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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LBH교육출판사 / 전광진 (엮은이) / 2013.03.03
48,000

LBH교육출판사도감,사전전광진 (엮은이)
우리글 표현력을 높이기 위하여, 속담과 관용어를 사전형식으로 모아 엮었다. 속담의 속뜻까지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다.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옛날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ㄱ ~ ㅎ특 징 - 초등학교 학습용 어휘 2만 8000개를 실었다. - 국어사전이면서도 한영사전, 한한사전, 한자자전 기능도 겸한다. - 어휘력 함양을 통해 수월성 교육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똑똑한 자녀를 더 똑똑하게 되도록 지도할 수 있다. - 외국인의 한국어 공부, 특히 고급어휘 습득이 쉬어진다. - 자기주도 학습에 안성맞춤이다. - 초중교과 속뜻학습으로 고등교육의 기초를 다진다. 사전을 위한 사전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사전!! 책장에 늘 꽂아두는 사전이 아니라 책상에 늘 펼쳐놓는 학습 도우미. 읽기(50%)만 해 온 학생들에게 숨겨진 50%(이해)를 찾아주는 공부 해결사. 前 교육부장관께서 적극 추천한 사전!! “이 사전의 부록 가운데 하나인 ‘한 어머니와 전 교수가 나눈 이야기’를 읽어보기만 해도 누구나 자녀 교육의 성공 예감을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 마음이 큰 인물을 만듭니다.” - (前) 서울대 교수, 교육부 장관, 민사고 교장 (現) 단국대 석좌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 대학 교수의 사랑과 꿈이 담긴 사전!! “‘귀한 자녀를 위한 귀한 사전’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학생들에게는 ‘공부하는 재미’, 학부모님들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선생님들에게는 ‘맹자의 제3락’이라는 세 가지 기쁨을 안겨 주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울러, 속뜻학습을 통하여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학력을 굳게 다짐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줄줄이 배출되는 발단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편저자의 말 본문 부록 Ⅰ : 속담 및 관용어 350 우리글 표현력을 높이기 위하여, 속담과 관용어를 사전형식으로 모아 놓았습니다. 속담의 속뜻까지 밝혀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 Ⅱ : 고빈도 단음절어 한자 풀이 96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Ⅲ : 고빈도 한자어 1000 초중등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의 받침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Ⅳ : 비슷한 듯 다른 말 167 ‘비슷한 듯 다른’ 유의어를 예문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어 쓰기(글짓기/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부록 Ⅴ: 초등학생용 고품격 사자성어 179 초등학생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고품격 사자성어를 4급까지 한자 급수별로 열거하고 속뜻을 풀이하여 알기 쉽게 하였습니다. 부록 Ⅵ : 만화 고사성어 50 옛날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록 Ⅶ : 한 어머니와 전 교수가 나눈 이야기 (Ⅱ) 이 이야기는 땅의 모든 학부모님들의 염원인 자녀 교육 성공을 위하여 초등 교육에 관한 상담을 문답 형식으로 엮은 것입니다. 이 사전을 요약하자면 《國語사전》 + 《韓英사전》 + 《漢字자전》 + 《韓漢사전》 + 《特殊사전》 手不釋卷 손에서 사전을 놓을 수 없고 開卷有益 사전을 열면 공부가 즐거워지는 유익함이 있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독서(문제+해설) 기출문제집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1.12.01
21,900원 ⟶ 19,710원(10% off)

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지문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으며,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인문(2016.6~2022학년도.11) 사회(2016.6~2022학년도.11) 과학(2016.6~2022학년도.11) 기술(2016.6~2022학년도.11) 예술(2016.6~2022학년도.11) 책속으로 : 별첨 인강 강사에게 받는 나만의 과외 시간!자세하고 친절한 과외식 해설로 혼자서도 완벽한 기출 분석이 가능하다! 전형태 선생님의 2023 나기출 독서편은?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23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독서편[문제+해설]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지문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지문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다.1)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음.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다. 2) 어렵거나 애매한 문제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상위권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대치동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이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기출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다.   5. 진화하는 기출문제집 ▷ QnA 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매년 해설을 전면 개정한다. 단순히 새로운 1년치 해설만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해설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완성도의 끝을 향한다.
안현필의 삼위일체 건강법 1
썰물과밀물 / 안현필 지음 / 2017.02.07
15,000

썰물과밀물취미,실용안현필 지음
전작 <안현필의 60년 건강법>, <불멸의 건강 진리>,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과 미발표 원고의 합본 개정판. 요절한 두 형과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린 것을 계기로 저자는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책을 읽은 끝에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병을 이겨냈다. 그의 건강법은 제독, 자연식 그리고 운동으로 요약된다.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병들어 있는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합본 개정판을 내면서 책머리에 1. 오백식품이 공해병 유발 2. 현미 3. 초콩 4. 된장 5. 아침 굶기 6. 멸새콩 볶음 7. 공해 시대 1) 병의 근본 원인은 환경이다 2) 동물 죽음의 원인 3) 마라톤 선수의 재기 8. 복부지압 1) 내장을 튼튼하게 2) 복부지압의 구체적 방법 3) 백혈구의 힘을 활용하자 9. 식습관 바꿔 세 가지 암 정복 10. 산소 1) 나의 건강 스승 2) 산소의 중요성 3) 현대인의 과오 11. 시금치와 당근 1) 비타민의 왕 2) 비타민 A의 약리작용과 효능 3) 시금치의 과학적 고찰 4) 당근의 과학적 고찰 12. 생수 1)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2) 물의 성분 3) 수돗물의 무서운 독 13. 보리와 콩 1) 공해독 몰아내는 천적 2) 삶지 말고 볶아야 좋다 3) 볶은 콩가루 음료수 4) 중환자를 살리는 영양식 14. 독립 자영 정신 1) 학습하는 독립 자영 정신 2) 사업하는 독립 자영 정신 3) 건강을 위한 독립 자영 정신 4) 인체의 자연생리기능 15. 장내 미생물 1) 미생물의 역할 2) 인간의 소화기관 이해 3) 장내 미생물의 중요성 4) 현대인의 장내 생태계 5) 장이 건강하다는 의미 6) 장내 미생물총이 무너진 이유 7) 장내 생태계를 복원하는 식사법 8) 결론 16. 문명병의 원인 17. 일광과 건강 1) 햇빛은 무병장수의 기본 2) 일광욕에 관해서 18. 삼림욕 1) 숲이 바로 종합병원 2) 삼림욕 조건 3) 삼림욕 방법 19. 나의 천사, 나의 구세주 1) 일을 거꾸로 하면 죽는다 2) 나의 치병 경험 3) 인생 70에 다시 일어서다 20. 공해식과 정신병 1) 공해식이 정신을 병들게 한다 2) 식생활 개선이 범죄를 줄인다 3) 건강은 주부 손에 달렸다 4) 공해병을 막는 근본 대책 21. 손발 운동 22. 섬유 식품 1) 섬유식이 현대병의 치유 명약 2) 모든 음식은 오래 씹어라 23. 현미식으로 새 삶 24. 공해 시대 단백질 1) 단백질은 왜 필요한가 2) 공해 시대의 음주 3) 콩이 소고기보다 단백질 많아 4) 고기도 야생이면 독이 아니다 25. 양파 1) 인체와 양파 2) 양파를 먹는 방법 3) 양파가 당뇨병을 고친다 4) 양파가 변비, 간장병, 백내장까지 예방 26. 식생활 혁명 1) 식생활 혁명의 필요성 2) 식생활 혁명을 위한 식단 3) 미인이 되는 방법 27. 쑥 1) 쑥은 약의 으뜸이다 2) 쑥의 성분과 사용법 3) 쑥의 작용 28. 자연식으로 모든 병을 고쳤다 29. 미역 1) 미역은 피를 맑게 한다. 2) 미역을 먹어야 하는 과학적 근거 3) 현미와 미역 애독자 여러분께<안현필의 60년 건강법>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건강법은 안현필 선생이 몸소 겪은 피눈물의 역사다. 선생의 두 형은 폐결핵으로 18세, 17세에 요절했고, 두 형을 치료하다가 집안은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13세에 일본으로 건너간 선생 또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말미암아 신문 배달로 고학을 하다가 폐결핵에 걸리고 말았다. 이때부터 선생은 건강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약을 사 먹을 돈이 없었던 선생은 폐결핵에 좋은 음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었으며, 결국 자연식과 맑은 환경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진리를 발견하기에 이르고, 오직 자연적인 생활과 자연식으로 폐결핵을 물리치고 만다. 한국으로 돌아온 선생은 영어 교수법으로 돌풍을 일으킨다. 한국 최초의 영어학원인 이엠아이(EMI)를 설립해 부와 명예를 얻게 된 선생, 그러나 인생의 그 절정에서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간장병이 찾아와 또다시 좌절하고 만다. 건강이 인생의 기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선생은 사업을 뒤로하고 또다시 건강 연구에 매진하게 된다. 20년 동안 세계의 건강 서적은 모두 구해 읽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험자의 충고를 듣는 등 학원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는 순간까지 건강법에 대한 집념을 놓지 않았는데, 마침내 자신의 모든 병을 물리치고 건강의 진리를 깨닫고 만다. 선생이 인생 70에 깨달은 건강 진리, 땅속에 파묻히기에는 너무 억울하다는 선생의 건강 상식을 모두 발굴해 실었다. <불멸의 건강 진리> 선생의 건강법은 복잡다단할 것 같으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명료하고 간단해서 놀라게 된다. 중요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반복해 학습 능률을 올리고 있고, 어려운 생체 기능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재치 있게 설명해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팔순 노인답지 않게 정열적으로 토해 내는 선생의 학습법은 젊은 시절에 영어를 가르칠 때와 같은데, 이를 선생은 10년 고생을 1년으로 단축하기 위한, 아주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뿜어 나오는 선생의 건강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제독 ② 자연식 ③ 운동 공해 음식과 공해 환경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기초 체력은 병들어 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위의 3단계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제독으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을 없애고, 자연식으로 살과 피를 맑게 하고, 운동으로 깨끗할 피를 온몸으로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값비싼 보약이나 영양식은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살인식이라며 인류는 자연으로 돌아가 애초에 먹던,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식품 가공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나타난 흰쌀,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정제염, 흰 화학조미료 같은 오백식품은 사람을 죽이는 음식이라는 말이다. 