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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민족사 / 문광 (지은이) / 2020.08.25
28,000원 ⟶ 25,20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문광 (지은이)
약 35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사학술총서 시리즈 제 73번째 책,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이 나왔다. 이 책은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고승, 대석학 탄허 스님의 사상을 국내 최초로 연구한 책이다. 탄허 스님 전공 국내 1호 박사 문광 스님이 탄허 스님의 사상을 연구하여 쓴 최초의 박사 학위 논문(한국학 중앙 연구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문광 스님은 19년 동안 탄허 스님을 사상을 연구했다. 탄허 사상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탄허 스님 입적 36년 만에 비로소 탄허 사상의 전모를 개관하여 볼 수 있는 탄허 사상의 개론서이자 탄허 연구의 지침서가 출판된 것이다. 탄허의 사상은 선사상, 화엄 사상, 역학 사상, 유학사상, 노장 사상, 기독교관, 미래학(간산 사상) 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탄허의 광활한 학술을 유교(儒敎)·불교(佛敎)·도교(仙)·기(基, 기독교)를 융합하여 일이관지한 사교 회통 사상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총합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이 책은 본격적인 탄허 사상 연구의 출발을 알리는 저작이며, 동시에 앞으로의 탄허학 연구의 길잡이가 될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추천사 / 혜거(탄허기념박물관장) - 5 서언(序言) : 몽견탄허기(夢見呑虛記) - 7 제1장 연구의 연기(緣起) 17 1. 연구의 연기와 연구 목적 - 17 2. 연구사와 연구 방법 23 제2장 회통 사상의 형성 : 학통과 법맥 39 1. 출가 전의 학통과 사상 형성 - 39 2. 출가 후의 법맥과 수행 과정 48 제3장 회통(會通)의 원리 : 선사상과 화엄 사상 55 1. 회통의 의미와 전통 - 56 2. 선사상(禪思想) - 62 1) 선 중심적 사유와 선사로서의 정체성 - 62 (1) 선승(禪僧)의 면모와 수선(修禪)의 일상 - 62 (2) 선관(禪觀)의 특징과 선수행의 강조 - 68 2) 보조(普照)와 한암(漢巖)의 계승 - 73 (1) 돈오점수(頓悟漸修) 선양과 돈오점수(頓悟頓修) 비판 - 73 (2) 보조종조론(普照宗祖論) 계승과 태고종조론(太古宗祖論) 비판 - 91 3) 사교 회통(四敎會通)의 근본 원리로서의 선(禪) : 성(性)자리 - 94 3. 화엄 사상(華嚴思想) - 103 1) 일승 화엄(一乘思想) - 104 (1) 화엄은 대승(大乘) 아닌 일승(一乘) - 104 (2) 화엄만이 유일한 요의경(了義經) - 111 2) 성기 사상(性起思想) - 116 (1) 『통현론(通玄論)』과 『청량소(淸凉疏)』의 재해석 - 116 (2) 현대 한국 화엄 성기 사상(華嚴性起思想)의 초석 - 129 3) 무애 사상(無碍思想) - 134 4. 선교 회통(禪敎會通)과 향상일로(向上一路) - 145 1) 선교 회통 : 사교입선(捨敎入禪)에서 선체교용(禪體敎用)으로 - 145 2) 향상일로 : 제일구(第一句)와 말후일구(末後一句)의 제시 150 제4장 유(儒)·불(佛)·선(仙)·기(基, 기독교) 사교 회통 사상(四敎 會通 思想) 158 1. 역학(易學)과 선(禪)의 통철(洞徹) - 158 1) 『주역(周易)』의 종지에 대한 선해(禪解) - 159 2) 역학의 확장과 선역 회통(禪易會通) - 166 3) 「주자태극도(周子太極圖)와 조동오위도(曹洞五位圖) 비교」 - 172 4) 역학을 통한 서양철학 비판 - 181 2. 유학과 불교의 회석(會釋) - 188 1) 공자(孔子)의 계승 : 호학(好學)과 불세사업(不世事業) - 188 2) 유교의 돈법(頓法)과 대기설법(對機說法) - 192 3) 유교 경전에 대한 유불회석(儒佛會釋) - 201 (1) 『논어(論語)』의 극기(克己)와 문도(聞道) - 201 (2) 『맹자(孟子)』의 성선(性善)과 구방심(求放心) - 209 (3) 『대학(大學)』의 명덕(明德)과 치지(致知) - 217 (4) 『중용(中庸)』의 중(中)과 성(誠) - 221 (5) 『시경(詩經)』의 사무사(思無邪) - 226 (6) 『서경(書經)』의 정일집중(精一執中) - 228 3. 노장과 불교의 융회(融會) - 232 1)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의 선주(選注) - 232 (1) 선주의 중점 : 주석의 선별 - 233 (2) 박서계(朴西溪) 주석의 활용 239 (3) 천선(天仙)과 일승(一乘)의 화회(和會) - 243 (4) 「관묘장(觀妙章)」과 삼교융회(三敎融會) - 249 2) 『장자 남화경(莊子 南華經)』의 역해(譯解) - 259 (1) 『장자』와의 인연 - 259 (2) 역해의 특징 : 적극적 주해 - 264 (3) 「내편(內篇)」에 대한 불선통석(佛仙通釋) - 274 가) 「소요유(逍遙遊)」의 무기(無己) - 274 나) 「제물론(齊物論)」의 물화(物化) - 278 다) 「양생주(養生主)」의 연독(緣督) - 281 라) 「인간세(人間世)」의 심재(心齋) - 285 마) 「덕충부(德充符)」의 망형(忘形) - 287 바) 「대종사(大宗師)」의 좌망(坐忘) - 291 사) 「응제왕(應帝王)」의 혼돈(渾沌) - 295 4. 기독교와 불교의 화쟁(和諍) - 299 1) 기독교에 대한 광대한 포용 - 299 2) 학리(學理) 개척과 해석의 새 지평 - 306 3) 선적(禪的) 기독교관과 불기회통(佛基會通) - 310 (1) 성부(聖父, 하나님)와 법신(法身, 佛)의 회통 - 310 (2) 천국은 진리의 대명사 - 320 (3) 예수는 도통(道通)한 각자(覺者) - 323 (4) 예수의 근본 사상 - 326 가) 허심(虛心) - 326 나) 동자(童子) - 333 다) 좁은 문 337 (5) 정신(正信)은 무소득(無所得)의 믿음 - 339 4) 자각(自覺)의 종교(宗敎)와 종교의 자각 - 343 5. 사교 회통 사상의 종합적 정리 - 349 1) 유·불·선·기 사교 회통 사상 요약 - 349 2) 사교 회통 사상의 결실 : 역경결사와 교육불사 350 제5장 사교 회통의 미래학 : 간산 사상(艮山思想) 362 1. 말세론(末世論) : 삼교(三敎)의 말법시대 해석 - 363 1) 불교의 투쟁뇌고(鬪爭牢固) - 363 2) 유교의 금수운(禽獸運) - 368 3) 기독교의 종말론 - 374 2. 미래학 : 간방(艮方)의 미래상 제시 - 381 1) 세계 변화의 조짐 - 381 2) 미래 예지의 성격 - 384 3) 지진 발생에 대한 예견 - 390 3. 『정역(正易)』의 해석 : 민족적 역학 - 396 1) 김일부(金一夫)와 『정역』에 대한 평가 - 396 2) 복희역(伏犧易)·문왕역(文王易)·정역(正易)의 비교 - 400 3) 「일세주천율려도수(一歲周天律呂度數)」의 독자적 해석 - 406 4) 세계 변화의 원인 : 이천칠지(二天七地) - 413 4. 말세의 용심(用心) : 발진귀원(發眞歸源)과 불생허망(不生虛妄) - 422 맺음말 : 탄허의 사교 회통 사상 - 427 참고 문헌 - 438 표·그림 차례 - 452 찾아보기 - 453한국불교의 대선지식 탄허 스님 사상에 관한 국내 최초 연구서! 문광 스님의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출간! 약 35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사학술총서 시리즈 제 73번째 책,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이 나왔다. 이 책은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고승, 대석학 탄허 스님의 사상을 국내 최초로 연구한 책이다. 탄허 스님 전공 국내 1호 박사 문광 스님이 탄허 스님의 사상을 연구하여 쓴 최초의 박사 학위 논문(한국학 중앙 연구원)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 문광 스님은 19년 동안 탄허 스님을 사상을 연구했다. 탄허 사상의 정수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할 수 있는데, 탄허 스님 입적 36년 만에 비로소 탄허 사상의 전모를 개관하여 볼 수 있는 탄허 사상의 개론서이자 탄허 연구의 지침서가 출판된 것이다. 탄허의 사상은 선사상, 화엄 사상, 역학 사상, 유학사상, 노장 사상, 기독교관, 미래학(간산 사상) 등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탄허의 광활한 학술을 유교(儒敎)·불교(佛敎)·도교(仙)·기(基, 기독교)를 융합하여 일이관지한 사교 회통 사상이라는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총합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이 책은 본격적인 탄허 사상 연구의 출발을 알리는 저작이며, 동시에 앞으로의 탄허학 연구의 길잡이가 될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탄허 스님의 생애 연구가 아닌 사상에 관한 최초 연구서! 탄허 택성(呑虛 宅成, 1913~1983)은 현대 한국을 대표하는 대선사이자 대강백으로 역경과 교육 방면에서 크나큰 족적을 남긴 대석학이자 사상가였다. 총 20종 80권의 역저서(譯著書)를 남겼는데 그 대표적인 경전이 『신화엄경 합론(新華嚴經合論)』이다. 또 탄허 스님은 직접 오대산 수도원을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등 교육불사에도 헌신하신 분이다. 이런 탄허 스님의 ‘생애’에 대한 연구는 탄허 스님 탄생 100주년인 2013년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탄허 스님의 ‘사상’을 연구한 단편적인 논문은 있어도 연구서나 박사 논문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었다. 탄허 스님의 사상에 관한 연구서는 이 책이 처음인데, 지금까지 20세기 한국불교의 최고의 업적을 남긴 탄허 스님의 사상을 전문적으로 분석한 연구서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탄허 스님의 사상이 너무나 넓고도 방대했기 때문이다.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의 저자 문광 스님은 그동안 미진했던 탄허 스님의 사상에 초점을 맞추어 깊이 있는 천착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그의 회통 사상이 가지는 의미를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이로써 탄허 스님의 학문체계가 종교와 사상을 초월하여 하나의 종지로 관통되는 총합적 특질에 대해 밝히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문광 스님의 저서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은 본격적인 탄허 사상 연구의 출발을 알리는 저작이며, 동시에 앞으로의 탄허학 연구의 길잡이가 될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유·불·선·기 사교 회통 사상 불교를 중심으로 일이관지한 융·복합적 학술 경향의 선구! 탄허의 사상체계는 간단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저자는 탄허의 사상을 단편적으로 파악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전체를 하나의 얼개와 일관된 사상체계로 보고자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그의 대표적인 사상 가운데 하나인 회통 사상을 동양의 삼교가 아닌 서양의 기독교를 포함한 사교에까지 확대하여 고찰하였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다시 말해 저자는 각기 독자성과 나름의 자기완결성을 가지고 별도로 존립할 수도 있는 선사상, 화엄 사상, 역학 사상, 유학 사상, 노장 사상, 기독교 사상, 간산 사상 등을 ‘사교 회통’이라는 하나의 얼개와 ‘심성(心性)’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수렴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허의 학술과 사상이 전체적으로 거대한 하나의 유기적인 체계 속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밝힌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저자는 탄허 스님이 먼저 불교의 선교(禪敎)를 회통한 뒤, 불교의 선(禪)과 화엄을 중심으로 역학(易學) 사상과 유학 사상, 『노자』와 『장자』를 회통하여 동양 삼교를 회석(會釋)한 세부적인 양상을 모두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선적(禪的)으로 회통하고 있는 부분까지 다루어서 명실상부한 사교(四敎,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회통의 전모를 보여주고 있다. 탄허 스님은 불교를 중심으로 하여 동서 문명의 회통에까지 나아갔는데 이는 현재 각광받고 있는 융·복합적 학술 경향의 선구였다고 볼 수 있다. 