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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
지노 / 김기석 (지은이)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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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학습참고서
김기석 (지은이)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1부. 대학입시, 이것부터 알고 가자! [ 01 ] 〈줄 세우기〉 - 부인할 수 없는 입시의 본질 [ 02 ] 〈3등급〉 - 상위권과 중하위권 구분의 기준 [ 03 ] 9등급 제도의 이해 ? 3.8등급은 반에서 몇 등일까? [ 04 ] 중하위권 입시정보가 버림받은 이유? 돈이 안 되니까! 2부.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설명회 [ 01 ] 입시전형별 분류와 선발 비율 [ 02 ] 학생부 교과전형 [ 03 ] 학생부 종합전형 [ 04 ] 논술전형 [ 05 ] 수능전형 [ 06 ] 전문대 입시 3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입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1 ] 문·이과 통합시대, 수시는 어떻게 달라지나? [ 02 ] 석차등급이 없는 진로선택 과목, 입시에 어떻게 반영되나? [ 03 ] 정시 확대, 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 04 ] 수능 선택과목, 어떻게 선택해야 하나? 4부. 입시전략 수립 방법 & 입시컨설팅 [ 01 ] 입시정보는 빅데이터, 아무도 모르는 입시정보는 없다 [ 02 ] 입시전략 세우는 법 1 ? 고1~고3 초 [ 03 ] 입시전략 세우는 법 2 ? 수시 [ 04 ] 입시전략 세우는 법 3 ? 정시 [ 05 ] 입시컨설팅의 역할과 효용 [ 06 ] 입시컨설팅 시기와 주기? 빠를수록 좋지만 1년에 한 번이면 충분 [ 07 ] 고액 컨설팅, 자기소개서 대필과 첨삭, 과연 필요할까? [ 08 ]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믿을 수 있을까? 5부. 상황별, 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 01 ] [수시 컨설팅] 내신 2.89등급, 인서울권 대학은 가고 싶은데 수능은 불안해요 [ 02 ] [수시 컨설팅] 내신 4.45등급, 논술전형으로 인서울 가능할까요? [ 03 ] [수시 컨설팅] 내신 7.62등급, 최하위권 학생의 지원전략은? [ 04 ] [정시 컨설팅] 이과인데 수능에서 수학 성적이 가장 낮다면? [ 05 ] [정시 컨설팅] 수능 4등급, 미달되는 인서울 대학 없나요? 재수하면 가능할까요? [ 06 ] [수시 컨설팅(전문대)] 실무에 자신 있는 내신 9등급, 전문학교 진학 후 편입할래요 [ 07 ] [정시 컨설팅(전문대)] 아주 낮은 성적, 전문대라도 취직 잘되는 학과로 가고 싶어요 [ 08 ] [수시 컨설팅(특성화고 학생)] 공업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 사회복지과로 진학하려면? [ 09 ] [예비 고3 컨설팅]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6등급인 예비 고3,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 10 ] [고2 컨설팅] 내신도 모의고사도 중간인 고2, 대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요? 6부. 입시 관련 Tip과 Q & A [ 01 ] 불수능? 물수능? 수능의 난이도가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 02 ] 고3 3월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까지 그대로 이어질까? [ 03 ] 영어 절대평가, 정말로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낮아졌는가? [ 04 ] 수능 필수과목 한국사, 입시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 05 ] 학생부 비교과 항목별 분석 [ 06 ] 중하위권을 위한 학생부 비교과 관리 가이드 [ 07 ]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대학은 학생을 어떻게 선발할까? [ 08 ]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전형별 입시제도 분석 [ 09 ] 문·이과 선택을 되돌리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교차지원 가이드 나가는 글 부록: 대한민국 전국 대학 목록『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학생의 행복을 위한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은? 나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은?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은?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는? 맵스터디컨설팅 김기한 대표의 현실공감 빅데이터 대학입시 안내서! “상황에 맞는 입시 정보가 ‘합격’ 대학의 등급을 올린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입시안내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된 단순 데이터들을 나열한 두꺼운 책이다. 담겨 있는 정보는 방대하지만 그 정보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 수험생 개개인의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다른 하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입시전략만 담고 있는 입시안내서이다. 대한민국 수험생 대부분이 평균의 중하위권이라는 것과 상위권 입시가 중하위권 입시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하면 많은 학생에게 맞지 않는 정보이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한 대표는 ‘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왔고, 이 책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를 펴내게 되었다. 저자는 입시제도가 복잡한 이유가 대학교의 수가 너무 많고 그 대학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에 모든 학생을 위한 입시정보와 전략을 연구하기 위해서 대략 330여 개 정도 되는 전국의 4년제 대학과 전문대의 입시 요강과 입시 결과를 매년 정리해왔다. 분석해야 할 입시 요강만 해도 수시와 정시, 총 700개 정도이며 이에 더해 입시 결과까지 비교하고 정리해야 입시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기에 해마다 변하는 입시 요강의 수많은 데이터를 치열하게 분석했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 연구,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상담 경험을 통해 상위권만을 위한 반쪽 입시전략이 아닌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모든 학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짜 입시정보와 전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를 분석해 입시제도의 큰 흐름을 알려준 뒤 수험생의 개인별 상황에 맞춘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정부의 교육 정책이 가져올 변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제대로 된 이해에서 시작한다면 어느덧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스스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워라! 더 이상, 대학입시에 비밀은 없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본문을 입시전략 수립 방법과 입시컨설팅, 상황별/성적별 입시컨설팅 사례 등 총 6부로 나누어 구성하며, 현 입시제도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모두 정리해 담았다. 물론 이 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하지만 독자 자신에게 필요한 입시정보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대한 방향은 충분히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에게 입시까지 남은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입시의 다양한 전형 요소들을 모두 완벽히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입시전략 없이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꼭 필요합니다. 입시전략을 일찍 세울수록 입시까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세우고 좋은 입시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 자녀의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님께 요즘 입시에 비밀은 없습니다. 대학이 입시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대입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입시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활용해야 합니다. 입시설명회 등에서는 최상위권 일부 학생만 진학 가능한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만 얘기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입시정보가 자녀의 상황에 적합한 정보인지 제대로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녀가 현재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중에 어떻게든 그 대학들에 진학이 가능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희망으로 입시를 준비하면 안 됩니다. 자녀의 상황에 맞는 정확한 입시정보, 그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대학입시 상담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 선생님께 1등부터 꼴찌까지 모든 학생이 선생님의 소중한 제자입니다. 