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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일기
가람어린이 /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2012.04.15
10,000원 ⟶ 9,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5권.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다.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는 엄마에게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쓰는데….나만의 비밀 일기장-8 내 편은 아무도 없어-28 누군가 일기를 훔쳐보고 있어! - 53 금 나와라 뚝딱! 요술 일기장 - 83 유진의 아픔 - 109 사과해 주서 고마워요 - 12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하는 미나는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못하는 나만의 일기를 쓴다. 새로 전학온 멋진 남학생에 관하여,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의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누나라니까 참으라는 엄마의 섭섭한 마음까지. 하지만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낀다.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를 일기를 쓴다.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사춘기 초등학생들의 감수성에 맞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남몰래 써 내려가는 비밀 일기를 통해 성장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밝고 가벼운 스토리로 섬세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4학년이 된 미나는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 단짝 친구인 유진이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털어놓는 비밀 일기이지요. 미나는 평소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 탓에 남한테 자기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말하지 못합니다. 발표 시간만 되면 선생님한테 주의를 듣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일기를 쓸 때만큼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새로 전학을 온 멋진 남학생에 관한 이야기부터, 미나의 마음도 몰라주고 억지로 발표를 시키는 선생님에 대한 원망, 남동생만 챙기고 미나에게는 늘 누나니까 참으라고만 하는 엄마에 대한 섭섭한 마음까지, 비밀 일기장은 미나의 솔직한 속마음으로 채워져 갑니다. 하지만 어느 날 미나는 누군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고 느낍니다. 어쩐지 수상하게 행동하는 엄마를 의심하던 미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쓰고는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지요. 거짓말이 차츰 늘어나면서 일기는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엉터리 일기 속의 미나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마음을 터놓을 친구 하나 없는 가엾은 아이가 됩니다. 미나의 엉터리 일기,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늘 혼자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언니, 혹은 누나라는 이유로 동생에게 항상 양보만 하라고 강요하는 부모님. 못하는 것을 격려하는 대신 꾸중과 잔소리가 먼저인 선생님. 가장 가깝고 친하게 지내면서도 가끔씩 속마음을 알 수 없어 눈치를 보게 되는 단짝 친구. 이렇듯 누구에게도 선뜻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마음을 가득 채워 마음이 복잡할 때,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나만의 비밀 일기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행여나 누가 볼까 봐 서랍 제일 깊숙한 곳에 숨겨 두고 몰래 꺼내 쓰던 비밀 일기장. 그런 일기장을 누군가 몰래 훔쳐보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 책은 자신의 일기장을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춘기 소녀가 엉터리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미나는 소심한 성격에 자기 생각을 큰 소리로 발표하는 걸 꺼려하고, 감정을 좀처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조용한 소녀입니다. 첫째라는 이유로 뭐든 동생에게 양보하라는 엄마가 섭섭하지만 투정 부리지 않고 혼자 묵묵히 참는 어른스러운 소녀이지요. 비밀 일기장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마음을 적어 내려가면서, 늘 외롭다고 느끼던 미나는 차츰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소중한 일기를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 미나는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엉터리 일기를 쓰기로 결심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한 엉터리 일기가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불러오면서 점점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요. 엉터리 일기 쓰기가 계속되면서, 미나는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억지로 꾸며 낸 일기가 얼마나 보기 싫은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갈등을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수채화풍의 예쁜 삽화와 더불어, 유머가 가득 담긴 만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모나의 용기 지팡이
을파소 / 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 2007.12.18
9,000원 ⟶ 8,10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길지연 지음, 이필원 그림
해법 수학경시대회 기출문제 5-1 (8절)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2.22
9,500원 ⟶ 8,5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학기 수학 총정리 및 각종 교내 경시대회 대비서다.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총정리 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교과서 응용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 경시대회 수준의 문제를 수록하여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1. 단원별 핵심 요점+대표유형 문제 꼭 알고 있어야 할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모았습니다. 다시 한 번 꼭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2. 단원 경시 기출문제 각 단원별로 1회씩 교과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에 따른 중요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 놓았습니다. 문제를 풀며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 세요. 3. 단원 모의고사 단원별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내 실력을 점검해 보세요. 경시대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필수 문제와 신경향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꾸몄습니다. 4. 실전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될 수 있는 신경향 문제, 사고력 키우기 문제들로 꼼꼼히 구성하여 실 제 경시대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심화 모의고사 경시대회에 출제되었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자신 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천재 이제석
학고재 / 이제석 글 / 2010.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학고재소설,일반이제석 글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대구 청년. 이 둘은 동일 인물이다. 지방대 졸업생이라는 \'스펙\' 때문에 국내 공모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던 그가 뉴욕으로 건너간지 2년 만에 기적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며 세계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광고천재 이제석』은 저자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들을 다룬다. 졸업 후 간판쟁이를 하며 겪었던 에피소드와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기까지의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또한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 수많은 사물과 사건 속에 숨은 연결고리(\'링크link\')를 단순화해 연결하고 논리적 인과관계를 통해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제석 광고의 기법을 실제 작품을 통해 소개한다. 이어서 거대 자본과 스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광고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자신의 광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풀어놓는다. 2009년 5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제석 광고 연구소\'를 세우고 세상을 바꾸는 광고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모순과 역설로 가득찬 이 사회를 향해 말한다. \"판이 불리하다고? 그렇다면 판을 뒤집어라! 내 식대로 새 판을 짜라!\"프롤로그 오늘, 맘껏 살아보라 01 판을 엎어라 룰을 바꿔라 내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대구 촌놈 뉴욕에 발을 딛다 나는 모난 돌이었다 나를 구원해준 만화 엄마의 꿈을 이루리라 나의 영어 학습기 내가 뉴욕으로 간 까닭은? 괴물들과 살아가는 법 피할 수 없으면? 피하는 게 좋다 캠퍼스보다 교수보다 쌩까는 학생, 더 쌩까는 교수 햄버거 2달러, 위스키 한 잔 80달러 포샵하지 말란 말이야 3초 강의, 3000분 준비 악마에서 찬사로 변신한 내 스승 나는야 공모전 스타 비주얼이 대빵 강하잖아 쑈를 해라, 쌩쑈를 하라 위험천만했던 인턴시절 뼈를 묻어도 좋은 직장이라고? 