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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해냄출판사 / 이외수 글, 박경진 그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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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
소설,일반
이외수 글, 박경진 그림
삶을 사랑하고 인생을 노래하는 작가 이외수의 감성 치유 에세이. 재치 있게 핵심을 짚어내는 문장, 시대와 소통하는 생생한 감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이외수의 감성 에세이. 누구보다 많은 이들과 직접 대화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지치고 흔들리며 살아가는 다수의 독자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이외수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에 하악하악』에서 재치 넘치는 아이콘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경진 작가의 일러스트를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책 전반을 흐르는 조언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구원해줄 천사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이다. 작가는 누군가 다가와 내밀어줄 기적의 손길을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에게 날개를 달아 높이 날 수 있게 하라고 말하며, 각 장에서 주어진 하루하루의 소중함, 사랑의 힘, 적극적인 삶의 자세가 가져오는 인생의 변화 등에 대해 강조한다. * 이 책은 『흐린 세상 건너기』(1992)의 일부 원고에 이외수 작가가 새로 집필한 원고와 박경진 작가의 그림을 추가해 편집한 개정증보판입니다. 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사람들은 어려울 때마다 천사를 기다리지만 스스로 천사가 될 생각은 하지 않는다 53만 독자들의 삶에 희망을 선사하는 이외수 작가의 감성 메시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대학 졸업 후 쉽사리 취직하지 못하는 88만원 세대, 갈수록 증가하는 청소년 우울증……. 온갖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달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희망의 빛으로 밝히기 위해 영혼의 연금술사 이외수 작가가 팔을 걷어붙였다.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에 스스로 날개를 달 것을 당부하는 ‘이외수의 감성산책’,『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를 새로운 시작에 알맞은 때인 2011년 1월 출간한다. 주어진 환경이 녹록치 않아 젊어서 끝없이 방황했으나 꾸준히 내공을 쌓음으로써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외수 작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소셜 미디어로 매일을 53만 독자들과 함께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는 그가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흐린 세상 건너기』(1992)에 담긴 원고 일부에 새로 집필한 글들을 합하고 박경진 작가의 수채화를 더해 잊고 있던 감성을 일깨우기 충분하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과 동서고금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은 삶의 기본을 깨닫게 하며 이 시대를 버텨나갈 힘을 북돋는다. 작가는 묵직한 코끼리에게 ‘날개’를 달아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보다 창조적인 존재로 살아가길 권유한다. 60만 부 이상 판매된『하악하악』에서 재치 넘치는 아이콘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경진 작가는 이번에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힘을 합해, 지혜의 우화로 가득한 책의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킨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부의 중심부이다」에서는 “가장 불행한 젊음은 거부할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내키지 않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젊음”이기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에서는 가장 재미없던 책을 순식간에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으로 바꾸는 것은 곧 사랑의 힘이며 그 힘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에서는 활발하게 살아가는 군중들의 생활력을 느끼고자 일부러 삼등칸만 골라 탄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로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리고,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에서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고난이라는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으므로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현실에 뛰어들 것을 권유한다. 마지막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직업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다. 각 장 말미에 수록되어 상처받은 감성을 치유하는 작가의 시들은 팍팍한 현실에서 물러나 스스로를 돌아볼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장치다. 인생은 눈물임을 고백하는「새치」, 천상병 시인과의 대화를 시화한 「도인 천상병과 술 한 잔을」 등에는 삶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이 잘 묻어나 있어 읽을수록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2011년 초, 이외수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단 한 가지 꼭 가슴에 품기를 소망한다. 소원을 이루어줄 천사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것을, 그리고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감성의 씨앗을 뿌려줄 천사가 되어줄 것을.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자신 안의 그릇을 크기 깊게 키워내는『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는 포근함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감성과 창조성을 선물하는 천사의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가로세로연구소 / 김세의 (지은이) / 2019.07.02
9,900
가로세로연구소
소설,일반
김세의 (지은이)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1. 작가 소개 0. 책을 시작하며 1. 왜 반미주의인가? 1-2. 대한민국 침투 북한 세력 1-3. 대한민국 국군에도 침유했던 북한 좌익 세력 1-4. 반일도 중요한 이유 1-5. 문재인 정부 이승만 정부 지우기 시도 2. 대한민국의 핵심 반미세력 386 세대 2-1. 광주에서 시작된 반미 운동 2-2. 1987년 6월 항쟁과 NL 2-3. NL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준 사건 3. 주요 반미 운동 사례 소개 3-1. 주한미국 대사관저 테러 사건 3-2. 김대중의 당선과 386의 본격 활동 3-3. 노근리 사건과 주한미군, 그리고 영화 ‘괴물’ 3-4. 안톤 오노와 반미 운동 3-5. 최악의 교통사고 그리고 촛불집회 3-6. 연평해전 무관심? 정치적 의도 논란 3-7. 미국산 소고기 반대 집회 3-8.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 4. 문재인 정부의 반미주의자 현황 4-1. 전대협은 과연 어떤 곳인가? 4-2. 전대협(NL계열) 출신 정치인 4-3. 비전대협(PD계열) 출신 정치인 4-4. 좌파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민변 5. 대한민국 언론의 현황 5-1. 언론노조의 탄생 과정 5-2. 언론노조의 편향성 5-3. 언론노조의 구성 5-4. 네이버의 좌편향성 5-5. 여론조작의 실체를 보여준 드루킹 사건 5-6. 네이버를 뉴스 편집에서 떼어낸 중대 사건 5-7. 민주노총에 가입한 네이버 5-8. 다음 출신 청와대 비서관 그리고 MBC 보도국장 5-9. KBS와 MBC 사장 선임 그리고 언론노조 5-10.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문건’ 5-11. MBC에서 드러난 사찰과 탄압 6. 민주노총에 장악된 대한민국 언론 사례 모음 6-1. 촛불집회는 확대, 태극기집회는 축소 보도 6-2. 주최 측과 경찰 추산 인원 원칙 무너져 6-3. 주한미대사관도 촛불집회에 끌어들이려는 언론 행태 6-4. 북한 인권 외면하는 대한민국 언론 6-5. 도를 넘은 김정은 찬양 6-6. 북한 찬양 기사는 평창올림픽부터 본격화 6-7. 눈꼴 사나운 김여정 추켜세우기 6-8. 천안함 폭침 관련 북한 입장 대변한 언론 6-9. 연평해전은 어민 때문이라는 언론 6-10. 미군 사드 선동의 주역 JTBC 6-11. ‘미국 잘못’ 주장하는 북한 편드는 언론 6-12. ‘북한은 원수’라는 표현이 불편한 MBC 6-13. 펜스 미국 부통령을 무례한 사람으로 몰아간 언론들 7. 뉴미디어 시대를 찾아서 7-1. 트럼프의 ‘가짜뉴스와의 전쟁’ 7-2. 대항 노조 설립의 필요성 7-3. 대한민국 대안언론 상황 7-4. 보수 진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8. 마무리하며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27일, 책 를 펴냈다. 은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성의 원인으로 반미주의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반미주의의 기원을 추적한다. 반미주의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386세대의 만행과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어느덧 586세대가 되어버린 ‘386세대’는 현 정권을 장악했다. 그들은 이승만을 지우려 애쓰고 건국을 부정한다. 그들은 언론을 장악했다. 언론은 촛불 집회는 보도하는데 태극기 집회는 잘 보도하지 않는다. 영화계도 장악했다. 영화 괴물, 암살, 1987 등, 한국의 영화에는 반미코드가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선다. 광우병 시위, 촛불 시위, 주한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피습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현 정권을 장악한 386세대를 파헤친다. NL과 PD,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행태는 물론 탄생과 역사 그리고 현황까지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책이다. 김세의 대표는 좌편향 된 언론의 대안을 제시한다.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탄생. 바로 유튜브이다. 그는 20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의 대표로서 몸소 대안 언론의 선봉에 섰으며, 실천 중에 있다.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모음집 : 초등학생편 (CD 1 포함)
