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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의 여섯 가지 선물
국일아이 /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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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우리 시대 사랑을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동화. 희망과 사랑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 여섯 가지 선물을 담았다. 살다 보면 때론 뜻하지 않게 미워지는 사람이 있을지라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머리말- 서로 사랑하고 늘 감사하세요 1 김수환 추기경 앞으로 온 한 통의 편지 2 하얀 마을에 선물가게 ‘스노우볼’이 생겼어요 3 선물을 공짜로 받는 방법 4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첫 번째 선물 - 너만의 꿈의 목표를 정하라 5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두 번째 선물 -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6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세 번째 선물 - 나누고 더 많이 사랑하라 7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네 번째 선물 - 불의를 보면 정의로 맞서라 8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다섯 번째 선물 - 아끼고 검소한 생활을 하라 9 김수환 추기경이 주는 여섯 번째 선물 - 희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 10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김수환 추기경이 걸어온 길 -김수환 추기경이 이 땅에 남긴 말씀김수환 추기경이 전하는 '사랑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는 방법 우리 시대 사랑을 대표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동화가 나왔습니다.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로 불안감이 가득한 요즘 온 가족에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동화입니다. 희망과 사랑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서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섯 가지 선물이 담겨 있어요.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살다 보면 때론 뜻하지 않게 미워지는 친구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괜히 그 친구를 피하거나 나쁜 생각을 가지지 마세요. 그럴수록 친구에게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잘못이 있다면 용서하고, 사랑하기 위한 노력을 하세요. 물론 미운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남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가가면 조금 더 쉽게 용서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의 희망이 되세요! 김수환 추기경은 하늘로 떠나며 자신의 각막을 다른 이에게 선물했습니다. 자신의 몸 일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의미가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각막 기증은 눈이 보이지 않아 암흑의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여러분이 남긴 것들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 그 사람에게 행복을 심어 주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을 거예요.
빛보다 빠른 꼬부기
살림어린이 /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4.30
13,0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이병승 지음, 최정인 그림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3권.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 당선작.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사는 편부모 가정의 아이 천둥이가 겪는 갈등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의 큰 줄기를 유지하면서도 만화 장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유머와 명랑함을 시종일관 잃지 않는다. 또 주인공 외에도 주변 인물들에 대한 히스토리가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고 이들이 캐릭터화되어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머리말 - 나만의 속도로 신 나게 달리세요! 4 느림보 꼬부기 8 아빠는 나만 미워해 16 아빠의 경고장 24 미루의 충고 36 특별훈련 54 내가 우리 반 선수라고? 66 꼬부기, 가출하다 76 나, 친아들 맞아? 94 아빠의 과거로! 110 무서운 비밀 122 옷장 속으로 - 미루의 일기1 138 달려라, 천둥아 148 헬멧 보이 -미루의 일기2 156 천둥벼락 168 아빠, 나의 아빠 180 너는 누구 마음에 들고 싶니? 190 경고장 200 체육 대회 206 모두들 안녕 216 빛보다 빠른 꼬부기 230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 당선작 『빛보다 빠른 꼬부기』 “너는 누구 마음에 들고 싶니?” 내가 좋아하는 나, 나만의 속도 찾기 행동이 느리다 못해 느려 터진 천둥이는 정해둔 제한시간에 늦을 때마다 용돈을 깎고, 늘 천둥이를 못마땅해하는 아빠의 잔소리 때문에 힘들어 한다. 이런 천둥이에게 도움을 주는 미루는 언뜻 보면 공부도 잘하고 매사에 모범적인 아이지만 전혀 즐겁지가 않다. 두 아이가 안고 있는 고민은 이유는 다르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부모나 관습에 의해 정해진 규칙대로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이자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기도 하다. 처음에 두 아이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어른들이 세워놓은 기준에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신이 느린 행동이 아빠의 눈에 못마땅하게 비추어지는 것이 싫은 천둥이와 모든 일을 자신을 길러주는 이모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를 고민하며 사는 미루는 안쓰럽기까지 하다. 두 아이는 방황과 성장통을 겪으며 깨닫게 된다. 누군가의 마음에 들기 위한 내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내가 진정한 자신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을 때에는 전력질주를 하듯 용기를 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전하고 있다. “가족도 선택할 수 있을까?”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족 만들기 천둥이는 엄마 없이 아빠와 단둘이 사는 편부모 가정의 아이다. 천둥이의 유일한 친구 미루는 이혼한 부모가 아이를 서로 맡지 않아서 이모 집에서 자란다. 이렇듯 『빛보다 빠른 꼬부기』속의 두 아이는 편부모 가정, 이혼 가정 등 현대 사회에 늘어가는 불완전한 가족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두 아이가 가진 불완전한 가족이라는 공통의 결핍은 둘을 더욱 친밀하게 만들고 함께 의논하게 한다. 서로를 부러워하기도, 안타까워하기도 하며 두 아이는 성장해 간다. 결국 천둥이는 뒤늦게 나타난 친엄마 대신 길러준 아빠를 선택하는 것으로 고민을 끝내고 가족을 완성한다. 미루 역시 이모에게도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이모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는 것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되찾고 이모의 집에서 안락한 둥지를 틀게 된다. 불완전한 가족을 가진 두 아이의 최종 선택은 언뜻 보면 처음과 달라진 것이 없지만 방황을 끝내고 안정을 얻는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완성하고 있다. 반드시 혈연관계로만 묶인 구성원이 가족이 아니라 서로가 아끼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구성원들이 함께 하는 것이 가족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만의 속도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신인 동화작가의 탄생!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콘텐츠 대전에 응모한 원고지 500매가 넘는 40여 편의 장편동화 작품들 가운데 뽑힌 당선작이다.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를 제한하지 않은 경쟁 속에서 가장 빛을 발한 작품이자 작가 또한 신인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콘텐츠 대전 동화 부문의 주인공인 이병승 작가는 언젠가 어린 딸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써 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딸이 대학생이 되어서야 지키게 되었다며 자신도 느림보 소년 천둥이처럼 자신의 속도를 찾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작가 스스로 오랜 시간 자신의 길을 고민해온 만큼 동화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천둥이가 겪는 갈등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동화를 쓰기 전까지 시인, 영화 시나리오, 만화 등 다양한 일을 하였던 이병승 작가는 장르와 매체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찾고자하는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의 취지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이력을 가진 작가이다. 그가 쓴 작품 『빛보다 빠른 꼬부기』에도 그의 이력을 반영하듯 동화 곳곳에 색다른 매력을 뿜고 있다.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의 큰 줄기를 유지하면서도 만화 장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유머와 명랑함을 시종일관 잃지 않는다. 또 주인공 외에도 주변 인물들에 대한 히스토리가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고 이들이 캐릭터화되어 있다는 점도 『빛보다 빠른 꼬부기』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점이다. 주변을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꼬부기’를 빌어 마치 영화 속 배경을 글로 옮긴 듯 주변의 일상적인 공간들이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나름의 의미가 부여되어 있는 점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이다. 이병승 작가는 콘텐츠 대전 이후 에 단편이 당선되는 등 계속해서 숨은 재능과 끼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신인 동화작가로서 길을 걷고 있다. 자신의 속도를 찾기 위한 느림보 소년의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느린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천둥이가 자신만의 속도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다. 붕괴된 가정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은 작가의 시선이 건강하고 남의 기준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운 점도 높이 평가한다. - 황선미, 원유순(심사평에서) 보는 사람들마다 속 터지게 만들 만큼 느려 터진 행동으로 ‘꼬부기’라 불리는 천둥이가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주변 풍경을 세세하게 어우르는 관찰과 통찰력, 원고지 500매가 넘는 긴 장편을 단숨에 읽을 수 있을 만큼 흡입력 있으면서도 빠른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작가가 꼬부기를 통해 보여주는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주인공 꼬부기가 자신만의 속도를 찾기까지의 자아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그 깨달음이 당선의 비결이라고 심사위원인 동화작가 황선미, 원유순 선생은 밝히고 있다. 작가가 그리는 가슴시리지만 따뜻하고, 치열하지만 감동 벅찬 천둥이의 성장 과정이 자신의 속도를 찾기 위해 고민하는 어린 독자들에게 작은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 베테랑 그림 작가 최정인의 화폭으로 더욱 빛나는 수상작! 『빛보다 빠른 꼬부기』는 베테랑 그림 작가 최정인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작품의 깊이와 감동의 여운을 한층 더 살리고 있다. 매 장의 시작과 끝마다 삽입된 그림은 글로 묘사된 인물의 심리와 배경적 공간을 절묘하면서도 인상적으로 화폭에 담고 있다. 최정인 작가가 ‘꼬부기’ 천둥이의 캐릭터를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한 만큼 그녀의 그림 속 인물은 폭풍처럼 휘몰아치다가도 다시 명랑해지는 변화무쌍하고 복잡한 주인공의 심리처럼 정적이면서도 동적이고, 웃고 있는 듯하면서도 울고 있는 듯하다. 이렇듯 글과 잘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풍기는 그림도 『빛보다 빠른 꼬부기』를 빛나게 해주는 한 부분이다.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은 ... “콘텐츠가 세상을 바꾼다”는 기조 아래 살림출판사와 영화 제작 및 투자 배급사인 프라임엔터네인먼트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2009년 처음 개최한 콘텐츠 공모전이다. 장르와 매체를 넘어 미래를 변화시킬 힘 있는 이야기와 젊은 작가를 찾기 위해 마련된 이 콘텐츠 대전은 크게 출판, 영화, 만화 콘텐츠로 나누어 총 3억 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었다. 특히 살림출판사가 주관하는 출판콘텐츠 부문은 소설부터 청소년 소설, 동화, 과학저술, 사회문화 비평, 만화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모집하였다. 특히 문학과 영화가 가지는 표현의 한계를 허물고, 출판물과 영상물의 자유로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활발한 문화 예술의 장을 열고자 한 점과 문학 외에도 황금펜촉상(과학저술 부문과 사회 문화비평 부문)을 공모해 대중적인 교양서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주목받았다.
