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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도서출판CUP(씨유피) / 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20.10.08
20,000원 ⟶ 18,000원(10% off)

도서출판CUP(씨유피)소설,일반게리 토마스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1권. 수십 권의 고전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논지를 간파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신앙의 여정에서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이정표로 삼게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 , 등 풍요로운 영성의 기초를 쌓아 주고, , , 등 삶의 실제적인 부분에 큰 유익을 끼치고 있는 게리 토마스 집필의 뿌리가 된 첫 책 (Seeking The Face of God, 1994년)의 전면개정증보판이다. 프롤로그 1부. 영적 성장, 그 방법과 훈련 01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알아가는 삶 02 의도만 좋아서는 안 된다 03 영적 목표를 설정하라 04 기도하며 목표를 검토하라 05 마음과 몸과 영혼의 전인적 훈련 06 경건한 독서 07 살아 있는 모범을 본받기 08 덕을 기르기 09 일찍 일어나기 10 반추하는 삶 11 은혜로 사는 법을 배우라 2부. 죄와 유혹 12 죄를 피하고 유혹을 물리치라 13 왜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나? 14 가짜 거룩함을 경계하라 15 유혹이 주는 훈련 16 덕으로 꾸준히 성장하라 17 영혼의 슬픔이라는 덫을 피하라 3부. 절대적 순복 18 하나님을 향한 즐거운 순종 19 두 가지 본질적 질문 20 불평이 죽는다 21 감사가 태어난다 4부. 고요하고 겸손한 삶 22 하나님은 우리를 고요함으로 부르신다 23 고요함 속에 들어가라 24 우리의 초라함과 하나님의 위대하심 25 그리스도인이여, 자신을 알라 26 영적 화장술을 조심하라 27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을 알라 28 공동체의 겸손 29 겸손한 지도자들 5부. 죽음, 고난, 영적 식탐 30 죽음을 기억하라 31 죽음을 종으라 삼으라 32 십자가의 삶을 기억하라 33 역경을 지나거든 혼자가 아님을 알라 34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란 쉽지 않다 35 고난의 달콤한 이면 36 영적 식탐 37 광야를 알아야 한다 38 광야에서 살아남고 형통하라 6부. 영혼의 계절과 영혼의 수술 39 영혼의 계절, 영적 삶의 흐름 40 영적 지형 41 삶의 단계 42 영혼의 수술, 영성 지도의 지침 43 영적 스승을 선택하기 44 함께 성장하라 45 영성 스승의 소명 7부. 근본적으로 변화된 삶 46 능력의 하나님을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하라 47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48 더 많은 사랑 에필로그 기독교 고전 소개혼돈의 시대, 기초를 든든하게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 이 시대 흔들리는 영성을 든든하게 잡아 줄 게리 토마스의 스테디셀러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전면개정증보판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움의 이야기다 A. J. 러셀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지혜, 통찰력,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라 이 책은 그냥 한 권의 책이 아니다. 수십 권의 고전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논지를 간파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신앙의 여정에서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이정표로 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회복하자. 허약하나 몸집만 거대해진 현대 교회가 회복해야 할 첫 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다. 이 목마름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세상을 비워 내고 하나님의 생수로 우리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살고 교회가 살고 세상이 살아난다.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빨간색 염료가 떨어졌는데도 물빛이 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석유가 흥건히 고인 곳에 불씨가 떨어졌는데 사나운 불길이 치솟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 안에 들어왔는데도 생각과 말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고전은 내 영혼에 액화 산소와 같다 내 신앙이 잔불처럼 연기만 피워낼 때 그들의 경건이 다시 부채질하여 영혼의 불꽃을 살려낸다. 게리 토마스 깊고 넓은 기독교 고전의 바다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요즘은 워낙 첨단 기술에 치중하다 보니,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영혼과 단절되고 우리를 지으신 초월적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다. 하지만 옛 성인들은 인간의 고뇌와 하나님의 영광을 이후의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그들은 삶의 근본 이슈들을 짚어냈고, 수많은 현대인을 혼란에 빠뜨리는 온갖 겉치레를 놀랍게 꿰뚫어 보았다. 본서는 베스트셀러 , 등 풍요로운 영성의 기초를 쌓아 주고, , , 등 삶의 실제적인 부분에 큰 유익을 끼치고 있는 게리 토마스 집필의 뿌리가 된 첫 책 (Seeking The Face of God, 1994년)의 전면개정증보판이다. 첫 책의 출간 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많은 책을 집필하였고 실제적인 사역과 강의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년만에 그의 경험과 내공을 담아 완전히 고쳐 쓴 전면개정증보판 Thirsting for God (2011년)을 출간하였다. 한국어판으로는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금번 게리 토마스의 일상영성 시리즈로 묶으면서 라는 제목으로 재편집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게리 토마스는 “온 힘을 다해 나와 가까워지려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과 온 힘을 다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추구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고, 주옥같은 기독교 고전을 통해 그 답을 찾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현대의 많은 책들은 온 힘을 다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려는 여정에 비하면 한없이 빈곤해 보였다. 그러던 중 1500년 전에 요한 클리마쿠스가 쓴《거룩한 등정의 사다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영양실조에 걸려 있던 것 같은 부분이 갑자기 양분을 받아 살아나는 것처럼 느꼈고, 그로부터 영성깊은 고전들을 탐톡하게 되었다. 16세기 타성에 젖은 수도회에 쇄신을 이루었던 십자가의 요한과 아빌라의 테레사, 18세기의 성공회 신부인 윌리엄 로와 유혹에 맞서는 법에 대한 가장 실제적인 조언을 주었던 17세기의 청교도인 존 오웬, 놀랍도록 현대적인 18세기의 신비가인 프랑수아 페넬롱, 평신도를 상대로 영성에 관한 책을 쓴 17세기의 지혜로운 영성 스승인 프란시스 드 살레, 사랑과 하나님의 뜻을 보는 관점을 바꿔준 헨리 드러몬드 등 오랜 세월에 걸쳐 고전을 읽고 또 읽다 보니 공통된 주제가 눈에 들어왔다. 많은 고전들의 사상을 비교해 보고 본질을 탐독하면서, 놀랍게 일치되는 지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성공회의 윌리엄 로와 요한 클리마쿠스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시각은 근본적으로 달랐지만, 놀랍게도 죽음에 대한 의식이 그리스도인의 영적 삶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뜨겁게 일치했다. 17세기 반종교개혁(개신교의 종교개혁에 대응하여 일어난 로마 가톨릭 내부의 개혁 운동)에 가담한 로렌조 스쿠폴리는 종교개혁을 통해 사상 체계를 훌륭하게 혁신한 장 칼뱅과 하나님과의 관계, 성품의 성숙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 또 우리 영혼에 예수님의 삶을 가꾸는 작업에 대해 매우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의 신학 논의를 보면, 서로 깊고 격렬하게 일치하지 않는 이슈들을 강조할 때가 너무 많다. 그런데 나는 위에 말한 교회사 속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공통된 진리의 아름다운 융단을 목격했다.”(19쪽) 우리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간 영적 선배들의 씨름과 통찰, 승리와 패배, 또한 그들의 지혜와 실제적 조언,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리스도인의 삶의 풍부한 유산 등 기독교 고전은 인생의 본질적인 여정을 담은 값진 보고였다. 게리 토마스는 장 칼뱅, 존 웨슬리, 존 오웬, 성 어거스틴, 토마스 아 켐피스 등 1세기~20세기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28권의 기독교 고전의 핵심 논지를 완전히 녹여내어, 지금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48꼭지의 주제를 뽑아냈다. 저자는 “영적 감수성은 우리가 자꾸 구사하면 더 커지지만, 그냥 방치해 두면 소멸할 수 있다.”는 A. W. 토저의 말을 인용하며, 성경과 고전을 읽고 공부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훈련을 하며, 일상생활의 평범한 사건들을 성품의 학교로 삼아 수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를 촉구한다. 특히 모든 상황들이 흔들리는 이 시점에 이 책이 견고한 삶의 나침반과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한다. ◈ 이 책의 특징 ◈ ● 삶의 영성으로 탁월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가 게리 토마스의 저작이다. ● 수십 권의 고전을 섭렵하고, 그 주옥 같은 메시지를 삶으로 녹여내어 영성의 깊이와 넓이를 겸비한 책이다. ● 옛 영적 거장들의 삶과 메시지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질과 공통된 신앙의 원리들을 찾아내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는 촉진제와 영양제 같은 책이다. 기독교 영성은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다. 우리의 잠재력과 활동은 전적으로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다. 받기보다 성취하려 한다면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따르는 게 아니다. 성취하는 사람은 자신을 주목하게 하지만, 받는 사람은 남들로 하여금 주시는 그분을 인정하게 한다. 성취를 고집하는 것은 하나님을 구하되 내 믿음이나 헌신이나 충성에 남들의 감탄을 자아내려고 구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경쟁자가 되어 그분 영광의 일부를 훔치려는 일이다. 우리의 초점은 ‘지속적 성장’보다 ‘결과적 구원’에 있었다. 이런 안이한 잘못은 영적 고갈을 불러왔다. 성장은 아픈 것이다. 대개 성장은 역경과 고통을 견딜 때 그 결과로 찾아온다. 성장하려는 강한 동기가 없는 한, 요구되는 노력은 너무 커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이미 다 해 주셨다”는 핑계를 대고 본분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는 “예수님이 이미 다 해 주셨다”는 말은 믿음의 고백이 아니라 게으름의 고백이다.
