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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불나불 말주머니
파랑새 / 김소연 지음, 이형진 그림 / 2009.03.31
9,500원 ⟶ 8,55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김소연 지음, 이형진 그림
<꽃신>의 작가 김소연의 세 번째 책으로,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처럼 입말을 살려 쓴 창작 동화집이다. 이야기보따리 속에 가득 들어있음 직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다. 모두 일곱 편의 창작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 '그림쟁이 선비'는 2007년 한국안데르센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림쟁이 선비'는 동물들에게 큰 도움을 준 가난하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선비가 사냥당할 뻔한 곰들을 구하려다가 임금님의 노여움을 사 감옥에 갇히게 되자, 선비를 구하기 위해 동물들이 나서는 이야기이다. '짤막이가 마을로 간 까닭은'은 다른 도깨비들보다 키가 한참 작아 키가 크고 싶은 짤막이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불나불 말주머니'는 말주변이 없어 항상 다른 사람에게 당하고 마는 나뭇꾼이 도깨비로부터 선물받은 말주머니 때문에 큰 곤경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 외에 '소금 장수와 엽전 한 닢',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 '빨랫방망이, 도깨비방망이', '엄마 때려라! 아빠 때려라!'가 수록되어 있다.그림쟁이 선비 4 짤막이가 마을로 간 까닭은? 30 소금 장수와 엽전 한 닢 58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 78 빨랫방망이, 도깨비방망이 106 나불나불 말주머니 120 엄마 때려라! 아빠 때려라! 140할머니의 옛이야기처럼 입말을 살려 쓴 창작 동화 《꽃신》의 김소연 작가가 새로운 동화집 《나불나불 말주머니》를 펴냈습니다. 《나불나불 말주머니》는 김소연 작가의 세 번째 책으로,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처럼 입말을 살려 쓴 창작 동화입니다. 왜, ‘이야기보따리’라는 말이 있지요. 바로 그 이야기보따리 속에 가득 들어있음 직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게 바로 《나불나불 말주머니》입니다. 《꽃신》을 통해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김소연 작가는 《나불나불 말주머니》를 통해 다시 한 번 타고난 재주를 맘껏 펼칩니다. “가끔씩 찾아 와 흥겨운 이야기를 한바탕 풀어내고 사라지는 이야기 도깨비처럼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꾼이 되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하는 김소연 작가는 이미 엉뚱하고 재미난 이야기꾼인 것 같습니다. 책을 손에 쥐면 책의 마지막 장이 될 때까지 푹 빠져서 읽게 만드는 재주를 가졌으니 말입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중 《그림쟁이 선비》는 2007년 한국안데르센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할머니의 옛이야기처럼 입말을 살려 쓴 창작 동화 이 재미난 동화책의 그림을 그린이는 이형진 화가입니다. 수많은 그림책과 동화책의 그림을 그려온 이형진 화가는 이야기들의 재미를 더욱 맛깔나게 살려주는 그림을 선보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한짝이었던 것처럼 이야기들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림들은 읽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각 이야기들마다 서로 다른 그림체를 선보이기 때문에 더욱 새롭고 신선합니다. 특히 도깨비를 잘 그리는 화가로도 유명한 이형진 화가의 손끝에서 나온 귀여운 도깨비들은 어린이들의 친구처럼 친근감을 느끼게 합니다. 그림과 이야기의 조화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해 더욱 읽을 맛이 나는 동화책, 바로 《나불나불 말주머니》입니다. 재미와 교훈이 잘 버무려진 이야기들 이 책속에는 모두 일곱 개의 동화가 들어있습니다. 《그림쟁이 선비》, 《짤막이가 마을로 간 까닭은》, 《소금장수와 엽전 한 닢》,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 《빨랫방망이, 도깨비방망이》, 《나불나불 말주머니》, 《엄마 때려라! 아빠 때려라!》들이 그것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마치 할머니 무릎을 배고 누워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요즘은 할머니들과 함께 살면서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는 어린이들이 많지 않지요. 그런 어린이들에게 《나불나불 말주머니》는 너무나 반가운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속의 이야기들 또한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무언가가 들어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이 ‘무언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엽전만 한 짐 지고 가면 무얼 해, 마누라가 내일이면 저승 사람인데, 이러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고 잡고 물었더니 내 얼굴이 곧 초상 치를 상이라는 거에요. 그래 허겁지겁 달려와 보니 정말 마누라가 숨을 몰고 있지 뭡니까." 짤막이는 그런데 왜 노인께서 치마저고리 수의를 입고 누웠냐고 물었어. 그러니까 이 할아버지가 흑흑 흐느끼면서 한 평생 자식도 없이 고생만 한 마누라 대신 저승사자한테 잡혀가려고 그런다는 거야.p47
아찔아찔 아서왕 전설
주니어김영사 / 마거릿 심슨 지음, 이경덕 옮김 / 2000.10.20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마거릿 심슨 지음, 이경덕 옮김
한 번쯤 읽어봐야 할 고전을 어렵거나 지루하다는 이유로 멀리했던 어린이, 청소년들은 '앗! 이렇게 산뜻한 고전이!' 시리즈로 고전과 먼저 친숙해지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은 영국의 전설적인 왕인 아서 왕을 중심으로 한 갖가지 일화와 중세 시대의 로맨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늘이 선택한 왕과 그의 마법사, 왕비와 기사의 로맨스, 신성한 원탁의 기사들 등 아서 왕의 전설에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가 듬뿍 담겨 있다. 자칫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서양의 고전을 연극, 일기, 편지 등의 형식을 도입하여 흥미진진하게 서술하고, 각 장마다 알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을 알짜 상식이란 제목으로 정리해주고 있다.전설 1: 바위에 박힌 칼 저 바윗덩어리 좀 봐! 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알짜상식 1: 아서왕의 전설에 나오는 인물, 장소, 물건 전설 2: 엑스칼리버 아서, 엑스칼리버를 얻다 알짜상식 2: 마법사 멀린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그리고 미처 몰랐던 몇 가지 전설 3: 아서 왕과 기니비어 왕비 딴 남자와 사랑에 빠졌어요 알짜상식 3: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러브 스토리 전설 4: 가웨인 경과 초록 기사 그의 머리를 베어라! 알짜상식 4: 켈트 족 전설 5: 멀린의 행방 불명 X-파일: 바람 속의 목소리 알짜상식 5: 아서 왕 전설의 배경 전설 6: 심술쟁이 모건과 아서 왕의 대결 모건의 음모 알짜상식 6: 아서 왕의 비밀 정보부 전설 7: 랜슬롯 경의 여자 카르보넥의 일레인-용기의 결정판 알짜상식 7: 중세 시대의 기사들 전설 8: 성배를 찾아서 알짜상식 8: 성배의 추적에 관한 몇 가지 의문 전설 9: 랜슬롯의 또 다른 여인 노기사, 새로운 사랑의 징표를 차다 알짜상식 9: 마상 창 시합 전설 10: 내란과 아서 왕의 죽음 비극적인 종말 알짜상식 10: 아서 왕의 전설에 대한 실력 테스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1 : 서울편 3
창비 / 유홍준 (지은이) / 2022.10.25
22,000원 ⟶ 19,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유홍준 (지은이)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서울편 완간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시리즈 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울편 1~2권 출간 이후 중국편 3권을 거쳐 5년 만에 서울편 3~4권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서울편 3권 ‘사대문 안동네: 내 고향 서울 이야기’와 4권 ‘강북과 강남: 한양도성 밖 역사의 체취’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서울의 오래된 동네와 뜻깊은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그곳의 매력적인 이력을 풀어내며 서울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서울편 3권(시리즈 11권)에서는 서촌, 북촌, 인사동 등 서울 사대문 안의 오래된 동네와 북한산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사대문 안동네들은 한옥과 전통상점이 있고, 오래된 거리와 역사의 현장이 위치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구도심이다. 이곳들은 오늘날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이자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이 묵은 동네들을 거닐며 땅의 유구한 역사와 사람의 기억을 불러낸다.