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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예림당 / 박지원 원작, 함영연 글, 양수홍 그림 / 2008.05.28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지원 원작, 함영연 글, 양수홍 그림
은 연암 박지원이 조선 후기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한 소설로, , 과 더불어 박지원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글공부만 하던 가난한 선비 허생은 아내한테 무능한 취급을 받는다. 부자 변 대감에게 돈을 빌린 허생은 장사로 큰돈을 번다. 이것으로 무인도에 자신이 건설하고자 하는 이상국을 만들지만, 채워지지 않는 학문에 대한 열망 때문에 집으로 돌아온다. 한편 허생한테 빌려준 돈의 열 배를 받은 변 대감은 돈과 물질을 초월한 허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 허생은 나라의 가난과 교통의 후진성, 유통 질서의 맹점 등을 비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례허식투성이 어영대장 이완을 꾸짖은 뒤 아내와 함께 사라진다. 실학자 박지원은 허생을 통해서 상업과 기술이 존중되는 사회, 체면과 권위를 버리고 백성을 위해 사는 양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로,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남산 묵적골 샌님 일만 냥을 빌리다 안성의 벼락부자 제주도 말총 장수 천 명의 도적 이상국 건설 뭍으로 나온 허생 빚을 다 갚다 허생을 찾아간 변 대감 허생의 훈수 자취를 감추다 작품 해설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허생전》은 연암 박지원이 조선 후기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한 소설로, 과 더불어 박지원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글공부만 하던 가난한 선비 허생은 아내한테 무능한 취급을 받습니다. 부자 변 대감에게 돈을 빌린 허생은 장사로 큰돈을 법니다. 이것으로 무인도에 자신이 건설하고자 하는 이상국을 만들지만, 채워지지 않는 학문에 대한 열망 때문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한편 허생한테 빌려준 돈의 열 배를 받은 변 대감은 돈과 물질을 초월한 허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허생은 나라의 가난과 교통의 후진성, 유통 질서의 맹점 등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례허식투성이 어영대장 이완을 꾸짖은 뒤 아내와 함께 사라집니다. 실학자 박지원은 허생을 통해서 상업과 기술이 존중되는 사회, 체면과 권위를 버리고 백성을 위해 사는 양반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문학이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한번 가져 보세요. ≫읽을수록 즐거운, 초등권장 우리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는 뭘까요? 아주 오래 전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자가 생기고 나서는 글에서 글로 다듬어진 고전이 그렇습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입니다.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엮은이가 직접 설명해 주는 '작품 해설'과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코너를 보면서 보다 탄탄한 생각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단에 빠지는 사람들의 정서와 심리스
기독교포털뉴스 / 유연철 (지은이) / 2021.11.12
13,000원 ⟶ 11,700원(10% off)

기독교포털뉴스소설,일반유연철 (지은이)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를 심리적인 문제로 풀어간다. 가장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적절한 공급과 지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공허감을 채우려는 자기 방어기제의 하나가 이단 및 종교 중독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타인에 대한 신앙교육이 억압·폭력·강요로 이뤄져선 안된다는 점과 그들에 대한 지지·신뢰·긍정·사랑의 힘이 바탕이 돼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본서는 이단에 빠지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정서적 아픔을 악용한 이단사이비의 부도덕한 포교 방법과 사기 수법 때문이라고 비판한다. 따라서 이단 탈퇴자들이 회복을 위해 노력할 때 비난·정죄하지 말고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충분히 지지·격려하라고 조언한다. 이단 탈퇴자들에게도 저자는 종교중독에서 벗어나 갈매기 조나단처럼 하늘로 비상하라고 응원하고 있다.추천사 / 프롤로그 / 제1장. 이단에 빠지는 심리적인 이유 1. 정서적으로 아픔이 있었다. / 2. 성경을 더 많이 알고 싶었다. / 3.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었다. / 제2장. 그들은 이단에 세뇌되고 중독되었다. 1. 세뇌방법과 내용 / 2. 중독성 사고의 특징 / 3. 우상숭배와 영적 학대의 실상 / 4. 이단 교주의 그루밍 성(性) 착취 / 5. 이단 교주의 가스라이팅 / 6. 이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심리 / 제3장. 이단 종교중독에 대한 심층심리학적 진단 1. 나르시시즘, 지독한 자기사랑 / 2. 중독, 끝없는 갈망과 의존 / 3. 우상, 내가 만들고 싶은 ‘신’에 대한 욕구 / 4. 수치심, 채울 수 없는 공허와 외로움 / 5. 분노, 풀리지 않는 화의 근원 / 6. 영적 장애로 인한 정신병리 현상들 / 제4장. 이단 상담 : 피해자 치료하기 1. 교리반증 상담 / 2. 기독교 심리치료 상담 / 3. 종교중독 진단과 회복을 위한 제언 / 4. 이단피해자 상담사례 / 제5장. 다시 돌아온 당신에게 1.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었어요. / 2. 자신을 수용하세요. / 3. 이제는 주님과 함께 씩씩하게 나아가세요. / 책속의 책: 부록 제1장. 이단은 어떠한 종교집단인가? 1. 자신을 신격화하는 교주들 / 2. 신도들을 통제하는 거짓 구원교리 / 제2장. 이단 때문에 무너지는 가정들 1. 아버지를 고소한 딸과 아들 / 2. 이상한 관계, 교주와 여신도 / 3. 가족을 빼앗긴 남편의 극단적 선택 / 본서는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이유를 심리적인 문제로 풀어간다. 가장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적절한 공급과 지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공허감을 채우려는 자기 방어기제의 하나가 이단 및 종교 중독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타인에 대한 신앙교육이 억압·폭력·강요로 이뤄져선 안된다는 점과 그들에 대한 지지·신뢰·긍정·사랑의 힘이 바탕이 돼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본서는 이단에 빠지는 것은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닌 정서적 아픔을 악용한 이단사이비의 부도덕한 포교 방법과 사기 수법 때문이라고 비판한다. 따라서 이단 탈퇴자들이 회복을 위해 노력할 때 비난·정죄하지 말고 과거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충분히 지지·격려하라고 조언한다. 이단 탈퇴자들에게도 저자는 종교중독에서 벗어나 갈매기 조나단처럼 하늘로 비상하라고 응원하고 있다. 책속의 책으로 구분한 부록에서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국내 활동 동향과 포교 방법을 꼼꼼하게 진단했다.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주의할 유튜브, 인터넷 사이트 등이 분별된다는 점은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이다. 자녀가 이단에 빠진 경험을 가진 부모들, 이단 탈퇴자들은 물론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은 물론 이단예방에 관심있는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찰리 9세 1
밝은미래 / 레온 이미지 지음, 황보경 옮김 / 2017.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레온 이미지 지음, 황보경 옮김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 2011년 중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리동화 시리즈이다. 특히 2014년에는 아동도서 TOP30 안에 '찰리 9세' 시리즈만 모두 22권이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모험의 세계에 뛰어든 도도와 친구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1권에서 아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오래된 저택을 찾아가 ‘죽음의 신’과 맞서 싸운다. 궁금한 것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용기 있게 모험에 뛰어들어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혜롭게 사건을 풀어 나간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독자들 역시 용기와 지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유령의 거리 … 8 FILE 01 이상한 개, 찰리 9세 … 11 FILE 02 명탐정을 꿈꾸는 도도 … 21 FILE 03 미스터리한 선물 … 30 FILE 04 유령 일기장 … 48 FILE 05 수상한 전화 … 61 FILE 06 보물 지도 … 71 FILE 07 오래된 집 … 81 FILE 08 경비원의 거짓말 … 91 FILE 09 유령의 눈 … 100 FILE 10 길을 잃은 아이들 … 110 FILE 11 계단과 저주 … 120 FILE 12 존재하지 않는 방 … 128 FILE 13 소름끼치는 노래 … 137 FILE 14 집으로 … 149 FILE 15 일기장의 경고 … 157 FILE 16 잊혀진 진실 … 166 FILE 17 위험한 지하실 … 175 FILE 18 수수께끼 인물 … 186 FILE 19 비밀의 문 … 197 FILE 20 작은 생명들 … 208 FILE 21 도도 탐험대 … 224전 세계 7,000만부 판매 돌파! 용기, 지혜, 호기심을 키워 주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심장이 쫄깃해지는 모험의 세계로 출발!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밝은미래에서 1, 2권을 동시에 출간한다. 는 2011년 중국에서 첫 출간된 이후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리동화 시리즈다. 벌써 27권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아동도서 TOP30 안에 시리즈만 모두 22권이 포함되는 기염을 토했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시리즈가 이토록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추리, 모험, 미스터리, 공포, 재미있는 퀴즈까지. 어느 것 하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잡아끌지 않는 것이 없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도도와 친구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강아지답지 않은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찰리 9세를 주목할 만하다. 시리즈의 제목이기도 한 찰리 9세는 등장부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시리즈가 진행되는 동안 찰리 9세의 비밀을 추리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또 각 장마다 ‘추리 퀴즈’가 들어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이들 스스로 끊임없이 머리를 써서 사건을 추리하도록 만든다. 특수 인쇄된 종이 위에 ‘탐정 카드’를 갖다 대면 숨어 있는 추리 퀴즈의 정답을 볼 수 있는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 책의 특징 ◆ 용기, 지혜, 호기심이 쑥쑥! 7,000만부 판매, 검증된 미스터리 추리동화! 는 이미 전 세계에서 7,000만부 이상 판매된 검증된 ‘미스터리 추리동화’다. 한 권, 한 권 책이 출간될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고, 덕분에 27권째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모험의 세계에 뛰어든 도도와 친구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1권에서 아이들은 갑자기 나타난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풀기 위해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오래된 저택을 찾아가 ‘죽음의 신’과 맞서 싸운다. 