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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가 싫어!
씨앤톡 / 박비소리 지음, 박종연 그림 / 2009.01.20
8,500
씨앤톡
명작,문학
박비소리 지음, 박종연 그림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의 배려 편. 주인공 '심술이'는 자기가 재미있으면 다른 친구가 상처를 받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자기와 다르게 생긴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는 다락방에서 게임기를 찾다가 우연히 회색사람들만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회색마을에 떨어진다. 거기에서 '심술이'는 회색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구박과 서러움을 받게 되고 '미나'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제1부 초콜릿 괴물 전학 오다 제2부 회색마을에 떨어진 강심술 제3부 동지저학년 어린이 성장 동화 ‘선생님과 부모가 선정한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 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인 배려편입니다. 주인공 ‘심술’이는 장난꾸러기 친구예요. 자기가 재미있으면 다른 친구가 상처를 받든 말든 상관하지 않아요. 자기와 다르게 생긴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는 무시무시한 회색마을에 떨어지고 말아요. 그곳에서 자기가 괴롭힌 친구와 똑같은 일을 당하게 되는데… ‘심술’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동화 속으로...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너희 별로 돌아가! ‘심술’이는 방귀도 아무데서나 ‘뿡뿡’ 뀌어대는 장난꾸러기 친구예요. 어느 날 ‘심술’이 네 반에 ‘미나’라는 혼혈 소녀가 전학 옵니다. ‘미나’의 피부색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조금은 검은 편이에요. 게다가 한국어도 어눌해서 친구들은 ‘미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 됩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심술’이는 ‘미나’를 ‘초콜릿 괴물’이라며 놀리고, 그 모습이 재미있어 반 친구들도 같이 ‘미나’를 따돌리게 됩니다. 그 중심엔 늘 심술이가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는 다락방에서 게임기를 찾다가 우연히 회색사람들만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회색마을에 떨어지고 맙니다. 거기에서 ‘심술’이는 회색마을 사람들에게 많은 구박과 서러움을 받게 되고 ‘미나’의 입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SOS 과학 수사대 3
아이즐북스 / 염승숙 지음, 김령언 그림, 박대식 감수 /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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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명작,문학
염승숙 지음, 김령언 그림, 박대식 감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 3권. SOS 과학 수사대 요원인 괴짜 발명가 삼촌과 태양이, 별이는 이런저런 사건을 비밀리에 해결하여 지구를 지켜내는 활약상이 펼쳐진다. 3권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금개구리를 구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환경오염, 천적인 황소개구리의 증가, 금개구리의 작은 몸집과 둔한 움직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금개구리를 발견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 SOS 과학 수사대는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기후 변화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오염된 환경 속에서 금개구리의 멸종을 막으려는 SOS 수사대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보호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깨닫게 하는 책이다. 만화보다 짱 재밌는 과학 그림책 시리즈,『SOS 과학 수사대』 “도와 줘요! SOS 과학수사대!”메시지가 도착하면 SOS 과학 수사대의 액션 어드벤처가 펼쳐지지요. 괴짜 발명가 삼촌, 천방지축 태양이, 새침똘망 별이가 좌충우돌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과학 지식이 체계적으로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므로 즐겁게 읽다보면 깊고 넓게 과학 지식을 이해하게 되지요. 보고 또 봐도 흥미로운 글과 그림, 볼 때마다 새롭게 발견하는 과학 정보가 가득한 과학 그림책 시리즈인 『SOS 과학 수사대』는 감각 기관인 눈, 코, 귀, 입을 탐험하는“캡슐 로봇을 찾아라!”를 첫 권으로 하여, 환경을 보전하고 멸종되어 가는 동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 금개구리를 구하라!”까지 발간되었습니다. 후속 권에서는 먹을거리의 중요성과 가공식품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줄 예정입니다. 멸종 위기인 금개구리를 찾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액션 어드벤처 『SOS 과학 수사대』제 3권‘금개구리를 구하라!’는 오염된 환경 속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금개구리를 보호하기 위한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입니다. SOS 과학 수사대는 멸종 위기에 처한 금개구리를 구하라는 황소개구리와 굴착기 등 위험에 맞서 금개구리를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SOS 과학 수사대』는 과학 정보에 기반한 가상의 상황 속에서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 과학 그림책으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좌충우돌하는 과정 곳곳에 정보가 숨어 있어 새록새록 지식 정보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보 그림책과 만화 형식을 결합한 비주얼 『SOS 과학 수사대』는 어렵게 생각될 수 있는 과학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그림책과 만화의 형태를 결합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인공들은 만화처럼 코믹하고 단순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습지 및 다양한 동식물들을 보여주는 본문의 배경 그림은 세밀화로 표현되어 지식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칸을 나눈 박진감 넘치는 면 구성과 주인공이 주고받는 재미있는 말풍선 대화는 만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해서 과학책을 읽도록 돕습니다. 수사 일지와 수사 보고서에 필수 과학 지식과 최신 정보가 쏙쏙! 『SOS 과학 수사대』는 꼭 알아야 할 필수 과학 지식을 수사 일지 정보 박스에서 어린이의 수준에 맞추어 쉽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권말의 수사 보고서에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멸종 위기 동식물들에 대한 심화, 확장 정보가 실려 있지요. 그리고 동식물들의 멸종 원인과 보호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또한 참고 자료 목록을 실어 『SOS 과학 수사대』를 읽은 뒤, 더 많은 과학 지식을 알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답니다.
안전왕 뽀로로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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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유아 선호도 1위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스티커가 170개 들어 있다.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붙이는 스티커 놀이로 우리 아이 두뇌 개발을 도와준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감전, 화재, 유괴, 응급 처치 등 생활 안전 사고를 조심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
채우리 / 신현수 글, 박정인 그림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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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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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사회,문화
신현수 글, 박정인 그림
지구촌 곳곳의 전통 음식이 탄생하게 된 재미난 이야기와 그를 바탕으로 한 음식 문화를 소개한 책. 눈 덮인 알프스 산맥에서 태어난 스위스 퐁듀,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슬픔이 서린 페이조아다, 지중해·대서양으로 둘러싸인 스페인의 철판해물밥 빠에야 등 지역의 특색에서 비롯된 음식 이야기를 들려 준다. 희대의 여인들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프랑스의 푸아그라와 터키의 케밥 이야기에서는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이밖에도 중국의 만두와 일본의 생선초밥, 이탈리아의 피자와 미국의 포테이토 칩 등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해진 음식들과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음식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독거미나 애벌레, 모기처럼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은 재료들이 요리로 만들어지는 모습,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와 젓가락·포크·맨손으로 나뉜 지구촌 식사 문화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상대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중국 - 지혜로운 장수, 제갈공명이 만들어 낸 만두 2. 이탈리아 - 왕비는 왜 삼색 피자를 보고 기뻐했을까? 3. 일본 - 새콤달콤 생선초밥, 스시의 할아버지를 찾아라! 4. 미국 - 요리사가 홧김에 만든 포테이토 칩 5. 프랑스 - 거위 간으로 만든 왕과 왕비의 요리, 푸아그라 6. 스위스 - 눈 덮인 알프스 산맥의 음식, 퐁듀 7. 브라질 - 흑인 노예들의 눈물이 담긴 페이조아다 8. 스페인 - 철판해물밥 빠에야는 왜 노란 황금빛일까? 9. 터키 - 클레오파트라가 먹은 사랑의 요리, 케밥 10. 인도 - 인도 사람들은 왜 소고기를 먹지 않을까? 11. 대한민국 - 설렁설렁 끓인 ‘선농탕’이 ‘설렁탕’으로 12. 지구촌 이색 요리 - 독거미 구이는 너무 맛있어! 13. 지구촌 식사 풍습 - 맨손으로 먹는 게 더 깨끗해!각국 대표 요리들을 깔끔하고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하여, 마치 ‘세계 음식 박람회’에 온 듯 시각적인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살아온 환경과 문화, 역사와 풍습이 담겨 있는 지구촌의 별나고 진기한 전통 음식! 우리 어린이들이 누리는 즐거움 가운데 식생활의 중요함을 떠올려 본다면, 음식을 통해 익히는 지구촌 모습은 아이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훌륭한 지름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지구촌 곳곳의 전통 음식이 탄생하게 된 재미난 이야기와 그를 바탕으로 한 음식 문화를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눈 덮인 알프스 산맥에서 태어난 스위스 퐁듀,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슬픔이 서린 페이조아다, 지중해·대서양으로 둘러싸인 스페인의 철판해물밥 빠에야 등 지역의 특색에서 비롯된 음식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또 희대의 여인들인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던 프랑스의 푸아그라와 터키의 케밥 이야기에서는 음식에 얽힌 흥미로운 역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중국의 만두와 일본의 생선초밥, 이탈리아의 피자와 미국의 포테이토 칩 등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해진 음식들의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물론 설렁탕과 비빔밥, 김치와 떡·한과 등 세계에 자랑할 만한 우리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독거미나 애벌레, 모기처럼 도저히 못 먹을 것 같은 재료들이 요리로 만들어지는 모습, 인도인들이 소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와 젓가락·포크·맨손으로 나뉜 지구촌 식사 문화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상대성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한편 인도에는 사람들의 신분을 네 계급으로 나눈 카스트 제도가 있는데, 높은 계급일수록 고기를 안 먹고 채소를 중심으로 식사해요. 그들은 소고기 뿐만 아니라 모든 고기 요리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이에요. 그래서 인도의 식당들은 일반 식당와 채식 식당으로 나뉘어져 있어요.p65
또 빨개졌어!