책을 펴내며 북악산: 서울의 주산, 그 오랜 금단의 땅 서울의 주산, 북악산 / 백악사 / 회맹단 / 육상궁 / 육상궁에서 칠궁으로 / 칠궁의 냉천정 / 칠궁 안의 다섯 사당 / 경무대의 융문당과 융무당 / 친경전 팔도배미와 영빈관 /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 대통령 관저 / 상춘재와 녹지원 / 침류각 / 오운정 / 석조여래좌상 ‘미남불’ / 천하제일복지 암각 글씨 서촌: 내 어린 시절 서촌 이야기 서울토박이 / 서촌 / 서촌 효자로 / 어린 시절의 기억 / 통의동 / 백송나무, 창의궁, 월성위궁 / 자하문로 / 형제상회와 통인시장 / 자교교회와 자수교 / 신교와 국립서울맹학교·농학교 / 청운초등학교 시절 / 청풍계 / 청송당, 대은암, 도화동 / 유란동의 겸재 정선 / 백운동 인왕산: 인왕산 계곡의 옛 모습을 복원하며 세종마루 정자와 오거리 / 수성동으로 가는 길 / 수성동 / 치마바위 / 병풍바위의 글씨 / 옥류동 / 겸재의 <삼승정도> / 옥인동의 여러 궁들 / 인곡정사와 육청헌 / 천수경의 송석원 / 윤덕영의 벽수산장 / 언커크(UNCURK) / 벽수산장과 박노수미술관 / 세종마루 정자에서 / 이상과 구본웅 / 필운대 / 필운대 풍류 / 내 가슴속의 인왕산 북촌: 북촌 만보(漫步) 북촌 8경 / 재동 백송 / 박규수 대감 집터 / 갑신정변과 이곳의 변화 / 재동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 『조선중앙일보』와 여운형 / 백인제 가옥 / 백인제의 백병원과 출판사 수선사 / 가회동성당 / 현상윤 집터 / 취운정 터와 유길준의 『서유견문』 / 맹현의 맹사성 집터 /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의 맹현댁 / 개량형 한옥의 등장 / 가회동 31번지 / 건축왕 정세권 인사동1: 고서점 거리의 책방비화 인사동이라는 곳 / 일제강점기 인사동의 탄생 / 태화관과 기미독립선언서 / 출판사와 서점의 등장 / 백두용과 전형필의 한남서림 / 이겸로의 통문관 / 해방공간과 한국전쟁 후 인사동 서점 / 1960년대의 인사동 고서점 / 고서점과 헌책방 / 인사동 서점의 단골손님들 / 나와 통문관 인사동2: 민예사랑과 현대미술의 거리 인사동의 미래유산 / 통인가게 이야기 / 인사동의 고미술상과 민예품 가게 / 아자방, 고금당, 시산방 / 화랑가의 형성과 현대화랑 / 명동화랑 김문호 / 전시회 풍년 / 1970년대 인사동의 묵향 / 미술 붐 시대의 화랑가 / 금당 살인 사건 / 1980년대 대여 전시장의 등장 / ‘그림마당 민’의 탄생 / 오늘날의 인사동 화랑가 인사동3: 인사동을 사랑한 사람들 인사동길 북쪽의 르네쌍스 음악감상실 / 문화방송 사옥과 민정당사 / 인사동의 한정식집 / 인사동의 오래된 밥집 / 부산식당 / 천상병 시인과 찻집 귀천 / 문인들의 인사동 진출 / 카페 평화만들기 / 낙서, 이용악의 「그리움」 / 카페 소설 / 인사동 밤안개, 여운 / 김욱과 조문호의 증언 / 쌈지길의 등장 / 인사동 만가 북한산: 북한산과 진흥왕 순수비 북한산 / 북한산성의 문화유적 / 북한산의 사찰들 / 승가사 /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 추사 김정희의 진흥왕 순수비 재발견 과정 / 추사 김정희의 「진흥이비고」 / 황초령비와 마운령비 / 김노경 일행의 『삼각산 기행시축』 / 진흥왕 순수비 복제비 제작 / 사라진 비석 지붕돌을 찾아라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거쳐 ‘답사기’ 서울편 드디어 완간! 초대형 베스트셀러이자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서울편 완간 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시리즈 중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서울편 1~2권 출간 이후 중국편 3권을 거쳐 5년 만에 서울편 3~4권으로 찾아온 것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서울편 3권 ‘사대문 안동네: 내 고향 서울 이야기’와 4권 ‘강북과 강남: 한양도성 밖 역사의 체취’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시 서울의 오래된 동네와 뜻깊은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그곳의 매력적인 이력을 풀어내며 서울편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수도 600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서울은 점차 넓어지고 깊어져왔다. 저자는 지난 1~2권에 이어서 대도시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섬세하게 통찰하는 한편, 지금까지 서울을 만들어왔고 거기서 삶을 이어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번 3~4권을 채웠다. 특히 근현대 격변기를 거치며 오늘의 서울이 형성된 내력을 보여주는 명소들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우리가 잘 몰랐던 골목골목의 이야기를 증언하고 되살리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유의 관록과 입담은 물론, 일평생 ‘서울토박이’로 살아온 저자의 깊은 서울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번 3~4권까지 총 4권으로 완간되는 ‘답사기 서울편’은 서울의 역사문화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명실상부 대표적인 안내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오래된 동네의 새로운 이야기 서울편 3권(시리즈 11권)에서는 서촌, 북촌, 인사동 등 서울 사대문 안의 오래된 동네와 북한산의 문화유산을 답사한다. 사대문 안동네들은 한옥과 전통상점이 있고, 오래된 거리와 역사의 현장이 위치해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구도심이다. 이곳들은 오늘날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이자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이 묵은 동네들을 거닐며 땅의 유구한 역사와 사람의 기억을 불러낸다. 그 시작은 북악산이다. 조선의 수도 한양의 주산으로 왕조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북악산은 도성 방어의 핵심이라는 이유로 출입이 금지되었고, 이어서 그 자락에 조선총독 관저와 청와대가 들어서면서 계속 출입이 통제되다가 근래에야 전면 개방되었다. 경복궁 후원 시기의 유적과 칠궁, 청와대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문화유산이 많아 의미있는 답사처임에도, 최근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전면 개방해 오히려 그 가치를 훼손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최종적인 개방 형태에 대한 청사진을 명확히 세우고 국내외 전문가와 협력하는 길만이 청와대와 북악산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보존하고 향유하는 방법임을 역설한다. 북악산과 함께 서울을 지키는 인왕산 아래 경복궁 서쪽 동네를 우리는 오늘날 ‘서촌’이라고 부른다. 서촌은 북촌과 함께 서울의 오래된 동네로 꼽히며 전통적인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공간이 되었다. 왕궁에 인접해 있는 이곳은 수백년간 많은 문인과 예술가, 정치인의 터전이었다. 근현대를 거치면서는 이완용, 윤덕영 등 유력자들의 거처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곳은 저자의 고향이다. 저자는 다른 ‘답사기’에서는 잘 내비치지 않았던 어린 시절 기억을 이곳에서 회상하며 ‘소년 유홍준’으로 돌아간다. 통인시장과 창성동, 수성동계곡을 드나들며 성장했던 저자의 체험기는 그 자체로 귀한 증언이자 문화유산이다. 서울을 살다 간 그때 그 사람들 북촌은 대저택과 전통 가옥이 즐비한 대표적인 한옥마을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곳의 형성 과정을 제대로 아는 경우는 드물다. 북촌의 형성 과정은 우리 근대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개화사상이 이곳에서 꽃피웠고, 갑신정변이 이곳에서 모의되었으며, 3‧1운동을 비롯해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을 이끈 이들이 이곳에 거처를 정했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찾는 한옥마을은 일제강점기 서울의 팽창을 알려주는 증거다. 1930년대 서울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개발되기 시작한 북촌에는 기존의 대저택 한옥과는 다른 작은 규모의 도시형 개량 한옥들이 빽빽하게 들어서면서 지금의 한옥 단지가 형성되었다. 그 과정은 우리 사회사의 중요한 한 장면이다. 인사동의 변천사는 근현대 우리 문화예술의 형성 과정과도 같다. 인사동은 일제강점기 민족운동과 문화운동의 현장으로 시작하여 1960년대에는 고서점과 헌책방의 거리, 1970~80년대에는 고미술상과 화랑의 거리, 1990년대 이후로는 전통문화 관광의 거리로 변화해왔다. 저자의 인사동 답사기는 그 과정에서 모이고 움직였던 문화예술인과 상인 한명 한명을 기억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채워졌다. 한때 인사동에 ‘살다시피’ 하며 문화운동의 일익을 담당한 저자의 인사동 사랑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관광거리가 되면서 인사동이라는 고유한 동네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저자는 새로운 세대가 이곳에서 만들어갈 새로운 문화를 기대한다는 말로 답한다. 북한산은 서울의 진산(鎭山)이자 조산(祖山)으로, 서울시민이 한나절이면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축복과도 같은 산이다. 북한산성과 30여개의 사찰을 비롯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을 자랑하지만, 저자가 특별히 주목하는 문화유산은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다. 이 비석이 진흥왕 순수비임을 밝혀낸 추사 김정희의 시각에서 따라가는 답사는 저자의 문화재청장 재직 시절 비봉에 복제비가 세워진 일화까지 이어진다. ‘서울토박이’ 유홍준의 체험적 답사기 저자는 과거의 사건을 탐사하는 ‘고고학(考古學)’의 방법을 오늘날에 적용하는 ‘고현학(考現學)’의 방식으로 이번 책을 썼다고 말한다. 고고학자들이 유물과 유적을 통해 과거를 재구성하듯 오늘날 남겨진 흔적들을 되짚어 서울이 이루어진 과정을 탐구하고 증언했다는 의미다. 그렇기에 이번 답사기는 유력자들이 생산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을 만들고 거기서 살아간 도시인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개인적 증언까지 풍부하게 담은 ‘체험적 답사기’로 쓰였다. 삶의 터전 서울의 이야기를 동시대의 주인공인 시민들과 직접 동행하며 나누겠다는 결기가 느껴지는 이번 서울편을 통해 저자는 ‘서울을 움직인 힘은 바로 서울을 살아낸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힘있게 전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문화가 점차 세계인의 관심사로 부상하는 이 시점에서 완간되는 서울 답사기 네 권의 의미도 각별하다. 한류의 중심 서울의 문화적 역량과 깊이는 이곳에 남겨진 문화유산으로 가늠할 수 있다. 첨단 산업과 문화만을 추구해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시간의 힘이 문화유산으로부터만 나온다. 서울의 문화유산에 그러한 힘이 충만함을 이번 서울 답사기에서 느껴보길 강권한다. 높은 산과 넓은 강, 빌딩숲과 신선한 녹지, 옛 사람의 이야기와 세계인의 문화, 서울은 이 모든 것을 품을 만큼 넓고 깊다.