성적이 높든지, 낮든지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진학지도가 필요합니다. 학교의 입시 실적을 책임지는 일부 상위권 학생들뿐 아니라, 학생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범한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이 접하는 입시정보도 상위권에만 쏠려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대학입시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큰 이슈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학생 시절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입시이며 그 결과가 학생들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입시가 가지는 무게가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다. 복잡한 입시제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노력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까지 있어야 한다. 입시전략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복잡한 입시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위한 정보를 책에 담다 보니 분량이 만만치 않다. 기존의 입시전략 서적들이 모두 상위권 정보만 다루고 있어 중하위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 썼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1등부터 꼴찌까지 어떤 성적대의 학생이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최선을 다한 모든 수험생들 그리고 입시를 함께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
웅진주니어 / 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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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해등 지음, 이경석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작가의 말 불길한 징조 사람이여, 물귀신이여? 구렁이 눈알 구슬 안 믿어, 거꾸로 병 환자 내기 한판! 아부지, 살아 계시지라? 표주박 편지 표류이야기 연회 물고기와 노는 집 별난 셈 공부 물고기 이름 짓기 날아다니는 물고기 부록: 정약전과 자산어보작가의 의미 있는 상상력이 더해진 정약전의 <자산어보>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정약전의 <자산어보>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 내용에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새로운 콘셉트의 역사 창작동화이다. 전체적인 큰 흐름은 역사적 사실을 따르되, 작가의 해석과 추측을 통해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자산어보>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칫 아이들이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돈을 느낄 수 있어 작품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을 담은 부록을 구성하였다. 자산어보(玆山魚譜)는 조선 순조 때 천주학 사건으로 흑산도로 유배를 간 정약전이 그곳에서 만난 어부와 마을 청년과 신분상의 경계를 허물고 점점 친해지면서 도움을 받아 쓴 물고기 백과사전으로, 바다에 있는 동식물 277종에 대해 자세히 기록한 한국 최초의 어류학서이다. <자산어보> 첫 번째 이야기 “검은섬 대소동”에서 작가는 좌랑이라는 벼슬을 지내던 서울 양반 정약전이 죄인의 몸이 되어 검은섬으로 유배를 간 이야기부터 자산어보의 시작을 풀어내고 있다. 육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외딴섬에 유배를 온 정약전은 섬사람들에게 전염병만큼이나 무섭고 두려운 대상이었다. 하지만 실제 정약전은 수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더 많은 것들이 궁금했고, 높은 벼슬아치였지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정약전의 이러한 성품은 섬마을 사람들로 하여금 꼭꼭 걸어 잠근 대문을 슬그머니 열고 나와 정약전의 집 담을 기웃거리게 했다. 어느새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신기한 이야기들을, 검은섬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고니 받거니 하면서 서서히 한 마을 사람이 되어 갔다. 정약전의 <자산어보>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했다. 어유당, 물고기와 노니는 집 유배를 온 죄인 정약전은 항상 관헌의 감시 대상이다. 때문에 자유로이 움직일 수도 없고 항상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듯하여 외롭고 불안하기 그지없는 생활을 한다. 섬사람들은 가끔씩 정약전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갑갑한 섬마을을 벗어난 저 멀리 크고 신기한 세상을 알아 가는 재미에 마음은 맨발로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혹여 임금과 조상을 져 버린 천주쟁이로 몰릴까 두려워 눈치만 살핀다. 그러던 중, 동네 사람들은 머리를 모아 서당을 만들기로 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아이들을 정약전에게 보내 글도 배우고 수도 배우고 세상 이야기도 들어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약전은 처음에는 펄쩍 뛰지만 이내 아이들을 받아들이게 되고 물고기와 노니는 집이라는 뜻의 “어유당”이라는 서당을 열게 된다. 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는 그렇게 결성이 되었다. 정약전이 아이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게 된 데는 이유가 있었다. 검은섬으로 유배를 오면서 서울에 두고 온 아들들 생각을 하루도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섬에 가면 뱀이 많다며 구렁이 눈알 구슬 사안주를 챙겨 주던 아들의 울먹임이 귓가에 맴돌아 마음이 찢어지던 정약전에게 아이들과의 서당 생활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시 일어서고 싶은 이유가 되어 간다. 풍랑에 아버지의 생사를 알 수 없는 몽돌을 위해 밀랍을 만들어 바다에 편지를 띄워 보내 주면서, 정약전은 자신도 아들에게 편지를 띄우게 되고 그러면서 자신도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 간다. 좌랑과 몽돌은 갯바위에 나란히 앉았다. 둘은 물결 따라 흔들리는 표주박을 바라다봤다. 그렇게 두 개의 표주박 편지는 바다 한가운데로 점점 멀어져 갔다. 좌랑은 뭍에 있는 아들을 떠올렸고, 몽돌은 어딘가에 있을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사이 표주박 편지는 검은섬을 떠나 멀리멀리 흘러가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키운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갯벌 이야기 좌랑 정약전에서 어유당 훈장이 된 정약전은 아이들에게 재미난 방법으로 공부를 가르친다. 하늘 천, 땅 지를 가르치지도 맹자 왈, 공자 왈을 가르치지도 않는다. 셈을 가르칠 때도 정약전은 자기 집 마당에 널려 있는 생선들 수를 세어 오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가지 셈법을 가르친다. 부모 때부터 글자와 숫자를 모르는지라, 까막눈이던 아이들은 정약전을 통해 글과 수를 배우고 이선달 표류기 이야기를 통해 넓은 세상도 배워 나간다. 하지만 정약전만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는 건 아니다. 정약전은 아이들에게서 갯벌과 물고기를 배워 나간다. 정약전은 아이들을 통해 자신이 책에서 읽은 청어 등뼈 수가 실은 지방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고둥을 짊어지고 다니는 게가 고둥일까, 게일까를 두고 질문을 던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고의 발상을 듣게 된다. “거꾸로 병”에 걸렸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늘 사고를 열어 두려 애썼던 정약전도 바다에 있어서는 아이들을 쫓아갈 수 없는 벽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머리칼 깊숙이 뼈 속 깊이 스며든 바닷바람과 소금 냄새가 알려 준 살아 있는 지식이었다. 이 대목에서 정약전은 중국 서적에만 의지해서 알려진 허점투성이 물고기 책이 아닌, 바다 육총사들의 도움을 우리나라에 맞는 실용적인 물고기 이야기를 책으로 남겨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럼, 청어 척추 뼈마디는 몇이더냐?” “쉰셋인디요!” “요 녀석, 쉰셋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구나. 허허허!” 좌랑은 너털웃음을 웃었다. 그러자 몽돌도 활짝 웃으며 물었다. “틀림없지라?” “아니다, 틀렸느니라! 청어 척추 뼈마디는 일흔넷이란다. 아마, 조선에서 나만 알고 있을 거다. 허허허!” “좌랑 어른이 틀렸고마요!” “내가 틀려? 왜? 왜?” 좌랑은 몽돌의 얼굴이 하도 당돌해서 일부러 몇 번이나 되물었다. 몽돌도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고건 경상도 쪽 청어인디요. 전라도 청어는 쉰셋이 분명하지라.” -본문 중에서 “그래, 그럼 넌 무슨 결론을 얻었느냐?” “집게는 게가 분명합니다.” 창해의 대답은 짧고 명확했다. “맛도 고둥 맛이 나고, 고둥처럼 배배 꽈지는 꼬리가 달렸다고 하던데?” “아닙니다. 게가 고둥을 먹고 그 껍질 속에서 살아가는 탓입니다.” “그럼, 다른 모양의 집게들도 있더냐?” “물론입니다!” “다른 모양의 고둥을 업고 다니는 집게란 말이지?” “네에!” “옳다! 그렇다면 네 결론이 정확하구나. -본문 중에서 <자산어보> 물고기 이야기에 숨겨진 생활 상식 정약전이 자산어보를 통해 물고기에 관한 중요한 지식을 남긴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섬사람들과 아이들을 통해 알아 가는 피가 되고 뼈가 되는 바다 지식이다. 피가 날 때, 가시에 찔렸을 때, 꿀벌로 밀랍을 만들 때, 날치를 잡을 때……. 