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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
보물창고 /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5.20
9,000원 ⟶ 8,1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65권. 평화로운 숲 속의 코끼리 왕국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 바바는 엄마 코끼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바는 못된 사냥꾼이 쏜 총에 엄마를 잃게 되고,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다가 도시로 찾아든다. 그때부터 바바의 도시 생활이 시작된다. 백화점에 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멋진 양복과 모자, 구두까지 완벽한 쇼핑을 마친 후 멋쟁이 신사가 된 기념으로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바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렇게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바바지만 마음속에 코끼리 왕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 없었고, 결국엔 숲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후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어떻게 코끼리 왕이 되었는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따라간 독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게 “바바 왕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가 선물하는 상상의 나래!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 말과 글을 올바르게 배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일까? 혹은 생활 습관이나 공중도덕을 깨우쳐 줄 교훈적인 내용일까? 이 모두가 어린이책이 갖추면 좋은 장점이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는 이미 그 ‘사랑스러움’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의 역사에 작지 않은 발자취를 남긴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이 탄생했던 1930년대는 아직 어린이책이라면 모름지기 교훈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던 시기였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장 드 브루노프는 아내가 침대 머리맡에서 자신의 두 아들에게 들려주던 아기 코끼리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다. 초록색 양복에 점잖은 중절모를 쓴, 호기심 많고 엉뚱하면서도 인정 많은 코끼리 ‘바바’ 캐릭터는 단숨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듣도 보도’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뿐만 아니라 그림이 그저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나 부산물이 아닌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즉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이루어 낸 작품이었기에 사람들은 <바바>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 드 브루노프를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바> 시리즈가 지금까지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들 곁에 머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자들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강조하는 대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던 바바는 아이들을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요정, 그것도 몹시 덩치가 큰 만큼 매력적인 요정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80년 동안,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간직해 온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 평화로운 숲 속의 코끼리 왕국에서 태어난 아기 코끼리 바바는 엄마 코끼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던 어느 날 바바는 못된 사냥꾼이 쏜 총에 엄마를 잃게 되고,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다가 도시로 찾아든다. 그때부터 바바의 도시 생활이 시작된다. 백화점에 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멋진 양복과 모자, 구두까지 완벽한 쇼핑을 마친 후 멋쟁이 신사가 된 기념으로 사진관에 가서 사진을 찍는 바바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를 짓게 한다. 이렇게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바바지만 마음속에 코끼리 왕국에 대한 그리움을 지울 수 없었고, 결국엔 숲 속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이후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어떻게 코끼리 왕이 되었는지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따라간 독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신나게 “바바 왕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은 엉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코끼리 왕 바바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었던 비법은 마치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빌려 온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철저히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서로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베푸는 귀부인도, 기껏 옷을 사러 백화점까지 갔는데도 엘리베이터가 재미있어 계속 오르내리느라 내리지 못하는 모습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다가 ‘저기 감독 아저씨’한테 혼난다는 타이름을 듣는 일도, 사촌 동생들을 만나서 반가운 회포를 풀려고 과자와 케이크가 가득한 제과점을 가는 일도 아이들에겐 친숙한 일상이다. 그렇게 『코끼리왕 바바의 모험』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아이는 바바의 여정을 즐겁게 따라가고, 부모들은 그동안 ‘못 말려.’라고 생각했던 아이의 깨끗하고 순수한 행동들을 되짚어 가며 함께 공감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책이다.
쉽게익히는 부동산 개발사업
드림디벨롭 / 최필주 (지은이) / 2022.11.08
38,000원 ⟶ 34,200원(10% off)

드림디벨롭소설,일반최필주 (지은이)
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다.1. 부동산의 이해 2. 부동산개발사업 추진구조의 이해 3. 부동산개발사업 사업수지 4. 부동산개발사업 인허가 검토 5. 유동화 신탁 및 부동산 개발신탁 6. 부동산 개발금융의 이해 7. 도시개발사업 8. 특별계획구역사업 9. 민간공원 특례사업 10. 물류센터 개발사업 11.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12.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13. 공모사업 14.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사업 15. 자금조달 방법론 16. 한 눈에 살펴보는 개발사업 장표 17. 건설사 개발사업 자체 및 외주사업 프로세스 부록_부동산 용어 및 개념정리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과거 기준으로 보면 일정한 싸이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저금리를 타고 역대급 상승장이 지속된만큼 꽤 많은 이들이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듯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와 도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성공사례를 전했고, 기자들도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기조의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부동산이 하락국면에 접어들자 레버리지는 영끌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아니, 영끌을 했던 성공담은 이제 승자의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합니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닌 부동산과 건설의 기본구조를 알고 대응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부동산은 누군가의 기획과 시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어떻게 기획을 하고 건설을 하는지 알면 그 다음은 공급, 금리, 유동성을 바탕으로 타이밍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이 타이밍은 기초가 탄탄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독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자면 개발사업은 철저히 사업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간혹 개발사업을 수학처럼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A상황에서는 B구도 이런 식의 접근법은 옳지 않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각종 상황에 따라서 구도와 사업비 집행비율은 늘 변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말〉 건설사 자체사업도 있지만 일반적인 개발사업은 위와 같이 발주처로부터 시작된다. 발주처는 해당 토지에 대한 권리를 취득하고 상품을 기획한 모두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설계사도 발주처가 될 수 있고, 여타의 누구라도 발주처가 될 수 있다. 이 말은 누구나 시행사가 될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개정판)
알키 / 백원기 글 / 2016.02.25
14,800원 ⟶ 13,320원(10% off)

알키소설,일반백원기 글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이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_개정판을 내며 _시작하는 글 1장_투자 필수 사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 저축의 힘을 믿으십니까? 저축에 투자를 더하다 사업 vs. 투자 이미 로봇의 시대다 2장_노후를 위한 최고의 투자처 현금의 가치는 하락한다 늘어난 인간 수명의 영향 주식투자 vs. 부동산투자 인구 감소가 부동산의 위기? 빈부격차는 투자지식의 격차 3장_부동산투자의 정석 감소하는 중산층을 주목하라 안정적인 임대수익 부동산의 조건 땅투자의 허와 실 상가투자는 위험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수익률 금리와 부동산 수요와 공급 전세가는 투자의 척도 대출의 위험 흐름을 파악하는 눈 가치투자의 힘 그들과 나의 목적은 다르다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세금의 문제 전업투자의 시기 4장_부동산투자 기록 현장조사는 필수다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를 찾아라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경락잔금 대출을 이용한 무피투자 전세금을 많이 올리고 싶다면 유치권에 도전하다 부동산 흐름을 예상하라 역세권과 부동산 가격 임차 중개수수료는 누가? 대단지 아파트를 잡아라 가격 상승이 확실한 투자처 지방 핵심 도시에 주목하라 단점을 능가하는 강점이 있는가? 중개소 사장과 친해져라 오피스텔투자 괜찮을까? 불경기에는 급매가 나온다 현재, 과거를 돌아보며 5장_부동산투자 실전 투자 대상 어떻게 찾을까? 지도를 “7년 전,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이 먼저 읽고 실천한 바로 ‘그 책’ 일반적으로 재테크 서적은 ‘유효 기간’이라는 게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져 신간에 자리를 내주게 마련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흐름 속에서는 시세를 반영한 최신 정보가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별한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알려진 책 한 권이 절판 이후 그 가치가 더 올라가 정가의 10배 넘는 가격에 팔렸다. 투자자들 사이에 이 책을 구하는 방법이 공유되고, 책의 구매의사를 밝힌 이들의 정보가 중고 사이트에 오르는가 싶더니, 불법으로 복사한 책까지 나돌았다. 7년 전 저자의 예측이 현실이 되고 그가 주장한 방법대로 실천한 이들이 부를 갖춘 투자계의 고수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바로, ‘부동산투자의 정석’, ‘투자계의 고전’이라 불리는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 이야기다. 1년에 1채씩 20년 동안 20채의 부동산을 마련하여 노후를 대비하라고 권유하던 저자는, 7년이 지난 지금 부동산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이용하라고 주장한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대한민국 서민이, 대출 없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장기불황·저금리 시대, 당신에게 이보다 나은 대안이 있는가?” 대한민국 서민이, 소액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인간의 장수는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되었다. 취업은 힘들고 퇴직은 너무나 쉬운 시대에 일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돈을 모으지 않는다면, 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할 긴 시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당신, 노후를 대비할 여력이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자녀양육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월급쟁이들에게 있어 노후 준비란 사치다. ‘그때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은퇴 이후를 대비하지 않는 당신에게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의 저자 백원기는 말한다. “당신의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당신뿐이다!” 