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와비사비
안그라픽스 / 레너드 코렌 (지은이), 박정훈 (옮긴이) / 2019.02.28
15,000원 ⟶ 13,500원(10% off)

안그라픽스소설,일반레너드 코렌 (지은이), 박정훈 (옮긴이)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본질에 집중해 홀로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의 사유하는 책이다. 일본의 미학이라고 알려진 ‘와비사비’를 이방인 레너드 코렌이 일본의 다회를 체험하고 쓴 책이다. ‘와비사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역사적 배경과 그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다. 와비사비가 다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그 사상이 왜 변질되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했던 와비사비의 특징을 인위적이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해 삶의 방식으로서의 ‘와비사비’를 지금에 맞게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한중일의 미적 감성, 와비사비 불완전한 아름다움 역사적 관점에서 본 와비사비 불명료화의 역사 잠정적 정의 와비사비와 모더니즘 역사적 배경 와비사비의 우주 형이상학적 원리 정신적 가치 마음의 상태 도덕적 계율 물질적 특성 주석 사진 설명 옮긴이의 글자연스러움을 추구하고 본질에 집중해 홀로 소박하게 실천하는 삶의 사유, 와비사비 한국영화로 리메이크까지 만들어진 일본 영화 , 일본의 국민배우 기키 기린이 다도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고 완벽한 일상은 아니지만 소소하고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와비사비의 철학이 담겨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이 책 『와비사비』는 일본의 미학이라고 알려진 ‘와비사비’를 이방인 레너드 코렌이 일본의 다회를 체험하고 쓴 책이다. 기대를 하고 찾아간 다회에서 그가 목격한 것은 화려하고 완벽하기만 해 본질이 사라진 와비사비였다. 현대의 와비사비는 모더니즘에서 파생된 심플라이프, 미니멀라이프에 속한 것처럼 비춰진다. 하지만 진정한 와비사비는 그런 깔끔하게 비워낸 라이프 스타일과는 다르다. 자연과 시간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생활 속에 녹아 있는 투박하고 따뜻한 생활 정서이며 지금에 집중해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는 실천적 삶의 태도다. 이 책은 ‘와비사비’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역사적 배경과 그 특징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낸다. 와비사비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다도茶道다. 와비사비가 다도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고 그 사상이 왜 변질되었는지 상세하게 서술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명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했던 와비사비의 특징을 인위적이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해 삶의 방식으로서의 ‘와비사비’를 지금에 맞게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지은이가 와비사비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건조하지만 어딘가 따뜻한 느낌의 사진으로 담아 말로는 명확하게 정의내리기 어려운 와비사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와비사비가 결코 낯선 것이 아닌, 지금 주변의 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라 말해주며 나만의 와비사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더니즘의 트렌드를 뛰어넘어 투박하고 단순하며 불완전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다 ‘와비사비’의 의미에 대해 일본인에게 물었을 때 과연 얼마나 제대로 대답할 수 있을까? 대부분 대답하기를 꺼려하면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이런 모습을 두고 지은이 레너드 코렌은 와비사비의 역사가 그 의미를 불분명하게 만들었고 그것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가 없었다고 지적한다. 사실 와비わび, 侘와 사비さび, 寂라는 일본어는 의미가 전혀 다른 뜻이었다. 와비는 자연에서 홀로 지내는 참담함과 허탈함, 생기 없는 감정을 나타내지만 사비는 쓸쓸하고 수척하며 메마른 것을 나타냈다. 하지만 선불교, 다도와 결합되고 긴 역사를 거치면서 그 경계는 모호해져 하나의 단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 현대에는 그 본래의 의미가 변질되어 모더니즘에 바탕을 둔 라이프 스타일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와비사비의 맥락은 모더니즘의 그것과 사뭇 다르지만, 어떤 맥락에서는 확실히 모더니즘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 둘 다 그 시대의 주류였던 미적 감성의 반작용으로 태어났고 불필요한 모든 장식을 배제하며 전혀 반대되지만 뚜렷한 표면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점이 훨씬 더 많다. 모더니즘은 영구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인공적이고 매끈한 표면과 완벽한 물질성을 추구하며 차갑다. 반면 와비사비는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현재지향적이며 자연적이고 가공되지 않은 거칠고 투박한 본연의 물성을 중시하며 따뜻하다. 와비사비의 아름다움은 일상의 소박함과 까다롭지 않은 단순함, 자연에 순응하며 변해가는 불완전함을 즐기는 데 있다. 그리고 이는 모두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한 켠 어딘가에 소소하게 존재하는 것들이며 현재에 집중해 자신을 마주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다. 와비사비는 왜 한중일의 아름다움인가 초기 와비사비는 도교와 선불교의 소박함과 자연스러움, 현실을 수용하는 태도와 9-10세기 중국의 시와 수묵화에서 느껴지는 적막함과 우수, 미니멀리즘적 감각에서 기인했다. 이런 요소들이 16세기에 일본풍의 와비사비로 통합되면서 다도에서 가장 포괄적으로 실현되었고 승려이자 다진 센노 리큐千利休를 통해 그 정신이 확립된다. 센노 리큐는 중국식의 화려하고 완벽한 보물을 가치 있게 보던 미적 관념에서 벗어나 조선의 막사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농촌의 오두막을 원형 삼아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온전히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한 평짜리 다실로 와비사비 미학을 완성한다. 이것이 레너드 코렌이 조선의 막사발이 없었다면 와비사비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며 와비사비를 한중일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와비사비는 센노 리큐 이후 상당히 변질되어 지금은 와비사비하게 들리고 와비사비하게 보이는 것들로 넘쳐난다. 그렇다면 한중일의 미적 감성이 융합되어 탄생한 와비사비를 어떻게 되돌려야 할까? 이 책에서는 그 해결책으로 센노 리큐가 말한 일기일회一期一會, 바로 이 순간 발생하는 모든 것에 집중해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본래 와비わび, 侘와 사비さび, 寂라는 일본어는 상당히 다른 의미를 지녔다. 와비는 세상과 동떨어져 자연 속에서 홀로 지내는 참담함과 낙담하고 허탈한 마음 그리고 생기 없는 감정의 상태를 뜻했고 사비는 원래 ‘쌀쌀한’ ‘수척한’ ‘메마른’ 등을 뜻했다. 14세기 무렵부터 두 단어의 의미는 더 긍정적인 미적 가치의 방향으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은자隱者와 도인의 자발적 고립과 금욕은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로 여겨졌다. 이상적 취향을 가진 이들의 이러한 삶의 방식은 그리 중요할 것 없는 일상의 세세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과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들의 아름다움 그리고 모른 채 지나치는 자연의 면모를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었다. 결국 별 매력이 없던 소박함이 새롭고 순수한 아름다움의 기반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잠정적 정의」에서 전쟁이 빈번하던 센고쿠 시대戰國時代가 지속되었지만, 16세기 후반은 예술 분야에서 위대한 창조의 시대였다. 다도는 다구, 건축 공간 그리고 의례 자체에 대한 상당한 실험이 행해졌다. 리큐는 바로 이런 문화적 흐름 한가운데에서 가장 확고한 미적 업적을 세웠다. 그는 일본과 조선의 이름 없는 장인이 만든 투박하고 토착적인 민예품 즉 와비사비한 것들을 중국에서 온 완벽한 보물들과 동급으로, 아니 그보다 더 높은 예술적 지위로 확고히 격상시켰다.「역사적 배경」에서
주옥같이
좋은땅 / 정록성 (지은이) / 202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정록성 (지은이)
