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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전곡집
SRM(SRmusic) / 구자성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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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M(SRmusic)
소설,일반
구자성 (지은이)
김광석 정규 음반의 모든 수록곡을 채보한 가장 꼼꼼한 기타 악보집. 총 8장의 정규 음반에 수록된 전곡(정식 발표된 총 75곡)을 기타 TAB악보로 채보해서 수록하였다.김광석 1 1)너에게 2)내 꿈 3)그대 웃음소리 4)슬픈 우연 (A ver.) 5)슬픈 우연 (B ver.) 6)안녕 친구여 7)내마음의 문을 열어줘 8)기다려줘 9)창 窓 10)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11)아스팔트 열기속에서 김광석 2Nd 12)사랑했지만 13)꽃 14)사랑이라는 이유로 15)마음의 이야기 16)너 하나 뿐임을 17)슬픈 노래 (A ver.) 18)슬픈 노래 (B ver.) 19)그날들 20)마음속의 풍경 21)다시 아침 김광석 3번째 노래모음 22)序 자장가 23)나의 노래 2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5)나른한 오후 26)외사랑 27)나무 28)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29)그대가 기억하는 내 모습 30)행복의 문 31)結 자장가 김광석 다시부르기 Ⅰ 32)이등병의 편지 33)사랑이라는 이유로 34)사랑했지만 35)그날들 36)너에게 (A ver.) 37)너에게 (B ver.) 38)슬픈 노래 39)거리에서 40)말하지 못한 내사랑 41)그루터기 42)기다려줘 43)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44)그대 웃음소리 45)광야에서 김광석 네번째 46)일어나 47)바람이 불어오는 곳 48)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49)회귀 50)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51)서른 즈음에 (A ver.) 52)서른 즈음에 (B ver.) 53)혼자 남은 밤 54)끊어진 길 55)맑고 향기롭게 56)자유롭게 김광석 다시부르기 Ⅱ 57)바람과 나 58)그녀가 처음 울던 날 59)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60)잊혀지는 것 61)불행아 62)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63)내 사람이여 64)변해가네 65)새장속의 친구 66)나의 노래 67)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노래이야기 68)먼지가 되어 Collection : My Way 1964 / 1996 CD3 69)내가 필요한거야 70)이젠 떠나가세요 71)Little Hero 72)부치지 않은 편지 73)여기서 우리 74)여기에 75)끝나지 않은 노래 76)친구 77)녹두꽃 78)포크 메들리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 솔개 → 바보처럼 살았군요 → 변해가네 → 나의 노래) 79)타는 목마름으로김광석 정규 음반의 모든 수록곡을 채보한 가장 꼼꼼한 기타 악보집 이 책은 <김광석 1>, <김광석 2Nd>, <김광석 3번째 노래모음>, <김광석 다시부르기 Ⅰ>, <김광석 네번째>, <김광석 다시부르기 Ⅱ>, <김광석 노래이야기> 그리고 <Collection : My Way 1964 / 1996 CD3>(노래를 찾는 사람들, 동물원, 옴니버스 앨범 등에서 추출하여 묶은 콜렉션) 등 총 8장의 정규 음반에 수록된 전곡(정식 발표된 총 75곡)을 기타 TAB악보로 채보해서 수록하였다. 원곡의 반주가 어쿠스틱 기타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곡들은 극도의 정확성에 초점을 맞추고 채보하였으며(앨범 녹음 당시 살짝 흩날려 연주된 넌 코드톤까지 디테일하게 채보), 건반을 비롯해 여러 악기들로 이루어져 있는 곡들은 어쿠스틱 기타만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원곡의 선율을 살릴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쉽게’가 아닌 ‘정확하게’라는 콘셉트로 난이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다. 김광석의 곡을 기타로 100% 느껴보고 싶은 팬을 위한 악보집이다.
패러디 라이팅 Parody Writing Level 1
비상교육 / 이장돌, 김지나, 염효진 (지은이) /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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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장돌, 김지나, 염효진 (지은이)
패러디 라이팅은 원래의 글(Original)을 기초로 자신만의 모방글(Parody)을 써 보는 신 개념 영어 쓰기 학습법이다. 처음부터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슷한 구조의 글을 반복해서 써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Edgar Dale의 학습 원추 이론에 의하면 90% 이상의 기억률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모방이다. 패러디 라이팅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번 모방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발표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위의 학습원추 이론에 비추어보면 가장 이상적인 구성이다.Unit 1 Color Family Unit 2 Dear Rain Unit 3 What Do I Look Like? Unit 4 The Cloud Show Unit 5 I Don't Like School Unit 6 My Puppy Loves My Hand Unit 7 Tall, Tall Boy [추천 대상] - 영어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학생 -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 - 영어를 문법 중심 학습으로 지루함을 느껴서 영어 학습에 흥미를 잃은 학생 - 자신만의 기발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학생 - 영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학생 [패러디 라이팅] 시리즈의 특장점 1. 내신 시험에서 서술형 쓰기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성 교육이 강조되면서 내신 시험에서 선다형 비중이 줄고 서술형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에 따라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수행 평가, 서술 · 논술형 평가를 권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쓰기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 패러디 라이팅은 원래의 글(Original)을 기초로 자신만의 모방글(Parody)을 써 보는 신 개념 영어 쓰기 학습법입니다. 처음부터 하나의 글을 완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비슷한 구조의 글을 반복해서 써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독창적인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3. 패러디 라이팅(Parody Writing)은 학습 원추 이론으로 검증된 구성입니다. Edgar Dale의 학습 원추 이론에 의하면 90% 이상의 기억률을 보이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은 모방입니다. 패러디 라이팅은 하나의 과제를 여러 번 모방하고 마지막에는 자기 방식으로 재구성 하여 발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위의 학습원추 이론에 비추어보면 가장 이상적인 구성입 니다.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토토북 / 함기석 지음, 정승희 그림, 권오남 추천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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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수학동화
함기석 지음, 정승희 그림, 권오남 추천
수학 숙제를 하던 평범한 아이 윤지는 마법의 수학놀이나라로 초대를 받아 달력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윤지는 신나는 모험을 하며 숫자와 도형, 지도와 공간, 미술과 음악, 자연 등 우리 사는 세상 어디에나 수학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간다. 수학은 모험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윤지는 빨간 고양이로 변한 동생 윤규를 구하기 위해 원의 둘레와 넓이 구하는 공식을 혼자 힘으로 알아낸다. 놀면서 즐기다 보니 이런 식으로 성취감이 쌓여 가고 마법처럼 어느 새 수학을 잘하게 된 것이다. 윤지는 시간 여행을 하며 아르키메데스와 데카르트, 오일러 등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난다. 특히 데카르트가 병상에 누워 천장에 붙어 있던 파리를 보고 좌표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다. 또한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준다.추천의 글 : 우리는 수학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 : 수학은 마법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에요 1 그림 속으로 들어가다 2 출발! 시간 여행을 떠나자 3 에셔의 화실 미술과 수학은 친구야 4 도형이 새겨진 아르키메데스의 묘비 5 앗! 윤규가 고양이로 변했어! 호기심과 관찰이 중요해 6 숲의 여신이 낸 문제를 풀어라 7 거인들이 사는 도형 도시 8 파스칼 삼각산에서 생긴 일 자연에 수학이 숨어 있어 8 동물들의 음악회에 가다 10 집으로 돌아오는 마술“난 수학이 좋아. 수학 100점도 문제없어!”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외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학에 미래가 있어요 최근 각 대학에선 수학을 전공으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도 수학과 교수진과 교육 과정을 강화하는 추세이지요. 왜일까요? 수학 전공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수학의 도움 없인 첨단 분야에서 뒤쳐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수학은 첨단 과학기술은 물론 금융과 정보 통신,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쓰이며 나날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문입니다. 반드시 수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유용하기는 마찬가지일 거예요. 수학이 관찰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요. 수학을 아는 아이는 미래의 문을 활짝 여는 열쇠를 손에 넣을 수 있어요. ★ 수학 공부를 잘하려면? 그런데 정작 이렇게 중요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렇게 많지 않아 보입니다. 싫어하는 과목 첫 번째로 수학을 꼽는 아이가 많을 거예요. 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영역을 다루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어려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수학 = 숙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여기기 시작하면 싫어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많은 어린이가 단원 끝에 나오는 문제를 공식을 이용해서 푸는 것을 수학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많이 푼다고 수학을 잘하게 되지는 않아요.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이러한 편견에서 벗어나 수학이 재미있고도 유용한 학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일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즐겁고 만만한 학문이라는 느낌을 심어 줘야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겠지요. ★ 마법의 수학놀이나라에서 수학이랑 친해지자 수학 숙제를 하던 평범한 아이 윤지는 마법의 수학놀이나라로 초대를 받아 달력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기린이 날아다니고 분홍 제비가 소식을 전하며 컴퍼스가 달린 로봇이 사는 신비한 세계였어요. 윤지는 이곳에서 신나는 모험을 하며 숫자와 도형, 지도와 공간, 미술과 음악, 자연 등 우리 사는 세상 어디에나 수학이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갑니다. 수학은 모험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단서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윤지는 빨간 고양이로 변한 동생 윤규를 구하기 위해 원의 둘레와 넓이 구하는 공식을 혼자 힘으로 알아내요. 그리고 스스로 놀랍니다. “내가 진짜 해 냈어!” 하고요. 놀면서 즐기다 보니 이런 식으로 성취감이 쌓여 가고 마법처럼 어느 새 수학을 잘하게 된 거예요. ★ 수학자들에게서 호기심과 관찰력, 끈기와 창의력을 배워요 윤지는 시간 여행을 하며 아르키메데스와 데카르트, 오일러 등 위대한 수학자들을 만납니다. 특히 데카르트가 병상에 누워 천장에 붙어 있던 파리를 보고 좌표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는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이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천재들의 업적이나 수학의 발견이 오랜 시간의 노력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 또한 깨닫게 할 거예요. 호기심이나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어려운 수학 이야기는 싫지만, 수학과 친해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모두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재미없고 무미건조한 공식이 아니라 규칙을 발견하고, 그 규칙들을 이용하여 세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아름다운 음악으로 나타내는 학문이라는 것을 어린이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 권오남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
결정적 학생부
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 최진규 (엮은이)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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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컨설턴트협의회
학습참고서
최진규 (엮은이)
