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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다산북스 / 고득성 / 2006.02.10
11,000원 ⟶ 9,900원(10% off)

다산북스청소년 자기관리고득성
막연하게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되겠지\'라고 하거나,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지갯빛 황혼기\'를 꿈꾸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노후에 대한 생각이다. 하지만 준비하지 않는 이상, 평온하고 행복한 노후가 찾아올 리가 없다. 그렇다면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김민석이라는 35세 직장인을 내세워 준비 없는 노후가 어떤 모습일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각성한 주인공이 차근차근 생애계획을 세워나가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노후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천적 노후대책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노후대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어 소설처럼 술술 읽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또한 4장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세대별 실천지침\'을 통해 스스로 노후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만의 매력이다.프롤로그 노후는 생각만큼 멀지 않고, 생각보다 짧지 않다 1장 30년 후로 떠난 노후 여행 내가 늙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35년 후의 내 모습 남자 65세 이상 절반이 일하게 된다 늙으면 돈이 효도한다 노후에 가장 필요한 것들 프리미어 실버타운 노후요정과의 만남 Ⅰ _ 30대의 내 모습 노후요정과의 만남 Ⅱ _ 40대의 내 모습 친구 장은우 씨의 인생설계 인생 후반전의 시작 저를 35세로 돌려주세요! 2장 나의 노후는 정말 행복할 것인가? 노후대비는 언제부터 해야 하지? 노후를 위해 얼마를 준비해야 할까? 목적자금을 체크하라 노후준비 5단계 지금 내 재산은 얼마나 될까? 지출을 줄여보자 자녀교육과 노후대비, 그 팽팽한 줄다리기 소득을 늘려보자 Ⅰ_직장 재테크 소득을 늘려보자 Ⅱ_부업 & 창업 3장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노테크 마인드 수익률을 높이면 노후대책의 답이 보인다 복리의 마술 Ⅰ_복리의 힘을 믿어라 복리의 마술 Ⅱ_복리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노후대비는 빠를수록 좋다 물가는 노후대비의 가장 무서운 적 패러다임의 전환 : 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 위험은 수익을 위한 도구이다 펀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노후대비 자금은 안전상품으로? 가족을 위해서라면 자, 이제 시작이다 4장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세대별 실천지침 마음먹기, 그리고 실천! 스스로 세우는 노후계획 20대를 위한 노후대비 실천지침 30대를 위한 노후대비 실천지침 40대를 위한 노후대비 실천지침 50대를 위한 노후대비 실천지침 부록 돈 걱정 없는 30년을 위한 노후대비 실천 10계명 계명 1_자기의 일에서 성공하라 계명 2_당신 인생의 1/3은 ‘노후’임을 명심하라 계명 3_노후대비 최고의 적은 ‘인플레이션’이다 계명 4_미루면 미룰수록 눈덩이처럼 부담이 늘어난다 계명 5_노후대비는 자녀교육보다 우선순위여야 한다 계명 6_안전한 상품이 안전한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계명 7_목돈을 활용하면 매월 적립하는 자금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계명 8_항상 변화에 대한 준비를 하라 계명 9_1년에 한 번씩 재무상태표를 만들고 가계부를 생활화하라 계명 10_건강을 지키고 인생을 즐기는 법을 미리 익혀라
(홈돌이 탈것 놀이책) 출동! 꼬마 불자동차 : 퍼즐판 4조각+모형 불자동차 포함
아이즐북스 / 김영란 글, 이민경 그림 / 2007.02.10
13,500원 ⟶ 12,15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김영란 글, 이민경 그림
빅터 연산 4-A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11.25
9,000원 ⟶ 8,1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큰 수 2. 큰 수의 계산 3. 각도 4. 곱셈(1) 5. 곱셈(2) 6. 나눗셈(1) 7. 나눗셈(2) 8. 규칙 찾기 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제안서의 정석
세종서적 / 박신영, 최미라 (지은이) / 2018.05.30
18,500원 ⟶ 16,65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박신영, 최미라 (지은이)
전작 『기획의 정석』에서 배운 기본 이론을 현실에서 응용해볼 수 있게 만든 책으로 ‘기획의 정석 실전편’.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힘든 2가지, 논리 골격 만들기와 PPT 만들기를 알려줌으로써 따라만 하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깔끔한 제안서를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오랫동안 수많은 기획력 강의를 진행하던 저자는 제안서를 작성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2가지를 발견했다. 논리를 전개하면서 골격을 잡는 것과 PPT를 만드는 방법이다. 실제로 워크숍을 통해 이 2가지를 훈련한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발표해내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쉽게 따라 쓰는 <논리 골격 6단계>와 다운받아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PPT 예시>를 알려준다.감사의 말 ┃ 막막한 시발점에서 펼쳐 드는 책 - 박신영 야근을 줄이는 데 필요한 책 - 최미라 프롤로그 ┃ 머릿속에 있는데 왜 표현이 안 되나 1장 ┃ 막막할 때 6단계를 따라가 보자 : 제안서 골격 만들기 2장 ┃ 우리 제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제안할 때 : 머시주스 웨딩라인 제안서 3장 ┃ 우리를 모르는 이들에게 선제안하고 싶을 때 : 머시주스 콜드 컨테이너 제안서 4장 ┃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 머시주스 프랜차이즈 투자 제안서 5장 ┃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 영세농을 위한 사회적 기업 제안서 6장 ┃ 디자인 비전공자도 5분 만에 따라 하는 표지 디자인 7 에필로그 ┃ 둘 중에 무엇을 고를 것인가?기획 교과서 『기획의 정석』에서 얻은 지식을 현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실전 기획! 삼성, LG, CJ, 포스코의 기획 교과서! 제안서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한 사람을 위해 골격과 기반을 잡아주는 책! 기업과 대학의 수많은 사람들의 기획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기획의 정석 실전편』이 두꺼운 실무 책이 부담스러운 독자들을 위해 핵심 내용만 추려 『제안서의 정석』으로 새로이 선을 보인다. 실무 기획서 골격 짜기부터 PPT 만들기까지! 『기획의 정석』이 입소문으로만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자 박신영의 이름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마케팅,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그녀는 공모전 세계에서 ‘레전드’라 불릴 만큼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다. 2년 연속 제일기획 대상, LG 애드 대상 등 국내 유수의 공모전에서 뛰어난 수상 실적을 기록한 그녀는 이후 제일기획에 입사해 기획 노하우를 체득했고, 그 후 교육 컨설팅 기업 폴앤마크를 거쳐 현재 기획 프로세스 교육기관인 ‘기획스쿨’에 소속되어 삼성, 포스코, LG, CJ 등 국내외 일류 기업과 대학에서 기획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녀가 수많은 기획서 작성과 현장 강의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내놓은『기획의 정석』은 10만 독자를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기획 교과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기획의 핵심을 알게 되었지만, 막상 머릿속 생각을 기획 제안서로 작성할 수 없다면 배운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제안서만 생각하면 여전히 눈앞이 캄캄해지고 하릴없이 밤을 새운다는 직장인들의 요청에 부응해 『제안서의 정석』을 펴냈다. 이 책은 전작 『기획의 정석』에서 배운 기본 이론을 현실에서 응용해볼 수 있게 만든 책으로 ‘기획의 정석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제안서를 작성하면서 가장 힘든 2가지, 논리 골격 만들기와 PPT 만들기를 알려줌으로써 따라만 하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깔끔한 제안서를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기획 습관 오랫동안 수많은 기획력 강의를 진행하던 저자는 제안서를 작성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막막해하는 2가지를 발견했다. 논리를 전개하면서 골격을 잡는 것과 PPT를 만드는 방법이다. 실제로 워크숍을 통해 이 2가지를 훈련한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발표해내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쉽게 따라 쓰는 <논리 골격 6단계>와 다운받아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PPT 예시>를 알려준다. 흔히 좋은 제안서라고 말하는 것들은 설득력이 높으면서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눈에 잘 들어온다. 한마디로 바로 ‘잘 읽히는 제안서’를 말한다. 그럼 잘 읽히는 제안서는 어떻게 써야 할까? 저자는 상대방이 읽고 싶은 대로, 궁금한 내용을 궁금해하는 순서로 쓰면 된다고 한다. 내 머릿속에 아무리 좋은 기획이 있어도 상대방이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따라서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디어를 상대방의 문제와 연결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기획 제안서의 뼈대를 잡는 6단계를 알려준다. 제안서를 읽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그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한 뒤, 해결책을 제안하고 경쟁자와 비교해서 어떤 점이 좋은지, 내 해결책을 쓰면 어떤 효과를 얻는지, 해결책을 어떻게 실행하면 되는지를 단계별로 구조화해서 보여준다. 문제, 원인, 제안, 비교 우위, 진행, 예상 성과로 이루어지는 <논리 골격 6단계>는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생각들을 정리해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도식화된 단계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할 때,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고 투자받고 싶을 때 등 4가지 상황으로 나눠 6단계를 어떻게 적용하는지 보여준다. 이런 내용은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정석 차장과 막막 사원이라는 가상의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전개된다. 저자는 PPT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한 기업체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PPT를 제공한다. 