탄허 스님의 사상은 이 모든 것을 선(禪)과 화엄이라는 불교의 핵심사상을 중심으로 방대하게 회통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여기에다가 탄허 스님이 동양학과 역학을 바탕으로 하여 전개한 미래학인 간산 사상(艮山 思想)까지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탄허의 미래 예견 사상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저자는 그 상세한 내용들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고찰했다. 그것이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의 장점이고 특징이며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광활하고 방대한 탄허 사상 연구의 시작점!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탄허 스님은 유·불·선 삼교의 동양의 전통 사상을 하나로 일이관지(一以貫之)했다. 여기에 기독교와 서양 사상까지 겸하여 융회(融會)하고 이어 관통(貫通)하였다. 뿐만 아니라 탄허 스님은 정신보다 물질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동서양의 모든 종교들은 종교의 본질인 ‘자각의 종교’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종교의 자각’에 직면했다고 일갈하기도 했다. 게다가 인간의 영원한 과제인 심성(心性)의 수행을 선교(禪敎)의 겸수(兼修)라는 방법으로 제시하였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역경불사와 교육사업의 보살행까지 하였다. 탄허 스님은 번역과 해설을 곁들인 방대한 학술저작을 남기기도 했는데, 이는 한국의 근현대 선사들과 비교할 때 가장 이목을 끄는 점이다. 탄허 스님은 조계종 승가 교육의 중심 교재인 치문(緇門)·사집(四集)·사교(四敎)·대교(大敎)의 모든 교재를 현토·완역하였는데, 특히 『화엄경』 전체를 해설한 이통현 장자의 『화엄론』을 함께 완역했다는 것은 유사 이래 전무후무한 일이다. 탄허 스님의 『화엄론』은 유교와 도교의 방대한 동양학 관련 지식을 포함한 주석들이 많아 불교학만의 식견으로는 번역에 어려움이 많은 저술이다. 탄허 스님은 불교의 경전에만 치우치지 않고 유교의 『주역』과 도교의 『노자』·『장자』까지 중요한 주석들을 총동원하여 현토·완역했다. 이는 기존의 강백들과 궤를 달리하는 행보로 번역의 내용만 보더라도 그의 회통지향적 사상 경향을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불교 독존에 치우친 기존 승가의 태도를 지양하고 유교와 도교까지 사유범주 안에 널리 통섭했다는 것은 한국불교 사상사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저자는 이런 방대한 탄허의 사교 회통 사상을 도표를 통해 정리 요약해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탄허 스님의 사교 회통 사상의 최종적인 성과는 도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불사와 역경결사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하여 그의 역경의 실상을 분석해 보였다. 탄허 스님이 당대의 일은 하지 않고 천 년을 지속하는 불사를 짓겠다고 천명했던 번역의 ‘원칙’과 주석의 선별, 현토와 직역 위주의 번역의 이유를 살펴보기도 했다. 저자는 이렇게 탄허 사상의 종합적 고찰을 위해 현전하는 자료들을 최대한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저자는 탄허 스님의 80권에 달하는 역·저서들 가운데 탄허의 독자적인 사상이라고 할 만한 주석과 주해들을 추출하여 일차 자료로 삼고, 여기에 탄허 스님의 강의를 담은 테이프, 동영상, CD자료들을 입수하여 필요한 대목들을 문헌화하여 앞으로의 학술 자료로 남을 수 있도록 대거 인용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곳에 결집되지 못한 채 흩어져 있던 탄허 관련 자료들을 취합하고, 현존해 있는 제자들을 직접 만나 당시의 정황과 전수받은 가르침을 수렴하여 연구에 적극 반영하였다. 그렇게 저자는 탄허 스님 사상의 편린들이 담겨 있는 문헌화되지 않았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 문헌화하기도 했다. 저자는 이렇게 흩어져 있던 자료들을 모아 탄허 선사의 사상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이 한국불교에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가치를 지닌 사상임을 입증하기 위해 집요하게 써나간다. 광범위한 사상체계와 깊이를 갖춘 탄허 선사야말로 한국불교계를 대표하는 고승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탄허의 사상을 연구한 최초의 연구서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이 탄허 사상을 연구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탄허 스님의 학술은 근본 종지가 막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인들에게 막혔던 활로를 활짝 열어 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제1장에서는 연구의 연기(緣起)와 연구 목적, 연구 방법 등을 밝힌다. 제2장에서는 탄허의 생애를 ‘회통 사상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집중하여 출가 전의 학통과 출가 후의 법맥을 중심으로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그의 회통 사상이 어떻게 형성되고 완성되어 갔는지 분석한다. 제3장에서는 탄허의 회통 사상의 근본 원리를 선사상과 화엄사상을 통해 추출한다. 먼저 ‘회통’의 일반적인 의미와 탄허가 말하는 회통의 기본정신이 어떠한 것인지 살펴본다. 한국불교사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회통 사상의 역사를 간략히 검토하고 그가 영향 받은 원효(元曉), 최치원(崔致遠), 함허(涵虛) 등의 회통론을 고찰했다. 원효의 화쟁 회통의 정신과 최치원의 포함삼교(包含三敎)의 학술은 그의 회통론의 근거가 되었고, 함허의 “천하에 두 도가 없고 성인에게 두 마음이 없다[天下無二道, 聖人無兩心]”는 언명은 그의 회통 사상의 상징이었음을 확인한다. 제4장에서는 불교를 중심으로 역학, 유학, 노장학, 기독교를 회통한 사교 회통 사상의 실질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제5장에서는 탄허의 삼교의 말세론에 대한 해석과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미래에 대한 예견인 미래학, 그리고 한국의 민족적 역학인 김일부의 『정역』에 대한 그의 독자적 해석을 분석한다. [탄허 선사 소개] 탄허 선사(呑虛禪師, 1913~1983)는 한암 선사(漢岩禪師, 1876~1951)의 법을 이은 수제자로 현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고승이다. 법명은 택성(宅成), 속명은 김금택(金金澤), 1913년 음력 1월 15일 전북 김제군 만경에서 태어났다. 기호학파의 면암 최익현(崔益鉉) 계통에서 유학을 공부했으며, 노장(老莊) 등 도학(道學)에도 심취했다.10대 후반부터 ‘도(道)란 무엇인가’에 몰두했으나 해답을 얻지 못하다가 당시 대표적 선승인 한암 선사와 3년간의 서신 문답 끝에 드디어 1934년 9월 5일 22세의 나이로 오대산 상원사로 입산, 출가했다. 1956년부터 월정사 조실로서 오대산 수도원과 영은사 수도원을 개설하여 인재 양성에 매진하셨다. 또 54~58세(1966~1970)에는 동국대학교 대학선원 원장을 맡아 학생들에게 불교철학과 참선을 지도하셨다. 이후 『신화엄경합론』(47권)과 『능엄경』, 『대승기신론』, 『금강경』, 『원각경』, 그리고 『서장』 등 사집(四集)과 『육조단경』, 『보조법어』, 『영가집』 등을 우리말로 완역 간행하여 승가 교육과 인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하셨다. 또 동양학의 중요한 고전인 『주역선해』, 『노자』, 『장자』 등을 완역 간행하셨는데, 그 공로로 동아일보사 주최 제3회 인촌문화상을 수상하셨으며, 국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83년 6월 5일(음력 4월 24일)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方山窟)에서 세수 71세, 법랍 49세로 입적하셨다.탄허의 출가 이후의 회통 사상의 형성 과정을 다시 한 번 요약해 보면서 그 의미를 되새겨 보자. 탄허는 ‘문자 밖의 소식’을 깨닫고자 한암과의 3년간의 편지 왕래 끝에 상원사로 입산했다. 그는 구도의 열정으로 불문에 입문하였고 스승 한암은 수계 직후 곧바로 묵언 참선을 명했다. 1936년 삼본사 연합수련소의 개설로 인해 7년간의 이력 과정을 마치면서 선교를 겸수하고 정혜를 쌍수하여 불법의 대지(大旨)를 관통했다. 출가 이후 경허-한암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선가의 법맥을 이어받아 교학의 내전을 선원에서 선사에게 배우게 되는데 이는 그의 불교 해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모든 경전을 종지 중심으로 보게 되고 번역을 위한 주석서를 선택할 때도 간략하면서도 명징하게 근본 뜻이 드러나는 판본을 중시하는 성향을 나타내게 되었다. 선과 교의 관계 설정에서도 스승 한암의 영향으로 보조의 선교겸수와 정혜쌍수를 주창하게 되고 『화엄경』을 보는 안목 역시 『청량소』보다 선적인 안목이 두드러지는 『통현론』을 중시하게 되었다. 탄허의 회통 사상의 선하(先河)가 되는 것은 당연히 원효의 ‘화회(和會, 和諍 會通)’일 것이다. 원효가 ‘화쟁’이라는 용례를 직접 사용한 주요 텍스트는 『십문화쟁론』, 『금강삼매경론』, 『열반경종요』가 있으며 『대승기신론소·별기』, 『미륵상생경종요』, 『영락경소』 등에서도 화쟁 사상의 단초와 관련된 내용들이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원효의 사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일심, 화회(화쟁 회통), 무애의 세 가지를 언급하는데 ‘화회’는 ‘회통’을 통해서 ‘화쟁’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원효는 “먼저 권교를 모으고[先會權敎] 뒤에 실리를 통하게 함[後通實理]”과 “먼저 글이 다른 것을 통하게 하고[初通文異] 뒤에 뜻이 같은 것을 모음(後會義同)”과 같은 방식으로 ‘회통’의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탄허는 ‘회통’에 대해서 원효와 같은 방식의 개념 정립을 하고 있지 않다. 다만 그가 『대승기신론소』 등에 나타난 원효의 일심과 회통의 정신에서 깊은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탄허는 한국 불교의 전통 가운데 면면히 내려오는 회통의 정신을 발전시켜 선과 화엄을 중심으로 선교(禪敎)를 회통하고, 동양의 삼교를 자재하게 융회시킨 다음 이를 확장하여 기독교와 서양 사상까지 확충해 나갔다. 탄허의 ‘천하무이도, 성인무양심’의 회통 정신은 유·불·선·기의 사교에 두 도가 없으며, 석가·공자·노자·예수가 두 마음이 없다는 깨달음의 표출이기도 했다. 성인에게 두 마음이 없다고 했던 이유는 일체 성인들이 공통적으로 무심삼매(無心三昧)를 자재하게 수용하여 인간 본유의 심성(心性)을 잃지 않고 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종교나 사상을 비교함에 있어 다름을 주장하기는 쉽고 유사성을 발견하기도 어렵지 않으나 근본이 같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탄허의 회통 사상의 본령은 근본이 본래 하나였음을 철저히 깨닫는 데에 있다고 할 것이다.
장영실
웅진씽크하우스 / 최순자 지음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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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최순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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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 서정희, 신상진 지음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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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학습법일반서정희, 신상진 지음
