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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살림출판사 / 아만다 블레이크 소울 글, 박미경 역 / 2009.01.12
12,000

살림출판사육아법아만다 블레이크 소울 글, 박미경 역
삶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삶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놀이 육아법. 세 아이의 엄마인 아만다 브레이크 소울은 자신만의 놀이 육아법과 일상에서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창조적인 활동들에 대한 사진과 글을 홈페이지와 올려 미국에서 많은 엄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아이들은 모두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타고난다고 강조하며, 자녀가 그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아이와 노는 것이 어렵거나 까다로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생각,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만으로도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놀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집 안이나 자연의 작은 사물들 등을 이용해 일상에서 창의력을 계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재질의 낡은 옷들은 돌 이전 아기들의 촉감 발달에 좋고, 털실꾸러미는 굴리고 던지며 놀기에 안성맞춤이며, 콩이나 잡곡으로 채운 공도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다. 또한, 잡지에서 오려낸 아름다운 그림이나 사진들을 따로 모아 두고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색이나 미술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감각을 향상시킨다. 추천사 _ 아이들과의 놀이, 그 행복한 세계로의 초대 들어가는 말 _ 바로 지금, 감성계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세요 Part 1. 창조를 위한 재료를 모아라! 1. 창조적 마인드를 일깨워라 모든 것에 감사하기 | 영감을 주는 것은 어디에나 있다 2. 재료를 모아라 좋은 재료를 사용하라 | ▶ 두루마리 연필꽂이 만들기 | 최고의 장난감을 고르는 법 | ▶ 울 펠트 블록 만들기 3. 일상의 재료를 활용하라 의외의 것이 미술 재료가 된다 | 낡은 옷 리폼 | ▶ 어른 옷을 아이 바지로 리폼하기 | ▶ 자연에서 아름다운 색을 얻는 법 | 천연 재료로 만드는 장난감 Part 2. 자유롭게 놀아라! 4. 상상력을 부추겨라 이야기 꾸미기 | 상상놀이의 힘 | 무대 위에서 | 거실에서 5. 어린 예술가를 지원하라 가족 미술 시간 | 휴대용 미술 가방 | ▶ 스텐실로 옷 꾸미기 | 아이의 작품을 진열하기 | ▶ 아트 클립 만들기 | 아이의 작품으로 만드는 소품들 | ▶ 아이의 그림으로 만드는 봉제 장난감 6. 핸드메이드 작업에 도전하라 핸드메이드의 첫걸음, 수놓기 | ▶ 아이와 함께 수놓기 | ▶ 중급자용 수놓기 | 두 번째 도전, 바느질하기 | ▶ 손으로 만드는 바느질 카드 | 세 번째 도전, 뜨개질하기 | ▶ 손가락 뜨개질하기 | ▶ 뜨개바늘 만들기 | 아이와 함께 펠팅하기 | ▶ 펠트 공 만들기 Part 3.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라! 7. 자연을 탐험하라 아지트를 찾아라 | 자연 속에서 숨 쉬어라 | 정원 가꾸기와 원예 일지 | 요정의 집 |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라 8. 순간을 포착하라 아이들을 위한 카메라 | 영원히 간직하고픈 아이의 공간 | 정리하고 보관하기 | 아이의 인생 이야기 9. 일상을 기념하라 침대에서 회의하기 | 식사 회동 | ▶ 식탁용 매트 만들기 | 잠자리 가방 | ▶ 잠자리 가방 만들기 Part 4. 온 가족이 함께하라! 10. 맘껏 축하하라 가족끼리 가지는 축하 의식 | ▶ 축하를 위한 헤나 아트 | 생일을 축하하는 색다른 방법 | ▶ 생일 왕관 만들기 | ▶ 생일 꽃줄 장식 만들기 | 치아 요정의 방문 | ▶ 치아 베개 만들기 11. 직접 만들어 즐기는 축제 아이가 꾸미는 동화의 나라 | 대지에게 주는 선물 | 손수 만든 물건을 나눠 주기 12. 창조적 유대감을 형성하라 크래프티비즘 | 작은 음악회 | 미술의 밤 | 작품 전시회 | 음식으로 키우고 전하는 사랑 맺는말 감사의 글 창의성 교육, 이미 글로벌 육아 트렌드다! 남과 다른 발상, 독특하게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 등 이른바 ‘창의성’으로 묶일 수 있는 능력이 각광 받은 지도 꽤 됐다. 창의력이야말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고, 그래서 그것이 가장 요구되는 경쟁력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 ‘창의력 계발’이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계산 능력이나 영어 능력처럼 어느 정도 발전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데다,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아마존 육아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그에 대해 ‘놀이’라는, 의외로 간결하고도 명쾌한 길을 제시한다. 그러나 이 책에는 이전에 나온 다른 놀이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아이와 놀이하는 방법’이 아닌 ‘아이와의 놀이가 곧 생활이고 생활이 곧 놀이인 삶’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이 책의 지은이 아만다 소울은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통해 ‘아이들은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타고난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한다. 덧붙여 그녀는 ‘자녀가 그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격려해 주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은 크다고 말한다. 여기에서의 ‘격려’는 ‘말로 기운을 북돋는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노는 것’을 뜻한다. 흔히 ‘놀이’라고 하면 어떤 규칙에 따라 이루어지는 게임을 떠올리고,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와 무엇을 하며 놀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렸을 때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매뉴얼 없이도 인형을 아기 삼아 엄마 놀이를 하거나, 벽돌을 찧어 만든 가루를 양념 삼아 요리 놀이를 하곤 했다. 주변의 것들을 활용하여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놀았던 것이다. 지금의 아이들도 상상력이 많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떤가? 아이들의 그런 면을 “애들은 원래 저래.”라며 별것 아닌 것으로 치부하거나, 놀이책만을 뒤적거리며 아이와 어떤 놀이를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아만다 소울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생각, 그것을 펼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는 것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놀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책이나 영화 속의 한 캐릭터라고 상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에게는 변장용 소도구들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것이다. 변장용 도구라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낡은 스카프와 모자, 오래된 안경과 액세서리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은 충분히 솟구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은 자신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삶에 변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모자나 숄, 가짜 콧수염 하나만 걸침으로써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배운다. 말로 가르치기 어려운 것들도 작은 도구와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그렇다. 그녀가 말하는 ‘놀이’는 바로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가득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것을 응원해 주는 것, 바로 그것이다. 삶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삶이다! 아이와의 놀이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숙제는 아님을 깨달았다면 이제 주변을 둘러보자. 우리의 선택에 따라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만한 것들도 아이의 놀이를 위한 재료로 재탄생할 수 있다. 다양한 재질의 낡은 옷들은 돌 이전 아기들의 촉감 발달에 좋고, 털실꾸리는 굴리고 던지며 놀기에 안성맞춤이며, 찬장 속에서 오래 잠자는 바람에 먹지 못하게 된 콩이나 잡곡으로 속을 채운 공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잇감이 된다. 또한 잡지에서 오려낸 아름다운 그림이나 사진들을 따로 모아 두고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색이나 미술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감각을 향상시킨다. 재료를 마련해 주는 수동적인 부모의 역할에서 조금 발전하고 싶다면, 아이를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을 해 보자. 이 역시 엄청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은 아니니 부담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 일례로 아이가 그린 그림들을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아이가 자신의 작품들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냉장고의 한쪽 면을 게시판 용도로 비워 주거나, 커다란 스프링 노트를 마련하여 몇몇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모아 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자신이 발전해 나가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 등이 있다. 지은이는 이런 방법으로 세 자녀의 그림을 모아 두곤 했는데, 어느 날 다섯 살짜리 아들인 캘빈은 두 살 때 그린 ‘얼굴에 손과 발이 달린 사람’을 보며 그것을 그렸던 과정 및 몸통을 그리는 것을 잊어버렸던 사실에 대해 또박또박 엄마에게 설명했다고 한다. 이처럼 어른들이 그저 재미있는 그림 정도로 여기는 것들이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의 한 부분이 된다.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아이가 추억을 간직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것은 부모에게도 가슴 뿌듯한 경험이 될 것이다. 손재주를 발휘하고픈 부모라면 아이의 작품을 새로운 형태의 물건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좋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스캔하고 그것에 간단한 인사말을 덧붙여 카드를 만들 수도 있고, 천에 그림을 그리게 한 후 식탁용 매트로 재탄생시키거나 속을 채워 쿠션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에 없던 새로운 것으로 태어나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 더욱 열정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며 또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다.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는 이렇듯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독자에게 알려 주며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놀이 육아’에 대한 개념을 바꿔 준다. 그와 동시에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활동들이 단지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부모, 아니 성인이 된 후 우리가 ‘일’이 아닌 무언가에 집중하거나 어떤 것을 새롭게 만들며 뿌듯함을 느꼈던 적은 얼마나 있을까? 우리도 한때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무언가를 만들고서는 좋아하던 어린아이였을 텐데, 그 마음들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지은이는 그 상상력과 창의성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안에서 잠들어 버린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변의 것들을 눈여겨보는 것은 곧 잠자고 있던 우리 안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과정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일상에만 머물렀던 시각이 넓어져 세상과 교감하는 폭이 커질수록, 부모와 아이는 그것과 어우러지는 삶의 방식을 지속적으로 함께 생각하게 된다. 그런 날들이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고, 그 과정에서 가족의 유대감은 강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따뜻해진다. 지은이가 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푸름이 교육법’을 통해 부모들 사이에서 교육 전도사로 자리 잡은 푸름아빠도 ‘지은이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활동들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던 책’이라며 이 책을 아이를 둔 독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남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집 안이나 자연의 작은 사물들도 아이들의 창의성 계발에 있어서는 매우 크고 소중한 발판이 된다는 것은 이 책 곳곳에 드러나 있다. 그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활동들은 바로 지은이 스스로가 직접 체득하고 검증한 것이기에 모두 독자들이 실행해 볼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같이하며 아이에게 소중한 나날들을 선물해 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 될 것이다.
