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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용감한까치 / 서영자 (지은이) / 2021.04.27
16,000원 ⟶ 14,400원(10% off)

용감한까치건강,요리서영자 (지은이)
떠오르는 국민 엄마 ‘영자씨’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간단하고 쉽게 레시피를 알려줄까?’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왜 반찬 하나 만드는데 부엌이 이 난리가 나고, 내 두손이 모자르고, 하루를 꼬박 다 잡아야 하는가 싶다. 엄마는 분명 삼십 분도 안 돼서 반찬 하나 뚝딱 만들고, 부엌 정리까지 클리어하게 끝냈었는데도 말이다. 매일 다른 반찬들을 매일 1시간도 안 돼서 뚝딱 만들어내는 엄마를 보며, 밑반찬 정도야 원래 저렇게 쉬운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직접 요리를 해야 할 나이에 이르러보니, 엄마만큼 나이를 먹는다고 그저 그렇게 되는 요리들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미처 엄마한테 듣지 못한 엄마만의 부엌살림 지혜와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하다.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속 ‘엄마’ 영자씨에게 44만 명의 구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다. 우선 간단하다. 책에 나온 대로, 영상에 나온 대로 따라만 하면 손쉽게 3가지 반찬도, 5가지 반찬도 한 시간에 뚝딱 만들 수 있다. 그저 책에 나온 스텝들에 몸을 맡기면 어느 순간 식탁 위에 5가지 맛있는 반찬이 놓여 있다.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한 요린이 딸부터,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초보 주부 딸, 맛의 노하우를 더 깊게 알고 싶은 베테랑 주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영자씨만의 비법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P.4 프롤로그 P.5 일러두기 P.12 영자 씨만의 기초 가이드 PART 01. 1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3첩 반상 부드럽고 구수한 맛! P.28 전기밥솥계란찜 + P.30 간장감자조림 + P.32 묵은지멸치볶음 일주일 보관도 거뜬! P.38 우엉연근조림 + P.40 고추장멸치볶음 + P.42 단무지무침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일품! P.48 콩자반 + P.50 쥐포채무침 + P.52 콩나물볶음 맛도 영양도 짱짱! P.58 호박조림 + P.60 시래기나물볶음 + P.62 어묵간장볶음 품격 있는 반찬 트리오! P.68 멸치무조림 + P.70 숙주나물무침 + P.72 표고버섯무침 맛없을 때 찾는 반찬! P.78 감자채볶음 + P.80 부추오이무침 + P.82 장조림 엄마 손맛 듬뿍! P.88 콩나물장조림 + P.90 새우젓호박볶음 + P.92 오징어실채볶음 PART 02. 1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5첩 반상 맛과 건강 모두 잡았다! P.100 가지나물 + P.102 콩나물무침 + P.104 꽈리고추멸치조림 + P.106 간장두부조림 + P.108 부추계란말이 손님 초대 밑반찬으로 최고! P.114 땅콩조림 + P.116 바지락젓갈무침 + P.118 느타리버섯무침 + P.120 시금치나물 + P.122 잔멸치볶음 도시락 추천 반찬! P.128 오이고추장무침 + P.130 양파볶음 + P.132 무나물 + P.134 고추장소시지볶음 + P.136 새송이버섯구이 맛있을 수밖에 없는 반찬! P.142 두부장아찌 + P.144 김무침 + P.146 고추장감자조림 + P.148 진미채볶음 + P.150 오이볶음 입맛 없을 때 딱인 반찬! P.156 쑥갓무침 + P.158 고추다대기 + P.160 오징어조림 + P.162 황태채무침 + P.164 고구마줄기조림 가성비 최고의 일주일 밑반찬! P.170 도라지무침 + P.172 콩나물냉국 + P.174 깻잎볶음 + P.176 소고기가지볶음 + P.178 표고버섯조림 한정식집 메뉴 따라잡기! P.184 더덕구이 + P.186 소고기꽈리고추볶음 + P.188 묵은지찜 + P.190 팽이버섯무침 + P.192 부추무침 PART 03. 한번 만들면 한 달 동안 마음 편한 저장식 반찬 P. 196 신의 한수! 깻잎장아찌 P. 198 1년 내내 맛있다! 양파장아찌 P. 200 무르지 않아요! 고추장아찌 P. 202 4·5월에는 꼭! 쪽파장아찌 P. 204 흔한 밥 도둑! 김장아찌 P. 206 엄마의 지혜! 무장아찌 P. 208 맛난 건강 반찬! 부추장아찌 P. 210 1년 내내 신선해요! 마늘장아찌 P. 212 날씬한 맛! 콜라비장아찌 P. 214 아삭한 맛이 매력! 오이장아찌 PART 04. 식탁에 곁들이면 좋은 간단 일품요리 P. 218 조선호박과 갈치의 만남! 갈치조림 P. 220 입에서 녹는 촉촉함! 조기구이 P. 222 영양 가득 일품요리! 코다리무조림 P. 224 달달하고 칼칼한 맛! 오징어찌개 P. 226 깊은 맛이 진국! 호박국 P. 228 불 맛 가득! 제육볶음 P. 230 든든한 한 끼! 소고기 미역국 P. 232 해장하기 딱 좋은 국! 얼큰콩나물국 P. 234 추운 계절에 딱! 배추된장국 P. 236 초보자도 간단! 북엇국 PART 05. 1시간 안에 준비하는 홈파티 메뉴 분식 파티 P. 242 김치김밥 + P. 244 떡볶이 잔칫상 파티 P. 248 잡채 + P. 252 해파리냉채 가족 파티 P. 258 숙주나물월남쌈 + P. 260 계란참치만두 고기 파티 P. 264 갈비 + P. 266 대파수육 삼겹살 파티 P. 270 상추겉절이 + P. 272 파채 보양식 파티 P. 276 녹두삼계탕 + P. 278 전복죽 서양식 파티 P. 282 돈가스 + P. 284 돼지고기미트볼 PART 06. 1시간 안에 만드는 술안주 세트 막걸리 안주 세트 P. 292 파전 + P. 294 녹두전 맥주 안주 세트 P. 300 소시지야채볶음 + P. 302 두부버섯볶음 소주 안주 세트 P. 308 골뱅이무침 + P. 310 어묵탕 SPECIAL. 1시간 안에 만드는 맛 보장 특별 레시피 P. 314 사 먹는 것보다 더 쫀득해요! 인절미 P. 316 쉽고 간단해요! 백설기 P. 318 입에서 달콤하게 녹아요! 고구마맛탕 P. 320 엄마표 치킨! 프라이드치킨 P. 322 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 스팸밥전 P. 324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콩국수 P. 326 깔끔한 맛이 일품! 막김치 P. 328 단짠단짠 손이 자꾸 가요! 궁중떡볶이 P. 330 비린 맛이 없어요! 양념게장영자씨의 부엌 속 노하우가 담긴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서영자의 비법 레시피 44만 유튜버 영자씨의 요린이도 쉽게 따라 하는 집밥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 1시간 안에 만드는 일주일 3첩·5첩 반상 ■ 한 달 마음 편한 저장식 반찬 ■ 식탁이 화려해지는 일품요리 · 특별 간식 ■ 1시간 안에 만드는 파티메뉴 유튜브 구독자 44만 명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600만 회 떠오르는 국민 엄마 ‘영자씨’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간단하고 쉽게 레시피를 알려줄까?’이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왜 반찬 하나 만드는데 부엌이 이 난리가 나고, 내 두손이 모자르고, 하루를 꼬박 다 잡아야 하는가 싶다. 엄마는 분명 삼십 분도 안 돼서 반찬 하나 뚝딱 만들고, 부엌 정리까지 클리어하게 끝냈었는데도 말이다. 매일 다른 반찬들을 매일 1시간도 안 돼서 뚝딱 만들어내는 엄마를 보며, 밑반찬 정도야 원래 저렇게 쉬운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직접 요리를 해야 할 나이에 이르러보니, 엄마만큼 나이를 먹는다고 그저 그렇게 되는 요리들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미처 엄마한테 듣지 못한 엄마만의 부엌살림 지혜와 노하우가 절실히 필요하다. 유튜브 채널 <영자씨의 부엌> 속 ‘엄마’ 영자씨에게 44만 명의 구독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이다. 우선 간단하다. 책에 나온 대로, 영상에 나온 대로 따라만 하면 손쉽게 3가지 반찬도, 5가지 반찬도 한 시간에 뚝딱 만들 수 있다. 그저 책에 나온 스텝들에 몸을 맡기면 어느 순간 식탁 위에 5가지 맛있는 반찬이 놓여 있다. 이제 막 요리를 시작한 요린이 딸부터, 아무리 해도 늘지 않는 초보 주부 딸, 맛의 노하우를 더 깊게 알고 싶은 베테랑 주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영자씨만의 비법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 <1시간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만의 특징! 1. 한 시간 만에 만드는 일주일 반찬 밑반찬부터 녹두삼계탕이나 제육볶음 같은 일품요리까지 단 1시간 만에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비법 동선들을 담았습니다. 1시간에 세 가지 반찬을 만드는 요리 동선, 1시간에 다섯 가지 반찬을 만드는 요리 동선, 1시간 안에 파티안주들을 만드는 요리 동선 등을 책에 가득 담아, 요린이도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완벽한 요리들을 ‘뚝딱’ 해낼 수 있습니다. 2. 영자씨만의 맛 비법이 담긴 105가지 레시피 누구보다 과정은 쉽지만, 맛은 제대로인 영자씨만의 비법 레시피 105가지를 담았습니다. 엄마가 해주던 그때 그맛 그대로 엄마 손맛 가득 담긴 레시피들을 <영자씨의 부엌>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팁들을 가득 담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엄마의 반찬이 그리운 많은 요린이들도 이 책의 레시피로 이제 자신 있게 일품 반찬, 일품 요리들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3. 특별한 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 레시피 수록 평소 집에서는 엄두가 나지 않던 백설기 같은 떡 레시피부터 양념게장, 콩국수 같은 스페셜한 한 끼 레시피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요린이들은 어려워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메뉴들이지만, 많은 요린이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맛은 맛대로 살리면서 과정은 매우 간단한 영자씨만의 초간단 특별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4. 개념을 짚어주는 영자씨만의 기초 가이드 계량하는 방법부터 불세기 맞추는 노하우까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요리 기초들을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도마는 사용하고 어떻게 씻어 보관해야 하는지, 언제 어떤 음식에 어떤 양념들을 써야 하는지 등 요린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면서도 제대로 배우기 힘든 실제 팁들을 친절하게 담아, 요리의 기초부터 탄탄히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저는 항상 말합니다. “요리는 과학이다.”식재료의 특징과 요리 과정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요리는 순서에 따라 맛에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과정을 중요시하는 비법을 이 책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복잡함은 덜어내고 쉽고 간단하게 내 딸과 며느리에게 가르쳐 주듯 자세히 집필했습니다. 요리를 하면 좋은 점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 뒤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나의 행복과 그것을 먹는 가족의 행복,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다는 행복. 그래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행복입니다. 이 행복을 독자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 동네 전설은
