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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깨치는 한글 : 지도자용
메이킹북스 / 양지숙, 김명규 (지은이) / 2019.12.12
22,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양지숙, 김명규 (지은이)
글을 읽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는 것과 같다. 한글 미해득 학생이 한 명도 없는 교실과 학교 만들기에 성공했고, 지금은 한글 미해득 학생이 한 명도 없는 도시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한글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저자의 ‘한글 읽기 지도 방법’을 책으로 펴냈다. 한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은 물론 다문화, 지적장애 1급, 난독증인 학생, 외국인까지 모두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지도한 자료와 방법을 ‘지도자용’과 ‘어린이용’으로 만들었다. 쉽고 재미있지 않으면 며칠 만에 한글을 읽을 수 없다. 이 책의 공부 방법은 ‘기역, 니은’이라는 말이 전혀 필요 없으며, 헷갈리지 않고 자음의 소리와 기호를 연결하는 최적화된 방법을 제시하므로 기적처럼 한글을 읽게 된다.1과정 모음 익히기 1차시 소리 듣기 2차시 소리 듣고 따라 하기 1 3차시 소리 듣고 따라 하기 2 4차시 첫소리 듣고 말하기 2과정 자음 익히기 1차시 그림 이름 말하기 2차시 기본자음 익히기 3차시 소리 듣고 찾기 4차시 거센소리 익히기 5차시 된소리 익히기 6차시 자음 이름 말하기 3과정 소리찾기 소리찾기 도움말 1차시 토끼 제비 2차시 자전거 3차시 가위 4차시 우리 교실 내 친구 5차시 귀뚜라미와 까치 6차시 그냥저냥 4-1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1 받침 지도 도움말 1차시 아가 2차시 우리 학교 3차시 우리나라 4차시 나 5차시 속담 1 6차시 아기 4-2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2 1차시 속담 2 2차시 바구니 3차시 시장에 갔더니 4차시 우리 지구 5차시 마차 4-3과정 소리찾기와 받침 익히기 3 1차시 나 어릴 적 2차시 우주와 별 3차시 라이터 4차시 식물 이름 5차시 의좋은 형제 6차시 의좋은 형제 악보 1 가위 2 나 3 다리미 4 라이터 5 마차 6 바구니 7 사람 8 아기 9 아기 뮤직박스 10 자전거 11 자음 노래 12 나 어릴 적 부록 1 자음 카드 세트 2 모음 카드 3 구강 그림아이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아이 스스로 한글을 깨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동화책을 읽어 주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이 책에 있다. 어린이용의 각 면마다 지도자가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교과서와 지도서처럼 따로 실었다. 어린이가 보는 것은 단지 몇 개의 자음 그림과 두 개의 모음 기호이다. 긴 말이 필요 없다. 아이들이 한글을 스스로 깨칠 수 있기를 바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모두 4개의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 1과정 모음 익히기, 2과정 자음 익히기만 읽어도 ‘아하!’ 하고 무릎을 칠 것이다.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우리교육 / 강무지 지음, 김호민 그림 / 2011.09.07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인물,위인강무지 지음, 김호민 그림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26권. 비극으로 뒤얽힌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백범 김구. 여섯 장에 걸친 사진집과 함께, 「백범 일지」를 따라가며 김구 선생의 삶을 살펴본다. 치열하고 감동적인 삶을 통해 김구 선생의 사상과 더불어 대한민국 근현대사까지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김구 선생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일 뿐만 아니라, 그 삶 자체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조언이 되어 준다. 김구 선생의 삶을 따라가 보며 그때와는 또 다르게 흔들리는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또 꿈꿔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겁 없는 아이 내 앞에 어떤 길이 있단 말인가! 동학도의 아기 접주가 되어 평생의 스승, 고능선을 만나다 치하포에서 국모 시해의 원수를 갚다 인천 감옥에 갇히다 더 큰 세상을 향하여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신민회 사건 백정의 백, 범부의 범, 아홉 구, 나는 백범 김구다! 상해 망명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봉창과 윤봉길, 거대한 불꽃이여! 장개석과 한국 독립에 대해 이야기하다 오로지 단결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광복, 광복, 그토록 기다린 조국 광복이었건만 누가 또 우리를 다스린다는 말이냐! 우리의 힘으로, 우리가 주인 되는 나라를 세우자! 큰 어른이자 큰 스승, 영원히 잠들다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일지》에서 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여섯 장에 걸친 사진집과 함께, 《백범 일지》를 따라가며 살펴보는 김구 선생의 삶! 비극으로 뒤얽힌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백범 김구. 동학교도로 동학농민운동을 이끌었고, 국모 시해의 원수를 갚고 사형수가 되었고, 스님의 길에 들어서기도 했으며, 피폐해진 농촌에서 교육 사업을 이끌어가다 다시 감옥에 들어간다. 굴곡진 역사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인생이었지만, 독립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고 사람답게 사는 길에 대한 고민하여 독립운동의 선봉장에 서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가 주인 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 일생을 바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게 김구 선생 일생의 전부일까? 일제 식민지하 조선이 비극적인 시대로만 보이지만 사실 그 속에도 희로애락의 삶이 있었다. 냉정하고 침착한 군인 같은 박제된 이미지에 갇힌 독립운동가들 역시 마찬가지이고, 김구 선생 또한 다르지 않다. 부패한 양반 사회에 실망하여 과거의 뜻을 버린 뒤, 풍수와 관상 공부를 하다 김구 선생이 찾은 길은 마음 좋은 사람이 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모으고, 이끄는 능력을 갈고 닦았다. 스스로 올곧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고, 다른 이의 마음을 살피고자 했던 것이다. 동학에 입도하며 혼란스러운 시대 속을 살아가는 동안, 김구 선생이 흔들릴지언정 변치 않을 수 있던 것은 ‘인간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삶의 철학’ 덕분이라 할 수 있다. 김구 선생은 평화를 사랑하고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간직한, 평등한 세상을 꿈꾼 혁명가였다.《백범 일지》에서 고백한 것처럼, 선생이 꿈꾼 나라는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아름다운 나라, 남을 침략하는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의 힘으로 나는 물론 남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나라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 있는 나라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얻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독립이라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그에 그치지 않고, 독립 이후의 일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큰 그림을 그려 나갔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 아는 것처럼, 그 뜻은 좌절된다.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우리나라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두 동강이 나고 만 것이다. 그럼에도 평생을 독립에 몸 바친 노혁명가는 분노하면서도 주저앉지는 않는다. 갑작스런 죽음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그 분이 늘 그래왔음을 알 수 있다. 언제나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변치 않는 애정을 가지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싸워왔다. 김구 선생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일 뿐만 아니라, 그 삶 자체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조언이 되어 준다. 김구 선생의 삶을 따라가 보며 그때와는 또 다르게 흔들리는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무엇이고 또 꿈꿔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치열하고 감동적인 삶을 통해 김구 선생의 사상과 더불어 대한민국 근현대사까지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백범 김구 할아버지는 1876년 태어났습니다. 양반이 되고자 과거에 응시하지만 부패한 모습에 실망하여 뜻을 버리고 동학에 입도합니다. 황해도 동학농민운동의 선봉장이 되지만 실패하고 안태훈의 집에 은거한 뒤 간도지역을 순례하며 의병활동에 참여했고, 그 뒤로는 교육활동을 펼쳐나가며 피폐해진 농촌을 변화시키기 위해 힘을 쏟습니다. 한인 애국단을 창설하여 이봉창의 도쿄 의거와 윤봉길의 상하이 의거 등의 활동을 이끕니다. 1940년 9월에는 한국광복군을 만들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며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을 이루려는 중에 일본의 항복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해방 뒤에는 신탁통치와 남한 단독정부에 반대하고, 자주.통일 국가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다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의 흉탄에 맞아 서거합니다. 지금은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 잠들어 계십니다. [시리즈 소개] 역사와 교양과 감동을 한꺼번에! 우리 인물 이야기 올곧게 현대사를 살아온 우리 시대 인물들의 삶이 역사와 교양과 감동으로 되살아난다! 핵가족 시대에 우리 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다양한 분야의 인물로 다양한 시각과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할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무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를 살아온 분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 넘치는 이야기이자 역사 교과서입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기획의도] (주)우리교육에서 펴내는 인물 이야기 시리즈 ‘우리 인물 이야기’는 그동안 나온 위인전의 흐름에서 벗어난 인물 이야기입니다.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을 떠올리기 쉽지만, ‘우리 인물 이야기’는 흔히 알려진 위인전과는 다릅니다. 대개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은 태어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위인’이 되기까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해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것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보여 줍니다. 