02 다르게 보라 거꾸로 보라 굴뚝도 총이 될 수 있다 똥 누며 생각하고 밥 먹으며 메모하라 불만은 크리에이티비티를 낳는다 웃겨라, 그러면 통할 것이다 당신 목숨을 태우시렵니까 생각은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03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뉴욕 택시에 시체를 싣고 달려라! 돈지랄 광고판을 엎어라 기업을 치료하는 광고쟁이 나는 아이디어 중독자다 04 홍익인간 하리라 내가 큰 파이를 좋아하는 이유 EAT or DON\'T EAT 누군가에게 신문은 이불이다 광고맨이 애국하는 법 뿌린 대로 거두리라 상업광고가 착하다고? 너희가 광고를 믿느냐? 홍익인간하리라 에필로그 네가 원하는 룰로 싸워야 이긴다!한국이 버린 광고 천재? 2007년 세계 최고의 광고 공모전 중 하나인 원쇼 공모전 시상식. 나, 이제석은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 섰다. 그리고 느닷없이 큰 소리로 외쳤다. “인턴십 구합니다!” 여기저기서 폭소가 터져나왔다. 곧이어 내 일생일대의 생쑈가 시작되었다. 뚜껑을 열어 불을 붙이면 머리에서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지포라이터를 돌렸다. 세계 최고의 광고쟁이들은 깜직하다는 표정으로 내 쇼를 즐겼다. 덕분에 일자리는 바로 그 자리에서 연결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초대형 광고회사 ‘JWT NEW YORK\'에 이력서 한 장 안 내고 나를 팔았던 것이다(51쪽). 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뉴욕으로 건너간 지 2년만에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한국인 이제석. 세계적인 메이저 광고회사의 전 직원이 평생 매달려도 성취하기 어려운 기적 같은 ‘공모전 신화’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의 광고전문가들이 인정한 광고천재로 거듭났다. JWT NEW YORK, BBDO 등 세계 최고의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오레오 캠페인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그런 그도 뉴욕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국내 공모전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며 좌절했다. 국내 광고 대행사에서는 면접 기회 한 번 주지 않았고 경비원에게 쫓겨나기도 했다. 왜 세계적인 ‘광고천재’는 한국에서 버림받아야 했을까? 국내에서는 실력보다 ‘스펙’이었다. 그는 인사 담당자들이 입사지원서를 살피지도 않고 휴지통에 던져버리는 지방대 졸업생이었던 것이다. 그가 세계 3대 광고제를 석권한 후 귀국했을 때 국내의 한 광고대행사에서 리무진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이제석은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그만의 광고를 만드는 ‘이제석광고연구소’를 세운다. 코펜하겐 기후회의 포스터, 아름다운 가게 캠페인, 신문사들과 한 공익광고 캠페인 등 세상을 바꾸는 광고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제 그가 말한다. “판이 불리하다고? 그렇다면 판을 뒤집어라! 내 식대로 새 판을 짜라!” 이 책은 광고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이제석의 광고 세계와 아이디어 필살기, 뉴욕에서의 삶과 직업정신에 대한 단상을 모두 4개장으로 나눠 다룬다.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유쾌하고 기발한 에피소드와 창의력 넘치는 발상법 등을 고스란히 펼쳐 보인다. 나는 루저였다,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간판쟁이밖에 할 게 없었다 “뭐 할라꼬 그래 큰돈 들이쌋노? 10만 원이면 떡을 칠 긴데.” 명함집 아저씨 말에 국밥집 주인도 솔깃하는 눈치였다. 자존심이 와장창 무너졌다. 마음 같아서는 국밥 그릇을 그 방해꾼 머리에 엎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게 생각하지도 믿지도 않았다. 그날 밤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하니 내 처지가 한심했다. 대학 졸업한 걸로 유세 떠는 체질은 아니지만 명색이 시각 디자인과 수석 졸업자인 내가 동네 명함집 아저씨에세도 밀린다는 사실이 솔직히 쪽팔렸다(11~12쪽). 1장 ‘판을 엎어라 룰을 바꿔라’는 이제석이 미국으로 떠나 뉴욕 광고계에서 종횡무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대학 졸업 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에피소드,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쟁쟁한 동기들과 교수들에게 수모를 당하면서도 2년 만에 국제광고전을 싹쓸이하고 수석 졸업하기까지의 처절하고도 살벌한 일대기를 다룬다. 생각을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건물 옥상 위로 삐죽 솟은 굴뚝을 보면서 튀어나가는 총열로 보고 그것을 계기로 굴뚝총을 만들었다. 특이하거나 새로운 이미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단순한 이미지를 쓰는 것이다(65쪽). 2장 ‘다르게 보라 거꾸로 보라’는 이제석이 스스로 소개하는 광고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그림으로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 수많은 사물과 사건 속에 숨은 연결고리(‘링크link’)를 단순화해 연결하고 논리적 인과관계를 통해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이제석 광고의 기법을 실제 작품을 통해 설명한다. 이제석의 광고는 정직하고 단순하지만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 편견과 상식을 깨부수는 아이디어를 망치처럼 휘두르기 때문이다. 그의 광고가 강력한 임팩트를 준다고 해서 아이디어 발상법 또한 기상천외하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오히려 그 반대다. 사물을 다르게, 거꾸로 보는 것, 무조건 웃기는 것이다. 고양이용 다이어트 사료가 대표적인 예다. 다른 이들이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진 몸으로 주인과 놀고 있는 행복한 고양이를 그렸을 때 그는 반대로 생각했다. 지독하게 살찐 모습에서 익살스러움을 찾아내고 코믹함으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84-85쪽). 세상에 대한 불만 거리를 크리에이티비티로 연결하는 것도 이제석만의 노하우다. 그는 뉴욕 지하철에서 계단을 올라가며 힘들어하는 아주머니를 보다가 에스컬레이터조차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는 장애인 옥외광고를 만든다(82쪽). 책상 위에 버려진 너덜너덜한 종이성냥을 보고 아무 곳에나 담배 꽁초를 버리고 재를 떠는 흡연자들에 대해 투덜거리다 만든 미국 폐 건강협회 홍보물 종이성냥(90-91쪽) 또한 그런 경우다. 물론 그의 광고는 매우 논리적이다. 보는 이가 수많은 경험과 생각과 이미지를 논리적으로 연결하게 한다. 그것을 단순하게 제시해서 보는 이가 뭔가를 찾아내게 한다. 행복한 광고로 세상과 소통하는 것 그것이 이제석의 광고 철학이다 일본에서 최고로 잘나가는 광고인이 “광고는 거짓말이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다. 유서에는 “나는 행복하지도 않은데 행복한 세상을 어떻게 그리란 말인가”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소비자를 속이는 거짓말을 안심하고 일삼아야 하는 광고인의 막막함과 허탈함을 드러낸 것이다.(169쪽) 3장 ‘아이디어로 승부하라’는 거대 자본과 스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광고계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자신의 광고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 어떻게 하는지 소개한다. 흔히 광고를 인쇄물 또는 방송 CF 같은 전통 매체로만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 그래야 광고 효과가 크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석은 이러한 광고현실을 부정한다. 모델비, 진행비, 매체비용 등 줄줄이 예산규모를 키우는 현실을 부정하고 관점을 바꾸자고 말한다. 가치를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거기서 효과도 높고 격도 높은 광고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제석은 클라이언트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판매에 목숨을 거는 광고, 아이디어를 짜는 시간보다 포토샵으로 시간을 들이는 광고는 아이디어가 없는 거품 덩어리에 불과하다(155쪽)고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첫째도 아이디어, 둘째도 아이디어, 셋째도 아이디어라고 강조한다. 광고시장의 룰을 깨기 위해 저자가 주력하는 것은 비전통매체 광고다. 유투브 광고로 세계적인 대박을 터트린 오레오 광고, 맨해튼에서 벌인 독도 수호 게릴라 퍼포먼스에서 볼 수 있듯이 큰 돈 들지 않는 광고기법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는 또 광고의 본질과 효과를 잘 모르는 클라이언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사전 제작 방식을 추구한다. 이 방식은 말 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광고를 사전에 제작해 클라이언트에게 파는 것이다. 기존의 광고시장에서처럼 돈 되는 광고에 급급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광고를 만들려는 것이다. 광고인은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고 클라이언트는 좋은 광고를 고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는 얘기다. 이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행복한 광고를 만드는 방법이며 이제석이 추구하는 광고 철학이다. 공익광고로 세상을 밝게 만들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착한 광고, 정직한 광고는 기업을 힘들게 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장 광고와 허위정보를 주면 브랜드의 수명이 오히려 단축된다(201쪽). 4장 ‘홍익인간하리라’는 ‘이제석 광고연구소’를 세우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이제석의 공익광고에 대한 열정과 그간의 성과를 담았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하는 광고란 무엇일까? 어떤 광고가 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공익광고를 통해 이러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남들이 무관심하거나 잊고 있는 걸 찾아서 이슈로 만드는 게 본인의 몫이라고 본 것이다. 남이 외면하는 것,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것이 광고쟁이로서 공익을 위해 기여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의 공익 광고들 ‘시티하베스트’, 영남일보 〈이불신문〉, 뿌린 대로 거두리라, 공정무역 초콜릿 등이 대표적인 것이다. 저자는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들여 광고를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얼마나 적은 돈을 들여 행복한 광고를 만드느냐에 대해 고민한다. 돈 많은 사람만을 위한 광고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광고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광고를 만들고자 한다.