놀이로 배우는 경제 + 놀이활동지
을파소 / 최정금학습클리닉.이티원 경제교육센터 지음, 백두리 그림 / 2010.04.20
13,800원 ⟶ 12,420원(10% off)

을파소사회,문화최정금학습클리닉.이티원 경제교육센터 지음, 백두리 그림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와 친해질 수 있도록 ‘경제놀이교육’을 통해 개념을 전달하고, ‘경제야 놀자’를 통해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놀이를 진행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집필진들이 수년 동안 어린이 경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특히 현장의 사례를 많이 소개하였다. 또한, 학부모님들께서 어린이 경제 교육을 하시는데 귀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말씀 머리말 01 희소성이 무엇일까요 02 선택도 경제다 03 다양한 시장 04 경매놀이 05 물건이 시장에 오기까지 06 온라인 & 오프라인 시장 07 재화일까? 서비스일까? 08 생산의 3요소를 알기 위한 피자 만들기 09 나눠서 일하면 뭐가 좋을까? 10 경제는 순환해요 11 물가와 경기순환 12 세금이 없으면 곤란해 13 나도 어엿한 납세자 14 내가 만든 환경 마크 15 탄소야 줄어라 16 아나바다 운동 17 돈이 궁금해 18 일한 만큼 벌어요 19 꿈에 투자하기 20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21 내가 만약 광고를 만든다면 22 나는 꼼꼼한 소비자 23 나는 파티플래너 24 이젠 나도 심부름 대장 25 이번 달엔 행사가 너무 많아 26 내 용돈은 내가 관리하자 27 우리 집 대출 통장 28 우리 집 은행 29 점프점프 투자 주사위 놀이 30 저축 투자 윷놀이 31 복리의 마술 32 돈의 여행 33 아, 헷갈리는 금융회사 34 우리 집 금융상품 35 모으는 재미, 쌓는 즐거움 36 나누면 행복해져요어려운 경제 공부는 이제 끝입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혀보세요. 평생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경제 학습이 될 것입니다. 노후 설계와 관련된 외국 서적을 읽다가 ‘자녀 리스크’라는 말을 본 일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왜 리스크 요인이라고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말은 본인이 아무리 성공하고 돈을 많이 벌었다 하더라도 자녀 문제로 인해서 노후에 큰 고생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한 자녀가 갑자기 찾아와서 신용 불량자가 되게 생겼다고 손을 벌리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녀가 커갈수록 손을 빌리는 자금의 규모도 커지고 리스크도 그만큼 커지겠죠.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는 많습니다. 노부부가 노후 생활 자금으로 약간의 목돈을 모아두었는데 사업에 실패한 자식들이 와서 손을 벌리는 바람에 평생 절약하여 모아둔 돈을 내주고 지하 쪽방에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어떤 노인이 몸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서 구청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서류를 살펴 본 담당 공무원이 아들한테 도움을 청하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아들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였고 결국 이분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자녀 리스크의 사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자녀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성인이 된 후 확실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올바른 경제 교육을 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막상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한 것이 문제입니다.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하는 어른들의 재테크 방법을 가르치기도 그렇고, 수요니 공급이니 하는 경제학 교과서를 갖다 놓고 가르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최정금 학습클리닉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에서 쓴《놀이로 배우는 경제》는 아주 적절한 어린이 경제 교육 교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놀이를 하면서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집필진들이 수년 동안 어린이 경제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썼기 때문에 특히 현장의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어린이 경제 교육을 하시는데 귀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경재의 일기오늘 저녁에는 아빠께서 맛있는 꿀떡과 팥떡을 사가지고 오셨다. 수학 문제 푸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떡을 본 순간 머리 아픈 것도 사라졌다. 떡보인 동생 원이는 냉큼 꿀떡 두 개를 집어 들었다. 그 순간 나는 꿀떡이 사라질까봐 하나는 입에 얼른 넣고, 양손에 하나씩 총 3개를 챙겼다. 이제 꿀떡은 3개, 팥떡은 처음 그대로인 8개가 남았다. 하지만 우리만큼이나 꿀떡을 좋아하시는 아빠는 순식간에 없어진 꿀떡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꿀떡이 이렇게 희소성이 높다니.’라고 말씀하셨다. 희소가 뭐지? 꿀떡을 좋아하는 또다른 사람의 이름인가?*희소성이란 무엇일까요?어떠한 것이 그것을 원하는 사람의 수나 원하는 양에 비해 적을 때 ‘희소하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희(稀)’는 ‘드물다’라는 뜻을, ‘소(少)’는 ‘적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 주변에 있는 대부분의 것들은 희소한 성질, 즉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을 원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지만 그 욕망을 채워줄 수 있는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보석입니다. 그것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아주 귀해서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 다이아몬드는 희소하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석유와 물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자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자원들은 그 양이 한정되어 있고, 그 자원으로 만들어지는 물건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자원이 같은 정도의 희소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희소성이 커서 귀한 것이 있는가 하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희소성이 덜한 자원도 있습니다. 경재의 일기오늘은 무척 기쁜 날이어야 했는데, 울적해지고 말았다. 나는 지난 설날 세뱃돈부터 시작해 용돈을 아끼고 아껴 아홉 달이나 저금을 했다.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었던 것 모두 참았던 것은 게임기 칩을 사기 위해서였다. 아침에 저금통을 뜯어서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모여 있었다. 계속 눈여겨보던 게임기 칩을 사기 위해 대형 마트에 들어섰는데 돈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간식부터 사먹고 이런저런 장난감들을 즉흥적으로 사다 보니 게임기 칩을 살 돈이 모자라게 되었다. 엄마께 전화해 정말 갖고 싶은 것이니 돈을 빌려 달라고 사정해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엄마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할 수 있을 때 돈을 주겠다고 하셨다.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걸까?*필요와 욕구 개념은 무엇인가요?필요는 인간이 생존하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말합니다. 음식, 의복, 주택, 의약품, 교육 등이 필요에 해당합니다. 욕구는 삶에서 반드시 필요하지 않아서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명품가방, 장난감, TV 등은 욕구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사람에게 옷은 꼭 필요하지만 값비싼 디자이너 의상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음식은 꼭 필요하지만 스테이크와 디저트는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필요와 욕구는 국가, 사회, 문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의식주만 필수품으로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교육, 전기, 수도 등도 필수품으로 생각합니다. 또 어떤 나라에서는 자동차를 필수품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자동차를 욕구, 즉 사치품으로 생각합니다.경제의 인생극장필요냐 욕구냐참고서 만화책그래 결정했어!!*필요와 욕구 개념을 구분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요?사람들은 필요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직업을 가지고 일하면서 돈을 법니다. 사람들은 한정된 돈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자기가 가진 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결과적으로 꼭 필요한 것을 선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원하는 것보다 필요한 것을 먼저 구매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필요와 욕구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경제 어린이처럼 잘못된 소비 의사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도 필요와 욕구를 구분하는 능력을 가지면 모방소비, 충동소비, 과시소비 등 잘못된 소비습관에 빠지지 않습니다. 원이의 일기드디어 돈을 다 모았다. 인형을 사기 위해 그 동안 참아왔던 순간들이 눈앞을 스쳐간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 앞에서도 돌아서야 했고, 다른 애들이 어묵을 먹고 있으면 난 눈치를 보며 한 입만 달라고 하면서 참아야 했다. 그 정도는 애교다. 학교에 가지고 가야할 준비물들은 오빠한테 가서 얻어오기도 했다. 그때마다 오빠는 돈을 내고 가져가라며 소리쳤지만 난 꿋꿋이 다 이겨냈다.그렇게 돈이 모일 때마다 책갈피나 옷장 안에 넣어 두었다. 이제 12,000원을 다 모았으니 돈을 찾아서 마트로 가기만 하면 끝! 그런데 이게 왠 일. 너무 여러 군데에 나눠서 숨겨놨더니, 숨겨 논 장소가 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3,000원을 어디서 찾지? 아, 하늘이 무너진다. 우리 집에도 은행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은행은 왜 필요할까요?저런, 원이 마음이 무척 아프겠죠? 원이 말대로 은행에 맡겼다면 손쉽게 돈을 보관하고 또 이자도 받았을 텐데 말이죠. 은행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줍니다. 우선 돈을 집에 간수하게 되면 도둑이 들어 훔쳐갈 위험도 있고 화재가 나면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기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 일이죠? 반면 은행에 맡겨두면 없어질 염려가 없어 안심입니다. 또 은행은 이렇게 모은 돈을 다른 곳에 빌려주거나 투자하여 이익을 얻어 돈을 맡긴 사람에게 돌려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자예요. 따라서 은행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나 나라에도 꼭 필요한 중요한 곳입니다. 어린이들도 은행에 자산의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은행에 방문해 통장을 만들어 꾸준히 저축해 보세요. 아마 1년 후, 2년 후 조금씩 이자가 붙어 불어난 돈을 보며 흐뭇해 할 것입니다.*저축은 왜 필요한가요?허리가 꼬부라진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저금 통장을 들고 있는 원이. 말풍선: 그래 엄마 아빠를 위해 내 대학 등록금은 내가 모아보는 거야. 저축만이 살길이다!어린 아이에게 “5,000원을 일주일 후에 받을래? 아니면 지금 3,000원을 줄까?”하고 물으면 대부분 지금 3,000원을 받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금 성숙한 어린이들은 당장의 만족을 늦추더라도 더 나은 결과를 위해 5,000원을 선택하죠. 이런 능력을 만족지연 능력이라고 합니다. 만족 지연 능력은 성숙한 돈 관리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린이들도 당장 필요한 장난감과 후일 대학에 가기 위한 등록금 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는 금방 알 것입니다.이를 위해 저축을 하는 것입니다. 저축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인 것이지요. 저축은 만족지연이 따라올 수밖에 없으며, 그래서 나중에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도 큰 것입니다. 자신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지금부터 아끼고 저축한다는 목표를 세우면 어린이들도 저축에 대한 좋은 동기가 될 것입니다.
조각조각 퍼즐한자 7.8급
팝콘북스(다산북스) / 배정원 지음 / 2010.05.07
15,000원 ⟶ 13,500원(10% off)

팝콘북스(다산북스)외국어,한자배정원 지음
퍼즐을 통해 한자를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능력시험 교재.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한자를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된다.하루 열 자씩 20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한 차례 5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 제16일 第十六日 : 151~160 확인학습 * 제17일 第十七日 : 161~170 확인학습 * 제18일 第十八日 : 171~180 확인학습 * 제19일 第十九日 : 181~190 확인학습 * 제20일 第二十日 : 191~200 확인학습 6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7.8급 * 제1일 第一日 : 001~010 확인학습 * 제2일 第二日 : 011~020 확인학습 * 제3일 第三日 : 021~030 확인학습 * 제4일 第四日 : 031~040 확인학습 * 제5일 第五日 : 041~050 확인학습 * 제6일 第六日 : 051~060 확인학습 * 제7일 第七日 : 061~070 확인학습 * 제8일 第八日 : 071~080 확인학습 * 제9일 第九日 : 081~090 확인학습 * 제10일 第十日 : 091~100 확인학습 * 제11일 第十一日 : 101~110 확인학습 * 제12일 第十二日 : 111~120 확인학습 * 제13일 第十三日 : 121~130 확인학습 * 제14일 第十四日 : 131~140 확인학습 * 제15일 第十五日 : 141~150 확인학습 부수의 획수로 모아 정리한 차례 5급 - 人(□) / 兒 사람 인[부] 18자 모음 - 刀(刀) 칼 도[부] 4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2자 모음 - 十 열 십[부] 2자 모음 - □ 나 사[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11자 모음 - □ 집 면[부] 8자 모음 - □ 언덕 부, 고을 읍[부] 3자 모음 - 廣 바위집 엄[부] 3자 모음 - 尸 지붕 시[부] 3자 모음 - 土 흙 토[부] 2자 모음 - 水(水) 물 수[부] 10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8자 모음 - 心(□) 마음 심[부] 7자 모음 - 文(□) 칠 복[부] 5자 모음 - 月 달 월[부] 4자 모음 - 火(火) 불 화[부] 4자 모음 - 手(□) 손 수[부] 4자 모음 - □ 갈 착[부] 3자 모음 - 止 그칠 지[부] 3자 모음 - 日 날 일[부] 2자 모음 - □ 풀 초[부] 2자 모음 - 曰 말할 왈[부] 2자 모음 - 示(示) 제단 시[부] 3자 모음 - 目 눈 목[부] 2자 모음 - 絲 실 사[부] 5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貝 돈 패[부] 9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7자 모음 - 見 볼 견[부] 3자 모음 - 雨 비 우[부] 2자 모음 - 頁 머리 혈[부] 4자 모음 - 魚 물고기 어[부] 2자 모음 6급 - 人(□) / □ 사람 인[부] 7자 모음 - 刀(□) 칼 도[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3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2자 모음 - □ 머리부분 두[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7자 모음 - 大 큰 대[부] 2자 모음 - 土 흙 토[부] 2자 모음 - 夕 저녁 석[부] 2자 모음 - □ 언덕 부, 고을 읍[부] 2자 모음 - 弓 활 궁[부] 2자 모음 - □ 바위집 엄[부] 2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8자 모음 - 水(□) 물 수[부] 7자 모음 - □ 갈 착[부] 5자 모음 - 心(□) 마음 심[부] 4자 모음 - □ 풀 초[부] 3자 모음 - 日 날 일[부] 3자 모음 - 月 달 월[부] 2자 모음 - 戈 창 과[부] 2자 모음 - 曰 말할 왈[부] 2자 모음 - 田 밭 전[부] 4자 모음 - 玉(王) 구슬 옥[부] 4자 모음 - 示(□) 제단 시[부] 3자 모음 - 目 눈 목[부] 2자 모음 - 立 설 립[부] 2자 모음 - □ 실 사[부] 3자 모음 - 衣(□) 옷 의[부] 2자 모음 - 行 다닐 행[부] 2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4자 모음 - 頁 머리 혈[부] 2자 모음 7.8급 - 一 한 일[부] 7자 모음 - 人(□) / □ 사람 인[부] 7자 모음 - 十 열 십[부] 4자 모음 - 入 들 입[부] 3자 모음 - 力 힘 력[부] 2자 모음 - 二 두 이[부] 2자 모음 - 八 여덟 팔[부] 2자 모음 - 口 입 구[부] 8자 모음 - 子 아들 자[부] 4자 모음 - 土 흙 토[부] 3자 모음 - 大 큰 대[부] 3자 모음 - □ 집 면[부] 3자 모음 - 小 작을 소[부] 2자 모음 - 女 여자 녀[부] 2자 모음 - 夕 저녁 석[부] 2자 모음 - 工 장인 공[부] 2자 모음 - 干 방패 간[부] 2자 모음 - 水(□) 물 수[부] 6자 모음 - 木 나무 목[부] 6자 모음 - 日 날 일[부] 3자 모음 - 月 달 월[부] 3자 모음 - □ 풀 초[부] 3자 모음 - 火(□) 불 화[부] 2자 모음 - 方 사방 방[부] 2자 모음 - □(□) 칠 복[부] 2자 모음 - 白 흰 백[부] 2자 모음 - 竹 대 죽[부] 2자 모음 - 言 말씀 언[부] 3자 모음 - 車 수레 거[부] 2자 모음 - 里 마을 리[부] 2자 모음 - 門 문 문[부] 2자 모음퍼즐을 통해 가장 빨리 한자를 정복하는 신개념 한자능력시험 교재 조각조각 맞추다보면 나도 모르게 한자가 외워진다 「조각조각 퍼즐한자」의 특징 - 한자능력검정시험을 가장 재미있게 끝내는 신개념 한자 교재 - 의미의 퍼즐조각을 사용한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 - 부수가 같은 한자끼리 모아 정리한 국내 최초의 한자 교재 -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자 퍼즐 놀이를 통해 한자 구성 원리 이해(특허번호 20-2009-0005269) - 5급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및 모의시험 문제 수록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잡은 신개념 한자 교재 한자는 한글과는 매우 다른 체계의 글자이다. 소리 문자가 아닌 뜻글자이다 보니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해야만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외워야 할 글자의 양이 너무도 많다. 하지만 우리말의 70%는 한자라고 할 만큼 한자를 모르고서는 우리말을 유연하게 쓰기 힘들다. 초등학교에서도 한자 수업을 재량 수업으로 진행할 정도로 한자 공부에 대한 열의가 높다. 또한 한자급수 시험이 유행하면서 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많이 늘었고,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한자를 익히기 위한 방법론도 많아지고 있다. 방법은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공부라는 게 방법의 문제보다는 콘텐츠를 어떻게 이해하고 소화하느냐에 따라 쉽고 어려움이 결정된다. 그래서「조각조각 퍼즐한자」는 아이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한자 공부에 대한 흥미를 끌어당길 수 있는 놀이를 제시한다. 