은행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투자가 선택이었다. 저축만 해도 꼬박꼬박 높은 이자를 주는데 굳이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감행할 필요가 없었다. 불황이 끝나면 어김없이 호황이 찾아오던 시절에는 착실하게만 일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은퇴를 해도 퇴직금만으로 궁핍하지 않은 여생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는 달라졌다! 고작 3%도 안 되는 은행이자 때문에 저축해둔 내 돈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고, 다시금 치솟는 집값으로 내 집 마련은 꿈이 되어버렸다. 세계적인 장기불황 속에서 지금 내게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직장이 언제까지나 건재할 것이라고도 확신할 수 없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위해 누군가는 사업을 시작한다. 그러나 신규 창업자 중 80%는 5년 내에 사라지고, 나머지 20% 중 80%도 그 이후 5년 내에 사라진다. 주식과 펀드로 돈을 굴려볼까 하던 사람들은 호되게 뒤통수를 맞거나 있던 돈까지 잃는다. 오랜 시간 적립한 연금은 어떤가? 30년 후에도 그 가치가 있을까? 아니, 과연 그 연금을 받을 수나 있을까? 결국, 우리는 투자 필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여 절대 잃을 리 없고, 가격하락에도 끄떡없으며, 물가상승률을 능가하는 수익을 가져다줄 투자처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3년이라는 다소 짧은 기간 동안 지독하게 공부하고 치열하게 투자를 감행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처임을 확신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매입한 부동산 물건들의 세세한 투자기록과 부동산투자 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그만의 투자 원칙을 담아 2009년, 《노후를 위해 집을 저축하라》를 출간했다. 이렇다 할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팔려나간 이 책은 절판 이후엔 ‘구할 수 없어서 못 읽는 책’이 되었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방 어느 도서관에 책이 있다는 정보가 공유되는가 하면 암암리에 복사한 원고가 나돌기도 했다.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바로 ‘그 책’의 2016년 전면 개정판이다. 그의 7년 전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으며, 그가 투자한 부동산들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부동산 가치투자 방식과 변화된 자신의 투자 마인드를 새롭게 공개한다. 부동산투자 시장을 역주행하다 대한민국 부동산 고수들을 있게 한 부동산투자의 정석 전세가율이 높은 주거용 소형 아파트를 전세 끼고 구입하는 소액 부동산투자는 이제 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그러나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동산 가격이 뛸 것이 분명한 부동산을 매입한 뒤 가격이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식의 ‘투기’가 만연하던 8년 전에는 ‘단기간에 큰돈을 버는 방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인기가 있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사업 실패로 인생의 나락까지 떨어졌던 저자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3년간 각종 투자서를 읽으며 주거용 소형 부동산투자를 수단으로 선택해 실행에 옮겼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24채의 부동산을 마련함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냈으며, 그 투자 기록과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묶어 누구나 이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고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그가 마련한 부동산의 매매가는 2년 사이 실제 투자금 대비 평균 200%가량 상승했고, 전세 계약 갱신으로 2,000만~5,000만 원의 전세 상승분까지 보너스로 안겨주었다. 그에겐 이와 같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24마리나 있는 셈이었다. 2009년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1년간 모은 돈으로 대출 없이 주거용 소형 부동산을 1채씩 매입하는 방식으로 20년간 20채를 마련하는 이른바 ‘2020 투자법’을 제안했다. 수익을 부풀리거나 자신이 이뤄낸 결과를 자랑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진심어린 조언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준비 없는 노후를 불안해하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불과 얼마 뒤부터 실제로 이 방식대로 실행한 사람들의 성공 고백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책을 읽고 투자를 실행한 이들은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이 시대 대한민국 부동산투자계의 고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들은 지금도 부동산투자의 입문서로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젠 저축이 아니라, 이용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동산 활용법 사람들은 다음을 궁금해할 것이다. “그가 투자를 실행했던 10년 전 방식이 이 시대에도 유용한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정말 더욱 그렇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 2015년 말부터 2016년 초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그의 투자 기록에 따르면, 그가 장기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실제 투자금 대비 매매가 상승률은 7년 전에 비해 더욱 올라갔고 그동안 많은 황금알을 낳아주었다. 저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으며, 새로운 관심사와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만 10년 전과 달라진 경제 상황에 따라 투자 방향이 수정됐다. 그는 단지 ‘전세 상승’만을 기대하며 부동산들을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전세를 반전세로 반전세를 월세로 바꿔가는 방식으로 부동산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한다. 1년에 1채씩이 아니라, 2년에 1채라도 좋고, 단 몇 채의 부동산을 마련한다면 얼마든지 노후를 대비할 수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받는 월급이 12번 모이는 날, 이를 현금흐름이 발생되는 부동산 자산으로 바꾸면 된다. 전세가율이 높은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방법이다. 지금도 이 책을 찾고 있는 이들의 바람에 따라 복간되는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는 다시금 부동산투자서 시장을 역주행할 것이다. 그리고 단언컨대, 이 책을 처음 읽는 독자들은 물론 다시 읽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길 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돈 걱정 없이 꿈꾸던 일을 할 수만 있다면, 장수는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다. 독자들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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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 쿠마다 마리 글, 허앵두 옮김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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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취미,실용쿠마다 마리 글, 허앵두 옮김
종이를 오리고 장식을 더해 만드는 입체 카드 레시피 주는 이와 받는 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팝 업 카드’ 만들기에 관한 책이다. ‘팝 업 카드pop-up card’란, 카드를 가로 혹은 세로로 오픈했을 때 안쪽에서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입체 카드를 말한다. 카드를 세로로 열었을 때 가운데에서 모티브가 직각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스타일, 카드를 가로로 열었을 때 모티브가 직각으로 튀어나오는 스타일, 또 카드를 펼치면 모티브가 모양대로 펼쳐지는 스타일, 혹은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안에서 동물 모양 등의 새로운 종이가 나오는 스타일 등, 그 종류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만드는 법을 일러주는 페이지를 보면, 상세한 일러스트 혹은 사진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특히, 앙증맞은 모티브들은 실물본 사이즈의 도안을 첨부하여 아주 간편하게 카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1. 처음 만드는 팝업 카드 기본 레슨 lesson01. 세로로 열면 90°로 튀어나오는 카드 선물 상자 딸기와 배 춤추는 발레리나 lesson02. 가로로 열면 90°로 튀어나오는 카드 훌라걸 파리의 에펠탑 핑크 리본 lesson03. V자로 튀어나오는 카드 비오는 날 티타임 세 소녀 lesson04. 빙글빙글 모양이 튀어나오는 카드 봄이 왔어요 행복한 연인 바람 부는 날 lesson05. 원뿔 모양이 튀어나오는 카드 고깔 모자 해피 핼러윈 숲 속 친구들 lesson06. 정육면체가 튀어나오는 카드 딸기 바구니 숨바꼭질 토끼 우리 집 Chapter2. 기념일에 따라 골라 만드는 특별한 팝업 카드 greeting card01. 생일 새가 가져온 선물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 생일 축하 왕관 시크한 토끼 생일 파티 생일 선물 greeting card02. 크리스마스 눈 오는 크리스마스 사슴과 나무 양말과 눈사람 축하해요 하얀 눈꽃 greeting card03. 밸런타인데이 프티 파트 스위트 하트 행복을 나르는 새 greeting card04. 고맙습니다 알록달록 팡파르 네 잎 클로버 사랑에 빠진 양 깡충깡충 다람쥐 greeting card05. 웨딩 & 베이비 결혼하는 날 웨딩 로드 백조가 있는 미니 카드 첫 번째 선물 아기 목마 Chapter3. 움직이고, 돌고, 튀어나오는 다양한 팝업 카드 amazing card01. 숨어 있던 메시지가 나오는 카드 룰룰루~ 펭귄 amazing card02. 팔랑팔랑 움직이는 카드 배고픈 아기 고양이 양치기 개 사랑해! 토끼 amazing card03. 빙글빙글 도는 카드 비눗방울 놀이 달리아 아기 코끼리 amazing card04.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카드 서프라이즈 토끼 마술 쇼 생일 축하 메시지 [how to]자세한 만들기 [부록]컬러 실물 도안세상 하나뿐인 선물을 전하는 방법. 예쁜 색종이로 나만의 ‘팝업 카드’를 만든다! 축하하고 싶은 날, 선물과 함께 전하는 카드 한 장이 주는 감동은 받는 사람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 따뜻한 메시지를 적은 카드야 말로 축하 세리모니의 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예쁜 색종이를 오리고 사랑스러운 장식을 더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카드라면?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종이 접기, 종이 오리기 정도만 할 줄 알면 근사한 입체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친절한 매뉴얼 북이다. 직접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이 책 속에 들어 있는 각양각색 예쁜 도안들을 활용해 간편하게 종이 카드 만드는 법을 일러준다. 일반적인 평면 카드가 아니라, 카드를 펼치면 모티브가 톡 튀어나오는 환상적인 ‘팝업 카드’ 레시피가 50가지나 실렸으니 다양한 목적의 카드를 마음껏 골라 만들 수 있다. 책의 처음에는 카드 형태와 모티브가 튀어나오는 방법에 따라 기본 노하우와 샘플을 보여주는 6가지 lesson이 나온다. 하나씩 따라해 보면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 원하는 모양의 카드를 만들 수 있는 기본기가 생긴다. 두 번째 챕터는 가장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모았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웨딩 데이나 아기가 태어난 날 등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골라 바로 만들 수 있도록 구분해두었다. 시중에 판매하는 비슷비슷한 디자인의 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를 직접 만드는 기쁨을 잔뜩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챕터에 소개한 ‘amazing!’ 카드는 지금까지 배운 팝업 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장치대를 당기면 숨어 있던 메시지가 나오거나 모티브가 좌에서 우로 움직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장치까지 더한, 그야말로 수준급의 입체 카드다. 이 책을 보고 나면 문구 코너에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카드들은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매우 참신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에,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장을 만들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신선한 선물 아이템이 또 있을까. 손으로 만드는 즐거운 놀이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번에는 종이를 이용한 이 작은 아이템의 매력에 푹 빠져볼 차례다.