숙빈 최씨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김진희.김성래 그림 / 2010.03.15
9,800원 ⟶ 8,820원(10% off)

북스(VOOXS)인물,위인김은희 지음, 김진희.김성래 그림
무수리에서 숙빈으로 신분상승한 조선판 신데렐라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선 최고의 성군 영조대왕의 어머니 숙빈 최씨. 가난하고 힘들지만 결코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낸 숙빈 최씨, 봄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이에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궁중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시련 속에서도 희망과 자신을 믿었던 숙빈 최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어린 금을 조선 최고의 왕 영조로 키워낸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머리말_ 가장 낮은 무수리에서 왕의 어머니가 된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 일대기 1_ 다리 위의 소녀 / 2_ 새로운 가족이 되다 3_ 무수리 봄이 / 4_ 장희빈을 만나다 5_ 수상한 취선당 / 6_ 궁에 홀로 남겨지다 7_ 운명을 바꾼 사씨남정기 / 8_ 지혜로운 어머니 숙빈 최씨조선 최고의 성군 영조대왕의 어머니 숙빈 최씨! 가난하고 힘들지만 결코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어깨를 펴고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낸 숙빈 최씨, 봄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MBC 방영 예정 ‘동이’의 숙빈 최씨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보세요! ♣ 무수리에서 숙빈으로 신분상승한 조선판 신데렐라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혜롭고 낙천적인 인물, 영조대왕을 키워낸 숙빈 최씨의 일대기! 영조의 어머니지만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숙빈 최씨, 조선 최고의 어머니이자 지혜로웠던 궁중 여인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다. 는 허드렛일을 하던 무수리에서 숙종의 사랑을 받고 후궁 최고의 자리에까지 오른 숙빈 최씨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장희빈과 인현왕후 사이에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궁중 여인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과 자신을 믿었던 숙빈 최씨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어린 금을 조선 최고의 왕 영조로 키워낸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음지에서 일하던 무수리였지만 당당하고 밝았던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 이야기 무수리 출신이었던 숙빈 최씨의 정확한 이름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비단 그녀뿐이 아니라 왕실의 여인들조차 누구의 딸 정도로만 전해질 뿐 최씨, 이씨, 김씨로 기록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름인 ‘봄이’ 역시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토록 낮은 신분이던 여인이 어떻게 후궁의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요? 가장 천대받았던 무수리라는 출신을 극복하고 후궁이 된 숙빈 최씨는 여러 모로 특이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인현왕후의 무수리로 있으면서 위기에 빠진 인현왕후를 도왔고, 조선 최고의 악녀로 불리는 희빈 장씨와도 멋진 대결을 펼쳤습니다. 밝고 당찬 숙빈 최씨의 들꽃 같은 에너지를 발견한 숙종은 그녀와 그녀의 아들 금을 열렬히 사랑할 정도였습니다. 숙빈 최씨의 매력을 상상하며 조선시대 궁궐 내 모습을 그려낸 이 작품은, 지혜로운 여인이자 현명한 어머니 숙빈 최씨가 어떻게 신분을 뛰어넘고 차별에 맞섰는지 생생한 에피소드로 담아냈습니다. 봄이가 간다! 무수리 전성시대~ 궁궐에서 가장 천대받았던 무수리들은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무수리라는 신분을 극복하고 후궁이 된 숙빈 최씨의 무수리 시절 이야기를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 긷기와 빨래, 심부름 같은 허드렛일을 도맡아하며 궁녀들을 도왔던 그녀들은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 종일 계속되는 부엌일에 손에서 물기가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위계질서가 엄격하던 조선시대에서 숙종의 사랑을 받았던 봄이는 많은 여인들의 질투어린 시기도 견뎌내야 했습니다. 특히 희빈 장씨의 괴롭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지만 고통은 그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영조라는 현명한 왕을 키우는 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아량과 자애로움을 가지게 된 숙빈 최씨, 그녀의 낙천적이고 꾸밈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나리마님께서 거절할 수 없으실 테니까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무조건 강요하는 건 폭력이라고요. 그렇게 되면 저와 장희빈이 뭐가 달라요? 그 분들은 제 은인이세요. 절대로 그런 짓은 할 수 없어요.”똑 부러지는 봄이의 말에 숙종은 한동안 말을 아꼈다.“이제 보니 넌 의인이로구나.”“의인이요?”봄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숙종이 빙긋 웃었다.“의롭고 정직한 사람이란 뜻이다.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본분을 다하며 또한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이지.”“그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제 무수리 친구들은 다 그렇던데요.”봄이의 말에 숙종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하하하! 정승들과 사대부들 가운데 그리도 찾기 힘든 의인들이 죄다 무수리들 사이에 숨어 있었구나.”한동안 유쾌하게 웃은 숙종은 반짝이는 눈으로 봄이를 내려다보았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
고래이야기 / 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 2010.12.15
11,500원 ⟶ 10,350원(10% off)

고래이야기창작동화알랭 세레 글, 오렐리아 프롱티 그림, 이경혜 옮김
모두가 친구 시리즈 19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한다.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준다.“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행복한 삶을 위해 아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고,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아이로서 누릴 당연한 권리를 쉽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아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상기시켜 주고,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누릴 권리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아이들 삶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감동 깊게 전달합니다. 과연 우리 모두가 이러한 권리를 제대로 알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단순히 아이로서 누릴 권리에 대한 것만이 아닙니다. 권리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지켜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자기의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면 스스로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되겠지요. 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세상 모두가 나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이 책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자기에게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세상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면, 머지않아 모든 권리가 자연스럽게 모두의 삶에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시적이면서도 쉬운 글,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어린이가 가진 권리의 의미를 감동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으로 이르는 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겨주는 책입니다. 모든 아이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고, 모든 어른은 그 권리를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어요! 세상 모든 어린이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게 풍족해 보이고 오히려 아이들이 떠받들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서 왜 새삼 어린이의 권리를 이야기해야 할까요? 책 속 내용을 곱씹으며 우리 아이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면 ‘과연 나는? 과연 우리의 아이들은?’이라는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학원을 오가며 어른 못지않게 바쁜 일상과 경쟁에 내몰려 살아가는 아이들, 형편이 어려워 밥을 굶는 아이들, 부모의 불화나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우리가 이미 익숙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권리를 실제로 보장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한번쯤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아닌,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많은 어른과 아이들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는 주문에 걸려 오늘의 행복을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살아간다면 언제까지고 행복은 우리의 몫이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를 마음껏 뛰어 놀고, 배우고, 표현하는 삶이야말로 지금 아이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행복으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나는 아이로서 누릴 권리가 있어요!》는 아이들에게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돌려주어야 모두가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행복 교과서입니다. 사랑받은 아이가 사랑할 줄 알듯 ‘나’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은 아이가 ‘남’의 권리도 소중하게 여길 줄 압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권리를 잘 알고 지켜줘야 하는 만큼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 세계를 보면 왕따나 차별, 폭력이 어른들 세계 못지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서로를 무시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위험하고 고통스런 상황으로 내몰고 있지요. 흔히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무엇에서 비롯되는 걸까요? 무엇보다 자신이 소중하게 대해지고 존중받은 경험에서 배어나는 것이겠지요.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알고 인정받은 아이는 다른 아이들 또한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소중한 권리를 지닌 존재임을 깨닫게 하려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앎이 기본입니다. 언제일까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 모든 권리를 누릴 날은 언제일까요? 내일? 모레? 20년 뒤? 우리는 이 모든 권리를 지금 당장 누릴 수 있어야 해요. 왜냐면 우리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내용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져야 하고, 피부색과 나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보호받아야 한다는 4대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4대 권리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자랄 수 있는 권리인 생존권,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달권, 위험한 노동이나 성폭력 등 위해한 환경에서 지켜져야 하는 보호권,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참여권입니다. 지금까지 193개국이 이 협약에 가입했는데, 유엔 가입국 중 미국만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모든 아동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으며 배우고, 뛰어 놀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나라들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과연 그 권리를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한 수많은 나라들은 왜 협약을 지키지 않고 지구 마을에 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고통 속에 자라나게 하는 걸까요? 조금만 더 자라면 어른이 되니까 모른 척하며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어린이에게는 투표권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다른 곳에 국가의 돈을 쓸 곳이 너무 많으니까 어린이에게 쓸 돈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니까 미래에는 잘 해줄 테니 지금은 참으라는 것일까요? 모든 어린이는 지금 당장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왜냐면 아이가 아이인 건 지금 이 순간이니까요.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 :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 체험 노트
황소자리 / 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들 지음 / 200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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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육아법한국과학영재학교 학부모들 지음
최근 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끌며 인터넷을 떠돌던 유머 하나. ‘아인슈타인과 에디슨, 퀴리 부인, 멘델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정답은 이렇다. ‘상대성 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지하철 역장이, 발명왕 에디슨은 전파상 사장이 되었을 것이다. 폴로늄을 발견한 퀴리 부인은 화약 공장 사장이, 유전의 법칙을 만든 멘델은 완두콩 농장주가 되었을 것이다.’ 이 씁쓸한 우스갯소리 속에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현주소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처럼 척박한 토양에서 부모들의 고민은 치열해진다. 똑똑한 우리 아이에겐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부모 잘못 만난 탓에 혹 내 아이의 영재성이 희미해지는 것은 아닐지. 이 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과학영재학교인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아이들을 입학시키기까지, 정답 없는 고민 속에서 분투해온 부모들의 체험수기이다. 아이들 생김이 모두 제각각이듯, 영재성을 발휘하기 시작한 지점과 그 진행과정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수기를 모두 읽고나면 영재에 대한 그리고 영재교육에 대한 몇 개의 상을 발견할 수 있다.PART 1 : 열 편의 영재 교육 체험 노트 MIT 대학의 입학 관련 홈페이지에 가보면 ‘네가 천재임을 스스로 입증해 보라’고 씌어 있다. 영재들의 성장과정도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증명해나가는 과정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속에서 아이들이 넘어야 할 벽은 수도 없이 존재한다. 그리고 결코 간단치 않은 갈등과 장애들을 뛰어넘고 때로는 돌아가도록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주는 게 바로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다. 사람들은 흔히 영재아는 축복받은 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폐쇄적인 한국 사회에서 한 발짝 앞선다는 것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고통과 좌절을 경험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서 짊어질 수밖에 없는 무거운 짐, 그것을 결국 하나도 덜어줄 수 없는 부모들의 안타까움을 들여다보면 부러움의 시선 속에서 화려하게 포장된 영재교육이 실제로는 얼마나 험난하고 힘겨운 과정이었는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과학영재학교가 생겨서 고맙고 영철이에게 다행이었다. 유학을 보낸다는 생각을 미처 못 해본 상태에서 영재학교는 영철이에게 좋은 대안학교였기 때문이다. 수능공부를 하기 위해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어야 하고 밤 12시 넘어서까지 책상에 앉아서 획일화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을 아니는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 본문 29쪽 아무도 길을 알려주지 않는 영재교육의 미로 속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는 아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었지만 언젠가 그 이정표를 지나, 아이들은 스스로를 완성시키기 위해 혼자서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운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 대한 이야기다. PART 2 : 영재성을 깨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 터먼은 오히려 영재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적응도 잘하고 리더십과 협동성도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지만 영재라는 특성상 발달단계에서 학습장애, 섭식장애, 학교부적응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본문 253쪽 1부에서 학부모들이 토로한 영재교육의 어려움은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평준화 교육에서 기인한다. 이스라엘이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갖추어 체계적으로 영재를 육성하고, 미국이 사립학교에서 천재들을 양성하는 것도 모자라 이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이공계 두뇌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재들이 장차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하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최근 국내 기업 사이에서 천재적인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영재교육 열풍이 불었지만 아직도 국내 영재교육은 부끄러운 수준이다. 이 책 2부는 한국 영재교육의 현주소와 세계 유수 영재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재교육 팁을 제공한다.‘과학영재’라는 이름표를 달기까지 아이들은 어떤 징후를 보였으며 학교와 가정에서 그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어떠했는지 등을 가감없이 보여줌으로써 영재교육에 목말라하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학자들은 표준검사를 통한 IQ 측정만으론 영재성을 판별하기 어렵고, 아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발달 단계별 특징과 지적 특성 목록을 제공, 영재성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재아들은 처음 말을 시작한 다음에 특정한 단어와 문장을 완벽하게 구사해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어린 나이에도 굉장한 집중력으로 온종일 책에 파묻혀 지낸다. 그리고 이미 완성된 장난감은 제쳐두고 스스로 복잡한 모형을 창작할 수 있는 블록에 집착한다. 학교에 들어가서는 평범한 아이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주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지만, 여건이 주어지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1부에서 열 명의 부모들이 들려주는 영재아의 몇 가지 패턴은 영재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놀랍도록 일치한다. 이로써 독자들은 이 책 Part1을 통해 부모의 체험담을 고스란히 전수받은 뒤 Part2에서 제공하는 여러 영재판별 도구로 내 아이에게 영재성이 있는지, 그리고 그 영재성은 어느 분야에서 나타나는지를 자가 검증해볼 수 있다. 이 책 《나는 아이를 이렇게 키웠다》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영재교육 체험서인 동시에 부모가 직접 아이의 영재성을 테스트하고 교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하우투북How to book이다.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4 : 로봇거미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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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highbrow)자연,과학스토리R 글, 드래곤패밀리 그림
아이들에게 친근한 드래곤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그림 도감과 학습 만화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4권은 ‘거미’편으로, 로봇거미와 드래곤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와 현대를 넘나드는 좌충우돌 개그 만화 속에서 놀랍고 신기한 거미들의 비밀들이 공개된다. 재미있게 책 읽고 알차게 배우는 거미 상식에 창의력까지 쑥쑥 자라난다.주인공 소개 모험의 시작 1 왕거미들 2 꼬마거미들 3 개성 강한 거미들 4 무서운 거미들 퀴즈 똑똑! 찾아보기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의 드래곤 캐릭터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학습 모험, '학습도감' 시리즈! 절체절명의 위기! 인공지능 로봇거미 ‘알파고미’가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데! 해결의 열쇠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거미, ‘아라크네’를 찾는 것! 아라크네를 찾기 위해 10마리 드래곤 친구들이 다시 모였다! 이름하여 ‘십자곤 원정대’~! 로봇거미와 드래곤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모험! 그리고 놀랍고 신기한 거미들의 총출동! ● 숨겨졌던 그들의 놀라운 비밀들이 공개된다! 72마리 거미 백과 그림! ● 그리스 신화와 현대를 넘나드는 좌충우돌 개그 만화! ● 귀엽고 개성 넘치는 드래곤빌리지 드래곤 친구들! ● 재미있게 책 읽고 알차게 배우는 거미 상식에 창의력까지 쑥쑥! 창의력의 차이. 관찰에서 시작된다! 창의력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먼저 하나의 주제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관찰, 바로 관찰에서 창의력이 비롯됩니다. 거미도감이라고 도감에 나오는 모든 거미를 외울 필요는 없답니다. 단지 한 가지의 소재가 매우 다양하다는 사실만을 눈으로 보고 아는 것으로 충분하죠. 그렇게 인지하는 것 만으로도 창의력의 차이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제 초등 교과서가 주제통합학습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학습도감' 시리즈는 교과서에 나오는 관련 주제들을 한 권에 하나씩 구성하여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드래곤 케릭터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그림 도감과 학습 만화로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 4권은 ‘거미’ 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력의 멘토 반기문
참돌어린이 / 박인경 글, 장유진 그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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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인물,위인박인경 글, 장유진 그림
세상 모든 어린이 리더를 위한 노력의 멘토, 반기문!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쉼 없는 도전으로 마침내 국제 사회의 평화를 지키는 세계의 대통령이 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가난하고 열악했던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알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자 하는 강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는 가난에 쫓겨 돼지를 키우고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소년 반기문이 세계 평화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글로벌 리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요.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도전해 꿈을 이룬 반기문의 노력과 열정을 만나 보세요. 여러분도 반기문처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멘토가 될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말 01. 파리똥이라 불리던 소년 tip … 6·25 전쟁이란? 02. 외교관이라는 꿈을 만나다 03. 포기하지 않아 04. 공부는 언제 어디서나 tip … 4·19 혁명과 5·16 군사 정변 05. 영어에 빠진 소년 06. 꼭 닫힌 친구의 마음을 열다 tip … 국제적인 단체, 적십자 07. 꿈을 향한 도전 08.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다 09.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다 10.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학생 11. 외교관이 되다 tip … 유엔(UN)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12.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자랑스러운 세계의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일본은 자꾸만 우리나라 땅을 자기들 것이라고 우기고, 북한에서는 핵폭탄을 만들어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어요. 또 많은 나라가 지진이나 홍수, 가뭄 등으로 피해를 겪고 있고, 전쟁이나 테러의 위협도 끊이질 않고 있지요. 이렇게 국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곳이 바로 유엔(UN)이에요. 유엔을 관리하는 총 책임자가 바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랍니다. 반기문은 2006년에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된 이후 지금까지 세계의 민감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국제 사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2012년에는 ‘탁월한 국제 지도자상’을 수상한 뛰어난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청소년의 롤 모델로 존경받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이 반기문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이 남들과 달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여기곤 하죠. 하지만 어린 시절 반기문은 우리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났어요. 가난 때문에 돼지를 키우고 어린 동생들도 돌봐야 해서 잠잘 시간도 부족했지만, 반기문은 외교관이 되어 대한민국을 세상에 알리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력의 멘토 반기문≫에는 반기문이 어떻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의 아이콘 반기문은 전쟁 때문에 무척 가난했던 195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폭격으로 학교 건물이 무너져서 1년이나 기다린 뒤에야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죠. 돈을 벌기 위해 돼지를 키우고 어린 동생을 돌보는 틈틈이 공부도 해야 했어요. 하지만 반기문은 한 번도 어려운 생활을 불평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을 기쁨으로 여겼지요. 선의의 경쟁을 하고 남을 돕는 과정을 통해 반기문은 소중한 친구도 얻고 좋은 성적도 거둘 수 있었답니다. 반기문의 꿈인 외교관이 되려면 외무 고시 시험을 치러야 했어요. 그런데 1961년, 군사 정권이 들어서면서 외무 고시가 사라지고 말았죠.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반기문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올 거야.’라는 믿음으로 절망하지도, 꿈을 포기하지도 않았어요.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 마침내 외무 고시가 부활했고 반기문은 그동안 준비한 실력으로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외교관이 되었지요. 이처럼 노력과 열정이 있으면 그 어떤 장애물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어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글로벌 멘토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다양한 직업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최근 청소년의 장래희망을 조사해 보면 공무원이나 연예인 등 한두 가지 직업만을 선호한다고 해요. 남들이 한다고 모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즐겁게 오랫동안 잘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반기문은 모두가 원하던 사범 중학교에 입학해 교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더 큰 자신만의 꿈을 향해 일반 중학교에 진학했답니다. 반기문은 고등학교 시절, 미국에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하던 중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아는 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때부터 반기문은 세상에 우리나라를 알려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외교관의 길을 향해 나아갔지요. 외교관이 된 뒤에는 모두가 가고 싶어 하던 선진국인 미국 대신 인도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다양한 나라를 방문해 외교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민국의 외교통상부 장관이 된 이후에도 반기문의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았어요. 전 세계의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누구나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장관 자리에서 물러나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했답니다. 이처럼 반기문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자신을 위한 꿈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위대한 꿈을 품고 있었어요. 나만 편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대신, 모두가 함께 평화롭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한 거예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명예로운 지위와 안락한 환경을 버리고 끝없이 도전했지요. 이 책을 읽은 여러분도 반기문 사무총장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 보세요. 또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찾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답니다!
