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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이뤄 주는 어린이 스피치
명진출판 / 아나운서(주) 글, 송진욱 그림 / 2010.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명진출판생활,인성아나운서(주) 글, 송진욱 그림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발표할 때마다 지적을 받는 태양이는 ‘스피치의 신’이 보낸 ‘미스 스피치’에게 발음ㆍ호흡ㆍ발성 같은 기초 훈련부터 어휘력 늘리기, 문장 만들기, 몸으로 표현하기, 연설하기, 회의 진행 및 발언하기, 토론하기 등을 차례대로 배워 나갑니다. 미스 스피치의 수업은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놀이하듯 재미있게 진행되는 게임 형식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몸짓으로 말해요’, ‘감정 표현 놀이’, ‘G20 정상 회의 따라 하기’, ‘내 물건 경매하기’, ‘찬성 대 반대, 승자를 가려라!’ 같은 게임도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발음 연습 문장, 아나운서나 MC의 방송 대본, 기사 등의 예문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말하기를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 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머리말 말을 잘하면 여러분의 꿈이 이뤄지기 쉬워요 1장 도전을 시작하기 전에 멋진 앵커가 되고 싶어 웅얼거리지 말고 똑똑히 좀 말해 봐 이상한 형광펜 나의 말하기 나의 말하기 실력은 몇 점? | 말을 잘하려면 자신감이 가장 중요해 2장 첫 번째 도전: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정확하게 촉촉한 초코칩은 너무 어려워 따르르르릉, 또로로로롱, 혀를 굴리자 숨쉬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배가 들썩들썩, 숨이 길어지면 말이 차분해진대 자신감이 듬뿍 담긴 목소리 뉴스 앵커로 변신한 김태양 *한 걸음 더 : 틀리기 쉬운 높임말 3장 두 번째 도전: 기자처럼 논리 정연하게 광화문에서 일어난 일 갑작스러운 인터뷰 | 아, 창피해. 인터뷰를 망치고 말았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축구는 빨라? 상상 놀이 ‘지구’ 하면 무슨 단어가 떠올라? 도전! 100초 스피치 기자로 변신한 김태양 *한 걸음 더 : 인터넷 용어 순화하기 4장 세 번째 도전: MC처럼 재치 있게 생일 파티의 불청객 나도 모르게 나오는 이상한 버릇 신나는 게임 시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를 몸으로? | 내 마음을 맞혀 봐 | 발표할 때 몸을 비비 꼬는 건 왜일까? 전교 어린이 회장이 되고 싶어요 거울이랑 인사를 나누자 | 하고 싶은 말을 몸짓으로 강조하자 | 위기 상황도 연습해 보자 MC처럼 말이 술술 나온다면 연설문을 쉽게 기억하는 법 *한 걸음 더 : 사투리로 연극하기 5장 네 번째 도전: 회의와 토론의 달인 되기 전교 임원 회의에선 무슨 일이? 사회자에게는 경청의 자세가 필요해 | 이러쿵저러쿵 시끌벅적 회의실 경매에 나선 세리 하와이 풍 옷의 가격은 얼마? 떡볶이 교실 회의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 스피치의 달인이 되려면? | 회의와 토론은 어떻게 다를까? 쇼호스트처럼 설득력 있게 말하기 *한 걸음 더 : 재미있는 관용어 알아보기 스피치 누나의 이메일 부록 방송국 견학을 가 볼까 누구나 방송국을 견학할 수 있대!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뉴스 앵커가 된 태양이와 유미 | 기상 캐스터가 된 세리 |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유찬 라디오 방송 현장 DJ가 된 지훈어린이의 말문이 즐겁게 열리는 스피치 교과서 뉴스ㆍ방송 대본과 다양한 게임으로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운다! 초등학생 학부모 가운데에는 아이가 ‘수줍음이 많다’, ‘자기 생각을 똑똑하게 표현할 줄 모른다’고 답답해하는 이들이 많다. 자신감이나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는 수업 참여도나 학습 의욕도 떨어지기 때문에 부모들의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내 꿈을 이뤄 주는 어린이 스피치》는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 스스로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6학년 태양이 역시, 발표할 때마다 ‘웅얼거리지 말고 분명히 말해 보라는’ 지적을 자주 받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스피치의 신’이 보낸 ‘미스 스피치’에게 발음ㆍ호흡ㆍ발성 같은 기초 훈련부터 어휘력 늘리기, 문장 만들기, 몸으로 표현하기, 연설하기, 회의 진행 및 발언하기, 토론하기 등을 차례대로 배워 나간다. 태양이의 친구들도 미스 스피치와의 수업에 동참한다. 미스 스피치의 수업은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놀이하듯 재미있게 진행되는 게임 형식이라 부담이 없다. 책 중간 중간에 소개된 ‘몸짓으로 말해요’, ‘감정 표현 놀이’, ‘G20 정상 회의 따라 하기’, ‘내 물건 경매하기’, ‘찬성 대 반대, 승자를 가려라!’ 같은 게임도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발음 연습 문장, 아나운서나 MC의 방송 대본, 기사 등의 예문도 풍부하게 실려 있어 말하기 훈련을 하기에 제격이다. 미스 스피치와 수업하는 동안 아이들은 저마다의 부족한 점을 채워 가면서 더 큰 꿈을 품게 된다. 이 책은 단지 말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다른 사람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열어 주는 말하기 교육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능력은 21세기형 인재의 핵심 덕목이다. 그러나 게임이나 인터넷을 즐기며 혼자 노는 아이가 많아진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보고가 많다. 《내 꿈을 이뤄 주는 어린이 스피치》는 어린이들 스스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말하기를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 가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서 보듯 말 잘하는 능력은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교사, 변호사, 아나운서 같은 직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의사, 축구 선수, 학자…… 어떤 직업이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남들에게 잘 이해시키는 능력은 꼭 필요하다. 주인공 태양이처럼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말하기를 싫어하던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전교 어린이 회장에 도전하고 싶은 어린이는 연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말 습관은 무엇인지 돌아보며 바르고 정확하게, 듣는 사람을 배려하며 말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읽고 따라 해 볼 수 있는 스피치 연습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생활 이야기에 ‘말’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엮어 어린이들 스스로 말하기의 여러 단계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 속에서 스피치 누나가 태양이에게 처음 가르쳐 준 것은 ‘촉촉한 초코칩 나라’ 발음 연습이다. 발음을 똑똑히 하는 연습을 시작으로 배 호흡(복식 호흡) 연습, 큰 소리로 길게 발성하는 연습이 나온다. 이 밖에도 태양이와 스피치 누나가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지 말 훈련 방법이 담겨 있고, 친구들끼리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아나운서들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이 어우러진 어린이 스피치 전문서 이 책은 저자들은 전?현직 아나운서들이다. 아나운서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짜서 어린이 대상의 체계적인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따라서 스토리텔링부터 각종 교육 내용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의 눈높이가 세심하게 고려되었으며, 책에 담긴 연습, 게임, 대본 등도 어린이 말하기 교육을 통해 검증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추천평 이 책은 말하기에 저절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마법의 동화입니다. 다른 이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표현의 마술’을 깨닫게 하는 책이지요. 특히 교사나 변호사, 아나운서, 방송인 같은 직업을 소망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 고성욱(동화작가ㆍ윤중초등학교 교장) 정확한 발음 연습, 자신 있게 인터뷰하기, 완벽한 연습으로 대비하는 연설 방법, 내 생각을 전달하는 토론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려 주는 이 책은 발표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들의 꿈에 튼튼한 날개를 달아 줄 거예요. - 강백향(교사ㆍ책 읽어주는 선생님) 어릴 때부터 말하기 훈련을 하면 언어 능력뿐 아니라 뇌의 발달 전반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합니다. 기존의 교육서들이 부모나 교사 중심인 데 반해 아이들이 직접 읽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노규식(신경정신과 전문의ㆍ연세휴클리닉 원장) 스피치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초등학생 수준에 알맞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알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이재용(MBC 아나운서) 이 책은 말하기의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재밌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 신애라(배우ㆍ〈영재의 비법〉진행자)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5) 손대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불가촉천민
