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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위한 덧셈뺄셈 1
템북 / 김중훈, 이희천, 김유원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 2021.05.10
10,000

템북수학동화김중훈, 이희천, 김유원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초기 수개념과 다양한 연산 전략이 담긴 교재로,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한 바 있다.1단원 5까지의 수 배움1 5까지의 수(1) 배움2 5까지의 수(2) 배움3 5까지의 수(3) 배움4 3과 4가 되려면? 배움5 3에서 빼기, 4에서 빼기 배움6 5가 되려면? 배움7 5까지 수의 덧셈 다지기 배움8 5에서 빼기 배움9 5까지 수의 뺄셈 다지기 배움10 5까지 수의 덧셈과 뺄셈 2단원 10까지의 수 배움11 6부터 10까지의 수(1) 배움12 6부터 10까지의 수(2) 배움13 6부터 10까지의 수(3) 배움14 6이 되려면? 배움15 7이 되려면? 배움16 6에서 빼기 배움17 7에서 빼기 배움18 6과 7의 덧셈과 뺄셈(1) 배움19 6과 7의 덧셈과 뺄셈(2) 배움20 8이 되려면? 배움21 9가 되려면? 배움22 8에서 빼기 배움23 9에서 빼기 배움24 8과 9의 덧셈과 뺄셈(1) 배움25 8과 9의 덧셈과 뺄셈(2) 배움26 6~9까지의 덧셈과 뺄셈(1) 배움27 6~9까지의 덧셈과 뺄셈(2) 배움28 10 되려면? 배움29 10에서 빼기 3단원 50까지의 수 배움30 20까지의 수 배움31 10씩 묶어 세기(1) 배움32 10씩 묶어 세기(2) 배움33 10씩 묶어 세기(3) 배움34 10씩 묶어 세기(4) 배움35 10씩 묶어 세기(5) 배움36 1큰수와 1작은 수 배움37 수의 순서(1) 배움38 수의 순서(2) 배움39 수의 크기 비교(1) 배움40 수의 크기 비교(2)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레켄렉과 함께, 누구나 쉬운 덧셈뺄셈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교육과정 최적화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 초기 수개념과 다양한 연산 전략이 담긴 교재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
플레이스테이션 2 퍼펙트 카탈로그 상권
삼호미디어 / 김경문 (옮긴이), 마에다 히로유키, 조기현 (감수) / 2024.11.25
32,000원 ⟶ 28,8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김경문 (옮긴이), 마에다 히로유키, 조기현 (감수)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PS2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PS2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PS2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Chapter 1 플레이스테이션 2 하드웨어 대연구 PART 1 해설 : 발매 전부터 이미 성공이 예정되었던 게임기 008 플레이스테이션 2 SCPH–10000 010 CHECK POINT 1 : Emotion Engine 021 CHECK POINT 2 : SPU2 021 CHECK POINT 3 : VPU0 / VPU1 022 CHECK POINT 4 : Graphics Synthesizer 023 CHECK POINT 5 : IPU 024 CHECK POINT 6 : IOP 024 CHECK POINT 7 : SOFTWARE MEDIA 025 CHECK POINT 8 : MEMORY CARD 026 CHECK POINT 9 : DUALSHOCK 2 028 플레이스테이션 2 SCPH–70000계 030 플레이스테이션 2 SCPH–90000계 034 PSX 038 플레이스테이션 3 042 일본 외 국가들의 플레이스테이션 2 046 플레이스테이션 2 더 베스트 049 개발용 플레이스테이션 2 050 Chapter 2 플레이스테이션 2 일본 소프트 올 카탈로그 PART 1 해설 : 플레이스테이션 2의 소프트 이야기 052 2000년 054 2001년 072 2002년 104 2003년 150 2004년 210 Chapter 3 플레이스테이션 2 일본 게임 소프트 가나다순 색인 플레이스테이션 2 일본 게임 소프트 가나다순 색인 240 Chapter 4 한국의 플레이스테이션 2 이야기 PART 1 해설 : 한국의 플레이스테이션 2 이야기 (2002~2004) 270 플레이스테이션 2 한국어화·국산 게임 소프트 카탈로그 (상편) 272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는 물론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연도별 출시 타이틀을 담은 《플레이스테이션 2 퍼펙트 카탈로그 (상권)》 다양한 가정용 게임기 중 한 기종에 초점을 맞춰 매력을 전달하는 《퍼펙트 카탈로그 시리즈》. 시리즈 15번째 타이틀로 모두가 기다려왔던 플레이스테이션 2(이하 PS2)가 등장했다. PS2는 1994년 발매했던 SCE의 첫 게임기인 PS1의 후계기로서, 게임은 물론 DVD 비디오 재생 기능까지 있다는 점이 최대의 특징이었다. 당시 DVD 플레이어로는 파격적인 염가였음에도 고화질·고음질이었던 덕에 게이머 이외의 구매층도 창출하여, 최종적으로는 가정용 게임 역사상 최대 출하대수인 전 세계 1억 5,768만 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플레이스테이션 2 퍼펙트 카탈로그》는 방대한 자료로 인해 상, 하권으로 나누어 출간된다. 이번 상권에서는 PS2의 다양한 하드웨어와 주변기기,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출시된 게임 타이틀들을 수록했으며 당시 PS2의 개발 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담고 있다. 본문 뒷부분에는 도서에 소개된 소프트를 가나다순으로 원제목과 함께 정리하여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고, 월간 GAMER'Z 수석기자인 조기현 역자가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최초로 한국의 PS2 이야기를 집필하여 수록하였다.
톰키튼 이야기
소와다리 / 베아트릭스 포터 글, 김동근 옮김 / 2013.01.25
6,500원 ⟶ 5,850원(10% off)

소와다리명작동화베아트릭스 포터 글, 김동근 옮김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토끼 피터래빗과 친구들 담장 위에서 난리법석, 방 안에서 난리법석, 톰 키튼의 난리법석 이야기 하루 종일 정원 흙구덩이 속에서 뒹굴고 담장 위에서 낮잠을 자길 좋아하는 꼬마 고양이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엄마의 친구 고양이 아줌마들이 놀러 오시는 날이에요. 그래서 예쁜 옷으로 갈아 입고 얌전히 놀아야 한답니다. 하지만 꼬마 고양이 톰 키튼과 여동생들은 얌전히 놀라는 엄마의 신신당부도 잊은 채 담장 위로 올라가 오리 가족이 지나가는 것을 구경했어요. 과연 꼬마 고양이 삼남매는 옷을 더럽히지 않고 조용조용 얌전히 놀았을까요?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자녀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책장에 꽂혀 있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이야기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존중하는 아름다운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동화 중 가장 인기 있는 작품만을 엄선하여 소장할 수 있는 베스트 콜렉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특징1 : 1902년 영국의 초판 인쇄본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에디션 특징2 : 운율과 박자를 충실히 옮겨 읽기 연습에 적합한 최고의 한국어 번역 특징3 : 영어 원문 다운로드 및 영어 동화 MP3 청취 서비스 100년 동안 1억 부 이상 판매되어 대대로 물려주는 불멸의 걸작 동화! 19세기 말 원서를 그대로 재현한 100년의 감동! 클라시코 레트로북 시리즈 - 베아트릭스 포터 콜렉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의 옛날. 열악한 인쇄기술과 값비싼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저렴한 그림책을 만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책의 크기를 줄이고, 그림 개수를 줄이고, 색깔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든 거죠. 아이들은 그 책을 통해 교훈 가득한 옛날이야기와 아름다운 동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훗날 그 아이들은 이 세상을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든 일꾼으로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할아버지가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다시 아이들에게 물려주며, 1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책장에 꽃혀 있습니다.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제 그 감동을 클라시코 초판 복원본으로 만나보세요.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C-7 (3~5학년)
스쿨라움(김영사) / 파르재 지음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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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학습참고서파르재 지음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학습 과정에서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계산력 프로그램이다. 연산 학습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숫자나 수식, 기호 등의 추상적 개념들을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구체물을 통해 감각적으로 이해시켜주지 못하고 말로 설명하고 무조건 반복해서 외우라고 하기 때문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러한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문제에 해당하는 계란판과 바둑알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갖을 수 있다.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손으로 눈으로 따라하는 빠르고 재미있는 신개념 연산 학습지 이미지 계산법! 1 외우기 전에 손으로 익힙니다. 초등아이들(만 6~11세)은 인지발달단계에서 구체적 조작기에 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인 개념들을 다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효, 양, 길이, 넓이, 부피 등의 수학적 개념들도 구체적 사물을 통해 경험해야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아이가 계산을 얼마나 빨리 능숙하게 하게 되느냐보다 계속 이어지는 수학 공부를 따라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잘 갖출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점을 무시하고 무작정 시키는 대로 풀어보면 된다는 주입식 교육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로 만듭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수학과정인 수의 연산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 등의 사물을 직접 움직이는 ‘수 체험’을 통해 놀이로 시작해서 더 복잡한 계산영역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합니다. 당장의 진도를 따라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를 다루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가르칩니다. 2 개념을 익히면 계산이 따라옵니다. 현재 대부분의 초등연산교재들은 일본의 ‘구몬학습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3에 1을 더하는 것을 ‘3보다 1이 큰’ 4로 외우게 하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 쌓아가서 ‘사칙연산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방법입니다. 이런 학습방법을 통해 5+2=7을 막 배운 아이에게 2+5는 무엇인지 물어보면 막힘없이 대답할까요?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는 두 가지를 서로 다른 계산형태로 받아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와 스티커를 통한 조작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세는 기준’인 수와 다른 수학적 단위들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가르칩니다. 추상적이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수’의 계산이 결국은 사물을 파악하고 다루는 약속일뿐이란 걸 자연스레 깨우치게 되면, 사칙연산 뿐 아니라 나중에 배우는 방정식이나 부등식, 항등식 등의 어려운 개념들도 더 쉽게 이해하는 토대가 만들어집니다. 3 짧은 시간으로 깊게 배웁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에서는 계란판과 바둑알 그림 하나로 5+2, 2+5, 7-2, 7-5의 덧셈과 뺄셈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사물을 세는 수의 개념과 함께 덧셈, 뺄셈의 기본원리를 한 번에 이해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바둑알 10개와 계란판 이미지를 가지고 5*2, 2*5, 10/2, 10/5의 네 가지 셈을 동시에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역의 연산인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에 대해 따로따로 계산법을 기계적으로 외우는 방식보다 배우는 노력이 반으로 줍니다. 다리가 둘인 병아리 네 마리와 다리가 넷인 강아지 두 마리는 둘 모두 다리의 수가 8입니다. 하지만 이 2*4와 4*2를 단순히 외우고 있는 아이는 ‘동물의 다리를 세는 식을 세워라’라는 문제가 나오면 풀지 못하기 일쑤입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은 곱셈과 덧셈의 관계나 나눗셈의 나머지 등 핵심적 학습내용을 수식과 글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직접적인 조작경험으로 다양한 형태의 질문에 대답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4 합리적으로 반복합니다. 계산에 능숙해지려면 물론 반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령대마다 같은 학습주제에 대해 집중력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과 하루에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수가 다릅니다. 같은 형태의 셈을 무조건 많이 연습해서 능숙해지라고 시키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고역으로 느낍니다. 학습내용을 심화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어떤 단계를 다 이해해서 푸는 것처럼 보여도 다음날이면 푸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초등연령대의 아이들입니다. ‘공습 이미지 계산법’은 한 페이지, 한 편, 한 권의 구성을 아이가 집중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양과 난이도로 제시했습니다. 손, 눈, 머리, 연필로 익히기의 4가지 도구를 통해 개념부터 실전능력까지 유기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연령, 학년, 학습밀도에 따라 편당 학습량, 동일한 도구로 제시되는 분량이 늘어나도록 했습니다. 학습주제를 기계적으로 끊지 않고 각 권, 편의 구성을 따라가면 앞뒤의 학습주제와 관련된 적절한 분량의 예습, 복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부모2.0 공습몰(http://www.bumo2.com/book/image_math/ucc.asp)에서 이미지 계산법에 대한 저자의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단계별 학습 내용 C단계의 주요 학습내용 * 계란판과 바둑알, 동전의 이미지를 써서 구체적인 수 조작을 통해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를 배웁니다. * 곱셈의 자릿수 변화와 나눗셈의 몫과 나머지를 구하는 암산능력을 키웁니다. C-7권 계란판과 동전 이미지로 세 자리 수 곱하기 두 자리 수 곱셈을 배웁니다. 여러 자리 수의 곱셈에 익숙해집니다.
