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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두란노 /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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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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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2012년 출간된 <팬인가, 제자인가>의 개정 증보판으로,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2012년 출간 이후 그 동안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다.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중요한 사실,"나는진짜 제자다" 남김없이, 후퇴없이, 후회없이제자의길을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윌리엄 보든은 오늘날로 따지면 수십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낙농 회사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그는 예일 대학고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권했다. 그리하여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던 중 복음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부르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위한 선교에 삶을 바치겠다는 편지를 부모에게 보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성경책에 문장 하나를 썼다.“남김없이.”(No Reserves)윌리엄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예일 대학에 들어간 첫해에 그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한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을 시작했다. 윌리엄이 4학년이 되자 그런 모임이 1,000개에 달했다. 졸업 후 그는 성경책의 뒷면에 다시 한 문장을 썼다.“후퇴 없이.”(No Retreats)그는 세계 선교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랍어를 배우고 이슬람 지역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집트로 건너갔다. 그런데 그만 그곳에서 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스물다섯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카이로에 묻혔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성경책 속에서 세 개의 마지막으로 하나의 문장이 발견되었다.“후회 없이.”(No Regrets) 그는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억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비룡소 / 앤드루 클레먼츠 글, 마크 엘리엇 그림, 이원경 옮김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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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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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앤드루 클레먼츠 글, 마크 엘리엇 그림, 이원경 옮김
쌍둥이 형제가 하루걸러 한 번씩 번갈아 등교한다면? 부모님도 헷갈릴 만큼 완전히 똑같이 생긴 쌍두잉 형제 레이와 제이.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첫날, 레이가 아파서 제이는 혼자 등교한다. 그리고 제이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학교의 착오로 제이의 전학 서류만 등록되는 바람에 아무도 제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 언제나 쌍둥이의 일부로 취급받는 것이 지겨웠던 제이는 이 사실이 반갑기만 하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레이에게 엉뚱한 제안을 하는데... \"우리 중 한 사람만 학교에 가면 되지. 정말 신날 거야!\"1. 알파벳 순서대로 2. 첫째, 둘째 3. 짝 없는 쌍둥이 4. 두께가 두 배 5. 거래 6. 거울 속으로 7. 뒤죽박죽 8. 집 지키는 아이 9. 숙제 10. 언제 어디서나 11. 주말의 위기 12. 바꿔치기 대작전 13. 일급 비밀 14. 비밀은 없어 15. 레이 흉내 내기 16. 사소한 것들 17. 발각 18. 수수께끼 19. 쌍둥이 마을의 소동 20. 게임 끝 21. 마지막을 향해 22. 실종 23. 가출 24. 진짜 제이 그레이슨 25. 다툼과 이해 그리고 평화 옮긴이의 말
SKY 캐슬 대본집 2
위즈덤하우스 / 유현미 (지은이)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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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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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유현미 (지은이)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제11화 제12화 제13화 제14화 제15화 제16화 제17화 제18화 제19화제20화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돌파!『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국민 드라마’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진 2019년도 상반기를 뒤흔든 문제작 'SKY 캐슬'! 그 뜨거웠던 감동과 전율을 대본집으로 만나보자. “가장 높은 곳을 향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 스포일 소동, 대본 유출 등 유례없는 신드롬! 사교육의 병폐, 공동체의 허위와 이기주의, 자식을 향한 그릇된 욕망 대한민국의 현실을 파헤친 문제의 드라마 『SKY 캐슬』 무삭제판 대본집 출간! 2019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고 경신!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SKY 캐슬'의 무삭제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화제성, 작품성,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사회 비판 메시지까지 던지며 성공리에 막을 내린 'SKY 캐슬'은 타운하우스에서 사는 최상위층 여성들의 욕망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 방송 시청률 1.%대로 시작해 최종화 20%대로 종편 사상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작품성만 보장되면 시청률 역주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SKY 캐슬 대본집』은 사회성 짙은 드라마를 선보인 유현미 작가의 일곱 번째 장편 드라마이자 첫 번째 대본집이기도 하다. 유현미 작가는 1992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신인상 수상작인 '수레바퀴'로 데뷔한 뒤 2001년 KBS 극본 공모 최우수상 수상작인 '오후 3시의 사랑'을 비롯 '혼자 우는 사랑', '오발탄', '고맙다, 아들아'등 20여 편의 단막 드라마와 장편 드라마 '그린 로즈', '사랑하고 싶다', '신의 저울', '즐거운 나의 집',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발표하였다. 2008년 제21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2009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극본상, 2012년 제6회 임종국상 사회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감수하시겠습니까?” “오늘은 매운맛이에요.” “천벌을 받을 년, 내가 네 악행을 끝내줄 테니 두고 봐.” 명대사, 명품 드라마를 만든 놀라운 대본의 힘! 드라마 'SKY 캐슬'이 시작할 무렵 유현미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비정상적인 교육 환경에서 고통받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느낀 안타까움을 이번 드라마에 풀어놓았다고 했다. ‘이 드라마로 한 가정이라도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한 작가는 4년간의 취재, 입시를 다룬 단만극 ‘고맙다 아들아’ 발표 등 오랫동안 준비하고 숙고한 끝에 드디어 2018년 11월 'SKY 캐슬'을 내놓았다. 'SKY 캐슬'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서부터 시작한다. 서울의대에 합격한 가장 행복한 순간, 가족을 등진 영재. 그 충격으로 영재 엄마는 자살을 선택한다. 한서진은 영재 가족의 비극에 입시 코디 김주영이 있는 것을 알지만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손을 잡는다. 삼 대째 의사 가문을 만들어 시어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은 한서진은 입시를 위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런데 흔한 사교육 하나 없이 신아고 수석 입학한 황우주 가족의 SKY 캐슬 이사로 신념의 대립을 겪게 된다. 그런 와중에 숨기고 싶은 김주영의 존재, 그리고 그녀와 얽힌 비밀스러운 사건들을 이수임이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견고했던 타운하우스 SKY 캐슬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천재 딸을 키우며 성공, 명예, 존경 그 모든 것을 얻고 싶었지만 딸의 사고로 산산조각이 나자 무너진 욕망을 그릇된 방식으로 키우며 가정을 파멸해온 김주영. 그녀는 자신의 계획을 이수임, 김혜나가 브레이크를 걸자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SKY 캐슬 대본집』은 남다른 긴장감과 유머를 담은 유현미 작가의 대본을 지면으로 살려냈다. 기형적인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꼬집는 촌철살인 풍자, 복잡 미묘한 여성 캐릭터들의 대립과 시그니처 대사, 충격적인 엔딩이 눈앞에 되살아난 듯 표현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방영되지 않은 장면까지 무삭제로 실어, 숨은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날씨, 인물의 옷차림과 감정, 공간 등 유려한 지문은 치밀하게 완성된 작가의 세계를 그대로 전한다. 뿐만 아니라 유현미 작가를 비롯 염정아, 김서형,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김혜윤, 김보라, 박유나 등 주연 여배우들의 사인과 친필 메시지가 수록되어 소장 가치를 한껏 높였다.