학종 준비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플랫폼과 다양한 정보가 탑재된 책이다. 학종 준비의 첫 단계인 진로설정부터 시작하여 진학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학교생활의 핵심인 학생부 기록과 함께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대입의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이밖에도 취업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일반대 및 전문대 특성화학과 정보와 함께 내신성적 관리를 위한 내신노트 작성법 및 정시 확대에 따라 위상이 높아진 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수능모의고사 오답노트까지 수록하였다.Part Ⅰ 진로 플랫폼 ▶01 자아찾기 ▶02 표현하기 ▶03 직업정보 ▶04 학과별 분류 ▶05 학과별 진출 분야 Part Ⅱ 진학 플랫폼 ▶01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02 일반대 주목할 만한 학과 ▶03 전문대 맞춤형 특성화학과 ▶04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05 학과별 연계 교과 안내 ▶06 학과별 권장 선택과목(고교학점제) Part Ⅲ 창체 플랫폼 ▶01 자율활동 ▶02 동아리활동 ▶03 봉사활동 ▶04 진로활동 Part Ⅳ 세특 플랫폼 ▶01 세특의 이해 ▶02 수업의 역할 ▶03 대학의 평가 ▶04 세특의 구현 ▶05 시스템 공유 ▶[참고1] 내신노트 ▶[참고2] 교과독서 Part Ⅴ 행특 플랫폼 ▶01 학생 소통하기 ▶02 학부모 상담하기 Part Ⅵ 자소서, 면접 플랫폼 ▶01 자기소개서 따라잡기 ▶02 면접 따라잡기 ▶[참고3] 수능 오답노트▶ 결정적학생부 발간 이유 “학생부 신뢰성, 소통이 중요합니다” -교실에서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교재 발간- 바야흐로 ‘학종시대’입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부가 입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특히 정성평가로 이루어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과정에 한 이해 부족으로 인하여 아직도 제로 된 처방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요소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의 용어는 아직도 그 본질에 어떤 내 용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는 수업과 교내 대회에 적극 참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라고 강조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문제는 학생부 기록 권한을 교사가 갖고 있는데 학생이 역동적인 활동을 했더라도 교사가 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사실상 활동 자체는 안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교사에 따라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활동의 본질 자체가 달리 해석될 여지도 있습니다. 현재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일거수일투족을 교사가 관찰하고 이를 기록으로 옮겨 대학에 제공하고, 대학은 그 자료를 토대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와같은 시스템 자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플랫폼이기 때문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결국 플랫폼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담아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이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여 이를 기록으로 옮기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는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활동은 열정적으로 기록은 미루지 않고 곧바로 진행하되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은 바로 진실입니다. 요즘 셀프 학생부에 대한 시비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오해를 불식시키고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학생부를 기록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차별화된 나만의 platform-결정적 학생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하여 대학 진학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이나 교사에게는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의 사회적 신뢰성 문제로 인하여 비교과 영역이 상당 부분 축소되는 등 제한된 분량 내에서 임팩트 있는 기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정확한 진로에 기반을 두고 자신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학생부 기록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플랫폼은 학생부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차원이지 셀프 학생부 작성의 기술적 측면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 책소개 단, 한권으로 학종의 모든 고민을 해결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내용도 많고 학교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요소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생을 가르쳐야할 선생님이나 또 학종을 준비해야 할 학생 및 학부모님의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학종 준비는 어떻게 시작하고 또 어떤 과정을 거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도무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또 학종과 관련하여 수많은 강의가 이어지고 대비 방법을 담은 교재는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학종과 관련하여 명쾌한 설명이 필요하고 또 단 한권의 책에 학종 준비의 모든 방법을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 그 안타까움을 풀어줄 책이 여러분 앞에 선을 보이고자 합니다. 이 책에는 학종 준비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꼭 필요한 플랫폼과 다양한 정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학종 준비의 첫 단계인 진로설정부터 시작하여 진학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학교생활의 핵심인 학생부 기록과 함께 자소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등 대입의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취업 절벽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일반대 및 전문대 특성화학과 정보와 함께 내신성적 관리를 위한 내신노트 작성법 및 정시 확대에 따라 위상이 높아진 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위한 수능모의고사 오답노트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
상수리 / 김동훈 지음, 최일룡 그림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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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학습일반
김동훈 지음, 최일룡 그림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17권. 어린이들에게 야구의 역사, 야구장의 특징, 여러 가지 야구 장비, 야구 규칙, 투수와 타자, 야수와 감독, 전광판 보는 법 등 야구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 준다. 리틀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야구 선수들의 실제 훈련 이야기도 담고 있다. 재치 넘치는 그림과 생생한 야구 현장 사진들이 있어서 한층 폭넓고 깊이 있는 야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의 야구 역사, 야구공 솔기의 역할, 유명 야구 선수들의 기록과 숨은 이야기, 춤을 추는 것 같은 감독의 사인, 변화구의 종류, 야구 진기록 명기록, 야구 용어 등 흥미진진 재미만점 야구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알쏭달쏭한 야구 용어나 규칙들도 이 책의 주인공 홈런보이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야구가 좋아요 1. 야구의 탄생과 역사 야구의 탄생 | 미국 야구의 역사 | 일본 야구의 역사 | 한국 야구의 역사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나는 미래의 최고 타자 2. 야구장 산책 부채 모양 경기장 | 내야는 다이아몬드 같아요 | 외야는 잔디 공원 같아요 | 선수들의 자리는 어떻게 되나요?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박찬호 선수처럼 될래요 3. 신기한 야구 장비 야구공 | 야구 방망이 | 글러브와 미트 | 유니폼과 보호 장비들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최강 수비수가 될 테야! 4. 알쏭달쏭 복잡한 야구 규칙 심판도 규칙집을 본다고요? | 정해진 경기 시간이 없는 야구 | 야구 경기가 중단됐어요 | 춤을 추는 듯한 사인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리틀 야구단에서 꿈을 키워요 5. 타자 타순의 비밀 | 훔치는 것이 인정되는 야구 | 야구의 참맛 홈런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여자도 야구를 해요 6. 투수 공을 어떻게 던질까요? | 투수의 광속구 | 갑자기 방향이 변하는 공 | 완벽해요, 퍼펙트 경기! | 전설의 투수들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야구장 전광판 보는 법 7. 야수 다이아몬드 안의 내야수 | 외야수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우리 주변의 야구 시설들 8. 야구 선수 야구를 하고 싶어요 | 프로야구 선수가 되려면? | 야구와 관련 있는 다양한 직업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 야구장 에티켓을 지켜요 9. 야구 월드컵과 올림픽 야구 월드컵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올림픽 야구 경기 부록 진기록 명기록 | 우리나라 프로야구단 이야기 야구 용어 | 독서 퀴즈『천하무적 어린이 야구왕』은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야구 이야기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야구의 역사, 야구장의 특징, 여러 가지 야구 장비, 야구 규칙, 투수와 타자, 야수와 감독, 전광판 보는 법 등 야구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 줍니다. 리틀 야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야구 선수들의 실제 훈련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친구들과 야구를 즐기고 싶고, 야구 실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이야기들입니다. 재치 넘치는 그림과 생생한 야구 현장 사진들이 있어서 한층 폭넓고 깊이 있는 야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의 야구 역사, 야구공 솔기의 역할, 유명 야구 선수들의 기록과 숨은 이야기, 춤을 추는 것 같은 감독의 사인, 변화구의 종류, 야구 진기록 명기록, 야구 용어 등 흥미진진 재미만점 야구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알쏭달쏭한 야구 용어나 규칙들도 이 책의 주인공 홈런보이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홈런보이가 알려 주는 흥미진진한 야구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집에서 게임만 하니? 우리 같이 야구 하자! 하늘 높이 포물선을 그리며 뻗어가는 홈런 공은 상상만으로도 통쾌합니다. 9회 말 끝내기 홈런은 긴장감 넘칠 뿐 아니라 반전의 묘미를 십분 즐길 수 있지요. 투수가 던지는 공이 스트라이크일지 볼일지, 타자가 언제 시원한 안타를 칠 것인지 기대하며 보는 일도 야구의 매력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더해지는 것이겠지요. 특히 올 2011년은 1982년에 시작한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30번째 생일을 맞는 해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고, 야구 경기를 하며 노는 아이들도 늘고 있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야구에 대한 정보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알기 쉽게 야구 규칙과 용어를 설명하는 어린이 야구 안내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미국과 일본, 한국의 프로야구 역사는 어떠한지, 야구장은 어떻게 생겼는지, 베이스와 홈 플레이트가 무엇인지, 야구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야구공의 솔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야구 방망이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중요한 야구 규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투수는 어떻게 변화구를 던지는지, 선수들은 어떻게 감독의 사인을 아는지, 유명 야구 선수들은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리틀 야구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재미있는 야구 일화는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야구의 역사, 야구장 특징, 야구 장비, 야구 규칙, 타자, 투수, 야수, 야구 월드컵 등 9장으로 나눈 야구 정보를 설명하는 각각의 장 앞에는 ‘우리들의 야구 이야기’라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전주 리틀 야구단에서 야구를 배우고 있는 친구들의 실제 야구 훈련 이야기입니다. 리틀 야구단 선수들의 생생한 훈련 경험담은 어린이들이 야구를 직접 즐기며 놀고 야구 실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야구에 대한 정보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 주어 야구장 가기 전에 구장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곳곳에 타자 헬멧을 쓰고 있는 홈런보이가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한마디씩 하는데, 무척 재미납니다. 어린이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좋은 야구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정통 성명학 (正統 姓名學)
이담북스 / 서소옥 지음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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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서소옥 지음
보편적이고 정통적인 작명 방법을 담았다. 2015년 개정된 인명용 한자 8,142자를 사전으로 모두 수록하여, 작명 시 필요한 한자의 음과 뜻,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성명에 사용하기 적합한지 여부도 표시해 편의를 도왔다.서문 1장 성명학의 기원과 발전 1. 성명학(姓名學)이란 무엇인가 2. 성명학(姓名學)의 문화적 배경 3. 성명학(姓名學)의 역사(歷史) 4. 성명학(姓名學)의 종류(種類) 2장 성명(姓名)의 역사(歷史) 1. 성(姓)의 역사 2. 명(名)의 역사 3장 성명(姓名)의 영향력 1. 성명학과 사주 2. 성명학의 목적 3. 성명의 영향력 4. 성명과 음양오행의 조화 4장 성명학과 음양오행론 1. 성명학과 음양 2. 성명학과 오행 5장 발음오행론 1. 발음오행론 2. 발음오행론의 적용 방법 3.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음오행 6장 자원오행론 1. 자원오행론 2. 삼원오행론 3. 기타 작명이론 7장 수리오행론(수리사격론) 1. 수리오행론(수리사격론) 2. 원형이정과 수리사격 3. 수리사격의 구성 4. 수리사격의 해석 8장 작명의 요건 1. 작명의 과정 2. 작명 전에 파악해두어야 할 정보 3. 작명 시 고려할 사항 4. 작명의 요건 9장 작명의 실행 1. 작명의 순서 2. 작명의 실행 3. 작명 사례 4. 작명서 작성 5. 성명의 등록 10장 성명의 분석 1. 성명의 분석 2. 최근 선호하는 이름의 경향 11장 작명의 활용 1. 호(號), 예명(藝名) 2. 상호명, 상품명 3. 순 한글 이름 4. 영어 이름 12장 개명(改名) 1. 개명(改名) 2. 개명 절차 3. 개명의 효과 부록 1 자원오행사전 부록 2 성씨별 길한 수리 배열 명운(命運)의 부족은 성명(姓名)으로 채운다! 이 책은 가장 보편적이고 정통적인 작명 방법을 담았다. 특히 2015년 개정된 인명용 한자 8,142자를 사전으로 모두 수록하여, 작명 시 필요한 한자의 음과 뜻, 발음오행과 자원오행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명에 사용하기 적합한지 여부도 표시하여 편의를 도왔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이 있을까? 한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운명에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기운(氣運)으로 작용한다. 좋은 이름은 사람의 운로(運路)를 바꿀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법이다. 이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신중하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행해져야 한다.
