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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
리잼 / 정대근 지음, 노순택 사진 /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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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명작,문학
정대근 지음, 노순택 사진
'황새울'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대에 펼쳐져 있는 들녘의 이름이다.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서식지가 있을 있을 정도로 물 맑고 바람 좋은 이곳은 미군기지 확장 이전부지로 선정되어 수난을 겪고 있다. 대추리에서 70년 동안 살아온 조선례 할머니의 목소리로 지난 반세기 동안 황새울과 주민들이 이겨내야 했던 모진 세월을 들려주는 창작동화이다. '대추리 문제'로 불리는 이 비극은 '우리 땅'에 도사리고 있는 치욕스러운 역사를 보여주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 똑똑히 확인시켜 준다. 이 책은 어떠한 이념이나 주장을 담는 대신 질곡의 근.현대사를 건너오며 우리가 딛고 있는 '땅'이 겪어야 했던 수난과 아픔에 대해 담담히 이야기한다. 모진 세월을 함께 이겨내며 폐허 속에서 희망을 일궈낸 '황새울 사람들'의 땀과 눈물 또한 담겨 있다.황새들이 날아다니던 하늘에 '쌕쌕이'라 불리던 비행기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다녔습니다. 마을 사람들 중 몇몇은 황급히 짐을 꾸려 피난을 떠났고, 남은 사람들도 일손을 놓고 논두렁에 앉아 멀거니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본문 40쪽에서 머리말 1. 황새가 사는 동네 2. 우리 땅을 달라니요? 3. 땅이 운다 4. 곤지나루에 서다 5. 총 좀 치워 주세요 6. 다시, 황새울
10대와 통하는 윤리학
철수와영희 / 함규진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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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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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인문,사회
함규진 지음, 스튜디오 돌 그림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6권.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가족과의 갈등, 예절, 공부,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성, 온라인에서의 윤리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자살, 낙태, 안락사까지 폭넓은 윤리적 문제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나아가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가격 파괴가 윤리적인지’,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이 잘못인지’, ‘거짓말이 언제나 나쁜지’ 등 판단하기 어려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 본다.들어가는 말 _ ‘윤리 공부 여행’을 떠나 봐요 1. 윤리란 뭘까? 윤리와 도덕은 뭐가 다른가요? │ 각자 좋을 대로 윤리를 가지면 안 돼요? │ 윤리적으로 살면 뭐가 좋은가요? │ 칸트의 정언명령과 밀의 무위해성의 원칙 생각해 볼 주제 : 거짓말은 언제나 나쁠까? 생각해 볼 문제 : 불법 행동, 비윤리적 행동, 도덕적으로 훌륭하지 않은 행동 2. 가족과 윤리 (즐거운 나의 집! 응, 진짜?) 사랑이라는 이름의 간섭과 통제에 대해 │ 예절은 꼭 지켜야 하나요? │ 왜 웃어른을 공경해야 할까요? 생각해 볼 주제 : 왜 제사를 지내야 할까? 생각해 볼 문제 : 음식점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뛰어 놀아 방해되는데 그 부모에게 “애들 좀 단속해라.”고 말해야 할까? 3. 학교와 윤리 (학교 종이 땡땡땡) 공부 안 하고 살 수는 없나요? │ 1등을 꼭 해야만 하나요? │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윤리적인 학교를 위해 생각해 볼 주제 : 경쟁은 선일까, 악일까? 생각해 볼 문제 : 봉사 활동, 의무화가 옳을까? 4. 사랑과 성 (우리의 만남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과 성은 별개인가요? │ “애들은 안 돼.”가 왜 그리 많죠? │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한 윤리 생각해 볼 주제 : 우리가 쓰는 말, 그게 최선일까? 생각해 볼 문제 : 게임과 만화는 호환, 마마보다 무서울까? 5. 개인과 국가 (정말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위해…) 국가에 무조건 충성해야 하나요? │ 국가와 개인의 삶은 어떤 관계인가요? │ 정의란 무엇인가요? │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나요? │ 전 세계의 빈곤은 퇴치할 수 있나요? 생각해 볼 주제 : 법에 따르지 않는 일이 윤리적일 수 있는가? 생각해 볼 문제 : 가격 파괴는 윤리적인가? 6. 세계와 윤리 (이웃나라에도 친구들이 산다) 왜 전쟁이 일어나나요? │ 정당한 전쟁이란 게 있나요? │ 비폭력과 악의 평범성 │ 윤리적 소비와 공정 무역 │ 외국 친구들은 어떻게 배려해야 하나요? 생각해 볼 주제 :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은 잘못일까? 생각해 볼 문제 : 다른 나라 사람을 돕는다고? 글쎄, 그게 윤리적인가? 7. 생명 윤리 (우리, 지금, 여기) 생명이 왜 소중할까요? │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나요? │ 윤리란 한마디로 뭘까요? 덧붙여 생각해 보기 : 윤리적 10대가 되기 위한 십계명10대가 꼭 알아야 할 삶의 철학, 윤리와 도덕 이야기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살아가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부딪히는 도덕적 갈등과 윤리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서 만나는 가족과의 갈등, 예절, 공부,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성, 온라인에서의 윤리에 대한 주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소비와 공정무역, 국가에 대한 충성, 전쟁, 빈곤, 정의, 자살, 낙태, 안락사까지 폭넓은 윤리적 문제를 담고 있다.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쟁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인간은 스스로 죽을 권리가 있나요? -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하나요? 이 책은 ‘좀 더 윤리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답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윤리를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혼자 살 수 있다면 윤리가 필요 없지만, 가족과 사회, 인류가 없다면 나의 삶 자체가 없기에 주변과 이웃을 생각하는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무엇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양심에 따라 옳게 행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고, 윤리적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답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가격 파괴가 윤리적인지’, ‘일본 제품을 사는 일이 잘못인지’, ‘거짓말이 언제나 나쁜지’ 등 판단하기 어려운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 본다.1. 윤리란 뭘까?법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하고, 윤리는 지키지 않아도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주변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거나 하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법은 지키지 않으면 처벌을 받게 되지. 그래서 법이 더 확실하고 분명한 규범이라고도 할 수 있어. 그러나 법만 있고 도덕이나 윤리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 2. 가족과 윤리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지는 간섭과 통제, 참 힘든 문제지. ‘남’이 내게 그런다면 항의를 해도 되고 심하면 소송을 걸어도 되겠지만, 가족은 ‘남’이 아니니까 말이야. 윤리학적으로 보면, 이것은 전에 말한 윤리의 정신에서 배려가 너무 지나친 경우라고 볼 수 있어.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너무 큰 나머지, 그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게 되는 거지. 3. 학교와 윤리제도와 환경은 정치 사회적으로 고쳐 나가기로 하고, 우리는 여기서 윤리 문제를 고민해 보자. 일단 제도와 환경이 좋지 못하면 개인이 윤리적으로 행동하려고 해도 어렵겠지. ‘왕따’, 교내 폭력, 성적을 비관한 자살, 제자들을 정성껏 돌보지 않는 선생님, 이런 것들이 윤리적으로 옳다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않지. 하지만 윤리적이고자 하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도 중요한데, 지금 학교의 구성원들은 저마다 핑계만 찾고 있어.
이가 아파요
미세기 / 장 미셸비유 지음 / 20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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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창작동화
장 미셸비유 지음
알쏭달쏭한 표정으로 입을 앙 다물고 한쪽 볼을 잡고 있는 악어가 아픈 것 같아 보이다가도 좀처럼 믿기 어려운 얼굴의 표지입니다. 강가에 사는 이 악어는 이가 너무 아파서 참다못해 작은 마을의 마법사를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하지만 마법사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좀처럼 악어를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악어는 계속해서 더 큰 마을의 더 훌륭한 마법사를, 더욱 더 큰 마을의 더욱 더 훌륭한 마법사를 찾아다니며 이를 치료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마침내 콘크리트로 된 아주 큰 도시에 가서 아주 훌륭한 치과의사를 만나게 된 악어.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그 훌륭한 치과의사는 악어를 최신식 진료실로 순순히 맞이하여 완벽하게 치료를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난 악어는 계속 이가 아프다고 하네요. 악어와 의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름답기만한 권선징악의 결말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결말을 보여 주는 다소 엽기적인 동화입니다. 뻔한 틀에서 벗어나 특이한 읽을거리를 원하는 독자 어린이에게 권합니다.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2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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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어린이 독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를 선사해 온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모험 동화이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을 담고 있다.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서로 마음과 힘을 합하는 여자아이들만의 추리와 모험이 펼쳐진다. 다섯 소녀는 다양한 경험과 우정을 통해 진정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간다.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여자아이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2권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로즈 클럽은 지난 이야기의 배경인 쥐탠퍼드 대학교와 고래섬을 벗어나 드넓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동안 플린더스 산맥과 신비한 산 울루루,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 친구들과 함께 빌라봉, 울루루 등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 그리고 캥거루, 왈라비 등의 독특한 동물들 그리고 그곳만의 특별한 문화와 역사도 알게 된다.읽어야 할 책, 써야 할 책 15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전화 20 출발! 24 아직 멀었어요? 이제 다 왔어요? 28 겨우 400킬로미터! 30 마침내 도착하다! 34 아주 이상한 병 41 이상한 비행기 45 비열한 악당! 51 선조들의 땅에서 56 날아다니는 의사 테드 63 편안한 여행이 될 뻔했지만… 71 톡톡, 툭툭, 쏴아, 쏴아, 쏴아! 75 빌라봉? 82 모험에 필요한 모든 것 87 분홍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야! 90 물과 하늘 사이 93 아야, 무지 아파! 99 이 무도회에서 가장 멋져! 103 아주 특별한…, 치료 116 정말 정말 졸려! 121 네파부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25 이상한 표식 132 다시 여행을! 137 오븐에 구운 모차렐라치즈처럼! 143 바위에 새겨진 사막쥐 145 문제는 바로…, 꼬리! 152 고집불통 모티머 168 다섯 개의 특별한 목걸이 171 니키를 위한 장미 한 송이 174 4만 년의 역사를 지닌 원주민 애버리진 181 부록 테아 클럽 일기 185광활한 자연과 신비로운 애버리진의 땅에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모험!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 로즈 클럽이 펼치는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이 다시 한 번 이색적인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에서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가 쥐탠퍼드 대학교에서 만난 재기 발랄한 다섯 소녀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서 미스터리를 풀어간다. 어느 날,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니키의 고향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니키네 농장의 양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었다. 로즈 클럽은 시름에 빠진 니키를 돕기 위해 다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날아가 단서를 찾으며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 그리고 양이 병에 걸리게 된 원인이 될 만한 물, 먹이, 토양 등을 논리적으로 조사해 ‘납 성분의 흙’이 원인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과 함께 사건의 원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 속에서 논리적인 사고와 추리가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로즈 클럽은 양들을 치료할 약을 찾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길을 떠나지만 번번히 범인의 방해와 자연 재해 등으로 길이 막히게 된다. 