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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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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국어3-가 1. 아, 재미있구나! 꼬부랑 할머니 까치 영치기 영차 6 은방울꽃 수탉과 돼지 으악, 도깨비다! 잘잘잘 국어 활동 3-가 1. 아, 재미있구나! 고양이 국어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민서야, 미안해 텅 빈 필통 2 누나의 생일 국어 활동 3-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비 오는 날은 정말 좋아! 국어 3-가. 3. 이렇게 해 보아요 개미 이야기 국어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인사법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개 국어 활동 3-가 5. 무엇이 중요할까 밥 한 그릇 뚝딱! 국어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수민이와 곰 인형 까만 아기 양 국어 활동 3-가 6. 알기 쉽게 차례대로 넌 멋쟁이야 국어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작은 것도 소중해 모두를 위한 약속 국어 활동 3-나 7. 이렇게 생각해요 해와 달이 본 세상 국어 3-나 8. 보고 또 보고 성태에게 국어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우리 반 키 재기 키 대보기 딱지 따 먹기 국어 활동 3-나 9. 느낌을 나타내어요 준치 가시 국어 활동 3-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게가 되고 싶은 새우 세상에서 제일가는 정원사 국어 3-나 11. 재미가 새록새록 여름 냇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국어'와 '국어 활동'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페이퍼로드 /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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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로드
역사,지리
최용범.이우형 지음, 박기종 그림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한 어린이 역사책이다.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주제와 그 주제의 배경이 되는 시대, 그리고 세계사와 연관한 ‘그때 세계사’를 통해, 통합적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할 수 있도록 주제를 배치.편집했다. 재미있고 사실적인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으로 우리 역사의 한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부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가 가득 실려 있어 추상적인 개념들을 사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 역사의 전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숨어 있는 이야기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수록했다.1 우리 역사의 시작 ◆70만 년 전~1만 년 전 : 한반도와 석기 시대 문화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없었다고· 12 ·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 한반도? · 5살짜리 구석기 아이의 뼈 ◆1만 5000년 전~1만 년 전 : 우리 민족의 형성 유럽을 정복한 훈족이 우리 조상일지도 모른다· 20 · 역사를 밝히는 과학 수사대가 돼 볼까? · 우리 민족을 왜 ‘동이족’이라 부를까? ◆기원전 3000년 : 선사 문화 발달 고인돌 왕국, 한반도 26 · 우리나라 고인돌에 묻힌 외국인 · 세계의 거석 유적, 모아이와 스톤헨지 ◆기원전 2333년 :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가 세워지다 뭐, 우리 몸속에 곰의 피가 흘러· 32 · 우리 고대사의 보물창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조선은 무슨 뜻일까?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 고조선의 발전과 멸망 고조선에서도 김치를 먹었다 38 · 고조선과 위만 조선은 어떤 관계일까? · 짜장면의 짝꿍, 단무지 고향은? · 고조선의 범금 8조 2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 시대를 열다 ◆기원전 37년 : 고구려 건국 물고기와 자라의 등을 밟고 도망친 주몽 48 · 고조선 이후 두 번째로 나타난 나라, 부여 ·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으니 배꼽이 없겠지? ◆기원전 18년 : 백제 건국 왜 백제의 건국 신화는 신비롭지 않을까· 54 · 부여를 섬긴 백제 ◆기원전 57년 : 신라 건국 알에서 태어난 왕 58 · 사로국 6촌은 어디일까? · 박혁거세가 세운 나라, 그런데 왜 이후 임금들은 김 씨일까? ◆42년 : 금관가야 건국 인도 여인과 결혼한 가야 김수로왕 62 · 가야 문화와 아요디아(아유타) 문화는 얼마나 비슷할까? · 인도 공주 허황옥은 최고 할머니 ◆391년~412년 : 우리 역사의 영웅 광개토 대왕 진격의 광개토 대왕 70 · 고대 역사의 비밀을 품고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284년~552년 : 활발한 무역을 벌인 강대국 백제 고요하지만 강한 나라, 백제 74 · 고구려·백제·신라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527년 : 불교를 받아들인 신라 이차돈이 하얀 피를 흘리며 죽은 이유 80 · 무당을 믿은 사람들 · 스님이 된 왕 ◆42년~562년 : 가야 역사 우리가 잊은 나라, 가야 86 · 독도 Vs. 다케시마 ◆632년~897년 : 신라의 여왕 역사상 단 세 명의 신라 여왕들 92 · 진덕 여왕과 진성 여왕 ◆660년 : 백제 멸망 의자왕은 정말 삼천 궁녀를 거느렸을까· 98 ·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 · 백제 백성들의 눈물겨운 노력 ◆668년 : 고구려 멸망 그토록 강한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104 · 중국 고대 소설 속 연개소문 · 고구려 사람들의 눈물 3 삼국 통일을 거쳐 남북국 시대로! ◆676년 : 신라의 삼국 통일 가장 후진국이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비결 112 · 삼국을 통일한 진정한 힘, 화랑도 · 신라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세속 오계 ◆682년 : 신라의 국학 괘릉 무인석의 비밀 118 · 「왕오천축국전」은 왜 프랑스에 있을까? · 동양과 서양이 만나던 길, 실크로드 ◆698년 : 발해 건국 발해는 왜 오랫동안 우리 역사가 아니었을까· 124 · 우리 역사를 빼앗기위한 중국의 음모, 동북 공정 · 말갈족은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698년~926년 : 발해의 문화 발해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었다고· 130 · 뭐, 신라에서도 기독교 흔적이 보인다고? · 발해의 국제 교역로 ◆617년~686년 : 원효 대사, 불교를 퍼뜨리다 으아악, 깨달음을 준 게 해골 물이었다고· 138 · 당나라로 함께 떠났던 의상은 어떤 사람일까? · 설총은 이두를 어떻게 발명했을까? ◆800(?)년~846년 : 신라를 무역 강국으로 키운 장보고 바다의 왕 장보고는 부하의 손에 죽었다 144 · 청해진과 오늘날의 무역 항구 · 장보고가 없는 청해진 ◆901년~918년 : 후고구려의 건국과 멸망 버려진 신라의 왕자에서 후고구려의 왕으로 152 · 궁예가 없었으면 고려도 없었다? ◆900년~936년 : 후백제의 건국과 멸망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친 견훤 158 · 신라왕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견훤 때문이라고? · 견훤을 도운 신라의 6두품 지식인 ◆918년~936년 :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역사책 속 왕건, 현실 속 왕권 164 · 꿈에서도 왕관이 보인 왕건 부록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170 우리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 172 교과서 인물 찾아보기 176한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 우리 아이에게 대체 무엇을 읽혀야 하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2017년부터 60만 명의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한국사 시험을 치르게 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사교육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역시 응시자의 수가 지난해 10월 7만5천 명 대비 올해 1월 12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 역사 왜곡과 관련, 교과서 검정을 둘러싼 논란도 뜨겁다. 이처럼 성적과 취업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아이에게 두루두루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주고픈 부모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원작인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2001년 초판 1쇄를 발행한 이래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사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딱딱한 교과서 밖의 숨은 역사를 들여다보려는 고교생부터 뒤늦게 역사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우리 역사를 이해하고 즐기는 흥미진진한 ‘하룻밤’을 선택해왔다.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는 기존의 책에서 더 정확하고 쉬운 표현으로 다듬고,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를 곁들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역사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 3권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출간된 1권은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다. 서술상의 특징은 단순히 시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살아있는 한 평생에 걸쳐 공부해야 하는 학문이 바로 역사, 그중에서도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다. 