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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
창비 / 김경화 지음, 정우열 그림 / 2008.03.31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예술,종교김경화 지음, 정우열 그림
영화사에서 제작 과정까지, 영화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엮은 어린이 대상 영화입문서. 단편영화 감독 출신 작가가 영화를 만들며 느낀 정보를 사진과 만화를 곁들여 들려준다. 영상을 이해하는 원리와 자기 생각을 영상에 담는 법을 알려 주는 책으로, 책을 가이드 삼아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를 제작해 볼 수 있도록 꾸민 것이 장점이다. 1부에서는 1895년부터 시작된 영화의 역사, 우리 눈과 뇌를 속인 영화의 재미난 원리, 흑백 무성영화에서부터 특수효과가 가득한 최신 Sci-Fi 영화까지 영화의 발전 과정과 영화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전달한다. 2부에서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시나리오를 쓰고 스태프를 모으고 배우를 뽑고 촬영을 하고 편집, 음향을 완성하기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한다. 그 어떤 장르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영화라는 분야가 실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캠코더 한 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완성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레디! 우리들이 알고 싶은 영화 이야기 1. 물러서! 기차가 달려든다! 2. 네 눈을 믿지 마라! 3. 오래된 장난감에 숨어 있는 영화 4. 눈 대신 카메라? 5. 왁자지껄 알록달록 영화의 대변신 6. 세상에 없는 세상을 보여 줘! 7. 영화는 우리가 만든다! 액션! 흥미진진 우리들의 영화 만들기 1. 어떤 얘길 찍을까? 2. 어디서 찍을까? 3. 어떻게 찍을까? 4. 배우를 뽑자 5. 레디, 액션! 촬영이다! 6. 어떻게 붙일까? 7. 어떤 소리를 넣을까? 8. 어디서 상영할까? 잘 찍고 잘 보자! 참고자료제11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넌 영화를 보니? 난 영화를 만든다! 현대사회의 중요 매체인 영화에 대해 어린이들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하고, 직접 창작해보고 싶다는 창의적 욕구를 이끌어내는 참신한 어린이 교양서가 출간되었다. 제11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한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아이들이 영상의 원리를 이해해서 자기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여줄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다. 영화를 전공하고 직접 연출해본 작가는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자료로 어린이들이 좀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상을 받고도 1년 남짓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꼼꼼히 원고를 다듬었다. 어린이용이니까 재미만으로 치장하여 내용을 소홀하게 하는 책과 달리 알차고 탄탄하게 내용을 구성하였다. 작가의 지식과 직접 연출해본 경험 및 노하우도 책 속에 잘 녹아 있다. 영화를 통한 창작의 즐거움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영화의 역사를 들려주는 부분과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영화의 역사에서부터 원리, 제작 과정 등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담았다. 사진 자료와 만화가 곁들여지면서 영화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와 정보들이 소개된다. 뒷부분은 어린이가 직접 영화를 찍어볼 수 있게 안내하는 입문서 역할을 한다. 영화를 만들려면 촬영만 중요한 게 아니라 그전에 많은 기획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촬영한 다음에도 편집과 녹음 등 여러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 실제적이고 쓸모 있는 가이드북 역할도 할 수 있다. 이야기를 구상하는 처음 단계부터 영화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상영에 이르는 과정을 작가는 자상하게 풀어서 보여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 만들기가 결코 전문가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동영상 촬영 도구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많은 아이들이 UCC에 익숙하다. 다만 영상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창작) 준비와 (촬영) 계획’.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면서도 창의적인 화면을 만들어내는 솜씨. 아이들은 영화를 찍으며 창의적 두뇌를 키우고 협력의 중요성,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창작의 기본 원칙을 알려주고 창의성을 키우는 교양서다. 영화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잘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영화가 태어난 날로 거슬러 올라가 영화의 역사를 자상하게 들려준다.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영화의 탄생에서부터 영화의 원리, 발전 과정, 신기한 특수 효과까지 알 수 있다.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가 발명한 시네마토그라프, 망막의 잔상 현상을 통해 정지한 그림들이 겹쳐져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 과정, 카메라 기술의 눈부신 발전 등을 누가 읽어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우리들은 영화를 통해 머릿속에 있는 상상의 세계를 눈앞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해리 포터의 마법사 학교도 구경하고 우주 여행이나 바다 속 탐험도 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장면을 실감나게 펼치는 특수 효과의 비법이 소개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과학적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영화 창작 과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영화는 혼자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동작업'이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시나리오, 촬영, 조명, 편집, 영화상영에 이르기까지 어떤 일이 있는지 살피며 함께 힘을 모아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꼼꼼히 짚어준다. 영화 만들기의 출발은 시나리오 쓰기. 아이들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곰곰 생각해본다. 신문을 보며 이야기를 찾을 수 있고, 그림이나 사진의 한 장면을 보며 상황을 머릿속에 상상해볼 수도 있다. 재미있게 읽은 위인전이나 역사책을 살짝 비틀어보거나 어제 학교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깃거리로 더듬어볼 수도 있겠다. 좋은 시나리오 만들기의 기본을 작가는 "두 눈, 두 귀 활짝 열고 숨바꼭질 하듯" 이야깃거리를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등장인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한 작업이다. 개성 있고 특별한 주인공을 그려보면서 주인공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주인공은 어떤 위기에 처하게 되는지 상상해보아야 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블록을 쌓듯 차곡차곡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나만의 멋진 시나리오가 완성된다. 다음으로 배우 뽑기. 시나리오 쓸 때부터 "바로 이 사람이 연기해야 해" 정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친구들 가운데서 적당한 사람을 골라낼 수도 있겠다. 누가 누가 연기를 잘하는지, 우리들의 시나리오에 담긴 인물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이렇게 처음 단계부터 영화 상영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작가는 쉽고 자상하게 풀어서 보여준다. 작가가 풀어주는 대로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는 사진자료와 일러스트 영화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작가가 실제 연출한 사진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카메라의 각도, 화면의 구도, 빛의 방향에 따라 보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어린 독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드독'의 정우열씨의 유머러스하고 발랄한 만화가 더욱 친근함을 준다. 학교에서 집에서 사용하는 책 속 부록 친구들끼리 모여, 방과 후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영화를 만들기 위한 워크북을 덧붙였다. 시나리오 만들기, 촬영 계획 잡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크해 볼 수 있는 장치들이 정리되어 있어서 학교 지도용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워크북으로 유용하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는 어린이에게 영화에 대한 기초적인 교양뿐만 아니라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의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 싶은 가장 소중한 메시지는 "잘 찍고 잘 보는 게 뭐 별것인가. 마음을 담아 영화를 찍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그 마음을 잘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일 것이다. 작가의 마음과 화가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이 책과 함께 아이들이 영화의 흥미로운 세계를 아이들이 마음껏 탐험하길 기대해본다.^^녹음은 이렇게^^촬영이 시작되면 모두 조용! 카메라가 돌아가면 동시에 녹음도 시작돼. 영화 녹음에 쓰는 마이크는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에 잘 맞추어야 해. 특히 배우들의 대사를 녹음할 때는 더 주의해야 해. 배우들이 말하는 곳에 마이크를 제대로 대지 으면 대사보다 주변에서 나는 엉뚱한 소리가 더 크게 녹음될 수도 있거든. 배우가 대사를 할 때는 배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대사가 가장 잘 녹음될 수 있는 위치에 마이크를 정확히 대자.-본문 90쪽에서 ^^세상에 없는 소리를 어떻게 만들지?^^특수 효과를 총동원해서 만든 괴물이나 로봇, 외계인, 새로운 운송 수단 등의 소리는 어떻게 낼까?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냈으니 소리가 없는 건 당연하잖아. 이럴 때는 소리를 새로 만들어야 해. 수많은 소리들을 한데 섞기도 하고 소리의 높낮이, 빠르기 등을 바꿔서 원래 소리와는 전혀 다른 소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잔의 '아아아~' 외침 소리도 하이에나와 개가 짖는 소리, 바이올린 소리 그리고 소프라노 가수가 내는 높은 소리 등을 합쳐서 새로 만들어 낸 소리래. 외계인 이티의 목소리도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이상하게 갈라진 사람의 목소리를 바꿔서 만들었대. 이렇게 새로운 소리는 특수 효과를 더욱 실감나게 해 준단다.-본문 99쪽에서
회계 원리 분개 연습 1000제 (5쇄)
씨마스 / 씨마스 상업교과 교재연구회 (지은이) / 2020.01.10
10,000

씨마스학습참고서씨마스 상업교과 교재연구회 (지은이)