정약전은 책에서 읽은 지식을 모두 끌어 모아 섬마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섬마을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자신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익힌 지식을 정약전에게 알려 준다. 이야기 곳곳에 정보처럼 재미나게 구성된 정약전과 검은섬 사람들의 바다 생활 상식은 현재도 그 어떤 박식한 백과사전에서도, 검색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펄떡펄떡 살아 있는 지식이다. 뱀이 물면 홍어 껍질을 붙이고, 뱀이 나오면 홍어 씻긴 물을 뿌리면 얼씬도 못 한다는 이런 지식은 어디서도 쉽게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몽돌이 갑오징어 뼈와 홍합 껍데기를 가득 들고 왔다. “오호라!” 좌랑은 무릎을 탁 쳤다. 갑오징어 뼈가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살을 돋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는 털이 달린 홍합 껍데기는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건 뭐냐?” “아부지가 맨날 코털 뽑다 피가 났지라. 이 수염 태운 재를 바른게 뚝 멈췄그만이라.” 좌랑은 허겁지겁 불을 피우고, 홍합 수염을 뜯어 불에 태웠다. 그러자 까만 재가 조금 나왔다. 좌랑은 손가락에 침을 발라 재를 묻혀 상처에 살살 발랐다. 붉은 피가 검은 재를 머금었다. 금세 피와 재가 까맣게 응어리져 있었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좌랑은 상처를 어루만지며 혼잣말을 했다. 몽돌이 한심한 눈초리로 좌랑을 쳐다봤다. “척척박사가 그것도 모르까이!” -본문 중에서철목어(凸目魚)는 검은섬에서 장동어나 짱뚱어로 불린다. 큰 놈은 어른 손으로 한 뼘 정도인 것도 있다. 빛깔은 갯벌 색깔보다 살짝 더 검고, 눈은 볼록하게 튀어나왔다. 등에는 벼슬 같은 지느러미가 꼬리까지 이어져있다. 헤엄을 잘 치지 못하고 오히려 갯벌 위에 있기를 좋아한다.검은섬 사람들은 “짱뚱어가 뛰니까 게도 뛰려다 등짝 깨진다.”라는 우스갯소리를 자주 하는데, 이는 철목어가 가슴께에 붙어 있는 두 개의 지느러미를 발처럼 사용하여 뛰어다니는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만든 것 같다.철목어는 첫서리가 내리는 11월부터 이듬해 봄꽃이 피어나는 4월까지 갯벌에 파 놓은 굴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자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잠퉁이’ 혹은 ‘잠둥어’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짱뚱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다.엄지손가락 굵기만 한 철목어 구멍은 입구가 하나인데, 중간에 여러 갈래로 도망갈 구멍을 뚫어 놓은 모양을 하고 있다. 봄부터 여름까지의 산란기 때는 노란 알을 구멍 벽에 발라 놓고 수컷이 지킨다.늘 햇볕을 쬐는 습성 때문에 철목어 요리는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절대 탈이 나지 않는 게 철목어 요리의 특성이다. 철목어는 가을이 제철인데 엷게 회를 떠서 먹기도 하고, 탕이나 전골 그리고 구이로도 먹는다. 특히 쓸개는 초록빛과 독특한 향이 어우러지기 때문에 술을 담가 먹는 사람들이 많다.철목어는 구멍을 찾아 파헤쳐 잡는 방법이 있지만, 긴 낚싯대에 미끼를 끼지 않는 빈 낚싯바늘을 이용해 홀치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철목어는 갯벌을 꽉 채우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정약전이 쓴 중에서
할아버지, 이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내인생의책 / 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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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바바라 파크 지음, 김상희 옮김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 이 책은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독자는 주인공 제이크가 학교를 다니고 졸업할 때까지 생활의 변화에 따른 심리 변화를 따라가게 된다. 제이크는 하루에 한 시간씩 할아버지를 돌보기 시작하는데 점차 그 일이 귀찮아진다. 게다가 갈수록 변덕이 심해지는 할아버지로 인해 혼란스럽고 친구들에게 놀림까지 받는다. 또 형편이 좋은 이모가 할아버지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관계도 불편해진다. 그러나 병으로 인한 할아버지의 변화를 받아들임으로써 비로소 제이크와 그의 가족은 다시 희망을 갖고 생활을 시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아픔과 그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가는 폭넓은 독자들에게 감동의 기회를 선사한다.어떤 일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데 자꾸 더 생각나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인 것 같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아이들이 할아버지에게 욕하는 모습이 자꾸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애들이 멀어져 길모퉁이를 돌아 사라질 때 할아버지가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본문 88쪽에서 옮긴이의 말 진실 토르, 천둥의 신 골동품 탁자 행운 일상 미치광이극 진주3 운 좋은 날 행방불명 제임스 희망 졸업식
(엄마와 함께 보는 수학 그림책 2 : 분류) 너랑 나랑 닮았어
대교출판 / 최향숙 글, 김성민 외 그림 /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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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수학동화
최향숙 글, 김성민 외 그림
이 책은 수학의 개념을 처음 접하는 3-6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수학 그림책입니다. 수학의 4개 영역인 연산, 분류, 공간감각, 규칙의 개념을 단계별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유아들에게 설명해 줍니다. 장마다 \'엄마 도우미\' 란을 두어 엄마가 이야기를 읽어 주면서 수학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1단계 미운 오리 새끼 애벌레의 엄마를 찾아 주세요 김 영감의 도둑 막기 누가 비행기를 타야 할까 마녀 학교 동물들의 농악대 우리 가게 이름을 뭐라고 할까 개미와 베짱이 2단계 공주와 결혼한 지니 장난감들이 밤을 새요 호순아, 이제야 깨달았어 박쥐 얼굴을 어디에 넣을까 신데렐라는 왜 유리 구두를 신었을까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
소년한길 / 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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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사회,문화
믹 매닝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서남희 옮김
바이킹은 그냥 해적들과는 달랐다. 바이킹은 배를 매우 잘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자 시인이었다. 9세기 경에 만들어진 바이킹 배의 멋진 일생과 그 배를 타고 항해한 바이킹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 저학년 용 그림책.바이킹은 누구일까요? 바이킹을 만나볼까요? 용을 끌고 가요 때려 부수자! 빼앗아 버리자!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다! 배를 만드는 곳 군사들의 훈련 희생제물 바이킹의 침략 전쟁터 바이킹 농장 여자 바이킹 요르빅 율 축제 습격자들 바이킹 장례식 바이킹의 최후 바이킹이 남긴 것들 찾아보기바이킹은 단순한 해적이 아니다 ‘바이킹’이라고 하면 용감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해적이 떠오른다. 우리에게 바이킹이란, 어느 평화로운 마을에 쳐들어가서는 물건들을 빼앗고,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무자비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런 바이킹의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은 그 당시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사람이 기독교 수도사뿐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을 무척 두려워했던 그들은 책에 바이킹을 피에 굶주린 야만인들로 묘사했고, 후세 사람들은 바이킹을 단지 해적으로만 기억하게 된 것이다.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바이킹과는 조금 다른 바이킹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바이킹이 사실 난폭했다 하더라도, 그 무렵의 다른 민족과 다를 바가 없었으며, 단순한 해적이 아니라 뛰어난 항해가, 탐험가, 장사꾼, 기술자, 그리고 똑똑한 농부이면서 시인이었다고 말한다.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한 바이킹의 세계! 이 책은 고증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바이킹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생활들을 그려내고 있다. 바이킹은 9~11세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와 유럽의 여러 지역을 파도처럼 휘몰아치고 다녔는데, 험난했던 그 시기 중에서도 이야기는 864년부터 시작된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용감한 바이킹 전사 그림과 그의 아내와 아이들, 친구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다. 그림은 바이킹 배를 끌고, 아일랜드에 있는 한 교회를 습격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일상을 보내다가 색슨족의 기습을 받고 친구를 잃게 된다. 바이킹의 배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했다 이 한 편의 드라마 속에서 바이킹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들여다보자. 