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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8: 인도
사회평론 /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김지희, 전성연 (그림), 전명윤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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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사회,문화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은이), 김지희, 전성연 (그림), 전명윤 (감수), 이우일 (캐릭터)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다. 8권 인도 편에서는 수도 뉴델리부터 남부 해안 도시 코친까지 열흘 동안 인도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운다. 궁전처럼 멋진 무덤 타지마할을 구경하고, 갠지스강 강가에서 요가를 해보는 건 어떨까? 인도 대표 요리 커리를 맛보고, 전통 공연 까따깔리도 즐기고! 용선생이 안내하는 즐거운 인도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1일) 장하다, 델리에서 소똥을 밟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도 집중 탐구 2일) 왕수재,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오늘날 인도를 만든 역사 속 나라들 3일) 나선애, 자이푸르에서 먹은 라씨의 맛은?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도 한 바퀴 돌아보기! 4일) 곽두기, 끝없는 사막에서 별을 보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더스 강가에 세워진 인더스 문명 5일) 허영심, 마더 테레사의 집을 찾아가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도는 어떻게 독립을 이뤘을까? 6일) 왕수재, 바라나시에서 시타르를 연주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힌두 신 이야기 7일) 장하다, 보리수나무 밑에서 명상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종교의 천국, 인도 8일) 허영심, 인도 홍차의 맛에 반하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도 땅은 어떻게 생겼을까? 9일) 나선애, 인도 영화를 보며 춤을 추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인도 영화 완전 정복! 10일) 곽두기, 코친에서 향신료의 강한 향기에 놀라다!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 - 맛과 향이 풍부한 인도 요리집에만 있으니 답답하지? 이제 용선생과 함께 세계 여행 떠나자! 초등 역사의 마스터 이 안내하는 흥미진진 세계 여행 여행으로 세계의 역사, 문화, 지리까지 한 번에 잡는다! 드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에 대한 이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서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우리 주변의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고,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세계사 학습이 시작되죠. 하지만 학교와 집만 오가던 아이들이 가 보지도 않은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란 어렵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왕이면 ‘직접’ 여행을 떠나 세계 방방곡곡의 살아있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길 원하시지만, 돈도, 시간도, 체력도 부족하니 이것 역시 쉬운 선택이 아니죠. 방 안에서 세계를 향한 호기심을 키우는 아이들을 위해, 용선생이 나섰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160만 독자를 사로잡은 용선생! 《용선생이 간다》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흥미진진 세계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지리까지 저절로 공부하는 세계 문화 체험학습 시리즈입니다.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특별한 세계여행! 용선생은 각국 여행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세계 각국의 주요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알짜배기 10일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직접 밟아 나가는 10일간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저 멀다고만 생각했던 세계 각국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세계사 책으로 유명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집필진이 총출동,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행지의 풍경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우리가 전혀 몰랐던 먼 나라의 신기한 모습부터,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이웃 나라의 낯선 모습까지! 최고의 가이드 ‘용선생’이 선물하는 아주 특별한 세계여행이 시작됩니다. 진짜 여행처럼 보고, 먹고, 즐기고! 이것저것 외우라는 식으로 지루하게 늘어놓는 지식은 사절! 《용선생이 간다》는 페이지마다 시원시원한 사진과 재치 있는 삽화를 담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며 보고, 먹고, 즐기는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입이 얼얼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쓰촨 요리를 맛보고, 끝없이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친구를 사귀고, 뮤지컬의 고향 영국에서 근사한 뮤지컬 한 편을 보는 체험은 어떨까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의 왁자지껄 소동도 아이들을 사로잡습니다. 이미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등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의 친구가 된 저마다 용선생과 역사반 친구들! 오랜만에 교실에서 벗어난 역사반 친구들은 세계 곳곳에서 좌충우돌하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친절한 가이드에 고개를 끄덕끄덕! 알쏭달쏭 미션을 해결하며 쉴 새 없이 키득키득! ‘이건 왜 이럴까?’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생기는 궁금증은 책 곳곳에 배치된 코너가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여기에 더 알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매일매일 여행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에서는 어른들도 잘 몰랐던 깊이 있는 정보까지 빠짐없이 전달해 드립니다. 혹시 책만 읽기 지루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스페셜 가이드가 끝난 후 주어지는 코너에서 숨은 그림 찾기나 미로 찾기, 추리하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합니다. 10일 동안의 여행이 끝난 뒤에는 코너에서 지리, 역사, 문화, 경제 네 가지 주제의 퀴즈를 풀며 읽은 내용을 정리합니다. 술술 읽다보면 머릿속에는 상식이 쌓이고 입가에는 미소가 그치지 않는 최고의 세계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8권 인도 편에서는 수도 뉴델리부터 남부 해안 도시 코친까지 열흘 동안 인도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웁니다. 궁전처럼 멋진 무덤 타지마할을 구경하고, 갠지스강 강가에서 요가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도 대표 요리 커리를 맛보고, 전통 공연 까따깔리도 즐기고! 용선생이 안내하는 즐거운 인도 여행이 지금 시작됩니다!
마왕의 군사 비밀을 알아낸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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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수학동화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3권. 통계가 무엇일까? 일기 예보와 통계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자료는 왜 숫자로 정리하고, 숫자는 왜 다시 그림으로 바꾸는 걸까?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는 어떻게 다를까? 《마왕의 군사 비밀을 알아낸 돼지》에서는 통계의 정의부터 통계의 목적, 그래프의 종류, 그래프 만드는 법, 자료를 대표하는 중간값 평균, 통계 자료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법까지 통계와 그래프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일기 예보, 야구 선수의 타율, 대통령 선거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통계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요 한데 이번에는 통계가 우주 마왕의 군사 비밀까지 알려 준대요! 대체 통계란 무엇일까요? 그래프는 왜 필요한 걸까요? 돼지 삼총사와 함께 통계와 그래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봅시다! 돼지 삼총사가 우주 마왕의 허락을 받아 지구로 놀러 왔답니다. 간식을 잔뜩 사 가지고 돌아오는 길, 갑자기 우주 마왕으로부터 급히 연락이 왔어요! 당장 우주 마왕 군대의 군사력을 통계 내라고 말이에요. 한데 어쩌죠. 돼지 삼총사는 통계의 ‘통’ 자도 모르는데요. 위기에 빠진 돼지 삼총사를 돕기 위해 수학 마녀가 나섰어요. 마트에서 사 온 간식들로 통계 수업을 시작했지요! 그런데 대체 통계가 무엇일까요? 일기 예보와 통계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자료는 왜 숫자로 정리하고, 숫자는 왜 다시 그림으로 바꾸는 걸까요?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는 어떻게 다를까요? 통계의 정의부터 통계의 목적, 그래프의 종류, 그래프 만드는 법, 자료를 대표하는 중간값 평균, 통계 자료를 실생활에 활용하는 법까지 통계와 그래프에 대해 자세히 배워 봐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수학] 6. 자료의 정리 [4학년 1학기 수학] 6. 막대그래프 [4학년 2학기 수학] 5. 꺾은선그래프 [5학년 2학기 수학] 6. 자료의 표현과 해석 [6학년 1학기 수학] 6. 비율그래프
쾌걸 조로리 35
을파소 /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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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 또한,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1987년 첫 권이 발간된 쾌걸 조로리는 25년 간 50권이 발간되었습니다. 누적 판매 부수가 3,200만부가 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이기도 한 『쾌걸 조로리』 시리즈는 주인공 조로리의 장난과 모험을 다룬 창의력 동화입니다. 세계 최고의 장난꾸러기가 되고 싶은 조로리는 조로리성을 짓고, 공주님과 결혼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고 다닙니다. 엉뚱하고 기발한 온갖 아이디어와 우스꽝스러운 행동 때문에 조로리의 여행에는 유쾌함이 가득합니다. 무려 25년간이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쾌걸 조로리』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 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독서 열풍에 빠뜨린 주인공 쾌걸 조로리! 책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독후 활동을 돕는 알찬 구성! 이 책은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입니다. 글과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한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며, 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책을 보게 되어 독서 습관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독후 활동을 돕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녹아 있습니다. 표지부터 면지, 본문 구석구석에 만들기, 색칠하기, 숨은그림찾기 등의 놀이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책을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코딱지 코지의 콧구멍 탈출 작전