바로 한자를 퍼즐처럼 맞추면서 한자의 형태를 익히는 것이다. 이 교구를 가지고 놀면서 아이들은 한자 부수에 대한 이해와 모양을 완벽하게 알 수 있게 된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쉽게 배우면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 한자다. 특히 어른들과 다르게 아이들은 흥미를 끌어주게 되면 본인이 파고드는 성향이 있다. 그 점을 십분 활용한 한자 퍼즐로 한자 공부에 매진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독창적인 한자 풀이 암기법 적용 한자는 뜻글자이다. 그래서 한자를 쉽게 익히기 위해 글자마다 뜻을 해설해 글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다. 그 중에는 정말 그 한자가 가지고 있는 뜻을 풀어내려는 것보다는 어떻게든 끼워 맞추기 위해 억지스럽게 해설을 한 것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보기에는 그럴듯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정작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 억지스러운 해설은 지양하고 한자 본연의 뜻을 살리는 해설로 한자를 쉽게 익히도록 하는 데 주력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배정원 씨이다. 世를 예로 들면 “스물(?)이 되면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 인간 세상~ 인간 世, 세상 世” 이렇게 해설을 붙였다. 부수와 부수 외의 글자를 자연스럽게 매치시킬 수 있는 해설로 암기성을 높인 것이다. 한자의 모양만으로 해석하지 않고 한자가 부수자.글자.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면서 시적 상상력을 가미해, 보다 자연스러운 해석을 했다. 때문에 머리에 오래 남으면서도 저절로 한자가 머리에 딱 박히게 된다. 국내 최초, 특허번호 있는 한자 퍼즐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를 내세우는 교재와 교구들이 많다. 그러나 정말 100% 놀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한자만 떼어놓고 본다면 이런 교재와 교구의 수는 더 줄어든다. 흔히들 한자 교육을 위해 엄마들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면 만화로 그려진 카드도 있고, 암기집도 있고, 벽그림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것들은 폭력성을 조장할 수도 있고, 효용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한자 공부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킬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만한 한자교재 혹은 교구를 찾고 있다면「조각조각 퍼즐한자」를 준비해보기 바란다. 특허출원중인 교구로 한자를 의미의 조각자로 나누어 한자 구성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퍼즐한자로 ‘누가누가 빨리 맞추나’, ‘누가누가 빨리 읽나?’ 게임을 하다보면 저절로 한자가 외워진다.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자를 잘 몰라도 지도할 수 있고, 눈으로 먼저 익혀 부담 없이 한자를 외우게 할 수 있으며, 글씨 쓰기가 서투른 유아도 한자를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한자 퍼즐로 식구들, 친구들, 형제자매끼리 둘러앉아 놀이를 하다보면 머지않아 한자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2021 고전을 면하다 (2021년)
홀수 / 박광일 (지은이)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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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습참고서박광일 (지은이)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끝낸다!「고전을 면하다」 교재는 내신과 수능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시조와 가사부터 향가·고려가요·한시·민요와 잡가까지 다양한 갈래별로 구성하였으며,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단계별 학습법으로 안내하여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1부 - How to use 고전을 면하다 - 고전시가 '이것만은 알고 가자' 2부 Part Ⅰ. 시조 [평시조] - 지문으로 출제된 평시조 - 01. 이조년, 「이화에 월백하고∼」 02. 원천석, 「흥망이 유수하니∼」 03. 왕방연, 「천만리 머나먼 길에∼」 04. 송순, 「풍상이 섞어 친 날에∼」 05.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06. 임제, 「청초 우거진 골에∼」 07. 계랑, 「이화우 흩뿌릴 제∼」 08. 홍랑, 「묏버들 가려 꺾어∼」 09. 정철, 「어와 동량재???~」 10. 이항복, 「철령 노픈 봉을∼」 11. 박인로, 「조홍시가」 12. 조찬한, 「빈천을 팔려고~」 13. 남구만, 「동창이 밝았느냐~」 14. 김수장, 「초암이 적료?????∼」 15. 이정보, 「국화야 너는 어이∼」 16. 안민영, 「임 이별 하올 적에~」 - 선택지에 제시된 평시조 - 01. 이색, 「백설이 잦아진 골에∼」 02. 정도전, 「선인교 나린 물이∼」 03. 이방원, 「이런들 어떠하며∼」 04. 정몽주의 어머니, 「까마귀 싸우는 곳에∼」 05. 이직, 「까마귀 검다 하고∼」 06. 변계량, 「내게 좋다 하고∼」 07. 김종서, 「북풍은 나무 끝에 불고∼」 08. 성삼문, 「수양산 바라보며∼」 09. 월산대군, 「추강에 밤이 드니∼」 10. 이현보, 「귀거래 귀거래∼」 11. 이현보, 「농암에 올라 보니∼」 12. 서경덕, 「마음이 어린 후니∼」 13. 조식, 「두류산 양단수를∼」 14. 조식, 「삼동에 베옷 입고∼」 15. 이총, 「이 몸이 쓸 데 없어∼」 16. 성혼, 「말 업슨 청산이오∼」 17. 정철, 「재 너머 성 권농 집에∼」 18. 조헌, 「지당에 비 뿌리고∼」 19. 황진이, 「산은 옛 산이로되∼」 20. 신흠, 「노래 삼긴 사???∼」 21. 김상헌, 「가노라 삼각산아∼」 22. 주의식, 「형산의 박옥 얻어∼」 23. 이명한, 「꿈에 다니는 길이∼」 [연시조] 01. 황희, 「사시가」 02. 이현보, 「어부단가」 03. 이신의, 「단가 육장」 04. 권호문, 「한거십팔곡」 05. 이황, 「도산십이곡」 06. 이이, 「고산구곡가」 07. 김득연, 「산중잡곡」 08. 박인로, 「입암이십구곡」 09. 박인로, 「자경」 10. 이별, 「장육당육가」 11. 김광욱, 「율리유곡」 12. 윤선도, 「어부사시사」 13. 윤선도, 「오우가」 14. 윤선도, 「만흥」 15. 윤선도, 「견회요」 16. 윤선도, 「몽천요」 17. 신계영, 「전원사시가」 18. 이휘일, 「전가팔곡」 19. 이정환, 「비가」 20. 권구, 「병산육곡」 21. 위백규, 「농가」 22. 안민영, 「매화사」 23. 안서우, 「유원십이곡」 [사설시조] 01. 정철, 「장진주사」 02. 작자 미상, 「두터비 파리를 물고∼」 03. 작자 미상, 「어이 못 오던다∼」 04. 박문욱, 「내게는 원수가 없어~」 05. 작자 미상,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06. 작자 미상, 「임이 오마 하거늘∼」 07. 작자 미상, 「귀??리 져 귀??리∼」 Part Ⅱ. 가사 01. 정극인, 「상춘곡」 02. 조위, 「만분가」 03. 송순, 「면앙정가」 04. 정철, 「성산별곡」 05. 정철, 「관동별곡」 06. 정철, 「사미인곡」 07. 정철, 「속미인곡」 08. 허난설헌, 「규원가」 09. 허전, 「고공가」 10. 박인로, 「선상탄」 11. 박인로, 「누항사」 12. 정훈, 「탄궁가」 13. 안조원, 「만언사」 14. 김춘택, 「별사미인곡」 15. 이광명, 「북찬가」 16. 작자 미상, 「봉선화가」 17. 작자 미상, 「덴동어미화전가」 18. 신계영, 「월선헌십육경가」 19. 김인겸, 「일동장유가」 Part Ⅲ. 향가 · 고려가요 · 한시 · 민요와 잡가 [향가] 01. 득오, 「모죽지랑가」 02. 월명사, 「제망매가」 [고려가요] 01. 작자 미상, 「동동」 02. 정서, 「정과정」 03. 작자 미상, 「서경별곡」 04. 작자 미상, 「청산별곡」 05. 작자 미상, 「가시리」 [한시] 01. 최치원, 「추야우중」 02. 최치원, 「제가야산독서당」 03. 최치원, 「촉규화」 04. 정지상, 「송인」 05. 이색, 「부벽루」 06. 정약용, 「고시 8」 07. 정약용, 「보리타작」 08. 설장수, 「어옹」 09. 유종원, 「강설」 [민요와 잡가] 01. 작자 미상, 「시집살이 노래」 02. 작자 미상, 「정선 아리랑」 03. 작자 미상, 「춘향이별가」 04. 작자 미상, 「유산가」 - 독자 대상: 고등학교 국어(고전시가) 영역 내신 및 수능 준비생 - 구성: 고전시가 단계별 학습 방법을 담은 1부와 108개의 고전시가 필수 작품에 대해 수능, 모의평가, 에 출제된 선지를 변형한 OX 문제 및 핵심 내용 설명을 담은 2부로 구성 - 특징 · 「고전을 면하다」 교재를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단계별 학습법으로 안내하여 고전시가 작품들을 빈틈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고전시가 공부의 핵심은 작품 해석을 하는 데에 있습니다. 현대어 풀이를 고전시가 원문 바로 아래 배치하여, 원문과 현대어 풀이를 함께 읽으며 작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출제된 선지를 변형하여 OX 문제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작품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실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해석의 틀, 해석의 덤, 눈여겨 볼 어휘 등 다양한 장치들을 활용하여 고전시가 작품들을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내신부터 수능 국어까지 고전시가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성과 특징 첫째, 고전시가 해석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서 「고전을 면하다」 고전시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전시가를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이를 기르기 위해 「고전을 면하다」에는 고전시가 작품들의 원문과 이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현대어 풀이, 그리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장치들을 실어 놓았습니다. 이 장치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한 Step 1, 2, 3의 설명을 따라가며 읽고, '연습으로 탄탄하게'의 문제를 풀며 교재 활용법과 고전시가 학습법을 배워 봅시다. 둘째. 고전시가 108개의 작품들을 28일 동안 효율적으로 학습 「고전을 면하다」는 수능, 모의평가, 학력평가에 기출된 적 있는 고전시가 작품 원문과 변형 선지로 구성된 OX 문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품을 꼼꼼히 공부한 후 OX 문제 풀이로 작품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여 실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시조와 가사부터 향가·고려가요·한시·민요와 잡가까지 다양한 갈래들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주(28일) 동안 108개의 작품의 학습을 완성하는 학습 PLAN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공부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셋째,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 내신과 수능 국어의 고전시가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해석의 틀'과 '해석의 덤'에서 고전시가 작품의 해석에 도움이 될 만한 표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눈여겨 볼 어휘에는 형광펜으로 표시하여 반복적으로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눈에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제·특징·해제를 통해 해당 작품을 깊고 넓게 이해하고, 로 작품 보기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해당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사의 반란
에디터 / 신우섭 지음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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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취미,실용신우섭 지음
현직 의사가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약 없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강 지침서. 저자는 자신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리고 약과 병원 대신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제시한다. 저자는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감기와 두통, 고혈압과 당뇨, 암 등이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도 소개하면서, 조금만 아파도 금방 병원을 찾고 약을 먹는 이들에게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와 더불어 누구나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프롤로그/ 병원과 약을 버려야 내 몸이 산다 제1장 원인 없는 병은 없다 정말 질병의 원인을 모를까 자가면역질환은 틀린 말이다 염증은 왜 생기는 걸까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스트레스와 자율신경의 이해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혈액순환에 있다 우리 몸의 발열기관은 어디일까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정말 황당한 엉터리 치료의 계보 제2장 병을 부르는 잘못된 건강 상식 질병이 나를 죽인다? 수명이 늘어난다? 골고루 먹어야 한다? 빨리 힘을 내기 위해 달콤한 것을 먹어야 한다? 과일은 많이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생식이 건강식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비타민과 건강 보조 식품은 나이 들수록 챙겨 먹어야 한다? 체질별로 맞는 음식이 있다? 제3장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현미밥을 먹자 천천히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아침밥을 먹자 물을 일부러 먹지 말자 찬물로 씻자 창문을 열자 병 낫고 싶으면 건강해져라 약을 끊자 제4장 만성 염증성 질환을 극복한 사람들 20년 동안 괴롭혀온 중증 아토피 통증으로 잠 못 이루는 류머티즘 관절염 진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천포창 위험한 심장 수술을 반복하는 베체트병 하루에도 수십 번 화장실을 가야 하는 궤양성 대장염 장 파열로 장 절제술을 두 번이나 한 크론씨병 항상 장갑을 끼고 사는 한포진 안 아픈 곳이 없는 루푸스 제5장 흔히 겪는 증상들의 치유 가장 흔한 질환인 감기 하룻밤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가야만 하는 야간뇨 지긋지긋한 두통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요통 잠 못 드는 괴로움 불면증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비만 어릴 적부터 달고 사는 비염 수차례 경험하는 복통과 설사 가슴이 타는 고통의 역류성 식도염 이런저런 검사를 반복하고도 원인을 모르는 어지러움 제6장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혈압이 높다는 본태성 고혈압 온몸을 망가뜨리는 당뇨 합병증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고지혈증 건강검진에서 발견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약이 없는 지방간과 간경화 값비싼 스텐트 시술을 반복하는 심근경색증 하루 종일 멍한 상태의 정신분열증 약을 먹어도 온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 암은 병이 아니다 에필로그/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바라며“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 현직 의사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과 약을 버려야 건강해진다’고 주장하는 책.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건강 상식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약 안 먹고 병 고치는 특급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라는 도발적인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 책에서 저자는 ‘대증요법이 불치병을 만든다’, ‘소염진통제는 염증 반응을 악화시킨다’ 등 현대 의학의 정설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환자는 많아지고 병원은 대형화되어가고 의료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들로 비추어볼 때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들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고통스럽게만 생각하는 질병과 통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요구한다. 또한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는 ‘골고루 먹어야 한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과일은 몸에 좋은 것이다’와 같은 건강상식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만병을 이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으론 ‘현미밥을 먹자’, ‘좋은 소금을 충분히 먹자’, ‘약을 끊자’ 와 같은 실제적이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는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결코 나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생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병원과 약이 아니라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믿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에는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실천하여 궤양성 대장염, 루푸스 등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이겨낸 환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우리 몸에서 흔히 일어나는 증상인 감기, 두통부터 대표적인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 암 등이 어떤 이유로 생기고 또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수록하고 있다. 약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서 말이다. “치유과정은 결국 환자인 자신이 자기 몸을 돌보고 아끼며 사랑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한마디로 내 몸의 주체가 되는 일입니다. 의사는 그 과정에 좋은 정보를 주고 교육을 하고 독려해주는 지지자일 뿐입니다.” 그는 몸이 조금만 아파도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우리들에게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다만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을 뿐이다”며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면 세상 모든 질병과의 유쾌한 한판승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질병에 관한 놀라운 통찰이 돋보이는 이 책은 새로운 건강의 지혜를 전해준다. 이를 통해 건강 비법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고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버려야 함과 누구나 스스로 건강하게 살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식습관을 바꾸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2주에서 한 달 정도면 몸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은 빠른 반응을 보이는데 혈액이 맑아지기 시작하면서 변화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생활 습관병에 대해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 대신 무조건 약부터 먹이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약물보다 강력하게 우리 몸에 변화를 주는 것은 우리가 먹는 음식입니다.
