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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HAM 성경 지리 주석 : 사복음서
죠이북스 / 배리 베이첼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 2021.05.30
40,000
죠이북스
소설,일반
배리 베이첼 (지은이), 김태곤 (옮긴이)
성경의 1차 독자가 살아간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여 그들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이다. 특별히 이 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회, 지리와 관련하여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고대 근동에서는 “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예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실 당시 상황이 실제 어떠했는지, “게헨나”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인지, 1세기 이스라엘 땅의 기후와 지리는 어떠했는지, 예수께서 종종 비유로 활용하신 땅, 겨자씨, 누룩, 포도나무, 농부 등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등을 지리학적, 고고학적 맥락에 따라 설명한다.약어 목록 편집자 서문 1장 예수의 탄생지와 첫 방문자들의 여정_ 폴 라이트 마 2:1-12; 눅 2:1-20 2장 누가의 탄생 기사: 실제 이야기 재구성_ 벤자민 포먼 눅 2:1-7 3장 마태의 탄생 기사_ 벤자민 포먼 마 2:1-18 4장 예수 당시 나사렛의 규모와 특성_ 폴 라이트 마 2:23 5장 광야에서의 사역_ 오브리 테일러 마 3:1-12; 눅 3:1-20 6장 광야 사건들: 예수의 세례와 시험_ 오브리 테일러 마 3:13-4:11; 눅 3:21-4:15 7장 예수께서 세례받으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요 1:19-2:1 8장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예수의 사역_ 에밀리 토마센 요 2:1-11; 4:46-54; 21:2 9장 가버나움: 메시아의 전략적 고향_ 오브리 테일러 마 4:12-17; 눅 4:14-41; 요 4:43-45 10장 수가의 우물에서_ 페리 필립스 요 4:1-42 11장 나사렛의 산마루에서_ 일레인 필립스 눅 4:16-20 12장 가버나움의 주택 건축_ 일레인 필립스 마 8, 9장과 공관복음서의 평행 구절들 (마 9:1-8; 막 2:1-12; 눅 5:17-26; 마 8:5-13; 눅 7:1-10; 마 9:10-13; 눅5 :29; 막 9:33-37) 13장 예수를 따른 무리들_ 페리 필립스 막 3:7, 8. 또한 마 4:24, 25; 눅 6:17, 18을 보라 14장 베데스다 못에서의 예수_ 고든 프란츠 요 5:1-9 15장 갈릴리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버논 알렉산더 마 5:13-16; 6:25-33; 7:13; 7:24-27; 13:3-9; 13:24-30; 눅 15:11-15 16장 모레산에서 죽은 자를 살린 공통 사례들_ 에밀리 토마센 눅 7:11-17 17장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심_ 신디 파커 마 8:18-22; 막 5:1-20; 눅 8:26-39 18장 갈릴리 바다에서의 고기잡이_ J. 칼 래이니 마 13:47-50; 눅 5:1-11; 요 21:6 19장 예수께서 잔잔하게 하신 폭풍은 어떤 유형인가? 바람인가, 비인가?_ 고든 프란츠 마 8:23-27; 14:22-33; 막 4:35-41; 6:45-52; 눅 8:22-25; 요 6:15-21 20장 신약 성경 시대 이스라엘에서의 양돈_ 크리스 맥키니 마 7:6; 8:28-34; 막 5:1-20; 눅 8:26-39; 15:11-32 21장 귀신 들린 돼지들이 빠져 죽은 곳은 어디인가?_ 토드 볼렌 마 8:28-34; 막 5:1-20; 눅 8:26-39 22장 갈릴리 바다의 고대 항구들_ 고든 프란츠 마 4:18-22; 8:28-34; 14:15-21; 15:32-39; 막 1:16-20; 5:1-20; 6:32-44; 8:1-9; 8:10; 눅 8:26-40; 9:12-17; 요 6:1-14; 21:1-17 23장 무리를 먹이심: 언제, 어디서, 그리고 왜?_ 고든 프란츠 마 14:13-21; 15:29-39; 막 6:31-44; 8:1-10; 눅 9:11-17; 요 6:1-13 24장 예수께서 거쳐 가신 이방 지역들_ 에밀리 토마센 막 7:24-31; 마 15:21-29 25장 용서의 지리학_ 존 벡 마 14:13-21; 15:29-39; 16:5-12 26장 갈릴리 바다 인근의 자연적인 강당들_ 페리 필립스 마 14:13-21; 15:29-39; 막 6:30-44; 8:1-10; 눅 9:10-17; 요 6:1-14 27장 벳새다 인근에서 맹인을 고치신 예수_ 벤자민 포먼 막 8:22-26 28장 기후 패턴에 대한 예수의 해석_ 일레인 필립스 마 16:1-4; 눅 12:54, 55 29장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한 베드로의 선언_ 일레인 필립스 마 16:13-23; 막 8:27-30; 눅 9:18-20 30장 현성용의 지리적 의의_ 벤자민 포먼 마 17:1-13; 막 9:2-13; 눅 9:28-36 31장 가버나움의 연자 맷돌_ 신디 파커 마 17:24-18:14; 막 9:33-49; 눅 17:1, 2 32장 게헨나: 예루살렘의 쓰레기 처리장인가, 종말론적 심판의 장소인가?_ 고든 프란츠 막 9:42-50 33장 곡식, 포도주, 기름: 생활필수품_ 고든 프란츠 마 6:11, 25-33 34장 유대를 배경으로 한 예수의 말씀과 가르침_ 크리스 맥키니 눅 10:29-37; 19:11-27; 24:13-35; 요 2:18-22; 3:22-4:3; 5:2-17; 7:37, 38; 9:1-12; 10:22-39 35장 초막절에 느낀 갈급함_ 신디 파커 요 7:37-39 36장 실로암 못의 생수로 치유하심_ 일레인 필립스 요 9:1-41 37장 ‘선한 목자’ 비유, 그리고 목축과 관련된 다른 비유들_ 버논 알렉산더 마 18:10-14; 25:31-46; 눅 15:1-7; 요 10:1-15; 행 8:26-35 38장 므나 비유의 역사적 근거_ 오브리 테일러 눅 19:11-27 39장 여리고에서 예루살렘까지의 유월절 순례 여행_ A. D. 리들 마 21:1-9; 막 11:1-10; 눅 19:28-40; 요 12:12-19 40장 자연 경관을 활용하신 기도에 대한 가르침_ 존 벡 마 21:18-22 41장 성전산의 이미지로 위선을 고발하심_ 폴 라이트 마 23:1-36; 눅 11:37-42 42장 포도나무, 가지, 그리고 거하는 것의 의미_ J. 칼 래이니 요 15:1-11 43장 남쪽 성전산 발굴_ 크리스 맥키니 마 21:1-11; 23:13-39; 막 11:1-11; 눅 19:28-40; 요 9:1-7; 12:12-19 44장 성전 복합 건물의 커다란 돌들과 경이로운 건물들_ 토드 볼렌 마 24:1, 2; 막 13:1, 2; 눅 21:5, 6 45장 겟세마네 동산에서_ 오브리 테일러 마 26:36-46; 막 14:32-42; 눅 22:39-46 46장 다락방에서 재판석까지_ 벤자민 포먼 마 26:47-27:1, 11-26; 막 14:43-15:15; 눅 22:47-23:25; 요 18:2-19:16 47장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되신 곳의 위치_ 벤자민 포먼 마 27:32-61; 막 15:21-47; 눅 23:26-56; 요 19:17-42 48장 부활 후에 나타나신 그리스도_ 페리 필립스 눅 24장 지도와 도표 기고자들 주제 색인 성구 색인 사진 출처“나는 어떤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없을 정도’라거나 ‘필독서’라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다”(그랜트 오스본_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명예 교수) 2019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성경 연구 부문 북어워드 수상! 김규섭, 김동문, 박윤만, 데이비드 드실바, 그랜트 오스본, 필립 컴포트 추천! 예수께서 살아가신 1세기 이스라엘 땅,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낯선 그 시공간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1세기 이스라엘의 문화, 사회, 역사, 지리를 생생하게 되살린 성경 읽기 21세기에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는 한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바로 성경의 1차 독자가 처한 물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성경의 1차 독자는 당시 성경 문서의 직접적인 독자이거나 그 문서를 가장 근시일내에 접한 사람들이다. 성경에서는 때로 그들이 잘 알 만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기도 하고,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비유나 상징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내용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성경이 기록된 시기와 그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살아간 문화와 지리, 기후, 자연환경, 역사적 맥락 등을 이해해야 한다. 바로 그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성경의 1차 독자가 되어, 성경을 더 날것으로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이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 이 책은 성경의 1차 독자가 살아간 시간과 공간을 상상하여 그들의 눈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주석이다. 특별히 이 책은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부활, 승천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이스라엘의 문화와 사회, 지리와 관련하여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고대 근동에서는 “산”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예수께서 구유에서 태어나실 당시 상황이 실제 어떠했는지, “게헨나”는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인지, 1세기 이스라엘 땅의 기후와 지리는 어떠했는지, 예수께서 종종 비유로 활용하신 땅, 겨자씨, 누룩, 포도나무, 농부 등은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는지 등을 지리학적, 고고학적 맥락에 따라 설명한다. 이스라엘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서라면 1세기 이스라엘에서 펼쳐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_ 현장 사진과 지도, 도표, 주요 성경 단어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_ 성경에 언급되어 있지만 쉽게 간과해 온 지리적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도와 생동감 있는 성경 읽기를 가능하게 해준다. _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공간을 옮겨가며 전개되는 사복음서의 기사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생생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_ 사복음서의 사건을 중심으로 각 장이 구성되어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유용한 설교 자료가 될 뿐 아니라, 평신도들 역시 한 편의 설교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이 주석의 개념적 전제는 지리(공간)가 (보통 간과되고 있지만) 적법한 해석학 범주라는 것이다. 대충 생각해 보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적인 때에 실제적인 장소에서 실제적인 사람과 관련하여 계시되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라는 요소들로 이야기를 전해 주는 성경 기자들이 명백하든 암시적으로든 ‘어디서’라는 요소도 덧붙인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이처럼 공간적인 측면을 기사에 결합시키는 경향에서 성경은 대부분의 다른 종교 문헌들과 구별된다. 성경 역사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들 중에는 지상의 매우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났다고 언급되는 것이 많다. 신약 성경만 보더라도,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처형, 부활과 승천은 구체적인 장소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며, 사도들의 선교 사역도 마찬가지다. 특정한 시간에 구체적인 공간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고 하는 기본적인 사실이 신약 성경의 핵심적인 ‘케리그마’다. 성경이나 성경 세계의 지리적 디엔에이(DNA)를 무시하는 사람은 성경의 요지를 놓치거나 현실감 없는 감상주의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은 이 ‘어디서’라는 물음들을 다루고자 한다.” _ 편집자 서문에서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3-2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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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몇십)×(몇) 수 모형으로 계산 원리 이해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곱셈구구를 이용하여 계산하기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몇십과 몇으로 나누어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십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몇십과 몇으로 나누어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벌레 먹은 셈 가까운 수 찾기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몇십과 몇으로 나누어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벌레 먹은 셈 올림이 있는 (몇십몇)×(몇) 수 모형으로 계산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몇십과 몇으로 나누어 계산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몇십몇)×(몇)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벌레 먹은 셈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38