아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육이 중요한 까닭은 교과목이나 인문서 독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하게 될 역사의 첫인상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 과목의 비중이 커질수록 역사 교육은 점점 더 문제풀이 위주로 흘러갈 수 있겠지만,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에게 선물해야 할 것은 당장의 정답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흥미와 건강한 비판 정신일 것이다. 다시 동관진에서 발견된 유물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요? 이 유물의 정체는 흑요석을 깨뜨려 날카롭게 만든 도구, 즉 뗀석기였습니다. 이는 당연히 구석기 시대의 흔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 한반도가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증거인 셈이지요. 일본은 왜 이 유물을 한사코 비밀로 묻어 두고 싶어 했을까요?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유물을 발견한 무렵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지배했던 일제 강점기 때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늘 우리나라의 발달된 문화 덕분에 살아가던 후진국이었으니까요.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한티재 / 정은정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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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소설,일반
정은정 (지은이)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의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책을 펴내며 1부 당신의 밥상 포도의 계절에 부쳐 소년의 차가운 밥상 청춘들의 삼시 세끼 보고서 황혼의 밥상 함께 먹으니 즐겁지 아니한가 국통에 빠진 딸기라도 먹이려면 오늘도 ‘사골 곰탕’입니다만 소년원의 급식도 학교급식이다 박하사탕 싸던 여인들 파리를 여는 사람들 어느 생협 조합원의 소회 2부 사람이 온다 김밥으로 오신 하느님 한여름 떡볶이 배달을 하다가 인간을 ‘사재기’하는 택배 산업 새벽 배송, 전쟁 같은 쇼핑의 세계 토니버거의 추억 카페, 하시겠습니까? ‘공공 카페’의 고민 기프티콘의 세계 고구마를 굽는 사람들 홈쇼핑 셰프 전성 시대 생을 깔다, 깔세 매장 구슬아이스크림 녹던 날 이마트의 지하 세계 앞에서 김 군의 숟가락 꼭대기와 바닥, 두 죽음 앞에서 3부 심고 거두는 일 꽃상여 진 자리 존엄을 지키는 목욕탕 농촌 우체국의 빨간 경고 원천상회와 쌍봉댁을 위하여 배춧값이 정말 무서운가 우비라도 입으셨습니까? 딸기 꺾기 체험 눈물의 총각김치 이름도 남김 없이 그들이 우리를 먹여 살린다 누구를 위하여 컨설팅을 하나 토마토 밟기 밥 한 공기의 쌀값 아로니아의 검은 눈물 아버지가 잡지 못한 행운 경자유전의 원칙 4부 생명의 무게 ‘홍천 고딩 달걀’ 쌀과 소시지의 무게 타들어 가는 나무, 타들어 가는 농심 댁내 소는 안녕하신지요? 우리는 죽여 보지 않았다 고창의 외로운 ‘닭 싸움’ 군세권을 아십니까? 산천어를 위하여 플리즈, 농민을 기다려 주오 계란 미션 임파서블 들판의 공룡알 대추의 운명 ‘고히 잠드소서’ 후기 ‘남양주지옥분식 통신’ 골고루 갖춘 밥상을 함께 받는 세상을 위해 차갑고 서러운 타인의 밥상을 살펴보는 일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에서 올까? 새벽에 문 앞에 배송된 물건은 어떤 이들의 손을 거쳐 왔을까? 아무도 챙기지 않는 이들, 하지만 이들의 노동에 모두가 기대어 살고 있는 사회. 농촌사회학 연구자 정은정이 밥과 노동,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다. “인간이란 실체를 정의하자면 살아오면서 먹은 음식의 총체이다. 음식은 오로지 물리적 맛과 영양, 칼로리의 총합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개개의 모든 음식에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자연의 변천까지 망라되어 있고, 여기에 개인의 기억과 사연까지 깃들어 있다. 포도가 보통의 과일이 아니라 어느 한 여인과 그 가족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그 무엇이었던 것처럼. 하여 오늘 우리의 입으로 쓸려 들어가는 지상의 모든 음식들이 무겁고 복잡하며 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자의 음식 이야기는 마음 뭉클하고 따뜻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맛집’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조리 노동의 고단함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유통업계의 성장을 떠받치고 있는 배달 노동의 현실을 비판하고, 한편으로는 청년 라이더들에게 헬멧을 꼭 쓰라 간곡히 부탁하기도 한다.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기대어 먹고살면서도 끝내 그들을 동료 시민으로 여기지 않는 모순을 직시하자고 말한다. 학교급식이 멈춰 끼니를 놓치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밥을 벌다 목숨까지 잃는 세상에서 누군가는 더 맛있게 먹겠다 호들갑을 떠는 ‘먹방 사회’의 면구스러움을 숨기지 않는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먹고 있는지, 한 번은 물어보자는 부탁을 한다. “먹거리 생산지로서의 농촌만 귀한 것이 아니다. 농촌에 사는 사람들이 귀하다. 농촌이 사라진다면 농민들뿐만 아니라 시골 버스 운전기사와 작은 점방을 지키는 주인 내외, 어린이와 노인, 농업 이주노동자들, 행정 관료들 모두 어디로 가야 할까. 결국 또 도시로 향해야만 한다. 도시의 숨막히는 고통은 농촌의 고통에서 출발하였고, 그렇다면 이제 농촌을 돌보고 아픈 도시를 다독일 때가 아닐는지. 힘없고 사라지는 것들에 예를 다하는 세상이라면 살아 있는 것들에 정성을 쏟는 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해야만 세상이 좀 더 순해질 것이라, 여전히 순진하게 믿는다.” 이제 사라질 거라 여겨져 면전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농민들을 만나고 연구하는 길에 들어선 것은 그가 ‘도마도 집’ 딸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농사짓는 이들을 관찰하는 농촌사회학 연구자가 된 저자는 농촌의 작은 목욕탕이 귀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고, 농약을 제일 많이 먼저 뒤집어쓰는 농민들이 우비와 마스크라도 잘 쓰고 일하는지 누구 하나쯤은 살펴봐야 한다고 안타까워한다. “소비자의 이름으로 생산자들에게 싸고, 안전하고, 맛있게 만들어 내라며 불가능에의 도전을 요구하는” 우리에게 살처분 현장에서 가장 고통 받는 농촌 주민과, 현관 앞 새벽 배송을 위해 밤을 새워 달려온 이의 안부를 묻자고 말한다. “우리가 먹는 밥을 위해 무게를 더 많이 지는 이들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먹거리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를 하나씩 짚어 보고, 농업 문제와 외식 자영업자의 애환과 학교급식 노동의 이면에 대해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은 사회학자의 리포트이지만, 인문학적인 성찰과 문학의 향기가 넘친다.‘밥은 먹었느냐’는 말과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그 사이 어디쯤에서 헤매는 이들과 함께 이 글을 나누고 싶다. 무엇보다 농민과 자영업자들이 내 글의 독자가 되길 바라며 써 온 글들이다. 하지만 독자로 염두에 두었던 이들은 하루가 길고 버거워 정작 이런 글에 눈길을 줄 여력이 없다는 것도 취재를 통해 알았다. 짬이 난다면 관공서 일을 보거나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삶이기 때문이다. 이런 근면하고 성실한 이들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하고자 이 글을 묶는다. 혹여 지나가다 누군가라도 이 책을 들춰 보다 세상의 모든 먹거리는 농촌과 사람이 촘촘히 엮여 있음을 어렴풋하게나마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책을 펴내며」에서 왜 ‘장례 지원금’에 대한 공약을 찾아보기는 어려울까? 오래도록 지역을 지킨 농민들의 마지막이야말로 융숭하게 대접해야 할 일이 아닐까? 더이상 꽃상여를 탈 수 없어서 할머니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게 하지 말고, 이제 꽃상여 운영은 군이나 면에서 하겠다고 나서 주면 안 될까? 평생을 땅에 붙어 농사를 지어 국민들을 먹여 살리고 지역을 지킨 거칠고 귀한 손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공공으로 표명해야만 청년 농민도 자신의 존엄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 농민들도 언젠가는 고령 농민이 될 것이다. 지금의 고령 농민들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가 곧 이들을 대하는 태도의 준거이다. ─ 본문 중에서 농촌에서 농민들이 줄 것은 쌀뿐이라며 쌀을 주실 때마다 그 묵직한 무게가 나를 죄인으로 만들곤 한다. 쌀과 소시지에는 저울로 재어지지 않는 생명의 무게가 깃들어 있지만 내 말과 글에는 그만큼의 무게가 있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어서이다. ─ 본문 중에서
벅스봇 이그니션 퍼즐 스티커 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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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어느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숲에 퍼진다. 숲을 치료하려는 장수풍뎅이족과 불태우려는 사슴벌레족은 전쟁을 하게 되고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인간들과 벅스 버디 계약을 맺는다. 벅스 버디와 함께 숲의 에너지인 '에코라' 가 결정화된 코인을 사용하며 듀얼을 하는 벅스봇들. 곤충의 힘인 버그 코인, 5대 원소의 힘인 엘리멘탈 코인 정령을 소환하는 스피릿 카이저 서먼 코인의 스킬을 사용해 배틀 필드에서 싸운다.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놀이 북은 이제 그만!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놀 수 있는 놀이북입니다.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한번에! 타사의 색칠놀이와 달리 학산문화사의 색칠놀이는 스티커 2장이 함께 들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놀이도 함께 할 수 있어 복합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둘, 우리 아이들의 미적감각과 집중력을 길러줘요! 페이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면서 소근육 활동이 늘어나 집중력과 창의력이 발달되며 손과 눈의 협응력 또한 길러주어 자연스럽게 형태와 색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있는 컬러색칠을 통한 놀이활동은 독창성도 길러 줍니다.
