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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마 건축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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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출판부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으로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작품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꼬마 건축가 프랭크는 할아버지와 개 에디와 함께 살고 있다. 할아버지 이름도 프랭크이고, 건축가다.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건축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달랐다. 두 사람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진짜 건축가들이 만든 작품을 보기로 했다. 미술관에 간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2013 가장 주목 받는 화가 프랭크 비바의 그림책!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건축가가 되고 싶은 꼬마 예술가들을 위한 ‘진짜’ 예술 그림책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은 1929년에 창설된 이래 미술 작품을 비롯하여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다. ‘모마(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로 불리는 뉴욕 현대미술관은 약 2만 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프린트와 미디어, 일러스트 북, 필름까지 합하면 소장품은 총 15만 점이 넘는다. 주요 작품으로 모네의 <수련>,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 코스이기도 한 뉴욕 현대미술관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어 안내서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얼마 전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어 안내서 출간에 전액을 지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뉴욕 현대미술관 출판부에서 기획한 그림책 《꿈꾸는 꼬마 건축가》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는 이다음에 커서 건축가가 될래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단법인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의 고등학생 총 66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문항에 일본 학생은 공무원을, 우리나라는 건축가를, 미국은 의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장래희망이라는 것이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시기별로 달라지겠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건축가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조립식 블록 완구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재료로 집이나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건축을 접하고 있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의 꼬마 프랭크 역시 만들기를 좋아해서 휴지의 둥근 심으로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높이 쌓아서 아주 높은 건물을 만든다. 하지만 건축가인 할아버지가 건축가는 의자를 만들지도 않을 뿐더러 앉지도 못하는 의자와 비틀리고 구불거리는 건물을 만들었다며 핀잔을 주자, 의기소침해진 프랭크는 건축가가 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반듯한 건물이어야만 ‘진짜 건축’일까? 또 건축가들은 큰 건물만 만들어야 하고, 의자 같은 작은 소품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걸까? 할아버지와 꼬마 프랭크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그 해답을 찾는다. 그곳에서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구불거리는 의자, 회전의자, 비틀린 모양의 건물들을 보며 그동안 건축과 건축가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이 고정된 틀 안에 갇혀 있었음을,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그림책은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미적, 예술적, 실용적 감각들을 깨워 주며, 더 넓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또한 가슴 속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꿈에 날개를 달아 줄 이 예술 그림책은 건축가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래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2013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프랭크 비바 프랭크 비바는 <뉴요커>지의 표지를 열 번이나 그린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프랭크 비바는 첫 그림책인 《기나긴 길을 따라서(Along a Long Road)》가 2011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10선’에 선정된 데 이어 ‘학교도서관저널 2011 최고의 책’,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바로 미국 그림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혜로워진 할아버지와 생각의 키가 한 뼘이나 쑥 자란 꼬마 프랭크의 이야기는 쓱쓱 그린 선에 모던한 색을 덧입힌 그림과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과 의성어, 의태어들로만 가득 찬 기존 그림책과는 차별된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각종 사물들과 건축물을 비롯해 꼬마 프랭크와 할아버지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건축물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그림은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프랭크 비바를 선택한 이유이자, 세계가 프랭크 비바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거침없이 라이팅 (ㄱㅊㅇㅇ Writing) Level 1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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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외 지음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권두부록] 영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CHAPTER 0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 UNIT 02 일반동사 CHAPTER 02 현재진행형과 미래 표현 UNIT 01 현재진행형 UNIT 02 미래 표현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have to, should CHAPTER 04 명사와 대명사 UNIT 01 명사 UNIT 02 대명사 CHAPTER 05 형용사, 부사, 비교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UNIT 03 비교 표현 CHAPTER 06 여러 가지 문장 종류 UNIT 01 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UNIT 02 의문사 의문문 UNIT 03 부가의문문 CHAPTER 07 문장의 여러 형식 UNIT 01 SVC UNIT 02 SVOO UNIT 03 SVOC CHAPTER 08 to부정사 UNIT 01 부사적 쓰임 UNIT 02 명사적 쓰임 UNIT 03 형용사적 쓰임 CHAPTER 09 동명사 UNIT 01 명사로 쓰이는 동명사 UNIT 02 자주 쓰이는 동명사 표현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01 전치사 UNIT 02 접속사 Appendix 1 동사 변화형 Appendix 2 틀리기 쉬운 스펠링 중등영어, '서술형 쓰기'로 내신을 잡는다! 2018년부터 영어 교과 과목 논술, 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등 영어 내신을 잡는데 있어 가장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쓰기영역이다. 많은 학생이 객관식 문항은 순조롭게 풀다가도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서술형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말 어순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가며 전략적인 접근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침없이 Writing>은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거침없이 Writing>으로 내신 만점 정복의 결정적인 승부 포인트를 따가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1. 전국 내신 서술형 기출 문제 완벽 분석 및 반영 - 총 10,000여 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가장 많이 출제되는 포인트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 - 문법 포인트 별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유형까지 고려하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훈련이 가능 2. 서술형 실전 풀이 전략 제시 - 실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접근법을 상세히 제시 -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 - 핵심 문법 설명과 단계별 서술형 문항 수록 3. 천일문 Grammar 1과 목차가 연동되어 부교재 활용 가능 - 문법이 약한 학생들이 문법책과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천일문 Grammar>와 동일한 목차로 구성 *천일문 Grammar 교재 링크 천일문 Grammar 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312954
명탐정의 규칙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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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추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양심선언적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작가로 평가받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소설을 통해 추리 작가로서의 양심선언을 했다. 그는 추리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12개 패턴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패턴이 보여주는 상투성과 억지, 부자연스러움을 소설 안팎을 넘나들며 신랄하게 비난한다.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고 폭소를 터트릴지 모르지만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그 웃음 뒤편에는 밀실이나 알리바이 등의 장치만 만들어 놓고 그저 등장인물 수만 맞추어 독자를 속이면 된다는 안이한 추리 소설 작법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담겨 있다. 『명탐정의 규칙』은 추리 작가의 양심선언이 담겼기에 출간 즉시 소설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일본 TV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자학에 가까운 자기 성찰과 반성을 시도한다. 자신의 모습으로 대변되는 \'싸구려 작가\'에 대한 비판은 물론 이를 아무렇지 않게 멍하니 입 벌리고 받아먹으려는 \'싸구려 독자\'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있었던 추리 소설의 모든 패턴을 총 망라하여 그것을 토대로 각 편마다 서로 다른 패턴과 상황을 사용해 작품을 구성한 작가의 소설에 대한 애정과 정열이 이 작품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프롤로그 1 밀실 선언 - 트릭의 제왕 2 Who done it - 의외의 범인 3 폐쇄된 산장의 비밀 - 무대를 고립시키는 이유 4 최후의 한마디 - 다잉(Dying) 메시지 5 알리바이 선언 - 시간표의 트릭 6 여사원 온천 살인 사건 - 두 시간 드라마의 미학 7 절단의 이유 - 토막 살인 8 사라진 범인 - 트릭의 정체 9 죽이려면 지금이 기회 - 동요 살인 10 내가 그를 죽였다 - 불공정 미스터리 11 목 없는 시체 - 해서는 안 될 말 12 흉기 이야기 - 살인의 도구 에필로그 명탐정의 최후 - 마지막 선택 작품 해설 / 무라카미 다카시(村上貴史)추리 소설의 트릭과 상투성을 낱낱이 까발린다! 추리 소설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일류 추리 작가의 양심 선언적 소설. 일본 판매 98만5천 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추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 다양한 약속이 존재한다. 주인공으로 늘 등장하는 똑똑한 사립 탐정과 멍청한 경찰의 존재, 고립된 무대, 알리바이 트릭, 죽어가는 순간에 남기는 ‘다잉 메시지(Dying Message)’ 등등. 독자들은 추리 소설을 읽다가 이런 설정이 등장하면 ‘음, 그거군……’이라고 생각하며 그 설정이 아무리 부자연스럽더라도 모른 척 눈감고 넘어간다. 추리 소설 팬들에게 이 부분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벌거벗었다고 말할 수 없듯, 언급해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인 것이다. 