로그인 / 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글 /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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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The Lab 영어교육연구소 글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모음집』은 최근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는 각종 영어말하기대회에 대비하여, 자신에게 맞는 원고를 손쉽게 만들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이다. 40개의 모범적인 샘플원고를 제시하고, 각 원고를 자신에게 맞게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제 선정 및 원고작성방법,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감동시켜 좋은 점수를 받는 Scoring Tip까지 대회 참가자들이 궁금해하는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막상 대회에 참가하려고 하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워, 결국 선생님이나 지인이 써주신 원고를 들고 대회에 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혼자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영어말하기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1. About Myself 나에 관하여 I swim like a fish (저학년) 난 물고기처럼 수영을 잘해요 Let me introduce my pet (저학년) 나의 애완동물을 소개합니다 My favorite place, Chuncheon (고학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춘천 The worst mistake of my life (고학년) 내 인생 최악의 실수 2. My Family & My Friends 나의 가족과 친구들 Don\'t cry, my sister (저학년) 울지 마라, 내 동생 My dad is the best cook (저학년) 우리 아빤 최고 요리사죠 You are my best buddy (고학년) 넌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I have a blue eyed friend (고학년) 내겐 파란 눈의 친구가 있어요 3. The Happiest Day 가장 행복했던 날 I won the 1km race (저학년) 1km 경주에서 우승했어요 My first roller coaster ride (저학년) 나의 첫 롤러코스터 탑승 At last, I\'ve got my own bike (고학년) 드디어 나만의 자전거가 생겼어요 I stood on top of Mt. Sorak (고학년) 설악산 정상에 서다 4. I Wish 내가 바라는 것 Dad, play with me more (저학년) 아빠, 나랑 더 많이 놀아줘요 I wish I could fly like a bird (저학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요 Welcome to dream school (고학년) 꿈의 학교로 어서 오세요 I hope you\'ll get better soon (고학년) 네가 얼른 낫길 바래 5. I Respect 내가 존경하는 사람 I\'ll run for my dream like Bi did (저학년) \'비\'처럼 나도 꿈을 향해 달릴 거예요 I respect my parents most (저학년) 나는 우리 부모님을 가장 존경해요 Reeve is a real Superman (고학년) \'리브\'는 진정한 슈퍼맨이에요 Ward taught me equality (고학년) \'워드\'는 내게 평등을 알려줬죠 6. About Food 음식에 관하여 I love milk so much (저학년) 나는 우유가 정말 좋아요 We must eat things in balance (저학년) 음식을 균형 있게 먹어야 해요 Please stop dieting! (고학년) 다이어트는 제발 그만! Do you still like fast food? (고학년) 아직도 패스트푸드가 좋나요? 7. About Korea 한국에 관하여 May I teach you Tae Kwon Do? (저학년) 태권도, 나한테 배워볼래요? Would you like to try samgyupsal? (저학년) 삼겹살 드실래요? Ever listen to Arirang? (고학년) 아리랑 들어보셨나요? Mt. Halla is amazing! (고학년) 한라산 정말 멋져요! 8. Learning English 영어 배우기 Singing in English? No way! (저학년) 영어로 노래하라고? 안 돼! Summer camp in USA (저학년) 미국에서의 여름캠프 My first English teacher (고학년) 나의 첫 영어 선생님 Start with \"Hi\" or \"Thank you\" (고학년) Hi 또는 Thank you로 시작하세요 9. Talking Together 함께 얘기하기 How can I save money? (저학년) 어떻게 돈을 모으지? Practice in front of a mirror (저학년) 거울 앞에서 연습해봐 Try to understand others (고학년)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If I become homeless (고학년) 내가 만약 노숙자가 된다면 10. Storytelling 스토리텔링 The City Mouse & the Country Mouse (저학년) 서울쥐와 시골쥐 The Tortoise & the Hare (저학년) 거북이와 토끼 The North Wind & the Sun (고학년) 북쪽바람과 태양 The Crow & the Peacock (고학년) 까마귀와 공작■ 영어말하기대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a.‘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꼭 혼자 나가야 하나요?’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등 말하기 대회를 참여하기 원하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과 친절한 대답들을 모았다. b. 일단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 원고의 주제 선정, 수준과 분량, 준비할 때 유의사항 등 다시금 궁금해지는 부분들이 많다.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자세한 가이드를 보여준다. c. 아무리 열심히 준비를 해도 막상 무대에 올라가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끝낼지, 실수를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한 부분이 많다.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짚어준다. ■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는 40개의 모범 원고샘플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기껏해야 3~5분이다. 이 짧은 시간동안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강한 인상을 남기려면 어떤 주제로 어떻게 원고를 써야할까? ‘나의 이야기’ 하면 많은 학생들이 신상정보에 불과한 지루한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자꾸만 요약하게 되고 결국은 앙상한 뼈만 남은 신상정보를 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영어 말하기 대회에 어울리는 10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자기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딱 한 가지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모범적인 원고 샘플들을 보여준다. 또한 언어 및 사고의 수준을 구분하여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제시하였다. ■ 원고 샘플을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볼 수 있는 팁 어떻게 하면 원고 샘플처럼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문장 표현들을 어떻게 하면 나의 이야기에 맞게 바꾸지?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제를 표현하기 좋은 문장 표현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예문들을 넣었다. 샘플원고 옆에 삽입되어 있는 Expression Focus에서 주제를 표현하기에 좋은 표현들을 골라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자. ■ 주제 접근법과 점수 잘 받는 팁 이런 주제들의 글을 쓸 때는 어떤 구성으로 글을 짜야 하고 어떤 부분들이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지를 Topic Zoom-out 이란 코너를 두어 토픽들을 다루는 기술을 제시한다. 또한 이 주제로 점수를 잘 받으려면 어떤 것들을 유의해야 하는지, 이 글에서 쓰인 어떤 표현이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감동시키는지를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는 Scoring Tip 부분이 원고마다 삽입되어 있어 상 타는 영어말하기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모범적인 목소리 톤과 액센트 등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MP3 CD 영어말하기대회에 원고만 외워서 참가하다보면 긴장감에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준비했던 원고는 끝났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난감하게 된다. 그리고 속도가 빨라지면 자연 실수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대비해서 미리부터 시간을 재면서 천천히 속도를 조절하는 연습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모범적인 목소리 톤과 액센트 등을 듣고 참고할 수 있는 MP3 CD가 수록 되어있다.
초등 필수 영단어 3.4학년
예스북 / 마샤 영어 개발 연구원 (지은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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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마샤 영어 개발 연구원 (지은이)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단어를 충실하게 반영하였다. 학습 효과를 최대로 높여주는 방식 도입하였고, 효율적인 매일 학습이 가능하다.Day1 Hobby 취미 … 008 Day2 Animal 동물 … 012 Day3 Action 동작 … 016 Day4 Food 음식 … 020 Day5 Quantity (세거나 잴 수 있는) 양 … 024 Day6 School 학교 … 028 Day7 Stuff 물건 … 032 Day8 People 1 사람들 1 … 036 Day9 People 1 사람들 2 … 040 Day10 State 1 상태 1 … 044 Day11 State 2 상태 2… 048 Day12 Feeling 감정 … 052 Day13 Body 몸 … 056 Day14 Thing 사물 … 060 Day15 Number 숫자 … 064 Day16 Degree 정도 … 068 Day17 Math 수학 … 072 Day18 Time 시간 … 076 Day19 Science 과학 … 080 Day20 Art 예술 … 084 Day21 Week 주… 088 Day22 Month 월 … 092 Day23 Season 계절 … 096 Day24 Country 국가 … 100 Day25 Plant 식물 … 104 Day26 Everyday life 일상생활 … 108 Day27 Behavior 행동 … 112 Day28 Weather 날씨 … 116 Day29 Fast food 패스트푸드 … 120 Day30 City 도시 … 124 부록 정 답 … 128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단어를 충실하게 반영 학습 효과를 최대로 높여주는 방식 도입 효율적인 매일 학습이 가능
