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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동시 내 친구
청개구리 / 한국동시문학회 엮음, 김천정 그림 / 2008.10.31
11,000원 ⟶ 9,9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한국동시문학회 엮음, 김천정 그림
한국동시문학회가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고, 동시 문학 100주년을 맞아 날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시와 이러한 동시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를 발간하였다. 이 동시집은 원로 동시인 열한 명(권오훈·김삼진·김완기·김종상·문삼석·박경용·신현득·엄기원·이상현·최춘해·허동인)의 대표작 및 신작 동시를 모은 것이다. 에는 '낯섦'과 '익숙함'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종달새,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종이배, 산골버스, 반딧불이, 도라지꽃과 같이 아이들이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선 소재에서부터 학교, 엄마아빠, 친구, 귤, 고양이, 아파트와 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과 가까운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다.머리말 100주년 기념 원로 동시인들의 꽃다발_이재철(아동문학평론가) 권오훈 꽃, 꽃, 꽃 / 새 연잎들 / 여름 밤 / 개펄에서 / 아버지의 바다/ 종달새 김삼진 나뭇잎 / 겨울 아침 / 이른 봄 / 이슬방울 / 아기 손 / 종이배 김완기 꽃씨 / 도라지 꽃 / 산골버스 오는 날 / 풀 이름 알고부터 / 동그라미 둘 / 느낌 김종상 산 위에서 보면 / 아기잠 / 겨울 어머니 / 잠이 오지 않는다 / 나무의 손 / 기차를 타고 문삼석 산골물 / 봉투와 풀 / 아빠 시계 / 할아버지 안경 / 우산 속 / 반딧불이는 박경용 귤 한 개 / 아지랑이 / 봄볕 / 눈 오는 날 / 발자국 ? 1 / 길동무 신현득 학교 가는 바둑이 / 할머니 건 꼬깃꼬깃 / 아가 손 / 새들의 생활 규칙 / 달 끌어오기 / 살구 씨, 몇만 년 엄기원 밥 한 그릇 뚝딱 / 혼자는 싫어 / 하늘엔 / 아주아주 작은 것이 / 고양이 까미 / 일학년 동시 짓기 이상현 걸어 다니는 바다 / 몇 층에 사니? / 체중기 / 봄 쌓기 / 어머니의 겨울 / 햇살 최춘해 나무가 어찌 생각이 없나 / 겨울 풀 / 이른 봄 / 겨울 강물 / 시계가 셈을 세면 / 생각이 열리는 나무 허동인 산새알 / 벚꽃나무 가로수 / 손 맞잡고 / 돌담 / 꽃사슴 / 설악산에서 한국 동시가 올해로써 탄생 100주년이 되었다. 1908년 11월 1일, 한국 현대시의 기점이자 한국 아동문학의 첫 걸음이 시작된 『소년』의 첫 발간이 있었다. 이 잡지에 최남선의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실려 있었고, 이 날을 기점으로 동시의 역사가 열리게 되었다. 그리하여 한국동시문학회는 「해(海)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고, 동시 문학 100주년을 맞아 날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시와 이러한 동시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100살 동시 내 친구』를 발간하였다. 이 동시집은 원로 동시인 열한 명(권오훈 ? 김삼진 ? 김완기 ? 김종상 ? 문삼석 ? 박경용 ? 신현득 ? 엄기원 ? 이상현 ? 최춘해 ? 허동인)의 대표작 및 신작 동시를 모은 것으로, 광복 후 우리 동시단을 지켜 온 선두주자들의 동시이니만큼 독자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동시집이 될 것이다. 『100살 동시 내 친구』에는 ‘낯섦’과 ‘익숙함’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종달새, 얼음판 위에서의 팽이놀이, 종이배, 산골버스, 반딧불이, 도라지꽃과 같이 아이들이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낯선 소재에서부터 학교, 엄마아빠, 친구, 귤, 고양이, 아파트와 같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과 가까운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다. 부모나 교사에게 익숙한 것은 아이들에게 낯설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부모나 교사에게 낯설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살았던, 혹은 살고 있는 시대의 차이이므로 어쩔 수 없이 벌어진 간격이다. 이럴 때일수록 『100살 동시 내 친구』에 수록된 동시 한 편 한 편을 읽으며 어른들은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또 잊고 있던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그 간격의 차이를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방 안에 갇혀 컴퓨터 화면만 바라보고, 바깥에 나와서도 휴대폰 액정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요즘의 아이들. 그들이 주로 가는 행선지가 PC방 혹은 학원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국인 본연의 순박하고 토속적인 정서를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것이 물질만능시대에서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해 봤을 때, 『100살 동시 내 친구』는 시기적절한 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어른의 문답법
윌북 / 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 2021.09.10
16,800원 ⟶ 15,120원(10% off)

윌북소설,일반피터 버고지언, 제임스 린지 (지은이), 홍한결 (옮긴이)
바야흐로 ‘갈등의 시대’다. 저녁 식탁에서, 온라인에서, 직장에서, 정치 현장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한다. 나의 편견과 남의 편견이 만나면 생각의 접점이란 아예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렇게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대화’를 하게 될 때, 당신은 보통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쯤에서 관두자며 포기하거나, 험한 말을 주고받거나, 상처 주는 말로 맺음 하거나, 더 이상 상종 못 할 사람이라며 관계를 끊어버리지는 않는지? 우리가 생각이 다른 상대와 속 시원하면서도 품격 있게 논쟁할 줄 모르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토론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다. 골 깊은 갈등을 온전한 대화로 직접 풀어나가는 노하우가 우리에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태로 ‘갈등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 우리는 세대, 젠더, 빈부, 정치적 성향 등 예민한 주제 앞에서 되도록 말을 섞지 않고 피하면서, 온라인으로 숨어 들어가 어른답지 못한 말들을 내뱉는다. 이처럼 ‘대화의 단절과 부재’ 상황을 타파하고자 철학 교수와 수학 박사가 나섰다. 개인의 증오와 혐오 문제가 점점 사회 문제로 비화하는 양상을 지켜보며 ‘성숙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무조건 한쪽의 생각대로 밀어붙이기보다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혀 새로운 하나의 합의점을 찾아내는 36가지 길을 논리학, 인식론, 수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논리정연하게 펼쳐놓는다.프롤로그_개싸움에서 지적 토론으로 가는 길 1장|기본: 품격 있는 대화의 일곱 가지 원리 2장|초급: 생각의 변화를 이끄는 아홉 가지 방법 3장|중급: 상대의 마음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 4장|상급: 논쟁적 대화를 풀어나가는 다섯 가지 기술 5장|전문가: 생각이 닫힌 사람을 상대하는 여섯 가지 기술 6장|달인: 이념가와 대화하는 두 가지 핵심 기술 에필로그_불가능한 대화는 없다 주석 참고문헌★철학, 논리학, 인식론에서 길어 올린 어른을 위한 대화법 강의 ★『이기적 유전자』저자 리처드 도킨스 강력 추천 바야흐로 ‘갈등의 시대’다. 저녁 식탁에서, 온라인에서, 직장에서, 정치 현장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등을 마주한다. 나의 편견과 남의 편견이 만나면 생각의 접점이란 아예 없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렇게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대화’를 하게 될 때, 당신은 보통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쯤에서 관두자며 포기하거나, 험한 말을 주고받거나, 상처 주는 말로 맺음 하거나, 더 이상 상종 못 할 사람이라며 관계를 끊어버리지는 않는지? 우리가 생각이 다른 상대와 속 시원하면서도 품격 있게 논쟁할 줄 모르는 이유는 바로, 제대로 된 토론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서다. 골 깊은 갈등을 온전한 대화로 직접 풀어나가는 노하우가 우리에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태로 ‘갈등의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 우리는 세대, 젠더, 빈부, 정치적 성향 등 예민한 주제 앞에서 되도록 말을 섞지 않고 피하면서, 온라인으로 숨어 들어가 어른답지 못한 말들을 내뱉는다. 이처럼 ‘대화의 단절과 부재’ 상황을 타파하고자 철학 교수와 수학 박사가 나섰다. 개인의 증오와 혐오 문제가 점점 사회 문제로 비화하는 양상을 지켜보며 ‘성숙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무조건 한쪽의 생각대로 밀어붙이기보다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혀 새로운 하나의 합의점을 찾아내는 36가지 길을 논리학, 인식론, 수학, 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논리정연하게 펼쳐놓는다. 사회적인 담론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타인과 부대끼며 끊임없는 다름을 겪는 우리에게 ‘균형 잡힌 화법으로 품위 있게 문답하는 법’은 가능할 뿐 아니라,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타인과 나아가서는 정치적, 이념적인 적과도 대화를 할 수 있어야만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논쟁의 달인이 이 모든 불통의 상황을 어떻게 타파하고 합의를 끌어내며 대립을 치유하는지 들여다보자. 이제 진짜 ‘어른의 대화’를 시작할 때다. “우리 시대에 예의 있게 대화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타임머신을 만들거나, 이 책을 읽는 것” 싸우지 않고 품위 있게 묻고 답하기 위한 지적 여정 여기 ‘협상의 대가’, ‘논쟁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철학자 피터 버고지언, 수학 박사 제임스 린지다. 사실 이 둘 역시, 같이 대화하던 사람도 자리를 피하게 만드는 ‘말 안 통하는’ 사람들이었다. 동료와 정치 문제를 토론하다가 무례한 태도를 보여 ‘꼴통’이라고 손가락질받았으며, SNS에 젠더 관련 의견을 올려 강한 비판을 받기도 하고, 종교 문제로 지인과 오랜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렇게 수많은 인간관계를 잃고 나서야,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아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필수 덕목임을 깨달았다. 