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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초등학생편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서형숙 글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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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
육아법
서형숙 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엄마 머릿속은 복잡해진다. 낯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지, 공부는 제대로 따라갈지 불안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로 결정, 사춘기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학생 시기, 엄마와 아이가 보다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법은 무엇일까? 지난 7년 간 3,000여 명의 엄마들과 자녀 교육에 관한 고민을 나눠온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는 지금 이 순간 아이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여도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하루하루 조금씩 바꾸어가면 된다. 결국 아이와 함께 웃는 날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초등학생 편』은 저자가 자신의 두 아이를 키우면서 쌓은 노하우는 물론 EBS, KBS, SBS 등 TV 방송과 각종 공개강연,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는 엄마학교 식 자녀교육법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대성했다.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고 하소연 하는 엄마들에게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지혜, 위로를 전하고 있다.초등학생 엄마들을 위한 특강 : 학부모가 된다는 것 1강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기 2강 느긋해지기 3강 학생의 본분, 밥값 하게 가르치기 4강 아이 스스로 하게 하기 5강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기쁨 알게 하기 1장. 초등학교 1학년 1학년 교육지표 1학년 아이의 특징 1학년 엄마의 교육 목표 1학년 분야별 상담 학교 적응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어떻게 하죠? 선생님이 무섭대요 담임 선생님과의 개별 면담이 부담스러워요 선생님이 우리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엄마들이 우리 아이 험담을 하네요 선생님 체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친구 사귀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친구를 자꾸 괴롭혀요 친구가 놀리면 울어버려요 친구가 하자는 대로만 해요 교육 일기 쓰기를 너무 어려워해요 받아쓰기 시험을 계속 못 봐요 아이 글씨가 못 알아볼 정도예요 스스로 숙제를 못해요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해요 발표하는 걸 두려워해요 1학년 방학 어떻게 보내야 하나요? 부족한 학교 공부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문제 행동 주의 산만한 아이,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우리 아이도 혹시‘ 틱’일까요? 매일 놀기만 해요 행동이 너무 느려요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 칭찬과 보상을 너무 바래요 버릇없는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친구의 물건을 훔쳤어요 맞벌이 & 사교육 맞벌이라 방과 후 활동이 걱정돼요 예체능 교육 꼭 필요한가요? 다 똑같이 하는 체험학습 꼭 해야 하나요? 학원에 안 가려고 해요 선생님을 꼭 찾아뵈어야 할까요? 2장. 초등학교 2~3학년 2~3학년 교육지표 2~3학년 아이의 특징 2~3학년 엄마의 교육 목표 2~3학년 분야별 상담 공부 숙제를 안 하려고 해요 아이를 이제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공부 머리가 따로 있나요? 아이마다 공부 방법이 다를까요? 집중력이 떨어져요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어떻게 길러지나요? 친구 관계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아이가 친하고 싶은 친구 엄마와 사이가 안 좋아요 친구와 몸싸움한 아이, 그냥 두어도 될까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서만 놀아요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놀기만 해요 문제 행동 감정 표현을 안 해요 지갑에 자꾸 손을 대요 휴대전화 때문에 아이가 공부를 안 해요 PC방에 너무 자주 가요 게임에 빠졌어요 용돈을 함부로 써요 인성&버릇 너무 소심해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우리 아이, 사춘기가 일찍 온 것 같아요 말을 안 들어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해요 아이 행동이 너무 굼떠요 욕과 유행어를 입에 달고 살아요 성교육 & 범죄예방 음란물을 봤어요 과도하게 스킨십을 해요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기 두려워요 형제 사이 매일 싸우는 형제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이 치고받고 싸워요 동생에게만 관심을 보인대요 부모와 아이 아이와의 관계가 자꾸 어긋나요 다른 엄마들과 잘 어울리질 못해요 남편과 육아관이 달라 자꾸 싸워요 3장. 초등학교 4~5학년 4~5학년 교육지표 4~5학년 아이의 특징 4~5학년 엄마의 교육 목표 4~5학년 분야별 상담 학습심리 숙제를 싫어해요 4학년이 되니 공부를 힘들어해요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어요 공부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어요 독후감을 못 써요 영어로 말하는 걸 두려워해요 논술이 너무 어렵대요 재능 & 유학 재능 있는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조기 유학을 보내야 할까요? 유학을 다녀온 후 학교 적응을 못 해요 친구 관계 나쁜 친구와 노는 것 같아요 친구한테 맞고 왔어요 아이들이 편을 나눠 싸워요 아이가 따돌림 당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들을 따돌려요 생활 태도 외모와 인기에 집착하는 아이가 걱정이에요 돈만 생기면 뭐든 사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휴대전화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해요 사춘기 야한 동영상을 봐요 몸의 변화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아이에게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 부모와 아이 무조건 반항해요 아이와의 관계가 자꾸 엇나가요 4장. 초등학교 6학년 6학년 교육지표 6학년 아이의 특징 6학년 엄마의 교육 목표 6학년 분야별 상담 교육 기초가 없는 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공부를 안 하겠대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진학 & 진로 아이의 진로 어떻게 계획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의 재능이 뭔지 모르겠어요 꿈이 없대요 꿈은 거창한데 아무런 노력을 안 해요 입학사정관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문제 행동 연예인에 푹 빠져 사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게임에 중독된 것 같아요 용돈을 자꾸 올려달래요 핑계와 변명이 많아요 부모와의 대화를 거부해요 친구 물건을 훔쳤어요 외톨이 우리 아이, 어떻게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요? 자아 & 성 사춘기를 너무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우리 아이, 우울증인 것 같아요 자위행위를 하는 걸 봤어요 부모 & 가정 사춘기 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형제간인데 원수같이 지내요 엄마인데 아이에게 샘이 나요 부록 : 초등학생 자녀의 잠재력을 계발하는 놀이 활동 Index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8가지 교육 지침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집에서만 놀아요.”, “기초가 부족한 아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학원, 꼭 보내야 할까요?”, “진로 결정은 어떻게 할까요?”, “중학교 진학 전 뭘 해야 할까요?” 국내 유명 자녀교육 포털사이트 및 파워블로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얻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108가지에 대한 해법을 담았다. 아이의 학교생활과 인성, 공부, 문제부터 사춘기를 잘 맞이하고 진로를 찾는 법까지, 여러 문제에 대한 엄마학교 만의 지혜를 찾을 수 있다. ‘원 없이 놀게 하라!’ 교육과 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자녀교육법 학원과 과외, 사교육에 매여 남이 시키는 공부만 하며 자란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또 좋아하는지 알지 못한다. 긴 세월, 아이의 학습을 지치지 않고 이끌어줄 원동력은 결국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다. 따라서 초등학생 시절에는 원 없이 놀아야 한다. 내면의 호기심을 다각도로 확장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 결국 이 실제적인 경험이 학습 성과로 이어지고 아이의 진로를 찾는 밑바탕도 된다. 교육과 인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자녀교육법은 결국 기본기에 충실하는 데서 시작된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내 아이와 함께 웃는 법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면 엄마는 불안하고 화가 난다. ‘아이가 영원히 문제아로 남으면 어떡하나’ 불안하고 ‘내가 뭘 잘못했나.’ 싶어 화가 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아이는 문제 상황을 겪으며 성장하게 마련이다. 또한 아이는 지금 상태에 머물러있지 않고 계속해서 바뀌고 발전한다. 그러니 엄마부터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겨도 당황하거나 화내지 말고 ‘아, 문제가 생겼구나.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야지.’하고 궁리하면 된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다보면 결국 아이를 키우는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기적의 중학연산 1학년 1A + 1B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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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기적의 중학연산]으로 시작하자.[기적의 중학연산 1학년 세트] 기적의 중학연산 1A Ⅰ. 소인수분해 01, 소수와 소인수분해 02. 소인수분해와 약수의 관계 03.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04. 수의 체계 Ⅲ.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 05. 분수의 사칙연산 06.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과 뺄셈 07.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과 나눗셈 Ⅳ.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 08. 정수와 유리수의 혼합 계산 기적의 중학연산 1B Ⅴ. 문자와 식 01, 문자와 식 02. 일차식의 계산 Ⅵ. 일차방정식 03. 등식 04. 일차방정식 Ⅶ. 좌표평면과 그래프 05. 좌표와 그래프 06. 정비례와 반비례 ▶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관찰의 힘
성림원북스 / 권동칠 (지은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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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
소설,일반
권동칠 (지은이)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손을 쓸 필요가 없는 핸즈프리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 어디일까? 바로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다. 이 아이디어는 좌식 문화가 발달하여 신발을 자주 신고 벗어야 하는 한국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트렉스타 대표 권동칠이 착안했다. 신발 끈을 묶고 푼다는 통념에서 벗어난 이 아이디어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에 적용하는 모든 핸즈프리 기술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외에도 권동칠은 깜짝 놀랄 만한 여러 가지 신기술을 선보이며 서구 브랜드 중심의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그는 ‘신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신기술을 연속적으로 터뜨리며 세계 신발 산업의 지형을 바꾼 권동칠은 어디에서 그와 같은 아이디어를 착안했을까? 그는 “일상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이에게 일상은 비밀을 열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관찰력이다. 자, 이제 신발왕 권동칠이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독자는 일상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관찰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_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Chapter 1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세상에 없는 것 등산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생각의 틀을 깨다|불가능이란 오직 머릿속에만 있다|1그램 줄이기 프로젝트|290그램의 초경량 등산화가 태어나다|시장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어필하라 무모함의 미덕 인류의 오랜 숙원에 도전하다 거미는 어떻게 벽을 타고 오르는가|물 위를 걷는 신발|무르익어가는 꿈|아, 신창원|선택의 기로에 서서|기업의 공익성, 거미 신발이 남긴 유산 토종 브랜드의 꿈 안정보다 모험을 택하다 위기 속에 숨겨진 기회|회사의 사활을 건 결정|극비 프로젝트|협상과 설득의 조건|마침내 트렉스타가 탄생하다 Chapter 2 깊이 들어가본 사람만이 답을 얻는다 가난이라는 기회 생애 단 한 번은 1등을 해보리라 사회에서라도 1등 한번 해보자|미칠 준비 되어 있습니다|미스터 권, 우리 결혼합시다|일밖에 몰랐던 나의 청춘|5분 대기조 인생|세계 시장에 눈을 뜨다 관찰의 힘 일상 속에 답이 있다 북극곰에게서 세계 초일류 기술이 태어나다|신발에 미친 사나이|흉내만 내서는 1등이 될 수 없다|아이디어와 창의력은 관찰에서 비롯된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레고의 관찰|미키마우스의 손가락은 몇 개일까 다르게 바라보기 박지성의 발에 숨겨진 비밀 코드 이 지구상에 똑같은 발은 없다|인간의 표준 발을 찾기 위한 대장정|마사이족은 왜 디스크 환자가 없을까|한국인의 표준 발 모양을 찾다|네스핏에 쏟아진 찬사 Chapter 3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당신 자신이다 최고라는 자부심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창업 지원의 유혹을 뿌리치고|빨리 망하고 돌아오라|신개념 인라인스케이트에 도전하다|더 높은 곳을 향하여|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지옥과 천국을 넘나들다|우리가 만들지 못하면 세계도 만들지 못한다 브랜드의 가치 ‘나’보다 좋은 상품은 없다 정주영 회장은 어떻게 자기 연출에 성공했는가|자신감으로 얻어낸 정주영 회장의 쾌거|감동과 열의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스토리가 담겨야 상품이 산다 토종 브랜드의 힘 이게 우리의 토종 브랜드입니까? 남들 다 하는 것은 재미없습니다|지금도 잘 커가고 있습니까?|브랜드는 세계와 대화하는 통로|천년 브랜드, 역사와 문화가 경쟁력이다|역사 관광을 자기 PR의 수단으로 삼다|내가 가장 위대하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Chapter 4 비즈니스는 휴머니즘이다 고객과 기업의 소통 고객은 왕이 아니라 오랜 벗이다 낡은 등산화에 담겨 있는 추억|평생 고객의 마음속으로|누구나 편한 신발을 신을 권리가 있다|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비즈니스의 정석 사사로운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10년 만에 군화를 납품하다|신발장이의 남다른 자부심|내가 먼저 주는 것이 비즈니스다|사람의 기를 모아야 제왕이 될 수 있다|작은 일에도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을 향한 마음 휴먼 원정대 산사나이들의 우정과 의리|다시 에베레스트를 향하여|히말라야는 영원하다|에베레스트 정상에 돌무덤을 만들다|그로부터 10년 후, 영화로 태어나다 Chapter 5 시련과 실패가 존재하는 이유 신용이 곧 성공 실패 없는 성공은 진짜 성공이 아니다 잿더미에서 발견한 희망|화재가 내게 가르쳐준 것|절망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무엇보다 신용이 최우선이다|비즈니스는 장사가 아니다 실패의 유산 실패를 두려워하는 조직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실패에서 탄생한 네스핏 기술|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팀장이 혁신 조직을 만든다|유능한 리더와 무능한 리더의 가장 큰 차이점|목표와 비전, 큰 그림을 그리는 리더 Chapter 6 기업의 가장 큰 재산 리더의 조건 리더십의 출발점은 인간애다 신입사원과의 저녁 식사|진정한 리더십에 대하여|고전 속에 담긴 리더십의 정수|오자병법|리더가 지녀야 할 네 가지 조건|사랑하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는다 메모의 기술 현장에 답이 있다 호기심이 창의력의 출발점이다|메모가 가진 기능|수첩은 나의 아이디어 창고다|메모를 잘하는 방법|메모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다 기업의 독서 문화 독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하루 1시간의 투자가 미래를 만든다|내 인생의 책|독서 문화가 기업의 가치를 바꾼다|책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독서 문화가 자리 잡기까지 정직함과 감사함 평생 행복하려거든 정직하라 정직함이 내 성공의 발판이었다|정직함보다 매력적인 것은 없다|정상의 길에 오르기까지|고객을 사원처럼, 사원을 가족처럼|더 새롭고 희망찬 날들을 기원하며“모든 해법은 관찰에서 나온다!” 일상을 미래의 성과로 연결시키는 기술 신발왕 권동칠의 도전과 성공 법칙 “미래를 여는 창조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세계 아웃도어업계의 지형을 바꾼 신발왕 권동칠이 밝히는 일상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관찰의 힘!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손을 쓸 필요가 없는 핸즈프리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 어디일까? 바로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다. 이 아이디어는 좌식 문화가 발달하여 신발을 자주 신고 벗어야 하는 한국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트렉스타 대표 권동칠이 착안했다. 신발 끈을 묶고 푼다는 통념에서 벗어난 이 아이디어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에 적용하는 모든 핸즈프리 기술의 출발점이 되었다. 