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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 표현력 훈련 (개정판)
중앙북스(books) / 진경혜 글 / 2009.11.30
10,000원 ⟶ 9,000원(10% off)

중앙북스(books)학습법일반진경혜 글
홈스쿨링의 본래 의미는 학교의 도움 없이 부모가 전적으로 자식의 교육을 책임지는 것을 뜻하지만, 저자는 약간 다른 의미로 접근한 가이드북. 학교나 학원에서 해 줄 수 있는 교육과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육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접 자녀를 가르치고는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혼돈스러운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공부는 초등학교를 넘어서면 별 효과가 없게 된다. 엄마의 극성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아이의 학업 기초를 잘 다져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바람직한 학습 방법을 터득시키는 것이 조기 교육과 학원에 보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불필요한 사교육에 의존하는 대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지도한다면, 엄마는 그만큼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아이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학습력을 키워주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은 정말 많지만, 의외로 아이의 전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고민이 깊은 부모는 많지 않은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와 부모간 대화의 중요성과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의 기술,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주는 대화 방법, 아이의 발표력을 키워줄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가 생각한 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이 책이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글을 시작하며_ 제대로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Chapter 1 엄마표 대화 워밍업 대화에 능한 아이가 리더십도 강하다 올바른 대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보이지 않는 말의 힘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가 먼저다 대화는 잘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대화를 풍부하게 하는 바디랭귀지 아이의 감정을 헤아려라 Chapter 2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법 익히기 반응 먼저 살피고 즐겁게 이끌어가기(0~2세) \'하지 말라\'는 표현은 금물!(2~3세) 마음을 읽고, 더 많이 설명하기(3~5세) 감정을 먼저 살피고 의견 존중하기(6~12세) 언쟁은 피하되 룰은 지키기(사춘기) Chapter 3 아이의 표현력을 키워주는 11가지 매직 대화법 반작용 대신 반응 먼저 보이기 상대방의 감정 배려하기 아이의 죄의식 걸러주기 우선 아이의 처지에서 느껴보기 아이의 입을 여는 \'타이밍 대화법\' 대화의 적절한 한계선 정하기 \'너\'로 시작하는 대화 금하기 아이가 타고난 성격을 파악하기 \'인터뷰 게임\'으로 대화 이끌기 제대로 된 자존감 키워주기 시사적인 소재를 다룰 때는 Chapter 4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리더로 큰다 발표 준비는 꼼꼼하게 미소로 시작하는 여유를 분명한 목소리로 전달하기 효과적인 발표 자세 연구하기 확실한 끝맺기 토론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공부하는 엄마가 실력 있는 아이를 만든다! 전 세계가 주목한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노하우 `왜,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책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깨닫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 날이 갈수록 사교육의 부담이 가중되는 요즘 학원에 연연하지 않고 집에서도 엄마가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시리즈(진경혜 지음/중앙북스 펴냄)가 나와 화제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아이의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고 걱정하는 부모들, 노력한 만큼 따라주지 않는 결과에 속상해하며 너나 할 것 없이 학원 선생님의 도움만을 바라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인 셈이다. 홈스쿨링의 본래 의미는 학교의 도움 없이 부모가 전적으로 자식의 교육을 책임지는 것을 뜻하지만, 저자는 약간 다른 의미로 접근했다. 학교나 학원에서 해 줄 수 있는 교육과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육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직접 자녀를 가르치고는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혼돈스러운 부모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총 6권으로 기획된 시리즈는 1권 읽기 훈련 , 2권 글쓰기 훈련, 이번에 3권 표현력 훈련이 출간되었다. 앞으로 4권 음악과 미술 교육, 5권 수학과 과학 교육, 6권 영어 교육이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남에게 등 떠밀려 하는 공부는 초등학교를 넘어서면 별 효과가 없게 된다. 엄마의 극성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아이의 학업 기초를 잘 다져 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바람직한 학습 방법을 터득시키는 것이 조기 교육이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무분별한 사교육에 의존하는 대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지도한다면, 그만큼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아이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아이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화제의 자녀교육서 와, 에서 소개한 천재 아들 \'쇼 야노\'와 딸 \'사유리 야노\'를 손수 교육시킨 생생한 과정을 토대로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홈스쿨링에 대한 방법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 , 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엄마가 아이의 감정과 정서에 공감하여 정서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책 읽기를 일상생활의 즐거운 활동의 하나로 습관화시키고, 단계적인 독후감을 쓰면서 글쓰기에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을 방법을 터득하도록 이끌어 준다면 자녀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자녀가 가진 빛나는 잠재력은 저절로 드러나지 않는다. 아이가 앞서나가길 원한다면 우선, 엄마가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는 자녀교육이라는 힘들고 긴 여정에 좋은 반려자가 되어줄 것이다. 제대로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은 아이들의 사회적 성향과 정서발달 그리고 학업 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대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서른 세 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버지니아 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참혹함을 기억해야 한다. 그 사건 이후 \"공부보다는 대화가 중요하다\",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대화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사실 우리 가정의 대화현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저자는 좋은 대화 습관은 몇 번의 연습을 거쳐 다듬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므로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올바른 대화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의 기술,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주는 대화 방법, 그리고 아이의 발표력을 키워줄 수 있는 노하우 등을 친절하게 제시하였다. 저자의 부부는 쇼와 사유리가 0-2세가 되었을 때,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 말에도 다양한 동사나 형용사를 활용하여 긴 문장을 만들어 되받아 말해주었고, 2-3세 때는 \'NO\'의 의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하지 말라\'는 표현은 자제했다고 한다. 그리고 3-5세 때는 부모와 대화를 많이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고집스럽게 떼를 쓸 때도 바쁘다는 이유로 대화를 거부하기 보다 \'잠시 후에 놀아주겠다\'는 식으로 대화가 계속 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고 한다. 또, 6-12세는 자신의 느낌이나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얼굴에 드러난 감정을 먼저 살피고 경청하여 들어주되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의 처지가 되어 느껴 보도록 했고, 사춘기 때는 언쟁을 피하고 룰을 지키는 것을 중요시 여겼다고 한다. 이렇게 연령대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대화법은 아이의 정서발달과 사회성발달을 돕기 때문에 타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그것은 리더십을 길러주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준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의무이자 바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적절한 반응보다는 자신의 감정과 경험에서 상황을 판단하여 반작용적으로 대응한다. 저자는 반작용이 아닌 반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법들을 제시하여 실생활에서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주었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은 유난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학생들에게 무리하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서적 발달을 도와주고, 자녀가 힘들 때 위로와 격려를 표현해주는 가족 간의 대화는 절실하게 요구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나 학원에서 보낸 아이들이 부모와 마주할 때면 자신이 원하는 이야기를 하거나 듣기보다, 부모가 하고픈 이야기나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되기 일쑤다. 자녀의 입장과 감정을 헤아려주기보다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변명을 앞세워 자녀를 힘들게 하는 대화로 일관했던 부모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대화습관을 반성하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라.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고, 그들이 자신의 뜻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일은,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영상 촬영 + 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 이상권, 정일용 (지은이) / 2020.11.13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자연,과학이상권, 정일용 (지은이)
영상 제작 초보자라도,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다. 교사 영상 제작소 '몽당분필'의 선생님들이 영상 촬영+편집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수행평가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첫째 마당] 시작! 무궁무진한 영상의 세계 WEEK 01 영상의 세상으로 떠나요 [개념 쏙 이해 쏙] 지금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 [개념 쏙 이해 쏙]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종류를 알아봐요 [개념 쏙 이해 쏙] 나에게 딱 맞는 영상 편집 앱을 찾아봐요 WEEK 02 영상 제작의 첫 단추, 기획의 중요성 [개념 쏙 이해 쏙] 영상 제작, 기획부터 탄탄히 시작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스토리보드는 이렇게 만들어요 WEEK 03 저작권의 중요성, 잊지 말아요 [개념 쏙 이해 쏙] 저작권이란 무엇일까요? [개념 쏙 이해 쏙] 저작물을 이용할 때는 CCL을 확인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친구들의 초상권을 지켜 주세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저작권 침해 없이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저작권 침해 없이 음악을 다운로드해요 [둘째 마당] 준비! 처음 만나는 영상 제작 WEEK 04 두근두근 영상 촬영을 시작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촬영할 때 이런 실수는 피해요 [개념 쏙 이해 쏙] 촬영할 때는 이것을 고려해요 WEEK 05 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을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키네마스터를 설치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키네마스터를 시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키네마스터 화면을 살펴봐요 [더 알아보기] ‘해상도’란 무엇인가요? WEEK 06 영상 편집의 기초를 다져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수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컴퓨터에서 동영상을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동영상을 자르고 이어 붙여요 [셋째 마당] 실전! 