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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
을파소(21세기북스) /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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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사회,문화
최선규 글, 추연규 그림
이 책은 어린이 경제 교육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로 출발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총3권)의 두 번째 권입니다. 2권은 \'경제로 세상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경제 원리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1권이 기본이 되는 경제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면, 2권은 경제 개념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원리를 생활 속 예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특히,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보험, 대부업체, 세일, 브랜드, 광고, 스포츠마케팅, 경매, 환율 등 시사적인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와 그 역사적 근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손해 보고 파는 물건이 어떻게 매출을 올려주는지, 먼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이 어떻게 우리나라의 생선 값을 인상시키는지, 무심코 지나치는 광고 속에 어떤 전략이 숨어 있는지 등등 이론이 아닌 실제 동향으로 나타나는 실물경제를 체험하듯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제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시의성 있는 사례들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경제를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시리즈는 만화 형식을 빌렸지만 쓸데 없는 유머나 지나친 과장을 지양하고, 만화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어려운 분야를 진지하면서도 쉽게 풀어냈습니다. 성인 경제 서적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은 1권을 경험한 독자들이 먼저 손꼽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1권에서 익힌 경제 개념을 토대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26. 재테크_ 돈을 다루는 기술 27. 신용 카드와 사이버 머니_신용이 곧 돈 28.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_통화량과 관계있다 29. 주식_기업에 투자하는 돈 30. 주식회사 - 여러 사람의 투자로 세운 회사 31. 벤처 기업 -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32. 보험 - 누구에게나 만일의 경우는 있다 33. 대부업체 - 무이자는 없다 34. 담보, 보증 - 큰돈을 빌릴 때의 조건 35. 어음과 부도 -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래 36. 세일 - 싸게 팔아도 남는 세일의 법칙 37. 브랜드 - 브랜드라면 짝퉁도 좋아 38. 광고 - 15초의 유혹 39. 스포츠 마케팅 - 스포츠로 소비를 부추긴다 40. 재래시장에서 인터넷쇼핑까지 - 시장의 역사는 흐른다 41. 택배와 퀵서비스 - 좀 더 빨리, 좀 더 편하게 42. 경매 - 경쟁을 붙여 물건 값을 정한다 43. 벼룩시장 - 벼룩시장에 정말 벼룩이 있을까 44. 영수증 - 영수증의 요모조모 45. 경기 - 경제의 상태를 알려 주는 경제 예보 46. 세금 - 세금 없이는 국가도 없다 47. 예산 - 돈을 쓰는 데도 계획이 필요하다 48. 사회 간접 자본 - 경제 활동을 뒷받침한다 49. GNP, GDP - 국민 경제 성적표, 국가 경제 성적표 50. 환율 -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 비율이 책의 저자 최선규 소장은 경제 교육이 경제와 생활을 따로국밥 식으로 가르치는 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드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는 어린이들이 살아 있는 \'진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의 압박은 어린이들에게도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닙니다. 당장 용돈이 줄어들고, 밥상이 단조로워지고, 새 운동화를 마련하는 일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 이미 우리가 배워야 할 경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경제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경제를 \'학습\'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피부에 와 닿는 체험으로 \'흡수\'해야만 경제 원리를 우리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총 세 권에 걸쳐 풀어내는 경제 교과서 시리즈의 가운데 부분으로, 1권 \'알기 쉬운 경제 원리\'와 3권 \'함께 풀어 나갈 경제 원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수많은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읽는 데 \'경제\'라고 하는 지식과 잣대가 얼마나 중요하고 유용한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2권을 통해 아이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의 일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의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의 특징 오랫동안 초등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해온 저자는 \'초등 경제 교육은 흥미와 체험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체험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보드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 놀이와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경제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식으로 만화를 택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컷마다 경제 원리를 압축적으로 담아, 글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는 부분까지 절묘하게 보완했다. 또한 [교과서 밖 경제 호기심] 코너에서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뒷이야기나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다른 각도를 담아, 아이들이 한 가지 현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자아빠가 들려주는 제시 리버모어
새빛 / 리처드 스미튼 (지은이), 정재호 (옮긴이)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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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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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소설,일반
리처드 스미튼 (지은이), 정재호 (옮긴이)
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이자 전문가인 정재호 88TV 대표(필명: 부자아빠)가 편저자로 출간한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위대한 투자가로 오랜 시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버모어의 생애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기법 등 총 2부로 구성하였다.1부 리버모어의 인생역정 1. 타고난 트레이더의 운명 - 시장에 숨어 있는 암호를 풀고 나만의 거래방식을 개발하라 2.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시장 - 시장수익률을 넘어서는 것은 납을 금으로 바꾸는 연금술과 같다 3. 마침내 시작된 월스트리트의 전설 - 시장의 등락에 연연하지 마라 4. 오욕의 패배와 불굴의 재기 - 성공과 실패의 기억은 모두 사람을 망칠 수 있다 5. 다시 승부의 세계로 - 자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전을 통해 시세로 검증받는 것이다 6. 전설은 스스로 사라질 뿐이다 - 마지막 승부처는 시장이 아니라 인생이다 2부 리버모어의 투자기법 7. 시장의 비의를 찾아서 - 탁월한 선택은 의식적인 마음과 무의식적인 마음이 상호작용한 결과다 8. 리버모어가 말하는 작전세력 - 작전세력은 대중의 희망과 관성을 이용한다 9. 리버모어의 성공투자비법 - 시간은 투기의 처음이자 끝이다 10. 리버모어의 자금관리기술 -‘좋은 주식’이 있는 게 아니라 오직 ‘돈되는 주식’이 있을 뿐이다 11. 리버모어의 나머지 원칙들 - 투기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꾸준한 노동과 근면함이 필요하다 부록 - 부자아빠 관심종목 3선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가 된 부자아빠가 추천하는 가장 위대한 트레이더 ‘제시 리버모어’의 꿈과 도전! 부자아빠의 향후 관심종목 3선 공개! 흥미진진한 삶을 살다 간 리버모어의 삶을 연대기식으로 엮어내다.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다.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돈이 변하고, 투자자가 변하고, 주식도 변하지만, 월스트리트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은 결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제시 리버모어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삶 이 책은 실전투자 40년, 국내 최고의 주식투자자이자 전문가인 정재호 88TV 대표(필명: 부자아빠)가 편저자로 출간한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위대한 투자가로 오랜 시간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는 체계적인 엘리트 교육과정이나 제도권 경험 없이 개인투자자의 자격으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버모어의 생애와 리버모어의 투자철학과 기법 등 총 2부로 구성하였다. 역전의 승부를 꿈꾸는 자, 리버모어의 삶을 돌아봐라! 제시 리버모어의 모든 원칙은 “인간의 습성에 반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다. 손실은 신속하게 잘라내라. 포지션을 처분해야 할 적당한 이유가 생기기 전까지는 수익에 전념하라. 시장의 선지자, 주도주를 매매하라. 주도주의 고점이 상향 돌파되고 신고가를 기록할 때 사라. 성장잠재력이 없는 저가주는 진정한 저가라고 할 수 없다. 주식시장은 영원히 오르는 법도 없고 영원히 내리는 법도 없다. 주식시장은 순환할 뿐이다. 그러나 시장이 일단 방향을 바꾸면 일정 기간 새로운 추세를 유지하게 된다. 절대로 추세를 거스르지 마라.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심리에도 정통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무지(無知), 공포(恐怖), 희망(希望), 그리고 탐욕(貪慾)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막연한 기대 때문에 탐욕스러워지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오로지 ‘현상’만을 다루는 곳이지만, 희망은 현상을 왜곡한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탐욕과 공포, 무지와 희망의 결과로 시장에서 동일한 행동양식을 보여 왔다. 