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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롤스 정의론
쌤앤파커스 / 황경식 (지은이) / 2018.07.27
13,000원 ⟶ 11,7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황경식 (지은이)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이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롤스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지혜를 제시한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1장 왜 ‘정의’를 논해야 하는가? 2장 최소 수혜자 배려와 정의로운 사회 3장 공정으로서의 정의와 정의의 두 원칙 4장 <정의론>을 깊이 읽기 위한 보충 논의 5장 <정의론>에 대한 반향과 정의의 실천 찾아보기‘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사회 정의의 기초를 마련한 20세기 명저! 존 롤스 《정의론》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의는 용납될 수 없다.” 불평등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롤스의 실천적 지혜! [리더스 클래식]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 “사상 체계의 제1덕목을 진리라고 한다면 정의는 사회 제도의 제1덕목이다.” 1971년 초판 출간 후 전 세계 26개 언어로 번역,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에 이름을 올린 존 롤스의 《정의론》.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존 롤스는 수십 년간 정의의 문제만을 파고든 ‘단일 주제의 철학자’로 유명하다. 《정의론》이 출간된 후 영국의 철학자 스튜어트 햄프셔는 “세계 대전 이후 도덕 철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기여”라고 말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이 책이 지닌 의미가 “우리의 생활 방식마저 바꿔놓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그럼에도 롤스의 《정의론》은 여전히 많은 학자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난해하기로 유명하며, 심지어 미국에서도 권태롭기로 소문난 고전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존 롤스 정의론: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은 이처럼 ‘난해하고 권태롭기로 유명한’ 《정의론》을 보다 수월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이 책의 저자 황경식은 1977년에 《정의론》의 초판을 번역했으며, 1980~1981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존 롤스에게 직접 지도받은 뒤 오랫동안 정의의 문제를 이론적으로 탐구하고 현실에서 실천해왔다). 《정의론》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상식에 호소하는 직관적 이해 방식이다. 사회적 자산 및 부채를 공정하게 배분 또는 상환하는 방법, 자연적 운과 사회적 운의 중립화 등을 통해서 《정의론》의 기본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앞의 직관적 접근 방식에서 제시된 여러 직관들을 서로 연결하여 논증을 구성하고, 그 논증을 다시 서로 연결하여 전체 체계와 이론을 구성하는 논증적 접근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정의론》의 본질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최소 수혜자에 대한 최우선 배려’, 그리고 ‘평등한 자유’와 ‘차등’의 두 원칙으로 구성되는 정의관이 드러난다. 즉 롤스가 그린 정의로운 사회의 모습이다. 수저론, 장벽사회... 불평등과 차별로 신음하는 사회 《정의론》에서 공정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지혜를 찾다 수년 전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열풍이 전국에 몰아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정의 없는 사회에서의 정의’를 반문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대다수의 시민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개개인의 삶 속에서 수많은 불평등과 ‘정의의 부재’를 여전히 실감한다. ‘수저론’으로 상징되는 계층 및 세대 간 갈등, 자유주의와 평등주의가 첨예하게 맞서는 복지국가 논쟁, 처음부터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한 ‘기울어진 운동장’, 기득권이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는 ‘장벽사회’ 같은 말들이 정의의 부재를 증명한다. 롤스의 자유주의적 평등과 《정의론》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최우선 목표이지만, 저자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정의론》이 “결국 실행되고 실천되며 실현되어야 의미를 가질 수 있음”에 주목한다. “이론이 아무리 우아하고 정연하다 할지라도 그것이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철학 중에서 윤리학은 흔히 실천철학이라 불린다. 그중에서도 불의와 부정의로부터 현실을 구제하고자 하는 정의에 관한 논의는 현실적 구현이 더욱 절실한 분야이며, 이런 의미에서 다수의 시민에게 가장 큰 관심사라 할 만하다.”(11쪽) 그러므로 《정의론》은 실천을 향한 덕윤리, 제도 개혁, 인류애, 실천적 지혜 등에 의해 기필코 보완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학자들은 ‘정의’를 정당화(justification)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지만 사실상 이론이 제시된 다음에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 의지를 단련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동기화(motivation) 작업이다.”(139쪽) 《정의론》에 대한 저자의 충실한 해설과 설명을 찬찬히 따라가면서 공감하다 보면 “정의는 저마다 타고난 자연적·사회적 운을 내려놓고 우리가 운명 공동체에 함께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운 좋은 자들이 가장 운 없이 태어난 자들의 운명까지도 배려하고자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된다.”(142쪽) 이는 결국 정의의 핵심이 인류애와 그 뿌리가 맞닿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롤스의 표현처럼 이 책은 “합리적인 사람들이 세상 안에서 택할 수 있는 생각과 느낌”을 바탕으로 《정의론》에,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원칙’에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어떻게 세상을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성을 지켜나갈 것인가?” 위대한 고전에서 얻는 내일의 지혜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 시리즈 탁월한 통찰을 담은 답은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았다. 인간 삶을 탐구하고 세상을 변화시킨 불멸의 책들. 현대에 우리는 그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우리의 과제는 모든 고전을 섭렵하는 데 있지 않다. 세상을 보는 지혜를 기르고 주어진 과업을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전을 선별한 뒤 그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는 것이다. 이 시리즈의 명칭이 리더스 클래식(Leader’s Classics)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 시리즈에 포함된 고전들이 국가, 기업,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고전의 우선순위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의 리더들이 ‘부, 권력, 명성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해야 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정신을 고양하고 실천하는 데 고전의 지혜가 동기를 부여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자기 삶의 리더이자 주인’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 위대한 고전들의 정수를 간결하게 담아낸 이 시리즈가 ‘고전 읽기’를 위한 훌륭한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는 ‘누구나 알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을 톺아보며 위대한 사상의 드넓은 지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시대 석학들의 깊이 있고 새로운 해석을 통해 내일의 지혜를 선사하는 ‘리더스 클래식’ 시리즈. 평소에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거나 읽더라도 쉽게 이해되지 않곤 했던 고전 텍스트의 참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리더스 클래식은 《국부론》(애덤 스미스), 《정의론》(존 롤스), 《통치론》(존 로크), 《정치학》(아리스토텔레스), 《군주론》(마키아벨리) 등을 계속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 석학들의 참여로 ‘고전의 문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는 믿음직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근대 이후 시민 사회를 지배했던 학문은 생물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세기 후반 다윈의 진화론이 사회 전반을 풍미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자 다원주의를 따르는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과도하게 규제하는 도덕 체계를 내세우기보다는 개개인의 가치관을 자유롭게 추구하면서도 타인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 핵심 과제가 된다. 즉, 롤스가 《정의론》에서 주장한 바와 같이 ‘최소 수혜자(the least advantaged)’를 우선 배려한다는 전제 아래 정의의 구체적 내용은 시민 간의 자유로운 논의를 통한 중첩적 합의의 결과로서 도출되어야 한다.지금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계층 갈등은 물론이고 세대 갈등 또한 심각하다. 이 같은 다양한 갈등을 조정할 기본 잣대는 역시 사회 정의의 원칙이 아닐까.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언젠가 맞이하게 될 통일 한국의 사회적 균형을 위해서도 정의의 문제는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정의는 우리 시대가 고심해야 할 화두이자 시대정신이라 할 만하다.
매3문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수능 기출 (2019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18.12.20
16,000원 ⟶ 14,4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은이)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내가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내게 하고, 문항별 대비법까지 제시한 문제집이다.국어 영역 공부 계획표 2020학년도 수능 대비 국어 영역 제대로 공부법 <매3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내 취약점 제대로 찾아내면 국어도 잡힌다 문학 오답 노트 작성법 및 예시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기출 문제 헷갈리는 명칭 확인하기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 1주차: 현대시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시 제대로 공부법 포함) · 2주차: 현대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현대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 3주차: 고전 소설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 4주차: 고전 시가 수능기출*모의평가(고전 시가 제대로 공부법 포함) · 5주차: 극 문학/갈래 복합 수능기출*모의평가(극 문학/갈래 복합 제대로 공부법 포함)#해설도 예술이다 #믿고 보는 매3시리즈 #어느새 실력이 쑥~ #역시 매3! #매3시리즈는 진짜 좋은 #과연 스테디셀러~ #소문 듣고 딸에게 사 준 교재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문학 대비 <매3문(매일 지문 3개 푸는 문학 수능 기출)>은 2018년에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과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모두 반영하여 만들었다. 최근 수능 시험에서는 비문학에 비해 문학 영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그러나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문학에서도 난도 높은 문항이 출제된 데다 한 문항의 길이까지 길어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1문항으로 등급이 갈릴 수 있고, 국어 영역에서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문학 영역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쉬운 수능에서도 국어 영역은 1교시의 긴장감까지 더해져 문제 풀이 시간이 부족해 아는 문제도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학에서 시간 단축 효과까지 거두는 공부법을 챙겨야 한다. 난이도가 어떠해도 흔들리지 않고 고득점을 받는 공부법을 챙겨야 하는데, 이 점을 감안할 때에도 2020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 최고는 수능 기출 문제와 고3 6월, 9월 모의평가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매3문>은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해 구성하였고, 복습 방법 및 채점법, 시간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특수 편집하였다. 특히 2020 매3문에서는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재질문한 내용 중 챙겨 보면 도움이 되는 ‘Q&A’를 강화하였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설명 속 어휘까지 ‘매3어휘 풀이’를 적용하여 쉽게 풀이하였으며,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문학 필수 개념은 용례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개념 +’에 담았다.