그리하여 읽는 이들은 ‘이 위대한 인물들’과 더욱 멀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장해 이야기하자면 “나, 위인 안 할래!” 하는 아이들까지 생겨난다고 합니다. 하여 (주)우리교육에서는 ‘위인’이 아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그 살아오신 이야기에 감동과 기쁨과 슬픔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역사 또한 담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인물 이야기, 이래서 남다릅니다 - 위인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 삶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어 읽는 이로 하여금 ‘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 - 여느 위인전과는 다른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가까이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담았기에 자연스레 핵가족화 된 시대에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의 구실을 하고 있으며, 독자가 더욱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한 가지 뜻과 일을 위해 올곧게 살다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모든 인물이 한 가지 일이나 분야에 뜻을 두고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 삶 이야기를 통해 특정 분야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루고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특정분야에만 관심을 두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인물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치밀한 인터뷰로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뛰어난 동화작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물을 직접 만나고 치밀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취재를 하여 실감나는 감동뿐만 아니라 객관성과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홍당무
아이세움 / 쥘 르나르 지음, 위혜정 옮김 / 2006.08.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쥘 르나르 지음, 위혜정 옮김
작가인 쥘 르나르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자전적 소설. 소설, 희곡, 편지, 독백 등의 형식을 자유롭게 활영하여 인물의 심리나 행동을 적절하게 보여준다. 작품이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겪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고 있기 때문이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통해 고전 명작이 갖고 있던 엄숙함을 버리고,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충실한 사실 정보를 전달하는 어린이 논술 시리즈 '아이세움 논술-명작'의 스물일곱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을 제시하고, 주장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작에 대한 선행 학습과 후행 학습을 강화해 명작의 이해도를 높였다. 명작에 담긴 논쟁거리를 생각하면서 읽고, 작품 해설을 통해 학습자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했다. '자유로운 가치판단'이 가능하도록 '논술 워크북'에 좋은 문제를 뽑아 실었고, '가이드북'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하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내 이름은 홍당무 2장 작은 사기꾼, 펠릭스 3장 세 사람 4장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5장 아빠와 아들 6장 대부와 함께 7장 이상한 가족 8장 생애 첫 반항 9장 홍당무의 앨범 PART 3 길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5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
책과콩나무 / 칼 노락 글, 자우 그림, 박선주 옮김 / 2016.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과콩나무그림책칼 노락 글, 자우 그림, 박선주 옮김
콩닥콩닥 9권.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나와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다. 하늘을 보는 방법에 대해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네 마리의 미어캣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 이의 의견을 포용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그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이 효율적으로 어우러져 자칫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다. 네 마리의 미어캣은 서로 꼭 닮았고 같은 곳에 살지만 자신만의 생활 습관이 있다. 이들은 어떤 도마뱀의 색깔이 가장 멋진지, 어떤 풍뎅이가 가장 바삭바삭한지 같은 걸로 항상 티격태격한다. 특히 하늘을 보는 가장 완벽한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땐 특히 더 심하게 다투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너와 난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맞아, 서로가 다르지만 틀린 건 아니야!” ★하늘을 보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있을까요?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나와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 콩닥콩닥 시리즈 9권인 『다르지만 틀리지 않아』는 서로 다른 삶의 방식과 나와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늘을 보는 방법에 대해 자기의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네 마리의 미어캣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른 이의 의견을 포용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개성적인 그림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이 효율적으로 어우러져 자칫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네 마리의 미어캣은 서로 꼭 닮았고 같은 곳에 살지만 자신만의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도마뱀의 색깔이 가장 멋진지, 어떤 풍뎅이가 가장 바삭바삭한지 같은 걸로 항상 티격태격합니다. 특히 하늘을 보는 가장 완벽한 방법에 대해 얘기할 땐 특히 더 심하게 다툽니다. 잭은 하늘을 보려면 자세를 잘 잡고 반듯하게 누워야 하고, 짐은 하늘을 제대로 보려면 산꼭대기에 올라 자리를 잡고 앉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조는 두 눈을 감아야 마음으로 하늘을 볼 수 있고 하늘의 비밀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작디작은 제리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제자리에서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면 된다고 합니다. ★다툼과 싸움,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미어캣들의 의견은 각기 다른데, 나름대로 다 그럴 듯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의견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다툼은 그냥 싸움이 아니라 무서운 전쟁처럼 아주 심한 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미어캣들처럼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다툼과 싸움, 심하면 전쟁까지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로를 도우며 조화롭게 살아갑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의견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의 다름을 배척하지 않고 다양성과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포용하고 배려하기에 우리는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한 편의 짧은 우화!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미어캣들의 싸움에 제동을 건 것은 독수리였습니다. 독수리가 처음 나타났을 때, 미어캣들은 우연히 독수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미어캣들은 이번에는 독수리가 다시 공격해 온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 또다시 자기의 의견을 내세우며 싸우기 시작합니다. 또다시 독수리가 공격해 왔을 때, 미어캣들은 이전과는 다르게 행동했습니다. 누워 있던 잭이 독수리를 발견했고, 눈을 감고 있던 조가 독수리의 날갯짓을 들었습니다. 산길을 잘 알고 있던 짐이 안내로 다 함께 산으로 도망쳤고, 꼬맹이 제리가 찾은 구덩이로 독수리를 피해 숨었습니다. 이윽고 독수리가 사라지자, 미어캣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시에 같은 자세로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말을 했습니다. 하늘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미어캣들이 독수리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위험이 닥쳐왔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싸운다면 그 위험에 빠져 크게 실패할 것이고, 위험에 맞서 서로 배려하고 힘을 모은다면 그 위험에서 손쉽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어캣들의 이야기를 빗대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한 편의 짧은 우화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은 우리가 서로 다를 뿐 틀리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D-4 (4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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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D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길이, 시간, 들이, 무게의 단위를 배우고, 덧셈과 뺄셈 연산을 익힙니다. * 소수와 분수의 개념을 배우고,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을 익힙니다. * 배수와 최소공배수, 약수와 최대공약수를 배우고, 분수를 약분하고 통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D-4권 도형으로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의 개념을 배웁니다. 다양한 분수 표현법과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동분모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배웁니다.