이외에도 권동칠은 깜짝 놀랄 만한 여러 가지 신기술을 선보이며 서구 브랜드 중심의 세계 아웃도어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그는 ‘신발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신기술을 연속적으로 터뜨리며 세계 신발 산업의 지형을 바꾼 권동칠은 어디에서 그와 같은 아이디어를 착안했을까? 그는 “일상에 답이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이에게 일상은 비밀을 열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관찰력이다. 자, 이제 신발왕 권동칠이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하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독자는 일상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관찰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관찰력’이 있었다. 그것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유일한 무기였다. 1980년대에 대한민국의 신발 산업은 한 해에 40억 달러가 넘는 수출 실적을 올리던 효자 종목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한국을 생산 거점으로 삼았던 해외 주문처들이 생산 기지를 동남아 지역으로 옮기면서 대한민국 신발 산업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이때 권동칠은 두 가지 결단을 내렸다. ‘토종 브랜드’와 ‘세상에 없는 신제품’이 그것이다. 신발업체가 하나둘 도산하던 시기에 그는 오히려 토종 브랜드 트렉스타를 출범시키고 세상이 깜짝 놀랄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연이어 세상에 내놓으며 세계 아웃도어 시장을 뒤흔들었다. 트렉스타가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오른 뒤 권동칠은 강연과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같은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았다. “트렉스타의 신기술은 어떻게 탄생한 것입니까?” 그때마다 그는 “일상을 깊이 관찰한 결과.”라고 딱 한 마디로 대답한다. 듣는 이에 따라서는 시시한 답변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권동칠은 강조한다. “일상 속에 답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눈을 기를 때 미래가 열린다.”고. 같은 것을 바라보되, 다른 것을 발견하는 능력, 이것이 바로 ‘관찰의 힘’이다! 신발업계에 뛰어든 뒤로 권동칠은 주위로부터 “신발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신발만을 생각했다. 사람들이 신고 다니는 신발을 살피고 걸음걸이를 관찰하고 신발 뒤축이 어떤 형태로 닳았는지 들여다보았다. 새롭고 특이한 것을 발견하면 수첩에 메모를 해두었다. 직업병에서 비롯된 그의 이 오랜 습관은 훗날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세계 최초’의 제품을 만들어내는 밑그림이 되었다. 애정을 갖고 오랫동안 바라보는 동안 거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내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허리가 안 좋아서 신발을 신고 벗을 때 불편해하는 아내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겠다는 생각에서 ‘핸즈프리’ 기술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얼음 위에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그립’은 설원을 뛰어다니는 북극곰에게서 힌트를 얻었다. 각 개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된 ‘단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어내는 ‘네스핏’ 기술은 2만 명의 발을 관찰한 끝에 탄생했다. 누구나 비슷한 일상을 향유하고 비슷한 것을 보고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같은 것을 보면서도 다른 것을 발견할 때 새로운 것이 탄생한다. 창조적 아이디어는 지능이 뛰어나고 많이 배운 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통념을 깨고 다른 관점에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본다면 일상은 얼마든지 숨겨진 보석을 보여준다. 모든 미래의 성과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데서 시작된다! 트렉스타가 UN군에 군화를 납품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군화 공급업체로 선정된 배경에는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한다는 권동칠의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군에 입대한 뒤 휴가를 나온 길에 인사차 들렀던 직원의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는 것을 발견한 그는 당장 군화를 살펴보았다. 군화가 불편하다는 사실은 군대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 케케묵은 숙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사람은 없었다. 이때부터 트렉스타는 우리나라 군인들의 발을 편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군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군납업체로 선정되기는 하늘의 별 따기. 그래서 트렉스타는 해외 시장을 먼저 개척하는 방식으로 우회하여 대한민국 국군에 군화를 공급할 수 있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도 관찰에서 비롯되었고, 나아가 소비자의 욕구를 미리 파악해서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 역시 관찰에서 비롯되었다. 관찰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문제해결능력, 자연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 통찰력,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는 공감력, 통념을 부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력과 연결된다. 열정과 애정을 갖고 이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바라볼 때 일상과 세상은 거대한 ‘아이디어 창고’로 변한다. 이 책 『관찰의 힘』을 읽으며 신발왕 권동칠의 삶을 따라가 보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길이 열릴 것이다.1994년, 나는 오랜 꿈을 이루었다. 우리의 자체 브랜드 '트렉스타'가 태어난 것이 그해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 훈련
두란노 / 서정오 기획, 영성 연구회 평상 지음, 이강학 책임편집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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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서정오 기획, 영성 연구회 평상 지음, 이강학 책임편집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 중심으로, 더 깊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 특히 영성 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과 젊은 영성 신학자들의 ‘산학 협동’작이라 할 수 있다. 성도들에게 영성 생활을 가르치고 싶지만 정작 교회 양육 시스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호한 경험이 있는가. 또는 개인적으로 거룩한 독서나 기도와 예배 등 영성 생활의 단계들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교재를 써야 할지 주저한 경험이 있는가. 동일한 고민을 안고 있던 목회자들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젊은 신학자들이 어떻게 하면 ‘영성’의 문제를 학문에서 생활로 연결 확장시킬까 하는 소명이 ‘평상’이라는 연구 모임을 만들었다.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과 신앙의 경지로 나아가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열망이 어우러진 ’평상‘ 모임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성 훈련 안내자가 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다수의 목회자들은 현장에서 고민되는 여러 영성의 문제를, 신학자들은 영성 신학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해야 할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가감 없이 공유하였다.머리말 _서정오| 들어가는 말 _이강학| 1 기독교 영성·영성 형성·영성 훈련 _이종태 2 거룩한 읽기(렉시오 디비나) _권혁일 3 그리스도의 생애(복음서) 묵상 _김경은| 4 예배 _이종태 5 기도 _박세훈 6 안식 _백상훈 7 금식 _이주형 8 자연 묵상 _최광선 9 의식 성찰(성찰 기도) _김경은 10 영적 일기 _권혁일 11 환대 _이경희 12 일 _백상훈 13 영적 분별 _이주형 14 영성 지도 _이강학 나오는 말_이강학 주(註)영성의 개념에서부터 12가지 영성 훈련, 소그룹 나눔 질문과 훈련 안내문까지 한국 교회 현실에 맞는 기독교 영성 훈련서를 제안한다 영성 목회자와 영성 훈련자를 위한 탁월한 훈련 교재 기독교 영성이란 무엇인가 거룩한 읽기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생애 묵상이 영적 성장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예배와 삶이 통합되는 경지는 어떤 것인가 성령의 인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도와 말씀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안식이 필요한 시점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응답했는가 지금 필요한 일상 속의 금식은 영적 변화와 성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영적 일기와 일반적 일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내 모습을 용납함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는가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일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일은 무엇인가 영적 분별의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권 속에 이루어졌는가 현장 목회자들의 영적 갈증에 대한 젊은 영성학자들의 답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 중심으로, 더 깊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 특히 영성 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과 젊은 영성 신학자들의 ‘산학 협동’작이라 할 수 있다. 성도들에게 영성 생활을 가르치고 싶지만 정작 교회 양육 시스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호한 경험이 있는가. 또는 개인적으로 거룩한 독서나 기도와 예배 등 영성 생활의 단계들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교재를 써야 할지 주저한 경험이 있는가. 동일한 고민을 안고 있던 목회자들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젊은 신학자들이 어떻게 하면 ‘영성’의 문제를 학문에서 생활로 연결 확장시킬까 하는 소명이 ‘평상’이라는 연구 모임을 만들었다.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과 신앙의 경지로 나아가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열망이 어우러진 ’평상‘ 모임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성 훈련 안내자가 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다수의 목회자들은 현장에서 고민되는 여러 영성의 문제를, 신학자들은 영성 신학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해야 할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가감 없이 공유하였다. 영성의 개념부터 실천 가능한 훈련 방법과 안내까지 1년 여의 포럼과 논의를 거쳐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성 훈련 입문서’를 내놓게 되었다.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가 모임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이강학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고, 평상 집필진들이 필자가 되어 기독교 영성의 개념에서부터 12가지 영성 훈련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강학 교수는 “본서에 소개된 영성 훈련들은 영성 형성을 위한 기독교의 전통적 수행들”이라고 하면서, “기독교 영성 훈련의 전통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난 2000년간 성령이 신자를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키는 일에 사용해 오신 대표적 수단들을 내 것으로 삼는다는 뜻”이며, “전통적 영성 훈련은 성경에 깊이 뿌리박고, 신학을 통해 지지받으며, 역사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목회 현장과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도록 쉬운 설명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소그룹 나눔 질문과 훈련 안내문을 싣고, 해당 주제에 따른 참고 도서들도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어 함께 읽고 공부하며 영성 훈련의 실생활로 인도하고 있다. 영성 훈련이 특별한 신앙생활의 훈련이 아니라, 기독교 전통에 따른 신학적인 검증을 거친 신앙 생활의 규칙이기에 개교회뿐 아니라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독자 유익________________ - 영성 훈련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혼자서도 이 책을 통해 영성 훈련을 할 수 있다. - 교회에서 영성 훈련 교재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기독교영성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영성훈련의 구체적 내용을 공부하기 원하는 분 - 어렵다고 생각하던 영성 훈련의 내용들 중 잘 모르는 주제들만 선별하여 공부할 수 있다. - 한국 교회 현실을 감안하여 개인 혹은 소그룹이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 번역서에서 줄 수 없는 현실성이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 - 영성 훈련을 지도해야 하는 목회자 - 영성 훈련에 관심 많은 평신도 - 소그룹으로 영성 훈련 교재가 필요한 평신도 리더 - 한국 교회 상황에 맞는 쉽고 실질적인 영성 훈련 안내서를 찾는 분* 머리말에서 몇 년 전 세 번째 안식년을 보내며, 몇 년 남지 않은 시간에 어떻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동안 눈앞에 닥치는 것들에 허겁지겁 반응하다가 정작 중요한 사명에 게을렀음을 돌이켜 보며 후회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제도도, 조직도, 프로그램도 아니라 영적 지도자들의 영성이었음을 다시 한 번 더 절실히 깨달으며, 남은 시간만큼이라도 이 일에 집중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그렇게 결심하고 나니, 아는 것도 해 놓은 것도 없어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생각에 뜻있는 여러 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자리라도 마련하면 좋겠다 싶었다.30여 년 전, 아직 ‘영성 형성’(spiritual formation)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던 시절, 하나님의 은혜로 영성 신학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성 신학이란 개념도 분명하지 않았던 초창기였고, 영어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었으니 개념을 이해하는 것조차 벅찼다. 그러고는 힘에 부치는 목회를 감당하느라 허덕이며 여기까지 왔고, 은퇴를 몇 년 앞둔 시점에 서게 되었다.그래서 제대로 영성을 공부한 젊은 신학자들과 목회 현장에서 정신없이 뛰고 달리는 목회자들이 서로 만나서 삶과 생각과 지혜를 나누는 장을 마련해 보았다. 일러 영성 신학적 ‘산학 협동’(産學 協同)이라 할까, 너무 딱딱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과 삶을 나누는 모임으로 ‘평상’이라는 이름을 지었다.시골에서 자란 내게 평상은 밥상이요, 침상이요, 책상이었다. 선친과 그 교우들이 시국을 논하시던 정치 토론장이었고, 어머님과 이웃 아낙네들이 부침개를 부쳐 먹으며 웃으시던 행복한 나눔의 자리였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거리낌 없이 끼일 수 있고, 그러다가 급한 사람은 언제든 자유롭게 일어나 떠날 수 있는 편안한 곳, 규칙도 규정도 헌법도 회장도 임원도 없는 곳이었다.그렇게 촌스럽지만 정감이 가는 이름 아래 모임을 시작하면서 신학자들이 각각 연구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목회자들은 듣고 질문하고 토론하며 삶을 나누었다. 그렇게 모아진 생각들을 신학자들이 평신도들도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서 첫 번째 책을 내게 되었다.(중략)이 책은 평신도 양육 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영성 훈련 입문서다. 쉽고도 재미있는 설명과 매 장마다 첨가된 영성 훈련 안내문과 소그룹 나눔 질문은 평소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던 평신도들은 물론, 영성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도 훌륭한 지침을 제공한다. 앞으로 영성 훈련 인도자를 위한 책을 낼 예정이지만, 이 책만으로도 한국 교회의 영성 훈련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기쁘기 그지없다. * 들어가는 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는 다시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더 깊어지고, 더 넓어지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젊은 영성학자들의 반응이다.(중략)영성 학자들과 목사들이 모여 ‘평상’이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몇 차례의 포럼을 통해 영성 학자들은 목회 현장에서 비롯된 목사들의 관심과 염려를 이해하게 되었고, 목사들은 두리뭉실하게 여겨졌던 영성을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 훈련》은 그 첫 열매다.(중략)아울러 집필 원칙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가능한 한 개신교인 독자를 배려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각 장에서 해당 영성 훈련의 성경적 배경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또한 개신교 자료를 가급적이면 많이 참고하려고 했다. 물론 영성 훈련의 역사적 뿌리를 살펴보자면 어떤 영성 훈련은 가톨릭 자료들을 참고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개신교 신학에 잘 접목되는 한도 내에서 그 자료들을 참고하려고 노력했다.다음으로, 각 장은 영성 훈련을 혼자서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문을 제시했다. 그리고 소그룹 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론 질문들을 실어 공동체가 함께 영성 훈련을 실습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마지막으로, 영성 훈련은 개인과 공동체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영성 훈련을 개인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었지만 공동체를 도외시하지 않았다. * 나가는 말에서기독교 영성 훈련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하나님께 주의를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영성 훈련을 지속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임재와 부르심을 더 잘 알아차리게 된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깊이 경험하고 영적으로 더욱 튼튼해져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된다.영성 지도자 메조리 J. 톰슨은 영성 훈련들을 영혼의 잔칫상에 차려진 음식들로 비유한 적이 있다. 잔칫상에는 생존을 위해 날마다 먹어야 하는 밥과 국도 올라오지만, 잔칫날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도 올라온다.영성 훈련들도 마찬가지다. 날마다 밥을 먹듯이 실천해야 하는 영성 훈련들이 있다. 예를 들어, 거룩한 읽기(2장), 의식 성찰(9장), 그리고 기도(5장)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런가 하면 여름철 보양식처럼 인생의 특별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영성 훈련들이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 묵상(3장)이나 영적 분별(13장)과 같은 것들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영성 훈련들은 대부분 특별식이라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하는 기본식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 꿈과 희망을 심어준 자랑스런 한국인