교활한 시골 군사
웅진주니어 / 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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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향금 지음, 김혜리 그림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더불어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풍성하게 꾸몄다. 2권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자매의 눈물이 강을 이루고 장화 홍련의 깊은 슬픔 제2부 지혜로운 명판관 황당무계한 사기극에 휘말린 유연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하리오 교활한 시골 군사 대리 시험의 달인 류광억 허풍선이 사기꾼 이홍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고전은 어떠해야 할까? 지나치게 호흡이 길지 않고, 무엇보다 재미있으면서, 어린이에게 올바른 삶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고전이 나왔다!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우리 고전』시리즈는 한문으로 적혀 있거나 여러 책에 흩어져 있어 오래도록 묻히거나 잊힌 고전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그러면서도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풍성하게 꾸몄다. 고전 작품 속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옛사람들의 자취에서 어린이들은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천지를 떠들썩하게 한 ‘박효랑 사건’ 조선 판 <마르탱 게르의 귀향> ‘사형수 유연 사건’ 조선 후기 한양의 뒷골목을 누빈 사기꾼 이야기 <교활한 시골 군사>는 잘못된 재판을 받아 억울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극적으로 구제되는 이야기와 잘못된 재판이 얼마나 한 개인의 삶과 그의 가족을 파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생활 속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기꾼들에 관한 이야기로 짜여 있다. 사기꾼 이야기를 읽으면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남을 속이는 일이 그걸 당한 사람에게는 얼마나 억울한지 생생하게 전달되어 올 것이다. 제1부 억울한 백성을 구하라 “억울함을 없게 하라!” 조선 시대에도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을 구제하는 방법이 있었다. 『무원록』같이 시체를 과학적으로 조사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철저하게 찾는 일부터 신문고를 비롯한 여러 제도를 마련해 두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이 엄정한 판관에 의해 극적으로 구제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2부 잘못된 재판이 낳은 비극 “수령은 경계하라!” 어느 시대에나 대체로 법은 공정하다. 다만 그 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하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억울한 일이 생겨난다. 여기 판관이 내린 잘못된 판결이 그 일을 당한 사람과 가족에게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재판을 맡은 판관의 정직성과 책임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야기가 있다. 제3부 제 마음을 속인 죄를 어찌 하리오 “천하에 팔 수 없는 게 내 마음!” 세상 사람을 다 속여도 속일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마음, 곧 양심이다. 그러고 보면 재물을 노리고 밥 먹듯 남을 속이는 사람도 실은 남을 속인 게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내다 판 것이다. 여기 엉큼한 사기꾼들이 선량한 사람을 속이고 세상을 속이고 마침내 자신을 속인 이야기가 있다. ■ 작품의 특징 □ 처음으로 소개하는 참신한 고전! ‘처음 고전’ 시리즈는 옛 선비들의 개인 문집이나 야담집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한문 단편, 야담, 고전 소설들을 ‘주제별’로 묶어 놓은 선집(選集)이다. 그동안 한문으로 쓰였다는 이유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고전 가운데는 의외로 참신하고 우리가 처한 현실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지혜를 던져줄 만한 작품들이 많다. □ 고전의 효용을 새록새록 느끼게 해주는 고전 애지중지 키운 자식한테 배신감을 느낄 때, 셰익스피어의 을 읽어 보라! 부모와 자식 관계의 본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다. 위로도 되고 반성도 되면서 ‘정말 고전에 다 적혀 있네!’ ‘고전이 정말 좋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의 고전 읽기는 막연한 교양 쌓기를 넘어 현실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효용성을 발휘해야 한다. ‘처음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에 꼭 필요한 주제, 즉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경제’ ‘여성’이라는 주제를 뽑아내고 그런 주제를 음미할 수 있는 고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 고전은 원래대로 읽어야 제맛! ‘처음 고전’ 시리즈는 대부분 한문으로 적힌 원작이 지니고 있던 뼈대와 결을 그대로 살렸다. 어린이 대상의 고전이라고 원작을 마구 훼손했다가는 고전이 아닌 현대 작가가 고쳐 쓴 시대 불명의 작품을 읽는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고전은 시대에 따라 새롭게 쓰여야 한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작가들은 원작과 고쳐 쓴 글 사이의 팽팽한 긴장을 놓치지 않으면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오늘날의 언어로 풍성하게 꾸며 놓았다. 요컨대 ‘처음 고전’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살린 어린이용 고전 선집이다. □ 전래동화와 장편 고전의 중간에 위치한 중단편 고전 모음집 5~7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은 장편 고전을 주로 읽는 게 독서 현실이다. 그 중간 단계에 위치한 ‘처음 고전’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과 내용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독서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생생한 사건과 캐릭터, 술술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처음 고전’ 시리즈에 실린 고전 작품들은 대부분 실제 벌어진 사건을 다루고 있고, 역사적 배경도 뚜렷하여 부담 없이 역사를 공부하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 작품 속 주인공들이 마치 역사 속에서 뚜벅뚜벅 걸어 나온 듯 생생하여 고전 읽기의 또 다른 재미를 던져 준다. 이런 특징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해설해 놓아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풍속화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덧붙여 놓아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이게 대체 무슨 짐승이우?”닭 장수는 툭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가까스로 참았다. 어리석은 촌놈인 줄 알고 ‘이놈, 한양 사람의 매운 맛 좀 보아라.’ 하며 대답해 주었다. “그게 봉이라오.”시골 군사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 혀를 내두르며 말하였다.“이게 봉이구려. 나는 봉의 이름만 들어 봤지 아직 구경도 못 했다우. 그런데 오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구려.”시골 군사가 한껏 너스레를 떨자 닭 장수의 콧대가 한층 더 세졌다. 인심 한번 쓴다는 듯이 말하였다. “그렇소? 실컷 구경이나 하시구려.”그러자 시골 군사가 주위를 슬쩍 휘둘러보더니 은근슬쩍 물었다.“혹시 이 보물을 나한테 팔지 않으려우?”닭 장수는 삐죽삐죽 웃음이 자꾸 새어 나오고 속이 간질간질해 못 견딜 지경이었다. “그렇게도 바라니 얼른 사 가구려.”“값을 불러 보시우.”닭 장수는 속으로 멍청한 시골 군사를 크게 후릴 기회다 싶었다.“스무 냥만 내오.”
건축의 모든 것
어스본코리아 / 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 2020.06.22
15,000
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제롬 마틴 (지은이), 피터 알렌 (그림), 배장열 (옮긴이), 말콤 벅스, 시아란 말릭 (감수), 닐 프란시스 (디자인)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자.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하다.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쪽 건물의 설계 2쪽 철거 4쪽 건설 인력과 장비 6쪽 기초 공사 8쪽 높게, 더 높게 10쪽 밤낮없이 12쪽 내부를 위한 엔지니어링 14쪽 드디어 개장!70개 플랩을 열어 여러 건설 전문가와 중장비도 만나고 빌딩의 설계부터 완공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아요!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종이에 그려진 설계도에서 실제 빌딩이 되기까지 하나의 건물이 완성되는 놀라운 과정을 살펴보아요! 새로운 건물이 세워지는 데는 몇 년이 걸려요. 빌딩의 설계부터 오래된 건물의 철거, 기초 공사, 철골 작업, 내부 엔지니어링까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알아보아요. 철거는 건물에 폭약을 설치해 한 번에 무너뜨리거나 굴착기로 작은 조각으로 뜯어내는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커다란 플랩을 들추고 또 들춰 보면서 철골 구조물을 모자처럼 건물의 맨 위에 씌운 후 한 층씩 해체하여 거대한 건물이 점점 철거되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아요. 철거가 끝나면 새로운 건물의 세우는 첫 번째 단계로,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견디기 위해 기초 공사가 필요해요. 넓은 콘크리트 바닥 아래로 땅속에 말뚝을 깊이 박아 기초를 세우고, 그 위에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인 코어월을 세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기초 공사가 끝나면 그 위에 철골 구조를 쌓아 올리고 강철 바닥에 콘크리트를 부어 건물이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모습을 살펴보아요. 건물의 외형이 완성된 후,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필요한 승강기와 배관과 배선, 환풍기 등 내부 엔지니어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세밀한 그림을 보며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높은 건물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장비와 과학 원리를 알아보며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건설 현장에서 언제나 볼 수 있는 타워 크레인, 콘크리트 믹서 트럭, 불도저, 굴착기 등 고층 건물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건설 장비들은 무엇인지, 이 장비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아요. 나아가 건축가, 현장 소장, 철골공, 배관공, 전기공, 비계공 등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직업과 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알려 주어요. 건물을 짓는 데에는 다양한 과학 기술이 필요해요. 건물의 기둥이나 벽, 층과 층 사이에는 놀라운 기술들을 꽉꽉 들어차 있어요. 건물이 바람이나 지진에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 주는 미세 조정 댐퍼, 사람들을 손쉽게 이동시켜 주는 초고속 승강기 등 여러 기술들을 만나 보아요. 또 꼭대기 층에서부터 쏟아지는 오폐수들의 속도를 어떻게 늦추는지, 건물이 너무 더워지지 않도록 유리 패널에 어떠한 작업을 하는지 등 건축물에 숨은 다양한 과학 원리들도 알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자란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다소 복잡한 개념을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건축 과정과 방법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연결 지어 살펴보면 고층 빌딩이 화재를 대비하는 방법이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식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지요. 세심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건축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답니다.