자음과모음 / 서해준 지음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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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서해준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8권. 위대한 수학자이자 유능한 과학자이기도 했던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를 통해 원에 대해 배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원의 형태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원은 너무나도 쉽게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형이다. 너무나 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 원이 직선을 만나면서, 다각형을 만나면서 여러 형태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본편| 1교시 나의 원을 밟지 마라! 2교시 파이의 탄생 3교시 점점 멀어지는 파이 4교시 원의 기본성질 5교시 원과 회전체 6교시 원주각과 원의 접선 7교시 원과 직선의 만남 8교시 삼각형과 함께하는 원 9교시 사각형과 함께하는 원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슬프고, 열정적인 원 자연스럽게 배우는 도형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원 책이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 속의 고대 수학자들이 했던 생활의 여러 가지를 듣고 알게 됩니다. 수학자들의 많은 에피소드를 듣고 감동을 받기도 하고 혹은 우리의 인생 목표를 크게 바꾸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중에도 탈레스가 만든 동화인 물에 빠진 당나귀 이야기라든가 학교의 시초가 사실은 피타고라스가 학생들에게 돈을 받으면서 가르치기 시작한데서 출발했다는 것 등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원에도 정말 슬픈 일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본편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만, 위대한 수학자이자 유능한 과학자이기도 했던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 속에는 학습과 연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원의 형태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원은 너무나도 쉽게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도형입니다. 너무나 흔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 원이 직선을 만나면서, 다각형을 만나면서 여러 형태로 우리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음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위대한 수학자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그의 흔적을 따라 배움을 키워서 새로운 아르키메데스가 여러분 속에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원과 다른 도형과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2. 원과 아르키메데스와 관련된 일화들을 통해 위대한 수학자들이 발견하게 되는 수학적 원리가 대부분 평범한 생활 속에 기인함을 알 수 있습니다. 3. 원의 특징과 다른 도형의 차이점을 구분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4. 원과 직선, 원과 삼각형, 사각형과 원의 조화를 통해 나타나는 수학적 관계를 자연스러운 원리를 통해 익히게 되어 삼각함수 등 상급 수준의 도약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안 돼요, 안 돼!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지음, 정미영 옮김 / 2014.04.01
10,800
살림어린이
창작동화
모 윌렘스 지음, 정미영 옮김
살림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32권. 인기 TV 시리즈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둘기 시리즈]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 그림책이다. 모 윌렘스는 기존에 만들어 온 그림책들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재치와 위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성영화 극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성영화처럼 그림이 먼저 나오고 다음 장에서 대사가 나오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로 된 대사를 채우면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무성영화와 비슷하다. 그림과 대사가 번갈아 나오는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영화를 보듯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배고픈 여우는 길을 걷다가 포동포동한 거위 아가씨를 만난다. 배고픈 여우는 거위 아가씨를 잡아먹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 거위 아가씨는 여우가 자신에게 왜 친한 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아기 거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안 돼요, 안 돼!”라면서 열심히 소리친다. 아기 거위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배고픈 여우를 쫄래쫄래 따라간다. 배고픈 여우의 꼬임에 깊은 숲 속 여우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거위 아가씨! 그렇지만 거위 아가씨는 전혀 겁먹은 표정이 아니었다. 거위 아가씨에게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 아기 거위들의 바람대로 거위 아가씨는 잡아먹히지 않을까?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가 만났어요! 거위 아가씨는 어떻게 될까요? [세서미 스트리트]와 [비둘기 시리즈]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 그림책!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득한 모 윌렘스 무성영화 극장으로 초대합니다!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그림책의 거장 모 윌렘스의 재치와 위트 넘치는 대반전 배고픈 여우와 포동포동 살찐 거위 아가씨의 스릴 넘치는 데이트 출간하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작가, 모 윌렘스가 이번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의 배고픈 여우는 길을 걷다가 포동포동한 거위 아가씨를 만납니다. 배고픈 여우는 거위 아가씨를 잡아먹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죠. 거위 아가씨는 여우가 자신에게 왜 친한 척을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아기 거위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안 돼요, 안 돼!”라면서 열심히 소리칩니다. 아기 거위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 것인지 배고픈 여우를 쫄래쫄래 따라갑니다. 배고픈 여우의 꼬임에 깊은 숲 속 여우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 거위 아가씨! 그렇지만 거위 아가씨는 전혀 겁먹은 표정이 아니에요. 거위 아가씨에게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요? 아기 거위들의 바람대로 거위 아가씨는 잡아먹히지 않을까요? 『안 돼요, 안 돼!』는 거위 아가씨가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아기 거위들이 되어서 거위 아가씨를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여우를 따라가는 거위 아가씨를 보면서 긴장하기도 하고, 아기 거위들처럼 “안 돼요!”라고 소리치기도 합니다. 모 윌렘스가 하는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대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 윌렘스가 만들어 낸 새로운 스토리텔링 방식! 극장에서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물해주세요! 『안 돼요, 안 돼!』의 첫 장을 펴면 극장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 윌렘스가 그동안 만들어 온 책과는 다른 형식으로 『안 돼요, 안 돼!』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 윌렘스 극장 『안 돼요, 안 돼!』는 극장에서 스크린을 통해 한 편의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인상을 줍니다. 소리가 나오지 않는 무성영화는 복잡하지 않은 화면 구성 덕분에 관객들이 더 몰입할 수 있고, 이야기가 단순, 명쾌합니다. 『안 돼요, 안 돼!』도 무성영화처럼 그림이 먼저 나오고 다음 장에서 대사가 나오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 어두운 배경에 흰색 글로 된 대사를 채우면서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무성영화와 비슷합니다. 그림과 대사가 번갈아 나오는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영화를 보듯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거위 아가씨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확대되는 장면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효과입니다. 모 윌렘스는 기존에 만들어 온 그림책들처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재치와 위트는 그대로 유지하고, ‘무성영화 극장’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해 배고픈 여우와 거위 아가씨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안 돼요, 안 돼!』를 보는 아이들은 영화의 관객이 되기도 하고, 책의 독자가 되기도 하는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꽃 동시
어린이나무생각 / 이상교 (지은이) /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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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동요,동시
이상교 (지은이)
봄이면 온 동네를 환하게 해 주는 벚꽃, 목련꽃, 개나리꽃부터 발밑에 너무나 작게 피어 있어 지나치고 마는 풀꽃들까지, 책장을 열면 눈앞에 꽃밭이 펼쳐진다. 꽃 동시를 가만히 따라 읽으면 마음속에도 꽃이 피고, 예쁜 꽃을 떠올리며 꽃 동시를 따라 쓰면 연필 끝에서도 한 송이 한 송이 꽃이 피어난다. 흔히 볼 수 있는 꽃도, 이름밖에 몰랐던 꽃도 꽃 동시를 통해 다시 배운다. “세상에 미운 꽃은 하나도 없잖아.” 꽃을 참 좋아하고, 꽃과 아이들, 고양이 그리는 것도 참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동시인 이상교 선생님이 꽃 동시를 쓰고, 직접 그림을 그렸다.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라도 예쁜 꽃 동시는 예쁘게 따라 쓸 수밖에 없을 것만 같다.지은이의 말_ 꽃 걸음마 1장 알록달록 꽃방석 노오란 좁쌀밥 산수유 / 복주머니 금낭화 / 노랑나비 떼 유채꽃 / 파아란 하늘 과꽃 노란 꽃종지 개나리 ─도란도란 이야기꽃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새장 / 꽃 핀 제비꽃 불그레 봄동산 진달래꽃 / 뿜빠라뿜빠 - 은나팔 백합 / 알록달록 꽃방석 채송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꽃으로 피어난 보석 / 가시 병정 장미 / 연꽃등 연꽃 / 봄 하늘에 동동동 목련꽃 / 바람 불자 호르르 민들레 ─도란도란 이야기꽃_ 땅에 떨어진 노란 별 2장 토끼가 앉은 자리 오월꽃 카네이션 / 빙글빙글 패랭이 패랭이꽃 / 엄지공주님 숨었나? 튤립 / ─도란도란 이야기꽃_ 꽃으로 다시 태어난 소녀 / 고갯길 달맞이꽃 달맞이꽃 / 호호호호호, 벚꽃 벚꽃 / 조그맣게 피어났다 괭이밥 / 토끼가 앉은 자리 토끼풀꽃 / 부풀부풀 찐빵 수국 할아버지 쓰시던 붓 붓꽃 / 선녀님 옥비녀 옥잠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댕그랑, 옥비녀 / 나비 덧신 냉이꽃 / 하늘 쪼가리 달개비꽃 / 산구비 별님 도라지꽃 3장 나비가 놀다 갈까 가늘가늘 코스모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 깨꽃 꿀 따 먹지 마 깨꽃 / 나팔꽃 알람 나팔꽃 / 노란 꽃술 달고 백일홍 ─도란도란 이야기꽃_ 붉게 피어난 백일기도 / 볼솔 닮았네 엉겅퀴꽃 / 해바라기 씨가 촘촘 해바라기 / 호호백발 할머니 할미꽃 ─도란도란 이야기꽃_ 고개 너머 할미꽃 / 내 손톱으로 이사 온 꽃 봉숭아 / 줄줄줄 줄장미 줄장미 / 꽃밭에 놀러 온 수탉 맨드라미 ─도란도란 이야기꽃_ 임금님의 방패 4장 보들보들 꽃잎 속으로 볕 바른 꽃 호박꽃 / 저녁밥 지어요 분꽃 / 샛노란 애기똥 애기똥풀꽃 / 달님이 어젯밤 메밀꽃 / 불그레 꽃잎 해당화 ─도란도란 이야기꽃_ 모래 위 발자국 / 맑아요 국화꽃 / 빨갛다 노랗다 동백꽃 / 남빛 꽃초롱 초롱꽃 / 부끄럼쟁이 메꽃 메꽃 / 메리 크리스마스! 포인세티아 / 꽃버선 가게 아까시나무꽃 / 뭐가 담겼나 접시꽃 ─도란도란 이야기꽃_ 지킴이로 남은 꽃 세상에 있는 그 많은 꽃 중에 미운 꽃은 하나도 없어요. 한 글자, 한 글자 꽃 동시를 따라 쓰면 마음에도 한 송이 예쁜 꽃이 피어요. 책장을 열면 눈앞에 꽃밭이 펼쳐지고 따라 쓰면 연필 끝에서 꽃이 피어나는 꽃 동시 봄이면 온 동네를 환하게 해 주는 벚꽃, 목련꽃, 개나리꽃부터 발밑에 너무나 작게 피어 있어 지나치고 마는 풀꽃들까지, 책장을 열면 눈앞에 꽃밭이 펼쳐진다. 꽃 동시를 가만히 따라 읽으면 마음속에도 꽃이 피고, 예쁜 꽃을 떠올리며 꽃 동시를 따라 쓰면 연필 끝에서도 한 송이 한 송이 꽃이 피어난다. 흔히 볼 수 있는 꽃도, 이름밖에 몰랐던 꽃도 꽃 동시를 통해 다시 배운다. “세상에 미운 꽃은 하나도 없잖아.” 꽃을 참 좋아하고, 꽃과 아이들, 고양이 그리는 것도 참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동시인 이상교 선생님이 꽃 동시를 쓰고, 직접 그림을 그렸다. 글씨 쓰는 것을 싫어하는 어린이라도 예쁜 꽃 동시는 예쁘게 따라 쓸 수밖에 없을 것만 같다. 꽃 동시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꽃들의 이야기 개나리는 어쩌면 저렇게 황금칠이라도 한 것마냥 샛노랄까? 백일홍은 어쩌면 저렇게 붉은 꽃을 백일이나 꽃피울까? 걷지도 뛰지도 못하는 민들레는 어쩌다 맹랑하게도 하늘을 나는 꿈을 품었던 것일까? “노란 개나리꽃이 노랗고, 빨간 백일홍이 빨간 것이 당연한 것 아니야?” 할지 모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신기한 일이다. 무엇 때문에 꽃마다 다 모습이 다르고 예쁜 것일까? 꽃마다 그 생김의 이유와 사연들이 있다. 세상 모든 예쁜 새를 다 갖고 싶었던 공주의 황금 새장을 닮은 개나리 이야기, 정혼자를 기다리다 기다리던 모습 그대로 백일홍으로 피어난 아가씨 이야기도 있고, 왕의 저주를 받아 땅에 떨어져 민들레가 된 별들의 이야기도 있다. 꽃마다, 꽃 동시마다 숨어 있는 사연을 들으면 예쁜 꽃도 더 예뻐 보이고, 꽃을 귀하게 여기는 내 마음도 더 예뻐진다. 꽃 동시를 따라 쓰며 시인의 예쁜 마음을 닮아 간다 해님이 깔아 놓은 노랑, 흰, 분홍, 빨강, 주황 꽃방석. 바람도 못 밟고 비켜 지난다. 알록달록 예쁜 꽃방석. _ 알록달록 꽃방석 채송화 소리 내어 꽃 동시를 읽으면 해님이 예쁜 꽃방석을 깔아놓은 것 같은 우리 집의 화단 채송화가 떠오른다. 사실 우리 집 화단에는 채송화가 없지만 그렇게 된다. 이상교 선생님 시를 읽으면 없는 채송화도 피어나고, 있지도 않던 화단도 갑자기 생긴다. 아빠 손 잡고 진달래꽃 가득 핀 산에도 오를 수도 있다. 마음속 우리 집에 예쁜 화단을 만들고, 눈 감은 채 진달래꽃 구경도 하고 보니, ‘꽃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하는 생각도 든다. 꽃 동시를 따라 쓰면 예쁜 꽃 동시를 쓴 시인의 마음이 보인다. 예쁜 채송화를 아끼느라 바람도 밟지 못하고 비켜 지나고, 깨꽃은 벌이 먼저 먹어 침 묻었으니 먹지 말라는 시 속에는 꽃과 꿀벌들을 귀히 여기는 시인의 예쁜 마음이 들었다. 이 예쁜 시들을 따라 쓰면 내가 쓴 글씨 속에 시인의 예쁜 마음도 함께 따라온다. 그렇게 꽃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을 닮으면 우리 아이들도 한 송이 꽃으로 자라나지 않을까. 이른 봄 / 산수유 나무가 / 노오란 좁쌀밥을 지었다. // 까치, 참새, 직박구리 / 다 와서 먹으라고 / 소복소복 지었다. // 까치, 참새, 직박구리 / 밥상 앞에 / 빙 둘러앉았다. _ 노오란 좁쌀밥 • 산수유 해님이 깔아 놓은 / 노랑, 흰, 분홍, 빨강, 주황 / 꽃방석. // 바람도 못 밟고 / 비켜 지난다. / 알록달록 예쁜 꽃방석._ 알록달록 꽃방석 • 채송화
