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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지혜롭게 꾸짖는 비결 99
사과나무 / 다고 아키라 글, 안수경 옮김 / 2002.07.01
8,500원 ⟶ 7,650원(10% off)

사과나무육아법다고 아키라 글, 안수경 옮김
아이를 키우시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를 꾸짖게 될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는 꾸짖음을 당하게 될 때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자신의 욕구를 저지당할 때 아이는 엄마의 말대로 행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아이도 어른과 똑같습니다. 공격적으로 되거나, 반항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부모들은 더 격해지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격해지는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만 아이를 올바른 길로 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올바르게, 지혜롭게 꾸짖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혜로움은 어떤 일이나, 누구에게나 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제1장. 참을성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1. 약속에 예외를 인정하면, 아이의 \'작심3일\' 습관은 고쳐지지 않는다 2. 계획은 자유롭게 실행은 엄격하게 3. 좌절을 막으려면, 가까운 목표를 통해 \'달성의 기쁨\'을 가르친다 4. 용돈을 지나치게 낭비하면, 꾸짖지 말고 다음달까지 참게 한다 5. 약속을 \'어긴\' 것과 \'지킬 수 없었던\' 것은 구분해서 꾸짖는다 6.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는 유명인의 성공담이 효과적 7.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에게는 체벌은 가장 나쁜 방법 (이하 생략) 제2장.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21. \'이렇게 해라\' 보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로 22. 꾸짖기보다, \'엄마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제안한다 23. 옳고 그름의 기준은 표현할 때 24. \'빨리빨리 해라\' 보다 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준다 25. 왜 혼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26. 부모가 본보기를 보이면, 아이도 고분고분 사죄한다 27. 무조건 \'금지\' 하기보다, 때로는 아이의 판단에 맡기도록 한다 (이하 생략) 제3장. 아이의 의욕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41. 다른 아이와의 \'경쟁\'에서 진 것은 꾸짖지 않는다 42. \'넌 구재 불능\' \'바보\' 는 아이의 의욕을 꺾는 금지어 43. 취약 과목을 꾸짖기보다, 우수 과목을 장려한다 44. \'공통의 화제\'가 부모의 말을 듣게 하는 계기가 된다 45. 성적이 떨어져도, 노력하지 않은 경우에만 꾸짖는다 46. 부모가 대답하기 힘든 질문은 함께 알아본다 47. 부모의 실수담을 들려주면 아이는 순순히 말을 듣는다 (이하 생략) 제4장. 실행력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61. 아이의 사정을 먼저 물으면, 아이는 기꺼이 집안 일을 도울 것이다 62. \'빨리 해!\' 라고 꾸짖지 말고, 평소 생활 템포를 빨리 한다 63. 아이의 행동을 유발하려면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한 방법 64. 행동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손해\'와 \'이익\' 감정에 호소해본다 65. \'너라면 할 수 있어\' 라고 암시하면 진짜로 하게 된다 66. \'~를 할 수 있으니까, ~도 \' 하며, 아이가 할 수 있는 분야를 넓혀준다 67. 요령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꾸지람보다 구체적인 조언을 한다 (이하 생략) 제5장. 노력을 격려하도록 꾸짖는 비결 81. 형제를 비교하여 꾸짖으면 아이는 반발심을 갖게 된다 82. 아이들 싸움에 부모는 끼여들지 말라 83. 큰아이에게 동생을 보살피게 한다 84. 아이끼리의 싸움은 \'자립심\' 을 키우는 과정 85. 제3자 앞에서 아이를 꾸짖으면 아이의 \'자립심\'은 위축된다 86.\'공부하라\' 는 말보다 \'공부하지 말아라\' 는 한 마디가 효과적일 때도 있다 87. \'공부는 부모가 아니라 선생님에게 배운다\' 는 것을 가르친다 (이하 생략) 후기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2
휴머니스트 / 김태일 글, 마정원 그림 / 2007.05.14
11,000원 ⟶ 9,900원(10% off)

휴머니스트자연,과학김태일 글, 마정원 그림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되돌려주는 대안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의 만화 버전. “도대체 과학을 왜 배우는 건가요?”라고 묻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과학이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보통의 과학책들처럼 하나의 현상이나 주제를 분절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하는’ 서술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1. 생활 속에서 과학하기 2. 물질 원자 , 물질을 이루는 기본입자 물질의 분류 원소란 무엇일까? 물질의 변화 3. 변화 지각을 이루는 물질 지표의 변화 생물을 이루는 물질 인체의 변화 천체를 이루는 물질 4. 화학반응 산과 염기의 반응 소화와 흡수 화학 전지 화학 반응과 에너지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두 번째 이야기 찾아보기■ 잔재미로 읽는 과학책은 동생에게! 과학적 사고의 참 맛을 알아야 중학교 과학이 즐겁다! 이 책은 발명가 아저씨와 4명의 동네 친구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저씨와 아이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저씨는 삼촌이나 이웃집 아저씨를 상상하여 그렸고, 아이들도 바로 이 책의 독자인 어린이들을 상상하여 그렸습니다. 이들의 대화 속에는 과학적 개념이 들어 있으며,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살아 있습니다. 과학의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과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발명가 아저씨와 아이들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 과학을 공부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친구나 아저씨, 삼촌과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는 과정이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따로따로 과학은 이제 그만! 통합과학, 생활 속 과학, 살아 있는 과학을 만난다!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물, 지학을 전공한 필자가 공동으로 집필한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를 원작으로 한 것입니다. 이 책도 원작의 정신 그대로 하나의 현상이나 주제를 분절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뜬금없이 어려운 공식이나 법칙이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는 ‘이야기’가 없으며, 아무런 맥락 없이 법칙, 공식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하는’ 서술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부실한 과학책은 던져 버려라! 10여 년 교육 경험과 전문성이 녹아 있는 튼튼한 과학이 왔다! 과학을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던 아이들도 중학교에 올라오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네 명의 과학 선생님이 모여서 “멋진 과학 교과서 하나 만듭시다!”하고 만든 책이 바로 중 ? 고등학생용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이고, 이 책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교과서》(전 5권)입니다. 이 책은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본 10여 년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책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과학의 철학과 윤리 등 인문적 성찰 능력을 중시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과학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정확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 과학 만화책! 서구의 과학 교과서,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화질의 사진들과 2D, 3D 일러스트를 본문에 넣어 과학적 지식을 입체적, 유기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과학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었으며, 독자들이 미세한 오류나 오개념에 노출되지 않도록 치밀한 검수와 수정과정을 거쳤습니다. ■ 교과서와 교양서가 하나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편집! - 각 권의 첫 챕터 : 과학이란 무엇인가, 생활 속에서 과학하기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다시보기 : 각 꼭지마다 ‘다시 보기’ 코너를 두어 그 꼭지에서 배웠던 중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교과서 밖 과학 :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는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꿋꿋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 많은 반면에,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과서 밖 과학’에는 교과서에 미처 담지 못한 부가 정보,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나 어린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최신 과학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과학의 연구 성과는 처음에 어떤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실험과 연구,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단지 그 결과물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활용하는 데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코너를 두어 과학사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과학의 즐거움과 만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 어려운 책을 단순히 만화로 바꾸기만 한다고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작《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에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 많이 들어 있고, 또 중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많은 부분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빼고, 알아야 할 내용은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내용과 생각할 거리가 들어 있으며, 과학의 즐거움과 동시에 만화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독특한 성격,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저씨가 날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들도 아저씨와 아이들과 함께 과학이 펼치는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물음표 철학 동화
