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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시공사 / 김희석 글.그림, 정규영 감수 / 2008.06.2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김희석 글.그림, 정규영 감수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소재들만 선택하여 발굴·탐험, 예술, 역사, 문화, 과학·종교, 5개의 분야로 나눴다.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냈다. 기존의 아동만화처럼 단순하거나 재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각 권에 해당하는 주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들로 꽉 차 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의 일반 상식과 교양을 쌓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제3권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는 피라미드로 유명한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다스렸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다. 그중에서도 람세스 2세는 이집트 역사에서 투탕카멘왕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왕이다. 그는 이집트의 전성기를 일구었고 아름다운 건축유물을 많이 남기는 등 업적이 화려하여 람세스대왕이라고도 불린다. 신의 아들로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의 번영에 힘쓰는 한편, 자상한 남편이기도 했던 람세스 2세는 왕비인 ‘네페르타리’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 유명한 아부심벨 신전을 지었다. 신이자, 왕이며, 용맹한 전사이자, 백성의 아버지였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삶을 통해 이집트의 생생한 역사를 느껴본다.이제 만화로 디스커버리를 읽는다! 세계 최고의 교양서 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로 탄생하다. 작지만 풍성한 책, 는 1995년 1권 문자의 역사를 시작으로 124권 칭기즈 칸과 몽골제국(2008년 5월 발행)까지 현재 총 124권의 책을 발간하며 최고의 교양서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풍부한 도판자료와 내용을 담아 10년 이상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였다면 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다. 이 책은 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유익한 소재들만 선택하여 발굴·탐험, 예술, 역사, 문화, 과학·종교,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그려냈다. 하지만 기존의 아동만화처럼 단순하거나 재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각 권에 해당하는 주제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들로 꽉 차 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의 일반 상식과 교양을 쌓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역사)’,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등 어린이 교양서 는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며,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세상을 보여 주어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게 할 것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03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 제3권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는 피라미드로 유명한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다스렸던 파라오들의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람세스 2세는 이집트 역사에서 투탕카멘왕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왕입니다. 그는 이집트의 전성기를 일구었고 아름다운 건축유물을 많이 남기는 등 업적이 화려하여 람세스대왕이라고도 부릅니다. 신의 아들로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의 번영에 힘쓰는 한편, 자상한 남편이기도 했던 람세스 2세는 왕비인 ‘네페르타리’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그 유명한 아부심벨 신전을 지었답니다. 신이자, 왕이며, 용맹한 전사이자, 백성의 아버지였던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의 삶을 통해 이집트의 생생한 역사를 느껴 보세요.
긴꼬리 호랑이
한림출판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 2009.12.03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하얀 도화지 속에서 나타난 긴꼬리 호랑이와 꼬마 마나부의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 마나부는 아빠에게 호랑이를 그려달라고 조른다. 아빠가 그려 준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서 뱀처럼 꼬불꼬불한 호랑이였다. 그런데 호랑이가 갑자기 도화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마나부에게 말한다. “내 등에 타고 정글로 놀러 가자!” 이상한 호랑이랑 정글에 가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렵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겠다고 말한 마나부. 하지만 정글에서도 호랑이의 꼬불꼬불한 긴꼬리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원숭이들은 꺅꺅 놀려대고, 뱀과 악어들은 마나부를 꿀꺽 삼켜버리고 싶어 한다. 그 때마다 호랑이의 기다란 꼬리는 멋지게 변신해 동물들을 시원하게 혼내준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신나는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상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마나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안녕! 내 이름은 긴꼬리야. 등에 태워 줄 테니 정글에 놀러 갈래?” 하얀 도화지 속에서 나타난 긴꼬리 호랑이와 꼬마 마나부의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 아빠가 그린 이상한 모양의 호랑이가 진짜로 나타났다! 어느 날, 심심했던 마나부는 아빠에게 호랑이를 그려달라고 조른다. 그런데 아빠가 그려 준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서 뱀처럼 꼬불꼬불한 호랑이였다. 꼬리가 너무 길어서 엉킬 것만 같은 그 호랑이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호랑이가 갑자기 도화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마나부에게 말했다. “내 등에 타고 정글로 놀러 가자!” 이상한 호랑이랑 정글에 가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렵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겠다고 말한 마나부. 하지만 정글에서도 호랑이의 꼬불꼬불한 긴꼬리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원숭이들은 꺅꺅 놀려대고, 뱀과 악어들은 마나부를 꿀꺽 삼켜버리고 싶어 한다. 그 때마다 호랑이의 기다란 꼬리는 멋지게 변신해 동물들을 시원하게 혼내준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신나는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상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마나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시원시원한 일러스트의 결합 『긴꼬리 호랑이』는 도화지 속에서 나온 호랑이와 남자아이가 같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받아들일 수 없는 세계는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튀어 나온 호랑이와의 여행 이야기를 위화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긴꼬리 호랑이』를 보면서 아이들은 상상 속에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그를 통해 폭넓은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위기 해결 과정을 보며 사고의 전환을 통한 재미도 느끼게 된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시원시원한 일러스트는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 간 일한 경험이 있는 그림작가 아베 히로시는 단순화되었지만 동물들의 특성을 놓치지 않은 일러스트로 이야기의 몰입을 도와준다.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
뜨인돌 / 김형숙 지음 / 2017.05.22
15,000원 ⟶ 13,500원(10% off)

뜨인돌소설,일반김형숙 지음