일본 제국 패망사
글항아리 / 존 톨랜드 (지은이), 박병화, 이두영 (옮긴이), 권성욱 (감수) / 2019.08.12
58,000

글항아리소설,일반존 톨랜드 (지은이), 박병화, 이두영 (옮긴이), 권성욱 (감수)
걸작논픽션 17권.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책으로,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를 집중 해부하였다.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친다. '태평양전쟁의 전사前史'인 1931년 만주사변, 중일전쟁, 삼국동맹 조약, 미 교섭 결렬, 나치 독일의 유럽 침공, 진주만 기습 전야 등부터 시작해, 일본 육군의 말레이반도와 필리핀 상륙, 싱가포르 함락, 자바섬 장악, 미드웨이 해전, 사이판·레이테섬·이오섬 전투, 가미카제 특공대 출격, 오키나와 사투, 도쿄 공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천황 항복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의 상승과 쇠망 그 연대기를 모조리 기록했다. 장장 '15년에 걸친 아시아에서의 세계대전사'인 셈이다.머리말 제1부 전쟁의 뿌리 제1장 게코쿠조 제2장 루거우차오를 향해 제3장 그렇다면 전쟁은 절망적이겠군 제2부 잔뜩 찌푸린 구름 제4장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라 제5장 운명의 메모 제6장 Z 작전 제7장 이 전쟁은 생각보다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른다 제3부 반자이! 제8장 우린 뒤돌아보지 않는다 제9장 우리 앞에 놓인 험난한 세월 제10장 헛된 희망과 확실한 패배를 위해 제11장 자비는 전쟁을 더 길어지게 만들 뿐이다 제12장 부끄럽지는 않아도 제13장 전세가 역전되다 제4부 죽음의 섬 제14장 슈스트링 작전 제15장 녹색 지옥 제16장 나는 1만 명의 죽음을 책임져야 한다 제17장 싸움이 끝나다 제5부 힘을 모으다 제18장 생쥐들과 인간의 연합 제19장 마리아나 제도를 향해 제20장 칠생보국하리! 제6부 결전 제21장 정신을 잃지 말 것 제22장 레이테만 전투 제23장 브레이크넥 능선 전투 제24장 괴멸 제7부 쓰라린 결말 너머 제25장 절호의 기회 제26장 불 꺼진 지옥 같이 제27장 에도의 꽃 제28장 최후의 돌격 제29장 철의 태풍 제30장 패잔병 제8부 1억 총옥쇄 제31장 평화를 찾아서 제32장 당신이 걱정해야 할 것은 어떤 결정이 아닙니다 제33장 히로시마 제34장 ……그리고 나가사키 제35장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제36장 궁성 반란 제37장 학의 목소리 에필로그 감사의 글 감수자 말 출처 주석 찾아보기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논픽션 걸작, 최초의 통사 일본 제국의 극적인 몰락의 연대기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 집중 해부 진주만 공격부터 원폭 투하까지 실제 전장 핍진하게 묘사 교차 인터뷰를 통한 철저한 고증과 객관적 서술, 극적인 문체!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치다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사실과 드라마’를 배합한 뉴저널리즘 논픽션의 금자탑 이 책은 ‘태평양전쟁의 전사前史’인 1931년 만주사변, 중일전쟁, 삼국동맹 조약, 미 교섭 결렬, 나치 독일의 유럽 침공, 진주만 기습 전야 등부터 시작해, 일본 육군의 말레이반도와 필리핀 상륙, 싱가포르 함락, 자바섬 장악, 미드웨이 해전, 사이판·레이테섬·이오섬 전투, 가미카제 특공대 출격, 오키나와 사투, 도쿄 공습,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천황 항복 등에 이르기까지 일본 제국의 상승과 쇠망 그 연대기를 모조리 기록했다. 장장 ‘15년에 걸친 아시아에서의 세계대전사’인 셈이다. 왜 지금 태평양전쟁인가 태평양전쟁은 비록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기는 했지만 우리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수십만 명의 조선인이 군인과 노무자로 징용되어 머나먼 남방 전선으로 끌려갔으며 젊은 여성들은 소위 ‘정신대’라는 이름으로 일본군의 성노리개가 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또한 미 육군 제100보병대대 ‘니세이 부대’의 소대장이었던 김용옥 대령처럼 미군으로 복무한 조선인이 있는가 하면, 중국에서는 광복군이 OSS 극동지부의 도움을 받아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 전쟁 말기에는 한반도 상공에 미 폭격기들이 나타나고 폭탄이 떨어지기도 했으며 치스차코프 상장이 지휘하는 소련군 제25군 6개 사단 15만 명이 두만강을 건너 한반도를 침공해 일본군과 짧은 전쟁을 벌였다. 진주만 기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적극적인 독립 청원 운동에 나섰다. 그 노력의 결실로 1943년 11월 카이로 회담에서 처음으로 조선의 독립이 공식적으로 거론되었다. 어떤 이들은 열강들이 말로만 조선 독립을 운운했을 뿐이라며 카이로 선언의 의미를 축소하기도 하지만 오키나와, 타이완처럼 중국이나 일본의 일부가 아닌 당당한 독립 국가로 인정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일본이 마지막까지 조선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했다는 점에서 만약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의 독립을 못 박아 두지 않았더라면 조기 종전의 압박을 받고 있었던 트루먼 행정부는 조선을 일본 영토로 인정할 수도 있었다. 우리가 교실에서 배우지 못하는 태평양전쟁의 또 다른 역사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와의 관련성 등 중요성에 비해 ‘통사’는 한 권도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태평양전쟁을 다룬 책을 찾아보기 어렵다. 제아무리 우리 사회가 전쟁사 불모지대라고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해서 영국의 명망 있는 군사 역사가인 존 키건 교수의 책을 비롯해 권위 있는 전문 서적들을 제법 찾아볼 수 있다. 심지어 대표적인 마이너 분야로 꼽히는 독소전쟁에 대해서도 리처드 오버리의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데이비드 글랜츠의 『독소전쟁사 1941~1945』, 앤서니 비버의 『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등 몇 권의 책이 나와 있다. 반면 태평양전쟁과 관련해서는 가토 요코 교수의 『왜 전쟁까지』를 비롯해 주로 일본인들의 시각에서 제국주의 일본이 패망하게 된 이유를 분석하거나 일본 군인들의 수기가 대부분이고 막상 전쟁 전반을 다룬 통사는 단 한 권도 없다. 기껏해야 제2차 세계대전의 한 단락을 차지해 간략하게 설명할 뿐이다. 우리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태평양전쟁이 어째서 그토록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게 치부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존 톨런드의 『일본 제국 패망사』의 번역 출간은 큰 의미가 있다. 저자인 존 톨런드는 미국에서 대표적인 논픽션 작가이자 역사가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여러 저서 중에서 『6·25전쟁(전2권)』과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전2권)』은 국내에도 이미 출간되어 있다. 톨런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일본 제국 패망사』는 일본이 진주만 기습을 일으키기까지의 복잡했던 과정과 주요 전투, 그리고 패망에 이르기까지의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유의 필력과 세밀한 묘사, 흥미진진한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완전히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질 줄 알면서도 ‘요행’을 바란 무모한 전쟁 태평양전쟁은 기묘한 전쟁이었다. 캘리포니아 정도의 크기밖에 안 되는 나라가 무엇 때문에 진주만을 공격했고 열 배는 더 강한 적과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행동을 했단 말인가? 실제로 결과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300만 명이 넘는 군인과 민간인이 죽었으며 원자 폭탄이라는 가공할 무기까지 얻어맞은 끝에 백기를 들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일본 지도부도 처음부터 이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히틀러 또한 소련을 공격했다가 전세가 역전되면서 결국 패망했지만 어디까지나 소련의 역량을 오판했기 때문이지 처음부터 천운을 걸고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히틀러는 물론이고, 참모총장인 할더를 비롯해 독일군 수뇌부와 미국, 영국조차 짧으면 한 달, 길어야 반년 안에 소련이 항복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세였다. 반면 일본은 정반대였다. 연합함대 사령관이자 해군의 실질적인 총수였던 야마모토 이소로쿠 해군 대장이 대미 개전을 앞두고 고노에 총리가 미국과 전쟁을 했을 때 얼마나 승산이 있냐고 묻자 “처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우세하겠지만 그 뒤는 장담할 수 없다”라면서 전쟁을 반대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화다. 야마모토만이 아니라 미국과의 싸움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는 것이 해군의 속마음이었다. 오랫동안 태평양에서 미국과 경쟁했던 이들로서는 누구보다 미국의 역량이 얼마나 거대한지 모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전쟁의 주역으로서 가장 강경해야 할 해군이 시작하기도 전에 꼬리부터 내리는 판이었다. 해군 군령부 총장 후시미노미야 히로야스 친왕은 천황에게 “준비가 부족하니 경솔하게 전쟁에 나서면 안 된다”고 보고해 육군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육군 수뇌부 역시 앞에서는 기세등등하게 호전적인 말을 일삼으면서도 막상 뒤로는 우물쭈물하며 눈치를 보고 책임을 떠넘겼다. 해군은 해군대로 에둘러 얘기할 뿐, 육군 앞에서 우는소리를 할 수 없다는 자존심을 내세워 확실하게 “이 싸움은 승산이 없다”고 잘라 말하지도 못했다. 국가 전체의 판단능력 마비 군부의 입장이 싸우자는 것도, 싸우지 말자는 것도 아니다보니 일본 내각은 근 1년 동안 대미 개전을 놓고 지루한 논쟁을 벌였다. 그 한심한 작태를 보다 못한 천황이 황실의 전례를 깨고 군부의 모호한 태도를 질책하면서 전쟁을 피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명령할 정도였다. 또한 이들의 속내에는 동맹국인 나치 독일이 승승장구하는 마당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재빨리 전쟁에 끼어든다면 그 승리에 편승해 한몫 챙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회주의적인 욕심도 깔려 있었다. 전쟁에는 자신이 없지만 욕심은 버릴 수 없고 독일이 있는 이상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는 허황된 생각에 국가 전체의 판단능력이 마비된 셈이다. 패전 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전쟁을 비판하고 반성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물론 여기서의 비판과 반성은 주변국에 대한 침략 전쟁과 전쟁 범죄가 아니라 질 것이 뻔한 이런 무모한 전쟁을 일으켜 나라를 결딴낸 그 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였다. 일본군으로 복무해 직접 전쟁에 참여했던 군인들은 참전 수기에서 자신들이 몸소 체감했던 일본군의 수많은 병폐와 모순을 신랄하게 지적한다. 이런 모습은 똑같이 전쟁에는 졌지만 자신들의 군대가 세계 최강이었음을 은근히 자부하는 독일 참전 군인들의 회고록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나치 시절의 과거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주변국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반면, 일본 정치인들은 극우 세력들의 표를 의식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걸핏하면 주변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일삼아 제 무덤을 파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에까지 나섰다. 전후의 수많은 ‘반쪽짜리’ 반성조차 별다른 깨달음을 주지 못했음이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 존 톨런드의 『일본 제국 패망사』의 원제는 “The Rising Sun”, 즉 “떠오르는 태양”이다. 