주니어김영사 / 우현옥 외 지음, 천소 그림 / 2008.06.30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우현옥 외 지음, 천소 그림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부딪치는 7가지 철학적 주제들(아름다움, 질투와 경쟁, 장점과 단점, 참말과 거짓말, 용기와 두려움, 삶과 죽음, 나와 우리)에 관해 누구라도 경험할 수 있는 쉬운 동화로 구성하여,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 동화의 끝에는 철학교육 전문가가 각 주제에 대해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철학적 정의를 제시하면서 독자의 생각에 작은 가이드 역할을 해 줌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하기를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울러 철학 교육 전문가의 <철학 쉽게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 각 주제에 관한 쉽고도 정확한 철학적 정의를 통해 자신의 답을 올바르게 모아가도록 유도한다.■ 머리말 - 생각의 문을 열어 주는 열쇠 <위대한 탄생> 정설아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① 아름다움이란 얼굴이 예쁜 것을 말할까요? <봉수표 떡볶이> 송은진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② 질투는 왜 생기는 걸까요? <내 이름은 나기찬> 천희순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③ 단점만 있다고 불행할까요? <복어 고물은 거짓말쟁이> 정지영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④ 참말과 거짓말,어떻게 구별할까요? <망태 할배> 양은진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⑤ 두려움이 없다고 용기 있는 사람일까요? <할아버지 유령을 팔아요> 우현옥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⑥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떨칠 수 없는 걸까요? <로미오와 줄리엣> 이미영 ★ 철학 쉽게 따라하기 ⑦ 왜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야 할까요?철학으로 가는 첫단추!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같은 사소한 선택부터 진로를 결정하고 배우자를 고르는 중요한 일까지 말입니다. 그 중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해도 좋은 것이 있지만, 마음보다는 머리가 먼저 앞서야 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선택의 결과가 삶의 영향에 미치는 정도가 크면 클수록 마음이 내키는 대로가 아니라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선택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평상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또 그 생각은 객관적으로도 올바른 것이어야 합니다. 『물음표 철학동화』는 ‘지혜에 대한 사랑’이란 어원을 가지는 철학의 시작이, 바로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상황들에 대한 궁금증을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하고 수정해 가는 과정을 통해 결국엔 자신만의 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요. ‘아름다움, 질투와 경쟁, 장점과 단점, 참말과 거짓말, 용기와 두려움, 삶과 죽음, 나와 우리’라는 주제를 가진 7가지 이야기는 현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흔한 일입니다.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감에 따라 ‘아름다움’에 관한 가치관이 변하고 강남과 강북을 경계 지으며 ‘그들만의 계급’이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서, ‘다들 그렇게 하니까’ 또는 ‘사회가 그러니까’ 같은 식의 생각이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를 따져서 ‘아름다움’이란 어떤 것이고, ‘다 같이 사는 사회’란 정말 어떤 것인지 나만의 생각을 갖게끔 하는 것이지요. 7가지 동화는 각각의 주제에 관해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독자 어린이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읽는 독자 수만큼의 답들이 존재할 수도 있으니까요. 대신 그 답으로 이르는 길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동화를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철학 교육 전문가의 "철학 쉽게 따라하기" 코너를 통해 각 주제에 관한 쉽고도 정확한 철학적 정의를 통해 자신의 답을 올바르게 모아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용어가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르고 지혜로운 삶을 위한 자신만의 생각 기르기’라는 쉬운, 삶의 방법의 하나로 인식되는 첫단추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엄마는 나를 수술시킬 생각에 즐거워하겠지만 나는 좀 생각해 봐야겠다. 수술을 하면 누군가 내 등 뒤에서 수술이 잘됐네 안 됐네 쑥덕거릴 테고, 누가 내게 예뻐졌다고 해도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테고, 무엇보다도 언니처럼 고치고 나서도 또 고칠 부분만 생각하게 될 테니까." - 24p <위대한 탄생> 中 "얘들아, 사람들은 원래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한단다. 축음기가 처음 조선에 들어왔을 때, 사람들은 상자 속에서 귀신이 노래한다면 무서워했어. 지금 들으면 우습기만 한 얘기지. 두려움은 작은 생쥐도 무시무시한 괴물로 보이게 만든단다. 너희가 무서워하는 귀신도 알고 보면 별거 아닌 거야." - 96p <망태 할배> 中
뽀글이 놀이북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 2018.01.05
7,500원 ⟶ 6,750원(10% off)

형설아이유아놀이책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글이와 함께 생각하며 풀어가는 놀이북이다. 색칠 놀이뿐만 아니라 주제에 따라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낱말 찾기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들어 있다. 게임과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스티커 이외에 이름표와 꾸미기 스티커가 들어 있어 아이가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된 은 아이의 두뇌를 자극한다. 게임에 따라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 추리력, 어휘력, 수리력 등 여러 방면으로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색칠 놀이와 스티커 꾸미기를 제외한 문제의 정답은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 문제를 푸는 도중에 아이가 정답을 바로 확인하게끔 하는 것보다는, 다 풀고 난 뒤 부모님과 함께 정답을 확인해 보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좋다.《구석구석 두뇌 완전 정복! 뽀글이 놀이북》 구석구석! 두뇌를 완전히 정복하자!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글이와 함께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천국! 한 권의 책에 다양한 게임이 가득! 많은 사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뽀글이’가 다양한 놀이 요소가 담긴 《구석구석 두뇌 완전 정복! 뽀글이 놀이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형식적이고 단조로운 게임도 뽀글이를 만나면 재치 넘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글이와 양양이 그리고 써니와 함께하면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나갈 수 있어요. 기분에 따라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는 꿈 많은 소녀 뽀글이, 왈가닥 뽀글이 곁을 늘 지켜주는 귀엽고 깜찍한 아기 양인 양양이, 예술을 사랑하는 뽀글이의 첫사랑 써니와 함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게임을 즐겨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는 ‘뽀글이 놀이북’ 《구석구석 두뇌 완전 정복! 뽀글이 놀이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뽀글이와 함께 생각하며 풀어가는 놀이북입니다. 색칠 놀이뿐만 아니라 주제에 따라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낱말 찾기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들어 있습니다. 게임과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게임 스티커 이외에 이름표와 꾸미기 스티커가 들어 있어 아이가 여러 가지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된 《구석구석 두뇌 완전 정복! 뽀글이 놀이북》은 아이의 두뇌를 자극합니다. 게임에 따라 사고력, 창의력, 상상력, 집중력, 추리력, 어휘력, 수리력 등 여러 방면으로 두뇌를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색칠 놀이와 스티커 꾸미기를 제외한 문제의 정답은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도중에 아이가 정답을 바로 확인하게끔 하는 것보다는, 다 풀고 난 뒤 부모님과 함께 정답을 확인해 보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릭터 소개 ■ 뽀글이 12살 꿈 많은 소녀 뽀글이는 기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뽀글머리를 가졌어요. 파란색, 빨간색, 보라색, 주황색, 노란색 등등 시시때때로 바뀌는 신기한 뽀글머리이지요. 그래서 뽀글뽀글한 모든 것을 좋아한답니다. 취미는 양양이 돌보기이고요. 나의 첫사랑은 우리 옆집에 사는 써니 오빠예요. 언제나 음악을 듣고 다니는 나의 왕자님, 써니 오빠! 내 사랑은 이루어질까요? 난 꼭 아주 멋진 숙녀가 돼서 예쁜 사랑을 할 거예요. ■ 양양이 양양이는 늘 뽀글이의 곁을 지켜주는 친구입니다. 왈가닥 뽀글이를 잘 챙겨주는 아주 귀엽고 깜찍한 아기 양이지요. ■ 써니 써니는 뽀글이의 옆집에 살고 있어요. 뽀글이의 첫사랑이기도 하죠. 항상 음악을 즐기며 예술을 사랑하는 써니! 과연 써니의 마음도 뽀글이를 향하고 있을까요?