내 어머니 사는 나라
푸른책들 / 이금이 지음, 이선주 그림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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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이금이 지음, 이선주 그림
책읽는 가족 시리즈. 실향민인 할아버지와 함께 금강산 여행길에 나선 수빈이의 눈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절심함을 그린 장편동화이다. 이금이 작가는 금강산으로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렸을 때 직접 금강산을 여행한 체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금강산의 풍광과 금강산 여행길에서 만난 실향민들의 아픔과 바람이 절절하게 녹아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수빈이처럼 이산과 통일에 대해 무감각한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먼 나라의 일로만 여겼던 이산가족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금강산의 수려한 풍광과 실향민들의 절절한 아픔을 극명하게 표현한 이선주 화가의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금강산 가는 길 움직이는 호텔, 풍악호 성난 파도, 소리쳐 우는 바다, 그리고…… 장전항 출입국 관리소 온정리 할머니 곰바위 전설과 단풍 바위 젊어지는 샘물 내 어머니 사는 나라 구룡연의 단풍잎 하늘 무덤 반갑습네다 새처럼 구름처럼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통일? 꼭 해야만 하나요? 얼마 전,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행사가 있었다. 직접 만나 서로의 체온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화면으로나마 많은 이산가족들이 60여 년 만에 남과 북의 가족들을 만났다. 100살이 넘은 한 할아버지는 북한에 있는 아들과 딸을 만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감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과연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들여다볼 수 있을까? 그리고 왜 통일이 되어야만 하는지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산가족들의 만남이 그저 의례적인 행사라고 생각하거나 더 심하게는 이산가족 그들만의 해프닝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을 모른다. 왜? 정답은 간단하다. 이산가족들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알려 주는 어른들이 주변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들 부모 세대 역시 이산의 아픔을 체험하지 못했다. 더구나 이산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을 일깨워 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미 오랜 세월이 흘렀기에 생존해 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이 이산의 아픔과 통일의 절실함에 대해 모르는 채로 살아도 되는 것일까? 이것들은 그 당사자들만의 문제이고, 그들이 풀어야만 하는 숙제일까? 아니다. 아직도 통일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기에, 미래에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할 우리 아이들 역시 꼭 알아야만 하는 당면문제인 것이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 이금이 작가의 『내 어머니 사는 나라』(푸른책들, 2007)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실향민인 할아버지와 함께 금강산 여행길에 나선 수빈이의 눈을 통해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절심함을 그린 장편동화이다. 초등 학생인 수빈이는 이산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도 그 아픔을 들여다보지 못한다. 아니, 들여다볼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저 학교 수업을 빼먹고 간다는 것이 즐겁고, 타이타닉호처럼 커다랗고 멋진 배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날 뿐이다. 하지만 수빈이는 함께 여행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아픔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게 된다. 그러면서 점차 분단과 이산의 아픔을 이해하고, 통일의 절실함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금이 작가는 금강산으로 갈 수 있는 뱃길이 열렸을 때 직접 금강산을 여행한 체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탄생시켰다. 『내 어머니 사는 나라』에는 금강산의 풍광과 금강산 여행길에서 만난 실향민들의 아픔과 바람이 절절하게 녹아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수빈이처럼 이산과 통일에 대해 무감각한 요즘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먼 나라의 일로만 여겼던 이산가족의 아픔과 통일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금강산의 수려한 풍광과 실향민들의 절절한 아픔을 극명하게 표현한 이선주 화가의 그림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상처 주는 말 하는 친구에게 똑똑하게 말하는 법
북라이프 / 김윤나 (지은이), 유영근 (그림)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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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생활,인성
김윤나 (지은이), 유영근 (그림)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어린이 독자들에게 / 부모님께 1. 장난치며 놀리는 말 1-1. 수업 중에 친구들이 떠들어서 방해된다면 1-2. 친구가 이름으로 별명을 만들어 놀린다면 1-3. 친구가 이성 친구와 사귄다고 놀린다면 1-4. 친구의 장난 때문에 시합에 져서 속상하다면 1-5. 친구가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린다면 1-6. 난 기분 나쁜데 장난이라고 넘어간다면 2. 명령하고 강요하는 말 2-1.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2-2. 친구의 지나친 부탁을 거절하고 싶다면 2-3. 친구가 내가 잡은 피구공을 빼앗는다면 2-4. 친구가 원하지 않는 일에 나를 추천한다면 2-5. 친구가 명령하듯이 말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2-6.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3. 원망하고 비난하는 말 3-1. 친구가 나 때문에 시합에 졌다고 탓한다면 3-2.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3-3. 친구가 시합에서 졌다고 화풀이한다면 3-4. 자기가 잘못하고 내 탓이라며 원망한다면 3-5.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나를 원망한다면 3-6.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한다면 4. 약속과 규칙을 깨는 말 4-1. 친구가 약속을 자꾸 어긴다면 4-2. 놀이 중에 규칙을 어겨 놓고 화를 낸다면 4-3. 친구가 새치기를 한다면 4-4.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면 4-5. 모둠 활동에서 자기가 할 일을 미룬다면 4-6. 비밀 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 말했다면 5. 서로 생각이 다른 말 5-1. 친구에게 조언했는데 기분 나빠 한다면 5-2. 친구가 자기 물건이라고 우긴다면 5-3. 같이 놀기로 했는데 서로 의견이 다르다면 5-4. 서로 자기 생각이 맞는다고 주장한다면 5-5. 친구가 안 그랬다고 우긴다면 5-6. 친구들이 회장으로 뽑아 주지 않았다면 6. 욕하고 공격하는 말 6-1. 친구가 위험한 물건으로 위협한다면 6-2. 장난에 친구가 갑자기 욕을 하며 화낸다면 6-3. 친구가 같이 놀면서 욕을 한다면 6-4. 친구가 다른 친구를 놀려 주자고 한다면 6-5.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짜증 낸다면 7. 간섭하고 무시하는 말 7-1. 친구가 시험을 잘 봤다고 자랑한다면 7-2. 친구가 내 말을 끊고 듣지 않는다면 7-3. 친구가 다른 친구와 나를 비교한다면 7-4. 친구가 다른 친구와의 문제에 끼어든다면 7-5. 친구가 내 일에 참견하고 잔소리한다면 8. 동의를 구하지 않는 말 8-1. 친구가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한다면 8-2. 자기 물건이 있는데 내 것을 빌려 간다면 8-3. 내가 아끼는 물건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8-4. 물건을 빌려 가서 돌려주지 않는다면 8-5.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다면 8-6. 친구가 자꾸 사 달라고 조른다면 9. 따돌리고 괴롭히는 말 9-1. 나를 놀이에 끼워 주지 않으려고 한다면 9-2. 친구가 내 외모를 평가하고 놀린다면 9-3. 친구가 나와 말을 안 하려고 한다면 9-4. 친구가 내 뒷담화를 한다면 9-5.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닌다면 9-6. 다른 사람이 없을 때 욕하고 협박한다면 9-7. 친구들이 채팅에서 나를 무시한다면 9-8. 친구가 다른 친구의 뒷담화를 한다면 10. 사과하는 말 10-1. 미안한 마음을 전할 방법을 모르겠다면 10-2. 친구가 화가 났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10-3.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지 않다면 10-4. 친구가 내 사과를 받지 않는다면 10-5. 사과를 받아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부모님 가이드_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1. 불편한 마음 말하기 2. 원하는 것을 말하는 능력 3. 자기 감정에 책임지기 4. 신뢰 경험 쌓아 가기 5. 다름을 존중하기 6. 욕하지 않고 말하기 7. 관계에 독이 되는 말 8. 소유와 나눔의 균형 9.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화 10. 진심 어린 사과의 말친구와 불편한 상황에서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59가지 똑똑한 말! 40만 부 베스트셀러 《말 그릇》의 작가이자 소통 전문가인 엄마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함께 쓴 어린이 말하기 솔루션! 2017년 《말 그릇》으로 40만 독자에게 ‘단단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준 코칭심리학자 김윤나 작가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제시한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대화하면서 ‘어린이들이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59가지 상황’을 발견했다. 