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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생명과학
한언출판사 / 김미정, 임현구 (지은이) / 2021.03.12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김미정, 임현구 (지은이)
교육부의 최신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중학생이라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중학생이라면 3년간의 교과과정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 과목별 핵심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다. 각 Part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한 이야기 형식으로 수록하였고,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다.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다.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과정 평가와 서술형 평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다.PART 1 생물의 다양성 1. 생물의 유기적 구성 2. 생물의 분류 3. 종과 분류 체계 4. 생물의 다양성과 보존 PART 2 식물의 에너지 1. 광합성 2. 물의 이동과 증산 작용 3. 식물의 호흡과 양분의 이동 PART 3 동물과 에너지 1. 영양소 2. 소화 3. 순환 4. 호흡 5. 배설 PART 4 자극과 반응 1. 감각 기관 2. 신경계와 호르몬 PART 5 생식과 유전 1. 생식 2. 유전 PART 6 감염병의 시대 1. 감염병과 우리의 몸 2. 감염병 극복예비중학생들은 효과적인 선행학습을 위해! 중학생들은 3년간 교과과정을 총정리하기 위해! 책 소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전상학 교수 추천!★ ★대전과학영재학교 교사 장은영 추천!★ 과학은 정말 ‘암기’ 과목일까? 처음 배워 낯설고, 배우다 보니 외울 것만 많게 느껴지는 중학교 과학을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알려주듯 배울 수 있다면?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생명과학》은 교육부의 최신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중학생이라면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중학생이라면 3년간의 교과과정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 술술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개념이 쏙쏙 박힐 것이다. ▶ 교육부 새 교육과정에 의한 개념 정리!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과학 기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는 새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 따라, 각 과목별 핵심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 명확한 학습 목표! 각 Part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한 이야기 형식으로 수록하여, 각 Part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해가 쉬운 자세한 설명! 보조 교과서로도, 참고서로도,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고, 관련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한 번 더 명확히 짚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것만은 알아 두세요〉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서술형 평가를 고려한 문제 풀기! 최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과정 평가와 서술형 평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실제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삼국지 1
시공주니어 / 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 2004.09.2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관중 지음, 박상률 옮김, 백남원 그림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에 분류된 것을 보고 혹시 이 책을 '청소년을 위한' 아니면 '어린이를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축약본 삼국지로 생각할 수 있다. 또, '만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10권으로 구성된 는 삼국지의 원본을 그대로 완역한 책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을 배려한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삼국지의 장대하고 호쾌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린 삽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영웅들의 모습과 그들이 벌이는 화려한 전투 장면을 고전적이지만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 책의 여백에는 '윤'이나 '낭중'과 같은 배경 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단어들을 꼼꼼하게 해설을 붙였다. 단어 옆에 바로 해설이 붙어 있어서 독서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우리말'로 삼국지의 세계를 그려냈다는 데에 있다. '도원결의'는 '복숭아밭에서 한 다짐'으로 번역하는 등 이름과 관직, 지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한자어를 가능하면 우리말로 옮기기 위해 애를 썼다. 를 이미 접한 독자들에게, 한글로 풀이된 대목대목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글뜻을 깊게 이해한 옮긴 이의 유려한 문장 구사는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옮길 때 바탕으로 삼은 책은 중국의 강소고적출판사에서 1999년에 낸 이다. 각 권 및 각회에 나온 제목은 옮긴이가 달았고, 기존 축약본에서 누락된 '시'와 '노래'를 모두 되살렸다. 또, 내용에 대한 옮긴이의 논평은 최대한 넣지 않아, 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이 책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삶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했다.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
뜨인돌어린이 / 김세실 글, 양송이 그림 / 2009.06.05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창작동화김세실 글, 양송이 그림
곧 잘 다투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생활 동화.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한다. 그리고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한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한다. 하지만 누리는 결국,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된다. 깨끗하게 씻어요 / 단정하게 옷을 입어요 / 고루고루 잘 먹어요 /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요 / 동생과 사이좋게 놀아요 / 깔끔하게 정리해요 / 내 일은 스스로 해요 /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이 책의 특징★ 바른 생활 습관의 시작, 첫단추생활동화! 옛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어떤 행동을 생활화하느냐에 따라 평생 습관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로 어릴 때 형성된 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습관은 어떤 일을 되풀이하다 보면 어느새 몸에 배게 되는 행동 양식입니다. 따라서 어린 시절에 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해 두면 평생토록 몸에 배어 바른 생활 태도로 자리 잡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는 생활동화로, 집에서 익혀야 할 개인 생활 습관을 시작으로, 공동생활인 유치원 생활 습관, 나아가 사회에서 지켜야 할 공공예절까지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똑 닮은 보리와 누리 남매의 하루 이 책은 때로는 아웅다웅 싸우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남매 보리와 누리가 등장하는 캐릭터 생활 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리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반찬투정도 하고, 동생과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고, 할 일을 잊고 놀이에 푹 빠지기도 하지요. 누리는 보리의 남동생으로 보리의 행동을 잘 따라합니다. 씻는 걸 싫어하고, 늦게 자고 싶어 하고, 정리하는 걸 싫어하여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하고 누나를 화나게도 하지만 결국에는 엄마 아빠와 누나의 도움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게 되지요. 첫단추생활동화 시리즈는? 좋은 습관을 위한 첫 단추는 어릴 때 끼워야 합니다. ‘첫단추생활동화’는 보리와 누리 남매의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건강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줍니다. 시리즈 구성 1권 보리와 누리의 우당탕탕 하루|2권 보리의 시끌벅적 유치원 보리와 누리의 하루 생활을 통해 집에서 지켜야 할 건강하고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난 보리와 누리는 깨끗하게 씻고, 직접 입을 옷을 고릅니다. 먹고 싶은 반찬이 없어 투정도 부리지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골고루 먹고 운동을 하지요. 때로는 장난감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고 서로를 보듬지요. 어느덧 우당탕탕 하루가 가고 더 놀고 싶지만 일찍 자야 내일 더 신나게 놀겠죠? 뒤죽박죽인 건 정말 싫어.내 머릿속도 뒤죽박죽 복잡해져.엉망진창인 건 진짜 싫어.어지럽고 지저분해.우리 둘이 힘을 합쳐깔끔하게 정리해 보자!- 본문 중에서