하지만 로즈 클럽은 그 어떤 방해와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또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하게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로즈 클럽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해결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향해 인내하고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며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광활한 자연과 신비로운 애버리진의 땅에서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모험! 2권 '산속의 산과 울루루의 비밀'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로즈 클럽은 지난 이야기의 배경인 쥐탠퍼드 대학교와 고래섬을 벗어나 드넓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미스터리를 풀어 나가는 동안 플린더스 산맥과 신비한 산 울루루,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모험을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로즈 클럽 친구들과 함께 빌라봉, 울루루 등의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 그리고 캥거루, 왈라비 등의 독특한 동물들 그리고 그곳만의 특별한 문화와 역사도 알게 된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의 지배를 받기 훨씬 전인 4만 년 전부터 그곳에서 살아온 지혜로운 원주민 ‘애버리진’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디제리두, 버저와 같은 특이한 의사소통 수단, 클라베스와 같은 멋진 악기처럼 애버리진 문화에서만 볼 수 있는 도구들은 물론, 자연을 존중하고 섬기며 교감하는 지혜로운 애버리진의 사상까지도 이 이야기에 모두 담겨 있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과 문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는 신비한 경험인 동시에 우리와 다른 문화를 알아가고 존중하는 법을 알게 해 줄 것이다. 서로를 돕는 마음, 그리고 용서와 화해까지 이번 모험에서도 로즈 클럽의 우정은 특별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로즈 클럽 아이들은 소중한 양들을 잃고 농장을 닫아야 할지도 모를 처지에 놓인 니키를 위해 곁에서 큰 힘이 되어 준다. 특히 로즈 클럽은 이번 모험에서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니키의 유모와 유모의 손자들로부터 결정적인 도움을 받는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위로와 도움을 받게 된다. 이 이야기는 어려움에 빠진 이들을 돕는다는 것과 도움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우정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이 이야기는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도 담고 있다. 니키는 니키네 농장을 시기하며 빼앗으려고 별별 비열한 짓을 서슴지 않았던 악당이 막상 어려움에 빠지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또한 그가 내민 화해의 손길을 따뜻하게 마주 잡는다. 우리 모두는 때로 누군가를 시기하고, 욕심을 내기도 하고, 그로 인해 커다란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잘못한 점을 바로잡고 용서를 구하고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일, 또 누군가가 용서와 화해의 손을 내밀 때 잡아 주는 일은 또 다른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가는 일임을 어린이 독자들도 알게 될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든 것과 흥미진진한 부록까지!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또 다른 재미는 어린이 독자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충분한 단서를 제공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단서들을 되짚어본다는 데 있다. 또한 곳곳에 이야기의 배경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지리, 애버리진, 특징적인 동물 등의 흥미로운 상식이 풍부하게 재미있고 담겨 있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해 자연스레 잘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야기 끝에 실린 ‘4만 년의 역사를 지닌 원주민, 애버리진’에서는 전 세계의 소수 부족 가운데에서도 가장 독특한 문화를 가진 오스트레일라의 애버리진들의 문화와 사상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정리돼 있다. 그 뒤에 이어지는 부록 '로즈 클럽 일기'에서는 로즈 클럽이 각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겪은 일들을 일기 형태로 전한다. 코알라, 오리너구리 같은 특이한 동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전하기도 하고, 니키네 집과 니키의 방도 소개한다. 서핑, 등산 등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이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소개하는 동시에 주의할 점을 알려주고, 오스트레일리아의 특산물로 만든 요리법도 담아 놓았다. 로즈 클럽 친구들의 편지와 일기 형태로 꾸며진 부록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비밀스럽지만 유용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
초록아이 / 김혜준 (지은이), 김보경 (그림)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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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김혜준 (지은이), 김보경 (그림)
우리나라의 기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차들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종류별로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기차의 역사, 기차의 종류,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를 만든 사람들,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고속 열차와 자기부상열차 등 기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 500여 종의 생생한 기차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고 알차게 담아낸 유아용 지식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더불어 기차와 연관된 지식을 다른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칙칙폭폭, 기차놀이가 즐거워! 9 기차는 이렇게 발전해 왔어요 10 전철을 타고 놀이 공원으로! 13 꼭 지켜야 할 지하철 예절 12 여러 가지 도시 철도가 다녀요 14 놀이 공원의 꼬마 기차 치포 20 열차 바퀴를 이끌어 주는 궤도 21 우리의 여객 열차가 궁금해요 22 우리의 관광 열차를 알아봐요 26 치포와 함께 가는 기차 여행 29 안전하게 기차 타는 법 28 선로를 달리는 탈것들이 궁금해요 30 노면 전차 트램을 알아봐요 34 로봇으로 변신한 치포 37 말이 끌고 가는 철도마차 36 칙칙폭폭 증기 기관차 39 기관사를 도와주는 철도 신호기 38 증기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40 부지런히 철도를 놓는 사람들 44 아메리카 대륙 횡단철도 45 우리나라 최초로 기차가 달리다! 46 우리의 철도 역사를 살펴봐요 48 우리의 기차역을 알아봐요 52 추운 시베리아 횡단철도 55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시베리아 횡단철도 54 아시아 나라의 열차를 알아봐요 56 안녕, 오리엔트 특급열차! 62 호화 열차 오리엔트 특급열차 63 세계의 관광 열차를 알아봐요 64 디젤 기관차의 나라에 가다! 71 미국에서 많이 다니는 디젤 기관차 71 디젤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72 아메리카 열차에 대해 알아봐요 74 앗, 무서운 곰이 나타났다! 77 전기 기관차에 대해 알아봐요 78 기차의 이것저것을 살펴봐요 80 치포, 다시 만나 반가워! 82 나라와 나라 사이를 달리는 국제 열차 83 철교와 터널에 대해 알아봐요 84 만나고 헤어지는 기차역 86 가장 끔찍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87 특수 열차 · 화물 열차가 궁금해요 88 고속 열차 테제베와 만나다! 92 프랑스를 대표하는 테제베와 에펠탑 93 유럽의 열차에 대해 알아봐요 9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 101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찻길을 달리는 베르니나 익스프레스 101 세계의 멋진 기차역이 궁금해요 102 유로스타가 서는 기차역 플랫폼 104 일반 열차보다 먼저 가는 고속 열차 105 러시아 · 아프리카 열차를 알아봐요 106 자기 부상 열차를 타고 집으로! 108 선로가 다른 고속 열차와 자기 부상 열차 109가고 싶은 곳 어디든 철도를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기차! 1830년대 영국의 증기 기관차로 시작하여 시속 600킬로미터가 넘는 자기부상열차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기차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정보를 담다! 기차를 좋아하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 기차는 여러 대의 차량이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과 짐을 실어 나르기 때문에 유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탈것 가운데 하나다. 기차를 주제로 한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은 우리나라의 기차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기차들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게 종류별로 자세히 담아내고 있다. 나아가 기차의 역사, 기차의 종류,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를 만든 사람들, 기차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고속 열차와 자기부상열차 등 기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일러스트, 500여 종의 생생한 기차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기차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들을 그림과 사진으로 쉽고 알차게 담아낸 유아용 지식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더불어 기차와 연관된 지식을 다른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500여 종에 달하는 기차 사진 및 정보 수록 ≪로봇 기차 치포의 기차 박물관≫에는 철도마차, 증기 기관차,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고속 열차, 자기 부상 열차, 하이퍼루프 등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의 철도 역사와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의 종류별 열차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열차에는 등급별 여객 열차와 관광 열차, 철도의 역사 및 여러 기차역, 특수 열차와 화물 열차, 지하철과 경전철 등이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 열차는 고속 열차인 KTX, KTX산천, SRT, EMU 250, 해무 430X, 준 고속 여객 열차인 ITX청춘, 급행 여객 열차인 ITX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급행전동열차, 일반 여객 열차인 지하철과 전철, 관광 열차인 백두대간 협곡 열차, 남도해양 관광 열차, 평화생명 관광 열차, 정선 아리랑 열차, 정동진 바다 열차, 경북 나드리 열차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화물 열차인 유조차, 유개차, 무개차, 자갈차, 컨테이너차, 시멘트차, 자동차 운반차 등도 실려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열차에는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대륙별 여러 나라의 열차가 고속 열차, 관광 열차, 특수 열차 및 화물 열차, 지하철 및 전철, 노면전차 트램, 모노레일, 롤러코스터, 케이블카 등으로 나뉘어 실려 있다. 고속 열차에는 프랑스 테제베, 일본 신칸센, 독일 이체, 미국 암트랙, 이탈리아 프레치아로사, 에스파냐 아베, 중국 CRH, 푸싱호, 국제열차인 유로스타, 탈리스 등 전 세계 철도 위를 달리고 있는 유명한 열차들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로키 마운티니어, 로보스레일, 브리티시 풀만, 골든이글 다뉴브 익스프레스, 골든이글 트랜스 시베리안 익스프레스, 로열 스코츠맨, 체페, 더간, 베니스 심플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토이 트레인, 칭짱, 블루트레인, 융프라우 산악열차, 이스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쿠란다 관광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등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호주 대륙 등을 누비는 다양한 관광 열차들이 지도와 함께 수록돼 있다. 이 밖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세계의 유명한 기차역과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철교와 터널, 기차에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 등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실려 있다. 또한 증기 기관을 만든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차를 만든 트레비식, 철도의 시대를 연 조지 스티븐슨, 로켓호를 만든 로버트 스티븐슨, 디젤 기관을 만든 루돌프 디젤, 기차가 잘 달리기 위해 일하는 기관사, 승무원, 기차를 수리하는 사람들 등 철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알차게 소개되어 있다. 로봇 기차 치포와 떠나는 신나는 기차 역사 여행 이 책은 주인공인 아이들이 놀이 공원의 변신 로봇 기차 치포와 기차 여행을 하며 기차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느 날 사촌인 준과 지후네 가족은 놀이 공원에 놀러가고, 그곳에서 변신 로봇 기차 치포와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난다. 처음 간 여행지에서 철도마차를 만나 부딪치려는 순간 꼬마 기차는 로봇 기차로 변신해 하늘로 날아오르고, 신난 아이들은 기차 발달의 중요한 역사적 현장에 가서 구경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처음 다닌 증기 기관차도 만나고, 아메리카 대륙 횡단 철도 놓는 모습도 구경하며 세계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달리는 열차에도 올라탄다. 또한 새롭게 나타난 디젤 기관차의 천국 미국에도 가고, 그러다 에너지를 채우러 간 치포와 헤어져 무서운 곰을 만나 황급히 어느 기차에 올라탄다. 하지만 아이들을 찾은 치포를 만나 다시 즐거운 기차 여행을 떠나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유럽의 기차역에도 가고 테제베의 나라 프랑스에도 간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찻길인 베르니나 익스프레스를 쫓아 달리고 유로스타가 정차한 유럽의 어느 기차역 플랫폼에도 가는 등 신나는 기차 여행을 마치고 다시 놀이 공원으로 돌아온다.
