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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수학 I단계 3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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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세계사 1
다산에듀 / 김상훈 글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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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
청소년 역사,인물
김상훈 글
넌 아직도 역사를 외우니? 난 통으로 이해한다!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하다는 선입견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이 한국사만 알면 됐지 세계사까지 공부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말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나라가 한국만 있다면 모를까 나라와 나라, 대륙과 대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쉽게 예를 들어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로만 봤을 때는 일본이 명나라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정복 야심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을 보자면, 일본은 사무라이들의 전쟁판이었던 전국시대는 끝났지만 줄어든 농민수로 농업량 또한 줄었다. 때문에 명나라와 무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조공무역밖에 허락하지 않은 명나라 때문에 어차피 먹고살기 힘든 거라면 저질러보자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략으로 시작된 전쟁이었다. 만약 명나라로 가는 길을 조선이 순순히 내주었다면 조선의 피해는 줄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명나라와의 관계 때문에 조선도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있다. 이처럼 역사는 나라와 나라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지며 이런 배경을 이해하면 세계사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슬처럼 엮인 역사의 배경을 정리해주는 책 『통세계사』 1권이다.추천사 머리말 개정판을 내며 통박사가 소개하는 통세계사 1장 인류, 문명을 건설하다 인류 탄생 ~ 기원전 1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인류 4대 문명 싹트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달|최초의 제국, 이집트의 흥망|인더스 문명과 아리아인의 침략|요순(堯舜)의 나라, 중국 열리다 · 대륙별 스토리 인류 탄생과 신석기혁명 사람이 탄생하다|신석기혁명, 인류의 삶을 바꾸다|도시가 발달하다|세계 전역에 인류 세상 열리다 또 다른 문명들 고대 민족의 이동|그리스 문명 시작되다|한반도와 일본의 문명|그 밖의 문명 2장 혼란기를 맞은 고대 세계 기원전 1300 ~ 기원전 6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고대 세계의 강자들 그리스, 강자에서 멸망까지|중국, 주 왕조 들어서다|아시리아의 통일과 몰락|히타이트와 페니키아 · 대륙별 스토리 중국, 춘추전국 시대 맞다 춘추 시대 시작되다|초나라의 성장, 중국의 확대|고조선, 제국의 꿈 키우다 그리스의 팽창 폴리스의 발전|군국주의 국가 스파르타|민주주의로 달리는 아테네|로마, 걸음마 시작하다 3장 동양과 서양, 충돌하다 기원전 600 ~ 기원전 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의 대결 페르시아, 대제국 건설하다|동서양의 첫 대결, 페르시아 전쟁|마케도니아, 우뚝 서다|동방원정 단행하다|헬레니즘 문화 탄생하다 · 대륙별 스토리 그리스의 흥망과 로마의 성장 아테네, 민주정치의 기틀 만들다|아테네 우뚝 서다|그리스 내전, 모두가 패배자|로마의 성장 중국, 전국 시대에 돌입하다 오와 월의 한판 승부|전국 시대 시작되다 |진, 강력한 중앙집권 추진 불교의 나라 인도, 통일왕조 서다 브라만과 카스트 제도|불교의 탄생|인도, 첫 통일제국 탄생 모든 대륙에서 철학이 꽃 피다 종교의 어머니, 조로아스터교|고대 서양철학의 발전|고대 동양철학의 발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도 발달하다 4장 동서양, 대제국이 탄생하다 기원전 300 ~ 서기 1년 전후 · 커버스토리 로마와 진(秦)의 활약 로마, 이탈리아 정복하다 |로마, 지중해까지 장악하다|진(秦), 중국 통일하다|15년 만에 제국 무너지다|로마와 중국 통일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실크로드 열리다 중국, 한나라 건국|무제, 한 왕조의 전성기 맞다 |비단길의 역사적 의의|흉노족의 흥망|인도, 마우리아 왕조 멸망 고조선 무너지고 고구려 서다 고조선의 멸망과 한반도 분열|고구려 탄생하다|일본, 철기문화 시작되다 로마, 강국으로 성장하다 로마, 적수가 없다|로마의 번영과 갈등|카이사르의 집권|로마, 제정 시대로 들어서다 5장 로마의 전성 시대 서기 1 ~ 3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팍스 로마나! 폭군들, 로마 지배하다|기독교 대 박해|팍스 로마나 |팍스 로마나, 아시아까지 뻗었다 · 대륙별 스토리 중국, 후한에서 삼국 시대로 후한, 다시 번영하다|황건적의 난, 후한 삼키다|세 영웅 천하를 다투다|한반도, 삼국 기틀 확립|일본, 연합국가 탄생 페르시아 재건되다 인도차이나의 변화|인도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사산 왕조 페르시아 탄생 로마, 화려한 시절 끝나다 팍스 로마나 끝나다|로마의 군인황제 시대 아메리카에도 문명 시대 열리다 6장 고대 세계 끝나고 중세 시작되다 300 ~ 6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민족의 대이동 중앙아시아 민족이 움직이다|중국, 이민족에게 점령당하다|극도의 혼란 시대 |게르만족의 대이동|서로마 제국의 멸망|민족 대이동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기독교의 공인과 프랑크 왕국의 건설 기독교의 인정|로마, 콘스탄티노플 시대|프랑크 왕국의 탄생|동로마 제국, 마지막 부활 사산, 굽타, 돌궐 부흥하다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번영|돌궐, 세계를 호령하다|굽타 왕조, 인도 통일하다|힌두교의 번성 중국의 혼란과 고구려의 대약진 남북조 시대, 혼란 계속되다|남북조 시대에서 수 왕조 시대로|한반도, 삼국 기틀 갖추다|동아시아의 대제국 고구려!|한반도 주도권, 고구려에서 신라로|일본, 통일국가 등장 아메리카에 마야 문명이 뜨다 7장 이슬람 제국, 세계를 호령하다 600 ~ 8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이슬람 왕조의 변천사 이슬람교의 탄생|정통칼리프 시대|옴미아드 왕조, 유럽 진출|이슬람 제국의 분열|이슬람교 탄생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카롤링거 르네상스 카롤링거 왕조 건설|서로마 제국 부활과 카롤링거 르네상스|동로마 제국 소외되다 당나라의 번영과 몰락 당나라 서다|태종과 측천무후|번영과 동시에 쇠퇴하다 한반도, 삼국 시대에서 남북국 시대로 신라, 삼국 통일하다|남북국 시대|당의 제도가 일본을 개혁하다 8장 정체(停滯)와 분열의 시대 800 ~ 10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얽성로마 제국의 탄생 서로마 제국, 부활하다|프랑크 왕국, 분열하다 |신성로마 제국의 탄생 · 대륙별 스토리 이슬람 세계의 분열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 독립하다|투르크족, 또 이동하다 송과 고려 건설되다 당 왕조의 몰락|5대10국 시대와 요나라의 건국 |송의 건국|한반도의 후삼국 시대|고려 건국|일본, 셋칸 정치 시작되다 바이킹의 활약 바이킹의 나라|러시아 탄생하다|이민족의 침입 아메리카의 문명들 9장 기독교. 이슬람 충돌하다 1000 ~ 12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십자군전쟁 예루살렘에서 종교가 충돌하다|십자군전쟁 터지다 |이슬람, 대 반격 시작하다|십자군전쟁의 역사적 의의 · 대륙별 스토리 이슬람 셀주크 왕조의 흥망 셀주크, 바그다드 입성|아프리카 이슬람의 변화|인도도 이슬람 되다 유럽, 황제와 교황이 치받다 동서 기독교, 완전히 갈라서다|황제-교황 한판 대결 붙다|프랑스, 영국 정복 동아시아, 세 나라가 다투다 송, 혼란에 시달리다 |금, 요, 송 각축 벌이다|남송, 중국판 상업혁명 열다|고려, 거란 격파하다|고려, 무신정권 시대 열리다|일본도 사무라이 시대 열리다 아스텍 문명과 가나 제국 10장 몽골, 세계 제패하다 1200 ~ 1400년 전후 · 커버스토리 몽골의 세계 정복 영웅 칭기즈칸!|유럽과 이슬람 모두 삼키다|원나라 건국|원의 몰락, 명의 건국 · 대륙별 스토리 한반도와 일본의 왕조 교체 고려, 몽골에 무너지다|일본은 버텼다 |조선의 건국|일본도 무로마치 바쿠후 출범 오스만 제국 출범하다 맘루크 왕조, 몽골 막다|오스만 제국의 출범 |인도에도 이슬람 왕조 서다|티무르 제국 건설 십자군전쟁 끝나다 전쟁은 끝났지만|교황, 추락하다|영국, 귀족이 왕을 무릎 꿇리다|합스부르크 왕조 탄생|흑사병, 유럽 삼키다|영국-프랑스, 백년을 싸우다하룻밤이면 당신도 세계사 박사! 국사, 중국사, 서양사의 세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통으로 꿰어주는 최고의 역사교양서 -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온 『통세계사』 2009년 출간되었던 『통세계사』는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번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通史를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2011년,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 옷을 입고 『통세계사』가 돌아왔다. 돌아온 『통세계사』에는 독자들을 위해 몇 가지 구성이 보충 되었다. 첫째, 책을 읽으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진과 이미지를 보충해,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역사적 사실도 같이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영웅열전’이라는 코너를 신설해 세계사의 주요한 인물들을 비교하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는 반복되어 돌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면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셋째, 보다 읽기 편하게 문체를 정리하고 보다 눈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본문 디자인을 새로 했다. 넷째, 역사적 사실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자료를 찾아 이 책 하나만으로도 역사 공부가 가능하게 했다. 더 보기 좋아진 『통세계사』를 통해 ‘하룻밤’이면 세계사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 두 권이면 세계사 박사! 세계사라고 하면 방대하다는 선입견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이 한국사만 알면 됐지 세계사까지 공부할 필요가 뭐가 있냐고 말한다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나라가 한국만 있다면 모를까 나라와 나라, 대륙과 대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쉽게 예를 들어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로만 봤을 때는 일본이 명나라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정복 야심으로 조선을 침략한 전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난 배경을 보자면, 일본은 사무라이들의 전쟁판이었던 전국시대는 끝났지만 줄어든 농민수로 농업량 또한 줄었다. 때문에 명나라와 무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조공무역밖에 허락하지 않은 명나라 때문에 어차피 먹고살기 힘든 거라면 저질러보자 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책략으로 시작된 전쟁이었다. 