『회계 원리』 교과서에서는 쪽수의 제한으로 인하여 회계 업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분개’연습을 충분히 할 수 없다. ‘회계 원리 분개 연습 1000제’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 합격한 11종의 『회계 원리』 교과서를 완전 분석하여, 단원별로 분개 문제를 충분히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분개 연습 교재이다.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해야 하는 ‘특성화고 학생만을 위한 참고서’이다.Ⅰ 회계의 기초 개념 1. 회계의 개념과 분류 2.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과 3. 회계의 순환 과정 Ⅱ 자산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유동자산(당좌자산) ▶기본학습 80선 ▶심화학습 80선 2. 유동자산(재고자산)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3. 비유동자산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Ⅲ 부채와 자본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유동부채 ▶기본학습 60선 ▶심화학습 60선 2. 비유동부채 ▶기본학습 40선 ▶심화학습 40선 3. 자본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50선 Ⅳ 수익과 비용의 회계 처리 이론과 연습문제 1. 영업 외 수익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35선 2. 판매비와 관리비 ▶기본학습 90선 ▶심화학습 35선 3. 영업 외 비용 ▶기본학습 50선 ▶심화학습 30선 4. 법인세 비용 Ⅴ 결산 1. 결산의 뜻과 절차 2. 시산표 3. 자산 및 부채에 관한 결산 정리 4. 수익과 비용에 관한 결산 정리 5. 총계정원장의 마감 6. 제무제표의 작성 정답
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산책(도서출판) / 현진권, 양철 (지은이) /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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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서출판)소설,일반현진권, 양철 (지은이)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다. 특별자치도는 이른바 '완전한 자치'로 가는 디딤돌이다. 더 많은 광역지자체로 특별자치가 확대될수록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체제가 확립된다는 점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도 특별자치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분권을 학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대한민국의 진정한 분권과 지방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지성의 결과인「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 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하였다.발간사∥갑자기 찾아온 조용한 혁명, 강원도 분권 Prologue. 분권이란 무엇인가 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현진권 강원연구원장 분권과 자유 ∥신중섭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ChapterⅠ. 행재정 분권 강원특별자치도의 법률체계 방향 ∥이기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명예교수 제주특별자치도의 경험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민 기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지방재정과 세입분권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 강원 재정의 현황진단과 개선방안 ∥조계근 강원미래전략연구원장 분권과 자치경찰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Chapter Ⅱ. 정책 분권 지역균형발전의 추진 방향과 강원특별자치도 ∥오정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공약이행지원특별위원장 지방교육 거버넌스 개혁 실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작하자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환경경제학으로 강원도의 환경 보기 ∥양준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경제학전공 교수 분권과 노동정책 : 보충성 원리의 실험적 모색 ∥이호선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변호사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분권 방향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연구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안보규제, 쟁점과 대응 ∥양 철 강원연구원 분권연구실 부연구위원 <부록> 강원연구원 분권세미나 -강원도의 진정한 분권을 향한 여정- 2023년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였다. 특별자치도는 이른바 '완전한 자치'로 가는 디딤돌이다. 더 많은 광역지자체로 특별자치가 확대될수록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체제가 확립된다는 점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들도 특별자치도를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분권을 학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강원연구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대한민국의 진정한 분권과 지방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집단지성의 결과인「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 : 분권의 이론과 실제」를 출간하였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권한을 배분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논의된 중요한 이슈였다. 그럼에도 자유민주제도를 70년 동안 운영한 대한민국에서는 이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강원연구원 에서는 42회에 걸쳐 92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대한민국 분권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가 「강원도 분권으로 새 시대를 연다」이다. 책에는 분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강원도 분권을 위한 법률체계, 세입분권, 자치경찰, 균형발전, 교육 거버넌스, 환경경제, 노동정책 등 행·재정 분권과 정책분권을 위해 강원도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를 담아냈다.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강원도의 천부적 자유를 찾기 위한 과감한 제안과 기존의 소극적 접근방식이 아닌 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 눈에 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중앙집권적 체제에서 탈피하여 연방정부 형태로의 국가적 개조가 이뤄지는 시발점이자 대한민국의 분권 구조를 확립하고 분권의 추진 속도를 결정하는 방향타가 될 수 있다. 강원도가 대한민국 분권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성숙한 분권 구조를 이끌어 나갈 나침판 역할을 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구상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리는 민주국가에 살고 있지만, 지역 관점에서 보면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앙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지역은 중앙의 결정에 무조건 따라야 하는 종속관계였다. 완전한 민주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는 자유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중앙정부는 해당 지역에 완전한 분권을 주지 않고, 불완전한 분권을 이양하고 있다. 분권이란 무엇인가_“분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자치와 균형을 함께 추구할 수는 없다. 자치는 지방정부의 선택권을 확장하는 것이고, 균형은 지방정부가 아니라 중앙정부가 나서서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자치가 분권적 사고라면 균형은 중앙집권적 사고다. 자치를 하면 지방과 중앙, 지방과 지방 사이의 불균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분권이란 무엇인가_“분권과 자유” 흔히들 입법권의 분권화는 연방국가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 않다. 예컨대 영국이나 스페인 등은 연방국가가 아닌 단일국가이지만 지방정부가 입법권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헌법이 어떻게 규정하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지 국가형태로 연방국가냐 단일국가냐하는 구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방정부에게 헌법상 입법권을 부여하면 지방정부가 법률제정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행·재정 분권_“강원특별자치도의 법률체계 방향”
쥬라기 캅스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 2018.07.17
7,000원 ⟶ 6,3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만들기 아저씨 (지은이)
쥬라기커맨더를 통해 로봇 전사로 변신한 쥬라기 캅스의 다섯 공룡 전사,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주테고, 쥬키오와 이들을 컨트롤하는 주인공 공찬을 만나 볼 수 있다. 8장의 만들기 판에 다섯 로봇의 도안이 그려져 있다.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다.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쥬테고 쥬키오 공찬지구를 지키는 공룡 전사, 쥬라기 캅스! 애니메이션 의 다섯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우주 악당 데스바리안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5인의 공룡 변신 로봇과 쥬라기 커맨더를 이용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이들을 전사로 진화시키는 마스터 공찬의 활약을 담은 애니메이션 ! 경찰차와 티라노사우루스가 합쳐진 로봇 쥬렉스, 소방차와 트리케라톱스가 합쳐진 쥬톱스, 전투기와 프레타노돈이 합쳐진 쥬테라, 경찰버스와 스테고사우루스가 합쳐진 쥬테고, 구급차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합쳐진 쥬키오. 에서는 쥬라기커맨더를 통해 로봇 전사로 변신한 쥬라기 캅스의 다섯 공룡 전사,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주테고, 쥬키오와 이들을 컨트롤하는 주인공 공찬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뚝딱 뜯어 접고 끼우면? 멋진 로봇이 짠! 평면 그림을 입체물로 만들면서 공간감과 논리력을 키워요! 8장의 만들기 판에 다섯 로봇의 도안이 그려져 있어요. 어디에 끼워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지요. 만드는 방법만 찬찬히 알려 주면 아이들도 혼자 뚝딱뚝딱 만들 수 있어요. 손가락에 힘을 주어 톡톡 뜯어 내고, 쏙쏙 끼우다 보면 소근육이 발달해요. 여러 모양의 입체물을 만들면서 공간 구성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조각들을 몰입해서 조립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져요. 만들고 난 후에는 각각 개성과 특징이 다른 다섯 로봇 쥬렉스, 쥬톱스, 쥬테라, 쥬테고, 쥬키오와 주인공 공찬을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도 해 보세요.