동생은 괴로워! : 내 친구 미니 이야기 3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그림 / 200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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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외국창작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그림
쇼핑을 하러 가신 엄마와 할머니. 돌아오는 길에 두 분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까지 하게 되었어요. 뜻밖의 일로 미니와 모리츠는 일 주일 동안 아빠를 도와 집안 일을 해야 했어요. 하지만 모리츠는 매일 말로만 하겠다고 하고 화를 내며 미니를 힘들게 했어요. 미니는 꾀를 내어 마침내 모리츠에게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지만 소용 없었어요. 엄마가 퇴원하는 날 모리츠는 엄마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고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데.......
동물들이 먹는약
마루벌 /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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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1권.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된다. 1권에서는 앵무새가 바위를 쪼고, 코끼리가 진흙을 먹는 이유를 들려줍니다.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 능력을 도와주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 21세기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과학동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또,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야기에는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동화에 영어를 병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때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글로 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대로 본문 하단에 영어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리란? 21세기 녹색성장을 위한 기초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합니다.(www.zeri.org, www.marubol.co.kr 참고)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청림Life / 새벽달(남수진) (지은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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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새벽달(남수진) (지은이)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시리즈로 전국 수십만 엄마들의 찬사를 받아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며 쌓아 올린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새벽달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강연,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의 교육과 육아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혼낸 후, 돌아서서 엄마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 아이도 엄마도 힘든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하면 끊어낼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엄마와 아이 사이를 연결하는 27가지 단어들’을 만들었다. 새벽달이 가려 뽑은 27가지 단어들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강아지, 카메라, 새벽 운동, 일기, 무관심, 글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평범한 말들이다. 하지만 이 단어들을 육아와 연결하여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의 20년 육아 에피소드와 좌충우돌 엄마 성장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를 통해 육아라는 예술의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자.프롤로그 : 사랑하니까, 기꺼이 헤아리고 받아들여주세요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1. 강아지 :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 마음을 읽는 엄마의 감각 2. 카메라 : 욱하는 마음 가라 앉히는 마법의 도구 3. 루틴의 힘 : 매일매일 작은 성공 벽돌을 하나씩 쌓는 것 4. 초콜릿 : 아이를 인격체로서 존중하며 말을 건네는 타협 5. 꿀 : 아이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 6. 무안 : 아이와 엄마 모두를 힘들게 하는 비아냥 7. 대화 :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8. 무관심 : 아이를 엄마로부터 도망치게 만드는 마음 9. 껌딱지 : 옆집 엄마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용기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10. 그냥 : 완벽하게 준비하지 말고 바로 실천에 옮기는 주문 11. 하루 한 편 글쓰기 : 엄마도 아이도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방법 12. 새벽 기상 : 내 시간을 내가 통제하는 기쁨 13. 새벽 운동 : 육아고, 남편이고, 인생이 다 짜증날 때 엄마에게 필요한 처방전 14. 눈물 : 아이를 향한 사랑이 크고 무거울 때, 눈 밖으로 툭 떨어지는 작은 보석 15. 자존감 : Love yourself 말고, Know yourself 먼저 16. 자기 인식력 : 나와 타인, 아이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힘 17. 본분 : 엄마 자신을 먼저 돌아볼 것, 아이에게 요구하기 전에 18. 영어 공부 : 답 없는 육아 속에서 찾은 의외의 희망 19. 우렁 각시 :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에게 기꺼이 보여주는 것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 20. 치사랑 : 이유 없이, 대가 없이, 존재 자체로 충분한 마음 21. 노오력의 배신 : 힘이 들 때는 아이 공부 대신 엄마 공부로 방향을 바꾸기 22. 무지의 인정 : 엄마가 “잘 모르겠어.”라고 말할 때,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 23. 긴장 : 적당히 하면 좋지만, 지나치면 무기력을 불러오는 것 24. 일기 : 자기 대면을 가능하게 하는 글쓰기 25. 푸핫! : 엄마가 가져야 할 최고의 덕목 26. 육아 : 끔찍하고 행복한 것 27. 엄마 : 아이의 곁에서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는 사람 에필로그 : 엄마와 아이 사이, 겹겹이 쌓인 사랑의 단어들‘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 수십만 엄마들의 육아.교육 멘토,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따끔하지만 따뜻한 엄마 지침서!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시리즈로 전국 수십만 엄마들의 찬사를 받아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첫 번째 육아 에세이. 지난 20년 동안 두 아들을 키우며 쌓아 올린 육아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방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한마디로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새벽달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강연,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이의 교육과 육아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면서 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혼낸 후, 돌아서서 엄마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 아이도 엄마도 힘든 이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하면 끊어낼 수 있을지 고민한 저자는 ‘엄마와 아이 사이를 연결하는 27가지 단어들’을 만들었다. 새벽달이 가려 뽑은 27가지 단어들은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1부 ‘아이를 다그치기 전, 엄마가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2부 ‘엄마이기 전, 진정한 나를 만나게 해주는 마음의 단어들’, 3부 ‘엄마와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강아지, 카메라, 새벽 운동, 일기, 무관심, 글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평범한 말들이다. 하지만 이 단어들을 육아와 연결하여 재해석한 저자의 통찰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감각’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저자의 20년 육아 에피소드와 좌충우돌 엄마 성장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를 통해 육아라는 예술의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자. “엄마가 27가지 단어들을 딛고, 아이의 마음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기 전 엄마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 “화내지 않고 짜증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고, 현명하게 설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다정하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다. 하지만 아이의 돌발행동을 마주하면 어김없이 아이를 다그치게 된다. 갑자기 유치원에 안 가겠다며 떼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막막하고, 밥 대신 다른 간식을 먹겠다며 고집 부리는 아이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답답할 뿐이다. 참다 참다 욱해서 아이에게 한바탕 소리를 지르고 나면 어김없이 자책과 후회가 밀려온다. 윽박지르기 전, 잠깐 멈추어서 아이 마음을 헤아려보려고 해도 말처럼 쉽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내 아이에게 가장 상처 주는 사람이 바로 나, 엄마 자신이라는 생각에 괴로워진다.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자책감으로 엄마 자신에게 돌아오고 만다. 왜 이렇게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어려울까? 올바른 엄마 역할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표 육아 ? 교육 멘토 ‘새벽달’은 아이 마음을 알지 못해 힘들어하는 독자들을 위해 ‘아이를 다그치고 혼내기 전 엄마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마법의 단어들’을 만들었다. [강아지]처럼 말 못하는 아이 마음을 읽어내는 감각을 알려주고, 아이가 떼를 쓸 때 그 순간을 [카메라]로 사진 찍으면 엄마 마음에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아이 입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화]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의 20년 육아 지혜와 통찰이 묻어 있는 단어들을 통해 독자들은 ‘아이를 몰아세우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감싸는 방법’을 배우고 힘든 육아에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자격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지친 엄마 마음을 쓰다듬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단어들 “나는 엄마 자격이 없어요.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내 인생, 진짜 나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새벽달 저자는 아이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엄마가 엄마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를 다그치기 전, 먼저 엄마 자신의 지친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조금 더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이고 아이에게도 화가 덜 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 단어뿐만 아니라 ‘엄마 마음을 쓰다듬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단어들’을 함께 제시한다. 육아와 남편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때는 [새벽 운동]을 해보라고 조언하고, 실패할까봐 두려워 머뭇거리는 엄마들에게는 어떤 일이든 [그냥] 시작해보는 실천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다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을 감싸 안으며, [눈물]은 아이를 향한 사랑이 크고 무거워서 눈 밖으로 툭 떨어진 작은 보석이라고 위로한다. 수많은 엄마들이 따뜻하면서도 따끔한 새벽달의 육아 철학을 따르고 열광하는 이유는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라 ‘사랑과 관찰’이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달 저자는 ‘긴 시간 아이를 관찰한 엄마라면 아이와의 대화 속에서 진정한 육아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엄마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을 때 비로소 아이의 마음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자책하지 않는 성숙한 엄마의 모습으로 거듭나, 아이의 성장을 묵묵히 관찰하고 기다려줄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와 나를 연결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읽게 된 순간들의 기록들을 ‘단어’ 하나하나에 담아보았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따뜻해진다면, 그래서 훗날 “와, 그 힘든 육아를 힘들다, 지겹다 하지 않고 귀엽다, 예쁘다 하며 내 아이 키웠네.” 웃으며 고백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_ 프롤로그 아이와의 대화 첫 번째 단계, 엄마가 엄마 자신의 마음을 읽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나 지금 짜증 올라오는 중이니? 애가 한심하고 미워 죽겠네? 그런데 왜 이렇게 밉지? 애가 무슨 잘못을 한 거지?’아이와 대화를 하기 전에 내 안에 올라오는 감정과 그런 감정을 만든 원인을 따져 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짜증, 미움, 화가 조금 누그러진다. 감정이란 놈은 신기해서 휘말리면 통제 불능인데, 내가 두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고 있으면 꼬리를 내리고 사라진다. _ ‘대화 : 아이 마음을 헤아리는 방법’
쿠쿠스 콜링 1
문학수첩 / 로버트 갤브레이스 글, 김선형 옮김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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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소설,일반
로버트 갤브레이스 글, 김선형 옮김
해리포터 조앤 K. 롤링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호평 받은 첫 소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슈퍼모델과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밝혀내려는 남자 감각적이고 화려한 상류층 라이프, 그 속에 숨겨진 폭력과 광기, 검은 그림자!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쿠쿠스 콜링》은 그간의 성공을 등에 업지 않고 순전히 작품만으로 독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조앤 K. 롤링의 새로운 시도다. 군인 출신의 사설탐정인 코모란 스트라이크가 톱모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탐정 스릴러로, 조앤 K. 롤링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생생한 캐릭터가 살아 있다. [해리포터]와 조앤 K. 롤링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다림에 답하는 반가운 신작이자, 그 자체로 빼어난 완성도를 지닌 신선하고 날카로운 소설로서,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줄 것이다.