사랑을 담는 지갑
책과콩나무 / 라이샤오전 지음, 양완징 그림, 문현선 옮김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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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라이샤오전 지음, 양완징 그림, 문현선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아이를 믿고, 이해해 주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꼬마여우 아난 6 난여우동 22 추억의 가장 44 이상해진 할압지 62 굳은 결심 90 추억을 심는 기념품 102 아난의 우동 124 지은이의 말 1412010 대만 ‘올해의 좋은 책’ 선정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인 『사랑을 담는 지갑』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꼬마여우 아난은 마법을 제대로 부리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 그러다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날마다 기억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슬픔에 잠긴 아난은 할아버지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생명의 존엄함과 가치를 느끼고 독립심과 자신감, 사랑을 배운다. “꼬마여우 아난은 어떻게 울보에서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가 되었을까요?” 책콩 어린이 시리즈 13권인 『사랑을 담는 지갑』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꼬마여우 아난이 우동을 파는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여우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아가는 설정이 재미있고, 우리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해 준다. 그리고 이야기와 어우러진 삽화가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대만 ‘올해의 좋은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이야기! -울보여우 아난은 어떻게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가 되었을까요? 꼬마여우 아난은 마법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다른 여우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모든 일에 서툴기만 하다. 그렇지만 꼬마여우 아난은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아난은 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이 세상에는 자신의 자리가 있고, 자신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렇듯 아난이 용감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게 된 데에는 곁에서 조용히 자신을 지켜주는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나빠 마법 주문을 외우지 못해도, 글을 읽을 줄 몰라도, 우동을 잘 만들지 못해도 자신을 믿어 주고, 격려해 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할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아난은 용감하고 씩씩한 여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 툭하면 울음부터 터뜨리는 울보 아이, 또다시 실패할까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겐 아왕 할아버지 같이 옆에서 조용히 기다려 주는 어른이 더욱 필요하다. 『사랑을 담는 지갑』은 아이를 믿고, 이해해 주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꼬마여우 아난은 할아버지를 떠나보냈지만 더 이상 외롭지 않아요! 마법 여우들은 주문을 외워 나뭇잎으로 돈을 만든다. 여우들은 돈이 필요하지 않는데 왜 돈을 만들까? 그건 사람들이 돈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여우들은 사람들에게 돈을 주어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법을 제대로 부리지 못하는 꼬마여우 아난은 돈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 친구도 사귀지 못한다. 하지만 아난은 아왕 할아버지를 만나 함께 살면서 아난의 지갑에는 할아버지와의 추억, 할아버지가 보내 준 사랑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그렇기에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도, 할아버지가 아난의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세상을 떠났어도 꼬마여우 아난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비록 할아버지는 떠나버렸지만 할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히 자신의 지갑 속에 남아 있음을, 자신의 마음속에 살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랑을 담는 지갑』은 우리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비록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버려도 그가 남겨 준 추억과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꼬마여우 아난은 우리에게 살아 있는 바로 지금, 우리 옆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걸 일깨워 준다. 여우들은 마법학교에서 제일 먼저 벚나무 잎을 찐빵으로 바꾸는 마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아난은 6개월이 지나도록 배우지 못했어요. 친구들은 매번 웃음을 터뜨렸고, 선생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심지어 교장 선생님마저 ‘마법 여우’라는 이름이 창피하다고 한숨을 내쉬었지요. “그럼, 아주 잘됐다. 둘이 함께 수레를 끌면 훨씬 멀리까지 갈 수 있을 거야.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닐 수도 있고.”할아버지가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그러고는 아난에게 인사를 했답니다.“사장인 아왕입니다. 잘 부탁합니다.”“조수 아난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아난은 아주 기뻐 눈이 감길 만큼 활짝 웃었어요. 그리고 ‘돈을 만들지 않아도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교과서 그리기 사회 3.4학년
아울북 /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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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사회,문화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3, 4학년 사회 교과서 속에서 알아야 할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된다.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것이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하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지리 01 도시, 농촌, 어촌의 모습 02 산지촌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03 달라지는 고장 04 고장의 중심지와 교통 05 지명 06 지도와 기호 07 농촌의 사계절 08 촌락의 발달 과정 09 도시의 발달 10 도시의 문제 11 지역의 상징물 경제 12 경제생활 13 다양한 생산 활동 14 도움을 주고받으며 일하는 사람들 사회문화 15 옛날의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수단 16 옛날의 생활 모습 17 오늘날의 생활 모습 18 옛날과 오늘날의 놀이 19 옛날의 문화 20 오늘날의 문화 21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 22 다양한 가족의 모습 23 소수자의 권리 보호 정치 24 지역 대표를 뽑는 선거 25 주민 참여와 자원봉사의 중요성색칠하기만 하면 교과서 속 개념을 알게 되는 신개념 학습 트렌드, 교과서 컬러링북! 색칠하면 공부가 되는 컬러링북 이 책의 특징 1. 3, 4학년 사회 교과서 속에서 알아야 할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2.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됩니다. 컬러링을 완성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교과서가 완성되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색을 다 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부분을 찬찬히 익힌다 생각하고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학습이 됩니다. 4. 180°로 굴곡 없이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교과서 그리기>는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알과 병아리, 닭을 색칠했는데 닭의 한살이를 알게 되고, 대나무 잎을 색칠했는데 잎맥이 세로로 나란히 뻗은 나란히맥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공부는 스트레스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그리기>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만드는 DIY 교과서가 된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다고들 하지요? 교과서는 말 그대로 교과 내용의 표본입니다. 하지만 이 교과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보기만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교과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밀한 교과 그림에 교과서 속 개념이 담긴 <교과서 그리기>에 색칠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내가 직접 만든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해 보세요.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비틀즈
도서출판성우 / 제레미 로버츠 지음, 김은혜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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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성우
인물,위인
제레미 로버츠 지음, 김은혜 옮김
변화와 혁명의 꽃이 만개하던 1960년대,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팝 그룹 비틀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모두 리버풀의 가난한 노동자 집안 출신이었다. 세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대중음악의 역사를 재편한 그들의 음악인생을 만난다.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는 요즘 아이들의 기준에 딱 맞춘 21세기형 인물들을 엄선한 위인전 시리즈이다. 천편일률적인 위인전식 시각에서 벗어나 생존인물을 포함해 자신의 분야를 즐기며 노력하여 각자 최고가 된 인물들, 인간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려 노력한 인물들을 다룬다. 죽은 지 몇 백 년, 몇 천 년이 넘어서 아이들에게 전혀 실감을 안겨주지 못하는 인물들 대신 뉴스나 대중매체를 통해 가깝게 느껴지는 인물들의 비율을 높여 호기심과 친근감을 갖게 한다. 날 때부터 잘난 인물이 아닌 남다른 개성으로 역경을 딛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했다. 보다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인물들의 생활과 삶을 보여주기 위해 고품질의 사진 자료를 대거 수록했다. 이 사진들은 어린이들에게 극적인 재미와 함께 인물을 둘러싼 당시의 사회상에 대한 배경지식을 길러준다. 미국의 러너 출판사가 펴낸 바이오그래피 시리즈의 한국어판이다.머리말 리버풀의 터프가이 앨범을 내놓다 '비틀마니아' 전 세계를 휘어잡다 브라이언과 애플사 추락 길의 끝 우정은 영원하리
꼬불꼬불나라의 정치이야기
풀빛미디어 / 서해경.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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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사회,문화
서해경.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에듀텔링 시리즈 1권.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정치, 그중에서도 민주주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다. 흥미진진한 동화와 쉬운 설명, 재미있는 삽화로 알차게 채웠다. 수염왕의 고생담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삼권분립, 대의민주주의제도 등 다양한 민주주의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주인공 수염왕은 꼬불꼬불나라의 마지막 왕이다. 안하무인에 멋 부리기 좋아하는 흥청망청 수염왕은 결국 황금성에서 쫓겨나고 만다. 길에서 자게 된 수염왕은 자신의 황금성을 되찾기 위해 적국인 슬그머니나라 왕에게 자신에게 군대를 빌려주면 형님으로 모시면서, 해마다 큰 조공을 바치겠다고 약속하는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 프롤로그 1. 오늘 광장에서 결정할 일(정치란 무엇인가?) 2. 누구야, 손 안 드는 사람?(민주주의의 정의, 기원) 3. 내 화려한 날은 가고(군주정치와 독재정치) 4. 그날을 어찌 잊으리!(절대왕정에서 민주주의 정치제도로 바뀌기까지의 노력) 5. 대표만 다시 광장으로(대의민주주의제도) 6. 누가 나 대신 복잡한 문제 좀 해결해 줘(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7. 국가의 일을 결정하는 방법을 정합시다(민주 정치의 정책 결정) 8. 바겐세일! 나라를 팝니다(민주국가의 정치제도) 9. 대통령을 뽑자(민주주의의 세 가지 원리) 10. 난 정치엔 관심도 없어(국민의 정치 참여, 그 방법)끝까지 따라다니는 정치 상식,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 생활 속에 숨어 있는 큰 의미의 정치! 흥미진진한 동화와 쉬운 설명, 재미있는 삽화로 알차게 채웠습니다. 『꼬불꼬불나라의 정치 이야기』는 재미있는 동화와 자세한 설명으로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사회 과목 중 특히 정치 개념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주인공 수염왕은 꼬불꼬불나라의 마지막 왕입니다. 안하무인에 멋 부리기 좋아하는 흥청망청 수염왕은 황금성에서 쫓겨납니다. 시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기 때문입니다. 길에서 자게 된 수염왕은 자신의 황금성을 되찾으려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적국인 슬그머니나라 왕에게 자신에게 군대를 빌려주면 형님으로 모시면서, 해마다 큰 조공을 바치겠다고 약속합니다. 꼬불꼬불나라 시민은 수염왕을 내쫓고 나서도 여러 가지를 실수합니다. 정치를 처음 해보기 때문이지요. 처음에 다수결의 원칙도 몰랐답니다. 자기 마을을 먼저 도와 달라고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의견이 다른 사람과 주먹 다툼을 벌이기도 합니다. 남이 모든 걸 판단하고 결정해주길 바라는 ‘장사 씨의 나라’도 나오지요. 수염왕의 욕심과 꼬불꼬불나라 사람들의 실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지던 정치가 우리 실생활의 일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EBS는 어렵습니다 ‘에듀텔링 시리즈’로 초등학교 때 미리 사회 개념 정복하세요 흔히 중고생들은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EBS 문제라고 합니다. 중학교 교과서 수준은 일반 성인이 읽는 교양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교육방송만 봐도 발표된 지 얼마 안 되는 논문이 예문으로 나오는 것을 쉬이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기초를 튼튼히, 개념을 바로 아는 것이 좋겠지요. 『꼬불꼬불나라의 정치 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정치, 그중에서도 민주주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욕심쟁이 수염왕은 시민 속에 섞여 민주주의 개념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몸소 겪습니다. 못된 주인공은 고생하고 벌을 받으면 착해지지만, 수염왕은 정치를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반성하거나 착해지진 않습니다. 어린이가 따를 등장인물은 사회의 엘리트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는 하얀머리 박사와 안경샘입니다. 두 사람은 자칫 수염왕 뜻대로 흘러갈 수 있는 정치 상황을 바로잡으며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합니다. 수염왕의 고생담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삼권분립, 대의민주주의제도 등 다양한 민주주의 개념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곧 무대로 하얀머리 박사가 올라왔단다. “에~ 존경하는 꼬불꼬불 나라의 국민 여러분. 자, 오늘 회의는 수염왕의 재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려고 마련한 것입니다. 모두 자유롭게 의견을 내 보세요.” “수염왕의 재산이라니? 그놈의 재산은 다 우리에게서 강제로 뺏어간 거잖아.”모인 사람 중 누군가 소리쳤어. “에~.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을 위해 수염왕의 재산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이 회의에서 결정하려는 겁니다.” 하얀머리 박사가 대답했지. ‘이놈들. 내 재산을 늬들 맘대로 쓴다고? 그 재산이 어떤 재산인데. 우리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거라고. 옛날 같았으면 네놈들은 다 사형이야. 사형!’ 수염왕은 이를 악물었어. 팔자 모양의 수염 끝이 바르르 떨렸단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더퀘스트 / 이윤규 (지은이)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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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소설,일반