우등생 해법 국어 3-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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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 유통의 판을 바꾸다
LINE(라인) / 라인 경제기획팀 (지은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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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라인)소설,일반라인 경제기획팀 (지은이)
네트워크 마케팅은 신유통이며 정직하고 합리적인 유통 방식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등장 이후 지금까지 짧은 역사에도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고 있으며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01. 네트워크 마케팅은 시대적 트렌드 01. 빛의 속도로 시대가 변하고 있다. 10 02. 1인 기업 시대에 맞는 평생 직업을 준비하자. 17 03. 유통의 변화에 기회가 있다. 20 04. 신유통에 주목하자. 23 02. 네트워크 마케팅의 이해 01. 네트워크 마케팅의 개념 28 02. 네트워크 마케팅과 피라미드의 차이 32 03. 시대 변화와 네트워크 마케팅 35 04.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 37 05. 직업으로서의 네트워크 마케팅 44 06.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대 효과 46 03. 네트워크 마케팅이 돈이 되는 이유 01. 어떤 도구를 선택할 것인가 50 02. 왜 우리의 지갑은 늘 비어 있는가 53 03. 삶의 다섯 가지 유형 58 04. 네트워크 마케팅의 보상과 가치 01. 네트워크 마케팅 보상의 이해 63 02. 네트워크 마케팅 보상의 가치 70 05. 네트워크 마케팅 보상 실전 01. 네트워크를 이용한 마케팅 75 02. 일반 캐시백과 네트워크 마케팅 캐시백 80 03. 프랜차이즈와 네트워크 마케팅 창업의 차이 83 04. 임대 소득과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소득 비교 90태고 때부터 유통은 사람의 욕구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최초의 유통은 물물교환으로 각자가 갖고 있던 물건을 서로가 원하는 물건으로 맞바꾸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물물교환은 장소와 거리의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이런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한 유통장소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시장입니다. 사람들은 시장에 모여들었고 이곳에서 많은 제품들이 유통되었습니다. 이때 유통업자의 시조인 보부상이 등장합니다. 보부상은 생산지에서 물건을 가져다 소비자들에게 팔아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한정된 거리와 시간 소요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지역과 교통 여건에 따라 유통이 나누어지기 시작했으며 결국 생산자, 총판, 도매, 소매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유통의 기원입니다. 장소와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겨난 여러 유통단계는 초창기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습니다. 생산자는 많이 팔아서 좋았고, 소비자는 여러 유통단계를 통해 먼 곳의 제품까지도 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대량생산을 통해 공급이 많아지고 유통단계들이 많아지면서 유통비로 인해 제품 금액이 비싸지게 되었습니다. 장소와 거리에 따라 우후죽순 생겨난 중간 유통은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황금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유통이 돈이 된다는 소문이 나자 너도나도 유통에 뛰어들면서 20세기까지는 유통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통단계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었으니 바로 유통마진의 증가였습니다. 즉 늘어나는 중간 유통으로 인해 제품가격이 상승하고 소비자는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고로 중간 유통업체만 배를 불리는 꼴이 된 것입니다. 이런 20세기 유통 구조는 21세기 교통의 발달과 컴퓨터의 등장으로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교통의 발달은 세상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면서 유통단계를 줄였고, 컴퓨터의 보급과 인터넷의 발달은 소비자를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총판, 도매, 소매같이 중간 유통이 중심이던 시대가 끝이 나고 드디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21세기가 시작하면서 유통의 중심에 대형 할인마트,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이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여러 단계의 유통을 배제한 직거래 유통이었으며 이런 유통의 등장은 곧 소비자와 생산자의 욕구를 반영한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또 하나의 유통이 탄생했으니 그것이 바로 네트워크 마케팅입니다. 질 좋은 제품을 더 싸게, 소비가 곧 소득이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당시 많은 경제 전문가와 미래학자들이 신유통으로 소개했으며 유통의 판을 바꿀 미래의 트렌드로 꼽았습니다. 그런데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우리나라에 네트워크 마케팅이 들어온 지 언 30년이 넘어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이 네트워크 마케팅을 다단계, 혹은 피라미드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고정관념을 버리고 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분명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신유통이며 정직하고 합리적인 유통 방식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등장 이후 지금까지 짧은 역사에도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주고 있으며 인생을 바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이 책은 여러분께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과 가치, 그리고 혜택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네트워크 마케팅의 진실을 본다면 아마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유통의 판을 바꿀 네트워크 마케팅, 인생의 판을 바꿀 네트워크 마케팅을 이 책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거미는 거미야
국민서관 / 권옥 지음, 서소연 그림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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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생활동화권옥 지음, 서소연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과 거미의 다른 점을 알게 해 주는 생태 동화이다.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유아들은 여러 곤충의 종류와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생명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거미는 다른 곤충과 무엇이 다를까요? 동화 속 아기 거미는 곤충들과 함께 소풍을 가게 되지요. 소풍에서 곤충들과 어울리는 동안 아기 거미는 곤충과 자신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가게 된답니다. [거미는 거미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곤충과 거미의 다른 점을 알게 해 주는 생태 동화입니다.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존중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거미는 거미야]를 통해 유아들은 여러 곤충의 종류와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생명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온유한가
달 / 고찬근 (지은이)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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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고찬근 (지은이)
사랑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네 인생에 전하는 고찬근 신부의 단상. 고찬근 신부는 우리가 건강한 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끊임없이 깨닫고자 한다. 온유함이 가득한 세상을 바라며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그 단상을 한 권으로 묶었다. 이 책에서 신부는 삶의 여정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고 강조한다. 힘, 건강, 지식, 돈, 권력 이 모든 것들이 ‘사랑과 평화를 위한 도구’임을 알아야 한다고 전한다. 사랑의 힘, 진리를 섬기는 힘이 있을 때에 사회에 물과 공기와 햇빛이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인생의 에너지 계속 존재하기 NOW HERE 힘내어 살아보기 강직한 사람 되기 겸손하기 다시 겸손하기 한 번 더 겸손하기 고통과 함께하기 고통과 행복의 관계 등불 하나 자유로운 사람 삶에 필요한 힘 깨닫기 깨어 있기 우리는 서로를 원합니다 나뭇잎이 미련 없이 떨어지듯 남모르게 최고의 리더 남을 통해 나를 사랑하기 너그러움 변화에 필요한 것 단식은 영혼의 건강 미련한 집단 의식 돌아오는 평화 아주 늦기 전에 마음을 잘 알기 마음의 청결 마음의 기적 마음의 길 무엇보다도 평화 인생의 만남 인생의 말 무관심이라는 죄 역사 속 나의 세대 반대의 이유 반대합니다 사랑의 법 베푼다는 생각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기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사랑이 설 자리 비교하는 마음 물통 같은 존재들 빛과 소금 사람 공부 내 사람 만들기 사랑으로 사람 되기 사랑 계수 오늘도 축제 사랑의 잠재력 마지막 그 순간 쉽게 살려고 할 때, 행복한가요? 신비로운 일 아름다운 투쟁 악마의 목소리 욕심에 머물기 왜? 용서 용서의 점수 이 별에서 배울 것 인기 조심 햇빛 주무르기 잃어버린 마음 찾기 인정으로부터 자유롭기 자기 객관화 우리가 작아질 때 작은 일에 깨어 있기 용기 있게 용서하기 조용한 정의 좋게 말하기 죽음 연습, 사랑 연습 종말의 신호 타인의 죽음 앞에서 지금 당장 진정한 나 진정한 평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참 좋은 장사 참사랑 가면이라는 감옥 칭찬과 비난 사랑의 샘 판단하지 말기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해변의 인생 행복과 불행 힘 빼고 배우기 사람에 대하여 사랑의 온유함에 대하여 사랑의 탄생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어머니의 선물 보따리 신의 얼굴 인생의 언덕에 서서★ 마종기 시인 추천 ★ “이 책 어디를 펼쳐도 나를 흔들어 깨우는 말이 많지만 이 책은 유달리 인간의 체온을 가지고 다가오기에 내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나는 새삼 이 책에서 보석같이 빛나는 사랑의 깊은 의미를 하나씩 새로 배우고 있다.” ★ 정호승 시인 추천 ★ “살아갈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인생을 이해하게 하고, 사랑할수록 사랑하기 어려운 인간을 사랑하게 해준다.” 광활한 우주의 시간, 그 틈 이 작은 별에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태어나고 떠날 때까지, 우리는 참 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이 많은 일들을 속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노력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힘과 태도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고찬근 신부는 우리가 건강한 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끊임없이 깨닫고자 합니다. 온유함이 가득한 세상을 바라며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그 단상을 『우리의 사랑은 온유한가』에 묶었습니다. 겸손의 진정한 의미, 고통과 행복을 받아들이는 방법, 미움보다 용서가 좋은 이유, 배려의 기쁨, 타인을 챙기는 지혜로움, 타인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깨달음, 그렇게 타인과 자신을 사랑하는 일들에 대해 적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선의 마음과 공동체를 위한 생각, 이는 모두 ‘사랑하는 일’에 관한 것들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당연지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행하지 못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책에서 신부는 삶의 여정에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힘, 건강, 지식, 돈, 권력…… 이 모든 것들이 ‘사랑과 평화를 위한 도구’임을 알아야 한다고 전합니다. 사랑의 힘, 진리를 섬기는 힘이 있을 때에 사회에 물과 공기와 햇빛이 차고 넘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온갖 어려움이 가득한 시대에, 그래도 살아가게 만드는 힘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렇게 우리를 긍정, 관심, 평화, 희망, 용서, 사랑으로 이끌어줍니다. 인지하고,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사랑을 강조하는 이유는 사랑만이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과 권리를 누릴 필요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는 곧 오늘 하루를 평화롭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견디는 힘, 슬픔의 크기를 작게 하는 힘, 용감히 반대할 줄 아는 힘, 타인을 용서하는 힘을 기른다면 오늘 하루는 자신을 사랑하며 평화로이 지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고찬근 신부의 단상과 함께 이병률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발견한, 삶 곳곳에 숨겨져 있는 사랑의 순간들은 책장 사이마다 부드럽고 차분한 온기로 우리에게 손을 내밉니다. ‘사랑은 정신적인 탄생’에 가깝습니다. 그 탄생을 위해 좀더 비장한 각오로 인생을 살고, 사랑에 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으로부터 멀어지는 일을 주의하며 더욱 강하고 온유한 우리가 되기를 이 책이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에겐 부지런히 사랑할 일만 남았습니다. 모든 것은 변합니다. 꿈도 희망도 청춘도 변하고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맹세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겠다고 맹세할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젊음은 늙음으로, 건강은 병약으로, 생명은 죽음으로 순하게 변해야 합니다. _ 「인생의 에너지」 우리가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죽으면, 우리가 사랑했던 그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 의미로 남게 될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면 어떻습니까.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되듯이, 사랑했던 사람들이 내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준다면 나는 다시 활활 살아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_ 「계속 존재하기」
WOW! Smart Vocabulary 1 (본책 + 워크북)
다락원 /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 2011.10.06
