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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
웅진주니어 / 르네 글.그림, 조병준 옮김 / 2011.06.24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르네 글.그림, 조병준 옮김
웅진 지식그림책 시리즈 38권. ‘꼬리는 왜 있을까?’란 질문을 시작으로 동물들이 꼬리를 써서 더 잘 살아가려고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모든 동물들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적응해 간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이다. ‘꼬리’라는 주제로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 준다. 극락조의 화려한 깃털 하나, 주머니쥐의 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꼬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늑대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새들은 날아갈 때 꼬리로 방향을 잡아요. 캥거루는 꼬리가 있어 똑바로 설 수 있고요. 꼬리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물도 있고, 아름다운 꼬리를 뽐내며 짝을 찾는 동물도 있어요. 꼬리로 알아보는 자연의 비밀 를 펼치면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는 100여 동물들의 꼬리를 관찰할 수 있다. 꼬리는 감정을 전달하고, 의사소통하거나 이동하는 수단이 되고,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담요나 무기로 쓰이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 꼬리가 왜 사람에게는 없을까? 바로 ‘적응’에 그 답이 있다. 는 ‘꼬리는 왜 있을까?’란 질문을 시작으로 동물들이 꼬리를 써서 더 잘 살아가려고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사람처럼 꼬리가 없는 동물들은 다른 기관이 발달되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알려 준다. 결국 모든 동물들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여러 모습으로 적응해 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는 ‘꼬리’라는 주제로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 주며, 때로는 아프리카 초원을, 깊은 바닷속을, 눈 덮인 알래스카를 탐험하며 동물들을 만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누리게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극락조의 화려한 깃털 하나, 주머니쥐의 털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꼬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늑대들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7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8,000원 ⟶ 7,2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1주: (몇백)×(몇십) 2주: (세 자리 수)×(몇십) 3주: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4주: (몇백 몇십)÷(몇십) 5주: (두 자리 수)÷(몇십) 6주: (세 자리 수)÷(몇십) 7주: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8주: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① 9주: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② 10주: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③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세븐킹덤의 기사
은행나무 / 조지 R. R. 마틴 글, 김영하 옮김 / 2014.05.08
15,000원 ⟶ 13,500원(10% off)

은행나무소설,일반조지 R. R. 마틴 글, 김영하 옮김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외전. '덩크와 에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세븐킹덤의 기사>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으로, '장미전쟁'을 연상시키는 중세풍 정통 모험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월드판타지상,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오른 <떠돌이기사>를 비롯해 <맹약기사>, <신비기사> 등 조지 R. R. 마틴이 1998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중편소설을 묶은 이 외전 모음집에서는 본래 중단편이 특기인 작가의 장기와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왕좌의 게임> 시대로부터 백여 년 전 세븐킹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책에서는 본편에서 전설적인 킹스가드로 언급되는 '키 큰 던칸 경'과 타르가르옌 15대 왕 '아에곤 5세'의 젊은 시절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 튀기는 내란의 시대가 아닌 타르가르옌 왕가의 권력이 막강하던 시대. 어느 떠돌이기사의 종자 출신이자 이제 막 기사 자격을 부여받은 덩크는 자신을 '키 큰 던칸 경'이라 칭하며 떠돌이기사로서의 이력을 시작하고, 우연히 만난 '에그'라는 까까머리 꼬마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덩크와 에그는 배신이 아니라 충성을, 불의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 싸우는 이 시대의 마지막 진정한 기사가 되고자 하지만 이들 주변에서 음모와 분란의 피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떠돌이기사 The Hedge Knight 맹약기사 The Sworn Sword 신비기사 The Mystery Knight 옮긴이의 말스크린채널 독점 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작 시리즈 외전 세븐킹덤의 기사 전 세계 1500만 독자가 열광한 초대형 밀리언셀러,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21세기의 영웅 신화를 창조하다” 얼음과 불의 노래 세계관의 새로운 지평! ‘1500만 독자가 열광한 밀리언셀러’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지평’ 등 수없이 많은 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외전 《세븐킹덤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은행나무 刊)가 출간되었다. ‘덩크와 에그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세븐킹덤의 기사》는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으로, ‘장미전쟁’을 연상시키는 중세풍 정통 모험물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월드판타지상,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오른 《떠돌이기사》를 비롯해 《맹약기사》, 《신비기사》 등 조지 R. R. 마틴이 1998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중편소설을 묶은 이 외전 모음집에서는 본래 중단편이 특기인 작가의 장기와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왕좌의 게임》 시대로부터 백여 년 전 세븐킹덤을 배경으로 하는 이 책에서는 본편에서 전설적인 킹스가드로 언급되는 ‘키 큰 던칸 경’과 타르가르옌 15대 왕 ‘아에곤 5세’의 젊은 시절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암투와 모략, 정쟁에 집중하는 본편과 달리 기사도 정신과 모험심으로 가득한 두 소년의 활극을 그려낸 외전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속도감을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얼음과 불의 노래 세계관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21세기 영웅 신화, 검과 마법이 아닌 ‘인간’을 그리다 “검과 마법 따위로 식상해져 버린 장르적 특성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인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영웅담”이라고 《퍼블리셔스위클리》가 평한 것처럼, 마틴이 이 책에서 가장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전투나 전술 혹은 거의 등장하지도 않는 주술 따위가 아니다. 부랑아 출신으로 어느 떠돌이기사에게 거두어진 ‘덩크’와 고귀한 신분을 숨기고 덩크의 종자로 들어간 ‘에그’라는 두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고, 그중에서도 (일반적인 영웅담의 주인공과는 거리가 먼) 평범하고 우둔한 덩크가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덩크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웅이 될 재목’과는 거리가 멀다. 