그들은 각계 계층의 극단주의자들과 수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품고 집필을 시작한다. 이 책 《어른의 문답법》은 그 본질적 질문에 대한 오랜 연구의 산물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깊이 이성적으로 파고드는 논리적 사고와 ‘나는 무엇을 어떻게 아는가?’를 상대와 나 자신에게 묻는 인식론, 대화가 지향하는 방향의 질적 변화를 일구어내는 철학의 변증법 등에 근거해 ‘가장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대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냈다. 두 저자는 이 ‘상호 이해의 문답법’을 알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일상 속의 불편함은 물론이고, 개인의 발전에 엄청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타인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의 편견에 사로잡혀 불통의 대명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충, 꼴○○ 등 혐오 발언을 내뱉는 SNS 친구, 선거철에 “넌 이번에 누구 뽑을 거야?”라며 물어오는 지인, “그건 A 말고 B 안이 옳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며 고압적으로 밀어붙이는 직장 상사, 매일매일 집에서 벌어지는 집안일 분담 논쟁까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로 가득한 이 책은 싸우지 않고 품격 있게 상대를 움직이고, 모든 불통의 상황을 타파하는 마법의 대화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일상 속 갈등부터 사회적 공공 담론까지, 두 저자가 오랜 시간 길어 올린 대화의 내공과 통찰을 들여다보자. 이 책을 덮고 나면, 당신은 누구와도 ‘어른의 대화’를 할 수 있다. 철학, 논리학, 인식론, 과학, 심리학까지, 건강한 토론을 위한 고품격 대화법 강의 두 저자는 소크라테스 문답법부터 현대의 인질 협상론까지 여러 학문적 경계를 넘나들며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적 여정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은 1장부터 6장까지, 각각 기본, 초급, 중급, 상급, 전문가, 달인으로 나뉘어 난도별로 단계를 밟아가며 대화법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품격 있는 대화의 일곱 가지 기본 원리를 제시하며, 존중받고 존중하는 ‘어른의 문답’을 시작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를 이야기한다. 이는 뒤이어 등장할 단계들의 토대가 되며,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고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익혀야 하는 말공부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2장에서는 상대방의 굳은 생각을 누그러뜨리고 생각이 바뀌게 할, 초급 수준의 아홉 가지 기법을 알아본다. 이 단계에서는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아보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인식에 개입해 의심의 씨앗을 심어주는 방법을 배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법을 배우는 화술과 자세가 담겨 있다. 3장에서는 상대의 믿음에 본격적으로 파고들어 그 생각을 수정하도록 하는 중급 수준의 일곱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2장보다 조금 더 심화한 내용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적 기교로 가득하다. 4장의 상급 단계부터는 본격적으로 논쟁적인 대화를 다루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치적, 도덕적 견해가 다른 ‘적’과 대화할 때 써먹을 수 있는 기술과, 이런 적과의 대화에서 흔히 따라오게 되는 분노를 컨트롤하고 교양 있게 대하는 기법이 담겨 있다. 5장에 나오는 전문가 수준의 여섯 가지 대화법은 비현실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거나 생각이 완고한 극단주의자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법을 제시한다. 보다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기법들로, 인질 협상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다. 또 만약 상대방이 이 책에 실린 기법을 내게 시도했을 때 대처할 방법도 알려준다. 6장에는 자신의 믿음을 수정할 의향이나 여지가 아예 없는, 즉 ‘이념가’들과 대화하는 두 가지 방법이 실려 있다. 그들을 대화 상대로 마주하는 법부터, 그들의 관점과 언어를 제대로 파헤치는 달인 수준의 기법들이다. 두 저자가 일관되게 추천하는 방법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상대가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어떤 근거로 그런 결론이 나오게 됐는지 스스로 깨닫게 하면서 생각을 바꾸거나 완화하도록 돕는 대화법이다. 또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 것을, 적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상대의 결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로로, 어떤 배경으로 그런 결론에 이르게 됐는지 그 기저를 파악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주장의 허점을 발견할 수 있음은 물론,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식도 새롭게 쌓을 수 있다. “대화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혐오와 갈등의 시대를 우아하게 마주하는 36가지 대화의 교양 모든 갈등 상황을 절차와 결과 면에서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실상 ‘대화’뿐이다. 제대로 묻고 제대로 답할 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 각자 자기 입장에서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 혹은 사회는 결코 건강해지거나 발전할 수 없다. 갈등 지수는 한 사회의 정신적 성숙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다.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경제성장에 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데, 한국은 그 갈등 지수가 OECD 국가 중 3위라고 한다. 토론 문화가 부재하고 논쟁을 부담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제대로 대화하는 법’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인다. 책에 제시된 초급 단계부터 시작해보자. 이 대화를 왜 하는지 먼저 인식을 함께하고, 상대를 적이 아닌 대화의 파트너로 보고, 서로를 믿는 라포르를 형성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더 많이 듣고,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며 불편한 대답을 강요하지 않는 것. 친구 사이에, 직장에서 회의할 때, TV 속 정치인들까지 이 기본만 익혀도 건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우리가 일찍이 배우지 못했던 건설적인 토론법의 거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으로, 책은 시종일관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은 어른답게 말하고 있나요?” “상대의 말을 오해 없이 듣고 자신의 생각을 품격 있는 언어로 표현하고 있나요?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과 어떻게 하면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저녁식탁에서 가족과 의견이 다를 때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로 소셜미디어에서 모르는 사람과 격론에 휘말리곤 한다. 그러다 보니 논쟁이 될 만한 대화를 아예 피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것도 한 방법이고, 때에 따라서는 그게 정답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까다로운 대화, 즉 ‘말이 안 통할 것 같은’ 대화라고 해서 피하는 게 능사일 수는 없다. 우리는 그런 대화에 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스필버그 엄마처럼, 비욘세 엄마처럼
행복포럼 / 스테파니 허쉬 글, 김창기 옮김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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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포럼육아법스테파니 허쉬 글, 김창기 옮김
자녀를 성공시키려면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 책이다. 최고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지혜를 들려준다. 특히 자녀교육에 서툰 신세대 엄마들에게 유용한 지침과 교훈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 미국 각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50여 명의 엄마들을 인터뷰해, 이들의 자녀교육법을 소개했다. 이들 중에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가수 비욘세,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 등 스타들과 NBC 유니버셜 CEO 제프 주커, 블랙스톤 그룹 CEO 스티븐 슈워츠먼 등 성공한 CEO들 그리고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 등 운동선수, TV앵커 다이앤 소여, 부시 전 대통령 등 각계 명사들을 키운 엄마들이 포함되어 있다. 머리말 1.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하고 친구처럼 대화했다/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 2. 자기 일을 스스로 챙기게 했다/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엄마 3. 집에 TV 없애고 독서ㆍ토론 즐겼다/호텔업계 거물 앙드레 발라즈의 엄마 4. 늘 안아 주고 키스해 주고 칭찬했다/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의 엄마 5. 강한 아버지상을 심어 주었다/미식축구 스타 제롬 베티스의 엄마 6. 스스로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했다/법정TV 해설자 리사 블룸의 엄마 7. 의사소통 창구를 항상 열어 놓았다/가수 마이클 볼턴의 엄마 8. 매년 올해의 목표를 적어 놓게 했다/가수 크리스토퍼 브릿지 아카 루다크리스의 엄마 9. 운동과 음악을 다양하게 체험하게 했다/배우 겸 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엄마 10. 항상 좋은 상담자가 됐다/메이컵 예술가 바비 브라운의 엄마 11. 독서와 운동을 열심히 시켰다/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젭 부시의 엄마 12. 항상 이웃 아이들이 집에 와 놀게 했다/ 제작자 마크 체리의 엄마 13. 역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가르쳤다/「엘모」 제작자 케빈 클래시의 엄마 14.