만약 명나라로 가는 길을 조선이 순순히 내주었다면 조선의 피해는 줄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명나라와의 관계 때문에 조선도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있다. 이처럼 역사는 나라와 나라의 이해관계로 만들어지며 이런 배경을 이해하면 세계사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사슬처럼 엮인 역사의 배경을 정리해주는 책 『통세계사』 1, 2권이 있다. 내용 또한 쉽게 쓰여 이틀만 투자하면 누구나 세계사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세계사 공부, 통通으로 새롭게 하자 『통세계사』의 저자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기자로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역사 이야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러다 언젠가 낭패를 당했다. 아들이 “고려가 세워졌을 때 외국에서는 어떤 나라가 세워졌어?”라고 물었는데 대답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당황하기는 했지만 생각해보면 학창 시절 우리는 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배웠다. 때문에 동시대에 각 대륙별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연계시켜 외울 필요도 없었다. 국사와 세계사가 연계 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선생님도 달랐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세계사를 공부하는 흐름은 바뀌어야 한다. 최근에는 통합교과적인 문제 출제와 논술시험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사라는 큰 수레바퀴 안에 국사, 동양사, 서양사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현재까지 발전해온 것을 통째로 통으로 한꺼번에 인식할 수는 없을까? 이런 문제의식에서 집필이 시작됐다. 저자는 출간 전 3년간 시중에 나와 있는 70여 권의 역사 서적의 콘텐츠를 분해한 뒤 다시 연대기 순으로 맞춰 재구성했다. 또 동양과 서양, 한국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역사발전 법칙을 찾아내는 데 주력했다.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시간이 흐르며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는 보편적인 법칙이 있었다. 그 법칙들은 주변 사건들과 인과관계에 놓여있고, 그런 흐름을 통째로, 통으로 이해하면 그 누구보다 쉽게 역사 점수를 올릴 수 있다. - 세계사, 누가 외우는 과목이래? 흔히 우리가 말하는 암기 과목이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은 역사가 암기 과목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교과서가 찢어지도록 줄 쳐가며, 연습장이 새까맣게 되도록 써가며 외웠던 역사책의 내용들이 머릿속에 얼마나 남아있는지 묻고 싶다. 저자는 역사는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라고 말한다. 세계사를 통으로 이해하면 굵직굵직한 사건을 ?생 순서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한 시점(기원전 272년)과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끝내고 중국을 통일한 시점(기원전 221년)은 거의 일치한다. 동서양의 대제국이 같은 시기에 탄생한 것이다. 또 흉노족이 중국으로 침입해 5호16국 시대를 연 시점과 흉노족의 후손인 훈족이 게르만족을 밀어내 결과적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초래한 시점이 같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대륙별 역사가 꼬리를 물고 있는 것이다. 또 한반도에 고려가 세워졌을 때 중국에서는 송나라가, 유럽에서는 신성로마제국이 탄생했다는 사실과, 그로 인해 세계 전역에서 혼란과 소요가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는 사실을 통으로 알 수 있다. 세계사를 이런 방식으로 이해하다보면 어느 새 세계사의 굵은 흐름이 머릿속에 큰 강을 이루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 글로벌 시대에 맞는 실용적인 역사 공부법을 제시한다 세계가 이미 글로벌 시대이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역사관을 갖고 있어야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입으로만 세계화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아이들에게 국사만을 암기하도록 강요한다. 당장의 시험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따로국밥처럼 암기해서는 앞으로 ‘세계인’이 될 수 없다. 이제 세계사 전체를 입체적으로, 또 통으로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사관을 배제한 실용적인 역사서를 꿈꾸었다.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사관(史觀)이라고 한다. 어떤 사관을 갖느냐에 따라 역사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서양 사람들은 아무래도 서양 중심 사관으로 세계사를 보려 할 테고, 중국은 중화사상을 내세우며 중국 중심 사관으로 세계사를 보려 한다. 하지만 『통세계사』는 특정 사관에 기반을 두기보다는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넘나들며 수천, 수만 년의 세계사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가능하면 객관적으로 역사를 이야기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 특징이다. 저자 또한 역사학자가 아니기 때문에 어설프게 역사학자 흉내를 내면서 특정 사관을 펼치는 것보다는 실용적으로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역사책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생각해보았을지 모르겠지만 ‘광개토대왕과 알렉산더대왕 가운데 누가 먼저 태어난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광개토대왕이라고 대답을 한다.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 역사 중심으로만 공부하다보니 다른 대륙의 역사와 연결을 시키지 못하는 약점을 갖고 있다. 그런 점 때문에 알렉산더대왕이 500년 이상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 맹점을 보완하는 측면에서,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전체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만든 목적이며 특정 사관을 내세우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책을 구성한 이유이다. 이 책을 이해한 다음 다른 책들을 본다면 더 깊은 역사 공부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이런 이유로 이 책은 다른 역사책과 달리 동양과 서양, 한국을 구분하지 않고 시대 순으로 구분을 했다. 각 시대별로 가장 중요해서 꼭 알아둬야 하는 사건은 각 장의 맨 앞에 커버스토리로 다루었기 때문에 커버스토리만으로도 5000년의 주요 역사를 재미있게 꿰찰 수 있다.
(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3)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
베틀북 / 아르멜 브와 글, 아르멜 브와 그림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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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아르멜 브와 글, 아르멜 브와 그림
당기고, 끼우고, 돌리고, 열어 보며 스스로 익히는 신나는 입체 놀이북. 재미있게 조작하며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주세요.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재미있게 조작하며 어휘 학습과 사물 인지를 동시에!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 우리 집 곳곳에 숨어 있는 250개 낱말을 찾아 내는 재미! 책을 보면서 유아는 우리 집 곳곳에 있는 250여 개 사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유아와 함께 책을 보면서 그림책 속의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아가 낱말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는 그 이름을 말해가며 사물을 찾아보게 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것이지만 유아가 이름을 몰랐던 사물은 엄마, 아빠가 그 낱말을 먼저 명확하게 말해 주고 난 뒤 유아가 따라 말해 보게 합니다. 그림을 보고 유아가 아는 낱말을 먼저 말해 보게 한 뒤, 유아가 잘 알지 못하는 낱말을 따로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인데도 유아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물이 있다면 유아에게 책의 그림을 보고 실제 집 안에서 그 사물을 찾아보라고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끼며 사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사람 만들기 2 (반양장)
아산서원 / 함재봉 지음 / 2017.11.29
35,000
아산서원
소설,일반
함재봉 지음
조선 사람의 가슴과 뇌리에 깊이 뿌리내린 반일 감정과 ‘왜’(倭)에 대한 문화적 우월 의식, 피해 의식, 강력한 쇄국 정책에도 불구하고 19세기 말에 이르면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친일개화파가 출현한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늘 중국을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해 온 조선 사람들이 중화 질서의 가장 변방이었던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조선은 근대 문명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친중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왕실은 모두 근대 문명을 금수와 같은 서양 오랑캐의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조선이 상국(上國)으로 모시던 청은 왕조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의 유교 문명이 우월하다는 ‘중체서용론’을 견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이 근대 문명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는 ‘문명개화’의 이름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루고 있던 일본이었다. 이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문명개화의 당위성을 배우고 근대 문명을 조선에도 이식하고자 한 사람들이 친일개화파다. 친일개화파가 일본으로부터 배운 것은 근대 산업, 군사, 교육, 법뿐만 아니라 ‘독립’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들은 메이지 일본이 ‘만국공법’(萬國公法)이라 불리는 근대 국제법을 익히고 불평등 조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민족 국가’라는 독립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근대 국제 질서를 배운다. 