꿀맛
처음주니어 / 정두리 지음, 나수은 그림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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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
동요,동시
정두리 지음, 나수은 그림
행복한 동시 시리즈 4권. 어린이의 마음을 맑고 곱게 노래하는 정두리 동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이다. 61편의 ‘동심을 가꾸어 주는’ 동시를 통해 고소한 깨소금 맛부터 큼큼한 청국장 맛까지, 우리 일상에서 맛보는 사소한 일들에서 풍부한 감정과 의미를 이끌어낸다.미안해, 바나나 쌀벌레 참기름 가게 옷 태령 귀밑에 손잡이 깨소금 포도밭 . . . 안됐다, 하루살이 반지꽃 봉숭아물 들이기 개나리 나는 풀이야 토마토의 부탁 고맙다 . . . 냉장고가 엄마에게 기억 숨 고르기 먹을 가는 마음 받아쓰기 위인전 읽기 에스컬레이터 타기 . . .동시의 꿀맛은 어떤 맛일까? 어린이의 마음을 가장 맑고 곱게 노래하는 정두리 동시인의 새로운 동시집입니다. 고소한 깨소금 맛부터 큼큼한 청국장 맛까지, 우리 일상에서 맛보는 사소한 일들에서 풍부한 감정과 의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61편의 ‘동심을 가꾸어 주는’ 동시를 통해 동시의 ‘꿀맛’을 발견해 보세요. 꿀맛 꿀맛보다 맛있는 말 또 있을까? 아, 꿀맛이야! 이 말보다 맛있는 말은 없어야 해 듣는 사람까지 행복해지는 말 꿀처럼 침이 고이는 말 -본문 중에서- [초등 교과 연계] 국어 4-1 1.생생한 느낌 그대로 국어 4-2 1.감동이 머무는 곳 국어 5-1 1.문학의 즐거움 7.상상의 날개 국어 5-2 1.마음속의 울림 3.경험과 상상 국어 6-1 1.상상의 세계 7.문학의 향기 국어 6-2 1.마음의 결을 따라
나무아이
샘터사 / 정옥 지음, 허구 그림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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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정옥 지음, 허구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0권. 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이모의 꿈꾸는 집>의 저자 정옥의 창작 동화. 인간이 나무를 선택하고 가꾸는 게 아니라, 나무가 인간을 선택하고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우리가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는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임을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담아냈다. 엄마가 회사 일로 바빠진 탓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향이는, 헤어지는 날 엄마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게 된다. 그건 바로 티눈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 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다가 나무가 되는 ‘나무아이’ 솔이가 나타나는데….솔잎 머리 티눈 반딧불이의 실수 나무아이 열 살이 되면 불 나무들의 잔치 첫 솔방울에 소원을 빌면 어린 소나무 한 그루 생일 글쓴이의 말 덕동마을 숲 이야기 글쓴이ㆍ그린이 소개“발바닥에 티눈이 생기는 건 사람들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 “나무는 가지를 휘저으면서 돌아다니기 시작했어. 바위산을 걸어서 지리산에도 가 보고, 바다를 헤엄쳐서 한라산에도 가 보았대. 그렇게 천년쯤 쏘다니다 보니 어느새 뿌리는 두 발이 되고, 가지는 두 팔이 되고, 나뭇잎은 머리카락이 되었대. 옹이는 눈과 코가 되고, 산새들이 만들어 놓은 구멍은 입이 되었대.” 엄마가 회사 일로 바빠진 탓에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 향이는, 헤어지는 날 엄마에게서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요. 그건 바로 티눈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이 예전엔 나무였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움직이는 게 귀찮아질 땐 다시 나무가 되고 싶어서 뿌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뿌리가 바로 티눈이라는 거예요. 나무와 사람이 원래 하나였다니 믿을 수 없다고요? 그런데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 앞에 어느 날 마법처럼, 인간으로 살아가다가 나무가 되는 ‘나무아이’ 솔이가 나타나지요. 동화 《나무아이》는 인간이 나무를 선택하고 가꾸는 게 아니라, 나무가 인간을 선택하고 가꾸는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자연을 가꾸는 주체인 인간과 보살핌을 받는 자연과의 관계를 색다르게 바라봅니다. 나무가 함께 살아갈 이웃을 고르고, 나무가 살 땅을 직접 찾는, 나무가 여행하고, 나무가 생각하고, 나무가 기억하고, 나무가 사랑하는 이야기예요. 정옥 작가는 우리가 수동적인 존재로 여기는 나무들이, 사실은 우리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존재임을 유쾌하고 상상력 가득한 동화로 담아냈어요. 인간이 나무를, 나무가 인간을 돌보는 차원을 넘어서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가꾸어야 할 친구 같은 존재라는 걸 이야기하지요. “얘들아, 슬프거나 화가 나면 이젠 숲으로 와. 우리가 너희들의 슬픔과 화를 빨아들여 줄게.” 마음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 숲에 가 본 적 있나요? 숲 속의 맑은 향기를 맡으면 어느새 화났던 일, 짜증났던 일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거예요. 엄마와 헤어져 울적한 향이도 집으로 가는 대신 숲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트려요. 그러고는 가슴에 얹힌 찹쌀떡 하나가 슝 내려가는 기분을 맛보지요. 이처럼 숲은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을 생명답게 품어 주는 엄마 같은 존재로, 늘 곁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꿔 주지요. 하지만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개발된 숲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 우리의 삶도 점점 달라지고 있어요. 우리는 자연과의 관계를 생각할 때, 늘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지요. 그래야 자연도 우리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 준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보호하거나 가꾸는 것은 아니라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고 해요. 자연과 인간이 동등하다는 것과, 어쩌면 우리는 자연의 지극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지금껏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건 아닌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나무아이》는 숲과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나무로 살아가야 하는 솔이와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 향이가 만들어가는 우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을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기를 바랍니다. 개성 있는 이야기로 맑고 따듯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 주는 정옥 작가의 신작! 《이모의 꿈꾸는 집(제6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경쾌하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선보인 정옥 작가는, 생생한 사투리와 정겨운 시골 모습을 적절히 묘사해 유쾌하고 친근한 동화를 펴냈어요. 어린 시절 숲 속에서 한번쯤 만나본 듯한 나무아이에 대한 기발한 캐릭터 설정과 마을 정경이 저절로 떠오르는 실감 나는 묘사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나무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 있는 문장들이 곳곳에 숨어 있는 《나무아이》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무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풍성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정옥 작가만의 유쾌하면서도 의미 있는 동화 한 편을 통해 이야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소나무계’ 오래전부터 마을이 자리한 곳에는 동네 사람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인 마을 숲이 있어요. 마을의 고유한 행사를 치르며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마을 숲은, 곧 그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마을과 뗄 수 없는 존재이지요. 마을의 경사스러운 일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들을 품어 온 마을 숲은, 그 마을의 문화와 생명이 영글어 가는 의미 있는 곳이에요. 이 작품의 배경이 된 경북 포항 덕동마을에도 소박하지만 잘 가꿔진 마을 숲인 소나무 숲이 있어요. 덕동마을 솔숲은 특이한 대동계가 전해 내려 오는데, 바로 ‘소나무계’이지요. 소나무 몫으로 땅을 내줘 숲의 이름으로 된 논밭을 마을 사람들이 함께 가꾸며, 거기서 얻어진 소출로 숲을 관리하는 데 쓰고 남은 돈으로 마을 어른들의 회갑연이나 동네일에 썼다고 해요. 나무와 사람이 서로를 가꾸어온 셈이지요. 지금도 솔숲 공동 관리의 상황들을 꼼꼼히 기록한 송계부가 전해져 오고 있어요. 《나무아이》는 작은 마을에서 300년이 넘도록 숲과 사람이 공존해온 과정을 친근한 동화로 엮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특히 2011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해 앞으로 숲을 가꿔나가야 할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숲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슬기로운 녹색 지혜가 들어 있는 이 동화를 통해 산불과 병충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숲을 돌아보고, 숲을 가꾸기 위한 작은 실천 하나라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이의 머리는 초록색 솔잎으로 뒤덮여 있었다. 삐죽삐죽한 솔잎 사이, 군데군데 맺힌 솔방울이 덩달아 달랑거렸다. 섬솔밭에서 청설모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 나와 아이의 발밑에서 알짱댔다. 아이는 몸을 배배 꼬며 웃었다.“우히히, 그만해. 간지러워.”소나무 위에서 날아온 까치가 머리에 앉아 솔방울을 콕콕 쪼아댔다.“얘, 쪼아 대는 건 봐줄 수 있는데, 똥은 싸면 안 돼. 헤헤.”아이는 까치를 쫓을 생각도 않고, 샐샐거리면서 웃기만 했다. “상수리나무는 끝까지 친구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지만, 그 친구는 아무것도 몰랐지.”향이의 감긴 눈꺼풀이 촉촉하게 젖어 들었다. 솔이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 숲의 나무는 안 될 거야. 저기 먼 산꼭대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뿌리내리고 살 거야. 낮에는 해바라기를 하고, 밤에는 달바라기를 하고, 산새들과 노래하면서 그렇게 살 거야.”솔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을 빠져나갔다.솔이가 떠난 뒤에도 향이는 오랫동안 소나무 아래 가만히 서 있었다.