그것이 바로 수치적인 형태와 패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이유다.” 제시 리버모어는 그 누구보다 개인투자자가 성공하기를 바랐던 사람이다. 그는 주식투자에 성공한 개인투자가의 표상이었다. 이 책을 통해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과 투자기법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투자가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셈이다. 하락장에 강한 리버모어의 끝없는 도전! '현명한 투기'와 '어리석은 투자'를 구분하라 주식매매가 불확실성을 다루고 있는 한, 투자와 투기는 경계도 모호하고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다. 다만 '현명한 투자'와 '어리석은 투기'뿐만 아니라 '어리석은 투자'와 '현명한 투기'도 있을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하면 된다. 제시 리버모어는 스스로 '현명한 투기'의 방식을 고안하고, 자신이 발견한 투기의 원칙을 평생 고수한 인물이다. 이 책은 진정한 남자이자 승부사였던 제시 리버모어에 관한 자서전이자 투자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그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샅샅이 훑으며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혁명적인 그만의 선구자적 트레이딩 기법을 공개한다. 제시 리버모어만큼 탁월한 투기꾼은 앞으로도 결코 등장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역전의 승부를 꿈꾸는 자, 리버모어의 삶을 돌아봐라!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 제시 리버모어 주식시장에서는 자신의 이익을 부풀리고 손실을 숨기려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들 중 하나는 겸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지침서들은 “시장 앞에서 겸손하라”고 말한다. 명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또한 초창기에는 모두가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들이었으며, 자신들이 언제든지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남다른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인물들이었다. 물론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또한 항상 배우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눈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는 모름지기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제시 리버모어는 마치 서산대사의 이 시를 알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단지 도로에 빛을 비춰주는 것뿐이며, 만일 나의 이러한 안내 덕분에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나는 매우 행복할 것이다.” 그가 주식시장에서 보여준 엄격한 직업윤리와 비극적인 일생을 통해 오늘날의 투자자들도 많은 것들을 깨닫고, 배우고 있다. 그는 항상 스스로를 ‘주식시장의 학생’이라 여겼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를 ‘주식시장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부자아빠의 향후 관심종목 3선 공개 부자아빠의 도서에는 향후 시장을 주도하는 부자아빠의 관심종목이 공개된다. 그리고 기존 책에서 부자아빠의 관심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번 책에서도 향후 시장을 주도할 관심종목 3선이 공개된다. 부자아빠의 관심종목들은 개인투자자들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개인투자자들은 20만 구독자들이 함께 하는 부자아빠의 유튜브 <부자아빠주식학교>를 구독하면서 방송을 청취하면 투자의 흐름과 종목선정의 방법을 배우면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달랑 3표 반장
계림북스쿨 /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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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쿨
명작,문학
김란주 지음, 이수영 그림
북스쿨 저학년문고 시리즈 18권.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로,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된다.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진다.급해요 급해! 허연두와 꿈동이깡패 딸 짝꿍 부러진 뻐드렁니 똥민주를 추천합닌다 내가 만약 반장이라면 반장 안 할래요 전학시켜 주세요 그땐 널 잘 몰랐어 할머니랑 살래요 돌아오는 길 박마리 박마리 김준하 김준하, 변민주! 방금 일 모두 비밀이다!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입니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되지요.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망신만 당할 거라 생각하고, 학교에 가지 않고 방황하기도 합니다. 민주는 결국 친구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반장 선거에 나가 보기로 결심하지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이 책에서는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집니다. 주인공과 함께 우여곡절 사건들을 함께 하다 보면,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며 손바닥에 땀이 차는 긴장감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그러다 마지막 장을 넘길 즈음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뿌듯함까지 느끼게 될 거예요.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누구와 단짝을 할까? 두근두근 설레는 신학기 새 학기에는 새로 정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 중에서 특히 아이들을 떨리게 하는 것은 바로 어떤 친구와 새 짝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기 초반에 마음에 맞는 친구를 찾아 친해지려고 노력하지요. 학기 초에 친해진 친구들과 일 년 내내 단짝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데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라는 잣대가 있을까요? 반에서 인기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옷을 잘 입는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요? 주인공 민주는 친구들이 싫어하는 친구들과 삼총사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외톨이 친구가 말을 붙여도 누가 볼까 봐 대답도 하지 않고, 친구들의 눈이 무서워서 방과 후에 친구 몰래 집에 먼저 가기도 해요. 친구들이 삼총사라고 수군대는 게 부끄럽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우정을 이 친구들로부터 깨닫게 됩니다. 민주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살아 있는 캐릭터. 우리 반에도 있을 법한 친구들 동화책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생생한 캐릭터를 가진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낄 때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흔히 우리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쉽게 다가가진 못했던 아이들이에요. 반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고 놀림감이 되는 친구들이지요. 주인공 민주의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뻐드렁니에 머리가 항상 떡 져 있는 허연두. 연두는 깡패 딸이라는 소문까지 돌아요. 여자들을 괴롭히면 앞장서서 처리해 주는 검도 소녀 길송이. 의리는 있지만,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통에 친구들은 '나서기 대장'이라 부르며 피하곤 하지요. 민주는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어도 친구의 험담은 절대 하지 않는 멋진 친구예요. 이렇게 특별한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요? 무척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아지겠지요? 난 금요일에 망신을 톡톡히 당할 거예요. 길송이, 허연두랑 삼총사인 나를 찍어 줄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송이와 연두는 신이 난 모양이에요. "내 친구가 반장이라니.""내 짝꿍이 만장이라니!"교실에서나 운동장에서나 학교 밖에서나 큰 소리로 떠들지 뭐예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들으라고요. 나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스타리치북스 / 송수용 (지은이)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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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북스
소설,일반
송수용 (지은이)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동기부여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써 '라이팅'을 소개해왔다. 그에게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이다. 또한 이것은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글과 강연을 통해 나락에 빠졌던 이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저자는 언어의 강력한 힘을 믿게 되었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글들을 모아 한 권의 라이팅북으로 엮었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20편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매일 한 편씩 좌측 페이지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고 우측 여백에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새로운 글을 작성한다.