수행 영상 만들기 WEEK 07 퀴즈를 만들어 재미있게 복습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친구들에게 수학 문제를 내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종이에 문제를 쓰고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사진을 불러와 화면에 꽉 채워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자막을 예쁘게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자막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자막을 복제하고 영상을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자막을 더욱 멋지게 만들고 싶어요 WEEK 08 좋아하는 인물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친구들에게 이 사람을 소개할래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인물과 관련된 사진을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사진과 자막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에셋 스토어에서 음악을 다운로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배경 음악을 다듬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적절한 효과음을 넣고 영상을 저장해요 WEEK 09 인상 깊게 읽은 책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책 사진을 찍고 소개 영상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배경을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사진 안에 영상을 작게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자막과 음악을 넣어 꾸며요 WEEK 10 내 보물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소중한 물건을 보여 주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보물을 소개하는 내 모습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자막을 넣어 내용을 전달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내레이션을 녹음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음악을 넣고 영상을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프레임레이트란 무엇인가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의 보물을 소개해 주세요 WEEK 11 내가 꿈꾸는 삶을 소개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나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자막과 음악, 내레이션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필터 효과로 영상을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영상을 다듬고 저장해요 [더 알아보기] ‘조절’ 메뉴로 색을 세밀하게 보정해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이 꿈꾸는 삶을 보여 주세요 WEEK 12 브이로그로 일상을 기록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나의 하루를 소개하고 싶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나의 일상을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자막과 음악을 넣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영상의 속도를 조절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6 편집편] 영상을 다듬고 저장해요 [직접 해 봐요]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를 보여 주세요 WEEK 13 뉴스로 새로운 소식을 전달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기획편] 알리고 싶은 소식이 생겼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촬영편] 아나운서와 기자가 된 것처럼 촬영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편집편] 영상의 컷을 편집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4 편집편] 클립그래픽과 음악으로 뉴스처럼 꾸며요 [무작정 따라하기 05 편집편] 크로마키 기능을 이용해 영상을 합성해요 [더 알아보기] 비트레이트란 무엇인가요? [직접 해 봐요] 주변의 소식을 뉴스로 만들어요 [넷째 마당] 도전! 유튜브 크리에이터 WEEK 14 유튜브 크리에이터, 나도 할 수 있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1]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요 [개념 쏙 이해 쑥] 채널 관리 메뉴를 살펴봐요 WEEK 15 내 채널을 개성 있게 꾸며요 [개념 쏙 이해 쑥] 채널 아트와 채널 아이콘은 내 채널의 얼굴 [무작정 따라하기 01] 채널아트를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채널아트를 등록해요 [무작정 따라하기 03] 채널 아이콘을 등록해요 WEEK 16 내가 만든 영상을 업로드해요 [개념 쏙 이해 쑥] 영상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섬네일 [무작정 따라하기 01] 눈에 띄는 섬네일을 만들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02] 내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해요혼자서도 척척! 초등학생을 위한 영상 촬영+편집 무작정 따라하기 수행평가 대비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혼자 할 수 있어요! 이제는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자주 만나는 영상 제작 활동! 영상 제작 초보자라도,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괜찮아요. 교사 영상 제작소 '몽당분필'의 선생님들이 영상 촬영+편집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교과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수행평가에 완벽 대비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답니다. 완성한 영상을 나의 채널의 업로드해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에도 한 발짝 다가가 봅시다. ▷ 선생님이 알려주는 영상 제작 팁 처음 만나는 영상 편집,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나요? 초등학교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영상 촬영·편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혼자서도 문제없어요! ▷ 교과 연계 예제로 수행평가 완벽 대비 학교 수업시간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영상 만들기’ 활동,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초등 교사 영상 제작소인 '몽당분필'의 선생님들이 교과 과정에서 선별한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영상 편집 실력은 쑥, 수행평가 걱정은 뚝! ▷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비싼 카메라가 없어도, 전문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몰라도 괜찮아요. 스마트폰 하나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뚝딱! 영상 편집 앱인 키네마스터를 활용하면 근사한 영상을 무료로 완성할 수 있어요. ▷ 나도 이제 유튜브 크리에이터 즐겁게 영상을 제작하고, 완성한 영상을 나만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해 보세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건강보험이 아프다
북앤피플 / 이은혜 (지은이) / 2023.07.20
25,000원 ⟶ 22,500원(10% off)

북앤피플소설,일반이은혜 (지은이)
2014년부터 환자들의 이야기를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다양한 사연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환자들의 이야기를 언젠가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특히, 대학병원에서 교수가 환자 한 명에게 10분 이상 온전하게 할애할 수 있고, 환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야는 아마 유방초음파검사가 유일할 것이다. 다른 분야는 진료시간이 짧거나, 시간이 길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환자가 말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처음에 환자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수필 형식으로 책을 쓰려고 했었다. 그런데 의료정책을 공부하다 보니 환자들의 이야기 이면에 있는 보건의료정책이나 복지정책의 불합리한 점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2017년쯤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그러나 조심스럽게 가족관계나 가정형편 같은 것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환자가 대답을 회피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이야기를 잘 해주었다. 그래서 글의 형식을 수필이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를 먼저 사례로 들고, 관련 제도와 상황을 설명하고, 연구보고서 등을 요약한 후, 필자가 평소에 생각하던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글을 구성했다.추천사 | 같은 고민을 하며 | 함익병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 서 민 서문 |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건강보험, 건강한가? 1. 건강보험 이해하기 2. 건강보험의 천적은? 3. 상급종합병원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누구를 위한 건강보험인가? 4.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조선족 환자 5.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외국인 피부양자 6.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외국인·재외국민의 건강보험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7. 한 달이 아닙니다 8. 암 치료비가 부담되요 환자의뢰체계 재정립 9. 꼬마 숙녀의 비극 10.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11. 말은 제주로, 환자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너도 나도 전문가 12. 전문가를 존중하지 않는 사회 13. 그녀의 눈물 국가암검진 질 향상 14. 검진과 진료는 다르다 15. 너무 많아요 16. 제대로 좀 합시다 17. 유방축소수술 후 엄청 고생했는데 암이라니? 18. 목수의 망치와 판사의 망치 19. 메뚜기 같은 유방암검진 수검자 노인 문제 20. 독신의 비애-노인장기요양보험 21. 이 할머니에게 필요한 것은?-커뮤니티 케어 22. 시골집이냐 아내냐-황혼이혼 23. 올바른 결정일까?-연명의료 24. 심술 난 손자와 할머니-황혼 육아 코로나 방역 유감 25. 코로나가 사람 잡네 26. 의사 말 좀 들으세요 쓸데없는 오지랖 27. 쓸데없는 오지랖이었을까? 28. 태국에서 왔어요 29. 정규직이 사람 잡다 30. 나의 의도와 달리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필자는 유방영상을 전공하는 영상의학과 교수지만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이 많다.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2002년에, 전문의로서 첫 직장이었던 분당차병원을 떠나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직한 것이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도시와 비(非)도시 지역주민 간에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두 번째 계기는 2010년부터 국가(유방)암검진 질관리사업에 참여한 것이다. 그 당시 필자가 대한유방영상의학회 수련이사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유방암검진 판독의사(영상의학과 전문의) 질관리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도대체 누가 의료정책을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분개했다. 그 당시에는 정책입안자들이 임상현장을 너무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세 번째 계기는 2013년에 이규식 교수님(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명예교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초대원장)을 만난 것이다. 그 당시 필자는 대한영상의학회 수련간사를 맡고 있었는데 임태환 회장님(울산대학교 명예교수)이 학회 임원들에게 의료정책을 공부하라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최고위과정에 보내셨고 거기에서 이규식 교수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다.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 왔다. 그 이후 이규식 교수님을 통해서 의료보장의 이념과 원리 등 주로 거시적인 관점과, 우리나라 의료보험(건강보험) 제도의 역사 및 변천과정을 계속 공부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어렵고 모르는 것이 많지만 처음에는 강의내용이 정말 어려웠다. 필자가 명색이 의사고, 교수인데도 무슨 말인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처음 접하는 내용인데다 용어가 생소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공부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정말 모른다는 현실을 깨달았고, 의료정책가와 의사들 사이에서 통역(?) 내지는 가교역할을 해야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의료정책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목적으로 2019년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학했고, 지도교수님으로 박은철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보건대학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제도를 좀 더 미시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었다. 이처럼 지난 20년 동안 몇 번의 계기와 기회를 통해서 보건의료정책을 접했고, 지금도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2014년부터 환자들의 이야기를 노트에 적기 시작했다.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다양한 사연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환자들의 이야기를 언젠가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특히, 대학병원에서 교수가 환자 한 명에게 10분 이상 온전하게 할애할 수 있고, 환자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야는 아마 유방초음파검사가 유일할 것이다. 다른 분야는 진료시간이 짧거나, 시간이 길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환자가 말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초음파검사를 하는 내내 환자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검사를 시작할 때 ‘어떻게 오셨어요?’, “이전에는 어디에서 검사하셨어요?”라는 질문을 항상 하기 때문에 대화(?)의 물꼬를 틀 기회가 늘 존재한다. 검사실에 들어가기 전에 판독실에서 환자의 의무기록을 보고 병력이나 기왕력을 파악하지만 그래도 환자에게 매번 직접 묻는다.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대화를 하면서 환자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고, 두 번째는 의무기록에 있는 것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상소견을 해석하고 판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 환자들의 이야기를 모으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수필 형식으로 책을 쓰려고 했었다. 그런데 의료정책을 공부하다 보니 환자들의 이야기 이면에 있는 보건의료정책이나 복지정책의 불합리한 점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2017년쯤부터는 좀 더 구체적으로, 그러나 조심스럽게 가족관계나 가정형편 같은 것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환자가 대답을 회피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이야기를 잘 해주었다. 그래서 글의 형식을 수필이 아니라 환자의 이야기를 먼저 사례로 들고, 관련 제도와 상황을 설명하고, 연구보고서 등을 요약한 후, 필자가 평소에 생각하던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글을 구성했다. 이 책의 주제는 다섯 가지다. 국민건강보험, 국가(유방)암검진, 인구고령화, 코로나19, 그리고 일부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다. 첫 번째,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우리나라의 의료보장제도인 건강보험이 의료보장의 원칙을 전혀 지키지 않아서 심각하게 병들어 있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서 지적했다.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 다다음세대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계속 누리려면 건강보험을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의료보장의 원칙(특히 최소 수준의 원칙과 포괄적 제공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즉 기본권의료를 제공하되, 이용자와 공급자가 도덕적 해이에 빠지지 않도록 건강보험의 범위와 대상자를 명확하게 재정의하고, 환자의뢰체계를 재도입하고, 요양기관 계약제로 전환해야 의료보장의 목적인 의료비 부담을 해소(건강보험 보장성 강화)할 수 있다. 