KBS \'퀴즈 대한민국\'의 최연소 퀴즈영웅 정한이의 \'책갈피 공부법\'을 소개한다. 경북 고령의 작은 마을에 사는 정한이는 2009년 2월 만 11세의 나이로 퀴즈 대한민국\' 역대 최연소 퀴즈영웅이 되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한이는 어떻게 공부했기에 어른들도 쩔쩔매는 엄청난 지식을 쌓아 퀴즈영웅이 될 수 있었을까? 수많은 매체에서 다뤘듯이 정한이가 퀴즈영웅이 된 비결은 오로지 책에 있다. 평소에는 신발주머니도 놓고 다닐 정도로 덜렁대는 초등학생이며, IQ도 내놓고 자랑할 만큼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정한이는 독특한 독서법 덕에 책도 잘 읽고 공부도 잘한다. 정한이는 이 책 저 책 여러 권을 동시에 펼쳐놓고 읽으며, 때로는 책을 읽다가 컴퓨터로 달려가기도 한다. 책에 나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찾아보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읽는 정한이식 \'책갈피 공부법\'이다. 이 책은 호기심을 그냥 놔두지 않고 지식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이 공부법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이처럼 자기 힘으로 지식을 쌓으면 \'성취감\'이 생기고, 이것은 곧 공부재미로 이어진다는 것. 재미를 느껴서 하는 공부인 만큼 지식은 더욱 오래 기억되게 마련이다. 정한이의 특별한 공부법과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기다려준 정한이 부모의 남다른 자녀교육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책 뒤에는 책갈피 공부법을 실천해보며 쓸 수 있는 책갈피가 포함되어 있다. 프롤로그 ‘설마 저 꼬마가 우승을?’ Part 1 책과 친구 맺어주기 대작전 책과 함께 세상을 만난 아기 서점 나들이로 시작한 책 읽기 습관 책대로 따라 하며 책과 친해지기 어? 정한이가 글자를 아네! 책으로 놀고, 놀면서 배운다 ‘추천도서’를 사줄까, 좋아하는 책을 사줄까? 책 읽는 ‘성취감’을 주자 공부방 ・ 거실․안방 ・ 주방 모두 아이들의 ‘서재’로 엎드려 읽으면 어때 아빠 이야기1 ‘아빠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Part 2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부모의 역할 공부 효율을 높이려면 부모의 욕심부터 버려라 바로 답을 알려줄까, 일단 모른다고 할까? 인터넷이 없으면 ‘퀴즈영웅’도 없었다 지도로 시작하는 정한이네 지리 공부, 역사 공부 함께 읽는 부모만이 알 수 있는 것들 아이의 능력을 믿고 기다려주기 아빠 이야기2 정한이의 〈퀴즈 대한민국〉 도전기 Part 3 호기심이 이끄는 ‘책갈피 독서공부법’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갈피 독서공부법’ 독후활동의 결정체, 워크북 정한이의 지식 보물창고, 비밀노트 글쓰기가 싫을 때 쓰는 일기 지식여행을 떠나자 전시회에 가면 반드시 ‘도록’을 사라 아빠 이야기3 남자끼리 ‘1박 2일’ Part 4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교육 처음 만난 그 설렘을 잊지 말자 언제나 신나게 놀 수 있는 집으로 함께하는 시간만큼 영그는 아이들 때로는 ‘엄마’ 역할이 힘들더라도 아빠 이야기4 아이들과 속 깊게 소통하는 머리맡 대화 Part 5 부모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선물 존중하며 키워라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예의와 약속, 살면서 지켜야 할 것들 언제나 어려운 ‘사랑의 매’ 아빠 이야기5 사춘기를 앞둔 정한이 Part 6 남들과 다르게, ‘정한이답게’ 키운다 학원 보내, 말어? 시골에서 공부한다는 것 너무 튀면 피곤하다고? 정한이는 정한이, 현욱이는 현욱이로 아빠 이야기6 ‘아빠가 미안해!’ 에필로그 아이의 꿈이 자랄 공간을 주자 핵심체크 정한이 가족의 책갈피 독서공부법 부록 정한이의 도서목록사교육 없이 독서만으로 ‘퀴즈영웅’에 오른 정한이의 공부비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퀴즈쇼 \'퀴즈 대한민국\'. ‘퀴즈영웅’이 되기까지는 1,000대1에 이르는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치열한 지식대결의 장(場)이다. 정한이는 2009년 2월에 \'퀴즈 대한민국\' 최연소 퀴즈영웅이 되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사, 역사, 국제분쟁 등 퀴즈 대회에서 보여준 정한이의 지식영역은 초등 5학년의 학습범위를 한참 뛰어넘은 것이었다. 더욱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한 대로, 정한이는 4년 전 일기 내용을 그대로 말할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나고, 어른들도 읽기 힘든 정치 분야 책의 핵심을 짚어내는 등 이해력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정한이는 영재가 아니다. 평소에는 신발주머니도 놓고 다닐 정도로 덜렁대는 초등학생이며, IQ도 내놓고 자랑할 만큼 높은 편이 아니다. 그런 정한이가 유독 책을 잘 읽고 공부도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다가 정한이는 대도시도 아닌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학교를 다니고, 별다른 사교육도 받지 않는다. 이처럼 ‘경쟁력’이 떨어지는 환경에서 당당히 퀴즈왕이 된 정한이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 늘어나는 책갈피만큼 커가는 지식 이 책은 ‘퀴즈왕 정한이’를 만든 ‘책갈피 공부법’을 소개한다. 정한이의 공부비결은 비상한 두뇌도, 족집게 강사도, 최신의 교육정보도 아닌 거실에서 친구처럼 함께 뒹군 ‘책’이다. 대도시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문제집과 씨름하는 동안, 정한이는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혀왔다. 정한이는 책 읽는 방법이 특이하다. 이 책 저 책 여러 권을 동시에 펼쳐놓고 읽으며, 때로는 책을 읽다가 컴퓨터로 달려가기도 한다. 책에 나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찾아보기 위해서다. 이것이 바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읽는 정한이식 ‘책갈피 공부법.’ 호기심은 바로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한이는 궁금한 내용이 나오면 책갈피로 표시를 해두고, 곧장 참조할 만한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뒤지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서 호기심을 충족하고 나면 비로소 원래 읽던 책으로 돌아와 뒷부분을 읽어나간다. ‘책갈피 공부법’의 핵심은 호기심을 그냥 놔두지 않고 지식으로 연결시키는 데 있다. 주어진 진도대로 공부하는 데 익숙한 아이들은 도중에 엉뚱한 호기심이 생겨도 ‘시험에 안 나오니까’ 하며 쉽게 넘겨버리고 만다. 반면 책갈피를 꽂아두고 자유롭게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습관이 몸에 밴 정한이는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해결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처럼 자기 힘으로 지식을 쌓으면 ‘성취감’이 생기고, 이것은 곧 공부재미로 이어진다. 재미를 느껴서 하는 공부인 만큼 더욱 오래 기억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다그치지 않고 공부 잘하게 하는 ‘책갈피 공부법’의 매력이다. 공부 잘하게 만드는 부모의 역할 사교육 없이 집에서 방과후 학습을 돌봐주는 만큼, 정한이의 공부에는 부모의 역할, 그중에서도 엄마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집에서 자녀의 학습을 돌봐주는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을 함께 공부하고, 틈틈이 자녀교육 강연회도 다니며 교육에 관한 한 ‘준 전문가’가 된다. 그런데 정한이 부모는 지금까지 자녀교육 강연회 한 번 들은 적이 없다. 또한 아이들에게 ‘공부 좀 하라’고 닦달하지도 않는다. 대신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기다려준다. 어차피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고,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너무 풀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조바심에 학원에 다니자고 얘기도 해보지만, 아이들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억지로 공부시키지는 않겠다는 원칙을 떠올리고는 매번 욕심을 접는다. 이 책에서도 정한이 부모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입시 강연회를 쫓아다니고 학원정보를 찾는 최고의 ‘공부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고 엄마들을 몰아붙이지 않는다. 오히려 지나치게 아이의 공부를 간섭하고 관리하려 했다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찬찬히 풀어놓으며, 공부 잘하게 하려면 아이 스스로 책을 읽고 자료를 찾으며 생각할 ‘여유’를 주자고 제안한다. 어떻게 보면 매우 원칙적이고 ‘순진한’ 제안이기도 하지만, 조바심에 쫓기는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기도 하다. ‘몇 군데씩 학원을 돌아야 하는 아이에게 스스로 정리하고 생각할 시간이 있을까?’라는 정한이 부모의 물음은, ‘적어도 남들만큼은 공부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준다. 아이들? 대한 부모의 믿음과 존중이 얼마나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 말이다. 이 책이 들려주는 정한이 형제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공부재미를 일깨우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아울러 자녀를 믿고 함께하는 부모만이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흥부네 똥개
느림보 / 이형진 지음 / 2009.08.06
9,800원 ⟶ 8,82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이형진 지음
우리 옛이야기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그림책. 흥부가 자식이 여럿 딸린 가난한 가장이라는 설정만 빌렸을 뿐, 못된 놀부와 박 씨를 물어다 주는 제비는 등장하지 않는다. 옛이야기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권선징악 구도도 가볍게 뛰어넘는다. 대신 똥개 점박이의 눈으로 금은보화(욕망)에 사로잡힌 흥부네(인간)의 비정함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고 있는 책이다. 지붕에서 박이 떨어지기 전날 밤, 점박이는 흔들이를 위해 자기 몸을 희생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박에서 금은보화가 나오자 흥부네 식구들은 집을 버리고 떠난다. 흥부네 아홉째 식구인 점박이는 까맣게 잊고서요. 그들에게 ‘한 식구’는 인간에게만 한정된 개념이다. 자신들의 보금자리였던 초가집은 그저 몸이 머무는 집(house)일뿐 가정(home)으로서의 애착은 조금도 없었고, 애틋한 정을 나누었던 점박이는 언제나 버릴 수 있는 미물에 불과했던 것이다. 처진 눈에 혀를 쑥 내민 점박이 캐릭터를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2D 애니메이션 방식의 채색은 원화 위에 컴퓨터로 덧씌운 삼베 질감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림의 깊이를 더한다. 밝고 가볍게 시작한 바탕 채색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어두워지도록 연출한 것도 효과적으로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이다.흥부네 아홉째, 점박이의 눈물겨운 결심 점박이는 흥부네 집에서 키우는 잡종 개입니다. 동네 사람들은 점박이더러 똥개라고 놀리지만, 점박이도 어엿한 흥부네 식구입니다. 열두 남매 가운데 아홉째이지요. 찢어지게 가난해서 늘 배가 고픈 흥부네. 하지만 점박이는 식구들의 따끈따끈한 똥 한 덩이면 배가 부릅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막내 흔들이의 똥 맛이 이상합니다. 흔들이는 힘없이 엎드려만 있습니다. 어디가 아픈 걸까요? 점박이는 흔들이 걱정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버지가 흔들이를 업고 한약방에 다녀온 뒤로 식구들이 점박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 날 밝는 대로 잡자.’ 이게 웬 날벼락같은 소리인가요! 점박이는 달아나고 싶지만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영양실조로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 흔들이에게 고기를 먹이고 싶은 마음은 점박이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다음 날 새벽,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점박이는 날마다 밤톨만 한 똥을 주던 흔들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눈을 꽉 감고 목숨을 앗아갈 순간을 기다리는데 쿵! 