웅진주니어 / 허정윤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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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허정윤 (지은이)
도서관에서 3년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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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49권. 조성자 작가의 전작 의 주인공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다.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무엇보다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과 꼼꼼하게 묘사된 상아의 심리, 개성 있는 등장인물 등이 조성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작품임을 느끼게 한다.1. 사물함 속에서 잠들다 9 2. 불편한 관계 18 3. 도서관에는 나만 갇힌 것이 아니다 31 4. 안녕? 갇힌 친구 41 5. 안네도 갇히고 나도 갇히고 52 6. 감옥에 갇힌 못생긴 할아버지 62 7. 아테네의 감옥으로 71 8. 도서관 친구들 84 작가의 말 100 작가 소개스테디셀러 《화장실에서 3년》에 이은, 작가 조성자의 신작! 전작 《화장실에서 3년》은 상아가 비좁고 오래된 화장실에 갇히면서, 지난 일을 떠올리며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였다. 특히 부모의 다툼과 이별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전하는 동화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동화 작가 조성자만의 특색이 가득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에서 3년》은 상아가 도서관에 갇힌 채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불도 켜지지 않은 도서관에 갇힌 것이 언뜻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아는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무엇보다 판타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성과 꼼꼼하게 묘사된 상아의 심리, 개성 있는 등장인물 등이 조성자 작가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작품임을 느끼게 한다. 《화장실에서 3년》이 가족을 이해하고 내면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주된 이야기였다면, 《도서관에서 3년》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한층 어른스러워진 상아가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상아와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갈 것이다. “환경을 바꿀 수 없을 땐 차라리 그 환경을 즐기렴.” 요즘 들어 부쩍 도서관이 좋아진 상아는 오늘도 친구 수빈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숙제를 한다. 막 도서관에서 나가려던 찰라, 교휘와 아이들 목소리가 들린다. 상아와 교휘가 좋아하는 사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난 뒤, 상아는 교휘를 마주하기가 영 껄끄럽다. 상아는 얼른 사물함 속으로 피한다. 사물함 속에서 감기약을 먹은 상아는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리고, 깼을 때 도서관에는 아무도 없었다. 도서관에 갇힌 것이다! 처음에 상아는 믿기지도 않고 무섭기도 했다. 화장실에 갇혔다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밤새 도서관에 혼자 있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내 “환경을 바꿀 수 없을 땐 차라리 그 환경을 즐기렴.”이란 할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용기를 낸다. 사실 상아는 화장실에 갇혔다 나온 뒤로, 화장실에 가는 것을 꺼린다. 화장실에 가더라도 문을 절대 잠그거나 닫지 못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컴컴한 도서관에서 불이 들어오는 곳은 화장실뿐이다. 결국 상아는 책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가 읽고, 무슨 일이 생기면 화장실로 도망가면 된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트라우마를 극복해 낸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누구나 하나씩 싫어하거나 꺼리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겨 내지 않으면 안 되는 법. 이 책은 힘들고 싫다고 마냥 피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상아처럼 용기를 내어 마주하고 이겨 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다. 도서관은 따분한 곳? 시공간을 마음껏 여행할 수 있는 곳! 도서관 하면 아무래도 대부분 답답하고 따분한 곳이라 생각할 것이다. 상아처럼 도서관을 좋아하고, 어떤 장소보다 활기 넘치고 신 나는 곳이라고 여기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도서관뿐 아니라 책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 3년》은 책 읽는 즐거움을 재미나게 전해 주는 좋은 작품이다. 특히 상아가 책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안네와 소크라테스, 백남준을 차례차례 만나는 장면은 무척 흥미롭다. 나치를 피해 숨어 있는 안네는 갇혀 있지만 자신을 만날 시간이 더 많아졌다며, 오히려 신문 기자가 된 모습을 꿈꾸며 온 세계를 날고 있다고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상아의 얘기를 집중해서 들어 주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충고한다. 또 백남준은 남들과 다른 일을 하는 것에 겁먹지 말고 열심히 하면 무한한 상상력이 생긴다고 알려 준다. 그동안 읽었던 책 속 주인공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클라이맥스 장면에서는 상아가 느끼는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책을 펼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마음껏 여행할 수 있다. 게다가 한 번 읽은 책은 우리 마음속에 남아 ‘힘들거나 외로울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평생을 함께’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서관을 재미없는 곳으로 여기는 요즘, 책 읽으라는 백 마디 말보다 상아의 색다른 경험을 그린 이 책이 아이들을 도서관으로 이끄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이다.
똑똑한 사고력 즐거운 우리 명화
주니어김영사 / 주득선 지음 /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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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주득선 지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화들을 입체적으로 접근하여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 단순히 명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 있는 그림과 서예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추적하였다. 작품을 감상하며 상상하고 추론하는 동안 자연스레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친 우리 역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우리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했다. 본문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동화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풍부한 그림 자료와 상상력을 더해 주는 삽화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저자서문 당당함을 가르쳐 주는 우리 옛 그림 속으로 1. 조선 호랑이를 붓으로 잡은 김홍도 열두 살 생일 선물로 배달된 조선 호랑이 호랑이 등을 타고 그림 문으로 들어가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란 언제일까? 우리 민족의 삶을 지켜 준 마음의 부적, 호랑이 그 많던 호랑이는 다 어디로 갔을까? 김홍도에 대해 알아보아요 2. 글씨 속에 자신을 담은 김정희 글씨를 못 쓰면 문제가 되나요? 김정희의 세상 속으로 들어오다 시련으로 다듬어진 뛰어난 글씨, 추사체 서예에 대해 알아보아요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발견한 신윤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아오라! 단옷날, 숲 속은 여인들의 천국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달밤에 남자와 여자는 무엇을 하는 걸까? 조선의 여인들, 신윤복의 그림 속에서 빛나다 신윤복에 대해 알아보아요 4. 작은 세상을 크게 보는 법을 가르쳐 준 신사임당 날개를 갖고 싶은 개구리 행복하고 싶다면 모든 걸 잊어! 네 짝을 만나면 더 행복해질 거야 셋이라면 용기가 생겨!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줄까? 내 힘을 나눠 줄게, 네가 날 수 있도록!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고 생각하는 개구리가 깨달은 것은?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아요 5. 보는 이에게 복을 주는 그림 민화 웃음이 피어나는 그림, 민화 이럴 땐 이런 복을 드리세요우리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김정희의 〈세한도〉, 신윤복의 〈단오풍정〉, 신사임당의 〈초충도〉, 다양한 복을 기원하는 민화 등 우리 명화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우리 명화를 보는 즐거움도 맛보고, 생각하고 추론하는 능력도 키운다. 김홍도가 그린 용맹한 호랑이는 우리 민족과 어떤 관계가 있고, 김정희가 쓴 글씨 속에 담긴 그의 마음은 무엇일지, 신윤복의 그림 속에 녹아 있는 조선 여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 들을 조목조목 따져가다 보면 생각의 힘이 한 뼘 더 자라 있을 것이다. 본문은 저자가 일방적으로 작품을 나열하여 설명하지 않고, 각 장마다 어린이 캐릭터가 등장하여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림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힌다. 