또 약을 먹으면 병이 일시적으로 낫기는 하나 약의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백혈구의 수는 줄어들고, 병이 도지면 그전보다 더 많거나 강한 약을 먹어야 하고, 결국 백혈구의 수는 더 줄어들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약이란 건강을 근본적으로 완치할 수 없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다면> 2014년 세계보건기구(WHO) 자료를 보면, 1900년대 초반에는 암에 걸리는 사람이 20명 가운데 1명, 1940년대는 16명 가운데 1명, 1970년대는 10명 가운데 1명이고, 오늘날은 세계 인구 70억 가운데 30퍼센트가 넘는 23억 명이 암과 싸우고 있고, 암으로 죽는 인구는 매년 8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병원에서는 수술, 방사선, 약물치료만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게다가 환자는 치료 방법이나 의약품을 선택할 능력도 없다. 아픈 사람은 환자인데 치료하는 사람은 의사이고, 환자는 의사만큼 질병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약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높기만 해서 제약사의 배만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과학은 암뿐만이 아니라 문명병을 퇴치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나, 아직은 요원한 일인지 뾰족한 치료 방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안현필 선생님은 벌써 60년 전에 이런 사실을 간파하고는 약보다는 자연식으로 병을 고쳐야 한다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병을 예방, 치료해야 한다며, 부자만이 행할 수 있는 건강법은 모두 가짜라고 일갈해 왔다. 가장 가난한 사람이라도 건강할 자유가 있고, 감옥에 있는 죄수라고 건강해야 한다는 게 선생의 평소 건강 철학인 셈이다. 선생이 인생 70세에 다시 일어났듯이 건강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힘차게 달릴 수 있다면서 건강을 저축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건강해야 화낼 수도 있고 기뻐할 수도 있다는 선생의 건강 철학과 삶의 철학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는데, 그 모든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빠른 독해 바른 독해 : 기초세우기
NE능률(학습) / 이상엽 외 지음 / 2017.02.05
13,500원 ⟶ 12,1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이상엽 외 지음
‘새로운 접근을 통한 문법과 독해의 기본적인 토대 확립’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독해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문장 성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법에 접근하고, 독해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담아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을 고안.제시하였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독해 지문을 대폭 교체하였으며, 내신 출제 경향에 맞춰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재정비하고,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Review Test를 강화하였다.권두 부록 Grammar Basic 01 영문의 기본 구조 02 주어·동사 바로 찾기 03 목적어 바로 찾기 04 보어의 이해 05 시제의 이해 06 수동태의 이해 07 조동사의 이해 08 가정법의 이해 09 형용사적 수식어 10 to부정사의 이해 11 분사구문의 이해 12 접속사의 이해 13 관계사의 이해 I 14 관계사의 이해 II 15 비교 구문 16 특수 구문 수능 유형+ 01 주제·제목 02 요지·주장 03 글의 목적 04 빈칸 추론 I 05 빈칸 추론 II 06 내용 일치 07 지칭 추론 08 어휘 추론 09 심경·분위기 10 글의 흐름 I 11 글의 흐름 II 12 도표 13 요약문 완성 14 어법 15 일반 장문 16 순서 장문 빠른독해 바른독해 기초세우기는 ‘새로운 접근을 통한 문법과 독해의 기본적인 토대 확립’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독해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문장 성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문법에 접근하고, 독해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담아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을 고안.제시하였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신 수능 경향에 맞춰 독해 지문을 대폭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내신 출제 경향에 맞춰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재정비하고,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Review Test를 강화하였습니다. 특장점 ? 더욱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문법 설명 ? 내신 및 문법 대비를 위한 ‘서술형’ 문제 제공 ? 최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수능유형+’ ? 필수 어휘 완전 정복을 위한 제공 ? 권두 부록 ‘Grammar Basic’ 신설 교사용 수업 지원 자료 여부 - 교사용 CD 제공: 독해 지문 MP3 파일, 지문 텍스트 파일(한글, 워드), 수업용 PPT 파일, 어휘 리스트 파일(한글, 워드, 액셀) - 어휘문제마법사 다운로드: www.nebooks.co.kr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갈매나무 / 김성남 (지은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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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소설,일반김성남 (지은이)
세상이 변했다. 기업은 더 변했다. 90년대생이 온다며 새로운 인류를 맞이할 준비로 기업들이 들썩였을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업계를 불문하고 90년대생이 주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면은 너무나 흔해졌다. 직급에 상관없이 공통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도 속속 등장했고 유연근무제 도입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일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도 달라졌다. 업무 처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고성을 내는 상사, 조직의 유대감 강화를 꾀한다는 이유로 주말에도 회사 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하고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거침없이 해대는 선배는 예전에나 많았다. 이제 이런 리더들은 이른바 ‘꼰대’나 ‘라떼’를 넘어,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가 될 가능성마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기업문화가 달라진 환경에서 조직 관리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실무자들로부터 최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법이 점점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조직의 미래를 발견하길 권한다.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2030 실무자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이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끌어내는 동력이라고 제언한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 뇌과학 및 심리학의 지혜를 접목한 결과물이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통해 90년대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방법, 권한 위임의 노하우, 지시나 지적을 할 때 유의할 점, 취향 존중이 필수인 이유 등에 주목해보자. 특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관리자,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혁신적인 경영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들어가며 90년대생과 함께 젊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1부 공감하는 리더십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든다 세대 갈등이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저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취향은 나의 것, 뭐라 하지 마세요.” 행복의 기준을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 “우리 팀장 미친 거 아니니?”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 90년대생에게도 유대감은 중요하다 2부 동기부여가 잘돼야 조직이 젊어진다 동기는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 없다 하지 말고, 권한부터 위임한다 불안은 조직을 갉아먹는다 자존감이 활기를 부른다 아무렇게나 칭찬한다고 다 좋아하지 않는다 팀의 일원이라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할까? 3부 후배들에게 일을 제대로 맡기는 방법 성장할 수 있도록 일을 맡긴다 ‘비호감’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프로젝트라는 배에 잘 태우는 방법 최대한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지시하면 뒤탈이 없다 지적은 하되 과하지 않게 요즘은 실무형 관리자가 대세 4부 90년대생들과 터놓고 대화할 수 있을까? 솔직하고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라떼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말이 좋아 설득이지 강요입니다.” 훈계나 비판보다 대안을 말해야 한다 “그걸 니가 왜 궁금해하세요?” 취향을 존중하면 대화가 편해진다 성과를 향상시키는 피드백은 따로 있다 이 책을 추천하며 다양성이 커진 만큼 소통은 더 활발해져야 한다 90년대생을 성장시키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 90년대생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 이 책은 실천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90년대생들은 이렇게 다르다, 어떻게 관리할지는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무엇이 왜 다른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최대한 명확하고 다양하게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90년대생과 꼰대 상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 90년대생 직원이 선배들과 함께 회사를 키워가는 조직,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나 정도면 편하고 잘 통하는 상사지” 착각하는 당신이 조직 혁신을 위해 정독해야 할 수평적 리더십 안내서 - 글로벌 기업을 두루 거친 조직.리더십 전문가가 들려주는 수평적 기업문화의 비밀 - 90년대생에게 권한을 위임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은 무엇일까? - 팀 막내에게 칭찬, 질책, 피드백을 제대로 하는 요령은? -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팀 빌딩, 어떻게 해야 할까? - 세대 차이와 일에 대한 관념의 차이를 갈등 요소가 아닌 수평적인 기업문화의 원동력으로!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리더가 기억해야 할 것들 세상이 변했다. 기업은 더 변했다. 90년대생이 온다며 새로운 인류를 맞이할 준비로 기업들이 들썩였을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업계를 불문하고 90년대생이 주역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면은 너무나 흔해졌다. 직급에 상관없이 공통적인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도 속속 등장했고 유연근무제 도입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일하는 사람을 대하는 법도 달라졌다. 업무 처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질책하며 고성을 내는 상사, 조직의 유대감 강화를 꾀한다는 이유로 주말에도 회사 행사에 참여할 것을 권하고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거침없이 해대는 선배는 예전에나 많았다. 이제 이런 리더들은 이른바 ‘꼰대’나 ‘라떼’를 넘어, 경우에 따라서는 직장 내 괴롭힘의 주체가 될 가능성마저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기업문화가 달라진 환경에서 조직 관리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실무자들로부터 최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법이 점점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책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조직의 미래를 발견하길 권한다.