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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이 5
돌베개 /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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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과 전태일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여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살려 내었다. 이 저본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시대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 만화는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간 그의 평전과 수기,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회상록 등을 출간해온 돌베개에서 나온 것으로, 만화가 최호철이 스무 살때 <전태일 평전>을 읽고 20여 년을 기다려 만화로 재탄생했다. 전체 5권으로 완간 되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2권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진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고 있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 준다. 4권에서는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좌절 하는 와중,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5권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1권- 어린 시절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2권- 거리의 천사 10장 학교생활 11장 체육대회 12장 마찰 13장 좌절 14장 풍비박산 15장 흩어진 가족 16장 순덕이 17장 뒤밀이 18장 맨발의 청춘 3권 19장 평화시장 20장 억울한 생각 21장 재단 보조 22장 밥 23장 풀빵 24장 자취 25장 비누 향기 26장 누님 27장 대구에서 만난 과거 4권 28장 초보 재단사 29장 먼지 구덩이 30장 해고 31장 근로기준법 32장 태일의 친구들 33장 아버지 34장 바보회 35장 1969년 여름 36장 현실의 벽 5권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최호철 작가의 『태일이』, 5년여의 작업 끝에 전5권으로 완간! 가난과 배고픔만 가득했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4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의 책으로 출판을 통해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전 5권을 출간합니다. 도서출판 돌베개는 2007년 전태일 열사 분신 37주기를 맞아『태일이』 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년여 만에 드디어 5권으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최호철 작가가 2003년 여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의 일입니다. 『태일이』 1, 2권은 출간 후 2007년 ‘올해의 책’(시사인 선정)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와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이나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기보다 흥미로운 그림과 구성으로 태일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책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이야기지만, 자칫 잘못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시각과 관점을 강요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한 이야기로 딱딱하게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더 생생하게 살아오는, 전태일의 삶과 죽음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태어나 자라며,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죽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하고 이야기로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만화 속에서 만나는 오래전 평화시장의 모습, 각박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태일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했던 광경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그때 전태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일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됩니다. 5년, 아니 20여 년을 기다려온 최호철 작가 필생의 역작 만화가 최호철이 전태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대학생 때였던 20년 전입니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전태일 평전)의 놀라운 감동은 누구에게나 그랬듯 곧바로 최호철 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곧 청계피복노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문화학교’에서 노동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되었고, 또 1988~1989년에는 그런 교육용 교재의 일환으로 전태일의 삶을 요약한 10페이지짜리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청계피복노조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만화 작업을 계기로 최호철 작가는 언젠가 반드시 전태일의 삶을 다룬 장편만화를 그려보겠다고, 그릴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하겠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호’에서 일하기도 했고, 또 만화라는 장르에 더 집중하기 위해 1995년 발표한 단편만화 <자전거 나들이>로 신한 새싹만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몇 번이나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도전하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1990년대 내내 만화보다는 스케일과 입체감, 원근감을 강조한 그림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4년 발표한 가로 105cm×세로 74cm의 <와우산>, 1995년 착수해 2000년 완성한 가로 216cm×세로 87cm에 이르는 <을지로 순환선> 등이 대표작이고, 이 그림들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 2003년 여름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창간된 『고래가 그랬어』 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장편만화 『태일이』에서도 작가의 특기인, 지극히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와 환상적인 구도의 컷들이 종종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2008 촛불대행진>, <4대강 정비사업> 등 시사적인 문제의식과 대담한 구상, 세밀한 펜터치를 결합시킨 대작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권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저본들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이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의 시대상을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꼼꼼히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짧은 학창 시절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대구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떠도는 태일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배고픔으로 얼룩진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권 ‘어린 시절’에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태일의 처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권 ‘거리의 천사’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집니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집니다. 이때 만난 친구들과 태일은 일생 동안,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3권 ‘평화시장’은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는 1960년대 한국의 사람들, 살림살이, 풍경, 사회가 생생하게 재연됩니다. 소규모 봉제공장들이 밀집한 평화시장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구멍가게만도 못한 소규모 공장의 구조와 그 안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 등이 팀을 꾸려 옷을 만드는 공정, 여공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어린 소녀들이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들로 내몰린 사연, 통행금지와 야경꾼이 등장하는 서울의 밤 풍경 등이 이야기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한창 공부할 나이에 밥도 굶어가며 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사주고 먼 길을 걸어다니던 일이나, 사장 처제인 금희 누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던 일 등 전태일이 만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펼쳐지면서 전태일의 고민과 삶을 한결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4권과 5권의 내용은 재단사가 된 태일이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평화시장의 무자비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권 ‘노동자의 길’에서 태일이는 불합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보기 위해 막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를 통해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재단사들과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실태 조사도 하고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태일과 친구들의 마음과 달리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5권 ‘불꽃이 되어’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쾌걸 조로리 34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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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 또한,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팝업으로 만나는 도구와 기계의 원리
크래들 /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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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
자연,과학
데이비드 맥컬레이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재미있는 과학책상 수상작.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베스트셀러 를 팝업북으로 펴냈다. 모든 기계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단순 기계의 원리를 팝업과 다양한 조작으로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어린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빗면을 이용한 탈출 시도 쐐기를 이용한 탈출 시도 지레를 이용한 탈출 시도 여러 가지 지레 축바퀴를 이용한 탈출 시도 톱니바퀴를 이용한 탈출 시도 도르래를 이용한 탈출 시도 도르래의 힘 나사를 이용한 탈출 시도 구멍 뚫기 복합 기계를 이용한 탈출 시도 마침내 탈출 성공? 용어 설명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다 수상 내역 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 | 영국 어린이들이 뽑은 재미있는 과학책상 더 이상 동물원에 갇혀 있기 싫은 두 동물의 유쾌하고 똑똑한 동물원 탈출기! 지레와 빗면, 축바퀴, 도르래, 나사, 쐐기 등의 단순 기계 원리를 활용해 동물원을 탈출하라! 베스트셀러 를 팝업북으로 만나다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비드 맥컬레이의 베스트셀러 가 팝업북으로 출간된다. 모든 기계의 기본이 되는 여섯 가지 단순 기계의 원리를 팝업과 다양한 조작으로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낸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보다 어린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동물원에 갇혀 있는 두 동물의 탈출기 나무늘보와 코끼리땃쥐는 오랫동안 동물원에서 함께 산 친구다. 더 이상 동물원에 갇혀 사는 생활에 싫증이 나서 탈출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이 둘은 똑똑한 탈출 계획을 세운다. 빗면, 쐐기, 지레, 축바퀴, 톱니바퀴, 도르래, 나사의 원리를 이용해서 말이다. 물론 이 둘의 탈출 계획이 늘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지레를 이용했지만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도 하고, 축바퀴를 이용해서 윈치를 만들었지만 울타리에 깔리기만 하고, 톱니바퀴를 이용해 바닥에 구멍을 뚫었지만 그것마저도 실패였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원리를 습득하고 또다른 탈출 계획을 세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게 도구와 기계의 기초 원리를 알게 되고, 이 두 동물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태도를 배우게 된다.