고등수학 개념사전 99
행복한나무 / 조안호 지음 / 2018.03.02
29,800원 ⟶ 26,820원(10% off)

행복한나무청소년 학습조안호 지음
기존에 출간된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Ⅰ>과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Ⅱ>를 통합한 개정판이다. 고등수학의 교과 과정이 개편되는 상황과 문·이과 통합 수학 시대에 맞는 책으로 다시 만들었다. 다항식부터 함수와 방정식, 부등식, 기하, 집합과 명제, 역함수와 합성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그리고 순열과 조합까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모두 담았다. 교과 과정 순서가 아니라 알아야할 개념을 사전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필요할 때 필요한 개념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프롤로그│ 고등수학 1등급이 목표라면 ‘개념’이 답입니다! 1부 다항식 01. 다항식의 용어정리 02. 곱셈 공식 03. 곱셈 공식의 변형 04. 항등식 05. 나머지 정리 06. 인수분해 07. 조립제법 08. 고차식의 접근방법 09. 약수와 배수 2부 함수와 방정식 10. 절댓값을 포함하는 일차방정식 11. 복소수의 뜻과 성질 12. 이차함수 13.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 14.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과의 관계 15. 차함수 16. 이차방정식 17. 방정식 실근의 개수 18. 판별식 19. 근과 계수와의 관계 20. 실근의 부호 21. 이차식에서의 최댓값과 최솟값 22. 고차방정식 23. 오메가 문제 24. 상반방정식 25. 연립방정식 26. 부정방정식 3부 부등식 27. 부등식의 성질 28. 실수의 대소 관계 29. 일차부등식 30. 이차부등식 31. 절대부등식과 조건부등식 32. 연립이차부등식 33. 절대부등식의 증명 34. 산술기하평균 35. 코시-슈바르츠의 부등식 4부 기하 36. 두 점 사이의 거리 37. 거리와 도형의 응용 38. 선분의 내분점과 외분점 39. 아폴로니오스의 원 40. 삼각형의 무게중심 좌표 41. 평행사변형의 성질 42. 파포스(Pappose)의 중선정리 43. 직선의 방정식 44. 미결정직선 45. 항상 일정한 점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 46. 도형의 넓이를 이등분하는 직선 47. 두 직선의 위치관계 48. 세 개의 직선이 삼각형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 49.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50. 세 꼭짓점이 주어진 삼각형의 넓이 51. 원의 방정식 52. 점과 원의 위치관계 53. 직선과 원의 위치관계 54. 원과 원의 위치관계 55. 평행이동 56. 점과 도형의 대칭이동 57. 최단거리 58. 부등식의 영역 59. 두 점 사이에 있는 곡선 5부 집합과 명제 60. 집합의 표현방법 61. 집합의 포함 관계 62. 집합의 연산 63. 원소의 개수 활용 64. 명제의 뜻 65. 조건과 진리집합 66. 명제의 참, 거짓 67. 명제의 역, 이, 대우 68. 명제의 합성 69. 필요조건, 충분조건, 필요충분조건 6부 역함수와 합성함수 70. 함수의 뜻 71. 일대일 대응과 항등함수 72. 함수의 개수 73. 합성함수의 뜻 74. 합성함수의 그래프 75. 역함수의 뜻과 역함수 구하기 76. 역함수의 그래프 77. 함수방정식 78. 함수의 오목과 볼록 79. 이차부등식(심화편) 80. 근의 분리 81. 가우스 함수 7부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82. 유리식의 사칙계산 83. 부분분수 84. 유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85. 분수함수의 평행이동과 대칭성 86. 분수함수의 역함수 87. 무리식의 계산 88. 분모의 유리화 89. 무리함수의 뜻과 그래프 90. 무리함수의 최대최소와 평행이동 91. 무리함수 그래프와 직선의 위치관계 92. 무리함수의 역함수 8부 순열과 조합 93. 경우의 수 94. 합의 법칙과 곱의 법칙 95. 순열 96. 순열의 활용 97. 조합의 뜻과 계산 98. 조합의 활용 99. 함수와 순열, 조합= 수학 1등급 VS 수포자, 어떤 길을 갈 것인가? = “고등학교 수학이 너무 어려워요. 중학교 수학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Ⅰ』과 『고등수학 만점공부법Ⅱ』를 통합한 개정판이다. 고등수학의 교과 과정이 개편되는 상황과 문·이과 통합 수학 시대에 맞는 책으로 다시 만들었다. 이 중학교까지 수학을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 추락하다 못해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사람)의 길을 걷는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말이다. 정말 고등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진 것일까? 그 동안 학원에 열심히 다니면서 선행학습을 했던 학생들은 아마 배신감이 들지도 모른다. 중학교까지의 수학은 수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문제집만 열심히 풀어도 90점 이상의 성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고등수학은 다르다. 중학교 때 배운 이차방정식이 마치 처음 본 문제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개념이다. 백 번, 천 번을 물어도 ‘개념’이다. 개념으로 다지지 않고 무작정 대입(代入)해서 문제만 풀었기 때문에 수학을 포기하는 길로 들어서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사전으로 정리했다. 다항식부터 함수와 방정식, 부등식, 기하, 집합과 명제, 역함수와 합성함수,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그리고 순열과 조합까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모두 담았다. 교과 과정 순서가 아니라 알아야할 개념을 사전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필요할 때 필요한 개념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선행학습을 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학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 중고등학생 학부모님이 읽기를 권한다. 수학은 가르치는 사람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모든 개념을 사전으로 구성하다! =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우등생이 수학을 가장 많이 포기하는 시기다. 문과와 이과를 나누는 과목이 수학과 과학, 그 중에서도 수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 과목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굴레처럼 생각한다. 그것은 학부모도 마찬가지다. 수학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았으며, 수학만 잘했으면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제까지 수학 공부법 책만 20여 권 가까이 출간한 조선생은 수학이 아이의 발목을 잡기 전에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수학을 못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 배웠기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가르치는 시스템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개념에 있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그렇게 외우는 공식보다, 비싼 학원보다, 무조건 푸는 문제집보다 개념의 이해가 먼저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공부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권의 책에서 소개되었고, 입증되었다. 그 연장선에 있는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의 개념을 한 권의 사전으로 구성하였다. 문제집을 풀다가, 참고서를 보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이 해결해 줄 것이다. 그때그때 필요한 개념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책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학원에 가기 전, 고등수학 선행학습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이 책을 먼저 보기를 권한다. 그러나 ‘등식의 성질’만큼 수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우도 적을 것이다. 그런데 이 등식의 성질을 대부분 학생들이 ‘이렇게 해도 된다.’는 식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보이는 대입하는 것이나 이항, 양변을 제곱하거나 제곱을 풀거나 또는 변변이 계산하는 모든 계산이 등식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중학교에서 우등생이었던 경우도 함수에 대한 개념은 취약한 경우가 많다. 부끄럽다거나 하는 이유로 함수에 대한 개념을 잡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어려움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함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숫값에 대한 내용이다. 이차함수에서도 함숫값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여야 한다. 이차함수 그래프의 가장 큰 특징은 선대칭도형으로 모양이 한 번 꺾였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것이 이차함수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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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향안 지음, 심윤정 그림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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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이향안 지음, 심윤정 그림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1권.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작가의 말 - 채소와 한 뼘 더 가까워지기! NO채소클럽 *채소는 왜 맛이 없을까? *도대체 미뢰가 뭐길래? *왜 고기는 많이 먹으면 안 되는 거야? 신 나는 고기 세상 *채소마다 이런 사연이? - 독초로 불린 토마토, 채소의 왕이 되다! / 고추, 어느 말이 맞을까?/ 감자, 악마의 열매라고?/ 상추, 통증을 이겨 내게 해 주는 채소! 이상해! 이상해! *채소는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파프리카는 맛없어! *NO채소클럽의 고민 해결을 위한 채소 - 변비에 좋은 채소/ 아토피에 좋은 채소/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머리가 좋아지는 채소/ 키를 크게 하는 채소 도둑고양이가 생겼어! *다섯 가지 색, 다섯 가지 영양소 이젠 참을 수 없어, 절대로! *재밌다! 맛있다! 이색 채소 안녕~ NO채소클럽! *우리는 채소의 어느 부위를 먹는 걸까? 부록- '클럽 채사' 요리 교실'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는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의 첫 책으로, 채소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채소를 거부하면서 겪게 되는 몸의 변화를 통해 채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채소가 어린이들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채소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변비, 아토피, 비만 탈출을 위한 채소 프로젝트 고열량, 고지방의 육류나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우리 식탁에서 채소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의 80%는 채소의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고 있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채소는 비호감이다. 하지만 무조건 채소를 거부하고 고기나 햄버거 등만 많이 먹다 보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변비, 아토피, 비만뿐만 아니라, 키도 잘 자라지 않고 피부도 나빠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오늘부터 NO(노)채소클럽≫에서는 채소 먹는 것을 그 무엇보다 싫어하는 강이, 솔비, 만보, 세 친구가 ‘NO채소클럽’을 결성해, 먹기 싫은 채소를 당당히 거부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채소 반찬은 절대 먹지 않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맛있는 고기와 피자, 햄버거만 먹는 즐거움도 잠시, 세 아이의 몸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이는 변비로 변기 앞에서 쩔쩔매고, 솔비는 아토피로 온 얼굴이 멍게가 되어 버린다. 만보는 울퉁불퉁 살이 삐져나와 바지가 곧 터질 듯하다. 이 책에서는 변비의 고통과 채소를 먹는 괴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강이, 채소 주스 맛에 중독되어 가는 솔비, 채소의 새로운 맛에 눈뜬 만보가 각자의 방식으로 채소를 경험하고, 자신의 고민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담았다. 채소는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애 준다! 어린이들은 채소를 씹는 느낌이나 맛을 싫어한다고 한다. 사실, 채소가 맛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릴 적 채소를 처음 대했을 때의 인상이 나빴기 때문이다. 지금은 특별히 채소에서 쓴맛을 느끼거나 거칠게 느끼지 않더라도, 우리의 혀가 그 맛과 느낌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채소와 다시 관계를 제대로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와 채소가 만나는 지점을 제시해 원하는 채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키가 크는 데 도움을 주는 채소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채소, 집중력을 높여 주는 채소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려 주고, 채소를 어떤 식으로 먹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 채소와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잘 몰랐던 채소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고 있다. 채소라면 무작정 싫어하던 세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채소를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직접 먹어 보고 체험해 보면서 채소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도 ‘NO채소클럽’과 함께 채소를 아삭아삭 씹어 보기도 하고, 직접 채소 요리를 하기도 하면서 채소가 맛없다는 오해, 비호감이라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책 + DVD 1장)
보리 / 권오준 지음, 백남호 그림 / 2011.06.07
13,000원 ⟶ 11,7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권오준 지음, 백남호 그림
우리 새 생태동화 시리즈 1권. 자그마한 둠벙을 중심으로 되지빠귀가 살아가는 모습과 둘레 새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담은 생태 동화이다. 작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분당 영장산에서 되지빠귀를 직접 관찰하고 쓴 책이다. 작가가 관찰하며 찍은 사진과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고, 영장산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13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한 DVD를 제공한다. 작은 새 되지빠귀를 통해 숲 속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자유로운 시점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을 통해 분위기를 느끼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여는 이야기 - 자그마한 웅덩이 둠벙마을에 온 되지빠귀 빠지, 빠야, 빠우, 빠미 비 오는 날 눈을 뜬 새끼 되지빠귀들 둠벙 옆을 지나간 것은.... 어치가 나타났다 특별한 먹이 좁은 둥지를 떠나자 빠미가 사라졌어 다시 남쪽 나라로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 새를 더 알고 싶어요! 나온 새 알아보기 이제 영상을 보아요!1. 우리 숲에 사는 새들의 삶을 담은 생태 동화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은 책상에 앉아 상상으로 쓴 동화가 아닙니다. 작가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분당 영장산에서 되지빠귀를 직접 관찰하고 썼습니다. 자그마한 둠벙을 중심으로 되지빠귀가 살아가는 모습과 둘레 새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생태 동화로 재구성했습니다. 산새와 함께 지내며 관찰하기 사방이 탁 트인 곳에 사는 물새와 달리 산새는 숲 속에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관찰하기 쉽지 않습니다. 새를 찍는 일부 사진가들은 좋은 장면을 얻기 위해 나뭇가지를 일부러 자르고 치우기도 합니다. 사진을 찍고 떠나면 새 둥지는 천적에게 노출되어 새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데도 말이지요. 권오준 작가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새와 함께 지내며 관찰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새들이 놀라지 않게 풀숲에 위장막을 치고, 최대한 새들이 생활하는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촬영하고 관찰했습니다. 위장막 속에서 꼼짝 않고, 무더위와 벌레들과 싸우며 긴 시간을 새와 함께 지냈습니다. 