이러한 금기를 일류 추리 소설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서 낱낱이 까발리고 나섰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 『명탐정의 규칙』. 1996년에 처음 출간돼 추리 소설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 도발적인 소설은 추리 소설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으며 98만 5천 부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이다. 199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TV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자학에 가까운 자기 성찰과 반성 소설의 형식은, 늘 그렇듯, 명석하지만 치기 어린 명탐정 덴카이치 다이고로와, 지방 경찰 본부 수사과에 근무하는 닳고 닳은 경감 오가와라 반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12개의 살인 사건을 차례차례 함께 풀어나간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 오가와라 반조 경감이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이미 이 소설이 기존의 추리 소설과는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명탐정 소설에는 터무니없는 논리를 펴는 형사가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빈번히 등장한다. 그것이 내게 주어진 역할이다. ……진범이 누구인지 알아내지 않아도 되고, 사건 해결의 열쇠를 놓쳐도 아무 문제없으며, ……하지만 알고 보면 이렇게 힘든 배역도 없다. 우선 범인을 알아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나는 절대로 범인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진범을 밝혀내는 것은 주인공인 덴카이치 탐정의 역할이므로, 그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전에 내가 사건을 해결해 버리면 탐정 소설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이러한 주인공의 신세 한탄은 곧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자기반성이기도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2009년 드라마 방영에 즈음해 가진 인터뷰에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쓴 소설이다. 독자를 놀라게 해 보자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설의 두 주인공은, 추리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12개 패턴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패턴이 보여주는 상투성과 억지, 부자연스러움을 소설 안팎을 넘나들며 신랄하게 비난한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그 패턴이 될 것 같네요.” “그럴 거야. 이 작가는 그 패턴을 꽤나 좋아하지. 하지만 말이야……” 나는 홀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말을 이었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지 않나?” “그건 문제없을 겁니다. 모두가 이곳에 묵는 건 아닐 테니까요. 아마 대부분 돌아가고 일고여덟 명 정도 남겠지요.” “그렇다면 괜찮지만.” “틀림없어요. 이 작가의 능력을 감안할 때 등장인물이 그 이상 되면 인물 설정을 제대로 못해 내거든요.” “맞아, 맞아.” 미스터리 세계에서 외딴섬이나 폐쇄된 산장에서의 살인 사건은 그리 드문 패턴이 아니다. 그것은 이런 패턴을 환영하는 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의 입장에서는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좀 더 연구하고 더 고민해서 쓰면 안 될까?” 산장은 언제나 폭설로 고립되고, 외딴섬의 별장도 폭풍우로 늘 고립된다. 이런 식이라면 독자들도 곧 질려버릴 것이 뻔하다. 등장인물 역시 진절머리 나기는 마찬가지다. 도대체 무대를 고립시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고립시키면 용의자를 소수로 한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내 독백을 옆에서 들었는지 덴카이치가 끼어들었다. “외부인의 범행 가능성을 배제함으로써 성립 불가능한 범죄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선명히 어필할 수 있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고립이라는 패턴은 작가 편의에 의해 자주 채택되는 거지요.” “경감님, 이번에는 그거 같네요.” “그래. 그거야. 흔히 말하는 ‘다잉(Dying) 메시지’라고.” “골치 아프지요. 그 패턴은.” “그렇지 뭐.” 나도 얼굴을 찌푸린 채 동의했다. “작가 입장에서는 아주 쉽게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고, 서스펜스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으니 편리하겠지.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스토리 전개가 부자연스러워져.” “당연히 부자연스럽죠. 도대체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이 메시지 따위를 남길 여유가 있겠어요?” “자, 자, 우린 그저 참고 또 참으며 인내로 대처하는 수밖에 없어. 현실 세계에서도 죽기 직전에 범인이 누구인지 알리려는 피해자가 한두 명 정도는 있을 수 있잖아.” “그런 것까지는 봐줄 수 있어요. 하지만 왜 죽기 직전에 남기는 메시지가 암호여야 하지요? 범인의 이름을 정확히 써 놓으면 안 되나요?” --- 본문 중에서 자기성찰과 반성도 이쯤 되면 자기학대 수준이다. 작가는 이런 식으로 각각의 패턴을 철저히 파헤친 뒤에는 농담으로 뭉뚱그리고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다. 그 의도적인 촌스럽고 비현실적 설정과 억지스러운 추리에 읽는 독자마저 얼굴을 붉히게 된다. 흥행 대박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감독 만세〉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러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외치는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고 폭소를 터트릴지 모르지만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그 웃음 뒤편에는 밀실이나 알리바이 등의 장치만 만들어 놓고 그저 등장인물 수만 맞추어 독자를 속이면 된다는 안이한 추리 소설 작법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숨어있다. 추리 소설의 독자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러한 비난의 화살을 피해갈 수 없다. ……소설에 나오는 힌트만으로는 결코 진실을 밝힐 수 없는 것이 이번 소설의 구조다. 하지만 문제는 없다.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처럼 논리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려는 독자란 없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대부분 직감과 경험으로 범인을 간파해 낸다. 때로는 “나, 소설을 중간쯤 읽다가 범인이 누군지 알아 버렸어.”라고 말하는 독자가 있다. 하지만 추리를 통해서 알아낸 것은 아닐 것이다. ‘이 녀석이야!’라고 적당히 꿰맞췄는데 결과적으로 들어맞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본문 중에서 이 부분은 작가가 알려주는 해결 방식을 그저 멍하니 입 벌리고 받아먹으려는 독자에 대한 냉소적인 비판이다. 즉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책에서 싸구려 작가와 싸구려 독자를 한꺼번에 비판하고 있는 셈이다. 웃음이라는 보자기 속에 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 이 소설을 읽으며 드는 또 한 가지 생각은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에 대한 애착과 정열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추리 소설의 모든 패턴을 총 망라한 이 소설은 마치 ‘추리 소설 작법 강의’로 느껴질 만큼 추리 소설의 규칙과 형식을 꼼꼼히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각 편마다 서로 다른 패턴과 상황을 사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당시 작가의 추리 소설에 대한 집념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러한 시니컬하고도 자기고발적인 소설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러나 결코 비판에만 그치지 않았다. 이 소설을 쓴 1996년을 전환점으로 이후 그가 출판한 본격 추리 소설들은 대부분 이러한 상투성을 배제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오늘날 가장 각광받는 추리 소설 작가가 된 배경이기도 하다.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실험을 거듭하던 그는 이후 범인 찾아내기 식의 패턴에서 벗어나 범인을 미리 알려준 후 범행 뒤에 숨은 인간 내면의 심리와 갈등을 묘사하는 인간 드라마적 소설을 쓰게 된다. 때문에 그의 이후 소설들은 한 마디로 ‘추리 소설’이라고 이름 붙이기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미스터리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기존의 추리 소설에 통렬한 야유를 보내는 이 소설은 “웃음이라는 보자기 속에 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이라는 평론가 무라카미 다카시(村上貴史)의 말처럼 통쾌한 웃음 한편으로 우리가 알던 추리 소설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날카로움이 숨어 있는 작품이다.
우리는 친구
토마토하우스 /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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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실컷 싸우고도 금방 친구가 되는 말썽꾸러기 남자 아이들의 우정을 담았다. 모두가 즐겁게 놀고 있는 운동장의 한 구석에서 척 보기에도 개구쟁이로 보이는 두 남자 아이가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험악한 표정으로 싸우고 있다. 선생님은 두 아이를 말리기 위해서 뛰어간다. 쟤가 가방을 던졌어요. 쟤가 내 모자를 훔쳐갔어요! 쟤가 빵을 내 얼굴에 대고 짓이겼어요! 쟤가 코딱지를 내 바지에 문질렀어요! 이 두 녀석들 고함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도무지 그칠 기미가 안보이자 구경하던 아이도 말리던 선생님도 어디론가 가버린다. 실컷 싸운 두 아이는 멋적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말한다. "그런데 너 축구하고 싶지, 그지?" 응 하고 대답하는 친구. 두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면서 헤어진다. 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에 집중한 그림이 생동감 넘친다.타인에게 다가가기사람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타인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는 게 우선이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가가는 게 먼저다. 하지만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두려움은, 어린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똑같이 존재한다. 어른들보다 훨씬 빨리 친구가 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친구를 만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떻게 말하지?문제는, '말'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소통은 대부분 '말'로 이루어진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조심해, 사랑해, 고마워……. 하지만 말은, 단순하지 않다. 어떤 말은 아주 쉽게 나오지만, 좀체 꺼내지지 않는 말도 있다. 또 맥락, 어투, 강세 등을 달리하면 본디 그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는 180도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말은, 복잡하다. 또 같은 말이라도 시간과 때와 장소에 따라 쉬울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다. 그리고 얼마간의 개인차를 인정하더라도, 시간과 장소, 나이를 불문하고 어려운 말이 있는데, 아마 이런 것들일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는 말, 상대에게 다가갈 때, 관심을 나타낼 때 하는 말이 그것이다. 이 어려운 말들을 좀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특별한 방법 없나? 너도 그랬어?답은 하나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접어 두고 먼저 마음을 여는 거다. 이것이 가장 건강한 소통 방법이며, 마음과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어린 아이들은 물건을 빼앗는다거나, 괜히 툭 치고 간다거나, 무시한다거나, 놀린다거나, 퉁명스럽게 말한다거나 하는 행위로 관계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그랬다. 가방을 던지고 모자를 훔치고 얼굴에 빵을 짓이기고 코딱지를 바지에 묻히고 없는 여동생 만들어 가며 말싸움을 계속한다. 하지만 한 아이가 살짝, 아주 조금, "그런데 너 혹시……." 라며 마음을 열자 다른 아이도 "나? 뭐? 내가 뭘?" 하며 잠시 멈칫하다 기쁜 얼굴로 다가선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그림, 살아있는 표정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들에 집중하게 하는 스타일이 신선하다. 아이들의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격렬한 몸짓과 표정이 괜한 쑥스러움을 거쳐 만족스러움으로 바뀌는 과정도 재미있다. 4세 이상.