바이러스 빌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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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9권.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다.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한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 ★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 메르스, 사스, 에볼라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 이슈가 될 때마다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한 우리는 엄청난 혼란과 공포를 경험해야만 했어요. 만약 우리가 바이러스를 조금만 더 잘 이해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무작정 겁먹고 우왕좌왕하는 대신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합니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하지요. 빌리와 함께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볼까요?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바이러스 빌리』로 알아보는 바이러스의 모든 것 이 책의 주인공은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입니다. 빌리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자주 찾아왔었다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겁니다. 그러고는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지요.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됩니다. 바이러스 빌리가 전하는 코감기 바이러스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가 전부냐고요? 그럴 리가요. 조금만 잘 살펴보면 과학적인 정보도 매우 알차게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거든요.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지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미생물이 일으키는 병을 이기게 되었어요. 바로 항생제를 찾아냈거든요. 항생제는 박테리아가 곰팡이에게 들어와서 사는 것을 박기 위해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이에요. 즉 항생제는 사람이나 동물 몸에 들어온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병이 치료되는 거예요. 문제는 바이러스예요. 바이러스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박테리아를 보는 현미경으로는 보이지도 않아요. 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식물, 곰팡이와 박테리아와는 달리 완전한 생명체가 아니에요. 완전한 생명체가 되려면 여러 가지 단백질이 있어야 하는데, 박테리아는 껍질 안에 유전 물질만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는 곰팡이, 박테리아, 동물이나 식물의 몸을 빌려서 살아야 해요. 이렇게 빌린 생명체를 ‘숙주’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 물질만 숙주에 쏙 넣은 다음, 숙주의 단백질을 이용해서 자신을 여러 개로 복제해요. 그러고는 숙주를 파괴하고 세상으로 나가요. 이렇게 숙주가 파괴되니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거나 병이 생기는 거예요. 사람도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병이 생겨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죽일 수가 없어요. 항생제를 박테리아에게만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를 미리 기억하고 있도록 하기 위해 예방 주사를 맞는 거예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쉽게 모양을 바꿔서 우리 몸에 있는 방어 단백질이 알아차리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감기는 치료하기 어려운 거예요. 감기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잘 알려 줬으니 모두 잘 알고 있을 거라 믿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하는 일이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려 보기를 바랍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매거진 B (Magazine B) Vol.61 : 아크네 스튜디오 (Acne Studios)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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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소설,일반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음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다.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Outfit of the Day 인스타그램에서 발견한 아크네 스튜디오를 입은 사람들 16 Opinion 발행인 겸 편집장 이현범 20 Impression 창조성이 돋보이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인상 28 Key Items 아크네 스튜디오를 상징하는 아이템들 42 Runway 컬렉션 쇼를 통해 본 아크네 스튜디오의 전위성 48 Opinion 패션 영상 프로듀서 조에 미셸 52 Realway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들 72 Opinion 건축가 안드레아스 포르넬 78 Space 각 도시에 뿌리내린 아크네 스튜디오의 공간과 그를 만든 크리에이터 90 Acne Culture 패션 이상의 것까지 아우르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문화 102 Brand Story 아크네 스튜디오의 탄생과 성장 108 Campaign 관점의 차이가 돋보이는 광고 캠페인 112 Collaboration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의 결과물들 116 Collectives 하나의 훌륭한 협동조합처럼 기능하는 6개의 패션 집단 120 Swedish Cool 스웨덴 특유의 문화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한 차세대 스웨덴 브랜드 124 Founder 취향과 영감, 패션을 대하는 태도를 드러내는 공동 창립자 조니 요한슨의 코멘트 모음 127 References 129 Outro매거진 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예순한 번째 매거진 입니다. 평소 패션 브랜드와 관련한 뉴스나 프로젝트, 패션업계 동향을 살피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패션을 전공하고 패션 잡지에서 이력을 시작한 걸 차치하고라도 패션 산업의 움직임이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 흐름을 예견하는 바로미터 같은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패션업계 특유의 속성인 변덕스러움과 쇼맨십을 저는 그리 미워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어떤 상황에나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하며, 예측하지 못한 변화에 대해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기꺼이 그 변화를 수용하는 집단에 가까우니까요. 그리고 그 변화를 매력적인 상품으로 포장하는 데도 얄미울 정도로 능합니다. 최근 굴지의 IT 회사나 유통 회사에서 패션 브랜드 출신의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는 일이 빈번한 것도, 그들의 에너지나 변화에 대한 유연함을 이식하고자 함일 겁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역시 패션업계, 혹은 업계를 초월한 크리에이티브 신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크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수장 조니 요한슨을 비롯해 그와 함께한 3명의 창업자는 모두 패션업계의 정통파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브랜드 창립 당시 뮤지션의 꿈을 꾸던 스웨덴 지방 도시 출신 20대 청년이었고, 그와 비슷하게 디자인과 예술 전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인 일을 도모한 것이죠. 디지털 아트와 필름, 그래픽디자인과 브랜딩의 영역을 넘나들던 이들이 갑작스레 청바지를 만든 데엔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당시를 회상하며"농담처럼 청바지를 디자인했다"고 말할 정도죠. 핑크 컬러 쇼핑백과 브랜드명 역시 지금은 브랜드의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브랜딩의 산물로 평가받지만, 1990년대 말 그들이 막 패션계에 발을 내디뎠을 때만 해도 기존 비즈니스의 문법과 논리를 비튼 비주류적 행보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약 20년이 흐른 지금, 그저 자신들의 본능과 감각에만 충실했던 브랜드의 컬처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브랜드에 대한 열광은 지난 봄 매거진 에서 이슈로 다룬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조금 다른 지점에 있습니다. 옷을 만들어두고도 옷으로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으려는 전략이 그러합니다. 갤러리처럼 보일 정도로 전위적인 플래그십 매장, 셀러브리티나 유명 인플루언서를 대신하는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전방위적 콘텐츠를 소화한 자체 제작 잡지 등은 그들이 매 시즌 선보이는 옷이나 액세서리보다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이러한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조니 요한슨은 어느 매체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콘셉트가 먼저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의 말대로라면 사람들은 아크네라는 브랜드를 둘러싼 공기를 소비하는 셈입니다. 2016년 한 해, 아크네 스튜디오는 2억 1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와 대비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어떤 럭셔리 패션 기업에도 인수되지 않고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고무적이죠. 어떤 규정에도 얽매이지 않으면서 상업적 성공까지 거머쥘 수 있었던 건 이들의 탁월한 '줄타기' 능력 덕분입니다. 비주류적으로 브랜드의 문화를 형성하면서 충분히 주류를 납득시킬 만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하이패션 브랜드 사이에도 섞이면서, 캐주얼한 감성의 컨템퍼러리 브랜드와도 어울립니다. 스웨덴 태생이면서 스웨덴 브랜드의 전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미니멀리스트적인 디자인 사이로 맥시멀리스트적 디테일을 슬쩍 숨겨두기도 하죠. 대부분의 사람이 '대책 없는 낭만'처럼 여기던 핑크 컬러를 이토록 쿨한 이미지로 둔갑시키는 일도 이들이라서 가능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아크네스러움', 혹은 '아크네 스피릿'이 점점 더 많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모습을 드러낼 거라 예상합니다. 창의적인 작업의 경계는 점점 빠른 속도로 무너져가고 있으며, 그 경계의 모호함에 대해 누구도 되묻거나 엄격하게 굴지 않습니다. 음악을 다루는 방식으로 패션을, 디자인을 다루는 방식으로 요리를, 영화를 다루는 방식으로 잡지를 다루는 것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오는 시대니까요. 모든 것이 뒤섞이고 경계가 허물어지는 이 시대가 오히려 우리에게 이전보다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금의 아크네를 있게 한 청바지가 농담처럼 시작되었듯이요. 편집장 박은성
제사와 축문