알고 싶어요! 동물
웅진주니어 / 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 2007.05.1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클레어 레웰린 글, 케이트 세퍼드 그림, 윤소영 옮김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생태에 대해 궁금증과 고민이 생겨서 똑똑새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면 똑똑새 박사가 친절하게 상담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동물의 생활사에 관한 그림책이다. 엉뚱하고 재밌는 편지의 내용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먹이, 무리 짓기, 경계색, 먹이사슬, 생활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인간과는 전혀 다른 생명과 삶의 형태를 보이는 파충류나 올챙이, 베짜는 새, 기린, 고등어, 무당벌레, 거미, 토끼, 쇠똥벌레 등의 다양한 생태를 편지 형식에 담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편지를 보내는 동물들의 귀여운 고민과 상담사를 자처하는 똑똑새 박사의 능청스러운 유머 넘치는 문장을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동물들에 관해 속시원히 호기심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서 나왔던 어려운 용어들에 관한 해설을 덧붙였다.점을 빼고 싶은 무당벌레님께몸을 숨기다니, 당치도 않아요! 무당벌레님이 얼마나 잘생겼는데요.게다가 그렇게 화려한 점이 있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답니다.대부분의 곤충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지요. 하지만 무당벌레님에겐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맛도 없다는 거죠. 무당벌레를 먹어 본 새들은 바로 퉤퉤 뱉고 다시는 거들떠볼 생각도 하지 않아요. 새들은 무당벌레님의 화려한 색깔만 봐도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리는 거예요. 그런 생김새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오히려 대단한 장점이에요!안전을 빌며,똑똑새 박사 드림 -본문 19쪽 파충류의 새끼 돌보기 올챙이의 생활사 똑똑새 박사님의 생활사 특강 베짜는새의 둥지 짓기 기린의 먹이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 특강 고등어의 무리 짓기 무당벌레의 경계색 똑똑새 박사님의 경계색 특강 거미의 데이트 토끼와 먹이사슬 똑똑새 박사님의 먹이사슬 특강 쇠똥구리의 재활용 용어설명 찾아보기 작가소개
배다리는 효자 다리
웅진주니어 / 임정진 글, 이우창 그림 / 2009.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임정진 글, 이우창 그림
우리 역사 속 배다리 이야기. 옛날에는 큰 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없이,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그런데 임금님은 강을 건널 때 배를 타지 않았다.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임금님 행차를 위해 강에 배다리를 놓는 이야기를 통해 배다리는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칠복이는 한강진 나루(노량진의 맞은 편, 현재의 용산) 가까이에 사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칠복이 아버지는 성 짓는 일을 하기 위해 나룻배를 타고 한강을 건너 수원으로 떠납니다. 칠복이는 날마다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짚신 삼는 법을 배워 아버지 짚신을 만들며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강진 나루에 큰 배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모인 배들이 한 줄로 늘어서고 연결되더니, 그 위로 판자가 깔립니다. 배다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배다리는 임금님 행차를 위해 만드는 것인데, 임금님은 배다리를 건너가 아버지 묘소에도 가고 어머니 회갑 잔치도 연다고 했습니다. 칠복이는 배다리가 놓이면 뱃삯이 없어도 한강을 건너 아버지를 만나러 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마침내 임금님의 행차 날, 든든한 배다리를 건너가는 행렬은 놀랍도록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멋진 행렬 구경도 좋지만 칠복이는 어서 임금님 뒤를 따라 수원 화성에 계신 아버지에게 가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임금님 행렬이 다 지나가고, 백성들이 다리 건너는 것이 허락되자 칠복이는 다리 위를 오락가락하며 설레어 합니다. 내일 어머니와 함께 수원에 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누군가 칠복이의 이름을 부릅니다. 아버지였습니다. 배다리를 건너 그렇게 보고 싶던 아버지가 온 것입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신나는 호기심의 시작, 시리즈 역사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라고 하면 금세 도리질을 합니다. 뜻 모를 사건이며 지명, 어려운 유물과 인물의 이름들, 난무하는 연도……, 역사를 다루면서 불가피하게 열거되는 개념어들에 보기만 해도 딱 숨이 막힌다고 합니다.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순서대로, 분절적으로 외워야만 하는 역사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사실 그 자체로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옛날 옛날에……” 하는 옛이야기처럼 오래 전 사람들이 살았던 세상과 그 삶의 모습인 것이지요. 역사는 그렇게 옛날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요모조모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이 땅에 뿌리를 두고 전해 온 우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낯설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에서는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집니다. 는 웅진주니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달’은 땅, 대지를, ‘마루’는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그 이름대로 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사이에서 살아가던 우리 옛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와 문화를 재미난 이야기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다루고자 하는 소재와 주제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딱딱한 정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삶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역사적인 상상력까지 맘껏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그림책이 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첫 권인 는 일하러 간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의 눈을 통해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정조의 행차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비를 기다리는 농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기우제 이야기(가제, 근간), 조선 시대 도서 대여점 ‘세책점’에 얽힌 (가제, 근간), 사람 사는 마을까지 내려왔던 호랑이 사냥 이야기 (가제, 근간) 등이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교과서적인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살아가던 모습과 사회상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성한 시리즈. 어린이들은 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인해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의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래 전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 지혜까지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임금님이 강을 건너던 날, 한강에 놓인 배다리 이야기 배다리는 여러 척의 배를 나란히 엮고 그 위에 판자를 깔아 강을 건널 수 있게 만든 다리입니다. 교각이 없고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다리지요. 