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 1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3.12.18
16,000원 ⟶
14,400원
(10% off)
사회평론
역사,지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송용운, 김언진, 길병민, 한승준, 김보미, 정엄지 (지은이),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한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한다.1단원 문명이 발생하고 거대한 나라가 등장하다 1.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2.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와 한나라 3.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대결 4. 지중해 세계를 지배한 로마 2단원 종교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가 형성되다 1. 여러 종교가 어우러진 인도 문화 2. 당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문화 3. 이슬람 제국이 동서 교역을 장악하다 4. 크리스트교와 유럽 문화 3단원 동서 교류를 통해 발전을 이룩하다 1.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 제국 2. 중국 문화의 절정, 명나라와 청나라 3. 인도와 서아시아의 화려한 제국들 4. 유럽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다450만 독자가 선택한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 이번엔 세계사 특강이다!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먼저 나오는 세계사, 하지만 방대한 분량으로 섣불리 손대기 부담스러운 세계사. 초등 역사 베스트 용선생이 이제 세계사 특강을 시작합니다. 용선생의 명성 그대로 핵심을 짚는 쉬운 서술과 재미있는 삽화, 100% 교과 연계에 깔끔한 정리와 확인 문제까지.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좋은 세계사 책들이 있긴 하지만 보통 분량이 너무 많아요. 시작하기도 쉽지가 않고, 읽고 나서도 흐름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학부모)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각종 매체에서 세계사 관련 컨텐츠들도 늘어나고, 중학교 세계사 시험 준비를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시는 학부모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세계사는 한국사보다 훨씬 넓은 영역을 다루다 보니 내용이 방대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책은 읽기도 쉽지 않고, 힘들게 읽어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세계사를 접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분량으로 나오는 책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중학교 세계사를 대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한 권 분량이지만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읽기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용선생은 이런 독자들의 고민에 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습니다. ① 지엽적인 내용은 과감히 줄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하자. ② 중학교 세계사를 배울 때 낯설지 않게 교과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자. ③ 어려운 용어나 고유명사를 적절히 노출해서 세계사에 대한 장벽을 낮추자. ④ 본문 삽화는 물론 4컷 만화나 만화 페이지를 적극 활용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자. ⑤ 지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효과적인 독서를 돕는 장치를 만들자.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다음과 같은 점이 다릅니다. 중학교 교과 과정 100% 반영 기존의 세계사 교양서들은 교과서와는 상관없이 목차를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중학교 세계사 대비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중학교 교과서를 100% 반영해 아이들이 중학교 세계사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를 보고 나면 중학교 교과서가 훨씬 쉬워집니다. 핵심적인 정치적 사건 중심으로 흐름 잡기 역사의 큰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각 나라의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한 정치사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치사 흐름이 잡히지 않으면 책을 읽어도 이 이야기가 언제 어디의 역사인지, 앞뒤의 어떤 사건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세계사 책을 읽고 나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 뽑아 큰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지도 노출로 지리 감각 키우기 세계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이 사건이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지 아이들이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제시하더라도, 지도 한 장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지도가 복잡해져서 오히려 보기가 어려워집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총 154컷의 지도를 페이지마다 반복적으로 노출해 각 지역에 대한 지리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만큼 정리하기 ‘동아시아 문화’, ‘파시즘’ 같은 용어는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용어이지만, 교과서에 꼭 나오는 말입니다. 용어가 어렵다고 해서 길게 설명하다 보면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잃게 됩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어려운 내용도 핵심만 뽑아 요약해서, 역사 공부의 장벽을 낮춥니다. 아이들의 질문과 답, 깊이 있는 세계사, 한국사 연계까지 생각한 정보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또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는 독자를 위한 읽기 자료와 한국사와 연계한 설명까지 추가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의 다양한 부속 원고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또 다른 공부로 이어지게 합니다. 머리에 각인되는 흥미로운 삽화 내용이 좋아도 초등학생에게는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초등학생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일은 용선생이 가장 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주제의 핵심을 찌르는 삽화와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잘 보여주는 4컷 만화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재치 넘치는 그림들이 책을 가득 메웁니다. 비문학 독서를 돕는 다양한 장치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질문거리를 던지고, 각 페이지마다 한 줄 정리로 핵심 내용을 짚어줍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세계사 노트까지 제공합니다. 이러한 독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비문학 독서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확인 문제로 확실한 실력 다지기 《용선생 교과서 세계사》는 한 장이 끝나면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를 통해 읽은 내용을 최종 확인하게 합니다. 어렴풋이 아는 것과 문제를 풀면서 확실하게 기억하는 것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역사 흥미를 자극하는 만화 페이지 한 장의 독서가 끝난 다음에는 만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만화 페이지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 에피소드, 해당 시대의 문학 작품과 신화, 전설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를 통해 아이들은 역사에 더 큰 흥미를 갖게 됩니다.
용감마을의 두 친구
한림출판사 / 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 2008.09.11
9,500원 ⟶
8,550원
(10% off)
한림출판사
명작,문학
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서로의 존재와 영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살던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등장으로 둘은 친구가 아닌 단지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라이벌이 된다. 얼떨결에 싹튼 위험한 경쟁심에는 제어장치가 없는 듯 보였다. 왜 내가 이겨야 하는지 그 이유와 목적도 모른 채 그저 서로를 미워할 뿐이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던 둘 사이의 팽팽한 경쟁심은 대결 도중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함께 머리를 맞대어 무사히 넘기면서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진정한 우정과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동화책이다.1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2 물땡땡이와 물방개의 수영대회 3 개미귀신의 함정 4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의 결투 5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 식사 6 장수말벌의 더듬이를 뽑아라 7 우정을 되찾은 두 친구두 친구의 진정한 우정 찾기 용감마을의 두 친구,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꾐에 빠져 얼떨결에 누가 더 용감한지 겨루는 용감 게임을 하게 됩니다. 경쟁심에 사로잡혀 게임은 점점 더 위험해져 가는데……. 친구에서 라이벌이 된 두 친구는 우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곤충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가 풍부하게 담긴 글과 함께 곤충의 특징을 잘 살린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은 두 친구가 우정을 되찾는 과정을 더욱 실감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의 구성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물땡땡이와 물방개의 수영대회- 연못마을 개미귀신의 함정 - 강변모래마을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의 결투 - 참나무마을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식사 - 가로등마을 장수말벌의 더듬이를 뽑아라 - 장수말벌마을 우정을 되찾은 두 친구 이 책의 내용 용감마을에 사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먹이가 많은 나무를 한 그루씩 차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감마을에 먹가뢰라는 낯선 곤충이 찾아온다. 먹가뢰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살고 있는 나무가 탐이 나 두 나무를 차지할 꾀를 생각해 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에게 누가 더 용감한지 증명하는 용감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먹가뢰의 그런 속셈을 모르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괜한 경쟁심에 사로잡혀 먹가뢰가 제안한 게임에 응하게 된다. 무시무시한 곤충들이 사는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용감 게임을 하기로 하고 먹가뢰, 의병벌레, 병대벌레는 길을 나선다. 먹가뢰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위험에 빠뜨릴만 한 곳으로 데려가 다양한 시합을 만들어 낸다. 수영 못하는 두 친구에게 수영 시합을, 개미귀신들이 파 놓은 개미지옥이라는 함정이 수두룩한 강변에서 달리기 시합을 시키기도 한다. 또 먹가뢰는 큰 집게 입을 가진 장수풍뎅이와 날카로운 턱을 가진 넓적사슴벌레가 버티고 있는 참나무에 가서 나무즙을 훔쳐 오라고 하는가 하면, 큰명주딱정벌레의 저녁식사인 가로등 불빛에 몰려드는 작은 곤충을 잡는 시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시합이지만 자신의 먹이를 훔치는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가만둘 곤충은 없다. 화가 난 곤충들이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데……. 이 책의 특징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 서로의 존재와 영역을 인정하고 평화롭게 살던 용감마을의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먹가뢰의 등장으로 둘은 친구가 아닌 단지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한 라이벌이 된다. 얼떨결에 싹튼 위험한 경쟁심에는 제어장치가 없는 듯 보였다. 왜 내가 이겨야 하는지 그 이유와 목적도 모른 채 그저 서로를 미워할 뿐이다. 멈출 줄 모르던 둘 사이의 팽팽한 경쟁심은 대결 도중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함께 머리를 맞대어 무사히 넘기면서 느슨해지기 시작한다. 힘을 합쳐 위험한 상황을 모면한 둘은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경쟁이 아닌 서로의 발전을 위해 좋은 자극이 되는 친구로 한층 더 성장하여 돌아온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친구에서 라이벌로, 라이벌에서 다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돌아오는 과정은 진정한 우정과 친구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다. 곤충들의 흥미로운 라이벌 관계 의병벌레와 병대벌레의 위험천만한 용감 게임 외에도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곤충들의 라이벌 관계는 독자에게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연못마을의 수영선수 물방개와 물땡땡이. 둘이 수영 시합을 하면 누가 더 빠를까?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물맴이는 이름처럼 그저 제자리에서 맴만 돌아 구경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는 용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참나무의 나무즙을 훔치러 간다. 하지만 참나무에 사는 장수풍뎅이와 넓적사슴벌레에게 들켜 꼼짝없이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다. 의병벌레와 병대벌레가 꾀를 내어 둘 사이에 싸움을 붙이고 달아나자 참나무의 나무즙을 놓고 장숭풍뎅이의 뿔과 넓적사슴벌레의 큰 턱이 무섭게 부딪친다.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이 책은 곤충에 관한 사실적인 정보를 시합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야기로 담았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그림으로 곤충들의 특징을 잘 살려 더욱 실감나게 곤충의 세계로 빠져들게 이끈다.