두 번째, 국가암검진에서는 필자의 전공분야인 유방암검진을 사례로 들어 질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가장 먼저 유방촬영장비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비품질관리를 실질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또한, 판독자인 영상의학과 의사에 대한 질관리가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사후관리를 위해서 자가의뢰(Self-referral)를 하지 않는 1차의사를 확보하고, 환자의료체계를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유소견자들이 이리저리 헤매지 않고 적시에 적절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최종적으로 조기진단을 통한 유방암 사망률 감소라는 국가암검진사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세 번째, 인구고령화 문제에서는 2025년부터 시작될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사업을 정비하고, 커뮤니티 케어를 도입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정권이 시작한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라 할 수 있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원래의 목적(의료비 절감)에 맞게 커뮤니티 케어를 올바로 시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커뮤니티 케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법 제정 시도와 맞물려 있다. 재가환자에 대한 방문간호가 좀더 활성화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의학적 필요도가 아니라 환자의 수요에 따라 건강보험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의료이용이 괴다한 데다, 1차의사가 부재한 상황에서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건강보험 재정이 감당하지 못한다. 즉 완치되지 않는 재가 만성질환자의 간호수요에 부응하느라 완치가능한 암환자들의 치료비에 쓸 돈이 부족하게 된다. 이것은 의료비 절감이라는 커뮤니티 케어의 목적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의료보장제도인 건강보험 자체를 붕괴시킬 것이다. 한편, 인구고령화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연명치료에 대한 문제도 설명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삶을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독자들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네 번째 코로나19 문제에서는 방역 및 백신접종 정책이 비논리적이고 강제적이었다는 점, 그래서 암사망률 증가와 아동학대 등 다른 방향에서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쳤다는 점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사회문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그 자녀를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과, 정규직 전환의 그늘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의학과 의사로서 필자의 회환을 고백했다.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좀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벽하게 안녕한 상태’다(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그러나 현실에서 ‘건강’의 정의를 충족시키는 것-유토피아-은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우리나라의 의료, 보건, 사회복지 정책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작업에 다같이 동참하면 좋겠다.국가는 국민에게 기본권의료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그 범위를 최소 수준으로 한정해야 건강보험 재정이 버틸 수 있다. 최소 수준의 범위를 벗어나 삶의 질이나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환자는 ‘남의 돈’이 아니라 ‘자기 돈’으로 해야 공정하다. 즉, 기본권의료에 해당하지 않는 진료행위는 건강보험에서 완전히 배제하여 환자 본인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건강보험료율을 매년 올릴 이유가 없어진다. 우리나라처럼 건강보험료율을 해마다 인상하는 의료보장국가는 없다. 우리나라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환자에게 건강보험 급여액의 차액만 부담시키고, 재정이 부족하다며 보험료율을 매년 올리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의료보장의 원칙을 무시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닌가요?”“자기 돈이 아니니까 좋은 거겠죠.”건강보험을 유지하려면 기본권의료를 ‘적정하게’ 이용해야 한다. 과소 이용과 과다 이용 모두 바람직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과다 이용이 문제다. “과다 이용이 왜 문제인가요? 의료서비스를 많이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일부 비용만 내면서 과다 이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겁니다. 환자분이 내지 않은 의료비를 건강한 사람들이 메꾸고 있어요. 본인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면 상관없죠.” 외국 국적자가 동포이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자격으로 건강보험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고령이고, 기저질환자라면 건강보험 제정에 부담이 된다. 무임승차를 허용한다면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의 건강보험은 자국민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그리고, 동포이지만 중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선거권을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의사를 왜곡할 수 있다. 인간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라고 착각하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의사를 만나기 위해서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산 넘고 물 건너 왔다고? 필자가 불과 몇 달 전까지 진료했던 환자들과는 매우 다른 상황이었다. 대구와 서울은 물론이고 분당 같은 신도시도 현관문만 열고 나가면 의사가 널리고 널렸는데 영동지역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강릉이 시골지역이므로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실제 사례를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똑같이 세금을 내고, 건강보험료를 내는데 의사를 만나는 과정이 이처럼 다르다는 현실을 처음으로 접한 것이다.
쉿! 30일 후엔, 나도 스티브 잡스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황윤정 지음, 김성희 그림 / 2012.03.10
11,500원 ⟶ 10,350원(10% off)

기댄돌(아리샘주니어)인물,위인황윤정 지음, 김성희 그림
마이클 조던, 스티브 잡스, 우평숙, 박지성, 이상목 등 성공한 30명의 위인들이 재능을 발견한 순간을 소개한다. 재능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주변과 자기 자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위인들의 일상을 통해 알 수 있다. 위인을 만든 ‘결정적 순간’을 재미있고 세련된 삽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 보다 생생하게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능의 의미와 어떻게 재능을 찾고 꿈을 이루었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재능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며 관심 가는 것이 곧 재능임을 일깨워 준다. 또한, 재능을 발견한 후 노력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1장 자신의 약점을 최고의 강점으로 바꾸다 연습은 나를 14년간 최고의 올스타로 만들었다! _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한 점의 그림을 위해 백 번을 다시 그리다 _ 화가 폴 세잔 예쁘지 않아도 스타가 될 수 있다 _ 영화배우 겸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눈이 나빠 악보를 외워 최고의 지휘를 하다 _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친구들도 비웃는 음치에서 조선 최고 명창이 되다 _ 소리꾼 우평숙 2장 타고난 능력을 갈고닦아 세계 최고가 되다. 밤낮 없이 노력해 최고의 명필가가 되다 _ 서예가 한석봉 남다른 지도력으로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다 _ 정치가 선덕여왕 음악 신동에서 음악의 거장으로 거듭나다 _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 끝없는 열정으로 수만 점의 그림을 남기다 _ 화가 파블로 피카소 3장 어린 시절의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루다 그릇을 팔던 소년이 독립운동가가 되다 _ 독립운동가 이승훈 기차를 훔쳐 타던 불량배에서 최고의 소설가가 되다 _ 소설가 잭 런던 뒷골목 소년에서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다 _ 의사 벤 카슨 우울증과 약물 중독을 이겨 내고 최고의 여배우로 서다 _ 영화배우 드류 베리모어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꼬마가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되다 _ 배우 찰리 채플린 4장 세상의 편견을 당당하게 이겨 내다 흑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인종의 벽을 뛰어 넘다 _ 정치가 버락 오바마 편견을 깨뜨리고 여자도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만들다 _ 디자이너 코코 샤넬 컴퓨터 게임도 스포츠이다 _ 프로게이머 임요환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남다른 세계를 창조하다 _ 아티스트 백남준 만화를 통해 어른의 마음을 움직이다 _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5장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다 805번의 실패 뒤에 드디어 인류의 날개를 달다 _ 발명가 라이트 형제 수십 번의 퇴짜에도 좌절하지 않고 탄생한 해리 포터 _ 소설가 조앤 롤링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도 다시 한 번 성공 신화를 일궈 내다 _ 사업가 스티브 잡스 직접 만든 요리로 영국 학교 급식 제도까지 바꾸다 _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60~70번의 오디션 탈락이 키워 준 연기 실력 _ 영화배우 이준기 6장 장애는 불편할 뿐이라며 극복하다 35년간 왼손만을 사용한 최고의 피아니스트 _ 피아니스트 레온 플라이셔 남들에겐 불행하게 보일지 몰라도 나는 행운아이다 _ 공학 박사 이상묵 꿈이 있다면 장애는 조금 다른 차이일 뿐이다 _ 수영 선수 나탈리 뒤 투아 좌절은 그녀를 더 강하게 만든다 _ 화가 프리다 칼로 몸은 묶여 있지만, 생각은 우주를 자유롭게 날다 _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재능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야 찾을 수 있는 거야!” 30명의 멘토가 전해 주는 행복한 인생을 위한 특별한 선물 “나는 정말 대단한 위인이 되고 싶어” 사람은 성격, 외모, 환경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다릅니다. 누구도 그것을 ‘좋다’,‘나쁘다’로 평가할 수는 없답니다. 혹시 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고 속상해하지는 않나요? 이 책에는 미운 오리 새끼 같던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자신의 단점을 이겨 낸 위인들을 통해, 진정한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30명의 멘토가 가치 있는 인생의 길을 열어 줄 테니까요. 매일 꿈이 바뀌는 아이들에게 재능과 노력의 의미를 알려 주는 책!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꿈을 품었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아이들. 어떤 것이 진짜 꿈인지 몰라 갈팡질팡하며 매일 새로운 꿈을 꿉니다. 피아노, 영어, 태권도, 자기 주도 학습 등 이것저것 가르쳐 보지만 자신의 재능은 무엇인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지요. 심지어 재능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내면에 숨겨져 있는 재능을 이끌어 내 꿈을 이루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그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게 할까요? 꿈을 이루기 위해 흘린 땀방울이 아름답다는 것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을까요? 성공한 위인들은 어떻게 재능을 발견해 이를 발휘하여 멋진 꿈을 이루어 낸 것일까요? 어떻게 그들은 자신이 발견한 재능을 확신할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능의 의미와 어떻게 재능을 찾고 꿈을 이루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재능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며 관심 가는 것이 곧 재능임을 일깨워 줍니다. 재능을 발견한 후 노력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위인들이 알려 주는 일상 속에서 재능을 발견하는 법! 다른 위인 자기계발서와 달리, 마이클 조던, 스티브 잡스, 우평숙, 박지성, 이상목 등 성공한 30명의 위인들이 재능을 발견한 순간을 소개합니다. 친구와 경쟁을 하거나, 책이나 공연을 보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에서 재능을 깨닫게 되거나, 슬픔을 잊고자 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재능을 발견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특별하거나 색다른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재능을 발견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재능은 그냥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주변과 자기 자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위인들의 일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위인을 만든 ‘결정적 순간’을 재미있고 세련된 삽화를 통해 소개하고 있어 보다 생생하게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30명의 위인에게 배우는 재능 찾기 비법 30가지! - “재능은 발견하는 것보다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 모든 사람이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재능을 발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리고 이들 중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지요. 프리다 칼로가 장애인에서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라는 멘토를 찾아 노력했기 때문이며, 잭 런던이 동네 불량배에서 세계적인 작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에도 밤잠까지 줄여 가며 글 쓰는 연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위인들은 모두 시련과 고통을 이겨 내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기에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책은, 재능은 발견보다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30명의 위인들에게 얻은 교훈들은 아이들이 꿈을 발견하여 이루는 데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며 현실적이지요. 관심 분야나 업종, 좋아하는 인물, 아이의 고민 등에 따라 관심이 가는 위인을 찾아서 먼저 읽어도 좋답니다.