하고 지붕에서 커다란 박이 떨어집니다. 흥부네 식구들이 모두 모여 박을 탑니다. 점박이는 박에서 제발 고깃덩이가 나오기를 빌지만 번쩍번쩍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왔고, 식구들은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이제 점박이는 부자가 된 흥부네와 오래오래 함께 살 수 있겠지요? 소중한 것을 저버리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 《흥부네 똥개》는 우리 옛이야기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그림책입니다. 흥부가 자식이 여럿 딸린 가난한 가장이라는 설정만 빌렸을 뿐, 못된 놀부와 박 씨를 물어다 주는 제비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옛이야기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권선징악 구도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대신 똥개 점박이의 눈으로 금은보화(욕망)에 사로잡힌 흥부네(인간)의 비정함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합니다. 지붕에서 박이 떨어지기 전날 밤, 점박이는 흔들이를 위해 자기 몸을 희생할 결심을 합니다. 하지만 박에서 금은보화가 나오자 흥부네 식구들은 집을 버리고 떠납니다. 흥부네 아홉째 식구인 점박이는 까맣게 잊고서요. 그들에게 ‘한 식구’는 인간에게만 한정된 개념입니다. 자신들의 보금자리였던 초가집은 그저 몸이 머무는 집(house)일뿐 가정(home)으로서의 애착은 조금도 없었고, 애틋한 정을 나누었던 점박이는 언제나 버릴 수 있는 미물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작가 이형진은 박에서 금은보화가 쏟아지는 열다섯 번째 장면을 이 책의 클라이맥스로 설정했습니다. 핏빛에 가까운 붉은 바탕을 배경으로 춤을 추는 흥부네를 섬뜩하게 표현했습니다.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모습을 괴기스러운 사육제 분위기로 묘사한 것입니다. 또한 점박이가 자기 보존의 본능을 억누르고 헌신을 결심하기까지를 무려 열네 장면이나 할애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의 반전을 충격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성입니다. 점박이의 주인이 놀부가 아니라 선한 인물의 표상인 흥부이기에 반전의 페이소스는 극대화 됩니다. 《흥부네 똥개》에서 흥부네 식구들은 재물에 눈이 멀어 집과 점박이를 버립니다. 우리 인간도 흥부네처럼 이기적인 욕망 때문에 더없이 소중한 것들을 저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형진의 세 번째 옛이야기 그림책 《흥부네 똥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형진의 세 번째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이형진은 를 사랑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한 《끝지》와 을 바탕으로 자아정체성의 문제를 다룬 《비단 치마》로 우리나라 옛이야기 그림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비단 치마》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흥부네 똥개》에서도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여전하지만, 종전과 달리 경쾌한 내러티브와 선을 중심으로 한 만화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입니다. 이형진은 처진 눈에 혀를 쑥 내민 점박이 캐릭터를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지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라는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유머러스하게 풀어냅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2D 애니메이션 방식의 채색은 원화 위에 컴퓨터로 덧씌운 삼베 질감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림의 깊이를 더합니다. 밝고 가볍게 시작한 바탕 채색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어두워지도록 연출한 것도 효과적으로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현대적인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는 작가 이형진. 그의 다음 작품은 를 소재로 한 《호랑이 잡는 도깨비》입니다. 올 10월에 출간될 예정인 이 작품은 또 어떤 방식으로 옛이야기를 새롭게 변주할 것인지 한껏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메이플 사이언스 Level 1
서울문화사 / 유경원. 예영 글, 양선모 외 그림, 강선남 감수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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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예영 글, 양선모 외 그림, 강선남 감수
[메이플사이언스]는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과학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하였습니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선정한 과학의 4가지 영역 [지구과학, 생물, 화학, 물리]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풀어 재미와 학습의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이플사이언스]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린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선행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을 통으로, 재미있게, 스스로 익힌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학, 좀 더 쉽게 가르칠 순 없을까?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고민입니다. 더욱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공부 때문에 흥미를 잃고, 점점 과학과 멀어지게 되기도 하지요. [메이플사이언스]는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과학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하였습니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선정한 과학의 4가지 영역 [지구과학, 생물, 화학, 물리]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풀어 재미와 학습의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이플사이언스]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린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선행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과학의 4가지 영역을 한 권에 담은 통합과학학습만화!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의 4과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름다운 지구 우주](지구과학)와 [쪼개고 합하는 물질](화학), [살아 숨 쉬는 생명](생물), [세상의 모든 에너지](물리) 나누고, 상세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 한 권에 담아,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초, 중등 교과 과정에 맞춘 콘텐츠 구성! 현직 과학 선생님이 초, 중등 교과 과정에 맞춰 본문과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고 감수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메이플 캐릭터와 함께 그림으로 풀어내는 과학핵심개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 속 자세한 과학 그림을 통해 과학핵심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4. 초 중 교과 과정에 맞춘 3단계 체계적 학습! 교과과정과 연계된 과학핵심개념을 ①~③의 레벨로 구성하여, 단계별로 선행학습 할 수 있습니다. 5. 학습 주제와 목표로 방향 제시, 핵심 정리와 통합 워크북 수록! 단원별 학습주제와 목표를 통해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먼저 알고, 한 권을 다 읽은 후에는 4가지 과학 영역별로 문제를 엮은 통합 워크북을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역별 줄거리 [아름다운 지구와 우주 편](지구과학) 지구를 탐험하기 위해 지구로 파송된 지구탐험대 [캐논, 아란, 에반]! 캐논은 역사 분야, 아란은 예술 분야, 에반은 문화 분야를 맡아 지구를 조사한 지 1년째가 되는 날, 본부에서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는데...! [살아 숨 쉬는 생명 편](생물) [캘큘러스 대륙]의 [노바] 가문의 수호자 카일과 수장 엔젤릭! 선대 카이저의 서재에서 [노바] 가문의 멸족과 관련된 문서를 발견하고, 책에 적힌 이동주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사는 레오의 방에 떨어진다. 레오는 그들을 시험에서 구원해 줄 \'과학의 신\'이라고 믿는데...! [쪼개고 합하는 물질 편](화학) 비화원의 리더 설희의 명령으로 이상한 사건이 생기는 지역을 조사하러 나온 듀얼! 어디선가 들리는 비명소리를 따라 도착한 옛 연구소 건물에서 사라진 애완동물 때문에 울고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세상의 모든 에너지 편](물리) 평온한 어느날, 갑자기 크리스탈 가든에 나타나 팬텀에게 훔쳐간 물건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루미너스! 황당한 팬텀과 분노한 루미너스의 그간의 앙금이 폭발하지 직전, 아리아와 라니아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역사 속으로 숑숑 7 : 팔만대장경을 지켜라
토토북 / 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1.05.01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역사,지리이문영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 시리즈.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된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난다.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진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려 후기 원정대 | 다시 돌아온 삼국시대 팔만대장경을 지켜라 후예가 사라졌다 | 몽골군이 쳐들어왔다 | 검은그림자의 정체 | 고려장의 진실 | 팔만대장경을 지켜라 | 공민왕, 개혁을 꿈꾸다 최무선의 대포를 지켜라 탄생, 쇠를 먹는 괴물 | 불가사리가 납치됐다 | 불가살? 화가살! | 사라질 뻔한 목화나무 | 대립하는 고려의 충신, 최영과 이성계 스러지는 고려, 다가오는 조선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리다 | 미신에 사로잡힌 고려 사람들 | 숨겨 둔 진실 | 사라진 역사원정대 | 안녕, 정몽주 할아버지 | 새로운 학문으로 새 나라의 기초를 만들다 리아 따라 고려 후기 속으로모험에 빠지는 순간 역사가 열린다 이 시리즈는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10부작 판타지 동화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 리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아가 세 번의 모험을 마치면 역사의 한 시대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이렇게 고조선, 고구려, 백제 등으로 모험을 떠났던 리아가 현실로 돌아올 때면 조금씩 달라집니다. 역사 지식은 물론 생각도 함께 자라는 것이죠. 우연한 기회에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간 주인공 리아는 고민 많은 12살 여자아이입니다. 사소한 오해로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금방 화해도 하는 평범한 소녀지요. 