프롤로그 1 내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다 01 나는 금광석과 같은 사람이다 02 표정이 학력이나 스펙보다 훨씬 중요한 능력이다 03 내가 속한 곳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를 결정한다 04 좌절감은 사흘을 넘기지 마라 05 간절한 마음이 세상을 움직인다 06 결정은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07 때로는 말이 비수로 날아든다 08 한마디 말이 인생을 바꾼다 09 내 성격이 인생을 지배한다 10 목소리에 기쁨, 신뢰, 자신감을 담아라 11 아무리 경쟁이 치열해도 반드시 틈이 있다 12 나는 결국 이길 것이다 13 비 온 뒤 맑은 세상을 기다리자 14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안 해서 못하는 것이다 40 15 문제를 통해 나는 더 강해진다 16 힘든 상사는 하늘이 보낸 훈련 조교다 17 나는 아직도 나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 18 상처는 내 성장의 연료였다 19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법 20‘힘들지 않고 열리는 열매는 없다’ 21 돈 한 푼 없이도 나아갈 길은 있다 22 사랑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 23 마음에 좋은 향기를 품자 24 실패의 힘을 믿어라 25 영업은 자부심이다 26 작은 행동이 큰 차이를 만든다 27 책으로 마음 밭을 일궈라 28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29 한 사람을 통해 세상과 연결된다 30 자신만의 빛깔을 갖자 2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31 한 사람이 귀한 뜻을 품으면 많은 사람이 살아난다 32 리더의 표정이 조직의 미래다 33 나의 선택과 반응을 지배하는 것 34 Having, Doing, Being 35 삶의 재미는 멀리 있지 않다 36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사람이 돼라 37 가능성의 꽃을 한껏 피우자 38 나의 성장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자 39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 40 하얀 종이가 인공지능이다 41 역풍이 강할수록 목표를 바라보라 42 마음에도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43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 44 순서가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45 밤이 되었다고 태양이 없어진 것이 아니다 46 익숙한 것과의 결별 47 자신을 살리는 진정한 이기심 48 우리 모두는 인생의 인턴이다 49 고전에서 답을 찾다 50 인생은 내가 소화하기 나름이다 51 단 하나뿐인 존재로서의 가치를 누려라 52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53 옳은 의도가 옳은 행동을 낳는 것은 아니다 54 고난은 약이요, 풍요는 허상이다 55 패배의식이 패배를 부른다 56 사람들 속에서 평안을 찾는다 57 생뚱맞은 분야에 아이디어가 있다 58 나만의‘something’을 찾아라 59 인생의 희망을 부풀려주는 효모 60 천천히 걸으면 보이는 것들 3 삶의 속도와 방향을 정하라 61 책 속에 길이 있다 62 인생 기상도 63 대전역 성심당 vs 뉴욕 쉑쉑 버거 64 진짜 내 목소리로 살아가기 65 매달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66 갑을 관계에서 동행 관계로 67 사람을 바꾸는 피드백의 힘 68 일상이 기적이다 69 배움은 나를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70 꿈을 이루는 비밀 71 책을 대하는 방식 72 목적이 방향을 말해준다 73 사과를 하면 모두가 이긴다 74 나를 움직이는 힘 75 지칠 때 아름다운 비전을 가진 사람을 만나자 76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77 내가 살아가는 이유 78 진주는 갯벌 속에서 성장한다 79 인생의 방향도 속도도 내가 정한다 80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81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보인다 82 시간은 집중하는 사람의 것이다 83‘생각 말’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84 힘이 들수록 씨앗을 뿌리자 85‘결코 잊을 수 없는’한 가지 86 품격 있는 삶이 아름답다 87 긍정 에너지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88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89‘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90 힘든 시기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4 빨리 뛰는 것이 아니라 계속 뛰는 것이 목적이다 91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92 절망이 소망의 시작이다 93 귀를 막으면 위험을 감지할 수 없다 94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일을 해낼 수 있다 95 100세 시대, 인생의 황금기는 60부터다 96 강연을 듣는 이유 97 마음가짐에 맞는 겉모습을 가꾸자 98 먼저 사람을 만나보라 99 상황에서 지더라도 마음에서 지지 말자 100 빨리 뛰기보다 계속 뛰기 101 저 하늘처럼 맑을 수만 있다면 102 회색빛 속의 또렷한 색처럼 빛나라 103 삶은 늘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104 나에게 응원의 편지를 쓰자 105 내가 하는 만큼 되돌아온다 106 의존은 삶을 망친다 107 오늘 하루 수고 많았습니다 108‘마음의’내진 설계가 필요하다 109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110 절박함이 조급함으로 바뀌는 것을 경계하라 111 학생 꼴찌가 인생 꼴찌는 아니다 112 성공은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는 것이다 113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114 삶은 순간의 합이다 115 강연은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116 귀 기울일수록 존중받는다 117 겸손이 나를 지킨다 118 분노는 한순간에 인생을 잿더미로 만든다 119 부를 지속시키는 비결 120 끝을 생각하는 인생이 아름답다 추천사30만이 구독하는 유투브 채널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 송수용이 제안하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인생은 달라진다!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 『내 상처의 크기가 내 사명의 크기다』는 ‘인생을 다시 살리는 기술(인술)’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인술 연구가 송수용의 첫 라이팅북이다.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언어의 힘을 일찌감치 깨닫고 그간 많은 이들에게 ‘인술’의 도구로써 ‘라이팅’을 소개해왔다. 그에게 ‘라이팅’이란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사람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는 행위이다. 또한 이것은 글쓴이의 내면을 보듬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이기도 하다. 글과 강연을 통해 나락에 빠졌던 이들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근거리에서 지켜본 저자는 언어의 강력한 힘을 믿게 되었고,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글들을 모아 한 권의 라이팅북으로 엮었다.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20편의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은 매일 한 편씩 좌측 페이지에 담긴 저자의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고 우측 여백에 자신의 상황을 대입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새로운 글을 작성한다. 이 시간 동안 우리는 그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 없이, 어떠한 첨삭이나 검사도 두려워 할 필요 없이, 자유로운 라이팅이 가능하다. 온전히 나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오로지 나만의 글을 창조해내는 과정은 어느덧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저자 송수용은 2012년 한국의 TED,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거친 세상에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살아가면서 발휘하고 있는 능력은 전체 능력의 겨우 3%에 불과하며, 나머지 97%는 우리 스스로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없이 노력하는 자만이 한계를 뛰어넘고 내재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청중들에게 역설했다. 그러나 아직 이 세상에는 실패를 경험하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혹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며 원망만을 키워온 사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사람, 수십 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나온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 스스로를 비관하고 상처를 주며 뚜렷한 삶의 목적 없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좋은 집에 살고, 고급 승용차에, 모은 돈이 꽤 많다고는 하지만 마음은 늘 불안으로 가득할 뿐이다. 희망의 효모가 되어 살고 싶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효모가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미완성의 재료인 밀가루 반죽은 먹을 수 없다. 하지만 효모를 만나면 사람들에게 먹는 기쁨을 주는 맛있는 빵이 된다. 자기 자신을 밀가루 반죽처럼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저자는 이들이 자기 안에 숨겨져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활짝 꽃피워 세상에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삶의 희망을 부풀려주는 효모가 되고자 한다. 저자는 ‘라이팅’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는 새로운 인생은 새로운 생각을 할 때 가능하며,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언어를 만날 때 시작된다고 말한다. 또한 과거의 나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해로운 언어를 버리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줄 이로운 언어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인생의 반전이 시작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라이팅북이다. 수록된 120편의 메시지를 읽고 자신의 깨달음을 스스로의 언어로 다시 적어보는 공간을 두었다. 매일 한 편씩 일기를 쓴다는 심정으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덧 깨닫지 못했던 내면의 힘과 능력을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선택이며,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자신의 몫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생을 다시 살리는 언어를 선택하기를 기도한다. 결국 인생이라는 책은 자신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상처는 처음에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다.그다음에는 나를 소심하게 만들었다.그러나 상처를 극복하고 나자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고,마침내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상처가 내 성장의 연료였다.- ‘상처가 내 성장의 연료였다’ 중에서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내 안에는 나쁜 마음도 있지만 좋은 마음도 있다.좋은 향기를 품은 꽃 한 송이를내 안에 품고 있다면좋은 사람, 좋은 마음이 끌려올 것이다.- ‘마음에 좋은 향기를 품자’ 중에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브레인 가방퍼즐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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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퍼즐놀이로 38조각, 48조각, 60조각, 70조각 총 4개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신개념의 퍼즐놀이이다. 쉬운 조각부터 어려운 조각까지 한 조각 한 조각을 맞추어 나가면서 생각이 커지고 아이큐가 향상되며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케이스가 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미술관이 살아있다 6 : 이스라엘의 사사들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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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
