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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 150
종이나라 / 신쿠우 후미아키 지음 / 2015.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종이나라유아놀이책신쿠우 후미아키 지음
남자아이나 남자성인이 모두 좋아할 만한 주제로 구성된 종이접기 책. 힘차게 날릴 수 있는 비행기나 로켓, 또는 몬스터처럼 재미있는 종이접기, 그리고 공룡, 탈것, 동물, 행사에 활용하는 종이접기 등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하였다.이 책을 사용한 종이나라 색종이…4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방법의 기본…5 1. 놀이 종이접기 종이비행기 …6 종이 비행기1 …6 / 종이비행기2 …7 종이 비행기3 …8 / 종이비행기4 …8 고무밴드 비행기 …9 천칭 …10 바람총 …12 바람총 …12 / 과녁 …13 유령놀이 …14 수리검 …14 / 색동무늬 수리검 …15 성 …16 / 유령 …17 개굴개굴 개구리 …19 놀이 상자 …20 점프 동물들 …22 점프 개구리 …22 / 점프 토끼 …22 점프 벌레 …24 / 점프 메뚜기 …24 허들 …25 대포·종이 라켓 …26 고기잡이 놀이 …28 꽁치 …28 / 복어 …29 / 오징어 …30 도미 …31 / 갈치 …31 낚싯대 …32 / 양동이 …32 축구공 …33 씨름선수 …36 씨름선수 …36 / 알림판 …37 찰칵 카메라 …38 제비뽑기 놀이 …39 제비뽑기 상자 …39 / 슬리퍼 …41 2. 재미있는 종이접기 귀신의 집 …42 도깨비불 …42 / 유령 …44 우산 도깨비 …45 / 목이 긴 귀신 …46 애꾸눈 괴물 …47 / 등불 …43 도깨비 …48 방망이 …49 몬스터 …50 해골 …50 / 늑대 인간 …51 프랑켄슈타인 …52 / 유령 …52 관 …52 드라큘라 …54 십자가 …55 우주 …56 UFO …56 / 우주인 …57 로켓1 …58 / 로켓2 …59 큰 건물들 …60 빌딩을 올라가는 킹콩 …60 / 빌딩1 …62 빌딩2 …62 / 서양식 집…63 공구 …64 펜치 …64 / 톱 …65 망치 …66 / 목재1 …63 목재2 …67 3. 공룡 종이접기 인기있는 공룡 …68 트리케라톱스 …69 / 스피노사우루스(큰 것) …70 스피노사우루스(작은 것) …71 스테고사우루스 …72 / 화산 …71 하늘을 나는 공룡 …73 시조새 …73 / 람포린쿠스 …74 프테라노돈 …74 힘이 센 공룡 …76 기가노토사우루스 …76 / 티라노사우루스 …77 안킬로사우루스 …78 / 마멘키사우루스 …79 풀잎 …79 엄마와 아기공룡 …80 아기 브라키오사우루스 …80 엄마 브라키오사우루스 …81 알 껍데기에서 나온 공 룡…82 알 …82 / 알 껍데기 …82 알 껍데기에서 나온 공룡…83 바다 공룡 …84 플레시오사우루스 …84 / 아르켈론 …85 맘모스…86 나무 …87 4. 탈것 종이접기 레이싱카…88 보트·노…90 모터 보트…90 / 보트…91 노 …91 / 보물상자…92 헬리콥터 …93 헬리콥터 …93 / 헬리포트…95 비행기 …96 스텔스 …96 / 글라이드…98 수송기 …99 / 구름…97 전철·고속열차 …100 선로 …100 / 전철 …101 고속열차 …102 소방차 …104 셔블로더·트럭 …106 셔블로더 …106 / 트럭 …109 화물 …109 5. 동물 종이접기 목도리 도마뱀 …110 긴꼬리 원숭이 …112 사과 …112 레서 판다 …114 조릿대 …115 사자 …116 암사자 …116 / 숫사자 …117 개·개집 …118 개 …119 개집1 …120 / 개집2 …120 뼈다귀 …118 너구리·부엉이 …121 달 …122 고래·돌고래 …124 하마·새·악어 …126 상어·가오리 …130 메뚜기·사마귀·투구벌레 …132 나뭇가지·나뭇잎 …135 잠자리·가재 …136 달팽이·무당벌레 …138 수국 …139 전갈·거미 …141 거미줄 …142 6. 행사 종이접기 풍어축제 …144 도깨비 얼굴·사람 얼굴·작은 상자 …145 도깨비얼굴 …145 / 사람얼굴 …146 작은 상자1 …146 / 작은 상자2 …147 할로윈 상자 …148 산타 부츠·산타 모자 …150 굴뚝집·산타클로스 …152 크리스마스 트리 …154 눈결정 …157 장식 별 …157꿈과 끼를 키우는 종이나라로의 초대!! 온가족이 함께 종이접기 놀이해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종이비행기》는 남자아이나 남자성인이 모두 좋아할 만한 주제로 구성된 종이접기 책입니다. 힘차게 날릴 수 있는 비행기나 로켓, 또는 몬스터처럼 재미있는 종이접기, 그리고 공룡, 탈것, 동물, 행사에 활용하는 종이접기 등 흥미로운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선명한 사진으로 도면이 처리되어 누구나 쉽게 막힘없이 종이접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PUR제본방식으로 책이 잘 펼쳐져 책을 펴놓고 도면을 보면서 종이접기하기가 편리합니다.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서 아이와 어른이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코믹 메이플스토리 속담왕국
서울문화사 / 강주현 글, 서정은 그림 / 2006.05.1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교양,상식강주현 글, 서정은 그림
속담은 여러 문장으로 설명해야 할 교훈이나 지혜를 하나의 문장으로 압축해서 나타내기 때문에, 문장 속에 숨은 뜻을 파악하고 이해하다 보면 저절로 독해력과 사고력이 쑥쑥 키워진다. 또한 우리말로 된 단어의 실용적인 생활용어로 이루어진 속담은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속담왕국』은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속담 134개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으로 게임을 하듯이 퀴즈와 퍼즐을 풀면서 저절로 속담을 익힐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또, 우리 나라 속담과 같은 뜻의 영어 속담을 배우고, 속담 속 궁금증을 풀어 보는 코너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얘깃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QUEST 1 다섯 자 속담을 찾아라! QUEST 2 단어를 찾으면 속담이 보인다!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①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① QUEST 3 여섯 자 속담을 찾아라! 숨은 영어단어 찾기①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②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② 숨은 영어단어 찾기② QUEST 4 자음으로 속담을 찾아라!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③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③ 숨은 영어 단어 찾기③ QUEST 5 잃어버린 속담 조각을 찾아라!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④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④ 숨은 영어 단어 찾기④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⑤ QUEST 6 뒤죽박죽 섞인 단어로 속담을 만들어라! QUEST 7 긴 속담을 찾아라! 숨은 영어단어 찾기⑤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⑤ 속담 속 재미있는 궁금증⑥ QUEST 8 이야기 속의 속담을 찾아라!-동물속담 편 숨은 영어 단어 찾기⑥ QUEST 9 이야기 속의 속담을 찾아라!-식물속담 편 앗! 영어에도 이런 속담이?!⑥ 숨은 영어단어 찾기 정답 궁금한 속담을 쉽게 찾자!
기적을 만드는 엄마의 책 공부
가나출판사 / 전안나 (지은이) / 2019.08.06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소설,일반전안나 (지은이)
엄마의 독서는 특별하다. 엄마의 독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천 권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출산과 육아, 살림의 고단함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은 이야기는 많은 엄마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자신이 죽을 것 같은 시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하루 한 권 책 읽기’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책도 쓰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도 다니면서 하루 한 권 책을 읽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한다. 가장 큰 궁금증은 ‘도대체 책 읽을 시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것이다. 저자 역시, 엄마가 독서를 시작하면 아이, 남편, 직장동료, 친구 등 주변 사람 모두 방해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엄마의 독서를 방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그녀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는 법,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는 법, 저녁과 주말에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법,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드는 법,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법 등이 그것이다. 당신과 당신 가족 모두에게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1천 권 독서법』 이후,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1부. 일하는 엄마에게 독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1. 책을 읽으니 밥도 나오고 떡도 나오더라 2. 몰래한 독서가 나를 살렸다 3. 남편에게 돈으로 시간을 사겠다고 선언하다 4. 남편 퇴사로 얻은 책 읽는 저녁 5. 50점 직장인+50점 엄마+0점 며느리+0점 딸 6. 하루 한 권, 7년을 읽어보니 7. 엄마의 독서가 무기가 되는 이유 2부. 나는 독서로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독서 솔루션 1. 다른 사람의 시간을 이용해 독서하기] 1. 우리집을 회사라고 생각하자 문제가 쉽게 풀렸다 2. 서른 일곱 가지 살림과 육아 업무분장 프로젝트 3. 특명! 육아 당직제를 도입하라 4. 남편, 나를 통해 효도하려고 하지 마! 5. 아내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 6. 기저귀와 이유식을 떼니 정말 만세다 7. 매일 가사 NO, 매일 독서 YES 3부. 나는 독서로 ‘연봉 1억’을 달성했다 [독서 솔루션 2.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기] 1. 내가 돈을 벌어야 주체적으로 살 수 있다 2. 일하는 유통기한을 독서로 늘릴 수 있다 3. 나는 1년에 두 번 이력서를 쓴다 4. 일하는 엄마에게는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 5. 누구나 직장에서 하루 2시간 책을 읽을 수 있다 6. 공짜로, 혹은 돈 받으며 책 읽기 4부. 나는 독서로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독서 솔루션 3. 덩어리 시간을 이용해 집중 독서하기] 1. 번아웃을 관리하는 네 가지 방법 2. 저녁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두 가지 방법 3. 반복적인 일의 시간을 줄여라 4. 나를 위한 휴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라 5. 다양하게 읽으려면 함께 읽어라 6.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세 가지 방법 7.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머리-가슴-발’ 독서 5부. 엄마의 독서가 가족을 키운다 [가족 독서 시간 만드는 법] 1. 아이 독서 습관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2. 가족 독서 시간은 어떻게 만들까? 3. 아이 연령별 책 고르는 세 가지 방법 4. 가족독서토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5. 책으로 노는 일곱 가지 방법 6. 책이 가족의 일상이 된다면 7. 가족 독서를 시작하고 우리에게 찾아온 변화 에필로그. 그릇의 크기에 따라 꿈의 크기도 달라진다 부록. 일하는 엄마를 위한 주관적 필독서 20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엄마 독서의 힘 독서를 통해 평범한 워킹맘이 좋은 엄마, 연봉 1억,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엄마의 독서는 특별하다. 엄마의 독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1천 권 독서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하고 독자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출산과 육아, 살림의 고단함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은 이야기는 많은 엄마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자신이 죽을 것 같은 시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하루 한 권 책 읽기’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책도 쓰고, 연간 100회 이상 강연도 다니면서 하루 한 권 책을 읽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한다. 가장 큰 궁금증은 ‘도대체 책 읽을 시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에 대한 것이다. 저자 역시, 엄마가 독서를 시작하면 아이, 남편, 직장동료, 친구 등 주변 사람 모두 방해하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엄마의 독서를 방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4학년 큰아이와 1학년 둘째를 둔 엄마이자, 16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인 그녀가 직접 겪고 깨달은 ‘책 읽기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는 법,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하는 법, 저녁과 주말에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는 법,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드는 법, 읽은 책을 모두 기억하는 법 등이 그것이다. 당신과 당신 가족 모두에게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 나는 독서를 통해, 연봉 1억을 달성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4개의 직업을 갖게 되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삶의 의욕을 되찾았다. ★ 나는 독서를 통해, 퍼스널 브랜딩하였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남편과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있다. ★ 나는 독서를 통해, 날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1천 700권을 치열하게 읽어낸 7년 독서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하루 한 권’ 독서의 모든 것 ‘왜 여자들은 결혼과 출산을 하면 꿈을 접는 걸까?’ 스물셋에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스물여덟 살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워킹맘이 되었다. 결혼과 동시에 모든 집안일이 자신의 몫이 되고, 출산과 육아, 살림의 고단함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다. 이대로 살다간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독서를 시작했다는 그녀는 곧 예상보다 상황이 쉽지 않음을 알아차린다. 늦은 밤 아이들을 재우고 책을 펼치는데도 “책을 읽으면 밥이 생기냐? 떡이 생기냐?”라는 남편의 핀잔에 슬그머니 펼친 책장을 덮게 되는 것이다. 16년 동안 일하는 엄마로 산 저자가 철저하게 깨달은 것은 이것이다. 엄마의 책 읽는 시간은 누구도 만들어주지 않는다. 따라서 스스로 책 읽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1천 700권을 치열하게 읽어내며 체득한 일하는 엄마의 책 읽는 방법 네 가지를 소개한다. 