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구성한 <매3문>은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로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내가 취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내게 하고, 문항별 대비법까지 제시한 <매3문>으로 공부하면, <매3문>에 제시된 제대로 공부법만 좇아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문제집이라 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학생들이 <매3문>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질문하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학 수능 기출 문제집과 <매3문>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저자 선생님의 답변도 참고하자. 문학도 기출이 수능 대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합니다. 저는 국어가 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공부법과 복습법을 아는 학생은 드물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집필한 <매3문>이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의 핵심은, 갈래별로 다른 공부법, 문제 풀이 접근법, 채점법, 복습법, 오답 노트 작성법 및 활용법, 친구들이 가장 헷갈려 한 답지 및 질문에 대한 답변, 암기식 작품 해석이 아니라 낯선 작품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작품 해석, 아는 듯한 어휘 놓치지 않기 등 국어 성적을 올리는 핵심 비법들을 프로그램으로 녹였다는 것입니다. <매3문>에 제시된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해 보세요. 문학은 물론 다른 과목까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루 한장 예비 초등 국어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12.07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한글] 1주 1일 ㄱ, ㄴ, ㄷ 1주 2일 ㄹ, ㅁ, ㅂ 1주 3일 ㅅ, ㅇ, ㅈ 1주 4일 ㅊ, ㅋ, ㅌ 1주 5일 ㅍ, ㅎ 2주 1일 ㅏ, ㅑ, ㅓ, ㅕ 2주 2일 ㅗ, ㅛ, ㅜ, ㅠ 2주 3일 ㅡ, ㅣ 2주 4일 자음자와 모음자의 결합 2주 5일 ㄲ, ㄸ, ㅃ, ㅆ, ㅉ 3주 1일 받침 ㅇ, ㅁ, ㄹ 3주 2일 받침 ㄴ, ㄱ, ㅂ, ㅅ 3주 3일 여러 가지 받침 3주 4일 ㅐ, ㅔ, ㅚ, ㅟ 3주 5일 ㅘ, ㅝ, ㅙ, ㅢ [낱말] 4주 1일 나의 가족 4주 2일 나의 몸 4주 3일 나의 하루 4주 4일 나의 친구 4주 5일 나의 꿈 5주 1일 우리 집 5주 2일 놀이터 5주 3일 마트 5주 4일 병원 5주 5일 음식점 6주 1일 봄, 여름, 가을, 겨울 6주 2일 땅에 사는 동물 6주 3일 물에 사는 동물 6주 4일 날아다니는 동물 6주 5일 식물 [문장] 7주 1일 인사말 (1) 7주 2일 인사말 (2) 7주 3일 고운 말 7주 4일 마음을 나타내는 말 (1) 7주 5일 마음을 나타내는 말 (2) [글] 8주 1일 누가 무엇을 했나요 8주 2일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8주 3일 언제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8주 4일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8주 5일 누가 언제 무엇을 했나요 9주 1일 중심 낱말을 찾아요 9주 2일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9주 3일 주요 내용을 찾아요 9주 4일 자세히 읽어요 9주 5일 차례대로 내용을 정리해요 10주 1일 전체 내용을 정리해요 10주 2일 제목을 알아보아요 10주 3일 주제를 찾아요 10주 4일 교훈을 찾아요 10주 5일 깊이 있게 읽어요 바른답 알찬풀이 하루 한 장으로 재미있게 초등 학습을 준비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의 마음은 분주하기만 하죠.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겁고 재미있게 시작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다닐 때와는 초등학교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어요. 배우는 교과목도 다르고, 공부의 수준 또한 다르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가 든든하게 초등 준비 학습을 이끌어 줄 거예요. "하루 한장 예비 초등"은 '국어', '수학', '통합교과', '학교생활'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 갖추어야 할 국어, 수학의 기본 학습 역량을 갖추고, 봄·여름·가을·겨울로 구성된 통합교과와 친해지고, 학교생활이 낯설지 않게 미리 준비할 수 있답니다. 하루 10분, 하루 한장으로 초등 학습을 든든하게 준비하세요. 탄탄하게 초등 학습을 준비하는 하루 한장 예비 초등 시리즈! 그림을 통해 학습 내용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국어] 한글부터 독해까지 빈틈없이 국어 학습 능력 키우기 '한글 - 낱말 - 문장 - 글'의 단계 구성으로 차근차근 국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1학년 수학을 익히며 튼튼하게 기초 다지기 '수 - 모양 - 비교 - 셈 - 시계·달력 - 규칙'의 구성으로 수학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통합교과] 다양한 활동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교과서의 내용 살피기 1~2학년에서 배우는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의 주요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학교생활] 학교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생활 준비하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음 / 2017.07.10
14,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안인숙 지음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게 하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을 한 번 더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2017년 3월 9일에 실시한 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클리닉 해설'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문항 추가에 따른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도 보강하였다.■ 수능 시험 및 국어 영역 체제 ■ 최근 수능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 ■ 『예비 매3비』 공부 계획표 ■ 『예비 매3비』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 매3 오답 노트,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세요!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제대로 복습법 ■ 1주차(인문/융합): 2011~2016학년도 고1전국연합학력평가 ■ 2주차(사회):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3주차(과학/융합):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4주차(예술/기술): 2011~2016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 복습 체크리스트 ■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 ■ 학습 효과를 2배로 올리는 최종 마무리 복습법 ■ 『예비 매3비』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매3비』가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되어, 책에서 제시한 공부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로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아서라고 들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게 하였다. 지문을 복습할 때 스스로 체크한 각 문단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과 간단히 메모한 중심 내용을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 공부의 핵심인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클리닉 해설>의 어휘 풀이를 참고하면 국어 성적의 발목을 잡는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에 따른 비문학 공부법(신유형 포함)을 한 번 더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2017년 3월 9일에 실시한 2017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고 신규 문항 추가에 따른 '복습을 위한 어휘 오답 노트'도 보강하였다. 본문의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에도 2017학년도 수능 분석 및 2018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에 따른 공부법까지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아울러, '나만의 오답 노트'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매3 오답 노트' 작성법과 실제 예시를 교재 곳곳에 작성법 및 활용법을 녹여 구성하는 등 '오답 노트 작성법'을 더 구체화하였다. ≫ 출판사 리뷰 아무리 공부해도 국어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학생, 중학교 때는 잘했는데 고등학교에서는 국어가 어려운 학생, 영어, 수학에 비해 국어가 특히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하는 학생, 자신이 약한 부분(취약점)을 찾기 어려운 학생, 『매3비』가 어렵게 여겨지는 학생…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학생들은 『매3비』를 시작하기 전 『예비 매3비』부터 공부하기를 권한다.
어디 숨었니, 페페?
비룡소 / 찰스 시믹 글, 빕케 외저 그림, 이현정 옮김 /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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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찰스 시믹 글, 빕케 외저 그림, 이현정 옮김
새까만 아기 고양이 페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한나와 팀은 온 집 안을 샅샅이 찾아보기로 했지요. 페페야, 커튼 뒤에 숨었니? 옷장 속 외투 주머니에 숨었니? 아니면 캄캄한 지하실에 숨어 있니?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페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쉿!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페페가 야옹하고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어쩌면 페페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지도 몰라요. 온 집 안 구석구석을 어지럽히며 장난꾸러기 고양이를 찾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표현한 그림책 『어디 숨었니, 페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0년 퓰리처상을 받기도 한 시인 찰스 시믹은 보들레르의 「고양이」라는 시를 읽고 어린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양이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을 만들고자 했다. 『어디 숨었니, 페페?』에는 아기 고양이가 펼치는 일상적인 해프닝이 한 편의 동시처럼 발랄하고 재치 있게 그려져 있다. 페페의 흔적을 찾아 글과 그림 속을 누비다 보면 술래가 되어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은 재미를 얻을 수 있다. ■ 아기 고양이 페페와 벌이는 한바탕 숨바꼭질! 바로 옆에서 재롱을 떨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장난꾸러기 고양이 페페. 한나와 팀은 언제 어디서 사고를 칠지 모르는 페페를 찾기 위해 온 집 안을 샅샅이 뒤져 보기로 한다. 거실 소파 아래, 엄마의 옷장 속, 캄캄한 지하실……. 집 안 구석구석 모두 찾아봐도 페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한나와 팀은 소리 내어 페페를 불러 본다. “페페야, 너 어디 숨었니?” 그러자 페페는 마치 언제 없어졌나는 듯이 한나와 팀 바로 뒤에 얌전히 앉아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무엇인가가 없어져서 온 집 안을 뒤져도 찾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마술처럼 찾게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작가는 고양이 페페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곧 나타나는 짧은 시간 동안의 일을 장소의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묘사하며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풀어낸다. 독자는 한나와 팀과 함께 술래가 되어 페페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결코 만만치 않은 숨바꼭질 놀이를 시작한다. 양탄자에 달린 술, 엄마 모자에 달린 깃털이나 먼지떨이 등 페페의 꼬리로 착각할 수 있는 함정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숨바꼭질 하는 재미가 더욱 커질 수 있게 돕는다. 독자들은 때론 작가의 함정에 걸려들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웃어넘기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다. 작가는 페페를 찾아 집 구석구석을 뒤지는 동안 세밀한 배경 묘사도 놓치지 않는다. 나른한 오후 적당히 어지럽혀진 우리네 집을 보듯 정겹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본다. “하지만 페페는 아무 데도 없었어요.”라는 문구를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따뜻한 묘사에 리듬감을 부여하기도 한다.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벼운 스케치와 환한 색채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단순한 스케치와 밝은 색 색연필 선으로 채워 넣은 채색은 아이에게 친근감을 준다. 색연필의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숨바꼭질에서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발랄함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노란색이 주조를 이루는 환하고 밝은 색채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가만 보면 그림에 그려진 모든 물체에 노란 빛이 도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노란 눈을 가진 페페의 시선으로 주위의 사물과 풍경을 묘사한다. 호기심 가득 어린 페페의 노란 눈으로 보는 세상이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투성이인지 알려 주는 책이다.