새롭게 발견한 되지빠귀 울음소리 새 우는 소리를 들으면 새들이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빠 되지빠귀가 먹이를 잡아 놓고 엄마 되지빠귀를 부르는 소리(삐비르 삐르비지), 되지빠귀 부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줄 때 내는 소리(꾹), 되지빠귀들이 기분 좋을 때 우는 소리(찌르찌르찌르 쪼쪼쪼쪼쪼 찌)처럼 꾸준한 관찰과 노력으로 알아낸 되지빠귀의 ‘말’들이 동화에 담겨 있습니다. 2. DVD 영상으로 확인하는 생생한 현장 영장산에서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13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DVD에 담았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녹음한 풀이말을 들으며 동화의 바탕이 된 실제 새들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3. 새를 아는 아이는 자연도 알게 됩니다 작은 새 되지빠귀를 통해 숲 속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새들은 어떤 나무에 둥지를 트는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떤 천적들이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새에 관심이 생긴 아이는 새가 깃들여 사는 나무나 풀, 그리고 다른 생명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연에 대한 감성이 커집니다. 부록에는 새와 새 관찰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담았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읽고 함께 새 관찰을 나가 보면 어떨까요? 그림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 작가가 관찰하며 찍은 사진과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서로 부딪치거나 따로 놀지 않고 본문과 어우러지며 각각 제 몫을 합니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자유로운 시점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그림을 통해 분위기를 느끼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둠벙마을에 둥지 튼 되지빠귀 식구 이야기 새들이 물 마시고 목욕하는 소중한 둠벙. 하지만 천적도 많이 와서 위험한 곳입니다. 둠벙마을에 온 되지빠귀 부부가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들이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늘 위엔 늘 천적 까치가 맴돌고 고양이도 둠벙에 나타납니다. 어치까지 작은 새들 둥지를 털고 다닙니다. 얼른 새끼들을 키우려는 부부의 노력 끝에 새끼들은 둥지를 떠나고, 자유로이 날 수 있을 때까지 땅바닥에서 살아갑니다. 막내가 길을 잃는 일이 벌어지지만 무사히 돌아오고, 시간은 흘러 어느새 가을이 됩니다. 되지빠귀 부부와 부쩍 큰 아이들은 둠벙마을을 떠나 다시 남쪽으로 돌아갑니다. -되지빠귀는 어떤 새? 크기가 23cm쯤 되는 흔하지 않은 여름철새입니다. 수컷은 회색빛, 암컷은 갈색빛을 띄죠. 어린 새와 암컷은 가슴에 점무늬가 있습니다. 지렁이를 좋아하고 버찌 같은 열매도 먹습니다. -둠벙이 뭐예요? 물이 고인 웅덩이를 말합니다. 숲에 사는 새들은 보통 여기서 목욕을 하고 물을 마십니다. 체온이 40도에 가까운 새들은 땀구멍이 없어서 목욕을 하며 열을 식혀야 하죠. 비행을 위해선 날개깃도 청소해야 하고요. 새들에게 둠벙이 소중한 까닭입니다. -왜 새끼들 똥을 받아먹어요? 천적들이 냄새를 맡고 둥지를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똥이나 알 껍질은 먹어 치우거나 내다 버립니다. 그리고 새들이 눈 똥에는 흡수되지 않은 영양분이 꽤 남아 있습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의 어드벤처 1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5.11.20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세계 고전문학 편
시대인 /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 2023.02.20
12,000

시대인논술,철학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세계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왜 필사를 하는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활용 방안 15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걸리버 여행기 그리스 로마 신화 꿀벌 마야의 모험 레 미제라블 로미오와 줄리엣 로빈 후드 미녀와 야수 바그다드의 상인 알리 코기아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베니스의 상인 보물섬 빨간 머리 앤 사랑의 학교 서유기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프스 소녀 하이디 어린 왕자 오즈의 마법사 왕자와 거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솝 이야기 작은 아씨들 정글북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캐럴 키다리 아저씨 톰 소여의 모험 파랑새 플랜더스의 개 피노키오 피터 팬 황금 거위 작가 소개‘문해력’과 ‘창의력’이 쑥쑥! 책 읽기가 좋아지고, ‘글씨체’도 예뻐져요! 교육 전문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수의 「해피이선생」 채널 운영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과 함께 세계 고전문학을 읽고 따라쓰기 해요!!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이 집필한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됩니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 ★ 글쓰기 향상: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가 쉬워져요. ★ 집중력 강화: 눈으로만 읽고 대충 쓰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창의력 증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따라 쓰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 글씨체 교정: 바른 자세로 손에 힘을 주고 따라 쓰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바라시는 부모님들에게 초등 교사 해피이선생님이 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한 번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책 좀 읽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보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한편, 우리 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 부모님들은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책 읽기와 글씨 예쁘게 쓰기는 따라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책 읽기와 글씨 연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따라쓰기!! 글을 읽을 때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알지 못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술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세계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읽고, 따라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세계 고전문학 편』을 통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리아드 오디세이
아이세움 / 호메로스 지음, 남상욱 엮음, 유남영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2.30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호메로스 지음, 남상욱 엮음, 유남영 그림, 방민호 감수
일리아드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2장 헥토르와 아이아스의 대결 3장 트로이 편에 선 제우스 4장 아킬레우스의 굳은 결심 5장 트로이의 목마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오디세이 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가자! 그리운 고향으로 2장 돼지로 변한 부하들 3장 바다의 요정 칼립소 4장 드디어 고향 이타카로 5장 페넬로페의 시험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 시리즈의 55권. <키다리 아저씨>를 재미있게 풀어썼다.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과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진 웹스터는 실제 고아원을 찾아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큰 인기를 끈 이 소설은 고아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 소설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고아들을 돕고,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전해진다. 지은이는 주인공 주디를 통해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옳음을 일깨운다. 아울러, 주디의 생각을 통해 빈부 격차나 상류층의 허례허식 등도 비판하고 있다. 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갤리온 / 이종선 / 2009.08.12
17,000원 ⟶ 15,300원(10% off)

갤리온소설,일반이종선
커뮤니케이션 분야 강사로 활동하며 20여 년간 300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가 변하지 않는 성공과 승리의 비결을 알려준다. 부드러운 영향력을 발휘해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들고, 오랜 시간 자신의 위치를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 속에서 그들이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내 알려주고, 작은 차이가 쌓여 만드는 커다란 결과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전작인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이미지 관리의 기술을 설명했다면, 이 책에서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성공의 습관들을 말한다. 자신을 바꾸고, 타인에 대한 태도와 표현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의 자세 또한 달라지게 된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어떤 상황에서건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Prologue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1장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1. 진짜 마음을 주어야만 마음을 얻는다 2. 아무리 힘들어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3.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답이 있다 4. 만나는 모든 사람을 큰 손님으로 여긴다한다 5. 최선을 다하되 누가 알아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6. \'구나·겠지·감사\'로 마음을 다스린다 7. 몰입하는 습관으로 날마다 성장한다 8. 행운을 만드는 방법을 안다 9. 미워하기보다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라고 생각 10.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2장 20년 동안 만난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들 1. 진짜 자존심 - 최고가 되면 세상은 결국 나를 찾는다 2. 부드러운 영향력 - 끌리는 사람은 자기 PR을 하지 않는다 3. 좋은 평판 - 포스트잇보다는 딱풀 같은 사람이 돼라 4. 따뜻한 격려 - 나를 영원히 기억하게 하는 말 한마디 5. 신뢰의 힘 -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얼마나 있는가 6. 자기표현 - 화내지 않고 나를 말할 수 있는가 7. 분노 다스리기 -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8. 웃음의 효과 - 잠자고 있는 유전자를 깨워라 9. 삶의 자세 - 답이 안 보일 때는 내 장례식을 떠올려 보라 10. 식지 않는 열정 -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것 11. 배려의 기술 - 사람을 제대로 대접하는 법은 따로 있다 12. 강한 책임감 - 삶을 바꾸는 것은 바로 책임감이다 13. 나의 오늘 - 기분 좋은 하루는 내가 만든다 3장 혼자서는 결코 멀리 갈 수 없다 1. 능력만 있으면 회사가 붙잡는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 세상은 당신을 리더로 뽑지 않는다 2.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에게 - 당신은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다 3. 사람이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당신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더 많다 4. 일이 최우선인 사람들에게 - 지금 당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다 5. 세상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 세상이 당신에게 갚아야 할 빚은 없다 6. 사소한 부탁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7. 잘나가는 사람들만 챙기는 이들에게 - 당신과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8. 항상 안전한 길만 선택하는 당신에게 -당신은 곧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9.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여자들에게 - 당신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10. 나누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에게 - 행운은 결코 당신에게 찾아오지 않는다 11. 세상에 감사할 일이 별로 없는 당신에게 - 당신은 꿈과 점점 멀어지고 있다 4장 질문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1.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다 2. 뭘 얼마나 안다고 그를 평가하는가 3. 절박하다는 것은 답과 가까이에 있다는 것이다 4. 문제보다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라 5.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일으켜 줄 한 마디 6.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7. 위기를 낭비하지 마라 8.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사람에게도 이유는 있다 9. 사람은 이기적이라는 사실부터 인정하라 10.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라는 질문을 멈추면 행복해진다 11. 후회할 일은 몸이 먼저 안다 12. 관심이 있으면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인다 13. 나는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 5장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삶의 기술 1. 10분 말하려면 먼저 50분 들어라 2. 나의 진심을 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선물 3. 20대여, 회식을 피하지 마라 4. 나를 기꺼이 응원해 줄 사람들을 가까이 하라 5. 자연스럽게 나를 표현하는 법을 안다 6. 예의 바른 사람은 적에게도 칭찬받는다 7. 세상에 진정한 최선을 다하라 8. 나는 현미경으로 보고 남은 망원경으로 보라 9. 부정적인 말은 물도 싫어한다 10. 마음속으로만 바라지 말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epillogue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기타등등 삼총사
시공주니어 / 박미라 지음, 김정진 그림 / 2010.07.25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박미라 지음, 김정진 그림