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피겨스케이팅 선수 사샤 코헨의 엄마 15. 어떤 학원에도 보내지 않았다/부동산 거물 바바라 코코란의 엄마 16. 늘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했다/스타일 권위자 콜린 코위의 엄마 17. 돈의 중요성을 가르쳤다/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엄마 18. 내가 받기 원하는 것을 먼저 주었다/출판계 거물 톰과 스티브 플로리오의 엄마 19. 잘잘못에 대한 반대급부를 확실히 했다/스쿠프 부티크 설립자 스테파니 그린필드의 엄마 20.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했다/스케이트보드 황제 토니 호크의 엄마 21. 즐거움 느끼는 일을 찾도록 도왔다/작가 캐럴 히긴스 클라크의 엄마 22. 강한 정신적 유대를 유지했다/피트니스 권위자 데이빗 키르슈의 엄마 23. 일에 대한 열정을 가르쳤다/가수 비욘세 노울즈의 엄마 24. 스케줄을 짜지 않고 느긋하게 대했다/TV앵커 매트 라우어의 엄마 25. 부모뿐 아니라 선생님 역할도 했다/가수 존 레전드의 엄마 26. 좋은 부부관계로 집안 분위기를 밝게 했다/심리치료 권위자 로비 루드위그의 엄마 27. 어른에게 말하는 법을 확실히 가르쳤다/TV명사 겸 작가 조안 런던의 엄마 28. 다른 엄마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쏟았다/사진작가 겸 록스타 케빈 마주의 엄마 29. 부정적인 말은 ‘쉿!’ 하며 자제했다/미국적십자사 회장 보니 맥켈빈의 엄마 30. ‘원하면 시도하라’고 격려했다/가수 팀 맥그로의 엄마 31. 역할 놀이 하며 중요한 가치를 가르쳤다/보르게제 CEO 조젯 모스바허의 엄마 32. 학습장애에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젯블루 에어웨이스 CEO 데이빗 닐맨의 엄마 33. 비교문화 체험을 많이 시켰다/심장ㆍ흉부외과 의사 메흐멧 오즈의 엄마 34. 어디서 누구랑 있는지를 꼭 알리도록 했다/여성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의 엄마 35. 강한 개성을 억누르지 않고 보호했다/영화계 거물 메릴 포스터의 엄마 36. 질문을 던짐으로써 많은 질문을 유도했다/영화감독 브렛 라트너의 엄마 37.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듣게 했다/음악계 거물 안토니오 엘에이 레이드의 엄마 38. 자녀 얘기를 경청했다/나이트라이프 여왕 에이미 사코의 엄마 39. 호기심을 심어 주었다/TV앵커 다이앤 소여의 엄마 40. 매사에 모범을 보였다/블랙스톤 그룹 CEO 스티븐 슈워츠먼의 엄마 41. 필요하면 엄격히 통제했다/유명 레스토랑 경영주 로산나, 엘레나, 앤소니 주니어, 존 스코토의 엄마 42. 항상 책을 읽어 주었다/쥬시 꾸뛰르 공동 창업자 팜 스카이스트 레비의 엄마 43. 자신을 자녀에게 맞추었다/프로 서퍼 켈리 슬레이터의 엄마 44. 매주 금요일 도서관에 데려갔다/베이비 아인슈타인 설립자 줄리 에이그너 클라크의 엄마 45.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쥬시 꾸뛰르 공동 창업자 겔라 내쉬 테일러의 엄마 46. 자녀의 관심과 흥분을 공유했다/슈퍼모델 니키 테일러의 엄마 47. 모든 것에 대해 토론하고 대화했다/배우 우마 서먼의 엄마 48. 실수를 했을 때 함께 토론했다/토크쇼 진행자 몬텔 윌리엄스의 엄마 49. 가족 유대의 중요성을 보여 주었다/NBC 유니버셜 CEO 제프 주커의 엄마 50. 자녀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맺음말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는 자녀를 성인으로 대접하고 친구처럼 대화하는 독특한 교육법을 썼다. 그녀는 “그래서 내 충고는 자녀에게 성가시다는 느낌을 주지 않았다. 그 때문에 자녀들은 내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많은 아이들이 단지 부모가 말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수 비욘세의 엄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다. 그녀는 항상 비욘세에게 “지금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해 주었다. 그녀는 비욘세와 친구들이 자신의 집에서 연습하게 했으며 그들의 의상도 만들어 주었다. 또 남편은 매니저 역할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엄마는 14살 때 랜스에게 명함 정리기 롤로덱스(Rolodex)를 사주고 사람들의 명함을 모으게 했으며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적게 했다. 법정TV 해설자 리사 블룸의 엄마는 딸을 평등권 수정 집회, 동성애자 권리를 위한 행진 대회, 노조 행사 등에 자주 데려가 ‘사회 변화’라는 가치를 경험하게 했다. 가수 루다크리스의 엄마는 아들이 8살 이후 대학 2학년생이 될 때까지 매년 올해의 목표를 적어 놓게 했다. 또 매달 아들의 친구 모두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위기의 주부들』 제작자 마크 체리의 엄마는 아들의 사교를 위해 인근 아이들을 항상 자신의 집으로 놀러오게 해 집을 사교의 중심지로 삼았다. 부동산 거물 바바라 코코란의 엄마는 딸을 어떤 학원에도 보내지 않았다. 스쿠프 부티크 설립자 스테파니 그린필드의 엄마는 딸이 단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했을 때, 집을 온통 단어 스티커로 도배했다. 미국적십자사 회장 보니 맥켈빈의 엄마는 딸에게 일찍부터 돈의 가치를 가르쳤다. 딸을 쇼핑에 데리고 가 물건들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했다. 또 그녀는 ‘할 수 없다’(can’t)는 단어에 대해 자녀들에게 그 단어를 종이에 쓰게 했다. 그리고 뒷마당에 구덩이를 파서 그 종이를 땅 속에 묻는 이벤트를 했다. 그녀는 자녀들에게 도로 건너는 방법을 창의적으로 가르쳤다. “내 손을 잡아라. 그리고 뛰어서 건너지 마라.”라고 말하는 대신 “나는 너처럼 잘 볼 수가 없으니, 내 손을 잡고 나를 길 건너편으로 데려다오.”라고 말했다. 길을 건넌 후에는 “고맙다. 네가 없었더라면 나는 어쩔 뻔 했니?”라고 말했다. 영화감독 브렛 라트너의 엄마는 “나는 항상 그에게 질문함으로써 질문을 많이 하도록 유도했다. ‘브렛, 나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이것 혹은 저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저 사람을 좋아하니? 왜? 그들의 어떤 점을 좋아하니?’ 나는 끊임없이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라고 말했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설립자 줄리 에이그너 클라크의 엄마는 줄리가 많은 경험을 하도록 어른들의 행사에 데려가기도 했다. 토크쇼 진행자 몬텔 윌리엄스의 엄마는 실수를 했을 때 자녀들이 그것을 알도록 했다. 그리 고 항상 그 실수에 대해 자녀와 함께 토론했다. 추천평 여러 미국 언론들이 신세대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 책이다. “미국서 가장 우수한 사람들의 엄마들이 주는 인생의 교훈을 담은 책이다. 가장 훌륭한 엄마 50여 명을 인터뷰해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밝힌 저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ABC 방송 「Good Morning America」의 저자 인터뷰 “최고 엄마들이 유명인사가 된 자녀들의 어린 시절 비밀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엄마는 아들이 위대한 감독이 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다고 말했다.” - New York Post “모성에는 매뉴얼이 없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상식에 근거한 유용한 충고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명한 엄마들이 자녀를 성공에 이르게 한 방법들을 담고 있다.” - The New York Sun “자기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을 키운 엄마들보다 자녀교육에 대해 더 좋은 충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자녀 멘토링에 대한 진솔한 얘기들을 들려준다.” - Los Angeles Confidential
마법천자문 17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 2019.01.10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시리얼 (지은이), 김창환 (감수)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대마왕 완전 부활! 시작! 2.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거야? 3. 우아! 조각이 제멋대로! 4. 내 목숨을 걸어서라도! 5. 앗! 이렇게 잡혀 버리면 어떡해! 6.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다! 7.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라! 8. 최악의 파괴마법 9. 대결! 대마왕 대 아차아 태자 10. 다시 한번 결판을 내자! 마법천자문 18권 미리보기 마법천자문 퀴즈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무엇이 달라졌을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1권만 AR 영상 43개) - 표지, 본문, 한자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적용 한자페이지를 비추면 한자쓰기를 할 수 있어요. 3. 한자카드 20장에 캐릭터 카드 3장 추가(1권만 캐릭터 카드 2장) - 기존에 없던 캐릭터 카드를 모아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마무리 학습 -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증강현실(AR) 한자 학습서 한자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17권 소개◆ 대마왕, 악마의 꽃에서 부활을 시작하다! 과연 누가 대마왕을 저지할 것인가? 악마의 꽃으로 사악한 기운이 모여들며 대마왕의 부활이 시작된다. 잠시 혼세마왕의 저지에 의해 거의 소멸되다시피 했지만, 대마왕은 끈질기게도 재생(再生)마법을 써서 다시 부활에 성공한다. 게다가 대마왕을 저지하느라 힘을 다 써버린 혼세마왕은 그만 아차아태자에게 잡혀 하늘나라의 지하감옥에 갇히고 만다. 대마왕은 부활하고, 혼세마왕은 잡혀버리고, 대마왕을 잡겠다고 나타난 아차아태자는 무능력하고… 손오공의 앞길은 첩첩산중이다. 드디어 드러나는 대마왕의 진면목은 무엇일까? 그리고 사상 최강의 힘을 지닌 대마왕과 맞선 손오공은 과연 대마왕을 저지할 수 있을까? 잡혀 버린 혼세는 어떻게 되는 걸까? 17권 신규한자 20자 巨 클 거 排 밀칠, 물리칠 배 再 다시 재 增 더할 증 板 널조각 판 警 경계할 경 報 알릴 보 全 온통, 온전할 전 指 손가락 지 化 바뀔, 될 화 軍 군사 군 復 다시 부/돌아갈 복 切 끊을 절 取 취할, 가질 취 況 형편 황 縛 묶을 박 粉 가루 분 綜 마칠 종 投 던질 투 興 일어날 흥
최상위 초등 수학 6-1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 2022.10.04
16,000원 ⟶ 14,4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편집부 (지은이)
