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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 년 열두 달
다우출판사 / 박형주, 조수진 (지은이) / 2021.01.03
26,800원 ⟶
24,120원
(10% off)
다우출판사
독서교육
박형주, 조수진 (지은이)
전작인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놀이 일 년 열두 달》을 통해 4~9세 아이들과 책 읽는 재미방법을 소개해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던 저자가 ‘초등학생도 책을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방법’을 묻는 부모들의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특별한 지식이나 솜씨를 갖지 않은 보통의 부모라도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쉽고 다양한 소통 방법들을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다. 초등생 아이들의 정서적·지적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98가지 주제어를 중심으로 고른 1,116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책 읽는 재미는 좋은 책을 만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믿는 저자들이 고른 책의 목록도 흥미롭지만, 독서 교육 전문가이기에 앞서 선배 부모로 98개의 제목에 담은 메시지들도 눈길을 끈다. 내용 중 ‘두렵지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게 용기야’처럼 제목만으로도 아이들과의 대화거리를 만들 수 있다. 문학책 448권, 과학· 사회· 수학 교과 주제의 책 523권, 문화예술 책 129권이 소개되며, 이들의 64%는 2020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출간 5년 이내의 책, 90%는 출간 10년 이내의 비교적 새로운 책으로 요즘 아이들의 정서와 감각도 중요한 기준으로 두었다. 오래 된 책이지만 대체하기 어려운 좋은 책들도 절판 여부를 살펴서 소개했다. 책마다 읽기 난이도도 표시는 이 책의 미덕 중의 하나다. 저학년을 위한 책 25%, 중학년 책 41%, 고학년에게 적합한 책을 33% 정도로 구성하였으며, 읽기 난이도는 현재 읽기능력에 맞는 책을 찾을 때 기준이 된다. 또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만났을 때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로 이어 읽으면서 읽기능력을 높여주거나, 관심의 깊이를 더해가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책이 적게는 9권 많게는 30권 정도가 소개되니, 저마다 다른 개성의 아이들이 제게 더 흥미로운 방식의 책을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추천사 머리말 Ⅰ부. 읽기능력, 네 글자 뒤에 숨은 백만 가지 이야기 1. 읽기능력, 세상을 보는 눈 문식력, 문해력, 그리고 리터러시/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학습능력이라는 거짓말 /디지털 시대의 읽기능력/ 무조건 책읽기의 배신 2. 초등 읽기능력, 오해하지 말고 넘겨짚지 않고 초등학생 독자에 관해서/ 이해와 오해 사이의 초등 읽기 정보들/초등 독자의 책 고르기 3. 하고 많은 놀이 중에, 읽기놀이 알수록 신묘한 놀이의 힘/ 삐! 그 선을 넘지 마오, 교육열망/늑대와 춤을, 아이 책과 놀이를! 4. 유수와 나연이의 첫 읽기놀이 풍경 하필 그 책이 놀이 책으로 선택된 이유/ 책만 말고 아이도 읽는 시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재미있게 놀자! ▶ 초등 읽기놀이를 200% 즐기려면 ▶ 초등 책읽기가 200% 즐거우려면 II부. 초등 독서 능력 키우는 읽기놀이 ▶ 《초등 독서력 키우는 읽기놀이 일년 열두 달》 구석구석 활용법 1장)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과학 주제 책읽기 과학책 읽기를 망치지 않으려면 과학 읽기의 목적은 과학적 사고력 기르기/ 흥미를 느끼고 책임감을 가지고, 생산적인 삶을 살도록/ 과학이 만만해지는 과학 책읽기 01. 탐구 _ 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02. 동물, 동물들의 생활, 분류 _ 환경이 다르면 동물들의 특징도 달라지지 03. 식물, 생태계 _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쑥쑥 자라 꽃이 피고 04. 미생물, 바이러스 _ 가장 작지만, 지구에서 가장 많은 생물체야 05. 우리 몸, 인체 _ 살아있다는 건, 우리 몸이 부지런히 일을 한다는 소리지 06. 배설작용, 똥오줌 _ 너는 몇 가지 똥을 알고 있니? 07. 지구와 지층 _ 46억살,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생각해봐 08. 화산과 지진, 지구 _ 알지? 지구는 가끔 폭발하기도 해 09. 태양계와 별, 우주 _ 어쩌면 너는, 지구 밖에 가볼 수도 있을 걸? 10. 날씨와 계절, 일기 _ 날씨 예측은 아주 복잡한 과학이라고 11. 물의 상태, 물의 순환 _ 흐르고 단단하고 날아다녀도, 모두 물이야. 12. 빛과 그림자, 렌즈 _ 직진 본능 빛 속에 숨은 색깔들을 찾아봐 13. 산과 염기 _ 신맛? 쓴맛? 맛이 다르면 성질도 다르지 14. 소리와 파동 _ 떨리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고? 15. 자석과 전기 _ 밀·당 최고수는 나야나, 자석! 16. 열과 에너지 _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궁금하다면, 나를 만나봐 17. 힘과 운동 _ 힘은 보이지 않아도 세상을 움직이지 18. 자동차, 속력 _ 더 빨리 가는 자동차는 엔진만으로 되는 게 아니야 19. 생태계,지구환경 _ 나무가 살고 동물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20. 로봇과 미래과학, AI _ 미래가 온다. 로봇이 온다 ▶ 삼 남매네 철인 독서 Q&A Q1. 아이가 두꺼운 책을 부담스러워하는데, 독서력 점프의 방법은? Q2. 아이가 만화만 보려고 하는데, 학습만화니까 괜찮은 건지? ▶ 과학 주제 시리즈 책과 전집 ▶ 놓치기 아쉬운 과학 주제 책 2장) 세상 보는 눈을 만드는, 사회주제 책읽기 사회책 읽기를 망치지 않으려면 사회 읽기의 목적은 시민적 자질 기르기/ 이웃과 더불어, 공동체를 가꾸며, 평화로운 삶을 살도록/ 사회가 흥미로워지는 사회 책읽기 01. 지도,지리 _ 내비게이션이 있는데 지도 못 보면 어떠냐고? 02. 고장의 모습 _ 너는 어떤 동네에 사니? 03.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 _ 같이 갈래? 지도 속으로 세계 여행! 04. 우리가 사는 집 _ 좋은 집은 어떤 집인가요? 05. 세계의 음식 _ 나라가 다르면 국수가 달라진다고? 06. 생활도구의 변화 _ 옛날에는 이 많은 일을 어떻게 했지? 07. 법, 헌법 _ 법대로 하자는 건 좋은 말이야? 08. 선거, 민주주의 실천 _ 뽑는 사람, 뽑히는 사람 누가 중요하지? 09. 인권, 평등, 공동체 _ 사람이면 모두 똑같이 귀한 거야 10. 난민, 전쟁, 인권 _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11. 경제, 시장과 자원 배분, 그래서, 물건 값은 누가 정하는데? 12. 일(직업) _ 놀면서 돈 버는 일을 찾는다고? 13. 현명한 선택(소비) _ 공짜를 받는 게 왜 이익이 아니지? 14. 미디어, 방송 _ 유튜브랑 방송이 다른 거예요? 15. 국제기구, 국제 교류 _ 우리가 국제기구를 만들 수도 있다고? 16. 시민 참여 _ 우리가 우리 세상을 만드는 거야! 17. 박물관· 유물과 유적 _ 박물관이 ‘진짜’ 살아 있을까? 18. 한국사, 생활사 _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들 이야기 19. 세계문화, 세계사 _ 설탕 안에 어떻게 세계사가 들어가지? 20. 공정 _ 똑같이 나누는 게 왜 불공평해?21. 지속가능한 지구 _ 지구가 없으면 우리는 어디서 살지? ▶ 삼 남매네 철인 독서 Q&A Q3. 다둥이 집인데, 큰아이의 이른 읽기 독립이 괜찮은 건지? Q4. 필사나 낭독을 권하는 책을 자주 만나는데, 아이가 싫어해요. ▶ 사회 주제 시리즈 책과 전집 ▶ 놓치기 아쉬운 사회 주제 책 3장) 마음의 힘을 기르는 문학책 읽기 문학책 읽기의 재미를 망치지 않으려면 어린이 문학책 읽기의 의미와 가치/ 몰입해서 즐기되, 비판력을 갖추고, 형식은 자유롭 게/독서가 놀이가 되는 어린이 문학 책읽기 01. 자존감, 자신감 _ 괜찮아, 너는 잘 해낼 수 있어! 02. 정체성 _ 훌륭하지 않아도 돼. 너다우면 되는 거야! 03. 꿈, 희망 _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04. 불안과 걱정 _ 숨을 크게 쉬면서, 불안을 뱉어버려 05. 짜증, 분노 _ 네 짜증의 가시는 너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찌르지 06. 슬픔, 감정 _ 슬픔은 두려운 게 아냐 07. 용기, 열정, 솔직함 _ 두렵지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게 용기야 08. 성장, 성숙 _ 내일은 오늘보다 더 09. 공부 고민 _ 다른 애랑 비교 금지! 어제보다 한 걸음 앞으로 10. 리더십, 협력 _ ‘강한 나’ 말고, ‘강한 우리’를 만드는 게 리더야 11. 학교 _ 배우고 사귀고…… 그게 학교지! 12. 선생님-선생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 13. 친구 사귀기, 관계 만들기 _ 서로 통하려면, 서로 존중해야 해 14. 친구 갈등, 따돌림 _ 침묵은 비겁해. 그건 불의를 인정하는 거야. 15. 첫사랑, 로맨스 _ 두근두근, 내가 이상해졌다고? 16. 외모, 외모 비교 _ 왜 예쁘다는 게 서로 다르지? 17. 거짓말, 남의 말 _ 네가 한 말이 네게 돌아가는 거야 18. 언어 예절, 욕 _ 말을 왜 그렇게 하니? 19. 온라인 예절 _ 온라인은 마음도 투명하게 보이는 곳 20. 성평등 _ 남자답게 여자답게 말고, 그냥 나답게 21. 엄마, 아빠 _ 너를 사랑하지만, 나에게도 이름이 있단다 22. 할아버지, 할머니 _ 영원한 내 편 할아버지, 할머니 23. 형제, 자매, 남매 _ 얄밉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 다행이야! 24. 다양한 가족, 가족사랑 _ “가족사진을 찍으면 가족이야!” 25. 가족 갈등, 가족 성장 _ 가족이 늘 화목하지는 않아 26. 이웃, 공동체, _ 사람은 함께할 때 강해져! 27. 신체장애, 배려 _ 장애는 불편한 거지 이상한 게 아니야 28. 다문화 _ 문화는 다양할수록 더 풍요로워져 29. 반려동물, 동물의 권리 _ 우리집 ‘댕댕이’를 소개할게요 30. 돈과 행복, 주체적 삶 _ 돈이 많으면 행복한가요? 31. 나눔, 소유, 행복 _ 나누면 줄어드는데, 왜 행복해지냐고? 32. 놀이, 즐거움 _ 노는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 33. 운동, 열정 _ 보여줘, 너의 에너지! 34. 책읽기, 도서관 _ 책읽기는 공부가 아니야, 놀이야! 35. 여행 _ 낯선 곳에 가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지 36. 생활, 습관, 예절 _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지 37. 옛이야기 _ 슬쩍 보면 재미가, 잘 보면 지혜가 보여요 38. 동시, 시집 _ 아이들은 모두 한때 시인이었지! 39. 판타지, 모험 _ 쉿, 들키지 않게 들어와. 상상력은 넉넉히 챙겨 왔지? 40. 모험 _ 건방져도 괜찮아. 옳다고 생각되면 덤벼! 41. 추리 _ 조각 정보가 착착착! 짜릿한 추리의 재미 42. 인물, 도전 _ 누구나 실패하고 좌절해. 위대함은 극복에서 오는 거야. ▶ 삼 남매네 철인 독서 Q&A Q5. 서점에 갈 때마다 내가 싫어하는 책울 들고 오는 아이, 어찌할까요? Q6. 책 대화가 좋다는데, 우리 아이는 제게 말 좀 그만 하라네요. 어찌할까요? ▶ 우리 고전문학/세계 고전문학 시리즈 책, 전집 ▶ 놓치기 아쉬운 문학책 4장) 열정과 즐거움을 배우는 문화예술 책읽기 문화예술책 읽기를 망치지 않으려면 어린이 문화예술 책읽기에 대한 아쉬움/ 문화예술책으로 만나는 확산적 창의적 사고의 즐거움/ 결과에 감탄하고, 사람을 존경하고, 내 안의 열정을 확인하고/ 일상이 즐거워지 는 문화예술 책읽기 1. 음악, 소리 _ 힙합? K-POP? 클래식? 뮤지션! 2. 미술, 빛, 철학 _ 미술이 마술! 3. 춤, 무용 _ 춤신 춤왕의 길 4. 건축, 집 _ 멋진 집에 살고 싶어요. 5. 스포츠 _ 꿈꿔봐, 스포츠의 세상은 생각보다 넓어 6. 패션 _ 패션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담는 거야 7. 요리, 요리사 _ 신토불이가 무슨 말이야? 8. 작가와 기록 문화 _ 글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불가능했을걸? 9.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_ 내 머릿속 그림을 모두와 함께 보는 거야 ▶ 삼 남매네 철인 독서 Q&A Q7. 사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서, 책값이 부담스러워요. Q8. 아이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니, 책 읽을 시간을 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 문화예술 시리즈 책, 전집 ▶ 놓치기 아쉬운 문화예술 주제 책 5장)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수학주제 책읽기 수학책 읽기를 망치지 않으려면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과 수학 읽기/ 다음을 예측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수학 자신감을 만드는 수학 책읽기 1. 수학이 뭐야? _ 으~ 수학일까, 앗! 수학일까? 2. 수와 연산, 수학 _ 내 이름은 수학, 산수랑 다르지 3. 도형 _ 너는 원을 뭐라고 소개할래? 4. 측정 _ 더 큰데 더 적다고? 그게 단위 때문이라고? 5. 규칙성 _ 서두르지만 않으면 너도 규칙을 찾을 수 있을걸? 6. 자료와 가능성 _ 자료를 잘 정리하는 것도 수학이야? ▶ 삼 남매네 철인 독서 Q&A Q9. 아이가 쓰기를 싫어해요. 