리딩튜터 Reading Tutor 수능 PLUS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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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리딩튜터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의 지문들을 읽으며 영어 독해에 대한 흥미를 갖고 자신감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독해 기본서이다. 새로운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지문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고, 글을 읽고 파악하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양질의 문제로 독해 실력의 향상과 내신 및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다.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인 수능PLUS에서는 독해 기본 실력 향상과 함께 수능 유형까지 학습할 수 있다.SECTION 01 1 감옥에서 하룻밤을 2 당신은 가짜 손님 3 이런 아이스크림 보셨나요? 4 TRY 수능 주제·제목·요지 Review Test SECTION 02 1 우리 식량에 무슨 일이? 2 초콜릿이 녹아서… 3 ‘왜?’라고 다섯 번 묻기 4 TRY 수능 글의 목적 Review Test SECTION 03 1 주사위로 작곡한 곡 2 불꽃의 향연, 라스파야스 3 이런 사막도 있다! 4 TRY 수능 지칭 추론 Review Test SECTION 04 1 고양이 혀의 비밀 2 차에도 날개가 필요해요 3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세요! 4 TRY 수능 심경 Review Test SECTION 05 1 책을 가져오는 낙타 2 여기는 쌍둥이들의 천국! 3 무엇이 보이나요? 4 TRY 수능 어휘 Review Test SECTION 06 1 17년마다 나타나요 2 그날은 일급비밀! 3 아프리카의 줄어드는 호수 4 TRY 수능 요약문 완성 Review Test SECTION 07 1 미신일까? 과학일까? 2 당신이 배고픈 이유 3 활짝 열린 창문 4 TRY 수능 이어질 글의 순서 Review Test SECTION 08 1 우리는 가족이에요 2 위대한 음악 신동 3 우주에서도 맛있게! 4 TRY 수능 주어진 문장의 위치 Review Test SECTION 09 1 암흑 속의 식사 2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의견 3 노벨상 대신 필즈 메달! 4 TRY 수능 무관한 문장 Review Test SECTION 10 1 알프스의 노스페이스 2 세 번째 선택사항의 비밀! 3 존 레논은 살아 있다 4 TRY 수능 빈칸 추론 Review Test SECTION 11 1 손가락과 유리잔 사이 2 왜 하필 녹색일까? 3 똑똑해지는 사람들 4 TRY 수능 도표 Review Test SECTION 12 1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2 당신의 소중한 코를 위해 3 대나무 자전거를 타본 적이 있나요? 4 TRY 수능 내용 일치 Review Test특장점 ①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지문 수록 ② 지문에서 읽은 정보를 확장할 수 있는 배경지식 제공 ③ 수능 및 내신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독해 문항 수록 ④ 최신 수능 및 모의평가에서 선별한 기출 응용 지문 및 변형문제를 제시한 TRY 수능 코너 ⑤ 섹션에서 배운 어휘와 문장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Review Test ⑥ QR코드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문 MP3 제공 ⑦ 휴대하면서 어휘를 암기할 수 있는 어휘 암기장 제공(별책 부록)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 (리커버판)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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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진중권 (지은이)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2008년 ‘고전예술’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모더니즘’을, 2013년에는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2018년에는 ‘인상주의’를 출간하며 10년의 장정을 마쳤다. 우리 시대의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내, 독자들이 고전예술과 현대예술을 쉽게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색다른 디자인과 견고한 장정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책마다 다루고 있는 예술사조의 대표적인 작품을 덧싸개와 양장 표지에 펼쳐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재질로 마감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표지화는 리커버판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것으로, 책 속에서 다뤄지지는 않지만 각 시대의 분위기와 색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인 만큼 의미가 각별하다. 리커버판을 통해 그동안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사랑해온 독자들은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고 싶어질 것이고,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진중권의 독창적인 서양미술사에 본격적으로 빠져보고 싶어질 것이다.지은이의 말 들어가기_후기 모더니즘과 네오 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에서 형식주의로 | 냉전의 역설 | 비평의 시대 | 아방가르드와 모더니즘 | 미술과 사물성 | 평판화면 | 모더니즘의 종언 | 네오 아방가르드 | 재현의 복귀 1. 폴록_캔버스 안의 검투사 잭 더 드리퍼 | “혼돈은 무슨. 빌어먹을” | 추상표현주의 | 형식주의 비평 | ‘액션 페인팅’ | 구상으로 회귀 | 상징에서 지표로 | 폴록 그 이후 2. 앵포르멜_무정형한 물질의 충동 점령의 트라우마 | 회화의 전환 | 형태에서 물질로 | 물질의 시학 | 기저 유물론 | 거름자리 위의 꽃잎 | 형태를 향하여 3. 색면추상_네가 누구 앞에 서 있는지 알라 새로운 평면성 | 형식이 아니라 주제 | 무로부터의 창조 | 숭고는 지금 | 그것은 살아 숨 쉰다 | 열광의 감정 4. 탈회화적 추상_뜨거운 추상에서 차가운 추상으로 두 개의 대안 | 회화 이후의 추상 | 연속과 단절 | 부드러움에서 딱딱함을 | 하드에지와 색면추상 | 미니멀리즘과 팝아트 5. 미니멀리즘_네가 보는 것은 네가 보는 것이다 환영과의 고투 | 하나의 유일한 사물 | 반관계주의 미니멀리즘 | 현상학적 미니멀리즘 | 유물론적 미니멀리즘 | 개념적 미니멀리즘 | 사물성과 연극성 | 미니멀리즘 이후 6. 개념미술_육체를 벗어버린 예술 예술의 종말론 | 오브제에서 개념으로 | 개념미술의 전략들 | 철학 이후의 예술 | 언제 예술인가? 7. 팝아트_사진 뒤에는 아무것도 없다 카운터 아방가르드 | 브리티시 팝 | 프로토 팝 | 평판화면 | 핸드메이드와 레디메이드 | 기계와 공장 | 모던에서 포스트모던으로 | 지시와 허상 | 실재의 귀환 8. 상황주의 인터내셔널_스펙터클에 맞선 전사들 팝아트와 상황주의 | 스펙터클의 사회 | 문자주의와 상상주의 | 예술의 폐지와 실현 | 상황주의의 전략들 | 매체의 상황주의적 사용 | 전환과 회복 9. 해프닝_액션 콜라주에서 해프닝으로 폴록의 유산 | 회화의 파괴 | 연극적 전회 | 콜라주에서 해프닝으로 | 열여덟 개의 해프닝 | 포스트모던 아방가르드 10. 플럭서스_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 해프닝과 플럭서스 | 정신병자들이 탈출했다 | 다다와 레프 | 인터미디어 11. 게르하르트 리히터_리히터의 ‘흐리기’ 카멜레온 | 지본주의 리얼리즘 | 사진과 회화 | 리히터의 블러 | 푼크툼 | 숭고의 부정적 묘사 | 포스트모던 12. 신표현주의_새로운 야만인들 새로운 야만인들 | 민족의 정체성과 주체성 | 스스로 부과한 억압 장치 | 독일 카페 | 신표현주의 논쟁 나가기_후기 모던이냐 포스트모던이냐 연속이냐 단절이냐 | ‘확장된 장’으로서 포스트모던 | ‘연극성’으로서 포스트모던 | ‘알레고리 충동’으로서 포스트모던 | 타자의 담론 미주서양미술사 여행의 시작,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 출간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시리즈는 2008년 ‘고전예술’ 출간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모더니즘’을, 2013년에는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2018년에는 ‘인상주의’를 출간하며 10년의 장정을 마쳤다. 우리 시대의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은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풀어내, 독자들이 고전예술과 현대예술을 쉽게 이해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리커버판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색다른 디자인과 견고한 장정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책마다 다루고 있는 예술사조의 대표적인 작품을 덧싸개와 양장 표지에 펼쳐내고,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재질로 마감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표지화는 리커버판을 위해 특별히 엄선한 것으로, 책 속에서 다뤄지지는 않지만 각 시대의 분위기와 색감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인 만큼 의미가 각별하다. 리커버판을 통해 그동안 《진중권의 서양미술사》를 사랑해온 독자들은 다시 한번 책을 펼쳐보고 싶어질 것이고,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은 진중권의 독창적인 서양미술사에 본격적으로 빠져보고 싶어질 것이다. 알약, 형광등, 깡통 수프는 어떻게 예술이 되었나? - 전후 현대미술사의 재구성 고흐의 〈해바라기〉가 300억 원이라면 모두들 수긍하지만, 청계천에 놓인 클라스 올든버그의 작품 〈스프링〉이 30억 원이라면 바로 고개를 갸웃할 것이다. 과거의 예술작품에 비해 외형이 단순하고 빈약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대중에게 현대미술은 좀처럼 쉽게 감동을 주거나 의미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 책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은 잭슨 폴록의 ‘액션 페인팅’, 미니멀리즘의 ‘형광등’, 앤디 워홀의 ‘깡통 수프’ 그리고 플럭서스의 ‘알약’까지, 이름만 들어도 난해한 현대미술의 세계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그 흐름을 명쾌하게 살필 수 있도록 지형도를 그려주는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잭슨 폴록을 중심으로 미국에서 일어난 ‘제2차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다룬다. ‘제1차 모더니즘’이 실질적으로 정치운동과 그 맥락을 함께했다면, 종전 후 세계 미술의 주도권은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며 또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생긴 가장 중요한 변화는 ‘예술의 탈정치화’다. 