아이세움 /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정영리 옮김 / 2005.08.18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정영리 옮김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일곱 번째로 국토가 넓은 나라예요. 불교가 탄생한 나라이지만 인도 국민의 대부분은 힌두교를 믿어요. 힌두교 외에도 인도 사람들이 믿는 종교는 많아요. 종교는 인도 사람들의 생활 곳곳에 아주 큰 영향을 주지요. 그래서 대게 소박하고 경건하게 살아가지만, 힌두교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카스트라는 신분 제도는 사람들을 귀하고 천하게 나누어 차별하는 나쁜 점도 있어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고 비폭력적인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자이나교, 카스트 제도의 네 계급에도 들지 못해 손도 대지 말아야 하는 불가촉천민, 왕이 갖는 특권은 없지만 지금도 나라와 백성을 보호하는 의무를 다하는 마하라자, 어울리지 않는 이 모든 것이 공존하는 인도의 이모저모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첫 만남: 불가촉천민 다르마와 야마 - 종교의 힘 불행과 작은 신들 - 일상의 어려움 신기한 자연 - 시바의 다람쥐 베텔과 사리 - 공동체의 생활 빈민가와 쿨리 - 젊은이들의 희망 놀이 - 신들의 탈것 돋보기 - 칼리, 파멸의 여신 동물 모험 이야기 반얀 나무의 까마귀 직접 만들어 보세요 코브라 / 바구니 / 도티 / 터번 / 뱀을 부리는 사람의 소리가 안나는 피리 / 일회용 문신 새기기 / 마살라 차 여행을 떠나요 앨범 역사와 지리 - 불가촉천민의 인도 알아 두면 좋아요 - 여행을 떠난다면
메시, 축구는 키로 하는 게 아니야
Ž / 이형석 지음 / 2012.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Ž청소년 역사,인물이형석 지음
2013책둥이/아침독서 추천도서 내가 꿈꾸는 사람 시리즈 3권.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메시를 떠올릴 때 함께 연상되는 말이다. 사람들은 너무 작아서 안 된다고 했지만 메시는 7년 동안 희귀병과 싸워 이겨냈고, 작아서 더 빠를 수 있다고 스스로를 긍정했다. 열세 살에는 고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가서 오직 축구만을 바라보며 외로움을 이겨냈다. 천재성을 지켜낸 노력과 열정, 병마와 싸워 이겨낸 인내와 겸손. 메시야말로 한 사람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이다. 이 책은 재능, 시련, 열정, 동반자(가족), 환경, 다섯 가지 키워드로 메시를 새롭게 조명한다. 노력과 집중의 중요함을 메시를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004 1 재능 저 아이와 당장 계약해야겠어 멈출 수 없는 소년 014 냅킨 계약서 025 제2의 마라도나 032 축구, 이것만은 알고 봐요! 월드컵 공인구 041 2 시련 작은 키,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내 키는 더 이상 크지 않을지도 몰라 044 꼭 타야 할 열차 051 열네 살, 가족과의 이별 056 축구, 이것만은 알고 봐요! ‘집중 탐구’ 리오넬 메시 066 3 열정 취미도 축구입니다 축구공은 내 친구 070 지독해, 마스크 사건 079 뜨거운 박수와 남자의 눈물 086 축구, 이것만은 알고 봐요! 포지션과 등번호 095 4 동반자 나, 가족 없인 안 돼! 마라도나, 내 아들을 당신처럼 만들 거예요! 098 천재는 라이벌로 인해 단련된다 108 내 생애 3명의 스승 120 축구, 이것만은 알고 봐요! 프리미어리그는 뭐고 라리가는 뭐냐고요? 130 5 환경 나는 FC 바르셀로나에서 겸손함을 배웠다 오늘의 나를 만든 FC 바르셀로나 134 우리가 왔다, 축구여! 141 아르헨티나여, 울지 말아요 148 인내와 열정, 겸손의 승리 리오넬 메시 158 리오넬 메시를 꿈꾼다면?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데 어떤 길로 가야 할까요? 162 축구, 이것만은 알고 봐요! 축구 역사를 빛낸 전설의 영웅 174운동을 좋아하는 이에게, 시련을 이기고 정상에 오른 메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메시를 떠올릴 때 함께 연상되는 말입니다. 너무 작아서 안 된다고 했지만 7년 동안 희귀병과 싸워 이겨냈고, 작아서 더 빠를 수 있다고 스스로를 긍정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안 된다고 했지만 열세 살에 고국을 떠나 스페인으로 가서 오직 축구만을 바라보며 외로움을 이겨냈습니다. 다른 축구 천재들도 많은데 우리는 왜 유독 메시에 열광하는 걸까요? 폭풍 드리블 때문도, 터져 나오는 골 결정력 때문도 아닐 겁니다. 천재성을 지켜낸 노력과 열정. 병마와 싸워 이겨낸 인내와 겸손. 메시야말로 한 사람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이기 때문일 겁니다.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의 성공 키워드 다섯 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이 책의 구성은 메시의 삶을 생의 순서대로 배열한 여느 축구 선수의 일대기와는 다릅니다. 재능, 시련, 열정, 동반자(가족), 환경. 다섯 가지 키워드로 메시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길 바란다면 메시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세요. 노력과 집중의 중요함을 메시를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칼리, 이 소년을 좀 보게나. 마치 마라도나와 같은 폭발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 같지 않나.”레오의 비디오를 본 렉사치는 입을 딱 벌리고 말았어요. 비디오의 주인공은 이제 겨우 열세 살에 키도 또래보다 한 뼘은 작은 땅꼬마였던 거예요. 작은 소년이 벼룩처럼 통통 뛰면서 골을 넣는 솜씨에 반하고 말았죠. 렉사치는 레오의 비디오테이프를 여러 차례 돌려본 후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만약 비디오 속의 그 소년이 올바른 자세와 정신력을 갖고 있다면, 10년쯤 후에는 축구계를 뒤흔들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영입을 서둘렀죠.” 매일매일 나는 항상 작은 아이였어.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더 작은 그런 아이.내가 치료를 마치고 다시 정상적으로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 늘 그래 왔어.하지만 남들보다 작기 때문에 아마도 난 남들보다 아주 조금 더 빠르고 민첩할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이건 내가 축구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그건 매우 특별한 것이었어. 내가 아름다운 것을 성취할 수 있었기 때문이야.내가 이 경험에서 얻은 건 처음에는 나쁘고 부정적으로 보이는 것이라도 나중엔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거야. 내가 많은 노력을 하고 고난을 겪고 난 뒤에 얻을 수 있는 그런 것으로 말이야.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냐. Impossible is nothing.
(왜 그런지 궁금해요! 08) 놀라운 사람의 몸
계림북스 / 안젤라 윌크스 글, 최현덕 엮음, 이동우 감수 / 2004.01.15
7,800원 ⟶ 7,020원(10% off)

계림북스자연,과학안젤라 윌크스 글, 최현덕 엮음, 이동우 감수
그림 없는 그림책
보물창고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원유미 그림, 이옥용 옮김 / 2006.07.20
9,000원 ⟶ 8,1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원유미 그림, 이옥용 옮김
안데르센의 작품 중에서 가장 시적이고 문학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의 정수를 모아 만든 어린이 동화책이다. 둘째 밤, 열일곱째 밤, 서른한째 밤, 서른셋째 밤 등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을 만한 작품 17편만을 골라 엮었다. 가난한 화가는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외롭고 쓸쓸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화가를 찾아온 반가운 친구는 바로 '달'이다. 달은 이제부터 화가에게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겠다며 그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려 보라고 한다. 달의 이야기는 닭장의 닭들에게 지난 밤 괴롭힌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뽀뽀를 해 주려는 꼬마와 개구쟁이 오빠들이 인형을 빼앗아 나무 위에 올려놓았을 때 비로소 '심술궂은 마음'을 이해한 여자 아이 등 귀엽고 순진한 어린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주로 다룬다.하지만 난 알지. 수년 뒤에도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자연 풍경과 이 순간이 화가가 물감으로 그린 그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훨씬 더 생생하게 자신의 머릿속에 남아 있으리라는 것을 말이야. 난 아가씨 뒤를 따라가며 밝은 빛을 비추어 주었지. 아침 햇살이 아가씨 이마에 입을 맞출 때까지 그렇게 했단다. -본문 19쪽에서 프롤로그 둘째 밤 일곱째 밤 여덟째 밤 아홉째 밤 열두째 밤 열셋째 밤 열넷째 밤 열여섯째 밤 열일곱째 밤 스물한째 밤 스물두째 밤 스물넷째 밤 스물다섯째 밤 스물여섯째 밤 스물여덟째 밤 서른한째 밤 서른셋째 밤 해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세트 (전2권)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 2022.03.29
24,000원 ⟶ 21,600원(10% off)

파란정원교양,상식한날 (지은이)
이것이 교회사다 : 가공된 진리
페텔(PTL) / 라은성 지음 / 2018.03.14
35,000