당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청은 조선 반도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서구 열강과 일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속방(屬邦)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실, 민씨 척족 중심의 친청파 역시 모두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대내외에 스스럼 없이 천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메이지 일본을 통하여 조선과 청 간의 사대 관계가 근대 국제 질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치욕적인 종속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는다. 친일개화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훗날 “개화파”로 불리게 되는 극소수의 인사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문명개화’를 이루고 있던 메이지 일본을 보고 배우면서부터였다.서론 제1장. 메이지유신 1. 에도 시대의 정치 2. 에도 시대의 경제 3. 에도 시대의 사상과 교육 1) 유교 2) 고쿠가쿠(國學, 국학) 3) 란가쿠(蘭學, 난학) 4) 바쿠마츠(幕末, 막부 말기)의 안보 지식인 4. 외세의 출현과 바쿠후 체제의 모순 5. 나라의 새 중심: 천황 6. 미국과의 조약과 그 여파 7. 바쿠후와 조슈, 사쓰마의 개방 정책 8. 존왕양이파의 부상 9. 조슈와 사쓰마의 대립 10. 나마무기 사건 11. 시모노세키 전쟁과 사쓰에이 전쟁 12. 사쓰마의 쿠데타와 조슈의 역쿠데타 13. 제1차 조슈 정벌 14. 조슈의 내전 15. 삿초동맹(薩長同盟) 16.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 17. 선중팔책(船中八策)과 대정봉환(大政奉還) 18. 보신전쟁(戊辰戰爭) 19. 판적봉환(版籍奉還)과 메이지유신 체제의 형성 제2장. 메이지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 1. 이와쿠라 사절단의 파견 배경 2. 이와쿠라 사절단의 여정 3. 유신 세력의 분열과 정한론 4. 조일 관계의 뇌관: 쓰시마 5. 기도 다카요시의 정한론 제3장. 중화 질서에 도전하는 일본 1. 청일수호조약의 체결 2. 기유약조 체제의 해체 3. 류큐와 대만 문제 제4장. 사이고 다카모리의 정한론 1. 정한론의 재부상 2. 사이고 대 오쿠보 3. 오쿠보의 외교 4. 오쿠보의 대만 정벌 제5장. 개국 아닌 개국: 강화도 조약 1. 고종의 신외교 2. 일본의 반응 3. 운요호 사건 4. 청의 의중을 떠보는 일본 5. 신헌과 구로다의 강화도 담판 6. 최익현의 도끼 상소 7. 강화도 조약 제6장. 쇄국과 개국 사이에서 1. 리델 주교 사건 2. 제1차 수신사 김기수의 일본 방문 3. 사이고의 반란과 오쿠보의 암살 4. 표류하는 조선 5. 이홍장과 청의 신조선 정책 6. 이홍장의 조미수교 중재 제7장. 개화파와 일본의 만남 1. 김옥균 2. 불교, 부산과 개화사상 3. 이동인의 일본 밀항 4. 제2차 수신사 김홍집과 황준헌의 만남 5. 김홍집과 이동인의 만남 제8장. 급진 개국과 대미 수교 1. 고종의 개국 결정과 이동인의 밀사 파견 2. 신사유람단과 본격화되는 일본 배우기 3. 조미수호통상조약 4. 김옥균의 첫 일본 방문 제9장. 위정척사파의 반격과 청의 제국주의 1. 영남만인소와 홍재학 상소 2. 대원군의 반격: 안기영 역모 사건과 임오군란 3. 청의 신제국주의 4. 제물포 조약과 청에 밀린 일본 5. 속국에서 직할령으로 6. 청의 간섭과 친청파의 개혁 제10장. 친일개화파의 독립사상 1. 김옥균의 제2차 일본 방문 2. 후쿠자와 유키치와 조선의 개화파 3. 김옥균의 독립사상 4. 김옥균의 제3차 일본 방문 제11장. 갑신정변과 친일개화파의 몰락 1. 갑신정변 전야 2. 거사 3. 청군의 개입 4.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 5. 김옥균과 친일개화파의 말로 결론 부록 1. 「구로다 훈령」 전문 2. 「강화도 조약」 전문 3.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의 부록 전문 4. 「조미조약(朝美條約)」 전문 5.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 전문 6. 「조일통상장정(朝日通商章程)」 전문 주 (註) 참고문헌 찾아보기 조선 사람의 가슴과 뇌리에 깊이 뿌리내린 반일 감정과 ‘왜’(倭)에 대한 문화적 우월 의식, 피해 의식, 강력한 쇄국 정책에도 불구하고 19세기 말에 이르면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친일개화파가 출현한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었다. 늘 중국을 문명의 원천으로 간주해 온 조선 사람들이 중화 질서의 가장 변방이었던 일본을 새로운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조선은 근대 문명을 일본으로부터 배운다. 친중위정척사파와 흥선대원군, 조선의 왕실은 모두 근대 문명을 금수와 같은 서양 오랑캐의 것으로 치부하고 거부하면서 그 내용을 알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조선이 상국(上國)으로 모시던 청은 왕조의 명맥을 간신히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중국의 유교 문명이 우월하다는 ‘중체서용론’을 견지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이 근대 문명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일한 통로는 ‘문명개화’의 이름으로 급속한 근대화를 이루고 있던 일본이었다. 이 비좁은 통로를 이용하여 문명개화의 당위성을 배우고 근대 문명을 조선에도 이식하고자 한 사람들이 친일개화파다. 친일개화파가 일본으로부터 배운 것은 근대 산업, 군사, 교육, 법뿐만 아니라 ‘독립’이라는 개념이었다. 이들은 메이지 일본이 ‘만국공법’(萬國公法)이라 불리는 근대 국제법을 익히고 불평등 조약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민족 국가’라는 독립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근대 국제 질서를 배운다. 당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던 청은 조선 반도에 대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고 서구 열강과 일본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선이 독립국이 아닌 중국의 속방(屬邦)임을 적극 홍보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실, 민씨 척족 중심의 친청파 역시 모두 조선이 청의 속국임을 대내외에 스스럼 없이 천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메이지 일본을 통하여 조선과 청 간의 사대 관계가 근대 국제 질서의 관점에서 보자면 용납할 수 없는 치욕적인 종속 관계라는 사실을 처음 깨닫는다. 친일개화파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훗날 “개화파”로 불리게 되는 극소수의 인사들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문명개화’를 이루고 있던 메이지 일본을 보고 배우면서부터였다. 메이지유신 메이지유신은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게 빠르고 성공적인 근대화 과정이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거치면서 불과 한 세대 만에 봉건 국가에서 근대 국가로 탈바꿈한다. 조선과 일본은 비슷한 시기에 서구 열강과 조우한다. 외세의 도래에 대한 초기 반응도 유사했다. 서구 열강이 문을 두드릴 당시 조선과 일본은 모두 쇄국 정책을 고수하고 있었다. 서구 열강이 본격적으로 통상을 요구하자 조선에서는 위정척사파가, 일본에서는 존왕양이파(尊王夷派,, 손노조이파라고도 함)가 일어나 개국에 극렬하게 반대한다. 그러나 그 이후로 조선과 일본의 역사는 서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조선에서는 위정척사파가 끝내 개국에 반대하고 친일개화파는 몰락한다. 반면 일본의 존왕양이파는 개국주의자로 변신한다. 일본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양을 배워야 한다는 인식 전환을 통하여 가장 극렬한 쇄국주의자들이 가장 적극적인 개국주의자가 된다. 이들이 일으킨 혁명이 메이지유신이다. 메이지유신에 성공한 일본은 곧바로 조선의 문을 두드린다. 일본은 오랫동안 속해있던 중화 질서, 또는 ‘화이질서’(華夷秩序)의 역사와 구조, 논리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다. 동시에 근대 국제 질서의 역사와 구조, 논리도 정확하게 파악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은 중화 질서를 자신이 주도하는 근대 국제 질서로 바꿔나간다. 조선과 중국에게 익숙한 전통 중화 질서의 개념과 용어, 이론과 상징을 근대 국제 질서의 것들로 하나씩 대체해 나가면서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를 주도 면밀하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꾼다. 친일개화파의 좌절 급격히 근대화하고 있는 일본에 직접 건너가 보고 배우기 시작한 최초의 조선 사람은 불교승 이동인이었다. 1879년 김옥균과 박영효의 부탁과 후원으로 처음 도일(渡日)한 이동인은 1년간 일본 말과 문화를 익히면서 일본의 정치인, 지식인, 기업인은 물론 일본에 상주하고 있던 서구 열강의 외교관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친일개화파와 일본의 교량 역할을 한다. 그 후 1880년 제2차 수신사 파견, 1881년 4월 10일 신사유람단 파견, 그리고 세 차례에 걸친 김옥균의 방일과 장기 체류를 통하여 조선의 개화파는 일본의 개화사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귀국하여 조선의 개화를 기획한다. 그러나 친일개화파는 두 개의 장애물을 만난다. 첫째는 친중위정척사파였다. 대원군의 개혁을 ‘패도 정치’로 몰아 대원군을 실각시킨 위정척사파였지만 고종이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고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적극 배우려고 하자 이번에는 대원군과 손을 잡고 이에 격렬히 맞선다. 안기영 역모사건(1881), 임오군란(1882)은 위정척사파와 대원군이 함께 고종과 친일개화파의 개국 시도에 반대하여 일으킨 정변이었다. 그러나 임오군란으로 쇄국주의자였던 대원군과 위정척사파가 다시 득세하자 이홍장이 공을 들여 추진한 조선과 서구 열강 간의 적극적인 수교 정책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이홍장은 조선으로 대군을 급파하여 군란을 평정하고, 대원군을 납치하여 톈진(天津, 천진)으로 압송한다. 외세를 배격하겠다고 일으킨 임오군란은 오히려 외세가 조선 내정에 전례 없이 깊이 간여하는 빌미를 제공한다. 임오군란을 계기로 청은 병자호란 이후 처음으로 조선에 군대를 진주시키고 조선의 내정과 외교를 직접 챙긴다. 청은 조선과의 관계를 전통적인 사대 관계에서 근대적인 제국주의 식민지 체제로 전환시키고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 1859~1916)를 보내 조선을 직접 통치하기 시작한다. 임오군란이 불러온 청의 군사 개입과 정치 간섭의 가장 큰 수혜자는 세력을 키워오던 조선 왕실의 외척인 여흥 민씨 척족이었다. 1874년 대원군의 실각으로 세력을 키우기 시작한 민씨 척족은 1882년 임오군란으로 대원군이 톈진으로 납치되자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다. 청 역시 민씨 척족의 이용 가치를 간파하여 이들과 적극 손을 잡는다. 친일개화파의 두 번째 장애물인 ‘친청파’는 이렇게 형성된다. 일본을 통하여 근대 국가와 근대 국제 질서의 성격을 이해하기 시작한 친일개화파들에게 조청 간의 조공 관계는 굴욕적이었다. 중국은 더 이상 문명의 기준도, 따라야 할 이상도 아닌 오직 극복의 대상일 뿐이었다. 그런 중국에 의존하여 권력을 유지하면서 조선의 독립과 개화를 모두 가로막고 있는 민씨 척족 주도의 친청파는 타도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오히려 친청파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다급해진 친일개화파는 1884년 갑신정변을 일으킨다. 그러나 역사는 친일개화파에게 가혹했다. 조선은 메이지유신과 같은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 정치 세력도, 사회적, 이념적 여건도 갖추지 못했다. 청과 정면 대결을 하기에는 아직 실력이 부족했던 일본도 친일개화파를 돕지 않는다. 청군이 베트남을 둘러싼 청과 프랑스 간의 전쟁(1884~1885)에 조선 주둔 청군을 파병하면서 청군의 개입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이는 오판이었다. 오히려 위안스카이가 청군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갑신정변은 결국 삼일천하로 끝난다. 