궁금한 것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강렬한 호기심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용기 있게 모험에 뛰어들어 유령 일기장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혜롭게 사건을 풀어 나간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을 지켜보며 독자들 역시 용기와 지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고비마다 등장하는 ‘추리 퀴즈’를 풀어라! 숨어 있는 정답을 볼 수 있는 ‘탐정 카드’로 깨알 재미 선사! 의 특징은 독자들이 사건 속으로 함께 뛰어들어 사건을 ‘추리’할 수 있게 만든다는 점이다. 도도와 친구들의 모험이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이 책에는 어김없이 ‘추리 퀴즈’가 등장한다. 스토리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이 추리 퀴즈를 풀어야 다음에 전개될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다. 잠겨 있는 유령 일기장의 비밀번호를 푸는 일부터 죽음의 신을 밝히는 일까지 모두 독자가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추리해야 한다. 덕분에 독자는 직접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들과 함께 생생한 모험을 즐기고,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날카로운 눈썰미만 있다면 그림 속에 드러난 단서를 보고 쉽게 추리할 수 있는 문제부터 꽤 머리를 써야 하는 문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추리 퀴즈의 정답 부분은 특수 인쇄해 오로지 책에 포함돼 있는 ‘탐정 카드’로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아이들 스스로 최대한 고민해 본 뒤 답을 확인하는 재미를 주는 센스 있는 장치다. 시크한 강아지 ‘찰리 9세’부터 엉뚱한 문제아 ‘도도’까지! 개성 만점 캐릭터에 푹 빠지다! 에서 함께 모험을 펼치는 주인공들은 모두 개성 만점에, 매력이 넘친다. 강아지답지 않은 고품격(?) 이름을 가진 ‘찰리 9세’가 대표적이다. 시크한 강아지 찰리 9세는 놀랄 만한 관찰력과 영리함으로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구세주처럼 나타나 아이들을 돕는다. 엉뚱한 문제아 ‘도도’ 역시 개성이 넘친다. 말썽꾸러기이지만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도도는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이 밖에도 사랑스러운 반장 ‘팅팅’, 소심한 발명가 ‘푸유’, 의리의 사나이 ‘후사’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캐릭터다. 덕분에 도도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뇌 회전 퀴즈,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부록까지 재미 가득! 권마다 달라지는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 이 책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이야기가 다 끝난 뒤 나오는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부록에는 ‘두뇌 회전 퀴즈’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재미로 보는 성격 유형 테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바다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동상에 걸렸을 때, 자동차가 물에 빠졌을 때 등 위급한 상황이 닥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들어 있다.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책장 뒷면에 오려 쓸 수 있는 ‘캐릭터 카드’도 들어 있다. 1권에서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사건 해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강아지 찰리 9세를 만날 수 있다. 권마다 달라지는 ‘캐릭터 카드’를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도도는 문득 찰리가 ‘외계에서 온 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었다. 의심을 확신으로 굳히기 위해 찰리를 찬찬히 살펴봤다. 그리고 결심했다. 앞으로 명탐정이 되려면 ‘찰리 9세’로 불리는 이 외계에서 온 개의 정체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RHBZ? 이게 무슨 뜻이지? 비밀번호가 왜 영어야?”RHBZ는 힌트일 가능성이 컸다. 비밀번호는 어떤 단어를 뜻하는 게 아닐 수도 있다. 도도는 계속 머리를 굴렸다. 팅팅의 손에서 앞뒤, 좌우로 움직이던 일기장이 한 순간 도도의 머릿속을 환하게 비췄다. 버클 부분의 영어 알파벳이 도도에게 비밀번호를 알 수 있는 힌트가 되었기 때문이다.“알았어! RHBZ를 숫자로 읽으면 비밀번호를 풀 수 있어!”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블루무스 / 류승재 (지은이) /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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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학습법일반류승재 (지은이)
초등 수학 실력이 고등 수학 실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이제 정설과도 같다. 그러니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들어가기 어려운 학원 입학시험을 통과해도, 과외에 학원을 두세 개씩 돌려도, 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남들처럼 학원 뺑뺑이를 돌리고 문제집을 풀게 하고 있지만, 이게 맞을까? 고등 때까지 수학을 계속 잘하게 하려면 대체 부모는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잘해도 불안하고 못하면 더 불안한,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고등 수학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초중고 수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한다. 23년간 수학 현장에서 일한 저자가 초중고 12년간 부모가 반드시 확인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이를 올바르게 공부하도록 이끄는 법, 심화와 선행 속도 조절하는 법, 적절한 교재 선택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 선택법, 엄마표 수학 관리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이 험난한 수학의 현실에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참고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 버전 ‘삐뽀삐뽀 119’라 할 수 있다.추천사│생각의 힘을 기르는 진짜 수학 공부 프롤로그│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올바른 초등 수학 공부법 1장.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내 아이의 진짜 실력을 모른다 너무 쉬운 수학 시험이 내 아이의 진짜 실력을 가린다 점점 잘하는 아이들과 경쟁해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의 부재 학원이 수학 공부를 방해한다 초등·중등 학원의 양치기 반복 학습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아이들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수학 개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 수학 문제해결력의 부족 학습량 균형 조절의 실패 언어능력의 부족 ● 내 아이, 지금 수준으로 고등학교 가면 몇 등급을 받을까? 2장. 올바른 수학 공부가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 수학 공부를 제대로 이해해야 수학을 잘한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초등부터 반드시 들여야 하는 수학 습관 좋은 습관은 어릴수록 들이기 좋다 수학 잘하는 습관 1. 자기주도성 수학 잘하는 습관 2. 내 언어로 정리하는 습관 수학 잘하는 습관 3. 역질문 수학 잘하는 습관 4. 성실성 수학 잘하는 습관 5. 스스로 짜는 학습 계획 선행이 아닌 심화가 수학 실력을 좌우한다 왜 선행이 성행하게 되었을까: 선행에 대한 경험적 고찰 왜 초등부터 선행을 할까: 선행에 대한 현상적 고찰 선행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선행보다 심화가 중요한 이유, 문제해결력 수학 문제해결력이란 무엇인가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연습해야 할 것 선순환의 완성 초등 수학 공부, 궁금한 것 여기 다 있다 수학 문제 풀 때, 식을 정리해서 풀어야 할까? 내 아이가 선행은 많이 했는데, 현행을 못한다면? 초등, 문제해결력을 키우려면 오답 시키지 마라? 연산교재, 꼭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은 필요한가? 초등 심화는 어느 정도 실력이 있어야 가능할까? 선행학습 시 개념교재를 건너뛰고 바로 심화교재로 들어가도 될까? ● 수학적 사고력이란 무엇인가 3장. 초등 아이 올바른 공부 습관 만들기 효과적인 공부법이란 없다 공부의 본질은 무엇인가 초등 학원만 여러 가지 브랜드가 많은 이유 공부는 습관이다 공부를 하기 위한 동기부여는 필요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생기는 일 공부 습관 형성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시기 집중력을 기르는 미취학 시기 본격적 공부 습관 형성하는 초등 시기 알아서 굴러가는 중고등 시기 공부 습관이 잡히지 않을 때 엉덩이의 힘부터 길러라 항상 마무리하는 습관을 길러라 공부할 때 무의식의 도움을 받는 법 ● 수학 공부 제대로 시키려면 아이에게서 해설지를 빼앗아라 4장. 엄마표 수학과 독학 수학 실패하지 않는 법 가정학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법은 없을까? 가정학습이 힘든 이유는 ‘뇌’ 때문 효율적인 가정학습 1. 시간표 짜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2. 공부 장소를 따로 정하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3. 가르치지 말기 효율적인 가정학습 4. 시간 기준 공부법 엄마표 수학에서 주의할 점 양육태도의 일관성 아이가 공부할 때 함께 공부하기 가르치는 과목에 대해서 공부하기 이성적으로 대하기 칭찬을 해주되 일희일비하지 않기 아이들에 대한 적절한 기대 유지하기 수학 독학할 때 주의할 점 독학만 한 학생이 최상위권에 못 드는 이유 수학 문제의 자기주도성을 길러라 독서를 통한 언어능력 기르기 엄마표 수학, 초중고 로드맵 미취학 시기 초등 시기 중등 시기 고등 시기 ● 수학 교재,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5장. 수학 학원, 잘 보내고 잘 다니려면 수학 학원의 종류와 특징 공부방 및 오피스텔 교습소 중소형 강의식 수학 전문 학원 대형 강의식 수학 전문 학원 개별 첨삭식 수학 전문 학원 수학 단과 학원 종합반 학원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원 고르기 초등 수학 학원 고르기 중등 수학 학원 고르기 고등 수학 학원 고르기 학원 상담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 학원을 오래 다녀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경우 학원을 너무 많이 다니는 경우 학원에서 숙제를 과도하게 많이 내주는 경우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경우 학원에 의존해 학습능력을 키우지 않는 경우 수학 학원 뽕 뽑기 학원 숙제만 제대로 챙겨도 ‘뽕’을 뽑는다 수학 숙제를 ‘날림’으로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날림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것 학원에서 배운 것을 빨리 잊어버리는 아이를 도와주는 법 ● 윈터스쿨, 꼭 보내야 할까 ● 학원 방학 특강, 꼭 들어야 할까 6장. 내 아이, 수포자가 될 수 없어 수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왜, 언제 수포자가 되는가? 수포자 위기 구간 1. 중1 과정 수포자 위기 구간 2. 고1 과정 수학 개념을 암기하는 방법 수포자들의 특징 샅샅이 살펴보기 왜 우리 아이는 수학을 못할까 수포자들의 공통적인 특징 수포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미 수포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각종 수포자 유형 및 극복 방법 수학을 잘할 것 같으나 못하는 아이 많이 풀고 많이 틀리는 아이 vs 적게 풀고 적게 틀리는 아이 처음에 풀 때 많이 틀리고, 다시 풀면 다 맞는 아이 수학‘만’ 잘하는 아이가 있다고? 