배다리는 주로 임금이나 사신 등 귀한 사람이 강을 건너야 할 때 만든 것으로,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배다리는 정조 때 한강에 놓았던 배다리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는 정조의 화성 행차 때 한강에 배다리가 놓이는 과정을 강 건너 일하러 가신 아버지를 기다리는 한 아이의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정조의 화성 행차는 조선 시대 최고의 잔치이며 이벤트였습니다. 라는 여덟 폭의 병풍은 정조가 아버지인 장조(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수원 화성에서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베풀었던 행사를 그린 기록화입니다(부록 ‘한 걸음 더’의 시흥환어행렬도, 노량주교도섭도 참조). 병풍 그림을 보면 웅장하고 화려한 임금의 행렬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6,000명이나 동원된 행렬은 아버지 장조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끊임없이 정조를 견제하는 반대세력에 본때를 보이고자 했던 정조의 의도대로 거대하고 장엄하기까지 합니다. 한강에 가로놓인 배다리로 그 화려한 행렬이 지나는 모습 역시 장관이었습니다. 병풍 그림에는 행렬 밖 백성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소풍 나온 듯 즐거워하는 푸근하고 수더분한 백성들, 사람들 사이로 떡장수며 엿장수가 오가는 자유분방한 풍경은 정조의 행차와 배다리 이야기 속에 숨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작가는 그런 백성들의 모습에서 정조의 행차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행차를 구경하는 여러 백성들 중 한 아이, 칠복이를 상상했고, 그 아이를 주인공으로 배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한강진 나루에서 배들이 모여드는 순간부터, 마침내 배다리가 완성되고 웅장한 정조의 행차가 배다리를 건널 때까지 칠복이는 바로 곁에서 그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봅니다. 거기에 일하러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칠복이의 간절한 마음과 부모를 위하는 정조의 마음이 더해져 가 탄생한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 있는 부록 ‘한 걸음 더’에는 백성들이 강을 건너는 방법과 옛 다리의 종류, 임금님이 강을 건너는 방법과 배다리를 만드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린 독자들이 배다리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옛날에는 큰 강을 건널 수 있는 긴 다리가 없었어요. 사람들은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넜지요. 그런데 임금님은 강을 건널 때 배를 타지 않았어요. 배를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임금님을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하는 것도 문제였어요. 그래서 임금님 행차 때는 강에 배다리를 놓았답니다. 배다리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우리 역사 속 배다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이제는 배다리에 난간도 생겼습니다.점점 멋진 다리가 되어 갔습니다.배다리는 물결을 따라 출렁거렸습니다.일꾼을 재촉하는 관리들의 소리가 요란했습니다."빨리빨리 좀 하시오. 임금님 행차 날이 얼마 남지 않았소.""마무리를 꼼꼼히 해야 하오. 효자 임금님께서아버지 묘소에 편히 다녀오시려면 배다리가 튼튼해야 하오."- 본문 중에서
위스키는 어렵지 않아
그린쿡 / 미카엘 귀도 (지은이), 임명주 (옮긴이) / 2018.07.10
25,000원 ⟶ 22,500원(10% off)

그린쿡건강,요리미카엘 귀도 (지은이), 임명주 (옮긴이)
『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위스키의 원조부터, 종류, 만드는법, 테이스팅, 보관방법, 생산량 등 위스키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C-0 시작하기 INTRODUCTION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의 종류 / 위스키의 원조는 어느 나라? / 위스키, 세계를 정복하다 / 역사 속 위스키 / 위스키의 상징, 증류기 C-1 증류소 LA DISTILLERIE 원료 / 위스키 제조의 7단계 / 이탄의 사용 / 몰팅 / 매싱(당화) / 발효/ 증류 / 컷 / 오크통에 담기 / 오크통 만들기/ 오크통의 종류 / 오크통의 일생 / 저장고 / 블렌딩 / 병입 / 마스터 디스틸러 / 증류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 증류소 투어의 황금법칙 C-2 시음 LA DGUSTATION 시음 준비 /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시음 이해하기 / 글라스 선택 / 병? 또는 카라프? / 물 선택 / 위스키 시음의 3단계 / 위스키 아로마 / 여러 가지 위스키 / 시음노트 / 시음이 끝난 뒤 / 숙취 예방과 치료 / 위스키 클럽 C-3 위스키 구입 ACHETER SON WHISKY 상황에 맞는 위스키 선택 방법 / 라벨 보는 방법 / 위스키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 나만의 홈바 만들기 / 위스키의 보관 / 코르크 마개의 역할 / 마케팅을 조심하라 / 가격 C-4 식탁에서 LE WHISKY TABLE 위스키가 있는 저녁식사 / 위스키에 어울리는 음식 / 위스키에 어울리는 전통요리 / 위스키, 요리에 들어가다 C-5 바 & 칵테일 BARS & COCKTAILS 바에서 위스키 주문하기 / 미즈와리 / 아이스볼 / 칵테일의 기본 도구 / 전설적인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버번 베이스 칵테일 / 블렌디드 베이스 칵테일 / 싱글몰트 베이스 칵테일 / 베일리스 베이스 칵테일 / 위스키 베이스 주류 C-6 세계의 위스키 TOUR DU MONDE 스코틀랜드 / 타탄 / 아일레이 / 스페이사이드 / 롤런드 / 하일랜드 / 캠벨타운 / 아일랜드 / 영국의 다른 지역 / 일본 / 미국 / 캐나다 / 프랑스 / 그 밖의 나라 C-7 참고자료 ANNEXES 위스키 용어 / 숫자로 알아보는 위스키 / 위스키계의 위대한 인물 / INDEX『와인은 어렵지 않아』, 『커피는 어렵지 않아』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출간!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그림과 함께 배우는 위스키 입문서, 알면 알수록 위스키가 재미있어지는 정보가 가득하다 위스키는 어떤 술일까? 1. 위스키의 원조는? -->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조를 가리는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2. 위스키는 어떤 사람이 마실까? --> 위스키가 소수 엘리트의 술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리자. 21세기의 위스키 소비자는 힙스터부터 칵테일 애호가, 와인 애호가까지 매우 다양하다. 3. 위스키의 종류는? --> 매우 다양하며 원산지와 원료로 사용한 곡물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데, 크게 싱글몰트(Single Malt), 그레인(Grain), 블렌디드(Blended)로 나눈다. 4.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까? --> 크게 몰팅(Malting), 매싱(Mashing), 발효(Fermentation), 증류(Distillation), 오크통에 담기, 숙성(Aging), 병입(Bottling)의 7단계를 거쳐서 만들어진다. 5. 위스키 테이스팅? --> Tasting은 쾌락적이고 창조적인 행위이다. 시음을 통해 받는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며 그것이 바로 시음의 매력. 6. 위스키의 아로마란? --> 위스키의 향과 맛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열렬한 토론과 새로운 발견의 소재가 된다. 백여 개가 넘는 풍부한 아로마가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다. 7. 위스키 보관은? --> 위스키는 와인처럼 보관하면 절대 안 된다. 모든 술이 그렇듯이 위스키를 보관할 때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8. 위스키로 만든 칵테일? --> 위스키를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에는 뜨거운 칵테일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와 TV드라마로 잘 알려진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등 무궁무진하다. 9. 지금 위스키는 어떤 나라에서 만들까? -->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전부는 아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태즈메이니아, 아프리카, 인도까지 세계 곳곳에서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10. 프랑스 위스키의 생산량은? --> 와인의 나라 프랑스에서도 연간 7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한다. 지구상에 있는 수없이 많은 위스키 중에서 평생 함께할 나만의 위스키를 찾아보자. 이 책을 통해서!
