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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사계절 / 임태희 지음 /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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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임태희 지음
뚱뚱하고 못생긴 계집애라는 것이 자신에게 붙는 평균 수식어임을 아는 소녀, 영주는 자신이 쓴 시에서처럼 ‘아무 색깔도 향기도 없는 / 늘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는 / 군중 속에 쉽게 묻혀 버리고 마는’ 아이다. 영주와 가장 친한 친구는 인천에서 가장 예쁘기로 소문난 같은 반 친구 류화다. 영주는 우연히 누군가 학교 담벼락에 붉은 스프레이로 써 놓은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라는 낙서를 발견하고 이를 제목으로 정해 소설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그 낙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가 또 한명 있는데 옆반 왕따인 이손이다. 영주가 자신의 소설을 통해 학교와 교육, 사회와 시스템을 향해 내뱉는 울분과 분노는 바로 지금 청소년들이 느끼는 그것 그 자체이다. 또한 작가가 보여주는 몸을 빼앗긴 자들의 고통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탄탄한 구조와 극적 긴장감 속에 우리 청소년들이 느끼는 세상의 부조리함과 부당함을 적확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시스템에 조종당하며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바타' 와 연결해 잘 보여주고 있다.작가의 말 붉은 낙서 금지된 질문 시골에 뜬 인공위성 이손 첫 문장 니 인생의 불청객 이상한 친구 두 점의 일탈 글과 그림 검은손의 등장 치유의 언어 이손의 이야기 여행 현재를 지배하는 과거 엄마 혼돈의 우주 포맷 거부 이손이 택한 길 저승에서 보내 온 문자메시지 수요공급의 법칙 노란 사과 삭제 그리고 새로운 시작 스스로도 기억하기 두려운 자신의 아픈 상처를 마음속에서 애써 지우고 사는 우리는...... 아. 바. 타. "내 아바타는 지금 날 보고 웃고 있다. 방실방실 잘도 웃는다. 감정 상태를 '기쁨'으로 설정해 놓아서 그렇다. 저 아이가 사실은 울고 싶다면...... 저 아이는 언제, 어떻게 울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때론 사유의 방향이 궤변처럼 흐르기도 해서 대다수 읽는 이들을 불편하게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어하는 소수를 위한 책일 뿐이니까. 이제 책장을 넘기면 세상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세상을 향해 실컷 울분을 표출하는 주인공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과 함께 방황하고 아파하고 또 열이 날 만큼 생각하다 보면, 결국 우리 몸은 우리 자신의 것이라는 귀결점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이 때로 지난하고 고달프게 여겨지도라도 조금만 마음을 열고 너그럽게 보아 주길 바란다. 몸을 빼앗긴 자들의 고통과 정신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에서“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신이 되려고 한다. 우리를 끊임없는 시험의 굴레 속에 던져 넣고 헤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어른이 나쁜 거다. 어른이.” -본문에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2
겜툰 / 정브르 (원작), 강민희 (글), 강신영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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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자연,과학
정브르 (원작), 강민희 (글), 강신영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직접 생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 상담도 해 주고, 부탁도 들어준다. ‘이럴 때 이 생물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상황을 생물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이야기 집중력을 높였다. 또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브르란 이름에 걸맞게 ‘브르 관찰기’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다. 책을 읽으면 저절로 관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관찰력도 쭉쭉 올라갈 것이다. 또한 ‘브르 연구소’라는 활동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한 권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퀴즈나 그림 그리기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풀고, 그리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8화 사슴벌레의 부탁 브르 연구소) 만약에 일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면? 9화 사슴벌레 VS 장수풍뎅이 브르 연구소) 생물 스케치북 10화 왕사슴벌레의 소원 브르 연구소) 멸종 위기종 11화 애벌레 이사 대소동 브르 연구소) 숨은 생물 찾기 12화 고향 친구를 찾아서 브르 연구소) 두꺼비 집 만들기 13화 괴물 사슴벌레?! 브르 연구소) 그림자 퀴즈 14화 장수풍뎅이 애벌레의 눈물 브르 연구소) 다른 그림 찾기 찾아보기 정답 확인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와 떠나는 본격 생물 학습 어드벤처! 술술 읽히는 이야기 덕분에 학습 효과 쑥쑥. 평소에 잘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물 이야기도 가득. 브르 연구소를 통해 재미와 상식까지 한 번에! 생물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도 잠시, 사슴벌레들의 부탁을 들어주려 작아진 몸을 바쁘게 움직이는 정브르. 그런데 갑자기… 괴물이 나타났다고요?! 과연 정브르는 무사히 괴물의 정체를 밝히고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희귀 생물 유튜버 정브르가 작아졌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와 떠나는 본격 생물 학습 어드벤처! 귀여운 생물 친구들과 말이 통한다고?! 생물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바로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속에서는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직접 생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 상담도 해 주고, 부탁도 들어줘요! ‘이럴 때 이 생물은 어떤 상태일까?’ 하고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상황을 생물들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이야기 집중력을 높였어요. 또한 곤충학자 파브르의 이름을 따서 지은 정브르란 이름에 걸맞게 ‘브르 관찰기’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 저절로 관찰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관찰력도 쭉쭉 올라갈 거예요. 또한 ‘브르 연구소’라는 활동 페이지를 함께 구성해 한 권 안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퀴즈나 그림 그리기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어린이들이 직접 풀고, 그리고, 읽으면서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모든 생물에 진심인 유튜버 ‘정브르’가 책 속으로! 신비한 힘에 의해 몸은 작아졌지만 대신 생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정브르! 이번엔 사슴벌레들의 부탁을 들어주려 작아진 몸으로 고군분투해요. 그러던 중, 갑자기 곤충하모니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과연 정브르는 무사히 소문 속 괴물의 정체를 밝히고,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행복한 독서 시간을 만들어 줄 거예요.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생물 친구들에게 감정 이입하며 책을 즐길 수도 있고, 번뜩이는 시선으로 다양한 생물 친구들을 관찰할 수도 있지요. 생물 친구들의 귀엽지만 진지한 부탁을 유심히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함께 울고 웃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정브르와 다양한 생물 친구들의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껴요! 생물 탐구 포인트, ‘브르 관찰기’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는 다양한 생물 친구들을 소개하고 재밌게 설명하는 생물 학습 만화예요. 책 속에서 새로운 생물 친구가 나타나면 생물 관찰 일지인 ‘브르 관찰기’가 항상 등장하지요. 한눈에 살펴보기 쉽게 구성되어 읽기에도 편하고, 심화 학습을 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채집통 모양의 ‘팁’ 상자는 어려운 단어도 풀이하고, 넘기기 아쉬운 상식 또는 여담을 짧게 소개해요. 어린이들이 깨알 꿀팁까지 놓치지 않고 몽땅 채집해 갈 수 있게 말이에요! ‘브르 연구소’에서 놀이도 하고, 연구도 하고! 브르 연구소는 책을 읽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밌는 활동들로 구성했어요. 생물 스케치북에서는 생물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등장 생물들을 활용한 그림자 퀴즈를 통해 사고력을 기를 수도 있답니다. 만약에 일기에서는 평소에 생각해 본 적 없는 만일의 상황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했어요. 시야도 넓히고 상상력도 풍부해질 수 있을 거예요. 이 외에도 흥미로운 상식 이야기와 놀이가 브르 연구소에 가득하답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2>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즐겨 보세요!
정글에서 살아남기 마루의 어드벤처 4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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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엮음
폭포에 떠내려간 마루와 셀리마는 아라 일행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재촉하고, 카이와 친구들 역시 마루와 셀리마의 흔적을 찾아다닌다. 한편, 카이는 마루처럼 검의 정령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검의 정령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길을 가던 중, 강한 이그라스와 대적하게 된 카이는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위기 순간 나타난 검의 정령! 하지만 정령은 카이가 생각했던 것과 어쩐지 다른 듯한데…!1화*화려한 폭격기 청란 2화*또 다른 검의 정령, 실반 3화*다시 만난 일행들 4화*아틀라스 대왕나방의 습격 5화*정글 속의 화생방전 ♣ 4권 줄거리 소개 베스트셀러 학습만화를 이제 TV 애니메이션 캡쳐북으로 만나 보자! 폭포에 떠내려간 마루와 셀리마는 아라 일행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길을 재촉하고, 카이와 친구들 역시 마루와 셀리마의 흔적을 찾아다닌다. 한편, 카이는 마루처럼 검의 정령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검의 정령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길을 가던 중, 강한 이그라스와 대적하게 된 카이는 그만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위기 순간 나타난 검의 정령! 하지만 정령은 카이가 생각했던 것과 어쩐지 다른 듯한데…! ♣ 등장 캐릭터 소개 *마루 :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고뭉치 소년. 친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의리파이다. *카이 : 까칠한 천재 소년. 종종 다투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믿음직한 친구가 된다. *아라 : 해박한 정글 지식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외유내강의 소녀. *가비 : 아라의 동생. 마루와 아옹다옹하는 장난꾸러기이다. *셀리마 : 정글의 원주민 여전사. 마루와 친구들에게 정글에 대해 알려 준다. *타이더 : 붉은 마루검의 수호정령. *실반 : 푸른 카이검의 수호정령. *로키 : 마루의 검을 지키던 정체불명의 동물. *크로우드 : 정체불명의 정글 파괴자.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가면부족 3인방 : 크로우드의 부하.