우리는 평화를 배운다
아이세움 / 마르크 포티에 외 지음, 홍세화 옮김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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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학습일반
마르크 포티에 외 지음, 홍세화 옮김
프랑스에 있는 평화 박물관 중 하나인 ‘캉 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모태로 엮은 책.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평화, 아직 상상하지 못한 평화에 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개인들이 저마다 생활 속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우고자 했다. 유럽의 중세의 종교 전쟁을 거쳐, 20세기에는 각각 오천만 명의 사상자를 낸 두 차례의 세계적 규모의 전쟁을 겪었다. 인류의 역사는 마치 전쟁의 역사처럼 느껴지지만, 전쟁에 맞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 또한 평행하게 이뤄져 왔다. 평화를 위한 인류의 실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들어가는 글 1. 역사 속의 평화 고대 ‘올림픽 휴전’에서 중세 ‘하느님의 평화’까지 16세기에서 1914년까지 ‘영구 평화 계획’ 20세기의 고통, 냉전과 무장에 의한 평화 2. 평화를 위한 실천 평화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 유엔, 국제 심판에 의한 평화 ‘블루 헬멧’, 평화의 군인 비정부기구, 국경 없는 자원봉사자 적십자, 전쟁 피해자에게 주는 도움 인도적 권리의 최전선을 지키는 ‘국경 없는 의사회’ 핵무기의 위협 대인지뢰, 비겁한 자들의 무기 아웅 산 수 치의 투쟁, 민주주의를 위한 평화 세계 인권 선언 국제 사면 위원회 마틴 루서 킹, 평등한 시민권을 위한 싸움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선 넬슨 만델라의 투쟁 가난과 소외, 일상의 불평등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은행 간디, 비폭력의 사도 달라이 라마, 티베트를 위한 비폭력 투쟁 왕가리 무타 마타이, 평화를 위한 나무 3. 평화의 상징과 기억 장소 평화의 상징 예술과 평화 전쟁의 참상을 고발하는 평화의 장소 4. 오늘날의 평화 21세기의 평화 유엔의 활동과 한계 유럽연합과 60년의 평화 평화가 해결하는 갈등들 전쟁 후 평화를 어떻게 다시 건설할 것인가? 미디어와 평화 평화를 위협하는 무기 거래 여성의 역할 평화를 위한 학교 물 전쟁 남극과 북극, 과학과 평화의 땅 지속가능한 발전 옮긴이의 말 부록 평화 연표 노벨평화상 수상자 용어 풀이평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되어 왔으며, 오늘날 평화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평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평화 백과! 평화란 무엇일까?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고 동서 진영의 냉전체제가 붕괴되기 전까지 평화는 전쟁의 반대 개념이었다. 전쟁이 없는 상태가 곧 평화였다. 그러나 핵무기를 핵심으로 한 냉전체제의 종식 이후 전쟁은 그 개념을 달리했다. 은밀한 대리전과 한 국가 또는 좁은 지역 내의 인종.민족.종교 분쟁이 대규모 교전을 대체했다. 게다가 오늘날의 평화는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물이나 석유 같은 자연 자원의 불균형, 환경 파괴나 인권 침해, 민주주의의 부재, 인종과 성 차별, 빈곤과 기아 같은 문제들이 평화를 위협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우리집 안마당에서 벌이지는 일이 아니라고 나 몰라라 할 수도 없게 되었다. 평화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같아서, 한 개인이 무심코 내뱉는 나쁜 숨결이 쌓이고 쌓이면 지구 전체의 평화를 깨뜨리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니, “우리가 전쟁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게 당연하다면, 자라나는 세대들이 평화를 배워야 하는 까닭 또한 당연하다.” 이 책은 노벨평화상.국제연합.비정부기구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평화에 대해서도 알려 주지만, 지금까지 몰랐던 평화, 아직 상상하지 못한 평화에 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이고, 다채롭고, 놀랍고, 감동적인 평화!” 숱한 전쟁이 있었음에도 평화는 조금씩 진전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다. 이 책은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개인들이 저마다 생활 속 평화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일깨우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평화에 대한 무한한 희망과 상상력을 열어 준다. 전쟁 vs 평화, 역사 속 평화 “평화 시에는 아들이 아버지를 장사 지내지만, 전쟁 시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장사 지낸다.” 헤로도토스의 이 말만큼 전쟁을 잘 설명한 말도 없는 듯하다. 인간 집단 간의 전쟁은 잉여생산물이 생기기 시작한 신석기시대부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역사를 기록한 이래 인간은 크고 작은 전쟁을 멈추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올림픽 제전 기간 동안에만 무기를 놓았으니, 전쟁 아니면 평화의 나날을 보냈다고 할 수 있다. 고대 유럽에서 최대 제국을 건설한 로마제국은 어떠한가? 이른바 ‘팍스 로마나’는 잘 훈련된 로마의 군사력으로 유지된 로마제국 안에서만의 평화였다. 동아시아의 고대사도 다르지 않다. 기독교가 천년 왕국의 철옹성을 유지한 유럽의 중세에는 이슬람으로 대표되는 이교도와의 잔인한 전쟁이 수행되었고, 근대 이후에는 구교와 신교 간에 벌인 무자비한 종교 전쟁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20세기에는 각각 오천만 명의 사상자를 낸 두 차례의 세계적 규모의 전쟁을 겪었다. 이렇게 보면 역사는 마치 전쟁의 기록인 양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전쟁에 맞서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 또한 평행하게 이뤄져 왔다. 평화를 위한 인류의 실천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노벨평화상에서 환경보호운동까지, 평화가 걸어온 길 유산은 모두 다음과 같이 사용되어야 한다. (……) 수입금은 똑같이 다섯으로 나누어 그 첫 번째는 물리학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고 (……) 다섯 번째는 국가 간 사이를 가까이 하거나 상설 군대를 줄이거나 없애는 데, 평화 회의를 조직하거나 진전시키는 데 가장 많이 또는 가장 잘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 1985년 11월 27일 파리, 노벨의 유언 중에서 (본문 32쪽) 냉전이 끝날 때까지 평화를 이루기 위한 활동은 주로 전쟁을 멈추기 위한 운동이었다. 다이너마이트 사업으로 유럽의 거부가 된 노벨은 죽기 직전 작성한 유언장에서 자신의 재산을 학문의 발전과 평화의 정착을 위해 써달라고 했다. 세계 최초의 인도주의 단체라 할 수 있는 ‘적십자’는 나폴레옹이 벌인 전쟁의 참혹함을 겪은 앙리 뒤낭에 의해 창설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국제연맹’이 창설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국제연합’, 유엔이 창설되었다. 냉전체제에서는 끝없는 핵무기 위협에 온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양심적인 과학자들의 반핵.반전 운동이 평화의 최전선을 지켰다. 또한 인권 유린이 당연시되는 전장에서 인도적 권리를 지켜 내려 한 ‘국경 없는 의사회’의 창설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었다. 동서 진영의 화해(데탕트)가 시작된 1970년대 이후 고전적 의미의 전쟁은 설 자리를 잃었지만, 종교.인종 대립 같은 국지적 갈등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분쟁들은 늘어났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전 세계 걸쳐 확산되면서 군사 정권의 독재나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정치적 압제에 반대하는 운동들도 늘어났다. 전 지구적 차원의 물 부족과 환경파괴는 국경.종교.인종을 초월하여 인류와 지구의 평화를 위협하는 문제로 등장했다. 이처럼 21세기에는 복잡한 세상살이만큼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도 복잡다단해졌다. 이에 따라 냉전 이후에는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 평등한 시민권 획득에 기여한 많은 개인과 단체들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단체로는 국제 사면 위원회가 1977년에, 개인으로는 마틴 루서 킹(1964), 남아공의 데즈먼드 투투 주교(1984)와 넬슨 만델라(1993), 미얀마의 아웅 산 수 치(1991) 등이 있다. 평화에 이르는 다양한 길 지속가능한 평화는 인구 중 많은 사람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이뤄지지 않는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소액 대출이다. -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함마드 유누스 (본문 93쪽) 무함마드 유누스는 “가난은 평화를 위협한다.”라고도 말했다. 가난과 소외 같은 일상의 불평등과 환경파괴 같은 피부에 와닿지 않는 문제가 왜 평화를 위협하는 요인일까? 우리는 2004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무타 마타이의 활동을 통해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왕가리 무타 마타이는 케냐의 평범한 농촌 가정 출신이다. 장학금을 받아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억세게 운 좋은 여성이었다. 마타이는 1976년 ‘케냐 여성 국민 위원회’ 활동을 계기로 정치.사회 분야에서 빠르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생물학을 공부한 마타이는 땅을 보호하고 나무를 심는 일이 사막화를 낳는 숲의 파괴와 땅의 침식을 막아 아프리카 시골의 가난을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동아프리카 최초로 그린벨트 운동을 창시한 것이다. 마타이의 그린벨트 운동은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최종 목표는 케냐 인의 삶의 조건, 특히 여성들의 가난을 개선하는 데 있었다. 벌목과 환경 파괴로 이득을 챙겨운 권력자들은 당연히 마타이를 핍박했지만 그의 투쟁을 막을 수 없었다. 마타이는 이렇게 말했다. “환경과 자연 자원은 평화를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원이 파괴되고 부족해지면 우리는 그것을 서로 갖겠다고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평화의 씨를 뿌린다. 지금 그리고 미래를 위하여. 우리가 환경을 개선하면 통치의 방식도 개선된다.” (본문 105쪽) 전쟁 기념관의 시대를 넘어 이 책의 모태는 프랑스에 있는 평화 박물관 중 하나인 ‘캉 기념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평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캉 기념관은 1988년 설립되었다. 캉은 프랑스 북서부의 노르망디 지방에 있는 도시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대 격전지였다. 전쟁의 막바지를 장식했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핵심 거점이 바로 이곳이었고, 독일군과 연합군 모두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전투였기에 더욱 처참한 결과를 낳은 곳이다. 프랑스는 바로 20세기 가장 처참한 전쟁의 장소에 전쟁 기념관이 아닌 ‘평화 박물관’을 세운 것이다. “내일을 잊지 맙시다. 당연히 잊지 말아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늘의 아이들이 주인이 될 내일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본문 119쪽) 캉 기념관은 방문객들에게 20세기 전체를 관통하는 여행을 시키면서 이런 내용을 가르친다. “전쟁은 결코 전쟁을 끝낼” 수 없음을 역사를 통해 분명히 보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캉 기념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이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따로 있다. 전쟁의 패러다임이 달리진 지금 전쟁만이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가 아니다. 때문에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다각도로 이뤄져야 하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생활 속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천을 행할 때 진정한 평화가 온다는 것을 일깨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에도 평화 박물관을 세우기 위해 2003년에 건립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지금은 박물관 전 단계로 종로구 견지동에 ‘평화 공간’(www.peacemuseum.or.kr)이라는 작은 둥지를 마련한 상태이다. ‘평화 공간’에서는 전쟁과 평화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 속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일반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연과 전시회도 열고 있다.오늘날 적십자 국제 위원회의 임무약 80개국에 있는 적십자 국제 위원회는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대 인도주의 활동을 편다. 형평성과 중립성을 견지하여 어떤 쪽에도 편들지 않고, 인종이나 청치적 입장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부상자를 치료한다. 또한 무력 분쟁의 영향과 그 수단을 제한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인도주의법('전쟁에 관한 법' 이라고도 함)'을 전파하는 임무도 가지고 있다.p53
달콤한 에너지 설탕
주니어김영사 / 클로드 콩베, 티에리 르페브르 글, 에릭 엘리오 그림. 곽노경 옮김 /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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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클로드 콩베, 티에리 르페브르 글, 에릭 엘리오 그림. 곽노경 옮김