국어 교과서 글씨쓰기와 받아쓰기 3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 2014.04.0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엮음, 김영진 글씨
본서는 개정 국어 교과서에 꼭 맞춘 단원별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이 가능하며,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과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아냈다. 또한,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맞춤법과 원고지 사용법, 틀리기 쉬운 말 체크를 수록하여 받아쓰기 실력 쑥쑥~ 올라갈 것이다.지도하시는 분께 이 책의 구성과 활용 방법 글씨 쓰기 기초 다지기 3-1가 1단원 감동을 나누어요 2단원 문단의 짜임 3단원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4단원 높임말을 사용해요 5단원 내용을 간추려요 3-1나 6단원 알맞게 소개해요 7단원 아는 것을 떠올리며 8단원 마음을 전해요 9단원 상황에 어울리게 10단원 생생한 느낌 그대로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새 교과서 완벽 반영 바르고 예쁜 글씨 1. 개정 국어 교과서(3~4학년군 3학년)에 꼭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10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개념 + 유형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1-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30
18,000원 ⟶ 16,2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턴어라운드 / 강민호 (지은이) / 2019.04.02
15,000원 ⟶ 13,500원(10% off)

턴어라운드소설,일반강민호 (지은이)
‘브랜드’ 하면 왠지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나=브랜드’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출발해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말랑말랑한 브랜드 에세이다. ‘관계, 기본, 본질’, 마케터 강민호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마케팅 전략컨설팅을 진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찰한 내용을 담았다. 워라밸, 타인과의 관계, 열등감에서부터 예술, 종교, 언어까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일상의 관찰’과 ‘브랜드의 통찰’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인문.사회.역사.철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시선으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Prologue _ 거울에 비친 한 사람. 끊임없는 _ 일상의 관찰 _ 경험과 체험의 차이. _ 투명한 밀실. _ 질문으로 시작되는 사랑. _ 오후 6시에 시작되는 하루. _ 직장인, 그리고 직업인. _ 기분과 열정 구별하기. _ 타인의 욕망에 전염된 삶. _ 자율성을 위한 조건. _ 신뢰에 대한 오해와 편견. _ 마음을 움직이는 기본. _ 틀, 비틀기. _ 결핍, 그리고 열등감. 꾸밈없는 _ 브랜드의 통찰 _ 감정을 이끌어내는 무언가. _ 무언가 아닌 누군가. _ 리더를 닮아가는 브랜드. _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_ 역사상 가장 성공한 브랜드. _ 브랜드의 운명을 바꾸는 한줄. _ 대중성의 모순. _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연주자들. _ 가격할인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_ 팬은 떠나고 고객만 남은 브랜드. _ 오늘을 살게 만드는 힘. 에필로그 _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 후…<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저자, 마케터 강민호의 두 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 핸드폰 알람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로 몸은 본능적으로 욕실을 향합니다.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납니다. 가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거울 앞에 서세요. 거기에 모든 해답을 가진 한 사람이 서있을 겁니다. “세상 단 하나뿐인 브랜드인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되는 법” ‘브랜드’ 하면 왠지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나=브랜드’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출발해 삶과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말랑말랑한 브랜드 에세이다. ‘관계, 기본, 본질’, 마케터 강민호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마케팅 전략컨설팅을 진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고찰한 내용을 담았다. “끊임없이 던지는 일상의 질문, 꾸밈없는 사색과 통찰.” _ 나는 직장인인가? 직업인인가? _ 오늘을 살아가게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_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건 타오르는 열정일까, 순간적인 기분일까? _ 진정한 의미의 신뢰란 무엇일까? _ 성공하는 브랜드의 조건은 무엇일까? … 워라밸, 타인과의 관계, 열등감에서부터 예술, 종교, 언어까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일상의 관찰’과 ‘브랜드의 통찰’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인문.사회.역사.철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시선으로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브랜드는 사람에게서 출발해 인간다움을 향해 나아간다’는 휴머니즘적 시선이 돋보인다. 자세히 보면 브랜드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일상에 적용되는 이야기다.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 하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틀 바깥으로 나설 줄 아는 질문이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독자에게 답이 아닌 질문을 던진다. ‘자기다움’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차별화의 시대. 지금껏 [나]라는 브랜드를 가만히 들여다본 적 없는 당신에게,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에 대한 단서를 찾고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 한다. “여러분의 삶이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브랜드는 [나]라는 브랜드의 삶과 일상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나]라는 브랜드가 가진 경험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주제에서, [나]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에서… “나는 하루 한 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기업은 물론이고 각자의 이름을 걸고 저마다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행사하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서들도 많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기존의 브랜드 도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브랜드가 무엇이며 국내외로 손꼽히는 사례들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대신,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는 <나>’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것이다. 저자의 전작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이어 인문학적 관점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이 단순히 경제경영 분야가 아닌 브랜드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브랜드는 [나]라는 브랜드의 삶과 일상을 통해 탄생하게 됩니다.”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테마로 나뉜다. 워라밸, 열등감, 타인과의 관계 등 일상적인 요소를 소재로 한 ‘끊임없는 일상의 관찰’ 과 예술, 종교, 언어 등 거시적인 요소를 소재로 한 ‘꾸밈없는 브랜드의 통찰’ 이 바로 그것이다. ‘브랜드 에세이’라는 장르답게 각각의 테마 안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내밀한 생각들이 일기처럼 쓰여 있고, 각 에피소드에는 그에 어울리는 브랜드/마케팅 분야의 통찰이 스며들어 있다. 이렇게 ‘브랜드’와 ‘나’로 각각 시작된 이야기들은 ‘나=브랜드’ 라는 전체적인 맥락과 맞물리며 한 개인의 이야기에서 사람의 이야기로, 브랜드의 이야기로 점차 퍼져 나간다. “지금 여러분의 브랜드는 세상을 향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계신가요?”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끊임없이 질문한다. 자신의 브랜드가 무슨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해서 강조한다.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지킬 것, 함께하는 사람들과 철학을 공유할 것을. 이는 저자의 전작에서도 엿볼 수 있는 ‘관계, 기본, 본질’이라는 철학과도 일치한다. “[나]라는 브랜드는 어떤 자기다움을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본문에 따르면 모든 브랜드가 갖추고자 하는 조건은 수도 없이 많다. 독특성, 희소성, 생명력과 생동감, 가치 있는 경험, 퍼스널리티, 이는 동시에 모든 사람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요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한다. 그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비슷해지기 위해 한 가지 틀에 스스로를 구겨 넣고 있다는 것이다. 책을 접한 독자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알게 모르게 지워 왔던 자신만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브랜드가 되어가는 것, 그 일은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질문하고 답을 모색하는 과정 없이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브랜드가 될 리 만무합니다.” ‘브랜드에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본문 속 내용처럼 이 책에서는 단어 하나 문장 한 줄에 꾹꾹 눌러 담은 진심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독자들에게 ‘나’ 라는 브랜드를 들여다볼 물꼬를 틔워준다는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가 될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게 한다. 이 책 한 권으로 당장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리는 없지만,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꾸준한 속도로 고유의 브랜드가 되어갈 것을 소망하는 저자의 진심이 전달되길 기대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신의 삶, 그리고 일상에서… 체험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불러일으킵니다.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질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행하며 읽는 우리고전 4) 백범일지