멀티플라이어
한국경제신문 / 리즈 와이즈먼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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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리즈 와이즈먼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팀의 역량을 고갈시키는 리더와 팀의 역량을 증폭시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의 차이를 분석한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의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전 세계 멀티플라이어의 새로운 사례를 추가했으며, ‘의도치 않은 디미니셔’에 관한 내용과 디미니셔에 대응하는 법을 소개한 2개 장을 새로 수록했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다른 두 유형의 리더가 있다. 한 유형은 사람들의 지적 능력과 에너지, 역량을 고갈시키고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질식시키고 에너지를 갉아먹으며 재능과 헌신을 감소시킨다. 이들을 ‘디미니셔’라 한다. 그런가 하면 완전히 반대되는 리더도 있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지적 능력과 역량을 한층 높이 끌어올린다. 이런 리더가 있는 조직에서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꽃피우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리더는 구성원들이 능력을 있는 힘껏 발휘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게 한다. 이들을 ‘멀티플라이어’라고 한다. 세상에는 멀티플라이어가 더 많아져야 한다. 특히 리더들이 적은 자원으로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을 받는 요즘 시대에는 더 그렇다. 리더십 전문가 리즈 와이즈먼은 이 2가지 리더십을 탐구하면서, 멀티플라이어가 조직에 대단히 긍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효과를 미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150명 이상의 리더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멀티플라이어의 5가지 원칙을 밝혀냈다. 이들 원칙과 연결되는 강점들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학습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심지어 완고한 디미니셔도 배울 수 있다. 이들 5가지 원칙을 실제 기업세계와 조직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연구 및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소개한다.추천의 글 l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끌어내는 능력 ? 스티븐 코비 들어가며 l 다른 사람의 능력을 끌어내고 이끄는 것 1장 왜 멀티플라이어인가? 2장 뛰어난 인재를 탁월한 인재로 키운다 3장 일터를 쉼터로 만든다 4장 변화와 도전을 즐긴다 5장 스스로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6장 능력을 소유하지 않는다 7장 뜻하지 않은 디미니셔 8장 디미니셔에 대응하기 9장 멀티플라이어 되기 감사의 글 부록 A 연구 과정 부록 B 자주 하는 질문 부록 C 멀티플라이어 목록 부록 D 멀티플라이어 토론 가이드 부록 E 멀티플라이어 실험 멀티플라이어 평가: 나도 모르게 디미니셔가 되었는가? 주★★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 개정증보판 출간! 조직의 지능과 역량을 2배로 촉발시키는 멀티플라이어의 놀라운 힘 팀의 역량을 고갈시키는 리더와 팀의 역량을 증폭시켜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의 차이를 분석한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멀티플라이어》의 개정증보판.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전 세계 멀티플라이어의 새로운 사례를 추가했으며, ‘의도치 않은 디미니셔’에 관한 내용과 디미니셔에 대응하는 법을 소개한 2개 장을 새로 수록했다.  세상에는 엄청나게 다른 두 유형의 리더가 있다. 한 유형은 사람들의 지적 능력과 에너지, 역량을 고갈시키고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 이들은 아이디어를 질식시키고 에너지를 갉아먹으며 재능과 헌신을 감소시킨다. 이들을 ‘디미니셔’라 한다. 그런가 하면 완전히 반대되는 리더도 있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의 지적 능력과 역량을 한층 높이 끌어올린다. 이런 리더가 있는 조직에서는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꽃피우고 문제를 해결한다. 이런 리더는 구성원들이 능력을 있는 힘껏 발휘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게 한다. 이들을 ‘멀티플라이어’라고 한다. 세상에는 멀티플라이어가 더 많아져야 한다. 특히 리더들이 적은 자원으로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을 받는 요즘 시대에는 더 그렇다. 리더십 전문가 리즈 와이즈먼은 이 2가지 리더십을 탐구하면서, 멀티플라이어가 조직에 대단히 긍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효과를 미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저자는 150명 이상의 리더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멀티플라이어의 5가지 원칙을 밝혀냈다. 이들 원칙과 연결되는 강점들은 선천적인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학습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심지어 완고한 디미니셔도 배울 수 있다. 이들 5가지 원칙을 실제 기업세계와 조직에서 얻은 생생한 사례연구 및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신참 관리자든 경력 많은 관리자든 누구나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다. 전 세계 글로벌 리더 150명을 20년간 집중 분석해 밝혀낸 다른 사람의 능력과 역량을 끌어올리는 법 갤럽에서 세계 142개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업무 실태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전체의 13%에 불과하다. 미국 인적자원관리협회(SHRM)의 보고에 따르면 일에 만족감을 느끼는 미국인은 2009년도에 86%였지만 이후 이 비율은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낮은 업무 참여도는 단순히 정서적 측면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대부분 기업들의 역량을 좌우하는 핵심인 지적 자원을 낭비하게 됨을 의미한다. 다수의 기업 임원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그들은 평균적으로 직원들의 능력을 불과 66%만 활용하고 있었다. 여전히 수많은 조직 구성원들이 일은 과도하게 하면서 제대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일은 단순히 의지력이나 개인의 행동 변화의 문제가 아니다. 여기에는 전체 시스템의 역할이 필요하며, 조직 전체의 의지를 가다듬는 데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대규모 변화에 수반되는 이러한 복잡한 측면들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저자는 변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조직들을 연구했다. 리즈 와이즈먼은 글로벌 기업 35개사의 150명 이상의 임원을 대상으로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 다른 사람의 능력과 역량을 2배로 끌어올리는 멀티플라이어 효과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점을 입증하였다. 또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멀티플라이어의 특성 5가지를 뽑아내 누구나 멀티플라이어가 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멀티플라이어는 재능 자석, 해방자, 도전 장려자, 토론 주최자, 투자자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재능 있는 사람을 모아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낸다. 재능을 펼칠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멀티플라이어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철저한 토론을 통해 합리적 결정을 도출한다. 그리고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며, 높은 기대치를 심어줌으로써 훌륭한 성과를 내고 유지한다. 상대를 천재로 만드는 사람 vs 상대를 바보로 만드는 사람 당신은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은가? 이 책은 호감형 리더가 되는 법을 말해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능력을 더 발휘시키기 위한 현실적이고 냉철한 리더십을 논한다. 또한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에 관한 설명이 주를 이루기는 해도 그들 자신의 성과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그들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당신의 상사나 동료에게 디미니셔라는 꼬리표를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멀티플라이어가 되도록 돕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멀티플라이어 접근법에 대한 이해에서 실행까지 이르는 전(全) 단계 학습 경험을 지향한다. 1장에서는 멀티플라이어 효과를 간략히 소개하고 멀티플라이어의 특징을 개관한다. 이후 본문에서는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의 차이와 멀티플라이어의 5가지 원칙을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특별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뜻하지 않은 디미니셔가 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법 및 어쩔 수 없이 디미니셔와 함께 일하게 되었을 때 거기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하는 내용도 새롭게 추가했다. 실제 현실 속의 멀티플라이어와 디미니셔 사례를 소개할 때 디미니셔 및 해당 조직은 가명을 사용했다. 책 말미에는 멀티플라이어가 되기 위한, 그리고 조직 전체에 멀티플라이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힘든 시장 상황 속에서 자원 부족의 해법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모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구성원의 능력을 더 끌어내 성과를 올려야 하는 리더들에게 유용한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기업들이 자원 절약을 지향할수록, 기존 인력의 역량을 배가하는 리더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진다. 이 책은 현재의 리더십을 한층 더 개선하고 싶은 열정적 멀티플라이어에게도, 앞으로 사람들의 역량을 남김없이 끌어내는 멀티플라이어가 되고 싶은 리더에게도 유용하다. 아울러 이 책은 디미니셔에게 꼭 필요하다. 그들은 자기 능력에만 집중하는 리더의 부정적 효과를 인지해야 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조직의 역량을 배가하는 멀티플라이어 리더십을 원하는 모든 관리자를 위한 것이다. 실제로 많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과도하게 일하면서도 능력은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서는 가장 똑똑한 인재들의 채용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똑똑한 사람이 경쟁자보다 더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접근법은 조직이 인재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을 때에만 의미가 있다.- 추천의 글 中 멀티플라이어는 사람들의 능력을 남김없이 끌어낸다. 우리가 인터뷰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디미니셔보다 멀티플라이어가 ‘훨씬’ 더 많이 끌어낸다고 대답했다. 디미니셔가 그들의 능력을 얼마만큼 끌어내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에게 돌아온 답변은 20~50퍼센트였다. 반면 멀티플라이어와 관련해 같은 질문을 하자 70~100퍼센트라는 대답이 나왔다. 두 데이터를 비교해 계산해보니 멀티플라이어가 1.97배 더 끌어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의 2배에 해당하는 차이다.- 1장 왜 멀티플라이어인가? 中
계절의 위로
지식인하우스 / 서은 (지은이)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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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하우스소설,일반서은 (지은이)