예술이 공개적인 사회적 표현을 삼가는 대신 개인의 자유를 표방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서 마르셀 뒤샹이 변기에 사인을 하면서 제도권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전전(戰前) 모더니즘의 흐름은, 1940~1960년대 네오 모던에 이르러 그 일탈마저 규칙이 되고 제도화되고 말았다. ‘진정한 새로움’을 선언했던 모더니즘 예술과 달리, 오늘날의 예술에는 특정한 예술 양식이 없다. 진중권은 이렇게 난해한 현대미술의 예술사적 의미와 그 맥락을 포착하기 위해서는 비평가의 ‘평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후 현대예술과 비평의 역사를 넘나드는 유쾌한 지적 탐험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비평가의 역할과 평론의 역사다. 전후(戰後) 모더니즘의 흐름 속에 새로이 떠오른 예술 주체는 바로 비평가였다. 전전의 예술가들이 직접 강령과 선언문의 형태로 자신들의 생각을 드러냈다면, 전후 미술작품의 의미를 언어로 설명해준 이들이 바로 비평가였기 때문이다. 불 켜놓은 형광등, 늘어놓은 벽돌, 글씨 몇 자 새긴 알약, 코카콜라나 캠벨 수프 그림 등 뒤샹의 〈샘〉 이후 예술작품과 일상적인 사물 사이의 구분은 점차 사라진다. 이러한 가운데 예술의 정의는 ‘예술이란 무엇인가?’가 아니라 하나의 사물이 ‘언제 예술인가?’에 따라 판가름되었다. 클레멘트 그린버그를 비롯한 오늘날 비평가의 평론은 작품에 사후적인 평가를 부여할 뿐 아니라 작품 자체를 성립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다. 비평가 그린버그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잭슨 폴록이 존재할 수 없었듯, 작품의 의미를 생산하는 비평가는 이 시대의 새로운 예술가인 셈이다. 이 책은 오늘날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비평가인 그린버그를 포함하여 할 포스터, 로잘린드 크라우스 등 20세기 후반 비평계를 이끈 주역들의 포괄적이고 결정적인 논의를 제공한다. 〈들어가기_후기 모더니즘과 네오 아방가르드〉에서는 현대미술계를 이끈 미국 비평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정리했다. 본문에서는 평론을 중심으로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색면추상, 탈회화적 추상을 거쳐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팝아트, 상황주의 인터내셔널, 해프닝, 플럭서스,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흐리기’, 신표현주의 등의 예술사조를 다룬다. 〈나가기_후기 모던이냐 포스트모던이냐〉에서는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시대구분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고, 할 포스터를 경유해 포스트모던을 각각 ‘확장된 장’(로잘린드 크라우스), ‘연극성’(더글러스 크림프), ‘알레고리 충동’(크레이그 오웬스)으로 규정하며 여기서 더 나아가 포스트모던이 ‘타자의 담론’으로서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등 현대의 핵심적인 사유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미학자 진중권의 사회적 책임감이 빚어낸 미학의 총체 저자 진중권은 치밀한 글쓰기를 통해 복잡한 현대예술사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면서, 현대미술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과 철학 개념을 풀이한다. 그뿐만 아니라 100여 개의 현대미술 작품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층위의 예술 담론을 복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이 책을 읽은 독자가 자기만의 미술사를 주체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은 대중문화와 사회 전반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에도 큰 시사점을 준다. 바로 하나의 사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그것을 문화의 또 다른 흐름으로 주조해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문화의, 새로운 사회의 생산자가 될 수 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 시대 예술과 대중문화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라는 현재적 질문에 따라, 과거가 아닌 ‘지금 여기’의 예술이 만들어지고 있는 치열한 현장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중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해 늘 소신 있는 의견을 서슴지 않고 제시하는 미학자 진중권의 사회적 책임감과 신념이 빚어낸 미학의 총체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안그라픽스 / 원유홍, 서승연, 송명민 (지은이) / 2019.08.23
29,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원유홍, 서승연, 송명민 (지은이)
2004년 상명대학교 시각 디자인 전공 원유홍 현 명예교수와 서승연 교수가 쓴 책이다. 2012년에는 현역 디자이너이자 같은 학교 겸임교수인 송명민도 참여하여 대폭 내용을 수정·보완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세 지은이는 첫 출간 15년 만인 이번 2019년판 작업 과정에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국내외 디자인 환경과 더불어 오늘날의 디자인계가 받고 있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학 교육에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 고민하였다. 현재에 적절한 사례들로 수정하고, 도판을 교체한 것은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15년 전의 사례에 걸맞았던 흑백 도판들을 최근의 사례로 수정하며 컬러 도판으로 바꾸었으며 독자가 내용을 한눈에 이해하기 더욱 쉽도록 체계적인 도해를 다수 추가하였다. 국내 타이포그래피 교육자와 학생들에게 가장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는 이번 2019년 개정판을 통해 출간 15년 후 지금의 독자들 역시 타이포그래피의 세계로 세심하게 안내하려고 한다.타이포그래피 어록 이야기를 시작하며 1장 타이포그래피 역사 문자의 출현과 진화 알파벳의 출현과 진화과정 동양 문자의 출현과 진화과정 타이포그래피 기술의 발전 수동 주조 활자 자동 주조 활자 사진 식자 디지털 타입 훈민정음의 탄생 창제 이전의 문자 생활 훈민정음 창제 훈민정음의 철학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 훈민정음의 확장 원리 창제 당시 주변국들의 문자 탄생과 논쟁 한글 타이포그래피 역사 옛활자 시대(전기) 옛활자 시대(후기) 새활자 시대 원도활자 시대 디지털 타입 시대 한글 타이포그래피 연표 2장 타이포그래피 기초 타이포그래피 요소 타이포그래피 개념 요소 타이포그래피 시각 요소 타이포그래피 상관 요소 타입의 해부적 구조 로만 알파벳의 각부 명칭 한글 낱자의 각부 명 타입의 시각 보정 착시와 시각 보정 타입의 시각적 일관성 타이포그래피 측정과 단위 타입의 매개 변수 폰트와 패밀리 폰트 패밀리 유니버스 패밀리 타입페이스의 분류 타입페이스의 시대적 변천 본문용 타입과 제목용 타입 본문용 타입 제목용 타입 가독성과 판독성 가독성 판독성 타이포그래피 관례 타이포그래피 관례 익히기 타이포그래피 인자 3장 타이포그래피 구조와 시스템 낱자와 낱말 낱자 낱말 글줄과 단락 글줄 단락 문단과 정렬 칼럼과 마진 그리드 그리드의 구조 그리드의 요소 그리드의 변화 페이지와 책 페이지의 시각적 일관성 페이지의 구성 요소 책의 구조와 체제 4장 타이포그래피 구문법 타이포그래피 형질 타이피시 타이포그래피 형질 타이포그래피 공간 타이포그래피 공간 여백의 의미 시각적 결핍과 보상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과 포맷 시각 정렬선 시각 구두점 지배와 종속 밀집도 강조 대비 타이포그래피 색 타이포그래피 도형 기하학적 도형 그래픽 모티브 타이포그래피 실루엣 5장 타이포그래피 커뮤니케이션 타이포그래피 원리와 속성 타이포그래피 원리 타이포그래피 속성 타이포그래피 시각적 위계 시각적 위계 타이포그래피 메시지 형태와 기능 언어적·시각적 평형 메시지와 스타일 문자와 이미지 뉴미디어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환경 무빙 타이포그래피의 출현 무빙 타이포그래피의 속성 6장 현대 타이포그래피 경향 현대 타이포그래피 경향 레트로 타이포그래피 펀코믹 타이포그래피 수사적 타이포그래피 급진적 타이포그래피 하류 문화 타이포그래피 랩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 콜라주몽타주 레이어투명 모듈비트맵 패러디 스위스 스타일 내러티브 타이포그래피 건축적 타이포그래피 시간움직임 7장 타이포그래피 실습 시각 보정 타입 패턴 형태와 반형태 언어적·시각적 평형 점·선·면 그리고 질감 끝말잇기 사자성어 포스터 따라잡기 TypeFace 타이포트레이트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 매크로·마이크로 구조 타입+이미지 타이포그래피 여행 타이포그래피 공명 타이포그래피 에세이 글꼴 디자인 타입페이스 샘플북 성경책 리뉴얼 그리드·편집 디자인 텍스트·편집 디자인 정보·포스터 타입·캘린더 북 디자인 Seeing Sound 초등학교 입학식 그 남자·그 여자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록 용어해설 찾아보기 참고문헌 도판목록 타이포그래피 역사 로만 타입의 역사『천일야화』의 셰에라자드처럼 다양하고 풍부한 타이포그래피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로도 잘 알려져 있는 『천일야화』는 페르시아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이다. 셰에라자드는 샤푸리야르왕에게 1000일 밤 동안 다양하고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의 세 지은이 원유홍, 서승연, 송명민이 이 책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에서 풀어내는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이야기도 마치 셰에라자드의 1000가지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다채로운 구성으로 짜여 있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는 학생을 포함하여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을 읽으면서 국내외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와 기초적인 글자의 각 부위와 용어, 그리드를 비롯한 구조와 레이아웃 등 기초적인 편집 디자인 지식과 함께 실제 적용 사례까지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의 개정이 이루어졌을 만큼 여전히 타이포그래피 교육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는 다소 오래된 사례와 도판, 다이어그램 등을 교체하고 다시 한 번 2019년 현 시점의 독자들에게 타이포그래피의 전반을 소개한다. 