실전! ERP 원가관리
지식과감성# / 김대수 (지은이) / 2021.09.28
40,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대수 (지은이)
원가관리의 이론적 개념뿐만 아니라, 선진 기업의 원가관리 체계를 접목해 경영관리 목적의 달성을 위한 여러 원가계산 방법의 이론적, 논리적, 실무적 내용를 소개한다. ‘원가는 숫자로 말한다’는 신념하에 가상의 야구용품 전문 생산기업 Brainy Factory의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원가결산 과정과 논리를 Step By Step으로 함께 풀어간다.머리말 01 원가관리회계 “경영 의사결정 지원, 목적 적합한 정보의 측정과 활용” 1) 기업의 목적과 가치 -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경영정보의 측정과 활용 2)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 의사결정 지원 경영관리 프로세스의 기본 틀 3) 관리회계와 재무회계 차이 - 회계정보 활용 목적에 따른 정보 구성 기준과 깊이의 차이 4) 원가회계 - 기업 업종 및 운영 특성을 반영한 원가·손익 계산과 분석 02 원가 개념, 흐름 및 계산방법 이해 “정확한 제품·서비스 원가계산을 위한 흐름과 논리” 1) BFC기업 생산 공정 및 제품 특징 - 야구용품 생산에서 판매까지 글로벌 전문 제조기업 2) 원가 개념 및 구성 - 제품·서비스 생산에 투입된 모든 자원의 화폐적 경제가치 3) 재고자산 - 기업 운영을 위해 보유하는 다양한 재고자산 유형 4) 원가계산 흐름(원가 순환과정) - 현장 생산·물류 흐름 기준 원가계산 순서와 단계 03 기업 운영의 근간 경영혁신과 통합 ERP “끊임없는 경영혁신, 프로세스 표준화·통합 및 ERP 구축” 1) 끊임없는 경영혁신 - 근원적 문제 개선을 위한 경영혁신과 프로세스 개선 2) 프로세스 표준화와 통합 - 일하는 방법의 표준화와 통합, 프로세스 재설계 3) 통합 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 운영~재무 간 End-To-End 프로세스 연계 최적화 4) 통합 ERP 모듈 특징 - ERP 시스템 활용 효율적 업무 수행 및 통합 5) 글로벌 ERP - 글로벌 경영관리 실현을 위한 글로벌 ERP 구축 6) 성공적인 통합 ERP 구축 - 통합 ERP 구축 실패 원인과 대책 04 원가 체계와 기준정보 “경영관리 목적에 맞는 원가체계 운영 및 원가기준정보” 1) 다양한 원가계산 방법 - 경영관리 목적에 따른 다양한 원가계산 방법 2) 원가체계 - 경영관리 사상 및 업종 특성 반영 원가 제도와 시스템 3) 원가기준정보 - 원가체계 운용의 근간, 원가 조직과 대상, 원가요소, 원가중심점 4) 원가속성 구분 - 원가 분석을 위한 직접·간접, 변동·고정 속성 구분 5) ERP 원가기준정보 - SAP, Oracle ERP 원가기준정보 구조 05 실제원가 계산 (1) - 개별원가 계산 “원가관리 기본, 실제원가 계산과 재고자산 평가” 1) 개별원가 계산 - 대규모의 개별 단위 제품·서비스 원가 계산 2) 재고자산 관리와 평가 - 통합 ERP 기반 재고 관리와 재고자산 평가방법 3) 개별원가 계산 흐름 - 제조원가부터 매출원가까지 개별원가 계산 순서와 단계 4) 재고자산 수불과 원가 수불유형 - 원가결산의 핵심, 재고자산 수불부 구성 5) 개별원가 결산 - 개별원가 적용 원가결산 마감 및 손익 보고 06 제조비용 배부 “합리적 기준에 근거한 공통 제조비용 배부와 제품 제조원가” 1) 제조비용 배부 - 직접·간접 제조비용의 합리적인 제품·서비스 귀속 2) 제조비용 배부 흐름 및 구조 - 제조비용 배부와 요소별, 부문별, 제품별 원가 계산 3) 공통비 배부 - 인과관계를 고려한 공통·간접 제조비용의 배부 방법과 특징 4) 제품별 배부 - 생산직접 제조비용의 논리적 제품별 배부 5) 제조비용 배부 점검 - 제조비용 배부의 적정성 검증 고려사항 07 결합원가 계산 “동일 제조공정에서 생산된 연산품 원가 계산” 1) 결합원가 - 동일한 생산공정을 통해 생산한 연산품 원가 계산 2) 결합원가 적용 - 결합원가 계산 적용 대상 산업 및 생산 특징 3) 결합원가 배분 - 연산품(결합제품) 단위 결합원가 배분 방법과 논리 4) 결합원가 적용 원가결산 - 결합원가 적용 원가결산 마감 및 손익 보고 08 실제원가 계산 (2) - 종합원가 계산 “대량 생산 제품의 원가 계산과 재공품 평가” 1) 종합원가 계산 - 대량의 연속 생산 제품 원가 계산 2) 종합원가 계산 특징 - 완성품환산량 적용 제품 생산과 재공품 평가 3) 종합원가 결산 - 종합원가 적용 원가결산 마감 및 손익 보고 09 원가결산 마감 “운영 부문 실적 연계 신속 정확한 원가결산 마감” 1) 원가결산 - 운영 부문 실적 마감과 원가결산 프로세스 2) 운영 부문 실적 마감 - 생산, 구매, 영업, 출하, 비용 등 운영 실적 마감과 원가 연계 3) 외주임가공 - 임가공업체 활용 유상·무상 사급 및 외주임가공 운용 4) 원가결산 마감 - BFC기업 실제 원가결산 마감 및 회계처리 5) 타계정대체 - 정상적인 생산, 판매 목적 외 예외적 재고자산 입출고 6) 통합 ERP 원가 - SAP, Oracle ERP 원가 시스템 구조 및 기능 10 표준원가 계산 (1) - 개요 “현장 원가 개선 및 절감 지원 표준원가 관리” 1) 실제원가 결산과 한계 - 사후적 실제원가에서 사전적 표준원가로의 전환 2) 표준원가 개념과 필요성 - 경영 의사결정 지원 원가목표 수립 및 통제 3) 표준원가와 실제원가 차이 - 표준원가 계산과 실제원가 계산 비교 4) 표준원가 운영 - 원가목표 계획부터 원가차이 분석까지 표준원가 관리 프로세스 11 표준원가 계산 (2) - 표준원가 편성 “운영 기준정보(Item, BOM, Routing) 활용 원가목표 설정” 1) 표준원가 편성 - 가격표준과 수량표준에 근거한 원가목표, 표준원가 산정 2) 표준원가 편성을 위한 운영 기준정보 - 통합 ERP Item, BOM, Routing 기준정보와 표준원가 연계 3) 표준원가 산정 - 제품 생산구조와 경영계획에 기초한 공장별 표준원가 계산 4) 표준원가 검증 및 확정 - 표준원가 산정 결과의 검증과 운영 부문 합의 12 표준원가 계산 (3) - 차이분석 및 활용 “원가요소별 예외적 원가차이 분석 및 개선” 1) 표준원가 차이 분석 - 표준 대비 실제 원가차이 유형과 분석 구조 2) 재료비 차이 분석 - 원부재료 구매가격 차이와 생산투입 차이 분석 3) 가공비 차이 분석 - 생산작업시간 연계 가공비 단가 차이와 생산능률 차이 분석 4) 기타 차이 분석 - 재고 수량 조정 및 표준원가 변경 차이 분석 5) 표준원가 차이 배부 - 표준원가 차이의 합리적 배부 적용 실제원가 전환 6) 표준원가 활용 - 표준원가 정보 활용 경영관리 방안과 사례 7) 표준원가 적용 고려사항 - 표준원가 적용의 한계 및 타당성 검토 13 원가 구분과 원가-조업도-이익 분석 “제품·서비스 원가 및 손익의 속성 구분과 분석” 1) 원가속성 구분 필요성 - 제품 손익 구분을 위한 원가 발생 속성과 행태 2) 직접·간접 원가 - 원가추적 가능성에 따른 직접·간접 원가속성과 한계이익 3) 변동·고정 원가 - 조업도 변동성에 따른 변동·고정 원가속성과 공헌이익 4) 원가-조업도-이익 분석 - 조업도와 원가의 변화가 손익에 미치는 영향 5) 변동원가계산과 전부원가계산 - 고정원가 처리방법에 따른 원가계산 방법 구분 14 수익성 관리와 의사결정 “고객, 제품, 시장, 조직별 원가·수익성 분석” 1) 수익성 관리 - 경영 의사결정 지원 다양한 관점별 원가·손익 구성 2) 수익성 분석 구조 - 수익성 분석 구조의 핵심, 손익분석 관점과 항목 3) 수익성 계산 - 총원가 배부와 합리적 수익성 계산 4) 수익성 정보 활용 경영 의사결정 - 특별주문 수용, 생산·구매 결정, 제품 추가가공, 생산중단 의사결정 15 경영계획과 예산 “전략과 연계된 중장기계획, 사업계획 및 예산 수립” 1) 경영계획과 예산 - 전략 연계 경영목표 수립 및 효율적 자원 배분 2) 경영계획·예산 편성 - 경영목표 수립을 위한 판매, 생산, 구매, 비용, 원가 및 재무 계획 편성 흐름 3) 사업계획 수립 - 경영 시나리오 반영 연간 사업계획 편성 4) 예산 관리 - 경영계획 연계 예산 편성과 운영(통제) 16 전략적 원가관리 (1) - 활동기준원가계산 “활동(Activity) 기반 프로세스 원가 측정 및 배부” 1) 활동기준원가계산 - 논리적 인과관계 반영 업무 활동 기준 원가계산 2) 활동기준원가계산 논리구조 - 자원, 활동, 원가대상 간 합리적인 원가동인에 의한 원가 배부 3) 활동기준원가계산 적용과 활용 - 활동기준원가계산 적용 제조원가 및 총원가 배부 4) 활동기준원가계산 한계 - 활동기준원가계산 적용 문제점과 고려사항 17 전략적 원가관리 (2) - 품질원가, 제품수명주기원가 “다양한 경영관리 활동 지원 전략적 원가계산” 1) 품질원가 (Quality Cost) - 합리적 품질비용 측정과 평가 2) 제품수명주기 원가 (Product Life Cycle Costing) - 제품수명주기 단계별 손익관리 차별화 18 책임회계 및 성과평가 “사업부 단위 책임경영과 전략 연계 균형성과 관리” 1) 책임회계 - 사내거래 활용 책임경영 사업부 구분회계 2) 글로벌 연결 원가·수익성 - 글로벌 운영 확대에 따른 글로벌 연결 원가 및 수익성 3) 균형성과표 - 전략 실행력 강화 균형 성과지표 관리“공인회계사, ERP 컨설턴트, 대학교수 및 전문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 사례를 활용한 ERP 원가관리 개념 이해부터 결산 실무까지 망라한 ERP 원가관리 실전서” 원가관리회계 책이 기업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서이거나 수험서가 전부인 상황에서, 복잡한 원가관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ERP 기반의 원가관리 실무서가 필요했습니다. 원가관리의 이론적 개념뿐만 아니라, 선진 기업의 원가관리 체계를 접목해 경영관리 목적의 달성을 위한 여러 원가계산 방법의 이론적, 논리적, 실무적 내용를 소개합니다. ‘원가는 숫자로 말한다’는 신념하에 가상의 야구용품 전문 생산기업 Brainy Factory의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원가결산 과정과 논리를 Step By Step으로 함께 풀어 가고자 합니다. 원가관리 업무 특성상 운영 부문 업무의 이해와 협업, ERP 시스템의 이해와 운영과 원가 간 End-To-End 연계가 필수인 점을 감안하여 SAP, Oracle 등 ERP 전체 모듈별 내용과 통합 구조, 원가관리 시스템의 기능 및 구축 사례를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원가관리회계를 처음 공부하는 대학생에게는 현장 실무를 머릿속에 그려 가며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원가회계 이론서로, 원가업무를 처음 담당한 사회 초년생과 컨설턴트에게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원가실무 설명서로, 실무 담당자에겐 사용 중인 ERP 시스템 기능의 개념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원가관리 사례서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공인회계사, ERP 컨설턴트, 대학교수 및 전문강사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기업 사례를 활용한 ERP 원가관리 개념 이해부터 결산 실무까지 망라한 ERP 원가관리 실전서” 원가관리 책이 기업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서이거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서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복잡한 원가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ERP 기반의 원가관리 실무서가 필요했습니다. 그 결과로 ‘실전! ERP 원가관리’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고, 원가관리의 이론적 개념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선진 기업의 원가관리 체계를 접목해 원가실무 내용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기업의 경영관리 목적 달성을 위한 여러 원가계산 방법의 이론적, 논리적, 실무적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BFC(Brainy Factory Company) 기업이라는 가상의 야구용품 전문 생산기업의 사례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원가는 숫자로 말한다’는 신념하에, BFC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사례와 거래를 만들고 상세한 숫자를 넣어 실제원가 및 표준원가를 계산 과정과 논리를 Step By Step으로 함께 풀어 가는 방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원가관리 업무 특성상 운영 부문 업무의 이해와 협업, ERP 원가 시스템의 이해와 타 모듈과의 연계가 필수입니다. 원가업무 수행에 필요한 운영 업무와 ERP 모듈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고, SAP, Oracle 등 ERP 기반 원가관리 시스템 구현 경험을 근간으로 개략적 기능 소개 및 구축 사례와 시사점을 포함하였습니다. 원가관리회계를 공부하는 처음 대학생에게는 현장 실무를 머릿속에 그려가며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원가회계 이론서로, 원가업무를 처음 담당한 사회 초년생과 컨설턴트에게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원가실무 설명서로, 실무 담당자에겐 사용 중인 ERP 시스템 기능의 개념적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원가관리 사례서로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삼성전자 차세대 Next ERP 팀장 삼성SDS 김인철 상무] “경영관리란 자원과 프로세스의 관리이며 혁신의 연속이라고 한다. 기업 전체 프로세스에서 중요하고 급소가 되는 맥을 찾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경영관리 프로세스의 핵심인 관리회계 체계를 구축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기본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대제철 경영분석실장 임동현 상무] “기업 성장에 따른 사업 및 조직 구조 확대, PI기반 ERP 구축 등 경영환경의 변화를 기준으로 원가관리 방향을 제시한 책으로, 오랜 기간 현장에서 함께하면서 느낀 원가관리의 고민과 경험이 잘 반영된 훌륭한 원가실무 지침서라 생각한다. 실제 사례 중심의 원가결산 예시는 원가실무 담당자의 교육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하림그룹 그룹CIO 최인경 전무] “미래 성장을 준비하면서 새롭게 시작한 식품 신사업에 ERP와 MES를 구축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이 원가관리다. 이런 고민에 답을 주는 ERP 원가관리 설명서가 나온 것 같다. 원가관리의 특성상 운영 부문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중요한데 이 책이 운영과 원가 간 연계 및 통합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구체적인 사례를 제공해 주고 있다.” [PwC 컨설팅 파트너 장원호] “프로젝트에서 만난 김대수 회계사는 원가 시스템에 담겨 있는 비즈니스 로직과 고민을 체계적으로 풀어내는 데 최고의 전문가였다. 원가 시스템을 처음부터 설계해야 하는 분, 설계한 시스템을 비즈니스 언어로 풀어내야 하는 과제를 맡은 분들께 이 책을 첫 번째로 권하고 싶다.” [브레이니팩토리 개발총괄 오성욱 상무] “Oracle, SAP S/4 Hana, Microsoft ERP, SAP B1 기반의 실제원가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온 개발자의 입장에서 원가계산 논리와 구조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원가시스템 설계서라 할 수 있다.”