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2030 실무자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이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끌어내는 동력이라고 제언한다. 이 책은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 뇌과학 및 심리학의 지혜를 접목한 결과물이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통해 90년대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방법, 권한 위임의 노하우, 지시나 지적을 할 때 유의할 점, 취향 존중이 필수인 이유 등에 주목해보자. 특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관리자,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혁신적인 경영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대 차이가 질적으로 동등하다고 치부하는 것은 늘 불편하다. 세대 갈등 상황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니 덮고 넘어가자’고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서다. 이 책은 이런 불편함을 시원하게 해소해준다. 조직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서로 왜 그렇게 다른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답답해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저자는 설득력 있게 설명해준다. - 조진서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한국어판 편집장) 조직 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중간 관리자가 될 때쯤이면 모든 게 쉬워질 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부터 또 다른 미션이 펼쳐진다. 후배들과 함께 업무를 진행하면서 공감과 소통 능력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것. 특히, 90년대생 후배들을 대하면서는 더 어렵고 조심스러워진다. 90년대생들과 더 나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중간 관리자들에게, 그리고 아직은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지연정 (SBS 콘텐츠프로모션팀 차장) 젊은 직원들과 더 젊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수평적 리더십이 젊은 직원들에게서 성과를 끌어낸다 조직에 속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기란 어느 위치에서나 어렵다. 위에 속하거나, 중간에 꼈거나, 막내로 일하거나 나름의 고충은 다 있다. 그렇지만 모든 조직이 다 같은 건 아니다. 어떤 조직에서는 소위 ‘꼰대짓’을 일삼는 팀장과 번아웃 위기에 놓인 막내가 다른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조직은 서로 키워주고 또 배워나가는 재미를 맛보기도 하면서 결국 회사도 성장시켜간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낳을까?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의 저자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그 답을 찾는다. 수평적 리더십은 곧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리더십과 다르지 않다. 그리고 바로 이 공감과 존중은 90년대생으로 칭해지는 젊은 직원들에게는 공적인 삶에서도, 사적인 삶에서도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치다. 60~70년대에 태어났던 기성세대 리더들과는 달리 90년대생은 어릴 때부터 전통적 위계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다. 체벌이 금지된 교육 환경에서 해외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란 90년대생에게 20년 전 방식으로 조직 생활을 하라는 요구는 통할 리가 없다. 이들은 20년 전 조직이 어땠는지도 모른다. 조직 내에서 세대 차이가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소가 아닌, 성장의 동력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그리로 공감하는 것이 필수다. 이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조직일수록 직원들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리더십 전문 컨설턴트로서 다양한 세대의 직장인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해온 저자는 조직 내 세대 갈등을 극복하고 수평적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해 먼저 기성세대 리더들이 젊은 직원들에게 손 내밀 것을 권한다. 사실 이미 다양한 직종에서 80~90년대생이 주요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경영진 또는 중간 관리자들이 젊은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정상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기가 어려워진 것이 현실이다. (‘세대 갈등이 조직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참고) 저자는 이런 변화에 주목해 합리주의나 수평지향성 같은 가치가 기업문화의 발전 방향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을 주문한다. 그것이 바로 조직의 미래를 개척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커리어를 키우고 싶어 하고,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며, 이른바 ‘워라밸’까지 중시하는 신세대 직장인들이 일터에서 실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전통적인 ‘관리’의 코드 중 상당 부분이 폐기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가르칠 것은 가르치면서도 그들의 업무 스타일에서 참고할 것은 참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갈아 넣어야’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리더들은 새겨둘 필요가 있다. (본문 133페이지 참고) 저자는 수평적 리더십이 성과와 직결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제시한다. 직장 내 무례함(workplace incivility)에 대해 연구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크리스틴 포래스에 따르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조직 구성원의 80%는 자신이 뭔가 잘못을 한 것은 없는지 걱정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쓰고, 48%는 고의적으로 일을 대충 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존중을 못 받고 있다고 느끼는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할 확률도 높게 나타났다. 말하자면 존중과 공감의 결여가 곧 몰입과 성과를 저하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저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참고) 빨리 성장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자극하라 -90년대생 직원을 키우는 동기부여 및 권한 위임의 기술 고달픈 취준생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90년대생이 얼마나 될까. 이들은 대부분 어려운 대학 입시를 통과하고 나서도 곧바로 취업을 염두에 두고 갖가지 평가를 겪어냈으며 이른바 화려한 스펙을 쌓기 위해 학생 때부터 실무와 관련된 경험도 부지런히 쌓았다. 그렇게 힘든 과정을 겪어낸 끝에 마침내 취업문을 뚫어낸 90년대생 직장인들은 대부분 성장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그렇다면 이런 90년대생의 성장에 대한 욕구를 리더들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을까?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제대로 된 동기부여의 기술이다. 저자는 신입 사원의 31%가 입사 1년 이내에 퇴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구인구직 플랫폼의 조사 결과를 언급한다. 길고 힘들었던 취업난을 이겨내고 입사한 직원들이 1년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을 두고 어떤 관리자는 ‘요즘 젊은 직원들은 끈기나 책임감이 없어서……’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답은 대개 동기부여에 있다. 그토록 바라던 취업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면서 성장 욕구가 채워지지 않거나 더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 작동되지 않는다면 젊은 직원들은 차라리 퇴사를 원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끈기나 책임감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일을 더 잘해보고 싶어서, 경력을 더 빨리 발전시킬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어서 직장을 떠난다. 실제로 직원이 일하고자 하는 마음을 작동시키는 것은 관리자의 중요한 책임 중 하나이기도 하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업무에 대한 권한이다. 권한이 주어진 상태에서는 책임감과 자기통제권을 더 갖게 된다. 즉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화되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리더십 전문기관 젱거-포크먼(Zenger-Folkman)의 조사 결과는 권한 위임의 중요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권한을 충분히 위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조직의 성공을 위해 추가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의사’가 있다고 답한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권한 위임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셈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이 일터에서 권한을 얻고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통제하는 위치에 서고 싶어서라기보다 자기통제권을 갖고 싶어서라는 연구가 있습니다. 권한 위임이 충분할수록 직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이직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역시 많습니다. (‘책임감 없다 하지 말고 권한부터 위임한다’ 중에서) 저자는 90년대생이 학창시절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익히 들어온 세대라는 점에도 주목한다. 적어도 이들이 알아서 스스로 하는 일, 책임감을 갖고 하는 일의 가치는 잘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에 유의한다면 ‘90년대생에게 어떻게 일을 맡길 것인가’에 대한 답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프로젝트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함으로써 권한과 목표 의식을 강화하는 것, 일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높일 수 있는 유연근무제 도입, 직원을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참여시키기 등을 실천할수록 조직의 활기와 성과 역시 달라질 것이다. “지시, 질책, 피드백이 너무 어려운데.” -90년대생을 성장시키는 수평적 소통 방법 ‘조직 생활이 체질’이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수의 직장인은 동료나 선후배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신경 쓰고 또 조심하게 마련이다. 거의 모든 직장은 단순히 일만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협력해서 일하는 법, 사람 대하는 법을 익히며 일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소통 능력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날마다 동료도 거래처도 없이 홀로 일하는 처지가 아니라면 다른 직급의 사람들과도 제대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후배들에게는 효과적으로 지시하고, 피드백을 주고, 때로는 질책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지시, 지적, 피드백 등을 행하는 과정에서 원했던 결과는 얻지도 못하고 ‘꼰대’ 혹은 ‘라떼’라는 평가만 돌려받곤 하는 리더가 적지 않다. 왜일까? 저자는 우선 90년대생과 기성세대의 소통 방식 차이를 지적한다. 