인류 최초의 문자부터 현대 타이포그래피 실습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된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 이 책은 총 일곱 개의 장과 두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타이포그래피 역사」 는 인류 최초의 문자와 글자 디자인, 그리고 그 과정을 설명한다. 2장 「타이포그래피 기초」와 3장 「타이포그래피 구조와 시스템」은 각 낱자의 구조와 이름부터 서체들의 집단인 가족, 그리고 한 글자를 넘어 한 문장과 문단, 전체 페이지 구성까지 설명하는 편집 디자인의 기초까지 서술되어 있다. 4장 「타이포그래피 구문법」은 타이포그래피의 형질과 공간 이용, 색 등을 설명하고 5장 「타이포그래피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그렇게 구성된 타이포그래피가 텍스트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배운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달라진 타이포그래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6장 「현대 타이포그래피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그러한 뉴미디어에 대해 더욱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이미 변화를 시작한 타이포그래피의 모습을 보여준다. 7장 「타이포그래피 실습」은 세 명의 지은이와 여러 학교의 학생 또는 현업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타이포그래피로써 각자의 작품을 만든 실제 사례를 담았다. 로만 알파벳은 물론 한글의 만듦새까지 상세히 설명하는 국내 타이포그래피 학습서 타이포그래피 도서 시장이 그리 넓지 않은 와중에, 한글 타이포그래피 책은 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타이포그래피 천일야화』는 그런 점에서 여전히 주목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지은이들은 로만 알파벳의 타이포그래피를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말, 우리글의 타이포그래피 실정에 맞도록 텍스트와 자료들을 되도록 한글로 풀었다. 현업에서는 '아이(eye)' '이어(ear)' '스파인(spine)' '테일(tail)' 등 영어를 음차한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일반적 용어와 함께 '눈' '귀' '등뼈' '꼬리'도 함께 표기하여 한글 타이포그래피에서는 되도록 우리말 용어를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역사와 로만 알파벳 타입의 역사 연표를 부록으로 추가해 독자들이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 디자이너가 타이포그래피를 이해하는 데 가장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타입과 타이포그래피의 차이에 대한 혼동이다. 타입은 단지 타이포그래피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가공하지 않은 원자재일 뿐이지만, 타이포그래피는 아니다. 식탁에 놓인 오이나 당근 또는 고깃덩어리를 날것으로 먹고자 한다면 억지로 먹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다. 조리된 음식과 원자재가 명백하게 다른 것처럼 타입과 타이포그래피는 그렇게 다르다. 하나의 훌륭한 요리(타이포그래피)가 만들어지려면 주방장(디자이너)이 신선한 음식 재료(타입)를 잘 다듬고(타이포그래피 속성), 가공(레이아웃)하고, 양념(색이나 도형)하고, 열기구(입출력 컴퓨터 장비)로 요리(인쇄)하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이야기를 시작하며 - 타입과 타이포그래피」에서 타이포그래피는 인쇄술과 더불어 발전했다. 왜냐하면 타이포그래피 표현의 한계는 주로 인쇄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한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이포그래피는 인쇄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운데 심미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꾸준한 도전 의식을 요구한다.「1장 타이포그래피의 역사 - 수동 주조 활자」에서
만화 맹자
주니어김영사 / 허경대 지음,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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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허경대 지음, 정민희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시리즈 39권. 전문가가 원서를 연구, 해석하여 밑글을 쓰고, 이를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다. 39번째 책 는 , , 과 더불어 사서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전국 시대 활약한 맹자의 언행을 담은 문헌으로, 유교의 정통경전으로 인정받는다. 혼란한 전국시대 인간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던 맹자. '인이란 무엇이며, 인간의 본성은 어떤가', 이천년 이전에 맹자가 고민했던 문제를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맹자'는 어떤 책일까? 은나라와 신정 정치 난세 중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 제2장 맹자는 누구인가? 사서와 오경은 어떤 책일까요? 순자의 성약설 제3장 오직 인의뿐입니다 제4장 천하의 사람들은 어진 군주에게 돌아갑니다 제5장 내게서 나온 것은 반드시 내게로 돌아옵니다 제6장 모든 사람에게는 차마 남을 해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제7장 모든 것은 과인의 죄입니다 제8장 백성들도 어질지 못하면 팔다리를 보전할 수 없습니다 제9장 백성의 마음을 은 것은 천하를 잃은 것입니다 제10장 부모에게 기쁨을 얻지 못하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제11장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합니다 제12장 선한 본성은 물이 아래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맥수지탄 고사성어의 유래 제자백가란 무엇일까요? 묵자는 어떤 사상가였을까요? 무위정치란 무엇일까요? 법치, 술치, 세치는 무엇일까요? 진시황제와 분서갱유《맹자》를 통해 동양의 민본 정치사상인 왕도 정치에 대해 배워보자! 맹자는 기원전 372년에서 기원전 289년까지 살았던 사상가이다. 15년 동안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주장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았다. 《맹자》는 유교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논어》《대학》《중용》과 함께 중국의 사서(四書)가 되었다. 《맹자》의 구성을 살펴보면 <양혜왕> <공손추> <등문공> <이루> <만장> <고자> <진심>으로 책 내용은 제후들이나 제자들과의 대화를 자세히 기록하였다. 맹자는 공자의 ‘인(仁)’ 사상을 이어받아 통치자들에게 제왕의 도(道)인 ‘인의(仁義)의 정치’를 주장했다. 전국시대에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하는 통치자들에게 백성의 뜻을 존중하는 민본 정치, 즉 왕도 정치로 다스려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맹자는 인의로 정치를 한다면 백성들이 왕을 절대적으로 신임해서 그 왕을 믿고 의지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그렇게 되면 백성들은 요순시대와 같이 태평성대를 누릴 것이고 천하의 백성들이 그와 같은 군주에게 모여들어서 천하는 전쟁 없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된다는 주장이었다. 맹자의 주요 사상은 공자의 인의(仁義) 사상 외에도 중요한 사단론이 있다. ‘사단’이란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惻隱之心), 부끄러워하는 마음(羞惡之心), 남을 공경하는 마음(辭讓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마음(是非之心) 네 가지 성품을 가리킨다. 맹자는 사람들이 이 네 가지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성선설을 주장했다. 맹자는 지금의 산동성쯤으로 짐작되는 추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일화는 ‘맹모삼천지교’라는 말로 매우 유명하다. 또 ‘단기지계(斷機之戒)’ 일화도 있다. 집을 떠나 멀리서 유학을 하던 맹자가 도중에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자, 마침 베틀에서 베를 짜고 있던 맹자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감추고, 짜고 있던 베를 칼로 잘라 버린다. “학문을 완성하지 못한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 라면서 맹자를 다시 돌려보내 학문의 도를 깨우친 큰 성인이 되게 한다. 1,000년 전 송나라의 정이는 “사람이 성인의 도를 관찰하려면 반드시 《맹자》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맹자가 주장하고 있는 사상이 인류 미래를 밝혀 줄 가장 이상적인 책으로 미래의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더욱 원활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 줄 수 있는 지혜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맹자》는 2,3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우리들의 피폐해진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잃어버린 착한 성품을 회복해 올바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줄 뿐 아니라, 통치자나 조직의 지도자에게 다스림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로크 정부론》《27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번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36 간디 자서전》《37 김부식 삼국사기》《38 김구 백범일지》에 이어 《39 맹자》가 출간됐다.“인의(仁義)가 아니면 천하를 다스릴 수 없다.” “멈추는 것 또한 혹 누가 저지해서이다. 그러나 자신이 나아가고 멈추는 것은 누가 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과 의의 도는 그 쓰임이 아주 넓지만 부모님을 섬기고 형에게 순종하는 데서 출발하며, 행하고도 남은 힘이 있다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공경해야 한다.”