갑신정변의 실패로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직접 통치는 더욱 강화된다. 개화파는 역적으로 몰려 미국, 일본 등지로 망명을 떠났고 조선에 남은 그들의 가족들은 연좌제(緣坐制)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메이지유신을 모델로 한 조선의 자주적인 근대 혁명은 실패한다.친일개화파가 목격하고 배우기 시작한 일본은 메이지유신 직후 힘을 기르고 있던 일본이었다. 아직 청이나 러시아, 그 외의 서구 열강에 직접 도전할 실력은 갖추지 못하였지만 급진 개혁을 통하여 근대 국가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부족한 힘을 외교력으로 보완하고 있었다. 더구나 조선의 지정학적인 중요성을 일찍 간파한 일본의 지도자들이 아직 힘으로는 좌지우지 할 수 없는 조선을 적극적인 교류를 통하여 일본식 근대화의 길을 가도록 설득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메이지의 지도층은 친일개화파들과 깊은 교류를 한다. 친일개화파들은 메이지유신이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상의 혁명을 성공적으로 주도한 일본의 정치인, 경제인, 사상가들과 직접 교류하면서 새로운 세계관, 국제 정세 인식, 그리고 국가관을 정립한다. 조선의 건국 세력이 송나라의 산업 혁명과 문화적 성취를 본받고자 개방, 개혁을 추진했다면 조선 말기의 개화파는 일본의 급격한 근대화 과정을 본 받고자 ‘개화’를 추구하였다. 위정척사파가 주자학을 문명의 정점으로 확신하고 이를 지키고자 하였다면 개화파는 일본이 받아들이고 있는 서구 근대 문명을 새로운 글로벌 스탠더드로 간주하였다. 위정척사파에게는 중국이 문명이고 서양이 오랑캐였다면 개화파에게는 서구와 일본이 문명이고 중국이 야만이었다. 개화사상은 수백 년에 걸쳐 형성된 조선 사람의 세계관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였다. 그러나 친일개화파의 인식 전환은 당시 조선이 따라갈 수 없는 것이었다. 친중위정척사와 친청 동도서기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던 조선의 주류 사회로서는 일본을 따르고자 하는 친일개화파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리고 친일개화파가 자신들의 이념을 관철시키고자 거사를 하였을 당시에는 아직도 청이 너무 강했다. 정변이 일어나자 청은 놀라울 정도로 단호하게 군사를 동원하여 이를 진압한다. 반면, 아직도 메이지유신 초기의 일본은 청을 정면으로 상대할 자신이 없었다. 청이 조선 정국에 적극 개입하자 일본은 친일개화파를 버린다. 갑신정변의 실패로 조선이 자주적으로 근대화의 길을 갈 기회는 사라진다. 오늘날 많은 한국 사람들은 서대문의 ‘독립문’이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는 문으로 오해하고 있다. 그 바로 뒤에 서대문형무소의 옛 자리가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러나 ‘독립문’은 중국의 칙사가 무악재를 넘어서 조선에 당도하면 조선의 왕이 직접 나가 그를 영접하던 ‘영은문’(迎恩門)과 ‘모화관’(慕華館), 즉 ‘중국을 사모하는 건물’을 허문 자리에 지었다.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기 위해서였다. 만일 ‘독립문’이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 문이었다면 1897년에 지어진 독립문을 일제가 일제 시대 내내 그대로 두었을 리 만무하다. 독립문은 오히려 일본이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독립시켜줬음을 상기시켜주는 상징물이었기에 일제가 그대로 두었을 뿐이다.
이범, 공부에 반하다
한스미디어 / 이범 글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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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범 글
연봉 18억을 포기하고 무료강의를 통해 입시공화국 대한민국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의 치열한 삶고 고뇌, 교육에 대한 애정, 그리고 그가 말하는 진짜 공부법! 과학고와 서울대 졸업, 과학탐구과목 전국최다수강생 기록, 온라인교육 최강사 메가스터디 창립, 연봉 18억 등 자타가 인정하는 공부천재이자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 하지만 그 모든 명성과 부를 포기하고 무료강의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는 우리 시대 진정한 교육가. 그의 파란만장한 삶과 교육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빼곡히 담은 책이다.책을 펴내며 1_학원가의 서태지, 정상에서 은퇴하다 나는 왜 연봉 18억을 포기했나 무료강의리그를 꿈꾸며 경악! EBS와 강남구청의 무료강의 프로젝트 대한민국 헌법 31조 2_대치동 신화의 비밀 노량진에서 강남으로-학원 중심가의 이동 대치동 vs 압구정동-똑같은 강남이 아니다 대치동 전문학원의 역사와 현황 대치동 집값과 사교육의 함수관계 대치동식 교육에 대한 환상 3_파트타이머에서 스타강사로 한국경제의 블랙홀에서 아가리를 벌리다 단과강사로 첫걸음을 대치동 1등이 되다 4_스타강사의 세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스타는 외로워 이전투구 스타강사는 족집게가 아니다 스타강사의 허실 고액과외-그들만의 리그 5_오! 메가스터디 초창기 온라인강의 메가스터디의 기원 이름값을 받지 못한 아내 자랑스러웠던 메가스터디 문화 6_제국의 탄생 온라인 헤게모니의 형성 조진만 선생의 죽음 구중궁궐 EBS 고사작전 공존의 모색 7_무료강의를 하는 사람들 티치미(깊은생각) 그룹 티치미의 현재와 미래 무료강의의 앞날 논술이라는 복병 8_반공부법-보편적 공부방법을 넘어서 왜 학습법 책은 도움이 되지 않는가 참을 수 없는 공부법의 다양함 왕도는 없다-보편적 방법의 함정 자신의 장점에서 출발하라 자기주도적으로 인터넷강의를 활용하라 어린 자녀의 독서습관부터 길러줘라 9_너 자신을 알라-현명한 수험생활을 위하여 자기비판능력이 왜 중요한가 잘못된 공부마인드 ①-양( ) 이데올로기 잘못된 공부마인드 ②-문제 이데올로기 잘못된 공부마인드 ③-실수 이데올로기 ‘원리’를 찾아서-무중력의 진실 10_2008학년도, 사상 최악의 입시제도가 온다 내신 비중이 엄청나게 높아지지는 않는다 수능 비중은 생각보다 많이 줄지 않는다 논술의 영향은 문과·이과에 따라 크게 다르다 면접(구술)고사의 비중은 당분간 유지될 듯 외고생이 ‘논술로 뒤집기’를 할 수 있는가 외고생이 논술에 약한 이유 정권이 바뀌면 입시제도가 바뀐다? ‘정운찬 세대’가 도래할 것인가 법대는 없어지고, 의대·치의대도 뒤를 따른다 11_대치동 키드의 비극 사교육의 ‘일부’가 사회악이다 왜 선행학습을 하고도 그 모양인가 선행학습이 필요한 경우 캥거루족을 만드는 대치동 마마 12_내신과 논술, 환상과 실제 내신성적도 좋은 지표다 내신지옥, 탈출구가 필요하다 논술은 학교가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과 고교의 타협으로 ‘논술혁명’을! 독서이력철 도입계획을 철회하라 미적분 모르는 문과생, 공대에 가다 13_권위주의와 시장주의의 틈바구니에서 트라우마 탈권위주의 혁명, 교문에서 가로막히다 얼치기 시장주의자여, 제발 맺음말연봉 18억도 치유하지 못한 마음의 병 대한민국 최고강사 이범. 그의 평면적인 이력을 보면 화려하다 못해 완벽하다는 느낌이 든다. 과학고와 서울대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벌과 연봉 18억이라는 부는 한국인이 바라는 전형적인 성공모델이다. 하지만 책은 화려한 성공기를 그린 성공 에세이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 비법으로 가득찬 학습법책은 더더욱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연봉 18억도 치유하지 못한 마음의 병, 즉 억대 스타강사라는 자신의 성공가도의 이면에 가려진 고독과 괴로움을 고백한다. 그리고 병의 발병처는 이전투구를 벌여야 하는 대한민국 학원가의 냉혹한 현실이었음을 밝힌다. 물론 그 진흙탕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만이 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었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저자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판치는 학원가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써, 대치동 신화로 대표되는 과열된 사교육 열풍과 허상을 극명하게 밝혀낸다. 하지만 사교육에 대한 무조건적인 매도가 아니라, 날카로운 비판과 철저한 분석을 통해 사교육의 선(.)기능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적 대안까지 제시한다. 그리고 구호로 끝나는 대안 제시가 아닌, 저자 자신의 현재 진행중인 실천으로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바로 무료강의다. 무료강의, 대치동 신화를 무너뜨리다 2003년 10월, 저자는 일체의 학원강의와 유료 인터넷강의 중단을 선포한다. 그리고 이듬해 2월, 전격 무료강의를 선언한다. 학원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자본주의 논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이 엽기(?)적인 행동은 언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해 18조원, 그 중 입시 관련 시장만 10조원이 넘는 우리나라 사교육 현장의 한복판에 있던 저자에게 무료강의는 사교육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나친 맹신을 벗겨내고, 왜곡된 시장질서를 바로잡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는 방법이었다. 아울러 사교육 시장을 통해 자신이 받은 금전적 혜택을 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하는 길이기도 했다. 신출내기 강사에서 연봉 18억의 대강사로, 다시 무료강의의 개척자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저자의 삶은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베일에 가려있던 스타강사의 생활, 학원가의 뒷얘기 등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의 탄생과 형성과정, 이를 테면 노량진 학원가의 탄생과 대치동 학원가로의 중심 이동, 현재 메가스터디로 대표되는 온라인 교육업체의 주도권 쟁탈 과정은 마치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보는 듯하다. 저자 자신이 창립 멤버이자 학원가를 떠나게 된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메가스터디의 탄생과 성장 과정은 그 중에서도 압권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들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 대한민국 학원가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는 보기 드문 소중한 자료이자, 사교육의 지나친 신비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이범의 공부법, 그리고 진짜 공부 사교육에 대한 저자의 비판은 자연히 입시제도와 최근 난무하는 갖가지 학습법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이른바 보편적인 공부법을 거부한다. 엉덩이로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저자처럼 자주 변화를 주며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 즉 100명에 대한 100가지 공부법이 있을 뿐, 획일적으로 적용 가능한 공부법은 없다. 시중의 각광받는 학습법책들이 저마다 주장하는 공부법은 참고할 만한 개별 사례일 뿐 보편타당한 공부법은 없다. 말 그대로 절대적 공부법에 반하는 ‘반공부법’이다. 사교육과 공부법에 대한 비판을 통한 저자의 궁극적 의도는 교육의 정상화다. 특히 저자 역시 공교육의 시급한 개선을 주장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펼쳐지는 현 입시제도에 대한 분석과 대안에서는 어느 입시전략서나 학습법보다 탁월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입시에 당면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나아갈 바를 간접적으로 시사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심는 것, 이것이야말로 이 책의 진정한 목적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과학 3.4학년