하나.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서 책을 읽자! 둘. ‘일하는 시간’에 틈새 독서를 하자! 셋. ‘나만의 집중 독서 시간’을 확보하자! 넷.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들자! 처음 100권을 읽자 불면증이 사라졌다. 200권을 읽자 일곱 번이나 떨어졌던 대학원에 붙었다. 그것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받으면서 말이다. 300권을 읽자 너무나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되고 관계도 좋아졌다. 500권을 읽자 삶에 대한 의욕이 다시 타올랐고, 800권을 읽자 책이 쓰고 싶어져 글을 쓰기 시작했다. 1천 권을 읽자 《1천 권 독서법》이라는 책을 출간하고 작가가 되었다. 1천 200권을 읽자 두 번째 책을 계약했고, ‘하루 한 권 책밥’이라는 비영리단체의 대표가 되었으며,성인독서토론 강사가 되었다. 1천 600권을 읽고 나자 새로운 꿈이 생겼다. 바로 예순 살까지 1만 권의 책을 읽는 것이다. 고작 100권의 독서부터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했는데, 1만 권을 읽고 나면 삶에 어떤 일이 생길지 저자는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한다. 『1천 권 독서법』저자 전안나, 2년 만의 신작! 엄마의 독서는 가족을 키운다! ‘아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내 아이가 책을 읽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엄마의 책 읽는 뒷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저자가 1천 700권의 책을 읽는 동안 초등학교에 다니는 첫째 아이는 한 해에 책을 380권을 읽고, 둘째 아이는 70권 정도를 읽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독서로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지자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 요즘 아이들은 독서를 하지 않아 교과서 자체를 이해 못 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한다. 문해력이 낮으면 교과서를 읽을 순 있어도 그 글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연히 시험 문제도 이해하지 못하니 성적도 떨어지게 된다. 첫째 아이도 수학 문제를 계속 틀렸는데 나중에 보니 더하기 빼기를 몰라서가 아니었다. 수학 문제가 스토리텔링식으로 되어 있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거였다. 책 읽기를 시작하고 지문 이해력이 높아지자 모든 과목의 점수는 차츰차츰 올라갔다. 결혼한 지 11년이 되었지만 남편에 대해 완전히 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한다.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였기 때문이다. 결혼하고 단조로운 일상을 10년쯤 보내고 나니 아이들 얘기 말고는 할 말이 없었단다. 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니 책을 통해 배우자의 관심사를 알게 되고,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되니 대화 소재가 훨씬 풍부해졌다. 평소에 물어보기 어려운 질문도 책을 매개로 할 수 있게 되면서 부부 사이는 점점 좋아졌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죽을 것 같아 시작한 책 읽기가 점점 쌓이게 되자 저자를 둘러싼(삶, 가족, 일)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길. 분명 1년 뒤의 당신 인생에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첫 책을 출간하고, 강연을 다니며 많은 엄마를 만났는데 강연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들이 있었다. 책을 읽고 싶어도 도대체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런 하소연을 들으면 나는 처음 책 읽기 할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7년 전, 독박육아와 독박 가사로 육아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 10년 차 직장인으로 번아웃도 함께 와서 불면증과 무력감으로 죽을 것 같은 시간을 보냈다.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건 ‘하루 한 권 책 읽기’ 덕분이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 아무도 없는 고독 속에서 나는 책을 붙잡았다. 하루 한 권 책을 읽으며 나는 침잠했다. 일과 가사로 피폐해진 몸과 마음이 바닥도 없이 계속 뚝뚝 떨어지다가,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슬로우비디오처럼 천천히 떠오르기 시작했다. 매일 밤마다 책으로 정신을 붙잡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힘든 육아를 잘하기 위해 자녀교육에 대한 책을 읽고, 남편과 시어머니를 이해하기 위해 심리학책을 읽었다. 고부갈등 책을 읽었다. 부부관계 책을 읽었다. 직장인의 전문성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인생을 알기 위해 철학책과 문학책을 읽었다. 그렇게 하루 한 권씩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일과 삶이 어떤 의미인가’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가족들이 잘 때 몰래 한 독서가 나를 살리는 독서가 되어갔다. 그렇게 조금씩 나는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_ 「몰래한 독서가 나를 살렸다」 중에서 남편이 자꾸 설거지를 할 때마다 입이 나오길래 “당신이 설거지를 안 하니 가사 도우미를 부르겠다”고 했다. 남편이 어이없어했다. 우리 집에 가사 도우미가 왜 필요하냔다. “설거지, 빨래, 옷 개기, 화장실 청소, 장난감 정리, 당신 방 정리, 베란다 정리,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청소, 요리, 신발장 정리, 냉장고 정리 때문에 필요하다”라고 대답했다. _ 「남편에게 돈으로 시간을 사겠다고 선언하다」 중에서
나는 행복해
아름다운사람들 / 클라우디아 글리만 지음, 윤혜정 옮김, 스텔라 드라이스 그림 / 2012.12.21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창작동화클라우디아 글리만 지음, 윤혜정 옮김, 스텔라 드라이스 그림
꿈공작소 시리즈, 제19권. 우리 아이들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며, 그 속에서 느끼는 따뜻하고 즐거운 감정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주인공 파울라를 통해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일상적이고 낯익은 것임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이라는,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큰 깨달음을 소박하게 남기는 책이다.1. 나는 매일매일 행복해요! “날씨가 좋은 날이면 파울라는 밖으로 나가 데이지를 꺾어요. 데이지로 꽃반지도 만들고, 꽃팔찌도 만들고, 꽃목걸이도 만들어요. 그게 아니면 레나와 같이 민들레를 따 모아요. 그리고는 민들레가 물속에서 뱅글뱅글 도는 걸 구경해요. 비가 오면 파울라는 옆집 친구네 문을 두드려요. 친구와 함께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 폴짝 뛰어들지요. 그리고는 정원에서 흙장난을 하고 물이 흘러가도록 도랑을 만들어 줘요. (…) 가끔 파울라는 그냥 풀밭에 누워 있기도 해요. 햇살이 파울라의 코를 간질이는 동안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듣지요.” 『나는 행복해』는 아직 행복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2. 아이들을 자꾸 행복하다고 말하게 하는 그림책 “때때로 파울라는 언니와 싸울 때도 있어요. 하지만 싸움은 금방 끝나요. 그리고는 서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재미있게 놀아요. 파울라는 엄마 아빠와 길을 걷다가 ‘천사야, 천사야, 날아라!’를 하곤 해요. 저녁이면 자기 전에 먼저 엄마와 뽀뽀하고 아빠와 뽀뽀해요. 그리고 곰 인형 프란츠를 꼭 안고 포근하게 잠이 든답니다.” 『나는 행복해』는 읽으면서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또 우리는 얼마나 많은 행복을 잊고 사는지 깨닫게 해 줍니다. 3. 행복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한 그림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여 주며, 그 속에서 느끼는 따뜻하고 즐거운 감정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또한 주인공 파울라를 통해 “나는 행복해!”라는 말을 하는 것이 일상적이고 낯익은 것임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행복이라는,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큰 깨달음을 소박하게 남기는 책입니다.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서해문집 / 윌리엄 캄쾀바, 브라이언 밀러 지음, 김흥숙 옮김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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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자기관리윌리엄 캄쾀바, 브라이언 밀러 지음, 김흥숙 옮김
CNN, BBC, WSJ, 앨 고어가 극찬한, 아프리카 신세대 윌리엄 캄쾀바의 씩씩하고 눈물겨운 희망 만들기. 생명을 위협하는 굶주림 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놓치지 않고 이뤄낸 캄쾀바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감동과 용기를 함께 주며 인간이란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마시탈라’라는 농촌에서 단돈 80달러가 없어 학교를 중퇴했던 캄쾀바.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한 건 그가 만든 ‘풍차’였다. ‘풍차’를 뜻하는 단어도 없던 말라위의 소년은 풍차가 그려진 책을 읽으며 말라위의 풍부한 바람을 떠올렸고, 풍차가 전기를 생산해 내고 펌프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구멍을 빠져나와 빛을 본 캄쾀바는 이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고향에 초등학교를 세우고, 중퇴생들을 위한 축구클럽을 만드는 등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책은 또한 아프리카의 가난을 통해 구멍 속에 갇힌 이들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져 준다. 같은 재능을 가지고도 빛을 보기도 전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둠과 굶주림으로부터의 자유, 풍차는 나에게 자유를 의미했다 CNN, BBC, WSJ, 앨 고어가 극찬한 아프리카 신세대 윌리엄 캄쾀바의 씩씩하고 눈물겨운 희망 만들기 “난 해보고 만들었어요.” 2007년 탄자니아 아루샤, 지구촌의 미래를 고민하고 논의하는 TED 회의(TED Global 2007)장 연단에 스무 살 청년이 올랐다. 이미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그룹 U2의 리더 보노 등 유명 인사가 올랐던 바로 그 연단. 청년은 긴장된 얼굴과 더듬거리는 영어로 자신이 한 일을 천천히 얘기했다. 몇 분 뒤, 연설이 끝나자 회의장은 박수와 환호로 뒤덮였다. 어떤 이들은 자리에서 일어섰고,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와 얘기해 보기 위해 몰려갔고, 그가 한 “난 해보고 만들었어요.”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외쳐졌다. 그의 연설에 감동한 기업가들의 후원이 이어졌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이 그의 업적에 찬사를 보냈으며, , BBC, CNN 등의 언론들이 그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TED 회의장에 모인 청중을 감동에 젖게 하고, 세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말라위의 한 농촌에 살고 있는 청년 윌리엄 캄쾀바였다. ‘마시탈라’라는 농촌에서 단돈 80달러가 없어 학교를 중퇴했던 캄쾀바.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한 건 그가 만든 ‘풍차’였다. “그것은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미래였습니다.”_BBC 인터뷰 중 캄쾀바의 고향 마시탈라, 그곳 사람들은 아직도 미신과 주술을 믿었고 모두들 너무도 가난해 전기가 들어오는 건 꿈도 꿀 수 없었다. 2001년에는 홍수와 가뭄으로 나라 전체에 기근이 닥쳤다. 거리는 식량을 구하는 사람들로 들끓었고 여기저기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캄쾀바네 가족은 식사를 하루에 한 끼로 줄였고, 캄쾀바는 다니던 중등학교를 그만두고 농사일을 해야 했다. 내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던 일이 실현되고 있었다. 내가 아빠와 같은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그것은 죽어라 흙과 싸우는 또 한 사람의 말라위 농부가 되는 것이었다. …난 아빠를 사랑하고 깊이 존경했지만 아빠처럼 살기는 싫었다. 그렇게 살면 내가 내 인생을 움직이는 대신 비와 비료 값과 씨앗 값이 나를 움직이기 때문이었다. …나의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다고 생각하면 너무도 두려워 앓아눕고 싶었다._본문 181~182쪽 그러나 캄쾀바는 기계의 원리를 풀고 가족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과학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초등학교에 만들어진 도서관을 매일같이 찾아가 과학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읽었고, 그것이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험했다. 그러던 중 인생을 바꾸게 될 책을 만나게 된다. 그건 《에너지 이용》이란 미국 교과서였는데, 거기에서 풍차 사진을 본 것이다. ‘풍차’를 뜻하는 단어도 없던 말라위의 소년은 풍차가 그려진 책을 읽으며 말라위의 풍부한 바람을 떠올렸고, 풍차가 전기를 생산해 내고 펌프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풍차와 펌프가 있으면 엄마가 1년 내내 뜰에서 토마토, 감자, 양배추, 겨자, 콩 등을 길러 먹거나 시장에 내다 팔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아침을 거를 일도, 학교를 그만두는 일도 없을 것이다. 풍차가 있으면 마침내 어둠과 굶주림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밤이든 낮이든 한결같이 나무 꼭대기로 불어오는 바람은 하느님이 말라위에 주신 몇 안 되는 선물이었다. 풍차는 그냥 동력이 아니라 자유를 의미했다._본문 165쪽 풍차를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거기에 들어가는 재료를 구할 돈도 없었고 농사일을 하느라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다. 그러나 캄쾀바에게는 그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었고 포기를 모르는 열정이 있었다. 캄쾀바는 미쳤다는 조롱을 당하면서 쓰레기장을 뒤지며 필요한 재료들을 찾았고, 그의 친구 제프리와 길버트는 풍차를 만드는 것은 물론 다른 여러 실험을 도와주면서 때로는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 필요한 부품을 사주기도 했다. 전구가 깜빡했다. 처음엔 한 번이었지만 곧이어 밝은 빛이 계속되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봐, 진짜로 빛을 만들었어!” “쟤 말이 진짜였어!” … “전기 바람이에요! 난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었죠!”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사람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 “난 해냈어요. 그리고 이제 더 큰 걸 할 거에요. 지켜보세요!”_본문 204쪽 드디어 풍차가 완성되었다. 