양귀자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
살림어린이 / 양귀자 글, 조광현 그림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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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창작동화
양귀자 글, 조광현 그림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나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오히려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앞날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한창 부모에게 재롱을 부릴 나이인 아홉 살에 아빠를 잃었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지요. 게다가 엄마를 찾겠다고 찔레 마을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이후 누리가 겪었던 일들은 눈물겹습니다. 냉면집 종업원에서 어린 곡예사 생활, 떠돌이 화물 트럭 생활에다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 등 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슬픔은 오히려 혼자 삭일 줄 아는 아이지요. 누리가 우는 것은 자신의 불운한 처지에서도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을 때입니다. 그 울음은 자기만을 위한 울음이 아니라 남과 나누는 울음입니다. 누리의 눈물은 남에게 감염이 되는 눈물이지요. 그리고 누리의 눈물에 감염이 된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 아홉 살 누리의 고백 찔레꽃 너를 사랑해! 도시의 두 얼굴 곡예사의 꿈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 그리운 사림끼리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 눈 뜨고 꾸는 꿈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20만 명의 대한민국 초등학생을 울린 누리의 감동 실화!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친구들에게 ‘슬픔도 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누리’의 이야기를 더불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는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언뜻 보기에도 사연이 깊은 듯한 편지가 작가에게 배달되어 예사롭지 않게 보고 그 편지를 읽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편지에는 “끝까지 다 읽어 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부탁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그 두툼한 편지에는 ‘누리’라는 한 아이에 대한 글로 가득했습니다. 편지의 시작은 아홉 살의 누리부터 열아홉 살까지의 누리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 있었습니다. 작가는 그 길고 긴 편지를 읽고 눈가에 고인 눈물 먼저 닦았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이토록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자신의 신원도 밝히지 않았지만 누리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이 이야기를 책으로 쓰게 되었다고 밝힙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슬픈 일이 많았기에 더욱 열심히 살았던 나누리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누리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오히려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앞날을 헤쳐 나가려 애쓰는 당찬 아이입니다. 한창 부모에게 재롱을 부릴 나이인 아홉 살에 아빠를 잃었고, 엄마는 그 충격으로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지요. 게다가 엄마를 찾겠다고 찔레 마을을 떠나 서울로 올라온 이후 누리가 겪었던 일들은 눈물겹습니다. 냉면집 종업원에서 어린 곡예사 생활, 떠돌이 화물 트럭 생활에다가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생활 등 그 나이에 겪기 힘든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만의 슬픔은 오히려 혼자 삭일 줄 아는 아이지요. 누리가 우는 것은 자신의 불운한 처지에서도 남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이 생겼을 때입니다. 그 울음은 자기만을 위한 울음이 아니라 남과 나누는 울음입니다. 누리의 눈물은 남에게 감염이 되는 눈물이지요. 그리고 누리의 눈물에 감염이 된 사람은 그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런 어려운 생활 가운데에도 누리에게 힘이 되어 준 강자 언니, 영발 오빠, 누고 할아버지 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누리가 자신이 그토록 큰 슬픔 속에서도 끝끝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자기 자신보다도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누리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밝은 햇살을 나누며 사는 아이가 되라.’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한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라’는 뜻에서 아버지가 지어 주신 자신의 이름, ‘나누리’라는 이름에 어긋나는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애썼기 때문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불행한 사람들에겐 조금만 아주 조금만 사랑을 나누어 주어도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어린이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의 행복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행복 뒤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도 함께 생각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밝은 곳에서 맑게 자라는 일도 소중하지만 세상이 온통 밝고 맑기만 하다고 믿게 된다면 주변에서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실은 자기 자신과 똑같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아이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의 넘치는 사랑 속에서도 그런 행복이 그저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누리’와 꼭 만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눈물겨운 이야기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해 줄 것입니다.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토토북 / 윤소영 지음, 김선배 옮김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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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윤소영 지음, 김선배 옮김
태양계 탄생부터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까지 우리 삶을 떠받치고 있는 지구의 역사, 생명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등장인물은 2037년 미래 친구 아마와 수리로, 과거로 떠나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접속해 50억 년 전, 38억 년 전, 15억 년 전, 320만 년 전, 3만 년 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선캄브리아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개념을 쉽게 이해해 본다. 원시 태양과 지구의 탄생을 목격하고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에서부터 오파비니아, 트리케라톱스, 메가조스트로돈, 루시(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 지구의 역사와 함께 한 수많은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고, 6일 간의 시간 여행 동안, 지구 생명이 탄생한 과정 하나하나를 지켜본 아마와 수리는 지금의 우리가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 비밀을 깨닫게 된다.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와 생각거리를 심어놓은 것이 특징. 박테리아의 탄생, 핵이 생겨난 시기, 생명체들이 만들어 낸 놀라운 발명품들, 각 시기별 다양한 생명체의 생활 모습, 인류의 탄생 등의 과학 정보뿐만 아니라 지구 생명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식과 삶에 대한 태도를 일깨워 준다."고생스런 고생대까지 오니까 거의 모든 생물이 나타난 것 같아요. 아직 안 나타난 게 뭐더라? 아, 새들이 없구나.""동물 중에 새들과 포유류는 중생대에 나타날 것야. 식물 중에도 향기로운 꽃을 피워 곤충을 불러들이는 것들은 중생대에 처음 등장해. 참, 네가 좋아하는 공룡도 중생대에 나타나겠구나." - 본문 108쪽 중에서 가상현실 프로그램 완성! 첫째 날 아마와 수리, 세상이 열리는 순간을 보다 토트를 만나다 _2037년 구름에서 탄생한 태양 _50억 년 전 지구 탄생을 축하하는 불꽃놀이 _50억 년 전~46억 년 전 둘째 날 아마와 수리, 최초 생명 탄생의 비밀을 보다 펄펄 끓는 땅덩어리 _46억 년 전 생명의 요람, 바다 _40억 년 전 토트의 고백 _38억 년 전 셋째 날 아마와 수리, 길고 긴 여행을 떠나다 엽록체의 조상, 남색 박테리아 _31억 년 전 세월의 무늬를 품은 바위 _31억 년 전 핵, 생명의 비밀을 담은 주머니 _15억 년 전 에디아카라, 선캄브리아대의 동물원 _6억 년 전 넷째 날 아마와 수리, 동물과 말을 하다 말하는 동물들 _5억 4천만 년 전 생명의 대폭발 _5억 4천만 년 전 고생대의 발명품 _4억 5천만 년 전~4억 2천만 년 전 석탄기 대모험 _3억 6천만 년 전~3억 년 전 슬픈 페름기 _2억 8천만 년 전~2억 5천1백만 년 전 다섯째 날 아마와 수리, 트리케라톱스를 살리다 새로운 탄생 _2억 5천1백만 년 전 미약한 출발 _2억 2천5백만 년 전~2억 1천만 년 전 쥐라기, 매혹의 시대 _1억 5천만 년 전 향기로운 백악기 _7천5백만 년 전 여섯째 날 아마와 수리, 최초의 인류 루시를 만나다 새 하늘, 새 땅 _6천5백만 년 전 무서운 새 _5천만 년 전 여러 갈래 길 _3천만 년 전 인류의 탄생 _320만 년 전 창조의 힘 _3만 년 전
태일이 4
돌베개 /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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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인물,위인
최호철 그림, 박태옥 글, 고래가그랬어 편집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과 전태일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여 전태일의 삶을 만화로 살려 내었다. 이 저본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시대상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 만화는 전태일 분신 37주기를 맞아 그간 그의 평전과 수기, 어머니 이소선 여사의 회상록 등을 출간해온 돌베개에서 나온 것으로, 만화가 최호철이 스무 살때 <전태일 평전>을 읽고 20여 년을 기다려 만화로 재탄생했다. 전체 5권으로 완간 되었다. 1권에서 소년 전태일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2권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진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고 있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진다. 3권에서는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 준다. 4권에서는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어 좌절 하는 와중,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5권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1권- 어린 시절 1장 들꽃들의 소풍 2장 꽃향기 내리던 날 3장 선택 4장 소년 가장 5장 동팔이 6장 갈등 7장 가출 8장 무 한 조각 9장 재회 2권- 거리의 천사 10장 학교생활 11장 체육대회 12장 마찰 13장 좌절 14장 풍비박산 15장 흩어진 가족 16장 순덕이 17장 뒤밀이 18장 맨발의 청춘 3권 19장 평화시장 20장 억울한 생각 21장 재단 보조 22장 밥 23장 풀빵 24장 자취 25장 비누 향기 26장 누님 27장 대구에서 만난 과거 4권 28장 초보 재단사 29장 먼지 구덩이 30장 해고 31장 근로기준법 32장 태일의 친구들 33장 아버지 34장 바보회 35장 1969년 여름 36장 현실의 벽 5권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최호철 작가의 『태일이』, 5년여의 작업 끝에 전5권으로 완간! 가난과 배고픔만 가득했던 이 땅에 사랑과 희생과 연대의 기적을 가르쳐준 사람, 전태일! 그가 불꽃으로 화한 지 벌써 40년 가까이 흘렀습니다. 『전태일 평전』, 전태일 수기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이소선 어머니 회상록 『어머니의 길』 등의 책으로 출판을 통해 전태일의 정신을 이어온 돌베개가 그의 삶을 만화로 되살려낸 『태일이』 전 5권을 출간합니다. 도서출판 돌베개는 2007년 전태일 열사 분신 37주기를 맞아『태일이』 1권을 출간하기 시작해, 2년여 만에 드디어 5권으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최호철 작가가 2003년 여름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한 지 5년여 만의 일입니다. 『태일이』 1, 2권은 출간 후 2007년 ‘올해의 책’(시사인 선정)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와 비평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역사적 지식이나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기보다 흥미로운 그림과 구성으로 태일의 삶을 더 가까이 이해시키는 책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놀라운 이야기지만, 자칫 잘못 전달하면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시각과 관점을 강요하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한 이야기로 딱딱하게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더 생생하게 살아오는, 전태일의 삶과 죽음 전태일은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어려운 시절 태어나 자라며, 늘 배고픔을 겪고 공부하고 싶은 꿈을 버리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결국 죽을 때까지 배불리 먹거나 공부하지는 못 했지만, 자신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위해 살고 또 마침내 그들을 위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신은 이 땅의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면서 함께 싸우고 희생하는 노동운동과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되살아났습니다. 