이윤규 (지은이)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한 것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1부 기초 1장 합격을 위한 암기법이 따로 있다 - 암기법에 관한 기초 지식 누구나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다 기억보다 재현이 중요하다 기억에도 순서가 있다 심화학습 | 인지심리학의 연구와 암기법 2장 공부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기억의 기술 1 구분하고 묶으면 단순해진다: 조직화 외울 대상의 수를 줄여야 한다 찢고 묶고 모아보자(조직화 연습) 조직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2 그림으로 기억하기: 이미지화 수시로 활용하기 좋은 암기 기술 그림으로 기억해보자(이미지화 연습) 이미지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3 맥락으로 기억하기: 맥락화 외울 페이지가 많아도 기억할 수 있는 이유 맥락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심화학습 | 시스템 인풋과 컴프리헨서블 인풋 4 분해하고 재조합하라: 정교화 내 언어로 지식을 설명할 수 있다면 정교화를 공부에 적용하면 5 쉬운 것으로 바꿔 기억하라: 변환법 단어와 숫자를 외우는 효율적인 방법 변환법을 적용하면 6 되뇌어라: 시연 상황을 거듭 시연하며 외운다 3장 점수를 끌어올리는 재현의 기술 재현이 없으면 암기도 없다 기억을 탐색하라 기억 작동 연습을 시도해보자 기억을 정답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기억에서 정답을 찾아 재현해보자 2부 심화 4장 지지부진한 당신의 공부를 단박에 바꿔줄 암기 전략 무엇을 외워야 할까(암기 대상 선정) 얼마나 외워야 할까(기억 유지를 위한 전략) 어떤 프로세스로 외울까(인지와 이해, 암기 과정 설계) 기억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정리(정리의 필요성) 심화학습 | 암기법의 종착지 5장 책 한 권 뚝딱! 암기법 조합 1 가장 유명한 암기법: 기억궁전법 맥락화 + 이미지화 + 변환법 기억궁전법을 시도해보자 2 맥락의 힘을 극대화한 암기법: 7번 읽기 공부법 맥락화 + 정교화 + 시연 7번 읽기 공부법을 적용하면 3 이윤규 변호사의 구조화 독서법 암기법을 총망라해 루틴화하라 구조화 독서법을 공부에 적용하면35만 수험생이 열광한 공부법 유튜버 이윤규 변호사가 알려준다!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진짜 쓸모 있는 암기법’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암기는 필수다. 합격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해야 하고 공부한 것을 제대로 기억해야 실제 시험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현직 변호사이자 35만 명의 수험생이 열광하는 대한민국 No.1 공부법 유튜버인 이윤규 변호사가 책 한 권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사법시험을 준비할 때 실제로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웠던 경험 노하우뿐 아니라 암기와 관련한 교육학 및 뇌과학 등의 다양한 논문과 서적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암기 방법을 담았다. “책상에 앉은 시간, 오늘 진도 나간 페이지 한가득 그어놓은 밑줄을 더 이상 믿지 마라!” 열 시간씩 공부하지만 점수가 마음처럼 오르지 않는 당신을 위한 단번에 시험공부 끝장내는 암기의 기술 “분명히 외웠는데 돌아서면 생각이 안 나요.” “1,000쪽이 넘는 책 내용을 대체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요?”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이는 의욕적으로 시험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고민이다. 입시, 공시, 행시 등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시험이 통상 세 과목을 기본으로 하고, 과목당 300~500페이지 분량의 책을 봐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위와 같은 고민은 당연하다.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몇백, 몇천 페이지 분량의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하고, 또 그것을 일정기간 동안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35만 수험생들이 열광하는 공부법 유튜브 ‘Dreamschool’의 이윤규 변호사는 시험을 준비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조한다. ‘암기’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 있는 사람들만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시험공부는 무조건 짧게 끝내야 한다! 1만 페이지 분량의 책을 외우고 26살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할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 특히 저자는 시험공부에 통하는 암기법으로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뇌에 정보를 입력할 때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해야 한다. 즉, 뇌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로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여 빠르고 확실하게 시험공부를 마칠 수 있다. 저자는 그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한다. 기억의 편의를 위해 정보를 일정 단위로 나누고 묶는 ‘조직화’, 외우고자 하는 내용을 이미지로 기억하는 ‘이미지화’, 장기기억을 위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정교화’, 방대한 분량의 기억을 위해 해당 지식뿐 아니라 그 정보가 나오게 된 전체 맥락도 함께 기억하는 ‘맥락화’ 등이다. 이 암기법들을 적절히 교차하고 버무려 활용하면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다. 둘째, ‘암기’는 크게 ‘기억과 유지’, ‘재현’으로 나뉘며, 시험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재현’을 늘 의식하며 공부해야 한다. 결국 시험은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을 제출할 때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할 수 있다. 즉, 기억한 정보를 머릿속에서 제대로 끄집어낼 수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은 정보를 머릿속에 입력하는 방법뿐 아니라 그것을 재현하기 위한 전략도 다룬다. 또 암기법을 시도할 수 있는 기초 예시부터 기출문제 분석, 교재 읽기, 문제집 풀기 등 각 공부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시, 모든 암기법을 루틴처럼 시도할 수 있는 ‘구조화 독서법’까지 제시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암기법을 자신의 공부에 적용, 시도해볼 수 있다. 스스로 검증한 공부법과 수재들의 암기 노하우 섭렵, 교육학과 뇌과학 이론을 꼼꼼히 살피고 800명 수강생의 피드백까지! 공부하는 사람이 진짜 써먹을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 체계적인 암기법을 제시하기 위해 저자는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했다. 스스로 경험하고 효과 본 방법뿐 아니라 수재들의 암기 노하우를 수집하고, 암기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책과 논문을 읽고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암기법은 교육학 이론 중 정보처리이론을, 뇌의 작동원리는 뇌과학 이론을 참고했다. 이런 경험적,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교재와 성인시험 교재들을 가능한 범위에서 모두 입수, 대표적인 유형들을 추려서 예시로 들었다. 또 예시 선정은 이 책의 바탕이 된 암기법 강의를 들은 약 800명의 수강생들로부터 받은 사전․사후 피드백을 받아 진행했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돌아서면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공시생, 단어와 공식, 원리를 자주 헷갈리는 중고생, 수학과 법학처럼 응용이 필요한 과목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고생하는 수험생, 재독·3회독·5회독에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 장수생, 읽은 책들을 잘 기억하고 싶은 성인이라면 당신의 공부를 원하는 성과와 합격으로 연결해주는 최고의 암기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라. 우리가 정말로 연습하고 집중해야 하는 것은 시험에 나올 수 있는 것을 모두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어떤 힌트가 나올지, 힌트를 보고 어떤 세트의 지문 조합이 나올지, 그리고 떠올린 조합 중에 무엇이 이질적인지를 '판별'해내는 것이다. 언뜻 계산이나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암기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오해가 되기도 한다. 가령 공부의 영역에서는 수학이나 물리가, 공부 외의 영역에서는 바둑이나 장기, 체스 같은 두뇌 스포츠가 있다. 하지만 교육학 등 현대의 공부법 이론들에 따르면 이는 큰 오해다. 이러한 영역에서도 기본 유형과 그에 대한 접근법은 암기의 대상이다. 이과 과목에서 어떤 문제를 보면 우리 뇌는 ‘이 문제는 어떻게 풀까?’라고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어떤 유형과 비슷할까?’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
해오름 / 월간 『배워서 남주자』 편집부 지음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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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독서교육
월간 『배워서 남주자』 편집부 지음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아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고 마땅히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독서수업을 만드는 것을 위해 지어진 독서지도서이다. 따라서 단순히 독서를 하고 수업을 때우는 식이 아니라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서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기 속내를 먼저 털어놓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반영하는 노래나 시를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고, 관련된 다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정해진 질문에 대답을 쓰고, 아이들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하는 공장식 독서지도를 지양하고 창의성 있는 독서지도 수업을 만들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유용한 지도지침서가 될 것이다. 1장; 자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독서수업 소중한 내 이름 - 『이름 보따리』 / 황정희/2~3학년 변비 소년을 찾아온 두꺼비 -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 하정숙/2~3학년 아이들의 거짓말 - 『거짓말쟁이 천재』 / 김경분/2~3학년 어른이 되기 싫어 -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 / 이선희/3~6학년 일기는 왜 써야 하노 - 『일기 감추는 날』 / 이해진/4~5학년 부모님께 드리는 충고 - 『헨리와 말라깽이』 / 김경옥/4~6학년 가슴 속에 쌓아둔 말 - 『내가 나인 것』 /김소영/5~6학년 진짜 나는 누굴까 - 『수일이와 수일이』 /이선희/5~6학년 2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독서수업 나눔의 기적을 믿나요 - 『단추수프』 / 황정희/1~2학년 아주 특별한 내 친구 - 『까마귀 소년』, 『별난 재주꾼 이야기』 /하정숙/2학년 화가 날 땐 어떻게 하나요 - 『부루퉁한 스핑키』 /김경분/2~3학년 내 마음을 알아 줘 - 『이제 너랑 절교야』, 『지각 대장 존』/김정희/3~4학년 할아버지 할머니께 사랑을 전해요 - 『할아버지의 안경』, 『너하고 안 놀아』, 『산골 아이』 /김정희/3~4학년 관점 바꾸어 생각하기 -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김경분/4~5학년 친구, 내 소중한 보물 - 『내 친구가 마녀래요』 /김소영/5~6학년 따돌리는 아이와 따돌림 당하는 아이 -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 / 김경분/5~6학년 3장;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수업 말꼬리따기 노래를 지어봐요 - 『시리동동 거미동동』 /엄혜선/1~2학년 세상이 만들어진 이야기 - 『소별왕 대별왕』 / 하정숙/1~3학년 내 눈엔 네가 보여 - 『마들렌카의 개』, 『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 / 김경옥/1~3학년 그림책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 『터널』 /김경옥/3~4학년 엉뚱한 꿈 이야기 - 『꿈꾸는 호랑이 우화』, 『사자개 삽사리』 /하정숙/3~4학년 가진 것 속에서 가장 좋은 방법 찾아내기 - 『길을 잃었어!』 / 황정희/4~5학년 생각은 어디에서 살까 - 『바람이 멈출 때』 / 황정희/5~6학년 영원히 살 수 있다면 - 『트리갭의 샘물』 / 맹성숙/5~6학년 4장; 사회를 생각하는 독서수업 나의 동네, 나의 봉천동 - 『나의 사직동』 / 한재용/3~4학년 (전학년 가능) 가난 속에 갇힌 아이들 -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 김경옥/3~4학년 빠홈을 위한 변명 -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 김경옥/4~5학년 다치바나의 당당한 외출 - 『나는 입으로 걷는다』 / 김소영/4~6학년 나 지금 화났어요 - 『싸우는 아이』 / 김경옥/5~6학년 우리 사회 속 외국인 노동자 -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하정숙/5~6학년 내 마음이 아파요 - 『헨쇼 선생님께』 / 김소영/6학년~중학년 인류의 영원한 숙제, 인권 - 『춤추는 노예들』 / 김소영/6학년~중학년 5장; 특별한 날에 하는 독서수업 날마다 마음이 따뜻해서 참 좋아요! - 『벤자민의 생일은 365일』 / 황정희/1~2학년 엄마와 함께 하는 추억 만들기 - 『엄마와 나의 소중한 보물』 / 황정희/1~2학년 세종대왕 할아버지와 흙바닥 훈장 - 『초정리 편지』 / 하정숙/4~6학년 결실의 즐거움 - 『벼가 자란다』, 『솔이의 추석 이야기』 / 백현진/2~3학년 김치가 너무 좋아 - 『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 / 황정희/1~2학년 산타의 진정한 의미 - 『아빠가 만나 본 산타클로스』 / 하정숙/4~6학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책 잔치 / 이우선/전학년“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존감을 키워주는 독서지도책” “누가 해도 똑같은 수업이 아닌, 자신만의 수업을 창조하기 원하는 교사들을 위한 책” 요즘 아이들은 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영어를 배우고, 한자 급수를 따고, 예능 기술을 연마한다. 우리 시대의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바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많은 지식을 일찍부터 배우고 있는 이 시대의 아이들이 예전 세대에 비해 똑똑하다거나 자신감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자존감이 없고, 자기 미래를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여지를 갖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길 때 아이들은 순종적이고 ‘착한’ 아이가 되지만, 어른이 되어도 자기 삶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그 어떤 양적인 지식보다도 아이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후 자기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튼튼한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생각에 날개를 다는 독서지도』는 96년 창간된 교육잡지인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최근 3년간 실렸던 초등 독서 수업안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여기 소개하는 수업 지도 방법들의 강점은, 수업의 기승전결과 아이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상세하게 싣고 있다는 점이다. 똑같은 질문이라도 수업 주제를 잡은 시기와 의도가 적절하고 명확한가, 생각을 열어가는 과정이 얼마나 튼튼한가에 따라 아이들은 기계적인 반응을 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비밀스런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 여기 실린 수업 사례 속에서 교사들은 자기 속내를 먼저 털어놓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을 반영하는 노래나 시를 적절하게 이용하기도 하고, 관련된 다른 책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융통성 있는 수업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정해진 질문에 대답을 쓰고, 아이들이 어떤 답변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 하는 공장식 독서지도와는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대목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교사 또한 사례 수업을 본보기 삼아, ‘누가 해도 똑같은’ 수업이 아닌 자신만의 수업을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이다.