그가 얼마나 미쳤는지 확인하러 온 마을 사람들 앞에서 그의 풍차는 힘차게 돌며 전구의 불을 밝혔다. 더 큰 것을 하겠노라고 말하는 캄쾀바를 보면서도 풍차를 이용해 핸드폰을 충전하게 되고 이모작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한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이 풍차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그의 인생을 바꿀 거라는 건 캄쾀바 자신도 상상하지 못했다. 위대한 사람의 성공담을 넘어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의 꿈을 이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와 함께 말라위 기근의 생생한 상황과 그 속에서 성숙해 가는 청소년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굶주림이 일상이 된 시절, 가족과 가족끼리의 관계에도 상처가 나게 되고 도덕관념의 상식이 바뀌게 된다. 우리는 각자에게 할당된 양을 생각하며 한 입 한 입 천천히 먹었지만 일곱 살짜리 로즈만은 씨마 덩어리를 움켜쥐고 한 입 가득 뜯어 넣었다. “야, 천천히 먹어. 엄마, 얘가 너무 많이 먹어요!” 열한 살 먹은 도리스가 소리치면 “그럼 언니도 빨리 먹으면 되잖아!” 하고 로즈가 대꾸했다. … 어느 날 저녁 씨마 그릇을 놓고 둘러앉았을 때 로즈가 늘 하던 대로 커다란 덩어리를 뜯어 입에 넣으려는 순간, 건너편에 있던 도리스가 벌떡 일어나 로즈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로즈는 “엄마!” 하고 비명을 질렀고 엄마는 “그만둬!” 하며 두 아이를 갈라놓았다. 그날 밤 우리는 주린 배를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 _본문 119~120쪽 길버트네 유칼립투스 숲에 사는 사람들은 비 오는 밤을 틈타 잘 익은 도웨를 훔쳤다. … 매일 아침 우리 밭에 가 보면 초록색 잎사귀와 고갱이까지 씹어 먹고 버린 옥수숫대가 널려 있었다. 복수를 해야 한다는 무서운 얘기가 시장에 떠돌기 시작했다. “켄지의 농부들이 밭에서 사람들을 잡았대. 손도끼를 빼앗아서 ‘긴 팔로 해줄까 짧은 팔로 해줄까?’ 묻더니 팔을 잘랐대.”_본문 152~1153쪽 하지만 그렇게만 되었다면 지금까지 인류가 유지되지도, 캄쾀바가 기적 같은 일을 해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 속에서도 캄쾀바는 자신만이 아닌 가족과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용서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깨닫게 된다. “오늘 애들이 별로 없었어. 대부분 그만두었대.” 70명 중에 20명만 남았다고 했다. 그때야 비로소 내가 겪는 일들이 대단치 않게 느껴졌다. 그래, 전국이 굶주리고 있어. 난 아빠의 말씀을 믿기로 했다. 일단 굶주린 시절을 견디고 나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_본문 127쪽 그날 밤 난 아빠에게 우리 걸 훔친 사람에게 어떤 벌을 주어야 하냐고 물었다. “죽여야 하나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아빠는 고개를 저었다. “우린 아무도 죽이지 않아. 경찰을 부르면 그 사람들은 감옥에서 굶어 죽을 거야. 모두 똑같이 배가 고파. 우린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해.”_본문 153쪽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은 그저 ‘뛰어난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어려움을 딛고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단순한 성공담만을 보여 주지는 않는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알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와 고민의 폭이 커지며 정신적으로 성숙해 가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말라위 기근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대통령의 이기적 행태를 통해 아프리카 식량 문제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며, 자연적 문제 말고도 가난과 기근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구조적 문제가 숨어 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도서관 선생님과 친구들, 엔지니어 소야피 뭄바 등이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모습 속에서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무엇도 하지 못함을 보여 준다. 이제 막 첫 번째 정거장을 지나왔을 뿐 가난하다는 건 매우 깊은 구멍 속에 갇힌 것과 비슷해서 그곳을 벗어나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멍 밖의 밝은 빛을 보기도 전에 포기하곤 합니다._한국어판 서문 중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은 꿈과 희망을 끝까지 믿고 포기하지 말 것을 얘기하는 정직한 책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굶주림 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놓치지 않고 이뤄낸 캄쾀바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감동과 용기를 함께 주며 인간이란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지를 스스로 증명해 주고 있다. 더불어 아프리카의 가난을 통해 구멍 속에 갇힌 이들에 대한 고민거리를 던져 준다. 같은 재능을 가지고도 빛을 보기도 전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구멍을 빠져나와 빛을 본 캄쾀바는 이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고향에 초등학교를 세우고, 중퇴생들을 위한 축구클럽을 만드는 등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갓 스물두 살이 된 캄쾀바는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냈다. 하지만 그의 꿈이 여기까지 생각하는 이들은 이제 아무도 없을 것이다. 바람이 없어지지 않는 한 풍차가 멈추지 않듯, 꿈이 있는 한 그것을 향한 그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첫 번째 풍차는 제가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는 긴 여정에서 만난 첫 번째 정거장일 뿐입니다. 다른 정거장들은 아직 멀리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가 그곳에 닿을 때까지 저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_한국어판 서문 중집으로 달려가 창고 방 문 앞에 서니 두려움이 더 심해졌다. 곡식을 넣어 둔 주머니 다섯 개 중 두 개가 남아 있었지만 내 마음속에선 이미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나는 그 주머니들을 보며 모든 곡식이 사라지기 전에 가루를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두 자루면 여섯 통, 한 통이면 우리 식구가 열두 끼를 먹을 수 있으니 여섯 통이면 24일 동안 72번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뜻이었다. 다음 추수 때까지는 210일이 넘게 남아 있었고 초록색 옥수수 속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익으려면 적어도 120일이 지나야 했다. 우리는 호박을 갈라 씨, 껍질 할 것 없이 모두 솥에 넣고 끓였다. 엄마는 바구니에 김이 무럭무럭 나는 호박을 산처럼 쌓아 주었고 우리는 게걸스럽게 먹어 댔다. 세상에 뜨거운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제프리도 와서 호박과 옥수수를 먹었다. 부어올랐던 그의 다리는 곧 정상으로 돌아왔다 풍차와 펌프가 있으면 엄마가 1년 내내 뜰에서 토마토, 감자, 양배추, 겨자, 콩 등을 길러 먹거나 시장에 내다 팔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아침을 거를 일도, 학교를 그만두는 일도 없을 것이다. 풍차가 있으면 마침내 어둠과 굶주림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밤이든 낮이든 한결같이 나무 꼭대기로 불어오는 바람은 하느님이 말라위에 주신 몇 안 되는 선물이었다. 풍차는 그냥 동력이 아니라 자유를 의미했다.
마법천자문 14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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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하늘나라 왕자 이야기 2. 아직은 만날 때가 아닌 걸까? 3. 격돌! 염라대왕 VS 혼세마왕 전반전 4. 격돌! 염라대왕 VS 혼세마왕 후반전 5. 혼세마왕이 천세 태자라니! 6. 어떻게 견우를 찾지? 7. 새로운 십이신마, 울 100세 8. 견우 구출 대작전! 9. 견우야, 진정해! 10. 아버지와 아들 o마법천자문 15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14권 소개◆------------------------------------------------------------------------ 혼세마왕, 드디어 자신의 잃어버린 과거를 찾게 되다! 하늘나라 도서관에서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혼세는 깊은 분노를 느끼고 폭발하게 된다. 혼세를 제압하기 위해 염라대왕이 나타나고 둘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손오공은 견우를 찾아 황폐한 숲으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손오공은 백성을 위해 탈출을 감행한 울100세를 만나게 된다. 울100세의 안내로 욕심의 동굴에 잡혀 있는 견우를 발견하지만 십이신마 중 하나인 서생원의 공격을 받게 된다.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혼세, 아니 천세태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또 손오공은 서생원을 물리치고 견우를 구할 수 있을까? 14권 신규한자 20자 監 감옥 감 滅 없어질 멸 軟 무를 연 震 울릴 진 奪 빼앗을 탈 犬 개 견 背 등 배 裝 차림새 장 斥 내칠 척 話 말할 화 勞 일할 로(노) 死 죽을 사 操 다룰 조 草 풀 초 換 바꿀 환 流 흐를 류(유) 星 별 성 衆 무리 중 臭 냄새 취 孝 효도 효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5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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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자연,과학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네 개의 서명' 1장 아름다운 의뢰인 2장 솔트 소령의 비밀 3장 사라진 보물 4장 한밤의 추격전 5장 아그라의 보물 6장 엔젤의 선물상자의 진실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공기도 무게가 있을까? 과학노트 ① 공기도 운동을 한다. 과학실험 2 거울에 빛을 비추면 어떻게 될까? 과학노트 ② 강의 모양은 왜 변하는 걸까? 과학실험 3 어떤 액체가 더 빨리 마를까? 과학노트 ③ 돌의 모양으로 알아보는 강의 위치 과학실험 4 물길을 만들어 보자! 과학노트 ④ 세계에서 가장 깊은 강은 어딜까? 과학노트 ⑤ 가벼운 물건은 뜨고 무거운 물건은 가라앉는다? 특별부록(부록 쿠폰은 책갈피 사이에 끼워져 있습니다.) ① 테일즈런너 3,000캐시 ②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국가론
돋을새김 / 플라톤 글, 이환 옮김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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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청소년 문화,예술플라톤 글, 이환 옮김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소개하는『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제6권. 플라톤의 을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서양철학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은 형이상학에서부터 정치학, 윤리학, 심리학, 예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유와 논리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본이다. 이 책은 특히 아직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서툰 청소년들을 위해 이데아론, 이상국가론, 영혼 불멸설 등 에서 펼쳐지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들을 쉽게 정리하였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희곡처럼 각 인물의 대사 앞에 이름을 넣었으며, 중간중간에 내용을 정리하는 지문을 넣었다. 또한 플라톤의 생애와 국가론에 대한 해설, 플라톤의 전 작품에 대한 설명과 연표를 덧붙였다.독자에게 대화에 나오는 사람들 │제1권 정의의 이익 │제2권 국가의 탄생 │제3권 수호자들을 위한 교육 │제4권 정의로운 삶 │제5권 공산사회와 남녀평등 │제6권 철학자와 통치자 │제7권 선의 이데아와 이상국가 │제8권 잘못된 국가 체제 │제9권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왕국 │제10권 시인 추방론과 영혼 불멸설 부록 플라톤의 사상과 『국가론』에 대하여 플라톤의 저작들 플라톤 연표성대한 철학의 향연, 국가론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플라톤의 저서들에 대해 “서양철학의 전통은 플라톤 저서에 대한 일련의 각주이다”라고 말했다. 그 정도로 서양철학사에 플라톤이 끼친 영향은 지대하다. 이러한 플라톤의 저작 중에서도 특히 『국가론』은 형이상학에서부터 정치학, 윤리학, 심리학 그리고 예술학에 이르기까지 서양철학의 모든 분야에 가지를 뻗고 있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이다. 이렇게 서양철학의 근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국가론』은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유와 논리를 훈련하는 데 가장 훌륭한 교본이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도서 중 하나로 각종 추천도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념을 다루는 철학의 특성상 내용이 어렵고 부피 또한 만만치 않아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고전들을 소개하는 푸른책장 시리즈에서는 플라톤의 『국가론』을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아직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서툰 청소년들을 위해 이데아론, 이상국가론, 영혼 불멸설 등 국가론에서 펼치고 있는 플라톤 철학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내용을 이해하는 데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삭제하고, 희곡처럼 각 인물의 대사 앞에 이름을 넣었으며, 중간중간에 내용을 정리하는 지문을 넣었다. 또한 플라톤의 생애와 국가론에 대한 해설, 플라톤의 전 작품에 대한 설명과 연표를 첨부하여 본문의 이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더 많은 주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철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도티&잠뜰 : 3D 프린터
