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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3 : 초등학교 2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2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3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① 24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② 25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 26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① 27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② 28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① 29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② 30단계. 2학년 방정식《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 출판사 서평 ▶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메가북스 / 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 2017.08.07
11,000원 ⟶ 9,900원(10% off)

메가북스역사,지리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한다.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엮어냈다. 재미있는 숨은 보물 찾기와 틀린 그림 찾기, 암호문 해독, 카드 게임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였다.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았고, 8급 한자도 함께 배울 수 있다. 2권에서는 고구려의 용맹한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과 한국사 수호대의 밀고 당기는 짜릿한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을 찾아내고, 광개토 대왕이 크게 넓힌 고구려의 영토를 번개도둑으로부터 지켜야 한다. 한국사 수호대가 고구려의 역사를 모두 지켜내고, 번개도둑까지 잡을 수 있을까?등장인물 소개 _ 큰★별쌤과 한국사 수호대 지난 이야기 - 번개도둑이 선사 시대에 나타났다! 번개도둑 몽타주 완성하기! 고구려를 세운 주몽 _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들을 찾아라! 땅 땅 땅을 넓혀라! 광개토 대왕 _ 땅땅땅 빵! 번개도둑으로부터 고구려 땅을 지켜내라!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 대첩 _ 수나라 군대로 변장한 번개도둑을 찾아라! 연개소문과 안시성 싸움 _ 연개소문 주위를 맴도는 번개도둑, 이번엔 무슨 일을 꾸미려는 걸까? 꼬불꼬불 꼬인 퀴즈 카드 게임 _ 고구려의 위대한 영웅 카드를 지닌 자만 미로를 탈출할 수 있다! 부록 _ 엄마 가이드 엽서, 보물 카드한글 읽는 우리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보다 우리 역사를 먼저 만나게 해주세요. 공주 이야기, 로봇 이야기 좋아하듯 한국사도 재밌게 친해질 수 없을까?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의 고민이 2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한국사 수호대 시리즈’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1권 선사 시대에 이어 8월 그 두 번째 이야기 ‘고구려’를 선보입니다. 만화책 아니어서 엄마 안심 동화처럼 술술 읽혀 엄마 기쁨 혼자서도 재밌게 보니 엄마 흐뭇 한글 읽는 우리 아이의 첫 한국사 책은 편안하고 신나게, 웃으며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두꺼운 위인전집으로 낯선 인물을 소개하고, 시간적 거리감이 꽤나 먼 과거의 상황을 줄줄이 설명하는 것은 자칫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심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먼저 끄덕끄덕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의 첫 인상을 만들어 줄 시간입니다. 친근하게, 쉽게, 재밌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엄마의 현명한 선택이 우리 아이의 한국사 첫 인상을 결정해 줄 것입니다.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놀면서 배우는 학습 방법이 만화뿐일까요? 20년 동안 500만 학생들의 한국사를 책임져 온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이 신나게 놀면서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학습법을 공개합니다. 하나! 우리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줄 흥미진진한 탐정 스토리로 한국사를 풀어내다! 두울! 숨은그림 찾기, 지도 완성하기, 탈출 게임, 꼬불꼬불 꼬인 퀴즈 등 각종 보드 게임을 더하다! 세엣! 아이들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해 줄 엄마표 가이드 엽서를 담다! 네엣! 8급 한자도 함께 배운다! 번개도둑과 꼬마탐정들의 한국사 수호 대작전! 우르릉 쾅쾅 번개가 치는 비오는 어느 날 치지직 치직. 번개도둑으로부터 온 무전. 온몸을 꽁꽁싸매 정체를 알 수 없는 번개도둑의 등장으로 큰별쌤과 한국사 수호대는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고구려의 용맹한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과 한국사 수호대의 밀고 당기는 짜릿한 게임 대결 번개도둑이 숨긴 주몽의 물건을 찾아라! 광개토 대왕이 크게 넓힌 고구려의 영토를 번개도둑으로부터 지켜라! 번개도둑을 피해 장수왕의 명령을 고구려 군사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라! 수나라 군대로 변장한 번개도둑을 찾아 살수 대첩을 승리로 이끈 을지문덕 장군을 도와라! 연개소문 주위를 맴돌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번개도둑을 막고 고구려를 수호하라! 한국사 수호대가 고구려의 역사를 모두 지켜내고, 번개도둑까지 잡을 수 있을까?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그리다
한울림스페셜 / 송명숙 (지은이) / 2021.03.15
16,000원 ⟶ 14,4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소설,일반송명숙 (지은이)
90년대 중반부터 특수교사로서 완전한 통합교육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저자가 통합교육의 주체인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의 학부모, 학교 관리자 등을 위해 쓴 책이다. 통합교육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지금, 학교 통합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통합교육 방안은 무엇인지, 통합교육을 넘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25년간 해온 도전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저자가 몸담은 학교는 통합교육이 잘되는 모범학교로 알려져 있다. 25년간의 노력 끝에 모든 학급에서 매주 한 시간씩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수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또한 장애학생이 일반학급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돕는 교수 수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새 학년마다 ‘첫 만남’ 행사를 열어 일반교사가 장애학생과 미리 만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며,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모두는 완전한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여러 갈래의 길을 가보기도 하고,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하면서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찾은 통합교육 방안이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교육을 지향하며 고군분투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이 책에 담긴 도전과 실천 사례는 비록 최고는 아닐지언정 충분히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며 프롤로그 _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1장_ 통합교육 싹 틔우기 : 가정에서 장애학생 학부모, 그들이 사는 세상 “우리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 치료실을 찾아서 | 장애아이 부모, 학부모가 되다 | 교사와 학부모 사이 | 아이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부모들 | 아이 안에 숨겨진 보물 찾기 |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부모들 비장애학생 학부모, ‘같이’의 가치를 배우다 장애학생 학부모의 ‘무릎 호소’ 생각해보기 | 장애에 대해 배워야 하는 이유 | ‘같이’의 가치를 배우는 통합교육세미나 | 책을 통해 장애 이해하기 2장 _ 통합교육 꽃 피우기 : 학교에서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실 세상을 바꾸어나갈 아이들 | 통합교육의 매력 | 장애학생을 돕는 단계 | 공감하는 장애이해교육 | 우리는 모두 소중해 통합교육, 2인3각 경기처럼 통합의 관건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 |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면 | 관계 형성이 시작이다 |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이 어려울 때 | “내가 교장선생님이야” | 중재하는 자의 어려움 | 학교 구성원과 협력하기 대안은 협력교수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마음을 모으다 | 모두가 행복한 수업 | 어렵지만 가야 할 길 | 효과적인 협력교수 방법을 찾다 | 장애이해교육을 협력교수로 진행하기 3장 _ 통합교육 열매 맺기 : 사회에서 멋지게 성장한 나의 제자들 특수교사에게도 제자가 있다 | 성인 그 이후의 삶 준비하기 | 장애가 있어도 성인이다 장애인과 함께 가는 길 찾기 생각을 바꾸면 해결책이 보인다 | 학교 안에서 길을 찾다 | 학교 밖에서 길을 찾다 |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하여 에필로그 _ 통합교육,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장애에 대한 질문, 이렇게 대답하세요■ 25년 경력의 특수교사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사례 90년대 중반부터 특수교사로서 완전한 통합교육의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온 저자가 통합교육의 주체인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의 학부모, 학교 관리자 등을 위해 쓴 책이다. 통합교육이 보편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장애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는 지금, 학교 통합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통합교육 방안은 무엇인지, 통합교육을 넘어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25년간 해온 도전과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저자가 몸담은 학교는 통합교육이 잘되는 모범학교로 알려져 있다. 25년간의 노력 끝에 모든 학급에서 매주 한 시간씩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수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수교사 또한 장애학생이 일반학급 수업에 잘 참여하도록 돕는 교수 수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새 학년마다 ‘첫 만남’ 행사를 열어 일반교사가 장애학생과 미리 만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며,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부모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모두는 완전한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여러 갈래의 길을 가보기도 하고, 해보지 않은 일을 시도하면서 수없는 시행착오 끝에 찾은 통합교육 방안이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교육을 지향하며 고군분투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이 책에 담긴 도전과 실천 사례는 비록 최고는 아닐지언정 충분히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되어줄 것이다. ■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가는 시작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갖는 것 통합교육은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은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에도 장애인을 스스럼없이 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통합교육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부족으로 여전히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다. 통합교육이 본격화된 지 30년이 다 되었지만 장애학생이 수업을 방해해서 내 자녀가 손해를 볼까 봐 걱정하거나 한 교실에서 같이 지내다 보면 자칫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런 걱정은 아직도 장애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생겨난 현상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도 어쩌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잘못되어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장애는 그냥 장애다. 병도 아니고 아픈 것도 아닌 그저 장애일 뿐이다. 치료하거나 극복하는 게 아닌 ‘지니고 살아가야 하는 것’. 그런데도 장애를 지닌 개인에게 혼자 극복하기를 바라는 건 가혹한 일이다. 오히려 ‘극복할 수 없는 그 부분’으로 인해 생기는 차이를 메울 수 있도록 사회가 자원과 전략을 개발하고 지원해야 하는 일이다. 장애를 사회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원해야 한다는 올바른 인식 없이 통합을 이루기는 어렵다. --- P16 프롤로그 중에서 ■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는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 통합교육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학부모도 준비해야 한다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의 태도와 관점에도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이 책에 지난 25년 동안 만난 다양한 장애학생 학부모의 사례를 소개한다. 자녀의 장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의 졸업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 장애학생 학부모가 통합교육 상황에서 꼭 생각해야 할 점에 관한 조언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나는 지민이를 특수교육 전형으로 입학시킬 것을 권했다. 처음부터 통합교육지원실 특수교사의 지원을 받아서 나중에 학습 격차가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어린 아들에게 특수교육 대상자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싶은 부모는 없다. 그럼에도 지민이 엄마는 아이가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만 있다면 학교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 지민이의 약점을 숨기고나 감추려 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 지민이가 지닌 잠재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기를 원했다. (중략) 지민이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당당하게 입학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또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리며 자기옹호도 할 수 있었던 바람직한 사례였다. (중략) 만약 그때 지민이 엄마가 아이의 장애를 어떻게든 없애겠다고 치료실을 전전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지민이는 없을 것이다. 자녀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 엄마의 결단이 오늘의 지민이를 있게 했다. 그 결단이 앞으로 더 멋지게 성장한 지민이를 보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 P59~61 1장 통합교육 싹 틔우기 중에서 또한 저자는 자신이 몸담은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부모를 위한 통합교육세미나’를 소개한다. 