도시에 사는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종합병원 중환자실간호사로 일했던 저자는 19년간 이런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문득 의문을 품었다. "지금 우리는 환자에게 이로운 처치를 하고 있는가?"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은 전직 중환자실간호사인 저자가 목격한 잊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달리 말하자면 저자가 밝혔듯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실패한 경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의료 사고'를 다룬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평화롭게 임종하기 어렵게 만드는 병원 시스템과 의사 결정의 관행, 가족 및 의료진의 갈등을 다루었다. 저자는 자신이 지켜본 죽음들을 곱씹어 보면서 지금 우리의 삶이 죽음과 심하게 괴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탄생은 떠들썩하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축하하는데 어째서 죽음은 서둘러 봉인해야 하는 문제가 되어버렸을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상상, 준비, 이야기들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시도이다.들어가는 말 1장 자연스러웠던 죽음을 추억하다 나는 무덤가에서 놀며 위로받으며 자랐다 우리는 애도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 나는 왜 새삼 그 시절에 죽은 이를 보내던 방식을 그리워하나 그리고 중환자실간호사가 되었다 2장 중환자가 된다는 것, 나에 대한 결정에서 배제된다는 것 고립 : 우리는 낯선 감시자였을까 소외 : 나에 관한 일을 나에게만 알려주지 않는다면 침묵 : 왜 할머니에게 직접 묻지 않을까 분노 : 생의 마지막을 폭력으로 보내게 한 책임은 공포 : 이들이 가진 두려움에는 이유가 있다 배제 : 나의 죽음을 왜 다른 이가 결정하는가 3장 중환자실에서 죽는다는 것, 이별하기 어렵다는 것 그에게도 작별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 아이가 애타게 전하려 했던 마음 나에게 생의 마지막 비밀을 내보인 그 소년 당신의 미련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다면 어느 노동자의 죽음 그 할아버지가 중환자실에 들어온 이유 할머니가 원하던 '잘 이별하는 방법'은 사람 사이에 흘러간 시간이 이래도 괜찮을까 4장 죽음 이후, 당신이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일 어느 뇌사자의 여행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 어째서 가난한 이의 마지막은 더 고단한가 우리는 왜 그 형을 비난했나 5장 다른 가능성들 할머니의 자기결정 병원 안에서도 평화롭게 이별할 수 있다 DNR 동의서의 부적 효과 내가 쓴 동화 'Hopeless Discharge가망 없는 퇴원'의 기억 나가는 말 ■ 19년간 중환자실에서 만난 삶의 마지막 순간들 도시에 사는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종합병원 중환자실간호사로 일했던 필자는 19년간 이런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문득 의문을 품었다. “지금 우리는 환자에게 이로운 처치를 하고 있는가?”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은 전직 중환자실간호사인 필자가 목격한 잊을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기록이다. 달리 말하자면 필자가 밝혔듯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실패한 경험”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의료 사고’를 다룬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환자가 자신의 의지대로 평화롭게 임종하기 어렵게 만드는 병원 시스템과 의사 결정의 관행, 가족 및 의료진의 갈등을 다루었다. 필자는 자신이 지켜본 죽음들을 곱씹어 보면서 지금 우리의 삶이 죽음과 심하게 괴리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탄생은 떠들썩하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축하하는데 어째서 죽음은 서둘러 봉인해야 하는 문제가 되어버렸을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상상, 준비, 이야기들을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시도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어떤 젊은이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못했고, 어떤 노인은 자신을 보내지 못하는 자식들의 미련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육신을 혹사당했다. 평범한 이들이 맞은 난데없는 죽음을 보며, 독자들도 죽음을 생각할 용기를 갖기를 기대한다. 죽음은 당연하지만 ‘그렇게’ 죽는 것은 온당치 않다. ■ 당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다면 중환자실에 가본 이들은 아마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는 저렇게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고. 그렇다면 언제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가? 필자가 본 환자들 중에는 건강하고도 어엿한 개인으로 살다가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입원한 이들이 많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병원에 입원하는 즉시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 전락했다. “입원 직전까지 그가 어떤 사람이었건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순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2장 고립_우리는 낯선 감시자였을까)진 것이다. 환자에 대한 중요한 결정에 환자 자신이 배제되는 상황도 빈번했다. 환자가 스스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가족의 결정에 맡기는 일(2장 침묵_왜 할머니에게 직접 묻지 않았을까), 가족과 의료진이 환자에게 제대로 정보를 주지 않아 오해와 분노를 품고 세상을 떠나는 일(2장 분노_생의 마지막을 폭력으로 보내게 한 책임은), 중환자실이라는 장소 자체가 주는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환자가 정신증을 일으키는 일(2장 공포_이들이 가진 두려움에는 이유가 있다)도 드물지 않았다. “각자 슬픔과 책임감에 짓눌려 환자를 제대로 보호하거나 대변할 경황이 없었다.”라고 고백한 필자는, 자연스럽게 사전의료지시서라는 제도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 결국, 환자의 자기결정권이다 병원에서의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당장 다가갈 수 있는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나마 잘 이별하는 것’일 터이다. 그러기 위해서 필자가 고민한 문제들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이 사전의료지시서라는 제도이다. 사전의료지시서는 서면으로 연명치료 여부, 심폐소생술 여부, 시신 처리 방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의사를 남겨 본인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의료진과 가족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물론 구두로도 평소 가족에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지만 의료진과 보호자가 윤리적 딜레마로 갈등할 때 보다 유효한 것은 서면으로 작성한 지시서일 것이다. 만일 평소에 전혀 의사를 남기지 않았다면 환자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리처럼 약한 존재일 뿐인 의료진이 모든 고통스러운 결정을 떠맡게 된다. 게다가 이들의 결정이 환자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사전의료지시서는 아직 국내에서 법적 효력이 없다. 하지만 환자의 뜻을 보호자와 의료진이 정확히 알고 있느냐와 아니냐의 차이는 몹시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전의료지시서의 양식은 매우 다양하다. 책에는 의학적 정보를 참고하여 사전의료지시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의료진, 그들도 갈등하는 존재다 이 책의 도드라지는 특징 중 하나는 필자가 의료진으로서 환자 및 보호자들에 깊이 공감했다는 점이다. 병원은 너무 크고 위압적이다. 의료진에 대한 일반인의 느낌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책 속에 담긴 필자의 고민과 갈등을 보며 그들 역시 우리처럼 갈등하고 고통받는 존재임을 느끼게 된다. 환자들은 기적을 바라지만 의료진은 오늘 없던 치료법이 기적처럼 나타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보호자는 늘 기적을 기다리며 ‘환자는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어 할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행동한다. 하지만 살고 싶다는 것과 ‘의식도 없고 나아질 가능성도 없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싶어 하는 것’이 같을 수 있을까? 어떤 아들은 여든 노모의 심장이 멎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직접 침대 위로 뛰어올라 심장 마사지를 시도했다. 한 아버지는 과거에 딸을 버렸다는 죄책감 때문에 의료 집착적 행위를 하며 말기 암환자인 딸의 육신을 고단하게 했다. 필자는 고백한다. 의료진조차 그 힘든 연명치료를 환자가 원한다고 믿지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다만 보호자의 요구를 무시하기 어려웠을 뿐이다. 하지만 보호자들이라고 그 상황이 편하기만 했을까. 그들은 언제,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지 몰랐을 것이다. 필자는 의료진에게 ‘결정해야 하는 시점’을 되풀이해 물으라고 한다. 임종이 임박한 상황은 생각보다 매우 복잡하다. 그래서 적절한 의사 결정 시기를 의료진에게 묻는 수밖에 없다. 해결책은 눈치 보지 말고 납득이 될 때까지 자꾸 묻는 수밖에 없는 듯하다. “지금이 연명치료 여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인가?” “지금 이 처치에 동의하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지금 내 생각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이 치료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가?” 등에 대해 담당레지던트나 간호사들에게 묻고,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다면 주치의에게 질문하면 될 것이다. 의료진의 표정이 좋지 않거나 화가 나 있더라도 주눅 들 필요는 없다. 그건 나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내 생각이다. -본문 중에서 ■ 죽음을 삶 속으로 끌어오라 이 책의 1장에는 필자가 어린 시절에 만난 죽음들을 담았다. 필자는 의료기술이 거의 미치지 않는 산골에서 나고 자랐다. 그 시절에는 장 담글 때를 의논하듯이 죽음에 대해서도 일상적으로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태어나는 일은 비슷비슷해서 별로 기억할 게 없지만 죽음은 사람마다 다른 양상으로 찾아왔고 주인공이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극적이고 이야깃거리도 많았”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혼날 줄 알면서도 무덤 봉분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았다. 자연스레 장례 과정도 열려 있었다. “상주들은 온몸으로 애도하며 죽은 이와 작별하고, 그 힘으로 다시 살아”(35쪽)냈다. 