페텔(PTL)소설,일반라은성 지음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지금까지 세권의 책을 출판한 후 이제 마지막 책이 출간된다. 이 내용은 종교개혁 이후 500년 동안의 역사를 살피는 책이다. 그 역사의 해석은 개혁신학에 입각하여 이뤄진다. 17~21세기에 이르는 일반 역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찾는 동시에 개혁신앙인은 그 섭리를 무엇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석하여 우리 삶이나 신앙에 적용시킬 것인지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인 기독교인이란 범주는 너무 넓고 다양하다.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인, 각종 이단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하지만 역사 속에 여러 종파들로 분류되었기에 같은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라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 정말 바른 기독교 신앙을 추구하려면 종착지는 개혁신앙이다. 그것에 따른 기독교인, 즉 신앙인은 어떻게 역사 속에서 현존했고, 갈등과 투쟁을 행했으며 그것에서 승리하고 있는지 교회역사를 통해 살피게 된다. 그 결과 개혁신앙인의 역사관, 즉 가치관이 형성된다.6 들어가면서 1장 17세기 21 얼룩진 종교전쟁 25 30년 전쟁 배경 | 진행 | 베스트팔렌 조약 37 영국 제임스 1세(1603~1625) | 찰스 1세(1625~1649) | 공화국(1649~1657) | 왕 정복고(1660) | 그 이후 133 계몽운동 자연신론 | 소찌니주의 | 퀘이커파 164 스코틀랜드 앤드루 멜빌 | 국가언약(1638) | 감독들의 전쟁(1639년 1~6월, 1640) | 엄숙한 동맹과 언약(1643년 9월) | 언약도 182 네덜란드 엠던 회의 | 돌드레히트 종교회의 | 지도자들 219 프랑스 정적주의 | 얀센주의 | 파스칼 | 아미로주의 2장 18세기 234 이성의 시대 236 영국 무신론적 자연신론자 | 부흥운동 255 웨일즈 260 스코틀랜드 혁명 정착 | 신학적 사조 | 정수 논쟁 | 연합노회 | 구광파와 신광 파 | 평가 276 독일 경건주의 | 독일의 계몽운동 318 프랑스 볼테르 | 루소 324 미국 대각성 이전 | 1차 대각성(약 1730~1755) 3장 19세기 360 현대주의 364 독일 철학 | 신학 | 성경 비평주의 | 막스 베버 | 키르케고르 400 프랑스 『예수님의 생애』 | 실증주의 407 영국 공리주의 | 다윈주의 | 18세기 부흥운동 이후 | 설교의 황태자 | 고아들의 아버지 | 선교활동 450 스코틀랜드 3차 종교개혁 | 10년 투쟁 | 1843년 분열 | IVF | 위대한 선교사- 리빙스턴 474 네덜란드 탈퇴파(1834) | 돌레레파(1886) | 신칼빈주의 484 미국 2차 대각성(약 1790~1840) | 후기 천년왕국 | 종말론 종파 | 선교활동 | 3차 대각성(1850년대~1900년대) 4장 20세기 523 존재론 생의 철학 | 존재의 이야기 | 본질보다 존재 532 자유신학 신정통주의 | 과정신학 | 비신화화 | 존재의 기반 | 사회복음 | 노벨 평화상 | 신웨슬리주의 | 해체주의 | 여권주의 557 근본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수정 | 5대 항목 | 분열의 전야 | 오번 확약 |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566 초교파 운동 569 부흥운동? 3가지 물결 | 신사도운동 | 더 높은 삶의 운동 | 번영신학 | 신앙의 말씀 | 신사상 | 유사 기독교 | 신지학파 602 복음주의 606 신복음주의 5장 2,000년 교회 역사를 회고하면서 613 하나님의 섭리 617 인간적 해석 619 역사관 622 개혁신앙인 627 색인 646 연대기 대조표 『이것이 교회사다: 가공된 진리』는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지금까지 세권의 책을 출판한 후 이제 마지막 책이 출간된다. 이 내용은 종교개혁 이후 500년 동안의 역사를 살피는 책이다. 그 역사의 해석은 개혁신학에 입각하여 이뤄진다. 17~21세기에 이르는 일반 역사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찾는 동시에 개혁신앙인은 그 섭리를 무엇을 인지하고, 어떻게 해석하여 우리 삶이나 신앙에 적용시킬 것인지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일반적인 기독교인이란 범주는 너무 넓고 다양하다.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로마가톨릭, 그리스정교회인, 각종 이단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하지만 역사 속에 여러 종파들로 분류되었기에 같은 프로테스탄트가 아니라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 정말 바른 기독교 신앙을 추구하려면 종착지는 개혁신앙이다. 그것에 따른 기독교인, 즉 신앙인은 어떻게 역사 속에서 현존했고, 갈등과 투쟁을 행했으며 그것에서 승리하고 있는지 교회역사를 통해 살피게 된다. 그 결과 개혁신앙인의 역사관, 즉 가치관이 형성된다. 이런 역사관 정립을 위해 세기 별, 인물 별, 사건 별, 사상 별로 각각 나눌 것이다. 각 세기마다 기독교에 영향을 주었던 일반 사상들의 체제들로 함께 살피면서 현재 개혁신앙인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 때 당시에는 옳다고 판단 내려 실행했던 것이 어떤 불행한 결과를 나타내는지, 또 그르다고 했던 것이 그 후, 현재까지 어떤 좋은 유산으로 남아 있는지도 파악하게 된다. 역사는 삶의 현장이기에 개혁신앙인이 과거에 직면했던 사건이나 대응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개혁신앙인에게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보며 안내자며 가르침이다.
판타스틱 걸
비룡소 / 김혜정 지음 / 2011.01.20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음
블루픽션 시리즈 50권. 로 제1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김혜정의 작품으로, 모델을 꿈꾸는 ‘자칭 최고 퀸카 소녀’ 17세 주인공 오예슬이 어느 날 10년 뒤로 날아가 미래의 나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17살 오예슬과 27살 오예슬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번갈아 진행되는 이야기 속엔,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오예슬은 가족과 함께 미국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올랐다가 비행기 기류 이상이 일어나면서 10년 뒤 미래로 가 미래의 ‘나’를 만나게 된다. 장밋빛 미래만을 꿈꾸던 오예슬은 10년 뒤 27살이 된 ‘오예슬’이 자기가 꿈꾸던 미래가 아닌 아주 초라한 모습이자, 그에 실망한다. 그러고는 미래의 나에게 “당신 왜 그렇게 살아요?”라며 당돌한 질문을 던진다. 17세 오예슬은 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꿈을 향해 매진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바꾸기 위한 고군분투 대작전에 들어간다. 반면, 앞이 보이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7살의 오예슬은 10년 전 너무나도 확신과 자신감에 찬 과거의 모습에 당황한다. 이제 이 둘의 오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힘들 때, 난 미래의 내가 되어 나에게 편지를 쓴다. 지나 보니 괜찮다며…….”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속엔 늘 ‘나는 누굴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함께 한다. 시행착오를 겪든, 멋지게 성공하든 늘 자신을 토닥토닥해 줄 수 있는 10대 친구들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은 작가의 바람이 담긴 작품이다.1. 버뮤다 삼각지대 _ 17세 오예슬 2. 잘못된 만남 _ 27세 오예슬 3. 누더기 퀸카 _ 17세 오예슬 4. 골칫덩어리 '나' _ 27세 오예슬 5. I'm a model _ 17세 오예슬 6. 혹독한 트레이닝 _ 27세 오예슬 7. 사라진 미스 노 _ 17세 오예슬 8. 현실과 판타지 _ 27세 오예슬 9. 시간의 거리 _ 27세 오예슬 10. I Love me! _ 27세 오예슬 11. 다시 시작하기 _ 17세 오예슬 작가의 말비룡소 블루픽션 시리즈 50번째 책 블루픽션상 수상 작가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에 이은 신작 조금 쉽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당돌 소녀 오예슬이 달려와 날리는 한 방 펀치! “당신 왜 그렇게 살아요?" 『하이킹 걸즈』로 제1회 블루픽션상(2008)을 수상한 김혜정의 신작 소설 『판타스틱 걸』이 비룡소 청소년 문학 시리즈 ‘블루픽션’의 50번째 타이틀로 출간되었다. 이미 『하이킹 걸즈』, 『닌자 걸스』로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던지며 10대들의 대변자가 되어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혜정 작가는 이번 신작 『판타스틱 걸』에서 다시 한 번 특유의 재기발랄함과 가슴 통통 튀는 감성을 선보인다. 이번 이야기는 모델을 꿈꾸는 ‘자칭 최고 퀸카 소녀’ 17세 주인공 오예슬이 어느 날 10년 뒤로 날아가 미래의 나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다. 장밋빛 미래만을 꿈꾸던 오예슬은 10년 뒤 27살이 된 ‘오예슬’이 자기가 꿈꾸던 미래가 아닌 아주 초라한 모습이자, 그에 실망한다. 그러고는 미래의 나에게 “당신 왜 그렇게 살아요?”라며 당돌한 질문을 던진다. 꿈을 향해 매진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바꾸기 위한 고군분투 대작전에 들어간다. 17살 오예슬과 27살 오예슬의 이야기가 각 장마다 번갈아 진행되는 이야기 속엔, 그 나이만큼의 삶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실제로 20대인 작가는 ‘걸’ 시리즈 3부작 중 세 번째 책인 이번 소설을 쓸 때 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일기를 보며, 자신의 10대를 떠올렸다고 한다. “힘들 때, 난 미래의 내가 되어 나에게 편지를 쓴다. 지나 보니 괜찮다며…….”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속엔 늘 ‘나는 누굴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함께 한다. 