산호와진주 / 박수현 글 , 박은영 그림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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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박수현 글 , 박은영 그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감동적인 삶을 어린이의 눈높이 맞추어 위인동화로 엮었다.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 까지의 반기문 총장이 어떠한 노력을 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지를 감동적으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왜 꿈을 가져야 하며, 그 꿈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떼지 않았고, 영어를 잘 하기 위해 친구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고 외교관이 된 뒤에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매사에 겸손하게 행동해 적을 만들지 않았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삶을 통해 삶의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다.책머리에 이 책을 읽기 전에 유엔은 어떤 곳인가요? 유엔 사무총장은 어떤 일을 하나요? 1부 _ 세계를 가슴에 품은 소년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더도 덜도 말고 기문이만 같아라 이 세계는 어떤 곳일까? 열세 살에 유엔과 맺은 인연 영어, 반드시 너를 정복하고 말거야 돼지를 쳐도 꿈을 포기하지는 않아 충청도 촌놈이 미국에 가다 2부 _ 성실과 열정의 외교관 반기문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제가 인도에 가겠습니다 우리의 반 주사님은 적이 없는 사람 자신에겐 엄격하게, 타인에겐 관대하게 어려움을 넘어서는 건 적극적인 사고뿐이야 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3부 _ 꿈은 또 다른 꿈을 불러 온다 강철 장관의 힘 40년의 인연, 패터슨 아주머니 조용한 내조와 비밀 결혼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산 성실과 열정, 그리고 조화 ■ 어린이들에게- 왜 꿈을 가져야 할까? 하루에도 대 여섯 개에서 많게는 열개가 넘는 학원을 다니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무언가를 배우는 아이들, 그런데 왜 공부하고 왜 배우냐고 물으면 다들 한결같이 대답한다. “엄마가 시켜서요.”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왜 하는지는 모른 채 그냥 떠밀려만 가는 이 아이들이 과연 언제까지 이런 상태를 견딜 수 있을까? 만약 이 상태를 견뎌 명문 대학에 입학한다 하더라도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아이들 스스로가 답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엄마가 강요하는 미래, 이 사회가 원하는 직업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가 원하는 꿈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어떤 노력을 통해 꿈을 이루어 가는지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게 되면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고, 그것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는 공부가 즐거워 질 것이다. ■ 엄마들에게- 왜 노력해야 할까?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막연히 노력하라고 말한다. 노력하면 모든 것이 잘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아서 실패한 경험은 말해주기 쉽지만, 정작 노력해서 성공한 이야기는 별로 해 줄 것이 없다.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실제로 그렇게 노력해 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인생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인생이다. 그런데 막연히 노력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노력했다. 잠시라도 손에서 책을 떼지 않았고, 영어를 잘 하기 위해 친구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였다. 외교관이 된 뒤에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고 매사에 겸손하게 행동해 적을 만들지 않았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삶의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인생이란 어떤 것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는가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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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역사,지리
김정호.이희근 글, 한용욱 그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각 나라와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그림을 보며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5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는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를 무너트리고 조선을 건국하는 역성혁명의 과정과 태종과 세종 대를 거치며 유교 국가의 기틀을 갖춰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사의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신화, 전설, 민담 같은 옛날이야기를 이용해 역사적 사실을 풀어 낸 것이 특징이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1장 사대부의 나라 조선이 열리다 고려 멸망의 첫걸음, 위화도 회군 | 갈림길에 선 정몽주와 정도전 | 신진 사대부가 조선을 건국하다 [깊이 보는 역사] 농민들에게 희망을 준 과전법 2장 새 나라 조선의 수도, 한양 명나라 황제가 정한 이름, 조선 | 한양을 도읍으로 삼다 | 유교 이념이 담긴 계획도시 한양 | 조선 남자들의 신분증, 호패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시대 궁궐의 중심 경복궁 3장 태종과 세종, 나라의 기틀을 잡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태종 | 태종이 신문고를 둔 까닭 | 말썽꾸러기 왕세자, 양녕 대군 |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 | 백성들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 | 경제 생활의 새로운 표준, 도량형 | 책을 펴내 백성들을 이롭게 하다 [깊이 보는 역사] 백성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준 과학 기구들 4장 조선은 양반들의 나라 양반의 나라, 조선 | 양반들의 꿈, 과거 급제 |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양반들의 관직 생활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시대 과거 시험장 풍경 5장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어린 왕 단종의 즉위 | 세조를 왕위에 올린 훈구 대신들 | 훈구파에 맞서는 사림파 | 경국대전을 완성한 성종 | 왕이 선비들을 죽인 사건, 사화 | 포악한 연산군을 몰아낸 신하들 [깊이 보는 역사]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 6장 여러 나라와 교류하다 명나라에 몸을 낮춘 조선 | 오랑캐한테는 절대 굽힐 수 없지! | 일본은 ‘섬나라 오랑캐’| 조선통신사 행차하신다!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최초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한국사의 흐름 이미 서점에는 한국사를 다룬 역사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어요.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책은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이것저것 알려 주고 싶은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역사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담으려다 보면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정작 중요한 한국사의 흐름을 놓치게 되거든요. 오히려 머릿속에는 사건의 이름과 연도, 인물의 이름 같은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지요. 어린이들이 역사책을 읽으면서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역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잃기 쉽습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각 시대의 구체적인 특징과 사회 변화를 살펴보기 전에 당시를 살아간 조상의 하루를 통해 그 시대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특징을 먼저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조상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시대 상황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역사에 친근감을 갖고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지요.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고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그래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동화작가 김정호 씨와 역사학자 이희근 씨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는 거울이자, 발전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인 역사와 어렸을 때부터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한국사의 흐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를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입니다.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 신하들이 연산군을 몰아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이 구체적인 상황 묘사와 함께 인물들의 대화와 행동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흥미진진한 옛날이야기를 들을 때처럼‘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됐을까?’하고 궁금해집니다. 술술 읽다 보면 역사의 한 장면 속에 폭 빠져 있는 걸 알게 되지요. 또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국사>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의 역사책이 아니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친숙한 어투의 역사책이랍니다.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한국사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닙니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그림과 유물 사진은 역사적 사실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생생하게 느끼게 합니다. 한지에 따뜻한 색으로 부드럽게 표현된 그림은 저학년 어린이들의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5권 조선의 건국과 발전>에는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를 무너트리고 조선을 건국하는 역성혁명의 과정과 태종과 세종 대를 거치며 유교 국가의 기틀을 갖춰 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시리즈(전 10권 예정)는 계속 출간됩니다! [시리즈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는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역사와 빨리 친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옛날이야기처럼 풀어 쓴 역사 이야기랍니다. 역사를 처음 접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를 풀어 냈기 때문에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 메인북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허은지.도원경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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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허은지.도원경 지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듯 쉽고 편하게 학습하기 좋은 교재. 성조, 성모, 운모의 각 발음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중국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각 과에서 배우는 발음을 토대로 본문마다 주제별로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재미있게 어휘를 학습할 수 있다.1과 가족 2과 숫자 3과 과일 4과 동물 5과 토끼와 거북이 6과 운동 7과 국가 8과 교통수단 9과 장소 10과 아기 돼지 삼형제 정답 및 해석/ 만들기 부록/ 스티커/ 병음 브로마이드 MP3 CD 1장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메인북 교재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듯 쉽고 편하게 학습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중국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중국어가 선택인 시대에서 필수가 된 지금...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교재들의 다양성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중국어 교재의 선두주자에 있는 시사중국어사에서 우리 아이들의 중국어 학습 첫걸음인 발음을 부담감 없이 친근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연구하여 드디어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의 발음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발음 연구와 어린이 교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한자 중심에서 발음 중심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재가 만들어졌습니다. 중국어라는 특성상 그 어떤 언어보다도 발음이 중시되어야 되기에 중국어의 첫걸음인 발음 전문 교재가 나옴에 따라 선생님을 비롯,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들에게 중국어 교육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의 특성 1. 친절한 발음 설명! 성조, 성모, 운모의 각 발음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중국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따라 할 수 있습니다. 2. 주제별 본문! 각 과에서 배우는 발음을 토대로 본문마다 주제별로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재미있게 어휘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챈트와 활동으로 신나게! 재미있고 다양한 챈트와 활동으로 반복 학습하며 부담 없이 중국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4. 문장까지 실력 UP! 각 주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을 본문에서 배운 단어들로 교체해 가면 문장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5. 간단한 문제로 확인 학습! 쉽고 간단한 문제들로 배운 발음과 단어들을 정리하며 확인 학습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9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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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아야노코지에게 한 선언대로 마침내 사카야나기 아리스의 이치노세 호나미 무너뜨리기가 시작되었다. 폭력 사태, 원조교제, 절도, 강도, 약물 등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이치노세에 대한 나쁜 소문이 온 교내에 퍼져나간다. 소문의 출처는 틀림없이 1학년 A반. B반의 칸자키 무리가 진화하려고 나섰지만 증거가 없다.○이치노세 호나미의 독백○학생회장의 의향○변해가는 관계○달라지지 않을 생각○이치노세의 비밀, 카무로의 비밀○만연해가는 소문○애매한 것○모든 내막○복귀“그 애가 퇴학당해버린다고 해도…… 상관없죠?”마침내 시작되는 사카야나기 아리스의‘이치노세 호나미 무너뜨리기’!『이치노세 호나미는 범죄자다』 아야노코지에게 한 선언대로 마침내 사카야나기 아리스의 이치노세 호나미 무너뜨리기가 시작되었다. 폭력 사태, 원조교제, 절도, 강도, 약물 등 어두운 과거가 있다는 이치노세에 대한 나쁜 소문이 온 교내에 퍼져나간다. 소문의 출처는 틀림없이 1학년 A반. B반의 칸자키 무리가 진화하려고 나섰지만 증거가 없다. 게다가 이치노세의 행동마저 소극적.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어떤 인물이 아야노코지의 앞에 등장한다.“사카야나기를 말려. 너라면 할 수 있잖아.”1학년 A반 카무로의 요청에 아야노코지가 내린 결단은? 한편 쿠시다 키쿄가 학생회장 나구모 미야비와 접촉하면서 학교 안에 불온한 공기가 감돌기 시작하는데──. 대인기 크리에이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학원 묵시록 제9탄!