본문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치 동화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다. 풍부한 그림 자료와 상상력을 더해 주는 삽화도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명화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고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도 엿보자! 《똑똑한 사고력 즐거운 우리 명화》는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 아홉 번째 권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화들을 재미있고 입체적으로 접근하여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전작인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와 《명화가 알려주는 사고력의 비밀》에 이어 명화를 보며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이 책은 단순히 명화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 있는 그림과 서예 작품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고 추론하는 동안 자연스레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지나친 우리 역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리 문화에 한 발짝 가까워지게 한다. 이를 테면 김홍도가 그린 호랑이를 따라 조선 시대로 여행을 떠나면서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언제이고,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또 그 많던 호랑이들을 지금은 왜 볼 수 없는지 들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민족과 호랑이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한다. 또 김정희의 삶을 따라가며 추사체 속에 담긴 김정희의 마음이 무엇인지, 신윤복의 풍속화에 담긴 조선 시대 여인들의 삶은 무엇을 나타내는지, 신사임당의 초충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민화 속에는 어떤 바람이 숨겨져 있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이렇듯 그림 전체가 지니고 있는 의미뿐만 아니라 사소하게 보이는 표현들 예를 들어, 씨름 구경꾼의 자세나 구부러진 소나무 가지 등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도 돋보기처럼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본문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 속에 숨은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교과 과정 연계 * 1-2 국어 읽기 첫째 마당. 상상의 날개를 펴요 2-2 국어 말하기.듣기 둘째 마당.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2-2 즐거운 생활 8. 우리들 자랑 3-2 국어 말하기.듣기 둘째 마당. 우리가 꿈꾸는 세상 3-2 사회 2.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 3학년 미술 12. 우리 고장의 미술품 4-2 국어 말하기.듣기.쓰기 셋째 마당. 슬기로운 눈으로 4학년 미술 3. 상상의 세계 4학년 미술 4. 작품 감상하기 5-1 국어 말하기.듣기.쓰기 셋째 마당. 삶의 향기 5-2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문화 5학년 미술 4. 이야기 세상 5학년 미술 12.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미술 6학년 미술 3. 다양한 표현 사고력을 키우는 논술스터디 시리즈 어린이들이 만나는 명화, 명작, 뉴스, 신화, 고전 소설 등의 주제를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접근하여 어린이들에게 통합적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시리즈입니다. 01 명화 속에 숨겨진 사고력을 찾아라 02 삼국지 속에 숨은 논술을 찾아라 03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논리를 찾아라 04 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 05 명화가 알려 주는 사고력의 비밀 06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사랑편) 07 신화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라(영웅편) 08 고전 소설 속에 담긴 역사를 찾아라 09 똑똑한 사고력 즐거운 우리 명화 *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우리 민족의 무의식에 자리 잡은 호랑이“옛사람들은 호랑이에 대해 아주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품고 있었다네. 어떤 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로 여기지만, 그 용맹함이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믿었지. 그래서 호랑이에 대해 희망과 꿈을 품었어. 사람들을 돌보며 행실이 바른 이에게는 복을 주고 나쁜 짓을 한 이에게는 벌을 준다고 말이지. 그런 생각은 점점 깊어져 믿음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렸지. 그래서 호랑이에 대한 조선 시대 사람들의 공통된 무의식이 저절로 말과 그림에 스며 나와 아기들이 울면 ‘호랑이가 잡으러 온다.’라고 하며 달래고 좋은 일이 생기면 ‘까치 호랑이가 와서 복을 주었다.’라고 행복해했지.”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홍익출판사 / 정여울 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외 사진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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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출판사
소설,일반
정여울 글,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당선작 외 사진
대한항공과 33만 여행자와 선정한 유럽의 테마별 베스트 여행지 100곳, 문학평론가 정여울이 초감성 에세이로 들려주는 100개의 유럽 이야기. 만약 프라하에서 내 운명을 바꿀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만약 두브로브니크에서 한 달쯤 머물게 된다면…. 만약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유럽에서 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템'은 여행자들의 로망을 실현할 '만약'의 가능성을 선물한다. 사랑을 부르는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 등 열 개의 테마로 구성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순위는 대한항공 캠페인의 참여자들이 직접 뽑았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유명 미술관 투어나 해안가 산책 코스는 물론이고 눈물겨운 러브스토리가 깃든 성당, 인생의 끝에 머물고픈 작은 마을 등 너무 유명해지지 말았으면 하는 아이템까지 가득하기에, 언젠가 꼭 가보겠다는 열망과 또다시 떠나고 싶은 간절함 둘 다에 불을 지핀다. 정여울 작가는 특유의 감수성과 담백하고 소탈한 문체로 여행의 단상을 풀어놓았다.CHAPTER 1 | 사랑을 부르는 유럽 1위 이탈리아 카프리섬, 2위 체코 카를교, 3위 이탈리아 베니스 리알토 다리, 4위 슬로베니아 블레드섬 성모마리아 승천 성당, 5위 헝가리 부다페스트 왕궁의 언덕, 6위 이탈리아 친퀘테레 리오 마조레, 7위 스페인 알안달루스 특급열차, 8위 스페인 론다 누에보 다리, 9위 터키 이스탄불 피에로 로티 언덕, 10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구시가지 CHAPTER 2 |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2위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3위 바티칸시국 바티칸 투어, 4위 스위스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5위 폴란드 포즈난 풍등 축제, 6위 체코 프라하 마리오네트 공연, 7위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축제, 8위 스페인 플라멩코 공연, 9위 스페인 팜플로나 투우 축제, 10위 터키 코니아 세마춤 공연 CHAPTER 3 | 먹고 싶은 유럽 1위 나폴리 피자, 2위 크로아티아 해산물 요리, 3위 스페인 하몽&빠에야, 4위 스위스 퐁뒤, 5위 체코 꼴레뇨&플젠 맥주, 6위 스위스 초콜릿, 7위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컵라면, 8위 터키 고등어 케밥, 9위 헝가리 굴라쉬, 10위 불가리아 타라토르 CHAPTER 4 | 달리고 싶은 유럽 1위 이탈리아 아말피 오픈카일주, 2위 스위스 알프스 산악자전거, 3위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 요트 항해, 4위 이탈리아 베네치아 곤돌라, 5위 스위스 푸르카패스 드라이빙, 6위 체코대한항공과 33만 여행자와 선정한 유럽의 테마별 베스트 여행지 100곳, 문학평론가 정여울이 초감성 에세이로 들려주는 100개의 유럽 이야기 만약 프라하에서 내 운명을 바꿀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만약 두브로브니크에서 한 달쯤 머물게 된다면……. 만약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이 책에 소개된 ‘유럽에서 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템’은 여행자들의 로망을 실현할 ‘만약’의 가능성을 선물한다. 10개의 테마로 구성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순위는 대한항공 캠페인 참여자 33만 3천 명이 직접 뽑았다. <사랑을 부르는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머물 만한 곳들을, <달리고 싶은 유럽>,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에서는 젊음을 걸고 용감하게 뛰어들 만한 프로그램들을, <갖고 싶은 유럽>, <먹고 싶은 유럽>,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완소 아이템들을 보여준다. 누구나 꿈꿨을 크로아티아의 해안가 산책 코스에서 누군가의 눈물겨운 러브스토리가 깃든 스페인의 성당, 인생의 끝자락에 반드시 한 달쯤 머물고 싶은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지상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동유럽의 음식 투어에 이르기까지, 상상만 해도 좋은 설렘과 이미 다녀왔으나 당장 다시 떠나고 싶은 욕망 둘 다에 불을 지핀다. “나는 카를교의 석양이 너무 슬퍼서, 그 거대한 우주의 슬픔 앞에 내 모든 슬픔이 꼬마전구처럼 작고 하찮게 반짝이는 것 같아 문득 웃음이 나왔다.” - 프라하, 카를교 위를 거닐며 똑 부러지는 문학평론뿐 아니라 감성적이고 따스한 에세이로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정여울 작가는 특유의 감성과 담백한 문체로 여행의 단상을 풀어놓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영혼의 도피처, 카프리섬’, ‘이 모든 슬픔이 작고 하찮게 여겨지는 낭만의 거처, 카를교’, ‘내가 어디 있는지조차 잊게 만드는 감각의 향연, 플라멩코’와 같이 충분한 감탄이 담긴 문장들은 두어 번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들의 마음까지도 다시금 팔랑이게 만든다. 책에는 또 다른 세상에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여행지에서의 감상, 폐허는 ‘존재’보다 ‘부재’를 생각하게 한다는 공간에 대한 재해석, 트램과 박물관만 보아도 대비되는 우리 사회에 대한 성찰 등이 녹아 있다. 이러한 깊은 시각과 절묘한 표현력은 독자들에게 매 순간 유럽에 가 있는 것보다 더 생생한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봄밤의 꿈처럼 마음을 달뜨게 만들 101가지 유럽 이야기, 꿈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다.