용수 돗자리
우리교육 / 송언 지음, 고아영 그림 /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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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명작,문학송언 지음, 고아영 그림
쑥쑥문고 시리즈 81권. 송언 작가의 작품으로, 4학년 1반 말썽쟁이 용수와 용수가 말썽 피우는 걸 참지 못하는 짝꿍 하나, 용수가 달라질 거라고 믿는 털보 선생님 이야기다. 말썽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작가는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달았고 말썽쟁이 아이와 말썽쟁이를 만난 어른들을 위해 이 작품을 썼다. 이 작품은 말썽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위에서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고, 믿어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아침 자습 시간, 용수는 공부는 하지 않고 연필만 깎는다. 용수가 연필 깎은 찌꺼기를 자기 자리로 버리자, 짝꿍 하나는 소리를 지르고 급기야 싸움이 벌어진다. 털보 선생님은 참다가 싸움을 말린다. 용수가 말썽을 피우고, 하나가 선생님에게 이르고 선생님은 타이르고 벌을 주는 게 일상이다. 어느 소풍날 아침, 용수는 잊고 온 돗자리를 가지러 집에 다녀오겠다는데, 털보 선생님은 가지 못하게 한다. 털보 선생님은 앞 반을 따라 지하철역으로 출발하는데 용수가 소풍 가방을 둔 채 말없이 집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털보 선생님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아이들과 소풍을 떠나는데….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4 1. 앙숙 ‥ 8 2. 복수 ‥ 22 3. 삼총사 ‥ 32 4. 돗자리 ‥ 48 6. 변화 ‥ 84 5. 용수의 일기 ‥ 68 7. 영웅 탄생 ‥ 100작가 송언의 새 창작동화 말썽쟁이 용수와 참견쟁이 짝꿍 하나, 참을 인 자를 그리는 털보 선생님의 한판 줄다리기! 즐거운 소풍날 아침 학교 운동장. 4학년 1반 말썽쟁이 용수는 소풍 가방만 남겨 놓고 다시 집으로 간다. 털보 선생님은 용수를 기다리지 못하고 아이들과 소풍을 떠나는데……. 용수는 왜 다시 집으로 갔을까? “용수를 퍽퍽 패서라도 버릇을 고치는 게 더 빠른 방법일걸요.” “퍽퍽 패서 고칠 버릇이 있고, 참고 기다렸을 때 고쳐질 버릇이 있단다. 두고 봐라. 용수가 멋지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지 누가 알겠느냐.”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난 작가 송언이 새 창작동화를 내놓았다. 4학년 1반 말썽쟁이 용수와 용수가 말썽 피우는 걸 참지 못하는 짝꿍 하나, 용수가 달라질 거라고 믿는 털보 선생님 이야기다. 용수는 수업 시간에 연필을 깎거나 잠만 자는 아이이다. 아이들을 이유 없이 괴롭히기도 한다. 반 친구들은 용수가 이상한 행동을 해도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짝꿍 하나는 용수를 마음에 안 들어 하여 사사건건 부딪힌다. 하나는 선생님이 용수를 때려서라도 용수를 바꾸고 싶어 한다. 그때마다 털보 선생님은 하나도 달래고 용수도 보살피느라 바쁘다. 털보 선생님은 용수가 언젠가는 스스로 변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용수를 나쁜 아이, 못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용수가 왜 다른 아이들과 달리 조금 특별나게 행동하는지는 알 수 없다. 용수 자신도 모른다. 하지만 용수도 반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한다. 소풍날 돗자리를 통해서 그 마음을 살며시 드러낸다. 용수는 소풍날 야외용 은박 돗자리를 가져오기로 했다. 용수가 가져온 돗자리에서 모둠 친구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돗자리가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해 주니 소중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다음 소풍날 아침에는 운동장에서 돗자리를 두고 온 것이 뒤늦게 생각났다. 빨리 가서 돗자리를 가져 와야 하는데 털보 선생님은 집에 가지 못하게 했다. 털보 선생님에게 화풀이만 하다가 용수는 친구들이 소풍을 떠난 사이 집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으로 용수의 돗자리는 털보 선생님에게도 중요한 것이 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소풍을 와서 돗자리에 앉아 아이들과 다정하게 점심을 먹는 용수를 보고 털보 선생님은 교사의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했다. 교사는 아이들이 맘 편히 쉴 수 있는 돗자리 같은 존재라는 걸 깨달으면 두려울 것도 어려울 것도 없다는 것이다. 용수가 말썽을 피운다고 선생님이 혼내고 때리기만 했다면 용수는 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털보 선생님이 어르고 달래면서 비빌 언덕이 되어 주자, 용수는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태도는 반 친구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멋지게 나타났다. 만약에 용수의 생각대로 용수가 돗자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반 친구들이 용수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말썽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작가는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달았고 말썽쟁이 아이와 말썽쟁이를 만난 어른들을 위해 이 작품을 썼다. 이 작품은 말썽쟁이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아이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위에서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고, 믿어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관중석에 앉아 있던 용수 얼굴이 갑자기 새하얗게 질렸다. 용수는 털보 선생님 앞으로 후닥닥 뛰어 내려갔다. 그러고는 꼬리에 불붙은 고양이처럼 호들갑을 떨어 댔다.“선생님, 큰일 났어요. 저 후딱 집에 갔다 올게요. 지금 집에 갔다 와도 되죠?”“갑자기 뭔 큰일이 났는데?”“제가요 깜박하고 돗자리를 집에 놓고 그냥 왔어요.”털보 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휘 둘러보았다. 어깨에 돗자리를 메고 있는 아이들이 여럿 눈에 띄었다. 털보 선생님은 용수를 달랬다.“괜찮다, 용수야. 돗자리 가져온 친구 많으니까 같이 쓰면 돼. 곧 출발할 텐데 언제 집에 가서 돗자리를 가져오니.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그러자 용수 얼굴이 대번에 붉으락푸르락해졌다. 하긴 털보 선생님이 용수 부탁을 거절한 적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용수는 더 화가 났다. 혼자 씩씩거리다가 열쇠 목걸이를 휘딱 벗겨 냈다. 그런 다음 열쇠 목걸이를 털보 선생님 앞 땅바닥에 냅다 팽개치며 쌕쌕거렸다. “그런데 용수야, 아까 두 차례나 먼저 전화해 놓고, 왜 아무 말도 안 했어?”“선생님이 많이 화났을까 봐 무서워서요. 아니, 선생님한테 성질을 부린 게 미안해서요.”“아이고, 이 녀석아. 돗자리 가지러 집에 간다고 고집 피우지 않았으면, 미안해할 것도 없고, 너 혼자 그런 걱정할 필요도 없었잖아, 쯧쯧.”용수가 쟁쟁대는 목소리로 말했다.“돗자리 없으면 안 돼요. 우리 모둠 아이들이 저를 욕할지도 모르거든요. 점심 먹을 때, 나만 돗자리에 못 앉게 할지도 모르고요.”“그래서 하는 말이다. 평소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이런 걱정 저런 걱정 안 해도 되고, 좀 좋으냐?”“이씨, 그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오늘 우리 모둠 돗자리 담당이란 말이에요. 어제 그렇게 정했다고요. 그런데 제가 돗자리를 깜박한 거예요.”
절대 포기 못 해
한림출판사 / 질 톰린슨 지음, 이윤선 옮김, 양정아 그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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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질 톰린슨 지음, 이윤선 옮김, 양정아 그림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20권. 숙모네 집에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힐다에게 '가족 만들기'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 천방지축이던 힐다는 알을 품으면서 인내심도 배우고 끈끈한 가족애를 가지게 된다. 알을 지키려는 천방지축 힐다와 알을 뺏으려는 농장 주인 비딕 아주머니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통해 유쾌함과 가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힐다가 숙모네 집에 가기 위해 얻어 타는 자동차의 종류만큼이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은 다양하고 흥미롭다. 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힐다와 농장 주인 부부의 사건은 경쾌함 속에서 긴장감도 함께 느끼게 한다. 힐다에게 히치하이크 방법을 알려주고 알을 품도록 도와주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아이참, 속상해 빨간 차에 올라탔어 덜컥 붙어 버렸어 차를 마셨어 도전, 히치하이크 가족이 필요해 빼앗긴 알을 찾아서 도둑이 누구냐면 힐다는 정말 용감해 드디어 가족이 생겼어『절대 포기 못 해』는 알을 지키려는 천방지축 힐다와 알을 뺏으려는 농장 주인 비딕 아주머니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통해 유쾌함과 가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말괄량이 힐다의 끝없는 도전 용감하고 고집스러운 암탉 힐다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다. 바로 숙모네 병아리를 보고 싶다는 것. 힐다는 병아리들을 보러 가기 위해 당당하게 길을 나선다. 하지만 힐다 앞에는 엄청난 일들이 펼쳐진다. 쓰레기차에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고 빨간 소방차에서 물벼락을 맞는다. 마르지 않은 타르 위에 발이 붙어버리고, 초보 운전인 선생님의 스쿠터를 타고 가다가 짚 더미에 곤두박질친다. 하지만 어떤 시련도 숙모네 집에 가기 위한 고집쟁이 힐다의 마음을 바꾸지 못한다. 결국 힐다는 히치하이크에 성공하고 숙모네 집에 가서 병아리들을 만난다. 힐다는 숙모네 집에 가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사람들이 자신에게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 힐다는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알을 낳아서 선물한다. 이런 모습은 사고뭉치 힐다를 사랑스러운 힐다로 만든다. 숙모네 집에 가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힐다가 벌이는 사건들은 이야기를 더욱 유쾌하며 발랄하게 이끌어 준다. 사고뭉치 힐다, 알을 품다! 숙모네 집에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힐다에게 '가족 만들기'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는 역시 쉽지 않다. 