능률보카 고교필수 2000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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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 있다
더퀘스트 / 야오나이린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전홍진 (감수)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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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오나이린 (지은이), 정세경 (옮긴이), 전홍진 (감수)
오롯이 뇌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우울증, 불안장애 등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수면장애, 기억장애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룬다. 모든 뇌의 문제는 경계가 뚜렷하지 않으며 각각의 뇌 속에서 심각한 정도가 서로 다르게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러한 질환들에 관해 최신의 뇌과학 연구와 생활 속 사례를 곁들여 새로운 치료법과 함께 소개한다. 분명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우울증을 흔히들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실제 우울증은 환자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한 감기와 다르다. 만약 당신이 감기로 섭씨 39도까지 열이 오를 때 잠시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면 대개는 얼마 후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 반면 우울증을 마음의 문제로 치부해 스스로 해결하려고만 하면 증상에 딱 맞는 대처법을 못 찾을 때가 많다. 오히려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자신은 정상이라고 우기기 일쑤다. 우울증은 과학적인 처방전 없이는 회복이 어려움 지독한 독감이다. 그리고 마음이 아파서가 아니라 뇌가 아파서 생기는 질환이다. 추천의 글_당신의 행동을 바꾸는 흥미로운 뇌과학서 추천의 글_현대인에게는 뇌과학이 필요하다 머리말_세상에 완벽하게 정상인 뇌는 없다 1부 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 있다 1장 마음의 감기가 아니라 뇌의 지독한 독감, 우울증 2장 불안한 뇌가 당신을 예민하게 만든다 3장 인간관계가 유난히 어렵다면 성격이 아니라 뇌를 의심해야 한다 4장 천국 같은 기분 뒤에 숨은 조울이라는 늪 5장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은 뇌일까, 나일까? 6장 중독은 도파민이 만든 뇌의 욕망일 뿐 행복이 아니다 7장 습관을 형성하는 선조체의 무리한 완벽주의, 강박장애 2부 뇌가 지각하는 세상이 당신이 볼 수 있는 세상 8장 머릿속 탐정 시각피질이 추리한 세상, 환각 9장 조현병이 만든 뇌 속 세상에 갇힌 사람들 10장 주의력 결핍은 뇌가 세상을 거꾸로 본다는 증거 11장 우리의 뇌는 어떻게 알츠하이머병에 저항하는가? 12장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3부 뇌는 답을 알고 있다 13장 평생 발달하는 뇌의 비밀은 ‘연결’에 있다 14장 최상의 수면이 최상의 뇌를 만든다 15장 당신의 머릿속 기억 전달자를 깨워라 16장 딴짓하는 뇌를 집중하는 뇌로 바꾸는 최고의 방법 17장 뇌가 쉬는 순간, 창의적인 상상은 시작된다 18장 ‘나’를 알기 위한 뇌과학 연구는 계속된다“당신의 행동을 바꾸는 흥미로운 뇌과학서! 인지행동치료처럼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_《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저자 전홍진 교수 “보통의 뇌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마음의 회복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정신질환이 흔하게 된 현대에 꼭 필요한 책” _션모웨이, 중국 심리학회 前 이사장 당신이 살면서 만나는 문제 대부분의 원인은 뇌에 있다. 이따금 기분이 가라앉아 세상이 어둡게 보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때 당신의 뇌가 우울했기 때문이다. 몇 날 며칠을 초조해하며 나쁜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그것도 뇌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생각만 해도 겁이 난다면 단순히 사람을 사귀는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뇌가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일 수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이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세상에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뇌는 있을 수 없다. 이 책은 오롯이 뇌의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우울증, 불안장애 등 기분장애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수면장애, 기억장애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룬다. 모든 뇌의 문제는 경계가 뚜렷하지 않으며 각각의 뇌 속에서 심각한 정도가 서로 다르게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러한 질환들에 관해 최신의 뇌과학 연구와 생활 속 사례를 곁들여 새로운 치료법과 함께 소개한다. 분명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우울증은 마음이 아니라 뇌의 독감 병의 치료는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울증을 흔히들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실제 우울증은 환자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한 감기와 다르다. 만약 당신이 감기로 섭씨 39도까지 열이 오를 때 잠시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면 대개는 얼마 후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 반면 우울증을 마음의 문제로 치부해 스스로 해결하려고만 하면 증상에 딱 맞는 대처법을 못 찾을 때가 많다. 오히려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자신은 정상이라고 우기기 일쑤다. 우울증은 과학적인 처방전 없이는 회복이 어려움 지독한 독감이다. 그리고 마음이 아파서가 아니라 뇌가 아파서 생기는 질환이다. 우울증은 (여러 뇌과학적 이유가 있지만) 세로토닌의 분비 감소와도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 뇌 속 세로토닌의 농도가 너무 낮아지면 신경세포 사이의 교류에 장애가 생겨 ‘정신력과 체력이 모두 떨어지는’ 우울증에 걸린다. (중략) 만성 스트레스는 뇌에서 트랜스글루타미나제2를 더 많이 분비시켜 사람들의 감정조절 능력을 떨어뜨린다. 과다한 트랜스글루타미나제2의 분비는 뇌 속 세로토닌의 농도를 낮춰 신경세포들 사이의 교류에 영향을 준다. _ 1장, 중에서 이 밖에도 저자는 염증, HPA축 변화, 신경가소성 등 우울증에 관한 다양한 뇌과학적 가설을 제시하는데, 이에 따르면 외상성 사건을 겪은 사람뿐만 아니라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침울한 사람도 이유가 있다. 결국 인생의 문제 중 대부분은 뇌에서 시작한다. 우리에게 마음의 기술이 아니라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다. 나를 알기 위한 뇌과학 연구는 계속된다 조울증, 대인기피증, 알츠하이머, 수면장애 등에 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과 최신 치료법 《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 있다》는 우울증, 불안장애, 조울증 등의 기분장애에 관한 뇌과학적 원인과 최신의 치료법을 소개한다.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각각 심각한 정도가 서로 다르게 존재하는 뇌의 문제에 대해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뇌과학을 만나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최신의 경향을 알 수 있다. 또한 알츠하이머, 조현병, 사이코패스 등에 관해서도 설명하는데, 많은 사람의 선입견에 가려져 있던 사실들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대학교의 존 맥그래스 연구팀이 2001~2009년 사이에 18개 나라에서 온 3만여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정상인 가운데 5.8퍼센트가 환각이나 망상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약을 복용하거나 수면 상태에서 나타나는 환각이나 망상은 제외한 수치였다. 특히 환각을 겪은 사람의 수는 망상을 겪은 사람의 네 배에 이르렀다. _ 8장, 중에서 텍사스대학교 휴스턴 보건과학센터의 가브리엘 프라이스 연구팀은 양극성정동장애 환자와 그 형제자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의 혈액 샘플을 비교해 양극성정동장애 환자의 노화 속도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짧아지는 텔로미어의 길이와 DNA 메틸화 정도 증가, 미토콘드리아 DNA 복제수 증가가 노화로 이어지는 것이다. 확실히 나이가 많은 양극성정동장애 환자의 세포는 같은 나이대의 건강한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어 있다. 그 원인은 질병 자체의 영향 외에도 평소 생활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해 만성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끼고 이로 인해 노화의 과정이 빨라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4장, 중에서 첫 진단에 조현병과 양극성정동장애를 구분하지 못하고 오진할 확률은 거의 50퍼센트에 이른다. 의사의 의술이 뛰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조현병과 양극성정동장애에 관한 현재의 진단 기준 때문인데, 이 두 질환은 너무 많은 공존질환을 갖고 있다. 실제로 다양한 정신질환을 앓았던 사람들 700명을 대상으로 한 생화학적 검사를 통해 조현병 환자와 양극성정동장애 환자의 유전자 변이에서 많은 공통점이 발견됐다. 이를테면 성상교세포와 관련된 유전자는 자폐장애 환자와 조현병 환자, 양극성정동장애 환자의 뇌에서 모두 지나치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_ 9장, 중에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알츠하이머병에 대항하는 데 도움을 주는 숨은 영웅이라는 반전의 연구 결과가 제기됐다. 과학자들은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일종의 항균펩타이드이며, 진균과 세균이 신경세포 조직을 감염시키지 못하도록 한다고 확신했다. 실험용 쥐의 뇌의 살모넬라균을 감염시켰더니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세균 바깥으로 층층이 쌓여 병원체의 침입을 막고 뚜렷한 아밀로이드반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_11장, 중에서 누구나 일상에서 고민할 수 있는 수면장애, 기억력, 집중력, 창의력 등에 관해서도 과학적인 개선법을 전한다.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바꾸는 특별한 수면 방법뿐만 아니라 기억력을 높이는 운동, 식생활과 함께 집중력을 키우는 데 필수 조건인 ‘멍 때리기’ 등 모두 개인이 시도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들이다. 뇌과학은 역사가 100년이 채 안 되지만, 뇌파측정 및 영상기술 덕분에 급격히 발달해 인간을 이해하는 중심 학문이자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주제를 논하는 심리학, 정신의학과 달리 ‘뇌’라는 글자만 들어도 뒷걸음질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형국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제안을 건네는 이 책은 뇌과학과 대중을 연결해줄 것이다. 내 문제를 원인부터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120만 명이 선택한 가장 과학적인 처방전 “자신의 상태를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지경에는 이르지 않을 것이다.” 저자 야오나이린은 다양한 정신질환의 발병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뇌와 자신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치료의 방향을 찾는다는 뜻이다. 저자는 예일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미국 국립보건원이 약 3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휴먼커넥톰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뛰어난 신경과학자로, 현재는 대중과 뇌과학의 간격을 좁히고자 1인 미디어 쿨브레인사이언스酷炫腦, cool brain science를 통해 정기적으로 120만 명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는 《뇌는 당신이 왜 우울한지 알고 있다》에서 뇌에서 비롯되는 삶의 문제들을 두루 다룬다. 당신은 분명 이 책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결점 하나 없는 완벽한 뇌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마음먹은 대로 기분이 나아지지 않거나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이전만큼 괴롭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의 가장 정확한 원인을 찾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신피질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은 공포나 스트레스에 반응해 방출되는데, 장기간 분비될 경우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을 유발하는 등 면역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부실피질호르몬은 멜라토닌을 분비하는 뇌의 송과체 활동을 억제한다. 멜라토닌은 수면리듬을 조절해 졸음이 오게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면 쉽게 잠들 수 없다. 불안이 계속되면 불면증이 생기는 이유다. _ 2장, <불안한 뇌가 나를 예민하게 만든다> 중에서 동물은 즐거움을 느낄 때 혀로 입술을 핥는데, 미시간대학교의 신경과학자 켄트 베리지는 쥐들이 도파민이 분비되는 중추가 손상되고 나서도 맛있는 음식을 보면 혀로 입술을 핥는지 알고 싶어했다. 실험 결과 쥐들은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자 더 이상 먼저 나서서 음식을 찾지 않았다. 하지만 눈앞에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여전히 혀로 입술을 핥았다. 반대로 전기자극으로 쥐의 도파민 분비를 늘리니 필사적으로 먹을 것을 찾았으며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다. 다만 혀로 입술을 핥는 행동은 더 늘지 않았다. 이 결과가 뜻하는 바는 도파민이 동물을 행복하게 하는 게 아니라 욕망을 만들어내는 데 관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_ 6장, <도파민은 ‘행복 호르몬’이 아니다> 중에서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5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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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음
70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하이라이츠(Highlights)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등교버스에서 Morning Ride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Tortoise Catches Up 신나는 술래잡기 놀이 Game of Tag 안전하게 수영하기 Swim Safely 새 관찰하기 All Eyes on Birds 호랑이가 성큼성큼! Tiger Stalks 라크로스 경기 Lacrosse Game 함께 모여 즉흥연주를! Jammin’ Together 즐거운 도미노 게임 Domino Rally 공작새의 자랑 Peacock’s Pride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Time Together 커피숍 풍경 Coffee Shop 책 읽기 좋은 곳 Book Nook 공원 풍경 A Day in the Park 개미핥기의 소풍 Anteater’s Picnic 비바람부는 날의 거리 Wet and Windy 사자왕의 연주회 The King’s Concert 신나는 스케이트보드 타기 Skateboard Fun 곰돌이의 달콤한 간식 Sweet Treat 파내기 작업 A Big Dig 앗, 북극곰이다! Arctic Encounter 도서관에서 At the Library 스파 즐기기 Spa Day 눈밭에 누워 Snow Angels 멍멍이의 예술 감상 Art Appreciation 들통마다 산딸기가 가득 Buckets of Berries 토끼들, 부엌으로 출동! Kitchen Visitors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 Wave Riders 오늘 아침식사는 팬케이크 Pancake Morning 즐거운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Crossword Fun 개구리가 폴짝폴짝 Leap Frogs 하마 커플의 소풍 Hippo Picnic 온실에서 At the Greenhouse 재활용 센터 Recycling Center 찍찍찍, 생쥐들 Mice 정답 Answers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그 책! 놀이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5 출간!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0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창의력 쑥쑥 숨은그림찾기》는 하이라이츠가 《하이라이츠 Highlights》지에 연재해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450개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전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한 이 시리즈의 장점] · 관찰력과 추론능력, 시각적 인지능력 같은 조기 학습능력 습득 · 숨어 있는 사물을 찾으며 세부적인 것까지 볼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 자신감과 집중력 향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에 도움 · 장면마다 다른 모습을 한 사물들을 찾는 동안 450개 한글낱말과 영어단어 습득 아이들의 창의력과 어휘력, 관찰력,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각 장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을 찾으면서 즐겁게 재능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자녀에게 선물하기를 권한다.