예시가 없거나 예시 내용이 어려우면 본문 내용조차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해가 쉽고 직관적인 착즙주스 브랜드 ‘머시주스’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PPT들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상황과 대상, 목적에 따라 PPT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PPT가 어떤 골격을 갖추고 어떤 내용을 담아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PPT에 사용된 폰트, 색상, 슬라이드 크기, 픽토그램과 사진 출처, 도형 패키지까지 알려주고 있어 PPT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까지 얻을 수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모든 예시 PPT 파일은 기획스쿨 웹사이트(www.planningschool.co.kr)에서 공개해 독자들이 쉽게 적용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최고의 장점은 PPT 작성법을 그냥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습관들을 알려준다는 것이다. 저자 박신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각 내용에 맞는 기획 습관 20가지를 보여준다. ‘누구를 위한 기획인가’를 묻는 습관, 문제만 보여주지 말고 문제와 원인을 같이 보여주는 습관,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습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관련된 숫자를 찾아 말해주는 습관 등 오랫동안 기획 관련 일들을 하면서 체득한 알찬 노하우들을 알려준다. 다시 말해, 단순히 기획 이론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태도와 사고방식에 대한 올바른 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머릿속 아이디어 정리부터 내용 전개, PPT 만들기까지 제안서의 정석을 알려주는 이 책은 문서 작업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는 직장인, 취업 준비생, 조별 과제 PPT 작성을 앞두고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실용서이자 필독서다. 잘 쓴 제안서란 뭘까? 우선 읽히는 제안서다. 안 읽고 덮어두는 읽기 싫은 제안서가 얼마나 많은가. 혹은 읽어보려고 애써도 안 읽히는 제안서도 참 많다. 그럼 잘 읽히는 제안서는 어떻게 쓰나? 우선 쉽게 상대방이 읽고 싶은 대로 쓰면 된다. 상대방이 궁금한 내용을 궁금해하는 순서로. 그럼 상대방이 쉽게 읽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래서 제안서의 목차는 상대방의 질문이어야 한다. ― 1장 ‘막막할 때 6단계를 따라가 보자’에서 듣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걸 먼저 생각해보자. 우리 제안서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먼저 듣는 사람이 우리 제안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가 얼마인지 알아야 해. 그것에 따라 내용 전개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이야. 지식이나 관심도가 조금 있다면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은 센스 있게 넘어가고 실제 구매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전혀 모르고 있다면 다짜고짜 정보부터 주기 보다는 그들의 관심부터 끌어야 해. 회사 내에서도 마찬가지야. 만약 상사가 전혀 상황을 모를 때는 왜 이걸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Why) 설명이 있어 야 해. 그리고 우리의 상황은 어떤지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결론(What)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야 해. 하지만 상사가 어느 정도 상황을 알고 있다면, 우선 결론(What)부터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좀 더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이유나 근거 (Why)를 들고 구체적인 방법(How)을 제시하는 것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야겠지. 이번에는 어느 정도인지 여기 표에 표시해봐. ― 2장 ‘우리 제품을 모르는 이들에게 제안할 때’에서
연금부자들
새로운제안 / 이영주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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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이영주 (지은이)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은퇴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초고령 100세 시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는 것도 어렵고, 어떤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다 보니 일단 대책 없이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 뿐이다. 현재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과 은퇴 선진국들의 사례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평생 월급, 연금이다. 그들의 행복한 노후를 보면 연금이 노후 준비의 충분조건은 아닐지라도 필요조건인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의 저자는 노후 연금의 필요성을 깨닫고 십여 년에 걸쳐서 연금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책을 출간해왔지만 큰 주목을 얻지 못했다. 왜냐하면 노후보다 자녀교육이 더 중요했고, 당장 먹고 사는 게 급했기 때문이다. 자산이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돈이 있어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게 더 중요할 뿐, 노후준비는 항상 뒷전으로 미루다가 은퇴가 코앞에 닥쳐서야 급한 마음에 상담을 요청한다. 이 책은 연금의 중요성과 함께 대한민국 연금제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편적인 상품 정보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관점에서 연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_ 점점 더 확실해지는 게 있다 평생월급 500만원 만들기 워크시트 제1부 평생월급 500만원 만들기 프로젝트 제1장 목돈과 연금의 차이점 1 목돈과 연금의 차이점 2 노후에 월 500만원이나 필요할까? 3 대한민국에는 어떤 연금제도가 있을까? 제2장 노후준비 1순위, 국민연금 1 알면 더 받을 수 있는 국민연금 2 퍼 주는 국민연금, 추납/반납 제도 3 국민연금의 아킬레스건, 유족연금 4 국민연금 200% 활용 방법 제3장 직장인의 든든한 노후준비, 퇴직연금 1 퇴직연금이 필요한 이유 2 퇴직연금, 어떤 특징이 있을까? 3 퇴직연금 200% 활용 방법 제4장 국가가 지원하는 연금저축 1 소득이 있는 누구나, 연금저축은 필수 2 연금저축 세제 혜택은 조건이 있다 3 연금저축상품, 무엇이 좋을까? 4 연금저축 200% 활용 방법 제5장 풍요로운 노후를 원한다면 개인연금보험 1 개인연금보험, 무엇이 좋을까? 2 연금 수령 방법, 어떻게 받을까? 3 내 연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4 개인연금보험 200% 활용 방법 제6장 목돈을 연금으로, 일시납연금보험 1 즉시연금? 일시납연금? 무엇이 다른가요? 2 1억을 맡기면 얼마나 받을까? 3 일시납연금 200% 활용 노하우 제7장 내 집에 살면서 평생 받는 주택연금 1 모르면 오해, 알면 기회가 되는 주택연금 2 주택연금, 1억짜리 집은 얼마나 받을까? 3 주택연금 200% 활용 방법 4 평생월급 500만원 Worksheet를 만들어 보자 제2부 백세인생, 행복한 노후 vs 불편한 노후 제1장 연금부자들의 행복한 노후 1 ‘평생연금’ 주식회사에 입사하다 2 노인 홍보관의 진정한 VIP! 3 치매도 두렵지 않은 연금부자들 4 상가 월세보다 든든한 평생연금 5 연금부자들은 상속 분쟁이 없다 6 70세에도 적금 들며 미래를 꿈꾼다 제2장 불편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 1 노후에 대한 5가지 잘못된 생각 2 ‘목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3 ‘자식’이 우리를 돌볼 것이다? 4 노후에는 ‘일’ 없이 편히 쉬고 싶다? 5 ‘친구’들 만나며 즐기며 산다? 6 집 팔고 ‘시골’ 가서 살면 된다? 제3장 진정한 노후준비의 방법 1 재산, 재물 財 Vs 생산 産 2 땅은 돈이 아니라 삶이다 3 재財테크는 그만, 산産테크 OK! 4 36년 인내의 결실, 공무원연금 5 예금·펀드보다 연금이 좋은 이유 제4장 월급쟁이여! 연금에 집중하라 1 사회 초년생, 저축습관을 형성하라 2 30대, 정확히 분석하라 3 40대, 배우자와 함께 준비하라 4 50대, 평생 할 일과 소득을 준비하라 5 은퇴자를 위한 노후 자산관리 5원칙 맺음말_ 평생 일하지 못하는 시대, 연금은 필수다 노후생활비의 핵심은 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연금이다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은퇴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초고령 100세 시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하는 것도 어렵고, 어떤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막막하다 보니 일단 대책 없이 시간만 허비하고 있을 뿐이다. 현재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과 은퇴 선진국들의 사례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평생 월급, 연금이다. 그들의 행복한 노후를 보면 연금이 노후 준비의 충분조건은 아닐지라도 필요조건인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의 저자는 노후 연금의 필요성을 깨닫고 십여 년에 걸쳐서 연금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책을 출간해왔지만 큰 주목을 얻지 못했다. 왜냐하면 노후보다 자녀교육이 더 중요했고, 당장 먹고 사는 게 급했기 때문이다. 자산이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였다. 돈이 있어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게 더 중요할 뿐, 노후준비는 항상 뒷전으로 미루다가 은퇴가 코앞에 닥쳐서야 급한 마음에 상담을 요청한다. 이 책은 연금의 중요성과 함께 대한민국 연금제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효과적인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편적인 상품 정보에서 벗어나 종합적인 관점에서 연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면 좀 더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소득 없는 30년, 어떻게 버틸 것인가?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은퇴 시기는 빨라지고 있다. 60세에 은퇴하고 90세까지 산다고 하면, 30년은 수입 없이 모아둔 돈을 쓰며 살아야 한다. 2020년 국민연금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가정 ‘최저생활비’는 월 195만 원 내외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최저생활비’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하고 밥만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친구를 만나서도 안 되고, 경조사에 참석할 수도 없으며, 결정적으로 죽는 날까지 절대로 아프면 안 된다. 이 자료 또한 2020년 기준이니 지금 30~40대인 사람들이 은퇴시기가 되면 최저생활비는 더 오를 것이다. 지금 30대인 사람들이 은퇴 후에 한 달에 300만 원씩 쓰며 3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10억 8천만 원이 있어야 한다. 이 돈을 모으려면 30년 동안 월 300만 원씩, 한 달도 쉬지 않고, 꼬박꼬박 저축해야 한다. 월 200도 못 버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월 300만 원 저축이라니. 너무 먼 나라 이야기라서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노후준비를 소홀히 한다. 비빌 언덕이 없을수록 연금에 집중하자 운 좋게 재테크에 성공해서 20억짜리 아파트에 산다한들, 그 아파트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생활비가 나오지는 않는다(주택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이상). 주식도 토지도 마찬가지다. 