서울문화사 / 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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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옛이야기박천홍 글, 이상규 그림
하영이는 선생님이 내 준 \'나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려고 아빠의 어릴 적 소원을 물어보았다. 아빠는 한참이나 생각에 잠기더니 \'나의 소원\'이란 제목의 글을 쓴 백범 김구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었다. 백범 할아버지는 우리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나라의 독립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고, 해방 이후에는 우리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것을 막으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분이다. 훗날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보며 『백범일지』를 썼는데, 하영이와 아빠는 『백범일지』의 기록을 따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하영이의 여행길 - 여행을 떠나기 전에 : 나의 소원은… 인천 감리서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첫째 날 보통 사람의 높은 뜻 아파트로 바뀐 인천 감리서 국모의 원수를 갚다 재판정에서도 떳떳했던 백범 백범을 살린 전화기의 기적 감옥 문을 박차고 나오다 공주 마곡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둘째 날 삼대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던 마곡사 속세를 등지고 스님이 되다 서울 서대문 형무소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셋째 날 관 속 같이 무서운 독방 어둡고 축축한 서대문 형무소 안악 사건으로 다시 감옥에 갇히다 내 정신은 빼앗지 못하리라 나 죽었다고 아버지께 알리지 마세요 멀리 중국 상하이를 향하여 예산 충의사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넷째 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임시정부 임시정부를 살려야 한다 훗날 지하에서 만납시다 백범을 붙잡기 위해 돈을 내걸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폭력 서울 경교장·효창공원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다섯째 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 삼팔선을 베고 쓰러지겠다 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한다 - 여행을 마치고 : 다시 쓰는 나의 소원 - 백범 김구 연보 - 찾아보기 - 참고 문헌 - 사진 출처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사계절 / 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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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허은순 지음, 박정섭 그림
사계절 중학년 문고 시리즈 24권.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하는데….글쓴이의 말 열쇠 못 봤니? 빼앗은 편지 곰팡이 냄새 나는 지하실 두 번째 방 절대 잊지 못할 이름 내유전자돌리도와 나자마자여섯살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와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 호강하는 돼지, 푸르딩딩형광등 등골빼묵고죽고잡소가 들려준 목장 괴담 최 박사의 열쇠를 갖다 줘! 아빠의 기자 회견 후회하지 않겠어? 짝눈에게 쫓기다 M27+(Dog tR) 거짓말! 닫혀 버린 문‘사계절 중학년문고’ 스물네 번째 책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동화이다. 과학자 아버지를 둔 한 아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그리고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인공 ‘나’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를 대신해 동물들의 비밀회의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심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의 사연을 듣게 된다. 푸르딩딩형광등, 내유전자돌리도, 등골빼묵고죽고잡소……. 이름만큼이나 괴상한 생김새를 한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복제 실험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인간들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동안 동물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그들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생명공학, 그 눈부신 빛 이면에 드리운 그림자 21세기가 첨단 과학기술의 시대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자명한 사실이다. 얼마 전 미국 뉴욕에서 열린 국제 오토쇼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공개되어 화제를 낳았다. 공상 과학 소설에서나 접했던 세상이 현실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특히 생명공학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 최대의 염원인 생명 연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생명공학은 그 어떤 과학기술 분야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딘가 찜찜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정작 그 안에 ‘생명’은 없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다.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그것을 가치의 관점이 아닌 지식과 정보의 대상으로서만 바라보는 듯하다. 세상 모든 현상에는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서 그것을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물며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가치이다. 그런 생명을 과학의 논리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비롯된 여러 문제들을 생명윤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이야기로, 과학기술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삶과 죽음의 관계 등 진지한 문제의식을 동화라는 그릇에 담아냈다. 과학자 아빠를 둔 한 아이가 우연한 계기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충격과 갈등, 결국 용기 있는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마침내 동물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주인공 ‘나’는 과학자 아빠를 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오늘따라 아빠가 이상해 보인다. 중요한 열쇠가 사라졌다며 아침부터 우왕좌왕. 잃어버린 열쇠가 무엇인지 알 길은 없지만, 길길이 날뛰는 아빠의 모습을 보니 꽤나 중요한 것임엔 분명하다. 태양도 하품을 할 만큼 따분한 그날 오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한다. 멀쩡하던 뻐꾸기시계가 스물다섯 번을 울지 않나, 6월인데도 시계 날짜 표시판이 31일을 가리키고 있질 않나. 이번에는 집을 나서려는데 놀라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글쎄, 생쥐 한 마리가 편지함에서 우편물을 꺼내 읽는 게 아닌가! 나는 얼른 생쥐를 잡아 양파 자루에 가둔 뒤 편지를 읽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집에 사는 생쥐 ‘오만군데다뒤져’에게 온 동물들의 비밀회의 초대장. 게다가 회의 날짜는 6월 31일 25시, 장소는 싸다싸 슈퍼 옆 몰래볼래 만화방 지하실 곰팡이 냄새 나는 두 번째 방이란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에 나는 생쥐 가면을 만들어 쓰고 ‘오만군데다뒤져’ 대신 동물회의에 참석하기로 한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가 도화지를 가지고 나왔다. 그러고는 슥슥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휘파람이 절로 나왔다. 게임에서 가지고 싶었던 아이템을 하나 얻은 것보다 훨씬 짜릿했다. 내 손놀림이 빨라질수록 도화지의 그림은 선명해졌다. ‘이 정도면 쓸 만한데?’ 내가 그린 것은 쥐눈이콩같이 작고 까만 눈동자에 조그만 귀, 앞니 두 개가 삐죽 튀어나온 쥐 얼굴이었다. 뭐라고 중얼거리면 따라서 실룩거릴 것 같은 뾰족한 콧등이랑 주둥이에 수염이 길게 삐져나와 있는 모습이 꼭 양파 자루에 가두어 놓은 쥐 얼굴이다. 나는 가위로 샤사삭 자르고 고무줄을 묶어 그럴 듯한 가면을 하나 만들었다. 가면을 쓰고 쥐를 쳐다보며 말했다. “어때, 이 정도면? 감쪽같이 속겠지?” 가면을 쓴 나를 보고 쥐가 어찌나 놀라는지 쥐눈이콩같이 새까만 눈동자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 본문 30?31쪽에서 만화방 지하실 두 번째 방에는 희한하게 생긴 동물들이 다 모여 있다. ‘푸르딩딩형광등’, ‘나자마자여섯살’, ‘내유전자돌리도’, ‘내가넌지네가난지아무도모르지’, 그리고 ‘내가널까네가날까그누가알까’까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데 생김새만큼이나 특이한 이름 때문에 웃음을 참기 힘들 지경이다. 그런데 그들은 저마다 가슴 아픈 사연 하나씩을 갖고 있다. 아기 양 ‘나자마자여섯살’은 체세포 복제로 태어나 조로증에 걸렸고, 돼지 ‘푸르딩딩형광등’은 유전자 결합으로 해파리의 유전자를 몸 안에 갖게 되었다. 심지어 소 ‘등골빼묵고죽고잡소’는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한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종족으로 만든 사료를 먹고 말았다. 다들 인간들의 실험 때문에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 같다. 이들의 목적은 최 박사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그의 실험실 문을 영영 잠그는 것. 또 인간 복제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X의 음모를 막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과 동물, 모두가 위험에 처할 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는 인간의 입장에 서서 대변도 하고 변명도 늘어놓지만,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생명의 희생을 강요하는 인간들을 향한 그들의 분노를 막긴 역부족이다. “그런데…… 인간들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모조리 망가뜨리고 나면…… 우리 속이 시원할까? 예전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푸르딩딩형광등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 세상이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나면 인간들은 끝장이 나겠지. 하지만 인간들이 살 수 없는 세상은 우리들도 살 수 없는 세상이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 수 없는 세상에서는 인간들도 살 수 없어.” 모두 고개를 떨구었다. “비록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삶이지만, 우리는 운명을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어. 그럴 능력도 없고.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목숨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야. 예전처럼 인간들과 더불어 자연의 섭리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거라고. 