삶은 조금만 삐끗하면, 느슨해지면, 오만해지면 봐주는 법이 없다. 그 결과는 반드시 수많은 인생의 평가표로 돌아온다. 그렇게 받아든 숱한 낙제점과 종이 한 장의 무게보다 가벼워진 인간관계 때문에 무기력해질 대로 무기력해진 어느 계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절 속을 걷고 있는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람입니다.”고 말을 걸어 준 계절 속 단단한 위로의 문장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책이 『계절의 위로』다. 1장은 ‘봄의 위로’에서는 봄이 건넨 찬란한 위로법이, 2장은 ‘여름의 위로’에서는 한여름과 꽤 닮은 인간관계와 타인을 이해하는 법이, 3장은 ‘가을의 위로’에서는 그럼에도 삶을 살아내야 하는 수많은 이유들을 이야기한다. 4장 ‘겨울의 위로’와 5장 ‘계절의 위로’에서는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여정과 계절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위로의 온도를 높인다.시작하며 흔들리고 휘둘리는 나에게 1장 봄의 위로 “반드시 피어날 거야” 001. 봄의 꽃처럼 002. ‘나’로 살아간다는 것 003. 지나갈 인연이다 004. 세상에 모든 마음은 애절하다 005.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006. 번아웃을 이겨내려면 007. 문장이 빛이 되는 순간 008. 끊어내야 하는 관계가 있다 009. “왜” 사는지를 아는 사람 010. 긴 희망의 시작 011. 사랑과 사고의 차이 012. 엄마의 상처 난 딸기 013. 번아웃입니다만 014. 다시 사람 015. 온전히 안녕하기를 2장 여름의 위로 “반드시 나아질 거야” 001. 이별에도 용기가 필요하다 002. 어른이 되어야 한다면 003.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 004.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005. 살아야 한다 006. 후회도 습관이다 007. 소화시키지 못하는 언어들 008. 버려진 시간 009. 계절의 이유 010. 더 늦기 전에 물어봐야 할 것들 011. 이미 충분한 당신께 012. 가장 나다운 날 013. 나를 지킨다는 것 014. 틀릴 수 있다 015. 문제는 나였다 3장 가을의 위로 “반드시 좋아질 거야” 001. 기도 002. 마음보관법 003. 나를 위한 마음은 없었다 004. 믿어 주기로 합시다 005. 산다는 것은 용기 006. 슬픔을 겪는 동안에 007. 분명 비겁하지만 008. 나에게, 마음 보여주는 법 009.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010. 생각에서 도망치다 011. 함께 빛으로 가자 012. 그런 마음이야 013. 믿는다는 것 014. 이런 내가 나를 망친다 015. 오늘, 다짐 4장 겨울의 위로 “반드시 잘될 거야” 001. 겨울나무 002. 그거면 된다 003. 마음 길 004. 후회하고 희망하죠 005. 가려진 마음이 없기를 006. 사나운 비가 만든 자리 007. 마음 거리두기 008. 가만히, 조금씩, 나답게 009. 작심삼일 계획표 010. 슬럼프 그리고 문장 011. MBTI가 나라고? 012. 타인은 지옥이다? 013. 어차피 한 번은 이별 014. 안녕, 변명의 시간 015. 빈 마음으로 살았구나 5장 계절의 위로 “반드시 살아낼 거야” 001. 달의 응원 002. 아파본 사람만 알게 되는 것 003. 그 마음을 버려요 004. 사랑하기만 하자 005. 그렇게 기억되고 싶다 006. 하면서 살자 007. 이름도 없는 마음 008. 죽어야 할 이유가 수두룩해도 009. 끝도 없이 무너지는 날에는 010. 괜찮다 괜찮다 011. 잘 산다는 건 012. 오늘의 이름 013. 보내 줘야 할 때 014. 인생도 단짠단짠 015. 변명하지 않는다 016. 살고 싶어져 017. 무엇이든 적당히 018. 삶은 계속될 테니 019. 우문우답愚問愚答 020. 그런 마음이야 마치며 울지도 못하는 나에게에세이스트 서은이 건네는 계절의 위로 흔들리고 휘둘리는 시간을 단단하게 잡아 줄 빛의 문장들 삶은 조금만 삐끗하면, 느슨해지면, 오만해지면 봐주는 법이 없다. 그 결과는 반드시 수많은 인생의 평가표로 돌아온다. 그렇게 받아든 숱한 낙제점과 종이 한 장의 무게보다 가벼워진 인간관계 때문에 무기력해질 대로 무기력해진 어느 계절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절 속을 걷고 있는 당신은 분명 좋은 사람입니다.”고 말을 걸어 준 계절 속 단단한 위로의 문장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책이 『계절의 위로』다. 1장은 ‘봄의 위로’에서는 봄이 건넨 찬란한 위로법이, 2장은 ‘여름의 위로’에서는 한여름과 꽤 닮은 인간관계와 타인을 이해하는 법이, 3장은 ‘가을의 위로’에서는 그럼에도 삶을 살아내야 하는 수많은 이유들을 이야기한다. 4장 ‘겨울의 위로’와 5장 ‘계절의 위로’에서는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여정과 계절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위로의 온도를 높인다. 이 책은 분명 당신에게 인생의 정답을 알려 주진 못할지도 모르겠다. 다만 흔들리고 휘둘리는 당신과 나의 계절 위로 진심 어린 희망의 조언을 던져 줄 것이다. 수많은 계절이 작가에게 그러했듯. “살자, 살아보자, 살아내자” 반복되고, 또 계속되는 계절 속에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흘러가기를” 오늘을 살리는 것은 어쩌면, “공감”일지 모른다. 누군가의 거창한 위로가 아닌 내 마음이 가리키는 곳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진심 어린 공감. 하지만 그 공감을 꼭 타인에게 얻을 필요는 없다. 어느 날은 잔잔한 한 곡의 피아노 연주곡이, 어느 날은 길가의 나무 한 그루가, 어느 날은 미뤄 둔 책장 깊숙한 문장이, 오늘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진솔하게 바라봐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작가는 말했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삶에 치인 당신을 위한, 사계절 속 특별한 위로의 문장들 분명 사람은 완전하지도, 온전하지도 않기에, 기분이 태도가 되는 날이 많고, 재능보다 노력이 필요함에도, 목표는 날마다 흔들리고, 목적은 정의롭지 않은 순간이 더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오늘을 살리는 빛의 문장들이 가득한 “계절의 위로” 속 문장들은 매순간 강조한다. “반드시 피어나 거고, 반드시 나아질 거고, 반드시 좋아질 거고, 반드시 잘될 거라고. 당신의 다음 계절은” 나 역시 상처 난 딸기와 다를 바가 없었다. 상처받고, 뭉그러져 못난 마음을 가진 쓸모없는. 하지만 나는 ‘상처만 난’ 나로 남고 싶지는 않았다.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글을 썼다.- 엄마의 상처 난 딸기 분명 내일이 더 나아질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희망을 품는 것이 사치일지도 모르죠.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상처 없는 세상이란 아예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모든 것에 선택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세상이 나를 끝도 없이 몰아붙이고, 사람들 사이의 내가 보잘것없으며, 과거가 만들어 낸 오늘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그게 바로 ‘나’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믿고 싶습니다. 작지만 보잘것없어 보이는 오늘의 믿음이, 내일을 분명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고.- 믿어 주기로 합시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나폴레온 힐, 민승남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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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소설,일반나폴레온 힐, 민승남 (지은이)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이 전하는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통한 성공철학 9단계.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마셜 필드, 헨리 포드…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나폴레온 힐은 당대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앤드류 카네기를 인터뷰하러 갔다가 “20년 동안 세계적인 부호들의 성공 비결을 연구할 수 있겠소? 아무런 보수를 받지 않고 말이오!”라는 제의를 받았다. 나폴레온 힐은 망설임없이 그 일을 하겠다고 했고 20년 동안 성공과 부를 이룬 인물들의 성공 원리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성공학 역사의 위대한 걸작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Think and Grow Rich)》이 탄생하였고 지금까지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스터디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시리즈 중 두 번째 책으로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통한 성공철학 9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 좋은 결과를 끌어당긴다. 의심과 절망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것이며, 삶에 역경이 닥쳤을 때 좌절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황에 무릎 꿇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당신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데려다줄 수 있다. 그것은 헤아릴수 없이 많은 평범한 사람이 부와 행복, 성공의 자리로 올라서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다. 빌 게이츠는 “나폴레온 힐의 인생철학은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아주 유용한 도구다”라고 강조했다. 성공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고, 또 알지만 행동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폴레온 힐의 성공철학은 그 틀을 깨고 나와 성공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 줄 것이다.PMA란 무엇인가 STEP 1 신념을 갖고 자기 마음의 주인이 돼라 STEP 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STEP 3 남에게 받고 싶은 대로 줘라 STEP 4 자기 점검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제거하라 STEP 5 행복하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STEP 6 관용의 습관을 길러라 STEP 7 자신에게 긍정적인 암시를 하라 STEP 8 목표를 세워라 STEP 9 공부하라, 생각하라, 그리고 계획하라 날마다 PMA를 실천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고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 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인생과 꿈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라고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릴 것이라고 나폴레온 힐은 말한다. 또한 그는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제시해주고 행동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 즉,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는 것이고, 그러면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러니 먼저 자신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바꾸는 것으로 인생을 바꿔보자.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 좋은 결과를 끌어당긴다. 그것은 의심과 절망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것이며 당신에게 성공과 부를 안겨줄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당신이 역경을 만났을 때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역경을 극복하게 하고, 성공으로 가는 길의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해준다.- PMA란 무엇인가 중에서 당신이 이루고 싶은 일, 지지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당신의 두뇌를 통제하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라. 당신의 마음을 손에 쥐고 당신이 선택하는 방향으로 향하게 하라. 다른 사람이나 상황이 당신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지 못하도록 하라.- STEP 2 자신이 원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중에서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