대원키즈 / 이봄 지음, 최대식 그림, 이철현 감수 / 2017.06.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자연,과학이봄 지음, 최대식 그림, 이철현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들어오는 'Sandbox Friends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3권. 게임 덕후 여왕이 개최하는 게임 대회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게임에 참여한 도티, 잠뜰. 그러나 마스터의 음모 때문에 도티와 잠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3D 프린터를 이용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1장 기다려라, 우승! 2장 대표가 된 도티, 잠뜰 3장 3D 프린터란? 4장 본격, 게임의 시작 5장 마스터의 음모 6장 3D 프린터의 미래♣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 도티&잠뜰의 다양한 활약으로 미래과학상식 완전 정복! ★ 어려운 이야기는 싫다! 도티&잠뜰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 3D 프린터 : 상상하여 출력하라! 소개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3D 프린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3D프린팅은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명 적인 가능성을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3D 프린터는 이미 핵심 기술의 특허권이 만료되고 오픈소스가 활발해지면서 우리 삶 가까이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어요. 또한 우리 생활뿐 아니라 과학 기술의 한계로 어려웠던 우주와 의학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를 통해 3D 프린터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게임 덕후 여왕이 개최하는 게임 대회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해 게임에 참여한 도티, 잠뜰. 그러나 마스터의 음모 때문에 도티와 잠뜰은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3D 프린터를 이용해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감성자극 태교동화
아이앤북 / 유지은 글, 김영신 그림, 김문영 감수 / 2011.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앤북임신,태교유지은 글, 김영신 그림, 김문영 감수
『감성 자극 태교 동화』에는 평온한 마음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들을 수 있는 동화 10편을 담은 구연동화 CD가 들어 있다. 실력 있는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구연동화는 등장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 각각의 캐릭터와 생생한 효과음이 어우러져 이야기에 생동감이 느껴진다. 많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태교 중 하나가 독서이므로 『감성 자극 태교 동화』를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양한 감정을 풍부하게 느끼게 됨으로써 아기의 정서와 두뇌 발달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1-12주 아기와 인사를 해요 사랑을 길러 주는 동화-아낌없이 주는 나무|배려를 길러 주는 동화-장님의 등불|좋은 글-사랑에 빠지다|감사를 길러 주는 동화-서울 쥐와 시골 쥐|우정을 길러 주는 동화-나의 라임오렌지나무|좋은 시-부모|명화 태교-수련|음식 태교|태교 여행|임신부 요가|아빠 태교|Q&A 중략 37-40주 아기가 엄마와 만날 준비를 해요 사랑을 길러 주는 동화-별|배려를 길러 주는 동화-거인의 정원|좋은 글-우정의 꽃|감사를 길러 주는 동화-황금 알을 낳는 거위|우정을 길러 주는 동화-눈의 여왕|좋은 시-돌담에 속삭이는 햇발|명화 태교-젖 먹이는 성모|음식 태교|태교 여행|임신부 요가|아빠 태교|Q&A 태교 구연 동화 CD 목차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 장님의 등불 3. 서울 쥐와 시골 쥐 4.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5. 미녀와 야수 6. 완두콩 오 형제 7. 플랜더스의 개 8. 별 9. 거인의 정원 10. 눈의 여왕태교는 아기와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 주는 따듯한 동화로 아기의 감성을 자극해 주세요! 태교의 ‘태’는 아이 밸 태(胎),‘교’는 가르칠 교(敎)로, 태교는 말 그대로 태중의 가르침을 의미한다.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 마음과 언행을 바르게 하고, 음식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태교다. 이런 의미에서 태교는 아기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다. 우리 조상은 아기가 태어나면 한 살이라고 했다. 이는 엄마 자궁 안에 있는 10개월을 아기 생애의 첫 일 년으로 인정하고, 그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이것이 바로 태교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이다.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다. 열 달 동안 아기와 함께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곳에 가고, 아름다운 소리를 함께 들으며 즐거운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자. 엄마와 행복한 여행을 한 아기는 세상에 나온 후에도 엄마와 많은 교감을 나눌 수 있다. 『감성 자극 태교 동화』는 아기를 위한 엄마 아빠의 마음이 담긴 책이다. 사랑, 배려, 우정, 감사를 길러 주는 동화와 좋은 글, 좋은 시로 아기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명화 태교로 마음의 안정을 준다. 또한 음식 태교, 태교 여행 등의 정보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태교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빠 태교를 통해 예비 아빠를 자연스럽게 태교의 현장으로 끌여들여 태교는 더 이상 예비 엄마만의 퍼포먼스가 아님을 이야기한다.
밀리터리 백과사전 세트 (전4권)
휴먼앤북스(Human&Books) / 데이비드 로스, 짐 윈체스터, 로버트 잭슨, 마틴 도허티 (지은이), 이동훈, 이재익, 김혜연, 양혜경 (옮긴이) / 2019.01.01
150,000원 ⟶ 142,500원(5% off)

휴먼앤북스(Human&Books)소설,일반데이비드 로스, 짐 윈체스터, 로버트 잭슨, 마틴 도허티 (지은이), 이동훈, 이재익, 김혜연, 양혜경 (옮긴이)
1) 전함·군함 백과사전 서문 6 1899년까지의 함선들 8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 92 1930~1949년 사이의 함선들 214 1950~1999년 사이의 함선들 316 21세기의 함선들 428 용어집 … 440 2)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서문 복엽기 시대 제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 현대 용어해설 색인 3)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서문 6 1차 세계대전 8 전간기 26 2차 세계대전 76 전후 시대 220 냉전 시대 260 냉전 시대 후기 346 현대 408 용어집 440 찾아보기 445 4) 총기백과사전 서문 초기 소형 무기 연발총의 등장 제1차 세계대전 양 대전 사이의 기간 제2차 세계대전 세계대전 이후 냉전시대 현대 스포츠용 총 용어 해설 총기 색인 글로벌 출판그룹 앰버북의 비주얼 무기 백과사전 시리즈 전함·전투기·전차·총기 전 4권 세트 출간! 현대 전쟁사를 수놓은 군사무기 해설의 완결 도해판! ‘앰버북(Amber Books Ltd,. in U.K.)’은 당사가 출간하여 네이버 지식백과 코너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총기백과사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군사·무기 분야의 독보적인 글로벌 출판 그룹이다. 당사는 이번에 3종의 후속 도서를 추가 출간하여 총 4권의 ‘앰버북 판 비주얼 밀리터리 백과사전 세트’를 완성하였다. 이 세트는 총기를 비롯하여 전함·전투기·전차 등 100여 년에 이르는 현대전사에 등장한 각종 군사용 무기체계를 정밀하고도 아름답게 재현하고 있으며, 더불어 주요 무기들의 기원과 수 세기에 걸친 진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앰버사가 의뢰한 최고의 전문 필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여 고증과 집필을 담당했으며, 엄정한 조사를 토대로 각종 무기의 재원을 정리해 냈고, 실사에 바탕을 둔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트로 실물을 복원했다. 이 세트는 전쟁의 승패를 판단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군사무기들의 전면적인 이해와 비교를 도울 뿐만 아니라, 모의 실전이나 게임을 즐기는 군사 매니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줄 것이다. 아래는 개별 도서 소개. 1) 전함·군함 백과사전 |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를 수놓은 1,200여 함선들 | 세계 해전사에 등장한 1,200여 함선을 집대성한 비주얼 백과사전! 바이킹 시대 이후 전선의 진화 양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앰버북(Amber Books Ltd,. in U.K.)’은 당사가 출간하여 네이버 지식백과 코너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총기백과사전’으로 잘 알려져 있는, 군사·무기 분야의 독보적인 글로벌 출판 그룹이다. 당사는 이번에 3종의 후속 도서를 추가 출간하여 총 4권의 ‘앰버북 판 비주얼 백과사전 시리즈’를 구성하였다. 이 책은 그중 전함·군함 백과사전에 해당한다. 바이킹 시대로부터 21세기까지 세계 해양 개척과 해전 역사에 등장한 1,200여 종류의 배(선박), 즉 민간의 일반 선박에서부터 군사용 범선·병선·군함·전함·구축함·잠수함, 초대형 수송선 및 여객선들을 전문가의 고증을 거친 컬러 도판으로 재현하고 그 재원을 보여주며 축조 시기, 국가, 유형에 따라 엄격하게 범주화하여 해설한 비주얼 선박(배)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해양 진출이 국가의 흥망을 좌우했던 16세기 이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최근 5세기를 집중 조명하며, 그중에서도 유럽 범선의 출현 이래 재해권의 핵심이 되었던 전선의 진화 과정을 흥미로운 배경사를 곁들여 연대기처럼 촘촘히 보여주는 부분이 압권이다. 군사 부문과 관련하여 20세기 제국주의 시대와 함께 열강들은 바다를 차지하고자 5대양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충돌하는데, 책은 이 시기의 해전과 관련 눈부시게 발전한 전함의 포트폴리오를 충실히 재현하여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대형 선박의 경우 그 상징성과 비중을 고려하여 상세한 해설과 세밀한 도판을 실었으며, 당대 제선 기술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선박(예를 들어 1912년 출항한 타이타닉호)은 선내 구조까지 다루어 종합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밖에도 앨라배마·드레드노트·더플링거·U-9·엔터프라이즈·샤른호르스트·야마토·플레처·인빈시블·레졸루션 등 시대를 앞서간 군함·전선과, 커티 사크·나체즈·타이타닉·퀸 메리·아나스타시스 등 전설로 남은 호화 선박들을 흥미로운 배경사와 함께 소개하는 배의 연대기이다. 인류 역사와 함께 전개되어 온 해양 활동에 관한 지적 정보가 취약한 지금 이 책은 세계의 전함과 군함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다. 2) 전투기·군용기 백과사전 | 세계 공중전사를 이끈 1,000여 군용 항공기들 | 복엽 전투기에서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진 전투기·군용기들 총출동! '제인 연감' 책임편집자이자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 20세기 초 복엽 전투기 시대로부터 세계대전, 냉전, 현대로 이어지는 항공기의 발전 과정과 개별 비행기의 특징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어 지식백과 서비스로 최적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100여 년 전사에 등장한 항공기를 총망라하되 독자의 관심을 반영하여 현대에 가까울수록 선택의 비중을 높였다. F-22랩터, 록히드 F-117A 나이트호크, 노스 어메리칸 세이버 독, 드 하빌랜드 모스키토, 더글러스 SBD 돈틀리스, 융커스 시리즈, 브리티시 105 불독 등 엄선한 전투기들과 더불어, 양면 일러스트와 흥미진진한 해설로 당대를 복원했다. 항공기종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기반으로 최상의 분류 체계를 확보했으며 일러스트는 실물 기종의 특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첫째, 1977년 미 국방부가 채택하고 록히드사가 제작 공급한 F-117A 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의 경우 걸프 전 참전 이력 등 상세한 내력과 함께 유사 기종인 XST ‘Have Blue’와 재원을 비교하고 있다. 둘째, 1950년대 냉전 시기에 활약했던 미 노드롭 사의 경량급 전투기 시리즈 중 일부인 T-38 Talon과 F-5A Freedom Fighter, 그리고 영국이 1960년대에 개발한 수직이착륙 전투기의 성공작 Hawker Siddley Harrier 등에 대해 상세한 시대 배경과 함께 전투 이력을 포함해 특징을 설명한다. 영국의 세계적인 민간 군사정보 컨설팅 업체 제인(IHS Jane's)에서 군사 연감 편집자로 참여하여 비행기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 윈체스터의 대표작이다. 3) 탱크·장갑차·군용차 백과사전 | 100여 년 세계 기갑·군용 차량의 계보를 이 한 권으로! | 1,000여 군용 차량의 진화 과정, 재원과 전시의 쓰임새, 계보와 실제 활약상 무기 설명을 넘어 개발 배경과 실전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을 정밀 분석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비약적으로 진화해 온 탱크·전차 등 기갑 및 군용 차량의 계보를 총망라하고 엄밀한 고증을 거쳐 이미지로 복원한 책이다. 지난 100여 년간 전장을 누비고 다닌 탱크, 지프, 트럭, 탱크구축함, 대전차·자주포와 장갑차, 수륙양용차 및 엔지니어 차량, 보병 차량 총 1,000여 점을 컬러 일러스트로 제공하며 이들의 재원은 물론 전시의 쓰임새와 실재 활약상에 관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개발 차량들은 연대기적으로 그리고 테마별 주제별로 구분되어 상호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세계 전사에서 명성을 떨친 탱크들 가령 독일의 판쩌 6 티거나 미국의 에이브람스와 셔먼 등에 관해서는 추가적인 상세 도판과 활약상 및 관련 변종이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무기 자체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서 현대 전쟁사에서 이들이 개발된 배경과 실전 응용에서 드러난 가치와 문제점에도 주의를 기울였으며, 요점에 집중하는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 군사학 무기학 전쟁학 전략전술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은 물론 육상전에 관한 전문 지식을 원하는 마니아 층, 단순하면서 흥미로운 무기 상식을 원하는 네티즌에 이르기까지 폭 넓게 만족시킬 백과사전적 지식 정보를 담았다. 4) 총기백과사전 | 세상 모든 총들의 역사 계보 성능 제원 비교 | 초기 화승총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총들의 계보와 역사를 담은 책 컬러 도판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역사 속 총기 해부학 『총기백과사전』은 세계 최고의 군사·무기 전문 출판사 앰버북이 제공하는 완결판 총기 백과사전이다. 화약무기로 시작한 15세기에서 첨단 자동화기를 사용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시기에 등장한 총기들을 일일이 소개한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역사의 무대에 등장해 때로 사라지거나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모든 총들 즉 화승총, 권총, 소총, 기관총, 기관단청, 중기관총, 대전차총, 산탄총, 엽총, 특수총 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총마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와 함께 상세한 재원과 계보, 역사적 배경 설명을 제공한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총들 예컨대 해군용 콜트, 개틀링 건, 카 98 소총, 톰슨 1928 기관단총, 우지, M110 스나이퍼 등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필요에 따라 개발되고 사용되었던 실험적인 총기까지 다룬다. 세계적인 무기 전문 출판사인 앰버사의 역작이며, 800여 종류 총들의 특징과 구조, 제원과 성능 가이드가 고화질 도판과 함께 448쪽에 걸쳐 실렸다. 용어 해설과 함께 원문을 병기한 상세한 용어 색인도 실었다.- 초기 인류가 바다나 호수와 같은 깊은 물을 건너가려면 3가지가 필요했다. 첫 번째는 사람이 탈 수 있는 배, 두 번째는 그 배를 추진할 방법, 세 번째는 그 배를 조향할 방법이었다. 인간들은 머나먼 선사 시대에 그 3가지를 여러 장소에서 여러 차례 발견 또는 발명한 것 같다. 최초의 배는 어떤 용도로 쓰였을까? 그건 상상에 맡길 수밖에 없다. - 초기의 함선고고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초의 배는 갈대를 엮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건조 기술은 이집트와 남미에서 발전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목선의 유래도 매우 오래되었다. 처음 나온 목선은 통나무의 안을 파내어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나무 판자를 짜맞추어 만들었다. 돛과 노 역시 선사시대의 발명품이다. - 1900~1929년 사이의 함선들20세기까지 배란 수상선 뿐이었다. 그리고 군함의 힘은 그 군함이 실은 함포의 힘과 동의어였다. 그러나 1900년부터 1929년 사이 해전의 속성은 새로운 차원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변화를 일으킨 첫 번째 요인은 잠수함과 추진식 어뢰의 개발이었다. 두 번째 요인은 동력 비행의 등장이었다. 항공기는 일찌감치 바다로 나갔다. 민간 선박에서도 여객선은 갈수록 커지고 호화로워지고 많은 승객을 태우게 되었다.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