그냥 옛날처럼 우리도 시집 장가가고 새끼 낳고 살다가 때가 되면 누구의 음식이 되든, 그건 우리 할 일을 다 한 거라 여길 수 있어.”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 112?113쪽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생명 연장이라는 인류의 오랜 꿈을 실현하려는 아빠를 마음속 영웅으로 여기고 있었으니까. 결국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동물들을 위해 아빠의 실험실 열쇠를 찾아 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진짜 ‘오만군데다뒤져’의 도움을 받아 동물 친구들과 함께 X의 무시무시한 음모를 막아내기로! 왜? 숨 쉬는 모든 것은 다 똑같이 고귀한 생명이니까! 과연 우리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딸깍! 순간 실험실은 환하게 불이 커졌다. 나와 가까운 문 쪽에는 어떤 남자가 스위치에 손을 댄 채 서 있었다. 그리고 저쪽에서 푸르스름한 빛을 내던 것은 푸르딩딩형광등이었다! 다른 동물들은 실험실 여기저기에 흩어져 갇혀 있는 동물 우리를 부수고 있었다. 그 사이 동물들이 슬금슬금 빠져나가고 있었다. 내게 등을 보이고 있던 사내가 소리쳤다. “뭐 하는 짓들이지?” X의 목소리였다. 검은 망토를 벗은 X의 체구는 생각보다 볼품없었다. - 168쪽에서 숨 쉬는 모든 것은 생명이다 이 책을 쓴 허은순 작가는 작고 여린 존재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작품들로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집단 따돌림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6학년 1반 구덕천』이나 남들과 다른 색을 지녔다는 이유로 각자의 무리에서 차별당하는 물고기들의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물고기』, 풀숲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와의 교감을 그린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등 그의 작품에는 늘 상처받고 소외당하는 존재들이 등장한다. 『오만군데다뒤져, X를 막아라』 역시 그 연장선상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작가는 능숙한 솜씨로 현실과 판타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특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리 기법,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와 그들의 독특한 말투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검정 빨강 파랑 등 강렬한 원색을 위주로 한 박정섭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에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 준다. 텍스트의 이면을 정확히 꿰뚫어 읽어내는 그림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대체 그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는가, 한 사람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다른 생명은 얼마든지 희생당해도 된다는 논리는 과연 정당한가, 라고. 역지사지(易地思之). 오롯이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생각해 보는 것. 그리고 그 심정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 이것은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이다. 작가는 가면의 도움을 받아 쥐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 또한 인간이 아닌 동물의 입장에서 듣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해결의 열쇠를 손에 쥔 주인공 아이의 마지막 선택은 의미심장하다. 그 어떤 타협이나 조건 없이 ‘살아 숨 쉬는 것은 모두 똑같은 생명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진실 하나만을 믿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생각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될 것이다. 나아가 미래 사회의 주인으로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저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 눈을 떴을 때,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숨을 쉬고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제게는 날마다 새로운 날입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살아 숨을 쉬는 모두에게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런데 대체 누가 살아 숨 쉬는 권리를, 이 행복을 마음대로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 ‘글쓴이의 말’에서
혼자서도 쉽게 배우는 성경 속 히브리어
두란노 / 이문범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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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이문범 지음
친숙한 성경 이름과 노래로 히브리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이름과 노래 속에 단어와 문법, 문체가 숨어 있기에 쉽게 익힐 수 있다. 초급 과정에 맞추어 있어서 혼자서도 배울 수 있으며, 성경의 지리-문화 설명을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첫째 인_ 문자 chapter 1 자음을 떼다 알렙부터 타브까지 22개만 외우자 연상법으로 쉽게 외우기 도전! 자음 쓰기 성경 속으로(1. 다윗의 족보│2. 시편 119편│3. 예레미야애가) chapter 2 모음을 떼다 아-에-이-오-우, 모음은 크게 5종류다 도전! 모음 쓰기 성경 속으로 (1. 에돔과 아담, 아돔│2. 솨케드와 쇼케드) 둘째 인_ 구조 chapter 3 문장 구조를 떼다 chapter 4 품사를 떼다 1. 동사 성경 속으로 2. 명사 3. 인칭대명사 4. 형용사 5. 대명사 접미 6. 불변화사 7. 악센트 성경 속으로 (1. 명사│2. 불변화사) 셋째 인_강화체 chapter 5 신명기 6장 4-5절(쉐마 이스라엘) 1. 성경 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4. 신명기 6장 5절 연구 성경 속으로 (1. 여호와) 넷째 인_이야기체 chapter 6 창세기 1장 1절(베레쉬트)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4. 단어 요약 chapter 7 동사구문 1. 바브 연속법 성경 속으로 (1. 창세기 1:1-5│2. 창세기 22장) 다섯째 인_ 시 chapter 8 시편 133편(히네 마 토브)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단어 연구 성경 속으로 chapter 9 아가서(콜 도디) 1. 성경가사 2. 노래 배우기 3. 가사와 해석 여섯째 인_ 성경 이름으로 배우는 히브리 단어 chapter 10 성경책 이름과 창세기 이름 분석 1. 이름 분석법 2. 성경책 이름에서 배우는 히브리 단어 3. 창세기 이름에서 배우는 히브리 단어 성경 속으로 4. 단어 요약 일곱째 인_ 종합과 확장 chapter 11 종합 1. 전체 노래 부르기 2. 히브리어 노래 가사 3. 암송 chapter 12 확장 1. 창세기 1:1-5 2. 신명기 6:4-9 3. 시편 133:1-3 4. 하바 나길라 부록 히브리어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 참고문헌이름과 노래로 머리에 쏙쏙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쉬운 히브리어 그림으로 보이던 히브리어가 술술 읽힌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한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다. 저자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바로 ‘노래’와 ‘이름’이다. 레위기, 여호수아, 사무엘, 이사야 등 성경책 이름과 아브라함, 다윗, 엘리야 등 성경 속 이름이 곧 히브리어요, 그 속에 단어와 문법이 숨어 있다. 이것을 이해하면 성경이 이해되고 말씀이 풍성해진다. 그리고 노래를 통해 히브리 성경의 주요 문체인 강화체, 이야기체, 시 등을 익힐 수 있다. 노래로 이들을 배우고 습득할 때 그림으로만 보이던 히브리어가 읽히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다. 저자인 이문범 교수는 성경 원어 전문 인터넷 강의 사이트 캐논스터디(www.canonstudy.com)를 통해 히브리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교재로 하는 강의를 같이 듣는다면 히브리어 향상에 더욱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친숙한 성경 이름과 노래로 히브리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 이름과 노래 속에 단어와 문법, 문체가 숨어 있기에 쉽게 익힐 수 있다. ∨ 초급 과정에 맞추어 있어서 혼자서도 배울 수 있다. ∨ 성경의 지리-문화 설명을 통해 성경 배경 지식을 넓힐 수 있다. ∨ 이 과정을 마치면 히브리어가 읽히는 신비를 경험할 수 있다. 히브리어를 울면서 들어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입문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하면서 히브리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히브리어로 통하는 비밀 통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노래'와 '이름'입니다.레위기, 여호수아, 사무엘상·하, 이사야 등 성경책 이름이 곧 히브리어요, 그 속에 단어와 문법이 숨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면 성경이 이해되고 말씀이 풍성해집니다.먼저 그림책을 보듯이 시작하십시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히브리어를 익혀 보세요. 노래는 곡조와 함께 반복되는 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세계 공통 문화입니다. 그러나 그 간단한 가사 중에 단어와 문법, 문체의 특징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몇 학급에서 이스라엘 민요로 히브리어를 알려 주자 훨씬 친숙하게 히브리어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에 익숙한 상태에서 언어를 분석하는 것이 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본문을 익숙한 노래를 통해 접근하는 것입니다.또한 "이스라엘아 들으라"(신 6:4)를 바탕으로 한 '쉐마 이스라엘'이나 시편 133:1을 노래한 '히네 마 토브' 등은 역사가 깊고 많이 사랑받은 곡입니다. 이 곡을 다윗과 예수님도 불렀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랫동안 불리던 이스라엘 민요를 통해서 히브리어 감각을 익힐 뿐 아니라 그 단어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히브리어 이름 안에는 히브리어의 문법과 단어가 숨어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아니 때로 신약성경까지 1만 6500개의 히브리어 이름이 나오며 이를 정리하면 3600개의 인명과 지명이 언급됩니다.성경 이름은 때로 성경 통독에 큰 장애가 됩니다. 여호수아서의 지명, 역대상의 인명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신약의 첫 관문도 족보라는 인명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렇게 어렵고 때로는 의미 없게 느껴지는 인명과 지명이 히브리어에 쉽게 입문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이름을 통해 히브리어로 들어가는 비밀 통로를 만들어 놓으셨다는 데 새삼 놀랍니다. 히브리어 특징히브리어 특징을 간단히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는 초기부터 자음으로만 기록되었기에 자음에 집중하라.- 기본 단어는 3개의 문자다.- 기본 모음은 주로 '아'다.- 히브리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 명사나 동사에 다양한 접두어와 접미어가 붙을 수 있다.- 목적어들이 동사 뒤에 붙어 긴 단어를 만들 수 있다.- 명사를 수식할 때는 뒤에서부터 시작한다.예) '아름다운 여인'은 '여인 아름다운'이 된다.- 히브리어의 기본 순서는 '동사+주어+목적어'이다.- 동사가 앞에 나와 강조되니 동사에 초점을 두라.- 히브리어 구조는 단문의 연속이다.
