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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할아버지의 선물
키득키득 / 마크 루디 지음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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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키득키득
창작동화
마크 루디 지음
삶과 정원, 이웃을 사랑하는 부끄럼 많은 할아버지의 이야기. 꽃 한 송이로 전해지는 한 사람의 마음이 주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는 솔직함, 진실함, 상냥함 같은 단순한 원칙들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일깨운다. 영감을 잃은 화가, 욕조 안의 남자, 사랑 받지 못한 소녀, 꿈꾸는 소년, 도둑, 연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로 뜨개실처럼 얽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력에 따라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할아버지는 언제나 말씀하셨죠.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단다. 너도 언젠가는 너만의 이야기를 갖게 될 거야.” 수천 마디 말보다 감동적인 '글 없는 그림책' 꽃 할아버지가 색깔 없는 세상으로 들어가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이 책은 삶과 정원, 이웃을 사랑하는 부끄럼 많은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꽃 한 송이로 전해지는 한 사람의 마음이 주위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보여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는 솔직함, 진실함, 상냥함 같은 단순한 원칙들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보여줍니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공감하고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금씩 행복해지는 사람들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영감을 잃은 화가, 욕조 안의 남자, 사랑 받지 못한 소녀, 꿈꾸는 소년, 도둑, 연인... 사람들의 이야기는 서로 뜨개실처럼 얽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력에 따라 마음껏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다만 무심한 표정의 사람들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놓치지 마세요. 한 송이 꽃이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세요.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작은 생쥐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은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두레아이들 / 제인 구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2.27
12,000
두레아이들
인물,위인
제인 구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1권. 2003년 출간된 <내가 사랑한 침팬지>의 판형과 디자인을 바꾼 개정판이다. 50여 년 동안 순수한 침팬지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던 제인 구달이 직접 들려주는 제인 구달과 침팬지 이야기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제인 구달의 삶을 담은 역사적인 사진 80여 컷이 수록되어 있다. 두 살 때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선물 받은 이야기, 열 살 때 ‘타잔’ 이야기에 매혹되어 아프리카 탐험과 그곳에서의 생활을 꿈꾼 이야기 등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스승인 루이스 리키 박사와의 만남, 아프리카 정글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의 감동, 침팬지들과의 첫 만남 등 제인 구달의 모든 삶을 특유의 재미있고 절제된 언어로 제인 구달 자신이 직접 들려준다. 어린 시절 가슴에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냈으며,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동물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1. 침팬지와 만나다 2. 침팬지 사회 3. 어머니와 아기 4. 숲 속의 하루 5. 침팬지의 지능 6. 침팬지 보호하기 침팬지에 관한 사실과 자료평생을 침팬지와 함께하며,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이자 세계적인 환경.평화운동가, 제인 구달의 유일한 ‘어린이를 위한 자서전’!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 2004년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50여 년 동안 순수한 침팬지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했던 제인 구달이 직접 들려주는 제인 구달과 침팬지 이야기. 어린 시절 가슴에 품었던 꿈을 이루고,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냈으며, 동물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동물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다 바친 제인 구달의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줄 것이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제인 구달의 삶을 담은 역사적인 사진 80여 컷이 수록되어 있다. <내가 사랑한 침팬지>(2003)의 판형과 디자인을 바꾼 개정판이다. 제인 구달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침팬지의 마음으로 침팬지의 눈을 통해 세계를 볼 수 있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릅니다. 그 1분을 얻기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쳐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제인 구달은 이 같은 바람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침팬지 연구에 바쳐온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평화운동가이며, 어린이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 1순위다. 이런 제인 구달에 관한 책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두 살 때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선물 받은 이야기, 열 살 때 ‘타잔’ 이야기에 매혹되어 아프리카 탐험과 그곳에서의 생활을 꿈꾼 이야기 등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스승인 루이스 리키 박사와의 만남, 아프리카 정글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의 감동, 침팬지들과의 첫 만남, 그가 발견한 침팬지들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육식을 하고 사냥과 전쟁을 하는 등 인간과 비슷한 면을 지닌 침팬지의 놀라운 여러 생태 등), 가슴 찡한 침팬지 가족의 가족사랑 이야기, 각종 위험으로부터 위협당하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 침팬지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해야만 하는 이유 등 그의 모든 삶을 제인 구달 특유의 재미있고 절제된 언어로 자신이 직접 들려주는 어린이 책은 <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가 유일하다.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묵묵히 걸어온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삶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 제인 구달은 글을 쓸 때 항상 어린 독자들을 염두에 둔다고 한다. 그의 글이 재미있고 절제되어 있어 읽기에 부담이 없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제인 구달의 이런 아름다운 글뿐만 아니라 지난 40여 년 동안 연구한 침팬지들에 관한 사진들(그녀가 처음 만난 침팬지들은 지금 거의 죽고 없다)을 함께 실어 어린 독자들이 침팬지 연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인 구달은 현재(2013년) 우리나라 나이로 여든 살이다. 그중 인생의 절반 이상을 침팬지들과 생활하면서 인류에게 상당히 많은 연구 결과를 안겨줬다. 그리고 지금도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성립한 그녀의 사상, 즉 인간의 본성, 인간과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의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 책에서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 대한 여러 새로운 사실들과, 침팬지와 우리 인간이 비슷하다는 점 등 획기적인 발견을 하기까지, 40여 년 동안 겪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준다. 이제는 역사가 되어 버린, 그가 걸어온 삶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80여 컷과 함께,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만들 줄도 알고, 평생 동안 돈독한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반면 공격성도 갖고 있어 전쟁 비슷한 것도 치른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그의 이야기는 침팬지 연구의 탁월한 업적일 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것이 이 책이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침팬지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와 제인구달연구소, 뿌리와 새싹, 제인 구달이 쓴 책을 비롯한 각종 자료 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내용들과 자료를 통해 그녀가 바라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생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침팬지들의 보호자와 후견인이 되어 주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는 것이다. 제인 구달이 이 책에서 얻는 수익금은 모두 ‘뿌리와 새싹’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한다. “전 세계 수백 수천의 뿌리와 새싹들이, 여러분 같은 젊은이들이 떨쳐 일어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제인 구달). 아주 특별한 침팬지 이야기 하나, 엄마 따라 하늘로 간 플린트 항상 같이 다니던 50살가량 된 어머니 플로와 8살 된 새끼 플린트. 하지만 어머니가 죽자, 혼자 살아갈 수 있는 나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플린트는 점점 침울해지더니 먹지도 않고 다른 침팬지와 어울리지도 않았다. 늘 어머니가 죽은 자리를 맴돌다가 결국 어머니가 죽은 지 6주 만에 죽고 말았다. 제인 구달은 플린트가 슬퍼서 죽었을 것이라고 회상한다. 둘, 아기 침팬지를 입양한 스핀들 ‘미프’라는 침팬지가 3살 된 멜만 남기고 죽고 말았다. 아기 침팬지는 적어도 3년은 젖을 먹어야 한다. 멜은 나이도 어리고 허약해서 다들 죽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열두 살의 수컷 스핀들이 멜을 입양해 목숨을 걸고 멜을 지켜주었다. 제인 구달은 이 모습을 보고 다음과 같이 설명해준다. “멜의 어머니가 죽었을 즈음, 스핀들도 늙은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스핀들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마음이 허전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를 그토록 의지하는 어린 멜과 맺은 친밀한 관계가 허전한 마음을 채워 주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정말 그랬는지는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셋, 침팬지도 두 발로 걸어요 침팬지는 보통 걸어서 이동하는데, 다른 대형민꼬리원숭이처럼 너클(손가락마디)보행을 한다. 그런데 가끔은 가까운 거리는 똑바로 서서 걷기도 한다. 키 큰 풀 너머를 살펴보거나 두 손에 과일을 들고 있거나 비가 올 때도 두 발로 선다. 또한 땅이 차갑거나 비가 와서 축축할 때도 손을 대기 싫어서(!) 두 발로 걷는다. ‘뿌리와 새싹’의 활성화와 과학자들의 행동이 절실하다 제인 구달은 이 책을 통해 생명을 사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운동에 사람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려 하고 있다. 그는 1977년부터 제인구달연구소를 설립하고, 산하 프로그램으로 ‘뿌리와 새싹’이라는 모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뿌리와 새싹’에서 뿌리는 튼튼한 기초이고 새싹은 작지만 빛을 향해 뻗어나가다가 벽돌담을 부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이 모임에서는 유치원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동물들, 인간 공동체, 환경이라는 세 영역에서 활동한다. 제인 구달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요즘 과학자들이 야생 상태의 동물을 연구하는 것만으로 자기 할 일을 다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즉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침팬지들의 대모, 제인 구달 1934년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난 제인 구달은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 정글을 여행하면서 근사한 동물들을 연구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던 중 1957년 우연한 기회에 아프리카 케냐로 갔다가 저명한 인류학자 루이스 리키 박사를 만나 침팬지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1960년 여름, 루이스 리키 박사의 도움으로 탄자니아의 곰베에서 야생 침팬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놀라운 발견으로 1965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탄자니아로 돌아와 곰베 강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그리고 1977년, 야생 침팬지 연구를 계속 지원하기 위해 제인구달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세워 침팬지는 물론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는 일을 하고 있다. 1995년에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받았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을 비롯해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 알버트 슈바이처 상, 에든버러 메달 등 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탄자니아 정부는 외국인에게는 최초로 구달 박사에게 ‘킬리만자로 상’을 수여했다. 누구보다도 먼저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의 침팬지들을 연구한 구달 박사는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보존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큰 업적을 남겨 전 세계에 이름을 떨쳤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되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평화를 위해 활동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의 사랑으로』, 『리키와 헨리』, 『제인 구달: 곰베에서의 40년』, 『희망의 밥상』 등이 있다.