바이킹의 배는 바다를 건널 만큼 튼튼했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기 쉽게 바닥을 얇게 만들었다. 또 바다와 강 사이의 짧은 육로는 배를 들고 옮기기도 했다니 바이킹의 힘이 대단하긴 대단했던 모양이다. 바이킹은 값이 나가는 것은 모두 빼앗았는데, 그중에는 수도사들도 있었다. 수도사들은 동물처럼 사고 팔 수 있는 노예가 되었다. 용감한 바이킹 전사가 되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받는 사람도 있는 한편, 농부, 장인, 상인들이 새로운 삶을 찾아 바이킹 군대에 들어왔다. 싸움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고, 빼앗은 땅에 정착을 할 수도 있었다. 죽어서도 전투에 참가하는 바이킹 바이킹도 신의 존재를 믿었다.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은 닭과 같은 동물이었고, 반드시 야외에서 의식이 이뤄졌다. 바이킹은 행운을 빌기 위해 망치 모양의 장식품을 달고 다녔으며, 죽고 사는 것은 오직 신이 결정할 수 있다고 믿었다. 죽은 뒤에도 신이 거인과 괴물에 맞서 싸우는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누구보다 용감하게 전투를 치를 수 있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여자 바이킹 치열한 전투에서 이긴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곳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염소와 돼지를 기르며 농사를 지었다. 집안을 쥐락펴락했던 사람은 바로 여자 바이킹이었다. 바이킹 여자들은 다른 나라 여자들보다 권리가 더 많았는데, 자기 이름의 땅도 가질 수 있었고, 이혼을 하고도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있었다. 바이킹의 율 축제는 크리스마스의 기원 바이킹의 흔적은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다. 바이킹은 룬 문자를 사용했는데, egg, window, knife 등 영어 단어 수천 개가 바이킹이 쓰던 말에서 비롯되었다. 요일도 바이킹 신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신들의 아버지, 세상의 창조주인 오딘의 날에서 Wednesday가, 오딘의 아들 토르의 날에서 Thursday, 작물, 추수의 신 프레이의 날에서 Friday가 만들어졌다. 바이킹은 한겨울에 율이라는 축제를 열어 12일 동안 먹고 마시고 경배했는데, 그 축제가 바로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사실적인 느낌을 더하는 콜라주 『어린이 바이킹 이야기』는 『어린이 로마인 이야기』와 『어린이 이집트인 이야기』에 이은 믹과 브리타의 3번째 작품이다. 연필과 목탄으로 만든 부드러운 스케치와 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채색 기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더했다. 믹과 브리타는 4번째 이야기로 그리스인 편을 준비하고 있다.
썼다 지웠다 : 미로
토피 / 조윤정 구성,그림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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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
유아학습책
조윤정 구성,그림
펜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주세요. 낙서하기 시작하는 어린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리며 놀 수 있는 책입니다. 『미로』는 어린이에게 펜을 잡는 힘을 길러 주고 사고력과 집중력을 길러 줍니다.
알록달록 달걀 마을
어린이작가정신 /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 글,그림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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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케스투티스 카스파라비키우스 글,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크고 작은 각종 \'알\'들이다. 저자 카스파라비키우스 특유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공룡알, 타조알, 달걀 등 여러 종류의 알 들은 눈, 코, 입과 팔다리를 가지고 생명력 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아름답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그림책. 장난기 가득한 얼굴의 알들이 신나게 축구 경기를 하고, 멋지게 차려 입고 패션쇼를 한다. 뿐만 아니다. 배를 타고 항해를 하는가 하면, 자유를 위한 대탈주를 감행하기도 한다. 형형색색의 알들이 살아 움직이듯 우리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우등생 해법 수학 5-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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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누적 판매량 6,800만 부의 기록을 세운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 1위의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만든 문제집으로, 무료 강의와 단원성취도 평가, 스케줄표로 혼자서도 수학을 공부할 수 있으며, 학부모 지도가이드와 서술형에 대비 가능한 과정중심 평가, 정답률 오답률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에도 좋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넓이 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기획한 완벽한 교재!!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또한 수학 교과서를 만드신 선생님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든 교재라 가장 믿을 수 있어요!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학생들과 찰떡궁합 트랜디한 유투브와 QR코드 학습서비스 제공 개념설명과 문제풀이 동영상,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수학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은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합니다. 새 교육과정의 핫이슈를 가장 먼저 반영 -과정 중심 평가,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역량 강화문제의 자세한 학습가이드 제공
무민의 새로운 친구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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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5권.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이다. 15권은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인다.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데... 모두의 도움으로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린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책입니다.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작품 해설] 친구야,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도와줄게 큰 폭풍이 지나간 무민 골짜기에 아주 특별한 친구가 찾아왔어요. 무민과 친구들 모두 난생처음 보았답니다. 그건 바로 머나먼 그린란드에서 폭풍에 길을 잃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홀로 무민 골짜기까지 떠밀려온 바다코끼리 다니엘! 다니엘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연이 가져다준 또 하나의 큰 선물, 새로운 우정! 나무는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나면 새 잎이 나고, 꽃이 지면 열매를 맺지요. 신비로운 자연은 계절을 바꾸어 가며 우리에게 많은 선물을 줘요. 큰 폭풍이 지난 뒤, 바닷가에 조개껍데기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쌓이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렇지만 무민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아쉽기만 했어요. 곧 단짝 친구 스너프킨은 멀리 여행을 떠나고 말 테니까요. 그런 무민에게 자연은 새로운 친구를 선물해 주었답니다.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인『무민의 새로운 친구』는 폭풍에 떠밀려 무민 골짜기까지 온 손님, 바다코끼리 다니엘을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가 사는 그린란드는 무민 골짜기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먼 곳이에요. 그래서 무민도, 꼬마 미이도, 스노크 아가씨도, 스니프도 난생처음 바다코끼리를 보았답니다. 그렇지만 무민 골짜기에 사는 누구나 새로 온 손님을 멀리하거나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구든 친구로 반갑게 맞아들이지요. 배고파하는 다니엘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모두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기까지 한답니다. 발명가 스노크도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자신의 발명품도 내어주지요. 그렇지만 모두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자,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은 물론 무민 아빠와 엄마까지 모두 다니엘을 직접 그린란드까지 배를 타고 데려다 주기로 합니다. 다 같이 바다로 나서려는 그때, 무민 골짜기 바닷가에 한 무리 손님들이 나타납니다. 과연 또 어떤 이들이 무민과 친구가 될까요? 바람과 바다가 무민 골짜기에 준 선물이 무엇인지 함께 지켜보아요. 어린이작가정신 <무민 그림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수상!