나무를 만져 보세요
창비 / 송혜승 그림 / 2008.01.15
25,000원 ⟶ 22,500원(10% off)

창비유아놀이책송혜승 그림
동방의 마르코 폴로, 최부
푸른숲주니어 / 김성미 지음, 최용호 그림 / 2007.05.03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인물,위인김성미 지음, 최용호 그림
이 책의 주인공 최부(1454-1504)는 조선의 선비이자 사대부였다. 1487년 추쇄경차관으로 제주에 파견되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오던 중 큰 풍랑을 만나 보름동안 바다 위에서 사투를 벌이다 중국 절강성에 표류되었다. 의지할 곳 없고, 말 한 마디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는 수없이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부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 43명의 일행은 운명에 맞서 싸웠고 마침내 그들은 반년 만에 한 명의 사상자 없이 조선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최부가 중국에서 겪은 모험을 기록한 책인 을 바탕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 이야기이다. 은 우리나라에서보다는 외국에서 널리 연구되고 알려졌는데 영어본, 일어본, 중어본 등으로 출간되기도 했다. 학계에서는 이 책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9세기 일본승려 옌닌(圓仁)의 '입당구법순례행기 (入唐求法巡禮行記)'와 함께 3대 중국 기행문으로 꼽고 있다. 흔히 '표류기' 라고 하면 외국의 모험 소설들을 떠올리는 우리 어린 독자들이 최부의 이야기를 바다 모험 이야기로 즐겁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책이다.파도를 잠자게 하여 주소서 갈매기 떼가 보인다. 육지가 멀지 않았어! 도적을 만나다 배를 버리고 뭍에 오르다 당신들은 왜적이 아닌가? 항주에서 당신네 나라 고구려 운하를 따라 가며 수차를 배우다 상을 받으라니 받사오나 내 나라의 하늘이 눈앞인데 그 뒷이야기 표류,낯선 세계와 만나다! 추천하는 말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 : 흥부와 놀부
예림아이 / 백은영 지음, 서선미 그림 / 2012.07.10
7,000원 ⟶ 6,300원(10% off)

예림아이옛이야기백은영 지음, 서선미 그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낸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다.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출판사 서평]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상세 설명]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그해 가을, 탐스런 박이 지붕 가득 열렸어요. “실한 박들이 주렁주렁 열렸구나!여보, 얼른 박을 타서 아이들을 배불리 먹입시다!”흥부는 아내와 함께 박을 타기 시작했어요.“시스렁 슬근 박을 타세, 박을 타. 이 박으로 죽을 끓여 우리도 먹고 이웃도 나누세.”아이들도 신이 나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박에서 몽글몽글 연기가 피어올랐어요. 이듬해 봄, 놀부네 집에도 제비가 찾아와박씨를 주고 갔어요. 놀부와 놀부의 아내는“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춤을 추었어요.그러고는 박씨를 심고 가을이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나는 뽀글머리
비룡소 / 야마니시 겐이치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3.04.03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야마니시 겐이치 글.그림, 고향옥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164권. 머리 자르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우연히 자신의 덥수룩한 머리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경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일본 전국의 국제 학교 학생들이 뽑은 벚꽃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서도 여타 생활 습관 그림책들처럼 설교나 교훈을 억지로 가미하지 않아 ‘머리 자르기’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 또한 코믹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유머러스한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머리 깎기 싫어요! 난 내 머리가 좋단 말이에요!” 머리 깎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표현한 그림책! ‘머리 자르기’를 둘러싼 아이와 부모의 갈등을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재치 있게 풀어낸 그림책 『나는 뽀글머리』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뽀글머리』는 머리 자르는 걸 너무 싫어하는 아이가 우연히 자신의 덥수룩한 머리 속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경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그림책 작가 야마니시 겐이치는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최근엔 기발한 발상과 재치 있는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들을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머리 자르는 걸 엄청나게 싫어해서 머리가 크리스마스트리처럼 커져 버린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나는 뽀글머리』는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면서도 여타 생활 습관 그림책들처럼 설교나 교훈을 억지로 가미하지 않아 ‘머리 자르기’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 또한 코믹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한다. 작가가 곳곳에 숨겨 놓은 유머러스한 디테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일본 전국의 국제 학교 학생들이 뽑은 벚꽃 메달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 머리를 한 번도 자르지 않은 아이의 머리 깎기 대소동 코모리는 머리 자르는 걸 너무너무 싫어한다. 꼬불꼬불 제멋대로 자란 머리가 크리스마스트리만큼 커져도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다. 머리에 맞는 모자도 없고, TV 앞에 앉으면 온 화면을 다 가리기 일쑤지만 절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우긴다. 심지어 먹다 남은 간식들을 덥수룩한 머리 속에 쑤셔 넣고 나중에 꺼내 먹겠다고 하니, 지켜보는 엄마 아빠는 애가 탈 뿐이다. 결국 보다 못한 아빠가 직접 머리를 잘라 주겠다고 나서지만 코모리는 재빨리 도망을 가 버린다. 그러다가 돌에 걸려 넘어진 코모리는 너무 무거운 머리 때문에 땅 위에 거꾸로 서 버리고 만다! 버둥대던 코모리는 그만 머리 뭉치 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는데……. 이럴 수가! 코모리의 덥수룩한 머리 속엔 생쥐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생쥐들은 코모리가 머리도 자르지 않고, 음식까지 넣어 줘서 자기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다며 코모리를 임금님으로 떠받든다. 의기양양해진 코모리는 생쥐들과 이런저런 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어느 덧 밤이 되고, 생쥐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이부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던 코모리는 그만 방귀를 뀌고 만다! 코를 찌르는 방귀 냄새에 화가 난 생쥐들은 코모리의 머리카락을 갉작갉작 갉아 낸 다음 밖으로 쫓아낸다. 졸지에 난생 처음 이발을 하게 된 코모리는 크고 무거운 머리가 사라지자 의외로 아주 개운하다는 걸 깨닫는다. 아이들 중엔 코모리처럼 머리 자르는 걸 싫어하는 아이가 꽤 많다. 평소엔 의젓하던 아이인데도 미용실에만 가면 울음을 터트려서 엄마 아빠를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작가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예리하게 포착해서 유쾌하게 풀어냈다. 머리 자르는 걸 무척 싫어하는 주인공 코모리는 아이들의 공감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그런 코모리의 머리 속에 생쥐들이 살고, 생쥐들에게 임금님 대접을 받던 코모리가 방귀 때문에 쫓겨나고 만다는 코믹한 전개는 누구라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설교나 억지 교훈은 단 한 마디도 없지만, 아이들이 민감하게 여기는 ‘머리 자르기’라는 주제를 유머와 친근한 그림으로 재미있게 버무려 냄으로써 머리 자르기가 무섭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각인시켜 준다. 아이들은 코모리와 함께 한바탕 웃고 나면 어느새 머리 자르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잠시 접어두게 될 것이다. ■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장난기 가득한 그림! 특별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둥글둥글한 먹선에 물감 채색으로 마무리한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제 몸뚱이보다 몇 배는 큰 머리를 하고서 태연하게 돌아다니는 코모리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는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나날이 커져만 가는 코모리의 머리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는 아빠와 시종일관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는 코모리가 자연스럽게 대조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깨알 같은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생쥐들이 코모리의 머리를 길게 땋아서 그네를 만들어 타는 장면, 코모리의 머리가 진짜 나무인 줄 알고 작은 새들이 날아와 앉는 장면 등 곳곳에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숨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한빛라이프 / 김현(굴리굴리) 지음 / 2017.02.10
9,800원 ⟶ 8,820원(10% off)

한빛라이프임신,태교김현(굴리굴리) 지음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인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하며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다.아기를 생각하며 색칠하는 작고 예쁜 태교 그림책 유아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굴리굴리 김현 작가가 이번에는 배 속의 아기를 위한 컬러링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작은 씨앗이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펼쳐지며 또 다른 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끝을 맺는 이 책은, 엄마가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직접 색을 칠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다채로운 색을 칠하며 아기와 교감하는 동안 엄마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고 아기의 두뇌와 감성도 발달하지요. 완성된 책은 아기가 태어난 후 그림책으로 보여줄 수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미술태교로 태교동화로, 아기와 엄마의 감성을 가득 채워줄 태교 책 미술태교는 임신부의 여러 감정을 발산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임신 중기부터는 태아가 엄마의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색을 통해 즐거운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임신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컬러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단순한 그림 위주로 구성했으며 중간중간 컬러 페이지도 넣었습니다.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사계절의 다양한 색감을 즐길 수 있고, 리듬감 있는 짧은 동화를 소리 내 읽으며 더욱 즐거운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담아 완성하는 예쁜 그림책 작은 꽃씨가 사계절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가듯 배 속의 아기도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세상에 태어납니다. 꽃씨를 심는 장면으로 시작해서 화사한 봄, 초록 가득한 여름, 울긋불긋 화려한 가을, 새하얀 겨울 그리고 다가올 봄까지 계절의 색을 칠하는 동안 엄마의 설레는 마음이 아기에게 전해질 거예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함께 펼쳐보며 자연의 빛깔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답니다. 행복하고 특별한 열 달을 위한 따뜻한 선물 유아 그림책으로 오랜 기간 활동한 굴리굴리 작가의 그림은 친숙하면서도 밝고 따뜻하며, 그림과 스토리의 완결성이 뛰어나 색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하나의 그림책으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태교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행복한 마음이 가장 우선입니다. 한 장 한 장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과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예비 엄마들이 아기와의 행복한 시간을 상상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큰북작은북 / 로랑 사바티에 외 글, 레베카 도트르메르 외 그림, 행복의나무 옮김 / 2008.12.18
8,000원 ⟶ 7,200원(10% off)

큰북작은북창작동화로랑 사바티에 외 글, 레베카 도트르메르 외 그림, 행복의나무 옮김
엄마 아빠, 친구인 오스카와 함께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전시회에 간 나나의 이야기를 통해 이집트 문화를 소개한다. 나나와 오스카는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조각상도 본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이 흐르는 이집트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 동화를 통해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책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썼을까요? ★ 상형문자는 무엇일까요? ★ 파라오는 누구일까요? ★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요? 나나는 엄마 아빠랑 먼 옛날 이집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짝궁인 오스카도 함께 가서, 아주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았어요. 새랑 사람이랑 강물 등으로 글을 서 놓은 상형문자를 구경했어요. 특이하긴 했지만,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어요. 상형문자는 읽고 쓰기가 어려워서 옛날 이집트에는 글을 대신 써 주는 서기라는 직업이 있었대요. 나나와 오스카는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의 조각상도 보았어요. 파라오는 멋진 왕관을 쓰고 파뉴를 입고 있었지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파라오를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믿었대요. 그래서 파라오가 죽으면 하늘로 올라가서 신이 되라고 수십 년씩 걸려서 엄청나게 큰 무덤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바로 피라미드예요.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이 흐르는 이집트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았을까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무얼 먹고, 무슨 옷을 입고, 어떤 신을 믿었을까요? 자, 이제부터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옛날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추천의 글 중에서 영·유아기 및 아동기는 호기심이 아주 많은 시기입니다. 특히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학교나 자신의 몸, 음식, 자연환경, 공룡, 우주 등은 이 시기 어린이들의 주된 관심사가 됩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지식을 받아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놀이’를 통해서임을 알고 계신지요? 어린이들은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끼며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잘 만들어진 책은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놀잇감이 되어 줍니다.나나는 엄마 아빠랑 전시회에 갔어요.짝꿍인 오스카도 함께 갔지요.지금으로부터 약 오천 년 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어떻게 살았는지 보여 주는 전시회예요.