로빈의 붉은 실내
사계절 / 조정현 지음 /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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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조정현 지음
제4회 문학수첩작가상 수상 작가 조정현의 청소년 소설. 어느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고생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는 인터넷 블로그를 소재로 내세워, 오로지 ‘입시’만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는 학교에 맞서 소신 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는 아이들의 내면을 잘 그려냈다. 비록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단면과 자연스레 겹쳐 보이는 건 작가의 예리한 시선과 통찰력 때문일 것이다. 사계절 1318 문고 시리즈 75권. 어느 날, 교문 위에서 나부끼던 경시대회 수상 축하 플래카드가 훼손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학교는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교내 방송반 ‘보이’의 멤버인 박수리가 지목된다. 그리고 그와 관련한 글이 올라온 인터넷 블로그 ‘로빈의 붉은 실내’가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는데….1. 교문 위의 원숭이 2. 조버로드 3. 그날 밤, 교문 위에서 생긴 일 4. 화양연화 5. 똥통학교의 조건 6. 김태희 7. 침울한 환영회 8. 로빈의 붉은 실내 9. 호출 10. 비 오는 밤의 산책 11. 설상가상 혹은 폭탄 드롭 12. 8대 2, 라스푸틴의 방법 13. 초대받지 않은 마술사 14. 자백 15. 파라슈트 16. 로빈? 로빈! 17. 샌드위치 맨 18. 소들은 왜 뿔을 가지고 있는가 19. 꽃피는 순간 20. Who Killed Robin?어느 날, 교문 위에서 나부끼던 경시대회 수상 축하 플래카드가 훼손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학교는 범인을 색출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교내 방송반 ‘보이’의 멤버인 박수리가 지목된다. 그리고 그와 관련한 글이 올라온 인터넷 블로그 ‘로빈의 붉은 실내’가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는데……. 제4회 문학수첩작가상 수상 작가 조정현의 청소년소설로, 한 평범한 여고생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오버랩되는 건 작가의 예리한 시선과 통찰력 때문일 것이다. C세대, 사이버 공간을 빠져나와 세상과 만나다! 사회 문화계 전반에 걸쳐 C세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기업들은 C세대의 감성과 욕구를 자극하는 타깃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고, 사회학자들은 이들의 특성을 밝히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C세대란 컴퓨터 제너레이션(Computer Generation)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또 사이버 제너레이션(Cyber Generation)을 지칭하는 동시에 반도체 칩(Chip)과 카드(Card), 케이블(Cable) 속에 사는 비판(Criticism) 세대이기도 하며 기존 질서로부터의 변화(Change)를 꾀하는 세대를 말하기도 한다. C세대는 개방적이고 능동적이며 개성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같은 컴퓨터를 기반한 가상 세계에서의 의사소통이 생활화되어 있다. 특히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가 두드러지는 청소년들에게는 스마트폰의 메신저나 인터넷 블로그 같은 비대면(非對面) 공간이 의사소통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평소 말이 없고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라 하더라도 온라인 세상에서만큼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숨겨 왔던 재능이나 관심사를 알리기도 한다. 어떻게든 남보다 튀어야 살아남는다는 식의 교육 때문일까? 요즘 청소년들은 그만큼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한쪽에선 타인이나 사회에 대한 배려 없이 개인적인 성향만을 키우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하지만 이들에겐 분명 의외의 모습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의외성은 정치 사회적인 문제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다.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원봉사를 나서거나,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에 참여하거나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여론을 형성해 나간 주체는 다름 아닌 청소년이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있어선 주저 없이 목소리를 낼 줄 아는 것, 이는 좋든 싫든 전면에 나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워 온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여기,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세상 속으로 뛰어든 한 여고생이 있다. 이름은 박수리. 교내 방송반에 들어가 화양연화, 즉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를 보내는 게 꿈인 평범한 열일곱 살 소녀다. 그런데 어이없이 ‘플래카드 훼손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급기야 이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과연 수리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로빈의 붉은 실내』(사계절1318문고 75)는 어느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고생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둘러싼 단단한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청소년소설이다. 작가는 C세대의 대표적인 소통 공간 중 하나인 인터넷 블로그를 소재로 내세워, 오로지 ‘입시’만을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는 학교에 맞서 소신 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는 아이들의 내면을 잘 그려냈다. 비록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의 단면과 자연스레 겹쳐 보이는 건 작가의 예리한 시선과 통찰력 때문일 것이다. 플래카드를 내려라, 우리에게도 삶은 존재한다! 인언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수리는 ‘화양연화’(꽃피는 시절, 혹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를 꿈꾸며 교내 방송반 ‘보이’(Voice Of Ineon)에 지원한다. 하지만 ‘보이’는 대대로 입학 성적이 좋은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뽑아 온 모범생 집단이다. 사실 수리는 자기 자신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성적이면 성적, 외모면 외모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시쳇말로 ‘존재감 제로’인 인간이기 때문이다. 오직 삶을 바꿔 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한 방송반인데, 그 사실을 알고 난 뒤 수리는 더 움츠러든다. 결국 수리는 방송반 필기시험을 포기하지만, 운 좋게도 2차 합격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고등학생이 된 나도 화려한 시절을 느껴 보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우율 선배는 방송반에 들어오면 화양연화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진짜로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기분이 확 밀려왔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어른스러운 기분이랄까? 그날이 그날 같고, 집에서는 끈기도 오기도 없는 애라는 말을 듣던 나에게 우율 선배의 말은 너무나 근사했다. 나의 인생이 180도 변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화양연화라는 말은, 말하자면 엄청난 변화의 폭풍을 예견하는 천둥 같은 말이었다. 나는 그 말에 혹해 방송반 시험을 보았다. - 본문 52~53쪽 그러던 어느 일요일 저녁, 다음 날 조회 준비를 하러 학교에 간 수리는 교문 앞에서 우연히 원우인을 만난다. 수리의 유치원 동창이자 연극반인 우인은 이른바 ‘얼짱’으로 교내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물. 수리는 우인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여자 아이들의 시기를 받는 처지다. 우인은 교문 위에 올라가 학교에서 내건 경시대회 수상 축하 플래카드를 떼려던 중이었다. 사실 플래카드를 두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말이 많았다. 논란은 ‘로빈의 붉은 실내’라는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시작되었다. 며칠 전 ‘로빈의 붉은 실내’에는 “피비린내 나는 플래카드를 없애라, 우리에게도 삶은 존재한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블로그의 운영자인 ‘로빈’이 누구인지 화제에 올랐던 것. 우인은 블로그라는 익명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떠들어대는 로빈보다 자신이 더 용감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은 치기 어린 마음에 직접 플래카드를 내린다. 수리는 그런 우인의 우발적인 행동이 걱정되면서도, 얼결에 일을 돕게 된다. 사실 수리는 블로그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바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태희였다. 온통 붉은색으로 꾸며진 공간이 강렬해 보였다. 태희가 등 뒤에 멍하니 서 있던 나를 알아차리고 적대적인 눈빛을 보내지 않았다면 나는 상상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계주 팀도 잊어버렸을 것이다. 석양이 노트북 화면에 비껴들어 내용은 제대로 읽지 못했지만, 태희는 뭔가 대단한 것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훔쳐 본 시간이라야 1~2분 정도였지만, 블로그 이름만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로빈의 붉은 실내 - 본문 98?99쪽 다음 날, 예상대로 학교는 발칵 뒤집어진다. 새로 부임한 교장 ‘조버로드’는 현수막을 훼손한 범인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마침 사건 현장에 떨어져 있는 수리의 방송반 배지가 발견되고, 이내 방송반은 표적의 대상이 된다. ‘조버로드’는 매일 방송반 아이들을 교장실로 불러들여 들볶기 시작한다. 방송반의 존폐 여부가 걸린 문제에 봉착하자 수리는 마지못해 자기가 한 짓이라고 자백하고 만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야기를 해 주는 이유가 뭐지?” 내 이야기를 다 들은 조버로드는 예상치도 못한 질문을 던졌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 수밖에 없었다. 부자연스럽게 팽팽한 얼굴에 비위가 상해 나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편안하게 이야기하라며 부드럽게 웃었던 조버로드는 이야기를 하는 내내 말없이 나를 보고 있었다. 끈적끈적한 거미줄에 걸린 나비의 심정이 이런 것일까? 얼른 방학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입을 놀렸다. 이야기가 끝나면 조버로드가 화를 내고 설교를 잠깐 늘어놓은 다음에 반성문을 쓰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최악의 경우 부모님을 오라고 하면 부모님이 바쁘다든가 하는 핑계를 대고, 그것도 안 되면 할 수 없다는, 한심하지만 내 나름대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했다. 하지만 조버로드는 나의 예상 중에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았다. 허를 찔린 기분이었다. - 본문 159~160쪽 그때부터 교장과 수리, 또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우인과 전면에 나서길 꺼려하는 태희까지 합세하면서 사건은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게다가 모범생으로 유명한 류아진이 블로그의 주인은 바로 자신이라며 폭탄 발언을 하면서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수리는 방송반, 나아가 자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1인 시위까지 하게 되는데……. “너희들 마음은 알지만, 어쩔 수 없잖니? 교장 선생님은 너희들 생각대로 호락호락 넘어갈 분이 아니야.” “저도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을 거예요.” 내가 이렇게 이야기했을 때, 조버로드가 무슨 일이냐고 소리쳤다. 담임이 비켜나자 조버로드는 내 모습을 보고 이맛살을 찌푸렸다. 쥐 같은 얼굴이 더 뾰족해졌다. “뭐냐? 지금 잘못된 어른들 흉내라도 내겠다는 거냐?” 조버로드의 비웃음이 자신에 차 있어서 가슴이 떨렸다. 하지만 나는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나마 있는 힘껏 끌어내어 소리쳤다. “플래카드 같은 거 걸지 마세요! 선생님은 저희에게 징계 내리실 권리가 없어요! 방송반도, 아니 동아리도 저희들 것이니까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 본문 220?221쪽 교실 이데아,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목소리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상급학교로의 진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찌 보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입시를 위해 학교에 잠시 담보로 잡히는,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거래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의 이면에는 경쟁에서 뒤처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과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가 하나의 거대한 ‘파놉티콘’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수리의 선택, 즉 학교라는 권력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일은 억압 속에서 지내야 하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일이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사실 수리의 반란은 뜻하지 않게 시작되었다. 하지만 수리는 ‘로빈의 붉은 실내’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 내면과 대화한다. 그리고 묻는다. 무엇이 스스로를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그것은 비단 수리뿐만이 아니다. 어설픈 영웅심으로 플래카드를 훼손한 우인도,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글이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하는 쓰레기라 믿는 태희도 나중에는 자신이 아닌 서로를 위해 싸운다. 그러한 변화의 밑바탕에는 자기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수리의 진정성이 깔려 있다. 그리고 수리와 아이들은 방송반 활동을 통해서도 얻지 못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쓴 조정현 작가는 좌표를 잃고 부유하는 청소년들의 삶을 그린 성장소설 『평균대 비행』으로 제4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했다. 당시 심사위원(소설가 오정희, 평론가 방민호)들은 ‘젊은이들의 절망감과 페이소스, 성장에 대한 갈망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시종 경쾌한 단문으로 소화해 내는 능력이 뛰어나며 만화적인 스토리의 새로움과 진지한 문제의식이 결합된 수작’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인 『로빈의 붉은 실내』 역시 청소년 주인공을 내세운 전형적인 성장 이야기로 읽힌다. 하지만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성장 소설의 한계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간 듯하다. 누구의 도움 없이 오직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변화한 수리라는 캐릭터의 창조가 바로 그것이다. 학교와의 대립 같은 소재는 그동안 국내 청소년소설에서 자주 다뤄져 왔다. 하지만 이 작품이 나름의 의미를 지니는 까닭은 바로 변화의 주체인 수리에게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자신의 인생을 꽃피우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이 자리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기꺼이 행동할 줄 아는 인물, 어쩌면 어지러운 지금 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간상이 아닐까. 작가는 청소년문학에서 그것을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