특별한 재능도, 뛰어난 무술 실력도 없으며 오히려 우둔한 편에 가까운, 장점이라고는 유난히 큰 덩치밖에 없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혼돈과 분란의 한가운데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이 옳은 길인지 알고자 끝없이 고민하고 번뇌하는데, 이 ‘고민하는 능력’이야말로 그의 가장 큰 능력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남들이 고민 없이 쉬운 (그러나 옳지는 않은) 길로 갈 때, 고민 끝에 어렵지만 옳은 길을 택하는 이 진정한 영웅은 범상한 인물로서 범상치 않은 선택을 하고, 위기를 거치며 한층 더 성장한다. 일반적인 중세 모험물을 가볍게 비튼 《세븐킹덤의 기사》에서 마틴은 덩크라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혼란의 시기에 정의와 명예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보여준다. 거미줄처럼 촘촘히 짜인 빈틈없는 설정, 본편과 외전 사이 ‘숨은그림찾기’의 재미! 기존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가 웨스테로스 대륙에서부터 에소스 대륙에 이르기까지 무한 확장되는 공간을 통해 마틴의 세계가 얼마나 방대한지를 보여주었다면, 《세븐킹덤의 기사》는 이 세계의 역사가 얼마나 용의주도하게 짜였는지, 즉 시간적으로 얼마나 빈틈없이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본편의 대너리스와 비세리스 남매의 조상 격인 수많은 타르가르옌 왕자들의 등장도 반가우며, 외전에서 크고 작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들이 본편에서는 역사서에 그 이름을 전해오는 전설적인 인물들로 회자
열네 살의 여름
한길사 / 베치 바이어스 지음, 테드 코코니스 그림, 김영진 옮김 / 2003.03.25
9,500원 ⟶ 8,550원(10% off)

한길사명작,문학베치 바이어스 지음, 테드 코코니스 그림, 김영진 옮김
14살의 여름. 지겨운 귤색 운동화, 열병을 앓은 후 자폐증을 보이는 동생 찰리, 해마다 찾아오는 고니, 메리와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 지겨운 라디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지만 사라는 매일 시소라도 타듯 슬펐다 기뻤다, 눈물이 났다 웃음이 났다 한다. 더욱 끔찍한 것은 아무런 해결책도 없다는 것. 사라는 매일 불평만 늘어놓는다. 그렇게 해서라도 자신이 불행한 이유를 만들고 싶은 것. 자신이 못생겨서 슬프고, 찰리가 밤에 발을 차서 화가 나고, 찰리의 시계를 훔쳐간 조때문에 불행하다. 그런데, 동생 찰리가 한밤중에 고니를 보러 나갔다 실종된다. 동생 찰리를 찾는 과정에서 사라는 불만투성인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본다. 사라는 산다는 것은 평탄하지 않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음을 깨닫는다. 그 계단 한가운데서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갇혀 웅크리고 있던 사라는 닫았던 마음을 열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자신의 힘으로. 를 쓴 미국의 여류아동문학가 베치 바이어스의 동화. 1970년 뉴베리상을 받은 작품이다. 평범한 여자 아이에게 며칠동안 벌어진 일을 확대경으로 보듯 치밀하게 묘사한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 여자아이의 불안하고 미묘하며 복잡다단한 감정의 변화를 성장과 맞물리게 하여 이야기를 써내려갔다."몸이 아픈 게 아니야. 그냥 기분이 안 좋은 거야. 당장이라도 소리를 지르고, 걷어차고, 뛰어올라 커튼을 찢어 내리고, 침대보를 갈기갈기 찢고, 망치로 벽에 구멍을 내고 싶어. 옷장에서 내 옷들을 다 꺼내서 불질러 버리고 싶다고...""그렇게 해서 기분이 나아진다면 한번 해 보지 그래?""그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사라가 홑이불을 차 올렸다. 홑이불이 부풀어 올랐다가 다시 사라의 몸 위로 떨어졌다. 다리 맨살에 홑이불 감촉이 느껴졌다."나 자신이 하찮게 느껴져.""사라, 누구나 가끔은 그래.""나 같지는 않을 거야. 난 아무 것도 아니야. 난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고 예쁘지도 않아. 춤도 못 추지, 똑똑하지도 않지, 인기도 없어. 난 아무 것도 아니라고.""넌 설거지를 잘하잖아.""그마 둬. 지금 그걸 농담이라고 하는 거야?""그게 아니고...""언니는 항상 그 모양이야. 마치 내 얘기를 들어 줄 것처럼 하다가 끝에 가선 꼭 날 놀리잖아."-본문 pp.58~59 중에서 귤색 운동화 막대 빠진 막대사탕 윌리 고모 고모와 스쿠터 줄무늬 원피스 시계 속의 세상 순백의 새 사라와 완다 찰리를 찾아온 고니 미로에 빠진 짐승 사라진 찰리가 그린 그림 사진첩 속의 아빠 어색한 걸음 얄미운 조 멜비 슬리퍼 한 짝 안개에 둘러싸인 세상 멈춰 버린 시간 찰리, 찰리! 어둡고 낯선 숲 이상한 하루 베니 호프만 파티 옮긴이의 말
어느 날 갑자기
잇츠북어린이 / 서지원 지음, 심윤정 그림 / 2016.07.18
10,000원 ⟶ 9,0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심윤정 그림
그래 책이야 시리즈 4권.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입장을 바꾸어 보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반려견과 입장을 바꾸어 보면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래서 그 행복을 서로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이야기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배려를 통해 얻는 삶의 기쁨이 주는 가치를 느끼게 한다. 이 시리즈는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앞 - 현지 이야기> 1. 위기의 짱공주 2. 개가 되고 싶어요 3. 눈물의 달리기 4. 1등보다 소중한 것 <뒤 - 밀키 이야기> 1. 비밀 일기장 2. 소원을 들어주는 개껌 3. 하여튼 사람이란 좋은 거야 4. 세 잎 클로버의 행복 5.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동화책의 즐거운 변신!”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책!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우리 집 강아지와 입장을 바꿔 보자. 입장을 바꾸어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상대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부터 책을 읽고 나서, 뒤집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장 외에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는 마디 역할을 해 줍니다. <어느 날 갑자기>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과 입장을 바꾸어 보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반려견 ‘밀키’에게 배우는 삶의 기쁨 반려견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매일 놀고, 먹고, 자는 게 우리 집 강아지의 일과이니까요. 만약 반려견이 부럽다면, 그건 삶의 무게에 지쳐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우리는 대체로 무엇이든 남들보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우리 어린이들도 무조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지요. 물론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더불어 사는 법’보다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먼저 배우고 ’그것만이 최고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과 경쟁만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늘 남을 이겨야 직성이 풀리고, 경쟁에서 밀려날까 봐 두렵고, 걱정에 빠져서 초초한 삶을 살게 되지요. 반려견 밀키와 입장을 바꾸어 보면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래서 그 행복을 서로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이야기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려를 통해 얻는 삶의 기쁨이 주는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며칠이 지난 날 아침, 내 몸이 왠지 이상했어. 머리가 가려워서 긁으려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가 머리 쪽으로 가는 거야. 이번에는 하품을 하면서 기지개를 길게 켰는데 평소보다 몸이 더 가볍고 작게 느껴졌어. 그러다가 손을 보았더니……. 글쎄, 내 손에 하얀 털이 부슬부슬 나 있는 거야. 내 다리도, 내 몸도, 온통 하얀 털로 뒤덮여 있었어!“으악!”난 소리를 질렀어. 그러자 내 입에서 “깽!” 하는 개 짖는 소리가 났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어리둥절해서 거울을 보니, 거울 속에 내가 아니라 우리 집 강아지 밀키가 앉아 있더라고.선생님의 이야기대로 정말 소망 나무가 마법을 부린 걸까? 소망 나무가 ‘개가 되고 싶다’는 내 소원을 이뤄 준 거야? 아니, 어쩌면 가지를 부러뜨리는 잘못을 저질러서 소망 나무가 나한테 벌을 내린 걸지도 몰라.