천개의바람 / 앨리슨 레스터 글.그림, 엄혜숙 옮김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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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자연,과학앨리슨 레스터 글.그림, 엄혜숙 옮김
'바람그림책' 18권.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한다. <소피 스코트 남극에 가다>는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이다.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다.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준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인다.“야호! 나는 남극에 간다!” 작가의 남극 체험과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어우러진 신비롭고 풍성한 남극 이야기! “모두들 내게 남극은 새하얗다고 했어! 그렇지만 이걸 봐!” 아이들에게 남극은 어떤 곳일까요? 온통 얼음으로 뒤덮인 새하얀 땅. 펭귄이 많이 살고 있는 곳. 몹시 추운 곳……. 여기 그렇게 단편적이었던 남극의 인상을 훨씬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해 줄 지식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남극을 여행한 작가의 실제 체험과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이야기예요. 예술가들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가해 남극을 여행하게 된 작가는 6주 동안 날마다 전 세계의 많은 학교와 가족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고, 아이들은 답장으로 그림을 그려 작가에게 보냈지요. 그 그림들을 모아 ‘어린이들의 남극 그림’이라는 전시회가 여러 나라에서 열렸습니다. 그 전시회에 나온 그림들은 이 책에도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세세한 부분까지 예리하게 관찰해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앨리슨 레스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처럼 딱 아홉 살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낀 남극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남극이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땅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고, 얼마나 다채로운 빛깔과 신비로운 이야기를 많이 품고 있는지 들어 보라고, 흥미진진한 남극 일기를 펼쳐 보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딱 맞춘, 편안하고 흥미로운 지식 그림책 이 책은 아홉 살 소피가 쇄빙선 오로라 오스트랄리스 호의 선장인 아빠를 따라 남극에 다녀온 이야기를 일기처럼 들려줍니다. 남극으로 출발하기 전 설레고 흥분되는 마음부터 남극의 신비를 탐험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이 오목조목 펼쳐지지요.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의 모양이나 구조, 배 안에서의 여러 이야기부터 빙상, 빙하, 빙붕, 빙산 등 그냥 얼음이라고 알고 있던 것들의 다양한 구분, 남극에 사는 여러 동물의 생태, 남극 기지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의 일과 삶, 남극 탐험의 역사까지 이 책은 남극에 대한 깊이 있고 풍성한 정보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전혀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고 쉽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건 바로 이 책이 아이의 일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남극을 여행한 아홉 살 소피의 일기는 남극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가르치거나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저 소피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아이들의 언어로, 딱 그만큼의 눈높이로 편안하게 표현하는데 거기에 이미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피가 함께 쇄빙선을 타고 가는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열거하는 것은 고맘때 아이들의 생각과 관심을 그대로 드러낸 일기의 한 부분인 듯하지만, 독자는 거기서 남극을 오가는 쇄빙선에는 어떤 일을 하는 어떤 사람들이 타는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소피가 자신만의 감상을 풀어놓은 부분들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남극에 대한 인상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빙산이 무엇인지 소피가 배운 것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피는 그날 자기가 본 빙산들에 ‘복실복실 고양이’, ‘커다란 신발’, ‘저금통’처럼 이름도 붙여 봅니다. 풍랑이 심해 뱃멀미가 심한 날에는 마치 세탁기 안에서 밥을 먹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 중에 죽은 물고기에 입을 맞추고는 ‘웩!’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남극에 대한 정보가 무척 다양하고 그 깊이도 만만치 않지만, 이렇게 아이다운 생각과 느낌, 솔직한 표현들이 알찬 정보와 함께 녹아들어 있어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즐거운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남극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풍성한 이야기와 더불어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사진과 그림 역시 즐겁습니다. 우선 다양한 사진들은 친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빨간색 쇄빙선 오로라 호를 구석구석 보여 주는 사진은 남극을 향한 소피의 여정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해 주고, 바다에 떠 있는 신기한 모양의 여러 빙산들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유머러스한 동물들의 사진은 더없이 친근하고, 남극 기지의 여러 구조물과 이동 수단을 보여 주는 사진, 과거 남극 탐험가들의 오두막 사진은 얼어붙은 땅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발견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을 보여줍니다. 모두가 새하얗다고만 한 남극, 하지만 남극이 얼마나 다양한 빛깔로 존재하는지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가 몰랐던 남극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하지요. 이 책의 그림은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아이들이 그린 그림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피의 경험과 모습을 따라가며 그린 작가의 그림은 편안하고 유머러스해 소피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남극 그림책이 되는 데 큰 힘을 발휘한 것은 작가가 들려준 남극 이야기에 아이들이 답장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남극에 대한 생각과 상상으로 그려낸 그림들이지만, 무엇보다 순수한 열정과 호기심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지요. 마치 금방이라도 남극 이야기를 한보따리 풀어낼 것만 같은 생생한 표정의 동물들, 거대한 빙하와 빙산이 어우러진 기운이 넘치는 풍경, 신비한 오로라를 품은 남극의 하늘, 별이 쏟아질 것만 같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떠가는 빨간 배의 환상적인 모습까지 아이들의 그림은 그 자체로 남극의 신비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남극 이야기, 아이의 그림으로 느끼는 남극의 신비를 풍성하게 담아 누구에게라도 분명 즐거운 남극 체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음, 원혜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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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원혜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수학동화 시리즈.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바리데기 설화’의 뒷이야기를 수학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작가는 생명력이 강한 옛이야기 중에서 감동과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바리데기 설화’를 골라 그 뒷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수학 개념 중 하나인 ‘분수’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냈다. 분수는 초등 저학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작가는 수학 개념인 ‘분수’를 인성의 중요한 덕목인 ‘나눔의 정신’과 결합시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낸다.작가의 글 - 분수를 통해 ‘나눔’을 알려 주는 바리데기 음식점 나오는 사람들 저승으로 가는 길 -바리데기 음식점 저승에 음식점이 있다는 걸 아나요? 첫 번째 손님 이야기-소녀의 소원 똑같이 나누기 두 번째 손님 이야기-사냥꾼의 후회 전체와 부분의 크기 세 번째 손님 이야기-‘부분모여전체’ 완두콩 밴드 분수 네 번째 손님 이야기-턱 빠진 뚱보 왕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이승으로 가는 길-다시 살아난 소녀 분모가 다른 분수의 크기 비교초등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바리데기 설화, 그 뒷이야기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바리데기 설화’의 뒷이야기를 수학동화로 새롭게 탄생시킨 책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모험과 대결, 지혜와 재치, 환상과 상상의 세계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옛이야기 중에서 감동과 상상의 세계가 가득한 ‘바리데기 설화’를 골라 그 뒷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수학 개념 중 하나인 ‘분수’를 이야기 속에 버무려 냈습니다. 분수는 초등 저학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수학 개념인 ‘분수’를 인성의 중요한 덕목인 ‘나눔의 정신’과 결합시켜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펼쳐냅니다. 분수를 통해 ‘나눔의 정신’을 깨우쳐 주는 바리데기 할머니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저승길에 오른 소녀,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동물을 죽인 사냥꾼, 화합하지 못했던 밴드 연주자들, 욕심만 부렸던 뚱보 왕이 할머니의 음식점을 찾아와 요리를 먹고 죄를 고백하면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때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사용합니다. 분수는 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물건을 공평하게 나누기 위해 사용했던 수학 개념입니다. 바리데기 할머니는 분수를 수학 개념으로 쉽게 설명하면서도 분수 속에 담겨 있는 고결한 나눔의 정신을 알려줍니다. 이처럼《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은 바리데기 설화 속에 분수라는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나눔의 정신까지 주제를 확장시켜 낸 점이 뛰어난 책입니다. 암기하고 풀기만 하는 수학은 그만! 이제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며, 여러 학문들과 깊은 연관성을 갖기 때문에 ‘통합교과’로서 매우 중요한 학문인 수학. 그러나 우리나라의 학생들은 수학 성취도는 높지만 수학에 대해 ‘재미없고 실생활에 도움 안 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초 학문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와 같으므로 빨리 개선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2013년부터 초?중?고의 수학 교과서를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스토리텔링(Story telling)’형으로 바꾸어 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바뀜에 따라 수학 평가 방식도 문제 풀이와 계산 위주의 평가에서 과정 중심 평가, 논리적?창의적 사고를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가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초등 수학 학습의 왕도, 수학 동화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수학 이론이나 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사례를 담아 마치 이야기해 주듯이 전달하는 학습 방법을 말합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학 동화입니다. 수학 동화에는 어린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소재와 그들 눈높이의 등장인물이 나오며, 수학 개념과 원리를 찾아내고 해결해 가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수학 동화를 고르는 방법 진짜 ‘수학의 힘’ 키워 주는 와이즈만 수학 동화 많은 수학 동화들 가운데서 좋은 책을 찾아내는 핵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경험이 잘 반영되어 있는가입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는 내내 등장인물의 경험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일치시키며 몰입해 가고, 등장인물이 최종적으로 알아내는 수학 개념과 원리의 발견 과정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특성이 수학 동화에 잘 반영되어야 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지난 17년간 ‘실생활 수학’,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수학’을 표방해 왔고 어린이들과 함께 수많은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콘텐츠를 축척해 왔습니다. 그 노하우를 ‘와이즈만 수학 동화’ 시리즈에 녹여낸 것입니다. ‘와이즈만 수학 동화’는 스토리텔링형 수학 교과서에 발맞춰, 학년별 수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기획 시리즈입니다.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 철학