창비 / 한윤섭 지음, 홍정선 그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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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한윤섭 지음, 홍정선 그림
무릉도원처럼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이사 온 도시 아이가 마을의 무시무시한 전설을 알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동화이다. '전설'이라는 매혹적인 이야기의 맛, 이웃과 자연을 지향하는 깊이 있는 주제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자칫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골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다.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8권. 도시에 살던 준영은 아빠의 결정으로 시골 마을 득산리로 이사 온다. 낯선 시골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아 아이들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었던 준영은, 동네 아이들에게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마을까지 절대로 혼자 갈 수 없다는 득산리의 규칙을 듣고 당황한다. 아이들의 설명에 의하면 마을 곳곳에는 아이들의 간을 노리는 방앗간 노부부, 뱀산을 떠도는 아기 잃은 여자의 영혼, 아이들을 보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돼지할아버지 등에 대한 전설이 서려 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없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의 진지한 태도와 흥미로운 이야기의 묘한 힘 때문에 준영 역시 아이들과 어울려 학교를 오가게 된다. 아이들과 친해지고, 햇빛과 공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준영은 차차 득산리를 좋아하게 되는데, 어느 날 돼지할아버지네 밤밭에 서리하는 아이들을 따라갔다가 돼지할아버지에게 붙잡히고 만다. 준영은 울음을 터뜨리고, 고함치던 돼지할아버지는 뜻밖에도 준영에게 새벽에 혼자 밤을 주우러 오라고 하는데...1. 봄, 무릉도원 2. 여름, 길가의 전설 3. 집으로 가는 길 4. 상엿집 5. 가을, 밤밭 6. 돼지할아버지 7. 어딘가 다른 날 8. 밤나무 아래서 9. 겨울, 첫눈 10. 밤나무가 되다 11. 봄, 다시 무릉도원무릉도원처럼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이사 온 도시 아이가 마을의 무시무시한 전설을 알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장편동화. ‘전설’이라는 매혹적인 이야기의 맛, 이웃과 자연을 지향하는 깊이 있는 주제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자칫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골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문학적인 향취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읽는 짜릿함과 함께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봉주르, 뚜르』와 ‘올해 가장 주목할 작품’에 선정된 『서찰을 전하는 아이』(월간 『어린이와 문학』 설문조사)를 펴낸 한윤섭의 신작이다. 긴장감 넘치는 ‘동네 전설’, 짜릿한 이야기의 맛 『우리 동네 전설은』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톡톡한 작품이다. 봄날, ‘무릉도원’처럼 평화로워 보이는 시골 마을에 전학 온 주인공이 무서운 동네 전설에 대해 듣는 도입부터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인다. 이 전설은 ‘아이들의 간을 빼앗는 방앗간 노부부’ ‘아기 잃은 여자의 영혼이 떠도는 야산’ 등 도시 출신의 준영이 믿기는 어려운 것이지만, 낡은 방앗간 같은 공간의 으스스한 분위기, ‘동네 형이 직접 봤다’는 식의 소문, 무엇보다 오랜 세월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가장 흥미진진한 형태로 다져진 ‘이야기’의 힘 때문에 무시할 수가 없다. 전작 『봉주르, 뚜르』와 『서찰을 전하는 아이』 등에서 탄력있는 서사로 주목받은 작가 한윤섭은 이번 작품에서 ‘이야기(전설)의 힘’을 전면에 배치했다. 여기에 전설을 둘러싼 아이들만의 스릴 넘치는 모험, 차차 밝혀지는 뜻밖의 비밀 때문에 독자의 호기심은 극대화된다. 개성 있는 인물과 빠른 호흡, 현대적인 감각으로 그려낸 시골 이야기 주인공 준영은 이제껏 동화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롭고 현실적인 캐릭터다. 목사인 아빠의 결정으로 갑자기 시작된 시골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는 않으려고’ 적절히 예의를 갖추는 도시 아이로, 전설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집과 학교를 오가면서도 겁먹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 애쓰고 아이들과 가까워졌을 때도 결코 ‘서리’만은 함께 하지 않는 등 고집을 지킨다. 아이들을 잡아 가둔다는 돼지할아버지네 밭에서 밤 서리를 하던 아이들과 함께 도망칠 때는 먼저 달아나지 않고 “같은 위치에서 달리기 시작하는 것으로” 아이들 앞에서 자존심을 지킨다. 득산리의 세 아이도 개성을 뽐낸다. 특히 ‘일흔 살 노인’이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설명하듯 실감나게 전설을 들려주는 덕수는 장난기 많고 모험을 좋아하는 시골 아이다. 새로 이사 온 아이를 경계하거나 곯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무로 받아들이는 것은 집집의 대소사를 서로 알고 지내는 마을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된 성정이다. 덕수를 비롯한 아이들은 전설을 완전히 믿지 않으면서도 아이들답게 그것이 주는 긴장감을 즐긴다. 이처럼 잘 만들어진 등장인물들은 상황에 따라 입체적으로 움직이면서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그리고 시간의 비약을 통한 빠른 전개, 감각적이되 간결한 문장 덕에 모처럼 이야기의 ‘맛’을 느끼게 한다. 시골의 정경과 아이들의 심리를 묘사하는 데서는 풍성한 문학적 향취를 느낄 수 있다. 고만고만한 생활 이야기를 벗어나면서도, 자칫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골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다.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준영은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자연 속에서 직접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차차 득산리를 좋아하게 된다. 어느 날 준영은 밤 서리를 하는 아이들을 따라 갔다가 돼지할아버지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돼지할아버지가 무섭고 무뚝뚝하지만 외로운 사람이고, 아이들이 철조망을 넘다 다칠까 봐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치매를 앓던 방앗간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낡은 방앗간에 상중임을 알리는 등이 내걸리자 늘 그 앞을 뛰어서 지나가던 아이들은 함께 숙연해진다. 준영은 돼지할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동무였던 방앗간 할아버지를 말없이 위로하는 장면을 본다. 한때 준영과 친구들처럼 함께 동네를 누비고 놀며 자란 두 사람이 어느덧 득산리 ‘전설’ 속 할아버지가 되어 담담히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장면은 할머니를 밤나무 아래 수목장하기로 결정하는 장면과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결국 작가는 이웃과 공동체가 살아있는 마을, 사람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을을 그리면서 그 안에서 아이들이 어른으로 자라는 성장의 스토리를 담고 싶었던 것이다. 앞으로 마을을 지켜갈 아이들은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전설을 만들어낼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질 ‘전설’, 이야기의 힘을 새삼 확인하듯이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전학생에게 다시 득산리의 전설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자유와 평등을 사랑한 대통령, 링컨
흙마당 / 김영자 글, 윤희경 그림 / 2008.09.29
9,000원 ⟶ 8,100원(10% off)

흙마당인물,위인김영자 글, 윤희경 그림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시리즈의 42권.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고 미국 내에 민주주의 이상을 실현시킨 대통령 '링컨'의 삶을 소개한다. 또한 링컨이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운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링컨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연대표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부상병들을 사랑과 희생으로 보살피고 세계 최초로 나이팅게일 간호학교를 세운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 태양과 해바라기를 즐겨 그리고 짧은 생애 동안 정열을 바쳐 훌륭한 작품을 남긴 화가 ‘고흐’, 그리스를 지배하고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켰으며 인도까지 정벌한 위대한 정복왕 ‘알렉산더’, 자유와 평등을 사랑하고 미국 내에 민주주의 이상을 실현시킨 대통령 ‘링컨’, 산타마리아 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탐험가 ‘콜럼버스’, 불굴의 정신으로 듣지 못하는 고통을 극복해 내어 세계를 감동시킨 곡들을 만들어 낸 음악의 성인 ‘베토벤’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돋보기를 들고 떠나 볼까요)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클레르 다르쿠르 글, 신수경 옮김 / 2005.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클레르 다르쿠르 글, 신수경 옮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책으로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그림들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 속의 숨어 있는 수수께끼와 상징 언어들과 같은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으며 그것이 지닌 의미들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고 나중에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1305년경 - 조토 디 본도네 1434년 - 얀 반 에이크 1478년 - 산드로 보티첼리 1500년경 - 히에로니무스 보스 1505년경 - 레오나르도 다빈치 1510년경 - 미켈란젤로 1533년 - 한스 홀바인 1642년 - 렘브란트 1656년 - 디에고 벨라스케스 1670년경 - 얀 베르메르 1717년 - 앙투안 와토 1726년 - 장 바티스트 샤르댕 1784년 - 자크 루이 다비드 1814년 - 프란시스코 고야 1834년 - 외젠 들라크루아 1889년 - 빈센트 반 고흐 1899~1916년 - 클로드 모네 연작 1907년 - 파블로 피카소 1913년 - 바실라 칸딘스키 1931년 - 살바도르 달리 1964년 - 앤디 워홀 그림 속의 자잘한 세부까지 꼼꼼히 살펴본 책! 