조선 최고의 성리학자, 이황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오민석 지음, 이관수 그림 /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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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인물,위인오민석 지음, 이관수 그림
참된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 이황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한평생 욕심내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았다. 당시 권력을 탐하던 학자들이 벌인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늘 자연을 벗 삼아 오직 학문에만 정진했으며, 진정한 선비의 삶을 살았다. 비록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하라고 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전해 준다.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선비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황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넓은 이마’ 이황, 태어나다 - 어리지만 마음씩 착한 공부 벌레 - 엄한 선생님, 작은아버지 - 김안국과의 만남 그리고 깊어지는 공부 - 최초의 실패, 과거 시험에 떨어지다 - 과거에 다시 도전, 급제하다 - 세상 속으로 들어가다 - 권 씨 부인의 죽음 그리고 단양, 풍기 군수로 일하다 - 고향에 돌아와 학문에 몰두하다 - 퇴계 이황, 율곡 이이를 만나다 - 퇴계의 학문 세계 그리고 죽음 - 열린 주제 - 인물 돋보기 - 연대표참된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조선 최고의 학자 이황. 이황은 어머니와 작은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한평생 욕심내지 않는 겸손한 삶을 살았습니다. 당시 권력을 탐하던 학자들이 벌인 사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늘 자연을 벗 삼아 오직 학문에만 정진했던 이황은 진정한 선비의 삶을 살았습니다. 비록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하라고 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선비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황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규제 거버넌스의 현재와 미래
파이돈 / 김건우 (엮은이)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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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소설,일반김건우 (엮은이)
최근 등장한 챗GPT나 바드(Bard)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는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사회와의 마찰은 불가피하고 연착륙을 위한 규제는 필수적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사회적, 윤리적 논의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지금까지 관련 논의는 특정 용도나 유형의 인공지능이 불러일으키는 특정한 쟁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규제의 방법이나 목표, 그리고 철학 등을 일반적 견지에서 다루는 글은 비교적 적었으며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윤리적 관점과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 총론적 차원의 논의를 다루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을 제시한다. 즉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규제할 것인가”,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목표로 규제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관점과 철학으로 규제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그럼으로써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 그리고 제도를 세 축으로 하는 좌표공간에 현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어디로 옮겨가야 할까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본서의 모든 저자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각자의 문제의식과 진단, 그리고 해법을 내놓는다.책을 펴내며 편저자 서문 서론 1부 인공지능 규제의 현재 - 윤리적 규제 1장 인공지능윤리의 의의와 쟁점 _김건우 Ⅰ.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윤리 1. 인공지능의 시대 2. 인공지능윤리 Ⅱ.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 개관 1. 위험 통제 및 안전성 확보 2. 책임 귀속과 책임 공백 3. 프라이버시와 정보보안 4. 데이터 주권, 데이터 민주주의, 데이터 정의 5.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인한 편향, 차별, 불공정성 Ⅲ.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 편향과 차별, 그리고 불공정성 1. 개요 2. 사례 3. 문제의 원천과 중요성 Ⅳ. 인공지능 규율 유형: 기본 개념 1. 규범 형식에 따른 구분: 경성규제 vs. 연성규제 2. 규율 주체에 따른 구분: 정부규제 vs. 자율규제 3. 규율 시점에 따른 구분: 사전규제 vs. 사후규제 2장 인공지능윤리의 윤리학: 윤리가이드라인에 대한 평가 _틸로 하겐도르프 1. 서론·78 2.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 3. 인공지능의 실제 4. 인공지능윤리의 진보 5. 결론 2부 부 인공지능 규제의 현재 - 법적 규제 3장 인공지능 규제 정책에 관한 연구: 주요 국가의 규제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_윤혜선 Ⅰ. 들어가며 Ⅱ.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1. 미국 2. 중국 3. 영국 4. 유럽연합 5. 일본 Ⅲ.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분석 1.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 특징 분석 2. 인공지능 규제 정책의 국제적 동향 분석 Ⅳ. 시사점 4장 인공지능 법제의 최신 동향과 과제 _김송옥 Ⅰ. 들어가며 Ⅱ.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 관련 법제 동향 1. 윤리규범에서 법으로 2. 인공지능 법안의 주요 골자 Ⅲ.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관련 법제 동향 1. 인공지능 정책 추진현황 2. 인공지능 관련 법률 제·개정 현황 Ⅳ. 편익의 최대화 및 위험성의 최소화를 위한 향후 과제 1. 법제의 형식적 측면 2. 법제의 내용적 측면 Ⅴ. 나오며 3부 인공지능 규제의 미래 - 알고리즘 규제와 거버넌스 5장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와 구조 _이상용 Ⅰ. 서론 Ⅱ.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 1. 규제는 어떻게 정당화되는가 2. 알고리즘 규제에는 원리적 차이가 존재하는가 Ⅲ. 알고리즘 규제의 구조 1. 신산업의 규제는 어떠한 구조를 갖는가 2. 알고리즘 규제의 구조는 어떠해야 하는가 Ⅳ. 알고리즘 규제의 내용 1. 알고리즘과 관련된 가치들 2. 알고리즘 규제의 내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3. 의사결정의 자동화에 수반하는 규제의 특성은 무엇인가 Ⅴ. 결론 6장 알고리즘 규제와 입법 전략 _심우민 Ⅰ. 서론 Ⅱ.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규제 1. 알고리즘의 규범적 쟁점 2. 알고리즘 규제의 의미 3. 알고리즘 규제의 실천적·이론적 함의 Ⅲ. 알고리즘 규제와 입법 실천 전략 1. 알고리즘 규제의 실무적 양면성 2. 입법 유형과 규율 수준의 구분 3.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의 함의: 현실 규제의 유형 4. 알고리즘에 의한 규제의 함의: 정책 및 규제 옵션의 선택 방식 Ⅳ. 결론을 대신하여: 알고리즘 관련 입법정책을 위한 제언 부록 1 국내외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의 현황 국가 인공지능윤리 기준 | 베이징 인공지능 원칙 |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 | 구글 인공지능 원칙 부록 2 EU 인공지능 법안(규제안) 2022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 지금, 인공지능윤리의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윤리적,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기술 규제에 관한 현황과 방향은? 세계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과 특징은 무엇이며 어떻게 법제화되는가? 알고리즘 규제의 원리와 구조, 내용은 무엇이며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 -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은 무엇인가? 최근 등장한 챗GPT나 바드(Bard)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는 성큼 다가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기존 사회와의 마찰은 불가피하고 연착륙을 위한 규제는 필수적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할 사회적, 윤리적 논의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지금까지 관련 논의는 특정 용도나 유형의 인공지능이 불러일으키는 특정한 쟁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규제의 방법이나 목표, 그리고 철학 등을 일반적 견지에서 다루는 글은 비교적 적었으며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윤리적 관점과 법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일반적, 총론적 차원의 논의를 다루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공존의 길을 제시한다. 