그리고 친구 관계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아들과 함께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화내지 않고, 참지 않고, 울지 않고 똑똑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마치 아들에게 조언하듯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친구가 내 이름으로 기분 나쁜 별명을 만들어 놀릴 때 어떤 말을 해야 친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이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거절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야 친구의 마음도 알아주면서 내 마음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을까? 친구가 물건을 잃어버리고 나를 의심할 때 어떤 말을 해야 내 마음이 상하지 않게 지킬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친구가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을 때, 내 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할 때, 나랑 놀지 말라고 말하고 다닐 때, 채팅에서 나를 무시할 때 등 구체적인 상황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재미있는 만화에 담았다. 그리고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으면서 마음을 똑똑하게 전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진다. 책 뒤의 ‘부모님 가이드’에는 불편한 상황에 맞닥뜨린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대화로 친구들과 솔직하게 소통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격려할지에 대한 힌트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한 마디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실제 친구 관계를 더 건강하게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감정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였다가 엉뚱하게 폭발하거나, 거칠고 공격적으로 말하는 친구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똑똑한 말하기를 위한 59가지 솔루션!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볼까?’ 초등학생에게는 친구 관계가 학교생활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도 가기 싫은 이유도 대부분 친구 때문이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성격과 말투의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첫 인간관계의 경험을 충실하게 쌓아 나가고 있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변화가 많다. 오늘 좋은 사이였다가 내일 싸우기도 하고, 아침에 토라졌다가 오후에는 깔깔거리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말이 오가고 어떤 말들은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관계를 망친다. 아이들은 성장하는 중이라 아직 미숙하다.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며 자기주장만 하기도 하고, 때론 속마음과 다른 말을 내뱉기도 하고, 괜히 거칠고 뾰족하게 말하기도 한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 남 탓을 하기도 하고, 친구가 없는 데서 뒷담화를 하기도 하고, 여러 명이 한 친구를 따돌리기도 한다. 이런 말들이 친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잘 모른다. 친구 관계에 고민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59가지 불편한 상황을 참고하여 어떤 말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간접 체험해 보자.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해야 자신의 마음을 지키면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똑똑하게 말하는 친구,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당당하게 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귀담아듣는 친구는 언제 어디서나 인기가 많다. 그런데 똑똑한 말하기는 새로운 악기를 배우는 것과 같아서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과 함께 똑똑한 말하기를 연습한다면 원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펼쳐질 것이다. 소신 있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서도 친구를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 부모님 가이드 전격 수록! 이 책 맨 뒤에는 ‘부모님 가이드: 내 아이와 똑똑하게 대화하기’가 실려 있다.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불편한 상황을 겪을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대처법이 담겨있다. 다음은 아이가 친구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을 때의 대화법이다. “아이가 가족들에게 사양과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해도 관계에서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부모의 요청을 거절했을 때도 서운해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격려해 주세요.” _부모님 가이드 중에서 아이가 친구와 싸웠거나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상황 파악과 문제 해결에만 집착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아이가 말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넘겨짚어서도 안 된다. 아이에게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지 묻고, 나름의 대안을 생각해 보도록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실질적인 대화법을 가르쳐 준다면, 똑똑한 말하기 방법을 더 확실하게 체득해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친구가 일부러 너를 무시하려고 그런 것은 아닐 거야. 성격이 급하거나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앞장서서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을 무조건 따라야 하는 건 아니야. 친구의 그런 태도에 마음이 상하거나, 맡은 역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너의 의견을 분명하게 말해야 해. 그럴 때는 ‘잠시만! 내 의견을 말해도 될까?’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 봐._ <친구가 모둠 활동 할 때 혼자 결정한다면> 중에서 서로 같이 부딪쳤는데 친구가 모두 네 잘못인 것처럼 몰아붙이면 당황스럽고 억울할 거야. 그럴 때는 먼저 ‘미안해’라는 말로 실수를 인정하자. 부딪친 순간 너도 놀라고 기분이 상했겠지만, 그래도 사과의 말이 먼저야. 그러고 나서 ‘같이 조심하자’는 말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것이 좋아. 친구랑 똑같이 거칠게 대응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말하는 게 더 똑똑한 행동이야._ <서로 부딪쳤는데 나에게 거칠게 말한다면> 중에서 너는 걱정돼서 한 말인데 친구가 기분 나빠 한다면,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래. 또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게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그럴 때는 더 강요하지 말고, ‘서로 생각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기면 돼. 그리고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써야 해!’, ‘써라!’라고 말하기보다는 ‘같이 쓰자~’, ‘쓰는 게 어때?’라고 말하는 게 좋아._ <친구에게 조언했는데 기분 나빠 한다면> 중에서
기적의 중학연산 1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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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기적의 중학연산 1B - 일차방정식, 좌표평면과 그래프 영역 Ⅴ. 문자와 식 01, 문자와 식 02. 일차식의 계산 Ⅵ. 일차방정식 03. 등식 04. 일차방정식 Ⅶ. 좌표평면과 그래프 05. 좌표와 그래프 06. 정비례와 반비례▶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2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황주연 옮김 / 20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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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예술,종교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황주연 옮김
1권 세상의 탄생 제우스 2권 헤라 아프로디테 3권 아폴론 헤르메스 4권 데메테르 아르테미스 5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6권 팔라스 아테나 포세이돈 헤스티아 7권 인간의 다섯 시대 인류의 보호자 프로메테우스 대홍수 8권 프로메테우스 9권 달, 새벽 그리고 해 디오니소스 판 10권 뮤지들과 카리테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1권 바람의 신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12권 에우로페 제토스와 암피온 니오베 13권 영웅의 탄생 열두 가지 위대한 과업 14권 과업을 완수하다 모든 시대의 영웅 15권 페르세우스와 그의 조상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테세우스의 모험 16권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 아이아코스와 펠레우스 아탈란테와 멜레아그로스 17권 프릭소스와 헬레 샌들 한 짝의 사나이 코르키스로의 항해 18권 황금 양털 집으로의 끔찍한 항해 이루어지지 않은 꿈 비극적인 결말 19권 전쟁이 일어나기 전 제물로 바쳐진 이피게네이아 9년 동안의 전쟁 20권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이야기 트로이 최후의 나날들 21권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22권 오디세우스는 어떻게 이타케로 돌아왔는가 최후를 맞는 구혼자들 호메로스에 대하여 23권 저주받은 오이디푸스의 운명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24권 테페를 공격한 일곱 명의 장군 안티고네 에피고오니