매스티안출판사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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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
학습참고서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엮음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다.1강 떠다니는 호버크래프트 2강 무인도에서 식수 얻기 3강 충돌의 흔적, 운석구덩이 4강 층층이 쌓인 액체탑 5강 전기회로 아트 6강 축구화 스터드의 역할 7강 어벤져스의 오류 8강 공기의 힘, 헤론의 분수 부록 :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과학 대회 안내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전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최신 유형의 문제를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에 모두 담았다!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입니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창의적 산출물로도 활용가능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특강을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교재를 기획했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실전 교재! 대상 - 과학고 영재교육원 / 교육청 영재교육원 /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의 적중률 높은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시리즈란? 전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관찰추천제 2, 3단계 유형에 맞게 구성한 특강 서울권 : 2단계 관찰자 집중 관찰 출제 유형, 3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포함 경기권 : 영재성검사, 창의탐구력 검사 유형 포함 부산권 :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타지역 :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특징 창의적 문제해결력 과학 구성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적 산출물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 Step1 문제인식 - Step2 문제해결 - Step3 융합사고 ? 탐구보고서 ? 활동 평가표 * 학생들이 작성하기 힘들어하는 탐구보고서를 연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통해 탐구보고서 샘플 제공. 부록 안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 과학 대회 안내 영재산출물(창의적 산출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회, 학생기록부에 기록 가능한 대회, 영재교육원 문제 유형과 비슷한 대회를 소개하고 기출 문제 및 출제 문제 유형을 같이 수록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영재성검사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동영상 강의, Q&A 등 다양한 영재교육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너는 뭐가 되고 싶어?
느림보 / 해리 블리스 그림, 윌리엄 스타이그 글, 김미련 옮김 / 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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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해리 블리스 그림, 윌리엄 스타이그 글, 김미련 옮김
마술모자를 둘러 싸고 앉은 토끼와 두 아이. 마술지팡이를 쥔 토끼가 묻는다. "뭐가 되고 싶어." 아마 대부분의 어른이라면, '무엇이 되고 싶어'라는 질문의 대답을 미래의 직업으로 한정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오직 현재만을 바라본다. 그러므로, 토끼가 권하는 '되고 싶은 존재'는 기상천외하다. 막대기, 돌멩이, 팔꿈치, 무릎, 고양이, 개, 뱀, 악어, 사탕, 케이크, 해, 달... 한바탕 신나는 놀이 끝에 아이들은 그냥 '아이'가 되기로 결정한다. 지금까지 나온 것들을 모두 모자에 집어 넣는 토끼의 마지막 표정이 압권이다. 거의 구도가 변하지 않는 그림이지만, 작은 표정 변화에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영어권 어린이 그림책의 부흥기를 일구어 낸 윌리엄 스타이그가 글을 썼고, 「뉴요커」에 젊고 새로운 감각의 만화를 선보이고 있는 해리 블리스가 그림을 그렸다. 간략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잡아 끈다. 무엇보다 '기발함'과 '상상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파울라 날다
국민서관 / 초란 드르벵카 글, 페터 쉐소우 그림, 박경희 옮김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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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초란 드르벵카 글, 페터 쉐소우 그림, 박경희 옮김
우수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파울라는 뚱뚱한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이 파울라의 집에 오고 히람 삼촌은 파울라를 만난 게 기쁠 뿐 파울라가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로 붕 띄우는 순간, 파울라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는다. 파울라는 구름 꼭대기에서 눈을 뜬다. 파울라는 기뻐하고, 가족들은 파울라를 위해 도시락 바구니에 풍선을 매달아 아침 식사를 올려 보내준다. 또 크리스마스 에는 선물도 올려 보내주고 파울라를 위해 마당에서 성탄 축가도 불러준다. 파울라는 하늘에서 백 권도 넘는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방송국에서 파울라에게 "넌 뚱뚱한데 어째서 나는 거니?" 하고 물으면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하면서 카메라에서 팩 등을 돌려 버린다. 이런 파울라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뚱뚱한 아이들이 하나 둘 파울라를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들도 파울라처럼 하늘에 둥둥 뜨기 시작한다. <파울라 날다>는 눈앞에 보이는 그대로의 사실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즉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있다. 더불어 서로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은 크고 작은 일들로 상처 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라고 호소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내고 있다.Ⅰ.파울라는 뚱뚱해 Ⅱ.히람 삼촌이 오신대 Ⅲ.꿈이 아니야 Ⅳ.지붕 위를 둥둥 Ⅴ.다시 봄이 오고 Ⅵ.혼자가 아니야 옮긴이의 말《파울라 날다》 우수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스위스 디 차이트 신문과 독일 브레멘 방송국 공동 수여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에 붕 띄우는 순간 엄청나게 뚱뚱한 파울라가 깃털보다 가벼워졌어요. 파울라는 하늘과 땅 사이에 둥둥 떠서 살기 시작하는데! 현실은 무겁고 쉽게 바꿀 수 없다. 공처럼 부푼 파울라의 외형적인 조건 때문에파울라가 한번 붕 띄워 달라고만 하면 파울라네 가족들은 갑자기 하나같이 등과 허리가 아프다. 히람 삼촌만 빼고. 히람 삼촌이야말로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또 다른 무엇”이라는 명제를 몸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히람 삼촌에게 파울라는 가볍다. 깃털보다 더. 진실은 무게감 있는 사실이 아니라, 해석의 문제이고 인간 사이의 관계에 좌우되는 것이 아닐까. -이리스 라디쉬(문학 비평가, 저널리스트), [디 차이트] 산문과 시를 넘나드는 독특한 문체로 무겁기만 한 삶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나 유쾌하고 가벼워질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파울라 날다》 이렇게 뚱뚱한 건 맹세코 처음이야 속상합니다! 파울라는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날이 갈수록 배는 똥글똥글 튀어나오죠. 엉덩이는 펑퍼짐하게 늘어만 가지요. 수영장에서 튜브를 해도 혼자만 밑바닥에 둥실둥실 가라앉아요. 가족들에게 안아 달라고 하면 모두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며 슬슬 피하고요. 게다가 파울라가 좋아하는 히람 삼촌이 오기로 했는데 이런 엄청나게 뚱뚱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조카를 얼싸안은 히람 삼촌은 파울라를 만난 게 기쁠 뿐 파울라가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히람 삼촌이 파울라를 하늘로 붕 띄우는 순간, 파울라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다시는 내려오지 않는데……!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파울라는 구름 꼭대기에서 눈을 떠요. 아, 꿈이 아니구나. 파울라는 기뻐하죠. 가족들은 파울라를 위해 도시락 바구니에 풍선을 매달아 아침 식사를 올려 보내줍니다. 또 크리스마스 에는 선물도 올려 보내주고 파울라를 위해 마당에서 성탄 축가도 불러줘요. 파울라는 하늘에서 백 권도 넘는 책을 읽으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냅니다. 방송국에서 파울라에게 “넌 뚱뚱한데 어째서 나는 거니?” 하고 물으면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야!” 하면서 카메라에서 팩 등을 돌리기도 하지요. 이런 파울라의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뚱뚱한 아이들이 하나 둘 파울라를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파울라처럼 하늘에 둥둥 뜨기 시작하지요. 도대체 무겁기만 하던 파울라와 아이들이 어떻게 하늘에 가뿐히 떠오르게 된 걸까요? 중요한 건 세상을 바라보는 너의 마음 파울라의 무거운 살들은 어쩔 도리 없는 사실입니다. 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 때문에 파울라가 한번 공중에 붕 띄워주기를 바랄 때면 가족들은 하나같이 갑작스레 허리가 쑤신다며 파울라를 슬슬 피하지요. 마치 파울라의 ‘무거운 살’이 이들에게는 곧 ‘무거운 사실’이 되어 그들의 허리를 내리누르기라도 하듯이 말이에요. 하지만 히람 삼촌만은 파울라를 가볍게 붕띄워 올립니다. 히람 삼촌은 살아오면서 더 무거운 것들을 들어 보았을 것 같습니다. 《파울라 날다》는 눈앞에 보이는 그대로의 사실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즉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로를 바라보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또한 중요하다는 것도 놓치지 않고 있지요. 이 책은 크고 작은 일들로 상처 받거나 고민하는 아이들의 어깨를 따뜻하게 감싸며 말합니다.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만화로 보는 시멘토 초등 상식 6 : 지구와 환경 보호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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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토