노동운동의 불모지였던 이 땅에 자기 한 몸을 희생함으로써 노동운동, 민중운동, 민주화운동의 거대한 불꽃을 피워낸 전태일의 이야기. 듣고 읽으면 누구나 감동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야기지만, 한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 죽어버린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호철의 『태일이』는 앙상하고 이야기로 정치적 소신을 강요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위인전’이 아니라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전태일 이야기’가 만화를 통해 극적으로 펼쳐집니다. 일화 하나하나가 저마다 짜임새를 가지고 연결되며,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태일이와 다양하게 관계 맺는 모습이 실감 나게 그려지고, 시대와 상황의 풍경이 친절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서도 당당함과 정의로움을 잃지 않는 모습, 늘 따뜻한 배려와 이해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에 빠지지만 늘 올바른 길을 택하는 용기가 한 컷 한 컷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펼쳐지며, 태일이를 더 깊고 가깝게 이해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적 사회적 지식과 관계없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새롭게 전태일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40년이 지난 오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만화 속에서 만나는 오래전 평화시장의 모습, 각박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태일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분노했던 광경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그때 전태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보는 일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금세 알게 됩니다. 5년, 아니 20여 년을 기다려온 최호철 작가 필생의 역작 만화가 최호철이 전태일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대학생 때였던 20년 전입니다.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전태일 평전)의 놀라운 감동은 누구에게나 그랬듯 곧바로 최호철 작가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곧 청계피복노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문화학교’에서 노동자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게 되었고, 또 1988~1989년에는 그런 교육용 교재의 일환으로 전태일의 삶을 요약한 10페이지짜리 단편만화를 그렸습니다. 청계피복노조에서 발행하는 『사람 세상』에 1컷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만화 작업을 계기로 최호철 작가는 언젠가 반드시 전태일의 삶을 다룬 장편만화를 그려보겠다고, 그릴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전태일의 삶을 영화화하겠다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호’에서 일하기도 했고, 또 만화라는 장르에 더 집중하기 위해 1995년 발표한 단편만화 <자전거 나들이>로 신한 새싹만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등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사이 몇 번이나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도전하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는 못 했습니다. 사실 1990년대 내내 만화보다는 스케일과 입체감, 원근감을 강조한 그림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4년 발표한 가로 105cm×세로 74cm의 <와우산>, 1995년 착수해 2000년 완성한 가로 216cm×세로 87cm에 이르는 <을지로 순환선> 등이 대표작이고, 이 그림들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가 다시 본격적으로 전태일 장편만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은 2000년대 이후의 일입니다. 2000년대 초부터 구상을 시작해 2003년 여름부터 실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창간된 『고래가 그랬어』 1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장편만화 『태일이』에서도 작가의 특기인, 지극히 사실적이고 세밀한 묘사와 환상적인 구도의 컷들이 종종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2008 촛불대행진>, <4대강 정비사업> 등 시사적인 문제의식과 대담한 구상, 세밀한 펜터치를 결합시킨 대작들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권의 내용 이 책은 고 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의 수기 모음집인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 저본들의 감동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어린이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의 시대상을 더 자세히 묘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꼼꼼히 인터뷰하고 취재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1권과 2권에서는 전태일의 어린 시절과 짧은 학창 시절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대구로, 부산으로, 다시 서울로 떠도는 태일과 함께 한국전쟁 이후 가난과 배고픔으로 얼룩진 도시와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1권 ‘어린 시절’에서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거리로 나서지만, 열심히 일해도 몸만 상하고 돈은 벌지 못한 채 가출을 했다가 1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태일의 처지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권 ‘거리의 천사’에서는 공부를 하고 싶은 태일의 열망과 사업을 중요시하는 아버지의 갈등이 펼쳐집니다. 또 태일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고되는 청옥학교 시절이 그려집니다. 이때 만난 친구들과 태일은 일생 동안, 가장 어려운 결정을 하는 순간까지,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3권 ‘평화시장’은 전태일이 평화시장에 발을 디디고 ‘시다’ 일을 시작함으로써 겪게 되는 봉제공장 노동자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는 1960년대 한국의 사람들, 살림살이, 풍경, 사회가 생생하게 재연됩니다. 소규모 봉제공장들이 밀집한 평화시장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구멍가게만도 못한 소규모 공장의 구조와 그 안에서 시다, 미싱사, 재단사 등이 팀을 꾸려 옷을 만드는 공정, 여공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어린 소녀들이 학비와 가족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장들로 내몰린 사연, 통행금지와 야경꾼이 등장하는 서울의 밤 풍경 등이 이야기 속에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 한창 공부할 나이에 밥도 굶어가며 일하는 어린 소녀들에게 차비를 아껴 풀빵을 사주고 먼 길을 걸어다니던 일이나, 사장 처제인 금희 누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던 일 등 전태일이 만나고 관계 맺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짜임새 있게 펼쳐지면서 전태일의 고민과 삶을 한결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4권과 5권의 내용은 재단사가 된 태일이 본격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평화시장의 무자비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4권 ‘노동자의 길’에서 태일이는 불합리한 현실을 조금이라도 바꿔 보기 위해 막강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재단사가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아무런 힘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사이 아버지를 통해 근로기준법에 대해 알게 되고, 다른 재단사들과 바보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실태 조사도 하고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하지만 현실은 태일과 친구들의 마음과 달리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5권 ‘불꽃이 되어’에서는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역사토론 1호 : 인물사 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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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역사토론 1호는 주제사 12차시와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7 신라는 왜 장보고를 암살했을까 -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장보고 - 장보고와 운명을 함께한 청해진 - 장보고와 당, 이슬람, 일본의 무역 ▶13 고려를 지킨 영웅 강감찬 - 늦은 나이에 관직 진출 - 고려는 당시 거란에게 세 차례나 침범당해 - 강감찬은 고려를 어떻게 구했나 ▶19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비밀 작전 - 지극한 백성 사랑이 낳은 훈민정음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 -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25 천재 과학자 장영실, 그 의문의 퇴장 - 역사를 바꾼 장영실의 발명품들 - 각종 천문기구와 금속 활자 - 파격적인 신분 상승과 의문의 퇴장 ▶31 5만 원짜리 지폐 모델 신사임당은 슈퍼우먼? - 현모양처 신사임당 - 예술가 신사임당 - 시대를 앞서간 여성 ▶37 백성의 주치의 허준과 동의보감 - 우리 의술 개발해 가난한 백성 치료 - 참된 의술의 길 밝혀 - 동의보감엔 무엇이 담겼나 ▶43 박문수는 왜 '암행어사의 전설'이 되었나 - 암행어사 경력 두 차례에 기간도 2년 안 돼 - 박문수를 통해 본 조선 시대 암행어사 - 힘없는 백성을 아끼고 사랑한 박문수 ▶49 천재 화가 김홍도, 조선을 한 폭 그림에 담다 - 단원풍속도첩에 담긴 1700년대 조선의 생활 모습 - 김홍도는 풍속화만 그렸을까? ▶55 백성을 지독히도 사랑한 대학자 정약용 - 부당하게 거둔 세금을 백성에게 돌려주다 - 뛰어난 건축 설계 기술로 수원 화성을 만들다 - 백성 편하게 하는 법 연구해 500권 넘는 책을 내다 ▶61 김정호는 왜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을까 - 정확한 지도 없어 불편한 백성 돕기 위해 제작 - 인공위성으로 찍은 한반도 사진과 비교해도 손색 없어 - 일본이 왜곡한 대동여지도 ▶67 고종 황제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노력 - 고종 재위 때 나라 안팎의 상황 - 독립 지키려고 할 수 있는 일 다해 - 근대화 통한 부국강병 꿈꿔 ▶73 목숨 바쳐 독립 운동 불씨 살린 청년 윤봉길 - 조국이 살아있음을 세계에 알리다 - 독립 운동 자극 두려워 윤 의사 몰래 처형 - 독립 운동 들불처럼 일어나 ▶79 한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 ▶81 답안과 풀이역사토론 1호는 주제사 12차시와 인물사 12차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모든 주제는 시사와 연계해 흥미와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 구술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우리나라가 신라가 아닌 고구려를 중심으로 통일되었다면 드넓은 땅을 차지하고 ‘땅땅’거리며 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중국의 공세에 못 이겨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까요?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권을 장악한 장보고가 왜 신라의 왕에게 암살당했는지 토론해 본 적이 있나요? 한류는 고려 시대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세요? ■ 지금 교실 교육이나 학원 교육은 교과서에 나온 사실을 외우기에 급급합니다. 역사적 사실을 달달 외우면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에서 지혜를 얻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 역사의 주인공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생각과 당시 사회상을 다양하게 분석·비판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로 현실 문제와 미래에 예상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참다운 역사 공부라 할 것입니다. ■ [역사토론]은 국제중학교 입학 수준에서 요구하는 논구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초체력을 다져주는 최적의 요소를 모두 갖추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김영만 종이접기놀이 둘
종이나라 / 김영만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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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유아놀이책
김영만 (지은이)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의 수많은 작품 중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강아지, 아이스크림, 곰돌이 왕관, 박쥐, 시계 등 다양한 주제의 종이접기는 종이접기를 직접 완성하며 놀이에 활용해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며 소근육 운동은 물론, 공간감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의 재미있는 종이접기가 한 가득 ! MBC 예능 《마리텔》에서 서버가 다운될 만큼 인기를 끌었던 김영만 종이접기 아저씨의 수많은 작품 중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강아지, 아이스크림, 곰돌이 왕관, 박쥐, 시계 등 다양한 주제의 종이접기는 종이접기를 직접 완성하며 놀이에 활용해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며 소근육 운동은 물론, 공간감과 논리적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그림이 그려진 멋진 디자인 색종이 40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무엇보다 가위가 필요 없이 한 장씩 톡톡 쉽고 편리하게 뜯어서 접을 수 있습니다. 종이나라의 재미있고 유익한 종이접기와 함께 똑똑한 우리아이의 두뇌발달과 창의 인성을 길러주세요!