날쌘 자동차
한국아이방 / 한국아이방 편집부 엮음, 김홍비 그림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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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방
수학동화
한국아이방 편집부 엮음, 김홍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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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는 행복漢 급수한자 5급 2
새희망 / 새희망 편집부 엮음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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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학습참고서
새희망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급수한자>.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한자를 익힐 수 있다. 쓰기 연습 칸을 마련해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따라 쓰며 배운다. 실제 한자시험에 나왔던 문제와 예상문제를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제시하여, 실질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권서에는 한자능력검성시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행복한 급수한자 5급Ⅱ』는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과 한자의 유래로 5급Ⅱ 한자를 이해하며 배운다. 또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화 사자성어를 수록하고, 단원별 테스트문제와 전체 테스트 문제를 수록했다. - 독자대상 : 한자능력검정시험 5급Ⅱ 준비생 - 특징 : ① 5급Ⅱ 배정한자 100자를 본문에서 연습 ② 8급, 7급, 6급 5급Ⅱ 배정한자 400자를 부록에서 확인 ③한자의 유래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배우는 급수한자 ④만화로 배우는 사자성어 ⑤단원별 테스트문제와 전체 테스트문제 수록 ⑥모의한자능력검정시험과 답안지 3회 제공 ⑦유의어, 상대어, 사자성어, 약자 등을 부록에서 정리 아이들이 한자능력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급수한자』 5급Ⅱ는 다양한 학습 방법으로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쓰기 연습 칸을 마련해 필순에 따라 한자를 바르게 따라 쓰며 배웁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확인문제와 예상문제를 제시하여, 실력을 키우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덤 스미스 국부론
쌤앤파커스 / 이근식 (지은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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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이근식 (지은이)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신학에서 시작하여 윤리학과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장대하고 수미일관된 체계”, 즉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집대성된 《국부론》의 핵심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읽기 지루한 부분도 많고, 그 분량도 1,000쪽에 가까워 완독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국부론》이라지만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세계관은 물론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국부론》의 핵심 중 핵심이라 할 만한 내용 모두를 손안에 잡히는 책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1장 애덤 스미스의 생애 2장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3장 《국부론》의 철학적 기초 4장 《국부론》과 경제발전의 길 5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국가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제학의 영원한 고전 애덤 스미스 《국부론》 신학, 윤리학,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애덤 스미스의 장대한 사상을 새롭게 읽는다! [리더스 클래식]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 “신학에서 시작하여 윤리학과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장대하고 수미일관된 체계.” 1776년 영국의 정치경제학자이자 도덕철학자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은 경제학을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탄생시키고, 고전 경제학의 초석을 다진 명실상부한 경제학의 고전이다. 《국부론》과 경제학을 모르는 사람도 경제학의 아버지가 애덤 스미라는 것, ‘보이지 않는 손’이 무엇인지는 안다. 《국부론》은 애덤 스미스가 중소상공인, 은행인, 기술자 등 각계각층 인사들과 두루 교류하며 경제, 정치,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토론하고,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쓴 덕분에 출간되자마자 18세기 사회 주도 세력으로 떠오르던 중소상공인, 정/재계 인사들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스미스의 경제적 자유주의는 깊은 철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19세기의 시대정신으로 보급되어 세상을 바꾸었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애덤 스미스 국부론: 번영과 상생의 경제학》은 ‘신학, 윤리학, 법학을 거쳐 경제학으로 완성된’, 즉 애덤 스미스의 사상이 집대성된 《국부론》의 핵심 내용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읽기 지루한 부분도 많고, 그 분량도 1,000쪽에 가까워 완독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국부론》이라지만 저자는 애덤 스미스의 생애와 세계관은 물론 자본주의의 기원과 흐름, 《국부론》의 핵심 중 핵심이라 할 만한 내용 모두를 손안에 잡히는 책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사실 ‘보이지 않는 손’, ‘공감’, ‘자기사랑’, ‘자연적 자유’, ‘자연조화’ 등과 같은 개념들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자들이 먼저 주장한 것이었지만, 스미스는 이들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주의’란 새로운 체계를 풍부한 자료와 엄밀한 논리로 《국부론》에서 설득력 있게 최초로 제시했다. 다시 말해 《국부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애덤 스미스의 신학, 철학, 그리고 윤리학과 법학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이에 저자는 먼저 애덤 스미스의 저작들(《도덕감정론》, 《법학강의록》 등)에 담겨 있는 세계관을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국부론》에 담긴 애덤 스미스 사상의 정수로 다가가는 방식을 취했다. 애덤 스미스가 오늘날 시장의 실패를 보았다면… 《국부론》을 통해 상생의 자유주의를 발견하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사상과 《국부론》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국부론》에 대한 기존의 왜곡된 관점과 해석에도 비판의 날을 세운다. 예를 들어 저자는 198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스미스로 돌아가자”라고 외치는 신자유주의의 구호가 얼마나 애덤 스미스를 오도한 것인지 밝힌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적 자유는 ‘공정한 법질서의 확립으로 모두가 정의의 법을 지킨다는 것’, ‘독점의 횡포나 과점 대기업들의 담합 없이 중소기업들로만 이루어진 경쟁시장에서의 자유’이다.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처럼 독과점 대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하거나 담합하여 마음대로 이윤을 추구하도록 ‘방임’하라고 주장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또한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 달리 스미스는 국방, 사법, 공공사업, 초등교육 제공, 은행 감독 등 다양한 정부의 역할을 인정했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 역시 시장경제 지지자들의 논리적 비약과 오해이다. 보이지 않는 손은 “전혀 신비로운 것이 아니고 단지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 거래가 쌍방 모두에게 이익이 될 뿐이다.”(128~129쪽) 저자가 《국부론》 읽기를 통해 제안하는 ‘상생’이란 스미스를 비롯한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한 개인주의의 한계를 오늘날 보다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한 원리이다. “강자가 약자를 존중하고 함께 돕고 사는 것이 상생이며, 이해관계가 상충할 때 강자가 약자에게 양보하는 것이 상생이다.”(186쪽) 이는 자유라는 개인성의 원리와 상생이라는 사회성(공동체성)의 원리가 더해진 것이며, 남몰래 불우한 사람들을 도왔던 애덤 스미스의 실천적 삶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애덤 스미스는 빈부격차, 주기적 불황과 실업 증대, 중소기업의 몰락, 환경파괴 및 공공재 부족 등과 같은 시장의 실패,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을 보지 못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국부론》을 읽는 까닭은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그의 경제학 곳곳에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음과 같은 저자의 믿음에서도 잘 드러난다. “공평무사하고, 양심적이고 솔직담백했던 그가 만약 50년쯤 더 살아서 19세기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시장의 실패를 보았다면 이를 지적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섰을 것이다.”(16쪽)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성을 지켜나갈 것인가?” 위대한 고전에서 얻는 내일의 지혜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 시리즈 탁월한 통찰을 담은 답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인간 삶을 탐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불멸의 책들. 현대에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우리의 과제는 모든 고전을 섭렵하는 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고 주어진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을 선별한 뒤 그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명칭이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 시리즈에 포함된 고전들이 국가, 기업,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의 우선순위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의 리더들이 ‘부, 권력, 명성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을 고양하고 실천하는 데 고전의 지혜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위대한 고전들의 정수를 간결하게 담아낸 이 시리즈가 ‘고전 읽기’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리더스 클래식은 《국부론》(애덤 스미스), 《정의론》(존 롤스), 《통치론》(존 로크), 《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등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 석학들의 참여로 ‘고전의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믿음직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스미스는 1723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가까운 작은 항구 커콜디Kirkcaldy에서 태어나서, 1790년에 에든버러에서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부유한 세관원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얼마 전에 사망했지만 스미스 모자가 어렵지 않게 살 만한 유산을 남겨주었다. 스미스의 자유주의는 단순히 경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신학, 철학, 윤리학, 법학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적 세계관이다. 이런 세계관 위에서 그는 경제규제 철폐와 경제 자유화를 주장했다. 따라서 《국부론》을 잘 이해하려면 그의 세계관을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 먼저 《도덕감정론》과 《법학강의록》에 나와 있는 그의 신학, 철학, 윤리학과 법학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위대한 학자의 공헌은 새로운 이론을 창출한 데 있기도 하지만, 흩어져 있는 여러 구슬을 실로 꿰어서 하나의 보배로 만들듯 기존의 여러 생각들을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데 있는 경우도 있다. 스미스가 이런 경우이다. 보이지 않는 손, 공감, 자기사랑, 자연적 자유, 자연조화 등은 모두 허치슨이나 흄과 같은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자들이 먼저 주장한 말들이지만, 스미스는 이들을 모아서 경제적 자유주의란 새로운 체계를 풍부한 자료와 엄밀한 논리로 《국부론》에서 설득력 있게 최초로 제시했다.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4
다락원 / 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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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정상현.난메이샹.유한나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 다채로운 그림과 중국 문화 상식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신나는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중국인들의 다양한 취미 생활, 경극과 치파오, 베이징 올림픽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이 익살스러운 그림에 녹아있으며 본격적인 회화 학습으로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다양한 활동, 만들기 등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고, 함께 제공하는 멀티 CD를 활용해 활기차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1 네 취미는 무엇이니? 14 2 이 옷이 저 옷보다 예뻐. 24 3 너는 상하이에 가 본 적 있니? 34 4 나는 경극을 볼 거야. 44 5 우리 지하철 타고 가자. 54 6 서점은 어떻게 가요? 64 7 한나는 정말 빨리 뛰어! 74 8 그는 베이징에서 왔어요. 84 해석/녹음대본/정답 94『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4』는 다채로운 그림과 중국 문화 상식으로 단원 도입부를 구성하여 어린이 학습자를 신나는 중국어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중국인들의 다양한 취미 생활, 경극과 치파오, 베이징 올림픽 등 중국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문화 내용이 익살스러운 그림에 녹아있으며, 본격적인 회화 학습으로 자연스레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살아있는 회화를 유쾌하게 배우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신나는 노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또한 가볍게 풀 수 있도록 구성된 워크북에서는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시리즈로 총 여섯 권을 통해 중국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ㆍ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는 멀티 CD로 EQ, IQ 쑥쑥! 멀티 CD 안에는 플래시와 오디오 음원이 담겨 있습니다. 발음 연습, 애니메이션, 노래, 복습 게임 이 담긴 플래시로 활기차고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디오 음원에는 중국인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이 담겨 있습니다. ㆍ차곡차곡 쌓이는 중국 문화 상식 제공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된 문화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중국어 여행이 시작됩니다. 중국 문화가 담겨 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번 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ㆍ유쾌한 그림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 살아있는 대화 주인공 친구들인 수호, 소정이, 마이크, 한나, 장웨이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며 재미있게 중국어 문장을 익혀 보세요. ㆍ신나는 노래와 다양한 활동으로 효과적인 복습 가능 매 과마다 학습내용을 응용한 활동 또는 노래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ㆍ단어카드, 활동 자료 등의 권말부록과 워크북 수록 새로 배운 단어 중 활용도가 높은 단어들을 카드로 만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간체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서는 듣기 연습은 물론 회화 내용 복습, 쓰기 연습까지 본서에서 확장된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라이