리아는 역사 속의 중요한 사건들을 해결하면서 겪은 신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고민도 함께 풀어 갑니다. 리아의 특별한 모험이 계속 될수록 역사는 여러분에게도 흥미로운 친구가 될 거예요. 그런데 리아는 왜 갑자기 역사 속으로 날아가게 되었을까요? 리아를 이끄는 알 수 없는 힘의 정체를 함께 파헤쳐 볼까요? 비밀에 휩싸인 리아의 모험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 보아요! <역사 속으로 숑숑> 시리즈를 통해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된 어린이는 조금 어려운 역사책도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라는 정말 재미있는 세계의 입구까지 어린이들을 이끌어 줄 테니까요. 재미있는 역사 공부를 통해 사랑을 배워요 요즈음 어린이들은 일찍부터 신비로운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야기나 유럽의 공주님 이야기, 미국의 인디언 이야기, 마야나 잉카의 이야기 등을 접합니다. 이들은 모두 외국의 역사, 신화 이야기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는 별로 재미있어 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다른 나라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게 하면서도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면 옷깃을 바로잡고 아주 엄숙하게 말합니다. 마치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 역사를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에 잘못된 일을 하는 것처럼요. 그러다 보니 재미있고 즐거워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느끼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지루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나라 역사에도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오늘날 인터넷과 방송, 여러 가지 책들을 통해 외국의 소식을 알고 서로 이해하게 되듯이 옛날에도 다른 나라들과 서로 문화가 오고 갔답니다. 이렇게 나라와 나라 사이에 관계를 맺어 문화가 오고 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역사적인 사건도 왕과 백성,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가 관계를 맺으면서 일어난답니다. 백성을 잘 다스리고 다른 나라와 관계를 잘 맺으면 행복한 역사가, 백성을 잘 다스리지 못하거나 외국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해 전쟁을 하거나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아픈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역사 속으로 숑숑>은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간 역사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4-2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16
11,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⑴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⑵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⑴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⑵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⑴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⑵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BOOK2 실전책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⑴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⑵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⑴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⑵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⑴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⑵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BOOK3 해설책 2020년 만점왕 2학기 전격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한글, 빛나는 발명품
웅진주니어 / 배성호 지음, 김선배 그림 / 2011.04.22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배성호 지음, 김선배 그림
"한글이 자랑스러워요!한글은 참 대단해요!" 아이들의 한글에 대한 생각을 바꿔 주는 그림책!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겨레의 빛나는 보석인 한글과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지은이 배성호 우리는 한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을 사용한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한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세종대왕이 처음 만들었다, 스물네 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정도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한글은 세계의 언어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글자이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글자라고 불려진다. 애정을 가지고 잘 알아두어야 할 가치가 충분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한글, 빛나는 발명품>은 이런 한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한글이 왜 대단한 글자인지 알려 주고, 더 나아가 한글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좋아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한글 조선시대에는 훈민정음을 ‘아침글’이라고 했다. 얼마나 배우기 쉬운지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에 다 익힐 수 있다는 데서 연유된 말이다. 한글의 과학적인 창제 원리에 그 답이 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백성들이 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효자, 열녀, 충신의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 배우기를 바라는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백성들은 훈민정음을 익히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다. 한글 소설을 읽고, 직접 책을 쓰는 등 문화를 즐기고 생산하는 백성들이 늘어갔다. <한글, 빛나는 발명품>은 각 시대마다 한글이 백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려 주는 한글 문화 그림책이다. 한글은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을 위로했고, 일제강점기에는 백성들에게 힘을 주었고, 오늘날에는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다가서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 한글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알려 준다. 훈민정음에서 국문, 그리고 한글로 이어졌어! 훈민정음이었던 이름이 왜 한글이 되었을까? 그 답 안에는 한글의 험난한 세월이 담겨 있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훈민정음이라 불렀다. 그 뒤로도 오랫동안 우리나라 공식 글자는 한자였다가 훈민정음이 널리 퍼지자 고종은 ‘국어, 국문’이라 부르도록 했다. 그러던 것을 일제강점기 때 국어학자 주시경이 ‘크다’, ‘바르다’, ‘하나’를 뜻하는 우리말 ‘한’을 붙여 한글이라 이름 붙였다. 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한글의 이름 변천 과정, 그 의미를 네 편의 에피소드로 쉽게 전해 준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한글 1989년 유네스코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세종대왕 문해상’을 만들었다. 글자를 못 읽어 억울하거나 불편한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전 세계인과 함께 나누고자 이 상을 만들었다. 또한 영국의 언어학자 제프리 샘슨은 이렇게 말했다. “한글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로 매우 독창적이고 과학적이에요. 또한 백성들을 위해 글자를 만든 훌륭한 뜻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한글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인 문자’, 혹은 더 간단히 ‘세계 최상의 알파벳’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그 외에도 많은 세계의 학자들이 한글을 칭찬하고 있다. <한글, 빛나는 발명품>은 한글이 얼마나 대단한 글자인지, 한글이 얼마나 힘이 센지 알려 준다. 영어 광풍에 밀려 자칫 한글을 소홀하게 대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한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쓰면 쓸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발명품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한글을 소중하게 여기고, 바르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수학리더 기본 초등 수학 3-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4
15,500원 ⟶ 13,9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유일한에게 배우는 나눔
뜨인돌어린이 / 김미선 지음, 원유일 그림, 고정욱 기획 / 2008.10.15