일본 욱일기의 상승하는 의미를 패전과 패망이라는 하강하는 이미지와 중첩시켜 역설적 효과를 노린 표현이다. 한 편의 장대한 비극드라마를 감상하려는 ‘미학적’인 자세도 읽힌다. 서양인의 눈에 동양의 이해할 수 없는 무모함, 자존심, 자기희생과 기이한 욕망 등이 자못 ‘숭고’의 감정을 불러일으켰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국어판에서는 그런 감상적인 태도는 배제하고자 했고 원서의 부제에 해당하는 것을 제목으로 삼았다. ‘일본 제국의 쇠망’이라는 부제가 바로 이 책의 핵심 내용이기 때문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이 책의 특장점은 첫째, 전쟁의 전개과정을 일목요연한 통사적 구조로 묘사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시작부터 끝까지 전모를 낱낱이 꿸 수 있다. 둘째, 방대한 자료와 인터뷰, 관련 인물들의 적극적 협조를 바탕으로 쓰였다는 점이다. 수백 명의 사람을 만나 기록을 보여주고 인터뷰를 통해 교차·확인했다. 처음엔 입을 굳게 다물었던 일본의 전쟁 관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경쟁하듯이 당시를 증언하기 시작했다. 이 책의 현장감과 박진감은 이들의 생생한 기억에 많은 부분을 빚지고 있다. 셋째, 전쟁 당시 도쿄 최상층부에서 수많은 결정이 이뤄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듯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어전회의와 연락회의의 기록들, 타다 남은 부분으로 추정되는 고노에 전 총리의 일기, 육군 원수 스기야마 장군의 1000페이지짜리 메모 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천황의 최측근이었던 기도 고이치 후작, 천황의 막냇동생인 미카사 친왕, 진주만 공격과 미드웨이 해전을 실질적으로 지휘했던 구사카 류노스케 제독, 도조가 가장 신뢰하는 친구였던 사토 겐료 장군 등이 자발적으로 불행한 과거에 대해 오랫동안 저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셋째, 이 책은 전쟁을 한 편의 드라마로 묘사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필요한 것은 사건의 플롯과 인물들 간의 갈등과 대결,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묘사다. 특히 태평양에서 벌어진 해전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압권이다. 미군의 상륙작전과 이에 맞선 일본군의 처절한 옥쇄공격의 전개과정을 읽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나는 각각의 사건이 스스로 말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얻어낸 결론은 역사에서 단순한 교훈은 없으며 반복되는 것은 역사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실 현재로부터 과거를 배울 때가, 그 반대의 경우보다 더 많다. 예를 들어 미국인들은 전후 아시아에서 자신들이 보여준 잔혹성을 통해 한 세대 전 일본인이 저질렀던 행위에대한 통찰력을 얻었다. _ 머리말 좀더 이상주의적인 젊은 장교들은 황도파에 속한 반면에 육군성의 간부나 영관급 장교들은 통제파를 지지했다. 더 과격한 민족주의자들은 암살에 나섰다. 예를 들면 혈맹단 단원들은 1932년 2월 11일 전후로 ‘부패한’ 정재계 지도자를 적어도 한 명 이상 살해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은 전설에 나오는 여신의 5대 후손인 진무가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천황으로 즉위한 지 2592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군부에 대한 민간 지도자들의 우위가 미국 민주주의의 초석이라면, 일본은 그 반대였다. 메이지 헌법은 내각과 최고사령부로 결정권을 분할했지만, 정치나 외교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군부 지도자들은 거의 언제나 문관 각료들을 무시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사임을 무기로 삼아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군부의 영향력은 물러나겠다는 협박 이상으로 막강했다. 군부의 결정권 독점 현상은 전통이나 다름없었고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결론적으로 그것은 일본을 지배하는 군부의 폭 좁은 사고에 기초한 장군들의, 의도는 좋으나 내용은 부실한 정책이었다.
자동차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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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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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창의력 수학 7세 5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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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유아학습책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저울을 보고 무게를 비교해요 ★ 수도관을 연결해요 ★ 옆에서 본 모양을 찾아요 ★ 막대로 모양을 만들어요 ★ 반으로 접어 잘라요 ★ 고무줄을 걸어요 ★ 접으면 어떤 그림일까요? ★ 색을 바꿔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똑소리 나게 잡아주는 우리 아이 처음 버릇
프리미엄북스㈜ / 미쉘 라로위 글, 김선희 옮김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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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육아법미쉘 라로위 글, 김선희 옮김
버릇은 ‘여러 번 반복하여 몸에 익어버린 행동’을 의미한다. 아이들에게 행동은 곧 생각이다. 사고력과 판단력이 아직 미숙한 아이들은 생각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행동이 생각으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이런 버릇을 그대로 두면 부모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으며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여긴다. 반면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자기 것을 나누어 가지고 함께 어울리도록 버릇을 들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란다. 버릇이 생각과 태도를 결정하고 성격으로 굳어진다. 아이가 좋은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부모의 교육과 훈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이는 처음부터 어떤 것이 바른 행동인지 혹은 그릇된 행동인지 알지 못한다. 때문에 부모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 맨 처음 아이가 떼를 썼던 때를 떠올려보자. 부모인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당황하며 아이가 사 달라는 것을 손에 쥐어주지 않았는가? 아니면, 몹시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윽박지르지는 않았는가? 이 책의 저자 미쉘 라로위는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엄마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아이와 부모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1-2-3 마법’ 등 잔소리를 하거나 고함치지 않고도 아이의 버릇을 고쳐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 장마다 상황에 따른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예로 들어 이해를 높였으며,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요약ㆍ정리해 놓았다.저자의 글 프롤로그 1장 우리 아이 처음 버릇, 부모에게 달렸다 부모를 위한 5가지 조언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자란다 | 규칙적인 생활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준다 | 쪾한번 한 말은 반드시 실행에 옮긴다 |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한다 |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엔 아직 이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에게 신뢰와 믿음을 얻으려면 현명한 부모는 함께 생각하고 결정한다 아이를 기르는 데도 팀워크가 필요하다 | 엄마와 아빠가 좋은 심판이 되면, 아이는 최고의 선수가 된다 | 어느 한쪽이 나쁜 부모가 되어선 안 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부모가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려면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 아이를 비교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 부모의 걱정이 아이를 불안하게 한다 | 아이들이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게 하자 | 아이에게 별명이나 꼬리표 대신 날개를 달아주자 | 아이는 부모가 가장 잘 안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지금 당장 실수를 멈추려면 2장 처음 버릇, 사랑만큼 원칙이 중요하다 건강한 대화가 건강한 아이를 키운다 건강한 가족은 늘 대화한다 | 말 잘 듣는 아이에겐 잘 들어주는 부모가 있다 | 아이의 비언어적 표현도 주목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건강한 가정을 위한 대화법은 따끔하게 꾸짖되 사랑으로 어루만진다 부모가 함께 가족규칙을 만든다 | 쪾지키지 않는 규칙은 없는 게 낫다 | 엄마와 아빠의 대답은 항상 같아야 한다 | 꾸지람, 아이의 평생을 이끄는 나침반 | ‘안 돼’라는 말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 아이는 어른의 축소판이 아니다 | 차라리 처음부터 엄한 것이 낫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상처주지 않고 단호하게 꾸짖으려면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키운다 사랑과 칭찬으로 자존감을 키운다 | 애정 표현은 자주 그리고 많이 할수록 좋다 | 아이를 거짓말로 위로해선 안 된다 | 스스로 해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사진첩으로 가족의 사랑을 일깨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의 자존감과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키운다 질문은 아이가 세상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아이의 호기심은 일찍 깨울수록 좋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배움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려면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너무 어리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 차례 지키기라고 설명하면 쉽다 | 아이만의 특별한 보물은 나누지 않아도 좋다 | 주는 마음이 큰 아이가 단단하게 자란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베풀 줄 아는 너그러운 아이로 키우려면 3장 처음부터 좋은 버릇 들이는 9가지 방법 소리치지 않고 떼쓰는 아이를 달랜다 앞으로의 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 아이의 떼쓰기, 처음이 중요하다 | 떼쓰기를 멈추면 안아주고 다독인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떼쓰기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엄마는 행복하고 아이는 상처받지 않는 ‘타임아웃’ 타임아웃이란? | 타임아웃으로 엄마의 큰소리를 줄인다 | 타임아웃도 일관성이 중요하다 | 타임아웃의 효과를 두 배로 키우는 칭찬 | 아이와 부모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1-2-3 마법 | 아이에게 맞는 훈육법을 선택한다 | 물리적인 체벌은 절대 하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올바른 타임아웃 방법은 산만한 아이에겐 정리정돈을 가르친다 부모가 먼저 정리한다 | 가지고 논 장난감은 스스로 치우게 한다 | 아이의 노력에 칭찬으로 보상해 준다 | 해야 할 일을 했을 땐 칭찬하지 않는다 | 아이가 망가뜨린 장난감은 곧바로 사 주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스스로 정리하는 버릇을 들이려면 아이들의 다툼을 건강한 경쟁으로 변화시킨다 형과 동생이 서로를 응원하도록 격려한다 | 각각의 아이들과 따로 시간을 보낸다 | 큰아이에게 의무와 함께 특권을 준다 | 절대로 “누가 먼저 시작했어?”