노래로 배우는 맨처음 위인송 (그림책 1권 + CD 1장)
아이세움 / 신민재 그림, 오은령 글, 노신영.임수정 곡, 황은희 감수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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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인물,위인
신민재 그림, 오은령 글, 노신영.임수정 곡, 황은희 감수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위인의 삶과 업적을 노래로 신나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 알찬 정보가 담긴 위인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위인에 대해 저절로 알게 된다.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부터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독립 운동가 유관순 등 한국을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신나는 노래로 만날 수 있다. 1. 꾀를 내고 힘을 모아 승리하다! 4 2. 썩 물렀거라, 우리 땅이다! 6 3. 우리는 영원한 라이벌! 8 4. 고려를 구한 영웅 10 5. 백성을 위해 발명하다! 12 6. 천재 과학자 14 7. 한글을 만든 조선 최고의 왕 16 8. 그 어머니에 그 아들! 18 9. 거북선을 만들고 나라를 구하다! 20 10. 새로운 정치로 새 시대를 열다! 22 11. 아낌없이 내어 준 제주 할망 24 12. 그림이 말을 해요! 26 13. 새로운 세상을 꿈꾼 학자 28 14. 대동여지도를 만든 끈기 대장 30 15.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32 16.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다! 34 17.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36 18. 위인의 지혜가 담긴 책 38 19. 위인의 빛나는 말씀 40 20. 역사 속 최초! 최고! 42 21. 한눈에 보는 위인 이야기 44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위인 이야기가 쏙쏙! 《노래로 배우는 맨처음 위인송》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위인의 삶과 업적을 노래로 신나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알찬 정보가 담긴 위인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위인에 대해 저절로 알게 됩니다. ● 제품의 특징 1. 한국을 빛낸 위인들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요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부터 거북선을 만든 이순신, 독립 운동가 유관순 등 한국을 빛낸 위인들의 이야기를 신나는 노래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CD에 맞춰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2. 그냥 가사책이 아니에요! 위인 그림책을 보며 위인 정보를 알차게 익혀요 위인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와 쉬운 설명으로 위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3. 로 위인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에는 아이들이 궁금한 위인이 생길 때마다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위인에 대한 핵심 정보를 담았습니다. 위인이 태어난 시기, 나라, 중요 업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숨은 그림 찾아라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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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지엠오 아이
창비 /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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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2권.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를 새롭게 편집했다. 유전자 조작(GMO)이 일상화되고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미래사회의 빛과 그늘을 파헤친 색다른 작품이다. 유전자 산업 회사의 대표로서 기계처럼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지만 아이다움을 잃지 않은 소년 ‘나무’를 만나면서 인간 본연의 마음을 회복해가는 과정이 가슴 뭉클하다. 과학적인 사실을 꼼꼼히 조사하고 공부한 작가의 성실함에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사회가 아주 리얼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머리말 - 미래 세상에서 찾아온 '나무' 1. 유전자 조작 반대 시위 2. 화상 회의 3. 앞집 아이 4. 원하지 않은 결정 5. 불쌍한 산타 할아버지 6. 우울한 크리스마스 7. 지키지 못한 약속 8. 유치한 해결법 9. 고아원은 싫어요 10. 판타지랜드에서 11. 불길한 예깜 12. 수술 14. 부모를 만난 나무 15. 단둘이 떠난 여행‘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쉽게 찾는 우리 나무 1
현암사 / 서민환, 이유미 지음 / 200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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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소설,일반
서민환, 이유미 지음
우리 나무들을 꽃 색깔별로 정리한 나무 도감. 산에서 자생하는 '산나무'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나무'로 나누어 총 600여 종의 나무를 4권으로 구성하였다. 1,6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멀리서 본 나무 모양과 생태, 비슷한 나무 종류, 잎·꽃·열매·수피(樹皮) 등 나무에 관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누구나 쉽게 나무를 찾고 이름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는 것과 함께, 비슷한 나무와 구별할 수 있도록 비교 사진도 실었다. 꽃이 피는 시기와 멀리서 본 나무의 모양을 그림으로 그려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으며, 책 서두에 덧붙인 '나무를 쉽게 보는 법'에서는 꽃·잎·열매의 특성, 나무의 한살이를 실어 나무를 보는 기본적인 방법을 자세히 소개했다.
우주에서 일해보기
아르볼 / 아리스토 글.그림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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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만화,애니메이션
아리스토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 시리즈 4권. 우주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다.만화 우주에서 일해보기 1화 어두운 하늘 2화 우주의 비밀을 캐다 3화 우주 비행사가 되는 길 4화 도전 또 도전 5화 드디어 우주로! 6화 알파벳 포션을 모아라 정보 직업 탐방 우주와 관련된 직업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 시민이 되기 위한 우주 상식 우주 정거장이 궁금해요 우주인의 하루 우주 비행사 임무 전문가 우리도 우주여행 갈까? 우주복에 대해 알려 주세요 항공 우주 공학자 신소재 공학자 항공 우주 의학 박사 생활 속 우주 기술 우주의 환경을 보존해요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계획 천문학자 우주 시대를 연 위인들 우주를 공부하고 체험해요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학습만화입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주인공들이 직업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좋은 직업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직업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지, 좋은 점과 힘든 점은 무엇인지,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 등 유익한 정보를 함께 담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꽃이 피는 아이
느림보 / 옌 보이토비치 지음, 스티브 애덤스 그림, 왕인애 옮김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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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창작동화
옌 보이토비치 지음, 스티브 애덤스 그림, 왕인애 옮김
링크 보와곤은 론섬산 꼭대기에 산다. 론섬산은 아스팔트길을 지나고 흙길을 지나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야 겨우 도착하는 곳이고, 론섬산 꼭대기에 사는 건 링크네 가족뿐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링크네 식구가 이상하다고 수군거린다. 링크의 삼촌 더드는 방울뱀을 기르고, 할머니는 늑대를 기르기 때문이고, 또 다른 가족들은 몸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링크.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링크의 온몸에서 꽃이 피어난다. 하지만 링크는 이 굉장한 일을 비밀로 하고, 친구들은 평범한 자신들과는 뭔가 다르고 부끄럼이 많은 링크를 멀리하고 잘 상대해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앤젤리나 퀴즈라는 아이가 링크네 반으로 전학을 오고, 앤젤리나는 링크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본다.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이, 링크 보와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의 의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자폐 증세가 있는 남동생의 영향으로 작품을 썼다고 한다. 장애를 다룬 책이 보통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스토리인 데 반해, 장애를 다루었다는 걸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덤덤하게 빛나는 이야기로 재구성했다.링크 보와곤은 론섬산 꼭대기에 살아요. 론섬산은 아스팔트길을 지나고 흙길을 지나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야 겨우 도착하지요. 론섬산 꼭대기에 사는 건 링크네 가족뿐이에요.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링크네 식구가 이상하다고 수군거려요. 링크의 삼촌 더드는 방울뱀을 기르고, 할머니는 늑대를 기르거든요. 