코딩맨 엔트리 1 :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다산어린이 / 송아론,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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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송아론, k프로덕션 (지은이),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intro 1화. 도대체 이게 뭐야! 2화. 강민의 고백 3화. 습격 4화. 차원의 문? 5화. 예린아, 조금만 기다려 줘 [만화 속 개념] 1. 코딩이란?/ 코딩과 컴퓨터/ 코딩의 중요성 2. 2진수 체계/ 비트/ 10진수 체계 3. 기계어 / 어셈블리어 /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4.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 스크래치 / 엔트리 / 유용한 사이트 [코딩맨 워크북] 1. 엔트리란 무엇일까? 2. 엔트리 회원 가입하기 3. 엔트리 홈페이 둘러보기 1 4. 엔트리 홈페이 둘러보기 2 [정답과 해설]“이 나라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스티브 잡스(애플 창업자)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 버락 오바마(미국 전 대통령) “외국어보다 코딩을 먼저 배워라. 코딩은 전 세계 70억 인구와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언어이기 때문이다.” 팀 쿡(애플 대표) “4차 산업 혁명은 먼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4차 산업 혁명 시대,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4차 산업 혁명 시대 오늘날, 정보 통신 기술과 인공 지능, 로봇, 빅 데이터 등의 기술이 융합되며 신기술과 산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나라에서 코딩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코딩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우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며, 체계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교육입니다. 코딩을 공부하는 일은 미래를 대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초중고 코딩 교육 의무화! 코딩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실과 과목에 17시간이 포함되었고, 이미 중학교는 34시간의 필수 과정, 고등학교는 선택 이수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체험하면서 코딩을 활용하는 영역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코딩이 왜 필요한지, 코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코딩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문제를 분석해 자료를 구조화하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을 구성하고 프로그래밍하면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코딩의 의미를 알면 훗날 다른 분야의 일을 하더라도 서로 융합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렇다면 ‘엔트리’란 무엇일까? ‘엔트리’는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누구나 무료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서까지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선생님들은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엔트리는 한글 구문에 맞춰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을 쓰듯이 블록을 이어 코딩할 수 있습니다. ‘ㄴ’ 과 ‘ㅏ’가 만나 ‘나’가 되는 것처럼 블록을 조립하기만 하면 아주 다향하게 코딩할 수 있습니다. 블록들을 연결함으로써 내가 만든 캐릭터가 말하고,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직접 게임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와 새로운 《코딩맨》에 적용된 ‘엔트리’는 어떻게 다를까요? 엔트리 특장점 엔트리에는 스크래치에서 찾을 수 없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스크래치에 비해 엔트리는 프로그램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 별도의 앱이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 엔트리 개발 목적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만큼 스크래치보다 학습 커리큘럼이 풍부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소프트웨어(엔트리), 하드웨어(엔트리 센서 보드, 엔트리 보드 게임, 엔트리 카드게임), 교육 콘텐츠(네이버, EBS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야 놀자)가 하나로 묶여 있는, 영역이 넓은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엔트리는 코딩 교육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기존 코딩맨과 어떤 점이 다를까? 기존 《코딩맨》에 적용되었던 ‘스크래치’ 블록들은 모두 ‘엔트리’ 블록으로, 또한 상급버그, 상급봇 등 각각의 캐릭터 또한 ‘엔트리’의 블록 성격에 맞는 엔트리버그, 엔트리봇으로 개정, 변경되었습니다. 권말의 만화 속 개념, 워크북 또한 엔트리 학습이 적용되었으며, 그뿐만 아니라 실행 카드 또한 ‘엔트리 실행 카드’로 바뀌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더욱 쉽게 엔트리 학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새롭게 변신한 《코딩맨》 엔트리 Ver.을 만나 보세요! 국내 최초 ‘엔트리’ 학습 만화, 《코딩맨》 엔트리 Ver.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코딩맨》 엔트리 01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인간이 지내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에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있다. 바로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는 버그킹덤의 세계!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과,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초등학생 유강민! 과연 그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코딩맨 특징 1.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 있는 캐릭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엔트리 실행 카드로 실전 연습까지!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어린이 화재 안전 :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문공사 / 김미경 글, 서혜진 그림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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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김미경 글, 서혜진 그림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은 아이들에게 빈번히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 주기 위해 구성된 책입니다. 우선 해마나 늘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사고를 장소별로 나누어 9가지 유형으로 구성하고, 자동차를 이용해 게임을 즐기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어린이 안전사고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1. 주방 2. 거실 3. 욕실 4. 유치원 5. 불이 났을 때 이렇게 피해요! 6. 편리하지만 위험해요!(전기vs가스) 7. 산불 8. 전철 9. 119는 내 친구 10. 놀이로 배우는 불조심■ 소중한 우리 아이 어떻게 지킬까? 우리 아이들은 잠시만 눈을 떼도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에 놓입니다. 부모님들은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을 세우거나 안전 교육은 하지 않은 채 아이들에게만 조심하라고 다그칠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도 조심해야겠지만, 그 전에 부모가 먼저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안전 교육을 하려고 해도 정확한 지식을 몰라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위험한 행동에 대해 세세히 짚어 주어 부모들에게는 좋은 교육서가, 아이들에게는 안전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따라서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아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우리 아이에게 안전지대가 없다? 아이들이 라이터나 촛불로 장난을 치고, 뜨겁게 달구어진 다리미를 만지고, 젖은 손으로 전선을 만지는 등 우리는 일상에서 아슬아슬한 장면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들은 무엇이 위험한 행동인지, 그로 인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인지 능력이 부족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위험한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위험 상황에 대해 단순히 ‘안 돼!’, ‘위험해!’가 아니라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스스로 깨쳐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전 교육은 어릴 적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사고의 위험과 안전한 행동을 가르쳐 안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놀이로 배우는 불조심! 책 뒷부분에 있는 페이지는 본문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만든 놀이판입니다. 화재 안전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고 바른 행동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자동차 모양의 놀이판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16
자음과모음 / 노상우 지음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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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수학동화
노상우 지음
등비수열은 미적분의 기초개념으로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수학적으로 어렵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실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예를 들어 풀어 간다. 특히 경제와 자연과학에 응용되는 주제답게 적금, 은행이자와 화학, 생물 등의 예를 적용한다. 또한 카메라의 원리, 피아노의 음계 등에 숨어있는 수열의 원리를 찾는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수열이란? 2교시_다른 형식의 수열 3교시_등차수열의 일반항 4교시_두 등차수열의 합의 수열, 두 수 사이에 넣어서 만든 등차수열 5교시_등차수열의 성질을 응용한 문제 6교시_등차중항 7교시_등차수열의 역수의 수열인 조화수열, 그리고 조화수열과 도형을 결합시킨 문제 8교시_등차중항과 조화중항을 활용한 문제 9교시_등차수열의 제항까지의 합 10교시_등차수열의 합 11교시_등차수열의 합과 일반항 사이의 관계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수학에 대한 공포를 단번에 날려버리는 획기적 퍼즐 수학책 영재교육원에서 실제 수업을 받는 듯한 놀이식 퍼즐 학습 교과서 등차수열과 조화수열의 관계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그 예를 찾아본다! 친구의 높아진 수학 사고력! 그 실체가 밝혀진다! 등비수열은 미적분의 기초개념으로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는 수학적으로 아주 어려운 주제이다. 이런 부분을 고려하여 실생활 속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친근감 있게 풀어 가고 있다. 특히 경제와 자연과학에 응용되는 주제답게 적금, 할부금, 은행이자와 화학, 생물 등의 예를 적용하여 흥미있게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또한 카메라의 원리, 피아노의 음계, 프랙털 등에 숨어있는 수열의 원리를 찾아내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할부금의 계산, 적금의 원리합계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등차수열의 높은 벽을 허문다! 또한 수의 나열부터 미적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쉬운 개념부터 어려운 개념까지 등비수열과 관련된 개념을 친절하게 풀어가고 있다. 그리고 극한과 무한의 개념과 제논의 역설 등 수학적으로 최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개념을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학! 그 친근함으로 빠져 든다! 이 책에서 배우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수열의 정의와 일반항의 의미를 알 수 있다. 2. 여러 가지 형식의 수열을 만나볼 수 있다. 3. 등차수열의 일반항 및 제 n항까지의 합을 알 수 있다. 4. 조화수열의 일반항을 구할 수 있다. 5. 등차중항과 조화중항을 통하여 산술평균과 조화평균을 알 수 있다. 6. 등차수열과 도형이 결합된 문제를 풀 수 있다. 7. 등차수열의 규칙을 이용하여 실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8. 등차수열의 일반항과 합을 이용하여 다른 형식의 수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9.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규칙을 찾아내어 일반화시키는 사고가 자기도 모르게 형성된다.4교시 학습 목표1. 두 등차수열을 더하거나 빼서 만든 수열도 등차수열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2. 두 수 사이에 몇 개의 수를 넣어서 전체 수열이 등차수열이 되도록 했을 때, 이 수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공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70쪽, '4교시_ 두 등차수열의 합의 수열, 두 수 사이에 넣어서 만든 등차수열' 중에서)
