼던 머릿기름은 무스로 받아들이거나 하는 식이다. 할머니의 가방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신기하고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할머니와 아이가 함께 하는 그림책 시골에 계시거나 요양원 등에 들어가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거의 얼굴을 마주 하지 않는 어린이,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어린이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존재를 인식하고 생활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단절되거나 부모님 대신이 되어 버리는 기형적인 형태의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할머니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할머니가 살았던 예전에는 어땠는지를 알려주면서 아이와의 스스럼없는 연결을 만들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그냥 옛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랑이라는 아이가 가방이라는 도구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줍니다.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연결고리를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가방에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가방, 서류 가방, 시장 가방, 도시락 가방……. 우리는 매일 같이 가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딘가 외출할 때 꼭 필요한 도구지요. 너무나 가까이에 있기에 평소에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이 물건은 사실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물건에서 많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놀이로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어린 시절의 놀이는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고 앞으로의 성장에 필요한 능력을 길러줍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 가능성을 더 키워주세요. 주인공 사랑이와 함께 가방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발견해 봐요. 이 책의 내용 모두가 바쁘게 나가버린 집에 할머니와 둘만 남겨진 사랑이. 사랑이는 집에 사람대신 남겨진 가방들을 들어봅니다. 엄마의 시장 가방을 들고 시장에, 아빠의 낡은 서류 가방을 들고 붕어빵을 많이 벌어온다고 인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가방은 들고 어디를 가야할지 알겠지만 할머니 가방만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이는 할머니 가방에 무엇이 들었나 열어봅니다. 가방에서는 낯선 물건들이 나왔습니다. 참빗, 돋보기, 머릿기름, 비녀, 손수건과 보자기.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랑이에게 할머니는 어떤 물건인지 설명해줍니다. 사랑이는 그것을 자신이 알 수 있는 물건을 들어 이해합니다. 예를 들면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썼던 머릿기름은 무스로 받아들이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할머니의 가방 안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신기하고 요술을 부리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줍니다. 정말 신기한 가방입니다. 사랑이는 이 할머니의 요술 가방을 들고 옛날 나라로 사뿐사뿐 걸어갑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상식
새로운제안 / 류대현 지음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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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청소년 정치,경제류대현 지음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총망라한 ‘경제 바이블’.이 책은 막연히 경제라고 하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해 까다로운 경제상식,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경제용어 등을 총망라해 알기 쉽게 풀어준다. 또한 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하는 현대사회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의 큰 줄기부터 주식·펀드 등의 실물경제 투자방법까지 청소년이 경제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자세하게 소개해 준다. 각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합리적인 소비와 신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조기 경제교육을 강화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시중에는 수많은 청소년 경제서가 범람하고 있지만, 구술·논술 등의 시험 대비용 수박 겉핥기식 경제원론 설명에 그칠 뿐, 실물경제를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경제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표현과 경제현상에 대한 절묘한 묘사는 경제책을 만화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장_ 경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1. 경제가 도대체 뭐죠 2. 경제가 성장하면 부자 나라가 되는 건가요 3. 경기가 뭐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신경을 쓰는 거죠 4. 경기는 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건가요 5. 경기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6. 너무나 무서운 공황과 버블, 자세히 알려주세요 7. 물가는 어떻게 계산하며 왜 중요한 거죠 8. 늘 춤추는 물가, 이유가 궁금해요 9.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을 알기 쉽게 알려주세요 10. 정부의 살림살이를 ‘재정’이라고 한다는데, 재정은 어떻게 꾸려지나요 11. 정부가 재정정책으로 경제를 조절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2장_ 국제경제는 어떤 의미를 지니나요 12. 무역과 국제수지,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세요 13.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며,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요 14. 환율이 자꾸 움직이는 이유가 궁금해요 15.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국제경제기구를 알려주세요 3장_ 금융이 뭔지 알려주세요 16. 금융이 뭔지 쉽게 알려주세요 17. 여신과 수신, 이게 무슨 뜻인가요 18. 신용평가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해요 19. 기준금리, CD금리 등 금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20. 오르락내리락하는 금리, 왜 이렇게 변동되는 건가요 21. 돈, 화폐, 통화… 같은 말 같은데 다르게 부르는 이유가 있나요 22. 통화량이 변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23. 유동성이 뭐기에 뉴스에 자꾸 등장하는 건가요 24. 돈의 양을 조절하는 금융정책이 왜 중요한 건가요 25. 금융상품 가입시 등장하는 표면금리와 실제수익률이란 무슨 말인가요 26. 