힐다는 농장 주인 비딕 아주머니에게 알을 빼앗기고 냄비로 들어가 잡아먹힐 위기까지 놓이게 된다. 농장 주인의 방해는 가족을 만들겠다는 힐다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한다. 결국 힐다는 농장에서 멀리 떨어진 폐가를 발견하고 그곳에 알을 낳는다. 힐다는 외로웠지만 곧 자신의 가족이 생긴다는 생각에 지루함과 외로움을 모두 참아낸다. 사람들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알을 품고 있는 힐다의 모습이 놀랍고 기특해서 힐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사고뭉치 힐다가 만나는 소방관 아저씨, 운전기사, 친절한 선생님과 힐다의 관계는 유머와 따뜻함을 함께 전해 준다. 힐다는 가족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더 이상 말괄량이 암탉이 아닌 성숙한 힐다로 성장한다. 천방지축이던 힐다는 알을 품으면서 인내심도 배우고 끈끈한 가족애를 가지게 된다. 막연히 알을 품어서 가족을 만들고 싶어 하던 힐다는 알을 낳고 병아리들을 맞이하면서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거듭날 것이다. 모험과 도전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스런 힐다의 성장기   힐다는 숙모네 집에 가기 위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겪지 않았던 새로운 모험들을 겪는다. 그 속에서 힐다는 또 다른 자신의 목표를 발견하기도 한다. 천방지축 힐다에게 목표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갖게 하며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게 만든다. 목표와 도전은 힐다를 한 뼘 성장하게 한다. 그리고 힐다가 알을 품으면서 보여주는 생명을 지켜내는 힘은 그 어떤 모성보다도 깊은 감동을 전해 준다. 힐다가 숙모네 집에 가기 위해 얻어 타는 자동차의 종류만큼이나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들은 다양하고 흥미롭다. 작가는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유머를 통해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다. 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힐다와 농장 주인 부부의 사건은 경쾌함 속에서 긴장감도 함께 느끼게 한다. 힐다에게 히치하이크 방법을 알려주고 알을 품도록 도와주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동물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엿볼 수 있다. 힐다와 함께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은 모두 타인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힐다의 도전을 응원하고 도와준다. 그림 작가의 자유분방한 그림은 힐다의 고집스러움과 발랄한 성격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한다. 유쾌한 글과 발랄한 그림의 조화는 『절대 포기 못 해』를 읽고 난 뒤에 알을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힐다의 모습을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도록 할 것이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3종 세트 3 : 파충류, 새, 놀이공원 (전3권)
싸이클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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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된다.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파충류』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비단구렁이 2. 목도리도마뱀 3. 바다거북 4. 도마뱀붙이 5. 코브라 6. 악어 7. 카멜레온 8. 이구아나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새』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병아리 2. 오리 3. 까치 4. 참새 5. 홍학 6. 부엉이 7. 공작새 8. 앵무새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놀이공원』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바이킹 2. 열기구 3. 범퍼카 4. 대관람차 5. 회전목마 6. 꼬마비행기 7. 회전커피잔 8. 모노레일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단체 활동 인기 만점!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스티커 아트북』!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파충류(총 8작품) 목주름을 펼쳐 적을 위협하는 목도리도마뱀, 물속에서 4시간 이상 숨을 참는 바다거북, 어디든 붙어있는 도마뱀붙이, 혀로 먹이를 사냥하는 카멜레온 등 신기한 특징을 가진 다양한 파충류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새(총 8작품) 무럭무럭 자라 닭이 되는 병아리, 분홍색 깃털을 가진 우아한 홍학, 귀 모양 깃을 가진 부엉이, 화려한 꽁지깃이 멋진 공작새,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 등 알록달록 귀여운 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놀이공원(총 8작품) 뒤집힐 듯 말 듯 좌우로 움직이는 바이킹, 이리 쿵! 저리 쿵! 스피드를 즐기는 범퍼카, 놀이공원의 상징인 회전목마, 하늘을 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꼬마비행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공원의 다양한 놀이기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각 권마다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는 총 8가지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으며, 조각 스티커의 개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다양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다양한 종류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동물이나 사물들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현호는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꿈소담이 / 노경실 글, 김별 그림 / 2009.05.01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노경실 글, 김별 그림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세상이 어떨 지 등 궁금한게 많은 아이 현호의 이야기. 어른이 되었을 때 자원이 바닥난 지구는 차디 찬 빙하 시대가 되는 걸까? 아니면 온통 불덩어리처럼 뜨거워지고 사막으로 변할까? 전세계가 물바다가 된다면? 시간이 흐르고 흘러 현호와 너희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의 세상을 그려 보고 있다.▶현호의 자동차 이야기 - 우리 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 할아버지 댁에 간 장군이 - 나도 바퀴처럼 잘 달려갈 거예요 - 우리 자동차를 탄 도깨비 - 장군아, 너의 아버지는 누구니? - 자동차를 선물 받은 산타 할아버지 ▶현호의 에너지 공부 - 외할머니가 내 주신 숙제 - 태양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 선풍기와 에어컨 - 번개는 무서워요 - 내 방귀는 로컬 에너지?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세상은? 우리의 친구 현호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어른이 되었을 때 자원이 바닥난 지구는 차디 찬 빙하 시대가 되는 걸까? 아니면 온통 불덩어리처럼 뜨거워지고 사막으로 변할까? 전세계가 물바다가 된다면? 시간이 흐르고 흘러 현호와 너희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의 세상을 그려 보렴. 그때에 너희들의 아이들도 지금 우리들처럼 아름다운 지구 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그 답은 어린이들만이 풀 수 있지만, 나처럼 지금의 시대를 사는 어른들의 노력이 절대 필요하지! 그럼,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자. 준비, 땅! 특징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드리는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명리적성 비법노트
하움출판사 / 이민호, 정희 (지은이) / 2022.08.01
27,000원 ⟶ 24,3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이민호, 정희 (지은이)
명리학을 공부한 지 2~3년이 지나도 명리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명리적성 비법노트』는 인터넷 검색이나 여타 명리학 책에 나오는 일반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지혜로 가득 찬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법(正法) 명리 교재이다. 마치 고3 수험생이 보는 수능 전 과목 요약본처럼 방대한 분량의 명리학을 단 한 권으로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명리학의 비법서인 것이다. 일목요연하게 명리의 궁금한 사항을 분야별로 도표화한 것이 지금까지 출판된 다른 명리 서적과의 차별점이며 백미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는 실제 사주 풀이 방법과 질의응답 사례 분석 파트가 명리학을 오랫동안 공부했지만 도저히 감히 잡히지 않고 명리학에 갈증을 느끼는 수많은 명리학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프롤로그 1장 ┃ 五行論 01. 오행의 특성과 생극제화 02. 오행의 속성 분석(木, 火, 土, 金, 水) 03. 오행에 관한 전체적인 분석 04. 특정 오행이 없거나 부족 시 나타나는 문제점 05. 특정 오행 과다 시 나타나는 문제점 06. 오행별 건강과 특징 심산(深山) 칼럼 1 사주 진로 실전 상담 노하우(Knowhow) 2장 ┃ 天干과 地支 01. 점수론 02. 寅月生과 申月生의 사주 진로 분석(辰戌丑未月 포함) 03. 天干의 종류와 성격 04. 天干의 핵심 특징(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05. 地支의 종류 06. 12地支 심층 분석(12地支가 각각의 12地支를 만났을 때) 07. 天干의 병존 08. 地支의 병존 09. 合에 관한 이해(天干合, 地支의 六合, 三合, 方合, 自化干合, 暗合) 10. 沖에 관한 이해(天干沖, 地支沖) 11. 형, 파, 해, 원진귀문, 공망, 삼재에 관한 이해 12. 殺의 종류: 백호살, 괴강살, 양인살, 천을귀인. 문창성, 천의성, 삼기성) 정담(情談) 칼럼 1 나의 명리학 입문기 3장 ┃ 六親論 01. 육친론(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 02. 특정 육친이 많을 때의 장단점 03. 