하루 한장 한글완성 2 : 받침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11.01
6,000원 ⟶ 5,400원(10% off)

미래엔유아학습지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한글을 읽을 줄은 아는데 쓰는 건 어려워해요. 평균적으로 4-5세 때 한글 학습을 시작하는데, 쓰기보다는 읽기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동화책이나 주변의 간판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통해 글자를 눈에 익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습득한 한글을 실제로 쓰기까지 가능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쓰기 과정이 잘 되어 있어야 비로소 한글 학습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어요. ▶ 한글 학습을 시작했지만 똑같이 반복되는 패턴에 아이가 지루해해요. 6-7세 아이들은 아직까지 엉덩이 붙이고 앉아 집중하는 시간이 10분을 넘지 않아요. 그래서 날마다의 학습량을 정해주고, 흥미 요소를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지요. 놀듯이 학습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한답니다. ▶ 초등학교 입학하려면 한글을 어디까지 공부하고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글 학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정리하고 확인하고 수준이랍니다. 그래서 입학 전에 한글 학습이 잘 되어 있는 아이들은 자신감 있게 학교 수업을 할 수 있을 거예요.[1권] 기본 자모음 [2권] 받침 1일차 받침 ㅇ이 들어간 글자(1) 2일차 받침 ㅇ이 들어간 글자(2) 3일차 되돌아보기 4일차 받침 ㅁ이 들어간 글자(1) 5일차 받침 ㅁ이 들어간 글자(2) 6일차 받침 ㄹ이 들어간 글자(1) 7일차 받침 ㄹ이 들어간 글자(2) 8일차 되돌아보기 9일차 받침 ㄴ이 들어간 글자(1) 10일차 받침 ㄴ이 들어간 글자(2) 11일차 받침 ㄱ이 들어간 글자(1) 12일차 받침 ㄱ이 들어간 글자(2) 13일차 되돌아보기 14일차 받침 ㅂ이 들어간 글자(1) 15일차 받침 ㅂ이 들어간 글자(2) 16일차 받침 ㅅ이 들어간 글자(1) 17일차 받침 ㅅ이 들어간 글자(2) 18일차 되돌아보기 19일차 여러 받침이 들어간 글자(1) 20일차 여러 받침이 들어간 글자(2) 21일차 되돌아보기 [3권] 복잡한 자모음하루한장 한글완성은 하나, 하루 한 장씩 뜯어서 낱말카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둘,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학습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셋, 초등학교 받아쓰기까지 준비 가능하도록 앞서나가며 학습할 수 있어요. 하루 한 장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 읽기·쓰기 동시에 끝내기! [낱글자가 아닌, 통글자 중심으로 학습해요] 기본 한글 읽기가 가능한 아이들은 낱글자가 아닌 통글자로 학습해야 어휘력도 늘고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통글자도 문장 속에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여 글자가 쓰이는 상황까지 고려하였습니다. [하루 한 장씩 뜯어 낱말카드를 만들어요] 그날 그날 학습한 낱말을 쓴 다음 뜯어서 한글낱말사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만든 낱말사전을 가지고 놀며 자연스럽게 글자의 모양을 기억하고 뜻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감나는 학습을 위해 음성 지원이 가능해요] 매일매일 무엇을 공부하는지, 어떤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지를 안내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 그날 배운 문장을 통으로 불러주며, 받아쓰기를 할 수 있는 음성이 지원됩니다.
나는 열세 살이다
휴먼어린이 / 노경실 외 지음, 김영곤 외 그림 / 2010.10.18
11,000원 ⟶ 9,900원(10% off)

휴먼어린이명작,문학노경실 외 지음, 김영곤 외 그림
어린이 문학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경실과 박혜숙, 백은하, 정진, 최형미 작가가 모여,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실감나게 그린 단편 모음집이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바른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조근조근 털어 놓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외모에 관해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옆집 언니와 시끌벅적 수다를 떤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험, 외모 지상주의, 허영심, 연예인, 빈부격차 등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인다.초대하는 글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 _박혜숙 예쁘면 다야? _최형미 무엇이 진짜일까? _정 진 팝콘보이가 뭐길래? _백은하 두친구 이야기 _노경실롤러코스터 같이 어지러운 열세 살의 이야기 성적 비관, 가정불화, 이성문제 등의 이유로 방황하다가 마음을 터놓을 길이 없어 자살을 선택한 초등학생이 한 해에 20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아이들이 토로하는 힘겨운 마음에 귀 기울이지 않으며, 아이들 세계에서도 자신들이 스스로의 이야기를 후련하게 털어놓을 기회가 없다. 이러한 세태에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진정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대하기는 어려운 일일까? 《나는 열세 살이다》는 롤러코스터처럼 어지러운 열세 살 사춘기 아이들이 겪는 각기 다른 다섯 가지의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소설 단편 모음집이다. 어른들만큼이나 혼란스럽고 고민이 많은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과 그들의 세계를 여과 없이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당당하게 서서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섯 명의 작가가 펜을 한데 모았다. 《나는 열세 살이다》는 열세 살 전후의 아이들이 겪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 비밀과 소문, 희망과 절망, 시기와 선망, 억울한 마음 그리고 여러 가지 바람 들을 담고 있다. 성적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현이,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 나경이, 메이커 상품을 두르고 다니는 은솔이,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 부잣집 친구와 더 이상 친하게 지낼 수 없게 된 지민이. 개성 강한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혀를 끌끌 찰 만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만큼은 누구나 똑같이 고민하고 있어서 깊이 공감할 만한 ‘지금 나의 이야기’이다. 어떤가요? 많이 힘들고 불안하지 않나요? 힘겨운 마음을 누구에게라도 훌훌 털어놓고 싶지만, 내 마음을 알아줄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고 느껴지지는 않나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 그 누구도 나에게 귀 기울여 주는 것 같지 않아서 속상하지요? 다섯 편의 이야기는 마치 롤러코스터 위에서 책가방을 떨어뜨리고, 두 발마저 휘청거릴 것처럼 위태위태한 아이들의 손을 잡으며 힘을 내라고 응원합니다. - 「초대하는 글」에서 어린이 문학계의 베스트셀러 작가 노경실과 박혜숙, 백은하, 정진, 최형미 작가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엎치락뒤치락 매일 매일이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아이들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낸다. 어른의 입장에서 훈계조로 가르치려 들기 보다는, 각각의 이야기들이 담고 있는 주제들이 어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문제들임을 밝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이야기」는 작가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며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돕는다. 