노빈손의 샨티샨티 인도 견문록
뜨인돌 / 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 2012.08.28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역사,인물김솔아 글, 이우일 그림
전 세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노빈손 세계 역사탐험 시리즈>. 열두 번 째 여행지는 인도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 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나마스테, 인도 1장 두근두근 라지푸타나 탐험대 뜻밖의 암행 운명적인 만남 암베르의 브라만 인도의 민족 종교 힌두교 엿보기 노빈손과 함께 뚜루뚜루 댄스를 인도에서 피어난 여러 종교 2장 무굴 명탐정 노빈손, 선지의 비밀 누가 그 소를 죽였는가? 말 없는 증인을 찾아라 지도로 만나는 인도 연대기 진짜 범인은 바로 너! 눈 가리고 당한 봉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의 인도 정복기 3장 불가촉천민, 노빈손 바다를 건너온 자 수수께끼 같은 마주침 노빈손에게 주어진 임무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북부 여행 4장 왕의 책사, 노빈손 지구의 자전을 느끼는 남자 괴상한 천재, 아리아라따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단 한 가지 질문 노빈손과 떠나는 인도 중남부 여행 뜻밖의 제안 환상의 콤비플레이 인도 수학에 관한 오해와 진실 5장 사랑의 전령사, 노빈손 세기의 혼담 운명적 재회 악바르, 불치의 병에 걸리다 선물로는 살 수 없는 것 오천 년 역사가 담긴 인도의 건축 히와쿤와리의 수수께끼 수수께끼의 실마리, 타오르리를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전 마지막 음모 인도의 아픈 근대사 에필로그세계 문화유산의 보고, 영혼의 휴양지 인도에서 벌이는 노빈손의 짜릿한 모험기 12억 인구, 3천여 개 언어만큼 다양한 인도의 문화를 맛보다 인도를 생각하면 카레와 타지마할, 소 밖에 안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모험 청년 노빈손과 함께 인도 모험을 떠나길 바란다. 인도에는 색다르고 특별한 매력이 무궁무진하다. 자동차보다 소가 더 대접받는 나라, 오른손으로만 밥을 먹는 나라, 남자도 앉아서 용변을 보는 나라, 갠지스 강물에 목욕하면 순결해진다고 믿는 나라, 인도.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은 인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육지(데칸 고원)와 사막과 초원, 바다를 볼 수 있는 광활한 반도이다. 이런 지리적 특성과 여러 신을 믿는 힌두교의 영향으로 인도는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의 모험 청년 노빈손이 신비한 인도의 매력에 빠졌다. 노빈손은 16세기 인도에 떨어져 자신을 추앙하는 인도 사람들을 보며 인도의 신화와 전설을 알게 되고 인도의 다양한 풍습들을 접한다. 인도의 낯선 풍경에 적응할 틈도 없이 노빈손은 모험의 한복판에 빠져든다. 불가촉천민으로 추락한 노빈손은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무굴 제국의 책사까지 오르면서 3천5백여 년간 지속된 인도의 세습 신분제 카스트 제도와 무굴 제국의 사회상을 경험하게 된다. 노빈손 앞에 황당하고 위태로운 상황이 찾아올 때마다 노빈손에게 힘이 되었던 건 인도인의 샨티샨티(마음의 평화) 마음가짐이었다. 어떤 상황에도 마음의 평화를 찾는 인도인 특유의 느긋함과 여유로운 자세로 위기를 희망으로 돌파하는 노빈손의 모험을 따라가 보자. 광활한 인도 대륙을 통일한 첫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을 엿보다 오늘날 인도의 근간이 된 무굴 제국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인도를 다스리며 인도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와 부를 누렸다. 무굴 제국의 전성기를 이루어 낸 악바르 대제 시대에 떨어진 노빈손은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과 힌두교도 라지푸트족 사이의 적대 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노빈손은 악바르 대제를 도와 힌두교를 믿는 용맹한 라지푸트족을 포섭하여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있을까? 이슬람 세력인 무굴 제국이 인더스 문명 이래로 힌두교를 믿는 인도를 어떻게 통일했는지, 무굴 제국을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로 이끈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 해답이 노빈손 모험에서 밝혀진다. 독자들은 다른 종교를 인정하고 차별 없이 라지푸트족을 대한 악바르 대제의 리더십에서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신비한 세계 문화유산과 역사를 탐구하다 ‘인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타지마할은 언제 지어졌을까? 바로 노빈손이 여행한 무굴 제국 시대이다. 무굴 제국의 이슬람 황제들은 무굴 제국 수도인 아그라에 이슬람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을 남겼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여행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인도에는 이슬람 건축물 외에도 수많은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 연간 1백만 명이 모여드는 인도의 성지 바라나시, 거대 힌두 왕국의 유적이 남아 있는 함피를 비롯해 힌두 왕국을 정복한 최초의 이슬람 세력 쿠트브 술탄이 세운 쿠트브 미나르, 세계사 시간에 만났던 바위 속의 사원인 아잔타 석굴과 엘로라 석굴 등 인도에 숨겨진 다양한 세계 문화 유산들을 화보와 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박스와 본문의 팁에서는 인도의 신화와 풍습, 인도의 종교, 인도 수학 등 인도의 문화와 인더스 문명부터 영국 식민지 시대, 근대사까지 인도의 역사도 재밌는 그림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노빈손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오천 년의 인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색칠로 하는 명화 공부 4
정글짐북스 / 김재운 글.그림 / 2013.12.30
10,000원 ⟶ 9,000원(10% off)

정글짐북스유아놀이책김재운 글.그림
정글짐 놀이책 시리즈 4권. 창의력이 높아지는 교과서 명화 색칠북으로 모네의 ‘인상, 해돋이’ ‘양산을 든 여인’,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생 라자르 역’, 드가의 ‘무대 위의 2인의 무용수’를 비롯하여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밀레의 ‘만종’ 등 교과서에 실린 명화 16점의 대형 원화 도판과 색칠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 해설은 물론 색칠 팁, 마지막으로 자화상과 함께 소개하는 화가의 이야기까지 수록하여 아이들이 명화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재미있게 색칠을 하는 동안 자연스레 익힌 명화 지식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다.모네 <인상, 해돋이> 6 마네 <풀밭 위의 점심> 8 모네 <양산을 든 여인> 10 드가 <욕조> 12 드가 <무대 위의 2인의 무용수> 14 마네 <생 라자르 역> 16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18 다비드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20 밀레 <만종> 22 다 빈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24 고흐 <노란 집> 26 고흐 <붕대를 감고 파이프를 물고 있는 자화상> 28 시냐크 <우물가의 여인들> 30 실레 <겨울 버찌와 자화상> 32 로트레크 <디방 자포내> 34 클레 <세네치오> 36 자화상으로 소개하는 화가 이야기 38교과서에 실린 명화와 색칠 도판 16점+명화 해설+색칠 가이드 Tip+화가 소개! 교과서에 실린 명화 공부도 하고, 신 나게 색칠도 하는, 알찬 구성의 책 창의력과 감수성 개발에 꼭 필요한 명화 감상! 아이에게 억지로 감상하게 시키기보다는 자연스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 보세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색칠’로 명화 공부를 하는 건 어떨까요. ‘색칠’은 집중력과 관찰력이 꼭 필요한 행위라 명화를 자세히 보고 익히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엄마, 모나리자 머리에 얇은 면사포가 있어요!” “엄마, 고흐 아저씨의 해바라기는 15송이예요!”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을 명화를 색칠한 아이의 입에서는 술술 나옵니다. 재미있게 색칠을 하는 동안 자연스레 익힌 명화 지식은 아이의 머리와 마음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창의력이 높아지는 교과서 명화 색칠북 <색칠로 하는 명화 공부 4>은 모네의 ‘인상, 해돋이’ ‘양산을 든 여인’,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생 라자르 역’, 드가의 ‘무대 위의 2인의 무용수’를 비롯하여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밀레의 ‘만종’ 등 교과서에 실린 명화 16점의 대형 원화 도판과 색칠 도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 해설은 물론 색칠 팁, 마지막으로 자화상과 함께 소개하는 화가의 이야기까지 수록하여 아이들이 명화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아이가 명화를 만나는 시간이 행복과 재미로 물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명화 감상은 창의력을 높여 주고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어린 시절 좋은 그림을 많이 접한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훌륭한 화가들의 명화를 감상하는 동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키는 쑥쑥 자라게 됩니다. 가능한 한 자주 그리고 많이 아이들이 명화를 접하게 해 주세요. 아이들의 미래를 보다 밝게 만들 작은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명화 감상은 인성을 올곧게 만들고 감수성을 발달시켜 줍니다 올곧은 인성과 민감한 감수성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거름이 됩니다. 감수성이 뛰어난 아이는 공감 능력이 높고 배려심이 많습니다. 인성이 올곧은 아이는 인생을 아름답게 가꿀 줄 알게 됩니다. 훌륭한 화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인성과 감수성을 발달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명화 감상으로 우리 아이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세요. 관찰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명화 색칠’은 가장 효과적인 명화 감상법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명화라도 제대로 감상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화가의 붓 터치, 색감 등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자세히 관찰해야 합니다. 관찰력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색칠’은 명화를 익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또한 색칠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이기 때문에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명화 감상을 놀이를 하듯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명화 공부, 이제는 색칠로 재미있게 즐기도록 이끌어 주세요. 교과서에 실린 엄선된 명화를 색칠하며 미리미리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명화들은 초·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 명화 중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작품을 엄선한 것들입니다. 교과서 명화는 선생님과 전문가가 아이들의 수준과 작품의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 것인 만큼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교과서 속 명화를 색칠하며 감상하는 동안 어느덧 교과서와 친해진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단순한 기쁨
마음산책 / 아베 피에르 글, 백선희 옮김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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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소설,일반아베 피에르 글, 백선희 옮김
현재 전세계 44개국 350여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빈민구호 공동체 의 창시자인 피에르 신부의 자전적 기록이자, ‘노사제가 우리들에게 털어놓는 고백성사’. 삶에서 상처입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어떻게 해서 신부 자신이 부조리를 등지고 신비를 선택했으며, 절망을 등지고 희망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식으론 알 수 없는 하느님과 복음서 속에 드러난 삶의 지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모색과 비전이 담겨 있다. 프랑스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가장 좋아하는 인물’에 일곱 차례나 1위에 올랐던 노사제 피에르 신부는 타인과 분리된 삶의 이기적인 면을 지적하며, 더불어 사는 기쁨, 나눔의 철학, 실천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실제로 경험하거나 보고 들은 재미있고 감동적인 일화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어, 한층 친근하게 다가선다.1. 상처입은 독수리들 눈물의 기쁨 엠마우스 가난한 자들의 복음 열광적이 환멸 희망 부조리와 신비 2.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확신 타인과 공감하는 자, 홀로 만족하는 자 세 가지 확신 사랑의 세 가지 얼굴 말씀은 사람이 되고 자유 깨어나야 한다 진리의 빛 3. 만남을 향하여 폭력은 폭력을 낳을 뿐 인류형제들 새벽의 만남 고통의 힘 애타게 가다리던 만남 길은 계속된다■ 피에르 신부, 금세기 최고의 휴머니스트 프랑스에서는 해마다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선정한다. 그리고 이 설문조사에서 8년 동안 무려 일곱 차례나 1위에 오른 인물이 있다. 올해로 아흔 살을 맞는 노사제 피에르 신부. 연예인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추기경이나 교황도 아닌 그냥 보통의 성직자에 불과한 그에게 사람들은 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표하는 걸까? ■ 그는 어떻게 신부가 되었나 프랑스 리옹의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 있었던 그는 열아홉 살이 되던 해에 그 많은 유산과 보장된 미래를 포기하고서 성직자의 길을 선택한다. 