9,500원 ⟶ 8,55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여러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지도해본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는 초등 영단어 교재. 모든 Unit은 하나의 주제 아래 Nonfiction과 Fiction이라는 두 개의 쌍둥이 Lesson으로 이루어져 있다. 표제어 선정과 분류는 교과부 개정교육과정 기본어휘 목록표를 바탕으로 했으며, 이 외에도 실제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단어와 중학 영어 학습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까지 함께 제시했다.WOW! Smart Vocabulary 1 Unit 1. About Me Lesson 1. Let Me Introduce Myself Lesson 2. I'm Special Unit 2. Happy Family Lesson 1. Kevin's Family Lesson 2. Harry Potter's Family Unit 3. Around the House Lesson 1. A Two-Story House Lesson 2. Where Is Emma? Unit 4. Delicious Food Lesson 1. We Eat Food Lesson 2. Snack Time Unit 5. School Life Lesson 1. Elementary School Lesson 2. In Peter's Classroom Unit 6. Fun Exercise Lesson 1. School Sports Day Lesson 2. Peter the Wrestler Unit 7. Our Town Lesson 1. Peter in Our Town Lesson 2. Mr. Baker's Day Unit 8. Job Experience Lesson 1. Different Jobs Lesson 2. Job Theme Park Unit 9. Seeds Lesson 1. Seeds Around Us Lesson 2. A Seed's Trip Unit 10. In the Garden Lesson 1. Botanical Garden Lesson 2. A Weed's Dream WOW! Smart Vocabulary 2 Unit 1. My Body and Senses Lesson 1. My Body Lesson 2. My Special Senses Unit 2. I Love My Friends Lesson 1. My Friend with ADHD Lesson 2. My Friends Unit 3. Fashion Lesson 1. Fashion Show Lesson 2. At the Clothing Store Unit 4. Let's Have a Party Lesson 1. A Halloween Party Lesson 2. A Surprise Party Unit 5. Buildings Lesson 1. Around Town Lesson 2. Building a House Unit 6. Easy Words Lesson 1. In Jane's Room Lesson 2. From Morning to Evening Unit 7. Animals Lesson 1. Where Animals Live Lesson 2. Safari Tour Unit 8. Insects Lesson 1. A Butterfly and a Moth Lesson 2. The Ant Kingdom Unit 9. Nature Is Sick Lesson 1. The Earth Is Getting Warmer Lesson 2. Let's Love Nature Unit 10. Save the Earth Lesson 1. Recycling Lesson 2. Traveling by Boat WOW! Smart Vocabulary 3 Unit 1. My Collection Lesson 1. Collecting Bills and Coins Lesson 2. Lucy's Nap with Her Dolls Unit 2. Amazing B-Boy Dancers Lesson 1. Korean B-Boy Teams Lesson 2. A B-Boy Prince Unit 3. Murphy's Law Lesson 1. The Meaning of Murphy's Law Lesson 2. An Unlucky Day Unit 4. Mom's Words Lesson 1. To My Lovely Daughter Lesson 2. Mom's Nagging Unit 5. Bookworm Lesson 1. Children's Book Awards Lesson 2. A Gift from Harry Unit 6. About Cars Lesson 1. Ford Model T Lesson 2. A Flying Car Unit 7. At the Beach Lesson 1. Boracay Beach Lesson 2. Hi, Mr. Dolphin Unit 8. I Enjoy Cooking Lesson 1. How to Make Chicken Curry Lesson 2. Giggle Gaggle Cooking Contest Unit 9. At the Hospital Lesson 1. In the Emergency Room Lesson 2. Lucy Becomes a Doctor Unit 10. Roller Coaster Lesson 1. Why Do People Like Roller Coasters? Lesson 2. An Adventure with a Genie WOW! Smart Vocabulary 4 Unit 1 Personality Lesson 1 Blood Type Lesson 2 New Classmates Unit 2 A Swimming Race Lesson 1 A Freestyle Swimming Race Lesson 2 Turtle, the Lifesaver Unit 3 The Tallest Building Lesson 1 Skyscraper Lesson 2 The Tower of Babel Unit 4 Paper World Lesson 1 Papyrus Lesson 2 Magic Drawing Paper Unit 5 Water Changes Lesson 1 The Water Cycle Lesson 2 A Wonderful Experience Unit 6 About Junk Food Lesson 1 Fast Food Lesson 2 Burger Fighting Unit 7 The Seven Stars Lesson 1 The Big Dipper Lesson 2 Orion and the Scorpion Unit 8 Famous Places Lesson 1 The Moai on Easter Island Lesson 2 Nick at the Pyramid Unit 9 A Mysterious Plant Lesson 1 The Venus Flytrap Lesson 2 A Helpful Plant Unit 10 The Guinness Book Lesson 1 A Guinness World Record Lesson 2 Nick's World Record WOW! Smart Vocabulary 5 Unit 1 The Fortune Lesson 1 A Rich Boy Lesson 2 A Smart Invention Unit 2 The Bat Lesson 1 The Lives of Bats Lesson 2 The Wonderful Flier of the Night Unit 3 Around the World Lesson 1 New Year's Day Lesson 2 Losing a Tooth Customs Unit 4 Life Cycle Lesson 1 The Life Cycle of a Frog Lesson 2 Turn Back Time Unit 5 Space Lesson 1 From the Earth to the Moon Lesson 2 Fly Me to Mars Unit 6 The Ocean Lesson 1 The Life of a Salmon Lesson 2 Pirates and Treasure Unit 7 Great Adventures Lesson 1 The Second to Reach the South Pole Lesson 2 The Mystery of the Devil's Triangle Unit 8 The Honor Lesson 1 The Nobel Prize Lesson 2 The Funny Winner Unit 9 Step Back in Time Lesson 1 The Lost City of Pompeii Lesson 2 The Stone Age Unit 10 World Landmark Lesson 1 The Leaning Tower of Pisa Lesson 2 Climbing a Bridge 단어에서 문장을 넘어 스토리까지! 하나의 Unit을 두 개의 쌍둥이 Lesson으로 스마트하게, 입체적으로 익혀요 WOW! Smart Vocabulary에는 여러 영어 교육 전문가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보고 지도해본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가 있습니다. 모든 Unit은 하나의 주제 아래 Nonfiction과 Fiction이라는 두 개의 쌍둥이 Lesson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 번째 Lesson에서는 실화, 신문기사, 광고 등과 같이 사실적인 정보를 주는 이야기 (Nonfiction)를 통해 단어를 익힙니다. 두 번째 Lesson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친구가 되어 가상의 이야기(Fiction) 속에 빠져들면서 단어를 배우게 됩니다. 표제어 선정과 분류는 교과부 개정교육과정 기본어휘 목록표를 바탕으로 했으며, 이 외에도 실제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에서 친숙한 단어와 중학 영어 학습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단어까지 함께 제시했습니다. 본 시리즈에 이어 WOW! Smart Reading, WOW! Smart Listening 시리즈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에요. * Nonfiction과 Fiction의 쌍둥이 Lesson으로 하나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학습 * 교과부 새 기본어휘 목록표에 따라 엄선한 초등 중점, 중등 중점 확장어휘 표제어 1,160개 * 단어에서 문장과 스토리로 나아가는 단계적인 연습문제 * 스마트한 자기주도학습의 파트너, 워크북 * 책 속의 영어문장 해석 무료 다운로드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WOW! Smart Vocabulary 시리즈는 전체 5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당 10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Unit에 두 개의 Lesson이 들어 있습니다. 한 Lesson을 학습하는 데 약 1시간이 걸립니다. WOW! Smart Vocabulary를 일주일에 5시간 학습할 경우 권당 4주, 총 5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권 별 코너 구성] * 표제어 + 빈칸에 써 보기 각 Unit의 주제에 맞는 표제어들을 사진, 삽화와 함께 제시해 단어의 의미를 분명히 파악할 수 있고, 빈칸에 단어를 직접 써 보면서 감각적으로 단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 단계적인 연습문제 단어에서 구로, 구에서 문장으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단계적이고도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단어를 보다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단어의 철자뿐 아니라 문장 속에서 그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 구성하기 각 Lesson의 마지막에는 해당 Lesson에서 학습했던 단어들을 이용해 스토리를 완성해 보도록 함으로써 실제 스토리 속에서 배운 단어들이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 별책부록: 워크북 본 책의 각 Unit에서 배운 단어들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 실력을 체크해 보고, 각 Lesson의 스토리 속 문장을 통해 다시 한 번 학습한 단어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Review Test에서는 단어의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용적인 활용에 중점을 두고 구성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민족사 / 법상 (지은이) / 2018.03.25
18,000원 ⟶ 16,20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법상 (지은이)
법상 스님의 새 책으로 6조 혜능 스님의 생애와 주요법문 등 내용이 풍부하고 문장에 오류가 없어 선불교를 공부하는 데 좋은 판본인 덕이본을 쉽게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제목을 따로 붙이고, 소제목을 기본 단위로 해설을 자세하게 붙여 놓았다. 기존에 출간된 <육조단경> 번역·해설서들이 대부분 어려운 한문과 불교용어에 갇혀 있어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불자들조차 읽어내기 힘겹다고 토로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법상 스님 특유의 쉽고 편안하면서도 선기(禪機) 넘치는 필체로 공들여 번역하고 해설한 점이 매우 돋보인다. 한글세대들도 한 줄 한 줄 술술 읽으면서 깊이 공감하게 되고, 우리들의 삶 자체가 마음공부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글과 법문, 교육,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마음공부와 선(禪)을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있는 법상 스님(軍僧, 카페 목탁소리 지도법사, 용산 호국원광사 주지법사)의 새 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민족사 펴냄)가 출간되었다. 우리들의 삶 자체가 마음공부임을 깨우쳐 주는 책! 『육조단경』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조사선(祖師禪)을 실질적으로 창시하여 동아시아에 선의 황금기를 열어준 6조 혜능 스님의 자전적 일대기와 법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간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행자들의 지침서로 손꼽히는 『육조단경』은 엄밀히 말하면 조사어록이라 할 수 있는데, 조사어록 중 유일하게 ‘경(經)’이라고 불릴 정도로 존숭 받는 선불교 최고의 고전(古典)이다. 『육조단경』은 5종(덕이본, 돈황본, 종보본, 흥성사본, 대승사본)의 이본(異本)이 있다. 이 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는 6조 혜능 스님의 생애와 주요법문 등 내용이 풍부하고 문장에 오류가 없어 선불교를 공부하는 데 좋은 판본인 덕이본을 쉽게 번역한 것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제목을 따로 붙이고, 소제목을 기본 단위로 해설을 자세하게 붙여 놓았다. 기존에 출간된 『육조단경』 번역·해설서들이 대부분 어려운 한문과 불교용어에 갇혀 있어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불자들조차 읽어내기 힘겹다고 토로하는 독자들이 많다. 그에 비해 이 책은 법상 스님 특유의 쉽고 편안하면서도 선기(禪機) 넘치는 필체로 공들여 번역하고 해설한 점이 매우 돋보인다. 한글세대들도 한 줄 한 줄 술술 읽으면서 깊이 공감하게 되고, 우리들의 삶 자체가 마음공부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의 오래된 미래 육조단경에서 길 없는 길을 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를 근원에서부터 파고들어 가다 보니, 바로 이 지점, 『육조단경』에서 모든 의문이 대부분 해소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육조단경』이 나에게 또 우리 불자들 모두에게, 현재의 한국 불교에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역설적이게도 그 ‘길 없는 길’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불교에 있어서 ‘오래된 미래’가 바로 『육조단경』이다.” ―머리말 중에서 현재 우리나라 최대의 정통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의 종단 이름은 6조 혜능 스님이 머무셨던 ‘조계’라는 지명에서 따온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조계종의 정신적인 원천은 바로 『육조단경』임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조계종단의 스님들 모두 6조 혜능 스님의 후손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불교의 오늘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육조단경』에 오롯이 담겨 있음에도 불구하고 6조 혜능 스님의 가르침을 도외시하고, 방편과 본질이 뒤바뀌는 전도몽상의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오랜 동안 수행을 하고 불교 공부를 했는데도 괴로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다는 수많은 사람들, 바로 그분들의 하소연이 전도몽상의 반증이라 할 수 있다. 법상 스님은 지난한 수행과 공부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은 요원하기만 하다면, 문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고, 바로 그 답을 『육조단경』을 찾아보라고 조언한다. 수많은 참고서에서 헤매느라 참뜻을 모른다면 본래의 교과서로 돌아가야 하듯, 선(禪)의 교과서와도 같은 『육조단경』이라는 근원의 텍스트를 잘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고 역설한다. 스님 역시 『육조단경』을 새롭게 만남으로써 빼곡했던 서재의 책을 군법당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루저였던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 “혜능은 당시의 분위기에서 볼 때, 요즘 흔히 하는 말 그대로 루저의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문자도 모르고, 오랑캐이고, 정식 스님도 아닌 행자다. (중략) 5조를 이어 6조의 조사가 되기에는 불가능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이다. 참된 법에는 루저와 위너 따위는 없다. 높고 낮음, 알고 모름, 스님과 속인, 선배와 후배, 그 모든 것은 둘로 나누는 분별이다. 바로 그 분별 너머에 참된 무분별의 진실이 있다.” ―본문 40쪽 법상 스님 해설 중에서 법상 스님은 루저의 조건은 다 갖춘 일자무식의 오랑캐였던 ‘혜능이 6조가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선이고 불교의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육조단경』을 통해 6조 혜능 스님께서 깨달으신 자성(自性)을 간절한 마음으로 발원하면서 가슴으로, 온 존재로 이 책을 읽으라고 간절하게 토로하고 있다. 자성을 보면 괴로움은 더 이상 괴로움이 아님에 눈뜨게 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10여 년 동안 계속 자살률 1위로 자살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체제에서 루저와 위너의 분별로 인한 괴로움이 극대화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 스스로 루저라 낙인찍고 절망하며 삶을 자포자기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1300여 년 전 루저였던 6조 혜능 스님의 생애와 삶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품게 한다. “때때로 삶의 의문들이 있을 때, 내면으로 계속해서 궁금해 하고 답을 찾다 보면 어느 순간 제 스스로 갑자기 답이 나오는 것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 안에 본래 지혜가 다 갖춰져 있고, 내 삶을 위한 가장 바른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이미 구족되어 있다.” ―본문 162쪽, 법상 스님 해설 중에서 “그대는 경전의 뜻을 잘못 알지 않도록 조심하라. 경전에서 이르신 ‘깨달음의 불지견을 열어 보이고 깨달아 들어간다’는 개시오입의 가르침에 대해, ‘그것은 부처님의 지견일 뿐, 우리는 그럴 자격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는 경전을 비방하고 부처님을 헐뜯는 것이다. 그대는 이미 부처님이요, 이미 지견을 갖추고 있는데, 어찌 무엇을 다시 열고자 하는가? 그대는 불지견(佛知見)이라는 것이 오직 그대 자신의 마음일 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는 것을 믿으라.” ―본문 185쪽 혜능 스님의 말씀 중에서 이 책에서 초지일관 강조하는 것은 우리 모두 본래 지혜가 갖춰져 있는 불성(佛性) 존재라는 것이다. 세상사에 찌들려 잔뜩 위축되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라. 마음충전소 같은 이 책을 통해 위로 받게 되고, 내면의 에너지가 새롭게 재충전될 것이다. “신비한 신통력이 생기는 것이 신통이 아니라 모든 것을 중생들처럼 다 행하지만, 마음속에서 해도 한 바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자재신통이다. 그러면 걸릴 것이 없고, 근심걱정이 없다. 삶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된다. 이것이 바로 유희삼매다.” ―본문 254쪽 중에서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더 열심히 해야 한단 말인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는 비단 수행에 힘쓰다가 길을 못 찾은 수행자들만의 화두가 아니다. 신자유주의시대, 무한경쟁의 삶 속에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외줄을 타고 있는 것 같은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끼는 이들, 아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화두다. 6조 혜능 스님은 우리 모두 이미 그대로 완전한 존재인 부처요, 스스로에게 귀의하는 자귀의(自歸依)야말로 진정한 자성의 삼보에 귀의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역설한다. 본래 완전한 존재이기에 그 어떤 수행법도 내세우지 않는다. 불교에서 방편이라 말하는 온갖 것들을 과감하게 타파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걸릴 것도 없고, 근심 걱정도 없고, 삶 자체가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는 경지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스스로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고, 마음공부가 절로 되어지고, 마음근육이 단련되어 새로운 희망이 샘솟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묵은 껍질을 깨고 진정한 본성을 깨달아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만 가지 행동