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므로, 비장애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통합교육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비장애학생의 학부모도 장애에 대해서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요즘은 모든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부모 세대는 학창 시절에 장애에 대해 교육 받은 경험이 없기에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비장애학생의 부모와 장애학생의 학부모는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이다.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선입견과 편견을 버려야 두 주체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장애가 있고 없고를 떠나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인정할 때 우리 아이들은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학교의 경우에는 입학 전에 비장애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데, 그 자리에서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자녀가 장애학생과 짝이 되어 간혹 꼬집혀 오기라도 하면, 그때 자녀에게 뭐라고 설명하실 건가요?” “그 아이가 몰라서 그런 거잖아요. 이해하라고 해야죠." 대부분의 부모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중략) 그러나 만약 실제로 장애학생과의 관계에서 자녀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감정적으로 변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아이가 우리 학교에 다닐 수 있지?’ 하는 마음까지 들지도 모른다. 비장애학생 학부모의 태도가 돌변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알면서도 면접 때 굳이 이 질문을 하는 이유가 있다. 이때 이성적으로 대답하고 나면 나중에 실제로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좀 더 차분하게 생각해보게 되기 때문이다. (중략)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자녀에게 무조건 참으라거나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녀의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받아준 다음 이런 상황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할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다. 비장애인의 부모가 장애인과 함께 지내는 생활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은 자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 P73~74 1장 통합교육 싹 틔우기 중에서 ■ 통합교육의 관건은 협력! 25년간 통합교육을 실천한 경험에서 얻은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통합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학생이 사회에 잘 통합되어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학교는 사회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며, 장애학생은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비장애또래와 함께 지내며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예행연습을 하게 된다. 비장애학생은 통합교육의 중요한 주체인 것이다. 교사는 장애학생과 몇 년에 불과한 짧은 시간 동안만 함께할 수 있다. 단지 학교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극소수 장애학생의 현재를 지지하고 지원할 뿐이다. 그러나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은 사회에 나가서 많은 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 장애학생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며 든든한 동행자가 될 것이다. 저자는 통합교육을 경험한 비장애학생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력을 깊이 느낀 사례를 통해 통합교육이 지닌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생님, ○○이한테는 ‘안 돼’라고 말하면 저렇게 화를 내요. 그냥 ‘이거 하지 말자’라고 말씀하셔야 해요.” 정말 그랬다. 그 반에 있는 자폐성 장애학생은 누가 ‘안 돼’라고 말하면 화내고 소리 지르곤 했다. 담임선생님보다 그 비장애학생이 자폐성 장애가 있는 친구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겪어봤으니까! 같이 지내왔으니까! (중략) 그 학생들은 꼭 장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지닌 다른 개성을 볼 줄 알고 인정할 줄 아는 태도를 이미 체득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변화를 이끌어갈 준비가 되어있었다.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성장해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장애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세상을 바꾸어나갈 학생들이다. --- P88~90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저자는 이러한 통합교육을 잘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는 물론이고 학부모, 학교 구성원 등 여러 대상이 협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게 통합교육이다. 그러나 협력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물러서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은 늘 생기게 마련이다. 서로 입장과 관점의 차이로 의견 충돌이 생기기 쉽다. 저자는 일반교사, 학교구성원, 보조인력 등 그동안 여러 대상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했던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협력을 잘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함께 소개한다. 사실상 두 교사가 같이 간다는 건 2인 3각 경기를 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둘이 같이 가면 처음엔 넘어지기 십상이다. 서로에게 맞춰야 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기에 그만큼 느려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같이 가야 한다. 혼자서 달리는 것만큼 빠르지 못해도 둘이 함께하면 힘들고 지칠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더 좋은 길을 찾아서 멀리까지 갈 수 있다. (중략) 그래서 나는 일반교사와 협력할 때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느끼면 먼저 파트너의 의견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일방적인 생각일 수 있다. 나의 파트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나는 대개의 경우 파트너가 원하는 방법을 먼저 시도하려고 노력한다. 결정적인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면 나의 경험상 이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었기 때문이다. 파트너 교사가 원하는 틀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제시하면서 서로 의견을 맞춰나가는 것이 내가 일반교사와 잘 협력하는 비결이다. --- P118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또한 통합교육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방안의 하나로 ‘협력교수’(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장애학생이 통합된 일반학급에서 수업을 함께 계획하고 진행하며, 평가도 함께하는 것)를 제안한다. 지난 15년 동안 협력교수를 실천해오면서 직접 확인한 효과와 장점을 소개하면서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면 실천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볼 것을 권한다. 교육부에서는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2018년부터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통합교육 협력모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계에서도 협력교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험은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이 어려워 고민하는 학교와 교사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선생님, 이거 제가 만든 학습지예요. 수업 시간에 OO이에게 주면 잘할 거예요.” 장애학생이 통합학급 수업을 잘 따라가도록 학습지를 만들어 지원할 때가 있다. 내가 장애학생과 함께 풀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채점을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 그냥 전해만 달라고 했을 뿐이다. 다. 그러나 학습지를 장애학생에게 전달하는 것, 그 하나조차도 이루어지지 않는 때가 많았다. (중략) 나는 좀 서운했다. 한마디로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랬던 내가 협력교수를 하면서 일반교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니,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하며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었겠구나.’ 하며 절대 공감을 하게 되었다. 협력교수 시간, 많은 학생이 동시에 쏟아내는 요구와 반응을 보면서 그제야 이 많은 학생을 이끌고 수업하다 보면 학습지 하나 갖다 주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쉽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그동안 일반교사가 장애학생에게 소홀하다고 느꼈던 것, 특수교사와 협력하는 데 소극적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나의 섣부른 오해이자 착각임을 알았다. --- P132-133 2장 통합교육 열매 맺기 중에서 ■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자연스러운 그날을 위하여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교육 열매 맺기 저자가 몸담은 학교도 처음부터 통합교육을 잘 실천했던 것은 아니다. 비장애인 중심인 사회에서 통합교육이 쉬운 곳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통합교육이 난관에 부딪쳤을 때 좌절하거나 낙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는 누군가가 있고, 그 한 사람의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그 힘으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뿐이다. 따라서 저자는 통합교육을 제대로 실천할 방법을 고민하기에 앞서 통합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을 아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고 함께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가치가 명확하면 방법은 찾게 되어 있다. 시행착오가 뒤따르기도 하겠지만 어떻든 하게 된다. 통합교육은 목적이 아니라 과정일 뿐이다. 학교에서 통합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에 사회통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다른 사람이 할 일이라고 미룰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중에 등 떠밀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교육을 싹 틔우고 꽃 피우며 열매 맺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가 바꿔야 할 생각이 하나 더 있다. 장애인과 함께해야 할 필요성은 알지만,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누군가 더 잘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그러나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에서 ‘내가 할 일’ ‘네가 할 일’이 따로 있지 않다. 조금 더 전문적인 영역은 특수교사나 관련 전문가가 담당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이다. 모른다고 피할 것이 아니라 참여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내 안에 답이 있음을 알게 된다. 답을 가진 특정한 누군가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할 때 답을 하나씩 찾게 된다. --- P184 3장 통합교육 열매 맺기 중에서문득 내가 통합교육을 처음 시작하던 때가 떠올랐다. 1996년 특수교사로서 처음 교직에 발을 내딛었던 그때, 학교에서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나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주었다. 그에 보답해 뭔가 해야 하는데, 따라 할 수 있는 표본이 될 만한 게 없었다. 주어진 것이라고는 통합교육이라는 목적지 하나뿐. 그야말로 짙은 안개 속에 남겨진 바로 전의 내 상황과 다를 바 없었다.‘그때 저런 비상등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작고 희미한 불빛도 없어서 힘들어하던 시절을 떠올리자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그래, 비상등을 켜고 앞서가는 존재. 그것이면 된다.’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켜고 앞서 달려가는 것, 그게 바로 내가 해야 할 역할이다. 그 작고 희미한 깜박임만 있어도 다른 차들은 각자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갈 것이다. 그러다가 햇볕 한 줄기만 비추면 안개는 말끔히 사라질 것이다. --서문 중에서 통합교육이 가끔은 장애학생에게 어렵고 힘들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시간이 비장애또래와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우고 더 큰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다. 내가 영화를 이해하지 못해 눈을 감고 자는 행동을 했던 것처럼, 장애학생도 교실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누구나 세상을 살면서 쉽고 편안한 것만 할 수는 없다. 비장애학생이라고 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미래를 위해 어느 정도는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장애학생도 적절한 스트레스를 견디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장애인들끼리 모여 살고 그 수준에 맞는 걸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장애학생에게는 두 명의 담임교사가 있다.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학급 담임교사. 가끔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을 자신의 학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특수반 학생’이라고 말하는 걸 보곤 하는데, ‘특수반 학생’이 아니라 ‘우리 반 학생’이라고 말해야 한다.통합학급의 담임교사가 장애학생을 자신이 담임하는 학생으로 여기는 것은 통합교육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통합학급 담임교사 입에서 장애학생도 “우리 반 학생입니다”라는 말이 스스럼없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도 장애학생이 자신의 학생이라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일반교사에게 담임의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특수교사가 잡고 있을수록 장애학생은 통합학급의 학생이 되기 어렵다. 특수교사는 단지 통합학급, 통합교육이 더 잘 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2장 통합교육 꽃 피우기 중에서