소설,일반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제1화 기드온과 300용사 제2화 삼손과 들릴라 제3화 룻과 보아스 제4화 사무엘과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센시오 / 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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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소설,일반
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나이 들수록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초라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차이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 말하는 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50대를 어떤 태도와 시선으로 맞이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찬란하게 뻗어가기도 하고, 초라하게 시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50대가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동안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변화가 생기며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이 모두 뒤바뀌게 된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자식들은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체력적으로도 ‘꺾임’을 몸소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이별할 시기가 다가온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50부터는 성공, 명예, 자존심 등 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가치는 과감히 버리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50부터 뻗어가는 삶을 살기 위한 힘은 무엇일까? 그 힘을 어디서 찾아야 하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책에 훌륭히 열매를 맺은 사람들의 비결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어떤 인생을 맞이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일이며, 50에는 누구든 그 선택을 하게 된다고.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들어가며_ 인생 후반전은 50부터 판가름 난다 제1장 50이 되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 일상에 쫓기던 50, 인생을 마주하다 온전히 누려야, 기꺼이 헤어질 수 있다 ‘지금, 이곳, 나’를 즐겨라 좀처럼 의욕이 솟지 않는 날에는 일단은 내일 좋은 아침부터 “좋은 공연이 있는데 가실래요?” 당신의 대답은?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거기’ 꾸준히 꾸준히 농땡이 피우기 제2장 인생관을 바꿔야 50부터 뻗어간다 생각의 틀이 바뀌면 온 세상이 바뀐다 당신의 에너지 충전소는 어디인가? 잠재의식이 꿈꾸게 하면 진짜 ‘나’를 만나고 싶거든 시원한 물 한 컵만큼의 즐거움 ‘주는 기쁨’이 더 오래간다 깃들고, 흐르고, 쓰는 목숨 늦게 피는 꽃도 아름답다 기묘하고도 사랑스러운 어떤 상상 제3장 50의 나를 포용하는 방법 그동안 숨 쉬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감정은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발을 담그는 것 50에 홍삼보다 더 필요한 것 그 정도밖에 안 되는 나, 그 정도로 애써 살아온 나 젊음은 스쳐 지났음을 마지막을 위한 시뮬레이션 제4장 뻗어가는 인간관계, 시드는 인간관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 창을 조금쯤 닫아도 좋을 나이 생각해보니, 언제나 네가 곁에 있었다 혼자 걷는 인생이 홀가분할지라도 ‘궁’했던 하루를 ‘통’하게 만드는 비결 녹슨 인연의 파이프를 정비하는 법 단체 티셔츠가 재앙이 될 때 ‘저래서는 안 될 텐데’ 절대 금지 제5장 50부터는 비우기, 가벼워지기, 그리고 뛰어들기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둔감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천하를 쥐어도 5홉 반 오늘도 억울한 이들을 위하여 줄넘기 줄 안으로 뛰어들 용기 50, 즐거운 전문가가 될 시간 진짜 어른 구별법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 사기꾼이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화법 제6장 50부터는 체력이거든! 하늘에서 빌린 보디슈트 어느 날 아침, 몸이 항의를 해오다 클럽 중 최고의 클럽 종합검진만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한밤중에 라면 먹는 습관과 이별하려면 이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밤의 달콤한 술 한잔 웃음 근육이 퇴화하기 전에 자연과 단순히 만나라 제7장 50은 인생 후반전 근육을 만드는 최적기 ‘그만둘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과거의 영광에서 내려오는 연습 백수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일 “보이지 않는 보수가 입금되었습니다” 소문난 튀김집의 영업 비밀 늘 긴장하게 만드는 리더는 조직을 키울 수 없다 50, 아직 더 욕심내도 좋을 나이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오십이네.’ 앞만 보며 열심히 달리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기가 찾아온다. 삶의 크고 중요한 변화가 생기는 나이 50. 멀게만 느껴졌던 노후가 이제 남 일 같지 않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온갖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키워낸 자식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떠나보낼 시기가 다가온다. 그뿐인가. 체력은 점점 떨어져 몸 쓰는 게 예전 같지 않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주위에 세상을 떠나가는 지인들도 점점 늘면서 서서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오는 위기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신간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은 인생의 전환기에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과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하며, 50 이후 뻗어가는 인생을 살기 위한 55가지의 비결을 감정, 태도, 인간관계, 건강, 비전 등 삶의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뻗어가는 50’과 ‘시들어가는 50’의 특징을 비교하며 제시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스스로 둘 중 어디에 속하는가를 쉽게 가늠해볼 수 있다. 시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고집하지만 뻗어가는 사람들은 유연한 태도로 생각의 틀을 조율하여 감정과 태도를 관리한다. 뻗어가는 사람들은 넓고 얕은 인맥 대신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고 나의 곁을 지켜준 가족, 친구들과 한층 돈독해진 관계를 유지한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대신 평범한 일상에서 활력과 기쁨을 가져다줄 소소한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일할 때도 젊을 때처럼 많은 양의 일을 척척 해내지는 못할지라도, ‘이 일이라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낸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살아간다. 50대야말로 인생 전반전을 거쳐 치열하게 노력한 성과를 거둬들이는 황금기다. 이 책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점검하고, 위로와 용기와 조언을 얻고, 앞으로 맞이할 시간을 새롭게 구상하길 바란다. 당신의 뻗어나가는 50대를 응원한다.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마음의 틀대로 인생을 살게 된다. 모든 생각, 감정, 말, 행동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50대의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며,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는 온전히 당신의 책임이다. 그것이 온전한 형태로 우리 곁을 지킬 때 후회 없이 누려야 한다. 만약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곧 저물고 끝맺는 과정이 이어질 것을 예감하고 마땅한 이별의 채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끝을 맞닥뜨렸을 때 지나치게 섭섭해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어른답게 헤어질 수 있다. 그 감정에 한 발을 풍덩 담근 다음 시원하게 빼내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 그 감정에서 헤엄치며 온몸을 적시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
해법 New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 7급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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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유형 익히기 7급 배정 한자 총 150자 하나. 배정 한자 익히기 배움과 관계있는 한자 숫자와 관계있는 한자 색·신체와 관계있는 한자 방향·인체와 관계있는 한자 가족·요일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 활동과 관계있는 한자 시간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성격·행정 구역과 관계있는 한자 나라·사물·집과 관계있는 한자 자연과 관계있는 한자 사물 상태와 관계있는 한자 사람과 관계있는 한자 그 밖의 한자 둘. 묶음별 한자 익히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뜻이 반대(상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음이 둘 이상인 한자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는 한자 셋. 실전 감각 익히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유사 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적중 예상 문제 모범 답안 색인
천하제일 도둑