라고 묻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들의 싸움을 공정하게 해결하려면 213 아이 안의 ‘나’라는 괴물을 길들이자 존중할 줄 아는 아이는 사랑받는다 | 다른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을 알게 한다 | 아주 어릴 때부터 베푸는 법을 가르친다 | 스포츠는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게 하려면 산만하고 짜증 잘 내는 아이에겐 이유가 있다 아이를 편안하게 하는 분위기 연출법 | 아이는 부모의 반응에 따라 행동한다 | 균형 잡힌 하루가 균형 잡힌 아이를 만든다 | 준비하는 부모는 아이를 울리지 않는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가 산만하고 짜증을 잘 낸다면 음식이 아이의 성격을 결정한다 자주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을 구분한다 | 건강한 음식만 카트에 담는다 | 오늘 먹지 않는 것은 내일 다시 시도한다 | 몸에 좋지 않은 과자는 과감하게 줄인다 | 아이의 성격을 망치고 싶다면 탄산음료를 줘라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아이의 식습관을 고치려면 칭얼대지 않고 푹 자게 하는 잠자리 훈련 처음 훈련이 중요하다 | 잠자리에 들기까지의 일과를 정한다 | 어둠과 친해지면 잠자리가 편안해진다 | 불안 요소를 없앤다 | 잠을 잘 재우기 위해 낮잠을 재운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게 하려면 아이들이 쏟아내는 질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아이의 질문에 미리 대비한다 | 쉽고 짧게, 솔직하게 대답한다 | 아이들이 자주 하는 난처한 질문, 이렇게 답한다 | 아이가 행복한 버릇 들이기 - 성에 대한 질문에 답해 줄 땐
꿈꾸는 씨앗 이야기
산하 / 도은 외 지음, 정효정 그림 / 2012.11.26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자연,과학도은 외 지음, 정효정 그림
작고 어려 보이지만 저마다 커다란 꿈을 품고 있는 씨앗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지은이는 도은, 여연, 하연. 지리산이 가까운 산골마을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학교 대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농사일을 거드는 두 딸이다. 아무리 단출한 가족이 먹고사는 자급 농사라 해도, 농사란 한정 없이 손이 많이 가는 노동일 수밖에 없다. 특히나 바쁜 철에는 동 트는 아침부터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까지 하루 종일 괭이나 호미, 낫을 들고 산비탈의 밭이랑과 논다랑이에서 땀을 흘려야 한다. 하지만 이렇듯 땅에 깃들어 몸으로 배우면서 이들은 살아 있는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이들이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이런 세월 속에서 씨앗들과 나눈 대화를 모은 것이다.씨앗들은 이루고 싶은 꿈이 많아요 / 머리말 1. 씨앗, 너는 누구니? 2. 멀리 여행을 떠나자 3. 깨어나라, 씨앗! 4. 쑥쑥 자라서 무엇이 될까? 5. 아낌없이 주는 씨앗 6. 씨앗을 보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 신나는 씨앗 놀이 알쏭달쏭 퀴즈세상을 위해 씨앗이 하는 일 수많은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 이곳에서 사는 식물들은 대부분 씨앗으로 자손을 퍼뜨립니다. 식물들은 아주 오랜 시간을 지나며 주어진 환경에 알맞게 진화해 왔습니다. 식물들은 자신의 대를 잇기 위해 열심히 연구하여 씨앗을 만들어 냈지요. 씨앗은 또한 동물들의 먹이가 되기도 합니다. 씨앗이 없었더라면 사람도 없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듯 씨앗은 수많은 생명의 근원이자 바탕입니다. 그렇다면 씨앗들은 어떻게 태어나며, 쑥쑥 자라나서 무엇이 될까요? 이 책은 작고 어려 보이지만 저마다 커다란 꿈을 품고 있는 씨앗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씨앗들에게 배우다 《꿈꾸는 식물 이야기》의 지은이는 도은, 여연, 하연. 지리산이 가까운 산골마을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엄마, 그리고 학교 대신 자연에서 뛰놀고 배우며 농사일을 거드는 두 딸입니다. 아무리 단출한 가족이 먹고사는 자급 농사라 해도, 농사란 한정 없이 손이 많이 가는 노동일 수밖에 없지요. 특히나 바쁜 철에는 동 트는 아침부터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까지 하루 종일 괭이나 호미, 낫을 들고 산비탈의 밭이랑과 논다랑이에서 땀을 흘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듯 땅에 깃들어 몸으로 배우면서 이들은 살아 있는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이들이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이런 세월 속에서 씨앗들과 나눈 대화를 모은 것입니다. (이들 세 모녀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행성:B잎새출판사에서 나온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에 잘 그려져 있습니다.) 책의 구성 지식정보 면은 엄마인 (강)도은 씨가 맡았습니다. 여러 책에서 얻은 지식과 직접 자연에서 배운 내용을 갈무리했습니다. 아기 씨앗의 탄생, 씨앗의 용감한 여행, 씨앗의 성장, 씨앗이 세상을 위해 하는 일 등을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옮기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동화와 동시, 들판뉴스 같은 글은 여연의 작품입니다. 여연은 처음엔 책 읽기와 클래식 기타 치는 일에 푹 빠져 있었지만, 이 이야기를 같이 진행하면서 식물과 씨앗 관찰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일기를 실은 하연은 꼬맹이 때부터 꽃과 열매와 씨앗 들을 가지고 온갖 소꿉놀이를 해 왔지요. 아참, 그린이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네요. 화가 정효정 씨는 강원도 영월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도감을 비롯하여 많은 자료들을 이용했지만, 무엇보다도 자연 속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감수성을 윤기 있게 담아내고 싶었답니다. 피어나라, 씨앗! 어느 맑은 가을날. 엄마 나무 품에 안긴 작은 씨앗이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물었어. “엄마, 저는 누구예요?” “너는 씨앗이란다.” “저는 어디에서 왔어요?” “내가 너를 낳았지. 나는 나의 어머니가 낳았고. 이 지구에서 생명의 싹이 움트던 오랜 옛날부터 그렇게 해 왔어.” “그럼 저는 어디로 가나요?” “너는 네 몸 속에 담긴 생명이 활짝 피어날 곳으로 가게 될 거야. 너도 어른이 되면, 씨앗을 만들게 된단다. 너도 정성껏 아기 씨앗을 키우겠지. 우리가 사라져도 생명은 이런 식으로 이어진단다. 씨앗은 우리들의 희망이야.”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서해문집 / 신성곤 글 / 2004.04.07
25,000원 ⟶ 22,50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신성곤 글
한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의 역사, 중국 인민들의 삶을 서술했다. 강단에서 중국사를 가르치는 필자들은 생소한 용어나 시각의 차이가 드러나는 번역서들에 한계를 느끼고,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우리의 수준에 맞는 역사서를 기획했다고 한다. 또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한 정확한 중국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는 출발점일 것이라고 말한다. 본격적인 중국사를 기록해 중국문명의 기원에서 간과되어온 중화인민공화국까지 다뤘다. 문화.문학.철학.정치.경제.생활사를 포괄하는 종합적인 안목으로 집필했고 사진.도판.지도.흐름도 등 300여 컷의 시각자료로 풍부한 볼거리를 더했다. 인명과 지명을 표기하는데 있어 한국어 발음을 표기해(예 쑨원이 아닌 손문으로 표기) 다른 중국사서의 표기법과 구별된다. 1부 중국문명의 형성과 발전 제1장 중국문명의 기원 중국의 고인류와 구석기문화 신석기 농경문화의 다양성과 독자성 신석기문화의 전통과 특징 중국 신화의 세계와 하왕조의 실재 제2장 상.주의 정치와 사회 상왕조의 건립과 통치구조 서주의 봉건체제 제3장 춘추.전국시대의 사회변혁과 사상 춘추.전국시대의 사회변혁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과 그 내용 제4장 진.한 통일제국의 출현과 발전 진의 통일과 황제 지배의 출현 한제국의 건설과 발전 한 무제시대의 빛과 그림자 유교이념의 정착과 왕명정권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책속물고기 /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은이), 김호정 (옮긴이) / 2019.12.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마리안느 머스그로브 (지은이), 김호정 (옮긴이)
걱정쟁이 열한 살 줄리엣을 통해 감정과 관계 때문에 일어난 걱정거리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공감해 준다. 더불어 걱정을 잘 다루는 방법으로 ‘걱정 나무’를 내세워서 걱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실제로 걱정이 많은 아이였던 저자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걱정은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를 공들여 완성했다. 아이들이 걱정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스스로 이겨 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이야기 구석구석에 잘 녹아들어 있다.1장 왜 나만 참아야 해? 2장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3장 할머니가 우울해 보여 4장 거절은 힘들어 5장 용기가 필요해 6장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7장 누가 더 좋아? 8장 걱정 나무 친구들아, 고마워!★ 호주 가족상담협회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뱅크스트리트사범대학 선정 ‘올해 최고의 어린이 도서’ ★ 호주 국립 평화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작 “걱정은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아요!” 걱정의 무게를 덜어 줄 인생 친구 ‘걱정 나무’를 소개해 줄게요 아이들은 날마다 가족 안에서, 친구 사이에서, 학교에서 새로운 일을 경험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는 ‘걱정’입니다. 불쑥불쑥 솟아오르는 새로운 감정에 당황하고, 새로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지요.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의 걱정을 만만하게 봅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줄 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아이들이 걱정을 제대로 풀지 못하게 할 뿐이지요. 실제로 걱정이 많은 아이였던 저자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걱정은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공들여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이 걱정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스스로 이겨 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이야기 구석구석에 잘 녹아들어 있지요. 