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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
창비 / 신연숙 지음, 이우창 그림 /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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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인물,위인
신연숙 지음, 이우창 그림
정열적인 선과 색조로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우리가 위대한 인물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훌륭하고 모범적인 성장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항상 예민하고, 외로움을 타는 위태위태하고 걱정스러운 모습이다. 미술 작품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일에 격분하여 일하던 구필 상회에서 해고당한 것이나 벨기에 보리나주 탄광촌으로 가 탄광 노동자들의 삶을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는 모습 등 그가 겪은 수많은 실패, 불행한 이웃에 대한 동정과 사랑은 그가 자연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에서 우러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평생의 후원자 동생 테오나 고흐 말년의 친구 가셰 박사 등 고흐를 믿어주고 끝까지 사랑한 사람들은 고흐가 사는 동안 큰 힘이 돼주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기까지 길지 않은 인생을 불꽃처럼 살다 간 화가 반 고흐가 겪은 고난과 역경이 코끝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울러 고흐가 그린 그림들로 고흐의 삶과 화풍 변화를 엿보게 하는 ‘작품으로 보는 고흐의 삶’도 흥미롭다.발간사 1부 싹트는 재능 1. 유년 시절 2. 짧은 학교생활 3. 싹트는 그림 솜씨 2부 젊은 날의 방황 4. 화상이 되다 5. 런던과 빠리 6. 새 일을 찾아서 7. 보리나주의 전도사 3부 화가의 길 8. 그림을 시작하다 9. 헤이그로 10. 그림을 팔다 11. 감자를 먹는 사람들 4부 타오르는 창작열 12. 빠리, 빠리로 13. 목마른 뜨거운 태양 14. 귀를 자르다 15. 병원에 갇히다 5부 꺼져 가는 생명의 불꽃 16. 쌍레미 정신병원으로 17. 드디어 인정을 받다 18. 오베르의 자연 속에서 19. 슬픈 운명의 날 부록 작품으로 보는 고흐의 삶역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인물을 만난다! 역사 속에 박제되어 정형화된 인물 이야기는 거부한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역사 속 인물들이 어린이 독자들 곁에 더한층 가깝게, 더한층 만만하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펴낸, 창비의 인물 이야기 씨리즈다. 누구든 날 때부터 ‘영웅’이나 ‘위인’이었던 것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위인이라고 존경하는 인물들이 오늘날 태어났더라면, 그들 역시 지금의 어린이와 비슷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다만 그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것이 남다르다면 남다른 면일 테다. 또 같은 시대를 산 다른 사람들보다는 분명 뛰어난 인물이지만, 핵심은 그 뛰어남이 ‘비범함’이나 ‘위대함’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행동하는’ 인물이라는 데 있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씨리즈는 바로 이 점을 파고든다. 사는 동안 그들이 쏟아 내야 했던 수없이 많은 땀과 눈물과 내면을 생생하게 담아, 역사라는 전시실에 갇힌 인물이 아닌 사람 냄새 나는 인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자취가 모여 한 나라의 역사가 되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된다. 그래서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상황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도 알 수 있다. 흑백 분리.차별이라는 미국 사회 부조리에 온몸으로 맞선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오직 그림을 향한 열정을 가지고 현대 회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화가 반 고흐, 작은 생명 하나도 끊임없이 관찰하고 의심하여 거대한 지구 생명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 다윈,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을 불굴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낸 탐험가 난센,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저온 멸균법을 알아내고 예방접종의 원리를 밝혀 인류를 전염병의 공포로부터 구해낸 과학자 빠스뙤르. 이들의 삶은 곧 세계 근.현대를 관통하는 역사다.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는 역사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을 만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고 느끼게 한다. 이번에 출간한 ‘내가 만난 역사 인물 이야기’ 다섯 권 가운데,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는 1980~90년대에 처음 펴내어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사랑받아 온 ‘창비아동문고’ 위인전기 가운데 네 명을 가려 뽑아, 원고.그림.체제 등을 대폭 새롭게 다듬고 보탠 것이다. 다양한 형식.다양한 사진으로 각각의 인물에 맞춤한 부록 수록! 부록에는 인물의 생애와 생각, 그들이 살아간 삶의 배경과 현장 소개를 8~10면 정도의 지면에 핵심만을 콕콕 짚어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게 꾸몄다. 다양한 사진과 다채로운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다. 『평화를 꿈꾼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에서는 사진과 함께 보는 흑인 민권운동의 역사 개관, 『태양을 삼킨 화가 반 고흐』에서는 마치 갤러리에서 고흐의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 좋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작품으로 보는 고흐의 삶, 『진화의 비밀을 푼 과학자 다윈』에서는 인류 역사를 바꾼 ‘비글호 항해’와 진화론의 불씨를 당긴 『종의 기원』 출간의 뒷이야기, 『불가능을 넘어선 탐험가 난센』에서는 난센이 구상하여 만든 최강의 극지 탐험선 프람호와 이를 둘러싼 탐험가 이야기, 『전염병을 물리친 과학자 빠스뙤르』에서는 작가가 직접 방문, 생생한 육성으로 전하는 빠스뙤르 연구소 방문기를 수록하였다.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뜨인돌 / 남동욱 지음, 이우일 그림 / 2012.10.30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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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청소년 문학
남동욱 지음, 이우일 그림
노빈손 예술여행 시리즈의 첫번째 책. 고전파 시대의 오스트리아 빈으로 날아간 노빈손이 모차르트의 수제자 겸 하인이 되어 황제 요제프 2세와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서양 음악의 역사와 바로크 고전파 낭만파 음악가들의 특징, 악보 보는 법까지 클래식 음악의 기본 지식도 노빈손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서양 음악의 기원을 찾아서 1장 나 홀로 빈에 신이 재능만큼 외모도 조금만 신경 써 주었더라면 그저 당구 좀 쳤을 뿐인데 하인 겸 주방 보조로 취직하다 천재란 바로 이런 것! 황제 폐하, 알현이오~ 무모한 내기 나는 클래식이 싫어요 2장 파파 하이든의 등장 현악 4중주? 먹는 건가요? 클래식 음악을 구분해 보자 몬소리우 백작 등장 이 한 몸 바쳐 황제께 충성을 슬픈 줄리아 음악의 느낌이란 이런 것 바로크 다음에 고전파 방해 공작 첫 번째 위기 니들이 노빈손을 알아? 낭만이 가득한 낭만파 음악 갈등의 시작 36계 중 격안관화 감정 봉합사 노빈손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니? 악보의 세계 3장 게임은 끝났다! 하이든을 찾아서 노빈손, 생사의 담을 걷다 파파가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오케스트라는 어떻게 구성되었나 운명의 날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매니저 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향수 노빈손에게 유배를 명하노라 노빈손의 오페라 감상법 에필로그노빈손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매력 속으로~ 노빈손과 함께 읽으며 듣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 과학.역사 상식은 풍부하지만 예술 분야의 교양에 있어서는 많이 겸손했던 노빈손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돌아왔다. 지나가는 개도 오선지를 물고 다닌다는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불세출의 음악 천재 모차르트와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을 만나게 된 노빈손. 평소 클래식의 ‘클’자만 들어도 자동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어쩔 수 없이 클래식 음악을 매일 듣고 감상하며 심지어는 작곡까지 배우는 상황에까지 이른다. 이제 노빈손은 영영 클래식 음악을 싫어하게 됐을까? 아니다.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접하며 그 세계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청소년 독자들도 노빈손의 모험과 함께하면 클래식 음악이 얼마나 매력 넘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 본문 중간 중간에 내용과 관련된 클래식 음악의 QR코드를 수록해서 궁금한 음악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의 QR코드 어플리케이션(APP)을 이용해서 찍으면 해당 음악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책을 읽을 수 있다. 