그가 수도사가 되기로 마음먹기까지는 신앙이 돈독한 집안환경도 환경이지만 그의 마음 밑자락에 깔려 있던 종교인으로서의 성정과 두 번의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열네 살, 성실한 보이스카웃 단원이었던 그에게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인 는 무엇보다 유년시절 피에르 신부의 면면을 적절히 말해주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열네 살짜리 남자아이들이 이 이름을 내게 골라준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앞으로 나는 집을 짓기 위해 평생을 바쳐 싸우게 될 터인데, 해리는 집을 짓는 동물이고, 명상은 나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니 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로마로 수학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들른 에서 ‘한 수도사로부터 성 프란체스코의 생애에 대해 듣고 난 뒤’ 결심을 굳힌다. 그는 그때부터 ‘맨발로 지내며 마룻바닥에서 잠을 자고, 매일 밤 자정에 깨어나 한 시간 가량 시편을 암송하고 다시 한 시간 동안 어둠 속에서 기도드리는’ 수도사로서의 생활에 전념하며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 남다른 이력, 레지스탕스와 국회의원 피에르 신부의 이력은 남다르다. 그중에서도 사제라는 신분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로 활동한 투사였다는 점이 이채롭게 다가온다. 그러나 인간의 존엄성을 믿고 내 가족, 내 나라, 내 민족을 넘어서 인류는 한 형제라고 생각한 그를 떠올려볼 때, 배타적 민족주의와 인종적인 편견에서 비롯된 싸움을 그냥 지나쳤다면 그것이야말로 그답지 못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1941년 레지스탕스로 활동하기 시작한 피에르 신부는 그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한다. ‘레지스탕스에 가담하면서 내 삶과 신앙에 새로운 한 장이 열리게 된다. 솔직히 말하건대 그 선택에는 정치적 동기라곤 없었다.’ 쫓기는 유대인들을 피신시키기 위해 그는 험준한 피레네 산맥을 넘고, 헌 신발을 신은 유대인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고는 맨발로 눈길을 걸어 돌아오고, 동료의 밀고로 독일군에게 체포되었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하는 등,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시작으로 그는 지금까지 궁글려왔던 자신의 사유와 말을 차근차근 행동과 일치시켜나가기 시작한다. 또 하나의 독특한 이력인 국회의원 활동 또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그는 이 사회의 빈곤과 불평등, 부조리와 불합리를 타개하기 위한 방책으로 정치적인 힘에 호소했다. ‘나는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아주 단순한 사실 한 가지를 터득했다. 정치인들의 할 일은 근본적으로 누구에게서 돈은 얻어내어 재분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있다는 사실이다.’ ■ 엠마우스, 더불어 사는 기쁨 전쟁 후 국회의원 활동으로 뇌이-플레장스에 머물던 피에르 신부는 어느날 자살을 기도한 사람과 얘기를 나누게 된다. 신부는 섣부른 위로와 도움 대신 자신의 집에 머물면서 집짓는 일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되찾은 그는 후에 이렇게 말한다. “신부님께서 제게 돈이든 집이든 일이든 그저 베푸셨더라면 저는 다시 자살을 시도했을 겁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살아갈 방편이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모두 ‘상처입은 독수리’라는 생각 아래 피에르 신부는 자신이 살던 집을 개조해 그곳에 집 없는 사람들과 부랑자들, 그리고 그 당시 넘쳐나던 전쟁고아들을 거두어들인다. 그리고 그 공동체를 ‘엠마우스’라고 명명한다. 현재 44개국 350여 곳으로 확산되어 있는 ‘엠마우스’는 단순한 자선단체가 아니다. 그곳에는 세 가지 규칙이 있다. 첫째, 우리가 먹을 것은 우리가 노동해서 번다. 둘째, 우리는 모든 걸 나눠가진다. 셋째, 멸시받고 소외된 주변인들인 우리는 베푸는 사람이 되는 사치를 누리기 위해 더 많은 노동을 한다. 즉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곳을 찾은 구성원들은 조건 없이 도움만을 받기보다는 땀 흘려 노동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로 환원할 줄 아는 존재로 거듭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당당하게 말한다.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우리도 마음을 담아 나누고 구원을 베풀 수 있는데,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소유한 여러분이 그런 일을 못할 게 뭐 있습니까.” ■ 가난한 자들의 아버지, 피에르 신부 공동체 형제들과 ‘엠마우스’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여전히 집 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던 피에르 신부는, 1954년 방송국과 텔레비전을 찾아가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실상을 호소했고, 이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얘기는 1989년에 세자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un Hiver)에서 자세하게 다뤄졌다. 그는 외부적인 사안뿐만 아니라, 자기자신 혹은 교회와 성직자가 범한 오류도 과감히 질타하는가 하면, 법을 어기고서라도 집 없는 자들에게 집을 지어준다. 그러나 그가 목소리 높여 비판하고, 논쟁을 만드는 것은 싸움을 좋아해서도, 어떤 대가를 바라서도 아니다. 그가 약자들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세상의 저열함에 진정으로 분개하고, 온갖 부정과 부패와 불의와 불평등에 무감각해져 있는 우리들의 근시안을 깨우쳐주려는 것은 오직 하나,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을 몸소 실천으로 옮겼기에 그의 메시지들이 아무리 원론적이고, 평범한 것들일지라도 결코 공허하거나 평범하게 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타인은 지옥이다, 라고 사르트르는 썼다. 나는 마음속으로 그 반대라고 확신한다. 타인들과 단절된 자기자신이야말로 지옥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도 말한다. ‘유일한 신성모독은 사랑에 대한 모독뿐이다.\'
토이 스토리 3 미니 스티커북
예림당 / 편집부 펴냄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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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우디와 장난감 친구들의 좌충우돌 놀이방 탈출기! 앤디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고, 더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아요. 앤디 엄마의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장난감들은 햇빛놀이 놀이방에 가게 돼요. 장난감들은 온종일 아이들과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천국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장난감들은 랏소 베어 일당의 음모로 무시무시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스티커북에 대한 엄마들의 불만,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날려 버릴 「미니스티커북 시리즈」가 이번에는\'토이스토리 3\' 로 찾아왔어요. 스티커 24장과 스티커를 이용한 학습 놀이에요. 붙이고, 꾸미고, 문제를 풀고,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자라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토이 캐릭터 대거 등장! 스티커는 기본, 학습 놀이, 만들기, 이야기 소개의 다양한 구성! 1. 매력적인 토이 캐릭터 모두 모여라! 카우보이 이녕 우디와 우주 영웅 버즈 등 기존 스타외에 곰 인형 랏소 베어, 아기 인형 빅 베이비, 곤충 로봇 트위치 등 캐릭터 14종이 새롭게 등장해요 2. 부담 없는 가격과 알찬 구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스티커 24장, 학습 놀이 및 만들기 8쪽의 알찬 구성을 4,0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들 수 있어요 작은 스티커북 안에 담긴 큰 재미! 스티커북에 대한 엄마들의 불만, 고정관념을 깨끗하게 날려 버릴 [미니스티커북 시리즈]가 이번에는 \'토이스토리 3\'로 찾아왔어요. 스티커 24장과 스티커를 이용한 학습 놀이 및 만들기 8쪽의 알찬 구성을 4,000원이란 놀라운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붙이고, 꾸미고, 문제를 풀고,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IQ와 EQ가 쑥쑥 자라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 줄 디즈니픽사 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3\'는 다가오는 8월 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비룡소 / K. L. 고잉 지음, 정회성 옮김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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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K. L. 고잉 지음, 정회성 옮김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소설 작가 K.L.고잉의 데뷔작『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받은 이 작품은 135킬로그램이라는 참담한 외모의 소유자 17세 소년 트로이와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가 만들어 간 우정의 기록으로, 세상에 소외돼 있던 두 아이가 만나 록밴드를 결성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35킬로그램에 친구 하나 없는 왕따 뚱보 트로이는 자살하려고 선 지하철 플랫폼 노란 안전선 앞에서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를 만난다. 커트는 트로이가 드럼을 칠 수 없음에도 새 드러머로 발탁한다. 이후 트로이는 펑크록과 커트라는 친구를 통해 삶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세상에 거절당했던 두 인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음악 안에서 마침내 ‘그래도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정과 희망을 경험하는 감동의 드라마다.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작 “그래, 나 뚱뚱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즐겁단 말이야!” 세상에 줄곧 왕따 당하던 뚱보 소년의 유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미국의 대표적 청소년소설 작가 K.L.고잉의 데뷔작『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받은 이 작품은 135킬로그램이라는 참담한 외모의 소유자 17세 소년 트로이와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가 만들어 간 우정의 기록으로, 세상에 소외돼 있던 두 아이가 만나 록밴드를 결성하는 과정에서의 가슴 벅찬 성장을 담았다. 135킬로그램에 친구 하나 없는 왕따 뚱보 트로이는 자살하려고 선 지하철 플랫폼 노란 안전선 앞에서 학교의 전설로 통하는 천재 기타리스트 커트를 만난다. 커트는 트로이가 드럼을 칠 수 없음에도 새 드러머로 발탁한다. 이 책은 세상에 거절당했던 두 인생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음악 안에서 마침내 ‘그래도 살아갈’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정과 희망을 경험하는 감동의 드라마다. 작가는 자살, 약물 중독, 문제 가정,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죽음, 왕따, 비만 등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어두운 문제들을 작품 곳곳에 배치하면서도 자조적으로 자신을 희화화하는 뚱보 화자 트로이의 목소리를 빌려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음악을 이야기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두어 커트가 가진 음악과 밴드에 대한 생각이나 펑크록 공연 무대, 커트의 기타 연주, 트로이의 데뷔 무대에서 벌어진 사건 등을 굉장히 실감나게 묘사하며 음악적 읽을거리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 열등감에 빠진 청춘을 구하다 “어쩌면 나는 대왕고래가 아니라 꼬마 향유고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트로이가 막 전동차에 몸을 던지려는 순간, 트로이 앞에 역 노숙자 커트가 나타난다. 커트는 친구 하나 없이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뚱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지내던 트로이를 새 드러머로 발탁하며 열등감에 빠져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던 트로이를 구한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게 있어. 그게 뭔지 아냐? 사람들이 너를 쳐다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신경 쓰느라 실제로 너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는 거야.” 스스로 자신이 거대한 뚱보라고 느껴 모든 행동이 위축되었던 트로이에게 커트가 한 말은 충격이었다. 이후 트로이는 펑크록과 커트라는 친구를 통해 삶이 조금씩 변화되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정작 그의 삶을 바꾼 것은 펑크록이나 친구가 아니라 트로이 자신이었다. 트로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의식이 바뀌었고, 그렇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바뀔 수 있었던 것이다. ‘대왕고래’가 아니라 어쩌면 ‘꼬마항유고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뚱보’를 ‘드러머’로 변화시켰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면 결코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 어딘가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평가절하하고 있을 독자들에게 이 작품의 ‘트로이’는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 인생의 참 모습을 보고 싶어! Let's punk! “네가 사람들의 숨겨진 역겨운 모습을 제대로 꿰뚫어보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펑크록이야.” 커트는 사람들이 흔히 갖는 ‘뚱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트로이를 바라보지 않는다. 커트 눈에 트로이는 늘 땀에 절어 사는 고도비만 환자가 아니라 잠재적인 재능을 지닌 뮤지션이자 삶의 부조리를 꿰뚫어볼 줄 아는 철학자인 것. 커트는 겹겹의 살 아래 숨겨 있는 트로이의 참 모습을 찾아내 준 유일한 사람이다. 커트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몸무게’나 ‘외모’ 같이 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 그 안에 숨겨진 본질을 통해 그 가치가 결정된다고 믿는다. 왜 자기 같은 뚱보를 드러머로 발탁했냐는 질문에 커트는 트로이에게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커플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관찰하게 한다. 트로이가 마침내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움 이면의 다른 무언가를 보게 되는 순간, 독자들 역시 겉모습에 가려 보지 못했던 보물 같은 진실을 함께 보게 된다.