선행과 심화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수포자를 방지한다 선행-심화 전략이 고등 성적을 결정한다 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선행과 심화 ● 수학 후행은 필요한가 ● 고등 선행을 했는데 하나도 모르는 경우 7장.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 수학 시험 실전 연습법 문제를 정확하게 읽지 못하는 아이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 아이 환경에 휘둘리는 아이 수학 오답 제대로 하는 법 오답의 필요성 형식적인 오답은 오답이 아니다 주기적으로 오답하는 법 스스로에게 설명하기 제대로 다회독하는 법 다회독이란 무엇인가 다회독에 실패하는 경우 제대로 다회독하는 3단계 수학 개념 노트, 연습장, 풀이 노트 사용법 수학 개념 노트, 어떻게 정리해야 효과적일까 연습장 사용법 풀이 노트 활용법 수학 개념 공부의 모든 것 수학 기본개념이란 무엇인가 수학 유형개념이란 무엇인가 수학 심화개념이란 무엇인가 개념 독학하는 법 수험생,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시선이 슬럼프를 만든다 슬럼프 극복 1. 규칙적인 생활 슬럼프 극복 2. 계획표 만들기 슬럼프 극복 3. 긍정적 무의식 만들기 효율적인 공부 방법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 항상 집중하는 법 공부 잘하는 학생 따라 하기 ● 공부 안 하는 사춘기 아이, 원인과 대책 에필로그│경험해보니, 수학 공부에 왕도란 없었다 학생들의 추천사│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초등 수학 잘하던 아이, 고등 성적 떨어지면 무슨 소용 있나요?” 어렵고 불안한 수학, 엄마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강력추천◆ “나침반처럼 수학 학습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 “내 아이, 정말 수학 잘하고 있는 걸까?” 초등 수학 실력이 고등 수학 실력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이제 정설과도 같다. 그러니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도, 들어가기 어려운 학원 입학시험을 통과해도, 과외에 학원을 두세 개씩 돌려도, 부모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남들처럼 학원 뺑뺑이를 돌리고 문제집을 풀게 하고 있지만, 이게 맞을까? 고등 때까지 수학을 계속 잘하게 하려면 대체 부모는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잘해도 불안하고 못하면 더 불안한,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는 고등 수학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초중고 수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한다. 23년간 수학 현장에서 일한 저자가 초중고 12년간 부모가 반드시 확인하고 실천해야 하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이를 올바르게 공부하도록 이끄는 법, 심화와 선행 속도 조절하는 법, 적절한 교재 선택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원 선택법, 엄마표 수학 관리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총망라했다. 언제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는 이 험난한 수학의 현실에서, 모르는 부분이 생길 때마다 참고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 버전 ‘삐뽀삐뽀 119’라 할 수 있다. 수학, 12년 입시 마라톤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과목 수학은 공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점수 편차가 커서 흔히 입시의 ‘키’라고 불린다. 아이들이 가장 하기 싫어하고 성과가 안 나는 과목이기도 하다. 다른 과목처럼 그저 열심히 시켜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결국 목표는 고등 수학이기에, 엄마는 12년을 꿰뚫는 안목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부모는 장기 전략을 짜고, 아이는 올바르게 공부하면 수학 1등급을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 ◆ 보통의 수학 공부법에서 알려주지 않는 ‘장기 로드맵’ 이 책에서 제시하는 로드맵은 저자가 23년간 강남?목동 등 사교육 현장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수포자부터 최상위권까지 다양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찰한 결과를 종합해 완성했다. 아이의 시기별?수준별, 그리고 상황별로 부모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명확하게 알려줌으로써 수학을 승리로 이끌게 한다. 저자가 명문대에 보낸 학생들의 경험, 저자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 수포자 사례까지 근거로 들어 더욱 구체적이다. ◆ 수학을 잘할 수밖에 없는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법의 핵심은 초등 때부터 길러야 하는 ‘문제해결력’이며, 문제해결력의 핵심은 ‘자기주도성’에 있다. 이 책에서는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성을 기르기 위한 방법과 부모의 전략을 세세하게 제시한다. 나이와 실력별로 세분화하여 서술했기에,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적용 가능하다. 하지만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골든타임은 명확하므로, 아이가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집을수록 좋은 책이다. ◆ 수학뿐만 아니라 전 과목을 잘하게 만드는 공부 습관 수학을 올바르게 공부하는 법과 별도로 초등 때부터 기르는 공부 습관을 알려준다. 엉덩이의 힘을 길러 열심히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수학 공부법과도 맞닿아있는 지점이며, 나아가 전 과목을 잘하게 돕는다. 물론 시중에 나와있는 ‘특별하거나 효율적인’ 기억법 혹은 공부법과는 거리가 멀다. 어디까지나 공부 습관의 본질에 충실했으며, 본질을 이해하고 알기 위한 방법으로 가득하다. 이 책의 내용 1장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원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본다. 결국 수학 성적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초등.중등 시절 부모가 행한 잘못된 수학 전략임을 보여준다. 아이가 수학 못하게 만드는 부모들의 실수를 콕콕 집어 알려주는 1장을 통해, 독자는 수학 공부와 지도에 있어 자신이 현재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2장 〈올바른 수학 공부가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 수학 공부의 본질이자 수학 성적의 핵심인 문제해결력에 대해 설명한다. 문제해결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 문제해결력을 형성하는 골든타임,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많은 부모와 아이들이 갖고 있는 빠른 수학 선행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선행보다 심화가 중요한 이유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3장 〈초등 아이 올바른 공부 습관 만들기〉 초등 시절에 반드시 만들어야 할 올바른 공부 습관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초등 시절에 공부 습관을 들임으로써 고등까지 ‘알아서 굴러가는’ 상위권 학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장에서 알려주는 공부 습관은 비단 수학뿐만 아니라 전 과목을 다 잘하게 만들어주는 비법이리도 하다. 4장 〈엄마표 수학과 독학 수학 실패하지 않는 법〉 가정에서 아이를 지도할 경우 주의할 점과 실제 수학 지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저자의 세 아이 아빠로서의 가정학습 경험과 23년 경력의 학원 강사로서의 수학 지도 경험을 동시에 공유하여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미취학 시기부터 가정학습으로 수학을 공부하는 경우, 시기별 커리큘럼과 교재 선정 및 선행.심화 진도 조절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5장 〈수학 학원, 잘 보내고 잘 다니려면〉 부모가 맞벌이거나 아이가 고학년이 되어 수학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경우, 아이에게 맞는 수학 학원 선택 방법과 효과적으로 학원을 다니는 방법에 대해 23년간의 사교육 경험을 총망라하여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좋은 학원을 다녀도 효과가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례별로 대처법을 알려준다. 6장 〈내 아이, 수포자가 될 수 없어〉 모든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그것, ‘수포자’가 되지 않으려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련 내용들을 정리했다. 수포자가 왜 언제 생기는지를 살핌으로써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이미 수포자라도 희망을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친절히 안내한다. 7장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수학 공부 방법〉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 ‘공부 꿀팁’을 알려준다. 사소한 연습장 사용법부터 다회독 방법, 슬럼프 극복 방법까지, 공부에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직접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한 올바른 초등 수학 공부법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초등부터 올바른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들어야 하고, 올바른 수학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의 본질(수학 공부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미취학 시기 부모가 가진 양육방식 및 양육태도가 초등 수학 공부 습관에 주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모든 게 독립적이지 않고 유기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등 수학을 잘하기 위해 미취학 시기부터 시작해서 초등, 중등 시기까지 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성적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 A등급을 상대평가로 환산하면 백분위 40퍼센트까지 해당되는 학교가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백분위 40퍼센트를 고등학교 등급으로 환산하면 4등급에 해당됩니다. 중학교에서 수학 A등급을 받았더라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실력에 따라 1등급이 될 수도, 4등급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죠. 보통 공부를 잘하는 중학교의 A등급은 고등학교 1~3등급으로, 공부를 못하는 중학교의 A등급은 고등학교 2~4등급으로 흩어집니다. ◇ 내 아이, 수학 공부 제대로 하고 있을까? 집에서 아이들이 수학 문제 푸는 것을 가만히 관찰해보세요. 대부분 학원에서 과도하게 많이 내준 숙제를 대충 끝내려고 빨리 풀고, 못 푸는 문제는 스스로 풀어보려고 애쓰는 대신 학원에서 질문하려고 별표를 쳐두거나 해설지를 읽고 해결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숙제라도 1~2시간이면 해결하는 신공(?)을 발휘하죠. 이처럼 조금 생각하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거나 해설지를 보는 습관은 대개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집니다. 이 버릇을 잡지 않으면, 절대 수학을 잘할 수 없습니다.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수학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적은 문제라도 모든 문제를 자기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야 실력이 늘어납니다.