인간의 시대를 연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랜덤하우스코리아 / 문명식 (지은이)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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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인물,위인
문명식 (지은이)
글쓴이의 말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의 그림 템페라 기법으로 그린 '최후의 만찬' 어린시절 피렌체 베로키오의 도제가 된 레오나르도 장인과 도제 노는 건 즐거워 보티첼리와 '비너스의 탄생' 스승을 뛰어넘다 유화기법 르네상스 중세의 몰락 피렌체가 싫어 메디치 가문 밀라노로 로도비코 스포르차 레오나로의 스승 베로키오 뭐든지 할수 있는 사람 페스트 레오나르도가 남긴 종이쪽지 스포르차의 청동기마상 새로운 그림을 탄생시키다 원근법 고기는 싫어 이리로 저리로 미켈란젤로 송장을 해부하다 미술가와 후원자 로마에서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프랑스에서 죽음 토리노의 자화상 열린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
사피엔스 (출간 10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김영사 / 유발 하라리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이태수 (감수)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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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유발 하라리 (지은이), 조현욱 (옮긴이), 이태수 (감수)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거두고 있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출간 10주년 기념 특별 서문_ 인공지능의 시대,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 서문_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사연대표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2. 지식의 나무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4. 대홍수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6. 피라미드 건설하기 7. 메모리 과부하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제3부 인류의 통합 9. 역사의 화살 10. 돈의 향기 11. 제국의 비전 12. 종교의 법칙 13. 성공의 비결 제4부 과학혁명 14. 무지의 발견 15. 과학과 제국의 결혼 16. 자본주의 교리 17. 산업의 바퀴 18. 끝없는 혁명 19.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20.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후기_ 신이 된 동물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출간 10주년·200쇄·115만부 기념 앤티크 양장 특별판 출시 유발 하라리 특별 서문 수록 ‘천재 사상가’(뉴욕타임스)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양장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제 불황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국내 출판시장에서도 《사피엔스》는 인문교양 분야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2023년 1월 기준 ‘200쇄 발행·115만부 판매’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65개 국어로 출간되어 2,300만부 이상 팔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유시민 작가,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지성인들이 강력 추천한 《사피엔스》는 명실상부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인류 역사와 미래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사피엔스》의 통찰은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특별판에는 2011년 원서 출간 이후 10년을 돌아보고 위기 상황을 맞은 인류에게 건네는 제언이 특별 서문으로 수록되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 팬데믹,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술혁신의 명암과 날로 심해지는 양극화,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는 민주주의 붕괴와 장기 경기침체 조짐까지. 현재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저자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키워드로 ‘인간 이해’를 강조한다. 출간 10주년 서문이지만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개인적인 소회보다는 유례없는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가 담겨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코딩보다 인간의 마음.” 특별 서문을 통해 동료 사피엔스에게 전하는 호소의 글 특별 서문은 저자가 느낀 충격과 당혹감으로 시작한다. ‘GPT-3’라는 강한 인공지능이 저자를 흉내 내 쓴 글이 놀랍도록 그럴싸했기 때문이다. “나는 GPT-3의 일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글이 실제로 모종의 주장을 펴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피엔스》 출간 이후 10년간 인공지능은 혁명적으로 인류의 삶을 바꾸어놓았다. 저자의 예측대로 머지않아 우리 자신보다 인공지능이 우리를 더 잘 이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디스토피아 영화가 현실이 될 것인가? 다가올 기술의 시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이해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인류는 신과 국가와 기업에 대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 문명을 탄생시켜 발전해왔다. “인간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더 많은 사실을 알지만, 또한 더 많은 허구를 믿는다.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의 근간이자 우리 삶에 의미를 주는 원천이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인간의 마음을 아는 것이 코딩을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 기술 전문가, 경제학자의 지식뿐 아니라 시인과 철학자, 역사가의 지혜가 더욱 필요한 이유다. 인간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가장 논쟁적이고 대담한 대서사 문명의 배를 타고 진화의 바다를 항해한 인류는 이제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사피엔스》는 풍부한 지식·정보를 번뜩이는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해 보기 드물게 재미있는 인문교양서다. 벽돌책이지만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는 이유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한 하라리의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준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사피엔스》를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그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무겁지 않게 풀어낼 줄 안다. 각 분야의 연구 성과들을 소화해 이야기의 토대와 큰 줄기로 삼되 절묘한 지점에서 자신만의 추론과 상상으로 가지를 뻗는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그의 손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둔갑한다. 변방의 유인원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수렵채집을 하던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한곳에 모여 도시와 왕국을 건설했는가? 인간은 왜 지구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되었는가? 과학은 모든 종교의 미래인가? 인간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인류의 시원부터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을 거쳐 끊임없이 진화해온 인간의 역사를 생물학, 경제학, 종교학, 심리학, 철학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 생생하게 조명한 전인미답의 문제작 《사피엔스》. 당신은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제레드 다이아몬드).
인도 네팔 순례기
민족사 / 각전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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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소설,일반
각전 (지은이)
코로나 시대가 쉽사리 끝날 것 같지 않아 짐짓 마음이 무거워지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바꾸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라 했다. 실제로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행복을 충전시키는 일 중 여행만한 것도 없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 시대의 여행 대안 중 하나가 집에서 떠나는 여행, 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이다. 책을 통한 순례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책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도 네팔 순례기》가 바로 그 화제의 책. 이 책은 선방에서 수행하는 각전 스님이 해제 철에 구도의 연장선상에서 다녀온 인도 네팔의 성지 순례, 그 깨달음의 여정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 놓은 책이다. ‘부처님의 삶, 나의 존귀함을 찾는 길’이라는 이 책의 부제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스님과 함께 인도 네팔 순례를 하다 보면 여행이 인생을 바꾸듯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일진화一塵話 _ 일해덕민 004 모든 불자들이 환히 알아야 할 필독서 _ 여천무비 007 옛과 중간과 지금이 하나로 어우러지니 _ 인각 008 여행 내내 마음이 자라는 것을 느끼면서 _ 수불 009 여는글 | 부처님을 찬탄하고 공경하며 011 참고문헌 | 665 아침 햇살에 연꽃잎 벌어지듯 신심이 피어나다 제1장 | 인도 종교의 결집지 델리 다른 문화낯선 거리를 마주하다 031 불교 경전 상의 델리쿠루 033 종교의 결집지델리 035 인도의 수도델리 037 델리 박물관의 부처님 진신사리 041 아우랑가바드와 마하라슈트라주 047 비비카막바라 050 적멸의 세계로 떠났으되 사바에 그대로 계신 부처님 제2장 | 경이로움의 아잔타 석굴 드디어 아잔타 석굴로 055 고대 벽화의 절정제1굴 065 닮은꼴의 벽화굴제2굴 079 최대 굴제4굴 086 유일한 2층 굴제6굴 088 최초의 법당굴제10굴 090 닮은꼴의 법당굴제9굴 095 안타까움의 제16굴 098 벽화의 보고제17굴 110 조각의 보고제26굴 123 가장 아름다운 조각 굴제19굴 136 그 밖의 석굴 144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단을 만들고 제3장 | 세 종교가 공존하는 엘로라 석굴 엘로라 불교 석굴 159 힌두교 석굴카일라사나타 173 자이나교 석굴 181 만마드역 가는 길 189 천상과 신들의 수호 속에서 풍요로운 생명력이 솟아나고 제4장 | 아름다운 탑문 부조의 산치 대탑 산치 대탑을 향하여 199 산치 제1탑의 탑문에 대하여 210 산치 제1탑의 북문 213 산치 제1탑의 동문 234 산치 제1탑의 남문 247 산치 제1탑의 서문 260 산치 대탑 주변 유적들 279 보팔에서 아그라로 289 인도의 문화적 자긍심은 문화적 독자성을 위한 원동력 제5장 | 마지막 왕조의 옛 도읍 아그라 무굴 제국의 옛 도읍아그라 307 인도판 로미오와 줄리엣타지마할 308 역대 황제들의 거처아그라 성 315 왕가의 기둥이티마드 우드 다울라 321 아그라의 밤 323 최초의 사자후! 