또한 이 책은 서로 다른 다섯 편의 글과 개성 있는 다섯 그림 작가들의 삽화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지루할 새 없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열세 살, 너희 목소리를 들려 줘 《나는 열세 살이다》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열세 살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나갈 수 있는 청소년 소설집이다. 각각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조근조근 털어 놓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외모에 관해 서로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옆집 언니와 시끌벅적 수다를 떤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작가들은 각각 시험, 외모 지상주의, 허영심, 연예인, 빈부격차 등을 주제로 하여 아이들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인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아이들의 삶에 어른의 잣대를 들이대어 훈계하고 통제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목울대를 틔워 내밀한 속내를 밖으로 드러내도록 만든다. 시험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 외모 지상주의의 잘못된 가치관에 물들어 자신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잃어버리거나 존재감을 잊고 사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예쁘면 다야?」. 허영심으로 인한 겉치레 때문에 자신의 개성과 빛깔을 잃어 가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무엇이 진짜일까?」. 무작정 연예인을 동경할 뿐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톡톡 튀는 문체로 드러낸 「팝콘 보이가 뭐길래?」.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친구마저 잃어야 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담은 「두 친구 이야기」. 이들 다섯 편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바른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인 5색, 다섯 편의 개성 강한 이야기 천하제일 싸움닭, 날다_박혜숙 시험 때마다 방문을 지키고 서서 공부를 하는지 감시면서도 나는 너를 믿는다고 말하는 엄마, 아들의 시험 성적을 들먹이며 매번 엄마를 윽박지르는 독재자 같은 아빠, 자신을 천하제일 독고 현, 공부만 하는 왕싸가지라고 비아냥거리는 친구들……. 시험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 보고픈 현이는 공부 못하는 싸움닭 김철웅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학원을 빠진다. 문제집을 찢어 접은 종이비행기처럼 날개를 펴고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예쁘면 다야? _최형미 나경이는 비비크림을 바른 민지의 뽀얀 피부와 체리 빛 립글로스를 칠해 반짝반짝 빛나는 민지의 입술이 부럽다. 서클렌즈를 껴서 더 크고 까맣게 보이는 눈동자조차도 부럽다. 나경의 엄마는 눈에 띄는 외모를 물려주지도 못했으면서 비비크림 하나 사주지 않고, 심지어 다이어트 하는 나경이에게 밥을 한 공기씩 퍼주며 다 먹으라고 한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저금통을 몰래 뜯어 싸구려 비비크림을 사서 바르게 되지만, 얼굴 가득한 것은 뾰루지 뿐. “예쁘면 다야?”라는 엄마의 질문에 나경은 대답한다. “예쁘면 다지!” 무엇이 진짜일까? _정 진 하늘색 후드 원피스와 청색 레깅스, 최신 유행하는 고릴라 캐릭터 가방. 은솔이가 몸에 두르는 것은 금세 유행이 된다. 반 아이들이 모두다 은솔이의 예쁜 옷차림을 선망하지만 오직 은솔이가 마음에 두고 있는 승기만은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들 사이에서 은솔이 엄마의 명품 가방이 ‘짝퉁’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아이들은 은솔이의 고릴라 가방도 짝퉁일 거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 궁지에 몰린 은솔이는 자신이 가진 물건들이 모두 짝퉁이라고 울음을 터뜨리며 집을 뛰쳐나간다. 팝콘보이가 뭐길래? _백은하 연재는 팝콘보이라는 아이돌 가수의 열렬한 팬이다. 친구들은 연예인만 쫓아다니는 연재를 매번 무시하지만, 오히려 연재는 언젠가 ‘피시걸’이라는 유명 가수가 되어 팝콘보이도 만나고 친구들 콧대를 눌러주겠다며 호언장담이다. 모범생인 줄만 알았던 민영이를 만나 팝콘보이를 쫓아다니는 일에 더욱 더 열심인 연재. 그런 연재에게도 드디어 연예인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 과연 연재는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그렇게도 소원하던 가수가 될 수 있을까? 두 친구 이야기 _노경실 호화로운 아파트와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둘로 나뉘게 된 지민이네 흰돌 마을. 하나였던 마을이 두 개로 갈라지면서 마을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도 둘로 나뉘고, 함께 마음을 나누던 학생들도 둘로 쪼개져 갈렸다. 두 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마을 사람들을 다시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합동 연극을 준비하지만, 가난한 동네 아이들과 자신의 아이들을 떨어뜨려 놓으려는 독수리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항의로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비록 가정환경은 다르지만 외로운 마음을 함께 보듬으며 우정을 나누었던 지민이와 서영이는 어른들의 편견과 욕심 때문에 서로를 볼 수 없게 된다.
꿈틀이를 찾아 줘
국민서관 / 마이클 그레니엣 글, 김난주 옮김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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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마이클 그레니엣 글, 김난주 옮김
어느 밤에 생긴 일입니다. 꿈틀꿈틀 움직이는 초록색 벌레 꿈틀이는 편안히 몸을 뉘울 수 있는 나뭇가지를 발견합니다. 몸을 주욱 늘이고 쉬는데, 곤충들이 한 마리씩 찾아옵니다. 그리고 나뭇가지 위에서 같이 쉬기를 원하지요. 꿈틀이는 몸을 꿈틀이며 조금씩, 조금씩 자기 자리를 내어 줍니다. 대신 꿈틀이의 몸은 자꾸만 작아져요. 풍뎅이가 오자 급기야는 자기의 마지막 자리를 양보하고 사라진 꿈틀이. 곤충 친구들은 친절한 꿈틀이를 찾습니다. 책 뒤에는 곤충 친구들이 꿈틀이를 찾기 위해 숲 속에 붙인 포스터가 들어 있어요. 사라진 꿈틀이, 곤충 친구들이 꿈틀이를 찾는 것은 고맙다는 인사가 하고 싶어서였어요. 그래서 작가는 우리에게도 말한답니다. 수풀 속에서든, 나뭇가지 위에서든, 혹은 꿈 속에서든 꿈틀이를 만나면 친절하게 대해 주라고요. 그리고 숲 속 친구들이 찾고 있다는 말을 해달라고요. 작가는 사라진 꿈틀이를 이야기하며, 내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는 이야기의 소중함과 가치를 함께 전해 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꿈틀이는 실제 보이지 않아도 내 마음 속, 내 기억 속에 존재하는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들을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여러 곤충들의 모습은 굵고 검은 테두리 선을 쳐서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살려 또렷하게 그렸고, 나무와 구름 등은 채색도구와 캔버스의 질감을 살려 투박하고 따뜻하게 표현했습니다.어느 날 저녁이었어요. 꿈틀이는 하루 종일 꿈틀 꿈틀 꿈틀, 너무나 피곤했지요. \"해님이 기울기 전 잘 곳을 찾아야겠어.\" 이곳저곳을 기웃거린 끝에 마침내 꿈틀이는 커다란 나무에 길쭉하게 뻗은 나뭇가지 하나를 발견했어요. \"아아, 편안하다.\" 나뭇가지는 꿈틀이가 몸을 쭈욱 뻗고 자기에 딱 알맞았어요. 그런데 꿈틀이가 살며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거미 한마리가 쑥쑥 내려오더니 나도 거기서 자도 되니?\" 하고 묻는 게 아니겠어요? 꿈틀이는 몸을 조금 줄여 자리를 내어 주었지요. \"꿈틀이가 다시 잠을 청하려는 순간, 이번에는 어디선가 메뚜기가 날아들었어요. 꿈틀이는 이번에도 꿈틀꿈틀 몸을 줄여서 자리를 내주었지요. 하지만 꿈틀이가 잠을 청하려고 할 때마다 계속 벌레 친구들이 날아왔어요. 꿈틀이 몸은 점점 더 작아졌지요. 마침내 풍뎅이까지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자, 더이상 꿈틀이가 있을 곳은 없어졌어요. 그리고, 점점 줄어들던 꿈틀이의 모습도 마침내...!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벌레 친구들은 모두 너무나 피곤해서 꿈틀이가 사라진 줄도 모르고 친절한 꿈틀이의 꿈을 꾸며 잠들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벌레 친구들은 이제야 꿈틀이가 없어진 것을 알았지요. 벌레 친구들은 꿈틀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그냥 덮어둘 수 없었어요. 친구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내어 준 꿈틀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죠. 그래서 숲속에 이런 포스터를 붙였답니다. 꿈틀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친구들은 과연 꿈틀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과 무한한 상상력을 함께 키워주는 깜찍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뒤에는 실제 벌레 친구들이 숲속에 붙였던 아주아주 귀여운 꿈틀이 현상 포스터 한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 1 (SB + AK+ MP3 CD)