자연,과학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이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된다.1. 꿀벌이 멸종하면 인간도 멸종한다고? 2. 아보카도가 환경 파괴범? 3.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고? 4. 햄버거가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5. 버려지는 옷들, 모두 어디로 갈까? 6. 새 핸드폰이 고릴라를 아프게 한다고? 7. 매일 2만 마리의 새들이 목숨을 잃는 이유는? 8. 온실가스가 대체 뭐길래? 9. 환경과 건강을 위협하는 화학 물질 10. 아낌없이 빼앗기는 거위 11. 1년 치 우편물, 나무 1그루 반 12. 달콤한 과자가 오랑우탄을 몰아낸다고? 13. 줄이자! 탄소 발자국 탄소를 먹어치우는 블루카본! 14. 신제품에 가려진 전자 폐기물 15. 지구를 뒤덮는 플라스틱 16. 바닷속, 물고기보다 많아진다는 이것은? 17. 우리나라의 15배, 쓰레기 섬 18. 식탁 위의 미세 플라스틱 19. 에코백은 정말 ‘ECO’할까? 20. 물티슈가 플라스틱이라고? 21. 일회용품 대신 머그잔 쓰레기를 줄여요! - 상식 레벨 UP < OX 퀴즈 > 22. 커피 찌꺼기의 무한 변신 23. 고기 섭취가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24. 메일함이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고? 25. 도로에 온실가스가 가득하다고? 26.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깅 27. 아이스 팩은 일반 쓰레기? 아이스 팩 재활용하기 28. 알쏭달쏭 헷갈리는 분리배출 29. 빨대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고? 재활용품이 아닌 쓰레기 30. 라벨 프리로 분리수거를 편리하게 31. 용기를 가지고 테이크아웃! 32. 쓰레기를 ‘0’에 가깝게, 제로 웨이스트 33. 테이프 없는 택배 박스가 있다고? 34. 지구를 지키는 또 다른 방법 업사이클링 35. 플라스틱으로 옷을 만든다고? 36. 안 쓰는 물건을 새것처럼 37. 건물도 재활용을 한다고? 38.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39. 도시에서 꿀벌을 기른다고? 40. 환경의 날은 언제일까? - 상식 레벨 UP < 주관식 퀴즈 >은 시멘토 교육연구소가 아이들이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교재입니다. 상식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할 지식을 말합니다. 에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나 이야기의 배경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런데 굳이 상식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식을 배우면 세계를 바라보는 견문이 늘어납니다. 유명한 인물, 물건, 건축물 등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상식들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지리, 문화 등 폭넓은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궁금해 할 부분부터 다른 국가의 문화까지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니 보는 눈이 넓어집니다. 또한,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왜?’, ‘어째서 이렇게 되었을까?’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이 생겨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다 보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뿐더러,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은 아이가 자연스럽게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녹여낸 교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학습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 학습하면 보다 재미있고 능동적으로 학습하게됩니다. 또한 앞서 배운 상식들을 확인하는 다채로운 퀴즈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상식을 더욱 오래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안아 줘도 될까?
풀빛 / 제이닌 샌더스 (지은이), 세라 제닝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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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제이닌 샌더스 (지은이), 세라 제닝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경계 존중 교육 그림책. 경계 존중 교육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을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나서 해 볼 수 있는 토론하기, 질문하기, 제안하기 등 여러 활동이 들어 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자.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대단히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좋아하는 친구를 마음대로 안아도 될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요 좋아하는 친구를 마음대로 안아도 될까? 친구가 좋아서 마음대로 껴안았다고요? 친구와 함께 놀고 싶어서 친구의 장난감을 함부로 만졌다고요? 상대방에게 호감이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망설이지 않고 호감을 표현할 때가 있어요. 친구가 너무 좋아서 마음대로 껴안는다거나, 아기가 예뻐서 뽀뽀를 하는 경우가 그렇지요.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나는 친구를 껴안을 마음이 없는데 친구가 나를 함부로 껴안았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나는 뽀뽀하고 싶지 않은데 엄마가 예쁘다며 뽀뽀를 마구 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 좋지는 않을 거예요. 우리는 모두 개인 영역이 있고, 내 몸을 내 뜻대로 하고 싶은 의지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마음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 돼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해야 해요. 《내가 안아 줘도 될까?》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누구에게나 경계가 있어요 경계는 존중받아야 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해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첫걸음, 경계 존중 교육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영역인 ‘경계’가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침해당해서는 안 되는 영역이에요. 경계는 존중받아야 하고 반드시 지켜져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경계에 대해 알려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이 내 몸에 어떤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판단은 아동 성폭력의 예방책이 되기도 해요. 무조건 ‘안 돼요! 싫어요!’라고 거부하기 보다는 나에게 함부로 하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아동 성폭력을 막을 수 있어요. 이런 이유에서 최근 어린이들에게 경계와 존중에 대한 교육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 책에는 경계 존중 교육과 관련된 개념과 사례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사례를 통해 경계와 존중을 이야기하지요. 뿐만 아니라 책을 보고나서 해 볼 수 있는 토론하기, 질문하기, 제안하기 등 여러 활동이 들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에게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대단히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게 될 거예요.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2
지식프레임 / 송용진 글.사진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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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역사,인물
송용진 글.사진
궁궐의 각 장소별로 벌어졌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풀어낸 책. 피와 눈물로 얼룩진 조선의 궁궐을 통해 500년 조선왕조의 사건들을 증언하고,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조선의 사건 46가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경복궁 건청궁부터, 정조가 아들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은 창덕궁 중희당까지.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날, 그 장소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들어가는 말 | 궁궐은 미래를 보는 곳이다 1부. 경복궁 1. 폐허로 버려진 궁궐, 273년 만에 되살아나다! | 경복궁의 역사 2. 만백성의 소리를 들어라! | 광화문 3. 사대외교를 위한 화려한 불꽃 | 영제교 4. 대왕 세종의 길을 걷다 | 근정전 5. 사육신을 처단한 친국 현장 | 사정전 6. 신하들의 공간, 궐내각사의 중심 건물 | 수정전 7. 태종 이방원의 정치적 승부처 | 영추문 8. 흥청망청의 발원지 | 경회루 9.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자취를 찾아 | 흠경각 10. 조선의 역사를 바꾼 한 여인의 선택 | 강녕전 11. 28년간 세자의 삶을 살다간 문종의 자취 | 자선당 12. 조선왕조 마지막 대비, 신정왕후의 삶 | 자경전 13. 젊은 성군, 인종을 보내며 | 청연루 14. 조선의 땅에 전깃불을 밝히다 | 향원정 15. 근대사 최고의 비극, 을미사변 | 건청궁 16. 근대화를 위한 고종의 치밀한 준비 | 집옥재 17. 중종, 쿠데타를 일으키다! | 신무문 18. 왕궁을 점령한 일본군의 경복궁 습격사건 | 건춘문 2부. 창덕궁 19. 화재의 연속, 비운의 궁궐 | 창덕궁의 역사 20. 문이 열리는 순간, 조선의 운명이 바뀌다 | 돈화문 21. 드라마틱한 영조의 왕위 즉위 | 인정전 22. 애민 군주 영조, 암행어사 박문수를 만나다 | 선정전 23.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잠들다 | 희정당 24. 광복하라, 광복하라! | 대조전 25. 갑신정변의 마지막 현장 | 관물헌 26. 정조,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다 | 중희당 27. 황실은 살아 있다 | 낙선재 28.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군주와 학자들 | 주합루 3부. 창경궁 29. 궁궐, 유원지로 전락하다 | 창경궁의 역사 30. 치욕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 양화당 31. 조선의 또 다른 희망, 소현세자 | 환경전 32. 장희빈을 보며 인생무상을 느끼다 | 통명전 33. 뒤주 속 사도세자의 최후 | 문정전 34. 정조는 독살당했는가? | 영춘헌 35. 한 많은 여인, 혜경궁 홍씨의 삶 | 경춘전 4부. 경희궁 35. 광해군의 의지로 태어난 궁궐 | 경희궁의 역사 36. 정조 이산 드디어 왕위에 오르다 | 숭정전 37. 숙종의 시신이 안치되었던 빈전 | 자정전 5부. 경운궁 38. 정릉동 행궁에서 궁궐이 되기까지 | 경운궁의 역사 39. 독립의 소리를 전하다 | 대한문 40. 천륜을 저버린 광해군을 폐위하다 | 석어당 41. 을사늑약의 슬픈 역사가 서린 곳 | 수옥헌(중명전) 42. 백성들의 아기씨, 덕혜옹주 | 준명당 43. 주인공이 없었던 황제 양위식 | 중화전 44. 근대 여성교육의 선구자 엄황귀비 | 즉조당 45. 