알면 알수록 똑똑해지는 상식 플러스
크레용하우스 / 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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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학습일반
임정연 지음, 김준영 그림
방귀를 안 뀌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것일까?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왼손잡이가 나쁜 것일까? 상식에 관한 책이 보통 과학이나 역사 등의 한 부분에만 한정된 것에 반해 이 책은 역사, 문화, 과학, 예술 등 전 분야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자칫 딱딱하기 쉬운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그 나이 또래에 맞는 상식책을 읽고 세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사고력과 창의성이 높아짐은 물론이고 하나 하나 지식을 쌓아가는 재미에 책을 더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판사는 장애인들이 사는 곳에 갔는데, 그곳에서 침을 뚝뚝 흘리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사람을 보았다. 판사는 다른 사람들은 피하는 그 장애인을 꼭 껴안아 주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3년 동안 단 한 번도 웃지 않았던 그 사람이 웃음을 지은 것이다. - p.10 '포옹의 힘'중에서 포옹의 힘 젓가락을 쓰는 게 자랑스러워!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지? 좋은 숫자, 나쁜 숫자 왜 나라마다 말이 다른 거야?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별자리를 찾자 특이한 기법으로 그린 명화들을 보고 명화 감상 놀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 시설 쉬는 게 힘이다! 현악기 소리를 따라서 왼손에 대한 편견 아는 만큼 보여요! 지폐에는 왜 남자만 그려져 있을까? 방귀 대장이라도 좋다! 인사법도 가지가지 기울어진 탑, 그림자 없는 탑 신비한 비밀을 간직한 건축물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Basic 2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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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Chapter 1. The Moon Unit 1. It Is Chuseok Unit 2. Friends in Space Unit 3. Beautiful Moonlight Unit 4. Two Different Moons Chapter 2. Family Unit 1. Small Family, Large Family Unit 2. We Work Together Unit 3. Van Gogh's Special Family Unit 4. Happy Birthday! Chapter 3. Food Unit 1. Where Do These Fruits Come From? Unit 2. Popcorn Pops! Unit 3. Delicious Art Unit 4. Let's Cook!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1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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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
논술,철학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우리는 1학년, 글을 읽고 글씨를 써 봐요 자음 모음 쓰기 국어 1-가 1. 즐거운 마음으로 나 너 우리 우리는 하나 국어 1-가 2. 재미있는 낱자 기차 ㄱㄴㄷ 국어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나무 노래 개구리 내 꿈 국어 활동 1-가 3. 글자를 만들어요 냠냠 한글 가나다 국어 1-가 4. 기분을 말해요 장난감 국어 1-나 5. 느낌이 솔솔 아기의 대답 아침 비눗방울 앗! 따끔! 국어 활동 1-나 5. 느낌이 솔솔 좋겠다 국어 1-나 6. 문장을 바르게 뒤뚱뒤뚱 아기 오리 토끼와 호랑이 국어 활동 1-나 6. 문장을 바르게 떡 먹기 내기 국어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소 세 마리 바람이 좋아요 국어 활동 1-나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나무꾼과 사슴 꼭 잡아! 국어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달팽이 6월 30일 수요일 7월 15일 목요일 국어 활동 1-나 8. 겪은 일을 써요 바둑이 걱정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미국 편
파인앤굿 / 김윤수 지음, 신재환.정동호 그림, 손소예 영어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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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앤굿
외국어,한자
김윤수 지음, 신재환.정동호 그림, 손소예 영어
몰입영어 월드트레블 시리즈 미국 편. 코믹시트콤 형식의 영어학습만화로 생활영어와 미국의 문화를 한번에 익힐 수 있다. 미국 편은 뉴욕의 관문 존에프케네디 공항의 입국심사부터 워싱턴, 시카고, LA 등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미국 11개 주요 도시의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상황별 생활영어와 미국의 문화를 코믹스토리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국편 강의 미리듣기]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 2
살림Friends / 장콩 지음 / 2011.12.26
13,000
살림Friends
청소년 역사,인물
장콩 지음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를 다룬다. 저자는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또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6장 고려 주식회사의 경영 실태 후삼국의 영웅들 왕건과 고려 주식회사 역사 그루터기 완사천이 맺어 준 인연 세치 혀로 거란족을 물리친 서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이자겸 일천 년래 제일대 사건 역사 그루터기 단재 선생의 지독한 항일 의식 무인 시대, 그들만의 세상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인가 이름이 충으로 시작된 임금들의 비애 7장 고려인의 삶과 예술 백정은 왜 천민이 되었나 위풍당당 고려 여인 역사 그루터기 가부장제의 상징 호주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고려청자, 하늘빛을 새기다 8장 성리학과 함께 춤을 말 머리를 개경으로 돌려라 역사 그루터기 최씨가 앉은 자리는 풀도 나지 않는다 정도전, 조선을 설계하다 조선이냐 화령이냐 세종이 만든 기적, 한글 역사 그루터기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사랑 훈구와 사림의 용쟁호투 역사 그루터기 4대 사화 슬쩍 엿보기 조선시대에도 이혼이 있었다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 명의 멸망을 초래한 임진왜란 세계 해전사를 다시 쓴 이순신 9장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두 얼굴의 사나이 광해군 전쟁이냐 화친이냐 역사 그루터기 인조와 삼전도비 환향녀가 화냥년이 된 사연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역사 그루터기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실학자들이 꿈꾼 세상 다산 정약용 선생을 그리며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세도정치기 백성들의 고단했던 삶“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신통방통 국사 캠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눈높이’ 역사책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이 단번에 들어오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속으로! ‘장콩 선생’ 장용준의 유쾌 상쾌 통쾌한 역사 교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풍부한 사료와 서적을 재료 삼아 우리 역사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풀어낸 역사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시중에는 ‘청소년용’이라는 딱지만 붙은 ‘무늬만 재미있는’ 역사책이 너무나 많다. 고등학교에서 20년 넘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장콩 선생은 딱딱한 판서식 강의를 지양하고, 청소년들이 역사 교과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줄곧 노력해 왔다. 이 책에서도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용어를 들어 설명하고, 톡톡 튀는 말투를 여기저기에 뒤섞어 맛깔나게 사용한다. 그래서 일부러 의식하지 않아도 책장을 넘기며 술술 읽는 사이에 역사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신 나게 읽다 보면 역사를 배우는 참뜻까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모든 것 역사는 외워야 할 연도와 사건이 넘쳐나는 지루하고 부담스러운 과목일까? 그렇지 않다. 교과서에 나열된 수많은 사실을 외우는 것은 결코 역사 공부가 아니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거울이다. 따라서 지나간 과거를 현재 우리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며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앞으로 지향해 가야 할 미래상을 그려 보는 것이 제대로 된 역사 공부이다. 장콩 선생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노리는 꼼수 ’ ‘발해 역사가 어쨌기에?’ ‘대동여지도에서 발견한 우리 땅의 미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이 주는 교훈’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풍도와 조어도’ 같은 내용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에는 역사를 배우는 참뜻이 담겨 있다. 역사는 고리타분한 암기가 아니다 역사와 친해지고 싶다면 머리보다 몸으로 먼저 이해하자! 장콩 선생의 친근한 말투와 더불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첫 번째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절대 손에서 책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장콩 선생이 조선 시대의 선비가 되어 과거 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식으로 구성한 ‘선비 장콩의 과거 시험 합격기’를 읽으면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오고, 특종을 취재하는 기자가 되어 갑신정변의 현장 속으로 뛰어든 ‘개화당의 무모한 도전’을 보면 역사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느껴진다.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이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에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어 썼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45년 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도서’ ‘안중근 의사를 추모합니다’ ‘금을 노다지라고 불렀던 슬픈 사연’ 등 우리 시대에 맞는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역사 그루터기 코너는 역사를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와 발해까지, 2권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3권은 구한말의 근대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중 1권과 2권은 2004년 초판이 발행되어 청소년 역사 분야에서 책따세 추천 도서, 전남역사교사모임 추천 도서에 선정된 바 있는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우리 역사 이야기』 1권과 2권을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정한 것이며, 3권은 시리즈 개정과 함께 새롭게 저술했다. 현재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힘을 기르자! 교사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최고의 ‘눈높이 역사서’ 키가 작다고 제자들이 붙여 준 별명이지만 이제는 최고의 역사책 브랜드가 된 ‘장콩 선생’! 장콩 선생 장용준은 언제나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서 얻은 지식을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이나 연대기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값진 교훈을 얻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속에서 신 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구성한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선인네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20년이 넘는 오랜 교단 경험에서 쌓인 내공과 ‘눈높이 교육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콩 선생의 우리 역사 이야기』는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교사와 청소년 모두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책임에 틀림없다.상대방의 의도를 꿰뚫어 보는 서희의 협상력은 현재 우리 민족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강대국으로 둘러싸여 민족 최대의 현안인 남북문제마저 우리 뜻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서희의 실리 외교는 많은 생각거리를 가져다준다. 