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21세기 자본
글항아리(문학동네) / 토마 피케티 글, 장경덕 외 옮김 / 2014.09.11
33,000
글항아리(문학동네)
소설,일반
토마 피케티 글, 장경덕 외 옮김
전 세계에 ‘피케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프랑스 파리경제대 토마 피케티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드디어 출간한다. 지난해 8월에 프랑스, 올해 4월에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이후 경제계는 물론 세계 지성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21세기 자본>은 국내에서도 이미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의 동학에 대한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하고 파격적인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에 있다. 우선 경제적 불평등을 배태하는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소득 불평등의 근본 원인으로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늘 높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즉,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임대료, 배당, 이자, 이윤,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에서 얻는 소득 등)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임금, 보너스 등)을 웃돌기 때문에 소득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하는 통계자료를 들여다보면, 소득에서 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이 1914~1945년에 급격히 떨어진 이후 다시 증가해 최근에는 19세기 수준의 턱 밑까지 도달했다. 1914~1945년에 잠시 상대적으로 평등이 높게 유지되었던 것은 단지 전후 복구를 위해 각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부유층의 상속된 부에 상당한 정도의 과세를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서장 제1부 소득과 자본 제1장 소득과 생산 제2장 성장: 환상과 현실 제2부 자본/소득 비율의 동학 제3장 자본의 변신 제4장 구유럽에서 신세계로 제5장 자본/소득 비율의 장기 추이 제6장 21세기 자본과 노동의 소득분배율 제3부 불평등의 구조 제7장 불평등과 집중: 예비적 고찰 제8장 두 개의 세계 제9장 노동소득의 불평등 제10장 자본 소유의 불평등 제11장 장기적 관점에서 본 실력주의와 상속 제12장 21세기 글로벌 부의 불평등 제4부 21세기의 자본 규제 제13장 21세기의 사회적 국가 제14장 누진적 소득세에 대한 재고 제15장 글로벌 자본세 제16장 공공부채의 문제 결론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경제적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를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해 면밀히 분석하고 대담한 대안을 제시하다!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역작인 『21세기 자본』은 올해, 아니 향후 1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경제학 저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_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전 세계에 ‘피케티 현상’을 불러일으킨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의 『21세기 자본』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지난해 8월에 프랑스, 올해 4월에 미국에서 번역 출간된 이후 경제계는 물론 세계 지성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21세기 자본』은 국내에서도 이미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평등의 동학에 대한 참신하고 실증적인 분석과 대담하고 파격적인 대안 제시로 인해 논쟁의 중심에 있다. 한국어판은 영어판인 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하버드대출판부)를 저본으로 삼되 원저작인 프랑스어판 Le Capital au XXIe si?cle(세이유)과 일일이 대조해 완역했다. 물론 영어판도 프랑스어판의 완역이다. 영어판과 프랑스어판 사이에 문장상 중요한 차이가 있거나, 영어판에서 누락된 내용이 있는 경우 프랑스어판을 따랐다. 이 과정에서 저자와 세이유, 하버드대출판부 모두의 동의와 허락을 받았음을 밝힌다. 토마 피케티, 자본주의, 정치경제학 『21세기 자본』으로 일약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떠오른 토마 피케티는 누구인가? 한편에서는 불과 43세의 그를 마르크스와 같은 사상가의 반열에 올려놓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꾸준히 그의 주장에 반박하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주류 경제학계의 관심 밖에 있던 소득불평등 문제를 방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실증적으로 연구한 피케티의 연구 주제와 방법론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인정받고 있는 듯하다. 그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데에는 『21세기 자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만, 그는 ‘벼락스타’가 아니다. 피케티는 역사적이고 통계적인 접근을 통한 경제적 불평등 연구에 천착해온 소장 경제학자로, 주로 경제성장이 소득과 부의 분배와 어떤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관한 역사적이고 이론적인 작업을 다년간 수행해왔다. 특히 국민소득에서 최상위 소득의 비중이 장기간에 걸쳐 변화한 양상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일련의 연구를 통해 그는 성장과 불평등 사이의 관계를 낙관적으로 조망한 쿠즈네츠의 이론에 근본적인 의문을 표하고, 소득과 부의 분배의 역사적인 변화 추이에 있어 정치제도와 재정제도의 역할을 강조한다. 보수주의 진영에서는 마르크스와 그의 사상을 연상시키는 책의 제목과 급진적으로 보이는 해결책 제시를 근거로 피케티를 마르크스주의자로 몰아세우지만, 정작 그 자신은 자본주의 그 자체에 대한 비판에는 관심이 없다고 이 책에서 밝힌다. 그는 단지 민주주의의 가치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부의 불평등을 해소할 제도 마련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기획을 전 세계적인 차원으로 확대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이렇듯 현실 세계에 참여하고자 하는 그가 수학 공식에 매몰된 주류 경제학에 반기를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보인다. 그는 ‘경제과학economic science’이라는 표현보다는 ‘정치경제학political economics’이라는 표현을 선호한다고 고백하면서, 경제학이 과거의 전통인 정치경제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692쪽). 수학적 모형을 통한 순수한 이론적 고찰이 아니라 정치, 사회 문제들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과 해법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에야 경제학이 사회적 쓸모를 다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가 자본주의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피케티의 실용주의적 입장이 바로 ‘1 대 99의 사회’에 직면한 세계가 피케티에 열광하는 이유다. 인문학적인 경제학서의 탄생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으로 손꼽힌다. 경제학 책은 대개 전문적이고 복잡한 수학 공
리스닝 펀(Listening Fun) Starter 3 (Student Book + Audio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6.02.26
13,000
키출판사
유아학습지
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국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좋은 키출판사 펀(Fun)시리즈 중 하나로, 에 이은 이다.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왕기초 영어 리스닝 연습 문제집이다.Unit1 Do you like chicken? Unit2 What do you want? Unit3 Do you have a hat? Unit4 Is this your watch? Review Test 1 Unit5 Who are they? Unit6 Where are you? Unit7 What do you do after school? Unit8 Be quiet, please. Review Test 2 Word List국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된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좋은 키출판사 펀(Fun)시리즈 중 하나로, 에 이은 이다.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왕기초 영어 리스닝 연습 문제집이다.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꼭 접하게 되는 쉽고 친숙한 내용을 듣기 소재로 사용하였고, 파닉스 >> 단어 >> 문장듣기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으로, 체계적인 듣기 연습을 통해 점진적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듣기와 말하기, 듣기와 쓰기를 결합해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부에서 제시한 초등 의사소통 구문(3, 4학년) 및 초등교육과정을 전격 반영하여, 초등 영어 듣기 시험도 완벽 대비 가능하다.