길벗어린이 / 앙토넹 프와레 지음, 아멜리 그로 그림, 이재원 옮김 / 200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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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명작,문학
앙토넹 프와레 지음, 아멜리 그로 그림, 이재원 옮김
'우리반 친구들'은 하루하루가 시끌시끌한 꼬마 아이들의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사을 다룬 그림책 시리즈다. 개성이 독특한 아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네 권의 책에 소개되었다. 전학온 첫 날, 야스민은 "우리 반 애들은 다들 좀 이상해!"하고 중얼거린다. 애기처럼 징징 우는 아이, 거칠게 화를 잘 내는 아이, 개미만한 목소리로 인사하는 아이 등등. 하지만 야스민은 자기도 곧 이 아이들과 좋은 친구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안다. 마르코는 수영 수업이 싫다. 물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급기야 화장실에 숨어 버리지만, 선생님께 들키고 만다. 친구들은 겁쟁이라 놀려 대고, 다이빙대에 선 마르코의 무릎은 덜덜 떨린다. 그때 친구의 햄스터가 물에 빠지고, 혼자서만 그것을 목격한 마르코는 할 수 없이 용기를 낸다.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이 고민인 카를라. 마리옹은 카를라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효과는 전혀 없고 오히려 카를라를 더 우울하게 만들고 만다. 다음날, 카를라의 남다른 빨간 얼굴은 돌진하는 자동차로부터 친구들을 구한다! 마티유의 머리에는 이가 잔뜩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마티유와 놀려고 하지 않고, 고약한 쌍둥이들은 심하게 놀려 댄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은 마티유의 머리에서 이를 쫓아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동원해, 마침내 마티유의 머리에서 이를 몰아낸다!
그냥 물어봐!
불의여우 / 소니아 소토마요르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김보람 (옮긴이) /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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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여우
그림책
소니아 소토마요르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김보람 (옮긴이)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규장(규장문화사) / 책읽는사자 (지은이) /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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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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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책읽는사자 (지은이)
11.4만 구독자, 누적조회수 550만 유튜버 책읽는사자의 거침없이 뼈 때리는 크리스천 리얼라이프 토크. 청년 3대 현실 고민 ‘연애, 신앙, 직장’ 문제에 대한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조언. 스스로를 ‘예술가, 독서가, 작가’라고 소개하는 저자 책읽는사자는, 네이버 포스트 4.8만 구독자의 포스트 에디터이며, 그의 영상을 기다리는 1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오직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누적조회수 550만(2020년 12월 기준)이 넘는 그의 영상을 통해 신앙과 세상 가치 사이에서 흔들리며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복음적 가이드라인을 담대하게 설파하고 있다. 이 책에는 영상으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와 저자가 실제로 청년들에게서 받은 수많은 이메일과 댓글 내용을 참고로 그들의 은밀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담겼다.프롤로그 PART1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l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내 욕구인가 #하나님의 응답인가 #본질은 자기 부인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결혼해야 하나요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진정한 젠틀과 매너 #신자와 비신자의 간극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남녀 성비 불균형 #목사님 #복음적 대안을 주세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연애를 재고하자 #오염 #결혼하면 어떻게든 ‘안’ 된다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원석과 보석 #남자는 어떻게 괜찮은 남자가 되나 #내 눈 점검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확신하나요 #이 사람이 아니면 어떡하지 #분별 필터 #확신보다 확률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밥 같은 연애 vs 피자 같은 연애 #위대한 밥 한 공기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영은 괴롭고 몸은 원하고 #피임하면 섹스가 아니다?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음란과 거룩의 기준 #결혼이 예배인 이유 #순결은 품격이다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내가 보는 게 곧 나다 #디지털 디톡스 #말씀에 노출되라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이성사람친구 #무지이거나 자기 과신이거나 #핵심은 성(sex) PART2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l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세 가지 분별 #속마음 박스 뜯기 #고민보다 GO 2 하나님은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피조물의 태도 #고통의 이유 #설명이 아닌 믿음 3 교회에 오래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믿긴 믿는데 #진짜 제대로 믿는 걸까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일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영혼 영수증 #지갑을 거룩하게 #생각의 가난 부수기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패션은 메시지다 #자기 브랜딩 #크리스천의 아름다움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사단의 열매 #영적 무장해제 #성령의 신호등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복음은 동화가 아니다 #과학의 대전제는 성경 #게으름 회개 PART3 취업과 직장생활의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l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첫걸음 #자각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야기 #독서 혁신 2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이력서부터 써라 #믿음과 적극성 #인공지능 시대 #영혼 경쟁력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_ 복음적 자기계발 #믿음과 방종의 차이 #다윗의 물맷돌 #영성이 실력이다 #프로페셔널 크리스천 슬기로운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크리스천답게 살 용의 #우리 엄마도 권사야 #예수 믿는 티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_ 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불의를 겪어도 #원수를 사랑하라? #분명하되 정중하게 #실력으로 말하라 버티기냐 이직이냐,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 _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N잡 시대 #합당한 명분 #진급 다음 이직 #결국 실력이다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주류의 재편 #변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복음 필터링 독서지적이고 지혜로운 크리스천을 위한 책읽는사자의 솔직담백 신앙 토크 청년의 3대 현실 고민 ‘연애, 신앙, 직장’에 대한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조언 스스로를 ‘예술가, 독서가, 작가’라고 소개하는 저자 책읽는사자는, 네이버 포스트 4.8만 구독자의 포스트 에디터이며, 그의 영상을 기다리는 1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그는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세상에 오직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누적조회수 550만(2020년 12월 기준)이 넘는 그의 영상을 통해 신앙과 세상 가치 사이에서 흔들리며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복음적 가이드라인을 담대하게 설파하고 있다. 이 책에는 영상으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와 저자가 실제로 청년들에게서 받은 수많은 이메일과 댓글 내용을 참고로 그들의 은밀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담겼다. 강추 연애와 결혼, 진로와 취업 문제에서 ‘크리스천다운’ 선택을 원한다면 영성과 지성을 갖춘 ‘스마트 크리스천’이 되길 원한다면 따로따로인 신앙과 삶이 하나 되길 원한다면 자녀와 함께 읽으며 삶의 문제를 신앙 안에서 풀기 원한다면 밀레니얼 세대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면프롤로그 중에서궁금하고 답답해? 사자에게 물어봐!신앙과 동떨어진 삶이 아닌 신앙이 곧 삶이 되게 하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조언이 담긴 청년 인생책!목회자의 설명력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선포하는 데 쓰인다면, 주께서 내게 주신 설명력은 ‘하나님 말씀을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를 설명하는 데 쓰인다. 이것은 마치 주일과 평일 사이, 부모와 자녀 세대 간 끊어진 다리를 재건하는 일과 같다.이 책은 왜 예배와 말씀 읽기와 찬양과 기도가 유일한 답이며, 결국 주께 순복하고 굴종하는 게 가장 지혜로운 길인지를 ‘교회 안 교회 언어’가 아닌, ‘교회 밖 일상 언어’로 설명한다. 설교권을 갖는 목회자의 신분이 아닌 한 성도로서의 이러저러한 이야기다. 책 제목이 설교나 강해가 아닌 ‘참견’인 이유다. 어느 한 날은 너무나 힘들어 책상 아래로 기어들어 가 무릎을 꿇고 몸을 웅크렸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그날 새벽 내 훌쩍이는 소리와 굽은 등을 긍휼히 보시고 자비를 베푸시지 않았을까. 이런 의미에서 이 글은 ‘굳이’ 읽을 필요 없는 비천한 내 인생 이야기가 아닌, ‘한 번은’ 읽어볼 만한 하나님 은혜의 고상한 흔적이다. 이 모든 것은 그분의 이야기다. 프롤로그 밥 같은 결혼생활을 하려면 밥 같은 결혼 준비를 해야 한다. 밥 같은 결혼 준비를 하려면 밥 같은 연애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나부터 밥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밥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한 자기계발은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게 내 지론이다. 당신의 연애의 열매는 음란인가, 거룩인가? 당신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
노인과 바다
타임주니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매기 창 그림, 멜리사 외 글, 김선희 옮김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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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매기 창 그림, 멜리사 외 글, 김선희 옮김