(딸기 시리즈 1) 딸기랑 배우는 속담 100
글고은 / 박은호 글, Fuzz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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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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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교양,상식
박은호 글, Fuzz 그림
여러분은 하루에 속담을 몇 번이나 사용하나요? 비록 짧은 문장이지만 속담 속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답니다. \'땅 짚고 헤엄치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빛좋은 개살구\'같은 속담을 인용하면 장황하게 설명해야 할 상황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표현할 수 있고, 또한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처럼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라는 우리 조상들의 세상살이 지혜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속담에 관한 이야기 또는 유래를 비롯해 재미있는 만화와 예문들을 들어 실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속담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도 배우기 바랍니다. 가는 날이 장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물에 콩나듯 한다 가재는 게편이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갈수록 태산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 개밥의 도토리 개천에서 용 난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공든 탐이 무너지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꿩 대신 닭 꿩 먹고 알 먹기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놔라 한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 자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누워서 침 뱉기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한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이하 생략)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2-3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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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덧셈과 뺄셈의 관계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나타내기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나타내기 덧셈과 뺄셈의 관계 활용 덧셈과 뺄셈의 관계 활용하기 세 수로 덧셈식과 뺄셈식 만들기 덧셈과 뺄셈의 활용 규칙에 맞게 계산하기 여러 가지 덧셈과 뺄셈 두 수의 합과 차 활용 벌레 먹은 셈 같은 수만큼 더하고 빼기, 암호 만들기 수 배열표와 덧셈 덧셈식,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를 사용한 덧셈식, □를 사용한 뺄셈식 덧셈에서 □의 값 구하기 뺄셈에서 □의 값 구하기 □를 사용한 덧셈과 뺄셈 연습 □를 사용한 덧셈과 뺄셈 활용 덧셈식과 규칙 세 수의 계산하기 세 수의 덧셈하기 세 수의 뺄셈하기 세 수의 덧셈과 뺄셈하기 세 수의 계산하기 규칙과 세 수의 계산 □가 있는 세 수의 계산 덧셈과 뺄셈의 활용 식 만들기 목표 수 만들기 합이 같게 만들기 마법의 사각형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음붕대 스타킹
바람의아이들 / 김하은 지음 / 20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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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청소년 문학
김하은 지음
반올림 시리즈 31권. 김하은의 청소년 소설로, 첫 장부터 열일곱 살 여학생에게 가해진 성폭행 미수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면 안 돼!”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외침에 따라 가까스로 성폭행은 피했으나 누군지도 모를 사내로부터 당한 폭력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는 선혜를 차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더구나 비밀에 부쳐 두었던 불운한 사고가 학교 안에서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며 성폭행 사건이라고 퍼져 나가자 선혜는 날씨와 상관없이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 시달린다. 교복이 동복에서 춘추복으로, 다시 하복으로 바뀌는 동안에도 검정색 겨울 스타킹을 벗을 수 없는 것은 다 그 때문이다. 그러나 선혜를 구원해주는 손길은 전혀 엉뚱한 데로부터 다가온다.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 자라 요리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일과처럼 선혜네 슈퍼마켓에서 늘 바나나우유를 사 마시는 중학교 동창 창식이. 심심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안부를 물어 오는 창식이는 차츰 선혜의 일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슬픔과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이야기는 아주 충격적인 사고로부터 시작된다. 망설이다가 들어선 어두운 골목길, 얼굴 없는 두 사람의 취객, 내팽개쳐진 책가방과 찢겨 나간 교복 치마, 뺨을 갈기고 온몸을 밀착해 들어오는 거대한 공포, 그리고 필사의 탈출…… 김하은의 청소년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은 첫 장부터 열일곱 살 여학생에게 가해진 성폭행 미수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면 안 돼!” 머릿속에 맴돌고 있던 외침에 따라 가까스로 성폭행은 피했으나 누군지도 모를 사내로부터 당한 폭력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는 선혜를 차츰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더구나 비밀에 부쳐 두었던 불운한 사고가 학교 안에서 심심풀이 이야깃거리로 소비되며 성폭행 사건이라고 퍼져 나가자 선혜는 날씨와 상관없이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추위에 시달린다. 교복이 동복에서 춘추복으로, 다시 하복으로 바뀌는 동안에도 검정색 겨울 스타킹을 벗을 수 없는 것은 다 그 때문이다. 누군가의 고통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면, 나의 아픔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폭력은 사라질지도 모른다. 교복 입은 여학생에게 나름의 꿈과 첫사랑의 희망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술 취한 사내들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을 테고, 사고를 당한 누군가가 겪고 있을 지옥 같은 시간을 이해했다면 아이들이 악의 없는 호기심으로 소문을 부풀려나가지도 않았을 테니까. 결국 선혜가 추위에 시달리는 근원적인 이유는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한다는 고립감이다. 악착스럽게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엄마는 하나뿐인 딸을 위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딸의 아픔에는 공감하지 않는다. “니는 아무 일도 없었다. 알긋나?” 그리하여 선혜는 아무 일도 아닌 듯 다짐을 받는 엄마에게 분노하는 한편, 짝사랑하는 선배의 안부 문자 한 통에 절실하게 매달린다. 누군가 나의 스위치를 켜 준다면! 그러나 선혜를 구원해주는 손길은 전혀 엉뚱한 데로부터 다가온다. 어렸을 때부터 한동네에 자라 요리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일과처럼 선혜네 슈퍼마켓에서 늘 바나나우유를 사 마시는 중학교 동창 창식이. 심심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안부를 물어 오는 창식이는 차츰 선혜의 일상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부담스럽지 않게 선혜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선혜가 ‘그 일’에 대해 털어놓자 창식이는 말한다. “너, 힘들었겠다.” 그 순간, 오래 눌러두었던 울음을 터뜨리는 선혜에게 문득, 한여름의 더위가 급습해온다. 선혜에게는 아무 일 아니라고, 힘내라고, 잊어버리라고 힘주어 건네는 말보다는 힘들었겠다고, 다 알겠다고, 이해한다고 고개를 끄덕여주는 마음이 훨씬 절실했던 것. 그리고 마침내 선혜는 자신의 스위치를 자신의 힘으로 켠다.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얼음붕대 스타킹』은 불시에 닥친 사고와 주위 사람들의 몰이해 때문에 고통 받는 선혜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고 전개하지만 선혜의 문제가 오로지 성폭력 문제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명문 외국어고등학교와 학교 앞 고시원이 배경이니만큼 선혜와 선혜 주위 인물들을 감싸고 있는 사회적 배경은 녹록치 않다. 중학교 때 공부를 곧잘 잘했던 선혜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친구들 때문에 기가 죽기 일쑤다. 여기에 고시원 옆방에 살면서 선혜에게 도움을 주는 현이 언니는 취업과 알바 때문에 고단한 생활을 해 나가는 인물이다. 현이는 대학에 입학한 이후 근사한 삶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퉁명스럽게 말한다. “나도 대학 나왔거든. 그것도 어마어마 좋은 학교야. 그럼 뭐하냐.” 그렇다고 『얼음붕대 스타킹』이 이 시대 청춘들의 현실을 절망적으로 그리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선혜는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소문을 퍼뜨리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바라보지만 그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면서 큰 위로를 받는다. 악의 없이 행동하는 친구들을 미워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친구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그들에게 알게 모르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선혜의 모습은 본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직한 자질로 보인다. 어찌되었든 선혜가 그 위험한 순간 온 힘을 다해 도망칠 수 있었던 것도, 끝내 슬픔과 상처를 극복한 것도 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낸 일이다. 동생들에게 김새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현이 언니가 따뜻하게 타인을 위할 줄 아는 마음씨를 가졌다거나 마침내 취업에 성공하고 고시원 터줏대감인 총무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 역시 희망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인연을 맺고 관계를 진전시켜 나가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그들에게서 위로를 받고 빛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것이므로. 『얼음붕대 스타킹』은 성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소재 차원에서 접근하는 대신 십대 특유의 예민한 정신세계에 가해진 폭력의 문제로 확장시킨다. 앓아누웠으면서도 아무 일 아니라고 고집을 피우는 엄마를 향해 선혜가 “제발, 제발! 아무 일도 없긴 뭐가 없어!”라고 외치며 유리창을 박살 낼 때, 그것은 타인의 고통에 둔감하고 옆 사람의 괴로움에 눈감을 것을 요구하는 세상을 향한 것이다. 또 누군가에 의해 구원받기를 기다리던 선혜가 창식이를 만나 위로받고 자기 안에 담긴 용기를 되찾는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십대를 위한 연애소설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으리라.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는 데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려는 최소한의 몸짓이 필요한 법. 알고 보면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까.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2