수학이 숨어 있는 명화
시공아트주니어 / 이명옥.김흥규 지음 / 2007.05.28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공아트주니어자연,과학이명옥.김흥규 지음
태양계 행성들이 그리는 우주 지도
도서출판 북멘토 / 송호장.신명경 지음, 심정아 그림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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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자연,과학송호장.신명경 지음, 심정아 그림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태양계를 여행하며 재미있는 우주 속의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책. 우리에게 늘 따뜻한 빛을 발하는 태양도 언젠가는 사라질 수 있고, 태양이 에너지를 내뿜는 에너지의 근원도 핵폭탄의 원리를 비유하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명왕성은 왜 행성 지위를 잃었는지 그리고 1994년 슈메이커 레비 혜성이 목성에 충돌했던 것처럼 지구에도 혜성이 충돌할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등등 읽다 보면 서서히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된다. 간략하면서도 과학 원리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는 근거리서 태양계를 관측하는 듯한 생생함을 준다.1장 옛날 옛적 우주는 어떤 모습?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우주 -고인돌 시대부터 시작된 우리 민족의 천문학 2장 태양의 탄생과 죽음 -태양을 만든 건 우주 가스와 우주 먼지? -태양도 언젠가는 죽는대요 3장 태양 주위를 도는 여덟 개의 방랑자들 -수성에서는 하루가 59일 -해가 서쪽에서 뜨는 금성 -하나뿐인 지구 -화성에 물이 흘렀을까? -수소도 빠져 나가지 못할 정도로 무거운 목성 -물에 빠져도 가라앉지 않는 토성 -누워서 돌고 있는 천왕성 -수학의 힘으로 찾아낸 해왕성 4장 태양계의 또 다른 가족들 -우주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혜성 -재미있는 이름이 붙여지는 소행성 -유성과 운석 96 5장 외계 행성 사냥 -외계에도 행성이 있을까? -외계 행성 사냥 -외계 행성은 얼마나 클까? -외계 행성에도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있을까? -외계 행성에서 살 수 있을까?밤하늘 많은 별들과 행성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태양계가 작동하는 과학 원리를 본다. 학교 가는 길에 밟고 가는 흙이나, 운동장을 덮고 있는 모래와 잔디, 산을 빼곡히 채운 나무들 그 사이를 흐르는 시내와 강물은 직접 찾아가서 보고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그런데 늘 우리 곁의 자연의 변화만큼이나 많은 사건을 일으키며 묵묵히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우주의 천체에 대해서는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요즘에도 우주는 아직도 아주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직접 가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태양계를 여행하며 재미있는 우주 속의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우리에게 늘 따뜻한 빛을 발하는 태양도 언젠가는 사라질 수 있고, 태양이 에너지를 내뿜는 에너지의 근원도 핵폭탄의 원리를 비유하며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명왕성은 왜 행성 지위를 잃었는지 그리고 1994년 슈메이커 레비 혜성이 목성에 충돌했던 것처럼 지구에도 혜성이 충돌할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등등 읽다 보면 서서히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된다. 태양계 탐사가 끝나면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을 관찰하는 외계 행성 사냥꾼들의 외계 행성 추적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호기심을 넘어 천문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초등 과학에서 다루는 별과 우주의 모든 것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서 보여 주고 있다. 초등 3학년 과학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천체로 지구와 달에 대해서 배우고, 4학년이 되면 별자리를 그리고 5학년이 되면 태양계의 가족으로서 행성의 모든 것을 학습하게 된다. 이 책은 태양계를 중심으로 이 모든 주제들을 설명하면서도 옛날 사람들은 우주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우리나라 천문학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등 과학사적인 접근으로 중심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더 알아 보기’ 코너에서는 보다 깊이 있는 과학 원리를 보여주고 초등학교부터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재미와 정보를 잘 조합한 일러스트는 독자들의 머릿속에 하나의 우주 지도를 그려 주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본문 내용을 풀어주는 일러스트는 재미와 정보를 잘 조합하고 있어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힘을 준다. 나아서 간략하면서도 과학 원리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는 마치 옆에서 태양계를 관측하는 듯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초기에는 별을 관측하여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는 점성학으로 이용하기도 했어. 옛날 사람들은 하늘이 자연뿐만 아니라 사람의 일도 지배한다고 믿었던 거지. 태양이나 달과 같은 천제를 자연이 아니라 사라의 생활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신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천체의 움직임을 잘 관찰하면 신이 인간에게 내려주는 뜻을 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한 거야. 요즘에도 별자리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 많지. 하지만 이런 걸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는 힘들어.p.13
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 2013.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정성욱 지음, 정보환 그림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 1권.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 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로, 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나아가 역사, 경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연계 속에서 과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통합 지식 교양서이다. 과학의 핵심 주제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꽉 잡아 주면서도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이며,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새로운 과학 책이다. 1권에서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디서나 접하는 빛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나아가 빛 공해와 빛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도 보여 준다.1 빛, 옛날 옛적에 빛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신 모여라 오싹오싹 무서운 빛 새벽의 여신, 오로라 <생각이 크는 숲> 태양이 궁금해 2 밤에도 낮같이, 빛을 만들다 사람이 만든 빛의 시작, 불 등잔에서 남포등까지 거리의 등, 가스등 10대 발명품, 전등 빛을 내는 반도체, 엘이디(LED) 3 움직이는 빛 우주에서 가장 빨라 빨리 가는 방법, 직진 튕겨 나오는 빛, 반사 구부러지는 빛, 굴절 <생각이 크는 숲> 투명 망토를 만들 수 있을까? 4 빛과 눈, 세상을 보다 물체를 보는 데 필요한 것, 빛과 눈 빛이 없으면 색도 없어 가시광선 너머의 빛 알 수 없는 빛, 엑스선 사람의 눈 <생각이 크는 숲> 색에도 다 이유가 있어 5 빛과 생물 투르느솔이 뭘까? 빛과 동물 반짝반짝 빛나는 생물들 동물의 눈 <생각이 크는 숲> 동물들이 보는 세상은 어떨까? 6 구석구석 편리한 빛 커져라 오목 거울, 넓어져라 볼록 거울 렌즈로 보는 세상 먼 곳을 가깝게, 망원경 팔방미인 레이저 빛 빛으로 통하는 세상, 광통신 <생각이 크는 숲> 빛을 이용한 통신의 역사 7 예술가의 빛 빛을 그린 사람들 엑스선으로 예술을 허공에 그리는 그림, 라이트 페이팅 <생각이 크는 숲> 빛에 관한 말놀이 STEAM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넘쳐서 탈, 모자라서 탈 - 빛 공해와 빛 나눔융합창의의 시대, 새로운 과학 책을 만난다! <똑똑 융합과학씨>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로,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엮는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시리즈 첫 권 <똑똑 융합과학씨, 빛과 놀아요>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디서나 접하는 빛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합니다. 나아가 빛 공해와 빛 나눔에 대한 이야기로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음’도 보여 줍니다. [시리즈 소개] 어느 날 ‘똑똑’ 융합과학씨가 말을 걸었다 “내 얘기 좀 들어볼래. 나는 언제나 너희들 곁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과학, 골치 아프고 너무 어려워!’라고 투덜거리지만, 내 얘기 한번 들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 몰랐던 사실, 늘 보던 일 속에 감추어진 법칙, 역사와 예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이야기를 말이야. 과학의 원리를 잘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이야기, 전쟁에서 승리한 이야기, 인내와 끈기로 원리를 알아낸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 줄게. 과학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다른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도 엄청 재미난 이야기가 될 거야.” “몰라도 된다구? 아니야. 세상 이야기를 속 깊이 들여다보면 그 속엔 신기한 일, 재미난 일이 가득이야. 물론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 곰곰이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많지만,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밝혀 낸 지식을 아는 것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는 일이야. 수천 년 내려온 인류의 지식과 지혜를 만나는 여행, 나 융합과학씨와 함께 출발해 봐.”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 융합과학씨>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 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입니다. 스팀(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의 앞 글자를 딴 말로, 과목 구분을 넘어선 융합과 통합, 위계적 개념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한 과학 교양 교육, 기초 인성(정직, 책임, 배려)에 바탕한 과학적 창의와 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역사, 문학, 수학, 시사, 기술, 직업이 만난다 <똑똑 융합과학씨>는 과학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나아가 역사, 경제, 실생활과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다른 과목과의 연계 속에서 과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정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춘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과학의 핵심 주제를 융합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시리즈는 초등 과학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과학의 기초를 꽉 잡아 주면서도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이며,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새로운 과학 책입니다. * 본문; 핵심 과학 주제를 신화, 역사, 인물, 과학 개념, 생활, 예술, 기술, 수학 등과 연계시킨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와 호기심거리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텔링, 자료 사진, 퀴즈와 직접 해 보는 활동과 함께 입체적으로 전달됩니다. * 기초 꽉: 주제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도해식으로 정리, 교과서 과학 개념을 놓치지 않도록 보여 줍니다. * 생각이 크는 숲: 주제와 관련한 최첨단의 이야기, 다른 과목과의 융합적인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 생각의 넓이와 깊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 스팀,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세상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과학의 작은 아이디어로 해결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S.T.E.A.M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하고, 아이들이 직접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프로젝트를 제시합니다. [내용 소개] 세상 모든 빛 다 모여라 -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생물의 빛, 역사 속의 빛... 너무나 재미있는 빛 이야기 빛은 어디에 있을까? 무엇이 빛을 내는 걸까? 햇빛, 별빛, 번개, 반딧불이 등 자연의 빛에서부터 전등과 가로등, 빌딩의 네온사인,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화면, 심지어 휴대 전화에서도 나오는 빛. 빛이 없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될까? 언제나 어디서나 접하는 빛이지만 빛에 대해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똑똑 융합과학씨, 1 빛과 놀아요>는 역사 속의 빛, 과학자의 빛, 화가의 빛, 동물과 식물의 빛, 색깔 그림자놀이 등 빛에 대한 경이로운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합적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새로운 눈으로 빛을 바라보고 생각하게 하는 초등 융합과학 책입니다. 빛 발견의 역사가 흐르고 예술이 보인다 세계 여러 나라 신화에 등장하는 태양신, 오싹오싹한 도깨비불의 정체, 거울로 빛을 반사시켜 적을 물리쳤다는 아르키메데스,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빛의 속도를 재려 애쓴 과학자들, 빛으로 그림을 그린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빛이 무엇인지, 빛은 어디서 오는 건지, 빛을 내는 물체는 어떻게 빛을 내는지, 빛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절로 알게 됩니다. 빛을 나누어 가져요- 배운 지식으로 나눔까지 실천하게 하는 과학 책 인공 불빛 때문에 밤낮없이 우는 매미, 길을 잃는 철새 등의 빛 공해 이야기와 전깃불이 들어가지 않는 가난한 지역을 밝히는 ‘1리터의 빛’ 운동을 소개하여 작은 과학 아이디어가 세상을 환하게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팜파스 / 이지은 글 / 2011.05.13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육아법이지은 글