팍스
arte(아르테) /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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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명작,문학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가 함께 만든 작품이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이다.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500킬로미터 떨어진 ‘나의 여우’를 찾아 떠난 열두 살 소년 피터 인간과 동물의 공존, 그리고 평화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이야기 우아한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력으로 위안을 주는 우화_「타임」 이 책은 여우 팍스 같다. 반쯤은 야생적이고 완전히 아름답다_「뉴욕타임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력 추천하는 책_브라이틀리닷컴 ★뉴욕타임스 2016년 최고의 책 ★엔터테인먼트위클리 2016년 최고의 청소년 책 ★아마존 2016년 최고의 어린이 책 ★NPR 2016년 최고의 책 ★타임지 2016년의 청소년 책 Top10 ★피플지 2016년의 어린이 책 Top10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2016년 최고의 책 ★내셔널 북 어워드 노미네이트 칼데콧 3회 수상에 빛나는 그림책의 거장 존 클라센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골든 카이트가 선택한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의 만남 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 2016 최고의 어린이 책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의 감수성을 키워줄 책 『팍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길들었지만 전쟁 때문에 야생에 던져진 여우와, 그 여우를 구하러 떠난 열두 살 소년의 모험을 다루었다. 동화작가 사라 페니패커와 일러스트레이터 존 클라센, 두 거장의 콜라보로 더욱 특별한 이 책은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 위력을 증명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위클리, 피플, 타임, 학교도서관저널, 키커스, NRP까지 모든 매체가 2016년 최고의 청소년·어린이 책으로 뽑았고, 미국 어린이도서관연합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2016년 내셔널 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시나리오 판권을 얻기 위한 여러 제작사의 경쟁 끝에 시드니 킴멜 엔터테인먼트에 낙점되어 영화화 중이다. 여우와 소년, 작고 평범한 존재가 보여준 강렬한 우정 인간과 동물이 만들어 낸 위대한 가치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은 열두 살 소년 피터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미를 잃고 길가에 버려졌던 아기 여우 팍스를 데려와 5년 동안 정성껏 키운다. 전쟁이 일어나자 전쟁에 참전하려는 피터의 아버지는 팍스를 공장 근처 야생 숲에 놓아주고, 피터를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할아버지 집에 맡긴다. 모든 상황이 낯설고 이해하기 힘든 여우 팍스는 참을성 있게 피터가 다시 되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팍스를 포기했다는 슬픔에 괴로운 피터는 팍스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숲을 헤매다 다리가 부러진 피터는 숲 속 은둔자 볼라 아주머니 네에서 꼼짝 못한 채 상처가 낫기만을 기다리게 되고, 두려움과 배고픔에 당황하던 팍스는 까칠한 암컷 여우 브리스틀과 연약한 동생 런트를 만나 야생 생활에 적응해나가는데…. 전쟁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한 신뢰의 힘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고 토론해야 할 놀라운 픽션 소년과 여우의 시점으로 번갈아 서술되는 이 소설의 핵심은 떼려야 뗄 수 없던 두 존재가 헤어져 있는 동안 이루는 아름다운 성장이다. 다시 돌아올 피터를 기다리는 동안 숲에서 팍스가 듣는 것들, 보는 것들, 팍스가 선택하는 것들은 놀랍도록 세세하게 묘사된다. 또한 세상을 피해 숨어 살고 있는 볼라 아주머니를 통해 전쟁의 진정한 무서움, 잔인함, 폭력과 희생과 슬픔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하지만 소년과 여우의 절대적 신뢰와 유대는 무엇보다 강한 힘으로 전쟁에 상처받은 존재들을 보듬고 현실의 한계를 극복한다. 인간을 믿지 않는 동료들에게 보여지는 여우 팍스의 피터에 대한 신뢰, 다리가 부러진 고통 속에서도 반려 여우를 찾으려 애쓰는 소년 피터의 팍스에 대한 사랑. 두 존재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소름 끼치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름다운 감동으로 아로새겨진다. 『팍스』는 구체적이지 않은 시대와 공간에서 일어난 어느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라틴어로 ‘평화’라는 뜻의 팍스(PAX)는 전쟁으로 가장 먼저 희생되는 약자인 어린이와 동물, 자연을 상징한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의 이야기도 될 수 있는 『팍스』는 시대를 뛰어넘어 평화에 대한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클래식이 될 것이다. “인간 친구가 나를 찾으러 올 거예요. 그때 저 길에 있어야 해요.” 그레이는 땅 위에 편안하게 앉아 기지개를 켰다. “길은 어제 군인들로 막혔어.” 팍스는 전날 지나가던 자동차를 다시 떠올렸다. 그 자동차들은 소년 아버지의 새 옷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를 풍겼다. 그때부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는 건 맞는 말이었다. 하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년이 나를 찾아서 거기로 올 거예요.” “아니. 까마귀가 알려줬어, 길은 막혔다고.” 팍스는 꼬리를 흔들어대며 돌멩이에서 돌멩이로 왔다 갔다 하며 생각해보았다. 답이 나왔다. “난 우리 집에 있는 소년한테 가야겠어요.” “네 집이 어딘데?” 팍스는 확신을 갖고 몸을 확 돌렸다.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자신의 집이 있는 방향, 단 하나의 방향에서 자신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으니까. 남쪽이었다. 그레이는 그다지 놀라는 것 같지 않았다. “저쪽 인간의 식민지는 아주 넓어. 군인들이 여기 도착하면, 우리 가족은 그 식민지에 더 가까운 쪽이나 북쪽으로 가야 할 거야. 산속으로 말이야. 그곳 인간들에 대해 말해봐. 거기 인간들은 어떻게 살고 있지?” 다시 이 늙은 여우의 태도에 팍스의 마음이 누그러졌다. 팍스 는 돌아와서 앉았다. “멀리서 사람들을 많이 보긴 했어요. 하지만 내가 아는 건 딱 두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은 속이는 거짓 행동을 하니? 내가 알던 사람들처럼?”팍스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레이는 엉덩이를 세우고는 안절부절못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보았던 인간의 행동을 들려주었다. 굶주린 이웃을 모른 체했던 한 인간. 그 인간은 저장실에 음식이 가득 차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굴었다. 자신이 선택한 짝에게 무관심한 척했던 한 인간. 구슬리는 목소리로 양 한 마리를 무리에서 꼬드겨낸 다음에 잡아먹었던 한 인간. “네 인간들은 이런 짓 안 했어?” 즉시 팍스는 소년의 아빠가 자동차에서 자신을 끌어낸 것을 떠올렸다. 유감스러운 척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거짓이라는 걸 팍스는 알고 있었다. 거짓말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으니까.(중략)팍스는 나이 든 여우, 그레이에게 말했다. “저도 봤어요. 하지만 내 소년은 그런 짓 안 해요. 그 아이한테는 정말 그런 거 없어요. 하지만 소년의 아빠는 진짜 그랬어요.” 늙은 여우는 이 말을 듣고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여우는 간신히 허리를 곧추세웠다. “사람들은 여전히 조심성이 없니? 내가 함께 살던 사람들은 조심성이 없었어.” “조심성이오?”“사람들은 밭을 갈고 거기에 사는 쥐들을 아무런 경고 없이 죽였어. 강을 막아서 물고기를 죽게 내버려두기도 했지. 인간은 여전히 그렇게 조심성이 없니?” 한번은 피터의 아빠가 나무를 잘라내려 할 때, 팍스는 피터가 나무에 올라가 둥지를 떼어내 다른 나무에 옮기는 걸 지켜보았다. 추운 날에는 피터가 팍스의 여우 집에 새 지푸라기를 가져다주었다. 피터는 자신이 음식을 먹기 전에 언제나 팍스에게 물과 음식이 있는지 확인했다. “내 소년은 조심성이 없지 않아요.” “전쟁 때문이에요. 우리 마을 쪽으로 전쟁이 번져오고 있어요. 강까지 번져가겠죠. 아빠는 군대에 가야 했어요. 엄마는 돌아가셨고요. 그러니까 우리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아빠가 나를…….” “네 아빠는 몇 살인데?” “뭐라고요? 서른여섯 살이에요. 왜요?” “그렇다면, 네 아빠는 뭐든 할 필요가 없었어. 징병이 있다 해도, 그건 열여덟 살에서 스물다섯 살까지만 해당되거든. 아직 어린 사람들은 세뇌시키기가 쉬우니까. 그러니까 네 아빠가 군대에 갔다면, 분명 자원했을 거야. 그건 네 아빠가 선택한 거지. 진실을 이야기해보자꾸나. 그게 이곳 규칙이야.” “알았어요, 맞아요. 아빠가 자원했어요. 아빠는 나를 할아버지 집에 데려다주었어요, 그런데…….” “넌 거기가 마음에 안 들었구나.”“그런 건 아니었어요. 그건…… 제발 그것 좀 치우시면 안 돼요?” 여자는 고개를 숙였다. 칼이 자기 손에 있는 걸 보고는 놀란 것 같았다. “내가 좀 무례했구나, 내 이름은 볼라란다.” 볼라가 사과하더니 칼을 작업대 위로 던지며 말했다. “계속해봐.” “알겠어요. 저한테 여우가 있었어요. 아니, 여우가 있어요. 우리는 그 여우를 풀어줬어요. 길옆에 놓아줬어요. 아빠가 그래야 한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거였어요.” 여우를 놓아주고 차를 타고 떠난 이후로, 피터는 아빠한테 하지 못했지만 했어야 하는 말 때문에 괴로웠었다. 무슨 영문인지 그 말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그 여우를 아기 때부터 제가 키웠어요. 여우는 저를 믿었어요. 그 애는 바깥세상에서 사는 법을 모를 거예요. 녀석이 ‘그냥 여우’라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빠가 ‘그냥 여우’라고 말했거든요. ‘그냥 여우’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냥 개’라든가 다른 뭔가와 마찬가지라는 말은 아니에요.”“그래, 그래. 아주 화나는 일이었겠구나. 그래서 넌 달아난 거고.” “저는 화나지 않았어요. 화 안 나요. 제 여우예요. 여우는 저를 의지해요. 이제 돌아가서 여우를 찾을 거예요.” “음, 지금은 안 돼. 계획을 바꿔야겠구나.” “안 돼요. 가서 집으로 데려가야 해요.” 피터는 무릎을 접었다. 큰 숨을 내쉬며 발에서 터져 나오는 고통을 꿀꺽 삼켰다. 피터는 나뭇가지를 움켜잡고 잠깐 동안 체중을 실으려 애를 썼다. 그러다가 다시 털썩 주저앉았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몹시 힘이 들고 진땀이 났다. “지금? 너 이건 생각해봤어? 너 여우한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건지 알기는 하고?” “300킬로미터 이상이오. 어쩌면 더 될지도 몰라요.” 피터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볼라는 콧방귀를 뀌었다. “그 꼴로는 1킬로미터도 못 갈걸. 지금 밖에 나가면 곰 미끼밖에 안 돼. 첫날밤에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는다면 말이지. 넌 몸에서 열기가 날 만큼까지 움직일 수도 없잖아.”