고종황제 독살의 증거 | 함녕전 부록1 | 궁궐로 보는 조선왕조 500년 부록2 | 지도로 보는 궁궐 사건500년 조선왕조와 흥망성쇠를 함께한 궁궐, 그런 궁궐에 가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고건축의 아름다움에 감탄사만 연발하거나 기념사진 찍기에 급급한 것이 전부는 아니었을까? 궁궐 안내서로 그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 기행》 저자가 이번에는 궁궐에서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추적했다.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경복궁 건청궁,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창경궁 문정전, 정조가 아들 문효세자를 가슴에 묻은 창덕궁 중희당…. 피와 눈물로 얼룩진 조선의 궁궐을 통해 500년 조선왕조의 사건들을 증언하고,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조선의 사건 46가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 이 책은… 그날, 궁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궁궐은 조선왕조 500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역사의 유일한 목격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궁궐에 가서 그저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분명한 것은 궁궐에 가서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이 단순한 건물 몇 채가 아니라는 점이다. 경복궁 건청궁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당했던 을미사변의 처참한 현장을, 창경궁 문정전에서 뒤주에 갇혀 죽었던 사도세자의 슬픔을,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에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했던 영광의 순간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쉽고 재미있는 궁궐 이야기로 우리에게 친근한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의 저자 송용진은 이번 책에서 궁궐의 각 장소별로 벌어졌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풀어냈다. [조선왕조실록]에 근거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그날, 그 장소의 사건들을 생생하게 재현하며 우리가 궁궐에 가서 진정으로 보고 느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궁궐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다 단종이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기지 않았다면, 단종은 세조보다 더 위대한 태평성대의 시대를 열지 않았을까?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가 살아 임금이 되었다면, 굴욕적인 사대외교를 청산하고 조선의 개항이 더 앞당겨질 수 있지 않았을까? 정조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았더라면,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는 더욱 화려하게 꽃필 수 있지 않았을까? 궁궐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는 ‘만약’이라는 가정을 해보게 된다. 그만큼 안타까운 역사의 순간들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역사의 순간들을 무미건조하게 나열하지 않고, 독자들을 직접 과거의 그 사건 현장 속으로 이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더 이상 역사의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서 현재와 미래를 진지하게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진정한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단지 과거의 흥미로운 사건 몇 가지, 인물 몇 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피와 눈물로 얼룩진 궁궐의 과거를 조명해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우리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든다. 궁궐에서 역사의 흔적을 느끼다 태조 이성계에 의해 처음 건립된 경복궁을 시작으로 우리 궁궐은 그동안 수많은 전쟁과 화재 속에서 수난의 세월을 보내야 했는데, 특히 일제강점기 30년 동안은 궁궐의 90%가 소실되는 비운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1990년대부터 시작된 복원사업으로 현재 많은 전각들이 되살아났고, 앞으로도 이 사업은 계속해서 추진될 예정이다. 물론 지금의 궁궐은 주인을 잃고 사람의 온기가 남아 있지 않은 빈 집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에서는 엄연히 궁궐의 주인들이 생활을 했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아직도 경운궁 즉조당의 함실아궁이에 남아 있는 그을음이다. 궁궐은 조선을 뒤흔들었던 역사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나라의 상징인 궁궐을 지켜내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었던 사람들의 숨결이 스며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세자로서, 왕비로서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한 개인으로서의 삶까지 조명함으로써 궁궐을 찾는 우리들이 언제든 보다 친근하게 조우할 수 있는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몇몇의 특정 건물을 제외하자면, 사실 궁궐의 모습은 일반인들이 보기에 거의 다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한다면 모든 궁궐을 다 돌아다닐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적 사실을 생각하며 그 건물에서 있었던 사건, 또 그 건물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할 때 궁궐의 모습은 제대로 들어온다는 것이다.근정전 앞마당에서 1418년에 세종대왕이 즉위식 날 걸었던 어도를 따라 걸으며 세종의 모습을 상상하고, 경회루 2층을 보며 1455년 단종이 숙부인 세조에게 눈물을 머금고 옥새를 전했던 모습을, 창경궁 영춘헌 창살 안을 보면서 사투를 벌였던 개혁 군주 정조의 모습을, 그리고 90여 년 전 한반도를 뒤흔들었던 3?1독립운동 당시의 함성 소리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들어야 하는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순조는 반 외척세력이었던 김재천을 세자의 스승으로 삼게 해 세도정치의 청산을 꿈꾸었고, 세자가 9살이 되는 해 당시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성균관에 입학을 시킨다. 이 성균관 입학식 그림에는 아버지 순조가 아들에게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순조가 세자를 신뢰할 수 있었던 것은 창덕궁 후원에서의 일화 때문이다.“아바마마, 이곳에 독서를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하나 지었으면 하옵니다.”“독서 공간이 필요하면 공간이 많을 터인데 굳이 이곳을 택한 이유가 있느냐?”“독서는 마음으로 읽는다고 하였는데, 이곳은 출입하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아 독서를 하기에 적합하며 또한 할바마마께서 세우셨다는 규장각과 가까우니 배울 점이 많을 듯싶어서이옵니다.”순조는 규장각이 아버지 정조의 정치철학이 가장 잘 담긴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세자가 이를 숭상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순조는 세자에게 자신이 감히 할 수 없었던 일들에 대한 희망을 보았던 것이다. 결국 1827년 2월 9일, 순조는 대소신료들에게 세자의 대리청정을 공포하기에 이른다.-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 잠들다 | 창덕궁 희정당 중에서 1637년 1월 30일 밤 창경궁 양화당.“전하 고정하시옵소서. 옥체가 상할까 걱정되옵니다.”“내 어찌 죽어서 열성조를 뵙겠는가? 차마 다시 돌아볼 수 없는 치욕이다….”“전하…….”인조는 치미는 분통과 슬픔에 어찌 할 줄 모르고 있었다. 그날은 조선왕조 외교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삼전도(경기도 광주군 송파리에 있던 나루 이름) 사건이 일어난 날이었다.당시 조선에게 청나라는 멸시해도 되는 오랑캐이고 명나라는 임금으로 받들어야 하는 부모의 나라였다. 그런 청나라의 침략으로 임금이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가고 결국 40일 만에 항복해 청나라 태종 앞에서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치욕을 당하게 된다.- 치욕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 | 창경궁 양화당 중에서
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 : 광개토대왕
해와나무 / 김남석 지음, 장선환 그림 /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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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인물,위인
김남석 지음, 장선환 그림
역사에 기록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광개토대왕의 영웅적인 면모를 살려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든 전투 과정은 광개토대왕의 대담하고도 치밀한 작전 계획, 고구려 군사들의 용맹한 전투 모습이 눈앞에서 보는 듯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동북아시아의 대제국을 이룬 고구려의 힘, 그 핵심에 있던 광개토대왕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고구려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한자어나 어려운 단어의 뜻은 각주를 달아 자세히 설명해 읽기를 돕는다. 책의 뒷편에는 고구려 유물.유적 사진과 고구려 역사 지식, 심화 상식, 역사 논술 등을 수록하였다."할바마마의 복수만을 생각해 군사를 일으키려는 것은 아니오. 고국원왕께서 짐보다 못나서 전연과 백제에게 고충을 당하셨다고 생각하는가? 고국원왕이 통치하실 때에는 주변 국가들이 크게 성장하던 시기였소. 대왕께서는 숱한 침략자들에 맞서며 가장 어려운 때에 나라를 이끌어 가신 것이오. 이제는 고구려의 국력이 강대하여 주변 국가들과 겨뤄볼 만하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짐은 지금이 바로 고구려가 영토를 확장할 때라고 믿소. 하지만 고구려 남쪽 영토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백제가 있는 한, 북쪽 영토를 되찾으려는 계획은 이룰 수 없는 일임을 여기 모인 대신들은 명심하시오."광개토대왕은 백제 침공 의지는 확고했다. 고구려가 북쪽 영토 확장에 나선다면 당장 백제가 고구려의 후방을 괴롭힐 게 분명했다. 그러면 고구려는 북쪽 나라들과 전쟁을 하면서 백제와도 싸워야 하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 본문 p.34~36 중에서 1. 높은 이상, 웅대한 포부 2. 영토 전쟁에 나선 광개토대왕 3. 관미성 전투의 큰 승리 4. 관미성을 되찾으려는 백제 5. 백제의 수도 한성 점령 6. 이 땅에 왜구를 들일 수 없다 7. 동북아시아의 대제국 건설 8. 천하의 중심은 고구려 책 속의 책 / 펼쳐라! 생각 그물 역사박사 첫걸음 /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구려 꼼꼼탐구 / 산성과 무덤의 나라 알토란 역사지식 / 고구려 역사 10대 사건 고구려사 이색탐구 / 고구려인의 뜨거운 사랑 속닥속닥 천기누설 / 천하무적 고구려의 전력 대공개 왜? 역사논술 / 중국은 왜 고구려를 중국 역사로 우기는가?