자라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 모든 초등생 학부모에게 용기를 주고 길잡이가 되어줄 책! 그동안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진정한 공부 멘토로 인정받아온 학습법 전문가 이지은 쌤이 이번에는 자기주도학습에 첫발을 내딛는 부모들을 위해 ‘초등 자기주도학습법’ 노하우를 전한다. 이 책은 초등생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고민과 오해를 속 시원히 풀어주고, 초등 고학년 단계에서 유념해야 할 점과 점진적으로 실천해나가야 할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건넨다.머리말 _ 언제까지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하실 건가요? 1장 자기주도학습에 첫발을 내딛는 부모들에게 왜 초등 4학년이어야 할까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자 현명한 부모는 자기주도학습을 이렇게 돕는다 공감 토크 | 아이들의 꿈 2장 초등 고학년 아이들, 학년별로 지도 전략이 달라야 한다 4학년, 아직은 어리지만 조금씩 부모와 멀어지는 시기 5학년, 어설픈 사춘기 6학년, 스스로 ‘아이’이기를 거부하는 시기 공감 토크 | 사춘기 아이의 불만 가득한 표정이 의미하는 것 3장 초등학교 공부는 점수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학습지, 재미없는 공부 노동이 되지 않도록 학원이라는 중독성 사교육도 자기주도적으로 과외 선생님을 잘 구하는 법 인터넷 강의, 알맹이만 발라내는 공부가 되게 시험,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위한 공부 방학을 야무지게 보내기 공감 토크 | 선생을 키우는 아이들 4장 고3까지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필수 전략 학교 수업을 훌륭하게 챙기는 방법 혼자 공부할 때에는 학습 플랜을 세워라 토막 공부로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얻자 학교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비결 방학 때마다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공부 공감 토크 | 긍정은 곧 생명이다 5장 첫 아이를 중학교에 보내는 부모 마음 종합반 학원, 꼭 다녀야 할까 중학교 가면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던데 언제까지 공부를 도와줘야 할까 초등 고학년생 부모들의 궁금증 Best 10 공감 토크 | 담임 선생님이 가르쳐준 건 최선을 다하는 습관 부록 _ 미리 알고 준비하는 입학사정관제(서울대와 대원외고)학습법 베스트셀러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의 저자 이지은 쌤이 부모들에게 소개하는 ‘초등 자기주도학습법’ 핵심 노하우! 자기주도학습은 학원, 과외 다 그만두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 자기주도학습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성적이 좋다고 모두 자기주도학습 고수일까? 자기주도학습이 교육시장에서는 이미 새로운 유행이 되어 버렸음에도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오해가 많다. 특히 이제 막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하는 초등생 부모에게 자기주도학습이란 큰 숙제일 수밖에 없다. 다년간 학생과 부모를 위해 학습법 전문가로 활약해온 저자 역시 자기주도학습이란 아이보다 부모에게 더 어려운 것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일일이 모든 것을 챙겨주던 즐거움을 버리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로 변신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에서는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하고, 부모도 사춘기 같은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점점 자라나는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를 몰라 불안한 부모들, 무조건 공부 잔소리만 하는 자기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는 부모들을 위해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조언들을 전한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쉽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자기주도학습법의 방향을 알려줌으로써 학습지, 학원, 인터넷 강의, 시험과 방학, 학교생활 등에서 자기만의 공부법 노하우를 기를 수 있는 유용한 해법들을 제시한다. 자기주도학습의 첫 단추가 되는 중요한 시기, 왜 초등 4학년인가? 본격적인 공부는 중학교 때부터라고 하지만 공부 습관과 태도는 그 전부터 갖추고 있어야 하는 법. 다시 말해, 공부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와 마음가짐이 중학교 공부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아이들 마음속에 들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공부 멘토가 되어준 저자가 이번에는 초등 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초등 자기주도학습법’의 모든 것을 정리한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을 중학교 때 완성해야 한다면, 초등학교 때부터 그 토대를 잘 다져 좋은 공부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초등 4학년 시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초등 고학년이 시작될 무렵은 사춘기가 서서히 고개를 드는 시기다. 부모와는 가깝고 부모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더할 수도 있는 나이다. 너무 어리면 어떨까? 초등 저학년의 뇌는 공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헷갈린 부분에 밑줄을 그어보라고 하면 저학년은 무엇을 헷갈렸는지 구분하지 못한다.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의 간섭을 싫어하니 자연히 통제가 어려워진다. 너무 어리지도 않고, 사춘기가 오기 전인 초등 4학년 시기는 이처럼 중요하다. 그러나 이 책은 4학년에만 국한되는 학습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4학년부터 시작하여 5학년, 6학년까지 아우르는 학년별 맞춤 학습법까지 전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영향을 줄 기본적인 학습 전략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특징 초등생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줄 자녀교육 상담서! “하고 싶은 공부만 하고 하기 싫은 공부는 안 하려고 해요.” “내년이면 중학생인데 판타지 소설만 계속 읽고 있어요.” “너무 수동적이에요. 시키지 않아도, 틀리더라도 스스로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험 때마다 벼락치기 하는 습관이 있어요. 공부는 그때뿐이고 나중엔 다 잊어버려요.” 학부모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들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학습법 멘토인 저자는 지금까지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법 노하우’를 총정리했다. 자기주도학습을 처음 맞닥뜨린 부모들이 자기주도학습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쉽고 구체적인 설명을 가득 담았고,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가지 질문과 그것에 대한 답변까지 자세히 풀어놓았다. 4, 5, 6학년에 따른 학년별 지도 전략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아직은 어리지만 조금씩 부모와 멀어지는 시기인 4학년, 어설픈 사춘기 5학년, 스스로 ‘아이’이기를 거부하는 6학년.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학년별로 지도 전략이 달라야 한다. 점점 자라나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부모에게 학년별로 알아두어야 할 맞춤 학습법을 공개한다. 고3까지 내다보는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담았다! 학교 수업을 확실히 챙기는 법, 혼자 공부할 때 학습 계획을 세?는 법, 토막 공부로 큰 효과를 얻는 법,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르는 비결, 방학 때마다 반드시 해두어야 할 공부 등 고3 때까지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법의 필수 항목들을 이야기한다. 대원외고와 서울대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고입, 대입을 준비할 때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 전형은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노력과 과정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상 어릴 때부터 자기주도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좋다. 책의 맨 뒤에는 모든 학생의 선망 대상인 대원외고와 서울대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부록으로 실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어떻게 자기주도학습을 챙겨야 하는지 그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주 특별한 시위
풀빛 / 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안재선 그림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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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마이클 모퍼고 지음, 김은영 옮김, 안재선 그림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학대를 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권을 잡았던 탈레반이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소수민족에게 어떤 횡포를 부리는지, 또한 정권을 잡으려는 권력 욕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지 21세기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소년의 눈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고 힘없는 약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비극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것은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임을 암시한다. 힘이 있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아만과 그의 어머니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탈출해 영국에 들어와 산 지 6년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추방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영국 정부에 자신들의 처지를 말하려 했지만, 영국 정부는 귀를 닫아 버리고 이들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데….1. 별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 2. 이런 곳에 애들이 갇혀 있다고? 3. 세상은 바꿔 나가는 거야! 4. 어느 날 우리를 찾아온 섀도 5.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바미안 6. 더러운 개새끼! 더러운 외국 개새끼! 7. 영국으로 오거라 8. 하자라 족은 울지 않아 9. 섀도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10. 별을 세며 11. 또 다른 이름 폴리 12. 진정한 영웅 13. 희망의 은별 14. 엄마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세요 15. 계속 앞으로 가는 거야 16. 빨간 기차 17.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잖아 18. 이곳이 우리의 집인걸료 19. 너희 나라로 돌아가 20. 우리가 뭔가를 해야 해요! 21. 아주 특별한 시위 22. 제 친구가 갇혀 있어요 23. 싱잉 인 더 레인 24. 인생 최고의 날영국 황실이 인정한 최고의 아동문학가 마이클 모퍼고의 최신작!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까지 자유를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가 전하는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 2006년 영국 왕실로부터 OBE(대영 제국 훈장)는 물론 휘트브레드 상을 비롯해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영국의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는 마이클 모퍼고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뜻함을 실어 큰 감동을 남기는 작가로 유명하다. 특히 국내에 소개된《켄즈케 왕국》이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조이》《버드맨과 비밀의 샘슨 섬》 등과 같은 작품들을 보면 세계 대전과 같은 역사적 사건과 또 실제 존재하는 사건들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포커스를 맞췄다. 또한 역사적 아픔을 깊이 있게 들려주지만 그 속 사람과 자연에 대한 따뜻함과 화해와 용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주 특별한 시위》또한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얼마나 많은 이들을 불행하게 만들며, 인간이 만들어낸 제도가 일방적인 이익을 위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낳는지를 보여준다. 《아주 특별한 시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학대를 받은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정권을 잡았던 탈레반이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많은 소수민족에게 어떤 횡포를 부리는지, 또한 정권을 잡으려는 권력 욕심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지 21세기 정치의 어두운 면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소년의 눈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 사회가 얼마나 부패했고 힘없는 약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비극보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마이클 모퍼고의 다른 책들처럼 이러한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것은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임을 암시한다. 힘이 있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이나,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고 틀린 것을 바로 잡겠다는 신념이라는 것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아주 특별한 시위》는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문제에 대해 짚어준다. 자신의 나라에서 종교나 신념의 차이로 목숨의 위협까지 받는 처지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탈출하는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난민의 수는 2,00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세계 각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라는 국제 조약을 통해 난민으로 신청한 사람을 다시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고 돌려보낼 수 없도록 ‘강제 송환 금지 원칙’을 세웠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이러한 조약을 무시한 채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고, 목숨의 위협이 도사리는 자국으로 돌려보내거나 방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2010년 2,100명의 난민 신청자 가운데 175명만이 난민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만과 그의 어머니도 위와 같은 처지에 처한 것이다. 아만과 그의 어머니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탈출해 영국에 들어와 산 지 6년째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난민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추방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것은, 죽으라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영국 정부에 자신들의 처지를 말하려 했지만, 영국 정부는 귀를 닫아 버리고 이들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는 이야기 속 아만과 그의 어머니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는 일이다. 얼마 전 신문 한쪽에는 김정철 씨 강제 소환에 관련된 기사가 실렸다. 김정철 씨는 중국의 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교포다. 그의 할아버지는 한국인이며, 김정철 씨는 중국에서 나고 자랐다. 그런데 이들이 한국으로 망명하게 된 것은 파룬궁이라는 하나의 사상 때문이다. 파룬궁은 중국의 전통 건강법의 하나로 전 세계 8,000천 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이다. 파룬궁 수련법은 중국 국민의 건강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수차례 표창상까지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수련생의 수가 많아지자, 중국 공산당 정부는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한 단체의 힘이 세지면 정부를 위협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 탄압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잔인했다고 한다. 김정철 씨 또한 이러한 탄압을 피해 할아버지의 고국은 대한민국으로 망명했으며, 난민 신청을 한 상태였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출입국관리국 사람들이 그를 중국으로 강제 소환하기 위해 끌고 갔다고 한다. 이처럼 《아주 특별한 시위》속 이야기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영국 황실 훈장을 받은 저자 마이클 모퍼고의 능력은 여기서 발휘 된다. 묵직한 주제를 잘 다듬고 이야기와 잘 버무려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어 한 편의 동화로 뽑아냈다. 《아주 특별한 시위》는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또한 이야기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희망이며 포용이다. 어릴 적부터 사회의 다양한 부분에 시선을 돌리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저자가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이야기 속 주인공 소년 매트처럼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입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우리 어린이 자신들이 자신의 관심과 애정으로 바꿔나가길 바랐을 것이다. 