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진정한 상위권이 되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교과서 수준의 개념이 아닌 실전 개념, 사고력 개념, 이후 학습으로의 연결 개념들을 함께 다루어 아이들이 수학적 관점에서 해당 교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최상위 수준까지 끌어줄 수 있도록 문제의 난이도 선정 및 배치를 전략적으로 구성하여 누구든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해설 역시 최상위만의 차별화된 상세한 해설로 부모님들이 지도하시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단원별 경시 수준의 문제지와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평가지도 함께 담겨 있으므로 저학년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최상의 교재가 될 것입니다. 단원의 도입 단원 내용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맥락, 또는 관련 생활 사례 등을 감각적으로 구성하여 상위권 수준에 맞는 폭넓은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Basic Concept 교과서 개념을 뛰어넘어 실전 개념, 연결 개념, 주의 개념, 사고력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Basic Test 본격적인 심화 학습에 들어가기 전 단계로 개념을 적용해 보며 실력을 확인합니다. Math Topic 엄선된 대표 심화 유형들을 직접 학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단계입니다. Level up Test 대표 심화 유형 외의 다양한 심화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해결 전략과 방법을 학습하고 상위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High Level 교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상위 3%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단원별 교재 경시 문제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는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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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윤영주 (지은이), 안성호 (그림)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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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윤영주 (지은이), 안성호 (그림)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외톨이인 선우가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서 친구 원지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 속 세계를 웅장하게 그리는 동시에 두 인물의 모험과 사랑을 더없이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자유, 진실, 행복, 사랑 등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들의 의미를 새로이 되돌아보게 하는 탄탄한 서사와 묵직한 주제의식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윤영주 작가는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가상 현실 게임 세계인 판타지아를 놀라울 만큼 환상적으로 그려 낸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드래건과 유니콘의 등에 올라타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웹툰 작가 안성호의 삽화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짜릿한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1. 첫 만남 2. 수상한 아이 3. 친구라는 말 4. 살아 있는 게 근사한 순간 5. 불행이 주룩주룩 6. 장마 끝 무지개 7. 비가 오지 않는 곳 8. 원지의 고백 9. 비밀이 밝혀지다 10. 그날을 사는 남자, 오늘을 사는 아이 11. 신의 선물 12. 진짜 하루 13. 싸우다 14. 샬롬 15. 진짜 살아 있는 것 16. 판타지아로 이주한 사람들 17. 세계를 뒤흔들 계획 18. ‘운명의 날’ 작전 19. 하루 앞으로 20. 아듀, 판타지아 21. 영원한 빛 작가의 말“당신을 위한 진짜 세계, 판타지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가상 현실 게임 속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모험과 사랑 ★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주옥같은 창작동화와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5회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작 『마지막 레벨 업』이 출간되었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외톨이인 선우가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서 친구 원지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게임 속 세계를 웅장하게 그리는 동시에 두 인물의 모험과 사랑을 더없이 세밀하게 표현해 냈다. 자유, 진실, 행복, 사랑 등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들의 의미를 새로이 되돌아보게 하는 탄탄한 서사와 묵직한 주제의식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마지막 레벨 업』은 문장 속도가 빠르고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읽힌다.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로맨스와 미스터리는 ‘진짜와 가짜’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 _심사평(김남중 박숙경 진형민) 이제껏 본 적 없던 환상적인 별세계가 눈앞에 펼쳐진다! - 가상 현실 속에서 만끽하는 자유와 행복 선우는 가까운 미래의 한국에 사는 어린이다. 비가 오면 ‘공기 우산’으로 몸을 보호하고, 학교에서는 ‘홀로그램 태블릿’을 사용하지만, 교내 괴롭힘과 성적 압박에 시달린다. 선우에게 하루 중 즐거운 시간이라고는 매일 딱 한 시간, 가상 현실 게임 ‘판타지아’에 접속해 있을 때뿐이다. 가상 현실(VR) 게임방에 들어가 돈을 내고 게임 캡슐을 배정받으면 “열세 살 아이도 근육질의 멋진 용사가 될 수 있는 곳, 드래건을 타고 사막과 초원, 정글과 바다를 신나게 누빌 수 있는” 세상인 판타지아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는 여느 때처럼 혼자 게임을 즐기다 위기의 순간 자신을 구해 준 플레이어 ‘원지’와 친구가 된다. 선우는 보통의 플레이어들이 가지지 못한 이상한 능력을 발휘하는 원지를 따라 판타지아 곳곳을 탐험하며 더욱 커다란 행복과 자유를 만끽하고, 원지에게 차차 설렘을 느낀다. 하지만 선우의 마음이 커질수록 원지의 존재에 대한 의문 또한 깊어져 간다. 설상가상으로, 학교와 집에서 받는 압박은 실제 현실에서 영영 도망치고 싶을 만큼 무거워진다. 선우는 모든 것을 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자기는 사실 비실비실 보잘것없는 아이일 뿐이라고. 학교에서는 외톨이고, 걸핏하면 돈을 뜯기고, 엄마 아빠는 자기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언제나 혼자여서 외롭고 괴롭지만, 판타지아에서는 너와 함께여서 가슴 벅차게 행복하다고……. (43면) 『마지막 레벨 업』으로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고학년) 대상을 수상하며 처음 독자들을 만나는 윤영주 작가는 “그동안 게임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게임 속 세계를 이토록 철학적이고 직관적으로 구현한 작품은 드물다”라는 심사평에 걸맞게, 가상 현실 게임 세계인 판타지아를 놀라울 만큼 환상적으로 그려 낸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드래건과 유니콘의 등에 올라타 다양한 몬스터와 싸우는 주인공들의 모험은 웹툰 작가 안성호의 삽화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짜릿한 충격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자유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짜와 가짜는 무엇일까? - 게임을 통해 현실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동화 선우는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을 게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 게임 속 선우의 모습은 실제 선우의 모습보다 근사하며, 선우는 게임 속에서 현실에 비할 데 없는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 그래서 선우는 판타지아에 접속하는 순간 자신의 “진짜 하루”가 시작된다고 느끼기까지 한다. 하지만 게임방 직원은 캡슐 속에 누워 게임에 접속해 있는 사람의 모습이 관 속에 누워 있는 시체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고 말한다. 게다가 원지는 판타지아가 자신에게 감옥이라고 하며 자신도 판타지아처럼 ‘가짜’일까 봐 무섭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 레벨 업』은 가상 현실 게임을 소재로 삼으며 게임 속 세상은 가짜이고, 게임 밖 현실은 진짜라고 구분 짓는 통념에서 벗어나, 독자들이 신선한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교하게 짜인 서사를 따라 각각의 인물들이 주장하는 바를 좇아 나가다 보면, 앞으로 우리 삶에서 점점 더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가상 현실을 어떻게 현명하게 마주할지 고심하게 됨과 동시에 미래 사회에서도 변함없이 중요한 가치일 자유, 행복, 진실, 사랑 등에 관한 가치관을 정립하게 된다. “선우야, 나는 네가 부러워. 너한테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다칠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나는 말이야, 꽃이 시드는 세상이 부럽고, 배고픔을 느끼는 네 몸이 부러워. (…) 지금 내 생각과 기억이 온전히 내 거라는 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나는 있지, 끝끝내 진짜 나를 찾지 못할까 봐 무서워.” (140~141면) 스스로 선택할 ‘운명의 날’을 향하여! - ‘진짜 나’를 찾아 현실을 초월하는 모험 처음에는 부모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던 선우와 원지는 점차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권을 스스로 잡기를 원한다. 그 바람은 무엇보다 소중해져서 자신이 지니고 누려 온 귀한 것들을 포기할 용기로 이어진다. 이때 선우와 원지의 마음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자신이 직접 선택할 미래에 대한 호기심과 열망이다. 설사 선택이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어 낼지라도, 자기 삶의 운전대를 스스로 잡고 싶다는 희망이다. 그 순간, 문득 원지는 자신이 어디로 가든, 그곳은 진짜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곳은 적어도 가짜가 아닐 거야.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괴로워할 일도 없을 거야. 설령 끝일지라도, 지금의 선택에 후회는 없어.’ (171면) “도저히 이해가 안 돼. 위험과 아픔과 괴로움이 있는 게 뭐가 좋아? 완벽한 판타지아가 훨씬 낫지 않아?” “글쎄, 문제투성이 세상에는 문제와 맞서 싸우는 영웅이 등장하잖아. 나는 영웅이 될 수 있는 세상이 더 좋아. 비록 위험하고 아프고 괴로울지라도.” (192면) 선우와 원지의 게임 이야기는 두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향한 경이로운 모험으로 확장한다. 앞을 가로막는 괴물과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는 오래된 신화적 모험이 가상 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 시대를 사는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자기 자신을 지키는 자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곁의 사람들에게도 영웅이 될 수 있도록 찬란한 용기를 불어넣는 동화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홍민정의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6 : 전우치전