말을 잘하니 그냥 두어도 될까요? Q10. 아이가 필독서를 잘 안 봐요. 어떻게 할까요? Q11. 너무 한 가지 책만 좋아해요. ▶ 수학 시리즈 책, 전집 ▶ 놓치기 아쉬운 수학 주제 책 부록 ■ 이 책에 소개된 읽기 단계별 책 목록 - 읽기 1단계 책 목록 - 읽기 2단계 책 목록 - 읽기 3단계 책 목록 ■ 읽기놀이로 찾아보는 책 목록- 좋은 책으로 재미있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초등 독서 솔루션! - 꼼꼼히 고른 1,166권의 좋은 책과 읽기 능력을 키우는 책대화법까지 ‘아이들 독서는 즐거워야 한다. 그 즐거움은 읽기 능력에서 나온다.’ 이 두 가지 원칙은 부모라면 모두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에서 늘 막힙니다. 좋은 책 고르기가 첫 번째지만, 막상 수많은 책을 다 읽어보고 고르기도 어렵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1,116권의 책 목록은 내용의 충실함, 아이들의 발달 단계, 현장의 반응까지 점검하고, 가급적 최근 출간한 책을 중심으로 절판 여부까지 살펴 실었습니다. 98가지 핵심 주제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과정을 고려한 것으로 누구라도 쉽게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게 돕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제대로 보는 최고의 방법은 어른과 함께 그 책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녹록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기도 어렵지만 부모가 된다고 저절로 책 보는 눈과 아이들의 눈높이와 교육 과정을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교육 과정을 알려주고 그에 어울리는 좋은 책들의 후보를 골라주고, 그 책을 읽는 방법과 그 책으로 아이와 부모가 대화하는 방법, 아이의 읽기능력을 길러주는 놀이 방법을 안내합니다. 특별한 교육적 지식을 갖지 않은 부모라도 큰 부담 없이 아이와의 책 대화를 꾸려나갈 수 있게 돕습니다. ‘읽기능력(literacy)’은 좁게는 글과 그림의 메시지를 해독하는 능력이지만 넓게는 그 안에 담긴 메시지와 의미를 이해하고 구성해 내는 능력입니다. 인간만의 특권이라 할 만한 지적 활동이지만 후천적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 능력은, 책 읽기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부족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책과 놀이의 결합은 이를 북돋습니다. 사실적 정보가 중요한 책은 지식을 기억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으로, 글이나 그림의 의미에 재미가 숨겨진 책은 감정을 이입하고 상상하는 등의 놀이가 좋습니다. 또 비판적 읽기와 창의적 읽기, 감상적 읽기에도 맞는 놀이도 제안합니다. 이른바 ’읽기놀이‘의 시작입니다. 부모들의 큰 오해 중 하나는 ‘독서=공부’라는 생각입니다. 읽기 능력과 학습 능력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고,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독서는 이를 연결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현재의 교육 과정이 요구하는 학습역량’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독서가 어른에게 강요된 독서, 또 점검하는 독서는 아이에게 자칫하면 숙제가 됩니다. 공부에 지친 아이라면, 독서=공부라는 책이 보고 싶을까요? 이 책은 이 시기 아이들 내면 성장을 돕는 문학책들과 함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교과 공부의 핵심 단어들도 만나지만, 내용 학습을 목표로 두지 않습니다. 그 주제들이 아이들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 지식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들이 숨어 있는지를 알려주고 아이들이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그게 옳은 독서의 방향이라고 믿습니다. -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 -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 독서’, 거의 모든 정보를 세세하고 친절하게 담았다. 전작인 《공부머리 만드는 그림책놀이 일 년 열두 달》을 통해 4~9세 아이들과 책 읽는 재미방법을 소개해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던 저자가 ‘초등학생도 책을 재미있게 보게 만드는 방법’을 묻는 부모들의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특별한 지식이나 솜씨를 갖지 않은 보통의 부모라도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 읽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쉽고 다양한 소통 방법들을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다. 초등생 아이들의 정서적·지적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98가지 주제어를 중심으로 고른 1,116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책 읽는 재미는 좋은 책을 만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믿는 저자들이 고른 책의 목록도 흥미롭지만, 독서 교육 전문가이기에 앞서 선배 부모로 98개의 제목에 담은 메시지들도 눈길을 끈다. 내용 중 ‘두렵지만,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게 용기야’처럼 제목만으로도 아이들과의 대화거리를 만들 수 있다. 문학책 448권, 과학· 사회· 수학 교과 주제의 책 523권, 문화예술 책 129권이 소개되며, 이들의 64%는 2020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출간 5년 이내의 책, 90%는 출간 10년 이내의 비교적 새로운 책으로 요즘 아이들의 정서와 감각도 중요한 기준으로 두었다. 오래 된 책이지만 대체하기 어려운 좋은 책들도 절판 여부를 살펴서 소개했다. 책마다 읽기 난이도도 표시는 이 책의 미덕 중의 하나다. 저학년을 위한 책 25%, 중학년 책 41%, 고학년에게 적합한 책을 33% 정도로 구성하였으며, 읽기 난이도는 현재 읽기능력에 맞는 책을 찾을 때 기준이 된다. 또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만났을 때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로 이어 읽으면서 읽기능력을 높여주거나, 관심의 깊이를 더해가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책이 적게는 9권 많게는 30권 정도가 소개되니, 저마다 다른 개성의 아이들이 제게 더 흥미로운 방식의 책을 찾아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읽기놀이’로 이름 붙여진 책놀이를 만난다는 점이다. 책을 읽는 능력이 저절로 생기지 않으니 아이들이 읽기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게 독서 교육의 중요한 목적과 소임이지만 ‘많이 읽는 것’ 외에 뚜렷한 방법을 제안하지 못했던 현실에서 놀이 형식으로 읽기의 기능을 길러준다는 것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반가운 일이다. 독서 교육과 문화콘텐츠의 놀이 전공자인 저자가 제안한 ‘읽기놀이’는 책을 읽은 뒤 책이 가진 매력과 재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쩔 수 없이 어른의 역할이 요구되지만 한편으로는 그 과정이 사춘기를 향하는 아이들과 수평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평소에 보기 어려운 내면의 성장 정도를 눈치채는 기회가 되니 꼭 ‘읽기능력’에 대한 욕심이 아니더라도 꼭 시도해보고 즐겨볼 만한 일이다.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초등 아이들과의 독서활동에서 이런 저런 마찰을 경험한 부모라면, ‘삼 남매네 철인 독서’를 참고하면 좋다. 읽기를 ‘잘 하는 아이, 관심이 없던 아이, 어려움이 있는 아이’ 셋을 십 오 년 넘게 키운 시간과 학교 도서관에서 아롱다롱 개성 강한 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지켜보면서 깨달은 지혜가 솔직하게 담겨 있다. 그 밖에도 교사들조차도 놀라워할 만큼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학습과 독서, 독서와 읽기 그리고 놀이의 관계 설명을 만날 수 있다. ‘독서는 즐거워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내용은 ‘학습으로의 독서’를 강조하는 혼란이 결국 아이들의 학습만화 편향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것에 대한 지적 등은 과정으로의 독서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옳은 독서’의 기본을 확인하게 한다. 독서의 효용에만 집중하느라 독서 교육에서 책을 읽는 주제가 될 아이들에 대한 이해, 그 아이들이 책을 읽는 과정에 대한 관심이 소홀했던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고, 아이와 책을 읽을 때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정보들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담은 책이다. 독서 교육은 바른 육아가 별다를 바 없다는 독서 교육 전문가로, 그 자신이 부모이자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독서 관련 충고, 육아 현장에서 부모가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조언들은 덤이다. 우리가 독서를 통해서 아이에게 길러주려는 읽기 능력은 그런 것입니다. 단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글을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기호나 상징의 표면뿐 아니라 이면 혹은 내면도 읽어내는 능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그 속에 담긴 사람의 마음과 의도를 볼 줄 알았으면 좋겠고, 수천 년 동안 인류가 만든 지식과 지혜를 내 삶과 연결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한 권 한 권에 담긴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서로 다른 그 생각들이 바다를 이루는 세상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고, 삿대가 되는 ‘읽기 능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_ ‘읽기능력, 세상을 보는 눈’ 중에서 읽기 능력과 학습 능력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갖습니다.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질문들은 “돈이 많으면 행복해지는 거죠?”라고 묻는 것과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돈만 쫓으면 오히려 행복과 멀어질 수 있는 것처럼, 책을 많이 보면 공부를 잘할 가능성이 높지만, 공부를 잘하는 능력이 책 많이 보는 것만으로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많으면 새로운 지식의 의미를 구성하는 일이 훨씬 수월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어휘력과 배경지식을 활용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현재의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학습역량’을 갖추기 어렵습니다._ '어휘력과 배경지식이 학습 능력이라는 거짓말' 중에서
(다빈치 어린이 미술관 5) 황금의 마법사 클림트
다빈치기프트 / 김순희 글 /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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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기프트
예술,종교
김순희 글