사계절 / 서현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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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서현 (지은이)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 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걀프라이를 발견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고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호라이의 모험으로, 또 하나의 상상은 알에서 태어난 호라이의 우주 이야기로 뻗어 나간다. 두 편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내내 끝없이 펼쳐질 것 같은 기운을 품고 있어서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제책 , 는 각각 독립된 캐릭터와 이야기, 다른 그림 기법으로 그려져 있지만, 두 권의 이야기를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하여 작가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노란색을 좋아하는 서현 작가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유쾌한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서현의 달걀프라이 그림책!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거침없는 상상을 그림책 두 권에 담았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호라이. 서현 작가는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고 약한 생명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특유의 과감한 상상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펼쳐 놓습니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예측할 수 없는 낯선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면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을 외듯 외치고 싶어질 거예요. 호라이! 호라이!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두 가지 상상 멈추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두 편의 이야기 흰자와 노른자처럼 짝을 이루는 두 권의 그림책!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 수상작 『간질간질』 이후 4년 만에 서현 작가가 신작 그림책 두 권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남다른 상상력으로 어린이의 감정과 욕망을 속 시원히 드러내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가는 이번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달걀프라이를 소재로 참신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서현 작가는 전작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에서 달걀프라이가 모두 등장하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신작을 구상했습니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하는 작가가 달걀프라이를 발견한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럽고 운명적인 만남이지요. 달걀프라이에서 시작한 상상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호라이의 모험으로, 또 하나의 상상은 알에서 태어난 호라이의 우주 이야기로 뻗어 나갑니다. 두 편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내내 끝없이 펼쳐질 것 같은 기운을 품고 있어서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작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제책 『호라이』 『호라이호라이』는 각각 독립된 캐릭터와 이야기, 다른 그림 기법으로 그려져 있지만, 두 권의 이야기를 이어서 읽을 수 있는 요소를 배치하여 작가가 만들어 놓은 거대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림책 캐릭터의 탄생, 호라이 호라이는 달걀프라이가 우주선처럼 날아가는 상상을 하며 작가가 새롭게 지어낸 단어입니다. 호라이호라이… 자꾸 발음하면 하늘을 날듯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주문이기도 하지요. 호라이는 캐릭터 이름이면서 그림책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는 말입니다. 주인공을 응원하는 구호처럼 가볍고 경쾌하게 부르기 쉬운 이름을 작가가 고민 끝에 만들어 냈습니다. 달걀프라이는 작고 약한 생명체이면서 밥 위에 있을 때는 수동적인 존재이지만 작가가 ‘호라이’로 이름을 붙여 주인공이 되면 당당하고 용기 있는 캐릭터로 멋지게 변신합니다. 기발하고 엉뚱하고 유쾌한 호라이의 대모험 『호라이』 세상을 낯설게 보게 만드는 마법 밥 위에 있던 호라이는 순간 이동을 하듯 자유롭게 시공간을 날아다닙니다. 아이의 머리 위에 모자인 척하다가 잠자는 아빠 위에 이불이 되기도 하고 달리는 자동차 위에 올라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듯 포즈를 취하며 바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아이의 엉덩이 밑에 깔려서 죽었다가 다시 수박에서 환생하는 호라이를 보세요. 예측불허와 점입가경의 순간들입니다. 호라이는 시치미를 뚝 떼고 어디로든 날아갑니다. 호라이는 하늘나라도 다녀왔는데 지옥도 못 갈 것 없다는 듯이 땅속 밑에 깊이 들어가더니 지옥도 다녀옵니다. 기발하고 엉뚱한 모험이 왜 이리 즐거울까요? 작가는 그림 한 컷과 짧은 한 문장을 놓고 마치 그림책 공간이 혼자 놀기엔 넓다고 독자에게 함께 놀자고 손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호라이』는 감각을 열고 작가가 만들어 놓은 흐름을 따라 몸을 맡기면 호라이의 모험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나열하면서 일상 속 세상을 낯설게 보도록 만들었습니다. 호라이가 어디서든 난데없이 나타나서 생긴 일이지요. 이 호라이의 모험은 상상 놀이와 같아서 보고 느끼고 즐기면 됩니다. 호라이처럼! 공깃밥을 박차고 우주로 날아간 호라이의 반란 『호라이호라이』 태초에 호라이가 있었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아래, 알을 깨고 나온 생명체가 있었으니 달걀프라이를 닮은 호라이입니다. 호라이는 조용히 자기 자리를 찾아 밥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호라이는 밥 위에만 있고 싶지 않다며 공깃밥을 박차고 떠납니다. 호라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물쭈물 자기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왜 하얗고 노란 걸까?’ ‘왜 톡 터질 것처럼 약한 걸까?’ 스스로 질문하던 호라이는 당당한 자기 선언을 통해 자기가 살던 호라이 행성으로 돌아갑니다. 『호라이호라이』에서 작가는 세상의 시작에는 호라이가 있었다는 발칙한 상상을 해 봅니다. 미숙하고 완성되지 않은 생명체, 세상의 시작을 연 호라이는 평소 사람들에게 먹히는 존재입니다. 이 작고 연약한 호라이가 우주로 날아가서 먹는 존재들에게 하는 행동을 지켜보세요. 작가의 SF적 상상력과 전복적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글은 거의 없이 이미지의 흐름만으로 우주에서 펼쳐지는 호라이들의 유쾌한 대반란은 이 그림책의 백미이지요. 『호라이호라이』는 그림책 세계를 성큼성큼 확장해 나가는 서현 작가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특별부록 호라이 4컷 만화 형제책 『호라이』『호라이호라이』에는 작가가 준비한 특별부록이 들어 있습니다. 달걀프라이 그림책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한 호라이 4컷 만화이지요. 에는 작가가 이 그림책을 구상하게 된 이유와 만드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에는 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작가가 인터뷰 형식으로 알려 주는 내용이 알차게 담겼습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펼쳐지는 호라이 4컷 만화로 서현 작가의 넓고 깊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어요. 단, 특별부록은 그림책을 모두 읽고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지성사 / 유해수 지음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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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청소년 과학,수학
유해수 지음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기획 · 제작한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 세 번째 책이자,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과학문화총서'의 여덟 번째 책, 1905년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가 왜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는지, 그 속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한국해양연구원 탐사대는 이 낡은 군함을 찾기 위해 5년 동안 힘겨운 탐사를 진행해 왔다. 쓰시마 해전에서 끝까지 고군분투한 돈스코이호에는 러일전쟁의 모습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이 군함을 탐사함으로써 제국주의의 침탈 대상으로 고통을 겪었던 우리의 역사와 심해 침몰선 안에 빛나는 한국 해양과학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1부 역사 속으로 1904년의 포성 ● 불타는 전함들 ● 돈스코이호의 영웅적인 최후 ● 울릉도의 장병들 2부 보물선의 진실 밀레니엄 2000 프로젝트 ● 울릉도 보물 이야기 ●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과 돈스코이호 ● 순양함 돈스코이호 3부 돈스코이호 탐사 침몰선 지구물리탐사 ● 돈스코이호를 찾아라 ● 돈스코이호와의 만남 ● 새로운 시작해양탐사대, 100년 전설의 보물선 돈스코이호를 찾아라! 세계를 놀라게 할 심해 침몰선 탐사의 현장이 눈앞에 펼쳐지다. 울릉도에서는 지난 100여 년 동안 보물선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그 주인공은 1905년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 돈스코이호는 왜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했을까? 과연 그 속에는 보물이 숨겨져 있을까? 한국해양연구원 탐사대는 이 낡은 군함을 찾기 위해 5년 동안 힘겨운 탐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탐사의 목적은 단순한 보물 찾기가 아니었다. 쓰시마 해전에서 끝까지 고군분투한 돈스코이호에는 러일전쟁의 처절한 모습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 유해수 박사는 제국주의의 침탈 대상으로 고통을 겪었던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돈스코이호와 함께 심해로 가라앉은 우리의 역사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그리고 생생한 탐사 과정을 기록하여, 심해 침몰선 안에 빛나는 한국 해양과학의 위용을 알려 주고자 한다. 이제 유해수 박사와 함께 심해 깊은 바다 속으로 돈스코이호를 만나러 떠나 보자. _쓰시마 해전의 영웅, 돈스코이호 일본 정찰대는 돈스코이호를 발견하자 곧바로 추격을 시작했다. 일본군은 “지휘관인 네보가토프 제독도 항복했으니 돈스코이호에 있는 장병들은 항복하라.”는 전신을 보냈다. 참모 회의를 소집한 레베데프는 창밖을 내다본 뒤 마지막 전투 명령을 내렸다. “우리는 최후까지 일본과 맞서 싸운 후, 돈스코이호를 자침시킬 것이다.” 이제 장병들은 자신과 돈스코이호가 값진 희생으로 남게 되기를 바랄 뿐이었다. -본문 24쪽 중에서 이 책의 지은이는 돈스코이호를 찾기 위해 가장 먼저 1905년 쓰시마 해전이 발발했던 역사의 현장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쓰시마 해전이 있었던 1905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함대는 도고 헤이하치로가 이끄는 일본 함대에 거의 전멸되고 말았다. 그러나 해전에 참가했던 돈스코이호는 끝까지 고군분투하며 적에 맞서 싸웠고, 결국 더 이상의 공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자 돈스코이호의 장병들은 이 배를 스스로 침몰시키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돈스코이호가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하면서 쓰시마 해전은 일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역사적 동면기를 맞게 된다. 그렇기에 지은이는 대한제국 말기의 역사가 담긴 타임캡슐 돈스코이호를 끌어올림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되새겨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장으로 삼고자 했다. _‘보물선 탐사’의 진실 1997년 11월, 우리나라는 IMF 외환 위기로 기업들이 도산하고 대량 실업 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암울한 분위기와 달리 그해 전 세계는 영화 「타이타닉」의 감동에 사로잡혔다. 돈스코이호 탐사를 추진하게 된 동기는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러일전쟁의 처절함이 새겨진 이 배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다. 바로 금화를 실은 채 침몰한 ‘보물선’이라는 전설이었다. 우리는 돈스코이호를 찾아내어 실의에 찬 국민들에게 ‘한국의 타이타닉’이라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 심해 침몰선 탐사를 성공시켜 발전된 한국 해양과학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 -본문 36쪽 중에서 정말로 돈스코이호에 보물이 실려 있다면 그 경제적 가치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탐사팀은 돈스코이호에 실린 보물을 얼마의 가격에 팔 것인가를 궁리한 것이 아니다. 만약 돈스코이호 인양에 성공한다면 그 역사적 의의를 일깨워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 각종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고, 해양과학 박물관 등을 만들어 관광 상품화하겠다는 취지였다. 이처럼 돈스코이호 탐사에는 역사ㆍ과학ㆍ문화적 가치가 가득 담겨 있으니, ‘보물선 탐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_침몰선 탐사의 현장 속으로 한 시간 정도 상승하여 수심 400미터에 도착했으나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잠수를 시작한 지 다섯 시간 정도가 지났다. 조종사는 이제 잠수를 마치겠다고 모선에 알리려 했다. 그 순간 잠수정 앞 오른쪽 절벽 아래에서 선체 뒷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눈에 띄었다. 주위는 온통 버려진 로프와 그물로 덮여 있었다. 긴장감 속에서 서서히 접근하며 관찰하는데, 갑자기 거대한 배가 앞을 가로막았다. 부식으로 형체가 많이 훼손되었지만 함포에서는 당장이라도 포성이 울릴 것 같았다. -본문 91쪽 중에서 돈스코이호를 찾기 위한 해양탐사는 5년 동안 계속되었다. 1998년 첫 탐사에서는 다중빔 음향측심기, 그랩 채니기, 해류계, 해저지층 탐사기, 측면주사 음파탐지기, 해상 자력계 등을 이용하여 지구물리탐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자료를 정리하여 삼차원 해저지형도와 정밀 영상을 얻은 탐사팀은 무인잠수정과 유인잠수정을 이용하여 그 실체를 확인하기로 했다. 수심 200미터 아래의 암흑세계,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잠수정은 돈스코이호를 찾아 심해를 탐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003년 5월, 50도의 급경사를 이루는 심해 계곡 중턱에서 상처투성이의 침몰선을 발견하게 되었다. 언제라도 명령이 내려지면 출전할 준비를 하고 100여 년을 기다린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를….