타임클래식 가이드 1권. 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유명한 소설이다. 1952년 발표한 후 엄청난 호평을 받아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평생 동안 감상할 초석을 다져 준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줄거리뿐만 아니라 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작품을 선정하여,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며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작가에 대하여 · 등장인물 소개 · 줄거리 읽기 · 작품 속 단어 · 독서 퀴즈 · 작품 이야기그림책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고전 『타임클래식가이드』 《노인과 바다》 《노인과 바다》는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쓴 유명한 소설입니다. 1952년 발표한 후 엄청난 호평을 받아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많은 작품이 여러 언어와 다양한 형태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부 산티아고는 84일째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해 어부들의 비웃음을 사면서도 낚시 나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85일째 되던 날 마침내 먼바다 한가운데서 커다란 물고기를 잡지만 물고기 역시 포기하지 않고 달아나려 합니다. 노인은 낚싯줄과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강한 의지만 가지고 홀로 거대한 물고기와 싸웁니다. 드디어 사흘 만에 물고기를 잡았지만, 상어 떼에게 습격당해 뼈만 끌고 돌아오게 됩니다. 『타임클래식가이드』 《노인과 바다》와 함께 헤밍웨이의 소설 속 깊은 바다 한가운데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볼까요?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완역본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고전 문학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산티아고 노인과 함께 큰 꿈을 꾸세요.” 《노인과 바다》는 쿠바의 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어부 산티아고 노인의 이야기입니다. 노인의 낚시 도구를 옮겨 주고 대화 상태가 되어 주는 마놀린이라는 소년은 산티아고 노인에게 어부 일을 배웠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다른 배를 타게 됩니다. 노인은 84일째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해 다른 어부들의 비웃음을 사면서도 낚시 나가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혼자 바다에 나간 지 85일째 되던 날, 노인은 마침내 덩치 큰 물고기, 청새치를 만나게 됩니다. 사흘간의 사투 끝에 물고기를 잡아 올리지만, 상어 떼의 공격을 받고 앙상하게 남은 뼈만 가지고 육지로 돌아오게 됩니다. 노인은 물고기를 잃어 서글펐지만, 물고기 뼈를 본 사람들은 그를 더 이상 운이 다한 어부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노인을 애타게 기다린 마놀린은 다시 노인과 함께 바다로 나갈 꿈을 꿉니다. 노인은 이제 어떤 꿈을 꿀까요? 노인은 바다 한가운데 낚싯줄을 잡고 있으면서도 작은 새에게 말을 걸고, 밤하늘의 비행기를 바라보고, 야구 경기를 떠올리고, 어릴 적 만났던 사자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잡기 위해 놓지 못하는 물고기가 친구처럼 느껴지고, 잡고 난 후에는 너를 잡아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산티아고 노인. 우리는 산티아고 노인의 모습을 보며 어부로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인내를 배우고, 힘든 일을 하는 동안에도 자신이 가진 삶의 가치를 기억하고 소중히 하는 모습에서 작은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직 이기는 것만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마음속에 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헤밍웨이는 어려운 일들 속에서도 용기와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은 산티아고 노인을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의 참된 가치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지쳤을 때, 마음대로 잘 안 될 때, 더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쉽게 포기하려는 우리에게 그래도 자신을 믿어야만 한다고 전합니다. 중요한 것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말하지요. “인간은 지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망가질 수는 있어도 절대 지지 않아.” 산티아고 노인은 말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원망하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이 현명한 어부처럼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타임클래식가이드』로 고전과 교감하기! 아이들은 처음 만나고, 어른들은 새롭게 만나다! “고전은 영원히 늙지 않는다. 그들의 독자처럼.”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평생 동안 감상할 초석을 다져 줍니다.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독서의 양과 생각의 깊이를 키워 가며 고전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를 위해 줄거리뿐만 아니라 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명 작품을 선정하여, 자녀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독서를 하며 공감대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와, 다양한 국적의 그림 작가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고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문학이 주는 감수성과 그림책이 주는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누려 보길 바랍니다.
그리운 계절
도트북 / 초록담쟁이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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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초록담쟁이 (지은이)
사계절이 흐르듯, 기억도 흘러간다. 『그리운 계절』은 흘러간 계절과 그리운 기억과 시간에 지금의 마음과 감정을 담아 다시 ‘그리움’을 소환하는 컬러링북이다. 일상의 기억과 감정이 계절이라는 시간에 맞물려 다시 피어난다. 이 책의 도안 하나하나에는 시간의 층이 쌓여 있다. 봄의 흐드러진 꽃나무, 여름 방학의 웃음, 가을의 편지, 겨울 첫눈 위의 발자국까지. 그림은 잊고 있던 감각을 깨우고, 색을 입히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초록담쟁이의 세 번째 컬러링북 『그리운 계절』은, 그렇기에 단순히 컬러링만 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잊히는 것을 지키려는’ 따뜻한 시도의 결과이다. 산골 마을의 작은 일상에서 출발한 사계절의 풍경은 작가의 삶을, 그리고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닮아 있다. 봄의 꽃향기, 여름의 웃음, 가을의 낙엽, 겨울의 발자국… 계절의 어느 지점에 놓여 있든, 그곳엔 언제나 사람이 있고, 마음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작고 조용한 치유가 시작된다. 이번 컬러링북 역시 색칠하기 좋은 종이, 큰 판형으로 모든 그림에는 자연스러운 광목 느낌의 패턴을 깔았다. 또한 컬러링 라인에는 원화 이미지대로 색을 살짝 넣어 ‘가이드 컬러’를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채색이 끝나면 그림의 완성도가 무척 뛰어난 것이 초록담쟁이 컬러링북의 특징이다. 특별 부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Letter Paper를 실었으며, 초록담쟁이 특유의 감성적인 소품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연습장 페이지도 마련하였다.Prologue 이 컬러링북은요⋯ 연습장 | 소품 그리기 봄_ 너와의 산책 이제 그만 일어나 봄의 축제 화분 옮기기 정원사의 봄날 학교 다녀올게 4월의 아이들 소삭소삭 오리와의 산책 엄마의 카스텔라 금낭화 봄의 요정 너와의 산책 나무 심는 날 5월의 할머니들 엄마와 나 여름_ 꽃에 물들다 꽃바구니를 든 소녀 너의 집 앞 꽃에 물들다 그리는 시간 어깨동무 짝꿍 달구지를 타고 비 오던 날 우리는 보석 열매 학교 다녀왔습니다 곤충채집 꽃 그리기 여름엔 옥수수 한여름 속 친구들 분홍꽃차 가을_ 가을 줍기 빨간 우체통 독서 여행 방울방울 안녕! 전령 - 유영 낙엽 밑에서 가을 줍기 우리들만의 캠핑늦가을의 티타임 가을 피크닉 책 익어가는 계절 추석빔 소풍날 아침 곰사냥을 떠나자 겨울_ 함께 걷는 길 겨울이 오는 길목 자화상 그리기 전령 - 소식 그때 그곳 함께 걷는 길 새벽송 뜨개가 좋아 하늘 탐험대 설날의 아이들 하굣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눈 오는 창가 크리스마스 준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록 | 내가 그린 letter paper초록담쟁이의 2년 만의 신작 컬러링북! 그리운 계절, 다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곳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사계절이 흐르듯, 기억도 흘러갑니다. 『그리운 계절』은 흘러간 계절과 그리운 기억과 시간에 지금의 마음과 감정을 담아 다시 ‘그리움’을 소환하는 컬러링북입니다. 일상의 기억과 감정이 계절이라는 시간에 맞물려 다시 피어납니다. 이 책의 도안 하나하나에는 시간의 층이 쌓여 있습니다. 봄의 흐드러진 꽃나무, 여름 방학의 웃음, 가을의 편지, 겨울 첫눈 위의 발자국까지. 그림은 잊고 있던 감각을 깨우고, 색을 입히는 순간, 독자는 자신의 기억과 마주하게 됩니다. 초록담쟁이의 세 번째 컬러링북 『그리운 계절』은, 그렇기에 단순히 컬러링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잊히는 것을 지키려는’ 따뜻한 시도의 결과입니다. 산골 마을의 작은 일상에서 출발한 사계절의 풍경은 작가의 삶을, 그리고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을 닮아 있습니다. 봄의 꽃향기, 여름의 웃음, 가을의 낙엽, 겨울의 발자국… 계절의 어느 지점에 놓여 있든, 그곳엔 언제나 사람이 있고, 마음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고, 작고 조용한 치유가 시작됩니다. 이번 컬러링북 역시 색칠하기 좋은 종이, 큰 판형으로 모든 그림에는 자연스러운 광목 느낌의 패턴을 깔았습니다. 또한 컬러링 라인에는 원화 이미지대로 색을 살짝 넣어 ‘가이드 컬러’를 제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색이 끝나면 그림의 완성도가 무척 뛰어난 것이 초록담쟁이 컬러링북의 특징입니다. 특별 부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Letter Paper를 실었으며, 초록담쟁이 특유의 감성적인 소품을 따라 그릴 수 있는 연습장 페이지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는 왜 계절을 기억할까요. 그리고 왜 어떤 계절은 유독 그리울까요. 그리운 계절이 있다면, 그건 당신에게 소중한 누군가가 머물렀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계절, 당신이 서 있는 곳의 계절, 그리고 우리가 함께했던 그리운 계절까지 떠올려 보세요. 여러분도 이 그림들 속에서 자신만의 찬란했던 계절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전사들 5
주니어김영사 /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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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소설,일반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2007년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끼리 서로 더 많은 사냥 영토를 얻기 위해 벌이는 전투, 비열한 음모와 모함,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에 관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의 습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더불어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프롤로그 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인간 지도 위험한 긴장감 별족에 의해 파멸될 운명 꿈의 의미 아비를 닮은 새끼들 치료사가 모이는 시간 두 발 달린 동물들의 암호 비밀의 폭로 또 다른 재앙 별족을 향한 전투 선언 전의 막아야 한다! 혼란의 연속 지도자를 속이는 일 평화 대담 고대 고양이들의 영혼 태양이 비치는 바위 배신자들 전사의 지위 검은 세력 죽여라! 죽여라! 분노의 힘 새끼고양이의 소속 훨씬 복잡한 상황 종족의 미래가 달려 있다 결의 그리고 두려움 번개처럼 질주하라 마지막 전투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영국에서 출간된《고양이 전사들(원제 : Warriors)》은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에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1천만 독자가 열광한 고품격 판타지 소설이다. 2003년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에서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독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2년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2007년 김영사에서 출간되어 ‘고양이처럼 빠르고 우아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이라는 독자의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은 2012년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청소년 독자가 좀 더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주니어김영사에서 새롭게 출간되기 시작해, 2013년 여름에 총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다. 새롭게 돌아온《고양이 전사들》에서는 사실적이고 정교한 이미지의 고양이 삽화를 만날 수 있다. 《고양이 전사들》은 애완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도, 그저 신비로운 고양이 신화도 아니다. 