사람풍경 / 김형경 글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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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풍경소설,일반김형경 글
『사람풍경』,『천 개의 공감』,『좋은 이별』 등 자기 내면을 직시하고 꾸밈없이 받아들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찰의 힘을 가진 심리 에세이를 써온 김형경의 심리에세이다. 책은 훈습이라는 심리 치료 과정을 제시한다.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통찰해낸 다음 그것이 몸에 배어 성격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훈습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낡고 오래된 생존법을 버리는 과정,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시도들, 후배 여성들과 정신분석 경험을 나눈 시간들, 영적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 방법 등, 작가가 실천한 다양한 시도, 경험, 행동들이 녹아 있다. 김형경의 심리 에세이는 사람의 마음을 깊이 통찰해 들어가면서도 글 속에 문학의 향기가 은은하게 배어 있어 쉽게 읽히며 한편 감동적이다. 정신분석을 받은 후 훈습을 통해 자기 삶을 변화시켜 온 작가는 다정한 언니처럼 조곤조곤, 그동안의 경험담을 세밀하게 들려준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천천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어쩐지 쉽지 않다면, 상대방의 의미 없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면, 혹은 불안이 거대한 괴물이 되어 나를 집어 삼키려 한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나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조용히 내면을 응시하다 보면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는 깨달음이 온다. 행동의 변화는 이후에 찾아온다.Chapter 1 하던 일 하지 않기 생은 다른 곳에…변화와 훈습 저 마음이 내 마음이다…투사, 외재화하지 않기 경직성은 시체의 특성이다…방어, 통제하지 않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고…시기심, 양가성 통합하기 모피 코트와 함께 한 6년…자동 강박 반복 추구하지 않기 애착하고 미워하는 마음 없는 곳…분리되고 경계 지키기 마음속 권위자를 떠나보내며…인정 지지 구하지 않기 Chapter 2 하지 않던 일 하기 내 마음의 연금술사…분화의 시간과 공간 사랑의 비렁뱅이를 떠나보내며…자율성과 자기 사용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모름과 혼돈에 머물기 참는 사람이 장사다…무력한 채 머물기 존중하거나 배우거나…관계 맺기의 새로운 틀 인생은 \'어떤 것\'이 되는 기회…천진과 단순 보호하기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자리…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Chapter 3 경험 나누기 안아주거나 담아 주기…중간 공간과 촉진 환경 경험을 나눈다는 것…낡은 생존법 버리기 마음은 다만 거울일 뿐…역전이와 역할 반응 물러서거나 넘어서거나…저항 앞에 멈추어 설 때 생각은 생각하는 사람 없이 존재한다…투사적 동일시, 감정의 전염 88만원 세대를 위하여…부모 문제를 떠안은 세대 강호동에게 배우기…자기 실현의 역할 모델 Chapter 4 정신분석을 넘어서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습니다…중독 치료 첫 단계 끝낼 수 있는 분석, 끝낼 수 없는 분석…채식과 영적 건강 내가 바뀌면 세상이 변한다…정신 분석과 인격 변화 보시는 지혜다, 회향은 장양이다…정신분석과 실존 문제 영원히 하늘마음에 닿기…성과 속 통합하기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삶과 죽음 통합하기《만 가지 행동》은 훈습이라는 심리 치료 과정을 제시해 보이는 책이다.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내면을 통찰해낸 다음 그것이 몸에 배어 성격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 훈습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낡고 오래된 생존법을 버리는 과정,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시도들, 후배 여성들과 정신분석 경험을 나눈 시간들, 영적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 방법 등, 작가가 실천한 다양한 시도, 경험, 행동들이 녹아 있다. 《사람풍경》 《천 개의 공감》《좋은 이별》에 이은 소설가 김형경의 네 번째 심리 에세이 내 인생의,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길을 찾다 《사람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등 김형경의 이전 심리 에세이 작품들이 자기 내면을 직시하고 꾸밈없이 받아들여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통찰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면, 《만 가지 행동》은 한발 더 나아가 더욱 풍성한 인격으로 생을 살아갈 수 있는 ‘훈습’의 힘을 갖고 있다. 훈습은 ‘정신분석 과정을 철저히 이행하는 작업(Working-through)’을 우리말로 번역한 용어로, 불교에서 빌려 온 용어다. 쉽게 풀자면 훈련을 통해 내 몸에 배게 한다는 의미다. 김형경의 심리 에세이는 사람의 마음을 깊이 통찰해 들어가면서도 글 속에 문학의 향기가 은은하게 배어 있어 쉽게 읽히며 한편 감동적이다. 정신분석을 받은 후 훈습을 통해 자기 삶을 변화시켜 온 작가는 다정한 언니처럼 조곤조곤, 그동안의 경험담을 세밀하게 들려준다.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천천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행동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어쩐지 쉽지 않다면, 상대방의 의미 없는 작은 행동 하나에도 상처받은 경험이 있다면, 혹은 불안이 거대한 괴물이 되어 나를 집어 삼키려 한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생각을 가다듬어야 한다. ‘나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조용히 내면을 응시하다 보면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는 깨달음이 온다. 행동의 변화는 이후에 찾아온다. 타인에게 내 삶의 나뭇가지 하나 기대지 않는 것이 어른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모두에게 친절하며, 이성적인 사람이지만 풍부한 감정 표현을 할 줄 아는, ‘완벽한’ 사람. 그게 진짜 어른이라고. 그렇게 만들어진 상을 두고 끝내 그런 모습이 되지 못 한 자신을 탓했다. “누구 안 아픈 사람이 있겠어? 살아가면서 저 밑바닥까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에 혼자 웅크려서 울어 보지 않은 사람이 있겠어?” 누구나 아프고 괴롭다는, 다 그렇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숙이 박혀 있었다.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웃으며 끓어오르는 내 안의 무언가를 외면했다. 한참 후에야 알았다.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너무나 미숙하고, 내 안에는 채 자라지 못한 아이가 여전히 울고 있다는 것을. 지금껏 아무런 의문 없이 사용해 온 낡은 ‘생존법’ 버리기 유아기 시절부터 인간은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 자신만의 생존법을 터득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몸에 익은 생존법에 어떤 의문도 품지 않은 채 그대로 살아가게 된다고도 한다. 내게 익숙한 것, 이미 굳어 있는 두터운 방어막을 치우고 자신의 내면을 바로 보는 일이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의존성이 큰 사람이다,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마음속에서는 시기심과 분노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인정하는 게 또한 괴롭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의 주인이 될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 “그저 그런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다”, 이 문장을 보고 잠시 멍청해졌다. 처음 느낀 감정은 의아함이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 이런 것이었다니! 조금 더 신비로운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이후에 느낀 감정은 당혹감이었다. 내 마음의 주인은 과연 나일까? “그즈음에야 비로소 ‘자기를 본다’ 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적 반응, 특정 상황에 대응하는 나의 행동들을 보는 것이 진짜 자신을 보는 일이었다.” - 32p 타인의 감정을 어루만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남에게 무언가를 해 주는 것이 즐거웠고,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면 괜히 뿌듯했다. 그렇게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 뒤에는 남에게 미움 받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숨어있었다. 누군가가 내게 불쾌한 눈빛만 보내도 날 싫어하나 봐,라고 여겼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욕심은 그렇지 않다고 여겨지는 사람에 대한 불편한 감정과 분노를 불렀다. 그때는 ‘그들이’ 내게 그렇게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불편을 느끼는 내 마음은 무엇이지?’ 약속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뛰면서 되새겼다. 내 마음의 주인은 누구일까. 못난 주인 덕분에 여태껏 정처 없이 떠돌아야 했을 마음에 미안했다. 미안해, 몰라 줘서. 이제부터라도 마음에게 주인 노릇을 ?대로 해 보려 한다.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마음 주인 자리 쯤 슬쩍 눈감아 줘도 되지 않을까, 내면을 둘러 볼 여유가 있을까, 그렇게 아픈 과정을 거치면서 성장할 삶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문득 이런 회의가 들면 이 구절을 다시 보아야겠다. “앞서 달리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열심히 살지 않기’는 쉽지 않았다. 더 많은 힘과 정보를 갖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무력하게 무력하고 모르는 채 머물기‘는 패배적 방식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곳에 현대인의 불안과 강박증을 해결하는 비밀이 있는 듯했다.” 157p
강미선쌤의 개념 잡는 약수와 배수 비법
하우매쓰앤컴퍼니 / 강미선 (지은이) / 2019.07.20
11,800원 ⟶ 10,620원(10% off)

하우매쓰앤컴퍼니수학동화강미선 (지은이)
수십 년 수학 교육법을 연구하고 다수의 수학 책을 출간한 ‘강미선’ 수학교육학 박사님(이화여대)의 연구 노하우가 녹아 있는 초등 ‘약수와 배수 비법’ 입문서이다. 도형을 이용한 시각적 설명과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제시한 ‘유클리드 호제법’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약수와 배수 개념을 터득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 약수,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각 개념과 상호 연관성을 살피고 [예시문제] → [도전문제] →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문제 풀이법까지 터득할 수 있다.●약수와 배수 비법의 특징 ●약수와 배수 비법에 담긴 수학적 원리 6 ●약수가 뭘까? [1] 직사각형으로 약수 구하기 12 [2] 나눗셈으로 약수 구하기 26 ●배수가 뭘까? [1] 직사각형으로 배수 구하기 42 [2] 곱셈으로 배수 구하기 54 ●약수와 배수의 관계는? [1] 직사각형으로 약수와 배수의 관계 알아보기 72 [2] 곱셈식으로 약수와 배수의 관계 알아보기 78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는 뭘까? [1] 직사각형으로 최대공약수와 공약수 구하기 96 [2] 직사각형으로 최소공배수와 공배수 구하기 108 [3] 세로 나눗셈으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 120 [4] 곱셈식으로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기 132 ●정답 “직사각형을 그리며 이미지로 이해하는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이념!!” 이 책은 수십 년 수학 교육법을 연구하고 다수의 수학책을 출간한 ‘강미선’ 수학교육학 박사(이화여대)의 연구 노하우가 녹아 있는 초등 ‘약수와 배수 비법’ 입문서예요. 도형을 이용한 시각적 설명과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제시한 ‘유클리드 호제법’을 활용해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약수와 배수 개념을 터득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수,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각 개념과 상호 연관성을 살피고 [예시문제] → [도전문제] →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봄으로써 문제 풀이법까지 터득할 수 있습니다. 이 한 권으로 초등 단계의 약수와 배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구하는 법을 재미있고 쉽게 익히는 동시에 수학 전 분야에 대한 흥미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아이들의 추천사 옛날에 약수와 배수가 되게 어려운 줄 알았는데 이제 공부를 하고 나니 예전보다 더 쉽게 느껴진다. 왠지 5학년도 4학년 때처럼 쉽게 쉽게 넘어갈 것 같다! -금계초등학교 4학년 김○○ 조금 어렵긴 한데 재미있고 많은 걸 알게 돼. 너희도 예습해 봐. 재미있어. -소만초등학교 4학년 남○○ 학교에서 배우는 계산 방식의 원리를 알게 되어 이해가 잘 간다. 5학년이 배우는 것을 더 쉽게 안 것 같다. -소만초등학교 4학년 박○○ 약수와 배수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많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해 보니 어렵지 않았다. 학교에서 하는 방식보다 이 책이 훨씬 이해가 잘 되고 신기했다. -예일초등학교 4학년 이○○ 글만 있었다면 어렵고 재미없었을 텐데 그림도 같이 있어서 이해하기 훨씬 쉽고 재미있었다! -무원초등학교 4학년 최○○ 책의 특징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머릿속에 사진 찍듯이 기억하기 쉬워요. 직사각형을 이용해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가 발견한 ‘유클리드 호제법’을 이용해요. 약수와 배수에 대한 이해력이 연산, 도형 등 수학의 다른 영역까지도 확장돼요. 중학교에서 배우는 약수와 배수, 소인수와 소인수분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메이킹 팝업북
아이북 / 폴 존슨 지음, 김현우 옮김 / 2009.08.05
20,000원 ⟶ 18,000원(10% off)

아이북학습일반폴 존슨 지음, 김현우 옮김