각기 다른 고민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기타 연주를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을 신나고 리듬감 있게 보여 주는 작품. 작가는 자신의 아들과 그 친구들을 모델로 하여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요즘 아이들의 10% 정도가 가지고 있다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아이도 등장한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꿈을 진솔하고 현장감 있게 그린다. 같은 무대에 서면서도 기타등등 삼총사는 저마다 목표가 다르다. 윤빈이는 평소 죽을 만큼 하기 싫었던 과학 실험 과외를 빠지는 조건으로 참여하고, 범석이는 미래에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엄격한 할아버지와 엄마에게 미리 실력을 보여 주고 싶은 것. 희동이는 그저 개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 범석이와 윤빈이는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 늘 연주를 망치는 희동이를 빼기로 결심하고 희동이를 따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막상 희동이가 없자 공연 전 긴장감이 극도에 달하고, 평소에 늘 긴장을 풀어 주던 희동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이들은 같은 곡을 연습하고 함께 모이고, 때론 누군가의 부재를 경험하면서 점점 서로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다.들어가고 1. 퇴임식에서 연주를? 2. 희동아 제발 3. 누가 뭐래도 4. 연습이 필요해 5. 이러지도 저러지도 6. 어쭈, 길길이 좀 보게? 7. 범석이의 꿈 8. 리허설 9. 너 빠져! 10. 계획 11. 그날 아침 12. 희동이는 13. 누가 그런 소릴! 14. 퇴임식 15. 중요한 얘기? 나가고“기타등등 삼총사의 띵까띵까 쇼쇼쇼!”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아이들이 기타 하나로 뭉쳤다! 불협화음일 것 같은 이 세 명의 아이들은 과연 어떤 연주를 하게 될까? 학원을 안 다니면 함께 놀 친구도 없다는 게 요즘 아이들의 현주소이다. 친구도 입맛에 맞게, 가정 형편에 맞게, 성적에 맞게 사귀고 있는 우리 아이들. 《기타등등 삼총사》는 이러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준다. 나와 다른 사람과 어떻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신 나는 기타 선율이 느껴지는 글쓰기로 보여 준다. 작가는 자신의 아들과 그 친구들을 모델로 하여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요즘 아이들의 10% 정도가 가지고 있다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의 아이도 등장한다.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꿈이 진솔하고 현장감 있게 그려진 작품이다. ▶ 살아 있는 캐릭터와 화려한 입담의 만남 공부는 못하지만 기타 하나는 끝내주게 잘 치는 윤빈이, 공부도 잘하지만 기타도 기똥차게 잘 치는 범석이, 저주 받은 음악성과 타고난 개그 본능을 가진 희동이. 불협화음일 것 같은 이 세 명의 아이들이 기타 하나로 뭉쳤다! 악보 해석과 감정 표현이 뛰어난 윤빈이와 소리와 테크닉이 좋은 범석이는 그야말로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기타 신동이고, 희동이는 늘 산만해서 물건을 부수고 기타를 엉망진창으로 쳐 수업을 망치기 일쑤인 개그 신동이다. 이렇게 각기 다른 재능과 성격을 가진 개성 강한 캐릭터들은 작가가 자기 아들과 그 친구들을 실제 모델로 하여 탄생시켰다. 그만큼 인물들이 실제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 세 명의 주인공 외에, 이른바 치맛바람을 일으키며 다니는 윤빈이 엄마 송나리 여사, 마흔넷에 낳은 희동이를 김밥집에서 일하며 열심히 키우고 있는 희동이 엄마, 체면을 중요시하는 이대팔 교장 선생님, 때론 무섭지만 다정하고 사려 깊은 담임선생님, 쥐포 냄새에 민감한 떠돌이 개 길길이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다양한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을 가지고 펼쳐 가는 이야기는 작가의 화려한 입담을 만나 리듬감을 갖는다. ▶ 탁월한 내면 묘사로 아이들 마음을 대변하는 글쓰기 《기타등등 삼총사》의 세 주인공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모습 그대로다. 엄마 등쌀에 늘 원치 않는 과외를 하고 주눅 들어 있는 윤빈이는 엄마가 ‘있는 둥 마는 둥 한 녀석’이라고 습관처럼 내뱉을 때마다 가슴이 콕콕 쑤신다는 마음 여린 아이다. 윤빈이는 빗방울을 칠 때마다 다음 날 영어 학원에서 들들 볶일 현실을 잠시 잊었다. 평소에 말이 별로 없는 범석이는 플라멩코 팝의 강렬한 반주를 확확 칠 때마다 입이 달싹거리고 속이 후련했다. -본문 중에서 범석이는 늘 일등만 하는 모범생. 할아버지의 높은 기대에 어릴 적부터 법관이 되라는 얘기를 들으며 자랐다. 하지만 범석이는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몰래 갖는다. ‘범석이는 자기만의 꿈이 생기고 나서야 겨우 할아버지 무릎에서 내려온 것 같았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범석이는 ‘기타등등’이란 말만 들어도 고추 끝이 저리고 오줌이 마려웠다. 또, 몇 년 뒤 할아버지께 기타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할 생각을 하니 이번엔 가슴께가 저려 왔다. -본문 중에서 ADHD가 전체 아이들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걸 감안하면 희동이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캐릭터이다. 희동이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늘 산만해서 친구가 없다. 기타 레슨을 함께 받는 윤빈이와 범석이가 유일한 친구인 셈이다. 이렇게 다른 환경의 아이들이 기타 하나로 우정을 알아 가고 행복을 되찾는다. 삼총사에게 기타란 갑갑한 현실에서 숨통이 트이는 출구와도 같다.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써 작가는 기타를 선택했다. 이렇듯 이 작품은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데, 탁월한 내면 묘사로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있다. ▶ 다르기 때문에 더 잘 어울린다, 우정의 하모니 같은 무대에 서면서도 기타등등 삼총사는 저마다 목표가 다르다. 윤빈이는 평소 죽을 만큼 하기 싫었던 과학 실험 과외를 빠지는 조건으로 참여하고, 범석이는 미래에 기타리스트가 되기 위해 엄격한 할아버지와 엄마에게 미리 실력을 보여 주고 싶은 것. 희동이는 그저 개그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 범석이와 윤빈이는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 늘 연주를 망치는 희동이를 빼기로 결심하고 희동이를 따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막상 희동이가 없자 공연 전 긴장감이 극도에 달하고, 평소에 늘 긴장을 풀어 주던 희동이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이들은 같은 곡을 연습하고 함께 모이고, 때론 누군가의 부재를 경험하면서 점점 서로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는다.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 모두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 이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이다. ▶ 기분 좋은 웃음과 생기 있는 분위기 뚜렷한 주제나 교훈에서 벗어나 한 번쯤은 작품 자체를 즐기는 것도 어린 독자들이 바라는 것. 《기타등등 삼총사》가 바로 그런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이야기 전체에 기타 선율이 흐르는 듯한 리듬감 있는 글쓰기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배꼽을 잡게 한다. 특히 희동이의 산만한 행동과 톡톡 튀는 대사들은 극에 생기를 가져온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늘 밝고 재미있고 긍정적인 희동이를 보면 그 에너지가 독자들에게도 전달될 것이다. “오, 이대팔 쌤을 마주하고 마주르카! 떠나시니 내 마음에 흐르는 빗방울! 사실은 속 시원하다, 플라멩코 팝! 아싸.” -본문 중에서 희동이가 철없어 보이고 모자라 보여도 희동이의 엉뚱하고 웃긴 모습 속에 숨겨진 사연은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길이 무서운 희동이는 심심하고 겁이 나 일부러 노래를 흥얼거린다. “스승의 으은혜에는 개떡 같아서 우러러 보올수우록 눈만 아프네. 잘되거나 말거나…….”는 희동이의 외로움이 탄생시킨 작품이다. 발판이랑 보면대가 망가졌을 때 희동이는 엄마한테 알리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려 애쓰는 깊은 속을 보여 준다. 그럴 때라도 희동이의 개그 본능은 멈출 줄 모른다. “아, 되게 춥구나. 집 나간 김발판아, 어디 있니. 김기타 씨랑 김보면대 님이 너를 찾는다. 아빠 팬티 줄여 놨으니 얼른 돌아와 입으렴, 큭큭.” -본문 중에서 이렇듯 작품 속의 재미있는 대사와 신 나는 분위기는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한다. 또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진한 감동이 마음까지 웃게 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왠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듯한 발랄하고 재미있는 삽화 또한 독자들을 즐겁게 하는 요소이다.기타등등 삼총사는 교장 선생님 정년 퇴임식에서 기타 연주를 부탁 받는다. 윤빈이 엄마 송나리 여사는 선생님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범석이는 공부만 강요하는 집에서 몰래 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우던 터라 이번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사람들 앞에서 개그 본능을 뽐내고 싶은 희동이는 무작정 들뜬다. 아이들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희동이의 저주 받은 기타 실력과 산만함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을 빚는다. 윤빈이와 범석이는 희동이를 빼기 위해 퇴임식 시간이 바뀌었다는 거짓말까지 한다. 희동이는 나름 자신만의 비밀 계획을 세운다. 우여곡절 속에 셋은 함께 무대에 서는데, 한 번도 잘 맞지 않았던 협주가 당일에는 대성공을 한다. 기타를 치는 척만 하겠다는 희동이의 비밀 계획이 먹힌 것이다. 기타등등 삼총사는 멋지게 공연을 마치고, 더욱 단단해진 우정을 느끼며 학교를 나선다.
꿀!
사계절 / 아서 가이서트 글.그림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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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아서 가이서트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36권. 아기 돼지들의 모험을 그린 글 없는 그림책이다. 엄마 돼지가 달콤한 낮잠에 빠지고,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몰래 일어난다. 엄마 몰래, 쉿! 한 줄로 맞추어 꿀꿀꿀꿀꿀꿀!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무얼 찾아 가는 걸까? 그림책에 나오는 글자는 “꿀꿀”을 변주한 글자들뿐이지만, 그 소리말 글자들이 커지고 작아지고, 있고 없고 하는 것을 보며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아기 돼지들은 실제 아기 돼지들 같다. 섬세한 흑백 판화(에칭)에 연분홍빛 색을 입은 아기 돼지들이 살아 움직인다. 아기 돼지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기로 연속 촬영이라도 한 듯, 사각 틀에 담겨서 순서에 맞게 배열되어 있다. 그래서 글이 없어도 충분히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고, 그림에 담긴 유머를 전해준다.꿀꿀꿀꿀꿀, 즐겁고 시끄러운 한낮의 모험! ―엄마 돼지가 달콤한 낮잠에 빠지고,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몰래 일어납니다. 엄마 몰래, 쉿! 한 줄로 맞추어 꿀꿀꿀꿀꿀꿀!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무얼 찾아 가는 걸까요? 아기 돼지들의 모험을 그린 글 없는 그림책, 『꿀!』입니다. 소리말과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글 없는 그림책 한적한 밤, 농장 하늘에 초승달이 떠 있습니다. 건초더미 아래로 살짝, 잠든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들이 보입니다.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즐거운 사건이 벌어지겠지요. 아침 해가 뜨고, 엄마 돼지가 “꾸우울” 하며 기지개를 켜자, 아기 돼지들도 엄마를 따라 몸을 일으킵니다. 농장의 나른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꿀꿀 꿀꿀꿀, 엄마 젖을 열심히 빠는 소리가 한창입니다. 다음은 뭘까요? 엄마 돼지의 “꿀!” 소리 한 번에 아기 돼지들은 한 줄로 맞추어 질서정연하게 엄마를 따라갑니다. 물웅덩이에서 엄마가 느긋한 진흙 목욕을 즐기고 있는 사이, 아기 돼지들은 엄마 등이 다이빙대라도 되는 양 올라가서 폴짝폴짝 물속으로 곤두박질치며 놉니다. 하지만 목욕을 마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 잘 듣는 아이들처럼 엄마를 따라 보금자리로 돌아오지요. 이렇게 고분고분한 아기 돼지들이 있을까요? 엄마 돼지도 마음을 턱 놓았는지, 달콤한 낮잠을 즐기려 눈을 감습니다. 아기 돼지들도 한창 낮잠에 빠진 양 다소곳이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한 풍경이지요. 이 장면에서는 조그만 “꿀” 소리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지요! 엄마 돼지가 잠들자마자 아기 돼지 몇몇이 일어납니다. 사전에 약속이라도 된 듯, 몇몇은 자리를 뜨고, 나머지는 엄마가 혹시 깨면 어쩌나, 요리조리 관찰합니다. 아, 이 아기 돼지들! 말 잘 듣는 모범 아기들인 줄 알았더니 저들끼리 꿍꿍이가 있었던 게지요. 작가 아서 가이서트의 아기 돼지들은 항상 꿍꿍이가 있습니다. 뭔가를 열심히 궁리하고, 또 뭔가를 열심히 의논하는데, 설명하는 친절한 글은 없습니다. 궁금하다면, 그림으로 유추하고 소리를 들어 보는 수밖에 없지요. 어떤 장면에서 소리가 커지는지, 어떤 장면에서 쉬잇! 소리가 작아지는지, 또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글자는 “꿀꿀”을 변주한 글자들뿐이지만, 그 소리말 글자들이 커지고 작아지고, 있고 없고 하는 것을 보며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도 형편이 같습니다. 아서 가이서트의 아기 돼지들은 필요한 부분에서만 의인화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아기 돼지들은 실제 아기 돼지들 같습니다. 섬세한 흑백 판화(에칭)에 연분홍빛 색을 입은 아기 돼지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그 아기 돼지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기로 연속 촬영이라도 한 듯, 사각 틀에 담겨서 순서에 맞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글이 없어도 충분히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 더더욱 배꼽 잡는 유머를 전해 주는 그림책, 『꿀!』입니다. 단순하지만 열린 이야기,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그림책 일단 그림과 소리말을 기준 삼아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아기 돼지들의 꿍꿍이는 금지된 열매를 따 먹는 것이었습니다. 건초더미 옆에 있는, 맛있는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나무를 눈여겨봐 둔 것이지요. 여덟 마리가 줄줄이 소리 없이 높다란 건초더미 위로 올라가는데, 맨마지막 한 마리는 자꾸 엄마 돼지를 살핍니다. 그런데 왜 아기 돼지들은 열매를 따 먹으러 건초더미 위로 올라갔을까? 그림에 해답이 있습니다. 아기 돼지들한테 나무는 너무 높지요. 무언가 도움닫기할 지지대가 필요합니다. 바로 건초더미이지요. 첫째가 발을 쭉 뻗어 보았는데도 어림없자, 둘째가 엎드려 등을 대 줍니다. 그러고도 안 되니까 서로 모여 열심히 이야기를 나눕니다. 꿀꿀꿀꿀꿀. 결국 아기 돼지들이 선택한 방법은 열심히 달려가서 부웅 점프해서 나뭇가지에 착지하기! 그런데 전부터 좀 이상한 게 있지요. 살금살금 엄마가 깰세라 조심스러웠던 아기 돼지들이 맛있는 열매가 코앞에 나타나고부터는 열심히 꿀꿀꿀, 소리말이 많아집니다. 모두 다 나뭇가지에 매달려 열매를 따 먹을 때는 소리말이 커집니다. 과연 시끄러운 한낮의 모험이 엄마한테 들키지 않고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그림책 『꿀!』은 그림과 소리말을 따라가며 그냥 보아도 즐겁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그림책입니다. 아기 돼지들이 따 먹는 열매는 사과일 수도, 오렌지일 수도, 다른 맛있는 과일일 수도 있지요. 맨 꼴찌에서 엄마를 자꾸 살피던 아기 돼지는 망보는 역할을 맡았을 수도, 형들이 하는 일을 엄마한테 이를까 말까 갈팡질팡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 돼지들을 발견한 엄마 돼지의 뒷모습에선 분노가 느껴지지만, 어이가 없어서 슬쩍 웃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꿀!” 소리에 아기 돼지들은 재빨리 한 줄로 정렬하지만, 속으로는 다시 기회를 엿보자고 맘먹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그림책 『꿀!』은 그림과 소리만 있기에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 두 번 보고 세 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서로 도우며 살아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채인선 글, 장호 그림, 신남식 감수 / 2012.03.20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채인선 글, 장호 그림, 신남식 감수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5권. 공생하며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이런 모습을 통해 함께 배려하고 협력하며 사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을 깨닫게 한다. 동물들이 서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공생’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깨닫게 도와준다.우리는 친구예요 생김새가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친구가 되려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해야 해요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서로 쓰다듬어 줘요 함께 있으면 따뜻해요 서로 몸단장을 해 주어요 몸이 약하거나 다친 친구를 보살펴요 엄마 아빠 대신 어린 동생을 돌봐요 여행할 때는 길동무가 되어요 힘들 때는 격려를 해 주어요 그래서 늘 함께 다녀요 멀리서 보면 거대하게 보여요 저마다 역할이 있어요 함께라면 못할 게 없어요 아기들도 함께 지켜요 뭉치면 더 큰 일을 할 수 있어요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공생’, 서로 돕고 살아야 편안하고 행복해요! 타조는 물을 찾아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할 때 초식 동물인 얼룩말이나 영양 등의 동물과 함께 다닙니다. 그래야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좀 더 안전하게 몸을 지킬 수 있거든요. 대신 키가 크고 눈이 좋은 타조는 다른 동물들이 풀을 뜯는 동안 망을 봐 줍니다. 종이 달라도, 생김새가 달라도 얼마든지 서로 도우며 살아갈 수 있지요. 물론 약육강식의 야생세계는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영역 다툼이나 서열을 정할 때는 동족끼리 싸우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기본 생존에 관한 문제일 뿐,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일부러 다른 동물에게 해를 입히거나 상처를 주진 않습니다. 모든 동물은 기본적으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며 살아가지요. 동물들이 서로 공생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도 ‘공생’의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각자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것도, 힘들 때 격려를 해 주는 것도, 친구가 되기 위해 먼저 자기 마음을 전하는 것도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생’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담아낸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 1차 완결판! ‘동물에게 배워요’ 시리즈는 160여 마리의 동물의 일생을 10가지 주제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그중 1~5권이 모두 출간됨에 따라 시즌 1의 작업이 완결되었습니다. 5권의 그림책은 각각 아이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어른되기(성장)’, ‘위험 피하기(생존)’, ‘생김새’, ‘부모의 사랑’, ‘공생’의 다섯 가지입니다. 올해 말에 완결될 시즌 2는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서로 도우며 살아요>는 공생하며 살고 있는 많은 동물들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함께 배려하고 협력하며 사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가 함께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란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동물’에게 배우면 ‘세상’을 배울 수 있어요! 동물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사람들은 동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왔고, 지금도 배우고 있지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물의 삶은 사람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일생 동안 겪게 되는 성장의 과정, 생존의 방법, 각자의 개성, 부모의 사랑, 가족과 집, 공생, 놀이, 의사소통의 단면들이 동물의 삶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김새나 생태적 특징만 이야기해 주었다면, 이제 이 책을 통해 동물의 삶을 보여 주세요. 사람의 시선에서 보는 동물의 모습이 아닌,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이들은 동물의 삶 속에서 세상을 알게 되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우리가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