책과콩나무 / 진우 비들 글, 김지안 그림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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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창작동화진우 비들 글, 김지안 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10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준이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화가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준이네 아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는 아주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다.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 심지어 학부모회의에 가서는 회의 대신 다른 사람들 뒤치다꺼리만 했는데도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다못한 준이가 아빠에게 왜 화를 내지 않는지 묻는데….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요! 책콩 그림책 시리즈 10권인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준이는 아빠가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는 다른 어른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는 아주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습니다. 심지어 학부모회의에 가서는 회의 대신 다른 사람들 뒤치다꺼리만 했는데도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참다못한 준이는 아빠에게 왜 화를 내지 않는지 묻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대답합니다. “사람들이 아빠 보고 이상하다고 수군거리지? 나도 잘 알고 있단다. 그 사람들 말도 맞아. 하지만 그 사람들과 아빤 서로 다른 것뿐이야.”라고요.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들은 얼굴 생김새나 성격, 살고 있는 환경 등이 제각각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끔 나와 생김새가, 종교가, 생각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거나 배척하기도 합니다. ‘다르다’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서로 인정하고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를 보며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넓은 마음, 열린 마음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화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화’가 납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지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분노의 감정이 치밀어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를 무조건 참아야만 할까요? 그러면 더 큰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화가 날 때마다 모조리 폭발시켜야 할까요?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너무나 큰 피해를 줄지도 모릅니다. 화가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책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는 우리 아이들이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화를 내는 대신 기분이 좋아지는 다른 무언가를 찾으라고 알려줍니다. 준이네 아빠는 화를 내는 대신 망치를 들고 뚝딱뚝딱 집을 짓습니다. 집을 짓는 일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이네 집은 여기저기 모양이 제각각인 반쪽짜리 집입니다. 준이도 화를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그림 그리기입니다. 준이는 이제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 신나게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참, 옆집 우주네 아빤 기분이 나쁠 때 코를 후빈답니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현암사 / 강민경 지음, 서현 그림 / 2012.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사명작,문학강민경 지음, 서현 그림
돈이나 좋은 성적, 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중시하고, 보이지 않는 이면의 소중함은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전하는 동화이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친구를 믿어 주는 마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들처럼 정말로 중요한 것, 가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좋은 성적도, 맛있는 음식도, 값비싼 옷들도, 눈에 보이는 것들은 쉽게 사라지고 변하기 마련이지만, 서로를 믿고 지켜주는 단단한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다. 고길희 선생님과 2학년 6반 아이들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이러한 사실을 일깨우며, 눈으로만 보려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라고, 그래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선생님은 거짓말쟁이? 백호 교감 선생님 쫑긋쫑긋 귀 부채 도둑 김원재 중요하지 않은 동물 선생님 구출 작전 엄마들, 출동하다 선생님을 믿어요 새로운 선생님 작가의 말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엄마, 우리 선생님이 코끼리래요.” “숙제는 다 했어?” “할머니, 우리 선생님이 코끼리래요.” “오냐, 귀여운 내 새끼.” “아빠, 우리 선생님이 코끼리예요.” “선생님 체격이 좋으신가 보구나. 뚱뚱하시니? 난 눈으로 본 것만 믿어.” 아고, 답답해! 그게 아니라, 우리 선생님이 진짜 코끼리라고요! 나(형준)를 포함한 2학년 6반 아이들은 담임선생님 고길희 선생님이 사실은 코끼리라는 걸 알고 신이 나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형준이의 엄마는 제일 먼저 숙제를 묻고, 할머니는 선생님을 놀린다고 혼내고, 아빠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고 말합니다. 고길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공부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건강한 삶과 친구들과 맘껏 뛰놀며 누리는 즐거움과 자연과 대화하며 주위를 살피는 마음의 중요성을 가르치지만, 세상은 시험에 많이 나오는 문제 위주의 공부와 시험 성적만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은 이렇게 돈이나 좋은 성적, 점수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 숫자로 셀 수 있는 것만을 중시하고, 보이지 않는 이면의 소중함은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 친구를 믿어 주는 마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려는 따뜻한 마음들처럼 정말로 중요한 것, 가치 있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들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좋은 성적도, 맛있는 음식도, 값비싼 옷들도, 눈에 보이는 것들은 쉽게 사라지고 변하기 마련이지만, 서로를 믿고 지켜주는 단단한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고길희 선생님과 2학년 6반 아이들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이러한 사실을 일깨우며, 눈으로만 보려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라고, 그래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
꼬마이실 / 임계성 지음, 최재호 그림 / 2008.07.20
9,800원 ⟶ 8,820원(10% off)

꼬마이실인물,위인임계성 지음, 최재호 그림
이 책은 절망적인 세상과 온몸으로 싸웠으며 자신의 삶을 올곧게 가꾼 여자 30명을 다루고 있다. 왕비, 기생, 종교인, 예술가는 물론 남사당, 독립군, 기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곳곳에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여자들. 그들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역사의 생생한 모습이자, 오늘의 우리를 키운 견고한 힘이기도 하다. 전 재산을 민족 교육에 바친 백선행과 최송설당, 항일 전사로 일제를 두려움에 떨게 한 윤희순, 남자현, 조신성, 권기옥, 농촌 계몽에 앞장선 최용신, 여성 해방을 외친 김명순, 김일엽, 나혜석에서 여기자 최은희까지 교육으로, 때로는 투쟁으로, 때로는 예술로, 마침내 죽음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각인시킨 한국 근대사의 여성들을 소개한다.전 재산을 민족의 앞날에 바친 백선행 남사당패 최초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 민족 교육의 횃불을 밝힌 최송설당 여성 의병장에서 항일 전사가 되다 윤희순 만주벌의 호랑이라 불린 항일 전사 남자현 항일 독립단의 여성 총참모장 조신성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여의사 박에스터 최초로 부인 상점을 연 이일정 자유연애를 주장한 최초의 여성 작가 김명순 최초로 여성 잡지를 만들다 김일엽 여성 해방을 외친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항일 전사로 나선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로 활동한 최은희 농촌 계몽으로 일제에 저항한 상록수 최용신 민족의 혼을 춤에 담아 세계에 알린 최승희왜 ‘못 말리는 여자들’인가? “위인 전집에는 왜 여자가 적어요?” 우리 아이들이 위인 전집을 읽다가 늘 궁금해 하는 말이다. 위인 전집 중 여자 인물을 다룬 비율은 남자 위인에 10분의 1도 채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우리 아이에게 훌륭한 인물들을 꼽으라 하면 거의가 남자들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아니면 큰 업적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한 걸까? 이런 안타까움에서 펴낸 것이 꼬마이실(출판사)의 《못 말리는 여자들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고대, 중세, 르네상스까지 세계 역사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알린 여자들의 삶을 이야기 식으로 엮었으며, 다양한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도록 꾸몄다. 많은 선생님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이 시리즈는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부산시 교육청 초?중?고 권장 도서로 채택되기도 했다. 우리 역사를 뒤흔든 여자들 이야기 하지만 외국의 ‘못 말리는’ 여자들만 다룬 탓에 우리 역사에 대해서는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지적도 없지 않았다. 이에 꼬마이실에서는 《못 말리는 여자들 시리즈》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못 말리는 여자들’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넓고 깊은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이들을 추려 보았다. 그렇게 펴낸 것이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조선편?근대편)이다.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은 절망적인 세상과 온몸으로 싸웠으며 자신의 삶을 올곧게 가꾼 여자 30명을 다루고 있다. 왕비, 기생, 종교인, 예술가는 물론 남사당, 독립군, 기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곳곳에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여자들. 그들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역사의 생생한 모습이자, 오늘의 우리를 키운 견고한 힘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사의 못 말리는 여자들은 누구? 서양에 문호를 개방하면서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질서가 무너지고 능력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재능 있는 여성들의 활동도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면서 3?1운동이 일어났고, 이 영향으로 곳곳에서 항일 투쟁이 일어났다. 여자들이라고 집안에 있지는 않았다. 특히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온몸으로 불의와 억압에 대항하여 싸웠고, 그래서 더욱 우리 근대사에 잊지 말아야 할 여자들. 그들은 누구도 못 말리는 삶을 살았지만 그래서 어느 누구보다 강렬한 색깔로 빛나고 있다. 전 재산을 민족 교육에 바친 백선행과 최송설당, 항일 전사로 일제를 두려움에 떨게 한 윤희순?남자현?조신성?권기옥, 농촌 계몽에 앞장선 최용신, 여성 해방을 외친 김명순?김일엽?나혜석에서 여기자 최은희까지 《우리 역사 속 못 말리는 여자들 - 근대편》은 아무도 못 말리는 한국 근대사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교육으로, 때로는 투쟁으로, 때로는 예술로, 마침내 죽음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각인시킨 한국 근대사의 여성들. 그녀들의 삶이 지금까지 빛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의지와 변함없는 희망을 간직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 건네주고자 하는 것도 이것이 아닐까 싶다.
