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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7일끝장 회차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 2022.06.03
23,000원 ⟶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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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이영방, 심정욱 (지은이)
6년간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KRI 한국기록원 2016, 2017, 2019년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 (2022년 현재까지 업계 최고 기록)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2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국내 최대 규모의 합격자 모임 매년 개최 에듀윌이 만든 기출 그 이상의 기출문제집! 실전연습+기출분석 7일이면 끝! 기출문제 풀이는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수험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관문입니다. 수험생의 기출을 향한 다양한 니즈 중, 에듀윌은 '실전연습'과 '기출분석'에 주목하여 회차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회차별 기출의 '기출문제편'은 실제 시험이 진행되는 교시별 흐름으로 구성되어, 시험과 같은 흐름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수험생들이 본 문제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합격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출분석해설편'을 구성했습니다. 기초서&기본서로 이론을 공부하고 문제 풀이에 막 입문하는 수험생, 시험 직전, 마무리 정리를 위해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수험생,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고 싶어하는 수험생은 실전과 가장 가까운 '기출문제편'에서 문제를 풀고 철저한 기출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약점 파악과 보완을 해결해주는 '기출분석해설편'으로 기출을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빈출지문 공략집을 통해 핵심 빈출지문을 빠르게 정리하고, 오답노트로 기출문제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외의 학습을 돕는 다양한 합격부록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문제편] 빈출지문 공략집 7일끝장 & 3회독 플래너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2021.10.30. 실시) 18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2020.10.31. 실시) 52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2019.10.26. 실시) 84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2018.10.27. 실시) 116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2017.10.28. 실시) 146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2016.10.29. 실시) 176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2015.10.24. 실시) 208 제25회 공인중개사 시험(2014.10.26. 실시) 238 OMR 카드 [기출분석해설편] 한눈에 보는 빠른 정답 CHECK! 제32회 정답 및 해설 5 제31회 정답 및 해설 31 제30회 정답 및 해설 53 제29회 정답 및 해설 75 제28회 정답 및 해설 97 제27회 정답 및 해설 119 제26회 정답 및 해설 141 제25회 정답 및 해설 159 틀린 것만 푼다! 오답노트 | 이 책의 구성 실제 시험 흐름 그대로! 기출문제편 1. 실전처럼 연습하는 최근 8개년 기출문제! 최근 8개년(제32회~제25회) 시험 문제를 단원별, 과목별로 쪼개지 않고 최신 회차부터 교시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시험 흐름 그대로 문제를 풀어보세요. 2. 최신 개정법령 완벽 반영! 문제에 개정된 부분이 있는 경우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최신 개정법령이 반영된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해보세요. 실력을 UP시키는! 기출분석해설편 1. 실제 시험결과와 총평으로 난이도 및 출제경향 확인! 회차별, 과목별 실제 시험결과를 통해 난이도를 파악하고, 나의 점수와 비교해보세요. 회차별 총평을 통해 출제경향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문항별 영역 & 키워드 한눈에 확인! 각 문항별 영역과 키워드를 한 곳에 모아 놓았습니다. 영역은 기본서 CHAPTER 또는 PART와 동일하니, 취약한 영역은 기본서로 이론을 보충해보세요. 3. 난이도 확인 및 개념 보충이 가능한 해설! 각 문항별 난이도를 확인하고 학습의 강약을 조절해보세요. 또한 보충하기를 통해 문제와 관련하여 알아두어야 할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합격부록 1.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합격부록-빈출지문 공략집(핸드북)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필수지문만 선별하여 수록! 연계되는 틀린 지문까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2. 시험장까지 가져가는 합격부록(오답노트) 틀렸거나 헷갈리는 문제를 정리한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보세요. 3. 8개년 회차별 합격 예상 CHECK! 회차별 시간 & 점수 체크 그래프에 나의 문제풀이 시간과 점수를 기록하여, 취약 부분을 확인해보세요. 4. 7일끝장 & 3회독 플래너 7일끝장 플래너를 통해 기출문제를 단기에 공략하고, 반복학습을 위한 3회독 플래너를 활용해 합격 목표를 달성해보세요. 5. 한눈에 보는 빠른 정답 CHECK! 빠르게 정답을 확인하고 싶다면, 활용해보세요. 6. 실전처럼 OMR 카드를 활용! 실제 시험처럼 문제풀이 시에 활용해보세요.
EBS 중학 뉴런 영어 2 (2024년용)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05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Unit 1. 현재완료 시제 Unit 2. 수동태 Unit 3. 조동사 Unit 4. to부정사(1) Unit 5. to부정사(2) Unit 6. 동명사 Unit 7. 분사 Unit 8. 5형식 문장 Unit 9. 대명사 Unit 10. 비교 Unit 11. 관계대명사 Unit 12. 접속사
아기손바닥 한자퍼즐
풀과바람(영교출판) / 영교출판 편집부 엮음 / 2009.11.20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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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유아학습책
영교출판 편집부 엮음
퍼즐을 하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익히고 상판과 하판을 연결시켜 유아가 반복해서 한자를 인식할 수 있게 구성했다.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게 상형한자 중심으로 50자를 뽑아 퍼즐로 구성하였으며, 벽그림은 9급 한자 50자를 수록했다.* 구성 : 한자 그림퍼즐 9개, 매치퍼즐 3개, 아기손바닥 벽그림(한자) 1장 * 내용 [가족과 성별] 母(어미모),父(아비부),女(여자여),男(남자남),子(아들자) [자연과 동물] 月(달월),木(나무목),金(쇠금),火(불화),日(날일),水(물수),土(흙토) 天(하늘천),山(뫼산),化(꽃화),草(풀초),川(내천),石(돌석),地(땅지) 海(바다해),鳥(새조),魚(물고기어),貝(조개패),蟲(벌레충) 龍(용룡),馬(말마),虎(호랑이호),牛(소우),犬(개견) [사물] 傘(우산산),冊(책책),玉(구슬옥),衣(옷의),肉(고기육) [숫자] 一(하나일),二(둘이),三(셋삼),四(넷사),五(다섯오), 六(여섯육),七(일곱칠),八(여덟팔),九(아홉구),十(열십) [신체] 耳(귀이),口(입구),目(눈목),鼻(코비),手(손수),足(발족) [위치] 高(높을고),低(낮을저),上(윗상),中(가운데중),下(아래하) 한자 학습은 우뇌와 좌뇌를 고루 발달시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한자 학습을 하면 두뇌가 고루 발달 한다고 해서 유아한자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국어능력은 물론 이해력이 향상되고,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한자문화권의 언어습득도 용이하기 때문에 한자교육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질 전망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 한자를 학습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유아는 사물을 이미지나 그림, 문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미지 학습법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한자의 뜻을 담고 있는 그림과 문자를 연결시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은 퍼즐을 하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익히고 상판과 하판을 연결시켜 유아가 반복해서 한자를 인식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미지를 쉽게 떠올릴 수 있게 상형한자 중심으로 50자를 뽑아 퍼즐로 구성하였으며, 벽그림은 9급 한자 50자를 수록했습니다. 유아 한자는 왜 필요한가요? -한자학습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 시키기 때문에 어릴때 배울수록 좋습니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를 학습하면 어휘력에 도움이 됩니다. -한자문화권의 제 2 외국어를 쉽게 습득 할 수 있습니다. 아기손자닥 한자퍼즐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먼저 유아가 이미지로만 그림을 보고 퍼즐을 맞춥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 속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고 문자와 그림을 연결시킵니다. -아이가 퍼즐을 하며 반복해서 한자를 익힌 후 매치퍼즐로 다시 한자를 기억해 냅니다. -벽그림에 있는 다른 한자를 보며 문자와 뜻을 연결 시킵니다.
아기 동요 세상 (하늘)
스마트베어 / 김혜진 (지은이), 윤나래 (그림) / 2019.04.15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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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김혜진 (지은이), 윤나래 (그림)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준다.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이다. 외형적으로는 튤립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무지개색 RGB LED를 탑재해 더욱 알록달록한 불빛이 반짝인다. 에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이 들어 있다. 특히 TV 애니메이션 '아기 공룡 둘리' 삽입곡 비눗방울이 깜짝 수록되어 엄마, 아빠도 아기와 함께 소중한 꿈과 행복을 함께 떠올리며 노래할 수 있다.국민 튤립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어요! 2019년 어린이날을 맞아 튤립 사운드북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선보이는 은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변화도 시도했습니다. 먼저 80만 육아맘의 의견을 반영하여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외형적으로는 튤립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 얼굴에 무지개색 RGB LED를 탑재해 더욱 알록달록한 불빛이 반짝입니다. 튤립 캣 에디션 출시 소식은 SNS를 통해 선공개되어 튤립을 모으는 엄마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에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요 5곡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TV 애니메이션 '아기 공룡 둘리' 삽입곡 비눗방울이 깜짝 수록되어 엄마, 아빠도 아기와 함께 소중한 꿈과 행복을 함께 떠올리며 노래할 수 있어요. 우리 아기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동요를 쏙쏙 담았어요! 행복하고 씩씩한 아기들의 세상을 노래한 동요 5곡을 엄선했어요. '밖으로 나가 놀자', '오리 가족 소풍', '싹트네' 등 행복한 기분을 선사하는 동요를 자주 들려 주세요. 맛있는 도시락을 싸들고 밖으로 나가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질 거예요. 또한 '아기 공룡 둘리'의 삽입곡 '비눗방울'은 엄마와 아기의 세대를 연결해 주는 동요가 되어 줄 것입니다. 비눗방울/밖으로 나가 놀자/오리 가족 소풍/핑크 공룡 쿠쿠/싹트네 버튼 하나로 동요 5곡을 연속 반복으로 들어요! 동요를 들을 때마다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듣고, 원하는 동요를 찾아서 내 맘대로 들을 수도 있어요. 특히 오토리버스 기능을 두어 다시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수고로움이 없이 5곡이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됩니다. RGB LED의 예쁜 불빛과 랜덤 효과음 업그레이드!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5가지 효과음이 랜덤으로 재생되어 아기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줍니다.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무지개색 RGB 불빛이 반짝거려 더욱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동요도 듣고, 기초 인지 개념도 배워요! 업그레이드된 의 본문에는 기초 인지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동요의 내용과 연관된 색깔, 사물, 수세기 등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어요.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답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이다음에 크면 나는 의사! (직업 가운 포함)
애플비 / 나는북 구성, 김동윤 그림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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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나는북 구성, 김동윤 그림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역할 놀이책이다.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권의 책에는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각 직업이 하는 일, 각 직업과 관계된 지식을 놀이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짚어 준다. 이제,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으로 멋진 미래의 직업과 꿈을 키워 보자.<도서 설명 및 특징>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역할 놀이책!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역할 놀이책입니다. 각권은 역할놀이 가운과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놀이책을 보면서 여러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예쁘게 색도 칠하고 주사위를 던져 게임도 하면서 여러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역할놀이 가운을 입고 의사, 소방관, 경찰관, 요리사가 된 듯 역할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 주세요.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은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의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권의 책에는 의사, 경찰관, 소방관,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각 직업이 하는 일, 각 직업과 관계된 지식을 놀이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짚어 줍니다. 이제, <입고 배우는 직업 놀이책>으로 멋진 미래의 직업의 꿈을 키워 보세요.