동물 아틀라스
문학동네어린이 / 에릭 마티베 지음, 벵자맹 쇼.제레미 클라팽 그림, 이세진 옮김, 원창만 감수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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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자연,과학
에릭 마티베 지음, 벵자맹 쇼.제레미 클라팽 그림, 이세진 옮김, 원창만 감수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펼쳐 보는 지도가 들어 있다. 각 대륙의 지형뿐 아니라 툰드라, 사바나, 스텝 같은 기후대와 동물의 분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 그림마다 각 동물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 실려 있으며, 동물만 그린 것이 아니라 해당 동물이 살아가는 환경까지 자세히 그려 넣었다.지도로 만나는 세계의 동물 '동물 아틀라스' 바위가 송곳처럼 솟은 산, 모래 바람이 쉴 새 없이 부는 사막, 바다마저 꽁꽁 어는 남극까지, 어디에나 동물은 살고 있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 여기 지구 곳곳의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눈이 즐거운 그림 지도로 세계의 지리와 자연 환경을 익히고, 오밀조밀 특징을 잘 살려 낸 그림과 알찬 정보를 통해 궁금했던 세계의 동물을 모두 만나 보세요. - 벽에 붙여 두고 볼 수 있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들어있어요!
대치동 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
갯배 / 김종성 (지은이), 류연우수학박사 (감수)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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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
학습참고서
김종성 (지은이), 류연우수학박사 (감수)
류연우수학박사의 20년 수학교육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제 수업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수학을 겁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든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류연우박사의 특별한 수학공부법 2가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시작부터 수학을 자신 있게 하기 위한 [토대]를 포함한 4단계 공부법을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초등생에게 어떻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는지 엿볼 수 있게 미적분 강의 중 5강을 지면과 동영상 강의로 오픈한다. 저자는 교육콘텐츠 기획 전문가로서 류연우박사의 수업노하우를 지난 4년 동안 초등, 중학생에게 대입시키는 프로그램 작업을 책임지고 완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목표로 이 공부법이 체계화되었고 각 단계별 구성의 특징이 있는지 잘 정리하여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로 이 공부법을 적용하여 수업결과를 만든 ‘자기주도학습 수업모델’을 제시한다.프롤로그_ 수학교육의 새로운 접근법 Chapter 1 모르면 지금 방법이 최선인줄 안다 Chapter 2 수학교육의 현실 Chapter 3 보통수준을 수학영재로 만드는 공부법 Chapter 4 자기주도학습, 수업을 경영하다 Chapter 5 자기주도학습 4단계 수업모델 Chapter 6 초등생에게 미적분 이해시키기 부록_ 문제유형 맛보기 / 해설 및 해답 대치동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 저자 김종성 감수 류연우수학박사 매년 신학기가 되면 부모들은 아이들 수학공부 때문에 걱정이 많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을 더 어렵게 생각하거나 싫어하는 걸 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학생들 중 70%정도가 수학을 포기한다는 통계를 보면 대부분의 부모들의 고민은 매우 현실적이고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난감한 숙제임에 틀림없다. ‘원래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니까’하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보통의 초등생들이 고등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대입수능문제를 쓱쓱 겁 없이 푼다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그거 애들 혹사 시키는 선행학습 아니야?’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쉽다. 만약 그런 선행학습이 아니라 수학을 접근하는 방법 즉 ‘공부법’의 변화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내었다면 어떻게 생각되는가? 이 책은 류연우수학박사의 20년 수학교육 노하우를 정리하고 실제 수업하여 다수의 학생들이 수학을 겁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만든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보통의 초등생이 수능에 나오는 수준의 미적분을 설명하면서 푼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단순히 몇 문제를 암기시켜서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지 않은가? (실제로 이 방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동영상을 본 대다수는 뭔가 특별한 공부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대신 분노한다.) 이 책에서는 류연우박사의 특별한 수학공부법 2가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시작부터 수학을 자신 있게 하기 위한 [토대]를 포함한 4단계 공부법을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초등생에게 어떻게 미적분을 이해시키는지 엿볼 수 있게 미적분 강의 중 5강을 지면과 동영상 강의로 오픈한다. 류연우박사가 서울대 SBI에서 지원받아 개발된 통합수학을 바탕으로 한 체계화된 수학공부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던, 가르치던 수학공부법과는 다르다. 수학적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단기간에 수학의 숲을 보게 만든다. 남다른 결과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방법이 다르니까 결과도 다른 것이다. 저자는 교육콘텐츠 기획 전문가로서 류연우박사의 수업노하우를 지난 4년 동안 초등, 중학생에게 대입시키는 프로그램 작업을 책임지고 완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목표로 이 공부법이 체계화되었고 각 단계별 구성의 특징이 있는지 잘 정리하여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실제로 이 공부법을 적용하여 수업결과를 만든 ‘자기주도학습 수업모델’을 제시한다. 류연우수학박사는 ‘수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수학은 특히 교사를 잘 만나야 한다. 같은 문제를 어렵게 푸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아이들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게 된다. 같은 문제를 쉽게 푸는 방식으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쉬워진다. 대치동엄마들이 깜짝 놀란 수학공부법이란 제목을 단 이 책은 보통의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자신 있게 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은 원래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렵게 배운 것이다.
집중력 미로찾기 공룡
아라미kids / 롤프 하이먼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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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kids
유아놀이책
롤프 하이먼 (지은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책이다.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겨보자.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다.뒤죽박죽! 상상불가! 흥미진진! 두뇌가 팽팽 돌아가는 게임과 퀴즈도 한가득! 무시무시한 공룡 시대로 돌아가 용암이 흐르는 화산, 거대한 공룡 미로를 탈출하세요! 숨은 그림, 다른 그림, 규칙 찾기와 퀴즈로 관찰력과 탐구력, 창의력을 키우세요! 1. 미로 찾기와 공룡의 만남! 공룡 지식을 흥미롭게 배워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들로 구성한 흥미진진 미로찾기! 용암이 흘러내리는 화산 탈출 미로, 구불구불 길고 긴 공룡의 위장을 빠져나가는 미로, 공룡 뼈를 트레일러로 옮기는 미로찾기를 즐기세요. 또한 공룡 이빨 모양에 따라 식성 알아맞히기, 공룡 이름 맞히기, 고고학자와 함께 공룡 뼈 찾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표본 살펴보기 등 공룡에 대한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2. 다양한 게임과 공룡의 만남! 공룡과 선사시대에서 놀아요! 숨은 공룡 찾기, 수컷과 암컷 구별하기, 어미 공룡과 같은 무늬 알 찾기, 도둑이 훔친 알 알아맞히기, 돌연변이 꽃 찾기, 바다 공룡 다른 그림 찾기, 공룡 그림자 찾기, 똑같은 공룡 뼈 찾기, 공룡 색깔 규칙 찾기, 곤충의 보호색 미로, 두 공룡이 만나는 미로, 미로 속 미로 등 공룡 게임을 마음껏 해 보세요! 3. 엉뚱한 질문과 익살스러운 게임의 만남!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요! 엉뚱한 상상과 질문은 아이들의 탐구력을 키워 줘요. 사람이 공룡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공룡의 알껍데기는 어미 공룡과 닮았을까? 물속 공룡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부모 공룡은 새끼들을 직접 돌보았을까? 공룡들은 뜨거운 용암을 피해 어디로 도망쳤을까? 등 익살 넘치는 게임과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보세요!