이 책은 걱정쟁이 열한 살 줄리엣을 통해 감정과 관계 때문에 일어난 걱정거리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공감해 줍니다. 더불어 걱정을 잘 다루는 방법으로 ‘걱정 나무’를 내세워서 걱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주지요. 줄리엣에게 인생 친구가 되어 준 걱정 나무가 이제는 또 다른 걱정쟁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 지금 줄리엣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만의 방’ ‘공감과 위로와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 마음속 불안을 털어놓아요 열한 살 줄리엣은 걱정이 참 많습니다. 집에서는 엄마와 아빠가 자기 때문에 싸우는 것 같고, 할머니는 늘 불평을 하고, 동생은 자꾸만 장난을 쳐서 줄리엣을 귀찮게 합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쉽지 않고, 줄리엣을 괴롭히는 남자아이까지 있습니다. 또래보다 예민한 줄리엣은 마음고생이 심해지고 몸도 아파 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온몸에 붉은 두드러기도 나고, 엄지손톱을 물어뜯게 되지요.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줄리엣에게 ‘자기 방’이 생깁니다. 그리고 선물처럼 할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 때부터 전해 내려온 아주 오래된 ‘걱정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걱정 나무는 할머니가 어렸을 적에도 할머니의 걱정을 맡아 주고 돌봐 주었다고 하지요. 고조할머니도 할머니도 걱정쟁이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줄리엣은 자기만 유별난 걱정쟁이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놓입니다. “자기 전, 밤마다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란다. 온갖 걱정들이 달콤한 잠을 방해할 수 없도록 말이다.” _본문 31쪽 줄리엣은 자기 방에서 매일 밤 걱정 나무 친구들에게 마음속 깊숙이 간직했던 고민과 불안을 털어놓습니다. 그러자 걱정 나무 친구들이 공감해 주고 위로해 주는 듯하고, 걱정이 잘 해결될 것 같은 믿음과 희망이 샘솟지요. 그렇게 걱정을 스스로 잘 갈무리한 줄리엣은 푹 잠을 잡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어제보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방을 나섭니다. 이제 줄리엣은 걱정이 무섭지 않습니다. ★ ‘착한 아이’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아요 내가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게 하는 책임감을 덜어 내요 사실 줄리엣은 늘 참기만 했다. 지금까지 참아 왔던 걸 떠올리니 갑자기 고통이 밀려왔다.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찻잔을 한 손으로 받치고 있는 기분이었다. _본문 57쪽 줄리엣은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차라리 자신이 희생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지요. 사실 줄리엣은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자기까지 투덜대고 화내고 불만을 말하면 관계가 더 틀어지고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꾹 참기만 하니까 줄리엣만 힘들어집니다. 말하지 않으니까 줄리엣이 얼마나 힘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줄리엣은 걱정 나무에게 걱정을 털어놓고 나서 생각을 바꿉니다.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내고, 의견을 말해야 할 때는 분명히 의견을 말하기로요. 그러자 참고 있을 때보다 모든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줄리엣이랑 더 친하다고 다투던 두 친구가 줄리엣의 진심을 알고 나서 서로 친해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싸우지 않기를 바라는 줄리엣의 마음이 전해지자 부모님은 싸움을 멈춥니다. “네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따로 있고, 엄마와 아빠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따로 있는데, 이번만큼은 엄마와 아빠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였다는 거란다. 그러니까, 넌 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야.” _본문 146쪽 ‘이 세상 모든 문제를 내가 다 해결해야 하는 건 아니었구나.’ 줄리엣은 생각했다. _본문 148쪽 ★ 세상을 오래 경험한 할머니도 고민이 있답니다 어른이 아이를 돌보듯, 아이도 어른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요 줄리엣과 할머니는 서로에게 각별합니다. 할머니는 줄리엣을 위해 걱정 나무를 물려주었고, 줄리엣은 할머니가 불행해 보인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아챘지요. 할머니는 대학교에서 총장까지 지냈는데 은퇴를 하고 나서 우울해합니다. 자꾸만 ‘쓸모없는’, ‘지친’, ‘쓰레기 더미’ 등과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지요. 게다가 몸까지 쇠약해져서 가족들에게 걱정을 끼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잃었고요. 그런 할머니를 과연 줄리엣이 달래 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걱정을 다독여 주는 이 책은 어른도 걱정을 가지고 있음을 놓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니가 줄리엣에게 걱정을 털어놓고, 줄리엣이 할머니만의 걱정 나무를 선물해 주는 장면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지요. ‘걱정 나무예요. 아주 오랫동안 할머니 방엔 걱정 나무가 없었잖아요.’ _본문 156쪽 어른이 아이를 돌보듯, 아이도 어른에게 충분히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걱정에 귀 기울여 준다면 이 책의 결말처럼 분명 모두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생물 대백과
제제의숲 / 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김나정 (옮긴이), 사마키 다케오 (감수) / 2024.07.01
17,800원 ⟶ 16,020원(10% off)

제제의숲자연,과학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김나정 (옮긴이), 사마키 다케오 (감수)
마인크래프트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며 다양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에서 ‘생물’ 분야를 특화시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룬 책이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에는 등장하지만 기존 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여우, 염소, 꿀벌, 개구리 등과 함께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생물까지, 전 세계 440여 종의 생물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생물을 게임과 실제를 비교하며 과학적 지식을 알려 준다는 점이다.제1장 포유류 소와 친구들 양과 친구들 염소와 친구들 토끼와 친구들 멧돼지와 친구들 돼지와 친구들 말과 친구들 얼룩말과 친구들 라마와 친구들 고양이와 친구들 살쾡이와 친구들 사자와 친구들 호랑이와 친구들 표범과 친구들 그 밖의 대형 고양잇과 친구들 하이에나와 친구들 늑대와 친구들 개와 친구들 여우와 친구들 판다와 친구들 곰과 친구들 족제비와 친구들 몽구스와 친구들 쥐와 친구들 햄스터와 친구들 고슴도치와 친구들 다람쥐와 친구들 두더지와 친구들 코끼리와 친구들 코뿔소와 친구들 기린과 친구들 캥거루와 친구들 사슴과 친구들 박쥐와 친구들 원숭이와 친구들 유인원과 친구들 돌고래와 친구들 매너티와 친구들 바다사자와 친구들 물범과 친구들 고래와 친구들 제2장 조류 앵무새와 친구들 참새와 친구들 오리와 친구들 타조와 친구들 펭귄과 친구들 비둘기와 친구들 제비와 친구들 아름다운 울음소리의 새와 친구들 올빼미와 친구들 고니와 친구들 매와 친구들 독수리와 친구들 왜가리와 친구들 공작새와 친구들 콘도르와 친구들 까마귀와 친구들 찌르레기와 친구들 제3장 어류․조개류 등 열대어와 친구들 연어와 친구들 대구와 친구들 복어와 친구들 넙치와 친구들 붕어와 친구들 가자미와 친구들 도미와 친구들 다랑어와 친구들 메기와 친구들 뱀장어와 친구들 미꾸리와 친구들 잉어와 친구들 가오리와 친구들 금붕어와 친구들 송사리와 친구들 아귀와 친구들 날치와 친구들 상어와 친구들 오징어와 친구들 문어와 친구들 조개․앵무조개와 친구들 갯민숭달팽이와 친구들 제4장 파충류․양서류 거북과 친구들 뱀과 친구들 이구아나와 친구들 도마뱀․도마뱀붙이와 친구들 악어와 친구들 카멜레온과 친구들 도롱뇽과 친구들 아홀로틀과 친구들 개구리와 친구들 제5장 절지동물․자포동물 벌과 친구들 나비와 친구들 나방과 친구들 잠자리와 친구들 장수풍뎅이와 친구들 사슴벌레와 친구들 사마귀와 친구들 매미와 친구들 모기와 친구들 무당벌레와 친구들 메뚜기와 친구들 하늘소와 친구들 비단벌레와 친구들 개미와 친구들 거미와 친구들 전갈과 친구들 게와 친구들 새우와 친구들 물벼룩과 친구들 소라게와 친구들 공벌레와 친구들 따개비와 친구들 가재와 친구들 지네와 친구들 해파리와 친구들 말미잘과 친구들★일본 아마존 생물학 분야 베스트셀러★ 포유류․조류․어류․파충류․곤충류 등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생물의 모든 것! <마인크래프트>를 모르는 친구는 없지요? 발매 이후 전 세계에서 2억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이니까요. 모든 것이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아이템을 채굴하고, 건물을 짓고, 몹과 전투를 벌이며 생존하는 게임으로, 이 공간에서 플레이어는 무엇이든 자유롭게 만들고 활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과학, 건축, 코딩 등에 접목시켜 교육 도구로 사용한답니다.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생물 대백과》는 육지, 바다, 하늘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440여 종의 지구상의 생물을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양서류, 곤충류 등 분류별로 나누어 폭넓게 알려 주는 백과입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등장하는 생물은 물론,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는 생물의 정보를, 아이들이 궁금해 할 법한 엉뚱하고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어 퀴즈를 풀 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게임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려 주고, 중간중간 게임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어서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도 OK!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과학 분야로 확장시켜 주고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백과는 그만! 마인크래프트 이미지와 비교하며 보니까 더 재미있잖아!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생물 대백과》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이미지를 실제 사진과 비교하며 다양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새로운 백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지구 대백과》에서 ‘생물’ 분야를 특화시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룬 책이에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에는 등장하지만 기존 도서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여우, 염소, 꿀벌, 개구리 등과 함께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생물까지, 전 세계 440여 종의 생물을 소개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생물을 게임과 실제를 비교하며 과학적 지식을 알려 준다는 점이에요. 