카 캐릭터 백과 디즈니 따서 조립하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2013.11.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_라이트닝 맥퀸 _메이터 호센 _라울 캐롤 _칼라 벨로소 _미구엘 카미노 _오쿠니 _교황 _살 마치아니 _하이기어 _토퍼 _다니엘라 _젠 마스터영화 CARS1, CARS2의 주인공들이 총 출동했어요! 디즈니 픽사의 야심작 CARS의 등장 인물들을 만나고 숨은 이야기를 읽어 보아요. 자기밖에 몰랐던 신인 시절에서 친구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라이트닝 맥퀸, 오래되고 낡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고장난 곳을 고치지 않는 메이터, 레디에이터 스프링스 친구들과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경주용 자동차, 일본, 이탈리아, 영국의 대표 자동차들까지 모두 50여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지요. CARS 캐릭터 모음집 한국판!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영화 CARS의 캐릭터들을 총 망라한 도서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영화 CARS의 캐릭터 모음집이 처음으로 출시되었답니다. 여러 등장 인물들을 세련된 CG 이미지로 만나고, 성격, 스타일, 변신 무기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지요. 전개도로 펼쳐진 조각을 떼서 조립하면 멋진 캐릭터가 뚝딱! 8장의 전개도에서 조각을 떼어 조립하면 12개의 장난감이 생겨요. 책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답니다. 근육 발달, 공간 감각, 집중력이 쑥쑥! 장난감을 조립하면서 아이의 집중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 손의 조작 능력이 자라나요. 완성된 장난감을 보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학교 가기 정말 싫어
보물창고 / 울프 스타르크 지음, 이유진 옮김, 마티 레프 그림 / 2007.03.20
10,500원 ⟶ 9,45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울프 스타르크 지음, 이유진 옮김, 마티 레프 그림
교과서 전래동화 바로 읽기
함께자람(교학사) / 원유순 지음, 이민경 그림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원유순 지음, 이민경 그림
<교과서 전래동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된 전래동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은 책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논술 학습에 좋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이 필요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얕은꾀를 부려 혼자서 떡을 다 먹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본 어리숙한 호랑이 이야기, 혹을 떼려다 혹 하나를 더 붙인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 이야기, 코흘리개와 박박이와 눈첩첩이의 재치 넘치는 떡 먹기 내기 이야기 등 배꼽 잡는 웃음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 15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떡시루 잡기 혹부리 영감 누가 떡을 먹을까 하늘 천 하렷다 족제비는 누구의 것일까 은혜 갚은 호랑이 독장수 구구 금덩이를 버린 형제 이상한 샘물 지혜로운 어머니 멸치의 꿈 힘센 농부 망주석 재판 손톱을 먹은 들쥐 요술 항아리교과서에 요약되어 실려 있는 전래 동화를 제대로 읽는 책 어릴 적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듣던 옛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정겹고 재미있습니다. 누가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지만, 전래 동화가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며 변함 없는 사랑을 받아 온 까닭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겨레의 재치와 슬기, 삶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전래 동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되어 실려 있는 전래 동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은 책입니다. 얕은꾀를 부려 혼자서 떡을 다 먹으려다 오히려 손해를 본 어리숙한 호랑이 이야기, 혹을 떼려다 혹 하나를 더 붙인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 이야기, 코흘리개와 박박이와 눈첩첩이의 재치 넘치는 떡 먹기 내기 이야기, 부자가 되는 달콤한 상상을 하다 독을 다 깨뜨린 독장수 이야기, 잘난 체하며 힘자랑을 하다 망신만 당한 농부 이야기, 망주석 재판으로 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지혜로운 원님 이야기 등 배꼽 잡는 웃음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 동화 15편이 실려 있습니다. 전래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 전래 동화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논술 학습에 가장 좋은 자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늘 천 하렷다’는 훈장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삼돌이와 그런 삼돌이에게 화를 내며 윽박지르는 훈장님의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돌이와 훈장님 중 누가 더 바보일까요?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가르치지 않고 무작정 화만 낸 훈장님이 아닐까요? <교과서 전래 동화 바로 읽기>는 전래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숨어 있는 뜻을 찾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7차 교육 과정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이었던 인기 동화 작가 원유순 선생님이 어린이와 초등 교과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재치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부한 삽화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예비 초등 학생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4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12.13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다섯 소녀 ‘테아시스터즈’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기꺼이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요원들인 테아 스틸턴과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일곱 장미 탐사국의 국장인 윌 미스터리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봄 축제야! 일급비밀 핸드폰 새로운 임무 이상한 환영 윌 국장의 비밀 일곱 장미 꽃 요정들의 나라 꽃피오리토 세계로! 이슬 요정 무지갯빛 프리지어 꽃밭을 지나 제비꽃 봉우리 위에서 미스터리한 동굴 꽃피오리토 세계 지하수 시클라멘 개구리 고개 돌리는 수선화 길 잃어버린 길의 꽃을 지나서 두 공주 이야기 연꽃 공주 크리스털 나침반 쐐기풀을 조심해요! 도와줘요, 나비 요정들! 꿀벌 요정 마을의 비밀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소녀들의 이야기,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작가인 제로니모의 여동생 테아가 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학생들로,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할 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들을 기꺼이 도울 줄 아는 평범하지만 멋진 다섯 소녀들이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윌 국장과 테아 그리고 테아시스터즈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려고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 또는 자연을 모티프로 쓰여졌고, 모두 현실 세계의 어딘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다. 테아시스터즈는 당차고 독립적인 다섯 소녀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보여 주는 믿음과 우정, 아슬아슬한 도전을 통해 여느 책들과는 다른 재미와 의미를 선사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테아시스터즈의 독특한 개성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멋진 모험과 그 결과를 보며 나와 내 친구들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것과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꽃 요정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 꽃피오리토로 떠나는 모험 《일곱 장미의 비밀을 찾아 꽃피오리토 세계로》는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꽃처럼 우아하고 향기로운 꽃 요정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 꽃피오리토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다. 꽃피오리토 세계는 테아시스터즈가 활약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판타지 세계이다. 