비구들이여, 두 가지 극단을 버려라 제6장 | 최초 설법 사르나트와 갠지스강 툰달라역의 바라나시행 밤기차 329 영적인 빛의 도시바라나시 334 사르나트의 영불탑 336 사르나트 박물관 340 초전법륜지녹야원 346 갠지스강의 낮과 밤 355 모든 분별이 소멸하는 곳에서 깨달음의 세계로 들다 제7장 | 깨달음의 보드가야 깨달음의 보드가야 371 보리수 아래에서 선정에 들다 375 마하보디 사원의 역사 383 마하보디 사원의 유물들 388 인도→송→고려 393 전정각산과 유영굴 397 마하보디 사원에서 삼보일배 400 수자타 공양탑 402 부처님의 법이 이어져 다시 나에게로 연결되니 제8장 | 법륜이 구르는 라즈기르 마가다국의 수도라즈기르 409 영축산 산정 법단 412 빔비사라왕의 감옥터 416 제1차 경전 결집칠엽굴 420 최초의 절죽림정사 430 불교 최대 대학날란다 435 청결과 신심, 베풂과 자애로 전염병을 극복하다 제9장 | 최초의 여성 출가지 바이샬리 아소카왕의 수도파트나 463 시대를 앞서 갔던 바이샬리 469 근본 8탑의 하나근본불탑 477 큰 숲에 있는 중각강당대림정사 482 부처님의 삭발염의처케사리아 불탑 491 인도의 결혼식 문화 497 방일하지 말고 해야 할 바를 모두 성취하라 제10장 | 열반의 땅 쿠시나가르 전륜성왕의 도시쿠시나가르 505 마지막 유행 507 쿠시나가르에서의 반열반 511 쿠시나가르의 유적 514 열반당에서 가사 공양 518 세존의 다비라마바르 탑 521 무릇 있는 바 모든 상은 허망한 것이니 어떤 것에도 머물지 말라 제11장 | 금강경 설법처 쉬라바스티 쉬라바스티 가는 길 529 코살라국의 수도쉬라바스티 536 기원정사 538 앙굴리말라 스투파와 수닷타 장자 스투파 545 쉬라바스티의 대신변과 주변 유적 548 룸비니 가는 길 550 하늘 위 하늘 아래 나 홀로 존귀하도다 제12장 | 탄생의 룸비니 인도 네팔 국경을 넘어 559 석가족의 기원카필라바스투 561 부처님의 탄생지룸비니 577 마야데비 사원 581 아소카왕석주의 룸민데이 법칙 586 순백의 거대한 자연이 주는 정화의 힘 제13장 | 네팔의 불교문화유산 히말라야 속으로 593 네팔의 역사, 그리고 종교와 문화 609 카트만두의 문화유적 614 네팔의 불교문화와 석가족 629 네팔 최초 사원스와얌부 나트 647 비행기에서 본 히말라야 662 역사와 문화, 철학을 아우르는 순례자의 기록 부처님의 삶, 존귀함을 찾는 길 인도 네팔 순례기 코로나 시대가 쉽사리 끝날 것 같지 않아 짐짓 마음이 무거워지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바꾸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라 했다. 실제로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 같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행복을 충전시키는 일 중 여행만한 것도 없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코로나 시대의 여행 대안 중 하나가 집에서 떠나는 여행, 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이다. 책을 통한 순례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책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도 네팔 순례기》가 바로 그 화제의 책. 이 책은 선방에서 수행하는 각전 스님이 해제 철에 구도의 연장선상에서 다녀온 인도 네팔의 성지 순례, 그 깨달음의 여정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그려 놓은 책이다. ‘부처님의 삶, 나의 존귀함을 찾는 길’이라는 이 책의 부제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스님과 함께 인도 네팔 순례를 하다 보면 여행이 인생을 바꾸듯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문화, 철학을 아우르는 순례자의 기록 “각전 스님의 인도 성지 순례기를 읽고 깨달음과 감명의 눈물을 흘렸다. 아잔타 석굴에서 시작하여 마지막 석가족을 찾아가는 발길은 선지식을 찾아가는 선재동자처럼 수행인의 선풍을 잃지 않고, 마멸되고 사장되어 가는 어둠 속에서 불보살을 친견하려는 두타 정진의 발걸음이었다.” - 덕민 스님의 추천사 중에서 668쪽, 다소 방대한 분량의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들 역시 순례자가 되어 각전 스님을 따라 한 발 한 발 깨달음의 여정을 걸어가기 때문이다. 각전 스님은 진리로 가는 구도의 길에 느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알려준다. 스님은 인도의 주름진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따뜻한 자비심을 불어넣어 주기도 하고, 인도와 네팔 곳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유적, 생활상에 대해 따스한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그동안 인도 네팔 순례기는 다수 출간되었으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역사와 문화, 철학을 아우르는 순례자의 기록은 이 책이 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이 내게 해 줄 이야기들에 생기生氣를 불어넣고, 쌓여 있는 벽돌들의 군집群集에 새로운 현장감을 부여하는 일, 부처님과 그 제자들의 과거 활동의 아련한 모습들에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듯 지금 이 자리에서 살아 숨 쉬게 하고, 그리하여 매양 흐트러져 다시 다잡아야 하는 우리네 신심에 확신의 폭포수를 붓고, 깨침을 향해 가는 길에 끊임없는 돌진의 동력을 배가시키는 것, 이것이 이 책을 쓰는 데 가장 고려된 사항입니다.”라는 머리말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불교의 문외한이 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전과 어록의 전거를 대어 소상하게 설명해 준다. 각전 스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참 자아와 만나게 되고, 진정으로 아름다운 행복이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는 책이다. 인도 고대 불교 예술에 대한 안목을 열어주는 책 “자세한 것은 쉽고, 복잡한 것은 간단하고, 평범한 것은 그 이면을 드러내 주고, 옛과 중간과 지금이 하나로 어우러지니 참선 정진으로 단련된 밝은 눈이 아니면 불가한 일이다. 부처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곳마다 관찰력이 짚고 넘어가야 할 곳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긁어주지 않는 데가 없으니 참으로 시원하고 또 시원하다. 산치 대탑의 탑문 부조를 모조리 이름 붙이고 그림 그려 설명하고 수백 년 후의 아잔타의 벽화들과 비교한 것은 과연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경탄이 저절로 나온다.” -인각(금정총림 범어사 수좌) 순례하면서 온 정성을 다해 사진을 찍고 글을 쓴 각전 스님, 스님은 인도 네팔의 자연과 인간과 교감하고, 역사와 예술을 공감하게 해 주면서 인도 고대 불교 예술에 대한 안목을 열어주는 것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한편 인각 스님의 찬사처럼 이 책은 참선 정진으로 단련된 선방 수행자이기에 가능한 순례기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아잔타 벽화굴(1, 2, 16, 17굴)의 벽화를 모두 해설, 분석하고, 산치 대탑의 부조와 비교 분석한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소장할 가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부처님의 혈족인 석가족의 모습과 생활상을 소개하는 등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부처님의 삶, 나의 존귀함을 찾는 길 각전 스님의 인도 네팔 순례기의 여정 속에 녹아 있는 이야기는 초지일관, 부처님의 삶을 따라 순례하면서 우리 자신의 존귀함을 회복하는 길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각전 스님은 이 책에서 처음부터 중간, 끝까지 “온갖 고를 떨치고자 일어서는 것, 그리하여 수행자로서 거듭나는 것, 마침내 해탈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이 가진 본래의 존귀함을 찾고 확립하는 것, 이것이 삶의 제1과제이자 핵심”임을 일깨워 준다. 실로 고단한 삶, 뻔한 일상에 찌든 삶, 여행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여행보다 더 큰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각전 스님의 인도 네팔 순례기, 그래서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신 무비 큰스님께서는 “불자들이 환히 알아야 할 필독서이며, 훌륭한 공부 자료이다. 인도 갈 때 모름지기 세 번 읽고 가야 할 것이고, 옷 하나는 빼고 가더라도 이 책만은 반드시 휴대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셨으리라. 생에 생을 거듭하면서 마음과 몸에 내려앉아 잘 지워지지도 않는 많은 때와 스스로 만든 온갖 정신적 굴레, 유정有情과 무정無情을 포함한 모든 타자他者와의 관계에서 오는 여러 가지 갈등으로 우리의 삶은 순간적 즐거움의 끝에 길기만한 고단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실존 자체가 어리석음과 어둠, 그리고 고통 속에 잠겨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죽음이라는 종결입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것, 온갖 고苦를 떨치고자 일어서는 것, 그리하여 수행자로서 거듭나는 것, 마침내 해탈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이 가진 본래의 존귀함을 찾고 확립하는 것, 이것이 삶의 제1 과제이자 핵심이라고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선결 과제이자 최우선 과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래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시자마자 “천상천하天上天下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고 선포한 바로 그 진리입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절박함의 의미입니다. 어찌 절박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행은 대화인 듯합니다. 여행은 낯선 환경, 낯선 거리, 낯선 시간,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 낯선 존재들은 나를 낯선 곳으로 데려가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낯선 만남의 과정에서 스스로 역시 낯선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그래서 여행은 즐겁고 환희롭습니다.순례는 더욱 이러한 성격이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순례지의 유적 그 자체, 옛 선인들의 자취, 세월이 남긴 색채의 변이, 공기의 맛과 분위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풍기는 인상들이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떠올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대상들이 내게 전하는 말들이라 봅니다.여행은 친구와 같습니다. 내게 말을 걸어오는 모든 존재들이 새로운 친구가 되어 줍니다. 그 친구는 나를 낯선 곳으로 데려가 나의 삶의 지평을 개척하고 넓혀 줍니다. 성지순례에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친구들에는 부처님과 그 위대한 제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발자국을 다시 밟고, 그분들이 숨 쉬던 공기를 다시 들이마십니다. 큰 것에서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것에서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까지 농축시켜 다시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어루만져 봅니다.