주니어김영사 / 고영 지음, 홍선주 그림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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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고영 지음, 홍선주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6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조선 중종 때의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치전」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결하고자 한 고전 소설이다. 「전우치전」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통해 통쾌하고 해결하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고전이라는 다락방 도술을 부리는 의인 구름을 타고 세상을 돌아보다 얼울한 부부를 돕다 요술 족자를 받은 사내 선전관이 되다 가달산 도적 떼 누명을 쓰고 도망치다 은자 천 냥짜리 그림 상사병에 걸린 친구 화담 선생을 만나다 《전우치전》해설 -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력의 힘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심고진하, 정지아,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조선 중종 때의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전우치전》은 당시의 사회 문제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해결하고자 한 고전 소설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19세기는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였기 때문에 벼슬아치의 부정부패가 심해 일반 백성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았다. 그러자 깊은 산중에서 도를 닦던 전우치는 백성들을 돕고 탐관오리를 혼내 주기 위해 세상을 떠돌며 신기한 도술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 《전우치전》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는 실제 사회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통해 통쾌하고 해결하고 있다.
이야기 장자
홍진P&M / 박혜숙 지음, 이태호 그림 / 2009.12.15
9,000원 ⟶ 8,100원(10% off)

홍진P&M논술,철학박혜숙 지음, 이태호 그림
꼭 만나야 할 고전, [장자]를 핵심이 되는 문장을 추려내고, 이를 저자가 이야기로 풀어서 엮었다. 주제별로 익혀두면 좋은 한자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이고 탄탄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고전과 함께 하는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장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다. 그는 혼란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대에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던 사람이다. 장자의 사상은 도를 깨우치고 사람과 천지 만물들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장자]에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 실려 있다. 자연의 흐름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황당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을 만나보자.까치, 사마귀, 매미 그리고 손이 트지 않는 특효약 이야기 겁 없는 원숭이 말재주꾼의 선물 표주박과 가죽나무 포정의 칼 솜씨 아침에 네 개, 저녁에는 세 개 이맛살 찌푸리는 미녀 괴외 태자의 스승 안합 행복한 꼽추 지리소 용 사냥꾼 주평만 혼돈의 죽음 외짝다리가 된 사람 매미 잡는 할아버지 바닷새의 죽음 재상을 이긴 절뚝발이 여희의 눈물 오리 다리 늘이고, 학 다리 자르고 모두들 누군가를 부러워한다 우물 안 개구리 큰 물고기 낚는 법 진흙탕에서 굴러도 헤엄을 잘 치려면 나는 지금 가난하지만 자기 발자국을 미워하는 사람 양자거를 깨우친 노담 수레 몰이꾼 동야직 평생 고깃국을 먹을 팔자 쓸데없는 걱정 진흙탕 속 거북이처럼논술의 단골 출제 고전, [장자]를 가장 재미있게 접하는 지름길 [장자]는 어려운 고전으로 꼽히지만, 대입논술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들도 많고 문명을 조롱하고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해학적 논변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내는 교수들 입장에서는 장자야말로 논술 제시문의 보고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꼭 만나야 할 고전, [장자]를 핵심이 되는 문장을 추려내고, 이를 저자가 이야기로 풀어서 엮었습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익혀두면 좋은 한자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이고 탄탄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고전과 함께 하는 학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이야기 장자]는 고전을 재미있고 비판적으로 읽어내며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하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즐거운 삶을 꿈꾸다 장자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춘추 전국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는 혼란과 고통으로 가득한 시대에 복잡한 현실을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던 사람입니다. 장자의 사상은 도를 깨우치고 사람과 천지 만물들의 조화를 이루는 것을 추구합니다. 또한 [장자]에는 한 편의 시와 같은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삶에 대한 황당하고 아름다운 상상력을 만나보세요.
머리 쓰는 찾기책 : 명화 틀린 그림 찾기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이소비 (지은이) / 2020.11.20
6,900원 ⟶ 6,210원(10% off)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유아놀이책이소비 (지은이)
다양한 퀴즈를 풀고 찾기 놀이도 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이다. 이번에는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 명화로 찾기 놀이를 준비했다. 명화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꼼꼼히 찾다 보면 어느새 명화와 가까워진 것을 느낄 것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유명한 작품 위주로 수록했고, 해당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명화 속 틀린 곳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 하다 보면 순발력과 집중력이 좋아진다. 특히 구석구석 어디가 다른지 원본과 대조하면서 눈과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관찰력도, 창의력도 어느새 쑥쑥 자라난다. 한 작품, 한 작품 36점 모두 완성하고 나면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것이다.01) 아를의 반고흐의 방 _빈센트 반고흐 02) 해바라기 _빈센트 반고흐 03) 로레트의 마돈나 _산치오 라파엘로 04) 불안 _에드바르 뭉크 05)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_얀 반에이크 06) 파라솔을 든 여인 _클로드 모네 07) 피아노 치는 소녀들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08) 밀회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9) 이삭 줍는 여인들 _장 프랑수아 밀레 10) 만종 _장 프랑수아 밀레 11) 책 읽는 소녀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12) 절규 _에드바르 뭉크 13) 모나리자 _레오나르도 다빈치 14) 별이 빛나는 밤 _빈센트 반고흐 15) 오필리아 _존 에버렛 밀레이 16) 시녀들 _디에고 벨라스케스 17) 오렌지 나무들 _귀스타브 카이보트 18)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있는 그리스도 _디에고 벨라스케스 19) 프랑스 대사들 _한스 홀바인 20) 마르티니크의 망고 _폴 고갱 21) 까막잡기 놀이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22) 농부의 결혼식 _피터르 브뤼헐 23)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_조르주 피에르 쇠라 24)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_클로드 모네 25) 연애편지 _요하네스 페르메이르 26)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_자크 루이 다비드 27) 그네 타기 _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28)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29)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_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30) 눈먼 소녀 _존 에버렛 밀레이 31) 장미 화관의 축제 _알브레히트 뒤러 32) 카를로스 4세의 가족 _프란시스코 고야 33) 놀람 _앙리 루소 34) 발레 수업 _에드가르 드가 35) 아이들의 놀이 _피터르 브뤼헐 36) 네덜란드 속담 _피터르 브뤼헐놀면서 머리도 쓰는, ‘머리 쓰는 찾기책’을 만나 보세요!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이 가득한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는 다양한 퀴즈를 풀고 찾기 놀이도 하면서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액티비티 북이에요. 이번에는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 명화로 찾기 놀이를 준비했어요. 바로 《명화 틀린 그림 찾기》랍니다! 미술 작품이라니……. 생각만 해도 어려울 것 같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명화 속에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꼼꼼히 찾다 보면 어느새 명화와 가까워진 것을 느낄 거예요! 