Bricks(사회평론) / Misty Kim 외 지음 / 2017.09.01
12,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Misty Kim 외 지음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 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가능한 말하기 기본서이다.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의 말하기 연습과 과제 해결을 통해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을 진행하고,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 말하기 연습과 여러 유형의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 시험 및 각종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Unit 01 My Lif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2 My Family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3 My School Lif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4 My Neighbor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5 My Villag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6 Different People, Different Culture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7 Nature Around Us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8 My Free Time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09 Mo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 Unit 10 Living Together Getting Started Speaking Drill Speaking Test4기능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 Bricks School Starter 시리즈는 중학생을 위한 집중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입문 과정으로서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기능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영역별 1~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국가영어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10가지 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 연습과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교재를 동일한 10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하나의 주제로 여러 다른 언어활동들을 진행하는 narrow English learning method 기반 위에 4기능을 고르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이 과정의 기능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읽고 듣는 이해 능력과 말하고 쓰는 표현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고,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 연습으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학교 시험과 전국 단위 평가, 각종 영어 능력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제 중심 집중 말하기 학습 과정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 1 Bricks Speaking School Starter는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 훈련과 다양한 유형의 연습이 가능한 말하기 기본서입니다. 주제별로 다양한 상황의 말하기 연습과 과제 해결을 통해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을 진행하고,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 말하기 연습과 여러 유형의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학교 시험 및 각종 영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o 영어교육과정에 기초한 실생활 관련 주제 선정 o 집중학습법(narrow study method)에 의한 말하기 연습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효과적인 말하기 능력 향상 o 학습을 돕는 다양한 그림, 사진의 활용 o 읽기, 듣기, 쓰기와 연계된 통합기능적인 학습 활동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 : 헨리 8세와 앤 블린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2.08.01
10,800원 ⟶ 9,72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 1. 로열 빌리지의 폐가 2. 우리 엄마 아니야! 3. 메이드 인 메이드 4. 블린 가의 처녀 앤과의 만남 5. 런던타워로 입성하다 6. 헨리 8세는 변덕쟁이 7. 앤 블린의 무서운 진실 8. 울지 추기경과 시동 크롬웰 9. 천 일의 앤 10. 또 하나의 사랑 부록. 헨리 8세와 앤 블린 그리고 영국 국교회“제가 원하는 선물은 단 하나……, 대영제국 왕비의 왕관뿐이옵니다.” “나는 왕비와 이혼하고 앤 블린을 새로운 왕비로 맞이하겠소!” 왕비가 되기 위해 모든 걸 건 여자와 왕비를 바꾸기 위해 권력을 사용한 남자 16세기 초 런던, 헨리 8세와 앤 블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금딱지 선배 주노의 메이드가 된 이지는 어느 날 선물 받은 책으로 인해 과거의 영국으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 16세기 초의 영국, 런던에서 만난 헨리 8세와 앤 블린 사이에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마즈 타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마즈 타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왕권이 강력했던 16세기 초의 영국 여행! 헨리 8세가 다스리던 때의 영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왕권이 강했던 시기입니다. 헨리 8세는 왕으로서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요. 그는 왕이 된 후 캐서린을 왕비로 맞았고, 그녀는 헨리의 죽은 형의 미망인이었습니다. 후에 헨리는 앤 블린과 결혼하기 위해 이것을 빌미로 캐서린에게 이혼을 요구했지요. 메리 공주 이후 아들을 낳지 못하는 캐서린과의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다른 여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 앤 블린도 있었지요. 앤 블린은 왕비가 되기를 강력히 원했고, 그러기 위해 헨리의 욕구를 이용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였습니다. 결국 헨리와 앤이 바라는 대로 둘은 결혼을 하고 앤은 왕비가 되었지만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헨리 8세와 앤 블린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만답니다. 평범한 중학교 일학년 소녀인 이지는 부잣집 아이들인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메이드 일을 하는 엄마와 친구들이 맞닥뜨리게 되고, 거기에서 엄마를 메이드라고 소개하게 되어 버리죠. 금세 후회하는 이지 앞에 저택의 주인인 주노가 나타나고, 주노는 무슨 생각인지 이지의 비밀을 지켜줍니다. 그 대가로 이지는 엄마를 대신해 주노의 메이드가 되었지요. 변덕이 심한 주노의 메이드로 생활하던 이지는 어느 날 길에서 웬 할아버지에게 책을 한 권 선물받게 됩니다. 이지는 책의 내용에 푹 빠졌고, 책을 읽다가 잠이 든 어느 날 과거의 영국에 떨어지지요. 거기에서 이지가 만난 건 누구일까요? 그리고 무슨 일을 겪게 되었을까요?