북뱅크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이향순 옮김, 일라 사진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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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창작동화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이향순 옮김, 일라 사진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의 사진에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이야기를 붙인 진귀한 사진 그림책. 너무 어려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아기 사자가 바깥세상으로 첫 모험을 떠난다. 강아지를 만나고 고양이도 만나고 아이들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지만 너무나 졸린 아기 사자는 번번히 그냥 잠이 들어 버리는데……. 눈꺼풀에 가득 졸음기가 매달린 아기 사자의 다양한 모습들에는 직접 기르면서 찍은 사람이 아니고는 포착해낼 수 있는 생생한 표정들이 담겨 있다.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는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책이고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책이다. 여성 동물 사진가 일라의 사진 그림책 2권 동시 출간! - 엄마가 말려도 듣지 않고 혼자 모험을 떠나보지만, 얼마 가지 않아 금세 졸음이 쏟아져 내리는 아기 사자. 과연 엄마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 너무 어려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아기 사자가 바깥세상으로 첫 모험을 떠난다. 강아지를 만나고 고양이도 만나고 아이들도 만나고 토끼도 만나지만 너무나 졸린 아기 사자는 번번히 그냥 잠이 들어 버리는데……. 눈꺼풀에 가득 졸음기가 매달린 아기 사자의 다양한 모습들에는 직접 기르면서 찍은 사람이 아니고는 포착해낼 수 있는 생생한 표정들이 담겨 있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의 사진에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이야기를 붙인 진귀한 사진 그림책. -일라의 동물 사진 그림책 2권을 출간하면서… ‘이 한 편의 이야기가 태어나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입니다. 고작 32페이지의 얄팍한 그림책이지만 한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 사이에 들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이 그야말로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2004년에 작고한 프랑스의 사진작가 까르띠에 브레송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카메라는 나에게 스케치북이며 영감과 즉흥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이고, 사진 촬영은 사물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상당한 존경심을 필요로 한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물 사진을 즐겨 찍은 까르띠에 브레송과 달리 동물 사진가의 길을 택한 일라는 서로 대상은 달랐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로 알려진 일라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1930~40년대는 까르띠에 브레송(Cartier Bresson 1908~2004)이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라는 1955년 44세의 나이로 사진을 찍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만일 일라가 까르띠에 브레송처럼 오래 살았다면 더 많은 동물 사진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라가 남긴 많은 동물 사진 그림책 중 두 권을 골라 세상에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역자가 보내온 낡고 색 바랜 페이퍼백 원서를 보면서, 어쩌면 그대로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을지도 모를 이 그림책을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짝이는 새 그림책을 소개하는 일도 기쁘지만, 이렇게 오래된 그림책을 찾아 내어놓을 때의 기쁨은 그것과 견줄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동물 사진으로 엮은 생태 그림책이나 다큐멘터리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이라는 점이 다른 사진 그림책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된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것이고, 는 당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는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자끄 프레베르가 글을 붙인 다른 판본도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진을 가지고 다른 두 작가가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비교해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두 그림책의 동물들은 모두 다 너무도 생생하여 볼 때마다 마치 곁에 있기라도 하듯 만지고 싶어집니다. 두 마리 아기 곰을 볼 때면 함께 풀밭을 뒹굴며 씨름도 하고 싶어졌고, 졸린 사자를 볼 때면 열 번이면 열 번 다 아기 사자와 함께 하품을 했습니다. 은 아이들이 활발하게 노는 낮에 읽어 주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한다면, 는 낮잠 잘 때나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읽어주기에 좋은 ‘자장자장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 속 곰과 사자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행복해한다면 일라도 무척 행복하겠지요…….어느 날 아기 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말했습니다.“바깥에 나가 다른 동물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난 지금부터 모험을 떠날 거예요.”“뭐라고? 그건 안 된다!”엄마 사자가 놀라 소리쳤습니다. “아가야, 넌 너무 어려. 어디서든 금세 졸리잖아.얼마 못 가 또 졸음이 쏟아질 텐데. 좀 더 자랄 때까지 기다렸다 가면 어떻겠니?” 그 때, 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가 살며시 아기 사자에게 다가왔습니다.아기 사자는 고양이가 다가오는 것을 알았습니다.눈을 뜨지 않아도 냄새로 금세 알아챌 수 있으니까요.고양이가 점점 가까이 다가와 바로 코앞까지 왔을 때, 아기 사자가 반짝 눈을 떴습니다.자고 있는 아기 사자를 놀래주려고 했던 고양이는 화가 났어요.고양이는 이를 드러내며 그르렁거렸어요.하지만 너무나 졸린 아기 사자는 그냥 다시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아이들은 토끼들을 데려와 아기 사자와 놀게 했습니다.토끼들과 아기 사자는 금세 친해졌습니다. 토끼들은 크고 따뜻한 아기 사자가 좋았어요.토끼들은 빨간 눈을 깜빡이며 아기 사자에게 기댔습니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2 세트 (전2권)
성림원북스 / 김상훈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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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림원북스청소년 역사,인물김상훈 (지은이)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1권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 세계 곳곳에서 첫 제국이 등장하다 1 역사의 의미와 역사 학습의 목적 :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 주지육림과 트로이 목마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일까? -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역사 연구에 사료가 중요한 까닭은? -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 삶의 지혜를 배우기 가장 좋은 학문은?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 단원 정리 노트 1. 역사의 두 가지 갈래 2. 역사를 연구하는 자료인 사료의 종류 3. 역사 공부의 목적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 인류, 역사의 문을 열다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진화가 시작되다 - 인류의 출현과 진화 최초의 도구는 깨진 돌멩이였다 - 구석기 시대의 특징 농경이 바꾼 세상 - 신석기 혁명의 의의와 특징 큰 강 주변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 세계 4대 문명의 탄생과 공통점 함무라비 법전 이전에 최초의 법전이 있었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 피라미드와 미라는 왜 만들었을까? - 이집트 문명의 발전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왜 생겨난 걸까? - 인도 문명의 발전과 몰락 중국 봉건제는 유럽 봉건제와 어떤 점이 다를까? - 중국 문명의 탄생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인류의 진화 과정 2. 석기 시대의 도구 3. 농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 4. 문명이 탄생하는 과정 5. 4대 문명의 공통점 6. 4대 문명의 특징 3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 제국의 시대로 돌입하다 페르시아는 왜 관용 정책을 폈을까?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현대 종교의 기원은 페르시아에서 나왔다 - 페르시아의 문화 발전 와신상담이란 한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은? -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진시황은 왜 책을 태웠을까? - 진의 중국 통일 사면초가의 유래는? - 한의 성립과 발전 한자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한대 문화의 특징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발전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대결, 누가 승리했을까? -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과 그리스 내전 산파술이 도대체 뭘까? - 그리스 문화의 특징 알렉산드로스는 왜 페르시아 여성과 결혼했을까? - 헬레니즘 세계의 탄생 그라쿠스 형제는 왜 토지 개혁을 주장했을까? - 로마 공화정의 성립과 발전 황제의 어원은 로마에서 나왔다 - 로마 제국의 탄생과 몰락 네로는 왜 크리스트교를 박해했을까? - 로마 문화의 특징과 크리스트교 공인 단원 정리 노트 1.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과 역사 2. 고대 중국 국가의 계보 3. 제자백가의 특징과 대표적인 사상 4. 고대 그리스 역사 정리 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 종교가 세상을 바꾸다 4 불교 및 힌두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왜 인도는 종교의 나라가 됐을까?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 불교의 탄생 아소카왕은 왜 전쟁을 포기했을까? -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과 발전 인도의 불상이 왜 서양 사람을 닮았을까? -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 인도에는 12억의 신이 있다 - 굽타 왕조의 성립과 힌두교의 발전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은 인도 - 인도 고전 문화의 발전과 동남아시아로의 확산 단원 정리 노트 1. 인도에 왕조가 생성되는 과정 2. 인도 북부에 형성된 왕조 3. 간다라 미술과 힌두교 5 동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동아시아,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다 《삼국지연의》는 왜 유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 위·촉·오의 대결과 위진 남북조 시대의 전개 북조 불상의 얼굴은 황제의 얼굴을 본떴다? -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 수가 대운하를 만든 까닭은? - 수의 통일과 당의 재통일 당 태종은 왜 메뚜기를 삼켰을까? - 당의 발전과 멸망 당삼채가 서역 상인과 낙타의 모양새를 한 까닭은? - 당의 귀족 문화 발전과 교역 확대 일본 아스카 문화의 ‘원본’은 한반도에서 따왔다? -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한·중·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후한 이후 중국의 국가들 2. 고대 일본의 역사 정리 6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새로운 종교가 서아시아를 뒤흔들다 메카가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 -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공동체 건설 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분열한 까닭은? - 정통 칼리프 시대와 시아파의 등장 우마이야 왕조, 100년 만에 멸망하다 -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과 이슬람교의 교리 왜 이슬람 국가들은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지 않았을까? - 아바스 왕조와 이슬람 분열 아라비안나이트를 ‘천일야화’라고 하는 이유 - 동서 교역 확대와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초기 이슬람 세계의 역사 2. 이슬람 세계의 의미 7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봉건제와 크리스트교가 지배한 대륙 로마 교회는 왜 프랑크 왕국을 지지했을까? - 게르만족의 이동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 프랑크 왕국이 분열한 까닭은 무엇일까? -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로마 제국의 부활 중세 유럽의 농민을 왜 농노라 부를까? - 중세 유럽 봉건제의 특징 크리스트교는 왜 분열했을까? - 비잔티움 제국의 흥망과 동유럽 문화권의 성립 황제는 왜 교황에게 용서를 빌었을까? - 중세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달 십자군은 왜 같은 편인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을까? - 십자군 전쟁과 장원 경제의 몰락 백 년 전쟁에서 기사들이 몰락한 이유 - 중앙 집권 국가 등장 유럽은 왜 그리스·로마 문화를 되살리려 했을까? - 르네상스의 시작과 확산 헨리 8세는 왜 로마 가톨릭을 버렸을까? - 종교 개혁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2. 십자군 전쟁이 역사에 미친 영향 3. 백 년 전쟁과 장미 전쟁이 미친 영향 4. 르네상스의 발생과 문화적 특징 5. 종교 개혁이 일어난 배경과 영향 Ⅲ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 세계,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8 몽골 제국과 문화 교류 :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문인만 우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송의 흥망과 북방 민족의 성장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무엇일까? - 송의 경제와 문화의 발달 칭기즈 칸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까닭은? -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및 원 건국 원은 왜 100여 년 만에 멸망했을까? - 동서 교류의 확대와 개방적인 원의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당 이후의 중국 왕조 2. 송대 문화의 특징 9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변화 : 또다시 중국을 장악한 유목 민족 명이 해외 개척을 중단한 이유 - 남해 원정과 명의 흥망 관료 월급을 은으로 준 이유는? - 명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오늘날의 중국 영토는 언제 확정됐을까? - 청의 건국과 발전 청이 공행 제도를 도입한 까닭은? - 청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까닭은? - 일본, 무사 정권 시대 성립 일본이 네덜란드에만 항구를 개방한 까닭은? - 에도 막부의 성립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명의 남해 원정과 해금 정책 2. 명의 멸망 과정과 청의 중국 지배 3. 송대 이후 중국의 지배 계층 변화 4. 