표준을 중시하고 눈치 있게 행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기성세대 리더는 지시도 두루뭉술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적당히 지시하고 ‘알아서 눈치껏’ 결과물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것이다. 반면에 90년대생으로 대표되는 젊은 직원들은 맥락보다는 팩트를 중시하며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을 선호한다. 이렇게 소통 스타일이 판이하다 보니 90년대생은 기성세대 리더들의 업무 지시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토로하거나, 나아가 상사가 지시한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엉뚱한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 (‘구체적이고 직설적으로 지시하면 뒤탈이 없다’ 참고) 질책을 좋아할 직원은 없겠지만 과오나 낮은 성과를 지적하기 위해 질책이 불가피한 경우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저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행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데, 이 조사에서 ‘업무 의욕을 떨어뜨리고 마음이 멀어지게 하는 과장님’이 어떤 사람인지 묻는 문항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가 ‘공개적 질책을 하는 경우’라고 답했다고 한다. 젊은 직원들도 진심으로 잘되라고 하는 질책과 짜증이나 화가 섞인 폭력적 질책은 구분할 줄 안다. 그래서 저자는 과하고 일방적이며 상하 관계를 확인하는 느낌을 주는 질책, 능력을 과시하는 듯한 질책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감정을 가라앉히고, 비교하지 않고,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며, 인격적 비난은 철저히 피하는 등 몇 가지 유의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후배들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건설적 비판도 가능해진다. 우직함이나 성실함에 높은 가치를 매긴 기성세대에 비해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편을 선호하는 90년대생들은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는 경계하되 성장을 위한 객관적인 피드백은 갈망한다. 이렇게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90년대생에게는 피드백을 주는 방식도 중요하다. 저자는 직원의 습관 재형성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은 세 가지 특성, 즉 ‘즉시성, 구체성, 긍정성’을 지닌다고 언급한다. 저자의 권유대로 ‘짧게, 제때 자주, 데이터에 기반해, 미래지향적으로’와 같은 피드백의 기준이나 원칙을 적용한다면 90년대생의 성장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급변하는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는 어느 조직에서나 간절해졌다. 그뿐인가. 주 52시간 근무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등이 도입되고 상사의 ‘갑질’에 대한 내부 고발도 늘어난 노동 환경 역시 예전과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리더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수평적 조직으로 가는 길을 외면하기 힘들어졌다. 이른바 ‘꼰대짓’이나 ‘라떼 레퍼토리’로는 조직의 활기를 북돋기도, 성과를 끌어올리기도 어려워진 것이다. 다행히 수평적 리더십은 앞서가는 대규모 글로벌 기업 내의 조직만 실행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일단 ‘취존’과 ‘공감’의 발판부터 점검해보자.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조언하는 대로 90년대생에게 가르칠 것은 가르치면서도 그들의 업무 스타일에서 참고할 것은 참고한다면, 일상적인 업무에서 90년대생의 입장과 생각을 적절히 고려한다면 일단 시작은 한 것이다. 젊은 직원들과 더 젊은 기업을 만들어가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다.이 책은 90년대생 관련 현상과 세대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조직 관리자들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면 좋을지에 대한 탐색을 위해 썼습니다. (중략) 첫째, 획일적 프레임을 피하려고 했습니다. 몇 가지 키워드로 90년대생의 특성을 요약하고 거기에 대해 처방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조직과 사람 관리를 하는 데 필요한 일반적인 원리에 90년대생의 특성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를 서술하는 식으로 구성했습니다. 둘째, 맥락을 배제한 타자화에 빠지지 않기 위해 신경을 썼습니다. 90년대생들은 갑자기 외계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토양에서 자라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중략) 셋째,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90년대생들은 이렇게 다르다, 어떻게 관리할지는 알아서 해라’가 아니라, 무엇이 왜 다른지, 젊은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팁을 최대한 명확하고 다양하게 제시하려고 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갖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서로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힘겨루기를 하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 추구를 하기 때문에 갈등을 덜 일으키기 때문이죠.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향 추구를 하는 것은 쓸데없이 튀는 행동으로 좋지 않다고 보는 조직이 있습니다. 이런 조직에서 90년대생은 불만을 느낍니다. ‘내 취향은 나의 것인데 뭐라 한다. 짜증 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죠. 자기 관점에서는 개인 생활과 회사 생활을 전체로 보면서 우선순위를 조절해서 살고 있는데, 회사(상사)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이니까요. 부하들에게 자유를 주지 않고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는 관리자를 ‘마이크로매니저(micromanager)’라고 합니다. 마이크로매니저는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꼽히지요. 어떤 사람들은 마이크로매니저들이 ‘조직을 말려 죽인다’고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사실 ‘내가 마이크로매니저’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들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누구보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마이크로매니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한나의 기차여행
청어람주니어 / 카트린 쉐러 글.그림, 지영은 옮김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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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창작동화카트린 쉐러 글.그림, 지영은 옮김
귀여운 돼지 요한나의 멋진 기차여행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면, 화가의 책상이 나오고, 화가가 그린 기차 안에 주인공 요한나가 타고 있다. 요한나의 요구에 따라 화가는 귀여운 분홍색 돼지의 몸에 점을 그려주기도 하고, 예쁜 줄무늬 셔츠를 그려주기도 한다. 그림을 그리는 손이 등장하는 특이한 이 그림책은 눈앞에서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동감으로 재미를 더한다.화가가 자기 책상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그리고 있냐고요? 귀여운 돼지 요한나의 여행입니다. 멋진 기차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그림책을 펼치면, 화가의 책상이 나옵니다. 여러 개의 연필과 지우개가 널려 있는 책상 위에서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화가가 처음 그리는 그림은 기차입니다. 줄줄이 기차 칸들을 매달고, 덜커덩 바퀴들을 돌리며 가고 있는 기차 안에 주인공 요한나가 타고 있습니다. “화가 아줌마, 먼저 내 몸에 작은 점을 하나 그려주는 게 어때요? 난 평범한 분홍색 돼지는 싫다고요.” 요한나의 요구에 따라 화가는 귀여운 분홍색 돼지의 몸에 점을 그려주기도 하고, 예쁜 줄무늬 셔츠를 그려주기도 합니다. 요한나가 굴 속을 지나가고 싶다고 하면 굴을 그려주는 것도 화가의 몫입니다. 이렇게 주인공 요한나와 화가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기차여행은 이어집니다. 그림을 그리는 손이 등장하는 특이한 이 그림책은 눈앞에서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동감으로 재미를 더합니다. 요한나의 요구에 화가가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릴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을 갖게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엄마가 혹은 아이가 화가가 되어 작가인 카트린 쉐러와는 또다른 그림들을 그리며 요한나의 다음 여행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만든 특급 열차
책읽는곰 / 노부미 글.그림, 우지영 옮김 /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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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노부미 글.그림, 우지영 옮김
작은곰자리 시리즈 19권. 아이가 손수 특급 열차를 만들어 달려간다는 이 짤막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커다란 꿈과 끝없는 상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내 조그마한 손으로 만든 자동차가, 기차가, 우주선이 엔진을 달고 힘차게 달린다면 그 얼마나 환상적일까. 두 아이를 둔 아빠이기도 한 일본의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이런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포착해, 자신만의 특급 열차를 만드는 강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는 손에는 커다란 페인트 붓을 들고, 화가라도 된 양 뒷주머니에 미술 도구들을 잔뜩 찔러 넣었다. 그러고는 씩씩하게 “나 지금 엄청난 거 만든다! 그게 뭐냐고?” 하고 되묻는다. 주인공 강이가 만들기로 맘먹은 건 바로 특급 열차. 커다란 종이 상자를 층층이 쌓아 올리고, 커다란 페인트 붓을 양 손에 들고 색칠을 하는 강이를 통해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펼쳐지는 꿈과 상상을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꼼지락꼼지락, 뚝딱뚝딱… 최강 특급 열차 탄생! 달려라, 내가 만든 특급 열차! 오늘, 강이는 엄청난 걸 만들었어요. 그건 바로 강이가 가장 좋아하는 특급 열차예요. 강이가 만든 ‘최강 특급 열차’는 멋진 운전석은 물론이고요, 근사한 식당차랑 화장실, 침대차까지 완벽하게 갖추었답니다. 게다가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모두모두 탈 수 있게 길게, 아주 아주 길게 객실을 덧붙였어요. 이렇게 멋진 특급 열차가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재미없지요. 이제 최강 특급 열차는 아빠 자동차 엔진을 달고 ‘우리 집 역’을 출발합니다. 장난감 가게 역을 지나 아빠 회사 역, 그리고 할머니 집 역까지 힘차게 힘차게 달려갑니다! 모든 사내아이들의 꿈, 내 손으로 만든 특급 열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자! 여기 한 사내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그림책과 달리 이 그림책 표지 속 아이는 독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날 따라와 봐.” 하지 않고, 감히 독자를 등진 채 우뚝 서 있습니다. 판형도 커다란 그림책 표지를 한가득 채운 채 말입니다. 자못 비장한 뒷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이 아이는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요? 아이 주위에 흩어져 있는 물건들로 짐작해 봐야겠네요. 아이는 손에는 커다란 페인트 붓을 들고, 화가라도 된 양 뒷주머니에 미술 도구들을 잔뜩 찔러 넣었습니다. 그러고는 씩씩하게 “나 지금 엄청난 거 만든다! 그게 뭐냐고?” 하고 되묻지요. 주인공 강이가 만들기로 맘먹은 건 바로 특급 열차입니다. 너덧 살배기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한다는 기차, 그 가운데서도 최고라는 특급 열차를 만드는 거지요. 강이의 특급 열차 만들기는 커다란 종이 상자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무려 사다리까지 동원해서요. 그리고 커다란 페인트 붓을 양 손에 들고 시원스럽게 쓱싹쓱싹 색칠을 합니다. 마음껏 힘차게 붓질을 하는 그 기분, 얼마나 짜릿할까요. 강이가 만든 ‘최강 특급 열차’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멋진 운전석은 물론이고, 냉장고 속 음식을 몽땅 꺼내 와서 채운 식당차, 졸릴 때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침대차, 아무 때나 쓸 수 있는 화장실까지 있답니다. 