무기를 되찾으러 간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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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10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밤하늘의 보름달, 반으로 자른 수박, 째깍째깍 시계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그란 도형, '원'. 원은 어떤 도형일까? 10권 <무기를 되찾으러 간 돼지>에서는 원주, 지름, 반지름, 원주율 등 다양한 원의 비밀을 알아본다.돼지학교 수학 10권 《무기를 되찾으러 간 돼지》 밤하늘의 보름달, 반으로 자른 수박, 째깍째깍 시계까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그란 도형, ‘원’! 원은 어떤 도형일까요? 원주, 지름, 반지름, 원주율 등 다양한 원의 비밀을 알아보아요! 이걸 어쩌죠? 우주 마왕이 매틱 별의 무기를 몽땅 빼앗아 갔어요. 우주 마왕과 싸우려면 무기를 모두 되찾아 와야 해요! 돼지 삼총사와 큐리, 어스는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는 수학 마녀에게 달려갔어요. 수학 마녀가 신비한 주문을 외자, 거울 속에 원형 요새가 나타났어요. 원형 요새는 흙과 돌이 가장 적게 드는 요새의 형태래요. 참 신기하죠? 빼앗긴 무기는 사자가 지키고 있는 요새의 지하 창고에 있대요. 원주율을 구하지 못해 끙끙대고 있는 사자지요. 원주율에 대해 알려 주면 요새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런데 원주율은 무엇일까요? 원과 원주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원주율을 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는 수학 마녀와 함께 원의 정의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지름, 반지름은 무엇인지, 원주는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또 원의 중심과 접선의 관계 그리고 현과 호와 중심각의 역할까지! 원 넓이를 구하는 식도 빼먹을 순 없겠죠? 돼지 삼총사와 함께 원에 대해 알아보고, 우주 마왕과 싸울 매틱 별의 무기를 찾아주세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수학] 2. 여러 가지 모양 [1학년 2학기 수학] 4. 시계 보기 [2학년 1학기 수학] 2. 여러 가지 도형 [3학년 2학기 수학] 3. 원 [3학년 1학기 수학] 2. 평면도형 [4학년 1학기 수학] 3단원. 각도 [6학년 2학기 수학] 2단원. 원기둥과 원뿔 [6학년 2학기 수학] 3단원. 원기둥, 원뿔, 구 [6학년 2학기 수학] 4단원. 원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바다탐험대 옥토넛 아마존 탐험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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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놀이와 학습을 알차게 담은 에듀 플레이북. 재미있게 놀면서 바다 생물을 배워,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페이지마다 담긴 스티커 놀이, 찾기 놀이,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는 물론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옥토넛 탐험대와 함께 아마존을 탐험하며 하마의 신기하고 놀라운 특징을 알려준다.옥토넛과 함께 신나게 놀면 집중력과 관찰력은 물론, 해양 지식까지 쑥쑥 자라나요! 재미있게 배우고 바다 생물도 지키는 에듀 플레이북! 1. 놀이와 학습을 알차게 담은 에듀 플레이북! 옥토넛과 함께 아마존으로 탐험을 떠나 볼까요? 아마존 늪지대부터 어두운 심해, 햇살이 비치는 바다까지 다양한 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알차게 담긴 스티커 놀이, 찾기 놀이,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는 물론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하나, 아마존으로 떠난 옥토넛 대원들이 성난 하마를 피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까요? 스티커를 붙이며 참여해 보세요! 둘, 셋, 콰지가 보물 사냥을 떠나요! 콰지와 함께 보물을 찾는 동안 임무를 해결하며 숫자의 개념을 익혀 보세요! 셋, 총 3단계의 옥토 훈련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해양 전문가가 되어 보세요! 넷, 책 속에 숨어 있는 중요 임무를 해결하고, 질문들에 답하며 책을 읽으면 재미와 학습이 배가 될 거예요. 다섯, 나만의 멋진 탐험선 4개와 물고기 비스킷을 만들어 보세요! 2. 아마존으로 탐험을 떠난 옥토넛 대원들! 아마존에는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아마존으로 탐험을 떠난 옥토넛 친구들은 무리 지어 잠들어 있는 하마를 만났어요! 콰지는 하마가 덩치만 클 뿐 느리고 게으른 동물이라고 하지만, 셀링턴은 하마가 아주 빠르고 난폭한 동물이라고 해요! 과연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옥토넛 탐험대와 함께 아슬아슬 아마존을 탐험하며 하마의 신기하고 놀라운 특징을 알아 보아요!
박씨전. 양반전
예림당 / 박지원 원작, 이경 글, 최정현 그림 / 2008.05.28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지원 원작, 이경 글, 최정현 그림
은 미모와 도술을 겸비한 박씨 부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그린 작가 미상의 한글 소설이다. 집안 사람들로부터 구박만 받던 추녀 박씨는 재주와 덕이 남다른 여인으로, 액운이 끝나자 본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온다. 이에 남편 이시백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박씨와 함께 오랑캐의 침입을 막으려고 한다. 박씨는 조선 시대에는 보기 드문 능력과 주체성을 가진 여자 주인공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은 조선 후기 사회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연암 박지원의 짧은 소설이다. '양반 매매 증서'를 소재로 하여, 돈을 받고 양반 신분을 판 양반과 돈을 주고 양반을 산 부자의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엮었습니다. 이 속에는 부패한 관료와 무능력한 양반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리가 담겨 있다. 고전에 드러난 시대상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당시의 사회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로,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씨전 하늘이 정한 인연 금강산에서의 혼례 신부의 얼굴 임금이 내린 상 망아지로 부자 되기 장원 급제 진짜 얼굴 조선을 노리는 청나라 미인 자객 오랑캐의 침략 청나라 장수와의 대결 충렬 부인 양반전 작품 해설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박씨전》은 미모와 도술을 겸비한 박씨 부인의 영웅적인 활약상을 그린 작가 미상의 한글 소설입니다. 집안 사람들로부터 구박만 받던 추녀 박씨는 재주와 덕이 남다른 여인으로, 액운이 끝나자 본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옵니다. 이에 남편 이시백은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박씨와 함께 오랑캐의 침입을 막으려고 합니다. 박씨는 조선 시대에는 보기 드문 능력과 주체성을 가진 여자 주인공으로,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줍니다. 《양반전》은 조선 후기 사회의 정치와 사회를 풍자하는 능력이 탁월했던 연암 박지원의 짧은 소설입니다. '양반 매매 증서'를 소재로 하여, 돈을 받고 양반 신분을 판 양반과 돈을 주고 양반을 산 부자의 이야기를 익살스럽게 엮었습니다. 이 속에는 부패한 관료와 무능력한 양반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고전에 드러난 시대상은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당시 사회를 상상해 보세요. ≫읽을수록 즐거운, 초등권장 우리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는 뭘까요? 아주 오래 전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문자가 생기고 나서는 글에서 글로 다듬어진 고전이 그렇습니다. 고전은 그 시대의 생각과 방식, 지혜와 문화, 역사까지 살아 삼쉬는 이야기 박물관입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예림당 초등권장 우리고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우리 고전을 문장의 멋과 해학을 그대로 살려서 엮은 고전시리즈입니다. 초중고 교과 과정에서 언급되었고 논술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작품을 선정하여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에서 고전 읽기를 넘어가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되, 나이와 성별을 초월하여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엮은이가 직접 설명해 주는 '작품 해설'과 '고전이랑 시작하는 논술' 코너를 보면서 보다 탄탄한 생각과 실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술이 뭐예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레미 쿠르종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08.11
14,000원 ⟶ 12,600원(10% off)

상수리논술,철학오스카 브르니피에 글, 레미 쿠르종 그림, 이효숙 옮김
‘예술’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위해 기획한 ‘철학하는 어린이’의 네 번째 시리즈. 에 이어 출간한 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해 알고, 함께 즐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기 위해 필요한 예술의 가치를 알게 해 줍니다. 더불어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친근하게 만들어 주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작품과 예술가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아동교육에서 강조하는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의 가치를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함으로써 열정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이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인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아름다움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고 생각할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움(미)’에 대한 철학적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에서처럼 소장인 철학박사 백금서 선생님께서 단원별로 아이들에게 좀 더 쉽게 예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예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음악 활동이나 미술 활동을 통한 예술의 의미를 깨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시리즈에서 공통적으로 지니는 색채감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많은 그림들이 질문들과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을 만끽하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이 책은 아름다움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토론, 실천까지 생각하게 하면서 예술의 가치를 알게 해 주는 세계적 수준의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고양이 스플랫은 큰 선물이 좋아!