해피리치 프로젝트
지식과감성# / 에릭 리 (지은이) / 2023.03.07
7,7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에릭 리 (지은이)
프롤로그 01. 행복을 지키는 세 가지 요소 02. 건강 수명과 퇴행성 질환 03. 건강을 지키는 세 가지 습관 04. 풍요 속의 빈곤 05. 아는 것이 돈이다 06. 세 가지 소득원 07. 기술의 발달과 부의 이동 08. 시간의 상대적 가치 09. 해피리치 플래닝 10. 해피리치를 결단하라결핍은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주고, 위기는 몰라 봤던 기회를 만나게 해 준다. 수술을 두 번이나 했던 그때부터 건강과 돈, 시간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행복한 부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내가 체득한 행복의 비결을 이 책에 간결하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 사람의 감정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행복하면 당신의 주변에도 행복이 전염될 것이다. 해피리치 프로젝트에 동참한 당신에게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프롤로그’ 중에서 해피리치가 되길 원하는 당신은 그 목표를 이룰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반드시 이뤄 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이루어 낸 많은 것들은 누군가가 상상했고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었던 것들이다. 특별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그런 목표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힘을 잃는다. 다른 사람들이 믿어 주지 않는데, 나조차 스스로를 믿어 주지 않는다면 그 목표를 어떻게 이룰 수 있겠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찾거나 내 목표를 이미 이룬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당신의 꿈을 응원해 주고, 함께해 주고, 안내해 줄 것이다.-10장 ‘해피리치를 결단하라’ 중에서
릴리는 작지 않아
주니어김영사 / 릴리 메시나 글.그림, 유경희 옮김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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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릴리 메시나 글.그림, 유경희 옮김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대학일기 1
알에이치코리아(RHK) / 자까 지음 / 2018.03.05
19,000원 ⟶ 17,1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자까 지음
평점 9.9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 의 단행본. 단순하지만 어딘가 눈길이 가는 귀여운 그림체로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게 캠퍼스 라이프를 풀어내, 대학생에게는 공감을 직장인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상황을 코믹하고 적절하게 묘사한 ‘짤’로 친숙한 웹툰이기도 하다. 1권은 1화에서 50화까지의 연재 분량을 엮은 책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컷툰으로 구성된 원작의 장점을 지면에서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올 컬러로 전부 새롭게 본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웹툰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작가의 글과 특별 4컷 만화 부록을 수록하고, 귀여운 표정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겉표지 벗기면 나오는 반전 속표지를 구성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작품에서 종종 등장한 작가의 친구들이 실제로 작성한 추천사도 읽어볼 수 있다.001 수강신청002 수강신청 실패 유형003 개강004 밥버거 체험기005 대면식006 벚꽃의 꽃말 중간고사007 자필 리포트 연성008 춘곤증 탓을 해보자009 전공책010 배고플 때 참는 법011 엠티012 기말013 종강014 아침 먹자015 뭐라도 하자016 여드름 짜는 만화017 성적018 매운 거 먹을 거야019 지하철 땀 난다020 다이어트021 모기022 물욕을 채워라023 무서운 이야기024 에어컨 없이 여름 나기025 토익026 방학 다 끝났네027 중고책028 개강 후의 행복029 처음 소주 먹던 날030 추석 미션임파서블031 추석 연휴032 가을엔 독서를033 아침 한정 가을034 감기035 교내축제 주점 (1)036 교내축제 주점 (2)037 설문과제038 장염 (1)039 장염 (2)040 도서관 올나잇041 통학이 짱이다042 암기043 밤낮을 바꿔라044 결석045 행복 별거 없다046 존못047 먹는 게 약이다048 수업시간 4컷049 수능050 운전면허부록 1 어려워도 재밌어요부록 2 편의점 쿠폰작가의 말감사의 글평점 9.9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 단행본 출간!로망이 꽃피는 캠퍼스는 없다! 공감 백배 캠퍼스 일상툰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요일별 조회수 상위권에 오르고 1위를 차지한 인기 작품 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단순하지만 어딘가 눈길이 가는 귀여운 그림체로 담백하면서도 재치 있게 캠퍼스 라이프를 풀어내, 대학생에게는 공감을 직장인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상황을 코믹하고 적절하게 묘사한 ‘짤’로 친숙한 웹툰이기도 하다.이번 단행본 1권은 1화에서 50화까지의 연재 분량을 엮은 책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컷툰으로 구성된 원작의 장점을 지면에서 살리면서도 가독성을 살리기 위해 올 컬러로 전부 새롭게 본문을 구성하였다. 또한 웹툰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작가의 글과 특별 4컷 만화 부록을 수록하고, 귀여운 표정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겉표지 벗기면 나오는 반전 속표지를 구성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작품에서 종종 등장한 작가의 친구들이 실제로 작성한 추천사도 읽어볼 수 있다. 로맨틱 코미디를 꿈꿨지만 현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현직 대학생의 공감 백배 일상을 지금 만나보자.추천의 글‘나만 이러고 사는 게 아니었구나’ 위로받는 만화! -꽃님이누가 이보다 동그라미를 잘 그릴 수 있는가! -여좀비대단한 문구가 떠올랐지만 칸이 좁아 쓰지 않는다. -권부엉돈 벌면 치킨 사라. -김물개따뜻하고 진심 어린 추천사 감사합니다. -자까
푸메 꾸메와 함께 마트에 가요!
상상스쿨 / 서보현 지음, 안아영 그림, 아트플러스엠 기획 / 2010.07.10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스쿨창작동화서보현 지음, 안아영 그림, 아트플러스엠 기획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시리즈 1권.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 꾸메와 함께하는 생활 동화. 어린이들이 마트에서 한번쯤은 겪어 봤을 만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마트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푸메와 꾸메가 마트에서 겪는 작은 소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일요일 아침 부모님을 따라 마트에 간 꾸메와 푸메. 그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꼬마아이를 만나게 된 꾸메와 푸메는 꼬마의 엄마를 찾아주기로 한다. 그러다가 꼬마가 멍멍이 인형을 사 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데…. 푸메와 꾸메는 무사히 꼬마의 엄마를 찾아 줄 수 있을까?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와 꾸메의 새로운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 주인공 푸메 꾸메와 함께하는 생활 동화 <푸메 꾸메와 함께 마트에 가요!>는 우리 아이들이 마트에서 한번쯤은 겪어 봤을 만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마트 풍경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호기심 많고 귀여운 아이 꾸메는 마트를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이며 장난감이 잔뜩 있으니까요. 일요일 아침 부모님을 따라 마트에 간 꾸메는 그곳에서 엄마를 잃어버린 꼬마아이를 만납니다. 꾸메는 꼬마의 엄마를 찾아주기로 합니다. 과연 일곱 살 꾸메 혼자 잘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꾸메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꾸메의 수호천사 푸메가 있거든요. 꾸메가 가장 아끼는 바다표범 인형 푸메는 언제나 꾸메와 함께합니다. 엄마를 잃고 울먹이던 꼬마도 푸메와 꾸메를 만나 안심이 되었는지, 이제 울음을 멈춥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식품 매장으로 뛰어갑니다. 맛있는 냄새를 맡은 모양입니다. 꼬마는 시식코너에서 마구 음식을 집어먹다가 주위 사람들의 눈총을 받습니다. 음식 맛보기에 푹 빠진 꼬마는 푸메와 꾸메가 한참 말리고 나서야 다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이번엔 장난감 코너가 나타났지 뭐예요? 장난감 코너에서 꼬마는 멍멍이 인형과 노느라 정신이 없고, 꾸메도 좋아하는 로봇을 살펴보느라 꼬마의 엄마를 찾는 일은 까맣게 잊어버립니다. 두 아이들을 보면서 푸메만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다가 꼬마가 멍멍이 인형을 사 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작은 소동이 벌어지는데……. 푸메와 꾸메는 무사히 꼬마의 엄마를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KBS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주인공 푸메 꾸메와 만나는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푸메와 꾸메가 마트에서 겪는 작은 소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소개] ‘우리 아이 에티켓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공공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키우고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마트와 같은 곳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길을 잃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거나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이 시리즈를 읽어 보세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마트와 같은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백 마디의 잔소리보다 효과가 크답니다. Tip 마트에서 바르게 행동하는 습관을 길러요! 마트는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가게 되고 자주 가게 되는 공공장소 중 하나입니다. 마트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봐요. ① 카트를 이용할 때 함부로 장난을 치거나, 마음대로 밀면 아주 위험해요. 물건이 가득 담긴 카트를 함부로 밀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답니다. ② 마트에서 잠깐 한눈을 팔았다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답니다. 부모님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따라다녀야 한답니다. ③ 마트에서 부모님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는 직원 복장을 한 사람을 찾아 부모님을 잃어버렸다고 또박또박 이야기하세요. ④ 마트에 가기 전에 사야 할 물건의 목록을 만들어요. 내가 필요한 것을 미리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고 허락을 받은 다음 그것만 사도록 해요.