동물과 나
효리원 / 마리 그린우드 지음, 김경희 옮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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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자연,과학
마리 그린우드 지음, 김경희 옮김
동물의 만나요! 몸의 모양을 만들어요 몸을 감싸고 있어요 걸음을 걸어요 몸을 움직여요 헤엄을 쳐요 곰곰 생각해요 사물을 보아요 소리를 들어요 냄새를 맡아요 사물을 느껴요 맛을 보아요 꼭꼭 씹어요 이야기를 나누어요 아기가 태어나요 가족을 이루어요 나이를 먹어요 잠을 자요 누가 최고일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
꿀단지 / 김경옥 지음, 유명희 그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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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명작,문학
김경옥 지음, 유명희 그림
책 읽는 습관 시리즈 1권.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동화로, 친구가 그리운 병만이의 우정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 가득한 그림을 풍부하게 담았다. 또한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꾸민 독서 지도안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병만이의 비밀 기지를 중심으로 새로 사귀게 된 친구와 벌어지는 비밀스런 일들을 재치 있게 그린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섬세히 담아냈다. 책 읽는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글과 그림, 부록 구성에 공들여 책 읽기를 어렵고 지루해 하는 어린이들을 재미난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제멋대로 김병만, 친구 구함! 비밀 기지 공유할 비밀 친구를 병만이의 아홉 살 인생에 친구라는 게 생겼어요. 제멋대로 김병만! 우기기 대장 김병만! 학교 친구들은 이렇게만 생각하는데, 비밀 기지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는 달라도 뭔가 달랐죠. 병만이의 마음속에 처음으로 친구라는 게 들어온 거예요. 외롭던 병만이는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기만 하대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진짜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게 아직 서툴기만 해도 우영이와 영원히 친구가 되기를 기도하는 병만이의 비밀 기지에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병만이에게 친구 만드는 비법을 살짝 귀띔해 주세요!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은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책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동화로, 친구가 그리운 병만이의 우정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 가득한 그림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꾸민 독서 지도안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읽는 습관을 위한 어린이 창작동화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은 책 읽는 습관 시리즈로 선보이는 어린이 창작동화 첫 권이다.병만이의 비밀 기지를 중심으로 새로 사귀게 된 친구와 벌어지는 비밀스런 일들을 재치 있게 그린 이 책은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섬세히 담아내었다. 책 읽는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글과 그림, 부록 구성에 공들여 책 읽기를 어렵고 지루해 하는 어린이들을 재미난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각자 친해지고 싶은 친구를 떠올리며, 비밀 기지 안에서 일어나는 병만이와 우영이의 이야기를 흥미진지하게 지켜보게 될 것이다. “나도 날마다 혼자 지내서 심심한데. 우리, 친구 할까?” “좋았어! 우리는 오늘부터 영원한 친구 하기로 약속한다! 하늘에 맹세하고 땅에 맹세한다!” 제멋대로 우기기 대장이라 불리는 병만이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도 걸핏하면 주먹이 먼저 날아가곤 한다. 그러다 보니 병만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학교에서도 외톨인데, 바쁜 부모님을 둔 이유로 집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병만이는 집보다 학교보다 재미있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 기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비밀 기지에 웬 낯선 침입자가 나타났다. 병만이는 태연히 자신의 비밀 기지 안에서 놀고 있는 우영이라는 녀석이 못마땅해 죽겠다. 하지만 우영이가 엄마가 없는 외로운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병만이의 마음속에 그 아이가 들어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둘은 영원히 친구가 되기로 맹세하며 비밀 기지에서 함께 놀기로 한다. 그런데 비밀 기지를 공유하며 추억을 만들던 병만이와 우영이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찾아온다. 우영이가 또 다른 친구를 비밀 기지에 데리고 나타난 것이다. 어렵게 허락한 비밀 기지에 낯선 아이를 데려온 우영이를 보면서 병만이는 단짝을 잃은 기분에 휩싸이며, 우영이를 모진 말로 쫓아내 버린다. 처음으로 마음을 연 친구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으로 비밀 기지에 발을 들여놓지 않던 병만이는 다가온 우영이의 생일을 기억하고는 비밀 기지에서 친구를 위한 근사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우영이의 생일이 오면 근사한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우영이가 기억해 주기를 바라면서……. 친구 문제로 마음 졸이는 어린이들에게 《비밀 기지 비밀 친구 구함》은 나만의 단짝 친구를 원하고 친구와 벌어지는 일들 하나하나에 마음 졸이는 어린이들을 사로잡으며, 어린이들에게 곁에 있는 친구를 돌아보는 기회를 열어 줄 것이다.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꾸민 독서 지도안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나만의 색깔로 해석하여 받아들이고, 책속의 등장인물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이 책으로 특별한 친구를 만들고 싶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서툴러 좌충우돌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비결을 엿보게 하는 건 어떨까? 병만이는 다음 날도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비밀 기지로 달려갔어요. 그런데 그곳에 우영이가 또 와 있었어요. 병만이는 너무 반가워서 하마터면 웃을 뻔했어요. 하지만 얼른 얼굴 표정을 고쳤어요. “너, 또 왔냐? 어휴, 내 비밀 기지라고 말했지?”병만이는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했어요. “알아, 알아. 그렇지만 나는 오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온 거야.” 얼마 전에는 병만이가 축구를 하다가 파울을 했는데 아니라고 우긴 일이 있었어요. “야, 김병만. 너 파울이야! 그러니까 퇴장하란 말이야.”“아니야, 아니란 말이야!”병만이는 바득바득 우기다가 친구한테 꼭 주먹질을 하곤 했어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병만이를 잘 끼워 주지 않았어요. 친구가 없다는 건 정말 외로운 일이에요. 그런데 요즘, 우영이를 만나서 함께 노니까 정말 행복했어요.
안녕 자두야 속담이랑 놀자
채우리 / 이빈 원작, 정명숙 글, 이형진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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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논술,철학
이빈 원작, 정명숙 글, 이형진 그림
언어 영역 성적과 직결이 되는 국어 기초 어휘를 새롭게 개정된 교과서와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 120가지 코믹한 상황에 놓인 명랑소녀 자두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 필수 속담 120개와 함께 속담을 이용한 자두의 속담 그림일기, 숨은그림찾기가 있어 속담 공부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ㄱ으로 시작하는 속담 초성 퀴즈_열두 동물 띠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귀신이 곡할 노릇 초성 퀴즈_곤충 관련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도토리 키 재기 ㄴ ㄷ 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초성 퀴즈_하늘에 하는 동물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수박 겉핥기 초성 퀴즈_나무 관련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피는 물보다 진하다 ㅂ ㅅ o으로 시작하는 속담 초성 퀴즈_바다에 사는 동물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만나자 이별 초성 퀴즈_땅에 사는 동물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금강산도 식후경 ㅈ ㅊ ㅋ ㅌ ㅍ 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초성 퀴즈_강에 사는 동물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초성 퀴즈_꽃, 열매, 채소 속담 자두의 속담 일기_가갸 뒤 자도 모른다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속담, 이제 자두와 함께 배우세요! 명랑소녀 자두가 재미있는 속담 놀이를 소개합니다. 속담으로 이루어진 초성 퀴즈와 숨은그림찾기를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일기는 속담 놀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줄 거예요. 속담이란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표현으로 대개 짧은 문장이나 문구예요. 자두는 일상의 코믹한 사건마다 적절한 속담을 소개합니다. 모처럼 엄마의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는데 백화점 문이 닫았을 때에는 “가는 날이 장날”이란 속담을 소개하고, 화이트데이에 성훈이가 가져온 사탕을 보고 기대하는 은희에게는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속담을 소개하지요. 이처럼 속담을 배워 두면 참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속담을 인용해 근사하게 말할 수 있고, 글도 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출판사 리뷰] <안녕 자두야 속담이랑 놀자>는 언어 영역 성적과 직결이 되는 국어 기초 어휘를 새롭게 개정된 교과서와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20가지 코믹한 상황에 놓인 명랑소녀 자두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로 속담 왕이 되세요. 국어 실력의 기초가 되는 속담, 이제 자두와 함께 배우세요! 속담을 공부하면 어휘력이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관용적인 표현과 문장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필수 속담 120개와 함께 속담을 이용한 자두의 속담 그림일기, 숨은그림찾기가 있어 속담 공부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자두와 함께하면 까다로운 속담 공부도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1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요. 아이들은 어떡하죠?광주 이모도, 부산 고모도 못 봐준대요. 고맙게도 같은 동네에 사는 민지 엄마가 돌봐줄 테니까 걱정 말래요. 후유~!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친척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말이에요.2 가는 날이 장날엄마 생일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어요.그런데 하필이면 정기 휴일이지 뭐예요.엄마는 뿔내고 큰소리친 아빠는 안절부절…….모처럼 마음먹고 간 일이 계획대로 잘 되지 않았을 때 쓰이는 말이에요.