이것이 본래 우리가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방법이었다. 그런데 과연 병원의 중환자실은 망자를 애도하고 충분히 슬퍼하고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는 곳인가. 필자는 독자에게 되묻는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과거에 그랬듯이 죽음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부드럽게 강변한다. 2장, 3장, 4장에서는 병원에서 맞닥뜨린 죽음에 얽힌 사연을 담았다. 생명을 유지 혹은 연장해준다는 이유만으로 때로 존엄성마저 포기해야 하는 중환자실. 그곳에서 의료진과 보호자는 법과 윤리 속에서 괴로워하고 정작 환자는 흔히 배제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필자가 생각하는 대안들을 이야기한다. 죽음에 관한 문제에 정답이 있을 리 없다. 그러므로 마지막 장은 필자의 결론이라기보다 개인적인 바람을 담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병원이라는 장소를 피할 수는 없더라도 그 안에서나마 잘 이별할 수 있는 방법, 실제로 겪은 호스피스 사례들을 소개했다. 결국 어떻게 평화롭고 존엄하게 이별할 것인지는 각자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이나 의료진이 그 결정을 지켜줄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이 책은 독자의 삶 속으로 죽음을 끌어온다.나는 늘 죽음 자체보다도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이나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게 되는 상황을 더 두려워했다. 그건 지금 생각해보아도 마찬가지이다. 피해갈 수 없는 죽음 자체보다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더 문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때문에 내겐 죽음 앞에 서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채 고통스런 연명치료를 받다 중환자실에서 갑자기 임종을 맞는 마지막은 무엇보다 피하고 싶은 길이다. 그런 점에서 어린 시절에 본 죽음들은 달랐다. 죽음은 늘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찾아왔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임종은 외로움도 고통도 덜해보였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은 죽음일지라도 장례과정이 열려 있었다. 그러면서 상주들은 온몸으로 애도하며 죽은 이와 작별하고 그 힘으로 다시 살아내는 것 같았다. 어린아이들까지 포함된 구경꾼들도 그렇게 죽음과 삶을 배우며 강해졌을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하여 우리가 하고 있는 처치들이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통과의례 같은 것이라 여길 때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출 수도 없었다. 멈춘다는 건 곧 생명을 포기하거나 경시하는 일이 되는 것만 같았고, 그래서 깊은 회의를 느끼면서도 맹목적으로 죽음의 반대방향으로 환자를 잡아끌고 버티는 기분이었다. 결정과 선택을 대신했던 우리는 불행한 결과 앞에서 각자 슬픔과 책임감에 짓눌려 환자를 제대로 ‘보호’하거나 대변할 경황이 없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누가 대신할 수 없는 죽음’을 그렇게 홀로 감당할 수박에 없는 것. 중환자가 된다는 건 어쩌면 고립되고 소외된 상태에서 자신의 병과 죽음에 대해 제3자가 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다림 / 김은의 지음, 허구 그림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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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사회,문화김은의 지음, 허구 그림
I need 시리즈 19권. 불상이나 도자기, 그림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형 문화유산과 사람을 통해서 전해 내려온 판소리와 탈춤 같은 무형 문화유산으로 나누어 웃음의 의미를 살펴본다. 유형 문화유산 중 그림 분야에서는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부터 조선 시대 서민들이 그리고 즐기던 민화,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그림과 조각, 공예품에는 그것을 만들고 사용한 조상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불상의 자애롭고 신비한 미소, 수막새의 다정한 웃음에서 위로를 받고, 때로는 웃음 속에도 슬픔이나 고통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웃음을 살피다 보면 조상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를 느낄 수 있다.여는 글_ 웃음을 모르는 민족이라고? 첫째 마당 | 유형 문화유산 속 웃음꽃 그윽한 불상의 미소 지붕 위 웃는 기와 이야기 한마당 도화녀와 비형랑 익살스러운 동물의 웃음 마을을 지키는 장승의 웃음 한국인의 또 다른 얼굴, 웃는 탈 이야기 한마당 하회탈 이야기 재치가 돋보이는 도자기 둘째 마당 | 우리 그림 속 웃음보따리 무덤 속에 핀 웃음 이야기 한마당 거지 궁산이와 명월 각시 / 불의 신, 지귀 이야기 알고 보면 더욱 우스운 민화 웃음이 솔솔 나는 풍속화 이야기 한마당 단오의 유래 셋째 마당 | 무형 문화유산 속 웃음바다 눈물 콧물 빼다가도 큭큭 웃고 마는 판소리 위아래가 뒤집어진 난장판, 탈춤 부록 세계 속 웃음꽃 조각에 새겨진 미소 미소가 담긴 그림 닫는 글_ 웃으며 살아요 사진 출처웃음의 지혜가 담긴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 보세요! 흔히 우리 민족의 정서로 한(恨)을 꼽는다. 외세의 침략에 끊임없이 시달리며 고통의 시간을 살아왔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에는 슬프고 아픈 정서만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웃음’의 정서도 함께 깃들어 있다. 마음을 위로해 주고, 괴로운 순간을 잊어버리고 다시 힘을 내게 만드는 웃음, 이러한 웃음은 조상들이 남긴 유물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웃음을 머금은 우리 문화재 “웃으면 복이 온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라는 말이 있다.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말로 지금까지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공감했으며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웃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것을 보여 준다. 사람은 누구나 웃을 수 있다. 갓난아기들도 눈, 코, 입을 쫑긋거리며 배냇짓을 한다.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에 우리 조상들은 부처님의 모습을 만들 때 미소 짓는 얼굴로 표현했다. 또 기와에도 웃는 얼굴 무늬를 넣었다. 집에 돌아왔을 때 가장 먼저 미소 짓는 기와가 반겨 줄 수 있도록 말이다. 뿐만 아니라 궁궐을 지키는 해태상이나 마을 어귀에서 잡귀를 쫓는 장승들도 웃고 있다. 언뜻 보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익살스럽고 정겨운 느낌이 든다. 도자기를 빚는 도공이나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은 작품 속에 재치를 뽐냈다. 마치 끈이 달린 것처럼 병을 감싸는 노끈 그림이 그려진 술병이나 옷을 뒤집어 태연하게 이를 잡는 스님의 모습을 보면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는데 이 책에서는 불상이나 도자기, 그림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형 문화유산과 사람을 통해서 전해 내려온 판소리와 탈춤 같은 무형 문화유산으로 나누어 웃음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유형 문화유산 중 그림 분야에서는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부터 조선 시대 서민들이 그리고 즐기던 민화,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 무섭지만 정겨운 미소, 슬프지만 터지는 웃음 엄숙하지만 부드럽게 미소 짓는 불상, 무섭지만 익살스러운 해태, 슬프지만 웃음이 나는 판소리……. 이처럼 모순된 것 같지만 어우러지는 우리만의 고유한 웃음의 정서가 있다. 이러한 웃음은 무형 문화유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판소리 「흥보가」를 보면 흥보가 집에서 쫓겨나는 구슬픈 장면에서 난데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심술과 욕심만 가득한 놀보가 한순간에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재미 때문에 구경꾼들은 판소리에 흠뻑 취해 울고 웃었다. 탈춤은 엄격한 신분제를 뒤집으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봉산탈춤」 속 말뚝이는 신분은 하인이지만 당당하게 양반의 잘못을 드러내고 꾸짖는다. 반대로 양반은 말뚝이에게 휘둘리며 멍청하게 묘사된다. 서민들은 탈춤 속 아둔한 양반을 비웃으면서 그동안 쌓인 억울함과 분노를 웃음으로 풀었다. 조상들이 남긴 삶의 지혜 앞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감상할 때 얼마나 수준 높은 기술로 만들어졌는지,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삼기도 하지만, 그 작품이 만들어진 당시를 상상하며 조상들이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 이 작품을 만들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접근 방법이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그림과 조각, 공예품에는 그것을 만들고 사용한 조상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불상의 자애롭고 신비한 미소, 수막새의 다정한 웃음에서 위로를 받고, 때로는 웃음 속에도 슬픔이나 고통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웃음을 살피다 보면 조상들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를 느낄 수 있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할 때,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물을 떠올리며 웃어 보는 건 어떨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
슈와가 여기 있었다
한림출판사 / 닐 슈스터만 지음, 고수미 옮김 /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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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닐 슈스터만 지음, 고수미 옮김