영업은 대본이 9할
지상사 / 가가타 히로유키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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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사
소설,일반
가가타 히로유키 (지은이), 정지영 (옮긴이)
사회 경험 없는 23살의 전 아르바이트생이 입사 몇 개월 만에 월 1억 엔 이상을 판매하게 된 비결이다. 대본 영업을 터득한다면 이렇게 누구라도 무리 없이 계약 성사율이 올라간다. 그러면 어째서 영업 대본이 있으면 누구라도 성과가 나오는가? 먼저 상담의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 상태이므로 항상 영업사원의 주도로 상담(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영업 대본은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를 거쳐 다듬어져 있으므로 더 성과가 나오기 쉽다. 영업 대본이 없는 상담은 실패해도 개선할 수가 없으므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 방식의 진수인 ‘니즈 파고들기’를 영업 대본에 담아서 압도적인 계약 성사율 향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니즈 파고들기’는 대부분의 영업 고수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소화하고 있는 세일즈의 핵심이다. 이 내용은 본론에서 소개하겠다. 즉 이 책을 읽으며 영업 대본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영업의 고수가 저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영업 수법의 핵심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머리말──자사 상품을 사비로 250만 엔이나 들여 구매했던 내가 세일즈의 고수가 된 이유 <대본 영업 추천의 목소리> 서장 어째서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팔리지 않는가? 여러분의 영업 고민은 무엇인가? ‘기합-근성-감’으로는 팔 수 없다 영업 실적이 올라가면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내가 ‘대본 영업’에 눈을 뜬 경위 영업의 고수도 저도 모르게 하고 있는 ‘니즈 파고들기’ <서장 정리> 제1장 대본 영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5단계 잠재 고객의 80%까지는 영업 대본을 다듬으면 계약이 성사된다 계약 성사율을 80%로 만들기 위한 다섯 단계 단계1 : 인간관계 구축 단계2 : 니즈 파고들기와 원츠 끌어올리기 단계3 : 상품 설명 단계4 : 클로징 단계5 : 반론 해결(반론 처리) <제1장 정리> 제2장 자기만의 영업 대본을 만들자 영업 대본 작성 시의 세 가지 포인트 나만의 영업 대본을 써 내려가 보자 좋은 영업 대본, 나쁜 영업 대본 <제2장 정리> 제3장 대본 영업 단계1 ‘인간관계 구축’ 인간관계 구축이란 무엇인가? 의사와 환자 같은 관계성을 목표로 한다 자신을 한순간에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질문 깊은 신뢰 관계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 라포르에는 세 단계가 있다 간과할 수 없는 ‘잡담력’ 라포르 기술1 ‘미러링’ 라포르 기술2 ‘페이싱’ 라포르 기술3 ‘백트래킹’ 고객에게 관심을 품으면 기술도 전부 의미가 없다 ‘뉴로로지컬 레벨’로 상대의 신념 단계를 칭찬한다 고객의 ‘비밀의 창’과 ‘미지의 창’에 초점을 맞춘다 인간관계 구축의 세 가지 목표 <제3장 정리> 제4장 대본 영업 단계2 ‘니즈 파고들기와 원츠 끌어올리기’ 니즈와 원츠의 차이 ‘니즈 상품’과 ‘원츠 상품’은 영업 방법이 다르다 니즈 파고들기의 일곱 가지 원리원칙 고객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니즈를 인정’하게 하는 질문을 한다 ‘니즈를 파고드는’ 질문을 한다 ‘니즈의 결의와 확인’을 질문한다 어디까지 가면 ‘니즈를 파고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원츠 끌어올리기는 이렇게 하라 파악해 두어야 할 ‘테스트 클로징’ 어떻게 해야 즉시 결정을 내려줄까? <제4장 정리> 제5장 대본 영업 단계3 ‘상품 설명’ 상품 설명은 ‘FABEC 공식’으로 하면 완벽하다 FEATURE(특징)과 ADVANTAGE(특장) BENEFIT(이익) EXPLANATION(설명)과 CONFIRMATION(확인) 상품 설명의 구체적인 예 <제5장 정리> 제6장 대본 영업 단계4 ‘클로징’ 톱 영업사원은 거절당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선택하는 클로징의 다섯 단계 선택하는 클로징의 구체적인 예 선택하는 클로징의 주의점 클로징 기술 응용편1 ‘액션 클로징’ 클로징 기술 응용편2 ‘간주하는 클로징-긍정암시법’ <제6장 정리> 제7장 대본 영업의 단계5 ‘반론 해결’ 반론 해결은 반드시 예상해두어야 한다 반론 해결 단계1 ‘질문을 통해 검토(반론)한다는 상황을 명확히 밝힌다’ 반론 해결 단계2 ‘반론에 공감하고 칭찬해서 듣는 자세를 만든다’ 반론 해결 단계3 ‘제안한다’ 반론 해결 단계4 ‘고객이 제안을 받아들여도 되는 이점(명확한 이유 부여)을 말한다’ <제7장 정리> 맺음말──완성된 영업 대본은 자신에게 최고의 영업 무기가 된다 그러면 이제부터 최고의 무기를 함께 만들어보자 이 책에서 전달하는 것은 영업 교육의 전문가인 저자가 대본 영업 세미나에서 가르치고 있는 영업의 핵심, 즉 영업 대본을 작성하고 다듬는 지식이다. 영업 대본이란 ‘구매 심리를 토대로 고객이 갖고 싶다고 “느끼는 마음”을 자연히 끌어내는 프레젠테이션(상담)의 각본’을 말한다. 고객이 ‘갖고 싶다’ ‘사고 싶다’고 느끼는 마음을 손쉽게 끌어낼 수 있는 재현성 높은 노하우만 있으면 10명의 잠재 고객 중 최대 8명과의 계약도 성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23세 전 아르바이트생을 몇 개월 만에 월 1억 엔의 판매왕으로 교육했을 때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그가 입사했을 때는 23세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사회 경험도 없었다. 맨 처음 저자는 ‘이런 녀석을 교육하는 건 쉽지 않겠어’라고 생각했고 솔직히 침울했다. 다만 그는 영업 경험이 없었으므로 매우 순수했다. 그는 주어진 영업 대본을 필사적으로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반복해서 암기했다. 그는 저자의 가르침을 누구보다도 우직하게 반복했고 철저히 실천에 옮겼다. 나중에 알았지만, 부모가 파산하고 여동생의 교육비가 필요해서 그에게는 돈을 벌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어설프게 영업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순수하지 않은 사람은 영업 대본대로 하지 않아 판매 실적이 저조해서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그는 일단 순수하게 잘 따라왔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에 성과를 쌓아서 한 달에 1억 엔을 판매하는 영업인이 되었다. 일단 순수하게 영업 대본을 따라 하며 철저히 기본을 지키고, 안건마다 상담을 돌이켜보면서 영업 대본을 개선하는 속도가 빨랐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그가 판매왕이 된 비결은 다음과 같다. ‘영업 대본’의 철저한 활용 ‘영업 대본’을 상담마다 개선해서 버전업 사회 경험 없는 23살의 전 아르바이트생이 입사 몇 개월 만에 월 1억 엔 이상을 판매하게 된 비결이다. 대본 영업을 터득한다면 이렇게 누구라도 무리 없이 계약 성사율이 올라간다. 그러면 어째서 영업 대본이 있으면 누구라도 성과가 나오는가? 먼저 상담의 준비가 완벽하게 끝난 상태이므로 항상 영업사원의 주도로 상담(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영업 대본은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를 거쳐 다듬어져 있으므로 더 성과가 나오기 쉽다. 영업 대본이 없는 상담은 실패해도 개선할 수가 없으므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 방식의 진수인 ‘니즈 파고들기’를 영업 대본에 담아서 압도적인 계약 성사율 향상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니즈 파고들기’는 대부분의 영업 고수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소화하고 있는 세일즈의 핵심이다. 이 내용은 본론에서 소개하겠다. 즉 이 책을 읽으며 영업 대본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영업의 고수가 저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영업 수법의 핵심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 영업 실적이 올라가면 자기 인생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자기계발 회사였으므로 분명히 영업 교육도 제대로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입사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운동부 출신처럼 보이는 상사가 “영업은 인간력이야!”라고 추상적인 설교만 할 뿐 논리적인 세일즈 기술은 배울 수 없었다. “고객의 기분을 이해하려면 날카로운 감각이 있어야 해. 그러니까 걸을 때 발바닥을 의식해!”라는 비논리적이고 효과가 없는 조언도 있었다. 그 결과 한 달, 두 달이 지나도록 전혀 판매를 못하는 나날이 이어졌고, 상사에게 매도를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목에서 이상을 느꼈다. 점심을 먹고 있는데, 목이 타는 듯이 아팠다. 동료에게 말했더니 “그거 식도암 아니야? 돌아가신 어머니하고 증상이 똑같아. 어쨌든 빨리 병원에 가봐!”라고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위내시경을 했더니 암이 아니라 역류성 식도염이었다. 스트레스로 술독에 빠져서 지냈기 때문인 듯했다. 너무나 궁지에 몰렸던 나는 자사에서 250만 엔에 판매하는 상품을 대출을 받아 내 돈으로 구매했다. 물론 그 후에도 판매 실적은 없었다. 석 달이나 팔지 못했기에 ‘이제 무리야. 관두자’라는 마음으로 양복 안쪽 주머니에 사표를 넣고 상사에게 이야기할 타이밍을 노렸다. 그런 시기에 갑작스러운 일로 회사 톱 영업사원의 마음을 얻어 그의 특수한 영업 수법을 아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영업에 동행해서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들으며 문자로 기록해 영업의 체계화를 시도했다. 놀랍게도 그는 일본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어느 특수한 이론을 습득하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다. 녹음한 그 사람의 영업 대화를 100번 이상 듣고 분석하면서 그 수법을 이해했다. 그리고 그 특수한 영업 이론을 나도 사용하기 시작하자 우수한 영업 실적을 연이어 낼 수 있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누가 이야기하는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다만 ‘누가 이야기하는가?’에 해당하는 인간성이나 인간력을 개선하는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 구매 심리학으로 봤을 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에 해당하는 영업 대본과 ‘어떻게 이야기하는가?’에 해당하는 잠재 고객과의 대화 방식이 누구나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자신도 모르게 하고 있는 ‘니즈 파고들기’ “지금까지 체계적인 영업 방법을 배운 적이 없다.” 주변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영업의 고수라고 불리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을 가르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왜 그럴까? 우리 주변에 있는 톱 영업사원들은 가르침을 주지 않는 것일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톱 영업사원은 다른 영업사원과의 경쟁에서 누구보다도 욕심을 부렸기 때문에 톱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겠다’는 마음이 애초에 없다. 백 보 양보해서 톱 영업사원이 ‘막상 가르쳐 주자’고 생각해도 이제까지 감각으로 일을 해왔기에 가르쳐 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누군가 매출을 올리고 있으면 회사에서는 “전문가로서 세일즈에 매진할 것인가?” “매니저가 될 것인가?”라고 한쪽 길을 요구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뛰는 매니저라고 해도 다른 사람을 교육하는 것보다 ‘스스로 매출을 올리는 편’이 편하며, ‘스스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면 존재감을 보일 수’ 있으므로 부하 직원을 교육하기보다 자신이 매출을 올리려는 유혹을 저버릴 수가 없다. 나는 대학 시절 학원 강사로 시작해서 대학 입시학원 강사, 전문학교 강사, 비즈니스 세미나 트레이너 등 교육 전문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면서 항상 다음을 염두에 두었다. “내가 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부하 직원이 잘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반복적으로 효과가 나오는 지도를 할 수 있었다. 영업의 비법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클로징보다 니즈 파고들기다. 나는 전국에서 영업 연수와 영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창업 50년의 역사가 있는 영업 회사에서 영업 연수를 했을 때 톱 영업사원이 이런 말을 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니즈 파고들기)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가 제대로 하고 있었군요.” 톱 영업사원들은 ‘니즈 파고들기’를 숨어서(저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다. 단지 세상에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이다. 그렇게 영업의 고수들이 숨어서 하고 있는 비밀의 방법(니즈 파고들기)을 이 책으로 체험할 수 있다. 내가 ‘대본 영업’에 눈을 뜬 경위 개인적으로는 판매 실적이 좋았지만, 부하 직원의 실적을 올려주지는 못했다. 흡연하는 영업사원이라면 알겠지만, 대개 1시간마다 담배를 피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일을 하다가 어느 날 흡연실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 이상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마른 모습이었다. 몸무게가 10kg 이상 빠졌다. 나는 덜컥 겁이 났다. (지금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사무실에 돌아오면 내 상사가 내 부하 직원을 매도했다. “영업은 실적이 곧 인격이야!” “너는 월급 도둑이야!” “팔기 전에는 회사에 들어오지 마.” 판매를 못하는 부하 직원에게는 손에 전화를 접착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몇 시간이나 앉지 못하게 세워두고 전화를 계속 걸게 했다. 부하 직원들은 이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부하 직원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지 않으면 눈 깜짝할 사이에 뛰쳐나갈(퇴직할) 것 같았다. 타 부서에서는 정신질환인 공황장애, 우울증 그리고 메니에르병(어지러움과 난청 등을 동반하는 내이 질환) 등을 앓는 직원이 나오는 회사였다. 매일 업무가 끝나면 그들과 술집 거리로 몰려나가서 만취할 때까지 술을 마셨다. 한 달에 120~130만 엔의 월급은 전부 술값으로 사라졌다. 그러던 어느 날 손가락 끝이 따끔따끔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콘택트렌즈를 사용했기에 ‘콘택트렌즈 세정액이 스며든 건가?’ 하고 마음에 두지 않았다. 그런데 피부색이 빠지기 시작했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백반증(마이클 잭슨과 같은 병)이 생긴 것이다. 지금도 내 손가락 끝의 관절은 색이 빠져 있다. ‘이제 더는 힘들어. 죽고 싶어…’ 자살하는 사람의 마음을 처음으로 알 것 같았다. 죽음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아프겠지. 무서워’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정말 자살하고 싶을 때는 죽는 것이 지금보다 ‘마음 편해질 것’ 같은 생각이 떠오른다. ‘전철에 뛰어들면 편해지겠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을 때 서점에 있는 심리학책을 만났다. 당시 무명의 그 선생은 실제 임상에서 실적을 내고 있는 ‘살아 있는 심리학’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다. 즉 ‘진짜’ 전문가였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그 선생님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 이론을 필사적으로 배우고 흡수하고 실천해서 부하 직원을 교육하는 데에 성공했다. “가가타 씨는 제 스승이에요!” 