엄중한 국제 관계에서 우리의 국익을 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서희와 같은 명외교관의 출현이 절실하다. 고려시대에 개경과 서경의 갈등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에게는 동·서 갈등이 존재한다. 고려시대는 서로가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고 대립하다가 결국 나라 전체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현재와 같이 지역 갈등을 방치하고 또 조장하는 세력이 확산된다면, 우리의 미래 또한 고려와 같지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지역 갈등은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 속에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갈등의 당사자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공존하려고 노력할 때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묘청의 난을 통해서 우리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현명한 역사 읽기가 될 것이다. 잠깐! Just a moment! 무인 정권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최씨 세상이 끝났으니, 무신 정권도 끝장났을까? 그건 아니다. 최씨 정권이 막을 내린 이후에도 김인준·임연·임유무로 무신 정권은 이어졌다. 하지만 그 힘은 점차 줄어들어 결국 1270년에 문신들에게 권력이 넘어가며 무인 시대가 종료되었다. 정중부가 ‘얼굴 마담’이 되어 보현원에서 거사를 일으킨 지 100년 만의 일이었다.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은행나무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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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글, 박규호 옮김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행복은 좇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와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설득력을 높이고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한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따른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책의 우측 하단부에는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를 플립북 형식으로 실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내용물 설명서 서문 - 낙관론자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게 서문 - 비관론자와 비판가들에게 사용 안내서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종이공작 - 행복나침반 전문가의 견해 - 행복을 과학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까? 부수적 효과 - 행복은 심근경색과 우울증을 예방한다 행복이 위험에 처했음을 알리는 10가지 위험신호 종이공작 - 확실한 성공지침 0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오해와 함께 온다 당신이 결코 알고 싶어하지 않지만 이미 알고 있는 행복의 일곱 가지 진실 미신의 효험 종이공작 - 행운의 별자리 모든 게 조상 탓 종이공작 - 인생로또 시간이 흐를수록 영혼은 생각의 빛깔로 물든다 개구리가 되지 마라 불행은 찾아오기 마련 종이공작 - 쾌락측정기 불평엽 해부 간단히 체크하는 나쁜 기분상태 썩은 사과 상자 속에도 행복한 삶은 있는가? 1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다 포토리얼리즘 비판 레스토랑에서의 파트너 선택 행복과 알코올의 정치학 닭과 달걀 중 뭐가 먼저? 행복은 누구나, 어디서나 즐겨 말한다 무자식이 상팔자? 빨간 동그라미 속 친구 행복은 전염된다 사랑의 행복 다른 누군가가 되어 2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우연과 함께 온다 행운의 여신 포르투나의 기이한 헤어스타일 프렌치호른을 배워라 결정 도우미 국민질병 ‘과다증’ 행복 레시피 종이공작 행복의 팁 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 햇살이 필요한 이유 부르고뉴달팽이야 추가로 선사하는 행복 3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즐거움과 함께 온다 혈중 행복 농도가 너무 낮은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좋은 이별 고통이 줄면 그것이 행복 행복 레시피 2 건강을 위해 달려라 종이공작 - 어두운 면 쉘 위 댄스? 인생은 탐색의 연속이다 행복은 절정과 함께 온다? 아주 커다란 의미의 작은 행복 종이공작 - 행복의 일기장 화풀이 하지 않기 아무 때나 코 후비며 살기 초콜릿송 4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행동과 함께 온다 몰입(flow)에 관하여 몰입 체험과 몰입 브레이크 즐거운 천직 소름 효과 무소유는 어려워 시간은 돈이다? 하지만 돈은 시간이 아니다 빌과 보리스 그리고 동메달 종이공작 - 돈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 평생 열일곱이라면? 보온병 5장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여유와 함께 온다 자신을 질책하지 마라! 엄청난 행복의 순간 기계와 행복의 상관관계 마지막 강의 현재가 곧 미래! 평온 유지하기 그건 네 자신도 믿지 않잖아 바다 에필로그 펭귄 이야기 종이공작 - 꼭두각시 펭귄 행복에 대한 말 말 말 하루를 미소와 함께 시작하자“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밀려드는 책!” 독일아마존 1위 69주 연속 베스트셀러 ! 120만 부 판매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독창적인 행복론! “당신은 행복합니까?” 삶의 태도를 바꾸는 새로운 행복 패러다임!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는 독일의 의사이자 코미디언인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이 쓴, 행복에 대한 상식을 깨는 책이다. 의술 없이도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 줄 아는 저자는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살아가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행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스스로 찾아오게끔 하라고 조언하며, 행복을 ‘공동의 행복’ ‘우연의 행복’ ‘순간의 행복’ ‘자기극복의 행복’ ‘충만한 행복’으로 분류해 우리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하고 기발한 방법에 대해 말한다. 과연 우리를 진짜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심리학과 신경생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들어 재밌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 행복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사진이 재미를 더하는 이 책은 2009년 독일에서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 1위에 올라 2010년 상반기까지 120만 부 이상 팔렸다. 행복해지기는 간단하다. 다만 간단해지기가 어려울 뿐! 우리는 행복에 아주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라는 것이 쌓이다 보면, 갖지 못한 것을 가진 다른 이들을 끊임없이 부러워하게 되고 결국에 우리는 자신의 처지를 비하하게 된다.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순식간에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런 ‘행복 과잉’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조건들은 사실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다. 젊은 시절 아름다운 외모는 오히려 그것을 잃게 되었을 때 절망감을 불러일으킨다. 상점이 늦은 밤까지 운영되면, 무조건 편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물건을 고르느라 시간을 허비하게 만든다. 또한 청소년기는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아니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같은 격정적인 사랑은 우리를 곤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갖는 행복에 대한 관념은 저자의 의학적 지식과 실험결과에 의해 조목조목 뒤집힌다. 그렇다고 독자에게 행복에 대해 아주 달리 생각할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단지 행복을 갈구하는 우리의 태도를 조급해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변모시킨다. 그렇게 저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유머가 섞인 이야기로 만들어, 독자를 고유의 행복론으로 끌어들인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행복추구권’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행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다. 그 때문에 여태껏 인간의 유전자는 살아남았다고 저자는 말한다. ‘행복’이라는 말에는 ‘여기서 멈춤’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행복은 머물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중독이 되는 이유는 끊임없이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도파민은 우리를 충동질하고 미치게 만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만족감과 행복을 약속하지만 절대로 온전히 가져다주지 않습니다! 진화의 설계에 따라, 우리는 행복을 갈구하지만 결코 지속적으로 그것을 느끼지는 못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미칠 노릇이지요! 미국의 헌법에도 ‘행복추구권’이 보장되어 있다고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행복을 탐색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찾아서 손에 넣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겁니다. 탐색은 평생토록 계속됩니다. 그리고 어떤 지름길을 택할 때마다 목적지에서 점점 더 멀어집니다.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이고, 비인간적이면서도 인간적이며, 우주 최대의 해학이자 심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우리의 뇌는 주어진 행복에 만족하기보다 행복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일생 동안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계속 찾아야 한다. 이러한 저자의 행복에 대한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은 언어유희와 지적인 유머를 기본으로 이뤄지며 독자를 행복의 상태로 고양시킨다. 책의 바탕에는 의학과 과학지식이 탄탄하게 깔려 있다. 종종 등장하는 의학용어들과 과학실험, 설문조사는 독자를 설득시키는 논리의 힘이 되어준다. 예를 들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얼굴표정을 관찰하는 실험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동메달리스트라는 결과는 무릎을 탁 칠만한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은 실험결과 등 과학적 지식이면 무조건 진리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만이 최고의 치료제라고 생각하는 책이다.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약간의 양념으로 의학지식을 사용하면서 저자만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행복론을 이끌어 간다. 다른 사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의 행복은 동? 하나에도 쉽게 좌지우지 된다. 동전을 주운 사람은 인생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다. 길에서 물건을 잔뜩 떨어뜨린 사람을 도와주는 테스트에서 직전에 동전을 주웠던 사람은 좀 더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려고 했다는 실험을 예로 들며 저자는 말한다. 길바닥에서 넘어지는 일은 예측할 수 없으니 보험을 든다는 기분으로 부지런히 길바닥에 동전들을 뿌려놓으라고 말이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에서는 자기극복의 행복, 즉 자신의 나약함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성취하는 것을 최고로 쳤다면, 이 책은 완벽한 고요, 대자연, 음악의 선율 등을 최고로 여긴다. 명상이나 자연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평온을 가장 좋은 행복으로 보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의 평온과 더불어 자신의 본성과 가장 맞는 곳에서 펭귄처럼 자유롭게 헤엄치기를 권한다. 이 책의 마스코트인 펭귄은 저자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아는 존재로 상징된다. 당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빕니다! 나의 펭귄이 당신의 펭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의 본성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은 늘 자신이 옳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행복하기를 바라는가? 행복의 분류 나누기에 고심했을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책에서의 ‘행복에 대한 분류’는 행복나침반이 되어 어른들의 장난감이 된다. 별이 무수히 박힌 밤하늘 그림에 자신만의 별자리를 만들고 의미부여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미신이 얼마나 설득력이 부족한지 일깨워주는 동시에 미신에 매달리는 습관을 고쳐주는 처방이다. 심지어 맘껏 책을 찢을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마음의 어두운 면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이 페이지를 찢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 행운의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요리법과 과자에 끼워 넣을 수 있는 행운의 문구가 적힌 종이도 제공된다. 가위와 풀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10개의 종이공작을 비롯한 테스트도 즐길 수 있다. 독자를 즉석에서 실험하기도 하는 영악함을 보인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처럼 환자의 증상을 먼저 알아맞히듯이! 책의 오른쪽 하단부에는 귀여운 펭귄이 그려져 있는데 종이를 촤르륵 넘기면 펭귄이 뛰어올랐다가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만화가 만들어진다. 일종의 플립북(Flip book) 형식으로, 아마 이 책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눈치 빠른 독자라면 움직이는 펭귄 그림을 먼저 만나게 될 것이다. 시작부터 독자들에게 유쾌하고 흐뭇한 감정을 선사하고 행복한 책읽기로 안내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구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차근차근 배우는 드로잉 원근법