코코몽 2 스티커북 : 한글놀이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올리브 스튜디오 그림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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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놀이책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올리브 스튜디오 그림
<코코몽 스티커북> 시리즈는 <영어놀이>, <수놀이>, <창의놀이>, <한글놀이> 등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놀이 학습 스티커 시리즈이다. <한글놀이>에서는 냉장고 나라 친구들(코코몽과 오몽, 아로미와 두리, 아글과 토리, 케로와 파닥, 콩들, 세균킹과 캔디팡, 감자팡)과 함께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개로 시작하는 낱말과 ㄲ, ㄸ, ㅃ, ㅆ, ㅉ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익힌다. 152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 능력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1. 컨셉 싱싱 마을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하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요. 싱싱마을 친구들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가 만났습니다. <코코몽 스티커북> 시리즈는 <영어놀이>, <수놀이>, <창의놀이>, <한글놀이> 등 총 4권으로 이루어진 놀이 학습 스티커 시리즈입니다. <한글놀이>에서는 냉장고 나라 친구들(코코몽과 오몽, 아로미와 두리, 아글과 토리, 케로와 파닥, 콩들, 세균킹과 캔디팡, 감자팡)과 함께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개로 시작하는 낱말과 ㄲ, ㄸ, ㅃ, ㅆ, ㅉ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익힙니다. 152장의 스티커를 붙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2. 구성 및 특징 -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개와 쌍자음을 익혀요. -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한글 낱말도 자연스럽게 배워요. - 신나게 스티커 놀이를 하다 보면 한글 실력이 쑥쑥! 자라나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하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운동 능력을 길러요. - 152장의 스티커가 들어있어 마음껏 붙일 수 있어요. 3. 코코몽2 프로그램 개요 '코코몽2'는 EBS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발명왕 코코몽과 10명의 친구들이 살고 있는 냉장고 나라 싱싱 마을에 세균킹과 캔디팡, 감자팡이 쳐들어왔어요. 세균킹과 그 부하들은 코코몽과 친구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이용해 싱싱 마을의 싱싱 에너지를 떨어뜨리고 싱싱 마을을 빼앗을 계략을 꾸미고 있지요. 코코몽과 친구들은 싱싱 마을 지켜내고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창피해
책속물고기 / 샤오이칭 지음, 지나 그림, 남은숙 옮김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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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샤오이칭 지음, 지나 그림, 남은숙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22권. 타이완 작가 샤오이칭의 동화집으로,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장난감들에게 못되게 굴던 심술쟁이 꼬마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왕국에 가게 된 이야기 「쓰레기 왕자」와 어느 날 눈, 코, 입이 없어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 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이다. 두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주변 환경과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반문과 아이들이 바른 모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쓰레기 왕자 선생님이 창피해아이들의 거울이 되어주세요! 이 책은 두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다. 장난감들에게 못되게 굴던 심술쟁이 꼬마가 쓰레기통에 버려져, 쓰레기 왕국에 가게 된 이야기 ≪쓰레기 왕자≫와 어느 날 눈, 코, 입이 없어진 선생님의 얼굴을 찾아 주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 첫 번째 이야기의 등장하는 주인공과 두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선생님과 동물 친구들은 주변 환경과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범을 보여 줘야 한다. 《쓰레기 왕자》와《선생님이 창피해》는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반문과 아이들이 바른 모습을 지킬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첫 번째 이야기 ≪쓰레기 왕자≫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싶어! 우리는 일반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보고 성격을 파악한다. 아이는 어른에게 혼나기 때문에 나쁜 버릇을 숨기는 것이지, 왜 자신이 혼나야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아이의 행동을 혼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은 더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혼내기보다 아이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 더 좋은 것을 사주는 부모들이 있다. 아이는 그 방식에 익숙해지고 물건의 소중함을 더디게 알게 된다. 어느 것도 옳고 그른 방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번쯤 "왜 그랬어?"라고 물어보고 같이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한다면 어떨까? 강제로 아이의 답을 들으려하지 말고 가만히 기다려 주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왜 나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아보자.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이가 배우고 있다. 훈육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아! 주인공 심술쟁이 꼬마는 부모님이 다툴 때마다 장난감을 망가뜨린다. 가정의 불화로 인해 꼬마는 비뚤어진 행동을 일삼는다.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 나타난 현상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서로를 배려하는 사소한 표현과 행동이다. 부모님이 이혼하시면 자신은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항상 안고 살았던 것이다. 부모님이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심술쟁이 꼬마의 행동은 어쩌면 자신을 봐달라고 애원하는 아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결국 "부모님은 널 사랑하셔."라고 말한 쓰레기 왕자의 말이 꼬마의 마음의 문을 연 것이다. 쓰레기도 다 같은 쓰레기가 아니야! "어떤 사람은 물건을 버리고 또 어떤 사람은 고쳐서 쓰지……." 지구는 쓰레기로 인해 여전히 아파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운동들은 계속되지만 세계적으로 쓰레기는 늘어나는 추세다.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재생산하는 일은 세계의 관심사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쓰레기를 적게 만드는 일은 중요하다. 또한 고쳐 쓰는 습관도 중요하다. 그러나 새 제품에 익숙한 우리는 고치기보다는 새로 사는 일에 익숙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쉽게 물건을 사고 버리는 일회용품과 새 제품에 익숙한 어른들에도 일침을 가한다. 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이 창피해》 - 기획 의도 웃기만 하는 얼굴이 좋은 건가요? 이 책은 선생님의 얼굴을 찾는 동물들의 이야기다. 그런데 얼굴을 찾기로 한 순간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동물들이 선생님의 얼굴을 다 다르게 기억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런 저런 얼굴이 있다. 늘 좋은 표정을 지을 수는 없다. 표정은 사람의 이미지를 좋게 기억되게도 하고 나쁘게 기억되게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일 수는 없다. 확실한 의사 표현을 위해서는 찡그린 얼굴도 화내는 얼굴도 필요하다. 이 책은 선생님의 얼굴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표정의 중요성을 심어주고자 했다. 아이들에게 웃기만 하는 얼굴이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좋게도 나쁘게도 달라진다는 것을 말한다. 좋은 얼굴도 나쁜 얼굴도 내가 꼭 지녀야 할 소중한 얼굴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내 얼굴이 모두 다르다고? 선생님의 얼굴을 다르게 기억하는 동물들은 각기 다른 얼굴을 여기저기에서 찾아온다. 선생님은 그 얼굴들 중 달콤한 냄새가 나는 웃는 얼굴을 제일 먼저 썼다. 동물들이 바라는 대로 환하고 밝은 얼굴들을 쓰고 나쁘다고 생각되는 얼굴들은 땅속에 묻고 오지만, 결국 다양한 얼굴 표정의 중요성을 깨달은 동물들에 의해 선생님은 나머지 묻어두었던 얼굴들을 모두 쓴다. 그러고 나자 동물들이 알던 선생님의 얼굴이 되었다. 어떤 얼굴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다양한 의사 표현을 하려면 다양한 표정은 필수다.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에게 늘 밝은 모습만을 바란다. 그것이 사회적인 행복의 척도이고 그렇지 못한 모습은 마치 잘 못된 것처럼 말이다. 아이가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세상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살펴보자. 다른 게 좋은 거야 풍부한 감정은 마음에서 나와 얼굴을 통해 보여진다. 시각적인 메시지가 주는 또 다른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풍부한 감정은 훗날 아이들의 소중한 자산이 된다.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거리낌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 때문이다. 위축되어 학교생활에서 늘 겉도는 아이가 아닌 중심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는 모두가 바라는 모습이다. 그런 아이의 마음에는 자기애가 있고 그 위에 솔직한 자신만의 얼굴이 있다. 모두가 다른 얼굴을 원해도 자신만의 주장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아이,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아이는 나아가 다른 아이를 도울 줄 아는 아이가 된다. 마음의 거울인 얼굴, 다양한 표정은 한층 성장된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잠이 오지 않아요
킨더랜드 / 칼 노락 글, 메이 마츠오카 그림, 원지인 옮김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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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유아그림책
칼 노락 글, 메이 마츠오카 그림, 원지인 옮김
「킨더랜드 픽처북스」 시리즈로 밤마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눈을 말똥말똥 뜨고 엄마에게 같이 놀자고 하는 아이에게 아기 염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들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포근한 색감은 잠이 들게 합니다. 모두 잠든 밤에 아기염소 무디는 잠이 오지 않아요. 닭도, 소도, 양도, 오리도, 그리고 하늘의 달님까지 모두모두 잠들었는데 무디는 잠이 오지 않지요. 양이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을 보면 잠이 올 거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아기 염소 무디는 어떻게 잠이 들었을까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사계절 / 김성민 글.그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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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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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성민 글.그림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본디의 모습 그대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서 제대로 재현한 작품. 그리하여 '국민 옛이야기'로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정본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다. 멈춰 서서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하는 일 없이 사건 중심으로 성큼성큼 밀고 나아가는 간결한 전개, 리드미컬한 반복과 점층, 그리고 사이사이 웃음을 자아내어 긴장을 풀고 다음 대목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청맞은 골계까지, 작가는 옛이야기의 문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아울러 섬세한 나뭇결과 간결한 색채로 분위기를 살린 목판화 기법의 배경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먹먹한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독자와 등장인물 간의 눈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앵글을 구사한 화면들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연극무대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했다.기획 의도 온 국민의 옛이야기, 제대로 되살린 그림책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친숙한 구절입니다. 마치 속담처럼 회자되는 이 구절은 바로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나오는 못된 호랑이가 하는 말이지요. 많고 많은 옛이야기 중에서도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국민 옛이야기’라 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래동화’라는 이름으로 수없이 옮겨졌고 ‘그림책’으로도 여러 권이 나와 있지요. 