윔피 키드 5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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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5권에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그레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하다.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잔인한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다섯 번째 책!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요? 어디엔가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의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2016년,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필독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⑤ 위기의 사춘기 일기》가 개정판으로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사춘기를 겪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그레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든다는 건 정말로 그레그의 생각처럼 좋기만 한 일일까요? 아빠와 큰아버지는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며 그레그를 귀찮게 하고, 증조할머니와의 진지한 대화 시간도 그레그를 기다리고 있지요. 게다가 절교 상태인 단짝 롤리는 키가 훌쩍 크고, 여드름이 나면서 그레그보다 먼저 어른이 되는 듯합니다. 그레그는 과연 혼자서도 잔인한 사춘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철이 덜 든 채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요? 2016년 12월 12일,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윔피 키드 ⑤ 위기의 사춘기 일기》를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을 만나 보세요. 이번 12월에는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해 독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가장 많은 인세 수입을 올린 작가'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세계를 사로잡은 시리즈 ㆍ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 네 번째 극장용 영화 제작 중! ㆍ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ㆍ역사상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어린이책! ㆍ'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책(6차례 수상) (이하 인터넷 서점 서평) ㆍ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ㆍ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ㆍ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 58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의 다시 쓰는 이유식
넥서스 / 김수현 글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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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건강,요리김수현 글
아기 평생 건강과 식습관, 이유식이 결정한다!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소장이 일러주는 이유식 가이드 이유식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먹이느냐에 다라 아기의 평생 건강과 식습관이 달라진다.『다시 쓰는 이유식』은 이유식 가이드를 제시하기에 앞서, 이유식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엄마의 마음가짐과 올바른 육아법을 알아본다. 그런 다음, 각 월령별로 아이에게 알맞은 이유식 레시피를 제시한다. 또한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영양학적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이유식의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와 다양한 잡곡, 그리고 채소를 이용한 이유식 레시피 60개를 소개한 점이 돋보인다. 저자의 글 : 아기 평생 건강의 시작, 이유식 PART 1. 이유식, 건강한 아기를 만드는 훈련 1.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이유식의 가장 중요한 목적부터 파악하라 이유식, 양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소아표준 성장치가 아이의 건강과 비례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훈련의 기회를 박탈하는 시판 이유식을 버려라 수백 개의 이유식 레시피를 버려라 2. 이유식, 단순 영양섭취가 아닌 훈련이다 우물우물 넘기는 훈련 씹는 훈련 자연의 미각을 발달시키는 훈련 위의 용적을 늘리는 훈련 PART 2. 이유식, 기본부터 배우고 시작하자 1. 모유 수유가 이유식 성공을 도와준다 소아 당뇨를 유발하는 임신 전 나쁜 식습관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모유 수유 어쩔 수 없이 분유를 먹였다면 이유기를 앞당겨라 이유기는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초의 기회 - 10일 안에 모유수유 성공하는 방법 / 모유 먹는 아기의 젖떼기 방법 2.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빵, 과자의 단순 당분이 아기의 체력과 정신력을 떨어뜨린다 우유, 계란 등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와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식용유, 마가린, 같은 가공 기름이 아기들의 뇌 발달과 신체적 성장을 방해한다 비타민, 미네랄 결핍이 에너지를 잃게 한다 식품 첨가물이 아기의 성장을 방해한다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이유식 상식 Q&A PART 3. 이유식 재료를 바꿔라 1.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씨눈의 영양과 껍질의 섬유질이 살아 있는 현미 식물성 단백질 식품과 발효식품 그때그때 볶아서 사용하는 씨앗류 볶거나 가공하지 않은 견과류 제철 과일과 채소 건강과 맛을 살리는 천연조미료 - 이유식 재료, 언제부터 먹여야 할까? 2. 아기가 피해야 할 음식 꿀과 설탕, 과당이 들어간 음식 빵, 과자, 각종 면류와 밀가루 음식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 육류와 육가공 식품 우유와 유제품 계란과 알류 생선과 어패류 땅콩과 견과류 수입 과일과 말린 과일 -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이유식 PART 4. 엄마가 만드는 영양만점 이유식 1. 이유식 조리의 원칙 이유식 조리기구와 그릇은 따로 사용한다 곡식, 채소는 익혀 먹인다 삶고 데치고 쪄서 만든다 버터, 마가린, 식용유에 볶지 않는다 오븐과 전자레인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른들의 음식을 만들기 전에 조금 덜어내어 만든다 해동한 재료는 그날 모두 사용한다 2. 월령에 따라 이유식 조리법도 다르다 이유식 초기 조리법(4~6개월) 이유식 중기 조리법(7~8개월) 이유식 후기 조리법(9~11개월) 이유식 완료기&유아식 조리법(12~24개월) 이유식의 기본, 쌀죽 끓이는 법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채소탕 끓이기 - 꼭 필요한 조리도구와 간단한 재료 계량법 ◎ 초기 ▶ 4개월 : 적응기 현미응이 / 사과즙 / 배 ◎ 초기 ▶ 5~6개월 : 미음기 현미미음 / 현미기장미음 / 현미수수미음 / 현미차조미음 / 현미차조기장수수미음 / 현미감자미음 / 현미당근미음 / 현미애호박미음 / 현미양배추미음 / 현미감자애호박당근양배추미음 / 배즙 / 사과즙 / 홍시즙 / 현미잡곡채소미음 ◎ 중기 ▶ 7~8개월 : 묽은 진죽기 현미잡곡채소묽은진죽 / 현미단호박감자묽은진죽 / 현미고구마호박묽은진죽 / 현미감자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양배추묽은진죽 / 현미밤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당근묽은진죽 / 현미잡곡버섯묽은진죽 ◎ 중기 ▶ 9~10개월 : 진죽기 현미잡곡채소진죽 / 현미잡곡채소완두콩진죽 / 현미잡곡채소아욱진죽 / 현미잡곡야채근대진죽 / 현미잡곡채소깨진죽 / 현미잡곡채소잣진죽 ◎ 후기&완료기 ▶ 11~12개월 : 된죽기 현미잡곡채소된죽 / 현미잡곡채소두부된죽 / 현미잡곡채소콩된죽 / 현미잡곡채소단호박된죽 / 현미잡곡채소브로콜리된죽 / 현미잡곡채소잣밤된죽 / 현미잡곡채소생태살된죽 / 현미잡곡채소양배추참깨된죽 / 현미잡곡채소양송이된죽 / 현미잡곡채소대구살된죽 ◎ 완료기&유아식 ▶ 12~24개월 : 진밥기 현미잡곡진밥 / 현미잡곡참깨콩진밥 / 현미잡곡밤진밥 / 현미잡곡강낭콩진밥 / 감자맑은국 / 맑은순두부국 / 무채소탕국 / 미역국 / 된장배추국 / 백김치 / 나박김치 / 동치미 / 고구마두부찜 / 다진시금치참깨가루무침 / 흰살생선간장깨조림 / 쑥갓두부무침 / 연두부참깨무침 / 두부당근소스찜 / 양송이버섯멸치국물조림 - 한눈에 보는 내 아기만의 이유기 라이프 PART 5. 약보다 더 좋은 것은 아기의 자연 치유력 1. 콧물과 기침이 날 때 콧물, 기침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치유 과정이다 감기에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중요하다 2. 열이 날 때 열은 아기가 바이러스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는 증거 섣불리 해열제를 먹이면 안 된다 3. 배가 아플 때 체력, 소화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4. 설사를 할 때 아기의 변 상태는 건강을 말해준다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탈수를 막아야 한다 5. 변비가 있을 때 음식 종류에 따라 변 상태는 달라진다 장의 운동을 자극하는 이유식을 먹여라 6. 아토피가 있을 때 아기의 알레르기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인스턴트와 가공식품은 먹이지 않는다 현미와 채식 위주의 식단만이 정답이다 - 아픈 아기 이유식 노하우 / 엄마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아기의 변 상태 / 아기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식품 잘못된 이유식이 아이의 식습관을 망친다! 이유식을 단순히 영양 섭취로만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수백 가지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 먹이면 아이가 쑥쑥 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이유식의 목적은 아이가 평생 먹고 살아야 하는 음식과 친숙해지는 것, 그리고 덩어리진 음식을 오물오물 씹고 넘기면서 장기를 튼튼하게 하고, 오감과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단지 영양 섭취를 위해 이러한 훈련 과정은 무시한 채 아기는 소화시키지도 못할 재료들을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섞어주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특히 아기가 잘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유식을 유동식으로 만들어준다거나 억지로라도 먹이려 한다면 아기는 편식하는 아이로 자라기 쉽다. 이렇듯 많은 엄마들이 잘못된 이유식 상식을 갖게 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기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정보는 물론 영양과 훈련이 균형을 이룬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제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유식을 시작할 때다! 되게 먹는 것과 묽게 먹는 것의 차이는 물의 양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이유식을 묽게 해서 젖병에 넣어 일 년 내내 먹인다면 아기는 훈련할 기회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 중략 아기의 월령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데 많은 이유식 책의 레시피에서 잘못된 식습관을 키울 수 있는 재료를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아기들에게 밀가루와 계란, 기름의 맛을 먼저 알게 하는 이유식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 본문 1장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중 단백질 과잉 섭취가 알레르기, 아토피를 유발한다! 많은 이유식 책에서 6개월이 지나면 아기의 ‘성장’을 이유로 계란, 고기 등의 단백질 음식을 먹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아기들은 위장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고단백 음식이 몸에 들어왔을 때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질병을 앓기도 한다. 단순히 환경오염 탓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알레르기’와 ‘아토피’가 이 경우에 해당한다. 단백질이 소화되지 않은 채 몸 안에 흡수되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기의 발달 정도에 따라 먹이면 좋은 음식과 먹여서는 안 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기가 먹어야 하는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유용한 영양학적 정보를 소개한다.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 계란의 알부민 단백질, 밀가루의 글루텐 단백질과 같은 거대 단백질은 아기의 위장이 분해하기에는 너무 크다. 단백질은 완전 분해 상태인 아미노산 형태로 흡수되어야 한다. 하지만 덜 분해된 단백질 형태인 펩타이드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고 면역기능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빵과 요구르트, 각종 스낵과 과자에는 보이지 않는 설탕이 10~40%까지 들어 있다. 단순 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들을 주면 치아와 뼈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내분비에 문제가 생기며 저혈당증, 우울증, 당뇨, 비만과 같은 만성병과 정신 신체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 본문 2장 ‘잘못된 이유식 지식이 병을 부른다’ 중 아기 처음 음식, ‘현미’에 주목하라! 현미는 거친 음식이라 아기가 소화하기 힘들 거라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아기한테 현미만큼 좋은 이유식 재료는 없다. 현미는 전 세계적으로 육류나 생선, 우유는 말할 것도 없고 귀리, 밀, 오트밀과 같은 곡류와 비교해도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곡식으로 알려져 있다. 씨눈과 껍질이 모두 제거된 흰쌀은 녹말가루에 지나지 않는다. 쌀눈을 안 먹으면 잠재적 각기병을 앓기 쉽고 껍질의 섬유질을 안 먹으면 영양의 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고 장내에서 노폐물 배설이 안 돼서 면역기능도 떨어진다. 하지만 현미는 껍질의 섬유질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많은 엄마들이 이 섬유질 때문에 아기가 현미를 소화시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유식으로 사용하는 현미는 오래 불려서 처음에는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소화에도 큰 지장이 없고 껍질의 섬유질도 섭취할 수 있어 아기한테는 최고의 이유식 재료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유기 시작부터 끝까지, 현미와 다양한 잡곡, 그리고 채소를 이용해 만드는 믿을 만한 자연주의 레시피 60개를 소개한다. 이제 자연의 음식으로 아기에게 자연의 맛을 알려주고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닦아주자! 주식으로서 현미는 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이유기는 현미를 먹기 위한 훈련을 하는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기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먹어야 할 음식이 바로 현미이다. 현미는 섬유질이 풍부해 위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위장을 좋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중략 이유식을 만들 때는 잡곡을 한 가지씩 늘려 완료기에는 아기가 현미잡곡밥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차조, 기장, 수수, 보리, 율무, 콩, 팥 등을 한 가지씩 먹여 차츰 모두 섞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한의학적으로 차조와 기장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여 위장의 소화능력을 도와준다. 수수와 팥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보리는 열을 내려주고 간의 기능 회복을 돕는다. 콩에는 단백질, 지방, 올리고당, 마그네슘, 망간과 같이 몸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 있으며, 검정콩은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 본문 3장 ‘아기가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2 : 메인북