특정 육친이 없거나 고립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04. 각 육친별 특성과 보완점 05. 20세 이전의 사주 분석 방법 06. 月支가 중요한 이유 07. 십성 편중, 혼잡 사주(비겁, 식상, 재성, 관성, 운성) 심산(深山) 칼럼 2 진술축미(辰戌丑未)를 제대로 알아야 진정한 고수(高手) 4장 ┃ 用神과 格 01. 억부론의 신강 사주와 신약 사주의 장단점 02. 억부론과 억부용신 03. 조후, 억부, 격국용신의 의미 04. 용신의 조건 05. 용신, 희신, 기신, 구신, 한신의 의미 06. 격국용신의 비유 조견표 07. 용신 활용법 08. 용신 찾는 비법 09. 격국론과 격국용신 10. 육친별 용신과 기신에 관한 대책 11. 格을 정하는 방법(사례 포함) 12. 8정격과 양인격, 건록격 13. 外格 정담(情談) 칼럼 2 그대의 케렌시아를 꿈꾸며 5장 ┃ 명리 진로적성(명리적성) 01. 4차 산업혁명 핵심 개념 02.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유망 직업 15개 0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명리적성과의 연관성 04. 사주로 보는 학업, 명리적성 판단법 05. 문과, 이과 선택 판단과 자녀의 用神에 해당하는 대학 06. 직업별 사주 구조상 특징 07. 오행별 강점 지능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08. 육친별 用神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09. 格에 따른 명리 직업적성 심산(深山) 칼럼 3 배우자복이 없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6장 ┃ 중요 궁금 사항 01-1. 12운성 01-2. 12운성 사례 01-3. 12운성표 02. 부모운, 형제운, 부부운, 자식운 판단법 03. 시험 합격운, 취업운 정확히 보는 방법 04. 결혼, 택일 잡는 방법 05. 배우자와의 궁합 판단법 06. 남자 日支, 여자 日支로 배우자 성격 판단법 07. 사주 용어 해설(식신생재, 상관생재, 상관정관, 편인도식, 군겁쟁재) 08. 상관 사례 분석 09. 진상관, 가상관, 상관정관, 상관패인, 상관합살, 상관대살, 상관생재, 상관상진, 파료상관 10. 지장간 11. 정확한 출생 시간 찾는 방법 12. 심산 멘토의 어려움이 풀리는 正法 사주 개운법 정담(情談) 칼럼 3 사주 맹신하지 말고 그저 참고해라 7장 ┃ 사례 분석 사례 1. 구체적 사주 풀이 순서 사례 2. 전체적으로 사주 파악하는 방법 사례 3. 사주 감명지 견본 사례 4. 사주 원국, 대운, 세운 통변 방법 사례 5. 고2 남학생 진로적성 컨설팅(의사와 법조인 중 선택) 사례 6. 고3 여학생 입시 진로 컨설팅 사례 7. 성인 사주 컨설팅(부동산 부자의 투자 성공 노하우 사례) 사례 8. 성인 사주 컨설팅(공무원 시험 4번 불합격, 언제 합격이 가능할까?) 사례 9.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1 사례 10.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2 사례 11. 질의응답식 사주 통변법 3 심산(深山) 칼럼 4 명리학(命理學)의 꽃을 활짝 피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고 문헌명리학을 오랜 기간 공부하고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느낌을 받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명리학을 잘못 배웠기 때문이며 명리학의 꽃이 활짝 피기 위해서는 『명리적성 비법노트』가 정답이다. 온·오프라인 강의와 실전 상담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는 이 책은 사주팔자의 기본을 이해하고 명리학을 탐구하는 데 있어 도반들에게 명리학의 디딤돌 역할이 되어 줄 것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명리 구슬이 꿰어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명리적성 비법노트』를 주목해 보자. 명리학은 어두운 거리에서 등불이 되고, 험한 나루에서 배와 같은 훌륭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인생의 길잡이라 할 수 있다. 『명리적성 비법노트』 역시 명리학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있어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뛰어라, 점프!
논장 / 하신하 지음, 안은진 그림 / 2014.09.15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하신하 지음, 안은진 그림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6권. 정말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깊은 감정에 귀 기울이고 들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잔잔하게 설득하는 작품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특히 어른들이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데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작가 하신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뽑아내어 독자들이 빠져들어 읽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깔끔한 문체로 전달한다. 화가 안은진의 무심한 듯 세련된 그림은 표정 없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절제된 이미지로 담아내며 한가득 마음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말이 없고 생각이 많은 수리가 점프와 뛸 때마다 독자 역시 수리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맛볼 것이다. 수리는 말이 없는 아이로 유명하다. 말없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얌전한 아이로 유명하다. 수리는 언제부터인가 꼭 필요한 말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수리가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엄마와 아빠는 수리를 근사한 애견 가게로 데려간다. 하지만 수리는 지저분한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한쪽 구석에 숨어 있는 개를 고른다. 너무 얌전해서 눈에 띄지도 않던 개. 어느 날 밤, 수리의 개 점프가 유난히 낑낑거렸다. 마치 놀아 달라고 졸라 대는 것처럼. 수리가 엉킨 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자마자 점프는 나는 듯이 달려 나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어린이의 마음속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 하신하 신작! “말없이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 없는 아이 수리와 말 못하는 개 점프의 마음 열기, 그리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되기. 어느 날 밤, 수리의 개 점프가 유난히 낑낑거렸어요. 마치 놀아 달라고 졸라 대는 것처럼요. 수리가 엉킨 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자마자 점프는 나는 듯이 달려 나갔죠. 우리를 부수고 서커스단에서 도망치는 코끼리처럼, 사냥꾼을 피해 초원을 달리는 사자처럼, 수족관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돌고래처럼. 그 뒤로 밤마다 수리와 점프는……. 우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지만 정작 얼마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있을까? 수리는 말이 없는 아이로 유명하다. 말없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그러니까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얌전한 아이로 유명하다. 수리는 언제부터인가 꼭 필요한 말 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수리가 개를 키우고 싶다고 하자 엄마와 아빠는 수리를 근사한 애견 가게로 데려간다. 하지만 수리는 지저분한 유기견 보호소에서도 한쪽 구석에 숨어 있는 개를 고른다. 너무 얌전해서 눈에 띄지도 않던 개. 수리는 그 개에게 점프라는 이름을 붙이지만, 특별히 곁에 가서 쓰다듬거나 안아 주거나 하며 마음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먹이를 주고 돌봐 주지만 그저 바라만 보며 얌전하게 자기 할 일을 할 뿐이다. 책 읽고 문제집 풀고 학습지 공부하고. 점프는 보호소에서는 캥 소리 한번 내지 못하더니 점점 시끄럽게 짖어댄다. 마치 같이 놀자고 조르는 것처럼. 한밤중에도 점프가 계속 낑낑 거리자 수리는 마당으로 나가 점프를 살피다가 엉킨 목줄을 풀려고 점프 목사리의 고리를 풀어 버린다. 그러자마자 점프는 울타리를 뛰어넘어 나는 듯이 달려 나간다. 깜짝 놀란 수리 역시 달려 나가는데……. 점프는 수리가 가까워지면 속력을 내고 멀어지면 잠시 기다리면서 뜀박질을 멈추지 않는다. 점프가 도망치려는 게 아니라 그냥 뛰는 것 뿐이라는 걸 알아 챈 수리도 굳이 점프를 잡으려 하지 않고 그냥 점프를 따라 계속 뛴다. 두 다리는 뻐근하고 가슴은 요란하게 방망이질 치지만 수리는 달리는 걸 멈추고 싶지 않다. 뛰면 뛸수록 가슴이 뻥 뚫리고 가슴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기분이다. 헉헉! 드디어 지쳐 쓰러진 수리와 점프는 꼭 끌어안는다. 수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안다는 게 무엇인지 처음으로 이해한다. 얼마 뒤, 수리가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수리네 마당에 사람들이 몰려 있고 부모님이 점프를 유기견 보호소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수리는 점프를 꼭 끌어안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외친다. “점프는 내 친구예요. 돌려보내기 싫어요.” 요즘 아이들의 또 다른 이름, 수리 요즘 동화책의 주인공들을 보면 특별한 사연을 지녔거나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과 비교하면 수리는 정말 평범하다. 부모님도 두 분 다 계시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는 힘든 사연이 있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중산층 가정에서 나름대로 평화롭게 지낸다고, 수리가 외롭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에 하고 싶은 말은 뒷전이고, 미처 말을 꺼내기도 전에 상황이 끝나 버려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기 일쑤인데. 어쩌면 수리의 모습은 요즘 많은 아이들이 처한 일반적 상황일지 모른다. 얌전하고 큰 말썽피우지 않는 아이들 대부분이 바로 수리와 같은 상황일 수도 있다. 겉으로 큰 문제는 없지만 대화 부재와 오해로 속으로 조금씩 닫혀 가는 관계, 아무리 부모 자식 사이라도 말문을 닫기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흔히 부모들은 내 아이를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담긴 의미나 속뜻을 다 알아듣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자기 생각이 자라도록 시간을 주고, 그 생각을 표현하도록 조금만 기다려 주면 충분할 텐데, 그 과정을 참지 못해 윽박지르거나 믿고 싶은 대로 믿어 버려 어느 순간부터 아이를 말없이 말 잘 듣는 또 다른 수리로 만들어 버리는 우리네 흔한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 아이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아이의 성장이 가져오는 진정한 소통의 시작 수리는 점프에게서 바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에, 말 못하는 개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다. “멍멍멍!” 