게임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비교해서 볼 수 있으며, 공통점과 차이점도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제로 북극권에 거주하는 북극곰은 마인크래프트에서도 눈 덮인 생물 군계에 서식해요. 어린 새끼 곰이 어미를 따라다니는데, 마인크래프트 게임에서도 똑같이 부모와 새끼 곰이 같이 움직인답니다. 반면,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분홍색, 흰색, 노란색, 갈색, 파란색 아홀로틀이 있고, 그중 파란색 아홀로틀은 희귀한 몹이지만, 실제로는 파란색 아홀로틀은 존재하지 않아요. 이처럼 마인크래프트 게임과 실제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는? 금붕어 기억력은 정말 3초일까? 생물에 대한 호기심 넘치는 질문이 가득!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금붕어의 기억력은 정말 3초일까?”와 같은 호기심 가득한 재미있는 질문부터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 색깔을 바꿀까?”와 같은 과학적 질문까지 백여 가지의 다양한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고 정보를 확장시킬 수 있지요. 또한 종별로 비슷한 동물을 모아서 각각의 생김새와 특징, 생태를 비교해 보기도 편해요. 생물의 분류, 무게, 몸길이, 주요 서식지 등 기본적인 필수 정보도 충실하게 실었어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지식도 배우고 게임 꿀팁도 얻을 수 있으니까 일석이조!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3학년 1학기 2.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1. 동물의 생활], [5학년 2학기 1. 생물과 환경] 등과 연계된 지식이 담겨 있어서 유익해요. 또한 각시붕어, 고리도룡뇽, 금개구리 등 우리나라 고유종을 소개하고, 내용을 우리나라의 상황에 알맞은 정보로 바꾸어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환경오염이나 서식지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도 소개하여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요.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꿀팁도 얻을 수 있어요. 이 생물이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어떤 생물 군계에 사는지 또 어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지 꿀팁이 가득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거예요!
초등 필수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스쿨 / Claire Park (지은이) / 2023.10.30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Claire Park (지은이)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초등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를 그림과 챈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과 함께 단어를 암기하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연상되어 단어를 더 잘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한 문장 챈트를 듣고 신나게 따라 부르면 자연스럽게 교과서 문장을 익히면서 단어의 정확한 쓰임을 잘 알게 된다. 책을 학습한 후에는 이번 개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온라인 퀴즈와 워크시트를 통해 학습한 단어를 바로 복습하고 점검할 수 있다.DAY 01 I’m happy.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02 This is my nose. 내 몸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03 He is my uncle. 가족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04 My name is Mike. 가족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05 How does Ann look? 외모를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1-5 DAY 06 Is Kate polite? 성격•상태를 설명하는 단어들 DAY 07 I don’t hate my friends. 친구와의 활동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08 My hobby is dancing. 취미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09 There are bags in my bedroom. 침실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10 It’s my pet. 반려동물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6-10 DAY 11 I like to play with a ball. 장난감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12 There is a calendar in the living room. 거실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13 What are there in the kitchen? 부엌•화장실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14 Do you help your mother? 집•집안일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15 I go to the library in my free time. 여가 활동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11-15 DAY 16 Can you tell me your day? 나의 하루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17 Congratulations! 특별한 날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18 Be quite in the classroom! 교실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19 You should study hard! 학습과 관련된 단어들 DAY 20 Can you count numbers? 숫자를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16-20 DAY 21 Let’s stand in line. 서수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22 What day is it? 날짜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23 What time is it now?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24 How’the weather? 날씨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25 Which season do you like? 계절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21-25 DAY 26 My favorite sport is baseball. 운동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27 How does this apple taste? 음식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28 Is it your hat? 옷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29 I want to be a singer. 직업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30 An airplane is faster than a train. 교통수단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26-30 DAY 31 Let’go to the park! 마을을 설명하는 단어들 DAY 32 Do you like blue? 색깔•모양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33 How are you? 다양한 인사말 DAY 34 There is a store on the corner. 길 찾기와 관련된 단어들 DAY 35 I’m able to run fast.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31-35 DAY 36 Paul is between you and me. 위치와 문장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단어들 DAY 37 Anything will be okay. 명사와 관련된 단어들 DAY 38 How about going to the zoo? 동물을 나타내는 단어들 DAY 39 First, buy it! Then, pay for it. 쇼핑과 관련된 단어들 DAY 40 What a beautiful world it is! 자연을 나타내는 단어들 종합 테스트 Day 36-40 [부록] 필수 영단어와 함께 쓰이는 회화 표현 [별책] 정답 및 챈트 스크립트챈트로 외우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초등 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내기! 영단어는 영어의 재료와 같아서 단어를 많이 알수록 그만큼 많이 알아듣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초등 시기에는 영어의 기초 실력을 다잡는 시기이므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를 우선적으로 익혀야 합니다. 특히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은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필수 어휘를 담고 있으므로 이 단어들을 먼저 공부하면 영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에 《초등 필수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초등 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교육부 권장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로 모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초등시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영단어를 그림과 챈트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과 함께 단어를 암기하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연상되어 단어를 더 잘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장 챈트를 듣고 신나게 따라 부르면 자연스럽게 교과서 문장을 익히면서 단어의 정확한 쓰임을 잘 알게 됩니다. 책을 학습한 후에는 이번 개정판에서 새로 추가된 온라인 퀴즈와 워크시트를 통해 학습한 단어를 바로 복습하고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두 달 학습으로 교육부 권장 어휘 1000개 마스터! 하루에 단어 25개씩 두 달이면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를 익힐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영단어를 우선적으로 학습하여 초등 영어의 탄탄한 기초를 세워요. 2. 챈트로 외우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재미있는 영단어 학습! 원어민의 정확안 발음 듣기로 단어를 학습하고, 신나는 문장 챈트로 배운 단어를 다시 연습해요. 반복해서 듣고 그림으로 확인하면 머릿속에 단어가 저절로 기억돼요. 3. 배운 단어를 꼼꼼히 체크하는 확인 문제! 선 연결하기, 단어 퍼즐,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문제로 그날 배운 단어를 바로 점검하고, 주간 테스트로 다시 한 번 복습해서 공부한 단어는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어요. 4. QR로 간편하게 학습 자료와 온라인 퀴즈 제공!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길벗스쿨 e클래스로 연결되어 MP3 음원 바로 듣기가 가능하고, 필요한 부가 학습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어요. 또한 배운 내용은 온라인 퀴즈로 간편하게 복습해요.