요술 매트
문학과지성사 /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 2008.12.18
9,500원 ⟶
8,55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창작동화
아나이스 보즐라드 글.그림, 최윤정 옮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 그림책.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혼자서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상상과 유머의 조화가 만들어 낸 멋진 세계 유머러스한 작품 속에 날카로움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아나이스 보즐라드의 그림책이 출간됐다.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그림책은 아기 사자의 독특한 모험을 통해 아이들 내면의 욕구와 상상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혼자 잠자리에 드는 걸 싫어한다. 어둠이 무섭기도 하고, 엄마 아빠랑 떨어져 있는 건 무엇보다도 두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있게 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두려움에 떨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을까? 눈을 꼭 감고 엄마 아빠의 얼굴을 떠올릴까? 아니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떠올릴까?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세계가 무한하다는 것을 차근차근 보여 준다.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모험을 통해 상상의 나라의 멋진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겁 많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는 걸 깨닫기도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모험에서 얻은 충족감은 온전히 아이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꿈속에서는 내가 해결사! 아기 사자 엘리는 좀 남다르다. ‘띠링!’ 여덟 시를 알리는 시계 소리가 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엄마 아빠에게 저녁 인사를 한다. 엄마가 벌써 자냐고 해도, 아빠가 방에 가서 옛날얘기를 해 준다고 해도 다 괜찮다며 얼른 자기 방으로 간다. 아이들은 아무리 재우려고 해도 어떻게든 늦게 자려는 게 보통인데 엘리는 자러 가는 게 너무 신나 보인다. 그것도 혼자서! 아무래도 엘리에게 비밀이 있어 보인다. 엘리의 방을 살짝 들여다보니… 세상에, 엘리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침대 매트 가운데 구멍을 쑤욱 누르더니 어디론가 다른 세상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요술 매트는 엘리를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다준다. 상상의 나라로 들어간 엘리는 동물들의 질문에 똑 부러지게 대답도 하고(“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라는 산양의 질문에 조금 고민하다가 “토끼”라고 대답했을 뿐인데 산양은 그 질문에 엘리가 아주 섬세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이 장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만다), 자기들도 모험에 데려가 달라는 어린 쿠션들에게는 마치 어른처럼 대답하기도 하고, 장난감 나라에서는 대통령 가족을 불에서 구해 멋진 영웅이 되기도 한다. 깜깜한 사막에서는 얼굴 없는 이상한 동물들을 만나는 바람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엘리는 너무나 멋지게 여행을 마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너무 평안하고 흡족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풍성한 색감 아나이스 보즐라드는 아기 사자 엘리가 새롭게 경험하는 세상을 색감으로도 잘 표현했다. 엘리가 엄마 아빠랑 있을 때에는 노란색으로 더없이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 주고, 동물들의 교실은 연초록색으로, 쿠션들이 모여 있는 거실은 붉은색과 연한 갈색으로, 불이 난 장난감 나라에서는 붉은색과 파란색으로 표현함으로써 위급한 상황과 그 위기를 넘긴 상황을 잘 보여 준다. 또한 깜깜한 사막은 검은빛으로 표현해 두려움에 직면한 엘리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렇듯 풍성한 색의 사용으로 이야기가 전해 주는 분위기는 한결 살아난다. 또한 양쪽 면이 가득한 그림과 한쪽을 여러 면으로 분할한 그림을 적절히 사용했는데 이러한 구성은 이야기를 더욱 동적으로 만들어 생동감을 더해 준다. 짧은 텍스트와 매우 단순한 듯하면서도 풍성한 그림은 아기 사자의 모험에 독자들을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반대편은 교실이에요.오늘 아침에는 산양 제니가 에리에게 묻네요."귀머거리 토끼를 뭐라고 해요?"엘리는 하루 종일 곰곰 생각합니다.귀가 굳은 토끼? 아무것도 못 듣는 토끼?저녁이 되자 답이 생각났어요.- 본문 중에서
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
길벗어린이 / 안나 체라솔리 지음, 주효숙 옮김 / 2013.12.15
10,000원 ⟶
9,0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수학동화
안나 체라솔리 지음, 주효숙 옮김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0권. 도형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실생활과 가까워서 더욱 재미있는 기하학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한다.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수학적으로 추론하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 길 읽은 강아지 ‘구름이’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보통 수학책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등장하는 데 반해 이 아이는 기하학을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또 기하학을 쓸모가 많은 학문이라고도 한다. 심지어는 강아지 구름이에게도 말이다. 개집에 뼈다귀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대각선으로 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낸 문제를 일상에 녹여서 풀어 나가며, 도형에 대해 배우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로 채워진다. 아이 자신이 소화한 지식을 생활과 연결해 전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과 문제를 해결하며 얻은 즐거움도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무엇보다도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납득할 만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만 가져가고 ‘지식’은 얻지 못하는 책과는 다르다. 딱히 수학책을 읽는다거나 공부한다거나 하는 식의 부담감도 없을 것이다.구름이를 위한 기하학 구름이는 어떻게 우리 집에 왔을까? 구름이가 나를 선택했어! 기하학 모둠을 짰어 특별한 선 중요한 만남 바발로니아 사람들 수학 용어는 어려워 도형을 배우자 삼각형은 힘이 세 모두 이름이 있어 나무 막대 놀이 구름이는 양치기 . . . 돌의 부피는? 기침약 둘보다 하나가 나아 구름이에게 노벨상을 바다에서개뼈다귀에서도 기하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도형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야무진 책 수학은 추상적인 사고가 필요한 학문이지만, 원리를 발견하게 된 과정이나 그 쓰임새를 살펴보면 우리 생활과 가까운 측면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기하학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기하학이 땅을 재는 일에서 시작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우유를 살 때 250ml짜리 2개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500ml짜리 1개를 사는 게 이득일까요? 집에서 학교까지 갈 때 가장 짧은 길은 무엇일까요? 또 에펠탑은 왜 삼각형 모양일까요? 영화관에서 볼 수 있는 '3D‘는 무슨 뜻일까요? 이에 대한 답이 모두 기하학과 관련이 있습니다.《개뼈다귀에서 시작하는 야무진 도형 교실》은 실생활과 가까워서 더욱 재미있는 기하학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경험하지 못해서일 겁니다. 사고의 기초가 되는 개념과 원리는 물론, 그것이 문제 풀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보여 주어야 시험 점수와 직결되는 수학 사고력이 키워집니다. 이 책은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주변의 다양한 현상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독자로 하여금 수학적으로 추론하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진짜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이런 것! 이야기는 이 책의 주인공이 길 읽은 강아지 ‘구름이’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보통 수학책에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등장하는 데 반해 이 아이는 기하학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기하학을 쓸모가 많은 학문이라고도 합니다. 심지어는 강아지 구름이에게도 말이죠. 개집에 뼈다귀를 가지고 들어가려면 대각선으로 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이 낸 문제를 일상에 녹여서 풀어 나가며, 도형에 대해 배우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로 채워집니다. 아이 자신이 소화한 지식을 생활과 연결해 전하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응용하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또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과 문제를 해결하며 얻은 즐거움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지요. 