10,000원 ⟶ 9,0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명작,문학김미선 지음, 원유일 그림, 고정욱 기획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나눔이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란 걸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 돈 외에도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미소와 함께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이 책은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의 이야기다. 일제 식민지 시대 때 유한양행을 설립하여 나눔으로써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한 참 경영인 유일한의 삶을 통해 나눔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나눔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며, 나아가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전한다.1. 나눔을 모르는 중국 상인 유일한의 나눔 노트-나는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2. 콩 한 쪽도 귀한 가난한 사람들 유일한의 나눔 노트-작지만 내가 가진 것을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요! 3.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유한양행의 설립 유일한의 나눔 노트-나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어려움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나눔의 정신 유일한의 나눔 노트-나는 나누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또 하나의 나눔, 교육 사업 유일한의 나눔 노트-나는 나누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본받고 싶어요! 6. 아름다운 나눔의 결실 유일한의 나눔 노트-나는 나눔으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유일한의 생애 -유일한의 사진첩세상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는 힘! 그것은 바로 나눔이란다. IMF 이후 최대 위기라는 불안한 뉴스가 들려오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대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자연 재해가 있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될 거라는 희망이다. 그 희망은 바로 사람들의 나눔으로 싹틀 수 있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 때 온 국민이 행동으로 보여 준 자원봉사, 작은 금액이지만 온라인 모금에 참여하여 십시일반 하는 모습 등 이런 작은 나눔이 어려운 때이지만 요즘 들어 잦아졌다. 그렇지만 이런 훈훈한 소식 한편으론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자란 아이들의 미래가 나눔 없이 삭막한 세상이 될까 봐 걱정된다는 우려 섞인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은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나눔이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덕목이란 걸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나눔을 거창하게 생각하여 여유가 있고, 부유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마더 테레사는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고 했다. 돈 외에도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다. 미소와 함께하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은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의 이야기다. 일제 식민지 시대 때 유한양행을 설립하여 나눔으로써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잘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한 참 경영인 유일한의 삶을 통해 나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나눔이 무엇이며,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보람된 것인지 느낄 수 있으며, 나아가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그 당시 미시간대학교 졸업반이었던 유일한은 '한국 국민의 목적과 열망을 표명하는 결의문'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그 일을 다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그의 피는 뜨거워졌고,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 희생을 무릅쓰는 독립 운동가들의 열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일본 경찰이 숭고한 이 일을 두고 뒷골목 깡패들이나 하는 짓인 것처럼 이야기하니 유일한의 주먹이 저절로 불끈 쥐어졌다. 그러나 이 고비를 넘기기 위해서는 냉정해져야 했다.p.32
시크릿 쥬쥬 코디가방 스티커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3.09.20
7,500원 ⟶ 6,75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할 수 있는 놀이북이다. 레이스가 가득한 드레스, 단아한 원피스, 깜찍발랄한 캐주얼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과 액세서리가 가득하다. 폭신폭신한 캐릭터 스티커 위에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쥬쥬를 꾸밀 수 있다.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미니북도 들어 있다.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쥬쥬와 친구들을 패션리더로! 플레로마의 철부지 요정 쥬쥬는, 나쁜 마녀가 봉인해 버린 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다이어리의 미션을 해결하고 있어요. 다양한 스티커를 조합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쥬쥬와 친구들을 패션리더로 만들어 주세요! 시크릿 쥬쥬 코디가방 스티커북 특징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쥬쥬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로 코디할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레이스가 가득한 드레스, 단아한 원피스, 깜찍발랄한 캐주얼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의상과 액세서리가 가득! 폭신폭신한 캐릭터 스티커 위에 옷과 액세서리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쥬쥬를 꾸며 보세요. 기분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꾸밀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해요. 드레스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미니북도 들어 있어요. 창의력을 발휘해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드레스를 만들어 보세요.
메이플 사이언스 Level 3
서울문화사 / 유경원 글, 현보 아트스쿨 그림, 강선남 감수 / 2013.11.27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유경원 글, 현보 아트스쿨 그림, 강선남 감수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과학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한 학습만화이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선정한 과학의 4가지 영역 '지구과학, 생물, 화학, 물리'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풀어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초.중등 교과 과정에 맞춰 본문과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고 감수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 속 자세한 과학 그림을 통해 과학핵심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다. 교과과정과 연계된 과학핵심개념을 ①~③의 레벨로 구성하여, 단계별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아름다운 지구와 우주 - 지구과학 13 지구가 둥근 증거 -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 ? 14 태양과 태양계 - 태양계의 가족은 누가 있을까 ? 15 은하계 - 태양계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 16 별의 밝기와 거리 - 별까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 17 달의 모양 변화와 운동 - 달은 왜 모양이 달라질까 ? 살아 숨쉬는 생명 - 생물 11 DNA와 염색체 - 나에 대한 정보가 든 DNA와 염색체 12 체세포 분열 - 1개가 2개로 늘어나는 체세포 분열 13 감수 분열 - 염색체를 절반으로 나누는 감수 분열 14 멘델의 유전 법칙 - 멘델의 3가지 유전 법칙을 발혀라 ! 15 생물의 진화 - 다양한 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쪼개고 합하는 물질 - 화학 13 용액 - 용액의 성질을 파악하라 ! 14 용해 - 설탕을 바르게, 많이 녹이는 방법을 찾아라 ! 15 산성과 염기성 - 용액을 분류하라 ! 16 용액의 반응 - 산과 염기에 의한 물질 반응을 살펴라 ! 17 물리변화와 화학변화 - 생활 속의 물리변화와 화학변화를 찾아라 ! 세상의 모든 에너지 - 물리 13 정전기 - 비 오늘 날 벼락이 치는 이유는 ? 14 전류 - 전선 속에는 무엇이 흐를까 ? 15 전압과 저항 - 220V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 16 전기 에너지 - 전기 요금은 무엇을 사용한 대기일까 ? 17 전기와 자기의 관계 - 모터와 발전기의 작동 원리는 ?과학을 통으로, 재미있게, 스스로 익힌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공부에서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학, 좀 더 쉽게 가르칠 순 없을까?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고민입니다. 더욱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공부 때문에 흥미를 잃고, 점점 과학과 멀어지게 되기도 하지요. 는 어린이들이 본격적인 과학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고민에서 시작해 기획하였습니다. 현직 과학 선생님이 선정한 과학의 4가지 영역 의 핵심 개념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로 풀어 재미와 학습의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린이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선행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 의도 1. 과학의 4가지 영역을 한 권에 담은 통합과학학습만화!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의 4과목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과학)와 (화학), (생물), (물리) 나누고, 상세한 그림으로 쉽게 풀어 한 권에 담아, 통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초ㆍ중등 교과 과정에 맞춘 콘텐츠 구성! 현직 과학 선생님이 초ㆍ중등 교과 과정에 맞춰 본문과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고 감수하여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3. 메이플 캐릭터와 함께 그림으로 풀어내는 과학핵심개념! 메이플스토리 캐릭터가 펼치는 이야기 속 자세한 과학 그림을 통해 과학핵심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4. 초.중 교과 과정에 맞춘 3단계 체계적 학습! 교과과정과 연계된 과학핵심개념을 ①~③의 레벨로 구성하여, 단계별로 선행학습 할 수 있습니다. 5. 학습 주제와 목표로 방향 제시, 핵심 정리와 통합 워크북 수록! 단원별 학습주제와 목표를 통해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먼저 알고, 한 권을 다 읽은 후에는 4가지 과학 영역별로 문제를 엮은 통합 워크북을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역별 줄거리 (지구과학) 지구를 탐험하기 위해 지구로 파송된 지구탐험대 ! 캐논은 역사 분야, 아란은 예술 분야, 에반은 문화 분야를 맡아 지구를 조사한 지 1년째가 되는 날, 본부에서 예상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는데…! (생물) 의 가문의 수호자 카일과 수장 엔젤릭! 선대 카이저의 서재에서 가문의 멸족과 관련된 문서를 발견하고, 책에 적힌 이동주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사는 레오의 방에 떨어진다. 레오는 그들을 시험에서 구원해 줄 ‘과학의 신’이라고 믿는데…! (화학) 비화원의 리더 설희의 명령으로 이상한 사건이 생기는 지역을 조사하러 나온 듀얼! 어디선가 들리는 비명소리를 따라 도착한 옛 연구소 건물에서 사라진 애완동물 때문에 울고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되는데…! (물리) 평온한 어느날, 갑자기 크리스탈 가든에 나타나 팬텀에게 훔쳐간 물건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루미너스! 황당한 팬텀과 분노한 루미너스의 그간의 앙금이 폭발하지 직전, 아리아와 라니아가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근데 그 얘기 들었어?