살림어린이 / 롭 스코튼 지음, 이정아 옮김 / 2009.11.20
9,500

살림어린이창작동화롭 스코튼 지음, 이정아 옮김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 세번째 책.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행동을 스플랫을 통해 보여 준다. 고양이 스플랫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이 받고 싶다. 그래서 커다란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그래서 스플랫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기 시작하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찾아가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스플랫을 통해 귀엽고 깜찍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가장 잘 표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책!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보여 준 작품! 고양이 스플랫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아주아주 커다란 선물이 받고 싶다. 그래서 커다란 선물을 받을 만큼 착한 일을 했는지 생각해 본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그래서 스플랫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선물을 받기 위해 착한 일을 찾아가며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스플랫을 통해 귀엽고 깜찍하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표정, 소품, 상황마다 숨어 있는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수작! 롭 스코튼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이 받고 싶은지 진지하게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스플랫, 착한 일을 많이 했다는 스플랫의 말에 어이없어하는 여동생의 표정, 선물이 없는 것을 본 스플랫의 실망한 모습 등을 섬세하고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아이들이 책 속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입장에서 책을 썼다. 세밀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표현한 이 책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펼쳐질 것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의 시리즈! 이미 미국에서 확고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롭 스코튼의 시리즈이다. 『고양이 스플랫은 유치원이 좋아!』는 출간이 되자마자 각종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두 번째 책인『고양이 스플랫이 사랑에 빠졌어!』에 이은 이번 책『고양이 스플랫은 큰 선물이 좋아!』는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깜찍하고 귀여운 행동을 스플랫을 통해 보여 준다.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고양이 스플랫 시리즈』에 대한 찬사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탁월한 선택이다. -ALA(미국 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아이다운 심리를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보는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든다. -「커커스 리뷰」 롭 스코튼은 놓치기 쉬운 세밀한 부분까지 잘 표현하는 작가이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세히 그림을 관찰한다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곤충의 눈) 살금살금 순간
아이즐북스 / 구리바야시 사토시 글, 이선아 역자, 김태우 감수 / 2004.11.25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즐북스자연,과학구리바야시 사토시 글, 이선아 역자, 김태우 감수
\"밥먹기, 똥싸기, 잠자기, 짝짓기 등 곤충들의 아주 바쁜 하루를 살금살금 따라가 보세요! \" ‘곤충이 오줌 누는 것을 본 적이 있니? 여기 있는 곤충 세 마리는 모두 나무의 수액이나 즙을 먹고 살아. 그래서 똥을 누지 않아. 그 대신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시원하게 오줌을 눈단다. 뭘 보고 놀랐는지, 청풍이가 갑자기 날아올랐어. 날아오르는 순간 꽁무니에서 오줌 발사! -본문 중에서 곤충이 서둘러 도망가는 모습만을 보아온 사람들은 곤충들에게도 그들만의 생활이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합니다. 은 끊임없이 변하고 움직이는 곤충들의 한살이를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 줍니다. 곤충들도 밥먹고, 오줌 누고, 똥 싸고, 잠자고, 서로 싸우거나 사랑하며 우리 사람이 사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구리바야시 사토시는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을 선명하게 찍고 싶었습니다. 특히 재빠른 날개의 움직임을 정지시켜 허공에 딱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찍고 싶었지요. 그러나 일반 사진기로는 벌이나 등에처럼 움직임이 빠른 곤충의 날갯짓을 생생하게 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리바야시는 사진기에 광센서와 고속 스트로보(아주 강한 빛을 내는 플래시)를 달았습니다. 광센서는 곤충이 사진기에 포착되지마자 셔터를 작동시켰고, 고속 스트로보는 강한 빛을 쏘아서 작은 곤충의 날갯짓까지도 선명하게 잡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이것이 바로 ‘광센서 촬영 시스템’입니다. 구리바야시는 장장 2년여에 걸쳐서 광센서 촬영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보다 강력한 스트로보를 만들기 위해 스트로보 회사를 직접 찾아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지요. 이 책에는 광센서 촬영 시스템으로 포착된 곤충 46종의 바쁜 하루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꿀벌, 왕잠자리, 양봉꿀벌, 청풍이, 장수풍뎅이, 털매미, 붉은날개애기자나방, 큰노랑풍뎅이, 짱구개미, 알락하늘소, 풀무치, 밤바구미, 노란실잠자리, 왕빗살방아벌레, 기름빛풀색노린재, 끝검은말매미충, 장수말벌 등, 한번쯤 스쳐 봤거나 아니면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의 곤충들입니다.곤충, 작아서 안 보인다구요? 지구 상에는 무려 100만 종, 100경 마리 이상의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겨나기 훨씬 오래 전부터 곤충들은 꾸준히 번식과 진화를 거듭하며 지구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루었습니다. 지구에 사는 개미의 무게만 합쳐도 60억 인구 전체보다 무겁다고 하니, 곤충의 세계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사람의 눈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곤충을 해충과 익충으로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눈에는, 곤충이 그저 작고 하찮은 벌레쯤으로 보일 뿐입니다. 해충이든, 익충이든, 사실 곤충의 입장에서는 먹고, 싸고, 자고, 살아가기 위해 벌이는 일상 생활일 뿐인데 말이지요. 사람 잣대로 곤충을 바라보는 외눈박이 시선으로는, 100경 마리는 커녕 한두 마리의 곤충도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나마 보이는 족족 약을 뿌려서 없애거나 밟아 죽이는 것이 곤충들을 대하는 익숙한 인사법이 된지 오래입니다. 곤충이 작아서 안 보였다면, 시리즈에서 곤충을 만나 보세요. 시리즈 4 권 속에 작지만 커다란 곤충의 세계를 가득 담았습니다. 곤충의 표정 하나하나, 발짓, 날갯짓 하나하나 꼼꼼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몸짓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작아서 안 보였던게 아니라, 몰라서 안 보였던 곤충의 세계가 하나둘씩 눈 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개미가 되어 곤충의 세계를 바라보는 듯한 사진을 찍는다! 곤충 전문 사진가 구리바야시가 손수 개발한 로 찍은 곤충의 24시간. 시중에는 곤충의 모습을 담은 사진책이 많이 나와있지만, 대개 곤충들이 박제된 형태의 정적인 모습이거나 반대로 초점이 어긋난 상태의 조악한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점에서, 곤충을 근접 촬영하여 곤충의 세계를 생동감있게 전달하는 시리즈 4권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곤충 사진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구리야바시 사토시는 곤충의 생생한 모습을 순간 포착하기 위해 , , 등의 특수 카메라를 손수 개발하여 촬영한 일본의 유명 곤충 전문 사진가입니다. 특히 ‘곤충의 눈’이라는 사진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곤충의 생태를 사람의 시점으로 ‘관찰’, ‘탐색’하는 시각을 벗어나 곤충의 입장에서 곤충의 세계를 바라본다는 점에서 기존 곤충 사진책에 없었던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리바야시가 곤충의 눈 사진기를 직접 개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조그만 개미 사진을 생동감있게 찍고 싶어했던 강한 바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당시의 카메라와 촬영 기술로는 작고 빠른 개미의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카메라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새끼손톱보다 작은 곤충을 필름 가득 커다랗게 찍을 수 있는 주름 상자, 소심한 곤충들이 놀라 달아나지 않도록 긴대롱 끝에 부착한 중심 렌즈, 빨리 움직이는 곤충의 모습을 순간 포착하는 광센서와 스트로보(강한 빛을 내는 플래쉬) 등, 곤충의 생생한 일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존의 사진기에 새로운 장치들을 하나둘씩 부착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진기를 만듭니다. 사진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 걸린 기간만 1~2년, 실험에 사용된 렌즈만도 무려 100여개가 넘습니다. 지금은 사진기나 필름의 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구리바야시가 찍은 것과 똑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진기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구리바야시의 머릿속에는 지금도 쉴새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구리바야시는 앞선 사진 기술을 더욱 발달시켜 지금껏 아무도 본 적 없는 곤충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날마다 애쓰고 있습니다.
(초롱불 초롱불 07) 나는 반창고를 좋아해
고래실 / 키르스텐 보이에 글, 질케 브락스 행커 그림, 유혜자 옮김 / 2005.09.25
5,500원 ⟶ 4,950원(10% off)

고래실외국창작키르스텐 보이에 글, 질케 브락스 행커 그림, 유혜자 옮김
미키마우스 그림이 그려져 있는 어린이용 반창고를 얻기 위해 벌이는 한아이의 다소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소동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맛있는 과자나 달콤한 초콜릿뿐만 아니라 예쁘고 귀여운 물건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리니아 또한 갖고 싶은 것이 많은 보통 꼬마랍니다. 어느 날 리니아는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다가 미키 마우스 그림이 그려진 어린이용 반창고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립니다. 하지만 엄마는 집에 있는 약상자에 가득 들어있는 반창고를 다 써야만 어린이용 반창고를 사 준다고합니다. 사실 집에 있는 반창고는 오래되어 누리끼리한 갈색 반창고, 당연히 리니아의 눈에 찰 리 없지요. 실망한 리니아에게 다음 날 아주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함께 놀던 에르뎀이 넘어져 무릎이 까졌지요. 리니아는 옳다구나 싶어 에르뎀을 데리고 엄마에게 가서 반창고를 붙여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계속 다쳐 주기만 하면 백 살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예쁜 어린이용 반창고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것이 그렇게 리니아의 마음대로 척척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다치는 아이들이 없었지요. 급기야 리니아는 아이들에게 높은 담 위에 올라가기 놀이를 하자고 했지만 친구들은 무섭다며 고개를 저었어요. 마침내 언니까지 협조해 주지 않자 리니아는 속이 상해 소리치고 말았어요. 다른 사람이 다치기를 바라는 건 잘못된 일이라며 엄마에게 혼까지 난 리니아. 과연 리니아는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어린이용 반창고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는 작가의 예리한 관찰력과 천진난만한 리니아의 개성적인 성격이 돋보이는 [나는 반창고를 좋아해]는 이 가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줄 것입니다.