시행착오를 겪든, 멋지게 성공하든 늘 자신을 토닥토닥해 줄 수 있는 10대 친구들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 싶은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던 미래가 아니라면’이라는 질문 속에 조금 쉽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10대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끔 한다. “난 삶이 아주 말랑말랑하길 바랐어. 나도 내가 이렇게 살 줄은 몰랐다고.” 일 년 뒤, 오 년 뒤, 십 년 뒤의 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나’에 대해 가장 많이 골몰하는 시기는 십 대다. 이 책의 주인공 오예슬도 마찬가지다. 당차고 세상 모든 일에 자신만만했던 오예슬은 십 년 뒤의 자신을 만났을 때 첫 반응은 실망 그 자체다. “탄력 없는 볼살, 주름이 자글자글한 눈가, 사라진 턱선, 그리고 군살까지? 너는 누구야? No 예슬.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망가졌어?”라고 소리치지만, 누구보다 노력했던 27살의 오예슬에겐 과거로부터 날아온 10대의 자기 모습이 너무 당돌하고 어린아이 같아 보인다. 십 년 동안 겪어 본 세상은 “늘 놀이동산일 줄만 알았던 세상”이 아니었고, “조금 쉽게 살고 싶은데, 왜 그게 잘 되지 않는 건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27살만큼이나 17살 오예슬도 힘들긴 마찬가지. 모델이란 꿈을 위해 달려가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거식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몸을 혹사시키는 17살 오예슬에게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브레이크는 필요하다. “10년 전의 나, 5년 전의 나, 일주일 전의 나, 어제의 나, 그리고 오늘의 나. 무수한 내가 켜켜이 쌓여 살고 있다. 하지만 난 한 번도 고개를 돌려 나의 과거에게 잘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한 적이 없다. 나는 처음으로 내 과거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기대와, 더 이상 나아질 것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하는 우리의 청춘 시절,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 과정 자체이며, 동시에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해 줄 줄 아는 마음가짐이라고 오예슬은 얘기한다. 10년 동안 50번의 만남 “언제나 ~ing 형인 우리의 푸른 십 대를 위해” 특히 이번 책은 비룡소 블루픽션 시리즈의 50번째 책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2002년 데이비드 알몬드의 『스켈리그』를 필두로, 10년 동안 전 세계의 대표적 청소년소설들을 엄선하여 국내 청소년 문학 시장을 개척해 온 블루픽션 시리즈는, 명실공히 10대를 위한 멋진 신세계를 선보여 왔다. SF소설의 신개념을 『전갈의 아이』, 학교 내 권력 문제를 정면으로 고발한 로버트 코마이어의 『초콜릿 전쟁』, 미래 사회의 이야기를 섬뜩하게 다룬 『기억 전달자』를 비롯한 해외 작품들뿐만 아니라,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정유정의『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미혼모의 문제를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그려낸 『키싱 마이 라이프』를 비롯한 국내 소설들도 많은 청소년 독자들 그리고 어른 세대에까지 공감을 이끌어내며 사랑받고 있다. 50번까지 시리즈의 거의 모든 책들이 세계 청소년 문학계의 걸출한 상을 받거나, 또 국내 여러 권위 있는 독서 전문 단체들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인정받고 있다. 입시 지옥 속에서 청소년에게는 이미 ‘박제가 되어 버린 문학’ 을 다시 현실감 있게 돌려놓자는 고민 속에서 시작된 블루픽션 시리즈엔 오늘의 십 대들이 살아 숨 쉬는 책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10년 동안 만들어진 블루픽션 한 권 한 권은 질풍노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십 대들에겐 과거형이 아닌, 언제나 질문을 던지는 ing형의 책들이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세상과 자신에 눈뜨기 시작하는 십 대들이 겪는 학교, 집, 친구들 얘기, 이성교제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독특한 감성으로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들인 만큼, 십 대들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하고 있다.
나의 엉뚱한 머리카락 연구
웅진주니어 / 이고은 글.그림 / 2012.07.15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고은 글.그림
행복한 관찰 그림책 시리즈 2권. 작가 자신의 머리카락 그리고 엄마, 아빠 머리카락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에 대한 엉뚱하고 재미있는 연구를 담은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둘러싼 사람들의 여러 행동과 재미있는 머리 스타일, 미용실 등을 관찰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탐색한다. 머리카락은 어찌 보면 아주 일상적이고 작은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사회를 바로 볼 수 있는 힘까지 기르도록 도와준다.머리카락을 통해 본 사람들의 개성 연구보고서 눈여겨 관찰하고 기록하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돼요! 우리 몸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머리카락! 머리숱, 머리 길이, 머리 색깔, 머릿결…… 사람들마다 모두 제각각이에요. 이 책은 작가 자신의 머리카락 그리고 엄마, 아빠 머리카락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에 대한 엉뚱하고 재미있는 연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동네 아이들의 머리 모양을 관찰해서 통계도 내고, 어떤 머리 모양을 원하는지 인터뷰도 했어요. 버스에서, 시장에서, 빌딩 거리에서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눈여겨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완성했지요. 머리카락에 드러난 사람들마다 다른 개성을 관찰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확장시키듯이, 무언가를 관찰하는 것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는 행복한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내용 속으로 는 작가 자신과 부모님, 동네 아이들, 길거리의 사람들을 눈 여겨 관찰하고 인터뷰하여 기록한 머리카락 관찰 보고서입니다. 작가(화자)는 거울을 보다가 매일 똑같은 자신의 머리 스타일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본격적으로 관찰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우선 자신의 머리카락부터 관찰하기 시작해요. 지금까지 머리 모양은 어땠는지, 평소 자신의 머리카락과 관련해서 가지고 있던 버릇들, 머리 감을 때 순서 등 머리카락과 관련된 다양한 것들로 확장됩니다. 그러고는 아빠와 엄마의 머리카락을 관찰합니다. 평소에 아빠가 대머리 되지 않으려고 얼마나 머리카락을 애지중지하는지, 엄마가 머리 모양을 살리려고 찍찍이를 어떻게 붙이는지 등을 정리했습니다. 머리카락 연구 덕분에 작가는 엄마, 아빠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연구가 점점 흥미로워진 작가는 이제 동네로 나가 아이들의 머리카락을 관찰하기 시작해요. 초등학교 앞에서 155명 아이들의 머리 모양에 대한 통계를 내 보고, 유치원과 도서관에서는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가리는 다양한 모자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고, 버스 안에서도 사람들의 머리카락도 관찰했어요. 시내에 나와 시장과 빌딩 거리를 돌아다니며, 나이별 비슷한 머리스타일이면서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잠시 관찰을 멈추고 빌딩이 많은 거리에서 다 비슷한 아저씨들의 머리 모양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바꾸는 재미난 상상도 해 보았어요. 그러다 작가 자신의 머리 모양을 바꿔 보고 싶어서 미용실에 찾아가지요. 별천지 미용실에서도 작가의 엉뚱한 연구는 계속되었어요. 처음으로 파마를 하고 머리 모양도 바꿔 보았습니다. 새로운 변화가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뭔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 작은 것도 크게 볼 수 있는 힘이 길러져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면 아이들은 부쩍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유행하는 머리 모양을 따라하거나, 머리 모양에 대한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아 부모와 갈등을 빚기도 하지요. 머리는 아이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일부분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자신의 머리스타일을 스스로 결정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는 점차 독립성이 길러지고, 또래집단을 만들어가는 성장 단계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는 머리카락을 둘러싼 사람들의 여러 행동과 재미있는 머리 스타일, 미용실 등을 관찰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 탐색합니다. 