개념 해결의 법칙 고등 수학(하)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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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청소년 학습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기초 실력을 다지고 교과서 수준을 마스터하려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 쉽고 빠르게 기본 실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가며 기본 원리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으며, 반복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I 집합과 명제 1 집합 2 집합의 연산 3 명제 II 함수 4 함수 5 합성함수와 역함수 6 유리함수 7 무리함수 III 경우의 수 8 경우의 수1. 기초 실력을 다지고 교과서 수준을 마스터하려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이다. 2. 쉽고 빠르게 기본 실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 3.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가며 기본 원리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4. 반복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교재 소개 쉽게 시작하는 기본 개념서 교재 특장점 1. 핵심 개념 정리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 2. 학습에 꼭 필요한 필수 유형 제시 3. 꼼꼼하고 자세한 풀이 주요 대상 1. 기초 실력을 다지고 교과서 수준을 마스터하려는 학생 2. 쉬운 교재로 개념을 익히고 싶은 학생
원더풀 사이언스 10 : 터널다리
지식채널 / 김남규 그림, 권찬호 외 글, 최동호 감수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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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자연,과학
김남규 그림, 권찬호 외 글, 최동호 감수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 EBS 과학 다큐 「원더풀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만든 학습 만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기초 과학 지식을 익히게 해 준다. 10권 ‘터널 다리’ 편에서는 주인공 도리, 마리, 알리노가 터널 공사 현장과 인천대교 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터널과 다리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와 첨단 토목건축 기술에 대해 배운다. ‘생각 쑥쑥’ 코너는, 만화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최신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소개한다.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인 금정터널, 터널 건설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개착식 공법 등에 대해 배운다. 또 다양한 다리의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를 돌아본다. 1. 즐거운 기차 여행 - 터널은 왜 뚫을까? 2. 도리, 산 속에서 길을 잃다 - 터널의 종류와 터널 공사 3.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 터널의 굴착 방법 1 4. 도깨비가 있다니까! - 터널의 굴착 방법 2 5. 한강 물속에 터널이? - 하저 터널 6. 바닷속에 터널을 가라앉힌다고? - 침매 공법 7. 터널 속에서 불이 나면? - 터널 속 안전 대책 8. 터널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면? - 터널의 보수와 관리 9. 인천대교 현장을 가다 - 다리는 어떤 것일까? 10. 현장에 못 들어간다고?- 다리 발전의 핵심 기술, 아치와 트러스 11. 공사에 무슨 문제가? - 현수교와 사장교 12. 다리를 지켜라! - 다리를 위협하는 바람과 지진 13. 어떻게 물속에서 공사를 할까? - 수중 다리 건축 공법 14.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 인천대교에 - 현장 타설 말뚝 공법 15. 다리에 필요한 구조물은 내게 맡겨라 - 송도 제작장 16. 까마득히 높은 탑이 바다 한가운데 - 인천대교 주탑 17. 지훈이가 위험해! - 사장교 건설의 핵심, 케이블 생각 쑥쑥, 원더풀 터널 다리 1. 국내 최장의 부산 금정터널 현장을 가다 2. 개착식 공법이란? 3. 여러 가지 다리들 4.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 4. 사진으로 보는 인천대교의 이모저모“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 원더풀!” EBS 「원더풀 사이언스」는 교육과학 기술부와 경기도 교육청이 지원하는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시도의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 생활에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2008년 4월부터 2월까지 총 46편이 방송되었으며, 2009년 10월부터 새로운 시즌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시리즈는 주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방송 내용을 재구성하고, 기초 과학 원리를 탄탄하고 세심하게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도리, 마리, 알리노, 세 등장인물이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 말려들면서, 현상을 관찰하고 과학적 호기심을 갖게 되는 과정은, 주니어들에게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끔 도와줄 것입니다. 과학 학습, 달라져야 합니다! 최근의 과학 교육은 교과서나 책에서 이론으로 과학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을 요구합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같은 과학의 이론 체계가 아니라, 생체인식기나 선박, 초고층건물과 같은 구체적인 현실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자고, 공부하고, 노는 일상적인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발견해 갑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현상을 관찰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줍니다. 만화 「원더풀 사이언스」는 다릅니다! 살아 있는 진짜 과학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자동차는? 목소리는? 색은? 도대체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합니다. 현상에서 지식으로 원리를 암기하여 현실에 응용하는 지식은 이제 그만! 배는 어떻게 물에 뜰 수 있는 걸까? 초고층건물은 어떻게 높이 지을 수 있는 걸까?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 해결의 원리를 따라가며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만화 따로, 지식 따로’인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추상적인 지식을 나열한 과학책이 아닙니다.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만화책도 아닙니다.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입니다. “세상을 연결하는 첨단 기술” 원더풀 사이언스 10 터널 다리 산을 뚫고 바다를 건너는 비밀을 찾아서 지난 10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인 인천대교가 개통되었습니다. 총길이 21.38km에 달하는 인천대교는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로 선정될 정도로 놀라운 건설 과정을 자랑합니다.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긴 인천대교를 보면 도대체 저런 다리를 어떻게 4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할 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절로 듭니다. 그 건설 과정은 수많은 첨단 장비와 공법,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으로 가능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이 많고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터널과 다리가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터널과 다리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떨어져 있는 곳을 서로 연결시켜주고 소통하게 해 준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자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과학 기술을 동원해 왔고 그로 인해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원더풀 사이언스-터널 다리」는 이러한 터널 공사 현장과 인천대교 건설 현장을 돌아보면서 첨단 건축공법과 그의 기초가 된 과학 원리를 배워 나갑니다. 건설 현장을 직접 견학 하는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터널과 다리에 대해 어떤 것을 배우게 되나요? A. 우선 터널에 대해서는 터널을 뚫는 목적과 터널의 종류, 터널 공사 방법 등 기초적인 궁금증부터 풀어봅니다. 그리고 TBM(터널보링머신)공법과 NATM공법 등 최근 터널 공사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최신 공법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산을 뚫고 땅속을 달리는 터널 외에 강과 바다 밑에 건설되는 하저/해저 터널과 이를 건설하는데 이용되는 침매공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다리에 대해서는 다리를 놓는 이유와 다리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갑니다. 다리 발전의 핵심기술인 아치와 트러스에 대해 알아보고 현수교와 사장교에 대해 배워봅니다. 또한 인천대교 건설 과정을 통해 바다를 건너는 다리 건설에 이용된 첨단 공법과 그 기초가 된 과학 원리를 학습합니다. Q. 터널과 다리에 관한 지식이 교과과정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A. 터널과 다리에 숨어 있는 기초 과학 원리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과정에서 다음의 단원들과 연결됩니다. Q. 만화가 아닌 부분도 있네요? A. 네. 만화를 읽는 도중에 만나는 ‘생각 쑥쑥’ 코너는, 만화보다 한 걸음 더 들어가 최신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글과 사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 쑥쑥, 터널 다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인 금정터널에 대해 알아보고 터널 건설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개착식 공법에 대해 배워봅니다. 또 다양한 다리의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우리나라 다리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인천대교의 건설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도 마련하였습니다.