어린이 논술동화 : 관찰하는 내가 좋다
해냄주니어 /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2007.03.12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주니어논술,철학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지난 20년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이끌어 온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도 하에 기획한 '노마의 발견' 시리즈 네번째 책.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주인공이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노마의 발견'의 주된 줄거리다. 4권 <관찰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머리말 1장 일기 쓰며 떠오른 생각 떠돌이 찰리|백결 선생|진짜 얼굴|소돔 성과 어느 형|헨젤과 그레텔|돌부처에게 비단을 판 바보 2장 일기 쓰며 되찾은 양심 청소 당번|석모도에 다녀와서|세마치 장단|피 묻은 강아지|현충사에서 생긴 일|약수터에서|어린이날|아침 운동 3장 일기 쓰며 찾아낸 나 잭에게|도시락의 힘|달리기 연습|홍길동|걸리버 여행기|내 마음 속의 선생님|냉차|공부의 의미|나의 인생 길|옮겨 심은 소나무|봉숭아의 행복 4장 일기 쓰며 반성하기 흘려 버릴 소리|고향을 찾는 연어|우산과 비|산골 과일들은 서두르지 않는다|다른 걸 살걸!|피로 회복제 두 병|에밀레 종|예술? 사랑?|병태 아버지를 화나게 한 것|생각을 빼앗는 바보 상자|마음먹기|흉내 내기|죄와 벌|숲 속의 잠자는 공주|양심의 숨바꼭질철학을 알아야 논술이 풀리는 법!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 교육 권위자들이 사고력, 판단력, 통찰력의 핵심을 담아 직접 쓴 철학동화 어린이의 사고력을 높이는 해냄주니어 시리즈 지난 20년간 어린이 철학 교육을 이끌어 온 우리나라 최고의 어린이 철학교육 기관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어린이들에게 ‘철학적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의도 하에 기획한 시리즈가 세상에 나왔다. 주인공 노마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초등학생이다. 주위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풍부하고, 친구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부모님과의 토론을 즐기는 지극히 평범한 어린이다. 특별할 것이 전혀 없는 주인공이 학교, 집, 학원처럼 일상적인 장소에서 늘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 형제자매, 선생님, 친구들과 관계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의 주된 줄거리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났다면 평범한 생활동화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이 논술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창작철학동화’를 선택한 것도 아무 의미가 없었을 것이다.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한 편 한 편의 철학동화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주인공 노마의 감정에 이입되고, 자신도 또 한 명의 노마가 되어 고민하고 판단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굳이 ‘철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철학’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한다. 이 시리즈를 집필한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잘못된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판단을 내리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를 경계하면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며, 비판적 사고란 ‘무엇을 믿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임을 강조한다. 그동안 우리 교육이 거의 놓쳤거나 소홀하게 여긴 것이 바로 이러한 능력이라는 점에서 시리즈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비판적 사고’를 하면서도 창조적이고 배려적인 사고를 적극적으로 펼쳐 보이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시리즈의 그 네 번째 책인 『관찰하는 내가 좋다』는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며 공부하며 떠올리는 생각들이 바로 철학의 씨앗임을 깨우쳐 주는 철학의 기본 입문서로,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조심스럽게 관찰하는 노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총체적 통찰력이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간과하지 않고 묻고 생각하고 비판하고 반성하는 노마……. 노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린이 철학은 바로 그 수수께끼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헨젤은 알다가도 모를 아이다. 똑똑한가 하면 멍청하고, 멍청한가 하면 똑똑하기 때문이다.마귀 할멈이 헨젤의 살이 통통 올랐나 알아보기 위해서 손을 내밀라고 말했을 때, 먹다 남은 고기 뼈다귀를 내민 걸 보면 똑똑한 아이인 것 같은데, 숲 속으로 들어가면서 돌멩이를 떨어뜨린 걸 보면 정반대로 어리석은 아이인 것 같다.나는 병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책상 위에 펴 놓은 병태의 일기를 나도 몰래 보고 말았다. 내 친구 중에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니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니! 얼마 전에 『헨젤과 그레텔』을 읽었을 때 나는 아무런 감명도 받지 못했었다. 그런데 병태는 주인공과 하나가 되어 한 구절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다.병태의 아픔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것이 모든 친구를 알고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생각해 봅시다병태는 왜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을까요? 여러분도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행동을 여러분의 입장에서 따져보며 읽나요?그때 어떤 것을 깨달았는지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1장 「일기 쓰며 떠오른 생각」 중에서“은희야, 너희들 혹시 돈 모아서 군것질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이 말을 들은 은희와 진아, 그리고 모금을 하던 친구들은 동시에 울음을 터뜨렸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우리 반의 명숙이 어머니께서 편찮으신데, 치료비도 없어 쩔쩔매는 것을 은희와 친구들이 우연히 알게 되어 성금을 걷게 된 것이었다.나는 그때 한 행동이 무척 부끄러웠다. 주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살펴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친구에게 따뜻한 인정을 보여준 은희를 의심하기까지 했으니…….생각해 봅시다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면 내 마음도 편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은 친구와 다툰 경험이 없었나요?친구와 다툰 경험을 생각하며, 싸울 당시의 마음과 싸운 후의 마음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S―3장 「일기 쓰며 찾아낸 나」 중에서
스키복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스테판 마르샹 지음, 김주경 옮김, 이브 칼라르누 그림 / 2008.09.01
6,500원 ⟶ 5,8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스테판 마르샹 지음, 김주경 옮김, 이브 칼라르누 그림
5권인 '스키복의 비밀'은 무더운 한여름에 스키복을 입고 온 테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테오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선생님은 어젯밤에 있었던 일로 글짓기를 시키신다. 테오가 자신의 글을 발표하자, 반 아이들은 특별한 사정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용기의 미덕을 일깨우는 책이다.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지르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책 모음집으로써, 수준별 단계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과 표현력이 향상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책읽기는 총 3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쉬운 단어와 문장, 짧은 분량으로 구성하며 아이들에게 책이란 재밌고, 쉬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3단계를 본격적인 고학년 읽기 책으로 들어가기 전 단계로 글 읽는 속도를 높이고, 주제를 파악하고, 표현력을 기르는 책들로 구성했다. 이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텍스트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일상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어두운 내용보다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익숙한 속담이 있다. 책 읽는 습관 역시 어린 시절 버릇처럼 길러질 때,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책 읽는 습관을 아이들에게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투자일 것이다.
엄마와 내가 유럽 여행을 하는 방법
바른북스 / 정소연 (지은이)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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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정소연 (지은이)
여행사 직원으로 근무했던 딸과 목적 없이 발 가는 대로 떠나는 걸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12일간의 파리-이탈리아 모녀 여행 기록. 작가는 무작정 여행이 좋아 학창시절 관광을 전공하게 되었고 졸업 후 여행사에 입사하여 ‘덕업일치’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퇴사를 하게 된 딸. 갑작스럽게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딸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모녀의 무작정 떠나는 유럽 여행기이다.1 DAY 그래 같이 만드는 여행이야 인천·파리·숙소 2 DAY 한적한 시간이 주는 매력 개선문·그르넬 시장·루브르 박물관·라틴 구역·노트르담 대성당 3 DAY 킥보드로 바라보는 세느강 마르스 광장·알렉상드르 3세 다리·마레 지구·오페라 바스티유 4 DAY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샤요궁·베르사유·오페라 가르니에·세느강 유람선 5 DAY 여행에서 발견한 우리의 20대 파리·밀라노·재즈바 6 DAY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괜찮아 밀라노 두오모 성당·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코모 호수 7 DAY 두 번째 방문하는 피렌체 밀라노 스타벅스·밀라노 두오모 성당·피렌체·미켈란젤로 언덕 8 DAY 우리만의 패키지 투어 우피치 미술관·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중앙시장 9 DAY 낯선 사람들과 동행 더 몰 아울렛·피사의 탑 10 DAY 평범한 일상, 엄마와 데이트하기 베키오 다리·로마·스페인 계단·나보나 광장 11 DAY 여행에서 후회되는 것 콜로세움·바티칸 박물관·산탄젤로성 12 DAY 약속 포폴로 광장·핀초 언덕모녀 여행이 가져다주는 매력과 가족 유럽 여행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 이야기. 여행사 직원으로 근무했던 딸과 목적 없이 발 가는 대로 떠나는 걸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하는 12일간의 파리-이탈리아 모녀 여행 기록. 작가는 무작정 여행이 좋아 학창시절 관광을 전공하게 되었고 졸업 후 여행사에 입사하여 ‘덕업일치’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퇴사를 하게 된 딸. 갑작스럽게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딸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모녀의 무작정 떠나는 유럽 여행기이다. 모녀가 바라보고 느꼈던 여행 관광지들에 대한 소개와 친구보다 더 가까이 지내는 엄마와 여행에서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힐링 에세이이자, 모녀 여행기이다.우리 둘 다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걸 안다. 그럼에도 항상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아마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엄마와 나의 관계는 더 진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몰랐던 엄마의 모습 그리고 엄마가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서로 놀라기도 했다.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엄마와 나의 관계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음은 확실하다.- 본문 중에서