2005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슈와는 마침내 자신의 투명한 존재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 자극제가 바로 친구 앤치의 존재감이다.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고, 주목 받고 싶다면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앤치의 그 평범함이 바로 슈와를 자극한 것이다. 슈와가 앤치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객관적으로 보고, 앤치 또한 슈와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렸듯이 독자 또한 슈와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1장 엉터리 매니를 해양공원 다리 위에서 내동댕이치다 2장 아주 슬프고 이상하고 기구한 슈와의 운명, 내 소식통대로라면 백 퍼센트 사실 3장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한 슈와 효과의 측정과 쓸데없는 소리 4장 스텔스 경제학으로 한몫 벌기, 나에게는 사업 감각이 있다 5장 무엇이 더 나을까: 개 떼에 물어뜯기기? 쇠막대에 머리 얻어터지기? 6장 지금껏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날마다 해야 하는 성가신 일을 시작하다 7장 동부 해안에서 가장 싸게 고용된 남자 경호원 8장 내 입에 든 게 네 손가락이니? 혹시 내가 보이지 않아서 좋은 거니? 9장 프랑스에서 단두대에 오른 내 머리를 자르는 게 더 쉬웠을 거다 10장 파스타에 버무린 지진, 핵겨울, 우리가 알고 있는 인생의 목적 11장 쉽스헤드 만에서 가장 어린 의사가 방심하다가 인질로 잡히다 12장 3B 클럽 최고의 여왕에게 공포영화를 하나하나 보고하다 13장 러시아 기차, 고동치는 핏줄, 엄마의 달팽이 봉지 14장 슈와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 15장 마트 3번 통로의 소용돌이, 누가 흐늘거리는 심령체를 치워 줄까? 16장 늦은 밤 소고기 창고에 갔다가는 채식주의자로 바뀌기도 한다 17장 살아 있다면 살면서 후회하게 될 잊을 수 없는 경험 18장 눈앞에 있는, 실물보다 더 큰, 부인할 수 없는 슈와 19장 슈와, 아무리 소독해도 냄새나는 방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다 20장 아이들의 이상행동과 부모들의 이상행동에는 차이가 있다 21장 내가 브루클린에 일부러 못된 짓을 시작한 이유는 22장 대중문화와 전화 요금에 이름 없이 끼친 기여★ 2005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최우수청소년도서 ★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책 ★ 뉴욕도서관 선정 10대를 위한 책 악플 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 우리 아이들은 존재감 없는 투명인간 같은 소년, 슈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일기를 미니홈피, 블로그, 까페와 같은 온라인 공간에 공개한다. 하루 방문자 수는 자신이 타인에게 얼마나 주목 받고 있는지 보여 주는 하나의 수치가 되었다. 타인의 평가와 관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욕구는 인터넷이 보급화 된 현대에 더욱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슈와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존재감이 없는 소년이다. 사람들은 슈와가 어디에 서 있든 슈와가 입은 옷은 배경과 섞여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슈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그 아이 뒤에 있는 벽에 쓰인 글씨도 보인다고 한다. 이쯤이면 혹시 슈와는 투명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단지 슈와는 그런 소문이 있을 정도로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실제로 학교 선생님은 매일 슈와를 결석 처리 하기 일쑤고, 학기 말에 성적표 만드는 것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버스운전사는 정류장에 서 있는 슈와를 못 보고 그냥 지나친다. 이 책의 화자는 슈와의 유일한 친구 앤치다. 앤치는 슈와의 존재를 처음 알아챈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슈와가 그저 호기심의 대상이었지만 슈와를 보며 집에서 있는 듯 없는 듯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리게 된 앤치는 점차 슈와 내면의 고민과 슬픔까지 들여다보게 된다. 악플 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 우리 아이들이기에 앤치가 들려주는 슈와에 관한 이야기는 단순한 흥밋거리로만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2005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 나무 쓰러지는 소리가 날 때 거기 아무도 없었다면, 나무가 정말 소리를 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나는 정말 거기 있었던 게 맞을까? 이 책의 주인공 슈와는 자신조차 자신의 존재를 확신하지 못한다.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고, 기억되지 못하는데 과연 나는 존재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슈와는 마침내 자신의 투명한 존재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 자극제가 바로 친구 앤치의 존재감이다. 사실 앤치 역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다. 이렇다 할 잘난 면도 없는 평범한 아이고, 집에서도 그냥 거기 있는 애일뿐이다. 눈에 띄기 보다는 오히려 눈에 띄지 않은 아이에 가깝다. 하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도 있고, 원하지 않을 때는 모습을 감출 수도 있다는 것을 앤치 자신도 알고, 슈와도 안다.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고, 주목 받고 싶다면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앤치의 그 평범함이 바로 슈와를 자극한 것이다. 독자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슈와라는 소년이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며 슈와가 스스로에게 던졌던 존재감에 관한 질문을 독자 자신에게 던지게 된다. 슈와가 앤치라는 평범한 친구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객관적으로 보고, 앤치 또한 슈와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렸듯이 독자 또한 슈와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슈와가 여기 있었다』는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존재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2005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고,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책과 최우수청소년도서, 뉴욕도서관 10대를 위한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실적이면서 독특한 캐릭터, 극적인 긴장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이란 철학적인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가 닐 슈스터만!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하고,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닐 슈스터만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는 도중에 얻었다고 한다.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이 그 시간 내내 손을 들고 있었지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던 아이를 가리켰다. 그 아이는 커다란 사전 앞에 앉아 있었는데 나는 이것에서 이상한 연관을 생각해 냈다. 그 아이를 사전에 있는 '슈와'처럼 알아차릴 수 없었다고 말이다.’ 영어 음절에서 강세가 없고, 거의 들리지 않는 모음이 있는데, 이 모음을 ‘슈와’라고 한다. 주인공인 ‘슈와’의 존재감은 사전에 나와 있는 ‘슈와’와 같다. 이 책에는 투명한 존재감을 가진 슈와를 비롯해 슈와를 보며 있는 듯 없는 듯 종이를 묶어 주는 클립 같은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리는 앤치와 세상과 담을 쌓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지만 늘 사람들 관심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크롤리 영감,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믿는 우리의 편협한 생각을 날카롭게 꼬집는 시각장애인 소녀 렉시가 등장한다. 작가는 사실적이면서 독특한 네 명의 캐릭터를 통해 살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 봤을 존재감이란 가치를 다양한 측면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작가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철학적인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적절한 극적 긴장감으로 이야기의 끝자락에 도달한 독자에게 진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슈와: 영어 발음에서 강세가 없고, 거의 들리지 않는 모음 “으”와 “어”의 중간발음이며 ?로 나타낸다. 예들 들어, overlook의 e, forgettable의 a, run-of-the-mill의 o 등이 슈와이다. 슈와는 영어에서 가장 흔한 모음 소리이다.나는 목이 반쯤 잠긴 채 슈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쇼핑카트에 앉은 채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할 수 없었다. 나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슈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아.”“네가 그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너는 그 사람들을 어떻게 아니? 나무를 생각해 봐, 앤치. 숲에서 쓰러지는 나무 말이야. 나무 쓰러지는 소리가 날 때 거기에 아무도 없었다면, 나무는 정말로 소리를 내지 않은 거고,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하면 너는 정말로 거기에 없었던 거야.”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_ 본문 p. 202 그런 다음 엄마가 나를 보고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것 같았다.“넌 어디 갔었니? 왜 이렇게 늦게 집에 온 거야?”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내가 집에 없었던 것도 모르고 있던 거다. 하지만 그건 괜찮다. 나는 관심을 한 몸에 받지 않고도 살 수 있다. 나는 내 얼굴을 대형광고판이나 수배사진에 올릴 필요도 없다. 그리고 가끔은 눈에 띄지 않는 게 옳은 일을 한다는, 신뢰를 받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쳤다. “신경 쓰지 마세요. 가서 형이나 봐주세요.”_본문 p. 273