책밥 / 수지(허수정) (지은이)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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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소설,일반
수지(허수정) (지은이)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이다.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한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본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본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Part 1. 심플한 그림 속 숨어 있는 규칙은? : 평행법(등거리 원근법) 1. 네모난 것과 둥근 것, 기본 형태 알아보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집 그리기 응용 연습 5.계단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원기둥 그리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Special. 형태를 잘 그리기 위한 다른 팁들 2. 여러 형태 함께 그리기 기본 연습. 붙어 있는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집 그리기 1 응용 연습 2.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3. 책장 그리기 응용 연습 4. 집 그리기 2 응용 연습 5.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6. 외부 풍경 그리기 3. 구도와 연출 알아보기 기본 연습. 소품이 있는 테이블 그리기 Special. 평행법의 또 다른 모습 Part 2. 집중되는 그림의 비밀: 1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1점 투시 간단히 그리기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공간 들여다보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4. 다른 시선으로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5.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창문 두께 표현하기 Part 3. 눈이 편안한 구도: 2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 그리기 응용 연습 2.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3. 경사진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4. 분할법을 활용한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5. 집 그리기 응용 연습 6. 증식법으로 정글짐 그리기 응용 연습 7. 책장 그리기 Special. 추가 분할법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그 밖에 소실점 이야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산책길 그리기 응용 연습 2. 도시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3. 다른 시선으로 그리기 응용 연습 4.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변형 증식법 201 Part 4. 다이내믹한 연출의 비법: 3점 투시 1. 소품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상자 그리기 응용 연습 1. 소파와 테이블 그리기 응용 연습 2. 조각과 계단 그리기 응용 연습 3. 집 그리기 응용 연습 4. 정글짐과 책장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① 2. 실내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기본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1. 실내 공간 그리기 응용 연습 2.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실내 공간 그리기 3. 외부 풍경 그리기 응용 연습 1. 올려다보기 응용 연습 2. 내려다보기 응용 연습 3. 알면 보인다!: 시선 넓히기 Special. 1, 2, 3점 투시로 내려다보는 구도의 도시 그리기 Special. 1, 2, 3점 투시 비교 정리 ② Part 5. 동그라미의 원근법: 원과 원기둥 1. 투시에 맞게 동그란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1. 원 그리기 기본 연습 2. 투시원과 타원 그리기 기본 연습 3. 1점 투시의 원 그리기 기본 연습 4. 2점 투시의 원 그리기 2. 실전 활용 연습하기 응용 연습 1. 컵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2. 전등 그리기: 타원 응용 연습 3. 테이블 그리기: 모양 혼합 응용 연습 4. 아치 그리기: 투시원 응용 연습 5. 펼쳐지는 것들(궤도): 투시원 응용 연습 6. 축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들: 투시원과 타원 응용 연습 7. 원을 분할해 조각 그리기 응용 연습 8. 모아 그리기 Part 6. 원근법 드로잉 완성도 높이기 1. 한 공간에서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 그리기 기본 연습. 각도가 다른 것들 그리기 응용 연습 1. 기울어진 것 그리기 응용 연습 2. 구불구불한 길 그리기 2. 다양한 모양의 공간 그리기 기본 연습 1. 벽 모양이 다를 때 기본 연습 2. 바닥 모양이 다를 때 3. 창밖과 내부 공간 함께 그리기 4. 투시에 맞게 그림자 그리기 기본 연습. 그림자의 소실점 이해하기 응용 연습 1. 다양한 모양의 그림자 응용 연습 2. 떠 있는 물체의 그림자 5. 캐릭터의 비율과 연출하기 6. 곡선 투시법 알아보기 기본 연습. 곡선 투시의 그리드 응용 연습 1. 4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2. 5점 투시의 곡선 그리드 응용 연습 3. 기타 응용 곡선 투시 Special. 그리드 만들기드로잉을 조금 더 잘하고자 하는 분에게 원근법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배우기 어렵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펼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드로잉을 더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원근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해 한 단계씩 따라 그릴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공간, 어떤 풍경을 보더라도 두려움 없이 숨어 있는 원근법을 찾아 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가구를 한 공간에 담아도 어색하지 않도록. 어떤 사진도 내가 원하는 연출로 바꿀 수 있도록. 어떤 소품의 형태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상상하는 풍경도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자유롭게, 자신 있게 드로잉할 수 있도록. -프롤로그 중에서 그림을 예쁘게 그리는 것이 목적이라면 꼭 원근법에 맞게 그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원근법을 슬쩍 무시한 그림이 훨씬 예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일부러 원근법에 어긋나게 그린다 해도 그것을 알고 그리는 것과 모르고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이해하고 사실적으로 그리고 싶다면 원근법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원근법이라고 하면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처럼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그리면 복잡해 보이는 그림도 생각보다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이 책에서 이따금씩 보여주고 있는 화려하고 복잡한 그림들도 비교적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책은 가장 먼저 기본적인 원근법 이론을 제시합니다. 이론에 맞춰 기본 상자를 그리는 ‘기본 연습’을 하고 다양한 경우로 확장해보는 ‘응용 연습’ 과정을 거칩니다. 각각의 투시법에 맞게 같은 공간과 사물을 ‘기본 연습’과 ‘응용 연습’함으로써 투시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심화 과정에서는 각도가 다른 여러 개의 물건이 한 공간에 있을 때를 그리고, 사각형이 아닌 조금 복잡한 모양의 공간도 그려봅니다. 그림자도 투시에 맞게 그리고 인물도 논리적으로 배치해 봅니다. 원근법에 꼭 필요한 여러 가지 그리드 그리는 방법도 다루는데, 이것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도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속담 파워 : 논술을 돋보이게 하는 힘
웅진씽크하우스 / 김용운 글, 양은정 그림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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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
교양,상식
김용운 글, 양은정 그림
우리나라 상위권 대학들이 \'2008학년도부터 입시에서 논술의 비중을 부쩍 높이겠다\' 고 발표하자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에서도 이에 대비를 하느라고 분주합니다. 알다시피 논술은 \'자기의 개성적인 주장\'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근거가 얼마나 타당한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학의 논술 담당자들은 수험생들이 배경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논술의 근거 들기를 너무 힘들어한다고 한결같이 지적합니다. 그런 점에서 속담은 근거 제시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속담에 ~라는 말도 있듯이\' 라고 속담을 인용하면, 그 근거가 확실해져서 자기주장의 논리가 그만큼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한끝 중등 국어 교과서편 중2-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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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나를 키우는 읽기 2 주고받는 이야기, 함께 나누는 생각 3 개성이 드러난 표현 4 더 쉽게 더 정확하게
도전 만점 중등 내신 서술형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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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는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 때문에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개정 교과서 14종을 모두 철저히 분석한 후에, 중학교 1학년~3학년 과정의 핵심 영문법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영문법은 물론, 문장 쓰기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중등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전체 목차를 구성하였다.Chapter 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1 be동사의 현재형 Unit 2 be동사의 부정문 Unit 3 be동사의 의문문 Unit 4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5 일반동사의 부정문 Unit 6 일반동사의 의문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2 시제 Unit 1 과거시제 - be동사 Unit 2 과거시제 - 일반동사의 규칙 변화 Unit 3 과거시제 - 일반동사의 불규칙 변화 Unit 4 과거시제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5 현재시제 Vs. 과거시제의 쓰임 Unit 6 진행시제 ? 