돌 맞은 하마궁뎅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정진 지음, 유명희 그림 / 2009.07.13
8,900원 ⟶ 8,01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정진 지음, 유명희 그림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부딪히는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일곱 편의 생활 동화. 표제작인 ‘돌맞은 하마 궁뎅이’ 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조그만 침대에서 동생과 자느라 자꾸 떨어져 돌머리가 된 민경이, 엄마한테 ‘멍청이`라고 꿀밤을 맞아 돌머리가 된 강은이, 수학을 못한다고 얻어맞아 돌머리가 된 승아가 돌머리 클럽을 만든다. 이 돌머리 삼총사가 처음 한 일은 자기 잠바 속에 팔꿈치를 넣어 ‘유방파워’라며 여자애들 얼굴을 강타하는 하정주를 골탕 먹이는 일이다. 그 방법으로 삼총사는 하정주의 ‘하마궁뎅이’를 보기 좋게 망신시키려고 작정을 하는데... ‘하마궁뎅이’ 정주는 어떻게 될까? 일곱 편의 이야기 속에 요즘의 학교생활을 현장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자 한 동화로,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만들어 주고자 한 책이다. 돌 맞은 하마궁뎅이 윤병신이 뭐야! 무서워도 용기를 낼 거야! 정선우 왕따 작전 엄마 나도 스트레스가 있어요! 우리가 빛나는 이유 내 친구 민하를 소개합니다친구와 더불어 가는 길 공부를 배우기 위해서만 학교에 가는 게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학교는 따뜻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인생을 충실하고 풍부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친구`’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친구를 통해 아이들은 `내가 누군인가`를 비로소 알아내고 자신의 존재감을 갖게 된다. 왜냐면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간다는 게 그리 쉽지 않다. 지나치게 공부만을 강요당할 뿐 아니라, 이것저것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기도 하는 곳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공부를 못한다고, 가난하다고, 못생겼다고, 따돌림 당해서 상처를 입은 채 돌아온 적이 있는가? 이 책에도 아픔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일곱 편의 생활 동화 속에 요즘의 학교생활을 현장감 있게 담아냄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다. 나아가 갈등과 상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만들어 준다. 아픔은 `친구와 더불어` 해결된다. 그래서 학교는 다시 아이들의 인생에 소중한 `사회`가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구한 세월이 흘러간 뒤, 그들의 인생 속에 선명한 지층으로 남겨진 초등학교 시절을 찾아보게 될 것이다.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안재희 지음, 이구산 그림 / 2013.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안재희 지음, 이구산 그림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이다. 판타지 동화이면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은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과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상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세상과 단절된 채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이다. 땅끝 마을에 살던 상이가 서울에 올라와서 숭례문 어처구니인 아라를 만나 초록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록 세상 마루성에서도 상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지만 적극적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마루성은 모리라는 나쁜 마법사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이곳 역시 모리로 인해 어처구니가 훼손되고 마루성의 전통을 이어받은 원로들이 석상으로 변하자, 화재, 홍수, 가뭄 등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나는데….작가의 말 1. 목소리 2. 그림 속 세상 3, 요술 지팡이, 노파람 88 4. 마법 대회 5. 모리의 생일 축제 6. 불타는 마루성 7. 재앙은 꼬리를 물고 8. 백발 도사를 찾아서 9. 마지막 마법 10. 기적 11. 돌아온 어처구니 12. 새로 태어나는 숭례문 부록 숭례문 사대문 어처구니의 종류기획 의도 2007년,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가 방치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그다음 해인 2008년 숭례문은 방화로 인한 화재로 무너져 내렸고, 무너져 내린 처마 마루에 남은 용머리와 어처구니를 보고 어처구니의 속설을 떠올렸다. 어처구니는 숭례문 처마마루에 줄지어 있는 동물 모형의 흙 인형으로 화마를 막고 하늘에 떠도는 잡귀를 물리친다는 속설이 있으며, 건물을 보호하고 왕조의 기강을 보여 주는 민간 신앙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 어처구니를 통해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이 무엇인지를 떠올렸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어떤 존재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의미와 가치를 품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어처구니 하나가 사라짐으로 해서 이 세상의 평화가 깨지고, 그것이 삶의 고통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가상의 세계 속에서 보여 주고 싶었다. 우리의 마음속에 숨어 있던 간절한 마음을 모아 다시 찾은 어처구니를 바라보며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사라져 가는 전통과 민간 신앙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고 싶었다. 마법이나 특별한 능력 없이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만을 가지고 악을 물리치는 주인공 아이를 통해서 순수함과 열정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 또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어처구니의 속설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어서 기획하게 된 소설이다. 책 소개 ‘숭례문에서 사라진 어처구니는 어디로 갔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이다. 판타지 동화이면서 성장 동화로 아이들에게 ‘간절한 마음은 꿈을 이루게 한다’는 것과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영구히 보존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동화이기도 하다. 주인공 상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세상과 단절된 채 말문을 닫아 버린 아이이다. 땅끝 마을에 살던 상이가 서울에 올라와서 숭례문 어처구니인 아라를 만나 초록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록 세상 마루성에서도 상이는 말을 하지 않는 아이였지만 적극적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며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마루성은 모리라는 나쁜 마법사의 지배를 받고 있었고, 이곳 역시 모리로 인해 어처구니가 훼손되고 마루성의 전통을 이어받은 원로들이 석상으로 변하자, 화재, 홍수, 가뭄 등 재앙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하지만 상이는 이 모든 고통이 끝나리라는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을 다독인다. 상이는 어처구니의 속설을 믿으며 흙을 빚어 사라진 어처구니를 끊임없이 만들면서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그런 상이의 모습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어 내고, 결국 모리를 물리칠 수 있게 된다. 어처구니란? 어처구니는 궁궐 지붕의 추녀마루나 내림마루 위에 사람이나 동물들의 형상을 올려놓은 것으로 악귀나 화재를 막아 주고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 준다. 어처구니는 갖가지 다른 상이 모여 있다고 하여 잡상(雜像)이라고도 한다. 어처구니는 각각의 다른 동물 이름에 대해서는 경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유몽인의 “어우야담”에 의하면 대당사부, 손오공, 저팔계, 사화상, 이귀박, 이구룡, 마화상, 삼살보살, 천산갑, 나토두란 이름으로 불렀다고 한다.그날 밤, 가리온은 상이에게 마루성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마루성에 있는 어처구니를 봤지? 예로부터 마루성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통방통한 어처구니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었지. 마루성에서 만든 어처구니는 걷고, 뛰고, 날면서 불귀신을 막고 하늘에 떠도는 악귀를 막아 내고 온 누리의 평화를 지키거든. 뿐만 아니라 어처구니는 못된 짓을 한 사람에게 언젠가는 반드시 벌을 내린다는 속설도 있어. 하지만 그것은 전설이 되어 버렸어. 이제 마루성 사람들은 그 누구도 어처구니를 만들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아. 그냥 옛날이야기쯤으로만 여기지. 큰일이다. 세상에서 어처구니가 사라지거나, 사람들의 기억에 묻혀 버린다면 앞으로 모리 같은 사람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날 텐데…….”
예수는 없다
현암사 / 오강남 지음 /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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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오강남 지음
출간 이후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한국의 대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쇄를 찍는 동안 이 책은 근본주의 교단이 대부분인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수없는 찬반 논쟁을 낳았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유아기적 태도와,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현대의 가치에 맞지 않게 그 내용을 고수하려는 문자적, 율법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업주의에 찌든 교회에 얽매이기보다 성경과 예수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자기 종교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개정판을 내면서 감사의 말 그런 예수는 없다 “과연 교회 안에 구원이 있을까?” 들어가며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Ⅰ.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 아빠 최고” - 자라나는 믿음 무엇이 문제인가? 기독교 패러다임의 천이 벌거벗은 임금님과 당나귀 귀 임금님 - 정직한 믿음과 무오설(無誤說)의 무요(無要) 허스키와 진돗개 - 내 종교만 종교인가? 세 부류의 사람 신앙의 여섯 단계 두 가지 사유 방식 Ⅱ. 성경대로 믿는다? 김 목사의 성경관 - ‘성경대로’ 믿는다? 흥부전과 성경 - 성경을 ‘믿는다’? 창조 이야기의 딜레마와 교훈 아담의 갈빗대? 선악과 - 이분법적 의식의 출현 노아 홍수를 따져보면 경상도 시리즈와 성경 성경은 하늘에서 떨어진 책인가? 단군신화와 기독교 베들레헴과 백두산 기슭 성경이 사람을 죽이는 몇 가지 경우 예수님의 성경 읽기 - ‘환기식 독법’ 산타 할아버지는 언제 오시는가? - 두 가지 문자주의 Ⅲ. 잘못된 신관은 무신론만 못하다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신은 남자인가? 하나님 어머니 실제적 다신론 실제적 무신론 부족신관 자기 백성밖에 모르는 신 - 출애굽 이야기 잔인하신 신 - 가나안 정복 이야기 장애인을 차별하는 신 - 제사장 제도 율법주의적 신관 왕으로서의 신 | 율법주의적 믿음과 삶 조건부 신관 - 이기적 신앙 스스로 신이 된 사람들 신과 생태계 문제 신은 존재냐 비존재냐? 어느 신학자의 신관 초자연주의 신관 | 흔들리는 신관 초월이냐 내재냐 | 초월도 내재도 Ⅳ. 예수는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가? 예수님의 성생활 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탄생 이야기에 얽힌 몇 가지 의문 동정녀 탄생의 신학적 배경 역사적으로 ‘재맥락화’된 예수 청년 예수 싸움꾼 예수 싸움 말리는 예수 예수님을 어떻게 볼까? 성불하신 예수님 자비 - 어머니의 태처럼 다석 류영모의 예수님 함석헌과 간디와 틱낫한 스님의 예수님 또 다른 예수 - 「도마복음」의 예수 참다운 길벗 Ⅴ. ‘지금·여기’에서의 mission 철수의 어린 시절 어느 신학자의 선교관 배타주의에서 | 다원주의로 | 지구적 책임 교회는 강아지 훈련소가 아니다 하룻강아지 진리 무서운 줄 모른다 김칫국 - 누가 천당에 갈 수 있는가? 땅끝까지? 선한 사마리아인과 유마 거사 ‘지금·여기’에서의 mission - 하나님 나라 건설 메타노이아 그들도 우리처럼 부록 1. 탈종교화 시대에 종교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2. “오강남 칼럼을 읽고”를 읽고 반박에 대한 대답 끝맺으면서 참고문헌 찾아보기 근본주의가 지배하는 한국 기독교계에 파문을 일으킨 명저, 수많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앙을 성찰하게 한 『예수는 없다』 전면 개정판 출간! 출간 이후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한국의 대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쇄를 찍는 동안 이 책은 근본주의 교단이 대부분인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수없는 찬반 논쟁을 낳았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유아기적 태도와,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현대의 가치에 맞지 않게 그 내용을 고수하려는 문자적, 율법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업주의에 찌든 교회에 얽매이기보다 성경과 예수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자기 종교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비단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잘 모르고, 심지어 일부 교인의 배타적 태도에 반감을 느껴오던 비기독교인에게도 서양 문명의 근간인 기독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기독교인이 아닌 이에게는 잔인하게만 느껴지던 구약성서 속 신의 모습, 예수는 과연 하나님인가 하는 문제, 예수는 정말 동정녀에게서 탄생했는지 등 여러모로 의문스럽던 신학적 문제들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이해하기 쉬운 비유를 들어 설명하여, 인문학적 호기심을 가진 일반 독자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줄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이번 개정판에는 종교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21세기 사회에서 분쟁과 갈등, 심지어 전쟁을 조장한다는 오명을 쓴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최신 글 와 예수의 114개 어록을 만날 수 있는 「도마복음」을 소개한 등이 새로 실렸고, 최근 신학계에서 주요하게 논의되는 저서들을 참고문헌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고전이 된 『예수는 없다』, 더욱 친절하고 상세해진 개정판은 더 많은 독자들이 성경과 예수와 신을 제대로 알고, 새로운 신관을 통해 더 깊은 신앙, 혹은 더 지혜로운 삶의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 ‘예수에 관한’ 믿음에서 예수가 가졌던 것과 같은 ‘예수의 믿음’으로 이 책은 “과연 교회 안에 구원이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믿었던 것을 생각하면 파격적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출간 이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공격받았지만, 지은이는 사실 어느 누구보다 예수를 사랑하는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평생을 동서고금의 종교와 철학을 연구해온 비교종교학자로서, 그는 문자주의와 율법주의에 얽매여 있는 한국 기독교의 경직되고 근본주의적인 행태를 가차 없이 비판한다. 