예전 부하 직원 중에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지금도 많다. 그때 ‘영업 교육이 정말로 내 사명임’을 깨달았다. 그 후 팀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신규 사업의 책임자를 맡게 된 뒤 첫 해에 연 매출 1억 엔을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내 영업 교육 내용은 두 가지다. 영업 대본의 작성 무엇을 말할 것인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대화 방식 기술 어떻게 말할 것인가? 나는 2000년부터 영업 인생을 시작해서 다수의 회사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부하 직원을 교육한 실적을 남겼다. 그런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영업은 대본이 9할’이라고 하는 것이다. ● 추천의 글 “영업 경험이 없는데 3년 차에 영업소장이 되었습니다. 영업이 처음이었기에 제안해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클레임에 대응하느라 침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선생님에게 구매 심리를 토대로 한 기술을 배우자 계약 수가 증가했고, 클레임이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가가타 선생님은 저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었습니다.” _생명보험 영업소장 S님 “자동차 판매 경험이 전혀 없는 25세의 여성 사원이었는데, 지금은 매월 25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는 엄청난 영업사원으로 몰라보게 변신했습니다. 아주 평범했던 그녀가 실천한 것은 단 하나, 가가타 방식이었습니다.” _주식회사 구루마노 미쓰쿠니 회장 하야카와 님 “가가타 선생님의 영업 방식을 실천하면 현장의 성과가 크게 바뀝니다. 저도 고액 상품의 계약 성사율이 30%에서 70%로 바뀌었습니다.” _주식회사 세러피스트 플래닛 대표이사 고히 쇼타로 님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고객과의 약속을 잡고 상담까지 순조롭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상담의 대본을 다양하게 만들어 시행하고 수정을 거듭한 결과 계약 성사율 90%를 달성하고, 매출이 두 배로 증가했어요. 석 달 매출이 전국 20위 이내에 들었고, 도쿄 본사에 초청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영업이 싫었던 제가 매일 즐거움을 느낄 정도로 마치 신이 내린 방식 같습니다.” _외자계 보험영업 이토 님 “가가타 선생님의 지도를 받은 뒤 계속 최고 매출을 유지해서 의료법인 분원장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인생이 바뀌었어요!” _치과의원 원장 미우라 님 “가가타 선생님에게 배운 것(고객 방문 전에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문 메일을 작성해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했더니 상담 시에 단단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져서 계약 성사율이 25%에서 90%가 되었습니다. 매출도 세 배로 늘어나서 제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_탈모방지관리점 경영 마키하라 님 “지금까지 전단지의 반응률은 5,000장에 1건, 계약 성사율은 30%였습니다. 가가타 방식으로 구매 심리를 토대로 해서 직접 쓴 전단지로 바꾸었더니 반응률은 2,000장에 1건, 계약 성사율은 100%가 되었습니다! 월 2~3건은 계약 성사가 증가해서 전단지 배포 자체도 즐거워졌습니다. 새로운 부서를 가동하는 등 다음 단계로 발전하려는 도전 의욕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_부동산중개업 야마구치 님 “가가타 선생님은 절망에서 밝은 미래로 인도하는 영업의 슈퍼맨입니다. 성과가 오르지 않아 도움을 받은 지 석 달. 단지 그뿐이었는데 새롭게 유치한 고객 수로 도쿄 1,000명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가가타 선생님에게 배우지 않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_생명보험 영업 사토 님(영업 2년차) “가가타 선생님에게 영업(세일즈)만이 아니라 집객(마케팅)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세미나 집객으로 고객화의 구조를 구축해서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_법무사 후쿠이케 님영업력이 있으면 8명 정도는 클로징 할 수 있는 느낌이다. 반대로 말해 계약 ‘성사율 100%’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영업 서적이나 세미나를 보고 있으면 종종 “나는 계약 성사율이 99%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뭔가 이상한 일(부정)을 하고 있거나 잠재 고객의 기준이 지나치게 낮은 것이다. 자신의 계약 성사율이 80% 전후 정도라면 그것이 정당한 수치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내 영업 컨설팅 클라이언트 중에 계약 성사율이 20%였던 사람이 40%가 되거나 20%였던 사람이 60%가 되어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단순히 매출이 올랐기 때문이다. 당연하지만 계약 성사율이 두 배가 된다면 매출도 두 배가 된다. 그러므로 먼저 계약 성사율의 목표를 정하자. 예를 들어 여러분이 지금 10건 중 4건이 성사되어 계약 성사율이 40%, 성사된 액수가 400만 엔이라면 “한 달 후까지 계약 성사율 60%, 성사 액수를 600만 엔으로 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예전 영업사원은 ‘클로징’이나 ‘반론 해결(반론 처리)’을 중시하는 영업 스타일을 보였다. 그래도 계약이 성립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거래법’이 개정되면서 강하게 밀어붙여서 맺은 계약은 위약금 없이 해제할 수 있는 등의 소비자 보호가 가속되었다. 또한 인터넷과 SNS의 보급으로 “저 회사는 블랙 기업이야”라는 나쁜 소문이 퍼지기 쉬워져서 클로징이나 반론 해결(반론 처리)을 중시한 강인한 상담은 성립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의 상담은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영업 대본에는 좋은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다. 그러면 좋은 영업 대본이란 어떤 것일까?〔형식면〕·목차, 페이지수가 기재되어 있어 읽기 편하다·각 단계의 목표가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고객 패턴은 많아도 다섯 패턴 정도. 먼저 전형적인 고객에 대한 대본을 작성했다·항목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신입도 알기 쉽다〔내용면〕-대화의 의도, 배경, 목적이 기재되어 있어 응용이 가능하다-베테랑도 활용할 수 있다-신입이 봐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구체적인 고객을 예상해서 만들었다-슬럼프에 빠졌을 때 뒤돌아볼 수 있다이런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 반대로 이 포인트가 파악되지 않는 대본은 안 좋은 영업 대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로 다음 페이지에 영업 대본의 샘플을 실었다. 우선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 내용을 상당히 단순화했는데, 대본을 만들 때 참고로 하기 바란다. 덧붙여서 다음 샘플에서 중심이 되는 ‘니즈 파고들기’는 효과적인 반면 임팩트가 크므로 이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진의를 이해하지 않는다면 “고객을 선동하는 거 아닌가?”라고 좋지 않게 생각될 수도 있다. 다만 이 부분을 터득하면 고객을 위하는 것을 알게 되고, 계약 성사율이 증가하는 절대적인 효과를 얻을 것이다.
돌 이야기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오정택 그림, 이정재 감수 /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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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임정자 지음, 오정택 그림, 이정재 감수
우리문화우리역사 시리즈 1권. 돌무지뿐만 아니라 선사 시대의 암각화, 고인돌, 전설이 내려오는 쌀바위, 돌장승, 소원 들어주는 미륵불, 신처럼 모셔진 돌, 제주도의 돌하르방, 전국의 신성하게 여겨지는 수많은 선돌까지. 돌에 얽힌 방방곡곡의 이야기에, 사진을 보여 주고, 돌 문화의 의미를 해석해 준다. 재미난 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들어가는 말 1부 돌은 하늘이다 1. 하늘은 돌 2. 하늘에서 온 돌 2부 돌은 생명이다 1. 자라나는 돌 2. 돌에서 태어난 신, 그리고 영웅 3. 돌의 힘으로 태어난 사람 3부 돌은 밥이다 1. 풍년 주는 바위 2. 쌀 주는 바위 3. 비 주는 바위 4. 풍년을 기원하는 돌싸움 4부 돌은 마을 수호신이다 1. 하늘을 향해 서 있는 돌, 선돌 2. 사람의 모습을 한 돌, 돌장승 3. 길 가는 자의 수호신, 서낭 5부 돌은 영혼의 안식처이다 1. 죽은 자를 보호하는 돌 2. 신성한 돌무덤, 고인돌 나가는 말 산이나 마을 입구를 지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돌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치다 쌓여 있는 돌탑을 보면 돌멩이를 새로 하나 얹고서 마음속 소원을 빈다. 『1만 년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는 돌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왜 돌을 쌓고, 누구에게 소망을 말하는 걸까? 1만 년의 생각이 깃든 돌 이야기 돌무지뿐만 아니라 선사 시대의 암각화, 고인돌, 전설이 내려오는 쌀바위, 돌장승, 소원 들어주는 미륵불, 신처럼 모셔진 돌, 제주도의 돌하르방, 전국의 신성하게 여겨지는 수많은 선돌까지,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면 궁금한 돌이 한둘이 아니다. 그 속에는 사람들의 오랜 바람과 다채로운 신화가 담겨 있다. 재미있는 건, 돌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돌에 얽힌 방방곡곡의 이야기에, 사진을 보여 주고, 돌 문화의 의미를 해석해 주는 『1만 년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는 돌 이야기』로 새로운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다소 단편적이고 편향되어 있었던 어린이 역사·문화 도서 영역에 오랜만에 새롭고 풍성한 어린이 인문교양서가 나왔다. 재미난 돌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단다. 참신한 접근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는 책, 여기 오랜 연구와 이야기 수집 끝에, 아무도 엮어 내지 않았던 ‘돌 이야기’가 완성됐다. 하나의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전반을 이해한다 신석기시대에 세워진 옥천의 선돌 옛이야기를 사랑하는 동화 작가 임정자는 궁금했단다. 왜 사람들은 산길을 걷다, 시골 마을을 들어서다 쌓여 있는 돌을 보면 하나 더 얹고 기도를 할까? 대체 그 기도는 누가 받는 것일까? 그래서 돌에 관한 책을 구해 읽고, 돌 이야기를 모아 읽기 시작했는데, 그 기원을 찾아 올라가다 보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것. 바로 1만 년도 더 된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돌 곳곳에 스며 있더라는 것이다. 역사와 문화가 묵직하게 깃든 돌은 지금도 우리 주위에서 구르고 있거나, 땅에 뿌리박고 서 있거나, 그 숱한 이야기를 품고서 어느 집 마당 안에 혹은 뒷산 곳곳에 흩어져 있는 것이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류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돌을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과 더불어, 하찮게 여겼던 돌에 특이하고 재미난 신화와 전설이 무수하게 깃들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단다. 이른바 돌 문화는 세상이 생겨난 후부터 수렵, 채취의 시대를 지나 농경 사회, 그리고 본격적으로 국가가 생겨난 후부터 고대 국가와 조선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그야말로 인류의 역사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핵심 키워드였다. 돌을 추적하다 보면, 인류의 철학과 역사와 문화 양상이 여지없이 엮여 올라온다. 임정자 작가는 이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우리나라 구석구석 이야기 따라 돌을 찾아다니다, 중국과 몽골까지 다녀온 진정한 옛이야기'꾼'이다. 돌 문화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들려주는 임정자 작가의 풍성한 글은, 신화학과 민속학 박사 이정재 교수의 감수를 거쳐 참신함에 전문성을 더해 독자와 만날 준비를 마쳤다. 우주와 자연 속에서 인간의 존재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만 년이 훨씬 넘어갑니다. 그 해답을 찾아왔던 발자취를 더듬는 과정은 언제나 진지한 흥미와 지혜를 가져다주지요. 참신함이 돋보이는 『1만 년 역사와 문화를 들려주는 돌 이야기』는 인문학적 정서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만 년의 대장정과 현장을 여러분도 함께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이정재 (신화학, 민속학 박사) 돌은 하늘이다, 돌은 생명이다, 돌은 밥이다, 돌은 마을 수호신이다, 돌은 영혼의 안식처이다 전체는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신화를 비롯하여 초기 인류의 철학이 담겨 있는 이야기를 모아 하늘과 돌에 대한 생각과 신성성의 근원을 탐색해 보는 '돌은 하늘이다', 자연의 모든 생명처럼 돌도 자라난다는 생각과 돌에서 왕과 영웅이 태어나는 기이한 이야기, 돌에게 빌어 아기를 갖게 된 전설 등을 통해 돌의 생명력을 해석해 주는 '돌은 생명이다',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쌀이 나오는 쌀바위 전설과, 돌에게 마을제사를 지내며 풍년을 기원하고 기우제를 지내는 사람들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는 '돌은 밥이다', 오랜 세월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지는 선돌·돌장승·서낭 등에 대한 '돌은 마을 수호신이다', 마지막으로 광개토대왕릉, 장군총, 백제의 돌방무덤 등의 돌무덤과 고인돌을 집중 조명하는 '돌은 영혼의 안식처이다'까지. 300만 년의 석기 시대를 지난 후로도 사람이 먹고사는 문제에 '돌'은 언제나 깊숙이 관여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흔하고 보잘것없는 것의 대명사로 돌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돌은 인류의 생활사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였던 동시에 하늘과 통하고 해의 기운을 품고 있는 신성한 존재이기도 했다. 그래서 하늘과 태양을 숭배했던 사람들은 태양을 향해 거대한 돌기둥을 세우고, 돌사람을 만들고, 돌로 재단을 만들어 제의를 지냈다. 또 돌은 땅의 신성함과 생명력을 품고 있는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돌에 대한 이러한 마음은 석기 시대부터 돌과 함께한 길고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고, 지금껏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돌무지, 돌탑을 보면 망설임 없이 돌을 하나 주워 얹거나, 그 곁에 작은 돌탑을 하나 더 쌓고 기도하게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독자 어린이들에게 당부한다. "굴러다니는 돌멩이에도 역사가 있고 신화가 있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해의 기운을 품은 돌멩이처럼, 땅의 생명력을 품은 돌멩이처럼 우리 모두도 빛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돌을 찾아 우리나라 구석구석에서 몽골까지 한반도를 넘어서 동북아 신화를 아우르는 옛이야기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우리나라 각 지방의 이야기와 『삼국유사』『삼국사기』 등의 기록에서 찾은 전설과 신화를 풍요롭게 들려주는 이 책에서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한반도에 국한하지 않은 옛이야기이다. 사실 우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한반도를 넘어서 동북아까지 아우르는 옛이야기를 이해해야 옳다. 영토의 개념이 없던 시절부터 국가가 체제를 갖추고, 지금과 같은 영역 구분이 이루어질 때까지, 오랜 역사 속 사람들의 생각과 그 뿌리는,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길랴크 족, 에벤크 족 등의 소수 민족의 신화와 중국과 몽골의 신화까지 아우르지 않고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여기에 화가 오정택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상상력을 더할 나위 없이 자극해 주고, 각양각색의 돌을 담은 본문의 사진들은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한편, 챕터마다 영국의 스톤헨지, 몽골의 사슴돌, 프랑스의 고인돌 등 세계의 돌을 볼 수 있는 별면 코너는 다른 나라의 돌에서 우리와 유사하거나 전혀 다른 점을 짚어 가며 보는 재미와 비교하는 재미를 더해 준다.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