바둑이하우스 / 밤코 (지은이)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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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하우스창작동화밤코 (지은이)
바둑이 아이 자람 그림책 2권. 동물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소문에 어느새 동물들은 이웃이 자신들을 잡아먹으러 온 거대한 괴물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삿짐 정리를 하러 마을에 들어선 이웃의 진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많은 말들이 모여 더 큰 말을 만들고,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버리는 과장과 거짓 때문에 우리는 매우 난처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를 곤란에 빠뜨리는 때도 있다. 오해와 왜곡을 줄이고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면 보고, 듣고, 느끼는 대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근데 그 얘기 들었어?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사실은... 말이 만들어지고, 부풀려지고, 완전히 새롭게 변해버리는 웃지 못 할 소문 해프닝! 평화로운 마을이 술렁술렁. 괴물이 마을을 공격할까요? 정말 우리를 모두 찾아내 꿀꺽 삼키고 말까요? 동물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소문에 어느새 동물들은 이웃이 자신들을 잡아먹으러 온 거대한 괴물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삿짐 정리를 하러 마을에 들어선 이웃의 진짜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요. 많은 말들이 모여 더 큰 말을 만들고,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버리는 과장과 거짓 때문에 우리는 매우 난처해지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를 곤란에 빠뜨리는 때도 있습니다. 오해와 왜곡을 줄이고 진실에 한 발짝 더 다가서려면 보고, 듣고, 느끼는 대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 ‘말’이 갖는 힘을 익살스런 그림으로 풍자한 우화 그림책! <사랑은 123>의 예술성으로 주목받은 밤코 작가의 두 번째 콜라주 동화 ‘말’에 대한 속담이 유난히 많은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소문이 확대되고, 퍼져나가는 폭이 매우 큽니다. 그만큼 말이 갖는 힘이 커서 긍정적인 효과를 널리 퍼뜨릴 수도 있고, 반대로 진실을 왜곡하여 억울한 피해를 입히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말에 대한 지극히 평범하고, 당연한 교훈을 동물들의 입을 빌려 이야기 합니다. ‘새 이웃’으로 대표되는 ‘사실’ 혹은 ‘진실’은 최초의 발견자가 자신의 눈에 비친 모습대로만 편집하여 다른 이들에게 전파함으로서 변질되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몇 차례의 편집 과정에서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진실은 결국 자신의 본모습에 대해 성난 목소리로 호소합니다. 새 이웃이 제 모습을 드러내는 대목이지요. 작가는 이 장면을 통해 ‘말’이 전달자의 의도대로 가공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그것이 생판 모르는 제3자의 일이든, 아주 가까이 있는 내 가족이나 친구의 일이든 잘못 떠도는 말로 인해 오해를 받고, 상처를 입게 해서는 안 된다는 주제를 뚜렷이 드러내고 있어요. 더불어 작가는 전작에 이어 두 번째로 완성한 콜라주 방식의 그림에서 동물들의 말을 페이지 안에 생생하게 묘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괴물’로 밝혀진 이웃에 대한 공포심은 대담하고 울퉁불퉁한 서체로, 동물들이 서로 이야기를 교환할 때는 소곤소곤 빠르게 전해지는 느낌을 살린 색상과 질감으로 표현되어 보다 현실감 있는 흥미를 돋워줍니다. 아이들이 반드시 한 번 쯤 생각해 봐야할 ‘말의 속성’을 익살스럽게 그려낸 이 책의 마지막에선 작은 반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웃도 어느새 ‘말’을 편집하는 전달자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그것이지요.
화학이 뭐야?
푸른숲주니어 / 케이트 데이비스.리자 제인 질리스피 지음, 이충호 옮김, 애덤 라컴 그림 / 2010.05.31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케이트 데이비스.리자 제인 질리스피 지음, 이충호 옮김, 애덤 라컴 그림
‘all about’시리즈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수학 등 기초 학문 분야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책이다. 과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여러 현상들까지,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말랑말랑한 만화체 그림, 사진과 도표와 도식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글의 이해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화학. 물질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화학 반응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유용한 화학 물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다룬다. 보일과 라부아지에를 비롯한 천재 화학자들이 여러 연구와 실험 끝에 내놓은 화학 개념과 법칙들을 설명하고 이것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소개한다.화학이란 무엇일까?/ 화학자들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켜 왔을까? Part 1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원자란 무엇일까?/ 홑원소 물질, 화합물, 혼합물/ 물질의 세 가지 상태/ 공기 중의 분자들/ 물질의 성질을 알아내려면?/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 Part 2 원자의 비밀을 밝혀라! 원자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마법의 공식, 주기율표/ 전자껍질에선 어떤 일이?/ 이온 결합과 분자 결합/ 핵반응/ 원자를 발견하기까지 Part 3 마술 같은 화학 반응 화학 반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빠른 반응, 느린 반응/ 반응을 표시하는 방법/ 신기하고 놀라운 반응들/ 화학 반응도 가지가지! Part 4 화학은 어떤 곳에 유용하게 쓰일까? 지구에서 가장 쓸모 있는 원소, 탄소/ 단단한 금속/ 기체 물질의 쓰임새/ 편리하고도 위험한 비금속/ 화학이 빚어내는 이런저런 일/ 물질의 정체를 알아내는 방법 Part 5 우주에 화학이! 원소들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을까?/ 암석도 화학 물질이다!/ 해로운 기체/ 화학이 생명을 좌지우지?/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Part 6 화학에 대해 더 알아보자! 화학의 역사/ 화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all about’시리즈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수학 등 기초 학문 분야를 주제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낸 책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어렵고 복잡한 지식을 접하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 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번에 출간한 1권 《물리가 뭐야?》 2권 《화학이 뭐야?》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에 조각조각 나와 있는 과학 지식들을 물리.화학이라는 분야별로 한데 꿰어 체계화했다. 과학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여러 현상들까지, 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들, 실생활과 연결한 과학적 사실들도 소개했다. 이 책은 말랑말랑한 만화체 그림, 사진과 도표와 도식들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어, 글의 이해를 돕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물리가 뭐야?》에서는 힘과 운동, 에너지, 전기 등을,《화학이 뭐야?》에서는 물질, 원자와 분자, 화학 반응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이런 개념들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을 연결시켜 짚어 낸다. 비활성 기체를 설명하면서 이것들이 도시를 휘황찬란하게 하는 조명에 쓰인다는 사실까지 덧붙이는 식이다. 물리와 화학의 모든 것을 다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초 개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접하더라도 익히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문제 앞에서 막막해 하는 아이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데도 “원자가 뭐야?” 물으면 우물쭈물 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 과학 기본서가 될 것이다. ‘all about’시리즈 3권 《생물이 뭐야?》는 9월 출간 예정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화학! 물질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화학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화학 반응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유용한 화학 물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다룬다. 보일과 라부아지에를 비롯한 천재 화학자들이 여러 연구와 실험 끝에 내놓은 화학 개념과 법칙들을 설명하고 이것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소개한다.
(유아 수학 총정리 4단계) 모자이크 수학
베틀북 / 베틀북 편집부 / 200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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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수학동화베틀북 편집부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인 \'모자이크 수학\' 단계별 시리즈는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정답을 찾아가는 유아의 논리성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4단계인 이 책은 똑같은 수 빼기, 비슷한 수 빼기, 거의 모든 수 빼기, 하나 적은 수 빼기 등 여러 유형의 뺌셈 문제를 풀어 보고, 커다란 시계의 긴 바늘과 짧은 바늘의 위치를 보며 시각과 분의 개념을 알게 됩니다. 또한 조건에 맞는 길을 찾아 강을 건너는 활동을 통해 도형,기호,숫자 식별 능력 및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를 다지게 됩니다.모자이크 수학은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1. 수학적 언어를 수학 기로호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추상적인 개념을 먼저 알기 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이를 다시 언어로 표현해 보게 합니다. 그런 다음 알맞은 수식을 찾아 보게 함으로써 유아가 자연스럽게 언어와 수학적 상징을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2. 이제까지 배운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알려 줍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처음부터 새롭게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구성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즉 \'5-1=□\'에서\'4\'라는 답보 다는 \'어떤 수에서 1을 빼면 원래 수보다 하나 적은 수가 된다\' 는 뺄셈의 개념 자체를 알려 줍니다. 또한 2에 둘을 더하 면 4가 된다는 내용을 \'2+2=□\'.\'2+□=4\',\'4-2=□\' 처럼 여러 가지 수식으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수식이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써, 아무리 숫자가 커지고 수식이 복잡해져도 쉽게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3.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고 이해하게 합니다. 모자이크 수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1-1단계의 수학 그림 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1부터 10까지의 수를 습득하게 하며, 1-2~6단계에서는 \'촛대를 이용한 수 세기\'나 \'책상 다리 세어 보기\'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수학과 실생활을 접목시킬 수 있게 합니다. 4. 친근하고 특색있는 캐릭터를 통해 수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1-1단계인 수학 그림 동화의 주인공들이 6단계까지 등장해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 줍니다. 그림책에서나 볼 수 있는 회화적인 삽화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아이들이 수학을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 줍니다.