팔아야 돈이 되는 거지 백날 쥐고 있어 봤자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노후에 필요한 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이다. 노후에 사람답게 살려면 최소 월 500만 원은 필요한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반 직장인이 매월 300만 원씩 저축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노후를 포기하고 살아야할까? 불행 중 다행히 연금은 금융상품이기 이전에 사회적제도이다. 필요성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아도 되는 필수제도라는 의미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이미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라는 장치를 통해 얼마정도의 노후연금을 확보해놓은 셈이다. 다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테니, 개인연금 등을 추가하여 좀 더 탄탄한 노후를 준비해 보자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가난한 노후는 일상에 큰 불편함을 초래할 것이다. 안 먹고 안 입고 사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30년을 그렇게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비빌 언덕이 없을수록 연금부터 준비하자. 되도록 빨리, 가능한 많이. 실제로 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노후에는 한 달에 얼마가 있어야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노후가 되면 ‘생활자금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녀들을 출가시키고 노부부만 생활하게 되면 생활비가 줄 것이고, 노인들이 돈 쓸 데가 많지 않으니 큰돈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목돈과 연금의 차이점> 중에서 지금 국민연금 제도는 납입한 돈에 비해 너무 후하게 연금을 주는, 사실상 잘못 설계된 제도이다. 그러다 보니 젊은 세대가 연금을 받게 될 30년 후는 불안하지만, 지금 연금을 받는 세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도이다. 따라서 은퇴를 수년 앞둔 경우라면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연금부터 챙겨야 한다.- <노후준비 1순위, 국민연금> 중에서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스몰빅라이프 / 로버트 마우어 글, 장원철 옮김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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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라이프소설,일반로버트 마우어 글, 장원철 옮김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결심을 세우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고 한다. 1/4은 일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저자 로버트 마우어 교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프롤로그 _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1장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것들의 힘 뇌는 변화를 싫어한다 두려움을 우회하는 스몰 스텝 전략 삶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용기는 삶에 대한 직시에서 솟아난다 2장 창의성을 자극하는 ‘작은 질문’의 힘 질문이 작아야 대답이 쉬워진다 명령보다 강한 질문의 힘 작은 질문은 뇌를 즐겁게 만든다 모든 위대한 것들은 원래 작은 것이었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은 질문들 긍정적인 질문이 긍정적인 삶을 만든다 진정한 내 삶을 찾아주는 5가지 질문 3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작은 생각’의 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30초 상상만으로도 인생이 바뀐다 마음을 조각하는 10가지 방법 더 나은 곳을 향한 작은 발걸음 4장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너무나 작아서 너무나 쉽다 시간도 적게 들고 비용도 적게 든다 10년 동안 같은 결심을 되풀이하는 이유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 새해 결심을 유지하는 작은 행동 전략 작게, 더 작게, 더더욱 작게 5장 장애물을 제거하는 ‘작은 해결’의 힘 모든 큰 사건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작은 해결’이 ‘큰 사고’를 방지한다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해결’ 전략 깨진 유리창을 보면 또 깨고 싶어진다 베키는 어떻게 암을 이겨 냈나 6장 자신감을 북돋는 ‘작은 보상’의 힘 돈도 좋지만 자부심은 더 좋다 초콜릿 한 조각, 칭찬 한마디의 힘 작은 보상을 할 때 유의해야 할 3가지 7장 위대한 성취를 만드는 ‘작은 순간’의 힘 작은 순간에서 시작된 UCLA 의과대학에서 수행한 22년 연구성과물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길은 작은 일의 반복이다.” 내용요약 우리의 결심이 성공할 확률은 8%에 불과하다. 결심한 사람들의 1/4은 1주일 안에 포기하고, 30일이 지나면 절반이 포기한다. 왜 결심은 이토록 짧게 지속되고 마는가? UCLA 의대 교수인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계획의 설계가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뇌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모든 변화는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이라는 개념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UCLA 의대 교수가 22년 동안 연구하여 밝혀 낸 성공의 과학 새해가 시작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 가정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들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결심을 세운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그 가운데 절반은 실패하고 만다. 그 실패는 우리의 의지가 박약하고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UCLA 의대에서 22년 동안 성공에 대해 연구한 로버트 마우어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실행 방법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마우어 박사는 뇌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가 제안하는 ‘스몰 스텝 small step 전략’을 사용하면 그 어떤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뇌는 변화를 극도로 싫어한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몸뚱이 하나 빼고는 세상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가 없던 시대, 인간은 살아남기 위해 주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예를 들어 혼자서 넓디넓은 대지를 걸어가다 갑작스레 사자와 같은 맹수가 나타나면, 생각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본능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도망쳐야 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본능을 ‘방어 반응 defense reaction’이라 부르는데,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된 방어 반응은 지금도 우리의 뇌를 지배한다. 안 하던 운동을 하는 것도, 안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잘 먹던 음식을 끊는 것도, 잘 마시던 술을 끊는 것도, 우리의 뇌는 모두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로 인식하여 방어 반응을 작동하는 것이다. 스몰 스텝 전략 : 큰일을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의 반복이다 목표와 결심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방어 반응이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뇌가 상황의 변화라는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의 정도를 아주 가볍고 작게 하는 것이다. 하루 30분 운동이 아니라 하루 1분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 한 시간 공부가 아니라 하루 5분 공부로 시작하는 것이다. 너무나 작아서 변화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도 쉬워서 도전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주 작고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한 변화에 뇌가 익숙해지면 다시 아주 작게 수위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몰 스텝 전략이다. 그렇게 해서 언제 목표를 달성하느냐고 묻고 싶다면, 그 전에 우리가 이제껏 세운 목표 가운데 몇 가지가 성공했는지 물어야 한다. 우리의 성공률은 8%도 채 되지 않는다. 속도에 대한 집착 때문에 정작 목표 달성은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의지가 박약하고 인내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초간단 솔루션 이 책에 등장하는 스몰 스텝 전략은 UCLA와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로버트 마우어 교수가 2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상담하고 연구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스몰 스텝 전략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 병원, 대학,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생생하고도 과학적인 사례를 통해 독자는 아무리 큰 결심과 목표라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라모나는 아빠를 사랑해
열린어린이 / 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트레이시 도클레이 그림, 김난령 옮김 / 2009.10.15
9,500원 ⟶ 8,550원(10% off)

열린어린이명작,문학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트레이시 도클레이 그림, 김난령 옮김