한 마리의 애완고양이 러스티(후에 파이어포, 파이어하트, 파이어스타로 이름이 바뀐다)가 자신의 평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숲 속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 고양이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들이 사냥 영토를 확보하기 위해 벌이는 전투와 경쟁, 야욕의 결과로 빚어지는 비열한 음모와 모함,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배신, 그리고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과정과 지도자로서 감당해야 할 고독과 책임에 관한 이야기는 마치 인간 세상에 대한 풍자를 담은 한 편의 영화와 같다. 이렇듯 인간의 습성이 그대로 투영된 ‘고양이 전사들’은 단순한 재미 이상으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지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어린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이입하고 밑줄 긋고 싶은 문장이 많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음이 현재에 있는지 과거에 있는지 확신할 수 없는 고양이를 봐줄 여력이 없다.’, ‘과거의 삶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고, 나는 지금의 나에 만족하고 있어.’, ‘너는 강하고 빠르다. 하지만 너의 속도와 무게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라는 문장에서는 도전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에 대한 위안이나 조언을 구할 수 있다.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 시리즈《고양이 전사들》은 예리한 감성과 번뜩이는 풍자와 재치로 ‘두 발 달린 동물’인 인간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고양이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만이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고양이 전사들》에 쏟아지는 찬사 * 도전, 우정 그리고 바른 삶에 대한 정의를 담은 성장 판타지 소설! _〈인터넷 교보문고 독자 lee0062〉 * 책을 읽고 나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들도 〈고양이 전사들〉처럼 영역 다툼을 벌이는 것은 아닐까? _〈예스24 독자 우렁각시〉 * 책을 안 읽는 아이를 위해 들여놓은 책인데, 깊이 빠져들어 읽고 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herena**〉 * 〈고양이 전사들〉다음 권을 읽을 생각에, 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어요.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 없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_〈인터파크 독자 xodwk8**〉 파이어하트의 몸에 전율이 흘렀다. 별족조차도 다가올 재앙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블루스타의 말이 사실일까? 파이어하트는 블루스타처럼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고개를 들었다. 마치 검은 물속 깊은 곳에서 밖으로 머리를 내민 기분이었다.“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용기와 충절이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습니다.” “너에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 너도 종족에 대한 충절과 블루스타 님에 대한 충절 사이에서 얼마나 괴로웠을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어.”샌드스톰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발밑만 바라보면서 덧붙였다.“나도 괴로웠어. 나는 전사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전사가 되고 싶었어. 그리고 너에 대한 충절도 지키고 싶었어, 파이어하트.”파이어하트는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머리를 내밀어 그녀의 옆구리에 가만히 갖다 댔다. 다행히도 그녀는 피하지 않았다. 샌드스톰은 고개를 들어 다시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연녹색 눈동자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미안해, 샌드스톰. 네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그리고 거의 속삭임에 가까운 목소리로 파이어하트가 덧붙였다.“사랑해.”샌드스톰의 눈이 촉촉해졌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남호영 (지은이),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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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남호영 (지은이), 정민영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할까?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정말 치료될까? 아빠 차에 붙은 이 찐득한 자국은 무슨 벌레일까?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줄어들지 않고 길까?와 같은 우리가 한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01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 궁금하면 표를 봐! 02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 비교도 표가 딱이야! 03 코뿔소 이동 대작전 - 코뿔소 보호도 표로! 04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치료된다고? - 복잡한 정보를 한눈에! 05 차가 먼저냐, 우유가 먼저냐? - 차를 맛있게 타는 알고리즘 06 ‘스마트 좀비가 나타났어요! - 패턴 훼방꾼, 스몸비 07 키보드는 고양이를 알아채! - 발바닥이게, 손가락이게? 08 차에 붙은 그 찐득한 것 - 패턴을 찾으려면 빅 09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길까? - 모든 가능성을 봐야 해! 10 사과와 피부의 공통점은? - 주름의 패턴을 알려 주는 방정식무거운 엉덩이와 가벼운 엉뚱함으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서 뽑아낸 생활 밀착형 수학 이야기! 수학적 사고력이 자라는 폭소 유발 수학책! 하루에 거짓말 몇 번이나 하니? 파이쌤 댁에서 더 놀고 싶어진 나는, 나를 찾는 엄마 전화에 파이쌤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억지로 거짓말을 하게 된 파이쌤은 나에게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는지 묻는다. 밖에서 놀고 와서 손 안 씻었는데 손 씻었냐는 엄마 질문에 그렇다고 했고, 새 옷이 예쁘냐는 친구 말에 이상해 보이는데도 예쁘다고 했으니 두 번쯤 하는 셈인가 하고 생각하는데, 파이쌤은 사람들이 얼마나 능숙하게,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연구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거짓말에 대한 수많은 연구는 하루에 몇백 번에서 두 번까지 결과의 차이가 너무 크다. 그 이유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거짓말에는 상대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거나 배려하는 하얀 거짓말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연구 결과의 차이는 어디까지 거짓말로 보느냐 하는 연구 기준의 차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더해서 2016년 이그노벨 심리상을 받은 연구를 통해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도 알게 된다. 생활 속 숨은 수학을 쏙쏙 파헤치다! 이 책에는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할까? 어느 나라 지폐에 세균이 가장 많을까? 롤러코스터를 타면 결석이 정말 치료될까? 아빠 차에 붙은 이 찐득한 자국은 무슨 벌레일까? 왜 내가 서 있는 줄만 줄어들지 않고 길까?와 같은 우리가 한번쯤 궁금해 하거나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엉뚱한 질문과 연구로 가득하다. 이런 아주 사소하고도 친근한 그야말로 생활밀착형 궁금증을 이그노벨상과 함께 알아보다 보면 수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수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는 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우리 동네 최고의 참견쟁이이자 호기심과 솔직함, 실행력으로 무장한 초등학교 4학년 ‘나’와 수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라도 찾아가는 무한한 호기심을 가진 수학 덕후 ‘파이쌤’이 그 주인공이다. 열 마디 말보다 내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과도 같은 두 주인공의 표정, 인포그래픽처럼 핵심과 원리만 쏙쏙 뽑아 쉽고 간결하게 원리를 전달하는 그림과 디자인은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를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으로 만들어 주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수학,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때로는 “이게 수학이야?”라는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수학과 친해지게 해 준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시리즈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수학 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수학은 교과서나 어려운 책이나 연구실, 컴퓨터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수학 공식과 원리가 숨어 있다. 2. 수학 역시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수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이나 공식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보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하려는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수학 공식과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3. 수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주제로 접근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어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수학 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엉뚱한 상상, 괴짜 연구의 대명사 이그노벨상으로 말랑말랑한 수학을 만나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와 마찬가지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어 재미있게 재구성했다. 이그노벨상은 하버드 대학교 유머 과학 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가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벨상을 패러디해서 1991년 제정한 상으로, 물리, 화학, 의학, 수학, 생물, 평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람들을 웃게 하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연구를 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인 연구자’다. 그래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연구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재미있구나!’ ‘과학은 우리 생활 속에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 준다. 사실, 역대 이그노벨상 수상 연구 중 수학상은 손에 꼽을 정도밖에 없다. 하지만 수상 연구의 조사, 실험, 결과 분석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만나게 된다. 2016년 심리학상을 수상한 ‘나이대별로 사람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하는지’에 관한 연구에서는 ‘표와 평균’을 만나서 이해하게 되고, 2021년 역학상을 받은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스몸비들의 보행을 파헤치다 보면 패턴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며 패턴의 함을 깨닫게 된다.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는 수와 연산 편 《바닥에 떨어진 사탕, 먹어도 될까?》를 시작으로, 패턴 편 《위험해, 스마트 좀비가 나타났다!》, 규칙성과 함수 편 《어디가 제일 못 참게 간지럽게?》, 통계 편 《펭귄은 똥을 얼마나 멀리 쏠까?》, 도형과 측정 편 《가랑이 사이로 거꾸로 본 적 있니?》(이상 가제)을 순차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
Why? People : 전태일