이 책은 설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탕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설탕은 먹는 음식으로뿐만 아니라 시멘트와 철근을 혼합할 때에도 쓰인다.), 설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무엇이고 예방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설탕이 만들어 낸 문화와 설탕을 이용한 속담 등도 소개된다. 설탕에서 파생된 사탕의 종류와 함께 간단한 요리법도 실려 있어 여러 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각 장마다 란 코너가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감미료라 할 수 있는 엿과 조청 등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꿀처럼 달콤해요 Ⅰ. 설탕, 그 달콤한 역사를 찾아서 설탕의 기원 명성이 자자한 설탕 설탕의 역사 Ⅱ. 설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신기한 카멜레온 설탕을 뽑아내요 설탕 정제 공장 Ⅲ. 설탕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신기한 재료, 설탕 공업용 설탕 설탕 박사와 하이드 씨 인체의 당분과 화학 작용 당분으로 인한 질병 설탕 박사의 충고 한마디 찬란한 당분 Ⅳ. 설탕을 종류와 가공품을 알아볼까요? 설탕의 모습 미식가들의 잔치 사탕 Ⅴ. 설탕과 관련된 문화를 알아볼까요? 설탕과 주술 요리에 들어가는 달콤 짭짤한 맛 꿀과 설탕에 관련된 표현 Ⅵ. 직접 해 보는 설탕 요리 멋진 요리법 여섯 가지 설탕에 대한 퀴즈 설탕 박사에게 듣는 설탕 이야기 우리나라의 전통 당류 설탕을 만드는 방법 설탕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 설탕의 종류 설탕으로 만든 추억의 먹거리 설탕 상식 이모저모■ 설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설탕에 대한 모든 것 테마 사이언스 시리즈는 교과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의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룸으로써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자 기획되었다. 세 번째 권으로 나온《달콤한 에너지, 설탕》은 설탕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 책이다. 설탕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무엇일까? 아마도 비만과 당뇨의 주범, 될 수 있으면 멀리 해야 할 식품쯤으로 취급받는 것이 설탕의 현주소이다. 그러나 설탕은 화학 식품이 아닌 사탕수수와 사탕무에서 뽑아낸 천연식품이고, 우리 몸이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탄수화물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특히 단순탄수화물인 포도당은 뇌의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임에도 불구하고 애물단지 취급 받는 이유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산소도 과하면 우리 몸에 독이 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당분이 과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부작용 또한 적지 않다. 설탕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도 있다. 또한 이 책은 사탕수수와 사탕무에서 뽑아내는 식품으로서의 설탕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쳐 왔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설탕의 역사는 서양사와 맥을 같이 한다. 정복전쟁과 함께 설탕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서양 강국이 식민지를 거느리던 근대의 역사에서 영국, 프랑스 등은 설탕을 식민지에 파는 무역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서양 문화의 한 켠에서 설탕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다. 설탕이라는 단어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설탕을 둘러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키우기
넥서스 / 신용현 글 / 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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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신용현 글
곤충을 처음 기르는 초보자와 전문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곤충 키우기 책.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를 기를 때 알아야 할 기본 정보는 물론 좀 더 멋진 개체를 우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고급 테크닉까지 상세하게 소개했다. 소개된 정보는 필자가 직접 곤충을 사육하면서 확인한 것들이어서 더욱 신뢰할 만하다. Part 1 사슴벌레, 브리더 그리고 문화 Section 1 사슴벌레·장수풍뎅이의 매력 새로운 세계 진입, 그리고 설레임 사슴벌레·장수풍뎅이 마니아 증후군 외로운 마이너 컬트 집단? 다양한 가치관, 창조의 미학 Section 2 사슴벌레 이름의 수수께끼 사슴의 뿔을 닮아 사슴벌레 투구풍뎅이는 누구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 성만 있고 이름은 없는 \'그냥사슴벌레\' Section 3 1억 원에 도전! 1억 원 뒤에 숨어 있는 브리딩 문화 곤충 문화를 이끌어가는 삼인방, 일본, 대만, 한국 일본의 곤충 사육 문화 일본의 곤충 사육 붐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Part 2 기본 사육 핵심 테크닉 브리더는 왜 세 번 울어야 하나 Section 1 사슴벌레 사육 기본 준비 어떤 사육통에서 키울까 매트로 사용하는 톱밥 사육환경 만들기 Section 2 짝짓기와 산란세팅 가슴 설레는 짝짓기, 페어링 산란세팅 Section 3 사슴벌레의 유충 사육 산란세팅 해체와 유충 채취 발효톱밥 사육 재 사육 균사 사육 Part 3 국내종의 특징과 사육 방법 Section 1 장수풍뎅이 장수풍뎅이 성충 사육 장수풍뎅이 유충 사육 Section 2 애사슴 애사슴 성충 사육 애사승 유충 사육 Section 3 넓적사슴 넓적사슴 성충 사육 넓적사슴 유충 사육 Section 4 톱사슴 톱 성충 사육 톱 유충 사육 Section 5 왕사슴 왕 성충 사육 왕 유충 사육 Section 6 그냥사슴 그냥사슴 성충 사육 그냥사슴 유충 사육 Part 4 해외종의 특징과 사육 방법 Sectioin 1 안테에우스 산지별 안테에우스 안테에우스 성충 사육 안테에우스 유충 사육 Section 2 타이타누스 아종과 산지로 나눈 타이타누스의 특징 타이타누스 사육 포인트 Section 3 코카서스 코카서스의 진실을 찾아서 산지별 코카서스 코카서스 성충 사육 코카서스 유충 사육 Section 4 메탈리퍼 메탈리퍼의 종류 메탈리퍼 성충 사육 메탈리퍼 유충 사육 Section 5 뷰세팔루스 뷰세팔루스의 서식지 뷰세팔루스 성충 사육 뷰세팔루스 유충 사육 Section 6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의 종류 대표적인 아종 구별법 헤라클레스 성충 사육 페어링과 산란 노하우 헤라클레스 유충 사육 Part 5 사슴벌레·장수풍뎅이 FAQ Section 1 암컷 구별하기 암컷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인가 암컷의 종류 Section 2 균사 사육의 노하우 균사의 또 다른 힘 균사의 맹점은 수분? 균사에 지는 유충 Section 3 유형별 실수 해결책 유충을 구별 못할 경우 유충의 암수를 구별 못할 경우 번데기방이 부서질 경우 수컷이 암컷을 두 동강낼 경우 Section 4 암컷의 산란 증가를 위한 테크닉 영양 보충이 필요한 이유 단백질이 풍부한 먹이 Section 5 충격적인 변이 개체 우화부전, 용화부전의 슬픔 화이트 아이 매력적인 검은 램프리마 명품 중에 명품, 호페이 장수 사슴벌레? 암수일체 Section 6 알쏭달쏭 기묘한 이야기 9 STORY 1 괴물 헤라클레스 STORY 2 메탈 코카서스 STORY 3 흉악무도한 안테에우스 STORY 4 거대 유충의 행방 STORY 5 28mm의 대형턱 뮤엘러리 STORY 6 번개 헤라클레스 STORY 7 대형 개체의 모습을 한 초소형 가면 사슴벌레 STORY 8 기네스를 넘는 타이타누스 STORY 9 양들의 침묵3 Section 7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의 종합병원 흑화증(흑점병) 물렁물렁병 경화증 진드기 우화부전 종양 동충하초 색인
사랑의 인문학
마음의숲 / 주창윤 (지은이)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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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숲
소설,일반
주창윤 (지은이)
문학, 철학, 영상학, 신화학, 사회학, 문화이론, 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이 달라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사랑을 하고 싶고, 또 받고 싶을까? 왜 사랑 때문에 아플까? 그리고 왜 지금 사랑이 중요한가? 주창윤 교수는 사랑을 ‘일만 개의 직소퍼즐’ 같다고 말한다. 그것들을 맞추어갈 때 어렴풋이 사랑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지 하나씩 그 실체를 맞추어가다 보면 우리에게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왜 사랑이 중요한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논하며 시대를 읽고, 사람을 읽고, 관계를 읽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자.프롤로그 1장 미켈란젤로의 발견 미켈란젤로 현상 매혹의 발견 피그말리온의 사랑 사랑의 결정과정 ◇ 소크라테스로부터 2장 사이 메우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섬 눈(雪과 目)의 언어 대화적 관계로서 기대지평 하나 됨이 아니라 둘 됨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로부터 3장 열정의 역설 해와 별들을 움직이는 사랑 나흘간의 열정 사랑에 빠지다와 사랑이 들어오다 열정의 역설적 구조 ◇ 톨스토이로부터 4장 에로스의 거울보기 에로스의 신화 성적 본능과 성적 사랑 남성은 섹스, 여성은 사랑? 에로스의 승화 ◇ 밀란 쿤데라로부터 5장 기억의 공유 기억과 망각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기억은 지워져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 기억, 사랑의 집 ◇ 클라이브 웨어링으로부터 6장 사랑의 역사 분리와 추방 소크라테스의 사랑 사랑의 이상화 열정적 사랑과 낭만적 사랑 사랑의 개인화 ◇ 두 개의 화산으로부터 7장 디지털 사랑: 관계 맺기와 연결하기 네트워크 개인주의 감정독점 썸타기 사랑법: 근접함의 거리두기 실용적 사랑 ◇ 조약돌로부터 8장 내안의 타인 D에게 보내는 편지와 아무르 동반자적 사랑 눈부처 사랑 왜 너여야만 하는가 ◇ 앙겔로풀로스로부터 9장 비눗방울의 상처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랑은 왜 아픈가 자아인정 비눗방울의 사랑 ◇ 롤랑 바르트로부터 10장 타자의 경계 넘기 절대적 타자 성(性)과 성(聖) 자매애 타인의 영접 ◇ 안토니아스 라인으로부터 11장 또 하나의 사랑 물병자리가 된 가니메데스 배제된 사랑 올란도 젠더의 해체 ◇ 무지개로부터 12장 사랑의 과학 과학은 사랑을 설명할 수 있는가? 생물학적 사랑 사랑의 심리학 사랑의 사회학 ◇ 대초원 들쥐와 목초지 들쥐로부터 에필로그 후주 참고문헌 사랑하는 두 사람은 땅과 우주 사이에 있는 두 개의 별이다. 모든 별이 그렇듯이 사랑도 중력과 궤도를 갖고 있다. 인문학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사랑의 본질 사랑에 흥미를 잃으면, 다른 물건들처럼 우린 사랑을 서랍 속에 넣는다. - 에밀리 디킨슨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상대와 디지털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썸타기를 먼저하는 현대인들의 사랑법에 의문이 생긴다.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문학, 철학, 영상학, 신화학, 사회학, 문화이론, 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이 달라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사랑을 하고 싶고, 또 받고 싶을까? 왜 사랑 때문에 아플까? 그리고 왜 지금 사랑이 중요한가? 주창윤 교수는 사랑을 ‘일만 개의 직소퍼즐’ 같다고 말한다. 그것들을 맞추어갈 때 어렴풋이 사랑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지 하나씩 그 실체를 맞추어가다 보면 우리에게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왜 사랑이 중요한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논하며 시대를 읽고, 사람을 읽고, 관계를 읽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자. 두 사람이 영원히 하나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하나가 되기를 꿈꿀 뿐이다 인간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사랑을 한다. 사랑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고, 또 나누기도 하며, 끊임없이 사랑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과거의 사랑과 현재의 사랑은 많이 달라졌고, 사랑에 대한 정의나 이해 역시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했다. 남녀의 사랑은 학자들에게는 연구 대상으로, 예술가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인 소재로 사용되며 오랜 역사와 전설을 탄생시켰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 사랑은 ‘썸타기’와 ‘디지털 사랑’ ‘젠더의 해체’라는 새로운 이름을 통해 화두에 올랐다. ‘썸 없이는 방송도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디어 매체는 사랑을 시작하기 전 서로를 탐색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인터넷의 확산은 소통을 넘어 사랑의 영역까지 침범했고,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데 디지털은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되었다.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는 주제가 되어 전파를 탔고, 상업화되기 시작했다. 남녀의 사랑을 넘어 동성애, 양성애, 무성애 등 다양한 섹슈얼리티가 존재한다는 것을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에 관한 책이 넘쳐났고, 사람들은 연애트렌드를 분석하거나 연애의 비법과 전략을 제시하며 사랑에 대해 논하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어딜 가나 사랑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다. 이렇게 누구나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사랑 없는 사랑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창윤 교수는 지금 시대 사랑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신화와 전설에 등장하는 사랑을 통해, 영화와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그리고 사회 발전과 인식을 통해, 과학과 심리학 이론을 통해, 사랑이 어떻게 변화하고 달라졌는지 이야기한다. 인문학의 시선으로 탐구하는 사랑의 본질 인문학이 인간의 가치와 표현활동을 성찰하는 학문이라면 사랑은 가장 중요한 인문학의 주제다. 이 책은 뜻한 시인의 감성과 문화평론가의 눈으로 사랑을 탐구한다. 문학, 철학, 미술, 영상학, 신화학, 사회학, 문화이론, 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사랑의 숭고함과 아름다움, 사랑의 고통과 슬픔을 심도있게 다룬다. 사랑이 왜 끊임없는 발견이어야 하는가? 왜 지금 사랑이 중요한가? 이 책은 사랑의 낭만적 환상을 거부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너 둘의 세계를 구축하는 실천의 사랑이며, 이 시대 실존적 불안과 고독으로부터 구원해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한다. 왜 지금 사랑이 중요한가? 