그런데 그 ‘재화된’ 이야기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본연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대목이나 오누이가 호랑이에게서 벗어나는 대목은 가슴 졸이게 하는 반복 구조가 사라진 채 짧게 압축되어 있기도 하고, 호랑이가 젖먹이 아기를 잡아먹는 대목은 아예 빠져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옛이야기의 화소들은 쉽게 줄이거나 버려도 좋을 만한 것들이 아닙니다. 옛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의존해 전승되어 온 입말문학인 까닭에 간추려질 대로 간추려져, 번거로운 치장이나 수사는 제거되고 의미 있는 화소들만 남아 전해지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어린이용’이라 해서 함부로 훼손하거나 변형시킬 일이 아닙니다.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본디의 모습 그대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려서 제대로 재현하고자 한 작품입니다. 그리하여 ‘국민 옛이야기’로서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정본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작품 소개 모두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 그대로 깊은 산골, 한 아주머니가 산 너머 부잣집에 품을 팔아 얻은 떡 함지를 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호랑이가 나타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는 처음에는 떡 하나만 달라더니, 고개를 넘을 때마다 길을 막고 팔을 달라, 다리를 달라 강도질을 하지요. 그러다가 급기야는 아주머니를 홀랑 잡아먹고 아이들만 남아 있는 집으로 갑니다. “얘들아,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 “아냐, 아냐.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 집을 보던 오누이가 용케 속지 않고 목소리며 손의 촉감을 의심하지만, 호랑이는 그때마다 “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다”는 둥 “떡방아를 찧느라 떡 반죽이 말라붙어 그렇다”는 둥 능청스레 둘러댑니다. 마침내 방 안으로 들어선 호랑이는 가장 어린 젖먹이부터 냉큼 잡아먹어 버리고, 그제야 정체를 알아차린 오누이와 호랑이 사이에 아슬아슬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기지를 내어 방을 빠져나온 오누이는 우물가 큰 나무 위로 올라가고, 우물에 비친 오누이를 발견한 호랑이는 우물에 대고 어서 나오라 소리칩니다. 그 꼴을 보고 웃는 바람에 들키고 만 오누이, 어떻게 올라갔느냐는 호랑이의 물음에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올라왔다 둘러대지만, 정작 손에 발에 참기름을 바르고 쭈르르르 미끄러지는 호랑이를 보고는 다시 웃음보가 터집니다. “아유, 우스워라. 도끼로 콕콕 찍으며 올라오면 될 텐데.” 요령을 안 호랑이는 점점 가까이 쫓아 올라오고, 이제 오누이에게 믿을 것은 하늘뿐이지요. “하늘님, 하늘님. 우리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우리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불쌍한 오누이에게 하늘은 새 동아줄을 내려줍니다. 다음은 호랑이 차례, “하늘님, 하늘님. 나를 살리려면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나를 죽이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시오.” 포악하고 간교한 자에게 하늘이 무엇을 내렸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썩은 동아줄을 잡고 오누이를 쫓아 올라가던 호랑이는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삐죽삐죽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고 맙니다. 오누이는? 해가 되고 달이 되었다지요. 옛이야기답게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슬프면서 이따금 우습기도 하고, 무서우면서도 결국은 통쾌하지만, 아련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말로 들을 때는 그렇지 않지만 글과 그림으로 옮겨 놓으면 자칫 엽기적인 잔혹담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팔 하나씩 다리 하나씩 떼어 먹고 결국은 홀랑 잡아먹는다거나, 갓난아기를 잡아먹는다는 대목들이 그렇지요. 앞서 말했듯이 ‘전래동화’로, 그림책으로 재화된 많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들이 그 원형을 지켜내지 못했던 것도 대부분은 그러한 까닭일 겁니다. 하지만 이 묘한 이야기를 작가는 솜씨 좋은 이야기꾼의 입담처럼 간결하고도 구성지게 풀어 나갑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떡 하나!” “팔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옜다, 팔 하나!” …… “엄마, 엄마. 똥 마려워. 뒷간에 갈래.” “똥 마려우면 그냥 방에다 누어라.” “방에 구린내가 나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툇마루에 누어라.” “엉덩이로 깔고 앉으면 어쩌려 그러우?” “그럼 그냥 마당에다 누어라.” …… 장단을 맞추며 빠르게 주고받는 간결한 입말체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에 어느새 숨을 죽여 가며 다음 장을 펼치게 되지요. 바로 입말문학으로서 옛이야기다운 서술의 힘입니다. 멈춰 서서 광경을 상세히 묘사하거나 감정을 절절히 표현하는 일 없이 사건 중심으로 성큼성큼 밀고 나아가는 간결한 전개, 듣는 이의 마음속에 감정의 층을 차곡차곡 쌓아가게 하는 리드미컬한 반복과 점층, 그리고 사이사이 웃음을 자아내어 긴장을 풀고 다음 대목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능청맞은 골계까지, 작가는 옛이야기의 문법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섬세한 나뭇결과 간결한 색채로 분위기를 살린 목판화 기법의 배경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먹먹한 표정의 캐릭터들, 그리고 독자와 등장인물 간의 눈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앵글을 구사한 화면들은, 독자로 하여금 연극무대에서 펼쳐지는 한편의 옛이야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독자에게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상황의 잔혹함을 들이대지 않고, 사건의 힘으로 줄거리를 밀고 나가도록 고려한 연출이요, 이야기를 옛이야기답게 즐길 수 있도록 계산한 연출이지요. 이렇게 함으로써 작가는 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매력을 그림책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고스란히 재화해 내고자 한 것입니다.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희망을 담아서 그렇다면, 대대손손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이어 온 옛사람들이 이 묘한 이야기에 담아 전하려 했던, 또 이 그림책이 이어받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려는 속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무엇이기에 이 이야기는 그처럼 잔혹한 화소들을 끌어안아 온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엄혹한 현실을 견디게 하는 힘 - 희망일 겁니다. 이야기 속에서 아주머니와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전하고 듣고 이어 온 뭇 백성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어 글문학이 아닌 말문학으로 삶의 애환을 달래 온 작고 약한 이들의 표상이요, 호랑이는 예나 지금이나 약자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것을 빼앗아 자기 배를 불리는 권력의 상징일 테지요. 그렇다면 호랑이가 아주머니를 야금야금 잡아먹고, 아무 힘도 없는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오누이를 마저 잡아먹으려 달려드는 상황은 바로 힘의 논리가 횡행하는 엄혹한 현실의 은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엄혹한 현실을 말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하늘로 하여금 현실의 승자인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그에게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쳐 수숫대 뾰족한 그루터기에 찔려 죽는 벌을 내립니다. 현실의 패자인 오누이에게는 새 동아줄을 내리게 하여, 영원히 세상의 낮과 밤을 비추는 해와 달이 되게 하지요. 그리하여 선한 약자를 축복하고 악한 강자를 징치하는 희망 세상을 꿈꾸게 하는 것입니다. 수숫대 그루터기가 빨간 한까지, 하늘에 해와 달이 더 있는 한까지, 다시 말하면 영원토록 말이지요."얘들아, 얘들아, 엄마 왔다. 문 열어라!"오누이가 들어 보니 걸걸한 게 엄마 목소리가 아니잖아."아냐, 아냐.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찬바람을 쐬고 와서 목이 쉬어 그렇단다.""그럼 문구멍으로 손 좀 디밀어 보우."- 본문 중에서
유난한 도전
북스톤 / 정경화 (지은이) /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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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톤
소설,일반
정경화 (지은이)
928억 시간. 2015년 토스 앱이 나온 후, 사용자들이 간편송금으로 아낀 시간을 모두 합하면 928억 시간이 넘는다. 대한민국 성인 2.5명 중 한 명은 토스 앱에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등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퇴근길 버스에서, 잠들기 전 침대에서 클릭 몇 번으로 조건에 맞는 대출을 찾고, 귀찮은 보험금 청구도 1분 이내에 완료했다. 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금융생활이 어땠는지 기억하는가? 송금 한 번 할 때마다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분통을 터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한번 할 때마다 괴로워하기 일쑤였다. 엑티브X를 포함한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휴대폰 본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과 재발급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오류, 또 오류였다. 이런 필요 없는 불편을 없애고 터치 몇 번으로 금융활동이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금융 대기업도, 정부정책도 아닌 조그만 스타트업이었다. 간편송금으로 시작해 뱅킹, 증권, 보험, 결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토스팀, 이들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루었을까? 세간에 화제가 되는 그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업자 등 35명을 인터뷰하고 회의록 등 내부자료를 샅샅이 뒤져 토스가 달려온 11년의 유난한 도전사를 정리했다.프롤로그 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여정의 시작 세상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고스트 프로토콜 셧다운 2장 정성스럽게 그러나 포악스럽게 모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태생부터 경쟁 무너진 수익모델 송금을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 그렇게 우리는 실패하지만 결국 성공한다 토스팀의 핵심가치 3장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서 흘린 눈물 탈퇴 러시 목표는 대담하게, 실행은 다다다다 금융 플랫폼의 선한 영향력 성장통 토스팀 PO의 핵심역량 4장 로드바이크가 불편한 이유 속도의 이면 횡적인 혁신 에픽 그로스 유니콘이 되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 5장 위대한 도전이라는 신호 야수성을 되찾다 스케일업 전략 판이 짜여지다 자유 항해의 가능성 신뢰라는 자산 고객의 미친 만족감 6장 혁신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기다려온 미래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은행 경계 없이 꿈꾸는 것 가설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에필로그 주(註)세상에 없던 금융, 세상에 없던 일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 토스 928억 시간. 2015년 토스 앱이 나온 후, 사용자들이 간편송금으로 아낀 시간을 모두 합하면 928억 시간이 넘는다. 대한민국 성인 2.5명 중 한 명은 토스 앱에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등급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퇴근길 버스에서, 잠들기 전 침대에서 클릭 몇 번으로 조건에 맞는 대출을 찾고, 귀찮은 보험금 청구도 1분 이내에 완료했다. 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금융생활이 어땠는지 기억하는가? 송금 한 번 할 때마다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 분통을 터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한번 할 때마다 괴로워하기 일쑤였다. 엑티브X를 포함한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 휴대폰 본인인증, 공인인증서 발급과 재발급 과정을 모두 거치고 나면 오류, 또 오류였다. 이런 필요 없는 불편을 없애고 터치 몇 번으로 금융활동이 가능하게 만든 것은 금융 대기업도, 정부정책도 아닌 조그만 스타트업이었다. 간편송금으로 시작해 뱅킹, 증권, 보험, 결제 등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한 토스팀, 이들은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루었을까? 세간에 화제가 되는 그들의 독특한 기업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창업자 등 35명을 인터뷰하고 회의록 등 내부자료를 샅샅이 뒤져 토스가 달려온 11년의 유난한 도전사를 정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토스의 유난한 도전 치과 전공의 시절, 선배의 근사한 외제차를 부러워하는 동료들을 보며 이승건은 겁이 났다. 꿈의 크기가 겨우 비싼 외제차 정도인 사람에 머물게 될까 봐 두려웠다. 한 사람의 고통을 치료해주는 의사의 길도 좋지만, 세상에 가능한 큰 임팩트를 주는 꿈을 꾸고 싶었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것들 말이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판세와 규칙을 거스르고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래서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그렇다’고 믿는 철없는 소수자들의 이야기다. 병원을 여는 대신 세상을 바꿀 앱 하나만 만들어보자고 무턱대고 뛰어든 이승건 앞에 놓인 길은 ‘안 될 거야’로 점철된 실패의 여정이었다. 여덟 번의 실패 끝에 겨우 찾아낸 ‘간편송금’이라는 아이디어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출시 두 달 만에 셧다운됐다. 재개한 후에도 모든 시중은행과 제휴 맺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토스대부는 그 이름 때문에 탈퇴 러시로 문을 닫았다. 증권사와 인터넷은행에 멋모르고 뛰어든 탓에 고난은 계속됐다. 덩치 큰 경쟁자들은 늘 곁에 도사렸다. 