문학과지성사 /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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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우리나라 민담과 야담, 역사책을 두루 훑어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중견 동화 작가 박운규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생소한 이야기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냈다. 가난한 선비의 딸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으로 중전의 자로 오른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등 운명, 분수, 욕심, 인연, 부귀, 용기, 지혜까지 저다마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다른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여쁜 꽃도 그 아름답기가 열흘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화는 꽃을 피우면 솜을 만들고, 그 솜은 옷과 이불을 만들어 온 백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줍니다. 그러니 단연 으뜸이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선비의 딸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본문 18쪽에서 작가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천하태평 무수옹 그건 절대로 못 준다 천하제일 도둑 삼발이 솥 뚜껑 열기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 하루에 쌀 닷 되씩 장님이 된 천하장사 개미 왕국 이사하는 날 만고에 이름을 남기고 천추에 피를 머금네 칠월 칠석날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리라 콩죽 할머니의 신령한 귀 진정한 고수 영원히 사는 법
오만과 편견
푸른숲주니어 / 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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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Penguin사의 'Penguin Readers Series'를 독점 계약한 세계 명작 시리즈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완역본을 권하기 보다는 문장의 구조나 흐름, 길이, 어휘, 호흡 등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풀어 썼다. 교수, 전문 번역가 등 검증된 역자군을 통해 번역했으며, 번역을 마친 다음에는 본디 글의 의미나 맛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본디 글의 분량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비약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일일이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외래어나 한자말보다는 가급적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했다.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고전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 풍성한 정보와 시각 자료를 함께 실었다. 이 시리즈는 과 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중에서 50여 종을 가려 뽑아 출간할 계획이다.엘리자베스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이런 경우에는 제 대답과 상관없이 우선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조차 없군요. 저는 한 번도 당신이 호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란 적이 없어요. 다시 씨 역시 마지못해 제게 호감을 품으신 거구요. 그 감정을 극복하는 데도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테지요." -본문 125쪽에서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베닛 집안의 새 이웃 제2장 제인과 그녀의 숭배자 제3장 콜린스와 위컴 제4장 네더필드의 무도회 제5장 두 번의 청혼 제6장 제인, 런던에 가다 제7장 엘리자베스의 헌스퍼드 방문 제8장 다시의 청혼 제9장 진실과 거짓말 제10장 집으로 돌아오다 제11장 오! 펨벌리 제12장 한밤의 도주 제13장 베닛, 돌아오다 제14장 축복받지 못한 결혼 제15장 돌아온 빙리 제16장 불쾌한 만남 제17장 엘리자베스와 다시 제18장 해피엔드 제대로 읽기 / 강혜원
개미 3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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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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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대결의 시대
세계의 보건 대통령 이종욱
샘터사 /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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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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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인물,위인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다.세계인이 남긴 추모의 글 추천의 글 1. 새로운 장을 열다 이종욱을 제6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합니다 시야를 넓히는 지식│유엔, 유엔 산하의 대표적인 국제기구 2.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다 소방관이 되고픈 아이 청년 의사 이종욱의 꿈 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시느이 황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1 시야를 넓히는 지식│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3. 모든 힘을 다해 먼저 걷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유가 생기는 법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2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3 시야를 넓히는 지식│신종인플루엔자 4. 올바르고 선하게 미래를 지키다 세계를 품은 의사 이종욱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연보 감수의 글 작가의 글 글쓴이 그린이 감수자 소개 도움을 주신 분들 대한민국 최초, 유엔 산하 전문기구 수장! 제6대 WHO 사무총장 이종욱(1945.4.12~2006.5.22)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이종욱 WHO_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생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그가 2006년 5월 WHO 정기 총회 준비 도중에 갑작스레 쓰러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고 오늘날까지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그가 이룬 업적에 비한다면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원대하고 선한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 이종욱 총장! 그의 삶은 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오늘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것입니다. * 옳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름-아시아의 슈바이처 · 백신의 황제 · 행동하는 사람 이종욱은 2003년 1월 28일 일곱 차례의 투표 끝에 WHO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습니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습니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결과에 미국 과학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이종욱을 ‘백신의 황제’라고 칭했습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2005년까지 3백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한다는 계획)’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습니다. 치료제는 목표에 못 미치는 1백 만 명에게 보급되었지만 그것 역시 대단한 성과였으며, 무엇보다 에이즈 치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여한 바가 큽니다. 이렇듯 앞장서서 행동으로 이끄는 그 추진력 때문에 WHO에서는 그를 행동하는 사람(man of action)으로 불렀습니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 냈습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올바르고 선하게 세계를 이끌다 ‘우리나라 최초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만으로는 그를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업무 능력 외에도 검소하고 선하고 모험심 많은 그 성품까지 함께 살펴야 ‘이종욱’ 총장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WHO에 몸담고 제네바에서 지내면서도 그는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이 월세를 살았습니다. 주행거리가 30만 킬로미터를 넘게 탄 자동차를 바꾸지 않았고, WHO에서 제공된 관용차도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택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어렵게 내놓은 분담금을 떠올리며 수행원을 줄이고 이등석을 타고 세계 곳곳을 돌며 의료 정책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또 각 나라 인사들이 선물한 기념품은 샹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고아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사진과 그림으로 전하는 이종욱 사무총장의 긍정적인 에너지 WHO와 이종욱 총장의 유족,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제공한 사진을 그림과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합성해서 표현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물론 아직 WHO가 생소할 어린이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이종욱 총장이 지치고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열정과 활기가 느껴져서 그가 얼마나 즐겁게 일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같이 활짝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연설을 할 때 손짓도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 인터뷰를 바탕으로 풍부하고 진솔하게 재현된 이야기 2009년 10월 12일 가을, 이종욱 사무총장의 누나인 이종원 여사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여사는 동생 이종욱 총장이 태어날 때부터 눈감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에는 다섯 살, 한국 전쟁을 겪은 어린 이종욱이 눈보라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어머니와 남매들과 함께 피란을 떠난 일화도 있습니다. 여사가 일러주는 이종욱 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고 탐구하기를 좋아했고, 아버지를 닮아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유독 관심이 많고 손에서 읽을거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의대 시절에는 성라자로 마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했고, 그곳에서 평생의 연인인 레이코 여사를 만났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일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정확한 정보 누나인 이종원 여사 외에도 이종욱 총장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드는 데 함께했습니다. 형제인 이종오, 이종구 교수와 함께 아내인 레이코 여사도 이야기를 더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WHO 제네바 본부에서 이종욱 총장과 함께 일한 권준욱 박사(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부 본부 전염병관리과장)가 당시 상황에 대한 감수는 물론 어려운 질병 어휘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덧붙여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정확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신종 플루,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이 생소하고 어려운 질병 용어들이 연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르네상스의 세 거장 : 레오나르도·미켈란젤로·라파엘로