주창윤 교수는 ‘현대인은 정서의 불안과 허기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관계의 시대를 넘어 연결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연결은 컴퓨터에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하듯, 원한다면 언제든 연결하고 끊을 수 있는 형태를 말한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연결하기에 집착하고 있다. 그것이 오늘날 사랑이 중요해진 이유다. 사람들은 더 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고, 사랑하는 데 불필요한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만 빠르고 쉽게 사랑에 성공하길 바라며, 더 많은 상대와 사랑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 이처럼 사랑의 의미가 예전보다 가벼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낭만적 사랑이나 절대적 사랑 같은 아름다운 가치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우리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고 있으며, 사랑을 통해 여러 의미를 발견해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의 탄생부터 소멸까지, 사랑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디지털 사랑과 동성의 사랑을 다루며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조명한다. 우리는 이미 사랑을 다 알고 있다 착각하지만 왜 사랑이 하고 싶은지, 왜 사랑받고 싶은지, 왜 사랑 때문에 아픈지, 왜 사랑이 중요한지, 그 이유에 대한 답은 쉽게 내리지 못한다. 사랑은 시대에 따라 진화하며 우리 삶에 깊이 자리 잡았다. 이제 그 사랑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이 필요하다. 사랑은 서로 다른 이방인의 만남으로 시작하며, 사랑을 통해 인간은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기도 하고, 서로의 기억이나 감정을 공유하기도 한다. 주창윤 교수는 우리 시대 사랑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시작했다. 지금 이 시대, 사랑이 왜 중요해졌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사랑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겠다는 선택은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때론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것이 열등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사랑은 상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개인의 열망이 잘 드러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_<프롤로그> 중에서 사랑에는 원본이 없다. 사랑은 두 사람 사이에 공유되는 고유한 체험이다.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하나의 대답을 찾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사랑은 ‘일 만개의 직소퍼즐’과 같다. 수많은 퍼즐 조각들은 사랑을 개별적으로 구성하며, 그것들을 맞추어갈 때 어렴풋이 사랑의 실체를 확인할수 있다.|_<프롤로그> 중에서
철학 콘서트 2
생각정원 / 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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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원
소설,일반
황광우 지음, 김동연 그림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개정판 서문 _ 철학을 절차탁마하다 프롤로그 _ 우리 시대를 만든 10인의 사상가를 만나다 Chapter 1 플라톤은 왜 호메로스를 질투했을까? _ 호메로스 분노하는 아킬레우스|재산보다 소중한 것, 명예|세상을 보는 인간의 눈|사실적인, 너무나 사실적인|트로이를 찾아 Chapter 2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 황광우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회복이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철학 콘서트2』와 『철학 콘서트3』을 출간해야만 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특히 이 두 권을 중심으로 사상가들의 고전을 통독하면서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또한 각권 말미에 개정증보 기념 특별 부록으로 철학 교사 안광복과의 ‘철학 대담’을 실어 『철학 콘서트』 시리즈의 탄생과 의미, 책 속에 등장하는 사상가들의 철학을 더 깊이 있게 담았다. 맹자의 혁명론에서 뉴턴의 만유인력까지, 세상을 바꾼 사상가 10인의 역사적 순간들 『철학 콘서트2』는 생각의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낸 사상가 10인의 이야기다. 과학과 문학, 그리고 철학을 넘나들며 세상을 바꾼 지적 혁명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위대한 사상가들이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정의 정신(negation)’이 필요했다고 강조한다. 1권에서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통해 타락한 아테네의 정치를 고발했듯이, 2권에서는 교회의 권위에 도전장을 내밀며 목숨을 걸었던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가 등장한다. 진리를 위해 스승 플라톤을 부정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신하들의 반대를 이겨내기 위해 요양지에서 남몰래 한글을 개발해야 했던 세종의 속사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부정의 정신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부정의 정신은 결국 ‘철학이 혁명’임을 보여준다. 새로운 철학은 무에서 홀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앞선 어떤 것을 극복하면서 태어나는 것이다. 기존 통념과 체제에 갈등하고 저항하면서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철학임을 저자는 사상가들의 삶을 통해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철학은 지식의 최전선에 서서 진리를 캐나가는 학문이다. 따라서 모든 철학자는 혁명가일 수밖에 없다. 그 어떤 권위도 거부한 채 끊임없이 진리만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 그 모든 사유의 집이 주는 안정을 포기하고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사람, 이 사람이 철학자다.” -‘프롤로그’ 중에서 위험한 발상과 위대한 통찰 세계를 발칵 뒤집은 ‘생각의 대전환’ ‘혁명’은 단순히 사상의 영역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철학 콘서트2』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담고자 했다. 서양 정신의 원형이 된 호메로스, 지구중심이론을 태양중심이론으로 돌려놓은 과학혁명 3인방인 코페르니쿠스-갈릴레이-뉴턴,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꿈의 문자’ 한글을 만들어낸 세종과 가장 결속력 강한 종교를 만들어낸 무함마드 등 일반적으로 ‘철학자’로 분류되지 않는 인물들이 포함된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1권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공자를 재발견한다. 『시경』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이름 없는 민중이자 노동하는 사람들의 남녀상열지사다. 민초들의 노래를 고스란히 담아낸 휴머니스트 공자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고루한 말씀만 일삼을 것 같았던 맹자에게서 급진적인 혁명론을 끄집어내기도 한다. 끝으로 기독교나 사회주의조차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고 극찬하면서 이슬람교의 창시자 무함마드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과학혁명의 주역들이 자연 보는 눈을 바꿨다면, 이들은 세상 보는 눈을 바꾼 사회혁명을 수행한 사람들이다. ‘과학혁명’에서 ‘사회혁명’까지, 『철학 콘서트2』는 세계를 발칵 뒤집은 위험한 발상 혹은 위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철학을 절차탁마하며 새롭게 쓴 개정판 2009년판을 새롭게 고치다 『철학 콘서트2』에는 아픈 과거가 있다. 저자는 산속에서 책을 쓰는 도중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새벽이 되어서야 헬기가 도착했고 병원에 갈 수 있었다. 이후 오랜 시일 오른손과 오른발이 움직이지 않았고, 말도 어눌했으며 머리도 멍했다고 한다. 쓰러지기 전에 이미 집필해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그리고 「뉴턴」 편은 논리적이고 힘찬 글이었지만, 그 이후에 작성한 원고는 못내 아쉬움이 많은 글이었다. 이번에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저자는 미흡한 부분을 전면 수정했다. 이스탄불과 트로이, 아테네와 로마를 둘러본 후에 「호메로스」와 「무함마드」 편을 완성했다. 『시경』을 다시 통독했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을 읽으면서 원고를 수십 번 다듬었다. 2017년판 『철학 콘서트2』는 과학과 문학,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의 원숙미와 통찰이 더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책 말미에 철학 교사 안광복과 나눈 ‘철학 대담’은 철학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세계시민을 위한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롤러코스터 / 서태동, 한준호, 배동하, 이건, 박상은, 이태우, 이대진 (지은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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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청소년 인문,사회
서태동, 한준호, 배동하, 이건, 박상은, 이태우, 이대진 (지은이)
7명의 지리 선생님이 이해와 공존을 꿈꾸며 쓴 역발상의 뉴노멀 지리 교양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7명의 지리 선생님들이 모여, ‘없는 것’이라는 역발상의 렌즈를 통해 세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생활과 문화의 차이를 알게 되고, 외부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장 태어나보니 없었다, 그래도 잘살아가는 나라들 1 눈이 없는 나라: 더 많은 볼거리, 더 많은 낭만! _ 싱가포르 2 바다가 없는 나라: 바다에 대한 그리움은 영원하다 _ 몽골 3 강이 없는 나라: 물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 그리고 혁신 _ 사우디아라비아 4 나무가 없는 나라: 가혹한 동토에서 행복을 찾는 여정 _ 덴마크령 그린란드 5 갯벌이 없는 나라: 산호가 쌓인 해안의 압도적 매력을 느껴봐 _ 투발루 6 밤이 없는 나라: 기울어진 지구가 만드는 아름다운 축제 ‘백야’ _ 러시아 7 전향력이 없는 나라: 나라 이름 자체가 ‘적도’라고? _ 에콰도르 2장 불편할 것 같지만 이유가 있다 8 공항이 없는 나라: 항공기가 날아오르지 못해도 관광 산업은 최고! _ 모나코 9 열차가 없는 나라: 얼음과 불의 땅, 자동차로 거친 땅을 달려보자! _ 아이슬란드 10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 국가 경제를 위해 ‘달러라이제이션’을 선택하다 _ 짐바브웨 11 현금이 없는 나라: 성큼 다가온 미래, 엄청난 편리와 치명적 위험 그 사이 _ 중국 3장 인류가 만들어낸 ‘없는 역사’ 12 적자가 없는 나라: 경제 황금시대를 누렸었지 _ 일본 13 전쟁이 없는 나라: 전쟁을 일으키지도, 전쟁에 휘말리지도 않으려면? _ 스웨덴 14 식민 지배를 받은 역사가 없는 나라: 지정학적 위기를 절묘한 외교 전략으로 극복하다 _ 타이 15 2011년 12월 30일이 없는 나라: 시간도 날짜도 정하기 나름 _ 사모아 16 세계 절반의 승인이 없는 나라: 세계 나머지 절반에서 나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_ 코소보 4장 없는 듯 있는 나라, 이런 것도 없는 나라 17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 커피에는 몹시 진심입니다! _ 이탈리아 18 야생 포유류가 없는 나라: 고립된 섬이 만들어낸 조류의 천국을 위협하는 존재는? _ 뉴질랜드 19 자원 걱정이 없는 나라: 아타카마 사막이 준 최고의 선물 _ 칠레 20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는 나라: 이름에서부터 지배당한 역사를 지우다 _ 아제르바이잔 21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 힌두교만을 위한 나라가 아니다 _ 인도 22 길쭉한데도 알려진 적 없는 나라: 길고 짧은 것은 재봐야 안다 _ 브라질 주석 찾아보기 ‘있는 것’이 아닌 ‘없는 것’으로 세계를 본다! 7명의 지리 선생님이 이해와 공존을 꿈꾸며 쓴 역발상의 뉴노멀 지리 교양서 바다가 없는 나라가 있고, 공항이 없는 나라가 있다. 갯벌이 없는 나라가 있고,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가 있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지만, 어떤 나라 사람들은 평생 경험해보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세계를 이해하고 지리를 공부할 때 지금까지 우리는 각 나라의 주인공들을 주목해왔다. 극지방 나라를 이야기할 때는 오로라를 주목했고, 서남아시아 나라를 이야기할 때는 석유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나라도 없다. 따라서 각 나라에 ‘없는 것’을 알아본다는 것은 세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7명의 지리 선생님들이 모여, ‘없는 것’이라는 역발상의 렌즈를 통해 세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계 곳곳의 생활과 문화의 차이를 알게 되고, 외부와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로 인해 계절이 발생하고, 위도에 따라 낮의 길이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북극권에 속하는 그린란드 북부 북극해 연안, 알래스카 배로 지역에서는 여름 낮의 길이가 24시간인, 즉 밤이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_ 밤이 없는 나라 하지만 모나코에서는 이렇게 긴 활주로를 지을 땅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면적이 가장 큰 문제로, 모나코 영토를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연결해도 3,500m가 채 되지 않습니다. 모나코는 영토를 활주로로 가득 채워도 모자랄 정도로 작은 셈이지요. _ 공항이 없는 나라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
중앙북스(books) / 김원미 글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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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취미,실용
김원미 글