게다가 식구들이 모두 모두 탈 수 있게 아주 아주 길게 객실을 덧붙입니다. 이렇게 멋진 특급 열차를 가만히 세워 두기만 하면 재미가 없지요. 특급 열차는 쌩쌩 달려야 특급 열차니까요. 강이의 마법으로 우리 집은 기차역이 되고, 마을 곳곳에 기찻길이 놓입니다. 이제 화룡점정의 순간입니다. 아빠 몰래 차에서 엔진을 떼어 달면 달릴 준비 끝. 드디어 특급 열차가 출발합니다! 아이 마음을 잘 아는 아빠 작가 노부미의 아이 꿈 이루어 주기 이 책 《내가 만든 특급 열차》는 어찌 보면 참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손수 특급 열차를 만들어 달려간다는 이 짤막한 이야기 속에 아이들의 커다란 꿈과 끝없는 상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내 조그마한 손으로 만든 자동차가, 기차가, 우주선이 엔진을 달고 힘차게 달린다면 그 얼마나 환상적일까요. 어른들 눈에는 어설프기 짝이 없을지라도, 아이들이 만든 모든 작품에는 어른의 생각을 뛰어넘는 놀랍고도 커다란 꿈과 환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책의 장면 장면에 등장하는 주인공 강이는 대부분 뒷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앞모습은 단 세 장면뿐으로, 뒷모습이 이렇게 자주 나오는 그림책은 흔치 않습니다. 이것은 어린 독자들이 강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한 발짝 떨어져서 구경하는 대신, 스스로가 강이가 되어 그림책 속에서 멋진 판타지를 경험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장치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숱하게 일어났다 사라지는 판타지를 눈앞에 펼쳐 보임으로써 일종의 대리 만족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지요. 짐짓 어린아이가 그린 것처럼 어설퍼 보이는 이 그림책 속에 이렇듯 속 깊은 장치를 마련해 둔 작가 노부미는 아들 하나에 딸 하나를 둔 젊은 아빠입니다. 주인공 강이의 모델은 역시 작가의 아들이고요. 아이들이 유치원 간 사이에 열심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아이들이 돌아오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한밤중에는 어린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에 정성껏 답장을 하는 다정한 아빠 작가이기에, 이렇게 아이들의 꿈과 환상을 잘 포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옆에 있어요
소소한소통 /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소소한 소통 (지은이) / 2019.05.13
13,000

소소한소통명작,문학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소소한 소통 (지은이)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동화 속 네 편의 이야기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모두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담당의사, 누군가의 이모인 이들은 ‘장애’라는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을 아껴주는 누군가가 있어 다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네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옆에서 함께 있어 주는 것’의 가치를 새삼 떠올리게 된다.- 아빠가 우리 아빠라서 좋아요 - 우린 언제나 친구야 - 동구 선생님의 꿈 - 반짝거려요 *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보통의 ‘우리’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특별한 동화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는 관점을 배웁니다! 갑자기 장애를 얻게 된 네 사람과 그들을 바라보는 네 사람의 이야기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15% 이상이 장애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장애인의 약 90%가 사고나 질병에 따른 후천적 장애인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은 예기치 않게 장애를 갖게 됐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장애는 극복해야 할 부정적인 것으로 여겨지곤 하며, 대부분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에 대한 이슈는 나와 상관없는, 관심 밖의 일이 되기 쉽다. 『우리, 옆에 있어요』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동화 속 네 편의 이야기에는 네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모두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담당의사, 누군가의 이모인 이들은 ‘장애’라는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전과 다름없이 자신을 아껴주는 누군가가 있어 다시 자기만의 삶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 네 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옆에서 함께 있어 주는 것’의 가치를 새삼 떠올리게 된다.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는 건강한 관점을 길러주는 책 『우리, 옆에 있어요』 는 실제 인물들의 사례를 소재로 만든 동화다. 장애를 갖기 전에는 직업 군인, 회사원, 정형외과 의사, 유학생으로 살았던 이들은 ‘장애’라는 삶의 변화를 통해 장애인식개선 강사, 휠체어럭비 선수, 재활의학과 의사, 사회복지사로 현재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이들에게 ‘장애’는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내’ 삶의 한 부분일 뿐이다. 담담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만나는 네 사람의 이야기는 장애인을 다른 시공간에 사는 타인이 아니라, 우리 옆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우리’ 중 한 사람으로 바라보게 한다. 특히 외모나 스펙 중심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편견 없이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장애가 있어서 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실은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공부를 잘해서, 운동을 잘해서, 잘생겨서 또는 예뻐서. 친구가 되는 데 이런 이유가 필요하다면 진짜 우정을 나눌 수 없어요. 정말 좋은 친구라면 있는 그대로 나를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장애가 있든 없든 우리는 모두 똑같아요!” - ‘우린 언제나 친구야’의 실제 주인공 홍태표 님의 말 사회적 약자의 ‘알 권리’ 위해 책 만드는 소소한 소통의 첫 번째 동화 『우리, 옆에 있어요』를 펴낸 소소한 소통은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쉬운 정보(easy-read)’중심의 책을 만들어왔다. 첫 출간물인 『누워서 보는 복지용어』는 복지서비스의 이용자인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복지용어들을 사전 형태로 쉽게 푼 책으로 출간 1개월 만에 2쇄를 찍었다. 그 외에도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용서 시리즈(『어려운 구인공고는 이제 그만』 외 2권) 등 정보에 소외된 사람들의 알 권리를 위한 책을 주로 펴내고 있다. 『우리, 옆에 있어요』는 소소한 소통의 첫 번째 동화책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와 함께 만들었다. 그동안 실제 장애인을 주인공으로 한 대부분의 책이 어려움을 이겨낸 특별한 개인의 서사였다면 『우리, 옆에 있어요』는 기존의 ‘장애 극복기’를 탈피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장애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새롭게 접근한 동화다.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 / 허은진, 츠징위 글 / 2015.10.15
14,000원 ⟶ 12,600원(10% off)

시사에듀케이션(시사중국어사)취미,실용허은진, 츠징위 글
기초 학습자 수준에 꼭 맞춘 맞춤형 중국어 독학 입문서. 기초 입문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어휘와 중화권 여행길에 꼭 필요한 여행 중국어를 한데 묶은 포켓북, HSK 1급 필수 어휘 150 간체자 쓰기를 부록으로 만들었다.본책 머리말 목차 4주 완성 학습 PLAN 이 책의 활용법 발음 1) 성조, 운모, 성모 2) 복운모, 비운모, 권설운모, 결합운모 3) 발음 표기법 및 성조 변화 Unit01 인사할 때는? Unit02 배고플 때는? Unit03 누구인지 궁금할 때는? Unit04 자기소개할 때는? Unit05 좋아하는 것을 물어볼 때는? Unit06 물건이 있는지 물어볼 때는? Unit07 가족을 물어볼 때는? Unit08 나이를 물어볼 때는? Unit09 시간을 물어볼 때는? Unit10 날짜를 물어볼 때는? Unit11 장소를 물어볼 때는? Unit12 물건을 살 때는? Unit13 날씨를 물어볼 때는? Unit14 길을 물어볼 때는? Unit15 전화를 걸 때는? Unit16 기간을 물어볼 때는? Unit17 약속에 갈 때는? Unit18 경험을 물어볼 때는? Unit19 이성을 만날 때는? Unit20 몸이 아플 때는? Unit21 자랑할 때는? 부록 정답 색인 新HSK1급 필수 어휘 간체자쓰기 노트 포켓북(단어&여행중국어) Unit01 단어 ~ Unit21 단어 여행중국어 1.출입국 여행중국어 2.교통 여행중국어 3.숙박 여행중국어 4.식당 여행중국어 5.쇼핑 여행중국어 6.관광 여행중국어 7.공공기관 여행중국어 8.위기상황몇 달을 공부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중국어 교재는 이제 그만! 중국어 왕초보도 하루 1시간, 28일 플랜으로 입에 착! 시험에 착! 붙는 중국어 독학 첫걸음- 소문난 중국어 스타 강사와 함께 딱 28일 만에 문법은 물론 회화, 시험 준비까지~ 기초 학습자 수준에 꼭 맞춘 맞춤형 중국어 독학 입문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알려 드리는, 비슷비슷한 중국어첫걸음 교재와는 완전 차별화 된 착!붙는 중국어 독학 첫 걸음만의 4가지 특징 *ONE!간체자 쓰기 부록에 新HSK 1급 필수어휘 150개를 넣어 획순에 맞춰 쓰면서 新HSK 1급 어휘까지 한번에 학습 가능! *TWO! 가지고 다니며 듣고, 보며 학습할 수 있는 전 과의 단어와 여행갈 때 가지고 가면 딱 좋은 내용들만 골라서 수록한 여행 중국어 포켓북! *THREE!보물 상자같은DVD를 열어보면 핵심 내용 저자 직강 및 MP3 음성 파일이 짠!`` *FOUR!학습도우미 셀로판지를 이용하여 한국어 발음 부분과 병음을 가리고 중국어만을 보고 읽는 연습까지 가능! 중국어 확실히 다지기!! 그 밖에도 중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착!붙는 중국어 독학 첫 걸음의9가지 특징! 1.중국 풍경을 그대로 반영한 단원 설명 그림! 그림을 보면 본문 이해력 up up! 2.각 과의 핵심 패턴을 배우고, 단어만 바꿔도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교체연습까지! 3.패턴에서의 어법 설명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어법TIP 코너를 통해 보충! 4.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주제로 짧고, 재미있는 내용의 본문! 5. 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쉬어가는 중국 문화 엿보기 코너! 6. 본문 한자 중 어렵고, 획순을 틀리기 쉬운 한자들을 획순에 맞게 써 볼 수 있는 간체자 쓰기! 7.앞에서 배운 패턴을 토대로 그림을 보며 말하기 연습! 8.각 과의 주제와 관련해서 함께 알아두면 좋은 어휘 및 표현을 추가로 학습해서 실력을 한 단계 UP!! 9. 듣기, 읽기, 쓰기 각각의 영역별로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연습문제까지! 대한민국 대표 중국어학원시사중국어학원 대표 강사의 학원 강의 내용과 학습 노하우 결정판! "허은진선생님… The Love.." "들리고 말하게 되는 사이다 같은 수업" "중국어 진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이 강의!! 쩐머양?" "중국어 처음부터 탄탄하게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건 전부 다 싹다!!! 허은진선생님 덕분입니다!! "츠징위+허은진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 "중국어가 소리에서 언어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허은진쌤 츠징위쌤 최고의 콤비!!!!!★★" <착!붙는중국어독학첫걸음>의저자허은진, 츠징위, 두분이 직접 강의하는 시사중국어학원 홈페이지에 넘쳐나는 수강 후기들입니다. 학원수업을 직접 듣지는 않더라도 중국어스타강사들의 강의내용과 노하우를 교재와 동영상강의로 배울 수 있는'착!붙는 중국어 독학첫걸음'과 함께라면 단 28일만에 중국어 기초 도마스터하고, 중국어가 입에 착착! 붙는 놀라운체험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기초입문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어휘와 중화권 여행길에 꼭 필요한 여행중국어 를 한데 묶은 포켓북,HSK 1급 필수 어휘150간체자 쓰기를 부록으로 만들어 별도로 책을 구입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필수어휘는 물론 여행중국어 포켓북까지~ 착!붙는 중국어 독학첫걸음 한권이면 끝!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