아이들과 함께 한 권의 팝업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잘 이끌어줄 수 있도록 꼼꼼한 교수 방법을 제시한다. 90도 팝업과 180도 팝업, 그리고 2차원에서 움직이는 형태 등 16가지 팝업책 만드는 기본 원리와 응용 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한 권 한 권마다 프로젝트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작가는 글에서 그림, 디자인, 그리고 3차원의 조형까지 모든 표현 언어를 찾아낸다. 아이들 역시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있어 그 모든 과정을 스스로 알고, 익혀가야 한다. 추천의 글 1 진화하는 책의 미래를 위한 한 가지 형식-팝업북 추천의 글 2 만드는 팝업북의 즐거움 옮긴이의 글 팝업북,200여년의 역사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오다 시작하는 글 미술과 글쓰기,그리고 디자인 활동이 교차되는 교과 영역 90도 팝업 기법 워크샵 180도 팝업 기법 워크샵 [부록]팝업도면 13종 수록◆ 언어-창의력을 높여주는 팝업책의 세계로 안내하다. 몇 년 전부터 서점의 어린이 코너에 가면 팝업책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펼치는 순간 카다란 놀라움을 주는 팝업책 작가 사부다의 책이 아니더라도 간단하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많다. 글과 그림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2차원의 책과는 달리 3차원의 팝업책은 공간을 통한 디자인까지 포함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팝업책을 본다는 것은 글과 그림과 디자인을 포함한 시각언어와 문자언어를 함께 읽어내는 능력을 높이게 된다. 이렇듯 팝업책을 볼 때는 놀라움과 호기심을 가져다주지만, 팝업책을 만들어본다는 것은 또 다른 활동이 된다. 글과 그림과 공예 교육이 나누어져 있는 교과 과정에서 그 모든 것을 통합하여 담아볼 수 있는 활동이 되는 것이다. 즉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고,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한 가지인 책만들기는 창의적인 언어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활동을 위해 2001년 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는 다양한 책만들기과 그 안에 생각을 담고 표현하는 방법을 담아가고 있다. 교육 현장 또한 유초등을 넘어 중등 교실까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보면 팝업책을 만든다는 것은 페이퍼 엔지니어의 개념이 들어가야 하는 것. ‘팝업 페이퍼 엔지니어’가 전무한 우리나라에서 팝업책을 만드는 기본 원리부터 그 형태에 맞는 이야기를 꾸며나갈 보다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의 특징 ◆ “종이 공학(PAPER ENGINEERING)”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알게 하다. 세계 팝업책의 역사가 200여년이 훨씬 넘은 것에 비해 현재 우리나라에는 팝업책 작가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그 배경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교육현장에서 살펴보면 어려서부터 책을 만드는 일, 특히 평면종이가 3차원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 장의 종이로 책 안에 건물을, 사람의 움직임을 담아낸다는 것의 기초에는 기본적인 종이 공학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종이로 만들어진 형태 안에서 그 안에 담길 모든 스토리와 그림과 디자인이 탄생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첫발을 내디딜 “종이 공학”의 기초 설계 도면을 제시하고 있다. ◆ 종이로 만들어진 형태 안에 스토리와 그림과 디자인을 담는 과정을 알게 한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작가는 글에서 그림, 디자인, 그리고 3차원의 조형까지 모든 표현 언어를 찾아낸다. 아이들 역시도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있어 그 모든 과정을 스스로 알고, 익혀가야 한다. 이렇듯 아이들과 함께 한 권의 팝업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잘 이끌어줄 수 있도록 꼼꼼한 교수 방법을 제시한다. ◆ 창의 언어의 시작-팝업책을 통해 평가 기준을 세우게 한다. 창의력이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해내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라면 팝업책 만들기는 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이다. 팝업책을 만들어보는 과정은 전달개념부터 조작능력, 상상력, 표현 능력 등 모든 표현 언어를 조화롭게 키워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과연 어떤 점들을 아이들에게 더 키워주고, 알려주고, 부족한 점들을 채워주어야 하는지 그 평가 기준을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책만들기를 통한 어린이들의 언어능력 향상에 20여년 넘게 개발하고, 연구해온 폴 존슨의 평가 기준은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의 내용 ◆ 팝업책의 역사와 개념을 알게 한다. 지은이와 옮긴이의 글을 통해 1766년부터 시작된 팝업책의 역사와 자료들을 살펴보게 한다. 그리고 과연 어린이들에게 왜 팝업책 만들기 활동을 해야 하는지 그 교육적 배경과 중요성을 알려준다. ◆ 팝업책의 기본 원리와 응용 방법 소개 90도 팝업과 180도 팝업, 그리고 2차원에서 움직이는 형태 등 16가지 팝업책 만드는 기본 원리와 응용 방법을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다. 그리고 한 권 한 권마다 프로젝트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 팝업 설계 도면 수록 처음 팝업책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보다 쉽지 않다. 종이 공학이라 할 만큼 계획과 설계가 필요한 만큼 실제 도면을 수록, 참고하도록 했다.
수탉과 독재자
길벗어린이 /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은이), 유진 옐친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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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그림책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은이), 유진 옐친 (그림), 김경희 (옮긴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77권. 예리한 통찰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용감한 수탉 가이토의 노래할 자유를 향한 짜릿한 투쟁기이다. 수탉과 페페 시장의 대결을 통해 자유란 무엇이고, 권력 앞에서 그것을 용감하게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지키려는 수탉’이 되기도 하고, ‘원칙을 지키려는 페페 시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각자의 선택에 따라 라파즈를 떠난 시민’이나 ‘그저 밤에 조용히 잘 수 있게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라파즈 시민’의 입장이 되어 보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펼칠 수 있다. 단순하고 유쾌한 이야기, 익살맞은 캐릭터, 유머러스하고 화려한 그림들 사이사이마다 숨겨진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 민주주의에 관한 다양한 비유들을 찾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다.예리한 통찰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용감한 수탉 가이토의 노래할 자유를 향한 짜릿한 투쟁기! “노래하는 자가 있는 한 노래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수탉 가이토와 페페 시장의 엎치락뒤치락 한판 대결이 펼쳐지다! 라파스는 노랫소리로 가득한 도시였어요. 언제부터인가 라파스 사람들은 조용히 살고 싶었어요. 그래서 도시를 시끄럽게 방치한 시장을 내쫓고 페페 씨를 새로운 시장으로 뽑았지요. 페페 시장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법으로 노래를 금지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탉 가이토가 라파스에 이사를 왔어요. 아침이 되자 가이토는 “꼬끼오!” 하며 노래를 불렀어요. 하지만 이곳은 노래가 금지된 라파스! 화가 난 페페 시장은 가이토가 노래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급기야는 가이토를 철창에 가두어 버리지요. 하지만 페페 시장이 막으면 막을수록 수탉 가이토의 노랫소리는 더욱더 높아져 갑니다. 과연, 이 팽팽한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 책은 수탉과 페페 시장의 대결을 통해 자유란 무엇이고, 권력 앞에서 그것을 용감하게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지키려는 수탉’이 되기도 하고, ‘원칙을 지키려는 페페 시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각자의 선택에 따라 라파즈를 떠난 시민’이나 ‘그저 밤에 조용히 잘 수 있게 된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라파즈 시민’의 입장이 되어 보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펼칠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유쾌한 이야기, 익살맞은 캐릭터, 유머러스하고 화려한 그림들 사이사이마다 숨겨진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 민주주의에 관한 다양한 비유들을 찾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 《수탉과 독재자》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난 노래할 거야. 나는 수탉이니까!” 우렁찬 노래로 잠든 도시 라파스를 깨운 수탉 가이토! 《수탉과 독재자》는 수탉 가이토와 페페 시장의 대결을 통해 개인의 용기와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수탉 가이토는 단지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페페 시장에게 잡혀 철창 안에 갇히고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맙니다. 하지만 슬픔은 잠시일 뿐, 가이토는 곧 멋진 붉은색 벼슬을 하늘 높이 치켜세우고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는 목청껏 “꼬끼오~!” 하고 노래를 부릅니다. 도시를 울리는 우렁찬 노랫소리는 그동안 쥐 죽은 듯이 조용히 살아왔던 라파스 시민들을 깨우게 되지요. 노랫소리가 마을에 퍼지는 순간, 꼭꼭 닫혔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와 수탉에게로 모입니다. 결국 당당하던 페페 시장은 폭탄 맞은 듯한 꼴로 라파스 시에서 쫓겨나고, 독재자가 사라진 라파스는 다시금 시끄러운 도시가 되지요. 노래 금지법을 만들어 수탉과 시민을 억압하는 시장, 그에 맞서 노래하는 수탉 가이토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오는지 보여 줍니다. 우리는 수탉 가이토처럼 매일매일 크고 작은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을 만나며 살아갑니다. 싫은 걸 싫다고 말하는 용기,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용기,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용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용기 등 셀 수 없이 많은 용기들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용기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노래 부르기는 수탉의 본성이고 가이토는 누구보다 노래하는 자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페페 시장의 끈질긴 괴롭힘에 맞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이지요. 여러분도 용기가 필요할 때, 수탉 가이토를 떠올려 보세요. 가이토처럼 가슴을 쭉 펴고, 크고 당당한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세요. 아마도 생각지도 못한 변화가 일어날 거예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우스꽝스러운 그림 속에 꼭꼭 숨겨진 비유와 상징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질문과 생각할 거리로 가득한 토론 그림책! 《수탉과 독재자》는 책 속 도시 라파스만큼이나 ‘시끄러운’ 책입니다. 라파스가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노랫소리로 시끄러웠다면,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독자들에게 다양한 질문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어 자연스럽게 ‘시끌벅적한’ 토론의 장이 펼쳐집니다. 페페 시장이 당선되고 강력한 ‘노래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라파스 사람들은 자유를 잃어버렸고 그저 밤에 푹 잘 수 있다는 걸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과연, 이 모든 게 독재자인 페페 시장만의 탓일까요? 이 모든 것을 페페 시장 탓으로 돌리기에는 시장은 라파스 시민이 직접 뽑았고, 시민들이 원했던 것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만약 시민들이 권력을 감시했다면 페페 시장은 제멋대로 법을 바꾸지 못했겠지요. 그러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나쁜 법이라도 지키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등장인물에 자신을 대입해 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질문해 보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 상대방을 존중하면 경청하는 법을 배우고, 몸도 마음도 한뼘 자라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익살맞은 묘사와 풍자적인 이야기로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그림책 《수탉과 독재자》를 함께 읽고, 때로는 날카롭게 비판하고 때로는 신나게 깔깔대면서 ‘세상에서 제일 시끄럽고 떠들썩한 토론’을 해 볼까요? ■ 이 책은 쿠바 난민 출신의 작가 카르멘 애그라 디디와 러시아 출신의 화가 유진 옐친이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카르멘 애그라 디디의 고향인 쿠바는 오랫동안 식민지 시기와 사회주의 독재를 겪은 나라이고, 러시아 역시 수 세기 동안 참혹한 독재에 시달렸던 나라입니다. 두 작가가 몸소 느낀 자유의 소중함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우화로 녹여 낸 이 이야기는 지구 반대편에 있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며 라파스를 떠났고 어떤 사람들은 나직하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법을 익혔어요.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밤에 푹 잘 수 있다는 걸 다행이라 여겼죠. 모든 사람이 숨죽이고 수탉의 대답을 기다렸어요.이윽고 가이토가 대답했어요.“죽은 닭은 노래 부를 수 없지요.”“하하!”페페 시장은 드디어 이겼다며 히죽거렸어요.가이토가 말했어요.“하지만 노래의 힘은 사라지지 않아요.노래는 작은 수탉 한 마리의 울음소리보다 크고약한 사람을 억누르는 독재자보다 강하죠.노래하는 자가 있는 한 노래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가이토의 말이 맞았어요. 다시금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10대와 통하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
철수와영희 / 최원형 지음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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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최원형 지음