어린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를 통해서 유쾌한 그림 여행을 떠나 보자. 하지만 이 두 도서를 감상하려면, 돋보기를 들이대거나, 돋보기가 없다면 두 눈을 크게 떠야할 것이다. 그래야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신비로움과 비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흐의 “고흐 방”을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교과서나 잡지, 인터넷을 통해서 너무나 자주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흐의 그림들이 친숙하다는 이유로, 그림을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착각하게 된다. 바로 그러한 착각을 이 두 도서를 통해서 벗겨 버리고자 한다.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줄 돋보기 여행! 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명화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넓고 무한한 세계를 상상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한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연령인 만큼, 규격화된 지식보다는 감정이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도서이다. 아직도 숨은 비밀을 찾지 못한 명화들이 많은데, 예술가들이 그 비밀을 찾지 못하도록 해답의 열쇠를 꽁꽁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는 어느 정도, 해답의 열쇠를 찾아준다.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으며,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의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벨라스케스와 달리의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얀 반 에이크와 헤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속에 가득한 상징 언어들, 그 밖의 각 그림 속에 흩어져 있는 수천 가지의 세부 묘사들을 찾아주고,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여기에 수록된 명화들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무엇보다도 하나의 사조나, 시대, 작가에 편중되지 않고,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명화를 보여주고 있다.
FC HISTORY 1
베스트일레븐 / 손병하 (지은이) / 2020.06.01
14,900

베스트일레븐취미,실용손병하 (지은이)
『FC HISTORY』는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했다. 『FC HISTORY』에는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FC HISTORY』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유럽 빅 클럽에 국한한 것도 아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가 상파울루 FC의 생소한 역사도 있으며,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펠레를 배출한 산투스의 이야기도 있다. 『FC HISTORY 1』 목차 8 MANCHESTER UNITED FC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세계를 홀린 ‘레드 데블스’ 10 VALENCIA CF ‘신계’에 맞서 ‘인간계’를 지킨 이베리아반도의 ‘박쥐 군단’ 34 BORUSSIA Dortmund 도르트문트에서 시작해 유럽을 삼킨 위대한 ‘노란 바람’ 54 Juventus FC 이탈리아노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위엄 서린 거목 ‘비안코네리 군단’ 72 SL Benfica 이베리아반도를 지키는 ‘위대한’ 독수리 94 AFC Ajax 축구를 바꾸고, 역사를 바꾼 ‘아이아스의 후예들’ 104 ARSENAL FC 134년이란 시간과 함께 살아온 위대한 ‘거너스’ 126 REAL MADRID CF 이견이 있을 수 없는 20세기 최고 축구 클럽 ‘Galactico Madrid’ 148 VfB Stuttgart 남부러운 빛을 받진 못하지만 남부럽지 않아도 될 빛을 지닌, ‘슈바벤 군단’ 172 A.C. Milan 이탈리아 클럽 축구의 바퀴이자 유럽 클럽 축구의 날개, ‘로소네리 군단’ 194 Sao Paulo FC ‘트리콜로르’가 숨 쉬는 ‘조가 보니투’의 고향, 상파울루 FC 218 Olympique de Marseille 프랑스 리그 1이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 242 『FC HISTORY 2』 CHELSEA FC 100년의 아픔을 견뎌 오늘의 영광에 닿은 런던의 ‘푸른 사자들’ 10 AtlEtico Madrid 마드리드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존심 30 Bayern Munich 밋밋한 도시 뮌헨에 차이를 불어 넣는 ‘슈퍼 클럽’ 54 SCC NAPOLI 세계 3대 미항, 마라도나, 그리고 SSC 나폴리 78 SBoca Juniors & River Plate 아르헨티나 축구의 보물이자, 남미 축구의 정수 104 MANCHESTER CITY 미약한 어제를 딛고 창대한 내일을 향해 가는 ‘BLUE MOON’ 130 FC BARCELONA 모진 핍박과 거센 탄압을 이겨 낸 Mas Que Un Club, ‘클럽, 그 이상의 클럽’ 158 FC Schalke 04 축구를 바꾸고, 역사를 바꾼 ‘아이아스의 후예들’ 182 FC Inter Milan ‘LA GRANDE INTER’, FC INTERNAZIONALE MILANO 206 Santos FC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탄생시킨, 위대한 클럽 232 Rangers FC 위풍당당한 명실상부 ‘스코틀랜드의 왕’ 240 LIVERPOOL FC “YOU’LL NEVER WALK ALONE, LIVERPOOL” 248-.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 동안, 축구 전문 월간지 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세계적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대서사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부터 상파울루 FC,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25개 명문 축구 클럽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담은 축구 역사책! -. 축구를 넘어 지구에 존재하는 다양한 민족과 그보다 더 다양한 문화, 그리고 아픈 전쟁의 역사까지 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FC HISTORY』는 2020년 현재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고의 축구 전문지 에 연재됐던 인기 콘텐츠였다. 2015년 4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1개월간 연재됐는데, 세계 클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가(名家)’들의 역사 이야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레알 마드리드, 혹은 FC 바르셀로나 같은 100년이 훌쩍 넘은 명문 축구 클럽들의 장엄한 역사를 집대성한 게 바로 『FC HISTORY』다. 『FC HISTORY』에는 단순히 해당 클럽의 창단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만 녹아 있지 않다. 100년 넘는 긴 세월을 살며 만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굴곡의 역사가 함께 들어 있다. 현대 축구에 큰 영향을 끼친 제1·2차 세계 대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민족과 종교 그리고 더 다양한 축구 이면의 세계도 함께 만날 수 있다. 『FC HISTORY』에는 총 25개의 전 세계 명문 축구 클럽이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국제축구연맹(FIFA)와 유럽축구연맹(UEFA)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이란 모토를 갖고 있는 바르셀로나 등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그렇다고 유럽 빅 클럽에 국한한 것도 아니다.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가 상파울루 FC의 생소한 역사도 있으며, 현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불리는 펠레를 배출한 산투스의 이야기도 있다.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이자 라이벌,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치열한 다툼의 역사도 만날 수 있다. 『FC HISTORY』는 총 25개 클럽,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말미암아 으로 구성돼 있 다. 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총 12개 클럽의 이야기가 수록돼 있고, 에는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등 총 13개 클럽의 역사가 녹아 있다. 『FC HISTORY』 전국 온·오프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발행처인 을 통해서도 구 입할 수 있다.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