원더풀 사이언스 11 : 마찰력
지식채널 / 김성재 지음, 이진희 그림, 최준곤 감수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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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자연,과학
김성재 지음, 이진희 그림, 최준곤 감수
1 스키장의 비밀 - 마찰력이란? 2 수상한 강 박사 - 불편한 마찰력? 꼭 필요한 마찰력? 3 타이어 연구소에 가다 - 바퀴와 구름마찰력 1 4 자동차를 밀라고? - 바퀴와 구름마찰력 2 5 씽~ 씽~ 자동차 경주 - 슬릭 타이어 6 마찰의 원인을 알아내라! - 판데르발스의 힘과 냉용접 현상 7 전화번호부로 자동차를 들어올린다고? - 마찰력의 힘 8 얼음 위의 표적을 겨눠라 - 컬링과 마찰력 9 금메달의 비결 - 스케이트와 마찰력 10 새로운 타이어를 개발하라 - 타이어와 마찰력 11 이대로 포기할 순 없어! - 선박 페인트와 마찰력 12 마찰 전기를 잡아라 - 우주 산업과 마찰력 1 13 마찰열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 우주 산업과 마찰력 2 14 마찰력 제로에 도전한다 - 나노의 세계 15 동물로 테이프를 만든다? - 생체모방공학과 게코 테이프 16 지문은 마찰력을 줄일까 늘릴까? - 지문과 마찰력 17 드디어 새로운 타이어가! - 나노 타이어 18 지진이다! - 마찰과 지진 생각 쑥쑥, 원더풀 마찰력 1 바퀴의 역사 2 마찰력 줄이기 3 마찰력 늘리기 4 마찰력을 응용한 운동 5 마찰력과 마찰열
받침 없는 한글 동화 : 도깨비 파자마 파티
한빛에듀 / 윤선아 (지은이), 신지영 (그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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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윤선아 (지은이), 신지영 (그림)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보자.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다.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기 때문이다.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린다.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자.이렇게 읽어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2. 꼬마 두루미 뚜루함께 읽다가 나 혼자 읽는다! ‘받침 없는 글자’를 떼는 가장 빠른 방법! 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되지요.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모님과 읽다 보면 받침 없는 글자가 술술 읽히고 어느새 읽기 독립 완성! 첫째, 본문을 읽기 전에 동화 속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미리 눈과 입으로 익혀요. 둘째, 본문 왼쪽 페이지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을 들어 보세요.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셔도 좋아요. 셋째, 부모님 파트는 부모님이, 아이 파트는 아이가 서로 번갈아 읽어요. 이때 아이가 집중하도록, 강조된 글자는 더 크게 읽어 주세요. 넷째, 오른쪽 페이지 QR코드로 부모님 파트 동화구연을 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파트를 읽어요. 다섯째, 이야기의 마지막 네 페이지는 앞에서 반복된 받침 없는 낱말로만 구성했어요. 아이 혼자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아이 파트를 혼자 읽을 수 있으면 1차 읽기 독립 완성! 반복해서 읽다가 부모님 파트까지 읽으면 읽기 독립이 완성됩니다. 1편. 숲속 어서오라 아파트에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온다고 동물들이 시끌시끌해요. 걱정한 것처럼 무시무시 마녀는 퉁방울눈에 가시 손톱을 하고 개구리, 여우, 거미를 가마솥에 넣을까요? 흥미진진한 마녀 이야기와 부끄럼쟁이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와! 동화 2)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 2편. 오늘은 아기 오리의 생일이에요. 오리는 친구들을 초대하고 요리하느라 바빠요. 똑똑똑! 돼지, 토끼, 하마…. 오리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요. 이때 쿵, 쿵, 쿵, 쿵! 무서운 발소리가 들려요. 오리네 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귀여운 아기 오리 생일 파티 이야기와, 느티나무 아파트 유치원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 도, 도깨비다! 동화 2) 느티나무 아파트 3편. 마트 너구리, 요리사 너구리, 의사 너구리, 수리 기사 너구리. 너구리 네쌍둥이가 바빠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 일을 바꿔 보아요. 마트 너구리가 요리하고, 의사 너구리가 수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좌충우돌 네 마리 너구리 이야기와, 아무거나 마구마구 지우고 다니는 꼬마 지우개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동화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 4편.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어요.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거든요.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려요.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동화 2) 꼬마 두루미 뚜루 추천평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와 반복해서 함께 읽었더니 갑자기 읽기 능력이 폭발해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읽는 파트는 단어와 문장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익숙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쉬운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낱말로 읽기 연습을 하니 딱 좋아요. 처음에는 글자를 더듬더듬 읽다가 나중에는 단어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아는 글자, 단어, 문장을 읽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자신감 붙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상호 작용하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고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한 이야기당 읽는 분량도 적어서 한글 깨치기에 좋은 책이에요. 엄마, 아빠와 나누어 읽어도 되고, 혼자 읽어도 좋네요. 한 권에 두 개의 이야기가 있어 질리지 않아 좋아요.
어린 식물 박사
봄나무 / 진 마졸로 글, 켄 윌슨-맥스 그림, 최순희 옮김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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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인물,위인
진 마졸로 글, 켄 윌슨-맥스 그림, 최순희 옮김
노예로 태어났지만 배움에의 의지를 잃지 않고 꿋꿋이 역경을 헤쳐 간 과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어린 조지 워싱턴 카버가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를 향한 열망을 키우던 시절을 부드러운 문체와 밝은 그림으로 간결하게 압축해 보여주고 있다. 숱한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았던 조지 카버의 삶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조지의 비밀 정원을 함께 지켜보았던 나무가 화자로 등장해, 그와 나누었던 따뜻한 우정을 들려준다. 마지막 부분에선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에 답을 실어, 흑인 인권운동의 역사와 어른이 된 조지 카버의 삶을 전한다.노예로 태어나 존경받는 과학자가 되기까지, 조지 워싱턴 카버 이야기 아이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를 물으면 누구라고 답할까? 에디슨, 뉴턴, 아인슈타인……. 수많은 과학자가 등장하겠지만, 미국에선 역사상 가장 훌륭한 미국인으로 ‘조지 워싱턴 카버’를 꼽는다고 한다. 우리에겐 다소 귀에 설게 느껴지는 이름, 조지 워싱턴 카버가 가장 존경받는 과학자로 꼽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노예로 태어났지만 배움에의 의지를 잃지 않고 꿋꿋이 역경을 헤쳐 간 과학자, 300가지가 넘는 땅콩 활용법을 개발하고 이를 무료로 나눠 줘 미국 남부의 가난한 농부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식물학자, 흑인들의 교육기관인 터스키기대학교에서 평생을 바친 교육자, 마하트마 간디와 토머스 에디슨 같은 세계적 지도자의 친구였으나 늘 겸손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간 이……. 봄나무의 새 그림책 《어린 식물 박사》는 그러한 조지 워싱턴 카버의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조지 워싱턴 카버의 업적과 삶에 대해 말하자면 끝없겠지만, 7.8.9세 어린이를 위한 이 그림책은 부드러운 문체와 밝은 그림으로 그의 어린 시절을 아주 간결하게 압축해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조지 워싱턴 카버가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학교를 향한 열망을 키우던 시절을 아름답게 묘사한다. 조지의 비밀 정원을 함께 지켜보았던 나무가 화자로 등장해, 그와 나누었던 따뜻한 우정을 들려준다. 마지막 부분에선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질문에 답을 실어, 흑인 인권운동의 역사와 어른이 된 조지 카버의 삶을 전한다. 이 책은 숱한 역경에도 좌절하지 않았던 조지 카버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동시에, 지금 우리가 당연히 여기며 누리는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내 친구였던 어린 식물 박사는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오래된 나무가 들려주는 조지 워싱턴 카버의 어린 시절 어떤 꽃이 축 늘어져 있으면 조지는 꽃에게 물었다. “뭐가 잘못됐지? 햇볕을 너무 많이 받은 거니? 아니면, 햇볕을 너무 적게 받은 거니?” 조지는 어떤 꽃나무들은 햇볕에서 그늘로, 또 어떤 꽃나무들은 그늘에서 햇볕으로 옮겨 심었다. ‘어린 식물 박사’라는 별명답게, 조지는 꽃나무를 살려낼 방법을 알아내고자 애썼다. 조지 카버는 흑인을 돈으로 사고팔며 노예로 부리던 시절, 그리고 그 노예제를 두고 남과 북이 목숨을 걸고 전쟁을 벌이던 때 태어났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잃고 고아로 자랐으며, 몸이 약해 들일을 할 수 없고 흑인이라서 학교에 갈 수도 없었다. 조지에겐 정원이 학교이고, 꽃과 나무가 친구였다. 이 책은 조지의 친구 중 하나였던 오래된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조지는 자기만의 비밀 정원을 만들어 꽃과 나무를 돌보며 진심으로 즐거워했지만, 나무는 사실 알고 있었다. 조지의 마음속에는 학교에 가서 배움을 얻고 싶다는 열망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조지는 열두 살 무렵에 흑인을 받아 주는 학교를 찾아 집을 떠난다. 그 뒤 한참 동안 나무는 조지를 보지 못했다. 자그마했던 조지는 키가 컸을까? 다시 나무에게로 찾아올까? 과연 어떤 사람이 되었을까? 인물 그림책임에도 한 편의 동화처럼 조지 카버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풀어낸 이 책은, 동식물에도 영혼이 있고 말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어린이의 상상력에 잘 들어맞는다. 원색의 색채로 시원시원하게 표현된 그림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책의 가장 앞뒤 페이지에 실린 땅콩과 고구마의 그림은 식물의 각 부위 명칭을 배우는 데 활용하기 좋다. 《어린 식물 박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나무와 조지 카버가 조건 없이 공유하는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 내, 우리 아이들이 식물과 자연에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학교에 못 가게 되면 어떡하지? 난 배우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데…….” 배움을 향한 끝없는 의지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 조지는 항상 학교에 가고 싶다는 열의를 떨쳐 버릴 수 없었고, 결국 열두 살 무렵에 모세 아저씨네 집을 떠난다. 전해지는 바로는, 학비를 벌기 위해 학교 과정을 중간 중간 쉬어 가며 여기저기서 온갖 잡일을 다 했다고 한다. 다른 학생보다 늦은 나이가 되어서야 마침내 들어간 심슨대학에서 조지는 최초의 흑인 학생이었고, 이후 아이오와 농과대학으로 옮겨서도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한동안 무시를 당해야 했다. 하지만 그 무엇도 배움을 향한 의지를 꺾을 순 없었다. 조지 카버의 끝없는 도전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 배움을 그치지 말고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소명을 일깨운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누리는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기를 염원했지만 쉽지 않았던 조지 카버의 모습을 통해, 왜 누군가에게는 교육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지 못하는지, 그리고 그런 불평등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야기해 볼 수 있다. 아직 진중하고 무거운 질문을 던지기엔 이른 시기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인권이나 평등의 가치에 대해 가볍게 접근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로 유명한 마틴 루서 킹이나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의 계기가 된 로사 팍스 등 조지 카버보다 한 세대 뒤에 있는 흑인 인권운동가의 이야기와 함께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법하다.