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김영모 (지은이), 이경국 (그림) / 2021.10.25
14,500원 ⟶
13,050원
(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자연,과학
김영모 (지은이), 이경국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18권.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를 살아가게 될 어린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미래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해, 그 역사부터 미래의 비전까지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Chapter1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교통수단 우리 생활과 교통수단 … 10 교통수단이 종교와 사상의 전파를 이끌다 … 13 전쟁의 판도를 바꾼 교통수단 … 16 로마 제국의 멸망을 가져온 훈족의 말 … 19 동서양을 하나로 만든 실크로드 … 23 생각발전소 몽골 제국의 발달이 인류에 미친 영향 … 26 교통수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28 교통수단의 발달로 달라진 우리 생활 … 31 Chapter2 과거의 교통수단 이카로스의 꿈과 바퀴의 발명 … 36 로마 시대부터 ‘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 40 인류의 오랜 교통수단, 마차 … 44 대항해 시대의 주인공, 범선 … 50 증기기관이 열고 증기기관차가 완성한 산업혁명 … 58 [생각발전소] 증기기관과 산업혁명 … 62 이카로스의 꿈을 이룬 라이트 형제 … 64 Chapter3 현재의 교통수단 두 바퀴로 말보다 빨리 달리는 자전거 … 72 자동차는 말보다 빨리 달릴 수 없다 … 76 자동차 대중화와 생활의 변화 … 80 [생각발전소] 포드의 컨베이어 벨트와 산업혁명 … 85 세계대전과 함께 발전한 자동차 … 88 세계를 연결하는 대륙 횡단 철도 … 93 [생각발전소] 철도가 미친 영향 … 98 고속철도의 무한 경쟁 … 100 조선 산업의 역사와 조선 강국 대한민국 … 104 [생각발전소] 선박의 종류와 구분 … 109 하루 만에 지구 반대편으로 … 112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통수단 … 114 필리핀 지프니, 인도네시아 앙콧, 태국 툭툭 … 117 네덜란드 바이크 택시, 인도네시아 베칵, 베트남 시클로 … 119 베네치아 곤돌라, 시드니 수상택시 … 120 트램, 모노레일, 케이블카 … 123 갯배와 널배 … 125 산악철도와 톱니열차 … 126 독일 슈베베반, 일본 지바 도시 모노레일 … 127 수륙양용버스 덕 투어와 앰피버스 … 129 Chapter4 미래의 교통수단 미래 교통수단의 네 가지 키워드 … 132 나 혼자 타고 움직인다, 퍼스널 모빌리티 … 137 핸들은 어디에? 미래 자동차의 모습 … 142 라이트 형제의 후예들과 개인용 항공기기 … 147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플라잉 카 … 147 로켓맨의 꿈, 제트팩과 플라잉 보드 … 150 [생각발전소] 태양광만으로 세계 일주를 성공한 비행기 … 152 우리 일상에 다가온 로봇과 드론 … 154 미래의 선박, 다시 범선으로? … 158 배도 스스로 움직인다, 자율운항 선박 … 159 스마트 선박과 친환경 선박 … 160 빨라지고 커지는 미래의 배, MHD 추진선과 초대형 고층 선박 … 162 비행기에 도전하는 자기부상열차와 튜브 … 165 궤도 위를 떠다니는 자기부상열차 … 165 일론 머스크의 도전 하이퍼루프 … 167 미래에 가족 여행은 우주로 … 169 Chapter5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달라질 모습 자동차일까, 비행기일까? … 174 달라질 주차 공간과 도로 환경 … 177 자율주행 자동차의 교통사고는 누가 책임을 질까? … 181 [생각발전소] 누구를 살려야 할까? 트롤리 딜레마 … 184 자율주행과 차량 공유 시대에 힘들어질 산업 … 186 자율주행과 차량 공유 시대에 떠오를 산업 … 190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는 각종 교통수단이 불러올 놀라운 미래 우리는 거의 날마다 온갖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자동차와 고속철, 각종 퍼스널 모빌리티까지, 불과 한 세기 전에는 상상조차 힘들었던 풍경들이 도로 위에서 펼쳐지고 있지요. 불, 화폐와 함께 세계 3대 발명품으로 꼽히는 바퀴의 발명 이후, 인류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수천 년 전 말과 마차부터 오늘날의 자동차나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가 되어 왔지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8권『교통수단, 세상의 거리를 좁히다』는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를 살아가게 될 어린이들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교통수단은 단순히 사람이나 짐을 나르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사상과 종교, 과학기술 등 문명의 전파 수단이 되어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끼리를 앞세운 카르타고와 로마 기병의 자마 전투에서 보듯이 때로는 교통수단이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도 했지요. 방대한 영토를 통치하기 위해 역참제를 활용했던 몽골 제국, 로마 가도를 건설해 말 그대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게 한 로마 제국에서도 교통수단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건너 신항로를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세계사적인 대변혁의 배경에도 범선이라는 교통수단이 있었지요. 18세기 산업혁명은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이 시작하고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가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철도 시대가 열리자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유럽 전역과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었고요.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 포드의 모델 T 자동차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은 물론 산업 전반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어요. 그리고 라이트 형제가 플라이어 1호를 타고 최초로 하늘 길을 연 이후, 전 세계는 비행기로 하루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로 좁혀졌지요. 이처럼 역사 속에서 교통수단은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이으며 세상의 거리를 좁혀 왔는데, 다가올 미래에는 교통수단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려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자율주행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지요. 스마트 고속도로 위를 군집주행하는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영화를 보며 이동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도로 체계나 자동차 산업처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분은 물론, 도심 부동산 등 우리의 주거 환경과 나아가 사회와 경제 전체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겠지요. 만화에나 나올 법한 하늘을 나는 플라잉 카나 비행기보다 빠르게 달리는 초고속열차 하이퍼루프도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생활을 바꿀 교통수단이에요.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꿈이었던 우주여행도 블루 오리진이나 스페이스엑스의 민간인 우주여행이 시작된 지금은 눈앞에 다가온 미래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혁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미래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해, 그 역사부터 미래의 비전까지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새롭게 체계를 잡다!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통합하여 보여 준다. 하나의 소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 새롭게 체계를 잡아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불, 화폐와 함께 인류의 3대 발명품인 바퀴는 인류의 교통수단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어요. 바퀴를 이용하면서 훨씬 많은 사람과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게 되었고, 처음에는 사람이 끌다가 소나 말이 끌면서 몇 배나 더 많은 물건을 더 빨리 나를 수 있게 되었어요. 빨리 이동할 수 있게 되자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나타났어요. 예를 들면 식량과 필요한 물품을 각자 만들거나 성이나 마을 안의 사람들끼리 소규모로 거래하던 봉건 시대에서 벗어나 더 멀리 더 넓은 지역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되면서 전문적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었고, 이런 물건들을 거래하는 상인과 물건을 운반, 보관하는 운송업과 보관업이 생겨났어요. 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게 되면서 운송업과 숙박업도 크게 발전하는 등 인류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지요. 18세기 증기기관과 19세기 내연기관이 발명되어 소나 말을 대체하면서 인류는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이동과 속도를 경험하게 돼요. 핸들은 어디에? 미래 자동차의 구조미래 교통수단의 네 가지 키워드인 연결,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라는 미래의 자동차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미래의 이동수단 중에 특히 자동차에 적용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완전한 자율주행이 이루어지면 가장 큰 변화는 실내 구조일 거예요. 핸들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운전자와 승객 모두가 앞을 바라볼 필요가 없이 마주 앉아도 되고, 심지어는 앉아 있을 필요도 없어지게 될 거예요. 좌석은 앞뒤나 옆으로 회전할 수 있고 편하게 누워서 갈 수도 있고, 이동 중에 차를 마신다거나 책을 읽고 컴퓨터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무와 휴식 공간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이전에 주행과 운전을 위해 필요했던 각종 디스플레이나 계기판들이 필요 없어지고 승객들이 반드시 앞을 봐야만 하는 게 아니라 옆이나 뒤를 볼 수도 있어요. 현재는 운전하면서 주변 상황을 살피기 위해 유리창은 모두 투명하게 되어 있는데, 유리창이나 각종 디스플레이 계기판이 완전 다른 용도와 형태로 바뀔 거예요. 예를 들면, 사면의 유리창이나 천정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바뀌어 원하는 장면을 보여 주거나 영화를 볼 수 있는 스크린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과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화상 통화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어요.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푸른책들 / 이묘신 지음, 정지현 그림 / 2010.08.20
11,500원 ⟶
10,350원
(10% off)
푸른책들
동요,동시
이묘신 지음, 정지현 그림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면서 아동문학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도 데뷔한 이묘신 시인의 첫 동시집. 첫 동시집인 만큼 시인의 시 세계를 다양한 모양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특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눈여겨보아 그 삶들을 다보록하게 피워 낸 동시들이 눈에 띈다. 시인은 아이의 눈과 입을 빌어 아빠에게서 배려와 느림의 철학을, 할머니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자연의 소중함을, 엄마에게서 위로와 격려를, 이모에게서 긍정적인 사고를 이야기한다. 이 밖에도 친척과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다문화 가정, 더불어 사는 정(情)의 문화,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며 세계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흙님|꽃 가게 아줌마|쌀 싣고 가는 경운기|거미줄|얼레리꼴레리|개미 때문에|거미네 집|배운 한자 써먹기|아들 경력|맛|길들여진 우리 가족|된장찌개와 고추장|숫자와 함께 나의 하루가 간다|이모를 좋아하는 이유|삼촌 흉내|할머니의 배웅|핑계 9단|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60점 선생님|내가 왜 부럽지?|시험 보는 날|이래도 점이 우습게 보이니?|알리바바 이야기의 도둑처럼|추억|휴지통|텔레비전|엄마도 알았던 거야|강아지 엄마|늙은 호박|담모랭이 사람들|용남이 할아버지|할머니 유모차|빈말|작은엄마가 하는 받아쓰기|시인 아저씨|벌레 먹은 나뭇잎|애벌레 흉터|말더듬이|응, 그래서?|내 짝꿍 김선우|수신 확인|별명 부르기|거울 보며 주문 걸기 시인의 말|약력▶ 이묘신 시인의 첫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출간 -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여 주는 사람 이야기가 가득 하나씩 둘씩 세상에 눈을 떠 가고 있는 아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삶을 배우고 세계를 발견할까? 이 세상이 총천연색으로 채색되어 있듯이, 아이들이 삶과 세계를 배우고 익히는 방식도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간접 체험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도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삶과 세계를 가르쳐 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면서 아동문학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5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시인으로도 데뷔한 이묘신 시인이 5년 만에 첫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를 펴냈다. 첫 동시집인 만큼 그의 시 세계를 다양한 모양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특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담아 듣고 눈여겨보아 그 삶들을 다보록하게 피워 낸 동시들이 눈에 띈다.