뚱딴지 만화 초한지 4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글 그림 / 2004.03.29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 그림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 에 비하면 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뚱딴지의 해설을 곁들여 읽다보면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기질에서 교훈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한동안 전성기를 누리던 진시황은 장생불사약과 만리장성으로 백성들의 민심을 잃기 시작한다. 이렇게 나라가 혼란한 틈에 각 지방에서 나라를 일으키겠다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그 중 유방과 항우의 출현이 단연 눈에 띈다. 전5권으로 구성되었다.한신과 장한의 대결 삼진을 평정하다 유방, 함양을 다시 얻다 장량의 계략 태공의 필사적인 탈출 잘못된 판단은 실패를 낳고 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팽성대전 한신의 선전포고 항우의 쓰라린 패배진나라의 서울, 함양을 차지하려는 항우와 유방의 계속되는 대결! 점점 커져 가는 항우와 유방의 놀라운 세력을 함께 볼까요?* 기획 취지 및 책 소개는 와 함께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학습도서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각각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항우와 유방의 각각 다른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에는 다른 초한지와는 다른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명해설가 뚱딴지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읽기에 편합니다. 그리고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자연스럽게 흐르고, 스토리에 긴박감이 있습니다. * 2권 내용 설명진나라는 조고의 계략에 의해 점점 더 망해 가고, 이런 진나라를 없애기 위해 항우와 유방은 세력을 나날이 키워갑니다. 드디어 항우와 유방은 의형제를 맺고 동서로 갈라져서 진나라를 치기로 합니다. 초회왕의 명을 받고 각각 진나라의 함양을 향해 진격하는 항우와 유방! 그 결과 유방이 먼저 진나라 황제의 옥새를 손에 쥐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본 항우는 마침내 유방의 옥새를 빼앗는데...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초한지》는 진나라 말기부터 전한의 건국까지 비교적 짧은 시기의 역사를 다룬 책이지만, 금의야행, 사면초가, 권토중래, 토사구팽 등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많은 고사성어를 남긴 고전이기도 하다. 중국 대륙을 무대로 한 책 중에 《삼국지》 《수호지》는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반면, 《초한지》는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5천 년이 넘는 중국 역사 중 최고의 라이벌로 꼽을 수 있는 항우와 유방의 성품과 영웅으로서의 기질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기에 《뚱딴지 만화 초한지》가 기획되었다. 《초한지》는 항우와 유방이 각각 대조적인 성격과 성장 환경을 바탕으로 호쾌한 싸움을 펼치는 것도 볼 만하지만, 범증, 한신, 역이기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사들의 불꽃 튀는 두뇌 싸움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 거리이다. 글의 초반에는 진시황의 유명한 만리장성과 불로장생약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항우와 유방의 치열한 대결 구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박감을 느끼게 하고, 한신의 전술 전략은 무수한 싸움에서 많은 승리를 이끈다. 영웅들의 대조되는 성격과 리더십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키울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는 와 더불어 중국대륙을 무대로 한 고전입니다. 에는 초나라와 한나라를 대표하는 항우와 유방이 천하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벌이는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을 잘 다루는 유방과 용맹하지만 매우 곧은 성격을 지닌 항우의 각각 다른 면모를 통해 어린이들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재미와 유익함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는 다음으로 이어지는 세 번째 고전학습만화이며, 이 시리즈물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고 빠른 전개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뚱딴지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본문 곳곳에 들어가 있어 만화의 묘미를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 3권 내용 설명초패왕 항우가 진나라 때 지어진 아방궁을 찾아내서 불태우자 민심의 반발은 점점 거세어집니다. 이때 항우의 부하로 있던 한신은 장량의 말을 듣고 유방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유방은 한신의 뛰어난 잠재력을 몰라보고 무시하다가 나중에서야 장량이 추천한 인재라는 것을 알고 대장군으로 임명합니다. 드디어 한신이 이끄는 군대는 초나라로 쳐들어가고 초나라 장수들은 방심하다가 놀라는데... 풍부한 지식과 능력을 겸비한 한신의 뛰어난 용병술을 지켜보세요. ♧ 저자 소개글/그림 김우영1939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강원도 도계와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어린이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펴낸 만화집으로는 등이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
시대인 / 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 2023.02.20
12,000

시대인논술,철학해피이선생(이상학) (지은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왜 필사를 하는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활용 방안 검정소와 누렁소 견우와 직녀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 금도끼 은도끼 나그네와 호랑이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며느리 방귀는 복 방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방귀쟁이 시합 빨강 부채, 파랑 부채 세종대왕 소가 된 게으름뱅이 소금을 만드는 맷돌 심청전 어린 원님 오성과 한음 은혜 갚은 까치 은혜 갚은 호랑이 의좋은 형제 이순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자린고비 재주 많은 오 형제 최 부자의 며느리 뽑기 춘향전 콩쥐 팥쥐 토끼의 간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한석봉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와 곶감 혹부리 영감 홍길동전 흥부와 놀부‘문해력’과 ‘창의력’이 쑥쑥! 책 읽기가 좋아지고, ‘글씨체’도 예뻐져요! 교육 전문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수의 「해피이선생」 채널 운영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과 함께 한국 고전문학을 읽고 따라쓰기 해요!! 초등 교육 전문가 해피이선생님이 집필한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읽고 난 뒤, 원고지와 밑줄에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첫째,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둘째, 문장의 구성 원리를 습득하고, 셋째, 문장과 문장의 연결 그리고 문단과 문단의 연결을 깨우치게 됩니다. 또한, 각 고전문학 작품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관용구, 속담의 뜻을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문장 이해력을 높이게 되고, 이러한 반복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따라 쓴 후에는, 해피이선생님의 ‘생각 다지기’를 통해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각 문학 작품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깨달은 점이나 느낀 점을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쓰기의 좋은 점 ★ 글쓰기 향상: 또박또박 읽고 따라 쓰면 글쓰기가 쉬워져요. ★ 집중력 강화: 눈으로만 읽고 대충 쓰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창의력 증진: 이야기 속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따라 쓰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요. ★ 글씨체 교정: 바른 자세로 손에 힘을 주고 따라 쓰면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과 자녀의 문해력 향상을 바라시는 부모님들에게 초등 교사 해피이선생님이 쓴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한 번에!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책 좀 읽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보다 스마트폰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한편, 우리 아이들이 숙제를 하거나 문제집을 풀 때 부모님들은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책 읽기와 글씨 예쁘게 쓰기는 따라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책 읽기와 글씨 연습을 한꺼번에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른 공부 습관에 도움이 되는 따라쓰기!! 글을 읽을 때 문장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알지 못해 글쓰기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서술형 문제의 출제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한국 고전문학 34개 작품을 읽고, 따라쓰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문해력이 성장하는 참 쉬운 따라쓰기 - 한국 고전문학 편』을 통해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웅진지식하우스 / 패트릭 브링리 (지은이), 김희정, 조현주 (옮긴이)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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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패트릭 브링리 (지은이), 김희정, 조현주 (옮긴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슬픔에서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경이로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1장.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 2장. 완벽한 고독이 건네는 위로 3장. 위대한 그림은 거대한 바위처럼 보일 때가 있다 4장. 사치스러운 초연함으로 5장. 입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갖는 드문 순간 6장. 예술가들도 메트에서는 길을 잃을 것이다 7장. 우리가 아는 최선을 다해 8장. 푸른색 근무복 아래의 비밀스러운 자아들 9장. 예술이 무엇을 드러내는지 이해하려고 할 때 10장. 애도의 끝을 애도해야 하는 날들 11장. 완벽하지도 않고 완성할 수도 없는 프로젝트 12장. 무지개 모양을 여러 번 그리면서 13장. 삶은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 ★ 『랩 걸』 호프 자런, 곽아람 기자, 김소영 대표 추천 ★ ★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의 압도적 찬사 ★ “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슬픔에서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경이로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상실의 고통으로 삶이 무너진 순간 가장 경이로운 세계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인생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원하는 대로 삶의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곤 한다. 야심만만한 젊은이였던 패트릭 브링리도 그랬다.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 입사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고층 사무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인생이 그대로 수직 상승해 언젠가는 ‘빅 리그’로 올라가리라 여겼다.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어느 날, 누구보다 똑똑하고 배려심 깊던 형 톰이 젊은 나이에 시한부 암을 진단받고 세상을 떠난다. 의지했던 형의 투병과 죽음을 겪으며 브링리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를 쓰고, 꾸역꾸역 긁고, 밀치고, 매달려야 하는”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러던 그는 형의 장례식을 마치고 문득 어머니와 미술관을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침묵 속에서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여 슬픔과 달콤함이 허용되는 미술관. 전시실 한 구석에 조용히 서서 관람객들을 지켜보는 경비원. 마침내 브링리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세상에서 빠져나와 자신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그저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2008년 가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7만 평의 공간, 300만 점의 작품, 연 70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길어 올린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진정한 의미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7만 평의 공간, 300만 점의 작품, 연 700만 명의 관람객을 자랑한다. 이 거대한 미술관에서 매일 여덟 내지 열두 시간씩 최소한의 기척으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경비원 일은 저자가 뉴욕 한복판 마천루 숲에서 치열하게 일했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브링리는 매일 아침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벽에 걸린 작품들을 바라보다가 렘브란트나 보티첼리를 만난 듯 강렬한 몰입을 체험하기도 하고, 고통의 순간을 포착한 베르나르도 다디의 회화를 마주하고는 냉혹하고 가슴 저미는 처연함을 떠올린다. 그런가 하면 미켈란젤로의 특별전에서는 천재 조각가가 여든의 나이에 그린 소묘를 바라보며 부단한 근면함에 대한 무한한 경외감을, 메리 카사트의 다정함이 넘치는 그림에서는 “햇살에 젖은 것 같은” 알 수 없는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이처럼 저자는 너무나도 장엄하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비통한 순간을 묘사한 거장들의 작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며 ‘입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갖는 순간’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저자의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은 모순적이고 가끔은 지루하며 가끔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것”임을, “삶은 군말 없이 살아가며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아름답고 거대한 미술관과 그곳을 채우는 작품들, 그리고 그 공간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트 있고 공감 가는 연대기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함께 미술관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큐레이터, 보존 연구가, 페인트공, 공조 전문가, 운반 전문가 등 2천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한다. 