JRC에듀케이션 / 김윤희 글 /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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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김윤희 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중국어의 기본 발음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정확하게 익히고, 인사말, 자기 소개, 가족 호칭 등 간단한 회화를 병음 위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어린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소재로, 챈트, 노래,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으며 오디오 CD 2장, 스토리북,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가정이나 어린이 교육 기관에서 손쉽게 지도할 수 있다. 1과 나라 - 나는 한국인이야 2과 가족 구성 - 너희 집은 몇 식구야? 3과 직업 - 우리 엄마는 간호사야 4과 상황 감정 - 너는 배고프니? 5과 음식 - 나는 케이크 먹어 6과 날짜 - 오늘은 몇 월 며칠이야? 7과 시간 - 지금 몇 시야? 8과 색깔 장소 - 빨간색은 어디 있어? 즐거운 어린이 중국어~! 즐거운 노래와 챈트로 익히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맛있는 어린이 중국어』시리즈.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챈트, 노래, 활동하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중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중국어와 동시에 한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국적, 가족소개, 직업 등의 중국어의 기본 회화를 배우고 아이들의 중국어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용 VCD가 특별 판매가로 제공되어 본책과 함께 공부하면 중국어 학습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플래시 VCD를 넣고,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중국어 실력이 쑥쑥! 생생한 플래시 영상이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중국어학습의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MAINBOOK.올컬러. [워크북 별도판매] [메인북]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동과 연습문제로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한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7, 8급 배정 한자를 수록하였습니다. [스토리북] 스토리북은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스토리로 구성한 책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귀에 쏙쏙~ 입에서는 술술~ 나올 것입니다. [맛있는 플래시 VCD] VCD를 넣고, 보고 따라 하기만 해도 중국어 실력이 쑥쑥! 재미있는 화면과 중국 원어민 발음의 동영상 VCD로 제공되므로 교재만으로도 가정이나 어린이 교육 기관에서 충분히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오디오 CD]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생동감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워크북 (별매)] 워크북에서는 어린이 친구들의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문제를 풀다 보면 중국어가 어느새 여러분의 것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2
학산문화사(단행본) / 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 2011.07.30
12,000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박희진 그림, 김영훈 스토리, 손영운 기획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이 직접 스토리를 썼다.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이다.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다. 제우스는 가이아와 태초의 신들로부터 신탁을 받는다. 신과 인간을 다스릴 열두 명의 신을 정하여 세상을 완전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제우스는 신탁을 위해 지혜의 여신 메티스를 첫 번째 아내로 맞이한다. 하지만 메티스가 임신을 하자 우라노스의 저주가 되살아나는데….제1장 역사적인 전략! 제2장 제우스와 여신들 1 _ 메티스와 테미스 제3장 제우스와 여신들 2 _ 에우리노메, 데메테르, 므네모시네 제4장 제우스, 헤라에게 청혼하다 제5장 헤라의 질투 1 _ 레토 제6장 헤라의 질투 2 _ 이오 제7장 제우스의 여인들 1 _ 에우로페, 세펠레 제8장 제우스의 여인들 2 _ 아이기나 제9장 올림포스 12신의 확립!천만 독자를 감동시켰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 전문 출판사인 학산문화사에서 전국민교양만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학산문화사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김성대 박사가 밑글을 쓰고,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 작가인 김영훈 선생님이 직접 스토리를 썼습니다. 2. 명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그림, 탄탄한 연출력, 친절한 해설과 정보를 통해 어른뿐 아니라 영상세대 아이들까지 배려한 전국민교양만화입니다. 3. 서양의 역사와 문화, 철학과 예술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단숨에 깨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제 전혀 새로운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감동이 시작됩니다! 인류 문명의 정신적 뿌리가 된 신과 영웅들의 위대한 이야기!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 출간이 반가운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나 드라마처럼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전문가인 젊은 신화학자가 밑글을 쓰고, 영화[국가 대표] 시나리오 작가가 직접 스토리를 썼다는 점에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어느 한 장면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어린 독자들까지 배려한 친절한 해설과 정보도 시리즈의 숨은 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의 글 - 한기상(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독문학 박사) 그리스 로마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밤하늘 별자리 이야기에서부터 서양의 미술과 문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배여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서양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아직 인생 경험이 부족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 속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문을 가지는 탄생, 사랑, 욕망, 모함, 애욕, 전쟁 등 삶의 본질적인 주제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숨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낯선 이름으로 나와 오늘날의 도덕관념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3천년 전에 만들어진 옛이야기가 오늘날까지 생명력을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이야기를 지어내는 존재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오랜 시간의 여과를 거쳐 상상력은 신화 이야기로 발전합니다. 신화는 역사가 담아내지 못하는 인간의 가장 깊은 삶의 모습들을 건드립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민족들만큼이나 다양한 신화들이 존재합니다. 게르만 신화, 켈트 신화, 바이킹 신화, 이집트 신화, 수메르 신화도 흥미롭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헤라클레스가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 그리스 군대의 커다란 목마가 트로이의 멸망을 가져온 이야기는 언제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또 황금사과를 얻기 위해 다투는 아름다운 세 여신 이야기, 금발의 갈라테이아를 짝사랑했던 외눈박이 괴물 폴리페모스의 이야기도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지금부터 3천년 이전에 만들어진 까마득한 옛날이야기들이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생명력을 과시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신화가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시인에 의해 결실이 보태졌기 때문일 겁니다. 신화가 단순한 신화에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새로운 예술과 문화를 일구는 씨앗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독일의 시성 괴테의〈파우스트〉에는 프로메테우스와 시레네, 그리고 스핑크스가 등장합니다.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신곡〉에도 미노스와 헬레네 그리고 케르베로스가 얼굴을 내밀지요.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가 씨앗을 뿌린 상상력의 텃밭에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와 입담꾼들이 살을 붙이고 줄거리에 윤기를 보탰습니다. 입말로만 전해지던 신화는 문자로 기록되면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음악가들은 노랫말을 붙였고, 화가들은 올림포스의 신들과 영웅 그리고 괴물들의 모습을 붓으로 옮기려 애썼습니다. 이 모든 결실이 우리에게는 자랑스러운 교양이자 행복한 지혜의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는 단짝 친구
비룡소 / 스티븐 켈로그 글.그림, 이경혜 옮김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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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스티븐 켈로그 글.그림, 이경혜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18권.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낸 그림책이다.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섭섭해 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여자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다 섬세한 펜 선과 화려한 색으로 세심하게 담아냈다. 만화적인 기법으로 아이의 상상 세계와 실제 현실을 적절히 버무려 낸 그림은 책을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뿐만 아니라 감성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해 준다. 루이즈와 캐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그런데 여름이 되자 루이즈는 삼촌과 숙모를 따라 먼 곳으로 여름 캠핑을 떠난다. 루이즈를 떠나보낸 캐시는 외로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정작 루이즈는 새 친구들을 잔뜩 사귀며 신나게 놀기 바쁘다. 이 사실을 안 캐시는 난생 처음 배신감을 느끼고 힘들어 하는데….친구와의 우정으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 “따뜻하고 섬세한 그림에 아이들의 진짜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유머러스하고, 천진난만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낸 책.” -페이런츠 초이스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포착해 낸 그림책 『우리는 단짝 친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려서부터 동생들에게 직접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으며, 현재 여섯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스티븐 켈로그는 아이들의 일상과 진짜 고민 속에서 그림책의 주제를 찾아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작 『형보다 커지고 싶어』에서 형제 사이의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 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작가는 이번 작품 『우리는 단짝 친구』에서 친구를 독차지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사소한 일에 섭섭해 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세심하게 담아냈다. 스티븐 켈로그는 이 밖에도 100권 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했을 정도로 다작을 한 작가로 유명하며, 1989년에는 레지나 상(Regina Medal)을 수상했다. 레지나 상은 가톨릭 도서관 협회에서 1959년에 제정한 아동 문학상으로 매해 아동 도서의 발전에 공헌한 작가들을 한 명씩 선정해 메달을 수여한다. 한국에 잘 알려진 에릭 칼, 타샤 튜더, E.L.코닉스버그 등도 이 상을 수상했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해요! 루이즈는 나를 보고 싶어 하지도 않다니!” 루이즈와 캐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말을 길러 보는 것이 소원인 두 친구는 ‘황금 바람’이라는 상상 속의 말을 함께 기르며 언제나 꼭 붙어 다니곤 한다. 그런데 여름이 되자 루이즈는 삼촌과 숙모를 따라 먼 곳으로 여름 캠핑을 떠난다. 루이즈를 떠나보낸 캐시는 외로워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이게 웬걸! 정작 루이즈는 새 친구들을 잔뜩 사귀며 신나게 놀기 바쁘다. 이 사실을 안 캐시는 난생 처음 배신감을 느끼고 힘들어 한다. 그 와중에 캐시네 옆집엔 조드 할아버지가 이사 온다. 조드 할아버지의 개 사라가 곧 강아지를 낳을 예정이란 걸 알게 된 캐시는 자기 혼자만 강아지를 기르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루이즈가 돌아오자 꽁해 있던 마음은 어느새 사르르 녹아내린다. 둘이서 다시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던 어느 날, 마침내 사라가 강아지를 낳기 시작한다. 사라처럼 생긴 얼룩 강아지를 원하던 캐시는 첫 번째로 태어난 갈색 강아지를 선뜻 루이즈에게 넘겨주고, 얼룩 강아지를 기다리는데……. 이럴 수가! 사라는 강아지를 딱 한 마리만 낳고 만다. 여름 내내 멋진 캠핑까지 다녀온 루이즈가 단 한 마리뿐인 강아지까지 차지하게 되자, 캐시는 분한 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만다. 그런 캐시를 달래며 루이즈는 말한다. “저 갈색 강아지는 우리 둘의 강아지야. 쟤 이름을 황금 바람이라고 짓자.” 이렇게 둘은 늘 소원하던 대로 진짜 ‘황금 바람’을 함께 기르게 된다. 유아기는 가족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조금씩 인간관계를 넓혀 나가며 사회성을 기르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친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작가는 초콜릿 우유 나눠 먹기, 책상 딱 붙이고 수다 떨기 등 소소한 일상을 하나하나 공유하며 특별한 애정과 신뢰를 쌓아 가는 캐시와 루이즈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우정을 섬세하게 그려 냈다. 한편, 루이즈가 자기 말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자 자기도 다른 친구들을 잔뜩 사귀는 것으로 복수할 거라는 둥, 자기 강아지한텐 손도 못 대게 하겠다는 둥 솔직하게 감정을 표출하는 캐시의 모습은 친구 관계로 고심하는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충분하다. 이렇게 단단히 삐쳐 있다가도 루이즈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금세 마음을 풀고, 기대했던 강아지를 혼자만 못 가지게 되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캐시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옮긴 듯 생생하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감정들을 경험하며, 한 뼘 더 자라나는 캐시를 따라가다 보면 친구 관계로 고민하던 아이들도 시원하게 감정을 발산하며 어느새 따뜻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오밀조밀 아기자기하게 그려 낸 여자아이들의 섬세한 심리! 켈로그는 작품마다 주요 독자층에 따라 그림의 분위기를 다르게 해 아이들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형제간의 갈등을 그려 남자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형보다 커지고 싶어』는 하늘색과 노란색을 주조로 한 시원스러운 스케치로 시선을 잡아끌었다면, 『우리는 단짝 친구』에선 여자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다 섬세한 펜 선과 화려한 색으로 세심하게 담아냈다. 만화적인 기법으로 아이의 상상 세계와 실제 현실을 적절히 버무려 낸 그림은 책을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뿐만 아니라 감성과 상상력을 더욱 자극해 준다.