저자는 성경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으로 여겨, 그 어구 하나하나를 신의 음성으로 떠받드는 유아적 종교관에 매여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한마디로 성경의 본뜻을 제대로 알고, ‘예수에 관한’ 상업주의 교회의 가르침을 믿을 것이 아니라 예수가 가졌던 것과 같은 ‘예수의 믿음’을 따르자는 이야기다. 최근 신학계의 동향은, 앞에서도 약간 언급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faith about Jesus)’보다는 ‘예수님의 믿음(faith of Jesus)’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수님에 대해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이런저런 교리나 이론을 무조건 믿기보다는 예수님의 믿음,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던 믿음, 예수님이 지니고 계셨던 마음을 알고 우리도 그런 믿음,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예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숭배하기 전에 그의 신앙이 어떠했던가를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뜻이다. (본문 222쪽) 이를 위해서는 예수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역사적 예수’를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문자주의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 문자주의란 성경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태도인데, 저자는 올바른 기독교인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이 문자주의를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호수아가 해를 보고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수 10:12)라고 하자 해가 정말로 잠시 그 운행을 중단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역사적,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성경을 믿는다는 것인가? 성경을 믿는다는 것. 그것은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궁극적 변화’를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우리 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것, 우리의 의식구조와 가치관이 바뀌어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자유스럽게 되는 데 성경이 절대적 힘을 가졌음을 믿는 것, 이것이 성경을 믿는다는 것의 기본 의미가 아닌가. (본문 83쪽) 저자는 성경이 역사적,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일차 목적으로 삼은 책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 안에는 현대 지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가 수도 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성경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와 깨달음을 주려는 것인지 파악하고, 여러 비유와 상징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새로운 관점의 성경 해석 저자는 개정판 서문에서 “이른바 골수파 근본주의 교단에 속하는 사람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자기 교회의 가르침을 100퍼센트 다 옳은 것이라 수긍하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았다”라고 말한다. 독실한 기독교인조차 교회에서 설교를 들으며 속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들을 저자는 해박한 신학 지식으로 명쾌하게 풀어준다. 예를 들어,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이라는 식의 해석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원전을 근거로 들어 반박한다. 아담의 갈빗대에서 하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갈빗대’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원문은 ‘첼라(tsela)’라는 단어다. 그런데 이 말을 반드시 ‘갈빗대’라 번역할 필요는 없다. 기원전 3세기에 나온 그리스어 70인 역에서,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담의 ‘첼라’에 한해서만은 그것을 ‘갈빗대’로 번역했기 때문에 그 후 계속 ‘갈빗대’로 이해되어왔을 뿐, 그 단어 자체는 그냥 ‘한쪽(side)’이라는 뜻이었다. 「출애굽기」 26장 20절에 보면 “성막 다른 쪽”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다른 쪽’의 원문이 바로 ‘첼라’다. 첼라를 다른 한쪽이라든가 다른 한편으로 번역한다면, 아담의 갈비뼈를 꺼내서 하와를 만든 것이 아니라 아담의 ‘한쪽’을 잘라 하와를 만든 것이 된다. 그뿐 아니라 신을 남성으로 여기며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는 전통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은 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도 되고, 또 남성·여성임과 동시에 이 둘을 다 넘어서서 둘 다 아닌 분이기도 하다.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신을 절대자로 생각한다면 그는 어쩔 수 없이 남녀성을 구유(具有)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에 나오는 신이 반드시 남성으로만 묘사되어 있지 않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성경은 신을 남성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리 남성 중심의 가부장 사회에서 신을 남성으로 보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하더라도, 신을 남성으로만 볼 수 없었던 고충이 여기저기 충분히 드러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우선 히브리어 성경에 나오는 신의 이름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신의 이름들 중에 히브리어 성경에 2,500번가량 나올 정도로 중요한 ‘엘로힘’이라는 이름은 어원적으로 따져보면, ‘엘’이라는 남성 신과 ‘엘로아’라는 여성 신의 이름을 합한 복합명사에다가 복수를 나타내는 말 ‘임’을 붙여서 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은 남성 신들과 여성 신들을 총체적으로 대표한 이름으로서 그 속에 남성적인 요소와 여성적인 요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신을 남성으로 생각하고, 신의 남성적 요소만 강조함으로써 생기는 불균형과 불합리함을 지적한다. 많은 기독교인이 성경을 근거로 한 성차별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 대한 통렬한 논박이기도 하다. 다원주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종교관은 무엇인가? 기독교 역사상 예수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있어왔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지혜’의 현현으로 보는 것, ‘말씀’으로 보는 것, 인간의 죄를 대신해 희생한 ‘희생양’으로 보는 것, 사망을 이기는 ‘승리자’로 보는 것 등이다. 저자는 이 가운데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를 따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어떤 예수상(像)이든 당시의 심리적 필요와 사회적 환경에 따라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관점들이기 때문이다. 1997년 캐나다 최대 개신교 교단인 연합교회의 총회장으로 선출된 빌 핍스 목사의 인터뷰가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다. 기자: 목사님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믿으십니까? 핍스: 저는 예수님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계신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그 부활 경험의 순간 이후부터 그러하셨습니다. 기자: 그렇지만 그가 돌아가셔서 죽은 상태로 3일간 계시다가 다시 살아나서 땅을 밟고 다니셨다는 것은? 핍스: 아니요. 저는 그것을 과학적 사실로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 아닌지 알지 못합니다. (본문 213쪽) 근본주의가 득세하는 한국의 기독교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얘기일 수 있으나, 당시 연합교회는 이 문제에 대해 필 핍스 목사의 입장을 전적으로 옹호했다. 핍스의 말은 신학자 사이에서는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보수주의 진영의 신학자나 많은 목사와 평신도들은 이런 생각에 놀라워한다. 그러나 현대의 우리는 현대 사회에 요구되는 새로운 기독론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다른 문화와 교류가 없던 시절 ‘우리만’ 구원해주시는 종교관에서 벗어나 화합과 평화를 위한 다원주의적 태도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어느 한 시대에 형성된 기독론은 그 역사적 맥락을 떠나서는 제대로 이해될 수 없고, 또 그 시대의 맥락과 관계없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이유가 없다. 따라서 우리도 이 시대의 구체적인 역사 맥락에서 우리의 삶과 정황에 의미 있는 방법으로 예수를 다시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실존적 삶과 직결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본문 262쪽) 저자는 이렇게 새로운 의미로 기독교와 예수를 해석할 때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깨달음을 주는 종교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신학에 관한 최신 글을 수록하고 다양한 참고 문헌 소개 이 책에는 초판에 없는 글이 세 편 실려 있다. , , 가 그것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부록1로 실린 인데, 여기에서는 최근 그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종교의 현실을 분석하고, 지성의 시대에 인류의 화합을 위해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바를 제시한다. 는 바트 D. 어만 교수의 저서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에 관해 쓴 글로, 역사적 존재였던 예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신의 존재로 격상되었는지에 대한 어만 교수의 논의를 소개하고 있다. 예수의 신성을 의심치 않는 많은 한국 기독교인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예수는 시대를 통해 언제나 재맥락화되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통찰이 빛나는 글이다. 마지막은 “원자폭탄에 버금가는 신학적 폭발력”을 가진 문헌이라 평가받았던 「도마복음」을 소개하는 글 다.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114개의 예수 어록인 「도마복음」을 통해 드러나는 예수의 또 다른 모습과 그 의미를 설명한다. 기적을 실행하기보다 ‘깨달음’에 방점을 찍고 말씀하시는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이 세 편의 글 외에도, 다양한 참고 문헌과 최신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신학을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1997년 말 캐나다 최대의 개신교 교단인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빌 핍스(Bill Phipps)가 기자회견에서 자기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 등 예수에 대한 전통적 교리를 문자 그대로 믿지는 않는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캐나다 극보수파 기독교인과 특히 한국 교포 기독교인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충격은 현재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새로운 바람이나 물결에 어떻게 대처하며 어느 정도로 변모하고 있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 그리고 신앙적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멈춘 사람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랄 수도 있습니다. 성경 십계명에서 “아무 형상(image)이든지 만들지 말라” 했다 해서 그 가르침에 충실하느라 사진 찍기를 거부하고, 그래서 운전 면허증도 내지 못한 사람이 있는데, 김 목사님도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이 말씀을 믿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가? (……) 이런 질문에 “그건 그렇지만……” 하는 사족을 달려고 하는 마음이 든다면 벌써 성경 ‘그대로’가 아니라, 나 나름대로 해석하려는 것이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각자의 처지, 지적 능력, 영적 성숙도, 문제의식 등에 의해 해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 자신의 믿음이나 의도와는 관계없이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읽을 수가 없다. 결국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나름대로 ‘해석’ 하는 일이다. 상당수의 사람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생각 때문에 성경이 마치 처음부터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모양으로 쓰이고 묶여 전해 내려온 책쯤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완벽한 책으로 쓰였고, 우리가 그것을 읽을 때 일점일획도 고쳐 읽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성경도 어쩔 수 없이 다른 모든 책과 마찬가지로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하나의 역사적 산물이라는 것이다.