그중에서도 스스로를 ‘보안 예술가’라고 부르는 600여 명의 경비원들은 큐레이터나 보존 전문가들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전시된 작품 곁을 지키는 이들이기도 하다. 브링리가 만났던 경비원 동료들은 대체로 엘리트 사립학교를 나와 비슷비슷한 이력을 지녔던 《뉴요커》의 동료들과 확연히 달랐다. 암살 위협을 겪고 미국으로 망명한 이민자 출신 동료, 보험회사에서 20년간 일하다가 잊었던 꿈을 떠올리고 경비원이 된 동료, 문학가로서 등단을 꿈꾸는 동료, 벵골만에서 구축함을 지휘했던 동료 등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배경을 지닌 이들이었다. 저자는 이처럼 짙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동료들과 작은 인사를 건네고, 부탁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형을 잃고 마음속에 자리 잡은 커다란 구멍이 조금씩 채워지는 것을, 사라졌던 삶의 리듬이 회복되는 것을 느낀다. 이밖에 시끌벅적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휴관일의 풍경, 다양한 유형의 관람객들과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 한 편의 영화 같은 예술품 도난의 역사 등이 저자의 위트 있는 문체로 펼쳐지며 독자로 하여금 슬며시 웃음 짓게 한다. “삶은 휘청거리고 삐걱거리면서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지독한 슬픔과 무기력을 내려놓고 다시 일어나 걸어갈 용기에 대하여 언젠가부터 브링리는 자신이 더는 고요하고 정돈된 세계를 원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모든 것으로부터 단절하고 도망치고 싶었던 과거와는 달리 여전히 살아나가야 할 삶이 있고, 그 방향키는 스스로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이다. 현실의 세상은 예술 작품처럼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고 때때로 인생은 우리에게 폭군처럼 무자비하게 군다. 이에 대해 저자는 “군말 없이 살아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 삶”이라고 말하며, 형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인생과 예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매력적인 에세이는 깊은 사유와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이 되어줄 것이다.아침은 늘 쥐 죽은 듯 고요하다. 더욱이 미술관 문을 열기까지 30분 정도 남겨두고 근무 자리에 도착하는 날이면 말을 걸어 나를 속세로 끌어내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나와 렘브란트, 나와 보티첼리, 나와 실제로 거의 살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믿어질 만큼 강렬한 환영들뿐이다. 메트의 옛 거장 전시관이 마을이라면 주민은 거의 9천 명에 달한다(몇 년이 흐른 후 전시실 하나하나를 섭렵하면서 모두 세어본 결과 정확히는 8496명이었다. 전시관을 크게 확장한 다음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숫자가 되었지만 여기에는 배경에 나오는 아기 천사, 투우장의 관객, 개미 크기의 곤돌라 사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어떻게 그런 것들까지 모두 셀 수 있었을까 궁금하다면 그건 나에게 얼마나 시간이 많았는지를 실감하지 못해서다). 주민들은 596점의 그림 속에 살고 있는데 우연히도 거의 그 숫자에 맞먹는 햇수 이전에 붓으로 창조된 사람들이다. _‘완벽한 고요가 건네는 위로’ 중에서 운 좋게 얻은 전도유망한 직장이 있는 마천루의 사무실로는 더 이상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세상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를 쓰고, 꾸역꾸역 긁고, 밀치고, 매달려야 하는 종류의 일은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누군가를 잃었다. 거기서 더 앞으로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어떤 의미에서는 전혀 움직이고 싶지가 않았다. (중략) 그러다 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나는 뉴욕의 훌륭한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눈여겨봐왔다. 보이지 않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큐레이터들이 아니라 구석마다 경계를 늦추지 않고 서 있는 경비원들 말이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되면 어떨까?_‘위대한 그림은 거대한 바위처럼 보일 때가 있다’ 중에서 밥은 500명이 넘는 경비원들의 이름을 모두 아는 극소수의 인물 중 하나다. 우리가 사무실에 들어서면 그는 이름과 소속 구역이 적힌 타일을 찾아 미술관의 수많은 관리 구역 중 하나를 나타내는 게시판의 세로줄에 놓는다. 구역마다 그가 채우고자 하는 할당 인원이 있지만, 당일에 특별 근무 인원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따라 각 구역에 배치할 인원을 늘리거나 줄이기도 하고, 몇몇 전시실을 닫기도 한다. “브링리, A(중세)구역!” 그가 곧 외친다. 아니면 “R(근대)!”, “K1(그리스・로마)!”, “F(아시아)!”, “I(19세기)!”, “G(아메리카)!” 혹은 또 다른 시대, 문화, 지역을 외친다. 오늘 아침은 “브링리H, 구역!”이다. _‘사치스러운 초연함으로’ 중에서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0
㈜소미미디어 / 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 2019.06.05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누가사 쇼고 (지은이), 토모세 사쿠 (그림), 조민정 (옮긴이)
계절은 봄. 3월을 맞이한 고도 육성 고등학교 1학년. 하지만 3학기말 시험 결과, 학교 역사상 최초로 퇴학자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1학년 모든 반에 추가 특별시험인 ‘반 내부 투표’가 실시된다. 그 내용은 학생들이 직접 퇴학자를 선택해야 하는 비정한 시험.P011 히라타 요스케의 독백 P016 폭풍 전야 P033 반 내부 투표 P088 구제의 어려움 P143 오빠와 동생 P175 선과 악 P225 다른 반의 생각 P269 퇴학생들“호리키타…… 좀 닥쳐.”반에서 직접 퇴학자를 선택해야 하는, 비정한 특별시험 개시!『그 녀석, 호나미한테 포인트를 빌려주는 조건으로…… 자기랑 사귀자고 했어.』계절은 봄. 3월을 맞이한 고도 육성 고등학교 1학년. 하지만 3학기말 시험 결과, 학교 역사상 최초로 퇴학자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1학년 모든 반에 추가 특별시험인 ‘반 내부 투표’가 실시된다. 그 내용은 학생들이 직접 퇴학자를 선택해야 하는 비정한 시험.누군가는 반드시 퇴학당해야 한다. 그러한 현실을 눈앞에 두자 차분한 히라타의 목소리마저 닿지 않게 된 C반은 분열하고. 의심암귀가 퍼져가는 분위기 속에서 배신자까지 등장하며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 한편 다른 반의 상황을 살펴보면, A반은 일찌감치 퇴학자를 결정지었고 D반은 류엔이 퇴학자 유력 후보. 그런 가운데 B반 이치노세는 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나구모 학생회장과 어떤 거래를 하려고 한다. 그 조건은 이치노세가 나구모와 사귀는 것이었는데──?!
투자은행과 사모펀드
매일경제신문사 / 선선규, 홍성현 (지은이) / 2021.06.01
25,000원 ⟶ 22,5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선선규, 홍성현 (지은이)
더욱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실무서. 추상적인 이론과 실제 M&A 및 LBO 사례를 연결해 실무에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성공적인 M&A, LBO 투자의 실질적 경제성을 수학적·재무적으로 분석하게끔 알려준다. 각종 회계·재무분석의 이론을 알아도, 이를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제 밸류에이션 모델까지 구축해 분석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설명들로 그 방법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현업 실무자들만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사모펀드 조성 및 기업 투자 절차와 부록에 소개한 S&P Capital IQ의 구체적인 사용방법 등, 업계 전반적인 생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실무진 레벨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분석 도구 활용 역시 두루 설명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추가로 더욱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알짜배기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금융계 입성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M&A 업무에 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원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추천의 글 머리말 CHAPTER 1 | OB맥주 케이스 소개 OB맥주 케이스 소개 CHAPTER 2 |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법) 분석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흐름할인법) 분석 Step 1. 투자 대상 정보수집 Step 2.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 추정 Step 3. 잔존가치(TV, Terminal Value)의 결정 Step 4. 가중평균자본비용(WACC, Weighted Average Cost of Capital) 계산 Step 5. 현재가치(PV, Present Value) 계산과 밸류에이션 결정 OB맥주 적용-DCF 분석을 위한 예시 CHAPTER 3 | LBO(Leveraged Buyouts, 레버리지 바이아웃) 소개 LBO(Leveraged Buyouts, 레버리지 바이아웃) 소개 LBO에 적합한 회사의 특성 LBO 주요 참여 회사 LBO 자금조달-대출 종류 LBO 자금조달 용어 CHAPTER 4 | LBO 분석 LBO 분석 Step 1. Pre-LBO 모델 구성 Step 2. 거래구조 입력 Step 3. Post-LBO 모델 완성 Step 4. LBO 분석 CHAPTER 5 | 칼라일그룹의 ADT캡스 LBO?케이스 스터디 칼라일그룹의 ADT캡스 LBO?케이스 스터디 M&A 배경 딜 진행 과정 딜 구조와 밸류에이션 LBO 모델?요약 버전 CHAPTER 6 | Comparable Companies Analysis(유사기업비교법) Comparable Companies Analysis(유사기업비교법) Step 1. 비교 대상이 될 유사 기업 선정 Step 2. 필요한 재무정보 수집 Step 3. 주요 재무비율, 재무통계, 멀티플 나열 Step 4. 비교 대상 회사 벤치마크 Step 5. 평가가치 결정 유사기업비교법의 주요 장단점 OB맥주 적용-Comparable Companies Analysis CHAPTER 7 | Precedent Transactions Analysis(과거거래분석법) Precedent Transactions Analysis(과거거래분석법) Step 1. 비교 대상 유사 M&A 딜 선정 Step 2. M&A 관련 일반 정보와 재무정보 수집 Step 3. 주요 재무통계, M&A에서 사용된 멀티플 나열 Step 4. 비교 대상 M&A 벤치마크 Step 5. 평가가치 결정 과거거래분석법의 주요 장단점 OB맥주 적용-Precedent Transactions Analysis OB맥주 분석과 총평 CHAPTER 8 | 투자은행 관점에서의 M&A 투자은행 관점에서의 M&A 입찰 방식(Auction) 협상매각(Negotiated Deal/Sale) M&A의 시너지(Synergy) M&A의 종류 CHAPTER 9 | 사모펀드 투자 절차 사모펀드 소개 펀드조성(Fundraising) 절차 투자 절차 투자회수(Exit, 엑시트) 기타 인수 시 고려사항 CHAPTER 10 | ADT캡스 Exit M&A & SK텔레콤/맥쿼리 컨소시엄 ADT캡스 2차 M&A 가격 SK텔레콤/맥쿼리 컨소시엄의 ADT캡스 M&A 케이스 스터디 Appendix 부록 A | S&P Capital IQ를 이용한 재무분석 1. Discounted Cash Flow 2. 칼라일그룹의 ADT캡스 LBO 3. 산업군 Industry Categorization 4. 주식조사보고서 및 컨센서스 5. S&P Capital IQ를 사용해 유사 M&A 딜 찾기 부록 B | 본문에서 소개되지 않은 스크리닝 툴 1. 투자 대상, 특정 회사, 채권 스크리닝 2. 투자자 스크리닝 더욱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실무서. 누구나 궁금했을 실무 비밀, 현업 전문가가 속속들이 시원히 알려준다! 이 책은 철저한 실무 중심이다. 추상적인 이론과 실제 M&A 및 LBO 사례를 연결해 실무에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성공적인 M&A, LBO 투자의 실질적 경제성을 수학적·재무적으로 분석하게끔 알려준다. 각종 회계·재무분석의 이론을 알아도, 이를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해 실제 밸류에이션 모델까지 구축해 분석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설명들로 그 방법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그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현업 실무자들만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현업 전문가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재무분석, 가치평가 이론과 실제 M&A 및 LBO 투자 사례의 연결 “뉴욕 월가 투자은행(IB)의 밸류에이션 모델과 글로벌 사모펀드에서 쓰이는 투자분석, 판단 자료들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 두 저자는 자신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최선을 다해 공유하고자 노력했다. 사모펀드 조성 및 기업 투자 절차와 부록에 소개한 S&P Capital IQ의 구체적인 사용방법 등, 업계 전반적인 생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실무진 레벨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분석 도구 활용 역시 두루 설명하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추가로 더욱 이해가 쉽도록 도와주고 있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알짜배기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금융계 입성을 꿈꾸는 대학생부터 M&A 업무에 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 습득을 원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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