토스팀에는 유난히도 많은 도전이 찾아왔다. 그래서인지 토스팀 사람들은 유난했다. ‘토스 한번 살펴봐달라’는 손편지를 수백 장 써서 은행 지점장들에게 부쳤다. 늦은 밤까지 일하다 퇴근해도 아침이면 1분 1초라도 빨리 사무실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차올랐다고 했다. 내 손가락이 더 빨리 움직일 순 없을까 아쉬웠다고 했다. 제품을 출시한 날에도 ‘그동안 고생했다’고 격려하기보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1시간 간격으로 밤새워 지표를 들여다봤다. 성장은 피곤도 아픔도 잊게 한다고 했다. 끝의 끝까지 파내려가야 속이 시원하다고 했다. 토스팀원들이 말하는 몰입의 순간들이다. 이들은 왜 이렇게까지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의 답을 구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위대한 성취는 위대한 문화로부터” 더 큰 임팩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 저자는 창업자 이승건을 비롯해 토스팀의 전현직 구성원 35명을 인터뷰하고 내부 메신저 대화, 주요 이메일, 언론 기사나 영상자료 등을 망라해 토스의 11년을 그려냈다. 토스팀의 일원으로서 동료의 내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동시에 기자 출신의 관찰자적 시각을 견지하며 묘사했다.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토스가 겪어야 했던 부끄러운 실패, 절체절명의 위기, 중차대했던 결정, 짜릿한 성공의 순간순간이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소개된다. 그 이야기들 하나하나에는 지금의 토스팀을 만든 고민과 논쟁, 배움이 녹아 있다. 고객의 미친 만족감을 위해 밤새워 코드를 수정하고, 대기업에 맞서기 위해 몇 배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유연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애자일 구조를 정착시키고, 실무자에게 모든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한다는 과감한 결단은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맨땅에 헤딩하듯 수많은 판단 착오와 실행상의 오류를 겪어가며 몸에 새겨진 교훈이었다. 이는 토스가 자랑하는 자율과 책임의 문화로 이어진다. 저자는 토스팀의 문화야말로 오늘의 토스를 만든 가장 강력한 무기라 말한다. 좋은 것이 아닌 위대한 것을 추구하자는 가치관, 비효율과 허례허식에 대한 무관용, 거침없지만 합리적인 토론 문화, 속도와 실행에 방점을 둔 조직구조, 실패에서 배우는 정신, 존경할 수 있는 동료, 투명한 정보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 실무자의 결정은 CEO도 번복할 수 없는 신뢰와 위임의 문화… 지나치게 이상적인 문자의 나열로 보이지만, 이렇게 일하는 문화 덕분에 토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빨리 크는 스타트업(the fastest growing startup)”이라 불릴 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 자기 몫을 정확히 해내는 유능한 동료들과 일하고, 그 안에서 자신이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충만하기 그지없지만, 좀처럼 누리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이런 행복 속에 일하고, 그 힘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루고 싶다는 꿈이 있다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유난한 도전을 치러내는 모든 이들에게 토스팀의 이야기가 뜨거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토스팀은 오늘도 어김없이 실패하고 있다. 꿈을 이룬 듯 보일 때마저도 더 큰 꿈을 꾸고 있다. 현재 진행형인 토스팀의 여정을 돌아보려고 하니, 사람들 이야기만 남았다. 인생의 어느 시기, 남다른 목표를 향해 있는 힘껏 경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다.-프롤로그 이태양은 한나라 개국공신 한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의 한고조는 물론 이승건이었다. 세상의 문제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의하고 풀어가려는 이승건을 돕고 싶었다. 그가 뜻을 이루는 데 쓰일 좋은 무기가 되고 싶었다.언제부턴가 이태양은 이승건을 ‘대장’이라 불렀다. 처음 약속했던 아르바이트 기간 두 달이 끝나갈 무렵, 이태양은 네이버 입사 포기를 선언했다.“내 길을 찾은 것 같아, 대장. 나는 대장이랑 창업의 길을 갈래.”이름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이태양을 이승건은 와락 껴안았다.-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외주 개발 건을 따와서 팀의 수명을 가까스로 연장해나갔다. 일주일 중 한두 번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 시간은 외부에서 자유롭게 보냈다. 이승건은 종종 인사동을 찾았다. 싸이월드 기획자가 인사동 카페에 앉아 3000만 명이 사용한 ‘미니룸’을 구상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다음부터였다. 쌈지길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을 관찰하다 보면 정말 이들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을까. ‘다음 주에는 팀원들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했지만, 그래도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넷이서 한 달 넘게 수집한 아이디어를 늘어놓으니 분야를 막론하고 100개쯤 됐다. 식당 메뉴 평점 매기는 서비스, 아마추어 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사이트, 삶의 스토리를 담은 부동산 정보 등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본선을 통과한 5개 아이디어 중 3가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었다. 영수증을 사진 찍어 보관할 수 있는 앱, 문화센터와 백화점이 여는 온갖 강습 강좌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포털 사이트, 기획안과 디자인 리소스를 제공하고 작업 진척도를 체크할 수 있는 업무용 툴 등이었는데, 초기 반응이 영 아니다 싶어서 바로 접었다.몇 달 뒤 ‘토스’라고 이름 붙여 세상에 선보이게 될 아이디어도 이때 나왔다. 2013년 10월 21일 ‘송금과 결제를 frictionless하게(마찰 없이)’라는 문서가 작성되었다. 그러니까 이승건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처음부터 ‘핀테크 스타트업’이 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다보트도 울라블라도 금융과는 거리가 멀었다. 더이상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대중이 좋아할 것 같은 아이템을 주욱 나열해보니 간편송금과 결제도 있었을 뿐이다. 심지어 이 문서에는 가차 없이 ‘폐기 대상’이라는 라벨이 붙었다.-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늦되는 아이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발달놀이 : 3~7세 아이를 위한 신체 언어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한울림 / 니노미야 신이치 글, 김은진 옮김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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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니노미야 신이치 글, 김은진 옮김
『늦되는 아이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발달놀이』는 아이들 놀이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뚜렷한 방향과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좋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쉽고 편안한 놀이들이고, 아이 스스로가 내 몸이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해주는 신기한 놀이입니다. 아이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충분히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는 행복한 놀이들입니다.감수의 글_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며 자란다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_ 아이와 발달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 놀이와 아이 성장발달 -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2_ 몸의 움직임이 서툰 아이와 통통 뛰어보자 |신체발달| * 내 몸 알기_ 자기 몸을 안다는 것 주먹 쥐고, 손을 펴서|찍찍이 놀이|골판지 목욕탕에 쏙~| 마법의 융단을 타고 붕붕~|전달놀이 릴레이|두근두근 모험 코스 * 온몸 움직이기_ 큰 운동은 유아기 발달의 포인트 여러 가지 달리기|신나게 점프! 점프!|동물 흉내내기|던지고 굴려요 * 손가락 움직이기_ 다양한 감각과 연결된 작은 운동 뚝딱뚝딱 접기|손가락으로 튕겨보자|싹둑싹둑 자르기|후~후~ 불기| 무엇이든 붙여보아요|조물락조물락 점토놀이|즐거운 그림 그리기|보트가 지나가요 3_ 감각 균형이 불안정한 아이와 마음껏 느끼고 체험해보자 |감각발달| 만지기ㆍ듣기ㆍ보기_ ‘느끼는’ 체험을 많이 해보자 * 만지기_ 자연체험놀이|여러 가지 색 묻혀 바르기|이건 뭘까? * 듣기_ 소리탐정놀이|이 소리의 주인공을 찾아라|리듬에 맞춰 춤을 * 보기_ 뭐가 있었을까?|형태ㆍ색 카드놀이|부탁해요! 이삿짐 아저씨 4_ 표현력과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와 다 함께 어울려보자 |언어ㆍ사회성 발달| * 나는 누굴까_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기를 안다 내 얼굴을 만들어보아요|꼭꼭 숨어라|나와 같은 사람은?|내가 좋아하는 것| 폴짝폴짝 고무줄놀이 * 말하기_ ‘어휘’를 풍부하게 길러준다 몸으로 표현하기|말 잇기 주사위|이야기 퀴즈 * 대화하기_ ‘타인과 관계하는 힘’을 길러준다 인형과 즐거운 이야기하기|표정카드 놀이|이야기 만들기|그림 맞히기 놀이|기분을 전달해요 * 규칙 지키기_ 규칙의 이해로 확장되는 세계 주사위를 던져라|가위바위보 챔피언|동그라미 안으로|공 넣기 신호등‘아이의 발달이 걱정되세요? 발달놀이로 아이의 잠재된 성장능력을 키워주세요!’ 아이들 중에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늦거나 행동이 둔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등 발달 정도가 늦은 아이들이 있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을 때 걱정되고 속이 상하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늦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조급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거나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자신감을 잃게 만들기 쉽다. 아이들의 성장속도는 아이들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잘하지 못하는 것을 무리하게 시키기보다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발달 정도에 맞는 도움을 주어 잠재되어 있는 성장능력을 이끌어내고 키워주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가장 좋은 방법인 발달놀이를 즐거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늦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적용해 발달을 도와주고, 집에서 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를 발달 영역별로 나누어 담았다.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함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주요 내용 - 우리 아이는 왜 말이 늦을까? - 우리 아이는 왜 또래보다 어릴까? -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행동이 둔할까? 늦되는 아이가 안고 있는 어려움 또래 아이들보다 발달 정도가 늦거나 그런 경향이 있는 아이들은 균형 있는 발달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때문에 몸의 움직임이 서툴고, 지나치게 산만하거나 감각이 둔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또래보다 말이 늦고, 규칙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아이들은 놀이에 집중하지 못하고 단체활동에 잘 참여하지 못하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잘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것이 의욕상실로 이어져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또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소외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로 성장능력을 키워준다 3~7세 유아기에는 혼자서 몸을 움직이면서 다양한 신체?감각발달이 이루어지며,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호기심이 많아진다. 또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부모 이외에 다른 사람들,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타인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이렇게 성장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유아기 아이들의 성장발달을 도와주는 수단으로 가장 좋은 것은 ‘놀이’다. 놀이는 아이에게 있어서 순수하게 즐거움을 추구하는 활동이며 풍부한 체험을 통해 아이를 성장시킨다. 또한 아이들에게 ‘놀이’는 세상을 알아가고 사람을 만나는 창이고 통로이다. 사람을 만나고 세상과 교류하면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된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둘이서 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놀이를 신체ㆍ감각ㆍ언어ㆍ사회성 발달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또한 놀이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 영역별로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요소와 아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각각의 놀이에는 놀이 방법과 함께 놀이를 통해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점, 놀이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놀이 중 아이에게 문제점이 발생했을 경우의 해결방안과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단계별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참여도를 높이고,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놀이를 선택해 적용하여 아이의 문제점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의 발달 정도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함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과 적극성을 가지며 성장해나갈 것이다.