는 꼬마독자들을 위한 고급 화집입니다. 세계적인 명작들의 아름다움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시와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엄마와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세계의 화가들과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1. 손목을 꺾었네. 오도독! 2. 드레스 3. 한번 해 볼테야? 4. 충만 5. 입맞춤 6. 눈 흘기지 마! 7. 스토클레 저택 변화 8. 이 포즈는 어때? 9. 용감한 여자, 무서운 여자 10. 아담과 이브 11. 집은 모두 몇 채? 12.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 꽃으로 피어났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 나름대로 명화를 이해하는 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계의 거장들이 남긴 명화들을 소수의 미술 애호가들만이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미술품들 가운데 많은 작품들이 책이나 대중매체들을 통해 대중의 눈에도 익숙해졌으며, 이런 예술을 향유하고 즐기는 계층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직도 어린이들의 눈으로 이들 거장의 그림을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들 나름대로 명화를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재들의 미술 작품들은 인간이 기성관념이나 편견에 물들기 이전의,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표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스스로 행복도 개척해 나갈 줄 압니다. 철학자 플라톤도 미적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에게 먼저 놀이를 가르치고, 그 다음 예술을 가르치고, 그 다음 기하학을 가르치고, 마지막으로 철학을 가르치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을 ‘삶의 질’을 향유하는 교양인으로 키우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 위주의 지능 발달에 치우쳐 정작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창의성 계발에는 소홀한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를 ‘삶의 질’을 향유하는 교양인으로 키우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예술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선 지식보다 세상을 바르게 받아들이는 감성과 그것을 표현하는 창의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네모네모 로직 PLUS 4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지은이)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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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지은이)
‘네모로직’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네모네모 로직 PLUS』로 찾아왔다! ‘PLUS 시리즈’는 책이 커져 숫자를 보며 칸을 칠하는 게 편해졌고, 문제의 크기도 다양해져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이번 PLUS 4권은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오싹해지는 호러 캐릭터들이 테마이다. 메두사, 늑대인간, 구미호 등 숫자에 맞게 칠하다 보면, 무시무시한 친구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풀이법 - Part A (쉽고 간단한 42가지 로직) - Part B (부담 없이 적당한 36가지 로직) - Part C (그림이 세밀해서 즐거운 30가지 로직) - Part D (가장 도전적인 난이도의 테마 로직) - 해답더 커진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이번 테마는 오싹오싹~ 호러 캐릭터 ‘네모로직’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네모네모 로직 PLUS』로 찾아왔다! ‘PLUS 시리즈’는 책이 커져 숫자를 보며 칸을 칠하는 게 편해졌고, 문제의 크기도 다양해져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플러스 문제’는 두 개의 문제를 모두 풀어야 비로소 하나의 그림이 보이는 특별한 퍼즐이다. 하나의 문제를 풀고 전체 그림을 유추해보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이번 PLUS 4권은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오싹해지는 호러 캐릭터들이 테마이다. 메두사, 늑대인간, 구미호 등 숫자에 맞게 칠하다 보면, 무시무시한 친구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더 업그레이드된 문제를 풀면서, 나만의 즐거운 시간을 채워보자! 편집자의 말 네모네모 로직이 찾아오는 6월, 9월, 12월을 기대해주세요! 네모네모 로직 PLUS 시리즈는 매년 정기적으로 출간되고 있어요. 6월, 12월 : 다양한 문제와 재미있는 테마가 있는 [네모네모 로직 PLUS] 시리즈 9월 : 고수들을 위해 대형 문제로 가득 채운 특별판 [네모네모 로직 PLUS 고급편] ‘재미있는 네모로직이 찾아오는 시기‘ 꼭 기억해주세요!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자필수학 중2 제4권 일차함수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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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씽킹(Mathinking)
학습참고서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1. 일차함수의 뜻 2.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3. 함숫값 4. 일차함수 y=ax의 그래프 5.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6. x절편, y절편 7. 기울기의 뜻 8. 두 점을 지나는 직선의 기울기 구하기 9. 함숫값을 이용한 기울기 구하기 10. x절편, y절편이 주어졌을 때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11. y절편과 한 점을 지날 때의 일차함수의 식 12. 두 점을 지나는 일차함수의 식 13. x절편과 한 점을 지날 때의 일차함수의 식 14. 세 점이 한 직선 위에 있을 때 k의 값 15. 여러 가지 조건이 주어질 때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16.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위의 점 17.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와 평행한 그래프 18. y=ax+b에 평행하고 한 점을 지나는 일차함수 19.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그리기 20. ax+by+c=0 꼴의 그래프 그리기 21. 일차함수 y=ax+b에서 상수 a,b의 부호 결정 22. ax+by+c=0의 그래프에서 상수 a,b,c의 부호 결정 23. y=ax의 그래프를 y축의 방향으로 평행이동 24. y=ax+b의 그래프를 y축의 방향으로 평행이동 25. x=a, y=k 의 그래프 26. 일차함수 y=ax+b의 이해확인 27. 연립일차방정식과 직선의 그래프 28. 직선과 좌표축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 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먹기 대장 축구 대장
문학동네 / 유영소 지음, 정문주 그림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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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생활동화
유영소 지음, 정문주 그림
고양이 전사들 6
주니어김영사 /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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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소설,일반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2007년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끼리 서로 더 많은 사냥 영토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투, 비열한 음모와 모함,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에 관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습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더불어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프롤로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애절한 울음소리 마지막 인사 별족과 꿈을 나누는 시간 아홉 번의 고통, 아홉 개의 생명 예언의 의미 노장 화이트스톰 내 심장은 천둥족과 함께한다 죽음의 열매 빛나는 심장 충성심의 정체 동맹 단 하나의 종족 사자와 호랑이 뼈 언덕 분노의 숨소리 그들을 구출하라 추적대 평화의 환상 넷은 둘이 될 것이다 지도자가 된다는 것 결전의 날 새로운 적 전투를 준비하라 피의 종족 별족의 가호 연합 종족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마지막 전투 사자족의 함성 숲에는 다섯 종족이 살고 있다 옮긴이의 말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영국에서 출간된《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고품격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2년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2007년 김영사에서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독자의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2012년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독자가 좀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출간되기 시작해, 2013년 여름에 총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새롭게 돌아온《고양이 전사들》에서는 사실적이고 정교한 이미지의 고양이 삽화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 전사들》은 애완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도, 그저 신비로운 고양이 신화도 아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평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고양이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이 사냥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와 경쟁, 야욕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열한 음모와 모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과정과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할 고독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인간 세상에 대한 풍자를 담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이렇듯 인간의 습성이 그대로 투영된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하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음이 현재에 있는지 과거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고양이를 봐줄 여력이 없다.’, ‘과거의 삶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고,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하고 있어.’, ‘너는 강하고 빠르다. 하지만 너의 속도와 무게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라는 문장에서는 도전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에 대한 위안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시리즈《고양이 전사들》은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인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이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고양이 전사들》에 쏟아지는 찬사 *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_〈인터넷 교보문고 독자 lee0062〉 * 책을 읽고 나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들도 〈고양이 전사들〉처럼 영역 다툼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 _〈예스24 독자 우렁각시〉 * 책을 안 읽는 아이를 위해 들여놓은 책인데, 깊이 빠져들어 읽고 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herena**〉 * 〈고양이 전사들〉다음 권을 읽을 생각에, 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xodwk8**〉 물을 마시기 위해 고개를 숙인 순간, 그의 뒤에서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쳐 들었다. 햇살은 강물 위에서 반짝이며 강가에 비친 파이어스타의 얼굴 주위로 황금빛을 만들었다. 그 순간 파이어스타의 머리가 포효하는 사자의 머리로 변했다. 그것은 원로들이 들려준 이야기 속에서 수없이 등장했던 동물의 이미지였다. 불길을 닮은 그의 털이 화려한 갈기처럼 타오르기 시작했다. 눈동자에서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강한 힘이 느껴졌다. “지금 우리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 너는 우리가 선택한 고양이다, 파이어스타. 너는 종족을 구할 불이다. 너를 이곳까지 오게 한 것은 별족이 아니다. 너는 네 의지로 이곳까지 왔다. 너에게 전사의 영혼이 있고, 진정한 종족의 고양이로서의 심장이 있기 때문이다. 별족에 대한 너의 믿음이 네게 필요한 힘을 줄 것이다.”