세계화의 울타리 속에서 머리색과 얼굴색이 다른 사람은 우리 국민이 아니라는 편견을 버리고, 나라를 잃고 떠도는 이들에게 세계 모든 곳이 가족과 이웃이 되어 따뜻한 집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버스가 영국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수만 있다면 하는 상상도 했어요. 그때 제 나이는 겨우 여덟 살이었으니까요. 솔직히 영국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요. 영국이 얼마나 먼 나라인지, 영국까지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전혀 몰랐죠. 그 길이 얼마나 멀고 고된 길인지 밀이 알았더라면, 아마 애초에 그 버스를 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제 친구들이에요. 저도 이 친구들한테로 돌아가고 싶어요. 학교랑, 맨체스터에 있는 우리 집으로요. 거기가 제가 있을 곳이고 우리 엄마가 살 곳이에요. 미르 삼촌도 거기 살고, 우리 가족 모두가 거기 살아요. 죄송하지만 엄마는 지금 너무 피곤해서 누워 계셔야겠대요. 하지만 나는 돌아가서 할아버지랑 이야기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조금 전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어젯밤 꿈에 할아버지를 봤대요. 할아버지를 만난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아버지랑, 우리가 살던 바미안의 그 동굴, 군인들 그리고 섀도도 봤대요.” 경찰들은 바로 우리가 보는 앞에서 미르 삼촌이 보내준 돈과 외할머니의 패물을 사이좋게 나눠 갖더군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던 먹을 것과 심지어는 물까지도 빼앗아 갔어요.그중에서 책임자인 듯한 사람이 저한테 빈 편지 봉투와 우리 신분증을 돌려주었어요. 그러고는 그 사악한 얼굴에 빈정거리는 미소를 띠고는 내 손바닥 위에 동전 몇 닢을 떨어뜨렸어요.“봐라, 우리는 이렇게 자비롭단다. 너희는 하자라 족이지만, 우리는 너희를 굶기지는 않아.”우리가 떠나려는데, 그 사람들은 우리 당나귀마저 빼앗아 갔어요. 그 사람들이 비웃는 웃음소리와 야유를 들으면서 그 검문소를 나서는 우리에게 남은 거라곤 동전 몇 닢과 우리가 입고 있는 옷뿐이었어요. 엄마는 내 손을 꽉 움켜잡았어요.“당당하게 걸어라, 아만. 고개를 숙이지 마. 우리는 하자라 족이다. 하자라 족은 울지 않아. 저 사람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신께서 우리를 보살피실 거다.”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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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생활,인성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 10권.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한 권에 담았다.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전공을 택하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를 중심적으로 알려 주고 있다.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 온 직업부터 최근에 생긴 직업까지, 각각의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사람들의 모습과 직업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앞으로 생겨날 직업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이 쇠퇴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해당 직업이 생겨난 그때의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면 직업 본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찾아보는데 도움을 준다.1장 의료 · 교육 · 복지 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의사 12 전문 지식과 봉사 정신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14 심리 문제를 치유해 마음의 건강을 찾아 주는 심리 상담사 16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 치료사 18 전통 의학으로 병을 고치는 한의사 20 학문을 탐구하고 인재를 길러 내는 대학교수 22 아이들의 기초 교육 전반을 돕는 초등학교 교사 24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 복지사 26 다문화 가족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다문화 언어 지도사 28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어디든 가는 국제 구호 활동가 30 2장 행정 · 법률 · 환경 권한과 책임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34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민 대표 국회 의원 36 우리나라를 대표해 다른 나라와 협상하는 외교관 38 어디든 위급한 곳이면 내가 간다 소방관 40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해 줘요 환경미화원 42 사회 질서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관 44 우리가 있는 한 완전 범죄는 없다 과학 수사관 46 법을 어긴 사람을 법정에 세우는 검사 48 법에 따라 사람들을 보호하는 변호사 50 회의에서 한 발언들을 속기문자로 받아 적는 속기사 52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저작권 관리사 54 도시를 디자인하고 변화시키는 도시 계획가 56 편리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창조하는 건축가 58 개발 사업으로부터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환경 영향 평가사 60 3장 생산 · 기업 · 경제 식량을 생산하는 중요한 직업 농부 64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는 어부 66 농산물을 관리하는 전문가 농산물 품질 관리사 68 경영권을 가진 회사 최고 책임자 CEO 70 편리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 디자이너 72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창조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74 회사나 상품 이름을 짓는 브랜드 메이커 76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여론 조사 전문가 78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광고 기획자 80 구직자에게 적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직업 상담사 82 유망한 사업을 발굴해 투자를 돕는 펀드 매니저 84 고객의 돈을 맡아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행원 86 4장 예술 · 문화 · 스포츠 조화롭고 아름다운 연주를 이끌어 내는 지휘자 90 자기만의 예술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화가 92 카메라로 세상을 찍는 예술가 사진작가 94 글과 그림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만화가 96 전시회를 기획하고 꾸미는 큐레이터 98 옷으로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패션 디자이너 100 사람들에게 옷을 소개하는 직업 패션모델 102 천 개의 얼굴로 인생을 연기하는 배우 104 영화 제작 과정을 총지휘하는 영화감독 106 음악에 맞추어 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발레리나 108 한계에 도전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운동선수 110 5장 과학 · 기술 · 정보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 비행사 114 배를 타고 바다를 누비는 선박 항해사 116 비행 중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는 항공기 조종사 118 항공기들의 이륙과 착륙을 안내하는 항공 관제사 120 로봇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로봇 엔지니어 122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화면을 만드는 특수 효과 기술자 124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컴퓨터 언어 전문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126 컴퓨터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컴퓨터 보안 전문가 128 날씨를 미리 알려 주는 일기 예보관 130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학자 132 도서관의 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서 134 6장 방송 · 언론 · 출판 세상에 소식을 전하고 여론을 만드는 기자 138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아나운서 140 방송 프로그램의 기초가 되는 대본을 써요 방송 작가 142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지휘하는 방송 연출 144 기획에서 출간까지 책 만들기를 총괄하는 출판물 편집자 146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가 148 작품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 알리는 평론가 150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돕는 통역사 152 7장 서비스 새로운 여행 상품을 만들어요 여행 상품 개발자 156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돕는 여행 가이드 158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기 승무원 160 편지나 소포를 집집마다 배달하는 우편집배원 162 화물 운송 시스템에 따라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기사 164 땅이나 집을 사고파는 것을 돕는 공인 중계사 166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전문가 요리사 168 미적 감각과 전문 기술이 필요한 직업 미용사 170 호텔 곳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 호텔리어 172 동물을 보살펴 주는 동물 사육사 174 비만 환자에게 다이어트법을 알려 주는 다이어트 컨설턴트 176 위험으로부터 유명인을 보호하는 경호원 178 와인 선택을 도와주는 전문가 소믈리에 180 꽃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플로리스트 182 부록 직업의 변천과 미래 유망 직업…184직업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 사회의 인기 직업을 알 수 있어요! 한창 인기를 끌었던 직업이 시간이 흐르며 사라지기도 하고, 사회가 변하면서 새로운 직업도 등장해요. ‘물장수’나 ‘버스 안내양’ 같은 직업은 현재 사라졌지만, 컴퓨터가 등장했기에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필요해졌고, 영화 산업이 발달하면서 ‘영화감독’과 ‘특수 효과 기술자’가 인기 직업이 되었지요. 이 책에는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미래엔 어떤 직업이 새로 등장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도 찾아보세요. 기획 의도 직업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 가지만 정작 자신의 진로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적성 검사, 직업 체험, 진로 상담 등 관련 서비스 또한 성행하고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진로를 정하지 못해 갈팡질팡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직업의 세계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입니다. 직업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회가 변화하는 것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과거에 인기 있던 직업이 더 이상 필요 없어지기도 합니다. 직업을 얻는 방법 또한 종종 바뀝니다. 예전엔 의대 과정을 밟아야만 의사가 되고 고시에 합격해야만 법조인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의학 전문 대학원과 로스쿨 제도가 생겨났지요. 이것을 보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직업 교육은 ‘인기 직업’이나 ‘특정 직업을 갖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눈이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지요. 직업의 역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스스로의 진로를 찾아보길 기대합니다 이 책은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전공을 택하고 어떤 과정을 밟아야 하는지를 중심적으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 온 직업부터 최근에 생긴 직업까지, 각각의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줍니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사람들의 모습과 직업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앞으로 생겨날 직업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이 쇠퇴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책의 특징 총 80가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료, 교육, 행정, 법률, 예술, 스포츠, 과학, 방송,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직업들이 사회 전체 시스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의사와 한의사, 경찰관과 과학 수사관처럼 유사한 직업끼리 묶어 하는 일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직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직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의사, 교사, 검사, 변호사, 경찰관, 소방관……. 이런 직업들은 역사도 깊고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직업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업이 무슨 일을 하고 왜 필요한지 본래의 의미를 생각하기보다는 연봉이 얼마이고 하는 일이 편한지 아닌지에만 관심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직업이라는 건 다시 말하면 그만큼 먼 옛날부터 사람들한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책은 각 직업이 생겨난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당 직업이 생겨난 그때의 상황과 필요성을 알게 되면 직업 본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키워 줍니다 환경미화원, 농부, 택배 기사 등 몇몇 직업들은 힘들고,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직업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직업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미화원이 없다면 우리는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없게 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될 것입니다. 이처럼 각각의 직업은 ‘사회’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소임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망하지 않는 직업 또한 우리가 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들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직업 또한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역사 깊은 직업들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근래에 생겨난 직업들도 많습니다. 브랜드 메이커, 소믈리에, 펀드 매니저, 환경 영향 평가사, 다문화 언어 지도사, 직업 상담사 같은 직업들이 그렇지요. 이러한 직업들을 아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점쳐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해 줄 것입니다. 권말 부록을 보면 미래 사회의 유망 직업을 알 수 있어요! 한국 직업 능력 개발원과 고용 정보원 등의 기관에서 발표한 시대별 우리나라 인기 직업,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 직업 전망이 좋은 상위 20개 직업, 트렌드 분석에 따른 10년 후 유망 직업, 새로운 미래 직업 등의 자료를 권말 부록으로 수록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앞으로 직업이 얼마나 세분화되고 전문화될지, 어떤 직업이 인기를 끌지 알 수 있습니다. 고대 로마에도 불을 전문으로 끄는 소방관이 있었대요고대 로마에서는 소방 조직을 ‘감시대’라고 불렀는데, 그 수가 7,000여 명이나 되었다고 전해져요. 전문적으로 불을 끄는 사람들이 고대에도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로마 제국이 멸망하면서 로마 소방대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브랜드 메이커는 회사나 상품의 이름을 전문적으로 지어 주는 직업이에요회사 이름이나 상품 이름을 전문적으로 지어 주는 직업이 있는데 ‘브랜드 메이커’라고 불러요. 브랜드 메이커는 우리가 방송, 신문, 인터넷 등에서 흔히 만나는 수많은 상품들의 이름을 만드는 일을 해요. 기업체에서 이름을 지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 자료를 모으고, 시장 조사를 한 뒤, 상품의 종류와 성격에 맞게 이름을 지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인상적인 이름을 짓는 거예요.