페이지2(page2) / 이서기 (지은이)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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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서기 (지은이)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작가의 말 추천사 3부 “가시밭길은 우리만 밟을게” 저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아요 낭중지추, 숨길 수 없는 비범함 가난한 부모에게서 절대 물려받지 말아야 할 것 평생 하늘을 못 보는 개돼지 넌 엄마처럼 살지 마 내가 산 땅에 도로가 났어 2030 청년들은 포부를 버렸다 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4부 “계획대로만 살자” 서울대생 9급 공무원 모두 부자가 꿈은 아니라고 날개가 부러진 새 20대가 영원한 건 아니잖아 인생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꼭 이겨야 해 당신이 월 200만 원도 못 버는 이유 정신상태 썩어빠진 요즘 2030들? 열등감의 본질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 영끌이란 말이 제일 싫어 패닉바잉 청약, 청약이 답이야 3기 신도시? 그거 상상 속의 도시 아니야? 과거는 힘이 없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게 인생이다 번외편 “양극화의 끝” 우주의 미래“집이 생기면 모든 게 행복해질까요?” 행복을 저당 잡힌 우리들의 직장, 부동산, 꿈 그리고 희망 이야기 170만 회원 「부동산 스터디」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신사임당, 붇옹산, 박성현 강력 추천! “강렬했던 첫 문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읽어 나갔다. 이야기가 너무 디테일해서 감정이입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등장인물 허구 아니고 찐인가요? ㅎㅎㅎ _ 하프O ★★★★ 출근길 이서기 고맙습니다 _ 강남대O ★★★★ 오늘 짜증나는 회의하러 가는 길인데 감사합니다 _ 서소O ★★★★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실제로 회사에서 이런 대화 많이 합니다 _ GiveO 170만 부동산 카페 인기 연재글 「이서기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다! 월급 200만 원을 사수하기 위한 평범한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쏟아진다! 170만 회원이 열광했던 시리즈의 원제는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였다. 다소 삐딱함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월급 200만 원 받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로 폭풍 공감을 끌어내며 사람들을 울고 웃게 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9급 공무원이 된 이야기, 제약 주식에 투자해 수억을 벌었다는 공무원 이야기,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말 대신 “나랑 집 보러 갈래?”라는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부동산에서 현란한 말발로 2~3천을 깎았다는 이야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2040세대의 생존 분투기는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살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서기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월 200 버는 직장인이 꿈은 아니었어” 대입, 취업, 직장생활, 돈, 결혼…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던 31살 이서기 이야기 출근해서 어제 산 명품가방을 자랑하는 민지 언니, 신입이지만 신입 같지 않은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야근하는 우리 팀 막내, 청첩장 돌리는 순서까지 따지고 드는 고 과장, 자기 팀원만 감싸고 도는 4팀 팀장까지. 31살 직장인 이서기는 오늘도 평범하고 무탈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 과장님 옆자리에 앉기 싫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상사에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다 갈굼 당하고, 점심시간이 끝나기 1분 전 사무실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결제금액 200원이 맞지 않아 경위서를 작성하는, 평범한 직장인 이서기의 하루는 퇴근길 맥주 한잔이 간절해지는 직장인 공감 백배의 현장으로 가득하다. 수능 3번, 대학 자퇴, 행정고시 3년…. 20대를 도서관에서만 보낸 방구석 취준생은 우여곡절 끝에 9급 공무원이 된다. 그러나 방황했던 10년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직장생활 3년 만에 질문하는 법을 잃었고, 더 작은 우물에 갇힌 ‘네무새’가 되어버렸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180만 원을 위해,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녀야 할까? 신혼집으로 마련한 집 한 채는 삶과 싸우는 데 지친 이서기의 안식처이자 유일한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영혼 없이 일하고 영혼 팔아 집을 사자!” 뼛속까지 공감되는 요즘 2040이 일하고 투자하는 법 “이 사람들 허구 아니고 찐이죠?” “작가님, 이거 공개해도 되는 이야긴가요?” 인터넷에 연재한 글이 책으로 출간된다는 소식을 알리자 독자들은 하나같이 작가를 걱정했다. 극 중 인물들이 너무 디테일하고 사실적이어서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도 정말 괜찮겠느냐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이었다. 사실 이 이야기는 90% 가까이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다. 그럼에도 이 책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 번쯤 접해봤다고 생각할 만큼 친숙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다. 주인공 ‘이서기’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1살 직장인이다. IMF 시절에 겪었던 힘들었던 기억 때문인지 ‘주식 하면 망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부모님과 내집마련을 목표로 주식, 코인, 배달, 스마트스토어까지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은 전혀 낯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의 나’와 닮아 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면서도 성공하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모습은 요즘 젊은 세대의 현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물 안 개구리, 고인물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요즘은 출퇴근이 재테크’라는 친구의 말에 안도하는 모습, 31살에 집 한 채 장만한 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모습, 출퇴근 시간에 유튜브와 블로그를 뒤져가며 재테크 공부에 열을 올렸지만, 부동산 사장님의 수십 년 내공 앞에선 통하지 않는 짤막한 지식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과 현실 세계의 내가 겹쳐 보인다. “저기 저 집 사는데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집을 사기 위해 ‘30년’을 저당 잡힌 우리들 이야기 요즘 직장에서도, 친구들 모임에서도 단골로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동산’이다. ‘내 몸 누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없는 형편에 돈을 싹 다 끌어모아 집을 사는 건 욕심’이라는 사람이 맞서면서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네 생각은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는 듯싶다가도 이 뜨거운 감자는 또다시 대화 주제로 떠올라 묘한 긴장감을 만들곤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집을 사든, 사지 않든 우리의 삶과 ‘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을, 집을 어떤 하나의 역할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에피소드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세대가 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들의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다. 2030은 왜 그렇게 집에 집착하는지, 5060은 젊은이들의 노력과 방황을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각자의 입장은 서로 다르지만 어쨌든 우리는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 살고 있다. 어떤 문제로 괴로워하는 세대가 있다면 우리는 기꺼이 서로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성장하느라 초절임이 되어 퇴근길에 오른 모든 직장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회사에서 내 30년 인생 책임져 줄지 확실치도 않고. 아니, 그 회사가 30년을 버티고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핵심부서로 옮기고, 본사로 옮기고 승진하면서 회사에 충성하는 것보다 틈틈이 시간 쪼개서 투자 공부하고, 서울 집 한 채에 어떻게든 내 이름 하나 새기는 거. 그게 훨씬 가성비 좋다고 판단하는 거죠.”송 사장님의 말에 주무관님이 맞장구친다.“맞아요.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나를 생으로 갈아 넣으려고 하고. 부동산시장, 주식시장은 미쳐가는데 내 부모는 금수저가 아니고. 아이들이 멘탈이 나갈 만하다고 봐요. 그렇게 발버둥 치는 걸 우리가 욕할 순 없는 거예요.”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 “초과근무 좀 그만해 형. 시간당 만 원도 안 되는데 가성비 떨어지게 왜 그러고 있어? 형 29살이지. 그러면 20대가 몇 달 남지도 않았는데 한 시간이라도 더 즐겨야지. 흘러가고 나면 다시는 안 오는 시간이야. 그리고 서른 넘으면 체력 떨어져서 놀지도 못한다고! 그치 누나?”준호가 서른 살이 넘은 나를 보며 까분다. 나는 그냥 웃으면서 눈을 흘겨본다.“지금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데 사무실에서 골 싸매고 있냐 아깝게. 형 그러고 있는 거 좋게 말하면 가성비 떨어지는 건데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야.”___「대기업이 성공한 인생? 그건 예전 말이지」 중에서
과학의 세계
시공주니어 / 알라딘북스 엮음, 이충호 옮김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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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학습일반
알라딘북스 엮음, 이충호 옮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과학지식과 그와 관련된 실험, 놀이, 인문.역사 상식도 함께 알려 준다. 단편적인 지식 습득 대신, 다면적으로 한 현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과학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도록 책을 엮었다. 1장에서는 소리를, 2장에서는 빛을, 3장에서는 공기의 순환과 성질을, 4장에서는 생물의 태양 에너지 이용을, 5장에서는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6장에서는 인체의 작용과 구조를 실었다. 책에 실린 지식들은 대해 지리학, 사회.문화, 언어와 문학, 과학과 기술, 역사, 수학, 미술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제1장 소리 제2장 빛 제3장 공기와 물 제4장 열과 에너지 제5장 전기와 자기 제6장 인체 용어 설명 찾아보기
하루 10분 국기 이야기 그림책 + 색칠 놀이 책
북뱅크 /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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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김숙 (옮긴이)
탐험이 가져온 선물, 지도