초등 한국사 레시피 2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신봉석 (지은이)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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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소설,일반
신봉석 (지은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역사 수업을 선사하고 싶은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다. 역대 교과서에서 선별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내의 키워드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교사가 여러 참고 서적을 찾아가며 스토리텔링 자료를 만들고, 그 조각들을 기승전결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끼니(장)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교과서에서 선별한 사진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각의 자료에 얽힌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교사가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운영하는 사신(史神) 프로젝트 채널을 방문하면 다양한 프레지 자료도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역동적이고도 특별한 역사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From the Chef 네 번째 食史_ 조선 사회의 새로운 움직임 Table 01 전란의 극복, 광해는 과연 폭군이었을까? Table 02 병자호란과 효종의 북벌 Table 03 이거 실화냐? 이것은 신세계 Table 04 조선 후기의 르네상스를 이끌다 Table 05 실학이 무엇인고? Table 06 조선 천재 화가들의 그림 읽기 Table 07 흙수저들의 반란 Table 08 비교 체험 극과 극! 조선 여성의 삶 Table 09 조선 여성 인물 열전 Table 10 세도정치, 조선 후기 국정을 농단하다 Table 11 민란의 시대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제 비법 소스 7종 다섯 번째 食史_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과 민족 운동 Table 01 흥선대원군의 국가 개혁 프로젝트 Table 02 척화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Table 03 조선, 문을 열다 Table 04 어서 와~ 개항은 처음이지? Table 05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함성, 동학농민혁명 Table 06 대한제국, 13년의 꿈 Table 07 Modern Table 08 망국, 나라를 잃다 Table 09 총과 펜으로 지키는 우리나라 Table 10 1910년 8월 29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Table 11 불타오르는 저항의 횃불! Table 12 반격 Table 13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제 비법 소스 10종 여섯 번째 食史_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Table 01 35년 만에 되찾은 나라 Table 0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Table 03 민족의 비극, 6·25 전쟁 Table 04 자유의 비밀은 용기뿐이다 Table 05 민주주의의 암흑기, 겨울 공화국 Table 06 타는 목마름으로 Table 07 한강의 기적 Table 08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수증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제 비법 소스 4종 Dessert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심화 코스 요리 Bonus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제 비법 소스 8종 식재료 원산지 표시& Local Food 도움 받은 레시피역사 수업을 더욱 맛깔나게 만드는 특별한 비법!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읽는 역사 교양서 최근 역사 교육은 스토리텔링, 내러티브식 학습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른 시대, 장소 및 사건들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사건의 전후 관계를 통해 역사적 인과관계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십여 년 동안 역사와 관련 있는 좋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 많은 책을 교사가 다 읽고, 사회과 교육과정과 관련 있는 이야기를 선별하여 수업을 디자인하면 참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즐거운학교에서 출간된 『초등 한국사 레시피』(전 2권)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역사 수업을 선사하고 싶은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자료들이 정리되어 있다. 역대 교과서에서 선별한 사진들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내의 키워드들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 교사가 여러 참고 서적을 찾아가며 스토리텔링 자료를 만들고, 그 조각들을 기승전결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엮는 데 드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 수업 블로그 ‘사신(史神) 프로젝트 두드림’을 운영하고, 인디스쿨에서 ‘열정의 봉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맛깔난 역사 수업을 선사하고자 노력해 온 저자 신봉석은 그동안 수업 시간에 사용한 모든 차시의 자료를 보완하여 『초등 한국사 레시피』에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은 오직 교사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을 준비하면서 역사를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활동으로 가정에서 초등 역사 홈스쿨링을 꿈꾸는 학부모, 역사 수업이 부담스러운 예비 교사들도 함께 읽는 역사 교양서가 되어 줄 것이다. 역사를 말랑말랑하게 선물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핵심역량을 기르는 50가지 특제 비법 소스까지! 『초등 한국사 레시피』는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6개의 끼니(장)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교과서에서 선별한 사진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각의 자료에 얽힌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교사가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장마다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저자가 운영하는 사신(史神) 프로젝트 채널을 방문하면 다양한 프레지 자료도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역동적이고도 특별한 역사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역사적 상상력이나 비판 능력 같은 역사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핵심역량을 기르는 특제 비법 소스’ 50가지 활동이 각 단원 말미에 구성되어 있다. 역사 속 인물의 입장으로 감정이입도 해 보고,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적용도 해 보는 다양한 활동 통해 타 교과와의 연계 수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단순한 사실 전달과 암기가 아닌 더욱 풍요로운 역사 수업을 지향하는 교사들을 위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
아이세움 /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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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유아학습책
서보현 지음, 김송이 그림, 강완 감수
456 수학동화 시리즈 6권.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다.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그래프! 현대 사회는 정보 사회라고 합니다. 그만큼 수많은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요구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정보 분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수학 개념 중에 하나가 바로 그래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래프는 그 낱말부터가 생소하고 어렵기만 합니다. 그래서 유아 교육과정에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능력을 고려하여 실제적 상황에서 구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에서는 아이들의 키 재기나 가장 좋아하는 과일 등 흥미롭고 구체적인 상황을 그래프로 그리면서 자료를 모으고, 기준에 따라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마치 신나는 미술 활동을 하듯이 그래프를 그려 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워요! 늘 아이들이 생활하는 유치원에서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럽고 깜찍한 일이 펼쳐진다면? 상상만 해도 흥미롭고 짜릿하지 않나요? 늘 유치원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곰, 개구리, 고양이, 토끼, 하마, 병아리 인형은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놀이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게 됩니다. 체계적이고도 단계적으로 수학을 배워요! 아이들이 그래프를 이해하고 그래프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은 자료를 수집하고, 자료를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크기를 비교하는 등 여러 가지 종합적인수학 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매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지요.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실제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과정을 조사, 분석하고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그래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실제 상황에서도 적용해 보면서 그래프를 읽고 그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편리한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막대그래프, 원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수학 놀이 활동 자료가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하면서 수학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놀면서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수학 놀이 활동 자료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쉿! 우리끼리 그래프 놀이>는 다양한 그래프를 그려볼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이 담긴 그래프 카드와 그래프를 꾸며 볼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재미있게 수학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2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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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새로운 이야기.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11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57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100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146 새로운 이야기!! 새 친구 별구름 등장!!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신비에 휩싸인 의문에 포켓몬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제1화 열심힐리에! 결의에 찬 가출!! 릴리에와 글라디오를 지키려다 울트라비스트에게 잡혀가 버리고 만 루자미네! 릴리에는 오빠와 함께 울트라홀을 열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그 목적지는 어디? 제2화 일륜의 제단! 솔가레오 강림!! 솔가레오를 만나기 위해 일륜의 제단에 도착한 지우 일행. 그런데 그곳에 알로라의 수호신 포켓몬들이 전부 나타났다?! 그리고 알게 된 별구름에 대한 진실은?! 제3화 서둘러라! 루자미네 구출 대작전!! 신비로운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은 곧 루자미네와 마주친다. 하지만 루자미네는 울트라비스트에게 조종당해 지우 일행을 공격하는데…. 제4화 빛나라, Z파워링! 초전력 1000만볼트!! 각자 흩어져서 루자미네의 포켓몬들을 상대하는 글라디오 일행. 하지만 울트라비스트를 쓰러뜨리지 않고는 승산이 없는데…. 위기의 순간 지우에게 새로운 Z크리스탈이?!