보태니컬 수채화 컬러링북
경향미디어 / 고은정 (지은이)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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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소설,일반고은정 (지은이)
싱그러운 꽃과 식물 스케치 28종을 담았다. 스케치를 아주 자세하게 그려서 가볍게 색칠해도 아주 예쁘게 완성할 수 있다. 같은 스케치를 두 번 실어서 다른 분위기로 색칠해 볼 수도 있게 했다. 색칠한 꽃을 잘라서 엽서나 카드로 활용해 보자.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거나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꽃을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감성 노트 나만의 작품집도 GOOD! 엽서, 카드, 인테리어 소품 등 활용도 OK! 보태니컬 수채화 컬러링북을 색칠해보세요. 왠지 싱그러운 향이 날 것 같아요! 꽃이 좋다, 식물이 좋다, 수채화가 좋다! 가끔은 길가에 소담하게 핀 꽃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당신. 예쁜 꽃들을 맑은 수채물감으로 색칠하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이 책에는 싱그러운 꽃과 식물 스케치 28종을 담았어요. 스케치를 아주 자세하게 그려서 가볍게 색칠해도 아주 예쁘게 완성할 수 있어요. 같은 스케치를 두 번 실어서 다른 분위기로 색칠해 볼 수도 있게 했어요. 색칠한 꽃을 잘라서 엽서나 카드로 활용해 보세요.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거나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활용법 - 다이어리 크기의 스케치로 구성하여 색칠 후 바로 액자 등에 끼워 장식하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1개의 꽃에 2장의 스케치를 제공하여 첫 번의 채색이 맘에 안 들어도 한 번 더 다시 그릴 기회가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한 장은 수채화, 나머지 한 장은 색연필로 칠해도 좋아요. 원하는 재료로 자유롭게 그려보세요. - 1개의 스케치 뒷면에는 메시지를 적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후 메시지를 적어 선물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록해보세요. - 엽서, 카드, 책갈피, 머그컵 등에 출력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그림마다 사용한 색과 유용한 tip을 알려주었으니 색칠할 때 참고하세요. - 꽃 그림 스케치 뒷장을 진한 연필(4B 등)로 색칠해 종이 위에 올리고 스케치를 따라 그리면 먹지 대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장의 그림을 원하는 종이에 옮겨 그릴 수 있습니다. - 스케치를 아주 자세하게 그려서 가볍게 색칠해도 예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수채화 전용 도화지를 사용하여 수채물감으로 색칠하면 더욱 예쁘게 표현이 됩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23.01.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의 최신판입니다. (도서 내용 동일)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고구려 역사 문화 캠프? 10 제1화 태학생 온달 17 제2화 온달, 화랑과 맞서다 57 제3화 사냥터로 간 태학생들 103 제4화 사라진 온달 139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95 퀴즈 정답 및 해설 203*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의 최신판입니다.(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쓰면 일기가 술술 써지네!
바다어린이 / 박찬애 글, 한세진 그림 / 2008.04.21
9,500원 ⟶ 8,550원(10% off)

바다어린이논술,철학박찬애 글, 한세진 그림
대교 방송과 맘스쿨에서 일기 쓰기 강연을 했으며, 여러 잡지 등에 일기 관련 글을 게재해 왔던 지은이 박찬애가 '술술 써지는' 일기 쓰기 비법을 엮었다. 일기는 왜 써야 하는지,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먼저 이야기해 주면서 다양한 일기 쓰기 방법, 일기를 잘 쓰는 6가지 비법, 일기를 잘 쓰는 표현력 훈련과 글감 찾기 연습 등을 거쳐 일기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것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질의응답으로 책을 마무리 한다.머리말 일기 쓰기에 대한 두려움일랑 이단 옆차기로 날려 버리자! 제1장 일기, 넌 도대체 뭐니? 1. 일기 정말 써야만 하는 걸까? 2. 일기를 잘 쓰면 무엇이 좋다는 걸까? 제2장 친구들의 일기가 궁금해생활일기 - 성교육, 미운 수퍼 아저씨, 밤 버리기, 사회 숙제, 화이트데이 전날, 기분 좋은 일 그림일기 - 법퍼카, 피터팬 만화일기 - 영화 못 본 것, 강아지 화나다!, 있었던 일 효행일기 - 양말 널기, 외갓집에 가서 농사일 도와 드리기, 할아버지 다리 주물러 드리기 편지일기 - 산타 할아버지께, 이모에게, 햄스터에게 관찰일기 - 귀여운 누에, 오이 관찰 기행일기와 견학일기 - 절에 가서, 화폐 박물관 동시일기 - 새해가 되었다, 가을은, 우리 가족 발 독후일기 - 바이오 테크놀로지, 아껴라 아껴 영감님과 뭐든지 아껴 아껴 영감님에게 제3장 지루한 일기는 그만! 재미있게 써 보자주장일기 - 공중도덕/ 요리일기 - 팥빙수 만드는 법/ 상상일기 - 나에게 도깨비 감투가 생긴다면/ 텔레비전 시청일기 - 대장금/ 감상일기 - 스튜어트 리틀/ 학습일기 - 단소 소리 내기/ 환경일기 - 체험 학습을 갔다 왔다 제4장 일기가 술술 써지는 6가지 비법 1. 자꾸 쓰고 싶은 특색 있는 일기장 만들기/ 2. 일기 쓸 때 내 마음은 이렇게/ 3. 첫단추는 글감 찾기부터 4. 날씨를 문장으로 바꿔서 표현해 보기/ 5. 자세하게 쓰기/ 6.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기 제5장 일기가 술술 써지는 표현력 연습 1. 내가 만든 국어사전/ 2. 단어를 조몰락조몰락/ 3. 문장을 요리조리/ 4. 글과 친해지는 습관 들이기 제6장 정말 정말 쓸거리가 없다면? 1. 글감이 될 수 있는 모든 것 : 장소로 나누어서 찾아보기, 주변 사물이나 사물에서 찾아보기, 느낌으로 나누어서 찾아보기, 그 밖에 여러 가지 일들 찾아보기 2. 내 주변에서 글감을 찾아보자/ 3.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괴로울 때 펼쳐 보는 글감 공책 *부록 선생님, 질문 있어요! 낙서하듯이, 똥 누듯이 일기가 술술 써지는 비법! 오랫동안 어린이들 곁에서 일기 쓰기를 가르쳐 온 꼬치꼬치 선생님의 일기 쓰기 비법이 공개됩니다! 자,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술술 써지는 일기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 꼬치꼬치 선생님이 수십 년간 쌓아 온‘일기 쓰기’의 모든 것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숙제나 공부보다 더 싫어하는 일기 쓰기! 매일 비슷비슷한 일상이니 그중 하나를 끄집어내 일기로 쓰는 것이 정말 고역이 아닐 수 없겠지요?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지도해 왔고, 대교 방송과 맘스쿨에서 일기 쓰기 강연을 했으며, 여러 잡지 등에 일기 관련 글을 게재해 왔던 꼬치꼬치 선생님(저자 박찬애)이 ‘술술 써지는’ 일기 쓰기 비법을 공개합니다. 선생님은 검사받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일기 쓰기의 역효과를 잘 알기 때문에 일기는 왜 써야 하는지, 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먼저 이야기해 주면서 다양한 일기 쓰기 방법, 일기를 잘 쓰는 6가지 비법, 일기를 잘 쓰는 표현력 훈련과 글감 찾기 연습 등을 거쳐 일기 쓰기를 하면서 궁금했던 것, 어려웠던 것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질의응답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어요. 이런 꼬치꼬치 선생님의 일기 쓰기 비법을 통해 어린이들은 일기 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을 거예요. 낙서하듯이 똥 누듯이 일기가 술술 써지는 비법! 일기장만 펼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몸이 배배 꼬이고 짜증이 나는 어린이부터, 글은 제법 잘 쓰지만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기를 쓰고 싶은 어린이까지 모두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어요. 꼬치꼬치 선생님이 일기 쓰기가 두려웠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린이들의 심정에서 하나하나 짚어 주기 때문이에요.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힘들어하는 글감 찾기부터 날씨를 문장으로 바꿔 표현하기, 자세히 쓰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기 등 일기를 술술 쓰는 6가지 핵심 비법이 모두 실려 있어요. 특히 일기 쓰기의 첫단추라고 할 수 있는 글감 찾는 법을 아주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글감만 잘 찾아낸다면 일기 쓰기의 반은 성공한 셈이니까요. 일기장에 쓸거리가 없다고 울상인 어린이들을 위해 주변에서 글감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무엇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 주지요. 글감을 장소로 나누어 찾아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이나 사물 또는 그때그때의 느낌으로 나누어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일기를 술술 쓰기 위한 기초 글쓰기 훈련까지 하지만 쓰고 싶은 글감을 찾았다고 해서 일기가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지요. 글감을 어떻게 글로 풀어내야 할지 막막해하는 어린이들이 대부분일 테니까요. 글쓰기 자체가 무거운 숙제처럼 느껴지고, 이 글자가 맞을까 틀릴까, 이 말이 맞을까 틀릴까 걱정하면서 재미없는 글쓰기를 하게 되지요. 꼬치꼬치 선생님은 그런 어린이들을 위해 국어사전과 친해지는 법, 속담?고사성어?명언 등을 풍부하게 익히고, 자신만의 의성어와 의태어 만들기 등을 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또한 삼행시와 사행시 짓기 등과 뒷문장 완성하기 놀이 등을 통해 단어, 문장을 게임처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친구들의 일기 속에서 느끼고 배우니까 정말 쉽네! 꼬치꼬치 선생님은 이론만으로 일기 쓰기를 강요하진 않아요. 또래 친구들의 다양한 일기들을 보여 주며 ‘아, 일기는 이렇게 쓰면 되는 거구나!’, ‘일기 쓰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하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생활일기, 그림일기, 만화일기, 효행일기, 편지일기, 기행일기와 견학일기, 관찰일기, 동시일기, 독후일기 등 어린이들이 많이 쓰는 일기의 특징과 쓰는 방법을 잘 정리해 주어 다양한 방법으로 일기를 써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또한 좀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기를 써 보도록 주장일기, 요리일기, 상상일기, 텔레비전 시청일기, 감상일기, 학습일기, 환경일기 등 새로운 형식의 일기들도 보여 주지요. 각 친구들의 일기에 선생님이 붙여 둔 ‘꼬치꼬치 선생님의 도움말’과 ‘좀 더 자세히 쓰기’ 코너는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짚어서 보여 주고 있답니다.