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가 한 편의 시로 피어나 그 훈훈하고 진한 사람 냄새로 아이들의 코끝을 살살 간질인다. 아빠 차 앞에 경운기가 / 제 몸의 두 배쯤 되는 / 벼 포대를 싣고 / 탈탈탈 달리고 있다 (중략) // -아빠, 빨리 빨리 가요 / -이 녀석아, 어디 밥 안 먹는 사람 있냐! / 아빠는 내게 말하며 / 탈탈탈 경운기 뒤를 따라가기만 한다 (「쌀 싣고 가는 경운기」 중에서) 시인은 아이의 눈과 입을 빌어 아빠에게서 배려와 느림의 철학을, 할머니에게서 따뜻한 마음과 자연의 소중함을(「할머니의 배웅」「흙님」), 엄마에게서 위로와 격려를(「엄마도 알았던 거야」), 이모에게서 긍정적인 사고를(「이모를 좋아하는 이유」) 이야기한다. 이 밖에도 친척과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다문화 가정, 더불어 사는 정(情)의 문화,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며 세계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태도를 보여 주고 있다. ▶ 얄미워도 우리 엄마, 허허 웃는 우리 아빠 - 일상사를 통해 보여 주는 가족애 컴퓨터 할 때마다 / 엄마는 내게 말하지 / -컴퓨터 맛들면 큰일 난다 // 누나가 휴대전화 문자 할 때도 / 엄마는 말하지 / -아주 문자에 맛들었네 맛들었어 // 아빠가 늦게 올 때마다 / 엄마는 말하지 / -술맛에 단단히 빠지셨군 // 그러던 우리 엄마가 / 드라마 보는 맛에 / 밥도 안 차려 준다 (「맛」 전문) 이 동시집에는 유독 가족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자상한 아버지,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와 같은 가족에 대한 틀에 박힌 수식은 없다. 잔소리도 많이 하고 드라마에 빠져 밥도 안 차려 주는 엄마, 뷔페를 먹고 와서 된장찌개를 찾는 아빠, 휴대전화로 문자 보내는 데에 빠진 누나와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나처럼 어딘가 부족하고 못난 가족이지만, 그런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동시 곳곳에 묻어난다. 이 외에도 농촌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과 어울려 사는 삶에 대한 동경과 자연 파괴적인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깨달음과 고단한 아이들의 일상도 함께 보여 주며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동시집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더 커지고 삶을 대하는 마음이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배우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마음을 키우는 43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또한 일상 속에 묻어나는 가족애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 생활 속에서 얻는 깨달음 등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목소리와 시선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동시집이다.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꿈틀꿈틀 애벌레 보면징그럽다던 엄마바퀴벌레는더 싫어하는 엄마가-어머나, 책벌레 우리 아들!-어이구, 공부벌레 우리 딸!-에휴, 일벌레 우리 남편!오늘은 우리를벌레로 만들어 놓고웃음 짓는다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1 (2022년용)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 2015.11.01
14,000원 ⟶
12,600원
(10% off)
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신사고영어콘텐츠연구소 엮음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로,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을 수록하였다. 문장 단위로 짚어주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를 제공한다.Chapter 01 문장의 형식 Unit 01 문장의 구성 요소 Unit 02 1형식과 2형식 문장 Unit 03 3형식과 4형식 문장 Unit 04 5형식 문장 Chapter 02 문장의 종류 Unit 05 평서문과 의문문 Unit 06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Unit 07 부가의문문과 선택의문문 Unit 08 간접의문문 Unit 09 명령문과 감탄문 Unit 10 There is[are] ~ 구문 Chapter 03 현재 시제 Unit 11 be동사 현재 시제 Unit 12 일반동사 현재 시제(1) Unit 13 일반동사 현재 시제(2) Chapter 04 과거 시제 Unit 14 be동사 과거 시제 Unit 15 일반동사 과거 시제(1) Unit 16 일반동사 과거 시제(2) Chapter 05 미래 시제와 진행 시제 Unit 17 미래 시제 Unit 18 현재진행 시제 Unit 19 과거진행 시제 Unit 20 미래진행 시제 Unit 21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진행)형 Chapter 06 현재완료 시제 Unit 22 현재완료 시제 Unit 23 현재완료의 경험적 용법 Unit 24 현재완료의 계속적 용법 Unit 25 현재완료의 결과적 용법 Unit 26 현재완료의 완료적 용법 Chapter 07 명사와 관사 Unit 27 명사 Unit 28 명사의 격 Unit 29 관사의 쓰임 Chapter 08 대명사 Unit 30 인칭대명사 Unit 31 재귀대명사 Unit 32 this와 that의 쓰임 Unit 33 it의 여러 가지 쓰임 Chapter 09 부정대명사 Unit 34 some / any, one / another / other Unit 35 every / all / each Unit 36 both / either / neither Chapter 10 형용사 Unit 37 형용사의 쓰임 Unit 38 수량형용사 Unit 39 형용사의 위치 Chapter 11 부사 Unit 40 부사의 쓰임과 형태 Unit 41 부사의 위치 Unit 42 주의해야 할 부사 혼자서 터득하는 진짜 쉬운 중학 영문법 기본서 1. 영문법이 쉽게 이해되는 친절한 개념 설명 2. 문장 단위로 짚어주는 핵심 중학 영문법 3.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관식 서술형 연습문제 4. 학교시험 완벽 대비를 위한 Review Test
셜록 홈즈 전집 2
황금가지 /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 2002.02.28
10,000원 ⟶
9,000원
(10% off)
황금가지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글, 백영미 옮김
놀랍게도 요즘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서점에 가보면 셜록 홈즈의 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있어봤자 유아용등으로 많은 부분 수정되고 편집된, 치밀하고 날카로운 셜록 홈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신기하게 사건을 잘 해결하는 똑똑한 탐정의 얘기 뿐이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때에는 흔했던 성인용 셜록 홈즈의 책들이 어느새 사라진 것이다. 셜록 홈즈는 마약을 하고 바이올린을 켰으며 심한 편집증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사는 왓슨 박사 역시 아픈 과거를 가진 고독한 도시인이었다. 그들이 바라보고 또 가끔씩 뛰어들게 되는 세상속의 사건들은 역사를 그대로 훑기도 하며 소외된 자들의 아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도전까지도 아우른다. 결코 우리들의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는 \'사건과 사람들 그리고 해결사\'정도의 의미가 아닌 것이다. 코난 도일이 홈즈를 통해 말하려 했던 사회적 비판과 철학이 지금까지는 사건의 흥미로움과 대중성때문에 오히려 부각되지 못한 채 묻혀 있었다. 그래서 그저 키크고 머리 좋은 탐정 홈즈가 아닌, 인간 셜록 홈즈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셜록 홈즈 전집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홈즈를 주인공으로 하여 쓴 4개의 장편과 56개의 단편들 중 장편4개를 묶은 것이다. 차후 전 10권으로 하여 출간될 예정인 이번 전집은 그 동안 셜록 홈즈를 찾고 있던 세대들에게 무척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삽입된 그림들은 초창기 《스트랜드》에 연재되던 때 삽입된 삽화를 그대로 따온 것들로서, 어떻게 하여 셜록 홈즈의 이미지가 현재와 같이 정형화되고 실체화 될 수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들이다.추리과학 사건 진술 해답을 찾아서 대머리 사나이의 이야기 폰디체리 저택의 비극 셜록 홈즈의 현장 조사 통 사건 베이커가 외인 부대 빠진 고리 원주민의 최후 아그라 보물 조너선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 『주홍색 연구』로부터 비롯하여 4편의 장편과 57편의 단편에 등장하여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고전, 이 출간된다. 황금가지는 끊임없이 인구에 회자되어 왔으나 국내에 한번도 제대로 번역된 적이 없는 셜록 홈즈 전집을 처음 발표 당시의 삽화와 함께 완역본으로 출간한다. 추리 소설을 읽지 않는 독자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라는 이 허구의 인물은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쓴 『주홍색 연구』라는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 이후 이 허구적 인물은 실제의 역사적 인물만큼이나 많은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쳤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1천여 개에 이르는 국제적인 연구 집단과 동호회, 셀 수 없이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는 단어는 셜록 홈즈 탐정을 가리키는 말 외에 이라는 뜻으로 전용되어 사전에 오르기도 했을 정도이며, 브리태니커 컴퓨터 백과사전에는 (은 셜록 홈즈의 팬들을 일컫는 말, 국내 마니아들은 라고 부름)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스트 사이트 중 하나로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셜록 홈즈 전집은 네 장편을 필두로 하여, 작품 발표순으로 시리즈 총12편, 총11편, 총13편, 총8편, 총12편을 출간할 계획이다. 장편을 제외한 그의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보헤미안 왕국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빨강 머리 클럽The Red-headed League] [보스컴 계곡의 미스터리The Boscombe Valley Mystery]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해군 조약 사건The Navy Treaty] [브루스 파팅튼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등이 있다.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역사적인 흐름 속에 재인식되어야 할 작품 국내에서 지금까지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들은 아동용 또는 추리 과정, 재치와 기지로 사건을 풀어가는 독특한 주인공만을 살린 축약판으로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래 이 작품에서 그려진 인물군상과 그 시대적 배경, 인간에 대한 이해 등은 기존의 국내 독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치밀하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네 장편들 중, [주홍색 연구]는 미국 모르몬교도가 프로테스탄트들의 박해를 피해 현재 모르몬교의 본산인 유타 주로 이동, 건립하던 시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네 사람의 서명]은 영국이 인도에 세웠던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동인도회사의 폭정에 거부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을 배경으로 했다. 또한 [공포의 계곡]에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법과 행정이 확립되기 전 집단적인 폭력으로 사회를 장악한 갱단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서 셜록 홈즈는 는 바스커빌 가문의 오래된 전설과 미신에 대립한다. 즉, 아서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과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격변의 세계사를 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시대와 달리 증거에 입각하여 범죄의 진상을 규명하는 경찰사법제도의 확립과 민주적인 재판 과정이라는 정치, 사회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를 통해 이성의 힘으로 초자연적인 또는 미신적인 것들과 싸우는 정신세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허구의 캐릭터이자 가장 유명한 추리 소설 시리즈 이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셜록 홈즈라는 인물 또한 완역본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단순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약물과 화학에 탐닉했으며, 당시의 정신적인 스승인 토머스 칼라일은 누구인지 몰라도 흙 색깔만 보고도 어느 지역에서 온 것인지 맞힐 정도로 실용적인 지식에 해박했다. 또한 사건을 의뢰받으면 해결될 때까지 끼니도 거른 채 편집증적인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매달렸으며, 사설탐정의 공이 경찰관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못마땅해하는 시대의 반항아였고 괴테의 말이나 프랑스 속담을 인용하는 등 잘난 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캐릭터인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1900년에서 1993년까지 211편에 이르고(기네스북에 올라 있음, 2위는 드라큘라, 3위는 프랑켄슈타인) 찰스 헤스톤 등을 비롯하여 60명이 넘는 배우가 이 역을 맡았다.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재탄생되고 있으며, 일본의 대표적인 에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도 1982년에 [셜록 홈즈(シャ-ロック ホ-ムズ)]라는 만화 영화로 만든 적이 있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북한에서 루이제 린저의 방문 이후 그녀의 권고로 인해 김일성이 교시를 내려 만든 에도 [샤일록 홈즈]라는 제목으로 포함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은 영국의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소설 비소설을 막론하고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또는 그의 추리 방법을 주제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씌어졌으며, 목록을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악, 만화, 게임, 인터넷 사이트 등이 끊임없이 셜록 홈즈를 되살려내며 그를 창조해 낸 코난 도일을 기리고 있다.