Voca Manager 기본편 (2022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대성학력개발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6.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대성학력개발연구소 편집부 지음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 Ⅰ~Ⅲ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PARTⅠ~Ⅲ를 총 50 UNIT으로 나누어, PARTⅠ(UNIT 1~35)은 기본 필수 어휘, Ⅱ(UNIT 36~43)는 접두사 & 접미사, Ⅲ(UNIT 44~50)는 다의어 & 다품사어로 구성하였다. 기존의 [표제어-뜻-예문]으로 이어지는 한 페이지 구성에서 탈피해 2페이지에 걸쳐 [단어 → 뜻 → 구로 된 예문 → 문장으로 된 예문]으로 점점 확장된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문장 예문에서는 표제어를 빈칸으로 제시하여 한 번 더 표제어의 뜻을 기억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I | 기본 필수 어휘 UNIT 01~UNIT 05 Review Test 01 UNIT 06~UNIT 10 Review Test 02 UNIT 11~UNIT 15 Review Test 03 UNIT 16~UNIT 20 Review Test 04 UNIT 21~UNIT 25 Review Test 05 UNIT 26~UNIT 30 Review Test 06 UNIT 31~UNIT 35 Review Test 07 PART II | 접두사 & 접미사 UNIT 36 dis- / un- / in- / im- / ir- / en- UNIT 37 in- / out- / up- / re- / inter- / pre- UNIT 38 -able / -ible / -al / -ous / -ary / -y UNIT 39 -ful / -less / -ive / -ish UNIT 40 -ation / -ion / -ness / -ment Review Test 08 UNIT 41 -ance / -ence / -ity / -ure / -y UNIT 42 -er / -or / -ist / -ian / -ship / -hood UNIT 43 -en / -ize / -ify / -ly PART III | 다의어 & 다품사어 UNIT 44~UNIT 45 Review Test 09 UNIT 46~ UNIT 50 Review Test 10 461 Word Index 대성 Voca Manager [기본편]은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별로 분류하여 수록한 어휘 교재로 내신, 수행평가, 수능을 대비할 수 있는 어휘 필독서입니다. ■ 출판사 리뷰 1. PARTⅠ~Ⅲ에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수록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수능 필수 어휘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필수 어휘 1,410개를 표제어로 선별하여, PART Ⅰ~Ⅲ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PARTⅠ~Ⅲ를 총 50 UNIT으로 나누어, PARTⅠ(UNIT 1~35)은 기본 필수 어휘, Ⅱ(UNIT 36~43)는 접두사 & 접미사, Ⅲ(UNIT 44~50)는 다의어 & 다품사어로 구성하였습니다. 2. 확장된 어휘 학습 기존의 [표제어-뜻-예문]으로 이어지는 한 페이지 구성에서 탈피해 2페이지에 걸쳐 [단어 → 뜻 → 구로 된 예문 → 문장으로 된 예문]으로 점점 확장된 어휘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장 예문에서는 표제어를 빈칸으로 제시하여 한 번 더 표제어의 뜻을 기억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PART별 구성 PARTⅠ은 기본 필수 어휘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PARTⅡ는 필수 접두사와 접미사를 선별하여 이와 관계된 단어를 수록했습니다. PARTⅢ은 필수 다의어와 다품사어로 한 단어의 다양한 뜻과 쓰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어휘 학습 코너 UNIT별 첫 페이지를 Word Preview와 Word Review로 구성하여 이전 UNIT에서 학습한 단어를 복습하고 이번 UNIT에서 학습할 단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UNIT별 마지막 페이지를 Word Bank와 Word Builder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여러 단어와 어근에서 파생된 단어를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5 UNIT마다 Review Test를 구성하여 그동안 학습한 단어를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
시대인 / 진은주 지음 / 2018.02.05
35,000

시대인취미,실용진은주 지음
퍼머넌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도,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할 것이다.PART 01 반영구 화장의 기본이론 01 반영구 화장의 역사 02 반영구 화장의 개념 03 반영구 화장의 정의 04 반영구 화장의 유용성 PART 02 피부와 반영구 화장 01 피부의 구조 02 각질주기에 대한 이해 03 피부의 유형 04 상처에 대한 이해 PART 03 색채학 01 색상의 이해 02 색소에 대한 이해 03 올바른 색소의 선택요령 PART 04 위생학 01 소독과 위생학의 기초 02 반영구 화장의 위생 03 반영구 화장 시술시 주의사항 04 고객카드 작성 PART 05 반영구 화장 도구에 대한 이해 01 반영구 화장 기기 02 국소표면 마취제 03 다양한 반영구 화장의 부재료 PART 06 반영구 화장의 실전 - 눈썹 01 얼굴분석 02 눈썹분석 03 얼굴형에 따른 눈썹(눈썹형태의 이미지) 04 남자눈썹 - 반영구 화장 05 시대별 유행눈썹 분석 06 눈썹결 그리기 07 눈썹 반영구 화장의 시술단계 08 눈썹 반영구 화장의 다양한 기법 09 눈썹컬러 배합 10 눈썹시술의 부작용 PART 07 반영구 화장의 실전 - 아이라인 01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기법 02 눈 모양에 따른 아이라인 03 아이라인 색소 선택 04 아이라인 시술의 부작용 PART 08 반영구 화장의 실전 - 입술 01 입술 반영구 화장의 이해 02 입술 반영구 화장기법 03 입술 색소의 선택 04 입술 시술의 부작용 PART 09 반영구 화장의 실전 - 다양한 부위 01 헤어라인 02 흉터 및 백반증 03 유 륜 04 MTS 시술 미인만들기 Q & A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실력을 가장 빨리 늘리는 방법이다! 실제로 뛰어난 기술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기초적인 지식과 이론 자체를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기술은 사람이 손으로 작업하는 일이라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을 많이 다루어 보고, 익숙해지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늘기 마련이지만, 기초가 되는 기본기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는 반영구 화장시술,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만약 처음으로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하는 독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미인만들기 Permanent Make-up]는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술적인 테크닉을 보다 쉽게 익히는 방법과 원리를 이해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를 통한 정보 제공으로 보다 실제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하였다. 만약 처음으로 퍼머넌트 메이크업에 입문하는 독자라면, 단단한 기초 이론부터 기본 테크닉을 익히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을 것이며, 실제 퍼머넌트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실제 본인이 느꼈던 어려움과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와 팁으로 설명하였으므로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이창호 어린이 바둑교실 2
삼호미디어 / 이창호 지음 / 2014.02.17
13,000원 ⟶ 11,700원(10% off)

삼호미디어취미,실용이창호 지음
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1장 01 패의 규칙 02 착수금지 문제, 해답 03 빅 문제, 해답 04 유가무가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2장 05 단수치는 법 문제, 해답 06 효과적으로 잡는 법 문제, 해답 07 요석 잡기 문제, 해답 08 살릴 수 있는 돌과 없는 돌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3장 09 실전 사활 1 10 실전 사활 2 문제, 해답 11 실전 사활 3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보 4장 12 집수를 세는 법 문제, 해답 13 집이 완성되는 조건 문제, 해답 14 공배와 옥집 문제, 해답 종합문제 기 보어린이 초급자를 위한 바둑의 정석과 사활의 모든 것 바둑 실력도 쑥쑥! 창의력도 쑥쑥! 성적도 쑥쑥! 『이창호 어린이바둑교실』은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총 5권으로 기획하였다. 그동안 너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던 바둑 입문서의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으며, 바둑판 그림뿐 아니라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넣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간단한 바둑용어 해설로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일반 바둑 교재와 달리 수준별 문제와 해설을 풍부하게 실어 바둑을 전혀 모르는 어린이들도 이 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며 혼자 바둑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창호 9단의 대국 기보가 실전 감각을 키워줄 것이다.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
보랏빛소 / 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 2015.05.02
18,000원 ⟶ 16,200원(10% off)

보랏빛소건강,요리윤은숙 글, 구자권 사진