미운 아기오리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음, 양혜원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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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음, 양혜원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21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남동훈 그림, 이원경 옮김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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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음, 남동훈 그림, 이원경 옮김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 21권에는 꼭 사람 같은 생김새를 한 기괴한 식물 괴물이 등장한다. 눈.코.입이 달린 괴상한 열매, 흐느적거리며 신음하는 잎사귀, 사방으로 뻗쳐 대는 축축한 덩굴손 등이 진저리가 날 만큼 공포스럽다. 주인공 남매는 아빠가 출입 금지를 명령한 지하 실험실에 몰래 내려갔다가 이 끔찍한 식물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이들은 식물 괴물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어쩌다 지하 실험실이 식물 괴물의 소굴이 된 걸까?’, ‘아빠가 이 수상한 식물 괴물들을 몽땅 만들어 낸 걸까?’ 급기야 남매는 아빠가 미친 과학자로 변한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식물 괴물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공상과학소설에서 흔하게 다루었던 소재다. R. L. 스타인은 이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더욱 끔찍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바로 식물 괴물이 사람 몸에까지 침투하는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으악, 아빠의 지하 실험실에 식물 괴물이 있어! *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부 판매 * 기네스북 등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 책 2위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뽑은 최고의 책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21. 공포의 지하 실험실』이 출간되었다. 이번 21권에는 꼭 사람 같은 생김새를 한 기괴한 식물 괴물이 등장한다. 눈?코?입이 달린 괴상한 열매, 흐느적거리며 신음하는 잎사귀, 사방으로 뻗쳐 대는 축축한 덩굴손…… 진저리가 날 만큼 공포스럽다! 주인공 남매는 아빠가 출입 금지를 명령한 지하 실험실에 몰래 내려갔다가 이 끔찍한 식물 괴물들의 공격을 받는다. 아이들은 식물 괴물들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의문이 꼬리를 문다. ‘어쩌다 지하 실험실이 식물 괴물의 소굴이 된 걸까?’, ‘아빠가 이 수상한 식물 괴물들을 몽땅 만들어 낸 걸까?’ 급기야 남매는 아빠가 미친 과학자로 변한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식물 괴물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공상과학소설에서 흔하게 다루었던 소재다. R. L. 스타인은 이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더욱 끔찍한 방식으로 발전시켰다. 바로 식물 괴물이 사람 몸에까지 침투하는 것! 평소 공격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식물이 괴물이 되어 사람 몸에 들어가다니! 이 식물 괴물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당장 책을 펼쳐 보시라! 초록 피, 잎사귀 머리칼…… 혹시 아빠도 식물 괴물? 주인공 남매는 언젠가부터 아빠가 수상쩍다. 상처 난 손에서 초록 피가 뚝뚝 떨어지질 않나, 머리카락 대신 잎사귀가 머리를 뚫고 나오질 않나, 게다가 아빠는 한밤중 부엌에서 비료를 우적우적 먹어대기까지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남매는 아빠가 외출한 사이 실험실로 내려간다. 그곳 벽장에서 팔다리가 꽁꽁 묶인 아빠를 발견한다. 그때 집으로 돌아온 아빠. 갑자기 똑같이 생긴 아빠가 둘이 되었다. 둘 다 초록 잎사귀 머리칼을 하고서! 얼굴을 마주한 두 아빠는 진실을 향한 피 튀기는 대결을 시작하는데……. 과연 진짜 아빠는 누구일까? 식물 괴물은 어떻게 가짜 아빠로 변신했을까? 두 아빠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헉 소리 나는 마지막 반전은 보너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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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명작,문학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소녀의 고군분투한 일상을 함께 겪으면서, 주인공의 의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간다. 2권에서는 학교의 할로윈 댄스파티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사랑하는 남자 친구 브랜든의 파트너로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가슴 떨리는 시간을 보내기, 둘도 없는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 함께 쓰레기 봉투 의상을 입고 신 나게 즐기기, 동생 브리아나의 발레 스쿨 할로윈 파티에 생쥐 인형으로 등장하기 등 니키의 1인 3역 눈물겨운 하룻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는 그 이유가 있다! 그 신선한 유머와 경쾌한 모험, 따뜻한 감성의 놀라움!! 가슴 찡한 감동의 명작,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를 만난다! 부유촌 사립학교로 전학을 간 14살 소녀의 사랑과 모험을 감동적으로 그린 자전 일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에 이어 제2권이 출간되었다. '파티와는 별 상관없는 어느 소녀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제2권은 학교의 할로윈 댄스파티를 둘러싼 니키의 좌충우돌 모험을 경쾌하게 그렸다. 귀염지만 엉뚱한 소녀 니키는 할로윈 데이에 뜻하지 않게 1인 3역을 맡아 진땀을 흘리는데……. 사랑하는 남자 친구 브랜든의 파트너로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가슴 떨리는 시간을 보내기, 둘도 없는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 함께 쓰레기 봉투 의상을 입고 신 나게 즐기기, 동생 브리아나의 발레 스쿨 할로윈 파티에 생쥐 인형으로 등장하기 등 니키의 1인 3역 눈물겨운 하룻밤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니키의 어린 마음을 사로잡은 훈남, 브랜든을 둘러싼 인생의 라이벌 매킨지와의 사랑 싸움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친구인 조이, 클로에와의 우정을 위해 순간적인 자신의 어려움쯤은 묵묵히 참아내는 니키를 통해 진정한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뉴욕타임스 집계 33주 1위에 빛나는 명작답게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는 어린 소녀의 풋풋한 로맨스와 뜨거운 경쟁심, 진한 우정 등이 담긴 감동의 책이다. 그리고 나를 고문하는 게 또 있다. 우리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할로윈 댄스파티가 겨우 3주밖에 안 남았다는 사실! 할로윈 댄스파티는 가을에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누가 누구랑 파티에 가는지 벌써 소문이 돌고 있다. 난 그저 내 비밀스런 사랑 브랜든이 나에게 함께 가지고 말해 주기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브랜든은 내가 말을 끝맺을 기회를 주지 않았다. "맞아, 사실은 너한테 물어보고 싶어서 온 거야. 댄스파티에 나랑 같이 가 줄래?" 나는 입을 떡 벌린 채 멍하니 브랜든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내 귀로 직접 듣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쉿! 너만 알고 있어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 2013.10.15
8,5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권송이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4권. 입이 깃털처럼 가벼운 아이 장수를 통해 소문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퍼지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장수가 자신이 낸 소문으로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고,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변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다. 본의 아니게 소문을 퍼뜨리게 된 장수는 소문의 당사자인 민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민지는 소문 때문에 맘고생을 하고 아이들의 놀림으로 의기소침해진다. 그 소문은 입에서 입을 거치며 누군가의 상상과 질투, 모함이 보태져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말이 옮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민지를 보며 가슴 뜨끔할 것이다. 소문 때문에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내가 소문을 퍼뜨린 적은 없는지, 그 소문 탓에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는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게 될 것이다.입이 문제야! 6 찰떡같은 약속 14 대나무 숲이 필요해 23 홍기 귀에 속닥속닥 30 나는 몰랐다 38 민지가 울었다 46 미안해서 그러는 거 아니야 57 작가의 말 67비밀을 지키기란 너무 어려워요! 손가락으로 입을 꼭 누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도 소용없는걸요. 말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이 입을 어쩌면 좋아요? 대나무 숲이 필요해! ‘비밀’과 ‘소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아마 드물 것입니다. 그게 진짜든, 부풀려진 거짓이든 말이에요. 대부분의 소문은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랑 누가 사귄다더라 하는 핑크빛 내용이기도 하고, 누가 거짓말을 했다더라 하는 무거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런 소문이 퍼지는 과정은 아주 단순하지요.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면 이 흥미로운 사실을 나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여기에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하는 전제가 붙으면 어떨까요?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반대로 말하고 싶다는 욕망으로 번져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입이 근질근질하고요. 그래서 친구에게만 비밀스럽게 말한다고 한 것이 친구의 친구에게로, 여기서 저기로 입에 입을 거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추측과 편견이 덧붙여지며 눈덩이처럼 불어난 소문이 완성됩니다. 소문이라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말하고자 하는 욕구는 사회를 이루어 사는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그러나 유쾌한 소문이 아닌, 거짓말이 뒤섞인 소문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소문을 내는 사람도 될 수 있지만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거지요. 소문 탓에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 『쉿! 