수를 셀 줄 아는 소년
큰나 / 호더 하더디 글, 너즐리 타흐빌리 그림, 김영언 옮김 / 2009.04.07
9,500원 ⟶
8,550원
(10% off)
큰나
창작동화
호더 하더디 글, 너즐리 타흐빌리 그림, 김영언 옮김
세상에서 가장 큰 수는 어떻게 찾을까? 무한에 도전하는 인간의 꿈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 여기 수를 세기 시작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이 깨달아가는 1, 2, 3…… 같은 숫자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낮과 밤, 엄마 아빠와 나 등과 같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수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은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의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옷에 달린 단추의 숫자, 거리에 있는 아이들 수 등, 세상에는 셀 수 있는 것투성이입니다. 소년은 큰 수를 계산하는 법을 배우고 끊임없이 수를 세면서 이 세상과 세계에 대해 알아갑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세상에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숨어 있음도 깨닫게 되지요. 그러나 소년은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끊임없이 가장 큰 수를 찾아나갑니다. 어쩌면 끝이 없어 보이고, 답이란 게 없어 보이는 문제의 답을 찾아나서는 소년의 이야기는 끝없이 도전하고 사고하는 인간의 모습을 매우 철학적으로 보여줍니다. 문제에 대한 답은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과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태도의 소중함 소년은 몇 년 동안 문제에 답을 찾아 마침내, 하나의 부호만 넣으면 그 답을 구하는 순간에 이릅니다. 그러나 소년은 ‘세상에서 가장 큰 수’와 ‘자기 자신’을 ‘더하지’ 않고 ‘빼어서’ 자기만의 답을 구합니다. 조금 의아할지 모르지만, 이거야 말로 소년이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모든 일에는 정해진 답이 없음을, 우리는 삶에서 수없이 깨닫고 이야기하지만 쉽게 잊곤 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소년의 모습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보게 됩니다. -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 생각에 대한 생각을, 상상에 대한 상상을 펼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상 소재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의 문을 활짝 열어 줍니다. - 최고 수준의 작가와 화가들이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글ㆍ그림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볼로냐 라가찌상을 수상했습니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가 푸름이닷컴 공식추천 철학그림동화가 되다! 푸름이 닷컴은 두 아이를 독서교육으로만 영재를 만든 푸름이 아빠의 교육 사이트로서, 강의와 저서로 그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회원 수는 약 30만 명이고, 전국적인 부모들의 지역모임도 활발하다. 푸름이 아빠의 추천사 푸름이닷컴에서 어떤 책을 공식 추천할 때는 그럴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제가 큰나출판사에서 발행한 양장본 를 열렬히 좋아합니다. 우선 그림이 창의적이고 독특합니다. 우리의 눈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새로우면서도 따뜻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이 있으며,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글은 처음 읽을 때는 결론이 드러나지 않아 뭔가를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한 우리 어른들의 사고방식에는 당혹감을 주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서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며, 사고를 다양하게 확장시키면서 감동을 줍니다. 아이들의 사고는 이미 만들어진 전형적인 틀이 없기에 어른들은 어리둥절해도 이제 막 추상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는 5세에서 초등저학년의 아이들은 글과 그림을 창의적으로 통합시키면서 서서히 그러나 열광적으로 반응할 책입니다. 저만 이 책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는 이미 아동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찌상을 시리즈 전체가 받았고 국내 언론에서도 톱기사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를 발행한 이란의 샤버비즈 사장은 이 책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볼로냐를 비롯해서 전 세계의 주요 어린이그림책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를 푸름이닷컴의 철학그림동화부문의 공식 추천 도서로 선정하는 것은 책의 질과 수준 그리고 큰나출판사의 출판철학 등 모든 면에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도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앞으로 의 예약판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100권이 완간되고, 그런 노력의 결과로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골라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푸름이 아빠 최희수
아기 용 길들이기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 2014.06.30
12,500원 ⟶
11,250원
(10% off)
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지음,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4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실크, 핑키를 맡다 2. 아기 용 길들이기 3. 산책은 정말 힘들어 4. 은색 은방울꽃 5. 어려운 주문 6. 별하늘을 날다 7. 꽃잎이 전하는 말 8. 원피스 수선 9. 별똥별 가루 받아 오기 10. 근사한 원피스 11. 로즈 모자 가게 12. 용에게 본받아야 할 점 13. 히비스커스 차 14. 실크, 다시 핑키를 맡다“멀리 떨어져 있으면 결국 잊히는 걸까?” 아기 용 핑키가 알려 주는 소중한 우정 이야기 핑키는 옷 수선집을 날아다니며 주변을 온통 엉망으로 만드는 천방지축 아기 용이에요. 원래는 실크의 이모이자 별점 마녀인 스피카가 키우는 애완 용인데, 스피카가 여행을 떠나면서 잠시 맡긴 거예요. 실크와 나나 그리고 코튼은 ≪용 길들이기≫ 책을 읽으며 핑키를 잘 가르치기로 했어요. 셋은 핑키와 산책을 시작하다 우연히 사과나무 근처에서 너구리 아가씨 릴리를 만났어요. 그런데 핑키가 릴리에게 달려들어 릴리의 카디건을 망가뜨렸어요. 실크와 나나, 코튼은 사과의 의미로 옷을 꼭 수선해 주기로 했어요. 릴리는 사이좋은 실크와 나나를 보면서 어린 시절 다정한 친구였지만 지금은 만나지 못하고 있는 로즈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어요. 실크는 로즈가 릴리를 다시 만났을 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원피스를 만들어 주겠다고 선언했어요. 한편, 핑키는 하늘에 뜬 별을 보고 스피카를 그리워하며 울어 댔어요. 밤마다 함께 별을 보곤 했던 게 분명했어요. 핑키와 스피카를 이어 주는 게 별이라면, 로즈가 릴리를 떠올릴 수 있게 하는 건 뭘까요? 이 시리즈는…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마녀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조합입니다. 옷 수선집 역시 마녀상회에 속해 있는 가게 중 하나로, 헌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전문점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바람의 딸 샤바누
사계절 / 수잔느 피셔 스테이플스 글, 김민석 옮김 / 2005.01.07
10,800원 ⟶
9,720원
(10% off)
사계절
청소년 문학
수잔느 피셔 스테이플스 글, 김민석 옮김
파키스탄의 촐리스탄 사막에서 낙타를 기르며 사는 유목민의 딸 샤바누의 독립적인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집을 가면 남자에게 복종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여성의 삶을 거부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샤바누의 당당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거친 사막의 삶, 낙타의 탄생과 죽음, 가족처럼 아끼던 낙타를 팔게 되었을 때의 슬픔 등 사막의 모랫바람과 함께 사는 유목민의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1990년 뉴베리 수상작입니다.내 친구 굴루번드 미투가 태어나다 칼루의 도전 아빠와 함께 여행을 부그티족 시비 시장 흥정 샤투쉬 혼수 코뚜레 채넌 피르 성지 샤르마 이모 모래 폭풍 희생자 데라워 라마단 지주 나지르 모하마드 사막 경비대원 스핀 굴 아저씨 야즈만 결정 선택 결혼식 촐리스탄 옮긴이의 말낙타를 친구로 둔 사막의 소녀 샤바누는 12살, 파키스탄에서 낙타를 기르며 생활하는 유목민 소녀이다. 남성 중심의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권에서 남자와 남편에게 복종할 것을 가족들에게 가르치며 모든 것을 알라의 뜻으로 여기는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아빠와 딸 샤바누가 바람처럼 사나워 복종하는 법을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엄마, 그리고 더 이상 소녀가 아니라 여인으로서 결혼을 준비하는 언니 풀란, 영광스러운 옛 전투에 참가한 기억을 자랑스레 여기며 온갖 영웅담을 식구들에게 들려주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할아버지, 그리고 작은엄마와 그 아이들이 한 가족을 이루며 평화롭게 살고 있다. 샤바누는 유목민의 딸로서 낙타들을 정성스레 보살핀다. 샤바누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출 줄 아는 낙타 굴루번드는 그녀가 유일하게 속내를 터놓는 친구이다. 그리고 새끼낙타 미투는 샤바누가 뱀에 물려 꼼짝 못하게 된, 설상가상으로 독수리 떼에 공격을 받는 어미낙타에게서 간신히 받아낸 새끼이다. 샤바누는 아빠를 도와 낙타를 돌보는 등 아들 없는 집에서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열두 살에서 열세 살,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시기 열두 살 샤바누와 언니 풀란은 비록 한 살 차이지만 엄청나게 다른 환경에서 자기 삶을 구축해나간다. 열세 살에 결혼을 해야 하는 이곳에서 풀란은 아이가 아니라 여인이다. 함부로 밖에 나가서도 안 되고, 외출할 때는 꼭 차도르로 얼굴을 가려야 하며 결혼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아직 일 년 동안은 아이로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샤바누는 남성 중심의 전통적 가치를 따르기보다는 낙타들을 돌보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바람 같은 아이다. 풀란은 결혼 생각에만 젖어 집안일은 나 몰라라 한 채 자신을 가꾸는 데만 열중해 있다. 아이로서 마지막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샤바누는 언니의 결혼 준비를 도우며 결혼과 사랑, 성에 대해 제법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남편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며 남편의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채 결혼해야 하는 제도와 관습에 갑갑해한다. 열두 살에서 열세 살, 우리로 치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가는 나름대로 큰 변화를 맞는 시기이지만 이곳에서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아이에서 여인으로 삶의 대전환을 맞게 되는 시기인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샤바누는 결혼을 하여 한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풀란 언니와는 달리 폭력적인 남편과 남성 중심의 세계에서 탈출하여 딸과 함께 독립적으로 살고 있는 샤르마 이모의 삶을 동경한다. 샤바누에게 있어 샤르마 이모의 삶은 자유로움 그 자체인 것이다. 온 집안이 언니의 결혼 준비로 바쁜 가운데 샤바누는 아빠를 따라 시비 시장에 간다. 시비 시장으로 가는 여행은 샤바누가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 자유이다. 서커스 구경을 하고, 이상한 여장 남자에 아빠가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를 사주는 등 어른 대접을 해줘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자신이 가장 사랑하던 낙타 굴루번드를 팔아야 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한다. 또한 언니의 결혼식을 불과 한달 앞두고 거대한 모래폭풍 때문에 할아버지를 잃게 되고, 결혼을 치르기 위해 이동하는 중에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지주와의 비극적인 만남 때문에 언니의 결혼 계획은 엉망이 된다. 언니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던 사촌은 이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고, 언니는 결국 샤바누와 결혼하기로 되어 있던 남자와 결혼을 한다. 그리고 샤바누는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원치 않는 결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샤바누는 그새 자신만큼 훌쩍 커버린 미투를 타고 어둠을 타 도망을 가지만 결국 아빠에게 붙잡혀 호되게 매를 맞는다. 하지만 샤바누의 가슴속엔 샤르마 이모가 들려준 “비밀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거야. 그게 바로 가슴 속에 자리 잡은 영혼의 비밀”이라는 지혜의 선물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바람처럼 살고 싶은 샤바누의 열정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이다. 샤바누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어렵고도 힘든 과정은 우리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게 하고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해준다. 또한 작품에 묘사된 생생하고 서정적인 샤바누 가족의 기쁨과 투쟁에 관한 사막 생활은 굉장히 흥미진진하여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 낯설지만 매혹적인 경험을 통해 문화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 경험의 보편성만큼은 어느 곳에서나 통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코토의 푸른 하늘