모두가 일등!
은나팔(현암사) /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은나팔(현암사)창작동화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등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이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는다.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한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호펠포프에게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린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입니다. 다섯 친구는 데굴데굴 미끄럼도, 뒹굴뒹굴 공중제비도 함께 돌며 놀고, 당근 하나, 양배추 하나를 발견해도 한 조각씩 다정하게 나눠 먹고, 지치면 서로 꼬옥 붙어서 잠을 잡니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습니다. 당황한 토끼 친구들이 일등 토끼가 뭐냐고 되묻자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합니다. 자, 과연 어느 토끼가 일등 토끼일까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 아니,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어른들은 기준을 정해 놓고 그 이상이면 잘하는 아이, 일등인 아이, 최고인 아이로 칭찬하며 대접하고, 그 이하면 못하는 아이, 아무것도 아닌 아이로 취급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런 생각과 행동을 곧잘 배우고 따라하지요. 일등인 아이와만 같이 놀려고 하고, 못하는 아이는 따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원래는 산봉우리였던 곳이 세월이 지나면서 지각 변동을 일으켜 계곡이 되기도 하고, 오늘은 내가 일등이지만 내일은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되고, 모레는 또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호펠포프는 아이들에게 일등이 되라고 강요하는 어른들과 닮았습니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지요. 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아무것도 아닌 토끼로 취급받던 쿠니클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섯 토끼는 다시 다정한 친구가 됩니다.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모두가 일등이 되는 세상! 이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우리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모두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너는 왜 이런 걸 못하니?” 하고 어른들이 우선시하는 분야의 일등이 되기를 강요한다면 이 아이들은 얼마나 불행할까요? 『모두가 일등!』을 보고 나면 ‘과연 누가 정말 일등 토끼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황금용 왕국
비룡소 /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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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등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자신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은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아옌데의 청소년 소설 3부작은 으로 완간될 예정. 작가이자 탐험가인 괴짜 할머니와 손자인 평범한 열다섯 살 소년 알렉스의 모험기를 담았다. 서양 문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히말라야의 작고 평화로운 '황금용 왕국'. 그곳에 최첨단 무기를 지닌 전문가와 도적 떼가 등장하는데... 환상적 상상력으로 빚어진 이야기를 통해 현대 물질문명의 폐해를 지적하기도 한다.평소에는 '참파'와 차를 만들기 위해서 물이나 눈을 끓였다. 그렇지만 계곡에서는 땅에서 솟구치는 펄펄 끓는 온천물을 사용했다. "물이 예티들을 병들게 한 겁니다, 스승님." 왕자가 거듭 말했다.스승과 제자는 예티들이 라벤더 색깔이 나는 온천물을 떠다가 버섯과 풀, 자줏빛 꽃을 넣어 수프를 만드는 것을 보았다. 그르르임프르는 나이가 들어 입맛을 잃었기 때문에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날고기를 먹고 목이 마를 때는 눈을 한줌 쥐어 먹었다.라마승과 제자 역시 독성이 있는 철분이 들어간 온천물로 차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아낸 이후 전혀 물을 마시지 않았다. 그러자 통증도 점차 가라앉았다. 제대로 원인을 밝혔는지 알아보기 위해 딜 바아두르 왕자는 다음 날 다시 온천물로 차를 만들어 마셨다.그러자 곧바로 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왕자는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만족했다. - 본문 46쪽에서 1 예티 계곡 2 수정 알 세 개 3 수집가 4 독수리와 재규어 5 코브라 6 전갈교 7 금지된 왕국 8 납치 당한 소녀들 9 보로바 10 흰 독수리 11 재규어 12 정신력 13 황금용 14 도적 패거리의 동굴 15 절벽 16 예티 전사들 17 요새 사원 18 전투 19 왕자 옮긴이의 말
손글씨 성경 : 시편 (구약)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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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드림 ... 1 시편 / 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5 활용법 ... 6 시편1(본문) ... 7 . . . 시편150(본문) ... 226 주기도문 ... 230 십계명 ... 231 판권 ... 232 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도 학교에 간다
내인생의책 / 카리 린 윈터스 글, 스티븐 테일러 그림, 이미영 옮김 / 2014.01.27
12,000

내인생의책명작,문학카리 린 윈터스 글, 스티븐 테일러 그림, 이미영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47권. 소외된 세상에 사는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알려준다. 주인공 나쌀리의 모습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수많은 소녀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신 나쌀리의 어머니는 백만 명이 넘는 우간다 에이즈 환자들을 대신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엔 아동권리협약, 에이즈, 교육지원, 유니세프 등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와 정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작은 소녀, 나쌀리. 학교에 가고 싶은 나쌀리는 외삼촌에게, 할머니에게, 오빠에게 졸라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다. “너는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하고, 동생을 돌보렴. 학교는 그다음에 가도 돼.” 온종일 집안일을 하는 나쌀리에게 그런 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학교를 다니는 오빠가 잠든 틈을 타서 몰래 꺼내 본 책은 나쌀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집안일에 지친 나쌀리는 금세 잠이 들고 말았다. 다음 날, 나쌀리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길을 한 시간이나 걸어 학교에 갔다. 창문 밑에서 숨어 듣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웠다. 하지만 같이 간 동생들이 떠드는 통에 들켜서 그만 쫓겨나고 말았다. 나쌀리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다. ‘엄마가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나도 학교에 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런데 퉁퉁 부은 눈으로 잠에서 깬 나쌀리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찾아온다. 나쌀리는 과연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학교 가는 즐거움, 배움의 소중함을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우리는 8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학교를 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지요. 모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코 그것이 당연하지 않은,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많은 아이가 여전히 안전한 물을 마시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지도 못하며, 놀 수도 쉴 수도 없고 심지어 학교에 갈 권리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어린 동생, 병든 어른을 돌보기 위해 우선적으로 모든 집안일을 도맡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요. 