너만 알고 있어』는 입 가벼운 아이 장수를 통해 소문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퍼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장수가 자신이 낸 소문으로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고,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변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소문을 퍼뜨리게 된 장수는 소문의 당사자인 민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요. 민지는 소문 때문에 맘고생을 하고 아이들의 놀림으로 의기소침해집니다. 그 소문은 입에서 입을 거치며 누군가의 상상과 질투, 모함이 보태져 있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말이 옮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민지를 보며 가슴 뜨끔할 것입니다. 죄책감을 느낀 장수는 이제 민지의 화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을 시작합니다. 쭈뼛쭈뼛, 그러나 진실하게요. 소문 때문에 벌어지는 『쉿! 너만 알고 있어』의 한바탕 소동을 통해 내가 소문을 퍼뜨린 적은 없는지, 그 소문 탓에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는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겪는 아이의 심리! 어디에나 모든 소문의 근원지인 사람이 꼭 있습니다. 『쉿! 너만 알고 있어』의 주인공 ‘장수’가 바로 그렇지요. 장수는 어떤 일이든 보고 들으면 금세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소문내기 대장입니다.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말을 옮기는 통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에요. 장수가 소문을 내고 다니는 건 누군가가 골탕 먹기를 바라는 나쁜 마음을 먹어서가 아닙니다. 이유는 딱히 없어요. 그냥, 들은 얘기는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고, 본 것은 입 밖으로 꺼내어 말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복도에서 뛰는 아이, 친구랑 싸우는 아이, 오줌 누고 손 씻지 않는 아이……. 세상에, 오줌 누고 손 안 씻는 애는 그 손으로 점심 때 상추쌈도 싸 먹는다니까요. 그걸 보고서 말하지 않고 어떻게 참겠어요.” -본문 14쪽 중에서 이처럼 장수가 말하는 건 소소하게 보고 겪은 것들입니다. 그걸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소문으로 번져 누군가가 상처를 받게 될 결과까지는 생각하지 못하지요. 그저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장수는 일상처럼 말을 옮겨대다가 자신 때문에 엄마와 민지 엄마 사이에 큰 다툼이 일어나자 입 좀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런 생각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장수가 한 뼘 성장했다는 걸 보여 줍니다. 그러나 하필 다짐하자마자 같은 반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한다는 크나큰 비밀을 발견하지요. 이제부터 비밀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과 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고통스러운 내적 갈등이 시작됩니다. “비밀을 숨겨 둔 가슴은 풍선처럼 점점 부풀어 올랐어요. 금방이라도 펑! 하고 터지며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한대요, 히히히!’ 이 말이 퐁퐁 튀어나올 것 같았어요. (중략) 나는 손가락으로 입을 꼭 눌렀어요. 눈을 질끈 감고 머리도 절레절레 흔들고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말하고 싶어졌어요.” -본문 23쪽 중에서 장수는 나름의 노력을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기로 민지랑 약속까지 했는데도 말이지요. 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장수의 행동과 생생한 심리 묘사를 보노라면 슬며시 웃음이 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합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고, 또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입니다. 《추천 포인트》 ·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갖도록 합니다. · 조화로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학교 1 2. 우리는 친구 1~2학년군 국어 ②-나 7. 다정하게 지내요 ‘일 초만 위를 봐야지.’나는 얼른 눈을 들었어요. 정말 딱 일 초만 그렇게 하려고요.‘아!’그런데 그 순간 바로 앞에 앉은 민지가 눈에 딱 들어왔어요. 물방울무늬의 파란 포장지로 싼 뭔가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있었어요. 뭔지는 모르지만 누군가에게 줄 선물 같았어요. 민지는 선물 위에 쪽지를 붙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어요. 테이프가 잘 붙지 않는 모양이에요.‘뭐지?’나는 쪽지가 궁금해졌어요. 나는 고개를 쭉 내밀고 쪽지에 적힌 글을 읽었어요.‘동민아. 나는 네가 좋아.’나는 눈이 번쩍 뜨였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어요. 민지가 동민이를 좋아하다니, 이렇게 큰 비밀이! 소문은 눈덩이처럼 점점 커졌어요.‘처음에 민지가 동민이한테 선물을 줬는데 동민이도 민지한테 예쁜 선물을 줬대.’‘어제는 민지가 동민이 집에 놀러 갔대.’내가 하지 않은 말까지 보태져서 말이에요. 눈덩이가 된 소문은 다른 반까지 데굴데굴 굴러갔어요. 소문이 점점 커질수록 동민이는 민지를 달달 볶았어요.“민지 네가 소문낸 거지? ”이러면서요. 홍기가 말한 것을 모르는 동민이는 민지가 일부러 소문을 낸 거라고 뒤집어씌웠어요.“내가 민지 같은 애를 왜 좋아해? 남자 같고 못생기고 공부도 못하고. 싫다고, 싫어!”그러면서 동민이는 민지 앞에서 있는 대로 화를 냈어요.“장수, 너!”민지는 주먹을 불끈 쥐어 내 턱 밑에 올렸어요. 가만두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화가 나도 단단히 난 것 같았어요. 나는 입을 꼬집으며 민지의 매서운 눈길을 피했어요. 이제 나는 어떡하면 좋아요?
세상을 바꾸는 꿈의 멘토 안철수
참돌어린이 / 이아연 글, 유영근 그림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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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인물,위인
이아연 글, 유영근 그림
꿈꾸는 소년, 안철수 2011년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무려 45%의 어린이가 “꿈이 없다”고 대답했어요. 한창 뛰어놀고 꿈을 꾸며, 꿈을 키워야 할 때인데 꿈이 없다고 대답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프랑스의 한 소설가는 ‘모든 것은 꿈에서 시작된다. 꿈 없이 가능한 것은 없다. 먼저 꿈을 가져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말했어요. 그만큼 꿈은 어른들도 잊어서는 안 될,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모토랍니다. 어른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로 뽑힌 안철수는 어렸을 때부터 늘 꿈을 가지고 도전해 왔습니다. 과학자, 의사의 꿈을 키우며 그 꿈을 향해 끊임없이 달렸답니다. 그리고 결국 꿈을 이루었고,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안철수가 어렸을 때는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내성적인 아주 평범한 아이였어요. 하지만 끊이지 않는 호기심으로 메추리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직접 품어 보기도 하고,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보기 위해 텅 빈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도 하지요. 이런 호기심과 도전정신 때문에 안철수는 의사가 되었고, 또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까지 만들게 되었답니다. 들어가는 말 01_ 호기심쟁이, 철수 02_ 아버지, 어머니처럼 03_ 책, 책, 책! tip … 안철수의 책 04_ 30등에서 1등으로 05_ 무서워! 06_ 나누는 마음 07_ 컴퓨터와의 만남 tip … 컴퓨터의 역사 08_ 물렀거라! 바이러스 09_ 최선의 선택 10_ 포기하지 않아! tip … 안철수 연구소 11_ ‘NO’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 tip … CIH 바이러스란? 12_ 잘못을 인정합니다 13_ 다시 꿈을 꾸다 tip … 기부란지식을 베푸는 삶, 안철수의 신념! 좋은 부모가 훌륭한 자식을 만든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안철수가 바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그에게 모범이 될 만한 좋은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이에요. 어머니는 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 말하고, 안철수에게도 존댓말을 쓰며 한 사람으로 존중해 주었어요. 또 의사인 아버지는 번화가가 아닌 부산의 빈민촌에 병원을 열고, 아픈 환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베풀 줄 아는 분이었답니다. 이렇듯 안철수의 부모님은 말 대신 언제나 행동으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식에게 인생의 거울이 되었어요. 안철수 역시 사람들과 함께하며 지식을 베푸는 삶을 꿈꾸게 되었고, 의사의 길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우연히 컴퓨터를 만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회사가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좌절하지 않았어요. 끝까지 이겨 낸 덕분에 지금의 안철수연구소가, 또 안철수가 있게 되었답니다. 안철수처럼 훌륭한 꿈의 멘토가 될 수 있어요! 세종대왕과 윈스턴 처칠 같은 위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책을 매우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역시 어려서부터 가까운 곳에 책을 두고 자주 보았어요. 그는 ‘책이 나를 만들었다!’라고 말할 만큼 책을 열심히 읽었지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친구가 많지 않았지만, 책 속의 많은 친구들과 뛰어놀며 지식을 쌓았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안철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책으로 먼저 익히고 그 후에 도전하는 자기만의 독서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바둑을 배우기 전에는 도서관으로 달려가 바둑과 관련된 책을 모조리 읽고, 또 컴퓨터를 배우기 전에는 컴퓨터 관련 책을 꼼꼼히 읽으며 책 속에서 답을 찾아냈어요. 이 책에는 이러한 안철수의 성장 이야기뿐만 아니라 안철수가 좋아한 책과 영향을 받은 책, 컴퓨터의 역사, 안철수연구소의 성공 스토리 등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가 많아졌어요. 한 조사에 따르면 절반 가까운 초등학생들이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요. 처음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는 없어요. 열심히 쪼개고, 다듬고, 정성을 들여야 다이아몬드는 그 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철수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이야기를 읽으며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또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땅굴 파는 두더지 마구마구