또 다른 가족들은 몸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요. 하지만 가장 특별한 능력을 가진 건 링크예요.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링크의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거든요. 링크의 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요. 하지만 링크는 이 굉장한 일을 비밀로 하고 있죠. 친구들은 평범한 자신들과는 뭔가 다르고 부끄럼이 많은 링크를 멀리하고 잘 상대해 주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앤젤리나 퀴즈라는 아이가 링크네 반으로 전학을 와요. 앤젤리나는 모든 친구들의 주목을 받는 멋진 아이지요. 앤젤리나는 링크가 특별한 아이라는 걸 첫눈에 알아본답니다. 링크도 처음 본 순간부터 앤젤리나를 좋아해요. -누구나 다 특별하다! 「장애」와 「소통」을 다룬 아름다운 그림책 온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이, 링크 보와곤의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의 의미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개성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어디까지인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로는 편견 없는 세상,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를 이야기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보통은..', '일반적으로..'라는 말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삐딱한 눈으로 바라보기 일쑤거든요. 링크 보와곤 역시 우리 사회의 소수자라고 볼 수 있어요. 작가는 자폐 증세가 있는 남동생의 영향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해요. 보름달이 뜰 때마다 온몸에서 꽃이 핀다는 설정은 장애아들의 어떤 발작 증세와 연결시킬 수 있을 테고요. 또한 한쪽 다리가 짧은 앤젤리나, 늘 마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링크의 이상한 식구들 역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상'이라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장애를 다룬 책이 보통 우울한 분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는 스토리인 데 반해, 이 책은 언뜻 봐서는 장애를 다루었다는 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입니다.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빛나는 이야기로 만들어낸 건, 동일한 소재를 다룬 어떤 작품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 작품만의 빼어난 장점입니다.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뿐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서로 다른 것을 '이상함'이 아닌 '특별함'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봄날 신비하게 아른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혹은 지구 위에서 중력이 사라진 듯한 느낌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숲의 사나이 소바즈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20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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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창작동화
제니퍼 달랭플 글 그림, 이경혜 옮김
자연 속에서의 검소한 삶의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그림책. 고풍스런 성과 그를 둘러싼 아름다운 숲에 두 형제가 살았다.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형에게는 성을 소바즈(야만인)라고 불리운 동생에게는 숲을 물려 준다. 형은 동생을 숲으로 쫓아내고, 동생은 숲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몸으로 배운다. 두 형제의 대조된 삶을 통해, "자연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하는 질문을 어린이에게 던진다. 형에게 숲은 돈을 벌 수단이고 재산이었다면, 동생 소바즈에게 숲은 모두의 것이고, 자신 역시 그 안에서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부분이었을 뿐이다. 숲을 팔자는 말에, 소바즈의 부인은 이렇게 말한다. "숲을 팔다니, 숲은 우리 것이 아닌걸요. 숲은 나무와 새들, 동물들의 것이에요. 숲은 꽃들과 이끼와 열매들의 것이에요. 숲은 산책하는 사람과 시인과 야만인의 것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숲은 배고픈 자의 것이고, 숲의 열매와 짐승들을 먹을 줄 아는 자의 것이에요. 숲은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의 것이에요." 이런 생각의 차이가 두 형제의 마지막 모습을 결정하게 된다. 나이가 먹어, 오래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받은 동생은, 자신에게 숲을 남겨 준 부친의 깊은 뜻을 알게 된다. 그리고,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메세지는 그의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아주 오래 전 이야기란다. 이 아빠가 어렸을 때 이야기지.아빠는 네 할아버지랑 큰아버지랑 아름다운 성에서 살고 있었어.할아버지는 그 성을 조상 대대로 물려 받은 거였지.그 성은 넓은 숲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우리에겐 하나밖에 없는 재산이기도 했어.큰아버지랑 아빠는 아주 달랐단다.낮과 밤처럼 완전히 달랐지.그래, 이제부터 그냥 큰아버지도 형이라고 하고,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할게. 그러는 게 편할 것 같구나.형은 언제나 깔끔하고, 예의바르고, 부지런했지.나로 말하면 별명부터 야만인이라는 뜻의 소바즈였고.나는 나무 위를 쪼르르 올라가고, 오디를 따 먹고 숲 속을 달리면서소바즈라는 이름을 자랑스러워했단다.-본문 중에서
청춘의 문장들 세트 (전2권)
마음산책 / 김연수 글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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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소설,일반
김연수 글
[청춘의 문장들] 나이 서른다섯의 의미는 무엇일까. 전체 인생을 70으로 봤을 때, 전반생과 후반생의 기점이 되는 나이, 풀 코스 마라톤에 비유한다면 하프 코스는 완주한 셈이다. 올해 서른다섯을 맞이하는 김연수는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여섯 권의 소설책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인으로서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소설 쓰기와 함께 마라톤에도 열심인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히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작가 김연수에게 이 첫번째이자 마지막(작가의 말에 따르면) 산문집의 의미는 무엇일까. 서문에서 그는 “내가 사랑한 시절들, 내가 사랑한 사람들, 내 안에서 잠시 머물다 사라진 것들, 지금 내게서 빠져 있는 것들”을 기록해 놓았다고 고백한다. 김연수는 러너스 피크(Runner’s Peak)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 이미 지나온 안팎의 풍경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거리 주자인 그가 잠시 숨을 고르며 지나온 풍경들을 되새기는 이유는 다시 앞을 향해 달려가기 위함이다. “이제 다시는 이런 책을 쓰는 일은 없을 테니까” 라는 말 속에는 지나온 반생에 대한 결산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총 32편의 산문 중 절반 이상이 새로 쓴 전작 산문이다. [청춘의 문장들+] “누군가 오래 본 문장, 누군가 오래 볼 문장, 그러니까 여기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가 다시 쓰고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이 10주년을 맞아 특별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청춘의 문장들 더하기)를 별도로 선보인다.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또한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때론 정답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한 편의 시와 몇 줄의 문장으로 쓴 서문 내 나이 서른다섯 지금도 슬픈 생각에 고요히 귀기울이면 내리 내리 아래로만 흐르는 물인가, 사랑은 갠 강 4우러애 복어는 아니 살쪘어라 내일 쓸쓸한 가운데 술에서 깨고 나면 그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은은 고령 사람인데 사공서는 다시 노진경을 만났을까? Ten Days of Happiness 추운 국경에는 떨어지는 매화를 볼 인연없는데 아는가, 무엇을 보지 못하는지 시간을 흘러가고 슬픔은 지속된다 밤마다 나는 등불 앞에서 저 소리 들으며 중문바다에는 당신과 나 한편의 시와 (살아온 순서대로) 다섯 곡의 노래 이야기 이따금 줄 끊어지느 소리 들려오누나 청춘은 그렇게 한두 조각 꽃잎을 떨구면서 등나무엔 초승달 벌써 올라와 잊혀지면 그만일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 제발 이러지 말고 잘 살아보자 백만 마리 황금의 새들아, 어디에서 잠을 자니? 알지 못해라 쇠줄을 끌러줄 사람 누구인가? 진실로 너의 기백을 공부로써 구제한다면 앞쪽 게르를 향해가면-히 살핀다 서리 내린 연잎은 그 푸르렀던 빛을 따라 주름져 가더라도 어둠을 지나지 않으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니 매실은 신맛을 남겨 이빨이 약해지고 검은 고양이의 아름다운 귀울림 소리처럼 그대를 생각하면서도 보지 못한 채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 그림자, 언제나 못에 드리워져 이슬이 무거워 난초 이파리 지그시 고개를 수그리고 등단 20주년, 『청춘의 문장들』10주년, 김연수 작가의 특별 산문집 “‘말수 적은 문장’들을 아끼는 선배가 올봄 내게 준 선물”-김애란(소설가) 2004년 출간 이래 25쇄를 발행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이 10주년을 맞아 특별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청춘의 문장들 더하기)를 별도로 선보인다. 작가 김연수의 독서 시절이 아름답게 반짝이는『청춘의 문장들』은 트렌디한 산문집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마치 고전처럼 끊임없이 인용되고 회자되면서 책 자체로 ‘청춘’을 구가 중이던 터다. 