무엇보다도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납득할 만한 논리와 설득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만 가져가고 ‘지식’은 얻지 못하는 책과는 다릅니다. 딱히 수학책을 읽는다거나 공부한다거나 하는 식의 부담감도 없습니다. 이런 게 진짜 ‘스토리텔링 수학’ 아닐까요? 초등 수학에 나오는 도형 이야기를 한 권에 쏙! 수학 시험 가운데 기하학의 비중은 약 20% 정도를 차지합니다. 높은 수학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꼭 익혀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초등 수학 교과 가운데 기하학, 즉 도형에 관한 내용만 묶어서 다룹니다. 점, 선, 면 등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입체도형의 면적이나 부피에 이르기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친 도형의 핵심적인 원리와 개념을 대상으로 합니다. 작가는 각 학년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조직해서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순서대로 길지 않은 이야기 단위 안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부담없이 이야기를 읽는 중에 학년별로 나뉘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용어 목록을 통해 책 속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지요. “초등학교 수학 교과에서 다루는 기하학의 핵심은 도형의 특성과 구조 및 관계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도형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읽어 나가는 가운데 초등 기하학에서 다루고 있는 점, 직선, 선분, 각, 사각형 등 주요 용어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기하학이 얼마나 우리와 가깝고 쓸모가 많은 학문인지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권오남(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초등 수학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3. 평면도형 3학년 1학기 8. 길이와 시간 3학년 2학기 3. 원 3학년 2학기 5. 들이와 무게 4학년 1학기 3. 각도 4학년 1학기 4. 삼각형 4학년 2학기 3. 수직과 평행 4학년 2학기 4. 사각형과 다각형 4학년 2학기 5.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 5. 도형의 합동 5학년 1학기 6.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5학년 1학기 7. 평면도형의 넓이 5학년 2학기 3. 도형의 대칭 6학년 1학기 3. 각기둥과 각뿔 6학년 1학기 5. 원주율과 원의 넓이 6학년 2학기 3.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백지 위의 검은 것
아이세움 / 미하일 일리인 지음, 박수현 엮음 / 2003.04.20
9,000원 ⟶
8,100원
(10% off)
아이세움
학습일반
미하일 일리인 지음, 박수현 엮음
'책은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어 온 것일까?', '언제부터 우리는 책이란 것을 옆에 끼고 책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얻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아는 기쁨을 깨달아 왔던 걸까?' 문자와 숫자에서 시작한 방대한 기록의 역사를 서정적인 문체로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오랫동안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담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돌 책, 청동 책, 점토 책, 리본 책, 가죽 책, 그리고 종이 책에 이르기까지 이 책 속에는 책의 모든 역사가 담겨 있다. 또, 일리인이 미처 들려주지 못한 한국의 인쇄 문화, 동양의 필기구에 관한 정보도 따로 실었다.지식보다 아름다운 인류의 지혜 책은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어 온 것일까? 하나. 맨 처음 책 살아 있는 책 살아 있는 도서관 기억을 도와 주는 방법들 물건으로 뜻을 전한 편지 종이는 고자질쟁이 문자의 탄생 그림 문자 편지 읽기 둘. 문자의 등장 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 고대 페르시아의 설형 문자 중국의 상형 문자 서양 문자의 시작 알파벳의 여행/ 숫자의 등장 셋. 책의 재료들 영원히 썩지 않는 돌과 청동, 진흙 책 파피루스 리본 책 필사생의 하루 다시 쓸 수 있는 밀랍 책 무두질한 최고급 가죽 책 책 만드는 수도승의 하루 넷. 종이 책의 등장 양피지를 몰아 낸 종이 종이와 연필이 만들어지기까지 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연표 찾아보기
봉이 김선달
지경사 / 이준연 글. 윤영진 그림 / 2003.04.30
6,500원 ⟶
5,850원
(10% off)
지경사
옛이야기
이준연 글. 윤영진 그림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을 아시나요? 성도 이름도 확실하진 않지만, 그가 남긴 이야기들은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웃을 도와 주었던 그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주지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쓰여져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김 서방 벼슬 따 오기 열 냥 준다고 여쭈어라 꿩을 주고 얻은 선달 봉이 된 닭 엉터리 생일 잔치 깨진 벼루 대동강 물을 팔아먹다 한양에서 온 협박장 삐각이 빼각이 사또의 횡포 떡보 스님 하룻 밤 신랑 금강산 금강 도사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동지 팥죽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작품에 대하여
단기 특강 국어영역 문학 (2022년)
비상교육 / 강승원 (지은이) / 2018.07.01
9,500원 ⟶
8,550원
(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강승원 (지은이)
운문 문학 1강 | 화자의 정서 및 태도 2강 | 시어 및 시구의 의미와 기능 3강 | 표현상의 특징 4강 | 시상 전개 방식 5강 | 다양한 맥락에서의 수용 산문 문학 6강 | 인물의 심리 및 태도 7강 | 소재 및 배경의 의미와 기능 8강 | 갈등과 사건 9강 | 서술상의 특징 및 효과 10강 | 소설의 종합적 감상 갈래 복합 11강 | 극의 특성과 형상화 12강 | 수필의 특성과 글쓴이의 관점 및 태도 고득점 모의고사
박물관이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글로연 / 박물관이야기 지음 / 2006.07.21
11,000원 ⟶
9,900원
(10% off)
글로연
사회,문화
박물관이야기 지음
단란한 저녁시간을 보내던 아나네 가족은 경제를 공부할 수 있는 박물관을 찾아가기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폐금융박물관을 시작으로 주제에 따라 6곳의 박물관을 찾아가서 경제공부를 체험한다. 가족간의 대화식으로 구성해 박물관에 가기 전에 먼저 읽고 가거나 들고 가서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의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경제'라는 주제를 찾아 박물관으로 떠난 가족의 여정을 통해 경제와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경제학습서이다. 책 뒷부분에는 여름방학 동안 박물관을 둘러보며 활용할 수 있는 '현장 학습지'를 책 속의 책으로 마련했다.돌아온 돈들은 은행이 필요한 자금만 남겨 놓고 한국은행에 다시 입금시켜 금고에 보관된단다. 보관된 돈은 오염이나 손상된 정도에 따라 사용화폐와 손상화폐로 나누고, 손상화폐는 없애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수명을 다했다는 것이지. 그러고 보면 10년을 사는 돈도 있고 1년을 사는 돈도 있겠네? 돈을 오래 살게 하려면 깨끗이 써야겠다. 그렇지? -본문 34쪽에서 1 한국은행화폐금융박물관 돈은 어떻게 생겨났나? 돈의 역사: 물품화폐에서 상평통보까지 오늘날 돈은 누가 만드나? 화폐의 일생 돈과 나라경제 2 신세계한국상업사박물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상업 활동 옛날시장 구경 가기 옛날 상인을 만나볼까? 오늘날의 시장 3 서울역사박물관 경제 중심지, 한양 조선시대의 3대시장: 운종가, 이현시장, 칠패시장 한강 나루터와 경강상인 4 농업박물관 생산으로서의 농업의 역사: 원시농경에서 현대까지 협동해서 농사짓기: 두레 농촌의 장터 5 한국금융사박물관 전통 금융거래, 장부와 셈 도구 화폐의 이모저모 근대은행의 출현 국채보상운동 6 우리은행은행사박물관 근대은행과 민족은행 혼란기의 은행들 경제개발과 은행 은행 창구의 변천과정, 미래의 은행 저축과 저금통
(5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이상한 음식점
아이즐북스 / 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
(10% off)
아이즐북스
창작동화
김은하 글, 황시노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5세 :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글을 보면서 읽어요! 엄마가 읽어준 흥미로운 동화 내용을 아이들은 문장 그대로 암송하게 됩니다. 때로는 아이들의 성격에 따라 소리내어 표현하지는 않지만 머리 속으로 모두 기억하고 있다가 엄마가 틀리게 읽어 주면 지적하기도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이는 문장 속에 있는 어떤 관심있는 단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문구가 같은 모양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같은 글자를 발견하고 “똑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글자를 하나하나씩 짚으며 소리 하나와 글자 하나가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가기도 합니다. 문자 부분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문자끼리 변별하는 능력이 생기고, 동화의 내용을 엄마에게 듣거나 또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면서 아이들은 말과 글을 조금씩 일치시켜가게 됩니다.