우리학교 / 최훈.박의준 지음 / 2011.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리학교청소년 철학,종교최훈.박의준 지음
청소년을 위한 토론학교 시리즈. 지루한 철학사나 암기해야 할 철학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로 철학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다루었는지를 생생한 토론으로 보여준다. 철학의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나누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토론이 가능한 철학적 쟁점을 공들여 골랐다. 풍부한 상징을 담은 이미지도 사려 깊게 배치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철학이야말로 논쟁의 역사다.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이, 칸트와 포퍼가 토론의 한가운데서 생생하게 이해된다.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는 대신 이미 정해진 답을 말하고, “왜 그런 거지?”라는 온당한 질문 대신 “다 그렇지 뭐.”라고 대답해 왔던 아이들은 철학 토론이 주는 지적인 긴장감 속에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1. 아름다움 그래, 아름다움은 주관적 취향이야 아니야, 아름다움은 객관적 사실이야 2. 이기주의 그래,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아니야, 사람은 이기적인 동기만으로 행동하지 않아 3. 다수와 소수 그래,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 있어 아니야, 우리에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어 4. 분배와 정의 그래, 평등하게 나누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야 아니야, 자유를 침해하면서까지 나누는 것은 정의롭지 못해 5. 혈액형의 과학 그래, 설명과 예측을 잘하는 지식이니까 믿을 수 있어 아니야, 확증과 반증이 불가능하니까 사이비 과학일 뿐이야 6. 자유의지 그래,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어 아니야, 모든 건 이미 결정되어 있어 7. 생각하는 컴퓨터 그래, 컴퓨터는 생각할 수 없어 아니야, 컴퓨터는 생각할 수 있어 8. 매트릭스세상 그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매트릭스야 아니야,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어 9. 신 그래, 신은 분명히 있어 아니야, 신은 존재하지 않아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_철학』은 토론으로 새롭게 쓴 철학 책이다. 지루한 철학사나 암기해야 할 철학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로 철학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다루었는지를 생생한 토론으로 보여준다. 날것 그대로인 생각 덩어리를 벼리는데 철학 토론만 한 것이 있을까? 쉽고 흥미롭게 시작된 토론은 논쟁의 끝에 이르러 읽는 이에게 사고의 틀이 깨어지는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안겨 준다. 책을 따라 가며 찬성과 반대 중 하나의 입장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동안 스스로 생각하는 힘 또한 기를 수 있다. 철학의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나누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토론이 가능한 철학적 쟁점을 공들여 골랐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현직 교사들이 기획한 깨알 같은 장치로 쉽고 재미있게 버무렸다. 풍부한 상징을 담은 이미지도 사려 깊게 배치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칸트는 철학을 배우는 대신 철학함을 배우라고 했는데, 이 책이야 말로 ‘철학함’을 배우는 데 꼭 맞는 책이다. “그래! 어차피 세상 모든 일은 이미 다 결정되어 있어!” “아니야! 우리에겐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자유의지가 있어! “ 철학을 배우는 대신 철학함을 배우는 시간, 삶과 세상을 성찰하는 생각의 담금질이 시작된다. 토론으로 새롭게 쓴 철학책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_철학』은 토론으로 새롭게 쓴 철학 책이다. 지루한 철학사나 암기해야 할 철학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 철학자들이 전개한 생생한 토론을 가져와 만들었다. 때문에 소크라테스가 무슨 말을 했고 니체가 어땠다는 이야기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철학의 중요한 쟁점을 다룬 논쟁에 직접 참여해 철학자들이 실제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첫 꼭지에 아름다움에 관한 철학적 물음이 자리를 잡고 있다. 발레 '백조의 호수'를 보면서 끄덕끄덕 조는 사람이 있다면, 문제는 '백조의 호수'에 있는 것일까, 그 공연을 보면서 조는 사람에게 있는 것일까? 조선시대의 막사발은 언제부터 아름다웠을까? 원래부터 아름다웠을까, 아니면 일본인들이 아름답게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아름답게 되었을까? 이렇게 시작된 물음은 ‘그래, 아름다움은 주관적 취향이야!’라는 글로 진지하게 답을 찾아간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카르모스와 중국의 철학자 장자가 이야기를 풀어내면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1960년대 미스코리아를 비교한 사진이 그 뒤를 잇는다. 흄과 파스칼이 토론을 돕고 비트겐슈타인이 아름다움의 본질은 없다고 말하는 동안 16세기 미의 세 여신들과 20세기 미의 세 여신들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구나. 아름다움은 주관적 취향이구나.”라고 생각한 바로 그 순간 반대 토론이 시작된다. 올랭피아와 오달리스크를 비교하면서 시작한 글은 김태희가 당신의 어머니보다 분명 아름답다고 선언하고, 뒤샹과 워홀의 작품이 아름다움의 진짜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플라톤이 등장해 아름다움의 이데아를 설파하는 동안,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던 청소년들은 아름다움이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한 표를 던진다. “아니야, 아름다움은 객관적 사실이야.” 토론은 이기주의로 이어진다. 이타적인 행동을 한 사람들이 실은 이기적인 동기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라는 이야기에 자기만족의 진짜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된다.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처럼 하지 못해 스스로 찔렸던 마음 한 켠이 풀리고, 그들의 가식을 벗긴 것 같아 통쾌한 마음마저 드는데, 이 논리를 오캄의 면도날이 깔끔하게 받쳐준다. “그래.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야.” 하지만 이어지는 반대글을 찬찬히 읽어가는 사이, 촘촘하게 짜여진 논리와 쉽게 반박할 수 없는 설득력 있는 근거들은 이기주의자들의 주장이 궤변이며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음을 알려준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기만으로 행동하지는 않아.” 이 책은 질문을 던진 다음 숙제만 안겨준 채 끝나는 다른 철학 책과는 확연히 다르기에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아이들은 한 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이런 저런 입장을 절충한 어정쩡한 타협같은 것은 이 책엔 없다. 그 대신 각각의 질문에 대한 답을 ‘그래!’, ‘아니야!’로 선명하게 갈라 동등하게 제시함으로써 진지한 철학적 물음의 진수를 보여 준다. 철학 대신 철학함을 배우는 시간 처음에 논쟁은 가볍고 흥미롭게 시작한다. 그러나 각각의 주장이 정교하게 펼쳐지며 상대방을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는 동안, 읽는 이는 쉽고 강렬한 논쟁의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간다. 그러다 토론의 끝에 이르면 사고의 틀이 깨어지는 새롭고도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철학적 사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2,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철학의 힘이다. 철학이야말로 논쟁의 역사다. 플라톤과 비트겐슈타인이, 칸트와 포퍼가 토론의 한가운데서 생생하게 이해된다. 진지하게 답을 찾아가는 대신 이미 정해진 답을 말하고, “왜 그런 거지?”라는 온당한 질문 대신 “다 그렇지 뭐.”라고 대답해 왔던 아이들은 철학 토론이 주는 지적인 긴장감 속에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을까? 신은 존재할까? 내가 지금 숨을 쉬며 살아가는 이 세계가 혹시 가짜는 아닐까?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이기주의가 꼭 나쁠까?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어떻게 나누어야 정의로울까? 이 책에서 묻고 있는 철학적 물음들은 우리 개개인의 삶에서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도 꼭 물어야 하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이 물음에 대한 두 개의 상반된 주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혼란에 빠지고,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내 생각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칸트는 철학을 배우는 대신 철학함을 배우라고 했는데, 이 책이야 말로 청소년이 ‘철학함’을 배우는 데 꼭 맞는 책이다. 생각 연습을 시켜주는 모래주머니, 철학 토론 철학자들은 철학적 물음에 대한 자신의 대답을 논리적으로 정교하게 펼쳐 놓는 사람들이다. 더구나 이 책은 철학의 주요 주제들을 찬반 토론 형식으로 꾸몄다. 날것 그대로인 생각 덩어리를 벼리는데 철학 토론만한 것이 있을까? 설득력 있는 근거들이 제시되면서 누구라도 쉽게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펼쳐지는 철학 토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의 키가 한 뼘 자라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어 가며 찬성과 반대 중 하나의 입장을 한발 한발 끝까지 따라가는 동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길러진 힘은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맞서는 순간, 진짜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런 철학적 생각 연습을 많이 하게 되면 자신의 삶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 진짜 생각이 필요한 순간을 만났을 때 정말로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마치 운동선수가 평소에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차고 연습했다가 실전에서 모래주머니를 벗고서 날아갈 듯 달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철학은 생각 연습을 시키는 모래주머니 같은 것입니다. _서문에서 이 책이 다루는 철학적 주제들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 이기심과 이타심, 아름다움과 추함, 자유의자나 신의 존재처럼 우리들의 눈과 귀로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생각으로만 생각을 열어 가야 하니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겠는가?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은 현직 교사들이 기획한 깨알 같은 장치로 쉽고 재미있게 버무렸다. 또, 풍부한 상징을 담은 이미지를 사려 깊게 배치해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철학의 학문적 성과를 대중과 나누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토론이 가능한 철학적 쟁점을 공들여 골랐다. 다른 쟁점들과 마찬가지로 철학적 쟁점 역시 원래는 찬성과 반대 두 입장뿐만 아니라 제3의 다양한 견해들이 있는 쟁점이지만 청소년들의 생각 연습을 위해 많은 품을 들여 양쪽으로 편을 나누었다. 찬반 각 주장들의 견해를 확실히 이해한다면 얼마든지 스스로 제3의 견해를 발견해 갈 수 있을 것이다. 조각난 거울에 자신을 비춰야 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책 속의 이정표를 따라 활기차게 철학과 토론의 숲을 오가노라면, 생각의 키는 물론 영혼의 키마저 한 뼘 더 자랄 것이다.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꿈소담이 / 김경민 지음, 정주현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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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김경민 지음, 정주현 그림
빈집털이 도둑질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 소녀가 못난이가 아닌 박난이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못난이로 살아가는 난이의 삶은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엉망이었지만, 고양이 타래의 도움으로 아빠와의 추억을 찾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던가를 깨달는다. 숨어있는 양심, 잠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환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 가는 주인공의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참된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했다.양심을 잃은 아이 - 주인집 딸 소영이 - 뒤죽박죽 난이의 인생 - 경찰도 무섭지 않아 양심이 없으면 왜 안 돼요? - 대담한 계획 - 미스테리 가족 - 빈집털이 양심은 사람들 사이에 살고 있는 별 - 어서오세요, 여기는 추억별닷컴입니다. - 소영이에게 일어난 기적 - 죽은 사람도 만날 수 있다구? 양심을 되찾은 아이 - 난이의 추억별 - 소영아, 미안해 - 문방구 할머니★ 기획의도 잠자고 있는 양심별을 깨워서 하늘로 쏘아 보세요 빈집털이 도둑질을 하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어린 소녀가 못난이가 아닌 박난이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못난이로 살아가는 난이의 삶은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엉망이었지만, 고양이 타래의 도움으로 아빠와의 추억을 찾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였던가를 깨달으면서 잃어버렸던 양심도 되찾게 됩니다. 양심은 늘 우리 마음속에 있답니다. 숨어있는 양심, 잠자고 있는 양심을 깨우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환해질 것입니다.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 가는 주인공의 극적인 이야기는 읽는 이를 강하게 몰입시킵니다.