아이세움 / 후쿠다 이와오.시즈타니 모토코 지음, 김정화 옮김 / 2008.01.30
8,500원 ⟶
7,650원
(10% off)
아이세움
명작,문학
후쿠다 이와오.시즈타니 모토코 지음, 김정화 옮김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철거를 앞둔 오래된 아파트에 겨우 네 가구만이 남겨지고 나서야, 마코토는 주변의 이웃들을 비로소 인식하기 시작한다.그리고 정말로 서로를 ‘알게’ 된 것은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아라키다 할아버지와 함께 갇히고부터이다. 주변의 이웃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질 일이 없었던 열두 살 마코토가, 함께 남아 있는 세 명의 이웃과 소통하면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그 기쁨을 알게 된다. 그러한 소통의 관계는 어떤 사람에겐 상처의 치유와 건강한 삶의 회복을 가져다주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새 보금자리에서의 희망을 품게 해 주었다. 여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낡은 아파트에 일어난 작지만 커다란 변화에 대한 이야기. 1. 혼자 보내는 여름 방학 2. 고장난 엘리베이터 3. 오각형 내각의 합 4. 부동산에서 5. 힘든 가을 6. 쌓이는 눈 7. 결심 작가의 말텅 빈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 그리고 남아 있는 네 가구 40년이나 된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마코토는 여름 방학이 되었지만 함께 놀 친구도 없습니다. 철거를 앞두고 거의 다 이사를 나간 아파트에는 이제 마코토네 세 식구와 스시마 할머니, 아라키다 할아버지, 에리코 누나 이렇게 네 집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수영장에서 돌아오던 어느 날 마코토는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맙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늘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혼내기만 하는 아라키다 할아버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는 동안 마코토는 처음으로 아라키다 할아버지와 얘기를 나누고, 할아버지가 예전엔 선생님이었다는 것과 또 그렇게 무서운 사람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시마 할머니의 도움으로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온 뒤로 마코토는 스시마 할머니를 만나면 먼저 인사를 하고, 아라키다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 바둑을 두거나 공부하다 어려운 부분은 도움도 받습니다. 그 즈음 마코토는, 병약하여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 무기력하게 지내는 에리코 누나의 심부름을 가끔씩 해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장난 엘리베이터는 기어이 9층에 사는 에리코 누나 스스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듭니다. 조금씩 외출도 하고 이웃들과 왕래도 하면서, 에리코 누나는 건강도 되찾게 됩니다. 마코토네가 이사갈 집을 정했을 무렵, 마코토는 부동산에서 아라키다 할아버지가 푸대접당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합니다. 혼자 사는 노인네에게는 빌려줄 방이 없다는 부동산업자의 태도에 마코토는 분개하지만, 할아버지를 도울 방법이 없어 안타까워합니다. 또한 마코토는 할아버지가 선생님을 그만둔 이유를 듣게 되면서, 할아버지의 깊은 상처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 중에, 아파트 관리인 요코마스가 하루 빨리 아파트를 비우기 위해 남아 있는 주민들, 특히 아라키다 할아버지에게 부쩍 행패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그의 폭력으로 아라키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고, 아파트 식구들은 한마음으로 할아버지를 돌봅니다. 할아버지가 퇴원하던 날 계단을 올라 할아버지 집까지 가는 게 걱정이었지만, 마코토가 엘리베이터는 이미 수리됐고, 이후 계속 붙어 있던 ‘사용 금지’라는 푯말은 요코마스의 계략이었음을 알아 내면서 할아버지를 편히 5층까지 모실 수 있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퇴원했지만 요코마스의 행패는 여전하고, 무엇보다도 할아버지만 이사갈 곳이 없어 속을 끓이던 중, 스시마 할머니는 큰 결심을 합니다. 자기 집에서 아라키다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로 한 것입니다. 할아버지는 완강하게 거절하지만, 마코토의 설득으로 고집을 꺾습니다. 마코토의 이사 날이 다가오고, 방에만 누워 있던 할아버지는 걷는 연습을 시작합니다. 에리코 누나도 꽃집에 일자리를 얻어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간의 추억과 변화가 마코토와 이웃들의 마음에 간직된 채 겨울은 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웃, 더불어 산다는 것 《마코토의 푸른 하늘》은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철거를 앞둔 오래된 아파트에 겨우 네 가구만이 남겨지고 나서야, 마코토는 주변의 이웃들을 비로소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에리코 누나처럼 이전에는 아예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사람까지도. 아라키다 할아버지나 스시마 할머니도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로 ‘알게’ 된 것은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아라키다 할아버지와 함께 갇히고부터입니다. 이 사건은, 9층에 사는 에리코 누나가 스스로 계단을 오르내리며 세상과 다시 소통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물론 에리코 누나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 데는, 틈만 나면 누나의 집에 찾아갔던 마코토의 역할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에리코 누나는 어릴 적 도움을 받았던 아라키다 할아버지와도 재회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웃의 일원으로서 관심과 사랑을 주고받기 시작합니다. 주변의 이웃에게 특별히 관심을 가질 일이 없었던 열두 살 마코토가, 함께 남아 있는 세 명의 이웃과 소통하면서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과 그 기쁨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그리 싫어했던 아라키다 할아버지의 외로움과 아픔을 이해하고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가장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이 이야기는 여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기간 동안 낡은 아파트에 일어난 작지만 커다란 변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로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코토와 이웃들은 서로 돌아보는 것과 돌봄을 받는 기쁨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에겐 상처의 치유와 건강한 삶의 회복을 가져다주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새 보금자리에서의 희망을 품게 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에게 평생 기억하고 함께할 좋은 이웃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우리에게는 있는지, 또한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이웃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40
자음과모음 / 정은지 지음 / 2009.12.09
11,000원 ⟶
9,9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정은지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40권. 함수란 무엇인지, 또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가 무엇인지 알고 변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함수의 탄생은 수학의 전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쳤으며, 심지어 함수와 동떨어진 듯한 기하학 분야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원’이라는 도형을 단지 동그란 도형으로서의 원이 아니라 함수식으로 표현(국소적으로 함수 표현이 가능)하고 값에 따라 변화하는 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본편| 1교시 함수의 역사 2교시 함수란 무엇인가 3교시 정의역, 공역, 함숫값, 치역 4교시 그래프 5교시 합성함수 6교시 역함수 7교시 일차함수 8교시 이차함수 9교시 분수함수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함수로 창의적 사고를 형성시킨다!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변화를 표현해 나타내고자 했던 함수! 함수적 사고방식을 통해 다양한 수학적 창의력을 길러보자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는 많은 것들은 변화를 거듭합니다. 매일 매일 변화하는 달의 모양과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아이들의 키, 떨어지는 물체의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빨라집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대상들 사이의 관계를 찾아서 그 변화를 표현하고 나타내 보고자 했던 인류의 지성에 의해 함수는 탄생하고 발전하게 됩니다. 함수의 탄생은 수학의 전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쳤으며, 심지어 함수와 동떨어진 듯한 기하학 분야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원’이라는 도형을 단지 동그란 도형으로서의 원이 아니라 함수식으로 표현(국소적으로 함수 표현이 가능)하고 값에 따라 변화하는 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가우스가 말했듯이, 수학은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인간의 사고가 함수를 인식한다는 것은 사실과 현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물을 이해한다는 것이 결국 다른 것과의 관계를 아는 것이라면, 관계를 직접 표현하는 함수는 사고의 본질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함수적 사고방식은 수학 교과를 공부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의 사고를 넓히고, 함수적 문제 해결 방식으로 우리 일상생활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함수란 무엇인지, 또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가 무엇인지 알고 변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함수의 정의역, 공역, 함숫값, 치역을 이해하고 구할 수 있습니다. 3. 좌표평면을 이해하고 좌표평면의 사분면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으며, 또한 역으로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를 보고 이해하여 함숫값, 정의역, 치역, x절편, y절편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4. 합성함수를 이해하고 함수를 합성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아봅니다. 또한 합성함수의 함숫값, 정의역, 치역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5. 역함수를 이해하고 역함수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아봅니다. 또한 역함수의 함숫값, 정의역, 치역 등을 구할 수 있습니다. 6. 일차함수의 식과 뜻을 이해합니다. 일차함수가 실생활에 활용되는 예를 통해 일차함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차함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7. 이차함수의 식과 뜻을 이해하고, 이차함수의 실생활 상황을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포물선에 대해 이해합니다. 8. 분수함수의 식과 뜻을 이해합니다. 실생활에서 분수함수로 표현되는 상황을 이해하고 분수함수의 그래프를 통해 점근선을 이해합니다.