국내 최초!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DIY 가이드북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 땀 한 땀 엮어가는 착한 바느질 이야기책이다.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 제작방법을 안내한 이 책은 책에서는 진짜 오가닉 제품 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오가닉 코튼으로 친환경 아기 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특히 내추럴 톤의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더 예쁜 친환경 아기용품으로, 출산준비물부터 EQ발달 높이는 장난감까지 아기용품 60가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마다 상세 일러스트 첨부하였다. 또한 중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만들고 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 어떤 제품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도록 실물 도안 22종을 수록했다. 추천사 프롤로그 아기옷, 왜 오가닉 코튼이 좋을까 part 1. 보들보들 부드러운 아기옷 심플한 기본 스타일 반팔 티셔츠 / 앙증맞은 주머니가 달린 풀 스커트 / 엉덩이가 귀여운 스트라이프 옆트임 7부 바지 / 아장아장 첫 걸음마를 위한 스트라이프 단추 신발 / 예쁜 공주님을 위한 완벽한 소품 꽃 장식 아기 머리띠 / 머리와 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파일럿 모자 / 요정처럼 사랑스럽게 하트 묶음 모자 / 꼬물꼬물 귀여운 아기 손을 위한 하트&화이트 손싸개 / 부드럽게 발을 감싸주는 스트라이프&곰돌이 발싸개 / 태어나서 처음 입히는 신생아 옷 배냇저고리 반팔&긴팔 / 신세대 엄마들의 인기 아이템 콤비 배냇저고리 반팔&긴팔 / 바지로 원피스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투웨이 커버올 / 이니셜 아플리케로 장식한 민소매 보디수트 /스타일리시한 수 장식이 돋보이는 후드 우주복 part 2. 새근새근 행복한 꿈나라 엄마 품처럼 포근한 요, 이불, 베개 3종 침구 세트 / 아기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속싸개 / 폭신폭신 기분 좋은 겉싸개 /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이불 조끼 / 돼지, 강아지, 토끼 삼남매 동물 짱구 베개 / 꿈나라 단짝 친구 고양이 인형 part 3. 쑥쑥 자라는 수유 시간 & 뽀드득 개운한 목욕 시간 동글이, 곰돌이, 꽃 모양 턱받이 3종 세트 / 편안한 수유를 위한 별 수유 베개 / 깜찍이 더듬이가 예쁜 무당벌레쿠션 / 동화 속 달님과 함께 달 수유 쿠션 / 턱받이로, 머리 수건으로 다용도 거즈 수건 / 쓱쓱싹싹 깨끗해지는 시간 목욕 장갑 / 뽀송뽀송해진 아기에게 옆트임 마린 목욕 가운 / 구석구석 상쾌하게 목욕 타월 part 4. 잼잼까꿍 재미난 놀이 시간 간질간질 아기 잇몸을 위한 곰돌이&토끼 치발기 수건 / 재미난 다용도 장난감 숟가락&포크 치발기 인형 / 소리 나는 아기 팔찌 곰돌이&토끼 손목 딸랑이 / 흔들수록 재미나는 카우 삑삑이&소프트볼 딸랑이 / 반짝반짝 사랑스러운 별 모빌 / 하나, 둘, 셋 숫자 놀이 장난감 / 주렁주렁 사과가 열리는 주사위 장난감 part 5. 랄라~ 엄마랑 아기랑 즐거운 나들이 기본 스타일로 심플하게 외출용 조끼&팬티 / 아기 엉덩이처럼 포동포동 기저귀 팬티 / 리틀 패션 리더를 위한 뒤트임 원피스&민소매 원피스 / 편안하게 걸치기 좋은 후드 카디건 / 아기의 건강을 위한 엄마의 배려 병아리 장식 마스크 / 가볍게 경쾌하게 편리하게 에코 백 / 돌돌 말아 간편하게 챙겨가는 휴대용 담요 / 쓸모 많은 가방 속 주머니 기저귀 파우치 / 뜨거운 태양을 피하는 스타일 아이템 선캡 / 엄마랑 아기랑 맞춰 쓰는 커플 모자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오가닉 코튼 DIY 가이드 바느질 도구 / 기본 바느질 / 업그레이드 바느질 / 부자재 달기 / 기본 스티치로 수놓기 / 이니셜 수놓기 / 동물 장식 만들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한 땀 한 땀 엮어가는 착한 바느질 이야기 중앙북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여 만드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친환경 아기용품\'을 발간한다. 아이가 먹는 이유식, 밥은 꼭 친환경 오가닉 밥상이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엄마들조차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 기저귀를 채우고 화학 섬유 대신 순면 옷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안심하지만, 100% 면 소재라 하더라도 과산화수소와 가성소다 같은 염소계 표백제와 형광증백제를 사용한 원단은 아이 몸에 좋지 않다. 그에 비해 3년간 농약, 제초제, 화학 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쇠똥이나 퇴비 등을 이용해 재배, 친환경 수확 과정을 거쳐 키운 목화로 만든 오가닉 코튼은 인위적으로 염색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컬러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로하스 운동(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ystainability, 건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천하려는 생활방식의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제품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친환경, 웰빙 바람을 타고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다는 업체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 여러 기관들에게 까다로운 검증과 인증절차를 받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만이 진짜 ‘오가닉 코튼’이 될 수 있지만 ‘오가닉’이라는 말은 자격을 갖추지 못한 수많은 원단들로 만든 제품에게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는 진짜 오가닉 제품 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고, 오가닉 코튼으로 친환경 아기 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뱃속에 내 아이를 품고 기다리는 설레는 시간,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생명을 품은 임신 기간 동안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아기용품은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국내 최초! 오가닉 코튼을 이용한 DIY 가이드북 내추럴 톤의 오가닉 원단으로 만들어 더 예쁜 친환경 아기용품 만들기를 제안한다. 출산준비물부터 EQ발달 높이는 장난감까지 아기용품 60가지가 한 권에 배냇저고리, 침구세트, 짱구 베개 등의 출산준비물부터 수유 용품, 목욕 용품, 장난감, 외출복, 외출용품에 이르기까지 60여 가지 다양한 제품 만들기를 소개한다.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각 과정마다 상세 일러스트 첨부 ‘완성품이 예쁘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은 그만! 중학교 가정 시간에 배운 바느질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만들고 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 어떤 제품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완성되도록 구성했다. 그대로 오려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도안 22개 수록 DIY를 할 때 도안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예비맘을 위해, 따라서 그려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오리기만 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물 도안 22종을 수록했다.
흔한남매 메모리게임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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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예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에이미와 온종일 에이미를 어떻게 골탕 먹일까 고민하는 장난꾸러기 오빠 으뜸이. 15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초통령,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같은 그림의 위치를 잘 기억해 가장 많이 찾아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메모리게임으로 찾아왔다. 에이미와 으뜸이의 다양한 포즈가 담긴 카드로 온가족이 함께 관찰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운다.냐하~ 뷔앤뷔! 메모리게임으로 한판 붙자!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이 예쁜 편이라고 굳게 믿는 에이미와 온종일 에이미를 어떻게 골탕 먹일까 고민하는 장난꾸러기 오빠 으뜸이! 150만 구독자가 사랑하는 초통령,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같은 그림의 위치를 잘 기억해 가장 많이 찾아내는 사람이 승리하는 메모리게임으로 찾아왔습니다. 누가 더 집중력과 기억력을 발휘하여 승리할 것인가! 최고의 집중력! 기억력 발달 카드 게임! 에이미와 으뜸이의 다양한 포즈가 담긴 카드로 온가족이 함께 관찰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워요!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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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명품, 가장 쓸모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의 탄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류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각 발명품이 세상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를 알려 준다. 책을 읽다 보면 각 발명품이 탄생했을 당시의 사회 모습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마치 그 시대를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총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눈 구성은 각 발명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다. 또 망원경과 현미경 같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발명품들을 한곳에 배열해, 각 발명품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알게 한다.1장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 학문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종이 12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은 화약 14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을 연 나침반 16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 인쇄기 18 의학계에 불어온 놀라운 변화 현미경 20 우주의 신비를 풀어 준 망원경 22 번개로부터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 주는 피뢰침 24 화마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화기 26 산업 혁명의 출발점이 된 증기 기관 28 멀리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화기 30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혀 주는 백열전구 32 하늘의 문을 연 비행기 34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장치 태양 전지 36 전염병에 대한 승리 예방 접종 38 수술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준 마취제 40 생명 연장의 꿈 인공 심장 42 몸속의 상태를 보여 주는 내시경 44 통신 수단의 혁명 휴대 전화 46 인류의 삶을 바꾼 위대한 기계 컴퓨터 48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인터넷 50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라이프 스트로 52 2장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발명품들 음식을 더 빠르고 맛있게 조리하는 압력솥 56 치아의 건강을 지켜 주는 칫솔 58 음료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보온병 60 이발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면도기 62 눈에 직접 붙이는 편리한 렌즈 콘택트렌즈 64 눈부신 태양을 피하는 방법 선글라스 66 신발 끈 매기 귀찮아 만들게 된 지퍼 68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든 일회용 반창고 70 바퀴의 대변신 공기 타이어 72 다리 아프게 올라가지 않아도 돼 엘리베이터 74 음식이 상하는 걸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냉장고 76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날려 주는 선풍기 78 여성을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켜 준 세탁기 80 곳곳에 쌓인 먼지를 순식간에 제거해 주는 진공청소기 82 가만히 앉아서 채널을 바꾸고 싶어 리모컨 84 아무 때나 물건을 살 수 있는 자동판매기 86 찍고 바로 볼 수는 없을까? 폴라로이드 카메라 88 교통사고를 멈추게 하자! 신호등 90 탑승자의 목숨을 지키는 안전벨트 92 계단 대신 편리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 94 언제 어디서든 결제가 자유로운 신용 카드 96 언제 어디서든 내 돈을 찾고 싶어 현금 인출기 98 편리한 막대기 부호 바코드 100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포스트잇 102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글자 점자 104 3장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화학 약품을 섞다 우연히 발명한 성냥 108 철사를 꼬다 우연히 탄생한 안전핀 110 손장난을 하다가 우연히 만들게 된 지우개 달린 연필 112 홧김에 구멍 하나 뚫었을 뿐인데! 주전자 뚜껑의 구멍 114 페인트칠을 구경하다가 떠올린 수정액 116 초콜릿에서 힌트를 얻다 커터칼 118 포장용 주머니까지 담가 버릴 줄이야! 티백 120 버려진 천막 천이 패션 아이콘으로 청바지 122 유리 막대기에서 우연히 탄생한 나일론 124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얻은 아이디어 청진기 126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빛 엑스선 128 어? 막대 사탕이 왜 이렇게 녹았지? 전자레인지 130 라디오를 고치려다 우연히 탄생한 십자나사못 132 4장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 장미 덩굴에서 탄생한 가시철조망 136 고양이 눈처럼 밤에도 반짝이는 도로표지병 138 배좀벌레조개에게서 배운 굴착 비법 터널 굴착기 140 잠자리처럼 나는 비행기 헬리콥터 142 박쥐의 초음파에서 힌트를 얻은 레이더 144 물총새 부리에서 힌트를 얻은 고속 열차 146 강아지 발바닥의 비밀 보트 슈즈 148 우엉 열매를 보고 만든 벨크로 150 상어처럼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전신 수영복 152 5장 착한 발명품일까, 나쁜 발명품일까? 