예림당 / 박현종 지음, 신정훈 그림, 윤재웅 감수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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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인물,위인
박현종 지음, 신정훈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어린 소녀들이 빛도 들지 않는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턱없이 적은 돈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어이 목숨까지 바친 청년 전태일.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뒤 평화 시장에는 정식 노동조합이 생겼고, 본격적인 노동 운동이 시작됐다. 노동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작은 영혼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의지는 꿈과 희망이 되어 지금까지도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시대와 인물 7 1 배고픈 시절 12 2 떠돌이 생활 30 3 공부를 위해 52 4 어머니를 찾아서 72 5 재단사가 되다 94 6 바보회 결성 114 7 희망의 평화 시장 132 8 꺼지지 않는 불꽃 152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 기획 의도 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힌 아름다운 청년 어린 소녀들이 빛도 들지 않는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14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턱없이 적은 돈을 받는 것을 보고, 이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어이 목숨까지 바친 청년 전태일. 그가 태어난 1948년은 광복을 맞이한 지 3년째 되는 해로, 사회가 무척 혼란스러웠다. 그래서 사기꾼들도 많았다. 재봉 일을 하는 아버지 전상수 역시 그런 사기꾼에게 수차례 사기를 당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전태일은 어릴 적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을 떠돌며 살아야 했다. 아버지는 늘 술을 마시고 주정을 했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로 인해 심신이 고달파 몸이 자주 아팠다. 어쩔 수 없이 전태일이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동생과 신문팔이, 구두닦이, 위탁 판매 등 가리지 않고 일을 했다. 하지만 그는 공부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 위해 동생과 함께 집을 떠난 적도 있었지만 순탄치 않은 상황에 포기해야만 했다. 이런 고단한 삶을 살던 전태일은 1965년, 평화 시장 봉제 공장에 수습공으로 취직했는데 이곳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작업 환경이 너무도 열악했던 것이다. 어두컴컴한 먼지 구덩이 작업실에서 하루 종일 허리 한 번을 제대로 펴지 못한 채 중노동을 해야 했다. 일이 많은 날은 업주들이 각성제까지 먹여 가며 일을 시켰다. 전태일은 이러한 노동 환경을 개선해야겠다고 다짐하던 중 근로 기준법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다. 곧 근로 기준법을 열심히 익힌 뒤 바보회, 삼동 친목회 등의 모임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노동 운동을 시작했지만 정부는 이들을 방해했다.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때 그는 큰 결심을 했다. 누군가는 희생해야 끝나는 싸움이라는 걸 깨달은 전태일은 노동자들과 근로 기준법 화형식을 진행하기로 한 1970년 11월 13일,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 수많은 대학생이 그의 장례를 치르겠다고 나섰고, 학교와 종교 단체에서는 그의 추모식을 열었다. 이렇게 전태일이 세상을 떠난 뒤 평화 시장에는 정식 노동조합이 생겼고, 본격적인 노동 운동이 시작됐다. 노동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작은 영혼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사라졌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의지는 꿈과 희망이 되어 지금까지도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우리 아빠야!
세상모든책 / 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윤희선 옮김 /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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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창작동화
앨리슨 리치 글, 앨리슨 에지슨 그림, 윤희선 옮김
<우리 아빠야>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함께하는 시간을 사랑스럽게 그린 동화책이다. 매일 아침 아기곰의 코를 간지르고, 뽀뽀하며 깨워주는 아빠, 모르는 게 없고, 수영이든 달리기든 잘 하는 아빠, 힘이 세고 커다란 아빠…. 아기곰은 아빠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기곰의 말속에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유아기,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 유아 교육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놀이를 통해 유아 스스로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는 것입니다. 특히 유아기에 아빠와의 교감은 아이들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요즘 같이 바쁜 시대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이 어느덧 아이들은 아빠와의 사이를 어색해 하고 어려워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좋은 곳에 데려가고, 비싼 음식을 사주는 아빠가 결코 좋은 아빠는 아닙니다. 작은 손짓과 눈빛이라도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 교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교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사랑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항상 느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 아빠야>에서는 아기곰과 아빠곰이 함께하는 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기곰은 아빠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기곰의 말속에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우리 아빠야>를 읽어 주며, 평소에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해 주세요. 책 속의 아빠곰처럼 아이와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목말을 태우며 항상 아이의 곁에는 든든한 아빠가 함께할 것이라는 것을 전해 주세요.
배비장전
꿈소담이 / 이창수 지음, 김승연 그림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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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이창수 지음, 김승연 그림
<배비장전>은 배 비장의 무과 급제기와 제주 관아 생활기를 해학적으로 그려낸다. 쓰여진 연대를 알 수 없는 작자미상의 풍자소설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연극과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당극 등으로도 널리 알려진다. 돈으로 벼슬을 산 배 비장이 제주 관아에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생에게 빠져 망신당한다는 줄거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의식이 부패한 양반과 관리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가차 없이 꼬집는다.비칠거리는 배 서방 칼춤으로 무과에 합격 배 선달의 행진 청렴결백한 관리 부인의 놀라운 지혜 비장 벼슬을 얻었으나 제주로 출발 고생길로 들어선 예방과 형방 처녀 귀신 소동 젊은 미녀가 된 할멈 배 비장을 바다에 넣으렷다 신관 배 비장 거동, 구관 정 비장 거동 금니 뽑아 가는 여우 골짜기에서 목욕하는 여인 오, 홍 낭자여 상투 튼 개, 장님 점쟁이 저희 낭군을 쏙 빼 닮았어요 벌거숭이가 되다 애랑을 차지한 배 비장 헛꿈은 꾸지 말아야지배 비장의 좌충우돌 무과 급제기와 요절복통 제주 관아 생활기! ‘배 비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조선 시대 해학문학의 걸작 은 고통 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은 지은이와 쓰여진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는 풍자소설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연극과 영화는 물론, 뮤지컬과 마당극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은 웃고 즐기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찡한 감동을 자아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돈으로 벼슬을 산 배 비장이 제주 관아에서 겪는 여러 사건과 기생에게 빠져 망신당한다는 줄거리는 조선 후기 서민들의 의식이 부패한 양반과 관리들을 비판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가차 없이 꼬집었음을 나타냅니다. 은 탐관오리의 횡포와 끝이 없는 가난한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 가는 슬기를 후손에게 보여준 귀중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세트 (전40권)
다산어린이 / 최재훈 외 글, 정병훈 외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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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최재훈 외 글, 정병훈 외 그림, 방민호.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1 단군.주몽 │ 고조선과 고구려의 시조 2 혁거세.온조 │ 신라와 백제를 세운 두 인물 3 근초고왕 │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왕 4 광개토 대왕 │ 우리 역사 최고의 정복 군주 5 진흥왕 │ 신라를 대제국으로 성장시킨 왕 6 의자왕.계백 │ 백제의 마지막 왕과 장군 7 연개소문 │ 고구려의 마지막 수호자 8 김유신 │ 삼국 통일의 주역이 된 신라 장군 9 대조영 │ 발해를 건국한 고구려의 후예 10 원효.의상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두 승려 11 장보고 │ 동아시아 바다를 호령한 해상 무역왕 12 최치원 │ 통일 신라의 천재 문장가 13 견훤.궁예 │ 후삼국 시대를 주도한 두 왕 14 왕건 │ 한반도를 통일 시킨 고려의 태조 15 서희.강감찬 │ 붓과 칼로 고려를 지킨 두 영웅 16 묘청.김부식 │ 고려 보수와 진보 대립의 상징 17 의천.지눌 │ 불교 종파를 통합시킨 두 승려 18 최충헌 │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무신집권자 19 공민왕 │ 원나라에 대항한 개혁 군주 20 정몽주 │ 고려의 마지막 충신 21 이성계.이방원 │ 조선을 건국하고 기틀을 다진 두 왕? 22 정도전 │ 600년 조선 왕조의 설계자 23 세종 대왕 │ 백성을 사랑한 성군 24 김종서.세조 │ 신권과 왕권의 대립에 선 두 사람 25 조광조 │ 유교적 이상 사회를 꿈꾼 개혁 정치가 26 이황.이이 │ 성리학을 발전시킨 두 학자 27 신사임당.허난설헌 │ 조선을 대표하는 여성 예술인 28 이순신 │ 목숨을 다해 나라를 시킨 성웅 29 광해군 │ 사대주의를 버리고 실리 외교를 추진한 왕 30 김홍도.신윤복 │ 조선을 화폭에 담아낸 두 천재 화가 31 정조 │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꿈꾼 왕 32 김만덕.임상옥 │ 나눔을 실천한 두 거상 33 정여립.홍경래 │ 평등한 세상을 꿈꾼 두 반란가 34 박지원 │ 조선의 민낯을 소설로 드러낸 실학자 35 정약용 │ 실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학자 36 최제우.최시형 │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 37 김정호.지석영 │ 백성의 삶에 도움을 준 두 실학자 38 전봉준 │ 탐관오리에 맞선 동학 농민군의 지도자 39 김옥균 │ 조선의 근대화를 꿈꾼 정치가 40 흥선 대원군.명성 황후 │ 조선 말을 이끈 두 인물★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40권) 소개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한국사 대표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들여다보기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장별로 정리된 학습 내용을 통해 만화로 만난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한 시대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역사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역사 탐색 워크북 해당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금도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시대 연표와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 그리고 한국사 내용이 수록된 교과 연계표로 학습을 마무리합니다.