뉴베리 영예 도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라모나 시리즈'8권이다. 라모나가 새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는 사건을 겪지만, 언제나처럼 라모나식으로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실직과 더불어 라모나의 삶은 뒤죽박죽 혼란스럽다. 실직한 아버지는 웃음을 잃고 항상 침울해 있고, 어머니는 과로로 지쳐 있고, 언니 비저스는 이제 사춘기가 되어 툭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늙은 고양이 까탈이는 값싼 사료는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는다. 라모나는 식구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우울한 식탁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내키지 않는 농담도 하고, 유명한 텔레비전 광고 모델이 되어 백만 달러를 벌려고 혼자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아버지가 담배를 끊으시도록 금연운동도 펼친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라모나가 벌이는 여러 어설픈 시도와 노력이 가슴 찡하면서도 편안한 웃음을 자아낸다.1. 아빠가 직장을 잃었어요 2. 라모나와 백만 달러 3. 호박등 소동 4. 아빠는 내가 지킨다! 5. 글짓기는 어려워! 6. 양이 되고 싶어요 7. 라모나와 세 명의 동방박사 옮긴이의 말 * 뉴베리 영예 도서 *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 국제독서연합 어린이도서협의회(IRA-CBC) 어린이들의 선택 상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안녕하세요? 열린어린이가 열한 번째 창작동화를 펴냈습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동화 속의 가장 웃기는 여동생 라모나가 우리를 찾아옵니다 라모나 가족에게 큰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때로는 아빠들도 우리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지요 아버지가 직장을 잃자, 라모나는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텔레비전 광고 모델로 나가서 백만 달러를 벌어 오면 될까요? 아빠가 담배를 끊도록 해서 돈도 절약하고 아빠의 건강도 지키고 싶어요. 라모나의 머릿속은 이런 좋은 생각들로 가득했어요. 그중에는 생각대로 되는 일도 있고, 안 되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버지가 라모나에게, 백만 달러를 줘도 너랑 절대 안 바꾼다고 했을 때, 라모나는 알았어요. 이제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릴 거라는 것을요. “라모나는 가장 웃기는 동화 속의 여동생이다.” -『뉴욕타임스』 “진실하고, 온정이 넘치고, 재미있다.” -『북리스트』 “작가는 어린이문학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잊지 못할 캐릭터를 만들어 내었다.” -『혼 북』 “독자와 평단이 모두 호평을 하는 경우는 무척 드문 법인데, 비벌리 클리어리의 작품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뉴욕타임스』 시리즈 소개 미국의 존경받는 아동문학가, 비벌리 클리어리가 쓴 '라모나 시리즈'는 총 8권이 발간되었어요. 작가는 어린이의 머릿속 생각과 마음속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해 내는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어요. 현실감 있는 소재를 재치 있고 치밀한 구성으로 엮은 라모나 시리즈는 수십 년 간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 중에서 이번에 열린어린이에서 소개할 책은, 작가에게 '뉴베리 상'의 영예를 안긴 두 권, 와 입니다. 라모나 큄비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사랑을 받은 매력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라모나 시리즈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것은, 이 시리즈에 담긴 이야기들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어둡지 않고, 따듯한 웃음과 더불어 삶의 지혜까지 전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라모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왜냐하면 라모나의 인정받고 싶고 주목을 받고 싶은 욕망, 그리고 라모나가 겪었던 창피하고 부끄러운 상황, 두렵고 절망적인 순간, 화나고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기쁘고 행복한 순간 등등은 이 세상 어린이들도 똑같이 경험하고 있으니까요. 이와 더불어 라모나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라모나의 쾌활함, 끊임없는 창조적 갈망, 삶을 향한 순수한 사랑입니다. 이것들은 라모나를 감탄의 대상으로, 심지어는 닮고 싶은 인물로 만듭니다. 하지만 라모나의 이러한 장점도 자신감을 잃었을 때, 다시 말해서 ‘기가 꺾였을 때’는 힘을 발휘하지 않아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라모나가 어떻게 해서 다시금 자신감을 되찾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라모나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책 소개 라모나가 새 학기를 시작하자마자 아버지가 직장에서 해고되는 우울한 사건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버지의 실직과 더불어 라모나의 삶은 뒤죽박죽 혼란스럽습니다. 실직한 아버지는 웃음을 잃고 항상 침울해 있고, 어머니는 과로로 지쳐 있고, 언니인 비저스는 이제 사춘기가 되어 툭하면 신경질을 부리고, 늙은 고양이 까탈이는 값싼 사료는 입에 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라모나는 가족들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다시 웃고 농담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머니의 근심 가득한 얼굴에 다시 미소가 찾아온다면, 항상 뚱해 있는 언니가 다시 쾌활해질 수 있다면, 까탈이가 값싼 사료를 먹어 준다면…… 그렇게만 된다면, 라모나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라모나는 제 나름의 방법으로 식구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울한 식탁 분위기를 바꿔 보려고 내키지 않는 농담도 하고, 유명한 텔레비전 광고 모델이 되어 백만 달러를 벌려고 혼자 연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아버지가 담배를 끊으시도록 금연운동도 펼칩니다.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 라모나가 벌이는 여러 어설픈 시도와 노력이 가슴 찡하면서도 편안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와 동시에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곱씹어보게 해 줍니다. 이 이야기는 심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간마다 저자 특유의 익살이 살아 숨 쉽니다. 라모나 소개 초등학교에 다니는 라모나는 호기심 많고 낙천적이고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아이예요. 참을성 없고 까불대는 경향이 있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쾌활하면서도 상상력이 대단히 풍부한 아이지요. 이야기책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허술한 아이. 하지만 독자들은 라모나의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라모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세상살이는 생각만큼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제아무리 씩씩하고 밝은 라모나라 할지라도 말이에요. 번번이 자기 예상과 빗나가는 상황 때문에, 라모나는 때때로 화도 나고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제심과 참을성을 배워 나갑니다.
중학생을 위한 신 영재수학의 지름길 1단계 상+하
씨실과날실 / 중국 사천대학교 엮음 / 2016.05.20
25,000

씨실과날실학습참고서중국 사천대학교 엮음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이다.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 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다.1단계-상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 수와 연산 01 정수와 나누어떨어짐 016 연습문제 01 | 022 02 소수와 합성수 026 연습문제 02 | 032 03 소인수분해식 038 연습문제 03 | 044 04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048 연습문제 04 | 053 05 유리수 쉽게 계산하기 056 연습문제 05 | 063 06 절댓값 072 연습문제 06 | 080 Part II 문자와 식 07 식 088 연습문제 07 | 097 08 식의 연산 102 연습문제 08 | 107 09 계수가 문자인 일차방정식 (Ⅰ) 112 연습문제 09 | 117 10 절댓값이 있는 일차방정식 122 연습문제 10 | 128 11 일차방정식의 응용 (Ⅰ) 134 연습문제 11 | 141 12 일차방정식의 응용 (Ⅱ) 148 연습문제 12 | 156 13 일차방정식의 응용 (Ⅲ) 162 연습문제 13 | 156 Part III 함수 14 함수 (Ⅰ) 178 연습문제 14 | 182 15 함수 (Ⅱ) 188 연습문제 15 | 192 부록 01 영재모의고사 200 02 영재모의고사 208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 1단계-하 머리말 009 이 책의 구성과 특징 010 Part IV 확률과 통계 16 자료의 정리와 분석 016 연습문제 16 | 023 Part V 기하 17 선분, 각 034 연습문제 17 | 040 18 교차점과 평행선 044 연습문제 18 | 051 19 삼각형의 변, 각 관계 058 연습문제 19 | 065 20 평면도형의 넓이 072 연습문제 20 | 079 21 입체도형의 투영 086 연습문제 21 | 093 22 삼각형의 합동 (Ⅰ) 100 연습문제 22 | 107 23 삼각형의 합동 (Ⅱ) 112 연습문제 23 | 119 Part VI 종합 24 새로운 연산 128 연습문제 24 | 135 25 정수의 합동, 끝자리수 특징 142 연습문제 25 | 148 26 완전제곱수 152 연습문제 26 | 157 27 정수론 경시 문제 (Ⅰ) ★ 162 연습문제 27 | 168 28 정수론 경시 문제 (Ⅱ) ★ 174 연습문제 28 | 180 29 존재성 문제(서랍원리) ★ 184 연습문제 29 | 192 30 방정식과 퍼즐 ★ 196 연습문제 30 | 200 ★챕터는 무리수와 이차방정식의 개념을 공부한 후 푸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부록 01 영재모의고사 204 02 영재모의고사 212 연습문제 정답과 풀이 책속의 책 新 영재 수학의 지름길(중학 G&T) 중학편 감수 및 편집을 마치며 본 도서는 국내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중급편’의 최신 개정판 교재로 내신 심화와 영재고 및 경시대회 준비 학생 교육용 교재입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은 중국사천대학교의 영재교육용 교재로 이미 탁월한 효과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 시리즈 또한 최신 영재유형 문제와 상세한 풀이를 수록하였기 때문에 더욱더 우수한 학 습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내신심화와 연결된 좋은 참고서가 될것이며 혼자서도 익혀갈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또한 특수분야를 제 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내용은 정규과정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도록 잘 가꾸어진 내용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영재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좋은 교재와 참고자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원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장별 순서와 목차를 바꾸었으며 정서에 맞지 않는 부분과 문제 및 강의를 수정, 보완 편집하였고 각 단계 상하에 모의고사 2회분을 추가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재수학학습은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의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끈기 그리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과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학생들이 축복받은 재능의 날개를 활짝 펴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 능력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많은 질책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독자님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학원 종사자 및 학부모,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도와주신 중국 사천대학 및 세화출판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수자 및 (주) 씨실과 날실 편집부 일동
조선 화원의 하루
문학동네어린이 / 조정육 지음, 배현주 그림 / 2011.01.07