비룡소 / 샤론 크리치 지음, 신현림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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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샤론 크리치 지음, 신현림 옮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한 소년이 시를 매개로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잭은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다. 얼떨결에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시 수업을 받게 되었지만 시 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잭은 시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 버린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그런 잭에게 시 한 편을 보여 준다. 다른 말이나 어려운 설명을 할 필요 없이 그저 시 한 편을 잭에게 읽어 준 것이다. 잭은 처음에는 시가 사물이나 동물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어색하고 낯설어한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이 읽어 준 시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고, 시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블레이크 등 영미권의 유명한 시인들을 비롯하여 월터 딘 마이어스와 같은 미국 현대 시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일상생활에서 낚아 내는 시의 아름다움과 영미권의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한국판에서는 신현림 시인의 번역으로 시의 맛을 살렸다.두 차례 뉴베리 상, 카네기 상에 빛나는 샤론 크리치가 들려주는 찌릿하고 놀라운 시의 세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책’ 스쿨 라이브러리·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다양한 소재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필체로 우려내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샤론 크리치의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차례의 뉴베리 상, 카네기 상을 받고 영미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가 된 샤론 크리치는 『Love That Dog 아주 특별한 시 수업』에서 한 소년이 시를 매개로 아픔을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미국 작가인 월터 딘 마이어스(1938~ )의 시 「Love That Boy」를 읽고 영감을 받아, 월터 딘 마이어스를 좋아하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는 샤론 크리치는 시에 전혀 관심이 없던 ‘잭’과 그 소년이 기르던 ‘노란 개’의 이야기를 시 형식으로 독특하게 엮어 내었다. 일상생활에서 낚아 내는 시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영미권의 위대한 시인들의 시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이끌어 준다. 주인공인 잭이 사과나 집 모양의 시를 읽고 좋아하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S.C. 릭’이라는 이름으로 샤론 크리치가 직접 사과 모양의 시를 지어 넣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작품으로 2002년에 미튼 상, 디즈니 어드벤처 상, 크리스토퍼 상을 수상했으며 “놀라움과 마음에서 우러난 감정들을 감상적이거나 젠체하지 않고 재치 있게 전달”하고, “글쓰기가 영혼의 문을 어떻게 열 수 있는지”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판에서는 신현림 시인의 번역으로 시의 맛을 살렸고, 독일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수학 귀신』, 『일요일의 아이』등을 그린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가 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글쓰기를 싫어하던 소년을 변화시킨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9월 13일 시 쓰기 싫어요 시는 여자애들이나 쓰지 남자애들은 안 쓰거든요 잭은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꽁꽁 닫고 있다. 얼떨결에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의 시 수업을 받게 되었지만 시 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잭은 시를 쓰려고 하면 머릿속이 텅텅 비어 버린다. 그런 잭의 모습은 결코 낯설지 않다. 글을 쓸 때는 고민하고, 상상하고, 의문을 가지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미 생산된 이미지와 정의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자기 생각을 담은 글쓰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그런 잭에게 시 한 편을 보여 준다. 다른 말이나 어려운 설명을 할 필요 없이 그저 시 한 편을 잭에게 읽어 준 것이다. 잭은 처음에는 시가 사물이나 동물을 묘사하고 표현하는 방식에 어색하고 낯설어한다. 하지만 차츰 선생님이 읽어 준 시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모방하며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고, 시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스트렛치베리 선생님은 로버트 프로스트, 윌리엄 블레이크 등 영미권의 유명한 시인들을 비롯하여 월터 딘 마이어스와 같은 미국 현대 시인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잭이 이러한 시들에 의문을 품고 “이런 것도 시가 될 수 있느냐”며 놀라워하는 모습들은 시를 어렵게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시에 대한 친근한 접근법을 일러 준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시를 즐기고 즐겁고 엉뚱한 글쓰기를 하는 잭을 통해,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노란 개’와 이별하고 슬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속에 마음을 저릿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잭이 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만의 글쓰기를 해 나가게 되는 구심점에는 노란 개를 잃은 슬픔을 가진 잭의 아픔이 있다. 「빨간 외바퀴 손수레」 시를 읽고 잭은 ‘빗물에 젖어 빛나는 손수레’라는 시구에서 ‘흙탕물을 튀기며 무섭게 달리는 파란 차’를 연상하고, 프로스트의 시를 읽고는 ‘잠들기 전에 서둘러 가야 하는 파란 차’로 연상을 확장한다. 그리고 발레리 워스의 「개」라는 시에서는 자신이 길렀던 노랑 개를 떠올린다. 잭은 이처럼 아픈 기억을 한 번에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이 읽어 주시는 시를 통해 자신의 기억과 닮은 부분들을 유추해 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아픔을 치유한다. 고요하게 흐르는 물에 파문이 일 듯, 잭은 시상과 자신만의 생각들을 연결해 결국 파란 차에 치여 죽은 자신의 노란 개에 대한 시를 쓴다. 이러한 과정은 샤론 크리치 특유의 감수성으로 짧게 이어지는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한 꼬마 시인의 성장에 동행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SpongeBob NaturePants 스폰지밥 네이처팬츠 (CD 1 포함)
고릴라박스(비룡소) / 테리 콜린스 글, 클린트 본드 그림 / 2010.02.16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테리 콜린스 글, 클린트 본드 그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추천한 애니메이션「스폰지밥」 유쾌한 웃음 코드, 애니메이션「스폰지밥」을 영어로 즐겨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층까지 두루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이 (주)비룡소의 만화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영어책으로 출간됐다. 1999년 미국 어린이 전문 방송국인 닉켈로디언에서 방영하기 시작한「스폰지밥」은 현재 전 세계 175개국 25개 언어로 방영 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고릴라박스의「스폰지밥 챕터북」은 「스폰지밥」애니메이션 내용을 영어의 말맛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영어 읽기책 시리즈이다. 이번 고릴라박스에서 출간한「스폰지밥 챕터북」은 Simon & Schuster에서 나온 SpongeBob Chapter book(전14권)시리즈를 영어 읽기 연습이 필요한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것으로 원서와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서에는 본문 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Language Key 부록이 추가됐다.스폰지밥 챕터북 특징 미국 현지 영어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실전 영어 「스폰지밥 챕터북」은 현재·과거·미래형 등 기본적인 문법 구조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하는 구어·축약 등의 다양한 문장 구사를 익힐 수 있는 영어 시리즈로 영어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독자들에게 적합한 단계(Level) 시리즈이다. 각 chapter별로 1~2컷 정도의 삽화와 텍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영어 Reading에 집중하였으나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구성을 적절한 글밥과 호흡으로 학습적 부담감은 최소화 하였다. Language Key로 학습적 효과 극대화! 「스폰지밥 챕터북」 시리즈는 난이도 높은 Challenging Word와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idoms/new expressions/slang)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참고 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Tip), ‘Language Key’를 제공한다. Language Key는 현지 영어 전문가가 난이도 높은 단어·문장 등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풀이장으로 독자들의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기발한 상황 설정과 상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스토리 「스폰지밥 챕터북」시리즈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엉뚱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맞이하며 겪게 되는 배려·우정·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다.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사회·자연 등 학습적 정보를 바탕으로 기발하게 주제와 유머를 살린 스토리의 매력은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 줄거리 7권 SpongeBob NaturePants 집게리아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스폰지밥은 인생의 전환점을 갖겠다며 뒤집개를 던지고 나간다. 심지어 자연인으로 살겠다며 트레이드마크, 네모바지까지 훌훌 던지고 떠나는데……. 과연 스폰지밥은 자신이 원하던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될까? 지루한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활력소 같은 이야기. 오디오 ·배경음을 최소화하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 ·캐릭터의 말투, 방언 등을 그대로 살려 지루하지 않게 표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외국인 성우의 reading sense 오디오 샘플 들어보기
신데렐라
넥서스주니어 / 매튜 레인하트 만듦, 서애경 옮김, 샤를 페로 / 2014.01.10
25,000

넥서스주니어유아놀이책매튜 레인하트 만듦, 서애경 옮김, 샤를 페로