사랑하는 습관
문예출판사 / 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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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소설,일반
도리스 레싱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습관>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유럽 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서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섬세하지만 대담하게 포착하고 있다.서문 사랑하는 습관 그 여자 동굴을 지나서 즐거움 스탈린이 죽은 날 와인 그 남자 다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 작품 해설: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단편소설(민경숙) 도리스 레싱 연보“있잖아요, 당신은 그저 사랑이 습관이 되었을 뿐이에요.” 타성에 젖어 하루를 살고, 습관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폐허가 되어버린 마음과 일상을 그려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 수록된 전 작품 국내 초역 * 시대를 앞서는 사유와 통찰력으로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1950년대 초기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이 출간되었다.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1957년에 《사랑하는 습관(The Habit of Loving)》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가, 1994년에 레싱이 직접 쓴 ‘서문’과 함께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94년에 출간된 책에 담긴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라는 제목으로 문예출판사에서 이미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습관》에 담긴 9편의 작품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비극적 사건을 경험한 유럽 대륙의 모습을 조망하며, 그 시대에서 벌어지는 개인적이고도 정치적인 사건을 섬세하지만 대담하게 포착하고 있다. 표제작 〈사랑하는 습관〉과 〈그 남자〉, 〈와인〉, 〈다른 여자〉 등은 레싱의 특기라 할 수 있는, 이성애 관계에서의 사랑을 담담히 그려냈으며 〈스탈린이 죽은 날〉, 〈그 여자〉, 〈낙원에 뜬 신의 눈〉은 전후 유럽에서의 정치, 사회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그 외에도 〈즐거움〉, 〈동굴을 지나서〉처럼 일상의 소소한 일화와 감정에 주목한 소설도 담겨 있어 다양하고도 새로운 레싱의 작가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위협당한 도시에 대한 보고서 1950년대는 도처에서 전쟁의 후유증과 이념에 의한 갈등이 계속되던 시기였다. 제2차 세계대전은 영국 런던뿐 아니라 전 세계를 폐허로 만들었으며, 전쟁에 참여한 많은 남성이 사망하고 거리에는 고아와 여성이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공산주의가 대두되었고 영국 사회도 여러 색깔의 이념으로 분열된 모습을 보였다. 이런 상황은 안락한 일상과 가정을 파괴하며 개인의 정신적 파탄까지도 불러일으켰다. 이에 영국을 중심으로 기성의 제도에 반항하며 사회를 비판한 작가들이 ‘앵그리 영맨(Angry Young Men)’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는데, 레싱도 그중 한 명이었다. 특히, 그는 1948년 남아프리카 로디지아에서 런던으로 막 이주했기 때문에 1950년대의 황폐화된 유럽의 모습을 그 어떤 작가보다도 신랄하고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레싱은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하는 하나의 대안이 공산주의라 생각했고, 영국에 이주해서도 1956년까지 공산당에서 활동하며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따라서 1950년대 발표된 그의 작품들은 개인 고유의 경험이 시대적, 정치적 비극과 맞물렸을 때 어떠한 상황과 감정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며, 전쟁의 여파에서 벗어난 새로운 삶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삶을 지켜주는 정치를 위해 전쟁과 정치가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대를 살아왔던 레싱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용어가 쓰이기 이전부터 여러 작품을 통해 ‘정치적 올바름’의 한계와 모순을 인지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스탈린이 죽은 날〉은 스탈린의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공산주의자들의 반응을 다룬 소설로, 레싱의 자아로 보이는 화자가 여러 인물과 사건을 회의적으로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대부분의 인물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념 안에 매몰되어 있고 화자는 이들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특히 열혈 공산당원인 진은 소설 속 화자의 단편소설이 “계급투쟁에 대해 잘못된 분석”을 했다며 계급투쟁의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공산당에서 활동했던 레싱은 이념과 목적이 뒤바뀐 상황에 회의를 느끼고 비슷한 시기 공산당을 탈퇴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정치적 올바름’에서 드러나는 교조주의적 태도와 불관용의 한계는 당시 레싱이 주로 고민한 부분이었던 듯하다. 정치적 판단에 관한 문제는 〈낙원에 뜬 신의 눈〉에서도 드러난다. 독일의 한 마을로 휴가를 떠난 두 영국인 의사는 전쟁으로 각각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지만 감정적으로 독일을 비난하거나, 도덕적 우월감을 갖지 않으려 애쓴다. 그러나 실제로 만난 독일인들이 여전히 히틀러를 찬양하고, 도리어 자신들을 비웃는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이 마을을 떠나 독일의 이름난 의사인 크롤 박사의 병원에 간 두 영국인은 사지가 묶인 채 병원에 수감된 어린아이를 보고, 크롤 박사가 히틀러 통치 기간에 사회위생을 이유로 유대인과 동성애자, 공산주의자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를 마냥 비난할 수만은 없다. 그도 전쟁의 후유증으로 정신병을 앓으며 고통받는 전쟁의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레싱은 〈다른 여자〉의 주인공 로즈의 입을 빌려서도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직접적인 공포,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이라고 말이다. 적군의 한 착한 청년이 비행기에서 떨어뜨린 폭탄에 맞아 죽고, 화물트럭이 누군가를 치고 지나가는 어이없는 일이야말로 그들의 삶에 닥친 직접적인 공포였다. 로즈는 “히틀러, 처칠, 스탈린, 루스벨트, 전부 속이 뒤집혀요”라거나 “난 어떤 사상도 따르지 않”는다고 말하며, 개인의 삶보다 ‘힘의 정치’와 이념이 우선이 되어버린 시대상황을 비판한다. 즉, 레싱은 개인의 삶과 일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야말로 정치가 존재할 이유라고 보았던 것이다. 폐허가 된 마음, 습관이 된 사랑 남녀 간의 투쟁을 그린 레싱의 작품들은 1960년대로 넘어갈수록 더 냉철하고 예리해지며, 그 이후에도 레싱은 끊임없이 결혼과 성(姓)에 대한 기존 관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 남자〉와 〈다른 여자〉는 레싱이 작가 활동을 시작한 1950년대부터 이 주제에 큰 관심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 남자〉는 바람난 남편 롭을 원망하면서도 그를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애니의 감정을 다룬 짧은 소설이다. 경제생활과 집안일을 도맡아 했던 애니는 결국 롭과 이혼했지만, 여전히 “그가 없으면 자신의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어쩔 수 없는 자신의 감정을 확인한다. 마음이 폐허가 되어버린 인물은 애니만이 아니다. 〈다른 여자〉의 주인공 로즈는 그야말로 ‘폐허’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전쟁의 폭격으로 아버지도 사지가 찢겨 사망한다. 평생 살던 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이 폐허에서 로즈가 삶의 의지를 찾을 수 있던 것은 그녀가 사랑하는 지미 때문이다. 지미를 만나 다시 살고자 한 로즈는 물심양면으로 지미를 지원하며 그와의 결혼을 꿈꾼다. 그러나 로즈의 무한한 사랑에 대한 답은 지미가 전 부인과 이혼하고도 그 사실을 숨긴 채 결혼을 미뤄왔고, 끊임없이 ‘다른 여자’를 찾고 있으며 지금도 로즈가 아닌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뿐이다. 사랑의 허망함에 상처받은 사람들은 마치 습관처럼 또다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사랑한다. 이처럼 사랑과 감정의 악순환을 덤덤히 그려낸 소설이 〈사랑하는 습관〉이다. 이 소설은 50여 년이 넘도록 수많은 여성을 사랑해왔던 조지가 재혼에 실패하고 외로움에 괴로워하다가 서른 살의 나이 차가 나는 젊고 인형 같은 보비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는 늘 그랬듯,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을 한다. 그녀를 품에 안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녀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랑’. 단순히 자신의 고독과 비참함을 피하기 위한 ‘사랑’. 보비는 조지의 습관적 사랑에 도리어 외로움을 느끼고 그를 비난하지만, 결국 보비도 조지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자신보다 스무 살 어린 청년을 사랑하며 괴로워하다가 종국에는 감정 없는 결혼생활을 택하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조지와 보비처럼 사랑을 습관으로 받아들인다. 오늘날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은 현실을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거추장스럽고 버거운 것이다. 각자의 마음은 사랑하기 때문에, 또는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폐허가 되고 만다. 이처럼 레싱은 일상 속에서 변화되는 ‘사랑’의 형태와 모습, 감상적 ‘사랑’이 아닌 현실의 틀 안에서 존재하는 ‘사랑’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낭만적 ‘사랑’의 개념을 뒤엎고 있다. 그럼에도 새롭게 살아가는 사람들 레싱은 타성에 젖어 살아가는 시대의 모습을 포착하고 이를 신랄하게 그려냈지만, 냉소적으로 바라본 것은 아니었다. 〈와인〉은 4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익숙해진,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다. 그들은 이제 환상을 품지 않은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각자의 지난 과거에 대해 털어놓는다. 남자는 자신이 한 여자를 거절했던 경험을 말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여자는 15년 전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에게 거절당한 경험을 떠올리며 분노하고 슬퍼한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슬픔은 자연스럽게 기화되어 사라지고, 그들은 다시 그렇게 오늘을 살아간다. 〈다른 여자〉의 로즈는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며 새 삶을 살아갈 궁리를 한다. 로즈는 더 이상 지미에게 집착하거나 그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동안 충실히 살아왔기 때문에, 그 경제력과 신념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변화한다. 사랑하는 사람 여럿을 잃었지만, 로즈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질을 입양하며 사랑하는 질과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동굴을 지나서〉의 소년 제리는 어머니의 곁을 떠나며 형언할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도전 앞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해내고 성장한 제리의 모습에서 우리는 평생 변화하기를 멈추지 않았던 레싱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고령의 작가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글을 썼던 레싱은 자신의 삶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보여주었다. 오늘도 여전히 레싱의 소설을 읽는 이유 레싱은 체호프와 D. H. 