이야기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끼며 음악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클래식 음악인가? 다들 클래식 음악을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클래식 음악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공부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고 태교에 효과가 있어 아이의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리고 식물과 동물들에게도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잘 자란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은 자연의 소리를 내는 악기들로 편안한 선율을 연주하며 인간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음악이기 때문이다.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정서 지능이 높아진다. 클래식 음악은 인류 역사상 음악이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에 나왔다. 가장 위대한 음악 천재들이 만들어 낸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것이다. 나는 클래식 음악이 싫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래식 음악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고 듣기를 망설인다. 하지만 우리 주변 어디에나 클래식은 있다. TV 속 드라마, CF 그리고 영화 속에서 배경 음악으로 흔히 들을 수 있는 것이다. 클래식 음악은 몇 백 년이 흘러도 그 음악적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이렇게 알고 보면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작곡가 이름이라든가 악기 이름, 곡의 형식 등 어려운 음악 용어들 때문이다. 하지만 배경 지식을 조금만 알면 클래식 음악이 아주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 그 규칙을 익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노빈손이 배웠다면 누구나 다 배울 수 있다. 우리의 유쾌 발랄한 노빈손과 함께라면 클래식 음악은 더 이상 지루하거나 어려운 음악이 아니다! 클래식 음악, 아는 만큼 들린다 클래식 음악 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 음악가 모차르트. 노빈손은 모차르트와 아웅다웅하면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 나간다. 노빈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 고전파 작곡가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또 모차르트가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 음악을 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팁과 부록을 통해서는 클래식 음악의 기본 개념과 서양 음악의 역사 및 음악 용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교향곡, 관현악, 협주곡, 실내악, 기악곡, 성악곡, 오페라 등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종류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나무의말 / 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요코 힐리거스 (그림), 허은미 (옮긴이)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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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나무의말
창작동화
마크 테어 호어스트 (지은이), 요코 힐리거스 (그림), 허은미 (옮긴이)
그리스 로마 신화 24 : 헤라클레스의 마지막 원정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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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예술,종교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트로이아를 구한 헤라클레스 10 제2장 깨져 버린 약속 24 제3장 헤라클레스의 분노 42 제4장 에우리토스와의 궁술 시합 62 제5장 노예 신세가 된 헤라클레스 80 제6장 옴팔레 여왕과의 작별 92 제7장 데이아네이라와의 결혼 106 제8장 네소스의 원한 122 제9장 오해로 인한 어리석은 실수 138 제10장 신이 된 헤라클레스 156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트로이아를 세운 트로스 가문 172 2 일리오스를 세운 일로스 174 3 약속을 어긴 라오메돈 176 4 트로이아를 방문한 헤라클레스 178 5 헤라클레스를 도운 영웅 텔라몬 180 6 약속을 어긴 에우리토스 182 7 리디아의 여왕 옴팔레 184 8 변신의 천재 아켈로오스 186 9 불행한 여인, 데이아네이라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의 새로운 장을 여는 영웅 신화에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은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기에 특별한 능력을 갖추었지만, 인간의 자식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성장과 도전을 거듭합니다. 이렇듯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영웅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깃든 영웅적인 기질을 일깨우고, 시련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시니어의 옷차림
월간문학 / 이영호 (지은이) / 2023.04.30
15,000
월간문학
소설,일반
이영호 (지은이)
그림책 : Picture book 평론집
비룡소 / 최윤정 지음 / 2001.03.25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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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독서교육
최윤정 지음
그림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길잡이. 누가 그림책 앞에 \'유아용\'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가. 누가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에게서 그림책을 빼앗는가. 글자를 안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그림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자를 알기 전, 아이들은 그림으로 자기를 표현한다. 그러나 이미 글자를 알아버린 아이들은 그림도 글자와 같은 기호로만 인식하기 십상이다. 그 아이들이 잃어버린 그림 혹은 자유를 찾아 주기. 그림 안에 세계가 있다. 그림책, 그 거대한 산에 대한 선입견 깨기 우리는 흔히 그림책은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즉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글 대신에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책이 그림책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림책은 무척 쉬우며 단순하다는 고정관념을 알게 모르게 누구나 갖고 있다.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어른은 누구나 어린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때때로 자신들에게 어린시절이 있었음을 망각한다. 더욱이 우리 모두가 글자를 배우기 이전에 해석하기도 어려운 그림을 그려놓고 칭찬받기를 기대하던 어린 화가들이었음을 또한 잊는다. 최윤정은 이 책에서 이러한 어른들의 선입견 또는 교만한 고정관념에 일침을 놓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회화처럼 공간적이면서 영화처럼 시간적인 이미지들이 시의 언어와 만나는 일종의 종합예술\"임을, 어린이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수백 권의 그림책들을 보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겸손히 말한다. 그리고 \"누가 그림책을 유아용이라고 하는가?\" 성토한다. \"아름다움은 예술뿐만 아니라 인생의 질까지도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변수\"이므로, 그 아름다움은 \"가르치기가 정말 어려우\"므로, \"알아져서 제 몸을 떠나지 않는 감각\"임을 최윤정은 말한다. 그 아름다움을 어린시절에 아이들이 가장 처음으로 대하는 것이 \"그림책\"임을 또한 강조한다. 따라서 엄마 아빠와 함께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는 추억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림책』은 그림책에 대한 이론서, 그림책을 만드는 제작과정이나 그림책의 위상을 그럴듯한 언어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철저히 그림책 한 권 한 권을 통해 그림책의 성격과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그림책의 소통 방법 등을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이다. 32페이지짜리 그림책 한 권을 읽는 어린이가 300페이지짜리 소설 한 권을 읽는 어른보다 더 쉽게 독서를 하고 더 가벼운 문학적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림책이 가지고 있는 무게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을 여러 그림책을 분석, 비평하는 가운데 적나라게하게 보여 준다.