놀라운 팝업왕 시리즈 11권. 천재 작가이자 원작자인 샤를 페로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놀라운 3차원의 팝업 아트가 만나 환상적인 마법과 같은 동화의 세계가 펼쳐진다.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세 살에서 다섯 살의 유아들도 오디오 CD를 이용해 얼마든지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며 팝업북을 감상할 수 있다. 매튜 레인하트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은박으로 만들어진 호박 마차, 리본 레이스가 달린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드레스, 투명 필름을 사용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등 종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에 놀라운 상상력을 덧입혀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상상을 초월하는 팝업북!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 세계적인 명작 동화『신데렐라』를 화려하고 정교한 팝업으로 만나세요! 착한 신데렐라가 왕자님과 사랑에 빠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금박과 리본, 반짝이 천으로 꾸민 섬세한 팝업 장식과 함께 펼쳐진다. 호박이 아름다운 보석 마차로 변하고 검은 쥐가 마부로 변한다. 신데렐라가 아름다운 공주님으로 변하는 건 정말 요술 같다. 밤 12시가 되어 마법이 풀리기 전에 멋진 왕궁의 무도회에 함께 가 보자. 탁월한 페이퍼 엔지니어 매튜 레인하트의 대표적인 작품 평면의 책 속에 불가사의한 3차원의 세계를 숨기고 있는 신기한 팝업북 는 팝업계의 거장 로버트 사부다의 제자 매튜 라인하트가 만든 것으로, 그 또한 탁월한 페이퍼 엔지니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천재 작가이자 원작자인 샤를 페로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놀라운 3차원의 팝업 아트가 만나 환상적인 마법과 같은 동화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매튜 레인하트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팝업 기술은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은박으로 만들어진 호박 마차, 리본 레이스가 달린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드레스, 투명 필름을 사용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등 종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에 놀라운 상상력을 덧입혀 눈앞에 펼쳐 보여 준다. 책을 펼치면 나타나는 메인 팝업뿐 아니라 책 속의 책을 펴듯이 구석구석 작은 팝업들을 열면 감춰진 비밀의 세계를 발견한 것처럼 기쁨과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되는 마력의 책이다. 생생하게 듣는 명작 팝업북『신데렐라』 넥서스주니어에서는 전문 성우가 읽어 주는 『신데렐라』오디오 CD를 만들어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세계 명작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세 살에서 다섯 살의 유아들도 오디오 CD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으며 팝업북을 감상할 수 있다.
엄마 옆에 꼬옥 붙어 잤어요
웅진주니어 / 이지호 엮음, 오승민 그림 / 2004.12.05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동요,동시이지호 엮음, 오승민 그림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은 전 3권 시리즈로 1, 2권은 어린이의 목소리로 노래한 시들, 3권은 아이를 향한 어른의 바람을 담은 시들로 구성했다. 각 권마다 20편의 동시를 담았으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시들은 물론 다른 동시집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시들도 감상할 수 있다. 1권 는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이들의 이야기, 꾸밈없는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을 담은 시들을 주로 실었다. 모두 20편으로 1장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는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이야기, 2장 '나 혼자 있는 시간'은 홀로 있는 시간에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들의 모습, 3장 '나랑 같이 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만의 독특한 세계를 담아낸 시들이다. 편안하고 친근한 말들의 조합과 아이의 꾸밈없는 모습과 감정을 담아낸 그림이 은근한 미소를 자아낸다.1권 형아가 좋아, 내가 좋아? 시준이 그림일기 내사 모른다 울엄마 보고 언니의 언니 허리 밟기 점치기 언니와 동생 나 혼자 있는 시간 나 혼자만 어떻게 혼자서 집 보는 날 울까 말까 만돌이 싸움 우리들의 꿈 나랑 같이 놀자 바람 부는 날 맨발 동무 닭 모두 제 말만 해요 호주머니 바람개비 큰 마을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2권 나도 이제 잘할 거야 혜란이 편지 엄마가 아플 때 흔들리는 마음 개구리 울음 발 좀 치우래 콩타작 해님 이럴 땐 어쩌지? 이럴 땐 월요일 수박 파는 날 몸에 좋은 것 뭐하며 혼자 놀지? 선생님, 선생님 너랑 같이 그러면 참 좋겠다 해바라기 씨 203호, 우리 옆집은 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 딸 한솥밥 먹기 고무신 두 짝처럼 함께 나눌 이야기가 기득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3권 웃을 때가 제일 예뻐 옥중이 옛날 아이들 겨울 물오리 김치와 깍두기 돼지가 내 방에 들어와 장날 도토리 키재기 옆집엔 누가 사나? 정호의 뺄셈 땅뺏기 동무끼리 우리 마을 용칠이 녹은 눈 남긴 밥 밭 한 뙈기 산처럼 물처럼 땅감나무 풀지게 쓸모 있구나 빨간 열매 망초꽃 우리는 서로서로 함께 나눌 이야기가 가득한 '아이마을 동시 그림책' 이 책의 동시를 쓰신 분들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보리 / 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 2012.01.31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조광현 그림, 명정구 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 3권.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으로, 우리나라 남해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남해 물고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가다랑어 고등어 노랑가오리 농어 능성어 돌돔 망상어 먹장어 멸치 방어 밴댕이 베도라치 볼락 삼세기 삼치 성대 아귀 전갱이 쥐치 참돔 해마 가나다 찾아보기 참고한책 소개글우리나라 처음으로 남해 물고기 4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우리나라 남해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남해는 따뜻한 태평양 물이 제주도를 거쳐 올라와요. 그래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멸치와 고등어가 많고 갈치, 삼치, 전갱이, 방어뿐만 아니라 덩치 큰 다랑어도 떼로 몰려옵니다. 남해 바닷가는 삐뚤빼뚤하고 움푹움푹 들어간 곳이 많아요. 섬이 많아서 ‘다도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바닷가 갯바위에서는 돌돔이나 참돔, 감성돔 같은 물고기가 많이 살죠. 남해는 물이 맑고 따뜻하니까 바닷말이 어우렁더우렁 잘 자랍니다. 숨어서 쉴 곳이 많고 먹이도 많아서 물고기가 많이 삽니다. 겨울에는 차가운 물을 따라 동해에 사는 물고기까지 내려오기도 해요. 깨끗한 남해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보리가 정성껏 만든 세밀화로 그린 ‘서해 바다 물고기’와 ‘동해 바다 물고기’에 이어 세 번째 바닷물고기 세밀화 도감입니다.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린 조광현 선생님은 시간만 나면 바다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직접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가 어떻게 사나 둘러봅니다. 물고기는 바닷속에 있을 때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색깔이 다릅니다. 또 물 밖에 나온 물고기는 몸이 뻣뻣하게 굳지만 물속에서는 잘도 헤엄치고 잘도 숨고 잘도 도망치지요. 화가는 이 모든 모습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모습 그대로 그리려고 애썼습니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도 함께 그려 넣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책을 펼쳐 보면 저마다 다른 물고기 생김새와 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습니다. 설명글을 어린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어요.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시리즈 소개]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이보영의 영어 만화 Alice in Wonderland (책 + 워크북 + CD 1장)
가나출판사 / 루이스 캐롤 원작, 이보영 진행, 엄승희 그림 / 2007.03.22
13,500원 ⟶ 12,150원(10% off)

가나출판사외국어,한자루이스 캐롤 원작, 이보영 진행, 엄승희 그림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베가북스 / 김상균, 신병호 (지은이) / 2021.06.08
18,800원 ⟶ 16,920원(10% off)