풍경소리
문학사상사 / 구효서 외 지음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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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효서 외 지음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41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구효서의 '풍경소리'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풍경소리'는 실험적인 시도로써 여주인공 '미와'를 초점인물로 그려내면서도 '나'라는 1인칭 시점을 다시 부여하는 독특한 서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적 시점의 활용은 주인공의 내면풍경을 밀도 있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그 주제의식에 이르는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자의 서술과 '미와'의 기술이 교차될 때,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에 대한 주인공 '미와'의 대답과 함께 평화로운 공명을 일으킨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구효서의 '풍경소리'와 자선 대표작 '모란꽃'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인 김중혁의 '스마일', 윤고은의 '부루마블에 평양이 있다면', 이기호의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조해진의 '눈 속의 사람', 한지수의 '코드번호 1021' 등이 수록되어 있다. 현실의 삶을 바라보는 해학적인 관점과 절제된 문장이 강점으로 꼽혔다.제41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로서의 구효서 대상 수상작|구효서 - 풍경소리 자선 대표작|모란꽃 수상 소감|가다듬고 처음의 순간에 다시 서게 하는 나의 문학적 자서전|꾸준히 꾸물거리다 작가론|이 좋은 날의 품앗이, 혹은 빚 갚기 - 이순원 작품론|어디서 오셨습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 장두영 2부 우수상 수상작 김중혁 스마일 윤고은 부루마블에 평양이 있다면 이기호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조해진 눈 속의 사람 한지수 코드번호 1021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권영민 인간의 운명과 그 인연의 끈을 밀도 있게 해석해낸 상상력의 힘 -권택영 내 마음에 잔잔한 평화를 -김성곤 어두운 과거의 소리에서 벗어나는 방법 -윤후명 아름다운 선禪의 모습 -정과리 기막힌 사건들과 지식 또는 무지, 그리고 청아한 풍경소리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규정 어머니에 대한 딸의 기억을 불교적 ‘인연의 끈’과 연결시켜 인간과 그 운명을 밀도 있게 그려낸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수작! 〈풍경소리〉는 중편소설의 형태를 통하여 소설적 주제의 해석에 중량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그 창작 기법과 문체의 실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높은 소설적 성취에 도달한 작품으로 한국문학사에 길이 빛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인간의 삶과 그 운명의 의미를 불교적 인연의 끈에 연결시키면서 새로운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이 작품은 가을 산사의 풍경과 사찰을 찾아온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절묘하게 결합시켜 놓는 감각적인 문체로 소설적 감응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 중에서 ■ 소설가 구효서, 2017년 제41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이상문학상은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ㆍ단편소설을 합리적이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이로 인해 이상문학상은 한국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들로 이루어져 있어, 현대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2017년 이상문학상 심사위원 5인(권영민, 권택영, 김성곤, 윤후명, 정과리)은 만장일치로 구효서의 〈풍경소리〉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풍경소리〉는 실험적인 시도로써 여주인공 ‘미와’를 초점인물로 그려내면서도 ‘나’라는 1인칭 시점을 다시 부여하는 독특한 서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이중적 시점의 활용은 주인공의 내면풍경을 밀도 있게 드러내는 한편으로 그 주제의식에 이르는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화자의 서술과 ‘미와’의 기술이 교차될 때,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러한 의문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에 대한 주인공 ‘미와’의 대답과 함께 평화로운 공명을 일으킨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구효서의 〈풍경소리〉와 자선 대표작 〈모란꽃〉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인 김중혁의 〈스마일〉, 윤고은의 〈부루마블에 평양이 있다면〉, 이기호의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조해진의 〈눈 속의 사람〉, 한지수의 〈코드번호 1021〉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모두 현실의 삶을 바라보는 해학적인 관점과 절제된 문장이 강점으로 꼽혔다. ■ 대상 수상작 〈풍경소리〉, 그리고 주옥같은 5편의 우수상 수상작 소개 1. 구효서 〈풍경소리〉 대상 수상작 〈풍경소리〉는 중편소설의 형태를 통하여 소설적 주제의 해석에 중량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기법과 문체의 실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높은 소설적 성취에 도달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미와는 달라지고 싶으면 성불사에 가서 풍경소리를 들으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노트북컴퓨터 대신 노트와 연필 세 자루로 써내려가는 미와의 기록은 성불사의 일상을 사찰음식처럼 담백하게 그려낸다. 그녀의 엄마는 서른 넘은 나이에 아비 없는 아이를 몰래 낳아 24년을 숨겨 키우고, 미국인 남자와 결혼해 키우던 고양이를 데리고 타국으로 건너가 이제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묻혔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환청으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미와는 그 소리가 떠나지 않아 성불사로 들어왔다. “왜”라는 물음이 없는 성불사는 가족보다 더 큰 대자연의 일원으로 그녀를 안내한다. 스님들은 논리와 소유가 아닌 미각의 세계 속에 산다. 오직 자연에서 얻은 음식과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등 무한한 시공의 세계가 그녀를 맞는다. 이 작품은 생각에 억압된 몸, 논리에 억압된 감각을 되살려내는 과정을 잔잔하게 묘사한다. 모든 소리의 근원은 같다. 고양이 울음소리도 다른 자연의 소리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소설의 후반부에 이르면 자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또 다른 자아가 드러난다. 작품을 서술해오던 시점에 ‘나’라는 1인칭 시점이 부여되고 모습을 드러내는 ‘모든 소리의 연원’은 이제까지 미와를 지켜보고 있던 절대자의 이미지로서 그 경외감이 소설적으로 적절히 표현되어 있다. ‘나’는 성불사를 떠나는 미와에게 “어디로, 가십니까”라고 묻고 그 소리에 답할 수 없는 미와는 대신 ‘길을 걸으며 두고두고 나에게 물어야할’ 거라고 생각한다. 미와가 그러한 생각에 이르는 과정은 불교적인 깨달음을 얻는 문답의 과정처럼 그려진다. 연원에 대한 물음과 그 물음에 대한 대답에 이르는 과정은 또한 치유의 과정이며 그렇기에 이 소설은 단지 엄마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육친의 정을 훌쩍 넘어서는 더 먼 곳에 관한 이야기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김중혁 〈스마일〉 비행기 여객을 가장하여 마약을 운반하는 마약운반책(스왈로워)의 극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데이브 한의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미국인과 데이브 한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데이브 한의 마음속을 오가는 회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소설의 재미는 기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이 마약운반을 성사시키기 위한 완벽한 시나리오인지 아니면 주인공을 계속 불안 속으로 밀어 넣는 우연한 사건들인지 알쏭달쏭하게 만드는 데서 나온다. 3. 이기호 〈나를 혐오하게 될 박창수에게〉 남편을 살해한 여인이 피의자의 신분으로 형사 앞에서 쓴 진술서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 불륜의 문제와 한데 얽힌 살인사건의 당사자가 자신의 삶의 과정과 불륜에 빠져들게 된 연유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인공인 하류인생 ‘김숙희’에게 그녀의 인생을 있는 그대로 긍정해주거나 그것도 삶이라고 위무하는 것이야말로 진실로 그녀를 모독하는 것이다. 주인공의 은밀한 폭발이 그것으로부터 나오면서 소설은 재미와 반전, 그리고 잔혹성을 동시에 담고 있다. 4. 윤고은 〈부루마블에 평양이 있다면〉 아직 짓지도 않은 북한의 아파트를 통일에 대비해 미리 분양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남북한 문제, 영토 문제, 한반도의 미래 등을 재치 있게 패러디하고 있다. 개성신도시의 모델하우스는 용인에 있고, 평양 2차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한강변에 있다는 설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적, 심리적 상처를 은유적으로 건드리고 있다. 5. 조해진 〈눈 속의 사람〉 구술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두 인물이 그 이야기의 당사자가 세상을 떠나자 그 조문을 위해 함께 동행하는 이야기이다. 망자의 이야기(전쟁 당시의 체험에 근거한)와 현실 속에서 그것을 구술을 통해 복원하고자 했던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소설은 오늘날 가장 중요한 행동 양태로 부상한 ‘증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6. 한지수 〈코드번호 1021〉 고문기술자였던 사람의 자살 직전의 자술서이다. 격렬한 비린내가 자욱한 삶이 헛것에 불과했다는 뒤늦은 지혜가 애수처럼 깔려 있다.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1
학산문화사 / 편집부 저 / 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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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시리즈 제1권. 본 시리즈는 어린이용 SF드라마「파워레인저 매직포스」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만화로, 신기한 마법과 멋진 로봇으로 지하 괴물들을 물리치는 매직레인저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Stage 1 여행이 시작되는 아침, 마하지 마지 마지히로! Stage 2 용기를 내자, 마하지 마지 마지카! Stage 3 신룡을 타고, 마하지 지르마 징가! Stage 4 조드의 왕! 마하지 지르마 마지 징가!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라온북 / 이윤환 지음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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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소설,일반
이윤환 지음
“이것이 진짜 비즈니스 현장이다! 불황일수록, 안 될수록 미쳐라!?” 서울 강남에서도 택시 타고 찾아온다는 안동의 작은 병원,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걸어서 가족에게 돌아가는 곳, 요양병원의 미래가 된 복주 경도병원의 경영 노하우를 만난다. ‘요양병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 아마도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곳’, 다시 말해 ‘죽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경북 안동과 예천에 ‘누워서 입원했다가 걸어서 퇴원하는 병원’을 표방하는 요양병원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이 두 곳은 2016년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인덕의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요양병원이다. 새로 나온 책 에는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의 남다른 경영 철학을 담았다. 병원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도 선뜻 시도하지 못하는 환자 최우선 의료 정책, ‘존엄케어’를 전 직원이 즐겁게 함께하는 비결부터 서울 아산 병원에서도 몇 번이고 벤치마킹하는 운영 노하우까지 그동안 한 번도 자세히 공개한 적 없었던 병원 경영 스토리를 한 권에 풀고 있다. 병원을 두 개나 운영하는 이사장이라 하면 흔히 ‘물려받은 재산’을 떠올린다. 그러나 저자는 스스로를 또래보다 20년 이상을 뒤처지게 산 ‘국가대표급 흙수저’라고 칭한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시골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 한 번도 편안하게 꿈꾸거나 미래를 준비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한번도 미래를 편안하게 꿈꾸거나 준비한적은 없었다 그러나 단돈 천만 원으로 병원경영을 시작하여 십여 년 만에 자산 300억 원대의 병원경영자가 되었고 지금은 대기업 경영자도 그를 보고 배우러 온다. 자신의 이야기가 불황의 한가운데에 있는 대한민국, 안 된다고 포기하고 싶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서문 _ 벤치마킹하러 이젠 전국에서 찾아옵니다 프롤로그 _ 서울아산병원에서 강의하는 시골병원 이사장 1장 나는 안동의 유명한 물리치료사였다 “물리치료해도 소용없다고? 우리 병원에는 왜 사람이 몰리는데?” 250만 원의 빚이 인생을 바꾸다|실전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다|티코에 꿈을 태우고 끊임없이 배우다|안동에 물리치료 잘하는 곳이 있대|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더니!|눈앞의 이익을 버리면 고객이 감동한다 2장 존엄케어는 삶에 대한 존중이다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이 병원에 가고 싶다” 고난의 뒷면에는 기회가 숨어 있다|돈을 벌 것인가, 의료 서비스를 할 것인가|장기요양보험, 그것만으론 존엄케어 받을 수 없다|노인들의 천국, 일본의 존엄케어|4무 2탈, 존엄케어 선포!|“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자”|냄새 없는 병원은 간병사가 만든다|욕창을 없애는 우리만의 방식|낙상 위험이 있다면 온돌병실로|환자를 누워 있게 두지 마라|손발을 묶는 것은 그분의 인생을 묶는 것이다|기저귀를 채우는 진짜 이유|간병사의 자존감이 존엄케어의 질을 좌우한다|“병원 로비가 좋으시면 여기 이불 깔아 드릴게요”|누워서 입원했다가 걸어서 퇴원하는 병원 제3장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한 감사?나눔 경영 “병원 이익보다 최우선은 고객 만족, 그 다음은 직원 만족” “존엄케어도 좋지만 힘들어서 못 살겠다”|감사 문화가 관심과 소통의 문화로|한 달에 책 2권으로 인생이 바뀐다|“알고 보니 당신께 받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감사는 조선족 간병사도 춤추게 한다|요양보호사와 간병사는 다르다?|직원들 복리후생이 존엄케어로 이어진다|의사가 한 번 움직이면 직원 10명이 편해진다|아침에 눈을 뜨면 가고 싶어 가슴 뛰는 곳|좋은 일을 할 때는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감사펀드가 사각지대의 이웃을 돕는다|사회적 나눔이 직원의 자존감을 높인다 제4장 남다른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드는 법 “남들이 안 된다, 어렵다, 힘들다 하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 철저한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돈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남들이 어렵다는 일이 바로 차별화 포인트|투자는 과감히, 고객감동은 필수|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치는 무엇인가 제5장 행복한 성공을 위한 인생 수업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지금 할 일을 찾는다|하루 15분 독서가 인생을 바꾼다|베품과 나눔에는 조건이 없어야 한다|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된다|노력이 따라야 운도 따른다|기회비용과 수업료를 두려워하지 말라|가난은 나에게 자립심을 선물했다|나는 행복한 경영자를 꿈꾼다 에필로그 _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딱 하나만 해봐“요양병원은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업계 패러다임을 바꾼 경영 노하우 요즘 ‘요양병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 아마도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곳’,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죽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경북 안동과 예천에 ‘누워서 입원했다가 걸어서 퇴원하는 병원’을 표방하는 재활요양병원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복주병원과 경도병원 두 곳은 2016년 ‘소비자의 선택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인덕의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새로 나온 책 에는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의 경영 노하우와 존엄케어 스토리가 담겨 있다. 2000년 말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2%가 되면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후 고령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2007년 이후로는 노인요양병원의 숫자도 가파르게 증가세를 보였는데, 새 책 의 저자 이윤환 인덕의료재단 이사장은 2006년 경북 예천에 경도요양병원을 오픈하면서 노인의료사업에 처음 뛰어들었다. 