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가장 닮고 싶은 과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는 식물학자가 되어 300가지가 넘는 땅콩 활용법을 개발해 냈고, 이런 활용법에 대한 특허권을 신청하지 않아 누구나 무료로 가져다 쓸 수 있게 했다. 조지가 땅콩에서 만들어 낸 식품과 제품은 수없이 많았다. 마가린, 버터, 비누, 기름, 물감, 구두약, 잉크, 접착제까지……. 조지 카버에게 ‘땅콩 박사 Peanut Wizard’라는 별명이 붙은 건 이 때문이다. 그런데 식물학자인 조지 카버가 이러한 발명을 계속한 이유는 무엇일까? 백여 년 동안 목화만 심어 온 남부의 땅은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져 있었다. 돌려짓기가 이롭다는 걸 알고 있던 조지는, 땅콩이 남부 땅을 회복시켜 주며 잘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농부들에게 땅콩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땅콩은 쓰임새가 적어 아무도 기르려 하지 않았다. 이에 조지 카버는 땅콩 소비량을 늘리고자 여러 활용법을 연구했던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 가난한 농부들에 대한 조지 카버의 애정은 깊고 뜨거웠다. 입을 열어 흑인의 인권 문제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자신의 삶을 통해 피부색에 의한 차별이 부당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 주고 흑인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자 애썼다. 흑인 농부의 빈궁한 삶을 걱정해 작물 연구에 힘을 쏟았고, 농사 개량법에 대해 책을 써도 까막눈인 흑인들이 읽을 수 없으니 직접 농장에 찾아가 농부들과 함께 농사를 지었다. 큰돈을 줄 테니 자기 회사로 들어오라는 에디슨의 제안도 마다한 채 흑인들의 교육기관인 터스키기대학교에서 평생을 보냈다. 조지 워싱턴 카버가 존경받는 과학자로 꼽히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그는 그저 훌륭한 흑인 한 사람으로 남기보다, 여전히 역경 속에서 살아가는 다른 흑인들 곁으로 다가가 함께 숨 쉬는 이웃이 되고자 했다. 우리가 존경하는 과학자들 모두 더 나은 인류 세상을 위해 저마다 조금씩 기여해 왔지만, 조지 워싱턴 카버처럼 과학이 가난과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몸소 실천한 사람은 흔치 않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를 꼽을 때 근거로 삼아야 할 가치는 돈이나 명예나 위대한 업적 따위가 아니라, 조지 워싱턴 카버의 삶 속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인류애와 나눔의 미덕이 아닐까? 숱한 역경에도 자신의 의지와 끈기로 꿈을 이룬 조지 워싱턴 카버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가로막는 어떤 한계 앞에서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고 계속 앞으로 나가라는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이 책 《어린 식물 박사》는 전 세계가 존경하는 과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삶을 통해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해 선한 가치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자연을 향한 애정, 그리고 배움에의 의지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조그마한 흑인 아이의 모습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때로는 뭉클하게, 때로는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조지는 학교가 아닌 집에 머물러야 했어. 집안일을 돕고 풀과 꽃, 나무를 돌보았지. 조지는 병든 나무와 꽃을 살려 내는 법을 배웠어. 오랫동안 꽃이 피지 않았던 이웃집 꽃나무에 꽃을 피우기도 했어. 어느 날 조지가 쑥스러운 듯 웃으며 말했어. “작은 나무야, 사람들이 나를‘어린 식물 박사’라고 부르지 뭐야!”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의 기술
위즈덤하우스 / 이희석 콘텐츠, 노지영 글, 김상인 그림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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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학습일반
이희석 콘텐츠, 노지영 글, 김상인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4권.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주인공 진후가 멘토에게 시간 관리 비법을 하나씩 배워 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 준다. 시간 관리 기술을 통해, 시간 관리 방법을 잘 모르던 어린이들이 자신의 시간 관리 습관들을 점검하고, 스스로 자신의 목표에 따라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주인공인 진후는 게임을 하다가 늦게 자고, 준비물을 깜박 잊고 학교에 가는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이다. 지각을 밥 먹듯이 해서 ‘종 친 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후가 시간 관리의 달인 장훈장을 만나면서 점점 달라져 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시간 관리를 왜 해야 하는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시간 관리의 비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때로는 좌절하는 진후의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진후를 응원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정보 페이지는 ‘나의 시간 관리 능력 테스트하기’, ‘목표 세우기’, ‘시간 영수증 만들기’, ‘비전맵 만들기’ 등 자신의 시간 관리를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Level 1. 시간 관리의 중요성 깨닫기 -진후의 별명은 ‘종 친 후’ -도전! 시간 관리의 달인 [How to] 1. 시간 관리 초보와 고수의 하루 2. 시간 관리란 무엇일까? 3. 시간 관리는 왜 필요할까? 4.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법 5. 나의 시간 관리 능력 테스트 Level 2. 목표 설정과 계획 세우기 -어린이 공룡화석 발굴단 -도전! 시간 관리의 달인 [How to] 1.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 정하기 2. 쓸 수 있는 시간 확인하기 3. 계획표 짜기 4. 시간 영수증 만들기 Level 3. 시간 도둑 잡기 -시간 도둑을 잡아라 -도전! 시간 관리의 달인 [How to] 1. 시간 도둑이 원하는 것 2. 시간 도둑 습관 테스트 3. 시간 도둑을 잡는 방법 Level 4. 꿈을 이루기 위한 비전맵 작성하기 -가짜 공룡박사에서 진짜 공룡박사로 -도전! 시간 관리의 달인 [How to] 1. 꿈의 목록 적기 2. 꿈의 지도 그리기 3. 행동 목표 세우기 Level 5.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기 -골든벨을 울려라 -도전! 시간 관리의 달인 [How to] 1. 일기 쓰기 2. 내일을 준비하기 3. 시간 거울 보기시간 관리 습관이 미래를 좌우한다! 다섯 가지 시간 관리 실전 비법을 배워 보자!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의 후속작으로, 어린이들의 생활이나 학습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동화+정보의 형식으로 알려 준다. 《어린이를 위한 시간 관리의 기술》은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주인공 진후가 멘토에게 시간 관리 비법을 하나씩 배워 가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 준다. ①시간 관리의 중요성 깨닫기 ②목표 설정과 계획 세우기 ③시간 도둑 잡기 ④꿈을 이루기 위한 비전맵 작성하기 ⑤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기, 이 다섯 가지 구체적인 실전 기술을 익힌다면 어린이 독자들도 시간 관리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시간 관리 전문가가 알려 주는 자기 주도적 시간 관리의 기술! ‘시간 관리의 기술’이란 자신을 잘 관리하여 내 생각과 의지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시간 관리 기술을 알기 쉽게 알려 주고 있다. Level 1. 시간 관리의 중요성 깨닫기에서는 시간 관리가 무엇인지, 시간 관리가 왜 필요한지 등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며, 자신의 시간 관리 능력도 점검해 보도록 한다. Level 2. 목표 설정과 계획 세우기에서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효과적인 계획을 짜는 방법을 알려 주며 Level 3. 시간 도둑 잡기에서는 정리 정돈하는 법, 시간 영수증 만들기 등 시간을 낭비하는 나쁜 습관을 바로잡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Level 4. 꿈을 이루기 위한 비전맵 작성하기에서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어떻게 이루어 갈 것인지 기간별로 목표를 세우고, 비전맵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Level 5. 하루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시간 관리 방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점검하는 방법과 다음날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이러한 시간 관리 기술을 통해, 시간 관리 방법을 잘 모르던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시간 관리 습관들을 점검하고, 스스로 자신의 목표에 따라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흥미로운 실천법으로 계획성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기! 《어린이를 위한 시간 간리의 기술》은 시간 관리 방법을 설명하듯 알려 주지 않는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진후는 게임을 하다가 늦게 자고, 준비물을 깜박 잊고 학교에 가는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이다. 지각을 밥 먹듯이 해서 ‘종 친 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진후가 시간 관리의 달인 장훈장을 만나면서 점점 달라져 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시간 관리를 왜 해야 하는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등 시간 관리의 비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은 때로는 좌절하는 진후의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진후를 응원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정보 페이지는 ‘나의 시간 관리 능력 테스트하기’, ‘목표 세우기’, ‘시간 영수증 만들기’, ‘비전맵 만들기’ 등 자신의 시간 관리를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이런 유익한 정보들이 단순히 설명식의 글이 아니라 만화와 일러스트, 체크리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흥미를 더한다. 진후와 함께 시간 관리의 기술을 하나씩 배우다 보면, 자신의 꿈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200만 독자가 선택한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의 후속작, 더욱 심층적인 자기 계발 방법이 담겨 있는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 2006년부터 지금까지 출간되고 있는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그동안 200만 독자들의 손길을 거쳐 왔다. 이 시리즈는 배려, 끈기, 자신감, 리더십, 집중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들을 짜임새 있는 줄거리에 담아 강력한 메시지를 주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계발 방법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는 동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이 있었다. 이를 수렴하여 기획한 책이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이다.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활이나 학습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기술을 동화+정보의 형식으로 알려 준다. 자기계발동화에 기술(How-to)을 강화한 형식이지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를 적절히 넣어 재미와 감동을 추구하였기에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어린이들의 필요에 부합하면서 직접 활용 가능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자사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의 카페를 통해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토대로《대화 발표의 기술》 《친구 관계의 기술》《시험공부의 기술》에 이어, 이번에《시간 관리의 기술》이 출간되었고, 앞으로《감정 조절의 기술》《문제 해결의 기술》등 총 10권의 책을 출간할 계획이다.“지금 들어오는 게 누구니?”칠판에 수학 문제를 적던 선생님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물으셨다.“지각 선수요!”“큭큭, 종 친 후요!”자리에 앉던 나는 내 귀를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누구? 동우, 방금 뭐라고 했니?”선생님 말에 동우가 슬며시 내 눈치를 보는 것 같더니 다시금 큰 소리로 외쳤다.“종 친 후요! 진후 별명이에요.”- 1. 진후의 별명은 ‘종 친 후’ “2달을 2년처럼 풍성하게 쓴다는 게 가능해요?”“좋은 계획을 잘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면 가능하지.”“그럼 저도 할 수 있어요?”나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에 순간 흠칫 놀라고 말았아.“물론이지!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목표를 뚜렷하게 세워야 해.”“공룡 화석 발굴단이요! 그게 제 목표예요. 꼭 공룡 화석을 발굴하러 가고 싶어요.”형은 고개를 갸웃하며 말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2. 어린이 공룡 화석 발굴단 “어제 과학 시간에 모둠 퀴즈 대회를 했는데 우리 모둠이 꼴찌를 했다고요! 전 한 문제도 맞히지 못했고요!”“하하하!”형이 가게가 떠나갈 듯 아주 큰 소리로 웃었다.“그래서 겨우 이 주일만에 포기한 거야?”-중략-나는 억울했지만 별다른 변명이 떠오르지 않았다.“쳇! 아무튼 형이 말한 두 달 이야기는 순 거짓말이에요.”“네가 뭐라고 해도 거짓말은 아니야.”형이 단호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더니 다시 말을 이어갔다.“내가 너만 했을 때 만났던 시간 도둑이 너를 찾아갔을 뿐!”- 3. 시간 도둑을 잡아라
받침 없는 한글 동화 : 도, 도, 도깨비다!