톡톡 창의력 수학 6세 1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 2015.12.20
8,000원 ⟶
7,200원
(10% off)
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기억력을 키워요 ★ 기울어진 저울을 보고 무게를 비교해요 ★ 관계없는 것을 찾아요 ★ 왼쪽과 오른쪽을 구별해요 ★ 오려낸 모양을 찾아요 ★ 같은 것을 찾아요 ★ 기호에 맞는 얼굴을 찾아요 ★ 뒷모습을 찾아요 ★ 정답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톡톡 창의력 수학'은 5세 1권, 6세 1~5권, 7세 1~6권 총 12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 하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이 친숙해집니다. 셋, 차근차근 매일매일 창의력 활동을 하다 보면 학교 가기 전 수학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자유로운 낙서활동이 시작되는 4세부터 창의적 놀이가 필요한 아이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소리를 질러봐 : 과학동아가 만든 집에서 들려주는 소리이야기
동아사이언스 / 최준곤, 장경애 글, 정경호 그림 / 2006.08.04
12,000원 ⟶
10,800원
(10% off)
동아사이언스
자연,과학
최준곤, 장경애 글, 정경호 그림
하버드대 박사 물리학 교수와 서울대 박사 과학 기자가 자녀에게 직접 들려준 소리 과학 이야기 미국의 하버드대 박사 물리학 교수(최준곤 고려대 교수)와 서울대 박사 전문 과학 기자(장경애 과학동아 편집장)가 함께 쓴 소리에 대한 과학 이야기책이다. 자녀들에게 직접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삽화로 보완했다. ‘소리’에 대한 궁금한 것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억지로 과학을 가르치지 않아도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적 원리에 관심을 갖게 해 준다. 보이지 않는 소리로 과학의 재미를 느낀다! 자녀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 곤란한 적이 있었다고요? 인터넷과 책을 찾아도 설명이 쉽지 않아서 아이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적이 있었다고요? 다른 아이들의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데 우리 아이는 전혀 질문을 하지 않아 고민스럽다고요? 공부한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면서 학습 효과가 만점인 공부 방법을 원한다고요?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쉽게 질문하는 내용 중 하나가 소리이다. 따라서 이런 부모님들의 고민을 동감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과학 전문가들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자주 질문하는 소리에 대한 내용 14가지를 엮어서 책으로 냈다. 유쾌한 물리학자 파인만 씨와 아내 신기한 씨, 그리고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파장과 어느덧 사춘기에 든 파랑. 이 가족의 일상을 통해 ‘소리’의 모든 것을 따라가 보자. 소리로 유리컵을 깰 수 있는지, 목욕탕에서 노래를 부르면 노래를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 고음으로 노래를 부르면 가사가 들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소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소리 과학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다. 또한,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과학적 호기심을 품을 수 있다. 과학 전문가가 만든 소리 과학 교양서 지식 검색에서 결코 찾을 수 없는 깊이 있는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과학 이론과 개념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대학 교수, 20년 전통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편집장이 집필했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지식 검색이나 다른 책에서 찾을 수 없는 정확하면서도 깊이 있는 소리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읽다보면 학교에서 배우는 소리에 대한 지식을 모두 익힐 수 있다!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소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생활 속의 현상을 이용한 가족 간의 대화로 일방적인 형식의 설명이 아니라 주고받는 형식의 설명으로 쉽고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따라서 아이들이 동화책처럼 읽을 수 있다. 자녀의 과학 실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부모님이 먼저 읽고 아이에게 질문하세요. 더 이상 책을 읽어라, 공부를 하라고 말씀하지 마세요. 다만, 부모님이 먼저 책을 읽으세요. 이 책은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소리에 대한 내용으로, 텔레비전을 보면서, 목욕을 하면서 등 자연스럽게 자녀에게 과학적인 질문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 책을 주면,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읽을 것입니다. 자녀의 과학 실력과 호기심이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부록 페이지에서 앞에서 배운 소리 학습을 반복하세요. 14가지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뒤, ‘소리의 다섯 가지 비밀’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소리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세요. 읽기만 해도 소리에 대한 핵심 내용이 저절로 정리됩니다. 3) 동아사이언스 홈페이지(www.dongascience.com)에서 과학에 대한 정보를 얻으세요! 동아사이언스 홈페이지에는 최신 과학 뉴스, ‘과학동아’와 ‘어린이 과학동아’ 기사 등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책 뒤쪽에 있는 쿠폰번호를 입력하시면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탐정 브라운 3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 2009.10.28
11,0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인사이클로피디아(백과사전이라는 뜻)’로 불리는 르로이 브라운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과학을 이해하도록 한 과학 추리 동화 시리즈 3권.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정체불명의 떠돌이 과학 솔루션-바람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8단원-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 5학년 1학기 3단원-기온과 바람 고무 베개를 되찾아라! 과학 솔루션-펌프로 바람을 넣으면 기체들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1단원-기체의 성질 / 6학년 1학기 6단원-여러 가지 기체 납치당한 벅스 과학 솔루션-지레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나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6단원-편리한 도구 수상한 투우사 소년 과학 솔루션-투우 경기를 할 때 소는 왜 빨간색을 보고 흥분하나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1단원-동물의 생김새 금 찾는 막대기의 비밀 과학 솔루션-개암나무로 어떻게 지하수를 찾나요?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8단원-물의 여행 쓰디쓴 음료 마시기 대회 과학 솔루션-우리는 맛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3단원-우리 몸의 생김새 페인트로 밝혀진 목격자 과학 솔루션-자전거를 빠르게 세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4단원-물체의 속력 진짜? 가짜? 과학 솔루션-다이아몬드는 왜 단단한가요?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2학기 5단원-여러 가지 돌과 흙 / 6학년 1학기 4단원-여러 가지 암석 은으로 만든 새끼 양 과학 솔루션-만년필에서 잉크가 나오는 원리는 무엇일까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1학기 2단원-우리 생활과 액체 카드로 진짜 범인을 밝혀라! 과학 솔루션-캔틸레버보(외팔보)는 무엇인가요?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1학기 1단원-수평잡기 / 6학년 2학기 6단원-편리한 도구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하다!!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가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 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 세트 (전3권)
책과함께어린이 / 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 2012.04.16
52,000원 ⟶
46,800원
(10% off)
책과함께어린이
자연,과학
신동원 지음, 임익종 그림
한국 과학사 이야기 전3권 세트.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 안에서 우리 과학의 역사 이야기를 담아냈다.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책 속 틈틈이 크고 작은 도움 정보를 넣었다. 1권은 ‘하늘과 땅’이라는 주제로 고인돌이나 무덤 속에 새겨진 별자리처럼 낯선 이야기부터, 측우기, 풍수지리, 파발처럼 언뜻 잘 알 것 같지만 몰랐던 이야기까지 단순히 천문학과 지리학으로 분류되기 어려운 역사 속 옛 과학 이야기를 펼쳐냈다. 2권은 ‘생명과 몸’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자연관, 인체관, 그리고 생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았다. 쌀밥을 어떻게 해서 먹기 시작했는지, 김치는 언제부터 담가 먹었는지, 동식물과 곤충을 어떻게 분류했는지, 병을 알아내고 치료하는 과정은 어떠했는지 등 다양한 소재들을 두루 살펴보았다. 3권은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가 담긴 석굴암, 고려청자, 한지, 금속 활자, 한글 등 열한 가지 기술과 발명, 그리고 개항기 이후 경복궁에 첫 전등을 달았던 시절부터 빠르게 변화하여 오늘날 IT강국에 이른 현대 과학 100년의 역사를 짚어 보았다.한국 과학사 이야기 1-32011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1권, 2권) 우리 과학의 역사를 두루 짚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 완간! 과학은 역사와 문화, 생활과 결코 떨어질 수 없는 학문입니다. 어릴 적부터 어린이들은 자연과 생명, 관찰과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하고, 곧 과학을 물리, 화학, 생물 등으로 나누어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물리, 화학, 생물 등의 분류는 서양 과학의 기준입니다. 서양의 과학이 아닌, 우리의 역사와 문화, 생활과 정신의 근간을 이루어 온 한국의 과학은 어떤 것일까요? 카이스트에서 우리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신동원 교수님은 어린이들에게 우리 과학이 얼마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지 알려 주기 위해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에 맞춰 2010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2012년 4월, 3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2011년 상반기에 1권과 2권이 우수과학도서 과학 시리즈 부문에 선정될 만큼 인정받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선생님이자 아버지의 목소리로 우리 과학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전해 주어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하며,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의 다섯 가지 특징 1. 