그곳에서 가져온 특별한 ‘일곱 장미’ 덕분에 일곱 장미 탐사국이 판타지 세계와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곱 장미가 점점 시들어 가는 동시에 판타지 세계 지도가 일제히 바래기 시작하자, 테아시스터즈와 윌 미스터리 국장은 다급하게 꽃피오리토 세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한 뒤, 꽃피오리토 세계 전체를 지탱하는 시간이 멈춘 장미 정원의 장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꽃피오리토 세계와 일곱 장미 탐사국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장미와 함께 사라진 수레국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테아시스터즈는 수레국화 공주의 쌍둥이 언니 연꽃 공주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모험을 떠나 뜻밖의 상황에 맞닥뜨릴 때마다 나비 요정, 꿀벌 요정, 이슬 요정 등 많은 요정들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꽃피오리토 세계는 꽃의 신비한 힘으로 지탱되는 세계이지만, 꽃은 홀로 살아갈 수 없기에 흙과 물, 햇빛, 이슬, 나비, 꿀벌 등 다양한 생태계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이번 이야기는 이렇듯 모든 생명체는 홀로 살 수 없으며 다른 생명체들과 어우러져 살아간다는 당연한 사실과 그 조화가 깨졌을 때 큰 문제가 일어나게 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또한 감동적인 이야기 끝에 부록 ‘꽃피오리토 세계 일기장’를 준비해 꽃피오리토 세계에 대해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물론, 갖가지 만들기와 놀이, 요리법, 다른 그림 찾기 등 흥미롭고도 유익한 활동을 가득 담아 놓았다. 모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테아시스터즈 특별히 이번 이야기는 테아시스터즈가 테아와 윌 국장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해낸 모험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테아시스터즈는 이번 이야기에서도 지난 모험에서와 마찬가지로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지만, 지난 모험들과 달리 테아 없이 일곱 장미 탐사국으로 떠나는 헬리콥터에 오르게 된다. 다섯 친구들은 정신적으로 의지해 오던 테아가 없이 급히 떠나게 되어 불안했지만, 서로를 믿기에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었다. 또한 판타지 세계에서도 판타지 세계 전문가이자, 판타지 세계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윌 국장 없이 모험을 떠나게 되고,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상황에서도 힘을 모아 어려운 임무를 완수해 낸다. 때로는 불안해하고, 어려움에 빠지기도 하지만 끝까지 서로를 믿으며 주어진 일을 해내는 테아시스터즈를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이전보다 한 뼘 더 성장한 다섯 소녀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의 모습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자신감도 배우게 될 것이다. 테아시스터즈는 그동안 테아, 윌 국장과 함께 경험했던 판타지 세계에서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레 성장해 왔고, 그런 한 걸음 한 걸음을 통해 독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테아시스터즈와 모험하고 경험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고흐 :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
다림 / 노성두 지음, 신지윤 미술놀이 / 2014.02.07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예술,종교노성두 지음, 신지윤 미술놀이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5권.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수다를 떨듯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미술사학자 노성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풍부한 사례를 들어 고흐의 독특한 표현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고흐가 갖고 있던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 주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글로 고흐의 그림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흐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작가의 노력 덕분에 독자들도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고흐의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본문 사이사이에 ‘마음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체험을 담았다. 미술놀이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빈 의자의 주인은 누구일까? 7 화가의 눈 19 퍼즐처럼 이어지는 배움의 조각 37 고흐만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57 별들의 무도회로 가는 길 79 그림자 없는 그림 103 부록 115 1. 고흐의 발자취 2. 미술관에 놀러 가요‘이야기’와 ‘미술놀이’를 버무린 어린이 예술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와 인물을 중심으로 명화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미술놀이를 함께 풀어낸 어린이 종합 예술서다. 특히 ‘명화 감상’을 어려워하는 어린 독자들을 위해 수다를 떨듯 친근한 말투로 정보를 전달하고, 창의력 넘치는 어린이 미술 작품들을 담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하였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4권이 출간되었다.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모네 순간을 그린 화가들』을 시작으로, 렘브란트의 자화상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렘브란트 자화상에 숨겨진 비밀』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 기계 발명에 초점을 둔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춤’을 주제로 고갱의 열정적인 색채에 대해 다룬 『고갱 타히티의 춤추는 여인들』이 출간되었다. 그 뒤를 이어,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기법으로 새로운 미술 세계를 연 고흐의 이야기를 담은 『고흐 마음을 담은 그림 편지』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마음으로 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한 예술가, 고흐 미술사를 훑어볼 때, 현대 미술로 넘어가는 문턱에서 ‘고흐’는 빠질 수 없는 예술가다. 고흐는 살아 있는 동안에는 예술성을 인정받지 못하여 평생 가난에 허덕였다. 하지만 죽은 뒤에는 고흐의 예술 세계에 영향을 받은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표현주의 미술의 출발점이 되었다. 고흐의 독특함이라고 하면, 기존 예술가와 다른 ‘화가의 눈(시선)’을 꼽을 수 있다. 예쁘고 화려한 것만 예술로 표현할 가치가 있다고 여긴 기존의 예술가들과는 달리, 고흐는 낡고 지저분한 것들을 표현하더라도 화가의 마음을 담아낸다면 얼마든지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고흐는 눈으로 본 아름다움이 아니라 마음으로 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하였다. 더불어 화가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색채 표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다. 언제나 이론을 익히기보다는 직접 체험하며 연구하는 쪽을 택했다. 그리하여 여러 화가들의 기법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재해석하면서 고흐의 거친 붓질과 색채 표현이 완성되었다. 그러한 고흐의 새로운 생각들은 마티스 같은 표현주의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미술사학자 노성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풍부한 사례를 들어 고흐의 독특한 표현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고흐가 갖고 있던 창의적인 생각과 열정이 작품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 주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글로 고흐의 그림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흐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려는 작가의 노력 덕분에 독자들도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숨은 감정을 표현해 보는 따뜻한 미술놀이 이 책은 고흐의 작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본문 사이사이에 ‘마음을 보는 눈’이라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체험을 담았다. 미술놀이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형식이나 완성도가 중요한 게 아니니 자유롭게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라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아이들이 고흐처럼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고 싶은 작가의 바람 때문이다. 더불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어 했던 고흐의 마음을 헤아리고, 주변 사람들과 자기 자신의 아픔도 다독여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하였다.