과자의 유혹을 이기는 절제의 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꼬리별 지음, 명수정 그림 / 2007.12.30
9,000원 ⟶
8,100원
(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
건강,요리
꼬리별 지음, 명수정 그림
아이들이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절제'의 힘을 길러주는 판타지 동화. 세상의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힘이 숨어 있다. 과자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습관이 위대한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다. 이 책은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력을 기르고 용기를 내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그리고 판타지 모험 동화의 흥미로운 요소를 잘 살려내어 교훈적인 내용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전달해 준다.1. 내겐 너무 달콤한 과자 너, 제정신이야? / 달코미의 선택 2. 이상한 나라에 간 달코미 여기는 네 멋대로 나라 / 쿠키랜드에서 사는 법 / 우리의 꿈과 희망 3. 맛있는 과자 천국 환상 속의 나라 / 변신의 마법 가루 / 꿈틀대는 호기심 4. 쿠키랜드의 절대 비밀 콜라 강을 건너다 / 비밀 속으로 / 쿠크 사장의 생각 5. 자라나는 마음의 싹 지혜의 책 / 마음의 싹을 키우다 / 흔들리는 마음 / 용기를 내자 6. 과자 나라 탈출하기 결전의 그 날 / 마음의 싹, 뿌리를 내리다 / 집으로 돌아오다신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능력, ‘절제의 힘’! 우리 아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결과가 신통치 않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속담이 있다. 깨진 틈으로 새어나가는 물을 막지 못한다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헛수고다. 물을 가득 채우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깨진 항아리를 고치는 일이다. 물을 붓는 노력은 그 다음이다. 자녀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다면 가장 먼저 길러 주어야 할 인성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이들 스스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별하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방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능력이다. 당장의 유혹을 이기고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능력, 그것이 바로 ‘절제의 힘’이다. 세상의 모든 위대한 성공 뒤에는 반드시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힘이 숨어 있다. 유혹을 이기는 절제의 능력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판타지 동화 ‘절제의 힘’ 속에서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 주인공들은 과자의 진실을 알아가면서 자신의 힘으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고 마음의 싹을 키우게 된다. 자기 자신을 믿고, 스스로 결정하고, 마음먹은 대로 끝까지 실천함으로써 결국 절제의 힘을 얻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에 담겨 있다. 과자를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아주 작은 일처럼 보인다. 그러나 작은 유혹을 이겨내는 절제의 습관은 위대한 꿈을 이루는 첫걸음이 된다. 인성동화 ‘절제의 힘’을 읽고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인성 ‘절제’를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동화로 배운다!! 요즘 어린이들은 부모 세대에 비해 훨씬 많은 자극과 유혹의 환경에 접해 있다. 부모의 잔소리, 학교 공부와 경쟁 등 스트레스도 적지 않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들은 달콤한 과자나 음료수, 패스트푸드 등 감각적인 즐거움에 쉽게 빠진다.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일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향긋하고 달콤한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설탕과 몸에 좋지 않은 색소를 첨가한다. 설탕이 우리 몸에 지나치게 많이 들어오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고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그리고 불필요한 설탕 찌꺼기들이 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건강에 해로운 과자를 우리 어린이들은 거의 습관적으로 즐겨 먹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과잉 섭취로 이어지고, 비만과 과자 중독에 빠지는 현상을 종종 볼 수 있다. 과자 중독에 빠지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과자를 조절하며 먹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절제력’을 키워 줘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절제력을 키울 수 있을까? 과자의 해로움을 설명하고 먹지 말라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소용없다. 아이들 스스로 절제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해 갈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매우 유용하다. 과자 중독에 빠진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판타지 동화 속에 아이들이 스스로 절제력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과자탈출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달코미는 과자 나라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마음의 싹을 키워 가며 절제력을 기르고, 용기를 내고, 자신의 의지를 실천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교훈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고 해서 지루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인성동화와는 달리 이 책은 판타지 모험 동화의 흥미를 제대로 구현하고 있다. 쿠키랜드의 환상적인 세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달코미와 쿠크 사장 사이의 대립과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판타지 세계에 살고 있는 살랑이, 하트 박사, 쿠크 사장, 씩씩이 등은 캐릭터 이름만 보아도 특징이 연상될 정도로 개성이 풍부하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판타스틱한 쿠키 나라를 알록달록 물들인 일러스트는 보는 맛과 읽는 맛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다. 세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부록 구성 첫 번째는 과자를 얼마나 절제할 수 있는지, 자신의 절제력을 테스트해 보는 것이다. 열 가지 문항에 맞는 ‘예스’와 ‘노’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절제력 지수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과자의 숨겨진 진실과 절제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주는 코너이다. 본문에서 미처 담지 못한 내용, 하지만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놓았다. 입에 넣으면 달콤하고 맛있는 과자가 몸에는 왜 나쁜지, 과자를 그만 먹고 싶은데 잘 안 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본문에 나오는 달코미와 하트 박사가 질문과 답을 서로 주고받는 형식으로 알려준다. 세 번째는 과자 대신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영양 간식에 대해 알려준다.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에는 팥빙수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있는 음료수를 마시고 싶을 때에는 생과일주스와 핫 초콜릿을, 영양이 풍부한 과자나 빵에는 유기농 과자와 계란빵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요약해 놓았다. * 이 책에 나오는 ‘절제의 비결 다섯 가지’! 첫째, 유혹을 이겨내겠다고 분명하게 선언하기 처음부터 자신의 의지를 분명히 하고 흔들리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스스로의 의지를 발견하고 마음의 힘을 믿어야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둘째, 절제를 방해하는 요소 알아차리기 선언한대로 실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실천 과정에서는 언제나 방해 요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잘못된 습관과 자신 없는 마음, 때로는 친구나 부모가 방해물일 수도 있다. 도망치지 말고 맞서서 대결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셋째,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반드시 실천하기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결정했으면, 힘들더라도 이를 악물고 참으며 실천해 나가는 힘이 필요하다. 이 때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넷째, 스스로에게 격려하고 칭찬하기 자신이 해낸 일을 스스로 격려하고 칭찬해 주자. 작은 성공이 모여 커다란 성취를 이룬다. 스스로 격려하는 마음이 가장 큰 지원자임을 항상 명심하자. 작은 성공과 격려가 쌓여 절제하려는 의지를 강하게 한다. 다섯째,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돕기 어려움을 나누면 그 어려움은 서로에게 힘이 된다. 친구를 돕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돕는 일이다. 친구를 도우려면 이기심의 유혹을 이겨야 한다. 친구를 도우며 함께 절제의 힘을 완성한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민음사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1998.09.30
8,000원 ⟶
7,2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노벨문학상 작가 솔제니친이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의 생활을 소재로 쓴 소설. 평범한 한 인물 '이반 데니소비치'의 길고 긴 하루 일상을 가감없이 따라가며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지배권력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이반 데니소비치 외에도 다양한 모습의 인간군상이 등장해 스탈린 시대 허랑한 인물상, 종교, 인성의 문제 등을 에둘러 역설한다.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작품 해설/이영의 작가 연보