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핀란드 국민 동화 맑고 커다란 눈을 가진 하얀 몸의 무민. 언뜻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눈사람처럼, 혹은 귀엽고 작은 아기 하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동물입니다. 1945년,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의 손을 거친 무민은 동화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민 골짜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민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26년에 걸쳐 모두 8권으로 집필되었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 토베 얀손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무민과 엄마 아빠, 친구인 꼬마 미이와 스너프킨, 스니프, 이웃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아이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은 엉뚱하기도, 유쾌하기도 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여기에는 자유와 사랑, 평화 등 철학적이면서도 깊은 의미가 숨겨져 있어 책을 읽다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인도하는 무민 동화로 토베 얀손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핀란드 최고 훈장 등을 수상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의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는 무민 동화가 가진 매력을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일찍 접할 수 있도록 열다섯 권의 그림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주제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글의 묘미를 살리되,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해 가는 유ㆍ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르기에 손색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우정, 배려, 존중, 협동, 사랑 등의 꼭 알고 느껴야 할 개념을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착하고 개성 넘치는 무민 골짜기 친구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스니프는 모래밭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어요.“보석을 찾으면 모두 나누어 가져야 해!”꼬마 미이가 소리쳤어요.잠시 뒤, 언덕 너머에서 겁에 질린 스니프 목소리가 들려왔어요.“앗, 바다 괴물이다!” 이윽고 바다코끼리가 눈을 떴어요.“난 다니엘이야. 폭풍 때문에 길을 잃고 헤매다 여기까지 오게 됐어.”그때, 다니엘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어요.“배고프겠구나. 우리 집에서 음식을 가져다줄게.”무민이 다니엘을 달래 주었어요.스니프도 더는 겁내지 않고 다니엘에게 다가갔지요.
시튼 동물기 5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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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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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학습일반
이미경.이지은 지음, 누똥바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준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다.1장 입학사정관제가 뭔가요? 입학사정관제는 왜 생겼지? 중·고등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우리나라 대학교의 입학사정관제 외국 대학교들의 입학사정관제는 어떨까?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1. 입학사정관 이야기 1 2장 내 꿈이 제일 중요해요 진로 설계가 먼저 필요해요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을까?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2. 입학사정관 이야기 2 3장 초등학생은 이렇게 실천하세요 스스로 노력하는 공부가 기본! 책을 통해 큰 배움을 얻자 교과 외 활동으로 나를 표현해 봐 소통 능력을 키워 나를 드러내자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3 선배 이야기 4장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뭐가 필요해요? 입학사정관제의 꽃 자기 소개서 평소 생활을 보여 주는 학교 생활 기록부 나의 장점이 담기는 추천서 입학사정관과 만나는 심층 면접, 토론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4 선생님 이야기 5장 입학사정관제는 이렇게 진행돼요 미리미리 살펴봐-사전 공고 실력과 열정이 잘 드러나도록 준비하자-서류 심사 솔직하게, 노력한 모습을 보여-심층 면접/토론 멋진 꿈이 이루어졌어-최종 선발 따뜻한 입학사정관제 5 선배 이야기 2 부록 질문 있어요 입학사정관제 10문 10답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가요? A학교와 B학교가 있습니다. A학교는 학생을 뽑을 때 그 학생의 성적을 가장 중시하지요. 그 학생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어떤 생각을 자주 하는지, 공부 말고도 잘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B학교는 다릅니다. 성적 말고도 살펴보는 것들이 많지요. 스스로 공부했던 경험이나 인상 깊게 읽었던 책들, 학교 밖에서 배운 것들을 모두 소중히 여깁니다. 여러분이 지원자라면 어느 학교를 선택할 건가요?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노력들과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B학교에 가고 싶지 않으세요? B학교에서 실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입학사정관제, 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대학교와 특목중·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사정관제는 아직 먼 이야기로만 들리나 봅니다. ‘관심을 가진다해도 벌써부터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느냐’는 생각인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수능 점수, 교과 성적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며 노력했던 과정, 읽은 책을 통해 느낀 감동, 나의 소질을 키워 온 경험 등 모든 자료를 살펴서 학생의 가능성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때부터의 진로 설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꿈과 소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 온 과정을 보여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에서는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에 대해 궁금한 모든 정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 즉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활동, 교과 외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합니다. 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쓰는 법, 학교생활 기록부 관리하는 법, 추천서, 면접과 토론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체계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밖에 학부모와 학생이 정말 궁금해 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진행되는 절차 등도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쉬운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제 도서들이 제도에 대해 딱딱하고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이나 입학사정관제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 스스로 ‘잠재력 체크 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학생과 학부모를 더 피곤하게 하는 제도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더 좋은 제도라는 것,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더 알아주는 열린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여유를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가 지난 10년간 창의사고력 교육을 통해 얻은 놀라운 성과와 경험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주고자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어린 시절부터 좋은 공부 습관을 형성해 21세기의 핵심 경쟁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법 책이 어른이 읽고 아이를 지도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고 깨달아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즐깨감 입학사정관제 준비서-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 외에도 《수학일기》 《과학일기》 《수학서술형》 《과학서술형》 《자기주도학습》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과학적 의사소통능력》 《관찰평가》 《포트폴리오》 등 총 10권이 출간됩니다.