빨라지는 사춘기
시드페이퍼 / 김영훈 글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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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페이퍼육아법김영훈 글
사춘기가 빨리 오면, 부모보다 아이가 더 당황하게 마련이다. 아직 정신, 정서적으로는 어린 아이인데 신체적으로 어른의 모습을 닮아가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 수 있다. 사춘기를 빨리 시작하는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이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소아청소년 건강의 권위자이자 부모들의 멘토, 김영훈 교수와 이영애 소장이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를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자세와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고 소통할 것인가에 대해 알려준다.프롤로그 사춘기, 아이의 뇌는 공사 중 chapter 1 빨리 찾아온 사춘기, 아이는 혼란스럽다 o 온실 속의 화초는 빨리 자란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에게 생긴 일 | 자극적인 매체와 환경호르몬이 넘쳐난다 o 부모가 눈치챌 수 있는 사춘기의 조짐 사춘기는 2차성징과 함께 시작된다 |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순간, 이렇게 | 하루에도 열두 번 웃었다, 울었다 | 문득 아이가 다 컸다고 느끼게 될 때 o 사춘기, 아이는 부모보다 더 당황스럽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흐르는 이상 기류 | 부모의 사춘기 시절과 비교해서는 곤란하다 | 당황하지 않도록 신체 변화를 준비한다 | 사춘기 정서변화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chapter 2 \'사춘기의 뇌\'가 아이를 지배한다 o 열 살, 아이는 충동적인 행동을 시작한다 사춘기가 주는 당혹감, 하지만 부모는…… | 뇌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한다? |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 o 게임 중독은 사춘기의 가장 커다란 장애물 가상 세계에서 쾌락을 찾는 아이들 | 게임 중독은 이마엽 발달을 망친다 | 가족 모두 노력해야 게임 중독에서 벗어난다 o 성적 호기심, 꼭꼭 감춰둘 것도 아니다 남자 아이들의 어쩔 수 없는 호르몬 | 성Sex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달려 있다 | 문제는 성적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것 o 아이에게 긍정적인 쾌감을 선사하라 도파민, 그리고 대뇌 보상회로 | \'탐닉\'은 학습 스트레스를 잊기 위한 자구책 | 대체할 만한 새로운 자극은 없는 것일까 chapter 3 아들과 딸의 사춘기는 다르다 o 딸은 아들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 여자아이가 더 성숙해 보이는 이유 | 여자아이일수록 소아비만을 경계하라 | 남자아이의 신체변화에 관심을 가져라 o 왜 딸은? 왜 아들은? 뇌 차이 때문이다 두뇌가 성격과 성별을 결정짓는다? | 성호르몬이 두뇌의 성별에 관여한다? | 딸의 뇌 ;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심하다 | 아들의 뇌 ; 공격적인 성향, 모험을 즐긴다 o 사춘기 진입 초읽기,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딸의 감정 변화를 읽고 민감하게 대화하라 | 아들과는 신체 활동을 즐겨야 한다 | 과도한 학습은 사춘기 두뇌에 혼란을 가져온다 | 초등학교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이 아이의 두뇌를 살린다 chapter 4 사춘기, 그래도 공부는 계속된다 o 모두가 비행청소년이 되는 건 아니다 부정적 감정이 가득한 현실, 정서지능이 필요 | 남의 평판이 중요한 아이, 허세보다 도덕성 | 충동, 즉흥적 행동을 자제케 하는 만족지연능력 o 사춘기에 찾아오는 비밀스러운 능력 지금은 어른으로 자라나는 과도기이다 | 사춘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순응적 사춘기 | 어른들이 알아야 할 사춘기의 능력 | 최악의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 o 즐거운 학교, 재미있는 공부를 위해 공부하라는 잔소리는 그만 | 건강만큼은 항상 예의주시하고 살펴라 | 수면 부족이 사춘기 뇌에 미치는 영향 두뇌 성격에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 두뇌 맞춤 공부법 1 ; 원칙주의자 이성좌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2 ; 자기주장이 강한 감성좌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3 ; 호기심이 많은 이성우뇌형 아이 | 두뇌 맞춤 공부법 4 ; 감정이 풍부한 감성우뇌형 아이 chapter 5 마음높이를 맞춘 소통이 필요하다 o 지나친 관심은 장애물이 된다 아직도 품안의 자식이 아니다 | 이제는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야 할 때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일에 관심을 보여라 |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절체절명의 순간 o 사춘기 아이와의 평화로운 소통을 위해 경청과 공감이 우선이다 | 어른의 논리를 주입시키지 마라 | 대화의 타이밍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 서로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전하는 감정 코칭 o 처음 세웠던 양육원칙을 기억하라 학습보다 건강과 인성이 우선이다 |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자아존중감이다 | 아이는 부모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을 배운다 chapter 6 사춘기 문제행동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 Help 1.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했어요 Help 2. 친구들을 때리고 돈을 빼앗아요 Help 3.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쳐요 Help 4. 학원을 몰래 빠지는 일이 잦아요 Help 5. 연예인에 지나치게 집착해요 Help 6.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Help 7. 친구가 없이 늘 혼자 있어요 Help 8. 하는 말의 절반은 욕설이에요 Help 9. 나쁜 친구들과 무리지어 몰려 다녀요 Help 10.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고 대들어요 Help 11. 게임을 못하게 했더니 폭력을 써요 Help 12.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려요 Help 13. 친구 말에 지나치게 신경을 써요 Help 14. 태도가 불손하다며 선생님께 전화가 와요 Help 15. 이성 친구와 밤늦도록 문자를 주고 받아요 Help 16. 요즘 들어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요 Help 17. 이성 친구를 쉽게 사귀었다 쉽게 끝내요 Help 18. 친구 집에 가면 집에 오길 싫어해요 에필로그 아이의 사춘기를 통해 부모도 성장하자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럽다면 새롭게 태어나는 사춘기의 뇌에 주목하라! 지금 우리 아이들은, 당혹스럽다. 아직 사춘기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지 않은데, 몸의 변화는 빨리 어른이 되라고 부추기고 있다. 일찍 찾아오는 사춘기를 현명하게 넘길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계인이 되어 버린 자녀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사춘기의 시작을 아이에게 미리 알려라 보통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 비해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된다. 여자아이의 경우, 만 11~12세, 남자아이의 경우, 만 12~13세쯤 시작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키가 훌쩍 자라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을 보면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유전적 소인이나 후천적 요인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개 사춘기, 2차 성징의 시작은 여자아이가 빠르다.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아이들은 무척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 살, 초등 3학년이 되기 전 엄마는 딸에게, 아빠는 아들에게 곧 다가올 신체변화에 대해 일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조만간 어떤 변화가 생기더라도 그런 변화는 네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어서이며 남들보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 빠를 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 준다. 또 그럴 때는 바로 엄마, 아빠에게 그 변화를 알리면 엄마, 아빠가 함께 너의 상태를 살피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일러준다. 그러면 아이도 자신에게 일어난 신체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잘 적응하여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취할 수 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2차 성징이 나타날 때 좀 더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무모하고 충동적이며 감정적인 사춘기의 뇌 지금까지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대개 호르몬에서 찾았다. 사춘기가 되면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대담해지거나 반항적, 공격적이 되고, 감정기복이 심하며 성적 호기심이 발동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춘기 문제 행동의 원인을 호르몬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학자들은 사춘기를 이해하는 단서로 뇌를 거론하며 사춘기의 성급한 판단력, 정서불안, 문제행동의 원인과 대처하는 방식을 뇌 과학에서 찾고 있다. 10대의 뇌는 이마엽의 기능이 새롭게 태어나는 단계로 어른에 비해 종합적인 사고와 판단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며,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또한 정서의 뇌인 변연계만 반응을 하여 상대의 불쾌한 말이나 행동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지신경과학자인 사라 제인 블레이크모어는 10대들은 뇌가 성숙하지 못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거나 자기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예측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무례하고 자기만 아는 10대들은 어른의 뇌로 성숙해져야 사회성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 사춘기,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요하다 아이가 급격히 변할 때 부모는 어떤 양육태도를 취해야 할까? 가장 이상적인 양육태도는 아이의 사춘기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왜 아이가 그런 정서·심리 변화를 겪고 문제행동을 일으키는지 알고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훈육해야 할지에 대한 그림이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그 나이 때는 누구나 그렇지.\'라고 단순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신체발달뿐 아니라 정서, 심리, 사회성 등 인성발달에도 민감해야 한다. 사춘기 무렵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과정을 파악한다면, 사춘기의 행동을 수용하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또한 아이도 자신의 뒤에는 부모가 있고, 혼자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일탈을 하더라도 돌아올 수가 있다. 일찍 찾아온 사춘기로 혼란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빨리 찾아오는 사춘기, 부모가 기억해야 할 핵심 노트 - 부모 자신의 사춘기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 우리 아이들은 신체 성숙에 비해 뇌 발달이 덜 안정적인 시기에 사춘기를 맞이한다. - 사춘기의 뇌는 공사 중으로 어른 뇌로 가는 과도기이다. 자극이 있으면 관련 신경회로가 탄탄해질 것이고, 자극이 없다면 관련 신경회로는 사라질 수 있다. 어떤 자극을 줄 것이냐가 관건이다. 또한 이 시기의 발달이 앞으로의 판단력과 사고력, 도덕성 등을 좌우한다. 유아기 때부터 인성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과 성공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게 더 필요하다. - 부모는 강압적, 방관적 양육태도보다, 사춘기의 뇌 발달, 심리변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양육태도를 갖는다. 또한 자녀와 대화할 때 경청, 공감의 태도를 지닌다. 