(꼬마 거북 프랭클린 2) 자전거 타기
웅진주니어 /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 2000.11.30
5,500원 ⟶
4,950원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폴레트 부르주아 글, 브렌다 클라크 그림
5-7세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이다. 꼬마 거북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가기도 하는데, 프랭클린은 같이 갈 수도 없다. 프랭클린이 보조 바퀴 없이 자전거를 타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어린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배울 것이다.프랭클린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꼬마 거북 프랭클린]에는 아이들의 생활이 들어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주변에서 수없이 생기는 온갖 가지 사건들이 있다. 프랭클린의 이야기 속에는 진짜 아이들이 들어 있다. 우리가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책 속에서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진짜 아이들. 병원에 가는 것이 무섭지만 주변에서 용감하다고들 하니까 무섭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엑스레이를 찍으면 자기 마음도 찍힐까 봐 찍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먹기 싫은 싹양배추를 엄마 몰래 감추고,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낡고 보잘것없지만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파란 담요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는 것들, 느끼는 것들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아이들은 프랭클린 이야기를 읽으며 책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들은 사람과는 조금도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 이 초록색 거북을 쉽게 자신으로 동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프랭클린이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 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무섭고, 남들이 용감하다는 말에 난처하기만 하고, 파란 담요가 없어서 잠을 자지 못하고, 담요를 찾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프랭클린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프랭클린이 처한 문제를 극복해 낸다. 진짜 용감하다는 것은 무서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무섭더라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해내는 것임을 알게 되고, 오래되고 낡은 것도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알게 된다. 아이들은 프랭클린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치 자기의 생활 속의 일처럼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프랭클린이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도 성장한다. 프랭클린은 아이들 대신 낯선 상황에 처해지고, 아이들은 프랭클린과 함께 그 상황을 극복하고 빠져나온다. 아이들은 아주 안전한 공간인 책 속에서 경험과 배움과 모험을 쌓아간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믿음 \"프랭클린 시리즈\"의 이야기들은 언제나 그 결말이 긍정적이고 아름답다. 프랭클린의 곁에는 신뢰할 수 있는 부모님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든 같이 하는 든든한 동물 친구들이 있다. 이렇게 사랑 받는 속에서 프랭클린은 갈등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것도 아주 바람직한 형태로. 이 책을 읽다보면, 세상은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곳이며, 모든 일은 열심히 노력하면 잘 해결된다는 식의 긍정적인 마음이 절로 솟는다. 이 책은 막 엄마의 품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여 매일매일 많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고 깨닫고 있는 때의 아이들, 즉 5-7세의 아이들이 읽으면 좋다. 이 책은, 간접 경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주는 책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잘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프랭클린은 다른 건 잘하지만, 보조바퀴 없이는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친구들은 어느새 보조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고 탐험가처럼 멀리 소풍을 가기도 한다. 하지만 혼자만 보조바퀴 달린 자전거를 타는 게 부끄러운 프랭클린은 어울리지도 못한다. 프랭클린은 엄마와 자전거 연습을 해본다. 뒤뚱거리며 조심조심 움직여 보지만, 금방 넘어지고 만다. 친구들은 쉽게 자전거를 배웠던 것 같은데, 프랭클린만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다 프랭클린은 기억해 낸다. 여우는 야구를 못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서 지금은 홈런을 칠 수 있게 되었고, 비버리는 구름사다리를 타지 못하지만,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프랭클린은 다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수없이 넘어졌지만, 이번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드디어 프랭클린은 보조바퀴 없이, 엄마가 뒤에서 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다. 시리즈 1권 어둠이 무서워요 2권 자전거 타기 3권 행복한 우리 마을 4권 기분 나쁜 날 5권 크리스마스 선물 6권 요정의 선물 7권 새 친구를 만나요 8권 비밀 모임 만들기 9권 담요를 찾아 주세요 10권 병원에 가요
고을을 구한 원님
재미마주 / 이호백 지음, 가회민화박물관 자료그림 / 2010.10.15
9,800원 ⟶
8,820원
(10% off)
재미마주
창작동화
이호백 지음, 가회민화박물관 자료그림
한국민화를 소재로 하여, 전형적인 민담의 형식으로 쓴 그림책이다.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함께 그 속에 사람들을 널리 구하여 고을을 다스려는 군자의 뜻이 주위 사람들의 헛된 맹세와 아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20세기 중반에 그려진 아주 화려하고 특별한 한국민화를 감상해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려볼 수가 있다.병풍 속의 기상천외한 그림을 통해본 재미와 상상놀이 한국민화를 소재로 하여 생뚱맞게 탄생한 새로운 민담 주공간에 인공위성이 떠다니고, 인간복제가 운위되는 21세기의 벽두에 옛 민초들의 케케묵은 이야기를 담은 설화/민담民譚이 새로 만들어졌다면 조금은 생뚱맞고 가당찮은 일이라 하지 않겠는가. 혹시 뜬소문은 아닐까? 그러나 이 그림책 『고을을 구한 원님』은 이른바 민담의 고정된 표현 양식대로“옛날 어느 고을에~”로 첫머리를 시작하고, 결말마저 “이 고을 꼬마들은…, 뛰어다니며 놀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하여 전형적인 민담의 형식을 그대로 빼닮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게다가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서사의 전개방식 또한 민담의 표현방식을 답습하고 있어 21세기형 민담이라면 딱 들어맞는 플롯으로 짜여 있다. 그래서 이야기 자체의 사실성이나 진실성을 크게 따질 필요가 없이 익살맞고 흥미진진한 사건의 줄거리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의 이야기를 쓰고 그래픽을 한 이호백李鎬伯 작가는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쯤에 가회민화박물관(관장: 윤열수尹烈秀)에서 10폭 병풍에 그려진 이 무신도巫神圖를 처음 보게 되는데, 그때 불현듯 그 그림 속에 무슨 비밀이라도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을 받았고, 나중에 한 번 그림책으로 풀어봐야겠다고 작심했다는 것이다. 당시 윤열수 관장으로부터는 이 병풍은 20세기 중반에 어느 무속인이 자신의 무당 방을 치장하고 신령스러운 기운을 높이기 위해 제작했을 것이라는 이외에 별다른 설명은 듣지 못했으나 유난히 화려하고 독특한 그림에 매료되어 이것을 프린트해서 책상 위 유리판 밑에 깔아놓고 쳐다보기를 7~8년, 어느 날 홀연히 이야기의 실마리가 풀려 책으로 엮게 되었다고 한다. 한 폭 한 폭 병풍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커다란 양산을 쓴 벼슬아치와 관료의 복장을 한 사람들이 여럿 나타나고, 말을 탄 무사와 무당 옷을 입고 연꽃을 들고 있는 아낙네, 아이들도 두어 명 보인다. 병풍의 위아래로는 뾰족뾰족한 산봉우리의 사이사이로 깃발과 당집, 폭포와 강물, 그리고 장생불사한다는 두루미·사슴·거북·소나무·구름 등도 군데군데 숨겨져 있다. 이만한 소재가 주어진다면 눈썰미 밝은 이야기꾼이라면 누구나 한 편의 설화로 꾸며내기에 넉넉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그림 속 청·홍·백·흑·황의 현란한 오방색이 뿜어내는 강렬하고도 신비한 원색에 시선을 빼앗긴다면 충분히 즐거운 상상놀이에 빠져봄직도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20세기 중반에 그려진 아주 화려하고 특별한 한국민화를 감상해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려볼 수가 있다. 이처럼 이 『고을을 구한 원님』의 내용은 아주 오랜 옛날 민간에 전승되어온 민담처럼 터무니없이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지만, 부지불식간에 쏙 빠져들게 하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함께 그 속에 사람들을 널리 구하여 고을을 다스려는 군자의 뜻이 주위 사람들의 헛된 맹세와 아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교훈도 숨겨있어 부지불식간에 매료될 것이다. 더욱이 이 병풍의 그림을 그린 화가의 이름도 모르고, 또 그림에 담겨진 뜻도 해석하기가 알쏭달쏭하지만 그 속내를 하나하나 해체하고 풀어 엮은 이 책은 한 편의 아름다운 옛날이야기, 즉 전래 민담을 읽는 듯 흥미만점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아주 특별한 그림을 감상해보는 기쁨 또한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그런 그림책임이 분명하다.