- 막걸리가 있었다 홀린 듯 살맛이 났다 『주옥같이』는 3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일해 왔고,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틈틈이 쓴 시편들을 모아서 엮은 첫 번째 시집이다.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몇 해 전 친한 친구의 부고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다, 가진 게 별로 없으니 살아온 이야기라도 남겨 두자는 작은 욕심으로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시집 해설 중 조정 시인은 난곡동 도시 빈민 출신으로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시인을 두고 “생존만을 생의 목표로 삼지 않고, 시를 쓰고, 막걸리를 한 사발 들고, 시간을 느리게 놓아 버리는 힘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힘이 세다 라며 정록성은 그런 힘센 시인“이라고 한다. 그렇게 그의 정년퇴직과 함께 한 권의 시집이 탄생하였다.정록성 시집. 3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일해 왔고, 현재 서울에너지공사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20여 년 동안 틈틈이 쓴 시편들을 모아서 엮은 첫 번째 시집이다.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고 있기도 하다.시인의 말 제1부 ㄹ 꿈틀거리는 저녁 곰국이 끓는다 오징어의 변명 무념 팔자걸음 여우비 정삼각형 호적등본 청량리 양평 가는 길 명복 - 한 짐승을 위한 반주 스며들다 배롱꽃 피어 세시화 낙지다리 제2부 돼지부속 파밭 주옥같이 불효 빈집 새끼들 아내가 아프다 춘곤 노릇 육필 낮달 축축한 문자 마늘 한 망 더덕 몇 뿌리 들개 C V 제3부 화살나무 아무나 집 한 채 광명에서 김양의 손을 잡다 내 친구, 중복 식구 벽 - 묵언수행 외할머니 꽃을 피우다 오수 비수 러시아 친구, 샤샤 사랑의 연탄 우설 짜장면을 비비다가 말씀하세요 당신 가시는 길 - 추도 제4부 변산바람꽃 매화 꽃망울 보고서 소식 꽃 탐 난, 좋다 돌을 던졌다 가던 봄이 이팝꽃 구, 구월 죽비소리 11월, 변명 막잔 시험 승자를 울렸네 신 흥타령 봄날은 간다 - 스승님 전 자화상 - 유언조 해설_ 귀환선을 착륙시킨 한 권의 시집_ 조정 시집을 엮으며『주옥같이』의 시편들은 주로 누구나 겪어 봤을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부터 추억, 가족, 자연 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희로애락을 총 68편의 시에 담담하게 담고 있다. 시집의 특징 중 하나가 십여 장의 사진과 몇몇 시편에는 각주가 붙었는데, 이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인 나름의 배려임과 동시에 사진 자체가 주는 잔잔한 감동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신 흥타령」(119쪽) QR코드에는 시인이 직접 부른 2분 59초짜리 흥타령 소리가 들어 있다. 시집 뒷머리 「시집을 엮으며」에 있듯 몇 해 전 친한 친구의 부고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가진 게 별로 없으니 살아온 이야기라도 남겨 두자는 작은 욕심으로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승인 故 정군칠 시인의 가르침대로 진정성 있는 시를 쓰고자 했고, 아울러 바쁜 현대인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시편 중에서 「시인의 말」, 「식구」, 「자화상」 등은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시집 『주옥같이』에 대해 시인은 “소주와 막걸리 등 술이 많이 들어 있어 술술 읽히고, 매화, 치자, 산수국, 세시화 등 꽃도 많아서 향기로운 시집”이라고 너스레를 떤다.
아빠는 괴로워
문학동네 / 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 2006.02.08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르네 고시니 지음, 이세진 옮김, 장 자크 상페 그림
흰 종이에 검은 펜으로 그려진 앙큼한 꼬마,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사랑받는 초등학생 꼬마 니콜라가 돌아왔다. 르네 고시니의 딸 안 고시니가 발견한 미발표 원고 80편을 통해, 사라질 뻔했던 니콜라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난다. '돌아온 꼬마 니콜라'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발간과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식이지만 특유의 낙천성으로 모두를 사로잡는 꼬마 니콜라의 세계.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꼬마 니콜라가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게 펼쳐진다. 언제나 먹을 것을 들고 다니는 알세스트, 억울한 일이 생기면 교실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어 대는 아냥, 주먹대장 외드, 변장 놀이 세트를 잔뜩 가진 조프루아 모두 반가울 만큼 그대로다. 살가운 메메, 옆집 블레뒤르 아저씨, 말썽꾸러기들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느라 안쓰러운 부이옹 선생님도 여전히 정답다.내가 빈터에 갔을 때 조프루아, 뤼퓌스, 외드, 알세스트, 조아생은 벌써 와 있었다. 나는 담임 선생님이 수업이 끝나고 남으라는 바람에 조금 늦었다. 선생님은 나한테 수학 숙제의 답이 틀렸다고 했다. 아빠에게 수학 문제를 풀 때 좀 더 주의하라고 말해둬야겠다. -1권 본문 중에서 개학이다! 우리는 천하무적 급식 먹는 날 아빠의 감미로운 추억 조프루아네 집 사유서 달타냥의 진짜 이름 불쌍한 내 토끼 클로테르의 생일 우리도 텔레비전이 생긴다! 과외 공부 나바랭 선생님 우리가 도와줄게 잡기 놀이 봉봉 수학은 어려워 힘내세요, 선생님! 폭죽 소동 본때를 보여주마 요새 서커스 사과 그리기 신기한 쌍안경 그 벌은 너무해 외젠 삼촌 놀이 기구 오는 날 책 좀 읽자고요! 쓱쓱싹싹 메메의 생일 사과 파이 브리지트 누나 엄마의 선물 새로운 이웃 깜짝 선물 칙칙폭폭 체커 놀이 트럼펫 엄마의 운전 면허 따기 글짓기 숙제 쿠르트플라크아저씨 길들이기 일등을 하다! 크로케 놀이 실베스트르 나는 정리 정돈을 잘해 커다란 코끼리 정직한 사람 약 미아보호소 아빠 회사에 갔어요 우리 아빠가 더 세! 앙셀므와 오딜 여보세요 폐광의 수수께끼 아빠의 깜짝 생일 파티 끝내주는 농담 아빠는 죽을 지경 여행을 떠나요 출발 봉그랭 아저씨네 스페인 여행기 십자말 퍼즐 포로를 구출하라 자연의 경이 혼자서 집보기 조프루아는 좋겠다 초콜릿맛 딸기맛 자몽 외식을 했어요 깜짝 놀랐지! 동물원 이자벨 소피 신나는 소풍 아빠가 뚱뚱해졌어요 어른처럼 이다음에 커서 할 일 어엿한 사나이 이 여자가 뭔지 처남이 되고 싶어 욕 크리스마스 기다리기
사랑의 태교 일기
사파리 / 안명옥 글, 노영주 그림 / 2006.10.09
15,000원 ⟶ 13,500원(10% off)

사파리임신,태교안명옥 글, 노영주 그림
흔히 임신을 하면 “여왕 대접”을 받는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음 편히 여왕의 자리를 누리고 있기는 힘든 게 현실입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에게 임신은 축복이기 전에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요즘은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많은 것들이 제도화되고 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임신 기간을 보내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제는 여성 자신이 먼저 나서서 자신의 권리를 찾고, 당당하게 임신과 출산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의 태교 일기”는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임산부들이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self-book입니다. 28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임신을 한 엄마가 느끼는 생각과 행동들, 그리고 어려움을 오롯이 담아놓은 태교 일기는 장차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는 태교 일기를 통해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임산부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임신 및 출산 과정 및 주의 사항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담아 임산부에게 실질적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엄마의 십계명 아빠의 다짐 우리 가족 나무 아기를 처음 알게 된 날 출산예정일과 태몽 태교 일기(40주 다이어리) 임산부 사진 개월별 임산부, 아기의 변화 정보 임신 전, 중, 후기에 받아야 할 검사들 출산 후 필요한 아기 예방접종표 신생아 사진 출생 기록표 감사장
맏물 이야기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 2015.02.19
14,000원 ⟶ 12,600원(10% off)

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소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노점 주인은 그 지역 야쿠자 두목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박력의 소유자다. 이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 소설은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었다.오세이 살해 사건 뱅어의 눈 천 냥짜리 가다랑어 다로 감, 지로 감 얼어붙은 달 원한의 뿌리 이토키치의 사랑 독 도깨비는 밖으로 편집 후기미야베 미유키가 선보이는 꽤 맛있어 보이는 요리 미스터리! 사건을 푸는 열쇠는 ‘맏물’에 있다. 맏물이란 한 해의 맨 처음에 나는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로 이것을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여 길하게 여겨졌다. ‘맏물 이야기’는 초봄의 뱅어, 여름의 맏물 가다랑어, 가을의 감 등 각 계절의 식자재를 기이한 이야기에 버무린 미야베 미유키 수사물의 대표작이다. 새해가 밝고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마을을 가로지르는 강가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는 여자 시체가 발견된다.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는 모시치는 한겨울인데도 시체가 전라였던 것에 의문을 품고 수사를 개시하지만 유력한 용의자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다. 그 무렵, 마을 다리 기슭에 심야까지 영업을 하는 유부초밥 노점이 생긴다. 노점 주인은 그 지역 야쿠자 두목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박력의 소유자다. 이 기묘한 노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순뭇국과 된장 수제빗국을 먹은 모시치는 주인의 요리를 힌트로 사건에 한 발 다가선다. 작품에 등장하는 요리를 모두 실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사건의 실마리가 서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맏물에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다. 이 소설은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NHK 드라마 〈모시치의 사건부〉로 제작되었다.