여기는 루퐁이네 : 안녕? 천사들
서울문화사 / 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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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루퐁이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최진규 (구성)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준다.Chapter 1. 아기 루퐁이와의 만남 1화 루디의 성장 일기 … 14 2화 퐁키의 성장 일기 … 24 3화 루퐁이의 만남, 그리고 1년 … 34 Chapter 2. 루퐁이의 일상 4화 솜사탕이 녹았어요! … 44 5화 루디의 다친 다리를 마사지해 주는 퐁키 … 50 6화 베란다에 워터파크를 만들어 줬어요! … 56 7화 퐁키가 엄마와 화해할 때 주는 것은? … 62 8화 퐁키에게 까까를 오랜만에 주면? … 70 9화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 76 10화 춥다고 덜덜 떠는 강아지 … 84 11화 퐁키, 미용하는 날! … 92 12화 자다가 구급차 소리가 들리면? … 102 13화 잡았다~, 요놈! … 110 14화 엄마가 아파요! … 116 15화 루디 언니가 집을 나갔어요! … 122 16화 목욕이 너무 좋은 퐁키 … 130 17화 퐁키가 옷을 입고 욕조에 들어갔어요! … 134 18화 당당해도 너무 당당한 도둑 강아지 … 140 19화 발 닦아 주면 들어오는 효녀 … 146 20화 산책보다는 간식이지! … 150 Chapter 3. 루퐁이의 여행 루퐁이네 제주 여행기(포토 화보) … 162 쉬어가기 부록쌈바요정 루디와 옭옭쟁이 퐁키의 일상 이야기 여기는 루퐁이네 천만 반려동물 시대. 최고의 셀럽 강아지 자매가 왔다! 여기는 루퐁이네 첫 시리즈 <안녕? 천사들> “똥꼬발랄 강아지 자매의 러브 하우스, 루퐁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루디와 퐁키는 2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THE SOY 루퐁이네>의 주인공으로, 2015년에 태어난 포메라니안 자매입니다. 차분한 루디와 발랄한 퐁키의 영상을 통해서 강아지들의 일상과 성격과 성향이 다른 강아지 자매의 반응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곳곳의 랜선 이모와 삼촌을 웃고 울리는 강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THE SOY 루퐁이네>에서 루퐁이의 모습을 감상하세요. -다른 곳에서 태어났지만 한 가족이 된 강아지들의 모습을 담은 도서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반려동물 가족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도서 바라만 봐도 심쿵! 루퐁이의 매력을 담은 포토 에세이! 루퐁이의 브이로그 식 구성에 짧은 단편 만화가 더해진 <여기는 루퐁이네: 안녕? 천사들> 유쾌함 넘치고 사랑 가득한 루퐁이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내 아이를 책의 바다로 이끄는 법
비룡소 / 임사라 글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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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독서교육임사라 글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로 한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독서 지도를 해 온 지은이가 들려주는 연령별 독서 지도법. 아이들을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독서 지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들려준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여 간 중앙일보에 연재되었던 칼럼을 모아 묶은 책이다. 총 250여 권의 책을 주제별로 두세 권씩 짝지어 소개한 100여 편의 칼럼과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위한 길잡이 페이지로 구성했다.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라는 별도의 칼럼을 통해 독서 지도를 하는 엄마들이 꼭 알아둬야 할 독서 지도의 원칙과 빠지기 쉬운 함정, 연령별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독서 지도법도 정리했다. 영유아 대상의 독서 지도는 책을 많이 읽히는 것보다 책에 대한 친밀감을 심어 주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줘야 한다는 것 외에도 아이의 읽기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 지도의 실제 사례,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창의력 기르기 방법, 깊이 있고 폭넓은 글쓰기로의 연결, 독서 지도에 있어서의 금기 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권말에는 칼럼에서 소개된 책들이 연령별로 분류되어 있어 필요한 때에 찾아볼 수 있다. 작가의 말_책의 바다에 그물을 내리며 책에서 가장 좋은 친구를 만나다 아이가 고른 책이 좋은 책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인생의 작은 진실 다독과 정독 사이 비판과 비난의 차이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1 상상력의 바다를 헤엄치다 무엇이 진짜인가? 생각 훈련의 첫걸음 생각하기 나름 이야기가 있는 여행 판타지 너머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2 아이의 학교 생활을 엿보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우리 집 패셔니스타 좋은 친구 사귀기 짝꿍 때문에 속상해? 왕따 없는 세상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3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다 너는 특별해! 아이들만의 내밀한 공간 엄마가 빚는 대로 자라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문제는 엄친아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4 가족의 사랑을 깨닫다 엄마도 외로워 할머니가 그리운 날 애쓰셨어요, 아버지 엄마는 포기하지 않는다 가족의 소중함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5 삶의 지혜를 얻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공주들이 달라졌다!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 지혜로운 돼지들 ... 독서 지도를 시작하는 엄마에게 6 부록_칼럼 속 도서 연령별 분류
삼손 (반양장)
오픈하우스 / 공지영 (지은이)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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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예술,종교공지영 (지은이)
작가 공지영이 어린이를 위해 성서를 새롭게 풀어썼다.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신약과 구약의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를 살펴본다. 성서 내용을 모두 담되,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인물과 사건 등을 중심으로 생동감 넘치는 글로 그려낸 책이다. 특히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썼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다.시리즈를 시작하며 '태양의 아들' 삼손 수수께끼를 내다 삼손과 들릴라 다시 자란 머리카락 부모와 아이가 함꼐 읽는 페이지작가 공지영,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그려내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출간 시리즈 1차분(총 10권) 중 네 번째 권 《아브라함》, 다섯 번째 권 《야곱》, 여섯 번째 권 《요셉》이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 대표 작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소설가 공지영이 성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그려내는 작업으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지기 전 존재했던 ‘천사’부터 신약의 ‘바오로’까지,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방대한 성서의 세계를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이자 영원한 고전(古典)이다. 종교와 사상, 문학, 음악, 미술 등 인류사의 모든 부분에서 모태가 되었음은 물론, 지금도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재해석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성서는 2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이 가르침을 구하는 대상이자, 위안을 주는 안식처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는 성서가 특정 종교의 경전을 넘어서 인류 보편적 가치, 삶의 지혜와 교양을 담은 우리 모두의 책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성서가 인류 역사와 삶에 미치는 이 같은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은 많지 않다. 