호랑이 목에 방울달기
푸른그림책 / 메리 스톨츠 글, 피에르 프래트 그림, 유동환 옮김 / 2005.12.19
8,500원 ⟶
7,650원
(10% off)
푸른그림책
창작동화
메리 스톨츠 글, 피에르 프래트 그림, 유동환 옮김
어느 바다 앞 평화로운 부둣가 마을, 벽장 속에서 심각한 회의가 벌어진다. 회의 주제는 \'거만한 집고양이 줄라이 목에 방울 달기\'이다. 그런데 대체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까?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꼬마쥐 \'밥\'과 \'오지\'는 \'모험의 주인공\'으로 결정된다. 어두운 벽장안에 우두커니 남겨진 겁쟁이 꼬마쥐들은 사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보다 \'대장 쥐의 명령\'이 더 두렵다. 대장 포트만에게서 자유로워진 밥과 오지는 정글을 여행하며 덩치 큰 코끼리, 무서운 호랑이들과 만나며 자신들의 세계를 넓힌다. 쥐들의 이야기는 목표보다 관습을 하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다. 가장 어리고 작은 꼬마쥐들의 용기와 도전정신을 통해 \'긍정\'의 힘을 가르쳐주는 동화. 세상을 구하는 것은 결단과 헌신이 아니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정신에서 비롯됨을 이야기한다.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
함께자람(교학사) / 송마리 지음, 고아영 그림 / 2012.10.10
9,500원 ⟶
8,55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송마리 지음, 고아영 그림
작은걸음 큰걸음 시리즈 16권. 키 크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열망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이름 대신 ‘콩새’로 불릴 만큼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가 오로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키 작은 소녀의 고민과 좌절을 진솔하게 그리면서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재치 있게 고발하고 있다. 또래에 비해 유난히 키가 작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일찌감치 좌절을 맛봐야 했던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키 번호로 한 번도 1번을 벗어난 적이 없는 아이, 콩새. 콩새의 소원은 오직 하나, 키가 크는 것이다. 이래저래 키가 작아서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지만, 사람들은 콩새에게 때가 되면 다 크는데 왜 오두방정을 떠느냐고 한다. 하지만 콩새는 어른이 되어도 팥새 이모 정도밖에 자라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난다. 마침내 콩새는 키 크는 비법을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이름하여 작두콩 작전이 바로 그것. 콩새는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벌이는데….1. 작두콩 작전 2. 타조처럼 3. 인터뷰 게임 4. 달님을 입안 가득 삼키면 5. 타조, 날다 6. 나는야 미스 콩새 7. 기린도 때로는 눕고 싶다 8. 날 좀 내버려 둬 9. 팥새 이모, 떠나다 10. 다를 수도 있어 11. 오두방정, 깨방정, 초랭이방정콩새 소녀, 비상을 꿈꾸다! 키 작은 열한 살 소녀의 좌충우돌 키 크기 대작전 바야흐로 키 크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인터넷에는 키를 크게 하는 온갖 정보가 넘쳐나고, 방학 때면 성장 클리닉은 초등학생 아이의 손을 잡고 오는 부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키가 커졌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외모나 체격 조건이 중요한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선호도가 커짐에 따라 키 크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송마리 작가의 신작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은 이런 키 크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열망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이름 대신 ‘콩새’로 불릴 만큼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가 오로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콩새 소녀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꿈 또래에 비해 유난히 키가 작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일찌감치 좌절을 맛봐야 했던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키 번호로 한 번도 1번을 벗어난 적이 없는 아이, 콩새. 콩새의 소원은 오직 하나, 키가 크는 것이다. 콩새는 언제나 실내화 가방이 땅에 질질 끌려서 슬프고,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짧은 팔다리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아 언니처럼 될 수 없어서 슬프다. 특히 오줌싸개 유치원 친구 대수는 어느새 키가 훌쩍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신은 고개를 살짝만 들어도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치는 맨 앞자리에 앉아 서글프다. 게다가 새로 전학 온 하늘이는 타조처럼 긴 다리를 가져 콩새를 더욱 좌절시킨다. 이래저래 키가 작아서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지만, 사람들은 콩새에게 때가 되면 다 크는데 왜 오두방정을 떠느냐고 한다. 하지만 콩새는 어른이 되어도 팥새 이모 정도밖에 자라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난다. 마침내 콩새는 키 크는 비법을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이름하여 작두콩 작전이 바로 그것. 콩새는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벌인다. 또, 멸치 반찬만 먹겠다고 큰소리치는가 하면, 달의 인력이 작용한다는 달밤에 달리기도 하는데……. 과연 콩새의 작두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키가 크다고 멋진 미래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키 작은 사람을 ‘루저’로 낙인 찍는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다.〈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의 주인공 소녀 콩새 역시 세상에는 키가 작아서 슬프고 억울한 일이 많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되면서 키 크는 일에 집착한다. 하지만 콩새는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키를 키워야만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에는 선뜻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키가 크지 않을까 봐 안달하고 조급해하던 자신을 찬찬히 되돌아본 뒤, 진정한 행복은 큰 키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키 작은 소녀의 고민과 좌절을 진솔하게 그리면서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재치 있게 고발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는 키가 커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룬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솔직히 앞으로 내 키가 얼마나 더 자랄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오늘 처음 본 의사 선생님이 나의 미래를 다 아는 것처럼 얘기해서 기분이 나빴다. 앞으로 나는 운동선수가 될 수도 있고, 인기 가수가 될 수도 있고, 유명한 요리사가 되어서 내가 만든 음식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끝없이 줄을 설 수도 있다. 나는 단지 키가 작을 뿐이다. 세상에는 키는 작지만 뛰어난 운동선수나 가수도 많고, 키 작은 멋진 요리사도 많다. 그런데 키가 크기 위해 날마다 날카로운 주삿바늘로 내 몸을 찔러야만 멋진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패션디자이너 스티커
아르고나인 / 편집부 글 / 2013.07.05
8,800원 ⟶
7,920원
(10% off)
아르고나인
유아놀이책
편집부 글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에서 개성만점 사파리 스타일까지! 직접 만든 패션 스티커로 캐릭터를 더 예쁘고 사랑스럽게! 4~6세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스티커북! 신나게 가지고 놀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에듀테인먼트 교구죠. 공주스티커 시리즈, 원더랜드 시리즈, 인형의 집 등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르고나인에서 새로운 스티커북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를 선보입니다.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와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구성,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티커북을 만나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패션을 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기 아이돌 가수가 입은 화려한 의상이나 유명 탤런트가 착용한 악세서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패션에 대한 관심을 키우게 되죠. 예쁘고 깜찍한 것,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도 좋아하게 된답니다.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는 이런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스티커북이에요. 아동 출판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사의 새로운 스티커북으로, 직접 완성한 스티커로 귀여운 소녀들을 꾸며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드레스, 나만의 목걸이나 구두를 만들다 보면 정말 패션디자이너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이 책의 활용법 꽃무늬 원피스 이브닝 드레스 마린 룩 사파리 스타일 파리에서의 여름 대담하고 밝게 수영복 비치웨어 패션 페스티벌 전통 문양 액세서리 나만의 디자인 스케치북 세련된 의상을 만드는 멋진 패션디자이너가 되어보세요! 기존의 스티커북은 색이 모두 칠해진 스티커를 캐릭터에 붙이는 데 그치죠. 처음에는 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것을 재미있어하지만 비슷비슷한 스티커북을 몇 권 거치고 나면 아이들이 금세 지루해 하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패션디자이너 스티커에는 무늬만 들어가 있는 스티커, 비어 있는 스티커, 완전히 꾸며진 스티커 이렇게 세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무늬만 들어가 있는 스티커에는 선의 안쪽이나 바깥쪽을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고, 비어 있는 스티커에는 자유롭게 무늬를 그려 넣거나 색을 칠할 수 있죠. 완전히 꾸며진 스티커는 떼어서 마음에 드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세 종류의 스티커를 활용해 신나게 꾸미다 보면 창의성도 쑥쑥 자라요. 책의 본문과 스티커 페이지 곳곳에는 아이들이 스티커를 꾸미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무늬 샘플이 실려 있어요. 레이스 무늬, 표범 무늬, 얼룩말 무늬, 말레이시아 아카트 무늬 등 신기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만나볼 수 있죠. 아직 색을 칠하거나 무늬를 만드는 데 서툰 아이들은 따라 그려보면서 감각을 기를 수 있답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분위기에 맞게 세련된 무늬를 넣어 수준 높은 패션을 완성할 수 있지요. 또, 각 페이지마다 의상이나 악세서리에 어울리는 색을 제시해두었어요.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스티커를 칠해도 되고 여러 가지 색을 섞거나 비슷한 색을 활용해도 좋아요. 다양한 색을 칠하면서 미술 감각도 함께 자라게 된답니다. 개성 있고 창의적인 아이들에게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를 선물해보세요. 헤어스타일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혀주고 아기자기한 악세서리를 직접 만들면서 또 하나의 멋진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션아이템이 가득한 스티커북! 패션디자이너 스티커로 우리 아이들을 멋진 패션디자이너로 만들어주세요! 어스본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출판사인 스콜라스틱사의 자회사로, 1973년 설립돼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