즉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하여 “누가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규제할 것인가”,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규제할 것인가”, “무엇을 목표로 규제할 것인가”, 그리고 “어떠한 관점과 철학으로 규제할 것인가” 등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그럼으로써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 그리고 제도를 세 축으로 하는 좌표공간에 현재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어디로 옮겨가야 할까를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본서의 모든 저자들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각자의 문제의식과 진단, 그리고 해법을 내놓는다. 편저자 김건우 교수는 “인공지능 규제 거버넌스”의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정치사회적 수단을 통해 현실에 관여(intervention)함으로써 일정한 사회 질서를 형성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성의 규제 및 관리 방안들을 넘어 한편으로는 절충적, 탄력적, 맥락의존적인 관점과 방법론을, 다른 한편으로는 융합적, 종합적, 포용적인 관점과 방법론을 발굴하고 구현해 나가야 함을 시사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 특히 규제의 주체와 대상을 날카롭게 구분하여 규제를 일부 관료나 전문가들만의 몫으로만 제한하지 않고 가급적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여 기술사회 전체 시스템의 질서나 관리의 틀을 능동적으로 생성해내는 것임을 강조한다. 물론 인공지능 거버넌스에 대한 이러한 서술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관련하여 사회적, 윤리적 문제 사항을 적절히 다루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일이자, 그러한 문제와 위험을 다루기 위한 ‘규제’의 틀을 마련하는 일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 이 책의 제1부와 제2부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규제의 유력한 두 유형으로서 각각 윤리적 규제와 법적 규제를 다룬다. 각 부에서는 양자의 일반적 의의를 검토하는 한편 각각의 현황을 소개하고 분석한다. 이어 제3부에서는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이 같은 현황을 토대로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미래를 전망한다. 특히 ‘알고리즘 규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거버넌스의 미래에 논쟁점이 될 중요한 사항들을 살펴본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윤리에 대해 생소할 독자를 위한 친절한 소개글이다. 특히 편향, 차별, 불공정성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윤리의 일반적 의의와 주요 쟁점을 개괄한다. 2장은 독일의 기술윤리학자 틸로 하겐도르프의 논문을 번역했다. 이 글에서 저자는 인공지능윤리의 일환으로 불리는 기존의 많은 시도에 대한 메타윤리학적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지난 몇 년간 개발되어 온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의 공통 사항이 무엇인지, 그리고 핵심적으로 결여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가령 저자에 따르면 대다수의 윤리가이드라인에서는 정의 및 윤리에 관한 ‘남성적’ 사고방식을 반영함으로써 양육이나 도움, 복지, 사회적 책임, 생태적 네트워크와 같은 맥락은 거론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한편 3장에서는 미국, 영국, 유럽연합,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인공지능 규제 정책의 현황을 소개하며 4장은 인공지능 규제 방안 중에서 “법제”의 현황을 짚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규제법안이라 할 유럽연합의 인공지능 규제법안과 한국의 입법 시도를 소개한다. 5장은 인공지능 규제를 알고리즘 규제로 특징짓고 알고리즘 규제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규제의 원리, 구조, 내용에 관한 측면으로 나누어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6장은 인공지능과 그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하는 법적 규제에 관한 입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 이를 위한 입법 전략은 무엇인지를 논한다. 한편 책의 ‘부록’에는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과 더불어 인공지능 규제와 관련된 주요 법안을 실었다. 먼저 국내외 주요 인공지능 윤리가이드라인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펴낸 「국가인공지능 윤리기준」, 중국 정부 주도하에 공표된 「베이징 인공지능 원칙」, 과학기술과 인간의 미래와 관련한 민간 씽크탱크인 생명미래연구소가 공표한 「아실로마 인공지능 원칙」, 대표적 빅테크 기업 구글이 공표한 「구글 인공지능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인공지능윤리 및 규제와 관련한 주요 법안들로는, 「유럽연합 인공지능 법안(규제안)」과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을 실었다. 그중에서 「유럽연합 인공지능 법안(규제안)」은 인공지능 일반을 규율하는 법안으로는 세계 최초로 제안된 것으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주도하여 내놓은 것이다. 한편 부록에 소개된 「미국 연방의회 알고리즘 책임법안」은 2019년에 나온 것을 보완하여 최근에 새로 미국 의회에 상정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유럽연합의 것과 달리 규율 대상을 인공지능시스템이 아니라 ‘자동화된 결정 시스템’(automated decision system)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이 법안은 그러한 시스템을 운용하고자 하는 기관에 대해 관련한 사회적, 윤리적, 법적 위험을 명시하고 완화하는 구체적 조치를 취하도록 제안한다.
링컨
비룡소 / 이명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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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이명랑 지음, 오승민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시리즈 46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46권은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을 담았다. 링컨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물로서 지금도 미국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손꼽힌다. 또한 1863년에 ‘노예 해방 선언’을 선포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노예에게 자유를 찾아 주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링컨의 삶은 큰 교훈을 전한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 대통령, 링컨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46권 『링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46권 『링컨』은 노예 해방을 이룬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링컨의 일생을 담았다. 1998년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설과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발표해 온 작가 이명랑이 글을 쓰고,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노마콩쿠르 선정 작가인 오승민이 그림을 그려, 링컨의 삶을 흥미롭게 되살려 냈다. 링컨은 미국 켄터키 주의 작은 통나무집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링컨은 집안일을 거드느라 학교에 자주 갈 수 없었지만 이웃에게서 책을 빌려 읽으며 혼자서 공부했다. 링컨은 미시시피 강의 뱃사공, 가게 점원, 우체국장 겸 우편집배원으로 일하면서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을 돕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결국 링컨은 1834년에 일리노이 주 의원이 되어 정치가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1860년에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기에 이르렀다. 링컨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인물로서 지금도 미국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손꼽힌다. 또한 링컨은 1863년에 ‘노예 해방 선언’을 선포해 수백만 명에 이르는 노예에게 자유를 찾아 주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진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링컨의 삶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링컨이 주목했던 미국 노예의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노예 제도와 미국 남북 전쟁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이어서 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우며 링컨을 훌륭한 연설가로 기억하게 한 ‘게티즈버그 연설’에 얽힌 역사를 돌아본다. 또 우리나라 국회와 미국 국회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서 국회가 어떻게 구성된 기관인지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링컨이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게 된 이유가 어린 소녀의 편지였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윈스턴 처칠,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유은실,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김홍모, 유승하, 장차현실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도시로 간 수탉
글사랑 / 오명근 지음, 손재수 그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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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명작,문학오명근 지음, 손재수 그림
생각이 커지는 창작 동화 시리즈. 시골에 간 준이는 수탉인 짱꼬꼬의 멋진 모습에 반해 앞뒤 생각도 할 겨를 없이 짱꼬꼬를 서울로 데리고 온다. 하지만 서울에 간 짱꼬꼬는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과 좁은 개집 안에서 힘을 잃고 만다. 결국 몸이 약해진 짱꼬꼬를 준이는 다시 시골에 돌려보내기로 한다. 시골로 돌아온 짱꼬꼬는 암탉인 콩꼬꼬와 같이 열려진 문을 나와 자유를 찾아 떠나는데…. 사람의 먹을거리로만 여겨지는 닭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1. 짱꼬꼬, 준이를 만나던 날 2. 서울 가는 짱꼬꼬 3. 또 어디로 갈까 4. 미안해, 짱꼬꼬야 5. 짱꼬꼬, 시골로 가자 6.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7. 여긴 짱꼬꼬 땅이야 8. 우리는 행복해생각이 커지는 창작 동화인 <도시로 간 수탉>은 동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유와 책임을 알려줍니다. 시골에 간 준이는 수탉인 짱꼬꼬의 멋진 모습에 반해 앞뒤 생각도 할 겨를 없이 짱꼬꼬를 서울로 데리고 옵니다. 하지만 서울에 간 짱꼬꼬는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과 좁은 개집 안에서 힘을 잃고 맙니다. 결국 몸이 약해진 짱꼬꼬를 준이는 다시 시골에 돌려보내기로 합니다. 시골로 돌아온 짱꼬꼬는 암탉인 콩꼬꼬와 같이 열려진 문을 나와 자유를 찾아 떠납니다. 그러나 사람에 의해 길러지던 짱꼬꼬와 콩꼬꼬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힘으로 살아가기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교사로서 평생을 근무하신 오명근 선생님의 <도시로 간 수탉>은 글을 읽는 재미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사람의 먹을거리로만 여겨지는 닭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손재수 선생님의 재미있는 그림 또한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더해줍니다.