크래들 / 고정욱 지음, 김은경 그림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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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창작동화고정욱 지음, 김은경 그림
크래들 그림동화 2권.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갖가지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다. 유치원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이 그대로 펼쳐진다. 말썽을 피우고 떼를 쓰는 이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변화한 책 속 아이들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여기는 마법 유치원. “우리 유치원은 말썽꾸러기들만 받아요.” 유치원 대문에 붙인 문구대로 정말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 마법 유치원에 왔다. 싸움쟁이, 욕심쟁이, 울보, 사고뭉치, 고집불통 등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과연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의 마술봉 앞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여기는 마법 유치원. “우리 유치원은 말썽꾸러기들만 받아요.” 유치원 대문에 붙인 문구대로 정말로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 마법 유치원에 왔어요. 싸움쟁이, 욕심쟁이, 울보, 사고뭉치, 고집불통 등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요. 과연 마법사 유치원 선생님의 마술봉 앞에서도 그럴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들이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 어떤 말썽을 피워도 순식간에 착하고 매너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더욱 행복해진답니다. 온갖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도 감상해 보세요. 스스로 성장하는 어린이 아이들이 바르지 못한 행동을 반복하면 부모들은 자연적으로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가 잘못된 점을 느끼고 변화하는 것이지요. 은 바로 이런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갖가지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이에요. 유치원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이 그대로 펼쳐지지요. 말썽을 피우고 떼를 쓰는 이 친구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타인의 시각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착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변화한 책 속 아이들을 보며 굉장히 흐뭇해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게 됩니다. 공감과 해소의 공간을 열어주세요! 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청 말썽을 부리던 개구쟁이 아이에게 마술봉의 힘으로 큰 재앙이 닥쳐오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지 보고 있으면 속이 시원해집니다. 아이들의 상황과 표정이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이런 해소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이런 상황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런 행동을 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감정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공감과 이해를 통해 아이들은 다시 그런 상황에 맞닥뜨려도 슬기롭게 이겨내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검은 예수의 꿈
한겨레아이들 / 카트린 하네만 지음, 김지선 옮김, 우베 마이어 그림 / 2010.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인물,위인카트린 하네만 지음, 김지선 옮김, 우베 마이어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4권. 다양한 사료를 통해 인물의 삶을 조명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지혜와 가치를 찾아보는 인물 전기 시리즈. 4권에서는 1950~60년대 흑인들의 자유과 권리를 위해 싸운 미국의 인권운동가로 “나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역사적인 연설을 남긴 마틴 루터 킹에 대해 다룬다. 작가는 보통 사람 마틴이 특별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수많은 흑인들의 등불이 될 수 있었던 면면에 주목한다.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 정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 평화와 화합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무엇인가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되새겨 볼 만한 가치들이다.1. 위대한 말을 찾는 아이 흑인으로 산다는 것 어린 목사 2. 평화로운 투쟁의 시작 두려움과 맞서다 버스 안 타기 운동 새로운 민권 운동 폭력 대 비폭력 3. 고난과 영광의 시절 가장 유명한 운동가 패배한 싸움 버밍햄의 승리 좋은 일과 나쁜 일 4. 더 높이 날다 싸워서 얻은 투표권 불처럼 번지는 투쟁 침묵은 곧 배반 또다시 새로운 길 충격과 슬픔 사람답게 살 권리를 위해 싸운 시민운동가 마틴 루터 킹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독창적인 인물 이야기 ‘한겨레 인물탐구’ 네 번째 책 출간! 《김구》《간디》《다윈》을 잇따라 출간하며 어린이 인물 전기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가 네 번째 책《마틴 루터 킹 : 검은 예수의 꿈》을 내놓았다. “나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역사적인 연설을 남긴 마틴 루터 킹은 1950~60년대 흑인들의 자유과 권리를 위해 싸운 미국의 인권운동가이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다양한 사료를 통해 인물의 삶을 조명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지혜와 가치를 찾아보는 인물 전기 시리즈이다. 진중하면서도 따스한 시각으로 한 인물의 일생과 시대를 탐색하는 독창적인 인물 이야기로 자리매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범한 흑인 소년에서, 미국 사회를 뒤흔든 민권 운동 지도자로 마틴 루터 킹은 침례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공황이 세계를 휩쓴 어려운 시절에도 고생이라곤 모르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한다. 그는 부족함이 없던 어린 시절 덕분에 인간의 착한 본성을 믿기 쉬웠노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시절 미국에서 흑인 아이로 산다는 것은, 하루에도 몇 번씩 비인간적인 차별을 목격하고, 감당하고 또 그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함에 부르르 떨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마틴은 학교, 영화관, 버스, 식당, 수영장 그리고 공중 화장실에서조차 백인들과 한 공간을 차지할 수 없었던 흑인들의 삶을 보았다. 어린 마틴은 불의에 맞서 ‘언젠가 세상을 뒤집어 놓겠다’고 장담했다는데, 매사에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며 당당하게 행동했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태도가 아마도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청년 마틴은 소로와 간디의 사상에 매료된다. 부당함에 맞서는 당당한 태도, 폭력을 굴복시키는 비폭력 저항은 일생에 걸쳐 그의 뿌리가 된다. 결혼 뒤 목사의 길을 걷고 있던 마틴에게 중요한 기회가 찾아오는데, 바로 1955년 흑인 여성 로자 파크스가 백인에게 버스 자리 양보하기를 거부하고 체포된 사건이다. 마틴 루터 킹은 몽고메리 시에서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벌이고, 결국 버스 회사의 정책이 미국 헌법에 위배된다는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지면서, 버스 내 인종 분리 정책은 폐지된다. 그 뒤로 마틴에게는 고난과 영광의 시절이 찾아온다. 흑인 인권운동가로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연설하고, 책을 쓰고, 운동을 조직한다. 1960년에 애틀랜타에서 시작한 ‘앉기 농성’은 말 그대로 흑인 금지 구역에 가서 무조건 앉는 방식의 평화로운 싸움이었다. 이 일로 마틴은 투옥과 항소를 되풀이해야 했지만, 여러 지역의 백화점, 도서관, 극장, 호텔에서 인종 분리가 사라지게 된다. 그 뒤로도 마틴은 여러 지역에서 흑인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저항을 펼쳐 나간다. 버밍햄, 셀마, 시카고 등은 그의 조직적이고 평화적인 투쟁이 전개되었던 대표적인 도시들이다. 흑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미국의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기본권들을 되찾아 갔다. 마틴의 정치적 투쟁의 범위는 흑인 인권 운동 넘어 반전 운동, 빈민 운동으로 확대되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고 196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암살된다. 사람답게 살 권리를 되찾는 데 일생을 걸다 링컨이 노예제 철폐를 선언한 지 정확히 100년 뒤인 1963년 8월 28일, 마틴은 25만 명의 군중 앞에서, 그 유명한 ‘꿈의 연설’을 한다. “네 명의 어린 자식들이 언젠가는,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소박하고도 절실한 그의 꿈은 지금까지도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마틴은 아버지의 뒤를 따라 열여덟 살에 보조 목사가 되었고, 일생을 목사로 살았다. 그가 일생을 걸고 탐구한 것은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위대한 말’이었을지 모른다. 몽고메리에서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이 성공을 거두고 난 뒤, 사람들을 그를 ‘검은 모세’라고 불렀다. 오랜 억압에서 흑인들을 해방시켜 줄 지도자로 명명한 셈이다. 이 책의 부제 ‘검은 예수의 꿈’ 또한 그런 지도자적 면모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마틴 루터 킹을 완벽한 영웅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박사 논문 표절 의혹까지 들추어내며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 꼬집는다.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보통 사람 마틴이 특별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수많은 흑인들의 등불이 될 수 있었던 면면이다. 두려움을 모르는 도전, 정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신념, 평화와 화합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무엇인가 변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되새겨 볼 만한 가치들이다.
SOS 음악이론 with 평가문제 2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9.30
5,000원 ⟶ 4,5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SOS Level 피아노 연주곡집 클래식 편, 실용 편과 함께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피아노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수록하였다. 줄과 칸, 계이름, 도돌이표 등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을 쉽게 수록한 아이들을 더욱 생각한 교재이다. 각 권을 마스터할 때마다, 교재에 수록된 수료증으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준다. 교재를 오려서 사용하지 않도록 전 권에 QR 코드 해답지를 수록하였다.1권 복습 음표 각 부분의 이름 음표 기둥 그리기 계이름 – 가온 도~미 계이름 – 가온 파~시 계이름 – 가온 도~시 음표의 리듬치기 SOS 퀴드 1~5회 쉬어가는 페이지 계이름 – 낮은 도~미 계이름 – 낮은 파~시 계이름 – 낮은 도~시 계이름 종합 SOS 퀴즈 6~9회 Final Test★ SOS Level 피아노 연주곡집 클래식 편, 실용 편과 함께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 피아노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수록하였습니다. ★ 줄과 칸, 계이름, 도돌이표 등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을 쉽게 수록한 아이들을 더욱 생각한 교재입니다. ★ 각 권을 마스터할 때마다, 교재에 수록된 수료증으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줍니다. ★ 교재를 오려서 사용하지 않도록 전 권에 QR 코드 해답지를 수록하였습니다.