베가북스소설,일반김상균, 신병호 (지은이)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인 김상균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구에 사는 방법과 미래를 거머쥘 비책을 전달한다. 김상균은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번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목차 프롤로그 Part 1. 오래된 미래, 메타버스가 온다 -2030 메타버스에 살다 #삶 -아바타가 살아가는 디지털 지구 -VR은 메타버스입니까? -향신료(SPICE)와 메타버스 Part 2. 새로운 문명, 메타버스 -스마트폰이 혁명이라면, 메타버스는 새로운 문명이다 -디지털 휴먼과의 공존 -메타버스, 전체 연령 관람가 -가상세계에서의 제조업 혁신 -흩어지는 인구 -무너지는 진입장벽 Part 3. 사람이 없는 세계는 없다 : 사용자 기반 메타버스 -메타버스 산업의 다섯 가지 핵심 구조 -메타버스에는 몇 명이나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왜 메타버스에 열광할까? -말하고 배우기를 재정립하다 Part 4. 표준이 되기 위한 무한 경쟁 : 메타버스, 경험의 접점 -사실상의 표준, 디팩토 스탠더드(De facto Standard) -디지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하드웨어 패러다임 시프트 -선발주자 페이스북 -구글과는 다른 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AR Part 5. 디지털 세상의 역세권 : 메타버스 플랫폼 -총성 없는 플랫폼 전쟁 -자동차 산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설계의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Part 6. 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 메타버스 인프라 -인프라: 위성 전쟁의 서막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리는 물감: 메타버스 3D 엔진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데이터센터 & 리츠 산업 -반도체 산업 슈퍼 사이클, 메타버스와 함께 간다 Part 7. 상상하는 모든 것 :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팬덤을 사로잡는 마력 -메타버스의 고전, 게임 산업 -2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에필로그메타버스 열풍을 일으킨 김상균 교수의 통찰력과 투자전문가 벵골호랑이의 메타버스 산업 분석이 빛나는 메타버스 시대의 역작!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인류의 신대륙 메타버스, 거대한 기회에 올라타라!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시킬까? 메타버스 시대의 비즈니스는 어떤 형태를 띠고 있는가? 메타버스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은 무엇일까? 어떤 기업이 메타버스 시대를 앞서나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메타버스 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디지털 지구를 처음 국내 대중에게 알린 메타버스의 선구자인 김상균은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를 통해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앞으로 메타버스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구에 사는 방법과 미래를 거머쥘 비책을 전달한다. 김상균은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가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흐름이 과거 인터넷, 스마트폰이 만든 혁명보다 더 거센 정보화 대혁명이 될 것”이라며 어떤 비즈니스 분야든 메타버스를 장기적인 성장 과제로 잡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필수 투자 포트폴리오가 된 메타버스 거대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을 메타버스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좀 더 명쾌한 투자 분석을 위해 또 한 명의 스페셜리스트 투자전문가 벵골호랑이(신병호)가 나섰다. 수많은 투자자들은 성공의 길로 이끈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로 인해 바뀔 산업과 시장, 새로운 지구를 투자자의 시선으로 분석했다. 벵골호랑이는 메타버스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무한한 시장이라고 말하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 플랫폼, 콘텐츠 등 다섯 가지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 구조에 맞춰 시장을 해부하고 기업을 해체하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에 담았다. 투자자에게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라 말하는 벵골호랑이는 새로운 산업의 태동이 부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기회임과 동시에 잘 모르고 덤벼들면 가진 것을 잃을 위험이기도 하다며, 반드시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새로운 세계에 투자하라는 당부의 말을 함께 남겼다. ★★★ 압도적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 ★★★ 메타버스 산업구조 대해부! ★★★ 경제와 사회를 관통하는 놀라운 지식 상상이 현실되는 '또 다른 세계' 메타버스에 올라타라 “지난 20년이 놀라웠나요? 앞으로의 20년은 SF나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메타버스라는 세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이 `흥행에 성공한 후부터다. 동명의 SF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선 ‘오아시스’라는 매력적인 가상세계가 나오고 그 세계에서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거나 혹은 유명한 사람이나 캐릭터의 모습을 빌릴 수도 있다. 영화 속 가상세계는 현실에서 꿈꾸지 못하는 다양한 것들을 현실감 있게 겪을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로 묘사된다. 사람들이 매력적이고 다양한 색채로 그려진 가상세계에 관해 큰 관심을 가질 무렵 세계에는 역사에 남을 만한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퍼진다.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은 기존에 사람들과 대면해서 즐기던 것들을 제한받게 된다. 자연스럽게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가상세계, ‘메타버스’가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으킨 IT 혁명 메타버스는 혁명을 넘어 새로운 문명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세계로 우리를 데려갈 것이다. 경제, 산업, 사회 등 우리를 둘러싼 생활이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쓰일 것이며, 이제는 단순히 사람들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AI와 같은 디지털 휴먼과의 소통도 중요해질 것이다. 과거 우리는 지금보다는 덜하지만 놀라운 세계의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이 가져온 혁신이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등장이 세상을 바꿀 두 번째 IT 빅뱅이라며 찬사를 보내었다. 이후 애플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결국 전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이 2조 달러(약 2.400조 원)를 넘는 기업이 됐다. 지금 메타버스는 스마트폰을 이은 세 번째 IT 혁명으로 불리고 있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잠시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다. 혁명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으로 불러야 할 정도로 거대하고 빠른 변화가 우리를 휩쓸고 있다. 과거 중세시대 향신료가 가져온 문명의 혁신처럼 메타버스도 세상을 뒤흔들 새로운 변화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이야!’라는 일차원적인 생각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디지털 지구가 가져올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비즈니스 형태의 대변혁이 일어나 기업들에게 퀀텀점프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상위 1% 기업들은 이미 넥스트를 위한 경쟁을 시작했다 늦기 전에 거대한 기회에 올라타는 두 번째 걸음, 미래 이미 미국 IT를 주도하는 상위 1% 기업들은 다음 먹거리로 메타버스를 꼽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닷컴의 주력 비즈니스모델인 클라우드 컴퓨팅이 메타버스와 같이 가고 있고, 페이스북은 라이프로깅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면서, 현재 ‘오큘러스 퀘스트’라는 VR 기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애플 역시 자사의 VR 기기 개발에 열중하며, 2020년 5월에는 가상현실 기술기업 중 콘텐츠 규모가 가장 큰 ‘넥스트VR’을 인수하기도 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라는 AR 안경을 출시하며 메타버스 시장에서 앞서나가고자 했으나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이처럼 벌써 상위 1%의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메타버스 세계를 주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엄청난 정보량과 기술력을 가진 그들이 그저 메타버스가 재밌어 보여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과거 스마트폰 혁명 때 이 기업들을 알아보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메타버스를 주목하길 바란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기회는 지각한 사람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 모빌리티, 의료, 교육, 설계, 디자인, 게임 모든 산업의 시선이 메타버스로 향한 지금 이제 투자의 성패는 디지털 문명에 달려 있다!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히 가상현실 게임만을 이야기하는 단어가 아니다. 전방 산업의 융합체 모빌리티,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우디는 소비자에게 자사의 모빌리티 모델의 내외장 색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VR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건축 기업 몰텐슨은 병원 설계를 VR로 시뮬레이션하며 환자 치료 절차와 동선을 간소화하고 직원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동선을 병원 설계에 적용한 결과 많은 건축 비용을 절감했다고 한다. 메타버스 멀티 교육 플랫폼은 한 번 만들어 둔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배포하기 편하며, 짧은 시간 내에 적은 비용으로 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게 만든다. 실시간 3D 엔진을 통해 경험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언어의 전달이 아닌 감각을 통한 경험 학습이 가능해져 학습자와 교사 모두 빠르게 실력이 향상시킬 수 있다. 이처럼 이제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이런 움직임은 무서운 속도로 벌어지고 있고, 산업의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당신의 새로운 기회인 메타버스로 향하는 마지막 세 번째 걸음! 경제를 뒤흔들 메타버스의 다섯 가지 핵심 구조! 다섯 가지 핵심 산업구조는 ‘유저 베이스’, ‘경험의 접점’, ‘플랫폼’, ‘인프라’,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요소인 사용자 기반을 뜻하는 ‘유저 베이스’는 메타버스 산업의 전반적인 특징을 담은 요소로 한동안 해외 증권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로블록스’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두 번째 요소인 ‘경험의 접점’은 하드웨어 시장에서 첨예하게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거대 기업들 간의 VR 전쟁으로, 여기에 참전한 기업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기업들이 다수다. 