그랜드 캐니언
봄의정원 / 제이슨 친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18.03.19
15,000원 ⟶ 13,500원(10% off)

봄의정원자연,과학제이슨 친 (지은이), 윤정숙 (옮긴이), 이정모 (감수)
2018 칼데콧 아너상,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수상작. 땅과 바람, 물 등 자연이 수억 년 동안 만든 지구의 신비, 거대하고 장엄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속으로 소녀와 아빠가 여행을 떠난다. 소녀와 아빠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소개한다. 소녀와 아빠의 발걸음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다. 전문적이고 충실한 가이드를 함께 실었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곳은 작가가 직접 찾아가 관찰했다. 수많은 취재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된 그랜드 캐니언 그림책들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정확하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 형식을 빌려 상당히 많은 정보까지 전달하는 동시에 이 책은 마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하다. 그림책이지만 화면을 적당히 나누어 가면서 도감처럼 그림이나 도표를 넣어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 과정과 생태 환경, 암석층을 단면도와 표로 소개하는 한편, 페이지의 가장자리를 활용해 그랜드 캐니언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보여 주기도 한다. 소녀가 걸어가면서 하나씩 발견하는 화석은 그랜드 캐니언의 과거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되었다. 화석 부분은 뚫려 있어서 그다음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역할을 한다. 오늘날 발견된 화석이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과거의 풍경과 연결되면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에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소녀는 바닷속이었거나 갯벌이었거나 사막이었던 옛날 환경과 그때 살았던 생명체들을 만나게 된다. 잘 계산된 그림책 구성으로 암석이나 화석 등 오래된 유물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이 왜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불리는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2018 칼데콧 아너상 수상 ★ ★ 2018 로버트 F. 시버트 아너상 수상 ★ 땅과 바람, 물 등 자연이 수억 년 동안 만든 지구의 신비, 거대하고 장엄한 협곡, 그랜드 캐니언 속으로 소녀와 아빠가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 숨겨져 있는 지구의 역사와 다양한 생태를 만나요! 수억 년 동안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협곡,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지구에서 가장 크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약 20억 년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이 협곡은 길이 약 446킬로미터, 평균 깊이 약 1.6킬로미터, 넓이 4,930제곱킬로미터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요. 신비롭고 아름답고 다양한 자연의 모습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압도하는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으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여행해 보고 싶은 곳으로도 꼽히지요.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가 보고 싶은 곳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소녀와 아빠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소개합니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바닥 지대인 이너 고지의 오아시스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소녀와 아빠는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갑니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은 18억 년 전에 생긴 비슈누 기반암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지층 지대를 지나, 약 2억 년 전에 만들어진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꼭대기 층인 카이바브층에서 마무리되지요. 이처럼 그랜드 캐니언에는 18억 년 전부터 2억 년 전쯤까지 시간 순서대로 총 13개의 암석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랜드 캐니언을 지구의 역사책이라고도 부르지요. 소녀와 아빠는 그랜드 캐니언을 걸으면서 각 지층이 생겨났던 시대의 모습과 그때 살았던 생물들을 상상해 봐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구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독자들에게도 소녀와 아빠의 발걸음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전문적이고 충실한 가이드와 함께 말이에요. 철저한 고증과 과학적 상상력, 섬세한 그림과 도표 제이슨 친은 중력과 물 등 기초적인 자연 현상을 다룬 작품부터 지구의 유구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자연물을 해부한 작품까지, 과학적인 전문성과 예술성이 결합된 작품을 많이 선보인 과학 그림책 전문 작가입니다. 과학자들은 세계에서 학술적 가치가 가장 높고 꼭 연구해야 할 곳으로 ‘갈라파고스 제도’와 함께 ‘그랜드 캐니언’을 빼놓지 않습니다. 제이슨 친 역시 어김없이 이곳에 관심을 가졌지요. 그는 미국 에서 극찬한 갈라파고스라는 작품을 이미 발표했고, 이번에는 그랜드 캐니언을 발표해 2018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모든 곳은 작가가 직접 찾아가 관찰했습니다. 수많은 취재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이 책은 국내에 소개된 그랜드 캐니언 그림책들 중에서 가장 자세하고 정확합니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 형식을 빌려 상당히 많은 정보까지 전달하는 동시에 이 책은 마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듯합니다. 그림책이지만 화면을 적당히 나누어 가면서 도감처럼 그림이나 도표를 넣어 방대한 양의 과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생성 과정과 생태 환경, 암석층을 단면도와 표로 소개하는 한편, 페이지의 가장자리를 활용해 그랜드 캐니언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을 보여 주기도 하지요. 소녀가 걸어가면서 하나씩 발견하는 화석은 그랜드 캐니언의 과거 모습과 지구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중요한 매개체로 활용되었습니다. 화석 부분은 뚫려 있어서 그다음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 발견된 화석이 다음 장면에 이어지는 과거의 풍경과 연결되면서 그 화석이 생성된 시기에 지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소녀는 바닷속이었거나 갯벌이었거나 사막이었던 옛날 환경과 그때 살았던 생명체들을 만나게 되지요. 잘 계산된 그림책 구성으로 암석이나 화석 등 오래된 유물이 지닌 과학적 가치와 의미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랜드 캐니언이 왜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불리는지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소녀와 아빠가 그랜트 캐니언을 여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각 여정마다 알아야 할 정보를 펼침 화면 속에 부분 섹션으로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화면 가운데 부분을 이야기로 끌고 나가면서 화면 가장자리 부분을 이용해 단면도와 표, 도감 형식의 그림 등을 보여 주어 그림책이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정보를 충실하고 친절하게 담고 있습니다. 소녀와 아빠는 늦은 밤 텐트에서 잠을 자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그랜트 캐니언의 바닥 지대인 이너 고지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13개의 암석층 지대를 지나며 위쪽으로 계속 이동하지요. 각 암석층 지대를 소개할 때마다 세 개의 화면을 활용하는데, 첫 화면은 각 암석층에서의 풍경과 그 암석층이 생겨나게 된 원인과 과정을 보여 줍니다. 