센 강변의 작은 책방
황금시간 /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2017.12.11
13,000원 ⟶ 11,700원(10% off)

황금시간소설,일반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레베카 레이즌 소설.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파리에 관한 생생한 묘사, 오래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랑스인의 진지한 태도, 그 가치를 마음에 새긴 매력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이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새라는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로부터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등 마치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파리의 실제 장소를 소환해내는 세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10~12월까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파리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모습, 크리스마스를 앞둔 거리의 설레는 분위기까지 상세히 담아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나, 파리로 떠나! 내일!” 독자들의 찬사가 쏟아진 레베카 레이즌의 화제작 ‘로맨틱 파리 컬렉션’ 첫 번째 이야기 여행하는 것을 넘어,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도시들이 있다. 파리도 그런 도시다. 수많은 예술가가 모여든 문화예술의 도시, 스타일 좋고 시크한 파리지엥이 사는 곳, 섬세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사랑과 낭만의 도시!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파리에서 6개월간 살게 된 꿈 많은 아가씨의 이야기이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새라는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소피로부터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파리로 떠난다. 에펠탑, 센강, 샹젤리제 거리,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카페 드 플로르, 마카롱 가게 라뒤레, 퐁 뇌프 다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랑의 벽, 뤽상부르 공원 등 마치 파리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파리의 실제 장소를 소환해내는 세세한 묘사가 돋보인다. 10~12월까지,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파리의 쓸쓸하고 아름다운 모습, 크리스마스를 앞둔 거리의 설레는 분위기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파리 그리고 새라가 운영하는 책방이 생생히 살아 있는 듯 느껴지는 것은 공간 중심적인 로맨스 소설을 써온 레베카 레이즌의 탁월한 재주 덕분이다. 로맨스 소설의 명가 ‘할리퀸’ 출판사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꼽히는 그녀는 특정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러 인물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시리즈로 엮어낸다. 이 책은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파리에 관한 생생한 묘사, 오래된 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프랑스인의 진지한 태도, 그 가치를 마음에 새긴 매력적인 인물을 등장시켜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은 그 소설! 로맨틱한 일탈을 꿈꾸는 당신이 바라는 모든 것 파리 하면 떠오르는 모든 낭만이 이 책 안에!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얻을 수 있을까? 새라는 미국의 작은 시골 마을인 애슈퍼드에서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로맨스 소설 애호가이자 영원한 사랑을 믿는 꿈 많고 순수한 아가씨다. 어느 날 파리의 센 강변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친구 소피가 뜻밖의 제안을 해온다. 6개월간 서점을 맞바꿔 운영하자는 것. 파리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버킷리스트로 꼽아두었던 새라는 이 갑작스러운 제안에 마음이 두근거린다. 파리는커녕, 그 도시조차 벗어나 본 적 없던 그녀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다면 책에서 튀어나온 듯이 잘생기고 능력까지 좋은 프리랜서 기자 남자친구와 한동안 만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겠는가?! 파리에서 공짜로 6개월간, 센 강변의 책방에서 로맨스 소설을 한가득 읽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는데! 새라는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평소의 그녀였다면 결코 결단내리지 못했을 파리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파리에 도착한 첫날부터 일이 꼬인다. 여행 가방을 도둑맞고 책방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직원들은 통제가 안 되고 책방 매출은 급격히 떨어진다. 파리 구경은커녕 그토록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조차 한 줄 읽을 시간이 없어 우울한데, 심지어 이럴 때 가장 기대고 싶은 남자친구는 연락 두절이다. 그 사이 어느새 겨울이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새라가 꿈꾸던 환상적인 ‘파리 라이프’는 어디로 간 걸까? 과연 그녀는 파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오르세 미술관, 샹젤리제, 라뒤레, 카페 드 플로르… 파리를 향한 로망과 추억을 소환하는 생생한 묘사 만약 파리에서 6개월 동안 머물 수 있다면? 이 소설은 설정 자체가 매혹적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곳을 훌쩍 떠나 또 다른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어딘가로 여행을 꿈꾸지 않던가. 그런데 그곳이 사랑과 낭만의 도시라 불리는 파리라면? 그 누가 이런 기회를 마다할 수 있을까. 완벽히 환상적인 설정으로 시작한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한결같이 파리의 아름다운 면모를 속속들이 들춰내 보여준다. 도시 곳곳에서 고개만 들면 바라볼 수 있는 에펠탑, 저마다의 이야기가 깃든 낡은 책이나 오래된 물건을 파는 센 강변의 작은 노점들, 세련된 부티크가 줄지어 선 샹젤리제 거리, 고흐, 마네, 모네… 책으로만 보던 대가들의 그림과 마주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헤밍웨이를 비롯한 전설적인 작가들이 글을 썼다는 카페 드 플로르, 한 조각 안에 황홀한 맛의 소용돌이가 펼쳐지는 마카롱 가게 라뒤레, 에펠탑 꼭대기의 낭만적인 레스토랑 르 쥘베른, 그밖에도 퐁 뇌프 다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사랑의 벽, 뤽상부르 공원… 등 파리의 수많은 실제 장소들이 등장한다. 특히 10월의 가을부터 12월 겨울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이 소설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파리의 분위기를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은 파리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파리라는 도시를 상상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한 번이라도 파리에 가보았다면 그래서 늘 가슴 한구석에 파리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들렀던 그 장소, 그 카페, 그 골목이 바로 책 안에 살아 있다. 다시금 그곳을 누비는 듯한 황홀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리의 골목골목 작은 가게에는 꿈꾸는 삶과 사랑이 있다 책방, 앤티크 숍, 향수 가게로 이어지는 ‘로맨틱 파리 컬렉션’ 이 책이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센 강변에 자리한 고풍스러운 책방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이라는 이름처럼 오래전부터 파리 센 강변에 자리 잡은 책방은 흡사 그 유명한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를 떠올리게 한다. 혹은 파리 뒷골목에 어디에선가 마주쳤을 법한 오래된 서점 같기도 하다. 낡은 책장에 빽빽이 들어찬 책들, 미로처럼 이어진 책방 내부, 2층 한편에선 어느 소설가가 틀어박혀 로맨스 소설을 끼적일 것 같은 분위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초판본이 있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책 이야기를 나누며 한두 시간은 너끈히 보낼 수 있는 그런 곳. 이 소설이 담고 있는 책방 풍경은 책에 관한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따뜻한 방에 콕 틀어박혀 후루룩 소설 한 편 읽는 재미에 관해, 오래된 책에서 나는 묵은 종이 냄새에 대해, 모처럼 핸드폰을 내려놓고 책에 관한 저마다의 그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아날로그 감성을 지녔달까. 책방이란 장소를 이토록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은 작가 레베카 레이즌 역시 열렬한 애서가이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해 결국 책을 쓰게 되었다는 그는 책방이란 공간을 애정이 담긴 살아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로맨스 소설의 떠오르는 신예로 평가받는 그의 소설은 특정 공간을 생생히 살려 이야기를 끌어내는 저력이 있으며, 너무도 익숙하게 여겼던 그 공간에 관한 의미를 되묻게 한다. 이 책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앤티크 숍, 향수 가게로 이어지는 ‘로맨틱 파리 컬렉션’ 3연작으로 이어진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에펠탑 아래의 작은 앤티크 숍』은 곧 한국어판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나의 파리, 나의 로맨스! 우리는 모두 파리로 떠날 자격이 있다 파리와 책방, 환상적인 두 가지 배경 위에 펼쳐진 이 소설을 읽는 동안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은 설렘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자꾸 두근거린다. 프리랜서 기자로서 세계 곳곳을 다니는 남자친구 리지와의 아슬아슬한 연애 때문에 맘 졸이느라 그렇기도 하고, 파리라는 도시가 자아내는 황홀함 때문이기도 하며, 책으로 둘러싸인 센 강변의 고풍스러운 책방과 책을 사랑하는 등장인물들이 만들어낸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이기도 하다. 새라의 사랑이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서점이 닥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든 그렇지 않든,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는 이 소설의 달콤함에 기분이 들뜰 것이다. 『센 강변의 작은 책방』은 로맨스 소설이긴 하지만 비단 로맨스에만 치중하고 있지는 않다. 소극적으로 살아가던 여자가 파리를 배경으로 주체적으로 삶을 일궈가게 된다는, 한 여자의 성장기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덜컥 ‘공짜 파리 살기’ 기회를 얻은 새라가 부러우면서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시골뜨기 미국 아가씨 새라가 서서히 파리지앵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상상도 해본다. 언젠가 내게도 이런 달콤한 제안이 올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나의 ‘파리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 즐거운 상상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다.“서점 맞바꾸기라…….” 그녀의 제안이 점점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내가 과연 무작정 떠날 수 있을까? 친구들, 내 일상, 아이와도 같은 책들은 어쩌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어쩌고? 그리고 리지는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하지만 내 인생은…… 뭔가가 부족했다. 이게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파리. 사랑의 도시. 문학적인 유산이 풍부한 그곳.센 강변의 작은 책방. 이보다 더 달콤할 수 있을까?쿵 소리와 함께 책 한 권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먼지가 그 위에서 반짝반짝 춤을 추었다. 나는 고개를 길게 빼고 무슨 책인지 확인했다.『파리 문학기행』이었다.이게 신호일까? 책들도 내게 가라고 하는 걸까?“좋아요.” 나는 더 고민하지 않고 대답했다. “그럴게요.” 내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앞에 서 있다니 믿기지 않았다. 그가 바로 내 앞에 있었다. 빈센트. 반. 고흐가. 작품이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아서 눈물이 터졌다. 오세앙이 내 등을 토닥였다. “그의 작품에는 그런 능력이 있죠.” 그녀가 말했다. 의 그 유명한 파란색과 노란색 소용돌이를 가까이서 보니 어찌나 섬세한지 두근거리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마카롱 먹어요.” 그녀는 힘내라는 듯이 내 손을 꼭 잡아주고는 웨이터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덕분에 나는 그녀가 한 말에 대해 생각해볼 짬이 생겼다. 분홍색의 뜨끈한 마카롱을 깨물었다. 구름처럼 폭신한 비스킷 안에서 시큼한 산딸기 맛이 느껴졌다. 씹다 말고 내가 말했다. “이렇게 조그만 비스킷 안에 어떻게 여러 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지 신기해요.” 오세앙은 한 손가락을 흔들었다. “농, 농. 이건 비스킷이 아니라 미니 케이크예요. 라뒤레는 150년 넘게 마카롱을 만든 곳이에요. 마카롱의 장인이죠.”