14,500원 ⟶ 13,0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그림책조정육 지음, 배현주 그림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7권.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통해 우리 그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그림책이다. 궁궐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원의 하루를 따라가며 궁중 소속의 화가들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를 배우고, 조선 시대 회화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린 우리나라 대표적인 화원들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림 연습하는 책인 ‘화보’의 한 장면과 그 화보를 보고 그린 화원들의 그림을 함께 보면, 마치 그림 속에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은 것처럼 화가의 개성과 특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여러 화원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그림을 감상하면서 조선 시대 사람들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조선 화원의 하루』는 궁궐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원의 하루를 따라가며 궁중 소속의 화가들이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를 알고, 조선 시대 회화의 수준을 높이 끌어올린 우리나라 대표적인 화원들의 그림을 감상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통해 우리 그림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그림책이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전통 문화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의 새로운 후속권이다. 그림에 세상을 모두 담은 조선 궁중의 화원 이야기가 들려오는 우리 옛 그림 조선 시대에는 궁중에 화가를 두고 그림을 그리게 했다. 그림 그리는 일을 관장하는 ‘도화서’라는 관청이 따로 있었다. 이 독특한 직업군에 속하는 조선 시대의 화원은 우리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그 역할과 전해오는 작품의 양과 장르의 다양성 등 모든 면에서 독보적인 존재들이다. 궁궐 밖을 마음대로 다닐 수 없던 왕은 화원의 그림을 보면서 백성의 삶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 화원은 왕을 위한 그림을 비롯하여 사대부 집안의 요청에 의한 그림도 그렸고, 다른 사람의 요구와 상관없이 자기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림을 좋아하는 문인 화가들과 화원들이 만나 서로 그림 평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래서 화원의 그림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담겨 있다. 왕의 얼굴부터 모내기하는 농부의 모습, 왕실 행차와 마을의 잔치 풍경, 그네 타는 여인과 씨름하는 사내들, 불도 닦는 스님과 전설 속의 신선, 아름다운 꽃송이와 강렬한 기운의 웅장한 산세까지 세상의 온갖 풍경이 그림이 되었다. 가만히 그림을 보고 있으면 화가의 붓끝에서 되살아난 옛 사람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오는 것 같다. 궁궐의 화원을 따라 하루를 보내며 조선 시대의 우리 그림을 감상해 보자. 궁중에 필요한 모든 그림과 의궤도를 도맡은 화원들 화원들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어진과 공신상을 그리는 일이었다. 공신상은 왕의 명령으로 그려졌는데 많은 백성들로 하여금 초상화 속 인물의 삶을 본받게 하려는 의도로 제작되었다. 화원들은 궁중 행사 장면을 담는 의궤도도 많이 그렸다. 의궤도에는 궁중의 중요한 행사의 진행 과정이나 절차를 하나하나 모두 다 그려 놓은 그림이다.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그린 『원행을묘정리의궤』를 보면 정조의 애틋한 마음과 정성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다. 그 밖에도 화원들은 왕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왕과 궁실의 번영을 바라는 십장생도, 역사 속에서 정치를 잘했던 왕과 왕비, 충성스러운 신하를 그려 그들을 본받도록 한 감계화도 많이 그렸다. 또한 계절마다 달라지는 열두 달 농사 모습을 그린 경직도가 병풍 형태로 많이 그려진 이유는 관료들이 언제나 그 그림을 보며 게으름 없이 백성을 돌보기를 바라는 왕의 뜻 때문이었는데, 여기에는 왕 스스로도 같은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왕이 곁에 둔 화가 화원 중의 화원, 자비대령 화원 1700년대 후반 정조 때는 왕의 직속으로도 화원을 두었는데 바로 규장각의 자비대령 화원이다. 도화서 화원이 중앙 관청에 소속되어 궁궐과 나라에 관련된 일을 하는 화원이었다면 자비대령 화원은 왕이 곁에 두고 직접 부리는 화원이다. 자비대령 화원은 왕과 규장각 신하들이 특별 시험으로 뽑은 최고의 화가였다. 열 명 미만을 뽑아 관리하고 후원하였는데 이들의 활동은 고종 때까지 활발하게 이어졌다. 언제든지 왕이 부르면 달려갈 수 있도록 ‘차비’를 하고 기다리라는 뜻으로 ‘차비대령 화원’이 맞으나 궁중에서는 거센소리를 피해 ‘자비대령 화원’으로 불렀다. 닭과 고양이를 잘 그림 변상벽, 초상화의 대가 이명기, 산수화의 이인문, 인물 풍속화의 김홍도, 김득신, 유숙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이 모두 자비대령 화원이었다. 화가의 개성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림들 『조선 화원의 하루』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꼽자면 아마도 비교하며 보는 우리 그림들일 것이다. 그림 연습하는 책인 ‘화보’의 한 장면과 그 화보를 보고 그린 화원들의 그림을 함께 보면, 마치 그림 속에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은 것처럼 화가의 개성과 특징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열 명의 화가가 똑같은 화보 그림을 보고 그려도 열 개의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 점을 저절로 알 수 있다. 또한 화가들끼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데, 가령 김홍도나 김득신처럼 친한 화가들은 서로의 그림을 보고 같은 장면을 새롭게 그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한 시대를 보여 주는 우리 그림 이야기 임금님 용상의 병풍에도, 시골집 마루의 흙벽에도 그림이 걸리지 않은 곳이 없었다. 사람들의 생활 속에는 언제나 그림이 함께 했다. 그림은 시간을 뛰어넘어 한 시대를 보여 주는 신비한 마술 같다. 긴 문장으로 설명할 만한 내용이 그림 한 장으로 압축돼서 담겨 있다. 그 시절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이야기를 지금 우리는 그림으로 듣고, 그 시절 사람들이 동경했던 인물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고, 역사 속에서 무엇을 본받고 싶었는지, 어떤 가치를 지키고 싶었는지를 알 수 있다. 화원의 그림은 몇백 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게도 감동을 전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되어 준다. 『조선 화원의 하루』 속 여러 화원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그림을 감상하면서 조선 시대 사람들을 상상해 보자. 화원의 하루를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재현해 낸 일러스트레이터 배현주의 그림 뒤로 그 옛날 화원이 그린 우리 그림을 감상하도록 교차 편집한 『조선 화원의 하루』의 구성은, 그 시대를 이해하고 우리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책 맨 뒤의 부록으로는 우리 그림의 장르를 설명해 주는 [다양한 우리 옛 그림], 조선 시대의 대표 화가들을 소개한 [우리의 대표 화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어린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맹꽁이 인물 열전 6
웅진주니어 / 윤승운 지음 / 2006.09.14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윤승운 지음
<맹꽁이 서당>의 작가 윤승운이 그린 우리나라 위인들이 이야기. 익히 알려진 위인들의 이야기와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일화를 남겨 놓은 숨겨진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각 권당 20여 가지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담았다. 슬기로운 학자, 백성을 자식처럼 생각하는 임금님, 괴짜 예술가, 용맹한 장수, 재주가 남다른 기술자,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효자들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빛낸 다양한 인물들의 상세하고 신기한 이야기가 구수한 입담과 작가 특유의 익살스런 그림으로 실려 있다.살부지수 호랑이를 찾아서 악독한 마음 녹인 효자 조생 서 소년의 기지 홍효의 딸 원수와 은혜의 갈림길 교육 영의정 조현명 대감 소경 관찰사 하룻밤 새 쓴 소설 구운몽 부모님을 기쁘시게 아버지를 살려낸 소녀 북한산 아래 효 자리 죽기를 각오한 셋째 며느리 상가승무 노인탄 누명 쓴 역적 아들의 효심 팔홍문 가정을 화목케 함이 효 숨어 사는 도덕 군자 한순계 평생을 충효로 가난 벗한 김덕함 전쟁의 비극 속에 꽃핀 지극한 효성 구빈의 발벗고 나선 최 효자 백성에게 발목 잡힌 효자 강백년 최초의 서원 세운 효자 주세붕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려주지 않도다 충주 효자 홍차기 소년 자신과 친구와 스승 잃은 부친 스승님의 잠자리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버이 은혜 효녀 숙빈 최씨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 선처흠 사또와 불효자 인조조 1등 공신 이서 장군의 효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내 부모형제 꿈에도 못 잊은 아버지 여름에 홍시 겨울에 수박 구한 효자 중심의 효심 역산에서 밭 갈던 효자 진정표 내리사랑 올리사랑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5 : 스위스
김영사 / 이원복 글.그림 / 2012.07.23
12,900원 ⟶ 11,610원(10% off)

김영사역사,지리이원복 글.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를 초판 이후 25년, 국제정세의 변화에 발맞춰 내용을 수정했다.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려 보다 화려해진 그림과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은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한 균형잡힌 메시지가 돋보인다. 5권에는 쟁쟁한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영구 중립국으로 남은 스위스에 대해 다룬다.초판 이후 25년! 전면 개정판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출간! 시대가 변했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도 ‘확’ 바뀌었습니다. 더 화끈해진 그림, 더 따끈해진 내용, 더 짜릿해진 재미! ★ 보다 화려해진 그림! 1만 2,000컷을 완전히 새로 그렸습니다. ★ 보다 풍성해진 현대사! 최신의 세계 판도를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 보다 균형잡힌 메시지! 사건과 인물을 둘러싼 배경과 진실을 한층 깊고 넓게 해석했습니다. ★ 보다 강력해진 유머! 촌철살인의 재치로 딱딱한 역사를 더욱 맛있게 요리했습니다. [내용소개] 요들레이요오~ 여기는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쟁쟁한 유럽 강대국들 사이에서 영구 중립국으로 남은 스위스. 스위스는 알면 알수록 신기한 점투성이야.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20개 주의 모임이고, 나라말도 네 가지나 되지. 가진 건 알프스 산밖에 없지만 세계 최상위의 1인당 국민소득과 세계 유일의 직접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나라야. 우리나라의 절반도 안 되는 작은 나라가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을까? 그 비밀을 하나하나 짚어볼까?