월급쟁이 물리치료사 출신이었던 그는 처음 요양병원을 오픈하던 해에 선진 노인의료제도를 견학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둘러보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환자들이 내 집처럼 생활하는 존엄케어 현장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노인들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공간 설계, 환자 1~2명마다 돌봐주는 간병사나 간호사가 있는 점, 신규 입사 간호사들이 직접 기저귀를 차고 콧줄을 끼워넣고 생활하는 체험으로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려고 하는 점, 노인들의 잔존 기능을 살리기 위해 365일 재활치료 실시와 일상의 동작을 재활치료의 연속으로 규정하는 점 등을 보면서 한국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의료 서비스를 자신의 병원에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돌아온다. 하지만 병원 경영자가 존엄케어를 실시하고 싶다 해도 실제로 환자들을 케어하게 될 간병사와 간호사를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병원 직원들에게 대뜸 “오늘부터 우리도 존엄케어를 합시다”라고 선언한다고 한들 직원들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을 리 만무였다. 존엄케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는 원칙과 지침이 필요했고,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했다. 인덕의료재단의 두 병원에서는 현재 ‘병원 이익보다 고객 만족, 그 다음이 직원 만족’이라는 대원칙을 세우고, ‘4무無 2탈脫, 즉 냄새 없고 욕창 없고 낙상 없고 신체구속 없는 4무, 환자가 기저귀를 안 쓰고도 생활할 수 있게 하고 와상 방지를 위해 침대를 벗어나 생활하게 하는 2탈의 행동지침을 정함으로써 존엄케어를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포스코나 삼성중공업 같은 대기업에서 실시했던 감사, 나눔 경영을 의료계에서는 최초로 도입해 실시하다 보니, 이제 안동 복주병원과 예천 경도병원은 각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는 병원, 존엄케어에 관한 평판을 듣고 전국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찾아오는 효자효녀들을 위한 병원이 되었다. 우리의 미래가 될 존엄케어를 실현시킨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 노인요양병원 하면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나며 기저귀를 차는 것은 당연하고, 의료진을 힘들게 하면 환자를 묶어놓는 병원이라는 인식이 있다. 질 나쁜 요양병원은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기도 하는데 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2014년에 발생한 장성요양병원 방화사건이다. 방화 용의자는 치매 환자로 알려져 있는데, 사건 당일날 이 병원에서는 간병사는 한 명도 없이 간호조무사 한 명이 야간에 40명이 넘는 환자를 돌보고 있었다. 화재가 나자 혼자였던 간호조무사는 환자들을 대피시킬 수 없었고 결국 본인도 유독가스에 질식사하는, 24명의 인명피해를 낸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던 걸까? 병원의 손익계산을 하려면 ‘수가’라는 걸 계산한다. ‘수가’란 병원에서 환자가 내는 비용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는 비용을 합한 금액을 말한다. 늘어나는 요양병원 속에서 가격경쟁이 과열되면서 장성요양병원에서는 병원비를 20만원밖에 받지 않았다. 정상적인 법정 본인부담금인 60만원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가격이다. 게다가 수가에 포함되지 않는 간병비는 물론 말할 것도 없이 무료였다. 문제는 이런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간병 인력을 쓸 수 없었고 특히 야간에는 더욱 취약한 상태였기 때문에 단 한 명의 간호조무사가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명사고가 났던 것이다. 한국에서도 2008년부터 장기요양보험이 실시되고 있지만, 간병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합한 형태인 개호보험을 실시하고 있는 일본과 비교하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간병비 부담이 고스란히 환자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 저자 이윤환 이사장은 2006년에 처음 노인요양병원의 건축공사를 진행하면서 전국의 요양병원을 다니며 벤치마킹한 결과, ‘나라면 냄새 나는 병원에 부모님을 모시고 싶을까? 내가 노인이 되었을 때 이런 병원에 가고 싶을까?’를 기준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이윤환 이사장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존엄케어를 마음에 품게 된 시작점이기도 하다. 안동 복주병원이나 예천 경도병원에 가면 방문객들은 크게 두 번 놀란다. 우선, 노인병원 냄새는커녕 병원 냄새조차 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놀란다. 냄새 없는 병원을 만들려면 간병사와 간호사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주 2회 이상 환자들을 목욕시키고, 존엄케어를 선포한 이후로 세탁물이 2배로 늘었을 정도로 자주 옷을 갈아입힌다. 이것으로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는 병실은 간호부장과 간호사들이 직접 나서서 환자 침대와 모든 물품을 복도로 이동시키고 대대적인 청소를 하고 침대 매트리스와 냉장고 대청소까지 실시한다.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데도 이 병원의 직원들은 병실에서 일하는 간병사이건 청소하는 사람이건 식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이건 방문객을 보면 여유롭고 활기찬 표정으로 먼저 인사를 건넨다. 이것이 바로 방문객들이 놀라는 두 번째 포인트다. 그래서인지 사실 두 병원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존엄케어를 실시한 곳은 아니었는데도 ‘진정성 있는 최고의 존엄케어’를 하고 있다는 평판을 얻고 있는 중이다. “미칠及 때까지는 미친狂 것이 아니다!”…… 1.5배 노력하는 감동 서비스 복주병원과 경도병원의 존엄케어에 ‘진정성’이 더해진 것은 다른 곳보다 특별한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처음 존엄케어를 선포하기 전 한국형 존엄케어를 먼저 실시하고 있었던 병원을 방문한 뒤, 한 수간호사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만약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시면 존엄케어하는 저런 병원에 모시고 싶습니다. 그런데 간호사인 저는 그런 병원에서 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솔직하고도 정확한 표현이다. 저자인 이윤환 이사장은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것 한 가지’를 먼저 실시하는 것으로 실행력을 높였다. “지금은 체위 변경 및 환기 시간입니다.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라는 아나운서의 멘트를 녹음해서 2시간마다 전 병원에 음악과 방송이 나가도록 했고, 그렇게 4무 2탈 중 ‘냄새 무無’ ‘욕창 무’를 실현하는 것으로 존엄케어를 시작했다. 그러나 병원 직원들이 ‘그러다 말겠지’라는 태도를 바꿔 적극적으로 존엄케어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따로 있다. 존엄케어를 선포하고 새벽이든 공휴일이든 항시 병원을 나와 둘러보던 이윤환 이사장은 어느 공휴일에, 쉬는 날이라 물리치료가 없다 보니 침대에서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환자들의 일상을 보고는 공휴일에도 물리치료와 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마음먹는다. 병원 이익이 직원 만족을 우선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공휴일 프로그램을 간부들 위주로 실시하던 어느 설 연휴에 그는, 눈을 감으려 해도 눈이 감기지 않고 입을 벌리고 싶어도 입이 벌어지지 않는 경험을 한다. 한방에서 말하는 구안와사, 즉 안면마비가 온 것이다. 이걸 알게 된 직원들은 이사장이 결코 존엄케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관망만 하던 태도를 바꾸었다고 한다. ‘미치면(狂) 미친다(及)’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미친다’ ‘노력한다’는 것은 조금 흉내내고 깨작대고 마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미친놈’ 소리를 들을 정도의 끝없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생에도 조금은 변화가 보일 정도가 된다는 얘기다. 미칠(及) 때까지는 미친(狂) 것이 아니다. 노인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사들은 궂은일을 한다는 인식 때문에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 편이었다. 간호사들도 대도시의 큰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들 뒤치다꺼리나 하는 병원에서 근무한다는 생각 때문에 낮은 ‘직업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 보통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복주병원과 경도병원에서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는 직원은 있어도 존엄케어가 힘들어서 퇴사하는 직원은 없어졌다고 한다. “다른 병원은 억제대 쓰는데 우리는 못 쓰니까 너무 힘들어요.”라고 얘기하는 직원도 더 이상 없다고 한다. 이윤환 이사장은 어떻게 직원들의 긍정 마인드를 상승시키고 자존감을 높여 진정한 존엄케어를 가능하게 할 수 있었을까? 겨우 1천만 원 자본금에서 시작했던 병원 사업은 어떻게 300억 원대의 자산을 가진 의료재단으로 커갈 수 있었을까? 그 모든 이야기를 새 책 『불광불급 : 미치려면 미쳐라』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땅 파다가 콧구멍에 흙 들어간 두더지의 지구 이야기
종이책 / 초등과학논술교사모임 지음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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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명작,문학
초등과학논술교사모임 지음
'어린이 환경 동화 시리즈' 3권.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작가가 함께 구성한 환경 동화책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고 유쾌한 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지구의 비밀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과학 상식을 배우게 된다. 땅이 병들고 먹을 것이 없어져 살기가 힘들어진 두더지 마을. 갈갈이와 땅땅이 두 친구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화산이 폭발하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과 북극을 헤매는 등 생고생이 따로 없다. 여행길에 만난 어둠의 날개와 짧은 꼬리 도마뱀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가는 곳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갈갈이와 땅땅이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읽어 보세요 ● 4 땅땅이는 동쪽으로, 갈갈이는 서쪽으로 지구는 둥글다 ● 8 지구가 돌면서 생기는 일 ● 16 지렁이를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땅속의 모습 ● 18 지구가 정말 위험하다고요? ● 34 산이 폭발한다! 화산 이야기 ● 36 한눈에 보는 지구의 역사 ● 52 공룡이 나타났다! 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 54 이런 공룡이 있어요 ● 66 움직이는 땅덩어리 ● 68 땅이 흔들린다! 지진과 지층 ● 70 지진의 세기 ● 82 땅속에 보물이 숨어 있어! 화석과 화석 연료, 그리고 광물 이야기 ● 84 여러 가지 돌의 종류 ● 96 앗, 뜨거! 아앗, 차거! 지구의 극한 지역, 남극과 북극 ● 98 사막과 극지방의 날씨 ● 120 나쁜 사람들 토양의 오염 ● 122두더지 친구 갈갈이와 땅땅이의 세상에서 가장 험난한 지구 여행 재미있게 읽다 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상식이 머릿속에 쏙쏙! 땅파기 선수인 두더지 콧구멍에 왜 흙이 들어갔을까? 땅이 병들고 먹을 것이 없어져 살기가 힘들어진 두더지 마을. 갈갈이와 땅땅이 두 친구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화산이 폭발하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과 북극을 헤매는 등 생고생이 따로 없다. 여행길에 만난 어둠의 날개와 짧은 꼬리 도마뱀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가는 곳마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갈갈이와 땅땅이는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놀랍고 신기한 지구의 비밀 우리는 땅 위에 집을 짓고 농사도 지으면서 산다. 나무와 풀도 땅에서 자라고, 동물들도 땅 위를 뛰어다니며 산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옛날에는 땅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었다는 사실도 잘 모르고, 화산 폭발이나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선 두더지 친구들을 따라가 보자. 위험천만한 여행이지만, 그들과 함께 지구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신기한 지구의 비밀을 풀 수 있다. 동화를 읽으면서 공부도 되는 스토리텔링 교육 어린이에게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이야기 형식으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 스토리텔링’이 차세대 교육의 키워드로 떠오르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어려운 지식을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며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의 학습 효과는 단순 암기식보다 훨씬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분석력, 판단력도 높아진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작가가 함께 구성한 환경 동화책이다. 어린이들은 재미있고 유쾌한 동화 한 편을 읽으면서 지구의 비밀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교과 과정에 나오는 과학 상식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특징 선생님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쉽게 알려 줘요 어렵게 느껴지는 지구의 과학 지식을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이야기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줘요. 교과 과정이 꼼꼼하게 들어 있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동화를 통해 배우니까 이해도 잘 된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나면 과학 상식이 저절로 늘어요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저절로 공부가 돼요. 흥미진진한 동화 속에 지구의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거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신기한 지구의 과학과 환경에 대한 지식이 쑥쑥 늘어 있을 거예요.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돼요 땅이 오염되면 식물과 동물들이 병들게 되고, 사람들도 결국 살지 못하게 돼요. 땅이 병들어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 두더지 마을처럼 말이에요. 이 책을 보면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거예요. 현명한 어린이라면 환경에 대해 생각할 줄 알아야겠죠? 관련 교과 과정을 표시해 공부에 도움이 돼요 땅의 변화, 화산과 지진 등 동화 속에 나오는 지구 이야기들이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나오는 내용인지 표시했어요. 교과서 내용과 연관 지어 볼 수 있어 공부에 도움이 돼요.