점프가 짖는 소리가 수리의 귀에는 “뛰어라!”, “힘내라!”라고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로 들린다. 점프와의 교감은 수리에게 엄마와 아빠, 또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이루는 바탕이 된다. 그래서 수리는 낯선 어른들 앞에서 큰 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또박또박 밝힐 만큼 성장한다. 이 과정은 담담하게 그려지지만 독자가 느끼는 감동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끌려가는 점프를 지키려는 수리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 오며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 감동의 바탕에는 작가의 어린 시절, 어둡고 캄캄했던 시간을 함께 해 온 개들이 있다. 만약 그 개들이 없었다면 그때의 그 어린아이는 힘들었던 시간들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 눈빛으로 몸짓으로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친구가 돼 주었던 개들을 자신의 아이들에게도 유모이자 친구로 만들어 주고, 나아가 자라나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 권의 책으로 선물해 준다. 작가 하신하는 신인답지 않은 내공으로, 그동안 만난 많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을 뽑아내어 독자들이 빠져들어 읽고 자신의 친구를 찾아낼 수 있도록 깔끔한 문체로 전달한다. 화가 안은진의 무심한 듯 세련된 그림은 표정 없는 아이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가감 없이 절제된 이미지로 담아내며 한가득 마음의 울림을 만들어 낸다. 말이 없고 생각이 많은 수리가 점프와 뛸 때마다 독자 역시 수리와 마찬가지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느낌을 맛볼 것이다. 정말 가까운 사람들끼리 서로의 깊은 감정에 귀 기울이고 들으려는 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잔잔하게 설득하는 《뛰어라, 점프!》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특히 어른들이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데 교과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신의 죽음
새움 / 김진명 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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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김진명 글
김정일은 알고 있었다!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 CIA도 주목한 김진명의 문제작! 2011년 12월 17일, 한반도에는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일 죽음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국제 정세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작가 김진명이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 「신의 죽음」을 개정, 출간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북한 지도자 죽음’의 실체와 거기에 숨어 있는 진실은 미국 CIA가 주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정일 사망 이후, 이제야 비로소 조심스러웠던 부분까지도 모두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다. 북한 없이 남한은 평화롭게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 사후의 정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김진명 특유의 문체로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이 소설은 북한은 남한보다 중국을 더 가깝게 여긴다는 사실, 그리하여 김정일의 사망 이후 일어날 중국의 북한 흡수 가능성과 국제정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든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젊은 교수의 추리 샌프란시스코의 세 남자 크리스티의 미아 화씨의 벽 현무첩 블랙 커튼 왕젠췬 감추어진 글자 동토의 신 김일성의 대리인 미아 사스케체완 현무첩의 비밀 보물의 가치 백제 상인 뜻밖의 수확 앙코르와트 김일성의 장례식 죽음의 연구 후연 제3의 연출가 고구려 학회 첩보원 신홍화 카터의 증언 킬러들 잠입 어떤 제안 평안도 의사의 증언 김정일의 특수요원 교집합 남겨진 사람들김정일은 알고 있었다!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 CIA도 주목한 김진명의 문제작! 2011년 12월 17일, 한반도에는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일 죽음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국제 정세에 대한 전망이 쏟아지는 가운데, 대하소설 「고구려」를 집필 중인 작가 김진명이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 「신의 죽음」을 개정, 출간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북한 지도자 죽음’의 실체와 거기에 숨어 있는 진실은 미국 CIA가 주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정일 사망 이후, 이제야 비로소 조심스러웠던 부분까지도 모두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되었다. 북한 없이 남한은 평화롭게 잘 살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 사후의 정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김진명 특유의 문체로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이 소설은 북한은 남한보다 중국을 더 가깝게 여긴다는 사실, 그리하여 김정일의 사망 이후 일어날 중국의 북한 흡수 가능성과 국제정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게 만든다. 지키려는 자는 죽었고, 빼앗으려는 자는 살아 있다 기록은 지웠으되, 진실은 때를 기다렸다 버클리대학 교수 김민서는 고미술품 감정사 살인사건에 휘말린 제자의 혐의를 벗기는 과정에서, 피살자가 거래한 물건 중 ‘현무첩’이라는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현무첩의 비밀을 쫓던 민서는 현무첩의 소유자가 김일성이었음을 알게 되고, 김일성 죽음의 미스터리에 다가간다. “미군 2사단을 북한에 진주하도록 하면 어떻갔소?” 동토의 신이라 불리며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군림하던 김일성. 반미와 주체사상을 북한 정권 유지의 이념으로 삼았던 그가 한 말이라고 믿기 힘들지만,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선상회담에서 실제로 한 말이다. 그런 김일성은 미국이 뒤를 받친 남북정상회담을 17일 앞두고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다. 현무첩을 지키려 했던 김일성의 죽음. 그리고 현무첩을 향한 중국의 엄청난 음모. 현무첩에 담긴 단 한 줄의 문구는 대체 무슨 뜻이기에 김일성은, 그리고 중국은 이를 차지하려 애쓰는가? 김일성이 죽던 날, 24시간 내내 그를 따라다닌다는 8명의 의사는 왜 그 자리에 없었던 걸까? 김일성에게 가던 차량들은 왜 다시 평양으로 되돌아갔던 것인가? 현무첩을 둘러싼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일성 죽음의 진실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엄마가 결혼했어요
웅진주니어 / 바바라 파크 지음, 고은광순 옮김, 김중석 그림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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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바바라 파크 지음, 고은광순 옮김, 김중석 그림
이혼이라는 부모의 일방적인 결정을 받아들여야 했던 아이들. 그러나 또 다시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으로 당연하게 들어갈 것을 요구 받는 '공정하지' 않은 상황이 연출된다. 이를 담은 책은 이혼과 재혼을 겪어 내는 우리 아이들의 힘겨운 속마음을 느끼게 한다. 찰스의 부모님은 일 년 전에 이혼했다. 새아빠가 생긴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또 새 남동생 토마스와 누나 리디아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의붓할머니가 집에 찾아 온 그날, 그 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폭발하고 만 찰스는 집을 나와 버린다. 그러나 예전의 아빠는 전화를 받지 않고 아무 데도 갈 곳이 없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만다. 집으로 돌아온 찰스는 자신의 유일한 공간인 지붕 위에 올라가 심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귀찮은 토마스 녀석이 찰스를 찾겠다고 지붕까지 기어올라오고 만다. 비틀비틀하면서 찰스에게 손을 내민 동생 토마스는 발을 헛디뎌 정원으로 굴러 떨어지고 찰스는 자신이 토마스를 떨어지게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다행히 토마스는 크게 다치지 않고 찰스는 다락방에 올라가 옛날 사진들을 꺼내 보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그런 찰스에게 다가와 말없이 위로해 주는 벤 아저씨. 그날 이후로 찰스는 새 가족과 잘 지내보기로 한다.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자신을 맡겨 보기로 한 것이다. 재혼 가정의 아이들과 부모의 속마음을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린 동화. 이혼이 낳은 또 다른 문제, 즉 재혼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갈등과 사건, 그리고 가족 간의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난다.눈에 눈무링 고였어. 녀석을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내가 도대체 왜 녀석이 다치기를 바라겠어? 내가 흥분했기 때문에? 그건 말도 안 돼. 내가 흥분한 게 녀석이 다치기를 바랐다는 뜻은 아니잖아.그건 사고였어. 그래, 물론이지. 틀림없어. 나는 절대로 녀석을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하지 않았어.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아도 좋아. 나는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야. 만약 토마스가 떨어지리라는 것을 알았다면, 나는 절대로 그렇게 몸을 움츠리지 않았을 거야. 하느님에게 맹세해. 그렇게 했을 리가 없어.나는 눈물을 훔치고 깊게 숨을 들이쉬었어. "녀석이 무사하게 해 주세요. 제발요, 하느님. 녀석은 다섯 살밖에 되지 않았어요. 무사하게만 해 주세요." - 본문 185~187쪽 중에서 만남 대망신 배신감 같이 쓰기 싫어 귀찮아 정말 힘든 건 잠시 동안, 우리 둘만 차이 마지막 지푸라기 사고 폭발 지구는 변해 옮긴이의 말