살아있는 세계사 재미있는 논술 4 : 현대편
성안당 / 모난돌역사논술모임 글, 민재회 그림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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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역사,지리모난돌역사논술모임 글, 민재회 그림
인간이 생겨난 이래 인류는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때로는 크고 작은 뒷걸음을 치기도 했지만, 인류를 발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인류가 그렇게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바로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잘 살펴보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꾸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역사는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존재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지요? 이 순간에도 여러분은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주인공이 여러분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저자의 글 중에서저자의 글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갈래별 글쓰기 이 책의 생김새와 쓰임새 세계지도 01 세계를 가르는 제국주의 시대 역사 탐구 1 제국주의 시대가 열리다 2 제국주의 국가들이 서로 편을 가르다 역사 해석 1 아프리카에 분쟁이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2 제국주의 시대에 독립을 유지한 두 나라 역사 토론 :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민족주의는 꼭 필요한 것일까? 02 제1차 세계대전 역사 탐구 1 발칸반도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2 평화를 위한 베르사유 체제 3 새로운 무기 싸움터였던 제1차 세계대전 역사 해석 : 서부 전선에서 일어난 \'작은 기적\', 크리스마스 휴전 역사 토론 : 전쟁이 끝난 뒤, 모든 책임을 패전국에게만 돌리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일까? 03 러시아혁명으로 소련이 세워지다 역사 탐구 1 러시아혁명 시작, \'피의 일요일\'사건 2 러시아혁명과 사회주의 국가 탄생 역사 해석 :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까닭은 무엇일까? 역사 토론 : 러시아 혁명은 국민을 위한 혁명이었을까? 04 새롭게 태어나는 중국 역사 탐구 1 5.4운동 2 국공합작과 내전, 중화인민공화국 건설 3 공산혁명을 이끈 지도자,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역사 해석 : 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이 승리할 수 있었던 까닭은? 역사 토론 : 중국인들은 왜 공산당을 선택했을까? 05 세계 경제 대공황과 전체주의 역사 탐구 1 세계 경제 대공황 2 대공황으로 전체주의(全體主義)가 등장하다 역사 해석 : 전체주의 국가는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역사 토론 : 히틀러가 대중으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06 제2차 세계대전 역사 탐구 1 유럽 대륙에서 일어난 전쟁 2 태평양전쟁 역사 해석 1 히틀러는 왜 유대인을 학살하였나? 2 프랑스를 해방시킨 힘이 된 레지스탕스 역사 토론 : 연합국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07 국제연합과 동서 냉전 역사 탐구 1 국제연합 2 세계를 둘로 나눈 동서 냉전 역사 해석 : 냉전이 남긴 것들 역사 토론 : 국제연합이 왜 강대국 위주가 될 수 밖에 없을까? 08 인도 독립운동과 베트남전쟁 역사 탐구 1 인도 독립운동 2 베트남전쟁 역사 해석 1 호치민 2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진 까닭은? 역사 토론 : 미국은 왜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까? 09 멈출 줄 모르는 중동전쟁 역사 탐구 1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 2 이란-이슬람혁명 3 이란과 이라크 전쟁 역사 해석 :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왜 자살 폭탄테러를 할까? 역사 토론 :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주장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영유권은 누가 가져야 옳을까? 10 해체되는 소련, 독립하는 소비에트 국가들 역사 탐구 1 변화하는 소련 2 소련에서 CIS(독립국가연합)로 3 소련 해체로 인한 갈등 역사 해석 : 고르바초프는 왜 페레스트로이카를 택했나? 역사 토론 : 소련 해체는 연방공화국에 도움이 되었을까? 11 라틴아메리카 혁명과 체 게바라 역사 탐구 1 먼로선언과 미국 2 쿠바와 사회주의 혁명 3 혁명가 체 게바라 역사 해석 :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왜 혁명이 들불처럼 번졌는가? 역사 토론 : 쿠바혁명은 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까? 12 동유럽에 부는 민주화 바람 그리고 계속되는 분쟁 역사 탐구 1 무너진 베를린 장벽 2 동유럽에 부는 자유화 바람 역사 해석 1 유고에서는 왜 분쟁이 계속되고 있을까? 2 사회주의는 왜 붕괴되었을까? 역사 토론 : 독일 통일은 동독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었을까? 13 중국 개방과 톈안먼사태 역사 탐구 1 중국 사회와 대약진운동 2 문화대혁명(1966~1976) 3 개혁·개방 정책으로 변화하는 중국 역사 해석 : 개혁·개방 정책 그리고 그늘 역사 토론 : 개혁·개방 정책은 중국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14 걸프전쟁과 경제 전쟁 역사 탐구 1 걸프전쟁(Persian Gulf War, 페르시아만 전쟁) 2 세계화 시대가 되다 역사 해석 1 걸프전쟁이 남긴 것 2 미국에 대항해 유럽연합(EU)이 탄생하다 역사 토론 : 전쟁 생중계는 필요한 것일까? 15 우주로 가는 길 역사 탐구 1 우주전쟁과 달 착륙 2 행성을 탐사하는 나라들 3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 역사 해석 : 우주를 개발하는 목적과 지켜야 할 의무 역사 토론 : 인류를 위해서 우주를 탐험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할까? 16 9.11과 \'테러와의 전쟁\' 역사 탐구 1 9.11테러 2 미국,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다 3 이라크전쟁 역사 해석 :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까닭은 무엇일까? 역사 토론 : 이라크전쟁은 미국에게 도움이 되었을까? 17 지구가 안고 있는 문제 역사 탐구 1 지구온난화와 기후문제 2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 작물) 3 지구평화를 위협하는 남북문제, 그리고 세계분쟁과 테러 역사 해석 : 아마존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다 역사 토론 : 유전자변형 작물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재앙일까? 18 자각하는 인류 역사 탐구 1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교토의정서 2 쿠바에서 벌이는 파머 컬처 운동 3 유니세프와 국경없는 의사회 역사 해석 : 두 얼굴을 가진 바이오연료? 역사 토론 : 지구를 살리기 위한 노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역사를 논술로, 논술을 역사로 한국사(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논술 전6권)에 이어서 세계사로 역사 공부 영역을 넓혀 나가고, 세계 역사와 오늘날 세계를 이어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 세계사 논술 도서들이 문화권으로 나뉘어 있다면, 이 책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 편으로 나누어 세계의 흐름을 한눈에 보면서 역사적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읽고 외우는 세계사가 아니라 나와 세계를 연결할 화두를 던지는 세계사, 과거와 현재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세계사,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세계사를 공부할 있습니다. 논술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논술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내 머리를 좋게 만드는 놀이입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논술에서 필요한 기초 조각들을 모자이크처럼 꿰어 맞추어가다 보면 논술이 점점 더 쉬워질 것입니다. 쉬우면 재미도 커지고,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자신이 똑똑해지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역사 사건에서 얻어진 교훈들을 현재와 미래의 자기 삶에 적용시켜 사고할 수 있도록 하여 논술 실력도 함께 키워 줍니다. 한국사와의 연계 학습을 이끌어 줍니다.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연결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무렵 우리 나라에서는]은 역사 사건이 일어난 시기에 우리 나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은 세계사에서 다룬 사건과 비슷한 우리 역사를 소개합니다.
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고급(1·2급) 기본서
에듀윌 / 신형철 엮음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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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취미,실용신형철 엮음
수험생들의 고충을 파악하여 시대적 흐름에 기반한 이해력을 도모하는 동시에, 소주제(시대별 영역)의 중요성에 따라 A, B, C 등급을 매기고, 반드시 외워야 하는 세부 개념에는 하이라이트를 주었다. 이와 같은 학습 비중에 대한 Tip은 혼자 학습하는 수험생들이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보다 시간적 효율이 높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연대기 표로 [오늘날의 한국]이 이루어진 맥을 파악하고 본문을 심화 학습을 하면, 그 후의 복습 시간은 학습 비중 Tip에 의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으며, 시험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중요 내용에 따라 선별적인 학습을 진행하여 합격점을 넘을 수 있게 하였다. 제1편 우리 역사의 기원과 형성 01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02 고조선의 건국과 사회상 03 여러 나라의 성장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고대의 제천 행사 제2편 고대의 역사 01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02 남북국 시대 통합 신라와 발해 03 고대의 경제 04 고대의 사회 05 고대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순장 풍습 제3편 중세의 역사 고려 시대 01 고려 시대 정치의 특징과 발전 02 남북국 시대 통합 신라와 발해 03 고려 시대의 경제 04 고려 시대의 사회 05 고려 시대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우리의 전통 사찰 제4편 근세의 역사 조선 전기 01 조선의 건국과 통치 체제의 정비 02 사림의 성장과 붕당의 형성 03 조선 전기의 경제 04 조선 전기의 사회 05 조선 전기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궁궐의 미 제5편 근대 태동기의 역사 조선 후기 01 조선 후기의 통치 체제 02 붕당 정치의 전개, 탕평 정책 및 세도 정치 03 조선 후기의 대외 관계 간도와 독도 04 조선 후기의 경제 05 조선 후기의 사회 05 조선 후기의 문화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선조들의 일상 제6편 근대 사회로의 발전 개항기 01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 02 개항과 불평등 조약의 체결 03 근대적 개혁의 추진과 위정척사 운동 05 항일 의병 운동과 애국 계몽 운동의 전개 06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07 근대 문물의 수용과 근대 문화의 형성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전통 세시풍속 제7편 일제 강점기 01 일제의 침략과 국권 피탈 과정 02 일제 식민 통치 체제의 구축과 전개 0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04 3·1 운동 이후 국내외 항일 운동 05 일제하 사회 운동, 실력 양성 운동, 민족 유일당 운동 06 일제의 식민지 문화 정책 및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근대의 풍경 제8편 고대의 역사 01 8·15 광복과 국토의 분단 0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03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04 현대의 경제, 사회, 문화 05 북한 체제의 형성과 변화 06 통일을 위한 노력 -실전 대표 문제 -한국사 Special ‘6·25’ 전쟁의 슬픔 부록 : 테마 한국사 01 유네스코 등재 유산 02 주요 지역의 유적 03 시대별·지역별 불교 문화 유산 04 한국사 한자 05 역대 왕계표