당신의 수익은 우연입니다
영화나무 / 이오하 (지은이) / 2021.07.23
18,000

영화나무소설,일반이오하 (지은이)
주식시장에서 기업사채업자로서 상장회사의 오너와 CEO로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한 저자가 오랜 시간 주식시장에서 경험했던 일을 엮은 책이다. 일반 투자자나 소액주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대규모 자본이나 주가조작 세력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프롤로그 1장. 무자본 M&A 1. ‘무자본 M&A’란 무엇일까요? 1) 무자본 M&A의 예 2. 무자본 M&A는 어떻게 완성될까요? 1) 무자본 M&A에 수반되는 주가조작 2) 무자본 M&A 세력들이 선호하는 회사들 3. 무자본 M&A와 함께 반드시 수반되는 또 다른 범죄들 4. 무자본 M&A 종목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 【에피소드 1. 연예인과 주식시장】 2장. 악의 시드머니(Seed Money) 1. 기업사채시장의 큰손들 1)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큰손이 되어 버린 A 씨 2) B 회장 3) 명문대 통계학과 출신의 C 씨 4) 연예인 로드 매니저 출신 D 씨 5) 신사동에서 기업형 사채업체를 운영했던 E 회장 형제들과 상상인 유준원 2. 기업사채업자들의 영업 방식 1) 일명 ‘찍기’ 2) 일명 ‘꺽기’ 3) 주식담보대출 4) 경영권 담보 【에피소드 2. SK하이닉스와 기업사채시장】 3장. 주가조작 1.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주가조작 2. 주가조작의 일반적인 3가지 구조 1) 하락형 주가조작 (1) 악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손실 회피 (2) 공매도 세력에 의한 주가조작 (3) 저가 매집을 위한 고의적 하락 (4) 기업사채업자와 공모된 현금화 (5) 대주주 지분의 반대매매로 인한 하락 (6) 상장폐지 작전 (7) 하한가 따먹기 2) 박스(Box)형 주가조작 3) 상승형 주가조작 (1) 상승형 주가조작의 일반 (2) 상승형 차트의 각 지점에 대한 설명 (3) 실패한 주가조작과 성공한 주가조작의 예 (4) 성공한 주가조작은? 3. 주가조작의 목적과 수단에 따른 분류 1) 무자본 M&A형 주가조작 2) 적대적 M&A를 가장한 주가조작. 3) 증자 성공을 목적으로 하는 주가조작 4) 워런트 풀어먹기 5) 금융 다단계나 유사수신 업체를 활용한 주가조작 6) 회사의 경영권을 고가에 매도하기 위한 주가조작 7) 각종 ‘테마’를 활용한 주가조작 8) IR 업체를 활용한 주가조작 【에피소드 3. 주가조작 선수들의 진화】 4장. 유명 애널리스트와 주식 범죄 1. 우상의 생성과 몰락 2. 주식방송들의 폐해 3. 애널리스트의 욕망과 자격 5장. 비상장주식의 거래와 조작 1. 비상장주식이란? 2. 비상장주식의 형태와 거래 1) 비상장주식의 주권 2) 통일주권 3) 주식 미발행 확인서란? 4) 자본금 규모가 큰 비상장 주식회사 3. 장외주식시장의 구조와 참여자들 1) 스타트업(Startup) 또는 벤처기업(Venture Business)의 흥망성쇠 2) 장외시장의 참여자들 3) 장외주식의 거래 구조 4) 장외시장에서 VC의 역할 5) 장외주식 전문 거래 사이트 6) 장외시장에서 벌어진 불법의 예 6장. 가상화폐와 가상화폐 시세조작 1. 가상화폐의 개념 2. 가상화폐의 발행과 ICO 그리고 거래소 1) 테마별 가상화폐 2) 백서 발행 3) ICO 4) 가상화폐 거래소 3. 가상화폐와 다단계 4. 가상화폐 시장의 조작 1) 가상화폐의 가격조작 방법 (1) 가두리 방식의 가상화폐 조작 (2) 자동 매매 프로그램 봇(BOT)을 활용한 조작 (3) 롤링(Rolling) 팀에 의한 가상화폐 조작 2) 가상화폐 발행 주체의 은폐 3) 가상화폐 조작의 공모 5. 우량 가상화폐를 찾는 법 1) 백서(白書, White Paper)에서 프로그램 개발자 확인 2) 가상화폐의 사업 모델 3) 독자적 배경 기술 4) 대형 거래소에 등록된 가상화폐 5) 가상화폐 발행 업체의 경영진에 대한 확인 꿈, 암호화폐의 도시(City of the Cryptocurrency) 7장. 기업 범죄와 주가조작의 수사 방식과 형태 1. 기업 범죄 2. 기업 범죄 수사의 시작 1) 경영권 분쟁의 예 2) 기업 범죄 실행자들의 목적 3. 기업 범죄의 인지 수사 1) 기업 범죄 수사를 시작할 때 용어의 숙지의 중요성 2) 코스닥 ‘신후’ 사건 3) 코스닥 상장사, ‘씨엘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 4)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사건 5) 주가조작(기업 범죄) 인지 수사 구조도 6) 금감원의 주가조작 심리 분석 프로그램 구조도 주가조작 종목 예측 프로그램 4. 죽이는 수사와 덮는 수사의 위력 1) 죽이는 방식의 수사 (1) 추가 기소의 방법 (2) 벌금이나 추징금의 병과 처벌, 그리고 세무 조사 (3) 국세청으로 통보 2) 덮는 방식의 수사 (1) 무자본 M&A 사건의 경우 (2) 주가조작 사건의 경우. (3) 회사 내부 비리 사건의 경우. 5. 기업 범죄의 인지 수사와 언론의 탐사 보도 【에피소드 4. 주식시장의 시각으로 보는 정치인과 정당】 8장. 당신의 수익은 우연입니다 1. 왜 ‘우연’이라고 할까요? 1) 파동의 고점 타기 2. 우연 만들기 1) 주식투자는 ‘끝전’으로 2) 투자 종목을 선정할 때 3)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 4) 현금 보유도 투자입니다 5) 바닥 종목 고르기 여러분의 수익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는 세상 에필로그이 책은 저자가 오랜 시간 주식시장에서 경험했던 일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기업사채업자로서 상장회사의 오너와 CEO로서 여러 가지 경험을 했지만, 세간에는 '죄수'의 신분으로 2년 6개월간 검찰청의 금융·기업 범죄를 수사했던 사람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나 소액주주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대규모 자본이나 주가조작 세력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지금 자본시장과 주식시장에 적용되는 룰은 일반 투자자나 소액주주들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다. 하지만 주식시장 참여자들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공부하면, 우리의 수익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정치의식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그렇게 규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룰은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많이 가진 자와 덜 가진 자'로만 구분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룰은 '가진 자'의 편에서 적용된다. 대한민국의 룰은 보수와 진보가 아니라 '1%의 가진 자와 99%의 덜 가진 자'로 구분하여 운영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일명 '개미'라고 불리는 일반 투자자인 우리는 주식시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우리는 주식시장에서 불리하게 적용되는 룰을 방관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주식시장의 제도 개혁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수익은 언제나 우연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것들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오기를 저자는 간절히 기도한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4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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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준다.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4>의 최신판입니다. (도서 내용 동일)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온달, 드디어 왕을 만나다 10 1화 구석기 시대 23 2화 신석기 시대 69 3화 청동기 시대 109 4화 철기 시대 147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89 정답 및 해설 205*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4<의 최신판입니다.(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싫어!
소담주니어 / 소중애 글.그림, 최혜영 감수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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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창작동화소중애 글.그림, 최혜영 감수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10권.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고 우정을 쌓아 나가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리과정은 유아 때부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계관을 길러 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주변의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잘 알려 준다.다른 강아지는 싫어. 나에겐 똘똘이뿐이야! 새까맣고 못생긴 강아지가 내 뒤를 졸졸 따라와. 나는 똘똘이를 생각하며 저리 가라고 막 소리쳤지만 이 강아지가 우리 집까지 쫓아왔지 뭐야?! 집 없는 강아지인가 봐.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가 좋아하던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빌려줬더니 나만 보면 까만 눈을 반짝반짝, 긴 꼬리를 살랑살랑, 짧은 다리로 폴짝폴짝~ 똘똘아,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잃어버리거나 하늘 나라로 보내 본 친구들은 잘 알 거예요. 슬퍼서 매일매일 눈물이 쏟아지고 괜스레 화도 나지요. 이럴 때 다른 강아지가 나에게 다가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예쁘다고 말하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귀엽다고 말하면 세상을 떠난 강아지가 슬퍼할 것 같아서 일부러 외면하고 피하게 되지요. 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은 하나가 아니랍니다. 소중한 존재가 사라졌다고 해서 함께 나누었던 추억과 사랑하는 마음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다시금 깨닫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잘 간직하면 되지요. 그리고 내가 느꼈던 행복감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나눠 주는 거예요. 사랑은 따뜻한 햇볕처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거랍니다. 모두를 사랑하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져요. 『싫어!』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고 우정을 쌓아 나가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 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누리과정은 유아 때부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계관을 길러 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잘 알려 줍니다.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똘똘이는 지금 하늘 나라에 있습니다. (중략) “얘야, 강아지에게 그럼 못써.” 지나가던 아저씨가 말했어요. “동물을 사랑해야지.” 지나가던 아주머니도 말했어요. 아이가 우왕 울음을 터뜨렸어요. “얘는 우리 강아지가 아니에요.” 아이가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어요. 강아지가 깡충깡충 따라갔어요.