초등 코딩 인공지능 무작정 따라하기 with 엔트리
길벗 / 주희정, 최민희, 강희숙, 전현희 (지은이), 에이럭스 미래교육연구소 (감수)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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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자연,과학주희정, 최민희, 강희숙, 전현희 (지은이), 에이럭스 미래교육연구소 (감수)
초등학생에게 친숙한 엔트리로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자. IT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 기초부터 IoT, 로봇, 증강현실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본다. 예제를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인공지능 실력이 쑥쑥 늘어있을 것이다.머리말 한눈에 펼쳐보는 학습 구성 QR 코드 활용 방법 실습 데이터 다운로드 받기 기적의 공부방에서 함께 공부해요! 첫째마당 출발! 인공지능 WEEK 01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요 [AI 개념 이해 쏙쏙] 인공지능 알아보기 WEEK 02 엔트리를 시작해요 [AI 개념 이해 쏙쏙] 엔트리란?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엔트리에 접속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엔트리 회원 가입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엔트리 오프라인 프로그램 사용하기 [AI 개념 이해 쏙쏙] 엔트리 작업화면 살펴보기 [AI 개념 이해 쏙쏙] 엔트리 인공지능 블록 살펴보기 WEEK 03 유령으로 변신해요 [AI 개념 이해 쏙쏙]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되는 분야 [AI 활용 콕콕]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 [AI 재미 팡팡] 내가 작곡한 음악을 바흐풍으로 바꿔 봐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오브젝트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둘째마당 친해져요! 인공지능 WEEK 04 반려 로봇을 키워요 [AI 개념 이해 쏙쏙] 컴퓨터가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 [AI 활용 콕콕] 이미지나 사물 인식 기술의 활용 [AI 재미 팡팡] 내가 그리던 그림을 컴퓨터가 이어서 완성해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오브젝트와 소리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5 할로윈 친구들을 찾아요 [AI 개념 이해 쏙쏙] 컴퓨터가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 [AI 활용 콕콕] 객체 인식의 활용 [AI 재미 팡팡] 내가 그리던 그림이 무엇인지 컴퓨터가 알아맞혀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오브젝트와 변수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6 폭탄을 제거해요 [AI 개념 이해 쏙쏙] 동작 인식 기술이란? [AI 활용 콕콕] 동작 인식 기술의 활용 [AI 재미 팡팡] 나의 포즈를 인식하도록 만들어 봐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비디오 감지 블록과 오브젝트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7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들어요 [AI 개념 이해 쏙쏙]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음성 인식 기술 [AI 활용 콕콕] 동작 음성 인식 기술의 활용 [AI 재미 팡팡] 음성으로 문서 작성을 해 봐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블록과 오브젝트, 음악 파일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08 인공지능! 영상 편집을 도와줘 [AI 개념 이해 쏙쏙] 인공지능은 나의 말을 어떻게 이해할까? [AI 활용 콕콕] 자연어 처리 기술의 활용 [AI 재미 팡팡] 챗봇과 대화해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블록과 오브젝트 추가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셋째마당 만들어요! 인공지능 WEEK 09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만들어요 [AI 개념 이해 쏙쏙] 기계가 학습을 한다고? [AI 활용 콕콕] 머신러닝이 적용된 기술 [AI 재미 팡팡] 머신러닝을 오바르게 이해했나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이미지 분류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0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AI 개념 이해 쏙쏙] 머신러닝 학습 유형 [AI 활용 콕콕] 지도학습과 강화학습이 적용된 예 [AI 재미 팡팡] 머신러닝의 알고리즘 중 어느 것이 적용되었을까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텍스트 분류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1 가족의 비서를 만들어요 [AI 개념 이해 쏙쏙] 머신러닝의 학습 과정은 어떻게 될까? [AI 활용 콕콕] 머신러닝에 사용할 데이터의 형태 [AI 재미 팡팡] 머신러닝을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까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음성 분류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2 냉장고 칸을 구별하여 보관해요 [AI 개념 이해 쏙쏙] 가까운 이웃으로 분류하는 K-최근접 이웃 알고리즘 [AI 활용 콕콕]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AI 재미 팡팡] K-최근접 이웃 알고리즘을 이해했나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숫자 분류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3 햄버거 배달 시간을 알려줘요 [AI 개념 이해 쏙쏙] 키와 운동 시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회귀 알고리즘 [AI 활용 콕콕] 햄버거는 언제 배달될까? [AI 재미 팡팡] 회귀 알고리즘을 이해했나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예측 숫자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WEEK 14 방범등을 설치해요 [AI 개념 이해 쏙쏙] K-평균 알고리즘으로 셔츠 제작 사이즈 구하기 [AI 활용 콕콕] 방범등을 어디에 설치할까? [AI 재미 팡팡] K-평균 알고리즘을 이해했나요? [코딩 준비 READY!] [무작정 따라하기 GOGO!] 군집 숫자 모델 학습하기 [전체 코드 CHECK] [도전! 코딩 마스터] 혼자서도 척척! 초등 코딩 인공지능 무작정 따라하기with 엔트리 ▷ 16주 학습으로 인공지능 완벽 이해 ▷ 블록코딩으로 쉽고 빠르게 배우는 인공지능 ▷ 생활 속 예제로 만나는 인공지능 세상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완벽 대비 미래 교육의 키워드 ‘인공지능(AI) 인공지능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은 학생 혼자서도 충분히 인공지능의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코딩 인공지능 무작정 따라하기로 코딩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블록코딩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엔트리로 쉽고 빠르게 익히는 인공지능 초등학생에게 친숙한 엔트리로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봅니다. IT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 기초부터 IoT, 로봇, 증강현실까지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예제를 무작정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인공지능 실력이 쑥쑥 늘어있을 거예요! 16주 만에 인공지능 완전 정복 인공지능, 어렵지 않아요. 혼자서도 척척! 혼자서도 척척 해낼 수 있도록 학교 수업보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줄 게요. 내가 직접 만드는 인공지능 게임부터 반려로봇 키우기, 음성 인식 스피커 제작 및 스마트 주문 시스템까지 신기하고 흥미로운 인공지능 세상을 탐험해 보세요! 초등 베타테스터가 검증한 도서 우리가 무작정 따라해 봤어요! 도서가 출간되기 전, 베타테스터로 참여한 초등학생 친구들이 원고를 읽어보고 예제를 따라해 보면서 오류 및 개선 사항을 알려주었어요. 또 제목이나 표지 등의 설문 조사에 참여하여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춰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베타테스터로 참여해준 여러분, 감사합니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00쇄 기념 에디션)
샘터사 / 장영희 (지은이), 정일 (그림)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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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소설,일반장영희 (지은이), 정일 (그림)