분량이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될 신성한 것으로 여겨져왔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성서에 대한 그간의 오해와 편견을 깨고 성서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책의 경우, 번역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동화책과 만화책 등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공지영의 이 시리즈 역시 그 같은 작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성서라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성서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성서는 특정 종교의 경전을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성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서가 전하는 사랑과 구원, 용기와 사명, 꿈과 희망, 성공과 실패, 용서, 믿음 등의 메시지는 충실하게 담되, 내용은 가능한 한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 작가 공지영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 에서 밝히고 있듯, 작가 공지영은 엄마가 되어 성서를 다시 읽으면서 성서의 무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함에 매료되었고, 자신이 읽은 이야기에 살을 붙여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다. 이 시리즈는 바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입말체 이처럼 작가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 입말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물론, 성서 속 이야기와 작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야기 사이를 오가며 뛰어난 상상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 덕분에 어렵고 딱딱한 성서가 아니라 마치 한 권 한 권이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 인물을 중심으로 새롭게 쓰여지는 성서 아담, 카인과 아벨, 아브라함, 야곱, 모세, 삼손 등 성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성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이들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복잡한 듯 보이는 성서 속 인물들의 가계도와 그들이 한 일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책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부모님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성서에 대해 들려주기가 쉽지 않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되,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도록 했다. 특히 책의 맨 뒤에 를 따로 마련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고 꼭 생각해보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정리했다. ● 부모님은 안심하며 골라주고, 아이들은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책 이 시리즈는 ‘작가 공지영’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부모님에게는 안심하고 고를 수 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작가는 성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다. 내용 소개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이고 맏아들의 권리를 사서 유대 민족의 조상이 된 야곱에 대한 이야기다. 형 에사오와 동생 야곱은 생김새도 성격도 전혀 다르다. 에사오는 사냥을 좋아하고 털이 많은 반면, 야곱은 온순하고 살갗이 매끈하다. 어느 날 야곱은 형에게 불콩죽을 주는 대신 맏아들의 권리를 받고, 형인 양 속여서 아버지로부터 맏아들이 누려야 할 축복을 가로챈다. 이 사실을 안 에사오가 야곱을 해치려 하자 어머니 레베카는 야곱을 외삼촌 라반에게 보낸다. 야곱은 라반의 두 딸 중에서 작은딸 라헬을 사랑한다. 그래서 라반에게 칠 년간 일을 해주고 라헬을 달라고 하지만, 라반은 작은딸이 아닌 큰딸 레아를 야곱의 방에 들여보낸다. 결국 야곱은 일을 더 해주기로 하고 라헬도 아내로 맞는다. 시간이 흘러 야곱은 아내들과 열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향한다. 요셉이 형 에사오에게 화해를 청하는 심부름꾼을 보내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그곳을 지나가려 한다. 두 사람은 날이 밝을 때까지 씨름을 했는데, 그 낯선 사람은 다름 아닌 하느님이었다. 낯선 사람은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해준 것은 물론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바꾸도록 했다. 이렇게 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고, 그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게 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3) 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키다리 / 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 2007.08.01
8,500원 ⟶ 7,650원(10% off)

키다리자연,과학르네 메틀러 글, 김희경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갈리마르 생태 환경 교실\" 시리즈 제3권《자연의 소중한 선물, 강》. 본 시리즈는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와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 갈리마르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 그림책입니다. 각 권마다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숨죽이고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안내합니다 자연을 바라다보고 느끼는 것만큼 사람의 마음을 편하고 즐겁게 하는 것도 그다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자연은 사람들 곁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도롱뇽을 보기가 쉽지 않아졌고, 그 흔하던 제비도 도시에서는 여간해서는 볼 수가 없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기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산과 호수, 강 그리고 바다가 그다지 멀리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곁의 자연을 어떻게 만나면 좋을까요? 그 방법을 제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책 4권을 선보인 작가가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생태 환경 전문 그림 작가 르네 메틀러입니다. 평생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려온 르네 메틀러는 이 책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접근 방식의 생태 체험, 자연 존중 기초서 르네 메틀러와 출판의 명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가 함께 만든 생태 환경책 시리즈 4권은 한폭의 멋진 자연 경관을 통째로 관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가 자연을 관찰하고 마지막으로는 아주 가까이 접근해 자연의 세밀한 부분까지 관찰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연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잊지 않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편에서는 강은 어떤 자연보다도 인간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곳입니다. 일찍이 인류의 모든 문화가 강을 배경으로 생겨난 것이 우연이 아니지요. 대부분의 도시에는 강이 흐릅니다. 강은 사람에게 식수는 물론 비옥한 토지를 제공합니다. 때로는 교통의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더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하여 강을 개발하면서 강은 오염되고 강에서 사는 많은 생명들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편에서는 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깊은 산에서 시작한 강의 물줄기는 점차 넓어져 커다란 하류를 이루고 평화로운 초원과 강을 배경으로 물고기, 물새, 물풀 등 동식물들이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식물이 어울려 살아가는 강은 그야말로 생명의 젖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과 강 주변의 자연을 보호하는 일,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개발을 하는 길, 그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빨간 송곳니
웅진주니어 / 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 2021.09.24