현재는 페이스북의 약진이 돋보이며 향후 가장 많은 다툼이 벌어질 영역으로 점쳐진다. ‘플랫폼’과 ‘인프라’는 메타버스 산업의 근간이 되는 구조로 반도체, 통신망,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산업들은 모두 관여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부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서로를 깎아내리며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SK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이 앞다퉈 메타버스라는 넥스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상위 1% 기업들이 군침을 흘리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우리는 이런 시장의 흐름을 미리 알고 디지털 지구에서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넥스트에 투자해야 한다!VR이 주는 실재감은 시공간을 넘어서 새로운 세상의 실재감을 줍니다. 여기에는 기존의 영화나 그림 등 시각적 콘텐츠를 뛰어넘는 두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판타지입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 먼 거리의 세계,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 여러분이 꿈꾸는 모든 세상이 가상세계에서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도 SF 장르나 판타지 장르가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적습니다. 대리만족을 느낄 뿐이죠. 인류의 문명은 향신료(SPICE)의 전파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는 향신료가 같은 무게의 금과도 같은 화폐로서의 가치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또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마젤란이 세계 일주를 한 목적도 모두 향신료를 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들을 계기로 서방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습니다. 메타버스의 특성에 관한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향신료 얘기를 하니 의아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향신료 얘기를 했던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메타버스가 과거 향신료처럼 세계를 바꿀 매개가 될 것이란 비유고, 두 번째는 메타버스를 이루는 주요 특성들을 SPICE 모델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성에서 나온 메타버스의 산업구조가 바로 ‘사용자 기반’입니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중 사용자 기반’ 디지털 공간을 칭합니다.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질서와 규칙이 정립되죠. 이때 현실과 가장 다른 점은 기존 사회적 질서를 따르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자아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점입니다. 아바타를 사용하는 메타버스에선 현실의 성별도 피부색도 나이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메타버스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아바타는 일종의 아이덴티티로 현실의 모습과 관계없이 우리는 아바타의 모습을 인정해줍니다. 예를 들어 현실에서 50대 남성이더라도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다른 아이디와 모습으로 등장해도 메타버스 사회에선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술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갤러리스트
마로니에북스 / 김영애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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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북스소설,일반김영애 (지은이)
흔히 다뤄진 적 없었던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를 담은 책이다. 갤러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갤러리스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소개한다. 미술사 전공으로 약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한 저자는 직접 세계 미술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한 십여 년을 더해 이십 년의 관찰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카스텔리 갤러리의 레오 카스텔리, 가고시안 갤러리의 래리 가고시안, 페이스 갤러리의 아르네 글림처,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의 데이비드 즈위너 등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 미술 시장의 성공을 주도한 업계 최고의 갤러리스트(1부)를 비롯해 존슨 창과 로렌츠 헬블링,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 등 아시아 및 남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갤러리스트(2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 컬렉터, 갤러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책을 시작하며 I. 성공의 문을 열다 미술 시장의 대부, 레오 카스텔리(Castelli Gallery) 글로벌 갤러리 비즈니스의 표본, 래리 가고시안(Gagosian Gallery) 전문성과 상업성을 아우르다, 아르네 글림처(Pace Gallery) [스페셜1] 카탈로그 레조네 젊은 갤러리스트의 도전, 데이비드 즈위너(David Zwirner Gallery) 조용하게 은밀하게, 이완과 마누엘라 워스(Hauser & Wirth Gallery) 열정적인 예술 정치인, 제이 조플링(White Cube Gallery) [스페셜 2] 예술가와 매니저, 데미언 허스트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한 성공, 에마뉘엘 페로탕(Perrotin Gallery) II. 혁신의 길을 닦다 미술 시장의 이노베이터, 제프리 다이치(Jeffrey Deitch) 예술가 매니지먼트, 제롬과 에마뉘엘 드 누아르몽(Noirmontartproduction) 홍콩 미술 시장의 선구자, 존슨 창(Hanart TZ Gallery) 상하이의 스위스인, 로렌츠 헬블링(ShanghART Gallery) 예술계의 청년 창업 성공 스토리,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kurimanzutto Gallery) 책을 마치며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사진 출처 감사를 전하며미술계의 보이지 않는 손, 갤러리! 갤러리는 왜 존재하며 갤러리스트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갤러리스트는 작가를 선별하고 후원하며 작품의 가격을 결정하며 작품을 판매하여 작가와 이익을 공유한다. 위대한 예술가와 중요한 미술 흐름의 탄생에는 작품을 유통시키고 작품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 화상, 즉 ‘갤러리스트’가 있다. 작가의 파트너인 동시에 후원자로서 미술 시장의 매우 중요한 존재다. 역사적 평가는 늘 뒤에 이루어지지만, 당장 하루하루의 생존이 가능해야 꾸준히 작업할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숨은 조정자들이 정작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영리 목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장사꾼이란 오명을 쓰기도 하고, 규모가 크지 않은 예술 산업의 특성상 전문 경영자로 크게 인정받지도 못하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이들이 미술 시장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품으면서도 이 분야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갤러리와 갤러리스트의 실체는 잘 알지 못한다. 흔히 다뤄진 적 없었던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를 담은 책 갤러리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작가 한 명 한 명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예컨대, 갤러리를 안다면 컬렉터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신뢰할 만한 갤러리가 소개하는 작가를 주목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작가들은 갤러리의 역사와 그들이 주로 소개한 일련의 작가들을 확인하는 것으로 전시 장소 선택의 중요한 기준을 삼을 수 있다. 이 책은 갤러리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갤러리스트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를 소개한다. 미술사 전공으로 약 십여 년간 프랑스에서 유학한 저자는 직접 세계 미술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일한 십여 년을 더해 이십 년의 관찰과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카스텔리 갤러리의 레오 카스텔리, 가고시안 갤러리의 래리 가고시안, 페이스 갤러리의 아르네 글림처,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의 데이비드 즈위너 등 유럽과 미국에서 현대 미술 시장의 성공을 주도한 업계 최고의 갤러리스트(1부)를 비롯해 존슨 창과 로렌츠 헬블링, 호세 쿠리와 모니카 만수토 등 아시아 및 남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갤러리스트(2부)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 컬렉터, 갤러리스트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 세계 미술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 미술 시장을 움직이는 갤러리스트들의 생생한 이야기 대부분의 갤러리가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만큼 갤러리의 시작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는 한 개인의 흥미로운 성공담이기도 하다. 더구나 이 책의 내용은 아카데믹한 미술사에서는 간과되었지만 실제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미술 시장”으로 보는 미술사라고도 할 수 있다. 유명 갤러리의 성공 여부는 결국 미술사에 남는 유명 작가를 얼마나 배출해냈느냐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미술사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준비하며 이전에 몰랐던 수많은 이야기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 미술사 학자들의 글로 철학자들에 대해 배웠다면, 갤러리스트들의 녹취록과 인터뷰를 읽으면서는 그 유명한 전시와 컬렉션이 어떻게 이루어지게 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최대한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려고 노력했다. 