New Set
자존 / 김학찬 (지은이)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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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소설,일반김학찬 (지은이)
은퇴 대기자들이 당장 버리고 바꾸어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마음〉이다. 은퇴 대기자들 앞에는 새로운 산이 아닌 처음 보는 우주가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 재부팅, 포맷, 리셋은 소용없다. 반드시 ‘뉴셋(NEWSET)’해야만 살아남는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 당신 눈앞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혼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뉴셋(NEWSET)해야 할 25가지 마음의 프레임을 이 책에 담았다.Chapter1. 은퇴 대기자들, 늙어도 낡지 않으려면 ‘뉴셋’하라 1. 퇴직 후 가장 중요한 문제점, 딱 ‘1개’ 알려 준다면 2. 자식도 등을 돌리게 만드는 불통을 멀리하라 3. 늙어도 낡지 않으려면 뉴셋하라 4. 시선 의식을 중단하고 자신을 편하게 하라 5. 왜 태어났는지, 자신의 사명을 찾아라 6. 27초 투자로 자신감과 에너지를 채워라 Chapter2. ‘뉴셋’으로 삶의 어두운 그늘에서 탈출한다 1. 〈자살〉 소리없는 재앙, 50대 자살자 수 1위를 벗어나라 2. 〈고립〉 외로움으로 매질 당하지 마라 3. 〈자책〉 자신에게 엄격해야 할 이유가 있나? 4. 〈좌절〉 정년퇴직하면서 좌절해 보셨죠? 5. 〈관점〉 질문을 바꿔야 삶이 바뀐다 Chapter3. ‘뉴셋’으로 자신과 주변을 점검한다 1. 〈마음의 벽〉 세상을 보려면 굴레를 벗어라 2. 〈관제탑〉 사고와 행동은 마음에 순종한다 3. 〈긍정심〉 마음과 호흡의 조화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라 4. 〈소통〉 협력은 성장을 위한 최상의 길이다 5. 〈시간의 함정〉 '숫자'로 논하는 습관을 버려라 Chapter4. 인생을 바꾸는 힘 ‘뉴셋’ 1. 〈새로움〉 당신은 꼰대인가? 멘토인가? 2. 〈마음근력〉 마음을 피트니스하라 3. 〈간절함〉 간절함에 대하여 얼마나 알까? 4. 〈자신감〉 자신감을 얻고 삶을 바꿔라 5. 〈운〉 운이 바뀐다. 운을 활용하라! Chapter5. ‘뉴셋’으로 인생 가치를 업그레이드 1. 〈믿음〉 믿음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2. 〈여유〉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여유로움을 갖자 3. 〈포용성〉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특징이 있다 4. 〈진정성〉 ‘가면’ 벗기, 솔직해져야 한다 5. 〈일과 휴식〉 잘 사는 인생은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룬다 Chapter6. ‘뉴셋’에서 삶을 180도 바꿔줄 도구를 찾는다 1. 〈삶의 기준〉 내 삶의 기준이 무기가 된다 2. 〈자존감〉 칭찬 한마디에 두 달을 더 산다 3. 〈유연성〉 마음이 유연해야 충격을 버틴다 4. 〈감사〉 감사한 마음이 귀인을 부른다 5. 〈호기심〉 호기심이 주는 힘을 느껴보라 Chapter7. 5가지 꿀팁, ‘뉴셋’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한다 1. 지식과 경험을 제대로 돌아보자 2. 공동체 의식은 유대 5천년의 근본이다 3. 나이의 한계도 넘는 강한 전파력을 보라 4. 왜 마인드 ‘뉴셋’이어야 하나! 5. 100세 시대, 스스로 고용하라 ‘정년’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한 직장에서 35년간 익숙했던 시간과의 작별은 낯선 생활과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앞으로 어떤 삶을 이어가야 ‘인생 2막’ ‘100세 시대’를 후회 없이 멋지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김학찬 작가는 ‘NEWSET’으로 정의하고 있다. ‘NEWSET’은 정년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줄탁동시’와 같은 책이다. 내용 하나하나가 모든 세대에게도 필요한 삶의 지혜를 주는 것 같아 누구에게나 일독을 권하고 싶다. _〈언론사〉 퇴직 앞둔 김기범 자의든, 타의든 우리는 언젠가는 조직에서 떠나야 한다. 퇴직은 종점을 향해 가는 동시에 새로운 목적지로 향한 출발이기도 하다. 낯설음에 대한 기대와 용기만 지닌다면 또 다른 새로운 삶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퇴직은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NEWSET이 필요할 것이다. 그대들에게 건투를! _〈가야종합골프샵〉 대표 박선종 은퇴자들 혹은 은퇴대기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신 것처럼 마음이 시원해지고, 편안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결정할 때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는 것, 심리적인 면과 신체적인 면에서 NEWSET하는 데 도움받게 될 것입니다. _〈행복한 치과의원 원장〉 신상훈 높은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안내자를 만나면 큰 도움이 된다. 수십 년을 산 자신의 삶이 어느 날 갑자기 답이 없고 길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앞에서 김학찬 작가의 눈은 밝은 안내자로서 충분하다. _〈금천선원〉 정운스님
스핑크스를 물리친 돼지
내인생의책 / 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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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수학동화백명식 글.그림, 이정 감수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 8권.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준다. 8권에서는 정육면체, 각기둥, 원뿔 등 다양한 입체도형을 알아보고 겨냥도, 전개도, 겉넓이, 부피 등 입체도형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 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돼지학교 수학 8권 《스핑크스를 물리친 돼지》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물체는 입체도형이라는 사실! 그런데 입체도형이란 뭘까요? 정육면체, 각기둥, 원뿔 등 다양한 입체도형을 알아보고 겨냥도, 전개도, 겉넓이, 부피 등 입체도형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 보아요! 어떡하죠? 큰일이 났어요. 매틱 별을 괴롭히는 마왕이 무서운 스핑크스가 지키는 스퀘어 별에 어스를 가두어 버렸어요. 어스를 구하려면 스핑크스가 내는 입체도형의 비밀을 풀어야 한대요. 눈앞이 깜깜해진 돼지 삼총사와 큐리는 우주의 모든 비밀을 아는 수학 마녀에게 달려갔어요. 친구를 구하려는 착한 마음에 감동한 마녀는 돼지 삼총사를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수학 마녀의 도움으로 돼지 삼총사와 큐리는 직육면체, 정육면체, 각기둥, 각뿔을 살펴보았어요. 직접 도형 속에 들어가 면과 모서리 그리고 꼭짓점을 보며 입체도형에 대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갔어요. 다각형이 무엇인지,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라고 소리치면 알아낸 입체도형의 부피 구하는 방법과 회전체는 무엇이고, 원뿔과 원기둥은 왜 다면체가 아닌지, 겉넓이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어느 방향으로 나눠도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가장 신비한 도형에서 구의 비밀까지요. 아차, 겨냥도와 전개도의 차이를 알게 된 것도 빼먹을 순 없겠네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난 입체도형의 비밀을 풀면서 돼지 삼총사와 함께 우리의 친구, 어스를 구하러 가 봐요.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수학 교과서 돼지학교 수학 (전 20권) ★ 전국수학교사 모임 추천도서 만화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학 그림책! 〈돼지학교 과학 시리즈〉로 사랑받아 온 돼지 삼총사가 이번에는 수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돼지 삼총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수학적 지식과 호기심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스토리텔링으로 새로워진 초등 수학을 한 번에!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초등 수학의 다섯 가지 영역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 분야를 모두 학습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수학의 기초를 다지면서 수학의 역사, 수학자 이야기, 여러 가지 현상 속의 수학적 의미와 생활 속 수학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새로워진 수학 교육 과정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발적 수학 탐구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까지!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돼지 삼총사의 다양한 모험을 통해 초등 수학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을 바탕으로 좀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자발적 수학 탐구력을 길러 줍니다. 돼지 삼총사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선생님이 감수한 알차고 정확한 내용! 〈돼지학교 수학 시리즈〉는 전국수학교사모임 소속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정확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수학] 4. 길이 재기 [3학년 1학기 수학] 3. 평면도형 [3학년 1학기 수학] 5. 평면도형의 이동 [3학년 2학기 수학] 3. 원 [4학년 1학기 수학] 4. 삼각형 [4학년 2학기 수학] 3. 다각형 [4학년 2학기 수학] 4. 사각형과 다각형 [4학년 2학기 수학] 5.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 수학] 5. 다각형의 넓이 [5학년 1학기 수학] 6.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알지 알지 다 알知