사계절 /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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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예술,종교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미술에 새 기운이 일어났던 르네상스 시대. 그 시대를 이끌었던 세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삶과 작품 활동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 거장의 삶을 돌아보면서 르네상스 미술 전반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당시 예술이 꽃피던 공방의 풍경, 열정적인 작업 과정들이 자세합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사실적인 그림, 예술 작품 사진 자료 등이 풍부해서 예술가의 삶과 시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눈으로 보는 인류의 지식, ‘브라보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 현장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시리즈 첫 번째 권입니다.르네상스의 천재들 피렌체의 공방 밀라노로 떠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와 로렌초 대공 우르비노에서 온 라파엘로 피렌체 시민공화국 피렌체를 떠난 레오나르도 교황의 도시 로마 시스티나 천장벽화 바티칸 집무실의 벽화 미켈란젤로의 후기 작품들 찾아보기
어린이 인성사전
이마주 /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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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동요,동시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책이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나를 사랑합니다 긍정 / 당당함 / 도전 / 리더십 / 만족 / 부끄러움 / 부지런 / 성실 / 솔직함 / 습관 / 양심 / 여유 / 인내 / 자율 / 자존 / 절약 / 절제 / 질서 / 책임 / 후회 너를 이해합니다 걱정 / 경청 / 고운 말 / 관용 / 배려 / 예의 / 우애 / 우정 / 위로 / 유머 / 이해 / 존경 / 존중 / 친절 / 칭찬 / 협동 / 효도 함께 라서 행복합니다 감동 / 감사 / 공존 / 공평 / 나눔 / 사랑 / 생명 / 소통 / 열린 마음 / 용서 / 인정 / 자연 / 진심 / 평화 / 화해 / 희망“사람이 호랑이 무서워 모여 사는 게 아니야. 함께 살지 않으면 세상이 금방 무너지고, 허물어지니까 모여 살지.” 시인이자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한결 같은 삶을 살아온 김용택 시인이 평생 기대고 살아온 말들을 모아 열 살 인생 수업을 시작합니다. 아버지, 교사, 시인으로 살아온 김용택, 참된 인성을 말하다 “사람을 생각하는 것, 그게 인성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인성을 배운다고? 그러면 선한 사람이 된다고? 인성은 앎이 아니야. 서서히 젖어드는 거지.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 덩치가 산만 한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 침몰하는 배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수많은 승객을 외면한 선장, 기내에서 승무원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항공기를 되돌린 재벌 등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런 사건들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개인의 인성 부재가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면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교육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결과 지난해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해진 인성 교육 시간을 이수하도록 해야 하고, 입시 평가 사항에 인성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인성 교육 실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고, 인성을 점수로 환산한다는 대목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인성에 대한 관심이 금방 끓었다 사그라드는 것도,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 것도 탐탁지 않다. 모두 머리를 맞대고 건강한 인성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이다.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다.” “내 몸과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힘을 찾아 분출시키는 것이 도전이다.” “지금이 좋은 것이 만족이다.” “예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때 진정한 이해가 시작된다.” “칭찬은 내 마음을 아끼지 않고 주는 것이다. 나를 주는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나고 자란 섬진강에서 한결같이 살았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시를 그만의 방식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며 끊임없이 독자와 소통해 왔다. 그런 그가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 사전》을 펴냈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사랑, 정직, 진실, 정의, 평화, 소통, 자연. 이런 낱말들에 기대어 평생을 살았다고 하니 분명 사전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인생이 담긴 이 책은 따뜻한 온정이 흐르기도 하지만 정신 바짝 들게 따끔하기도 하다. 《어린이 인성 사전》은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저기 서 있는 나무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저기 걸어가고 있는 내 친구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저 풀밭에 풀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아침 이슬을 달고 있는 저기 저 풀잎이 나의 자존감입니다. 산길에서 만난 한 떨기 풀꽃이 나를 설명해 주는 근거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끝없이 내 마음을 내어 주는 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김용택 작가가 생각하는 자존은 이런 것이다. 인성이라는 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인성은 아무것도 아니다. 따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단지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 너에 대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작가가 이 책을 펴내는 이유에 대해 밝혔듯이 인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내 몸과 마음같이 귀하게 가꾸자는 사람들의 언약.”인 것이다.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어린이 인성 사전》은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 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 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인성 사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가치, 바람직한 덕목도 알고 말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언가를 느끼고 알게 되었다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었으면 행동을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 실린 가치와 덕목을 체화시켜 각자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어린이 인성 사전》이 요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매순간 깨어 있는 존재가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아가똥 별똥
청개구리 /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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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잃어버린 동심의 순수함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시집 의 개정판. 윤동주, 정지용, 박목월 등의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권정생 등 시인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주옥 같은 작품들 51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책은 중고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출간되었던 를 어린이용으로 재편집하여 새롭게 펴낸 것이다. 어린이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동시도 추가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동시 놀이에 관한 도움말을 넣어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동시의 의미를 풀이해 놓은 김용희와 박덕규의 해설도 만날 수 있다. 작품 이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풍성하게 해주고자 담백한 삽화도 실었다.문구멍/신현득 달걀/윤부현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 새/박두순 봄눈/제해만 먼길/윤석중 가을밤/박찬중 사슴뿔/강소천 봄날/신형건 호주머니/윤동주 소와 염소/손동연 어머니의 눈물/정두리 우산 속/문삼석 산 위에서 보면/김종상 별똥/정지용 국어공부/김구연 초승달/서재환 여우비/박목월 산 너머 저쪽/이문구 잡초 뽑기/하청호 꽃사슴/유경환 감자꽃/권태응 달팽이 3/권정생 식은 밥/공재동 어린이/이정석 조선의 참새/한석윤 비무장지대/권영상 휴전선/박신식 강물/노원호 나뭇잎 하나/ 강현호 할아버지 안경/박일 비 오는 날/유희윤 철마는 달리고 싶다/이상현 너와 내가 없는 강/김원석 초여름/김현 귤 한 개/박경용 노마/박경종 소녀의 기도/서정슬 씨 하나 묻고/윤복진 동무끼리/엄기원 귀머거리 할아버지/한인현 촛불/김종길 길도 잠잔단다/이정환 두만강/림금산 나무/정운모 별/김일로 비누 풍선/이원수 편지/최계락 풀꽃/이창건 슬픈 어느 날/박지현 참새/오순택 김용희 선생님의 동시 이야기 : '엄마랑 함께 즐기는 동시 놀이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2-1