아바도 평전
풍월당 / 볼프강 슈라이버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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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소설,일반볼프강 슈라이버 (지은이), 이기숙 (옮긴이)
탈권위적 리더십으로 현대 음악사에 새로운 장을 연 음악가, 2014년 여든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음악계의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 그의 일대기를 담은 <아바도 평전 : 고요한 혁명가>가 출간되었다. 아바도의 육성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함께한 음악가들의 증언을 집성한 이 책은 아바도의 음악적 행보를 세심하고 다채롭게 그려낸 최초의 평전이다. 이 책의 작가인 볼프강 슈라이버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에서 음악 평론가로 활동한 저널리스트다. 슈라이버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바도의 예술 행로에 동행하며 자신이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인간 아바도, 지휘자 아바도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연대기 형식을 취한 이 책은 밀라노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빈에서의 유학 생활을 거쳐 뉴욕과 런던, 시카고, 베를린 등을 오고 갔던 아바도의 지휘 여정을 담담한 필치로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그 덕분에 독자는 음악을 사랑한 소년이 어떻게 “우리 시대의 가장 품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휘자”(요아힘 카이저)가 되었는지 재구성할 수 있게 된다.1. 팬클럽 2.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1933~1949) ‘음악이 울려 퍼지는 집’ ‘독서는 우리를 신비롭게 만든다’ 3. 밀라노와 빈의 학창 시절(1949~1958) 문학사 산책: 살바토레 콰시모도 시에나 강좌: 주빈 메타와 다니엘 바렌보임 첫사랑 빈: 스승 한스 스바로프스키 4. 콩쿠르 우승과 지휘대 정복(1958~1968) 파르마에서 실내악을 가르치다 신세계로 떠나다: 뉴욕의 레너드 번스타인 지휘 경력의 시작 5. 오페라의 표준: 스칼라 극장(1968~1986) 밀라노의 혁신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오페라 ‘기본 레퍼토리’ 6. ‘무지카/레알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루이지 노노, 마우리치오 폴리니 7.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그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들 8. 지휘대에서 얻은 많은 직함(1972~1985) 9.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1979~1987) 10. ‘감정의 궁전에서’: 빈 국립오페라(1986~1991) ‘빈 모데른’ 프로그램 구성 새로운 사랑 빈과 작별하다 11. 베를린 필하모닉 I(1989~1998) 베를린 필과 그 지휘자들 선출 베를린에서의 첫해 리허설 방식과 음악의 이상: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자취를 따라서 ‘베를린의 음악’ 초청 공연, 연주 여행, 잘츠부르크 부활절 음악제 지멘스 음악상 12.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베를린 테마 음악회 시리즈 1: 횔덜린(1993) 시리즈 2: 파우스트(1994) 시리즈 3: 고대 그리스(1994~1995) 시리즈 4: 셰익스피어(1995~1996) 시리즈 5: 알반 베르크/게오르크 뷔히너(1996~1997) 시리즈 6: 방랑자(1997~1998) 시리즈 7~8: ‘트리스탄과 이졸데-사랑과 죽음의 신화’, ‘아모레 에 모르테’(1998~1999) 시리즈 9: ‘음악은 지상의 즐거움’(2000~2001) 시리즈 10: 파르지팔’(2001~2002) 13. 베를린 필하모닉 II(1998~2002) 베를린 필 재계약 포기의 충격 베를린 필 고별 음악회 14. 친구들과 함께 만든 오케스트라: 루체른(2003~2013)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언제나 다시 베를린 15. 이탈리아와 라틴아메리카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밀라노 스칼라 극장으로의 귀환 라틴아메리카 참여 활동: ‘엘 시스테마’ 16. 만년의 연주 활동 - 내면화한 듣기 관현악 연주로 드러나는 세계관 음반 제작 17. 죽음과 변용 한 인격과의 만남 옮긴이의 말 미주 음반과 영상물 인명 찾아보기“음악을 한다는 것은 연주할 줄 아는 것이 아니라 들을 줄 아는 것을 의미한다.” - 클라우디오 아바도 아바도와 수십 년을 동행한 음악 평론가가 그려낸 인간 아바도, 지휘자 아바도의 첫 평전 작은 소리에 귀 기울였기에 침묵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유일한 지휘자,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지휘하는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자는 특이한 ‘연주자’다. 지휘자의 지휘봉은 실제로 소리를 내지 않지만 수십 개의 악기에서 소리를 끌어낸다. 기호에 불과한 음표들이 음악으로 현현하는 순간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다. 그래서 지휘자는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린다. 한편 연주자에게 지시를 내리기 때문에 그는 또한 권위 있는 리더로도 비쳤다. 지휘대의 영웅으로 군림하는 지휘자상은 이렇게 탄생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이런 전통적인 지휘자상에 넣을 수 없는 새로운 인물이었다. 탈권위적 리더십으로 현대 음악사에 새로운 장을 연 음악가, 2014년 여든한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음악계의 거장 클라우디오 아바도. 그의 일대기를 담은 『아바도 평전 - 고요한 혁명가』가 풍월당에서 출간되었다. 아바도의 육성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함께한 음악가들의 증언을 집성한 이 책은 아바도의 음악적 행보를 세심하고 다채롭게 그려낸 최초의 평전이다. 이 책의 작가인 볼프강 슈라이버는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간지인 『쥐트도이체 차이퉁』에서 음악 평론가로 활동한 저널리스트다. 슈라이버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바도의 예술 행로에 동행하며 자신이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인간 아바도, 지휘자 아바도에 대해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연대기 형식을 취한 이 책은 밀라노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빈에서의 유학 생활을 거쳐 뉴욕과 런던, 시카고, 베를린 등을 오고 갔던 아바도의 지휘 여정을 담담한 필치로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그 덕분에 독자는 음악을 사랑한 소년이 어떻게 “우리 시대의 가장 품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휘자”(요아힘 카이저)가 되었는지 재구성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 볼프강 림(작곡가) “아바도는 우리 시대의 가장 품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휘자다.” - 요아힘 카이저(음악 평론가) 아바도와 수십 년을 동행한 음악 평론가가 그려낸 인간 아바도, 지휘자 아바도 지난 100년간 클라우디오 아바도(1933-2014)만큼 존경을 받은 지휘자는 없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주변에는 미묘한 평판이 흘렀다. 위대한 대가임이 분명하나 압도적이지는 않았던 지휘자, 매번 훌륭한 음악을 들려주면서도 끊임없이 고민했던 음악가,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 『클라우디오 아바도 조용한 혁명가』의 저자인 저널리스트 볼프강 슈라이버는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둘러싼 세간의 평가를 뒤로하고, 수십 년간 음악계에서 자신이 직접 보고 들으며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인간 아바도, 지휘자 아바도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아바도의 육성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함께한 음악가들의 증언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서술 방식은 아바도의 삶과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한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라는 인물을 다시 쓰기 위해 저자는 그와의 개인적인 친분까지 반영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연대기 형식을 취한 이 책은 밀라노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빈에서의 유학 생활을 거쳐 뉴욕과 런던, 시카고, 베를린 등을 오고 갔던 아바도의 지휘 여정을 담담한 필치로 생생하게 재현해낸다. 그 덕분에 독자는 음악을 사랑한 소년이 어떻게 “우리 시대의 가장 품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휘자”(요아힘 카이저)가 되었는지를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한다는 것은 들을 줄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악을 듣는 최고의 방법, 침묵에 귀 기울이기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1933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집에서는 언제나 음악이 울려 퍼졌다. 아바도는 어릴 적부터 가족들과 실내악을 연주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에 친밀감을 느꼈고 음악적 사고 능력을 길렀다. 볼프강 슈라이버는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성장 환경과 아버지의 독특한 교육법이 훗날 거장이 될 아바도의 음악 신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서로의 음악을 주의 깊게 듣는 행위야말로 음악을 심도 있게 지각하는 방법”이라는 아버지의 지침은 아바도가 최고의 위치에 오른 뒤에도 마음속에 늘 자리했다. “아버지가 알려준 본질적인 비밀은 함께 음악을 할 때 연주 자체보다 듣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음악에서 ‘반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쳤다. 그것은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방 마음속으로 들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한 것과 감정과 사고까지 포착하려는 대화와 똑같다고 했다. 인생에서도 음악에서도 우리는 들을 줄 알아야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의 말을 따라갈 수 있다.” _23쪽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지휘자로서 음악이 주는 천상의 감동과 침묵이 주는 죽음 같은 허무 사이의 아찔한 낙차를 늘 경험했던 사람이다. 아바도가 평생 존경한다고 밝혔던 시인 횔덜린의 시에서도 그는 같은 것을 느꼈을 것이다. 시인으로서 말보다 침묵을 끌어안고, 기교보다 진실의 무게를 앞세운 횔덜린에게 같은 예술가로서 경외를 느꼈을 것이다. 침묵을 듣는 것. 이것이 아바도가 생각한 올바른 연주의 핵심이었다. 리허설에서도 그는 단원들이 악기의 다양한 소리와 그 안에서 진동하는 소리의 관계를 꼼꼼하게 인지하고 분석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음악이 울리기 전과 울린 후에, 음악이 흐르는 중에, 그리고 음악이 사라진 뒤에 여운을 느끼며 정적에 귀 기울일 것……. “나에게 음악이 무엇이냐고요? 전부입니다.” 인간을 지배하지 않으며 음악을 숭배한 음악가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여느 이탈리아인과는 달랐다. 아르투로 토스카니니의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의 예술에 감탄했고, 대화로 노동의 독을 빼내는 대신 독서로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이 특성은 나이가 들어서까지 내향적인 지휘자 아바도의 식별표처럼 따라다녔다. 천성적으로 조용하면서도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잃지 않는 아바도의 면모는 그의 음악에도 고스란히 스몄다. 아바도 음악의 핵심은 어떤 압도적인 재능에 있지 않았다. 이 책은 아바도의 음악적 자산은 자기 자신을 지독할 정도로 돌아보는 성격과 탈권위를 추구하는 그의 타고난 성향에서 왔다고 밝힌다. 아바도는 연주하는 작품을 속속들이 알고 있어도 작품 깊숙이 들어갔다. 매번 연주할 때마다, 늘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냈다. “작품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지휘자는 끝”이라는 신념은 자기 자신을 지독할 정도로 돌아보는 그의 성격에서 비롯했다. 또한 아바도는 압박 아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물이었다. 예기치 못한 외압이 들어올 때, 아바도는 그의 음악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고, 노력이 여의치 않다고 느끼면 아쉬움 없이 무대를 떠났다. 그는 자신의 천성에 맞게, 다시 말해 ‘자율’을 무기 삼아 경력을 이어나갔다. 아바도는 언제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최대한의 자율성을 부여하면서 그들의 음악이 자유롭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했고, 그 결과물을 취합해 음악을 만들어나갔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인간을 지배하지 않으며 음악을 숭배한 음악가’였다. “음악은 그 시대의 메아리이자 초상입니다.” 음악과 현실, 그 경계를 넘어서 아바도가 어린이를 위해 쓴 음악책 『음악이 울려 퍼지는 집(La casa dei suoni)』(1986)에는 ‘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그의 흥미로운 답이 담겨 있다. “음악과 현실의 관계를 언제나 눈앞에 그려보세요. 음악은 저마다 그 시대의 메아리이자 초상입니다.” 아바도는 모든 음악이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었다. 오페라의 성지 라 스칼라에서 독일 교향악을 올리고, 보수적인 빈에서 잊힌 명작들과 현대음악을 발굴해 소개했으며, 베를린에서 음악의 범주를 넘어서는 범문화적 프로젝트를 연이어 시도하면서 음악과 사회를 연결하고자 했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지휘자로 일하면서도 그는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같은 새로운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설했고, 호세 아브레유 박사의 ‘엘 시스테마’ 같은 사회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비록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2010년 그가 밀라노 공연의 개런티로 9만 그루의 나무를 요구한 일은 유명하다. 아바도의 관심이 음악뿐 아니라 인간을 둘러싼 폭넓은 환경과 문화에 있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였다. 예술가로서 그의 명망을 최고로 올려준 사건은 당연시되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자리의 연장 계약을 스스로 포기한 일이다. 아바도에게는 지휘자로서의 최고 영예를 안정적으로 누리면서 전임 푸르트벵글러와 카라얀처럼 세계 최고의 악단을 장기간 지배할 수 있는 기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는’ 신선함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었다. 그런 그를 위암 투병도 멈추게 하지 못했다. 그는 베를린 필 사임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오케스트라를 출범시켰고 그와 함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음악가들과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아바도에게 음악은 고립된 분야가 아니라 삶의 현실이 메아리쳐 울리는 곳이었다. “음악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지휘대에서 이룬 ‘조용한 혁명’ 지휘자는 특이한 ‘연주자’다. 지휘자의 지휘봉은 실제로 소리를 내지 않지만 수십 개의 악기에서 소리를 끌어낸다. 기호에 불과한 음표들이 음악으로 현현하는 순간은 그야말로 ‘마법’과 같다. 그래서 지휘자는 소리의 ‘마술사’라고 불린다. 한편 연주자에게 지시를 내리기 때문에 그는 또한 권위 있는 리더로도 비쳤다. 지휘대의 영웅으로 군림하는 지휘자상은 이렇게 탄생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이런 전통적인 지휘자상과는 동떨어진 인물이었다. 아바도에게 음악은 함께하는 즐거움을 뜻했으므로 음악을 만드는 과정 역시 그러해야 했다. 그는 악단과 함께 음악을 만들고, 그 즐거움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를 원했다. 무대는 지휘자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곳이 아니었다. 그는 연주자들에게 지시하는 대신 대화를 나눴고 그들 스스로 질문을 하게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연주자들은 그저 지휘자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방법을 깨우쳤다. 이는 그의 음악 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과 교육 활동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아바도와 제자들은 허물없이 소통하며 음악적 영감을 주고받았다. 이처럼 아바도는 지휘자의 권위를 주장하지 않았고 카리스마적인 지휘자상에 반대했다. 그러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그에게 권위를 실어주었다. 자신을 앞세우지 않을 때 생겨나는 품위와 자기 삶과 신념을 일치시킬 때 오는 감동이 그들을 매혹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권위가 주는 편의를 내던졌으므로 그의 행보에는 정당성이 있었다. 아바도가 지휘대에서 이룬 ‘조용한 혁명’은 여전히 권위주의에 기대고 싶어 하는 우리의 낡은 감성에 깊은 교훈을 준다. 비록 과묵하고 결코 요란하지 않았지만, 그가 한 것은 ‘혁명’이었다. 음악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눈을 결정적으로 달라지게 한 듣기의 혁명.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듣기에도 잔잔한 변화가 일기를 바란다.훗날 아바도는 자신의 피아노 연주에 대한 아버지의 ‘무자비한 비판’ 외에 듣기에 관한 중요한 조언을 떠올렸다. 