예술가, 컬렉터, 예술 애호가, 예술 경영 전공생, 그리고 심리학과 경영학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각각의 갤러리는 매력적인 갤러리스트의 일대기로 각각 한 편의 영화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을 만큼 흥미로운 성공과 모험의 이야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레오 카스텔리(Leo Castelli, 1907-1999)를 가리켜, 유명한 배우이자 사진가, 화가, 조각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한 데니스 호퍼(Dennis Hopper)는 “현대 미술계의 대부(Godfather of contemporary art world)”라고 했으며 혹자는 그를 뉴욕 현대 미술 상인의 ‘학장’이라 칭송한다. 갤러리 운영 모델이 부재하던 20세기 중반, 오늘날까지도 통용되는 갤러리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이러한 평가를 과찬이라 말하지 못할 것이다. 카스텔리는 20세기 전반에는 파리에서, 후반에는 뉴욕에서 갤러리를 열어 당대 최고의 작가들과 일했고, 양 대륙을 오가는 문화 외교관 역할을 하며 미술사의 현장을 만들어 나갔다. 그가 함께한 작가들을 꼽아 보면 초현실주의를 시작으로 추상표현주의, 네오 다다, 팝 아트, 옵 아트, 색면 추상, 미니멀 아트, 개념 미술, 신표현주의 등 20세기 미술사에 다름 아니다. -1부, ‘아트 마켓의 대부, 레오 카스텔리(Castelli Gallery)’에서 유머는 카스텔리가 딜러라면 꼭 가져야 할 덕목이라고 강조한 요소이기도 하다. 가고시안의 유머 감각은 인터뷰에서도 드러난다. 인터뷰를 잘 하지 않는 가고시안을 위해 미디어 제국의 대표 피터 브랜트가 직접 나섰다. 카스텔리에게서 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가고시안은 “인터뷰를 많이 하지 말라는 것이죠.”라고 대답해 첫 번째 웃음을 유도했다. “하지만 그에게 상의하려고 전화를 하면 비서는 항상 ‘카스텔리 씨는 지금 인터뷰 중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폭소가 터졌다. (...) 밥 딜런(Bob Dylan)의 수채화 책을 보고 전시회를 제안할 때에도 가고시안의 유머가 힘을 발휘했다. 늘 담대한 그도 우상이던 밥 딜런을 만나는 날에는 몹시 긴장했고, 화가도 아닌 사람을 설득해서 전시회 제안을 하는 자리이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그의 유머가 통했다. 밥 딜런이 웃는 순간 가고시안의 긴장이 풀렸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잘 풀려 나갔다. 노벨상 수상식에도 참석하지 않은 밥 딜런을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시키는 데 성공했으니 말이다. -1부 ‘글로벌 갤러리 비즈니스의 표본, 래리 가고시안(Gagosian Gallery)’에서
64의 비밀
바람의아이들 / 박용기 글, 양경히 그림 / 2004.01.16
16,800원 ⟶ 15,1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우리창작박용기 글, 양경히 그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인물
계림북스 / 김은아 지음, 유설화 그림 / 2012.03.23
9,500원 ⟶ 8,550원(10% off)

계림북스역사,지리김은아 지음, 유설화 그림
현직 초등 교사가 고조선부터 21세기까지 대한민국을 이끈 인물들을 시대, 직업, 업적별로 선정 및 집필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덧붙여 만든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이다.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현대로 구분하여 우리 역사상 중요한 인물을 짚어 주고,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수록하여 공부에 도움을 준다. 각 인물이 당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면서 역사의 흐름을 확실히 잡을 수 있다.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글, 한눈에 그 인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아이콘으로 확인하는 인물의 직업, 인물과 관련한 주요 한국사 사건 수록이 돋보인다.고조선과 삼국시대 단군 박혁거세 우륵 이차돈 솔거 김유신 선덕 여왕 원효 동명성왕(주몽) 광개토 대왕 온달과 평강 공주 담징 을지문덕 온조 근초고왕 계백 수로왕 대조영 문무왕 김대성 장보고 최치원 경순왕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고려시대 왕건 광종 최승로 서희 강감찬 윤관 김부식 만적 최충헌 지눌 이규보 일연 안향 최영 최무선 문익점 공민왕 정몽주 창왕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조선시대 이성계 맹사성 황희 김종서 세종대왕 장영실 이황 조식 신사임당 이이 권율 임꺽정 허준 한호 이순신 논개 곽재우 허난설헌 허균 임경업 안용복 정선 박문수 영조 박지원 김만덕 김홍도 정조 신윤복 정약용 홍경래 김정희 김정호 최한기 흥선 대원군 김대건 명성 황후 고종 전봉준 지석영 박영효 서재필 박중빈 순종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일제 강점기 이완용 주시경 김구 안창호 안중근 한용운 신채호 박두성 방정환 유관순 김소월 나운규 전형필 윤봉길 석주명 최승희 손기정 윤동주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 대한민국 이승만 함석헌 공병우 이원수 장기려 이복순 이태영 정주영 이중섭 윤이상 장준하 문익환 김영옥 김수환 김학순 김대중 백남준 법정 권정생 반기문 김순권 조영래 전태일 허영호 박원순 안철수 이상묵 조수미 박세리 이소연 박지성 비(정지훈) 이희아 김연아 · 다른 그림 찾기 · 역사 퀴즈한국을 빛낸 위인 138인, 단군 할아버지부터 김연아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은 현직 초등 교사가 고조선부터 21세기까지 대한민국을 이끈 인물들을 시대, 직업, 업적별로 선정 및 집필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덧붙여 만든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고조선,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일제 강점기, 현대로 구분하여 우리 역사상 중요한 인물을 짚어 주고,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수록하여 공부에 도움을 줍니다. 한국사 인물로 배우는 오천년 우리 역사 역사는 단순히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옛날과 현재를 이어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옛날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태어난 것이죠.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에는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가 꼼꼼히 담겨 있어요.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고구려의 동명성왕(주몽), 고려의 왕건, 조선의 이성계, 대한민국의 반기문사무총장, 김연아까지 한국사에 획을 그은 138인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와 그들의 업적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수록 현직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 김은아 선생님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사회, 과학, 도덕 등의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을 선정하고 집필했습니다. 1학년 읽기에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주여행을 다녀온 이소연, 2학년 바른생활에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4학년 듣기말하기쓰기에는 <강아지똥>을 쓴 권정생 선생님 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실었고,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표’를 수록해 교과서 인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제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사 인물>을 보며 전과목에 나오는 인물들을 미리 만나 보고 역사에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저학년을 위한 맞춤식 역사책 이 책은 아이에게 쉬운 위인전을 읽히고 싶은 학부모, 글밥이 많아 책에 흥미가 없는 저학년들을 위한 안성맞춤 역사책이에요. 하지만 아무리 저학년을 위한 책이라도 핵심을 놓쳐서는 안 되겠죠? 각 인물이 당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피면서 역사의 흐름을 확실히 잡을 수 있어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글, 한눈에 그 인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그림, 아이콘으로 확인하는 인물의 직업, 인물과 관련한 주요 한국사 사건 수록이 이 책의 최고 장점이랍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한국사 위인’ 한국사를 이끌어온 위인들을 통해 나의 미래와 꿈을 미리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인은 특별한 사람만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138명의 위인들도 어린 시절에는 여러분과 똑 같은 보통 어린이였어요. 단, 그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온 몸을 던진 사람들이었지요. 여러분도 좋아하는 일이 있나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할 때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지구촌 세상도 행복해진답니다. 역사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은 21세기 역사의 주인공이니까요. 단군단군의 아버지는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고, 어머니는 웅녀예요. 곰이었던 웅녀는 100일 동안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으며 참은 끝에 인간이 되어 환웅과 결혼했어요. 그 사이에서 태어난 단군이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 ‘고조선’을 세웠지요. 단군은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의 정신을 실천하며1500년 동안 고조선을 다스렸어요.· 한국사 사건 : 고조선 건국 윤봉길1932년, 윤봉길이 물통 모양의 폭탄을 앞쪽으로 힘껏 던졌어요. 순간 중국 상해의 홍커우 공원에서 폭발음이 들려왔어요.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곳에 있던 일본 장교들이죽거나 다쳤어요. 윤봉길은 이 사건으로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의지를 심어 주고 싶었지만,일본 군에게 붙잡혀 사형을 당했어요.· 한국사 사건 : 윤봉길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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