신비아파트 귀신의 집 브로마이드 스티커 도감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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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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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글자놀이그림책 2) 리리리자로 끝나는 것은
국민서관 / 김장성 글, 최숙희 그림 / 199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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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김장성 글, 최숙희 그림
재미난 말놀이를 통해 아이가 낱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꾸며진 그림책이다. 아기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집안 물건의 이름이나 곤충, 동물 등의 이름을 어미가 같은 낱말끼리 엮어서 노랫말처럼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곰돌이 엄마의 생일날. 곰돌이는 엄마의 생일을 위해 세 가지 선물을 준비하는데, 첫 번째 것은 \'리\'자로 끝나는 것 속에 들어 있다.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리자로 끝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노래를 부르듯 읽어나가면 더욱 쉽게 인지가 될 것이다.
으라차차 바야르
한솔수북 / 서해경 지음, 강수인 그림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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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서해경 지음, 강수인 그림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몽골과 몽골 사람들을 다룬 첫 어린이 책이다. 아빠가 몽골 사람인 바야르가 겪는 갈등과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한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한다. 알찬 몽골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붉은 영웅의 도시, 울란바토르 몽골에서 만난 드넓은 초원 몽골의 하루 더는 질 수 없어 종원이와 하룻밤을 보내다 으라차차 바야르 추천사 몽골은 어떤 나라? 몽골의 역사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몽골의 큰 잔치, 나담 몽골을 이끈 위대한 인물들 우리말과 닮은 몽골 말 몽골 말 ‘차가앙 털거이’ 학부모님께한국 사람과 얼굴 생김새가 가장 닮은 나라 사람이 누구일까요? 바로 몽골 사람들입니다.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말합니다. 몽골말로 ‘무지개’라는 뜻입니다. 무지개는 여러 빛깔이 함께 어울려 있어서 아름답지요. 한국과 몽골도 서로 빛을 내면서 어울린다면 무지개만큼 아름다운사이가 될 것입니다. - 전 주한 몽골 대사 게렐 도르지팔람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에 익숙하지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나가려고 영어도 배우고 해외 연수도 많이 갑니다. 하지만 정작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화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고작 몇몇 선진국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요.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 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동화로 판바꿈한 시리즈입니다. 이후 시리즈의 모든 도서들은 새롭게 판바꿈해 나올 예정입니다. 형제들이 사는 나라, 몽골 우리와 가깝지만 우리 관심 밖이었던 이웃 나라 몽골. 몽골과 한국은 1990년에야 국교를 맺었지만 진짜 인연은 이보다 훨씬 옛날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국과 몽골은 얼굴뿐만 아니라 사는 모습이나 쓰는 말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은 이렇게 가까운 사이이지만 정작 우리는 몽골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몽골 책은 여행 안내서나 몽골 말을 배우는 책이 고작이고, 어린이들이 몽골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한솔수북에서 새로이 펴낸 열린마음 다문화동화 시리즈의 ≪으라차차 바야르≫는 몽골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몽골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동화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아빠가 몽골 사람인 한국 소년 바야르가 겪는 갈등, 바야르가 아빠의 나라를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다문화 사회를 사는 우리 아이들한테 잔잔한 감동과 재미있는 몽골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내 이름은 ‘몽골’이 아냐! 바야르의 아빠는 몽골 사람입니다. 친구들은 겉모습만 봐서는 바야르가 몽골 다문화 집안 아이인지 잘 알 수 없지만, ‘바야르’라는 생소한 이름을 들으면 다른 출신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야르는 자기 이름을 싫어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은 ‘바야르’도 아닌 ‘몽골’이라고 부릅니다. 바야르는 씨름반입니다. 어느 날 씨름반 대표를 뽑는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표 네 명에 뽑히면 몽골에 있는 자매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야르는 몽골에 가는 것에 관심 없습니다. 그저 자기를 놀리는 씨름반 주장 종원이를 이기고 싶을 뿐입니다. 바야르는 끝내 종원이를 이겼습니다. 하지만 더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몽골 방문에 바야르 아빠가 통역을 맡은 겁니다. 바야르는 아빠와 몽골에 가게 된 이 상황이 너무나 싫습니다. 바야르는 무사히 몽골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 처음 가 보는 아빠의 나라, 몽골에서 바야르는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몽골은 어떤 나라? 어느 나라를 한마디로 말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몽골을 굳이 한마디로 말한다면 ‘우리와 많이 닮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굴도 언어도 풍습도 많이 닮았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땅을 넓혔던 칭기즈칸의 자손들입니다. 몽골은 아주 넓은 초원을 가진 나라입니다.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지요. 그 넓은 땅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몽골 사람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몽골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습니다.
즐거운 뻐꾸기 시계
웅진주니어 / 이자벨 마콰 글, 데이비드 메르베이 그림 / 20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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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이자벨 마콰 글, 데이비드 메르베이 그림
큰시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가 들판과 지붕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큰시계의 집에는 시계가 가득합니다. 똑딱똑딱, 째깍째깍 온통 시계소리뿐이지요. 하지만 항상 웃는 큰시계가 오늘은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손님이 맞겨 놓은 뻐꾸기 시계의 뻐꾸기가 고장이 나서 울지 않는 거예요. 큰시계는 진짜 살아있는 뻐꾸기를 잡으러 집을 나섭니다. 지붕에서 참새, 비둘기, 찌르레기 등의 새를 만나지만 잡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착한 참새 덕에 숲 속으로 뻐꾸기를 잡으러 갔지만, 결국은 잡지 못했지요. 하지만, 큰시계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났어요. 손님에게 약속도 지키고, 새들의 자유도 빼앗지 않은 좋은 방법이란 무엇인지 다함께 들어가보세요! 아이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일과, 그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게 해주며,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생명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옆집 할머니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크리스틴 다브니에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20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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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크리스틴 다브니에 글 그림, 이경혜 옮김
잔느는 옆집에 사는 르투르노 할머니가 혼자서 무얼 하고 지내는 건지 궁금하다. 어느 날, 잔느는 호기심에 견디다 못해 사다리를 걸쳐놓고 옆집을 들여보다 할머니에게 들키고 만다. 할머니는 잔느를 불러들여 화실을 보여준다. 그날 이후 잔느는 할머니의 그림 모델이 되고, 그림의 즐거움을 알아가게 된다. 느린 리듬 속에 절제된 문장으로 구현된 이야기와 부드러운 그림이 잘 어울린다. 푸른색과 베이지 색, 크레용과 물감, 움직임과 부드러움의 조화와 강한 붓터치에서 생동감과 친근함을 느껴진다. 글보다는 그림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아이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두더지가 복권에 당첨된다면
주니어김영사 / 쿠르트 브라하르츠 글. 타티아나 하웁트만 그림 / 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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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외국창작
쿠르트 브라하르츠 글. 타티아나 하웁트만 그림
로또의 열풍이 불면서, 그리고 실제로 그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요행을 바라는 욕심에 자신의 마음을 묶어두는 어른을 보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능력으로 인정받지 않고, 실력으로 승부하지 않고 무언가 요행을 바라는 그 마음으로만 세상을 디디게 된다면 앞으로의 세상이 너무 걱정스러운 것은 아주 고루한 생각만은 아닐 듯 하다. 아이들에게 사행심에 대한 경각과 어떤 행운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동화로 재미있게 들려주는 일은 요즘의 시점에서 퍽 도움이 될 것 같다.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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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
소설,일반
솜씨연구소 (지은이)
수채화를 위해 제작된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컬러링북이다. 드로잉 선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일반 컬러링북과는 다르다. 수채화를 위한 ‘시크릿 도안’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 맘대로 쓱쓱 물감을 칠하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나타난다. 그림을 배워본 적 없고, 손재주 없어도 상관없다. 어떻게 스케치하고 채색할지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나만의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다.*도안 구성 - 풀 사이즈 도안 6EA - 미니 도안 17EA - 태그 도안 28EA *Water Colouring Guide 1. 쓱쓱 물감을 칠하면 밑그림이 나타나요! 2. 수채화 컬러링 기본 방법 3. 완성 후 이렇게 활용해요 4. 수채화 컬러링 잘 하는 포인트 수채화를 위한 아주 특별한 컬러링북! - 손재주 없어도 OK!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힘껏 추천 - 수채화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매직 컬러링북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은 수채화를 위해 제작된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컬러링북입니다. 요즘 인기 만점인 수채화, 나도 한번 그려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으로 시작해보세요.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은 드로잉 선으로 밑그림이 그려진 일반 컬러링북과는 달라요. 수채화를 위한 ‘시크릿 도안’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 맘대로 쓱쓱 물감을 칠하면 자연스럽게 그림이 나타난답니다. 수채화를 몰라도 OK! 그림을 배워본 적 없고, 손재주 없어도 상관없어요. 어떻게 스케치하고 채색할지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나만의 수채화를 완성할 수 있어요. 초보자가 수채화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답니다. 《나의 첫 수채화 컬러링북》으로 늘 해보고 싶던 취미 ‘수채화’에 도전해보세요. 이 책을 통해 수채화의 감을 익히고 자신감을 갖게 되면, 수채화의 세계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될 거예요!
생각 퐁퐁 놀이 퐁퐁 영어 1단계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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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유아학습책
홍진P&M 편집부 엮음
유아들을 위한 영어 학습책. 1단계에서는 소문자와 대문자를 구분하여 쓸 수 있으며,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배운다. 2단계에서는 내 물건, 동물, 탈것, 색깔 등을 지시하는 간단한 단어를 익힌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인사하기, 이름 말하기, 나이 묻기 등 일상 생활 속의 간단한 회화를 익히고 말하기를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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