로렌스의 사실주의적 전통을 이어왔다고 스스로 말하곤 했지만, 그의 작품에서는 위대한 여성작가인 버지니아 울프, 실비아 플라스, 애거서 크리스티의 흔적도 함께 발견된다. 따라서 그동안 레싱은 ‘가부장제 속에서 억압받은 여성 고유의 경험’을 작품화한 작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프리카, 세계대전, 인종차별주의, 홀로코스트,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 등 20세기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주제에도 폭넓게 관심을 가졌고, 가벼운 스케치 같은 소설부터 깨지고 조각난 삶에 대한 진솔한 논평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와 경험을 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한 가지 사상이나 구체적인 삶의 방식을 지지하지 않았고, 한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삶을 조용히 관망해왔다. 이러한 자유로움 덕분에 레싱은 충격적일 만큼 신선한 시각으로 사회를 투시하고 개인의 내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레싱은 전쟁 직후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한 명의 생존자로서, 그 시대의 삶을 충실히 기록했다. 그들은 일상에서의 정치가 아닌 정치로서의 정치, ‘힘의 정치’를 우선했고, 흔하디흔한 사랑을 했지만 진실한 ‘사랑’은 하지 못했다. 우리는 레싱의 시대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우리의 모습 또한 그 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우리는 이념과 사건, 추상과 실제, 믿음과 합리적 의심 사이에서 계속해서 투쟁하고, 진실을 직시하기보다 회피한다. 아직 제자리에 멈춰 있다면, 사회를 응시하지도, 스스로를 의심하지도 않고 있다면 레싱의 소설을 기억하기를.1947년 조지는 마이러에게 다시 편지를 썼다. 사랑이 습관이 되었다는 표현이 조지의 마음속에서 혁명을 일으켰다. 그 말이 맞다. 그는 생각했다. 충격이 너무 커서 자신의 맨살에 누군가의 맨살이 닿는 느낌, 젖가슴이 닿는 느낌에 본능적인 반응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보비가 지금껏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지금까지 사실상 그녀를 잘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습관〉)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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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창작동화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4권. 개념으로 이해시키기 어려운 대응, 비교, 차례, 십진법 등을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묶음이나 덩어리로 수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열 장씩 늘어나는 나뭇잎 덩어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십진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가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도 보여 준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나뭇잎으로 0부터 100까지 수 세기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책에 실은 100가지 나뭇잎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골랐다.꼬마 개미랑 개미 99마리가 가을 잔치를 준비하러 숲으로 가요! 개미들은 부지런히 먹을거리를 찾아 날라요. 꼬마 개미만 빼고요. “이것 봐요, 나뭇잎 색깔이 참 예뻐요!” 꼬마 개미가 나뭇잎에 한눈을 팔자 할머니 개미가 꼬마 개미에게 말했어요. “그럼, 가을 나뭇잎으로 잔치 마당을 꾸며 볼까?” 개미 100마리와 함께 재미있는 숫자 공부! 아이들에게 ‘수’의 개념을 가르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1이 왜 1인지, 돼지 한 마리와 소 한 마리가 어째서 똑같이 ‘1’로 표시되는 건지, 어른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약속이 아이들에겐 행성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일처럼 어마어마한 비밀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나뭇잎으로 0부터 100까지 수 세기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미 100마리가 각각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른 나뭇잎 한 장씩을 들고 가을 잔치 마당을 알록달록 장식할 준비를 합니다. 나뭇잎 한 장이 1, 두 장이 2, …… 열 장이면 10, 열 장이 두 번 모이면 20, …… 열 장이 열 번 모이면 100이래요! 묶음이나 덩어리로 수를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열 장씩 늘어나는 나뭇잎 덩어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십진법을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0’이라는 숫자가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도 보여 주었지요. 개념으로 이해시키려면 어렵기 짝이 없을 대응, 비교, 차례, 십진법 등을 그림으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가을 나뭇잎을 하나씩 둘씩 모아들고 아이들과 즐겁게 수 세기 공부를 해 보세요! 100가지 나뭇잎이 모양도, 색깔도, 이름도 다 달라요! 책에 실은 100가지 나뭇잎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를 중심으로 골랐습니다. 물론 색깔도, 모양도 이왕이면 더 예쁜 것으로 골랐고요. 이름이 재미있는 나무도 골랐습니다. 까마귀베개, 쥐똥나무, 병아리꽃나무, 박쥐나무… 하나하나 이름만 불러 보아도 마음이 알록달록 물이 듭니다. 겹잎은 아이들이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되도록 홑잎 나무들로 골랐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나뭇잎 그림책! 그림을 그리신 안경자 선생님은 풀 도감이나 풀 관찰 책 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데 애써 왔습니다. 오랜 취재를 바탕으로 《개미 100마리 나뭇잎 100장》에 실은 100장의 나뭇잎도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1년 넘는 시간 동안, 목동 주변 나무들은 물론 유명산, 도덕산, 청계산, 하늘공원 등 여러 곳을 다니면서 우리 나뭇잎의 고운 모습을 그렸습니다. 책에 실은 나뭇잎은 2백 장 정도지만, 취재 단계부터 그린 그림 스케치까지 따지면 수백 장 넘는 나뭇잎 그림을 그린 셈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한번 그려 보자!’ 하는 마음이 들도록 애썼습니다. 나뭇잎을 줍고, 같은 모양 나뭇잎과 다른 모양 나뭇잎, 같은 색깔 나뭇잎과 다른 색깔 나뭇잎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커다란 플라타너스 잎에 그림도 그려 보고, 물감 칠해 찍기 놀이도 해 보고 말이지요. 놀면서 자연스레 수도 익히고, 아름다운 예술 감각도 익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3~6세는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습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바람하늘지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듯이 즐겁게 정보를 익히며, 자연과 같은 안정감과 풍성함을 마음에 심고, 또한 오감이 골고루 발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를 만듭니다.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2-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18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6. 규칙 찾기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만점왕 수학 플러스 '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하나,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둘,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셋, 제공된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EBS 선생님의 문제 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학습할 수 있다. 넷,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다섯, 인터넷·모바일·TV로 보는 EBS의 100%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장수하늘소 /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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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창작동화
산이아빠 지음, 김호민 그림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 동화책.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 아이들도 관심과 배려, 이해를 아는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주인공 '산이'는 엄마와 함께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초보 엄마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도 울어 버린다. 그러자 산이는 울다 말고는 그런 엄마가 걱정스러워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산이는 엄마가 아프지 말라고 상처 난 엄마의 무릎을 ‘호 호~’ 불어주는데... 한 가구당 출산율이 1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 요즈음, 웬만한 가정의 관심은 온통 육아와 교육에 집중되지만, 막상 초보 엄마 아빠들이 겪는 시행착오는 앞서 겪은 엄마 아빠들의 그것이 결코 거울이 되어 주지 못한다. 초보 엄마 아빠들이 육아를 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는 온전히 자신들이 겪는 그대로이고, 그 자체로 경험이다. 이 책은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동화책이다. 산이가 엄마와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코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당황해서 엄마도 같이 울어 버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책에서는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서 유아기의 아이들 스스로도 보살핌과 교육의 대상만이 아닌, 이타적인 관심과 배려, 이해로써 참여할 줄 아는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물감과 먹을 이용해서 동양화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린 장면들은 엄마와 아이, 아이와 엄마가 관계와 관심, 걱정과 배려, 독립된 주체로서의 사회성을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 시리즈〉에 대하여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는 장수하늘소의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우리 말글 우리 그림책'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에서는 순수한 ‘우리 말글’과 ‘우리 그림’으로 이루어진 그림책들로만 시리즈가 채워질 것을 약속한다. 자기의 아픔을 잊고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는 유아들의 ‘이타적 본능’ 유아기 아이들의 심리적 특징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자기중심적’이라는 개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말은 곧 유아들의 생각과 행동, 관계 등이 주변을 생각하기 이전에 자기를 중심적으로 이루어짐을 뜻한다. 그래서 흔히 나이가 들어서도 주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소아병적’이라거나 ‘유아적’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르게 유아들도 주변에 대해 배려, 상대방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본능적으로 타고난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제시되기도 한다. 실제로 신생아실의 영아들이 가만히 있다가도 한 아기가 울면 덩달아 울음을 터뜨리는 이유가 바로 ‘이타적인 관심’의 발로이고, 남의 고통을 동정하고 동참하려는 본능의 발로라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인간의 사회성은 오랜 진화의 과정을 통해서 본능의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것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자신의 아픔을 참고 엄마의 아픔을 걱정하는 아이 이 책은 ‘산’이라는 아이와 엄마가 아파트 단지 옆으로 난 언덕을 산책하다가 아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엄마도 놀라 뛰어 내려가다가 마찬가지로 굴러 떨어지면서 생긴 일을 소재로 한 창작 그림 동화책이다. 