현재진행과 과거진행 Unit 7 진행시제의 부정문과 의문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3 조동사 Unit 1 can Unit 2 will / be going to Unit 3 may Unit 4 must / have to Unit 5 should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4 명사와 관사 Unit 1 명사의 종류 Unit 2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Unit 3 셀 수 없는 명사의 수량 표현 Unit 4 부정관사 a(n)와 정관사 the Unit 5 관사의 생략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5 대명사 Unit 1 인칭대명사 Unit 2 비인칭 주어 it Unit 3 지시대명사 Unit 4 부정대명사 one, another, other Unit 5 부정대명사 all, both, every, each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Chapter 6 여러 가지 문장 Unit 1 의문사 의문문 (1) who, what, which Unit 2 의문사 의문문 (2) when, where, why Unit 3 의문사 의문문 (3) how+형용사/부사 Unit 4 명령문 Unit 5 제안문 Unit 6 부가의문문 Unit 7 감탄문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서술형 서술형 문제, 하나를 틀리면 영어 내신 점수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앞으로는 단답형은 물론 서술형 문제 비중이 점차 높아진다고 합니다. 각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30%~최대 50%까지 서술형 문제가 중간, 기말고사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서술형이 너무 어렵다고 하면서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객관식에서 거의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등급을 얻을 수 있는 고득점을 얻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점수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서술형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핵심 문법 사항은 그림을 그리듯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문장을 구성하는 주어, 동사는 물론, 문장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셋째, 문장 구성 요소를 파악하면서 핵심 문법과 관련된 다양한 예문을 완벽하게 써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입으로 소리 내어 문장을 읽으면서 써 본다면, 듣기와 말하기 실력까지도 덤으로 얻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장을 쓰고 난 후에 어떤 문장 요소를 바꿔 썼는지, 어떠한 문법 내용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오답 노트를 정리한다면, 쓰기 실력은 여러분도 모르게 쑥쑥 향상되어 있을 것입니다.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는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 때문에 고득점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개정 교과서 14종을 모두 철저히 분석한 후에, 중학교 1학년~3학년 과정의 핵심 영문법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영문법은 물론, 문장 쓰기까지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중등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전체 목차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예비 중학생으로서 중등 영어가 고민된다면, 도전만점 중등내신 서술형 시리즈로 먼저 시작해 보세요! 영어 내신 점수는 물론, 영어 문법 및 쓰기 실력까지 완벽하게 갖출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 영문법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한눈에 핵심 문법 내용이 그림처럼 그려질 수 있도록 도식화하였습니다. 자꾸만 혼동되거나 어려운 문법 포인트는 Tips에 담았습니다. □ 기본 개념 Check-up 핵심 문법을 Check-up 문제를 통해 간단히 개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휘로 인해 영문법이 방해되지 않도록 어휘를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대비를 위해서는 어휘는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 Step by Step 중등내신 영문법+쓰기 단계별 단답형, 서술형 문제를 통해 완전한 문장을 쓸 수 있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내신 기출문제에서 등장하는 조건에 유의하여 서술형 대비 훈련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 도전만점 중등내신 단답형 & 서술형 학교 시험에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문제유형을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문법 포인트를 기억하며 시간을 정해 놓고 시험 보듯이 풀어본다면 서술형 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통문장 암기 훈련 워크북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통문장으로 영작해 보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법 핵심 포인트를 활용하여 문장을 쓰다 보면, 영문법 및 쓰기 실력이 쑥쑥 향상됩니다. □ 정답 및 해석, 해설 Check-up부터 각 Step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장의 해석이 들어 있습니다. 해석을 보고 영문을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정답지를 활용해 보세요. 간단한 해설을 통해 문법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타 부가 자료 제공: www.nexusbook.com 테스트 도우미 :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챕터별 리뷰 테스트 : 객관식, 단답형, 서술형 추가 문제 기타 활용 자료 : 동사변화표 문법 용어 정리 비교급 변화표 등
나라를 버린 아이들
진선출판사 / 김지연 글, 강전희 그림 / 200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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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우리창작
김지연 글, 강전희 그림
희망을 잃지 않은 작은 천사들. 탈북 아이들이 들려주는 희망의 이야기. 지금 중국에는 한찬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이 어린이들이 길거리를 떠돌고 있습니다. 한끼의 끼니와 잠자리를 걱정하는 그 아이들은 북한에서 넘어온 \'꽃제비\'들입니다. 절망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가 자라고 있습니다.1. 나라를 떠나는 아이들 2. 나눔의 집 3. 아이들의 꿈
믿음의 본질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박영선 (지은이) / 2019.05.31
25,000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은이)
박영선 목사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믿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별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은 것이야말로 믿음의 본질임을 증명한다.서문 _6 1부 믿음이란 무엇인가 1. 인격적 관계 010 2. 하나님의 설득 026 3. 하나님의 행위 045 4.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062 5. 구원의 내용 079 6. 하나님의 형상 096 2부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7.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118 8. 하나님을 알아야 자라난다 138 9. 책임을 지는 것이다 159 10. 예수 안에서 풍부해진다 176 3부 믿음은 어떻게 자라는가 11.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자(1) 194 12. 하나님 아버지를 본받자(2) 208 13. 그리스도를 본받자(1) 223 14. 그리스도를 본받자(2) 239 15. 바울을 본받자(1) 255 16. 바울을 본받자(2) 274 4부 좋은 믿음이란 무엇인가 17. 인격의 성숙으로 표현된다 296 18. 순종하라 312 19.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328 10. 믿음은 성화다 348 21. 교회 안에서 확인되는 믿음 367 22. 성령 충만을 받으라 387 23. 믿음에서 의심과 절망의 문제 405 2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420 25. 말씀과 기도 435믿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생기며, 어떻게 자라나는가. 박영선 목사가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믿음은 인격과 인격 사이에서만 성립한다. 즉 믿음은 인격이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맺어 주는 것.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지정의의 조화가 요구되며, 그저 열정이나 맹신이 아니다. 믿음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분별하기를 요구한다. 또한 믿음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랑임을 강조한다. 즉 예수님을 전인격적으로 닮은 것이야말로 믿음의 본질임을 증명한다.머리말하나님은 한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연다’는 말은 말 그대로 문을 열고 창을 열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 세계를 연다 할 때의 그 뜻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열어 펼치신 것처럼 우리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성경에서 만나는 믿음의 영웅들, 선지자들, 사도들이 살아간 삶은 어쩌면 현실감 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로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고달프기만 한 우리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특별히 이들의 삶을 들어 보이심은 우리로 우리 인생과 우리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게 하고 배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도 우리의 인생 중에는 요셉처럼 어둡다 하는 인생이 있고, 모세처럼 할 일 없어 하는 인생도 있고, 욥의 경우처럼 환난과 역경 속에서 좌절하는 인생도 있고, 하박국처럼 부조리한 세상에 대하여 분노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래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인생도 있습니다. 또 멀리서 찾을 것 없이 내 인생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때로는 요셉과 같은, 때로는 모세와 같은, 때로는 하박국 같은, 내가 있습니다. 이 ‘못난’ 인생들을 하나님이 돌려놓으시는 것입니다. 이 닫혀 있고 눌려 있는 인생들을 하나님이 믿음으로 열어놓으십니다. 흔히 세상이 말하는 인생유전이나 인생역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가 계십니다. 내가 말하면 들으시고 내가 물으면 알게 하시는 주님이 살아 계십니다.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한 욥의 고백에 담긴 떨림과 울음을 어찌 필설로 형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무수한 인생이 증인이 되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 11:32). 이 책은 2017년에 개정 출간된 《하나님의 열심》,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믿음’은 저의 평생에 걸친 과제입니다. 부족하나마 설교자로서 믿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심과 그의 신실하신 의지를 볼 때입니다. 믿음은 방법이 아니며 수단이 아니며 조건이 아닙니다. 신자에게 믿음은 내용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입니다.
타이거 스쿨 만4세 한글 2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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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학습책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다른 /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정성원 옮김 / 2013.05.3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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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명작,문학
캐서린 애플게이트 지음, 정성원 옮김