포켓몬스터W 5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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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제1화 울먹울먹 울머기 11 제2화 포켓몬, 교환하지 않을래요? 55 제3화 고고한 투사, 채두! 케오퍼스의 위협!! 100 제4화 피카츄, 넌 내 거다! 145새로운 시리즈 포켓몬스터W!! 지우와 피카츄 & 고우와 염버니의 무한한 모험이 시작된다!! 새로운 꿈과 모험, 새로운 포켓몬의 세계로 GO! 관동지방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지우와 피카츄의 새로운 모험! 새로운 친구 고우와 염버니와 함께 베일에 싸여 있는 포켓몬의 비밀을 알아간다. 갈색시티 채박사 연구소의 조사 연구원이 된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이 거대화해지는 현상이 다이맥스를 조사하러 가라르지방을 방문하는데…. 언제나 새로운 친구,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한 지우와 피카츄의 즐거운 모험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 내용 소개 제1화 울먹울먹 울머기 아침 식사를 하던 지우와 고우는 겁쟁이에 울보인 울머기를 만나게 된다. 고우는 모습을 감추고 도망친 울머기를 우연히 잡게 되는데…. 제2화 포켓몬, 교환하지 않을래요? 갈색시티에서 포켓몬 교환 이벤트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지우와 고우는 즉시 이벤트 장소로 향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고우의 쁘사이저를 탐내는 또미를 만나게 된다. 제3화 고고한 투사, 채두! 케오퍼스의 위협!! 지우와 고우는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다음 대전 상대를 찾아 관동지방의 노랑시티로 간다. 지우는 거기서 만난 채두에게 배틀을 신청하는데…. 격투타입 포켓몬과 대배틀!! 제4화 피카츄, 넌 내 거다! 피카츄를 잡고 싶은 고우. 채박사의 요청으로 피카츄가 많이 있다는 곳으로 조사를 간 지우와 고우는 그곳에서 엄청난 수의 파카츄와 만나게 된다. 피카츄가 모인 까닭은 바로?!
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
로이북스 / 로이 비쥬얼 기획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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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북스
유아놀이책
로이 비쥬얼 기획
첫 종이접기를 끝낸 뒤 만들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로보카폴리 입체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캐릭터 집, 손가락 인형, 교통 장비를 만들며 여러 가지 손 조작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오리고 접고 붙이며, 재미있게 소근육 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우리 아이의 두뇌까지 일깨워 준다.[구성] 배경판 입체 자동차 만들기 릭터 집 만들기 구조대 손가락 인형 만들기 통 장비 만들기재미있게 놀면서 머리까지 좋아지는 진짜 첫 소근육 발달 놀이책! 《로보카폴리 진짜 첫》 시리즈로 아이의 두뇌를 일깨워 주세요! 유아들은 만 1~2세부터 두뇌 조직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만 3~4세가 되면 두뇌 발달이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손을 많이 쓰는 것이 중요해요. 손은 쥐고, 오리고, 접으면서 얻은 정보를 재빨리 뇌에 전달하여 두뇌의 모든 영역을 자극하거든요. 그래서 손을 쓰는 훈련을 일찍 하면 할수록 두뇌 발달이 빨라진답니다. 그중에서도 색칠하기, 찢기, 가위질, 종이접기 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인 동시에, 손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많이 움직이도록 도와줘서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이에요. 게다가 가위질, 접기를 사용하는 만들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 소근육운동능력, 손의 정교성, 집중력 등을 발달시켜 주지요! 단계별 입체 자동차 놀이! 첫 종이접기를 끝낸 뒤 시작하는 만들기 활동이 31개! <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는 첫 종이접기를 끝낸 뒤 만들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에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난이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로보카폴리 입체 자동차뿐만이 아니라 캐릭터 집, 손가락 인형, 교통 장비를 만들며 여러 가지 손 조작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오리고 접고 붙이며, 재미있게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우리 아이의 두뇌까지 일깨워 주세요! <로보카폴리 진짜 첫 입체 자동차 만들기>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 오리는 법과 접는 법부터 시작! 그림으로 바르고 쉽게 가위를 쥐고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접기 선을 보고 접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요. * 입체 자동차 만들기!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톡톡 뜯어 붙여 끼우면 아이들이 사랑하는 로보카폴리 입체 자동차가 완성돼요. 스스로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스스로 만든 입체 자동차로 역할놀이를 하는 동안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언어 능력이 발달돼요. * 구조대 손가락 인형 만들기! 잘라서 붙이면, 손가락에 끼우고 놀 수 있는 구조대 손가락 인형이 있어요. 손가락 인형을 만들고 놀이하는 동안 소근육운동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돼요. * 입체 캐릭터 집 만들기! 쓱쓱 잘라서 붙이면, 입체 캐릭터 집이 완성돼요! 평면의 종이를 입체로 만드는 활동을 하면서 공간 감각과 창의력을 키워요. “야옹!” 캐릭터 집에 숨어있는 고양이를 찾으며 더욱 재미있게 놀아 보세요. * 교통 장비 만들기! 입체 자동차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통 장비도 들어 있어요. 실제 교통 장비와 비슷하기 때문에 놀이를 통해서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어요. * 세우면 구조본부 배경판! 눕히면 브룸스타운 지도!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경판이 들어 있어요. 세우면 구조본부, 눕히면 브룸스타운 지도가 되지요. 브룸스타운을 배경으로 역할놀이를 하며 표현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고 언어능력이 발달돼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북로그컴퍼니 / 노희경 글 /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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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노희경 글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결〉을 소설로 만나다 노희경 작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3년 만에 쓴 작품이자 어머니께 올린 글이기도 한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소설로 다시 재구성했다. 죽음을 앞둔 50대 엄마, 평생 모진 시집살이를 시키면서도 한 편으로는 모녀지간의 정을 나누었던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 인정하기 싫지만 엄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절절함을 세밀하게 그려내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소설로 옮겼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족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속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 늘 무뚝뚝하거나 권위적인 아버지, 다 컸다고 밖으로만 나도는 자식들, 평생을 두고 엄마에게 상처가 되는 형제나 자식들의 모습까지. 이 작품은 때론 삐그덕거리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 것이 따듯한 위안을 주는 이유는 그 중심에 엄마가 있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실제 암으로 50대의 젊은 엄마를 잃은 노희경 작가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하라.\"는 절대 진리를 한 번이라도 더 깨닫게 해주고 싶어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드라마나 대본에서 읽어내기 어려웠던 인물의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설명을 담아 새로운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당신에게 쓰는 편지 _ 잘 있었나, K양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노희경이 쓴 엄마 이야기 _ 다시 生을 시작할 수 있다면 못 다한 효도부터 하리라 노희경이 엄마에게 바치는 절절한 사모곡 ‘엄마 열풍’을 이어갈 2010년의 감동 화제작!! 내가 그녀를 사랑했다는 걸, 목숨처럼 사랑했다는 걸 그녀는 알았을까.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녀로 인해 울음 운다는 걸 그녀는 알까. 제발 몰라라, 제발 몰라라. 고정 시청자 팬을 확보하고 있는 드라마 작가 노희경의 1996년 화제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소설로 재탄생했다. 호된 시집살이를 시키다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 집안일에는 관심 없는 무뚝뚝한 남편,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 틈바구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를 다뤘다. 암 때문에 더 이상 돌볼 수 없게 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려다 실패한 뒤 다음날 목욕시켜 주면서 용서를 비는 대목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에 또렷이 각인되어 있는 명장면이다. 4부작의 단막극임에도 당시 백상예술대상과 한국방송대상 등을 휩쓸며 ‘노희경’이라는 젊은 작가의 이름을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노희경 작가는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3년 뒤에 이 작품을 집필했다. 그만큼 글 속에는 엄마를 향한 애달픈 사랑과 가족들을 남겨두고 긴 이별을 해야 하는 엄마의 슬픔이 오롯이 묻어 있다. 당시 엄마 역을 맡았던 배우 나문희가 “이렇게 울려도 되는 거야.”라고 항의하자 노 작가가 “나는 며칠을 구르며 울었는데 그 정도는 울어야지.”라고 대꾸했던 일화도 유명하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이 작품을 다시 보길 원하고, 책으로라도 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바람 덕인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올해 연극으로(연극열전 3탄) 무대에 오를 뿐 아니라, 대본집과 소설로도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특히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드라마나 대본에서 읽어내기 어려웠던 인물의 심리 묘사와 세밀한 상황 설명이 살아 있어,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흡인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노희경 작가가 엄마를 그리워하며 쓴 에세이가 실려 있어, 소설이 주는 감동에 더욱 진한 여운을 안겨준다.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사랑하라” 망령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엄마는 맘 놓고 외출 한 번 하기가 어렵다. 그런 엄마가 어렵사리 시어머니를 간병인에게 맡기고 바깥나들이를 간다. 오줌소태가 영 낫지를 않아 약이라도 타 먹기 위해서다. 검사 결과는 자궁암 말기. 이미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되어 수술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엄마는 물론 가족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같은 병원 의사인 아버지만이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을 끌어안고 괴로워한다. 아프다는 아내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들은 자신을 자책하며 수술을 고집하지만 온몸에 꽃처럼 퍼진 암세포를 확인하고 울면서 수술실을 나오고 만다. 엄마는 돌아왔지만, 집은 예전의 온기를 잃었다. 텔레비전을 보며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개던 엄마의 모습, 가족을 위해 아침 식탁을 차리던 엄마의 모습, 소소한 일로도 잔소리를 하던 엄마의 그 모습이 이젠 없다. 엄마가 거기에 그렇게 있을 때, 그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했던 것인지 가족들은 너무도 늦게 깨닫는다. 이 가족의 이야기는 ‘나’의 가족과 너무도 닮아 있다. 아버지는 속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 늘 무뚝뚝하거나 권위적이고, 자식들은 다 컸다고 밖으로만 나돌고, 평생을 두고 엄마에게 상처가 되는 형제나 자식이 누구에게나 있다. 겉으로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가족이라 해도 들여다보면 모두들 조금씩 삐거덕거리고 결코 치유되지 않는 상처 또한 한둘 지니고 살아간다. 그럼에도 집이, 가족이라는 것이 따듯한 위안을 주는 이유는 그 중심에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엄마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알게 해준다. 소설 속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실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고 있는지도 깨닫게 한다.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빠른 소설 전개에 흠뻑 빠져 있다가 책장을 덮는 순간, 엄마가 옆에 있어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안도하게 한다. 실제 암으로 50대의 젊은 엄마를 잃은 노희경 작가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곁에 계실 때 효도하라.”는 절대 진리를 한 번이라도 더 깨닫게 해주고 싶어 이 작품을 썼다. 그렇기에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세상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작품이자 동시에 세상 모든 아들과 딸에게 건네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저자 인세 전액 기부! 국내 출간 전 이미 일본 수출 계약 확정! 인간에 대한 진정성과 따스한 사랑을 글이라는 그릇에 그 누구보다 잘 담는 노희경 표 글쓰기의 매력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화권에서도 유명하다. 소뎼이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국내 출간에 앞서 일본 출판계가 러브콜을 보내와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책 속에는 노희경 작가가 세상 모든 부모님에게 바치는 감사의 마음을 친필로 쓴 ‘감사 카드’가 두 장 들어 있다. 어버이날 카드에 사랑을 표현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건네기에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노희경 작가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인세 전액이 배고프고 아프고 못 배운 아이들에게 밥과 약과 책이 되어주기 위해 도네이션된다.