이에 독자와 한마음으로 함께해온 10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기념하고자 『청춘의 문장들』에서 10년, 청춘, 우연과 재능과 간절함, 직업, 소설, 불안, 점점 나아진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치유 등 10개의 열쇳말을 뽑고, 그 주제로 김연수 작가가 금정연 평론가와 나눈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대담과 함께, 특유의 감수성으로 새로 쓴 산문 10편을 엮었다. 또한 『청춘의 문장들』을 읽고 청춘을 지나온 후배 작가 김애란의 애틋한 발문까지 더해 의미를 더했다. 김애란은 올해 김연수 작가가 『청춘의 문장들』을 낼 무렵 나이인 서른다섯 살이 되었다며 이렇게 쓴다. “‘우리는 누군가와 반드시 두 번 만나는데, 한 번은 서로 같은 나이였을 때, 다른 한 번은 나중에 상대의 나이가 됐을 때 만나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살다 보면 가끔은 두 번째 만남이 훨씬 좋기도 하다는 것도. 그 ‘좋음’은 슬픔을 동반한 좋음인 경우가 많지만. 이곳에 나보다 열 살 많은 선배가 10년 전에 옮겨놓은 문장들을 들여다보다, 결국 우리가 청춘에 대해 말한다는 건 아버지에 대해 말한다는 것과 같은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혹은 어머니 또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그리고 그게 “한 시절 우리를 그토록 빛나게 한 여름의 속셈”이었는지도 모른다고 말이다. 올해 등단 20주년을 맞은 작가 김연수는 『청춘의 문장들』이라는 “책의 운명”을 통해 “독자의 존재”를 절감한다. 『청춘의 문장들+』는 『청춘의 문장들』과 인생의 한 시절을 보낸 독자를 위해 정성 들여 짓고 꾸린 선물과도 같다. “누군가 오래 본 문장, 누군가 오래 볼 문장, 그러니까 여기 청춘의 문장들” 작가 김연수가 다시 쓰고 말하는 열 가지 열쇳말 『청춘의 문장들』 곳곳에는 유년 시절, 문청 시절, 직장인 시절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하여 출간 당시에는 개인적인 이야기가 드러난 탓에 “첫 책의 느낌처럼” 편치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제 작가는 이 책의 의미를 『청춘의 문장들+』에서 다시금 되짚는다. 그제야 사람들이 이 책에서 나를 읽는 게 아니라 다른 뭔가를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나의 청춘이 아니라 자신의 청춘들을 각자 읽고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요. 지금은 그게 꽤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사람들과도 공감하는 지점이 있어서요. 저만의 일들을 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더구나 10년이 지나서까지, 그것도 이제 저보다 20년이나 어린 사람들과 말이죠. 그래서 누군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제게 잘 읽었다고 얘기할 때면, 무슨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는 것만 같아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죠. -「배웠다고 하기도 뭣하고, 안 배웠다고 하기도 뭣하고」33쪽 책이 하나의 물질로서 어떤 사람의 인생에 개입했다는 말을 들을 때는 기쁩니다. 예를 들어 “『청춘의 문장들』을 읽으면 대학 신입생 시절 기숙사로 올라가던 언덕길의 아카시아 향기가 떠오릅니다”라고 내게 말해준 독자가 있었는데, 이런 말은 너무 멋진 말이에요. 제 책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그런 물질로, 아카시아 꽃 같은 것으로 남는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 되겠죠. 그 때문에 자꾸만 좋은 책을 내고 싶은 거죠. 그들이 일단 갖고 싶어야 그런 책이 될 수 있으니까요. -「자신의 인생에 책을 결부시키는 독자들을 위해서」182~183쪽 또한 스무 살과 청춘에 대한 기억, 소설 쓰기의 기쁨과 괴로움, 작가로서의 각오, 직장 시절 에피소드, 책을 읽는다는 일의 숭고함 등을 때론 정답게, 때론 진중하게 산문과 대담으로 풀어낸다. 10년 전의 작가 김연수가 기억하고 썼던 시절들을, 또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공유했던 독자들에게 이 산문집은 추억과 함께 시간이 더해준 묵직한 울림까지도 오롯이 경험케 한다. “여전히 우리에게는 떨어지는 꽃잎 앞에서 배워야 할 일들이 남아 있다” 청춘의 문장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작가는 열 번째 청춘의 문장으로 ‘다시 10년이라는 것’을 꼽고 ‘낙화시절’을 이야기한다. “사람의 삶에서 나이라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다가도 이렇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 걸 보면 신기하다기보다는 앞으로의 인생이 흥미진진해지지 않을 수 없다”(189쪽)고 말하며 두보의 「곡강」이라는 시를 20년 전과 다르게 읽는다. 두보가 이 시를 쓰던 연배에 거의 도달한 작가는 이제 “지는 꽃을 바라보는 일은 피는 꽃을 한 번 더 바라보는 일”을 뜻한다는 것을 안다. 지는 꽃은 모두 화려한 옛 시절을 품고 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청춘은 반복된다는 것. “옛날 사람들의 문장이 우리 이야기가 되고, 나의 삶이 나의 것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언제라도 잊지 않는 것들만이 내가 아는 것이 된다는 것, 그런 것들을 배우려고 애쓰는 봄” 작가 김연수가 애써 고르고 적고 말한 청춘의 문장들을 다시 읽는 독자는 자신만의 청춘의 문장들을 떠올려볼 것이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이라는 어느 시인의 시를 빌리자면, 청춘은 가고 오는 것이라고 할 만하다. 이렇게 다시 『청춘의 문장들+』로 하여. 너무 잘 살아보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 거잖아요. 젊었을 때는 천 년을 살 수 있는 사람처럼 살았으면 해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보고 싶은 거 다 보고요. 하지만 그런 낮을 보낸 날에도 밤은 어김없이 찾아올 것이고, 그 밤에 대개 우리는 혼자겠죠. 그런 밤이면 아마 시간이 너무 많아서 버겁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청춘은 무거워요. 빨리 늙었으면 싶기도 하고요. 그럴 때 저는 저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가 마음이 동하면 잘 알지도 못하는 문장들에 줄을 그었죠. 그렇게 책에다 몇 번 밑줄을 긋다가 잠들고 나면, 또 새로운 날이 시작됐죠. 역시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은 나날 중의 첫 번째 날. 누군가에게 『청춘의 문장들』은 그 새로운 날에 돌이켜보는, 지난밤의 밑줄 그은 문장 같은 것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소설을」197쪽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5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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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홍선호 지음
마방진의 유래와 그것이 미신으로 사용된 과정,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마방진 등 마방진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수의 합과 평균의 관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3차 마방진, 4차 마방진, 5차 마방진, 테두리 방진, 삼각형 방진, 엑스 방진, 라틴 방진, 유대 별 모양 방진, 아들러의 3차원 방진 등 마방진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 방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기본 원리와 이론을 소개하는 <본편>과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익히기> 편으로 나눠져 있다.본편 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 마방진이란 무엇인가 2교시 3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3교시 4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4교시 5차 마방진을 만들어 보자 5교시 테두리 방진을 만들어 보자 6교시 삼각형 방진을 만들어 보자 7교시 X 방진을 만들어 보자 8교시 라틴 방진을 만들어 보자 9교시 유대 별 모양 방진을 만들어 보자 10교시 아들러의 3차원 방진을 만들어 보자 11교시 그 외의 여러 가지 방진을 만들어 보자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마법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숫자 놀이 마법의 정사각형 마방진 수학 교육에서 마방진과 같은 퍼즐을 이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퍼즐을 이용해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이해함으로써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하나의 개념을 여러 관점에서 풀 수 있는 사고력의 확장을 유도해서 다양한 사고방식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또한 마방진과 같은 퍼즐을 이용하면 수학적인 사고와 태도를 경험하게 하여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이에 따라 수학 교과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갖도록 한다. 마방진과 같은 퍼즐 문제를 해결해 보면서 실제로 조작하거나 사고하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수학의 유용성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학적 지식이나 재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마방진의 유래와 그것이 미신으로 사용된 과정, 우리나라에서 연구된 마방진 등 마방진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수의 합과 평균의 관계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3차 마방진, 4차 마방진, 5차 마방진, 테두리 방진, 삼각형 방진, 엑스 방진, 라틴 방진, 유대 별 모양 방진, 아들러의 3차원 방진 등 마방진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 방진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마방진이라는 계산 퍼즐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고 수학적 흥미를 유발시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도전 성향을 길러 주고, 조건이 복잡하거나 차원 높은 문제들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법사가 만든 가장 기막힌 마법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학적 원리를 배운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사용된 수의 합과 평균의 의미를 알 수 있다. 2. 중복되어 사용된 수의 의미를 알 수 있다. 3. 3차 마방진이나 5차 마방진에서 중앙에 놓이는 수의 원리를 항 수 있다. 4. 4차 마방진에 나타나는 자리의 특징을 알 수 있다. 5. 함께 사용되는 수의 순서쌍을 만들 수 있다. 6. 복잡한 3차원 방진의 원리를 단순화시킬 수 있다.