두 번째 화면은 그 암석층과 높이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과 생태적인 다양성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소녀는 걸어가는 길에서 화석을 발견하지요. 화석은 그 모양대로 뚫려 있습니다. 화석이 어떤 환경에서 만들어졌는지 과거로 돌아가는 장치가 되지요. 마지막 세 번째 화면은 소녀가 화석을 보고 상상하면서 과거로 가상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그림책의 거의 모든 부분은 작가의 관찰과 고증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다만 소녀가 과거로 여행하는 장면은 화석을 비롯한 많은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되었지요.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유물로 과거를 상상하는 능력 또한 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알려 주는 대목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신비로움을 가득 품은 장엄한 자연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도록 양쪽 페이지를 펼쳐 두 배로 길게 늘어나는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감동을 기대하도록 하며 책은 마무리됩니다.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책읽는곰 / 안영은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18.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안영은 (지은이), 최미란 (그림)
튼튼곰 7권. 새삼 누구에게 물어 보기는 부끄럽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똥 닦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짱짱맨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영웅이다. 하지만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짱짱맨 역시 한 가지 모자란 점이 있었으니, 바로 똥 닦는 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괴물들이 도시를 습격한 어느 날, 짱짱맨은 괴물들을 물리치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했다가 그만 팬티에 묻은 누런 똥 자국을 들키고 만다. 슈퍼 파워 변신술로도 똥 자국은 가릴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순간에 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추락한 짱짱맨은 온 도시의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그런 짱짱맨에게 운명처럼 날아 든 것이 바로 똥도사가 낸 광고였다. 백 년 동안 연마한 똥 잘 닦는 권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짱짱맨은 산을 넘고, 계곡을 지나, 깊고 깊은 골짜기 속 똥도사 연구실을 찾아가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망신살 제대로 뻗친 짱짱맨, 백 년 동안 똥 닦는 법을 연마한 똥도사를 찾아가다! 엄마 아빠도 잘 모르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잘 안 가르쳐 주는 똥 닦는 법. 똥도사가 제대로 알려 주마!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똥 닦는 법. 다들 잘 닦고 있습니까? 똥을 잘 누는 법에 관한 책은 많지만, 똥 닦는 법에 관한 책은 매우 드뭅니다. 원활한 배변 활동만큼 청결한 뒤처리도 무척 중요한데, 휴지를 몇 칸이나 써야 하는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지, 깔끔하게 닦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일러 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엄마 아빠도 속 시원히 말해 주지 않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요. 아이가 사회로 나갈 무렵, 부모님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혼자서 뒤처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로 설명하자니 너무 어렵고, 직접 보여 주자니 영 쑥스럽지요. 어른들도 고민스럽기는 매한가지일 겁니다.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막상 물어 보면 제대로 닦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으레 똥은 지저분한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알아서 잘 처리하려니 하고 어물쩍 넘어간 탓이지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은 새삼 누구에게 물어 보기는 부끄럽지만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똥 닦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짱짱맨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영웅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짱짱맨 역시 한 가지 모자란 점이 있었으니, 바로 똥 닦는 법을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괴물들이 도시를 습격한 어느 날, 짱짱맨은 괴물들을 물리치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했다가 그만 팬티에 묻은 누런 똥 자국을 들키고 맙니다. 슈퍼 파워 변신술로도 똥 자국은 가릴 수가 없었거든요. 한순간에 슈퍼 히어로에서 똥싸개로 추락한 짱짱맨은 온 도시의 놀림거리가 되고 맙니다. 그런 짱짱맨에게 운명처럼 날아 든 것이 바로 똥도사가 낸 광고였지요. 백 년 동안 연마한 똥 잘 닦는 권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 짱짱맨은 산을 넘고, 계곡을 지나, 깊고 깊은 골짜기 속 똥도사 연구실을 찾아갑니다. 똥도사가 똥 닦기의 모든 것을 친절하고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제멋대로 뻗친 백발에 변기 압축기를 모자처럼 꾹 눌러 쓴 똥도사는 겉모습부터가 범상치 않습니다. 게다가 백 년 동안 똥 닦는 법을 연구한 전문가답게 친절하고 명쾌하게 똥 닦는 법을 전수해 줍니다. 똥 잘 닦는 권법, 일명 똥닦권의 첫 걸음은 바로 ‘육칸 권법’입니다. 똥을 닦을 때 휴지가 너무 얇으면 손가락이 휴지를 뚫고 나와 똥이 묻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똥구멍을 찾기 어렵습니다. 보통 쓰는 세 겹 휴지를 기준으로 여섯 칸을 사용하는 게 가장 적절하지요. 다음은 ‘쪼그려 권법’입니다. 처음 혼자 똥을 닦을 때는 자세가 아주 중요한데, 엉거주춤 서서 닦으면 엉덩이가 안 벌어져서 똥구멍에 휴지가 잘 안 닿고, 변기에 앉은 채로 닦으면 엉덩이 대신 변기를 닦을 수도 있습니다. 자칫 변기에 빠질 수도 있고요. 두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다음 쪼그려 앉아 닦으면 쉽게 닦을 수 있어요. 그다음은 ‘앞뒤 권법’입니다. 똥은 앞에서 뒤로 닦아야 해요. 앞뒤로 마구 문지르면 똥이 여지거지 묻기에 십상이고,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똥이 오줌 누는 곳에 묻어서 병에 걸리기 쉬워요. 휴지를 똥구멍에 댄 채 다섯 손가락을 오므려 지그시 누르며 앞뒤로 똥을 닦아 냅니다. 똥 묻은 면이 안으로 가도록 휴지를 반으로 접어 가며 반복해서 닦다가, 휴지에 똥이 묻지 않으면 똥 닦기 끝입니다. 마지막은 ‘뽀드득 권법’입니다. 손에 묻은 병균들을 뽀드득뽀드득 비누칠해서 씻어내는 것이지요. 독자들이 똥닦권을 잘 익힐 수 있도록, 각 권법을 소개할 때마다 똥도사의 부하인 휴지닭이 나서서 시범을 보여 줍니다. 동작 하나하나에 상세한 설명을 달고, 필요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직접 보고 따라하며 재밌게 똥 닦는 법을 배워 보세요. 책 뒤에 부록으로 실린 ‘똥 도사의 고민 상담소’에서는 미처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똥 닦기에 관한 다양한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결해 줍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친절한 똥 닦기 교본이자, 엄마와 아빠, 선생님들에게는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 주는 꼭 필요한 책이지요. 이런 히어로물은 처음이다! 발칙한 상상력, 유쾌한 만화적 연출이 돋보이는 그림책. 방송 작가로 일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에 글을 써 온 안영은 작가는 특유의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이라는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최고의 영웅이 어느 날 갑자기 큰 시련을 겪으며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장엄하게 부활하는 전형적인 영웅 서사에 똥 닦는 법이라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소재를 버무려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지요. 재치 넘치는 이야기에 꼭 필요한 정보들까지 꼼꼼하게 담아낸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독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 개성 강한 캐릭터와 만화적 연출은 그림 작가 최미란의 공입니다. 판면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며 말풍선과 그림글자를 적절하게 활용한 센스,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깨알 같은 유머를 구현하는 균형감은 감히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작가의 생생한 에너지가 빚어낸 이 유쾌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키득키득 웃으며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어느새 똥 닦기의 달인이 되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내 몸은 악기