헤이안 시대 이후의 일본 역사 정리 10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 질서의 변화 : 이슬람 세계의 새 강자가 등장하다 터키의 나라 이름은 민족 이름에서 따왔다? - 이슬람 세계의 변화 오스만 병사들이 함대를 등에 지고 산을 넘은 까닭은? -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발전 오스만 제국에서는 왜 커피가 유행했을까? - 오스만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 마라타족이 무굴 제국과 내분을 벌인 까닭은? - 무굴 제국의 성립과 발전 타지마할은 종교 융합의 상징 - 무굴 제국의 문화와 경제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튀르크족은 누구? 2. 튀르크족의 건국 역사 3. 인도의 이슬람 국가들 11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지역 질서의 변화 : 유럽이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다 포르투갈 선박은 왜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에 갔을까? - 신항로 개척 시대 개막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나? -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 역사 관료제와 상비군이 도입된 까닭은? - 절대 왕정의 성립 독일과 러시아에는 왜 시민 계급이 약했을까? - 서유럽과 동유럽의 절대 왕정 만유인력 발견이 과학 혁명을 이끌다 - 17~18세기 유럽의 과학과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신항로 개척을 이끈 주역들 2. 대항해 시대와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의 지형 3. 넓어지는 세계, 점점 커지는 바다 2권 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Ⅳ 제국주의 침략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유럽과 아메리카, 세계를 지배하다 12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체제 : 자유와 평등을 위해 일어나라! 입헌 군주제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 북아메리카 식민지 주민이 차 상자를 바다에 버린 까닭은? - 미국 혁명의 시작 삼권 분립의 원칙을 최초로 적용한 나라는? - 미국, 최초의 민주 공화국 수립 파리 시민들은 왜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했을까? -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 발발 파리 시민들은 왜 공화정에 등을 돌렸을까? - 프랑스 혁명의 전개와 결말 왜 나폴레옹은 신성 로마 제국을 해체했을까? - 나폴레옹 전쟁과 프랑스 혁명 이념의 전파 루이 필립은 왜 ‘시민의 왕’이라 불렸을까? - 빈 체제와 프랑스 자유주의 혁명 영국에선 왜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 영국 자유주의 운동과 경제 발전 독일은 왜 파리에서 독일 제국 건설을 선포했을까? - 민족주의의 확산과 이탈리아와 독일의 통일 러시아의 차르는 왜 암살되었을까? - 러시아의 개혁과 국민 국가의 확립 인디언이 이동한 길을 왜 ‘눈물의 길’이라고 할까? - 미국 영토 확대와 남북 전쟁 볼리비아란 나라는 누구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을까? -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의 정치 발전 과정 2. 미국의 건국 과정 3. 프랑스의 혁명과 정치 변화 과정 13 유럽의 산업화와 제국주의 : 산업 혁명이 촉발한 약육강식의 시대 공터에 울타리를 두른 까닭은? - 산업 혁명의 시작과 전개 자본주의의 3대 요소는 무엇일까? - 산업 혁명의 확산과 자본주의의 발전 노동자들은 왜 기계를 부쉈을까? - 자본주의 발전에 따른 사회 문제의 발생 낭만주의는 왜 계몽주의를 배격했을까? - 19세기의 과학과 예술 다윈의 진화론이 제국주의의 이념이 되었다? - 제국주의의 등장과 확대 열강이 중국을 노린 까닭은 뭘까? - 제국주의 열강의 아시아와 아프리카 침략 단원 정리 노트 1. 영국에서 산업 혁명이 가장 먼저 일어난 이유 2. 열강들이 식민지를 개척한 이유 14 서아시아와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근대화 운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서다 오스만 청년 장교들은 왜 혁명을 일으켰을까? - 오스만 제국의 개혁과 혁명 수에즈 운하가 이집트의 소유가 되지 못한 까닭은? - 이집트 및 아프리카의 근대화 운동과 민족 운동 아랍 민족이 오스만 제국의 술탄을 반대한 까닭은? - 아라비아 국민 국가 건설 운동과 이란 혁명 인도의 면직물 산업은 왜 몰락했을까? - 세포이의 항쟁과 영국의 인도 병합 영국은 왜 벵골을 분할하려 했을까? - 인도 국민 회의의 반영 운동 타이가 식민지가 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 동남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오스만 제국의 발전과 쇠퇴 2. 서아시아와 인도의 대표적인 국민 국가 건설 운동 15 동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 열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영국은 왜 중국에 아편을 팔았을까? - 아편을 매개로 한 삼각 무역 치외 법권은 왜 불평등 조약일까? - 아편 전쟁의 발발과 중국의 개항 태평천국 운동에 여성 참여자가 많았던 까닭은? - 태평천국 운동과 양무운동 캉유웨이는 왜 변법자강 운동을 추진했을까? - 변법자강 운동과 의화단 운동 위안스카이가 청 왕조를 멸망시킨 이유는? - 신해혁명과 중화민국의 수립 일본인들이 돈가스를 먹기 시작한 이유는? - 일본의 개항과 메이지 유신 일본은 왜 운요호 사건을 일으켰을까? - 일본의 조선 침략과 청일 전쟁 일본이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까닭은? - 일본의 제국주의적 침략과 러일 전쟁 조선이 근대화 운동을 위해 설립한 기구는? - 조선의 근대화 운동 및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단원 정리 노트 1. 중화민국 성립 과정 2. 일본의 근대화 과정 Ⅴ 세계 대전과 사회 변동 : 야만과 반인륜의 시대를 넘다 16 세계 대전과 국제 질서의 변화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시대 사라예보 청년은 왜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했는가? -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 영국 여객선의 침몰에 미국이 격분한 까닭은? -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한국에 민족 자결주의가 적용되지 않은 까닭은? - 베르사유 체제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변화 소비에트와 의회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소련이 신경제 정책을 추진한 까닭은? - 러시아 혁명의 배경과 2월 혁명 간디가 물레를 돌려 옷을 만들어 입은 까닭은? - 중국과 인도의 민족 운동 이집트의 독립을 왜 조건부 독립이라고 부를까? - 동남·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미국 공황에 세계가 휘청거린 까닭은? - 대공황의 발생과 미국 뉴딜 정책 파시즘과 나치즘이 국민의 지지를 받은 까닭은? - 전체주의의 등장 헤밍웨이는 왜 에스파냐에서 총을 들었을까? - 에스파냐 내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히틀러, 소련을 침공하다 - 제2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종결 대서양 헌장에 따라 만들어진 국제기구는? - 전쟁의 종결 및 새 국제 질서의 수립 단원 정리 노트 1. 제1차 세계 대전의 발생 과정 2. 제1차 세계 대전의 전개 과정과 결과 3.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의 사정 4.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후 처리 과정과 결과 17 민주주의의 확산 : 주권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 가장 먼저 여성에 투표권을 준 나라는? - 민주주의 발전과 참정권의 확대 1920년대의 미국을 왜 광란의 시대라 할까? - 자본주의의 발전과 노동자의 권리 확대 단원 정리 노트 1. 여성 참정권 2.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최고 강대국이 된 배경 18 인권 회복과 평화 확산을 위한 노력 : 진정한 사과와 반성, 그리고 보상하라 독일이 유대인 수용소에 샤워 시설을 만든 까닭은? - 대량 학살에 대한 진실 규명 일본은 왜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을까? -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전쟁 관련 박물관은 왜 만드는 걸까? -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단원 정리 노트 1. 전쟁 중에 일어난 반인륜 범죄 2. 반륜 범죄에 대한 독일과 일본의 차이 Ⅵ 현대 세계의 전개와 과제 : 갈등의 시대를 넘어 미래로 19 냉전 체제와 제3 세계의 형성 : 좌우 이념 대립의 시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왜 대립했을까? - 냉전 체제의 형성 베트남 전쟁에서 공산주의가 승리한 까닭은 뭘까? - 열전으로 번진 냉전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갈라섰을까? - 동남아시아 및 인도의 독립과 갈등 1960년이 ‘아프리카의 해’인 까닭은? - 서아시아·아프리카의 독립과 중동 전쟁 신생 독립국들이 왜 반둥에 모였을까? - 냉전 체제에 대한 제3 세계의 저항 미국이 중국과 관계 개선하려고 벌인 운동 시합은? - 좌우 진영 내부의 분열과 냉전체제의 완화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를 만든 4가지 이념 2. 냉전 체제와 제3 세계 20 세계화와 경제 통합 : 자유 무역 그리고 하나가 된 세계 고르바초프가 개혁·개방 정책을 편 이유는? - 냉전 체제의 붕괴와 소련의 해체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말의 뜻은? - 중국의 개혁과 개방 정책 세계 무역 기구가 정말 공평할까? -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다국적 기업의 장점과 단점은 뭘까? - 세계화의 확대와 경제 블록화 단원 정리 노트 1. 냉전 체제의 붕괴 과정 2. 세계화와 경제 블록 21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문화 발달 : 낡은 관습을 깨부수고 새로운 미래로 흑인들은 왜 워싱턴 행진을 했을까? - 민권 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전개 청년들은 왜 록 음악에 열광했을까? - 학생 운동과 여성 운동의 전개 인터넷이 대중 매체로서 매력적인 까닭은? - 대중 사회의 형성과 대중문화의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탈권위주의란 무엇일까? 2. 탈권위주의 운동의 형태 3. 대중문화와 대중 사회 22 현대 세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인류의 미래, 현재의 대응에 달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걸핏하면 싸울까? - 늘어나는 국제 분쟁 난민을 추방하면 테러 막을 수 있을까? - 난민 문제와 반전 평화 운동 저개발 국가와 선진국 사이의 격차를 왜 남북문제라 할까? - 남북문제와 빈곤 기아 질병 문제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 까닭은? - 환경 문제와 국제 협력 단원 정리 노트 미래를 살아갈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 낸 교과서 해설서 25만 부 판매 《통 세계사》 저자가 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재미있는 청소년 역사책! 중학교 역사 교과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종전에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이 공부하던 교과 방식에서 세계사(2학년)와 한국사(3학년)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드는 역사 공부가 중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택으로 보인다. 이러나저러나 청소년 세대에게 ‘역사’는 달갑지 않은 과목이다. 방대한 분량을 한 권의 교과서에 담다 보니, 수박 겉핥기로 기술되어 있어서 교과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다.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현직 교사들도 깊이 있게 들어갈 수가 없다. 역사는 앞서 일어난 사건의 영향과 결과로 다음 사건이 일어나는 인과관계가 뚜렷한데, 자칫 한눈을 팔아서 역사의 흐름을 놓치고 나면 지금 접하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다. 자습서나 참고서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이 역시 교과서와 다름없이 단 몇 줄의 문장으로 긴 이야기를 압축시켜 놓아서 알아듣기 어렵다. 이래저래 역사에 관한 기본 지식이 약한 청소년들은 역사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 역사 ①’ 교과 과정과 내용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설명해 준다. 무엇보다도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사건의 영향을 받은 것인지 역사의 인과관계를 그때그때 친절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역사의 맥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역사는 암기 과목에 속하지만, 역사의 맥락과 용어를 이해하느냐에 따라 성취의 깊이가 달라진다. 이 책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역사 지식이 부족하고 문해력과 읽기 능력이 약한 독자일지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낮추었고, 용어와 단어 풀이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여기에 역사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덧붙여져 재미까지 더했다. 각 단원의 끝에는 앞선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서 청소년 독자의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저자의 말대로 시험 기간에는 해당 범위를 2~3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학생과 학부모들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소년 독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방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과목이다. 필연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출판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 만화와 성인용 역사책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다. 게다가 교과서를 비롯한 학습 교재들은 방대한 사실을 단 몇 줄로 요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현직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깊이 있는 가르침을 줄 수가 없다. 역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청소년 독자들로서는 역사에 접근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역사의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단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시험과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될 만큼 학습 효과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이 4가지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집필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 사항과 현직 교사들의 바람을 수용했고, 편집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다. 《통 세계사》로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솜씨가 더해지면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원 정리 노트]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맞추어 출간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워크북’》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할 수도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의 순서와 내용에 완벽하게 맞춘 교과서 해설서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학교 교과와의 연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 역사 ①] 교과서의 차례와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친절한 해설을 통해 풍성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짚지 못하면 외운 것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뿐더러 서술형 문항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현상이 뒤에 일어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핵심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된 지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의 역사 상식과 지적 수준에 알맞게 역사를 들려주는 한편 적절한 도판과 지도를 그때그때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병행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획기적인 성취를 이룰 것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만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차례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모든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단원 정리 노트]를 배치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했다. 배점이 낮으면서 분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교과목인 ‘세계사’만큼은 중학생 때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내자.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학교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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