증허락 3
파란썸 / 동화 지음, 이소정 옮김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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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
소설,일반
동화 지음, 이소정 옮김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로맨스 대작 <증허락>. 중국의 고대 신화와 작가의 상상력을 결합하여 재구성한 작품으로, 동화 작가만의 지독하고 처절한 로맨스가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또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하며 신비한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은 오해를 낳고, 천하를 차지하기 위한 야망은 전쟁을 낳는다. 마치 정해진 파국처럼, 필연적으로 쌓여 가는 살상과 핏자국. 그 전쟁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자들의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 <증허락>. 거만하고 어디에서도 구속받지 않던 한 마리의 야수가 한 소녀를 보고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간이 되는 길을 택한다. 그는 무례하고, 뻔뻔하며, 냉혹하기는 해도 말을 배우며 인간의 예법에 적응해 '적신'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적신이 닿기에 그녀는 여전히 너무나 높은 곳에 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려 하는데….제6장 굳은 맹세는 여전한데, 인연은 이어지기 어려워라 제7장 자고로 다정함은 헛되이 한스러움만 남기고 제8장 금을 내려놓고 술도 끊으니, 이제부터 홀로구나 제9장 세상에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는 없는 법 제10장 푸른 피로 나라의 원한을 풀겠다 맹세하니 제11장 생사를 같이하기로, 그대와 굳게 언약하였네 제12장 그리움이 머문 자리, 군 나팔은 재촉하고제13장 도화가 떨어지니, 살아서 이별하네 제14장 온 나라가 바람 맞은 버들솜처럼 위태로워 제15장 나라에 난이 있으니 갑옷을 두르고 제16장 살아서는 그대에게 돌아가고, 죽어서는 오래도록 그리워하리 결문 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의 신작! 65만 부 판매량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중국 독자들이 극찬한 최고의 고대 언정 소설!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로맨스 대작 《증허락》. 이번엔 더욱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고대 신화를 다뤘다! 《증허락》은 중국의 고대 신화와 작가의 상상력을 결합하여 재구성한 작품으로, 동화 작가만의 지독하고 처절한 로맨스가 가슴 아프게 펼쳐진다. 또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하며 신비한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했다. 지키지 못한 약속은 오해를 낳고, 천하를 차지하기 위한 야망은 전쟁을 낳는다. 마치 정해진 파국처럼, 필연적으로 쌓여 가는 살상과 핏자국. 그 전쟁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자들의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 《증허락》. 거만하고 어디에서도 구속받지 않던 한 마리의 야수가 한 소녀를 보고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해 인간이 되는 길을 택한다. 그는 무례하고, 뻔뻔하며, 냉혹하기는 해도 말을 배우며 인간의 예법에 적응해 ‘적신’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적신이 닿기에 그녀는 여전히 너무나 높은 곳에 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려 하는데……. 이처럼 소설 《증허락》은 ‘이미 허락하였네.’라는 의미 그대로, 사랑하는 여인 ‘아형’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적신과, 사랑하는 사내 ‘적신’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는 아형, 이들의 맹목적이고 숭고한 사랑 이야기이다. 파란썸에서 선보이는 《증허락》은 최근 중국에서 개정판으로 재출간 된 신작이다. ‘적신’, ‘신농왕’, ‘헌원왕’, ‘염선’ 등으로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바뀌었고, 섬세한 문체와 스토리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소설을 만들어 냈다.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서점 ‘당당왕(當當網)’에서 동화 작가의 고대 로맨스 소설 중 최강이라는 극찬의 리뷰가 4만 개를 훌쩍 넘을 만큼, 그 인기는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증허락》의 한국어판 정식 출간을 기다린 많은 독자들의 가슴 속에 이 이야기는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남게 될 것이다.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등 다수의 드라마로 제작된 동화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증허락》 또한 중국에서 ‘일세정장(一世情長)’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를 제작 중이다. 아이돌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로 잘 알려진 송치엔과 중국의 인기 가수이자 배우인 황효명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Story 황무지에 핀 한 송이의 꽃, 가뭄으로 메마른 땅에 내린 첫 번째 봄비, 그리고 한 남자의 마음속으로 파고들어 온 한 여자. 이미…… 당신에게 나의 모든 것을 허락하였네. 인간과 신족이 어울려 살던 상고시대. 신족 헌원국의 왕녀 ‘아형’. 화염산 때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뻔뻔하고 무례한 남자 ‘적신’을 만난다. 그는 갈 곳 없는 거지처럼 아형에게 빌붙어 그녀의 속을 뒤집어 놓기 일쑤다. 화염산을 오르는 두 사람 앞에 목숨을 위협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적신은 다리를 다쳤으니 업어달라며 도움이 되지 않는 짐처럼 굴다가도, 때때로 오직 천하에 그 자신만이 존재한다는 듯 패기만만하게 행동하며 아형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얼떨결에 화염산의 불을 끄는 데 성공한 아형. 적신이 신농국 장수의 신분을 숨기고 그녀를 도와줬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그와 헤어진다. 귀찮게 굴던 적신과 헤어져 홀가분 해하던 아형은 인간의 간계에 넘어가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주요 등장인물 적신“피곤하면 내 어깨에 기대 쉬어. 무섭다면 내 품 안에 숨어. 내가 널 지키게 해 줘.” 세속적인 것에는 신경 쓰지 않고 그저 현재만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신농국 대장군. 냉혹하고 잔인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원망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그의 황량한 인생에 아형이 찾아오면서 조심스럽게 꽃잎이 피어난다. 아형 "매년 내가 지은 옷을 입는다면, 매년 당신을 보러 가겠어요.” 절벽 끝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당차고 생기발랄한 헌원국 왕녀. 공주답지 않게 순수하고 자유분방하게 살아 왔으나 나라를 위해 소호와 혼인할 위기에 처한다. 왕족의 의무와 적신과의 사랑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고 만다. 소호 “내가 원하는 것은 왕자비가 아니오. 그대가 나의 아내가 되어 주기를 바라오. 온 생을 걸고, 한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유일한 한 사람으로.” 술을 빚고 금을 타는 재주가 뛰어나 천하에 이름을 남긴 고신국 왕자. 온화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마음속에는 누구보다 강렬한 야망을 품고 있다. 아형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어두운 밤의 유성처럼 나타나 도와준다. 신농왕 “천하의 일은 알 수 없는 법이고, 우리에게는 그저 현재만 있을 뿐이란다. 비록 신족이라 하더라도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는 법이지.” 백 가지 약초를 맛보고 수련하여 훌륭한 의술을 갖게 되었으나 자기 자신만큼은 치료할 수 없어 죽음을 맞이한다. 그의 죽음 이후 세 신족 간 팽팽하게 유지되어 있던 세력이 붕괴되면서 천하 통일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강방천 & 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페이지2(page2) / 강방천, 존 리 (지은이)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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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방천, 존 리 (지은이)
이제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매일매일 고수의 투자 기술이 책과 매체를 통해 쏟아지지만 왜 여전히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투자를 후회하는 것일까? 제대로 된 투자 철학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기술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 절대 수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 투자하고 있지만 확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첫 주식투자 교과서’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1세대 가치투자자,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멘토 에셋플러스자산운용사 강방천 회장과 메리츠증권 존리 대표는 자신들의 지금을 만든 평생의 투자 원칙을 한 권에 압축했다. 주가에 가려진 진짜 가치를 찾는 법, 상식에서 출발해 해석을 더 하는 투자 습관 만들기, 가치 투자자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법 등 강방천과 존리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지금의 성공을 만든 투자 원칙을 눌러 담았다. 모두가 당장 눈앞의 수익을 좇느라 투자의 원칙에 소홀할 때가 많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하지 않고,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투자의 기본이고 원칙이다. 이 책의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투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책장 한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추천사 강방천 프롤로그 존리 프롤로그 제1부 강방천의 주식 수업 : 삶과 소비에 투자 아이디어가 있다 1교시. 위대한 기업의 동반자가 되어라 돈을 잘 버는 데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 투자는 우리의 당연한 권리다 위대한 기업의 주인이 되는 ‘동반자 티켓’ 내 꿈을 실현시켜준 위대한 세 동업자 세상의 변화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마주하게 하는 힘 2교시.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라 이해하지 못 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가치가 가격을 결정하고 가격은 가치에 종속된다 가치를 찾는 길은 다양하다, 본질은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 내게 온 준비된 기회, 자본시장 자유화 나는 영원한 가치투자자다 자녀도 가치지향적인 관점으로 키워라 3교시. ‘상식’에서 출발하고 ‘해석’으로 발전시켜라 사실에 근거한 가치를 찾고, 생각을 더해 가치를 판단한다 라디오와 지도에서 탄생한 강방천식 생각법 같은 정보, 다른 해석! 회계학의 매력에 빠지다 하나를 보고 둘을 생각하는 ‘연상 투자’ 소문에 길들여지지 말고 생각에 길들여져라 수요가 있으면 경쟁도 있다, 시장은 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4교시. 모든 투자는 결국 ‘관점’이 무기다 관점의 차이가 투자의 승패를 가른다 주가가 아니라 시가총액으로 판단하라 눈속임으로 낮추는 주가에 속지 말자 의심하라, 그리고 다르게 해석하라 보통주보다 우선주를 선호하는 이유 펀드 투자도 관점이 중요하다 5교시. 삶과 소비를 파고들어라 내 지갑은 어디에 열릴까? 소비자의 지갑이 열리는 곳에 가치가 있다 좋은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계속 바뀐다 우리의 생활을 바꾸는 새로운 등장에 주목하자 6교시. 기업의 가치는 움직이는 것이다 정태적 가치 위에 동태적 가치를 더하라 미래의 기업 가치를 찾는 동태적 분석 동태적 분석을 통해 성공한 한국이동통신 사례 투자의 나침반, PER에 대한 다른 해석 투자자라면 갖춰야 할 두 가지 시각, 현미경과 망원경 시각 호황과 불황은 끊임없이 반복된다 호황과 불황에 관계 없는 일등 기업을 찾아라 당신이 투자의 신이 아니라면 분산 투자하라 산업의 크기와 경쟁의 구도를 봐라 경쟁을 즐기는 기업도 있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새로운 측정 도구가 필요하다 새로운 세상을 판단할 수 있는 제4의 생산 요소 MDN 7교시. ‘이익의 양’이 아닌 ‘이익의 질’에 주목하라 리조트 사업을 하며 깨달은 ‘이익의 질’ 이익의 질을 판단하는 4가지 기준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가치를 다시 깨우치다 강방천식 PER, ‘K-PER’ 이익의 확장 가능성 따져보기 상품과 지역의 확장 프리미엄을 부여할 때의 5가지 관점 미래 이익의 두 가지 변수, 미래 수요와 미래 경쟁 재무제표를 통해 미래 이익 분석하기 좋은 주식을 고르기 위한 계단, STEP 5 8교시.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하라 나의 투자를 좌우한 평생의 관점들 첫 번째 키워드, 고객 두 번째 키워드, 삶 세 번째 키워드, 경쟁력 네 번째 키워드, 경험 다섯 번째 키워드, 리더 제2부 존리의 주식 수업 : 모두가 경제로부터 독립하는 그날까지 1교시. 자본가의 사고를 하라 내 인생을 바꾼 새로운 길에 들어서다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 두 개의 ‘모자’를 써라 평범한 사람이 부를 이루는 방법 부동산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주식은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돈을 모르면 돈의 노예가 된다 2교시. 절대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라 ‘절대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지 못한다, 시가총액이 중요하다 스커더의 펀드매니저가 된 후에야 깨달은 것 주가를 보지 말고 가치를 찾아라 We buy company, not papers ‘지금 팔아야 될까요?’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3교시. 투자는 ‘시간’과 ‘확신’의 문제다 잊어버리는 것은 나름 효과적인 투자법이다 지금이 아니라 10년 후를 보라 단기 매매로는 절대 돈을 벌 수 없는 이유 10년, 20년 뒤 내가 투자한 기업이 망한다면? 앞으로 어디에서 ‘가치’가 생길까를 묻는다면 테크닉은 다를 수 있어도 철학은 다르지 않다 4교시. 생각의 파괴가 여전히 필요하다 돈을 다루지만 돈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 대한민국 모두가 금융문맹에서 벗어날 때까지 한국은 세계 최고의 투자 시장이 될 것이다 테슬라의 배터리데이를 보면서 아이들을 ‘박스’에서 꺼내야 한다 자녀의 미래와 자신의 노후를 한번에 준비하는 법 5교시.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 평생 쓰기만 한 사람은 모으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Pay yourself first! 하루 만 원의 소비를 투자로 바꿔보자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마라 연금만큼은 꼭 이해하고 활용하라 6교시. 단계를 따르고, 분산 투자하라 실패가 두렵다면 단계별로 시작하자 초보 투자자가 펀드를 잘 고르는 법 펀드와 투자에 대한 갖가지 오해들 초보자라면 이렇게 분산 투자하라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지금 바로 시작하라 7교시. ‘내가 갖고 싶은 기업’을 사라 나에게 좋은 기업은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초점은 ‘갖고 싶은 기업’에 있다 갖고 싶은 기업이 있을 때 반드시 따져봐야 할 것들 회사의 진가를 파악하기 위한 방법 외국 자본을 투자 기준으로 삼아도 될까? 사례로 보는 투자 전략, 이런 기업에 투자하라! 8교시. 주식은 ‘안 파는 것’이 기술이다 주식은 사는 기술만 알면 된다 절대 ‘마켓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지 마라 손절매를 하지 마라 목표 가격이 되었다고 무조건 팔지 마라 주식은 이럴 때만 파는 것이다 권말부록 강방천&존리가 말하는 주식시장의 미래 : 대한민국 자본시장,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강방천&존리의 첫 합동 프로젝트 투자의 시대, 평생 가져가야 할 투자 원칙 “지금 당장 돈과 투자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자!” 이제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매일매일 고수의 투자 기술이 책과 매체를 통해 쏟아지지만 왜 여전히 사람들은 손실을 보고, 투자를 후회하는 것일까? 제대로 된 투자 철학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기술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 절대 수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 투자하고 있지만 확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첫 주식투자 교과서’이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 1세대 가치투자자,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멘토 에셋플러스자산운용사 강방천 회장과 메리츠증권 존리 대표는 자신들의 지금을 만든 평생의 투자 원칙을 한 권에 압축했다. 주가에 가려진 진짜 가치를 찾는 법, 상식에서 출발해 해석을 더 하는 투자 습관 만들기, 가치 투자자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법 등 강방천과 존리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 지금의 성공을 만든 투자 원칙을 눌러 담았다. 모두가 당장 눈앞의 수익을 좇느라 투자의 원칙에 소홀할 때가 많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하지 않고,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투자의 기본이고 원칙이다. 이 책의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투자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책장 한 곳에 두고 틈날 때마다 읽고 또 읽어야 할 책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주식투자 입문 수업 이야기와 일러스트로 술술 읽는 고수의 투자 원칙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가 열렸다. 많은 사람이 주식 계좌를 만들고, 고수의 투자 기술을 따라 하지만 모두가 수익을 내진 못한다. 주식의 수익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투자의 철학과 원칙이다. 강방천 회장과 존리 대표는 현재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투자 철학과 원칙을 전달하기 위해 그동안 강연과 미디어에서 전파한 평생의 투자 원칙을 8개의 수업으로 정리했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대한민국 모두가 투자의 핵심을 이해하고 배웠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에 담았다. 1부는 강방천의 주식 수업을 주제로 그가 고수하는 평생의 투자 원칙과 투자 성공 사례를 8개의 수업으로 풀어냈다. 마찬가지로 2부에서는 대한민국 모두의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 존리 대표가 그의 투자 철학과 조언을 8개의 수업으로 압축해 정리했다. 어려운 숫자 없이도 일러스트와 이야기로 술술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투자 입문서로 적합하다. 차트, 재무제표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보는 눈! 사소한 일상도 투자로 연결 짓는 고수의 생각법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투자가 어렵고 버겁다. 어떤 투자 종목을 선택하고, 언제까지 보유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주변에 큰 수익을 낸 사람은 부럽고, 큰 손실을 낸 사람을 보면 두려움이 앞선다. 대한민국 가치투자자 1세대, 최고의 주식 멘토 강방천 회장과 존리 대표는 개인 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늘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공한다. 어떤 투자 종목을 골라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는 ‘인기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것과 함께하라’, ‘가치를 더하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라’라는 조언과 함께 성공 사례를, 고수처럼 투자 아이디어를 얻는 것에 대한 고민에는 ‘소문에 길들여지지 말고 생각에 길들여져라’, ‘주식투자는 시간과 확신의 문제다’, ‘상식에서 출발해서 해석으로 발전시켜라’ 등의 원칙을 제시한다. 고수는 사소한 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투자와 연결한다. 그리고 확신하는 종목이라면 장기 투자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달콤한 수익이라는 열매로 돌아온다. 개인 투자자가 기관, 외국인처럼 수익을 내고 싶다면 좋은 종목을 찾아 장기 투자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느리지만 수익을 내는 확실한 길임을 강방천, 존리는 이 책의 16가지 원칙 수업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기본부터 제대로 탄탄하게 투자 원칙을 배워둔다면 험난한 투자 시장에서 살아남아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가치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주가가 언제 다시 오를지, 언제 위기가 끝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다른 생각 말고 좋은 기업을 찾는 일에만 몰두하면 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주가지수나 저점, 회복 시기, 경기 걱정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기업만 찾으면 됩니다. 걱정할 시간에 어떤 기업과 함께할지를 고민하는 게 이득이죠. ...주가가 하락하는 위기에는 좋은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차이도 더 뚜렷하게 보입니다. 반대로 주가가 고점을 찍을 때 모두가 흥분해도 가치투자자는 냉정을 지켜야 합니다. 흥분 국면에선 나쁜 기업도 좋은 기업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생의 30여 년을 주식시장에서 보냈습니다.