요정의 아이 샹즐랭
문학과지성사 /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김 / 20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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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이방 포모 그림, 김예령 옮김
샹즐랭이란 요정의 아이를 의미하는 말. 옛날 서양 사람들은 요정들이 요람 속의 예쁜 갓난아기를 훔치고, 대신 보기 흉한 요정의 아기를 남겨 둔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남겨진 아이를 샹즐랭(남자), 샹즐린(여자)라고 부른다 한다. 방앗간집 부부는 타는듯한 붉은 머리에 진초록 눈을 가진 아들을 보는 순간, 샹즐랭이라 결론지어 버린다. 이름도 없이 샹즐랭이라고만 불리는 이 아이는, 사람들에게 놀림받거나, 저주를 가져올지 모른다고 외면당하기 일쑤이다. 일곱 살 무렵, 샹즐랭은 우연한 기회로 성주의 성에 가서 심부름꾼으로 일할 기회를 얻는다. 마음 따뜻했던 성주의 부인마저 곧 죽게되고, 샹즐랭은 여러가지 어려운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세상을 다르게 볼 줄 아는 이 외로운 소년은 어떤 상황이든 잘 헤쳐나간다. 엘프, 정령, 여러 종류의 요정이 등장하는 이야기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이야기가 가진 독특한 향취나 전개 구조가 옛이야기들의 느낌과도 닮아있다. 짧은 이야기지만서도 그런 느낌으로 오래오래 남아돌 것 같은 동화.사람들은 별 생각 없이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대기 마련이다. 그들은 그저 머리색이 붉을 뿐인 소년을 보고 요정의 아이라고 외쳐 대는가 하면, 요정의 여왕이 지나갈 때는 그녀를 남루한 차림의 거지 노파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눈을 절반 남짓 감고 봐야 제대로 보이는 법이거늘. - 본문 중에서
숨바꼭질 ABC
ThinkStone / 솔트앤페퍼 지음 / 2017.11.25
12,000

ThinkStone유아놀이책솔트앤페퍼 지음
알파벳 A부터 Z까지 총 26개의 플랩이 들어 있는 유아용 들춰 보기 놀이 책이다. 두툼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여러 번 반복하여 사용해도 쉽게 훼손되지 않으며, 플랩의 크기가 큼직하여 연령이 어린 아기들도 혼자서 플랩을 들추며 놀이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보다 즐겁고 다채롭게 놀이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다양한 팁이 담겨 있다. 따뜻한 색감의 예쁜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미적 감각을 길러 준다. 플랩을 들추며 손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이 향상된다. 플랩을 들춰 영어 이름을 따라 말해 보며 영어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큼직하게 실린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눈으로 확인하고 소리 내어 읽어 보며, A부터 Z까지 알파벳의 모양과 이름을 익힐 수 있다. 들춰 보고, 기억하고, 찾아보고, 또 들춰 보고, 기억하고 찾아보고….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동안 기억력과 집중력이 저절로 자라난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26개의 플랩에 들어 있던 알파벳과 그림들이 한데 모여 있어, 앞서 배운 알파벳과 영어 낱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커다란 플랩을 들춰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기억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알파벳을 배워요!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낱말 그림 안에 영어 이름과 알파벳이 숨어 있어요. 아이가 술래예요. 플랩을 하나씩 들춰 보며 영어 이름과 알파벳을 알려 주고, 어디에 어떤 알파벳이 숨어 있는지 기억하게 하세요. 그리고 플랩을 모두 덮은 다음, 알파벳 중 하나를 찾아보게 하세요. 이렇게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사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알파벳의 모양과 영어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동녘라이프 / 존 그레이 글, 김경숙 옮김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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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라이프소설,일반존 그레이 글, 김경숙 옮김
남녀관계 인식의 새지평을 연 금세기 관계서의 최대 역작!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 30여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진정한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 역작!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방식이나 언어, 행동 등 모든 점에서 서로 다르다. 그런 차이를 깨닫지 못하는 많은 부부들은 상대방을 원하며 갈등을 겪는다. 이 책은 남녀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서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수많은 부부들을 이혼 위기에서 구해내었다.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227주에 올라, 남녀관계 인식의 새지평을 연 금세기 관계서의 최대 역작으로 꼽힌다.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서로간의 오해는 곧 풀리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는 그릇된 기대 또한 쉽게 수정될 수 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비유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별에서 온 사람처럼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맞서려고 하는 대신 그 차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감사의 말 책을 여는 글 1장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2장 미스터 수리공, 그리고 가정진보위원회 3장 남자는 자기 동굴로 들어가고 여자는 이야기를 한다 4장 이성 자극하기 5장 서로 다른 언어 6장 남자란 고무줄 같은 것 7장 여자는 파도와 같다 8장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 발견하기 9장 어떻게 논쟁을 피할 것인가 10장 이성으로부터 점수 따기 11장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 12장 어떻게 도움을 청하고 받아들인 것인가 13장 사랑의 마법 지키기 남녀간의 차이를 통해 사랑을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 사랑을 막 시작하신 분과 사랑에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책 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졌을 때, 그리고 그 사랑이 결실을 맺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때조차도 남자와 여자는 서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고 내가 느끼는 대로 느끼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러한 믿음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상대의 반응으로 인해 깨져버린다. 그들은 실망과 갈등 속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대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다가 끝내 헤어짐의 아픔을 겪기도 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는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러한 갈등은 바로 나와 같은 또다른 나를 원하는 그릇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그는 남자와 여자는 단순히 생물학적 신체 차이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서로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존 그레이 박사는 이러한 남녀 관계의 갈등의 원인을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화성남자와 금성여자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옛날 옛적에 화성남자들과 금성여자들은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한눈에 반했다. 사랑의 마법에 걸린 듯 그들은 무엇이든 함께 나누면서 기쁨을 느꼈다. 비록 서로 다른 세계에서 왔지만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았다. 그러다가 지구에 와서 살게 되자 그들은 이상한 기억상실에 빠진다. 자신들이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고, 따라서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고 그것을 존중해 왔던 사실이 기억에서 모두 지워지면서 그들은 충돌하기 시작했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전혀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 양태를 가진다. 따라서 화성남자와 금성여자가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만이 사랑을 유지하는 단 하나의 방법임을 이 비유는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는 의사 전달 방법뿐만 아니라 생각하고 느끼고 지각하고 반응하고 행동하고 사랑하는 것 등등 모든 영역에서 다르다. 이렇듯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상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따라서 서로간의 오해는 곧 풀리고, 상대방을 자신의 사고나 행동의 틀에 맞추는 그릇된 기대 또한 쉽게 수정될 수 있다.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비유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별에서 온 사람처럼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그들을 변화시키려고 애쓰거나 맞서려고 하는 대신 그 차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더불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차이를 알면 사랑이 보인다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가장 큰 차이는 남자는 목표 지향적이고, 여자는 관계 지향적이라는 점이다. 화성남자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것을 위해서 관계를 희생하면서까지 성공과 능력에 집착한다. 하지만 금성여자는 성공이나 능력 등의 목표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이웃, 친구의 원만하고 진실된 관계에서 여자는 안락함과 행복을 느낀다. 이러한 차이는 화성남자와 금성여자 사이에 심각한 오해와 충돌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남자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나 심각한 고민이 있을 때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말수가 없거나 관심을 끊고 오직 그 문제에 몰두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책에서는 그 상태를 ‘동굴에 들어갔다’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여자는 정반대다. 금성여자는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누군가와 끊임없이 이 문제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다. 즉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나간다. 따라서 여자의 시각으로 볼 때 남자의 이러한 모습은 쉽게 이해하기 힘들다. 여자들은 남자들을 동굴 밖으로 잡아끌거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오해하고 화를 내지만 그럴수록 남자는 더욱 동굴 깊숙이 들어가 버린다. 하지만 자신의 고민을 남에게 털어놓지 않는 이유가 무능력하게 보이기를 두려워하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목표지향적인 남자의 모습이라는 것을 여자가 인식한다면 쉽게 이러한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 즉, 여자는 동굴 속에 들어가 있는 남자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럼 해결책을 찾았거나 설령 찾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남자는 동굴밖에 나와 예전의 친절하고 멋있는 연인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남녀관계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좀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남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솟구치고, 여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인다. - 여자가 단지 남자의 공감을 얻기 위해 이야기를 할 때 남자는 여자가 그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을 계속 제시한다. 또 여자는 천성적으로 남자를 좀더 낫게 변화시키려 하지만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남자는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시작된다. - 남자가 원하는 사랑은 주로 신뢰해 주고 인정해 주고 감사하는 그런 종류의 사랑인데 비해, 여자는 관심을 기울여주고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랑을 필요로 한다. - 남자들은 항상 자기가 옳은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여자의 감정 따위는 무시해 버리려는 경향이 있는가 하면, 여자들은 상대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대신 자기도 모르게 불만이나 비난을 표시함으로써 남자의 방어심리를 자극한다. - 여자의 사랑은 마치 파도처럼 오르내림을 반복한다. 이러한 급격한 감정의 변화는 남자로 하여금 상대에 대한 감정의 혼란과 함께 실망감을 가중시킨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여자는 남자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남녀 차이의 정확한 인식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는 확실한 실천을 필요로 한다. 즉, 사랑하는 상대에게 말을 하고,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며 도와주는 실천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꽃피우는 것이다. 사실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사례와 부연 설명은 대부분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는 일반적인 내용일 수도 있다. 남자는 여자의 말에 참을성 있게 귀를 기울이고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 표현을 해야 하며, 여자는 남자를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그를 사랑해야하며 그의 능력과 자존심을 존중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일면 알맹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남녀 차이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존중이야말로 갈등을 봉합하고 사랑을 재확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핵심이란 점을 존 그레이 박사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25,000건 이상의 상담사례를 통해 밝혀낸 사랑 방정식 이 책은 30여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진정한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 역작이다. 결혼의 위기에 처한 2만5천여 부부의 상담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갈등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꼭 필요한 남녀관계의 원칙을 담았다. 이 책에 제시된 원칙들은 모두 시험과 검증을 거친 것들이며, 이혼직전의 2만5천여 참가자들중 상당수가 이 책에 나와 있는 원칙을 충실히 실행한 결과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랑하는 관계로 되돌아갔다.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연속 227주,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교보, 영풍, 예스24 장기 베스트셀러 등 남녀관계 인식의 새 지평을 연 존 그레이 박사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젊은 연인에서부터 사랑에 힘겨워하는 부부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연애의 교과서이자 이 시대 젊은 연인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다.
세계의 명언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새희망 / NH기획 엮음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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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논술,철학NH기획 엮음
세계적인 명언을 따라서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세계의 명언을 9개의 장으로 나누어 같은 주제에 대한 다양한 명언을 접할 수 있다. 점선으로 중심을 잡아 준 모눈 칸에 글씨가 여분 없이 들어가도록 하여 보다 편하게 따라 쓸 수 있다. 단어와 문장을 진한 글씨, 흐린 글씨, 공란의 순서대로 구성하여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장은 가급적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도록 하여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00 시작하기전에 07 01 배움 19 02 희망과 용기 31 03 우정 43 04 시간 55 05 노력과 성공 67 06 삶의 지혜 73 07 대화 83 08 민주, 자유 93 09 사랑 101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사용으로 글씨를 직접 쓰는 일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쓰는 것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있다고 우리가 걷지 않고 살 수 없듯이 컴퓨터가 있다고 글씨를 쓰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동차의 시대에 올바른 걸음걸이가 더욱 강조 되듯이 컴퓨터의 시대에 예쁘고 바른 글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른 자세로 써야 합니다. 바른 자세는 몸이 곧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정성이 들인 글씨 쓰기는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 이 책은 명언을 따라서 예쁘고 바른 글씨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언은 ‘이치에 맞는 훌륭한 말’ , 또는 ‘널리 알려진 좋은 말’ 이라는 뜻으로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갖게 합니다. 세계의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다 보면 바른 자세와 더불어 바른 생각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세계의 명언을 따라 예쁘고 바른 글씨 쓰기를 차근차근 매일 조금씩 연습해 보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 생각을 바른 글씨로 쓰고 있는 자기 자신에 놀라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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