아이 러브 아시아
함께자람(교학사) / 황금물고기 엮음, 최영란 그림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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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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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사회,문화
황금물고기 엮음, 최영란 그림
'옛 이야기로 읽는 세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아시아의 옛 이야기들을 모았다. 우리 나라의 '아기장수 우뚜리'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타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 몽골, 중국, 일본, 이란, 터키까지 14개 아시아 국가의 옛 이야기가 실렸다. 각 나라의 언어를 전공한 대학 교수들의 선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쳐 썼다. 편안한 입말체 글과 풍부한 색감의 그림과 사진이 신비롭고 환상이 가득한 아시아의 전통 속으로 이끌고 있다.임금님은 막내 왕자가 무척 기특했어. 막내 왕자야말로 정말 지혜로웠지. 학식이 아무리 높아도 지혜로운 것만 못하거든. 임금님은 흐뭇한 얼굴로 막내 왕자를 바라보았어.그 뒤로 아바드 왕국에는 죄 없이 억울하게 죽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해. 막내 왕자가 임금 자리를 물려받아 나라를 현명하게 다스렸으니까 말이야.- 본문 149쪽, '앵무새 힘슉' 중에서 서로 달라 풍요롭고 사로 닮아 행복한 세계 자랑스런 역사를 간직한 나라, 베트남 꾀꼬리 소녀 떰 욕심 없는 사람들의 나라, 캄보디아 궁전 안의 고양이와 궁전 밖의 개 가장 오염되지 않은 나라, 라오스 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 자유와 미소의 나라, 타이 용의 후손 루엉 섬과 신들의 나라, 인도네시아 지팡이가 만든 발리 해협 거대한 자연 생태 박물관, 말레이시아 무덤 속에서 나온 아이 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나라, 필리핀 뱃속에 들어간 악마 영혼이 깨끗한 사람들의 나라, 인도 앵무새 힘슉 때묻지 않은 대초원의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이야기 13억 명이 사는 거대한 나라, 중국 순 임금님과 두 아내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 한국 아기장수 우뚜리 힘든 자연 환경을 딛고 일어선 나라, 일본 땅 속 나라에 간 화가 페르시아 제국의 영광을 간직한 나라, 이란 대머리 핫산 동양과 서양 문화의 용광로, 터키 말의 딸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세요
두란노 / 김상숙 (지은이) / 2019.07.17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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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김상숙 (지은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불리는 김상숙 권사가 '행복동'이라고도 부르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들과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가 담겼다. 저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려보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동안 사역의 열매와 지금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의 재정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1부가 홀리네이션스 사역 이야기라면, 2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들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복음으로 낳은 교도소의 두 아들, 디모데와 요한을 소개한다. 두 명의 무기수를 아들로 삼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보낸 편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써온 300통에 가까운 편지 중에서 뽑아 '디모데의 편지', '요한의 편지'로 묶었다.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다. 또한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삶이 달라진 외국인들의 이야기, 수십 년 동안 묵묵하게 홀리네이션스를 섬겨 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고백은 팍팍한 시대에서도 천국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이 땅에서 만나는 하늘나라 천국은 그렇게 시작됐다 소외된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 후원 계좌가 없어도 족한 이유 주님이 지으신 행복동 어떻게 기도할까? 손에 있는 것이면 충분하다 홀리네이션스 사역 훈련 믿음의 훈련장 하늘나라 우선순위 곳간이 비어도 부족함은 없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사랑한 만큼 기적을 경험한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한 사람도 포기할 수 없다 그들을 찾아 길을 나서다 은혜는 항상 넉넉하다 오늘도 사랑은 오고 가고 2부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는 사람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 가장 어두운 곳에서 천국을 봅니다 _디모데의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요한 사랑의 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_요한의 편지 꿈꾸는 몽골의 청년들 몽골 행복동에서 온 소식 _몽골 나라 목사님의 편지 이곳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회복되기까지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_몽골 사이항의 편지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한 일은 주님을 믿은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준 사람 길이 열리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_행복동 정송자 사모님의 간증 당신에게 이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_행복동 신성의 선생님의 간증 이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에필로그소외된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의 엄마, 홀리네이션스 김상숙 권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사랑이 기적을 남깁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불리는 김상숙 권사. 이 책에는 그동안 '행복동'이라고도 부르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선교회)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들과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가 담겼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무료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쉼터, 몸이 아픈 외국인 노동자들의 입원비 및 치료비 지원, 몽골, 네팔, 러시아, 중국 하얼빈, 캄보디아 교회 건축, 50명에 가까운 이들의 장학 사업 및 자국 선교사 파송까지···. 2000년에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고 나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건 없이, 오로지 후원으로만 이어온 사역이다. 저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려보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그동안 사역의 열매와 지금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의 재정을 감당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긴급할 때마다 물질이 채워지고, 때로는 필요한 손길이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며 층층이 쌓인 에피소드는 하나님이 홀리네이션스 공동체를 사랑으로 이끄신다는 견고한 증거다. 저자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르기만 하면 주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한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이 차곡차곡 쌓아 온 천국의 풍경들 1부가 홀리네이션스 사역 이야기라면, 2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들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복음으로 낳은 교도소의 두 아들, 디모데와 요한을 소개한다. 두 명의 무기수를 아들로 삼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보낸 편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써온 300통에 가까운 편지 중에서 뽑아 '디모데의 편지', '요한의 편지'로 묶었다.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다. 또한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삶이 달라진 외국인들의 이야기, 수십 년 동안 묵묵하게 홀리네이션스를 섬겨 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고백은 팍팍한 시대에서도 천국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사랑으로 천국의 풍경을 만들어 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게 될 독자에게 행복한 초대로 이어지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독자의 needs________________ - 일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고백할 수 있다. -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타깃 독자___________________ -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하는 성도 - 신앙생활의 기쁨을 잃어버린 성도 - 선교나 구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도외국인들과 함께 하나님이 아니시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되지 않는 일을 날마다 목격하고 배우고 있기에 이 현장은 정말 놀라운 축복의 장소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을 '행복동'이라고 부른다. 주님을 신뢰하면서 일상에서 기적을 경험하고, 그 가운데서 주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그렇게 모여서 서로가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는 곳. 우리는 이곳에서 날마다 천국을 경험하며 기쁨의 여정을 걷고 있다. 한 곳, 한 곳 진행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일이 진행되는 참으로 경이로운 연속을 목격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고백하게 되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그분이 하시는 일을 보는 놀라움 속에서 '행복동 행전'을 쓰고 있다. 우리는 먼저, 자신이 먹기 전에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주님 손에 올려 드려야 한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주시옵소서!"라고 아무리 외친다 해도 오병이어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할 때 수백 명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었다. 병원비가 모자라거나 준비되지 않아서 퇴원 날짜를 미루거나 부끄러움을 당한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는 사실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이 상 주심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이 현장 대학에서 배웠다.