캠핑장에 막 도착해서 텐트 치느라 정신이 없어도 밥은 먹어야 한다. 때로는 캠핑장에서도 우아하게 브런치 정도는 즐길 줄 알아야 한다. 풀벌레 잡으며 뛰어놀던 아이들이 출출해질 오후라면? 간식이 필요한 시간이다.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만큼 후끈한 바비큐 요리와 센스만점 안주는 기본! 캠핑요리 전문가 ‘보노보노’가 제안하는 상황별 맞춤 레시피로 연인과의 데이트 캠핑에서도, 지인들과의 그룹 캠핑에서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캠핑에서도 반짝반짝 빛날 수 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른 미니멀 캠핑족에게도 안성맞춤인 간편하고도 빠른 123가지 요리와 캠핑을 위한 깨알 같은 노하우, 근사한 캠핑화보 등 눈도 입도 즐거운 요리책,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를 만나보자!프롤로그 출발하기 전, 20분만 투자하면 2시간이 편해지는 “캠핑요리 준비” 보노보노의 깨알 캠핑요리 팁! 보노보노의 깨알 양념 팁! 보노보노의 깨알 바비큐 팁! 캠핑장에 막 도착했을 때, 빠르게 해먹을 수 있는 “후다닥 요리” 꼬막찜 쪽파 오징어숙회 매생이굴국 매생이굴전 계란국 오징어 고추장볶음 메밀김치전 연어롤 관자 버터구이 아욱국 부추무 쭈꾸미볶음 쭈꾸미 치즈볶음밥 소고기무국 도토리묵밥 소고기 숙주볶음 전복 스테이크 감자국 달래간장 생선구이 느타리볶음 바지락국 두부조림 치즈덮밥 닭안심 야채덮밥 양송이 마늘볶음 차돌박이 된장국 부스스한 아침,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산뜻한 브런치” 조개수프 마늘빵 브로콜리 베이컨볶음 프렌치토스트 핫도그 트라메지노 핫케이크샌드 사골떡국 샐러드피자 샌드위치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명란젓 계란말이 파스타샐러드 인스턴트 브런치 와플 해물파스타 베이컨 마늘볶음밥 비프스튜 치킨버거 어니언 포카치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을 더해줄 “반짝반짝 요리” 월남쌈 표고버섯밥 홍합찜 마약김밥 황태국 차돌박이& 파채무침 핸드릭스 진토닉 쭈꾸미 샤브샤브 쌈밥 메밀전병 김마끼 삼계탕 XO게맛살볶음밥 새조개 샤브샤브 두릅쇠고기말이 치킨카레 닭빠르게 끝내는 후다닥 요리, 산뜻한 브런치와 알콩달콩 간식, 캠핑의 꽃 바비큐에 알딸딸 술안주까지 언제 어디서든 이 책 하나만 있으면 걱정 뚝!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두근두근 설레는 캠핑을 시작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요리. ‘대체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하고 근심하다가 캠핑의 설렘을 잃어버리고 마는 가엾은 캠퍼들을 위해 캠핑요리 전문가 ‘보노보노’가 나섰다. 준비는 간편하고, 조리는 쉽고, 보기에 이쁘며, 먹으면 더 맛있는 123가지 레시피로 언제, 어디서든 돋보이는 캠핑 상차림을 만나보자. ★ 상황별 맞춤 캠핑 레시피, 이럴 땐 이 요리! 《보노보노의 두근두근 캠핑요리》가 지닌 강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빠르게 먹어야 할 때 필요한 ‘후다닥 요리’, 부스스한 아침을 산뜻하게 만들어줄 ‘브런치’, 나른한 점심에 활력을 더해줄 ‘반짝반짝 요리’, 지루한 오후, 아이들을 위한 ‘간식’, 화끈한 저녁에 만나는 ‘후끈 바비큐’, 길고 긴 밤의 동반자 ‘술안주’까지 각 상황에 맞는 요리들을 알차게 구성했다. 부록으로 데이트 캠핑 레시피/그룹 캠핑 레시피/크리스마스 캠핑 레시피/어린이 접대 캠핑 레시피/포틀럭파티 캠핑 레시피를 수록해 테마에 어울리는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열혈캠퍼 보노보노의 깨알 캠핑요리 팁 대공개! 캠핑장에서는 어떻게 설거지를 쉽게 할 수 있을까? 식기는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양념장은 무엇일까? 바비큐하기 전 그릴과 숯은 어떻게 세팅할 수 있을까? 알아두면 무척 유용한 캠핑요리 꿀팁이 공개된다. 책 도입부뿐 아니라 요리과정 사이사이에도 열혈캠퍼 보노보노만의 깨알 같은 노하우가 쏙쏙 숨어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요리로 볼거리가 가득! 123가지 요리를 알차게 담아낸 사진들은 보노보노의 평생 캠핑메이트인 ‘자두’ 구자권의 작품으로, 보고만 있어도 침이 절로 꼴깍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요리뿐 아니라 캠핑장에서 찍은 근사한 풍경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한다. 여기에 귀여움 뚝뚝 묻어나는 일러스트와 아이콘들이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요리책과의 차별점으로 작용해 “요리책도 재미있고 신날 수 있구나!”하는 사실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
보리 / 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 2016.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소설,일반박소정 그림, 김익수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산들바다 도감' 시리즈. 이 책은 민물고기 130종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다. 민물고기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사는 모습, 먹이, 혼인색과 알 낳는 모습, 숨는 곳, 알자리도 따로 그렸다. 이 책을 들고 강과 냇물, 산골짜기, 연못, 저수지에서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민물고기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한다. 민물고기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곳, 먹이, 살아가는 모습, 고유종인지 외래종인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알 수 있다. 또 닮은 종끼리 어떻게 가려내는지도 써 놓았다. 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우리 민물고기 칠성장어 다묵장어 철갑상어 뱀장어 무태장어 웅어 잉어 이스라엘잉어 붕어 떡붕어 초어 흰줄납줄개 한강납줄개 각시붕어 떡납줄갱이 납자루 묵납자루 칼납자루 임실납자루 줄납자루 큰줄납자루 납지리 큰납지리 가시납지리 참붕어 돌고기 감돌고기 가는돌고기 쉬리 새미 참중고기 중고기 줄몰개 긴몰개 몰개 참몰개 점몰개 누치 참마자 어름치 모래무지 버들매치 왜매치 꾸구리 돌상어 흰수마자 모래주사 돌마자 여울마자 경모치 배가사리 두우쟁이 황어 연준모치 버들치 버들개 금강모치 왜몰개 갈겨니 참갈겨니 피라미 끄리 눈불개 강준치 백조어 살치 종개 대륙종개 쌀미꾸리 미꾸리 미꾸라지 새코미꾸리 얼룩새코미꾸리 참종개 부안종개 왕종개 북방종개 남방종개 동방종개 기름종개 점줄종개 줄종개 미호종개 수수미꾸리 좀수수치 동자개 눈동자개 꼬치동자개 대농갱이 밀자개 메기 미유기 자가사리 퉁가리 퉁사리 빙어 은어 열목어 연어 산천어 가숭어 송사리 대륙송사리 큰가시고기 가시고기 잔가시고기 드렁허리 둑중개 한둑중개 꺽정이 쏘가리 꺽저기 꺽지 블루길 배스 강주걱양태 동사리 얼록동사리 좀구굴치 날망둑 꾹저구 갈문망둑 밀어 민물두줄망둑 민물검정망둑 모치망둑 미끈망둑 버들붕어 가물치 황복 민물고기 더 알아보기 우리 겨레와 강 우리나라 산줄기와 강 물줄기와 민물고기 민물고기가 사는 곳 멸종 위기 종 강과 우리 겨레 삶 민물고기 생김새 몸 구석구석 이름 여러 가지 물고기 생김새 비늘과 옆줄 지느러미 입과 수염 몸 빛깔과 무늬 민물고기 생태 먹이 한살이 짝짓기 알 낳기와 알 지키기 자라기 제 몸 지키기 겨울나기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우리말 찾아보기 참고한 책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우리나라에 사는 거의 모든 민물고기를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민물고기 130종을 직접 보고 관찰해서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생김새를 자세히 그리고, 사는 모습, 먹이, 혼인색과 알 낳는 모습, 숨는 곳, 알자리도 따로 그렸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을 들고 강과 냇물, 산골짜기, 연못, 저수지에서 우리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들고 다니며 찾아보는 필드도감입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한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PUR 제본으로 만들어서 책이 활짝 펴지고 튼튼합니다. 또 바로바로 민물고기를 찾아볼 수 있도록 1부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먼저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쉬운 우리말로 썼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어려운 전문 용어는 쓰지 않고 쉬운 우리말로 써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물고기를 알아가는 첫걸음으로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합니다. 민물고기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곳, 먹이, 살아가는 모습, 고유종인지 외래종인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또 닮은 종끼리 어떻게 가려내는지도 써 놓았습니다. 《민물고기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산골짜기, 냇물, 강에서 만나는 민물고기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었습니다. 민물고기를 분류에 따라 무리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닮은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닮은 물고기끼리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2부 민물고기를 분류 차례로 실었습니다. 민물고기 세밀화와 설명글,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정보 상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설명글에는 민물고기 생김새와 함께 궁금한 내용을 써 놓았습니다. 사는 모습, 사는 곳, 먹이, 혼인색, 짝짓기와 알 낳기도 알 수 있습니다. 정보 상자에는 사는 곳, 먹이, 알 낳는 때, 몸길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 물고기가 우리나라에만 사는 종인지, 다른 나라에서 들어왔는지, 멸종 위기 종인지도 써 놓았습니다. ▶ 《민물고기 나들이도감》 본문 맛보기 흰줄납줄개 Rhodeus ocellatus 흰줄납줄개는 냇물이나 저수지에 산다. 물풀이 우거진 곳에서 여러 마리가 떼 지어 헤엄쳐 다닌다. 4-6월 짝짓기 때가 되면 수컷은 등이 파래지고 몸통은 빨개진다. 암컷은 배에서 몸보다 기다란 산란관이 나온다. 암수가 어울려 다니면서 말조개나 대칭이, 펄조개 같은 민물조개 속에 알을 낳는다. 한 달쯤 뒤에 조개가 물을 뱉어낼 때 새끼가 몸 밖으로 나온다. 2년쯤 지나면 다 자란다.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냇물과 강에 산다. 3부 민물고기에 대해 더 궁금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민물고기가 사는 환경, 몸 구석구석 이름, 여러 가지 생김새, 한살이, 짝짓기, 알 낳기, 자라기, 겨울은 어떻게 나는지를 더 깊이 알 수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
웅진주니어 / 박은정 지음, 박수로 그림, 장혜영 감수 / 2013.04.23