그러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아프리카 땡볕 사막을 한참 걸어 학교에 가고, 자리가 없어 학교 담벼락에 서서 몰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두컴컴한 밤, 내전의 상처 한가운데서 자그마한 촛불에 의지하여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이 아이들의 열정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 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이 되어 버린 우리 아이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배움으로 나눌 수 있고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은 소외된 1%까지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세계의 1%로 자라납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우간다 소녀, 나쌀리가 받은 선물 같은 하루는 기적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기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작은 소녀, 나쌀리가 있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나쌀리는 외삼촌에게, 할머니에게, 오빠에게 졸라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너는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하고, 동생을 돌보렴. 학교는 그다음에 가도 돼.” 온종일 집안일을 하는 나쌀리에게 그런 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학교를 다니는 오빠가 잠든 틈을 타서 몰래 꺼내 본 책은 나쌀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어요. 하지만 집안일에 지친 나쌀리는 금세 잠이 들고 말았지요. 다음 날, 나쌀리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길을 한 시간이나 걸어 학교에 갔어요. 창문 밑에서 숨어 듣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웠답니다. 하지만 같이 간 동생들이 떠드는 통에 들켜서 그만 쫓겨나고 말았지요. 나쌀리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습니다. ‘엄마가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나도 학교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퉁퉁 부은 눈으로 잠에서 깬 나쌀리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찾아왔어요. 밥도 준비되어 있고, 물과 땔감도 챙겨져 있고, 빨래도 모두 되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나쌀리는 뛸 듯이 기뻤어요. 이제 나쌀리도 글공부를 할 시간이 생긴 거예요! 이 선물 같은 하루는 누가 준 것일까요? 그리고 나쌀리는 과연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이야기로 전하는 소외된 세상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들 우간다 독서 학회의 회장과 아프리카 국제 개발위원회 의장, 그리고 아프리카 장학재단 창설자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 책은 소외된 세상에 사는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쌀리의 모습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수많은 소녀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신 나쌀리의 어머니는 백만 명이 넘는 우간다 에이즈 환자들을 대신하고 있지요.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엔 아동권리협약, 에이즈, 교육지원, 유니세프 등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와 정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상황을 깨닫고 스스로 해결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갈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저녁 준비하고, 접시 챙겨오고, 빨래를 해야 해.학교는 그다음에 가면 돼.”그날 밤 나쌀리는 오빠가 잠들기를 기다렸어요.“어떻게 책을 읽는지 혼자서라도 알아내고 말 거야.”
닥치고 데스런 남자는 코어 (복근+하체)
더디퍼런스 / 조성준 지음, 필립 사진, 장임태 모델 / 2017.06.30
8,900원 ⟶ 8,010원(10% off)

더디퍼런스취미,실용조성준 지음, 필립 사진, 장임태 모델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머리말 - 《닥치고 데스런-남자는》에 대하여 들어가는 글 - 남자라면 모름지기 코어! 1. 복근 코어 01 플랭크 02 사이드 플랭크 03 크런치 04 레그레이즈 05 크런치 사이드 06 할로우보디 플랭크 07 할로우보디 홀드 08 플랭크 니크로스 09 플랭크 니사이드 10 바이시클 크런치 11 다리 펴고 발끝 치기 12 윈드쉴드 와이퍼 13 행잉 레그리프트 14 행잉 윈드쉴드 와이퍼 15 드래곤 플래그 2. 하체와 엉덩이 01 스쿼트 02 와이드 스쿼트 03 점프 스쿼트 04 하이점프 스쿼트 05 백익스텐션 06 밴드 데드리프트 07 런지 08 박스런지 09 점핑런지 10 피스톨 스쿼트데스런 조성준이 지난 5년간 진행해온 맨몸운동 수업의 모든 것!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ㆍ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똑같은 맨몸운동이라도 반드시 해야 할 핵심은 따로 있다 저자는 지난 5년간 오로지 맨몸운동만 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체득한 맨몸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였고, 그들을 통해 그 효과 또한 이미 입증되었다. 이 책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는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데스런이 직접 해왔던,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직접 증명해왔던 핵심 운동법만 책에 실었다. 이것저것 숫자만 많은 다양한 운동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던 운동법과 과정만 담은, 그래서 ‘딱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엄선된 핵심 가이드북인 것이다. 준비물은 1평 남짓한 공간 그리고 내 몸과 내 의지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이 책은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다. 물론 맨몸운동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겠지만,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보며 데스런의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다. 평행봉 운동의 경우 공원이나 학교 등을 찾아야 할 테지만, 오히려 이 책은 그 같은 외부 공간에서도 펼쳐놓고 운동을 따라 하기 용이하다. 외부로 나갈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집 안에서, 방 안에서, 어느 곳이든1평 남짓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작은 공간, 내 몸,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뿐이다.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에서 소개하는 맨몸운동은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해 동작한다. 그렇게 푸시업 한 번을 해도 등에도 힘이 들어가며 복근에도 힘이 들어가고 심지어 목까지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차츰차츰 멋진 남자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멋진 어깨와 멋진 가슴이 완성되어 간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시작하는 푸시업 걸음마부터 물구나무를 선 채 하는 멋진 자유물구나무 푸시업까지, 데스런과 함께 시작해보자.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
삼양미디어 / 고기식, 임수기, 정상수, 정진욱 (지은이) / 2019.03.25
9,000

삼양미디어학습참고서고기식, 임수기, 정상수, 정진욱 (지은이)
2015 개정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으로 중간·기말·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요약과 다양한 문제(중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로 구성하였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활동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수행평가 예상 활동지도 수록하여 학교 내신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Ⅰ 정보 문화 1 정보 사회와 소프트웨어 2 정보 사회와 진로 탐색 중단원 핵심 문제 3 개인 정보 보호 실천 중단원 핵심 문제 4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 중단원 핵심 문제 5 사이버 폭력 예방과 사이버 윤리 실천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Ⅱ 자료와 정보 1 자료와 정보의 표현 중단원 핵심 문제 2 자료의 수집과 관리 3 정보의 구조화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Ⅲ 문제 해결과 프로그래밍 1 문제 이해와 분석 중단원 핵심 문제 2 핵심 요소 추출 중단원 핵심 문제 3 알고리즘의 이해와 표현 중단원 핵심 문제 4 프로그래밍 중단원 핵심 문제 5 자료의 입력과 출력 중단원 핵심 문제 6 변수와 연산 중단원 핵심 문제 7 제어 구조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Ⅳ 컴퓨팅 시스템 1 컴퓨팅 시스템의 이해와 동작 중단원 핵심 문제 2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의 이해 중단원 핵심 문제 3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의 구현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정답과 해설 수행평가 활동 정답 & 예시답2015 개정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으로 중간·기말·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요약과 다양한 문제(중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로 구성하였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활동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수행평가 예상 활동지도 수록하여 학교 내신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1. 중단원별 완벽 핵심 이론 요약 + 핵심 문제 Step 2. 대단원 종합 문제 Bonus! 수행평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지 수록!