백조 여인
우리교육 / 김진경 지음, 장해리 그림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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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진경 지음, 장해리 그림
판타지 동화작가 김진경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백조 여인 설화를 경쾌한 구성과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 썼다. '선녀와 나무꾼', '재크와 콩나무', '우렁 각시'의 뿌리가 되는 코리족의 구전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것. 순박하고 실감 나는 묘사로 사냥꾼 총각과 백조 여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가 김진경은 옛이야기의 근원을 찾아 올라가 위의 세 가지 옛이야기가 지금은 러시아 땅인 바이칼호 동쪽에 살던 '코리족'의 이야기임을 밝힌다. 코리족은 자신들이 백조 여인과 사냥꾼이 결혼해서 생겨났다고 믿었고, 그 신화가 전승되어 세계로 퍼져나갔던 것. 잘 알려진 세 가지 이야기가 뒤섞인 이야기는 새로운 흥미를 준다. 원색을 살리면서도 요란하거나 혼란스럽지 않은 색감으로 동양의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모든 그림을 수작업으로 그려, 그림에 나오는 문양과 세세한 부분이 컴퓨터 그림에서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보인다.이윽고 구름을 벗어나자 햇빛이 찬란하게 빛나는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었단다. 사냥꾼은 눈이 둥그래져서 사방을 두리번거렸지. 호리병박 줄기가 솟아 올라온 곳을 빼고는 땅 위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지. 마침 가까운 곳에 황금 우물이 있었는데, 어떤 여인이 황금물통을 들고 물을 뜨러 오는 게 보였어. -본문 50쪽에서
로고스 히브리어 헬라어사전 - 합본
오앤오(O.N.O) / 오앤오 편집부 (지은이), 라형택 (엮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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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앤오(O.N.O)
소설,일반
오앤오 편집부 (지은이), 라형택 (엮은이)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1 일러두기..............................................5p 2 차 례.................................................4p 3 히브리어 문자표..................................7p 5 히브리어 아람어 사전활용법...............8p 6 히브리어 사전 본문.............................9p 7 헬라어편..............................................733p 8 일러두기..............................................735p 9 차 례.................................................736p 10 헬라어 문자표...................................737p 11 헬라어 사전 활용법..........................738p 12 헬라어 사전 본문.............................739p국내 기독교 신학 도서부분에서 유일하게 국내 포털 사이트 NAVER와 계약을 맺고 정식 서비스를 하고 있는 ‘히브리어 헬라어 합본 사전’이 출간되었다. 이 사전은 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단어들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고 스트롱 코드를 삽입하여 누구나 원어의 단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번호로 원어의 의미, 그리고 해당 단어가 성경 어떤 구절에서 어떤 의미로 쓰여 있는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도서다 해당 도서는 국내 몇 없는 원어 사전 부분에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해당 단어의 횟수표기, 영어발음, 문법과 유래의 표기를 하여 조금 더 심도 높은 학습의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
민음사 /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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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도스토예프스키 글, 김연경 옮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심오한 사상과 다양한 주제 등 내용 면에서뿐 아니라 그 분량도 방대한 편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단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인해 한번 손에 들면 끝까지 읽어 내려가게 된다. 부자간의 재산 다툼, 한 여자를 둘러싼 갈등, 결국 이런 반목에서 이어지는 친부 살해라는 다분히 선정적인 소재에, 범죄소설 혹은 추리소설 기법으로 쓰인 이 작품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가독성이 높다. 여기에,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됨으로서 자극적인 사건은 보다 더 흥미롭게 전개된다. 독특한 개성과 사상을 대변하는 인물들이 빚어내는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삶과 죽음,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의 근본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바로 신과 신념에 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신은 있느냐 없느냐?”라는 표도르의 질문과 각기 상반된 이반과 알렉세이의 대답은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커다란 화두이다. 도스토예프스키가 자신의 작품들을 통해 꾸준히 탐구해 왔던 일관된 주제는 신과 인간, 선과 악 등 서로 모순되는 원리들이었다. 인간성의 어두운 측면을 부각시켜서 신성(神聖)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구원과 부활과 같은 종교적인 개념을 삶의 영역에서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도스토예프스키는 살인 등 범죄 사건을 즐겨 사용했다. 그러나 사건 자체가 아닌, 이러한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사고와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서도 친부 살해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살해된 표도르 주위의 인물들이 사건을 전후로 겪는 심리적 갈등에 주목하였다.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이 작품이 최고의 고전으로 불리는 것은, 문학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19세시 후반의 러시아뿐 아니라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주제를 다루는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작가로부터 1부 1편 어느 집안의 역사 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2. 장남을 쫓아내다 3. 두 번째 결혼과 두 번째 아이들 4. 셋째 아들 알료사 5. 장로들 2편 부적절한 모임 1. 수도원에 도착하다 2. 늙은 어릿광대 3. 믿음 깊은 아낙네들 4. 믿음이 약한 귀부인 5. 아멘, 아멘! 6. 저런 인간은 도대체 왜 살까! 7. 신학도 출세주의자 8. 스캔들 3편 호색한들 1. 행랑채에서 2. 리자베타 스메르쟈쉬야 3. 열렬한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 4. 뜨거운 마음의 고백. 일화의 형식으로 5. 뜨거운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 6. 스메르쟈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면서 9. 호색한들 10. 두 여인이 한자리에 11. 또 하나의 훼손된 명예 2부 4편 파열들 1. 페라폰트 신부 2. 아버지의 집에서 3. 초등학생들과 어울리다 4. 호흘라코바 부인의 집에서 5. 거실에서의 파열 6. 오두막에서의 파열 7. 그리하여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5편 Pro와 Contra 1. 언약 2. 