멋진 녀석들
우리교육 / 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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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에릭 월터스 지음, 정미영 옮김, 나오미양 그림
힘찬문고 시리즈 56권.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장편동화이다.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해 준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이다.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하는 장편동화. ‘공정 무역’이 확산되고 ‘정의’가 주목을 받는 오늘날, 교복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권과 사회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회 정의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 착용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 이안의 모습에는,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다. 그리고 친구들과 연대함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결말 또한 몇 년 간 우리 눈앞에서 직접 보았던 광경과 유사하다.《멋진 녀석들》은 배운 것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주인공들과 거리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현실과 맞물리며, 독자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것과 그것을 지키는 법에 대해 생각게 해 줄 것이다. [책의 특징]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살고 있는가? 과연 어른들은 그러한가? 선생님들은?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빈번히 벌어지는 모순을 지극히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사건으로 풀어내어 어른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르고 있는 모순을 들추고, 독자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건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주인공들이 겪는 일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공정 무역’, 더 나아가 ‘정의의 실현’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작품. -사건이 시작되는 교장 선생님과의 토론 수업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장면이다. 학생과 선생님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시이자 자극이 된다. 인간이 태어나 자라고 죽기까지 지식을 쌓고 신념을 세우고 도덕률을 익힌다. 그런데 그것들이 실제 삶에서 얼마나 힘을 낼 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대로 말하는 대로 사는 것은 과연 쉬운 일일까? 우리교육 힘찬문고 시리즈 56번《멋진 녀석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를 접하면서,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주인공들의 모습과 용기 있는 선택을 이야기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란 개념을 주목하고, ‘공정 무역’ 등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여러 가지 대안들이 제시하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흐름 속에서《멋진 녀석들》을 통해 독자들은 ‘사회 정의’와 ‘인권’ ‘노동 착취’ 등 낯설고 어렵지만 중요한 개념을 익히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실천 없는 지식의 허위와 무기력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낸 작품 《멋진 녀석들》은 아동을 착취하는 기업에서 만들어진 교복을 입게 된 학생들이 학교 측의 결정에 반대하며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안은 사회 정의 수업을 진행하는 로버츠 교장 선생님을 믿고 따른다. 그런데 아동 노동과 인권 등 사회 정의 문제에 눈뜨게 해 준 선생님이 그간 말해 온 것과는 전혀 다르게, 모든 사실을 알고도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크게 실망한다. 갈등하는 이안에게 로버츠 선생님은 학교 측의 결정에 따르지 않을 경우 정학 처벌과 퇴학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교복 착용 결정이 내려진 바로 다음부터 이에 맞서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생회장 줄리아와 교복에 대해 별 생각 없던 오스왈드 사이에서, 노동 착취당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교복 반대는 사치스런 일이라 생각했던 이안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정치적인 행동부터 일상의 사소한 일들까지 다양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쓰레기를 정해진 곳에 버리는 것은 그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수고로움이 번거롭고, 옳지 못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것은 나의 삶, 때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까지 위협한다. 그리하여 사소한 일부터 정치적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념의 문제에서 우리는 종종,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지체 현상을 보인다. 이때 지식, 신념, 도덕률은 결국 허울 좋은 말에 불과하다. 이안은 로버츠 선생님이 더 이상 자신의 영웅이 아니라고 할 만큼, 그의 말과 행동 사이의 엄청난 간극을 깨닫고, 말뿐인 신념의 무기력함에 분노한다. 옳은 것을 지키기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연대하자 교장 선생님의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이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고민 끝에 이안이 내린 결론은 ‘친구들과 힘을 모으기’이다. 줄리아와 오스왈드뿐 아니라, 사회 정의 수업을 듣는 아이들 모두가 이안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손을 내민다. 그리하여 스물세 명의 아이들은 정학, 심하면 퇴학이 될지도 모르는 처벌에도 함께하며, 옳다고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행동으로 보여 준다.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할 것’이라는 이안의 말은 이들의 연대가 비폭력을 지향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들의 행동은 ‘그러다 나중에 후회하는’ 치기 어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지키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다. 이안을 포함한 아이들 모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 중인 것이다. 이처럼《멋진 녀석들》은 ‘옳은 것을 지키는 법’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면 로버츠 선생님은 비겁한 악역일까?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로 분노했던 이안은 역설적이게도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행동할 용기를 얻는다. 이야기 속에서 교장 선생님은 무엇이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안이 마지막으로 찾아가 물었을 때조차, ‘간디와 킹 목사는 어떤 결과가 닥칠지 몰랐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긴 게 아니다’라는 대답을 남긴 교장 선생님은 그러나 마지막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다. 그것이 이안에게는 무엇보다 큰 응원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답을 제시하는 대신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그들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는 로버츠 선생님은 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어떤 스승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줄 것이다.
웃음의 총과 이현주 동화나라
웅진주니어 / 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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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현주 지음, 한태희 그림
네 편의 이야기가 실린 단편 동화집.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지은이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이현주 선생님의 이야기는 마치 하느님의 말씀처럼 거리낌 없이 세상 사람들에게 다가가 깨우침을 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녀야 할 삶의 태도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습니다. -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 이 책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 웃음의 총: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 그 총은 쏘기만 하면 사람도, 동물도, 나무도 웃게 만드는 신기한 총이다. 아이는 울며 떼를 쓰는 동생에게, 복잡한 버스 안에서 싸우는 승객과 차장에게, 험악한 분위기의 소매치기 아이와 형사에게 웃음의 총을 쏴 모두가 웃게 만든다. 전 세계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한 아이. 어느 골목길에서 울음소리가 나는 집으로 들어가 웃음의 총을 마구 쏘는데, 알고 보니 그 집 딸이 죽은 것이었다. 웃음의 총 때문에 딸이 죽었는데도 웃는 아버지. 그러나 그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다.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는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와르르나라 사람들: 와르르나라 임금님은 늘 커다란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땅의 일이야 동물들에게 맡기고 사람은 하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면서. 그러던 어느 날 임금님은 하늘이 무너진다고 고함을 지르며, 사람들을 시켜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칠 기둥을 세우라고 한다. 땅위의 모든 것을 끌어다가 세운 기둥 덕분에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 대신 땅이 와르르 꺼져 와르르나라는 땅 속으로 사라졌다. 아버지: 신발을 잃어버린 나는 맨발로 철길을 걸어 집으로 향한다. 집에 들어갈 일이 걱정이 돼 서울로 간 용남이를 떠올리며 이 길로 서울로 도망갈까 생각도 한다. 캄캄한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눈앞에 시커먼 장승 같은 것이 나타나고, 너무 무서운 나는 길에 주저앉는다. 그런데 그것은 ‘명수야’하고 부르는 아버지다. 나는 아버지 등에 업혀 집으로 가면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살꽃 이야기: 큰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에 마을이 있는데 강에 사는 붉푸른 이무기는 두 마을이 왕래하지 못하게 심술을 부린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북쪽 마을의 한이 총각과 남쪽 마을의 선이 처녀는 붉푸른이무기 때문에 헤어지고, 서로를 그리워하며 늙어가다 병이 들어 죽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의 손자인 국이와 조는 꿈에 본 산신령이 일러준 대로 강이 시작되는 곳, 희망산 골짜기의 살꽃을 찾아 떠난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희망산 뿌리에서 흰 꽃잎 하나가 떠내려 오고, 그 꽃잎을 입에 넣은 붉푸른이무기는 마침내 죽는다. 한이 할아버지와 선이 할머니는 다시 만나고 두 마을도 오가게 된다. 사람들이 희망산 골짜기 막다른 곳으로 가 보니 흰 살꽃이 피어 있고, 그 곁에 두 아이가 꼭 안고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었다. 실천하는 삶, 그 진심이 들려주는 이야기들 - 이현주 목사의 동화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9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씨앗을 뿌리고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 문학을 키워 온 대표적인 작가들 중 이번에 만나는 작가는 이현주 선생이다. 이현주 선생은 주로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교회가 없다. 내게 있는 것을 다른 이와 나누려고 노력하는 ‘드림 정신’을 제안하고, 2006년 건물 없는 교회 ‘드림실험교회’를 만들어 전국 각지를 돌며 예배를 드리고 있다. 목사라는 이름 말고도 그는 동서양과 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글의 저술가, 번역가로서도 많은 책을 쓰고 소개했다. 이현주 목사를 이야기할 때 동화 작가로서의 삶도 빼 놓을 수 없다.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밤비’로 등단한 후, 수많은 동화를 발표하며 이 땅의 어린이 문학을 풍성히 하는 데도 큰 몫을 했다. 그의 동화는 순수한 동심을 담아낸 것에서부터, 편견 없는 마음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 인간의 이기심과 거짓된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고, 민족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담긴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든다. 그의 이야기에 우리가 귀를 기울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결국 그의 삶 때문일 것이다. 