오버로드 16 (일러스트 카드집 부속 특별판)
영상출판미디어 / 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 2023.03.09
20,000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오버로드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나자릭 주역 멤버들의 초 호화 개별 일러스트 총 15점이 수록된 특별한 일러스트 카드집이 16권 특별 한정판에 동봉되었다. 특수 제작된 사양으로, 일러스트 카드집은 일반 서적처럼 펼쳐볼 수도 있고 낱장으로 분리해 개별 일러스트 카드로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인즈를 비롯해 계층수호자들과 플레이아데스 멤버들까지 전부 일러스트레이터 so-bin에 의해 새롭게 그려졌다.4장 마을에서의 생활5장 스틸Epilogue다크엘프 마을에 체류하며 주민들과 교류를 이어나가는 아인즈와 쌍둥이.하지만 법국의 침공군은 마침내 엘프 나라를 함락하려 한다.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행동에 나선 아인즈의 앞을 가로막은 것은 흙의 정령 베히모스를 사역하는 엘프의 정점, 엘프 왕. 그리고 영웅의 영역에 선 법국의 비밀병기, 절사절명.역전의 용사들조차 전율하는 나자릭의 위광을 보라! 강자들이 대치하는 16권.일러스트 카드집 부속 특별판 소개오버로드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던, 나자릭 주역 멤버들의 초 호화 개별 일러스트 총 15점이 수록된 특별한 일러스트 카드집이 16권 특별 한정판에 동봉!특수 제작된 사양으로, 일러스트 카드집은 일반 서적처럼 펼쳐볼 수도 있고 낱장으로 분리해 개별 일러스트 카드로 소장하는 것도 가능하다.아인즈를 비롯해 계층수호자들과 플레이아데스 멤버들까지 전부 일러스트레이터 so-bin에 의해 새롭게 그려졌다.수량 한정 특별 사양으로 제공되는 오버로드 16권 특별 한정판을 소지할 기회는 오직 지금뿐!
베어타운
다산책방 / 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2018.04.18
15,800원 ⟶ 14,220원(10% off)

다산책방소설,일반프레드릭 배크만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으로 돌아왔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에 웃음과 감동과는 또 다른 깊고도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이 소설로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에 오르며 또 한번 커다란 도약을 이루어냈다. 사람들은 말한다. 베어타운은 이제 끝났다고. 해마다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계절마다 숲이 빈집을 집어삼킨다. 한때 잘나가던 시절의 영광도 잊혀진 지 오래,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는다. 탕, 탕, 탕. 기온만큼이나 급속도로 추락하는 집값 말고는 남은 게 없어 보여도 그렇게 단 하나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견딘다. 탕, 탕, 탕. 3월 초의 그날 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베어타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아마존, 뉴욕타임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_아마존 올해의 책 추천평 중에서 ★★★ 2017 아마존 올해의 책 ★★★ 2017 굿리즈 올해의 소설 ★★★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격 영화화 결정 ★★★ 2017 인디고Indigo 선정 올해의 책 ★★★ 2017 독일 Der Leserpreis 선정 올해의 소설 ★★★ 2017 스웨덴 올해의 책 최종 후보작 ★★★ 2018 미국 Audie Awards 최종 후보작 눈부신 스토리텔러이자 인간 감정의 마스터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은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 “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이것은 어쩌다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쇠락한 작은 마을, 베어타운 가슴에 곰을 품은 사람들의 좌절과 용기, 눈물과 감동으로 얼룩진 희망에 관한 이야기 2018년,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단 한 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감동소설의 대가 프레드릭 배크만이 모두의 가슴을 울리는 새로운 이야기 『베어타운』으로 돌아왔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이전 작품들의 웃음과 감동을 넘어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에 대한 통찰과 희망을 담고 있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베어타운』은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이라는 평과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로 선정되며 또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베어타운은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다.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이곳은 과거의 영광도 하키로 이루었고, 몰락도 하키에서 비롯됐다. 그들에게 찾아온 마을을 되살릴 단 한 번의 기회는 극적으로 전국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청소년 아이스하키팀의 우승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 묵직한 꿈을 몇몇 청소년의 어깨에 싣는다. 온 마을을 짊어진 아이들 사이에서 마을을 뒤흔들 만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르게 된다. 프레드릭 배크만은 『베어타운』에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현재 한국 사회와도 놀라울 정도로 맞아떨어지는 사회의 축소판으로서의 베어타운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적나라하게 비추며, 간절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실감 나는 캐릭터와 강렬한 사건으로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하는 이 작품은 인간의 나약한 면모를 때론 냉철하게, 때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며, 오래도록 독자들의 뇌리에 남을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어려운 문제, 단순한 해답. 공동체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선택한 것들의 총합이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베어타운에 살고 있다. _독자평 중에서 『베어타운』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한 인물에 초점을 맞추었던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녹여낸 마을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잊혀져가는 숲속의 작은 마을은 현재 우리가 처한 현실과 놀라우리만치 닿아 있다. 먼저, 몰락한 마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공동체에서 버티는 심정으로 지내는 주민들, 그들의 희망을 둘러싼 이기심과 부조리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이야기는 지금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과도 통하는 점이 많다. 성차별적 언행이 자연스러운 보수적인 마을 속에서 그려지는 권력을 쥔 남성의 모습, 마을의 희망을 짊어진 소년을 위한 그릇된 침묵과 반발 등은 우리 사회의 모습과도 다르지 않다. 결국 피해자가 짊어지게 되는 짐 또한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부상했다 추락하는 아이스하키팀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온갖 종류의 문제점들이 도드라지게 부각되는 사회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이곳에는 실업, 빈부 격차, 차별, 여성혐오, 호모포비아, 훌리건이 있지만 사랑과 우정과 의리도 존재한다. 영상이 그려지듯 능숙하게 전환되는 신, 긴박감 넘치는 분위기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배크만의 흡입력은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독자를 베어타운 속 세계로 이끈다. 배크만은 이 안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어린 고등학생들이 오로지 전국청소년하키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영웅 대접을 받으며,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논리에 따라 윤리와 정의는 뒷전으로 물린 베어타운의 모습은 하키라는 단어를 공부로 대체하면 지금 우리 사회와 섬뜩하리만치 닮은 구석이 많다. 왜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이 케빈인지 아니면 아맛인지 고민했는지, 왜 마야의 주장으로는 부족했는지 나중에서야 문득 깨달은 검은 재킷의 사나이는 요사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미투 운동의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크만 표 공감소설, 그 두 번째 챕터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나라의 칼럼니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니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28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미국에서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고 2017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페이퍼백)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아마존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그리고 『브릿마리 여기 있다』에는 겉보기엔 누구보다도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도 상냥한 63세 여자 ‘브릿마리’가 등장한다. 매번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던 프레드릭 배크만은 이번엔 다양한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키는 더 치밀하고 섬세한 이야기를 택했다.