함석헌 자유만큼 사랑한 평화
봄나무 / 김성수 지음, 김호민 그림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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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인물,위인
김성수 지음, 김호민 그림
겨레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한평생을 바친 함석헌 선생의 삶 이야기. 2001년 함석헌 선생이 이 땅에 태어난 지 105년이 되는 해를 맞아 을 쓴 김성수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한 편의 소년소설처럼 써서 내놓았다. 1901년 평안도 용천에서 태어나 1989년 2월 서울대학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기까지, 굴곡 많은 우리 역사의 한 가운데를 지나며 겪은 함 선생의 고난과, 스승인 다석 유영모와 남강 이승훈, 절친했던 벗 김교신, 제 몸처럼 아끼던 장준하를 만나며 겪은 많은 이야기들이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저마다 나만 생각하면, 내 종교만 생각하면, 나아가 내 나라와 내 민족만 생각하면 결국 싸움밖에, 전쟁밖에 일어날 게 없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었다. 그런 그의 믿음은 일제시대를 거쳐 6.25 전쟁과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을 겪는 동안 점점 확고해졌고, 군인들이 나라를 차지한 뒤 자유와 평화를 힘으로 억누르자 민중과 하나가 되어 싸우게 된 밑바탕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함석헌 선생의 삶을 공부하면서 녹취해 둔 자료들을 이야기의 곳곳에 녹여 냈다. 고 안병무, 고 장기려, 고 송건호, 고 이태영 변호사 등 함석헌 선생과 힘겨운 시대를 함께 했던 이들의 증언이 그것. 뿐만 아니라 함께 를 만들었던 법정 스님을 비롯해 차남 함우용, 3녀 함은자의 회고와 증언들이 더해져 좀 더 구체적이면서도 풍성하게 읽히도록 했다.'전쟁... 전쟁이란 무엇일까? 나라들마다 우리 나라가 제일이다 하면 결국 싸움이나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전에 다석 유영모 선생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 이제 세계는 내 나라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야 평화가 올 수 있다고...' -본문 98쪽에서 애놈 평양고등보통학교 오산학교 동경으로 남강 이승훈 성서조선 생각하는 농부 해방된 조국에서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뜻으로 본 한국 역사 씨알의 소리 마지막 평화 글을 맺으며 연표
조선 시대 보물찾기 1~5 세트 (전5권)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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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조선의 다양한 정보와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까지 살펴볼 수 있는 학습 만화로, 꼼꼼하게 묘사된 만화를 통해 생생한 조선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조선의 역사를 단순히 만화로 옮긴 것이 아니라 해당 사건의 전후 상황과 의미까지 짚고 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보물찾기의 모험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다.조선 시대 보물찾기 1 조선 시대 보물찾기 2 조선 시대 보물찾기 3 조선 시대 보물찾기 4 조선 시대 보물찾기 5오백 년을 이어온 조선 왕조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한국사 능력평가시험 기출 문제로 조선사의 핵심까지 잡는다!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용기와 지혜를 갖춘 보물찾기 짱이 찾아가는 역사 속의 나라는 오백 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선입니다. 조선은 한반도에 세워진 최초의 국가, 고조선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고조선부터 삼국 시대를 거쳐 통일 신라, 고려에 이르는 긴 역사를 거치며 우리가 하나의 민족이라는 정체성이 만들어졌고, 그 힘으로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는 문화적으로 찬란한 꽃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보 1호인 숭례문,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알려진 훈민정음,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 등이 모두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고려 말,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친 공로로 백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며 고려 조정의 핵심 인물로 성장한 이성계와 유교를 바탕으로 하는 새 나라를 꿈꾸던 시진 사대부 정도전. 이들이 손잡고 멸망의 길을 걷던 고려 위에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웠습니다. 조선은 유교를 국각 기본 이념으로 삼아 안으로는 백성의 뜻에 맞는 정치로 질서를 다잡고, 밖으로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취하는 외교 정책으로 국가의 위상을 확립하였습니다. 또한 왕부터 신하까지 모두 학문 연구와 토론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도와 과학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합리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한 조선은 5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왕조를 유지하며 빛나는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또 오늘날과 가까운 시기이기 때문에, 우리 생활의 뿌리를 따라 올라가 보면 조선 시대에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선 시대를 잘 이해하면 오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특별 부록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초ㆍ중급 기출 문제와 해설지 제공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으로, 사회적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용과 승진, 임용, 진학 증에서 필수 혹은 대우해 주는 기업과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중에서 초등ㆍ중학생 난이도에 알맞은 초ㆍ중급 문제의 고려사 관련 문제를 선별하여 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엄선된 문제를 풀어 보며 고려사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드리는 정답과 해설지는 만화의 내용과 연결하여 학습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017 학년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한국사. 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 문제로 정리하면 수능 시험도 걱정 없습니다. ▣ 각 권 소개 >조선 시대 보물찾기 1> - 책 속 정보 <조선 시대 보물찾기 1>은 조선 개국과 통치 체제 정비, 한양 도읍 건설, 왕위를 둘러싼 왕자의 난, 1대 왕 태조 이성계부터 3대 왕 태종 이방원에 이르는 초기 왕들의 주요 업적 등 조선 초기 사회의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국운이 다한 고려 왕조의 마지막부터 조선 건국 초기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조선 시대 보물찾기 1>에서 만나 보세요. - 본문 읽기 신라에서 함께 보물을 찾았던 부자가 서울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한껏 들뜬 토리와 팡이! 그러나 갑자기 카트린느의 초대장이 날아들고, 그 속에는 프랑스행 비행기 표가 들어 있습니다. 서로 프랑스에 가라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제비뽑기로 선택된 토리가 억지로 프랑스로 떠납니다. 한편, 세계의 유물을 노리는 강력한 비밀 조직, 트레저 마스터에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가 벌어집니다. 회장 M경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회장을 대신할 새 리더를 선출하기로 합니다. 새 리더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미션은 바로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몸에 지녔던 해태상을 찾는 것! 최고 요원 마크와 M경의 아들 주니어가 나서 보물을 찾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데……. 팡이와 토리는 하루 차이로 한국과 프랑스에서 마크를 발견한 뒤, 트레저 마스터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감지하고 사건 해결을 위해 나섭니다. 보물찾기 짱, 팡이와 토리는 무사히 보물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트레저 마스터의 새 주인은 누가 될까요? <조선 시대 보물찾기 2> - 책 속 정보 <조선 시대 보물찾기 2>는 조선의 4대 왕인 세종 대부터 7대 왕 세조, 9대 왕 성종까지의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우리 역사 중 가장 발달된 민족문화를 이룩한 세종 대왕의 업적부터, 조카인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한 세조의 왕위 찬탈 과정과 주요 업적, 조선 전기의 문물제도를 완벽하게 정비한 성종의 치적 등 조선 전기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조선 시대 보물찾기2>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본문 읽기 팡이는 트레저 마스터 조직 내부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나섭니다. 마침 주니어의 식탐(?) 덕분에 손쉽게 알게 된 조직의 일급비밀을 알게 되지요. 트레저 마스터 2인자의 정체부터 조직원들끼리 해태상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숨은 이유까지 듣게 됩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토리와 카트린느가 아돌프에게 납치된 기즈 공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그러던 중 이 사건에는 기즈 공이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인, 레이디 K가 얽혀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녀의 행방을 찾아 기즈 공과 레이디 K의 추억이 담긴 곳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지만, 그녀의 화려한 과거 이야기만 들을 뿐 도무지 행방은 찾을 수 없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레이디 K의 정체를 밝혀내야, 기즈 공을 무사히 구출하고, 조선의 유물도 지켜낼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 과연 토리와 팡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해결하고 해태상을 지킬 수 있을까요? 보물을 차지하려는 트레저 마스터와 보물을 지키려는 보물찾기 짱의 쫓고 쫓기는 모험을 여러분도 함께해 주세요! <조선 시대 보물찾기 3> - 책 속 정보 <조선 시대 보물찾기 3>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 전쟁의 역사를 주로 담았습니다. 일본의 침입으로 무려 7년 동안 벌어진 임진왜란. 위기에 처한 조선을 구하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운, 명장 이순신과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난 의병 등 구국의 깃발을 든 영웅들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왕으로서 전쟁을 지휘하기는커녕 도성을 버리고 피난을 떠난 선조와 국제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전쟁에 대비하지 못한 조선 조정에 대한 비판과 반성적인 내용도 실었습니다. 청나라의 침입으로 일어난 병자호란과 삼전도에서 벌어진 인조의 치욕스러운 항복 의식 등도 사실적으로 담았고, 더불어 흉흉한 시절에 가난한 백성을 도운 조선의 3대 의적, 홍길동, 임꺽정, 장길산의 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 본문 읽기 해태상을 두고 경쟁하는 트레저 마스터와 보물찾기 짱의 대결은 3권에서도 이어집니다. 토리와 카트린느는 우연찮게 비밀 통로를 발견한 뒤, 기즈 공을 구하기 위해 트레저 마스터 비밀 본부에 숨어듭니다. 한편 주니어의 포로가 된 팡이는 트레저 마스터 조직원들 속에서 해태상 감정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때 누군가 본분에 침입했음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는데……. 자신을 M경의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침입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정말 전설의 해태상은 존재하는 걸까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조선 시대 보물찾기의 세 번째 모험을 기대하세요! <조선 시대 보물찾기 4> - 책 속 정보 <조선 시대 보물찾기 4>는 영조와 정조 대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영조는 당파 싸움이 극렬한 시기에 왕위에 올라, 붕당의 대립을 완화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탕평책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백성들이 군역으로 내는 옷감을 절반으로 줄여 주는 균역법, 천한 신분인 서자의 관리 등용을 허락하는 서얼 통청법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영조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사도 세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애하는 아들, 사도 세자였지만 그가 정신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다 비정상적인 돌발행동을 일삼자, 영조는 결국 세자를 폐서인하고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하였지요. 