머리카락은 어찌 보면 아주 일상적이고 작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과 현상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를 바로 볼 수 있는 힘까지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관찰 놀이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은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부모 그리고 가족들 나아가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 그들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싹트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그냥 지나치는 ‘머리카락’이라는 소재를 통해 ‘사람’과 ‘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관찰하고 기록한 것입니다. 작가가 말하는 행복한 관찰은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하고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놓치는 작은 행복들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차자내어 자신만의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런 관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행복해질 것입니다. 어린이에게 관찰력이 필요한 이유,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 시리즈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기쁘게 맞이하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아이의 활동반경이 크게 늘어납니다. 스스로 통학을 하고 동무들끼리 놀이터를 찾아다니면서 자기만의 영역권을 갖게 됩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탐색에 대한 욕망 또한 자연스레 커지지요. 지금의 아이들이 학원이다 과외다 하여 실려 다니느라고 심심하고 한가한 시간을 넉넉히 갖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연스레 맞이하는 ‘관찰과 탐험의 시기’를 행복하게 누리는 걸 돕고자 기획했습니다. 관찰을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찾아보자 관찰력은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입니다. 정답에 매달리는 공부로는 결코 기를 수 없지요. 이 시리즈는 행복한 관찰 놀이를 통해 세상은 정답과 오답 대신 수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생명체가 살고 있다면 도시든 깊은 산 속이든 그 곳은 지구생태계입니다. 지금의 인간 사회 역시 기나긴 지구 생명체의 역사 속에서 생겨났습니다. 이 시리즈는 작은 풀꽃 하나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어린이가 만나는 지구 생태계를 가까운 곳에서부터 탐색하고자 합니다. 뜻밖의 발견, 하나뿐인 관찰 기록을 남기자 학문은 관찰로 시작합니다. 자연과학은 물론이고 인문 사회과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사회 현상에 대해 자기만의 가설과 관찰 기록 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는 연구 대상 선정, 관찰 방법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지 않습니다. 관찰자(작가)마다 자기만의 눈으로 마음껏 탐색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관찰 기록으로 남깁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생명체(자연)과 사회 관계(사회)와 말(국어)와 수(수학)들이 얽혀 이루어져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톡톡 개성파 주디무디 5
예꿈 / 메간 맥도날드 글,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신은랑 옮김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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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외국창작메간 맥도날드 글,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신은랑 옮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깨닫게 된 아이, 주디 무디! 미국 독립혁명이 시작된 고장, 보스턴을 가족과 함께 여행한 주디 무디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영국에서 온 토리는 주디보다 훨씬 더 많은 자유와 독립을 누리고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주디는 200년 전에 있었던 미국 독립전쟁 역사를 공부하면서, 바로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고 한껏 고무된 주디는 자기도 독립을 선언하고 싶은 기분에 휩싸입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급기야 ‘주디 무디 독립선언서’를 써서 발표하게 됩니다. ‘매일 머리를 빗지 않아도 되는 자유, 동생 스팅크보다 늦게 잘 자유’ 등 7가지 ‘양보할 수 없는 권리’를 주장해 보지만, ‘전용 수건’을 쓸 자유밖에는 얻은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디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통해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을 만큼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랐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됩니다. 스스로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혀 가며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주디의 모습을 보면 절로 가슴이 뛸 것입니다.1. 보스턴 여행의 장점 세 가지, 단점 세 가지 2. 자유의 길을 걷다 3. 영국에서 온 토리 4. 제대로 언짢은 날 5. 주디 무디 독립선언서 6. 이야히, 만세! 7. 주디 무디의 독립의 길 8. 보스턴 통파티 9. 시빌 루-뎅-루딩 10. 독립선언 같은 거 안 할게요! 11. 황금 같은 15분 - 미국도서관협회 최고의 어린이 책 연속 선정 작가 - 미국 ABC 최고의 어린이 책 연속 선정 작가 - 오펜하임 어워드 금상 연속 수상 작가 - 가든 스테이트 어워드 최우수 어린이 책 수상 작가 - 국제독서협회 어린이 책 부문 그랑프리 수상 작가 - 미국, 영국, 호주에서 매년 초등학생 필독서로 선정! 자유와 독립을 꿈꾸는 친구들아! 나야, 나! 주디 무디! 미국 독립혁명이 시작된 고장, 보스턴을 가족과 함께 여행한 주디 무디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영국에서 온 토리는 주디보다 훨씬 더 많은 자유와 독립을 누리고 있는 것같이 보입니다. 독립혁명의 현장에서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껏 고무된 주디는 자기도 독립을 선언하고 싶은 기분에 휩싸입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급기야 ‘주디 무디 독립선언서’를 써서 발표하게 됩니다. ‘매일 머리를 빗지 않아도 되는 자유, 동생 스팅크보다 늦게 잘 자유’ 등 7가지 ‘양보할 수 없는 권리’를 주장해 보지만, ‘전용 수건’을 쓸 자유밖에는 얻은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좌충우돌 우당탕탕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을 시작하는 주디 무디! 그런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통해 자유와 독립을 누릴 수 있을 만큼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랐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게 됩니다. 엄마, 아빠를 감동시킨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요? 역사 공부가 지루하다고? 주디 무디가 어떻게 하는지 봐! 여느 3학년 아이처럼 매일 머리 빗기로부터, 숙제로부터, 귀찮은 동생으로부터 자유와 독립을 선언하고 싶은 주디 무디입니다. 주디는 200년 전에 있었던 미국 독립전쟁 역사를 공부하면서, 바로 지금의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적용하지요! 보스턴에 ‘티파티(차 사건)’가 있었다면, 주디에게는 ‘(욕조)통파티’가 있습니다! 스스로 몸으로, 마음으로 부딪혀 가며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주디의 모습을 보면 절로 가슴이 뜁니다. ‘얘들아! 너희 친구, 주디 무디가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렴! 힘이 날 거야!’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밀착형 역할 모델! 주디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미국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처럼 훌륭한 의사가 되어 열대우림 지역에 들어가 신약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꿈을 가진 주디는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위해 공부하고 병원놀이를 즐깁니다. 한 가지 꿈을 향해 고집스럽게 나아가는 주디 무디이지만, 3학년 또래 친구들처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다가 좌충우돌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장난꾸러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의젓함을 보입니다. 마냥 어린아이 취급 받는 것이 못마땅한 또래 친구들에게 주디는 시원한 대변자가 되기도 하고, 역할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주디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주눅 들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전염될 것만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주디 무디 스타일을 권합니다. 줏대 있고 당당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당당함! 때로는 실수도 하고 짓궂은 장난도 치지만 똑 소리 나게 상황을 정리할 줄 아는 명료함! 항상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스스로 공부하는 열정! 엄마 아빠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신중함!