한솔수북 / 서선연 글, 배유정 그림 / 2010.12.15
9,500원 ⟶ 8,550원(10% off)

한솔수북창작동화서선연 글, 배유정 그림
말랑말랑 호기심 시리즈 3권. 몸에서 나는 소리를 악기에 빗대어 즐겁고 경쾌하게 사람 몸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나팔, 피아노, 바이올린 등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들의 이미지를 빌려와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가 음악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소리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나아가 아이들이 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정을 키워준다. 하품하는 소리, 온몸에 피가 흐르는 소리, 음식물이 소화되는 소리, 침 넘어가는 소리까지. 다양한 소리들을 함께 흉내 내다 보면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커진다. 자유로운 구성과 표현으로 완성된 그림들은 그 소리의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면서도 시각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꺼억 트림하는 소리, 꾸르릉 뱃속에서 나는 소리, 뽀옹 방귀 뀌는 소리……. 우리 몸에서는 여러 가지 소리가 납니나요. 사람들 많은 데서 방귀를 뀌거나 트림을 하면 핀잔을 주거나,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몸에서 소리가 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내 몸은 악기>는 몸에서 나는 소리를 악기에 빗대어 즐겁고 경쾌하게 사람 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몸에서는 왜 소리가 날까? 몸에서 소리가 나는 건 우리 몸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와작와작 입에서는 음식을 씹어 넘기고, 배에서는 꾸르릉꾸르릉 소화를 시키고, 뿌지직뿌지직, 쪼로로록 필요 없는 찌꺼기는 밖으로 내 보내지요. 콩닥콩닥 심장에서는 작지만 끊임 없이 소리가 나요. 모두들 자는 밤에도 쉬지 않지요.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몸 구석구석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소리지요. <내 몸은 악기>는 지나치기 쉬운 이런 작은 소리들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 주어 우리 몸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주는 그림책입니다. 나팔, 피아노, 바이올린 등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악기들의 이미지를 빌려와 우리 몸에서 나는 소리가 음악처럼 아름답고 건강한 소리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나아가 아이들이 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정을 키워줍니다. 독특한 그림 속에 살아 있는 리듬감 "꾸르르륵, 꾸루루룽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내 몸은 악기>는 의성어를 먼저 던져 주고, 소리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자유로운 구성과 표현으로 완성된 그림들은 그 소리의 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면서도 시각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피아노 선율처럼 자유롭게 흐르는 율동감, 금관 악기의 꿈틀거림이나 나팔처럼 빵 터지는 운동감 등 독특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그림들은 소리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몸에서 나는 소리를 흉내 내어 보세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에서 날 수 있는 소리들을 찾아보세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미세한 소리들도 함께 상상해 보세요. 하품하는 소리, 온몸에 피가 흐르는 소리, 음식물이 소화되는 소리, 침 넘어가는 소리……. 다양한 소리들을 함께 흉내 내다 보면 상상력과 표현력이 자연스럽게 커진답니다. 쏟아지는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말랑말랑 호기심' 새롭게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은 사물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 무엇이든 흥미를 보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왜?", "이게 뭐야?"라는 물음을 자주 가질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쉴 새 없이 퍼붓는 아이들의 질문에 엄마 아빠는 때로는 귀찮고, 난처할 때도 많습니다. '말랑말랑 호기심' 꾸러미는 이런 엄마 아빠의 고민을 덜어 주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도 풀어 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복음 택배
꿈미 / 정희춘 (지은이) / 2025.05.20
14,000원 ⟶ 12,600원(10% off)

꿈미소설,일반정희춘 (지은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아무리 먼 곳,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복음을 전하자.”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복음 선교사 정희춘의 첫 책이다. 『복음택배』는 일상 속 작은 에피소드를 짧은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쓰였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제1부 ‘잃어버린 양’에서는 목자가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양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나서는 것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준다. 제2부 ‘선한 목자’에서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삶에 공감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짧은 영상으로도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책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잃어버린 양 16 빛과 어두움 18 STAFF ONLY 20 주의 편 22 그릇됨 VS 그릇 됨 24 휴무? 무휴! 26 안 보고 믿기 28 복음 전하기 30 하나님의 품 32 문을 두드리노니 34 외식(Eat out)하는 자 VS 외식(Show off)하는 자 36 청년의 때 38 로프를 끊어낸 사랑 40 섬김 42 장로, 권사, 집사 44 신앙 고정핀 46 달란트 48 굴레 50 말로 기도하는 자 VS 기도로 말하는 자 52 깨뜨리라 54 하나님과의 대화법 56 선택 58 소확행? 주확행! 60 워라밸? 주라밸! 62 흠 없는 64 크리스천이 말하는 법 66 꼴값 VS 꼴 값 68 ‘육’ 쌓기, ‘영’ 펼치기 70 크리스천의 3전3기 72 기도는 74 하나님의 선물 76 153
게임 종이접기
진서원 / 강준규 (지은이) / 2020.05.04
13,500원 ⟶ 12,150원(10% off)

진서원예술,종교강준규 (지은이)