조약돌과 휘파람 노래
봄봄출판사 / 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 2004.09.20
8,500원 ⟶ 7,65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역사일기 쓰기
주니어김영사 / 김동찬.최윤선 지음, 채원경 그림 / 2011.07.29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김동찬.최윤선 지음, 채원경 그림
역사일기가 무엇인지부터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역사일기 어떻게 쓰는지, 역사일기를 역사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 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실용서이다. 따로 공부해야 할 역사의 배경지식을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방법의 역사일기 쓰기를 통해 창의력과 논술 실력까지 향상시키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재미있는 형식으로 역사일기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역사일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라도 누구나 손쉽고 흥미롭게 역사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 20선과 역사 인물 20명을 실어, 역사일기의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1장 역사일기의 문 앞에 서기 1. 역사는 왜 배워야 할까요? 2. 역사로 일기를 쓸 수 있다고요? 3.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2장 역사일기 들여다보기 1. 역사일기의 구성 2. 역사일기를 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장 역사일기 속 산책하기 1.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2. 재미를 붙였다면 조금 빨리 걸어 볼까요? 3. 역사 속을 마음껏 뛰어다녀요. 4장 역사일기 속 탐험하기 친구들이 직접 쓴 역사일기 부록. 역사일기 쓰기 참고자료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안내서 출간! 올해 초등 5학년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를 다루면서 일부 중.고등학교의 수행평가로 사용되는 역사일기 쓰기의 수요가 초등학생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역사일기가 무엇인지, 역사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고, 온라인 검색 사이트의 질문 코너에는 역사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 쉽게 눈에 띈다. 이 책은 역사일기가 무엇인지부터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역사일기 어떻게 쓰는지, 역사일기를 역사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 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실용서이다. 역사를 배우기도 전에 역사와 벽을 쌓은 어린이들,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한국사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고 싶은 어린이들, 역사를 자기주도 학습으로 즐겁게 공부하고 자신감을 쌓고 싶은 어린이들, 역사에 남다른 관심으로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역사를 즐겁게 익히는 자기주도 학습! 역사 교육 전문가들은 “근대 이전의 역사는 비록 분량은 적으나 압축적인 서술로 인해 다루는 내용이 많으므로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 예습 차원에서 별도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비록 교과서에는 서술되지 않지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은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역사일기 쓰기》는 이렇게 따로 공부해야 할 역사의 배경지식을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방법의 역사일기 쓰기를 통해 창의력과 논술 실력까지 향상시키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20가지의 창의적인 역사일기 쓰기 방법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쓴 역사일기 수록! 역사일기는 글감이 많고, 형식이 다양해서 매일 쓰는 생활 일기처럼 지루하지 않다. 《역사일기 쓰기》는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재미있는 형식으로 역사일기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역사일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라도 누구나 손쉽고 흥미롭게 역사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 20선과 역사 인물 20명을 실어, 역사일기의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역사일기 쓰기의 장점 - 누구나 수준에 맞게 당장 시작할 수 있어요. - 역사 공부가 저절로 돼요. - 역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 글감이 많아서 일기 쓰기의 고민을 덜어 줘요. - 창의력과 논술 실력이 자라요. -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갑자기 굉음이 들리며 우리 집 마당에 무엇인가 떨어졌다.‘쿠웅~ 휙!’잠시 후 연기와 함께 웬 사람이 서서히 나타났다. 당황스러웠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이런 일이 오늘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연기 속에서 나타난 세종대왕을 만났다.“아저씨는 누구세요?”“난 ‘만적’이라는 사람이다.”“혹시, 고려 시대 노비였던 그 만적인가요?”“그래. 잘 알고 있구나. 노비가 뭔지는 아니?”“그럼요. 양반 대신 집안일도 하고 심부름도 하는 사람 아닌가요?”이런 대화들을 조금 나눈 뒤 나는 만적 아저씨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만적 아저씨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누가 양반이고, 누가 노비냐고 물었다. 나는 요즘 시대에는 그런 구분이 없다고 알려 주었다. 만적 아저씨는 무척 놀라워하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만적 아저씨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저들이 노비가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만적 아저씨는 그 당시의 권력자였던 최충헌의 노비였다고 말했다. 아저씨는 그 당시에 말하는 짐승 취급을 받으며 억울하게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노비 해방을 꿈꾸며 큰일을 한번 벌이려 했는데 실패해 죽음을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로 노비와 천민에 대한 대접이 조금은 나아졌고, 이제는 이렇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었다. 아저씨 최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만들려고 평생 노력하다 죽었다고 생각하니 그 분들이 안쓰러워졌다. - ‘역사 속 인물과 현재를 여행하며 일기 쓰기’ 중에서
국어 실력을 높이자
와이앤엠 / 임융웅 지음, 정수영 그림 / 2009.06.20
7,800원 ⟶ 7,020원(10% off)

와이앤엠논술,철학임융웅 지음, 정수영 그림
맞춤법, 낱말, 원고지 쓰기 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학습서. 맞춤법과 낱말의 용례를 설명하고, 동의어, 다의어, 상위 개념어와 하위 개념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였다. 아울러 원고지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의 10칸 공책 쓰기와 일기, 독후감 쓰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을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쓰도록 예문과 함께 실었다.1 맞춤법 1 틀리기 쉬운 낱말 2 혼동하기 쉬운 낱말 3 외래어 2 낱말 이야기 1 낱자와 낱말 2 모양이 바뀌는 낱말 3 모양이 바뀌지 않는 낱말 4 글자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 5 한 글자에 여러 뜻이 있는 낱말 6 낱말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7 포함되는 낱말과 포함하는 낱말 3 원고지 쓰기 1 첫머리 쓰기 1 글의 종류 쓰기 2 제목과 부제 쓰기 3 소속과 이름 쓰기1. 맞춤법 - 틀리기 쉬운 낱말/ 혼동하기 쉬운 낱말/ 외래어 초등학교 3~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가운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낱말과, 혼동하기 쉬운 낱말을 구분하여 예와 함께 꾸몄습니다. 2. 낱말 이야기 - 낱말의 기본형/ 명사와 조사/ 동의어 초등학교 4~5학년 교과서에서 나오는 국어 사전 찾아 보기와 동의어, 다의어, 상위 개념어와 하위 개념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여 낱말이 지니고 있는 여러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원고지 쓰기 - 첫머리 쓰기/ 본문 쓰기/ 문장 부호 쓰기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원고지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의 10칸 공책 쓰기와 일기, 독후감 쓰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을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쓰도록 예문과 함께 보였습니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