오픈북 / 오픈북 편집부 엮음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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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학습참고서
오픈북 편집부 엮음
01 몇 개일까요?(1) 02 몇 개일까요?(2) 03 수의 순서 04 100단위수의 크기 05 몇 백의 계산 06 두자리수 + 한자리수 07 밑으로 더하기(1) 08 받아올림(1) 09 받아올림(연습1) 10 받아올림(연습2) . . . 초등 학기별 1권 계산력 교재 하루에 5분씩만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로 기운찬 하루를 보내세요!!! ★☆★ 주구장창 계산하는 하는 단계별 계산교재 NO!!! ★☆★ 계산력은 초등수학의 기초입니다. 계산능력은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아침5분의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는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과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해줄 마음을 갖게 해드릴 것입니다. 10분외 남는 시간은 서술형과 창의력 등에 투자하세요. 무리한 단순 반복 계산력 공부는 계산력은 키울지 몰라도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질리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초등수학에서 계산력은 생활이 돼야지 노동이 돼서도 안됩니다. ★☆★ 계산력 공부를 안시키시나요? ★☆★ 초등학교 1학년때 더하기 빼기를 배우고, 2학년때 곱셈을 배우듯 학년이 올라 갈수록 새로운 사칙연산과 수학과정을 배웁니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면 서툴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잘한다고 해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수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 있고, 실제다 다 맞힌 문제를 더하기 빼기와 같은 기본연산에서 틀려 아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하루 5분의 꾸준한 투자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더욱 키워 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이 특히 필요한 학생 ★☆★ 언제까지 고기를 잡아 주실건가요? 학생 스스로 오늘 할 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바른 생활습관은 학업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공부한 양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체계적인 학습관리 부족) 주의가 산만한 학생 (생활관리가 안되는 학생) 충동억제, 감정조절이 잘 안돼는 학생 (집중하는 훈련 필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생활계획이 필요) 머리가 멍한 느낌이 자주 드는 학생 (무엇을 할 지 계획이 없는 학생) -모두 집중하는 훈련과 생활계획이 필요한 학생입니다. ★☆★ 자녀의 성적을 올리는 지침서로 아침5분 수학을 활용하세요 ★☆★ 본 교재는 계산력이 우수한 학생은 수의 감각을 증가시키고, 일반학생은 교과내용으로 구성된 문제들로 예습과 복습을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의 학습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또한 '아침5분수학'은 꼼꼼한 일정표 관리로 하루를 설계하고, 맞이하는 준비자세를 갖도록 해주며, 어제 못한 일과 오늘 해야할 공부시간, 휴식시간등을 계획을 세우고 준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녀의 학교 성적을 올려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의 구성 ★☆★ 구성 : 학년별 학기별 1권 구성 (60일분) 부록 : 학습스케쥴러 3개월분, 집중계산력 8회분 내용 " 1일 2페이지 구성 (앞면_계산력문제, 뒷면_확인문제, 하루설계) 난이도 : 아침5분내에 풀 수 있는 계산력 문제(5~20문항) _ 학년별로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페이지 : 148페이지 모양 : A5사이즈의 상철 (A4용지의 절반크기이며, 위로 넘김) ★☆★ 아침5분 수학의 활용방법 ★☆★ 아침 학교 가기전 집에서 하루를 준비하세요. 등교 후 1교시 수업전 학교에서 풀고, 수업준비를 완료하세요. 수학시간 전 휴식시간에 수학 수업준비 마무리용으로 활요하세요. 학년별 학기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기 시작전 예습용이나 단기 복습용으로 활용하세요 계산력 연습용과 하루 일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이 교재로 몇 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세요!!!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한겨레아이들 /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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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7권. 글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한다. 이 책에서는 , , ,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의 시를 본문에 직접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진 어린이 평전이다.여는 글 1. 나를 닮은 시 해처럼 빛나는 아이 명동촌 미래의 지사들 2. 소년에서 청년으로 서러운 상실의 시절 문학 소년의 꿈을 키우며 말간 희망의 노래 3. 시인의 꿈을 찾아 새로운 길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첫 시집을 꿈꾸다 4.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부끄러운 고백 육첩방은 남의 나라 한 줌의 재로 변해 용정으로 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 시집 발간과 그 후 맺는 글 시 찾아보기‘한겨레 인물탐구’로 만나는 일곱 번째 인물 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시리즈 ‘한겨레 인물탐구’ 일곱 번째 책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앞서《김구》《간디》《다윈》《마틴 루터 킹》《전태일》《제인 구달》을 펴낸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는 출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독창적인 어린이 평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윤동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짧은 생애를 보내고 1945년 일본에서 옥사했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어의 절정을 보여주는 윤동주의 시들은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20편이 넘게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편의 시를 본문에 직접 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책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했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자화상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게 자란 윤동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한겨레아이들 신간 안내 있다. 종잇조각으로 방을 어지럽혀 엄마한테 야단을 맞고, 돌 던지기로 시험 점수를 점치고, 사과 한쪽을 식구들과 나누어 먹었던 행복한 유년 시절이 윤동주의 동시에 잘 나타나 있다.(「빗자루」「만돌이」「사과」) 한편 서러운 상실의 기억을 찾아볼 수 있는 동시도 있어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엿보게 해 준다.(「오줌싸개 지도」「호주머니」「해바라기 얼굴」) 기독교 명문학교인 평양 숭실학교에 들어간 윤동주는 정지용과 백석의 시를 읽으며 시인의 꿈을 키운다. 담백하고 맑은 우리말의 참맛를 보여 주는 그의 빼어난 동시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썼다. 신사참배 거부로 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쓴 시 「종달새」에는 날개도 노래도 없는 답답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그 뒤 친구 문익환과 함께 용정으로 돌아온 윤동주는《카톨릭 소년》 같은 잡지에 틈틈이 시를 발표한다. 이 시기에 쓴 시들은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겨울」「무얼 먹고 사나」「굴뚝」) 1938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문학 수업과 습작이 시작된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고뇌, 자조, 슬픔이 시를 통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라서 ‘사람’이 되겠다는 아우의 천진한 얼굴에 조국의 비참한 현실이 겹치며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생각한다. 못난 자신이 미워져 돌아섰다가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되돌아가 마주하는 자아 성찰의 대표시가 탄생한 것도 이 무렵이다.(「아우의 인상화」「자화상」) 시대는 점점 암울해진다. 창씨개명령이 시행되고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한다. 독립운동에 뜻을 둔 이들은 사상범으로 구금되고, 조선 전역이 일본의 전쟁 물자를 조달하는 형편이 된다. 긴 절필의 시간 끝에 내놓은 몇 편의 시에는 묵직하고도 단호한 작가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다.(「팔복」「눈 감고 간다」「십자가」) 대학 마지막 학기에 쓴 「별 헤는 밤」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다. 별처럼 멀고 아름다운 것들을 그리워했던 시인의 순수한 마음이 한 편의 시로 남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학과 죽음 뒤에 남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대학 졸업과 함께 첫 시집을 펴내려 했던 윤동주는 일제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스승의 만류에 꿈을 접는다. 이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자필 시집을 세 권 만들었는데, 그 가운데 한 권을 친구 정병욱이 간직하고 있다가 훗날 유고시집을 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윤동주는 대학 졸업 뒤 사촌이자 친구인 송몽규와 함께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조국의 참담한 현실을 외면한 채 유학을 결심하고, 그로 인해 창씨개명을 해야 했던 무력한 처지는 윤동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당시의 심정은 「참회록」에 잘 나타나 있다. 유학시절 윤동주는 친구 강처중에게 다섯 편의 시를 써 보냈다. 죽음의 위협에 서러워하고, 시를 쓰며 아침을 기다리는 자신을 자조하고, 나약한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는 시들이다.(「무서운 시간」「쉽게 씌어진 시」「흰 그림자」) 윤동주와 송몽규는 뜻 맞는 친구들과 자주 모여 조국의 앞날에 대해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상범을 검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1943년 송몽규와 윤동주는 일본 경찰에 차례로 체포된다. 윤동주가 쓴 시와 일기가 압수되고 곧 독립운동 혐의가 적용되었다. 우리말과 글로 문학 활동을 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었다. 1945년 조국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다. 일제의 생체 실험에 의한 희생으로 추정되지만, 죽음의 원인은 지금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윤동주의 3주기를 맞은 1948년 1월, 유고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된다. 이 시집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윤동주의 시는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되고 있다. 부끄러움이 사라진 시대, 윤동주의 시가 우리에게 주는 것 부끄러움을 잊고 욕심으로 삶과 말을 꾸미며 살아가는 오늘, 윤동주의 이야기를 쓰고 나니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 아프다고 작가는 책 끝에 소감을 적었다. 윤동주의 시와 삶이 우리 마음속의 부끄러움을 꺼내어 비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맑은 마음을 닮아 가길,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개미 4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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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하트 2. 스페이드