11,500원 ⟶ 10,3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조성희 (지은이), 이로우 (그림)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빨간 송곳니 우리 집에 놀러 와 미로 찾기 송곳니를 뽑아 버리면 인간이 될까? 흡혈귀와 인간 사이, 나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내가, 우리 가족이 실은 흡혈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기다란 송곳니가 보란 듯이 잇몸을 뚫고 나오고, 잇몸에서 새어 나온 피가 마냥 달게만 느껴진다면? <빨간 송곳니>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생활하던 ‘내’가 어느 날 흡혈귀라는 사실을 대면한 뒤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엄마 말 잘 들어. 처음부터 다 믿기는 힘들겠지만, 사실 넌 흡혈귀야. 이전까지는 사람처럼 살았어도, 이제는 송곳니가 길게 다 자란만큼 너도 흡혈귀라는 걸 알아야 해.” - <빨간 송곳니> 본문 중에서 그야말로 슬픈 열두 살 생일, 결국 그렇게 갖고 싶은 드론 대신 검은색 망토를 건네받은 아이는 송곳니를 과감하게 제거해 버리기로 결심한다. 흡혈귀의 상징인 송곳니가 없다면, 인간과 흡혈귀 사이의 간극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아이의 기대는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극심한 고통과 하루 아침에 저절로 자라 있는 송곳니의 존재를 대면하곤 금세 무너지고 마는데……. <빨간 송곳니>는 인간과 유사한 외양을 가졌지만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는 ‘흡혈귀’로의 전환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외양의 동질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의 가치, 다수의 남과 다른 나를 이해하는 관점 등에 대해 신선하게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평범함 속에 한 겹, 평범하지 않은 비늘을 지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 집에 놀러 와>는 2020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이다. “<우리 집에 놀러 와>는 새롭고 신선했다. 외계인을 초대하는 초대장을 만들어 벽에 붙여 놓은 어느 날, 살던 행성을 잃어버린 외계인 월이 주인공의 집을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만의 행성을 만들어 간다. 돌아갈 곳이 없는 월은 체격이 크다. 하지만 그는 힘을 오로지 생명을 살리는 일에만 쓴다. 주인공 루리는 월의 그런 모습을 보며 월이야말로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믿고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마음이 선해 놀림 당하고, 갈 곳 없는 소수자의 아픔까지 건너다볼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인물 묘사와 문장력이 돋보였다.” - 심사평 중에서 (원유순·권영상 아동문학가) <빨간 송곳니>에서 인간이 아닌 흡혈귀가 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우리 집에 놀러 와>의 외계인을 대하는 관점은 통하는 구석이 있다. 우리와는 다른 행성에 살고, 울퉁불퉁 말랑말랑 다른 외양을 가졌지만, 흡혈귀 이전에 ‘나연아’이듯, ‘월’은 외계인이면서 그냥 ‘월’인 것이다. 그들과의 공존에서 걸림돌이 될 만한 것이 있을까? “……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별이 아니라 월이었다. 월은 나와 생긴 것도 다르고,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왔지만, 우리는 언제나 마음은 물론 생각까지 잘 통했다. …… 나는 울퉁불퉁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월의 부드러운 손을 꼭 잡았다가 내려놓았다. 월은 내가 책이나 영화에서 본 외계인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몸이 아빠보다 두 배는 컸지만, 얼굴은 코알라를 닮았고, 하는 행동은 꼭 아기 같았다. 월은 외계인을 떠나 그냥 월이었다……. “ - <우리 집에 놀러 와> 본문 중에서 “벽은 부수면 돼. 그러니까 괜찮아질 거야.” 수많은 벽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우리를 향한 위로 조성희 작가의 동화 속 인물들은 뭔가 다르다. 인간인 줄 알고 살았지만 실은 흡혈귀이고, 외계인이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면모를 지녔다. <미로 찾기> 속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지훈은 돌을 만드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백까지만 세면 뭐든 돌로 만들 수 있는 이 아이의 마음속은 온통 보이지 않는 돌벽이 사방을 둘러치고 있다. 동화가 자기 안으로의 여행이라고 고백하는 조성희 작가는 밤마다 수백 번 마음 여행을 떠난다. 자기 안의 편견, 고정관념들은 그 외로운 여행의 과정에서 맞닥뜨린 또 다른 분신들이었고, 그 만남의 기억들은 고스란히 이야기의 소재로 다시 태어났다. 다소 힘겨워 보이는 이 과정들이 그녀의 작품 속에서 경쾌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즐거운 문학’을 지향하는 작가의 생각이 투영된 것이리라. 오랫동안 내공을 쌓고 힘있게 일어선 젊은 작가의 첫 작품, <빨간 송곳니>가 작가의 여행에 잊히지 않을 에너지원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던 것들이, 지금은 자꾸 나를 뒤로 밀어 내는 것만 같다. 내가 사람이 아니라니, 나는 다시 한번 두 눈을 꼭 감았다. 흡혈귀라는 사실이 모두 꿈이었으면 좋겠다. 19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우리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알까? 이곳에 흡혈귀 가족이 살고 있다는 걸. 만약 안다면 가만있지 않을 거다. 엄마와 아빠는 그동안 이 사실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하긴 나도 감쪽같이 몰랐으니까. 휴.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다. _ <빨간 송곳니> 중에서 이 초대장은 내가 학교에서 만든 거다. 특별한 사람을 초대 하는 초대장을 만들라고 해서 외계인을 초대하는 글을 썼다. 외계인 때문에 우주에 가고 싶을 만큼, 외계인을 꼭 한 번 만나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만든 초대장을 보고 진짜 외계인이 우리 집에 왔다. 그게 바로 월이었다. 그날은 월의 소소 행성이 사라진 날이기도 했다._ <우리 집에 놀러 와> 중에서
뽀로로 스티커로 배우는 숫자모양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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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유아놀이책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스티커북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 학습! 유아의 교육은 재미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유아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학습 태도를 이끌어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는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활동으로 유아의 소근육 운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유아가 학습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가지게 합니다.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본격적인 학습 과정에 들어가기 이전 단계의 유아들에게 '학습은 놀이처럼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며, 다양한 주제의 스티커 놀이로 유아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비롯한 통합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 줍니다. 뽀로로와 함께 신 나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워요! '뽀로로 스티커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글 학습과 숫자?모양 학습, 그리고 알파벳과 동물 학습을 스티커 놀이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뽀로로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학습 놀이를 알차게 담아, 아이가 배운 것을 연상하고 응용하며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스티커북 속의 사물들과 동물들은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수록되어,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다음에는 아이가 직접 완성한 사물 인지책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뽀로로와 함께하는 스티커 놀이로 아이가 신 나게 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엉뚱한 슈타니 가족 4
비룡소 / 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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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베라 페라미쿠라 지음, 로물루스 칸데아 그림, 김영진 옮김
오스트리아 어리이 문학상 수상작인 . 이름이 같은 할아버지와 아빠, 손자 3대가 펼치는 생활 속의 모험과 경험을 기발한 상상과 유머로 담아냈다. 상상과 현실의 절묘한 조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설정, 리듬과 반복, 대칭 구조를 살린 구성의 이야기 시리즈. 혼자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6,7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재미에 푹 빠질 수 있게 했다. 1권 '아슬아슬 종이배 모험' 편에는 할아버지, 아빠, 꼬맹이 슈타니는 신문으로 만든 종이배를 타고 모험을 떠났다가 배가 침몰할 위기에 빠진다. 하지만 할아버지 슈타니는 망원경으로 작은 마을을 잡아 당겨 위험에서 벗어난다. 이후 3대의 슈타니들은 신문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2권 '왕자지껄 페인트 소동'편. 슈타니 가족은 벽에 커다란 물소와 당나귀 등을 그리느라 페인트를 다 써버린다. 화가난 할머니는 먹을 것을 싸주며 소풍이나 가라고 하고, 소풍을 떠난 3명의 슈타니는 도시락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3권 '난쟁이 손님, 거인 손님' 편에서 슈타니 가에는 손님이 찾아온다. 난쟁이 세 사람과 거인 세 사람이 바로 그들. 난쟁이들은 쉼없이 잠만 자고, 거인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요구하는 가운데 슈타니 가족은 손님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온 할머니는 또 손님이 왔다고 이들에게 말해주고... 4권 '마법 열쇠와 흔들의자' 편에서 꼬맹이 슈타니는 생일을 맞는다.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을 가던 슈타니 가족 앞에 허름한 허수아비들이 나타나고, 허수아비들과 옷을 바꿔 입은 세 사람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숲으로 들어가는데... 무시무시한 성지기들을 만난 슈타니 3대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국제 무대를 꿈꾸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영어상식
길벗스쿨 / 구경서 글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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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외국어,한자구경서 글