나는 브라질로 간다
비룡소 / 한정기 지음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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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문학
한정기 지음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 실제로 지은이가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 곳곳에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향수병, 이성문제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1부 운동장에 부는 바람 1 입학식 2 십이신지 3 환한 등불 하나 4 단체 기합 5 패싸움 2부 GO! 브라질! 1 안녕, 대한민국 2 멀고 먼 쿠리치바 3 브라질 이름 쥬니 4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5 처음 사귄 친구 6 삼바 세레머니 7 잠 못 드는 밤 8 혼자만의 시간 3부 뗀탈 오 임포시블 1 선수로 뛸 수 있다면 2 카니발과 이라치 선수들 3 이번에는 꼭 4 센터포드에서 윙백으로 5 겨울 휴가 6 지독한 향수병 7 몸 따로 마음 따로 8 수호천사가 전해 준 소식 4부 꿈의 그라운드 1 코파 트리뷰나 2 이라치의 한국 선수 3 내일을 향해 프리킥 4 끝남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 이름 작가의 말 190스포츠를 소재로 한 새로운 성장 소설 새 청소년 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가 출간되었다. 작가 한정기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 시리즈로 2005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많은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신작은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로, 작가는 실제로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한껏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활력 있는 성장 소설을 만들어냈다. 열네 살 준혁이는 2002년 월드컵을 보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꾸게 된다. 부푼 꿈을 안고 새로 입학한 중학교 축구부의 현실은 준혁이를 힘들게만 한다. 후배를 자기 심부름꾼처럼 대하는 선배에게 대항해 십이신지라는 불량 서클에 든 준혁이는 오히려 축구부 선배와, 불량 서클 우두머리를 맞싸우게 하는 불씨를 제공하며 축구부에서 쫓겨나게 된다. 게다가 무릎 부상으로 잔디 구장이 아닌 곳에서는 더 이상 뛰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브라질로 유학을 떠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수천 개의 클럽이 있고, 타고난 유연성을 자랑하며 어릴 때부터 축구에 모든 것을 거는 브라질 아이들과 함께 경쟁해야 하는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어 보겠다는 꿈은 멀기만 하다. 하지만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축구공처럼 불안한 미래를 넘어 준혁이는 지구 저 반대편에서 땀과 젊음을 쏟아낸다. 실제로 아들을 조기 축구 유학을 보낸 작가의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막연하게 꿈꾸는 스포츠 유학의 현실을 작가는 너무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소설은 준혁이가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야기 곳곳에 유학 간 아이들이 겪을 법한 갖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주인공 준혁이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보여 준다. 말 대신 몸으로 뛰는 스포츠라고는 해도 막상 닥치면 꼭 겪어야 하는 언어 장벽과, 말이 통한다고 해도 상대 나라를 존중하지 않으면 따돌림 받기 쉬운 문화 장벽, 함께 유학 중인 한국 아이들과의 경쟁과 갈등, 지독한 향수병, 또한 엇나가기 쉬운 여자 애들과의 만남 등,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참아내야 할 온갖 유혹들까지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이 실감나게 등장한다. 요즘 청소년 문학은 바야흐로 중흥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다. 많아진 청소년 문학상과, 그에 상응하는 독자들로부터의 열띤 호응은 이런 현실을 실감케 한다. 하지만 아직도 소재가 학업 위주의 학교생활이나, 가정사 등 천편일률적인 편이고, 요즘 청소년들이 고민하거나 꿈꾸는 바를 충실히 담아내지는 못하는 바, 스포츠 유학이라는 색다른 이야기를 담은 이번 작품은 청소년 문학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박세리를 동경하며 골프를 시작해 멋진 성공을 거두고 있는 ‘세리 키즈’나, 박태환, 김연아 등 젊은 스포츠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여 청소년들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가는 요즘,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또 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형이 여기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대요."'다른 사람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구나.'준혁이는 조금 뜨끔했다."그런데 그 일은 다른 사람 책이이 아니래요."'그럼, 극 전부 내 책임이란 말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걸 어짜노!"가뜩이나 속상한데, 울컥 화가 솟았다."지금처럼 그러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데요."'필요 없다! 누가 도와 달라 했나?'준혁이는 목까지 올라오는 말을 삼키느라 입술을 깨물었다."축구를 배우러 여기까지 왔으면 먼저 사람들과 친해져야 그다음에 축구도 배울 수 있대요. 자만심 강한 브라질 선수들과 친구가 되려면 형이 먼저 노력해야 한대요. 남을 탓하지 말고 먼저 노력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생각해 보래요."봉수는 엘시오가 하는 말을 통역하면서도 준혁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준혁이는 자존심이 있는 대로 다 상했다. 너무 속상해 벽이라도 치고 싶었다.'너희들은 게을러 터진 데다, 먹고 노는 것만 좋아해서 가난하게 살면서……. 잘하는 건 축구밖에 없으면서 잘난 척은!'입 밖에 내어 말하진 않았지만 준혁이의 태도는 그 이상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었다.p. 88-89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4-2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5.10
1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볼 수 있다.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다.BOOK 1 개념책 1. 분수와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 BOOK 2 실전책 1. 분수와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 BOOK 3 해설책2학기 공부도 만점왕과 함께!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현암사 /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이정모 감수 / 2013.02.25
15,000
현암사
자연,과학
노정임 지음, 안경자 그림, 이정모 감수
동물과 식물의 같고도 다른 점을 동물의 대표로 지렁이가, 식물의 대표로 강아지풀이 나서서 하나씩 알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생물의 개념, 그리고 동식물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비교와 대조를 통해 특징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생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개념 배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하여 여러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계속 반복되는 지렁이와 강아지풀의 궁금증과 대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그 뒤에 명확한 설명이 뒤따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궁금증과 답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게 될 것이다.동물과 식물을 비교하며 생물의 특징을 알아보아요 《동물과 식물이 같다고요?!》라는 책 제목은 엉뚱한 아이의 질문과 같아요. 그런데 이 엉뚱한 물음은 틀린 말이 아니라 생물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을 제공해 줍니다. 동물과 식물의 겉모습은 닮은 곳이 없는데, 정말 동물과 식물은 같을까요? 동물과 식물은 모두 ‘생물’이기 때문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동물과 식물은 분명한 차이점 또한 갖고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에 대해, 동물과 식물의 같고도 다른 점을 동물의 대표로 지렁이가, 식물의 대표로 강아지풀이 나서서 하나씩 알아 가기 시작합니다. 생물의 개념, 그리고 동식물의 특징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비교와 대조를 통해 특징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또렷해지는 생물학의 기초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개념 배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식물이 등장하여 여러 사례를 제시해 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 반복되는 지렁이와 강아지풀의 궁금증과 대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고, 그 뒤에 명확한 설명이 뒤따르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궁금증과 답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물이 지닌 다양한 면과 특징을 알게 되고, 또한 자연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이 넓어질 것입니다. 생물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익히면, 1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의 5단원. “자연과 함께해요” 중에서 ‘동물과 식물로 나누기’ 공부에도 직접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생물’이 무엇일까요? 동물과 식물을 생물이라고 해요. 생물은 ‘살아 있는 것’이란 뜻이랍니다. 동물이랑 식물은 똑같은 점이 있어요. 모두 생물이니까요!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니, 믿을 수 없다고요? 무엇이 같은지 이제부터 하나씩 알아보자고요. 생물은 모두 밥을 먹어요. 동물과 식물이 살아가려면 음식, 그러니까 영양분을 몸에 채워 넣어야 해요. 동물은 밥을 먹어요. 모두 잘 알고 있지요? 먹지 않고 사는 동물은 없어요. 식물도 밥을 먹느냐고요? 그럼요! 입은 없지만. 식물은 햇빛을 먹어요.