우리 과학의 기준으로 알기 쉽게 분류한 여섯 가지 주제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 안에서 우리 과학의 역사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여섯 가지 주제가 담긴 세 권의 책을 통해 오늘날 천문학, 지리학, 농학, 의학, 공학 등으로 나누어지는 단순한 분류를 넘어 그 이상의 것을 탐구하고 문화에 반영해 온 조상들의 지혜와 믿음, 그리고 우여곡절을 넘어 오늘날의 눈부신 과학을 일구어낸 근현대의 역사를 엿볼 수 있게 됩니다. 2. 생생하고 신 나는 과학 이야기와 정확하고 친절한 설명 땅에 대한 과학이라면 직접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맞춰 보고, 음식에 대한 과학이라면 김치를 담가 보고, 기술과 발명에 관한 과학이라면 철옹성 수원 화성을 공략하는 외적을 연극으로 꾸며보기도 하며 직접 움직이고 체험하는 ‘한국 과학사’를 가르쳐 온 신동원 교수님은 카이스트에서의 생생하고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다소 낯설게 느낄 수도 있는 우리 과학의 역사를 선생님이자 아버지의 목소리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풀어냈습니다. 3. 혼자서도 읽을 수 있도록, 궁금한 내용은 한 걸음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책 속 틈틈이 크고 작은 도움 정보를 넣었습니다. 언 듯 어려워 보이는 한자 단어들은 차근차근 뜻을 풀어주었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추가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정보 상자를 넣었으며, 장의 내용과 관련하여 더 궁금해할 만한 내용은 비밀노트를 통해 한 걸음 더 깊이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풍부한 시각자료와 재미있게 상황을 표현한 삽화는 딱딱하게 느껴질지 모를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4. 허투루 쓰지 않으려는 노력이 빛나는 책 신동원 교수님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쓰며 어린이 독자에게 더욱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하나의 장을 쓸 때마다 많은 책과 논문 등의 자료를 찾아보고, 각 장 끝에 어떤 자료를 참고하였는지, 주제와 관련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은 무엇인지 밝혀두었습니다. 2011년에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선정하는 우수과학도서에 《한국 과학사 이야기》 1권과 2권이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독자들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인정받은 책입니다. 5. 신동원 교수님의 특별한 선물, 《한눈에 보는 한국 과학사》 글쓴이인 신동원 교수님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완간하며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세 권의 책에서 주제별로 살펴본 과학사를 시대별로 정리하기도 하고, 조선 시대 말의 과학자 네 명을 통해 더 깊이 짚어 주어야 할 부분, 미처 상세히 다루지 못했던 내용을 펼치기도 하고, 오늘의 일상이 담긴 일기로 근현대의 과학사를 간략하게 짚어보기도 하며 《한국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와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는 특별한 부록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광란자
동녘 /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2010.08.15
7,500원 ⟶
6,750원
(10% off)
동녘
명작,문학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1. 학교 2. 몇 년 후 3. 사랑에 눈뜰 때 4. 첫사랑의 혼란 5. 약속 6. 방랑자
거인의 정원
베틀북 / 오스카 와일드 글, 리트바 부틸라 그림, 민유리 옮김 / 2014.01.10
11,000원 ⟶
9,900원
(10% off)
베틀북
창작동화
오스카 와일드 글, 리트바 부틸라 그림, 민유리 옮김
베틀북 그림책 시리즈 112권. 욕심 많은 거인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다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거인이 자신의 정원을 함께 누리며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행복하게 천국으로 떠난 것처럼,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눌 때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는 삶의 지혜를 전해 준다. 또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오스카 와일드의 간결하면서도 빼어난 문장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한다. 그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순수한 아이들이 뛰노는 환상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다.≪거인의 정원≫, 빛나는 그림으로 돌아오다! 영미 문학의 대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거인의 정원≫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아동 문학의 고전입니다. 베틀북에서 새롭게 출간한 ≪거인의 정원≫은 오스카 와일드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장 클래식한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예술적 완성도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삽화는 마치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지요. 이 책은 고전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잘 담아내 명작을 만나는 어린 독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그린 오스카 와일드의 고전 ≪거인의 정원≫은 욕심 많은 거인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거인이 자신의 정원을 함께 누리며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행복하게 천국으로 떠난 것처럼,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눌 때 진정한 행복을 얻는다는 삶의 지혜를 전해 주지요. 또한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히는 오스카 와일드의 간결하면서도 빼어난 문장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합니다. 그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나무가 꽃을 활짝 피우고,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순수한 아이들이 뛰노는 환상적인 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전의 가치를 높인 눈부신 그림책 이 책의 그림 작가인 리트바 부틸라는 30년이 넘게 화가로서 작품 활동과 어린이 책 삽화를 작업해 왔습니다. 그녀는 오스카 와일드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완벽하게 살리기 위해 일 년 넘게 공을 들여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거인의 정원을 아름다운 색채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며, 장면 곳곳마다 요정이나 동식물 등 다양한 요소를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 거인의 심리가 변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동화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고전의 가치를 한층 높인 리트바 부틸라의 그림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삶을 일깨우면서 미술에 대한 안목도 키워 줄 것입니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
꿈소담이 /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신충행 지음, 이선주 그림 / 2004.01.03
6,000원 ⟶
5,400원
(10% off)
꿈소담이
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신충행 지음, 이선주 그림
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 시리즈 19권. 한여름 밤의 꿈은 젊은 네 남녀가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한여름 밤에 꾼 꿈처럼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1. 한여름 밤의 꿈 슬픈 연인 숲 속 요정들의 소동 퍼크의 실수 한여름 밤의 꿈 2. 뜻대로 하세요 쫓겨난 사람들 아덴 숲 속에서 3. 베니스의 상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위험에 처한 안토니오 포셔의 명판결 4. 말괄량이 길들이기 소문난 말괄량이 캐서린 캐서린의 결혼 말괄량이 길들이기 남편들의 내기 5. 십이야 헤어진 남매 엇갈린 사랑 행복을 찾은 사람들 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셰익스피어의 일생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파브르 곤충기 들판의 과학자 쇠똥구리, 무서운 싸움꾼 딱정벌레, 생물의 분해자 파리, 영원한 적수 벌과 거미. 이처럼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파브르는 『곤충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파브르의 세밀한 관찰과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거대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저귀야, 이제는 안녕!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 2011.07.25
9,500원 ⟶
8,550원
(10% off)
키득키득
생활동화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14권.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14권에서는 현명한 부모님을 둔 꼬마 생쥐 또또네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배변교육을 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둔 유치원생 또또. 엄마 아빠가 바쁘니 밖에 놀러 나올 기회가 빠듯한데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어린 동생 때문에 그나마 온 기회마저 놓칠 참이다. 엄마는 또또도 동생보다 빠르지 않았다고 하며 동생에게 좋은 오빠가 되어 달라고 한다. 엄마 말을 들은 또또는 자기 기억을 떠올리며 동생에게 배변교육을 시키려고 하는데….아직 어리고 기저귀를 차는 동생 때문에 원하는 대로 놀지 못하는 것이 불만인 오빠 또또! 동생은 대체 언제야 커서 기저귀도 떼고 나랑 재미있게 놀아줄까? 엄마와 동생과 함께 모처럼 공원에 놀러온 또또. 재미있게 놀려고 했는데 동생이 기저귀를 갈아야 해서 빨리 집에 가야 한대요. 지난번에도 동생 때문에 공원에 오려다가 오지 못했는데! 정말 화가 나고 동생이 미워지려고 해요. 동생은 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 걸까요? 왜 오빠인 또또가 동생에게 양보를 해야 하나요? 엄마에게 동생이 아직도 기저귀를 차는 건 너무하지 않느냐고 투정을 부리니 엄마는 또또도 동생과 비슷했다고 하네요! 정말일까? 엄마 말을 듣고 동생에게 잘해 주기로 한 또또. 그런데 아뿔싸! 동생이 응가를 한 거 같아요……. 또또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기저귀를 떼는 것은 아이에게는 큰 사건. 배변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을 둔 유치원생 또또. 엄마 아빠가 바쁘니 밖에 놀러 나올 기회가 빠듯한데 아직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어린 동생 때문에 그나마 온 기회마저 놓칠 참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이 너무 느린 것 같은데, 엄마는 또또도 동생보다 빠르지 않았다고 하며 동생에게 좋은 오빠가 되어 달라고 한다. 엄마 말을 들은 또또는 자기 기억을 떠올리며 동생에게 배변교육을 시키려고 하는데…….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게 되면 부모나 다른 형제들은 확실히 편해진다. 그러나 가족의 요구에 따라 아이에게 기저귀를 뗄 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법. 아이에게 기저귀를 뗀다는 것은 매우 큰일이기 때문이다. 현명한 부모님을 둔 꼬마 생쥐 또또네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배변교육을 시키는 법을 배워 보자!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일상이 생생히 살아 있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다른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이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이러한 이유로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1~13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고마워, 엄마!