상상의집 / 민유경 글.그림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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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유아놀이책
민유경 글.그림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시리즈 2권.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나, 가족, 이웃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나’를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을 살펴보는 동안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회를 배울 수 있다. 대칭 오리기는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 준다. 오리기와 그리기에 서툰 어린이도 문제없도록 별책 부록을 함께 구성했다. 별책 오리기 본에는 본책에 수록된 73개의 도안이 모두 들어 있어,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오린 작품을 선물하거나 장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고, 손가락 인형 놀이, 동화책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하다.가족과 함께하면 행복해요! 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요 그릇과 요리사 모자 / 물병과 컵 / 숟가락과 포크 달걀 프라이와 프라이팬 / 냄비와 저울 / 거품기와 뒤집개 도넛과 마카롱 / 비스킷과 쿠키 / 알사탕과 막대 사탕 조각 케이크와 생일 케이크 / 컵케이크와 푸딩 가족을 위한 선물을 만들어요 동생을 위한 모빌을 만들어요! 액자를 만들어 가족사진을 넣어요! 생일 축하 카드를 만들어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만들어요! 엄마와 과일 꽂이를 만들어요! 레이스를 만들어 창문에 달아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오리기 놀이 손가락 인형 놀이 종이 인형 놀이 <토끼와 거북이> 동화책 만들기 <아기 돼지 삼 형제> 우리는 정다운 이웃입니다 이웃을 둘러봐요! 집 / 빌딩 / 에펠탑과 나무 탈것을 타고 여행을 떠나요! 자동차 / 버스와 포클레인 / 기차와 기찻길 / 배와 요트 잠수함과 해적선 / 비행기와 열기구 / 헬리콥터와 낙하산 가까운 놀이 공원에 가요! 바이킹 / 우주 관람차 / 회전목마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요! 티셔츠와 블라우스 / 반바지와 치마 / 원피스와 수영복 핸드백과 리본 / 반지와 팔찌 / 공주 / 왕자 건강하고 안전하게 나를 지켜요! 야구공과 배트 / 배드민턴 라켓과 공 / 축구공과 탁구채 튜브와 구명조끼 / 메달과 트로피오리고 만들고 놀이하며 배우는 나, 가족, 이웃! <내가 만난 세상 오리기>는 최신 누리과정과 초등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나, 가족, 이웃의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나’를 표현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이웃’을 살펴보는 동안 우리 주변을 둘러싼 사회를 배울 수 있지요. 대칭 오리기를 통한 창의 테라피! 도안을 보고 펼친 모양을 유추하며 오리고, 반대로 펼친 모양을 보고 처음 모양을 생각해 보세요. 대칭 오리기는 예쁘고 신기하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토끼와 거북이>,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종이 인형 놀이로 국어 활동을 하고 사고력과 상상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73개 도안이 모두! 오리기 본 별책 부록 오리기와 그리기에 서툰 어린이도 문제없도록 별책 부록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별책 오리기 본에는 본책에 수록된 73개의 도안이 모두 들어 있어,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지요. 오린 작품을 선물하거나 장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손가락 인형 놀이, 동화책 만들기 등의 창의적인 활동도 가능합니다.
염증 해방
다산라이프 / 정세연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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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라이프
취미,실용
정세연 (지은이)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염증의 뿌리를 파헤치고 치료하며 관리하는 법까지 모조리 다뤘다. 결국 병원과 공생하며 건강을 찾아 나가야겠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내 염증을 이해하고 재발의 원인을 찾아 없애려는 마음가짐으로 병을 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당신의 염증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특히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식치’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치유’하는 개념으로 내 병과 그 원인이 되는 염증의 뿌리를 근원부터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소 흔히 접하는 음식을 좀 더 건강히 요리하고 섭취하는 법,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식치 레시피 등 당신의 건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강의 노하우를 전한다.1부 염증 해방; 모든 병은 염증으로부터 시작된다 1장 염증의 비밀 염증; “염증 때문에 그렇습니다” 염증의 본질; 염증은 질병이 아닙니다 급성염증; 염증은 초기 기선 제압이 중요합니다 만성염증; 당신이 염증을 달고 사는 이유 면역 균형; 면역은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2장 염증과 장 건강 면역을 조절하는 키key, 장 공장 내 몸 반려균과 함께 사는 법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더니, 염증을 낮추는 ‘섬유소’ 반려균을 살리는 ‘맥MAC 다이어트’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온다면 3가지 습관을 피하세요 때로는 양배추가 독이 될 수 있다 장이 예민하다면 ‘포드맵FODMAP’ 포드맵 다이어트, 3단계 식사법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될까? 3장 염증과 자율신경 면역과 염증 반응을 관장하는 사령탑 ‘뇌’ 우리 몸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율신경’ 자율신경에도 음양이 있습니다 원인 없는 병은 없습니다 자율신경이 내 몸에 보내는 위험신호 나도 혹시 자율신경 실조증인가? 미병, 질병과 건강 사이 하루 1분, 꿀벌 호흡의 기적 자율신경을 살리는 운동법 4장 염증과 뱃살 뱃살은 만성염증 그 자체! 지금 당장 배를 꼬집어보세요 염증 키우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내장지방 다이어트 10계명 뱃살 금기 음식 3가지 내장지방을 활활 태우는 걷기 운동법 염증을 줄이는 ‘근육 호르몬’ 근손실을 부르는 최악의 운동 습관 3가지 5장 염증과 생활습관 염증의 주범, 백색 가루 설탕 대신 대체당은 괜찮을까? 뇌신경을 갉아 먹는 당독소 치매를 부르는 음식에는 반드시 ‘당독소’가 있다 당독소를 줄이는 6가지 식습관 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 4가지 효과가 입증된 4가지 항염증 음식 염증을 없애는 ‘물 디톡스 6장 체질별 염증 관리 타고난 체질은 다 다릅니다 염증 해방을 위한 체질 알기, 한열조습 습열한 체질 조열한 체질 한조한 체질 한습한 체질 2부 염증 식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처방전 7장 |상부의 염증| 얼굴·뇌 부위의 만성염증 눈의 염증을 다스리는 ‘구기자’ 식치 레시피① 구기자차 코의 염증을 다스리는 ‘파’ 식치 레시피② 파뿌리탕 목의 염증을 다스리는 ‘도라지’ 식치 레시피③ 약도라지고 뇌신경의 염증을 다스리는 ‘달걀’ 식치 레시피④ 오메가3 달걀프라이 자율신경을 다스리는 ‘대추’ 식치 레시피⑤ 대추통밀탕 8장 |중간부의 염증| 몸통 속의 만성염증 고지혈증과 지방간을 다스리는 ‘키위’ 식치 레시피⑥ 키위 췌장의 염증을 다스리는 ‘우엉’ 식치 레시피⑦ 우엉샤부샤부 위식도의 염증을 다스리는 ‘양배추’ 식치 레시피⑧ 양배추찜 장의 염증을 다스리는 ‘밤’과 ‘목이버섯’ 식치 레시피⑨ 밤속껍질차 식치 레시피⑩ 목이버섯피클 내장지방 염증을 다스리는 ‘황태’ 식치 레시피⑪ 황태미역국 9장 |하부의 염증| 하부의 만성염증 통풍을 다스리는 ‘레몬’ 식치 레시피⑫ 레몬제스트 식치 레시피⑬ 레몬워터 신우신염을 다스리는 ‘옥수수수염’ 식치 레시피⑭ 옥수수탕 방광염을 다스리는 ‘복분자’ 식치 레시피⑮ 복분자차 질염을 다스리는 ‘연꽃’ 식치 레시피 연꽃연근차 전립선 염증을 다스리는 ‘토마토’ 식치 레시피 토마토달걀볶음 10장 |말초의 염증| 팔·다리의 만성염증 뼈 건강을 다스리는 ‘멸치’ 식치 레시피 꽈리고추멸치볶음 근육 염증을 다스리는 ‘바나나’ 식치 레시피 바나나파인애플스무디 말초신경 염증을 다스리는 ‘김’ 식치 레시피 김 혈관의 염증을 다스리는 ‘호두’ 식치 레시피 호두깻잎페스토 림프의 염증을 다스리는 ‘공심채’ 식치 레시피 공심채된장국 11장 체질별 만성염증 다스리기 습열 열이 많으면서 습한 체질에 ‘콩’ 식치 레시피 낫또 조열 열이 많으면서 건조한 체질에 ‘자두’ 식치 레시피 자두 한조 냉하고 건조한 체질에 ‘잣’ 식치 레시피 잣시금치페스토 한습 냉하고 습한 체질에 ‘생강’ 식치 레시피 건강진피차암,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당뇨, 관절염, 우울, 치매……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암, 심장질환, 당뇨, 관절염, 치매는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다섯 가지 대표 질병이다. 이 질병들은 증상도 치료법도 다양하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단서가 있다. 모두 염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초기 발생한 염증을 제때 잡지 못했고, 결국 생명까지 위협하는 거대 질병으로 키워 온 것이다. 우리는 작은 병에 관대하고 작은 병은 당신의 이런 속내를 간파하고 있다. 이런데도 계속해서 염증을 방치하고 좌시할 것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염증을 이해하고 치료하기를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자. 먹는 것, 마시는 것, 생활하는 것, 당신이 보내는 24시간 안에 염증의 원인이 존재한다. 이 책은 크고 작고 잦은 염증으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당신을 위해 시작되었다.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염증의 뿌리를 파헤치고 치료하며 관리하는 법까지 모조리 다뤘다. 결국 병원과 공생하며 건강을 찾아 나가야겠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내 염증을 이해하고 재발의 원인을 찾아 없애려는 마음가짐으로 병을 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당신의 염증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특히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식치’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치유’하는 개념으로 내 병과 그 원인이 되는 염증의 뿌리를 근원부터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소 흔히 접하는 음식을 좀 더 건강히 요리하고 섭취하는 법,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식치 레시피 등 당신의 건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강의 노하우를 전한다. ★★★ 대한민국 국민을 병들게 하는 ‘만성염증의 모든 것’을 다룬 최초의 책 ★★★ <정세연 한의사의 라이프 레시피> 건강 분야 유튜브 1억 뷰 달성 ★★★ 대한민국 최초 대통령 한방주치의 신현대 교수 강력 추천 “몸이 왜 자꾸 아픈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염증’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목구비부터 오장육부까지, 만성염증 치유 바이블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을 때 의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염증이 생기셨네요.”일 것이다. 그렇다. 크든 작든 병이 생기는 모든 원인에는 반드시 염증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염증은 모든 병의 시작이고 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염증에 관해 잘 모른다. 약을 먹고 치료하면 다 치유되었다고 믿는다. 염증은 이런 사람들의 안일함을 파고들어 더 깊게 또 더 넓게 건강을 망가뜨린다. 암을 비롯해 치매, 당뇨, 관절염, 비염, 비만과 우울까지…… 염증은 이목구비와 오장육부, 신경 구석구석까지 파고들며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병을 만들고 키운다. 이 책의 저자는 식치 전문 한의사이자 66만 팔로워를 보유한 <정세연 한의사의 라이프 레시피>를 운영하는 콘텐츠크리에이터이다. 염증으로 고생했던 어린 시절 기억을 발판 삼아 환자들의 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며 나아가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염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시작으로 장, 자율신경, 뱃살과의 관계, 염증을 부르는 생활습관과 체질별 염증 관리법까지 총망라했다. 자신이 그동안 앓던 병과 증상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발현된 것인지 이해하고 치료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이목구비와 오장육부의 염증을 다스리는 식치 방법과 레시피를 공개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총 26가지 음식을 어떻게 조리하고 먹어야 내 몸에서 약으로 작용하는지 그 방법을 전격 공개한다.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병과 음식의 고유한 효능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염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당신이 먹은 것이 병을 키운다!” 염증이 발 디딜 틈 없는 몸속 환경 조성을 위한 26가지 식치 방법 & 식치 레시피 저자는 국내 최초 식치 전문 한의원을 운영 중인 한의사이다. 여기서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다스린다’, 다시 말해 약이 아닌 음식 고유의 효능을 활용해 병의 원인을 다스리고 치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급성으로 발생한 염증은 당장 약으로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 뿌리까지 뽑아낼 수 없기 때문에 재발하기가 쉽다. 재발이 반복되면 만성염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식치는 이때 힘을 발휘한다. 단순하게 ‘어디에 어떤 음식이 좋더라’가 아닌 나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음식을 찾고 치료하는 섬세한 과정이다. 불필요한 염증이 오래 머물지 않도록 전체적인 균형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서는 우리 몸을 상부와 하부, 팔과 다리로 분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성염증을 알아보고 이에 보편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치 처방법과 27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식치 재료는 모두 우리가 흔히 먹고 있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했으며, 이를 어떻게 조리하고 어떻게 먹어야 염증을 잠재우고 나아가 재발하지 않는 체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 몸의 염증을 다스리는 식치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디 염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본다.