게다가 어린이들이 알면 좋을 유명한 작품 위주로 수록했고, 해당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실었기 때문에 이 책과 놀고 나면 똑똑한 어린이가 될 수 있답니다. 신나게 놀면서 머리도 쓰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 재밌는 놀이를 하다 보면 저절로 똑똑해지는 ‘머리 쓰는 찾기책’ 시리즈! 틀린 그림 찾기는 물론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답 고르기, 퍼즐 맞추기, 숫자 세기, 점 잇기 등 다양한 퀴즈를 풀며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쑥쑥 자라난 것을 느낄 거예요. 또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은 놀이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 주어요. 이 책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느라 따분해진 친구들, 신나는 놀거리를 찾는 친구들, 놀면서 공부도 하고 싶은 친구들 모두에게 필요한 액티비티 북이랍니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곳을 찾아라! 《명화 틀린 그림 찾기》로 놀면서 명화를 감상해요! ▶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 작품과 친해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장 프랑수아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클로드 모네의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등 작가나 작품 이름만 들어도 “아하!” 하며 무릎을 ‘탁’ 칠 만한 명화를 36점이나 골라 담았어요! 그리고 각각의 명화 속에는 원래 그림과 다른 곳이 10개나 15개가 숨어 있답니다. 눈을 이리저리 움직여 틀린 곳을 하나씩 찾다 보면, 평소에 어려워 보였던 미술 작품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을 느낄 거예요. ▶ 틀린 그림을 찾으며 명화도 감상하고 교양도 쌓아요! 누구나 쉽게 명화를 접하고 친해질 수 있는 책이에요.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구석구석 숨어 있는 틀린 그림을 찾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틀린 그림에는 기다란 눈썹이나 커다란 콧구멍, 개구리 모자, 놀란 눈 등 귀여운 그림도 많아서 찾는 재미도 있지요. 당연히 명화를 더 꼼꼼하게 관찰할 수 있게 돼요. 또 작품이나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읽다 보면 작품을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고, 그림을 보는 안목도 높아져요. 틀린 그림 찾기도, 명화 공부도 훨씬 더 재미있어질 거예요! ▶ 난이도별로 작품을 구성해 지루할 틈이 없어요! 명화를 난이도 1부터 5까지 순서대로 구성했어요. 틀린 그림이 큼직큼직해서 한눈에 보이는 작품은 난이도 1~2로, 등장인물이나 사물이 많거나 배경이 복잡하여 살필 요소가 많은 작품은 난이도 4~5로 책정했어요. 난이도는 별로 표시했는데, 첫 작품은 별 하나, 차례대로 점점 많아지다가 마지막 작품은 별이 다섯 개랍니다. 틀린 곳도 15곳이나 되지요. 36개나 되는 작품을 언제 다 찾냐고요? 지루할 것 같다고요?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찾기 놀이를 하다 보면 목표 의식도 생기고, 따분할 틈이 없어요. 승부욕 넘치는 친구들은 하루에 모든 작품을 다 끝내고 싶어질 거예요! ▶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고 성취감도 느껴요! 명화 속 틀린 곳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찾으려 하다 보면 순발력과 집중력이 좋아져요. 특히 구석구석 어디가 다른지 원본과 대조하면서 눈과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관찰력도, 창의력도 어느새 쑥쑥 자라나지요. 한 작품, 한 작품 36점 모두 완성하고 나면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거예요!
할머니를 팔았어요
샘터사 / 박현숙 지음, 김경찬 그림 / 2010.03.02
9,000원 ⟶ 8,1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박현숙 지음, 김경찬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17권. 우연찮게 할머니를 팔아 버린 사건을 계기로, 할머니의 이성 교제를 둘러싼 대발이네 가족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작품 속의 유쾌하고 기발한 설정, 톡톡 튀는 캐릭터, 구수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 명랑만화 같은 그림에 빠져들어 읽어 가다 보면 가족의 의미와 노인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작가는 “내 옆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와 똑같이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이야기하며, 노인들도 삶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무슨 일 있으세요? 천원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생일잔치 할머니를 팔았어요 만남 할머니, 미안해 다시 오시라고 할까? 꼭 이길거야! 글쓴이의 말 그린이의 말 글쓴이 · 그린이 소개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처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필요하다! 요즘 어린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얼마나 이해하고, 또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혹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은 게임도 못 하고 대화도 안 통해서 재미없어!’라고 단정 지으며 관심조차 없는 건 아닐까. 더구나 현대 가정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어린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부족한 게 사실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아직도 노부모의 이성 교제나 재혼 등에 대해서는 편견이 심하다. 보건복지가족부의 ‘2008년 노인 실태 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중 배우자 없는 기혼이 29.8%로 나타났다. 관계별 만족도는 배우자가 81.7%로 가장 높게 나왔고, 손ㆍ자녀(77.9%), 친구ㆍ이웃(77.2%) 등이 뒤를 따랐다. 즉 혼자된 노인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어 줄 수 있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동안 경제와 건강 문제에만 국한되어 있던 노인 문제가 이제는 이성 교제에 이르기까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할머니를 팔았어요》는 우연찮게 할머니를 팔아 버린 사건을 계기로, 할머니의 이성 교제를 둘러싼 대발이네 가족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가족들 뒷바라지에 지쳐도 늘 베풀며 행복을 선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는 “내 옆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와 똑같이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이라는 걸” 이야기하며, 노인들도 삶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 작품 속의 유쾌하고 기발한 설정, 톡톡 튀는 캐릭터, 구수하면서도 거침없는 입담, 명랑만화 같은 그림에 빠져들어 읽어 가다 보면 가족의 의미와 노인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저물어가는 삶의 언저리에서 외치는 ‘인생은 아름다워!’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나오는 노년의 로맨스가 주목받고 있다. TV 드라마를 넘어 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채널을 통해 다뤄지고 있는 황혼 로맨스는 더 이상 대중들에게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황혼 로맨스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노년기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알맞은 일자리와 함께 무엇보다도 친구 맺기 프로그램 같은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이 책은 홀로된 노인들의 삶과 노년기의 이성 교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자음과모음 / 한정수 지음 / 2010.11.19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한정수 지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15권. 서희의 외교담판과 거란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고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갖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고려는 거란과 어떤 사이였을까? 1. 고려는 왜 거란과 사이가 나빴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서희 가문을 일으킨 은혜 갚은 사슴 이야기 2. 당시 고려 바깥의 상황은 어땠을까?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거란은 왜 고려에 쳐들어왔을까? 1. 전쟁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었을까? 2. 소손녕은 왜 서희를 만나려고 했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고려는 왜 연등회와 팔관회를 다시 거행했을까?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서희는 어떻게 거란의 마음을 돌려놨을까? 1. 진정한 외교의 달인은 과연 누구였을까? 2. 이후 고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 열려라, 지식 창고-거란과 고려의 외교관계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한국 역사상 최고의 외교 달인 서희! 한국사법정에 서다. - 한국사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이곳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거란의 장수 소손녕은 그동안 거란이 야만적이고 전쟁만 일삼는 나라로 잘못 알려진 것이 억울해 김딴지 변호사를 찾아와 소송을 의뢰합니다. 서희와의 외교담판에서 거란이 일방적으로 밀렸던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벼르지요. 이로써 세 차례에 걸친 재판을 통해 원고 소손녕과 피고 서희가 벌이는 또 한 번의 담판이 뜨겁게 펼쳐집니다. 두 사람은 10세기 동북아시아의 상황을 자세히 증언하며 거란과 고려뿐만이 아닌, 송나라와 여진과 있었던 세력 경쟁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거란의 소손녕은 태조 왕건의 훈요 10조를 근거로 내세우며 고려가 거란을 멀리하고 송나라하고만 잘 지냈던 사실을 비판하지요. 반면 고려의 서희는 거란이 고구려 계승국인 발해와 정안국을 멸망시킨데다가, 문화적으로도 배울 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항변합니다. 