게임에 목말랐던 준규의 결핍에서 시작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미루려는 부모님 교육방침 때문에 머릿속에 아른거리던 로봇은 물론 총, 칼, 폭탄 같은 무기 아이템을 종이로 접기 시작한 것이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또래 친구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었고 한국 최고 로봇공학자인 한재권 박사와 일본 종이접기 대가인 후지모토 무네지의 진심어린 응원까지 얻게 되었다.추천의 말 준규 형아의 말 종이접기로 최고의 전사가 되는 STEP 7! 게임 종이접기 기본기 게임 종이접기 배경 스토리 ---------------------------------- <LEVEL 1> ---------------------------------- 포이즌 X 나이프 샤프 슈리칸 폭탄총 미르의 활 배틀 엑스 ---------------------------------- <LEVEL 2> ---------------------------------- 다이아몬드 클로 암살자의 수리검 메탈 리볼버 메탈 해머 수류탄 유탄 발사기 파이어 배럴 샷건 메탈 브레이슬릿 ---------------------------------- <LEVEL 3> ---------------------------------- 우산 대물 저격총 마스터 글라디움 더블 배럴 샷건 이그니스 건 파이어 스톰 샷건 인피니티 링 아이언 글러브 준규 엄마의 한 마디 ① - ‘이렇게 지도해 주세요!’ 준규 엄마의 한 마디 ② - ‘준규는 어떻게 종이접기를 잘하게 되었을까요?’한국 최고 로봇공학자와 일본 종이접기 대가가 추천한 책! ‘엄마가 게임을 막아서, 아이템을 접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게임에 목말랐던 준규의 결핍에서 시작되었다. 스마트폰 사용을 최대한 미루려는 부모님 교육방침 때문에 머릿속에 아른거리던 로봇은 물론 총, 칼, 폭탄 같은 무기 아이템을 종이로 접기 시작한 것이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또래 친구들에게 공감을 얻게 되었고 한국 최고 로봇공학자인 한재권 박사와 일본 종이접기 대가인 후지모토 무네지의 진심어린 응원까지 얻게 되었다. 거실, 식당, 놀이터에서 스마트폰 대신 색종이를! 제국군과 반란군이 되어 싸우면 몸놀이도 OK!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뇌구조도 달라진다. 특히 뇌 발달이 활발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지면 대뇌피질의 두께가 얇아지고 기억력, 집중력, 언어능력은 물론 운동 능력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놓기를 거부한다. 아이들의 지루한 시간을 어떻게 채워야할까? 준규는 종이접기 장난감을 가지고 집밖으로 나와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각자 만든 무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규칙을 정했고 반란군과 제국군이 되어 몸으로 놀았다. 이렇게 놀아본 아이들은 소통의 즐거움을 깨달았고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즐거웠다고 말한다. 소근육 발달부터 두뇌, 창의력 인내심까지! 집콕놀이, 집콕육아에 강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좋은 장난감이자, 소근육 발달부터 창의력, 인내심, 협응력 등을 키워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놀이이다. 또 2차원적이었던 종이를 접고 접어 3차원인 입체를 만들면서 공간지각능력이 발달할 뿐만 아니라 색종이 100매가 2~3천원선이고, 종이접기를 위한 장소가 따로 필요하지 않으니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요즘처럼 밖에 나갈 수 없을 때 종이접기는 더욱 유용하다. “집콕놀이”, “집콕육아”로 많은 부모들이 종이접기를 선택한 것만 봐도 종이접기가 얼마나 경제적이고 유익한 놀이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김지현 작가는 “준규가 심심했기 때문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문명에서 너무 바쁜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아이템을 접고 역할극을 하며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
키다리 아저씨
아이세움 / 진 웹스터 지음, 허난희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진 웹스터 지음, 허난희 엮음, 김윤경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우울한 수요일 2장 신나는 대학 생활 3장 작가를 꿈꾸다 4장 고아 소녀의 홀로서기 5장 졸업을 앞두고 6장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다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키다리 아저씨>는 1912년에 발표되었어요. <키다리 아저씨>의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키다리 아저씨>라는 소설에 담아냈지요.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어요.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해요. 진 웹스터는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작가의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인물이 바로 주디랍니다. 그리고 작가는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어요.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
대교출판 / 고수산나 지음, 에스더 그림, 최용수 감수 / 2010.08.10
11,000원 ⟶ 9,900원(10% off)

대교출판자연,과학고수산나 지음, 에스더 그림, 최용수 감수
‘초록 콩알 과학 그림책’ 시리즈 5권.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또르르르 물을 따라가 봐>에는 몸이 작아진 채 또르르와 함께 냇가와 강을 지나 바다까지 물 여행을 떠나게 된 준이의 이야기가 신나게 펼쳐진다. 부록인 ‘우리의 소중한 물! 물! 물!’에는 우리 생활 속에서 물이 얼마나 소중한 물질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실천 방법이 담겨 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잠깐-물이 궁금해요’를 통해 우리 몸을 이루는 물을 비롯해서, 순환하는 물, 모습이 변하는 물, 여러 가지 물의 모습, 물의 힘, 물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이고 환경적인 정보를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우리의 소중한 물! ‘물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세상에 물을 대신할 수 있는 물질은 아무것도 없대요. 우리가 생활하는 데에 만약 물이 없어진다면, 씻지도 못하고 목이 말라도 마실 수 없고, 농사도 지을 수 없게 돼서 먹을 것도 없어지겠지요. 이렇게만 생각해도 아찔하지요. 하지만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잘 깨닫지 못해요. 떼구르또르 별에서 온 또르르와 함께 물 여행을 떠나 보세요. 우리 몸의 70%를 이루고 있는 것, 생물들을 살 수 있게 하는 것,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거예요. 축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준이는 초록 공을 만나게 되고 물이 닿자 갑자기 울룩불룩 움직이던 초록 공은 팔다리가 생기고 말도 하게 됩니다. 초록 공은 떼구르또르 별에서 물을 찾아 지구로 온 또르르라는 외계인이었지요. 또르르는 지구를 둘러보기 위해 준이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말합니다. 몸이 작아진 채 또르르와 함께 냇가와 강을 지나 바다까지 물 여행을 떠나게 된 준이의 이야기가 신나게 펼쳐집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잠깐-물이 궁금해요’를 통해 우리 몸을 이루는 물을 비롯해서, 순환하는 물, 모습이 변하는 물, 여러 가지 물의 모습, 물의 힘, 물과 자연에 대한 과학적이고 환경적인 정보를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부록인 ‘우리의 소중한 물! 물! 물!’에는 우리 생활 속에서 물이 얼마나 소중한 물질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실천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초록 콩알 과학 그림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록 콩알’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밝고 귀여운 모습과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것으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달인
행성B아이들 / 이선희.강병학 지음 / 2012.04.20
12,800원 ⟶ 11,520원(10% off)

행성B아이들학습일반이선희.강병학 지음