북랩 / 하태완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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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태완 (지은이)
제사와 축문 개정증보판. 진양 하씨 종가의 장손이 지은 책. 차례상과 제사상의 진설법, 지방과 축문의 작성법 및 예시를 담았다. 요즘은 거의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정보다. 하지만 산악회에서 지내는 산신제에서도 축문을 쓰고, 집을 지을 때 드리는 상량식에서도 축문을 쓴다. 제사와 축문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다.증보판 머리말 Ⅰ. 제사상 진설도 1. 설 차례상 진설도 2. 추석 차례상 진설도 3. 단위제 제사상 진설도 4. 양위합제 제사상 진설도 Ⅱ. 제사상 차리는 법 1. 제사상 제물 놓는 방법 2. 제사상 차릴 때 유의점 Ⅲ. 지방 쓰는 법 1. 지방 쓸 때 참고 사항 2. 대(代)와 세(世)의 기준 3. 지방 Ⅳ. 제사 축문 쓰는 법 1. 제사 축문 구절별 해석 2. 제사 축문 작성 시 유의점 3. 제사 축문 Ⅴ. 제사 지내는 순서 1. 제사 지내는 방법 Ⅵ. 명절 차례 축문 1. 차례의 의미 2. 설 차례 축문 3. 설 차례 축문 한자 해설 4. 추석 차례 축문 5. 추석 차례 축문 한자 해설 6. 설의 유래 7. 추석의 유래 8. 기제사와 차례의 차이점 Ⅶ. 묘제 축문 쓰는 법 1. 산신제 축문 2. 산신제 축문 한자 해설 3. 묘제 축문(관직 있는 경우) 4. 묘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있는 경우) 5. 묘제 축문(관직 없는 경우) 6. 묘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없는 경우) Ⅷ. 시제 축문 쓰는 법 1. 시제 축문(관직 있는 경우) 2. 시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있는 경우) 3. 시제 축문(관직 없는 경우) 4. 시제 축문 한자 해설(관직 없는 경우) Ⅸ. 항렬 정하는 방법 및 촌수와 호칭 1. 항렬 정하는 방법 2. 친족의 촌수(계촌법)와 가족의 호칭 Ⅹ.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1.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지내는 법 2.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한글 축문(1) (2) 3. 산행 시 유의할 점 ⅩⅠ. 상량문 쓰는 방법 1. 상량문의 의미 2. 상량문 3. 상량식 제상 차리기 4. 주택 상량식 축문 5. 주택 상량식 한자 축문 해설 6. 주택 상량식 한글 축문 7. 회사건물 상량식 한글 축문 8. 아파트 상량식 한글 축문 9. 주택 상량식 10. 주택 상량대(마룻대) 올리기 11. 아파트 상량식 진행 요령 ⅩⅡ. 개업식 고사 및 풍어제와 성황제(당산제) 1. 개업식 고사 2. 풍어제 3. 성황제(당산제) ⅩⅢ. 연세에 따른 잔치 진행법 1. 회갑·칠순·팔순·구순 등의 연세 기준 2. 회갑연(칠순연) 진행법 3. 애경사 부조금 서식 4. 결혼 관련 사항들 ⅩⅣ. 전통예절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 1. 한국의 효 사상 2. 삼강 3. 오륜 4. 주자십회 5.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명언 ⅩⅤ. 조선 시대의 왕들 1. 조선 시대 왕조표 2. 대한제국의 역대 황제 3. 대한제국의 작위 친왕 4. 기타 참고 사항 ⅩⅥ.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1. 역대 대통령들 2. 역대 대통령권한대행들 3. 현행 공무원 계급표 참고문헌오늘의 나를 있게 해 준 조상이 고맙다면 제사상 차리는 법부터 배워라! 진양 하씨 종손이 유학자들에게 자문해 집대성한 제례에 관한 모든 상식 진양 하씨 종가의 장손이 지은 책이다. 제사 지내는 법을 몰라 막막하였을 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고 정리된 책을 찾을 수도 없었다. 종가가 아니라도 제사를 지내는 집이 여전히 존재할 텐데, 왜 제대로 설명된 책 하나 없는지 안타까웠다. 그래서 직접 유학자들에게 조언을 듣고 책을 꾸렸다. 차례상과 제사상의 진설법, 지방과 축문의 작성법 및 예시를 담았다. 요즘은 거의 필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정보다. 하지만 산악회에서 지내는 산신제에서도 축문을 쓰고, 집을 지을 때 드리는 상량식에서도 축문을 쓴다. 제사와 축문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요소다. 제사는 조상이 계시기에 자손이 있다는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지내는 것이다. 결코 불필요하다거나 고리타분한 허례허식이 아니다. 그냥 드리는 제사가 아닌 마음을 다하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차린 제사상과 형식에 맞는 축문을 꼭 준비해야 할 것이다.제삿날은 돌아가시기 전날이 아니라 돌아가신 날이며, 제사는 돌아가신 날 0시 3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지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표준시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표준시를 정했기 때문에 실제 시간보다 약 30분이 빠릅니다. 우리나라를 지나는 경선은 동경 127도 30분입니다.그래서 0시 0분이 아닌 0시 30분부터 돌아가신 날이 됩니다. 제삿날 ‘가장 빠른 시간’에 조상께 제사를 지내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돌아가신 날 ‘가장 빠른 시간’인 0시 30분부터 1시 30분 사이에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2. 제사상 차리는 법 한문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을 훈장(訓長)이나 선비 등에게 제사 축문을 써달라거나 읽어달라고 부탁하여 제사를 지냈습니다.그러나 명절에는 모두가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훈장이나 선비가 남의 집 축문을 써 주고 읽으러 다닐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례의 축문을 쓰거나 읽을 수 없는 사람들은 축문 없이 차례를 지내게 되면서 ‘명절 차례에는 축문을 읽지 않아도 된다’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축문 없이 차례를 지내는 풍습이 오늘날까지 전래되고 있습니다.축문을 읽는 행위는 ‘조상들에게 차례에 올리는 음식을 흠향하시옵소서’라고 아뢰는 절차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자(조상)와 생자(자손) 간을 이어주는 정신적인 감응의 글인 축문을 읽으며 차례를 지냅니다. 축문을 읽는 사람은 물론 차례에 참석한 사람 모두가 마음속에서 잠시나마 조상의 혼령과 감응하기 때문에 축문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6. 명절 차례 축문 시산제(始山祭)는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산신제’ 또는 ‘산제’라고 했으며, 산에서 야영을 하면서 밤 12시경에 산신제(산제)를 지냈으나 지금은 대부분 낮에 지내고 있습니다.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문적인 등산보다는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해 산악회가 구성되면서부터, ‘산신제’, ‘산제’라는 명칭보다는 ‘시산제’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지난해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새해에 대한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부각된 것입니다.시산제는 음력 정월에 지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때는 날씨가 추우므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음력 이월이나 삼월에 지내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10. 산악회 시산제(산신제)
매직 트리 : 마법의 게임 - 하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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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명작,문학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상권 줄거리 자칼 가비, 안녕 철 개미다! 독사 같은 사나이 협박 대장, 내가 여기 있어! 검은 강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 인형이 되는 가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개 상하이에 도착하다 불타는 용 444호 아무 말도 하지 마! ‘푸딩’ 또는 ‘골든’ 쿠키의 꿈 금고에서 나온 것 드디어 집으로매직트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는 마법의 힘을 갖게 된 참나무로 만들어진 갖가지 나무 제품들이 마법을 부린다는 내용으로 유럽에서 방영 된 어린이 드라마이다. 유럽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이 드라마는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고, 다시 동명의 제목 <매직트리>라는 어린이 동화로 출간되어 방송에서 못 다한 또 다른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은 출간 된 매직트리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우리나라에도 영화감독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제이 말레슈카가 내한하기도 했었다. 그는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그는 매직트리 시리즈를 통해서 마법의 세계란 언제,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간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역시 어린이들이 꿈꾸는 신기한 마법들이 등장하여 큰 재미를 선사한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하> 줄거리 새로운 마법의 물건을 찾으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불타버린 빨간 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인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게다가 블루벡의 실수로 만들어 낸 목숨이 일곱 개 달린 괴물은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갖고 쿠키 일행을 괴롭힌다. 하지만 쿠키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에서 마법의 물건을 꼭 찾아야한다. 쿠키가 사고를 내 학교가 파괴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 배상 책임을 떠맡은 부모님을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멀고 먼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로 가는 길에 쿠키와 친구들은 괴물의 공격과 괴물이 교묘하게 만들어 낸 눈속임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과연 아이들은 마법의 물건을 찾아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마법으로 만들어 내어 쿠키 부모님을 어려움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이들도 예상치 못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기한 마법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에어컨은 얼음같이 찬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가게 안의 기온은 급속히 떨어졌다. 바닥에는 하얀 성에가 끼고 있었다. 가게는 냉동실로 변하고 있었다!“대장, 빨리 도망치자!”푸딩이 이빨을 부딪치며 소리쳤다.쿠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만약 뛴다면, 바닥에 미끄러질 수도 있었다. 그랬다가는 손에 쥔 가비를 으스러뜨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여기 가만히 있다면, 얼어 죽을 것이다.“푸딩, 잘 들어 봐.”쿠키가 말했다.“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출구를 찾아봐. 길을 찾으면, 나한테 다시 와야 해!”“당연히 다시 오지! 10년을 기다려도 좋아, 대장! 내가 꼭 올게!”푸딩은 진열대 사이를 달려 나갔다 -본문 중에