진정 소중한 것을 지켜내고자 하는 올곧은 삶, 욕심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현주 목사의 삶은 그 자체가 감동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에서 우러나온 이야기가 작가의 진심이고 진실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소중한 삶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들 이 책에는 모두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들로 모두 이현주 목사의 작품 세계가 잘 드러나는 작품들이다. 동화를 활발하게 발표했던 70년대 초 작품이 많은데, 작가는 오래 전에 발표한 작품들이라 거친 표현이 많다며, 작은 부분들이지만 다시 글을 다듬는 열의를 보이면서 이 책을 통한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겼다. [웃음의 총]은 이현주 목사의 초기 대표작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웃게 만드는 웃음의 총을 얻게 된 아이의 이야기로 유머러스하고 쉬운 이야기지만 그 속에 소중한 진실을 담아냈다. 웃음이 언제 어느 때나 제일 좋은 것은 아니며, 슬플 때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 그러니 중요한 것은 그저 웃음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이라는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는 생활 속의 짧은 이야기가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잘못을 저지르고 꾸중이 두려워 막막해하던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서 위로를 받는다. 무뚝뚝하지만 말없이 등을 내어주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 누구라도 울컥하는 감동과 따뜻함을 느낄 것 같다. 진실한 감정의 소중함, 삶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다. 우리의 현실을 담아낸 준엄한 이야기들 [와르르나라 사람들]은 하늘만 바라보고 살던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웃음 뒤에 날카로운 깨우침을 준다. 무너지는 하늘을 떠받치기 위해 땅위에 세운 기둥 때문에 결국 땅이 무너져 사라져버린 사람들. 정작 우리도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정성을 다해 지켜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반성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발 딛고 서 있는 이곳, 우리는 이 땅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 얼마 전 이현주 목사는 ‘생명의 강’ 순례단에 참가해 우리는 모두 강 앞에서 무릎을 꿇고 참회해야 한다고 했다. 오래 전에 발표했던 이야기, 그 속에 담아냈던 걱정과 경고가 현실이 되지나 않을지 작가는 오늘도 걱정하고 있을지 모른다. [살꽃 이야기]는 슬픈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로 갈라진 조국의 현실을 가슴아파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살꽃, 붉푸른이무기를 물리친 그 살꽃이 어떻게 피어나게 되었는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헤어져 있는 이들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를 걱정하며, 생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사는 방법을 찾고자 애쓰는 작가의 간절한 마음이 잘 드러난 이야기들이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 1. 하늘땅만큼 좋은 이원수 동화나라 글 이원수/ 그림 이상권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바람이 담긴 이야기들. 2.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 글 백석/ 그림 이수지 동화시로 표현한 바른 마음과 용기를 키워주는 힘찬 이야기들. 3.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글 현덕/ 그림 신가영 유년 동화의 완성자 현덕이 들려주는 가장 솔직한 아이들의 생활과 정서. 4. 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글 권정생/ 그림 이형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순박한 동심의 세계가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5. 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 글 이주홍/ 그림 김동성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들 삶의 진실을 표현한 재미난 이야기들. 6. 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 글 이태준/ 그림 윤정주 서로 기대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을 발견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7. 호랑이?곶감과 마해송 동화나라 글 마해송/ 그림 김용철 잘못된 현실을 똑똑히 바라보고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 8. 4월 그믐날 밤과 방정환 동화나라 글 방정환/ 그림 한병호 하늘이 내린 이야기꾼 방정환, 어린이를 향한 그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야기들
나는 형이니까
크레용하우스 /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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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창작동화
울프 닐슨 글, 에바 에릭슨 그림, 사과나무 옮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우리 할머니가 이상해요>, <내 작은 친구 머핀> 등을 그린 에바 에릭슨의 최신작.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낀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리고, 동생이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유치원에서 혼자 집에 돌아온 형은 잠긴 현관 앞에 앉아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는 어디 간 걸까?’ ‘나만 두고 모두 트럭을 타고 떠난 걸까?’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주인공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 불안한 감정 속에서도 동생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자신처럼 불안해하지 않게 평소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널빤지를 모아서 집을 짓고 종이 박스로 텔레비전을 만들고, 옆집에서 재료를 빌려 빵을 만들어 줬습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서 자신은 슬프지만 동생만큼은 이 슬픔을 모르게 하고 싶은 형의 따뜻한 마음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꼭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깊은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처럼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형에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 아이의 귀여운 실수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 유치원에서 시계 보는 법을 배운 날, 세 시가 되어도 아빠는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았어요. 결국 나는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문은 잠겨 있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나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돼요. 동생이 슬퍼할 거예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난 널빤지를 주워서 우리가 살 집을 마당에 지었어요. 낙엽을 주워서 동생을 덮어 줄 이불을 만들었고요. 큰 박스로는 텔레비전을 만들어서 동생에게 만화영화를 보여 줬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애쉬 바이올렛] 10년 메모
디케이(DK) / Mouglia (지은이), DK 편집부, 이지퍼블리싱 편집부 (옮긴이)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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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DK)
소설,일반
Mouglia (지은이), DK 편집부, 이지퍼블리싱 편집부 (옮긴이)
2019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10년을 담은 오늘의 기록장이다. 이 노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됐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10년 메모’ 한국판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남녀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감성을 담아 출판되었다. 한 사람의 꿈과 비전, 목표에 깃든 내 생각과 다짐 그리고 마음을 담을 수 있다. 하루를 온전히 남길 수 있는 각 개인의 역사책인 셈이다. 또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의 마감일을 기록해놓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을 수도 있다. 총 832 페이지의 노트 속 어느 날을 기점으로 표기해두고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은 이 노트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 돼 줄 것이다.2019년-2029년 월별 목표 2019년-2028년 2월 2019년-2028년 3월 2019년-2028년 4월 2019년-2028년 5월 2019년-2028년 6월 2019년-2028년 7월 2019년-2028년 8월 2019년-2028년 9월 2019년-2028년 10월 2019년-2028년 11월 2019년-2028년 12월 2020년-2029년 1월 Personal Information 스물다섯, 당신의 생일은 어땠나요? 첫 출근 날 아침의 기분을 당신은 기억하나요? 어느 해인가 첫 눈 오던 날 그 평온한 느낌은요? 어쩌면 기억 저편으로 잊힐 오늘이 ‘10년 메모’에 모여 당신의 역사가 됩니다. * * * 3,650일, 87,600시간 지난 10년의 오늘을 한 페이지로 읽다! 재팬 아마존, 유럽 외 6개국에 출간된 인생 노트 『10년 메모』는 2019년 2월부터 2029년 1월까지, 10년을 담은 오늘의 기록장이다. 이 노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됐으며 일본과 유럽에서 먼저 소개되었다. ‘10년 메모’ 한국판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남녀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감성을 담아 출판되었다. 이 노트의 특징은 지난 10년의 오늘을 한 페이지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작년 오늘, 이듬 해 오늘, 현재 오늘까지 10년의 오직 한 페이지에 담긴다. 몇 해 전 오늘의 내 마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 특별한 일이 없는 평범한 오늘은 그렇게 쉽게 잊히고 만다. 그러나 오늘의 사소한 감정 하나하나는 미래의 나를 만드는 소중한 조각들이다. 비가 온 오늘 느낀 감정, 잠깐의 사색을 통해 들었던 느낌들처럼 눈 깜빡할 순간 잊어버리기 쉬운 수많은 나의 하루를 간직한다면 삶이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10년 메모』는 한 사람의 꿈과 비전, 목표에 깃든 내 생각과 다짐 그리고 마음을 담을 수 있다. 하루를 온전히 남길 수 있는 각 개인의 역사책인 셈이다. 또한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의 마감일을 기록해놓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을 수도 있다. 총 832 페이지의 노트 속 어느 날을 기점으로 표기해두고 발전해가는 내 모습을 보는 즐거움은 이 노트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이 돼 줄 것이다. * * * 오직 ‘나’를 기억하기 위한 각 개인의 역사 노트 지나온 과거 모두를 간직한 사람은 없다. 이 세상에 온전한 한 사람, 나를 기록해놓은 글도 없다. 오직 나를 느낄 수 있는 건 내 감정, 기억, 추억을 통해서다. 만약 오늘의 내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과거의 오늘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다면 그건 잃어버렸던 소중한 삶의 시간을 되돌려주는 행운이 될는지 모른다. 누구나 이뤄야 할 꿈이 있다. 이겨내야 할 시련도 있다. 그 과정에서 지금, 오늘 여기서 느낀 내 마음, 생각, 하루는 어디에 있을까? 이 노트는 그렇게 흘러가버릴, 어쩌면 잊힐 나의 하루를 간직하기 위해 탄생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오직 ‘나’라는 단 한 사람을 위한 기억 노트인 것이다. 꿈과 비전, 이뤄야 할 목표들에 우리는 너무 지쳐버린 건 아닐까? 나를 힘들게 했던 일은 『10년 메모』에 모두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아가자. 내년 이맘때쯤의 나는 분명 작년보다 한층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경험들,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던 순간들을 한 공간에 차곡차곡 간직한다면 그것은 곧 미래의 나를 위한 가장 큰 위로이자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1년 후, 5년 후, 10년 후, 매년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작년의 나를 돌아보고 내년의 나를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 손으로 한 획 두 획 정성껏 적은 글 속에 배어 있는 그때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내게 다시 찾아들면 큰 감동이 될 것이다. 좌충우돌 내 일상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들, 성장과 성숙을 모두 이 책에 담을 수 있다. 오롯이 나의 기억으로 가득 채우는 한 줄의 메모가 당신의 삶에 작은 기적이 되길 기대한다.
뽀롱뽀롱 뽀로로 가방 스티커 놀이북 2 : 탈것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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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은이)
휴대가 편한 가방 모양의 스티커 놀이북. 재미있게 역할 놀이를 하며 한글까지 배울 수 있다. 가방 모양에 착착 붙일 수 있는 매직스티커와 놀이판이 있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놀이할 수 있다. 구성은 가방 놀이북 1개에 매직스티커 21개가 포함되어 있다.