단, 사회적 규범을 어기거나 비도덕적 행동, 탈선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히 제지한다. - 사춘기 시작 전, 아빠와 아들이, 엄마와 딸이 함께 목욕하며 신체적 변화를 눈여겨보고 곧 찾아올 2차 성징과 심리적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첫 몽정과 초경 시 대처 요령도 일러준다. - 딸은 아들에 비해 빨리 성숙해진다. 초등입학 전후 뚱뚱한 딸의 신체 변화는 세심히 살펴야 하는데, 여자아이의 비만이 성조숙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사춘기 딸은 감정기복이 심하며 감정 표현도 아들보다 활발하다. 반면 아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이 서툴다. 딸과는 대화를, 아들과는 신체활동을 함께 하며 친밀감을 유지한다. - 남자아이의 폭력성, 모험심, 경쟁심이 엉뚱하게 발현되지 않도록 다양한 신체활동을 선사한다. 축구, 야구와 같은 단체 운동도 좋고 자전거타기, 등산, 야영, 도보여행도 제격이다. - 인터넷 사용이나 컴퓨터 게임 시간은 아이와 규칙을 정해 지키도록 한다. 인터넷 사용시 음란물 접촉의 기회가 많은 데다, 게임 중독이 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 아이가 게임에 중독되는 이유는 게임처럼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는 놀이나 경험의 기회가 없거나, 학습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같은 자신이 속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이성좌뇌, 감성좌뇌, 이성우뇌, 감성우뇌 등 내 아이만의 두뇌 성격은 따로 있다.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면서 학습 능률을 올리려면 아이 두뇌 성격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 사춘기에는 친구와 어울리며 그 안에서 소속감과 동질감을 맛본다. 친구를 비난하거나 어울리지 말라고 책망하는 것은 오히려 부모에 대한 반발심만 키울 수 있다. - 집단 따돌림, 교내 폭력이 문제가 되는 건, 타인의 아픔이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며 긍정적으로 방향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정서지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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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 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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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작가인 환타 & 마녀 콤비의 11 번째 『프렌즈 홍콩·마카오』 개정판.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들의 홍콩 여행 길잡이가 되어 준 이 책은 이번 11번째 개정판을 맞아 전면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홍콩 미리보기] 섹션을 신설해 독자들이 한눈에 여행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했고, 예술 & 영화 테마 여행 파트를 알차게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오픈한 랜드마크, 에이치퀸즈 H Queen's 갤러리와 로즈우드 호텔 홍콩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홍콩의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눈에 띄게 등장한 레스토랑이나 펍, 바 등의 미식 스폿과 교통편, 숙박 업소 등 기본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프렌즈 홍콩·마카오』에 소개된 모든 스폿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QR코드를 태그하면 저자가 직접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면서 각 스폿에 대한 기본 정보(주소, 이름, 이용시간 등)가 제공된다. 구글 지도를 이용한 ‘지도 보기’와 ‘현재 위치에서 길찾기’를 누르면 낯설고 복잡한 곳에서도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저자의 말 NEWS『프렌즈 홍콩·마카오』 시즌11 일러두기 | 만화로 보는 QR코드 사용 방법 홍콩 미리보기 2019 홍콩, 무엇이 달라졌나? #어트랙션 Attractions 처음 만나는 홍콩 | 홍콩스타그램 | 홍콩 최고의 야경을 찾아서 | 홍콩의 상징, 마천루 홍콩 영화탐방 | 갤러리 산책 | 페스티벌 홍콩 | 홍콩을 누비는 최고의 방법, 페리 & 버스 #먹거리 Eating 반드시 맛 봐야 할 홍콩 먹거리 딤섬 | 면 요리 | 차찬탱 | 팀빤(디저트) | 광둥요리 | 베이징 & 쓰촨요리 홍콩을 마시다, 음료 열전 | 홍콩 카페 투어 #쇼핑 Shopping 메이드 인 홍콩 | 여행의 조각들, 홍콩 기념품 | 홍콩 드럭스토어 쇼핑 리스트 홍콩 마켓& 편의점 쇼핑 리스트 | 티타임 인 홍콩 | 즐거운 미로, 홍콩의 쇼핑몰 여행준비 홍콩 기초 정보 | 환전의 달인 | 홍콩의 일기예보 | 홍콩 역사 | 여권 만들기 여행정보 수집 | 항공권 예약 | 여행 예산 | 짐 싸는 비법 | 사건·사고 대처 요령 나 홍콩씨의 스마트폰과 함께 한 홍콩 여행 실전 여행 출국! 홍콩으로 | 홍콩 입국 대작전 | 홍콩의 시내 교통 환타·마녀의 추천 일정 #맛집과 쇼핑이 핵심 센트럴 기점 | 침사추이 기점 | 성완 기점 | 연인들을 위한 일정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정 디즈니랜드 중심으로 한 일정 | 오션파크 중심으로 한 일정 #테마가 있는 일정 드래건스 백 트레킹 | 마카오에 숙소를 잡고 한나절 머무는 일정 습지공원과 함께하는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일정 | 홍콩 갤러리 순례 홍콩 지역별 여행 #홍콩 섬 센트럴 | 빅토리아 피크 | 성완 | 완차이 | 코즈웨이 베이 | 애버딘과 오션 파크 리펄스 베이 | 스탠리 | 섹오 #카오룽 반도 침사추이 | 야우마테이와 몽콕 | 카오룽 북부 #신계와 홍콩의 섬 싸틴 | 사이쿵 | 원룽 | 란타우 섬과 디즈니랜드 | 팽차우 섬 | 청차우 섬 | 라마 섬 홍콩 숙소 홍콩 숙소에 대해서 | 홍콩 섬 | 카오룽 반도 | 디즈니랜드 마카오 인조이 마카오 | 마카오 미식 완전 정복 마카오 기초 정보 | 한국에서 마카오 가기 | 홍콩에서 마카오로 가기 마카오 시내교통 백서 | 마카오 베스트 코스 마카오 지역별 여행 마카오 반도 | 타이파·코타이 스트립·콜로안 마카오 숙소 [Travel Plus] 빅토리아 피크 어떻게 갈까? | 빅토리아 피크에서 트레킹을 즐기자! | 사이잉푼 | 퀴리베이 | 매클리호스 트레일 | 레이유문 | 중세 홍콩의 재조명 핑샨 역사 문화 기행 | 라마 섬에서 즐기는 트레킹 | 윈 카지노의 분수쇼 | 마카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콜로안 빌리지 [별책] 휴대가 간편한 홍콩 맵북“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코스모폴리스, 낯보다 환한 야경과 눈부신 마천루를 거느린 매혹적인 도시! 베테랑 작가의 홍콩·마카오 여행 노하우를 단 한 권에 담았다!”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홍콩·마카오 여행법 믿고 보는 노란 책,『프렌즈 홍콩·마카오』 2019~2020 최신판과 함께 홍콩·마카오에서 즐기는 생애 가장 멋진 순간! 『프렌즈 홍콩·마카오 (season11)』가 매력적인 이유 7가지! ★ 베테랑 작가의 발빠른 취재력으로 업데이트한『프렌즈 홍콩·마카오』, 최신 개정 11판 전격 출간! ★ 똑똑한 여행 도우미 QR 코드, 태그 한 번으로 여행 정보가 내 스마트폰에 그대로 담긴다! ★ 작가가 엄선한 홍콩·마카오 최고의 식당 리스트 &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 메뉴] 박스! ★ 홍콩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베스트 12선 ★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홍콩 문화 기행 - 미술 & 영화 테마 산책 ★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민 없이 떠난다! 지역별 [베스트 코스] 추천 ★ |부록| 복잡한 MTR부터 미로 같은 뒷골목까지 완전 정복! 홍콩·마카오 휴대용 맵북 수록 ▷ 책의 구성 홍콩은 홍콩이다. 화려한 마천루와 누추한 뒷골목이 공존하는 도시, 빽빽한 시가지를 조금만 벗어나도 탁 트인 바다 마을이 펼쳐지는 섬, 동서양 각국에서 날아온 이민자들이 뒤섞여 있으면서도 고유의 색과 빛깔을 가진 땅. 누군가에게는 아시아에서 가장 휘황한 쇼핑 스폿으로, 미식 여행지로, 혹은 거대한 미술 시장으로, 세기말 영화 속 풍경으로 각인되었을 복잡다단한 여행지. 도저히 하나로 정의내릴 길 없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코스모폴리스, 그곳이 바로 홍콩이다.『프렌즈 홍콩·마카오』는 12년의 세월 동안 이곳을 보고, 듣고, 취재한 단 한 권의 가이드북이다. 이번 최신 개정판은 홍콩·마카오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와 명소는 물론이거니와, 저자가 지난 1년간 4차례에 걸쳐 취재하고 업그레이드한 여행 정보를 풍성하게 담았다. 홍콩·마카오를 누비는 어떤 여행자라도 이 책의 손바닥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1. 홍콩 취재 12년, 베테랑 작가의 노련한 취재력으로 최신 홍콩 여행 정보 업데이트! 대한민국 대표 해외여행 가이드북 작가인 환타 & 마녀 콤비의 11 번째 『프렌즈 홍콩·마카오』 개정판! 오랜 세월 수많은 독자들의 홍콩 여행 길잡이가 되어 준 이 책은 이번 11번째 개정판을 맞아 전면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홍콩 미리보기] 섹션을 신설해 독자들이 한눈에 여행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했고, 예술 & 영화 테마 여행 파트를 알차게 보강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오픈한 랜드마크, 에이치퀸즈 H Queen's 갤러리와 로즈우드 호텔 홍콩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홍콩의 새로운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눈에 띄게 등장한 레스토랑이나 펍, 바 등의 미식 스폿과 교통편, 숙박 업소 등 기본적인 정보를 업데이트했음은 물론이다. 2. 모든 길찾기는 QR코드로! 가이드북 최초, QR코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장소 및 위치 정보 제공 『프렌즈 홍콩·마카오』에 소개된 모든 스폿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QR코드를 태그하면 저자가 직접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면서 각 스폿에 대한 기본 정보(주소, 이름, 이용시간 등)가 제공된다. 구글 지도를 이용한 ‘지도 보기’와 ‘현재 위치에서 길찾기’를 누르면 낯설고 복잡한 곳에서도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택시를 타는 경우엔 목적지를 현지어로 보여주는 ‘택시기사에게 보여주기’를 누르면 그만이다. 볼거리, 식당, 쇼핑몰 등 어디를 향하든 책에 인쇄된 QR코드를 적극 활용하면 현지 사람들처럼 척척 거리를 거닐 수 있다. 3. 알고 먹어야 더 맛있다! 풍성한 맛 이야기 & 현지어와 우리말을 병기한 [간편 메뉴] 수록 『프렌즈 홍콩·마카오』는 식당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홍콩 요리의 맛과 유래에 대한 배경 지식을 풍성하게 펼치니 식도락의 세계로 한결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각 레스토랑과 펍, 바 등에서 여행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음식을 고를 수 있도록 마련한 [간편 메뉴]다. 현지어로 쓰인 음식 이름과 도저히 고르기 힘들 만큼 많은 가짓수로 우리를 당황시키는 현지 메뉴판 대신, 입맛에 꼭 맞는 강력 추천 메뉴만을 엄선해 수록한 것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은 물론, 미슐랭 3스타에 이르는 모든 레스토랑마다 이 추천 메뉴를 별도 표기해 어디서든 당당하게 주문할 수 있다. 4. 기본 일정부터 각종 테마별 일정까지, 취향에 따라 활용하는 [베스트 코스] 오랜 세월 홍콩·마카오의 여행 정보를 취재하고 축적해 온 노련한 작가의 ‘수정과 수정을 거듭한’ 베스트 코스! 특히 센트럴, 성완, 코즈웨이 베이, 침사추이, 야우마테이 및 몽콕 등 5개 구역의 추천 코스를 섬세하게 설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민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정, 연인들을 위한 일정, 드래건스 백 트레킹과 함께하는 일정, 마카오에 숙소를 잡고 하루 꼬박 마카오에 투자하는 일정, 역사를 찾아 떠나는 일정, 홍콩 갤러리 순례 일정 등 테마별 일정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이를 찬찬히 따라가기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여정이 될 것이다. 5. 내 손 안의 홍콩·마카오!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별책 지도, 맵북 수록 『프렌즈 홍콩·마카오』에 소개된 모든 스폿은 GPS 좌표를 활용해 정확도가 상당히 높다. 명소, 쇼핑, 레스토랑 등은 물론이고 건널목, 육교, 지하도, 공중 회랑의 위치까지 표시하기 위해 두 작가가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물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맵북만 있다면 복잡한 빌딩 숲속에서 목적지를 찾는 건 한결 쉬워진다. 또한 복잡한 골목이나 상가 위치는 별도의 약도로 정리해 넣었고, 본문 속 다양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쇼핑, 숙소 위치 등을 표시한 맵북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문에 표시된 맵 코드를 참고해 지도와 연계해 보면 길 찾기는 더욱 쉬워진다. 홍콩 전역의 지하철 노선을 한 장에 눌러 담은 휴대 지도와 함께라면 현지 사람들처럼 도시를 누비는 일이 곧 현실이 될 것이다.