EBS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집필한 책이다. 초등학교 국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방법으로 독서하는 법, 독후감 쓰는 법, 일기 쓰는 법, 쉽게 배우는 국어 문법 등 학교 수업시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 방법은 물론, 국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엄마들이 알아두어야 할 자녀 교육법’도 담았다. 특히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방법, 앞으로 대학입학시험에 꼭 필요하게 될 논술 시험 준비 방법을 특화시켜 담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와 이야기 형태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지금부터 국어 공부의 달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줄게 첫 번째 열쇠 - 국어의 정체를 알아봐요 ① 국어, 넌 누구냐 ② 백 점 맞는 국어 공부법 ③ 책 많이 보면 국어를 잘하게 될까 ④ 초등학교 국어로 대학까지 간다 ⑤ 중학생 형은 국어 시간에 뭘 배울까 ⑥ 수능과 논술 맛보기 엄마와 함께 읽기 - 한글이 뛰어난 이유를 아이에게 설명해 주세요 두 번째 열쇠 - 국어 공부, 재미나게 할 수 있어요 ① 차례만 봐도 다 알 수 있다 ② 교과서도 보는 방법이 따로 있다 ③ 맨날 틀리는 시험 문제들 ④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읽기 비법 ⑤ 지겨운 독후감 신 나게 쓰기 ⑥ 꼬박꼬박 쓰는 일기의 비밀 ⑦ 매일매일 새롭게 일기 쓰는 방법 엄마와 함께 읽기 -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대비해서 이렇게 공부해요 세 번째 열쇠 - 의사소통도 연습이 필요해요 ① 재잘재잘, 끄덕끄덕, 곰곰 ② 왜 말하기와 듣기를 잘해야 할까 ③ 말솜씨도 쑥쑥 자란다 ④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신기한 말 ⑤ 생각이 깊은 사람이 되려면 엄마와 함께 읽기 - 생각이 깊은 아이로 키워 주세요 네 번째 열쇠 - 꾸준히 읽고 쓰면 실력이 자라요 ① 밥 먹기만큼 중요한 책 읽기 ② 친구를 사귀듯 책이랑 친구하기 ③ 글에도 우리 몸처럼 뼈와 살이 있다 ④ 핵심어와 중심 문장이 숨어 있는 비밀 장소 ⑤ 문단을 더 샅샅이 파헤쳐 보자 ⑥ 짧고 굵게 요약하기 ⑦ 글의 특징에 맞게 읽고 쓰자 ⑧ 설명문은 세탁기에도 숨어 있다 ⑨ 글감은 부지런히 두리번거려야 나온다 ⑩ 진솔한 글이 좋은 글이다 ⑪ 글짓기 대회에서 상 받는 방법 ⑫ 작가가 되고 싶으면 엄마와 함께 읽기 - 엄마와 함께 논술 시험을 준비해요 다섯 번째 열쇠 - 말의 법칙을 알면 공부가 쉬워져요 ① 문법아, 우리 친구하자 ② 준말과 본딧말의 관계를 알아보자 ③ 문장이 먹고 싶어 하는 낱말을 먹여 주자 ④ 띄어쓰기를 잘하는 방법 ⑤ 외래어와 외국어는 뭐가 다를까 ⑥ 문장 성분, 내 손 안에 있다 ⑦ 창의성과 흥미를 높여 주는 동음이의어 ⑧ 낱말의 일생과 국어사전 ⑨ 어원을 캐어 보면 생활이 보인다 ⑩ 북한 말과 남한 말은 어떻게 다를까 엄마와 함께 읽기 - 문법이 중요한 이유는 일상생활 속에 있어요일기 쓰는 방법부터 국어 시험 백 점 맞는 비결까지! EBS 「초등내공냠냠」,「초등국어개념잡기」 인기 강사 이선희 선생님의 만점 공부 비법 초등학교 현장에서 생생하게 길어 올린 실용 만점 공부 습관을 만화와 이야기로 배운다! 초등학교 전 교과목 서술형 평가 실시! 국어 능력이 전체 교과 성적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었다.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질수록 국어를 더 어려워해요.” “국어는 아이도 힘들어하고 시험을 치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털어놓는 고민들이다. 문제는 국어 학습 부진이 국어 한 과목의 성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초등학교 전 교과에서 실시되는 서술형 평가 때문이다. 서술형 평가란 제시문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답안에 반영해 서술하는 형태다. 논리적인 사고력과 추론능력, 종합적인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는 서술형 평가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와 같은 국어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 국어 능력은 단기적인 노력으로 향상되지 않는다. 단순히 교과서를 많이 읽고 문제를 많이 푼다고 성적이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다. 국어 과목이야말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각자의 성향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이경화 교수는 “국어는 읽기와 쓰기 같은 국어 사용 능력을 다루는 교과적 특성 때문에 다른 교과의 학습부진의 원인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충분한 시간 동안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독서를 해야 하고, 풍부한 어휘력으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하며, 다양한 형태의 시험 문제들(제시문)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이해력이 필요하다. 폭넓은 지식과 다각도의 공부 방법이 결합되었을 때 비로소 국어 성적이 오르는 것이고, 국어 성적이 잘 나오는 공부 습관을 가진 아이는 초등 고학년, 중학생이 되었을 때 다른 과목에서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초등 교육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EBS 인기강사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집필한 국어 공부법은 뭐가 다를까? <국어 공부의 달인>을 집필한 저자, 이선희 선생님은 EBS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정평이 난 인기 강사 이선희 선생님은 EBS 강의 실력을 그대로 살려 초등학생들에게 국어 공부법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한편 강병학 선생님도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직접 국어를 가르치는 분이다. 초등학교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잘하고 싶어 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알고, 오랜 시간을 연구를 해온 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어 공부책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끝에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국어 공부의 달인>은 초등학교 국어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쉽게 다시 한 번 해설한 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올바른 국어 공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1) 초등학교 국어 공부를 효율적으로 잘하는 방법으로 독서하는 법, 독후감 쓰는 법, 일기 쓰는 법, 쉽게 배우는 국어 문법 등 학교 수업시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 방법은 물론, 2) 오직 초등학교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만이 알려줄 수 있는 교과서 활용하는 방법, 국어 시험 준비하는 방법, 수업 시간에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법, 글짓기 대회에서 상 받는 방법 등 국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3) 또한 각 장의 말미에는 ‘엄마들이 알아두어야 할 자녀 교육법’도 담았다. 특히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대비하는 방법, 앞으로 대학입학시험에 꼭 필요하게 될 논술 시험 준비 방법을 특화시켜 담았다. 공부법 책,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와 이야기 형태로 꾸몄다. <국어 공부의 달인>에는 모두 40꼭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에는 국어 공부의 ‘원조’ 달인 안다니 선생님과 국어에 관심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독서와 일기 쓰기도 힘겨워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또바기와 친구들, 그리고 또바기가 공부의 달인이 되기를 노심초사하며 기대하는 또바기의 부모님이 등장한다. 모두 40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만화에서 또바기는 서서히 ‘국어 공부의 달인’이 되어 간다. 이후 또바기는 국어 공부의 달인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갖추게 되는 것은 물론, 더욱 의젓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미래를 그리게 된다. 이 이야기들이 만화이기에 가능한 해피엔딩인 걸까? 그렇지 않다. 우리 아이가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남보다 머리가 나빠서도, 공부 시간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바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의 머릿속에 지식을 쉽게 풀어서 주입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면, 우리 아이도 행복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자신감 있는 중학교 시절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라는 이름이 붙은 모든 것은 재미없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해도 도무지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실망한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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