한겨레아이들 /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지음 /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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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학습일반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지음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고지도의 맛을 느끼고, 옛 사람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한 책. 우리나라 유일의 고지도 전문 박물관인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의 연구원들이 직접 집필했다. 근대 지도를 탄생시킨 것은 탐험을 통해 얻은 정확한 지리 정보였다. 대항해 시대 바닷길을 개척하고 신대륙을 찾아 나선 유럽인들의 탐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끝없는 호기심과 탐험의 여정이 지도라는 선물을 가져온 것. 혜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고지도들을 비롯해 모두 22점의 지도를 실었다. 고지도 특유의 차분한 색감을 최대한 살리고,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책 구석구석을 꾸민 조각 그림들은 모두 고지도의 장식물에서 따온 것이다.1장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 지도의 탄생 유럽 사람들의 눈에 비친 신비한 동양 옛 사람들의 지도 2장 바닷길을 열어라 바닷길을 찾아서 바닷길을 찾아 떠난 사람들 새로운 땅 신기한 물건 3장 탐험이 가져온 선물 지도는 어떻게 만들까? 지도를 만든 사람들 지도에 무엇을 담았을까? 재미있는 지도들 동양의 지도 얼굴과 눈매는 서양인, 머리칼도 노란색인데, 중국풍의 비단옷을 입고 비단신을 신었다. 누구일까? 17세기 의 칼투쉬(지도 명칭과 제작자 이름 등을 적고 꾸미는 칸)를 장식하고 있는 이들은 당시 네덜란드 사람들의 눈으로 본 중국 귀족들이다. 『탐험이 가져온 선물, 지도』는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고지도의 맛을 느끼고, 옛 사람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우리나라 유일의 고지도 전문 박물관인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의 연구원들이 직접 집필했다. 근대 지도를 탄생시킨 것은 탐험을 통해 얻은 정확한 지리 정보였다. 이 책은 대항해시대 바닷길을 개척하고 신대륙을 찾아 나선 유럽인들의 탐험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끝없는 호기심과 탐험의 열정이 ‘지도’라는 선물을 가져온 것이다. 1장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길 고대와 중세 지도에는 우주 공간에 대한 상상, 신에 대한 동경이 그려져 있다. 신화 속 이야기나 성경의 가르침을 담기도 했다. 그리스의 프톨레마이오스는 2세기 무렵 세계지도를 만들었는데, 유럽 외의 지역은 상상해서 그렸다. 지구의 둘레를 재서 지도를 만든 에라토스테네스의 세계지도와 알 이드리시가 그린 둥근 모양의 독창적인 세계지도도 유명하다. 이런 지도들은 당시 유럽인들에게 알려진 세계의 범위를 보여준다. 2장 바닷길을 찾아라 콜럼버스, 바스코 다 가마, 아메리고 베스푸치, 마젤란의 탐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값비싼 향신료와 황금을 차지하기 위해, 식민지를 세우고 노예를 갖기 위해 앞다투어 탐험을 벌였지만 정확한 정보 없이 떠난 사람들은 온갖 위험에 부딪힌다. 길을 헤매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 닿기도 한다. 영영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 탐험의 실패는 항해술의 발전과 천문 기구의 발명을 가져온다. 탐험을 통해 얻은 새로운 정보는 지도로 그려진다. 이 시기 그려진 지도들은 탐험가들이 타고 간 배, 원주민들의 생김새와 옷차림, 지역에서 나는 동식물과 특산물 등을 담고 있다. 마젤란 해협, 노예해안, 황금해안 등 당시 탐험가들에 의해 붙여진 지명도 살펴본다. 3장 탐험이 가져온 선물 탐험으로 얻은 지리 정보가 쌓이고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세계지도가 활발하게 만들어진다. 지도책의 대명사 ‘아틀라스’를 탄생시킨 메르카토르, 네덜란드의 유명한 지도 제작 가문 블라우 가, 지도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상송과 스피드 등 지도 제작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람들은 보다 넓고 정확한 세계를 볼 수 있었다. 칼투쉬, 축척, 경선, 위선 등 지도에 담긴 여러 가지 요소를 살펴보고 재미있는 그림 지도들을 구경해본다. 끝으로 서양의 고지도와 우리나라의 고지도를 함께 보면서 세계관을 비교한다. 고지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찾아보는 책 『탐험이 가져온 선물, 지도』는 어린이들이 고지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역사적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혜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주요 고지도들을 비롯해 모두 22점의 지도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지도는 땅의 모양과 지명만이 아니라, 지도를 만든 사람들의 세계관을 함께 담고 있다. 근대 유럽 사람들의 지도에는 그들이 꿈꾼 세상이 그려져 있다. 물론 정복의 역사 뒤에 숨겨진 원주민들의 슬픔까지도. 그래서 옛 지도를 살펴보는 것은 역사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틀거리는 호기심은 지도 곳곳의 장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신기한 풀과 나무, 이국적인 풍경과 낯선 사람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지도 특유의 차분한 색감을 최대한 살리고, 친근감을 주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책 구석구석을 꾸민 조각 그림들은 모두 고지도의 장식물에서 따온 것이다.거친 바다를 거쳐 마침내 필리핀 리마사우아 섬과 세부 섬에 도착한 마젤란 일행은 크리스트교를 전파했어요. 그리고 세부의 왕과 친구가 되었어요. 마젤란 일행은 세부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막탄 섬을 공격했는데, 결국 마젤란은 막탄 섬에서 죽음을 맞았어요. 남은 선원들은 다시 배를 타고 항해를 해 몰루카 제도를 돌아 에스파냐로 돌아왔어요. 마젤란의 항해는 인류 최초의 세계 일주였답니다.-본문 26쪽에서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 1
사파리 /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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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테아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테아시스터즈의 판타지 모험>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요원들인 테아 스틸턴과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일곱 장미 탐사국의 국장인 윌 미스터리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소녀들의 이야기, 은 테아 스틸턴이 쓴 새로운 판타지 모험 시리즈다. ‘테아’는 이 책의 작가이자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를 쓴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 그리고 ‘시스터즈’는 테아가 가르치는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닌 다섯 소녀들이다. 다섯 소녀 ‘테아시스터즈’는 모두 호기심과 모험심이 강하고, 기꺼이 누군가를 도울 정도로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다. 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요원들인 테아 스틸턴과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일곱 장미 탐사국의 국장인 윌 미스터리가 위기에 빠진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출동하면서 전개된다. 이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는 현실 세계의 전설이나 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그래서 현실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보다 흥미롭다. 은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덤벙대는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반면, 테아시스터즈는 당차고 독립적인 다섯 소녀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는 점에서 다른 재미와 의미를 선사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테아시스터즈와 함께 모험하며 다섯 소녀의 독특한 개성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멋진 결과처럼 나와 내 친구들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것에 대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신화와 전설 속 에린 세계로 떠나는 모험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는 현실 세계의 아일랜드와 이어져 있는 판타지 세상 ‘에린 세계’의 이야기다. 어느 날, 테아 스틸턴은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호출을 받는다. 이제 막 탐사국의 요원이 된 테아는 탐사국의 또 다른 요원이 실종됐다는 소식을, 테아시스터즈는 일곱 장미 탐사국에 있는 신비한 ‘에린 세계’의 지도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테아와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일곱 장미 탐사국의 국장인 윌 미스터리는 판타지 ‘에린 세계’로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시리즈에서 만나는 판타지 세계는 여느 판타지 세계와 마찬가지로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조금 다른 점은 판타지 모험이 펼쳐지는 에린 세계의 ‘에린’이 아일랜드를 가리키던 옛 지명이고, 판타지 세계가 현실 세계와 맞닿아 있어 오갈 수 있다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계가 판타지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은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증폭시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야기에 아일랜드의 전설이나 설화가 녹아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다. 테아가 만난 슬픈 요정 ‘밴시’는 아일랜드 전설에서 비통한 울음을 통해 죽음을 알리는 요정이며, 구두를 고치는 꼬마 요정 ‘레프리콘’ 역시 아일랜드 신화에 등장하는 수염난 구두 수선공 난쟁이 레프리콘을 본딴 등장인물이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끝에 ‘신비한 판타지 에린 세계’라는 책 속의 수첩의 형태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이야기에서 만났던 다양한 신화와 전설, 지식을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384쪽에 이르는 두꺼운 책이지만, ‘나는 어떤 요정과 닮았을까?’, ‘엘프 족의 춤’, ‘한여름 밤의 황홀한 파티’, ‘나만의 엘프 친구를 찾아봐’ 등 흥미로운 내용들을 직접 하다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마지막 책장에 닿아 있을 것이다. 판타지 세계 모험을 통해 전하는 삶의 가치 테아시스터즈가 에린 세계로 떠나는 과정과 그곳에서 만나는 놀라운 판타지 세계는 그야말로 신비하다. 현실 세계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한 동식물, 요정, 오크를 만나고 마법 세계를 모험하는 경험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이 이야기는 언뜻 상상력 가득한 판타지 세계를 통해 재미를 전하려는 것 같지만 신비한 세계와 모험을 통해 아주 보편적인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언제나 독립적인 테아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호출을 받고 다급히 떠나지만 테아를 돕고 싶어하는 테아시스터즈의 도움을 거절한 채 홀로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결국엔 테아시스터즈 그리고 윌과 만나 힘을 합한 뒤에야 위험에 빠진 판타지 에린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낯선 곳에서 우리에게 힘이 되고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주는 건 친구와 우정, 그리고 믿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또 테아시스터즈 일행은 불만에 가득 찬 채 늘 다른 세계로 떠날 생각만 하며 살아가는 에린 세계 속 한 마을의 오크 족들에게 주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느끼는 데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건 주변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가짐이라는 것도. 어린이 독자들도 이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기를, 불평불만보다는 아름다움과 행복을 발견하려는 마음과 눈으로 주변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줄거리 어느 날, 아일랜드에 엄청난 폭풍이 불어닥칠 듯 심상치 않은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 판타지 세계를 연구하는 ‘일곱 장미 탐사국’의 요원 테아시스터즈와 테아는 설화 속 판타지 세계인 에린 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서둘러 모험을 떠났지. 호수 요정과 난쟁이, 엘프 족 등 다양한 요정들이 사는 에린 세계는 정말 놀랍고도 신비로웠어. 게다가 엄청난 음모와 비밀이 숨겨져 있었단다. 테아시스터즈와 테아는 현실의 아일랜드와 아름다운 판타지 에린 세계를 모두 구할 수 있을까?