제너럴스
플래닛미디어 / 토머스 릭스 (지은이), 김영식, 최재호 (옮긴이) / 2022.03.29
28,000원 ⟶ 25,200원(10% off)

플래닛미디어소설,일반토머스 릭스 (지은이), 김영식, 최재호 (옮긴이)
KODEF 안보총서 114권. 지난 75여 년 동안 미 육군의 특출한 장군들이 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등 전쟁터에서 벌인 전쟁의 지휘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가 지도자와 국민은 그들에게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권한, 진급과 강등의 결정권,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대통령에게 조언하는 책무를 부여했다. 그리고 장군에게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핵심인 군 조직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겼다. 강건한 군인과 강철 같은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군인을 선발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훈련이 필요하며, 전쟁 중 절체절명의 순간에 단호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을 갖춘 장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대 전쟁사에서 이러한 총체적 능력으로 위대한 군대를 만든 강력한 리더십과 군사적 통찰력으로 과감한 인사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을 갖춘 장군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위대한 장군이 되었으며 무엇을 결정했는가? 이 책은 이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전으로 이끈 장군들부터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이라크전, 아프간전에 이르기까지 장군 30여 명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놓는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지 마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조지 패튼, 더글러스 맥아더 등 외에도 매튜 리지웨이, 맥스웰 테일러,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윌리엄 드퓨이, 윌리엄 레이 피어스, 콜린 파월, 노먼 슈워츠코프, 토미 프랭크스, 리카르도 산체스, 조지 케이시,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등의 이야기는 복잡계에 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군대 지휘관뿐 아니라 사회 각계의 리더와 경영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프롤로그 | 1994년 여름 노르망디의 드퓨이 대위와 제90 보병사단 제1부 | 제2차 세계대전 1. 조지 C. 마셜 _ 지도자 2.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_ 마셜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했는가? 3. 조지 패튼 _ 전문가 4. 마크 클라크 _ 이도 저도 아닌 지휘관 5. “끔찍한 테리” 앨렌 _ 마셜과 추종자들 간의 갈등 6. 아이젠하워가 몽고메리 관리하기 7. 더글러스 맥아더 _ 대통령을 꿈꾼 장군 8. 윌리엄 심프슨 _ 마셜 체계와 미국 장군의 새 모델 제2부 | 한국전쟁 9. 윌리엄 딘과 더글러스 맥아더 _ 자멸한 두 장군 10. 장진호에서 실패한 육군 장군들 11. 장진호에서 성공한 해병 스미스 장군 12. 전세를 역전시킨 리지웨이 13. 맥아더의 마지막 저항 14. 순응형 조직, 육군 제3부 | 베트남 전쟁 15. 맥스웰 테일러 _ 패전의 설계자 16.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_ 조직관리에 밝은 장군 17. 윌리엄 드퓨이 _ 베트남에서 제2차 세계대전처럼 지휘한 장군 18. 1960년대의 장군 리더십 붕괴_ 최고의 자리에서 | 전투 현장에서 | 인사 관리 정책에서 19. 구정 공세 _ 웨스트모어랜드의 종언과 전쟁의 전환점 20. 미 라이 _ 코스터 장군의 은폐와 피어스 장군의 조사 21. 종전, 그리고 육군의 종말 제4부 | 베트남 전쟁과 걸프전 사이의 기간 22. 드퓨이의 육군 재건 23. “판단하는 방법을 가르침” 제5부 | 이라크 전쟁과 숨겨진 재건 비용 24. 콜린 파월, 노먼 슈워츠코프, 그리고 1991년의 공허한 승리 25. 지상전 _ 슈워츠코프 VS. 프레데릭 프랭크스 26. 걸프전 이후의 군대 27. 토미 R. 프랭크스 _ 연패자 28. 리카르도 산체스 _ 이해할 수 없는 자 29. 조지 케이시 _ 헛수고 30.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_ 국외자처럼 왔다 감 에필로그 | 미군 리더십 회복 감사의 글 | 대한민국을 이끌 위대한 리더가 나오기를 바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현대전까지 전쟁을 지휘했던 장군들의 이야기가 영웅적인 승장과 무능한 패장이라는 뚜렷한 대비 속에서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실감 나게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 위대한 장군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이 책 《제너럴스(THE GENERALS)》는 지난 75여 년 동안 미 육군의 특출한 장군들이 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등 전쟁터에서 벌인 전쟁의 지휘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가 지도자와 국민은 그들에게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권한, 진급과 강등의 결정권,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대통령에게 조언하는 책무를 부여했다. 그리고 장군에게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핵심인 군 조직을 육성하는 역할을 맡겼다. 강건한 군인과 강철 같은 군대를 조직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군인을 선발하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훈련이 필요하며, 전쟁 중 절체절명의 순간에 단호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을 갖춘 장군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현대 전쟁사에서 이러한 총체적 능력으로 위대한 군대를 만든 강력한 리더십과 군사적 통찰력으로 과감한 인사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결단력을 갖춘 장군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위대한 장군이 되었으며 무엇을 결정했는가? 이 책은 이에 대한 저자의 고민에서 출발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전으로 이끈 장군들부터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이라크전, 아프간전에 이르기까지 장군 30여 명의 이야기를 파노라마처럼 펼쳐놓는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조지 마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조지 패튼, 더글러스 맥아더 등 외에도 매튜 리지웨이, 맥스웰 테일러,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윌리엄 드퓨이, 윌리엄 레이 피어스, 콜린 파월, 노먼 슈워츠코프, 토미 프랭크스, 리카르도 산체스, 조지 케이시,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등의 이야기는 복잡계에 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군대 지휘관뿐 아니라 사회 각계의 리더와 경영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쁜 군인은 없다. 오직 못난 장군만 있을 뿐이다 이라크 전쟁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던 저자 토머스 릭스는 전적지 답사를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미군 장군의 기준에 관심을 갖고 배우며 과거와 현재의 미 육군의 문화와 장군의 자질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된다. 존스홉킨스대학의 국제전략 고위과정생들과 진행된 전적지 답사에서 그는 충격적인 일화를 들었다. 그것은 이라크 전쟁 중 전투에서 패배한 장군보다 개인 소총을 분실한 병사에게 더 무거운 벌을 내렸다는 점이었다. 그는 이를 계기로 4년여에 걸쳐 장군 30여 명의 자료를 찾아 그들의 리더십과 군사적 통찰력을 조사하며, 어떤 장군은 위대한 승장이 되고 어떤 장군은 무능한 패장으로 수많은 젊은이의 목숨을 잃게 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며 해부했다. 그가 70여 년이라는 기간을 따라 추적한 미 장군들에게서 얻은 통찰력은 장군의 리더십과 장군의 인사 정책이라는 두 개의 큰 기둥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두 큰 줄기를 따라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마셜과 베트남전 패전 이후 미 육군 개혁을 이끈 드퓨이와 쿠시먼에 조명을 맞추며 승장의 자질과 성과, 그들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날인 1939년 9월 1일에 공식적으로 육군참모총장으로 취임한 마셜은 현대 미군의 초석을 놓은 사람이었다. 그의 재임 동안 미군은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군사력으로 발전했으며, 그러한 상태는 90여 년 후인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우리가 잘 기억하고 있는 장군들보다 훨씬 더 비인간적일 정도로 냉정한 마셜이 당시의 미군을 건실하게 만들어 그의 업적이 21세기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육군의 리더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한 방식에서 명백하게 드러난다. 특히 훌륭한 장군들은 어떤 유형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마셜의 독특하며 대단히 미국적인 개념은 오늘날까지 젊은 장교들의 진급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셜은 능력 없는 고참 장교들을 명시적으로 진급에서 배제한 채, 열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진급의 우선권을 두었으며 지적인 능력보다는 사람됨이 먼저임을 강조했다. 끈질긴 결단력을 보유하며 긍정적이고 풍부한 재능과 빠른 판단력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더하여 결심과 행동의 신속성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중대한 오류를 예방해주는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중용한다는 마셜의 인사원칙이었다. 그는 과감한 보직 해임을 통해 능력 있는 젊은 장교들을 중용해 전쟁에서 승리했다. 또한 대통령에게 군사문제에 관해 기꺼이, 있는 그대로 보고하려는 그의 태도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민군 관계의 바람직한 모델로 여겨진다. 마셜이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운영했던 장군 리더십 체계는 한국전쟁이라는 전혀 다른 성격의 전쟁이 갖는 정치적 문제로 인해서 그대로 적용하기가 어려워졌다. 마셜의 추종자인 리지웨이의 과감한 보직 해임에 대해 정치권이 개입했고 맥아더 사령관의 해임이 참모총장이나 국방장관이 아닌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이루어진 이후 인사 문제뿐 아니라 민군 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근간이 돼왔던 마셜의 인사원칙이 흔들리면서 미 육군은 침체기로 접어들어 베트남전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장군들의 리더십뿐 아니라 윤리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노출해 거의 붕괴되기 직전이었다. 붕괴 직전의 육군의 재건은 교육사령관 드퓨이에 의해 시작되었다. 드퓨이에 의해서 구상된 교육사령부는 처음으로 훈련, 연구, 그리고 교리에 대한 육군의 노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창설된 사령부로, 이 중에서 교리는 어떻게 싸울 것인지(How to Fight)에 대한 육군의 생각을 정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육군 재건의 핵심은 전투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조직의 변화와 엄격한 자기 비판적 훈련 방법론, 기계화된 전쟁을 위한 향상된 사거리와 훈련 시뮬레이터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명석하고 동기유발이 되어 있으며, 전장에서 운용될 새롭게 떠오르는 최첨단 기술 장비와 그것의 운용 개념을 알고 사용하는 데 최고로 훈련된 뛰어난 인력의 모집과 리더십이다. 1980년대에 대규모 자원을 투입하여 성장시킨 이러한 군사혁신들은 오늘날 육군 조직의 근간으로 남아 있다. 드퓨이에 이어 존 쿠시먼은 육군이 윤리적이고 지성적으로 다시 젊어짐으로써 드퓨이가 주도한 전술적 재건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다. 드퓨이가 육군에게 전투하는 방법을 가르친 반면에, 쿠시먼은 장교들에게 전투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침으로써 드퓨이를 보완하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베트남의 정글로 몰아넣었던 맥스웰 테일러,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이라크 전쟁을 실패로 이끈 토미 프랭크와 리카르도 산체스 같은 패장의 사례를 들며 현재의 미 육군이 왜 평범해지고 있는지 어떻게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군대 내에서 장군을 키워내는 제도적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을 시도한다. 특히 위대한 장군으로 키워내기 위한 사기업에서의 트레이닝, 학술활동, 사고법 훈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구상을 제안한다. 또한 중간급 간부와 젊은 퇴역자를 위한 경력 관리를 위한 조직 내 시스템을 정립하고 정년 시기에 대한 적절한 조정을 언급한다. 장군의 조건, 열정적이고 결단력이 있으며 진실한 성품과 적응력 높은 강력한 리더십 제2차 세계대전 시기와 비교할 때 지금의 군대는 평범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만약 마셜이 살아 돌아와 군대를 조직한다면 그는 아마도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결단력이 있으며 협조적이면서 진실한 성품을 가진 적응력 높고 유연한 군 리더들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결론을 내릴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의 최우선 과업은 소련의 힘에 대응하고 억제하기 위한 군대를 만드는 것이었다. 