어린이 맞춤 삼국지 5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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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1장 조조 세 번 웃고 세 번 울다 2장 날개를 펴는 유비 3장 유비 촉으로 가다 4장 유비를 대신한 방통의 전사 5장 촉왕 유비 위왕 조조 6장 용맹스러운 관우 7장 주인 잃은 적토마 8장 죽은 관우의 망령 9장 혼자 남은 유비 10장 원수는 모두 갚았지만 11장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12장 공명의 출사표 13장 오장원에 떨어지는 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별 : 알퐁스 도데 단편선
비룡소 /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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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0권. 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담았다.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인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 이사 코르니유 어르신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교황의 노새 상기네르의 등대 별 아를의 여인 세미양트 호의 최후 퀴퀴냥의 사제 노인들 산문으로 쓴 발라드 - 세자의 죽음 - 들판의 군수 두 여인숙 세 번의 독송 미사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고셰 신부님의 묘약 월요 이야기 마지막 수업 꼬마 스파이 기수 알자스! 알자스! 프랑스의 요정들 팔 집 교황이 돌아가셨다 붉은 자고새의 놀람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 대표작 「별」, 「마지막 수업」 포함 23편의 이야기 「별」처럼 서정성 짙고 아름다운 짧은 이야기로써 이름보다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모은 『별_ 알퐁스 도데 단편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별」, 「마지막 수업」은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기도 하여 유년 시절에 꼭 읽고 거치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이다. 19세기,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작품 세계를 내보인 도데는 시, 희곡과 더불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당대 프랑스 생활사를 반영한 여러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도데는 자신이 발표한 단편들을 묶어 1869년에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을, 1873년에 『월요 이야기』를 출간하였는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별」, 「마지막 수업」이 각각의 단편집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출간된 판은 그 두 단편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 프랑스 남부의 정취와 인물들의 정서를 잘 그려내기 위해 유럽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나 센지비가 삽화를 그렸다. 색지에 색연필과 파스텔을 사용하여 따듯하고 정감 있는 남프랑스의 색채를 살려, 서정과 희극을 넘나드는 도데의 단편들에 멋을 더한다. 광대한 풍경 속의 인간, 인간 속의 풍경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이야기 알퐁스 도데가 발표한 두 단편집은 발표 시기에 따라 다른 개성을 보인다.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은 도데가 태어나고 살아온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정취를 주로 담고 있다.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 목동의 목가적인 사랑을 담은 「별」, 망망대해 고립된 섬에서 지내는 등대지기의 삶을 담은 「상기네르의 등대」 등에는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자연에 흠뻑 취한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생각도 하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 당신의 온 존재가 당신을 빠져나와 날아올라 흩어진다. 그때 자신은 물속으로 잠수하는 갈매기이며, 파도와 파도 사이 햇빛을 받으며 떠다니는 거품 먼지이며, 멀어져 가는 정기선의 하얀 연기이며, 빨간 돛을 단 작은 산호 채취선이며, 진주 같은 물방울 혹은 안개 덩어리이며, 자신을 제외한 그 모든 것이다……. -「상기네르의 등대」에서 당신이 아름다운 별빛을 받으며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 고독함과 적막함 속에서 신비로운 세계가 깨어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때 샘물은 더 청아하게 노래하고, 연못은 자그마한 불꽃들을 피운다. 산의 모든 정령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대기 속에는 뭔가 가볍게 스치는 소리, 마치 나뭇가지들이 자라고 풀들이 돋아나는 소리처럼 어렴풋한 소리들이 들린다. 낮이 생물들의 삶이라면, 밤은 사물들의 삶이다. -「별」에서 반면 『월요 이야기』는 프랑스와 프러시아 사이에 벌어졌던 보불전쟁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 프랑스가 퇴각하며 알자스에서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보여 주는 「마지막 수업」, 전쟁 속에 놓인 아이들의 한 모습을 보여 주는 「꼬마 스파이」 등 당대를 살아가던 프랑스인으로서의 모습이 도데의 시선을 통해 작품 속에 녹아 있다. 그렇지만 도데의 짤막한 단편들이 풍경화와도 같은 남프랑스의 정취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단편들에서 우리가 평생 안고 답을 구해야 할 문제들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를테면「스갱 씨의 염소」에서 우리는 자유롭지만 위험한 삶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고 풍족하지만 속박된 삶을 택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게는 프랑스 풍경을 다룬 이야기가 가장 익숙하지만, 두 단편집은 그보다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염소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스갱 씨의 염소」, 자신이 가진 황금 뇌를 헤프게 쓰다 처참한 결말을 맞는 사내의 모습(「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을 그려내기도 한다. 이처럼 도데는 아이에서부터 청년, 그리고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람의 모습을 다루고 있어, 어느 세대가 읽어도 색다른 결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서사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소재를 녹여낸 단편이 선사하는 응축된 즐거움이 한껏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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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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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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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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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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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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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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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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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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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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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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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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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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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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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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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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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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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