비밀의 크리놀린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20.02.14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 시리즈 5권. 실존 인물 ‘나이팅게일’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로워진 인물 구도를 선보이는 『비밀의 크리놀린』은 미스터리의 스케일이 한껏 고조됨에 따라 긴장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사명감이 투철했던 나이팅게일과 빅토리아 시대 억압된 여성상에 반기를 들며 ‘개혁 성향’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소설 속 여주인공들의 행보가 중첩되면서 미궁에 빠진 실종 사건을 함께 헤쳐나가도록 만든다. 참혹한 크림 전쟁에 뛰어든 나이팅게일과 부상당한 영국 병사를 지키는 어린 신부의 운명적인 만남. 전쟁이 끝난 후 그냥 잊히는가 싶던 이 두 여성의 ‘운명적 만남’은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터퍼 부인 앞으로 날아든 ‘의문의 편지’를 통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그러나 잔인한 필체로 휘갈겨 쓴 편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건 고작 그 옛날 크림 전쟁이 발발한 ‘스쿠타리’라는 지역뿐. 그리고 의문을 파헤칠 단서는 방바닥에 널브러진 부인의 ‘오래된 크리놀린’…… 귀머거리에 요리 솜씨 또한 형편없지만 에놀라에게 엄마와도 같았던 존재,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인 터퍼 부인은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었다.1855년 터키, 스쿠타리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889년 5월 저자 노트 옮긴이의 글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에놀라 홈즈 시리즈에 소환된 ‘백의의 천사’ 38명의 간호사와 함께 전장으로 향했던 ‘백의의 천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소환한다! 크림 전쟁과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에 관해 문서화된 사실을 고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전쟁이 끝난 후, 그 유명한 간호사는 병약자로 여생을 보냈다. 그 이유는 아직도 학자들 사이에 뜨거운 논쟁거리다. 무슨 연유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특유의 행보를 보였는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기에 나는 이것을 내 재량껏 해석했다. - 저자 노트 중에서 요절복통 에놀라와 고매한 나이팅게일의 역사적 만남! 실존 인물 ‘나이팅게일’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로워진 인물 구도를 선보이는 ‘에놀라 시리즈’ 제5권 『비밀의 크리놀린』은 미스터리의 스케일이 한껏 고조됨에 따라 긴장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이번 이야기 편에서는 크림 전쟁의 참상을 접한 후 몸소 38명의 간호사를 이끌고 전장으로 향할 만큼 사명감이 투철했던 나이팅게일과 빅토리아 시대 억압된 여성상에 반기를 들며 ‘개혁 성향’의 계보를 이어나가는 소설 속 여주인공들의 행보가 중첩되면서 미궁에 빠진 실종 사건을 함께 헤쳐나가도록 만든다. “크림 전쟁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모스 부호 등 신비한 암호를 해석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동안 런던의 어두운 거리에서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며 어김없이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의 여주인공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화려한 드레스 속 크리놀린에 감춰진 비밀의 단서를 찾아라! 터퍼 부인의 실종과 재회 그리고 이별, 과연 그 결말은? 참혹한 크림 전쟁에 뛰어든 나이팅게일과 부상당한 영국 병사를 지키는 어린 신부의 운명적인 만남. 전쟁이 끝난 후 그냥 잊히는가 싶던 이 두 여성의 ‘운명적 만남’은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터퍼 부인 앞으로 날아든 ‘의문의 편지’를 통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그러나 잔인한 필체로 휘갈겨 쓴 편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건 고작 그 옛날 크림 전쟁이 발발한 ‘스쿠타리’라는 지역뿐. 그리고 의문을 파헤칠 단서는 방바닥에 널브러진 부인의 ‘오래된 크리놀린’…… 귀머거리에 요리 솜씨 또한 형편없지만 에놀라에게 엄마와도 같았던 존재,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인 터퍼 부인은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납치되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이 일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매년 봄이면 자신의 나이와 초라한 형편에 알맞으면서도 유행에 뒤떨어지지 않는 새 드레스를 구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던 터퍼 부인은 어째서 ‘크리놀린’을 자그마치 30년 이상이나 간직해두었을까? ‘치마의 실루엣을 돋보이게 해주던 치마 속 버팀대’인 바로 그 크리놀린에 ‘터퍼 부인의 실종 사건을 해결할 단서’가 들어 있다. 에놀라는 자신에게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터퍼 부인과 과연 재회할 수 있을까? 데이지꽃과 장미로 수놓은 메시지…… “맙소사, 그건 바로 모스 부호였어!” 크리놀린에 수놓아진 리본. 장미와 데이지꽃 암호로 된 메시지. 나란히 장식된 리본에는 다섯 개의 레이지 데이지 꽃잎과 별 모양의 꽃들과 작고 간단한 모양의 장미꽃들, 잎사귀들 그리고, 자수가 되어 있지 않은 여백도 보인다. 이것은 분명 암호였다. 그러나 도대체 문자, 단어, 문장을 어떻게 별 모양 꽃, 장미, 잎사귀 같은 기호로 암호화할 수 있을까? 어떻게든 악당들에게 납치된 터퍼 부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에놀라는 수놓아진 메시지 하나하나를 기호로 바꿔 종이 위에 그려놓는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의 저택을 방문하여 번거로운 소통 절차 때문에 투덜대다가 문득 생각해낸다. 오랫동안 에놀라의 머릿속을 맴돌던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이다. 해독의 열쇠는 바로 모스 부호였다. 그 여자에게 메모를 건네는 번거롭기 그지없는 이 소통 절차는 비난받아 마땅한 시간 낭비였다. 사람들과 대화할 수 없는 고지식한 병약자라고 자청하지만, 재력도 갖추고 있고 정치 개혁 분야에도 그토록 많이 참여한다면, 사람을 통해 메모를 전달할 게 아니라 차라리 작은 전선 케이블이라도 이용해 전기 신호로 위층에 메모를 전송하면 될 것 아닌가? (……) 또 겨우 아래층 사람한테 메시지를 전하면서 그렇게 침대에 나른하게 누워 마치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한테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은 방식을 고집할 거라면, 아예 ‘딧 딧 다다 딧’ 소리가 나는 전신 장치를 두드리면 될 일 아닌가? 그 순간 마치 감전이라도 된 듯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맙소사,”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모스 부호였어!” (p. 110) 계속되는 홈즈 남매의 줄다리기, 셜록은 에놀라의 미래를 위해 과연 어떤 감정의 변화를 일으킬 것인가! 그간 ‘에놀라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백미는 에놀라와 대탐정 셜록 홈즈 간에 쫓고 쫓기는 줄다리기 속 밀당 관계였다. 이번에도 이 밀당 관계는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자아이에겐 기숙학교가 제격’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이제 ‘있는 그대로’의 에놀라를 받아들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암시는 이미 개혁 성향의 행보를 보여온 당찬 여성 나이팅게일이 셜록 홈즈와 ‘의뢰인과 탐정’으로 나눈 대화에서 드러난다. 지난 이야기에서 ‘혈육의 정에 강하게 이끌리는 여동생 에놀라의 모습’이 그려져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면, 이번 이야기 편에선 ‘여동생 에놀라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해 마침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천상 피붙이 오빠의 모습’이 그려져 다시 한번 강한 여운을 남긴다. 셜록의 마음속에 이는 이런 감정의 변화가 앞으로 에놀라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꿔놓을지 [에놀라 홈즈 시리즈] 최종 이야기 편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당신 생각엔,” 그녀가 문득 셜록의 지성에 도전한다. “왜 유행의 최첨단을 걷는 여성들이 툭하면 기절하는 것 같나요? 출산은 말할 것도 없고 왜 가벼운 병으로도 죽는 것 같나요? 때론 출산 연령 전에도 왜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것 같나요? 이게 다 중국 여성의 발을 묶던 관습과 다를 바 없는, 허리를 압박하는 미개한 관습 때문이에요! 그야말로 편안함과 건강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관습이죠…… 셜록 씨의 여동생이 당신을 두려워하는 건 당연해요. 그녀가 기숙사에서 도망칠 땐,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도망친 거예요.” “하지만…… 과연 그게 그렇게까지 최악일까요.” 셜록 홈즈가 힘주어 말한다. “전통과 우아함을 갖춘 여성들이 세대를 거쳐 여태까지 생존해왔고…….” “비슷한 논리로 수많은 군인도 전쟁에서 세대를 거쳐 생존해왔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말한다. 하지만 이내 평생 권위적인 남자들을 상대해온 내공으로 유연하게 화제를 돌린다. (p. 195~196) 항구 위의 언덕 꼭대기에는 한때 터키군의 막사였던 거대한 정사각형 건물이 서 있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넥서스주니어 / 김경우 지음, 허정아 옮김, 최진 / 2010.11.20
11,000

넥서스주니어학습일반김경우 지음, 허정아 옮김, 최진
똑똑한 주니어 시리즈 16권.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 8명의 독서 일대기를 동화로 펴냈다. 대통령들이 읽은 책과 추천하는 책을 일목요연하게 살펴 보고,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에 영향을 미친 책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꼭 맞는 독서법을 제안한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핵심만 외우는 방법을 깨친 중학생 전두환, 교과서를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남겨 일등을 놓치지 않은 열 살 김대중, 불과 팔 개월 만에 영어를 술술 말하게 된 이승만 등 대통령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독서 습관을 보여 주고 관련 독서법의 장단점을 소개한다.머리말 _ 어린이 여러분, 대통령처럼 ‘독서왕’이 되어 보세요 8 어머님들! 