살림살이 (양장)
보리 / 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 2008.12.30
35,000
보리
사회,문화
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의 1권. 아이들에게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를 소개하는 도감이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계절마다 야무지게 해냈던 한 해 살림 모습과 풍경을 인상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여름날 우물가나 장터 등의 옛 풍경과 인물 행동 하나 하나를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다.머리말 봄 봄 살림이야기 장독 소쿠리 체 가마솥 표주박 빗자루 이남박 조리 수저 주걱 밥통 주전자 칼과 도마 양푼 푼주 냄비 단지 초병과 초 단지 기름병 기름틀 자라병 다래끼 광주리 동고리 도시락 찬합 보자기 여름 여름 살림 이야기 두레박 바가지 물동이 방구리 물두멍 물지게 살강 찬탁 그릇 신선로 수세미 밀판고 밀방망이 국수틀 국자 곰박 확과 확돌 화덕 불씨 항아리 손풀무 석쇠 돗자리 죽부인 가을 가을 살림이야기 멱둥구미 바구니 흡·되·말 저울 맷돌 다식판 약과 판 상 술 빗기 술병 뒤주 채반 망태기 뒤웅박 겨울 겨울 살림이야기 젓갈 항아리 옹배기 자배기 앵병 절구 메주 틀 두부 틀 시루 떡판과 떡메 함지박 쟁반 가위 화로 곰방대와 장죽 등잔 요강 약달이기 찾아보기 참고한 책살림은 우리가 먹고 자고 입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보살피는 일이야. 우리를 살리는 일, 살림. 사람들은 살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 같아. 살림을 도와주는 것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고마울 뿐이야. 이제 아줌마랑 이 살림살이 쓰임새를 알아 가자꾸나. 그리고 살림을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도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
지식의 미술관
아트북스 / 이주헌 글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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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
소설,일반
이주헌 글
하나의 이미지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보고 읽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그림의 비밀을 서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미술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직관을 활용해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이를 통해 \'느껴지는 대로 보는\' 미술 감상의 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미술 이야기꾼으로 이름 높은 저자가 「한겨레」에 연재했던 내용을 엮어낸 이 책은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실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술을 접하고 있지만 깊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정 작품에 한정되지 않고 미술 감상 전반에 도움이 되는 핵심 키워드 서른 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 등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당시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었을 이슈들과 그림을 볼 때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을 다양하게 담아내 보다 체계적이고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한다. 글머리에 지식과 경험의 구슬 서른 개, 독자의 직관을 만나다 GALLERY 1 |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 재봉틀과 양산이 해부대에서 만나듯이 아름다운 Another Word 초현실주의의 기법들 트롱프뢰유 - 워싱턴이 라파엘로와 렘브란트에게 머리를 조아렸다고? Another Word 환영 천장화 게슈탈트 전환 - 산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과일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누구냐 너! Another Word 주세페 아르침볼도 왜상 - 우리끼리만, 아는 사람들만 보는 거야 Another Word 반사왜상 알레고리 - 한입 베어 물고 버린 사과는 원죄를 의미한다고? Another Word 상징 키아로스쿠로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드라마 Another Word 동양화와 명암법 시각상과 촉각상 - 보이는 것을 그릴 것이냐 아는 것을 그릴 것이냐 Another Word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GALLERY 2 |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 남성 누드 - 여자는 벌거벗을 자격도 없다? Another Word 남성 누드와 그리스의 운동경기 여성 누드 - 죽어가거나 치명적이거나, 정숙하거나 유혹하거나 Another Word 아카데미와 여성 모델 천사상 - 당신의 수호천사는 날개가 있나요? Another Word 게니우스와 유노 클림트와 성 - 에로티시즘의 횃불로 인간의 실존을 비추다 Another Word 누드와 체모 스탕달 신드롬 - 고흐, 「유대인 신부」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다! Another Word 파리 신드롬 기적의 이콘 - 소경이 눈뜨고 독일군이 퇴각하고 씻은 듯 병이 낫고 Another Word 가톨릭과 성유물 GALLERY 3 |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하다 바니타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Another Word 죽음의 춤 오감도 - 욕망과 도덕의 공존이 낳은 경계 위의 그림 Another Word 감각과 감상의 쌍무지개 사냥감 그림 -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맺힌 귀족의 품격 Another Word 푸줏간 그림 쿤스트카머 - 진귀함에 기초한 온갖 지적 호기심의 컬렉션 Another Word 피나코테카 베두타 - 베네치아 풍경을 영국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Another Word 카메라오브스쿠라 GALLERY 4 |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 오리엔탈리즘 - 노예 소녀가 왜 이리 에로틱하고 신비로워야 할까? Another Word 장 레옹 제롬 빅토리안 페인팅 - 화려하고 달콤하고 로맨틱하면 저급한 건가요? Another Word 빅토리안 페인팅과 영화 인상파와 미디어 - 튜브물감이 없었다면 모네도, 세잔도, 피사로도 없었을걸! Another Word 뉴미디어아트의 등장 제3제국의 미술 - 짧고 굵었던 ‘하일 히틀러!’ 돌격대 미술 Another Word 반달리즘과 미술 게르니카 - 학살된 민간인의 피눈물로 캔버스를 적시다 Another Word 학살을 그린 그림들 CIA와 추상표현주의 - CIA와 MoMA가 낳은 냉전시대의 황태자 잭슨 폴록 Aother Word CIA의 문화 지원 GALLERY 5 | 그림 바깥의 욕망을 읽어라 화가의 아틀리에 - 클림트의 아틀리에, 14건의 친자 확인 소송을 낳다 Another Word 앤디 워홀의 팩토리 기인 화가 - 누가 고흐의 심장을 쏘았는가 Another Word 화가와 자살 엘긴 마블스와 미술품 약탈 - 나폴레옹, 예술품 약탈의 아버지 Another Word 엘기니즘 위작 - “훌륭한 짝퉁에는 나의 사인을 주겠다” Another Word 엘미르 드 호리 아티스트 마케터 - 제프 쿤스, 데이미언 허스트, 앤디 워홀…… 과연 누가 일등 전략가일까? Another Word 아트 매니지먼트 아트 어드바이저 - 컬렉터의 흑기사를 자임하는 시장 전문가 Another Word 미술작품 구입 요령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는 없다! 서른 개의 키워드가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 “그림 감상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막막한 보통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해외에서 들여오는 대형 전시회에도 비싼 티켓 값 내고 꼬박꼬박 가보지만 인파에 밀려다니다가 정작 뭘 보고 나왔는지 남는 게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쿨하게’ 이렇게 답한다. “그냥 느끼는 대로 보면 돼.” 그런데, ‘느끼는 대로 본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일까? 어쩌면 그렇게 무심한 듯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배운 것도, 읽은 것도, 아는 것도, 본 것도 많은 건 아닐까? 그림 감상, 직관력을 키워라! 사람들은 대부분 그림을 이해하려고 할 때 그려진 내용, 즉 단순히 ‘스토리’를 파악하는 데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술에는 겹겹이 쌓인 역사와 문화의 층이 있고 아무리 파고들어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렇다면 겉모습을 넘어서 미술의 풍요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술작품은 무엇보다 ‘이미지’로 이뤄져 있기에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인 받아들임 그 직후에 일어나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물론 시대적 배경, 기법, 재료, 사조 등 미술사를 익히고 배워야만 알 수 있는 것들도 많고, 그런 것들을 알고 볼 때에 더욱 의미가 확장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해서, 또 미술품을 본 경험이 풍부하다고 해서 꼭 뛰어난 감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식과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면 거기에 최후의 ‘재료’가 더해져야 하는 것이다. 바로 ‘직관’이다. ‘느끼는 대로 본다’는 건 ‘직관’의 다른 말일 것이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고, 그중의 하나가 직관이다. 조형적인 분석으로 그림을 음미하기보다 직관을 통해 그림의 핵심에 곧바로 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직관에도 연료가 필요하다. 직관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더해지면, 직관의 날은 한층 예리해진다. 지식과 경험은 직관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직관과 지식과 경험, 미술이라는 깊고 다층적인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감상의 자산’이다. 키워드를 알면 미술이 보인다! 미술 이야기꾼으로 이름 높은 이주헌이 『한겨레』에 연재한 내용을 묶은 이 책은 직관을 활용해서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 즉 직관의 근육을 키워주는 고단백의 키워드 서른 가지를 소개한다.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를 둘러싼 시공간 등 미술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넓은 스펙트럼에서 엄선한 키워드 30개로, 독자가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미술 지식을 접하게 해준다. 서른 개의 지식 뒤에 소개된 또 다른 서른 개의 확장 지식은 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寶庫)는 없음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여기에 180여 점의 도판이 생동감을 더한다. 당신이 알고 싶은 미술,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 미술이 재미있어지는 30 키워드 『지식의 미술관』은 서른 개의 키워드를 크게 다섯 개의 지식 카테고리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제1관,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는 독특한 창작의 양식이나 기법을 소개하는 장이다. 현실을 파괴함으로써 놀라운 창의의 세계를 보여준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기법 ‘데페이즈망’, 세밀한 묘사를 통한 눈속임의 미술 ‘트롱프뢰유’, 시각에 따라 같은 이미지가 전혀 다르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게슈탈트 전환’ 등이 생생한 도판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제2관,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은 하나의 미술 장르가 시작된 배경과 의의, 그리고 변천과정을 담았다. 작게는 하나의 미술 키워드가 만들어지는 배경과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누드 하면 보통 여성 누드를 떠올리지만 그 시작은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었던 이유를 고대 그리스의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찾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림 속 여성의 모습이 수동적인 포즈에서 도발적인 포즈로 변화해온 과정을 이야기한 ‘남성 누드’와 ‘여성 누드’, 기독교적인 신앙에서 발원해 구원에 대한 민중의 믿음이 만들어낸 ‘이콘’, 그림을 보고 강한 황홀경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탕달 신드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제3관,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을 하다’는 한 시대를 풍미한 미술의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 해도 모르기 십상인 미술사의 한 장면을 그림을 통해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을 다시 살려내 지면에 담았다.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지역에서 많이 그려진 짙은 허무주의의 미술 ‘바니타스’, 귀족만이 누릴 수 있는 취미활동이었기에 하나의 과시적인 산물로 이해되었던 ‘사냥감 그림’, 18,19세기 유럽 귀족계급을 중심으로 대유행한 여행 문화 그랑 투르로 인해 비롯된 이국의 풍경을 담은 풍경화 ‘베두타’ 등이 문화와 풍습에 따라 변화하는 미술 장르의 다양함을 보여준다. 제4관,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는 미술의 사조와 시대의식 간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무법천지의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통치자와 에로티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는 어린 소녀의 그림을 통해 19세기 식민주의나 제국주의의 가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오리엔탈리즘 미술, 나치의 지배기간 동안만 짧게 존재했던 ‘제3제국의 미술’ 등 시대와 역사의 결과물로서 존재하는 미술이 소개된다. 지금까지 거래된 그림 중 가장 비싼 값에 팔린 「넘버 5」의 주인공 잭슨 폴록이 냉전 시대 문화적 우위를 점하고자 했던 미국의 전략에 따른 소산임을 밝혀내는 ‘CIA와 추상표현주의’에서는 우리가 알았던 표면 뒤에 숨어 있던 놀랍고 흥미로운 진실을 대면하게 된다. 제5관, ‘그림 바깥의 욕망을 읽어라’는 예술 주변의 이야기들과 작품 그 자체를 넘어 존재하는 작가와 시장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제 심장을 쏘았던 고흐처럼 정신적 이상을 보인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상관관계로 설명한 ‘기인 화가’, 14건의 친자 확인 소송을 낳은 클림트의 아틀리에처럼 작가의 사적인 삶과 예술가적 정신이 공존한 공간 ‘화가의 아틀리에’, 정복전쟁이 시작되면서 불같이 일어난 예술품 약탈 전쟁을 현 시각에서 재조명한 ‘엘긴 마블스와 미술품 약탈’, 놀라운 창조성만큼이나 독창적인 마케팅 능력을 보여준 예술가들을 다룬 ‘아티스트 마케터’ 등 그림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 바깥의 자본과 시장, 화가의 욕망이 펼쳐진다.