수리역학 매화역수 운정비결 1
맑은샘(김양수) / 김종현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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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소설,일반김종현 (지은이)
1에서 9까지의 숫자와 60갑자, 그리고 형,충,파,해,원진이 얽히고 설켜 수많은 변수를 만들어 내며 사람의 일생에서부터 대운, 일년운, 이달의 운, 오늘의 운, 몇 시의 운까지 짚어내던 고유의 수리학! 바로 ‘수리역학 매화역수’이다. 약 40여 년 전에 성정 金炳文 선생으로부터 산속에서 배우고 체득했던 數理易學을 운정 김종현 선생이 30년 전에 數理易學 梅花易數(通易)이라는 체계로 바로잡았다. 1. 운정비결을 익히기 위한 명리의 기초 1-1. 음향오행 1-2. 천간(天干)지지(地支) 1-3. 60갑자(60甲子) 1-4. 지장간(地藏干) 1-5. 천간지지의 합충(合衝) 1-6. 육친(六親) 1-7. 12운성(運星) 1-8. 신살(神殺) 1-9. 공망(空亡) 2. 운정비결 사주계산법 2-1. 선천(先天)기본수(基本數)를 구하는 법 2-2. 평생의 운세를 구하는 법 2-3. 한해의 운세를 구하는 법 2-4. 오늘의 운세를 구하는 법 2-5. 수열표(數列表) 3. 기본수의 성격 4. 운정비결의 국운풀이 5. 수리조합의 풀이 6. 일년의 운세약 40여 년 전에 성정 金炳文 선생으로부터 산속에서 배우고 체득했던 數理易學을 운정 김종현 선생이 30년 전에 數理易學 梅花易數(通易)이라는 체계로 바로잡았다. 그 수리를 통해 각종 매체와 일간지 등의 일일운세에서부터 수많은 상담 등을 진행해오며,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한 세대를 풍미했던 운명학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리고 이제 수리학을 정립한 운정 김종현 선생의 호를 따서 '운정비결'이라는 새 이름으로 재편되어 출간되었다. 수리역학을 정립한 운정 선생의 미국 이민 이후로 국내와 연락이 끊어지면서부터 지금까지 내용이 변질되어 퍼져 있던 '수리역학매화역수'를 이 책을 통해 다시 바로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민들레와 애벌레
휴먼어린이 / 김근희 글.그림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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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창작동화김근희 글.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은 민들레와 애벌레 두 친구의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친구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민들레와 애벌레 한 살이 속에 풀어낸 성장 이야기 봄이라, 흙 한 줌만 있으면 잘도 피어나는 민들레꽃이 지천입니다. 쉽게 볼 수 있어 친숙하면서도 예쁘고 정겨운 민들레 꽃. 민들레는 봄에 활짝 꽃을 피운 채 한 달 남짓 있다가 꽃잎을 떨어뜨리고 꽃씨를 답니다. 꽃씨를 단 민들레는 꽃대를 꼿꼿이 세우고 바람을 기다려 꽃씨를 날려 보내지요.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로 흩어진 꽃씨는 땅에 묻힌 채 다음 해 봄까지 기다려 다시 한 포기 민들레꽃으로 피어납니다. 한 자리에 붙박여 한 치도 움직이지 못하는 민들레가 천지로 잘도 퍼져나가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곳곳에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푸른 이파리들이 무성한 계절, 나비 애벌레는 부지런히 이파리들을 갉아먹고 몇 차례 이어지는 탈피를 거치며 몸을 키웁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번데기로 변한 채 꼼짝도 않고 한참을 있지요. 하지만 번데기 속에서는 소리없이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꿈틀꿈틀 기어다니던 애벌레가 날개를 단 나비로 변신하는 놀라운 일이요! 마침내 화려한 단 날개를 단 나비가 갑갑한 번데기 껍질을 벗어던지고 너울너울 날아오릅니다. 신비롭기 그지없는 일이지요. 《민들레와 애벌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 위에 성장과 우정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입니다. 작가 김근희 선생님은 남편 이담 선생님과 함께 태평양을 오가며 미국과 한국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분이지요.《민들레와 애벌레》는 최근 들어 직접 글을 쓰고 그리고 있는 작가의 창작 열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책입니다. 민들레와 나비 한 살이에 담긴 성장과 우정의 의미를 잘 건져내 따뜻하고 정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커가는 우정 이야기 이야기 속 민들레는 언덕 너머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 자리에만 붙박여 꼼짝도 못하는 처지. 그런데, 마침 애벌레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호기심 많은 민들레 앞에 친구가 나타난 것이지요! 애벌레는 날마다 민들레를 찾아와 쉬고, 꿈틀거리는 몸으로 부지런히 다니며 본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민들레는 애벌레 친구 덕분에 심심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붙박이 처지를 슬퍼하는 민들레한테 애벌레는 민들레 씨앗이 나는 걸 보았다며, ‘너도 날 수 있다’고 희망까지 품게 해주었지요. 하지만, 친구라고 늘 같이 있을 수는 없는 법. 애벌레는 더 자라기 위해서 오랜 잠을 자러 민들레 곁을 떠나야 합니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이었지요.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이, 민들레도 점점 꽃잎을 떨구고 하얗게 꽃씨를 만들며 모습이 변해 갑니다. 친구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또 알아보지 못하면 어떡하나,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은 간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음을 주고받던 친구와 헤어진다면 그리운 마음이 간절해지는 것은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 친구란 그만큼 소중한 존재입니다. 민들레한테 애벌레도 그처럼 소중한 존재였지요. 어느 날, 꽃잎이 다 떨어지고 얼굴 가득 허옇게 꽃씨를 단 민들레 앞에 나비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하얀 줄무늬 나비로 새로 태어난 애벌레였지요. 두 친구 모두 떨어져 있는 동안 모습이 달라지고 어른이 된 것입니다. 줄무늬 나비로 변한 애벌레와, 꽃씨를 달고 하늘을 날 준비를 마친 민들레는 서로에게 너무나 멋진 모습입니다. 스스로는 잘 모르지만, 달라진 모습이 멋있다고 감탄할 줄 아는 눈을 가진 게 친구니까요. 나비가 된 애벌레는 날 준비를 마친 민들레한테 같이 날아오르자고 격려합니다. “민들레야, 너도 하늘을 날 때가 되었어. 우리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자. 자, 나를 따라서 하늘로 날아올라와 봐.” 나비가 날개를 파닥거리자 민들레 씨앗이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엇, 날아오르네?” 민들레 씨앗은 바람을 탔어요. - 본문 40쪽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아오른 민들레 씨앗은 친구와 함께 궁금했던 세상 구경을 신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살포시 내려앉아 봄을 기다립니다. 봄이 오고, 씨앗이 움터 민들레꽃이 핍니다. 친구의 존재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물론 민들레한테 애벌레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민들레는 민들레대로, 애벌레는 애벌레대로 분명 다 씨앗이 되고, 나비가 되어 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붙박이 민들레한테 애벌레 친구가 없었다면, 씨앗으로 날 희망도 없이 슬퍼하기만 했을 테고,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날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시 땅에 묻혀 건강하게 꽃을 피워내는 일이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민들레한테 애벌레 친구는 다시 꽃을 피워내는 데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였던 겁니다. 친구가 좋다는 건 아이들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친구는 하교길 발걸음을 쓸쓸하게도 만들고, 또 신나게도 만들어주는 존재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민들레와 애벌레 두 친구의 소박한 이야기 속에서 친구란 그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어렴풋이나마 깨칠 겁니다. 아이들은 차츰 그런 깨침이 친구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때로 스스로는 잘 모르는 일도 친구는 거울이 되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비춰주고 발견하게 해서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뜻한다는 것을요. 어릴 때 머리나 마음속에 어렴풋이라도 들어와 앉은 것은 아이와 함께 자랄 테니까요. 민들레와 애벌레의 감정을 섬세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끌 듯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가 얼마나 민들레와 애벌레에 교감했는지 알 만한 대목입니다.“민들레야, 너도 하늘을 날 때가 되었어. 우리 함께 세상 구경을 떠나자. 자, 나를 따라서 하늘로 날아올라와 봐.”나비가 날개를 파닥거리자 민들레 씨앗이 하늘로 날아올랐어요. “엇, 날아오르네?”민들레 씨앗은 바람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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