창비 / 최명란 지음, 남주현 그림 / 2010.01.27
9,500원 ⟶ 8,55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최명란 지음, 남주현 그림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수박씨'의 시인 최명란의 한자동시집. 이번 시집 역시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쉽고 짧아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100여 편의 동시를 두 권으로 나눠 담았다. <알지 알지 다 알知>는 사람편으로, 생활과 사람에 관계되는 시들을 수록하였다. 아이들의 엉뚱한 목소리를 담아낸 시인의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아이들의 눈으로 찾은 놀라움, 새로움, 탄식이 시가 되고 이것이 다시 한자와 연결된다. <바다가 海海 웃네>는 자연편으로, 자연에 눈을 둔 시들을 수록하였다. <바다가 海海 웃네>의 동시들에는 나무와 새, 벌레, 개, 두꺼비 같은 뭇 생명들의 활력이 담겨 있다. "날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잠자리('日(날 일)')나, "콩을 꼭 안고 키우는" 콩깍지('抱 (안을 포)'), 햇살이 반짝이는 가을날 "단풍을 톡톡 건드리는" 작은 새('秋(가을 추)') 등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다.<알지 알지 다 알知> 父 (아비 부) 知 (알 지) 間 (사이 간) 二 (두 이) 容 (얼굴 용) 白 (흰 백) 道 (길 도) 計 (셀 계) 齒 (이 치) 京 (서울 경) 毛 (터럭 모) 友 (친구 우) 腹 (배 복) 夢 (꿈 몽) 便 (소식 편) 童 (아이 동) 祖 (할아버지 조) 我 (나 아) 十 (열 십) 古 (예 고) 又 (또 우) ? (너 니) 今 (이제 금) 酒 (술 주) 佛 (부처 불) 食 (먹을 식) 事 (일 사) 味 (맛 미) 包 (꾸러미 포) 氏 (성씨 씨) 弟 (아우 제) 笑 (웃음 소) 朝 (아침 조) 玉 (구슬 옥) 巾 (수건 건) 元 (으뜸 원) 釣 (낚시 조) 場 (마당 장) 女 (계집 녀) 屈 (굽힐 굴) 心 (마음 심) 身 (몸 신) 刀 (칼 도) 言 (말씀 언) 言言 (말다툼할 경) 작가의 말 <바다가 海海 웃네> 草 (풀 초) 茁 (싹 줄) 小 (작을 소) 鳥 (새 조) 卵 (알 란) 非 (아닐 비) 花 (꽃 화) 洗 (씻을 세) 手 (손 수) 足 (발 족) 海 (바다 해) 風 (바람 풍) 波 (물결 파) 出 (날 출) 入 (들 입)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巨 (클 거) 昌 (창성할 창) 夏 (여름 하) 高 (높을 고) 前 (앞 전) 後 (뒤 후) 生 (날 생) 音 (소리 음) 竹 (대 죽) 靑 (푸를 청) 犬 (개 견) 猫 (고양이 묘) 曰 (가로 왈) 寸 (마디 촌) 動 (움직일 동) 日 (날 일) 抱 (안을 포) 栗 (밤 율) 木 (나무 목) 死 (죽을 사) 母 (어미 모) 蟲 (벌레 충) 丘 (언덕 구) 空 (빌 공) 秋 (가을 추) 山 (메 산) 光 (빛 광) 星 (별 성) 流 (흐를 유) 雪 (눈 설) 氷 (얼음 빙) 年 (해 년) 작가의 말한자의 상상력과 동시의 재미가 결합한 새로운 동시집 『하늘天 따地』로 문단과 독자 양쪽의 호응을 얻으며 ‘동시 열풍’을 일으켰고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집 『수박씨』의 표제작이 수록되어 인지도를 더욱 높인 최명란 시인이 창비에서 새로운 한자동시집을 출간했다. 『하늘天 따地』를 통해 ‘한자동시’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최명란 시인은 이번 한자동시집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에서 한층 더 무르익은 기량을 뽐내며 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린 흥미로운 동시들을 엮었다. 이번 시집 역시 작가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쉽고 짧아서 아이들이 편히 읽을 수 있고, 읊으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내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까지 찾아보는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동시를 즐기며 한자를 배워요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의 가장 큰 장점은 동시를 읽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두 권 모두 간결한 언어에 재미난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한자와 아이들의 마음을 연결해내는 시인의 놀라운 상상력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100여 편의 동시를 감상하며 100여 편의 한자를 알게 된다. 시인은 사물을 보고 마음으로 느낀 시를 한자와 연결시키거나 한자를 눈앞에 두고 떠오르는 시를 쓰기도 하였다. 이를테면 터널을 보며 산(山)의 콧구멍이라 말하고, 매미 소리를 들으면서 ‘여름 夏’를 생각한다. 가까운 사물이나 자연,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와 작은 깨달음 등을 소재로 동시를 썼다. 한자의 뜻에 해당하는 글자는 “아빠가 방귀쟁인 거/새들도 다 알지”(「知(알 지)」)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시어로 표현했다. 100여 편의 동시는 두 권으로 나뉘어 생활과 사람에 관계되는 시들은 사람편 『알지 알지 다 알知』에, 자연에 눈을 둔 시들은 자연편 『바다가 海海 웃네』에 수록되었다. 사람편 『알지 알지 다 알知』 『알지 알지 다 알知』의 동시에는 아이들의 엉뚱한 목소리를 담아낸 시인의 천진한 감수성이 돋보인다. 아이들의 눈으로 찾은 놀라움, 새로움, 탄식이 시가 되고 이것은 다시 한자와 연결된다. 꿈으로 가는 열차는 불을 끄면 출발해요 -「夢(꿈 몽)」 꿈을 밤에 출발하는 열차에 빗댄 위의 시편이나 밥 꾸러미 등 배 속의 여러 꾸러미들을 하나하나 그려보는 「包 (꾸러미 포)」, 엄마 앞에서 자꾸 기침하는 동생을 얄미워하는 형의 미묘한 마음을 포착한 「弟(아우 제)」 등에는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이 꾸밈없이 잘 그려져 있다. 아이의 생활에 밀착한 진솔한 표현에 삶에 대한 유머러스한 시선을 녹여 시인은 독자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한다. 슬그머니 비쳐지는 해학이 소박한 아이의 언어를 통해 전달되어 독자의 상상력을 따뜻하게 자극한다. 회사 가면 차렷! 꼼짝 못하는 아버지의 넥타이 -「父(아비 부)」 자연편 『바다가 海海 웃네』 『바다가 海海 웃네』의 동시들에는 나무와 새, 벌레, 개, 두꺼비 같은 뭇 생명들의 활력이 담겨 있다. “날마다 헬멧을 쓰고” 다니는 잠자리(「日(날 일)」)나, “콩을 꼭 안고 키우는” 콩깍지(「抱 (안을 포)」), 햇살이 반짝이는 가을날 “단풍을 톡톡 건드리는” 작은 새(「秋(가을 추)」) 등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다. 고구마를 가만둬도 싹이 나는 이유는 그 안에 엄마가 들어 있기 때문 -「母(어미 모)」 “화단 옆에/지렁이 한 마리/말라 죽어 있다/엄마!/지렁이한테 물 줄까?”(「死(죽을 사)」) 등에서 들리는 다정다감한 시인의 목소리는 자연을 향한 따스한 애정을 전하며 우리들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어린이의 마음'을 건드린다. 딱한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 살아 있는 것을 깊이 받아들이는 시인의 마음을 통해 사물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지고 순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위의 시에서는 바람을 거대한 생명체로 느꼈을 한자를 쓰던 옛 사람들의 마음도 절묘하게 포착하고 있다.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그림 따뜻하고 유머 넘치는 화풍으로 시의 상상력을 확장한 남주현, 장경혜의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한 동시의 맛을 잘 살리면서 한자의 조형미 속에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탁월한 솜씨를 보여주었다. 텍스트가 직접 전달하지 않는 이야기를 유연하게 형상화하여 새로운 의미를 빚어냄으로써 독자에게 글과 그림이 호응하는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 보여준다.