빨강머리 앤’의 영어 제목에는 ‘빨강’이 없다? 우리말 ‘빵점’이 영어로는 ‘거위 알(goose egg)’? 미국에서 ‘골리앗’이라고 하면 못 알아듣는다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친구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중에는 언뜻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영어를 배울 때 단어 하나, 문장 하나 더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정서 등을 깊이 알지 못하면 영어를 오랫동안 배웠더라도 ‘진짜 영어’는 배우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라면 영어 속에 숨어 있는 배경지식까지 폭넓게 익히면서 일찍부터 국제 감각을 길러야 합니다. 이 책은 시험공부에만 치우친 반쪽짜리 영어 공부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재미있는 영어 상식 이야기 100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학교생활, 운동, 음식, 게임, 동물 등을 주제로 미국과 영국 친구들이 자주 쓰는 생생한 영어 표현들을 모두 모았어요. 미국 초등학생들이 교실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는 게임들은 무엇인지, 미국에는 왜 잠자리채가 없고 ‘나비채(butterfly net)’만 있는지… 영어에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차례 첫째마당 친구보다 한발 먼저 국제 감각 익히기 첫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둘째마당 미국, 영국 어린이들과 영어 눈높이 맞추기 둘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셋째마당 입맛 당기는 음식영어, ‘쿠~울’한 문화영어 셋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넷째마당 동물들이 말해주는 영어거울 속 그들의 자화상 넷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다섯째마당 친구에게 자랑하기 딱 좋은 영어상식 트레이닝 다섯째마당 영어상식 퀴즈 - 영어상식 퀴즈 정답
생각을 주물러야 논술을 정복한다
함께자람(교학사) / 박인기 지음 /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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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박인기 지음
생각의 샘, 생각의 날개 머리쓰기 훈련 1. 아부와 욕심에 눈이 멀면 2. 우리가 싸우면 누구만 좋으라고 3. 진짜 장사꾼 4. 내 몫을 남이 다 해 줬으니 5. 더 잃을 것이 없다 6. 여우의 한탄 7. 치료는 의사에게 8. 잘한 일은 잘한 일 9. 곰돌이의 신발 10. 모르면서 아는 척 11. 부드러움의 강함 12. 교묘한 속임수의 말 13. 죽음으로 전한 교훈 14. 쓸데없는 걱정 15. 필요할 때 함께 하는 친구 16. 필요할 때만 우리 17. 제 꾀에 제가 빠지는 꼴 18. 이기심 때문에 19. 방향이 문제이다 20. 그럴듯한 변명 21. 사과 나누기 22. 하나님의 오백 원, 꼬마의 오백 원 23. 모자를 쓰는 까닭 24. 끓는 물거품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25. 시베리아 호랑이, 멸종 위기에 이르다 26. 딱정벌레는 동물 중의 천하장사 27.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얼마나 무서운가 28. 우주 생활 오래 하면 인간의 몸은 어떻게 되나? 29. 개는 자기의 텃세 구역을 어떻게 정하나? 생각의 기술을 익히고 가는 정거장 사실의 세계 느낌의 세계 분류의 세계 비교의 세계 분석의 세계 추리의 세계 논술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논술연습 1. 이유를 찾아 쓰면 논리가 살아난다 2. 겪은 일을 반성적으로 정리하면 글쓰기와 친해진다 3. 눈치 보지 말고 자기 맘대로 감상해 보라. 생각이 풍부해진다. 4. 모든 관찰은 기록해 두자.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산 경험이 된다 5. 개요짜기는 글쓰기의 설계도이다 6. 이야기 속의 인물을 잘 분석하라. 이해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7. 재미있는 일화 속에 교훈이 있다. 내 힘으로 교훈을 발견해 내기까지 꾸준히 생각해 보자 8. 자기가 익혀 알고 있는 기술은 남에게 알려 주는 글을 써 보면 글쓰기가 쉽게 느껴진다 9. 좋은 논술은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주장에 설득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신감 있게 주장해 보라 어떤 마음으로 논술에 다가갈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열두 가지 습관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두란노 / 김형석 지음 / 2018.01.29
15,000

두란노소설,일반김형석 지음
김형석 교수의 신앙과 인생을 담은 책. 저자는 2018년 올해로 99세가 되었다. 그간 저자는 첫 수필집 <고독이라는 병>과 세기의 베스트셀러였던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예수>, <백 년을 살아보니> 등 철학과 신앙적 사유가 담긴 에세이를 많이 펴냈지만, 자신의 전 생애에 걸친 신앙과 인생을 고스란히 기록한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날실로 놓고, 삶의 사건을 철학적,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씨실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독서의 세계로 이끈다. 또한 고결한 구도자로서의 삶을 아낌없이 보여줌으로써, 독자 또한 그 선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고결한 구도자의 길로 인도한다.머리글을 대신하여 8 1부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1 자유나 운명이 아닌 섭리였다 14 2 은총의 부르심 25 3 내 인생을 바꾼 두 번의 집회 38 4 일본에서의 대학 생활 51 5 하나의 깨달음과 또 하나의 사건 63 6 광복, 그리고 탈북자가 되다 72 7 주님의 포도밭, 중앙학교에서 86 8 전란 속에서 교회를 섬기다 100 9 연세대학교와 더불어 117 2부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10 폭풍과 휴식이 교차하다 136 11 두 차례의 세계 여행 149 12 성경 공부 60년 164 13 우리의 삶과 공존하는 기독교 179 14 80여 년 동안에 기독교는 201 15 말씀은 설교를 통해 저서로 남는 것 225 16 나의 신앙적인 저서들 238 3부 더불어 사는 지혜를 생각하며 17 성실함의 강을 건너야 254 18 교회 울타리 너머, 세상 한가운데서 265 19 새로운 시도, 교회 밖에서 복음을 심다 281 20 주께서 머무시는 가정 298 21 제2의 인생은 가능한가 321 22 종교개혁은 왜 필요한가 332선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당신에게 김형석 교수의 100년의 지혜를 선물합니다 신앙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는 일이며, 주님을 대신해서 사랑을 베푸는 생활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선하고 아름다운 삶에 대한 동경이 있다.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며 아름답게 가꾸기를 원한다. 하지만 인생의 여러 질곡을 통과하면서 선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되는 삶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선하고 아름다움을 되살릴 수 있도록 작은 불씨를 건넨다. 저자는 올해로 99세가 되었다. 한 사람이 선하고 아름다운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99년을 살아올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아니고는 해석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만 있고, 사람의 수고가 없다면 그 또한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저자는 그 수고와 하나님의 은총을 나이테처럼 새기며 99년을 선하고 아름다움의 불씨를 지켜내며 살아오고 있다. 이 책은 그 나이테를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간 저자는 첫 수필집 《고독이라 는 병》과 세기의 베스트셀러였던 《영원과 사랑의 대화》를 비롯하여, 《예수》, 《백 년을 살아보니》 등 철학과 신앙적 사유가 담긴 에세이를 많이 펴냈지만, 자신의 전 생애에 걸친 신앙과 인생을 고스란히 기록한 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다.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날실로 놓고, 삶의 사건을 철학적, 신학적으로 해석하는 씨실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독서의 세계로 이끈다. 또한 고결한 구도자로서의 삶을 아낌없이 보여줌으로써, 독자 또한 그 선하고 아름다운, 때로는 고결한 구도자의 길로 인도한다.나는 오래 전 우리 장로교와 감리교가 신앙에 있어서의 예정과 자유의 교리를 갖고 대립하며 신도들에게 부담과 고민을 더해 주는 것을 보면서 질문을 해 오는 사람들에게 대답하는 때가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그런 교리 문제를 갖고 고민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체험한 것은 '은총의 선택'이다. 지금은 내 인생을 돌이켜 보면서, 나 나름대로의 신앙적 고백을 한다. 인생에는 자유만이나 운명의 절대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랑의 섭리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섭리의 주관자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중학생이 된 뒤부터 나는 느낌과 생각의 차원이 달라졌다. 한마디로 나도 어른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뜻이 있어 중학교에 오게 되었다는 자부심 비슷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무엇인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예감 같은 것이었다. 나는 내 인생을 준비해야 하고, 누군가가 나를 불러 줄 때가 왔다는 절박감 같은 것에 사로잡혀 있었다. … 설교자는 두 분이었다. 장로교를 대표하는 윤인구 목사와 김창준 목사였다. 윤인구 목사는 영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되는 비교적 젊은 편이었고, 김창준 목사(감리교 소속으로 기억한다)는 좀 더 나이가 많아 보였다. 많은 학생이 모였다가 흩어져 돌아가곤 했다. 아마 나는 말없이 참석했다가 돌아가는 중학생으로서 제일 어렸을 것이다. 나는 두 목사님의 설교를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특히 윤 목사의 설교에 감명을 받았다. 지금도 그 제목과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아늑하고 엄숙했던 예배 분위기는 성경에 나오는 말씀의 잔칫집을 연상시키는 것이었다. 많은 젊은이가 영혼의 양식을 얻을 수 있었고, 나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다.그 부흥회를 끝내면서 나는 지금까지 깨닫지 못하고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 그것은 마치 계란 속에 갇혀 있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변화였다. 