재니멀스를 부탁해
지콘디자인 / 장형순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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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콘디자인
취미,실용
장형순 (지은이)
편지 / 4 작가소개 / 6 만드는 방법 / 7 모형사진들 / 8 -컬러 전개도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17 호랑이 / 사자 / 너구리 / 25 코끼리 / 하마 / 물개 / 33 주니어 곰 / 판다 / 코알라 / 41 -흰색전개도 강아지 / 고양이 / 토끼 / 49 호랑이 / 사자 / 너구리 / 57 코끼리 / 하마 / 물개 / 65 곰 / 판다 / 코알라 / 73
The Wine Bible 더 와인 바이블
바롬웍스 / 캐런 맥닐 글, 최신덕, 백은주, 문은실, 김명경 옮김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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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롬웍스
건강,요리
캐런 맥닐 글, 최신덕, 백은주, 문은실, 김명경 옮김
와인의 교과서 캐런 맥닐의 『더 와인 바이블』한국어판. 전 세계 15개국 100여 개의 세부 와인 산지들의 기본 지식과 정보, 해박한 음식 설명, 와이너리 여행정보와 대표적인 추천 와인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생산국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규모 와인생산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와인생산자까지도 두루 소개한다. 각 부분은 지역별 와인을 세세하게 알려주며, 나아가 특정 와인생산자와 와인들도 집중조명하고 있다. 두꺼운 책이지만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분명하게 와인을 풀어 놓았다. 복잡한 와인 개념조차도 기본적인 개념으로 속 시원히 설명해주어 초보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각 지역의 토속 음식, 관습, 재미있는 소개거리까지 아우르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하고, ‘와인 정복하기(Mastering Wine)’라는 챕터를 통해 독자들이 구체적으로 와인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도록 친절한 배려 역시 아끼지 않는다. 옮긴이의 말 이 책에 바치는 찬사의 글 서문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와인 정복하기 위대한 와인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어디서 시작하는가? 와인 양조 과정 포도 품종 이해하기 테이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처럼 와인 테이스팅하기 프랑스 보르도 샹파뉴 부르고뉴 보졸레 론 루아르 알자스 랑그도크루시용 프로방스 이탈리아 피에몬테 트레 베네치아 토스카나 주목할 만한 와인 산지 스페인 리오하 리베라 델 두에로 셰리 페네데스 리아스 바익사스 프리오라토 포르투갈 포트 와인 마데이라 포르투갈의 테이블 와인 독일 모젤-자르-루버 라인가우 팔츠 라인헤센 주목할 만한 와인생산지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트라이히 부르겐란트 슈타이어마르크 빈 헝가리 그리스 미국&캐나다 캘리포니아 뉴욕 주 워싱턴 주 오리건 텍사스 버지니아 주목할 만한 와인생산지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와인생산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칠레 아르헨티나 부록 와인 용어 해설 1855 보르도 등급분류 와인 생산자별 찾아보기 찾아보기* 와인의 교과서! 와인의 종합 백과사전! 『더 와인 바이블』은 생산국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규모 와인생산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와인생산자까지도 두루 소개한다. 각 부분은 지역별 와인을 세세하게 알려주며, 나아가 특정 와인생산자와 와인들도 집중조명하고 있다. 또한 각 지역의 토속 음식, 관습, 재미있는 소개거리까지 아우르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저자는, ‘와인 정복하기(Mastering Wine)’라는 챕터를 통해 독자들이 구체적으로 와인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도록 친절한 배려 역시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와인애호가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 하는 책이다. 저자 캐런 맥닐이 10여 년에 걸쳐 와인에 대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집대성한 9백 쪽이 넘는 방대한 책이다. 한마디로 와인의 교과서! 와인의 백과사전이다! 그 내용의 광범위함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에피소드까지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에 장인에게서 느껴지는 경외감마저 든다. 캐런 맥닐은 와인이라는 주제에 깊이 파고들면서도, 와인 초보자들을 홀대하거나 와인전문가들을 추앙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이는 저자의 명확하고 전염성 강한 와인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다. 그녀의 이러한 애정은 문장 곳곳에서 드러나며, 좋은 선생님처럼 진실한 친구처럼 그리고 전문적인 소믈리에처럼 와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미국요리학교(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와인교육을 담당하는 맥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전문가이다. 그녀가 오스트리아의 부르겐란트(Burgenland)를 소개한 챕터를 읽을 때면, 독자들은 마치 실제로 그곳에서 저자와 함께 퀴베 쥐스(Cuvee Suss) 한 잔을 기울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것이다. 그녀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이탈리아 리세르바를 ‘넋을 잃을 만큼 환상적’이라거나, 카베르네 소비뇽이 ‘마치 캐시미어 같은 구조’를 가진다는 그녀의 표현에서 알 수 있다. * 와인의 기본서 - 역사, 문화, 음식의 관점에서 와인을 바라보는 책 비록 책은 두껍지만 내용은 딱딱한 전문서적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이는 저자가 미국의 ‘포도나무 선교사’로 명명될 만큼 다양한 와인 강좌를 맡고 있는 와인 교육가라는 점에서 비롯된다. 마치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분명하게 와인을 풀어 놓음으로써 복잡한 와인 개념조차도 기본적인 개념으로 속 시원히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정직하고 기본기에 대단히 충실한 책이다. 그야말로 내용의 신뢰도나 정보의 정확성 등에서 내공이 느껴지는 와인전문서다운 권위가 있다. 그래서 와인 애호가들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해준다. 와인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주제, 나라 또는 와인 타입별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어보면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초보자는 새로운 탐구를 위해 이 책의 도움을 받을 것이고 경험이 풍부한 아마추어는 미처 몰랐던 지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 책을 펴게 될 것이다. 더불어 저자 캐런 맥닐은 역사와 문화, 음식에 대한 이해 없이는 와인을 진정으로 즐기기 어렵다고 거듭 강조하며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을 썼다. 즉 와인과 음식 두 가지 모두 유명하고 흥미로운 모든 지역에서 음식에 대해 풍성하게 다뤘다. 전 세계 각지의 와이너리에서 저자가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살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려운 생생한 이야기들을 와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와인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이고 배경, 와이너리 및 와인 소개 그리고 산지 여행 정보까지 하나하나의 개별적 지식에 대해서도 조사,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었다. 그는 책을 집필하기 위하여 와인 산지들을 직접 답사하였으며 소개하는 와인들을 수차례 테이스팅했다. 이처럼 일관되고 성실한 자세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넘어간 것이 없다. 추천평 “가장 완성도 높은 와인 책이다. 전문가든 아마추어든 관계없이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책이다.” - 로버트 몬다비 (로버트 몬다비 패밀리 오브 와인(Robert Mondavi Family of Wines)의 창립자) 말 그대로 책 전체가 일련의 훌륭한 와인 이야기와 일화 그리고 팁으로 가득하다. - The New York Times “올해의 책” - Wine Spectator 캐런 맥닐의 더 와인 바이블은, 올해 추천할 만한 가장 값진 아이템일 것이다. - USA Today 더 와인 바이블은 독창적이고 살아 있는 책 - The Chicago Tribune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독자들이 와인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인 책 - Anthony Dias Blue, Wine & Spirits Editor, Bon Appetit Magazine 당신의 책장에서 오래도록 머물 와인 서적 - Cooking Light 진정한 와인애호가가 되고 싶다면, 와인바이블이야말로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 REAL SIMPLE 그 어떤 와인애호가들에게도 가장 완벽한 선물이 될 더 와인 바이블. - Metropolitan Home 빈틈없고 권위 있으며 유쾌한, 가장 완벽한 와인 서적. 자주 찾게 될 와인서적이다. - Robert Mondavi
어른이 되는 날
학고재 /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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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유다정 글, 한수자 그림
얼른얼른 커서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는 진정한 의미를 찾아주는 그림책 이 책은 남자아이는 갓을 쓰는 관례, 여자아이는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르면서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였던 전통의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부터 ‘관례’ 는 그 어떤 통과의례보다 중요해서 혼례보다도 더 중요하게 치러지곤 했습니다. 오래전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관례의식은 사라졌지만, 그 의미는 오늘날 더욱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요? 학고재 대대손손 시리즈 둘째권 『어른이 되는 날』은 게으름뱅이 ‘오금동’이 관례를 치루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그림책입니다.“얼른얼른 자라서 어른이 되어야겠어!” 이 책의 주인공 오금동은 열 살이 되어도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다 똥 싸는 게으름뱅이입니다. 오금동은 어른이 되면 한양에 보내 준다는 부모님의 말에 벌떡 일어납니다. 한양에 가면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먹고 갖고 싶은 것 마음대로 가질 수 있다는 부모님 말에 속은 것이지요. 금동은 빨리 자라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마을 어른들을 찾아가 어른이 되는 법을 묻기 시작합니다. 꼴을 잘 베면 어른이 된다는 아저씨의 말에 밤새 꼴을 베어 태산을 쌓고, 농사일을 잘해야 어른이 된다는 아주머니의 말에 빛의 속도로 모를 심는 금동. 과연 금동은 언제 한양에 갈 수 있을까요? 금동을 눈여겨보던 아버지는 드디어 한양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른이 되는 날, 바로 ‘관례’ 를 치르는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금동은 그토록 원하던 굽이굽이 천 리 길, 호랑이도 나오는 깊은 산길을 따라가 한양에 당도합니다. 금동이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이 되는 길은 굽이굽이 천 리 길? ‘관례’ 란 15세에서 20세에 이른 남자아이가 처음으로 갓을 쓰고, 어른의 옷을 입어 어른이 되었음을 이웃에게 알리는 의례입니다. 여자아이도 15세가 되면 머리에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 를 치렀습니다. 관례는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되는데 어른의 옷으로 갈아입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새로운 이름인 자를 받는 자관자례가 그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관례를 치르는 날 가까운 친지와 이웃을 초대하여 아이가 어른이 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축하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는 자신이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신분과 역할을 알게 되고 어른 대접을 받게 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향해 한 발짝 더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책의 작가 유다정은 단순히 머리 모양을 어른처럼 꾸미고 어른의 옷을 입는다는 것만으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합니다. 멋진 어른으로 자란 오금동처럼 우리 어린이들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길에 어느덧 성큼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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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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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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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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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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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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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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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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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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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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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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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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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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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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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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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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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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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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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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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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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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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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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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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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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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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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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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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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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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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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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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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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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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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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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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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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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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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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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