이 100쇄 출간을 기념하여 봄날 같은 장영희 교수의 미소를 떠올리는 핑크빛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작업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주요 일간지.서점.독자 선정 올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필독서', '올해의 청소년 도서', '초중등 교과서 수록작' 등으로 꼽히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순수 에세이집으로, 그는 암 투병으로 힘든 와중에 이 책을 작업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접 책을 보지 못하고 2009년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고통을 견뎌가며 마지막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세 차례의 암 투병을 거치면서 쓰고 다듬은 글들이지만 그의 글은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장영희만이 갖는 독특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 살아온 기적은 살아갈 기적이 될 것이기에.프롤로그 - 나, 비가 되고 싶어 1... 다시 시작하기 ‘미리’ 갚아요 루시 할머니 미술관 방문기 마음속의 도깨비 사랑을 버린 죄 20년 늦은 편지 ‘오늘’이라는 가능성 아름다운 빚 2... 와, 꽃 폭죽이 터졌네! ‘늦음’에 관하여 못했지만 잘했어요 어머니의 노래 침묵과 말 돈이냐, 사랑이냐 파리의 휴일 무위의 재능 무릎 꿇은 나무 내가 살아 보니까 3...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괜찮아 너만이 너다 뼈만 추리면 산다 진짜 슈퍼맨 결혼의 조건 민식이의 행복론 창가의 나무 나는 아름답다 재현아! 4... 네가 누리는 축복을 세어 보라 ‘오보’ 장영희 오마니가 해야 할 일 너는 누구냐? 새처럼 자유롭다 김점선 스타일 ‘좋은’ 사람 스물과 쉰 속는 자와 속이는 자 나의 불가사리 에필로그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생의 마지막까지 희망을 이야기하며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를 위로해준 장영희 교수의 대표 에세이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00쇄 기념 에디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 100쇄 출간을 기념하여 봄날 같은 장영희 교수의 미소를 떠올리는 핑크빛 표지로 갈아입고 양장본으로 출간된다. 장영희 교수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작업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한국의 아름다운 책 100’, ‘주요 일간지·서점·독자 선정 올해의 책’,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CEO 필독서’, ‘올해의 청소년 도서’, ‘초중등 교과서 수록작’ 등으로 꼽히며 우리 시대의 진정한 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은 장영희 교수가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내 생애 단 한번》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순수 에세이집으로, 그는 암 투병으로 힘든 와중에 이 책을 작업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접 책을 보지 못하고 2009년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고통을 견뎌가며 마지막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희망이다. 세 차례의 암 투병을 거치면서 쓰고 다듬은 글들이지만 그의 글은 결코 무겁거나 우울하지 않다. 암 투병, 장애…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위트,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문학적 재능과 여유는 장영희만이 갖는 독특한 힘이자 아름다움이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다. 살아온 기적은 살아갈 기적이 될 것이기에. 내가 ‘살아온 기적’이 당신이 ‘살아갈 기적’이 되기를… 그림 작가 선정에서부터 제목, 책의 디자인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모두 장영희 교수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는 《내 생애 단 한번》 출간 이후 월간 〈샘터〉에 연재한 원고 57편 가운데 단행본에 수록할 것들을 가려내고, 중복되는 내용들을 정리했으며, 한 편 한 편 글을 다듬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투병 중에도 작업을 계속하여 5월 8일 인쇄된 책이 나왔지만, 그는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가족들이 대신 책을 받아 병상의 그에게 출간 소식을 전했다. 결국 그는 병상에서도 놓지 않았던 이 책을 보지 못하고 5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이 책에는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안식년을 지낼 때, 척추암으로 투병하다가 일상생활로 복귀하면서 연재를 재개했을 때, 다시 연구년을 맞았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어 미국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머물게 되었을 때 등 9년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가 이 책의 제목을 ‘살아온 기적 살아온 기적’으로 정한 것은 무엇보다 이 책이 기적의 책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 (…) 나의 독자들과 삶의 기적을 나누고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는 기적이란 다른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어서 하루하루 어떻게 살까 노심초사하며 버텨낸 나날들이 바로 기적이며,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그래도 나는 희망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생전에 그는 자신이 ‘암 환자 장영희’로 비춰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자신의 삶을 ‘천형(天刑) 같은 삶’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그는 도리어 자신의 삶은 누가 뭐래도 ‘천혜(天惠)의 삶’이라고 말한다. 《내 생애 단 한번》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는 저자 개인의 경험을 넘어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 있다. 글 사이사이 정겨운 사람 내음과 온기가 보는 이의 가슴을 따뜻하게 지펴준다. 그의 글들은 힘겨운 삶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위대한 힘을 믿었다. 물이 자꾸 차올라오는데, 작은 섬 꼭대기에 앉아서 누군가 구해줄 것을 기다리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눈먼 소녀의 이야기를 하며 누군가 “이런 허망한 희망은 너무나 비참하지 않나요?”라고 물었을 때 그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희망의 노래를 부르든 안 부르든 어차피 물은 차오를 것이고, 그럴 바엔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낫다. (…) 그리고 희망의 힘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듯이 분명 희망은 운명도 뒤바꿀 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다. 그래서 나는 누가 뭐래도 희망을 크게 말하며 새봄을 기다린다.”그래서 나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제목으로 정했다. 생각해 보니 나는 지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적을 원한다. 암에 걸리면 죽을 확률이 더 크고, 확률에 위배되는 것은 기적이기 때문이다. (…) 나의 독자들과 삶의 기적을 나누고 싶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나는 지금 내 생활에서 그것이 진정 기적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오롯이 기적의 책이 되었으면 한다._ ‘나, 비가 되고 싶어’ 중에서 맞다. 지난 3년간 내가 살아온 나날은 어쩌면 기적인지도 모른다. 힘들어서, 아파서, 너무 짐이 무거워서 어떻게 살까 늘 노심초사했고 고통의 나날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열심히 살며 잘 이겨 냈다. 그리고 이제 그런 내공의 힘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갈 것이다. 내 옆을 지켜 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다시 만난 독자들과 같은 배를 타고 삶의 그 많은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_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중에서 “그렇게 야단법석 떨지 마라. 애들은 뼈만 추리면 산다.”아무리 운명이 뒤통수를 쳐서 살을 다 깎아 먹고 뼈만 남는다 해도 울지 마라, 기본만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살이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시간에 차라리 뼈나 제대로 추려라. 그게 살 길이다.그것은 삶에 대한 의연함과 용기, 당당함과 인내의 힘이자 바로 희망의 힘이다. 그것이 바로 이제껏 질곡의 삶을 꿋꿋하고 아름답게 살아오신 어머니의 힘인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어머니가 무언으로 일생 동안 내게 하신 말씀이었고, 내 성실하게 배운, 은연중에 ‘내게 힘이 된 한마디 말’이었을 것이다._ ‘뼈만 추리면 산다’ 중에서
수학유령의 미스터리 불가사의 수학
글송이 / 정재은 지음, 김현민 그림, 이지연 감수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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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수학동화정재은 지음, 김현민 그림, 이지연 감수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9권. 어느 날 갑자기 천재 앞에 나타난 도플갱어. 그날부터 천재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현실과 딱 들어맞는 예지몽을 꿔 가족과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외계인 유령에게 납치돼 불가사의한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미스터리 서클, 피라미드, 버뮤다 삼각 지대, 네스호의 괴생물체, 나스카 지상화, 파로스 등대, 석굴암 본존불의 황금비 등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불가사의한 현장에서는 과연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프롤로그.도플갱어가 나타났다! 1.공포의 여왕과 드라큘라가 결혼할 확률 2.수학 탐정 유령을 본 기억을 지워라! 3.옥수수밭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 (……) 수학 개념과 초등 교과 연계 내용불가사의의 비밀을 밝혀라! 어느 날 갑자기 천재 앞에 나타난 도플갱어! 그날부터 천재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현실과 딱 들어맞는 예지몽을 꿔 가족과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외계인 유령에게 납치돼 불가사의한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미스터리 서클, 피라미드, 버뮤다 삼각 지대, 네스호의 괴생물체, 나스카 지상화, 파로스 등대, 석굴암 본존불의 황금비 등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불가사의한 현장에서는 과연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또 그 불가사의에 숨은 수학 비밀은 무엇인지, 그 비밀을 밝히고 천재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지, 천재와 함께 떠나 볼까요? 등장인물 이름만 천재인 주인공 안천재, 수학 탐정 유령 마방진, 무당 할머니의 손녀 용비, 길을 잃은 외계인 유령 J, 공포의 여왕 주리, 진짜 천재 지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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