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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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외국어,한자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 수 있다. 알파벳 쓰기 연습을 생동감 있는 액티비티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며, MP3 파일을 들으며 다양한 틀 속에서 문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알파벳 차트 8 01 알파벳 대문자 A 10 02 알파벳 소문자 a 12 03 알파벳 대문자 B 14 04 알파벳 소문자 b 16 05 알파벳 대문자 C 18 06 알파벳 소문자 c 20 07 알파벳 대문자 D 22 08 알파벳 소문자 d 24 09 알파벳 대문자 E 26 10 알파벳 소문자 e 28 11 알파벳 대문자 F 30 12 알파벳 소문자 f 32 13 알파벳 대문자 G 34 14 알파벳 소문자 g 36 Review 1 38 15 알파벳 대문자 H 40 30 알파벳 소문자 o 74 31 알파벳 대문자 P 76 32 알파벳 소문자 p 78 33 알파벳 대문자 Q 80 34 알파벳 소문자 q 82 35 알파벳 대문자 R 84 36 알파벳 소문자 r 86 37 알파벳 대문자 S 88 38 알파벳 소문자 s 90 39 알파벳 대문자 T 92 40 알파벳 소문자 t 94 Review 3 96 41 알파벳 대문자 U 98 42 알파벳 소문자 u 100 43 알파벳 대문자 V 102 44 알파벳 소문자 v 104 45 알파벳 대문자 W 106 46 알파벳 소문자 w 108 47 알파벳 대문자 X 110 48 알파벳 소문자 x 112 49 알파벳 대문자 Y 114 50 알파벳 소문자 y 116 51 알파벳 대문자 Z 118 52 알파벳 소문자 z 120 Review 4 122 Test 2 124 Alphabet Flash Cards 126영어 알파벳 52자를 이 한 권으로! 대문자, 소문자 각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차근차근 읽고 쓰다보면 저절로 A-Z까지 익힐 수 있어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제와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알파벳 쓰기 연습을 생동감 있는 액티비티와 함께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영어 알파벳! MP3 파일을 들으며 다양한 틀 속에서 문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알파벳이 머리 속에 들어와 있어요. 01 파닉스를 배우기 전 꼭 알아야 할 알파벳을 이 책 한 권으로! 알파벳 A~Z까지 대문자와 소문자 52가지를 모두 담았습니다. 충분한 쓰기 연습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2 읽쓰는 법과 이름을 익힙니다 글자 쓰는 법을 보면서 손으로 먼저 따라 써보세요. 순서에 맞게 크게 한 번, 작게 한 번 써보면서 글자와 모양을 익히도록 충분히 연습합니다. 이때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점을 따라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원어민의 소리로 녹음된 MP3를 들으며 글자의 모양과 함께 발음도 익혀둡니다. 03 체계적으로 구성된 흥미로운 연습문제 글자 쓰기를 연습한 후 문제를 재미있게 풀면서 완전히 글자를 익혀 내 것으로 만들도록 합니다. 이때 단어 속에서 글자의 쓰임을 그림과 함께 배우는 연습도 해 봅니다. 04 REVIEW와 TEST 알파벳을 다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 리뷰 4개와 테스트 2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듣기 문제도 있어 알파벳 글자를 쓸 수 있을 뿐 아니라 듣고 구분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5 플래시 카드 알파벳 플래시 카드와 카드를 활용한 게임 방법을 넣었습니다. 알파벳을 익힐 때는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함께 지도해주세요. 06 알파벳 차트 책 앞에 알파벳 차트를 수록해 놓았어요. 책에 놓고 봐도 되지만 책에서 분리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수시로 읽고 써보세요. 알파벳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영어의 문자인 알파벳은 대문자 26개와 소문자 26의 총 52개의 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파벳을 배우고 알파벳과 친해지기 시작하면 파닉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알파벳은 엄마가 가르쳐도 될까요? 알파벳은 엄마와 함께 집에서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하나씩 따라 읽고 쓰다 보면 영어의 기본이 되는 26개의 알파벳 문자를 숙달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은 어떻게 학습하는 것이 좋을까요?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알파벳을 읽고 쓰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게 좋습니다. 무작정 쓰기만 하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 가장 쉬운 알파벳 쓰기일까요? 문자를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쓰기 연습을 충분히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알파벳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루해질 수 있는 쓰기 연습을 귀여운 그림과 살아있는 사진을 통해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
파란의자 / 정지윤 (지은이), 조천호 (감수) / 2023.09.15
16,700
파란의자
자연,과학
정지윤 (지은이), 조천호 (감수)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지금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50℃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가 하면, 기록적인 홍수가 들이닥쳐 터전이 파괴될 뿐 아니라 목숨까지 위협받는 일이 많아졌다. 이게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기후 위기를 벗어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가 ‘탄소’라고 한다. 탄소가 기후 위기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후변화를 탄소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풀어낸 어린이 교양책이다. 지구 기온이 오르는 게 우리들이랑 무슨 상관인지, 지금 지구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지구가 왜 뜨거워졌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기후변화’나 ‘탄소’, ‘지구온난화’ 같은 알쏭달쏭한 말들이 더 이상 어렵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책을 덮고 나서 여러분은 아마 위기에 처한 우리들을 위해 무언가 행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작가의 말 4 추천하는 글 8 01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 15 02 지구가 뜨거워지면 기후도 변해 31 03 우리한테 위기가 찾아왔어 47 04 도대체 탄소가 뭐야? 75 05 석탄과 석유로 기계가 움직여 85 06 석탄과 석유에서 탄소가 나와 99 07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탄소발자국 119 08 우리가 뭘 해야 할까? 131 부록 기후 위기 탈출 워크북 1572019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년이나 꺼지지 않고 타오른 산불. 세계 곳곳에 닥쳐 온 폭염과 홍수, 태풍, 한파… 전염병까지! 이게 다 지구가 뜨거워졌기 때문이라고? 지금 전 세계는 이상 기후 현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최근 몇 년 동안 여름에는 폭염과 폭우, 겨울에는 한파가 해마다 기록을 갱신하면서 목숨까지 잃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렇게 날씨가 예년과 달리 이상해진 건, 바로 기후변화 때문입니다. ‘기후변화’는 지금만 있는 현상은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 왔어요. 무려 1만 년 전에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래 전에는 태양에너지의 변화나 화산 폭발 등의 자연적인 요인으로 기후 변화가 아주 천천히 진행되었어요.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기후변화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지구의 평균기온이 130년 만에 약 1도나 올라 버렸어요. 1도밖에 안 올랐는데, 무엇이 걱정이냐고요? 바로 이 1도 때문에 전 지구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이 살기 힘들 지경으로 위기에 처했거든요. 우리는 지구 평균온도 1도 상승이 우리한테 가져다줄 무서운 미래를 잘 알고, 더 이상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도록 함께 행동해야 해요. 날씨와 기후의 차이부터 탄소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까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교과서 기후변화는 어느 한 지역이나 특정한 집단만 영향을 받는 일이 아니라, 결국은 우리 모두한테 영향을 끼치는 일이에요. 특히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서 살아갈 어린이들은 꼭 알아야 하는 문제이지요. 하지만 기후변화는 어려운 과학 용어들이 많고 지구의 환경 시스템을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곧장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요. 《탄소가 기후 위기랑 무슨 상관이야》는 기후와 날씨의 차이와 기후변화의 개념, 탄소랑 기후 위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지구온난화는 무엇인지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에요. 기후변화가 생기는 과학적 원리와 사회 현상을 풍부한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화로 풀어내어, 인간뿐 아니라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에게 닥친 기후 위기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살펴볼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한편, ‘해류가 뭐야?’ ‘바닷물의 흐름을 말하는 거야,’(42쪽) ‘제트기류는 좁은 지역에서 부는 쏘는 듯한 강한 바람이야’(50쪽)와 같이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여길 용어들을 쉽게 풀어써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과학 사회 분야의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요. 기후 위기가 곧바로 현실이 된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독서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자! 기후 행동과 생활 속 실천 이 책을 보면 지금의 기후변화와 위기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이 살면서 편리함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만들어 낸 탄소 때문에 지구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경에 처한 거예요. 우리가 만든 위기니까 이 무시무시한 기후변화를 늦출 수 있는 것도 바로 우리예요. 우선 우리가 살면서 과도하게 만들어 내는 탄소에는 무엇무엇이 있는지 꼼꼼하게 알아내야 해요. 무심코 만들고, 쓰고, 버려지는 것들 모두가 지구의 숨통을 틀어막는 역할을 하거든요. 이 책은 사람들이 쉽게 쓰는 플라스틱 병 하나가 만들어지고 우리한테 오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 줍니다. 그 내용을 읽으면 아주 간단한 물건 하나에도 커다란 탄소발자국이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지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는 사람이 만들었으니, 너희도 책임져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두 이 위기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하기를 바라지요. 그리고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를 명확하게 알고, 어른들에게 문제 행동들을 멈추고 다 같이 행동하자고 당당하게 외치자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전쟁
플래닛미디어 /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 (지은이), 최필영, 윤상용 (옮긴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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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
소설,일반
시어도어 리드 페렌바크 (지은이), 최필영, 윤상용 (옮긴이)
KODEF 안보총서 103권.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공식 기록, 작전계획, 전문, 일기, 역사 기록물, 회고록, 신문 등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6·25전쟁사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6·25전쟁을 미국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종합적인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않은 미국’을 되돌아보고 6·25전쟁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는 미국판 징비록이라 할 수 있다. 1963년에 출간된 이후 5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6·25전쟁을 다룬 수작으로 인정받으면서 미 육군사관학교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되었고,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천사 저자 서문 감사의 말 제1부 개전 Beginning 제1장 서울의 토요일 밤 제2장 이토 히로부미의 범죄 제3장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제4장 채병덕 장군의 계획 제5장 대참사 제6장 유엔이라는 망토 제2부 전투 Battle 제7장 스미스 특수임무부대 제8장 사라진 A중대 제9장 대전(大田) 제10장 퇴각 제11장 방어선 제12장 소방대 제13장 낙동강에서의 죽음 제14장 전세 역전 제15장 서울 수복 제16장 설욕 제17장 달콤한 승리 제18장 꿈의 나라에서 제19장 군우리 제20장 죽음의 계곡으로 제21장 공포의 밤 제22장 장진호 제23장 지평리 제24장 비통하다, 카이사르 제25장 자랑스런 군단 제26장 글로스터 고지 제27장 죽음의 계곡 제28장 5월 학살 제3부 실책 Blundering 제29장 정전회담 제30장 피의 능선 제31장 단장의 능선 제32장 교착상태 제33장 철조망 너머 제34장 좌절 제35장 거제도 제36장 화장지 20개 그리고 머큐로크롬 1리터 제37장 여름, 겨울, 봄, 그리고 가을 제38장 마지막 봄 제39장 휴전 제40장 교훈 연표 한국전쟁에 사용된 주요 무기 옮긴이 후기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 *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 매티스 전 미 국방장관이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면서 세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런 전쟁(This Kind of War)』 한국어판이 6·25전쟁 69주년을 앞두고 출간되었다. 이 책은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역사저술가인 T. R. 페렌바크가 6·25전쟁 참전 미 장병들의 생생한 증언과 공식 기록, 작전계획, 전문, 일기, 역사 기록물, 회고록, 신문 등 방대한 자료들을 모으고 세밀한 검증을 거쳐 1963년에 출간한 전무후무한 6·25전쟁사다.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6·25전쟁을 미국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종합적인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는 않은 미국’을 되돌아보고 6·25전쟁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는 미국판 징비록(懲毖錄)이라 할 수 있다. 1963년에 출간된 이후 5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6·25전쟁을 다룬 수작(秀作)으로 인정받으면서 미 육군사관학교와 미 육군 지휘참모대학의 필독서로 지정되었고, 오늘날까지 미국의 외교·안보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6·25전쟁을 다룬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6·25전쟁은 전쟁에 대한 미비(未備)와 오판(誤判),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기묘한 전쟁이었다. 저자 페렌바크는 이 책에서 미국이 6·25전쟁 당시 전쟁에 대비해 훈련, 장비, 기강 면에서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전쟁 발발 전 북한의 남한 침공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무시하는가 하면 전쟁 발발 이후 자신만만하게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판했고,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면서도 핵무기를 사용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될까 두려워 소련과의 전면전을 피하고 단지 공산 진영의 세력 확장을 막겠다는 봉쇄정책을 내세워 제한전을 펼치는 등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저자 페렌바크는 “모든 종류의 전쟁에 대비하지 않는 국가는 국가 정책에서 전쟁을 포기해야 한다. 싸울 준비가 되지 않은 국민은 정신적으로 항복할 준비를 해야 한다. 제한적인 피비린내 나는 지상 작전에 대비하지 않고 군인과 시민을 그러한 지상 작전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것은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일갈하면서 “오산에서 실시된 급격한 후퇴부터 청천강에서의 철수, 지평리, 임진강, 소양강, 그리고 폭찹 고지에서의 영웅적 저항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한국에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교훈이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범죄에 가까운 어리석은 짓이 실제로 6·25전쟁에서 일어났고, 이로 인해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비린내 나는 한국의 계곡과 고지, 능선 곳곳에서 희생되었다. 저자는 “6·25전쟁의 교훈은 바로 이런 전쟁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6·25전쟁은 힘을 시험한 전쟁이 아니라 의지를 시험한 전쟁이었다. … 미국이 마주한 큰 시험이란 소련을 완전히 파괴할 힘이 있느냐(미국은 그럴 힘을 가지고 있었다)가 아니라 미국의 지도자들이 광적인 폭력에 무릎을 꿇는 대신 질서정연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싸울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싸울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인데, 당시 미국 정부는 싸울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6·25전쟁 당시 미 정부는 혼자의 힘으로 싸울 의도도 없었고 소련을 상대로 전면전을 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안보라는 이름 아래 동맹국들과 유엔이라는 망토를 두르고 한쪽 발은 보다 중요한 유럽에 한쪽 발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아시아에 살짝 걸친 채 제한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은 6·25전쟁을 ‘한국전쟁’으로 부르지 않고 ‘한국분쟁’으로 부르며 며칠 혹은 몇 달 안에 정리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안고 참전했다가 그 희망이 이내 절망으로 바뀌는 재앙을 맞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는 고귀한 명분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한국에 투입된 군인들이 고스란히 치러야만 했다. 