차근차근 한글완성 : 만4세 (스프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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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 편집부 글.그림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만 4세는 간단한 도형, 사물의 윤곽을 제법 잘 그리는 나이다. 구~후, 규~휴, 그~흐, 기~히의 소리와 글자를 책에 담았다. 연필을 잡고 쓰는 것이 가능한 나이이므로, 글자들을 직접 쓰며 익히도록 구성했다.한 장씩 차근차근 떼며 한글과 수셈을 떼요! <차근차근 한글완성>은요, · 언어의 출발은 소리의 구별 언어 학습의 출발은 반복된 소리를 기억하고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처음 만나는 가족과 주변의 물건들을 인지하고, 엄마의 소리를 듣고, 따라서 반복하며 소리 내어 말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한글의 부드럽고 고운 모음 소리 먼저 습득 한글이 우수한 것은 자음과 모음이 만나 여러 가지의 소리와 글자 모양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리의 기본이 되는 모음의 소리와 글자를 충분히 듣고 따라하며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모음과 자음이 어우러진 여러 가지 소리와 글자 습득 모음을 배운 다음, ㄱ~ㅎ까지의 자음과 모음이 만나 이루어지는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가~하, 갸~햐, 거~허, 겨~혀, 고~호, 교~효, 구~후, 규~휴, 그~흐, 기~히와 같이 한글의 기본 글자들의 소리와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낱글자가 아닌 일상 속의 낱말과 문장 속에서 숨쉬는 글자를 습득 가, 나, 다의 반복으로 이뤄지는 기존의 학습 방법 대신 아이가 흔히 쓰는 낱말이나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와 그 글자의 쓰임을 익혀 효과적으로 글자를 기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운필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인 접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하기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긋기, 스티커 붙이기, 크레용으로 긋기, 색칠하기, 연필로 따라 쓰기 순으로 운필력의 향상을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했습니다. · 가방처럼 손잡이가 있는 예쁜 [한글완성]은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놀이하듯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무독성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만4세 한글 내용 소개] · 구~후 소리와 글자 익히기 · 규~휴 소리와 글자 익히기 · 그~흐 소리와 글자 익히기 · 기~히 소리와 글자 익히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만 4세는 간단한 도형, 사물의 윤곽을 제법 잘 그리는 나이입니다. 구~후, 규~휴, 그~흐, 기~히의 소리와 글자를 책에 담았습니다. 연필을 잡고 쓰는 것이 가능한 나이이므로, 글자들을 직접 쓰며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때, 단순히 글자 하나가 아니라 글자가 들어간 낱말들을 퍼즐로 만들어 글자가 다양하게 쓰인다는 것을 알도록 해 주세요. 낱말 퍼즐 옆에는 이 낱말을 넣어 만들 수 있는 문장들을 넣었습니다. 제시된 문장뿐만 아니라 낱말이 문장 안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아이와 재미있고 다양한 표현들을 만들며 글자를 익힌다면 풍부한 어휘력과 함께, 감성이 묻어나는 표현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청춘시대 시즌2 상
artePOP(아르테팝) / 박연선 지음 / 2017.10.12
14,000원 ⟶ 12,600원(10% off)

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박연선 지음
박연선 작가의 <청춘시대> 시즌2의 대본집이다. 삼각관계도, 신데렐라 코드도 없이 다섯 명의 여대생들이 한 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로 현재의 20대를 가장 훌륭히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격도, 사연도, 남자 취향도 다른 주인공들의 미묘한 감정의 흐름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각 회의 타이틀에 맞춰 영상으로 표현되었던 오프닝 시퀀스를 유려한 지문으로 되살렸으며, 명대사와 내레이션뿐 아니라 드라마에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배경음악,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화장, 벨 에포크의 공간 디자인까지 다방면에 걸쳐 섬세하고 치밀하게 창조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본으로, 영상의 ‘보는 맛’을 넘어 글로 ‘읽는 맛’을 선사한다. 시즌2는 연남동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새 하메 조은이 섬뜩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를 들고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조은이 벨 에포크에 온 이유는 바로 ‘분홍 편지’의 수신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토록 강렬한 증오를 살 만큼 나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누가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하하호호 웃고 있는가?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 하메들은 편지의 주인이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지는데...일러두기 및 용어 정리 ㆍ0회 | 나는 작은 것에 열 받는다 (부제: 우리들) ㆍ1회 | 겁쟁이가 난폭하다 (부제: 이방인) ㆍ2회 | 나는 널 미워하기로 마음먹었다 (부제: 죄 와 벌) ㆍ3회 | 나는 살아남았다 (부제: 이기적 유전자) ㆍ4회 | 나의 마음 갈대와 같도다 (부제: 첫사랑) ㆍ 5회 | 나는 기적이다 (부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ㆍ 6회 | 나는 세상의 중심이었다 (부제: 주홍글씨) ㆍ“그 시절, 세상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했다” 드라마 화제성 1위!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당신이 상상한 그 이상의 극사실주의 셰어하우스 새 하메와 함께 돌아온 <청춘시대> 1년 후 이야기 드라마 화제성 1위,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1년을 기다렸다! 베일을 벗은 <청춘시대 시즌2> 순항 알림! 2017년 8월, JTBC 드라마 <청춘시대2>는 첫 방송부터 시즌1 최고 시청률을 웃도는 2.2%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을 뿐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집계한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년을 기다린 애청자들의 파워와 팬심을 증명했다. 시즌1에 이어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이 아르테팝에서 출간된다. <청춘시대>는 여성 캐릭터가 주축이 되는 이야기로, 여대생들끼리 공생하며 생기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삼각관계도, 신데렐라 코드도 없이 다섯 여대생들이 셰어하우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시대> 시리즈는 ‘현재의 20대를 가장 훌륭히 대변했다’, ‘인생작’,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은 멜로, 코미디, 미스터리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집필 경력의 박연선 대본집이기도 하다. 박연선 작가는 로맨틱 코미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데뷔한 뒤 남녀노소가 감정이입한 명품 멜로 <연애시대>를 비롯, 드라마스페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8부작 미스터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외에도 <백야행>, <얼렁뚱땅 흥신소>,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을 집필했다. “그 시절, 모든 것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존재했다” 더 이상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상처투성이 다섯 여자의 맨몸 분투기 리얼심리 상처 치유 드라마 <청춘시대> “언제는 지 몸처럼 만졌으면서… 이제는 손 좀 닿았다고 미안이래?” - 미친X 널뛰듯 실연 중 유은재 “딱지 떼는 그날! 일간지에 광고 낼 거예요. ‘축 송지원 여자 되다!’” - 취직보다 섹스! 송지원 “나 그렇게 착한 사람 아니에요. 착한 사람이면 이렇게 미움받을 리가 없잖아요.” - 집에선 핑크 다람쥐, 밖에선 다크 포스 정예은 “말해봐요. 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또 버리고 떠날 거냐구요." - 키 큰 애 조은 “왜 하필 그 기적이 당신에게 일어나야 하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진 않아요.” - 이제는 정규직, 벨 에포크 최종 보스 윤진명 센 언니 강이나가 떠나고 10개월 후, 하메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청춘시대2>은 연남동 셰어하우스 벨 에포크에 새 하메 조은이 섬뜩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를 들고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1년 6개월 만에 과 선배와의 첫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감정기복이 널뛰듯 하는 유은재, 데이트 폭력을 당한 후, 집 밖에선 상복처럼 노출 없는 검은 옷만 입는 정예은, 생존만을 꿈꾼 끝에 마침내 정규직의 성지에 입성한 윤진명, 강박적인 거짓말이 점점 심해지자 자신이 어디 아픈 게 아닐까 불안한 송지원. 짧은 머리만큼 까칠한 태도로 하메들과 거리를 두는,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조은. 조은이 벨 에포크에 온 이유는 바로 ‘분홍 편지’의 수신인을 찾기 위해서다. 이토록 강렬한 증오를 살 만큼 나쁜 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누가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하하호호 웃고 있는가?