페넬로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카멜레온북스 / 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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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북스창작동화안느 구트망 지음, 신수경 옮김, 게오르그 할렌슬레벤 그림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8권. 페넬로페는 아빠랑 버찌를 따고 있다. 곧 크리스마스 올까? 그럼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시는 크리스마스는 어느 계절일까? 나뭇잎이 온통 노랗게 물들 때는 어느 계절일까? 그림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페넬로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이런 걸 배워요 ; 계절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 * 유치원 교육과정 : 표현생활 | 탐구생활 페넬로페는 아빠랑 버찌를 따고 있어요. 곧 크리스마스가 올까요? 눈밭에서 눈싸움을 하는 겨울이고요. 바다에서 물장난을 치는 때는 여름이에요. 그런데 페넬로페는 일 년에 열여덟 계절이 있대요! 하지만 계절은 네 개뿐이잖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럼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시는 크리스마스는 어느 계절일까요? 나뭇잎이 온통 노랗게 물들 때는 어느 계절이지요? [시리즈 소개] 페넬로페는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코알라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하지만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려서 별명이 “깜빡이 페넬로페”예요. 하지만 비슷한 나이의 독자가 깜빡이 페넬로페를 도와줍니다. 페넬로페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되었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니폰 애니메이션 사(Nippon Animation)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작년 한국 EBS에서도 방영한 바 있습니다. 도서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관련된 상품들이 일본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디어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전12권)>이 출간되었고, 페넬로페 캐릭터를 사용한 기저귀가 판매 중이며, 문구류, 의류 등도 곧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아이로 성장 앙증맞고 귀여운 꼬마 페넬로페!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독자와 비슷한 나이지요.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로 어린 독자의 눈을 사로잡아요. 늘 실수하고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아이지만 절대로 이 사랑스러운 꼬마 페넬로페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페넬로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 스트롬볼리, 세자린, 릴리로즈, 알라딘을 사랑하고, 두두 인형을 사랑하고, 유치원 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의 어린 독자는 페넬로페를 통해 아이와 어른을 사랑하고, 또 사랑 받는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얻는 지식의 기쁨 혼자서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갈 작정입니다. 버찌를 따다가 계절이 네 개라는 걸 알게 되지요. 엄마가 바닷가에 놀러간다고 짐을 챙기라고 하네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주일 동안의 생활이 바빠요. 이렇게 페넬로페의 지식은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거나 책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자연의 변화를 통해서, 때로는 놀이를 통해서도 이루어집니다. 는 아이가 가까운 주변의 변화나 관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끊임없는 탐구 활동을 통한 능동적 지적 호기심 충족 페넬로페의 궁금증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것이지요. 실수를 하거나 스스로 뭘까? 왜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말하지요(1단계). 그 답이 틀리면 우리의 어린 독자가 ‘아니에요!’ 하며 바르게 고쳐 주지요(2단계). 페넬로페는 비록 틀린 답을 말하지만 끊임없이 궁금해 하며 탐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맨 마지막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페넬로페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지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얻은 지식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3단계). 이젠 페넬로페도 지식을 잘못 알고 있는 친구에게 ‘그게 아니야!’ 라고 말해 줄 수 있겠네요. 페넬로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도적인 책 읽기 페넬로페는 아직 어리고 서툴러서 계속 실수를 하고 깜빡깜빡합니다. 그것을 매번 어린 독자들이 발견하고 페넬로페가 제대로 알도록 도와주지요. 마치 이야기 속의 페넬로페와 책을 읽는 독자가 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합니다. 나보다 부족한 친구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는 생각에 어린 독자는 어깨가 으쓱해질지도 모릅니다. 어린 독자는 꼬마 친구 페넬로페를 곁에서 도와주며 성취감도 느낄 것입니다.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는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주인공 페넬로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주는 적극적인 독자가 되어 주길 원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의 즐거움 페넬로페는 자신, 가족, 친구와 더불어 소소한 일상생활을 즐깁니다. 집 근처의 가게를 둘러보고 웃어른들을 만나며 보다 넓은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지요. 페넬로페는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행복하게 살 수가 없지요. 서로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하고, 나누는 법을 배우지요. 나아가 내 주변의 동물부터 먼 곳에 살고 있는 동물들까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지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더 풍만하고 행복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리스닝 펀(Listening Fun) Starter 1 (Student Book + Audio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6.02.26
13,000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 & e-Creative Contents 지음
똑똑똑 사회그림책 세트 (전30권)
웅진주니어 / 박윤경 외 글, 윤지회 외 그림 /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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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박윤경 외 글, 윤지회 외 그림
똑똑똑 사회그림책 전30권 세트. 사회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과 밀착된 과목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읽는 사회그림책은 우리 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담아낸 국내 개발 그림책이어야 한다. 사회의 큰 원리와 개념을 알려 줄 때 아이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일상생활을 그대로 대입하여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중고등학교 사회과 선생님, 사회과교육과 교수, 국제부 기자 등이 원고를 써 전문 지식과 사회를 보는 올바른 눈을 담았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교과서 공부에 도움을 준다.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9권 10권 11권 12권 13권 14권 15권 16권 17권 18권 19권 20권 21권 22권 23권 24권 25권 26권 27권 28권 29권 30권 어려운 사회 공부, 유아기부터 준비해요 사회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교과이다. 사회는 곧 우리 생활이라고 볼 수 있고,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경험하고 있다. 유아들도 이미 가족과 이웃 안에서 상호작용하며 살고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더 자라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말할 필요도 없이 더 적극적으로 사회에서 그 역할을 하게 된다. 사회 교과는 우리가 이미 생활 속에서 깊이 경험하고 있는, 삶과 직결되는 지식이다. 따라서 유아 때부터 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탐구를 시작하여, 가족과 이웃, 우리 사회를 잘 둘러보고 이해하는 눈을 길러 주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초등학교에서 처음 사회 과목을 만날 때는 어렵다고 느끼기보다 흥미를 갖고 사회 지식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초 사회 지식을 어릴 때부터 다져야 종합력이나 비판력, 창의력과 같은 고차원적인 학습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초등 사회 개념 그림책, 똑똑똑 사회그림책에서 답을 얻다 초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할 때 어려운 이유는 개념과 정의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 개념을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생활과 연결시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준 책이 바로 ‘똑똑똑 사회그림책’이다. 사회를 공부할 때는 큰 흐름을 짚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똑똑똑 사회그림책으로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면 외우지 않고도 다양한 사회 개념들이 가지 치듯 연상된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맞는 국내 개발 사회 그림책 사회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과 밀착된 과목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읽는 사회그림책은 우리 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담아낸 국내 개발 그림책이어야 한다. 사회의 큰 원리와 개념을 알려 줄 때 아이들이 실제 경험하고 있는 일상생활을 그대로 대입하여 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사회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신뢰할 만한 그림책 사회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중고등학교 사회과 선생님, 사회과교육과 교수, 국제부 기자 등이 원고를 써 전문 지식과 사회를 보는 올바른 눈을 담았다. 특히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교과서 공부에 도움을 준다. [집필진 소개] 박윤경- 청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 방민희- 서울조원초등학교 교사 박현희- 서울독산고등학교 사회과 교사 / 조지욱- 부천 정명고등학교 지리 교사 박승규- 춘천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 한진수-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박영석-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 은예숙- 인천백석초등학교 교사 전혜은- 인천해서초등학교 교사 / 한미화- 책 전문 컬럼리스트 배성호-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 권오진- 아빠학교, 아빠놀이학교 교장 임병희- 문화연구가 / 이기규-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양재찬-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실장 / 정인환- 한겨레21 기자(국제전문기자) 서정훈- 경기진건고등학교 지리 교사 체계적인 6개 영역 30권 구성 초등 사회과를 구성하는 6개 영역, 정치, 경제, 일반사회, 문화, 지리, 세계의 핵심 개념을 빠짐없이 담았다. 각 영역별로 5권씩 총 30권 구성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재미난 지식 그림책 개념 전달뿐 아니라 지식 그림책을 읽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각 권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만화가 나오기도 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았다. 사진, 만화 등 정보 전달에 효과적인 구성 현상을 그대로 재현하는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사회 현상을 더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비주얼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땅의 기본 개념과 특징을 알려 주는 지리 영역의 에서는 땅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사진을 썼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문화 영역 에서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에 대한 호감을 높여 줄 수 있도록 만화로 그림을 그렸다. 교과와 연계, 사회 교과서를 미리 볼 수 있는 정보 페이지 마련 본문으로 사회 기초 개념을 다지고, [똑똑 정보]로 개념을 확장시키고, [똑똑 교과서]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똑똑똑 사회그림책 각 권 소개 [사회생활] 1권 박윤경 글, 윤지회 그림 사회적 관계_ 주인공 별이를 따라가며 ‘나’를 가리키는 여러 가지 말들을 알게 되며, 나는 혼자 있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연결된 존재임을 알게 된다. 2권 방민희 글, 최정인 그림 초등학교 생활_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입학 준비 그림책. 학교는 어떤 곳인지, 학교생활은 어떤지 알려 준다. 3권 박윤경 글, 김이랑 그림 가족_ 가족의 개념과 의미를 알려 주며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 4권 박현희 글, 홍기한 그림 정보 사회_ 지금까지 발전해 온 정보 전달 방법과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 사회의 특징을 알려 준다. 인터넷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습관을 길려 준다. 5권 박현희 글, 전진경 그림 사회문제_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대표적인 사회문제 3가지, 쓰레기 문제, 먹을거리 문제, 이기주의 문제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천 방법을 알려 준다. [지리] 6권 조지욱 글, 우주로 그림 위치_ 지리의 가장 기초 개념인 위치에 대해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 사는 위치에 따라 삶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된다. 7권 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지도_ 생활 속 여러 지도들을 읽는 법을 접하고, 우리 가까이에서 아주 편리하게 쓰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8권 조지욱 글, 유경화 그림 땅_ 땅의 기본 개념과 특징,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 주는 사진책. 9권 박승규 글, 김용연 그림 국토_ 우리 국토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는 책. 