한울림어린이 / 시라타니 유키코 글, 이규원 옮김 / 200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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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창작동화
시라타니 유키코 글, 이규원 옮김
겁 없는 꼬마 두더지 마구마구의 땅굴 파기 대소동! 땅굴 파기 연습을 시작하기 전날, 마구마구네 집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어요. 방에 있던 마구마구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도대체 마구마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올챙이연못, 펭귄 나라, 기린 나라 등을 두루두루 여행하고 돌아온 마구마구의 산나는 땅굴 모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소마셈 K5 : 5~7세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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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 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3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알면 돈이 되는 부동산 실무이야기 필수체크 41
에듀에프엠 / 이정민 (엮은이)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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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민 (엮은이)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가계약의 요령, 계약서작성 및 특약사항의 중요성, 필수세법 알기, 신탁등기. 별도등기 등 41개 항목으로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도서의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수준에 맞게 집필했다.첫 번째 이야기 가계약금 반환과 법적 효력 6 두 번째 이야기 빌라 분양 중개 시 유의할 점 14 세 번째 이야기 만기 전 이사 중개보수 30 네 번째 이야기 원룸의 보증금 계산법 36 다섯 번째 이야기 수익형 부동산 (원룸/투룸/오피스텔) 전세의 함정 42 여섯 번째 이야기 수익률 계산법 52 일곱 번째 이야기 상가임대료 인상률 계산방법 58 여덟 번째 이야기 반드시 알아야 할 세법 기본 브리핑 68 아홉 번째 이야기 포괄양도양수 상가 매매 시 주의사항 108 열 번째 이야기 확정일자와 전세권설정! 122 열한 번째 이야기 권리금 134 열두 번째 이야기 지적도 살~짝 엿보기 142 열세 번째 이야기 내 땅이 도로라고? 건축선, 건축선의 후퇴 150 열네 번째 이야기 “일조권사선제한” 이란? 156 열다섯 번째 이야기 전용면적? 공급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166 열여섯 번째 이야기 주택 재계약 시(갱신) 대처법 172 열일곱 번째 이야기 간이과세. 일반과세. 단위과세. 면세사업자 비교 178 열여덟 번째 이야기 주택 취득 자금 조달계획서 192 열아홉 번째 이야기 비슷한 듯 다른 장기수선충당금, 수선유지비, 선수관리비란? 204 스무 번째 이야기 “발코니”, “베란다”, “테라스” 차이! 210 스물한 번째 이야기 전화 안 받는 전셋집 주인, 내용증명(최고장) 보내려면 … 216 스물두 번째 이야기 2Bay, 3Bay, 4Bay, 판상형, 탑상형이란? 228 스물세 번째 이야기 임대차기간과 조세채권 법정기일의 중요성 238 스물네 번째 이야기 위임장 작성방법 248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우리는 가족인데? 가족 간 금전거래 세금 주의 258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각종 중개보수 계산법 266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간주임대료와 소득세 276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상가임대 시 용도변경의 허가/신고 구분은? 282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특약사항 주요정리 292 서른 번째 이야기 SH, LH 계약 절차 300 서른한 번째 이야기 토지별도등기란? 308 서른두 번째 이야기 신탁등기 & 신탁원부 316 서른세 번째 이야기 경매 사~알짝 엿보기 330 서른네 번째 이야기 “직계존속”, “직계비속”, “상속의 종류” 348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일반증여 & 부담부증여 시 납부할 세액 비교 362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중개사고 유형 9가지 (공인중개사협회 참조) 372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임대차 계약 종료 시 임차인의 원상회복의무 376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이사 시 공과금 정산방법 388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개정 임대차 3법 정리 396 마흔 번째 이야기 경매 들어간 전세 대응방법 420 마흔한 번째 이야기 전세자금대출 시 질권설정 428 알찬 부록 1 계약서 쓰기교육 438 알찬 부록 2 확인 설명서 쓰기교육 460실수 많았던 초보공인중개사 시절 부동산에 관한 지식이 전혀 문외한이었던 저는 2015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용기백 배하여 나 자신을 믿고 곧 바로 개업을 하였습니다. 처음 개업한 곳은 지인이 개업하고 있는 근처로 단독, 다가구, 다세대가 밀집한 주택 가였는데 지인을 멘토 삼아서 영업을 꽤 하였습니다. 문제는 주택가 밀집지역이다보니 다양한 상황이 생겨나고 그 상황에 매끄럽게 대처 할 지식부족과 의뢰인들이 질문하는 내용에 답을 못하고 쩔쩔매는 내 모습에 화가 났 고,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했던 내용과 실제로 접해본 실무는 너무도 많은 차이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더구나 무엇을 알려고 전문서적을 뒤지면 저마다 어렵게 쓰여 있어 초보공인중개사 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설명이 많아 더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실무이야기의 탄생 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을 하나하나 쉽게 정리하여 나만의 실무노 트를 작성해서 수시로 공부하고 그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니 계약의 순조로움과 나 자 신의 만족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중개사학원에서의 초보공인중개사 실무강의 기회를 얻어 초보공인중 개사 시절에 제가 겪고, 해결하고자 땀 흘린 실무내용을 정리한 자료들을 이용해 이 야기 형식으로 교육을 해봤더니 효과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정리된 내용을 공인중개사로써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과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모 든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출판사대표님의 도움으로 감히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출발선에서 고민하고 계신 모든 초보공인중개사분들이 실무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이 책을 통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면 좋겠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가 된 부동산에 관한 필수 상식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 다수 분들의 공감된 지식있는 이야기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현 시점에서의 부동산이란 개념은 “다이아몬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해서 공인중개사가 됐다고 - 내 스스로 집을 마련했다고 - 투자에 실패했다고 -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다이야몬드는 갈고 닦아야 빛을 더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배워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부동산에 관한 국가 정책이 바뀌고 변화가 많은 이때 우리는 어떤 차이점 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세상에 뒤처지게 될게 뻔합니다. 이 차이점은 여러분들이 무장된 지식의 힘으로 부동산이란 거대한 산을 정복하는 겁 니다. 여러분! 공부하십시오. 늘 깨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부동산 실무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가계약의 요령, 계 약서작성 및 특약사항의 중요성, 필수세법 알기, 신탁등기. 별도등기 등 41개 항목으 로 일반인들과 초보공인중개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반도서의 전문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이야기 형식으로 수준에 맞게 집필했습니다. 본 교재는 전문서적이 아닌 여러분들이 부동산에 관하여 겪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힘들이 지 않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도우미의 역할을 하는 실무이야기입니다. 특별히 강의를 듣지 않고도 본 교재만으로도 충분히 기본기 숙달을 할 수 있어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겪은 일들을 여러분도 겪어야하기에 여러분과 같은 눈높이에 서서 가능하면 이 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모쪼록 본 교재가 망망대해의 돛단배와 같은 여러분의 등대가 되고, 빛이 되어 여러 분의 부동산에 관련된 일들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도록 도움을 주신 노원새롬학원 김희정 원장님과 에듀에프엠 김 용한 대표님, 유혜종 이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쉽게 따는 행복漢 급수한자 8급
새희망 / 새희망 편집부 엮음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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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학습참고서
새희망 편집부 엮음
부록 - 한자가 이루어진 원리 - 모의한자능력검정시험 3회 *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한자의 유래와 변화과정 *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화 사자성어 * 단원별 테스트문제와 8급 전체 테스트문제
스위치 2
웅진주니어 /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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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외국창작