10대를 위한 책도둑 시리즈 20권. 기후, 먹을거리, 물,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환경과 생태를 지키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자원 낭비, 대량 소비를 줄이고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우리의 생활 양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 단체들과 생태공동체 등 전 지구적인 노력들을 소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책 부록으로 환경·생태와 관련한 국내외 주요 사건과 역사, 연표를 담았다.머리말. 불가사리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 1장. 왜 생태를 알아야 해? 생태가 뭐야? 생태라는 말의 기원 내 안에 깃든 자연, 자연 안에 깃든 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대량 폐기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세상 2장. 지구가 달라졌어요 일찍 피어 버린 봄꽃들 식지 않는 도시의 열기 한반도에서 사과가 사라진다면 역사 속에 나타난 기후 변화 기후 변화로 신음하는 세계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뉴올리언스 / 히말라야가 흘리는 눈물 / 사라진 알래스카의 호수, 지구 최대의 환경 재해-아랄 해 / 사막에 내린 폭설 / 바닷물에 잠기는 섬나라 / 슈퍼 태풍 하이옌 / 지구의 경고-사막화 / 미세 먼지의 위협) 3장.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생태 문제 먹을거리 (농약 / 식품 첨가물 / 지엠오 / 씨앗 / 육식) 지구 환경 (물 / 바다 / 해양 생태 / 습지 / 숲 / 동물 복지) 쓰레기 (일회용품 / 가전제품 / 플라스틱 / 음식물 쓰레기) 에너지 (석유 / 전기 / 물건의 일생 / 착한 에너지) 4장. 생태적으로 살기 지금 나부터 실천하기 (초록 도시 대작전 / 도시 텃밭 가꾸기 / 옥상을 푸르게 푸르게 / 도시 양봉 / 빗물 저금통 / 제2의 수확-푸드 뱅크 / 길모퉁이 냉장고-푸드 셰어링) 함께 실천하기 (숲을 지키는 엔지오 / 새로운 시도-생태 공동체) 세상을 바꾸는 좋은 생각 (‘좋은 에너지’ / 적정 기술) 닫는 글.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 부록. 환경·생태 역사 국내외 주요 환경 운동의 역사 / 환경·생태 연표 / 3대 환경 협약플라스틱과 콘센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봐! - 생태적 관점에서 바라본 환경 이야기 이 책은 기후, 먹을거리, 물, 쓰레기,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모르는 ‘환경과 생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저자는 생태적 관점에서 환경을 바라보자고 이야기한다. 모든 생명체들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간도 하나의 생명이고 대자연 속의 일부이기에, 다른 생명이 살지 못하는 곳에서는 인간도 살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인간만이 아닌 모든 생명이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엄청난 속도로 녹아내리고, 사막에 폭설이 내리고, 생물종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홍수, 가뭄, 태풍 등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다. 게다가 인간은 핵이라는 판도라 상자까지 열어버렸다. 이 책은 이런 환경과 생태 파괴가 지속된다면, 세계는 10년 내에 물 전쟁, 식량 전쟁을 겪게 될 것이고,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2050년쯤 되면 아열대 기후가 되어 눈(자연설)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런 환경 파괴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콘센트 등에 연결되어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플라스틱과 콘센트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고 제안한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사는지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의 오랜 역사를 되새기면서 당장 눈앞의 편리함 때문에 우리의 존재 기반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든 생명은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야 해 이 책은 환경과 생태를 지키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선 자원 낭비, 대량 소비를 줄이고 태양광, 풍력, 지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우리의 생활 양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이 가치를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환경 단체들과 생태공동체 등 전 지구적인 노력들을 소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이 책의 구성은 생태와 환경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출발해 기후 변화 등으로 지구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과 생태 문제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환경과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등 환경과 생태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책 부록으로 환경·생태와 관련한 국내외 주요 사건과 역사, 연표를 담았다.태평양 한가운데에 한반도 두 배 크기의 쓰레기 섬이 둥둥 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그 쓰레기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이란 사실도 말이야. 그리고 그 쓰레기들로 인해 앨버트로스, 바다거북 등이 목숨을 잃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까? 우리 생활에서 플라스틱을 뺀 일상을 상상할 수 있겠니? 아니, 콘센트가 없는 세상은 어때? 나는 너희가 이런 상상을 적어도 한 번쯤은 꼭 해 봤으면 해. 왜냐면 오늘 우리 환경과 생태에 엄청난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이 바로 이 콘센트, 플라스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거든. - 본문에서“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내에 절멸할 것이다.” 환경주의자도 생태학자도 아닌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야. 무슨 뜻인지 한번 살펴볼까. 전 세계 주요 농작물 가운데 70퍼센트 이상이 꿀벌의 도움을 받고 있단다. 알다시피 꿀벌은 식물의 꽃가루를 옮기는 역할을 하지. 가슴과 배, 특히 다리에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이 꽃 저 꽃 옮겨 다니는 거야. 이렇게 해야 식물이 열매를 맺을 수 있어. 이걸 ‘수분’(受粉)이라고 해. 작고 사소한 곤충이지만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지. - 본문에서과학자들이 예상하는 지구의 미래는 암울하기 그지없어. 2050년쯤 되면 한반도에서 사과나무는 더 이상 자라지 못할 거라고 해. 대신 키위가 사과처럼 흔한 과일이 된다나. 또 눈(자연설)도 사라질 거라고 해. 이 모든 게 기후 변화 때문이지.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가 된다는 거야. 아마 이 책을 읽는 너희들이 어른이 된 후엔, 겨울에 눈싸움을 했다거나 사과를 먹어 봤다거나 하는 일들을 전설처럼 얘기하게 될지도 몰라. - 본문에서햄버거는 숲이 사라지고 섬이 가라앉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단다. 전 세계적으로 햄버거 소비량은 계속해서 늘고 있어. 미국에서만 매초 200명이 한 개 이상의 햄버거를 먹는다고 해. 1년에 400억 개 이상의 햄버거를 먹어치운다니 엄청난 양이지(2010년 기준).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소고기야. 햄버거 하나를 만들려면 소를 키울 목초지 1.5평이 필요하단다. 그런데 땅이 모자라니까 숲을 없애고 있는 거야. 열대 우림이 점점 사라지는 것도 그런 이유란다. 숲이 사라지면 지구는 더 더워질 테지? 그 결과 지구 곳곳에서 기상 이변이 발생해. 누군가 맛있게 햄버거를 먹는 동안 지구 한쪽 키리바시공화국 주민은 나라가 물속으로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단다. - 본문에서우리나라는 2000년에 하루 평균 1만 1400톤이었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2012년에 1만 7100톤으로 늘었어. 지구촌 어떤 곳에서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또 다른 어떤 곳에서는 이렇게 엄청난 양의 음식이 버려지고 있는 거야. 더욱 놀라운 것은 해마다 생산되는 식량의 3분의 1 정도가 그냥 버려진다는 거지. 팔려고 내놓았다가 유통 기한이 지나면 그대로 폐기되거든. 돈으로 환산해 보면 2005년 기준으로 연간 18조 원의 음식물 쓰레기가 생겼고 이걸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은 6000억 원 이상이었단다. 5초에 한 명꼴로 어린이가 굶어 죽는 현실과 소비되지도 않은 채 먹을 것이 사라져 가는 이 불공평함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본문에서
실내에서 이끼키우기
플로라 / 이선희, 박웅택, 정혜원, 이은정 (지은이)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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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취미,실용이선희, 박웅택, 정혜원, 이은정 (지은이)
“이끼도 식물인가요?”, “습도를 좋아하는 이끼인데 왜 항상 과습으로 죽는다고 하나요?”, “이끼의 수명은 어떻게되나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질문만 보아도 이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이끼 키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접근 조차 어렵다. 이 책은 이끼를 처음 접한 사람도 쉽게 실내에서 이끼 키우기를 도전 할 수 있도록 세세한 노하우를 하나씩 알려준다. 이끼에 대한 기본 상식과 각부 명칭 실내에서 이끼를 키우기위한 필요조건의 이해부터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방법은 물론 이끼 채집에 대한 예의와 방법, 우리집 환경에 맞는 이끼 고르기 등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활용해 설명한다.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이끼를 알고 키우기가 한결 쉬워진다. 꼼한 기초 지식 덕분에 식물 키우기가 한결 쉬워진다.6 프롤로그 10 CH1. 이끼속으로 12 이끼도 식물인가요? 16 선태류에 대하여 각태류 태류 선류 선류의 삭모와 삭치 22 이끼의 생김새와 각부 명칭 직립성 이끼와 포복성 이끼 잎과 관련된 용어 30 이끼의 한살이 32 CH2. 이끼탐방 34 이끼 탐방을 위한 TIP 이끼 채집 시 지켜야 할 에티켓 36 도심속으로 아파트 화단 보도블록 틈 가까운 공원이나 조경시설 가정집이나 카페 정원 뒷산 산책로 40 산속으로 낮은산지 높은산지(아고산지대) 44 CH3. 실내에서 이끼 키우기 46 이끼 검역방법 47 케어박스 만들기 50 이끼를 위한 실내 환경 조성하기 빛 주기 온도 관리 환기 이끼에게 물을 줍시다! 물과 습도의 차이 알기 병충해, 이끼 관리 54 톡토기를 아시나요? 56 CH4.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작은 이끼 세상 컵 속의 테라리움 내 방의 작은 정원 깊은 산속 한 장면 같은 테라리움 심플 내추럴 사각 유리 테라리움 식충식물 테라리움 식물과 동물이 공존하는 미니 팔루다리움 88 실내에서 이끼 키우기 한눈에 보기 89 이끼 키우기 Q&A 90 CH5. 이끼를 이용한 여러가지 디자인 120 CH6. 미니도감 157 Index이끼에 대한 기본 정보 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이끼 키우기의 모든 것! “이끼도 식물인가요?”, “습도를 좋아하는 이끼인데 왜 항상 과습으로 죽는다고 하나요?”, “이끼의 수명은 어떻게되나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다. 질문만 보아도 이끼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이끼 키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접근 조차 어렵다. 이 책은 이끼를 처음 접한 사람도 쉽게 실내에서 이끼 키우기를 도전 할 수 있도록 세세한 노하우를 하나씩 알려준다. 이끼에 대한 기본 상식과 각부 명칭 실내에서 이끼를 키우기위한 필요조건의 이해부터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방법은 물론 이끼 채집에 대한 예의와 방법, 우리집 환경에 맞는 이끼 고르기 등을 일러스트와 사진을 활용해 설명한다.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이끼를 알고 키우기가 한결 쉬워진다. 꼼한 기초 지식 덕분에 식물 키우기가 한결 쉬워진다. 이끼 하나하나의 이름, 자세한 사진과 정보를 담은 미니도감 까지! 저자 이선희가 전국을 다니며 카메라에 담은 70여종의 이끼 사진을 미니도감 부록에 모두 담았다. 또한 각 이끼들이 살고 있는 곳이나 자신이 알고 있는 팁까지 전달한다. 이끼의 상세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어 이끼의 생생함을 느끼고 알아갈 수 있다. 책과 함께 이끼를 하나씩 집으로 들이고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실내에서 이끼키우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실내에서 이끼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권에 담았다! 동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숲을 형성하는 이끼는 위대한 식물이다. 다른 식물들을 장식하거나 인삼 등의 선물 포장에 주로 사용되던 이끼가 이제는 그 뛰어난 기능과 싱그러운 아름다움으로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끼는 산소 발생 능력과 대기 중의 미세먼지 흡착력이 뛰어나 1제곱미터의 이끼가 23평 아파트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았을 때보다 훨씬 더 높은 공기정화 능력을 보이며, 30년 된 소나무 10 그루보다도 더 많은 산소를 발생한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이 책 [실내에서 이끼 키우기]에는 이끼를 구입하거나 채집하여 관리하는 방법부터 이끼에 대한 기본 상식, 이끼 테라리움, 이끼를 활용한 여러 가지 디자인을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함께 실렸고 말미에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끼들의 미니 도감도 마련되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이끼와 만나게 되고 실내에서 이끼를 키우며 그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누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역행자 확장판
웅진지식하우스 / 자청 (지은이)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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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자청 (지은이)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이들은 평생 돈, 시간, 운명에게 속박되어,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을 담은 책, 『역행자』가 2022년 출간된 지 1년 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자본 연쇄창업마’로서 30대 초반에 자동화 수익을 완성한 자청, 그가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담은 『역행자』는 2022년 출간 즉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달성’, ‘1년 만에 4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역행자』 확장판은 더욱 묵직해진 팩트 폭격과 뼈 때리는 사례들, 저자의 비밀 노하우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 등을 수록하며 초판에 비해 무려 1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 추가되었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행자』를 만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역행자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역행자』 확장판만 있다면, 당신도 저자와 함께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확장판 서문 | 『역행자』를 뛰어넘은 『역행자』 확장판 프롤로그 |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되다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면 역행자 7단계 모델 세상에 공짜는 없지만 CHAPTER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1막/ 3개의 벽_ 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것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_ 역행자의 첫 번째 단서 3막/ 배수의 진_ “19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4막/ 행운 뒤에 숨은 것_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5막/ 인간의 그릇_ 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돈을 모은다 피날레/ 거슬러 오르기_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다 CHAPTER2 역행자 1단계_ 자의식 해체 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 내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 CHAPTER3 역행자 2단계_ 정체성 만들기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자유의지가 없다는 믿음에 대하여 CHAPTER4 역행자 3단계_ 유전자 오작동 극복 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오작동을 극복하고 30억을 취하다 CHAPTER5 역행자 4단계_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뇌 최적화 2단계_ 오목 이론 뇌 최적화 3단계_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CHAPTER6 역행자 5단계_ 역행자의 지식 기버 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확률 게임_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타이탄의 도구_ 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메타인지_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실행력 레벨과 관성 CHAPTER7 역행자 6단계_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당신이 직장인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알고리즘 설계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본질 강화란 무엇인가 CHAPTER8 역행자 7단계_ 역행자의 쳇바퀴 역행자는 시시포스의 형벌을 레벨업의 기회로 만든다 어느 순간에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까 에필로그 |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참고 |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특별부록 |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독자후기 | 『역행자로 인생 역행한 사람들』 한층 더 강력한 치트키, 독해진 팩트 폭격! 50주 연속 베스트셀러·4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역행자』가 확장판으로 돌아왔다 “절대로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이들은 평생 돈, 시간, 운명에게 속박되어,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을 담은 책, 『역행자』가 2022년 출간된 지 1년 만에 확장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자본 연쇄창업마’로서 30대 초반에 자동화 수익을 완성한 자청, 그가 10년 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며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을 담은 『역행자』는 2022년 출간 즉시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달성’, ‘1년 만에 40만 부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역행자』 확장판은 더욱 묵직해진 팩트 폭격과 뼈 때리는 사례들, 저자의 비밀 노하우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 등을 수록하며 초판에 비해 무려 100페이지 가량의 분량이 추가되었다. 