몬스터 대백과
코믹컴 /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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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미야모토 사치에 엮음, 김서원 옮김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6권.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두 특집 몬스터는 실재한다? …1 세계의 몬스터 주요 서식 분포 지도…14 이 책의 사용법…16 제1장 있을까? 없을까? [미확인 몬스터] 빅풋 / 네시 / 모케레 음벰베 / 선더 버드 / 콩가마토 / 프로그 맨 / 리저드 맨 / 몽골리안 데스 웜 / 추파카브라 / 고트 맨 / 쓰치노코 / 히바곤 / 허니 스웜프 몬스터 / 플라잉 휴머노이드 / 슬렌더 맨 / 아울 맨 / 에일리언 빅 캣 (팬텀캣) / 저지 데빌 / 그레이 / 플랫우즈 몬스터 / 도버 데몬 / 스카이 피시 / 닌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설산에 요괴가 나타났다!…22 공룡은 살아 있다?…28 쓰치노코를 포획하면 1억 엔!…44 에도 시대에 UFO가 왔다?…56 제2장 환상 세계에 서는 [전설의 몬스터] 드래곤 / 바실리스크 / 우로보로스 / 샐러맨더 / 요르문간드 / 세이렌 / 반어인 / 레비아탄 / 고르곤 / 미노타우로스 / 유니콘 / 하르피이아 / 가고일 / 스핑크스 / 헤카톤케이르 / 제홍 / 기린 / 좀비 / 구울 / 슬라임 / 트롤 / 흡혈귀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용과 드래곤은 다른 존재일까?…66 ‘현자의 돌’과 우로보로스…72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①…82 거대한 스핑크스상의 수수께끼…90 행운을 부르는 몬스터…96 흡혈귀 드라큘라의 정체…104 제3장 요괴 보고 가세요! 오니 / 카마이타치 / 백목귀 / 야마타노 오로치 / 가샤도쿠로 / 눗페후호후 / 텐구 / 우부메 / 우미보즈 / 요괴 짚신 / 깽깽 우산 / 운외경 / 집울림 / 쿠단 / 외발 다타라 / 케우케겐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일본 각지에 남아 있는 오니 전설…110 텐구는 요괴일까 아니면 신일까?…120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 ②…124 재앙을 막아 주는 요괴…134 제4장 정말로 존재했다! [거대한 몬스터] 대왕오징어 / 둔클레오스테우스 / 메갈로돈 / 틸로사우루스 / 바실로사우루스 / 아노말로카리스 / 바다 전갈 / 쿨라수쿠스 / 아르트로플레우라 / 티타노보아 / 데스모스틸루스 / 디메트로돈 / 디아트리마 / 기간토피테쿠스 / 메가테리움 / 인드리코테리움 / 스밀로돈 / 앤드류사쿠스 / 엘라스모테리움 / 마크라우케니아 과연! 그렇구나! 몬스터 칼럼 크라켄의 전설…142 거대 지네 퇴치 전설…156 마지막으로 당신은 몬스터와 싸울 수 있을까?…172 몬스터 퇴치를 도운 무기 & 방어구…173 몬스터 목격 보고서…175 색인…177 참고 문헌, 사진…180괴담, 신화, 전설 속에서 살아 숨 쉬던 몬스터가 진짜로 존재한다? 예로부터 평범하지 않은 외모를 지녔거나 혹은 우리가 아는 생김새의 짐승이 아닌 존재를 우리는 괴물, 혹은 몬스터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지구에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과 흡사한 생명체도 있고,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뱀의 모습을 한 것도 있으며, 반은 인간, 반은 짐승의 모습을 한 생명체도 있습니다. 또한, 사슴의 몸에 소의 꼬리, 말의 발굽에 얼굴은 용과 흡사한 존재도 있지요. 이들은 외계에서 오거나 혹은 멸종한 줄 알았던 공룡의 후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거나, 혹은 수천 년을 산 짐승들의 영험한 기운을 얻어 몬스터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우주의 기원, 옛 민족의 사상이 반영된 신령스러운 이야기 속 신이나 영웅들의 적대적 대상으로 등장했습니다. 영웅들은 목숨을 건 피나는 노력 끝에 몬스터들을 퇴치했지요. 영웅들은 타고난 능력으로, 혹은 절대적 능력을 지닌 신의 도움을 받아 몬스터들에게 맞섰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몬스터를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물러서지 않는 용기였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몬스터와 마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맞설 건가요? 아니면 도망칠 건가요? 만약 여러분에게도 타고난 영웅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면 충분히 몬스터와 겨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몬스터에게 대항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보다 더 뛰어난 힘을 가진 그들을 무력으로만 이긴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몬스터를 이기기 위해선 절대적인 힘도 필요하지만, 현명히 대처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지혜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았을 때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이기고 싶나요? 그렇다면 먼저 『몬스터 대백과』를 통해 몬스터에 대해 알아두세요. 그리고 그들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을 만큼 단단한 체력과 약해지지 않는 마음을 기르세요. 언제, 어디서 몬스터와 만나도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말이지요. 몬스터를 이기는 진정한 힘은 강인한 마음과 굽히지 않는 용기, 선(善)을 믿는 곧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일반 상식으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다!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을 아우르는 전 세계 미스터리의 집결체,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 외계인의 문명 창조, 자연 발화 인간과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상, 광활한 우주 저편에서 찾아온 불청객이자 손님 UFO, 세상에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미지 동물, 괴담과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전 세계의 무시무시한 요괴 등, 과학과 일반 상식으로는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전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가 한 곳에 모였습니다. 전 페이지에 걸쳐 수록된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진귀하고 생생한 현장 사진과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배치한 그림을 통해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매권 권두에 흥미로운 질문들을 배치함으로써 권을 통틀어 사고(思考)할 방향을 제시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힘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전설과 소문, 그리고 구전을 통해서만 전해졌던 수수께끼의 비밀을 ‘비주얼 미스터리 백과’ 시리즈를 통해 밝혀 보세요.
선생님, 기후 위기가 뭐예요?
철수와영희 / 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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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최원형 (지은이), 김규정 (그림)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머리말 : 기후 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예요 1. 기후 변화가 뭐예요? 1. 기후와 날씨는 어떻게 달라요? 2.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같은 뜻이에요? 3. 화석 연료는 화석으로 만드나요? 4. 산업 혁명 이후 지구 온도는 몇 도나 올랐나요? 5. 어떤 나라들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나요? 6. 지구가 뜨거워진다는데 왜 겨울은 여전히 춥나요? 7. 기후가 변하면 안 되나요? 2. 기후 변화 피해에는 어떤 게 있나요? 8. 시리아 아이인 쿠르디는 왜 터키 해안가로 떠밀려 왔나요? 9. 산불도 기후 변화 때문에 일어나나요? 10.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굶주리나요? 11. 사막화가 뭐예요? 12. 태풍이 왜 점점 강력해지나요? 13. 폭염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나요? 14. 폭우로 도시가 물에 잠기기도 하나요? 15.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3. 기후가 왜 변하나요? 16.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난다고요? 17. 내 멋진 청바지가 탄소를 배출한다고요? 18.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19. 아보카도 먹는 거랑 기후랑 무슨 상관이에요? 20.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21. 비행기를 타는 것도 기후 변화와 관계가 있나요? 22. 인터넷 쇼핑을 하면 기후 위기에 도움이 되나요? 4.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오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3. 기후가 변하면 누가 가장 피해를 입나요? 24. 1.5도 이상 오르면 사람도 멸종되나요? 25. 기후 변화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뭐예요? 26. 해수면이 상승하면 우리나라도 물에 잠기나요? 27. 극지방의 빙하가 얼마나 남아 있나요? 28. 알래스카가 더워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29. 바닷속 산호초가 사라지면 어떤 피해가 생기나요? 5.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0. 전기를 쓰지 않고 원시인처럼 살아야 하나요? 31. 소비를 줄이면 기업이 힘들지 않나요? 32.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나라들은 어떤 노력을 하나요? 33. 멸종 저항이 뭐예요? 34. 재활용이 기후 위기를 막아 주나요? 35. 우리는 기후 변화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부록: 에너지 절약 팁우리는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을까요? - 어린이를 위한 기후 위기 이야기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나요? 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음식물을 남기는 것도 기후에 영향을 주나요? 육식을 하면 온실가스가 늘어나나요? 홍수나 가뭄, 한파도 기후 변화 때문인가요? 이 책은 기후 변화가 무엇인지, 왜 기후가 변하는지, 기후 변화가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지구 온도가 얼마나 올랐는지, 기후가 변하면 감염병도 자주 발생하는지, 음식물을 남기는 것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기후 위기를 막아 낼 수 있는지 등 어린이가 기후 위기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5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상, 해결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는 매년 홍수나 가뭄, 한파, 산불 등의 재해를 겪고 있으며 지구 생태계는 다시는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파괴되고 있다. 산업 혁명 이전에는 지구 평균 기온이 1도가량 오르는데 2000년 정도 걸렸다. 그런데 산업 혁명 이후 산업화로 인한 탄소 배출 등으로 130여 년 만에 1도 이상 올랐다. 과학자들은 산업 혁명 이전에 비해 평균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가면 지구에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원인인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데 우리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소비를 줄여나가야 하며, 석유나 석탄 등 화석 연료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하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책 부록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 팁 3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라는 말 대신 기후 위기라는 말을 씁니다. 기후는 우리 삶에, 특히 먹을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데 그게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예요. 누구든 먹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기후 위기의 원인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의식주에서 비롯되거든요. 18세기 중반부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으로 석탄 소비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뒤를 이어 석유와 천연가스를 점점 많이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많이 쌓이게 되었어요. 특히 1950년 이후로, 또 2000년 이후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급격히 증가했어요. 대기 중에 0.03%를 차지했던 이산화탄소가 지금은 0.04%가 되었거든요.