프랑스 정통 꽃자수 A to Z
경향BP / 컨트리 범킨 지음, 김혜연 옮김, 헬렌정 감수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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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취미,실용컨트리 범킨 지음, 김혜연 옮김, 헬렌정 감수
꽃을 사랑하는 자수 디자이너들이 열정을 듬뿍 담아 만든 꽃자수 작품과 도안 100점을 수록했다. 전통적인 서피스 자수부터 크루엘 자수, 섀도워크, 울 자수, 리본 자수, 스레드 페인팅과 스텀프워크까지 꽃자수를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수 기법들을 광범위하게 선보인다. 옷에 수놓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고, 다양한 꽃을 다양한 기법으로 수놓은 천으로 쿠션이나 테이블보 · 커튼 · 향주머니 · 액자 등을 만들어 집안 구석구석에 장식하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도 있다. 동백꽃, 물망초, 접시꽃, 붓꽃 등 다소 까다로운 도안들은 수놓는 각 단계를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하여 자수 초보자도 무리 없이 꽃자수를 즐길 수 있다. 코티지 가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부터 봄에 피어나는 알뿌리 꽃, 오스트레일리아 토종 꽃, 장미, 수선화, 안개꽃 등 다양한 꽃들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꽃말을 비롯해 꽃을 소재로 한 시 구절이나 유명 작가들의 명언, 꽃에 얽힌 이야기를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서문…4 001 알리숨 … 8 002 아네모네Ⅰ … 9 003 아네모네 Ⅱ … 9 004 아퀼레지아 … 10 005 어제일리어 … 12 006 블랙 아이드 수전 … 13 007 블루벨Ⅰ … 14 008 블루벨 Ⅱ … 15 009 병솔나무 … 16 010 부들레이아 … 17 011 부게인빌레아 … 18 012 동백나무 … 18 013 카네이션 … 20 014 클로버 … 20 015 군자란 … 21 016 수레국화 … 22 017 크로커스 … 23 018 시클라멘 … 23 019 수선화Ⅰ … 24 020 수선화 Ⅱ … 25 021 수선화 Ⅲ … 26 022 달리아 … 28 023 데이지 … 28 024 데이지 화환 … 29 025 샤스타 데이지Ⅰ … 30 026 샤스타 데이지 Ⅱ … 31 027 잉글리시 데이지 … 32 028 물망초Ⅰ … 33 029 물망초 Ⅱ … 34 030 물망초 Ⅲ … 35 031 물망초 Ⅳ … 36 032 물망초 Ⅴ … 37 033 디기탈리스 … 38 034 플루메리아 … 39 035 푸크시아 … 40 036 제라늄Ⅰ … 42 037 제라늄 Ⅱ … 43 038 거베라 … 44 039 그레이프 히아신스 … 44 040 유칼립투스 … 45 041 안개꽃 … 46 042 히비스커스 … 47 043 접시꽃 … 48 044 수국Ⅰ … 50 045 수국 Ⅱ … 52 046 인동덩굴 … 54 047 히아신스Ⅰ … 55 048 히아신스 Ⅱ … 55 049 붓꽃Ⅰ … 56 050 붓꽃 Ⅱ … 58 051 봉선화 … 58 052 노랑 수선화 … 59 053 라벤더 … 60 054 칼라 … 61 055 나리 … 61 056 은방울꽃Ⅰ … 62 057 은방울꽃 Ⅱ … 64 058 로벨리아 … 65 059 천수국 … 65 060 한련 … 66 061 난초Ⅰ … 66 062 난초 Ⅱ … 67 063 팬지Ⅰ … 68 064 팬지 Ⅱ … 70 065 팬지 Ⅲ … 71 066 팬지 Ⅳ … 72 067 팬지 Ⅴ … 74 068 팬지 Ⅵ … 75 069 양귀비 … 76 070 개양귀비 … 78 071 피튜니아 … 78 072 프리뮬러Ⅰ … 79 073 프리뮬러 Ⅱ … 80 074 프리뮬러 Ⅲ … 82 075 전호 … 83 076 장미Ⅰ … 84 077 장미 Ⅱ … 86 078 장미 Ⅲ … 88 079 장미 Ⅳ … 89 080 장미 Ⅴ … 90 081 눈풀꽃 … 92 082 샐비어 … 95 083 스타티스 … 95 084 해바라기Ⅰ … 96 085 해바라기 Ⅱ … 97 086 스위트피Ⅰ … 98 087 스위트피 Ⅱ … 99 088 엉겅퀴 … 100 089 튤립Ⅰ … 102 090 튤립 Ⅱ … 105 091 튤립 Ⅲ … 105 092 제비꽃Ⅰ … 106 093 제비꽃 Ⅱ … 108 094 제비꽃 Ⅲ … 109 095 제비꽃 Ⅳ … 110 096 와틀Ⅰ … 111 097 와틀 Ⅱ … 112 098 등나무Ⅰ … 113 099 등나무 Ⅱ … 114 100 백일홍 … 116 도안 … 117 찾아보기 … 134서피스 자수, 크루엘 자수, 섀도워크, 울 자수, 리본 자수, 스레드 페인팅, 스텀프워크 등 다양한 꽃자수 기법 소개! 유명 자수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꽃자수 도안 100 자수가 빛나는 순간! 손끝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 정교하고 멋진 프랑스 자수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자 계절 따라 피어나는 꽃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강렬하게 드러낸다.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치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인지 꽃과 풀을 가꾸고 즐기는 이들 중에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사계절 꽃을 좋아하고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코티지 가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부터 봄에 피어나는 알뿌리 꽃, 오스트레일리아 토종 꽃까지 아름다운 꽃 100여 종의 꽃자수 작품을 담았다. 화려한 장미부터 수선화, 안개꽃, 양귀비, 해바라기 등 자기가 좋아하는 꽃들을 수놓아 개성 있는 정원을 꾸며보자. 자수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꽃자수 작품과 도안 100점 수록 꽃을 사랑하는 자수 디자이너들이 열정을 듬뿍 담아 만든 꽃자수 작품과 도안 100점을 수록했다. 동백꽃, 물망초, 접시꽃, 붓꽃 등 다소 까다로운 도안들은 수놓는 각 단계를 사진으로 상세히 설명하여 자수 초보자도 무리 없이 꽃자수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다양한 꽃들이 갖고 있는 아름다운 꽃말을 비롯하여 꽃을 소재로 한 시 구절이나 유명 작가들의 명언, 장미 · 해바라기 · 수선화 · 제비꽃 등 꽃에 얽힌 이야기를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다양한 꽃자수 기법 & 장식 아이디어 소개 이 책에는 전통적인 서피스 자수부터 크루엘 자수, 섀도워크, 울 자수, 리본 자수, 스레드 페인팅에 스텀프워크까지 꽃자수를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수 기법들을 광범위하게 선보인다. 이러한 자수들을 옷에 수놓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고, 다양한 꽃을 다양한 기법으로 수놓은 천으로 쿠션이나 테이블보 · 커튼 · 향주머니 · 액자 등을 만들어 집안 구석구석에 장식하여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도 있다.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찰리북 / 위빙정 지음, 정주은 옮김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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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자연,과학위빙정 지음, 정주은 옮김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이다. 쉽게 말해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들려주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는 재미는 덤이다. 이 책의 저자 위빙정은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수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나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써 왔다. 저자는 왜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려고 했을까? 화살이 빗발치고, 총알이 날아다니며, 온갖 작전이 벌어지는 전쟁터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만 살펴봐도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르키메데스는 거울만 가지고 적을 물리치는가 하면, 제갈량은 안개가 낄 것을 미리 짐작해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는다. 또 멀쩡한 다리가 갑자기 군인들의 행진에 무너지는가 하면,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도 벌어진다. 이야기와 이어지는 ‘아하, 그렇구나!’ 꼭지에는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원리들과 다른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물론 오래전 일까지 100퍼센트 완벽하게 설명할 순 없겠지만,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을 듣다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제갈량만큼 유명한 천재 전략가 손빈 경마 내기에서 왕을 어떻게 이겼을까? 개미로 항우를 죽인 유방 바위를 꿰뚫은 화살 고대의 대포 투석기 가을바람이 낙엽을 쓸듯 제갈량, 화살 10만대를 거저 얻다 제갈량, 하늘에서 바람을 빌리다 하룻밤 사이에 지은 얼음성 마시면 죽는 무시무시한 샘물 제갈량이 과학을 더 잘 알았더라면 사막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다 신의 바람 덕분이야 하늘이 보낸 전사 평화를 되찾아 준 일식 모든 게 달 탓이야 아르키메데스, 거울로 적을 물리치다 사람이 빠져도 둥둥 뜨는 호수 태양이 세 개나 떴다고? 누가 병사들을 기찻길로 밀었을까? 멀쩡한 다리가 왜 갑자기 무너졌을까? 선원들을 죽은 범인은 바로 소리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한 섬 누가 외투 단추를 훔쳤을까? 갑자기 불붙은 전함 바닷속 용, 잠수함 따개비 때문이야 고양이가 알려 준 것은? 폭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새우는 기뢰 제거 전문가 곤충처럼 위장하라 밀가루 폭발 사건 비둘기 덕분에 목숨을 구하다 바람에 실어 보낵 폭탄 종잇조각으로 원자폭탕의 위력을 알아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죽음의 재 닭들을 죽인 범인은?전쟁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과학 렌즈로 바라본 색다른 전쟁 이야기!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이다. 쉽게 말해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이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에는 특별히 다른 점이 있을까? 과학자에게는 “누가 누구랑 싸워서 누가 이겼어.”가 중요하지 않다. 그 대신 “싸우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그 원인이 뭘까?”에 집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들려주며,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궁금증은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설명을 들으면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답을 알고 있다면 설명은 그냥 넘어가도 된다.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는 재미는 덤이다. 알쏭달쏭 마법 같은 일들을 과학으로 한번 설명해 볼까! 이 책의 저자 위빙정은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수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나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써 왔다. 저자는 왜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려고 했을까? 화살이 빗발치고, 총알이 날아다니며, 온갖 작전이 벌어지는 전쟁터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만 살펴봐도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르키메데스는 거울만 가지고 적을 물리치는가 하면, 제갈량은 안개가 낄 것을 미리 짐작해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는다. 또 멀쩡한 다리가 갑자기 군인들의 행진에 무너지는가 하면,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도 벌어진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보다 더 신기한 건, 이 모든 마법 같은 일이 과학으로 다 설명된다는 것이다. 이야기와 이어지는 ‘아하, 그렇구나!’ 꼭지에는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원리들과 다른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물론 오래전 일까지 100퍼센트 완벽하게 설명할 순 없겠지만,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을 듣다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데서 과학은 시작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나 과학 지식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저자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 과학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옛이야기 속에서도 과학을 한번 찾아보라고, 한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유명한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의 일화에 따르면, 페르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시카고에 피아노 조율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와 같은 엉뚱한 문제를 자주 냈다고 한다. 페르미가 내는 문제들은 단번에 답을 알 수는 없고 근삿값을 추정해야 하는 문제들이었다. 페르미가 학생들에게 이런 문제들을 낸 이유는 답을 찾아가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의도에서였다. 이 책의 저자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이유도 그것과 비슷하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엉뚱해 보이는 사건들에 호기심을 갖고 숨은 과학적인 원인들을 찾아가다 보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여자들의 한국사
한솔수북 / 황근기 지음, 김윤정 그림 / 2011.01.1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황근기 지음, 김윤정 그림