저자의 생생한 육성을 그대로 담았을 뿐만 아니라 『역행자』를 만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독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역행자가 되지 않고는 버틸 수 없게 만든다. 한층 더 강력해진 『역행자』 확장판만 있다면, 당신도 저자와 함께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2022년 출간된 『역행자』의 개정증보판입니다. ★★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서점 종합 1위 ★★ 2022년 가장 많이 팔린 책(논픽션 기준) ★★ '역행자 신드롬'을 일으킨 2022년 올해의 책 ★★ 기록적 판매 신화! 1년 만에 40만 부 돌파 “최악의 인생이었다. 하지만 단 하나의 공략집을 발견했고 내 인생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 농장에 있는 닭을 보라. 이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닭은 평생 한정된 울타리 안에서 살며, 유전자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다른 닭과 싸우기도 한다. 닭은 자신에게 ‘자유’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관점에서 이 닭의 운명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다. 인간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자신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지만, 모두 망상이다. 인간도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울타리에 갇혀 평범하게 살다가 죽는다. 그것이 바로 ‘순리자’의 길이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이들은 타고난 유전자의 본성을 역행해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다. 본성을 거슬러 행복을 쟁취하는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역행자』는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을 담은 책이다. 자청은 인생은 마치 게임과도 같아서, 인생 공략집만 있다면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울타리를 끊어내고 누구나 인생 역행의 기회를 쟁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청은 ‘자수성가 청년’의 줄임말로, 무자본 창업을 통해 30대 초반 월 1억씩 버는 ‘자동화 수익’을 만들었다. 하지만 스무 살의 자청 역시 순리자에 불과했다. 그의 외모, 돈, 공부는 모두 최하위였고, 평생 반월공단에 취직해 월급 200만 원을 받으며 원룸에서 게임만 하며 사는 게 소원이었다. 그러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했고, 10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역행자 7단계’ 이론을 완성시켰다. 『역행자』에는 저자가 10년 동안의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역행자 7단계’ 모델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전자, 무의식, 자의식의 울타리를 끊어낼 강력한 ‘역행자 7단계’라는 무기만 있다면, 직장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그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두 소개한다. 책에는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뇌 최적화와 뇌 자동화”, “기버 이론, 확률 게임, 타이탄의 도구, 메타인지 등의 개념이 정리된 역행자의 지식”, “돈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인생 역행한 독자 후기” 등의 내용으로 빼곡히 채웠다. “여기서 더 새로워질 수 있다니 놀랍다! 『역행자』를 뛰어넘은 『역행자』 확장판” 1년 만에 40만 독자들의 삶을 뒤바꾼 레전드 자기계발서가 2023년 확장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업이나 유튜브로는 너를 인정하지만, 책은 절대 안 될 거야. 첫 책으로 베스트셀러 1위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역행자』출간 전, 저자의 지인들은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역행자』는 출간 후 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례 없는 판매량을 기록해 대한민국에 ‘역행자 신드롬’을 일으켰다. 2023년 초에 개최된 『역행자』 리뷰 대회에는 400여 명이 참여해 1년간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많이 변했고, 얼마나 큰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 앞다퉈 간증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자청의 성공 공식을 실천하며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고 있다. 매운 맛으로 돌아온 『역행자』 확장판은 돈, 시간, 운명의 족쇄를 벗지 못해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은 기존 『역행자』에서 약 100페이지 분량을 추가한 ‘확장판’으로 저자의 독설, 직설적인 표현과 1년간 추가된 경험치를 곳곳에 녹여 넣었다. 역행자 7단계 이론’이 한층 강화되었고, 저자의 거침없는 표현을 편집 없이 그대로 담았으며, 저자만의 새로운 경험과 비법들을 곳곳에 채워 넣었다. 특히 부록에는 ‘무자본 연쇄창업마’로도 불리는 자청의 특별 비법인 ‘무자본 창업 7단계 공식’을 더했다. 무자본 창업 팁은 기존 『역행자』 독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했던 내용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당장 자본금이 없는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부분이다. 책 말미엔 『역행자』 리뷰 대회에는 참여한 400여 명의 독자 중 우수 리뷰 20명의 내용일 일부 발췌해 실었다. 『역행자』에 따르면 “인간은 거울 뉴런을 가진 덕분에 남의 스토리를 읽으면 거기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고 한다. 이 책에 실린 20명의 ‘인생 역행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역행자의 첫 번째 계단에 올라와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월 1000만 원 자동 수익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부디 당신의 자의식이 이 책을 걷어차지 않기를!”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인생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 세상에는 성공할 수 있는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 믿는다면 당신은 그저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된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을 통해 수천억 자산가가 되는 법은 알려줄 수 없겠지만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힌트를 전달할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의 공략집이라고 생각한 이 특별한 방법들에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단계 <자의식 해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과잉 자의식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리 좋은 책을 눈앞에 두어도, 방법을 떠먹여줘도 소용없다. 대다수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어기제로 일생일대의 정보를 쳐낸다. 자의식을 해체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발전도 할 수 없다. 열등감을 버리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결정적 사건들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곤 한다. 극한의 불행을 역전의 계기로 바꿔낸 역행자들은 그래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갖고 있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겪는 엄청난 사건, 정체성을 바꾸는 사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0.1퍼센트만이 겪는 대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정체성 만들기’라고 말한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유튜브 열풍이 불면서 “나도 이제 유튜브 하려고”라고 말하는 사람 100명 중 정말 시작하는 건 3명이 될까 말까다. 왜 사람들은 결심만 하고 실행을 못 할까? 조심성 강한 유전자는 과거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오늘날엔 열등한 것, 즉 클루지로 남았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일평생 인생을 장악할 수도 없이 돈과 시간으로부터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오작동을 의식적으로 이겨내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을 일굴 수 있다. 4단계 <뇌 자동화> 권투 선수가 운동을 해둬서 ‘신체 최적화’를 이뤄내면 그것으로 평생 돈을 벌며 살듯이, 인간 또한 한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최적화를 해둔 뇌는 날로 뇌가 업그레이드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더 강력해진다. 나아가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 있다. 이번 단계는 이러한 ‘뇌 최적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본성을 역행하는 지식을 알고 있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저자 또한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하루하루 차이를 만들어냈고, 최악의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물론 역행자가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자유를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1년 만에 자유를 얻을 확률도 극히 낮을 것이다. 하지만 3년, 5년, 10년 후면, 일반인과 현격한 차이를 갖게 될 것이다.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 버는 일은 엄청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다음 두 가지로 수렴된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혹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겨우 이게 돈 버는 근본 원리라니까 허탈한가? 그렇지 않다. 이 2가지야말로 사업과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공식을 제안할 생각이다. 당신이 대기업 임원이든, 무스펙 노동자든, 백수든 상관없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테크트리’를 알려줄 것이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은 테니스 선수는 없다.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축구 선수는 없다.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들은 수천 번의 패배 속에서 성장을 반복한다. 그리고 전성기를 얻는다. 패배를 반복함으로써 운동 선수는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역행자 모델에 따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일반인은 ‘자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사실 인생이라는 게임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다음 목표’는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적들보다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패를 해야만 ‘레벨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죽어라 노력하지만 영원히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가만히 보면 7단계 중 특정 단계에만 몰입해 있거나, 몇 단계를 건너뛰는 문제를 갖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는 살지만 자의식의 방해를 받아 ‘돈 버는 법’ 자체에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1단계), ‘내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는 정체성에 매몰되어 자신의 몫만큼만 일을 한다(2단계). 혹은 유전자와 본성의 휘둘려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3단계), 뇌가 더는 발달하지 못해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한다(4단계). 확률 게임 대신 ‘잃는 게임’을 반복하거나(5단계), 5단계까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루트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6단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조건 노력만 할 뿐 노력들의 연쇄 작용을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데에 힘을 쏟다가 지쳐 포기한다. 혹은 “돈은 인생에서 별로 중요한 게 아니야” 같은 합리화를 하며 원래 있던 곳으로 후퇴한다. 그보다는 영리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반성을 통해 이 노력들에 일정한 패턴과 배열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첫 책 『역행자』에서 이러한 비밀을 제대로 공개한다. 자, 놀면서 자유를 얻을 준비가 되었나? 이제는 시작해보자.학창 시절 내내 나의 인생은 3개의 큰 벽으로 가로막혀 있었다. 공부, 돈, 외모. 학교 꼴찌이자 인생 막장인 나는 이 벽들에 갇힌 채 좀비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갔다. …중략… 인생에 어떤 희망도 없었으며, 죽을 때까지 월 200만 원 이상 벌 수 없을 거라 확신했다. 내 꿈은 오로지 반월공단 공장에 취직한 후 원룸에서 살며 평생 게임만 하는 삶이었다. 나는 현실이 싫었고 게임 속 세상이 너무 좋았다. 실제로 중고등학생 때는 깨어 있는 시간을 모두 게임만 하며 살았다. _ <프롤로그> 중에서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느냐고? 여기서부턴 많은 이들이 아는 대로다. 서른하나, 아무 일 하지 않아도 매월 5000만 원을 버는 구조를 만들었다. 몸은 완전히 회복되어 스포츠를 즐기기 시작했다. 서른둘, ‘이상한마케팅’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서른셋, 한 달 순수익이 8000만 원을 돌파하기 시작했다. ‘자청’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6개월 만에 16만 구독자를 만들고 은퇴했다. …중략… 서른넷, 그동안엔 상상하기 어려웠던 규모로 수익의 시너지가 나기 시작했다. 사업이 커지면서 직원들을 대규모로 뽑기 시작했다. 서른다섯, 정직원과 아르바이트생 포함 130여 명의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이상한마케팅’, ‘아트라상’, ‘프드프’ 등의메인 회사를 비롯, 총 6개의 사업과 4개의 지분 투자 사업이 자동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_ <챕터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중에서 돈을 버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눈앞에서 가르쳐줘도 “저는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 알려주셔도 돼요”라고 우아를 떤다. 누구보다 돈을 원하고, 돈 때문에 인생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때로는 돈 앞에서 치사한 행동을 하는 사람조차도. 하지만 본인이 이런 모순된 사고를 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의식의 꼭두각시 줄에 놀아난다. 이 끈을 잘라내야만 자유로 전진할 수 있다. 자의식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심리기제지만, 자유로 가는 거의 모든 길목에서 사람들을 방해한다. _ <챕터2 역행자 1단계_자의식 해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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