미미일소흔경성
달다 / 구만 지음, 이현아 옮김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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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소설,일반
구만 지음, 이현아 옮김
, , 등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모든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중국 드라마와 소설 팬들 사이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바로 그. 구만 작가의 소설이 드디어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중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여러 언어로 번역돼 중국뿐 아니라 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의 남자주인공 샤오나이는 중국에서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속 남주인공으로 의 주인공 하이침과 함께 오랫동안 1, 2위를 다투며 사랑을 받아왔다. 게임을 소재로 게임 안팎에서 이루어진 풋풋한 청춘의 사랑과 꿈을 향한 도전을 경쾌하고 달콤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제목에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는데, 원뜻은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인이라는 성어를 바탕으로 '살짝 웃는 미소가 아름다워', 여주인공인 '웨이웨이(微微)가 웃으니 아름다워'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하지만 구만은 주인공들의 이름을 넣어 제목에 중의적인 의미를 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의 제목 또한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게임 아이디인 웨이웨이(微微)와 남주인공의 이름 샤오나이(肖奈)이자 게임 아이디인 이샤오나이허(一笑奈何)의 이름을 넣어 나라를 망하게 할 정도로 '웨이웨이와 이샤오나이허(샤오나이)의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숨은 의미도 담겨 있다.등장인물 관계도 1장 버림받다 2장 웨이웨이, 남의 신랑을 뺐다 3장 뜻밖의 프러포즈 4장 결혼 전야 5장 성대한 결혼식 6장 수행원 웨이웨이 7장 샤오위 패밀리 8장 우연한 만남 9장 결투 10장 음흉한, 너무나 음흉한 11장 동영상 12장 흰 옷자락과 붉은 그림자 13장 그는 내가 아니야 14장 변태스러운 퀘스트 15장 강호에서 만나자 16장 나와 함께 17장 부인 가지고 놀라고 18장 결승전 19장 깨달음 20장 알고 있어 21장 기다리고 있었어 22장 바로 그 23장 제일 안 어울리는 커플 24장 농구 고별전 25장 전격전 26장 모두 내 사람 27장 못 참아 28장 그가 지나갔어 29장 가장 어색한 파티 30장 고수의 품격 31장 미인 선배 32장 유언비어 33장 좁은 길 34장 현실 35장 혼수 보충 36장 조심해서 잘 가 37장 길가에 꽃이 피었으니 38장 천천히 돌아와요 39장 부끄러워 (>o
이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양철북 / 김경욱 등 글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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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육아법
김경욱 등 글
학교폭력, 이제 희망을 말하자!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사들이 8년 남짓한 시간 함께 연구하고 4년간 집필하여 만든 학교폭력에 대한 현장보고서이다. 현직 교사들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이미 일상화되어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이다. 비록 너무 일상화되어 도무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문제이지만 이 책의 저자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시도한다. 학교폭력은 법의 관점에서 \'사건\'으로 보지 않고, \'관계\'의 문제로 볼 때 실마리가 풀린다고 말한다. 아이들의 갈등을 대화의 영역을로 끌어내고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할 때 학교폭력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따돌림, 센 척, 권력 다툼 등 우리 시대의 학교폭력에 관한 여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노력하면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보여준다. 단순 사례집이나 딱딱한 보고서가 아니라 교사들이 직접 쓴 학교폭력 희망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학교폭력을 자극적인 ‘사건’이 아닌 일상의 ‘인간관계’로 바라보는 통찰로 바라볼 때 비로소 학교폭력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이의 말 평화의 신은 없다 평화의 신은 있다 어느 파시스트의 학창 시절 김경태의 생존 수칙 그래도 연극은 계속된다 나이팅게일의 일기교사들이 직접 쓴 학교폭력 희망 보고서! 학생들은 하루의 반 이상을 학교에서 지낸다. 아이들에게 학교는 배움터이자 매우 소중한 삶터이다. 이러한 소중한 삶터에서 아이들은 불행히도 폭력을 일상적으로 경험한다.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늘 서로 비교하고, 서열을 인식하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닦는다. 따돌림, 센 척, 권력 다툼 등의 학교폭력을 통해 아이들이 배우는 것은 ‘지배와 굴종의 사회학’이다.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교사들은 경력이 많건 적건 간에 학교폭력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원하지 않는 교사는 없다. 이런 교사들에게 학교폭력은 그 자체가 고통이다. 여기에 학교폭력에 대한 오해와 ‘아무리 해도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는 없어’ 라는 무기력이 고통을 증폭시킨다. 이 책을 쓴 교사들은 학교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면 아이들을 ‘지배와 굴종’으로부터, 교사들을 ‘오해와 무기력’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학교폭력을 ‘평정’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그 근거로 자신들의 학교 현장에서의 공부하고 실천한 생생하게 체험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교사들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학교폭력 희망 보고서이다.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제안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인 ‘나이팅게일의 일기’에는 학교폭력의 발생과 해결 과정을 다룬 한 가지 사례가 나온다. 우연한 사건을 통해 한 반 전체가 폭력을 매개로 한 약육강식의 피라미드처럼 되어 있는 것이 밝혀진다. 담임교사가 이를 교감, 교장에게 보고한다. 빠르게 조사가 시작되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려진다. 가해자는 징계를 받고 사건은 마무리된다. 만약 학교 이미지 실추를 두려워한 교장의 지시가 없었다면 사건은 경찰에게 넘어갔을 것이다. 이 사례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몇 가지 전형적인 오해들이 담겨 있다. 이것은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이기도 하다. 먼저, 학교폭력의 일상성이다. 우리는 학교폭력을 때리고 찌르는 따위의 끔찍한 사건으로 이해한다. 오랫동안 대중매체가 다룬 방식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학교폭력은 매우 일상적이다. 아이들이 아이들을 지배하는 방식은 때리는 등의 직접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숙제를 대신 해오게 하거나 컨닝을 강요하거나 각종 심부름을 시키는 따위의 일상생활을 통해 집요하게 이루어진다. 다음으로는 학교폭력의 구조성이다. 위의 사례처럼 학교폭력은 매우 견고한 구조를 갖는다.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아이가 다음 서열의 아이들을 폭력으로 지배하고, 다음 서열의 아이들은 그 다음 서열의 아이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지배한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구분되지 않는 구조다. 모두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인 셈이다. 이런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피해자와 가해자를 구분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뿌리는 내버려 둔 채 가지만 자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해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의 가능성이다. 위의 사례처럼 많은 학교폭력은 학교의 명예를 지킨다는 이유로 본질이 은폐되거나, 너무나 쉽게 경찰에 넘겨져 법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법과 공권력에만 의존하는 이러한 해결책을 경계한다. 법과 공권력은 학교폭력을 ‘사건’으로 다룰 뿐, ‘인간관계’ 문제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학교폭력을 ‘사건’으로만 보면,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는 이분법에서 한발 짝도 벗어날 수 없게 된다. 학교폭력은 일상의 비인간적인 권력 관계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학교폭력 해결의 핵심은 비인간적인 관계를 인간적인 관계로 전환하는 데 있다. 법과 공권력 이전에, 상호 이해를 위한 학교·학급에서의 자치 활동이 우선인 것이다. 4년 동안의 집단 창작으로 이루어내 성과 이 책은 교사들이 8년 남짓한 시간 함께 연구하고 4년간 집필한 역작이다. 교사들은 2001년부터 한 달에 두 번씩 꼬박꼬박 모여 학교폭력에 대해 공부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었다. 사회적으로 학교폭력의 정의조차 합의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부는 갈팡댔고, 좌절뿐인 경험 나누기는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모임에서 나눈 것을 교실에서 실천하는 과정을 수없이 되풀이하면서, 교사들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학교폭력에 맞선 교사들의 자신감과 희망의 기록이다. 이 책에는 학생생활연구회의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사들이 직·간접으로 겪은 학교폭력 사례들이 들어 있다. 교사들은 다양한 사례를 재구성해 학교폭력의 현실을 꿰뚫는 여섯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이야기들은 우리 시대 학교폭력의 전형이라 할 만큼 생생하며 본질적이다. ‘평화의 신은 없다’ 편은 교사가 학교폭력 가해자의 난폭함에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을 그린다. ‘평화의 신은 있다’ 편은 시기와 질투, 따돌림에 물들어 있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아이들의 마음속에 평화에 대한 욕구가 있으며, 그것을 교사가 어떻게 끌어내는지를 보여 준다. ‘어느 파시스트의 학창 시절’ 편은 일상의 파시즘이 인간관계와 권력 다툼 속에서 증식되어 가는 과정을 파헤친다. ‘김경태의 생존 수칙’ 편은 아이들이 의식적으로 활용하는 여러 가지 권력 유지 수법을 소개한다. 요즘 아이들이 순진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연극은 계속된다’ 편은 자신들의 거짓과 어리석음을 알면서도, ‘센 척’ 때문에 가식적인 언행을 계속하는 비극적인 현실을 고발한다. ‘나이팅게일의 일기’ 편에는 서로 다른 교육관을 가진 두 교사가 등장한다. 이들의 행보를 통해 학교폭력에 철저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구조적인 학교폭력을 해결할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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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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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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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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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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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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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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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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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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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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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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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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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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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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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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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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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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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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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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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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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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