이 놀라운 조선천재 화가들
구름서재 / 이일수 글 / 2009.11.11
13,000
구름서재
인물,위인
이일수 글
조선 천재화가들과 미술놀이 한판 감상하고 비교하고 분석하고 바꿔 그리고 토론까지 우리 명화와 사랑에 빠져 보자! 오래지 않은 옛날, 우리나라 조선에는 훌륭한 천재 화가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안견, 신사임당, 김홍도, 정선, 신윤복, 장승업…… 그이들은 서양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피카소, 고흐에 못지않은 그림 천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천재화가들은 사회로부터 대접을 받지 못했고, 그들이 남긴 그림은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며 다른 나라에 팔려가거나 그림을 모르는 사람들의 아궁이 불쏘시개로 사라져 버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안견의 [몽유도원도] 같은 그림은 누군가에 의해 일본으로 팔려가 일본의 유물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전시를 한번 하려면 일본에 사정사정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지요! 그나마 많지 않은 작품들이 겨우겨우 보존되어 오늘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들조차 우리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 부족으로 어두운 박물관에 오랫동안 꼭꼭 숨어 있었습니다. 이 그림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그림을 그린 화가들이 얼마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그림을 그렸는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겁니다. 1. 주경 안견 몽유도원도에 얽힌 뒷이야기들 아! [몽유도원도], 현재 일본에 있습니다. 안평대군이 무릉도원 꿈을 꾼 것은 불행한 앞날에 대한 암시? 환상의 커플, 안견과 안평대군 무릉도원을 아시나요? 여러분도 최근에 꾼 꿈을 그림으로 한번 그려 보실래요? 2. 사임당 신인선 신사임당의 그림이 멋진 이유!! 세상이 인정한 신사임당의 솜씨 명화에 내 마음을 실어... \'사임당\' - 무슨 뜻일까요? \'수박과 들쥐\', 정선과 사임당의 그림 비교하기 그림에 담긴 뜻은... 신사임당이 어머니를 걱정하고 그리워하며 쓴 시 세 편 가족 사랑이 묻어나는 신사임당의 그림 신사임당의 자녀교육 신사임당 그림 감상 후기를 글로 써 보세요. 읽은그림 느낀그림(퀴즈) 진짜그림, 덧붙인그림 맞춤의 미학(퍼즐) 3. 정선 정선의 그림이 남다른 이유 정선은 학문 중에 [주역]에 가장 밝았습니다. 정선이 자랐던 청풍계곡 정선의 성장 배경 우리도 이 시를 다시 읽고 그림을 그려 볼까요? 작품의 마지막 완성 - 낙관 낙관의 의미를 알면 그림내용이 다르게 보입니다. 금강전도 금강산, 김응환 그림과 김홍도 그림 비교하기 정선의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 정선에게 편지를 써 볼까요? 읽은그림 느낀그림(퀴즈) 진짜그림, 덧붙인그림 맞춤의 미학(퍼즐) 4. 김홍도 김홍도의 평생 스승 강세황 강세황의 [영통동구도]는 서양화 기법을 사용한 그림 김홍도가 그린 [포의풍류] 복을 주는 좋은 그림 \'기명절지\' 김홍도의 [오륜행실도] 그림도 보고, 이야기도 읽어보고 구경거리를 다른 내용으로 그려주세요 \'점심\' 김홍도와 조영석 그림 비교하기 \'대장간\' 김홍도와 김득신 그림 비교하기 김홍도가 그린 산수화 김홍도가 그린 신선들 아 김홍도도 실수를 하는군요! - 옥의 티를 찾아보세요! 김홍도 그림에 꼭 등장하는 - 당신은 누구? 이 그림 내용을 우리가 만들어 볼까요? 읽은그림 느낀그림(퀴즈) 진짜그림 덧붙인그림 맞춤의 미학(퍼즐) 5. 신윤복 신윤복 그림 깊이 알아보기 신윤복의 그림이 있기까지 - 4대째 화원을 배출한 집안 그녀를 찾아온 사람들을 그려 주세요 [미인도] 속의 미인과 미인의 기준 비교해 볼까요? 신윤복의 그림에서는 음악소리가 난다 \'악공\' 신윤복과 김홍도 그림 비교하기 읽은그림 느낀그림(퀴즈) 진짜그림 덧붙인그림 맞춤의 미학(퍼즐) 6. 장승업 장승업을 알면 그림이 제대로 보인다 장승업의 후원자들 장승업의 큰 스승 - 유숙 무엇을 보느라고 걸음을 멈춰 섰는지 여러분이 상상해서 그려 보세요 \'매와 독수리\', 스승 유숙과 제자 장승업 그림 비교하기 \'닭\', 장승업과 변상벽 그림 비교하기 아하, 장승업 [붉은 매화 흰 매화 10폭 병풍] 읽은그림 느낀그림(퀴즈) 진짜그림 덧붙인그림 맞춤의 미학(퍼즐) 부록_ 워크북 (각 장에 나온 그리기, 오려붙이기 등을 다시 한 번 연습할 수 있도록 맨 뒷장에 워크북을 다시 마련했습니다.)우리 미술에는 서양미술과 다른, 우리만의 표현법과 감상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 옛 그림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심심하고 재미없다고들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양화를 보던 자세로 우리 그림을 감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재미없고 심심했을 것입니다. 서양화와 한국화는 작품 창작, 전개, 완성의 과정이 모두 다르며 따라서 서양화와 감상법이 달라야 하고, 배우는 것 또한 달라야 합니다. 하나 예를 들어 볼까요? 서양화가들은 이젤을 세운 다음 정면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립니다. 또한 먼 곳에서 보고 가까운 곳에서 보기를 반복하며 바라보기에 그림의 시점이 하나입니다. 따라서 서양화를 감상할 때도 화가처럼 멀리서 보고 가까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화는 바닥에 재료를 펼쳐놓고 화가가 엎드려서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합니다. 이 때 화가는 그림 소재를 여러 곳에서 옮겨와 한 화면에 그리기 때문에 그림 시점이 여럿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림을 감상할 때는 그림 가까이서 책 읽듯이 그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을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명화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하나_ 화가의 성장배경, 즉 어떤 집안, 어떤 분위기에서 자랐는지, 또 화가가 살던 당시의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를 알아봅니다. 둘_ 그 화가는 어떤 일에 관심이 많았는지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꼼꼼하게 살펴보며 혹시 그림 속에 하가의 실수는 없었는지, 화가의 재치 있는 표현은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셋_우리 그림은 감상하는 사람과 조용하게 마음의 대화를 하려는 정신이 담겨있습니다. 화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가만히 바라봅니다. 넷_한국화에는 20여 가지의 그림 표현방법, 즉 준법이 있습니다. 산과 강의 선의 흐르은 어떤 준법일까, 인물 표현을 위해 붓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유심히 살펴봅니다. 다섯_비슷한 주제의 다른 화가 그림들을 같이 비교해 보며 화면구도와 붓터치, 등장하는 소재의 크기 등을 분석해 봅니다. 여섯_한국화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한번 직접 다른 그림을 그려 보고, 바꿔 그리고, 토론도 해 봅니다. [이 놀라운 조선천재 화가들]은 조선 천재화가들과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이 책은 우리 그림을 바라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한 관점에서, 복합적으로,... 반복적으로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이 책을 가지고 읽고, 느끼고, 따라하고, 바꾸고, 함께 놀다 보면 우리 그림이 어느새 친구처럼 친숙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 이해하기 안견은 왜 안평대군이 꾼 꿈을 그림으로 그렸을까요? 왜 우리나라에는 신사임당 같은 여자 화가들이 많지 않을까요? 김홍도는 왜 풍속화를 즐겨 그렸을까요? 신윤복 그림이 획기적이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장승업의 성장 배경과 성격은 그림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화가의 성장배경, 즉 어떤 집안, 어떤 분위기에서 자랐으며 어떠게 성장했는지, 당시의 나라 상황은 어땠는지 등 그림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그림 비교하기 신사임당은 왜 남들이 그리지 않는 풀과 벌레들을 즐겨 그렸을까요? 정선의 진경산수는 이전의 산수화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왜 많은 화가들은 앞 다퉈 금강산을 그렸을까요? 김홍도와 김득신이 표현한 \'대장간\'은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요? 신윤복이 그린 미인들은 오늘날의 미인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정선이 그렸던 한강을 지금 그린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비슷한 주제 비슷한 시기의 다른 화가 그림들을 비교해 보면서 화면 구도와 붓터치, 이야기하려는 주제, 자주 등장하는 소재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봅니다. 그림 분석하기 신사임당이 즐겨 그린 포도와 맨드라미, 대나무, 백로 등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정선은 금강산을 어디에서 바라보고 그렸을까요? 정선은 어떤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을까요? 신윤복의 그림 속엔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요? 김홍도는 그림 속에서 어떤 실수를 했을까요? 신사임당의 그림을 감상한 소감은 어떤가요?… 화가는 그림을 통해 무슨 말을 하고 싶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그 화가만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지, 다른 화가들에 비해 어떤 점이 뛰어났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생각해 봅니다. 그림과 놀기 안견처럼 꿈을 그림으로 그려 보세요. 신사임당처럼 벌레와 풀을 관찰해 표현해 보세요. 김홍도의 씨름판에서 벌어질 다른 장면을 상상해 그려 보세요. 조선 천재화가들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어 보세요. 정선의 그림 속 사람들이 사라졌네요. 다시 그려 보세요…. 그림을 보고 설명을 듣는 것만으론 그림을 충분히 이해할 수도, 즐길 수도 없습니다. 직접 화가의 입장이 되어 느끼고, 나라면 어떻게 표현했을까 상상하며, 스케치북에 낙서하듯 그리고 바꾸고 쓰고 오려붙일 수 있도록 명화놀이 \'워크북\'을 마련했습니다. 그림과 친해지기 먹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문방사우란?, 도화서란?, 화원이란?, 인사동엔 언제부터 화랑들이 생겨났을까요?, 옛날엔 이름 대신 왜 \'호\'를 썼을까요?, 낙관은 왜 찍는 걸까요? 한국화의 중요한 준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선 우리 그림의 고유한 특징이나 기법, 재료, 역사 등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선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는 용어나 역사, 상식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우리 그림에 친숙해지도록 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_\'하나코갤러리\' http://blog.naver.com/iss003 우리 미술 제대로 알기 위한 팁 -유교의 나라 조선, 신사임당이 더 빛나는 이유 -동양화는 먹물만 써서 그림을 그릴까요? -선비의 세 가지 벗, \'문방사우\' -조선시대 화가 양성기관 도화서 -화원 -인사동 -먹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호\'는 뭐고 \'자\'는 뭐냐구요? -장승업이 살던 조선 말기는 완전히 엉망이었다.