세상을 고친 의사들
푸른나무 / 고영하 지음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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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인물,위인
고영하 지음
붉은 대륙의 희망이 된 백인 의사 노먼 베쑨 가난한 환자들 곁에 선 참의사 장기려 세기를 초월하여 인류애 실천의 모범이 된 슈바이처 흑인 해방의 불을 지핀 검은 의사 프란츠 파농 혁명의 청진기로 민중의 맥박을 듣다 체 게바라 붓으로 중국을 치료한 문예 의사 루쉰 의사가 가장 필요한 곳에 국경 없는 의사회
EBS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 입문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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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하였다.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간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다.01강 자음과 모음에 대해 알아보아요 02강 학교를 다녀온 내 마음은요 03강 친구를 보는 나의 마음은요 04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05강 차근차근 생각하며 배워요 06강 깊이 있게 생각해요 07강 나의 생각, 너의 마음 08강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09강 공부할 때 사용하는 말 10강 다른 사람이나 물건과 함께 사용하는 말 11강 새 친구 사귀던 날 12강 시장 구경하던 날 13강 농장 체험하던 날 14강 어떤 어린이가 되고 싶나요? 15강 어떻게 행동하는지 표현해 보아요 16강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아요 17강 소리를 표현해 보아요 18강 모양을 표현해 보아요 19강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20강 장소와 관련된 말 21강 소중한 생명 22강 오늘 날씨가 어때요? 정답과 해설 붙임딱지 1, 2 초등 주간 베스트셀러 1위! 학부모가 먼저 알아보고 선택한 어휘 교재 No.1! ‘어휘가 독해다! 초등 국어 어휘’를 이제 학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입문(1~2학년) → 기본(3~4학년) → 실력(5~6학년) 1.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낱말을 수록 어휘가 어떤 경우에 사용되는지 그림을 통해 익히고, 비슷한말까지 공부하고 나면 어휘 실력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헷갈리거나 함께 알아 두면 좋은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2. 어휘 공부를 통해 ‘읽기’와 ‘국어’ 공부를 한번에 어휘 익히기에서 공부한 어휘들을 문제로 풀어봅니다.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낱말 퀴즈, 미로 찾기, 만화나 일기의 빈칸 채우기 등의 다양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선생님 음성이 나와서 받아쓰기 연습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어휘들이 사용되는 속담이나 고사 성어 등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22강으로 완성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의 기초를 다지는 낱말 학습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 공부를 재미있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뭉실이 배불리기
문공사 / 김혜영 지음, 사석원 그림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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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명작,문학
김혜영 지음, 사석원 그림
꾀죄죄한 개 한 마리가 대성이네에서 살게 된다. 대성이의 아빠는 두루뭉실하게 살라는 뜻에서 '뭉실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대성이는 멍청한 뭉실이를 미워하다가,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면서 미운정 고운정이 흠뻑 들어버린다. 그런데, 그런 대성이 마음을 모르는지, 아빠는 뭉실이를 큰형 보신용으로 점찍는다. 새끼를 갖지 않으면 그 해 여름에 뭉실이를 잡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대성이와 친구들은 '뭉실이 배불리기 작전'을 수행한다. 대성이는 온갖 어설픈 지식을 동원해 뭉실이의 배불리기에 노력했지만, 뭉실이는 그만 집을 나가버린다.똥개 뭉실이 겁쟁이 다가오는 뭉실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울타리 마른하늘에 날벼락 뭉실이 배불리기 작전 개구리 작전 홀쭉이 아기도 씨가 있어야 돌아온 뭉실이
(북스쿨 저학년문고 13) 내 마음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
계림북스쿨 / 최경숙 글, 김진화 그림 / 200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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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쿨
우리창작
최경숙 글, 김진화 그림
이 책은 사람마다 사는 곳, 생김새가 다르듯 그 생각도 다르다고 말하며 다름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 적을 가르쳐주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여기지만 그들에게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행복이 있다고. 행복은 부유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주인공 준일이를 통해, 이야기 한다. 함께 나누며 사는 행복에 대해 잔잔히 말하고 있다. 글쓴이의 말 내 마음에 들어온 낡은 자전거 참새가 없어졌어요 추천의 글
말괄량이 길들이기
예림당 / 셰익스피어 지음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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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셰익스피어 지음
읽기 전 활동 어떻게 읽을까? 작가 파일 미리 알기 등장 인물 - 파도바의 말괄량이 손을 잡은 경쟁자들 뒤바뀐 주인과 하인 베로나의 괴짜 몰려든 구혼자들 태풍 대 태산 드디어 만난 말괄량이와 괴짜 구혼자들의 자기 자랑 두 명의 가정교사 거지 신랑 미치광이 결혼식 풀죽은 말괄량이 신부 시골 상인과 사기꾼 진짜 아버지의 등장 비밀 결혼 들통난 가짜들 현모양처 선발 대회 - 읽기 후 활동 작품 이해하기 작품 뛰어넘기 논술 에센스
기상청 :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주니어김영사 / 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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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43권.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43권에서는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기상청에는 이런 것이 있어요 기상 관측 노장 일기 예보의 첫 걸음, 날씨 관측 비를 관측해요 습도를 관측해요 기압을 관측해요 바람을 관측해요 1층 체험학습장 그림자로 시간을 알아냈어요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했어요 하늘에서 물고기가 떨어졌다고요? 옛날부터 기상 연구를 기록했어요! 나도 기상 캐스터! 2층 예보의 장 날씨를 점치는 기상 예보관! 태풍이 다가온대요! 지진을 감시해요! 기상 관측 방법도 여러가지! 3층 정보화의 장 예보 시간을 앞당긴 슈퍼 컴퓨터 최첨단 시스템, 정보 통신 센터 모형으로 만나는 기상 관측 장비 날씨 정보는 매우 중요해요! 나는 기상청 박사! 과학 탐구 보고서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기상청! 우리가 늘 접하는 하늘과 구름, 바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에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 준다. 흔히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구름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기압이란 무엇일까?’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걸까?’ 등을 글과 함께 알기 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기상청을 순서대로 돌아보고, 기상청에서 일하는 예보관들의 뒤를 따라다니다 보면 우리 일상생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날씨라는 것을 새삼 느낄 것이다. 이 책은 특히 기상청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설명하고, 날씨와 관련된 과학 원리나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오래전부터 날씨에 관심이 많았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고, 앞으로 다가올 디지털 예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날씨 현상에 관한 체험학습 책이다. <기상청>의 구성! 날씨에 대해 모든 궁금증을 풀어 보는 기상청은 크게 4군데로 돌아본다. 우선 기상청 실내로 들어가기 전, 기상 관측 노장에서 다양한 관측 기구들을 살펴본다. 일기 예보를 위한 첫 걸음인 날씨 관측에 대해 알려 주고, 비, 습도, 기압, 바람을 측정하는 방법과 각각이 미치는 날씨 현상에 대해 알려 준다. 1층 체험학습장에서는 해시계 앙부일구와 세계 최초로 비를 관측한 측우기 등을 소개한다. 또 날씨방송체험관이 있어 누구나 날씨 방송을 해 볼 수 있다. 2층 예보의 장에서는 날씨 예보와 관련된 일을 알아본다.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관측 자료를 분석해서 내일의 날씨를 가르쳐 주는 예보관들의 일을 소개한다. 3층 정보화의 장에서는 속도가 빠른 슈퍼 컴퓨터를 볼 수 있다. 또 전 세계에서 관측한 날씨 자료를 정리하고 필요한 곳으로 보내는 정보 통신 센터가 있으며, 첨단 과학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지털 예보 과정을 소개했다. <기상청>의 특징 및 차례 기상청을 체험하는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날씨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기상청에 견학을 가면 체험하게 되는 프로그램 순서에 맞게 책을 구성했다. 기상청 각각의 장소마다 그곳에서 알려 주어야 할 과학 원리나 현상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맞은 그림으로 부족한 글에 대한 설명을 보충했다. 과학 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재미있는 날씨 관련 상식을 팁으로 넣어 지루하지 않게 했다. 쉽게 접근한 과학 원리 날씨하면 꼭 알아야 하는 습도, 고기압, 저기압, 대류 현상, 토네이도, 태풍 등을 소개했다. 핵심적인 부분은 글로 설명했고, 글보다는 그림으로 원리를 전달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날씨와 관련된 우리 생활 이야기를 중간중간 들려주어 과학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현장과 연관지어 마련해 놓은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는 빗방울의 모양 알아맞히기, 일기도 직접 그려 보며 날씨 예보관 체험하기, 앙부일구로 시간 알아보기, 태풍의 중심 찾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거리들을 넣었다. 과학 탐구 보고서 잘 쓰는 방법 기상청에 다녀온 후, 직접 기상청에서 들었던 과학 원리를 실험해 보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다. 늘 당연하게 여겼던 과학 현상에 대해 직접 실험 계획을 세우고, 실험 방법을 찾아보는 동안 과학과 더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탐구 결과에 대해 미리 예측해 보며 과학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시리즈 소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박물관]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또 해요 또
시공주니어 / 조민경 그림, 김성은 글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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