9,800원 ⟶ 8,82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박은정 지음, 박수로 그림, 장혜영 감수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유형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자주 틀리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받아쓰기가 80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100점이 되게 하는 책이다. 받아쓰기는 따라 쓰기와 외우기 위주로 구성된 학습서들이 많아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상황을 담은 만화를 통해 유쾌하면서 즐겁게 학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본 뒤 자신이 틀린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살펴보고 교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왜 틀리게 되었는지 이해함은 물론 같은 유형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함으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익힐 수 있다.추천의 글 / 이 책의 활용 방법 / 등장인물 소개 01 받아쓰기를 제대로 알아볼까요? 받아쓰기는 왜 할까? 소리 나는 대로만 쓰면 틀리는 거야! 글자도 잘 써야 한다고!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장 부호를 제대로 쓰자! 쉬어 가는 퀴즈 _ 편지를 고쳐라! 02 헷갈리는 자음자와 모음자를 살펴봐요! 받아쓰기 공략법 _ 자음자와 모음자를 잡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01 ‘쉬어’와 ‘쉬워’ / 02 ‘재’와 ‘쟤’ / 03 ‘개’와 ‘게’ / 04 ‘외’와 ‘왜’와 ‘웨’ / 05 ‘ㅈ'과 ’ㅊ‘과 ’ㅉ‘ / 06 ’부엌‘과 ’부억‘ / 07 ’숱‘과 ’숯‘ 쉬어 가는 퀴즈 _ 선물을 찾아라! 03 글자와 소리가 달라서 틀리는 낱말을 익혀요! 받아쓰기 공략법 _ 진짜 얼굴을 찾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08 ‘밖에서’와 ‘박에서’ / 09 ‘쌓이다’와 ‘싸이다’ / 10 ‘빨갛게’와 ‘빨가케’ / 11 ‘축하’와 ‘추카’ / 12 ‘같이'와 ’가치‘ / 13 ’빛나는‘과 ’빈나는‘ / 14 ’있습니다‘와 ’있슴니다‘ / 15 ‘알약’과 ‘알략’ / 16 ‘사윗감'과 ’4위 감‘ / 17 ’콧노래‘와 ’콘노래‘ / 18 ’윗입술‘과 ’윈닙쑬‘ 쉬어 가는 퀴즈 _ 범인은 누구일까! 04 어려운 겹받침에 도전해요! 받아쓰기 공략법 _ 희귀 아이템, 겹받침을 모아라!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19 ‘목’와 ‘몫’ / 20 ‘앉아’와 ‘안 자’ / 21 ‘괜찮아’와 ‘갠차나’ / 22 ‘흙’과 ‘흑’ / 23 ‘짧지'과 ’짤지‘ / 24 ’훑어‘과 ’훌터‘ 쉬어 가는 퀴즈 _ 어떤 물고기를 낚을까? 05 헷갈리는 낱말을 구별해 보아요! 받아쓰기 공략법 _ 낱말 의미 구별 대작전!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 25 ‘마치다’와 ‘맞히다’ / 26 ‘반드시’와 ‘반듯이’ / 27 ‘거치고’와 ‘걷히고’ / 28 ‘부치다’과 ‘붙이다’ / 29 ‘넘어'과 ’너머‘ / 30 ’낫‘과 ’낮‘과 ’낯‘ / 31 ’낫다‘와 ’낮다‘와 ’낳다‘ / 32 ’느리다‘와 ’늘이다‘ / 33 ’안 돼‘와 ’안 되‘ 쉬어 가는 퀴즈 _ 보물을 찾아라! 정답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가 반영된 첫 받아쓰기 책 ! 받아쓰기 80점이 100점이 되는 책!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보는 시험이 무슨 시험일까요? 바로 받아쓰기 시험입니다. 그래서 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여러 가지 교재를 가지고 선행 학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선행 학습에도 받아쓰기 백점에 도전하는 일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소리와 글자의 대응 관계도 알아야 하고, 헷갈리는 낱말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험지를 살펴보면 같은 유형의 문제를 계속 틀리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받아쓰기가 계속 틀린다면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틀린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는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유형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받아쓰기가 80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100점이 되게 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는 이렇게 다르다! 1 지루한 받아쓰기는 가라! 만화로 재미있게 봐라! 받아쓰기는 따라 쓰기와 외우기 위주로 구성된 학습서들이 많아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며 공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상황을 담은 만화를 통해 유쾌하면서 즐겁게 학습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학교 시험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본 뒤 자신이 틀린 부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살펴보고 교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 틀리게 되었는지 이해함은 물론 같은 유형의 다양한 사례를 학습함으로 다시 틀리지 않도록 익힐 수 있습니다. 지루하게 단계별 학습을 다시 거치지 않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학습서입니다. 3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받아쓰기 100 문제 수록 노트 ! 2013년 개정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100문제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노트를 부록으로 구성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연습하며 틀린 부분들은 다시 본 책을 통해 반복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받아쓰기>만의 빵빵한 구성! 1 만화로 내용 살피기 만화를 통해 공부할 내용을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좌충우돌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습 내용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 보기 틀리기 쉬운 받아쓰기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각 낱말의 뜻을 명확히 알고, 더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3 원리 살펴보기 원리 보기를 통해 왜 틀리기 쉬운지를 알아봅니다.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낱말은 어떻게 소리 나는지 공부합니다. 4. 쓰기 연습하기 문장을 따라 써 보고 틀린 부분을 고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따라쓰기는 먼저 검은색 문장을 잘 읽고, 회색 문장을 그대로 따라 쓴 다음, 빈칸에 스스로 써 보도록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푸른숲주니어 / 홍기운 지음, 김숙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6.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홍기운 지음, 김숙경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똑똑! 역사 동화 시리즈. 문신과 무신의 차별, 그리고 문신이 누리는 권력의 대물림(음서제) 등의 상황을 통해서 무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기 때문이다. 어른들이 들이대는 이중 잣대를 몹시 못마땅해하면서도, 윤재와 두남이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끈끈하게 우정을 키워 간다. 여기에 백정(농민)의 딸 다녕이가 둘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잡으며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 준다. 한편,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비록 어른들은 원수가 되어서 서로 칼을 겨누지만, 두남이와 윤재는 그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우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마지막의 연등 장면에서는 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다 함께 더불어 살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아버지를 욕보이다니 불길한 예언 하늘이 정한 이치라고? 늙은 장수의 수염을 뽑다 분노가 하늘을 찌르다 흥왕사 행차 날 문신의 관모를 쓴 자는 모조리 죽여라 우리 집으로 가자 사라진 형제 송악산 도깨비불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 제대로 읽기“똑같이 나랏일을 하는데, 왜 문신은 하늘이고 무신은 땅이야?” 임금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무소불위의 권세를 움켜쥔 ‘문신’의 아들 윤재 하루 종일 놀고먹는 임금과 문신들 곁에서 보초나 서야 하는 ‘무신’의 아들 두남 일 년 내내 뼈 빠지게 일해서 지은 농사를 세금으로 다 빼앗기는 ‘백정’의 딸 다녕 고려 시대 최대 격변기의 한가운데서 세 아이가 바라본 ‘무신정변’ “네 편 내 편 없이, 다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은 어디 없을까요?” 고려 시대 최대의 격변기, 무신정변 고려는 우리 역사상 최초로 다른 나라의 도움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 통일을 이룬 나라다. 거란에 패한 발해 백성들까지 모두 끌어안음으로써 그야말로 온전히 민족 통일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건국 초의 고려는 그 어느 때보다 다른 나라에게 당당하고 진취적인 태도를 취했다. 자신들의 신하 국가가 되라고 요구하는 거란에게는 뛰어난 외교 기술로 맞섰고, 여진족이 쳐들어왔을 때는 귀족에서 양민, 천민까지 모두 힘을 합쳐 용감하게 싸웠다. 그 덕분에 수십 년 동안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기가 지속되었다. 그런데 평화가 너무 길었던 걸까? 언젠가부터 문신들은 슬슬 나랏일을 뒷전으로 미루고 사치스러운 생활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수백 칸이 넘는 집을 짓고, 벽에다 금가루로 그림을 그렸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 멋진 정자를 지어 놓은 채, 송나라에서 들여온 고급 차를 마시고 시를 읊조리며 세월을 보냈다. 나랏일은 나 몰라라 한 채 배를 두드리며 호화로운 생활에 빠져 있는 문신들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무신들은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문신들은 임금 옆에서 아양을 떨며 노닥거리기만 하는데도 자손 대대로 관직을 물려주며 권력과 부를 쌓는 반면에, 무신들은 하루 종일 뼈 빠지게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가 빠듯했기 때문이다. 솥이 끓으면 넘치는 법! 