기타를 든 스메르쟈코프 3. 형제들, 가까워지다 4. 반역 5. 대심문관 6. 아직은 몹시 막연한 우수 7. \'영리한 사람과는 얘기를 나누는 것도 흥미롭다.\'‘비극적인 천재’ 도스토예프스키가 남긴 최고의 작품 1878년,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최고의 작품이 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 3년 만에 소설은 완성되었으나, 다시 3개월 후에 그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는 애초에 이 작품을 2부작으로 구상하여, 「작가로부터」에서도 밝히고 있듯,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후속작을 쓸 계획이었다. “앞으로 20년은 더 살 것이며, 계속 쓸 것이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드러낸 바 있었다. 아쉽게도 그는 그 계획을 이루지 못했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가장 마지막 작품이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25세이던 1846년에 첫 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하면서 당시 러시아 문단의 총아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사회주의 경향을 띤 페트라셰프키 모임에 출입하다가 사형선고를 받기에 이른다. 결국 사형은 집행 직전에 취소되고 그는 유형을 떠나게 된다. 전도유망한 신계 작가였던 도스토예프스키가 감옥과 군대에서 8년의 유형 생활을 하는 동안 유일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은 성서였다. 자유의 몸이 되어 다시 세상에 나온 그는 그야말로 극우 보수주의자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초기작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신’ 혹은 ‘종교’가 소설의 화두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사회적인 문제의식이 심리적, 철학적 차원을 넘어 윤리적, 종교적 차원으로 움직인 것이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는 그런 도스토예프스키가 평생 동안 탐구해 온 인간 존재의 문제들이 모두 어우러져 있다. 젊은 시절, 8년 간 시베리아에서 유형하면서 들었던 이야기 하나가 그의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모티프가 되었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그는 옴스크의 감옥에서 ‘친부 살인범’인 한 귀족 출신 남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유산을 노리고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는 그 후 그 남자가 무죄였으며, 실제로 범죄는 남자의 약혼녀를 사랑했던 동생의 소행이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이 사건에 대한 메모를 차근차근 정리해 갔으며, 마침내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 소설로 완성했다. 따라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그의 전 문학 인생에 걸친 대 기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품 속의 작품, 인간 영혼의 구원 문제에 대한 서사시 「대심문관」 4부 12편으로 구성된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가운데 5편 「Pro와 Contra」는, 도스토예프스키 자신이 이 소설의 정점이라 부른 부분이다. 여기에는 「대심문관」이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반의 서사시가 포함돼 있다. 이반이 동생 알렉세이에게 ‘신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신이 만든 세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라는 요지의 고백을 하고, 이 논리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대심문관」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로마 가톨릭의 부패가 극에 달하고 연일 종교재판이 열리던 16세기 스페인에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대심문관은 그를 감옥에 가두고 자신의 지상낙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는 인간에게 빵을 주고 대신 자유를 반납받았으며, 그리하여 그들을 온순한 양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대심문관의 긴 이야기가 끝나자 그리스도의 그의 창백한 입술에 말없이 입을 맞춘다. 작품이 발표된 이후 수많은 비평가와 철학자들이 이 「대심문관」에 대해 논평하고 분석해 왔다. 이 부분만이 따로 책으로 묶여 출간되기도 했다. 예리한 독창성과 번득이는 논리로 무장한 「대심문관」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에 대한 반론으로 조시마 수도사의 설교인 6편 「러시아의 수도승」이 이어지면서 도스토예프스키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신성(神聖)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된다. 19세기의 대가, 20세기 지성의 흐름을 바꿔놓은 작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은 톨스토이가 임종을 맞을 때 그의 침대 곁에 놓여 있었던 책으로 알려져 있다. 톨스토이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서적, 특히 문학 서적은 나 자신의 것을 포함해서 모두 불살라 버려도 무방하다. 그러나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만은 예외이다. 그의 작품은 남겨 두어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는 한 번도 서로 만나보지 못했고, 작품세계도 많은 차이를 보였으나, 동시대 러시아 작가였고, 러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톨스토이뿐 아니라 20세기의 무수한 작가, 철학자, 심리학자 들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해 무한한 존경을 표시했다. 카뮈, 카프카,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 헤밍웨이, 헤세, 앙드레 지드, 마르케스, 오르한 파묵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나 프로이트 같은 철학자, 심리학자까지, 도스토예프스키가 20세기에 끼친 영양은 실로 막대한 것이었다. 특히 인간 존재의 문제 속에서 실존을 추구한 그의 발상은 프랑스 실존주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줄거리 1860년대 러시아의 소도시 스코토프리고니예프스크. 왕년의 사업가이며 이 지방의 지주인 표도르 카라마조프는 이기주의와 탐욕의 집적체로, 평생 방탕하게 욕정을 좇으며 살아온 호색한이다. 두 아내가 낳아 준 세 아들을 내팽개쳤고, 마을의 백치 여인에게서 사생아를 낳기도 했다. 이런 그의 집에 20여 년 만에 아들들이 찾아온다. 첫째 아들 드미트리는 아버지와 재산 문제를 단판 짓기 위해 왔다. 그는 약혼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점찍어 둔 여자 그루셴카에게 반해 버린다. 돈뿐 아니라 여자를 놓고도 아버지와 갈등하게 된 것이다. 드미트리는 카라마조프 특유의 열정과 생에 대한 정열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둘째 아들 이반은 아들들 중 가장 교육을 많이 받고 신문에 글을 쓰는 지식인으로, 신과 종교를 부정하는 무신론자이다. 형의 부탁으로 그를 도우려다가 그의 약혼녀인 카체리나를 사랑하게 된다. 셋째인 알렉세이는 수도원에서 참된 신앙의 길을 걷는 신실하고 어진 청년이다. 알렉세이는 이런 아버지와 형들을 안타깝게 지켜본다. 카라마조프 집안의 갈등이 점점 커져만 가고, 드미트리와 이반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혐오를 억누르지 못한다. 드미트리는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돈을 받아 그루셴카와 결혼하려 하지만, 표도르는 마치 그를 조롱하듯이 그루셴카가 자신에게 오면 그 돈을 그녀에게 주겠다고 공표한다. 드미트리는 공공연히 아버지를 죽여 버리겠다고 하고, 이반 역시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키워 가면서 스메르쟈코프에게 ‘모든 것은 허용된다.’는 사상을 불어넣는다. 결국 탐욕과 분노가 절정에 이른 어느 밤에 드미트리는 그루셴카를 찾아 헤매고, 표도르는 살해된 채 발견된다. 마침내 그루셴카에게 사랑을 고백받은 드미트리는 친부 살해범으로 체포된다.