이어서 두 사람은 거란과 고려의 갈등의 골이 깊어져 결국 전쟁이 터진 상황과 이후의 외교담판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서희는 홀로 적장에 찾아가 논리적인 말솜씨로 거란의 장수 소손녕의 기를 죽이고 전쟁을 멈추게 한 것은 물론, 강동 6주까지 얻는 외교적 성과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이에 소손녕은 고려만 이득을 본 건 아니며 거란 측에도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고 주장하지요. 고려가 송나라와의 관계를 끊고 거란과 교류하게 만들었다고 말이지요. 또한 고구려의 옛 땅을 놓고도 뜨거운 입씨름을 벌이는 데요, 한국사법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서희는 이번에도 또 다시 소손녕을 이길 수 있을까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5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서희의 외교담판과 거란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도 매우 짧게 다뤄지고 자세한 내막을 알기가 쉽지 않은데, 이에 대해 매우 깊이 있고 풍부한 배경 지식을 갖게 합니다. - 현재에도 종종 언급되는 중국의 고구려 계승 관련 역사 왜곡의 뿌리가 실은 매우 깊은 것임을 알게 해주어 이 문제가 왜 쟁점이 될 수밖에 없는지 이해하게 합니다. -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로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고려 초기의 시대상과 국제 관계를 함께 알 수 있게 하며 양 측의 엇갈린 진술을 통해 좀 더 열린 다양한 시각과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시리즈 소개]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회복적 정의
대장간 / 하워드 제어 (지은이), 손진 (옮긴이) / 2019.04.09
20,000원 ⟶ 18,0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하워드 제어 (지은이), 손진 (옮긴이)
회복적 정의는 징벌과 응보 위주의 사법제체가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법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이다. 이는 비단 사법체제만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정의를 제대로 세워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개인과 사회가 가진 렌즈를 바꾸는 일은 정의를 회복하는 첫 단추이자 꼭 궤어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편집자 일러두기 추천사 머리말 25주년 기념판 서문 한국어판 서문 역자 해제 감사의 글 제1부 범죄경험 제1장 에피소드 제2장 피해자 제4장 공통의 주제 제2부 사법 패러다임 제5장 응보적 사법 제6장 패러다임으로서 사법제 3부 정의의 뿌리와 표지 제7장 공동체 사법 : 역사적 대안 제8장 언약법(Covenant Justice): 성서적 대안 제9장 피해자 -가해자 화해 프로그램 제4부 새로운 렌즈 제10장 회복적 렌즈 제11장 회복적 시스템의 실행 제12장 회복적 사법, 25년 후의 성찰 부록자료 에세이 그룹스터디와 강의 제안 그룹스터디 자료 참고문헌 평론 양형서클과 가족집단협의회로부터의 교훈 깨어진 관계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씨앗, 회복적 정의 한국 회복적 사법 모델 개발 프로젝트 한국의 피해자-가해자 대화모임, 무엇을 배웠는가?회복적 정의(사법)의 아버지 하워드 제어의 25주년 기념개정판 25년 전 생소했던 이 개념이 어떻게 클래식이 되었는가? 회복적 정의는 징벌과 응보 위주의 사법제체가 아니라 피해자의 상처와 고통을 치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법 시스템으로의 변화를 촉구하는 운동이다. 이는 비단 사법체제만이 아니라 한 사회에서 정의를 제대로 세워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개인과 사회가 가진 렌즈를 바꾸는 일은 정의를 회복하는 첫 단추이자 꼭 궤어야 할 과정이기도 하다. ..... 실제로 사법에 대한 회복적 접근은 응보적 접근에 비해 훨씬 더 보편적이며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회복적 접근은 범죄로 인한 피해와 그에 따른 요구 그리고 책임과 의무를 강조함으로써 그 초점을 배상에 더 치우치게 한다. 피해자의 요구와 권리는 더 이상 주변에 있지 않고 문제해결의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가해자는 자기가 야기한 손해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장려된다. 방식에서도 당사자들의 참여와 대화가 장려되고, 공동체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회복적 접근은 사법이 개인과 사회의 치유를 촉진할 수 있고, 촉진해야 한다고 전제한다. 다시 말해 전체적 관점이 보복 중심적이 아니라 요구 중심적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장은 단순하다. “어떤 법이 위반되었는가? 누가 위반하였는가? 어떤 형벌이 마땅한가?” 등 기존 사법제도의 근간이 되는 질문에 초점을 맞추는 이상 진정한 의미에서 정의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정한 정의는 “누가 상처 입었는가? 그들의 요구는 무엇인가? 이것은 누구의 의무이고 책임인가? 이러한 상황에 누가 관여해야 하는가? 어떤 절차를 통하여 해법을 찾을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요구한다. 범죄에 대한 회복적 접근(회복적 사법)은 우리에게 렌즈뿐만 아니라 질문까지 바꿀 것을 요구한다. .........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3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이경혜 옮김 / 2001.10.22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예술,종교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이경혜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힘 빼고 육아
유노라이프 / 신혜영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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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라이프육아법신혜영 (지은이)
엄마들은 바쁘다. 아이를 돌봐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한다. 아이가 잘못되었다 싶으면 혹시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자책하고 고민한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어지는 의무에 마음의 번뇌가 가득하다. 누가 엄마에게 그토록 많은 짐을 지워 줬을까?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다. 아이와 가정 돌보다 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해 소진되기 마련이다.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워내고 싶어서, 열심히 육아서를 보고, 가끔은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라도 따라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벽한 엄마는 없다. 엄마가 많은 것을 해 내려고 할수록 아이에게 많은 것을 시키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는 수동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하게 되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저자 역시 엄마로서 아이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다가 어느 순간, ‘꼭 이렇게 많은 짐을 엄마 혼자 지어야만 하나’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더 이상 육아에 힘만 주고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평소 추구하던 미니멀 라이프의 철학을 육아에도 적용해 보기로 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았을 뿐인데 ‘내’가 보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저자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최소한의 의무를 부여했다.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를 피하게 되었고, 저자는 그 시간에 엄마의 일을 몰두하게 되었다.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는 경험이었다. 육아에 힘을 뺐더니 찾아오는 행복함에 대해 이 책에 풀었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니멀 육아의 기술을 공유했다.들어가며 힘을 뺐더니 육아가 편안해졌습니다 1장 육아에도 힘을 뺄 수 있을까? - 미니멀 육아란?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엄마와 아이,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세요 엄마의 말투에 아이의 인성이 달렸습니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심어줍니다 아이 혼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지켜보세요 아이는 엄마가 믿는 대로 자랍니다 잔소리는 사랑 표현이 아닙니다 아이 생각과 행동을 지지하세요 아이는 엄마를 보고 따라 합니다 내 아이만큼은 내가 전문가입니다 2장 육아 고민을 덜어 주는 선택과 집중 - 미니멀 육아의 기술 바쁜 아침에는 3가지만 하면 됩니다 텔레비전도 조절하면 괜찮습니다 중독되지 않는 선에서 유튜브를 허락하세요 한 달에 한 번은 단 음식도 괜찮습니다 하루에 단 15분만 놀아 줘도 됩니다 영어 못해도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아이도 알아듣습니다 엄마를 설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아이의 결핍을 내버려 둡니다 원하는 것을 쉽게 주지 않습니다 책은 아이가 보고 싶을 때 읽게 하세요 편지로 아이와 사랑을 나누세요 3장 복잡한 집안일을 간결하게 하는 법 - 미니멀 살림의 전략 옷이 뒤집힌 것쯤은 내버려 두세요 헤어스타일까지 간섭하지 마세요 엄마 눈에 쓰레기로 보일지라도 존중해 주세요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습관화 시키세요 정해진 시간에 아이의 일을 하도록 독려하세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하세요 비우고 채우는 경험을 시키세요 살림, 할 수 없다면 아웃소싱하세요 집안일 하는 날을 정하세요 4장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홀로서기 - 미니멀 육아로 찾은 주체적인 삶 아이에게 엄마의 장점을 말해줍니다 엄마가 아닌 나로서 존재 가치를 찾으세요 아이와 놀면서도 엄마의 시간을 확보하세요 대리 육아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이의 권리, 엄마의 권리를 분리합니다 엄마의 감정을 아이에게 물들이지 않습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이 행복합니다 엄마와 아이 삶의 균형을 맞추세요 아이에게 사랑의 표현을 하세요 끝마치며 미니멀 육아로 내려놓는 엄마의 무게 양육의 많은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해답, 힘 빼고 육아 엄마들은 바쁘다. 아이를 돌봐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일도 해야 한다. 