얼마 동안은 마치 무엇엔가 취해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내 삶의 새로운 이정표가 생겼다. 나는 멀고 먼 길을 믿음과 희망을 갖고 출발하는 느낌이었다. 키가 작은 데다 머리가 크고 이마가 넓어 보이는 가가와 도요히코가 사회자의 소개를 받고 나와 다음 같은 얘기를 꺼냈다."나는 세계 일주 여행을 하면서 시베리아를 거쳐 평양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평양에 가면 모란봉에 꼭 가 보라는 권고를 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라고 말입니다. 오늘 오전에 나는 모란봉에서 대동강변 길을 걸어 내려오다가 아담한 기와집을 한 채 발견했습니다. 조선의 전통과 정취가 풍기는 건물이었습니다. 참 훌륭한 예술품 같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봤더니 대문에 '기생 학교'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간판을 보는 순간, 나는 기억에서 사라진 내 어머니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기생만도 못한 부끄러운 인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지방에서 정치한답시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술집에서 잡부로 일하는 어머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모르는 여성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나입니다. 내가 아들이 아닌 딸이었다면 찾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아들이었기 때문에 나를 데려다가 호적에 넣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 사실이 창피스럽고 부끄러워 지금까지도 그 일을 얘기하기를 꺼렸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주님이 그렇게 천한 나를 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는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습니다. 가장 천한 사람을 택해 당신의 일꾼으로 쓰신다는 은총의 사실을 누구에게나 전파하고 사는 것이 내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주변의 여성들을 절대로 내 어머니와 같은 여성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강산에 눈물 흘리며 숨어 사는 여성들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그날의 강연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 고백은 청중에게 큰 감명을 남겼다. 나도 저렇게 사는 것이 신앙인의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일본에 가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는 몇 차례 더 그의 강연을 들었고, 그의 책을 읽기도 했다. 광복이 된 후에 우연히 다시 한 번 그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사춘기인가요
HomeBook(홈북) / 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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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ok(홈북)생활,인성손재수 글, 유성호.강복선 그림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한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준호 걔 미친 것 아니니? 2. 놈들, 19금 영화를 보다 3. 산부인과에서 생긴 일 4. 변태경, 사고 치다 5. 혼자 있고 싶어 6. 거울아, 거울아 누구 가슴이 크지? 7. 예림이 가슴이 커(?)졌어요10대들을 위한 성 이야기 소리도 없이 사춘기가 찾아왔어요. 과연 사춘기가 찾아오면 마음은 어떨까요? 그리고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사춘기를 맞은 아이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역시 성 문제일 것입니다. 자연스레 내 몸과 이성에 대한 관심은 늘고 있는데, 친구들이 배우고 있는 성교육으로 왕성한 호기심을 해결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이 책은 좌충우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해결 과정을 통해 성에 대한 바른 정보를 주고자 합니다. 책 속의 친구들이 펼치는 10대의 톡톡 튀는 성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그때 영화감독을 꿈꾸는 봉준호가 손을 번쩍 들고 질문했어요. “섹스란? 성관계란? 성관계하면 기분이 좋나요?” 준호의 질문에 아이들은 괴성을 질렀어요. 예진이 엄마와 담임선생님의 얼굴이 붉어졌어요. 준호의 행동이 삽시간에 학교 전체에 퍼지는 바람에 온종일 시끄러운 하루였어요. 자칭 성 박사인 성애의 말에 의하면 섹스라는 말이 오늘처럼 아이들 입에 많이 오르내린 건 학교 창립이래 처음 있는 일일 거래요. 사실 우리에게 섹스라는 말은 부정적인 나쁜 말, 해서는 안 되는 말, 감추고 숨겨야 하는 말이잖아요. 누군가 섹스라는 말을 꺼내기라도 하면 손가락질하며 저질, 변태라고 놀리거든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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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형연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8권.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1. 복을 받은 두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벗 셋, 나쁜 벗 셋 2. 우정을 배신한 오 생원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마라 3. 아름다운 벗, 사다함과 무관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4. 두 형제의 참된 친구 찾기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 5. 옛 친구의 충고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심 어린 충고를 해 주는 친구 6. 의리를 저버린 흑룡강 용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7. 친구의 친구를 믿어 주는 우정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8. 우리는 단짝, 오성과 한음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오래도록 함께하는 친구 9. 은혜를 베푼 나무 도령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 10. 다시 만난 세 친구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 : 좋은 친구가 되려면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친구와 우정에 관한 격언 모음집마음을 열어주는 옛사람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왕따, 집단 따돌림, 학교 폭력, 등교 거부, 청소년 범죄……. 뉴스를 보면 이런 말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다른 나라 이야기 같던 일들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하게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많고 한자녀 가정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선생님 다음으로 많이 만나게 되는 사람이 바로 친구이니까요. 학교 친구, 학원 친구, 교회 친구, 게임 친구, 놀이터 친구 등등 어린이 누구에게나 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이름을 알고 얼굴을 안다고 진짜 친구라고는 할 수 없지요. 그렇다면 참된 친구란 어떤 친구일까요? 진실한 친구는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요? 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일까요? 《옛사람들의 우정 이야기》는 바로 그런 고민에 따뜻한 옛이야기로 응답해주는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오성과 한음의 배꼽 빠지는 우정 이야기에서부터, 달빛 아래에서 우정을 맹세한 사다함과 무관의 슬픈 우정 이야기, 친구와의 의리를 저버린 배신자를 혼내준 재치만점 명판관 이야기, 조선 시대 명종 임금과 정철의 충고를 아끼지 않는 진실한 우정 이야기까지, 친구와 우정에 얽힌 옛이야기 열 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보 코너 ‘백두 낭자.한라 도령이 들려주는 참된 친구 이야기’에서는 관포지교, 지란지교, 죽마고우 같은 사자성어도 배울 수 있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우정에 관한 동서양의 명언과 격언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전하는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와 우정의 참된 의미를 마음으로 깨닫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실한 친구를 찾아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헌부에서 사형이라는 형벌이 결정되자 명종은 매우 화가 났어요. 그렇지만 임금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었지요. 사헌부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요. 명종은 정철을 괘씸하게 생각하여 사헌부 벼슬에서 쫓아냈어요.한편 백성들은 왕족이라도 용서해주지 않고 법대로 처리한 명종을 더욱 우러러보게 되었대요. 이러한 소식은 곧 명종의 귀에도 들어갔지요.명종은 경양군 부자 사건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어요.“왕족으로서 처가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그들을 용서해 주었다면 나는 백성들의 믿음을 잃을 뻔했구나. 한때 정에 사로잡혀 어두워진 내 눈을 정철이 뜨게 해 주었어. 대나무처럼 곧고 푸른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큰 잘못을 저지를 뻔했어.”명종은 옛 친구의 우정과 신하로서 임금을 위하는 정철의 속마음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지요. 그 뒤로 두 사람은 더욱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해요.- ‘옛 친구의 충고’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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