제인 에어
효리원 / 샬럿 브론테 지음, 이붕 엮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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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명작,문학샬럿 브론테 지음, 이붕 엮음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26권. 운명을 헤쳐 나가는 강인한 성격과 따뜻하면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제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제인과 로체스터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깨어졌다가 다시 결혼을 하게 되는 과정은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제인을 찾는 삼촌에게 죽었다고 속이는 리드 부인의 행동에서는 인간의 무서운 질투와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성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붉은 방에 갇힌 가여운 아이 8 새로운 곳을 향하여 22 로드 학원에서 37 헤어진 사람들 49 손필드 저택 60 로체스터의 사랑 75 청혼을 받다 88 의문의 사건들 102 리드 부인의 죽음 114 찢어진 면사포 125 엉망이 된 결혼식 135 손필드를 떠나다 151 뜻밖의 유산과 친척 165 진실한 사랑 182 논리·논술 Level Up! 202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역경을 이겨 내는 진정한 용기와 사랑이 주는 감동! 제인은 일찍이 고아가 되어 외숙모 리드 부인과 사촌들 사이에서 서럽게 자랍니다. 특히 사촌 존은 제인을 늘 못살게 굴고 괴롭히지요. 어느 날, 그런 존의 부당한 대우에 반항한 제인은 유령이 나올 것 같은 붉은 방에 갇혀 무서움에 떨다 기절을 합니다. 기절한 제인을 치료하던 로이드 의사의 권유로 고아들을 키우는 반 자선학교인 로드 학원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의 생활도 어렵고 궁색하지만 사랑으로 보살피는 템플 선생님과 착한 아이 헬렌을 만나 굳세게 지낸 제인은 여러 가지 역경을 헤쳐 나가며 밝게 자랍니다. 로드 학원에서 학생으로 6년 선생으로 2년을 합해 8년이나 지낸 제인은 결혼한 템플 선생님이 떠나자 마음의 기둥을 잃은 허전함으로 새로운 세계로 나갈 결심을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사 일자리를 찾아 손필드 저택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제인은 운명적인 사랑 로체스터를 만납니다. 하지만 결혼식을 올리려는 순간 결혼을 반대하는 증인이 나섭니다. 그동안 수수께끼처럼 남아 있던 몇 가지의 의문이 한꺼번에 풀리며 결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로체스터와 헤어지는 아픔을 참으며 손필드를 도망쳐 나온 제인은 세인트 존의 가족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아버지의 형제인 삼촌으로부터 유산을 물려받게 됩니다. 그러나 제인은 혼자 차지하지 않고 역시 사촌이었던 세인트 존의 삼남매와 분배합니다. 제인은 세인트 존의 청혼을 받아들여 안정된 삶을 이루려나 싶지만, 다시 한 번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누구인지 확인하려고, 화재로 인해 장님이 된 로체스터를 찾아 나섭니다.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로체스터임을 확인한 제인은 로체스터와 결혼을 하고, 뒷바라지하며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 및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운명을 헤쳐 나가는 강인한 성격과 따뜻하면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제인의 매력이 책을 읽는 독자를 끝까지 사로잡습니다. 제인과 로체스터의 사랑이 이루어지고, 깨어졌다가 다시 결혼을 하게 되는 과정은 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제인을 찾는 삼촌에게 죽었다고 속이는 리드 부인의 행동에서는 인간의 무서운 질투와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성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뱀파이어 블로그
가람어린이 / 피트 존슨 지음, 김화경 옮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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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피트 존슨 지음, 김화경 옮김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작.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 마르크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와 재기 발랄한 대사들, 그리고 남의 일기를 몰래 엿보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지면서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 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만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1장 ~ 22장“넌 이제 곧 뱀파이어가 될 거란다.” 열세 살 생일날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 싫어, 난 뱀파이어 따위는 절대 되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나의 투쟁기를 낱낱이 블로그에 남기겠어. 세상에 둘도 없는 기발한 ‘뱀파이어 블로그’가 되겠지? 근데…… 친구가 흘린 코피가 왜 이리 맛나 보이지? 으악! 블로그, 이건 너와 나의 일급비밀이야! ≪뱀파이어 블로그≫에 쏟아진 찬사 “재미와 공포의 완벽한 조화!” -질 머피, 북백(The Bookbag) “뻔한 소재인 뱀파이어를 유머와 공포로 재해석!” -라이버리 마이스 2011년, 노팅엄 브릴리언트 북어워드 수상! 2011년, 레드브리지 어린이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 선정!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는 소년의 유쾌한 모험담! 열세 살 생일을 맞은 마르크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이제 곧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란다. 넌 뱀파이어가 될 거야.” 더없이 평범했던 소년 마르크스의 일상은 그날부터 뒤죽박죽 뒤엉키고 맙니다. 예고도 없이 인생에 불쑥 끼어든 송곳니와 함께 시도 때도 없이 찾아드는 ‘피 고픈 증상’, 친구가 흘린 코피를 보고 군침을 흘리질 않나, 달갑지 않은 불청객과 보이지 않는 스토커까지……. 마르크스는 뱀파이어가 되길 거부하며 변화를 멈추려고 있는 힘껏 반항해 보지만, 곧 자신이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뱀파이어가 될 운명을 타고난 마르크스는 과연 바라는 대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반항을 멈추고 어엿한 뱀파이어로 거듭날까요? 마르크스를 노리고 점점 포위망을 좁혀 오는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찔아찔 흥미진진한 마르크스의 모험을 만나 보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뱀파이어 블로그’ 탄생! 열세 살 생일 선물로 아이팟 터치를 선물받은 마르크스.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파워 블로그를 만들 생각에 들떠 있는 마르크스에게 또 하나의 선물, 즉 자신이 곧 뱀파이어로 변할 거라는 소식이 함께 전해집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이 일급비밀과, 뱀파이어로 변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히 블로깅해 가며 세상에 둘도 없는 기발한 ‘뱀파이어 블로그’를 탄생시킨 마르크스! 