김홍신의 대발해 세트 (전10권)
아리샘 / 김홍신 글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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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샘
소설,일반
김홍신 글
이 책은 668년 고구려의 멸망에서부터 698년 고구려 유장 대조영이 세운 발해가 926년 멸망하기까지 발해국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서술한 역사소설이다.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는 사방 5천 리로, 고구려보다 두 배 이상 넓은 대륙을 지배했다. 당시 최강국이었던 당나라에 맞서 싸우며 끊임없이 영토를 넓히고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발해는 마침내 동북아의 중심 국가로 우뚝 솟아올랐으나 끝내는 거란국에 멸망한다. 이러한 발해의 흥망성쇠를 작가는 치밀한 고증과 취재,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해 10권의 소설 속에 담아냈다. 여러 임금과 장졸 등 400여 명의 등장인물이 벌이는 치열한 각축전은 작가의 거침없는 필치에 의해 시종 긴장과 격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그 속에는 주변국과 싸워나가는 발해의 정치 군사 외교의 전략 전술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으며, 수많은 영웅들의 원대한 꿈과 야망, 들풀처럼 억센 민초들의 애환이 녹아들어 있다. 더불어 압록강과 동모산 경박호 등 우리의 옛 산과 강 ? 성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발해의 문화와 풍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발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김홍신이 본격적으로 발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86년 중국이 개방되지 않았을 때 중국에 갔을 때다. 그는 그곳 재야 사학자로부터 중국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 1998년 다시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이 이미 동북공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이것을 우리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자각을 하였다. 더욱이 그의 정신적 스승인 법륜 스님의, “발해를 우리 민족사에 남기는 것이 국회의원 열 번 하는 것보다 낫다. 그래서 30년 뒤의 대한민국을 예견하는 지혜를 얻으라”는 말이 끝내 김홍신으로 하여금 대발해에 투신하게 한 것이다.. 발해는 그동안 우리의 역사의 뒤안길에 있었다. 이는 명백한 오류였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우리 민족의 위대함을 천하에 펼쳤던 자랑스러운 나라였으며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우리의 역사이다.. 그런데도 발해를 두고 중국이 자기 역사라며 문제를 제기한 것은 우리에게 발해의 기록이 전해지지 않은데다, 발해가 이민족에게 멸망한 이래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틀에 얽매여 발해를 우리 역사에서 외면해왔던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발해사 연구는 지금까지도 너무나 미약하고 체계적이지 못해 그동안 주변국의 주장에 대해 이론적인 반박을 하지 못하는 처지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부 학자들과 지식인들의 노력으로 발해사의 많은 부분이 밝혀지면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연구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치밀한 고증 아래 동북공정의 허구성과 발해가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밝혀놓은 『김홍신의 대발해』는 우매한 대중의 정신을 깨워 흔들 수 있는 가장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왜 『김홍신의 대발해』인가? 치밀한 고증으로 중국의 역사 조작을 파헤치다!! 우리에게 발해 자체의 기록은 3대 황제 문황의 둘째 공주 정혜공주 묘비와 네째공주 정효공주 비문외에 발해 관련 자료는 몹시 빈약한 편이다. 그런데 『김홍신의 대발해』는 발해 전문학자들의 성과가 무색하리만치 작가의 치밀한 연구 고증이 뒷받침된 작품이다. 작가는 구당서, 신당서, 발해국지, 위서, 삼국유사, 한서, 후한서, 책부원구, 요사, 요동고, 유취국사, 자치통감, 속일본기, 일본기략, 삼국사기, 삼국유사, 발해고, 제왕운기, 협계태씨족보, 입당구법순례행기, 본초강목, 사기, 손자병법 등을 1차 사료로 분석하고 재해석하며 집필했다. 또한 수백 권의 자료를 연구 분석함은 물론, 직접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지인들에게 신화와 전설 등을 전해 듣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작가는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결정적인 근거들을 발견하고, 발해를 중국의 역사로 귀속시키려는 중국의 주장이 얼마나 허구인지 밝혀내는 등 치밀하고도 통쾌한 고증을 하였다. 중국은 수나라를 멸망시킨 장본인인 연개소문의 성인 ‘연’자를 샘 천(泉)으로 기록하는가 하면, 대조영과 함께 반란을 일으킨 거란족장 이진충과 그의 처남 손만영을 이진멸(滅)과 손만참(斬)으로 바꾸어놓았다. 한편, 중국 사서에서는 할 위(爲)자를 번역할 때 우리에게 보낸 국서에는 ‘하라’라고 하고, 우리가 중국에 보낸 국서에는 ‘하옵소서’로 번역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작가는 문학적 상상력과 더불어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흥미진진한 소설로 풀어내었다. 오늘날 정치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김홍신은 몇 년 전만해도 ‘의정활동 1위’의 국회의원이었다.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각, 누구보다 줏대 있고 화통한 발언과 치밀함으로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러한 그가 쓴 소설이니만큼 『김홍신의 대발해』에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부정부패를 일삼는 정치인들에 대한 매운 채찍의 소리가 들어 있다. 『김홍신의 대발해』에서 나라가 멸망하는 데는 내분으로 인한 나라의 어지러움, 지도층의 호화사치, 지도자의 혼암함, 민심이반, 그리고 외세의 침입을 들고 있다. 이러한 부패상을 멸망해가는 발해에서 들춰내어 오늘날 정치 사회의 부정한 실태에 대해 엄중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장대한 스케일의 소설! 중국과 러시아, 일본에서 서로 자국의 이익에 맞추어 발해를 입에 올리고 있지만, 어느 나라의 누가 발해를 열 권짜리 대하소설로 엮어낼 수 있을까? 발해인의 그 웅혼하고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은 우리 민족이었기에, 아니 김홍신이었기에 오른팔에 마비가 오도록 만년필로 꾹꾹 눌러 쓰고 또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변변한 기록도 없이 베일에 싸여 있던 발해가 작가 김홍신의 손에 의해 비로소 살아 있는 실체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고구려 멸망 이후부터 발해 멸망까지 259년의 유구한 역사와 방대한 대륙을 무대로 400여 명 등장인물이 펼치는 『김홍신의 대발해』는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과 철저한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발해의 정치 경제 군사 외교 문화 풍습을 한눈에 보여주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작품이다.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5
물음표 / 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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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누구의 말이 맞을까? 필요한 그릇은 모두 몇 개? 선수는 모두 몇 명일까? 아빠의 생일 선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축구공은 어떻게 생겼을까? 2단계 : 궁금한 걸 깊이 생각해 봐요! 연필 한 자루는 얼마? 시험 성적 계산하기! 맛있는 복숭아 먹기 오형제의 다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상자 안에 있는 탁구공은 몇 개? 2할 5푼은 얼마일까? 웃음은 번져 나가는 것! 암산 방법이 궁금해! 멋진 입장식 흰색과 검은색 바둑알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몇 번 왕복해야 강을 건널까? 빨리 가는 시계 사탕 나눠 주기 게임 귤 상자는 어디에? 공 색깔을 맞혀 보자! 어버이날 선물 정하기! 금고와 열쇠 저울 없이 부피 재기!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할인의 비밀을 밝혀라! 표 그리기는 너무 힘들어!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티끌 모아 태산 왕별이의 수학 성적 왜 모두 홀수일까?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 연등의 색깔을 맞혀라! 나잘난의 비법 색깔 돌멩이는 몇 개일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제갈량이 쓴 책의 글자수는? 공책을 돌려줘야 해! 아빠는 무슨 띠일까?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수학경시대회 성적 맞히기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 있을까?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선생님의 일일 조수가 되고 싶어! 우물의 깊이는 얼마일까? 색종이의 주인은 누구? 시합은 몇 번 해야 할까? 빈 병 바꾸기 겨울 점퍼를 판 값 시간 안에 계란빵 만들기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왕별이의 장부 계산 밀가루 상자 찾기 세어 보지 않아도 알아! 몇 개의 직각을 만들 수 있을까? 추를 사용해 보자! 호루라기를 몇 개 불어야 할까? 수학 공책은 얼마일까? 바둑알 가져오기 게임 누가 1등을 했을까?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왕별이는 덜렁이! 외할머니 댁의 번지수는? 거미줄에서 얻은 깨달음 광주리 안의 사과를 세어라! 아침은 꼭 먹어야 해! 아빠의 고민 해결 기름을 공평하게 나눠 들기! 거짓말쟁이에게 진실 물어보기 호수를 몇 번 왕복해야 할까? 수박 5개를 6명이 나눠 먹으려면?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경비행기가 1대도 없을 때는? 몇 % 절약했을까? 마지막 풍선은 무슨 색? 알쏭달쏭 거리 계산법! 피타고라스와 양탄자 오일러와 울타리 역설이 도대체 뭘까?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아빠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왕별이는 책을 들고 아빠에게 뛰어갔어요. "아빠는 무슨 띠세요? 제가 아빠 성격을 봐 드릴게요.""아직 아빠 띠도 몰랐단 말이니?""아빠, 죄송해요. 잊어버렸어요. 한 번만 더 말해주세요. 네? 한 번만요! 이번엔 꼭 기억할게요.""흠흠, 이번만 봐 주마. 대신, 띠를 그냥 말해 줄 수는 없고 네가 맞혀 보렴!""네, 알겠어요.""모두 12가지 띠가 있단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이렇게 12가지 동물로 나타나지. 예를 들어, 첫 번째 해가 쥐띠 해, 두 번째 해는 소띠 해, 이렇게 순서대로 하면 12번째 해는 돼지 해가 되는 거야. 12번을 다 세고 나면 다시 쥐띠부터 시작하는 거지. 자, 올해는 쥐띠 해이고 아빠는 41살이야. 자, 아빠는 무슨 띠지?"왕별이는 저녁 먹을 때까지 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답을 못 찾았어요. 여러분, 왕별이를 도와주는 게 어떨까요?