(예술꾸러미 02)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꿈소담이 / 유미선 글, 최상훈 그림 / 200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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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예술,종교
유미선 글, 최상훈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음악이야기. 세상에는 댄스와 발라드, 힙합 같은 최신 음악만 있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 음악도 500년 전에는 최고로 인기있는 음악이었거든요.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고전음악의 유명한 작곡가인 바흐와 헨델, 모차르트, 쇼팽 등이 들려주는 음악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비밀이야기를 들어봐요.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음악은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 우리에게 음악이 없는 생활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에 놓여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의 곁에서 발전, 변화되어 온 음악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바흐나 모차르트 같은 작곡가들이 만든 좋은 고전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지능이 발달이 빠르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의 어린이들은 지나치게 대중 문화, 최신 음악에만 젖어 있어 가치와 깊이가 있는 고전 음악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러다 보니 고전 음악하면 웬지 어렵게만 느끼며, 졸립고 지루한 음악이라고만 알고 있다. 고전 음악도 500년 전에는 사람들에게 최신 유행하던 음악이었고, 그 인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고전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데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그들을 위한 좋은 음악 지침서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는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상법이나 고전 음악 이론서들은 많다. 하지만 정작음악을 듣고 자라야 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내서는 그리 많지 않다. 어린이들은 시중에 나온 베토벤이나 슈베르트 같은 유명 음악가들의 개인 위인전으로만 음악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꿈소담이의『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음악가, 음악 상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어 어린이에게 유익한 음악 길라잡이가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만들었다. 어려운 문제도 원리를 깨닫고 나면 이해가 되듯이 어려웠던 고전 음악도 그 음악의 탄생 배경이나, 작곡가 등을 알고 나면 친숙하게 배우고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바흐, 헨델, 안익태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감동적인 생애와 명곡 속에 숨겨진 뒷애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져 있다.
와글와글 별별 동식물
주니어김영사 / 임케 루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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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임케 루델 지음, 송소민 옮김, 박종호 그림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30번으로, 160가지가 넘는 전 세계의 동식물들을 나무, 조류, 야생화와 꽃, 어류, 관목,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 그리고 기타 동식물로 분야를 나누어 꼼꼼하고 알차게 담고 있는 동식물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책처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례대로 읽을 수 있고, 그냥 뒤적이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따라 탐험을 할 수도 있다. 특별히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따라 그 부분만 찾아볼 수도 있다. 이렇게 지식의 미로를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주도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탐험하는 스릴도 맛보게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ㄱ ~ ㅎ어린이들이 꼭 알아야할 전 세계의 동식물을 한자리에! 작지만 알찬 동식물 백과사전! 동식물들이 사는 왕국이 얼마나 크고, 화려하고, 다양한지 아는가? 또 살아가는 모습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동식물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놀랍고 신기한 현상이 가득 숨어 있다. 이 책은 160가지가 넘는 전 세계의 동식물들을 나무, 조류, 야생화와 꽃, 어류, 관목, 포유류, 양서류와 파충류, 그리고 기타 동식물로 분야를 나누어 꼼꼼하고 알차게 담고 있는 동식물 백과사전이다. 이 책을 읽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책처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차례대로 읽을 수 있고, 그냥 뒤적이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따라 탐험을 할 수도 있다. 특별히 관심 가는 분야가 있다면 그 분야를 알려주는 아이콘을 따라 그 부분만 찾아볼 수도 있다. 또는 설명의 끝부분에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지는데, ! 표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생물을 알고 싶다면 ☞ 표시를 따라가도록! 이렇게 지식의 미로를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니다보면 어느새 주도적인 학습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탐험하는 스릴도 맛보게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어린이들이 쥐고 있다. 알고 싶은 것은 스스로 결정하도록!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개똥벌레 밤에 반짝거리는 작은 불빛 따뜻한 여름밤에 개똥벌레를 본 적이 있니? 조그만 빛이 하늘이나 바닥에서 반짝일 때면 너무도 멋있고 신비스러운 느낌도 들지. 그건 개똥벌레가 불을 밝히는 거야.개똥벌레는 반딧불이과에 속하는 곤충인데 전 세계에서 볼 수 있어. 개똥벌레는 짝짓기를 하려고 불을 반짝거려 짝을 찾는다는 신호를 보내는 거야. 개똥벌레 중에 어떤 종류는 암놈만 불빛을 낼 수 있어. 다른 종류는 암수 모두 서로 짝을 찾을 때까지 반짝거린단다. 개똥벌레들의 종류에 따라 신호를 보내는 방법이 참으로 여러 가지야. 어떤 종류는 계속 불을 밝히고 있는가 하면, 어떤 건 리듬에 맞춰 반짝거리기도 한단다.☞ 73쪽과 42쪽에 있는 동물들은 짝짓기를 할 때 상대를 유혹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발전시켰어.! 개똥벌레는 불빛을 내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모두 불빛을 내는 데 쓰여. 열을 내는 데는 조금도 쓰이지 않지. 이렇게 개똥벌레처럼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불이 없는 셈이란다.
문화재 보따리 한국사
한림출판사 / 소와역사연구실 기획, 유경희 글, 안지혜 그림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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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역사,지리
소와역사연구실 기획, 유경희 글, 안지혜 그림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 교양 시리즈.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다. '한림 역사 친구'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다.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준다. 1. 선사 시대 인류 최초의 만능 도구 석기 10 유목민에서 농경민으로, 인류 정착의 증거 토기 12 바위 위에 그린 그림 암각화 14 커다란 돌로 만든 무덤 고인돌 16 청동 속에 숨겨진 비밀 청동기 18 2. 삼국 시대 무덤 속 세계를 보다 고분벽화 22 중국을 점령한 대제국 고구려 광개토 대왕 24 고구려의 작은 부처님 불상 26 화려한 고구려의 장신구 공예 28 백제 문화의 시작 풍납토성과 몽촌토성 30 부활을 꿈꾸다 백제금동대향로와 사리감 32 우아한 백제의 혼은 벽돌에도 산수문전 34 무덤 안의 신비 무령왕릉 36 삼국의 외교관, 세계에 가다 외교사절 38 흙으로 만든 인형 토우 40 신라의 왕족, 황금으로 몸을 감싸다 신라 금 공예품 42 로마에서 경주까지 실크로드 교역품 44 덕문 공주가 꽃피운 신라의 문화 선덕여왕 46 가야, 철로 무장하다 가야 철기 48 3. 통일신라 시대 토함산에 세워진 돌집 사찰 석굴암 52 불국사의 마스코트 석가탑과 다보탑 54 깨달음의 소리를 듣다 성덕대왕 신종 56 깨우친 자가 들어가는 작은 무덤 사리함 58 달이 비쳤던 신라의 정원 안압지 60 4. 고려 시대 왕건, 고려를 세우다 태조 왕건과 고려 64 고려 호족의 불상 커다란 부처님 66 고려 사찰 풍경 고려 불교 공예 68 세계적인 첨단 기술력 고려청자 70 중국의 타이타닉, 신안 앞바다에 묻히다 신안 해저 유물 72 세계가 놀란 인쇄 과학 금속활자 74 우리의 고통을 들어 주세요 불화 76 5. 조선 시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한글 80 왕의 모습을 그리다 어진 82 조선 왕실의 제사 음악 종묘 84 조선 시대 내비게이션 지도 86 꽃과 새가 날아들다 화조화 88 조선 임금님의 그릇은 흰색 백자 90 거북을 새긴 도장, 왕을 상징하다 도장 92 임진왜란의 비밀 병기 무기 94 화가는 그림으로 말한다 김홍도 96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 화성행차도 98 왕의 서신을 전하다 조선의 외교관 100 자연의 위대함을 종이에 담다 강산무진도 102 왕실의 화려한 잔치 궁중 행사도 104 나라의 문을 닫다 쇄국정책 106 문화재 찾아보기 108 도움 받은 자료(글) 119 도움 받은 자료(그림) 120 한림출판사 역사 교양 시리즈 출간! 역사는 조상들이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기록이지요. 우리는 재미있는 일기장을 보듯 역사를 알아 볼 거예요. 일기장에 날짜가 있듯이,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할 연표를 큼직하게 담아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뜻하는 영어인 히스토리와 이야기인 스토리는 원래 같은 말이었습니다. 즉 이야기에서 역사가 나온 것이죠. 스토리와 히스토리가 같은 것이었다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도 좋겠죠? 민족과 국가의 위대한 사명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역사 속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부터 만나 보세요. 고려시대 여진을 정벌한 이야기를 보면, 윤관 장군의 후손들이 왜 잉어를 먹지 않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요. 또 조선시대 통신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언제부터 고구마를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있지요. 연표는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옛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역사 이야기에는 언제 일어난 일인지 그 날짜가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는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하는 말이 없잖아요? 대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날짜,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날짜가 있죠. 역사에서는 중요한 사건을 볼 때 연표를 함께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연표를 꼼꼼히 실어 두었답니다. 문화재 사진과 일러스트도 가득가득!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겠죠? 우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문화재들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글만 보는 것 보다 훨씬 생생하게 한국사를 느낄 수 있겠죠? 이야기만큼 다채로운 일러스트 역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문화재 보따리 한국사 청동거울은 어디로 얼굴을 비추어 볼까요? 저 머나먼 로마에서 만든 검이 왜 경주에서 발견되었을까요? 백제의 벽돌이 우리나라 보물로 지정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문화재 전문가가 직접 뽑은 명품 문화재 500종이면 역사 속 중요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시대의 특징과 흐름까지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교과서도, 역사 드라마도, 그 어떤 역사책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문화재! 아하! 하고 무릎을 칠 만한 역사의 중요한 열쇠들을 확인해 볼까요? [독자 반응] ★ 역사책을 읽어보면서 아이와 함께 연표 만들기를 많이 했었다. 그때마다 ‘연표로 이루어진 역사책이 한 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라는 연표로 만들어진 역사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다. (yb21cc) ★ 눈으로 읽는데 마치 귀로 듣는 것처럼 느껴지고 시대 속에서 중요한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들려주되 페이지마다 위아래에서 다시 정리하여 보여주니 더 쏙쏙 들어온다.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 이해하며 가슴으로 심는 역사가 되도록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어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이 책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우리나라 역사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것이다. (idredrose) ★ 역사는 시간의 흐름이니까 연표를 통해 전후맥락을 파악하고, 시간의 멀고 가까움을 살펴보는 것은 역사와 친해지는 한 가지 방법일 것 같다. 단순히 어린이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에 실린 연표는 활용하기에 따라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hsoogi) ★ 와우! 역사에 큰 숲을 접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네요. (YSN2319997) ★ 이야기를 읽으면서 핵심 사건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까지 알 수 있어서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역대 왕들의 이름이 시대별로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네요. 아이도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역사랑 친구가 되었네요. (unbrella333)
캐번디시가 들려주는 물질의 특성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경은 지음 /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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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경은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24권.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파헤친다. 우리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여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첫 번째 수업. 물질의 특성 두 번째 수업. 녹는점, 어는점, 끓는점 세 번째 수업. 밀도 네 번째 수업. 용해도 다섯 번째 수업. 혼합물의 분리 1 마지막 수업. 혼합물의 분리 2거의 모든 실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물질의 특성을 통해 진짜 기초 과학을 다져 보자! ■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있는 물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물질의 특성을 이용한 혼합물의 분리 방법을 파헤친다. 캐번디시는 수소를 가장 처음 발견한 과학자이다. 캐번디시는 수소에 불씨를 넣으면 ‘펑’ 하고 불꽃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고 이 기체를 ‘가연성 공기’라 칭하였다. 그리고 후에 라부아지에가 이 가연성 공기를 수소라고 명명하였다. 캐번디시는 수소와 산소의 성질과 이 두 공기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물의 성질을 설명하면서 수업을 시작한다. 수소와 산소도 각각의 고유한 성질이 있고, 이 기체들로 만들어진 물 또한 전혀 새로운 성질이 있듯이 모든 물질은 고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물질의 특성’이라고 한다. 물질의 특성에는 감각 기관을 이용한 겉보기 성질과 녹는점, 어는점, 끓는점, 밀도, 용해도 등이 있다. 캐번디시는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모든 특성을 그림과 그래프, 표 등의 자료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물질의 특성을 이용하여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도 모두 실생활에 적용시켜 설명하고 있다. 끓는점을 이용하여 탁한 술에서 맑은 술 분리하기, 원유의 성분 분리하기 등은 현재에도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혼합물의 분리 방법들이며, 밀도 차이를 이용하여 쭉정이와 좋은 볍씨 분리하기, 싱싱한 달걀과 오래된 달걀 분리하기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쉬운 과학 상식이 된다. 캐번디시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딱딱하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는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라 생각하길 바란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물질의 특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이해할 수 있다. ― 우리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 상식을 습득할 수 있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생각하는 크레파스 002) 아마도...!