사파리 / 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11.29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파리
창작동화
제인 클라크 (지은이), 브리타 테큰트럽 (그림), 김현희 (옮긴이)
깨끗하고 고요한 풀숲에서 살아가는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이야기예요.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평화로운 밤, 풀숲 사이로 반딧불이들의 노란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해요. 그런데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지요. 플로렌스는 친구와 가족 들의 노란 불빛을 쫓아 날아가지만 번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망해요. 커다란 달님이거나 기차의 불빛이거나 등대의 불빛이었거든요. 플로렌스는 그렇게 계속 엉뚱한 빛을 쫓아가다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수많은 별똥별을 보게 되지요. 혹시 밤하늘의 별똥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을까요?반딧불이 플로렌스와 교감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깨닫는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깨끗하고 고요한 풀숲에서 살아가는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이야기예요.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평화로운 밤, 풀숲 사이로 반딧불이들의 노란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해요. 그런데 아기 반딧불이 플로렌스가 그만 길을 잃어버렸지요. 플로렌스는 친구와 가족 들의 노란 불빛을 쫓아 날아가지만 번번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실망해요. 커다란 달님이거나 기차의 불빛이거나 등대의 불빛이었거든요. 플로렌스는 그렇게 계속 엉뚱한 빛을 쫓아가다 밤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수많은 별똥별을 보게 되지요. 혹시 밤하늘의 별똥별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알고 있을까요? 밤이 되면 노란 빛을 반짝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는 본디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이었어요. 그런데 자연환경을 배려하지 못한 사람들의 잘못으로 이젠 거의 사라져 쉽게 볼 수 없게 되었지요. 반딧불이는 오염된 환경에서는 살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날이 갈수록 반딧불이의 수가 줄어들고 있답니다. 이 그림책은 아기 반딧불이가 집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반딧불이의 생태를 흥미롭게 알려 줍니다. 반딧불이는 오염되지 않은 고요한 숲속에서 살아간다는 것과 강렬하고 눈부신 불빛으로 가득한 도시에서는 반짝반짝 여름밤을 수놓는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노란 빛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한순간에 편안한 우리 집, 내가 좋아하는 먹을거리, 씻고 마실 깨끗한 물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소중한 만큼, 다른 생물들에게도 고유의 환경이 소중해요. 우리가 그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자연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아는 아이라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공감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할 거예요. 2018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 작가의 후속작!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작가 제인 클라크는 항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써 왔어요. 그런 노력 덕분에 제인 클라크는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하고 ‘피들러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요. 최근 2018년에는 《눈부신 카멜레온 레온》으로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을 수상했어요. 오로지 아이들의 투표로 수상작을 정하는 만큼, 아이들의 눈에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지요. 반딧불이 플로렌스를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또한 ‘볼로냐 라가치상’, ‘케이트런어웨이상’ 등을 수상한 실력 있는 작가예요.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감동을 준 두 작가가 만들어 낸 반딧불이 플로렌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상호작용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책을 읽는 독자가 플로렌스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응원하며 읽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플로렌스가 집을 찾을 수 있게 힘차게 응원해 주기도 하고 플로렌스를 위해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주기도 해요.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보다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참여하게 되지요. 그렇게 주인공 플로렌스와 소통하며 플로렌스를 돕다 보면 좀 더 즐겁게 책에 집중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플로렌스가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마치 내 일인 것처럼 잔잔한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고 탐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왜 우리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며, 그러려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요. 그 과정에서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력, 더불어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까지 쑥쑥 성장할 거예요. 《반짝반짝 반딧불이 플로렌스》는 ‘똑똑 모두 누리 사운드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어요. 펜으로 플로렌스와 플로렌스의 친구들을 누르면 다양한 효과음과 재미있는 대사를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누구 알일까?
아르볼 / 김정신 글, 송진아 그림 / 2010.02.16
9,500원 ⟶
8,550원
(10% off)
아르볼
창작동화
김정신 글, 송진아 그림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 시리즈 1권.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영역별 지능 개발하는 두뇌 트레이닝 동화 (주)지학사의 첫 그림책 시리즈 교과서 전문 출판사 (주)지학사가 창작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을 출간했다. 각 권은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짧은 동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0년 개정 교과서가 요구하는 다양한 영역의 지능을 높이는 데 알맞도록 설계되었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추리력,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단서를 모으고, 이것과 저것을 연결해 통합적으로 생각하며, 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머리 쓰는 법’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론에 따라 자기표현력.판단력 등 대인관계 및 사회성 영역 또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두뇌 자극은 후천적 두뇌 발달을 가속화한다. 특히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두뇌 트레이닝 효과가 높다. 최근 두뇌 트레이닝 게임이 인기를 끈 것에서 보듯이 해당 시리즈는 학부모들이 관심을 쏟는 자녀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 쓰는 법이 달라진 새 교과서 2010년 어린이들에게 시리즈가 필요한 이유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교과서가 달라진다. 무거워지고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핵심은 통합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기존에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우관계, 리더십 등을 바탕으로 한 사회성도 강조된다. 이로써 성공적인 학교생활에 필요한 능력의 우선순위도 달라졌다. 단순한 암기력 대신 유연한 사고와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이리저리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타고난 머리보다 머리를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시리즈는 동화를 통해 문제를 제시하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한다. 학부모나 교사가 함께 읽을 때는 어린이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생각을 많이 할수록 읽는 즐거움이 배가되고, 적절한 두뇌 계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에이의취향 / 김수민 (지은이) / 2021.10.11
15,000원 ⟶
13,500원
(10% off)
에이의취향
소설,일반
김수민 (지은이)