아이가 잘못되었다 싶으면 혹시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 자책하고 고민한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어지는 의무에 마음의 번뇌가 가득하다. 누가 엄마에게 그토록 많은 짐을 지워 줬을까?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니다. 에너지도 한정되어 있다. 아이와 가정 돌보다 보면 자신을 돌보지 못해 소진되기 마련이다.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워내고 싶어서, 열심히 육아서를 보고, 가끔은 남들이 하는 건 비슷하게라도 따라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벽한 엄마는 없다. 엄마가 많은 것을 해 내려고 할수록 아이에게 많은 것을 시키게 되고, 그로 인해 아이는 수동적이고 독립적이지 못하게 되는 결과만 낳을 뿐이다. 저자 역시 엄마로서 아이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다가 어느 순간, ‘꼭 이렇게 많은 짐을 엄마 혼자 지어야만 하나’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더 이상 육아에 힘만 주고 살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평소 추구하던 미니멀 라이프의 철학을 육아에도 적용해 보기로 한다.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를 조금 내려놓았을 뿐인데 ‘내’가 보였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도 생겼다. 저자는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최소한의 의무를 부여했다. 아이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엄마의 간섭과 잔소리를 피하게 되었고, 저자는 그 시간에 엄마의 일을 몰두하게 되었다. 아이도 엄마도 편안해지고 홀가분해지는 경험이었다. 육아에 힘을 뺐더니 찾아오는 행복함에 대해 이 책에 풀었고,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미니멀 육아의 기술을 공유했다. 초보 엄마부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엄마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적은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육아법 엄마와 아이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길 아이들은 특별한 것을 해 주거나 보여 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란다. 부모가 걱정을 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 아이에게는 훨씬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잘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하게끔 만드는 기술이 바로 힘 빼는 미니멀 육아의 핵심이다.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믿어 주는 것, 기다려 주는 것이 동반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엄마를 위한 미니멀 육아로 시작할지라도 결국에는 아이의 주도성과 독립성을 키움으로써 엄마와 아이의 행복을 발견하는 길이 된다. #1. 힘 빼는 육아, 주도성과 믿음의 조화 아이는 자기에게 주도권을 주고, 스스로 하게 하면 더 잘 실행하려 한다. 자기 의견대로 한 일에는 엄마에게 토를 잘 달지도 않는다. 저자는 아이의 이런 특성을 파악하고 아이에게 주도성을 부여함으로써 엄마의 일을 덜었다. 아이가 충분히 들 수 있는 작은 가방을 스스로 들게 한다든지, 먼저 책을 읽어 달라고 할 때까지 억지로 읽히지 않는다든지, 아이가 가지고 논 장난감은 스스로 치우게 한다. 여기서는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지시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2. 힘 빼는 육아의 기술, 선택과 집중 저자는 육아에 선택과 집중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영리하게 아이 키우는 법을 터득했다. 예를 들어,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 시간에는 아이도 엄마도 수월하게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정해진 루틴을 만든다. 밥 먹고, 씻고, 나갈 준비에 엄마의 할 일은 최소한으로 개입된다. 루틴이 되기까지 힘들던 일도 천천히 아이 스스로 하며 효율적인 시간 쓰기가 가능해진다. 텔레비전과 유튜브도 조절하면 괜찮고, 라면과 도넛처럼 몸에 별로 좋지 않은 음식도 규칙을 만들어 허용한다. 그리고 하루에 단 15분, 이 시간 동안만 아이에게 집중해서 꼭 엄마와 노는 시간을 만든다. 15분도 충분히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선택을 효율적으로 하고 집중할 시간에 몰입함으로써 힘 빼는 육아가 가능해진다. #3. 힘 빼는 살림의 전략, 아웃소싱 저자는 일을 해야 하는 워킹맘으로 살림에 사력을 다할 수는 없었다. 기본적인 것들만 하기도 벅찬 상황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살림의 아웃소싱. 만들어진 음식을 사서 먹거나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받거나 식기세척기 같은 첨단 기계의 도움을 얻었다.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 저녁에 아이가 장난감을 거실에서 모조리 치우게 하고, 세탁할 때는 세탁기에 뒤집어진 양말과 옷가지들도 다시 뒤집지 않고 그대로 빨았다. 규칙을 정하고, 살림의 기준을 낮추니 홀가분해졌다. 미니멀 육아로 내려놓는 엄마의 무게,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홀로서기 육아는 누구나 힘들다. 처음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부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운 엄마도 엄마 역할에 힘겹긴 마찬가지다. 그에 비해 한결 수월해 보이는 저자의 육아법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아이 키우기에도 과연 힘을 빼도 괜찮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무엇보다 엄마가 홀가분해하고, 편안해할수록 아이는 더 행복해진다. 쓸데없이 아이를 잘 키워내야 한다는 굳건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내려놓고 행복한 엄마로서 행복한 아이를 키우자.” 이 책에 나온 저자의 육아 경험담을 각자의 육아에 적용해 보고 행복한 엄마가 되어 보자. 저자의 말처럼 자신이 어느 지점에 있든 ‘엄마’라는 무게를 덜어 놓아도 괜찮다.부모는 그저 믿으면 된다. 의심하지 않고 의심하는 티를 내지 않고 믿자. 믿은 대로 아이는 움직인다.- ‘아이는 엄마가 믿는 대로 자랍니다’에서 나는 내가 할 일만 해 주면 그만이기 때문에 잔소리할 일이 없어진다. 나머지 일들은 다 나의 책임도 의무도 아니다. 옷을 입는 것도 양말을 신는 것도 가방을 챙기는 것도 우산이나 장화를 신는 것도 월요일에 실내화를 챙기는 것도 내 일이 아니라 아들의 일이다.- ‘바쁜 아침에는 3가지만 하면 됩니다’에서 아이와 15분 놀아 주는 방법은 이렇다.1. 아이가 놀이를 정한다.2. 아이가 놀이에 이기게 해 준다.이 두 가지만 지켜 주면 아이는 막 자지러지게 좋아했다. 물론 2번은 들키지 않게 교묘하게 해 줘야 한다. 그리고 15분 동안 스마트폰이나 다른 어떤 것이라도 놀이를 방해하지 않게 해 줘야 한다. 100퍼센트 집중이 발휘돼야 한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다. - ‘하루에 단 15분만 놀아 줘도 됩니다’에서
똑똑해지는 사고력 IQ 퍼즐 3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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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이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다른 그림 찾기 논리 퍼즐 같은 그림 찾기 미로 퍼즐 논술 퍼즐 기타 퍼즐똑똑해지는 시리즈의 최신간 미국과 동시발매 다양한 퍼즐을 풀면서 사고력을 키우는 두뇌개발 놀이책 두뇌 개발 퍼즐도 풀고 사고력을 기르는 - ‘똑똑해지는 사고력IQ퍼즐 3’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별의별 퍼즐이 다 모였다! 풀면 풀수록 머리가 똑똑해지는 신기한 퍼즐놀이 퍼즐이란 놀이로 풀어 보는 수수께끼를 말하는데,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과정이 결코 지루하거나 재미없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문제를 꼭 풀어보고자 하는 도전을 하게 한다. 이 책 ‘똑똑해지는 사고력 IQ퍼즐’은 70년 전통의 미국 대표 교재출판사 하이라이츠사의 최신간으로, 별의별 퍼즐을 다 담았다.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복잡한 미로 통과하기, 수학 추론력을 키우는 논리 퍼즐,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 등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재미있는 퍼즐은 풀면 풀수록 아이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쑥쑥 길러준다. 어떤 퍼즐이 들어 있을까요? ★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로 관찰력을 키워요! ★ 논리 퍼즐로 창의력과 수학 추론력을 키워요! ★ 구불구불 미로 퍼즐로 집중력을 키워요!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논술 퍼즐로 생각의 깊이를 더해요!
터닝메카드W 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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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2015년~2016년 상반기까지 남아 최대의 인기 캐릭터이자 품절 사태를 기록한 완구 터닝메카드의 시즌2 [터닝메카드W] 애니북이다. 이번 터닝메카드W는 환경오염으로 황폐해진 30년 뒤 미래에서 류와 데미안이 나찬이 있는 과거로 오면서 시작된다. 자유자재로 날아서 이동하고, 더 강력해진 미래형 메카니멀과의 대결에서 나찬과 친구들의 메카니멀은 힘없이 패하고 마는데….제9화 데미안의 거침없는 진격 제10화 그리핑크스를 되찾아라! 제11화 카이온의 행방 제12화 이소벨의 배신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터닝메카드 시즌2 <터닝메카드W>! 미래에서 온 메카니멀과 테이머들의 새로운 대결이 시작된다! <터닝메카드W>는? 2015년~2016년 상반기까지 남아 최대의 인기 캐릭터이자 품절 사태를 기록한 완구 터닝메카드의 시즌2 <터닝메카드W>가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 터닝메카드W는 환경오염으로 황폐해진 30년 뒤 미래에서 류와 데미안이 나찬이 있는 과거로 오면서 시작된다. 자유자재로 날아서 이동하고, 더 강력해진 미래형 메카니멀과의 대결에서 나찬과 친구들의 메카니멀은 힘없이 패하고 마는데…!! 다시 시작된 터닝메카드! 그리고 다시 뜨겁게 타오를 터닝메카드W의 인기를 함께 경험해 보세요! 시간 이동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류는 데미안과 같은 편이 되었지만 조금씩 혼란을 느끼고 있다. 한편, 데미안은 윙라이온과 카이온을 찾는 한편, 더 많은 메카니멀을 차지하기 위해 나찬 일행과 배틀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트라이포스를 알게 되어 점보 메카니멀까지 모두 차지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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