화장실은 깨끗해졌지만 물을 오염시키는 수세식 변기 156 싸고 간편하지만 썩지 않는 플라스틱 158 건설 현장에서도 전쟁에서도 널리 쓰이는 다이너마이트 160 우주를 향한 꿈일까,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일까? 로켓 162 우리는 시원하지만 오존층은 파괴되는 에어컨 164 흙먼지는 없지만 유해 물질을 내보내는 인조 잔디 166 세균을 죽이고 더 강한 세균을 키우는 항생제 168 해충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는 디디티 170 수확량은 늘지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172 강력한 에너지가 인류에 재앙을 불러온다면? 핵에너지 174 부록 위대한 발명 연표 176세상을 바꾼 놀라운 발명품들의 유래와 그 쓰임을 알아보아요! 수많은 발명품은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어요. 문자가 발명되었기에 선사 시대가 역사 시대로 발전할 수 있었고, 종이와 인쇄기가 발명되었기에 지식 문화가 크게 발달했지요. 또 망원경과 로켓이 발명되었기에 인류의 활동 영역이 우주로까지 넓어졌어요.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명품, 가장 쓸모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의 탄생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 속에 펼쳐집니다. 발명품의 유래를 알면 당시의 사회상과 역사가 한눈에 보여요! 이 책은 인류의 삶을 바꾸어 온 다양한 발명품이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떤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졌는지, 각 발명품이 세상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각 발명품이 탄생했을 당시의 사회 모습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마치 그 시대를 그대로 보여 주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발명 이야기를 통해 통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잠자리의 비행 모습에서 고안된 헬리콥터,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한 청진기, 레이더를 개발하려다 우연히 발명한 전자레인지 등 발명품 중에는 전혀 의도치 않게 생겨나거나 아주 단순한 것에서 힌트를 얻어 탄생한 것들이 많습니다. 즉, 뛰어난 천재라서 위대한 발명품을 탄생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매서운 관찰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 끊임없는 열정이 다양한 발명품들을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고 나면 흔히 접하는 주변 사물에 대한 시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더불어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80여 가지 다양한 발명품을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세상을 바꾼 발명품들, 2장에서는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발명품들, 3장에서는 실수로 또는 우연히 탄생한 발명품들, 4장에서는 자연에서 보고 배운 발명품들, 5장에서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해가 되기도 한 발명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가지 갈래로 나눈 구성은 각 발명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망원경과 현미경 같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발명품들을 한곳에 배열해, 각 발명품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알게 합니다. 발명품 속의 과학 원리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많은 발명품들은 여러 과학 원리에 따라 작동합니다. 나침반은 자기의 성질을 이용해 방향을 가리키고, 피뢰침은 전기의 성질을 이용해 번개를 막아 주며, 로켓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을 이용해 하늘을 날지요. 거꾸로 많은 발명품들이 과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망원경은 천문학에, 내시경과 마취제, 엑스선 등은 의학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지요. 따라서 발명품의 유래와 원리, 그 쓰임을 알면 과학 지식 또한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발명품의 두 얼굴을 통해 문명의 편리함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싸고 간편하지만 썩지 않는 플라스틱, 쾌적한 생활을 제공하지만 물을 오염시키는 수세식 변기, 수확량은 늘려 주지만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유전자 재조합 식품……. 우리 생활에서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여러 가지 발명품들은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발명품들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이와 같이 두 얼굴을 가진 발명품 이야기를 듣다 보면, 편리함 때문에 희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발명의 역사를 한눈에! 책 말미에는 발명 연표를 실었습니다. 이집트의 달력, 메소포타미아의 바퀴부터 산업 혁명 시대의 증기 기관, 그리고 최첨단 과학 기술이 사용된 로봇, 우주 망원경, 휴대 전화에 이르기까지! 연표만 보아도 발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과 기술 문명의 발전 과정 또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식의 대중화를 이끈-인쇄기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은 ‘혁명’을 가지고 왔어요. 1450년부터 1500년까지 반세기 동안 유럽 각국에서는 2,000만 권에 달하는 책이 생산되었지요. 책이 대량으로 생산되자 책값이 많이 저렴해졌고 누구든 손쉽게 책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양은 폭발 적으로 늘어났고 창작 활동도 활발해졌지요. 인쇄기의 발명으로 문자 문화의 혁명이 시작된 거예요. 세균을 죽이고 더 강한 세균을 키우는-항생제페니실린 이후 여러 항생제가 개발되자 세균이 일으키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항생제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항생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다 보면 항생제가 전혀 듣지 않는 강력한 세균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세균은 항생 물질의 공격을 처음 받았을 때에는 쉽게 죽지만 계속된 공격에는 약효를 떨어뜨리는 효소를 만들어 내거나 항생 물질이 알아내지 못하도록 몸의 구조를 바꾸지요. 때문에 항생제는 적절한 만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에 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신날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한명순 지음, 박덕준 그림 / 20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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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동요,동시
한명순 지음, 박덕준 그림
우리의 아름답고 고운 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의도로 만든 '우리나라 좋은동시' 시리즈의 한 권으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은 중견 동시 작가의 작품집. 컴퓨터에 빠져 있는 어린이들에게 동심의 순수함과 언어의 묘미를 전해주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가족, 학교, 친구, 공부 등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있는 일상적인 소소한 고민들을 풀어낸다. 메추리 알을 먹으면서, 메추리 엄마를 생각하고, 내일이 없으면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행복한 상상을 해보고, 매일 먹는 음식에서도 재미난 상상을 해 본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동시집답게 어휘도 어렵지 않고 분량도 작아 독서에 부담이 없다.만약에내일이 없다면 얼마나 신날까?다 외워야 하는 구구단 숙제,자신 없는 달리기 시험도바로 내일이라지만약에 내일이 없다면울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날마다 거울을 보시며시간이 가는 게 억울하다고 하시니까정말 내일이 없다면마당에서 빙빙 돌고 있는고 조그만 하루살이들도정말 얼마나 좋아하겠어-본문 중에서 칸나 만약에 메추리알 속담 공부 빈 말 속에는 도둑고양이 시간 벌레 어쩌지 엄마에게도 가끔 칭찬을 해 주자 몰래 카메라 혼자 있는 밤 천사표 엄마가 눈물 청개구리 강아지똥 감기 들라 X 입장 바꿔 보세요 우리 동네 병원 휘파람 벚꽃 @ 개미의 집 개나리꽃의 입 머리를 자르고 누구세요 별 편지 낮잠 김밥 냇가에서 아기 숨바꼭질 이슬과 풀잎 아카시아 아빠의 눈물 마당 뚱뚱이 통통이 공 박수 가을 네 이름 석 자 마른 장미꽃 꽁치구이를 먹으면서 떡볶이를 먹다가 느림보 감자에게 아기가 잠들 때 바람이 뭐가 다르지 보리 새우 알림장 공책 먼지 꽃 양떼구름 시계는 할미꽃 강아지 이름 나방 핀 아이와 인형 생쥐 대문 아빠 목소리 함께 걷는 길
내 생애의 아이들 : MBC ! 느낌표 선정도서
현대문학 /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 200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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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캐나다의 국민작가\' 가브리엘 루아의 작품으로 감미로운 바람결처럼 섬세하고 고즈넉한 필치로 그려낸 성장소설이자 교육소설이다. 가난한 이민자들이 모여 사는 캐나다 대평원의 한 시골마을에 부임해온 풋내기 여교사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펼치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겹겹이 싸인 문체를 조금씩 걷어내려가다 보면, 그제야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명료한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그림으로 와닿는다.1. 빈센토 2. 성탄절의 아이 3. 종달새 4. 드미트리오프 5. 집 보는 아이 6. 찬물 속의 송어 작품 해설-고요하고 광막한 모험, 가브리엘 루아 - 김화영이 책에 대하여 \'캐나다 문학의 큰 부인\'이라 불리며, 세 번의 캐나다 총독상 수상, 캐나다 작가 최초의 페미나상 수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깊이와 감동을 겸비한 문학으로 캐나다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영미문학권, 유럽문학권, 제3세계 문학권에서도 그 문학적 성취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가브리엘 루아의 대표작 『내 생애의 아이들』이 에서 출간되었다. 외국문학을 소개하는 데 지역적, 또는 문화적 편중이 심한 상황에서, 풍요로운 과실을 지닌 한 낯선 문학과의 만남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반갑고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빈약한 일상과 자아를 하릴없이 긁어대는 건조하고 메마른 많은 외국소설들에 절은 입맛에, 그 첫 만남은 맑고 찬 샘물처럼 시원하고 감미롭기 그지없고, 감동의 울림과 의미 또한 두툼하고 크다. 『내 생애의 아이들』은 비평의 찬사와 대중의 열광을 동시에 얻은, 가브리엘 루아 만년의 걸작으로, 캐나다의 빈한한 소읍과 작은 시골마을들을 전전하며 8년 동안 교사로 일했던 젊은 날의 체험을 토대로 씌어진 것이다. 여섯 편의 중단편을 묶은 이 소설집에서 특히, 마지막 편인 「찬물 속의 송어」는 그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그러한 평가가 빈말이 아니다. 광활한 평원에 둘러싸인 가난한 이민자들의 마을에 18세의 앳된 여교사가 부임해온다. 부모를 따라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아이들은 평원에 방목해놓은 듯 거칠지만 그만큼 길들여지지 않아 순수하고, 이 떠들썩한 천사 무리와 여교사 간에 일대 아름다운 난장이 벌어진다. 고양이처럼 선생님에게 매달리며 학교라는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막무가내의 사랑과 기쁨을 호소하는 꼬마 빈센토, 선생님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다 눈보라 속을 헤치며 손수건을 들고 찾아오는 곱고 어린 영혼 클레르, 감미롭고도 우수에 찬 아름다운 노래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지친 영혼을 위무하는 어린 천사 닐, 검은 불덩어리 같은 열정으로 글씨쓰기에 몰두하는 엉뚱한 아이 드미트리오프, 먼 곳으로 오래 일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동생과 만삭의 어머니를 돌보는 애어른 앙드레, 앳된 여선생님에게 연정을 느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수줍고 야성적인 소년 메데릭. 이 사랑스럽고 때로는 어른보다 더 성숙하고 사랑이 깊은 아이들과 여교사 사이에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구분을 넘어 깊고 애틋한 교감이 오가고, 여교사는 이 아이들에게서 성장의 고통과 강인한 고독, 용기와 헌신의 미덕, 예술과 아름다움이 지닌 놀라운 치유의 힘, 사춘기 특유의 감각적 떨림,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사랑의 힘과 고통을 발견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여교사의 이러한 통찰을 통해, 소설은 단순하고 소박한 외면을 넘어서고, 아이들은 인간과 삶 전체의 초상으로 화한다. 이 소설집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이야기인 「찬물 속의 송어」는 각별히 감동적이다. 자연과 야성의 고집스러운 대변자인 메데릭과 어떻게든 질서와 이성을 옹호하려는 여교사 사이에 오가는 미묘하고 애틋한 교감을 기조로, 이 소설은 어린 시절에서 성년으로 옮아가는 시기의 고뇌와 수줍은 마음의 떨림을 이를 데 없이 섬세하고 여운이 긴 필치로 그려 보이고 있다. 이 소설의 고즈넉한 감동은 각기 다른 개성과 심성을 지닌, 그러나 한결같이 선하기 그지없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에서도 오지만, 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작중화자인 여교사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에서도 온다. 그 자신 이제 방금 \'청소년기의 몽상에서 벗어나 아직 성년의 삶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형편\'인 어린 여교사는 아이들에게서 자신이 막 지나온 고통과 혼란을 느끼고 아울러 그들의 어린 야성을 길들여야 하는 자신의 입장에 대해 종종 회의에 빠진다. \"이른 아침 교실에 서서 내 어린 학생들이 세상의 새벽인 양, 신선한 들판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바라볼 때면, 학교라는 함정 속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로 달려가서 영원히 그들의 편이 되어야 옳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아이들 입장에 서서 학교를 \'함정\'으로까지 느끼지만, 역설적으로 바로 이러한 그녀의 시선 때문에, 평원 곳곳에 있는 아이들의 집을 찾아다니면서 아이들의 가난과 시련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고 어떻게든 아이들을 보호하고 구하려는 그녀의 헌신 덕분에, 학교는 비로소 진정한 \'가르침\'과 \'배움\'이 오가는 자리, 새로운 인식의 터전, 각기 다른 문화와 빈부, 신분 등 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는 모든 차이가 화합을 이루는 참된 의미의 \'교실\'이 된다. 이러한 측면 때문에 이 소설은, \'감동\'이라는 문학의 상수를 훌륭하게 복원한 미덕 외에,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우리 교육 현실에 많은 시사가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미덕을 거느리게 된다. 작가 나이 67세인 1977년에 씌어진 소설이니, 이 소설도 제법 나이를 먹었다. 소설에 등장했던 아이들은 어느새 중년의 고달픈 어른들이 되어 있겠지만, 손에 쥐어도 움직이지 않는, 의심을 모르는 저 \'찬물 속의 송어\'는 야성과 순결 외에는 알지 못하는 우리 삶의 한 시기에 대한 선연한 상징으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접어오리기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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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곧은나무 그림책 02 : 창작 이야기) 별거 아냐