한 마디로 초보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돌발 상황을 소재로 한 생활 그림동화책이다. 산이라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아파트 단지 옆 언덕길을 산책하다가 둘 다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코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엄마가 당황한다. 초보 엄마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놀라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도 울어 버린다. 산이와 엄마가 서로 마주 보며 “앙앙”, “엉엉” 울어 대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산이는 굴러 떨어진 상황에서 아프고 게다가 코피까지 나니까 무서워서 울고, 엄마는 그런 산이를 보고 놀라고 당황해서 우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 지나자 엄마가 산이보다 더 큰소리로 심하게 울어댄다. 산이는 울다 말고는 그런 엄마가 걱정스러워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엄마가 어디 크게 다쳐서 너무너무 아파 우는 것만 같다. 그러다가 문득 엄마 무릎에 난 핏자국을 본다. 산이는 엄마가 아프지 말라고 상처 난 엄마의 무릎을 ‘호 호~’ 불어준다. 크게 다친 것 같아 울음을 뚝 그치고 걱정스런 표정으로 엄마의 고통에 참여하고 엄마가 자신이 아플 때 위로해 주는 것처럼 자신도 엄마를 ‘호’ 하며 위로해 준다. 그런 산이를 보며 초보 엄마는 자신의 위치를 새삼 깨닫고, 엄마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소리 내어 외친다.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주체로서의 아이 이 그림책에서는 엄마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하는 아이를 통해서 유아기의 아이들 스스로도 보살핌과 교육의 대상만이 아닌, 이타적인 관심과 배려, 이해로써 참여할 줄 아는 사회적이고 인격적인 존재임을 정감 넘치는 따뜻한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물감과 먹을 이용해서 동양화의 느낌을 풍부하게 살리며 처리해 낸 장면 장면마다의 그림은 엄마와 아이, 아이와 엄마가 단순히 사랑이라는 차원을 넘어선 관계와 관심, 걱정과 배려, 독립된 주체로서의 사회성을 따뜻하게 그려낸 것 또한 인상적이다.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
상상아카데미 / 이철구, 곽명철, 장은경, 이원근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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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
청소년 학습
이철구, 곽명철, 장은경, 이원근 (지은이)
새 교육과정의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 교과에서는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문제를 찾고 이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탐구 활동을 활용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이 책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과학탐구 활동을 직접 지도한 선생님들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준다. 탐구 주제 정하기부터 자료 탐색하기, 탐구 계획하기, 탐구보고서 쓰기까지 친절한 설명을 제시하고, 실제 탐구보고서를 통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논문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에게는 명확한 지도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며, 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자신감을 채워 줄 좋은 참고서이다.1부 과학탐구보고서 안내 01 과학적 탐구 주제 정하기 02 자료 탐색하기 03 탐구 계획하기 04 탐구 노트 작성하기 05 탐구 및 자료 수집 방법 06 탐구보고서 기본 양식 2부 과학탐구보고서 실제 01 교내 활동이 미세먼지 농도에 끼치는 영향 분석 02 흰개미집의 자연냉방 원리에 관한 탐구 03 트리플렛 코드(triplet code)를 활용한 암호 체계 구축 04 탈색과 염색이 모발 건강에 끼치는 영향 05 해안사구 복원을 위한 효율적인 모래 포집기 형태 고안 06 오염된 물이 식물 생장에 끼치는 영향 분석 07 학생들의 지진 대비에 관한 인식 조사 08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 과학적 방법 09 동전 앞뒷면의 질량에 따른 확률 변화 10 용암동굴에서 석회동굴로의 변화 양상 탐사 11 물티슈의 항균 및 방미 효과 검증 12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재활용하는 압전 발전 기술의 효용성 검증 13 전자기파의 반사 현상을 이용한 와이파이 신호 증폭 3부 과학탐구보고서를 쓰고 난 후 01 정리 및 발표하기 02 평가하기 부록 부록 1 과학탐구보고서 우수 사례 부록 2 연구 윤리, 참고문헌 표기 방법 내신 및 학생부종합전형 완벽 대비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탐구보고서, 소논문 실전 참고서 통합과학/과학탐구실험에서 요구하는 탐구보고서 작성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가기의 핵심 열쇠는 바로 ‘탐구보고서, 소논문’이다! 대학 입시에서 점점 비중이 높아지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나의 ‘핵심 역량’과 ‘전공적합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는 바로 탐구보고서, 소논문이다. 이 책에는 과학탐구보고서(소논문) 13편과 우수사례 1편, 총 14편의 실제 탐구보고서가 제시되어 있다. 탐구보고서가 막연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그대로 따라 쓰기만 해도 제대로 된 탐구보고서가 완성될 수 있도록, 탐구 계획서 및 보고서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실험 방법이 잘못 설계된 경우,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얻거나 결론 도출에 오류를 범한 경우 등에 대한 지도첨삭을 달아 실제로 탐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알려주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은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논리적인 글쓰기를 도와주는 완벽한 가이드로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능력보다는 열정과 도전 정신, 인내를 증명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완벽 가이드!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완성한 과학탐구보고서 제시! 지금까지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논문 작성법의 원리를 소개한 책은 많았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이 책은 ‘소논문 학원’, ‘소논문 과외’, ‘공교육의 지도자료 부족’ 등 현실적으로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탐구 주제를 찾고 자료를 조사하고 보고서를 쓰는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와 자료를 남김없이 공개하여, 학생들에게 ‘탐구보고서는 이렇게 쓰는 거구나. 나도 한번 써봐야지.’ 하는 의욕을 심어주고자 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이 책의 구성, 즉 실제 과학탐구보고서와 지도 교사의 친절한 첨삭을 함께 제시한 방식이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탐구보고서 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제안한다. 먼저, 이 책을 그대로 따라 써보고, 나아가 내가 궁금하고 해결하고 싶은 탐구 주제로 확장하여 도전해 볼 것을. 또한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이 책의 탐구 계획서를 참고하여 크게 보고 조언할 것과 첨삭을 참고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보충하여 줄 것을 제안한다.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 입시 성공까지! 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는 학생 스스로 관심 주제를 선정하며, 탐구를 계획하고 수행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취감과 자신감,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꿈과 적성을 구체적으로 찾아가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동료와의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문제를 겪고 극복하면서 리더십이 길러지고 성장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무엇보다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고. 입시를 앞둔 학생들, 과학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과학탐구보고서, 소논문 쓰기’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기를 기대한다. 비록 한 편의 과학탐구보고서가 진로와 삶의 방향을 명확하게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과학탐구 활동 경험이 이어지는 삶을 보다 자기주도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으며, 과학의 즐거움과 탐구의 매력을 꼭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이 책은 4명의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완성한 탐구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그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한 것으로, 수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특수 목적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 과학탐구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옆에서 직접 지도하듯이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탐구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주제별로 유사 및 확장 주제를 제안하여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책은 2018년 적용된 새 교육과정의 ‘과학탐구실험’ 과목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들에게도 유익할 수 있도록 지도안 형식도 함께 취하고 있다._ 머리말 만일 우리가 집을 짓는다고 가정해 보자.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아마도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생각하고 있는 집의 모양과 골격, 내부 구조, 각각의 면적 등을 담고 있는 설계도면이 없다면 안전하고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 등의 계획을 세우기도 어렵다. 따라서 집을 지을 때에는 설계도면을 꼼꼼하게 살펴 정확하게 완성한 후에 단계별로 계획된 일정에 맞추어 집의 형태를 갖추어 나가게 된다. 탐구보고서도 마찬가지이다. 탐구 주제를 정하고, 관련 자료를 탐색한 후에는 어떻게 탐구를 진행하여 탐구보고서를 쓸 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탐구 계획서가 잘 작성되어야 계획한 일정에 맞추어 탐구를 진행해 나갈 수 있으며, 더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_ 1부 과학탐구보고서 안내 우리는 생명체가 유전 암호를 만드는 과정에 착안하여 새로운 암호 체계를 만들었다. 우리가 개발한 암호는 한글, 영어, 숫자뿐만 아니라 띄어쓰기까지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의미를 다양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견고한 암호를 만들기 위해 문자를 염기로 바꾸어 트리플렛 코드를 만들고, DNA 전사 과정처럼 염기를 치환했으며, 염기를 삼진법 숫자로 변환하였다. 이러한 3중의 암호 장치를 설정하여 암호를 풀기 더욱 어렵게 만들어 보안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_ 2부 과학탐구보고서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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