세계사 보물찾기 : 이집트 문명 편 1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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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과 함께 배워 보는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이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피라미드와 무덤의 발굴, 이집트의 지배자 파라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제1장 파라오의 저주 세계사 역사상식① -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제2장 이집트 상인의 비밀 세계사 역사상식② - 고대 이집트의 역사1 제3장 탐탁지 않은 동행 세계사 역사상식③ - 이집트의 피라미드 제4장 20년 전 골동품상 세계사 역사상식④ - 고대 이집트의 역사2 제5장 나일 유람선의 음모 세계사 역사상식⑤ -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 제6장 아누비스 신의 그림자 세계사 역사상식⑥ - 고대 이집트 무덤의 발굴 제7장 아마르나의 고고학자들 세계사 역사상식⑦ - 고대 이집트의 지도자, 파라오 제8장 파피루스의 행방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나일 강에서 놀라운 문명이 시작된다! 세계 4대 문명부터 교과서에 등장하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모험과 함께 배워 보는 아이세움 학습 만화의 새로운 시리즈 '세계사 보물찾기'! '세계사 보물찾기'의 주인공은 보물찾기 시리즈의 미워할 수 없는 악당, 봉팔이입니다. 팡이와 토리를 괴롭히던 유물 에이전트 봉팔이가 아니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열한 살 소년 파리스이지요. 이처럼 '세계사 보물찾기'는 한 인물의 과거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의 프리퀄 형식을 차용하여 봉팔이의 어린 시절을 보여 주는 시리즈입니다. 메소포타미아에 이어 봉팔이가 모험할 두 번째 시대는 바로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입니다. 아프리카 동북부 지방을 흐르는 나일 강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강으로 손꼽히지요. 사막 한가운데를 흐르는 이 나일 강 덕분에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강가에 모여 살았고, 기원전 3000년 즈음 이집트 왕국이 세워지면서 눈부시게 발달한 문명이 생겨났으니까요. 사막과 바다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지형은 외적이 침입하기 어려운 환경이었고, 그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이집트인들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신앙을 키워 왔습니다. 그 유명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이 이런 신앙에서 비롯되어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새로운 보물찾기 짱 봉팔이와 새로운 동행 다이애나가 찾아내는 메소포타미아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도 봉팔이의 모험과 함께해 주세요! 피라미드 건설에서 파라오의 저주까지!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황하, 인더스문명과 함께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 흔히 이집트 문명이라고 하면 풀 한포기 없는 사막 위에 지어진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피라미드 안에 모셔진 파라오의 미라와 황금 장신구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집트 문명은 피라미드 말고도 파피루스, 상형 문자, 미라 등등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나일 강! 이집트 남쪽의 적도 부근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계속 흘러 지중해에서 여정을 마치는 총길이 6,671km에 달하는 나일 강은 이집트인들이 화려한 문명을 꽃피울 수 있게 한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나일 강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점차 공동체를 이루고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나일 강은 물의 흐름이 완만해서 강 주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활물자들을 쉽게 운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이집트인들이 빠르게 문명을 형성하는 배경이 되었지요. 이렇게 나일 강 주변에서 시작된 사람들의 공동체는 점차 거대한 왕국을 이루며 발전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왕국의 지배자인 파라오는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살아 있는 신과 같은 존재로 대접받았으며 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은 자신들이 사후에 자리할 피라미드를 짓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상징인 피라미드는 초기의 무덤 형식인 마스타바에서 계단식 피라미드, 굴절 피라미드 등의 변화를 거쳐 현재 우리에게 알려진 피라미드의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피라미드는 거대한 크기뿐 아니라 뛰어난 건축 기법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고대 이집트의 기하학, 수학, 천문학의 결정체입니다. 하지만 땅 위에 드러난 피라미드는 도굴꾼에 의해 쉽게 파헤쳐진다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나중에는 피라미드 대신 골짜기나 절벽을 뚫고 비밀 무덤을 만드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지요. 신왕국 시대의 파라오들은 산골짜기 바위틈에 무덤을 건설했는데, 따라서 많은 보물과 역사의 기록들이 이처럼 왕들이 묻힌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파라오의 저주로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 역시 이곳에서 발견되었지요. 발굴에 관련된 사람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세계적인 화젯거리가 되었던 파라오의 저주는 진실 여부와는 별개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나일 강의 선물, 이집트 문명! '세계사 보물찾기'의 정보 페이지를 통해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 피라미드와 무덤의 발굴, 이집트의 지배자 파라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을 모험으로 배운다!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세계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세계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잘 정돈된 정보로 학습 효과도 높이고, 등장인물이 단서를 찾고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
비룡소 / 데이비드 카터 지음, 이상희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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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데이비드 카터 지음, 이상희 옮김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13권. 팝업북의 마술사라 불리는 데이비드 카터가 점, 선, 면, 색의 조화를 통해 환상적인 조형의 세계를 보여 주는 팝업북.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에서 펼쳐지는 아홉 장의 팝업은 현대 미술 작품에 견줄 만큼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구조물로, 팝업 곳곳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 600개가 숨겨져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책장을 열면 강렬한 원색과 여러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조형물들이 톡 튀어나와 탄성을 자아낸다. 기존 팝업북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이고 예술적인 팝업은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며,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엿보게 한다. 팝업 곳곳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이 숨겨져 있고 각 장마다 숨겨진 까만 점의 개수가 명시되어 있다. 모두 합쳐 600개인 까만 점을 하나 둘 찾아 가며 숫자 공부를 놀이처럼 재밌게 해 볼 수도 있다. 여기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져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카터의 인지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책 지금까지의 팝업북과 다르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추상적인 이미지에 감탄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뉴욕 타임스》 팝업북의 마술사라 불리는 데이비드 카터가 점, 선, 면, 색의 조화를 통해 환상적인 조형의 세계를 보여 주는 팝업북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카터는 어린이를 위한 팝업에서 예술적인 팝업까지, 50여 권의 팝업북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페이퍼 엔지니어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팝업북은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00개 까만 점을 찾아라』에서 펼쳐지는 아홉 장의 팝업은 현대 미술 작품에 견줄 만큼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구조물로, 팝업 곳곳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 600개가 숨겨져 있어 찾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져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 ■ 놀라운 색, 공간, 도형의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까만 점은 몇 개일까? 책장을 열면 강렬한 원색과 여러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인 조형물들이 톡 튀어나와 탄성을 자아낸다. 기존 팝업북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이고 예술적인 팝업은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며,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엿보게 한다. 종이들이 부챗살처럼 휘익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복잡한 구조물이 벌떡 일어서기도 한다. 어떤 형상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이 조형물들은 앞, 뒤, 양옆에서 보는 모양이 다르고 볼수록 새로워서 책을 이곳저곳으로 돌려 보며 다시금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뒤죽박죽 뒤엉킨 동물들 형상을 한 조형물에 숨겨진 동물 모양을 찾아내고, 어떤 모양인지 이야기를 나눠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표현력을 키워 줄 수 있다. 팝업이 열리는 소리와 종이들끼리 부딪치는 소리 등 가볍고 경쾌한 소리까지 어우러져 흥을 돋우며 자꾸만 책장을 열었다 덮었다 하게 한다. 책장을 열면 요술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네모난 종이 문을 열면 그 안에 또 문이, 그 문을 열면 거울 속에 비치는 독자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나란히 서 있는 두 탑은 시소처럼 양 옆으로 밀고 당겨 볼 수 있다. 이처럼 직접 조작해 보며 책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이 책 곳곳에 있어 아이들의 기대감과 흥미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팝업 곳곳에는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까만 점이 숨겨져 있고 각 장마다 숨겨진 까만 점의 개수가 명시되어 있다. 모두 합쳐 600개인 까만 점을 하나 둘 찾아 가며 숫자 공부를 놀이처럼 재밌게 해 볼 수도 있다. ■ 상상력을 확장시켜 주는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 추상적인 이미지에 이상희 시인의 간결하고 시적인 번역이 더해졌다. 한들한들 흔들리는 하얀 풀잎, 휙 비틀며 일어서는 해바라기, 기우뚱 기우뚱 재미있는 시소, 뒤죽박죽 뒤엉킨 동물들처럼 익숙한 대상으로 은유되어 친숙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게 해 준다. 반면 네덜란드의 화가인 ‘몬드리안’, 미국의 상공업 도시인 ‘멤피스’, 프랑스 회화의 한 무리인 ‘야수파’ 등 다소 낯선 대상에 빗대어 표현되기도 했는데, 각주로 설명을 덧붙여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짧은 은유가 작품에 깊은 여운을 남겨 주며 이미지에 대한 해석과 상상력을 확장시켜 준다. ▶ 아이들의 인지능력, 공간감, 원근감 및 EQ 발달까지 도움을 주는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 시리즈!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관상용이나 놀이책으로만 여겨졌던 기존의 팝업북에 학습책의 개념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북이다. 이 시리즈는 ‘종이 공학의 걸작’이라는 평을 들을 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고 화려하면서도 매우 입체적인 팝업 장치들이 돋보인다. 게다가 세계지리, 과학, 음악, 수학, 자연 등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내용을 수록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 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비룡소의 「신나는 팝업북」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인지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진화하는 21세기형 책의 모델이 되어 줄 것이다.