Go Go 지식 박물관 시리즈 50권. 오천 년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여자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통해 고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대를 살아가는 여러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역사에서 남녀 차별이 생긴 것은 조선 후기에 들어와서였음을 알려준다. 진희와 불통이는 고고학자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오백 년 전 조선 시대 여성의 미라를 발굴하는 일에 참여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미라의 저주에 걸려, 그 저주를 풀려고 울며 겨자 먹기로 시대를 넘나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두 친구는 옛날 우리나라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가게 되는데….미라 발굴단 삐걱 소리가 나는 돌다리 미라의 저주 되살아나는 귀신들 신방 습격 사건 부적의 암호를 풀어라 손변의 재판 공녀 소동 장옷 입은 여자들 열녀의 비밀 낯선 여자들의 등장 미라, 흙으로 돌아가다 [부록]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여자 영웅들"왜 역사책엔 남자 이야기만 나올까?" 이 세상의 반은 남자이고, 반은 여자예요. 오늘날뿐만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지요. 그런데 역사책을 보면 왕, 장군, 높은 벼슬아치와 같은 온통 남자들 이야기뿐이에요. 왜 그럴까요? 옛날에 여자들은 있으나 마나 한 사람들이었을까요? 가장 큰 까닭은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대개 남자였기 때문이에요. 남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았으니 남자들 이야기만 역사책에 잔뜩 실렸지요. 역사책에 남자들 이야기만 있다고 해서 옛날 여자들이 역사와 떨어져 산 것은 아니에요. 옛날 여자들도 당당히 세상의 반을 이루며 살던 또 다른 역사의 주인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진희와 불통이는 고고학자인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오백 년 전 조선 시대 여성의 미라를 발굴하는 일에 참여해요. 그런데 뜻하지 않게 미라의 저주에 걸려, 그 저주를 풀려고 울며 겨자 먹기로 시대를 넘나들지요. 그 과정에서 두 친구는 옛날 우리나라 여자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하나하나 알아 가요. 옛날 우리나라는 남자들만 힘을 쓰는 세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지요. 진희와 불통이가 본 옛날 여자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우리 겨레는 남녀가 평등하게 살았다 우리나라 옛 신화 가운데에는 세상을 창조한 여성 신, 마고할미 이야기가 있다. 먼 옛날에는 여성들의 지위가 아주 높았음을 알려 주는 상징성 있는 이야기이다. 사냥이나 채집을 주로 하던 먼 옛날에는 하는 일에 따라서 남자와 여자의 지위가 달랐다. 사냥을 주로 하는 부족에서는 남자들의 지위가 높았고, 그렇지 않은 부족에서는 여자들의 지위가 더 높았다. 이윽고 신석기 시대에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여자들의 지위가 한층 높아졌다. 여자들은 농사를 지을 뿐만 아니라 밥을 먹는 그릇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아이도 키웠다. 청동기 시대로 들어오면서 형편은 달라졌다. 전쟁 때문이었다. 이때 사람들은 청동으로 무기를 만들어 전쟁을 하기 시작했다. 부족들이 뭉쳐 '나라'가 생겨났고,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해서 땅을 넓히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했다. 전쟁에 나가 싸우는 건 주로 남자들의 몫이었기 때문에 남자들의 지위도 덩달아 올라갔다. 그렇다고 해서 그 뒤 시대 여자들의 지위가 조선 시대처럼 낮아진 것은 아니었다. 고려 시대에는 혼인식을 처갓집에서 하고, 그 뒤 얼마 동안은 남자가 여자 집에서 사는 처가살이가 흔한 일이었다. 또 고려 시대에는 아들, 딸 차별 없이 누구나 똑같이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었고, 딸도 부모의 제사를 지낼 수 있었다. 어머니와 아버지 핏줄을 모두 중요하게 여겨서 어머니가 호주가 되기도 했다. 여성이 세상에 설 자리가 좁아지고 사회 지위도 점점 떨어진 것은 유교 사상을 따르는 조선 시대, 그것도 조선 후기에 들어오면서부터다. 근대 사회의 막이 열리면서 여성들은 자신의 지위를 조금씩 다시 찾기 시작했고, 지금은 백 년 전보다는 훨씬 남녀가 평등한 시대가 되었다. 《오백 년 미라와 함께 되살아난 여자들의 한국사》에서는 고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대를 살아가는 여러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역사에서 남녀 차별이 생긴 것은 조선 후기에 들어와서였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더욱 멋지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면 남녀가 힘을 모아 서로 존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여자 영웅들 《오백 년 미라와 함께 되살아난 여자들의 한국사》에서는 오천 년 우리나라 역사를 빛낸 여자 영웅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남편 주몽을 도와 고구려를 세운 뒤, 두 아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와 백제를 세운 여걸 소서노, 우리나라 첫 여왕이자 신라가 삼국 통일을 하는 데 튼튼한 기틀을 다진 선덕 여왕, 고려 시대 스무 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거란군의 침입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 세상을 떠난 설죽화, 19세기 제주도에 큰 흉년이 닥치자 자신의 재산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한 김만덕, 임진왜란 때 의병장인 남편을 돕다가 왜장을 끌어안고 진주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 우리나라 첫 여성 의병장으로 훗날 만주에서 수많은 항일 운동가를 길러 낸 윤희순, 일제 강점기에 일본 경찰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평안남도 도청에 폭탄을 던져 사형 선고를 받은 안경신, 고향 마을에 내려가 만세 운동을 이끌다가 일본 경찰에 잡혀 열여덟 살이란 어린 나이에 모진 고문을 받아 세상을 떠난 유관순.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역사를 만들고 빛내 온 사람들이 남자들뿐만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3세 연령별 읽기 그림책) 엄마를 찾아 떠나요
아이즐북스 / 강경숙 글, 김명곤 그림 / 2006.08.01
3,900원 ⟶ 3,51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강경숙 글, 김명곤 그림
첫째,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셋째, 생활, 정보, 창작, 전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한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넷째,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춘 책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 세계에 대한 즐거움에 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알맞은 책을 반복해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의 경우, 아이들의 문장 습득 과정을 세부적인 여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정교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스토리북에 적용한 리딩트리를 통해 영어로 이야기를 읽는 데 재미를 붙이게 합니다. 은 한글 읽기 과정을 연령별 발달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읽어야 할 연령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책이나 글자를 접한 경험, 그리고 흥미 등을 고려하여 연령별 특징에 따른 그림책을 고르고, 엄마와 함께 한 권 한 권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재미에 푹 빠진 우리 아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세 :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읽어요! 동화책을 펼치면 이 시기의 아이들은 그림을 보게 됩니다. 알고 있는 사물, 관심이 있는 사물에 눈길이 가면서, 그 사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그림과 이야기를 연결하여 이해하고 점점 흥미를 높여갑니다.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즐거운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이들은 동화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문자들이 바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엔가 글자가 써 있으면 무엇이냐고 묻게 되기도 하지요. 처음부터 동화책의 문자 부분을 보게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친근하고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를 통하여 재미있게 동화를 들으면서 아이의 읽기는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너, 제주도에 있니?
밝은미래 / 허수경 글, 김재홍 그림 / 2012.07.02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창작동화허수경 글, 김재홍 그림
우리나라 문화 탐험 그림책 시리즈 1권. 방송인 허수경 씨와 화가 김재홍 화백이 2년 여 시간에 걸쳐 작업한 그림책이다. 제주도에서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풍습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곳곳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고향이 제주도인 두 작가는 꼭 가 봐야 할 제주 14경을 직접 선정하고, 함께 답사를 하며 이 책을 만들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성산 일출봉을 비롯하여 올레길 코스로 유명한 쇠소깍, 용머리 해안과 형제섬, 아름다운 해변 등 섬 전체가 자연 보존 지역인 제주도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제주도의 대표 지역을 글과 그림으로 촘촘하게 엮어 냈기 때문에 흡사 제주도의 풍경을 직접 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책 말미에는 각 지역에 대한 배경 지식을 따로 실었으므로, 아이가 더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함께 찾아 읽어 볼 수 있다.· 코끼리를 삼킨 뱀 성산 일출봉 ·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쇠소깍 ·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 흙벽마다 초가지붕 성읍 민속 마을 · 망사리 가득 해산물 바닷가 마을 · 지하 궁전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 드넓은 초지 산굼부리 · 마주 앉아 붉은 태양을 빚는 형제섬 · 동쪽 땅끝 종달리 해안 · 바닷속 큰 축제 범섬 · 짙푸른 바닷물 우도 · 넓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 가지각색 해수욕장 · 송송 구멍이 뚫린 현무암 · 귀하디 귀한 제주의 물 이야기 · 부록_ 푸른 바다와 푸른 바람이 펼쳐지는 제주도<너, 제주도에 있니?>는 방송인 허수경 씨와 화가 김재홍 화백이 2년 여 시간에 걸쳐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고향이 제주도인 두 작가는 꼭 가 봐야 할 제주 14경을 직접 선정하고, 함께 답사를 하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제주 생활을 시작한 허수경 씨는 딸 별이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고, 김재홍 화백은 글과 가장 잘 어울리는 구도와 색감으로 그림을 그려 이 책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 책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제주 풍경이 가득 실려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한라산,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 성산 일출봉을 비롯하여 올레길 코스로 유명한 쇠소깍, 용머리 해안과 형제섬, 아름다운 해변 등 섬 전체가 자연 보존 지역인 제주도의 모습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으로 제주도에서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지금까지도 보존되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풍습 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것을 계기로 우리나라 곳곳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주 출신 작가들이 공들여 쓰고 그린 아름다운 제주 그림책! <너, 제주도에 있니?>가 여타 제주도 관련 책과 다른 점은 제주도 출신의 작가들이 함께 답사를 하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는 점입니다. 방송인 허수경 씨는 딸 별이에게 조근조근 들려주듯 제주도의 풍경을 서술하고 있고, 김재홍 화백은 따뜻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으로 글을 더욱 빛냅니다.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 허수경이 쓴 첫 어린이 책! 1989년 MBC 공채 MC 1기로 데뷔한 허수경 씨는 보조 진행자에 지나지 않았던 여성 MC를 남성 MC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나라 대표 방송인입니다. 또렷한 목소리와 깔끔한 진행으로 데뷔 이래 현재까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 방송 내레이션의 입말을 살려 <너, 제주도에 있니?>의 원고를 썼습니다. 맛깔 나는 글 덕분에 아직 글을 깨치지 못한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쉽고 편안하게 제주도를 접할 수 있습니다.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의 화가 김재홍 화백의 새로운 숨은그림찾기 책! 김재홍 화백은 그림책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인간과 자연을 하나’라는 모토로 십여 회 이상의 개인적으로 가진 중견 화가입니다. 그렇게 순수 미술을 해 오다 <동강의 아이들>, <숲 속에서> 등의 책에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강의 아이들>로 2년에 한 번 수상되는 스위스의 ‘에스파스앙팡 상’을 받으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너, 제주도에 있니?>는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김재홍 화백의 모토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으로, <동강의 아이들>과는 또 다르게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돌하르방’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머리가 아닌, 눈과 마음으로 읽는 제주도 그림책! <너, 제주도에 있니?>는 제주도를 학습하기 위한 정보책이 아니라,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금까지 지켜 온 문화와 풍습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그림책입니다. 성산 일출봉, 산굼부리, 한라산, 성읍 민속 마을 등 제주도의 대표 지역을 글과 그림으로 촘촘하게 엮어 냈기 때문에 흡사 제주도의 풍경을 직접 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책 말미에 각 지역에 대한 배경 지식을 따로 실었으므로, 아이가 더 궁금해하는 내용이 있다면 함께 찾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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