공학 계열 진로.진학.직업
왕의서재 / 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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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서재
학습참고서
정동완, 안혜숙, 김두용, 정유희 (지은이)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하여,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는 책이다.머리말_ 계열이 자녀의 진로를 결정한다 …04 Part 1. 1순위, 공학 계열의 모든 것 1. 계열 모르면 진로는 흙길 …15 . 진로 결정에서 버려야 할 3가지 .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 계열의 꽃, 공학 IT 기업인과 인터뷰 .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2. 대학의 공학 계열 쓰나미 …29 . 학위가 더는 취업이 아니다 . 전문대 복귀 신드롬 . 실력 또 실력, 대학 학위보다 나노 학위 . 선취업 후진학 : 현장 보고, 필요로 공부 여기서 잠깐! Part 2. 나는 공학 계열일까? 진로 선생님 인터뷰 1. 어떤 성향이 공학 계열에 알맞을까? …45 . 진짜 진로를 찾는 법 . 학교 진로 적성 검사지 해석과 100% 활용법 . 실제 사례로 보는 검사 결과 해석 . 직업적성검사 . 직업흥미검사 . 직업가치관검사 화학공학자 인터뷰 2. 공학 계열 사람들 특징 …69 . 화학공학과 학생 이야기 . 포디즘 대 포스트 포디즘 . 공학 계열 공부법 Part 3. 공학 계열 직업을 갖는 완벽한 대비 1. 초·중·고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을 것들 …79 . 공학 계열 진로 로드맵 . 어라! 그게 아닌데, 공대생에 관한 편견 2. 공학 계열 선배들의 이정표 …87 . 공학 계열에서 일하는 선배들은 어떻게 준비했을까? . 공학 계열 직업이 중시하는 역량 여기서 잠깐! 여기서 잠깐! Part 4. 전국 공학 계열 진로 지도 항공우주 연구원 인터뷰 1. 공학 계열 유망 직업과 신직업 …103 . 한눈에 보이는 신직업 지도 .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전문가 . 홀로그램 전문가 . 인공지능 전문가 . 공학 분야별 최첨단 직업 소개 2. 유망 직업 낙점, 특성화고등학교와 특성화 학과 …137 . 특성화고등학교 . 공학 계열 대학의 특성화 학과 Part 5. 공학 계열 진학 인포 : 완벽한 입시를 위한 의료공학과 교수 인터뷰 1. 공학 계열 진학 로드맵 …151 . 공학 계열의 현재와 미래 인포그래픽 . 2015 개정 교육과정 공학 계열 전공을 위한 과목 선택 가이드 . 과목 선택 노하우 . 대학 학과별 필요한 수강 과목 2. 학생부 비교과 관리 …199 . 자율활동 . 동아리 활동 . 봉사 활동 . 진로 활동 3, 합격생들의 학생부 …221 . 진로 로드맵으로 진로 계획 세우기 . 학교 특색 사업으로 활동 구체화하기 . 교과 세특(세부 능력 특기 사항)으로 학생부 완성하기 권말부록_ 스스로 체크하는 나의 진로 …236학교 교육과정은 ‘진로’에 맞춰졌다. 최근엔 초등학교 고학년도 진로 탐색기로 접어든다. 학교 선생님부터 학부모까지 어떻게 진로를 짜야 할지 고민이다. 학생과 자녀의 미래가 진로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초중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최신 ‘진로’ 교육과정을 집대성한 책이 나왔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면서 진학, 공부, 직업까지 전략적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로드맵이다. 더욱이 수시로 바뀌어 혼란을 가중하는 교육 정책의 한복판에 똬리를 틀고 있는 ‘진로’ 교육에 대다수 선생님과 학부모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실수가 있으니 바로 ‘학과별 역량’으로 진로 로드맵을 짜는 경우다. 이제 진로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계열별’로 짜인 상태다. ‘계열’은 총 4가지로 압축된다. 인문사회학적 적성, 의생명학적 적성,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음악예술체육적 적성이 그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우리 아이가 어떤 계열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이 급선무다. 이 책은 4가지 역량 중에서 미래에 가장 유망하리라고 점쳐지는 ‘공학소프트웨어적 적성’ 다시 말해 ‘공학 계열’을 다루고 있다. 공학 계열은 4차 산업혁명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미래의 유망 직업 중 대다수가 공학 계열에 포진돼 있는 것. 공학 계열의 특징은 생소한 이름의 신직업이 계속 생겨나더라도 기술이나 정보의 확산과 융·복합 효과로 공학 계열과 전혀 무관해 보이던 영역들에서 이공계 연관 직업들이 속속 나타난다는 데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정부가 전문인력 육성과 투자를 통해 지원하는 신직업의 경우 인공지능 기술, 감성 인식 기술,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한 직업들의 미래는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학 계열 진로의 직업으로서의 비전은 다음과 같다.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자. 2019~2024년(5년간) 인력수급 예측현황에 따르면 공학 계열은 12만7,000명을 필요로 한다. 이 예측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공학 계열 전문대의 인기는 심상찮다. 웬만한 4년제 공대보다도 취업이 더 잘되는 덕이다. 졸업자들은 상대적으로 더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 일찍 안정적인 삶을 꾸리는 데 유리하다. 또 특성화전문대학과 기업의 ‘인재매칭 사업’은 새롭게 주목받는 제도다. 교육부가 2014년부터 도입한 이 사업은 특성화전문대학의 현장 중심 과정(NCS 기반) 운영에 기업이 참여하고 이수자를 채용한다. ‘내 적성은 무얼까?’라는 질문은 아이들을 괴롭히는 난제 중 난제다. 이에 관한 해답을 찾으면 계열별 역량을 기르는 첫 관문은 통과하는 셈이다. 책의 2장에서 저자들은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진로 적성 검사지’를 120% 활용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수많은 사례와 시행착오를 거친 양질의 정보를 통해 내 자녀와 학생의 적성을 찾아보길 바란다. 학생은 물론 학교와 부모 모두 초미의 관심사인 공학 계열 직업에 관한 정보가 4장에 집대성돼 있다. 4차 산업혁명발 공학 계열 신(新)직업, 유망 직업을 총정리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홀로그램부터 공학 분야별로 최첨단에 속하는 직업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전국 대학의 공학 계열 학과, 특성화 학과에 합격하는 전략과 최신 특성화고등학교 정보까지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정보를 망라했다. 당장 공학 계열을 준비한다면 5장을 눈여겨보자.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공학 계열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대학 학과별로 필요로 하는 수강 과목까지 한눈에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인 만큼 ‘공학 계열로 입성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전략’은 필수로 챙겨보자. 특히 ‘2019학년도부터 달라지는 동아리 활동 학종 기재법’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내용 중간중간 공학 계열 직업인 인터뷰를 수록했다. 먼저 이 길을 가고 있는 선배들의 조언을 새겨듣고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제 학생의 진로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답은 ‘계열’에 있다. 진로는 계열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사고방식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_ 부모님, 선생님! 진로는 계열로 바뀌었습니다 신직업 중 이공계 출신이 진출하면 좋은 직업은 다음과 같다. 기술문서전문가, 의약품 인허가전문가, 과학커뮤니케이터, 도시재생전문가, 녹색건축전문가, 연구실안전전문가, 해양설비플랜트기본설계사, 방재전문가, BIM빌딩정보모델링 디자이너, 정밀농업기술자, 연구기획평가사, 연구장비전문가, 3D 프린터 운영전문가, 기업재난관리자, 홀로그램 전문가, 감성 인식 기술전문가, 화학물질안전관리사, 레저선박시설마리나전문가, 사이버평판관리자, 빅테이터전문가, 인공지능전문가, 온실가스 관리컨설턴트 _ 총정리!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엄마표 과학놀이
예문아카이브 / 전예름.권정아.최선미.김예람 (지은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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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전예름.권정아.최선미.김예람 (지은이)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재미있는 과학놀이 책. 서울교대 대학원 출신 저자들이 엄마로서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과 경험한 많은 과학놀이 중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놀이와 해도 해도 또 하자고 조르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과학놀이를 했을 때 시각적 효과가 확실하고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연관된 다른 과학놀이와 같은 재료로 더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 놀이까지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놀이 결과는 QR코드와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채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도우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방과 후 또는 방학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두뇌발달 과학놀이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들어가며 이 책의 활용법 추천사 <봄> 3월_새 학기에 들이는 올바른 생활 습관! 1. 우리 이를 아프게 하는 탄산음료 2. 우리 이를 튼튼하게 지켜주는 치약 3. 머리카락을 깨끗이 씻어요 4. 비누로 손을 뽀득뽀득 씻어요 5. 쓱싹쓱싹 설거지를 해요 6. 비 올 때는 우산을 써요 7.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선크림 8. 욕조에서 둥둥, 꼬르륵 4월_부엌에는 궁금한 재료가 많아요! 1. 신선한 달걀과 상한 달걀 구분하기 2. 삶은 달걀과 날달걀 구분하기 3. 얍! 손 안 대고 병에 달걀 넣기 4. 투명 달걀 탱탱볼 만들기 5. 소금이 감자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요 6. 마시멜로 보트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 7. 빨대가 사라지는 마술 8. 두 개의 탑을 쌓아요 5월_푸릇푸릇 싱그럽게 자라는 식물 1. 배춧잎을 알록달록 물들여요 2. 식물은 물을 좋아해 3. 식물 복제하기 4. 달콤하고 맛있는 잎 5. 식물 프로타주 6. 새콤달콤 레몬 폭탄 7. 당근에서 색소를 분리해요 8. 당근이 그네를 타요 9. 미로 속에서 길을 찾는 식물 <여름> 6월_비 오는 날엔 실험왕! 1. 내가 만드는 구름 2. 비구름 만들기 3. 산성비가 싫어요 4. 풍선이 커졌다 작아졌다 5. 바다 속 토네이도 만들기 6. 내가 만드는 천둥 7. 내가 만드는 무지개 8. 물과 기름을 섞어요. 9. 알록달록 무지개 비가 내려요 7월_무더운 여름에는 신나는 물놀이! 1. 내 그림이 물 위에 떠다녀요 2. 빨대 분무기 3. 쏟아지지 않는 물 4. 물 돋보기 5. 물의 지구 여행 6. 둥둥 떠오르는 지렁이 젤리 7. 초대형 방울 만들기 8. 터지지 않는 물주머니 만들기 8월_짜릿한 놀이로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요 1. 해저 용암 만들기 2. 화산 만들기 3. 오싹오싹 미라처럼 4. 사이다로 풍선 불기 5. 풍선이 둥둥 6. 털실로 얼음 들기 7. 냉장고 없이 얼리기 8. 오래 써서 작아진 비누 부풀리기 <가을> 9월_따뜻한 가을 햇살, 신기한 빛의 세계! 1. 두둥실 떠오르는 미니 태양 2. 신기한 동전 마술 3. ‘반대로’ 마술사가 되어요 4. 반짝반짝 만화경을 만들어요 5. 하늘은 왜 파란색이에요? 6. 친환경 전등이 있는 에코하우스 7. 맛있는 오렌지로 만드는 양초 8. 신기한 버터 양초, 마가린 양초 10월_알록달록 색깔 마술사가 되어요 1. 우유 위에 알록달록 2. 레몬으로 쓰는 비밀 편지 3. 가을의 색, 자연의 선물 4. 카레가루가 빨갛게 물들었어요 5. 영차영차, 키친타올 다리 6. 나만의 알록달록 수련잎 7. 통통 튀는 예쁜 탱탱볼 8. 색이 사라졌어요 9. 꽃이 활짝 피었어요 11월_상쾌한 가을 공기, 공기가 궁금해요! 1. 향기가 솔솔, 방향제를 만들어요 2. 발사! 발포비타민 로켓 3. 사이다를 만들어요 4. 로켓 플립 북 5. 뽀송뽀송, 젖지 않아요 6. 얼굴이 커졌어요 7. 풍선으로 만든 시소 8. 슝~ 풍선 비행기 <겨울> 12월_눈 내리는 우리 집 1. 눈꽃이 앉은 크리스마스 트리 2. 눈 결정 오리기 3. 눈 내리는 마을 4. 반짝반짝 스노우볼 만들기 5. 반짝반짝 예쁜 보석 결정 6. 집에서 만나는 포근포근 눈 7. 하얀 눈, 까만 눈 1월_추운 겨울, 주방에서 놀아요 1. 고소한 수제버터를 만들어요 2. 부글부글 콜라가 폭발해요 3. 쑥쑥 자라는 곰돌이 젤리 4. 우유로 만든 곰돌이 5. 알록달록 젤리사탕 6. 바나나를 익게 하는 사과의 힘 7. 고구마의 화끈한 변신 8. 내 시리얼에 철분이 있을까? 9. 양배추즙의 마법! 알록달록 국수 만들기 2월_추운 겨울, 실내에서 놀아요 1. 퐁퐁퐁 라바램프 만들기 2. 풍선이 부풀어 올라요 3. 나만의 별 만들기 4. 물이 올라와요. 5. 부풀어 오르는 토끼 풍선 6. 미끌미끌 내가 만드는 액체괴물 7. 종이컵의 놀라운 힘 8. 뜨거운 물, 차가운 물 9. 비타민아, 힘을 내 과학 원리별 과학놀이 찾기“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력이 자란다” 초등 교사들이 만든 두뇌발달 실험과 놀이 100 <전국과학교사협회 추천도서>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재미있는 과학놀이 책! 서울교대 대학원 출신 저자들이 엄마로서 그동안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과 경험한 많은 과학놀이 중 아이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았던 놀이와 해도 해도 또 하자고 조르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로 분류해 수록했다. 과학놀이를 했을 때 시각적 효과가 확실하고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과학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연관된 다른 과학놀이와 같은 재료로 더 해볼 수 있는 창의·융합 놀이까지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놀이 결과는 QR코드와 연결해 스마트폰 영상으로 생생히 확인할 수 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고력, 연산력, 추리력 등 아이의 능력을 키워줘야 할 것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창의융합력을 높여줘야 한다. 과학실험을 자주 해보고 실패하거나 성공하면서 그 원리를 깨우치는 과정은 어떤 학습보다도 창의융합력을 키워준다. 