지장삼부경 강기
비움과소통 / 몽참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설오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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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소설,일반몽참 (지은이), 무량수여래회 (엮은이), 설오 (옮긴이)
지장보살님의 큰 서원 따라 효와 선행 실천하여 염불성불 하는 법.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대원을 세운 보살마하살(대비보살)이다.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여래장사상에서 비롯된 보살로,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를 모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불교의 세계관에서 지장보살은 일체 모든 중생들이 모두 다 성불 한 뒤에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할 보살이다.불타 교육 입문 ― 지장경 1) 대원만(大圓滿) 11 2) 대승원만법(大乘圓滿法) 22 지장보살의 원력과 지장경의 공덕 27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31 제1. 도리천궁 신통품(忉利天宮 神通品) 32 제2. 분신집회품(分身集會品) 41 제3. 관중생업연품(觀衆生業緣品) 43 제4. 염부중생업감품(閻浮衆生業感品) 47 제5. 지옥명호품(地獄名號品) 55 제6. 여래찬탄품(如來讚歎品) 59 제7. 이익존망품(利益存亡品) 65 제8. 염라왕중찬탄품(閻羅王衆讚歎品) 69 제9. 칭불명호품(稱佛名號品) 75 제10. 교량보시공덕연품(校量布施功德緣品) 78 제11. 지신호법품(地神護法品) 82 제12. 견문이익품(見聞利益品) 84 제13. 촉루인천품(囑累人天品) 93 몽참 노화상(老和尙) 전기 103 『점찰선악업보경』 강의(上) 106 『점찰선악업보경』 강설(下) 257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 1. 서품(序品) 365 2. 십륜품(十輪品) 402 3. 무의행품(無依行品) ① 433 무의행품(無依行品) ② 455 무의행품(無依行品) ③ 481 4. 유의행품(有依行品) ① 497 유의행품(有依行品) ② 510 유의행품(有依行品) ③ 535 5. 참회품(懺悔品) 541 6. 선업도품(善業道品) ① 560 선업도품(善業道品) ② 580 7. 복전상품(福田相品) ① 590 복전상품(福田相品) ② 607 8. 획익촉루품(獲益囑累品) 629 지장보살이 된 신라의 김교각(金喬覺) 스님 일대기 633지장보살님의 큰 서원 따라 효와 선행 실천하여 염불성불 하는 법! 지장보살(地藏菩薩, Ksitigarbha, 크시티가르바)은 석가모니불의 열반 후 미륵보살이 성불할 때까지의 무불시대(말법시대)에 육도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겠다는 큰 대원을 세운 보살마하살(대비보살)이다. 일체중생에게 불성이 있다고 보는 여래장사상에서 비롯된 보살로, 생명을 낳고 기르는 대지를 모태로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불교의 세계관에서 지장보살은 일체 모든 중생들이 모두 다 성불 한 뒤에 최후에 마지막으로 성불할 보살이다. 지장보살에 대한 신앙은 지장삼부경이라 불리는 『대승대집지장십륜경(大乘大集地藏十輪經)』,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점찰선악업보경(占察善惡業報經)』이 한역되면서 당대이후에는 민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은 서기 661년 당나라 현장스님이 한역(漢譯)했는데, 지장보살의 구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참회를 통한 죄업 소멸을 설명했다. 『지장보살본원경』은 7세기경 실차난타가 한역했는데, 지장보살의 공덕과 육도중생을 모두 구제하고자 하는 지장보살의 서원을 설명했다. 『점찰선악업보경』은 수대에 결집된 것으로 삼세 선악의 과보를 점찰하는 것과 참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 사천이나 돈황 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했는데, 현대에 들어와 문수보살의 화신으로 존중 받은 몽참夢參스님(1915~2017)이 강의하여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다시금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미타불ㆍ보생여래의 화신 지장보살은 밀교의 금강계(金剛界)에 있어서는 보생여래(寶生如來)의 화신으로서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실체로 하고 복덕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리킨다. 태장계(胎藏界)에 있어서는 연화부(蓮華部)에 속하며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나타나 묘관찰지(妙觀察智)를 실체로 하여 원친(怨親)의 평등을 나타낸다. 이 때문에 후세에 와서 아미타불과 지장보살의 일체설(一體說)이 나오게 되었다. #무불시대無佛時代의 교주 지장보살은 석가모니불이 입멸하신 뒤에 미래의 부처님이신 미륵불이 출현하실 때까지 부처님이 계시지 않는 ‘무불시대(無佛時代)’의 교주이다. 지장경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장보살에게 “번뇌와 죄업으로 고통받는 오탁악세(五濁惡世)의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여 해탈케 하라”는 유촉을 내리고 계신다. 그래서 지장보살은 육도(六道)에서 윤회하는 중생들을 모두 제도하겠다는 원력(願力)을 세우시고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보살행을 실천하고 계신다. 특히 지장보살은 가장 고통이 가혹한 지옥중생을 모두 제도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하지 않는 한 자신은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는 비원(悲願)을 세우신 보살님이다. 그래서 지장보살은 ‘유명교주(幽冥敎主)’ 즉 ‘어두운 세계의 교주’로 신봉되고 있다. #정해진 업(定業)까지 소멸하는 묘법 한번 지은 업보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만약 불법을 믿지 않고 인과법을 믿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 인과의 사슬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수많은 생을 통해 지은 이 인과(因果)의 사슬을 끊고 전생에 지은 모든 나쁜 업장을 소멸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 《대승대집지장십륜경》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견고한 정진과 서원의 힘으로 말미암아 업(業)의 사슬을 끊을 수 있으며, 모든 악업을 참괴하고 참회하는 자는 전생에서 지은 일체의 악업을 모두 소멸하게 되어 남음이 없게 된다.” 인과의 사슬이 무겁지만 견고한 정진과 서원의 힘으로 그 업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은 악업을 모두 참회하는 자는 일체의 모든 악업을 소멸하게 된다고 지장보살은 가르치고 계신다. 이처럼 스스로 참회하고 견고한 정진을 통해 업장을 소멸할 수 있는 수승한 중생은 이렇게 참회와 정진을 통해 업장을 소멸시킨다. 이밖에도 지장삼부경에는 수지독경의 많은 이익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8대 극락보살의 한 분인 지장보살은 사바세계는 물론 삼악도의 중생을 육도윤회를 벗어난 극락정토로 인도하는 분인 만큼, 생사해탈의 길을 안내하는 가장 중요한 대보살이기도 하다. 모쪼록, 독자제위께서는 이 책을 통해 지장보살의 위대한 원력을 본받아 보살수행을 하는 한편, 당생에 윤회를 벗어나 아미타불의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성불하기를 발원한다.대승불교를 일깨워주는 경전은 지장경인데, 이는 초학 입문하는 1학년의 교과서로서 불법의 참된 이치가 《지장경》에 분명하게, 그리고 명백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은 언어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방광放光으로 그 이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세존께서는 이 법회가 시작하자마자 곧 큰 광명을 발하였습니다. 무량한 광명을 발하고 있습니다. 경문은 대원만광명운大圓滿光明雲에 대한, 대자비광명운大慈悲光明雲에 대한, 대지혜광명운大智慧光明雲에 대한, 대반야광명운大般若光明雲에 대한, 대삼매광명운大三昧光明雲에 대한……, 나아가 대찬탄광명운大讚嘆光明雲에 대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 10구句는 법을 표현한 것으로 법이 오직 열 가지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무량무변無量無邊을 10이란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1에서 10에 이르는 숫자 가운데 10을 가장 원만한 숫자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량수경》에서 말하는 ‘무량無量’의 의미와 완전히 동일합니다.《무량수경》에서 말하는 ‘무량無量’은 곧 《지장경》에서 말하는 ‘원만’입니다. 원만을 열 가지로 나열해 설명하였다면, 그렇다면 무량은 어떠합니까? 무량에 대해선 단 하나 ‘수壽(목숨 수)’만을 말합니다.여러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는 그저 한량없는 수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한량없음을 말합니다. 모든 한량없는 것 가운데 수명이 가장 으뜸입니다. 정토종淨土宗에서는 단 한 글자, 수壽로써 일체 무량을 나타내고, 《지장경》에서는 열 가지 광명으로 나타냅니다. 그것은 바로 ‘대원만광명운大圓滿光明雲’입니다.밀종密宗에서 말하는 ‘대원만’이 바로 현종顯宗에서 말하는 ‘진여자성眞如自性’입니다. 진여자성이 바로 대원만이고, 참 마음ㆍ제1의제第一義諦가 모두 대원만의 의미를 드러냅니다.뒤이어 거론되는 아홉 가지도 ‘대원만’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비’를 설명하자면 자비는 원만한 것이고, ‘지혜’를 설명하자면 지혜는 원만한 것입니다. 갖가지가 다 원만하고,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모두 원만하여 어느 하나도 원만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일컬어 ‘대원만’이라 합니다. 따라서 대원만은 바로 우리의 진여본성眞如本性입니다.부처님께서는 이러한 경지에서 우리들에게 한량없고 다함없는 경전을 설하시어 우주와 인생의 참 모습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가 설하신 모든 것은 우리가 본래 갖추고 있었던 것이라 모두 우리 자신의 본유本有입니다. 지장보살의 원력은 지장기도를 마무리하면서 외우는 ‘멸정업진언(滅定業眞言)’이란 용어 속에 단적으로 잘 나타나 있다. 우리가 관음기도를 마친 후에는 그냥 업장을 소멸시킨다는 뜻으로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이라고 하는 반면, 지장기도 후에는 ‘멸정업진언’이라고 외우는 것은 지장보살의 위력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멸정업’이란 말 그대로 이미 정해져 있는 업까지 다 소멸시킨다는 뜻이다. 정업(定業), 즉 결정된 업이란 우리가 언젠가 받지 않으면 안되는 업을 뜻한다. 부처님께서도 정업난면(定業難免)이라 해서 정해진 업은 면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지장보살은 정업도 소멸시키는 위신력을 가진 분이니, 그 원력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지장보살의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으로 지장보살의 세 가지 원력을 들 수 있다.첫째, 중생들을 모두 제도하고 난 후 깨달음을 이루겠다[衆生度盡 方證菩提]는 원력이다. 둘째, 지옥이 텅 비지 않으면 결코 성불하지 않겠다[地獄未空 誓不成佛]는 원력이다.셋째, 자신이 지옥에 들어가지 않으면 누가 지옥에 들어가겠는가[我不入地獄 誰入地獄] 라는 원력이다. 이 세 가지 원력에서 지장보살의 위대한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지장보살의 이름 앞에 ‘대원본존(大願本尊)’이란 말을 붙이는 것은 바로 지장보살의 원력이 깊고 넓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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