패턴 학교 2 : 스커트 편
이아소 / 마루야마 하루미 지음, 황선영 옮김, 문수연 감수 / 2017.11.10
24,000원 ⟶ 21,600원(10% off)

이아소취미,실용마루야마 하루미 지음, 황선영 옮김, 문수연 감수
패턴학교 상의 편에 이은 2탄, 스커트 편. 피트감이 핵심인 허리부터 엉덩이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하는 치수의 의미와, 선의 형태 같은 섬세한 부분까지 마치 현장 수업을 듣는 듯 자세히 소개한다. 원형이 되는 ‘기본 패턴’은 다양한 체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153개 사이즈로 전개할 수 있는 실물 대형 패턴을 수록했다. 또 사이즈에 관계없이 허리와 엉덩이 치수를 토대로 만드는 법을 소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 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기초 강의, 특별 강의, 실습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초 강의에서는 스커트 만들기에 필요한 디자인과 패턴을 학습한다. 여러 디자인을 익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 강의에서는 기초 강의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집중 강의에서는 부록 실물 대형 패턴의 사용법과 자세한 제도 순서를 시작으로 실제로 패턴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소개한다.이 책의 내용/ 강의의 내용과 목적/ 제도 표시 보는 법/ 패턴 제작에 사용하는 제도 용어/ 정확한 패턴 만들기에 필요한 제도 용구/ 책에 나온 제도와 작품의 참고 치수 + 자신의 치수표 기초 강의 예습 1 스커트 기초 지식 예습 2 기본 패턴에 대해서 예습 3 엉덩이둘레(H), 허리둘레(W) 필요한 여유분과 치수의 관계 예습 4 필요한 여유분과 밑단 둘레 치수 1 타이트 스커트 기본 패턴 그대로 옆선에서 밑단 너비를 넓힌다 옆선에서 밑단 너비를 좁힌다 허리에 턱 분량을 추가 2 트라페즈 스커트 옆선에서 밑단 너비를 넓힌다 옆선과 이음선에서 추가, 밑단을 벌려서 밑단 너비를 넓힌다 밑단을 벌린다(각 3cm) 밑단을 벌린다(각 6cm) 3 플레어 스커트 다트를 닫아 밑단을 벌린다 다트를 닫아 벌어지는 분량 이상으로 밑단을 벌린다(반원) 다트를 닫아 벌어지는 분량 이상으로 밑단을 벌린다(3/4원) 다트를 닫아 벌어지는 분량 이상으로 밑단을 벌린다(원) 1/4원 반원 3/4원 원 4 개더 스커트 중심에 개더 분량(0.5배)을 추가 중심에 개더 분량(1배)을 추가 중심에 개더 분량(1.5배)을 추가 중심에 개더 분량(2배)을 추가 직사각형(개더 분량 0.5배) 직사각형(개더 분량 1배) 직사각형(개더 분량 1.5배) 직사각형(개더 분량 2배) 잘라서 벌리고 개더 분량을 추가(허리밑단) 5 플리티드 스커트 앞 중심에 주름 분량을 추가 직사각형(전체 플리티드 스커트) 다트 위치에 주름 분량을 추가 밑단 너비를 넓히고 다트 위치에 주름 분량을 추가 6 턱트 스커트 잘라서 벌리고 턱 분량을 추가(평행) 잘라서 벌리고 턱 분량을 추가(허리밑단) 중심에 턱 분량을 추가 직사각형(전체 턱트 스커트) 7 머메이드 라인 스커트 세로 이음선(1개)을 넣고 플레어 분량을 추가 세로 이음선을 넣고 덧천을 추가 세로 이음선(2개)을 넣고 플레어 분량을 추가 밑단에 가로로 이음선을 넣고 플레어 분량을 잘라서 벌린다 밑단에 비스듬히 이음선을 넣고 플레어 분량을 잘라서 벌린다 3단 이음선의 밑단에 플레어 분량을 잘라서 벌린다 8 요크 스커트 밑단을 잘라서 벌리고 트라페즈로 밑단을 잘라서 벌리고 플레어로 중심에 개더 분량을 추가 중심에 주름 분량을 추가 중심에 턱 분량을 추가 이음선을 넣고 밑단에 플레어 분량을 추가(머메이드 라인) 9 트임 없는 간단 스커트 직사각형 1 사다리꼴 직사각형 2 티어드형 반원 10 디자인 스커트 랩 스커트 랩풍 스커트 턱트 스커트 드레이프 스커트 드레이프 스커트 드레이프 스커트 티어드 스커트 페플럼 스커트 커쿤 스커트 벌룬 스커트 고어드 스커트 특별 강의 스커트 길이 차이에 따른 비교 밑단선의 변형 허리 위치의 변형 허리 마무리의 종류 단정하게 vs 와이드하게, 완성이 달라지는 패턴 기술 옆선이나 주름선의 경사/ 플레어의 기준점 위치/ 옆선의 형태/ 이음선의 모서리 수정/ 플레어 분량을 잘라서 벌린 후의 수정 보정 천에 따른 개더 실루엣 비교 천에 따른 플레어 실루엣 비교 올 방향 차이에 따른 비교 실습 디자인 결정하는 법 스커트와 허리 마무리 대응표 패턴 만드는 과정 응용 방법 디자인 변형 오리지널 디자인 1 트임 없는 트라페즈 스커트 오리지널 디자인 2 좌우 비대칭 티어드 스커트 오리지널 디자인 3 드레이프 넣은 타이트 스커트 오리지널 디자인 4 퀼로트풍 플리티드 스커트 오리지널 디자인 5 랜덤 턱트 스커트 깔끔하게 완성하는 봉제 테크닉 보존판 스페셜 부록 스커트 제작에 유용한 트임 만드는 법과 안감 넣는 법 허리 트임 숨김 지퍼 트임 일반 지퍼 트임 지퍼가 보이는 트임 맞댄 지퍼 트임 밑단 트임 슬릿 벤트 플리트형 벤트 안감 넣기 안감 패턴 만드는 법 안감 봉제의 기본 지퍼 트임 슬릿 벤트 보너스 밑단 마무리 종류/ 시접 폭 기준 집중 강의 기본 패턴 만드는 법 부록 실물 대형 패턴에 대해서 기본 패턴 만드는 법 허리에서 엉덩이까지의 여유분과 중간 엉덩이의 조정법 제도 방법 다트 분량이 적은 경우 조정법 디자인 스커트 4 플레어 스커트 N 디자인 스커트 5 디자인 스커트 6 디자인 스커트 8 처리 방법 맞댄다 닫는다·벌린다(다트 일부를 닫는다) 닫는다·벌린다(다트를 모두 닫는다) 닫는다·벌린다(닫아서 벌어지는 분량 이상으로 벌린다) 기준점을 잡고 잘라서 벌린다 평행으로 잘라서 벌린다 위아래에서 다른 치수를 잘라서 벌린다 처리 위치와 옆 밑단의 수정 패턴 마무리 방법 맞춤 표시 하기 패턴 체크유명 디자인 스쿨의 디자인 수업이 책 한 권에 그대로 대호평을 받고 있는 《패턴 학교 Vol. 1 상의 편》에 이은 2탄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을 드디어 출간했다. 패턴 학교 시리즈는 ‘Vol. 1 상의 편’이 처음 출간된 이래 일본과 한국에서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양국 서점가에서 줄곧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뜨거운 리뷰와 더불어 “Vol. 2 스커트 편, Vol 3 바지 편은 언제 우리나라에 나오나?” 하고 묻는 발 빠른 독자들의 요청까지 엄청나게 쏟아졌다.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은 피트감이 핵심인 허리부터 엉덩이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하는 치수의 의미와, 선의 형태 같은 섬세한 부분까지 마치 현장 수업을 듣는 듯 매우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원형이 되는 ‘기본 패턴’은 다양한 체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153개 사이즈로 전개할 수 있는 실물 대형 패턴을 수록했다. 또 사이즈에 관계없이 허리와 엉덩이 치수를 토대로 만드는 법을 소개해 체형이나 나이 등을 초월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가능성은 무한대! 스커트 길이와 볼륨 등 응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스커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직접 천을 고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 만들면 한결 애착이 생기고 체형에 꼭 맞는 ‘나만의 옷’으로 완성된다. 특히 트임 만드는 법, 안감 넣는 법 등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꼼꼼하게 수록한 보존판 스페셜 부록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손수 옷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보자. “패턴의 교과서, 스커트 편” “이 한 권이면 당신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세계 패션 스쿨 2위, 문화복장학원(Bunka Fashion College). 2015년 영국의 패션 전문 온라인 매체인 이 선정한 순위다. 이제 세계적인 명문 패션 스쿨 문화복장학원의 디자인 수업을 《패턴 학교》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자! 전통의 학교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옷 만들기 교육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성은 2016년 《패턴 학교 Vol. 1 상의 편》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면서 우리나라까지 이어져 지금까지 꾸준히 양재 부문 베스트셀러로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나이 들어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쏟아졌다. 그 기세를 몰아 Vol. 2 스커트 편, Vol. 3 바지 편의 국내 출간을 문의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내내 끊이지 않았다. 바느질 욕구를 자극하는 마법의 책 바느질이 익숙해지면 슬슬 직접 디자인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 예쁜 천으로 플레어 스커트를 만들면 좋겠다.’ ‘키가 작아서 매번 치마 길이가 어정쩡한데, 사이즈와 모양을 내 맘에 쏙 들게 만들 수는 없을까?’ 《패턴 학교》는 바로 이런 많은 분들의 욕구를 실현시켜 주는 소중한 교과서다. 책에 있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패턴을 마스터하면 누구나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개성 만점의 옷을 만들 수 있다! 이보다 더 꼼꼼할 순 없다 《패턴 학교 Vol. 2 스커트 편》은 문화복장학원의 마루야마 하루미 선생이 디자인 제작을 위해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콕콕 짚어 기초 강의, 특별 강의, 실습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기초 강의에서는 스커트 만들기에 필요한 디자인과 패턴을 학습한다. 여러 디자인을 익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 강의에서는 기초 강의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응용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패턴 일부에 변화를 주고,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나만의 특별한 감각을 실현한다. 실습에서는 디자인 결정 방법과 패턴 만드는 과정을 배운다. 이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옷의 디자인이 구체화되며, 패턴 만드는 순서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그려진다. 집중 강의에서는 부록 실물 대형 패턴의 사용법과 자세한 제도 순서를 시작으로 ‘맞댄다’, ‘잘라서 벌린다’ 같은 처리 방법, ‘맞춤 표시’, ‘패턴 체크’까지 실제로 패턴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소개한다. 제도부터 허리에서 엉덩이까지의 여유분과 중간 엉덩이의 조정법 등 패턴 만드는 노하우를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나도 어느새 디자이너에 성큼 다가선다! 이 책은 ‘제도 입문서’로서의 역할도 한다. 기본 패턴을 ‘원형’으로 사용함으로써 원형 제도의 기본을 습득할 수 있다. 마스터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스커트를 시도할 수 있어 옷 만들기가 한층 즐거워질 것이다. 책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장의 천이 내 몸에 꼭 맞는 모양으로 재단되어 있다. 이제 누구든 스커트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다. 이번 책에는 실물 대형 패턴과 더불어 보존판 스페셜 부록으로 트임 만드는 법과 안감 넣는 법 본문에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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