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이야기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배크만은, 스웨덴에서 후속작을 발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내가 『베어타운』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고? 어떤 면에서 사랑하는지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다. 『베어타운』은 폭행으로 갈기갈기 찢긴 한 가족을 다룬 가족극이다. 큰소리로 얘기할 것인지 아니면 입을 다물고 있을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어느 소녀의 성장소설이다. 한 십대가 다른 십대의 머리에 산탄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는 구절로 시작되는 스릴러다. 소도시의 사고방식을 조심스럽게 논하는 한편, 촘촘히 얽혀 있는 사회를 바꾼 소수의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이야기다. _아드리안 리앙, 아마존 북리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도저히 내려놓을 수가 없고,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아마존 독자 Jim ▶ 작가가 나를 위해 쓴 이야기인 것만 같았다. _아마존 독자 PonyUp ▶ 당신이 이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1) 청소년기가 당신에게 너무 힘들었다면 2) 피해자 탓을 하는 게 당신을 화나게 한다면 3) 살아오며 주변의 압박을 느꼈던 걸 기억한다면 4) 집단에 맞지 않고 다른 사람들 속에서 휴식처를 찾기 어렵다면 5) 비밀이 지켜지지 않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면 -아마존 독자 T. Beeler ▶ 책을 읽으며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모두의 손에 이 책을 쥐여주고 싶다. -한국독자 b** ▶ 읽다보면 현재 한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지 않나 싶을 정도로 흡사한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엿볼 수 있다. -한국독자 k****ya ▶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을 터칭한다. 내 전부를 요구하지만 내 인생 자체이기에 걸어볼 만한 그 무엇, 당신은 찾았는가? -한국독자 boh*****_au**삼월 말의 어느 날 야밤에 한 십대 청소년이 쌍발 산탄총을 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누군가의 이마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하키 타운에서는 늘 그렇다.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B04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9,000원 ⟶ 8,100원(10% off)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곱셈구구(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숨마쿰라우데 수학 기본서 고등수학 (상) (2023년 고1용)
이룸E&B / 노희준 지음 / 2017.07.25
19,000원 ⟶ 17,100원(10% off)

이룸E&B학습참고서노희준 지음
완벽한 개념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자기주도 학습서다. 단원을 개념의 기본이 되는 소단원으로 분류하여,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으며, 소단원에서 공부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EXAMPLE을 제시하였고, EXAMPLE에서 익힌 방법을 적용하거나 응용해 봄으로써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APPLICATION을 제시하였다. 별도로 단원별 우수 문제를 를 통해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단원별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거나, 중간·기말 시험 및 각종 모의고사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해당 문제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쉬운 풀이 방법을 제시하였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풀이 방법 역시 제시하여 자학자습을 위한 교재로 손색이 없도록 하였다.CHAPTER 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Review Quiz/EXERCISES A, B 2. 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CHAPTER Ⅱ.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Review Quiz/EXERCISES A, B 2. 이차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Review Quiz/EXERCISES A, B 4. 여러 가지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5. 여러 가지 부등식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CHAPTER Ⅲ. 도형의 방정식 1. 평면좌표 Review Quiz/EXERCISES A, B 2. 직선의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3. 원의 방정식 Review Quiz/EXERCISES A, B 4. 도형의 이동 Review Quiz/EXERCISES A, B 대단원 EXERCISES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 내신·모의고사 대비 TEST(문제 은행)<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 01 완벽한 개념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자기주도 학습서입니다. 수학 학습의 기본은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입니다. 단원을 개념의 기본이 되는 소단원으로 분류하여,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와 함께 , 학습 선배인 , 문제 풀이시 등을 설명 위주로 확실한 개념 정립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02. 최적의 문제로 최고의 학습 효과를 얻는 책입니다. 1. EXAMPLE & APPLICATION 소단원에서 공부한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가장 적절한 을 제시하였습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이나 추가 설명을 통해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였습니다. EXAMPLE에서 익힌 방법을 적용하거나 응용해 봄으로써 개념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APPLICATION을 제시하였습니다. 2. 기본, 발전예제 학습 탄탄한 개념이 정리된 상태에서 본격적인 수학 단원별 유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형 문제를 와 로 구분해 풀이 GUIDE와 함께 그 해법을 보여 주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해당 유형을 완벽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에 보충설명을 제시하여 실수하기 쉬운 사항, 중요한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해당 문항 유형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중단원별 Review Quiz 소단원으로 나누어 공부했던 중요한 개념들을 중단원별로 모아 괄호 넣기 문제, 참·거짓 문제, 간단한 설명 문제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중단원별로 중요한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여 전체를 보는 안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4. 중단원별, 대단원별 EXERCISES 이미 학습한 개념과 유형문제들을 중단원과 대단원별로 테스트하도록 하였습니다. 로 A, B단계로 문항을 배치하였으며, 내신은 물론 수능 시험 등에서 출제가 가능한 문제들로 구성하여 정확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ERCISES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체크하여 개념 학습으로 피드백하면 핵심 개념을 보다 완벽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03. Advanced Lecture/MATH for ESSAY로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1. Advanced Lecture(심화, 연계 학습) 고1의 학습 단계인 수학(상), 수학(하)는 고등학교 수학의 끝이 아니며, 앞으로 배울 내용들의 기본이 되는 학습 단계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 학습할 상위 단계의 내용과 연계된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1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여 수학 실력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MATH for ESSAY 고1 수준에서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수리 논술, 구술에 관련된 학습 사항을 제시하였습니다. 앞의 심화, 연계 학습과 더불어 좀 더 수준 있는 수학을 접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깊이 있는 수학 원리 학습은 물론 입시에서 강조되는 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4. 내신·모의고사 대비 TEST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많은 문제를 접하여 적응력을 키우는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함께 중요한 수학 공부법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별도로 단원별 우수 문제를 를 통해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원별로 자신의 실력을 측정하거나, 중간·기말 시험 및 각종 모의고사에 대비하여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05. 쉽고 자세한 해설로 자학자습이 가능합니다. 각 문제에 대한 좋은 해설은 문제풀이 만큼 실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요소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쉬운 풀이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추가적인 풀이 방법 역시 제시하여 자학자습을 위한 교재로 손색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드르렁! 드르렁!