이 책은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생활 속 호기심을 채우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도록 도우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방과 후 또는 방학 때 언제든지 할 수 있는 두뇌발달 과학놀이로 아이와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놀이로 경험한 교육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된다!”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과학놀이 ― 과학교육을 전공한 현직 선생님들이 만들었어요! 흥미유발, 동기부여, 학습효과까지 한번에 요즘 초등학생에게 과학은 암기 과목이자 기피 과목이 되었다. 직접 실험하고 경험하기보다는 과학 용어를 외우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기에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에게 재미있는 과학을 접하게 도울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생활하며 접하는 모든 것이 과학적 탐구와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과알못도 문제없는 엄마표 과학놀이》는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관을 깨고 부모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만든 놀이 육아 가이드북.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초등과학교육을 전공한 선생님들이 집필해 과학놀이의 재미와 과학교육의 유익함을 모두 잡았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힘든 부모, 뭔가 거창한 준비물이 필요한 것 같아 부담을 느끼는 부모에게 언제든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달걀, 비누, 식용유, 동전, 시리얼 등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 특별한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과알못(과학을 잘 모르는) 부모라도 부담없이 해줄 수 있는 놀이다. ― 집에 있는 재료로 과학 원리를 배워요! 액체괴물, 탱탱볼, 핫팩… 안전한 장난감 함께 만들기 이 책에 소개된 놀이는 시각적으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시간 간격을 두고 꾸준히 관찰하거나 이후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까지 다양해 아이의 관찰력을 높인다. 달걀로 투명 탱탱볼 만들기. 아이들에게 인기인 액체괴물 만들기. 비타민통으로 로켓 만들기 같은 흥미진진한 장난감을 만드는 놀이도 있고, 마술사가 된 듯 가족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놀이도 있다. 천둥, 무지개, 비구름, 눈, 얼음 등의 자연현상을 집에서 구현해보는 놀이도 있다. 여름철에는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추운 겨울에는 고구마로 친환경 핫팩 만들기처럼 실용성 만점의 놀이도 소개하고 있다. ―과알못 엄마·아빠도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어요! 해도해도 재미있는 계절별 과학놀이 《과알못도 문제없는 엄마표 과학놀이》는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과학적 효과를 배울 수 있는 놀이 100가지를 계절별, 월별 특성에 맞춰 정리했다. 봄에는 생활과 자연에서 접하는 재료로 호기심 충족 놀이, 여름에는 물로 하거나 만드는 시원하고 오싹한 놀이, 가을에는 빨갛고 노란 자연만큼 알록달록한 색채감을 살린 놀이, 겨울에는 집을 꾸밀 수 있는 장식품이나 장난감도 되는 신기하고 실용적인 놀이 위주로 구성되었다. 또한 계절별 첫머리에는 아이의 발달 수준에 따른 개념 이해도를 설명한다. 공기, 생물과 무생물, 온도 등의 핵심 과학 개념에 대해 5살 미만의 아이, 7살 무렵의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있는지, 부모가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개념 발달을 돕는지 알 수 있다. 계절별로 과학놀이에 필요한 재료를 한눈에 보고,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를 표로 정리했다. 집에 있는 재료와 아닌 재료를 단숨에 파악하고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월별로 7~9개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데, 모든 놀이에는 상세한 과정 컷과 함께 과학 원리와 개념 설명,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팁이 충실히 담겨있다. 과알못 엄마·아빠라도 과학놀이에 포함된 과학적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팁을 마련해두었다. 각 놀이별로 ‘도입부’에는 어떤 상황에서 이 놀이를 하면 좋은지,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모의 질문과 상황을 제시해 아이를 놀이로 쉽게 유도할 수 있다. ‘실험 속 과학 원리, 과학 개념’에는 해당 놀이에 포함된 과학 원리를 상세히 설명했다. 부모가 먼저 이해해야 놀이 과정을 잘 이끌 수 있고, 아이에게 쉽게 풀어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해주세요’는 아이의 발달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질문을 던질 수 있게 구어체로 소개했다. 실험 과정 전후로는 ‘실험 tip’을 통해 반드시 성공하는 요령과 함께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려준다. 해당 과학놀이에 사용한 재료로 할 수 있는 ‘창의·융합놀이’를 소개하고, 같은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한 책 속 과학놀이를 ‘연관 과학놀이’에 소개하고 페이지를 기재했다. 예를 들어 ‘표면장력’에 관한 놀이였다면 같은 원리로 이루어지는 자연 현상을 알아보는 놀이를 찾을 수 있다. 책 끝에는 ‘과학 원리별 과학놀이 찾기’ 페이지를 두어 같은 과학 원리가 사용된 놀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30여 개의 놀이에 QR코드를 삽입해 놀이 진행과 결과물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으로 미처 다 담지 못한 역동적인 놀이 결과를 보면 아이의 실험 열의가 더 커질 것이다. ― 호기심 많고 질문 많은 우리 아이가 좋아해요! 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 찾는 재미 과학놀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익함은 재미와 집중력, 창의력을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생활밀착형 과학놀이를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들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다. 화장실, 주방, 거실 같은 일상 공간부터 공원이나 숲속 나들이에서도 과학의 소재와 주제를 찾을 수 있다. 주변 사물들을 관찰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왜 그렇게 되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과학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해보도록 질문을 던지면 아이는 놀이에 더욱 흥미를 갖는다. 먼저 예상해보고 실제로 놀이를 하면, 아이들은 정말 자기 말대로 되는지 알아보려고 더 집중해서 실험하고 관찰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주도적으로 놀이에 참여하고 집중력과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매일매일 할 수 있는 과학놀이를 통해 아이의 일상을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보자!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해와나무 / 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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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양호문 지음, 서선미 그림
초록잎 시리즈 1권. 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의 작가 양호문이 펴낸 창작 동화로,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버려진 한글 간판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우리 한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다. 책에는 외래어 간판 때문에 버려진 한글 글자들이 등장한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된다.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의 활약이 펼쳐진다.아씨 한복 한글 왕궁을 찾아서 공포의 검은 그림자 강달씨 아내 조선어학회 여주 영릉 가나다라 수호대 괴상한 딸꾹질 병 한글 만만세!청소년 소설 《꼴찌들이 떴다!》로 화제를 모은 양호문 작가의 두 번째 작품, 오늘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일깨우는 또 하나의 기대작,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가 떴다! 한글 간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가나다라 수호대에는 간판 글자들이 등장합니다. 등장 정도가 아니라, 간판에 쓰인 한글 글자들이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아마도 작가는 도심에 가득한 외래어 간판들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있던 우리 한글 간판들은 다 어떻게 되었나?’ 작가는 그 간판들이 명동 뒷골목에 버려져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래서 명동 뒷골목에 버려진 한글 간판 글자들을 무척 재미있는 캐릭터로 되살려 냈답니다. ‘아씨 한복’과 ‘달래강 칼국수’라는 흔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이 드는 간판 글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간판 글자들을 통해 작가는, 우리 한글이 얼마나 푸대접받고 있는지, 그리고 그런 대접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가를 이야기합니다. 뻔해 보이는 내용이라고요? 네,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는 아주 뻔뻔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한글에 대한 자랑스러움, 그리고 한글이 더욱 널리 사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니까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글인 한글이 온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자꾸만 외래어에 밀려나는 현실을 개탄하는 작가의 한숨이 여지없이 드러난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절 복통 모험 속에서 한글은 피어난다 버려진 한글 글자들은 죽느냐 사느냐의 길목에서, 아주 중요하고도 위험한 결정을 내립니다. 소문으로만 들어오던 ‘한글 왕궁’을 찾아 떠날 결심을 한 것이지요. 가는 길이 멀고 험한 것은 당연지사. 글자들은 고양이에게 잡아먹힐 뻔하고, 쥐 떼에게 쫓기고, 사람들에게 발길질을 당하기도 하면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그러면서 글자들은 우리 한글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지요. 사람들의 말 속에서 순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대신 외래어가 쓰이고, 길을 오가는 수많은 차들도 다들 외래어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가게의 얼굴인 간판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글자들은 가는 곳마다 이렇게 한글이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작가는 특유의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는 표현으로, 글자들이 보는 대한민국의 현실, 한글의 현실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해 냅니다. 이 작품은 그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해 줍니다. 한글 글자들이 자신들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을 배치함으로서 글 전체에 활력을 줍니다. 그들은 바로 ‘미야아우웅’하고 우는 고양이, 쥐 떼 두목 ‘블랙 죠’, 버스 광고 글자 ‘유능한’ 형제, 글자들의 목숨을 구해 주는 똘똘한 생쥐 ‘서궁돌’ 들입니다. 이들은 글자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데,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글자들은 갖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길 위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멋진 한글 글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한글을 돌보는 한글 수호대가 되어 다시 명동 뒷골목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외래어 간판 투성이인 서울 한복판에서,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로 거듭난 글자들이 벌일 활약은 어떤 것일까요?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 ‘마실레옹’ ‘뽀까뽀까’ ‘즐처드숑’은 명동 거리 한복판에 있는 이상한 간판들입니다. ‘레이디 퀸 컬렉션’이나 ‘에이비씨 마트’ 같은 외래어만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말을 이상하게 변형한 것들도 문제지요. 이 책에는 한글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사례나, 외래어가 분별없이 쓰이고 있는 사례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을 바로 보게 하고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가나다라 수호대》는 우리 한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한글을 지키는 한글 수호대가 된 다섯 글자가 한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글의 우수함, 과학성 같은 좋은 점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나다라 수호대》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작품이라 할 만합니다.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살려 낸 의미 있는 작품이면서도,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니까요. 이 작품을 읽는 어린이들은 한글의 귀함을 느끼게 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한글을 보존해 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지를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해냈어!