노래로 배우는 기초탄탄 수학송 (그림책 1권 + CD 1장)
아이세움 / 김희남 지음, 윤진현 그림, 노신영, 박영훈 감수 / 2017.03.15
11,000원 ⟶
9,900원
(10% off)
아이세움
수학동화
김희남 지음, 윤진현 그림, 노신영, 박영훈 감수
구구단,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 수학 지식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는 CD 노래 그림책이다. 흥미로운 소재로 노랫말을 구성하여, 재미있게 노래하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학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수학 정보를 보며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원리를 확장해 나가며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1. 수의 쓰임새 2. 10까지의 수 3. 100까지의 수 4. 짝수와 홀수 5. 두 수의 크기 비교 6. 가르기와 모으기 7. 덧셈과 뺄셈 8. 10 만들기 9.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10.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11. 곱셈의 기초 개념 12. 구구단 13. 나눗셈의 기초 개념 14. 분수의 기초 개념 15. 평면도형 16. 입체도형 17. 길이의 단위 18. 시계 보기 19. 규칙 찾기 20. 그래프로 나타내기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수학의 기초가 탄탄! 《노래로 배우는 기초탄탄 수학송》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노래로 재밌게 배우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알찬 정보가 담긴 수학 그림책을 보면서 노래 CD를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핵심 수학 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1. 기초 수학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신나는 노래로 만나요! 구구단,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 수학 지식을 신나는 노래로 만나는 CD 노래 그림책입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노랫말을 구성하여, 재미있게 노래하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에 착착 붙는 가사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CD에 맞춰 신나게 따라 불러 보세요. 2. 그냥 가사책이 아니에요! 그림책을 보며 알차게 수학 정보를 익혀요! 수학 이야기가 담긴 가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학 정보가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수학 정보를 보며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원리를 확장해 나가며 수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말풍선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3. 누리 과정과 최신 초등 수학 교과에 꼭 맞춰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유치원 누리 과정과 최신 초등 교과에 수록된 수학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였습니다. 긴밀한 교과 연계를 통해 수학 교과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1004호에 이사 왔어요!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 2017.07.25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박재현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3권. 도윤이는 이사를 가면서 정든 동네,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하다. 게다가 새 아파트 놀이터엔 아이들도 하나 없고, 지켜야 할 규칙만 잔뜩 있다. 퇴근 후 부랴부랴 이사 떡을 맞춰 온 엄마를 따라 이웃집을 찾아갔는데 번번이 떡 돌리는 데 실패한다. 문을 열 형편이 안 된다며 인터폰을 뚝 끊질 않나, 심지어 떡을 안 먹는다고 손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그뿐이 아니다. 다음 날 신학기 용품을 잔뜩 사 들고 낑낑대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코앞에 있는 자기를 보고도 야박하게 문을 닫아 버리는 아이를 발견한다. 도윤이는 정말이지 이 동네에 정 붙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엄마는 이웃들과 친해지고 나면 다 좋아질 거라고 도윤이를 다독인다. 이웃들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 골몰하던 도윤이는 엘리베이터에 가족 소개서를 붙이는데….이사 가는 날 6 엄마가 불쌍해 16 잠깐만요! 26 범인은 바로 너! 34 왜 고맙다고 안 해? 42 진짜 명품 아파트 52 작가의 말 61새 아파트로 이사 간 어린이의 행복 가득, 유쾌한 이야기! 이웃끼리 훈훈한 정이 오가며 싹트는 행복 언젠가 이런 공익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밤중의 아파트 복도, 한 여성이 뒤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마음 졸이며 걸어가고 있는데, 알고 보니 옆집 아이 아빠였다는 설정이었지요. 이웃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광고였습니다. 이웃에 대해 잘 알면 이해하기 쉬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면 말과 행동에 정이 담기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수록 바쁘고 경쟁적인 생활에 내몰린다는 핑계로 서로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소통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윤이네가 이사 간 아파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사 떡을 돌리러 갔을 때, 현관문조차 열어 주지 않거나, 떡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받지 않는 모습을 보니 시쳇말로 정나미가 똑 떨어졌지요. 그런데 엘리베이터에 도윤이네를 환영하는 메모지가 다닥다닥 붙은 장면이 펼쳐졌을 땐 마음이 참 풍성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다 싶고요. 알고 보니 문을 열 수 없는 사정이 있었고, 먹지도 않을 음식을 받아서 버리는 것보다 받지 않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겠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이웃과 소통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인사를 하면 기분 좋아지고,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어색한 침묵도 사라질 겁니다. 한마디를 나누면 두 마디, 세 마디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조금씩 자라나게 될 것이고요. 그 시작을 내가 해 보면 어떨까요? 꼬마 친구 도윤이처럼요. 책장을 덮으면서 더욱 화기애애해진 도윤이네 아파트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오늘은 기쁜 날, 아주 멋진 새 아파트로 이사 갑니다. 엄마도 기분이 좋은지, 이삿짐 나르는 아저씨들이 그냥 두라는데도 짐을 번쩍번쩍 들었어요. 앞집 동진이랑 헤어져서 엄청 서운했지만 새 아파트 놀이터는 정말 짱이었어요. 그런데……. 도윤이는 이사를 가면서 정든 동네,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합니다. 게다가 새 아파트 놀이터엔 아이들도 하나 없고, 지켜야 할 규칙만 잔뜩 있습니다. 퇴근 후 부랴부랴 이사 떡을 맞춰 온 엄마를 따라 이웃집을 찾아갔는데 번번이 떡 돌리는 데 실패합니다. 문을 열 형편이 안 된다며 인터폰을 뚝 끊질 않나, 심지어 떡을 안 먹는다고 손부끄럽게 만들기도 했지요. 그뿐인가요? 다음 날 신학기 용품을 잔뜩 사 들고 낑낑대며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코앞에 있는 자기를 보고도 야박하게 문을 닫아 버리는 아이를 발견합니다. 정말이지 이 동네에 정 붙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죠. 엄마는 이웃들과 친해지고 나면 다 좋아질 거라고 도윤이를 다독입니다. 이웃들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 골몰하던 도윤이는 엘리베이터에 가족 소개서를 붙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금세 가족 소개서를 떼 버리고, 아랫집 여자애가 유력한 범인으로 도윤이의 레이더에 들어옵니다. 그러던 중 아랫집 여자애와 엄마가 곤란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도윤이는 고민 끝에 이들을 도와줍니다. 가족 소개서를 다시 써 붙인 뒤, 반가운 인사말이 적힌 메모지들이 다닥다닥 엘리베이터에 붙었습니다. 도윤이 마음에 반짝 파란불이 들어왔지요! 메모지는 점점 늘어났고, 아랫집 여자애와 오해를 푼 것은 물론 새 동네, 새 학교에 대한 기대가 살포시 부풀어 오릅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가 3. 마음을 나누어요 1~2학년군 통합 이웃1 1. 이웃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받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이 옆에 붙이면 되겠다.”나는 안내문 옆에 내 종이를 붙이기로 했어요. 테이프로 꼭꼭 눌러 종이를 붙이고 있을 때 엘리베이터가 움직였어요. 엘리베이터는 9층에 멈췄어요. 문이 열리더니 904호 여자아이가 탔어요. 오늘은 머리를 하나로 묶었는데 물을 뿜어내는 분수 같았어요.904호 애가 나와 종이를 번갈아 쳐다봤어요. 무슨 할 말이 있는 것처럼 입을 오물거리면서요.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멈췄어요.나는 904호 애보다 먼저 내려서 편의점으로 달려갔어요.‘내가 붙인 종이를 봤겠지? 무슨 생각을 했을까?’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904호 애가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그러자고 할까? 얄밉기는 하지만 한 번 봐줄까?’나는 과자 한 봉지를 사 들고 편의점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천천히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으악!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래요?내가 붙인 종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종이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날개가 달린 것도 아닌데,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그때 번쩍하고 904호 여자아이 얼굴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어요. “맞아, 범인은 그 애야.”나는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오늘 딱 걸렸어요. 절대 가만있지 않을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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