한빛에듀 / 서정아 (지은이), 전금자 (그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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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서정아 (지은이), 전금자 (그림)
<받침 없는 한글 동화>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자.이렇게 읽어요 1. 도, 도, 도깨비다! 2. 느티나무 아파트함께 읽다가 나 혼자 읽는다! '받침 없는 글자'를 떼는 가장 빠른 방법! <받침 없는 한글 동화>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되지요.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모님과 읽다 보면 받침 없는 글자가 술술 읽히고 어느새 읽기 독립 완성! 첫째, 본문을 읽기 전에 동화 속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미리 눈과 입으로 익혀요. 둘째, 본문 왼쪽 페이지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을 들어 보세요.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셔도 좋아요. 셋째, 부모님 파트는 부모님이, 아이 파트는 아이가 서로 번갈아 읽어요. 이때 아이가 집중하도록, 강조된 글자는 더 크게 읽어 주세요. 넷째, 오른쪽 페이지 QR코드로 부모님 파트 동화구연을 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파트를 읽어요. 다섯째, 이야기의 마지막 네 페이지는 앞에서 반복된 받침 없는 낱말로만 구성했어요. 아이 혼자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아이 파트를 혼자 읽을 수 있으면 1차 읽기 독립 완성! 반복해서 읽다가 부모님 파트까지 읽으면 읽기 독립이 완성됩니다. 1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숲속 어서오라 아파트에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온다고 동물들이 시끌시끌해요. 걱정한 것처럼 무시무시 마녀는 퉁방울눈에 가시 손톱을 하고 개구리, 여우, 거미를 가마솥에 넣을까요? 흥미진진한 마녀 이야기와 부끄럼쟁이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와! 동화 2)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 2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오늘은 아기 오리의 생일이에요. 오리는 친구들을 초대하고 요리하느라 바빠요. 똑똑똑! 돼지, 토끼, 하마…. 오리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요. 이때 쿵, 쿵, 쿵, 쿵! 무서운 발소리가 들려요. 오리네 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귀여운 아기 오리 생일 파티 이야기와, 느티나무 아파트 유치원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 도, 도깨비다! 동화 2) 느티나무 아파트 3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마트 너구리, 요리사 너구리, 의사 너구리, 수리 기사 너구리. 너구리 네쌍둥이가 바빠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 일을 바꿔 보아요. 마트 너구리가 요리하고, 의사 너구리가 수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좌충우돌 네 마리 너구리 이야기와, 아무거나 마구마구 지우고 다니는 꼬마 지우개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동화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 4편. <받침 없는 한글 동화>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어요.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거든요.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려요.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동화 2) 꼬마 두루미 뚜루 추천평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와 반복해서 함께 읽었더니 갑자기 읽기 능력이 폭발해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읽는 파트는 단어와 문장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익숙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쉬운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낱말로 읽기 연습을 하니 딱 좋아요. 처음에는 글자를 더듬더듬 읽다가 나중에는 단어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아는 글자, 단어, 문장을 읽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자신감 붙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상호 작용하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고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한 이야기당 읽는 분량도 적어서 한글 깨치기에 좋은 책이에요. 엄마, 아빠와 나누어 읽어도 되고, 혼자 읽어도 좋네요. 한 권에 두 개의 이야기가 있어 질리지 않아 좋아요.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살림Friends / 이인혜 지음 / 2010.05.20
11,000
살림Friends
청소년 학습
이인혜 지음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모두 성공으로 이끈 ‘엄친딸’ 이인혜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을 공개하는 책. 저자는 동일한 시간에 더 큰 능률을 얻는 비법과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목표를 이루는 중요한 노하우를 알려 준다. 그리고 자신의 성격을 진단함으로써 자신만의 스타일을 깨달은 후에 그에 맞는 공부법으로 영리하게 성적을 올리는 ‘공부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자녀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능력을 배가시키는 인성 교육, 공부를 지루해하지 않고 놀이하듯 하게 하는 방법, 다양한 특기 교육으로 경쟁력을 키우는 법 등 저자의 어머니인 임영순 교수의 특별한 자녀 교육 팀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공부 스타일링으로 꿈을 완성하자 제1부 먼저 나만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 욕심이 크면 꿈도 크다 - 열정을 당당하게 표현하라 - 작은 일에도 열성을 다하라 - 성공의 시작은 좋은 친구관계 - 공부는 삶을 더 단단하게 한다 - 오기와 끈기로 무장하다 - 부모는 자녀의 수호천사: 임영순 교수(이인혜 어머니)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드리는 조언 재능은 키울수록 커진다 · 아이 성향 파악하기, 아이 성격 길들이기 · 아이와 친구 사이의 다리가 되어 주기 · 때로는 부당한 일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 좋은 취미는 평생의 친구가 된다 ·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어라 ·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교육 · 진솔한 교감을 나누는 부모 자식의 관계 제2부 성적을 올리는 공부 스타일링 노하우 - 요령이 있으면 공부가 쉬워진다 동기를 부여하는 이미지 메이킹 공부법 · 공부 효율을 높이는 시간 활용법 · 악바리가 되는 것도 방법이다 - 공부 스타일링 #1 동기부여 노하우 취향을 입히면 공부 습관이 붙는다 · 딱 한걸음 앞의 목표를 떠올려라 · 체력으로 의욕을 높혀라 · 경쟁도 좋은 약이다 - 공부 스타일링 #2 시간 관리 노하우 공부 분량보다 공부할 시간을 정하라 · 매일 아침마다 꼼꼼히 타임스케줄을 짜라 · 시험 전 막판 대비 요령 · 방학을 이용한 선행학습 요령 · 혼자 소화하는 시간을 가져라 · 자투리 시간 활용이 바로 경쟁력 - 공부 스타일링 #3 암기 노하우 우선은 차분한 마음으로 소리 내서 읽어 보자 · 1인 2역 암기법 · 암기는 내 상상력을 타고 · 암기 후에는 혼자 곱씹는 시간이 필수 [연기가 공부보다 싫은 점] - 공부 스타일링 #4 노트 필기 노하우 학년별 노트가 아니라 과목별 노트를 만들어라 · 친구의 노트를 엿보라 · 한곳에만 필기하라 · 가급적 한 가지 펜으로만 적어라 · 때로는 부연 설명이나 주변 상황도 필기하자 - 공부 스타일링 #5 영역별 핵심 정복기 언어 영역 정복기 · 수리 영역 정복기 · 외국어 영역 정복기 · 탐구 영역 정복기 - 공부 스타일링 #6 이것만은 반드시! 이동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는 귀로 공부하자 · 과목별, 단계별로 공부 잘되는 아지트가 다르다 · 자기에게 맞는 문제집을 고르자 · 오답 노트를 120퍼센트 활용하는 노하우 [촬영장에서 익힌 공부 노하우] 제3부 멋진 미래를 향한 도약 - 언제나 초심으로 돌아가라 - 2인자의 가치를 배워라 - 삶의 현명한 조언자, 멘토 [대학 가면 뭐가 좋을까?] - 인생의 고비를 넘기기 위하여 - 배우 생활이 알려 준 지혜 [인혜의 뷰티 스타일링!] -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감사의 말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며 모두 성공으로 이끈 ‘엄친딸’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인혜만의 강력하고 특별한 공부 비법이 공개된다! 탤런트 이인혜를 수식하는 대표적인 말은 ‘엄친딸’이다. 이인혜는 고등학교를 내신 성적 5.0 만점에 4.8점으로 1등급을 받으며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 수시 입학하면서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연예인으로 부러움을 샀다. 그리고 2009년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방송연예탤런트학부의 겸임교수로 임용되면서 ‘최연소 연예인 교수’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했다. 그로 인해 명실 공히 ‘엄친딸’의 수식어를 얻었다. 그런데 사실 이인혜의 독보적인 점은 따로 있다. 그녀가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을 하며 학업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학교 성적에서 최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다는 점, 그리고 일찌감치 자신의 스타일에 딱 맞는 공부법을 고안해 현명하고 영리하게 학업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도대체 그녀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인혜의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에서는 만인의 부러움의 대상인 이인혜만의 특별한 공부 비법이 공개된다. 저자는 동일한 시간에 더 큰 능률을 얻는 비법과 자투리 시간 활용으로 목표를 이루는 중요한 노하우를 알려 준다. 그리고 자신의 성격을 진단함으로써 자신만의 스타일을 깨달은 후에 그에 맞는 공부법으로 영리하게 성적을 올리는 ‘공부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엄친딸 이인혜의 강력한 시간 관리 노하우와 특별한 공부법, 그것은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가슴속에 품고 있는 설레는 꿈을 현실적으로 이뤄 줄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무작정 달려드는 것은 NO! 먼저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저자가 밝히는 공부 잘하는 법의 핵심은 자신의 스타일 파악을 통한 ‘공부 스타일링’이다. 무작정 공부에 달려들지 말고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할 것을 강조하는 것은,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효과적인 공부법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1부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성격 형성 과정을 가늠할 수 있는 일상을 돌아봄으로써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서 지극히 소심한 한편 욕심이 많은 본성을 파악한 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성취감을 개발하게 된 단초를 발견한다. 이런 단계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서 본격적인 ‘공부 스타일링’에 나서야 성적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주고 있다. 어릴 적부터 잠잘 새 없는 빠듯한 방송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전교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이인혜만의 강력한 시간 관리 노하우! 학창 시절에 저자는 대부분의 학생들과는 달리 이동하는 차 안이나 촬영장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다. 11살에 방송 활동에 데뷔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꾸준히 학업과 병행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전교 최상워권의 성적을 놓친 적이 없었던 토대는 저자만의 강력한 시간 관리 덕분이었다. 저자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의 핵심으로 아침과 저녁의 학습 계획을 구분하고 학기 중과 방학 때의 학습을 구분하고 시험 2주 전과 시험 1주 전의 시간을 구분하여 계획을 실천하는 것, 오래 공부하는 계획을 세우는 대신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여러 번 반복하는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 계획과 학습 마무리를 위한 정리의 시간을 지키는 방법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시간 관리의 달인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동기부여, 시간 관리, 암기, 노트 필기의 핵심 노하우와 수능 영역별 노하우까지! 학업과 병행한 방송 활동은 오히려 저자가 특별한 공부법을 완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제2부에서는 저자가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한 스타일링 비법들을 공개한다. 스트레스를 피해 최대한 즐기면서 공부하는 동기부여 노하우, 해야 할 일은 많은 데 시간은 빠듯한 일상을 관리하는 시간 관리 노하우, 촬영장에서 대본을 암기하며 익힌 요령을 연장한 상상력 암기법, 장소와 시간의 구애 없이 언제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사용했던 저자만의 필기법 등이다. 또한 구체적인 도움을 위해 수능 영역별 정복기를 소개한다. 각 과목마다 그리고 영역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에도 차이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저자의 비법을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담았다. 꿈을 이루는 데 공부는 상관없다고? 좌절을 극복할 힘과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질 기회는 공부를 통해 만들어진다. 그래서 공부는 기본이다! 이인혜의 욕심은 끝이 없다. 초등학교 때는 전교 최우수 학생에게 주는 과학기술처장관상을 수상하고, 중고등학교 내내 각종 임원을 맡는 한편 연기자로 활동을 하면서도 전교 학생회장까지 맡았다. 그러고도 과천여고 내신 1등급의 성적으로 졸업을 하면서 고려대학교에 수시 입학했다. 대학 초년생 때 [학교 3]에 주연으로 발탁되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하면서도 대학 총학생회 학술국장을 맡고, 심지어 주일학교 교감까지 맡았다. 그녀가 그토록 욕심 가득한 경력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제3부는 [포레스트 검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능이 남들보다 떨어진다는 이유로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포레스트 검프가 우연한 계기로 자신에게 달리기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여러 우연을 거듭하며 기적 같은 성공을 거두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저자는 포레스트 검프의 성공 이유가 결코 우연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항상 순수하게 매진하는 그의 자세 덕분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속으로 그리는 멋진 미래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특출한 재능도 든든한 환경이 아니라, 늘 자신의 소망을 위해 전심전력하는 포레스트 검프과 같은 노력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저자가 화려한 성과를 거둔 비결도 알고 보면 포레스트 검프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순수하게 매진하는 자세 덕분이었다. 