다섯수레 / 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 2003.07.15
7,000원 ⟶ 6,3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제니스 롭 지음, 피터 어튼.앤 새비지 그림, 이수영 옮김, 김영환 감수
특별한 실험도구 없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12가지 과학실험을 담았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달은 왜 빛나는지, 머리를 빗을 때 왜 머리카락이 일어나는지, 시계는 왜 째깍거리는지 등 어린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만나는 다양한 호기심을 통해 과학을 배우게 한다. '집에서 하는 과학실험' 시리즈의 일곱번째 권. 코끼리 아키, 원숭이 마리 등 과학자들의 이름을 본뜬 동물캐릭터들의 재치있는 말놀이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읽을거리. 한 사람이 평생 잠자는데 보내는 시간, 보온병의 원리,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 등 간단한 과학 상식도 풍성하게 실려 있다.사람은 동물과는 달리 옷을 입어요. 날씨에 따라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무더운 날에 얇은 옷을 입으면 몸의 열이 달아나 시원해지고 햇빛도 가릴 수 있어요. 하얀색처럼 밝은 빛깔의 옷은 햇빛을 반사해서 더 시원하지요. 추운 날에는 두툼한 옷을 입어서 우리 몸의 열이 달아나지 못하게 해요. 옷을 짓는 사람들은 옷감을 여러가지 색으로 물들여요.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골라서 차려입을 수 있는 거예요.-본문 p.16 중에서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잠을 자야 할까요? 이불과 베개는 왜 있어야 할까요? 시계는 왜 째깍거릴까요?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왜 일어설까요? 전구에 어떻게 불이 들어올까요? 옷장을 열어 볼까요? 향수는 왜 향긋할까요? 침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왜 커튼을 칠꺼요? 밤이 무섭다고요? 요람은 어떻게 흔들릴까요? 달빛은 무엇일까요? 드르렁드르렁 퀴즈 낱말풀이 찾아보기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9
여유당 / 염정섭 지음 / 2006.09.15
18,000원 ⟶ 16,200원(10% off)

여유당역사,지리염정섭 지음
1. 새로운 나라 조선 -조선왕조 개창과 국가체제 정비 신진사대부, 새 왕조를 열다 왕조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다 조선 초기의 대외 관계 통치 체제를 정비하다 아! 그렇구나 - '경복궁'이란 이름의 유래 / 한양의 뜻 | 돌아오지 않는 사자, 함흥차사 | 삼강오륜이란? | 《경국대전》에 실린 내용들 | 도 이름 짓기 어떻게 볼것인가 - 조선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 조선 초기에 왕실 족보를 네 종류나 만든 까닭 | 사육신 논쟁 | 수양 대군의 권력 장악과 왕위 계승 | 조선 전기의 사대 외교 이것도 알아두세요 - 세종대왕이 이룩한 업적 | 조선의 궁궐-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 임금의 이름은 몇 개나 될까? 2. 조선 사회를 어떻게 꾸릴까? -사회 제도와 구조 개편 신분제도와 국역편성 경제구조와 군사제도 사회의 뿌리, 가족 제도의 변화 조선 전기의 교육과 학교 통신·운송 수단을 개선하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좌충우돌 세력 다툼 아! 그렇구나 - 천인에서 양인으로 - 때를 잘 타고난 사노 임복 | 한명회가 남겨놓은 압구정 어떻게 볼 것인가 - 결부법 | 연산군의 흥청망청 이것도 알아두세요 - 세종, 공법에 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하다 | 400년전, 죽은 남편에게 보낸 아내의 사랑 편지 | 조선 시대의 왕세자 교육 3. 농업, 나라와 백성이 살 길 -농본 국가의 경제 체제와 서민 생활 농업의 발달과 재해 정책 마을 공동체 형성과 세시풍속 물꼬를 트는 상업과 수공업 아! 그렇구나 - 국왕이 몸소 밭을 갈았다고요? - 선농단과 설렁탕 | 노농, 그들은 누구인가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지방에서 만든 구황서 《충주구황절요》 4. 모든 사상과 철학은 성리학으로 -조선 성리학의 발달과 민간 신앙 조선 성리학 형성과 그 특색 유교 이외의 종료를 멀리 하라 아! 그렇구나 - 성리학은 우주와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 기묘 사림과 소격서 이것도 알아두세요 - 율곡 이이의 독서법 5. 조선의 독특한 문화를 일구다 -조선 전기의 예술과 과학 기술 조선 전기의 문확과 예술 과학 기술과 의학의 발달 아! 그렇구나 - 에 담긴 꿈 | 에 담긴뜻 어떻게 볼 것인가 - 한국사 시대 구분론 이것도 알아 두세요 - 한시 한편이 불러온 비극 - 남이 장군 이야기 | 준법/곽희의 화풍 | 조선의 역법서
포켓몬스터 썬&문 시즌2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1.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포켓몬스터 썬&문' 새로운 이야기. 지우와 친구들은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다녀온 뒤 서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을 느낀다. 한편 쿠쿠이와 버넷은 결혼을 결심하고 이 사실을 지우에게 알리는데….제1화 솔가레오, 고마워! 우리의 별구름!! 11 제2화 출동! 우리의 울트라 가디언즈!! 56 제3화 불타올라라, 냐오불! 타도, 어흥염!! 102 제4화 피카피카 너무 좋아! 빙글빙글 베베놈!! 146'포켓몬스터썬&문' 새로운 이야기!! 울트라비스트 등장!!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른 세계에서 온 포켓몬이 등장! 더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포켓몬과의 배틀! 그리고… 지우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지금 펼쳐진다! 내용 소개 제1화 솔가레오, 고마워! 우리의 별구름!! 지우와 친구들은 울트라비스트의 세계에 다녀온 뒤 서로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을 느낀다. 한편 쿠쿠이와 버넷은 결혼을 결심하고 이 사실을 지우에게 알리는데…. 제2화 출동! 우리의 울트라 가디언즈!! 울트라비스트가 다시 나타났다고?! 지우와 친구들은 비밀 기지로 가서 울트라 가디언즈로 변신, 매시붕을 잡기 위해 출동하는데…. 피카츄 VS 매시붕, 그 결과는? 제3화 불타올라라, 냐오불! 타도, 어흥염!! 지우와 냐오불은 배틀로열에서 로열마스크와 어흥염에게 도전하지만 무참히 지고 만다. 특훈에 들어간 지우와 냐오불에게 다시 로열마스크와 대결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제4화 피카피카 너무 좋아! 빙글빙글 베베놈!! 피카츄가 너무 좋은 베베놈은 피카츄와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우연히 이들의 모습을 본 로켓단은 둘을 습격하지만, 피카츄를 찾던 지우 일행이 로켓단을 물리치는데….