아르고나인 / 샤르탄 포스키트 글, 권태은 옮김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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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청소년 과학,수학샤르탄 포스키트 글, 권태은 옮김
수학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기하고 수상한 책! 확률, 평균값, 근의 공식, 로그...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거 몰라도 잘 살 수 있어!\"라고 외칠 수학 용어들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계속 수학과 만나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후 1/n로 계산을 하고,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하며,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계산이 맞았는지 살펴보곤 한다.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쿠폰을 적용해야 제일 싸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덧셈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계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익히면서 여로 개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잘못 배운 사람이라면 첫 장부터 순서대로,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건너 뛰면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절대 교과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저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수학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 여행에서 이동 시간을 계산할 때, 할인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할 때, 또‘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 덧셈 자릿수별 표기법 구매 영수증 활용하기 뺄셈 기존의 뺄셈법 새로운 뺄셈법 음수 곱셈 구구단의 비밀 소수 손가락 곱셈 구구단 이상의 곱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높은 단위수의 곱셈 음수의 곱셈 구구단을 못 외우는 사람들을 위한 곱셈법 나눗셈 간식 나누기 큰 숫자 나누기 나머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긴 나눗셈[장제법] 연산의 순서 순서대로 계산하기 근사치 구하기 반올림하기 분수 약분하기 어느 쪽이 더 클까?-분수의 덧셈과 뺄셈 대분수와 가분수 분수의 곱셈과 ‘의’의 의미 분수의 나눗셈 비율 당신의 텔레비전은 몇 대 몇? 그림자의 길이 재료의 혼합 비율 소수 소수점 분수를 소수로 또는 소수를 분수로 바꾸기 소수가 분수보다 쉬웠어요 10,100,1,000으로 나누고 곱하기 소수 연산법 거듭제곱과 근 제곱과 제곱근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 표준서식 평균 평균값 최빈값과 중앙값 대수 대수란 무엇인가? 양수와 음수와 등호 괄호 숫자를 대신하는 기호 주의할 사항 대수로 해결하는 일상의 미스터리 연립방정식 머릿속에 떠올린 숫자 대수를 마치며 속도 속도 계산하기 속도의 단위 확인하기 속도의 합산 백분율 분수와 소수를 백분율로 바꾸기 돈과 백분율 백분율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 할인율의 오류 이자 단리 복리(더 큰 돈을 만드는 방법) 대출이자(또는 나가는 돈!) 도량형과 단위 환산 미터, 리터, 그램 킬로, 메가, 밀리 단위 환산 선, 면적, 부피 선 면적 입방체의 부피 원과 π 원기둥 구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률 주사위의 확률 생일의 확률 카드의 확률과 포커 패 그 밖의 확률 확률에 대한 착각 마권 영업자의 승률 그밖에 알아두면 좋은 수학 상식 각도, 삼각형, 삼각법 174 로그란? 용어집 증명종료 감사의 말실생활에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흥미만점의 실용 수학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학’이란 단어만 나와도 이마에 주름이 가득해지거나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손사래를 치기 일쑤다. 확률, 평균값, 근의 공식, 로그…,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수학 용어들 아니던가. 학생 시절. 아마도 많은 이들이 이런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졸업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수학 따위는 영원히 안녕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계속 수학과 만나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후 1/n로 계산을 하고,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하며,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계산이 맞았는지 살펴보곤 한다. 전자제품을 살 때는 할부원금을 따져가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인터넷마켓의 할인율을 따져가며 어떤 쿠폰을 써야 정말 싸게 구입했다는 얘기를 들을까 궁리하고 있지 않은가! 결국 우린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계속 수학과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학이 서툴러 바보같이 돈을 더 내고, 물건을 비싸게 사는 손해를 본다면 이거 꽤 억울하고 화가 난다. 만일 그깟 수학이 뭐기에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냐고 소리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 바로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이다. 신기한 수학의 비밀, 우리 선생님은 알고 있을까? 계산에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처음 수학을 배울 때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학창 시절을 마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덧셈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계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익히면서 여러 개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너무 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건너뛰어도 좋고 그러다 막히면 다시 앞으로 돌아오면 된다. 이 책은 절대로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집에 칠할 페인트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이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등을 익히고 연습해 볼 수 있다. ‘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 무엇보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재미있다. 읽다보면 숫자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마법, 수학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리고 어느새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즐겁게 수학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을까?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숫자가 어렵기만 한 초등학생에서 수학이 지긋지긋했던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부딪힐만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수학 상식은 기본!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물어볼 때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봐라. 당신은 그저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된다!\' - 조니 볼(Johnny Ball, 영국 BBC 수학 교육 프로그램 \'Think of a Number 진행자)
다락원 新 HSK 모의고사 6급
다락원 / 찐순지 외 지음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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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찐순지 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교재이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6급 필수어휘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머리말 新 HSK 소개 차례 모의고사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범답안 및 해설 新 HSK 6급 필수어휘 답안카드 ⊙ HSK 교육 10여 년 경력의 필자들이 新 HSK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 완전 분석 고등 HSK 강의 경력 10년의 베테랑 강사 찐순지선생님을 필두로 한 대외한어교육 및 HSK 전문 강사가 새롭게 바뀐 新 HSK를 철저히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를 완벽 조정했다. ⊙ 정확한 해석과 친절한 해설로 새롭게 바뀐 HSK 완벽 대비 스크립트, 지문의 해석, 모범답안 및 원고지 작성 예문까지 모두 제공! 정확한 해석과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한반 지정 新 HSK 6급 필수어휘 수록 중국국가한어판공실에서 지정한 新 HSK 6급에 필요한 필수어휘를 권말부록으로 실어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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