국토의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특징들을 재미나게 알려 준다. 10권 박승규 글, 김상인 그림 마을_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을들을 살펴보고 마을의 개념과 특징을 알려 준다. [경제] 11권 은예숙 글, 김고은 그림 돈_ 돈을 처음 보는 외계인 이야기를 통해 돈의 기초 개념과 특징, 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 준다. 12권 한진수 글, 정승희 그림 일과 소득_ 여러 가지 일의 종류와 일을 하는 목적, 일해서 얻은 소득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알려 준다. 13권 박영석 글, 소윤경 그림 합리적 선택_ 경제의 가장 기초 기념인 합리적 선택의 과정을 아이들이 준비하는 엄마의 생일 파티 이야기로 알려 준다. 14권 은예숙 글, 윤정주 그림 현명한 소비_ 돈을 쓰는 데 슬기로운 기준을 갖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지혜롭고 알뜰하게 돈 쓰는 법을 배워 보는 경제 그림책. 15권 전혜은 글, 유경화 그림 생산과 유통_ 생활 속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져 나에게까지 왔는지 알려 준다. [문화] 16권 노명우 글, 송선범 그림 텔레비전_ 우리 집만의 텔레비전 보는 약속을 정하는 그림책으로, 텔레비전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려 준다. 17권 한미화 글, 소복이 그림 책_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책 읽기란 무엇인지 비유적으로 이야기하며, 만화로 보여 준다. 18권 배성호 글, 김선배 그림 한글_ 각 시대마다 한글이 백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한글이 왜 대단한 글자인지 알려 준다. 19권 권오진 글, 이경석 그림 놀이_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덕목과 놀이의 여러 가지 형태를 알려 준다. 20권 임병희 글, 이경석 그림 전통_ 우리가 흔히 전통이라고 말하는 것의 개념과 우리나라의 전통 물건들을 알려 준다. [정치] 21권 박윤경 글, 정현지 그림 약속과 규칙_ 우리 주변의 여러 약속과 규칙들을 살펴보며, 모두가 편리하고 행복해지기 위해 지켜야 함을 알려 준다. 22권 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선거_ 민주적으로 대표를 뽑는 방법인 선거의 과정을 알려 준다. 23권 이기규 글, 윤정주 그림 인권_ ‘다른’ 처지 혹은 상황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24권 신옥희 글, 장경혜 그림 공동체 운동_ 도시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공동체 운동 이야기를 실화 바탕으로 들려준다. 25권 박현희 글, 박정섭 그림 민주생활_ 생활 속 민주주의의 개념을 아이들의 일상에서 살펴본다. 집안일을 할 때, 외식을 할 때, 영화를 보러 갈 때 등 구체적인 상황들을 보여 준다. [세계] 26권 임병희 글, 김령언 그림 문화 다양성_ 나라마다 다른 문화를 보여 줌으로써 문화의 다양성을 알고, 존중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다. 27권 양재찬 글, 유경화 그림 세계 여러 나라_ 분야별로 각 나라들의 순위를 매겨, 가장 최고인 나라에게 시상을 하는 이야기를 통해 세계 나라의 강점을 알게 된다. 28권 정인환 글, 이경국 그림 지구 문제_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1000원이라는 기부금의 영향력을 통해 드러나게 하고, 기부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29권 조지욱 글, 김무연 그림 아시아_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아시아의 특징을 전반적으로 알려 주어, 아시아 사람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 준다. 30권 서정훈 글, 김성희 그림 국기_ 세계 각국의 국기를 살펴보며 국기에 숨어 있는 의미와 세계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알려 준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공주니어 / 이형준 지음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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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역사,지리이형준 지음
시공주니어 아트 시리즈 6권.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을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골라 싣고, 쉬운 설명과 큼직한 사진, 보기 편한 편집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의 9개 세계 문화유산과 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을 모두 다루었다. 각 문화유산마다 연대표를 실어서, 그 문화유산이 만들어졌던 시기와 현재까지의 주요한 사건들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도 알려 주어, 세계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비교하고, 문화유산들의 시대적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문화유산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무형 유산 종묘 제례와 제례약, 강릉 단오제 판소리, 강강술래 영산재, 처용무 남사당놀이,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대목장, 가곡 매사냥, 줄타기 택견, 한산 모시 짜기 기록 유산 해인사 대장경판,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직지심체요절, 조선 왕조 의궤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용어 설명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까지,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유산이 한자리에! 알기 쉬운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역사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된 을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골라 싣고, 쉬운 설명과 큼직한 사진, 보기 편한 편집으로 문화유산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의 9개 세계 문화유산과 기록 유산, 무형 유산, 자연 유산을 모두 다루었다. 사진작가 이형준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문화유산이 가진 의미, 특징, 문화유산을 만들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면서,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도 키우게 될 것이다. 문화유산과 함께 배우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 유네스코 선정 문화유산은 모두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으로,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면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더불어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 고인돌은 선사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가르쳐 주며, 경주 역사 유적 지구와 불국사·석굴암은 통일 신라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 또 해인사 장경판전에는 고려 시대 몽골 침략에 맞선 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겨 있다. 창덕궁과 종묘, 조선 왕릉에서는 조선 왕조의 통치 이념과 역사를 엿볼 수 있고, 수원 화성, 하회 마을과 양동 마을에서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터전과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각 문화유산마다 연대표를 실어서, 그 문화유산이 만들어졌던 시기와 현재까지의 주요한 사건들을 알 수 있게 하였다. 우리 역사의 흐름과 함께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으며, 때로는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도 알려 주어, 세계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를 비교하고, 문화유산들의 시대적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역사를 문화유산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꿰뚫어 보는 통찰력까지 기를 수 있다. 문화유산을 통해 배우는 조상들의 슬기 문화유산들을 살펴보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슬기로웠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문화유산들이다 보니, 예술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뛰어난 과학성과 지혜가 엿보인다. 경판을 완벽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지어진 해인사 장경판전, 군사적인 목적으로 지었으면서도 동서양의 건축술을 조화시켜 아름답게 지은 수원 화성,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창덕궁, 천문학 원리를 담은 첨성대의 과학적 구조 등 하나하나 모두 뛰어난 예술성과 놀라운 지혜를 담고 있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새로운 것과 전통의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한 조상들의 슬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기록 유산과 무형 유산, 자연 유산을 모두 만난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기록 유산과 무형 유산, 자연 유산을 모두 상세한 정보와 자료 사진으로 소개하였다. 기록 유산은 우리 조상들이 기록을 얼마나 중시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들이다. 한글을 만든 원리와 사용 방법을 담은 《훈민정음해례본》, 조선 시대 왕실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기록된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와 《일성록》, 조선 왕조의 화려한 의례 문화를 그림으로 담은 ‘조선 왕조 의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 동양 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 최고의 불교 경전인 ‘해인사 팔만대장경’과 민주화 운동에 관한 기록인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까지 소개하여, 오랜 세월 이어 온 우리 민족의 뛰어난 기록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와 조상들의 뛰어난 예술성을 담고 있는 무형 유산도 소개한다. 처용무처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궁중 예술과 서민들의 전통놀이인 강강술래, 남사당놀이와 판소리, 조선 왕실의 제례 문화를 담은 종묘 제례와 제례악, 신에게 풍요를 빌던 강릉 단오제와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등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우리의 전통 행사에 대해서 알려 준다. 대목장, 가곡, 매사냥, 줄타기, 택견, 한산 모시 짜기까지 최근에 선정된 무형 유산도 모두 담았다. 자연 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의 모습도 있어, 제주도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한라산, 성산 일출봉, 용암 동굴도 만날 수 있다. 건축, 문화, 배경, 숨은 이야기까지 풍부한 정보 문화유산에 대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정보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준다. ‘느낌표’ 코너에서는 수원 화성을 만든 정약용 등 문화유산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민흘림기둥과 배흘림기둥 등 전통 건축에 관한 상식, 조선 왕릉에 있는 문석인과 무석인의 특징 등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준다. 그 밖의 다양한 팁 정보는 문화유산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사진작가인 저자는 전국 곳곳을 다니며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책 속에 담았다. 각 문화유산을 대표하는 큼직하고 멋진 사진들은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다. 건축물뿐만 아니라 강릉 단오제, 종묘 제례,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등 무형 유산 행사가 열리는 곳에 직접 가서 찍은 사진들은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 준다. 우리 옛 전통을 기록한 아름다운 사진들만으로도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건 알아야 6학년 영단어
Happy House(해피하우스) / Happy Content 지음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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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Happy Content 지음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와 의사소통 표현을 매일 혼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일 5-6개의 주제별 단어를 오디오 CD로 듣고, 직접 큰 소리로 말하면서 써보는 초등학생용 단어 학습 교재이다. 생생한 사진 이미지는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 단어와 연계된 의사소통 표현까지 동시에 연습할 수 있다.이 책은 이렇게 활용해요! Day 1 Places I Day 2 Places II Activity Days 1-2 Day 3 Jobs I Day 4 Jobs II Activity Days 3-4 Day 5 Actions I Day 6 House Chores Activity Days 5-6 Day 7 Prepositions Day 8 Actions II Activity Days 7-8 Day 9 Nature Day 10 Space Activity Days 9-10 Day 11 Food I Day 12 Food II Activity Days 11-12 Day 13 Events Day 14 Actions III Activity Days 13-14 Day 15 Numbers Day 16 Health Activity Days 15-16 Day 17 Animals Day 18 Comparatives Activity Days 17-18 Day 19 Clothes Day 20 Directions Activity Days 19-20 Day 21 Transportation Day 22 Activities Activity Days 21-22 Day 23 Recycling I Day 24 Recycling II Activity Days 23-24 Word Checklist Answer Key학년별 초등 영어 교과서 단어ㆍ의사소통 표현 24일 완성 프로젝트!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와 의사소통 표현을 매일 혼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매일 5-6개의 주제별 단어를 오디오 CD로 듣고, 직접 큰 소리로 말하면서 써보는 초등학생용 단어 학습 교재입니다. 생생한 사진 이미지는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주제별 단어와 연계된 의사소통 표현까지 동시에 연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영단어 학년별 시리즈인 [이건 알아야 영단어 시리즈]로 꾸준하게 영단어를 학습하면 영어로 문장을 쓰는데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영어 교과서의 필수 단어들을 선행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건 알아야 영단어 시리즈]로 실제 학교 영어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감 있게 참여해 보세요. [시리즈 특징] ㆍ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주제별 학습 ㆍ 오래 기억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어와 연계된 의사소통 표현 제공 ㆍ 학교 영어 수업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표현을 듣고 쓰고 말하며 학습 ㆍ 학습 수준에 따라 학년별 선행 학습 가능 ㆍ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단어와 표현이 수록된 오디오 C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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