제3부에서 저자는 학창 시절의 경험과 연기자 활동의 경험을 통해 자신이 깨달은 지혜들을 조곤조곤 들려준다. 저자가 겪었던 좌절과 실패의 경험들까지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해 학창 시절에 공부를 기본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성향을 깨닫고, 포레스트 검프처럼 매순간 매진하는 삶의 가치를 알게 된 것은 다름 아니라 공부의 경험 덕분이었던 탓이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이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을 수 있었던 이야기를 통해 어떤 꿈을 좇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공부는 결코 독이 아니라 약이라고 강조한다. 임영순 교수(이인혜 어머니)의 특별한 자녀 교육 TIP 이인혜는 어느 아침 방송에서 “어머니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라고 인터뷰했었다. ‘엄친딸’을 키운 어머니에게 특별한 자녀 교육법이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방송에서는 벌써 여러 차례 취재를 했었다. 평양 검무 이수자로서 이인혜와 마찬가지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어머니 임영순 교수는 실제로 대범하고도 세심한 특별한 교육법으로 이인혜를 키웠다. 이인혜가 자신만의 공부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에게 받은 자녀 교육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녀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능력을 배가시키는 인성 교육, 공부를 지루해하지 않고 놀이하듯 하게 하는 방법, 다양한 특기 교육으로 경쟁력을 키우는 법 등 임영순 교수의 특별한 자녀 교육 팀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나의 성격과 성향에 맞는 긍정적인 방법이 마련된 후부터,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이었다. 자기 자신을 잘 알면, 자신에게 유효한 노하우를 깨우치고, 최적화된 계획을 세우고, 난관에 닥칠 때마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일도 훨씬 쉬워진다. 그래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다.(…중략…) 사람들이 나에게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내세우고 싶은 타이틀이 아니다. 나는 그보다 내 삶의 ‘작은 성공’들을 말하고 싶다. 겁 많고 소심하여 사람들 속에서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던 아이. 그랬던 내가 점차 자신감을 찾고 욕심을 갖게 된 것은, 스트레스와 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내도록 나를 이끌어 준 엄마의 교육법과 그 배움을 토대로 언제 어떤 일을 하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최대한 욕심을 끌어냈던 나의 악착같은 노력 덕분이었다. 나는 ‘큰 성공’을 좇는 것보다 ‘작은 성공’을 제대로 이루는 것의 가치를 일찌감치 확인했다고 할 수 있다. 잠잘 시간 없이 방송 활동에 매진하면서도 목표로 한 학업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나 스스로 설정한 목표 달성을 위해 매 순간 긴장을 놓지 않았던 열정 탓이라고 믿는다. “쟤 연예인인데……. 연합고사에서 떨어졌대. 그래서 기부금 내고 학교 들어왔대.”아이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나를 두고 하는 말이었다. 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소리를 낮추는 척조차 하지 않는다. 오히려 들으라는 듯 그 말을 쏘아댄다.“연예인이 대수야? 지가 뭐가 잘났다고 특혜야?”그동안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불현듯 가슴이 무너지는 것만 같다. 쫓아가서 “아냐, 나 공부 열심히 했어. 나도 시험 봐서 학교 들어온 거야.”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더 미움만 받겠지.“자자, 조용. 선생님 말 잘 들어라. 앞으로는 시험 성적을 교실 게시판에 공개하겠다.”“안 돼요. 선생님! 사생활 침해예요!”선생님께서는 성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 보는 시험의 점수와 등수를 매번 게시판에 공개하겠다고 발표하셨다. 아이들은 반대했지만 나는 왠지 그 말씀이 반가웠다. ‘연예인 특혜? 기부금 입학? 좋아, 두고 봐. 다음 시험 성적이 게시판에 공개 될 때 내 실력을 똑똑히 보여 줄 테니까.’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공부는 결코 지루한 노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요즈음 친구들을 보면 사교육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물론 높은 목표를 정하고 그것에 매진하여 성과를 얻기란 어떤 일에서든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부담에 휩싸여 자신을 짓누르는 일은, 부담을 잊고 늘 즐기는 자세로 임하는 사람의 결실보다 좋을 수 없다. 노력보다 강한 것은 즐기는 것이다. 그런데 공부를 즐기기 위해서는 단지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 이상의 구체적인 실천이 필요한 법이다.
문학의 신비와 우울
문학동네 / 박혜경 지음 / 200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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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박혜경 지음
에 이은 다섯번째 평론집. 박혜경은 문학일반의 문제를 점검하는 동시에, 명쾌한 어조로 문학과 삶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미술가 지오르지오 데 키리코의
못 찾겠다 꾀꼬리
함께자람(교학사) / 이재민 / 199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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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유아학습책
이재민
숲 속 동물친구들이 숨바꼭질을 하는데, 술래인 원숭이는 각자의 집에 숨어 있는 친구들을 쉽게 찾아 낸다. 하지만 캥거루만은 끝내 찾을 수가 없다. 친구들이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자 아기캥거루는 엄마의 배주머니 속에서 깡충 뛰어나온다.
(지구별이야기 명작 05) 거인의 정원을 찾는 아이들
오로라북스 / 와일드 원작, 마우로 에반젤리스트 그림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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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북스
명작,문학
와일드 원작, 마우로 에반젤리스트 그림
거인이 사는 집에 멋진 정원이 하나 있었어요. 거인은 정원에서 놀던 아이들을 모두 쫓아 냈어요. 아이들이 떠난 정원엔 갑자기 추운 겨울이 찾아왔어요. 꽃 피는 봄이 와도 거인의 정원만은 여전히 겨울이었어요. 거인은 잘못을 깨닫고 정원에 쌓은 높은 담장을 부수는데…….
나는 아버지의 친척
사계절 / 남상순 지음 /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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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남상순 지음
낯설고 원망스럽기까지 했던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가족들을 받아들이기까지 열일곱 소녀 미용이의 마음 속 혼란을 그렸다.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어도 딸이 아닌 먼 친척 노릇을 해야하는 미용이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덧 미용이의 마음은 가족들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로 제17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남상순의 신작. 가족의 해체로 인한 청소년기의 방황을 묘사하는 한편, 절친한 친구 소영이와 자신을 무작정 따라다니는 미선이와 소통하는 일화들에 대해서도 같은 비중으로 다룬다. 가족을 넘어 인간과 인간의 유대에 대한 폭넓은 시야가 돋보인다.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고, 알아가고, 마음을 열고, 때론 미워하지만 결국 받아들이면서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결국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단면임을 역설한다.변기 물을 내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아버지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다시 한 번 소스라쳤다. 아버지가 내 가출용 가방의 손잡이를 끌고는 현관에 서 있었던 것이다. 만면에 웃음을 띤 표정은 넌 어쩔래? 병원에 안 갈래? 하고 묻는 것 같았다.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정말 무겁고 성가진 짐이었다.얼결에 나는 아버지와 함께 집을 나서고 말았다. 아버지는 앞에서 가방을 덜덜거리며 끌고 나는 뒤를 따랐다. 조금 가다가 나는 아버지가 디뎠던 자리에 내 발을 포개면서 걷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보폭이 다른 탓에 내 발걸음은 조금씩 껑충거리게 되었지만 나는 아버지의 흔적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기억해 내려고 눈을 부릅떴다. 그러자 마치 그것이 아버지에게 다가갈 유일한 방법이라도 되는 듯 내 발걸음은 점점 더 유쾌해지는 것이었다.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멀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가까워지는 것이다. 거부가 아닌 다가서는 과정이다. 어쩌면 아버지와 나 사이의 거리는 앞으로도 쉽게 좁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버지의 발자국을 기억해 내려고 안간힘을 다해 두리번거려야 하는지도 모른다. 오해가 풀리고 비밀이 공개된다고 해서 갑자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것은 아닐 터이다. 중요한 것은 조금식 실제로 다가서는 것이다. 필요하다면 이렇게 가출용 가방을 끌고서라도 말이다. - 본문 219~220쪽 중에서 작가의 말 1. 아버지 집으로 가다 2. 새로운 가족 3. 꿈 4. 의문점 5. 생활기록부 6. 조금만 더 기다려라 7. 새 친구 8. 모든 것을 다 가진 아이 9. 미선이의 상상 10. 모과나무 아래로 달려가지 못한 날 11. 가좃 모임에서, 나는 12. 슬픔은 복받치고 아픔은 씻어내고 13. 돌연한 외출 14. 소녀와 외톨이와 건맨 15. 오래된 에피소드 16. 귀가 17. 여보세요, 넌 누구니? 18. 야참 19. 낯 뜨거운 상황 20. 유리창에 새겨진 구름 그림자 21. 나의 세 번째 영장류 22.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23. 저 태양 때문에 24. 내 마음의 지도 25. 이해와 오해의 사이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20
거북이북스 / 이강안 글, 류미랑 학습 콘텐츠, 장성민 그림, 윤효정 외 감수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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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외국어,한자
이강안 글, 류미랑 학습 콘텐츠, 장성민 그림, 윤효정 외 감수
스펠링카드를 사용해 영단어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연상학습법을 이용한 학습만화로 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의 모험을 즐기며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권에서는 C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쓰임새와 연관단어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도록 꾸몄다. 실제 사용 예시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학습 콘텐츠로는 Circle, Camp, Car, Crawl 등의 스펠링 C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또 영어로 일기쓰기, 마법영문백과 등을 마련해 학습의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으로는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복주머니 랜덤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신나는 만화 1화 러프의 방은 어디? 2화 괴물 VS 괴물 ? 3화 뜻밖의 방문자 4화 C 카드의 위엄! 5화 위험인물 다리온 6화 서클오브파워의 주인 쏙쏙 영어 이야기 - 마법의 영어 이야기 1 C의 마법 C의 마법 1 Circle C의 마법 2 Conduct - 마법의 영어 이야기 2 C의 마법 3 Cucumber C의 마법 4 Camp C의 마법 5 Calf - 마법의 영어 이야기 3 마법영문백과 122 [have]를 파악해라! C의 마법 6 Car - 마법의 영어 이야기 4 마법영문백과 123 How long have you been…? 마법영문백과 124 영어로 일기 쓰기-1 - 마법의 영어 이야기 5 C의 마법 7 Crawl C의 마법 8 Cow 마법영문백과 125 영어로 일기 쓰기-2 - 마법의 영어 이야기 6 C의 마법 9 Christmas C의 마법 10 Cockroach테일즈런너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신 나는 만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유익한 영어 학습 콘텐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는 영어마법카드 부록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시리즈 20권이 출간되었다. 20권에서는 러프의 S 카드를 훔치기 위해 아이즈와 테리가 손을 잡는다. 그러나 신전에 숨어 들어온 아이즈는 마키의 유령 케케에게 들키는데……. 과연 러프는 S 카드를 지킬 수 있을까? 이번 20권에서는 circle, camp, car, crawl 등 스펠링 C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관 단어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다. 그 밖에 영어로 일기 쓰기, 마법영문백과 등 풍부한 콘텐츠는 영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인다. 특별부록은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함께 복주머니 랜덤아이템, 영어마법카드 8매를 포함하여 어린이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학습 콘텐츠 - C과 관련 있는 영단어와 have의 완전 정복!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20권의 학습 콘텐츠는 C로 시작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꾸몄다. 연관 단어의 다양한 쓰임새를 익히며 영어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마법영문백과’ 코너에서는 have의 다양한 활용에 대해 공부한다.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 문장에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또한 하루 일과를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로 일기 쓰기’를 수록해 영어 학습을 즐기도록 했다. 특별부록 - 테일즈런너 캐시와 복주머니 랜덤아이템, 영어마법카드 8매! 최강 인기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왕대박 부록인 테일즈런너 3,000캐시와 복주머니 랜덤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복주머니 랜덤아이템에는 테일런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 가득하다.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시리즈만의 인기 부록 영어마법카드도 8매 포함되어 있다. 주인공들이 20권에서 사용하는 영어마법과 학습 콘텐츠에 나온 단어 8개를 골라 카드로 구성했다. 그간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시리즈를 통해 제공된 카드는 총 280장으로 모든 시리즈를 구매한 독자라면 다양한 카드로 마법 카드 듀얼 게임을 지배할 수 있다.