노란 두더지
아이세움 / 김종렬 지음, 김영수 그림 / 2006.08.05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김종렬 지음, 김영수 그림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 형우가 우연히 컴퓨터에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라는 게임에 빠지면서 겪게되는 공포와 갈등을 점층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집과 학교,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현실 문제를 해소하는 창구로 컴퓨터 게임에 빠지게 된 과정이 설득력 있게 펼쳐진다. 숙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노란 두더지'라는 정체불명의 게임을 만난 형우는 게임이 제시하는 안내문대로 따라 할수록 점점 게임 속 세상에 빠지게 된다. 결국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 형우는 이 과정에서 혼내 주고 싶은 사람과 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아이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 게임 속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보여줘 읽는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해지는 이중의 잣대와 관심을 가장한 폭력, 폭력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은 이야기를 섬뜩하게 하지만, 끝까지 발랄함을 잃지 않는다.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상에서 느끼는 아이의 공포와 선택과 책임으로 갈등하는 내면 심리가 질박하고 솔직하게 표현된 동화 1997년에 단편소설로 등단하고 2002년에 창작 동화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은 작가 김종렬 씨가 컴퓨터 게임에 빠진 한 남자 아이의 내면 심리가 탁월하게 표현된 작품 《노란 두더지》를 선보였다. 작가는 현실에서 유약한 강형우라는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가 우연히 컴퓨터에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란 게임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공포와 갈등을 점층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에는 집과 학교, 친구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현실 문제를 해소하는 창구로 컴퓨터 게임을 선택하는 마음이 형우의 입을 빌어 대변되는가 하면, 억압과 불만에 가득 차 있던 아이가 혼내 주고 싶은 사람에게 가상의 벌을 주는 게임 앞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동심에 내재하고 있는 공포와 순수함이 간솔하게 드러난다. 숙제 자료를 찾다 우연히 '노란 두더지'란 정체불명의 게임을 만난 형우는 게임이 제시하는 안내문대로 따라 할수록 점점 게임 속 세상에 빠지고, 결국 가상과 현실의 경계선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정신 혼란 상태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형우는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결정해야 하고, 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등 '선택'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선택의 기로에선 어른조차 어려움을 느끼기 마련인데, 형우는 스스로 처벌의 대상을 결정하고, 그 대상이 벌을 받는 장면을 두더지끼리 맞고 두들겨 패는 모습으로 간접 목도하고는 자신의 선택이 가져온 두려운 결과들에 대해, 설령 그것이 가상일지라도, 섬뜩한 공포를 느낀다. 혼란스러움과 착각 속에서 판단력이 흐려지는 고통을 감수하기도 하지만 형우는 결국 이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작가는 뚜렷한 결말을 보여 주지 않으면서도 작품 마무리에 암시한다. 예상치도 못한 현실(혹은 가상 세계)에 봉착한 아이의 급변하는 내면을 질박하고도 수수하게 표현한 《노란 두더지》는 '게임 중독'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문제를 가볍고도 발랄하게 담아 냈다. 한편 이 작품을 통해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는 어른들의 일방적인 편견이 종종 어린이의 속마음을 얼마나 올곧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가 잘 드러나 있다. 게임의 원칙에 따라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정해야 하는 형우는 그간 자신을 억울하게 괴롭혔던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생각보다 여러 사람들이 눈 앞을 스친다는 사실에 자못 놀란다. 어른들 사이에선 쉽게 용서되고 관대하게 여겨지는 일들이 아이들에게 적용될 땐 금방이라도 벌을 주는 일로 탈바꿈되는 것을 형우는 가깝게는 엄마를 통해 경험한다. 있지도 않은 도벽을 가진 아이처럼 취급한 문구점 털보 아저씨나 엄마가 학부모회 회장인 아이만 편애하는 선생님 등 형우는 자신의 주변에 있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잔소리와 훈계를 하지만 실은 어른들도 얼마나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는지를 발견한다. 현저하게 다른 시각을 가진 어른과 어린이가 빚어 내는 갈등 양상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작품 내용 열두 살 소년 강형우는 어떡해서든 컴퓨터 게임을 맹연습해서 친구 태석이 녀석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다. 게임을 못 한다고 번번이 무시당해 자존심이 상하곤 하는 형우는 컴퓨터 게임은 그만하고 공부나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몰래몰래 피시방을 드나든다. 어느 날 형우는 컴퓨터 화면에 불쑥 나타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를 만난다. 그리고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 노란 두더지 게임에 빠진다. 혼내 주고 싶은 사람을 세 명 정해 벌을 주되, 일단 한번 시작하면 중도에 관둘 수 없는 노란 두더지 게임은 현실 속에서 억압과 무시를 당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형우를 단번에 게임 세상으로 이끈다. 잘난 태석이 녀석과 중학생 깡패 대식이 그리고 잔소리와 허풍이 심한 엄마를 사람 두더지로 정한 형우는 노란 두더지가 시키는 대로 벌칙들을 정하고 컴퓨터 화면 속에서 노란 두더지가 사람 두더지로 둔갑한 세 사람을 혼내 주는 장면을 본다. 그러나 컴퓨터 화면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형우는 점차 노란 두더지 게임에 공포를 느낀다. 태석이와 대식이를 혼내 주고 나서 마지막으로 엄마에게 벌을 주는 시점에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정신 혼란 상태에 빠진 형우는 엄마를 구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울며불며 엄마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시급한 상황을 알리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연락은 계속 두절된다. 그 때 형우는 갑자기 자신이 사람 두더지로 바뀌어 자신에게 주어진 벌이 "공포, 초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임 대상이 바뀐 것이다. 공포와 두려움이 최고점에 달했을 때, 형우는 누군가 집 안으로 들어온 소리를 듣고는 아빠나 엄마가 들어온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방문을 열려고 하지만, 이내 그 침입자가 구미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금 공포감에 휩싸인다. 결국 혹시나 하는 기대 속에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연 형우의 귓가에 엄마의 날카로운 잔소리만 계속 맴맴 남는다.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면 정신이 이상해져 정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말만 형우 귓가에 울린다."너, 당장 게임 그만 해! 컴퓨터를 사 주는 게 아니지. 너 게임만 할 줄 알았다니까.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현관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쿵, 닫혔다.엄마는 몰라도 한참을 몰랐다. 나는 게임 중독증 같은 건 걸리지도 않았고 걸릴 이유도 없었다. 단지, 게임으로 보기 좋게 태석이 녀석을 꺾고 싶을 뿐이다. 게임을 모르면 반 아이들과 어울릴 수도 없었다. 엄마는 이런 내 처지를 조금도 몰랐다. 아마 관심도 없을 것이다.-본문 pp.30~31 중에서
왕할머니는 100살
책읽는곰 / 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 2013.11.01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이규희 글, 신민재 그림