무신들의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 있던 울분이 1170년에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 이른바, 무신정변이 일어나고 만 것이다. 문신은 하늘, 무신은 땅이라고? 고려 시대에는 문신 위주로 정치가 이루어져 무신들의 지위가 매우 낮았고, 그만큼 처우에서도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 무신에 대한 차별 대우는 의종 때에 가장 극심했는데, 의종은 별궁과 정자, 사찰 등 놀이터를 짓고는 거의 매일 문신들과 놀이를 즐기고 술판을 벌였다. 그때마다 무신들은 임금과 문신들의 놀이판에 경비를 서는 호위병으로 전락했다. 《문신의 나라 무신의 나라》에서는 문신과 무신의 차별, 그리고 문신이 누리는 권력의 대물림(음서제) 등의 상황을 통해서 무신정변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기 때문. 어른들이 들이대는 이중 잣대를 몹시 못마땅해하면서도, 윤재와 두남이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면서 끈끈하게 우정을 키워 간다. 여기에 백정(농민)의 딸 다녕이가 둘 사이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잡으며 관계를 단단하게 이어 준다. 한편,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비록 어른들은 원수가 되어서 서로 칼을 겨누지만, 두남이와 윤재는 그 아슬아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우정의 끈을 놓지 않는다. 마지막의 연등 장면에서는 내 편 네 편 가르지 않고 다 함께 더불어 살기를 꿈꾸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 너나없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무신정변은 고려 전기에 문벌 귀족에게만 집중되어 있던 권력을 넓은 계층으로 퍼뜨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그 덕분에 이의민 같은 천민 출신의 장수가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면서 백성들은 자신들도 신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슴속에 품었다. 실제로 한동안은 신분이나 가문을 따지는 일이 줄어들고, 관리를 뽑을 때도 가문보다는 실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러나 신분 상승의 기회를 잡은 것은 몇몇 사람에게만 주어진 행운이었을 뿐, 고려 사회 전반에 걸쳐서 일어난 변화는 아니었다. 신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풍토에 맞서서 정변을 일으켰지만, 무신들 역시 권력을 손에 쥐자 자기들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했던 것이다. 심지어 무신의 친척과 고을의 수령들까지 가세해서 농민들의 땅을 함부로 빼앗거나 세금을 지나치게 많이 걷는 등의 문제를 일으켰다. 결국 여기에 반발하는 농민들의 봉기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났다. 그리하여 고려 시대 가운데 무신 정권이 다스리던 시절에 우리 역사상 민중 봉기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안타깝게도 새롭게(?) 열린 세상에서마저 고려의 백성들은 계속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했던 것이다. ‘추천의 말’에서 배성호 선생님이 밝히고 있듯이, “문신이건 무신이건 백성들의 삶은 생각지 않고 서로 권력만 차지하려고 안달”을 하는 바람에 그 사이에서 살기 힘들어지는 건 언제나‘백성’들이었다. 크나큰 희생을 치르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위정자들의 이권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은 조금도 달라지는 것 없이 팍팍했던 그 시절의 모습이 천 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전혀 낯설지 않은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자신의 권익을 챙기는 데만 욕심내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 지도자가 그리운 요즘이다. 윤재와 두남이, 다녕이가 소망하는 것처럼, 너나없이 다 함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이룰 수는 없는 걸까? 내용 소개 아버지를 욕보이다니 무신의 아들 두남이와 문신의 아들 윤재, 백정의 딸 다녕이는 허물없이 지내는 동네 친구들이다. 하지만 문신은 우대하고 무신은 업신여기는 풍조 탓에 시시때때로 곤란한 입장에 처한다. 어른들의 싸움이 곧잘 아이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졌기 때문이다. 특히 윤재의 형 석재는 문신인 아버지의 권력을 믿고 무신들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오만방자한 모습을 보인다. 석재가 다녕이의 위아래를 훑어보았다. “하고 있는 꼴을 보니 백정의 자식인 듯한데, 윤재 너는 하다 하다 이제 저런 천것들과 어울리는 게냐!” 석재는 벌레 씹은 얼굴로 윤재를 바라보았다. “쟤들은 내 동무야! 형이 뭔데 그래?” 그 말이 석재의 화를 돋우었다. “뭐라고? 이 자식이!” 윤재가 씩씩거리며 석재를 노려보았다.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나 본데, 이 나라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엄격한 나라야. 그런데 그게 무너지면 나라가 어찌 되겠니? ……너희는 철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이 나라가 이토록 태평성대를 누리는 것도 우리 가문과 같은 문신 관료들이 정치를 잘 펼친 덕분이지. 그런데 무신인 네놈 아비는 뭘 했냐? 폐하의 신하라고 다 같은 관리가 아니야. 무신은 하늘, 무신은 땅이라고!” -18~19쪽에서 석재가 제 동무한테 지껄였다. “아무래도 이 늙은이는 정중부가 젊은 시절에 수염 자랑을 하다가 김부식의 자제한테 혼쭐이 난 일을 모르나 봐.” “그러게 말이야. 원래 수염은 우리처럼 뼈대 있는 귀족 가문의 상징이지. 그런데 칼자루 들고 서 있을 힘도 없는 늙은 장수가 저렇게 수염을 매달고 있으니 말이 돼?” 석재가 뒷짐을 지고 늙은 장수 앞을 왔다 갔다 했다. 약이 바짝 오른 장수는 주먹을 높이 쳐들었다. “이놈들! 아무리 무신이 푸대접받는 세상이 됐다지만, 너희 같은 조무래기한테까지 당할 성싶으냐? 이노옴!” “에헤, 기운을 아끼시오. 그러다 오늘 황천길이라도 가면 어쩌시려고. 그나저나 가위도 없고 낫도 없으니 이를 어쩐다? 에라, 그냥 손으로 확 뽑아 버리자.” 석재의 손이 순식간에 장수의 수염을 잡아챘다. -47~49쪽에서 불길한 예언 무신에 대한 차별 대우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임금은 별궁과 정자, 사찰 등 놀이터를 짓고는 거의 매일 문신들과 놀이를 즐기고 술판을 벌였다. 그때마다 무신들은 배를 쫄쫄 곯은 채 임금과 문신들의 놀이판에 경비를 서는 호위병 노릇을 해야 했다. “밖에서 종일 고생하고 들어오셔서는 왜 남은 기운을 애한테 쏟아붓고 그러셔요? 시장하실 텐데 어서 들어가셔요.” 어머니가 급히 마당으로 내려서며 말했다. “흐험! 안 그래도 지금 뱃가죽이 등짝에 달라붙게 생겼네.” 두남이는 그제야 아버지 얼굴을 똑바로 보았다. 요즘 들어 아버지는 낯빛도 어둡고 주름살도 늘어 가는 것 같았다. “아니, 왜요? 궐에 무슨 중한 일이라도 있었나요?” 어머니가 걱정스런 얼굴로 물었다.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 거면 이렇게 분하지는 않지. 입으로 들어간다고 다 음식인가? 다 식은 밥덩이에 멀건 장국 한 그릇이 다 뭔가? 내 더러워서 밥상을 확 뒤집어엎어 버렸네.” 아버지는 정말로 밥상을 뒤집어엎는 시늉까지 했다. “문신들은 하는 일 없이 폐하 옆에서 아양이나 떨며 기름진 고기를 배불리 먹는데, 우리는 개 취급이라니! 복장이 터져서 살 수가 없네. ……문신들의 세상이 천년만년 갈 줄 알고? 헛! 그럴 순 없지. 암, 그렇고말고.” 두남이는 갑자기 두려운 생각이 들었다. -28-30쪽에서 문신의 관모를 쓴 자는 모조리 죽여라 문신들과의 지나친 차별 대우로 분노가 쌓여 가던 무신들은 세상을 뒤집어엎을 기회만 호시탐탐 엿본다. 그러다 마침내 왕이 절로 행차하는 틈을 타 정변을 일으킨다. 그 바람에 문신과 무신은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뀐다. 윤재네 가족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쫓기는 신세가 되고, 두남이 아버지는 개선장군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문신의 집을 빼앗아 차지한다. 두남이는 윤재의 손을 꽉 붙잡았다. 윤재가 느끼는 두려움이 두남이의 손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십자거리에 다다르자 여기저기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집들이 보였다. 문신 귀족들이 살던 고래 등 같은 기와집이 불길에 힘없이 허물어졌다. 여기저기서 집들이 불타고 부서지고 무너져 내렸다. 그 소리가 마치 천둥소리 같았다. 불길에 휩싸인 집 주변에서는 사람들의 통곡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이고, 이게 웬일이냐! 이놈들,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 두남이는 윤재의 손을 더 꽉 잡았다. “어머니, 흑흑. 혀엉, 흑흑.” 윤재의 입에서 울음이 새어 나왔다. 집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을 어머니와 형을 생각하니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았다. ‘아, 아버지. 제발, 제발 무사하셔야 해요.’ 아침에 붉은 관복을 입고 관모를 반듯하게 쓰고 집을 나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저기 문신의 관모를 쓴 자가 도망간다! 죽여라! 끝까지 쫓아가서 죽여라1” 말을 탄 장수들이 가리키는 곳마다 칼과 창이 내리꽂혔다. -73~76쪽에서
꽃들에게 희망을 (양장)
시공주니어 / 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 2017.03.0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트리나 폴러스 글 그림, 김석희 옮김