나를 키우는 시 2 : 날개가 돋는 찰나
창비교육 / 손택수, 김태현, 한명숙 (엮은이) / 2019.09.05
10,000
창비교육
소설,일반
손택수, 김태현, 한명숙 (엮은이)
‘청소년 성장시선’은 기성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청소년이 가깝게 읽을 만한 작품을 각각 ‘성장’과 ‘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려 엮은 시 선집이다. 윤동주·백석 같은 국민 시인들의 시부터 최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아울러 그중 55편 내외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나 대중에 익숙한 작품 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들을 다수 실었다. ‘청소년 성장시선’은 손택수 시인이, ‘청소년 관계시선’은 함민복 시인이 주도하여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각 시선마다 현장 교사 2명이 시집을 엮는 데 힘을 보탰다.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에게 자문을 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시를 추리는 데에 힘썼다. [제1부] 마음의 똥 폭포 / 김금래 채광 / 강성은 다락방 / 이수익 고교 1학년 / 곽재구 길 / 김기림 마음의 똥 / 정호승 감꽃 / 김준태 이력서 / 오은 모래 / 임솔아 축구 소년 / 함기석 삼중당 문고 / 장정일 자두 / 이상국 옛날에 나는 나무에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들었네 / 강연호 사춘기 / 이홍섭 [제2부] 아버지와 돼지고기 기차표 운동화 / 안현미 머나먼 곳 스와니 1 / 김명인 연 / 신미나 추억에서 30 / 박재삼 너 갈 데로 가거라 / 김규동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 배창환 장독대가 있던 집 / 권대웅 비둘기호 / 김사인 바람의 집 - 겨울 판화 1 / 기형도 졸업장 - 안동찜닭 생각 / 이영광 위대한 양파 / 김상미 어머니의 물감 상자 / 강우식 나의 가족 / 김수영 [제3부] 너의 옆모습 연애편지 / 유하 옆모습 / 이혜미 사랑 그 눈사태 / 윤제림 작은 짐승 / 신석정 도주로 / 심보선 빈자 / 장인수 학교 앞 분식집 / 조영석 야간 자율 학습 / 박준 열여섯 살 여름 / 백무산 배꽃 시절 / 이진명 영숙이 / 문성해 열등생 / 박용하 난파된 교실 / 나희덕 흑판 / 정재학 [제4부] 나무는 몰랐다 나무 / 이성선 자연 / 신대철 새들이 나를 나무로 볼 때 / 박형권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진은영 아르바이트 소녀 / 박후기 첫 수업 / 최민 아메리카 타운 7 - 땅뺏기와 깡통 차기 / 강형철 팔복 / 김승희 조연 / 한영수 말 이야기 / 김광섭 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 최서해 들독 / 이시영 엮은이의 말 작품 출처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성장’과 ‘관계’를 테마로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작품을 엮다 손택수·함민복 시인이 현장 교사들과 함께 엮은 ‘청소년 성장시선’, ‘청소년 관계시선’ ‘창비청소년시선’의 특별판으로 ‘청소년 성장시선’과 ‘청소년 관계시선’ 총 4권이 출간되었다. ‘청소년 성장시선’ 『나를 키우는 시 1, 2』와 ‘청소년 관계시선’ 『너를 만나는 시 1, 2』는 기성 시인들의 작품 중에서 청소년이 가깝게 읽을 만한 작품을 각각 ‘성장’과 ‘관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가려 엮은 시 선집이다. 윤동주·백석 같은 국민 시인들의 시부터 최근 문단을 이끌고 있는 젊은 시인들의 작품을 아울러 그중 55편 내외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나 대중에 익숙한 작품 외에도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들을 다수 실었다. ‘청소년 성장시선’은 손택수 시인이, ‘청소년 관계시선’은 함민복 시인이 주도하여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각 시선마다 현장 교사 2명이 시집을 엮는 데 힘을 보탰다. 중·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에게 자문을 구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시를 추리는 데에 힘썼다. ‘청소년 성장시선’으로 빛나는 성장의 순간을 발견하고, ‘청소년 관계시선’으로 건강한 관계 맺기를 모색하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에 서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거센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는 것이 청소년이기에 ‘성장’은 청소년들의 삶에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이에 한때 청소년이었던 시인들이 성인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를 거치면서 겪은 아픔이 어떻게 꽃으로 피어나는지를 그린 시들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선물하고자 하였다. 한편, 모든 것이 관계에 의해 존재하기에 친구 관계, 가족 관계, 사회와의 관계 등에서 생긴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에 다양한 관계를 노래한 시를 한데 모아 따뜻한 관계를 복원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시 처방을 내놓고자 하였다. “모든 시는 자서전일 수밖에 없으며 고백과 성찰을 축으로 한 성장의 드라마인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우리 문학에 ‘성장 시’는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성장 시’라는 틀로 시를 조명할 때 우리는 시적 성장통과의 만남을 통해 보다 더 정서적이고도 다채롭게 내면을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_손택수 시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법, 은유법을 장착한 시는 관계 맺기의 뿌리다. 공감보다 반감이 드센 일방적 관계의 시대에서 공감을 향해 나아가는 시의 처방을 받아 봄은 어떨는지.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의 우리들을 위해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관계를 복원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_함민복 시인 세상의 여러 가지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부딪히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 ‘나’를 둘러싼 다양한 관계 때문에 울고 웃는 대한민국 소년 소녀 들은 ‘청소년 성장시선’, ‘청소년 관계시선’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좀 더 성숙한 나, 너, 우리를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성장시선 『나를 키우는 시 1, 2』 알을 깨고 나와 성장의 날갯짓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가 창비청소년시선 19권 『나를 키우는 시 1 - 알을 깨는 순간』, 20권 『나를 키우는 시 2 - 날개가 돋는 찰나』는 기성 시인들의 작품을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골라 엮은 ‘청소년 성장시선’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시 「흰둥이 생각」으로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시인 손택수와 중·고등학교 교사 김태현, 한명숙이 엮은이로 참여하였다. 『나를 키우는 시 1, 2』는 중복되는 작품이나 작가 없이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고루 담되 1, 2권을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하였다. 성장이 기본적으로 ‘나’의 내면과 육체 전반에서 일어난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1부에는 진로나 정체성을 고민하거나 2차 성징을 겪는 ‘나’에 관한 시들을 담았다. 2~4부는 ‘나’를 성장하게 하는 매개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2부에는 가족, 집, 고향 등에 관한 시를, 3부에는 학교, 친구, 이성, 학교생활, 선생님 등에 관한 시를, 4부에는 자연과 사회에 관한 시를 담았다. 성장은 청소년기에 반짝하고 이루어졌다 사라지는 것이 아닌 우리 삶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에 이 시집에는 다양한 인물들의 다채로운 성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집을 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더 이상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짓는 아이와(김승일, 왜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어린이날 선물을 받지 못하는가」) 처음으로 면도를 하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자신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중학생과(양영길, 「처음 면도하던 날」) 먹고살기 위해 이력서를 쓰며 한숨 쉬는 한 청년과(오은, 「이력서」) 나이가 들어 어린 시절의 어떤 것을 그리워하는 이를(유형진, 「어린 나무」) 발견할 수 있으며, 시집 곳곳에는 끊임없이 자아를 탐색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처럼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성장하기에,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장의 면면이 이 두 권의 시집에 가득하다. 청소년 성장시선은 나와 너, 우리를 키우는 시집이며, 성장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응원가이다. 알을 깨고 나온 애벌레가 오색 빛깔의 나비가 되든, 검은빛의 매미가 되든 성장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고 성장하는 모든 순간은 응원받을 만하다. 이 시집을 통해 청소년들은 딱딱한 알을 깨고 나와 힘차게 날갯짓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창비청소년시선’ 소개 ‘창비청소년시선’은 전문 시인이 쓴 청소년시를 발굴하고 정선해 내는 본격 청소년시 시리즈이다. 이번에 출간된 ‘청소년 성장시선’ 『나를 키우는 시 1, 2』, ‘청소년 관계시선’ 『너를 만나는 시 1, 2』까지 총 22권의 ‘창비청소년시선’이 나왔다. 앞으로도 ‘창비청소년시선’은 청소년시의 다양한 폭과 깊이를 가늠하며 청소년들 곁을 지킬 조금은 위태롭고 조금은 삐딱한 노래들을 찾아 나갈 것이다.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3 : 형용사
아울북 / 박재성 글, 김기수 그림, 김정렬 감수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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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외국어,한자
박재성 글, 김기수 그림, 김정렬 감수
1,500만부 판매 기록의 스테디셀러 <마법천자문>이 자부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이미지 학습법을 더한 어린이 영문법 학습만화이다.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 NEAT 대비 기초 영어 학습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본문 사이사이에는 20개 정도의 학습 박스를 넣어, 재미와 학습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었다. 3권은 영문법의 기초인 형용사를 주제로 구성되었다. 잉글리아에서 배운 명사마법과 동사마법에 이어 더 강력한 형용사마법으로 형용사의 의미와 쓰임 그리고 활용까지 공부하게 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형용사마법을 따라하며 형용사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Lesson 1. 스쿨마운틴에 도착하다! Lesson 2. 큰 곰의 습격! Lesson 3. 게이트키퍼, 화이트 Lesson 4. 루시퍼, 헬소드를 얻다! Lesson 5. 형용사마법을 익혀라! Lesson 6. 밥 먹는 수련 Lesson 7. 화이트의 분신, 블랙! Lesson 8. 블랙의 총공격! Lesson 9. 악의 기운을 봉인하다! Lesson 10. 결전의 날초등 저학년 NEAT 대비 첫걸음,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Step 1. 영문법과 친해지기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영문법의 첫 만남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00만부 판매 기록의 스테디셀러 '마법천자문'이 자부하는 탄탄한 스토리에 이미지 학습법이 더해지면 제아무리 영문법이라도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Step 2. 영문법 알아가기 본문 한 권으로 해당 권의 영문법을 정복합니다!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는 주요 영문법 5가지를 뽑아, 한 권으로 하나의 영문법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는 20개 정도의 학습 박스를 넣어, 재미와 학습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도록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Step 3. 영문법 활용하기 워크북을 통해 영문법의 실제 활용까지 학습합니다! 본문에서 학습한 영문법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더욱 구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워크북이 제공됩니다. 특히 워크북은 NEAT를 대비하여 읽기, 쓰기 영역을 특화하여 구성하였습니다. ① NEAT 영문법 : 본문에서 다뤄진 문법 표현들을 더욱 깊이 있게 배운다. ② NEAT 쓰기 : 특별히 준비된 쓰기 공간을 통해 작문을 배운다. ③ NEAT 퀴즈 : 다양한 퀴즈를 통해 학습내용을 응용하여 익힌다. ④ NEAT 대비 실전 회화 : 본문에서 다뤄진 주요 회화 내용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학습 내용 『마법천자문 영문법원정대 3권』은 영문법의 기초인 형용사를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잉글리아에서 배운 명사마법과 동사마법에 이어 더 강력한 형용사마법으로 형용사의 의미와 쓰임 그리고 활용까지 공부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형용사마법을 따라하며 형용사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양장)
애플북스 / 고정욱 지음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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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청소년 문학