딩동~ 고래 도감
지성사 / 김현우 (지은이)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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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자연,과학
김현우 (지은이)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을 소개한다.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이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다.대왕고래/ 참고래/ 브라이드고래/ 밍크고래/ 남극밍크고래/ 보리고래/ 혹등고래/ 귀신고래/ 북방긴수염고래/ 남방긴수염고래/ 향고래/ 범고래/ 흑범고래/ 큰머리돌고래/ 들쇠고래/ 큰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참돌고래/ 뱀머리돌고래/ 낫돌고래/ 대서양낫돌고래/ 더스키돌고래/ 점박이돌고래/ 대서양점박이돌고래/ 줄박이돌고래/ 긴부리돌고래/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 오스트레일리아혹등돌고래/ 이라와디돌고래/ 아마존강돌고래/ 흰고래/ 외뿔고래/ 상괭이/ 쇠돌고래/ 민부리고래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딩동~ 개 도감』 『딩동~ 고양이 도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딩동~ 공룡 도감』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린이들이 가장 친구로 삼고 싶은 동물, 『딩동~ 고래 도감』이 독자들에게 찾아갑니다. 왜 어린이들은 고래를 친구로 삼고 싶어 할까요? 어린이들은 기껏해야 대형 수족관이나 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쇼에서 접한 돌고래 종류가 대부분일 테지만, 덩치 큰 바다동물이 사람과 교류한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자기 또한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한가 봅니다. 그리고 고래에 대한 신비한 그 무엇, 젖먹이동물이지만 무리 지어 바다를 누비며 살아가는 그들의 생태가 더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런 예를 애써 찾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 딩동~ 고래 도감을 쓴 김현우 박사 역시 청소년 시절에 우연히 거대한 한국계 귀신고래의 사진을 접한 뒤 고래의 매력에 사로잡혀 대학 전공은 물론,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금은 해양수산연구사로 활동하면서 고래에 관한 생태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석화된 공룡과 달리, 이처럼 고래는 우리와 함께하는 현실적인 동물이니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강렬할 수밖에요. ◆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고래, 그러나…… 고래는 우리 바다에서 힘차게 헤엄치며 사는 바다동물입니다. 한때 젊은 청춘들이 소리 높여 부르던 송창식의 「고래 사냥」이란 노래가 결코 허황된 노랫말이 아니란 뜻이지요. 최근 들어 울산 장생포 동해 바다에 참돌고래 떼가 유영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고래바다여행선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요. 현재 고래는 전 세계에 약 90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고래는 대형 고래 9종, 중형 고래 13종, 돌고래류 13종 등 모두 35종입니다. 이 중 돌고래가 가장 많으며, 동해에 참돌고래 2만 5천여 마리, 서해에 상괭이 1만 4천여 마리, 낫돌고래 1만 3천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요. 고래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바다 동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반구대 바위그림인 암각화에 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사냥·고기잡이 등 여러 장면과 배를 탄 사람들이 뒤집어진 고래를 끌고 있는 장면, 힘차게 요동치는 고래의 모습 등이 사실적이면서도 동적으로 묘사된 장면이 신석기시대에 새겨졌다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옛날부터 고래기름[鯨油]은 고래의 부산물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이용되어 왔어요. 긴수염고래 종류의 고래기름은 마가린 등의 식료품과 화장품·화약·비누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으며, 향고래의 고래기름은 세제나 윤활유·기계유·양초·약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지요. 고래수염이나 향고래의 아래턱뼈 등은 공예품의 재료로, 고래기름을 채취한 뒤에 뼈를 갈아 비료나 가축의 사료에 쓰였습니다. 이렇게 쓰임새가 많았으니 당연히 잡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고, 너도 나도 큰 돈 벌 생각에 고래잡이에 나섰습니다. 멸종위기에 몰린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포경조약’이 1946년에 체결된 이후로, 끊임없이 제재하다가 1982년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에 따라 남극해에서의 고래잡이는 1985년 10월 1일 이후, 연안 고래잡이는 1986년 1월 1일 이후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처럼 수백 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최상위 포식자에게 바친 고래, 그 결과는 멸종위기…….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물 가운데 가장 높은 지능이 높고,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을 하며, 감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고래. 그런 동물이기에 꼭두각시처럼 조련하는 것은 심각한 동물학대라고 판단하여 돌고래 쇼를 금지했으며, 인간의 욕심에 따른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고래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가 나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온몸이 엉킨 고래가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사진들을 보면, 고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슬픈 바다동물 고래! 더 늦기 전에 우리 고래들의 모습을 담은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이 고래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마음에서입니다. ◆ 꿈과 희망의 상징, 고래와 친구하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고래에 대해 살펴보지요. 일반적으로 몸길이 4미터 이상을 고래, 그보다 작은 종류를 돌고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형 고래는 이빨 대신 입천장 양쪽에 고래수염이 나 있어 이 수염으로 바다에 사는 동물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는 수염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생김새가 돼지를 닮은 고래라 하여 ‘돼지’를 가리키는 옛말 ‘돝+고래’→ ‘돋고래’에서 바뀐 돌고래는 주로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는 이빨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고래는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몸통 길이는 버스 세 대를 합한 32미터 정도에 몸무게는 코끼리의 25배라고 하지만 새우같이 생긴 작은 크릴을 걸러 먹는 고래 중의 으뜸인 대왕고래, 우리나라에 보리가 익는 5월에 찾아온다는 보리고래, 물속에서 느릿느릿 헤엄치다가 귀신처럼 느닷없이 물 밖을 튀어오르는 귀신고래 등은 수염고래 종류로, 대부분 덩치가 크고 수명이 긴 편입니다. 잠수함처럼 생겼고 큰창자에 향유를 만드는 물질이 있으며 덩치가 우람한 향고래, 순하디순한 고래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무리 지어 물고기나 다른 고래를 공격해서 잡아먹는 범고래, 옆구리에 모래시계처럼 생긴 무늬가 있고 우리 동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참돌고래, 등지느러미가 낫처럼 생긴 낫돌고래, 북극 바다에서 살지만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에서 인기가 많고 입을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짓는 흰고래 ‘벨루가’, 웃는 것처럼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 고래’라고도 불리는 상괭이 등은 이빨고래 종류로, 이빨은 송곳니와 어금니 구별 없이 모두 모양이 같습니다. 단, 북극 바다에 사는 외뿔고래는 수컷의 이빨 하나가 뿔처럼 길게 자라 붙인 이름으로 그 길이가 3미터에 이르며, 이것으로 먹이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처럼 고래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를 만나기 쉽지 않지만, 『딩동~ 고래 도감』으로 그들의 특징과 생김새를 꼼꼼하게 살펴서 더욱 우리와 가까이 있고, 또 우리가 보호해야 할 친구임을 느꼈으면 합니다. ☞ ‘돌고래들의 아빠’ 해양수산연구사 선생님의 꼼꼼한 정리와 설명 이 글을 쓴 저자는 1년 중 100일 넘게 조사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며 해양생물을 관찰·기록하여 이를 바탕으로 분석·연구하는가 하면, 2013년 돌고래 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들을 고향인 제주도로 보내는 데 참여하여 ‘돌고래들의 아빠’라는 별명을 얻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김현우 해양수산연구사입니다. 고래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고래 가운데 ‘흰긴수염고래’는 ‘대왕고래’, ‘참고래’를 ‘긴수염고래’로 잘못 써왔다고 알려줍니다. 특히 국내에서 종 분류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제주도의 돌고래 무리를 ‘남방큰돌고래’라는 우리 이름을 붙이고 분포 특성과 개체 수를 추정한 연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습니다. ☞ 부모님을 위한 배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입니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과학 미로 게임북) 넘실넘실 바다탐험
아이즐북스 / 이우일 글,그림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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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자연,과학
이우일 글,그림
바다로 여행을 온 콩콩이, 콩돌이, 콩실이 삼총사의 모험을 통해 바다 생물의 종류와 생태, 파도와 해일 같은 자연 현상 등 바다의 넓고 깊은 세계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바닷길 찾기\', \'낚싯줄 따라가기\'와 같은 단순한 미로 부터, 4쪽이 펼쳐지는 복잡한 갯벌 미로, 공생 관계를 알려주는 짝짓기 미로 등으로 재미와 함께 유익한 과학정보를 익혀갈 수 있습니다. 만화가 이우일의 재치있는 단컷만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미로찾기의 재미를 더해 주지요. 다양한 형태의 미로는 한 가지 일에 꾸준함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싫증을 내지 않고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책 마지막의 정답페이지에서 본문의 과학 사실을 다시 한 번 차근히 짚어 주어 정보의 깊이를 더합니다.