한편 아버지 사도 세자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한 정조는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의 22대 왕이 됩니다. 즉위 초기에는 사도 세자의 죽음에 찬성한 노론 세력에게 암살 위협을 당하는 등, 왕권이 불안하였지만 점차 조정의 주도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호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고, 젊은 인재들을 뽑아 규장각에서 학문을 연구하게 하여 자신의 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력으로 키워내지요. 또한 개혁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화성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였습니다. - 본문 읽기 해태상에 얽힌 보물찾기 짱들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기즈 공을 구출하기 위해 토리와 카트린느는 한국의 서오릉을 샅샅이 뒤지고, 부자와 팡이는 트레저 마스터 본부에서 빠져나오려고 탈출 작전을 펼칩니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전설의 해태상 사건을 해결하고, 토리와 팡이는 오랜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신문에 매일 보도되는 자신들의 활약 기사를 보면 자아도취에 빠져 있던 중, 또다시 사건이 터지고 맙니다. 바로 조선 백성들의 영웅, 어사 박문수의 마패가 사라진 것! 게다가 마패 도둑이 토리와 팡이 앞으로 수수께끼 같은 도전장을 보내왔는데……. 토리와 팡이는 이번에도 멋지게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조선 시대 보물찾기 5> - 책 속 정보 <조선 시대 보물찾기 5>에서는 변화무쌍한 조선 후기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왕권을 흔들었던 세도 가문, 부패한 탐관오리에 맞서 일어난 농민 봉기, 동학을 성립한 최제우와 조선인 최초로 세례를 받은 천주교도 이승훈, 무너진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경복궁을 중건하고 외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해 쇄국 정책을 택한 흥선 대원군, 조선의 근대화와 자주독립을 위해 '조선‘에서 ’대한 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고종!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조선 후기의 다양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자칫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 내용이지만, 탄탄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책을 읽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과 중요 사건들이 저절로 머리에 남게 됩니다. - 본문 읽기 감쪽같이 사라진 박문수 마패를 찾아 나선 보물찾기 짱! 팡이와 토리는 사건 당일 박물관에서 만난 홍두나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한강 배다리 축제까지 추적합니다. 그런데 튼튼하게 설계된 배다리가 갑자기 분해되어 흔들리는가 싶더니, 어디선가 봉자바가 나타나 두나의 마패첩을 가지고 사라집니다. 수상쩍은 봉자바 일당을 쫓던 토리와 팡이는 괴짜 고물상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조선의 마지막 왕 고종이 남긴 보물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단서는 할아버지가 그려준 이상한 그림뿐이지요. 할아버지는 자기가 한 번 본 것은 아주 똑같이 그린다며, 자신을 믿으라고 호언장담하지만 낙서 같은 그림으로 보물을 찾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우리의 보물찾기 짱들은 잃어버린 박문수의 마패와 고종의 보물까지 모두 찾을 수 있을까요?조선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함께해 주세요! ▣ 시리즈 소개 보물을 찾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는 한국사의 핵심을 정리하고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 1 ② 고구려 시대 보물찾기 2 ③ 백제 시대 보물찾기 1 ④ 백제 시대 보물찾기 2 ⑤ 신라 시대 보물찾기 1 ⑥ 신라 시대 보물찾기 2 ⑦ 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 ⑧ 발해 시대 보물찾기 ⑨ 고려 시대 보물찾기 1 ⑩ 고려 시대 보물찾기 2 ⑪ 고려 시대 보물찾기 3 ⑫ 조선 시대 보물찾기 1 ⑬ 조선 시대 보물찾기 2 ⑭ 조선 시대 보물찾기 3 ⑮ 조선 시대 보물찾기 4 16. 조선 시대 보물찾기 5 17. 일제 강점기 시대 보물찾기 1 (근간 예정)
베니스의 상인
아이세움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현소 엮음, 이영훈 그림, 박우현 감수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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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현소 엮음, 이영훈 그림, 박우현 감수
<베니스의 상인>은 5막으로 이루어진 희곡이다. 인간과 사회의 문제점을 경쾌하고 흥미있게 다루어 웃음을 주는 희극의 범주에 속한다. <베니스의 상인>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이지만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뛰어난 통찰로 파헤치고 있어 현대로 오면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들과 더불어 '낭만 희극'으로 분류되고 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 어떤 이야기인가요? | 한눈에 살펴보기 |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 친구를 위하여 2장 | 포샤의 구혼 법칙 3장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4장 |줄을 잇는 구혼자들 5장 |안토니오, 파산하다 6장 |행복한 결혼, 불행한 소식 7장 |베니스의 명재판관 8장 |맹세의 결혼반지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 작가 소개 |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 가이드북1596년경 발표된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은 5막으로 이루어진 희곡이에요. 인간과 사회의 문제점을 경쾌하고 흥미있게 다루어 웃음을 주는 희극의 범주에 속하지요. 셰익스피어는 이탈리아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이 작품을 썼다고 해요. '베니스의 상인'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다룬 이야기이지만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뛰어난 통찰로 파헤치고 있어 현대로 오면서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들과 더불어 '낭만 희극'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베니스의 상인’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며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서도 걸작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세 번째 교과서
사계절 / 김소담 외 10인 지음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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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김소담 외 10인 지음
1회부터 3회까지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들 중 시, 생활글, 이야기글 위주로 골라서 묶은 책. 작은 것 하나에 감정적 파장이 크게 일어나는 질풍노도의 시기,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현재진행형으로 앓고 있는 아이들이 쓴 글 답게 아이들의 시대적 고민, 아픔, 성장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생활글과 이야기글에는 아이들 앞에 당장 닥친 학업, 이성, 가족 문제가 다 들어 있고, 딱 그 나이에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심리, 기성세대의 부조리함 속에서 겪는 아이들의 고통 등이 생생하게 묘사된다.시 냉장고 / 오백원 뒤비 / 消雨 나무 2 / 빨강머리앤 이빨 빠진 쑥떡 / 광인변주곡 이야기글 폭식증 / 허공 너를 추억하다 / 진명훈 21세기 산타 / 마샬 생활글 세 번째 교과서 / 르샤마지끄 평범한 슈퍼우먼의 사이코 딸 / kazki 탈주, 그리고 그 후 내가 겪은 모든 것 / 펜끝의자유 나의 열여덟은 아름답다 / 능휘 *글틴에서 활동했던 필명을 그대로 사용청소년들이 직접 쓰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통령 따라, 교육감 따라 바뀌는 교육 행정에 이리저리 휘둘리느라 정신없는 요즘 청소년에게 베스트셀러 청소년소설 읽어 봤냐고 물으면 그 책이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꽤 많다. 그만큼 요즘 아이들에게 소설책은 뒷전이다. 어쩌면 소설책은 논술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보는 텍스트의 일종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모든 청소년들에게 문학이 하등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친구들에게는 아무리 눌러도 저절로 비어져 나오는 속울음처럼 쓸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타인이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평가해주길 바라는 문청들이 지금 이 시대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전용 온라인 문학 사이트 글틴(teen.munjang.or.kr)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글틴은 문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이다. 자신이 쓴 글을 올리고, 친구들의 글을 읽고, 기성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글틴에 올라온 청소년 아이들의 작품은 시, 비평과 감상글, 생활글, 이야기글 총 4개 부문으로 나눠서 매주 매월 장원을 뽑는다. 월 장원은 자동적으로 문장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르고 연말에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는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3회까지 문장청소년문학상을 시상하였다. 아이들의 작품은 기성작가들의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능란한 솜씨를 자랑한다. 그러면서 십대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그 때밖에 쓸 수 없는 작품들이라 더욱 가치가 있다. 1회부터 3회까지 수상한 문장청소년문학상 작품들 중 시, 생활글, 이야기글 위주로 골라 묶은 것이 바로 사계절1318문고 51번 『세 번째 교과서』이다. 청소년문학의 산실 사계절1318문고 51번째의 의미 『세 번째 교과서』는 1997년부터 사계절1318문고 시리즈를 시작해 온, 명실 공히 청소년문학의 본류임을 자부해온 사계절출판사에서도 나름 의미 있는 작품이다. 동시 출간되는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작 『열일곱 살의 털』이 1318문고 50번을 장식하게 되었고, 그 다음번 책이 『세 번째 교과서』이다. 50권의 책을 내 오면서 어느 순간 ‘청소년문학의 산실’이 된 사계절1318문고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아이들이 직접 쓴 작품을 출간한 것이다. 지금까지 청소년에게 길을 제시하는, 청소년을 위한 문학을 선보이려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청소년에 의한 문학도 수용하여 궁극적으로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문학선을 지향하기 위함이다. 『세 번째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문학의 본령을 가려고 노력하는 흔적이 역력하다. 또한 아이들의 시대적 고민, 아픔, 성장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생활글과 이야기글에는 아이들 앞에 당장 닥친 학업, 이성, 가족 문제가 다 들어 있고, 딱 그 나이에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는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심리, 기성세대의 부조리함 속에서 겪는 아이들의 고통 등이 날선 칼날처럼 벼려져 있다. 청소년다운, 청소년의 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 청소년들의 시는 젊은 시인들답게 실험과 패기가 엿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시 「냉장고」(오백원/추진수)는 상상력의 발랄함과 자유로움이 짧은 문장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부’의 사투리 어감이 그대로 살아 있는 「뒤비」(消雨/신혜연)는 서사와 서정을 잘 결합하여 시를 읽는 독자를 끌어당긴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손택수 시인은 “시를 ‘쓰겠다’는 의식을 견제하며 수사의 욕망으로부터 벗어나 오히려 시에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최종적으로 남은 작품”이 「뒤비」였다고 한다. 