불가사리
시공주니어 / 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 2007.11.05
8,500

시공주니어창작동화윤보원 그림, 정해왕 글
밤을 지키는 사람들
창비 / 신순재 글, 한지선 그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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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생활,인성신순재 글, 한지선 그림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은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영두와 고모가 한밤중에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두와 고모가 한밤중에 벌이는 추격전을 통해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책이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닫도록 이끈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확장된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이 시리즈에서 그려 내는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망한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 준다.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일상적인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더 가까운 이웃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의 직업을 식별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는 바로 옷이다. 특정 색깔의 옷,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한밤중에 도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취재와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초콜릿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보통 때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정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슈퍼 히어로에 빗대어 보여 주고 있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새벽의 수산시장, 도로 공사 현장, 동물 병원, 초콜릿 공장, 소방서, 의류 업체, 공정 무역 사무실, 법원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깜깜한 밤을 밝히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잠드는 한밤중에는 모두가 잔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밤에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경미화원, 경찰, 도로 보수원 등 밤에 일하는 직업들은 사람들이 낮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도 못한 채 누리는 일상 속의 편리와 안전이 누군가의 도움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투명인간을 쫓는 영두와 고모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밤에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구성이 흥미진진하다.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19.10.15
16,000원 ⟶ 14,4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초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만 뽑아내어 초등 수학 전체 내용을 완벽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교재다. 수학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개념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으며, 영역별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복습 및 예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수학 내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 분석해주어 중등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다.Ⅰ 수와 연산 01 큰 수 02 곱셈과 나눗셈 4학년 단원 총정리 03 분수의 덧셈과 뺄셈(1) 04 소수의 덧셈과 뺄셈 4학년 단원 총정리 05 자연수의 혼합 계산 06 약수와 배수 07 약분과 통분 5학년 단원 총정리 08 분수의 덧셈과 뺄셈(2) 09 분수의 곱셈 10 소수의 곱셈 5학년 단원 총정리 11 분수의 나눗셈(1) 12 소수의 나눗셈(2) 6학년 단원 총정리 13 분수의 나눗셈(2) 14 소수의 나눗셈(2) 6학년 단원 총정리 Ⅱ 도형 15 평면도형의 이동 16 삼각형 17 사각형 18 다각형 4학년 단원 총정리 19 합동과 대칭 20 직육면체 5학년 단원 총정리 21 각기둥과 각뿔 22 공간과 입체 23 원기둥, 원뿔, 구 6학년 단원 총정리 Ⅲ 측정 24 각도 4학년 단원 총정리 25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26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5학년 단원 총정리 27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28 원의 넓이 6학년 단원 총정리 Ⅳ 규칙성 29 규칙 찾기 4학년 단원 총정리 30 규칙과 대응 5학년 단원 총정리 31 비와 비율 32 비례식과 비례배분 6학년 단원 총정리 Ⅴ 자료와 가능성 33 막대그래프 34 꺾은선그래프 4학년 단원 총정리 35 평균과 가능성 5학년 단원 총정리 36 여러 가지 그래프 6학년 단원 총정리 Ⅵ 초등·중등 연계 집중학습 1 이등변삼각형의 성질 2 수직과 수선 3 평행선 4 등변사다리꼴 5 평행사변형 6 마름모 7 직사각형과 정사각형 8 다각형 9 대각선 10 다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 11 막대그래프/히스토그램 12 평행사변형과 삼각형의 넓이 13 최대공약수 14 최소공배수 15 수의 크기 비교 16 합동 17 이상과 이하, 초과와 미만 18 대응 관계/정비례와 반비례 19 평균 20 가능성/확률 21 혼합 계산 22 다면체 23 각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24 원기둥의 부피와 겉넓이 25 회전체 26 원주율/원의 둘레의 길이와 넓이 27 그림그래프/줄기와 잎 그림 28 상대도수의 분포표《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교과서의 핵심 필수 개념을 영역별로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하여 짧은 시간 안에 초등 전 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예습용, 예비 중학생은 복습용 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 개념과 연계된 중등 기초문제를 통해 중등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필수 개념 정리 및 개념 충전 문제를 통해 초등 수학을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해줍니다. ·개념별 중요 핵심 문제인 연산+유형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 줍니다. ·풀이 단계가 자세히 서술된 서술형 문제를 통해 스스로 풀이 과정을 쓰고 답할 수 있게 됩니다. ·영역별 학년 단원 총정리 문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초등·중등 연계 집중학습을 통해 같은 개념을 초등과 중등에서 어떻게 배우는지 함께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수학 5개 영역을 순서대로 학습하며 초등 전 과정의 개념과 유형을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필수 개념과 확인 문제, 개념별 유형 연습 문제를 통해 개념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으며, 교재 중간마다 단원별 총정리 문제를 통해 학습 점검 및 최종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비 중학생을 위한 중등 연계 문제 및 반 편성 배치 모의고사를 통해 중학교에서 치르는 첫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초등 수학 전 과정의 개념을 5개의 영역(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으로 나누어 계통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중학교 입학 전 초등 수학 개념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내용 중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보충하고 싶은 영역만을 찾아 학습하고 싶은 학생, 영역별로 연계된 학습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예습하려는 학생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 리뷰 《수력충전 초등 수학 개념 총정리》는 초등 교과서의 필수 개념만 뽑아내어 초등 수학 전체 내용을 완벽하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수학 백과사전처럼 필요한 개념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으며, 영역별 학습 계통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므로 복습 및 예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는 수학 내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비교 분석해주어 중등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습니다.
글씨체 바로잡기와 받아쓰기 2학년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육은숙 지음 / 2017.05.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논술,철학육은숙 지음
2017년 개정 새 국어 교과서(2학년용)에 맞춘 국어 학습 및 글씨쓰기 연습 활동 교재이다.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을 하도록 구성하였고,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을 담았다.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9단원 28step)를 실었고,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과 복습에 안성맞춤이다.글씨쓰기의 기초 5 1단원 시를 즐겨요 20 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30 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40 4단원 말놀이를 해요 53 5단원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70 6단원 차례대로 말해요 78 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90 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100 9단원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8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8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128 다시 한 번 꼭꼭 다지기 134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 145국어 학습의 기초, 바르고 고운 글씨체 익히기 2015년 개정 교육 과정을 적용한 2017년 간행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맞춘 국어 학습 및 글씨쓰기 연습 활동 교재입니다. 1. 2017년 개정 새 국어 교과서(2학년용)에 맞춘 단원별 구성 2. 모범 글씨체로 바르고 예쁜 글씨체 완성 3. 실제 원고지와 똑같은 모눈 칸에 충실한 쓰기 연습 4. 한글의 구성 원리를 깨우치는 체계적인 내용 5. 단원별 받아쓰기 급수표(전 9단원 28step) 6. 과목과 쪽수를 밝혀 예습과 복습에 안성맞춤 7. 생생한 사진과 맛깔나는 삽화 8.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OK 9. 틀리기 쉬운 말 체크 10. 받아쓰기 실력 쑥쑥~ 이 책은 2017년 발행 국어 1~2학년군 2-1가/나, 국어 활동 1~2학년군 2-1 교과서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고,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한 민족이 고유한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기록할 수 있는 고유한 글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수천 가지에 이릅니다. 그러나 그 언어를 담아내는 글자를 가진 민족은 그 수보다 훨씬 적습니다. 우리도 세종 대왕께서 훈민정음, 즉 한글을 창제하시기 전까지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한글을 갖게 됨으로써 민족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되고, 문화와 문명도 더욱 발전하였지요. 그런데 기계 문명이 발달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말과 글이 날로 훼손되고 있습니다. 외래어를 마구 사용하고, 우리 말과 글을 이상야릇하게 왜곡하여 사용하며, 영어 등 다른 나라 말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요. 물론 세계화에 발맞추어 다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우리의 뿌리인 국어를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르고 아름다운 글씨체를 익히고, 아울러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단단히 다져 국어 사랑,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바랍니다.