깜깜한 밤에
그린북 / 믹 매닝 지음, 김지연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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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믹 매닝 지음, 김지연 옮김, 브리타 그랜스트룀 그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품게 되는 궁금증을 점층적인 구성으로 풀어주는 '원더와이즈'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아이들이 새근새근 잠을 자는 한밤중에 바깥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는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한밤중에 사냥을 하는 여우, 올빼미 등의 이야기가 유머러스한 그림에 실려 소개된다. 영국에서 제작된 '원더와이즈' 시리즈는 '스마티스 실버상'을 수상하고 '인포메이션북상'과 '론풀랑 과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여우는 밤에 사냥을 해요.여우는 토끼나 쥐 같이 작은 동물뿐만 아니라, 기어다니는 벌레도 잡아먹어요.하지만 도시 근처에 사는 여우들은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이를 찾지요.올빼미는 들판에서 사냥을 해요.한밤중에 활동하는 동물을 '야행성 동물'이라고 해요.그 중에서 올빼미가 귀와 눈이 가장 발달해서 사냥을 아주 잘해요. - 본문 중에서
땅끝의 아이들
시냇가에심은나무 / 이민아 글 /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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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심은나무
소설,일반
이민아 글
『땅끝의 아이들』은 철저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으로 하여금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만든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그녀는 수재였던 학창시절과 성공한 교포로서의 삶에 이혼과 발병, 참척 등 거듭된 시련을 받았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주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고 꾸준하게 성경 공부, 제자 교육 등을 이행하며 성령 사역과 치유 사역 등 각종 사역을 수행했다. 또, 2009년에는 목사 안수를 정식으로 받고 미국의 각 주와 호주, 푸에르토리코, 중국, 아프리카 케냐 등을 돌며 사역과 전도 활동에 헌신했다. 실명 위기에 처해있던 그녀가 2011년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하면서, 그녀는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에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게 한 하나님의 역사, 그녀가 보고 들은 놀라운 영적 체험과 깨달음을 이 책에 정리했다. 특히 이 책은 그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사역에 주목하고 있다. 책의 제목 ‘땅끝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 무관심과 단절 속에서 세상에 대한 분노만 키워가는 아이들, 사랑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채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주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희망과 관점이 담겨 있다.들어가는 글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입니다 첫 번째 간증 아버지의 딸들, 딸들의 아버지에게 두 번째 간증 너는 빛이라 세 번째 간증 재 대신 화관을 네 번째 간증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다섯 번째 간증 사랑, 가장 큰 기적 여섯 번째 간증 하나님의 언어, 사랑의 언어 일곱 번째 간증 옥합을 깨는 마리아의 예배, 돌을 치우는 마르다의 믿음 여덟 번째 간증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이들 아홉 번째 간증 마지막 추수 소리 열 번째 간증 내 신앙의 돌기념비 이민아 연보진지하고 열정적인 신앙인의 특별한 영성 이야기 지난 2007년 7월 23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평생을 합리적 이성에 입각한 사유 행위와 지적 작업에 매달려온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개신교 계열의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뉴스가 중앙 일간지와 방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신문에 실린 사진 속에서 과연 이어령 전 장관은 세례 의식을 주관하는 목사 앞에 무릎을 꿇고 진지하게 의식을 치르고 있었다. 평소 공공연하게 무신론자임을 자처하던 그여서, 그의 회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클 수밖에 없었다. 이어령 전 장관의 회심의 중심에는 그의 장녀 이민아 변호사가 있었다. 이민아 변호사의 망막 손상이 심해져 실명 위기에 처하자, 이어령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평소의 딸의 간청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던 것. 그는 세례를 받을 즈음의 애절한 심사를 다음과 같은 절제된 시로 남기기도 했다. “하나님, 이 찬란한 빛과 아름다운 풍경. 생명이 넘쳐나는 이 세상 모든 것을 당신께서 만드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왜 당신의 딸 민아에게 그 빛을 거두려 하십니까. 기적을 내려달라고 기도드리지 않겠나이다. 우리가 살아서 하늘의 별 지상의 꽃을 보는 것이, 그리고 사람의 가슴에서 사랑을 보는 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만약 민아가 어제 본 것을 내일 볼 수 있고 오늘 본 내 얼굴을 내일 또 볼 수만 있게 해주신다면 저의 남은 생을 주님께 바치겠나이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제가 가진 것이라고는 글을 쓰는 것과 말하는 천한 능력밖에는 없사오니 그것이라도 좋으시다면 당신께서 이루시고저 하는 일에 쓰실 수 있도록 바치겠나이다.” 『땅끝의 아이들』은 지독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으로 하여금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만든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저자 이민아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아버지로, 그리고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를 어머니로 두고 1959년 장녀로 태어났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조기 졸업할 정도로 수재였던 이민아는 졸업과 동시에 결혼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그의 첫 남편은 국민의정부에서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던 김한길 씨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수료하고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임용되면서, 성공한 교포로서의 삶을 살던 그에게 크고 작은 시련이 닥쳐온다. 먼저 결혼 생활이 파경을 맞았던 것. 이민아는 책 속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줄 것 같은 아버지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을 수 없었던 것이 유년 시절과 사춘기를 지나는 동안의 상처였다면서 그토록 일찍 결혼을 했던 것은 아버지로부터 받지 못한 사랑을 구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사랑이 파경에 이르자 그녀는 크나큰 절망감에 빠진다. 1989년 두 번째 남편을 만나 재혼을 하고 다시금 안정적인 생활을 꾀하던 그녀에게 하나님은 다시금 시련을 통해 그녀의 신앙을 시험한다. 1992년 그녀에게 갑상선암 판정이 떨어진 것이다. 암은 이후 1996년과 1999년에 두 차례 재발되면서 이민아의 심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설상가상으로 유치원에 들어간 둘째 아들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판정을 받는다. 이때부터 직장 생활과 가정생활, 그리고 신앙생활의 아슬아슬한 전선을 오가며 그녀의 악전고투가 시작된다. 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고 있던 그녀는 1992년에 정식 세례를 받는다. 하지만 세례를 받고도 10년 동안은 그저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의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녀의 신앙심이 본궤도에 오른 것은 2002년. 세례 받은 지 10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다(그녀는 책 속에 정확히 2월 20일이라고 날짜까지 적시하고 있다). 미국 교회에 우연히 나갔다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목사님으로부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으셔서 부활하심을 믿는 것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내가 그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나의 주님이라고 시인할 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것. 저자는 세례를 받은 이후 10년 동안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예수님이 자신의 주님이 되신 적이 없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그전까지는 여전히 내 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 시인하게 된다. 이때부터 그녀는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에는 성령의 기름이 부어진다. 하지만 또다시 하나님은 이민아에게 혹독한 시련을 안긴다. 망막 손상이 계속 진행돼 2006년에 이르렀을 때는 거의 실명 위기에 처했던 것. 평소 하나뿐인 딸로부터 끊임없이 주님을 영접하라는 청을 들어왔던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은 애끓는 부정으로 이 무렵 회심을 결정하고, 상기한 것처럼 2007년 7월 23일 세례를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다시금 신은 잔인할 정도의 혹독한 시련을 안긴다. 이민아가 첫 남편 김한길과의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 유진이 원인 불명의 혼수상태에 빠지고는 19일 만에 황망히 세상을 뜬 것이다. 그때 겨우 그의 나이 스물여섯이었고 버클리대를 나온 밝고 명랑한 수재였다. 큰아들을 잃은 이민아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으나, 이민아는 여전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고, 영원히 부활하시는 주님의 뜻이라고 받아들인다(본문에 의하면 큰아들이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하나님은 이민아의 기도에 21일을 약속하신다. 하지만 큰아들은 19일 만에 세상을 뜬다. 나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어떤 성도의 딸이 의식불명에 빠졌을 때, 이민아는 그 아이를 위해서 성심으로 기도했다고 한다. 놀랍게도 그 성도의 딸은 21일째 되던 날 의식을 찾고 말도 하고 걸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본문에서 이민아는 장남을 묻고 묘비명을 정하던 날 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증언한다. 하나님은 이민아의 꿈에 나타나, “이 아이가 지금 아버지 집에서 편히 쉬고 있다 슬퍼하지 말아라. 지금 기뻐하며 잘 쉬고 있다”라면서 이민아를 위로했다고 한다. 그 꿈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이민아는 아들의 묘비명을 다음과 같이 바꿨다고 담담히 기술한다. “유진 김, 1982년 7월 29일부터 2007년 9월 4일, 아버지 집에서 이제 편히 쉬고 있습니다(Resting in his Father’s house)” 이혼과 발병과 참척 등 그녀는 거듭된 시련과 시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경 공부, 제자교육, Q. T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성령 사역과 치유 사역 등 각종 사역을 수행한다. 2009년에는 목사 안수를 정식으로 받고 미국의 각 주와 호주, 푸에르토리코, 중국, 아프리카 케냐 등을 돌며 사역과 전도 활동에 헌신했다. 실명 위기에 처했던 이민아의 시력은 2011년 기적적으로 회복된다. 이 책은 그녀가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에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게 한 하나님의 역사, 그녀가 보고 들은 놀라운 영적 체험과 깨달음을 구술 형식에 의존해서 정리한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땅끝의 아이들을 만나다 저자는 책 속에서 아이들 문제에 많은 관심을 드러낸다. 그녀는 하나님의 자신에게 명령을 한 사역의 포인트를 청소년 사역에 정조준하고 있다. 그녀가 그렇게 된 데에는 몇 가지 필연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둘째 아들이 심각한 자폐아 진단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가정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캘리포니아 주 검사로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업무를 맡는 동안 그녀 안에 축적된 모종의 소신과 사명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녀 자신이 어린 시절, 너무나도 바쁘고 유명했던 아버지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상처를 받았던 기억 때문에 가족 간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실한 것인지를 누구보다 섬세하게 헤아릴 수 있었던 것이 아이들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을 것이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검사와 변호사로서 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심각한 장애가 있는 가족 구성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일이라면 만사를 제쳐두고 뛰어들었다. 저자는 가족 구성원 간의 진정한 사랑과 커뮤니케이션은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함으로써만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마약이나 알코올, 폭력에 사로잡히는 아이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사랑이 결핍되어 있다고 진단하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상담을 받으러 오는 많은 부모들에게, 댁의 자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전하라고 하면서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사랑이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부모 혹은 아이가 받은 상처를 당사자처럼 같이 아파하고 기도한다. 그녀는 아이들을 선도하는 것을 직업적 소명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에게 내린 영적인 명령으로 받아들여 폭력과 범죄와 마약에 빠져 신음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한다. 목회자로서 본격적인 청소년 사역을 벌인 것이다. 고가의 상담 비용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변호사라는 직업인으로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으로 무료로 상담과 선도에 나서기도 한다. 책 속에는 이 아름다운 사역을 실천하는 동안의 저자의 열정과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그녀는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중심에 놓는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통해서 그 아이에게 전해질 때에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어요. (……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말라기서 4장 6절 말씀, 엘리아의 영이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예언의 영,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영, 그 영이 가장 강하게 왔던 분이 예수님이시죠. 엘리아는 하나님이 이런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오셨던 분입니다. 그 엘리아의 영이, 성령이 똑같이 우리에게도 임하면 그때 아비의 마음이 아들에게 돌려지고, 아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려진다는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그 말씀이 저의 사역의 중심이 되는 성경 구절이 되었어요.” 책의 제목 ‘땅끝의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직 알지 못하는 가정의 아이들, 무관심과 단절 속에서 세상에 대한 분노만 키워가는 아이들, 사랑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채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 하나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주길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희망과 관점이 담겨 있다. 아울러 ‘땅끝의 아이들’은 비단 청소년 혹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한에는 모두가 땅끝에 내몰린 아이들과 같은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녀는 본문에서 아무도 다다를 수 없는 곳에 있는 사람들이 땅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땅끝에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안식처를 찾을 수가 없는, 그래서 자기만의 방 안으로 들어가서 갇혀버린 사람들, 그들이 바로 땅끝에 선 사람들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저자는 이제 땅끝에 선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뜨거운 영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여타의 신앙간증집과 변별되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다른 간증집들은 저자 개인이 겪은 이적이나 기적의 부각을 통해 신의 소용을 개인적 구원이나 기복에만 한정시키지만 이 책은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에게 부여받은 사역을, 자신의 이기와 편의를 희생해가며 실천하는 신앙인의 참모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하여 저자가 이 책에서 또한 공을 들여서 할애하고 있는 부분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한 것이다. 미국에서 세례를 받고 미국에 있는 교회를 섬기면서 영적 생활을 해온 이유로 비교적 객관적으로 한국 교회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저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많은 젊은 친구들을 세상에 빼앗겼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 말씀에 나오는 맹인 구걸자 바디매오의 믿음을 비유 삼아 한국 교회의 회복과 치유를 소망한다. “저는 교회가, 지금의 사역자들이 예수님처럼 되었으면 좋겠어요. (……) 그 사람들이, 믿음의 고백을 하기도 전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를 보여주시는 베데스다 연못의 예수님 같은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디매오가 소리 지를 때, 멈추어 서는 예수님과 같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네가 나아가서 빛이 되어서 어둠에 가서 저들을 빛으로 사랑으로 이겨라 하고 세상을 향해서 걸어 나가는 그런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9장, 마지막 추수 소리) 다시 말해 저자는 한국 교회가 지나친 외형적 발전과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바디매오처럼 가난하고 천하지만 흔들림 없는 신앙을 가진 이들을 위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헌신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사랑이 그 교회에 임해, 진실로 하나님을 위한 교회가 된다는 것이다.