이 책은 6·25전쟁 발발 이전의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부터 전쟁 발발 배경, 그리고 개전 이후 미군으로서 오산에서 첫 전투를 수행한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패배, 처절한 낙동강 방어선 사수, 전세 역전의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 감동적인 서울 수복, 압록강을 향한 유엔군의 진격, 예상치 못한 중공군의 개입, 영하의 추위 속에 벌어진 장진호 전투, 미 해병대의 흥남 철수, 지평리 전투, 의견 충돌로 이어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맥아더 유엔군사령관 해임, 글로스터 고지 전투, 전쟁포로 문제, 무려 2년여를 끈 정전회담, 피의 능선 전투와 단장의 능선 전투,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전쟁, 거제도 포로수용소, 그리고 휴전협정 체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6·25전쟁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저자 페렌바크 역시 6·25전쟁 당시 미 2사단 72전차대대 지휘관으로 참전했지만 이 책 어디에도 자신이 참전한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은 배제한 채 제3자의 입장에서 6·25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것 같다. 그는 이 책에서 자유 진영과 공산 진영, 전쟁과 인간, 정치인과 군인, 사회와 군의 본질과 속성, 그리고 딜레마를 짚어내는 놀라운 식견과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지닌 미덕은 정치 지도자와 군 지휘관들이 내리는 잘못된 결정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했던 병사들을 감동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정치적 실수와 군사적 실수를 파고들며 이렇게 빚어진 실수 때문에 피 흘리고 죽어야 했던 용감한 영혼을 가진 군인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숫자로 표기되는 사상자의 수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삶과 죽음의 인간 드라마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이 책은 치열한 전장에서 생과 사를 가르는 군인들의 용기, 나약함, 암울한 시련, 영웅적인 희생, 때로는 이등병부터 장군까지 군인 개개인의 비극적 실수를 깨알 같은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백악관과 미국 의회는 물론 유엔과 공산권까지 짚어가며 6·25전쟁에서 벌어진 외교의 굴곡과 전쟁의 전략적인 전환을 섬세하게 조망하고 분석한 문단들을 읽다 보면 미국이 생각했던 전략 목표와 전술적 현실이 한반도 전역(戰役)의 작전적 차원에서 부조화했다는 불편한 현실과 마주한다. 당시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의 근대 사회와 역사의 특수성을 배경으로 대한민국과 한국군의 모습을 제3자의 눈으로 객관적이고 노골적으로 짚어낸 것 또한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6·25전쟁이 끝나고 10년 뒤에 차분하게 전쟁을 뒤돌아보며 다각도에서 예리하게 내렸던 평가가 6·25전쟁 70주년을 1년여 앞둔 현재도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도전에 대응하는 데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1950년 6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인 평양에서 발간되는 신문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선언문을 실었다.
성경과 함께보는 지도
목회자료사 / 사이몬 젠킨스 지음, 박현덕 옮김 / 2013.05.20
15,000
목회자료사
소설,일반
사이몬 젠킨스 지음, 박현덕 옮김
형, 모래모치한테 인사해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권영상 지음, 장선환 그림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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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북스(진선출판사)
명작,문학
권영상 지음, 장선환 그림
종남이 형의 생일 형, 모래모치한테 인사해 너랑 살아 줄게 이모와 텔레비전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 5)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
팜파스 / 홍기묵, 한미현 지음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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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육아법
홍기묵, 한미현 지음
머릿속 발달상황까지 체크하면 아이의 속마음이 보인다! 갓난아이부터 대여섯 살까지의 아이들 머릿속을 알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많다. 특히나 젖먹이나 유아의 경우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어서 더더욱 그렇다. “애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요.” “지금 우리 애가 이러는 게 정상인가요?” ‘생후 4, 5개월이 되면 뒤집고 돌 무렵이 되면 걷기 시작한다’는 식으로 아이들은 각 시기마다 당연하게 거치는 운동능력 발달단계가 있다. 몇 개월이 되면 키가 몇 센티가 되고 몸무게는 몇 킬로가 된다는 신체발달 차트가 있듯이 말이다. 마찬가지로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 역시 각 시기마다 거치는 일정 발달단계가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엄마가 드물다. 신체발달 차트를 하나씩 챙겨서 다달이 꼼꼼하게 체크하는 엄마들도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에는 문외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간 『내 아이의 속마음을 척척 읽어내는 어린아이 심리학』은 아동발달이론에 등장하는 그때 그 시기 아이들이 거치는 정상 발달단계를 사례 속에서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하는 육아서이다. 따라서 어린아이들의 심리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쓸데없는 고민―‘우리 애가 지금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나 ‘옆집 애보다 한참 떨어지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 등등―을 절반 이상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아이가 맞은 이 시기에 엄마,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이 책은 나이별로 다섯 개의 발달영역(인지, 정서, 언어, 신체, 사회성)으로 나눠 발달과정상 나타내는 특징을 설명하고, 그때그때 아이의 욕구충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상황이나 문제성향, 태도, 또 그 시기에서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 단계에서 보일 수 있는 징후나 태도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세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뤄준다. 따라서 지금 우리 아이가 신체적으로는 어떤 발달을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아직은 말을 하지 못하지만 언어발달을 위해서 어떤 전 단계를 밟고 있는지,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등을 연령별, 시기별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엄마, 아빠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어떤 배경이 되어 줘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조언한다. 현재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나 예비 부모들은 아이가 아픈 상황을 대비해 준비하는『삐뽀삐뽀 119』보다 먼저 찾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1장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어요(출생~1세)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 아니에요?(정서 발달) 우리도 개성이 있어요(정서 발달) 나는 세상을 이렇게 배워가요(인지 발달) 내가 믿는 사람은 엄마뿐이에요(정서 발달) 애착은 이렇게 만들어져요(정서 발달) 나도 말을 하고 싶어요(언어 발달) 2장 걸음마로 본 세상을 얘기할래요(만 1~2세) 나도 이제 다 할 수 있어요(정서 발달)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고 싶어요(인지 발달) 대소변가리기, 나에겐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신체 발달) 세상과 얘기할 수 있어요(언어 발달) 내 몸을 마음껏 움직여 볼래요(신체 발달) 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정서 발달) 3장 이제 다 내가 할 거예요(만 3세) 이제 엄마와 독립하겠어요(정서 발달) 나는 정말 엄마가 좋아요(정서 발달)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 맞죠?(인지 발달) 이제 문장으로 말할래요(언어 발달) 4장 난 더 이상 애가 아니에요(만 4~5세) 난 해보고 싶은 게 많아요(정서 발달) 이제 엄마 마음, 친구 마음이 보여요(정서 발달) 옳고 그른 것을 배울 거예요(인지 발달) 예쁘기도 하고 밉기도 한 동생이 생겼어요(정서 발달) 유치원에서는 지켜야 할 게 많아요(사회성 발달) 남자, 여자는 뭐가 다른지 궁금해요(인지 발달) 컴퓨터는 너무 재밌어요(사회정서 발달) 5장 어린아이들의 심리적 갈등과 문제행동, 제대로 알기 난 가만히 있기가 힘들어요(ADHD) 엄마와 항상 함께 있고 싶어요(분리불안 장애) 응가가 나도 모르게 나와요(유분증?유뇨증) 내 눈이 나도 모르게 깜박이는걸요(틱)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돼요(야경증)