나 혼자 연필 스케치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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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소설,일반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기초 드로잉 원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나 혼자서도 쉽게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간단한 선 스케치를 시작으로 풍부한 명암과 감성까지도 그려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연필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상상 속 이미지를 내 느낌대로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하나하나 단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완성작으로 이론과 실기를 함께 이야기한다. 작업 순서를 쉽게 알 수 있는 과정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있고, 완성작을 따라 그리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과 체크 포인트가 준비되어 있다.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쑥쑥 키울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길을 밝혀주는 체계적인 연필 스케치 수업이다.CHAPTER 1. 다양한 선 유형과 사용 방법 필요한 준비물 연필 잡는 법과 선 차이 강약이 있는 선 속도감 있는 직선과 곡선 형태와 가이드 선 형태를 이루는 다양한 선 어두운 공간과 그러데이션 명암 표현과 다양한 선 CHAPTER 2. 정확한 형태와 스케치 순서 빛과 명암 평면적인 사물의 기본 구조 입체적인 사물의 기본 구조 도형으로 단순화한 명암 구조 입체를 이루는 면과 명암 톤 경직된 명암을 자연스럽게 크기, 위치, 모양 비교측정 스케치 순서, 점점 구체적인 형태로 스케치 순서, 명암 톤을 중심으로 스케치 순서, 형태와 명암을 함께 스케치 순서, 부분에서 전체로 스케치 순서, 핵심 표현을 먼저 스케치 순서, 빠른 선으로 자유롭게 CHAPTER 3. 다양한 구도와 심화 표현 화면 구성과 구도 잡기 3분할 법칙과 다양한 구도 빛의 강약과 분위기 표현 사물의 고유색을 명암 톤으로 일부분만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작은 형태 표현 소재를 돋보이게 그림자 활용과 강조 안 보이는 부분은 이렇게 지우개를 활용한 표현 CHAPTER 4. 빠른 스케치와 다양한 응용 짧은 선 스케치 긴 선 스케치 선 느낌만으로 스케치 1분 스케치 3분 스케치 느낌만 간단하고 빠르게 지우개로 느낌을 풍성하게 야외에서 빠르게 스케치하기 자유롭고 거친 선으로 분위기 있게 일부분만 추가 스케치《나 혼자 연필 스케치》는 그림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분들, 스케치가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 색칠은 잘 하는데 밑그림 스케치가 약한 분들에게 특히 필요한 책입니다. 기초 드로잉 원리부터 고급 테크닉까지, 완성작을 중심으로 진행 과정을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케치는 간략하고 빠르게 그리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용도 또한 다양합니다. 색칠을 위한 밑그림으로 쓰이거나, 생각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내 의도를 그림으로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입니다. 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작품성 높은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연필 스케치》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연필 스케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6
물음표 / 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 20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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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숫자 속에 숨은 또 다른 수 우등생은 모두 몇 명일까? 아빠는 모두 몇 분이 오셨나? 아인슈타인의 수수께끼 독서왕에게 종이꽃을! 지워진 숫자를 찾아라! 겉넓이의 합은 얼마? 청.백 퀴즈 대결 2단계 : 궁금한 것은 깊이 생각해 봐요! 교실을 예쁘게 꾸미려면 흰 모자 검은 모자 공주네 전화번호 나이 알아맞히기 목동에서 위대한 수학자로! 탁구를 먼저 치려면?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누구? 스미스 수 내 자리를 찾아봐! 물 6kg를 어떻게 담지?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다각형의 내각의 합 양은 몇 마리나 길러야 할까? 우유와 두유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는 시각은? 문자 메시지 주고받기 불이 켜진 전등은 몇 개? 사라진 100원! 기차의 길이는? 여우에게 속았어! 초콜릿 5개는 누구에게?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손해가 얼마야? 깎아 주세요! 나잘난이 제일 똑똑해! 농구 시합은 어쩌고? 같은 색깔 양말 꺼내기 누구 생일이든 알아맞힙니다! 우리 학교 셜록 홈즈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장기판에도 수학 원리가! 아빠, 도와주세요!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뒤집어서 붙이렴! 사과는 모두 몇 개? 안태양, 강적을 만나다 상품 가격은 꼼꼼하게 따져야지! 소리의 속도 아는 지식은 언제든 써먹어야죠! 뭘로 수학 일기를 쓰지? 수학의 신동 노버트 위너 누가누가 많이 땄나? 펜글씨 전교 1등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차에서 보낸 시간은? 욕심이 낳은 결과 강아지는 얼마나 뛰었나? 윗몸일으키기 물 긷는 동자승 알뜰살뜰 지혜롭게 쇼핑하기 쓰임새가 다양하네! 20세기 최고의 여성 수학자 완전수를 소개합니다! 햇살 문구점 사은행사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선생님, 기념 사진 찍어요! 현대 해석학의 아버지 외워서 풀려고 하면 되나요? 주문이 많아서 걱정 혼합비를 사용해 봐! 이자가 많아야 좋지! 이제 나도 후보선수다! ‘바보’ 수학자 푸앵카레 계단은 모두 몇 개? 연못을 건너는 것이 위험한 이유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우리 반 평균키는? 마지막 수업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오승리가 자칭 ‘수학의 제왕’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나잘난에게 말했습니다.“나잘난, 내가 문제 하나 낼게. 이 문제는 너도 못 풀걸. 그러면 앞으로 네 별명도 ‘수학의 제왕’이 아니라 ‘수학의 신하’로 바꿔야 할 거야.”이 말을 들은 나잘난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만약 문제를 못 풀면 자신은 신하밖에 안 된다는 얘기니까요.“100개의 전등이 일렬로 있어. 모두 꺼져 있지. 전등에는 순서대로 1, 2, 3,…98, 99, 100이라는 번호가 매겨져 있고 전등마다 스위치가 각각 하나씩 있어. 자, 그럼 지금부터 100명의 학생이 순서대로 스위치를 누르는 거야. 1번 학생은 1의 배수로 스위치를 누르고 2번 학생은 2의 배수로 스위치를 눌러. 3번 학생은 3의 배수만큼 전등의 스위치를 누르지. 이렇게 100번째 학생까지 모두 스위치를 누르면 마지막에 켜져 있는 전등의 번호는 각각 몇 번일까?”
(여성 인물 이야기 1) 이태영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아이세움 / 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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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
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이태영 박사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에요. 이태영 박사는 어려서부터 언젠가는 변호사가 되어서 억울한 여성을 돕겠다고 생각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을 했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된 뒤에는 평생 동안 우리 나라의 여성들을 위해 일을 했어요.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여성이 절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싶으세요? 이태영 박사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 보세요.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 이태영 2001년 12월 17일 한국 가정 법률 사무소에서 이태영 선생님의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그의 이름 앞에 늘 따라다니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는 타이틀만으로도 그를 추모할 만하다. 지금이야 여성들의 법조계 진출이 활발해졌지만 이태영이 변호사의 꿈을 꾼 일제 시대에는 여자는 그저 시집가서 애만 잘 낳으면 최고라는 남존여비 사상이 뿌리 깊었다. 하긴 일제시대에도 서구 풍조의 영향을 받아 남녀 평등을 주장한 신여성들은 있었지만 이태영같이 온갖 고난을 뚫고 자신의 뜻을 이룬 사례는 찾기 어렵다. 당시에는 여자가 법학을 공부하려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그로서는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다. 정일형을 만나 혼인했지만, 그것은 고난의 시발점이었다. 일제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정일형은 5년 가까이 징역살이를 해야 했고, 이미 삼남매의 어머니였던 이태영은 혼자의 힘으로 자식들과 늙은 시어머니를 건사해야 했고, 남편의 옥바라지까지 해야 했다. 누비이불 장사로 연명하던 이태영에게 남편의 출소와 해방은 새로운 전환점이었다. 그는 비로소 제대로 된 법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서울 대학교 법대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그의 나이 32살이었다. 나이도 문제였지만, 지금도 애 엄마가 공부를 하려면 어려운데 당시에는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쉬는 시간이면 남의 눈길을 피해 아이의 젖을 먹이고 다시 수업에 들어가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한 끝에 졸업을 할 수 있었고, 그런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고등 고시 사법과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 그의 합격 뒤에는 여자 아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어하면 끝까지 공부를 시킨 어머니, 꿈을 심어 준 큰오빠, 아내의 공부를 위해 방까지 따로 마련해 준 남편 정일형이 있었지만 고난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것은 전적으로 이태영의 투혼이었다. 변호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넌, 변호사가 되어야겠구나.\"라고 던진 오빠의 말 한 마디를 꿈으로 간직하고 모든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실현해 낸 것은 이태영이 선구자다운 품새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직업을 평생 꿈으로 간직할 수 없는 노릇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호사는 이태영에게 천대받고 억압받는 여성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태영에게 중요한 것은 변호사라는 직업이 아니라 변호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 여성을 봉건적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숱한 사람들이 이태영을 제일 먼저 변호사가 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일을 처음 시작한 특별한 변호사로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다. \"아들을 낳지 못한다고 돈 한 푼 없이 쫓겨났어요.\" \"남편한테 수없이 매를 맞지만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어요.\" \"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 살림을 차리는 거예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태형은 무료 법률 상담소를 열었다. 책상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사무실과 이동 사무실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혼자 뛰어다니며 법률 상담을 했다. 그가 그나마 안정을 찾은 것은 그의 제안으로 천칠백여 명의 여성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1976년에 \'\'\'\'\'\'\'\'\'\'\'\'\'\'\'\'여성백인회관\'\'\'\'\'\'\'\'\'\'\'\'\'\'\'\'을 짓고 난 뒤였다. 그러나 이태영이 아무리 법률 상담을 한다고 해도 법이 이것을 뒷받침하지 않으면 그 한계는 명백하다. 1950년대의 가족법은 헌법의 남녀평등 조항을 무색하게 했다. 집안의 주인은 아버지나 아들이어야 하고, 부모가 돌아가셔서 재산을 나눠도 딸보다 아들이 훨씬 많이 가졌고, 이혼을 하면 재산은 모두 남편의 것이 되었으며, 어머니는 자식을 키우고 싶어도 권리가 전혀 없었다. 이태영은 가족법 개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러나, \"남녀가 평등하다고? 조상들이 저승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법을 움직이는 사회에서 그의 노력은 지난할 수밖에 없었다. 1989년 12월 세 번째로 가족법이 개정되어 그나마 민주적인 꼴을 갖춘 오늘의 가족법이 되기까지 37년 동안 이태영은 굴하지 않고 가족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태영은 이처럼 여성의 아픔을 들어 주고 위로해 주고, 그들이 인간답게 살 법률적 제도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그의 시야는 여성 문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나라가 독재 치하에 있으면 어찌 여성인들 해방될 수 있을까? 그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1976년, 명동 사건 즉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기까지 했다.
위대한 화가 아름다운 그림 70선 (한국편)
웅진주니어 / 우리누리 글, 김성민 그림 / 199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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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예술,종교
우리누리 글, 김성민 그림
물감도깨비 찌루와 떠나는 우리 나라의 아름다운 그림 여행입니다. 고구려 시대의 벽화부터 현대 화가에 이르기까지의 한국화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예술의 혼을 불태웠던 많은 화가들의 삶도 그들의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실린 많은 작품들은 중,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 대표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미술을 통해서 우리 것을 새롭게 배우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 보세요.