우리문화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 17권.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 홀로인 듯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별이가 일가친척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눈에 익고 귀에 익고 마음에 스미는 친족의 호칭은 오히려 덤이라고 할 수 있다. 별이네는 증조할머니 김을순 여사부터 증손녀 별이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가족이다. 그중에서도 별이와 왕할머니, 그러니까 김을순 여사는 단짝 친구라 해도 좋을 만큼 짝짜꿍이 잘 맞는 사이다. 그런데 별이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왕할머니가 곧 100살 생신을 맞는다고 한다. 고작 7살인 별이에게는 어른들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을지도 모르는 100살이라는 나이가 그저 멋지게만 느껴진다. 생일도 100번, 어린이날도 100번, 크리스마스도 100번을 맞는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하지만 왕할머니의 100살 생신에 걸맞는 멋진 선물을 준비하려니 머리가 아파오는데….별이랑 왕할머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에요. 서로 닮은 데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지요. 그런데 며칠 있으면 왕할머니가 100살이 되신대요! 일가친척들 모두 왕할머니가 좋아하는 선물을 가지고 모일 텐데, 별이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까요? 과연 왕할머니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왕할머니 나무에 핀 어여쁜 꽃이에요 노인 한 분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월을 따라 깊어진 지혜와 넓어진 경험이 도서관에 비견할 만하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자그마치 100년을 묵은 도서관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별이네지요. 별이네는 증조할머니 김을순 여사부터 증손녀 별이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가족입니다. 그중에서도 별이와 왕할머니, 그러니까 김을순 여사는 단짝 친구라 해도 좋을 만큼 짝짜꿍이 잘 맞는 사이입니다. 두 사람은 닮은 점이 무척 많습니다. 여느 때는 반달이다가 기분이 좋으면 초등달이 되는 눈도 닮았고, 달걀을 뉘여 놓은 듯 동글납작한 얼굴 모양도 닮았습니다. 막대 사탕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반짝반짝 예쁜 장신구를 좋아하는 것도 닮았지요. 그런데 별이가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왕할머니가 곧 100살 생신을 맞는다고 합니다! 고작 7살인 별이에게는 어른들이라면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을지도 모르는 100살이라는 나이가 그저 멋지게만 느껴집니다. 생일도 100번, 어린이날도 100번, 크리스마스도 100번을 맞는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요. 하지만 왕할머니의 100살 생신에 걸맞는 멋진 선물을 준비하려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러는 사이에 생신은 다가오고 일가친척들도 하나둘 모여듭니다. 작은아빠와 숙모, 사촌동생 온이와 달이, 큰고모와 큰고모부, 사촌오빠 정우, 작은고모와 작은고모부, 아기 피터, 고모할머니 삼총사와 당숙까지……. 제각기 떨어져 살던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인 생신날, 별이네 마당에는 100송이 꽃보다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그 꽃은 왕할머니 김을순 여사가 이 땅에 단단히 뿌리 내리고 세월의 비바람을 견디며 정성스레 피워 낸 세상에서 가장 어여쁜 꽃들이지요. 그런데 별이는 바라던 대로 왕할머니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선물을 찾아냈을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 아들은 또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고모할머니의 아들은 나하고 몇 촌 간일까요? 그 아들은 또 나하고 몇 촌 간일까요? 사촌만 넘어서면 어른들도 알쏭달쏭 헷갈리기 일쑤인 것이 촌수와 호칭입니다. 사촌 간이라 해도 기껏해야 한 해에 한두 차례 얼굴 마주하는 게 고작인데, 그깟 촌수와 호칭 모르면 어떠랴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촌수와 호칭이 아니라 그 ‘이어짐’입니다. 《왕할머니는 100살》은 형제자매 없이 자라는 일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세상에 홀로인 듯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왕할머니가 별이 할아버지를 낳고, 별이 할아버지가 별이 아빠를 낳고, 별이 아빠가 별이를 낳았듯 별이도 또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고, 증조할머니가 되겠지요. 그 아득한 이어짐을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가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별이가 일가친척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눈에 익고 귀에 익고 마음에 스미는 친족의 호칭은 오히려 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을이네 장 담그기》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함께 만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할머니와 손녀 이야기 이 책의 글을 쓴 이규희 작가는 이제 막 손자를 본 초보 할머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에게, 하늘이 허락한다면 그 아이에게도 왕할머니 같은 할머니가 되어 주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이 글을 썼지요. 그래서인지 왕할머니는 조금 더(사실은 조금 많이) 나이가 들었을 뿐 이규희 작가와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고, 반짝반짝 예쁜 장신구를 좋아하고, 아이처럼 천진한 것까지 말이지요. 자손들에게 가없는 사랑을 베풀고 또 사랑 받는 할머니가 되는 것, 그것은 이규희 작가뿐 아니라 세상 모든 할머니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신민재 작가는 할머니의 지성스러운 보살핌 속에서 자란 손녀딸입니다. 지금은 세상에 안 계신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붓 끝에 실어 이 그림을 그렸지요. 신민재 작가는 본디 할머니를 잘 그리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왕할머니는 그이가 그린 여러 할머니들 중에서도 유달리 곱습니다. 할머니가 살아 계셨다면 이런 옷을 입혀 드리고 이런 방에서 지내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그림을 그린 까닭이겠지요. 그런 저런 마음들이 갈피갈피 배어든 까닭인지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스한 기운이 전해 옵니다. 아이들도 그 기운을 느낀다면, 그리고 문득 할머니를 떠올린다면 두 작가의 마음이 제대로 전해진 것이겠지요.
뚜식이 2
서울문화사 / 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05.23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뚜식이 (원작),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하였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다.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된다.1화. ㅋㅋㅋ 황당툰 배 속에 거지가 들어 있나? / 시험 기간에는 너무 바빠! / 거짓말 탐지기 / 뚜식이의 돌잔치 / 미래 부자 / 뚜식이의 첫눈 2화. 시원한 사이다툰 장난 전화 / 가짜 친구 / 영화관 똥매너 / 적반하장 식당 사장님 / 버스 빌런 3화. 속닥속닥 사물툰 화장실의 비명 / 요구르트의 장례식 / 뚜식이는 점쟁이 / 인형뽑기 / 신발장 이야기 ★다른 그림 찾기 / 난센스 퀴즈! / 뚜순이의 내 맘대로 퀴즈 / 뚜식이 뚜순이 방문걸이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 상상 초월 엉뚱 발랄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 '뚜식이 시리즈'는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를 만화책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의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합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부터 생활 속 빌런을 시원하게 혼내 주는 유쾌한 이야기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뚜식이, 뚜순이 남매의 상상 초월 웃음 폭탄 두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재미있는 만화 뒤에는 뚜식이, 뚜순이가 전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고민 해결 팁도 소개됩니다. 등장인물 뚜식이와 뚜순이 남매 / 재미있는 아빠 / 씩씩한 엄마 / 다정한 할아버지 / 멍멍~ 봉구 / 야옹~ 하늘이 / 뚜식이의 친구들 이동만, 전봉대, 마이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떠오름 / 최대호 (지은이) / 2021.12.31
10,800원 ⟶ 9,720원(10% off)

떠오름소설,일반최대호 (지은이)
조각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최대호 작가의 신간.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세상과 타인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대호 작가는 이번 신간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았다. 세상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답안지에 과감히 ‘아니오’라 대답할 수 있는 작가. 보편의 시선, 판단, 결정에 흔들리지 않는 내 행복에 대한 셀프치유서가 되어줄 이번 신간은 스스로의 행복에 마주하고 건강한 고민을 통해 도전하는 자세를 설명한다. 모든 사람이 1인분씩 짊어지고 있는 인생의 궤란 모두 하나로 일치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며, 이것이 답인지 오답인지 헤메는 순간, 작가가 얘기하는 말들을 한번쯤은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자기에게 딱 맞는 답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가장 먼저 소통하고 이해하고 아껴줘야하는 것은 우리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되면서 말이다. 이 책은 타인의 시선과 눈치로 자신을 축소시키는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를 믿고 소모되는 자신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에너지 허들 남의 시선 틈 여기 들어오지 마세요 진심 조건 없이 나를 아프게 하는 건 놓아버리세요 나를 점검하는 일 화의 총량 반대로 살지 마 part 2. 사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신호 불안하세요? 기술보다 진심 주인공 메모 안목 티 결정 어떤 후회 골든 타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관계로부터 part 3. 참으며 버티느라 지친 너에게 슬럼프 적당히 더 넓게 오늘의 응원 하루 움직이기 가치 그런 시간 좋은 포기 나를 사랑하는 일 그렇게 살아요 part 4. 