큰나 /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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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릴러 하킴엘러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햇살이 내리쬐는 날, 엄마는 마당으로 나가지 말고 방 안에서만 놀라고 하십니다. 지루한 낮을 보내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엄마는 양을 세라고 하시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소리에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엄마는 그 소리가 비를 내리게 하려고 구름이 내는 천둥소리라고 하시는데, 내일은 얼마나 신날까, 비야 내려라, 난 내일 마당에서 많이 놀 거다. 어느덧 달콤한 잠이 몰려듭니다.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웅진주니어 / 강응천.배우성 지음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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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청소년 역사,인물
강응천.배우성 지음
청소년을 위한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지리-역사 교양서. 우리나라 삼국 시대부터 근대까지 각 시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특징 및 발전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정리한다. 또한 대동여지도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치관 및 정치,외교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자연 환경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또 우리나라에 철도가 놓인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자연 조건을 활용해 살던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4부에서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 이야기한다.1부 지역과 역사 01 | 한강과 삼국 시대 02 | 본관과 고려 시대 03 | 한양과 조선 시대 04 | 강화도와 근대 2부 지도와 역사 01 | 대동여지도 02 | 지도 속 땅 이름과 역사 03 | 역사 속의 한반도 지도 04 | 백두산과 한?중 지도 전쟁 3부 환경과 역사 01 | 물이 산을 넘을 수 있을까? 02 | 기후와 역사 03 | 바람과 해류와 역사 04 | 길, 도시와 항구를 만들다 4부 세계와 역사 01 | 세계에 중심이 있을까? 02 | 세계 지도와 대항해 시대 03 | 조상들이 꿈꾼 이상향 04 | 근대 세계와 한국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에 이어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지리-역사’ 교양서! “역사는 지리를 무대로 펼쳐졌고 지리는 역사 속에서 변화되었다. 역사와 지리의 연관성을 고찰할 때 문명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아관파천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큰아이와 얘기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명성황후가 시해된 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이라고 ‘교과서적으로’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아이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었다. “아빠. 저는 고종이 러시아로 피해 간 것인 줄 알고 있었네요.” 그때 깨달았다. 이 아이에게 역사 지식이 죽은 지식인 이유는 현장감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부랴부랴 아이를 데리고 덕수궁 뒤편 러시아 공사관 자리로 향했다. 그리고 러시아 공사관 자리에서 덕수궁이 얼마나 가까운지, 고종이 아관파천 후 왜 덕수궁으로 가게 되었는지 보여 주었다. 아이는 아관파천에 대해 더 이상 혼란스러워 하지 않았다. 확실히 지리를 아는 것은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 207쪽 작가의 말에서 - 역사-지리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신개념 교양서! 시간과 공간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특정한 공간에서 특정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공간이 변화되기도 한다. 문명은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전되어 왔다. 흔히 역사는 시간, 지리는 공간의 학문이라고 한다. 역사는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이다. 그 변천과 흥망을 주도한 사건의 시기와 배경?원인?경과?결과?영향에 대한 지식을 역사 지식이라고 한다. 역사 지식을 익힐 때 기본은 그 때 그 일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이해의 실마리를 지리적인 것에서 찾는다. 지리는 인간을 둘러싼 공간을 총칭한다. 지리에는 지형, 기후, 토양, 생물 등 지구상의 자연적인 공간과 산업, 도시, 교통 등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공간이 있다. 이 두 가지 공간도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자연 조건은 인간의 삶과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세계 4대 문명이 강가에서 발생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인간은 자연 조건을 이용할 뿐만 아니라 자연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우리 조상들이 한강이라는 자연 조건을 활용하여 고대 국가를 발전시켰고, 조선 시대에는 한강 유역을 개발하여 한양이라는 수도를 만든 것이 그 예이다. 자연환경이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에서부터 인간의 상상력까지 아우르는 풍부한 내용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는 전체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 삼국 시대부터 근대까지 각 시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특징 및 발전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정리한다. 2부에서는 대동여지도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가치관 및 정치?외교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 산?강?기후?바람?해류 등 자연 환경이 인류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철도가 놓인 역사적 사건을 통해 자연 조건을 활용해 살던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보여준다. 4부에서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정치?경제적 역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활과 문화 및 인문학적 상상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새롭고 풍부한 도판 ‘우리나라는 지도 제작의 의미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조차 없었다.’는 잘못된 지식을 학교에서 배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지도 제작 기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으며 삼국 시대부터 지도를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처럼 측량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정호가 『대동여지도』와 같은 정밀하고 훌륭한 지도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지도 제작 기술이 그만큼 발전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에는 약 50컷의 고지도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지도에서 중점적으로 보아야 할 것을 충실히 설명하고 그 지도의 의미 및 아름다움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또 필요한 부분은 크게 확대하여 고지도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대동여지도』는 지도 자체의 탁월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지도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에는 고지도 외에도 약 35컷의 지도가 추가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지도 제작 전문 일러스트레이터가 간결하면서도 내용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지도를 따로 작성하였다. 공간에 따른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고 통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도 외에도 꼭 필요한 유물과 유적지 사진을 수록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통합을 넘어 새로운 지식으로! 역사 지식의 출발점을 지리학에서 찾을 때 그 지식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역사와 지리를 함께 생각할 때 그 지식의 심층적 의미를 깨달아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공부하는 이유는 지식이 나를 더 지혜롭게 하고,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면서 이러한 의미를 함께 생각하기는 무리가 있다. 특히 많은 양의 지식을 새로 접하는 청소년기에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지리 지식을 통합하여 과거에 일어난 어떤 사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나아가 인류 문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은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다른 지역의 이야기를 나에게 의미 있는 살아 있는 지식으로 창조하는 기본 소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고조선에서 현대까지,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 유럽까지, 삼황오제에서 현대 중국까지, 우리는 수많은 사건의 배경.원인.경과.결과.영향, 시기에 대해 배운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을 살아 있는 지식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그 첫걸음은 ‘그때 그 일이 그렇게 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있다. 그리고 이해의 실마리는 지리적인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이 만나 역사가 이루어지며, 역사 위에 오늘 ‘나’라는 존재가 있다. 역사가, 그리고 역사가 펼쳐진 공간이 ‘나’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역사와 공간은 ‘나’의 문제가 되며, 역사 지식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조선에서 만들어졌지만, 중원 대륙을 강조한 것은 중국 사람들이다. 베이징은 몽골 제국의 도읍지이고, 난징은 명나라 초기의 도읍지이다. 지도에는 베이징은 연도, 난징은 황도라고 적혀 있다. 황도는 황제의 도읍지라는 뜻이다. 그들에게 중원 대륙은 세계의 중심이었다. 이 지도를 만든 조선 사람들은 한반도가 규모면에서는 중국보다 작지만 또 하나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1402년은 조선 왕조가 건국된 지 10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새로운 왕조를 만들어 낸 조선 사람들은 자신에 차 있었다. 그들은 조선의 유구한 역사를 재발견하고 자랑스러워 했으며,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자신감과 자부심이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서 한반도의 크기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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