「뒤비」는 머리로 쓰는 시에 비해 삶을 관통해 겪어내는 경험치의 결과물이 더욱 흡입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나무 2」(빨강머리앤/김진선)는 묘사력과 완성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청소년기에 부리고 싶은 멋도 잔뜩 들어가 있지만 나무를 통해 삶을 관조하고 사유해내는 솜씨는 탁월하다. 광인변주곡(문고은)의 「이빨 빠진 쑥떡」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통해 아버지의 삶에 배어 있는 진실을 예리한 시적 감각으로 형상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버지와 쑥떡을 시적 대상으로 일치시키고 그것을 통해 아버지의 고단한 삶의 진실을 형상화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이야기글인 「너를 추억하다」는 성숙하고 치열한 ‘소설쟁이’로서의 싹이 보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았다. 본드로 극단까지 간 훈이라는 아이와 우연히 훈이와 연을 맺은 경찰관의 인연이 잔잔하고 매끄럽게 묘사되어 있다. 작가 진명훈은 먼 훗날 아버지가 된 자신의 모습을 경찰관에 투영하며 이 글을 썼다고 했다. 제3회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폭식증」(허공/오수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퇴고의 치열성이 엿보이며 문장과 구성의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동거남에게 사기를 당하고 정신적 공황 상태와 거식증에 빠져 마구 먹어대는 여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카세트테이프에 독백하는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사를 아주 잘 연결해서 직조해냈다. 제2회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탈주, 그리고 그 후 내가 겪은 모든 것」(펜끝의자유/차건)은 공부하는 기계처럼 살아야 하는 고등학생의 학교와 기성세대에 대한 불만과 비판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톡톡 튀는 문체, 청소년다운 패기,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시각 등이 ‘문제제기적 글쓰기’의 형식으로 잘 버무려진 재미있는 글”이라는 심사평을 받았다. 실제 이 글을 쓴 차건은 당시 학교를 자퇴하고 지금 미국 유학 중인데, 지금 와서 자신의 작품을 보니, 너무 어설프고 되바라져서 면구하다고 했다. 최근 영시로 학내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그의 문학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다. 표제작 「세 번째 교과서」(르샤마지끄/최성열)는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아이들이 모범생의 교과서를 훔치는 일이 일상이 된, 21세기 학교 현실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으며, 경험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생활글임에도 이어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읽었다고 한다. 몇 번 교과서를 ‘감기는’ 경험을 통해 작가는 잔인한 경쟁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의 현실을 실감하게 되었고, 그럼에도 친구들에게 최소한의 존엄성을 지켜줘야 한다는 걸 배웠다. 청소년들에게 학교 못지않게 심각한 고민의 대상은 가족이다. 「평범한 슈퍼우먼의 사이코 딸」(kazki/김소담)은 부모가 아이에게 가지는 기대감이 얼마나 큰 짐이 되는지, 그 극단을 여실히 보여준다. 만점 외에는 상장도 좋은 점수도 무가치하다는 엄한 엄마 밑에서 숨막혀하는 아이의 모습이 비단 작가의 개인사만은 아닐 것이다. 지금 현재 수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문제로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개중 몇은 자살을 꿈꾸고 있을지 모른다. 가족에 거는 핑크빛 기대가 가혹한 사슬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도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공감할 수 있다. * 지은이 소개 김소담, 김영우, 김진선, 문고은, 신혜연, 오수인, 이현희, 진명훈, 차건, 추진수, 최성열이라는 본명보다 kazki, 마샬, 빨강머리앤, 광인변주곡, 消雨, 허공, 능휘, 펜끝의자유, 오백원, 르샤마지끄라는 필명으로 존재감을 가지는 아이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들이자, 청소년 시기에 문학으로 아파하고 문학의 길모퉁이에서 서성거려 본 적이 있는 아이들이다. 작은 것 하나에 감정적 파장이 크게 일어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쓴 작품으로 청소년기를 견뎌 낸 아이들이며, 때로는 쿨하고, 때로는 치열하게 반항하고, 때로는 기특하리만치 어른스러운 아이들이라는 점은 십일란성 쌍둥이마냥 똑 닮았다.나는 울음과 비명을 섞어 소리쳤다. 있는 힘껏, 저 멀리 닿을 수 없을 만큼 멀어 보이는 엄마를 향해. 아니,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는, 바로 내 눈앞에서 눈을 허옇게 뒤집고 거품을 문 채 내게 달려드는 엄마를 향해.p.96
초등영어 100문장으로 끝내기 (책 + MP3 CD 1장)
다락원 / 이여임 지음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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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임 지음
현직 초등교사가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100문장을 뽑아 정리한 것이다. 초등학교 3~4학년 레벨을 대표하는 각각의 20문장, 5~6학년 레벨을 대표하는 각각의 30문장을 읽고, 듣고, 따라 쓰고, 말하면서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영어 문장과 표현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장을 무의미하게 나열해서 무조건 따라 쓰게 하지 않고, 하루에 4~5문장씩 스토리 있는 대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문장이 더 쉽게 외워진다.초등 3 레벨 20문장 한눈에 보기 Day 1 처음 만나 인사하기 Day 2 좋아하는 과일 묻기 Day 3 크기와 색깔 묻기 Day 4 날씨 묻고 답하기 Day 5 생일 축하하기 실력 뽐내기 초등 4 레벨 20문장 한눈에 보기 Day 6 안부 묻고 답하기 Day 7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답하기 Day 8 주의 주기 / 금지하기 Day 9 물건 사고 팔기 Day 10 시간 말하기 실력 뽐내기 초등 5 레벨 30문장 한눈에 보기 Day 11 날짜 말하기 Day 12 일과 말하기 Day 13 전화 통화하기 Day 14 길 찾기 Day 15 외모 묘사하기 Day 16 예전에 한 일 말하기 실력 뽐내기 초등 6 레벨 30문장 한눈에 보기 Day 17 비교해서 말하기 Day 18 장래 희망 말하기 Day 19 사는 곳 말하기 Day 20 주말에 할 일 말하기 Day 21 아픈 증상 말하기 Day 22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말하기 실력 뽐내기 정답 100문장 한눈에 보기 100문장 쓰기 노트 영어 잘하는 아이는 초등 영어교과서부터 마스터한다 ★ 이 책의 개요 초등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100문장만 알아도 영어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기초는 끝! 이 책은 현직 초등교사가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100문장을 뽑아 정리한 것이다. 초등학교 3~4학년 레벨을 대표하는 각각의 20문장, 5~6학년 레벨을 대표하는 각각의 30문장을 읽고, 듣고, 따라 쓰고, 말하면서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다루는 가장 중요한 영어 문장과 표현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장을 무의미하게 나열해서 무조건 따라 쓰게 하지 않고, 하루에 4~5문장씩 스토리 있는 대화로 구성했기 때문에 문장이 더 쉽게 외워진다. 또한, 각 문장을 재미난 만화로 표현해서 공부하기도 즐겁고, 내용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다. ★ 이 책의 특징 22일이면 초등영어의 핵심을 즐겁게 익히고, 영어의 틀을 잡는다 하나. 초등 영어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100문장을 뽑았다. 초등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중 문법구조와 의사소통기능을 중심으로 가장 중요한 100문장을 선별했다. 이 100문장만 익혀도 영어 기초 레벨의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준비는 충분하다. 둘. 하루에 4~5문장씩, 만화와 함께 스토리가 있는 대화로 구성했다. 초등 3~4학년 레벨의 문장은 하루에 4문장씩, 5~6학년 레벨의 문장은 5문장씩 스토리가 있는 대화로 구성해서 22일만에 초등 영어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100문장을 마스터할 수 있다. 글로만 100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완결성 있는 대화로 상황 만화와 함께 제시되기 때문에 훨씬 더 쉽게 외울 수 있고, 그 기억이 오래 간다. 또한,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면서 각 Day에서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셋.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의 재미난 100문장 수업을 듣는다. 100문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저자가 진행하는 꼼꼼한 100문장 수업까지 들으면 더 확실하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참 쉬운 수채캘리그라피
밥북 / 임경희 (지은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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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임경희 (지은이)
수채화 컬러링과 캘리그라피에 관한 책은 넘쳐나고, 초심자는 화려한 그림에 끌려 책을 산 다음, 책을 보고 따라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까다로워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해 버리고는 한다. <참 쉬운 수채캘리그라피>는 작가가 수채캘리를 시작했을 때 겪은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살려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도안부터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었을 때 시도하는 도안까지, 88개의 풍성한 도안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번잡한 설명을 생략하고 복잡한 수채화 스킬이 없어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여러 번 복사해서 연습할 수 있는 라인 도안을 실어, 누구나 혼자 수채캘리그라피에 도전하도록 했다. 초심자뿐 아니라 수채화의 기본은 알지만, 소품용 그림으로 활용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예시를 보여준다. 또한, 휴대성이 좋은 크기여서 어디에서나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들어가며 색상표 준비물 기초 그리기 - 선인장 기초 그리기 - 해바라기 응용하기 - 크리스마스 카드 Colorful Life - 수채캘리그라피 88 Color Yourself - 라인 도안복잡한 설명 없이 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수채캘피그라피 기초 도안부터 다양하게 활용하는 88개의 풍성한 도안 위안과 행복마저 얻는 긍정의 문구와 감성 가득 수채화 수채화 컬러링과 캘리그라피에 관한 책은 넘쳐나고, 초심자는 화려한 그림에 끌려 책을 산 다음, 책을 보고 따라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까다로워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해 버리고는 한다. <참 쉬운 수채캘리그라피>는 작가가 수채캘리를 시작했을 때 겪은 자신의 이러한 경험을 살려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도안부터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었을 때 시도하는 도안까지, 88개의 풍성한 도안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번잡한 설명을 생략하고 복잡한 수채화 스킬이 없어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여러 번 복사해서 연습할 수 있는 라인 도안을 실어, 누구나 혼자 수채캘리그라피에 도전하도록 했다. 초심자뿐 아니라 수채화의 기본은 알지만, 소품용 그림으로 활용하기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예시를 보여준다. 또한, 휴대성이 좋은 크기여서 어디에서나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긍정의 캘리그라피 문구와 사랑스러운 수채화 도안은 또 하나의 선물처럼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위안과 행복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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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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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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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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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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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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