서로의 음악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것이야말로 음악을 심도 있게 지각하는 방법이라는 지침이었다. “아버지가 알려준 본질적인 비밀은 함께 음악을 할 때 연주 자체보다 듣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음악에서 ‘반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쳤다. 그것은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방 마음속으로 들어가, 말로 표현하지 못한 것과 감정과 사고까지 포착하려는 대화와 똑같다고 했다. 인생에서도 음악에서도 우리는 들을줄 알아야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의 말을 따라갈 수 있다.”_2장,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예술 이념과 실천에는 청소년 음악에 기여하겠다는 책임 의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젊은 음악가의 사회적 역할과 연주의 자발성 및 유연성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적으로도 깊이 이입했기 때문이었다. 아바도는 뛰어난 결단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립했고 열정적으로 지도했다. 오케스트라 꿈나무들과 가까이 지내야 한다는 그의 신념과 일치하는 일이었다._7장,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그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들 느긋해 보이는 신임 예술감독과의 첫 오케스트라 리허설. 말러의 교향곡 1번의 악보가 보면대에 놓여 있다. 단원들은 아바도의 집중력과 여유로움에 큰 인상을 받은 듯하다. 말러의 교향곡 3악장을 연습한다. ‘장중하고 위엄 있게, 그러나 처지지 않게’ 연주하라는 지시어가 있고, 〈자크 형제〉의 선율을 콘트라베이스와 관악기가 신랄하게 비틀어 연주한다. 단원들 얼굴에서 크게 만족해하는 표정이 보인다. 곧 요란하게 치솟아 오르는 마지막 악장이 이어진다. 승리의 코다에 이르자 명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여덟 명의 호른 주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익숙한 듯 똑바로 서서 힘찬 선율이 약동하는 합창풍의 악절을 연주한다. 아바도는 당황해서 호른 주자들 쪽을 바라보다 고개를 젓고 웃으며 연주를 중단시킨다. 그리고 호른 주자들에게 왜 여기에서 격정적인 감정 과잉의 동작을 포기해도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런 것은 말러 시대에는 대단히 근사했지만, 오늘날에는 너무 나간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단원들이 조용히 또는 소리 내어 웃는다. 그들은 아바도의 단도직입적이지만 부드러운 훈계를 받아들인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아바도에게 비판을 받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오히려 친근한 어투 때문에 진지하게 대접받았다고 생각한다. _11장, 베를린 필하모닉 I(1989~1998)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
봄나무 / 정창훈 지음, 이철원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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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자연,과학정창훈 지음, 이철원 그림
어린이 스스로 과학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예를 들어 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한 책이다. 특히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리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았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과학 전문 기자로, 과학 저술가로 어린이들과 만나 온 정창훈 씨의 설명은 쉽고 재미있으며, 비유가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또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만든 실험 재료들과 직접 발품을 팔아 찍은 사진들이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1. 코끼리와 생쥐, 누가 많이 먹을까? - 가루 녹이기와 액체의 증발 2. 나무도막은 왜 물에 뜰까? - 기압과 수압과 부력 3. 달은 어떻게 빛날까? - 빛의 반사와 달의 모양 변화 4. 열을 가하면 왜 부피가 커질까? - 열과 물질의 상태 변화 5. 소리는 어디에서 더 빠를까? - 소리의 성질과 빠르기 6. 야구배트의 과학 - 수평 저울과 지레 7. 투해머는 어디로 날아갈까? - 힘과 운동 8. 공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 - 일과 에너지 9. 전선 근처에서는 나침반이 왜 움직일까? - 전기와 자기 10. 불의 정체는 무엇일까? - 연소와 소화과학이 자신만만해지는 과학책! 중요한 것은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을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 아이들이 과학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길러 주는 과학책 《영재들의 과학노트 - 물질과 힘》이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라는 새 이름을 달고 재출간되었다. 어떤 문제든 답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가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것이라면 오로지 ‘답’을 골라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로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왜 그게 정답인지 까닭을 설명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나무도막 하나가 물에 반쯤 잠긴 채 떠 있다. 그렇다면 이 나무도막이 물에 떠 있는 이유는 뭘까? 그냥 가벼워서일까? 아니면 나무도막이 잠긴 부분에 수압이 작용해 나무도막을 떠받치기 때문일까? 그도 아니라면 나무도막에 물의 부력이 작용해 나무도막을 떠받치기 때문일까? 또, 달은 보름달이건 초승달이건 스스로 빛을 내는 것처럼 늘 눈부시게 보인다. 그렇다면 달의 표면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기에 햇빛을 눈부시게 반사하는 것일까?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거칠어서 햇빛을 사방으로 반사하는 것일까? 아니면 표면이 거울처럼 매끈해서 햇빛을 한쪽 방향으로 반사하기 때문일까? 달의 표면이 어떤지는 누구나 알고 있으므로, 문제에 대한 답은 뜻밖에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답이 아니라 그 답이 왜 맞는지 조리 있게 설명하는 것이다. 행여 질문의 답을 안다고 해도 그 까닭을 설명할 수 없으면 진짜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특히 과학에서는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히 알아야만 열을 알고 백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책 《자신만만 과학책 - 물리》는 바로 그 ‘왜’에 대해 조목조목 밝힌 책이다. 객관식 시험 문제처럼 답을 고르는데 습관이 되면, 결국 원리에 대한 폭넓고 다채로운 이해가 멀어져 학년이 높아질수록 ‘오개념(誤槪念)’만 쌓여 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어떤 현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고, 그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충실히 담긴 책이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과학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리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았다. '코끼리와 생쥐, 누가 많이 먹을까?'에서는 자칫 오해하기 쉬운 표면적의 과학을 재미있게 풀었다. '나무도막은 왜 물에 뜰까?'에서는 기압과 수압, 그리고 부력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달은 어떻게 빛날까?'를 보면 저도 모르게 헛갈리기 쉬운 빛의 반사와 달의 모양 변화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된다. 그리고 '열을 가하면 왜 부피가 커질까?'를 보면 열과 물질의 관계가 비로소 확실하게 이해된다. 또한 '소리는 어디에서 더 빠를까?'는 소리의 성질과 빠르기를 통해 왜 물속에서 소리가 더 빠르게 전달되는지 그 원인을 밝힌다. 그런가 하면 '야구배트의 과학'과 '투해머는 어디로 날아갈까?'는 수평 저울과 지레, 힘과 운동에 대해 흥미로운 호기심이 일도록 구성했다. 나아가 '공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까?'에서는 일과 에너지에 대해, '전선 근처에서는 나침반이 왜 움직일까?'에서는 전기와 자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불의 정체는 무엇일까?'에서는 촛불이 타는 모습을 보며 과연 파라핀이 타는 것인지, 아니면 심지가 타는 것인지 저울질하며 연소와 소화에 대해 조리 있게 풀어 나갔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과학 전문 기자로, 과학 저술가로 어린이들과 만나 온 정창훈 씨의 설명은 쉽고 재미있으며, 비유가 풍부하면서도 논리적이다. 또한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만든 실험 재료들과 직접 발품을 팔아 찍은 사진들이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고 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의 길
풀빛 /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홍석영 옮김 / 2005.09.05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청소년 철학,종교아리스토텔레스 지음, 홍석영 옮김
아리스토텔레스의 은 철학사에서 처음으로 윤리학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현실적 인식론이 가장 잘 드러나고, 이른바 '중용'에 대한 집중적 탐구가 이루어진 이 책은 그의 사상을 대표하는 저술로 널리 알려졌다. 그런 까닭에 서양에서는 플라톤의 와 더불어 고전 중의 고전으로 꼽힌다. ‘무엇이 선이고 선한 행위인가?’라는 물음은 모든 윤리학이 던지는 근본 물음이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적인 의미의 선, 즉 전체적으로 좋은 삶을 윤리학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좋은 선, 즉 최고선(最高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데, 이 물음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윤리학 전체에서 끊임없이 제기된 물음이기도 하다. 원전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주제에 따라서 구성을 바꾸었으며, 번역과 글다듬기에 신경을 썼다.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각 부와 장 앞에 그 내용을 요약해 놓았다. 책의 마지막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와 전체 사상, 그리고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전체 해설을 실었다.'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 들어가는 말 1. 행복에 대하여 2. 도덕적인 덕 3. 지적인 덕 4. 자제와 쾌락 5. 우애 6. 다시 행복에 대하여 - 니코마코스 윤리학, 행복한 삶에 대한 탐구 - 아리스토텔레스 연보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스티커 놀이북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4.05
6,500원 ⟶ 5,8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유아놀이책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이다. 캐릭터 스티커가 알차게 들어 있어,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준다.스티커 3장, 내지 32p프리파라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며 톱 클래스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라라! 새로운 아이돌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파파라주쿠의 프리파라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즌3 보다 더욱더 재밌고 신나는 스토리로 돌아온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도 함께 즐겨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가득가득 들어있는 스티커가 3장이나! 캐릭터 스티커가 알차게 들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손가락의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둘, 우리 아이 자신감과 성취감도 쑥쑥!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주며 부모님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건강한 게임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홍길동전 : 세상을 뒤집다
휴이넘 / 이영민.황인원 지음, 김순영 그림 / 2011.12.25
9,500원 ⟶ 8,55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이영민.황인원 지음, 김순영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5권. 주어진 삶에 순종하지 않은 시대의 영웅 이야기 '홍길동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작가 허균은 서얼 출신인 홍길동을 통해 뛰어난 능력을 지녀도 신분이 낮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닫힌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은 '홍길동전'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쓰인 데다, 홍길동이 보여 주는 저항 정신이 당시 백성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 번쩍번쩍!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 고전 읽기 : 1장 아버지라 부르고 싶어도 2장 집을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3장 도적이 된 길동 4장 활빈당이 되어 팔도를 누비다 5장 쫓기는 몸에서 병조 판서로 6장 조선을 떠나 새로운 섬으로 7장 그리운 가족 8장 율도국을 정벌하고 태평성대를 이루다 ▷고전 파헤치기 :1. 세상을 비판하다_사회를 비판한 최초의 한글소설 2. 세상은 평등하다_적서 차별을 금하라 3. 세상을 뒤흔들다_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역사 속 인물 4. 세상에 맞서다_희망의 불씨를 심다《세상을 비틀다 : 홍길동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홍길동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백성의 가슴속에 영웅이 살았습니다 - 서자 홍길동의 위대한 반란 민중의 가슴속에 영웅이 살았습니다. 서자로 태어나 한 국가의 왕이 된 홍길동이 바로 그 영웅이지요. 홍길동은 양반 중심의 세상이었던 조선 시대에 서자로 태어나 한계를 극복하고, 백성을 위하여 의로운 활동을 하여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작가 허균은 서얼 출신인 홍길동을 통해 뛰어난 능력을 지녀도 신분이 낮으면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닫힌 사회를 비판하고 있지요. 신분 제도의 높은 벽 앞에 저항하며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을 구해 내고자 했던 홍길동, 세상이 만든 틀을 넘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낸 홍길동은 오늘날까지도 영웅으로 우리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탐관오리에 시달리던 백성 앞에 홀연히 나타난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하지요. 《토끼전》은 70가지가 넘는 이본 중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퇴별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판소리《수궁가》의 내용을 곁들였습니다.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습니다. [쉬어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주지요.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홍길동전》에 담긴 백성들의 열망 불합리한 신분 차별과 현실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민중의 소망을 담은 《홍길동전》은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글로 쓰인 데다, 홍길동이 보여 주는 저항 정신이 당시 백성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던 것이지요. 신분 사회에 맞선 홍길동은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이룩하고자 활빈당을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괴롭히던 탐관오리들을 혼쭐내며 영웅이 되었지요. 그리고 율도국을 세워 왕이 되었습니다. 태평성대 율도국은 고달픈 삶을 살아가던 조선의 백성이 꿈꾸던 이상의 땅이었습니다. 홍길동의 통쾌한 한 판 뒤집기! 홍길동은 차별과 억눌림 속에서 살아온 백성들의 소망이 만들어 낸 영웅입니다. 홍길동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원하던 것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형을 형이라 부르고 싶었던 한을 풀었고, 당시의 사회 제도 하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벼슬자리에 오르고, 마침내는 한 나라의 왕이 되기까지 하지요. 조선의 엄격한 신분 제도 아래서는 입 밖에도 낼 수 없었던 꿈을 홍길동은 백성을 대신해 이루어 냅니다. 이로써 홍길동은 한계 앞에서 절망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강한 자로부터 핍박받는 약한 자들을 위한 삶을 살았던 홍길동의 통쾌한 세상 뒤집기! 주어진 삶에 순종하지 않은 시대의 영웅 이야기가 되살아납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이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 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 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 시리즈 안에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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