알리 스파크스 글, 로스 콜린스 그림, 김난령 옮김
스위치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신하는 끔찍한 경험을 했던 쌍둥이 형제 조시와 대니는 옆집에 사는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에게 화가 나 있습니다. 하지만 정원 가꾸기 대회를 위해 엄마가 애지중지 가꾼 산울타리 새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쌍둥이는 산울타리 새를 되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페티 포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파리로 변신하게 됩니다. 『스위치 2』는 쌍둥이가 페티 포트가 발명한 기계의 도움으로 파리로 변신해 경험하는 모험을 그렸습니다. 제트기처럼 공중을 가로지를 수 있는 날개, 360도를 훤히 볼 수 있는 눈, 냄새로 멀리 떨어진 치약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는 후각 등 실제 파리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밉살스런 이웃 페티 포트의 비밀 사라진 산울타리 새 파리의 입맛 예상치 못한 덫 아찔한 순간 비밀 사진사 뜻밖의 발견 소중한 내 친구곤충이 되는 짜릿한 상상, 곤충 변신 대소동! 아이들은 변신 로봇 『트랜스 포머』 『전설의 용사 다간』, 변신 몬스터 『포켓몬스터』 『디지몬』, 변신 요정 『세일러문』 등 하나의 모습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변신 이야기에 열광한다. 왜냐하면 주인공들이 변신을 통해 변신 전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되기 때문이다. 천하장사처럼 기운이 세진다거나, 새처럼 하늘을 날고, 비행기보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주인공들을 보며 아이들은 평소 꿈꾸고 바라는 상상 속 모습을 투영하여 대리만족을 느끼게 된다. 『스위치』에서 대니와 조시는 페티 포트가 발명한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거미로 변해 펼치는 아찔한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야행성 눈 여덟 개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 인간과는 다른 먹이사슬 관계, 나무 꼭대기까지 순식간에 기어 올라가고, 나뭇가지에 거뜬히 거꾸로 매달릴 수 있는 신체 구조 등 실제 거미가 되어 하나씩 배우게 되는 거미의 특징이 많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페티 포트는 거미뿐만 아니라 개미, 파리, 모기와 같은 곤충부터 파충류, 포유류까지 변신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 앞으로 쌍둥이들이 어떤 동물로 변신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탄탄한 줄거리를 갖춘 차별화된 곤충 챕터북! 『스위치』는 대니와 조시가 각 권마다 한 가지 곤충으로 변신하여 모험을 펼치는 명확한 콘셉트를 지닌 작품이다. 여기에 스위치 변신 약을 개발한 괴짜 과학자 페티 포트가 동료 과학자 빅터 크로치에게 당해 잃어버린 파충류, 포유류로 변신할 수 있는 비밀 공식이 담긴 변신 큐브와 기억의 일부를 되찾으려는 이야기가 더해져 전체 줄거리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형성하고 있다. 곤충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꼬마 벌레 박사 조시, 벌레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 대신 운동을 잘하는 대니, 상반된 특징을 지닌 쌍둥이 형제가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사라진 변신 큐브를 직접 찾아 나선다.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힘을 합쳐 문제를 헤쳐 나가는 쌍둥이 형제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변신 큐브의 행방을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쌍둥이 형제가 곤충으로 변신했다가 돌아오는 비슷한 이야기 구조로 인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설정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플롯으로 보완하여 몰입도를 한층 높인 작품이다.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곤충 상식 퀴즈! 『스위치』에서는 쌍둥이들이 변신 스프레이를 맞고 변한 곤충의 모습과 행태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거미가 된 쌍둥이들이 컴컴한 하수구 안에서도 앞을 잘 보는 장면을 통해 거미가 야행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가 하면, 외형 묘사를 통해 거미의 눈과 다리가 여덟 개이고, 다리에는 미세한 갈고리들이 붙어 있어 자유자재로 나무에 오를 수 있다는 점, 거미집을 짓는 쌍둥이들의 모습을 통해 거미의 습성과 특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스위치』는 이처럼 모험 이야기를 읽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곤충의 생태를 익힐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곤충 상식 퀴즈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앞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는 퀴즈와 퍼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도록 돕는 작품이다. 아이들은 『스위치』를 통해 곤충 세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이다.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첼로
천개의바람 /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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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그림책
이세 히데코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 그림책 시리즈 6권. 너무나 사랑했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 그리고 고베대지진의 현장에 있었던 소녀와 할아버지. 그 소녀는 당장 사람을 보살피는 것만 해도 힘든 폐허 속에서 사랑하는 새들을 어쩔 수 없이 하늘로 날려 보내야 했고, 할아버지는 지진으로 평생을 함께 한 첼로도, 친구도 다 잃었다.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그들은 대지진 복구 지원 콘서트에 참가하고, 함께 연습한다. 소년에게 지진은 어린 시절 TV 속 하나의 광경이었다. 밖에서 바라본 대지진은 그저 끔찍한 광경일 뿐, 직접 경험을 한 사람과 바라본 사람들 사이에는 시각이나 감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소녀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음악회를 위해 첼로를 연주하며 소년은 그저 무섭기만 했던 그 광경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픔과 그들의 아픔은 다르지 않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들은 조금씩 서로를 또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1000명의 첼리스트, 1000개의 첼로는 모두 각자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마침내 그들의 마음과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고베대지진이라는 특정한 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이 책은 결국 커다란 상실과 고통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편적인 가치를 이야기하고 있다. 서로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며,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감싸 안으려는 노력. 작가는 그 소중하고 절실한 마음을 천 개의 첼로 소리가 하나의 마음, 하나의 노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해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낸다.폐허 속에서 울려 퍼진 1000개의 첼로 대합창. 한 사람, 한 사람 이야기는 다 달라도 마음을 합하면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그리고 틀림없이 누군가에게 닿는다. 스스로 모인 천 명의 첼리스트, 기적을 연주하다 1998년 11월 29일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 전대미문의 첼로 앙상블이 시작되었다. 4세 어린이부터 88세 노인까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인 첼리스트 1013명이 1013개의 첼로만으로 콘서트를 연 것이다. “천 명의 첼로 콘서트” 제 1회로 기록된 이 음악회는 당시 단일 악기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고(2005년 3회에서 1069명으로 기록 갱신), 2010년 4회까지 개최되었다. “천 명의 첼로 콘서트”는 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기록한 1995년 고베대지진의 사망자를 추모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려는 뜻이 모여 열렸다. 나이와 지역을 초월해 스스로 모인 1013명의 첼리스트, 그들이 연주했던 1013개의 첼로 소리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에 더없이 큰 감동으로 기억되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었던 재앙, 모든 것이 깨지고 부서진 폐허에서 서로를 보듬고자 했던 마음들이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음악회로 탄생된 것이다. 천 명의 첼리스트, 그 중 한 명이 쓰고 그린 책 이 책의 작가인 이세 히데코도 그 자리에 있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세 히데코는 열세 살 때부터 첼로를 시작했다. “인간의 모양을 한 악기, 인간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악기, 첼로. 첼로를 켜는 사람의 모습은, 사람이 자신의 그림자를 껴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작가는 평생 첼로를 연주하며 스스로를 수없이 위로해 왔다고 한다. 작가는 “천 명의 첼로 콘서트”에 직접 참가해 천 명이 넘는 사람들과 연습을 하고, 함께 했던 수많은 첼로와 첼리스트를 그리며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작가는 대지진 때 그 곳에 살지 않았고, 피해를 입지도 않았다. 하지만 지진 직후 파괴된 거리를 걸으며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괴로움을 느꼈다. 작가는 38세 때 갑작스런 병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고베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해에는 스물다섯이 된 아들을 잃었다고 한다. “형태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모두 부서진” 고베의 그 거리에서 작가가 느낀 아픔은 결국 자기 자신의 아픔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상실감, 주체할 수 없는 고통은 결국 하나였을 것이다. 그리고 고베대지진 후 3년,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이세 히데코는 주저 없이 달려간다. 