푸른숲주니어 / 유모토 카즈미 지음, 양억관 옮김 / 2009.09.01
8,500원 ⟶
7,65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소설,일반
유모토 카즈미 지음, 양억관 옮김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여섯 살짜리 아이가 엄마, 그리고 이웃과 나누는 교감을 통해 몸 속 깊이 스며 있던 불안과 외로움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의 작가 유모토 가즈미가 그린 맑고 따뜻한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이 여섯 살 무렵의 어느 날, 아빠는 마치 외출이라도 하듯이 세상을 떠나 버린다. 아빠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어린 영혼과 그 여린 마음을 온전히 보듬어 줄 만한 여유가 없는 엄마. 남편의 죽음 앞에서 마치 정신을 잃은 듯 완강한 침묵으로 배회하던 엄마는 그해 여름 ‘포플러장’이라 이름 붙은 연립 주택으로 이사를 한다. 커다란 포플러가 반짝반짝 잎사귀를 흔들며 서 있는 그 집 일층에는 마치 ‘누에고치’처럼 동그랗게 늙어 버린 주인 할머니가 살고 있다. 여섯 살 치아키는 이때부터 주인 할머니와 기묘한 소통을 하게 되고, 황금색으로 물든 포플러가 잎을 떨구기 시작할 즈음에는 마음의 병이 서서히 낫기 시작하는데... 감당하기 힘든 삶의 어려움과 맞닥뜨린 여섯 살배기 아이가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을 이해하며 스스로 세상의 한 축을 이루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맑은 시선으로 그린 이야기.《여름이 준 선물》의 작가 유모토 가즈미가 그린 맑고 따뜻한 성장 소설! 《고마워, 엄마》는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를 잃은 여섯 살짜리 아이가 엄마, 그리고 이웃과 나누는 교감을 통해 몸 속 깊이 스며 있던 불안과 외로움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의 시선이 머무는 여섯 살 무렵의 어느 날, 아빠는 마치 외출이라도 하듯이 세상을 떠나 버린다. 아빠의 죽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어린 영혼과 그 여린 마음을 온전히 보듬어 줄 만한 여유가 없는 엄마. 남편의 죽음 앞에서 마치 정신을 잃은 듯 완강한 침묵으로 배회하던 엄마는 그해 여름 ‘포플러장’이라 이름 붙은 연립 주택으로 이사를 한다. 커다란 포플러가 반짝반짝 잎사귀를 흔들며 서 있는 그 집 일층에는 마치 ‘누에고치’처럼 동그랗게 늙어 버린 주인 할머니가 살고 있다. 갑작스런 환경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병이 나 버린 여섯 살배기 치아키는 이때부터 주인 할머니와 기묘한 형식의 소통을 하게 되고, 황금색으로 물든 포플러가 잎을 떨구기 시작할 즈음에는 마음의 병이 서서히 낫기 시작한다. 작가는 감당하기 힘든 삶의 어려움과 맞닥뜨린 여섯 살배기 아이가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을 이해하며 스스로 세상의 한 축을 이루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맑은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험난한 인생의 파도를 이제부터 헤쳐 가야 할 어린아이와 얼마 안 있어 인생의 무대에서 사라져 갈 노인의 만남, 그리고 각자 다른 사연을 간직하고 살면서도 허허로운 웃음으로 서로의 뒷모습을 살펴 주는 주변 인물들의 모습에서 ‘망망하게 펼쳐진 세상에서 우리를 지켜 주는 불빛은 과연 무엇인지’ 찬찬히 곱씹어 보게 한다. 무엇보다 이 소설은, 치아키가 아빠의 죽음을 완벽하게 또는 무사히 잊고 착한 어린이가 된다는 식의 뻔한 결론이 아니라, 아빠의 죽음으로 인한 엄마와의 갈등, 그리고 그로 말미암은 자신의 고민과 의구심, 방황 등을 엄마, 그리고 이웃과의 색다른 소통을 통해 자기 식으로 성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결론이 매력적이다.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며칠이 지난 후, 엄마는 평소와 다름없이 집안일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잠을 자기 시작했다. 얼마나 잠에 빠졌을까. 일 주일, 아니 훨씬 더 길었는지도 모르고, 혹은 사나흘 정도였는지도 모른다. 기억나는 일은 어느새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는 것과, 엄마가 잠든 사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나는 배가 고플 때마다 연어 통조림을 따 먹었다는 것뿐이다. 내가 평생 먹을 연어 통조림을 다 먹어 치웠을 즈음, 엄마는 잠에 빠져들 때처럼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나를 데리고 전철을 탔다. 목적지가 있어서가 아니었다. 닥치는 대로 전철을 타고는 무작정 종착역에 내렸다. 그리고 둘이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의 낯선 거리를 하염없이 걸었다. 피로에 절은 채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나는, 내내 깔아 두었던 이불 위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즐거웠던 기억은 별로 없지만,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며 엄마는 아빠가 없는 현실을 견뎌 내었던 모양이다. 여섯 살이었던 나는 그런 생각만 했다. 연어 통조림만 먹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아직은 지난날을 되새기기에는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당신에게 한스런 말이 가슴 가득하고, 슬픔으로부터 몸을 지키려 하는 갑옷을 나는 아직 벗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혼자만의 고통을 끌어안은 채 아무 말 없이 떠나 버렸습니다. 아무 일 없는 듯 느긋하게 집을 나서서, 어려운 판결을 내려야 할 재판을 앞두고 산책을 나가던 그때처럼 집을 나서서, 옛날 애인에게 편지 한 통을 남기고 자살해 버린 당신. 그것이 나를 얼마나 고통스럽게 할 줄 당신이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나는 당신에게 편지를 쓸 것입니다. 몇십 통, 몇백 통이라도 쓸 것입니다. 그러나 그 편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가슴에 품을 생각입니다. 당신이 왜 죽어야만 했는지 수도 없이 그 이유를 생각하고, 때로 내가 쓴 편지를 되읽으면서, 아마도 대답이 없을 그 물음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는 것이 내가 당신과 관계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난 당신을 떨쳐 버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도망칠 수도 잊을 수도 없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언젠가 치아키가 어른이 되어 자기 인생을 찾아, 이제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치아키에게 모든 것을 말할 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나도 즐거웠던 일, 괴로웠던 일 모두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까지 우리 치아키를 지켜 주세요. 당신이 행한 일을 난 아직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지만, 당신과 만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쏙 빼닮은 마음을 가진 치아키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신을 용서할 수 있으므로.
1512
1513
1514
1515
1516
1517
1518
1519
1520
152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