독서 이력제 준비, 이렇게 하세요 12 01 이명박 대통령 현실에서 꿈을 펼치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6 《줄리어스 시저》를 읽고 경영자를 꿈꾸다 18ㅣ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다 24ㅣ 당장 필요한 책부터 읽다 30ㅣ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책을 보아라 34 이명박 대통령의 독서법 : 쓰임새를 생각하며 책을 읽으세요 36 “무슨 일이든 어중간하게 일을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37 02 노무현 대통령 더 나은 미래를 꿈꾸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38 어려울 때 등불이 된 《링컨 전기》 40ㅣ책 안에 행복과 꿈이 있다 45ㅣ 어려운 책이라도 자꾸 읽으면 알 수 있다 49ㅣ궁금한 것은 책에서 찾아라 55ㅣ 비판하며 책을 읽어라 58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법 : 역사책과 위인전을 즐겨 읽으세요 62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미래는 변하지 않습니다” 65 03 김대중 대통령 열등감이 가득할 땐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66 학력 열등감을 이기려고 책을 들다 68ㅣ곤충을 관찰하듯 책을 읽다 73ㅣ 감옥에서 보내는 독서 편지 78ㅣ소중한 책은 한 시간 읽고 한 시간 생각하라 85 김대중 대통령의 독서법 : 독서왕이 되는 비법 88 “열등감은 나의 성공의 비결이다” 91 04 김영삼 대통령 큰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92 어릴 때 읽은 책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94ㅣ 큰 목표를 정하고 책을 읽다 98ㅣ 어떤 책이라도 알맹이는 제대로 건진다 104ㅣ함께 즐겁게 읽어라 106 김영삼 대통령의 독서법 : 알맹이를 눈여겨보세요 110 “큰 꿈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111 05 노태우 대통령 조용히 꿈을 키우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12 책을 사려고 나무 베는 일을 하다 114ㅣ조용조용 책을 보는 아이 120ㅣ 심리학에 관심 많은 군인이 되다 125 노태우 대통령의 독서법 : 글쓴이 마음까지 읽어 보세요 128 “참고 기다리는 일이 중요해요” 129 06 전두환 대통령 너무 어려워서 머리 아픈 책은 어떻게 읽을까? 130 형과 책 읽기 경쟁을 하다 132ㅣ한번 잡은 책은 반드시 끝까지 읽는다 135ㅣ 단순 명쾌하게 읽어라 140 전두환 대통령의 독서법 : 단순 명쾌하게 책을 읽으세요 142 “남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도 중요해요” 143 07 박정희 대통령 꿈을 점점 크게 가지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144 황소를 놓치면서 푹 빠져 읽었던 《나폴레옹》 146ㅣ 위대한 영웅을 꿈꾸는 선생님 151ㅣ독서의 성공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155 박정희 대통령의 독서법 : 중요한 책은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158 “자신만의 영웅을 만들어 보세요” 159 08 이승만 대통령 새로운 길을 가야할 때 어떻게 책을 읽어 할까? 160 일곱 번의 실패로 깨친 끈기 162ㅣ영어와 신학문에 잘 맞는 아이 167ㅣ 감옥에서도 도서관을 만든 책 사랑 170 이승만 대통령의 독서법 : 평생 즐기며 책을 읽으세요 174 “새로운 것을 두려워 마세요” 175대통령들은 어릴 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었을까? 우리나라 대통령 8인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꼭 맞는 독서법’을 제안합니다! ★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 8명이 어린 시절에 영향을 미친 책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어요. ★ 대통령들이 읽은 책과 추천하는 책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 대통령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독서 습관을 보여 주고 관련 독서법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어요. ★ 대통령들의 다양한 독서법으로 어린이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독서법을 따라 해볼 수 있어요. ★ 대통령들이 난관을 딛고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편지글로 알려 주어요. ★ ‘독서왕 다이어리’를 제공(초판 한정)해 초등학교 때부터 독서 이력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 대통령 위인들의 다양한 독서 관련 일화를 접하며 미래의 대통령을 꿈꿀 수 있어요. 가난한 집 어린이는 이명박과 노무현 독서법, 부잣집 어린이는 김영삼 독서법, 성적을 올리려면 전두환 독서법! ■ 도서 소개 과일 장수를 하며 책을 보았던 중학생 이명박, 묵을 곳이 없어 한밤중에 오들오들 떨며 텅 빈 교실에서 시험을 준비했던 고등학생 노무현, 친구들이 비웃어도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을 책상 앞에 붙여 놓았던 중학생 김영삼, 나폴레옹 전기를 읽으며 위대한 장군을 꿈꾸었던 열두 살 박정희……. 우리나라 대통령 8명의 감춰진 어린 시절 책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우리나라 전·현직 대통령 8명의 독서 일대기를 감동적인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통령들의 어린 시절 남달랐던 독서법도 눈여겨보세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핵심만 외우는 방법을 깨친 중학생 전두환, 교과서를 사진 찍듯이 머릿속에 남겨 일등을 놓치지 않은 열 살 김대중, 불과 팔 개월 만에 영어를 술술 말하게 된 이승만 등 대통령들이 성공했던 독서법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독서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쿠키
시대인 / 햇찌 김미해 지음 / 2017.09.15
14,000

시대인건강,요리햇찌 김미해 지음
파워블로거 햇찌 김미해의 47가지 특별한 비밀 레시피가 담겨있다. 레시피는 크게 5가지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 보기만 해도 그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쿠키, 기념일이나 파티 등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쿠키, 건강한 재료들을 이용해 자칫 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쿠키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쿠키, 나른한 오후에 차 한 잔과 곁들여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쿠키, 세계의 맛있다고 소문난 쿠키까지 다양한 쿠키를 직접 만들 수 있다.프롤로그 홈베이킹 도구 소개 홈베이킹 재료 소개 부재료 만들기 쿠키 선물포장 & 팁 Part 1. 달콤한 쿠키 벚꽃 쿠키┃초코 마시멜로 쿠키┃롤리팝 & 아이스크림 머랭 쿠키┃타르트 크림 쿠키┃복숭아 쿠키┃딸기 에클레어┃초코 로미아스 누가 쿠키┃소보로 라즈베리잼 쿠키┃딸기 스콘┃라즈베리 피낭시에┃딸기 하트 사블레┃무지개롤 쿠키 Part 2. 특별한 쿠키 카카오닙 초코볼 쿠키┃추로스 & 레몬 크림치즈┃망고 슈크림┃크리스마스트리 쿠키┃동물 아이싱 쿠키┃크림치즈 샌드 쿠키┃화이트초콜릿 비스코티┃생크림 마들렌┃티라미수 핑거 쿠키┃피칸 월병 Part 3. 건강한 쿠키 통밀 허니 쿠키┃단호박 상투과자┃플로랑탱 쿠키┃참깨 피낭시에┃블루베리 오트밀 쿠키┃아마씨 쿠키┃유자 쿠키┃아몬드 슬라이스 쿠키┃크랜베리 쇼트브레드 쿠키 Part 4. 티타임 쿠키 얼그레이 다쿠아즈┃말차 사블레┃치즈케이크 쿠키┃헤이즐넛 비스코티┃누텔라 초코 쿠키┃코코넛 초코칩 스콘┃캐러멜 쿠키┃티그레┃레몬 로즈마리 마들렌 Part 5. 유명한 쿠키 뉴욕타임즈 초코칩 쿠키┃하와이 호놀룰루 쿠키┃전주 초코파이┃홍콩 마약 쿠키┃시가렛 쿠키┃버터링 쿠키┃연유 러스크 럭셔리 홈베이킹 네 번째 이야기 특별한 당신만을 위한 쿠키. 47가지의 특별한 비밀 레시피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럭셔리 홈베이킹. 그 네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쿠키입니다. 쿠키는 아마 그동안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특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쿠키’이기 때문입니다. 맛있고 정성스럽게 구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즐거움으로 쿠키를 굽는 분들을 위해 더욱더 특별한 쿠키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쿠키』에는 파워블로거 햇찌 김미해의 47가지 특별한 비밀 레시피가 담겨있습니다. 레시피는 크게 5가지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그 달콤함에 기분이 좋아지는 쿠키, 기념일이나 파티 등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쿠키, 건강한 재료들을 이용해 자칫 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쿠키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쿠키, 나른한 오후에 차 한 잔과 곁들여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쿠키, 세계의 맛있다고 소문난 쿠키까지 다양한 쿠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 쿠키』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쿠키를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쿠키의 레시피가 한 곳에 모였다. 홈베이커들이 꿈꾸는 시크릿 베이킹 북, SEASON Ⅳ 당신을 위한 쿠키 한 조각이 배달되었습니다. 맛있는 쿠키에 정성을 담아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준비한 쿠키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먹는 쿠키와는 감히 비교조차 안 되는 쿠키의 새로운 세상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여러분은 ‘쿠키’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리본이 묶여있는 상자 안에 줄 맞춰 들어있는 초코칩 쿠키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쁘게 포장되어있는 쿠키를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아마 쿠키가 마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쿠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아이들 생일파티 때 특별한 간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주변의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많이 굽죠. 과정이 어렵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고, 결과물 또한 만족스러워서 많은 사람들이 쿠키를 찾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쿠키 레시피가 다양하지 않아 늘 비슷한 종류만 굽지는 않으셨나요? 『쿠키』에는 다양한 종류의 쿠키를 구울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특별한 레시피를 원하는 홈베이커들을 위한 : 쿠키』에는 햇찌 김미해가 그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하우는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숙련된 홈베이커는 물론 이제 막 베이킹을 시작한 초보 홈베이커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쿠키』로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첫 동물 백과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10.01
5,800원 ⟶ 5,220원(10% off)

삼성출판사자연,과학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를 위한 맞춤형 동물 낱말 입문서. 이 책에는 무려 92종류의 다양한 동물이 13개 서식지별로 들어 있다.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동물들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이다. 다양한 동물을 배우며 우리 아이 어휘력을 남다르게 키워 줄 수 있다.어휘력이 생각의 폭을 넓힌다!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를 위한 맞춤형 동물 낱말 입문서에요. 13개 서식지별 92종의 동물이 한 권에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동물이 가득한 '첫 동물 백과'를 만나 보세요. 18개월 이후 어휘 폭발기에 아이는 50개의 낱말을 사용해 말을 하다가 300개, 400개, 500개로 어휘량을 늘려가요. 이 시기에 양질의 낱말을 공급해주는 것이 아이의 평생학습에 영향을 준답니다. 에는 무려 92종류의 다양한 동물이 13개 서식지별로 들어 있어요. 눈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하고, 동물들마다 특징을 적은 재미있는 설명까지 있어서 처음 어휘 공부용으로 제격입니다. ★ 서식지별 동물 낱말 92개 총 집합! 정글, 초원, 사막, 남북극... 13개 서식지별 동물 92종류가 실려있어요. 동물 각자의 개성이 담긴 쉽고 통통 튀는 설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동물 박사로 변신! 다양한 동물을 배우며 우리 아이 어휘력을 남다르게 키워 주세요. ★ 알록달록 시선 집중 그림! 영국 최고의 출판사 프리디북스, 맥밀란, 등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사만다 메러디스가 그린 그림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그림은 동물 인지 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동물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을 아주 잘 살려서 보는 재미가 가득해요. ★ 보드라운 촉감, 감각적인 색감의 양장본! 벨벳처럼 보드라운 촉감의 양장본이에요. 아기가 보들보들한 느낌이 좋아 자꾸 만지고 싶어 해요. 표지의 비비드한 색감은 참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주변이 밝아져요. 소장가치 100% 아기 백과를 만나 보세요.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좋은책어린이 / 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 2012.10.24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김은의 지음, 유영주 그림