1972년 처음 출간된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작품은 참자아와 희망을 노래하는 두 애벌레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노랑 애벌레와, 애벌레 기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른 채 무작정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애벌레 기둥을 오르는 호랑 애벌레. 결국 이 두 애벌레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고치를 만들어 마침내는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애벌레 기둥의 끝을 본 호랑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를 무참히 짓밟으며 올라온 이곳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하지만 노랑 나비의 도움으로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이 두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은 자신의 참모습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많은 이들에게는 꿈과 위로와 응원을, 절망의 끝에 서 있는 많은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삶에는 그냥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서로 밟고 밟히는 살벌한 현실을 벗어나, 참자아를 발견하는 길을 알게 되는 나비 혹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 ★ 5-1 국어활동 교과서 수록 도서 ★ 한우리 권장 도서 ★ 부산시교육청 추천 도서 ▶ 우리나라에 단 하나뿐인 정식 한국어판 《꽃들에게 희망을》 《꽃들에게 희망을》은 1972년 처음 출간된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작가 트리나 폴러스는 전 세계에 희망을 전파하는 일을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결실로 《꽃들에게 희망을》이 탄생했다. 트리나 폴러스는 영문판에 직접 글씨를 쓸 정도로 작품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식 한국어판을 출간할 때도 서문(채택되지는 않았지만)과 작가의 말을 다시 쓰면서까지, 절망에 빠진 한국의 독자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작가의 애정이 고스란히 담긴 《꽃들에게 희망을》은 시공주니어에서 정식 계약하여 1999년 6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하고 있다. ▶ 힘겹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이 작품은 참자아와 희망을 노래하는 두 애벌레의 이야기이다. 단순히 먹고 자라는 것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노랑 애벌레와, 애벌레 기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조차 모른 채 무작정 다른 애벌레들을 따라 애벌레 기둥을 오르는 호랑 애벌레. 결국 이 두 애벌레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노랑 애벌레는 애벌레로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이 아니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불안하기는 하지만 고치를 만들어 마침내는 아름다운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애벌레 기둥의 끝을 본 호랑 애벌레는 다른 애벌레를 무참히 짓밟으며 올라온 이곳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고 망연자실하지만 노랑 나비의 도움으로 고치를 만들고 나비가 된다. 이 두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은 자신의 참모습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많은 이들에게는 꿈과 위로와 응원을, 절망의 끝에 서 있는 많은 이들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
시공주니어 / 에이미 헤스트 글, 홍연미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 2013.11.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에이미 헤스트 글, 홍연미 옮김, 헬린 옥슨버리 그림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32권. 2012년에 출간된 <찰리가 온 첫날 밤>의 후속작으로,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할아버지와 찰리의 교감은 물론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미국의 전문 서평지 '퍼블리셔 위클리'는 “헤스트와 옥슨버리는 부드럽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적임자다. 특히 옥슨버리의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의 수채 그림은 찰리와 헨리, 할아버지 사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포근하게 담아낸다.”라는 말로 이 작품을 평했다. 헨리는 할아버지에게 자신의 반려견 찰리를 보러 오라는 편지를 쓴다. 찰리를 만나기 위해 기차에 오른 할아버지, 헨리와 찰리는 할아버지는 마중하기 위해 역으로 나간다. 마침내 만나게 된 찰리와 할아버지는 어색한 첫인사를 나눈 뒤 집으로 향한다. 그때 헨리 일행 앞에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고, 그 바람에 날아간 할아버지의 모자를 되찾기 위해 찰리는 눈보라 속으로 사라진다. 얼마 후, 애타게 찰리의 이름을 부르는 헨리와 할아버지 앞에 모자를 입에 문 찰리가 나타나는데….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작가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감성 그림책 !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이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2012년에 출간된《찰리가 온 첫날 밤》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반려동물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의 전문 서평지 '퍼블리셔 위클리'는 “헤스트와 옥슨버리는 부드럽고 따스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데 적임자다. 특히 옥슨버리의 섬세한 스케치와 풍부한 색감의 수채 그림은 찰리와 헨리, 할아버지 사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포근하게 담아낸다.”라는 말로 이 작품을 평했다. 순수하고 맑은 주인공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는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꼭 어울리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책이다. ★ 순수한 아이의 모습을 닮은 ‘찰리’의 매력 헨리의 반려견이자 친구인 찰리는 아이처럼 순수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찰리는 낯선 곳에 가거나 낯선 사람을 만나더라도 전혀 경계하거나 피하는 법이 없다. 언제나 맑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주변을 살피고,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꾸밈없이 표현한다. 이런 찰리의 모습은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 가며, 그의 성품을 꼭 빼닮은 헨리와의 우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이 책에 등장하는 헨리의 할아버지 역시 하얀 눈송이처럼 깨끗하고 뭉실뭉실한 찰리의 매력에 점차 빠져든다. 찰리를 단순히 손자의 반려견 정도로만 생각하던 할아버지는 자신을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가족처럼 대하는 찰리의 모습에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연다. 진실 된 소통의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찰리의 매력은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는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충분히 전달될 만큼의 깊이를 가진다. 그리고 그런 찰리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사랑, 우정, 교감이라는 훈훈한 감정을 떠올릴 수 있다. ★ 할아버지와 손자의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는 작품 이 작품의 전작 《찰리가 온 첫날 밤》이 헨리와 찰리의 교감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면, 《찰리가 할아버지를 만난 날》은 할아버지와 찰리의 교감은 물론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헨리의 할아버지는 이제껏 단 한 번도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 본 적 없고, 강아지와 친구가 되는 방법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 할아버지의 변화를 이끌어 낸 건 손자 헨리이다. 할아버지는 찰리를 보러 와 달라는 헨리의 편지를 받고 기차에 오른다. 강아지보다는 손자를 보고 싶어 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말이다. 헨리 또한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또 다른 가족인 찰리와 친해지기를 바란다. 찰리라는 공통의 소재로 추억을 쌓고, 할아버지와 헨리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비밀을 만들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헨리의 바람대로 두 사람은 찰리를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작품 속 헨리와 할아버지의 모습은 조부모와의 관계를 어색해하는 어린아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 조부모의 사랑 더 나아가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 장면의 생동감을 불어넣는 섬세한 묘사력 헬린 옥슨버리와 에이미 헤스트의 공통점은 두 작가 모두 인물의 감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다는 점이다. 헬린 옥슨버리는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을 작은 몸짓 하나, 미세한 표정의 변화 등을 통해 나타낸다. 예를 들어 찰리가 할아버지를 마중 하러 나가는 장면에서 옥슨버리는 두 귀와 꼬리가 반짝 치켜 올라간 찰리의 모습을 그려 넣어 찰리의 흥분된 감정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할아버지와 찰리가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장면에서는 다소 굳은 표정의 할아버지와 친근감 넘치는 눈빛으로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찰리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에이미 헤스트의 글 안에도 인물들의 감정이 세세하게 드러난다. 헨리에게 찰리를 보러 오라는 편지를 받은 할아버지는 “강아지는 어떠냐? 순하니? 아니면 사납니? 애써 보기는 하겠다만 장담은 못하겠구나.”라는 말로 답장을 보내온다. 친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할아버지의 부담감이 물씬 묻어나는 대목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마침내 찰리와 교감하게 된 할아버지는 찰리를 향해 “만나서 반갑다, 꼬마 친구야.”라는 말로 인사를 건넨다. 화려한 수식이 깃든 글도, 장면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글도 아니지만 헤스트의 짧고 간결한 문장에는 각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물들의 감정이 있는 그대로 담겨 독자들이 작품에 더욱 집중하고, 인물들의 행동에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작품 속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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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