자신에게 닥친 운명을 거부하며 부모님과도 사사건건 부딪히며 마찰을 빚던 마르크스는, 블로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서 차츰 자신의 인생에 찾아온 변화를 받아들이며 한 단계 성숙해 갑니다. 오싹한 뱀파이어는 가라, 황당하고 유쾌한 뱀파이어 이야기! 피트 존슨의 코미디 공포물 <뱀파이어 블로그>는 10대 초반의 아동 정서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는 사건 전개와 재기 발랄한 대사들, 그리고 남의 일기를 몰래 엿보는 듯한 짜릿함까지 더해지면서 한 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지요. 뱀파이어는 세기를 거쳐 거듭되는 인기 있는 소재입니다. 작가 피트 존슨은 여기에 조금 색다른 해석을 가미했습니다. 즉, 뱀파이어라는 공포의 소재에 ‘유머’를 첨가시킨 거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크스는 짤막짤막한 농담을 아주 예리하게 던지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때로 아주 우스꽝스러운 인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의 요소가 완전히 이름뿐이지는 않습니다. 마르크스에게 당한 위협이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가 하면, 숲 속에서 펼쳐지는 등골이 오싹한 사건과 장면들, 또 섬뜩한 송곳니의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와 공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어린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아이와는 거리가 멉니다. 어딘가 꼬여 있고, 빈정대기 일쑤이며, 진지한 상황에서 꼭 시시껄렁한 농담을 던져야 직성이 풀리지요. 몬스터를 사랑하고 몬스터가 되고 싶기도 하며, 집보다는 숲이 편하다며 숲을 배회하기도 합니다. 이런 주인공들은 부모에게는 늘 마음에 차지 않는 골칫거리들이지만, 같은 10대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대리 만족, 즉 속 시원한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친구이자 본인 스스로인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 주인공들의 소심함과 엽기 행동, 번뜩이는 재치, 여기에 엉뚱함과 순박함으로 독자들에게 익살스러운 유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9월 30일 일요일오후 7시 15분부모님한테 절대 듣고 싶지 않은 말 세 가지! 첫째, “인생이란 말이지…….” 둘째, “이제 컴퓨터 끄고 들어가 공부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곧 네 잇몸에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야.” 그런데 방금 우리 부모님이 이 세 번째 말을 했어. 여기서 잠깐!.....“마르크스, 앞으로 너한테 좀 이상한 일, 그러니까 네 친구들은 겪지 않는 특별한 일이 벌어질 거다.” 아빠가 말을 이어 나갔어.“특별한 일이라니요?” 나는 조심스럽게 물었어.“그러니까…… 좀 지독한 냄새가 날 거야,” 엄마가 대답했어.나는 당장 겨드랑이에 코를 박고 킁킁 냄새를 맡았어. “겨드랑이 냄새 같은 거요?” “아니, 그런 게 아니라…… 그러니까, 아주 잠시 동안 입 냄새가 심해질 거야.”“그리고 네 잇몸에 하얗고 뾰족한 송곳니가 돋을 거야.” 아빠가 덧붙였어.나는 놀라서 입을 벌린 채 아빠를 쳐다봤어.“아빠, 도대체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아빠는 안절부절못하면서도 말을 이어갔지. “지금부터 딱 하루 안에 송곳니가 돋을 거야. 그렇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야. 너같이 특별한 아이에겐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아빠는 뭔가를 더 말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큰 소리로 말했어. “자, 이 정도면 처음 치곤 충분히 이야기한 것 같네요.” 그러고선 엄마는 아빠를 붙들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저, 잠깐만요!” 나는 부모님을 붙들어 세웠어. “송곳니가 제 인생에 급 끼어드는 이유는요? 그러니까, 다음으로 하실 말씀은 제가 뱀파이어라도 된다는 건가요?”아빠가 천천히 입을 떼셨어.“넌 뱀파이어는 아니야.”“그렇죠, 절대 그럴 리 없죠.” 나는 당연하다는 듯 말했어. “세상에 그런 건 없어요, 그죠?”아빤 잠시 우물거리더니,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마치 외국어를 통역하듯 말했어. “네 엄마와 나는 말이야…… 반-뱀파이어, 뭐 정확히 말하면 반 조금 못 되는 40퍼센트이긴 하지만 어쨌든, 뱀파이어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말하는 게 아주 자랑스럽단다. 우리는 ‘반-뱀파이어’이고, 너도 그 피를 물려받았다고 생각한단다.”정말 황당한 말을 들으면 말이야, 팔짝팔짝 뛰지도 않고(나중엔 그렇게 될지언정), 당장은 미치지도 않아. 그저 침을 꼴딱꼴딱 삼키며 방금 들은 말을 곱씹어 보게 돼. ‘이건 꿈이고, 몇 초 지나면 돼지들이 창밖으로 날아오를 거야. 그렇지 않고 이게 다 현실이라면, 부모님 머리가 어떻게 된 거겠지.’ 10월 15일 월요일오후 12시 45분오전 수업이 끝날 무렵에 조엘이 코피를 흘렸어. 단짝 친구인 내가 조엘을 양호실로 데려가야 했지.고개를 뒤로 젖히고 가는데, 손수건이 네 개나 피로 물들었어. “다음부턴 코피 좀 일찍 쏟아라. 수업 4분 남기고 이게 뭐야? 너무하잖아.”조엘은 그 상황에서도 까르륵 소리를 내며 웃었어. 나는 양호실 문을 두드린 다음, 홱 열어젖혔어. 마트론 양호 선생님이 방해받는 건 딱 질색이라는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더군. “코피네.” 마트론 선생님이 느릿느릿 중얼거리곤 나에게 시선을 돌렸어.“알았으니까, 넌 교실로 돌아가.” 선생님은 마지막 말을 툭 던지고는 문을 사정없이 닫아 버렸어.내가 그걸 본 건 바로 그때였어.조엘의 코피가 묻어 있는 손수건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거야. 그래서 주웠지. 피가 흠뻑 젖어 있었어. 그리고 나는 일생일대 가장 미친, 가장 어리석은 충동을 느꼈어. 손을 받치고 피를 짜내기 시작한 거야! 그러자 위가 뜨겁게 반응을 했어. 사실, 그토록 허기를 느낀 것도 인생에서 처음이었어. 꼭 며칠 굶은 것 같았어. 그래서 두 번 생각하지 않고, 조엘의 피를 후루룩후루룩 들이킨 거지. 입에 넣고 잠시 음미하다가 꿀꺽 삼켰어. 따뜻하고 촉촉한 맛이 끝내주더군! 그렇게 맛있는 건 평생 처음이었어. 그 순간 조엘이 나머지 손수건을 양호실 밖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것이 번뜩 떠올랐어. 나는 쓰레기통으로 재빨리 달려가서 이 상큼하고 달콤한 피를 목으로 넘겼지.하지만 그걸로도 부족했어. 더 들이키고 싶었어, 더! 만약 때맞춰 수업 종이 울리지 않았다면, 내가 어디로 달려갔을지는 아무도 모를 거야. 수업 종소리를 듣는 순간, 꼭 알람 소리를 듣고 악몽에서 깨어나는 것 같았어.지금 뭐야? 그러니까 내가…… 뱀파이어처럼 피를 들이킨 거야? 내가 이렇게 혐오스러운 짓을 하다니! 너무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고 울부짖고 말았어.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는 것 같은 소리였어. 솔직히 그다지 위협적인 소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중 가장 큰 소리였어. 그리고 이곳, 양호실 밖이자, 문 두 개를 지나면 교장실이 있는 이곳은 그런 소리를 내기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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