살림이 좋아
포북 / 이혜선 글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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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
집,살림
이혜선 글
아직도 ‘살림’이 솥뚜껑 운전이라고 생각하세요? 살림은 ‘한 집 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값진 인생입니다 서툴게 운전하는 여성 운전자를 보면서 말합니다. “솥뚜껑 운전이나 하지 차는 왜 가지고 나와서 민폐를 끼치는 거야?”라고! 아! 우리 여자들은 화납니다. “솥뚜껑 운전이나 하지…”라니요. 그게 아무나 하는 건 줄 아는 모양입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렇게 말하는 남자 분들! 24시간, 1년 365일, 어디 한 번 솥뚜껑 운전 좀 해보시렵니까? 모르기는 해도 하루도 못 가서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줄행랑을 놓고 말 걸요. 휴일이 있기를 하나, 휴가가 있기를 하나, 허리 한번 제대로 펴 볼 겨를 없이 밥하고,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시장 보고, 아이 양육은 물론이고 선생님 노릇까지… 웬만한 직장인들이 하고 있는 몫의 서너 배쯤은 족히 해야 하는 게 살림인 걸요. 하루에도 7∼8천 명의 블로거가 다녀가는, 그저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참 기분 좋은 살림 다락방이 있습니다. 네이버 파워 블로그 [그곳에 그집]입니다. 그곳에 그집으로 가면 살림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살림만 하면서, 살림으로 가족을 빛나게 하면서, 날마다 행복한 ‘띵굴마님’이 있으니까요. ‘배워서 하는 살림’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가슴이 시켜서 하는 살림’을 깨닫게 만드는 책입니다 살림을 말하는 책은 많습니다. 저마다의 책 속에 다양한 살림의 기술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왜일까요? 그런 책만으로는 2% 부족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왜냐하면 살림이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살림은 내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 엄마의 진심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살림에서 빛이 날 수 없다는 것. 이 책은 바로 그 뜨거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보는 책’이 아니라, ‘읽으면서 느끼는 책’입니다. 살림 하나를 가지고 너무 거창하게 말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되묻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책 속으로 들어와 보세요. 이 세상에 살림보다 더 아름다운 일은 없다는 걸어 온 마음으로, 눈물겹게, 정말 행복하게 느낄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베란다 꽃밭 만들기, 전셋집 꾸미기, 소품 만들기, 수납하기, 짱짱한 ‘살림살이 숍 리스트’까지… 통 크게 쏩니다! ‘띵굴마님’은 짝퉁 시골에 삽니다. 서울만 벗어나면 같은 값에도 얼마든지 널찍한 평수의 아파트 전세를 구할 수 있으니 기꺼이 시골 행을 결정한 거죠. 뭐… 완전 시골은 아니고, 서울 외곽이니까 짝퉁 시골입니다. 그곳에 있는 평범한 전세 아파트 하나가 온통 그녀의 왕궁이 되었습니다. 공사라고는 도배 대신 벽면에 페인트를 칠한 게 전부인데도 참 럭셔리합니다. 그 집을 구석구석 다 훑었습니다. 이건 어디서 샀고, 저건 어디서 샀고… 세무조사 나온 것처럼 다 뒤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가구에서 소품, 국그릇에 숟가락 젓가락 가격과 숍 정보까지 시원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물론, 어떤 방법으로 꾸미고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입니다. 참 친절도 하지요. 그렇게 그녀의 집은 다 털렸습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베란다에 꽃밭을 만들고, 전셋집을 단장하고, 바느질과 뜨개질로 소품을 만들고, 거기에다 살림살이 수납하는 즐거운 요령들까지! 혹시 지금까지 이런 책 본 적 있으세요? 있으시면 신고하셔도 좋습니다. 살림하는 여자들의 마음에 다독다독 위안이 되고, 힘을 주고, 친정엄마처럼 조곤조곤 일러주는 다정한 살림 책. [살림이 좋아]는 집 안 어딘가에 데려다 놓고 싶은 참 좋은 벗이 될 것입니다.Prologue Editing Story 1장_ 내 살림은 꽃에서 시작되었다 - 침실 베란다에 차린 온실 같은 화분 밭 하나 내가 좋아하는 꽃과 식물들 / 수수할수록 좋은 꽃 도구 - 물만 먹어도 자라는 수경식물 키우기 ‘물나무’ 키우기의 기쁨 / 히야신스에게 새집 만들어주기 - 수수해서 더 좋은 이끼 그리고 돌 이끼의 참멋에 눈을 뜨다 / 하찮고 볼품없던 돌의 재발견 - 꽃이 건네는 축복, 리스 그리고 갈런드 꽃과 잎, 열매, 과일, 양초… 우리 집은 리스 공작소다 / 두 가지 스타일의 목화 리스 / 솔방울 리스 & 연밥 솔방울 리스 / 천일홍 미니 리스 & 노각나무 리스 / 수국 리스 & 연근 리스 - 다시 태어나는 여자를 위한 웨딩 부케 2장_ 나는 전셋집에 산다 - 시골이면 어때? 전셋집이면 또 어때? 나의 전셋집 이야기 - 마감재와 장식소품, 헐값으로 시작한 전셋집 단장 일기 - Living Room 거실 꾸미기 돈 아깝지 않은 전셋집 꾸밈의 비법! 가구와 소품에 힘주기 / 무명 보자기 같은 시어머니 이야기 - Bed Room 침실 꾸미기 침대와 옷장, 꽃피는 베란다… 진실하고 소박한 침실 꾸밈의 모든 것 - Kitchen 주방 꾸미기 사람과 음식 냄새 끊이지 않는 주방 단장 일기 / 보석보다 더 귀한 주방 살림살이들 / 유난스럽게 만든 고재 도마 / 다용도실 틈새에 만든 고재 선반 - Library 서재 꾸미기 바느질하고, 뜨개질하고, 블로그 놀이하고… 띵굴마님의 작업실 - Work Room 작업실 꾸미기 책, 책, 책! 책으로 벽을 쌓아 만든 혼자 놀기 좋은 곳, 내 남자의 서재 - Plus Story 띵굴마님이 꾸민 이웃사촌의 집 인형 같은 아이, 다현이네 집 공간별 단장의 시시콜콜 노하우 3장_ 막바느질에 막뜨개질… 무작정 핸드메이드 살림 - 가져도, 가져도 더 갖고 싶은 바느질 도구들 - 막장은 맛있는데 막바느질을 안 되나? 소소한 고백 하나 - 바느질의 시작, 쿠션 커버 만들기 나의 쿠션 놀이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쿠션 데커레이션 - 조각천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살림 3가지 스타일의 포트 매트 만들기 / 야심만만 뚝배기 매트 만들기 / 아플리케 장식 행주 만들기 / 정사각형 머그컵 받침 만들기 / 바구니 장식을 위한 소품 만들기 /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 커트러리 케이스 만들기 가지각색 핀 쿠션 만들기 - 내 손으로 완성한 뜨개 살림 3품 3색, 스툴 커버 뜨기 / 여름 & 겨울용, 전등갓 커버 뜨기 / 방문 손잡이 커버 / 보온병 싸개 뜨기 / 머그컵 워머 뜨기 / 코바늘로 시작하는 컵받침 뜨기 - 감각이 다른 크리스마스 소품 펠트지로 레터링 장식 만들기 / 별 그리고 산타 양말, 성탄 장식 만들기 / 크리스마스 장식 리스와 갈런드 / 어항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볼 /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이색 노하우 4장_ 여자에게 수납은 전쟁이다 - 수납에 대한 사소하지만 눈물겨운 진심 - 실온 보관, 식료품 수납 밀폐 유리병 세척하기 / 밀폐 유리병에 담으면 좋은 식품들 - 냉장실 & 냉동실, 냉장고 수납 찾아 쓰기 쉽게 정리하는 식품 보관의 법칙 / 냉장실 도어 칸 & 냉동 칸 정리법 / 꺼내 쓰기 쉬운 냉장실 수납법 / 냉장 서랍 칸 계단식 수납법 - 여자들의 가구, 싱크대 수납 커트러리 보관 서랍 정리 요령 / 잡동사니 보관 서랍 수납하기 / 싱크대 하부장 정리 - 우리 집 창고, 다용도실 수납 - 시시콜콜 침실 서랍장 수납 티셔츠 접기 / 레깅스 접기 / 공간 활용에 좋은 도구 활용하기 / 삼각팬티 & 트렁크팬티 접기 / 목이 긴 양말 & 커버 양말 & 목 짧은 양말 & 덧신 접기 / 판탈롱스타킹 & 팬티스타킹 & 겨울용 타이즈 접기 / 화장품 정리하기 - 서류 & 잡동사니 수납 파일 박스에 네임 태그 부착하기 / 조각천 수납하기 / 액세서리 수납하기 - Epilogue - Ending Bonus ‘띵굴마님’의 단골 가게 리스트 33
주강현의 우리 문화 1 : 도깨비에서 장승까지
아이세움 / 주강현 글 / 200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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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교양,상식
주강현 글
우리 문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책으로, 우리 옛 어른들의 생활사를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지킴이, 도깨비, 돌하르방, 무당, 미륵, 장승 등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배워본다. 각각의 특성을 알기쉽게 사진과 그림을 이용하여 자세히 설명했으며 만드는 법과 의의, 유래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선명한 컬러와 좋은 종이를 사용하여 가능한 실물에 가까운 모습을 표현한다. 세계화 시대에 더 소중한 우리 문화 집안과 마을의 수호신 지킴이 무섭고도 친근한 도깨비 제주 문화의 수문장 돌하르방 신을 받아 길흉을 아는 무당 3이 만든 세상 숫자 3 다음 세상에 올 부처 미륵 신명을 이끄는 굿판 풍물굿 우주 세계의 상징물 솟대 마을을 지켜 주는 장승 고갯길의 지킴이 서낭당 우리가 낳은 세계적인 판소리 천년을 이어 온 하늘 공경 하늘 제사 대동의 뜻을 엮는 한판 승부 줄다리기 만선의 꿈을 담은 풍어제 재담과 춤의 한마당 탈춤 신성 불가침의 행위 금줄 궁궐의 지킴이 해태 민중의 연예인 광대 우리 겨레 그림 민화 죽음을 장엄하게 해 주는 장례 찾아보기
평생 간직하고픈 필사 시
북카라반 / 백석, 박인환, 김영랑,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윤동주 (지은이)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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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라반
소설,일반
백석, 박인환, 김영랑,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윤동주 (지은이)
우리의 가슴에 평생 간직하고픈 시들을 필사할 수 있는 시집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 83편에 대한 필사의 향연을 제공한다.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청시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백화 비 국수 통영-남행시초2 고성가도-남행시초3 멧새 소리 고향 바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빛깔 환히 땅거미 모란이 피기까지는 5월 황홀한 달빛 내 마음을 아실 이 꿈밭에 봄마음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숲향기 숨길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소월 산유화 개여울 못 잊어 엄마야 누나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진달래꽃 부모 님의 노래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가는 길 옛이야기 님에게 구름 먼 후일 초혼 정지용 호수1 향수 밤 바다1 바다2 바다3 바다4 그의 반 봄 저녁 햇살 난초 산에서 온 새 유리창1 별 한용운 사랑 나의 꿈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 사랑하는 까닭 나룻배와 행인 복종 당신의 편지 달을 보며떠날 때의 님의 얼굴 윤동주 서시 새로운 길 바람이 불어 소년 자화상 참회록 편지 쉽게 씌어진 시 십자가 태초의 아침 눈 오는 지도 길 버선본 사랑스런 추억 달같이 봄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우리의 가슴에 평생 간직하고픈 시들을 필사할 수 있는 시집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는 백석, “두 개의 바위 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고 노래한 박인환,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는 김영랑,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이라는 윤동주 등 우리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주옥같은 시 83편에 대한 필사의 향연을 제공한다.