리더의 말은 의욕을 준다. 무엇이든 해내고 싶다는 의지를 일깨워 준다. 말을 이용해 책임을 추궁하거나 실수를 미루기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반성한다. 그래서 리더의 말은 신뢰를 준다. 결국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리더들은 사람을 얻는다. 이 과정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말의 방향을 결정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어떤 모양과 방향을 갖추기를 바라는지 생각하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찾는 작은 안내서에 가깝다. 저자는 자신만의 말, 스스로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리더의 언어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책에 담았다. 좋은 관계, 좋은 결과, 좋은 삶으로 향하는 길을 위한 최강 아이템, 리더의 언어로 말하자.프롤로그. 어떤 언어로 말하고 있는가? PART1. 시대를 읽어라 CORE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01 단순하게 소통하라 법칙 02 구체적이고 명확한 말하기의 습관화 [말하기 한 뼘 팁] 프렙 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어구 알아두기 법칙 03 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익숙해져야 한다 법칙 04 시각적 이미지에 신경쓰기 법칙 05 스피치 이미지(Speech Image)를 완성하라 PART2. 세대와 소통하라 CORE MZ 세대와 공감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06 변화를 인정하고 미래를 향하는 말하기 법칙 07 컴포트 존(comfort zone)에서 벗어나기 법칙 08 자기표현력의 중요성 인지하기 법칙 09 원칙을 바탕으로 공감력 만들기 PART3. 행동을 바꿔라 CORE 말을 뺀 나머지로 진심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10 말을 뺀 나머지로 말하기 법칙 11 어떤 얼굴로 이야기를 시작할까? 법칙 12 진짜 미소를 지어라 [말하기 한 뼘 팁] 마스크를 쓰고 진짜 미소(뒤센 미소) 연습하기 법칙 13 사회적 상호 작용의 시작, 눈맞춤 법칙 14 손짓의 품격 법칙 15 몸의 방향은 마음을 말한다 법칙 16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는 따로 있다 [말하기 한 뼘 팁] 필기구를 앞으로 던지면서 소리를 뱉는 연습을 해라 법칙 17 인사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다 법칙 18 말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PART4. 기회를 만들어라 CORE 자신감과 겸손함을 갖춘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19 말의 쓰임을 정확하게 구분하자 [말하기 한 뼘 팁] 정확한 행동 방향을 정해주는 말을 사용한다 법칙 20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한다 [말하기 한 뼘 팁] 변덕스럽다고 느끼게 하는 말 대신, 일관성 있는 말을 사용하자 법칙 21 부정적인 말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하기 한 뼘 팁] 어떤 상황에서도 일은 일로 인지한다 법칙 22 불통의 아이콘이 외치는 소통은 힘이 없다 법칙 23 승패를 결정하는 15초, 핵심부터 말하기 법칙 24 사과에서 조건, 변명은 빼자 법칙 25 위기일수록 놓치면 안되는 진정성 법칙 26 정확한 후속 조치가 신뢰감을 높인다 법칙 27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아야 한다 PART5. 마음을 공유해라 CORE 유연하지만 경계가 분명한 관계를 완성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술 법칙 28 마음대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한다 법칙 29 남탓만 하는 사람이라는 꼬리표 떼기 법칙 30 말을 통한 이해는 '공감'에서 출발 법칙 31 무례함과 솔직함을 혼동하지 말자 법칙 32 신뢰감을 떨어트리는 빈번한 습관어 사용을 피하자 법칙 33 나와 상대를 동시에 지키는 거절의 말 법칙 34 “당신 덕분입니다” 법칙 35 좋은 말도 되풀이하면 나쁜 말이 된다 에필로그. 말의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리더는 어떤 언어로 말해야 할까? 리더의 말은 의욕을 준다. 무엇이든 해내고 싶다는 의지를 일깨워 준다. 말을 이용해 책임을 추궁하거나 실수를 미루기보다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반성한다. 그래서 리더의 말은 신뢰를 준다. 결국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리더들은 사람을 얻는다. 이 과정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방법이 아니다. 말의 방향을 결정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어떤 모양과 방향을 갖추기를 바라는지 생각하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길을 찾는 작은 안내서에 가깝다. 저자는 자신만의 말, 스스로 리더가 되었을 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리더의 언어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리더의 말을 사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책에 담았다. 좋은 관계, 좋은 결과, 좋은 삶으로 향하는 길을 위한 최강 아이템, 리더의 언어로 말하자. 말의 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리더가 될수록 말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말이 가진 무게도 점점 무거워진다. 이를 깨닫게 되면 리더의 말은 방향을 가진다. 이때 스스로 조심하며 말을 줄이는 방향 또는 편하고 친근하게 말하는 방향이 가장 빈번하게 선택된다. 그러나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하다. 말을 줄이면 사건사고는 적어지겠지만 소통이 안 되는 리더, 불통의 리더, 다가가기 힘들고 말 한번 하기 어려운 리더가 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의도와 상관없이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리더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이쯤이면 현명하고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은 아닐까 싶을 것이다. 그러나 몇 가지 원칙만 세우면 말이 방향을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다. 리더는 거만하지 않지만 자신감 넘치게 말해야 한다. 내 말이 곧 법이라는 듯 말하는 모습은 좋지 않지만, 애매한 말로 상황을 피하는 모습도 신뢰를 주기 어렵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듣겠다는 열린 자세는 필요하지만, 말에 휘둘리며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비굴한 모습도 피해야 한다. 더불어 말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의미를 떠올려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거만하지 않지만 자신감 넘치고, 비굴하지 않지만 겸손하게 처음부터 리더의 언어를 구사하며, 완벽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연습을 통해 말의 방향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게 되는 것이다. 신뢰감을 주는 태도와 정제된 표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지를 바탕으로 말하는 방법을 익혀가야 한다. 이 책은 리더의 언어를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저자는 수많은 리더들과의 말하기 코칭을 진행하며 직접 깨달은 방법들을 소개한다. 물론 말은 하는 사람의 마음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기에 몇 번을 강조해서 이야기하지만, 결코 어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공식처럼 외운다고 외워지고, 풀리는 문제도 아니다. 그러나 방법을 알면 자신만의 말하기 방식을 완성하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 질 것이다. 더불어 말하기는 결국 생각을 이해시키는 과정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리더가 될수록 말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말이 가진 무게도 점점 무거워진다. 이를 깨닫게 되면 리더의 말은 방향을 가진다. 이때 스스로 조심하며 말을 줄이는 방향 또는 편하고 친근하게 말하는 방향이 가장 빈번하게 선택된다. 그러나 둘 다 장단점이 명확하다. 말을 줄이면 사건사고는 적어지겠지만 소통이 안 되는 리더, 불통의 리더, 다가가기 힘들고 말 한번 하기 어려운 리더가 될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의도와 상관없이 말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수 있다. 더불어 리더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_ 프롤로그 중 리더들에게는 S.E.S (Simple, Easy, Short)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기의 맥락을 찾는 연습법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고, 쉽고, 짧게 말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말의 양이 늘어나거나 시간이 길어져도 포인트 있는 말하기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맥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나라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기에 외래어를 쓰는 것보다 우리말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한 맥락을 전하는데 도움이 된다.말하는 사람을 보며 상대방이 하나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설득과 신뢰의 요소가 포함되면 좋다. 이를 위해서는 내 말이 설득력이 있는가? 내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인가? 내 말투와 목소리는 호감이 있나? 내 외모는 매력적인가? 등등 여러 요소를 확인해야 한다. 이런 요소들을 통틀어 스피치 이미지라고 한다._ PART1. 시대를 읽어라 중 모든 리더는 자기만의 성공 경험과 경영 철학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이다. 과거의 경험만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놓칠 수 있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변화와 도전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예전에’, ‘과거에는’, ‘이전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등의 단어보다 ‘앞으로’, ‘이제’, ‘새롭게’ 등의 단어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억울할 수 있겠지만 과거의 성공 경험담은 MZ 세대들에게 전래동화보다 더 지루한 소설로 들릴 수 있다. 함께 만들어 갈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그들의 관심과 집중을 얻을 수 있다._ PART2. 세대와 소통하라
옷
보물창고 / 칼릴 지브란 지음, 신형건 옮김, 조경주 그림 / 2005.10.25
9,800원 ⟶
8,820원
(10% off)
보물창고
명작,문학
칼릴 지브란 지음, 신형건 옮김, 조경주 그림
칼릴 지브란의 종교, 역사, 사회와 인생에 관한 사려깊은 우화 26편을 모았다. 전대의 이솝과 라 퐁텐 우화의 전통을 이었지만 동.식물은 물론 아름다움과 추함, 기쁨과 슬픔 등 추상적 개념들까지 등장시킨 세련미를 선보인다. 우화성 짙고 풍자와 해학이 묻어난 이야기들을 통해 진리에 대한 추구를 꾀한 작품들이 수록됐다. 눈에 보이는 모습만으로 아름다움과 추함을 구분하는 우매함을 비롯한 칼릴 지브란의 깊고 다중적인 세계관이 담겨있다. 명상적이고 신비적인 글로만 이해되던 작가의 저작 중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작품들을 가려 실었다. 옳고 그름에 대한 통념을 재해석하는 이야기들.어느 날, 아름다움과 추함이 바닷가에서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함께 해수욕할래요?" 그러고 나서 둘은 옷을 벗고 수영을 했습니다.얼마 후, 추함은 바닷가로 돌아와 아름다움의 옷을 입고 제 갈 길로 먼저 가 버렸습니다. 아름다움도 역시 바닷가로 나왔지만 자기 옷이 없어진 걸 뒤늦게 알았지요. 아름다움은 벌거벗고 있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추함의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 갈 길로 갔지요.바로 그 날부터 어떤 사람들은 둘을 잘못 알아봅니다. 하지만, 전에 아름다움의 얼굴을 눈여겨본 사람이라면 입고 있는 옷에 상관 없이 아름다움을 알아보지요. 그리고 아름다움의 옷을 걸친 것만으로는 결코 추함의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의 눈을 속일 수 없지요.- 표제작 '옷' 전문 1부 옷 진주 로스 부인 법률과 법률제정 독수리와 종달새 아주 오래 된 포도주 석류 그림자 왕 2부 여우 개구리 조각상 누가 다리를 놓았나 황금 허리띠 지혜로운 왕 영리한 개 눈 두 편의 시 3부 꿈 모래밭에서 석류 씨앗들 정신병원에서 개미 세 마리 눈물과 웃음 풀잎이 말하기를 강물 옮긴이의 말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1670
1671
167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