차근차근 한글완성 : 만2세 (스프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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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학습책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응가가 쑴풍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조은수 지음, 조은화 그림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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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조은수 지음, 조은화 그림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8권.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변기는 차갑고 낯선, 익숙해지기 어려운 대상이다. <응가가 쑴풍>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한다. 배설의 쾌감을 눈으로, 소리로 느끼게 하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온 조은수 작가는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변기에 앉은 동물들의 배변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 있게 묘사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조은화 작가는 변기에 앉아서도 즐겁고 편안한 표정이던 동물들에게 배변 후 한층 더 신나하는 모습을 불어넣으며 배변의 쾌감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기 안에 담긴 갖가지 모양의 동물 똥 역시 아이들이 변기 안 배변 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장치이다. 한편으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변기를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변기를 안정감과 친근감의 대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응가 싫어! 응가 안 해!" 배변 훈련을 낯설어하는 모든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응가가 숨풍》은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하는 0-3세 유아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변기는 차갑고 낯선, 익숙해지기 어려운 대상이죠. 《응가가 숨풍》은 바로 이런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합니다. 장난감과 변기가 함께 놓여 있는 방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 아가, 응가해야지.” 아이는 기저귀 차림으로 변기를 외면하고 섭니다. “응가 싫어! 응가 안 해!” 부모는 이런 아이를 채근하는 대신, 자연스럽게 역할놀이로 이끕니다. “그럼 토끼더러 응가하라고 할까?” 아이는 냉큼 고개를 끄덕입니다. “엉, 토끼 응가” 이렇게 시작된 배변 역할놀이는 토끼에서 오리로, 코끼리로, 다시 기린으로 이어집니다. 동물들은 냉큼 변기에 올라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응가를 한 다음,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아, 시원하다.” 폴짝폴짝 풀밭을 뛰어가는 토끼, 당실당실 물 위를 헤엄치는 오리, 활짝 웃는 코끼리는 한껏 신이 난 표정입니다. 이번에는 기린이 응가할 차례입니다. 목도 다리도 기다란 기린은 변기 위에서 조심조심 자리를 잡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이가 “엉, 기린 응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에요. 이번에는 변기를 양보하기 싫은 걸까요? 배설의 쾌감과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조화 《응가가 숨풍》은 배설의 쾌감을 눈으로, 소리로 느끼게 하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온 조은수 작가는 동글동글 톡톡톡, 좌르르 쏴-아, 뭉텅뭉텅… 변기에 앉은 동물들의 배변을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리듬감 있게 묘사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조은화 작가는 변기에 앉아서도 즐겁고 편안한 표정이던 동물들에게 배변 후 한층 더 신나하는 모습을 불어넣으며 배변의 쾌감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변기 안에 담긴 갖가지 모양의 동물 똥 역시 아이들이 변기 안 배변 활동에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장치죠. 한편으로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같은 자리, 같은 모습으로 변기를 등장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변기를 안정감과 친근감의 대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배변훈련,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으로 시작하세요!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응가가 숨풍》은 0-3세 유아들이 익혀야 할 다양한 생활습관들 중 하나인 배변활동을 다룹니다. 첫돌이 지나고 두 돌이 지나면 부모 마음은 하루하루 급해집니다. ‘우리 아이만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에 강압적인 태도로 배변 훈련을 하다가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남기기도 합니다. 변기를 거부하는 아이의 행동은 아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이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변기에 앉을 때까지 기다리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24개월이든, 36개월이든 개월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로 잰 듯 정확하게 똑같이 성장하지 않으니까요. 아이가 변기를 놀이 대상으로, 배변을 즐거운 놀이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는지, 살펴봐 주세요.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응가가 숨풍》은 배변 훈련을 앞둔 부모에게는 기다림과 여유의 시간을, 아이에게는 도전해 보고 싶은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시리즈 소개 0-3세 아이들의 첫 생활 그림책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그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의 보드북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지요. 오랜 기획 끝에 탄생한 '쭈까쭈까 쑥쑥 아기그림책' 세상으로 우리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가르쳐주세요! 힘에 대해서
Gbrain(지브레인) / 이봉우 지음, 이종관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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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봉우 지음, 이종관 그림
노벨상 수상자와 TALK 합시다 시리즈.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성 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실려 있어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채팅이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며 딱딱한 주제와 복잡한 과학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 1907~1981)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1949년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시아인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히데키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요? 13 2장 굴러가던 공에 힘을 주지 않으면? 25 3장 물체에 힘을 주면 빠르기가 변해요 35 4장 물체는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어요 43 5장 서로 같은 성질은 밀어내요 57 6장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는 힘 69 7장 물속에서는 물체가 가벼워요 77 8장 아주 작은 원자들 사이에도 힘이 있어요 91 9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다른가요? 103 10장 수평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7 11장 힘과 힘을 더하는 방법은? 131 12장 힘의 크기는 어떻게 재나요? 141 부록 히데키와의 마지막 채팅 149노벨상 수상자 유카와 히데키와 함께 즐거운 대화로 풀어가는 물리와 힘에 대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가 될 수 있도록 과학에 관한 즐거움을 심어주는 시리즈 『노벨상 수상자와 TALK 합시다 가르쳐주세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개성 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가 실려 있어 과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채팅이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대화를 하며 딱딱한 주제와 복잡한 과학 기술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다. 이 시리즈와 함께 인류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과학과 기술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카와 히데키湯川秀樹(1907~1981)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1949년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아시아인이기도 하다.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유학을 하지 않고 일본 내에서 연구하여 물리학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큰 업적을 남긴 과학자이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원자 속에서 작용하는 힘에 관련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와 양성인 양성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원자핵이 강하게 결합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중간자라는 새로운 입자를 도입하여 이 문제를 설명했고, 후에 이 입자가 발견됨으로써 유카와 히데키의 이론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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