삼성출판사 / 메리 앤 호버만 글, 메일로 소 그림, 허은미 옮김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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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창작동화
메리 앤 호버만 글, 메일로 소 그림, 허은미 옮김
길을 가던 사이먼이 동물들을 하나씩 만납니다. \"넌 으르렁 짖지 못하지?\" \"별거 아냐.\", \"넌 몸을 쭈욱 뻗지 못하지?\" \"별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어떤 동물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던 사이먼이 무서운 호랑이를 만나게 되지요. 호랑이도 여느 동물들처럼 여러 가지 행동들을 사이먼에게 해 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별로 크지 않잖아.\" \"아직도 크지 않은걸.\" 등 사이먼은 몇 번의 노력 끝에야 비로소 \"어, 잘하는데!\"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하지만 호랑이에게는 다른 속셈이 있었습니다. 바로 사이먼을 저녁으로 먹을 참이었던 것이죠. 과연 사이먼은 어떻게 이 위기를 헤쳐나갈까요? 갈수록 흥미를 더하는 이야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도 \'별거 아냐\' 라며 큰소리칠 수 있는 통쾌함!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경력의 글 작가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유명 그림 작가의 만남이 이루어 낸 책! 아마존 독자 평가 ★★★★★를 받은 책! 1. 기획 의도 : 아이들의 뽐내고 싶어 하는 심리를 이 책만큼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은 드물 것입니다. \'너, 이거 할 수 있어?\' 아이라면 너무나 하기 좋아하는 말입니다. 영국의 세계적인 작가 메일로 소가 \'뽐내기, 기 죽지 않기, 흉내 내기\'처럼 아이들이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내용을 또 그에 딱맞는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어떤 아이에게나 \'바로 내 책\'이라는 느낌으로 다가가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 될 것입니다. 2. 글의 특징 : \'넌 어흥 소리치지 못하지?\'\'어, 잘하는데!\'\'별거 아냐\' 등 각기 다른 상황마다 반복되어 나오는 말재미가 있습니다. \'사이먼은 쭈욱 몸을 뻗었어요.\' \'사이먼은 좀더 길게 쭈욱 몸을 뻗었어요.\' \'사이먼은 정말로 길게 쭈욱 몸을 뻗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과장하여 표현하는 글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결국에는 호랑이를 보란 듯이 따돌리는 장면에서는 재미를 넘어선 통쾌함까지 느끼게 됩니다. 3. 그림의 특징 : 장면마다 주인공 남자아이와 동물들의 풍부한 표정 및 몸짓이 효과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한지에 수묵화의 번짐 효과를 자연스럽고 활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양화 같아서 더 정이 가는 그림입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
파란자전거 / 서지원 지음, 이종은 그림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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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이종은 그림
가자! 역사 속으로 시리즈 3권. 신석기 시대 전쟁이 처음 생긴 당시부터 최근의 6.25까지 우리 역사를 바꾼 대표적 전쟁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전쟁의 원인과 전개 양상,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당시 사용된 무기와 작전들을 보여 주어, 전쟁이 일어난 시기의 사회상과 역사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때 다른 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통해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등 세계사 속 주요 전쟁과 역사의 흐름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이 밖에도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해서 전쟁과 관련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들도 배우게 된다. 개구쟁이 길동이가 길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사이버 캐릭터 치우와 함께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직접 전쟁터로 간 듯한 생생하고 입체적인 전개로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머리말 -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0 당신을 사이버 전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장 신석기 시대, 전쟁이 시작되다 2장 고조선, 한나라에 무너지다 3장 신라, 삼국통일을 완성하다 - 신라와 당나라의 매소성 전투 -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 - 발해와 거란의 전쟁 4장 고려, 외세를 무찌르다 - 고려와 거란족의 전쟁 - 몽골을 물리친 처인성 전투 - 최무선과 화약 무기 5장 조선, 임진왜란을 이겨내다 6장 독립군, 일본군을 대파하다 7장 6.25, 형제를 향한 총부림개구쟁이 길동이, 치우와 떠나는 신나는 역사 체험! 개구쟁이 길동이와 사이버 캐릭터 치우가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전개되는 신나는 역사책! 두 주인공 길동이와 치우는 강감찬 장군의 투구가 되고, 조선 수군의 대포가 되어 전쟁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해 줍니다.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이야기,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까지. 책장을 덮고 나면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흥분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머릿속은 소중한 지식과 교양이 쌓일 것이고요.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역사! <가자! 역사 속으로>의 첫 번째 책 《시장에 간 홍길동, 경제의 역사를 배우다》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길동이의 좌충우돌 시장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시장의 역사는 물론, 어려운 경제 개념까지 쉽고 재밌게 풀어냈지요. 두 번째 책인 《수라간에 간 홍길동, 음식의 역사를 배우다》는 우리 음식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음식의 역사를 총개관하여 먹을거리는 물론 조리법, 식재료와 부엌살림, 현대 패스트푸드의 문제점과 음식의 세계화까지 깊이 있는 음식 역사 읽기를 시도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세 번째 책인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전쟁이 처음 생긴 먼 옛날부터 최근까지의 전쟁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전쟁의 변화 과정과 우리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전쟁,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세계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두루 살펴보면 그 변화의 중심에 전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지배 집단이 바뀌게 되었고, 조선 사회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습니다. 또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으로 올라섰고, 세계는 자본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진영으로 나누어 대립하게 되었죠. 우리나라의 6.25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에 대해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게 되고, 전쟁 전후의 변화 상황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됩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신석기 시대 전쟁이 처음 생긴 당시부터 최근의 6.25까지 우리 역사를 바꾼 대표적 전쟁을 통해 흥미롭게 역사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직접 전쟁터로 간 듯한 생생하고 입체적인 전개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의 주인공 길동이와 전쟁 프로그램 사이버 캐릭터 치우는 특수한 기계 장치를 통해 역사 속 전쟁 현장 속을 여기저기 오가게 됩니다. 고려 시대로 가서는 강감찬 장군의 투구로 변하여 장군들의 작전회의를 엿보다가 거란과 싸운 귀주대첩 전투에 직접 참여하고, 발명가 최무선이 화약 만드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1920년 청산리대첩 현장에 독립군들의 총으로 변하여 뛰어든 길동이와 치우는 김좌진 장군의 말똥 작전과 독립군들의 용맹함에 감탄하지만, 국군의 태극기가 되어 함께한 인천상륙작전과 6.25 전쟁을 통해 다시 한 번 전쟁의 비극에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단순히 전쟁 현장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전쟁의 원인과 전개 양상,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당시 사용된 무기와 작전들을 보여 주어, 전쟁이 일어난 시기의 사회상과 역사의 변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그때 다른 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통해 그리스 - 페르시아 전쟁, 미국의 독립전쟁, 제2차 세계 대전 등 세계사 속 주요 전쟁과 역사의 흐름도 놓치지 않고 보여 줍니다. 이 밖에도 각종 지도와 사진, 만화와 박스 글을 통해서 전쟁과 관련된 중요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상식들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전쟁의 비참함과 평화의 소중함입니다! 흥미롭고 치밀한 구성의 욕심 많은 역사 교양서 어떤 책을 읽는다는 것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라면 읽기 전부터 머리가 아파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 《대포가 된 홍길동, 전쟁의 역사를 배우다》는 일반적인 역사책과 다릅니다. 개구쟁이 길동이가 길을 잃게 되고, 그러다가 만나게 된 사이버 캐릭터 치우와 함께 각종 무기로 변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통통 튀는 두 캐릭터를 따라가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책장이 휙휙 넘어가게 되고, 책장을 모두 덮고 나면 마치 놀이기구를 탄 것 같은 흥분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우리 머릿속은 소중한 지식과 교양이 쌓일 것이고요.중계무역으로 큰돈을 벌게 된 고조선은 주변 나라들에도 힘을 뻗치면서, 철로 만들어진 무기로 무장을 하기 시작했어. 옆에서 이걸 지켜보던 한나라는 고조선이 더 커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지. 그래서 한나라는 고조선의 우거왕에게 사신을 보냈어. 사신이 가져온 편지에는 한나라에 복종하고 신하 나라가 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지. 우거왕은 이걸 받아들이지 않았던 거야. 처인성 전투! 지금의 용인 지방인데, 이곳은 일반 양민보다 천대를 받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부곡이었어. 이곳에 살던 천민들과 승려가 함께 몽고군을 무찌르며, 몽고군의 대장인 살리타를 죽이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어. 천대를 받던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지. ‘신기전’이란 ‘귀신같은 기계 화살’이란 뜻이야. 조선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고려 말 최무선이 개발했던 ‘주화'에서 발전되어 온 무기라고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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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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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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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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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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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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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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