2013년 뉴베리 상 수상작. 실제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 영구 임대되어 살고 있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이야기다. 아마존 아동 분야 올해의 책을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삶’의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 갇힌 고릴라가 우리에 갇힌 아기 코끼리를 구해 내는 것이 가능할까? 작가는 불가능해 보이는 구조 작전을 감동적으로 펼쳐보인다. 또 다른 재미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와, 책 속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는 책 뒤의 '작가의 말'에 실려 있다. 작은 서커스 공연장이 있는 쇼핑몰. 그곳에 사는 아이반에게는 친구들이 있다. 눈동자가 검은 별처럼 짙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코끼리 ‘스텔라’,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같이 춤추면서 일어서는 꼬리로 많은 것을 말하는 강아지 ‘밥’, 과학과 미술을 좋아하고 아이반을 우아한 친구로 그릴 줄 아는 인간 여자아이 ‘줄리아’. 하지만 스텔라는 늙고 병들어 공연을 할 수 없는 지경이고, 밥은 갈 곳이 없어 매일같이 인간들 눈을 피해 쇼핑몰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줄리아는 아빠인 조지는 쇼핑몰 청소부로 힘들게 일하고, 엄마는 아파서 치료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 그들에게 ‘루비’라는 아기 코끼리가 찾아온 것이다. 야자나무 잎새 같은 귀에, 작은 트럼펫 소리를 내는 루비는, 네 발 모두를 스물네 시간 내내 묶인 채로 길들여지며 서커스를 배우다 서커스가 망하자 헐값에 팔려 왔다. 루비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반의 머릿속엔 그동안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이를테면 햇볕 아래에서 평화롭게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아빠, 같은 것들. 스텔라는 결국 다친 곳을 치료받지 못해 죽고 만다. 죽기 전에 스텔라는 아이반에게 루비를 부탁한다. “루비한텐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 아이반. 여기가 아니라….” “약속하지, 스텔라. 은색 등 고릴라로서 내 말을 지킬게.” 아이반은 루비를 위해 스텔라와 약속을 하는데….용어 설명 인사 / 이름 / 참을성 / 내 모습 / 8번 출구 서커스 쇼핑몰과 비디오 아케이드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 공연 / 사라지기 / 예술가 / 구름 모양 / 상상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릴라 / 티브이 / 자연 쇼 / 스텔라 / 스텔라 코 / 계획 / 밥 / 야생 / 피카소 / 손님 셋 / 손님들이 돌아왔다 / 미안해 / 줄리아 / 밥 그리기 / 밥과 줄리아 / 맥 / 잠이 안 와 / 딱정벌레 / 변화 / 추측 / 잠보 / 행운 / 도착 / 도와줘, 스텔라 / 관심 밖 / 기술 / 자기소개 / 스텔라와 루비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이 사는 곳 / 미술 수업 / 선물 / 코끼리 농담 / 아이들 / 주차장 / 루비 이야기 / 인기 / 걱정 / 약속 / 내가 알게 된 것 / 인간 다섯 / 루비 달래기 / 눈물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 옛날에 / 으르렁 / 진흙 / 보호자 / 완벽한 삶 / 끝 / 덩굴 / 잠시 인간 / 고픔 / 정물화 / 아기 / 침대 / 내 자리 / 구천팔백칠십육 일 / 방문 / 새 출발 / 불쌍한 맥 / 색깔 / 악몽 / 이야기 / 어쩌려고 그래 / 기억 / 그들이 한 짓 / 재떨이 / 또 다른 아이반 / 낮 / 밤 / 일 / 잘못 그렸어 / 벗어나지 못해 / 나쁜 녀석들 / 광고 / 상상 / 안-꼬리표 / 한 가지 더 / 일곱 시 공연 / 열둘 / ㅂ / 초조 / 줄리아한테 보여 주기 / 더 많은 그림들 / 가슴 두드리기 / 화 / 퍼즐 조각 / 마침내 / 다음 날 아침 / 화난 인간 / 전화 / 다시 스타가 되다 / 원숭이 예술가 / 인터뷰 / 다섯 시 뉴스 / 피켓 / 시위 / 조사관 / 루비를 풀어 줘 / 새 상자 / 훈련 / 콕콕 찌르기 / 그림을 쉬다 / 더 많은 상자들 / 작별 인사 / 딸깍 / 좋은 생각 / 존경 / 사진 / 떠남 / 착한 아이 / 움직임 / 깨어남 / 그리움 / 음식 / 유명함 / 낌새 / 새 티브이 / 가족 / 흥분 / 내가 본 것 / 여전히 거기에 / 바라보기 / 키냐니 / 문 / 궁금증 / 준비 / 마침내 바깥 / 실패 / 고릴라로 보이기 / 흉내 내기 / 잠자리 / 티브이 속에 있는 것 / 놀이 / 사랑 / 좀 더 사랑 얘기 / 다듬어 주기 / 이야기 / 언덕 꼭대기 / 담 / 안전해 / 은색 등 고릴라 작가의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2013년 뉴베리 상 수상작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소중함에 대한 가장 특별한 시선 아이들의 눈높이로 ‘삶’의 아름다움과 ‘인간다움’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진짜 믿을 만한 이야기.” - 『커커스 리뷰』 “아이반과 그의 친구들을 지지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인간성과 가능성을 지지하게 된다.” - 게리 D. 슈미트(뉴베리 영예상 수상 작가) “삶을 바꾸는 능력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묻어 나온다. (…)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 캐티 아펠트(뉴베리 영예상 수상 작가) “이 소박한 이야기가 삶을 바꿀 것이다.” - 퍼트리샤 매클라클랜(뉴베리 상 수상 작가) 2013년 초,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상은 고릴라에게 돌아갔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 미국 애틀랜타 동물원에 영구 임대되어 살고 있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쓰인 소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게. 이 책에 쏟아진 무수한 찬사들 속에서 반복적으로 눈에 띄는 단어들이 있다. ‘인간성(인간다움)’과 ‘삶’, 그리고 이 두 가지에 대한 ‘믿음(신념)’. 아마존 아동 분야 올해의 책을 시작으로, 뉴베리 상, 크리스토퍼 상(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책에 수여되는 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책의 주인공이 된 ‘아이반’은 정말 책 제목처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고릴라가 되었다. 어린 독자들은 아주 오랜만에 어른들이 좀처럼 이야기해 주지 않는 ‘삶’과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할 또 하나의 영웅, 아이반 아이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무수히 들어온 영웅 이야기와 비슷할지도 모른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은 어릴 때 지금의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미국으로 잡히고 나서(아이반의 쌍둥이 여동생은 미국으로 오는 길에, 아니면 막 도착하고 나서 죽었다), 너무 자라서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때까지 어느 ‘인간’ 가정에서 길러졌다. 그다음에는 워싱턴 주에 있는 서커스를 함께하는 쇼핑몰에서 다른 동물들과 살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반은 우리에서 9855일 동안, 즉 27년 동안 갇혀 살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아이반이 그 긴 시간 동안 다른 고릴라들을 한 번도 본 적 없이, 철저하게 혼자였다는 것이다. 다 큰 어른 고릴라이자 고릴라 집단을 이끌어야 하는 은색 등 고릴라(실버백)가 되지만, 아이반에게는 이끌어야 할 무리가 없었다. 아이반은 그림 그리는 고릴라로 유명하다. 종종 엄지손가락 지문으로 ‘사인’을 하기도 한다. 책 속에서도 아이반은 그림을 그리며, 아이반의 그림은 액자 포함 25달러에 팔린다. 그림 값은 점점 올라갔지만 아이반이 우리에 갇혀 혼자 살아야 하는 사실은 변함이 없었다. 난 날마다 내 우리에서 보는 것들을 그린다. 사과 씨, 바나나 껍질, 사탕 봉지 등등. (그리기 전에 거의 다 먹어 버려서 그렇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29쪽 영웅은 보통 위험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보호하기에 영웅이다. 아이반의 옆 우리에 아기 코끼리 루비가 살게 되면서(팔려 오면서) 아이반은 ‘은색 등 고릴라’가 해야 할 일, 즉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는 일에 비로소 눈을 떠간다. 화는 아주 소중한 것이다. 고릴라는 질서를 유지하거나 자기 무리에게 위험을 알릴 때에 화를 이용한다. 우리 아빠가 가슴을 두드릴 때는 이런 말을 하려고 하는 거다. “조심조심! 내가 여기 책임자다. 난 널 보호하기 위해 화를 낸다. 왜냐하면 난 그러려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 21쪽 소중함: 무언가를 위해 내 것보다 좋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결국 지키기 어려운 약속까지 하게 되는 것 작은 서커스 공연장이 있는 쇼핑몰. 그곳에 사는 아이반에게는 친구들이 있다. 눈동자가 검은 별처럼 짙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코끼리 ‘스텔라’,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같이 춤추면서 일어서는 꼬리로 많은 것을 말하는 강아지 ‘밥’, 과학과 미술을 좋아하고 아이반을 우아한 친구로 그릴 줄 아는 인간 여자아이 ‘줄리아’. 하지만 스텔라는 늙고 병들어 공연을 할 수 없는 지경이고, 밥은 갈 곳이 없어 매일같이 인간들 눈을 피해 쇼핑몰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줄리아는 아빠인 조지는 쇼핑몰 청소부로 힘들게 일하고, 엄마는 아파서 치료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런 그들에게 ‘루비’라는 아기 코끼리가 찾아온 것이다. 야자나무 잎새 같은 귀에, 작은 트럼펫 소리를 내는 루비는, 네 발 모두를 스물네 시간 내내 묶인 채로 길들여지며 서커스를 배우다 서커스가 망하자 헐값에 팔려 왔다. 어린 루비는 궁금한 것이 정말 많아서 쉴 새 없이 질문을 한다. 루비와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반의 머릿속엔 그동안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이를테면 햇볕 아래에서 평화롭게 코를 골며 자고 있는 아빠, 같은 것들. 스텔라는 결국 다친 곳을 치료받지 못해 죽고 만다. 죽기 전에 스텔라는 아이반에게 루비를 부탁한다. “루비가 만약에 내 삶과 다른 삶을 살 수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걸……. 루비한텐 안전한 장소가 필요해, 아이반. 여기가 아니라…….” 아이반은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약속을 한다. “약속하지, 스텔라. 은색 등 고릴라로서 내 말을 지킬게.”(119~120쪽) 소중함이란 무엇일까? 무언가를 위해 내 것보다 좋은 것을 바라게 되는 것, 결국은 지키기 어려운 약속까지 하게 되는 것.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소중함은 그러하다.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깨닫고, 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그로써 자신의 소중함에 대해 눈뜨는 아이반은, 고릴라이지만 어쩌면 인간보다도 ‘인간다움’과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 같다. 아이반은 어쩌면 루비와 자신만이 아니라 ‘인간들’까지 구해 냈는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야 할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몸소 그려서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 책은 여느 다른 책들처럼, 인간은 참 못나기만 하고, 비인간적인 못된 짓만 골라서 한다는 것을 고발하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이 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고 언제나 누군가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존엄함과 소중함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_'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 갇힌 고릴라가 우리에 갇힌 아기 코끼리를 구해 내는 것이 가능할까? 불가능해 보이는 구조 작전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서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제 관객이 되어 위대한 은색 등 고릴라 아이반의 영웅담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는 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와, 책 속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는 것이다(진짜 고릴라 아이반의 이야기는 책 뒤의 '작가의 말'에 실려 있다). 스텔라, 루비, 밥, 줄리아, 조지, 맥은 모두 작가의 상상력에서 나왔다. 진짜 고릴라 아이반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잡지에 ‘도시에 사는 고릴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반이 처한 상황에 가슴 아파 했고 어린이들의 따뜻한 편지 행렬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은 점점 격렬해졌다. 끝내 아이반이 살던 쇼핑몰이 파산하자, 아이반은 동물원에서 다른 고릴라들과 어울려 살 수 있게 되었다. 어찌 보면 아이반이 인간들의 손에서 구조된 셈이지만, 누가 알겠는가, 아이반이 책 속에서처럼 소중한 누군가를 구해 냈을지. 아이반이 누군가를 보호하고 훌륭한 은색 등 고릴라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아이반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인간들 대부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난 안다. 인간들은 고릴라한테는 상상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간들은 우리가 옛날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앞날을 고민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생각해 보면 인간들 말도 맞는 거 같긴 하다. 여태껏 지금 일에만 신경 쓰고 있을 뿐이지 지난 일은 생각조차 안 하고 있었으니까. 난 희망을 갖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스텔라가 말했다. 내가 언젠가 진짜 살아 있는 고릴라를 만나게 될 거라고 말이다. 난 스텔라의 말을 믿는다. 스텔라는 나보다 나이도 많고 눈동자도 검은 별처럼 짙고 나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텔라는 산이다. 그다음으로 난 바위다. 밥은 모래알이다. 밤마다 가게들이 문을 닫고 달이 부드러운 빛으로 세상을 적실 때가 되면 스텔라와 난 얘기를 나눈다. 우리 둘은 공통점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충분하다. 우린 몸집이 크고 혼자다. 그리고 둘 다 요거트 건포도를 좋아한다. 루비는 질문을 많이 했다. “아이반, 네 배는 왜 그렇게 커?” “초록색 기린 본 적 있어?” “저 인간들이 먹는 분홍색 구름 좀 갖다 줄 수 있어?” 같은 질문들을 했다. 루비가 “벽에 있는 건 뭐야?” 하고 물었을 때에 난 정글 그림이라고 얘기했다. 루비는 꽃에선 향기가 나지 않고 폭포에는 물이 없고 나무에는 뿌리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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