그는 상실의 아픔을 온몸으로 공감하는 한 인간으로, 지진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싶은 한 명의 첼리스트로, 아프고도 아름다운 기적 같은 이야기를 많은 이들과 나누려는 작가로 모든 것을 녹여내 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천 명의 첼리스트, 그 중 하나인 소년과 소녀, 그리고 할아버지 이 책에는 세 인물이 등장한다. 너무나 사랑했던 강아지를 잃은 한 소년, 그리고 고베대지진의 현장에 있었던 소녀와 할아버지. 그 소녀는 당장 사람을 보살피는 것만 해도 힘든 폐허 속에서 사랑하는 새들을 어쩔 수 없이 하늘로 날려 보내야 했고, 할아버지는 지진으로 평생을 함께 한 첼로도, 친구도 다 잃었다.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그들은 대지진 복구 지원 콘서트에 참가하고, 함께 연습한다. 소년에게 지진은 어린 시절 TV 속 하나의 광경이었다. 밖에서 바라본 대지진은 그저 끔찍한 광경일 뿐, 직접 경험을 한 사람과 바라본 사람들 사이에는 시각이나 감각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소녀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음악회를 위해 첼로를 연주하며 소년은 그저 무섭기만 했던 그 광경에 자신의 마음을 담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픔과 그들의 아픔은 다르지 않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들은 조금씩 서로를 또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1000명의 첼리스트, 1000개의 첼로는 모두 각자 다른 이야기 품고 있지만, 마침내 그들의 마음과 노래는 하나가 되어 바람을 타고 흐른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는 마음, 공감의 깊고 아름다운 울림 고베대지진이라는 특정한 사건을 모티브로 했지만, 이 책은 결국 커다란 상실과 고통 앞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편적인 가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자연재해는 물론 전쟁, 사고, 질병 등 살아가며 마주치는 쓰라린 아픔과 고통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할지 생각하게 만든다. 살아가며 고통의 한가운데서 아픔을 느낄 때도 많지만, 어쩌면 다른 이의 고통을 바라보는 입장에 설 때도 많기에 이 책의 메시지는 더욱 중요하다. 도저히 어찌해 볼 수 없는 상실의 고통 속에서 우리에게 하나의 구원이 있다면 그건 결국 서로를 향한 공감이 아닐까? 서로의 아픔을 느끼고 이해하며, 서로의 등을 토닥이고 감싸 안으려는 노력. 작가는 그 소중하고 절실한 마음을 천 개의 첼로 소리가 하나의 마음, 하나의 노래로 합쳐지는 과정을 통해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세 히데코의 아름다운 그림 역시 보는 이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부드러운 선과 투명한 색으로 그려진 그림에서 바람결에 실려 오는 첼로의 따뜻한 선율이 느껴지는 듯하다. 보는 내내 부드러운 음악이 들리는 듯하고, 맑은 그림이 마음을 정화시키고, 포근한 손길이 어깨를 감싸는 느낌이 들어 커다란 위안과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비전과리더십 / 김하중 글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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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리더십
소설,일반
김하중 글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세계적인 안목으로 중국을 조명한 책! 1992년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수교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이후 양국의 관계는 수교 당시 생각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여기까지 왔다. 2013년은 제5세대 시진핑 체제의 원년으로 세계의 관심이 중국에 쏠려 있는 시점이다. 더욱이 이웃 국가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제 우리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이 책은 자연 조건과 역사적 환경,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기질’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개방의 혜택을 입은 도시와 혜택을 받지 못한 농촌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중국을 자세히 소개한다.「떠오르는 용, 중국」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추천의 글 1부. 중국 바로 알아가기 1장. 한국인의 중국관 2장. 서양인의 중국관 3장.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 2부. 중국인의 기질 1장. 중국적 기질과 자연 조건 2장. 중국적 기질과 역사적 환경 3장. 중국적 기질과 사회적 배경 4장. 중국적 기질의 특징 5장. 중국적 기질의 우수성 6장. 중국적 기질의 소극적 측면 7장. 중국적 기질의 다양성 8장. 중국적 기질과 문화 3부.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 1장. 중국의 경제 발전 2장. 신 중국 성립과 사회주의 3장. 덩샤오핑과 개혁개방 4장.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5장. 자본주의의 유혹 4부. 경제 발전과 중국의 고뇌 1장. 인구 문제 2장. 농업 문제 3장. 국유기업 개혁 문제 4장. 부정부패 문제 5장. 소득격차로 인한 불만 6장. 신용 문제 5부. 사회적 모순과 변화의 소용돌이 1장. 지방 분권으로 인한 갈등 2장. 지식인들의 고민 3장. 중국 인구의 반쪽이 직면한 문제 4장. 전통 사상과 문화의 상실 6부. 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르는 외교 1장. 중국의 외교 원칙과 목표 2장. 중국 외교의 과제 3장. 도광양회의 외교 4장. 화평굴기와 향후 전망 7부. 중국의 장래 1장. 안정된 미래를 위한 전제 조건 2장. 중국의 리더십 3장. 중국의 미래 8부. 한국과 중국 1장. 한국이 보는 중국 2장. 중국이 보는 한국 3장.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4장. 한국과 중국 관계 회고 5장. 한·중 수교와 경제 발전 6장.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 입장 7장. 조선족 문제 부록. 중국, 이것만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화보최장수 주중대사, 前 통일부장관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중국과 중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철저히 해부한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중국의 정책 결정자들이나 지식인들과의 깊은 교류를 통하여 나온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의 꿈을 품고 외교관이 되면 중국에 가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73년에 외무부에 들어가 2009년 은퇴할 때까지 중국만을 바라보고 한 길을 달려온 김하중 前 주중대사는 36년의 기간 동안 한·중 수교, 황장엽 망명, 6자회담이라는 굵직한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의 수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지며 ‘최장수 주중대사’라는 영예를 얻었다. 그러므로 저자가 가진 중국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항상 담대하고 의연하려고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집필한 이 책은 앞으로 한국 국민들의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것이 확실하다. 먼저 중국어로 발간된 이 책을 읽은 중국인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 중국에 대해 보다 더 깊숙이,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여 한·중 관계의 앞날을 대비하라!
황금팽이
현암사 / 허은순 글, 김이조 그림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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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창작동화
허은순 글, 김이조 그림
친구가 없는 외톨이 웅철이가 자신의 보물 1호 팽이를 상상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사이에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팽이들은 웅철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만큼이나 힘 있고 다양한 표정과 빛을 뿜어내며 돌아가 아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다.“돈다 돌아, 내 팽이, 쉬지 말고 돌아라!” 번쩍번쩍 반짝반짝. 빙글빙글 뱅글뱅글. 알록달록 핑그르르. 틱틱탁탁 틱틱탁탁. 핑글핑글 팽글팽글. 팽이 다섯 개가 쉬지 않고 돌아가네. (본문 중에서) 팽이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땅따먹기, 고무줄놀이……. 어릴 적 골목을 누비며 놀던 그 놀이들을 기억하는지? 게임에 빠지고, 인터넷에 빠져 온종일 게임기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이 놀이들은 여전히 세대를 넘어 전해지고 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온 민속놀이인 팽이치기는 도토리나 상수리 열매 같은 열매를 손가락으로 돌려 놀던 것이 발전하여 지금의 팽이가 되었다. 흔히 생각하는 팽이의 모습은 인사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팽이의 모습이겠지만, 팽이도 지금은 메탈이나 플라스틱으로 알록달록 다양한 무늬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메탈베이블레이드 팽이’라는 이름의 일본 메탈 팽이가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우리 팽이가 아닌 낯선 일본 팽이에 열광하는 모습은 쓸쓸함을 느끼게 한다. 는 우리의 전통 놀이 팽이를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그림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우리 팽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놀이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자 기획되었다. 또한 이 책은 친구가 없는 외톨이 웅철이가 자신의 보물 1호 팽이를 상상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빌려주고 함께 어울려 노는 사이에 나누고 함께 하는 기쁨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팽이들은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팽이, 나무팽이, 무지개팽이, 묵직한 쇠팽이, 찌그러진 쭈글팽이 등이다. 이 팽이들은 웅철이의 상상 속에서 고양이, 돼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한 골목길 아이들의 손에 쥐어져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개성만큼이나 힘 있고 다양한 표정과 빛을 뿜어내며 돌아가 아이들에게 생각지도 못한 웃음과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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