이제는 행복해질 너에게 거절에 대해서 잘했다 다시 일어나길 정의 시작할 수 있는 일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매 순간 포인트 방향 가자 가자 시간 주기애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여전히 타인의 세상속에 갖혀 있는 나에게 던지는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 타인의 안위는 무시되고, 타인으로부터 받은 상처 이상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최근, 덮어놓고 무조건적인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최대호 작가는 소란스럽거나 거창하지 않게 한 권의 책을 독자에게 건네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나를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 등 나를 둘러싼 수많은 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구축되어있다. 누구나 갖고 있을 가슴속에 상처와 갈등으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대호 작가는 오로지 ‘나’를 위한 ‘나’를 먼저 챙기는 마음 습관을 최우선으로 책을 썼다.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과 연결된 주문은 독자를 포함한 대다수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신을 위로하는 감동을 선사한다. 사람들은 타인, 그리고 내가 속한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가 취할 포지션을 설정한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와 상처, 갈등에 따른 감정에너지 소모는 혼자선 때로 버겁게 느껴진다. 이에 작가는 ‘힘들어하는 내 사람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건 스스로의 일이지만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든든한 지지와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등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글귀로 소모되는 내 감정에너지를 스스로에 대한 너그러움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이제는 더 이상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 처해있던 사람들은 거창하고 화려한 말보다 담담하고 소박하지만 진심에서부터 오는 한마디 한마디를 기억 속에 간직할 것이다. 잊지 말자. 각자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란 것을. 하루하루를 성실히 그리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타인에 민감한 혹은 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우린, 미래의 불안을 미리 끌어와 본인을 괴롭히는 존재다. 누구나 한번씩 있을 본인과의 싸움에서 “의심하지 말 것, 자신감을 가질 것, 스스로를 굳게 믿을 것”이라며 지금의 마음 과제를 설정해주는 글귀들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못하는건 거절하고, 대신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며,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차근차근 준비하자”며 먼저 이를 실천하고 있는 작가 자신을 독자들에게 증명해보이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격려의 조언은 결국 무엇을 남길까. 정해진 답이 아닌 각자가 품고 있는 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게 해주는 용기와 실천. ‘타인’이 먼저 자리 잡은 내 마음속 공간을 ‘나’에게 기꺼이 내주는 수많은 시도. 여러 강연활동과 다수의 저작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를 새롭게 던지는 작가의 이번 신간이 기대되는 이유다.자존감을 채우는 건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유 없이 나를 사랑해주자. 조건이 붙지 않는다.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존감이다.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중에서 각자 살기도 바쁜 삶에 남에게 진심으로 온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내가 하고 싶은 걸 못하는 이유가 현재 상황이나 나의 부족함이 아니라 남의 시선이 되지 말자. 시선이나 평판이 두려워서 무언가를 포기할 만큼의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 눈치 볼 거 하나 없고 주눅들 거 없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중요한 걸 잃지 말고 살자.part 1. 〈자존감이 떨어진 너에게〉 중에서 날이 갈수록 단단해지고 때로는 뻔뻔해지며 내 앞에 닥친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노력만으로도 우리는 행복이라는 최종 목적지로 잘 가고 있는게 아닐까. 당신은 주인공이라서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조건 해피엔딩이다.part 2. 〈사람에게 상처 받은 너에게〉 중에서
잘했어 꼬꼬닭!
큰나 / 사라 엠마뉴엘 부르그 글.그림, 이연희 옮김 / 2005.08.20
8,000원 ⟶ 7,200원(10% off)

큰나창작동화사라 엠마뉴엘 부르그 글.그림, 이연희 옮김
토끼 아줌마는 어린 꼬꼬에게 알을 한 개 낳아 달라고 했어요. 그러나 꼬꼬는 아직 알을 낳을 수 없어요. 둘은 알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동물들을 찾아가서 부탁했어요. 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젖소는 우유를, 양은 털을 줄 수 있을 뿐이었어요. 그리고 늑대는? 하필이면 누가 늑대한테 알을 구해 보라고 말한 걸까요? 그리고 토끼 아줌마는 왜 알을 구하려고 했을까요? 단순한 사건을 놓고 여러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난 이야기가 밝고 명랑한 느낌의 그림들과 함께 펼쳐진다.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다양한 특징의 동물들을 떠올려 보고 상상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적절한 장치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 이 책은 ……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주인공 꼬꼬가 농장의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알을 구하는 과정이 정감있게 펼쳐지는 그림책이다. 반복적인 문구가 주는 재미와 함께 동물들의 특징을 묘사한 형용사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동물들이 지닌 고유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순한 사건을 놓고 반복적으로 전개 되는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독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어린 꼬꼬가 혼자 힘으로 알을 낳는 일에 대한 격려와 칭찬은 어린이들의 자신감 증진과 긍정적인 자기 인식에 바람직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 - 저마다 제 역할을 지닌 농장 동물들의 정겹고도 경쾌한 화음! 말은 사람들을 등에 태우고, 돼지는 많은 새끼들을 낳아 돌본다. 양은 사람들에게 포근한 털을 제공하고, 젖소를 신선한 우유를 공급한다. 또 닭은 알을 낳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저마다 자기 역할을 지닌 동물들이 어우러져 이뤄 내는 화음은 조화롭고 아름답다. 두더지나 늑대가 생태계에서 맡은 역할 또한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지점들이다. 이러한 자연계의 질서가 조화롭게 돌아갈 때 세상은 평화롭다. - 봄꽃처럼 화사하고 봄햇살처럼 따사롭고 감미로운 색감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우려내는 연두빛과 앙증맞은 봄꽃들의 노랑 혹은 보랏빛, 따사로운 봄햇살을 닮은 황금색,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보드라운 흙의 느낌을 주는 황토색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쓰인 색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명랑한 느낌을 전하는 이 색감들은 읽는 이들에게도 희망적이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어린이들의 호기심 지수를 한껏 높여 주는 여러 장치들 그림책을 손에 쥔 어린이들은 한 장면이 끝나고 다음 장을 넘길 때 최대의 호기심을 발휘한다. ‘그럼 누가 알을 낳아 줄 수 있지?’ 어린이들이 호기심에 불을 지필 무렵, 커다랗고, 뚱뚱하고, 포근하고, 힘세고, 엉뚱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그런 특징을 가진 동물들을 한껏 떠올려 보고 상상할 수 있게끔 이 책은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적절한 장치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건드려주고 있다. - 반복되는 스토리가 주는, 단순해서 즐거운 재미 그림책 읽기의 재미를 높여 주는 것은 역시 반복적인 이야기가 주는 재미이다. 단순한 사건을 놓고 여러 등장인물들을 만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이 이야기 역시, 그림책 읽는 맛을 알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높여 주기에 안성맞춤인 책이다. - 어린 꼬꼬가 드디어 해 냈다! ‘꼬꼬는 아직 어린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꼬꼬는 해 냈다! 공들여 낳은 첫 번째 알을 토끼 아줌마에게 자랑스럽게 건네는 꼬꼬. 토끼 아줌마 역시 꼬꼬가 대견스럽다. “잘했어 꼬꼬닭!” 그 칭찬 한 마디에 꼬꼬는 어떤 일이든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는다. 더 나아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인가 하는 자기 존중감을 일궈낸다. 꼬꼬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칭찬받는 존재가 되고픈 어린이들의 자주성과 의욕, 적극성을 살짝 건드려 준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