수학은 아름다워 1
동녘 / 육인선.남상이.심유미 지음, 박향미 그림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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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청소년 과학,수학
육인선.남상이.심유미 지음, 박향미 그림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수학사를 재미있게 다룬 책. 수학사의 위대한 발견과 그에 관련된 흥미있는 이야기를 시대 순으로 모았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교과서 진도를 기준으로 책을 꾸몄다. 수학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숫자가 어떻게 생겨나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 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수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수학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교과서에서 배우는 삼각형의 성질, 정다각형의 성질, 원뿔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 좌표평면의 발견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두었다. 2000년에 나온 의 개정판이다.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서양에서 발견되었지만, 변의 길이가 3, 4, 5일 때 직각삼각형이 된다는 것은 중국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 중국에서는 이것을 '구고현(勾股弦)의 정리'라 불렀는데, 구. 고. 현은 삼각형의 부분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이 정리의 증명은 에 나와 있다. '주비'란 막대기를 말하는데 옛날에는 이것을 사용하여 해시계는 물론 동서남북의 방위, 동지, 하지, 춘분, 추분 등을 정하였다. 따라서 은 천문학을 위한 필독서인 셈이다.-본문 중에서 책 머리에 제1부 숫자 이야기 1.어떻게 세기 시작했을까? 1)동물들은 수를 셀 수 있을까? 2)셀 줄 몰라도 개수는 안다 3)손가락이 열 개가 아니었다면 2.수의 표기법 1)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숫자들 2)진법 3)10진법의 완성 3.수의 발전 1)자연수 2)분수 3)무리수 4)음수 - 그늘 속의 수 5)허수 제2부 대수 이야기 1.대수의 기초 1)수의 계산 2)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푼 문제들 3)죽은 후에도 수학을 강의하는 수학자 2.문자 사용의 의의 1)최초의 미지수 2)기호가 없다면 3)문자를 사용하면 3.기호의 발전 1)비에트의 기호 2)해리어트의 기호 3)데카르트의 기호 4)그 밖의 기호들 4.방정식과 수학자들 1)일차방정식 2)이차방정식 3)수학자와 사기꾼 4)수학자의 두 유성 - 아벨과 갈로아 제3부 기하학 1.기하학의 탄생 1)자연과 도형 2)이집트에서 수학은 생활이었다 3)그리스 기하학의 탄생 2.그리스 기하학 1)지팡이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2)피타고라스 3)둥근 도형을 좋아한 아르키메데스 4)3대 작도 불능 문제 5)원뿔곡선 3.유클리드 기하학의 세계 1)유클리드 2)'원론'을 쓰다 3)가장 널리 읽힌 수학책 4)'원론'의 특징 5)'원론'의 약점 제4부 대수와 기하학의 만남 1.해석기하학의 탄생 1)유클리드 기하학의 탄생 2)변수의 등장 3)데카르트와 좌표평면 4)좌표평면과 방정식 2.해석기하학과 원뿔곡선 1)원뿔곡선의 방정식 2)원뿔곡선의 이용
최상위 쎈 초등 수학 5-1 (2022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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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안토니 가우디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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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9권에서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에 대해 살펴본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이 어떻게 탄생했을까?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된다.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위인의 생애를 만화로 쉽게 읽고,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인 위인 따라하기가 구성되어 있다.서문 자연을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 2 안토니 가우디 8 안토니 가우디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안토니 가우디 12 1부 유년기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태어나다 36 구리 세공인의 아들 41 ‘자연’이라는 이름의 학교 47 2부 청소년기 연극제의 무대감독 54 바르셀로나 58 3부 청년기 어머니와 형의 죽음 66 천재 혹은 바보 71 구엘과의 운명적인 만남 76 4부 성년, 노년기 성가족 성당의 수석 건축가가 되다 84 최고의 건축상 89 인간이 만든 천국, 구엘 공원 95 자연을 닮은 집들 103 건축가를 넘어 예술가로 111 종교적 건축에 열의를 바치다 114 안토니 가우디 따라 하기 124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권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권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권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덩컨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5권 위대한 예술가이자 경이로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6권 현실을 그리는 화가에서 진실을 그리는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 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8권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 백남준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9권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 10권 산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11권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근간) 12권 침팬지와 아이들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근간) 주요 내용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0권 /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신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라고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엘공원, 카사 밀라, 200년이 더 지나야 완성된다는 성가족 성당 등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이 도시를 한층 빛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로 잰 듯 네모 반듯한 건축물들이 들어서던 19세기 말에 그는 자연을 재창조한 건축물을 지었다. 획일적인 것을 거부하고 천재적인 상상력과 신념으로 햇빛 한 줄기, 나무 한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건축물에 재탄생시켰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은 오늘날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토니 가우디의 뛰어난 건축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금속을 다루고 자연을 관찰하며 키운 공간 감각 가우디는 그렇지만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치레를 했다. 열한 살이 되어서야 들어간 학교도 아버지가 나귀를 태워주셔야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몸이 약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 덕분에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능력을 키웠다. 또 가우디의 아버지가 대장장이여서, 가우디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금속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버지의 대장간에서 불과 쇠를 다루는 법을 익혔고, 들과 숲에서는 여러 동식물을 관찰했다. 어느 날 가우디는 학교 연극제의 무대와 배경을 만들게 되면서 자신이 이 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건축학교에 입학했다. 건축학교를 다니던 중 어머니와 형이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가우디의 창의적인 발상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결국 평범한 설계도를 제출한 후에야 겨우 건축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가우디는 이에 굴하지 않고 독창적인 건축 설계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해주는 구엘을 만나 그의 후원으로 광장, 성가족 성당, 칼베트 부인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할 수 있었다. 이후 ‘자연과의 조화’라는 가우디의 건축 철학에서부터 구엘 공원, 카사 밀라가 탄생하게 되었다. 가우디 따라 하기 1. 자연의 색 찾아보기 2.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3. 자연을 담은 창문 만들기 4. 자연과 닮은 건축물 5. 모자이크 시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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