중2 교과서 대표 영단어 800
디딤돌 / 디딤돌 영어 연구소 엮음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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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감정 _ 감각 신체와 감정 _ 감정 신체와 감정 _ 외모/동작 신체와 감정 _ 추리/사고 신체와 감정 _ 성격 사회생활 _ 이웃/동네 사회생활 _ 공중도덕 사회생활 _ 인간 관계 사회생활 _ 대화/토론 사회생활 _ 고민/상담 가정생활 _ 집안일 가정생활 _ 가족 활동 의식주 _ 식습관 의식주 _ 건물/사물 직업 _ 일/직장 직업 _ 일/직장 여가생활 _ 취미 여가생활 _ 스포츠 경제생활 _ 돈/쇼핑 수학 _ 수/도형 언어 _ 의사소통 역사 _ 위인/영웅 역사 _ 전통/관습 문화 _ 예술 문화 _ 미술 문화 _ 음악 문화 _ 대중문화 문화 _ 문학 정부와 정치 세계 _ 쟁점/방안 자연 _ 기후/날씨 자연 _ 동물/식물 과학 _ 발명 과학 _ 과학 기술 과학 _ 우주/지구 과학 _ 컴퓨터/인터넷 환경 _ 환경 오염/보호 전치사 표현 주요 동사 표현 _ get/go/give 주요 동사 표현 _ have/look/turn중학 교과서 대표 영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ㅇ 내신 시험 적중 100%, 교과서 단어 800개 외울 단어가 많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중학 영어 교과서에서 쓰인 모든 단어를 분석하여 필수 단어 800개를 엄선했어요. ㅇ 하루에 딱 20개만, 40일이면 중학 학년별 영단어 끝 단어를 무작정 많이 암기하지 마세요! 하루에 20개씩 40일만 투자해 보세요. 40일 후에는 영어 실력이 쌓이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ㅇ 주제별 단어 정리로 연관된 단어끼리 쉽게 암기 단어를 알파벳 순서대로 암기하지 마세요! 같은 주제별로 분류하여 단어를 암기하면 단어들이 머릿속에 고리로 연결되어 쉽게 암기할 수 있어요. ㅇ 일일 TEST, 누적 TEST, MP3, 단어 쪽지시험 프로그램으로 꼼꼼하게 복습 20개마다 ‘일일 TEST’로, 100개마다 ‘누적 TEST’로 외운 단어를 꼼꼼하게 복습하세요. 또한 ‘단어만 듣기 MP3’와 ‘문장까지 듣기 MP3’로 따라 말하면서 입과 귀로도 익히세요. 홈페이지에서 ‘단어 쪽지시험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복습하세요. 오늘의 단어 ① 필수 단어 800개를 주제별로 정리 ② 단어의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어구와 예문 제시 ③ 표제어의 주요 파생어 수록 ④ 불규칙 변화 동사의 3단 변화형 제시 ⑤ 암기를 돕는 사진 수록 DAILY TEST 1일 동안 학습한 총 20개 단어에 대한 TEST로, 단어, 어구, 문장 순서로 복습할 수 있어요. 누적 TEST 지난 1주(5일) 동안 학습한 총 100개 단어를 모두 점검하는 TEST로, 얼마나 잘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
상수리 / 김기태 지음, 이홍기 그림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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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지음, 이홍기 그림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22권. 저작권 전문가인 김기태 저자가 어린이들과 중고생들이 알기 쉽도록 저작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저작권과 저작자, 저작물 등 저작권 관련 용어 풀이에서부터 저작권이 왜 보호되어야 하는지, 저작권의 역사와 종류,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저작물은 어떤 것들인지 등 어린이.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한 모든 지식들을 한 권에 담았다. 저작권을 제대로 아는 일은 물론이고, 어린이.청소년들도 미래의 저작권자로서 창조 활동을 하고 저작권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 주고 있다. 만화 형식을 빌린 재미있는 그림들은 어려운 저작권 탐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1장 저작권이 뭐예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식과 정보의 가치 창작물은 권리를 보호해요 저작권은 저작자의 권리 저작자를 표시해요 2장 저작권의 역사 저작권이 없던 시대 인쇄술의 발달이 저작권을 만들어 근대 저작권법인 앤 여왕법 세계 여러 나라가 참여한 베른 협약 우리나라의 저작권법은 1957년부터 3장 저작물의 종류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이란? 보호받는 저작물의 종류 산업재산권 네 가지 4장 저작권자가 갖는 권리 저작자는 두 가지 권리를 가져 저작재산권이란 무엇일까요? 저작재산권의 일곱 가지 권리 저작인격권이란 무엇인가요? 저작권의 보호 기간 5장 인터넷 세대의 저작권 인터넷과 저작권 침해 정보의 자유 이용을 허락하는 CCL 인용과 표절 학교에서도 이용 허락이 필요할까요? 도서 요약과 복사, 신문 기사와 저작권 초상권은 무엇인가요? 저작권과 소유권은 어떻게 다를까요? 독서 퀴즈저작권이 뭐예요? 인터넷에 있는 글이나 사진은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저작재산권과 저작인격권은 무엇인가요? 보호되는 저작물은 어떤 것들인가요? 교과서에 나오는 저작권 집중 탐구! 우리는 지금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개인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 폰이 널리 쓰이면서 정보의 검색과 활용이 활발합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숙제를 하고 인터넷에 있는 글이나 그림, 사진 등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리기도 합니다. 또 방송 화면의 일부를 편집해서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인터넷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은 특히 저작권에 대해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는 인터넷 세대를 위한 저작권 안내서입니다. 저작권 전문가이신 김기태 선생님이 어린이들과 중고생들이 알기 쉽도록 저작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작권과 저작자, 저작물 등 저작권 관련 용어 풀이에서부터 저작권이 왜 보호되어야 하는지, 저작권의 역사와 종류,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저작물은 어떤 것들인지, 저작권의 자유 이용을 허용하는 CCL, 어떻게 저작권을 이용해야 하는지 인터넷 세대인 어린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한 모든 지식들을 알려 줍니다. 저작권을 제대로 아는 일은 물론이고, 어린이, 청소년들도 미래의 저작권자로서 창조 활동을 하고 저작권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만화 형식을 빌린 재미있는 그림들은 어려운 저작권 탐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출판사 서평] 21세기는 문화 컨텐츠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사람들은 지식이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화 컨텐츠의 가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문학 작품, 음악, 드라마, 영화, 문화유산 등 경제적 가치를 지닌 문화 컨텐츠들이 많지요. 가수 싸이의 노래가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문화 컨텐츠가 개인의 큰 재산이 될 뿐 아니라 나라의 힘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화 컨텐츠 시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문제가 저작권입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정보와 문화 컨텐츠를 볼 수 있게 되면서 함부로 다운로드를 하거나 여러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올려 저작권 침해와 표절 등이 심각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저작권 안내서인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는 교과서에 나오는 저작권의 기초부터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저작권의 역사, 저작권의 종류, 저작권 보호 기간 등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문화 발전의 바탕인 저작권이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나아가 창작과 창조의 가치도 깨닫게 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드는 작은 작품들도 저작권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도 인식시켜 줍니다. 그래서 열심히 창조 활동을 하면 어린이·청소년들도 저작권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저작권은 다른 사람의 저작권을 지켜 주는 일일 뿐 아니라 미래에 나의 저작권도 지키는 것임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저작권 분야의 전문가인 김기태 교수님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알기 쉽도록 저작권의 정의부터 역사, 저작권의 종류,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저작물의 종류 등 인터넷 세대들이 알아야 할 저작권 정보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던 저작권 지식들이 명쾌하게 이해될 것입니다.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의 두드러진 특징 중의 또 하나는 재미있는 만화와 상상력 넘치는 그림들이라 할 것입니다. 딱딱하다고 여길 수 있는 저작권 정보를 창의적인 그림으로 풀어서 한눈에 저작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 컷을 활용하여 저작권 정보를 다시 정리하고 이해시킵니다. 쉬운 설명과 재미있고 창의적인 그림이 더해진 저작권 안내서 『나도 저작권이 있어요!』는 교과서에 나오는 저작권을 이해하는 좋은 섬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풍속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승문정 그림 /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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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영수 지음, 승문정 그림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바른 정보와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데 그 목적을 둔 '배움 가득 우리 문화역사'시리즈 제4권. 우리 고유의 문화풍속과 관습을 오늘날의 생활풍속과 연결해 그 유래와 의미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었다. 생활관습, 예절문화, 통과의례, 의식주, 세시풍속, 놀이문화로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시풍속은 물론 잘 알지 못했던 문화풍속도 골고루 다루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 한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알아가는 식으로 우리 문화풍속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문화풍속 이야기를 접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생활관습 소원 빌 때 정화수를 올려놓은 까닭 왜 돼지꿈을 꾸면 좋은 일을 기대할까 벼락 맞은 대추나무를 인장 재료로 선호하는 까닭 아이의 뽑은 치아를 지붕 위에 던진 연유 재수 없는 일 당했을 때 소금뿌리는 이유 '손 없는 날'의 '손'은 무엇을 의미할까 . . (중략) 예절문화 어른에게 왼손으로 물건 건네면 버릇없다는 말 듣는 이유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촌수 '동방예의지국'이란 말의 유래와 참뜻 '안녕'이라는 인사말에 담긴 사연 왜 야단맞을 때 시선을 마주 하면 더 꾸중 들을까 알쏭달쏭한 존댓말 예절 제대로 아는 비법 밥 먹을 때 지켜야 할 올바른 음식예의 예쁜 아이에게 '고놈 참 밉다'라고 말하는 까닭 이사한 뒤 집들이를 하는 이유 모임에서 어떤 자리가 상석일까 통과의례 '삼신할머니'란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 남아가 태어났을 때 고추를 내건 풍속은 언제 시작됐을까 왜 백일잔치를 치를까 첫돌 맞은 아이에게 금반지 선물하는 풍속 성년식은 왜 치를까 . . (중략) 의식주 여성 한복 저고리는 짧고 치마는 긴 이유 남자 한복에 대님을 매는 까닭 우리 민족을 '백의민족'이라 부르는 이유 어린이들이 오색 색동옷을 입은 이유 두루마기의 유래 우리나라 최초의 떡은 무엇일까 생일에 미역국을 먹는 이유 . . (중략) 세시풍속 설날에 세뱃돈을 왜 줄까 대보름날 '다리 밟기'를 하는 이유 대보름날 부럼을 먹는 까닭 입춘에 '입춘대길'이라고 쓰는 연유 '삼짇날'이란 무슨 뜻일까 삼짇날 먹는 '화전'은 어떤 음식일까 . . (중략) 놀이문화 줄다리기를 하는 이유 널뛰기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 있나 윷은 어떠한 놀이일까 팽이는 언제 즐기던 놀이일까 장기를 둘 때 예절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 . (중략) 각 민족이 다른 민족과 다른 개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기록이나 현재하는 유물, 그리고 고유한 문화 풍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바른 정보와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에 이어 그 네 번째 책으로 을 출간하였습니다. 