창의력 발달 미니 스티커북 : 공룡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우나연.최광섭 그림 / 2013.01.25
4,000원 ⟶ 3,60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우나연.최광섭 그림
중학생을 위한 팬덤영문법
중앙에듀북 / 이진우 (지은이) / 2019.01.01
13,500

중앙에듀북학습참고서이진우 (지은이)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해야할 핵심적인 문법 사항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실전적인 예문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핵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추가적인 문법 사항들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학습한 내용을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통하여 익히고, 증가하는 서술형 평가에 대해 내신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의 핵심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be 동사와 인칭 대명사 Chapter 2 일반동사 Chapter 3 시제 Chapter 4 명사와 관사 Chapter 5 대명사 Chapter 6 의문사 Chapter 7 조동사 Chapter 8 형용사/부사 Chapter 9 비교급과 최상급 Chapter 10 부정사 Chapter 11 동명사 Chapter 12 명령문, 감탄문, 부가의문문 Chapter 13 감각동사, 수여동사 Chapter 14 접속사 Chapter 15 기타단어와 품사 어떤 뜻을 갖고 문법적 기능을 하는 문자의 조합을 단어라고 한다. 영어에서는 각 단어를 품사로 분류하는데 보통 다음의 8가지로 분류한다. 1. 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 boy, room, teacher, John, dog, sugar 2. 대명사 명사를 대신해서 쓰는 말 he, I, her, this, another, who 3. 동사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 go, buy, eat, play, am, does 4. 형용사 특정 대상의 상태나 성질 등을 나타내는 말 beautiful, wise, big, tall, happy 5. 부사 동사, 형용사, 다른 부사 등을 꾸며주는 말 very, lately, kindly, well 6. 접속사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 등을 연결해주는 말 and, but, because, if, so, or 7. 전치사 명사나 대명사 앞에 쓰여서 다른 단어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 in, on, of, for, by, about 8. 감탄사 놀람이나 느낌, 부름 따위를 나타내는 말 Oh, Ah, Alas, Hey 문장 단어가 모여서 생각이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최소 단위를 문장이라 한다. 영어 문장에는 5개의 문장 성분이 있다. 1. 주어 동작이나 상황의 주체가 되는 말 명사, 대명사가 주어 역할을 한다. 2. 서술어 동작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말 동사가 서술어 역할을 한다. 3. 목적어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명사, 대명사가 목적어 역할을 한다. 4. 보어 주어와 서술어만으로 의미가 불완전한 경우에 그 의미를 보충해 주는 말 명사, 대명사, 형용사가 보어 역할을 한다. 5. 수식어 문장의 성분이나 문장 전체를 꾸며주는 말 형용사, 부사가 수식어 역할을 한다. 인칭과 수 인칭 동작이나 상황의 주체가 말하는 이 자신이면 1인칭, 듣는 상대방이면 2인칭, 그 나머지는 모두 3인칭이다. 수 명사나 대명사가 셀 수 있는 것일 때, 하나이면 단수, 두 개 이상이면 복수라고 한다. 교재의 특징과 구성 1. 본문 개념 해당 chapter에서 학습해야할 핵심적인 문법 사항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실전적인 예문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Warming Up 핵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고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추가적인 문법 사항들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서술형 문제를 많이 다루어 내신 대비의 극대화를 꾀했습니다. 3. Wrap Up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Actual Test 학습한 내용을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통하여 익히고 실제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서술형 문제 증가하는 서술형 평가에 대해 내신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해설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로 누구나 쉽게 문제의 핵심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도 시인이 될래
경옥초이 / 송도아 (지은이) / 2022.04.22
12,000

경옥초이소설,일반송도아 (지은이)
송도아 작가의 시 70여편이 담겼다. 작가 특유의 시각과 재치를 느낄 수 있다. 그 중 몇 편은 송도아 작가의 음성으로 직접 들으실 수 있도록 작업했다. 눈으로 한 번 읽고, 가슴으로 진하게 느끼고, 이후 음성으로 또 색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다.작가의 말 세상 사람들에게 ● 도아야 뭐하니 ● 오늘도 즐거운 하루 09 나의 하루 10 따뜻한 차 한잔 12 2022년에는 13 그리운 날 14 나도 이제 어른이다 15 즐거운 추석 16 오늘이 그날이다 17 첫눈 18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 19 추억여행 20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21 체험학습 22 안녕? 24 제주앞 바다, 다방에서 25 독도는 우리땅에서 26 생일 27 힐링 28 바닷가에서 야자수 밑에서 30 애써 눈물을 참아보려고 해도 31 술만 3번째 마시다 32 ● 가족사진 ● 자는척 37 가족사진 38 사진 속 40 어느 한 카페에서 41 엄마, 아빠 날 웃게 만든다 42 행복한 수다 43 가족여행 44 비 내리는 창가에서 45 나를 한번 바라 봐요 46 어머니의 손 47 제비꽃과 함께 48 숲속에 있는 카페에서 49 우리 아빠는 50 수다 51 즐거운 일요일 52 나에게 건네준 한마디 54 가을바람 55 수다 왕 월급쟁이 56 나의 동생을 바라보며 58 엄마의 따뜻한 심장 소리 60 할머니가 해준 팥죽 62 ● 나도 시인이 될래 ● 나도 시인이 될래 67 지금도 행복해 68 거기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69 나를 위로해 주세요 71 나는 요즘에 72 나의 꿈 73 내 마음을 훔친 작은 카페 74 바람 75 맑은 날 창밖에 앉으며 76 다방 77 레몬 78 감성카페 79 여기에 남아서 80 동심속의 추억 81 바람부는 날 82 하늘을 바라보며 83 멍하니 바라만 본다 84 옛날, 그 골목길 85 따뜻한 밥 한 끼 86 나는 지적 장애인이야 87 오늘은 좀 나 혼자 있고 싶다 88 봄이 왔나 봄 90 떨어진 나뭇잎 91 어느새 별이 된 고인 92 먼지 94 ● 매일 그대와 ● 내가 좋아하는 배우 소개하기 099 12월의 첫눈 100 우리 좋았잖아 101 선물 102 수고했어 널 많이 사랑해 103 고백이라도 104 세상에서 아름다운 밤 105 비오는 창가에 앉아 106 다시 봄 108 비가 내리는 창가에서 109 오늘부터 1일 110 너 옆에서 내가 지켜줄께 112 우리 이제 그만하자 113 엄마의 글 114 아빠의 글 116 동생의 글 117‘다운증후군’, ‘발달장애’ 라는 말로 도아작가를 설명해선 안 되지만, 발달장애인이 시집을 낸 일은 거의 없던 일입니다. 왜 없던 일인지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어요. 그냥 그랬던 거죠.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어딘지 조사가 어울리지 않는 것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런 도아작가의 시를 읽다 보면, 당연했던 것들이 달라 보입니다. 예측했던 조사가 낯설게 쓰여졌을 때, 그 순간! 우리는 한 템포 늦추며 훨씬 더 깊고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도아작가 시의 힘은 또 있습니다. 특유의 유쾌함인데요. 뿐만 아니라 도아작가의 시에서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마냥 행복할 수는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추천사 엄마의 글 엄마는 너의 작은 배와 그루브갬성 가득한 너의 노래를 사랑하고 방에서 하루 종일 앉아 음악 들으며 글을 쓰는 너를 존중하고 엄마 월급날마다 수고했다며 편지와 용돈을 건네주는 너의 따뜻한 위로에 삼삼한 감사를 건넨다. 오늘밤엔 니가 좋아하는 그린티,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파스타치오, 뉴욕치즈케이크 엄마가 쏜다. 아빠의 글 매일 뭘 그렇게 쓰는지,,,,,, 한 줄 쓰고 다시 쓰고 두 줄 쓰고 다시 쓰고 사람들이 도아의 글이나 편지를 읽고 좋아하고 글쓰기에 용기를 주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게으르고 이기적인 아빠가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한 일들이 일어 나네요. 여전히 저는 도아가 글을 읽고 쓸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동생의 글 언니는 몇 년 전부터 계속 글을 써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편지를 꼭 준다. 내가 받아온 편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색다르지만 한결같은 편지이다. 시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쓴다. 지금 이 책에 실린 시는 언니가 몇 년간 성실하게 써 온 시다. 이 시는 3분 안에 읽을 수 있지만 언니가 30분 동안 고민하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쓴 것이다. 그러니 시를 읽을 때 조금 더 정성스럽게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시는 언니의 일부이자 꿈이다. 이 책을 통해 언니의 꿈을 이룬다. 언니는 나에게 정말 특별하다. 그래서 이 책도 정말 특별하다.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특별하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자는 척우리아빠는자는 척을 한다.내가 와도, 엄마가 와도게속 자는 척하는아빠자는 척하다 엄마에게걸리고 움찍거리다또.. 다시자는 척을한다.자는 척 말고그냥 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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