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 하메들은 편지의 주인이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지는데…. 살아 숨 쉬는 캐릭터, 심금을 울린 명대사, 한 편의 시와 같은 에피소드 ‘보는 맛’을 넘어 ‘읽는 맛’을 극대화하다! 시즌1보다 한층 강력해진 코미디와 로맨스 그리고 미스터리! <청춘시대2>는 한층 강력해진 코미디와 로맨스, 미스터리를 자랑한다. 송지원 자신도 기억 못 하는 과거와, 무시무시한 증오가 담긴 ‘분홍 편지’의 주인, 정예은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는 범인의 정체 등은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면서도 하메들이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번엔 제발 사귀게 해달라’고 외쳤던 송지원과 임성민의 코믹한 ‘썸&쌈’도 담겼다. 일상의 소소한 디테일과 미스터리를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박연선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대본집은 작품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작품에게 주어지는 기회라고들 한다. 무엇보다 대본집의 매력은 작품의 빈 공간이 새롭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영상에서는 보지 못한 설정과 지문에서 작가의 필력을 느끼고, 반대로 대본에 표현되지 않은 빈 공간에서는 연출의 상상력을 읽을 수 있다. 『청춘시대 시즌2 대본집』은 ‘읽는 맛’이 남다른 박연선 작가의 대본을 지면에 맛깔나게 살려냈다. <청춘시대>의 시그니처가 된 재치 있는 에필로그 뿐 아니라, 소지문 역시 대사만큼이나 감각적이어서, 드라마에 나타나지 않았던 인물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배경음악, 날씨, 옷차림과 화장, 벨 에포크의 공간까지 다방면에 걸쳐 섬세하고 치밀하게 창조한 작가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본으로, 영상의 ‘보는 맛’을 넘어 글로 ‘읽는 맛’을 선사한다. 14. 조은의 방(밤)조은이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본다. 노크 소리 들린다. 또냐? 귀찮다. 일어나서 문을 연다. 윤진명이다. 윤진명 잠깐 나와볼래요. 조은 왜여?ㆍ인서트 ≫맥주와 안주를 세팅하던 세 명의 하메, 놀란다. ‘왜요? (유)’ ‘왜요? (정)’ ‘왜요라고라. 어디서 감히 (송)’윤진명 (역시 윤 선배다. 흔들리지 않는다) 첫날이잖아요. 간단하게 맥주 한잔해요.ㆍ인서트 ≫아, 역시 윤 선배… 믿음직스럽다. 유, 정, 송은 고개를 끄덕인다. 조은 (싫은 티를 감추지 않는다) 아… 좀 피곤한데…ㆍ인서트 ≫세 명의 하메… 저런 시건방진. 유은재는 윤진명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쥔다. ‘지지 마요. 윤 선배!’ 윤진명 (여유 있다) 잠깐이면 돼요. 할 말도 있구. 15. 거실(밤)윤진명이 돌아 나온다. ‘아아! 윤 선배!’ 유은재가 존경의 념을 가득 담아 바라본다. 송지원은 양손 엄지 척을 한다. 조은이 나오자 얼른 표정, 시선 수습한다. ㆍ점프 ≫어쨌거나 네 명의 하메와 조은이 모여 앉았다. 건배한다. 윤진명 셰어하우스 해봤어요? 조은 아뇨.윤진명 형제는?조은 (도전적이다) …왜여? 윤진명 또래랑 어울리는 걸 잘 못하는 거 같애서… 형제 없죠? 조은 에… 뭐… 조은의 밀어내는 듯한 단답형 대답에 대화가 이어지질 않는다. 분위기 싸해진다. 조은은 의자 앞다리를 들게 해서 까딱까딱 몸을 흔들며 딴청 피운다. 이런 자리에 관심 없다는 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듯. 조은의 시야에서 벗어나자 하메들은 자기들끼리 눈짓하고 입으로 의견 교환한다. 윤진명 (입으로) 물어볼 거 많다며? 송지원 (입으로) 키?유은재 (그건 곤란하다는 듯 고개 흔든다. 입으로) 그거 물어봐요. 비욘세.조은 (그 순간 유은재를 본다) …유은재 (헉! 얼떨결에) 비욘세… 좋아해요?조은 (뭐냐 그 질문은?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아녀!유은재 (왠지 패배감이… 고개를 떨군다) …송지원 (그렇다면 매뉴얼을 사용할 수밖에… 맥주를 원샷한다) 오빠 있어?조은 (바보냐) 형제 없다고 방금 그랬는데… 송지원 아, 맞다… 삼촌은 있지? 막내 삼촌 몇 살이야? 조은 (빤히 본다) …송지원 아니, 이게 되게 재밌는 농담이거든. 네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내가 소개시켜달라거나 나가라거나… 그럼 빵 터지면서…조은 (한숨 쉰다) …왠지 부끄러움은 정예은과 유은재의 몫이다. 윤진명 (평점심을 유지한다) 처음엔 부딪힐 일이 많을 거예요.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꼭 할 말은 해야겠지만, 참기도 해야겠죠. 아무튼 잘 지내봐요. 조은 (통한 걸까) 에, 뭐… (그러나 곧바로 일어나며) 다 됐죠?하메들, 어이없다. 뭐냐? 쟤.윤진명 저기요. 조은 (돌아본다) …?윤진명 (빠직 했다) 같이 먹은 건 같이 치우는 거예요. 조은 (그런 거였어) 아… (자기 맥주를 헹궈서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린다. 퉁!)네 명의 하메는 눈으로 조은의 동선을 는다. 조은이 방으로 들어간다. 아! 네 명의 하메들, 입 벌린 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 1회 - 겁쟁이가 난폭하다 76. 조은의 방(낮)조은이 수첩에 쓴다. 수첩에는 윤진명, 정예은, 송지원, 유은재란이 있다. 유은재 페이지를 펼쳐서 ‘손바닥의 상처, 칼로 그은 듯한’을 쓴다. ㆍ인서트 ≫소파에 자고 있는 유은재. 손바닥의 상처. 조은이 『당신은 나의 분노를 갖을 수 없다』책을 꺼낸다. 그 안에서 반으로 접힌 분홍색 편지지를 꺼낸다. 급하게 연남로 22번지 2층이라는 주소가 적혀 있다. 이것은 조은이 맨 첫날 이곳에 왔을 때 들고 있던 그 종이다. 반으로 접힌 편지지를 펼친다. 분홍색 편지에는 전체적으로 희미하게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고, 편지지 아래쪽에는 水&秀라고 인쇄되어 있다. 즉, 회사나 가게에서 고객들에게 보내는 성탄 편지지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편지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그 위에 쓰여진 글씨는 난폭하고 정신없다. ‘그래, 내 인생을 망가트린 건 너야. 너였어. 내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게 다 너 때문이었어. 근데 넌 하하호호 웃더라. 행복하니? 행복하겠지. 앞으로도 잘 먹고 잘 살겠지. 하하호호 웃겠지. 너 때문에 망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개 같은 년. 개 같은 년. 개 같은… 가만 안 둘 거야. 다시는 그렇게 웃지 못하게 만들 거야. 웃고 있는 네 입을 찢어놓을 거야. 내가 당한 고통 그대로… 널 죽여버릴 거야.’ 편지는 그렇게 뚝 끝났다. 1회 - 겁쟁이가 난폭하다
일요일 아침, 일곱시에
보림 / 김순이 글, 심미아 그림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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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창작동화김순이 글, 심미아 그림
눈이 오거나 해가 비추는 곳은 없을까? 그러면 그곳도 일요일 아침일까? 오늘이 안 오고 아직 어제인 곳도 있겠지? 그 시간 그곳에서 사람들은 무얼 할까? 아이의 생각은 점점 다른 날씨, 다른 시간, 다른 공간, 다른 사람들로 확장된다. 눈을 홈빡 맞으며 춤을 추고, 사막에서 전갈을 만나 놀라기도 하며, 한밤중 비밀스러운 마녀들의 모임을 엿보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들기도 하면서 아이의 생각은 이어진다. 차분하고 사색적인 문장과 자유롭고 천진한 그림의 묘한 어긋남과 마주침 사이에서, '아이다운 상상'의 참모습이 드러나는 동화책이다.“비가 내리고 있어요. 보슬비가 보슬보슬 소리도 없이 내려요. 지금은 일요일 아침, 일곱 시예요.” 편안하고 익숙한 일상에 탁, 실금이 가는 순간을 파고든 상상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진 일요일 아침, 창밖에는 가는 비가 내리고 어두운 방안에는 훈훈한 공기가 낮게 가라앉아 있다. 너무나도 익숙한 공간이 어쩐지 낯설게 느껴진다. 비 때문인지, 일요일이기 때문인지, 너무 이른 시간이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침대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는 문득 궁금해진다. "이 세상 모든 곳에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겠지?" “이 세상 모든 곳에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곳도 있을 거예요.” 섬세하게 다이얼을 돌리듯 아이들에게 주파수를 맞춘 그림책 눈이 오거나 해가 비추는 곳은 없을까? 그러면 그곳도 일요일 아침일까? 오늘이 안 오고 아직 어제인 곳도 있겠지? 그 시간 그곳에서 사람들은 무얼 할까? 아이의 생각은 점점 다른 날씨, 다른 시간, 다른 공간, 다른 사람들로 확장된다. 눈을 홈빡 맞으며 춤을 추고, 사막에서 전갈을 만나 놀라기도 하며, 한밤중 비밀스러운 마녀들의 모임을 엿보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 틈에 끼어들기도 하면서 아이의 생각은 이어진다. 차분하고 사색적인 문장과 자유롭고 천진한 그림의 묘한 어긋남과 마주침 사이에서, ‘아이다운 상상’의 참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비밀스러운 안내자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은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어쩌면 나처럼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도 있을지 몰라요. 그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우주 한가운데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아이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제 방으로 돌아와서는 세상 어디엔가는 자기처럼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세상과 사람을 향한 관심이 마침내는 세상 한가운데에 놓인 자기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 과정은 다름아닌 ‘성장’의 단면이다. 행동과 사고의 반경이 넓어지고 관계가 확장되면서 대상과 공감하는 능력은 아이를 자라게 하는 가장 뿌리깊은 힘이다. 일요일 아침 일곱 시에 시작된 이 짧은 상상 속에는 아이의 생각이 담장을 넘어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순간, 그리고 커다란 세상 속에 놓은 작은 존재로서의 자기를 응시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어린이 독자에게는 그 어떤 거창한 저서보다 감동적인 철학이자 자기 자신의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인 것이다. 점점 파편화되어 가는 현실 세상에서 사람과 자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바로 감수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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