내공 중학 영작문 1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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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참고서
전지원.박혜영 지음
'중학 영작+서술형 대비' 교재이다. 각 권 별로 중학교 내신 문법 사항이 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연계되어 있으며,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제시하여 영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각 단원마다 실제 중학교 시험에서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마다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이 별도 제공된다.UNIT 01 be동사 LESSON 1 be동사와 인칭대명사 LESSON 2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2 일반동사 LESSON 3 일반동사의 긍정문 LESSON 4 일반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3 시제 LESSON 5 be동사의 과거형 LESSON 6 일반동사의 과거형 LESSON 7 현재진행형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4 조동사 LESSON 8 will, be going to LESSON 9 can, may LESSON 10 must, have to, should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5 의문사 LESSON 11 when, where LESSON 12 who, what LESSON 13 why, how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6 문장의 형식 LESSON 14 There is/are, 비인칭 주어 it LESSON 15 감각동사+형용사 LESSON 16 수여동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7 to부정사와 동명사 LESSON 17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LESSON 18 to부정사의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LESSON 19 동명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8 형용사와 부사 LESSON 20 수량 형용사, 빈도부사 LESSON 21 비교급, 최상급 LESSON 22 원급 비교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9 전치사와 접속사 LESSON 23 전치사 LESSON 24 접속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10 문장의 종류 LESSON 25 명령문 LESSON 26 감탄문 LESSON 27 부가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문장 암기 Workbook (별책) 정답 *온라인 부가자료 (www.darakwon.co.kr) 서술형 추가 문제1. 이 책의 개요 문장패턴이 보이고 영작이 쉬워진다! 중학생을 위한 친절한 영작문 시리즈 <내공 중학영작문>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중학 영작+서술형 대비> 교재이다. 각 권 별로 중학교 내신 문법 사항이 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연계되어 있으며,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제시하여 영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각 단원마다 실제 중학교 시험에서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마다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이 별도 제공된다. 2. 구성 및 특징 <이 책의 특징> ① 중학교 12종 교과서 핵심 문법 연계 ②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쉽게 반복 학습 ③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실용적인 예문으로 구성 ④ 실제 중학교 시험에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 수록 ⑤ 배운 문장을 쓰고 말하며 외울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 제공 ⑥ 추가 학습을 위한 서술형 추가 문제 제공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1) 문법 학습 / CHECK UP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간단한 설명 및 표와 예문을 통해 학습합니다. 학습이 끝난 후에는 하단의 CHECK UP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SENTENCE PRACTICE 1, 2 학습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문장에 적용해 보는 기초 연습 단계입니다. SENTENCE PRACTICE 1에서는 비교적 짧고 간단한 문장을, SENTECE PRACTICE 2에서는 보다 길고 다양한 문장을 빈칸 채우기를 통해 완성해봅니다. (3) TRY WRITING 학습한 문법 사항과 SENTENCE PRACTICE 1, 2에서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완전한 문장을 써보는 단계입니다. (4)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각 단원 마지막에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기출 문제를 응용한 서술형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문법 사항마다 어떤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5) 문장 암기 Workbook 각 권마다 별책으로 제공되며,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암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복습 자료 또는 테스트 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EBS 수능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국어영역 3회분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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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다.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나만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항은 EBSi 베테랑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쉽게 해결할 수 있다.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1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2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3회 정답과 해설2024학년도 수능 직전 마지막 모의고사 EBS만 가능한 프리미엄 문항의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력 극대화!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나만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항은 EBSi 베테랑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FINAL 실전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미래교육의 불편한 진실
EBS BOOKS / 박제원 (지은이)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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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제원 (지은이)
지식을 쌓고 기억을 활성화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역량 향상의 초석이 되고 인류 진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핵심역량’으로 불리는 ‘4C(비판적 사고, 창의력, 의사소통, 협력)’ 교육에 대해서도 해박한 학습과학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비판적 사고’만 하더라도 뇌의 메커니즘에 따라 우선 장기기억 속에 저장된 사실적, 개념적 지식에 기대야 한다. 실제로 장기기억에 저장된 지식이 추론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 능력을 활성화시킨다. 즉 머릿속에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고 기술을 익혔어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하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사고 기술이 없으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창의력 역시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힘으로 이해해야 한다.추천의 글 박남기(광주교육대학교 교수, 전 총장) 이대식(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이찬승(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서문 1장 ‘지식’은 인류를 거인으로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 지식은 애매한 신념 | 지식의 메커니즘은 차별 | 지식이 사회발전의 도구가 되려면 | 지식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2장 ‘기억’은 가장 인간답고 으뜸인 학습이다 기억은 인류를 지키는 유전자 | 기억 교육을 왜곡하는 미신 | PISA 성적 하락은 비극 | 기억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3장 ‘역량’은 하늘에서 떨어진 새로운 능력이 아니다 미래교육이 사교육비의 주범 | 클라우스 슈밥에 대한 미신 | 학생은 행복할까 | 새롭지 않은 역량 교육 | 역량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4장 ‘핵심역량’을 높이는 비법은 지식에 있다 비판적 사고의 원천은 지식과 논리 | 창의력을 해치는 환상을 타파하라 | 호모 커뮤니쿠스가 되는 법 | 나는 협력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핵심역량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5장 ‘배움’은 학습과학 원리를 따를 때 일어난다 지식 위주 학력을 극복하라는 미신 | 지식 위주 배움으로 도덕적 관계를 추구하라 | 평가의 딜레마 | 지식 없는 메타인지 | 교육과정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6장 교사의 ‘수업역량’이 미래교육의 운명을 좌우한다 장밋빛 수업 혁신 | 지식 없는 ‘시 쓰기’는 맹목적 활동 | 주제와 통합에만 집착하고 배움이 없다 | 수업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인용 및 참고 문헌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껍데기만 남은 미래교육의 현주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국내 초·중·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특히 중위권이 무너지면서 상위권과 하위권 양극단의 격차가 더욱 벌어져 수업 방식마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다. OECD가 실시하는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읽기, 수학, 과학 분야에서도 2012년 이후 우리 학생들의 순위가 계속 하락하는 형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교육당국은 궁색한 변명을 일삼고 여전히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학부모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학교 교육의 첨병인 현직 교사로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던 저자는 환상과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미래교육을 객관적, 실증적으로 비판한다. 코로나19가 학교 교육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불러오자 수면 아래 있었던 미래교육의 허상이 드러났다며 이를 계기로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호소한다. ‘지식’은 위대한 유산, ‘기억’은 으뜸인 학습 교육당국은 4차 산업혁명 포고와 함께 ‘지식’과 ‘학력’의 자리를 ‘역량’으로 대체해 학교와 교사, 학생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사실적, 개념적 지식인 ‘무엇(What)’을 아는지 먼저 묻지 않고, 절차적 지식인 ‘어떻게(How)’ 해내야 하는지 가르치고 배우라고 강조해왔다. ‘미래교육’이라고 불리는 이런 철학과 지침은 자연스럽게 ‘지식’과 ‘역량’의 양분과 대립을 불러왔고,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지 논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지식의 바탕이 되는 사실이나 개념, 원리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교육은 낡은 방식으로 치부되었고, ‘검색’과 ‘체험’, ‘공감’과 ‘협력’만을 맹신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지금도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 교육은 다소 소홀하더라도 역량만 잘 길러주면 된다는 믿음이 팽배해 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은 뇌과학, 인지심리학 등 제반 학문을 융합한 학습과학 원리에 비춰보면 환상과 미신에 불과하다. 지식의 정의와 기준이 다른데도 유용성만을 내세워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기억이 가장 인간답고 으뜸인 학습임에도 기억 교육을 무조건 반교육적 주입식 교육으로 왜곡하는 일은 어리석다. 역량이 지식에서 비롯되고 기억하는 힘이 배움의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한다면 결국 득보다 실이 많아질 것이다. ‘지식’과 ‘기억’이라는 인간 고유의 자산과 능력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두고 파고들면 교육의 본질적인 이해가 가능한데도 이를 무시하는 처사가 안타깝다. 교육은 궁극적으로 지식을 얻고 삶에 전이하도록 돕는 일이다. 지식을 폄하하고 역량만 추종하는 교육은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자칫 역량마저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 둘 다 놓칠 수 있다. 사실 역량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능력이 아니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주로 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능력을 이름만 바꿔 그럴듯하게 포장한 개념일 뿐이다. 학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식과 역량이 상호 보완하여 배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두 가지 교육을 병행해왔다. ‘지식’과 ‘역량’은 대립하지 않는다 저자는 지식을 쌓고 기억을 활성화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역량 향상의 초석이 되고 인류 진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핵심역량’으로 불리는 ‘4C(비판적 사고, 창의력, 의사소통, 협력)’ 교육에 대해서도 해박한 학습과학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비판적 사고’만 하더라도 뇌의 메커니즘에 따라 우선 장기기억 속에 저장된 사실적, 개념적 지식에 기대야 한다. 실제로 장기기억에 저장된 지식이 추론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 능력을 활성화시킨다. 즉 머릿속에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고 기술을 익혔어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하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사고 기술이 없으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창의력 역시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힘으로 이해해야 한다. 우선 틀 안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야지 무턱대고 틀 밖으로 나가 사고한다면 결코 생산적일 수 없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정서에 기댄 애매하고 모호한 어휘를 가급적 쓰지 말고 소통의 맥락을 고려한 지성적, 이성적 언어를 써야 한다. 협력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인 강요와 통제를 일삼지 말고 인간의 이타성과 상호 이익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포용력을 높여야 한다. 이런 저자의 제언은 교육과정 수립과 교수학습, 평가 방식 개선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그 핵심은 교육자라면 교육자답게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실제로 배움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지만 궁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창의와 융합 역량과 전혀 대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다시, 미래교육의 길을 생각하다 대학 서열화와 입시 경쟁으로 인한 교육 파행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 중심의 새로운 학력관을 도입한 교육당국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새로운 학력관의 원리가 흠잡을 데 없이 순수해 보여도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기에는 너무나 이상적이다. 그 철학이 아무리 선하다고 해도 그 결과 지식과 학력이 빈곤해지고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계층이동의 사다리마저 붕괴된다면 결코 사회발전을 이루는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 이 책은 현재 주류를 이루는 미래교육 담론에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누군가는 희생하여 민낯을 드러내고 불편한 진실을 언급해야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교육 담론을 생산할 수 있다는 신념과 소명에서 비롯됐다. 미래교육의 정답을 고집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기보다는 교육당국자, 교육학자, 교사, 학부모에게 발상의 전환과 각성,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바로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고, 지성인으로서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근 10년 동안 한국 교육에서 벌어진 일과 관련이 있다. 그동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심각해진 지식 격차, 학력 격차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교육당국, 교육학자, 교사에게 호소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자본의 역사 그리고 자본축적의 순환법칙을 제대로 분석하려면 시장 바깥에서 접근해야 하듯이, 지금 말하는 ‘미래교육’이 실체가 빈약한 장밋빛 거짓말이며 한순간의 유행인데도 절대적 진리처럼 숭배되는 현실을 외부자의 시선으로 규명한다.- 서문 중에서 교육당국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발전을 위해 사실적, 개념적 지식보다 절차적 지식을 강조하며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틀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했으면 지금쯤 교사, 학생, 학부모의 삶은 과거에 비해 나아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전혀 다르다. (중략) 교사의 역할은 단지 학생들에게 배움을 주는 것에만 있지 않다. 교육을 맨 앞에서 이끄는 첨병으로서 권력자가 정서적 언어를 통해 학습과학 원리를 조작할 때 침묵하거나 동조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럴 때만이 교사로서 첫 마음과 책무를 돌이켜보게 되고 지식과 역량의 대립이 권력자의 편협과 독단, 비상식적인 틀 속에서 만들어진 모래성임을 깨달아 그동안 잊었던 학습과학 원리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카드 60종 + 점착스티커 카드 4종)
키움북스 / 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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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북스
유아놀이책
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AR 증강현실 카드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하다.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을 AR 증강현실 카드(60장)로 전체 구성: 합64종(공룡카드 60종+ 공룡 점착스티커 4종)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키움북스’ 또는 ‘대륙의 공룡들’ 검색 후 다운로드 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활용하는 방법 1. ‘대륙의 공룡들 AR증강현실’ 앱을 실행시킵니다. 2. 메인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3. 공룡 카드를 화면 안에 비추면 3D공룡이 나타납니다. 4. 왼쪽 하단의 조종기를 이용해 공룡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5. 공룡을 터치하면 공룡이 울부짖기를 합니다. 6. 사진기 버튼을 눌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7. 먹이 주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8. 달리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이 빠르게 달립니다. 9. 카드를 비추던 카메라를 옆으로 돌리면 공룡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려 공룡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4종 활용하는 방법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룡 점착 스티커는 떼었다가, 붙였다가 여러 번 반복해도 찢기지 않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는 다양한 물체의 표면에 잘 붙습니다. 단, 얇은 종이는 스티커 점착 면에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합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점착 부분 오염 시, 물로 씻어 재사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입으로 물거나 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착 면끼리는 서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홈페이지 www.koreagauss.com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원리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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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Ⅰ 측정 1 단위길이 2 길이 재기 3 무게 비교하기 4 눈금 없는 측정 1 5 눈금 없는 측정 2 6 거울에 비친 시계 Ⅱ 퍼즐 1 수 잇기 퍼즐 2 길 찾기 3 노노그램 퍼즐 4 수 카드 연산 퍼즐 5 마방진 6 스도쿠 Ⅲ 수 1 수와 숫자의 개수 2 수의 크기를 나타내는 식 3 숫자가 가려진 수의 크기 비교 4 수 카드로 수 만들기 5 몇째 번 수 만들기 6 조건에 맞는 수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
노란상상 / 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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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수학은 어떤 학문이며 수학은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1. 수학이 쓸모가 없다고? 2.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3.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 수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 수학자도 못 푼 수학 문제 6. 수학은 정말 쓸모가 없을까? 부록. 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수학은 쓸모가 없어! “맞아. 수학이 없어도 잘살 수 있어. 그런데 수학은 피자에도 있고 휴대전화에도 있어.” 노란상상의 ‘그러니까 필요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공부의 시작은 개념 잡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지금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슨 쓸모가 있는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초등학생의 공부 길은 탄탄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은 어떤 이유, 무슨 필요에서 나온 학문이며 수학은 지금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내용 요약] 프랑스의 수학자인 저자 로뱅 자메는 이 책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빵을 사면서, 음악의 박자를 맞추면서, 피자를 나눠 먹으면서 수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음악 CD와 컴퓨터는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고 각종 비밀번호 역시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자와 수학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참 단순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나 연구할 수 있어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고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소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으며 “공짜로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여서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깨닫는 마법과 같은 순간이 좋아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수학은 정말 쓸모가 있는지를 놓고 변호사가 검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의 법정 이야기도 있고 수학자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들도 소개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에 바싹 달라붙은 수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수학에 대비하자!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에는 수학 문제가 딱 2개 나온다. 피자를 나눠 먹을 때 쓸 수 있는 곱셈 공식과 문제 풀이 과정이 하나고, 곱하기를 싫어하는 컴퓨터를 위해서 곱셈 횟수를 줄여주는 계산법이 또 하나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연산을 위한 수학이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무슨 필요에서 어떤 계산을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의 기온과 기압 등을 재고 방정식을 만들어 수학 계산을 하는 이야기, 집이나 다리를 짓기 전에 수학 계산을 하여 안전하게 건축을 하는 이야기, 빵을 만들 때 초콜릿을 얼마나 넣을지를 계산하는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생활의 문제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장제 수학을 익히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② 재미있는 수학책 암호 같고 외계어 같은 숫자와 기호에 주눅 들어서 일찍부터 수학과 멀어지는 어린이들이 많다. 설사 수학 공부를 하더라도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휴대전화 안테나와 수학이 관계가 있다고? 무한하게 이어지는 파이의 숫자에는 내 전화번호도 들어 있을까? 컴퓨터는 곱하기를 정말 싫어한다는데 한번 확인해 볼까? 일부러 쓸모가 없는 것만 연구한 수학자는 왜 그랬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의 수학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그 이야기, 그러니까 수학의 문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을 것이며 즐거워질 것이다.