뽀로로 숫자 바이올린 1
태림스코어(스코어) / 정지선.최인영 지음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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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정지선.최인영 지음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올린의 모양, 손가락 번호, 연주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연주 놀이 책이다. 어려운 오선이 아닌 숫자로만 설명하고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은 연주를 하면서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한 소절씩 연습해 결국 한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음악에 더 큰 흥미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숫자 바이올린은 귀여운 반주와 함께 연습할 수 있는데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음악상자’ 앱을 다운로드 해 들어볼 수 있다.*바이올린 시작하기 - 이름을 배워요 바이올린 번호 바이올린 몸통 바이올린 짝꿍 바이올린 줄 바이올린 손, 활 손 - 자세를 배워요 바이올린 손을 만들어요 검은 네모를 잡아요 짤랑짤랑 활을 잡아요 바이올린을 잡아요 나는야 멋진 연주가 내려가고 올라가요 - 엄마줄을 연주해요 1번줄은 엄마줄 통통통통을 연주해요 작은 별을 연주해요 *바이올린 소리내기 - 검은 나무를 잡아요 1번 손가락은 빨강 2번 손가락은 노랑 1번, 2번을 눌러요 3번 손가락은 초록 4번 손가락은 파랑 3번, 4번을 눌러요 숫자와 색깔 - 숫자 보고 연주해요 검은 나무 1, 2번 비행기 연주하기 활과 함께 비행기 연주하기 검은 나무 3, 4번 꼬마인디언 연주하기 활과 함께 꼬마인디언 연주하기 검은 나무 뱅글뱅글 돌아서 연주하기 활과 함께 뱅글뱅글 돌아서 연주하기뽀로로와 함께 숫자로 연주해봐요! 악보없이 바이올린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뽀로로 숫자 바이올린]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올린의 모양, 손가락 번호, 연주방법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연주 놀이 책입니다. 어려운 오선이 아닌 숫자로만 설명하고 있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바이올린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연주를 하면서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한 소절씩 연습해 결국 한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음악에 더 큰 흥미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숫자 바이올린은 귀여운 반주와 함께 연습할 수 있는데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음악상자’ 앱을 다운로드 해 들어볼 수 있습니다. [뽀로로 숫자 바이올린 1]에서는 바이올린에 대한 탐구와 손가락 번호 간단히 운지를 해보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웠던 스즈키, 호만과 같은 기존 기초 교본들과 달리 재미있고 신선한 학습으로 다가온 [뽀로로 숫자 바이올린]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높여보세요.
(3~7세 감성발달 클리닉 1)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법 :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해요
한울림 /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 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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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육아법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놀이는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 성격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감성발달클리닉\' 시리즈는 각 권마다 취학 전(3~7세)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보여주는 산만함, 분노, 두려움, 거짓말, 슬픔 등을 주제로 그 원인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부모나 교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실천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성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놀이교육전문가인 저자의 놀이 아이디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1권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법\' 편에서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들의 행동이 발달과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아니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것인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산만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아이의 감성발달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준다. 산만한 아이는 집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놀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단계를 잘 걸쳐야 한다. 이 책은 마음껏 뛰고 구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와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마지막으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집중력을 키우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1. 산만한 우리 아이, 왜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걸까? 우리 아이가 혹시……?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이유가 있다! 2. 산만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단순히 산만한 것일까,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것일까? 산만한 아이, 이렇게 도와주세요 3. 산만한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1 마음껏 뛰고 구르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어요 물병 넘어뜨리기|판자 타고 씽씽 말타기 경주|보자기로 팡팡팡 4. 산만한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2 놀이에 관심이 꽂히면 집중력이 쑥쑥~ 폴짝폴짝 찰싹찰싹|뭐가 빠졌지?|눈을 감고 조심조심 일주일 계획표 만들기|손전등놀이 5. 산만한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3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을 찾았어요 옛날 옛적에|몸으로 느끼는 음악놀이 빗방울이 내 등을 두드릴 때 Tip contents ADHD, 과연 남자아이만의 문제일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의 약물치료 당분은 산만한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아이가 한시도 가만 있지 않고 부산스러워서 정신이 없어요.” “그림책을 보다가도 금세 한눈팔고 딴짓을 해서 걱정이에요.” “항상 제멋대로 구니까, 친구들한테 눈총을 받아요.” “유치원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이리저리 돌아다녀요.” “단 10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니까, 한글공부는커녕 책읽기조차 할 수가 없어요.” 아이가 지나치게 산만함을 보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기질적으로 타고난 경우도 있고, 부모의 과잉보호나 방임 등의 이유로 정서적인 불안이 생기면 산만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산만한 아이들은 산만한 행동도 문제지만, 후유증으로 쫓아오는 정서불안과 충동적이고 거친 행동 때문에 생기는 사회성 문제 등의 우려가 높다. 따라서 부모와 교사는 매서운 회초리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아이의 산만함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아이의 입장이 되어 고민해봐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눈에 띄게 산만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들의 행동이 발달과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아니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것인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산만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아이의 감성발달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준다. 산만한 아이는 집중력이 약하기 때문에 놀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 단계를 잘 걸쳐야 한다. 이 책은 마음껏 뛰고 구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놀이와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 마지막으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집중력을 키우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톡 / 로랑 모로 글.그림, 권순영 옮김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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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예술,종교
로랑 모로 글.그림, 권순영 옮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의 상상의 여정을 담은 컬러링 북이다. 독특한 스토리 구성과 감각적인 화풍, 강렬하지만 따뜻하고, 절제되어 있지만 화려한 색감으로 프랑스의 대표 작가 반열에 오른 로랑 모로의 작품이다. 감성적인 스토리의 글은 독자의 영감을 자극해 또 다른 상상을 마구 덧붙일 수 있도록 절제되어 있고, 그림 또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창조의 권한을 독자에게 내어준다. 여백은 휴식을 의미하고, 휴식은 창조의 시간이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빈 여백을 자신의 상상으로 채워 가며 미적 영감에 차오르게 될 것이다.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몽땅 그려 봐! 정원의 버찌나무, 고양이 사샤, 꿈속에 나온 이상한 벌레까지. 그럼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 거야! 프랑스의 떠오르는 화가 로랑 모로가 어린이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색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삶 속에서 마주칠 아름다운 광경들을 떠올리고 상상의 이미지를 종이 위에 현실로 이끌어 내어 작은 것부터 커다란 것까지,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입니다. 소년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건 무엇이든 스케치북에 그리죠. 공책을 펴고 연필을 쥔 소년의 머릿속에 행복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집니다. 소년이 그리는 시공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우리 삶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끽해 보세요. 의식의 흐름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의 상상의 여정을 담은 컬러링 북입니다. 스케치북을 펴고 그림 소재를 떠올리는 소년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여름날의 싱그러운 정원이 펼쳐집니다. 정원의 잔디밭을 맨발로 밟는 감촉을 느끼며 물뿌리개로 꽃들에게 물을 줍니다. 흙이 촉촉이 물을 머금으면 식물의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고 땅속 벌레들은 잔치를 벌입니다. 