온 세상을 노래해
웅진주니어 / 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 2010.06.28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리즈 가튼 스캔런 지음, 말라 프레이지 그림, 이상희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3권.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언론, 평단, 독자 모두가 열광한 화제의 그림책, 드디어 국내 출간 2010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온 세상을 노래해』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이다. 시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그림은 출간되자마자 수많은 언론에서 극찬을 받았다. 연말에는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각종 주요 매체의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칼데콧 아너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으면서, 미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반열에 당당하게 올랐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칼데콧선정위원회는 ‘프레이지의 그림은 독자들이 다양한 세대와 다채로운 삶이 넘치는 어느 마을의 행복한 하루에 깊이 공감하도록 이끈다. 부드러운 선과 조화로운 색의 흐름은 스캔런의 시적인 글에 넘치는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수상 경력만큼이나 미국 독자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아마존닷컴에는 “그림을 보며 소리 내어 읽고 또 읽었다. 읽을수록 기절할 만큼 훌륭한 그림과 선율적인 텍스트에 매료되었다.”는 감탄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아이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어느 여름날 한적한 마을, 해변에서 한 가족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동생은 오빠와 함께 돌을 나르고 모래성을 쌓으며 “커다란 바위, 돌멩이, 자갈, 모래” 하고 손으로 만지는 자연물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본다. 페이지를 넘기면 아이의 시선이 확장된다. 자신을 둘러싼 소소한 자연이 서로 어우러져 넓은 해변을 이루고, 또 합쳐져 넓고도 깊은 세상을 이루는 풍경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묘목을 사고, 오래된 나무에 매달려 실컷 놀다가 호숫가까지 걸어가 보기도 한다. 마을 사람들은 농장에서 열매를 수확하고, 가족은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를 피해 카페에 들어간다. 어둑해질 무렵, 모두가 돌아온 집에서는 대가족의 연주회가 펼쳐진다. 부드러운 하프 선율이 흐르는 따뜻한 방에서의 가족들.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세상은 따뜻하고도 평화롭다. 이 책은 가족과 아이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평범한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와 경험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저마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이루고, 세상 속에 너와 나, 우리가 있으며, 우리 모두가 바로 세상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손 안에 부드럽게 조가비를 쥐고 “우리 모두가 세상이에요.”하고 노래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세상 모든 것의 소중함을 발견한 아이의 마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환경, 다양한 관계가 어우러진 세상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가족의 모습은 여느 가족과 별다를 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흑인계 아빠와 백인 엄마로 이루어진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라 프레이지는 다양한 인종이 가족을 이뤄 평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잔잔한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관계들의 묘사 또한 마찬가지다. 흑인 아빠와 백인 엄마, 할아버지와 손자, 카페 주인과 손님, 아이와 조가비까지, 모든 것은 다양한 세대와 관계 속에서 각자의 시간을 충실하고 아름답게 살아간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배경이 되는 마을도 파도, 모래, 나무, 오솔길, 소낙비, 카페, 집 등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살아 숨 쉰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세상 속의 다양함을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양함이 공존하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닿아 있다. 오감으로 읽는 그림, 선율로 듣는 글의 완벽한 조화 말라 프레이지는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이다. 2009년 『최고의 일주일을 보낸 두 소년 A couple of boys have the best week ever』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고, 『온 세상을 노래해』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 깊은 영예를 안았다. 검은색 연필과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은 독특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그녀의 그림은 마치 단어들의 움직임까지 포착해 내려는 듯 매우 섬세하고 구체적이다. 그러면서도 공간의 변화마다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드넓은 세상을 모두 본 것 마냥 황홀하기만 하다. 부드러운 색감과 터치감은 여름날의 태양, 바람, 폭풍과 싱그러움에 흠뻑 젖게 한다. 달과 별이 빛나는 마을 전경에서는 아이들이 지나쳤던 공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이 풍성한 그림은 스캔런의 간결한 시와 완벽한 일체를 이룬다. 단순하고 짧은 시와 함께 그림에 담아낸 갖가지 이야기들은 그림을 곱씹어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뉴욕 일간지 Nesdays 기자는 “그림책이 가진 마법을 가장 잘 이끌어내고 있다. 이 책의 그림과 글은 자연의 수수께끼와 경이함에 대한 웅장한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하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승헌 변호사의 삶
이지출판 / 김인회 (지은이) / 2021.09.29
15,000

이지출판소설,일반김인회 (지은이)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서 군사정권 시기는 물론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주요 시국사건을 맡아 현대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존경받는 법조인 산민(山民) 한승헌 선생의 다채롭고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주제는 균형과 품격이다. 한승헌 선생이 살아온 인생을 균형, 중도, 품격, 평온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통하여 선생의 삶을 조명했으며,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변호와 투쟁의 균형, 둘째,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셋째, 법률과 문학의 균형, 넷째, 엄격과 유머의 균형, 다섯째, 전통과 혁신의 균형, 여섯째, 민족과 세계의 균형, 일곱째, 창조와 기록의 균형, 여덟째,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아홉째,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열째, 세속과 탈속의 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산민 한승헌 변호사가 걸어온 길 4 시작하며 : 음지와 양지의 균형 6 1. 변호와 투쟁의 균형 17 2.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56 3. 법률과 문학의 균형 74 4. 엄격과 유머의 균형 106 5. 전통과 혁신의 균형 120 6. 민족과 세계의 균형 172 7. 창조와 기록의 균형 199 8.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214 9.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225 10. 세속과 탈속의 균형 239 마치며 : 원로와 신진의 균형 249이 책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서 군사정권 시기는 물론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주요 시국사건을 맡아 현대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존경받는 법조인 산민(山民) 한승헌 선생의 다채롭고 다양한 삶에 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주제는 균형과 품격이다. 한승헌 선생이 살아온 인생을 균형, 중도, 품격, 평온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통하여 선생의 삶을 조명했으며, 서로 대비되는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했다는 점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변호와 투쟁의 균형, 둘째, 인권과 저작권의 균형, 셋째, 법률과 문학의 균형, 넷째, 엄격과 유머의 균형, 다섯째, 전통과 혁신의 균형, 여섯째, 민족과 세계의 균형, 일곱째, 창조와 기록의 균형, 여덟째, 자부심과 겸손의 균형, 아홉째, 일관성과 다양성의 균형, 열째, 세속과 탈속의 균형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선생은 다채롭고 다양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분야에서 ‘세상의 끝’ 가까이 가 보았다. 선생의 공식 출발은 문학을 좋아하는 법조인이었다. 문학을 좋아하는 법조인도 비범하지만 출발이었을 뿐이다. 법조인의 품위를 한결같이 지켰고 문학을 한결같이 사랑했다. 선생은 위로는 감사원장 자리까지 올랐다. 국무총리와 장관의 중간쯤 되는 높은 자리다. 공식적으로 부총리의 예우를 받는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위원장도 역임했다. 국무총리와 공동위원장이었다. 이쯤이면 대통령 바로 다음의 자리라 할 수 있다. 선생은 그 반대편인 ‘감옥이라는 세상의 끝’ 가까이에도 가 보았다. 그것도 두 번이나. 한 번은 반공법 위반이었다. 반공법 변호 전문 변호사가 반공법으로 구속되고 재판을 받았다. 다른 한 번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의 피고인으로 교도소에 갔다. 교도소에 있었던 기간은 1년 9개월 정도. 선생은 변호사이면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기간은 8년. 1976년 자격을 박탈당하여 1983년 복권되었다. 실형 선고와 감옥 생활, 변호사 자격 박탈은 인생의 가장 어두운 암흑기를 상징한다. 가난은 선생을 괴롭히는 존재였지만 다른 한편 적게 바라고 만족하는 삶, 소욕지족(少欲知足)의 삶을 살게 한 원동력이기도 했다. 선생의 삶과 가치를 균형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는 동안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어떻게 전하고 계승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떠나지 않았다. 우리 역사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선생의 활동과 가치를 어떻게 전달하여 우리의 전통으로 만들 것인가. 단순히 훌륭한 위인의 생각과 활동을 전통으로 계승하자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전통의 가능성을 선생에게 서 찾자는 것이다. 그만큼 선생의 삶은 풍부한 내용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학년 이상 창작동화 11) 애기 햄스터 애햄이
효리원 / 안선모 글, 정임복 그림 /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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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우리창작안선모 글, 정임복 그림
쥐도 아니고 다람쥐도 아닌 것이 너무도 귀엽게 생긴 사랑스러운 햄스터. 다슬기네 교실에는 집에서 쫓겨난 햄스터 애햄이가 산답니다. 개구쟁이인 다슬기와 단짝인 애햄이는 넓은 교실에서 아이들이 먼지나게 뛰어다니고 시끌벅적 할 때가 가장 좋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애햄이와 다슬기 반 아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햄스터에 대해 몰랐던 부분도 애햄이를 통하여 알고 넘어가고, 그들만의 우정도 엿보세요.내 이름을 바꿔 줘 햄스터에게 숙제를 내 달라! 바비큐가 되다 점심을 세 번 먹는 아이 까마귀는 누구일까? 우주선 교실 숙제 검사하는 애햄이 손바닥 안의 행복 오늘 날씨 맑음, 내일 날씨도 맑음똑똑한 햄스터의 눈을 통해 본 결손 가정 어린이와 부모의 아름다운 화해! 이혼·별거·사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어느 한쪽 부모와만 사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다슬기처럼. 그런데 더욱 가슴 아픈 일은 결손 가정의 많은 어린이들이 결손의 원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죄책감에까지 시달린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아빠의 실직과 엄마의 가출이라는 끔찍한 상황에 아무렇게나 내던져진 다슬기의 가슴 아프지만 희망찬 이야기다. 다슬기와 아빠의 아름다운 화해를 통해 어린이야말로 가정을 지켜 주는 튼튼한 버팀목이라는 소중한 가르침을 진한 감동으로 전해 주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가 근거 없는 죄책감에 이중으로 시달리는 어린이들 가슴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속 깊은 말썽꾸러기 다슬기! 다슬기는 숙제는 절대로 안 해 오면서도 등교는 제일 먼저 한다. 엄마의 가출로 아빠와 단 둘이 살지만 청소 당번이 아닌데도 교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목이 아픈 선생님을 위해서는 교실의 먼지를 모조리 없애 버리려고 먼지 제거 작전을 펼치는, 늘 혼자 애쓰는 속 깊은 아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맛있는 거 해 달라고 조르지 않을게요. 엄마, 빨리 돌아오세요.\"라는 기도를 남몰래 드리기도 하는 상처와 아픔이 많은 아이이다. 똑똑한 햄스터 애햄이! 애햄이는 숙제 검사도 하는 햄스터다. 자신에게도 숙제를 내달라고 외치는 예사롭지 않은 햄스터 애햄이는 다슬기가 겪는 억울하고 힘든 상황들을 제3자의 눈으로 신랄하게 꼬집는다. 특히 선생님이나 다른 어른들의 무심함과 틀에 박힌 사고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다슬기와 함께 벌도 받고, 납작납작 햄스터포가 될 위기에도 처하는 햄스터 애햄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우울하고 무거운 이야기도 즐겁고 가볍게 그러나 찡한 감동으로 만나게 된다. 또 햄스터는 왜 이를 가는지, 무엇을 먹는지 등 햄스터의 여러 가지 습성까지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담배만 뻑뻑뻑! 직장도 아내도 잃은 다슬기의 아버지! 다슬기의 아버지는 실직과 아내의 가출이라는 견디기 힘든 일을 동시에 겪는 가장이다. 매일 술만 마시고 담배만 뻑뻑 피워 대던 다슬기 아버지. 그런데 금방이라도 허물어질 것처럼 흔들리던 아버지의 마음을 다잡아 주고 새롭게 일으켜 세운 사건이 벌어진다. 바로 다슬기의 가출! 다슬기가 아버지의 술주정을 피해 교실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이 아버지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다슬기가 있기에 살아가야 할 희망도 있었음을! 부옇게 밝아오는 아침 햇살 속에 다슬기를 부둥켜안은 아버지는 울음을 삼키며 고백한다. \"너 없이는 못 살아!\" 어린이는 희망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가정이 흔들린다. 하지만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지켜내고 감당해야 함은 소중한 선물, 어린이가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돌아올 엄마가 마음 아프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일부러 점심을 세 번이나 먹는 다슬기처럼 서로 사랑하고 보듬을 줄 아는 어린 영혼들이 있기에 내일은 눈부신 행복으로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다슬기와 애햄이가 들려 주는 엉뚱하고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이 이야기가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야말로 가정을 지탱해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또 다른 희망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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