타이거 스쿨 만5세 수학 1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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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꼬마탐정 조셜록 : 똥 싼 범인을 찾아라
비담어린이 / 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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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어린이
명작,문학
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 시리즈 2권.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과 만난다.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난 것이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우리의 주인공 조 셜록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첫 번째 이야기 -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 ...9 두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사건 의뢰 ...13 세 번째 이야기 -똥을 싸고 사라진 범인 ...18 네 번째 이야기 -증거 수집 ... 23 다섯 번째 이야기 -지원요청 ... 29 여섯 번째 이야기 -별난 용의자 명단 ... 35 일곱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용의자 ... 38 여덟 번째 이야기 -트럭만한 개 ... 43 아홉 번째 이야기 -외계인이 기르는 개 ... 47 열 번째 이야기 -도움이 안 되는 단짝 친구 ... 53 열한 번째 이야기 -하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60 열두 번째 야기 -잠복근무 ... 66 열세 번째 이야기 -저절로 움직이는 바지 ...72 열네 번째 이야기 -내 인생 최악의 날 ...79 열다섯 번째 이야기 -개구멍에 낀 사립 탐정 ... 87 열여섯 번째 이야기 -화산의 불똥 ... 95 열일곱 번째 이야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100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런 엉터리 사건을 맡다니 ...108 열아홉 번째 이야기 -중요한 정보 ...118 스무 번째 이야기 -어서 뛰어! ...123 스물한 번째 이야기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127 스물두 번째 이야기 -혹시 유령이 된 앨비스가? ...13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비밀 터널 ...137 스물네 번째 이야기 - 사건 종료 ...142 음침하고 지루한 추리소설은 이제 그만! “퍼블리셔즈 위클리”가 극찬한 바로 그 책! 셜록과 함께 두 번째 사건 '똥 싼 범인을 찾아라' 을 해결해 보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독자들은 이 책의 짤막한 장별 내용 구성,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 구성. 활발하게 이어지는 내용 전개에 환호를 보낼 것이다.”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본문 소개 안녕! 내 이름은 조 셜록이야! 앞으로는 나를 그냥 ‘셜록’이라고 불러 줄래.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이거든. 게다가 우린 이름도 거의 같잖아. 조 셜록의 ‘조’와 셜록 홈스의 ‘홈스’만 빼면 말이야. 그뿐 아냐. 명탐정 셜록 홈스처럼 나도 미스터리를 푸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단 말씀이야. 그래서 내 별명도 ‘꼬마 탐정’이지 뭐야. 나는 어른들보다 더 빨리 수수께끼를 풀 수 있어. 그리고 알쏭달쏭한 문제를 푸는 게 난 너무 좋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똑똑할 거라고 오해하지는 말아 줘. 사실 학교 성적은 좀 엉망이거든. 어쨌든 킁, 하고 콧김을 한 번 몰아쉬면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야. 왜냐고? 구릿구릿한 사건을 하나 의뢰받았거든.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글쎄, 누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났지 뭐야.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내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셜록 홈스도 이렇게 구역질나고 속이 뒤집히는 사건은 맡아본 적이 없었을 거야. 그렇지만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어. 사건 의뢰 수수료로 10달러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저녁식사 전까지는 사건을 해결해야만 돼. 그런데 용의자들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말이야. 게다가 함께 잠복근무를 하는 내 조수 헤일리는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고, 단짝 친구 녀석은 배신을 밥 먹듯 때리는 게 아니겠어.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지 않을래? 좋아. 그럼 두 번째 사건의 미스터리 속으로 함께 가 보기로 해. 아, 참! 사건 제2호를 해결하는 동안 발밑을 조심하는 거 절대 잊지 마! 출판사 서평 꼬마 탐정 조 셜록이 펼치는 포복절도할 추리의 세계! 가 보자, 200조각짜리 퍼즐 같은 황당무계한 사건 속으로! 그런데 처음부터 서로 딱 맞는 퍼즐 조각이 하나도 없다면? 그리고 속이 뒤집힐 것 같은 엽기가 배꼽 잡는 웃음과 만나게 된다면? 꼬마 탐정 조 셜록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사건 제1호 '유령 창고의 비밀'에 이어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 제2호와 만나 보자. 이야기 속에는 엽기와 스릴과 웃음이 가득하여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재미 짱!”을 외치게 될 것이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꼭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아, 성가신 여자 형제 대신 남자 형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아주 평범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텐데. 나는 가끔 혼자 상상을 한단다. 내게 만약 사나이다운 형들이 있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형들은 나무를 쪼개는 방법이나 숲을 헤치며 멧돼지를 잡는 방법, 침을 아주 멀리 뱉는 방법 따위를 내게 가르쳐 주겠지? 나는 형들과 함께 카우보이처럼 옷을 입고 깡패와 건달들을 잡을 거야. 우리 동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깡그리 없애는 거지. 우리 형제가 말이야. 우리는 뒷마당에서 축구 경기를 할 거야. 그리고 냉난방 장치가 되는 멋진 나무집을 지을 거야…….샤론은 우리 반에서 제일 똑똑한 애인데도 불구하고 ‘신경 쓸 거 없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다녀. 난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 ‘너 같이 별 볼일 없는 애랑 노닥거릴 시간 없어!’라는 뜻인지, 아니면 ‘별일 아냐.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는 의미인지 말이야. 텔레비전에 나오는 탐정 드라마의 주인공도 가끔은 슬럼프에 빠지곤 해. 도무지 풀리지 않는 사건 때문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면서 말이야. 그는 자신의 무능력에 괴로워하면서 의자 등받이에 걸쳐 있던 낡은 재킷을 집어 들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하지. 그런데 바로 그때 따르릉 하고 전화가 울려.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는 그 사람은 전화 속에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지. 처음에는 형사를 골치 아프게 하는 말들만 늘어놓다가 갑자기 중요한 정보를 하나 던지는 거야. 형사의 눈알이 삶은 달걀처럼 툭 튀어 나올 정도로 중요한 정보를 말이야. 형사의 눈알이 커지는 것처럼 음악 소리도 엄청나게 커지고, 형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문을 쾅 열고 나가게 되지.
깔깔마녀는 영어 마법사
부표 / 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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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
외국어,한자
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초등학교 영어 실력은 즐거운 학습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좋은 책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을 수 있도록 스토리와 만화가 결합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손쉽게 초등학교 영어를 극복하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 배우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1장 - 첫 만남 나, 너, 우리 / I can run fast / How old are you / My family / My family / Time to go home / My name is Lily 2장 - 친구가 돼줄래? I am sad / I am lonely / Can you help me? / I can\'t do it. / Be my friend / We are friends 3장 - Let\'s eat together Lunch box / What are these? / Let\'s eat / Can you cook? / I am full 4장 - Let\'s fly together Surprise! / Full moon / Shall we go? / Look at the sky / You are a great rider! / Are you a student? / I learn many subjects / How long does it take... 5장 - Witch\'s house This is my house / Meet my family / I will show your around / Pumpkin soup / Naughty cat! / Delicious pumpkin soup / These are magic books / Time to go home / Good bye! / Thanks for being a friend 6장 - Tooth fairy I don\'t like a dentist. / Tooth fairy / My tooth came out! / I found a coin 7장 - Draw a picture The picture of a friend / What did you use? / Do you want to be an artist? / I want to be a pilot / Dream 8장 - I love bath Taking a bath / I love bath / Who are they? / They are real 9장 - Friendship Black\'s visit / 깔깔마녀 was injured / Making cookies-1 / Making cookies-2 / Visiting 깔깔마녀 / Invitation / Meeting Lily\'s family / Surprise present / Are you really a witch? / It is true 10장 - It is winter! It is snowing / What time is it? / Making a snowman is fun / Making a snowman is fun-2 / I like winter / Which season do you like? / Snowman 11장 - My hometown Tell me about your story / Where is Forest? / Friendship 12장 - Farewell party Let\'s throw a party / Where should we meet? / Farewell gift / Farewell gift-2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2 / Use your imagination / Let\'s play / Let\'s ride the roller coaster / Let\'s ride a giraffe / Don\'t cry우리 아이를 영어 천재로 만드는 마법의 공부법!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은 영어 공부에 올인하고 있다. 마치 영어가 모국어라도 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전 세계적으로 영어의 활용도가 높은 지금 영어가 중요시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어린이들은 아무런 편견을 가지지 않고 언어를 습득하기 때문에 어른이 되기 전에 미리 영어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믿을만한 올바른 영어 공부법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고액 과외를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 책이나 들고 공부하자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마저 겪게 될지도 모른다.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전작 『깔깔마녀는 일기마법사』와 『깔깔마녀는 독서마법사』를 통해 아이들의 일기쓰기와 논술능력을 훌륭하게 키워줬다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힘입어 영어 공부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탄생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가 보여줄 수 있는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이 과연 있을까? 이미 서점에 어린이 영어 코너가 따로 만들어질 만큼 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뜨거운 시대에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이런 복잡한 고민 끝에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영어 강사로서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을 골고루 가르쳐봤던 저자와 논의한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를 통한 배움, 즉 스토리를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이나 지루한 회화 위주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스토리를 반복해서 읽힘으로써 문법이나 단어를 쉽고 편하게 익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우는 만화와 스토리의 절묘한 조합!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크게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진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릴리와 깔깔마녀가 서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이야기 중심의 첫 번째 페이지와 그 페이지를 설명하고 단어를 익히며, 아이들의 복습을 유도하는 두 번째 페이지로 되어있다. 먼저, 첫 번째 페이지는 대화형식의 만화로 이뤄진다. 본문은 영어로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대화문을 읽음으로써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이 페이지의 공부팁! 먼저 책을 들고 깔깔마녀와 릴리의 대화를 읽어간다. 이때 해석 부분은 가리고 본문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아이가 정 이해를 못하면 본문의 삽화를 보며 내용을 짐작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대여섯 번 정도 읽으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될 것이다. 그때 해석을 보면서 스토리를 다시 체크하도록 한다. 만일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먼저 만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과 함께 보여주는 것도 좋다. 두 번째 페이지는 첫 번째 페이지에 나왔던 단어, 문장과 관련한 복습 그리고 퀴즈, 도움말, 예문 등이 나와서 좀 더 심층학습이 가능하게 만든다. 특히 「깔깔마녀의 강의노트」는 저절로 단어와 문장이 떠올라서 영어를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두 페이지를 마치면 뒤로 넘어가더라도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서 순차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릴리와 깔깔마녀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아이에게 릴리 역할을 맡기고 엄마가 깔깔마녀 역할을 하면서 상황극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별 별 초록별
나는별 / 하야시 기린 (지은이),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보나 (옮긴이) /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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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
창작동화
하야시 기린 (지은이), 하세가와 요시후미 (그림), 김보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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