단리와 복리 등 금융상품의 종류를 확실히 알려주세요 27. 금융기관에 맡긴 돈을 안전하게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상식 4장_ 주식투자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28. 주식투자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리해 주세요 29. 채권이 뭐죠? 주식이랑 비슷한 건가요 30. 증권시장이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31. 주식시세표를 읽는 법을 알려주세요 32. 코스피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거죠 33. 경제와 주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하던데, 왜 그런 거죠 5장_ 펀드투자로 어떻게 돈을 버나요 34. 펀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35. 펀드투자를 돕는 회사들로는 어떤 곳이 있나요 36. 수익증권, 좌, 기준가격… 이게 무슨 말인가요 37. 펀드의 종류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38. 적립식펀드와 거치식펀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39. 멋진 펀드를 고르는 법을 알려주세요 40. 펀드를 고를 때는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나요 41. 펀드를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42. 펀드는 언제 가입하는 게 가장 이득인가요 43. 펀드를 해약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뭐가 있나요 아이들의 미래, 한발 빠른 경제지식이 좌우한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상식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왜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지, 경기의 좋고 나쁨에 따라 나라의 살림살이와 집안의 경제사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청소년들의 용돈에 비유해서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2장에서는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며,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지,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국제경제기구로는 뭐가 있는지 등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경제를 보는 안목을 넓혀준다. 3장에서는 여신과 수신, 통화량, 유동성 등 교과서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용어를 술술 재미있게 풀어주면서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말끔하게 씻어준다. 4장에서는 주식과 채권의 다른 점과 코스피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 주식시세표를 읽는 법 등 실물경제의 가장 큰 주축인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수익률이 좋고 운용수수료가 낮은 펀드를 찾는 법, 펀드통장을 읽는 법, 펀드환매 시 유의할 점 등 청소년들이 펀드투자 시 주의할 점과 꼭 알아야 할 핵심사항만을 추려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훗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 발판인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식·펀드 등의 투자경험을 통해 실물경제를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질문) 요즘 식탁이 풀밭입니다. 고기 구경한 지가 언제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엄마는 물가가 많이 올라서 식비를 줄여야 한다고 하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제가 토끼도 아니고 명색이 호랑이 띠인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네요. 도대체 물가는 왜 뛰어서 저를 이렇게 슬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가가 뛰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물가가 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 번째는 수요가 많아서 뛰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상품의 공급비용이 높아져서 뛰는 경우입니다. 수요가 많아서 물가가 뛰는 것을 ‘수요견인설’이라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경기가 좋을 때 소비수요가 증가해 물가가 폴짝폴짝 뛰는 경우입니다. 한편 상품의 공급비용이 높아져서 물가가 뛰는 것은 ‘비용인상설’이라고 합니다. 노동자의 임금이나 원자재의 가격이 뛰면 상품의 생산비가 올라서 물가가 뛰게 됩니다. 물가를 뜀박질하게 하는 많은 원인들 중에서 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모든 경제관련 변수가 그렇지만 물가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입니다. 경기가 좋으면 기업들은 여기저기 공장을 짓고,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다닙니다.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원자재 가격이 올라갑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결국 각종 상품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져 전체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경기가 좋으면 노동자의 소득이 증가하고, 소득이 증가하면 소비도 증가합니다.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물가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물론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생산이 따라갈 수만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생산은 그렇게 쉽게 늘릴 수 없습니다. ‘기계 수입하는 데 한 달, 직원 구하는 데 한 달’ 하는 식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비는 순식간에 늘어나는 반면에 생산은 천천히 증가하기 때문에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또 통화량이 늘어나도 물가는 오릅니다. 통화량, 즉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의 양이 증가하면 사람들은 옛날보다 더 많은 돈을 갖게 되고, 따라서 씀씀이가 헤퍼집니다. 그렇게 소비가 늘어나면 물가는 오르게 됩니다.해외의 정치·사회적인 이슈도 물가상승의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중동의 정치 분위기가 요상하게 돌아가거나, 기상이변이 일어나면 원자재의 가격이 폭등합니다. 원자재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어떻게 버텨볼 재주가 없기 때문에 물가의 상승은 필연일 수밖에 없습니다.환율이 올라도 물가는 오르게 됩니다. ‘1달러 = 1,000원’에서 ‘1달러 = 2,000원’으로 환율이 올랐다고 생각해 봅시다. 옛날에는 1달러짜리 물건을 사는 데 1,000원만 주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똑같은 물건을 사는 데 2,000원을 주어야 합니다. 석유를 비롯해 각종 원자재를 수입해서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 본문‘늘 춤추는 물가, 이유가 궁금해요(55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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