똑똑한 하루 VOCA 2-A 알파벳+파닉스
천재교육 /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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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을 다진다.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이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1주-파닉스> 1일 장모음 a 2일 장모음 i 3일 장모음 o 4일 장모음 u 5일 장모음 복습 <2주-파닉스> 1일 이중자음 cl, fl, gl 2일 이중자음 br, dr, tr 3일 이중자음 sk, st, sw 4일 이중자음 ch, sh, th 5일 이중자음 복습 <3주-단어> 1일 Good Morning 2일 This Is My Aunt 3일 Are You Thirsty? 4일 Is This Your Watch? 5일 Do You Want Some Milk? <4주-단어> 1일 Where Is My Glue Stick? 2일 It’s Under the Desk 3일 I’m Eleven Years Old 4일 It’s Two Forty 5일 It’s Time for School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 다지기!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하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하자!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알파벳과 파닉스부터 #교과서의 단어와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 완성! 1) 영어 공부 습관 다지기 -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 2) 영어 기초력 키우기 - 알파벳, 파닉스, 단어, 문장으로 단계별 교과서 어휘력 강화 3) 재미있게 공부하기 -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는 놀이 학습 ◎ 단계: Level 1~ Level 4 (각 단계 A, B권 구성) 총 8권 1) 3학년 과정: Level 1 A (알파벳+파닉스), Level 1 B (단어+쓰기) 2) 4학년 과정: Level 2 A (파닉스+단어), Level 2 B (단어+쓰기) 3) 5학년 과정: Level 3 A (파닉스+단어), Level 3 B (단어+쓰기) 4) 6학년 과정: Level 4 A (단어+쓰기), Level 4 B (단어+쓰기) ◎ 똑똑한 하루 VOCA 부가 자료 1) 책 속 부록: 어휘 리스트와 단어 카드 제공 2) 온라인 자료 - QR 앱 : 링크 없이 음원이 바로 재생되는 편리한 QR앱 무료 다운 가능 - 단어 테스트지 외 다양한 추가 활동지 제공 (book.chunjae.co.kr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
만화 바로보는 세계사 7
주니어김영사 /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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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이희수 지음, 박종호 그림, 임영제 구성
고리타분한 계급제도에서 탈피하여 계몽사상을 싹틔우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게 된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 계층들의 성장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짜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영국의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크롬웰과 철기군, 그리고 크롬웰의 주도하에 자국민의 손에 처형당한 찰스 1세의 이야기,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재탄생, 미국의 13개 주가 강력한 연방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운, 세 가지 원칙들인 연방주의, 삼권분립, 민주주의를 쉽게 설명하며,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직접 처형한 시민들의 힘과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다룬다.1장 계몽 사상과 시민 계층의 성장 _ 세계사 항해 40일째 2장 청교도 혁명과 크롬웰 공화정 _ 세계사 항해 41일째 3장 새로운 나라, 미국의 탄생 _ 세계사 항해 42일째 4장 프랑스 혁명과 인권선언 - 세계사 항해 43일째 5장 유럽을 손에 쥔 나폴레옹 _ 세계사 항해 44일째 6장 프랑스의 자유주의 혁명과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 _ 세계사 항해 45일째 7장 미국의 남북전쟁과 영토 확장 _ 세계사 항해 46일째 8장 라틴아메리카의 독립 _ 세계사 항해 47일째봉건사회를 타파하고, 식민지 지배에서 스스로 벗어난 시민들의 힘! 고리타분한 계급제도에서 탈피하여 계몽사상을 싹틔우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게 된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 계층들의 성장과정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영국의 청교도 혁명을 이끌었던 크롬웰과 철기군, 그리고 크롬웰의 주도하에 자국민의 손에 처형당한 찰스 1세의 이야기,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재탄생, 미국의 13개 주가 강력한 연방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세운, 세 가지 원칙들인 연방주의, 삼권분립, 민주주의를 쉽게 설명하며,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직접 처형한 시민들의 힘과 나폴레옹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다룬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 미국의 남북전쟁과 영토 확장,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까지 유럽 여러 나라의 시민들의 파란만장한 권리 쟁취 과정을 그려내었다. 중.고등학교 세계사 공부를 위한 필수 선행 학습책! 초등학교 사회교육 과정에는 세계사가 없다. 그럼에도 최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은 지식인으로서 인류의 발자취를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사회과목에서 등장하는 세계사 공부의 선행학습 과정이기 때문이다. 교과서는 물론 많은 세계사 관련 책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세계사를 각 왕조와 사건의 나열로 본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암기과목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규정한 E.H.카의 말처럼 역사가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그 영향을 끊임없이 받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가 단편적인 나열이 아니라 끊임없는 인과관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세계사를 다루고 있다. 신석기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구석기인의 반복된 훈련과 실험 때문이며, 팍스 로마나는 그리스의 문화와 카르타고 인의 상업, 에트루리아 인의 건축기술이 합해진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의 서술방식이며 이전까지의 책들과의 차별점이다. 또한 초등학생용 만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나치게 스토리 위주의 산만한 전개가 아닌 적절한 학습적인 재미와 효과를 주도록 구성되었다. 글을 쓴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이슬람》등 여러 저서로 학계는 물론 일반인에게도 인정받고 있는 저자로 교수는 서문에서 “세계사 지식이야말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위해서도,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도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꼭 필요한 재미와 지식을 담은 그야말로 ‘한 권으로 다 되는’ 책이다. [내용 구성] 이 책은 205×270mm의 큰 판형으로 일반 만화에 비해 큰 판형을 취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이 담고 있는 만화는 물론 정보페이지의 와이드한 지식과 빼곡한 필수지식을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본문을 살펴보면 각각의 시대를 비교분석한 도표를 활용했으며, 고증을 더해 그려진 구체적인 그림 전개도와 인터뷰, 신문 기사 형식을 응용한 짜투리 상식 등 풍부한 정보가 들어 있다. 그냥 책을 보여주기엔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그렇다고 만화를 사주자니 너무 흥미 위주라 망설이는 부모들에게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가장 최적의 선택일 것이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2-1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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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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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진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본책 / 복습책]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1.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탄탄한 기본기 완성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봅니다. 2. 교과서 속 기본+응용 문제를 공략하는 단계별 유형 학습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집니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웁니다. 3. 응용력 높이기 코너 QR코드 문제 풀이 동영상 제공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에서 한 번 더 복습 기본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해 봅니다.
기본 수학의 정석 확률과 통계 (2019년 고3용)
성지출판 / 홍성대 지음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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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출판
청소년 학습
홍성대 지음
1. 경우의 수 (P.7~15) 2. 순열 (P.17~36) 3. 조합 (P.39~54) 4. 분할 (P.57~77) 5. 이항정리 (P.78~92) 6. 확률의 정의 (P.94~108) 7. 확률의 덧셈정리 (P.111~121) 8. 확률의 곱셈정리 (P.123~151) 9. 확률분포 (P.153~184) 10. 연속확률변수와 정규분포 (P.187~206) 11. 통계적 추정 (P.209~237) 연습문제 풀이 및 정답 241 유제 풀이 및 정답 289 표준정규분포표 323 찾아보기 324
[네이비] 아가페 90일 통큰통독 쉬운성경 대(大).단본.색인
아가페출판사 /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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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쉬운성경 편찬위원회 지음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씩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구약성경 목차 1~6일 7~12일 13~18일 19~24일 25~30일 31~36일 37~42일 43~48일 49~54일 55~60일 61~66일 67~68일 신약성경 목차 69~72일 73~78일 79~84일 85~90일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읽는 90일 성경통독 쉬운성경판 하루 한 시간, 90일 성경일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 순서에 따라 읽으며, 성경을 90일에 꿰뚫는다!
구렁이 아내
함께자람(교학사) / 한상수 지음, 신진아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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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상수 지음, 신진아 그림
저자 한상수 선생이 40여 년 전부터 전래 동화를 연구해 오는 과정에서 채집하여 쓴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의 전라남도 편이다. 표제작 '구렁이 아내'를 비롯해 '부잣집 며느릿감', '이상한 대추' 등 세 편의 이야기가 그림작가 신진아의 색채 강렬한 그림과 함께 담겼다. '팔도전래이야기' 시리즈는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에서 전래되어 온 구전 동화 가운데에서 원형을 살려 대표적인 것으로 꾸몄다.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듯 입말체로 서술하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의 이야기 느낌에 맞는 독특하고 생생한 그림이 이야기의 울림을 더 크게 한다.구렁이 아내 부잣집 며느릿감 이상한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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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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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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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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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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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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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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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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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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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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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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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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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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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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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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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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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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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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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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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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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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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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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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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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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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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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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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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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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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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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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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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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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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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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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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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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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