해야 할 과업들은 알려져 있고 전략도 결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변화나 전략적 수정이 요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과는 다른 유형인 냉전 후의 이라크전과 같은 임무에서 미군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교착상태에 자주 빠졌으며, 미 장군들은 이를 정치인의 탓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러한 전쟁에서 보여준 수준 이하의 임무 수행 능력을 방관하듯 용인하면 군 리더십의 질을 갉아먹는 결과를 불러온다. 육군 예비군 지휘관 마크 아놀드(제너럴 일렉트릭의 임원 역임) 준장은 최근 그의 글에서 94%의 육군 중령이 대령으로 진급한다는 글을 썼다. 이러한 진급 비율에 대한 언급은 “평범함을 제도화”하는 것에 대한 경종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가치 낮은 것이 가치 높은 것을 몰아내는 ‘그레셤의 법칙’에 해당하는 인사는 나쁜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를 쫓아낸다. 실제로 아놀드가 2010년에 육군 연구개발 연구소가 수행한 연구에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군을 떠나는 주된 이유는 돈이 되는 민간 직업의 유혹 때문이 아니라, 보통 수준의 사람들이 남아서 진급하기 때문이다”라는 결론에 이른 것이 이를 반증한다.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조직의 지휘관이 갖추어야 할 인사 정책의 기술과 응용 군인의 리더십 능력을 향상하는 첫 단계는 용서를 전제로 신속히 보직을 교체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 자체가 유연해야 고위 지도자들이 실수하고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실패에 대해서는 보직 교체를 해야 한다. 이는 작지만 심각한 실수를 저지른 장교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 같은 심각한 실패를 거듭하기 전에 그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사자에게도 유익하다. 그리고 이것은 미숙한 지휘관 밑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에게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 실패를 해도 아무런 인사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성공을 해도 거의 적절하게 보상받지 못할 수 있다. 뛰어난 역량을 가진 장교가 마땅히 그래야 할 모습을 보고도 따라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두 번 어쩌면 세 번의 기회도 있어야 한다. 지휘권을 내려놓으라는 명령이 장교의 경력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는 정책을 유지하는 것에 방점을 둔 것이어야 한다. 보직 해임이 개인의 성격 결함이나 헤아릴 수 없이 잘못된 판단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해임된 장교가 진급도 하고 심지어 다시 전투 지휘관으로 지휘할 수 있는 선호 보직에 배치되어야 한다. 그러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보직 교체가 시스템의 실패 신호가 아니라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그리고 보직 교체를 할 때는 그 사유와 교체 사실을 그들에게 알려주는 게 더 나으며, 해임이 처벌이 아니라 단순히 불운이나 잘못된 시간이나 장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해임을 숨기는 것은 소문을 키우고, 불필요한 불확실성이 늘어나게 한다. 해임된 지휘관들의 동료와 부하들에게는 왜 해임이 되었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거기에서 그들이 교훈을 얻게 해야 한다. 전쟁에는 너무나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가능한 한 간단한 조치로 불확실한 상황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사단과 연대에서 무능한 지휘관들이 해임되고 능력 있는 인원으로 교체되었으며, 1944년 드퓨이를 비롯하여 전쟁에 능숙한 하급장교들이 다윈의 적자생존 법칙에 따라 대대를 지휘했기 때문에 사단은 효과적인 전투력을 갖추게 되었다. 드퓨이는 25세였고, 그의 연대장은 고작 27세였다. 다른 두 명의 대대장은 28세와 26세였다. (중략) 오늘날 우리는 왜 장군들을 과거와 다르게 다루는가? 이것은 전쟁수행과 국가를 위해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래서 나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군 장군의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해답을 찾기 위한 4년의 여정을 시작했다. 연구는 마침내 나를 제90 보병사단과 드퓨이의 이야기로 인도했으며 그 결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내가 찾아낸 것은 미국 군사문화의 한 부분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최고위 장군들은 어떤 장군들이 전투에서 실패할 것인가를 예견하고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해임할 준비를 미리 했다. 장군들의 개인 성품은 매우 중요하게 여겨져 육군참모총장 조지 마셜George C. Marshall 장군은 자신 휘하의 장군 중에서 올바른 장군을 직접 발탁하기 위해 노심초사했다. 몇몇 장군들이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을 때, 신속히 경질되었지만 종종 새로운 보직에서 다른 기회를 얻었다._ 〈프롤로그〉 중에서 마셜은 전도유망한 장교라면 가져야 할 자질들에 대해 매우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이 좋은 리더를 만드는가에 대한 그의 생각은 누가 제2차 세계대전의 장군감인지와 육군은 어떻게 수십 년 후의 장군 리더십을 결정할 것인지에 대한 오랜 지향점이 되었다. 퍼싱 장군의 부관으로 임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1920년 11월에 쓴 편지에서 마셜은 성공적인 지휘관의 자질을 아래와 같이 열거했다.“건전한 상식 • 전문성을 위한 지속적인 공부 • 강인한 체력 • 쾌활하고 긍정적인 자세 • 강렬한 활력을 현시顯示 • 절대적인 충성 • 결단력” 마셜은 아이크가 이미 자신의 고위 장군들에게 팀 정신에 대한 마셜의 주장을 구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략적 계획에서 밝고 야심 찬 아이젠하워를 부분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역사가들은 아이젠하워가 개인적으로 지니고 있는 협조적 태도에 주목하는 성향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는 정말 협조적이어서 군대 내의 타 병과나 미국의 민간 관료들, 그리고 다른 나라의 대표자들과도 기가 막힐 정도로 협조를 잘했다. 그것은 자신의 많은 육군 동료들과 매우 다른 자질이었다. 협조성이라는 면에서 일부 육군 장군들이 영국인들의 불신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그것은 아이젠하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문학 (문제 + 해설) (2021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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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기존의 기출 문제집들이 시험이 끝난 후에 정답에 끼워 맞춘 해설을 했다면, ‘나기출’은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 부분이라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단순히 정오답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익히고 평가원의 관심사를 체화해야 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나기출’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1. 문학 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현대시(2015.6~2021학년도.11) 고전시가(2015.6~2021학년도.11) 복합(2015.6~2021학년도.11) 현대소설(2015.6~202학년도.11) 고전소설(2015.6~2021학년도.11) 극(2015.6~2021학년도.11) 인강 강사에게 받는 나만의 과외 시간!자세하고 친절한 과외식 해설로 혼자서도 완벽한 기출 분석이 가능하다! 전형태 선생님의 2022 나기출 문학편은?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22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문학편[문제+해설]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작품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작품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다.1) 수능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해설지에 상세하게 정리따로 문학 개념어 정리집을 살 필요가 없도록 기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념 설명을 하였다. 2)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음.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다. 3) 어렵거나 애매한 선지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강남대성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이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기출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다. 5. 진화해 가는 기출문제집 ▷ 학생들이 공부할 때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빠른 정답 페이지, 학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해설, 지문별 난이도뿐 만 아니라 형태 쌤's 과외 시간을 추가하여 과외를 받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2학년도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개정본 전격 출시!! ‘나기출’은 저자인 전형태 선생님이 강남대성 학원에서 수업하며 현장에서만 선보이다가 인강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2014년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처음 출시되었다. 이후 매년 매진 행진을 거쳐 2016년 12월 전국의 메이저 서점과 계약을 맺고 출판을 하게 되었다.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대성학원 학생들만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엄 기출 문제집을 드디어 시중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기존의 기출 문제집들이 시험이 끝난 후에 정답에 끼워 맞춘 해설을 했다면, ‘나기출’은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 부분이라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단순히 정오답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익히고 평가원의 관심사를 체화해야 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나기출’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기출’은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강남대성 학원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저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설을 하였다. 심지어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교한 해설을 통해서 학생들은 애매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해설이 아닌 프리미엄 해설을 보고 싶은 학생, 지문 분석과 개념 분석까지 모두 다 정리된 프리미엄 해설을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나기출’은 그 답이 될 것이다.
도티&잠뜰 TV 좀비들이 사는 도시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 2018.04.15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 프렌즈 시리즈. 샌드박스 시티 시청 공무원 잠뜰은 오늘도 바쁜 업무로 쉴 틈이 없다. 어느 날 잠자리에 들려던 잠뜰은 소란스러운 소리에 밖을 내다 보게 되고, 도시의 평화를 깨트리고 좀비가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프롤로그 … 6 좀비와의 위험한 공존 … 8 도시를 파괴하는 좀비를 막아라! … 31 백신 재료는 과연 어디에? … 51 샌드박스 시티를 구하라! … 66 [좀비들이 사는 도시] 비하인드 스토리 … 88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좀비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샌드박스 시티. 평화로워 보이던 도시에 좀비의 위협이 드리운다! 잠뜰과 쵸쵸우는 좀비 연구원 각별을 찾아가는데…! 1화. 좀비와의 위험한 공존 샌드박스 시티 시청 공무원 잠뜰은 오늘도 바쁜 업무로 쉴 틈이 없다. 어느 날 잠자리에 들려던 잠뜰은 소란스러운 소리에 밖을 내다 보게 되고, 도시의 평화를 깨트리고 좀비가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2화. 도시를 파괴하는 좀비를 막아라! 사람을 공격하는 좀비는 순식간에 늘어나고, 잠뜰은 도망치는 길에 만난 쵸쵸우와 함께 좀비 연구원 각별의 집을 찾아간다. 좀비 퇴치 백신을 손에 넣었지만 앞으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한 두 사람. 3화. 백신 재료는 과연 어디에? 대피소의 의사 도티로부터 라더 박사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은 잠뜰과 쵸쵸우는 백신 연구소로 향한다! 라더도 만나고, 대량의 백신을 만들 재료도 구한 일행은 좀비 퇴치 백신 제조를 위해 폐병원으로 향한다. 4화. 샌드박스 시티를 구하라! 각별과 라더는 도시의 좀비들을 퇴치하기 위해 백신 제작에 들어간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쵸쵸우는 서서히 좀비화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고…. 과연 잠뜰 일행은 도시를 구할 수 있을까?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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