고정욱 지음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1 몽정 2 대형사고 친 은지 3 병규를 찾아라 4 두 번째 가출 5 아빠 없는 서러움 6 비겁한 병규 7 책임이라는 무서운 말 8 다큐멘터리 공모전 9 학교에 가고 싶어 10 수유리에서의 만남 11 본격적인 작업 12 구성작가 재석 13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 14 권 선생의 열정 15 응급실에 간 은지 16 긴박한 출산 17 난투극 18 밝혀지는 비밀 19 어린 엄마와 아빠 20 원자력 에너지 꿈“왜 날 자꾸 화나게 하는 거야!” 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소년들의 가슴 뭉클한 우정과 열정을 담은 성장소설! 재석이와 친구들은 이성교제와 성고민을 시작하는데… 까칠한 문제아에서 범생이로 달라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재석! 그러나 이게 웬걸? 이번엔 더욱 강력한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재석은 불합리한 세상을 향해 분노의 하이킥을 날리는데… 20만 명의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이번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민감하고 궁금한 주제인 그들의 성문화과 꿈에 관한 열정을 절묘하게 버무린 내용으로 다시 돌아왔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를 잇는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는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재석이와 친구들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화가 완성되면서 점차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의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까칠한 매력이 넘치는 열일곱 살 소년 재석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 발랄한 인물들의 톡톡 튀는 말투, 게다가 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 읽는 재미가 넘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인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그동안 학교와 어른들이 애써 외면했던 청소년들의 잘못된 성관념, 그리고 심각한 수준에까지 이른 성문화 등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이성문제를 고민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다. 최근 여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로로 성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있고, 성관계를 경험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는 점에서, 또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면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출간 의의 요즘은 눈만 돌려도 성적 자극이 넘쳐나는 시대다. 인터넷을 봐도 TV를 봐도 성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온갖 영상을 접할 수 있다. 환경은 예전과 전혀 달라졌는데, 어른들이 청소년을 보는 시각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성관념과 성의식은 빠르게 변하는데, 어른들은 무조건 쉬쉬하거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억누르느라 바쁘다. 아직 성에 관한 바람직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 시기, 그렇지만 그 어느 때보다 혈기왕성한 이때에, 이 책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나침반처럼 그 방향을 제시해준다. 또한 “공부하라”는 말, “꿈을 찾아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들게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재석, 민성, 보담, 향금은 각자 가진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꿈을 발견하고 이를 열정적으로 현실화해나간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찾고 그것에 매진하면서 점점 구체화하는 과정이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경험인지도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독자는 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꿈을 어떻게 찾아나가고, 그것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실현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추천 서평 친구한테도 꼭 읽어보라고 말할 거예요. 정말 재미있어요. 여자 친구를 어떻게 아껴줘야 할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_ 과천중앙고등학교 안성호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재석이는 1탄부터 꼭 사서 봐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아껴가면서 읽고 있었어요. _ 공도중학교 박지은창문을 열자 맞은편 집 욕실이 보였다. 늦은 밤 시원한 바람을 쐬기 위해 열어 놓은 창문으로 재석은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 순간 욕실 안에서 누군가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재석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누군가 있는 게 분명했다. 조용히 방의 불을 끄고 창밖을 주시했다. 10센티미터 정도 열린 욕실 창문 안을 재석은 마른침을 삼키며 들여다보았다. 한참 동안 물소리만 들리더니 이내 왔다 갔다 하는 여인의 모습이 보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몸이었다.“헉!”순간 재석은 온몸의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전율을 느꼈다. 굴곡진 몸매에 뽀얀 우유 빛깔 피부를 가진 한 여인이등을 돌리고 샤워기의 물을 맞고 있었다. 샤워기에서 나온 부드러운 물줄기가 젖은 미역처럼 탐스러운 머리를 쓸어내리는 모습을 보며 재석은 다시 한 번 침을 꼴깍 삼켰다.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았다. 그때 문득 여인이 샤워하던 몸을 돌려 재석이 쪽을 향했다.“웁!”여인의 얼굴을 보는 순간 재석은 자신의 입을 막았다. 그녀는 바로 보담이었다. “그렇지? 민성아, 생각을 해 보자. 이런 문제는 시각을 바꿔야 하는 일이야. 자, 이 컵에 물이 반이 들어 있잖니? 이게 물이 많이 들어 있는 거니? 아니면 조금 들어 있는 거니?”“많이요.”“조금이요.”재석이는 많다고 했고, 동시에 민성이는 적다고 했다.“그렇지? 물배가 가득 찬 사람이 볼 때는 이 반 잔도 굉장히 많은 거겠지? 하지만 요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할 사람에게 반 잔은 턱도 없잖니? 이렇게 시각을 바꾸면 같은 사물을 놓고도 다르게 볼 수 있단다. 임신한 학생은 우리 사회에서 약자잖아. 그러면 당연히 보호를 해 줘야 하지 않겠어? 임신한 사람들은 요금도 할인해 주고, 각종 혜택을 받는데 왜 여고생은 안 되는 거야?”“…….”그 말을 듣자 재석과 민성은 소위 ‘멘붕’이 오는 것만 같았다. 이전까지는 남자애들과 자고 임신을 한 게 큰 사고를 친 것이고, 학교에서 퇴학을 당해도 마땅하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 지금까지 아무 의심 없이 옳다고 믿고 타당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돌아서는데 김태호 선생이 재석을 따로 불렀다.“재석이 잠깐 보자.”“네?”민성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간 김태호 선생이 물었다.“너 왜 이렇게 이 일에 나서는 거냐? 듣자 하니 너와는 크게 관계도 없는 일 같은데.”“…….”“이상하잖아. 네가 갑자기 사회복지사라도 되는 것처럼 이러니까.”“그, 그게요.”재석은 그제야 왜 이렇게 은지 일에 발 벗고 나서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특별히 원하는 것이나 바라는 것도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까지 나서는 것일까? 은지의 부른 배가 떠오르자 갑자기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은지가 낳는 애는 아빠 없이 자랄지도 모르잖아요.”“…….”김태호 선생이 잠시 당황했다.“저는 그게 뭔지 좀 알거든요. 아빠가 없다는 거. 그래서요. 그거뿐이에요.”재석이 돌아서자 김태호 선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재석에게 언뜻언뜻 보이는 결핍감이 아버지의 부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짜식, 제법이네.”김태호 선생은 재석이 남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길 정도로 성장했다는 사실이 대견했다.
지리 시간에 철학하기
웅진주니어 / 안광복 지음, 강응천 기획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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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
안광복 지음, 강응천 기획
지식의 사슬 시리즈 4권. 지리적인 주제들을 지리적인 개념을 동원하여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는 방식과는 달리, 현상의 의의와 가치를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철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철학박사이자, 교육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인 저자 안광복이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각할 동기를 부여하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을 촬영한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여 철학의 주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주변의 사소한 것도 철학의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1부 땅 읽기 먹을거리, 살거리의 지리학 01 풍수지리 조상님, 조상님, 명당 드릴게 복을 주세요 02 바다와 육지 21세기, 바다가 육지가 된다면 03 음식과 식품 전 세계 식탁, 석유로 하나가 되다 04 지도는 타고난 거짓말쟁이? 눈 뜨고도 넘어가는 지도의 속임수 05 아파트 한국인은 유목민이 되었는가? 2부 비즈니스 지리학 쇼핑과 관광, 그리고 스포츠 01 시간과 산업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 02 쇼핑 왜 편의점은 건물 꼭대기에 들어서지 않을까? 03 지역 브랜드 뭉쳐도 죽고 흩어져도 죽는다? 04 관광 산타에게 고향을 돌려줘! 05 리조트 유토피아 흉내 내기 06 스포츠 논두렁 골프가 대중화된다면 3부 도시 지리학 시가지 계획의 철학, 교통 속에 숨은 비밀 01 도시 설계 도시는 광고판이다! 02 길과 도시 넓은 도로, 빈부격차를 키우다 03 철도와 시간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04 뱃길과 도시 권력은 강물을 타고 흐른다 05 지하철 땅값을 끌어올리는 45분의 규칙 4부 지리의 눈에 비친 지구 민족, 종교, 환경 그리고 전쟁 01 민족 세상에서 제일가는 민족은? 02 종교 갈등 경제가 풀리면 신들도 화해한다? 03 국경선 긋기 맥도날드끼리는 전쟁을 안 한다? 04 날씨와 문명 ‘날씨 프렌들리’한 문명은 불가능할까? 05 환경 문제 지구의 코털을 건드리지 않으려면“지리는 공간을 보는 눈을 틔우고 철학은 공간의 가치를 일깨운다. 지리학의 주제를 철학으로 성찰할 때 우리의 삶은 한결 건강해질 것이다.” 이제 지리학은 평화를 위한 학문으로 거듭나는 느낌이다. 지역 특성을 이해하면 상대방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쉽게 가슴에 다가온다. 사람 먹을 음식도 부족한 중앙아시아의 혹독한 사막을 알면,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막는 이슬람의 풍습이 지혜로 여겨질 테다. 나아가 철학적으로 깨인 생각은 땅의 가치를 한결 깊게 만든다. 철학자들은 ‘왜?’라는 질문을 거듭해서 던진다. 땅과 공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삶과 자연을 건강하고 튼실하게 가꾸어 준다. 먹을거리에서 비즈니스, 도시에서 환경 문제에 이르는 이 책에 담긴 논의는 이런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실 안 지식이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나다! 『지리 시간에 철학하기』는 다른 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지리적인 주제들을 다루지만, 이 주제들을 풀어가는 방식은 확연히 다르다. 보통 지리적인 개념을 동원하여 원인과 결과를 설명하는 식이라면, 이 책에서는 현상의 의의와 가치를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철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생각 없이 지나치게 되는 주제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명당을 찾을까? 왜 편의점은 주로 건물 1층에 있을까? 민족 갈등, 종교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환경을 보존해야 하나? - 을 살펴보면서 그 안에 살아있는 지식을 찾아내고, 동시에 이러한 과정이 바로 '철학'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풍수지리학과 명당의 개념을 설명하며 서울이 왜 명당인지 알아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풍수지리학이 발달한 과정과 이유를 고찰하고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켜야 삶에 보탬이 될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까지 살펴본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책에서 배운 지식을 생활에 적용하는 방식을 배울 것이며, 나아가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도 익히게 될 것이다. 세상을 넓게 보게 하는‘왜’라는 질문 저자는 본문에서 지리학은 세상을 넓게, 철학은 세상을 깊게 보게 해 준다고 했다. 그리고 지리 시간에 철학하는 작업을‘순리(順理)’를 찾아 가는 작업이라고 했다. 순리를 찾는다는 것은 고리타분한 설교가 아니라, 땅의 가치를 찾아 그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땅 위에 사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철학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논술 시험 등에서 강조하는 논리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생활 속에서 기발한 호기심을 갖는 방법, 또 이런 호기심을 풀어가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앞으로는 모든 수업 시간을 생기 넘치는 토론 시간으로 바꿔갈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마련할 것이다. 고등학교 철학 교사의 생생한‘철학하기’ 『지리 시간에 철학하기』의 저자 안광복은 철학박사이자, 교육의 현장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짚어서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므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철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철학의 역사나 철학자들의 사상에 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철학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생생한‘철학하기’강의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생각할 동기를 부여하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 『지리 시간에 철학하기』는 청소년 교양서에서는 드물게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했다. 독자는 일러스트를 통해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 주변을 촬영한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여 철학의 주제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주변의 사소한 것도 철학의 주제가 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보충할 수 있는 상세한 지도를 삽입하여 더 알고 싶은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배려했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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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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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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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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