어젯밤 꿈에 나온 날아다니는 괴상한 날벌레를 떠올리며 근사한 잠자리와 나비, 새를 떠올립니다. 새장이 있는 집 안으로 돌아오면 부엌에서 생선을 훔쳐 먹은 우리 집 고양이 사샤가 눈에 띄지요. 그러자 사샤가 좋아하는 물고기들의 세상이 펼쳐지고, 바닷가로 공간이 바뀌어 어디선가 뱃고동 소리가 들려옵니다. 전파를 타고 오는 라디오의 음성, 멀리서 차가운 대기를 뚫고 날아오는 찌르레기 떼의 울음소리도 들리죠. 소년의 행복한 상상은 이제 절반을 지나 클라이막스를 향해 갑니다. 이 여행은 어디에서 끝이 날까요? 색감의 귀재 로랑 모로가 전하는 일상의 예술 《근사한 우리가족》으로 국내에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로랑 모로는 프랑스의 각광받는 젊은 화가입니다. 독특한 스토리 구성과 감각적인 화풍, 강렬하지만 따뜻하고, 절제되어 있지만 화려한 색감으로 이미 프랑스의 대표 작가 반열에 올라 있죠. 그는 그림책뿐 아니라 사진과 프린팅,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예술 작품이 생산되는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종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로랑 모로의 가장 큰 미덕은 마치 칼더의 스태빌처럼 절제와 과잉 사이에서 아주 기묘한 방식으로 탁월한 균형 지점을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는 인간애와 같은 삶 속의 테제들로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지요. 때문에 그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우리나라에서도 외서 전문 서점에서 늘 재주문을 하게 만드는 품절 작가입니다. 어린이의 미적 영감을 자극하는 감성의 마술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번역된 로랑 모로의 그림책은 총 4권, 그중 로랑 모로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은 2권에 불과합니다. 다섯 번째로 한국에 소개되는 그의 책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에서는 평소 그가 보여 주던 강렬하고 화려한 색깔의 향연이 없습니다. 감성적인 스토리의 글은 독자의 영감을 자극해 또 다른 상상을 마구 덧붙일 수 있도록 절제되어 있고, 그림 또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창조의 권한을 독자에게 내어줍니다. 여백은 휴식을 의미하고, 휴식은 창조의 시간입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고, 빈 여백을 자신의 상상으로 채워 가며 미적 영감에 차오르게 됩니다. 감성의 마술사 로랑 모로가 선사하는 컬러링 북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에는 우리가 사는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습니다. 로랑 모로가 건네는 치유와 위안의 메시지를 만끽해 보세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아름다움을 자각하는 우리 자신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존재라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적중 100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기말고사 중2 능률 김성곤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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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Lesson 03 Understand the World Lesson 04 Go Green Together Lesson 05 Give a Helping Hand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5-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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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한 후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하자.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단원평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 1 실전책 과목별 핵심 정리 국어 단원평가 수학 단원평가 사회 단원평가 과학 단원평가 서술형 수행평가 BOOK 2 해설책“이번 학기 실력 평가는 만점왕 단원평가!”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했다면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강의로 확인하는 만점왕 단원평가!”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단원평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 EBS 만점왕 단원평가와 함께 하세요!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
예담Friend / 김용택 글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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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
김용택 글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예비 엄마의 감성 태교를 위해 엄마와 배 속 아이가 꼭 읽고 써보았으면 하는 시를 엮은 책이다. 김용택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골랐다.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언젠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수많은 작품을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 편 한 편을 정성껏 골랐으며, 예비 엄마가 101편의 시를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필사한다면 아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part 1 아가야, 너를 위해 햇살을 가득 준비할게 (아이를 기다리며) 나의 꽃 _ 한상경 풀꽃 _ 나태주 화양연화1 _ 이수동 새벽 _ 양애경 참 좋은 당신 _ 김용택 그리운 시냇가 _ 장석남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_ 김영랑 꽃 _ 김춘수 꽃이 하고픈 말 _ 하인리히 하이네 생일 _ 크리스티나 로제티 대추 한 알 _ 장석주 봄은 고양이로다 _ 이장희 첫사랑 _ 김소월 카스타에게 _ 구스타보 베케르 동천 _ 서정주 사랑하는 별 하나 _ 이성선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 _ 글로리아 밴더빌트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_ 김선우 즐거운 무게 _ 박상천 좌중화원-꽃밭에 앉아서 _ 최한경 즐거운 편지 _ 황동규 어린이의 기쁨 _ 윌리엄 블레이크 빈집 4-대추나무 _ 이재무 소녀의 기도 _ 라이너 릴케 마음 _ 김광섭 새벽 편지 _ 곽재구 part 2 아가야, 향기로운 꽃잎의 말로 엄마가 너를 꼭 안아줄게 (아이와 함께 자라며) 당신에게 _ 정호승 벙어리장갑 _ 신형건 너를 위하여 _ 김남조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 _ 이기철 만약 내가 _ 에밀리 디킨슨 목장 _ 로버트 프로스트 개구쟁이 _ 문삼석 오줌싸개 지도 _ 윤동주 식구 _ 유병록 스며드는 것 _ 안도현 아들에게 _ 문정희 바람의 말 _ 마종기 나 그대에게 _ 칼릴 지브란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_ 이해인 빵집 _ 이면우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 _ 스티브 터너 내 소중한 아이 _ 수잔 폴리스 슈츠 빨리 크고 싶다 _ 정진규 오 분간 _ 나희덕 아이들은 신으김용택 시인이 뽑은 101편의 태교 명시를 마음으로, 손으로, 소리 내어 읽으면 아가의 EQ 쑥쑥, 아가의 IQ 무럭무럭!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섬진강 시인으로 잘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예비 엄마의 감성 태교를 위해 엄마와 배 속 아이가 꼭 읽고 써보았으면 하는 시를 엮은 책입니다. 김용택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골랐습니다. 또 어느 날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훗날 아이를 가질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를 하나하나 정성껏 뽑았습니다. 시인이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신중하게 선택한 101편의 명시를 읽고 쓰다 보면 사랑하는 아이와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101편의 시를 눈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읽어보세요. 예쁜 시어가 엄마의 마음속에서 이미지로 만들어져 산모에게 안정을 되찾아주고 아가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다음에는 이야기하듯 시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엄마 목소리로 시를 들려주면 아이와 시를 통해 교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펜을 쥐고 직접 시를 필사해보세요. 손을 움직이며 엄마의 감각을 깨우면 배 속 아가의 두뇌도 점점 발달합니다. 오늘부터 책 한 권과 펜 한 자루만 준비하세요. 이 책을 통해 시를 접하고 펜을 들게 된 예비 엄마들도 곧 만나게 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내용] “엄마가 시를 쓰면 아기도 따라 씁니다.” - 김용택 김용택 시인이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뽑은 태교 명시 101 김용택 시인은 좋은 시 한 편이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아가야, 너는 나의 햇살이야》는 김용택 시인이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예비 엄마와 아가가 꼭 한번 읽고 써보면 좋을 만한 101편의 시를 엮은 책입니다. 시인은 어느 날은 과거로 돌아가 임신한 아내와 함께 낭독하고 싶은 시를 읽었고, 또 어느 날은 훗날 아이를 가질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시를 필사했습니다.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언젠가 할아버지가 될 날을 상상하며 수많은 작품을 직접 읽고, 낭독하고, 필사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한 편 한 편을 정성껏 골랐습니다. 예비 엄마가 101편의 시를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필사한다면 아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시를 마음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필사하면 아가의 지능지수와 감성지수가 자란다! ‘배 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스승의 십 년 가르침보다 낫다’라는 선인의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태아의 지능은 48%가 유전이고 나머지 52%가 자궁 내 환경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 기간에 산모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태아의 뇌에 기록됩니다. 즉, 엄마가 시를 읽고 쓰는 동안 연상되는 수많은 이미지는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엄마의 머리에서는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태아의 두뇌와 인지력 발달을 도와주고, 상상력과 집중력을 자라게 해줍니다. 또 손을 움직이는 행위는 엄마의 다양한 감각을 깨워 배 속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여줍니다. 가끔은 아빠 목소리로 시를 낭독하는 부부 태교 시간도 가져보세요. 남편의 목소리로 전해 듣는 고운 시어가 임신부와 아기의 마음을 평온하게 정돈해줍니다. 배 속의 아기 또한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가족의 행복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한 편 시 필사를 통해 아이의 IQ와 EQ가 발달하고 예비 엄마가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잊지 말고 펜을 들어보세요. 엄마가 생각날 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을 때, 아이의 미래를 응원하고 싶을 때, 시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파트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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