신통방통 사회 시리즈 4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명절을 지내는 방식은 달라져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오는 ‘우리 명절’에 대한 학습 동화이다. 부모를 여의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게 된 꼬마의 이야기를 통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채 흘려보내곤 하는 소중한 명절의 의미를 일깨운다. 이야기 속에 명절에 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레 녹아 있어 가족의 의미는 물론 설, 정월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각 명절의 의미와 풍습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명절에 하는 행사와 먹는 음식, 놀이 등 다양한 명절 풍습을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빌려 생생하게 들려준다. 특히 주인공 꼬마의 시점에 맞춘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풀어내 마치 직접 명절을 체험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낯선 단어는 별도의 팁 박스로 친절히 설명하고, 권말 부록으로 12가지 우리 명절을 실어, 달력에만 남아 있을 뿐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명절에 대해서도 짚어 준다.꼬마야, 어디 가니? 6 꼬마야, 떡국 먹었니? 14 꼬마의 소원 32 어서 내려오지 못할까? 44 얼쑤! 좋구나, 좋아! 5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66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아이, 성광 78 꼬마가 보낸 우리 명절 88 작가의 말 95떠돌이 꼬마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보내게 된 명절! 그들이 함께한 일 년 동안의 명절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명절의 의미를 알아보아요! 3학년 사회 공부도 걱정 없다! 명절에 담긴 깊은 뜻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 생생한 이야기로 우리 명절을 접해요!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명절을 지내는 방식은 달라져도 그 본질은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오는 ‘우리 명절’에 대한 학습 동화이다. 부모를 여의고 마을을 떠돌아다니던 ‘꼬마’가 자식이 없어 쓸쓸한 김 선비 부부를 만나 일 년간 함께 명절을 보내며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이야기 속에 명절에 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레 녹아 있어 가족의 의미는 물론 설, 정월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각 명절의 의미와 풍습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명절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에요! 어린이들에게 ‘명절’은 어떤 날일까? 학교 안 가는 날, 친척들 모이는 날, 실컷 먹는 날, 용돈 받는 날……. 요즘엔 이렇게 명절을 그저 노는 날로 생각하는 아이가 많다. 하지만 농사를 짓고 살아온 우리 조상들에게 명절은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 농사를 시작할 때는 한식, 한창 농사일로 바빠질 즈음에는 단오, 곡식과 과일을 거두어들일 때는 추석, 이런 식으로 계절의 변화 및 농사와 맞물려 명절이 있었고, 명절이면 하늘과 땅에 풍년을 빌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또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며 조상을 기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힘든 농사일을 견디고 건강하고 즐겁게 한 해를 보내기 위한 지혜였다.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게 된 꼬마의 이야기를 통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채 흘려보내곤 하는 소중한 명절의 의미를 일깨운다. 또 명절에 하는 행사와 먹는 음식, 놀이 등 다양한 명절 풍습을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빌려 생생하게 들려준다. 명절을 통해 조상의 삶을 이해하고 전통의 소중함을 배워요! 설(음력 1월 1일)이 되면 먹는 떡국! 단순해 보이는 설음식 떡국에는 한 해를 맞이하는 조상들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다. 새하얀 떡국처럼 한 해 동안 몸과 마음을 밝고 깨끗하게 가꾸며, 긴 가래떡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는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우리 명절』은 이처럼 설, 정월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등 크고 작은 우리 명절의 의미와 명절에 따른 풍습을 이야기 속에 녹여 친근하게 소개한다. 그 계절에 나는 재료로 만든 수리취떡, 송편, 팥죽 등 명절 음식의 의미, 또 복조리 걸기, 앙괭이 쫓기, 더위팔기, 달집태우기, 부럼 깨기, 쥐불놀이, 창포물로 머리 감기 등의 다양한 명절 풍습을 주인공 꼬마의 시점에 맞춘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풀어내 마치 직접 명절을 체험해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낯선 단어는 별도의 팁 박스로 친절히 설명하고, 권말 부록으로 12가지 우리 명절을 실어, 달력에만 남아 있을 뿐 기억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명절에 대해서도 짚어 준다. 명절이라고는 설이나 추석밖에 모르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우리 명절과 전통적인 명절 풍습은 조상들의 삶을 한결 가깝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사회 이야기,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기초 사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4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학습 창작 동화이다. 수학이나 국어와는 또 다르게,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교과서에서 접하는 새로운 용어들, 그리고 낯선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면 사회를 분명 쉽게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일상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주제로 뽑아, 어린이들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 속에 학습 요소를 녹여냈다. 따라서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리,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 풍부한 일러스트가 글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준다. 즐겁게 사회를 배워 보고 싶다면 이제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를 펼쳐 보자!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학년 2학기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 이야기 속에 우리 명절에 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글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어린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 장별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엄마랑 같이 살면 안 돼요?”엄마는 고개를 흔들었어.“너도 알잖아. 엄마는 떠나야 한다는 걸. 너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해 주려고 겨우 내려왔단다.”꼬마는 차마 싫다는 말을 할 수 없었어. 엄마 눈빛이 너무나 슬퍼 보였거든. 엄마가 다시 말했어.“꼭 피가 섞여야 부모 자식이 되는 건 아니란다. 때론 남남이 가족으로 맺어지기도 해. 넌 김 선비 댁의 사랑받는 아들로 다시 태어날 거야.”“싫어요, 엄마. 엄마랑 같이 살래요!”꼬마가 몸부림치며 팔을 세차게 내젓는데, 갑자기 찬 바람이 쌩 불어왔어. 온몸에 찬물을 끼얹는 것 같은 매서운 바람이었지.“어, 엄마!”순식간에 엄마가 사라졌어. 따뜻한 방도 초가집도 온데간데없었지.꼬마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어. 고개를 가로저으며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지.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거라곤 새하얀 눈을 잔뜩 뒤집어쓴 엄마 무덤뿐이었어.“여, 여기는……. 엄마!”꼬마는 엄마 무덤 앞에 주저앉아서 목 놓아 울었어.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나니 결심이 섰어.“그래, 엄마 말대로 김 선비 댁을 찾아가는 거야. 가서 아들이 되는 거야.” 그날 저녁 꼬마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마을 뒷동산에 올랐어.“달이 뜨는 것을 제일 먼저 보면 재수가 좋고 소원을 이룰 수 있대.”소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꼬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뛰었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아니 꼭 이루어야 하는 소원이 있었거든.뒷동산에는 어느새 짚과 나뭇가지를 쌓은 달집이 완성됐어.“곧 달집태우기를 시작할 거야.”아버지 말이 끝날 즈음, 달님이 살짝 얼굴을 내밀었어.“우아, 달 보았다!”꼬마가 환호성을 내질렀어. 곧 달집이 기운차게 타오르고, 마을 사람들은 신 나게 풍물을 울리며 달집 주위를 돌았어.꼬마는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소원을 빌었지.‘달님,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꼬리가 달린 연을 날리게 해 주시고, 아버지, 어머니의 소중한 아들이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빠, 엄마께 이 소식을 전해 주세요. 저는 잘 지내니까 걱정 말고 편히 쉬시라고요…….’한편 까불이를 비롯한 마을 아이들은 쥐불놀이에 흠뻑 빠졌어.“쥐불이야!”아이들은 긴 막대기나 줄 끝에 불을 붙여 빙빙 돌리다가 논둑, 밭둑으로 힘차게 던졌지.꼬마는 쟁반같이 둥근 달을 보며 오랫동안 소원을 빌었어.‘달님,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꼬리가 달린 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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