시험을 치는 날 미역국을 먹지 않는다든지, 시험 볼 때 합격 엿을 교문 앞에 붙이는 것은 왜 그런 걸까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 속에 스며있는 전통 풍속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 풍속에 대한 정확한 유래나 의미를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문화풍속’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그 지역의 독특한 생활양식을 말하는데, 급변하는 생활문화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고유의 문화풍속과 관습을 오늘날의 생활풍속과 연결해 그 유래와 의미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옛사람들과 오늘날 사람들의 비슷한 생각도 발견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의미가 변하거나 사라진 우리 옛 문화풍속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 각각의 고유한 색깔과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풍속! 우리의 '문화풍속'에는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우리의 독특한 생활양식이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남아있는 문화풍속은 옛 것을 지니고 있지만 현재의 모습도 반영하면서 다양한 우리 문화풍속의 스펙트럼을 볼 수 있습니다. ▶ 6개의 분야로 나누어 한국 풍속을 골고루 다루었습니다. 생활관습, 예절문화, 통과의례, 의식주, 세시풍속, 놀이문화로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시풍속은 물론 잘 알지 못했던 문화풍속도 골고루 다루었습니다. ▶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글 전개로 초등학교 전학년이 두루 읽기 좋은 책 입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만 한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알아가는 식으로 우리 문화풍속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문화풍속 이야기를 접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재외 한국인의 교육을 위한 자료에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강강술래, 한식, 윷놀이, 씨름, 탈춤 등 우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의 영문 자료를 덧붙여 해외에서의 우리문화에 대한 관심에도 부응하고자 했습니다.
스퀴시 한글빵빵 7단계 6~7세 나
주니어예벗 /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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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예벗
유아학습책
주니어 예벗 편집부 엮음
단계별 학습 구성으로 아이들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고,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하도록 하였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 색칠하기, 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해준다.1. 1. 1. 이름을 나타내는 말 2.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3. 맛을 나타내는 말 4. 느낌을 나타내는 말 5. 위치를 나타내는 말 6. 소리를 흉내 내는 말 7. 모양을 흉내 내는 말 8. 꾸미는 말 9. 이어주는 말 10. 때를 나타내는 말 11. 도움말 12. 스퀴시 캐릭터 색칠하기 13. 스퀴시 캐릭터 브로마이드 알콩달콩 스퀴시와 함께 배우는 우리아이의 똑똑한 학습지!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문장을 만들고 쓰는 단계까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① 3세부터 7세까지 8단계 각3권씩 총 24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② 3세부터 7세까지 연령에 맞게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③ 3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3세부터 7세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나이와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각 단계별로 구성된 학습지로 연령과 관계없이 선행학습이 가능합니다. 스퀴시 캐릭터를 이용한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로 한글에 대한 흥미유발과 재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한글빵빵 7단계 ● ㄱ~ㅎ 받침있는 낱말 익히기.쓰기 ● 이중모음, 겹받침 익히기.쓰기.다지기 ● 임자말(주어)/풀이말(서술어)/높임말/반대말 ● 흉내 내는 말, 꾸미는 말, 이어주는 말 ● 이름, 움직임, 맛, 느낌, 위치, 때, 꾸며주는, 위치, 감정을 나타내는 말 ● 소리, 모양을 흉내 내는 말 ● 소리가 비슷한 말, 소리가 같고 뜻이 다른말 ● 수를 세는 말, 서수(순서를 나타내는 말), 반대말 ● 도움말(은.는.이.가.을.를.와.과.로.으로.에.에게.에서) ● 스퀴시 캐릭터 스티커,색칠하기,브로마이드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리바이어던
예림당 / 박연아 글, 이항선 그림, 반주원 자문, 최유리 원전엮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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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박연아 글, 이항선 그림, 반주원 자문, 최유리 원전엮음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단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4권 '리바이어던' 편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까지 여전히 유효한 국가 존재의 이유를 밝힌 인문학 고전인 「리바이어던」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의 존재 이유와 참다운 지도자의 개념이 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반장이 된 엄지 … 8 할아버지 유령 … 16 《리바이어던》을 만나다 … 22 지식톡톡-홉스가 살던 시대 … 30 할아버지 유령의 정체 … 32 힘으로 다스리던 왕들 … 46 생존이 제일 중요해 … 64 지식톡톡-홉스가 만난 사람들 … 72 지금도 여전히 전쟁 중 … 74 감각은 사고의 원인 … 85 언어는 신중하게 써야 해! … 90 언제나 올바른 추리란 없다 … 99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노력 … 115 힘은 선을 가지기 위한 수단 … 120 가치를 인정받다 … 126 지식톡톡-《리바이어던》의 구성 … 136 죽어야 멈출 수 있는 권력욕 … 138 평화를 위해 매너를 지키자 … 148 두려움이 종교를 만든다 … 153 경쟁을 멈출 수 없다 … 166 19가지 자연법 … 172 최고의 권위, 리바이어던 … 188 지식톡톡-《리바이어던》, 왜 읽어야 할까? … 202 안녕, 홉스 할아버지! … 20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 받으며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컨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400년 전에 밝힌 국가의 탄생과 존재 이유 가장 이상적인 국가나 통치자상은 어떤 것일까? 강력한 힘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것? 무조건 국민의 자율에 맡기는 것?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것? 학자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17세기 유럽을 산 토머스 홉스가 《리바이어던》이라는 책에서 밝힌 이상적인 국가와 통치자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리바이어던’은 《성경》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홉스가 이런 괴물의 이름을 책 제목으로 쓴 데는 깊은 의도가 있다. 홉스는 원래 사람들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서로 싸우며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그런 싸움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이런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공동의 권력을 만드는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국가는 통치자와 국민의 계약으로 성립된 것이므로 국민은 통치자에게 복종하고, 통치자는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홉스는 통치자가 ‘리바이어던’이라는 괴물과 같은 대항할 수 없는 강력한 권위를 가지고 통치해야 국가가 안정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처럼 《리바이어던》은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국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가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가장 적합한 통치자상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17세기의 책이라 지금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차이가 있지만, 국가가 국민의 사회계약을 통해 탄생한 만큼 기본적인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에 있다는 것은 지금도 유효한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리바이어던'은 이처럼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까지 여전히 유효한 국가 존재의 이유를 밝힌 인문학 고전인 《리바이어던》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올바른 국가의 존재 이유와 참다운 지도자의 개념이 바르게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가우스가 들려주는 수열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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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정완상 지음
첫 번째 수업. 차이가 일정한 수열 두 번째 수업. 비의 값이 일정한 수열 세 번째 수업. 피보나치수열 네 번째 수업. 이상한 규칙을 갖는 수 다섯 번째 수업. 수열 더하기 여섯 번째 수업. 등비수열 무한히 더하기 일곱 번째 수업. 순환소수를 분수로 바꿀 수 있을까요? 여덟 번째 수업. 끝없이 더하면 항상 무한대가 될까요? 마지막 수업. 원주율을 수열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가우스와 함께 간단한 일상 속 실험을 통해 수열을 배워 보자! 초등학교 1학년 때 1부터 100까지의 수의 합을 몇 초 만에 계산한 천재 수학자 가우스의 얘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수열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지만 수열을 이용한 문제들은 간간이 나타난다. 하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열에 대해 강의해 줄 수 있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어 나가면서 수학 영재의 꿈을 키워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위대한 수학자들이 교실에 아이들을 앉혀 놓은 뒤 일상 속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가는 식으로 그들의 위대한 수학 이론을 초등학생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기다란 바게트 빵을 3등분하고 그 중간 부분을 아이들과 함께 먹고 남은 부분을 다시 3등분하고 중간 부분을 먹고 이런 식으로 계속할 때 남은 빵의 길이를 구하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찾는다. 물론 이 과정에는 저자는 비의 값이 일정한 수열의 원리를 이용한다. 또한 성냥개비을 이용하여 복잡한 수열을 설명하고 가우스가 규칙성이 있는 수들의 합을 구했던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저자는 두 사람의 달리기를 통해 수열의 신기한 합을 알려준다. 또한 저자는 소수점 뒤에 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는 방법을 수열이론을 이용하여 친절하게 소개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시퀀스피아 대모험‘ 얘기도 재미있다. 코시가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시퀀스피아 행성에 도착하여 아버지의 약을 구하기 위해 수열과 관계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은 스릴 있으면서 또한 앞의 강의 내용을 총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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