국민서관 / 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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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마르크 캉탱 지음, 에릭 가스테 그림, 이정주 옮김
가장 멋진 대결 시리즈 5권.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주는 동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물이 무서운 위고는 수영을 못하는 걸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다. 아무도 모르게 수영을 배우려고 하지만, 사실을 안 친구들이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선다. 수영 배우기가 어렵기만 한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1. 나쁜 소식 2. 숨기고 싶은 진실 3. 비밀 연습 4. 한번 해 봐! 5. 얼른 숨어! 6. 사실은 말이야 7. 드디어 그날 옮긴이의 글한번 해 봐! 반 아이들 모두가 수영 수업을 기다려요. 단 한 명, 위고만 빼고요! “야, 위고, 월요일에 나랑 한판 붙어야지? 각오는 됐겠지?” 수영을 잘하는 카를라가 위고에게 시합을 걸었어요. “난 관심 없어. 나 좀 내버려 둬!” 여자애들에게 늘 맞서던 위고가 평소답지 않아요. 위고가 걱정 가득한 얼굴로 친구들을 조용한 곳에 모았어요. “어서 말해 봐. 카를라가 널 무시하는 데도 왜 가만히 있는 거야?” “실은 나…….” 과연 위고는 어떤 말을 털어놓을까요?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전하는 유쾌한 동화 위고는 물이 무서워요. 수영을 못하는 걸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수영을 배우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말이에요. 사실을 안 친구들이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섰지만 위고는 쉽지가 않아요. 위고가 투덜거리자 토라져 버린 친구들이 그만 가 버리는데! 이제 누구한테 수영을 배우죠? 어떤 아이들은 자신이 잘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합니다. 《내가 해냈어!》는 그런 아이들에게 도전하고 배우려고 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유쾌하게 깨우쳐 줍니다. 봉사하는 참된 가치를 보여 주는 이야기 위고가 수상하다고 여긴 카를라. 위고와 친구들을 몰래 미행했다가 강에 빠진 위고를 구해 줘요. 위고가 왜 수영을 못하는지 까닭을 들은 카를라는 위고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기로 결심해요. 차근차근 한 동작 한 동작 위고 옆에서 수영을 가르치는 카를라. 위고가 자신 있게 수영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진심으로 북돋아줘요.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카를라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과 참된 가치를 알고 행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노력하면 할 수 있어! 수영 수업이 있는 날, 위고는 마침내 수영을 해냅니다. 반 친구들에게 배꼽 잡는 웃음까지 선사하지요. 《내가 해냈어!》는 최선을 다해 수영 연습을 하는 위고를 통해 어떤 일이든 노력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 줍니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해내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라 봅니다.
위대한 두 화가의 만남, 고흐와 고갱
시공주니어 / 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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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루치아 미누노 지음, 이현경 옮김, 김순희 감수
미술사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두 거장 고흐와 고갱, 정신 분열증을 앓다 귀를 자른 고흐와 안정된 삶을 버리고 남태평양 섬으로 떠난 고갱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고 있다.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아를에 공동 작업실을 차리게 되었는지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남긴 대표작을 들여다 보며 어떤 기법과 의도로 그려졌는지 설명한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정확한 해설과 함께 작품을 따라가다보면 두 화가 각자의 개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고흐와 고갱이 어떤 작품의 영향을 받았고 다음 세기 회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배울 수 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두 거장을 묶어서 소개하는 이 그림책은 책장을 가득 메우는 큼직한 그림과 간결하지만 적확한 해설,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미술 활동을 담고 있다.두 친구 고갱의 자화상 고흐의 자화상 고갱의 스승들 고흐의 스승들 일본 판화 아를 시대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카페 브르타뉴의 고갱 고흐의 초상화 의사 가셰 타히티 섬에서의 고갱 기쁨 환상적인 색 두 화가의 팔레트 영향을 끼친 화가들 정답 세계 미술의 거장 고흐와 고갱의 만남 가장 유명하고,가장 많이 연구된 화가 고흐와 고갱. 불꽃 같은 삶만큼이나 강렬한 작품을 그린 두사람은 세계 미술사에 가장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살았고,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큼직한 그림들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책 속에 실린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두 거장의 위대한 예술 세계를 만나 보세요.
우리들만의 천국
논장 / 존 로 타운젠드 지음, 윤여림 옮김 / 199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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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존 로 타운젠드 지음, 윤여림 옮김
저명한 어린이책 평론가이며 혼 북 상 수상 작가 존 로 타운젠드의 대표적인 저학년 동화집. 보험회사 고층 건물의 지하실 방에 사는 두 아이가 벌이는 세상 꼭대기 소동, 어린이 보호와 복지에 높은 관심을 가진 작가가 천진난만한 장난에서 시작된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동을 사실적이면서도 극적인 구성, 간결한 문체로 엮었다. 마지막 순간에 안도감과 따뜻한 감동을 안겨 주는 수작이다.아래를 내려다보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가려면 아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캐시는 계단을, 통로를, 전광판을 재빨리 어보았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것에 정신을 집중하고 저 아래 펼쳐진 무서운 풍경을 보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아주 안 볼 수는 없었다. 그 순간 머리가 빙빙 도는 것 같았다. 캐시는 입술을 꽉 깨물고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며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자 똑바로 설 수 있었다. 간신히.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 : 혼합물의 분리
사회평론 /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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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자연,과학
윤용석 (지은이),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구성)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32권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1교시 | 순물질과 혼합물_섞여 있을까, 섞여 있지 않을까? 섞여 있는 것과 섞여 있지 않은 것! ··· 13 혼합물을 찾아라 ··· 16 혼합물이 중요한 까닭은? ··· 21 나선애의 정리노트 ··· 2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8 - 도시에도 광산이 있다고? 2교시 | 자석, 크기 차이 이용 _공기 청정기는 어떻게 먼지를 분리할까? 캔을 종류별로 분리하려면? ··· 33 섞여 있는 곡식은 이렇게 분리해 ··· 38 크기 차이를 이용해 봐! ··· 41 나선애의 정리노트 ··· 4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6 - 크기 차이를 이렇게도 이용해! 3교시 | 밀도 차이 이용_바다에 흘러나온 기름을 어떻게 없앨까? 물에 뜰까, 가라앉을까? ··· 51 좋은 볍씨를 고르는 방법은? ··· 54 물과 기름을 분리하려면? ··· 57 나선애의 정리노트 ··· 6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3 4교시 | 끓는점 차이 이용_바닷물에서 마실 물을 얻으려면? 소금물을 끓이면 어떻게 될까? ··· 66 소금물에서 물을 얻으려면? ··· 70 끓는점 차이를 이렇게 이용해! ··· 74 나선애의 정리노트 ··· 78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9 용선생의 과학 카페 ··· 80 - 공기는 어떻게 분리할까? 5교시 | 용해도 차이 이용_깨끗한 소금을 얻는 방법은? 소금과 모래를 분리하라! ··· 84 물을 뿌리면 냄새가 사라지는 까닭은? ··· 87 콩에서 기름을 얻는 방법은? ··· 90 나선애의 정리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6교시 | 크로마토그래피_오줌에 섞여 있는 물질은 어떻게 알아낼까? 검은색 잉크에 숨어 있는 색깔은? ··· 97 색소들의 달리기 ··· 100 크로마토그래피로 알아낼 수 있어 ··· 102 나선애의 정리노트 ··· 10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07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08 - 크로마토그래피로 범인을 잡아라! 가로세로 퀴즈 ··· 110 교과서 속으로 ··· 112 찾아보기 ··· 114 퀴즈 정답 ··· 115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 주변 물질 중에서 혼합물을 찾아보고, 혼합물울 분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뿐 아니라 밀도 차이,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 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지요. 이렇게 분리해 낸 물질을 실제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까지 살펴보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물질의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가 혼합물의 분리로 얻은 물질을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생활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32권 혼합물의 분리 벌레 먹은 밤을 손쉽게 골라내려면? 물질은 순물질과 혼합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물질은 순물질의 형태보다는 혼합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는 혼합물을 분리하여 원하는 물질을 얻어 사용하고 있지요. 만약 다양한 혼합물을 분리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질은 매우 한정적일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32 혼합물의 분리》 편에서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혼합물과 이 혼합물을 분리하여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얻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활용품으로 버린 철 캔과 알루미늄 캔은 어떻게 분리할까요? 섞여 있는 곡식 중에서 원하는 곡식만 골라낼 수 있을까요? 벌레 먹은 밤이나 쭉정이를 손쉽게 골라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짠맛이 나는 바닷물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을 어떻게 얻을까요? 도핑 검사의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은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단계적으로 자세히 탐구합니다. 크기 차이나 자석을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은 물론이고 밀도 차이와 끓는점 차이,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또한 아주 적은 양의 혼합물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크로마토그래피까지 배웁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물질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으며 물질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작가 소개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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